2010년도 행정사무감사

기획재정위원회 회의록

제5일차
부천시의회사무국

피감사기관 복지문화국(문화콘텐츠진흥과·시립도서관), (사)부천국제학생애니메이션페스티벌조직위원회, (재)한국만화영상진흥원

일 시 2010년 11월 29일 (월)
장 소 기획재정위원회회의실

(10시00분 감사개시)

○위원장 변채옥 위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옷깃을 여미는 차가운 날씨에도 주말을 반납하면서 행정사무감사 준비를 해 주신 위원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오늘로 5일째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피곤함을 잊고 늦은 시간까지 열정적으로 감사에 임해 주고 계시는 위원님 여러분에게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지방의회에서 실시하는 행정사무감사는 지방자치단체의 행정 전반에 관해 그 실태를 정확히 파악하여 의정활동과 예산 심사를 위해 필요한 자료와 정보를 얻고 잘못된 부분을 시정토록 하여 부천시 행정이 보다 발전적이고 효율적으로 수행될 수 있도록 하는 데 그 목적이 있다 하겠습니다.
  여러 위원님과 관계공무원께서는 이번 행정사무감사가 시정의 불합리한 관행과 제도를   찾아 개선방안을 마련하는 실질적이고 성과있는 감사가 계속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해 주시기 바랍니다.
  위원님들께서는 그동안의 감사를 통해 수집된 자료와 정보를 바탕으로 깊이있고 집중적인 감사가 진행될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따라서 집행부 국장 이하 관계공무원들께서는 감사위원들이 87만 시민을 대표하여 행정 전반에 대한 감사를 실시하는 것임을 명심하여 성실한 보고와 답변을 당부드립니다.
  아울러 감사위원님들께서는 제한된 짧은 시간이라는 점을 감안하시어 심도있고 내실있는 감사가 진행될 수 있도록 협조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방청인께서 준수하여야 할 사항을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위원의 발언에 대하여 가부의견을 표시하거나 박수를 치거나 소리를 질러 의사진행을 방해하여서는 안 됩니다. 또한 질서유지상 필요할 때와 회의를 공개하지 아니하기로 의결할 때에는 방청을 제한할 수 있음을 알려드리오니 원활한 회의가 진행될 수 있도록 협조하여 주시기를 당부드립니다.
  지금부터「지방자치법」제41조, 동법시행령 제39조 및「부천시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제2조 규정에 의하여 2010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합니다.
  감사순서는 문화콘텐츠진흥과와 PISAF사무국, 한국만화영상진흥원, 시립도서관 순으로 실시하겠으며 감사진행은 관계공무원의 선서, 간부공무원 소개, 업무보고 청취 및 질의 답변, 서류검토 및 확인, 강평 순으로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에 앞서「부천시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제12조에 의하여 본 감사에 출석한 관계공무원들의 증인 선서가 있겠습니다.
  선서는 관계공무원으로부터 양심에 따라 숨김없이 사실대로를 증언하겠다는 서약을 받기 위한 것임을 인식하여 주시기 바라며「지방자치법」에 의하여 허위로 증언을 하면 고발될 수 있으며 정당한 이유 없이 출석하지 아니하거나 증언을 거부한 때에는 500만 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그럼 복지문화국장께서는 발언대로 나오셔서 수감기관의 대표로 선서에 임해 주시기 바라며 출석 증인은 자리에서 일어나 오른손을 들어 주시기 바랍니다.
  복지문화국장께서는 선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복지문화국장 한상능
  선서.
  본인은 부천시의회가「지방자치법」제41조의 규정에 의하여 소관업무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함에 있어서 성실하게 감사를 받을 것이며 양심에 따라 숨김과 보탬이 없이 사실 그대로 말하고 만일 거짓이 있으면 위증의 벌을 받기로 맹세합니다.
2010년 11월 29일

복지문화국장 한상능

문화콘텐츠진흥과장 정원철

시립도서관장 김정숙

(재)한국만화영상진흥원장 임형택

○위원장 변채옥 다음은 문화콘텐츠진흥과 소관 2010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하겠습니다.
  문화콘텐츠진흥과장 나오셔서 주요업무 추진실적에 대하여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문화콘텐츠진흥과장 정원철 안녕하십니까. 문화콘텐츠진흥과장 정원철입니다.
  먼저 업무보고에 앞서서 저희 과 팀장을 소개해 올리겠습니다.
  최영현 문화산업정책팀장입니다.
  김주삼 문화콘텐츠팀장입니다.
  함병성 만화산업팀장입니다.
  금학수 영상단지운영팀장입니다.
  지금부터 2010년도 주요업무 추진실적을 보고드리겠습니다.

  이상으로 문화콘텐츠진흥과 2010년도 주요업무 추진실적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위원장 변채옥 문화콘텐츠진흥과장 수고하셨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강동구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강동구 위원 문화콘텐츠진흥과에서 영상문화단지를 관리하고 있잖아요.
○문화콘텐츠진흥과장 정원철 네.
강동구 위원 사실 말도 많고 탈도 많고 지금도 소송이 진행중이고 이런데 또 한 가지 우려되는 부분이 있어서 확인하고자 하는데요.
  엑스포 산업관이 아마 3년간 임대해서 건물을 지었죠?
○문화콘텐츠진흥과장 정원철 네, 그렇습니다.
강동구 위원 원래 8월인가 9월이면 임대기간이 종료되죠?
○문화콘텐츠진흥과장 정원철 네, 8월 9일이 정확한 종료기간입니다.
강동구 위원 본 위원이 알기로 그게 건축비가 20 몇 억인가 30 몇 억 정도 투입된 걸로 알고 있는데 이해당사자 입장에서는 3년간 제대로 활용도 못해보고 수십 억의 재산가치가그냥 없어지는 거 아니에요.
○문화콘텐츠진흥과장 정원철 네.
강동구 위원 우리 시와 당초 계약했던 조건들이 토지 사용·수익 허가만 체결된 겁니까?
  그 이후에 혹시, 저는 또 다른 법적 분쟁소송에 휘말릴 우려가 있지 않느냐, 이런 것들을 사전에 점검하고 법률적 검토를 해놔야 되지 않겠느냐라는 우려에서 지금 말씀드리는 거거든요.
  그 부분에 대해서 명확하게 조사를 해보셨나요?
○문화콘텐츠진흥과장 정원철 답변드리겠습니다.
  엑스포 산업관은 주최측에서, BICOF에서 당초 계약할 때 안에 운영하는 방식을 세계전통음식하고 그 다음에 엑스포 산업관으로서의 기능을 수행하는 조건으로 3년간 토지에 대한 임대계약이 되어 있었습니다.
  그래서 그 부분에 대한 모든 법률적인 문제들은 이미 저희들이 검토를 했습니다. 했고 실제 20 몇 억이 투입됐다고 얘기하는데 실제 저희들 입장에서도 사실 안타까운 노릇입니다.
  그런데 그 중간에 위원님들 잘 알고 계시는 바와 같이 협약한 대로 진행도 잘 안 되고 해서 내부적으로 골치가 아팠던 것은 사실입니다.
  그래서 어떤 경우가 발생되더라도 법적인 문제가 발생되지 않도록 충분히 검토를 하겠고요, 그 다음에 임대가 만료가 되는 시점에 가서, 물론 공유재산관리법에 의해서는 재계약을 할 수도 있습니다만 현재 저희들 상태로는 종합적인 개발용역을 실시할 계획입니다.
  그러다 보면 그런 상태로 지속을 해나간다는 것은 전체적인 큰 그림을 그리는데 영향을 미칠 수 있기 때문에 종료를 할까 하는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강동구 위원 왜냐하면, 제가 왜 이 부분을 명확하게 짚고 넘어가자고 하느냐면 우리가 비근한 예로 소풍을 보게 되면 민간업자들의 술수가 참 교묘하고 지능적입니다.
  소풍의 지하보행통로 개설 연장도 그것이 원래 당초에 준공과 동시에 하기로 했었는데 교묘하게 공증도 아니고 인증 하나 해서 공무원들을 눈속임 한 거거든요, 사실은. 아시죠?
○문화콘텐츠진흥과장 정원철 네.
강동구 위원 그 당시 교통관리과 이쪽의 공무원들 눈속임해서 나중에 알고 보니까 실질적으로 당한 거죠. 우리 시가.
  지금 산업관도 어차피 수십 억을 계약이 종료되면 날려야 되는 상황에서 그 분들 입장에서는 어떠한 또 교묘한 지능적 수법을 통해서 공무원들 눈속임해서 부천시 발목을 잡아 놓을 수도 있거든요.
  그런 것들을 사전에 철저히 차단하기 위해서 과장님께서 향후에 관련 법률적 검토를 명확히 하셔서 또다시 그렇게 우리 시가 민간업자들로부터 당하는 일이 없도록 철저히 점검하고 꼭 확인해 달라는 당부의 말씀을 드리고 싶어서 그런 거거든요.
○문화콘텐츠진흥과장 정원철 네, 고맙습니다.
강동구 위원 그 다음에 우리가 만화도시로서 만화의 거리가 지금 조성이 진행되고 있어요.
  심곡동 일원에 하고 있다는데 여러 가지 장소의 적합성, 위치의 적합성 이런 것들 때문에 당초에 지적이 있었는데 경기도에서 당초에 지정한 그 위치에 하지 않으면 안 된다고 해서 여러 가지 우려스러워서 드리는 말씀인데 사실 보면 도비 15억, 시비 15억 해서 30억이 투입되는 큰 프로젝트인데 선정 대상지가 보면 거기가 유흥업소죠.
  그래서 과연 거기가 만화의 거리로 조성될 만한 공간이나 이런 것들이 되느냐 이런 지적들이 많았거든요.
  그런데 어쨌거나 도에서 장소 변경이 불가하다고 하니까 어쩔 수 없이 거기다 해야 되는데 지금 보면 만화의 거리는 디자인 전문가들이 하는 것도 저는 맞지 않다고 보고 만화가 선생님들의 독창적이고 기발한 아이디어들이 참 많거든요. 그분들이.
  특히 예술하시는 분들을 보면 무한한 상상력과 이런 것들을 가지고 있는데 그 분들의 의견이 많이 반영될 수 있는, 충분히 그 분들하고 토론하고 이런 과정들이 필요할 것 같은데 그런 것들이 없는 것 같아요.
○문화콘텐츠진흥과장 정원철 저희들은 지금 북부역 일대를 중심으로 해서 조성되고 있는 만화의 거리하고 관련해서 안에 조성될 수 있는 내용들이 만화하고 관련된 콘텐츠들이 충분히 들어갈 수 있도록 만화작가들하고 만화가들이 활동하고 있는 영상진흥원과 협의해서 안에 내용들을 충분히 담아서 도시디자인이 될 수 있도록 그렇게 도시디자인과와 협조해서 조성을 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협조를 충분히 해나가도록, 우려하시는 바를 해소시켜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강동구 위원 하여튼 그 두 가지 사항은 꼭 좀 차질없도록 해 주십시오.
○문화콘텐츠진흥과장 정원철 네.
강동구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변채옥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원정은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원정은 위원 원정은 위원입니다.
  연일 계속되는 행정사무감사 준비하시느라고 고생이 많으십니다.
  몇 가지만 짚고 넘어가겠습니다.
  부천의 미디어센터 관련해서입니다. 미디어센터가 지금 복사골문화센터 2층에 있습니다. 그래서 시설 구축에 7억 1800만 원, 장비 구축에 12억 3400만 원 정도 들어갔어요.
  그런데 행정사무감사자료 어디에 봐도 어떠어떠한 자료를 어떻게 해서 이만큼을 썼다는 것이 없어요. 집행액만 나오지 구체적인 집행내역이 없습니다.
  좀 밝혀주실 수 있으십니까?
○문화콘텐츠진흥과장 정원철 네, 자료로써 제출해 드리겠습니다.
원정은 위원 행정사무감사를 하는 이유는 시민의 세금이 제대로 쓰이고 있는지 안 쓰이고 있는지 저희가 시민을 대신해서 검토하고 감사하는 것인데 자료 이렇게 불비하면 시민들이 제대로 알고자 하는 내용 모를 수 있으니 다음부터는 제대로 된 자료 주시기 바랍니다.
○문화콘텐츠진흥과장 정원철 네, 충분히 제출해드리고 설명드리겠습니다.
원정은 위원 그리고 보니까 기자재 입찰을 협상에 의한 계약체결 이렇게 하셨어요.
  그 내용도 협상을 어떻게 진행시키고 어떻게 체결하셨는지 정확하게 밝혀주시고요.
○문화콘텐츠진흥과장 정원철 네, 서면으로 제출해 드리겠습니다.
원정은 위원 그 다음에 보면 미디어센터에 직원을 채용하셨어요. 그렇죠?
○문화콘텐츠진흥과장 정원철 네.
원정은 위원 비전임 센터장 한 분하고 그 다음에 직원이 세 분 정도 되네요. 자료에 의하면.
  그런데 내부공채, 추천채용 이렇게 되어 있습니다.
  물론 한 분은 공개채용이에요.
  정확하게 어떤 절차에 의해서 어떠한 자격요건을 갖춘 분들을 채용하셨는지 지금 밝혀주실 수 있습니까?
○문화콘텐츠진흥과장 정원철 사실 정확한 내용은 저는 모르겠습니다만 제가 알고 있는 바로는 전체 직원이 7명인데 미디어센터 자체가 가지고 있는 기능이 교육하고 그 다음에 체험활동을 통해서 소위 현실에 참여하는 전문가까지 양성할 수 있는 기능을 체계적으로 구축해 나가는 그런 시스템이거든요.
  그러다 보니까 교육 장비를 관리하는 전문가가 또 필요하고 그러한 실정들입니다. 그래서 제대로 된 사람들을 뽑아야 되는 실정인데 내부사정이 그렇게 좋은 것은 아니었던 것 같습니다.
  현재 4명이 근무하고 있고 3명은 지금 공채 중에 있는 과정입니다. 제가 확인한 바로는 굉장히 유능한 분들이 많이 공채에 응시를 했다. 그리고 오늘 아마 면접시험을 보는 걸로 그렇게 알고 있습니다.
원정은 위원 항상 지적받는 것이지만 부천시에 있는 산하기관이나 산하단체들이 인사를 채용할 때 투명하지 못했다라는 지적을 많이 받고 있습니다. 정확한 선발기준에 의해서 정확한 인원들을, 꼭 필요한 사람들을 뽑음으로 인해서 그런 우려를 불식시킬 수 있도록 과장님 좀 신경써 주시고요,
○문화콘텐츠진흥과장 정원철 네, 그렇게 하겠습니다.
원정은 위원 조금 전에 말씀하신 것과 연관되어 있습니다. 영상미디어센터의 교육실적 부진에 대해서 지적드리고 싶습니다.
  물론 이 영상미디어센터가 개원한 지 얼마 안 됐습니다만 본 위원이 이 자료에 의하면 2010년에 1기, 2기, 3기 교육을 하셨는데 사진 같은 경우는 2기, 3기 다 두 명씩밖에 교육을 안 받았어요. 동영상은 세 명입니다.
  물론 동영상은 3기에 가서는 열다섯 명으로 늘기는 했지만 애프터이팩트도 2기, 3기 다 다섯 명 수준으로 수강을 했습니다.
  물론 여기 현재 활동 강사 아홉 명 정도 계시는데 강사 아홉 명이 굉장히 많은 분야에서, 여러 가지 분야가 있네요, 여기 보니까.
  그래서 거기서 활동을 하고 계신 것 같은데 수강인원이 본래 우리가 부천시민들의 영상이나 미디어 관련 그런 학습기회를 제공하고 충분하게 그 분들한테 혜택이 돌아가게 하고자 한다라고 했으면 좀 더 많은 분들이 찾아오실 수 있도록 홍보도 하시고 교육내용도 알리셨어야 되지 않을까 싶어서 말씀드리고요, 어떻게 무슨 계획 같은 것 가지고 계십니까? 좀 더 많은 분들이 이용하실 수 있게 할.
○문화콘텐츠진흥과장 정원철 현재 상태로서 위원님께서 지적하신 바와 같이 올 2월에 개원을 했잖습니까. 그래서 시민들한테 널리 알리는 홍보활동이 소홀했다는 거 인정합니다.
  그리고 이 분야가 어떻게 보면 요즘 영상디미어라는 컨텐츠들이 소위 많이 알려지고 관심들을 갖고 하다 보니까 거기에 대한 시민들의 참여도도 차츰 늘어날 걸로 생각하는데 현재까지 참여하는 기본적인 시민들의 참여는 우선 교육부터 출발해서 그 다음에 체험으로 넘어가는 단계니까 지금은 교육 단계라고 이해를 해 주시고 앞으로 많이 참여를 할 수 있고 체험을 할 수 있는 그런 노력을 기울여 나가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원정은 위원 그러려면 미디어센터에 찾아오시게 하는 것보다 찾아가는 교육이 될 수 있도록, 특히 부천에 있는 문화 소외지역들 그런 쪽으로 많이 찾아가는 교육을 하실 수 있도록 확대방안을 마련해 주시고요.
○문화콘텐츠진흥과장 정원철 네.
원정은 위원 여기 강사 아홉 분이 활동하고 계신데 이 강사 아홉 분에 대한 내역도 전혀 나와 있지 않아요. 대충 무엇을 전공하셨고 이분들이 실무에 어떤 전문적인 능력과 자질들을 갖고 계셔서 교육을 하고 계시는지 그에 대한 세부사항도 전혀 없네요.
  여기에 대한 자료도 첨부를 해 주셨으면 하고요,
○문화콘텐츠진흥과장 정원철 네.
원정은 위원 문화콘텐츠진흥과에서 해야 되는 가장 핵심적인 사항 중에 하나는 컨텐츠  역량을 강화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렇죠?
○문화콘텐츠진흥과장 정원철 그렇습니다.
원정은 위원 그래서 2009년에도 부천문화컨텐츠포럼을 한 번 하셨어요. 한 번. 그리고 2010년에는 산·학·관 협력 워크숍이라는 것도 한 번 하셨네요.
  그래서 각각 520만 원과 720만 원의 세금을 쓰셨어요.
  그런데 그 효과나 결과물 이런 거, 포럼 하셨으면 뭔가 나와야 되잖아요, 가시적으로.
  부천의 문화콘텐츠를 위한 어떤 실적 같은 거 있으신가요?
○문화콘텐츠진흥과장 정원철 금년도는 별도로 포럼이나 토론회 같은 것을 한 바가 없습니다. 단지 말씀하신 대로 2월에 워크숍 정도로 끝을 냈습니다.
  금년에는 이미 시기도 늦었고 해서 그것으로 갈음을 하고 내년에는 내부적인 재정비를 통해서 교육을 조금, 포럼을 당길 생각입니다. 그래서 6월경에 저희들이 포럼을 실시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래서 거기서 나오는 내용들을 저희 업무에다 반영을 할 수 있도록 그렇게 해서 하반기에는 종합적인 계획을 수립해서 내년도에 예산에도 반영이 되고 이렇게 할 수 있도록 계획에 충분히 반영을 해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원정은 위원 꼭 그렇게 해 주시기 바라고요, 사실 컨텐츠에 대한 문제는 아무리 얘기해도 지나치지 않습니다.
  하드웨어적인 것이 아무리 뒷받침이 된다고 하더라도 내용이 없으면 안 되기 때문에 이 부분에 대해서 꼭 말씀을 드려야 될 것 같아서, 연관해서 한 가지만 더 하겠습니다.
  자료 보시면 299쪽에 문화산업 정책제안을 위한 부천문화컨텐츠포럼 운영실적 해서 나왔어요. 그렇죠?
○문화콘텐츠진흥과장 정원철 네.
원정은 위원 그런데 똑같은 내용이 글자 하나 안 틀리고 321쪽에 다시 나옵니다. 제목만 바꾸셨어요. 산·학·관 등 참여기관 및 단체현황 활동 실적.
  그런데 똑같아요, 내용은. 그렇죠?
○문화콘텐츠진흥과장 정원철 네.
원정은 위원 그리고 나서 하신 말씀이 거기서 정책제안이라고 해서 받으신 게 뭐냐면 2001년 2월에 있었던 워크숍에서 진흥원 입주기업 건의사항 수렴.
  무슨 진흥원 입주기업체들하고 같이 워크숍 720만 원 들여서 가셔서 그 사람들 건의사항 들으려고 이런 사업 하는 거 아니잖아요. 그렇죠?
○문화콘텐츠진흥과장 정원철 네.
원정은 위원 이런 부분 앞으로 이렇게 낭비되는 예산 없게 꼭 참고해 주십시오.
○문화콘텐츠진흥과장 정원철 네.
원정은 위원 그리고 영상문화단지에 대한 얘기입니다.
  아까 존경하는 강동구 위원님께서도 쭉 지적하셨지만 제대로 된 종합적인 영상문화단지 종합계획이 나와야 한다고 했는데 올해 보면 임대료 수입이 작년 8300만 원에서 7900만 원으로 줄었습니다.
  판타스틱스튜디오 입장료도 1억 3200만 원에서 1억 2600만 원으로 줄었고 대관료 역시도 3900만 원에서 1800만 원으로 줄었습니다. 그런데 시 예산은 오히려 늘었어요.
  그래서 판타스틱스튜디오 운영에 9억 7900만 원, 영상문화단지 유지관리에 4억, 토지매입차입금 상환에 3억 5000만 원 해서 총 17억 2900만 원이 들었는데 그 영상문화단지에서 들어온 수입이라고는 3억 8500만 원입니다. 그러면 13억 4400만 원이라는 돈이, 수지를 맞추면 그렇습니다.
  종합적인 대책이 있어야 한다, 있어야 한다 해서 연구용역도 주셨잖아요.
  그에 대해서 혹시 구체적으로 과장님께서 알고 계신 거나 앞으로 발전방향에 대해서 들으신 바 있으면 설명해 주시겠습니까?
○문화콘텐츠진흥과장 정원철 거기에 대해서 지금 내부에서도 굉장히 많은 토론을 해오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올해 금년도 당초예산에다 1억 4000의 용역비를 세워서 영상단지 10만평에 대한 계획을 어떻게 할 것인가 하는 부분을 용역을 주고 사실 전문분야다 보니까 저희들이 갖고 있는 능력 가지고는 구체적으로 내용을 어떻게 추진해야 되겠다라는 걸 하기 어려운 실정이거든요.
  그래서 영상단지만 가지고 하려고 하다 보니까 그건 문제가 있다. 어떤 문제냐 하면 종합적인 판단을 해서 앞으로 이 문화콘텐츠라든가 특히 우리가 가지고 있는 마지막 활용도가 높은 땅인데 영상단지만 가지고 개발을 한다는 것은 모순이 있다 그런 결론에 도달이 되었습니다.
  아까 업무보고하면서 말씀드린 것처럼 저 위쪽 북쪽으로 보면 유수지가 있습니다. 유수지에다 굴포천까지 연결이 되는, 굴포천도 앞으로 무한한 가능성이 있을 수도 있고요, 그 다음에 남쪽으로 보면 웅진플레이도시가 있거든요.
  그 전체 그림을 그려보니까 영상단지 10만 평보다 호수공원까지 포함해서 그림을 그리니까 약 30만 평 정도가 나옵니다. 28만 9000평 정도.
  그래서 약 30만 평이라고 제가 표현을 하면서 전체적인 그림을 다시 그려보자.
  실제 용역을 전체를 한꺼번에 종합적으로 세부요소까지 다 그림을 그리려면 용역비가 만만치 않거든요. 오히려 예산낭비가 될 수 있으니까 아주 기본적으로 정말 영상단지를 유원지로 갈 거냐, 관광지로 갈 거냐 하는 거기서부터 출발을 해보고 정말 이게 현행 법이라든가 모든 여건에 맞게 그림을 그려갈 수 있느냐 하는 기본적인 타당성 검토에 대한 용역을 내년에 한번 해볼 생각입니다.
  그래서 내년 당초예산에 편성을 하게 되면 위원님들이 그런 부분에 대해서 이해를 해 주시고 첫 출발을 제대로 한번 해보고 싶다는 생각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원정은 위원 그러면 과장께서 기본적으로 가지고 계신 생각은 기존에 있는 판타스틱스튜디오나 엑스포 산업관이나 이것을 존치하는 상태에서의 종합계획을 생각하고 계신지, 부천시 입장은, 아니면 전체적으로 다시 틀을 짜실 건지 그에 대한 기본입장은 어떠신 건지 말씀해 주실 수 있습니까?
○문화콘텐츠진흥과장 정원철 질의하시는 내용은 충분히 이해가 되겠습니다.
  현재 저희들도 어찌할 수 없는 부분들은 2020년까지 존치가 되어야 되는 아인스월드가 있고 이쪽에 2025년까지 존치해야 되는 부분들 알고 계시다시피,
원정은 위원 네, 있습니다. 그 앞에.
○문화콘텐츠진흥과장 정원철 그 부분을 제외하고 그 다음에 종합 공연장, 이 부분은 고정구축물이 되겠죠. 이 부분을 제외한 나머지 부분은 백지상태에서 출발하는 것이 맞다 그렇게 보는 겁니다.
  그 나머지 부분들, 말씀하신 스튜디오 같은 부분들도 일단은 현존하는 구축물이지만 없는 상태에서 용역결과를 한번 보고 판단을 할 생각입니다.
  일단 출발은 백지에서 하자 그런 생각에서 용역을 시도해 보겠다 하는 겁니다.
원정은 위원 얼마 전에 김포시에서 대규모 영상복합단지 검토를 끝내고 이제 시작을 하겠다, 270만㎡ 정도에서. 그렇죠?
  그래서 방송, 영상콘텐츠 산업을 기반으로 하는 종합개발계획안 보셨죠. 과장님?
○문화콘텐츠진흥과장 정원철 네.
원정은 위원 거기서 가장 중심적인 건 그렇습니다. 조금 전에 말씀하셨던 것처럼 여러 가지 존, 섹터들을 나눠서 부분 부분 제대로 된 내용들을 다 심어가겠다.
  물론 그쪽은 부천이랑 조금 다릅니다만, 그러면서 전체적으로 호수를 끼는, 바다를 끼는 방향까지 다 생각을 하고 계시더라고요.
  부천도 그런 장기적인 20년, 30년을 내다볼 수 있는 종합계획이 나와야 된다고 생각하고요, 한 가지는 결국은 그렇게 되면 용지가 개발될 텐데 경기도 좋지 않고 기업도 어렵습니다.
  결국 땅값을 깎아주셔야 많은 업체들이 들어올 수 있을 것이고, 정책 제안입니다, 그렇고 취·등록세 감면 문제라든가 재산세 감면 문제 이런 세제혜택까지를 전부 포함하는 종합계획을 세우셔야지 많은 제대로 된 영상단지에 대한 개발이 가능하지 않을까 그렇게 생각합니다.
○문화콘텐츠진흥과장 정원철 네, 충분히 반영할 수 있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원정은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변채옥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안효식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안효식 위원 문화콘텐츠진흥과장님 수고 많습니다.
  오신 지 얼마 안 돼서 업무파악이 제대로 되어 있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부천시가 문화산업 육성한 지 한 15년 됐죠?  
○문화콘텐츠진흥과장 정원철 네.
안효식 위원 그런데도 문화산업의 체계적인 로드맵 하나 없고 조례 하나 없습니다. 조례가 없습니다. 조례가.
  특히 변화하는 미디어시대에 콘텐츠 융합 발전, 콘텐츠 산업의 새로운 경향이 만화인데 만화를 기반으로 다양한 연계 문화 콘텐츠를 활용하여 이제는 부천시가 뭔가 문화산업을 넘어 산업가치를 하나 창출해야 되는 그런 지역경제 활성화에 필요하다고 생각하는데요. 크게요.
  과장님이 지금 오셔서 한 달 되셨는데 그동안에 그래도 어느 정도 파악이 됐다고 보고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말씀해 주시죠.
○문화콘텐츠진흥과장 정원철 상당히 좋은 지적을 해 주신 것 같습니다.
  와서 보니까 어떤 종합적인 그런 그림은 없는 상태입니다. 없는 상태가 맞고요, 또 문화를 가지고 산업화해서 결국 수익을 창출하는 구조로 만들어 간다는 것은 그렇게 쉬운 일은 아니라는 생각은 들거든요.
  그런데 와서 보니까 결국 출발점을 어디서 찾아야 되느냐라고 고민을 해보니까 만화가 가장 인프라가 잘 되어 있고 만화를 가지고 어떤 수익구조를 만들어 가는 게 우선적이 아니겠느냐 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문화산업하고 관련된 콘텐츠들을 양성하고 지원할 수 있는 조례를 제정하는 부분들도 필요하다 그런 내부적인 생각을 갖고 있습니다.
  그 다음에 또 어떤 방향에서 갈 것이냐 하는 정책적인 부분에 대한 부분들도 관련 전문분야에다가 자문도 받고 용역도 의뢰를 해볼 필요가 있지 않느냐 하는 생각을 갖고 있습니다.
  그래서 내부적으로 이런 부분들은 좀 더 합의를 해서 가능하다면 내년도에 관련 조례라든가 용역 관계도 검토를 한번 해보겠습니다.
안효식 위원 자료 몇 가지 지적하겠습니다.
  존경하는 원정은 위원님께서 지적하셨는데 299쪽이요.
  이것도 물론 과장님 오시기 전의 2009년도의 일입니다만 지금 현직에 계시기 때문에 저는 예산 가지고 지적하겠습니다.
  부천시청 대회의실에서 포럼을 했는데 520만 원이라는 예산을 쏟아 부었습니다.
  시청에는 공직자들이 포럼하면 따로 대관료 내는 거 없죠? 산하단체도 대관료 냅니까? 안 내죠?
  그런데 시청에서 포럼했는데 혈세를 520만 원 썼는데, 물론 2009년도 얘기입니다. 새로 오신 과장님은 이런 과오가 없도록 분명히 인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문화콘텐츠진흥과장 정원철 네, 예산을 낭비하지 않도록 충분히 사전준비도 철저히 하고 낭비요인이 없도록 하겠습니다.
  내년 6월에 물론 개최를 합니다. 하는데 제가 가지고 있는 개인적인 생각은 그렇습니다.
  물론 예산도 철저히 새는 부분 막아야 되겠지만 어떤 정책적인 토론회나 중요한 사안들을 결정하는 데 있어서 오류가 없도록 해서 더 큰 예산낭비를 막는 것도 굉장히 중요하지 않느냐 하는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굉장한 10억, 20억 이상의 효과가 창출된다면 일부 예산 투입은 충분히 효과를 거두지 않느냐 하는 생각은 갖고 있습니다.
안효식 위원 그 다음에 304쪽입니다.
  저는 업무보고할 때마다 지적사항이 오타, 오류인데 제가 밖에 가서 들어보니까 소문났다고 하더라고요. 제가 오타, 오류 지적 전문.
  304쪽 보면 면적에서 단위가 없습니다. 몇 평인지, ㎡ 인지.
○문화콘텐츠진흥과장 정원철 네, 그러네요. 죄송합니다.
안효식 위원 보통 우리가 말로 할 때는 평으로 하고, 요즘은 평을 못 쓰게 하니까.
  소요 예산은 이따가 다루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변채옥 더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이진연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이진연 위원 이진연 위원입니다.
  제가 7월에 업무보고 받을 때 사실 미디어영상센터에 대해서는 관심도 많았고 부천에 미디어센터가 들어온다고 해서 그때부터 관심을 가졌기 때문에 지금까지 관심을 갖고 있어요.
  그래서 홈피도 제대로 연결되지 않은 상태에서 교육을 하고 프로그램을 진행한다는 데 있어서 문제점이 많았는데 제가 관심을 갖고 계속 보고 있고 제가 미디어센터를 한 다섯 차례 갔다 왔습니다.
  그런데 거기 계시는 분들이 저를 마침 못 알아봐서 다행이라는 생각이 들어서 쭉 돌아봤는데 제가 처음에 갔을 때보다 시정이 많이 됐더라고요. 홈피 자체도 그렇고.
  그게 지역이 상동에 있다 보니까 상동에 계신 주민들만 활용할 수 있는 공간이라는 생각을 많이 하시더라고요.  
  그래서 아까 원정은 위원님도 말씀하셨듯이 상동에 위치하고 있지만 그건 부천뿐 아니라  부천 지역을 벗어난 그쪽까지도 다 환경 조성을 해야 하는 미디어센터라고 봅니다.
  처음 태초에 생겨났을 때 의미가 그랬기 때문에 그런 데 있는 학생들이나 주민들에게도, 시민들에게도 널리 홍보를 하셔서 프로그램을 알차게 짜주셨으면 하고요, 298쪽에 보면 청소년 제작교실을 했었어요.
  2010년에 세 차례 했었는데 이거 제작을 한 건가요? 영상물을 만들어 낸 거였나요?
○문화콘텐츠진흥과장 정원철 거기까지 깊이 들어가 보지는 않았는데 일단 자료에 나와 있는 걸 보면 한 걸로
이진연 위원 제작을?
○문화콘텐츠진흥과장 정원철 네.  
이진연 위원 그러면 이런 제작들을, 사실 꾸마에 가면 어린 학생들부터 고등학생들까지 만들어 놓은 걸 CD로 다 보관을 하고 있거든요.
  그런데 하나도, 물론 그 작품이 기술을 요하거나 내용면에서 알차지는 않아도 하나하나 다 모아놓은 것들을 소장해 놓고 있거든요. 사실 그런 것들을 우리 미디어센터에서 해야 된다고 생각을 하거든요.
  그래서 우리 부천에 있는 영상미디어센터도 교육했던 그런 자료들을 묶어서 꼭 잘 보관을 하시면 나중에 그게 역사적 자료가 될 것 같습니다.
  그런 것에 대해서 신중히, 소홀히 하지 마시고 좀 가지고 계시고요, 그 다음에 찾아가는 미디어 교육은 이게 산울림에서 했었던 것 같아요. 산울림에서 할 때 보면 초등학생들이 지금 아동들만 가고 청소년만 일반 학생이 갔었는데 이런 것들도 산울림에서는 생태 관련한 영상제작물을 만들 수 있고 그 다음에 우리 부천에 행사들이 있잖아요.
  축제들이 있었을 때는 학생들에게도 그런 축제 관련된 영상물을 만드는, 프로그램을 만드는 그런 팀들을 구성하시고, 그 다음에 다양한 팀들을 만들어서 전체적인 우리 부천의 흐름을 학생들이 인식할 수 있는 그런 영상물을 만들어 냈으면 하는 생각이에요.
  학생들도 물론이고 어른들은 알아서 하지만 학생들에게는 주제 거리를 던져주면 나름 그 안에서 창작물이 나오니까 그런 거 세부적으로 신경을 쓰셔서 만들어갔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말씀드렸습니다.
  그래도 그동안 처음에 제가 7월에 봤을 때보다는 프로그램 자체도 그랬고 교육 자체도 아주 많이 나아지고 발전된 모습을 봐서 상당히 감사드린다는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이상입니다.
○문화콘텐츠진흥과장 정원철 네, 고맙습니다.
○위원장 변채옥 또 질의하실 위원님 계신가요?
  원정은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원정은 위원 추가로 두 가지만 빠르게 하겠습니다.
  판타스틱스튜디오 노후시설 보강에 2009년에 5억 5400만 원 들었고 2010년에는 3900만 원 들었어요. 그렇죠? 계속해서 시 예산이 투입되고 있습니다.
  조금 전에 말씀하셨듯이 종합적인 개발계획이 필요하다 하셨는데 계속해서 노후시설 이렇게 보강해 가시고 이러느니 시책일몰제 한번 고려해 보심이 어떤가 해서 이 부분 제안 드리고요, 또 하나는 마찬가지로 판타스틱스튜디오 활성화를 위해서 관외출장 가셨더라고요. 그렇죠?
○문화콘텐츠진흥과장 정원철 네.
원정은 위원 2010년에는 태왕사신기 세트장을 벤치마킹하시는 데 134만 2500원 쓰셨어요.
  갔다 오셔서 뭘 보고 오셨는지 출장보고서, 그리고 그때 출장 누구누구 가셨는지 거기에 대한 상세한 내역 좀 밝혀주십시오.
  왜냐하면 시민의 세금으로 이렇게 벤치마킹 갔다 오셨으면 그게 활성화를 위한 방안으로 연결되어야 되지 않겠습니까?
○문화콘텐츠진흥과장 정원철 그렇습니다.
원정은 위원 빠른 시간 내에 출장보고서하고 그때 출장갔던 인원들 제출해 주십시오.
○문화콘텐츠진흥과장 정원철 네, 그렇게 하겠습니다.
원정은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변채옥 더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김인숙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김인숙 위원 저도 두 가지 정도만 지적하려고 합니다.
  지난 엑스포 기간 동안에 영상문화단지 내에서 진행한 바 있죠?
○문화콘텐츠진흥과장 정원철 네.
김인숙 위원 엑스포 행감 목록자료 308쪽 보면 효율적 관리 실적 영상문화단지 해서 엑스포 개최기간 동안에 영상문화단지 내의 관리현황을 입장관리 내용에서 공방거리와 함께 판타스틱스튜디오 관람이 가능하다고 명시되어 있습니다.
○문화콘텐츠진흥과장 정원철 네.
김인숙 위원 제가 엑스포 기간 동안에 개막식과 폐막식, 중간에 한 번 더 다니면서 확인해 본 결과로는 제가 지금 미처 사진을 갖고 오지 못했지만 그날 사진을 많이 찍었었거든요.
  촬영세트장 안에 가보셔서 아시겠지만 거의 쓰레기장을 방불케 할 정도로 지저분하고 청소도구함처럼 되어 있었습니다. 아시나요?
○문화콘텐츠진흥과장 정원철 사실 그 당시에 거기 안에 들어가 보지 못했습니다.
김인숙 위원 인사발령 전부터 쭉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인사발령 이후에서는 안 가보신 상태였나요?
  그 전에 관리가 어떻게 되었는지 확인 좀 부탁드립니다.
○문화콘텐츠진흥과장 정원철 네.
김인숙 위원 워낙에 엑스포 관련해서 말도 많았고 낭비성 예산이라고 충분히 지적된 바가 있습니다.
  그리고 엑스포 때 이번 강매를 하지 않은 관계로 실제로 진정 엑스포 관련해서 무형문화라고 하는 걸 체험하고자 내지는 보고자 하시는 관람객 수가 그렇게 많지 않을 거라는 생각도 듭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최소한 그런 분들을 위해서 영상문화단지 내의 조성 자체를 관리를 가능하게 했다고 하면 적어도 관리를 제대로 해놨었어야죠.
○문화콘텐츠진흥과장 정원철 네, 그렇죠.
김인숙 위원 그동안 어떻게 관리했는지 의심스럽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그리고 하나 더 말씀드리겠습니다.
  308쪽 마지막에 공방거리 부지 중 일반 개인사용 텃밭에 대한 사유 및 현황 해오라고 했는데 해당 없음으로 해왔습니다.
○문화콘텐츠진흥과장 정원철 네, 해당 없는 걸로 자료에 그렇게 제출 받았거든요.
김인숙 위원 필요하시면 제가 사진 제출해 드릴까요?
  과장님, 그거 제가 사진 제출해 드리겠습니다. 그리고 꼭 확인하십시오.
○문화콘텐츠진흥과장 정원철 네, 그런 사실이 있다면 당장 시정조치하도록 하겠습니다.
김인숙 위원 공방거리 안에, 영상문화단지 안에 있는 공방거리 맨끝, 화장실 끝부분에 열무며 배추며 죄다 키워 놓은 밭들이 있어요.
  지역주민들이 빈터에다 나름 주말농장이라고 하는 개별적으로 사람들이 개별농장도 갖고 친환경 유기농에 대한 개념이 생기면서 많이들 텃밭이 생기면 특히 노인분들은 짜투리 공간에 뭔가를 심는 것에 대한 나름의 보람은 있으실지 모르겠으나 공방거리라고 하는, 영상문화단지 내에 있는 공방거리라 하면 개인이 부쳐서 뭔가를 할 수 있는 땅이 아니지 않습니까?
○문화콘텐츠진흥과장 정원철 당연한 말씀이시고요. 당연한 지적이십니다.
  하여튼 즉시 확인을 해서, 제가 보지를 못했거든요, 죄송합니다만.
  그래서 현장 확인해서 바로 조치할 수 있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김인숙 위원 제가 이 사진 또한 엑스포행사 기간에 찍은 사진입니다.
  엑스포 때 그 많은 해외초청되신 분들 오시고 자매도시 분들 오셔서 그 땅에 열무, 배추 심는 거 보시고 뭐라고 생각하시겠습니까? 관리 소홀했다고 하지 않겠습니까?
  그런데 그게 올해만의 문제는 분명히 아닐 겁니다. 올해 갑자기 몇 달 사이에 그렇게 부치지 않았을 거거든요.
  그동안 엑스포 쭉, 작년에 신종플루 때문에 못하고 그 해 전에 진행을 하면서 이것이 비단 어제 오늘만의 문제가 아닐 것인데 왜 이렇게 관리를 소홀히 했는지 모르겠습니다.
○문화콘텐츠진흥과장 정원철 네, 김인숙 간사님 지적하신 대로
김인숙 위원 확인해 보시고 필요하시면 사진 제출해 드리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변채옥 더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나득수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나득수 위원 나득수 위원입니다.
  저는 서커스 상설공연장에 대해서 질의 좀 드리겠습니다.
  지금 소송이 진행중인데 앞으로 소송 진행상황과 두 번째는 소송결과에 대해서 우리 시가 부담해야 할 액수, 세 번째는 다목적 공연장으로 건립을 하신다고 그러는데 거기에 대한 추가예산 예상액이라든가 그걸 파악하고 계신지 그 세 가지를 여쭤보겠습니다.
○문화콘텐츠진흥과장 정원철 지금 종합상설공연장에 대한 설명을 소송 진행과정부터 다 설명을 드리려면 굉장히 기니까 간단하게 요약을 해서,
나득수 위원 앞으로, 앞으로 하실,
○문화콘텐츠진흥과장 정원철 진행된 부분 두 가지만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현재 소송 진행 중인 것이 동춘이 진행을 하고 있고, 동춘이라는 것은 최초에 서커스장을 우리 시하고 계약했던 업체고 준이라는 업체는 하도를 맡았던 업체입니다.
  그런데 실제 거기서 문제가 발생되는 부분들은 저희들이 동춘하고 당사자가 되어서 진행을 해야 될, 법리적으로는 맞는 얘기인데 준이라는 업체가 시공을 하면서 들어간 비용들에 대한 소송이 제기가 되어 있는 상태입니다.
  현재 한 건이 상고 중에 있고요, 한 건은 항소 중에 있는 건으로 그렇게 이해를 해주시면 되겠습니다.
  그래서 결과 예측은 저희들이 상반기쯤 결론이 나지 않겠느냐 하는 생각을 갖고 있습니다. 갖고 있고 현재 서커스장 건물에 대해서는 소송이 진행 중인 관계로 해서 내부의 종합적인 검토를 한번 거쳐야 됩니다. 거쳐서 안에 어떤 공연장으로서의 기능을 갖추려면 영상설비라든가 음향, 조명 설비, 무대장치 이런 부분들에 대한 별도 발주공사가 또 있어야 됩니다.  
  아마 적은 예산은 아닐 겁니다. 대형 규모 같으면 예산이 한 50억씩은 조명하고 무대장비 설치하는 데, 그래서 100억 이상이 소요되지 않을까 하는 판단입니다.
  그런데 소송의 추이를 지켜봐 가면서 진행되는 결과를 예측을 해서 그 무렵에 저희들이 종합적인 판단을 할 생각입니다.
나득수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변채옥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한 가지만 저도 지적을 하겠습니다.
  둘리거리는 거리 명칭도 변경을 하셨잖아요?
○문화콘텐츠진흥과장 정원철 네.
○위원장 변채옥 그리고 앞으로도 생일잔치도 하시고 그럴 계획이신가요?
○문화콘텐츠진흥과장 정원철 둘리하고의 관계는 소원한 것은 사실입니다. 그래서 둘리 측에서 요구한 구조물들을 일부를 철거하고, 둘리하고의 관계가 그동안 조금 소원했는데 내년이 둘리가 40주년, 탄생 40주년이 되는 해입니다.
  그래서 이 관계를 어떤 일이 있더라도 회복을 시키자 하는 노력을 해야 되겠다 해서 저희들이 내부적으로 내년 둘리 생일잔치를 검토를 하고 있습니다.
  어떤 형태로든 둘리하고 부천의 관계는 끊게 되면 경제적인 측면에서도 부천이, 아니 이미지 면에서도 마이너스 요소가 되기 때문에 적극적으로 관계 개선을 하기 위한 노력을 내년에 해나가겠습니다.
○위원장 변채옥 유치를 하고 주민등록증까지 발부하고 했으면 관리를 잘 해야 되는데 관리 안 하신 탓으로 둘리 측에서 자꾸 둘리거리 폐지, 이미지 사용 불허 이렇게 주장을 하고  있잖아요.
  이것도 관리소홀이겠죠? 이런 문제가.
  글쎄요, 40주년을 기념해서 하신다는 것은 계획은 좋은데 과연 둘리 측에서 거기에 응할지, 조건에 응할지 상당히 걱정이 됩니다.
  괜히 되지도 않을 거 또 미련 갖고서 추진하시다가 예산만 낭비하는 사례가 되지 않도록 해주시고, 그 다음에 문화콘텐츠진흥과장님이시기 때문에 만화영상진흥원에서 특별기획전 같은 걸 하고 계시는데 올해 보니까, 2010년에 5회 정도 개최하셨어요.
  그런데 가장 인프라 구축이 잘 되어 있고 그 다음에 영상단지의 한국만화영상진흥원을 부천영상진흥원으로 하지 않고 한국만화영상진흥원으로 한 이유 중에 하나도 한국 만화의 메카가 부천이라는 걸 강조하기 위한 정책의 일환으로 생각이 됩니다.
  가장 성과도 이루고 있고 또 앞으로도 부천이 나아가야 할 문화사업 중에서 가장 가능성이 있는 사업이 만화사업인데 이런 기획전도 자주 유치를 더 하시고, 물론 예산이나 또 인원 이런 문제가 있기는 하겠지만 하여튼 항상 부천에서 만화와 관련된 행사가 계속적으로 지속이 된다면 만화인들의 관심을 더 끌 수 있는 방안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검토해 보시고요, 그 다음에 만화규장각의 1년 사용료가 3만 원이더라고요. 그런데 홍보가 제대로 되어 있지 않아요.
  그리고 만화영상진흥원이 상동 쪽에 치우쳐 있다 보니까 소사나 오정 쪽에서 관심도가 떨어질 수 있고 그래서 저도 물론 행사나 주민들을 만나면 홍보를 많이 합니다.
  홍보 많이 해서 일요일도 열고 있고 하기 때문에 부천시민들이 다양하게 이용하실 수 있도록 하고 오히려 더 부천시민보다는 외부에서, 지방에서 오시는 관람객이 더 많은 것 같아요.
  그래서 홍보 부족으로 여겨지니까 각별히 신경 써 주시기 바랍니다.
○문화콘텐츠진흥과장 정원철 네, 그렇게 하겠습니다.
○위원장 변채옥 안효식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안효식 위원 318쪽 대관료 관련해서 질의하겠습니다.
  2009년도하고 2010년도 차이가 많이 있는데 그 실패원인이 2010년에는 많이 줄었죠? 대관료가.
○문화콘텐츠진흥과장 정원철 네.
안효식 위원 반 정도밖에 안 되는데 MBC 로드넘버원이 흥행에 실패해서, 원인에 보니까 그렇게 나와 있는데 자이언트 같은 경우에는 상당히 흥행에 성공해서 이렇게 수입이 많아졌고.
  이런 부분은 사전에 흥행에 실패했다고 해서 모든 걸 시에서 다 지원해 주는, 이렇게 무료로 해 주는 이런 과오는 없어야 된다고 봅니다.
○문화콘텐츠진흥과장 정원철 네.
안효식 위원 흥행 실패해서 대관료 줄었다고 이렇게 원인이 나오는데 그런 면에서도 세심히 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문화콘텐츠진흥과장 정원철 네, 그렇게 하겠습니다.
  현재 스튜디오가 사실 안고 있는 문제점들은 다 아시다시피 굉장히 노후되었거든요. 노후 되어 있고 무료 개방을 하게 되면 일단은 안전사고가 상당히 우려되는 부분입니다.
  특히 애들을 만약에 거기다 무료관람을 시키면 아무리 통제를 해도 2층으로, 3층으로 올라갈 가능성도 있고 가설 건축물로서 이미 시한은 넘긴 상태입니다.
  그렇다고 해서 철거도 검토를 저희들이 해봤어요. 해보니까 철거 예산도 만만치 않은 그런 상태고 물론 검토 차원에서 새로 그런 그림을 그려서 보강을 한번 한다 하더라도 엄청난 예산이 들어가더라고요.
  그래서 저희들이 갖고 있는 생각보다는 전문가 집단의 의견을 들어보는 것이 좋지 않느냐 해서 일단 용역이라는 절차를 한번 거쳐볼, 포함시켜서 할 계획을 갖고 있습니다.
안효식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변채옥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시죠?  
        (「네.」하는 위원 있음)
  이상으로 문화콘텐츠진흥과 소관 사무에 대한 감사를 마치겠습니다.
  원활한 감사진행을 위해서 잠시 감사중지를 선포하겠습니다.
(11시00분 감사중지)

(11시15분 감사계속)

○위원장 변채옥 감사를 계속하겠습니다.
  다음은 PISAF 사무국 소관 2010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하도록 하겠습니다.
  문화콘텐츠진흥과장께서는 계속해서 PISAF 사무국 업무추진실적을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문화콘텐츠진흥과장 정원철 PISAF 주요업무 추진실적을 보고드리겠습니다.
  보고순서는 일반현황을 먼저 보고드린 후에 제12회 부천국제학생애니메이션축제추진실적과 제10회 전국고교만화애니메이션대전 추진실적을 보고드리겠습니다.

  이상으로 (사)부천국제학생애니메이션페스티벌조직위원회인 PISAF 소관 주요업무 실적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위원장 변채옥 문화콘텐츠진흥과장 수고하셨습니다.
  이어서 질의 답변이 있겠습니다.
  PISAF 사무국 집행위원장께서는 보조발언대로 나오시기 바랍니다.
  위원님들께서는 문화콘텐츠진흥과장과 PISAF 집행위원장 모두에게 질의하실 수 있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께서는 답변자를 지정하여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이진연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이진연 위원 이진연입니다.
  제가 PISAF 때 진흥원에서 코렐라인 3D와 마스터클래스 관람을 갔었습니다. 그런데 코렐라인은 3D로 방송하기 전에, 영화상영하기 전에 저희 국민들이 익히 봐왔던 영화라 관심이 많을줄 알았는데, 그리고 또 제작자가 직접 오셔서 설명회를 했기 때문에 많은 분들이 오실줄 알았어요.
  기대를 하고 갔는데 정말 너무 많은 빈자리를 봤을 때 홍보의 부재 아닌가라는 생각이 들었는데 그 부분 어떻게 생각하세요? 그날 오셨었죠?
○(사)부천국제학생애니메이션페스티벌조직위원회집행위원장 최영철 네. 계속 있었습니다.
  저희가 전체 올해 프로그램 자체가 2009년도에 10편의 장편을 섭외했었습니다. 그런데 그 중간에 신종플루 때문에 상영이 없어지는 바람에 올해 장편 수가 2008년 기준 거의 3배 정도가 됐습니다. 18편 정도의 장편을 틀었는데 그걸 하다 보니까 저희가 그동안 복사골 원 스크린만 쓰다가 장편 수가 많아지고 2009년도에 섭외했던 작품들이 너무 아까워서 굉장히 많이 늘렸습니다.
  그래서 상영관을 3개를 상영하고 그 다음에 작품의 퀄리티도 굉장히 많이 고려해서 더 대중적이고 시민적인 작품들을 많이 섭외를 했는데 또한 프로그래머나 같이 또 섭외를 할 때 마니아층에서 볼 수 있는 그런 작품도 섭외를 하자 해서 섭외한 결과 작품 수가 너무 늘어나서 굉장히 많이 분산된 부분도 있고요, 또 홍보 쪽에서도 20여 명의 대학자문위원들이 학교 교수님들로 구성이 되어 있고 많이 협조를 요청하고 방송이라든가 온라인 쪽에, 다음이나 야후나 EBS나 계속 그렇게 홍보를 많이 했는데도 불구하고 관중 동원에 대해서 좀 미흡한 면이 있었다고 인정을 하고요, 조금 더 노력을 하겠습니다.
이진연 위원 그런데 거기 장소가 저는 기왕이면 대중하고, 그러니까 제작자랑 우리 관람하는 분들이 가까웠어야 되는데 공개한다 하니까 그거 보셨죠? 우르르 거기를 막 기어올라가는 모습들.
  사실 그렇게 커다란 복숭아나 그런 류의 영화들을 많이 만들어낸 제작자인데 그 모습을 보니까 창피한 생각이 들더라고요.
  그 정도로 초청을 했을 때에는 어떤 의미도 있어야 되고 저희한테 주는 메시지도 있어야 되는데 그 모습을 보니까 정말 안타깝기 그지 없었고요, 그리고 그렇다라면, 이런 것을 생각했다면 장소가 그런 곳이 아닌 정말 가깝게 이야기할 수 있고 제작과정들을 잘 볼 수 있는 그런 곳이 됐었으면 하는 생각이 들었었고, 그날 사실 학생들이 상당히 많이 왔었어요.
  대부분은 학생이었어요. 학생이었는데도 불구하고 그 제작자 쪽에서 번역을 하지 않은 채 그냥 홍보물들을 가지고 왔을 때 전달과정에 있어서 사실 어린아이들이나 학생들이 관심이 많은 영화들은 물론 비용 문제도 있었겠지만 그런 것들이 저는 효율성있게 이루어졌었으면 좋았을 거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리고 그게 다 끝났을 때가 11시 10분 정도였는데 홀로 나왔을 때 거기 계시는 분들이 빨리빨리 가라고, 사실 국제대회임에도 불구하고 끝나고 나서 즐길 수 있는 그런 과정들이 있어야 되는데 시간이 다 됐으니까 나가라는 소리를 들었을 때 이게 무슨 국제행사인가 싶은 생각도 들고 이런 거 저런 거 많이 고민하게 되더라고요.
  다음에는 그런 마스터플랜, 클래스 과정이 있다라면 관객하고 가까운 곳에서 그런 걸 자세히 설명을 듣고 자세히 볼 수도 있는 그런 과정이 있었으면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323쪽에 보면 시그라프가 미국에서 진행이 됐었는데 제가 알기로는 매년 8월에 이 행사가 열렸었는데 이번 연도에는 7월에 열렸었네요?
○(사)부천국제학생애니메이션페스티벌조직위원회집행위원장 최영철 네.
이진연 위원 다녀 오셨더라고요.
○(사)부천국제학생애니메이션페스티벌조직위원회집행위원장 최영철 네.
이진연 위원 며칠 며칠 다녀 오셨어요?  
○(사)부천국제학생애니메이션페스티벌조직위원회집행위원장 최영철 시그라프가 7월 26일부터 7월 31일까지 갔다 왔습니다.
이진연 위원 제가 알기로는 7월 26일부터 8월 2일까지 다녀오신 걸로 알고 있는데.
  원래 이 시그라프가 매년 8월에 열렸었어요. 이 행사가.
○(사)부천국제학생애니메이션페스티벌조직위원회집행위원장 최영철 제가 직접 안 가서요.
이진연 위원 안 가셨어요?  
○(사)부천국제학생애니메이션페스티벌조직위원회집행위원장 최영철 네, 조직위원장하고 실무진이 갔다 왔습니다.
  PSPP 기업 소개나 그런 MOU 계약 때문에 갔었거든요.
이진연 위원 그럼 이것은, 아, 안 가셨어요? 저는 갔다 오셨는줄 알았는데.
○(사)부천국제학생애니메이션페스티벌조직위원회집행위원장 최영철 네, 저는 안 갔습니다.실무진이 갔었습니다.
이진연 위원 그러게요. 저는 매년 이게 8월에 열린다고 알고 있었거든요, 관심이 있어서.
  그런데 여기 날짜가 이렇게 돼 있어서 행사가 빨리 진행이 된 건지 아니면
○(사)부천국제학생애니메이션페스티벌조직위원회집행위원장 최영철 빨리 진행이 된 겁니다, 올해는.
이진연 위원 올해만이요?
○(사)부천국제학생애니메이션페스티벌조직위원회집행위원장 최영철 네, 올해만 빨리 진행됐습니다.
이진연 위원 올해 아시아에서 한국 아시아투어 하는 거 아시죠?
○(사)부천국제학생애니메이션페스티벌조직위원회집행위원장 최영철 네, 12월에 하죠.
이진연 위원 12월 15일로 결정됐더라고요.
  그런 것들은, 이게 컴퓨터그래픽 특히 3D를 홍보하는 거라 많은 학생들과 많은 분들이 가셔서 관람을 했으면 좋겠는데 어차피 미국 갈 비용은 없으니까 아마 싱가폴, 일본 그 다음에 이번이 세 번째로 한국에서 열리는 건데 어쨌든 부천에서도 그날도 많이 온 학생들이 애니메이션과나 애니메이션에 관심있는 학생들이 많이 온 것 같은데 이런 것들은 대대적으로 홍보를 해서 함께 움직일 수 있는 그런 게 됐으면 좋겠는데 날짜가 결정, 제가 날짜가  10월까지만 해도
○(사)부천국제학생애니메이션페스티벌조직위원회집행위원장 최영철 결정이 안 됐다가 이번에 결정됐습니다.
이진연 위원 12월 예정만 되어 있었는데 얼마 전에 보니까 결정이 됐더라고요.
  그렇다라면 이건 PISAF에서 공문을 전해서 그런 학생들이, 사실 몰라요, 시그라프에 대해서.
  많이 모르는 입장이라 홍보를 해서 대대적으로 관람을 하고 어떤 것들을, 흐름이잖아요,  이런 건. 세계적인 흐름이기 때문에 관람을 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이 드는데 그런 계획은 없으신가요?
○(사)부천국제학생애니메이션페스티벌조직위원회집행위원장 최영철 저희 PISAF에서 시그라프를 홍보를 하고 이건 조금
이진연 위원 아니요. 같이 가자라는 어떤 구축이 되어야 되는데,
○(사)부천국제학생애니메이션페스티벌조직위원회집행위원장 최영철 저희 운영위원회, 대학자문위원회 교수님들이 그쪽에 많이 관여를 하시고 그게 미국 집행부에서 이번에 한국에서 할 때 여러 가지 어려움이 많이 있었는데 위원님 말씀처럼 결정이 돼서 굉장히 저희도 고무적으로 생각을 하고요, 그런 부분에 같이 연결할 수 있는 방법, 학생들에게 인프라를 연결을 시켜서, PISAF하고 시그라프는 약간 성격이 다릅니다. 오히려 상업적인 3D 애니메이션 쪽이기 때문에 약간 성격은 다르지만 저희가 최대한 같이 연계를 시킬 수 있는 방법을 한번 생각을 해보겠습니다.
  예를 들면 저희 부스도 참가를 한다든가 여러 가지
이진연 위원 부스 참가하지 않나요?
○(사)부천국제학생애니메이션페스티벌조직위원회집행위원장 최영철 참가를 이번에는 아직 계획은 없습니다.
  이게 정해진 게 이번에 정해져서 아직까지 구체적인 아웃풋이 별로 안 나왔습니다. 시그라프에서.
이진연 위원 그리고 제가 이렇게 보니까 굳이 이런 얘기는 안 해도 되는데 짚고 싶었던 것은 조직위원장님께서 쓰고 계시는 사업추진비가 PISAF보다 학회에서 쓰시는 비용이 많으신 것 같아요.
  그런 부분에 있어서는 어쨌든 이것도 조직이 움직이는 거니까 그렇게 쓰시되 연결성이 있어야 되는데 이번에 PISAF를 운영하는 조직 운영을 봐서는 그다지 연결성이 부족하지 않았나라는 생각이 듭니다.
  물론 더 많은 업무추진비를 드려야 함에도 불구하고 우리 부천시 사정이 그랬기 때문에 그렇다라면 그래도 지금 학회에 계시는 분들은 거의 다 교수님이 계시잖아요. 그렇다라면 그런 것들을 연결을 지어서 PISAF나 이런 데 조직적으로 움직일 수 있는 역량들을 넓혔으면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런 것들을 해나가셨으면 좋겠고,
○(사)부천국제학생애니메이션페스티벌조직위원회집행위원장 최영철 네, 알겠습니다.
이진연 위원 그리고 PISAF이 많은 예산은, 다른 행사에 비해 많은 예산을 지출하는 부분이 아니긴 하지만 그래도 아주 소중한
○(사)부천국제학생애니메이션페스티벌조직위원회집행위원장 최영철 더 확실히 해야죠.
이진연 위원 세금이기 때문에 잘 활용을 하셨으면 하는 생각입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변채옥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이번에는 당현증 위원님 먼저 질의해 주십시오.
당현증 위원 반갑습니다. 당현증 위원입니다.
  주신 감사자료 322쪽을 보면 크게 국제학생애니메이션대회하고 전국고교만화애니메이션대회를 개최하시죠?
○(사)부천국제학생애니메이션페스티벌조직위원회집행위원장 최영철 네.
당현증 위원 11월, 4월 이렇게 하는데 전국고교만화애니메이션대회 응모하려면 참가비가 있습니까?
○(사)부천국제학생애니메이션페스티벌조직위원회집행위원장 최영철 네, 참가비가 있습니다.
당현증 위원 얼마씩 받습니까?
○(사)부천국제학생애니메이션페스티벌조직위원회집행위원장 최영철 이번에 3만 원씩 받았습니다.
당현증 위원 3만 원이요?
○(사)부천국제학생애니메이션페스티벌조직위원회집행위원장 최영철 네.
당현증 위원 그러면 그 비용이 1300만 원인데 3만 원씩이면
○(사)부천국제학생애니메이션페스티벌조직위원회집행위원장 최영철 죄송합니다. 2만 3000원입니다. 제가 착각을 했습니다.
당현증 위원 1인당 2만 3000원이요?
○(사)부천국제학생애니메이션페스티벌조직위원회집행위원장 최영철 네, 2만 3000원입니다.
당현증 위원 2만 3000원이면 1,118명이면 금액도 적지 않네요. 2500만 원 이상이 되네요?
○(사)부천국제학생애니메이션페스티벌조직위원회집행위원장 최영철 네.
당현증 위원 그 다음에 입상자 수를 보니까 172명이면 물론 금상, 은상, 동상은 적지만 특선, 입선까지 입상자라고 보면 무려 15.4%의 입상자가 있거든요.
  너무 많은 거 아니에요? 많아야 되는 이유가 특별히 있습니까?
○(사)부천국제학생애니메이션페스티벌조직위원회집행위원장 최영철 작년에도 그런 지적이 나와서 저희가 사실은 더 줄인 겁니다.
  각 기관이나 고등학교에서 저희 PISAF 고교만화대전에 참가를 시킬 때 다들 많이 입선이 됐으면 하는 바람으로 많이 참가를 시키는데 저희가 15%로 딱 지금 정해진 것은 아니지만 되도록이면 학생들의 사기진작을 위해서 15%에서 상을 주는 것이 낫지 않느냐라는  운영위원회에서 그런 회의가 있어서 지금 진행을,
당현증 위원 아니 상이 이렇게 인원 수가 많다면 상의 품위나 내실화가 부실해지잖아요.
○(사)부천국제학생애니메이션페스티벌조직위원회집행위원장 최영철 사실 입선이나 특선 같은 경우는 특별하게 저희가 수시에 반영되는 비율이 굉장히 작습니다.
  실제 여기에 지금 나와 있는
당현증 위원 아니 그러니까 수시, 대학입학능력시험 수시에 반영률도 적은데 무려 특선하고 입선만 해도 153명이, 13.7% 상회하거든요.
  지금 위원장님 말씀하신 대로 입시의 반영률도 적고 그런데도 이렇게 무려 14% 정도까지 선회하는 입상자를 선정하는 이유가 뭐냐고 여쭤보는 거예요.
○(사)부천국제학생애니메이션페스티벌조직위원회집행위원장 최영철 사기진작을 위해서 많은 상을 줄까 하는 그런 의도가 있었습니다.
당현증 위원 글쎄요, 사기진작이라기보다 이게 전국이라는 타이틀을 걸고 하면 내실화가 좀 없지 않을까 우려되는 측면에서 제가 말씀을 드려보는 거거든요.
○(사)부천국제학생애니메이션페스티벌조직위원회집행위원장 최영철 좀 더 이 부분에 대해서 운영위원회와 상의를 해서 퍼센티지를 좀 더 낮춰서 진행하는 것으로 해나가도록 하겠습니다.
당현증 위원 추진실적 11쪽에 보니까 전국고교만화애니메이션에서 금상을 받은 만화 강지영 이 양반은 졸업생이네요, 학생 신분이 아니고.
○(사)부천국제학생애니메이션페스티벌조직위원회집행위원장 최영철 네.
당현증 위원 고교로 제한하는데 졸업생도 참가할 수 있나요?
○(사)부천국제학생애니메이션페스티벌조직위원회집행위원장 최영철 네, 졸업생까지는 가능합니다. 재수생이기 때문에 재수를 하는 1년까지는 가능합니다.
당현증 위원 아, 그렇게  
○(사)부천국제학생애니메이션페스티벌조직위원회집행위원장 최영철 네.
당현증 위원 알겠습니다. 여하튼 상이 남발이 되면 상의 권위라든가 내실화에, 상을 주기 위해서 한다는 인상을 주지 않도록 자체 운영위원회에서 기준을 좀 해야 내실화가 될 것 같아서 말씀드렸습니다.
○(사)부천국제학생애니메이션페스티벌조직위원회집행위원장 최영철 네, 잘 알겠습니다.
당현증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변채옥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김인숙 위원님 먼저 질의해 주십시오.
김인숙 위원 행정사무감사 자료 준비하시느라고 많이 힘드셨죠, 어제, 오늘?  
○(사)부천국제학생애니메이션페스티벌조직위원회집행위원장 최영철 아닙니다.
김인숙 위원 이진연 위원님이 말씀하셨던 질의를 보충해서 좀 더 할까 합니다.
  그날 코렐라인 3D 상영 후 마스터클래스 진행하셨었는데 미국의 마크 세피로 디렉터 분이 오셔서 하셨잖아요?
○(사)부천국제학생애니메이션페스티벌조직위원회집행위원장 최영철 네.
김인숙 위원 그날 참가인원 얘기하셨는데 구체적으로 참가인원이 몇 명이셨습니까?
○(사)부천국제학생애니메이션페스티벌조직위원회집행위원장 최영철 그때 100명, 저희가 추산적으로 100명을 카운트했습니다.
김인숙 위원 그날 무료상영하셨던 분이 있었나요? 코렐라인 3D가 무료상영입니까?
○(사)부천국제학생애니메이션페스티벌조직위원회집행위원장 최영철 아닙니다.
김인숙 위원 유료상영이죠?
○(사)부천국제학생애니메이션페스티벌조직위원회집행위원장 최영철 네.
김인숙 위원 그리고 거기 참가인원 중에 자원활동하시는 분 있으실 거고 주최하시는 분 있으실 건데 추정해서 100명은, 산정이 안 된다는 건 말이 안 되는 것 같은데요.
○(사)부천국제학생애니메이션페스티벌조직위원회집행위원장 최영철 카운터로 100명을 카운트는 했습니다.
김인숙 위원 그러면 그날 유료 입장하셨던 분이 몇 명 정도 되는지 혹시 아십니까?
○(사)부천국제학생애니메이션페스티벌조직위원회집행위원장 최영철 제가 지금 정확한 자료는,
김인숙 위원 그럼 진행 그냥 하겠습니다. 한번 알아보시고요, 그날 저도 그 자리에 가 있었는데 늦은 시간 어린아이 데리고 오랫동안 앉아서 있기에는 사실 쉬운 자리는 아니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10시, 11시 다 돼 갈 때까지 앉아서 있는 동안에 저도 이진연 위원님이 느꼈던 그런 마음처럼 솔직히 얘기드리면 창피했었거든요.
  마스터클래스를 진행하시면서 1초에 24프레임을 한다고 하는 것 자체는 참 대단한 발전기술이고 저도 전문가는 아니고 굉장히 잘 모르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자리에 마니아층이 정말로 많이 온 것도 사실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PISAF가 부천이지만 부천에 오는 시민들 위주로만 대상으로 하는 건 아니지 않습니까.
  그리고 마니아층이 부천에만 있는 것도 아닐 건데, 그날 마스터클래스를 진행하는 비용이 얼마 들었죠?
○(사)부천국제학생애니메이션페스티벌조직위원회집행위원장 최영철 저희가 초청비나 탁 나와서 산정하기는 조금 어렵고요,
김인숙 위원 제가 갖고 있는 자료에는 720만 원으로 산정되어 있습니다.
  그날 유료관객 수가 이진연 위원님 가족이 3명 이상이셨을 거고요, 저희 가족이 3명 이상이었어요. 사실 6명이 그 자리에서 빠지면 거의 10명 가까이에요.
  그 상황에서 720만 원을 들여서, 자료를 원하시면 주신 자료지만 제가 다시 돌려드릴 수도 있습니다. 720만 원이 맞고요, 720만 원 들여서 유료 참관하시는 분이 몇 되지 않은 상황에서 마니아층들조차도 회피하거나 내지는 잘 모른다고 하면 저는 이 문제가 참 큰 문제라고 생각이 들거든요.
  마스터클래스가 애니메이션 상영 후에 제작자가 아이디어, 노하우 이런 것들을 관객들한테 설명한다는 건 흔치 않은 일인데 그런 자리를 그 정도밖에 빛내지 않으셨다고 하는 건 정말 더 열심히 하셔야 되겠다라는 생각이 들어서 말씀을 안 드릴 수가 없어서 말씀을 드렸습니다.
  두 번째 말씀드리겠습니다.
  PISAF 조직위원회 관련해서 임원 규정 있으시잖아요.
○(사)부천국제학생애니메이션페스티벌조직위원회집행위원장 최영철 네.
김인숙 위원 임원 규정에서 임원 해임 관련된 규정도 있을 텐데요, 임원으로 전 문화재단 상임이사 박두례 분 계시는 거 아시나요?
○(사)부천국제학생애니메이션페스티벌조직위원회집행위원장 최영철 네, 알고 있습니다.
김인숙 위원 그런데 임원 선출 과정이 당연직 조직위원은 부천시 관련 국장, 부천시의회 관련 위원회 위원장으로 하며 필요시 총회 의결을 거쳐 상근임원을 둘 수 있다 이렇게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임원의 해임은 고위 또는 과실로 조직위원회의 명예를 훼손하거나 목적에 위배되는 행위를 하였을 때, 기타 사유로 인하여 업무를 수행할 수 없게 되었을 때입니다.
  전 박두례 이사가 문화재단 운영하면서 방만하게 운영하고 실제로 문제점이 굉장히 많으신 건 다 아실 겁니다.
  이게 PISAF 조직 운영을 하는 조직위원회 안에 임원으로 그리고 이사로 있는 것이 충분히 당연하다고 생각하십니까?
○(사)부천국제학생애니메이션페스티벌조직위원회집행위원장 최영철 이것은 총회에서 결정되는 부분이기 때문에 올해 12월 안에 총회를 결정을 해서 지금 이 문제는 진행 중에 있습니다.
김인숙 위원 충분히 지금 문화재단 이사장이 바뀌고 나서 조직 슬림화 관련해서 문화재단도 지금 뼈를 깎는 고통을 하고 있습니다.
  PISAF도 그래야 된다고 저는 생각이 들거든요.
○(사)부천국제학생애니메이션페스티벌조직위원회집행위원장 최영철 네, 알겠습니다.
  이건 바로,
김인숙 위원 그리고 마지막으로 하나만 더 질의드리겠습니다.
  PISAF 관련해서 직원 현황이 17명입니다. 맞죠?
○(사)부천국제학생애니메이션페스티벌조직위원회집행위원장 최영철 네, 맞습니다.
김인숙 위원 상근인력이 3명이고 계약직이 14명입니다.
  보통 조직의 탄탄함을 얘기할 땐 정규직을 위주로 사업을 하고요, 필요시 계약직을 동원해서 이벤트나 구체적인 사업을 진행해야 그 사업이 제대로 큰다고 저는 그렇게 생각이 드는데 사실 PISAF 직원 현황을 보면 실제 상근인력이 3명밖에 되지 않습니다.
  그 이유가 뭔가요?
○(사)부천국제학생애니메이션페스티벌조직위원회집행위원장 최영철 사실 저희도 이게 마음에 아픈 내용입니다.
  저희가 전체적인 PISAF 예산에 관해서 상근직으로 전체적으로 예산을 집행할 때 인건비 비율이 너무 많기 때문에, 저희도 사실은 정규직으로 전환을 해서 1년 내내 풀인력으로 하면 저도 업무력이나 여러 가지 더 효율적이고 좋은 것은 알지만 예산에 대한 인건비 퍼센티지가 너무 높아지기 때문에 부득이하게 이렇게 운영을 하고 있습니다.
김인숙 위원 그러시면 PISAF 지출내역, 애니메이션 영화제 인건비 단기스텝 12명에 3400만 원인데, 예산액이, 그런데 집행액이 4170만 원이 넘습니다.
  그 단기스텝 12명이 PISAF 직원 현황, 계약직 14명에 포함되지는 않는 인력이죠?
○(사)부천국제학생애니메이션페스티벌조직위원회집행위원장 최영철 저희가 단기직이라고  해서 딱 3개월이 단기직은 아니고 5월부터 투입도 하고 6월부터 투입되고 그렇게 순차적으로 투입이 됩니다.
김인숙 위원 그러면 이게 포함되는 겁니까, 안 되는 겁니까?
  직원현황 계약직 14명에 PISAF 애니메이션 영화제 인건비 단기스텝 12명이 포함이 됩니까?
○(사)부천국제학생애니메이션페스티벌조직위원회집행위원장 최영철 포함이 안 된 겁니다.
김인숙 위원 안 됩니까?
○(사)부천국제학생애니메이션페스티벌조직위원회집행위원장 최영철 네.
김인숙 위원 그러면 추가 산정된 내역이 3400을 예산으로 잡았는데 4170만 원을 쓴 거죠?
○(사)부천국제학생애니메이션페스티벌조직위원회집행위원장 최영철 네. 그러니까 홍보쪽으로 조금 홍보하고 이번에 단기스텝이 아닌 5월에 투입된 인력이 있어 가지고요.
김인숙 위원 제가 이 얘기를 드리는 건 지금 얘기하신 인건비 관련해서 충분히 예산을 더 써야 함에도 불구하고 그렇지 않기 때문에 계약직을 썼다고 얘기하셨지만 실제로 단기스텝을 더 써야 될 만큼의 인건비를 충당해서 쓰실 건 쓰시잖아요.
○(사)부천국제학생애니메이션페스티벌조직위원회집행위원장 최영철 네.
김인숙 위원 좀 더 안정화할 수 있도록 저는 해야 된다는 생각이 들고요, 이건 질의인데 PISAF 2010년도 지출내역 관련해서 홍보 인터넷 사업비 지급수수료 3200만 원은 뭔가요?
○위원장 변채옥 잠깐만요. 뒤의 팀장님이 설명을 하시겠어요, 아니면 집행위원장님이 하시겠어요?
  집행위원장님은 잠깐 대기하시고 과장님은 자리에 앉아계시고, 팀장님 나오셔서 그 부분에 대한 설명 해주십시오.
○(사)부천국제학생애니메이션페스티벌조직위원회기획운영팀장 정일환 연간 홈페이지 제작비하고 그 다음에 도록이나 홈페이지 제작을 하게 되면 영문번역을 하는데 그 번역료로 산정이 된 겁니다.
김인숙 위원 PISAF의 지출내역이라고 하면 PISAF 축제가 며칠 안 되는데 그걸 준비하기 위해서는 앞뒤로 얼마 기간이 필요하고 계획을 할 거고 기획단을 모집해서 사업을 진행할 거잖아요.
○(사)부천국제학생애니메이션페스티벌조직위원회기획운영팀장 정일환 네.
김인숙 위원 그런데 그 지출내역에 1년치 사업비를 넣어놨다는 건 따로 산정하셨어야 되지 않을까 싶은데요.  
○(사)부천국제학생애니메이션페스티벌조직위원회기획운영팀장 정일환 일반적으로 다른 조직하고 달리 저희 PISAF 조직은 PiFan처럼, 말씀하셨던 것처럼 그 말씀이 맞는데 저희가 PiFan처럼 연간 홈페이지 운영 자체하고, 더하기 10월부터 영화제 홈페이지용으로 운영하는 거 2건을 합쳐서 그렇게 되어 있었습니다.
  나중에 분리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김인숙 위원 그리고 한 가지만 마지막으로 더 말씀드리겠습니다.
  애니메이션 영화제의 운영비가 108만 원입니다. 전시이벤트 사업비는 빼고. 홍보 인터넷 사업비 관련해서 운영비도 100만 원이고요.
  여러 각 파트별로 운영비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경상운영비 직책수당으로 3240만 원이 포함돼 있고 일반관리비에 운영비, 업무추진비가 1320만 원이 포함돼 있습니다.
  제가 이 얘기를 드리는 건 각 파트별로 운영비나 실제로 쓰여질 수 있는 일반경비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일반관리비에 또 다르게 회의비나 운영비 차원으로 책정되어 있다고 하는 건 문제라는 생각이 들거든요.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사)부천국제학생애니메이션페스티벌조직위원회기획운영팀장 정일환 위원님, 죄송합니다. 다시 한 번만, 처음에 지적하셨던 그 항목 다시 한 번만 말씀해 주시겠습니까.
김인숙 위원 말씀드리면 애니메이션 영화제 행사비 운영비가 108만 원이잖아요.
○(사)부천국제학생애니메이션페스티벌조직위원회기획운영팀장 정일환 네.
김인숙 위원 그리고 고교만화애니메이션대전 사업비 행사운영비가 350만 원이죠?
○(사)부천국제학생애니메이션페스티벌조직위원회기획운영팀장 정일환 네, 그렇습니다.
김인숙 위원 그리고 경상운영비 관련해서 회의비가 20만 원인가요?
○(사)부천국제학생애니메이션페스티벌조직위원회기획운영팀장 정일환 200만 원입니다.
김인숙 위원 200만 원이죠?  
○(사)부천국제학생애니메이션페스티벌조직위원회기획운영팀장 정일환 네.
김인숙 위원 그런데도 불구하고 업무추진비 운영비가 1320만 원이잖아요.
○(사)부천국제학생애니메이션페스티벌조직위원회기획운영팀장 정일환 설명드리겠습니다.
  일반관리비에서 회의비는 회의비가 아니라 저희 전체 직원 워크숍 비용이고요, 전국고교만화대전의 행사운영비 같은 경우는 5월에 개최하는 만화대전에 관련된 운영비입니다.
  그 다음에 영화제 운영비는 프로그램 관련된 업무진행비고요, 말씀하셨던 마지막의 일반관리비에 있는 운영비는 조직위원장, 집행위원장, 아니면 사무국 운영경비입니다.
김인숙 위원 제가 이걸 굳이 꼭 짚은 이유는 각 파트별로 운영비나 일반경비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업무추진비라고 하는 운영비를 또 따로 진행하고 집행하시는 게 있잖아요.
  실제로 PISAF 관련해서 힘들고 어렵다고 하시지만 어쨌거나 쓸 수 있는 것에 대해서는 쓰시려고 하는 항목들을 세부내역을 갖고 있는 게 맞는데 제가 생각하기에는 PISAF 자체가 충분하게 예산 집행 관련해서 투명성을 갖고 있느냐고 봤을 때 그렇지 않은 부분이 더 많을 수 있겠다라는 생각 때문에 자꾸 지적을 드리는 거거든요.
  제가 이후에, 저희 위원 분들도 많은 관심을 갖고 계시지만 실제로 PISAF이라고 하는 것에 대한 나름의 자부심이 있습니다. 그리고 이후에 이것과 관련해서 계속적인 관심도 가질거고요.
  우리 아이들이 커가면서 그 아이들이 가질 문화이기 때문에 더 소중하다고 생각이 들거든요.
  앞으로 최선을 다해 주길 바라고요, 이만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부천국제학생애니메이션페스티벌조직위원회기획운영팀장 정일환 네, 감사합니다.
○위원장 변채옥 다음은 원정은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원정은 위원 원정은 위원입니다.
  집행위원장께 몇 가지 질의하겠습니다.
  2009년부터 온라인하고 오프라인하고 동시에 국제학생애니메이션페스티벌에서 상영작들을 상영하고 계세요.
  그래서 보니까 2009년에는 26만 명이 관람했다, 그리고 올해 2010년에는 42만 9370명이 관람했다, 그런데도 곰TV와 PISAF 홈페이지를 통해서다라고 하셨어요.
  그런데 이게 명이 관람한 것이 아니라 클릭 수 아닙니까?
○(사)부천국제학생애니메이션페스티벌조직위원회집행위원장 최영철 클릭 수는 거의 관람을 하는  
원정은 위원 글쎄요, 그렇지 않죠. 한 사람이 봤던 작품을 또 볼 수도 있고 여러 작품을 볼 수도 있는 거 아닙니까?
  이건 잘못된 거죠. 이건 분명히 많이 부풀려진 거죠.
  42만 명이 관람한 것이 아니라 42만 9000건 정도를 누군가가 봤다는 거죠.
  건수가 맞지 않습니까? 아마 그럴 겁니다.
○(사)부천국제학생애니메이션페스티벌조직위원회집행위원장 최영철 네, 그렇게
원정은 위원 그렇게 해서 많이 부풀리시면 안 되고요, 또 하나는 굉장히 좋은 훌륭한 제도라고 생각합니다.
  분명히 2009년 행감에서도 지적하셨듯이 불법 복제에 대한 문제나 그런 문제 전혀 없다고 하셨고 거기에 대해서는 본 위원이 다시 지적하지 않아도 집행위원장님께서 신경써 주실 거니까요.
  그런데 곰TV하고 PISAF 홈페이지를 통해서만 상영작을 지금 하고 계신데 조금 더 다른 매체나 포털사이트에서 쉽게 접근할 수 있는 다른 방안들은 혹시 안 갖고 계십니까?
  이걸 무료로 보여주시는 건가요, 현재?
○(사)부천국제학생애니메이션페스티벌조직위원회집행위원장 최영철 네.
원정은 위원 그렇죠?  
○(사)부천국제학생애니메이션페스티벌조직위원회집행위원장 최영철 네.
원정은 위원 그렇다면 충분히 조금 더 확대해서 부천국제학생애니메이션페스티벌을 광고를 할 수도 있고 상영작을 나눌 수도 있고 그럴 수도 있다고 생각되거든요. 그런 계획은 안 가지고 계세요?  
○(사)부천국제학생애니메이션페스티벌조직위원회집행위원장 최영철 저희가 곰TV하고 온라인 스폰을 받아서 진행을 하는데 그 스폰 내용 중에 곰TV도 저희 PISAF에 협찬을 해 주는 그런 의미로 같은 공동 프로모션을 하는 건데 예를 들면 다른 쪽, 야후나 다음 쪽으로 저희가 영상을, 컨텐츠를 내보낸다는 것은 곰TV하고도 계약이 안 맞는 겁니다.
원정은 위원 곰TV하고만 본 위원이 지적하는 것에 너무 집중하지 마시고 혹시 이것이, 물론 지금은 협찬을 통해서 무료상영 정도인데 이 부분을 이용해서 온라인 상영을 통해서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그런 구조도 있지 않을까. 사업성 측면을 한번 생각해 보시라는 의도에서 제안을 드리는 거거든요. 그런 가능성은 없을까요?
○(사)부천국제학생애니메이션페스티벌조직위원회집행위원장 최영철 그것도 저희가 생각을 해봤고요, 경쟁 부분에 출품한 감독들한테 수익이 발생하면 수익을 또 돌려줘야 되는 구조가 되는 거거든요.
  저희가 지금 저작권 문제라든가 그것을 굉장히 심도있게 논의를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최대한 감독들한테 수익을 배분해 주는 그런 계약서를 따로 다 작성하고 국내 작품 경우는 그게 쉬운데 외국 감독들 같은 경우, 500편 자체가 외국 감독들인데 그게 굉장히 어렵습니다.
원정은 위원 사전에 출품을 할 때,
○(사)부천국제학생애니메이션페스티벌조직위원회집행위원장 최영철 네, 그걸 지금하고 있습니다.
원정은 위원 사전 출품 시부터 계약서 작성에 그런 단서조항을 명시한다면 훨씬 더 이 행사가 많이 널리 알려지고 수익도 창출할 수 있는 구조가 되고 그렇다면 작가들한테도 결국은 좋은 게 아닐까라는 생각이 들거든요.
  그런 방안에 대해서 조금 더 심도깊게 고민을 해 주시고요, 앞서 여러 위원님께서 많은 지적을 해 주셨는데 부천시 예산이 상당히 많이 투입되는 행사입니다. 그렇죠?
○(사)부천국제학생애니메이션페스티벌조직위원회집행위원장 최영철 네.
원정은 위원 그런데 정확한 지출입내역서를 본 위원은 지금 소지하고 있지 않습니다. 이 자료 자체에도 없고요. 그렇죠?
  그런 데에 대한 정확한 내역서가 필요할 것 같아요.
  보면 PISAF를 개최하는 데 4억 2100만 원 정도 들고 전국고교만화애니메이션대전을 하는데 1300만 원 예산 쓰셨어요.
  여기에 대해서 정확하게 어디에 얼마만큼 쓰셨는지를 이 행정사무감사 자료에는 주지 않으셨거든요.
  그 부분 좀 정확하게 자료로 투명하게 밝혀 주셔서 모든 사람들이, 시민들도 다 알 수 있게 해 주시고요.
○(사)부천국제학생애니메이션페스티벌조직위원회집행위원장 최영철 네.
원정은 위원 또 하나는 조금 전에 존경하는 당현증 위원님께서 지적하신 바와 같이 전국고교만화애니메이션대전 참가자들한테 2만 3000원씩 응모료 이런 거 받고 있잖아요.
  계산을 해 보니까 2570만 원이 넘어요. 그런데 이 행사의 소요예산은 1300만 원이라는 거죠.
  자칫 이 부분이 장사를 하고 있다라고 비춰지지 않을까요? 그런 우려는 안 해보셨나요?
○(사)부천국제학생애니메이션페스티벌조직위원회집행위원장 최영철 그런데 어느 대전이나 다 참가료를 받습니다.
  저희가 이번에 가대에서 했지만 거기에 대한 여러 가지 인건비라든가 그런 자봉을 쓰고 학생들의 인건비라든가 그 다음에 거기에 꾸미는 여러 가지 종이 문제라든가 인쇄물 이런 부분이 금액이 들어가는 부분이 있기 때문에,
원정은 위원 아니요, 아니요, 1300만 원 소요예산인데 학생들한테 응모를 하기 위한 돈을 2570만 원이나 받는다는 건, 물론 2만 3000원이라는 돈이 집행위원장께서는 크지 않다고 보실 수도 있지만 정말 학생들 입장에서는 따로 또 돈을 내야 되는 것이잖아요.
  만약에 응모료를 내지 않으면 너무나 많은 응모작이 몰릴까 이런 고려를 하시는 게 아니라면, 이 부분이 작년보다도 올랐어요. 작년에는 2만 원이었거든요.
  그렇다면 이 부분 조금 고려를 해보실 수도 있지 않을까요?
○(사)부천국제학생애니메이션페스티벌조직위원회집행위원장 최영철 작년보다 오른 이유는 저희가 온라인으로 업체랑 해서 그 수수료를 3,000원씩 주고 전부 다 대행을 했습니다.
  사무국에서 1,000여 명의 접수를 받고 전부 다 확인하고 현장에서 이런 준비를 한다는 것이 굉장히 과부하가 걸리고 여러 가지 그런 문제점이 많이 있어서 올해는 온라인 업체와 같이 조인을 해서 그렇게 진행을 해서 조금 늘어났던 거고요,
원정은 위원 그렇게 말씀하시니까 그러면 2570여만 원 돈이 들어 왔는데 정확하게 이 행사를 치르면서 얼마큼 돈 쓰셨는지 그 내역서 한번 제출해 주세요. 이 행사 자체만 치르면서.
○(사)부천국제학생애니메이션페스티벌조직위원회집행위원장 최영철 네, 알겠습니다.
원정은 위원 그리고 만약에 정말로 그렇게 많은 인력과 많은 예산이 필요하다면 지금 부천시에서 PISAF에 5억 7000만 원 정도 예산 가고 있지 않습니까.
  그러면 조금 더 예산 편성해서 응모자들 부담 경감시킬 수 있는 방안도 고려해 볼 수 있는 거거든요. 이 부분 생각해 보시고요,
○(사)부천국제학생애니메이션페스티벌조직위원회집행위원장 최영철 네, 알겠습니다.
원정은 위원 또 한 가지는 자료 323쪽 보시면 국제교류 지원하셨어요, PISAF 위상 강화를 위해서. 2010년에도 하고 계시고 2009년도에도 하셨습니다.  
  이렇게 하셨으면 보고서 같은 거 나오잖아요. 그렇죠?
○(사)부천국제학생애니메이션페스티벌조직위원회집행위원장 최영철 네, 출장보고서는 다 있습니다.
원정은 위원 출장보고서 나오고 연수일정 같은 거 나올 것 같은데 정확하게 출장보고서, 연수일정 좀 밝혀주시고요, 그리고 이 PISAF 예산 중에 막대한 부분을 들여서 지금 국제교류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집행위원장께서 생각하시기에 정말로 국제교류가 PISAF 운영에 불가피하다라고 생각하시는지 거기에 대해서 의견을 제시해 주실래요.
○(사)부천국제학생애니메이션페스티벌조직위원회집행위원장 최영철 이 부분에서 앙굴렘이나 동만제, 안시나 시그라프, 일본을 저희가 교류를 했었는데 대표적으로 안시 같은 경우는 세계 애니메이션에서 제일 큰 행사입니다. 거기에 저희가 부스를 운영을 합니다.
  부스 같은 경우는 그 금액 자체가 거의 1000만 원 이상짜리인데 저희가 MOU 계약을 맺어서 협찬을 받아서 들어가는 건데 PISAF 위상이 오히려 국내보다 외국에 더 많이 알려졌습니다.
  저희가 전체 경쟁부분의 수급 수로 보면 2000년대 초반 같은 경우에는 200편, 300편 되다가 지금은 500편 이상이 외국 작품으로 다 외국 감독들이 보내고 있습니다.
  그게 뭐냐면 그만큼 저희가 부스 운영을 1주일 동안 하면서 계속 홍보를 하고 지속적인 관리를 해나가는 역할이 굉장히 크거든요.
  올해 같은 경우가 사실은 MOU 계약 마지막 해였는데 저희가 올해 가서 그쪽에 연장 계약을 계속 요구했는데 끝내 저희가 요구를 못 받고 왔어요.
  그쪽에서는 저희 PISAF 뿐만 아니라 모든 세계 영화제가 애니메이션과 다 하고 싶어하는 대회거든요. 유일하게 저희 PISAF만 부스를 협찬을 받아서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 부분을 그쪽에다 계속 딜레이를 시켜서 저희도 굉장히 많은 노력을 한 결과 이번에 저희가 MOU 계약을 다시 체결했습니다.
  그런 위상이라든가 중국 동만제나 이런 쪽에도 전부 다 MOU 계약으로서 협찬을 받아서 가는 겁니다. 저희는 출장비 그것 외에는 항공비하고 모든 체제비는 다 그쪽에서 대는 겁니다.
  중국 동만제도 중국에서 제일 큰 애니메이션 행사고 저희하고 부스를 거기다 유치를 합니다. 유치를 하고 그러한 지속적인 해외적인 교류가 꼭 필요하다고 생각을 합니다.
원정은 위원 해외교류 필요하다는 부분에 대해서 본 위원도 굉장히 인정하고 있는 바이고, 그런데 항상 꼭 같은 지역, 같은 시기 그런 부분에 대해서 조금 다변화해 보시라는 말씀 꼭 드리고 싶고요, 그래서 2010년에 미국 시그라프 가신 건 굉장히 바람직하다라는 생각이 들고 앞으로도 PISAF를 널리 알릴 수 있는 더 많은 해외교류, 이제 선택과 집중을 물론 해야겠지만 다변화도 해야 되지 않겠습니까.
  늘 한 군데만 가지 마시고 그렇게 추진을 해 주셨으면 합니다.
○(사)부천국제학생애니메이션페스티벌조직위원회집행위원장 최영철 네, 잘 알겠습니다.
원정은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변채옥 또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안효식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안효식 위원 과장님한테 묻겠습니다.
  행감자료 322쪽하고 추진실적 3쪽 같이 봐주시기 바랍니다.
  과장님, PISAF 각종 의사결정은 어떻게 하고 누가 하나요?
○문화콘텐츠진흥과장 정원철 PISAF에는 기구표 상에 나와 있듯이 조직위원회가 있고 집행위원회가 있습니다. 조직위원회 전체 의사결정은 이사회에서 하고 또 그 산하의 운영위원회라든가 대학자문위원회, 고교자문위원회 이렇게 운영이 되고 있습니다. 거기서 결정을 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안효식 위원 그럼 집행위원장님께 묻겠습니다. 과장님은 들어가시고요.
  조직위원장은 도대체 어떤 사람이 하는 겁니까?
○(사)부천국제학생애니메이션페스티벌조직위원회집행위원장 최영철 지금 목원대학교 애니메이션학과 교수고 한국애니메이션학회 학회장입니다.
안효식 위원 한국애니메이션학회 학회장이 부천 PISAF에 대해서 그렇게 독단적으로 운영해도 되는 겁니까? 마음대로. 그게 맞다고 생각하십니까?
○(사)부천국제학생애니메이션페스티벌조직위원회집행위원장 최영철 독단적이라는 것이 혹시
안효식 위원 한국애니메이션학회 회장이면 대학자문위원회나 아니면 특별하게 자문위원장 이런 거 하시면 되지 부천 PISAF의 조직위원장을 해야 되는 이유가 뭡니까?
  아까 이진연 위원님 질의하고 조금 연관되어 있는데 이게 사조직인지 부천에 있는 PISAF 조직인지 잘 분간이 안 갑니다.
  왜 이런 말씀드리냐, 조직위원장이 애니메이션학회장이 한다고 했죠?
○(사)부천국제학생애니메이션페스티벌조직위원회집행위원장 최영철 네.
안효식 위원 그러면 임기는 얼마예요?  
○(사)부천국제학생애니메이션페스티벌조직위원회집행위원장 최영철 2년입니다.
안효식 위원 그러면 2년 후에 조직위원장이 또 바뀔 수도 있죠?  
○(사)부천국제학생애니메이션페스티벌조직위원회집행위원장 최영철 1회 연임이 가능합니다.
안효식 위원 바뀔 수도 있잖아요?  
○(사)부천국제학생애니메이션페스티벌조직위원회집행위원장 최영철 네, 그렇죠.
안효식 위원 그러면 바뀔 때마다 이 조직이 다 바뀌는 거죠?
○(사)부천국제학생애니메이션페스티벌조직위원회집행위원장 최영철 네, 그런 문제가 있습니다.
안효식 위원 그게 부천에서는 돈 지원하고 아무것도 관여하지 말라는 거지 조직위원장 마음대로 인사하고 이사회 구성하고 이게 뭡니까? 조직위원장 개인 거지, 완전히.
  이사회는 얼마나 합니까? 몇 회나 했습니까?
○(사)부천국제학생애니메이션페스티벌조직위원회집행위원장 최영철 이사회는 올해 2회 했습니다.
안효식 위원 이사회 1년에 두 번 합니까?
○(사)부천국제학생애니메이션페스티벌조직위원회집행위원장 최영철 네 번입니다.
안효식 위원 그런데 왜 두 번 했습니까?
○(사)부천국제학생애니메이션페스티벌조직위원회집행위원장 최영철 저희가 특별한 사항이 있을 때 진행하는데 올해 같은 경우에는 진행이 좀 안 됐습니다.
안효식 위원 정관, 조례 이런 거 다 있습니까?
○(사)부천국제학생애니메이션페스티벌조직위원회집행위원장 최영철 네, 있습니다.
안효식 위원 그런데 인사권까지 가지고 있죠, 조직위원장이?
○(사)부천국제학생애니메이션페스티벌조직위원회집행위원장 최영철 네, 그렇습니다.
안효식 위원 아니, 조직위원장만 되면 그냥 이사회도 마음대로 구성하고 인사도 마음대로 하고 이거 완전히 독단적인 친정체제 구축하는 것도 아니고, 학회에서 부천시 PISAF를 마음대로 흔들어대는 그런 형국이라고 보는데요. 저는.
○(사)부천국제학생애니메이션페스티벌조직위원회집행위원장 최영철 그런 것은 아니고요, 한국만화애니메이션학회가 지금 150여 개 관련학과와 400명 정도의 학회원들이 같이 학회 활동을 하면서 저희가 1999년도에 1회를 할 때 주관단체로 한국애니메이션학회가 정해졌었고 그것을 계속 유지시켜 오는 상황인데 독단적이고 여러 가지 불합리적인 그런 것은 없다고 생각을 합니다.
안효식 위원 아니 애니메이션학회장이 PISAF 조직위원장이잖아요.
○(사)부천국제학생애니메이션페스티벌조직위원회집행위원장 최영철 네.
안효식 위원 이사회도 마음대로 구성하고 인사권까지 가지고 있고 왜 독단이 아니라고 생각하세요?
  집행위원장님은 누구의 지시를 받고 지금 일을 하고 있습니까? 조직위원장님 지시를 받죠?
○(사)부천국제학생애니메이션페스티벌조직위원회집행위원장 최영철 네, 그렇죠.
안효식 위원 그렇죠?
○(사)부천국제학생애니메이션페스티벌조직위원회집행위원장 최영철 네.
안효식 위원 이사회도 1년에 두 번밖에 안 하고.
  이게 적은 예산이 아닌데, 그리고 조직위원장 바뀌면 이사 다시 구성하고 마음대로 구성하고, 부천시가 여기에 시비를 지원할 이유가 뭐 있습니까?
○(사)부천국제학생애니메이션페스티벌조직위원회집행위원장 최영철 제일 처음에 주관단체로서의 그런 문제라고 보는데 그런 부분은 담당 과하고 협의를 해서 심도있게 상의를 해보겠습니다.
안효식 위원 이사회 조례 있습니까?
○(사)부천국제학생애니메이션페스티벌조직위원회집행위원장 최영철 네, 있습니다.
안효식 위원 조례 저기 나와 있습니까?
  아니, 위원장님!  
○(사)부천국제학생애니메이션페스티벌조직위원회집행위원장 최영철 네.
안효식 위원 애니메이션학회장 정도 되면 여기 와서 자문역할을 해야죠. 여기 와서 조직위원장 맡아서 모든 인사나 예산집행권까지, 조직구성권까지 완전히 혼자 다 하고 있잖습니까. 부천시가 왜 이걸 해야 되는지를 모르는.
  과장님, 부천시 문화콘텐츠진흥과장님이 여기에 감독권을 가지고 있죠?
○문화콘텐츠진흥과장 정원철 네, 그렇습니다.
안효식 위원 돈을 왜 줘야 됩니까, 여기다? 완전히 마음대로 하고 있는데.
  정식 이사회 구성해서 교체하고, 임기가 되면, 그렇게 해야지 조직위원장 바뀌면 그냥 조직 다 바꿔버리고 이사도 다 바꿔버리고.
  지금 5공화국이 아닙니다. 완전히 제왕이에요.
  지난번에도 어떤 감사 때 얘기했는데 이것은 완전히 제왕입니다. 지원은 하되 간섭하지 말라는 겁니다. 지금.
  이사회 제대로 한 번 안 열고 조직위원장 딱 맡으면 집행위원장한테 모든 권한 다 넘겨버리고.
  제가 보기에는 애니메이션학회 그러면 학교에 다 나가 계시지 않습니까.
○(사)부천국제학생애니메이션페스티벌조직위원회집행위원장 최영철 네.
안효식 위원 아니 자문을 해야 되지 그 분들이 조직위원장 해서 조직을 흔들어대고 그렇게 하시면 안 되죠.
  그리고 인사권을 어떻게 마음대로 흔들어 댑니까?
  이게 똑바로 안 되면 저는 부천시에서 예산 지원할 이유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아니 산하단체가 어떻게 집행부의 견제에서 회피해서 마음대로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까.
  마지막으로 말씀드리면 조직위원장의 입맛에 따라 친정체제 구축하고 마음대로 흔들고 있습니다. 제가 알기로는.
○(사)부천국제학생애니메이션페스티벌조직위원회집행위원장 최영철 흔든다는 의미가 어떤 의미인지?
안효식 위원 흔드는 게 조직위원장이 바뀌면 이사회도 자기 마음대로 구성하고 예산도 마음대로 집행하고 인사도, 직원 모집도 마음대로 하고 그게 흔드는 거지 뭐가 흔드는 거예요.
  어떻게 이렇게 마음대로 할 수가 있어요, 산하단체가.
  과장님 새로 오셨습니다. 잘 업무파악 안 되셨겠지만 정말로 관리감독 철저히 하셔야 되고 이 상태로 본 위원은 예산집행할 이유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감독체제 안에 안 들어오면.
  다음으로 집행위원장님께 하나 더 질의하겠습니다.
  원정은 위원님이 아까 질의하셨던 입상자 수, 전형료 수입 2500만 원이죠?
○(사)부천국제학생애니메이션페스티벌조직위원회집행위원장 최영철 네.
안효식 위원 요즘 대학 전형료 때문에 문제가 상당히 많죠? 대학마다 전형료 장사한다고.
○(사)부천국제학생애니메이션페스티벌조직위원회집행위원장 최영철 네.
안효식 위원 예산 1400만 원에 전형료 2500만 원이고 입선·특선 이거 완전히 장사하는 겁니다.
  그렇게 보입니다, 입선·특선이 많은 이유가. 전형료 잔뜩 받아놓고 아무것도 안 주면 안 되니까.
  이상입니다.
○위원장 변채옥 존경하는 안효식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내용에 대한 문제점 중에 임원회 구성이, 운영규정 보면 임원회에 부천시 관련 국장 그 다음 부천시 관련 과장이 당연직 이사로 조직위원으로 들어가 계시잖아요?
○문화콘텐츠진흥과장 정원철 네, 그렇습니다.
○위원장 변채옥 그 내용을 설명해 주셔야죠.
  그래서 조직위원장님을 계속 애니메이션학회장이 하시는 부분에 대한 문제점 지적을 하셨는데 왜 그렇게 하고 계시는지 그것에 대한 설명을 과장님께서 한번 해 주세요.
○문화콘텐츠진흥과장 정원철 제가 아는 범위까지 답변을 올리겠습니다.
  현재 조직위원회는 위원장이신 애니메이션학회장을 하고 계시는 김현호 위원장이 맡고 계시고 15명으로 구성이 되어 있습니다.
  이 안에는 집행위원장도 들어가 있고 저희 복지문화국장님도 들어가 계시고 저도 감사로서 참여를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현재 규정상에는 몇 회를 하는지 제가 정확하게는 모르겠습니다만 규정이 있는 걸로 그렇게 알고 있고 아마 올해 사업계획을 연초에 이사회를 통해서 확정해서 PISAF를 추진한 걸로 그렇게 알고 있습니다.
  중요의사 결정 자체는 PISAF를 통해서 하는 것이, 이사회를 통해서 하는 것이 맞다고 보여지고 그 다음에 애니메이션학회장이 지금 조직위원회 위원장을 맡고 있는 문제에 대한 아까 안효식 위원님 지적사항이나 위원장님 말씀 중에서 충분히 그런 우려들이 나올 수 있다라는 생각이 지금 듭니다. 들고 제가 제반 규정을 사실 정확하게 알고 있지 못하기 때문에 명쾌한 답은 못 드리겠습니다만 지금 집행위원장도 나와 계시고 이사회에 참여를, 12월에 총회가 있답니다.
  그래서 거기 참여를 해서 전반적인 내용을 한번 점검해 보고 이 부분이 문제가 있다고 하면 내부 토론을 거쳐서 우려하시는 부분들을 해소시켜 나가도록 그렇게 해보겠습니다.
○위원장 변채옥 지금 정관에 보니까 13조에 “조직위원장은 사단법인 한국만화애니메이션 학회장으로 하며” 이렇게 명시가 되어 있어요.
안효식 위원 정관을 개정해야죠.
○위원장 변채옥 정관에 명시가 되어 있는데 지금 안효식 위원님께서 걱정하시는 부분이 이렇게 학회장으로 계속하면서 조직까지 계속 자기 사람으로 바꾸고 이런 운영상의 문제를 지적하시는 것 같아요.
  그래서 정관을 바꾸지 않는 한 학회장으로 하시는 거 방법이 없을 것 같고 그 다음에 조직위원장이 조직을 어떻게 운영하느냐 하는 문제점에 대한 것을 다시 재검토해 보셔야 될 것 같습니다.
○문화콘텐츠진흥과장 정원철 네.
안효식 위원 보조로 하나만 더 하겠습니다.
○위원장 변채옥 잠깐만요,
○(사)부천국제학생애니메이션페스티벌조직위원회집행위원장 최영철 토요일에 연임이 확정됐습니다, 지금 조직위원장이.
  그 총회 때 이 안건을 일단 제가 문화콘텐츠진흥과와 상의를 해서 이 문제에 대해서 안건은 안 올리지만 토론으로 한번 상정을 하겠습니다.
○위원장 변채옥 잠깐만요, 지금 한 시간이 됐거든요.
안효식 위원 하나만 더 하겠습니다.
○위원장 변채옥 네. 하십시오.
안효식 위원 아니, 정관을 개정해야죠. 왜 애니메이션학회장이, 조례에 그냥 조직위원장을 하게끔 그렇게 정관을 만들어 놓은 게 어디 있느냐 이 말입니다.
  과장님, 정관을 개정하셔야죠.
○문화콘텐츠진흥과장 정원철 지금 집행위원장님의 연임이 확정됐다는 말씀은 아마 그 학회장이 확정이 됐다 그 얘기 같은데요.
○(사)부천국제학생애니메이션페스티벌조직위원회집행위원장 최영철 네, 학회장, 조직위원장이요
○문화콘텐츠진흥과장 정원철 그렇죠?
○(사)부천국제학생애니메이션페스티벌조직위원회집행위원장 최영철 저는 집행위원장입니다.
○문화콘텐츠진흥과장 정원철 조직위원장은 지금 규정상에
안효식 위원 그러니까 정관에 애니메이션학회장이 조직위원장 하게 되어 있다는 그 자체가 독소조항이죠. 그걸 정관 개정을 해야 되죠.
○문화콘텐츠진흥과장 정원철 그게 총회가 있다니까
안효식 위원 그렇게 조례에다 누가 특정인이 할 수 있게끔 만들어 놓으면 안 되는 거죠.
  그러면 애니메이션학회장이 누가 되든지 간에 앞으로 계속 그렇게 하겠다는 조항인데 아무나 할 수 있는 거죠, 이사 중에. 왜 애니메이션학회장이 조직위원장을 해야 되는 겁니까?
  특정인이 하게끔 지금 정관이 되어 있지 않습니까.
○문화콘텐츠진흥과장 정원철 총회 전에 이 문제를 점검하고 상의를 한번 해서 충분히 내부적으로 좋은 방향으로
안효식 위원 그리고 자료에, 저희한테 준 자료에도 322쪽 조직위원회 운영 관련 해놓고 운영위원회 명단도 하나 안 넣어놓고 이사회 명단도 하나 안 넣어놓고.  
  개최실적만 넣어놨지 이사회, 운영위원회, 조직위원회 명단 넣어놨습니까, 여기다? 아무도 모르게끔 아예 넣지도 않고.
  정관 개정하세요, 과장님.
○문화콘텐츠진흥과장 정원철 네, 그렇게 검토를 하겠습니다.
  그리고 지적하신 대로 각종 자료들 충분히 내실을 기해서 향후 제출될 수 있도록 저희들도 준비를 하겠습니다.
안효식 위원 여기 이사들 중에 호선해서 조직위원장 할 수 있는 겁니다.
  애니메이션학회장이 조직위원장 하라 그렇게 조례, 법을 만들어 놓은 것은 안 되죠. 그건.
  이상입니다.
○위원장 변채옥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PISAF가 작년에 비해서 예산이 43% 증액이 됐죠.
  그것은 애니메이션에 거는 기대가 크다는 걸 반증한다고 할 수 있는데 저번에도 감사 때 지적했던 산하기관의 회계처리 부적정 문제가 계속 지적이 되고 있는데 이번에도 같은 지적을 또 받으시는 것 같아요.
  회계매뉴얼이 있는데도 잘 사용하지 않고 있다고 지금 감사자료에도 나와 있기 때문에 증액된 예산 가지고 행사가 알차고 내실있게 진행될 수 있도록 각별히 유념해 주시기 바랍니다.
○(사)부천국제학생애니메이션페스티벌조직위원회집행위원장 최영철 네.
○위원장 변채옥 이것으로 PISAF 사무국 소관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중식을 위해서 1시 30분까지 감사를 중지하고자 하는데 이의 없으십니까?
        (「네.」하는 위원 있음)
  감사중지를 선포합니다.
(12시20분 감사중지)

(13시30분 감사계속)

○위원장 변채옥 감사를 계속하겠습니다.
  다음은 한국만화영상진흥원에 대한 2010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하도록 하겠습니다.
  문화콘텐츠진흥과장께서는 계속해서 한국만화영상진흥원 주요업무 추진실적에 대하여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문화콘텐츠진흥과장 정원철 한국만화영상진흥원 주요업무 추진실적 보고에 앞서 한국만화영상진흥원을 대표해서 오신 원장님 한 분만 소개를 해 드리겠습니다.
  한국만화영상진흥원의 임형택 원장이십니다.
○(재)한국만화영상진흥원장 임형택 안녕하십니까.
○문화콘텐츠진흥과장 정원철 계속해서 한국만화영상진흥원 주요업무 추진실적 보고를 드리겠습니다.
  보고순서는 일반현황, 주요업무 추진성과 및 추진실적 순으로 보고드리겠습니다.

  이상으로 간단하게 한국만화영상진흥원의 2010년도 주요업무 추진실적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변채옥 문화콘텐츠진흥과장 수고하셨습니다.
  이어서 질의 답변이 있겠습니다.
  한국만화영상진흥원장께서는 보조발언대로 나오시기 바랍니다.
  위원님들께서는 문화콘텐츠진흥과장과 한국만화영상진흥원장 모두에게 질의하실 수 있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께서는 답변자를 지정하여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먼저 질의해 주십시오.
  당현증 위원님 질의하십시오.
당현증 위원 수고 많으십니다. 당현증 위원입니다.
  진흥원장님한테 말씀드릴게요.
  자료 303쪽에 보면 예산지원을 시에서 굉장히 많이 하고 있잖아요.
○(재)한국만화영상진흥원장 임형택 네, 그렇습니다.
당현증 위원 언제까지 시에서 이렇게 막대한 돈을 지원할 수는 없다고 보는데 도비가 2009년에 비해서 2010년에 많이 올랐어요. 그렇죠?
○(재)한국만화영상진흥원장 임형택 네, 실질적으로
당현증 위원 한 6억 정도 올랐는데 갑자기 그렇게 많이 올린 이유는 뭐예요?
○(재)한국만화영상진흥원장 임형택 303쪽의 연도별 현황 말씀하시는 거죠?
당현증 위원 네. 2억 6000 지원하다가 9억 8000 지원했는데.
○(재)한국만화영상진흥원장 임형택 이 예산부분은 좀 특징이 있습니다.
  우리 부천에 경기디지털콘텐츠진흥원-GDCA가 있는데 이 사업비는 실질적으로 경기도가 GDCA를 통해서 저희한테 지원된 돈입니다.
당현증 위원 아, 그래요?
○(재)한국만화영상진흥원장 임형택 네.
당현증 위원 알겠습니다.
  2009년에는 시비가 63억 중에서 88.4%에 해당하는 55억 들어가고 2010년에는 48억, 76% 들어갔거든요.
  그러면 2011년도에는 국·도비 확보는 되어 있어요?
○(재)한국만화영상진흥원장 임형택 국비, 도비는 금년도보다 국비도 상향돼서 현재 올라가 있습니다.
당현증 위원 얼마로, 확정이 된 겁니까, 국비가?
○(재)한국만화영상진흥원장 임형택 현재 7억으로 문광부를 통해서 국회에 올라가 있고요, 사실상 결과물은 봐야 되겠지만 아까 보고드린 대로 국회의 포럼을 통해서 만화산업에 대해 국회 내에 필요성이 많이 확산되면서 확정적이지는 않지만 현재 7억에서 증액될 것 같습니다.
당현증 위원 도비는요?
○(재)한국만화영상진흥원장 임형택 도비는 현재 총 5억 4700으로 되어 있습니다.
  금년도에 경기도 GDCA를 통해서 나온 9억 8000보다는 적습니다만 실질적으로 직접 부천시 예산에 반영할 수 있는 돈은 증액됐다고 볼 수가 있겠습니다.
당현증 위원 증액이 아니죠. 그럼 1년에 기본적으로 60억 이상이 들어가야 되는데 시비가 전체적으로는 오히려 더 증액이 된다는 얘기인데요.
  국비 7억이라는 것도 그냥 예측이지 확정된 것은, 국비 정해져 봐야 아는 거 아니에요. 그렇죠?
  제가 아는 상식으로는 실링제라고 해서 부천만 이렇게 더 준다면 또 어디엔가는 줄어야 되는데 그건 가정일 뿐이죠. 확답은 아닌데 그러면 외부자본 확보에 대해서 영상진흥원이 너무 미온적인 것 같아서 말씀드리는 건데 특단의 대책 같은 거 강구해 보신 적 있으십니까?
○(재)한국만화영상진흥원장 임형택 네, 사실 저희 진흥원에 대표적으로 몇 가지의 목표나 또는 해결해야 될 숙제가 있습니다. 그 중에 말씀하시는 것이 안정적인 재원 확보입니다.
  특히 우리 부천시의 재원 부담 비율을 낮추고 국비와 도비를 증액하는 것이 저희 목적인데 그와 더불어서 한국만화영상진흥원의 위상을 지금 지방정부, 지방자치단체의 출연기관에 의한 재원 부담에서 좀 더 중앙정부의 재원이 안정적으로 확보될 수 있도록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저희 진흥원의 당면한 숙제이기도 합니다.
당현증 위원 너무 막연한 답변이신 것 같은데 구조적으로 모순이 좀 있죠?
  그렇게 너무 막연한, 예를 들어서 이런 거죠. 국비를 그렇게 달라고 해야 하는 이유가 제가 보기에는 과문한 탓인지 모르지만 한국만화영상진흥원은 문광부 한국콘텐츠진흥원보다는 하부기관으로 보는데요, 그레이드로 따지자면.
  한국이라는 명칭을 갖고 있는데도 부천시가 걸머져야 된다는 게 제가 보기에는 어불성설 같은데 어떻게 생각하세요?
○(재)한국만화영상진흥원장 임형택 지적하신 대로 한국이라는 이름을 붙인 만화영상진흥원이 지방정부가 부담할 영역에서 국가가 해야 될 일이 분명히 있습니다. 그래서 현재 저희 진흥원의 위상을 좀 더 국가의 관심을 끌어내기 위한 노력들을 만화 단체와 함께하고 있습니다.
  그 일례로 만화진흥법 같은 법률을 통해서 그동안 만화 분야의 소외됐던 부분들을 좀 더 법률적 지원을 통해서 확보할 수 있는 노력들을 현재 병행해 나가고 있습니다.
  다소 추상적인 발언이 되겠습니다만 이번에 개원 1년을 맞으면서 저희가 한국만화영상진흥원 이름에 걸맞는 국가의 관심을 끌어내기 위한 노력들을 하고 있기 때문에 많은 변화가있을 거라고 예상하고 있습니다.
당현증 위원 지금 이사장님이 누구세요?
○(재)한국만화영상진흥원장 임형택 이현세 작가입니다. 현재 세종대학에 교수로 있는 이현세 씨가 저희 이사장님이십니다.
당현증 위원 그런데 본 위원이 생각하기에는 차라리 국비를 정말 확보하고 그 이름에 걸맞는 거라면 이현세 이사장보다는 중앙 관료가 더 안 낫겠어요?
○(재)한국만화영상진흥원장 임형택 만화는 만화가, 1인 창조기업이라고 할 수 있는 만화가들에 의해서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또 저희 한국만화영상진흥원은 만화계와 함께 뜻을 모아서 부천에다 한국 만화의 허브기지를 만든다는 공동의 목표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상징적으로 또는 만화계의 가장 대표격인 이현세라는 분을 통해서 좀 더 대중적으로 관심을 끌고, 또 향후에 지금 지적하신 대로 정부의 관심을 끌어내는 데도 좋은 위치의 분이 아닌가 저희들은 그런 생각을 하고 또 이사회에서도 그런 생각을 갖고 그 분을 이사장으로 피선된 것입니다.
당현증 위원 물론 만화영상진흥원이기 때문에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만화가가 와서 이사장을 맡는 것도 의미가 없는 것은 아닌데 재원 확보를 하려면 경영에 대한 매니지먼트도 필요하다는 얘기예요.
  제가 보기에는 이것에 대해서 시가 계속 운영비 조로, 연간 제가 생각하기에는 40~50억원 소요가 되는데 이런 식으로 하게 되면, 여기 보면 원래 목적이 산업화가 어떻게 보면 중요하지만 그런 건 내부적인 생각이지만 무슨 특단의 대책이 없다면 시에서 이렇게 막대한 지원을 하면서 특수한 거지만 부천이라는 브랜드를 키운다는 것만으로는 비용이 너무 엄청나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제가 보기에는 이것에 대해서 걸머질 수 없다면 국가로 반납하든가 아니면 정말 선택과 집중을 잘해서 시 재정하고 걸맞는 특화산업을 해야 될 거라고 본위원은 생각하거든요.
○(재)한국만화영상진흥원장 임형택 저는 감히 이런 말씀 드립니다.
  현재 우리 진흥원에 다소 안정적이지 못한 부분이 있지만 분명히 큰 변화가 있을 거라고 보고 있고요, 또 그 동안 일관되게 지난 14년 동안 만화를 우리 부천의 문화사업의 대표로 육성하는 것에 대한 가치는 이제 특히 뉴미디어 시대에 있어서는 가장 좋은 선택을 했다는 시기가 반드시 올 거라고 봅니다.
당현증 위원 글쎄요, 본 위원도 그걸 기대하지만 PiFan이라든가 부천의 6대 문화산업 모두가 시민 중심으로 가야 되고, 시민의 혈세에 의한 것이기 때문에 시의원으로서는 시민중심을 생각 안 할 수가 없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지금 원장님으로서 너무 미온적으로 대처하고 있지 않나 그런 우려 때문에 말씀을 드린 겁니다.
  자구책을 체계적이고 효과적으로 한번 운영해 보시기 바랍니다.
○(재)한국만화영상진흥원장 임형택 알겠습니다.
당현증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변채옥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김인숙 위원님 먼저 질의해 주십시오.
김인숙 위원 원장님, 행정사무감사 준비하시느라고 어제 늦게까지 계셨죠?  
○(재)한국만화영상진흥원장 임형택 아닙니다. 사실 준비한다고 했는데 소홀한 부분이 많이 있습니다.
  제가 답변이라도 열심히 해서 소홀한 부분들을 채우도록 하겠습니다.
김인숙 위원 어제 고생 많으셨고요, 어제 진흥원 직원 두 분이 밤 12시에 의회에 찾아오신 건 알고 계시죠?
○(재)한국만화영상진흥원장 임형택 네.
김인숙 위원 자료 요청한 거 갖다 주시려고.
  제가 자료 요청을 금요일 낮에 했는데 토요일에 부실하게 갖고 와서 다시 해오라고 한 것에 대해서 만 24시간이 지나고 나서도 못 갖고 오셨습니다. 알고 계시죠?
○(재)한국만화영상진흥원장 임형택 네, 알고 있습니다.
김인숙 위원 제가 이 얘기를 처음으로 드리는 이유는 어제 그 자료를 갖다 주신 직원 두 분이 너무 저한테 미안해 하시고 그리고 늦은 시간에 가지고 올 수밖에 없는 상황에 대해서 설명하시는 모습을 뵈면서 사실 마음이 별로 썩 좋지는 않았습니다.
  지금 행감기간이고 토요일, 일요일 중간에 낀 주말을 이용해서 충분히 의원들이 숙지할 것을 대비해서 나름의 긴장을 한 상태에서 지시를 하셨어야 된다는 생각이 들거든요.
  결론은 원장님 이하 소장이라고 하시는 분들이 행감을 준비하는 데 있어서 별로 긴장성이 없다고 보여지는데요. 안 그러십니까?
○(재)한국만화영상진흥원장 임형택 그런 느낌 받으셨다니 대신 사과드립니다. 죄송합니다.
김인숙 위원 대신이 아니라 이건 원장님이 사과를 하셔야 되는 게 맞습니다.
  그 직원들은 그 자료를 그 밤중에밖에 갖고 올 수 없는 상황, 눈이 그렇게 오는데도 밤 12시까지 기다릴 의원들 생각해서 굉장히 미안한 마음으로 왔다는 사실입니다.
  그 마음 숙지하시고 긴장한 상태에서 행감 임해 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재)한국만화영상진흥원장 임형택 알겠습니다.
김인숙 위원 원장님 입사가 06년도인가요?
○(재)한국만화영상진흥원장 임형택 네, 06년 7월입니다.
김인숙 위원 그러면 임기가 얼마 남으셨죠?
○(재)한국만화영상진흥원장 임형택 임기가 이제 얼마 안 남았습니다. 명년 7월까지입니다.
김인숙 위원 그러시면 이사장님, 이현세 작가님이 언제 취임하셨죠?
○(재)한국만화영상진흥원장 임형택 지난 진흥원 개원하면서 8월에 취임했습니다.
김인숙 위원 제가 임금대장표를 쭉 봤는데 업무분장 관련해서 그리고 여러 가지 자료요청건 관련해서 ICC, BICOF 축제 운영위원회 회의를 진행하셨 던 분이 진흥원에서 두 분이 가셔서 함께 진행을 하셨는데, 그 회의를, 실제 임금대장표에는 그 분이 없었어요.
○(재)한국만화영상진흥원장 임형택 축제 이번 ICC, BICOF 공동 총괄감독은 강진숙 감독이라는 분
김인숙 위원 알고 계시죠?
○(재)한국만화영상진흥원장 임형택 네.
김인숙 위원 그건 어떻게 돼서 그렇게 빠졌을까요?
○(재)한국만화영상진흥원장 임형택 보통 인건비는 인건비 목에 계상된 인원에 대해서만 말씀을 드렸는데 강진숙 감독은 축제 사업비에 인건비가 포함되어 있어서 그 자료에는 노출이 안 된 것 같습니다. 그래서 추가로 준비를 했던 것 같습니다.
김인숙 위원 원장님, 만화영상진흥원에 일반직 직원이 28명이고 기능직 직원이 6명이고 계약직 직원 3명 포함해서 37명을 명시해서 갖고 오셨습니다. 그렇죠?
○(재)한국만화영상진흥원장 임형택 네.
김인숙 위원 계약직이 뻔히 있음에도 불구하고 따로 축제 관련해서 운영비를 쓰시는 이유는 뭡니까?
○(재)한국만화영상진흥원장 임형택 현재 저희가 시에서 승인난 정규 TO는 40명입니다.
  그 안에서 운용하는 인건비는 인건비 목에 별도로 계상되어 있고 축제는 따로 단기스텝이라든가 이런 전문인력들은 축제사업비 전체의 일부를 차지하면서 운용하고 있습니다.
김인숙 위원 원장님, 계약직, 정원 외 계약직 3명 관련해서 계약직이라 함은 정규직 외에 고용의 안정에 대해서 기간을 정해놓고 임금노동자에 한해서 계약직이라고 하죠?
○(재)한국만화영상진흥원장 임형택 네.
김인숙 위원 그러면 강진숙이라고 하는 감독님이 실제 업무, 근무를 어떻게 하셨죠? 기간은 어떻게 되는지 혹시 아세요? 계약서에 사인하셨던데요.
○(재)한국만화영상진흥원장 임형택 11월 말까지 근무
김인숙 위원 언제부터죠?
○(재)한국만화영상진흥원장 임형택 지난, 날짜는 정확하게 제가
김인숙 위원 지난 2월이잖아요.
○(재)한국만화영상진흥원장 임형택 1월부터 이번 11월 30일까지입니다.
김인숙 위원 7월 30일이요?
○(재)한국만화영상진흥원장 임형택 11월 30일까지입니다.
김인숙 위원 그리고요?
○(재)한국만화영상진흥원장 임형택 그리고 강진숙 감독의 계약기간은 만료되는 겁니다.
김인숙 위원 계약서에는 09년 2월부터 10월 31일까지 되어 있고 재계약한 게 11월 30일부터 올 11월 30일까지 되어 있습니다.
○(재)한국만화영상진흥원장 임형택 원래 당초에는 축제가 끝나는 시점에서 계약을 만료하려고 했는데 여러 가지 정산처리 문제가 있고 잔여업무가 남았기 때문에, 또 평가보고회도 하기 때문에 11월 30일로 연장을 했습니다.
김인숙 위원 원장님, 제가 얘기드리고자 하는 인건비 내역서에 포함되어야 할 계약직에 포함되어 있지 않고 이벤트 관련된, 축제와 관련된 다른 스텝이나 직원들은 단기계약으로 2개월이고 3개월이고 수시로 계약을 했다가 해지하고 했다가 해지하고 하는 과정이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강진숙 감독님이라고 하시는 분이 2년 가까이를 하루도 거르지 않고 연중해서 계약서가 지금 지정되어 있고요, 그러면 지금 이 분은 따지고 보면 사실 2년 가까이를 근무하신 분이 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인건비에 포함하지 않고 축제비용에 포함한 이유가 뭡니까?
  제가 강진숙 본부장님이 하신 2009년도, 2010년도 BICOF, ICC 관련된 결과보고서를 보면 올해 9월 18일 미국 마블사 리쿠르터 초청 강연회에서 사회자 맡으셨죠, 총괄디렉터로?
○(재)한국만화영상진흥원장 임형택 네.
김인숙 위원 그리고 ICC, BICOF 축제 때 사무국 총괄디렉터로 명시를 하면서 09년도에도 마찬가지 그렇게 사업을 진행하셨습니다.
  그리고 행사기간 매체 인터뷰 내역도 있습니다. 9월 15일 EBS, 리빙TV 하셨고요, 9월 17일 서울TV, STV도 하셨어요. 서울신문. 8월 24일은 기자회견까지도 하셨습니다.
충분히 진흥원에서 하고 있는 분이고 실제로 2009년도, 2010년 해외출장 세부내역을 보면 꽤 많이 다니셨던데요.
  제가 갖고 있는 계약서에는 어디 한 줄에도 임금 이외에 해외출장을 간다고 하는 게 명시되어 있지 않은데 그 해외출장 건 관련해서는 강진숙 감독님이라고 하시는 분이 개인 사비로 가셨습니까?
○(재)한국만화영상진흥원장 임형택 그렇지 않습니다. 저희는 전문가를, 축제는 특수한 부분이기 때문에 전문가를 일정한 기간 동안 고용하지만 전문성을 더 고양해 내기 위해서 필요하다면 해외출장도 갈 수 있다고 봅니다.
김인숙 위원 해외출장을 못 간다는 얘기가 아니라요, 그분이 현 직원에도 포함되어 있지 도 않고 인건비로도 제출되어지지 않은 단기 계약직, 그분을 모시고 해외출장을 2009년도, 2010년도에 여러 건을 갔다 온다는 게 맞는 말씀이라고 생각하십니까, 지금?
○(재)한국만화영상진흥원장 임형택 계속 제가 반복해서 말씀드려서 죄송한데요, 축제의 전문성을 담보로 한 1년 이하의 계약직으로 이렇게 하는 것은
김인숙 위원 원장님, 그러시려면 충분히 그런 분을 채용하셔서 정규직화를 시키든가 계약직으로 넣으시든가 현원에 포함하셔서 인건비 책정을 하셨어야지 왜 그걸 축제비용으로 쓰냐고 말씀을 드리는 겁니다.
  제가 그걸 갖고 축제를 갔다 오면 안 된다고 얘기를 드리는 게 아니잖아요. 계약서에도  그런 사항이 없어요, 한 줄도.
○(재)한국만화영상진흥원장 임형택 지금 위원님 말씀처럼 향후에는 총괄디렉터에 대해서 그러한 계약직 관행에서 벗어날 수 있는 것도 연구하도록 하겠습니다.
김인숙 위원 아무리 생각해도 지금 원장님이 얘기하시는 것에는 충분히 납득이 가지 않는 사업일 수밖에 없습니다.
○(재)한국만화영상진흥원장 임형택 축제에 필요한 인력을 쓰는 데 있어서 나름대로 인력을 효율적으로, 또 재정적 부담을 저희는 더 줄여야 되기 때문에 그래서 이러한 단기계약직 형태로 2년 정도 진행된 것은 사실입니다.
김인숙 위원 그것을 인건비로 쓰지 않으시고 축제 운영비로 쓰셨다는 것은 문제가 있으신 거잖아요?
○(재)한국만화영상진흥원장 임형택 보통 축제 때는 저희 축제뿐만 아니라 많은 축제에 그런 전문 디렉터들이 있는데 비교적 거의 비슷한 관행들을 하고 있거든요.
김인숙 위원 비슷한 관행이라고 해서 다 옳은 것은 아니지 않습니까?
○(재)한국만화영상진흥원장 임형택 옳다, 그르다가 아니라 현재 그런 고용형태가 일반적으로 우리 사회에 있기 때문에 저희도 그것에 크게 벗어나지 않고 인력을 운용하고 있다고 생각됩니다.
김인숙 위원 원장님, 제가 지적한 사항이 인건비 관련해서 필요하시면 명목을 예산을 세우고 집행할 수 있는 과정을 밟으셨어야죠. 인건비가 2년 동안이나 그렇게 많이 들어갔는데도 불구하고 중간에 7월에는 임금인상까지 하셨습니다.
  그 과정 속에서 그것을 인건비 안에 책정하지 않고 따로 축제 운영비로 쓰셨다고 하는 것은 문제라는 말씀을 지적을 드리는 겁니다.
○(재)한국만화영상진흥원장 임형택 네, 위원님의 견해에 대해서는 저도 충분히 이해합니다.
  그런데 우리가 전문가라는 것은 구속하는 것보다는 그의 폭넓은 네트워크를 활용하기 때문에 다소 전문가적인 자유로움, 아니면 폭넓은 사회활동 이런 것들을 다 엮어내기 위해서 좀 더 유연하게 인력을 운용하는 거라고
김인숙 위원 그러면 강진숙 감독님의 전공이 뭐죠?
○(재)한국만화영상진흥원장 임형택 원래 정치학을 했고요, 대학원 석사 과정은 예술경영을 했습니다. 그래서 대진대학교에 1주일에 한 번씩 강의를 나가고 있습니다.
김인숙 위원 만화에 대해서는 전공한 것이 없나요?
○(재)한국만화영상진흥원장 임형택 만화는 만화작가가 콘텐츠를 만드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만화를 매개로 한 축제기 때문에 전시, 여러 가지 디스플레이, 축제를 하기 위한 전문적인 소양을 가지고 있는 분이라서 만화하고는 직접적인 관계는 없지만
김인숙 위원 계약이, 계약만료가 11월 30일까지죠? 며칠 안 남으셨네요.
○(재)한국만화영상진흥원장 임형택 네, 그렇습니다.
김인숙 위원 알겠습니다.
  다음 넘어가겠습니다.
  ICC, BICOF를 공동 운영하시면서 축제운영위원회에서 공동운영위원회 함께 하시면서 회의를 몇 차례 진행하셨습니다.
  1차 회의를 3월 24일 진행하시면서 운영위원과 진흥원 두 분, 강진숙, 김민태라고 하는 직원분이 나오셔서 같이 함께 회의에 참석하셨죠?
○(재)한국만화영상진흥원장 임형택 네, 그렇습니다.
김인숙 위원 그리고 나서 공동운영위원회를 열었습니다. 그게 5월 13일이었고요, 자료에는 실행위원 5명, 전세훈 위원 외 4명이 포함되어 있다고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2차에 ICC, BICOF 공동운영위원회에 5월 13일 실행위원 다섯 분이 또 들어가 있고요.
○(재)한국만화영상진흥원장 임형택 네.
김인숙 위원 그리고 제3차 8월 5일에도 마찬가지입니다.
○(재)한국만화영상진흥원장 임형택 네.
김인숙 위원 4차 마지막에 평가회의하시면서는 실행위원 네 분이 들어가 있었습니다.
○(재)한국만화영상진흥원장 임형택 네.
김인숙 위원 토털 실행위원으로 명시되어 있는 분들이 4회나 들어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예산지출내역에서 회의수당 자체의 명 수에는 마지막 평가회의에만 넣으신 이유가 뭡니까?
○(재)한국만화영상진흥원장 임형택 지금 원래 축제는 다른 축제는 조직위원회가 있지만 저희는 여러 가지 한계 때문에 자체 스텝으로 하고 있고요, 다만 축제를 좀 더 잘 꾸리기 위해서 축제운영위원회를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축제운영원회가 원래 있었고요, 그 다음에 ICC 만화가대회는 각 국에 위원회가 있습니다. 한국위원회.
  그래서 한국위원회와 저희 BICOF 축제위원회 양 단체를 통합해서 그중에서 이번에 ICC, BICOF 공동위원회를 개최할 만한 분들을 선별해서 합동으로 추진한 거거든요.
김인숙 위원 그러니까요. 그래서요.
○(재)한국만화영상진흥원장 임형택 그래서 일부 들어와 있는 것입니다.
김인숙 위원 그래서 실무, 나름의 집행에 필요한 위원들이 필요했기 때문에 넣었을 거 아닙니까.
○(재)한국만화영상진흥원장 임형택 네, 그렇습니다.
김인숙 위원 그래서 제가 실무위원에 대해서 필요없다는 얘기를 드리는 것이 아니라 실 무위원으로서 참석한 회의가 네 차례나 되는데 수당을 마지막 평가회의만 지급한 이유가 뭐냐고 물어본 겁니다.
  원래 실행위원도 수당지급을 하게 되어 있지 않습니까?
  제가 왜 그런지 말씀해 드릴까요, 원장님?
○(재)한국만화영상진흥원장 임형택 네.
김인숙 위원 제가 알고 있기로는 실제 실행위원이 제3차 회의 8월 이후에 만들어졌기 때문입니다. 그 전에는 실행위원이 없었어요.
○(재)한국만화영상진흥원장 임형택 그건 아니고요,
김인숙 위원 원장님!
○(재)한국만화영상진흥원장 임형택 저희가,
김인숙 위원 8월 이후에 만들었다고 하는 증인을, 참고인을 꼭 모셔와야 말씀하실 겁니까? 그때 만들었던 분들이 계시는데.
○(재)한국만화영상진흥원장 임형택 아닙니다.
김인숙 위원 그러니까 당연히 2차, 3차, 1차 때 실행위원 수당이 지급이 안 된 것 아닙니까.
  있는데, 참석했는데 수당을 안 줬다는 게 말이 됩니까?
  왜 보고서를 잘못, 허위로 해오시냐고 얘기를 드리는 거예요.
○(재)한국만화영상진흥원장 임형택 허위는 아니고요, 허위라니요. 그건 그렇지 않습니다.
○위원장 변채옥 잠깐만요, 원장님이 그 부분에 대해서 답변이 저기하시면 뒤에 계신 팀장님 중에 답변을 해 주세요.
  그리고 과장님은 잠깐 자리에 앉아주시기 바랍니다.
○(재)한국만화영상진흥원장 임형택 아닙니다. 제가 이것 답변하고 떠나겠습니다.
  한국위원회는 일본위원회, 대만위원회 있듯이 한국위원회가 있습니다. 있는데 축제운영위원회에서 공동위원회 들어오는 분들은 회의 참석수당을 주지만 한국위원회는 ICC위원이기 때문에 당연히 자기네 단체의 일을 하기 때문에 지급을 안 했습니다.
김인숙 위원 아니잖아요, 원장님. 여기 보시면 전세훈 위원 외 3명으로 되어 있고 실제 실행위원은 작가 중심으로 돼 있습니다.
  똑같은 작가들이 4명이거나 5명이 참석을 하는데 실행위원이 네 번이나 만들어져서 네 번의 회의를 참석하였음에도 불구하고 마지막 평가회의만 실행위원 회의수당을 줬다는 얘기가 뭐냐는 말씀을 드리는 거예요.
○(재)한국만화영상진흥원장 임형택 그래서 한국위원회, 이를 테면 ICC위원은 이번 지급대상에서 빠진 거죠.
김인숙 위원 그러니까요. 왜 빠졌느냐고 말씀을 드리는 거라고요. 왜 인정을 안 하시는지 모르겠습니다.
○(재)한국만화영상진흥원장 임형택 ICC위원은,
김인숙 위원 원장님! 실행위원 자체가 8월 이후에 만들어졌고요, 그 이전에는 실행위원이 없었어요. 그래서 수당 자체가 지급이 안 됐습니다.
○(재)한국만화영상진흥원장 임형택 그런 건 아닌 것 같은데요. 제가,
○위원장 변채옥 원장님, 잠깐만요.
  먼저 하나하나씩 해결을 해야 될 것 같아요.
  실행위원이 8월 이후에 만들어졌느냐 그전에도 있었느냐 이 부분에 대해서 명확하게 답변을 해 주세요.
○(재)한국만화영상진흥원장 임형택 8월 이후는 축제가 임박한 달이기 때문에 그건 있을 수 없고요, 이미 앞에 만들어져서 이번 행사를
김인숙 위원 원장님!
○(재)한국만화영상진흥원장 임형택 양 단체가 하는 걸로 이렇게 합의를 했던 것이고요.
김인숙 위원 원장님 지금 서 계신 자리는 행정사무감사를 진행하는 부천시의회에서 발언대에 증인으로 서셨다는 것을 충분히 숙지하시고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이후 관련해서 이것이 지금 명확히 밝혀지지 않는다면 이후에 밝힐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해 드리겠습니다. 됐습니까?
○(재)한국만화영상진흥원장 임형택 이 회의가 끝나기 전까지 밝혀드리겠습니다.
김인숙 위원 밝혀주십시오.
○위원장 변채옥 잠깐만요, 그거 밝힐 때까지 잠깐 감사중지하고 하시겠어요, 아니면 계속 하시겠어요?
  감사 중지해서 그거 밝히고 나서 하시는 것이 낫지 않을까요?
  실행위원회가 언제 어느 시점에서 명확하게 됐는지 그 부분에 대해서 답변이 명확지 않기 때문에 약 5분간만 감사중지를 선포하겠습니다.
(14시15분 감사중지)

(14시28분 감사계속)

○위원장 변채옥 감사를 계속하겠습니다.
  먼저 자료가 어제 밤까지 만들어서 오신 것도 아직도 파악이 안 되고 있는 것이 감사준비가 전혀 안 되신 거 아니에요?
○(재)한국만화영상진흥원장 임형택 죄송합니다. 제가 설명이 부족했던 것 같습니다.
  우선은 지급내역부를 서면으로 제출하고요, 제가 좀 해명을 하면 ICC위원회하고 축제위원회가 있는데 양 위원회가 실행위원회를 짰습니다. 그 중에서 ICC위원회도 실행위원회에 몇 분이 들어갔어요. 그런데 그분들은 지급을 안 한다라는 거죠.
  ICC위원회는 금년부터 회의를 해도 수당을 지급 안 하는 걸로 했습니다. 왜냐하면 당신들의 일니까.
  ICC는 국제교류, 만화단체들끼리의 교류기 때문에 당신들의 일이기 때문에 지급을 못합니다. 다만, 실행위원, ICC, BICOF 공동추진위원회 실행위원만 지급하겠습니다 이렇게 제가 선언하고 그로부터 ICC위원회 출신 실행위원들은 지급을 안 한 겁니다. 왜냐하면,
○위원장 변채옥 그리고 실행위원회 생긴 것이 김인숙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시점이 일단 다르잖아요.
○(재)한국만화영상진흥원장 임형택 그건 아니고요, 여기 나와 있는 대로 처음에는 3월 24일 BICOF 운영위원회를 했고 그 이후에 공동위원회를 결성하자 해서 한 것이 5월 13일이거든요.
○위원장 변채옥 그러면 공동위원회 결성하실 때 서면으로 저기하셨을 거 아니에요. 서면으로 남기신 게 있을 거 아니에요.
○(재)한국만화영상진흥원장 임형택 네, 있습니다. 그것도 함께 서면으로 제출하도록 하겠습니다.
○위원장 변채옥 네, 그건 제출해 주시고요, 그 시점에 대해서는 이해가 되시나요, 김인숙 위원님?
  다시 질의해 주십시오.
김인숙 위원 추후에 그런 것들을 해명해 내는 자리가 있을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하고 일단은 그냥 넘기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한 가지만 말씀드리면 아까 ICC 한국위원회 위원으로 얘기하셨던 분들은 실제로 다섯 분이시고요, 이현세 이사장님, 조관제 명예관장님을 제외한 나머지 분들은 진흥원 분이 아니라는 것만은 알고 계시죠?
○(재)한국만화영상진흥원장 임형택 네, 알고 있습니다.
김인숙 위원 그리고 이사장님, 명예관장님이 실행위원으로 들어가시지 않을 거라는 것 또한 알고 계시죠? 그렇다고 하면 지금 저한테 해주신 답변이 맞지 않는 것도 알고 계시죠?
○(재)한국만화영상진흥원장 임형택 제가 그건 확인을 해봐야 되겠는데요.
김인숙 위원 충분히 확인하셔서 해 주시기 바랍니다. 지금 말씀하신 것이 맞지 않다고만은 알고 계십시오.
  그리고 축제운영위원회의 역할과 기능이 뭡니까? 원장님.
○(재)한국만화영상진흥원장 임형택 축제위원회는 처음 축제의 콘셉트를 잡을 때부터 종료까지 기획단계부터 축제가 성공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충언하고 조언하고 또 계획을 심의하고 이런 기능을 하고 있습니다.
김인숙 위원 네, 그러려면 잘, 제가 좀 더 자세히 말씀드리면요, BICOF 운영규칙 관련해서 기능은 운영위원회 운영위원장은 이사회에서 위임된 사항과 원장이 부여하는 사항 및 부천국제만화축제의 기획, 참가작가 및 기업 선정, 수익사업 및 기타 필요한 업무를 기획, 집행한다라고 되어 있습니다. 그렇죠?
○(재)한국만화영상진흥원장 임형택 네.
김인숙 위원 기획하고 집행한다는 건, 집행이라 함은 예산을 집행하거나 법률을 집행할 때 집행한다라는 단어를 씁니다. 그렇죠?
○(재)한국만화영상진흥원장 임형택 네.
김인숙 위원 축제위원회 운영 관련해서 그동안 회계보고하신 적 있으십니까?
○(재)한국만화영상진흥원장 임형택 매번 어떤 사업이든지 실행 전에 위원회를 통해서 추인을 받습니다. 이런 계획을 갖고 추진하겠습니다라고 받습니다.
김인숙 위원 그러면 전체 회계보고를 하셨다는 말씀이십니까?
○(재)한국만화영상진흥원장 임형택 그렇다고 해서 지출 하나하나를 운영위원회에다 보고하지 않습니다.
김인숙 위원 그러면 어떻게 보고를 하셨을까요?
○(재)한국만화영상진흥원장 임형택 큰 틀에서 행사, 그러니까 각 콘텐츠들을 실행하는 것에 대한 심사를 하고 결정해 주고 나머지 거기에 필요한 경비는 회계법에 의해서 지출하고 있습니다.
김인숙 위원 운영위원회 관련해서 아까 얘기했던 것처럼 ICC, BICOF가 공동 축제운영위 회의를 진행하고 회의 진행을 좀 더 실무적으로 집행하기 위해서 실무 실행위원까지 두었었고요, 실제로 진흥원에서 직원분들이 나와서 함께 그것을 구체적이고 세부화하는 사업에 대해서 논의를 하고 계획하고 사업을 진행함이 맞습니다. 그러려면 세부적인 회계보고가 진행이 되어야죠.
  왜냐하면 예산을 많이 갖고 축제를 한다고 한들 문화축제라 함은 행사 위주기 때문에 행사량의 풍성함에 따라서 예산집행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그러면 많고 적음의 문제가 아니라 알뜰하게 내지는 정말 써야 될 데 쓰고 쓰지 말아야 될 데 쓰지 않는 과정을 그 실무 실행위원회에서 공동위원회에서 축제위원회에서 회의가 되었었어야죠. 왜 그런 회계보고를 안 하십니까?
○(재)한국만화영상진흥원장 임형택 실행위원회는 회계보고를 받는 기능이 있는 게 아니라 전체적인
김인숙 위원 제가 그래서 방금 말씀드렸지 않습니까. 운영규칙 관련해서 기능에 그런 목적이 있다고요.
  기획과 집행을 하려면 당연히 업무 회계보고를 해야 되는 것이 당연함에도 불구하고 하지 않으셨어요.
  제가 얘기를 드리는 건 BICOF나 ICC에서 분명히 축제 관련해서 비용이 많이 들어갈 텐데 그것 관련해서 충분히 예산을 삭감하거나 예산을 늘리는 항목에 대해서 조절하는 기능을 왜 하지, 노력을 하지 않으셨느냐는 말씀을 드리는 겁니다.
○(재)한국만화영상진흥원장 임형택 저희는 검증과정이 운영위원회에도 따로 있습니다. 운영위원회에.
  물론 축제는 축제 단일행사에 대해서만 심의하고 또 의결해 주는 건데 실제 사업비가 집행하는 범위 내에서는 우리 예산 회계법이라든가 또 시에서도 감사를 받고 있고요.
  그래서 그것은 큰 틀에서의 콘텐츠를 하느냐 안 하느냐 이런 부분에서 위원님들이 결정해 주시고 조언해 주시고 하는 거지,
김인숙 위원 원장님, 지금 답변하신 것이 제가 드린 질의에 별로 크게 부합되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만 역할과 기능에 충분히 명시가 되어 있고요, 축제 관련해서 제가 말씀드렸지 않습니까. 축제 예산을 줄여라라는 소리가 아니라 축제 예산의 쓰임새에 있어서 충분히 실무로 실행하실 위원들이 그것을 파악하고 고민하고 집행해야 되는 과정임에도 불구하고 회계보고를 하지 않았다고 하는 것은 저는 문제라고 지적을 하고 있는 겁니다.
○(재)한국만화영상진흥원장 임형택 여기 나와 있는 말은 기획과 집행이 있습니다. 있는데 사실상 축제운영위원회의 실행위원회는 자금을 실지로 집행하는 것을 검사하는 기능은 아닙니다.
김인숙 위원 그래서 제가 말씀드리지 않았습니까. 집행이라 함의 뜻은 법률을 집행하거나 예산을 집행할 때 집행한다라는 단어를 씁니다. 그러기 때문에 공동운영위, 실무 실행운영위, 축제운영위 안에서 그런 회계보고가 되고 예산의 쓰임새를 적절히 할 수 있는 방안을 논의해야 된다. 그런데 그렇게 하지 않았으니 문제다.
  그럼 앞으로 시정해야 되는 문제라고 저는 생각이 드는데 왜 그것에 대해서 자꾸 변명조의 대답만 하십니까? 제 말이 틀렸습니까? 회계보고를 그 자리에서 한 번 더 함으로 인해서 효과적이라고 하면 시정할 수 있는 문제 아닙니까?
  그리고 충분히 역할과 기능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렇게 하지 않는다고 하는 건 문제라는 말씀을 드리는 겁니다.
○(재)한국만화영상진흥원장 임형택 사실 제 견해하고 위원님이 해석하신 건 약간 차이가 있는 건 분명한데 축제위원회 성격은 부천국제만화축제의 전문성 확보와 운영에 따른 진흥원의 자문에 응하기 위해서 설립했다는 목적이 되어 있습니다.
  회계를 검사하고 집행을 하는
김인숙 위원 목적은 그러하지만 역할과 기능은 그렇지 않다는 말씀을 드리는 겁니다.
○(재)한국만화영상진흥원장 임형택 그것은 상당히 비능률적이고요, 정말 실효성이 없습니다. 솔직한 얘기로.
김인숙 위원 아, 회계보고를 공동운영위나
○(재)한국만화영상진흥원장 임형택 축제를 진행할 수가 없는 상황이, 그런 구조라면요.
김인숙 위원 회의장소에서 그런 회계보고를 하는 것이 무의미하다는 말씀을 하시는 거죠?  
○(재)한국만화영상진흥원장 임형택 무의미하다는 말씀이 아니라
김인숙 위원 실효성이 없다고 하는 얘기는 무의미하다는 말씀을 하시는 거잖아요.
○(재)한국만화영상진흥원장 임형택 효율적으로 운영하기에 어려움이 있기 때문에 그런 권한을 부여하거나 그렇지는 않습니다.
김인숙 위원 원장님!
○(재)한국만화영상진흥원장 임형택 큰 틀에서 축제가 되도록 하는 것이
김인숙 위원 원장님이 얘기하시는 게 자꾸 변명으로밖에 들리지 않는 것은 운영규칙에 있고 그래서 기획·집행하는 과정이 운영위 역할과 기능에 있으니 그런 기능들을 살려서 사업을 진행해야 되지 않겠느냐 이런 문제제기를 하고 있는데 실효성이 없습니다, 축제 진행을 못합니다 이렇게 해버리시는 건 그런 제안을 하는 위원한테 지금 의견을 반박하시는 거라고밖에 들리지 않거든요.
○(재)한국만화영상진흥원장 임형택 그렇지 않습니다. 그것은 제가 이해를 구하는 것이지 반박이라니요.
  그게 아니라 실행위원들이 큰 틀을 결정을 해 주면 그것을 꼼꼼하게 따져서 집행하는 것은 저희 실무부서에서 집행을 하고 나중에 감사를 받는 것이지 그 하나하나를 실행위원한테 회계보고를 하고 검사를 받고 하지는 않습니다. 그런 조직은 아마 없지 않을까 싶습니다.
김인숙 위원 아, 그래서 앞으로도 그렇게 회계보고를 하지 않을 수 있겠다, 않겠다라고 얘기를 하시는 거죠?
○(재)한국만화영상진흥원장 임형택 않겠다라는 거부반응이 아니라 그런 기능이 효율적이지 않기 때문에
○위원장 변채옥 원장님, 잠깐만이요. 김인숙 간사님, 잠깐만이요.
  지금 이 문제 하나 가지고 원장님 생각은 그러실 수 있죠. 효율적이지 않아서 실행위원들한테 회계보고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하실지 모르는데 대신에 위원들이 객관적으로 볼 때는 실행위원들한테도 대충 회계보고를 해야 실행위원들이 이 행사가 어떻게 치뤄졌는지 알지 않겠어요?
  그것은 진흥원 측에서 보면 더 불편한 업무가 될지 모르지만 그것을 투명하게 집행하기 위해서는 실행위원들도 최소한 예산집행이 어떻게 되어 있는지 그 정도는 알고 계셔야 되고 그 다음에 회계처리해서 회계보고해서 나중에 감사받는 것은 집행부 쪽에서 받고 이걸 지금 요구하고 계시는 거예요.
  다음부터는 그런 절차상의 문제를 해결해 가면서 행사를 치르시라는 말씀인데 계속 위원님한테 그건 효율적이지 않기 때문에 이 방식대로 가겠습니다 이렇게 말씀하시는 건 감사의 의미를 인정 못하시는 거 아닙니까. 그렇지 않겠어요?
○(재)한국만화영상진흥원장 임형택 이번 기회를 통해서 다시 한 번 운영의 틀을 점검해서 위원님의 뜻을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위원장 변채옥 위원님들 입장은 객관적으로 보시고 문제점이 있다고 생각하는 부분에 대해서 지적을 하는데 그걸 검토해보시고 반영하시고 그런 생각을 하셔야지 계속 혼자서 그렇게 고집하시면 되겠어요?
○(재)한국만화영상진흥원장 임형택 알겠습니다.
○위원장 변채옥 그 진흥원 운영에 대한 책임은 여기 계시는 과장님이나 국장님 두 분이 책임부서에 계시니까 나중에 그 부분에 대해서 다시 점검해 보시고 필요하다면 다시 재고해 주십시오.
○문화콘텐츠진흥과장 정원철 네, 그렇게 하겠습니다.
○위원장 변채옥 또 질의해 주십시오.
김인숙 위원 위원장님이 많이 이해해 주셔서 감사드리고요, 죄송하지만 과장님이 오래 서 계실 것 같은데 착석하시도록 하면 어떨까요?
○위원장 변채옥 과장님, 일단 자리에 계시다가 나중에 지정 받으시면 나오시면 되겠습니다.
김인숙 위원 다시 질의드리겠습니다.
  부천만화축제를 9월에 행사하게 된 건 2년 됐죠?
○(재)한국만화영상진흥원장 임형택 네, 그렇습니다.
김인숙 위원 그 전에는
○(재)한국만화영상진흥원장 임형택 8월 중에 했습니다.
김인숙 위원 그런데 그것을 9월로 옮긴 이유가 무엇일까요?
○(재)한국만화영상진흥원장 임형택 8월에 할 때는 학생들 방학기간 중에 젊은 학생들이 많이 올 수 있는 기회를 만들자 해서 방학 중에 했습니다.
  그런데 매년 여름에는 휴가와 겹치는 부분이 있고 무더위 때문에 냉방시설 하는 데도 문제가 많이 있습니다. 비용에 문제가 있고 해서.  작년에는 사실 부천엑스포가, 시에서 주관하는 큰 행사가 있었기 때문에 가급적이면 그 행사도 동일한 기간 중에 하면 좀 더 각각의 축제들이 시너지 효과가 있지 않을까 싶어서 많은 분들의 의견을 모아서 9월에 하게 됐습니다.
  그 다음에 또 개원 시기가, 진흥원이 8월 중에 준공이 됐고 한 달 전후한 개원 준비를 하는 데 있어서 8월에 하기는 어렵겠다 그래서 9월에, 여러 가지 엑스포 이후, 저희 개원에 대한 준비 이후, 이사 이런 것 때문에 곁들여서 9월에 하게 된 것입니다.
김인숙 위원 8월에 할 경우 학생들 방학기간이기 때문에 더 많이 참석 가능함에도 불구하고 냉방비 예산문제로 인해서 9월에 했다고 하는 것은 제가 보기에는 실효성이 없을 것 같은데요.
○(재)한국만화영상진흥원장 임형택 차후에 일정은 그런 문제들이 있기 때문에 위원님 말씀하신 것처럼 아마 다시 조정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김인숙 위원 왜 이런 말씀을 드리냐면 2010년도 BICOF, ICC 결과보고서에 따르면 개선사항에 그런 내용이 있더라고요. 금번 축제는 학기 중에 개최되어 자원 활동과 모집이 어려움을 겪었다.
○(재)한국만화영상진흥원장 임형택 그렇습니다.
김인숙 위원 학기 중에 개최되어서, 방학 중이 아니라는 얘기죠.
  전체 자원활동가의 68%, 일반 자원활동가의 87%가 부천대 학생들로만 구성되어 있었다, 그래서 많이 미비했다라는 나름의 자체 평가를 갖고 계시더라고요.
  그렇기 때문에 9월이든 8월이든 신중하게 결정하셔서 앞으로 사업진행을 하셔야 된다라는 생각이 들어서 일단 말씀을 드리고요,
○(재)한국만화영상진흥원장 임형택 잘 알겠습니다.
김인숙 위원 그리고 계약 건 관련해서 질의드리겠습니다.
  ICC, BICOF 전시장치 시공, 추가전시 시공. 작가초대전 전시 시공 내용 관련해서 세 차례 계약이 있었지 않습니까.
○(재)한국만화영상진흥원장 임형택 네, 그렇습니다.
김인숙 위원 첫 번째로 한 전시장치 시공 용역 관련해서는 지출금액이 7960만 원이었죠?
○(재)한국만화영상진흥원장 임형택 네.
김인숙 위원 그리고 두 번째로 한 것이 추가 전시 관련해서는 1539만 원이었고요.
○(재)한국만화영상진흥원장 임형택 네.
김인숙 위원 세 번째, 작가초대전 시공 관련해서는 3223만 원이었습니다.
○(재)한국만화영상진흥원장 임형택 네.
김인숙 위원 결과적으로는 1억 몇 천이 되는 돈을 시공을 세 차례에 나눠서 분할 계약을 하셨다는 얘기거든요.
  그런데 내용을 보면 세 가지에 대해서 공모전 수상작을 전시한다든가 추가 전시를 했든 야외전시를 한다든가, 애초에 전시 시공 관련해서는 사업계획이나 논의구조 속에 다 그 내용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분할 계약을 한 이유가 뭡니까?
○(재)한국만화영상진흥원장 임형택 저도 이 계약 건을 집행하면서 여러 가지 우려의 시각이 있겠다라는 생각을 예견했습니다.
  1, 2차 조달청에 전자입찰을 했습니다만 규모에 비해서 예산이 워낙 적다 보니까 응찰자가 없었습니다. 작년에 해봤던 엑스컴 대표님이 엊그제 돌아가셨는데 그 업체밖에 응찰대상이 없는 거예요.
  그래서 여러 가지 테크닉이나 전시 노하우가 있는 업체이기는 해서 1, 2차 유찰되면서 전자입찰 통해서 했기 때문에 할 수 없이 시기는 다가오기 때문에 7200 정도의 규모로 수의계약을 했습니다.
김인숙 위원 원장님, 제 말씀은 그게 아니라 1차, 2차, 3차에 추가 시공, 전시 시공, 작가 공모전 시공 등등을 했지 않습니까.
○(재)한국만화영상진흥원장 임형택 네.
김인숙 위원 이 세 가지의 시공 관련된 내용은 애초에 ICC와 BICOF라고 하는 축제공동운영위 안에서 회의구조 속에 이 사업 내용이 다 들어 있었다는 얘기입니다.
○(재)한국만화영상진흥원장 임형택 네, 그렇습니다.
김인숙 위원 그렇다라고 하면 처음 시공 관련해서 계약을 할 때 이 세 가지를 한꺼번에 할 수도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분할 계약을 한 이유가 뭐냐는 말씀을 드리는 겁니다.
○(재)한국만화영상진흥원장 임형택 첫 번째 얘기를 말씀드렸고요, 이어서 말씀드리면 저희가 당초에는 도의 예산을 기대하면서 집행부, 이를테면 아까 말씀하신 축제공동위원회라든가 사무국에서 금년은 ICC라는 국제만화가대회와 함께 하기 때문에 적어도 한국의 만화현황이라든가 손님을 맞는 입장에서 이 정도의 규모가 필요하다, 5억 5000 정도의 규모가 필요하다는 얘기를 해왔었습니다.
  그래서 그 사이즈를 가지고 설계를 했던 거였는데 여러 가지 예산의 한계 때문에 도비 확보가 안 이루어지고 있기 때문에 할 수 없이 축소해서, 일부 사이즈를 줄여서 부득이 1차 전자입찰 공고를 했던 것이고요, 그 후에 다행히 저희들의 어려움을 도에 말씀드리고 해서 그 와중에 선거가 끝나고 새 집행부 쪽에서, 도에서도 저희 의견을 받아들여서 추가로 확보가 됐습니다.
  그래서 9월 초에 예산이 확보되고, 9월에 행사를 하는 입장에서 부득이 전차에 이미 응찰자가 없는 상황에서 동일한 장소에 여러 업체에다 하는 것은 오히려 비효율적이다 싶어서 당초에 계약한 업체한테 설계변경을 해서 수의계약을 주게 됐습니다.
김인숙 위원 그러니까요. 원장님, 제 말은 같은 업체에 줄 수는 있습니다. 그런데 애초에 시공계획에 있었던 내용들을 굳이 세 차례로 나눠서 추가 시공을 한 이유가 무엇인가에 대한 질의를 드린 겁니다.
  도비가 언제 내려왔습니까?
○(재)한국만화영상진흥원장 임형택 도비가 9월
김인숙 위원 1차 시공 이후에 내려왔는지 그 시기를 얘기해 주세요. 날짜를 얘기하지 마시고요.
○(재)한국만화영상진흥원장 임형택 선거 끝난 이후에 9월 초에 결정이 돼서 도비가
김인숙 위원 그럼 1차 시공 이후에 내려온 겁니까?
○(재)한국만화영상진흥원장 임형택 그렇습니다.
김인숙 위원 그러시면 봐요. 원장님. 2차 시공과 3차 시공이 있죠?
○(재)한국만화영상진흥원장 임형택 네.
김인숙 위원 1차 시공은 7000 몇 백만 원이니까 빼고 2차, 3차 시공을 합하면 5000만 원 정도가 됩니다. 그렇죠?
○(재)한국만화영상진흥원장 임형택 4700만 원
김인숙 위원 그러면 도비가 내려온 이후에 그것이 진행된다고 하면 한꺼번에 2차, 3차를 동시 계약할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분할 계약한 이유가 뭐냐는 얘기입니다. 도비 자꾸 핑계대지 마세요.
○(재)한국만화영상진흥원장 임형택 글쎄요, 날짜가 얼마 안 남은 상태, 9월 들어오면서 각 국의 참가규모를 저희가 봤습니다. 일본은 몇 개 작가들이 온다, 또 중국을 봤는데 이게 두부모 자르듯이 딱딱 끊어지지 않고 지연되고 또
○위원장 변채옥 잠깐만이요, 원장님.
  답변을 듣는 저희도 이해할 수가 없는 것이 큰 행사를 치르려면 미리 계획을 다 세우시잖아요. 그 다음에 도비도 대충 어느 정도 내려올 거라는 걸 예상해서 계획을 세우실 것 아니겠어요.
○(재)한국만화영상진흥원장 임형택 그렇습니다.
○위원장 변채옥 1, 2, 3차로 나눠서 계약을 하시지 말고 그것을 세 번에 해야 될 부분을 한꺼번에 하면 비용 절감을 할 수 있지 않느냐 그런 의도로 지금 질의를 하시는 거잖아요.
○(재)한국만화영상진흥원장 임형택 네, 이해하고 있습니다.
○위원장 변채옥 이해하시는데 이해가 안 가잖아요. 그러면 계획이 없었다는 얘기잖아요. 계획성있게 행사 진행이 안 되어 있었다는 얘기잖아요.
○(재)한국만화영상진흥원장 임형택 계획은 되어 있었습니다만
○위원장 변채옥 그러니까 계획이 되어 있으면 예상 행사비용이 추산이 될 거 아닙니까. 그러면 한꺼번에 계약을 하셨으면 비용도 저렴하게 하실 수 있겠죠.
○(재)한국만화영상진흥원장 임형택 이미 전차 공사가 진행되는 과정에서 나머지 부분에 대해서 입찰을 한다는 것은 만약에 동일한 업체가 낙찰됐을 경우에는 충돌이 없지만, 일반적으로 전차 공사자에 대해 인정을 해 주는 것이 업계의 관행입니다.
○위원장 변채옥 그러니까 저희가 설명을 들으면서 느껴지는 것이 뭔지 아세요? 이것은 그 업체를 몰아주기 위한 거구나.
  직접적으로 표현을 하면 그렇게밖에 안 느껴진다는 얘기예요. 그렇잖아요.
○(재)한국만화영상진흥원장 임형택 그런 말씀을······.
○위원장 변채옥 1차 사업 거기서 했으면 2차나 3차는 다른 업체에도 줄 수 있지 않습니까.
  그런데
○(재)한국만화영상진흥원장 임형택 워낙에 1, 2차 공사계약 공고 때 유찰이 된 아픈 경험이 있기 때문에 시간은 다가오는데 그 부득이한 경우가 있습니다. 이걸 좀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저희가 이 계약방식이 옳다고 말씀드리는 건 절대 아닙니다. 문제가 있습니다.
○위원장 변채옥 그러면 감사에서 지적하는 내용이 뭡니까? 이런 건 잘못됐기 때문에 내년도에는 사업 시행하실 때 잘 하시라는 말씀 아니에요.
  지금 보면 분할해서 수의계약한 것이 몇 건 있어요. 자료에. 그것까지 다 포함해서.
○(재)한국만화영상진흥원장 임형택 죄송합니다.
○위원장 변채옥 하여튼 계약상의 문제 지적 받으시지 않도록 그렇게 해 주세요.
  자꾸 그렇게 변명식의 답변을 하시면 시간이 길어지잖아요. 잘못된 건 맞잖아요.
  다음 질의해 주십시오.
김인숙 위원 그 시공계약 관련한 계약서를 잠깐 말씀드리면 이게 엑스컴인터내셔널 주식회사죠?
○(재)한국만화영상진흥원장 임형택 네, 그렇습니다.
김인숙 위원 지급처 주소가 경기도 부천시 오정구 원종동으로 되어 있죠?
○(재)한국만화영상진흥원장 임형택 네.
김인숙 위원 그런데 왜 계약서에 도장 찍으신 주소에는 대표이사 이강우, 서울특별시 강남구 삼성동 159번지로 되어 있습니까?
○(재)한국만화영상진흥원장 임형택 그게 사업장 주소지가 서울도 있고 부천도 있었는데, 경기도에도 있었는데 사업장 주소지를 옮기는 과정에 그런 시차가 있었던 걸로 제가 보고를 받았습니다.
김인숙 위원 엑스컴인터내셔널 홈페이지 지금 띄워놨는데 어느 한 군데도 경기도 오정구는 없습니다. 한번 보세요.
  회사 소개, CEO 메시지, 연혁, 조직도, 연락처, 약도 어디 한 줄에도 경기도 오정구는 없습니다. 이거 해명해 보세요.
○(재)한국만화영상진흥원장 임형택 제가 보고받기는 오정구는 사실은 부인이시고 주소지를 옮기는 과정에 있었다는 얘기를 들었습니다.
김인숙 위원 누가 주소지를 옮겨요?
○(재)한국만화영상진흥원장 임형택 업체에서요.
김인숙 위원 업체가 주소지를 옮겼다고요? 제가 전화해서 확인해 볼까요, 지금?
○(재)한국만화영상진흥원장 임형택 저희가 확인해 보겠습니다.
  죄송합니다. 실무팀에서는 서울에 본사가 있고 부천에 지사가 있다고 합니다. 경기도.
  왜냐하면 킨텍스도 있고 그렇기 때문에 경기도권 내의 주소지가 또 이 업자는 필요한 것이죠.
  서울에 본사가 있고 킨텍스나 이런 전시 컨벤션 업무를 전문으로 하는 업체다 보니까 부천에도 또 주소지가 있는 것 같습니다.
김인숙 위원 홈피를 이렇게 운영하시는 회사가 지사가 부천에 있다고 하는 걸 한 줄도 홈피에 올려놓지 않고 사업을 하신다는 말씀이시죠? 그런 회사에다 계약을 3건이나 내주신 거고요.
○(재)한국만화영상진흥원장 임형택 복사 용역계약서 보니까 주소지는 오정구 원종동 169번지로 되어 있습니다. 추후에.
김인숙 위원 추후에요?
○위원장 변채옥 그게 지금 허위라는 얘기 아닙니까?
김인숙 위원 원장님, 어젯밤 12시에 갖고 온 자료가 서울이었고요, 잘못됐다고 그러기에 다시 갖고 오라고 말씀드린 것이 오늘 그 자료겠죠.
○(재)한국만화영상진흥원장 임형택 이 날짜는 9월 13일 자 날짜입니다. 이거 허위문서 아닙니다.
김인숙 위원 그러면 저한테 주신 건 허위문서입니까? 보시겠어요? 와서 보세요, 그럼.
○위원장 변채옥 잠깐만요, 갖고 계신 서류 보여드리세요.
○(재)한국만화영상진흥원장 임형택 이게 저깁니다. 아까 말씀드린 대로 서울 명판을 찍어 놓은 거고요, 그래서 아까도 저희들이 걱정을 했습니다, 이걸 위원님께서 이해를 해 주실까.
김인숙 위원 이해가 안 되니까 질의를 드리고 있지 않습니까.
○(재)한국만화영상진흥원장 임형택 그러니까 본사와 지사가 있는데 그 실무자가 올 때 명판을 본사 명판을 가지고
김인숙 위원 원장님.
○(재)한국만화영상진흥원장 임형택 여기 분명히 서울로 되어 있습니다.
○위원장 변채옥 잠깐만이요.
김인숙 위원 원장님, 원장님.
○(재)한국만화영상진흥원장 임형택 네.
김인숙 위원 행감자료 목록 397쪽 보면 애로사항, 문화콘텐츠진흥 행정추진 관련 애로사항 및 건의사항에 대한 몇 줄이 나오죠.
○(재)한국만화영상진흥원장 임형택 397쪽  
김인숙 위원 네, 마지막 건입니다.
  진흥원의 역할 창조 및 미래발전 동력 확보를 위한 연구개발, 기타 등등, 경영전문가·행정가·만화전문 연구인력 구축 및 운영 관련해서 앞으로 창조만화연구센터를 확대한다 이렇게 얘기를 하셨는데요, 창조만화연구센터에 대한 얘기를 좀 해보시죠.
  여기에는 몇 줄밖에 기록이 안 되어 있고요, 자료가 없어서 말씀을 드리는 건데 이것에 대한 설명을 좀 부탁드립니다.
○(재)한국만화영상진흥원장 임형택 진흥원이 개원 초에, 1년을 보내고 있습니다만 여러 가지 불비한 부분이 많이 있습니다. 정책이라든가 새로운 변화의 시대에 능동적으로 대처하려면 우리 진흥원에도 R&D, 연구기관이 필요한데 이런 것들이 아직 갖추어지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정책을 입안한다거나 우리가 고민하고 있는 재원이라든가 또는 민간자본 유치라든가 여러 가지 틀을 만드는 데 있어서 이러한 만화, 한국만화 전체를 아우를 수 있는 연구센터가 필요하다라는 것이 저희들의 생각이고 많은 학자들의 얘기가 있었기 때문에
김인숙 위원 되게 좋은 내용인 것 같은데요, 연구센터라 함은 만화연구와 관련돼서 만화의 인력과 앞으로 창조 미래라고 하는 문화도시로서, 만화도시로서의 위상을 높이기 위한 나름의 노력일 것입니다. 그렇죠?
○(재)한국만화영상진흥원장 임형택 네, 그렇습니다.
김인숙 위원 그런데 그 센터에 이런 상을 갖고 고민을 하신 건 진흥원에서만 고민을 하신 겁니까?
  그 센터에 대한 상을 의논하시고 뭔가 로드맵이 있기 때문에 여기 안에 자료를 넣었을 거라고 생각이 들거든요.
○(재)한국만화영상진흥원장 임형택 만화가들, 만화 교육자들, 많은 분들이 만화에 대한 이론 이런 것들이 많이 부족한 입장이어서 이런 창조만화센터와, 꼭 이름은 같지 않습니다만 이러한, 이건 하드웨어 구조가 아니라 전문가 중심의 연구 조직이죠.
  이런 분야의 전문가들이 작은 조직을 통해서 우리가 필요한 연구 기능을 하겠다라는 의지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김인숙 위원 그래서 제가 제안을 드리면 창조만화연구센터와 관련해서 앞으로 향후 발전의 전망이나 이것을 어떻게 수립할 것인가에 대한 나름 세부내역, 세부계획과 관련해서 충분히 공청회도 필요하고 세미나도 필요할 거라는 생각이 들거든요.
  진흥원 차원이 아니라 여러 다방면에서 일반 시민도 전문가도 만화계도 함께할 수 있는, 그렇지 않고 이런 센터를 또 만들게 되면 예산낭비다 소리 또 나올 겁니다.
  다각도로 그런 공청회나 세미나를 준비해서 연구센터를 준비하는 과정이 필요하다고 생각이 드는데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재)한국만화영상진흥원장 임형택 네, 지금 말씀이 맞습니다. 나중에 또 보고드릴 기회가 있겠습니다만 저희가 만화를 보다 시민사회와 함께할 수 있는 시민 네트워크를 구성하려고 합니다.
  그래서 지역에 이런 만화 관련 만화산업이나 만화문화라든가 이런 것들이 시민과 함께, 시민단체와 함께 공유해야 되겠다는 필요성을 저희들이 내부에서 느끼고 있기 때문에 이것에 앞서서 그러한 기능이 먼저 설정이 될 거라고 저희들 믿습니다.
김인숙 위원 마지막으로 한 말씀만 드리겠습니다.
  부천에서 만화라고 하는 문화가, 만화가 역사를 뿌리내린 지 10년이 됩니다. 그렇죠?
○(재)한국만화영상진흥원장 임형택 네.
김인숙 위원 원장님이 부천만화정보센터 이후 진흥원까지 함께 오시면서 4년 여를 진흥원에서 만화산업 관련해서 많이 애쓰신 부분도 있으십니다.
  그래서 제안을 드리고 싶어서 말씀을 드리는데요, 지나온 역사가 10년이면 앞으로 우리가 해야 할 100년의 만화계 역사를 되짚어 보고, 지난 10년을 되짚어 보고 앞으로 100년을 고민하고 연구하는 과정에서 만화계 전체의, 우리 진흥원, 만화계 그런 것들을 사랑하는 마니아층 그리고 일반시민 대중들이 함께할 수 있는, 공청회 말고요, 평가회 자리가 한번 있었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이 드는데 그걸 제가 주선해도 괜찮으시겠습니까?
○(재)한국만화영상진흥원장 임형택 네, 오히려 저희들한테 큰 힘이 될 것 같습니다.
김인숙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변채옥 수고하셨습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원정은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원정은 위원 원정은 위원입니다.
  진흥원 원장님 행정사무감사 받으시느라고 고생이 많습니다.
  우선 저는, 얼마 전에 직원채용 공고 내셨어요, 홈페이지에. 그렇죠?
○(재)한국만화영상진흥원장 임형택 네.
원정은 위원 직원이 현재 몇 명이죠, 총?
○(재)한국만화영상진흥원장 임형택 현재 37명입니다.
원정은 위원 37명인데 총원이 40명 정도 되는데 3명 비나 봐요.
○(재)한국만화영상진흥원장 임형택 그렇습니다.
원정은 위원 직원채용 공고 내셨는데 채용분야하고 응시자격이 있어요. 그리고 전형일정도 있고 접수방법도 있고 다 있는데 어떤 직업을 갖는데 가장 중요한 것 중 하나가 보수 체계거든요. 전혀 거기에 대한 언급이 없네요.
  단지 직종은 일반직, 직위는 책임, 인원은 1명 똑같아요. 그렇죠. 그런데 직무는 박물관 전시교육 한 분야하고 만화클러스터 조성 및 창작지원 한 분야.
  이러면 일반인들이 여기 직원 채용에 응하려고 하는 사람들은, 이 보수체계가 어떻게 되는지 전혀 언급이 없어요. 이러면 어떤 오해를 받으시는지 아시죠?
○(재)한국만화영상진흥원장 임형택 네.
원정은 위원 본 위원이 더 이상 설명 안 해도 아실 겁니다. 이렇게 채용공고 내지 마시라는 거예요.
  부천시 산하기관들이 의심을 받는 주된 이유 중 하나입니다.
  이 부분 반드시 이렇게 하지 마세요.
  일단 거기까지 하고,
○(재)한국만화영상진흥원장 임형택 보수규모를 명시하라는 말씀이시죠?
원정은 위원 그렇죠. 정확히 어느 정도 직급에 어느 정도 보수를 주는 어떤 사람을 필요로 한다라는 내용이 정확해야 의심의 눈초리를 안 받습니다. 아시죠?
○(재)한국만화영상진흥원장 임형택 네, 알겠습니다.
원정은 위원 더는 얘기 안 하고, 그렇게 해서 내십시오. 그렇게 해 주세요.  
○(재)한국만화영상진흥원장 임형택 네.
원정은 위원 그 다음에 지금 대한민국의 만화가협회가 2개로 나누어져 있죠. 그렇죠?
  한국만화가협회하고 우리만화연대입니다.
○(재)한국만화영상진흥원장 임형택 그렇습니다.
원정은 위원 그분들 협회 사무실 어디 쓰시는지 아십니까?
○(재)한국만화영상진흥원장 임형택 서울 애니센터에 있습니다.
원정은 위원 그렇죠. 서울시 중구 예장동에 있습니다.
  가장 중요한 건 부천시가 아니라는 거죠.
  한국만화영상진흥원이 부천에 있고 그것이 한국 만화의 메카가 되려면 그분들 다 여기와서 하셔야 되잖아요.
  부천에서 국비, 도비, 시비 막대하게 쏟아부어서 새로운 청사도 지어주시고 새로운 건물도 지어주시고 다 모이시라고 장 마련해 놨는데 그분들은 협회 사무실을 서울에서 활동을 하십니다. 이건 분명히 잘못된 거죠?
○(재)한국만화영상진흥원장 임형택 네, 저희들도 그런 것을 해소하기 위해서 만화가 단체에다 사무실 이전을 요청했고요, 나름대로 만화계에서 이사회를 통해서 여러 번 고민을 했던 것 같습니다.
  그러나 워낙 의견이 모아지는 데는 좀 더 시간이 필요하다 이렇게 해서
원정은 위원 한국만화영상진흥원이 진정한 대한민국의, 그리고 국제적으로 만화의 메카가 되려면 그분들 다 이쪽으로 오셔야 될 것 같은 생각이 들고요, 그 부분 추진해 주시기 바랍니다.
  조금 전에 존경하는 당현증 위원님이 지적하신 부분인데 국비·도비 확보 문제입니다.
  한국만화영상진흥원은 분명히 부천에 있습니다. 그렇죠?
○(재)한국만화영상진흥원장 임형택 네.
원정은 위원 그런데 부천에 있는 국회의원들하고는 그 부분에 대해서 논의를 안 하세요. 그렇죠?
○(재)한국만화영상진흥원장 임형택 부족함 말씀하시는 겁니까?
원정은 위원 네, 맞습니다.
  지난번에 저희가 현장방문 가서도 지적을 해드렸어요. 부천에 계시는 국회의원 네 분 다 모셔다가 국비지원 확실히 받을 수 있게 해달라, 그리고 국비 보조기관으로서 가기 위한―법률 개정의 문제가 있죠―그 부분 좀 확실히 할 수 있게 자리 마련해 달라 저희가 건의를 드렸어요. 시의원들이.
  그런데 거기에 대한 얘기는 전혀 없으시네요. 안 하실 건가요, 그런 거?
○(재)한국만화영상진흥원장 임형택 아닙니다. 지금 지적하신 것이 정말 부끄럽습니다.
  우리 지역에 의원님들이 계심에도 불구하고 진흥원의 여러 가지 어려운 점이라든가 필요성이라든가 이런 것을 소상히 보고드리고 했어야 되는데 정말 이것은 부끄럽습니다. 꼭 그렇게 하도록 하겠습니다.
원정은 위원 부끄러우실 것까지는 없고요, 저희 시의원들이 뜻을 모아서 제안을 드렸으니까, 그게 발전적인 방향이지 않습니까.
  국회의원 네 분이면 결코 적은 숫자가 아닙니다, 뜻을 모으는 데.
  한번 자리 마련하셔서 어려움도 말씀하시고 국비 더 많이 확보할 수 있는 방안도 만드시고 국비 보조기관으로 지정받을 수 있는 법률 제정의 문제도 검토해 주시고, 한번 자리 마련하시고요.
○(재)한국만화영상진흥원장 임형택 네, 알겠습니다.
원정은 위원 구체적으로 몇 가지 질의하겠습니다.
  만화영상진흥원이 새로 생기면서 이전을 했어요. 이전에 있던 자리에서.
○(재)한국만화영상진흥원장 임형택 네.
원정은 위원 10억 3500만 원 들이셔서 이전했잖아요.
  이전에 대한 구체적인, 이전 소요예산은 자료 305쪽에 있는데 구체적인 내용은 전혀 없습니다.
  행감자료 305쪽 보시겠습니다. 305쪽 상단에 보시면 이전비용 소요예산이라고 해서 10억 3500만 원 되어 있죠.
○(재)한국만화영상진흥원장 임형택 네.
원정은 위원 그러면 이것 정확하게, 조금 전에 존경하는 김인숙 위원님께서도 끊임없이 지적하셨지만 회계자료 철저히 해야 된다는 부분이거든요.
  여기에 대해서도 정확한 내역 전혀 없습니다.
○(재)한국만화영상진흥원장 임형택 이것 서면으로 보고드리겠습니다.
원정은 위원 네, 빨리 제출해 주시고요, 앞으로 행정사무감사 받으실 때 이런 거 회계자료 불비함이 없이 잘 첨부를 해서 준비해 주시고요.
  보행자 신호등 이미지 캐릭터 교체하시잖아요. 그렇죠?
  그거 만화영상진흥원에서 하시는 거죠?  
○(재)한국만화영상진흥원장 임형택 그것은 부천시 문화콘텐츠진흥과에서 주관해서 하고 저희들은 이미지를 만들어 가는 과정에서 선생님한테 허락을 받는다든가 이런 것들을 시와 함께 하고 있습니다.
원정은 위원 그런데 그걸 고바우로 캐릭터를 선정하셨더라고요.
○(재)한국만화영상진흥원장 임형택 네, 1차 했습니다.
원정은 위원 저희가 설문조사를 했더니 둘리가 다 나왔어요. 그런데 이 설문조사도 잘못된 것이 2010년 9월 13일부터 시행된 건데 캐릭터 조사를 1번 고바우, 2번 빼꼼, 3번 둘리로 하셨어요.
  둘리는 부천에서 작가 자체가 철수를 하겠다고 그렇게 많이 생각하고 계시는 분이잖아요.
  설문조사 자체에서 둘리가 1등으로 나왔어요. 그런데 결국은 2등을 한 빼꼼이 된 것이 아니라 마지막 3등을 한 고바우 캐릭터로 선정이 됐단 말이죠.
  그러면 설문조사는 왜 하세요? 처음부터 그냥 고바우 하시죠.
○(재)한국만화영상진흥원장 임형택 둘리에 대한, 사실 시민사회에 저희들 안착하지 못한 부끄러움이 있습니다.
  둘리에 대한 국민 캐릭터를, 우리 부천에서 명예시민도 하고 그랬는데도 불구하고 둘리의 저작권을 가지고 있는 김수정 선생님께서 당신 비즈니스상의 여러 가지 문제 때문에 철회를 요청해서 진행이 됐고요, 이번에 교통신호는 운영위원회에서, 우리 진흥원 운영위원회가 있습니다. 매달 열리는데 운영위원회에서 아무래도 국민들이 시각적으로, 이미지적으로 가장 빨리 전달할 수 있는 것이 고바우 아니겠느냐. 오랜 역사가 또 있는 것이고.
  그리고 교통체계를 담당하는 경찰서에다 의뢰했습니다. 이러한 교통신호체계의 기호를 만드는 데 있어서 동물도 가능하냐 했는데 경찰서에서는 사람 형태로 이미지를 해달라 이렇게 요청이 왔습니다.
  그래서 여러 가지 교통안전시설을 담당하고 있는 경찰관서의 의견을 저희 운영위원회에서 받아들여서 고바우로 됐습니다. 죄송합니다.
원정은 위원 5개 전철역 주변 64개 신호등을 교체하는 데 총 예산이 2300만 원 정도 들어요.
  그런데 과연 그 고바우 캐릭터를 얼마나 많은 부천시민이 알까요? 저는 그 부분이 상당히 회의적이거든요.
  연령대가 높으신 분들은 아십니다. 그런데 저희 나이만 해도, 그러니까 40대의 나이들만 해도 고바우 캐릭터에 대한 선호도라든지 인지도가 거의 없는 실정이거든요.
  신호등, 부천에 있는 신호등 안의 캐릭터를 교체한다는 것은 부천의 이미지예요.
  방금 전에 운영위원회에서 선정했다 하셨는데 과연 그게 부천의 이미지에 적합한 작업이었는지를 조금 더 고민해 보셔야 되고 부천시민 대다수가 그 이미지에 동감할 것인가에 대해서도 조금 더 고민을 해보셨어야 하는 작업 같아서 지적했습니다.
  그건 거기까지고요, 다음은 ICC하고 BICOF 공동개최 건에 관해서 총 관객 수가 7만 2772명인데 유료관객이 7727명밖에 안 돼요. 그렇죠?
○(재)한국만화영상진흥원장 임형택 네, 그렇습니다.  
원정은 위원 그렇다면 10%가 조금 넘는 수준의 관객들만이 돈을 내고 들어왔다라는 얘기가 됩니다.
  홍보 부족이나 자칫 마니아들만의 축제로 그치지 않는가, 그런데 부천시에서는 거기에 막대한 돈을 쓰고 있지 않는가라는 지적에 대해서 원장님께서는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재)한국만화영상진흥원장 임형택 사실 그 숫자를 보면서 여러 가지 다른 의견을 낼 수  있겠다라는 생각은 했습니다.
  그런데 이번에 개원 1주년이기도 하고 또 세계만화가대회도 하는 과정에서 좀 더, 아직 진흥원이 홍보가 부족합니다.
  그래서 뭔가 우리 부천시뿐만 아니라 수도권에 좀 더 잘 알리기 위해서 특별기획전, 아시아 공동 삼국지전에 대해서는 유료로 하고 나머지는 오픈해서 유료공간에 등록한 숫자가 아마 7,000여 명 정도 되고 나머지는 무료관람객 수가 있어서 그런 차이가 발생을 했습니다.
원정은 위원 글쎄, 유료관객이 적었다는 부분에 대해서 지금 본 위원이 지적하는 부분은 아니고 홍보 그 자체가 너무 부족하지 않았나라는 부분입니다.
  부천시가 시 예산을 들여서 이런 국제적인 행사를 치름에 있어서 좀 더 많은 매체를 통해서 많이 알리려는 작업이 부족하지 않았나 싶어요.
  앞으로 이런 행사를 하실 때는 부천시민이 정말 찾아가보고 싶게 만들어 홍보하시는 것도 만화영상진흥원의 임무라고 생각하거든요.
  그 부분 조금 더 고민해 보셔야 될 것 같습니다.
○(재)한국만화영상진흥원장 임형택 네, 저희가 많이 부족했습니다, 사실은.
원정은 위원 그리고 행사를 치르면서, 제13회 부천국제만화축제를 치르면서 MOU 체결 실적에 내놓으신 걸 보면 거북이북스라는 데하고 대원CI, 리퀴드브레인, 씨엔씨레볼루션이 고구미랑 공동제작 협력을 했다.
  그런데 이 업체들이 다 만화영상진흥원 입주업체인 거잖아요. 그렇죠?
○(재)한국만화영상진흥원장 임형택 네, 그렇습니다.
원정은 위원 그러면 굳이 그 대회가 치러져서 MOU를 체결했다기보다는 이 대회가 없더라도 서로서로 그런 협력관계를 유지할 수 있었던 거잖아요.
  이것을 굳이 그 대회 실적으로 내세울만한 실적이 안 된다는 것을 본 위원이 지적하는데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재)한국만화영상진흥원장 임형택 축제는 새로운 미래 트렌드를 보여주고요, 또 각종 학술 행사를 통해서 향후에 이 만화 분야에 대한 발전을 토의하고 합니다.
  그래서 많은 전문가라든가 국내외에 있는 분들이 오시기 때문에 사실 축제도 있지만 한편으로는 비즈니스의 장이기도 합니다.
원정은 위원 그럼요.
○(재)한국만화영상진흥원장 임형택 그래서 그런 장을 통해서, 또 그런 축제 때가 여러 가지 언론에 주목받는 시기이기 때문에 이런 기회를 통해서 협력관계를 체결하고 그렇게 하는 것이 일반적인 관례이기도 하고요.
원정은 위원 글쎄요, 조금 더 적극적인 그런, 저희 위원회가 현장방문을 갔을 때도 지적드렸습니다. 이 축제가 치러지기 전이었는데 이 축제가 치러지면 경제적인 효과를 유발할 수 있는 노력들을 많이 하시라고 분명히 지적을 드렸고 그래서 그렇게 하시겠다고 하셨는데 실적이 그다지 썩 대단하지가 않아요.
  인정하실 거고,
○(재)한국만화영상진흥원장 임형택 네, 인정합니다.
원정은 위원 앞으로 이런 축제가 있으면 경제적인 유발효과를 낼 수 있는 실질적인 효과들을 많이 창출하시라는 거죠. 그 부분 지적합니다.
○(재)한국만화영상진흥원장 임형택 네, 내년에는 달라지지 않을까 저희들도 생각합니다.
원정은 위원 그 다음에 국외출장 내역을 보니까 2010년에 중국 심양에서 있었던 동만전완박람회를 갔다 오셨어요. 그렇죠?
○(재)한국만화영상진흥원장 임형택 네, 갔다 왔습니다.
원정은 위원 네 분 정도 갔다 오셨어요, 원장님 포함해서. 원장님까지 네 분이시죠?
○(재)한국만화영상진흥원장 임형택 네.
원정은 위원 그런데 박람회 참가에 관하여 홈페이지를 통해서 홍보를 한번 하셨어요. 뭐라고 하셨느냐 하면 여기에 참가할 업체에 대해서 통역, 회의실, 비즈매칭 등을 지원할 수 있다.
  하신 거 기억하세요?
○(재)한국만화영상진흥원장 임형택 네.
원정은 위원 그런데 다른 업체는 혹시 있나요? 직접적으로 참가를 원해서 신청을 해서 그 업체를 선정해서 데리고 가신 적이 있냐고요.
○(재)한국만화영상진흥원장 임형택 제가 갔던 심양 동만전에 저희 업체가 함께 갔습니다. 2개 업체가 함께 했습니다.
원정은 위원 다 입주업체죠?
○(재)한국만화영상진흥원장 임형택 네.
원정은 위원 입주업체 아닌 데하고는 안 가셨잖아요. 그렇죠?
○(재)한국만화영상진흥원장 임형택 아닙니다. 서울에 주재하고 있는 외부업체하고도 함께 해서 3개 업체가 갔습니다.
원정은 위원 그러면 각각 한 분씩하고 원장님하고 그래서 네 분이 갔다 오신 거네요. 그렇죠?
○(재)한국만화영상진흥원장 임형택 아닙니다. 이번 심양에서 론칭쇼가 있었기 때문에, 우리 작품 설명회도 있었고요.
  그래서 거기에 따른 저희 직원, 저를 포함해서 셋, 외부 업체 이렇게 해서 갔다 왔습니다.
원정은 위원 그러면, 행감자료 338쪽 하단부에 있습니다. 박람회 참가 건과 관련해서 559만 2900원 쓰셨는데 그럼 이게 원장님하고 그 직원들이 갔다 온 경비만인가요, 아니면 좀 전에 말했듯이 외부업체에게 통역, 회의실 이런 것들을 지원하는 비용까지 포함된 건가요?
  혹시 그 부분에 대해서 설명해 주실 직원 분들 계십니까?
○(재)한국만화영상진흥원장 임형택 이게 포함된 금액으로 알고 있습니다.
○위원장 변채옥 뒤에 지금 메모 전달하려고 하시는데,
○(재)한국만화영상진흥원장 임형택 가서 호텔을 얻어서 거기서 영상설명회도 하고 또 간단한 음료도 제공하고
○위원장 변채옥 아니, 그게 아니고요.
원정은 위원 아니에요.
○위원장 변채옥 그게 아니고 지금 직원들, 원장님 포함해서 네 분 가셨잖아요. 그 다음에 업체하고 같이 가셨는데 업체의 부스나 이런 비용까지 여기에 포함이 되어 있느냐 그것을  질의하시는 거잖아요.
○(재)한국만화영상진흥원장 임형택 네 명이 아니고 사실은 다섯 명입니다.
  외부, 가톨릭대학의 한 분 포함해서 저희 네 명하고 가톨릭대학의 교수 한 분 해서 다섯 명이 갔다 왔습니다.
원정은 위원 아니요, 원장님. 제 질의를 잘 이해 못하시는 것 같은데 국외출장내역서하고 비용정산서는 제가 조금 있다 자료를 요구해서 제출받을 거고요, 본 위원의 질의는 뭐냐하면 그렇게 외부업체에게 지원을 하겠다고 약속을 하셨으면, 조금 전에 같이 가셨다고 하셨잖아요.
○(재)한국만화영상진흥원장 임형택 네.
원정은 위원 그러면 그 분들한테 직접적인 그런 혜택을 드렸느냐고요. 통역이나 회의실 비즈매칭 같은 것을 지원하는 업무를 하셨느냐는 거죠.
  통역이나 회의실을 지원하려면 비용이 들어갔지 않겠습니까. 그 비용까지 포함된 돈이냐는 거죠, 이게.
○(재)한국만화영상진흥원장 임형택 네, 제가 그렇게 알고 있습니다.
○위원장 변채옥 아니, 지금 답변이 자꾸 왔다갔다 하시잖아요. 아까는 가톨릭대 교수님 한 분하고 해서 다섯 분이라면서요.
○(재)한국만화영상진흥원장 임형택 통역이나, 수정하겠습니다. 죄송합니다. 550만 원은 여행경비고요, 통역비용은 별도로 지출됐습니다.
원정은 위원 통역비용 별도로 어떤 항목으로 어떻게 지출하셨는지 전혀 근거자료가 없습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 분명히 밝혀주셔야 되고요, 본 위원이 왜 이걸 지적했느냐면 한국만화영상진흥원이 그런 사업들을 하고 또 지원을 하고 이럴 때는 부천시 예산으로 하는 거잖아요.
○(재)한국만화영상진흥원장 임형택 네, 그렇습니다.
원정은 위원 그러면 분명하게 지원받은 업체가 나와야 됩니다. 그리고 어떤 항목으로 지원을 했는지,
  향후 그 지원받은 업체가 한국만화영상진흥원이나 부천시에 어떠한 기여도가 있어야 될 것 아닙니까. 자선사업은 아니잖아요.
  그러면 사업들을 추진하실 때 투명하게 하셔야 된다는 말씀이에요.
○(재)한국만화영상진흥원장 임형택 이거 결과가 있습니다. 이걸 제출하도록 하겠습니다.
원정은 위원 네, 꼭 제출해 주시고요, 굉장히 좋은 활동이라고 생각됩니다. 외부업체도 지원을 하신다는 건.
  그러면 굉장히 투명하게 선정을 하셔야 되고 예산집행도 투명하게 하셔야 된다는 얘기를 말씀드리는 거예요.
○(재)한국만화영상진흥원장 임형택 네, 잘 알겠습니다.
원정은 위원 그리고 자료 374쪽을 한번 보겠습니다. 거기 보시면 만화박물관에 대한 체험프로그램이 나와 있어요.
  374쪽 위쪽입니다. 상단부분의 운영실적을 보면 단체가 줄었고 주말에는 참여인원이 조금 늘기는 했는데 전체적으로 보면 참여인원 부분에서 조금 줄고 있어요. 그렇죠?
  2010년에는 많이 줄었습니다.
○(재)한국만화영상진흥원장 임형택 네.
원정은 위원 또 그것과 관련해서 만화영상진흥원에서 문화나눔사업을 연계하고 계신데  다문화가정, 문화소외계층, 관내 거주 복지관에 있는 아동 이런 사람들한테 문화나눔사업을 전개하고 계시잖아요.
○(재)한국만화영상진흥원장 임형택 네.
원정은 위원 이 둘을 연계해서 체험프로그램 속에 문화나눔사업을 같이 할 수 있는 그런 방안을 많이 만들어 주십사 하고 건의하는 겁니다.
○(재)한국만화영상진흥원장 임형택 네, 저희들도 그런 필요성을 느끼기 때문에 다음 2011년도에는 좀 더 강화된 모습을 보이도록 하겠습니다.
원정은 위원 다음에 378쪽 한번 보겠습니다.
  거기에 보시면 자료(고만화자료)수집 현황이 나와 있는데 2009년에도, 2010년에도 구입을 하셨어요. 그런데 기증비율이 2010년에는 많이 늘었습니다. 굉장히 바람직한 방향이고요.
  그런데 구입하셨으면 얼마에 구입하셨는지 정도를 비고란을 써서 표시하셨어야 되거든요. 그런데 전혀 구입에 대한 비용내역이 없어요. 그렇죠?
  자료 구입하시고 기증 받으셨을 때 이것을 현금으로 산출해서 어느 정도 구입하시고 어느 정도 기증 받으셨는지 자료 보충해서 주시고요, 마지막으로 만화박물관의, 자료 392쪽을 참고해서 보시겠습니다.
  만화박물관의 무료관객 수에 대한 것인데요, 많죠? 5만 6523명이 무료로 봤습니다. 그런데 유료관객이 얼마냐면 5만 9766명입니다.
  무료관객 수가 이렇게 많은 이유가 뭘까요?
○(재)한국만화영상진흥원장 임형택 이번 축제 때 참여한 인원이 여기 함께 명기된 것 같습니다.
원정은 위원 그러니까 ICC하고 BICOF에 왔던 사람들이 무료관객으로 여기를 봤다는 것이죠?
○(재)한국만화영상진흥원장 임형택 네.
원정은 위원 그건 상당히 보여주는 효과가 있었을 것 같습니다.
  앞으로는 유료관객을 확대할 수 있는 그런 다양한 방안들도 마련해 주시고 무료관객을 선정하실 때 조금 전에 본 위원이 지적한 바와 같이 다문화가정, 소외받는 계층, 복지관 아동 많이 무료관객으로 초대해 주시고요.
  상동까지 사실 보러 온다는 것이 쉬운 일은 아닙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 아이들한테는 굉장히 큰 행사가 될 수 있어요.
  신경을 많이 써주시리라고 생각하고,
○(재)한국만화영상진흥원장 임형택 알겠습니다.
원정은 위원 마지막으로 짧게 두 가지만 얘기하겠습니다.
  2009년 행감 때 지적받은 지하주차장에 있는 불법건축물들 철거하셨죠?
○(재)한국만화영상진흥원장 임형택 네.
원정은 위원 그거 철거하시면서 시 예산으로 쓰셨죠?
○(재)한국만화영상진흥원장 임형택 네.
원정은 위원 그거 처음부터 철거하도록 내버려 두지 않았으면 돈이 더 들어갈 일도 없었잖아요.
  앞으로는 이렇게 낭비되는 예산 없도록 잘 운영해 주시고요, 그리고 식당을 분명히 2009년 행정사무감사 때 원장님께서 그러셨습니다. 그것은 직원들과 입주업체 복리후생 차원에서 위탁을 준 것이다, 거기에 오는 관람객은 식당에서 밥을 먹지 않는다, 단, 그래서 위탁을 준 것이고 1층에 있는 카페테리아는 거기 오는 내장객이 음료를 사 마시기 때문에 임대료를 받는다라고 하셨어요.
  본 위원이 알고 있기로는 거기 내장객들이 식당에서 밥 먹습니다. 그렇죠?
○(재)한국만화영상진흥원장 임형택 네, 맞습니다.
원정은 위원 그러면 동일한 기준을 적용해서 임대료를 받는 방향을 생각해 보셔야겠죠.
○(재)한국만화영상진흥원장 임형택 네, 저희가 다가오는 임기만료에는 여러 가지 의견을 받아서 가장 합리적인 방법으로 하도록 하겠습니다.
원정은 위원 아니요, 합리적인 거 말고 공평무사한 행정을 펴주셨으면 좋겠어요.
○(재)한국만화영상진흥원장 임형택 네, 공정한,
원정은 위원 만화영상진흥원에 부천시에서 50억에 가까운 돈이 투입됩니다.
  부천시민 모두가 이용을 해야 되고 모든 분들한테 혜택이 돌아가야 됩니다.
○(재)한국만화영상진흥원장 임형택 알겠습니다.
원정은 위원 그 부분 유념해서 제대로 잘 운영해 주시리라고 믿습니다.
○(재)한국만화영상진흥원장 임형택 네.
원정은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변채옥 지금 상당한 시간이 지났습니다.
  그래서 원활한 감사 진행을 위해서 10분간 감사중지를 선포합니다.
(15시28분 감사중지)

(15시47분 감사계속)

○위원장 변채옥 감사를 계속하겠습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님, 안효식 위원님 계속 질의해주십시오.
안효식 위원 원장님, 335페이지 자료 보고 말씀드리겠습니다.
  직원현황에 보면, 지금 본부장님 계시죠?
○(재)한국만화영상진흥원장 임형택 네, 계십니다.
안효식 위원 그런데 자료에는 본부장이 아직도 없는 거로 돼 있는데 그것은 왜 이렇죠?
○(재)한국만화영상진흥원장 임형택 이것이 10월 말 자료라서 그렇습니다.
안효식 위원 당연히 그렇게 대답하시죠. 그런데 감사가 언제부터 시작됐죠?
○(재)한국만화영상진흥원장 임형택 이 작성기준 일정에 맞춰서 했을 거라고 생각됩니다.
안효식 위원 아니오, 감사가 우리가 언제 시작됐느냐고요.
  11월에 했죠? 11월 23일부터.
○(재)한국만화영상진흥원장 임형택 네.  
안효식 위원 그런데 이것을 고쳐서 오셔야지 그냥 와서 10월 31일 기준이라고 대답하면 된다는 말씀입니까?
○(재)한국만화영상진흥원장 임형택 죄송합니다.
안효식 위원 본부장이 실제로 있는 것을 다 알고 있는데.
○(재)한국만화영상진흥원장 임형택 네.
안효식 위원 본부장님이 새로 오셨는데 그분의 역할이 행정입니까, 콘텐츠입니까? 주특기가 뭡니까?
○(재)한국만화영상진흥원장 임형택 둘 다 경험과 전문성을 갖추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행정경험도 있고 또 미디어그룹에서 콘텐츠 저작권 관리라든가 그러한 기능을 함께 가지고 있습니다.
안효식 위원 둘 다 갖추고 계시다고요?
○(재)한국만화영상진흥원장 임형택 네.  
안효식 위원 행정은 행정을 했으니까 몰라도 콘텐츠 부분에서는 무슨 그렇게 큰 경험이 있다고, 이력서에 보면 그게 무슨 경험입니까.
○(재)한국만화영상진흥원장 임형택 물론 만화를 만든다거나 그런 경험은 저 역시 없습니다.
  제가 진흥원장을 하는 것처럼 조직을 관리하고 또 좋은 콘텐츠가 나올 수 있는 조직을 운영하는 데 있어서 필요하고 또 국내외의 인적네트워크라든가 또는 미디어와의 관계 이런 것들이 본부장이면 지휘자인데 지휘자 입장에서 그 많은 시간 동안 쌓여있는 경륜이라든가 전문성 이런 것들이 분명히 있습니다.
안효식 위원 원장님, 차라리 답변하실 때 그냥 행정하시는 분이라고 이렇게 답하시면 제 질의에 간단합니다.
  이력서 다시 한 번 가서 보세요. 무슨 콘텐츠의 무슨 전문가입니까?
  행사 한 번 한 거 더 있습니까? 주관한 거.
○(재)한국만화영상진흥원장 임형택 행사를 주관한 것은 아니고 콘텐츠라는 게 비단 만화만 콘텐츠가 아니라 여러 가지 음원이라든가 문화산업의 요소가 되는 것은 전부 다 콘텐츠인데
안효식 위원 이력서에 한 줄만 그으면 그냥 그게 전문가입니까? 왜 그러세요?
○(재)한국만화영상진흥원장 임형택 그러나 상당부분 미디어 계통에서 활동했기 때문에, 저희 조직에서 그런 기능이 취약한 부분입니다.
  그래서
안효식 위원 그 정도 전문가면, 전문가라고 하면 콘텐츠의 웬만한 지역에서도 다 뽑을 수 있겠네요.
  그렇게 말씀하시면 안 되고 행정전문가라고 이렇게 말씀하시면 제가 수긍을 하겠습니다.
  콘텐츠 전문가라고 그렇게까지 표현하시면 그것은 과다한 표현이라고 생각됩니다.
  그리고 아까 원정은 위원님이 말씀하셨던 공채부분, 채용공고 안 맞습니다. 채용공고하고 그분 주특기하고.
  채용공고를 할 때 확실하게 주특기를 이렇게 뭐 하시는 분이다, 이 사람 오면 뭘 어떤 부분을 뽑는다고 하셔야지 그냥 두루뭉술 이미 사람 내정해놓고 끼워 맞추기로 하니까 채용공고가 두루뭉술 나오죠.
○(재)한국만화영상진흥원장 임형택 그렇지 않습니다. 저희는
안효식 위원 그 채용공고가 타당합니까? 지금.
○(재)한국만화영상진흥원장 임형택 저희는 인재를 절실히 요구합니다. 그리고  
안효식 위원 그 채용공고가 맞습니까?
○(재)한국만화영상진흥원장 임형택 그렇습니다. 그가 가지고 있는 경험 또는 중앙부처의 여러 가지 인적자원들이 저희 진흥원에는 취약하거든요.
  그런 경험이 저희한테는 필요하기 때문에 저희 공고안에 충분히 적합하다고 봅니다.
안효식 위원 공고안에 두루뭉술은 적합하죠.
  그게 월급이 얼마인지 도대체 어떤 부분에 모집하는지
○(재)한국만화영상진흥원장 임형택 그런 부분에 대해서는 좀 미흡한 게 있습니다.
안효식 위원 그러니까 미리 정해놓고 끼워 맞추기 그런 거죠.
  어떻게 모집공고가 전문가를 모집하는데 연봉이 얼마인지 그런 것도 안 밝히고 무조건 지원한다고, 있습니까, 지원한 사람이?
○(재)한국만화영상진흥원장 임형택 그것은 과학적이지 않습니다마는 협상을 통해서, 저희 내규의 협상을 통해서 조정하기 때문에
안효식 위원 사람들이 지원할 때 연봉이 얼마인지도 모르고 지원합니까?
○(재)한국만화영상진흥원장 임형택 물론 자기가 연봉을 밝히는 사람도 있고 내규에 따르겠다라는 분도 있고 그렇습니다.
안효식 위원 여기에 정확하게 주특기나 연봉을 게시해야 지원할 사람은 지원하고 지원 안 할 사람은 안 하고 그렇게 하죠.  
○(재)한국만화영상진흥원장 임형택 앞으로 그렇게 시정하겠습니다.
안효식 위원 그리고 아까 많은 동료위원님들이 지적했습니다마는 출장비고 뭐고 모든 집행내역의 총계가 하나도 없습니다.
  항상 입찰비든지 물품구입비든지 출장비든지 총계가 하나도 없습니다. 총계가.
  총계를 다 써놓으면 너무 방대하기 때문에 안 써놓았는지 모르겠지만  
○(재)한국만화영상진흥원장 임형택 시정하겠습니다.
안효식 위원 저희가 계산기 다 두드려서 계산해 봐야 됩니다, 얼마 썼는지.
○(재)한국만화영상진흥원장 임형택 죄송합니다.
안효식 위원 한 군데도 총계가 나와 있는 데가 없습니다.
○(재)한국만화영상진흥원장 임형택 죄송합니다.
안효식 위원 그 다음에 업무추진비 관련 344쪽이요.
  직원 병문안, 직원 영전 축하, 근조화환 이런 것도 다 업무추진비입니까?
○(재)한국만화영상진흥원장 임형택 저희는 조직운영에 따른 별도의 업무추진비는 없습니다.
  그러나 조직운영에 있어서 다소 적합한 부분이라고 말씀드리는 것은 아니지만 차후에 이런 것은 시정하도록 하겠습니다.
안효식 위원 거기에 보면 2009년 11월부터 나와 있죠. 집행내역에.
○(재)한국만화영상진흥원장 임형택 네.
안효식 위원 여기의 복지국장이나 콘텐츠과장님도 잘, 부천시 전체의 문제인데 저희가 감사를 10월 말일을 기준으로 받죠? 감사를 할 때.
  그러면 11월, 12월은 매년 감사에서 항상 빠집니다.
  이것은 잘하셨다고 지금 지적하는 겁니다.
  이게 정확한 겁니다. 2009년 11월, 12월부터 나오는 게.
  내년도 감사에는 분명히 모든 자료에 11월, 12월은 없습니다.
  그런데 자료를 다시 전체적으로 보시면 11월, 12월에 대집행이 일어납니다. 남은 부분 다 집행하고.
  내년 감사에는 11월, 12월 안 하거든요.
  그래서 이것은 부천시 집행부 전체가 11월부터 출발해야 된다 이렇게 생각합니다.
  국장님, 과장님 그것을 꼭 명심하셔서 간부회의 때 내년에는 이렇게 하도록 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1월에는 집행내역이 하나도 없는데 이것은 왜 그렇죠? 업무추진비가 10원도 없습니다.
○(재)한국만화영상진흥원장 임형택 1월에는 예산을 배정하는 시기가 있고 그래서 아마 없지 않나 싶은데요.
안효식 위원 그렇다고 10원도 하나, 어떻게 그렇게 한 달을 하나도 안 쓸 수가 있어요?
○(재)한국만화영상진흥원장 임형택 그거야 뭐 장부에 있으니까요.
안효식 위원 그 대신 몰아서 2월에 엄청 많이 썼습니다.
○(재)한국만화영상진흥원장 임형택 그렇게 보여집니다.
안효식 위원 그래서 본 위원이 지적하기로는 1월에 집행하고 2월에 소급한 그런 느낌을 받습니다.
○(재)한국만화영상진흥원장 임형택 시정하겠습니다.
안효식 위원 다음에 346쪽 보험 관련입니다.
  만화진흥원은 동부화재하고 자매결연 맺었습니까? 어떻게 해서 이렇게, 대한민국에 보험회사가 여러 군데 있는데 동부화재하고만 전부 다 이렇게 계약이 되었는지요?
○(재)한국만화영상진흥원장 임형택 한국 사람들, 글쎄 제가 정서를 얘기하는 게 무례한 얘기인지 모릅니다마는 한 번 맺은 인연이라는 게 이렇게, 죄송합니다. 하여튼 이런 것들은 시정하도록 하겠습니다.
안효식 위원 보험이라는 것은 입찰을 하면 말이 안 되죠. 보험은 입찰할 수 없습니다. 왜, 보상규정이 다 법으로 정해져 있기 때문에.
  그렇지만 네고(nego)는 할 수 있는 거죠, 수익금에 대해서.
○(재)한국만화영상진흥원장 임형택 저희가 항상 견적을 받아서, 아무리 그래도 견적을 받아서 가장 저가를 선택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4대 보험사
안효식 위원 그럼 그 동부화재가 항상 가장 저가였습니까?
○(재)한국만화영상진흥원장 임형택 저희가 그런 기준으로 하기 때문에 아마 그렇지 않았나 싶습니다.
안효식 위원 그렇게 말씀하면 안 되고 보험회사가 여러 군데 있는데 동부화재만 가장 저가라고 하면 그 자료 다 준비할 수 있습니까? 동부화재가 가장 저가라는 것을.
○(재)한국만화영상진흥원장 임형택 하명해 주시면 준비하겠습니다.
안효식 위원 이렇게 하시면 안 된다고 지적하는 겁니다.
○(재)한국만화영상진흥원장 임형택 알겠습니다.
안효식 위원 그리고 모든 계약조건을 지금까지 감사한 결과로 수의계약, 협상계약이 만화진흥원은 너무나 많습니다. 금액도 너무 방대하고.
  아까 김인숙 위원님이 지적했는데 한 가지만 지적하셨지만 전체적으로 보면 거기 입주업체도 너무 많고 수의계약, 협상계약 금액도 너무 방대하고, 시정하시기 바랍니다.
○(재)한국만화영상진흥원장 임형택 네.
안효식 위원 그리고 입찰단가에 대해서 제가 말씀드리겠습니다.
  355쪽 물품 1000만 원 이상 자료요. 어떻게 품의금액하고 계약금액하고 100% 내지 99% 이렇게 딱딱 맞출 수가 있습니까?
  설계금액하고 계약금액하고 100% 내지 99% 금액이 너무 정확하게 잘 맞습니다.
  이렇게까지 입찰하는 분들이 정확하게 맞출 수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분명히 옆에는 수의계약으로 돼 있고 일반공개입찰인데도, 공개입찰도 너무 정확하고, 99%, 수의계약은 100%
○(재)한국만화영상진흥원장 임형택 저희가 나름의 내부설계를 워낙 짜게 한 부분도 영향이 있다고 봅니다.
안효식 위원 364쪽 보시면 제일 밑을 잘 보세요. 설계금액하고 계약금액이 1만 원 차이 납니다.
  그 위에는 10만 원 차이 납니다.
  364쪽 제일 하단 부분의 두 건을 보면, 씨엔씨 두 건 있죠?  
○(재)한국만화영상진흥원장 임형택 네.  
안효식 위원 1만 원 차이 난다고. 1만 원. 그 위에는 10만 원 차이 나고. 또 매직북은 500만 원인데 10원도 안 틀리고 100% 맞고.
  어떻게 이런 결과가 나올 수 있죠? 입찰인데.
  수의계약이라도 그렇죠. 수의계약이라도 네고(nego)하잖습니까. 수의계약은 네고하시죠?
○(재)한국만화영상진흥원장 임형택 입찰을 할 때는 저희가 자체 공고하는 게 아니라 조달청 공고를 통해서 합니다.
안효식 위원 조달청 공고로 하더라도 어떻게 1만 원 차이가 납니까, 미리 금액을 알지 않는 한은?
○(재)한국만화영상진흥원장 임형택 그것은 예가가 있기 때문에 저희가 관여할 일이 아닙니다.
안효식 위원 그럼 매직북의 수의계약은 어떻게 해서 10원도 차이 안 납니까?
  500, 1,700, 수의계약이면 네고가 분명히 있을 텐데요.
○(재)한국만화영상진흥원장 임형택 예산이 넉넉해서 품의 자체가 여유가 있다면 모르는데 저희들 나름대로 짠 생활을 한다는 의미에서 하다보니까 거의 이렇게, 아까도 입찰하면 응찰자가 없고 그런 형태가 왕왕 있거든요.
안효식 위원 응찰자가 없으면 한 업체는 계속 어떻게 참여합니까?
  이것은, 원장님, 심한 말해도 됩니까? 이것은 내통이 없으면 불가능한 얘기입니다.
○(재)한국만화영상진흥원장 임형택 옛날에는 그럴 수가 있었겠지만 지금은 그렇지 않습니다.
안효식 위원 어떻게 10원도 차이 안 나느냐고 지금 묻지 않습니까. 네고를 하는데.
  모든 공사는 수의계약을 해도 네고하잖아요. 얼마에 할 거냐.
  5000만 원이면 4,800에 하자 네고할 것 아닙니까.
○(재)한국만화영상진흥원장 임형택 네.  
안효식 위원 이게 부천시 세금인데 네고 안 하고 달라는 대로 다 줬다는 얘기밖에 더 됩니까?
○(재)한국만화영상진흥원장 임형택 입주기업에 출판사가 있기 때문에 입주기업에 한 경우는 나름대로 입주기업을 육성한다고 그럴까요, 그런 발주들을 통해서.
  워낙 그 분야가 어려운 환경이거든요.
  그래서 입주업체한테 소액인 경우에 수의계약하는 것이 있습니다.
안효식 위원 수의계약하는데 네고를 안 하는데 어떻게 금액을 정확하게 맞출 수 있느냐고 말씀드리는 겁니다. 지금 투명성이 확보가 안 되지 않습니까?
○(재)한국만화영상진흥원장 임형택 이것은 저희 테크닉의 문제이지 않나. 워낙 우리 실무선에서 변명 같은 말씀인데 우직한 그런 것 때문에 아마 이렇게 나오지 않았나 싶습니다.
안효식 위원 사전에 내통하지 않으면 절대 이루어질 수 없는 일입니다. 인정하실 것은 인정하세요.
  어떻게 10원도 안 틀리고 다 딱딱 그렇게 맞출 수가 있단 말입니까?
  1만 원 틀린다는 것은 눈으로 보이지 않습니까?
○(재)한국만화영상진흥원장 임형택 숫자로 보면 그런 모습이 보여서 정말 민망하기 이를 데 없습니다만
안효식 위원 입주업체에 대한 특혜부여가 많이 보입니다.
○(재)한국만화영상진흥원장 임형택 앞으로는 절대 이렇게 하지 않도록 단속을 하겠습니다.
안효식 위원 357쪽 보겠습니다.
  2009년까지 잘못됐기 때문에 2010년에는 그러지 말라고 지금 지적할 겁니다.
○(재)한국만화영상진흥원장 임형택 알겠습니다. 명심하겠습니다.
안효식 위원 357쪽 이사장실 소파 구입하는 데 예산하고 집행금액하고 한번 보십시오.
  280만 원 구매했는데 620만 원 썼습니다.
  그 위에도 보면 코렐 전산장비 구입도 마찬가지입니다. 예산금액보다 계약금액이 더 많습니다.
○(재)한국만화영상진흥원장 임형택 이것은 아마 다른 거 합산이 되지 않았나 싶습니다. 이렇게 예산보다 많을 리는 없는데.
안효식 위원 많잖아요, 지금 자료상에.
  아니 이사장님 소파 구입하는데 280만 원 모자라서 620만 원씩 구입하는
○(재)한국만화영상진흥원장 임형택 정말 부끄럽습니다. 이거 오타입니다.
  제가 다시 확인해서 제출하도록 하겠습니다.
안효식 위원 이게 엄청난 부분인데 이것을 갑자기 오타라고 하시면 됩니까?
○(재)한국만화영상진흥원장 임형택 작년도에 만들어놓은 작품을 수정하지 않고 그대로 이게 출력이 된 것 같습니다.
안효식 위원 그러니까 아까 제가 말씀드렸던 총계를 내면 팀장들이나 팀원들이 한 번이라도 이 책을 읽어봤으면, 자료를 내기 전에 사전에 지적을 하셔야죠. 돈이 엄청난 차이가 있는데.
○(재)한국만화영상진흥원장 임형택 죄송합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사과드리겠습니다.
안효식 위원 372쪽으로 가겠습니다.
  만화영상진흥원 개원식 행사 관련해서 행사제작비 5200만 원 잘못됐죠? 맞습니까?
○(재)한국만화영상진흥원장 임형택 이것이 중복돼서 기재된 부분이 있습니다. 그래서 총계를
안효식 위원 실제 지출은 얼마입니까?
○(재)한국만화영상진흥원장 임형택 정정을 여기 못했습니다.
안효식 위원 아니 서류상으로 정정하면 되는 게 아니라 실제 지출금액이 얼마냐고요.
○(재)한국만화영상진흥원장 임형택 총계금액은 4232만 2180원입니다.
안효식 위원 개원식 관련 만찬회 150만 원이 있고 밑에 또 개원식 관련 시장님 초청만찬 150만 원 또 있고 리셉션 만찬 900만 원 있고 밑에 또 900만 원이 있고.
  실제 지출결의서에 의한 지출금액이 얼마입니까?
○(재)한국만화영상진흥원장 임형택 이것은 중복이 돼서 계수를 조정했는데 제가 미처 수정을 못했습니다.
안효식 위원 중복 기재됐으면 실제 지출금액이 얼마냐고 제가 계속 묻습니다.
○(재)한국만화영상진흥원장 임형택 중복이기 때문에 하나는, 중복 중 하나는 지운다면 그 금액은 150, 900이 맞습니다.
안효식 위원 그러면 리셉션 축하공연, 의상소품 제작 어떻게 275만 원씩 이렇게 딱딱 떨어집니까? 어떻게 이렇게 정확하게 딱딱 떨어지죠?
○(재)한국만화영상진흥원장 임형택 총액으로 계약을 했기 때문에 아마 우수리가 발생한 게 아닌가 싶은데요.
안효식 위원 리셉션 축하공연도 275만 원이고 의상 소품제작도 275만 원 똑같습니까?
○(재)한국만화영상진흥원장 임형택 네고 과정에서 아마 이렇게, 정산하는 과정에서 우수리가 없어졌지 않나 싶은데 저도 미처 이것은
안효식 위원 300만 원, 200만 원, 275만 원 너무 정확하게 이렇게 짜깁기가 잘 돼 있어서
○(재)한국만화영상진흥원장 임형택 돌아가는 대로 이것은 확인해보겠습니다.
안효식 위원 367쪽 2010년도 워크숍 관련해서 묻겠습니다.
  가평으로 간 워크숍 38명 참석했는데 경비 얼마나 지출됐습니까?
  여기 경비가 안 나와 있기 때문에 답답한 부분입니다.
○(재)한국만화영상진흥원장 임형택 경비가 안 나온 부분들은 확인해서 제출하도록 하겠습니다.
안효식 위원 왜 그렇게 돈 관련해서는 투명하게 안 하고 계속 이렇게 안 적어놓거나 총계가 없거나 중복기재됐거나, 원장님, 북엔드 아시죠? 북엔드.
○(재)한국만화영상진흥원장 임형택 네.
안효식 위원 북엔드가 대·중·소가 있죠?
○(재)한국만화영상진흥원장 임형택 네.
안효식 위원 얼마인지 혹시 아십니까?
○(재)한국만화영상진흥원장 임형택 제가 잘 모르겠습니다.
안효식 위원 이것을 말씀드리는 겁니다. 이게 얼마인지 모르세요?
  팀장님들 잘 모르세요?
○(재)한국만화영상진흥원장 임형택 제가 잘 모르겠습니다.
안효식 위원 이게 대·중·소가 있습니다. 5,000원, 4,000원, 3,000원 합니다.
  그런데 네고하면 60%까지 금액이 다운됩니다. 10개만 사도 가격이 확 떨어집니다.
  그런데 자료 2009년 11월 19일에 보면 5,000원짜리 200개 구입으로 돼 있습니다.
  이거 200개 사면 5,000원짜리 4,000원에 살 수 있습니다.
  5,000원짜리 200개가 구매됐습니다.
  시중의 문구사에 가서 물어보세요, 10개 사면 네고되는가, 안 되는가. 네고됩니다.
  10개만 사도 네고됩니다.
○(재)한국만화영상진흥원장 임형택 네, 알겠습니다.
안효식 위원 제가 알기로는 이마트에 가니까 2,600원에 세일도 하더라고요, 이거.
  한번 확인해보십시오. 어떻게 5,000원 정가에 200개가 나옵니까?
  부천시 세금을 이렇게 펑펑 날려도 괜찮습니까?
  10원짜리 DC 하나 안 하고 액면가 5,000원입니다.
  10개 사면 얼마에 주는가 한번 물어보십시오.
○(재)한국만화영상진흥원장 임형택 반드시 확인해 보겠습니다.
안효식 위원 자료에 보면 있습니다. 2009년 11월 19일 구매자료에 보면.
  확인해보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물품 300만 원씩 구매하는 것을 보면 지역업체한테 골고루 나눠져서 그렇게 구매하세요, 지역경제를 위해서.
○(재)한국만화영상진흥원장 임형택 알겠습니다.
안효식 위원 업체도 마찬가지입니다. 1000만 원 이상 공사하면 수의계약하시면 안 되죠.
○(재)한국만화영상진흥원장 임형택 가급적 부천업체에서 하지만 불가피하게
안효식 위원 부천업체에서 하시고 부천업체도 계속 한 군데만 구매하지 마시고
○(재)한국만화영상진흥원장 임형택 명심하겠습니다.
안효식 위원 이것은 매년, 내년에도 또 나올 거지만 이렇게 되면 이게 투명하지 못한 겁니다.
○위원장 변채옥 회계를 원장님, 어느 팀에서 하고 계시나요? 경영지원팀에서 담당하시나요?
○(재)한국만화영상진흥원장 임형택 네. 그렇습니다.
○위원장 변채옥 회계담당이 경영지원팀이에요?
  그럼 회계담당자 교육을 받으시나요? 시에서 산하기관 회계담당자들을 한 번 교육시킨 적이 있는데 그 이후로 받으신 적이 있어요?
○(재)한국만화영상진흥원장 임형택 매년 교육을 받고 있습니다.
  저희가 요청해서 시에 의뢰도 하고 그 다음에 감사원 교육에도 참여하고 있습니다.
○위원장 변채옥 그런데 이렇게 회계처리가 엉망이면 어떻게 해요? 교육을 받는데.
  아니면 회계담당자가 회계의 전문성을 갖지 않은 분인가요? 어떻게 이렇게 엉망이에요?
○(재)한국만화영상진흥원장 임형택 이번 감사를 통해서 저희가 반드시 시정하도록 하겠습니다.
안효식 위원 물품구매 관련해서 전체적으로 다시 한 번 돌아가셔서 검토해보십시오.
○(재)한국만화영상진흥원장 임형택 알겠습니다.
안효식 위원 모든 물품은 다 네고가 되는 겁니다.
  슈퍼마켓에 가서 물건 하나 팔아도 정가에 안 팝니다. 동네 구멍가게에 가도 정가에 안 팝니다.
  마지막으로 국장님, 과장님한테 말씀드리겠습니다.
  문화산업과에서 문화콘텐츠진흥과로 바뀌었는데 산하재단, 아까 PISAF도 했지만 산하재단 위탁기관에 대한 감독을 정말로 철저히 해야 되겠습니다.
  실제 산하기관들이 우리 질의사항을 제대로 개선하고 있는지, 제대로 된 행정을 펼쳐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변채옥 수고하셨습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님, 나득수 위원님 질의해주십시오.
나득수 위원 안녕하십니까. 나득수 위원입니다.
  지난번에 우리 축제행사에 참가한 자원활동가들한테 설문조사를 했었죠?
○(재)한국만화영상진흥원장 임형택 네.
나득수 위원 그 설문조사 항목에 보니까 내년 축제에도 자원활동가로 참여하고 싶습니까 이렇게 하니까 그렇다가 60명 중에 24명, 그렇지 않다가 60명 중에 36명, 그러니까 60%죠.참여하고 싶지 않다고 한 활동가들이 60%가 됐습니다. 60%로 나타났습니다.
  이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재)한국만화영상진흥원장 임형택 우선 그 숫자가 나오게 된 것에 대한 반성을 해봅니다.
  아무래도 그런 숫자가 나온 불만의 이유가 있기 때문에 저희가 다시 한 번 축제시스템을 점검해서 자원활동가들한테 어떤 불편이 있는지를 면밀히 해서 이런 숫자에 대한 개선을 강화하도록 하겠습니다.
나득수 위원 원장님께서는 이런 답이 나온 이유에 대해서는 아직 모르고 계십니까?
○(재)한국만화영상진흥원장 임형택 시기적으로 우선 안 맞고, 시기적으로 학교를, 여러 가지 시간적인 제약을 받기 때문에 그런 불편이 작용한 부분이 있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또 1년 축제를 통해서 자신이 얻고자 하는 경험이 기대치에 못 미칠 수도 있지 않나 싶습니다.
나득수 위원 그분들이 응답사유로, 부정적 답변을 한 응답사유로 몇 가지를 제시했어요.
  첫 번째, 팀별 업무가 과중하고 부적절하다, 두 번째, 행사준비가 부족하다, 세 번째, 자원활동가를 대하는 태도가 불손하다 이렇게 세 가지 사유를 제시했습니다.
  그리고 그 활동가들한테 또 이런 항목을 줘봤어요. 자원활동 프로그램에서 개선할 점을 간단하게 요약해 주세요 하니까 첫 번째, 불필요한 행사가 많아 축소가 필요하다, 그 다음에 주관람객 대상 체험존을 추가하는 게 필요하다, 세 번째, 행사준비가 부족하다, 네 번째, 스텝 간 소통이 부재하다, 그 다음에 다섯 번째, 자원활동가와 아르바이트의 구분이 없다, 여섯 번째, 잦은 행사일정 변경 및 알림이 부재하다 이렇게 여섯 가지를 제시했습니다.
  참고하셔서 다음에는 보다 나은 실적이 나오도록 해주십시오.
○(재)한국만화영상진흥원장 임형택 네, 알겠습니다.
나득수 위원 다음은 만화영상진흥원의 이직률이 상당히 높은 것 같아요.
  우리 직원이 지금 37명인데 금년도 퇴사자가 9명으로 이직률이 24% 정도 나타나고 있습니다.
  원인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그리고 이에 대한 대처방안은 있는지요?
○(재)한국만화영상진흥원장 임형택 우선 저희가 고용안정에 문제가 있는 것이 전체가 지금은 유기와 무기로 바뀌는 기간입니다마는 그동안 계약직 형태로만 있었습니다, 2년 기간으로.
  그렇게 했었고 또 진흥원 개원 즈음해서는 단기스텝을 활용하면서 고용에 대한 불안, 단기스텝에 따라서 처우도 역시 약한 부분이 있었고 그래서 이직률이 높았지 않나 하는 반성을 해봅니다.
  우선 이번에 근기법에 의해서 일부 현재 상반기·하반기 평가, 2010년 상반기에 한 번 평가가 있었고 2010년, 올 11월에 평가를 통해서 유기와 무기를, 가급적 해고의 회피를 잘하겠습니다마는 무기관료로 전환되면서 좀 더 안정적인 직장분위기가 만들어지지 않나 싶고 또 거기에 따라서 이번에 시에서 전체적으로 출연기관에 대한 급여체계를 점검한다고 알고 있습니다.
  그런 것을 통해서 좀 더 형평성의 문제라든가 이런 것들이 개선되면 훨씬 더 지금 위원님이 지적하신 이직률은 낮아질 거라고 보고 있습니다.
  더불어서 명랑한 직장분위기를 만들고 창의적인 직장분위기를 만든다면 충분히 해소할 수 있다고 생각돼서 그렇게 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나득수 위원 다음은 회계 담당하시는 팀장님은 계십니까? 지금 나오셨습니까?
  팀장님, 보조발언대에
○위원장 변채옥 팀장님, 보조발언대로 나오세요.
나득수 위원 저희들한테 제출한 자료가 있습니다. ICC, BICOF 2010년 지출내역이라고 있습니다.
  보면 기획운영파트의 TF팀 운영이라고 해서 9794만 5000원을 기재를 하셨어요. 지출내역으로 기재를 하셨어요.
  그러면 그게 인건비 내역이죠? 강진숙, 유주하, 황상욱 해서 12명 분의 인건비죠?  
○(재)한국만화영상진흥원경영지원팀장 오덕영 네, 그렇습니다.
나득수 위원 이 자료는 정산을 마친 겁니까, 아니면 가정산입니까?
  가정산 상태입니까, 아니면 지급이 다 된 겁니까, 아직 지급이 안 된 겁니까?
○(재)한국만화영상진흥원경영지원팀장 오덕영 아직 근무직원이 있어서 가정산입니다.
나득수 위원 가정산입니까?
○(재)한국만화영상진흥원경영지원팀장 오덕영 네.
나득수 위원 이게 행사비로 지출됐는데 이 인건비 지출될 때는 원천징수하고 신고를 하고 하는 거죠?
○(재)한국만화영상진흥원경영지원팀장 오덕영 네.
나득수 위원 원천징수 어떻게 합니까? 이 사람들 어떤 소득으로 원천징수를 하죠?
○(재)한국만화영상진흥원경영지원팀장 오덕영 일반 저희 직원과 똑같이
나득수 위원 똑같이 해요, 정규직하고?
○(재)한국만화영상진흥원경영지원팀장 오덕영 며칠 근무하거나 이런 게 아니라 한 달 이상 근무하고 있고 이분들이 원할 경우는 4대 보험 같은 것도 다 가입해 드리고 있습니다.
나득수 위원 우리 급여대장이 있죠? 급여대장에는 이분들이 안 나타나거든요. 급여대장에는.
○(재)한국만화영상진흥원경영지원팀장 오덕영 이분들 같은 경우에는 회계부서에서 임금지급 기안을 하지 않고 각 사업 담당자가 지급 기안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저희가 예산항목이 인건비는 경상비에서 별도로 정규직원하고 이렇게 잡고 있는데 이분들은 사업비 내에서 인건비로 잡아서 나가고 있기 때문에 저희가 이번 인건비 지급내역에서는 누락이 되었습니다.
나득수 위원 그러면 이 인건비 지급할 때 예를 들자면 강진숙 총괄디렉터 해서 250만 원을 지급합니다.
  그럼 원천징수는 어떻게 해요?
○(재)한국만화영상진흥원경영지원팀장 오덕영 매월 이분들 지급일 전에 모아뒀다가, 그러니까 월말로 모아뒀다가 한꺼번에 지급
나득수 위원 일반 정규직하고 똑같이 원천징수를 한다는 말씀이시죠?
○(재)한국만화영상진흥원경영지원팀장 오덕영 그거 제가 다시 한 번 확인해 보고 다시 보고드리겠습니다.
나득수 위원 회계담당자가 그것을 모르면 어떡해요?
○(재)한국만화영상진흥원장 임형택 원천징수를 하고 있습니다.
나득수 위원 그렇다면 이분 같은 경우는, 총괄디렉터 강진숙 씨 같은 경우는 계약일자가 2009년 11월 1일부터 2010년 11월 30일로 해서 250만 원씩 지급했어요.
  그런데 이거 2010년 거잖아요. 2010년 거.
○(재)한국만화영상진흥원경영지원팀장 오덕영 2010년도는 1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고요,
나득수 위원 1월부터 11월 30일까지 250만 원씩 하면 얼마예요? 2750만 원이죠. 2750만 원.
○(재)한국만화영상진흥원경영지원팀장 오덕영 네.
나득수 위원 그 다음에 이분이 언제부터 임금인상이 되셨어요?
○(재)한국만화영상진흥원경영지원팀장 오덕영 7월 1일부터
나득수 위원 그럼 7월부터 11월까지는 5개월이죠. 그럼 250만 원이죠?
○(재)한국만화영상진흥원경영지원팀장 오덕영 네.
나득수 위원 그러면 3000만 원이 지급이 되어야 돼요. 3000만 원이.
  그런데 지급총액을 3250으로 하셨어요.
  그러면 그분한테 3250을 총괄 1월부터 드렸다는 겁니까?
○(재)한국만화영상진흥원경영지원팀장 오덕영 저희가 이분들 근무보수라든가 이런 부분들이 다른 페스티벌이라든가 이런 부분에서 미약한 점이 있어서 교통보조비를 보전해 줬습니다. 그래서 그 금액이 인상된 부분이 있습니다.
  그런데 그것은 저희가 계약서상에서는
나득수 위원 그러니까 250만 원을 더 드렸다는 건가요? 아니죠. 500만 원을 더 드렸다는 거예요? 500만 원을.
○(재)한국만화영상진흥원경영지원팀장 오덕영 제가 정확한 금액은 지금, 그게 당초계획부터 있었던 게 아니라 중간부터 적용이 돼서 그것은 제가 다시 한 번 확인해서 자료 제출토록 하겠습니다.
나득수 위원 확인해서가 아니라 회계담당자라면 이 정도는 알고 계셔야죠. 지출이 어떻게 됐는지.
○(재)한국만화영상진흥원경영지원팀장 오덕영 죄송합니다.
나득수 위원 그럼 지출은 어떻게 해요? 통장으로 텔레뱅킹입니까, 아니면 현금 찾아서 줍니까?
○(재)한국만화영상진흥원경영지원팀장 오덕영 아닙니다. 직접 다 개인계좌로 입금하고 있습니다.
나득수 위원 개인계좌로 입급하죠?
○(재)한국만화영상진흥원경영지원팀장 오덕영 네.
나득수 위원 개인계좌로 입금한 것을 1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디렉터 강진숙 씨에 대해서 자료를 제출해 주십시오.
○(재)한국만화영상진흥원경영지원팀장 오덕영 11월까지 포함해서입니까?
나득수 위원 아니오. 여기 11월 30일이니까, 지금 11월 30일 기준으로 하셨다면서요? 아니에요?  
○(재)한국만화영상진흥원경영지원팀장 오덕영 나갈 것 미리 해서, 아직 강진숙 감독은 급여일이 마지막 끝나야지만 지급이 되거든요.
나득수 위원 그러면 우리한테 자료를 제출할 때 실질적으로 지급한 금액을 줘야죠. 그렇지 않을까요?
  급여는 현금주의예요.
○(재)한국만화영상진흥원경영지원팀장 오덕영 네, 알겠습니다.
나득수 위원 그럼 10월 말까지 해서, 1월부터 10월 말까지 그분한테 통장이체한 금액을 가져오십시오. 그리고 통장이체한 내역 있죠?
○(재)한국만화영상진흥원경영지원팀장 오덕영 네.
나득수 위원 그것도 다 카피해서 오십시오.
○(재)한국만화영상진흥원경영지원팀장 오덕영 네, 알겠습니다.
나득수 위원 다음은 과장님께 질의하겠습니다.
○위원장 변채옥 과장님 본발언대로 나와 주십시오.
나득수 위원 만화영상진흥원이 부천시의 출연금 1000만 원으로 설립됐죠? 1000만 원으로.
  그런데 이 1000만 원은 너무 소액이 아닌가 싶네요.
  우리가 해외기업들과 MOU를 체결한다든가 그랬을 경우에 공신력 문제가 제기될 수도 있다고 본 위원은 생각하고 있습니다.
  혹시 출자금을 증액할 계획은 없으신가요?
○문화콘텐츠진흥과장 정원철 현재까지 만화영상진흥원에 투자돼 있는 금액을 얘기하시는 것 같은데요.
나득수 위원 출자금. 출자금.
○문화콘텐츠진흥과장 정원철 자본금 얘기를 하시는 겁니까, 아니면
나득수 위원 아니 그러니까 일반법인은 자본금이라고 하고 재단법인이라는 것은 출자금이라고 용어를 씁니다. 저희는.
○문화콘텐츠진흥과장 정원철 현재까지 총 투자된 금액이 210억으로 알고 있거든요.
  연도별로 지금까지 전체 총계를
나득수 위원 총계를 합하면요?
○문화콘텐츠진흥과장 정원철 네.  
나득수 위원 우리 설립 시 출연금
○(재)한국만화영상진흥원장 임형택 최초 출연할 때 자본금은 1000만 원이었습니다.
  그 후에 정보센터 시절에는 스포츠 하부시설에 있다가 이를 테면 구입한 자료 같은 것도 감정을 해서 자산으로 돌려놓아야 되는 부분이 있고 이번에 진흥원이 개원되면서 항상 공실될 때 해야 되기 때문에 지금 말씀처럼 대내적으로 여러 가지 런칭한다든가 협력을 한다든가 공동투자를 한다든가 할 때 사실 대외적인 신인도가 있습니다.
  그래서 건물은 출연한다는 문제도, 어차피 건물은 출연해도 자치단체에서 매각할 수 있는 거기 때문에 그런 문제도 사실은 지금 내부적으로 이사회에서도 거론하고 있습니다.
  이거 외형이 너무 약하지 않느냐는 말씀이 있어서 그것은 금년 상반기에 시와 협의해서 조정을 하려고 합니다.
나득수 위원 그리고 진흥원이 회계감사를 받으시죠, 매년?
○(재)한국만화영상진흥원장 임형택 네, 그렇습니다.
나득수 위원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변채옥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이진연 위원님 질의해주십시오.
이진연 위원 이진연 위원입니다.
  자료 338쪽을 보면 임형택 원장님이 해외출장을 많이 다녀오셨어요.
  8월에도 조관제 외 3명 이렇게 돼 있는데 거기에도 임형택 원장님이 다녀오셨고, 많이 다녀오셨어요.
  그래서 많은 경험과 많은 내용 또 풍부한 경험을 만화진흥원에 쏟아 부으셔야 될 텐데 중국에 2009년 4월 22일부터 4월 30일까지 다녀오셨는데 또 자료 386쪽을 보시면 4월 22일부터 4월 30일까지 다녀오셨어요.
  이것도 다녀오신 거죠? 같은 내용인가요?
○(재)한국만화영상진흥원장 임형택 2009년 4월 22일, 4월 30일 그거 다녀왔습니다.
이진연 위원 그런데 여기는 지금 인원수가 두 분으로 되어 있고 338쪽에는 임형택 외 2명 이렇게 되어 있어요.
  그러면 금액이 달라져야 될 텐데 이게 어디에서 착오가 났을까요?
○(재)한국만화영상진흥원장 임형택 338쪽 두 번째 줄하고 지금 말씀하신 것은
이진연 위원 386쪽 아래에서 네 번째, 두 분이 가신 거예요, 세 분이 가신 거예요?
○(재)한국만화영상진흥원장 임형택 셋입니다. 저를 포함해서 셋입니다. 죄송합니다.
이진연 위원 제가 이 얘기를 왜 하느냐 하면 감사자료에 보니까 국외여비 수입계좌 직접인출,「지방재정법」제15조, 제67조에 보면 수입은 지정된 수납기관에 납부하고 직접 사용하여서는 아니되며, 모든 지출은 배정된 예산의 범위 내에서 하여야 하고 이렇게 돼 있습니다.
  그럼에도 진흥원에서 ★표년에 중국에서 개최되는 제▲회 행사에 이사장 외 1명이 참가하면서 관련 예산이 시에서 급박하게 전도되었음을 이유로 이렇게 되어 있는 감사를 받으신 적이 있으신가요?
○위원장 변채옥 외부감사 받은 부분의 지적내용이거든요.
○(재)한국만화영상진흥원장 임형택 네, 기억이 있는 것 같습니다.
이진연 위원 이 내용하고 지금 제가 확인한 이 내용하고 같은 곳인가요? 다른가요?
○(재)한국만화영상진흥원장 임형택 다릅니다. 조관제  
이진연 위원 이게 지금 2009년도, 그럼 중국을 두 분이 가신 적이 또 있으신가요?
○(재)한국만화영상진흥원장 임형택 조관제 관장님하고 중국 심양에 간 적이 있습니다.
이진연 위원 두 분이 가신 거예요?
○(재)한국만화영상진흥원장 임형택 네.
이진연 위원 그러면 밑의 것이 맞다는 건가요? 지금 두 분이 가신 흔적은 제가 찾기가 힘들거든요.
  제가 지금 갔다 오신 명단을 가지고 있어요.
○(재)한국만화영상진흥원장 임형택 길림성에 간 거 국제애니메이션
이진연 위원 그게 언제죠?
○(재)한국만화영상진흥원장 임형택 그게 2009년 9월 14일이요.
이진연 위원 9월 14일이요?
○(재)한국만화영상진흥원장 임형택 네.
이진연 위원 그런데 그것은 지금 어디에도 출장에 나와 있는 목록이 없는데요.
  그래서 제가 어젯밤 12시에 자료를 가지고 오셨는데 이 부분에 있어서 자료요청을 다시 했습니다. 그런데 지금까지 안 갖고 오고 계세요.
○(재)한국만화영상진흥원장 임형택 338페이지에 있습니다.
이진연 위원 9월에요?
○(재)한국만화영상진흥원장 임형택 네. 338쪽 상단 다섯 번째 줄에 있습니다.
이진연 위원 거기 두 분이 갔다 오신 거요? 장민귀
○(재)한국만화영상진흥원장 임형택 그 밑에 있습니다.
이진연 위원 조관제
○(재)한국만화영상진흥원장 임형택 네.
이진연 위원 그럼 혼자 갔다 오신 거예요?
○(재)한국만화영상진흥원장 임형택 네.
이진연 위원 이사장 외 한 명, 그럼 두 분이 가셨다는 거예요.
  지금 감사자료와 여기 자료와 제가 가지고 있는 자료가 다 달라요.
  제가 지금 명단을 갖고 있는데 여기에는, 제가 출장 갔다 오신 명단을 갖고 있어요.
  그래서 제가 내용을, 가셔서 무슨 일을 하셨는지 담겨져 있는 내용을 갖다달라고 했는데 지금까지 안 갖고 오고 계신 거예요.
  왜 내용 안 갖고 오세요? 제가 이거 몇 날 며칠 요구를 했는데.
○(재)한국만화영상진흥원장 임형택 알겠습니다. 바로 내도록 하겠습니다.
○위원장 변채옥 잠깐만요, 이진연 위원님.
  자료 올 때까지 감사중지 선포합니다.
(16시35분 감사중지)

(16시55분 감사계속)

○위원장 변채옥 감사를 계속하겠습니다.
  계속해서 이진연 위원님 질의하여 주십시오.
이진연 위원 지금 자료를 받았는데 2008년도 것이라고요?
○(재)한국만화영상진흥원장 임형택 네.
이진연 위원 2009년도 것을 요구했는데 왜 2008년도 것을 여기다 집어넣으신 거죠? 확인해 보라는 거였나요?
  이거 거기서 자료를 받은 거예요, 며칠 전에.
  그러니까 이런 것들이 제대로 되어 있지 않기 때문에 사고가 나지 않을 것도 사고가 났고 그리고 회계에 있어서도 지금 불신이 이렇게 만연한 것도 제대로 정리되지 않고, 정말 이것은 투명성 있게 단돈 10원이라도 정확한 근거와 지출한 내역이 정확하게 있어야 되는데 그렇지 않은 것 때문에 이런 일이 벌어지는 것 같습니다.
  그렇다면 2009년도 감사를 받으셨나요?
  이것은 2008년도 거고 2009년도 것은 또 따로 있나요? 감사결과가.
○(재)한국만화영상진흥원장 임형택 네, 있습니다.
이진연 위원 그러면 2008년도 따로, 2009년도 따로, 따로따로 제출해주세요. 지금.
○(재)한국만화영상진흥원장 임형택 이것이 2009년 9월 30일까지 포함된 자료입니다.
이진연 위원 2008년부터 2009년까지요? 저에게 주신 게.
○(재)한국만화영상진흥원장 임형택 감사 받은 게 2007년 1월부터 2009년
○문화콘텐츠진흥과장 정원철 제가 답변드리겠습니다.
  감사하고 지도점검 두 가지 분야가 있는데 시 감사실에서 정기적으로 하는 감사는 매 2년마다입니다.
  그래서 2009년도, 작년 9월에 감사를 실시했고 아마 시 감사실에서 또 감사를 하게 되면 2011년에 감사를 하게 되는 상황입니다.
이진연 위원 그런데 감사받는 분은 모르시는데 과장님은 어떻게 알고 계세요?
○문화콘텐츠진흥과장 정원철 그것은 저희들 내부 행정사항이기 때문에 제가 파악을 하고 있습니다.
이진연 위원 그런데 감사 받는 기관에서는 매년 받는다고 지금 말씀하셨는데
○(재)한국만화영상진흥원장 임형택 감사가 두 가지입니다. 시의 감사가 있고, 시 감사가 있고 그 다음에 감독부서의 감사가 또 있습니다. 점검이요.
이진연 위원 그러면 어쨌든 감사를 받으신 것을 다시 한 번 제출해 주시고, 그리고 제가 해외출장 가셨던 세부내역을 보내달라고 했는데 내역서 아직 안 왔거든요. 제대로 된 내역서를 보내달라고.
  가셔서, 보세요. 2009년 1월 28일에서 2월 4일까지 가셨어요. 미팅하고 오셨고 참관하셨습니다.
  그러면 미팅한 결과가 있을 텐데, 미팅만 한 것은 아니잖아요?
○(재)한국만화영상진흥원장 임형택 네, 그렇습니다.
이진연 위원 그런 결과, 그런 세부내역을 제출해달라고 말씀을 드렸는데 그것도 지금까지 오지 않고 있고 그 다음에 제가 직원 명단하고 출장자 명단을 자세히 봤더니 직원 명단에도 없는 분들이 많이 다녀오셨어요.
  김태원이라는 분은 누구세요?
○(재)한국만화영상진흥원장 임형택 직원입니다.
이진연 위원 그런데 직원 명단에는 빠져 있습니다.
  김태훈이라는 분은 계시고 김태원이라는 분이 또 따로 계시고요.
○(재)한국만화영상진흥원장 임형택 아마 그 직원이 퇴사, 직원 명부에 없다는 말씀은 아마 퇴사를 했기 때문에 빠진 것 같습니다.
이진연 위원 이렇게 많은 출장을 다녀오시고 이랬는데 정말 출장 갈 때는 우리 부천시 만화진흥원을 위해서 출장을 가는 것 아닌가요?
○(재)한국만화영상진흥원장 임형택 그렇습니다.
이진연 위원 그러면 이런 직원관리도 제대로 하셨어야지 출장을 갔다 오고 나서 아까운 비용과 인재를 버린다는 것 또한 원장님의 몫이라고 생각하는데 그런 부분도 철저히 관리 감독해주셨으면 하고요,
○(재)한국만화영상진흥원장 임형택 알겠습니다.
이진연 위원 그러면 장태산이라는 분도 예전 직원이셨나요?
  어쨌든 자료가 남는 건데 자료가 번번이 제가 네 번, 세 번, 몇 번을 요구할 때마다 다른 자료들이 온다면 저희들이 자료에 근거해서 감사를 하고 시정할 수 있는 부분들은 같이 시정해 나갈 수 있는 건데 자료가 올 때마다 이렇게 달라진다면 저희가 어떤 것을 믿고 지적을 해야 될지, 감사를 해야 될지 모르겠거든요.
○(재)한국만화영상진흥원장 임형택 자료는 한 가지만 있는 건데 아마 그게 혼선 때문에 그런 것 같습니다.
이진연 위원 이런 것은 제대로 하셨어야죠.
  이게 번번이 달라진다면 일하는 분들도 제대로 효율성도 없고 그리고 저희들조차도 어떤 것이 진실인지 저희가 밝힐 수가 없잖아요.
  그래서 이런 부분에 있어서는 명확하게, 자료 요구했을 때는 정확하게 해주시고 그 다음에 자료정리도 제대로 하셔서 이런 불상사가 일어나지 않도록 해주셨으면 합니다.
○(재)한국만화영상진흥원장 임형택 네, 알겠습니다.
이진연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변채옥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안 계십니까?
  출장내역을 보면 원장님께서, 아마 올해 10월 자료겠죠. 보니까 횟수로 보면 열한 번 정도 출장을 가셨더라고요. 물론 국내도 있고 그렇지만.
  그러면 아무래도 진흥원의 컨트롤타워가 원장님이신데 원장님이 자꾸 자리를 비우시다 보면 내부의 업무처리나 이런 게 조금 공백이 생길 수 있을 것 같아요.
  내용을 보니까 원장님이 가셔야 될 행사도 있고 아닌 행사도 있는데 될 수 있으면 실무직원들을 파견하셔서, 진흥원이 원장님 혼자서 이렇게 이끌어가시는 조직이기는 하지만 그래도 가장 중요한 게 뒤에 계시는 팀장님들이잖아요.
  그래서 팀장님들도 가서 관람하시고 뭔가 진흥원의 개선책에 대해서 진언할 수 있는 길을 터주시는 게 좋을 것 같고, 그 다음에 직원 채용에 있어서 지금 계약팀장님이 2년 근무하셨다고 하는데 2년 정도 근무하시면 어느 정도 회계부분에 대한 것은 숙지가 되실 것 같거든요.
  그렇게 교육도 시키셔야 되지만 또 직원 채용을 하는 데 있어서도 업무와 관련이 있는 일을 하셨던 분이나 이렇게, 직원 채용의 문제도 좀 있고 원장님 이하 직원들 다 해서 공채형식을 취해서 전문성을 갖춘 분으로 이렇게 하는 게 향후 진흥원 발전을 위해서도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거든요.
  그 점 국·과장님 특히 유념해주시기 바랍니다.
○문화콘텐츠진흥과장 정원철 네.
○위원장 변채옥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기 때문에 이것으로 한국만화영상진흥원 소관 사무에 대한 감사를 마치겠습니다.
  문화콘텐츠진흥과장님, 한국만화영상진흥원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문화콘텐츠진흥과장님을 비롯한 만화영상진흥원장님 그리고 관계직원께서는 이석하시기 바랍니다.
○(재)한국만화영상진흥원장 임형택 여러 가지로 미숙한 점 시정하도록 하겠습니다. 죄송합니다.
○위원장 변채옥 다음은 시립도서관에 대한 2010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하도록 하겠습니다.
  시립도서관장께서는 주요업무 추진실적에 대하여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시립도서관장 김정숙 시립도서관장 김정숙입니다.
  2010년도 주요업무 추진실적 보고에 앞서서 저희 시립도서관에서 근무하는 팀장들을 소개하도록 하겠습니다.
  박상국 운영팀장입니다.
  한혜정 사서팀장입니다.
  임윤정 작은도서관팀장입니다.
  방운연 열람팀장입니다.
  유세현 시설운영팀장입니다.
  이무호 심곡분관장입니다.
  박우철 북부분관팀장입니다.
  김영애 꿈빛분관장입니다.
  윤미경 책마루분관팀장입니다.
  이재희 하늘빛분관팀장입니다.
  이정식 꿈여울분관팀장입니다.
  39쪽이 되겠습니다.

  이상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위원장 변채옥 시립도서관장 수고하셨습니다.
  이어서 질의 답변이 있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해주십시오.
  당현증 위원님 질의해주십시오.
당현증 위원 당현증입니다.
  의사진행발언이라고 해야 되나 아니면, 속기를 중단하는 거로, 잠깐이요.
○위원장 변채옥 속기 일단 중지해주십시오.
(17시19분 기록중지)

(17시22분 기록개시)

○위원장 변채옥 속기해 주세요.
  질의해 주십시오.
당현증 위원 수고가 많으십니다. 당현증 위원입니다.
  이것을 보다 보니까 장서의 기준이 뭐예요?
  도서하고 비도서가 있는데 장서에 도서·비도서 다 포함됩니까?
○시립도서관장 김정숙 다 포함됩니다.
당현증 위원 그러면 꿈여울도서관이 7월에 개원했죠?
○시립도서관장 김정숙 네, 7월 5일에 개관했습니다.
당현증 위원 꿈여울도서관이 7월 5일에 개원하면서 장서현황을 보니까 3만 1892권으로 돼 있어요. 419쪽의 도서관별 장서 보유현황에.
  그것과 견주어서 423쪽의 2009년 도서구입 현황하고 424쪽의 2010년 구입 현황하고 꿈여울 것을 더하면 이것보다 숫자가, 오류가 있어요.
  이게 의도적인 오류인지 아니면 계산착오인지?
○시립도서관장 김정숙 저도 그렇지 않아도 이것을 확인해보다가 우리 팀장들한테 물어봤는데 이것은 2010년도 개관을 목표로 해서 책을 한 거기 때문에 4,216권으로 기재를 했다는 얘기를 제가 들었습니다.
당현증 위원 아니 착오가 있잖아요. 2009년, 2010년 더하면 3만 1892권이 아니라 3만 4103권이 나와야 되거든요.
  착오가 있어서 말씀을  
○시립도서관장 김정숙 제가 확인해보겠습니다.
당현증 위원 확인해보시고요, 신규도서를 구입하잖아요.
  구입하는 분야별로 다르겠지만 어떤 책을 구입해 달라는 것을 어떤 식으로 의견을 수렴하죠?  
○시립도서관장 김정숙 저희가 1개월에 한 번씩, 중앙에 간행물윤리위원회가 있어요. 저희가 그것을 참고를 합니다.
  간행물윤리위원회에서 나오는 부분을 참고하고 또 저희가 희망도서를 받습니다. 일반 이용자들한테.
  그러면 그분들이 희망도서를 써내면 무조건 다 하는 게 아니고 사실 개인이 필요로 하는 문제집이라든가 고가의 전집 그런 것은 못하지만 우리가 판단했을 때, 우리가 도서자료선정위원회를 1주일에 한 번씩 하고 있거든요. 했을 때 이게 정말 모든 이용자들에게 필요하다고 했을 때 저희가 선정합니다.
  그런 부분에서 저희가 계속해서 책을 구입하고 있습니다.
당현증 위원 그러니까 희망도서는 도서관 열람 이용자들로부터 설문조사를 받아요, 아니면 베스트셀러나 간행물윤리위원회나 그런 쪽에서 정보를  
○시립도서관장 김정숙 그쪽도 하고 희망도서는 이용자 분들이 저희 홈페이지에 많이 올려줍니다. 올려주고 또 저희가 책을 받는 함이 있어요.
  그분들이 써내고 그러면 그것을 다 종합해서 책을 구입하고 있습니다.
당현증 위원 만약에 그런 것을 앞으로 하시면 책을 빌려가는 분들이 계속 많이 볼 거라고 생각하는데 그런 분들한테도 설문이라든가 이런 것을 해서 의견 수렴하는 절차를 만드셨으면 좋겠고요,
○시립도서관장 김정숙 네.
당현증 위원 그 다음에 신간도서 구입방법인데 구입처 선정은 어떻게 해요?
○시립도서관장 김정숙 전자입찰을 합니다.
당현증 위원 물론 전자입찰하죠. 입찰하는 데 본 위원이 보니까 424쪽 보면 낙찰률이라는 게 있거든요.
  낙찰률이 많으면 90%에서 71%까지 나오는데 낙찰률이라는 게 기준이 있어요?
○시립도서관장 김정숙 없습니다. 1000만 원 미만일 때는 저희가 85.47%인가 그때까지만
당현증 위원 80 몇 퍼센트요?
○시립도서관장 김정숙 87.745%까지, 저가로 못하게 돼 있습니다.
당현증 위원 그것은 공사입찰이고 도서는 본 위원이 알기로는 도서가 공사하고 달라서 제가 알고 있는 데는 낙찰률이 네고(nego)가라고 해야 될까, 이게 굉장히 낮거든요.
○시립도서관장 김정숙 저희가 최저가로 무조건 하고 있습니다.
당현증 위원 물론 최저가인데 만약 이게 시 재정을 아낄 수 있다면 낙찰가라고 아까 말씀하신 것보다 훨씬 낮으면 낮은 쪽으로도 갈 수 있는 거거든요.
  그래서 그것을 시간관계상 지난 5년간 구입현황을 자료로 주세요.
○시립도서관장 김정숙 네, 드리겠습니다.
당현증 위원 그 다음에 425쪽을 보면 학교도서관 자료 확충 및 지원실적이 있거든요.
  그 기준이나 이런 것은 있어요? 학교도서관 자료 확충 지원하거나 이런 기준.
○시립도서관장 김정숙 저희가 2003년도부터 하고 있거든요. 하고 있는데 학교 자료구입비라든가 도서관에 관한 필요한 시설비 같은 것을, 저희가 시설개선 같은 사항을 해주고 있는데 하면서 중복되는 부분은 저희가 피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서 2003년도에 책을 저희가 자료구입비를 해줬는데 2008년도에 와서 또 자료구입한다면 피하고 다른 부분이 된다면 저희가 직접 실사를 해서 정말 필요하다 그렇게 했을 때 학교도서관에 지원을 해주려고 구입하고 있습니다.
당현증 위원 자료를 보면 2009년 지원실적과 2010년 지원실적이 부흥초등학교, 성곡, 수주, 여월 이런 게 전부 중복이 돼 있어요.
  그쪽 학교들은 특별히 지원해줘야 될
○시립도서관장 김정숙 이게 저희가 무작위로 하는 게 아니고 교육청에서 그것을 받습니다.
당현증 위원 교육청에서 뭘 받죠?
○시립도서관장 김정숙 교육청에서 학교 지원해줘야 될 곳을 저희가 신청을 받습니다.
  그러니까 교육청에서 각 학교로 공문을 보내서 거기에서 그것을 받아서 저희한테 보내는 거죠, 신청을 해야 될 부분에 대해서.
당현증 위원 그러니까 교육청에서 각 학교로 가면 학교에서 교육청에 신청하고 교육청에서 저희한테 온다 이런 얘기죠?
○시립도서관장 김정숙 네, 저희한테 줍니다.
당현증 위원 그런데 여기 딱 눈에 보이게 부흥초나 성곡초, 수주, 까치울 이런 쪽이 2년에 걸쳐서 연속 집중이 됐거든요.
  그래서 그것 때문에 제가 한번, 특별한 기준이 교육청에 있다니까 이것도 서류를 교육청에서 온 것 자료로 주시고요,
○시립도서관장 김정숙 네, 드리겠습니다. 저희가 출장 검토 후에 또 심의해서 줍니다.
당현증 위원 그렇게 하고 427쪽을 보면 공립문고 운영현황에서 예산지원 내역을 보니까, 물론 자질구레하게 올라왔지만 우연의 일치인지 모르지만 고강복지회관, 도란도란도서관하고 삼정복지회관 이것이 아름드리도서관 이쪽에, 아름드리는 1100만 원, 고강복지는 700만 원이 2010년에 집중적으로 증가돼서 지원을 했어요.
  그쪽에 지원해야 될 충분한 이유가 있었나요?  
○시립도서관장 김정숙 금액이 늘어났다고 말씀하시는 건가요?
당현증 위원 그렇죠. 다른 도서관은 줄인 데도 있고 거의 얼마 안 되는데 이쪽은 1100만 원, 700만 원 금액이 많이 지원이 돼야 될 이유가 있었는가 그것을 여쭤보는 거죠.
○시립도서관장 김정숙 제가 그 부분은 다시 확인을 해서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당현증 위원 그것도 자료를 주시고요,
○시립도서관장 김정숙 네.
당현증 위원 430쪽에 2009년과 2010년의 도서 대출 현황이 많이 격감했는데 이것은 2010년은 10개월치이기 때문에 그런가요, 아니면
○시립도서관장 김정숙 그렇습니다. 10월 30일까지
당현증 위원 이 통계를 아까 우리 존경하는 안효식 위원님도 얘기했는데 이 통계가 한 해는 12개월이고 한 해는 10개월로 하지 마시고 앞으로는 가능하면 같은 비교할 수 있을 때, 똑같은 실적을 똑같은 개월 수에 할 수 있도록 그렇게 해주시기를 바래요.
  그게 가능할 것 같기도 하거든요. 그렇게 하는 부서도 있어요.
○시립도서관장 김정숙 네.
당현증 위원 그 다음에 431쪽을 보면 사립문고 지원 현황이 2009년에 아주 대폭적으로 많이 지원을 해줬어요.  
○시립도서관장 김정숙 이것은 도비가 같이 달려오는 거거든요.
당현증 위원 아니 이것은 지원해주는 근거나 뭐가 있느냐 이런 얘기죠.
○시립도서관장 김정숙 있습니다. 그것은 조례에 나와 있습니다.
당현증 위원 조례요?
○시립도서관장 김정숙 네.
당현증 위원 그러면 이게 2002, 2003, 2004, 2005, 2006년 이때는 별로 안 하다가 2009년도에 가서 조례가 그때 변경이 됐거나 그런 게 있나 보죠?
○시립도서관장 김정숙 그게 아니고 40개소가 있고 계속 늘어나다 보니까 줄 수 있는 게 한계가 있기 때문에 도비가 지원될 때 저희가 지원해주고 있습니다.
당현증 위원 아니 그러니까 기준이, 도비가 그러면 해마다 지원되는 것일 텐데
○시립도서관장 김정숙 올해 도비가 안 내려왔습니다. 그래서 올해 못 줬습니다.
당현증 위원 그럼 내려오고 안 내려오고는 어떤 이유가 있어요?
○시립도서관장 김정숙 도에서 도 재정이 있을 때는 돈을 줬는데 이번에는 안 내려와서 못 했기 때문에 이 부분에서도 사실 업무연찬을 우리 팀장들하고 하면서 이 부분에 대해서 우리가 다시 해야 되지 않겠냐 해서 위원님 말씀대로
당현증 위원 그럼 관장님이 재원확충을 위해서 노력을 하셔야 되겠네요.
  그 다음에 마지막 질의인데 419쪽 2009년 도서관 이용실태를 보면 1일 평균 이용자 수, 월 평균 이용자 수가 단순히 수치로 나눠서는 이것은 통계의 의미가 없거든요.
  왜냐하면 본 위원이 생각하기에 1일 평균 이용자 수가 중앙도서관부터 6개 도서관이 3,000명을 넘어가지 않는데 계란에는 1만 명을 넘어가요. 그렇죠?
  그 다음에 월 평균 이용자 수도 6개 도서관이 6만 명을 넘어가지 않는데 24만 8000명이에요.
  이거 한번 깊이 생각해보세요.
  이런 통계는 의미도 없고 통계를 위한 통계는 잘못된 겁니다.
  무슨 말씀인지는 이해가 가시죠?
○시립도서관장 김정숙 네.
당현증 위원 저는 이렇게 한번 보면서 부천이 문화예술도시라고 하는데 문화예술도시의 내실성이나 진정성이 있으려면 기초예술교육이라고 생각합니다.
  기초예술교육은 경험도 중요하지만 책을 통한 방법이 가장 손쉽고 경제적인 방법이거든요.
  그래서 앞으로는 적극적으로 문화도시에 걸맞는 도서보급률의 균점화, 지금 제가 그것은 아주 구체적으로 파악은 안 했습니다만 37개 동이 도서보급이라든가 또 도서를 이용하고자 하는 주민들이 균점화될 수 있도록 각별히 노력하셔서 부천시 전체의 문화예술 기초교육이 제고될 수 있도록 하드적인 방법도 노력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시립도서관장 김정숙 네, 알겠습니다.
당현증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변채옥 또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안효식 위원님 질의해주십시오.
안효식 위원 수고 많습니다.
  415쪽 시간외 근무 현황에 대해서 질의하겠습니다.
  거기에 보면 공업6급이 있죠?
○시립도서관장 김정숙 네.  
안효식 위원 공업6급이 10개월 동안에 811시간의 시간외 근무를 했어요.
  주간단위로 따지면 25일 주간이니까 월 81시간을 했다는 얘기죠.  
  그 뒤에 보면 공업8급이 있습니다.
  공업8급은 한 달에 55시간 시간외 근무를 했습니다.
  시간외 근무를 책정할 때 4시간 하면 4시간 그대로 하나요, 아니면 1.5배로 하나요?
○시립도서관장 김정숙 이것은 제가 말씀드리겠습니다.
  저희가 지금 현업부서로 돼 있거든요. 도서관은.
  현업부서로 돼 있는 곳이 제가 알기로는 청소사업소하고 저희하고 몇 군데가 있는 것으로 아는데 공업6급 이런 분들은 새벽 6시 반쯤에 출근을 하세요. 두 사람이 교대로 한 도서관을. 그리고 밤 10시까지 계십니다. 왜냐하면 기계를 돌려야 되기 때문에.
  그리고 저희는 현업부서이기 때문에 근무하는 시간의 맥시멈이 없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할 수 있어요.
  공업직, 기계직 이런 분들이 굉장히 시간이 많습니다.
안효식 위원 그러면 공업8급보다 공업6급이 어떻게 근무를 더 많이 해요? 실제 그래요?
○시립도서관장 김정숙 왜냐하면 도서관마다, 꿈여울도서관하고 책마루도서관 두 군데만 제외하고 다 기술직들이 두 분씩 있습니다.
  우리가 새벽 7시부터 밤 10시까지 문을 열거든요. 그때부터 계속 있어야 돼요, 그 사람들이.
  그러면 둘 중 한 분이 교대로 하다가 월요일이 되면 또 도서관을 고쳐야 되는 부분이 상당히 많이 있습니다. 수리·보수해야 될 부분 때문에 그분들이 또 나와야 돼요. 나와서 각종 기계도 고치고 해야 되기 때문에 이분들이 사실 이렇게 근무하는 것에 대해서 굉장히 어려운 부분이 많이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했기 때문에 시간외에 대해서는 계속 오는 부분이 되겠습니다.
안효식 위원 그러면 정상적인 근무시간 외의 시간에는 곱하기 1.5배를 하느냐, 그대로 하느냐 이것을
○시립도서관장 김정숙 아닙니다. 그대로 합니다.
안효식 위원 그러면 보통 보면 하위직이 시간외 근무를 많이 하지 어떻게 6급이 8급보다 근무시간을 더 많이 한다는 것은 이해가 안 되는데요.
○시립도서관장 김정숙 왜냐하면 현업부서이기 때문에 6, 8급 그런 기준이 없고 일이 있으면 바로 와야 되기 때문에 사실 이분들이 상당히 우리 쪽 근무하는 것을 굉장히 꺼려하고 있어요. 토·일요일 없이 계속 나와야 되거든요.
  새벽 6시에 나와서 문 열고 밤 10시까지 해서 다 끝나면 11시에 문 닫고 들어가고, 또 화재라든가 모든 그런 부분을 다 관리해야 되는 부분이기 때문에 이분들은 어쩔 수가 없이 이렇게 하고 있습니다.
안효식 위원 그러면 공업과 기계 쪽은 무슨 차이가 있습니까?
○시립도서관장 김정숙 다 똑같이 하고 있죠.
안효식 위원 업무내용은 똑같은데요.
○시립도서관장 김정숙 영역은 똑같은데 공업8급과 공업6급이 저희 본관에서 근무를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분들이 공사라든가 모든 부분을 직접 다, 계약도 해야 되고 업자들을 데리고 가서 같이 고치고 그런 부분이 있기 때문에 중앙에 있는 공업8급과 공업6급이 시간외가 많이 있는 편에 속합니다.
  그러니까 이분들은 월요일 휴관인데도 못 쉬는 편이 많죠. 거의 나와야 되고.
안효식 위원 기계7급도 있는데 기계7급도 마찬가지예요?
○시립도서관장 김정숙 네, 그렇습니다.
안효식 위원 업무는 똑같은데요, 보니까.
○시립도서관장 김정숙 그런데 팀장과 팀원이 교대로 근무하거든요.
  하루는 A가 했다가 B가 했다가 하고 그 다음에 건물을 고치고 그런 부분에는 같이 나와야 되는 부분이 많고,
안효식 위원 아니 기계하고 공업하고 똑같으냐고요. 업무가 똑같아요.
○시립도서관장 김정숙 업무가 거의 비슷하게 돌아가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기계 쪽으로 가동하기 때문에 업무영역 자체가 기계직이라서 기계다 이게 아니고 다 같이 하고 있습니다, 그분들이.
안효식 위원 이 정도로 시간외를 한다면 인원을 채용해야 되는 것 아닙니까? 보충.
○시립도서관장 김정숙 저희도 그래서 이번에 1명이
안효식 위원 이렇게 시간외 수당보다는 보충하는 게 예산이 더 절감된다고 생각하는데요.
○시립도서관장 김정숙 그래서 이번에 한 명이 증원됐습니다. 본관에.
안효식 위원 지금 여기 보면 전 직원이 전부 다 시간외, 시간외 이렇게 나와 있는데 이 정도 시간외 정도면 인원보충이 맞죠.
  그런데 야간에 근무하는 사람은 시간외 수당을 적용할 때 똑같이 적용합니까?
○시립도서관장 김정숙 급별로 다릅니다, 금액이.
안효식 위원 아니, 1.5배로 안 하고 그대로  
○시립도서관장 김정숙 그대로 합니다.
안효식 위원 야간에도?
○시립도서관장 김정숙 네.
안효식 위원 시간외가 600시간, 800시간 이 정도 나온다면 인원을 보충하는 게 맞을 것 같은데요.
○시립도서관장 김정숙 저희들이 그래서 이번에 또 다시 건의를 하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안효식 위원 그런데 저는 지금 관장님 말씀에 급수가 대체적으로 시간외 근무를 하면 상위급수일수록 시간외는 줄고 하위급수일수록 시간외가 많아야 맞다고 생각되는데 어떻게 8급보다 6급이 시간외를 더 많이 했다는 이 부분이 이해가 안 돼요.
○시립도서관장 김정숙 도서관 특성상
안효식 위원 시간외 근무내역을 자료로 주시기 바랍니다.
○시립도서관장 김정숙 네, 그렇게 하겠습니다.
안효식 위원 다음 421쪽이요.
  2009년도는 도서 미회수 현황이 완전히 제로네요.
○시립도서관장 김정숙 네. 계속해서 반납독촉하고 15일에서 연장해주고, 맨 처음에는 독촉장을 띄웠다가 나중에는 저희가 나갑니다.
  그러니까 12월까지는 제로가 될 수 있는데  
안효식 위원 그럼 2009년도에는 한 권도 미회수가 없이 완벽하게 이렇게 다 회수했다는 말씀입니까?
○시립도서관장 김정숙 네. 왜냐하면 2009년도 것을 2010년도에도 계속 저희가 가서 책을 받았거든요.
  그런데 2010년도에는 저희가 10월까지
안효식 위원 그 다음 쪽 보면, 2010년도 보면 이렇게 차이 날 수가 있나요? 2009년도에는 한 권도 없다가 2010년도에는 미회수가 그냥
○시립도서관장 김정숙 이것은 10월인데 저희가 계속해서 또 출장을 나가게 되기 때문에 이게 내년까지 가게 됩니다. 솔직히 말씀드리면.
안효식 위원 그럼 연말에 다 밀린 것을 회수한다 하더라도 2010년도에는 1월부터 10월까지 미회수가 매달 이렇게 있는데 2009년도에는 연말까지 해서 한 권도 없다는 얘기는
○시립도서관장 김정숙 아니 올해도, 2009년도 것을 저희가 올해에도 회수한 것이 있습니다. 계속해서 누적돼서
안효식 위원 올해도 회수한 것이 있으면 여기다 2009년도 몇 월에 미회수 표시해서 남은 거 올해 회수했다고 이렇게 표시를 해야지
○시립도서관장 김정숙 2010년도에 책을 갖고간 부분이 있는데 그 부분은 안 위원님 말씀대로 그렇게 하도록 하겠습니다.
안효식 위원 2009년도에도 어느 달에는 있고 없고 딱 나와야지 2009년도 하나도 없다는 것은 완벽하게, 그러면 2010년도에는 완전히 직무태만이죠, 이렇게 된다면. 그렇죠?
  2009년도에는 완벽했는데, 완전히 퍼펙트잖아요. 그런데 2010년도에는 이 정도였다는 것은 완전히 대비가 되잖아요.
○시립도서관장 김정숙 결과론적으로 해서 이게 없다는 거고 사실은 2009년도가 만약에 작년 이맘 때였다면 저희들도 여기 미납이 그대로 들어갈 건데 이게 완납이 됐다는 부분을 말씀드리고 1월에 11명, 9명 갖고간 것을 못 받은 것은 2, 3월에 저희가 계속 가거든요.
  그래서 이게 받아지는 부분이기 때문에 나중에 숫자가 줄어드는 부분이 있는데 10월까지 누계가 811명이 됐기 때문에 여기에 대해서 저희가 완벽하게 도서를, 저희가 독촉하고 받으러 가야 됩니다.
안효식 위원 12달 중에 매달 매달 미회수도서가 있을 텐데 연말에 가서 아무래도 독촉을 많이 하고 많이 회수를 하겠죠.
  그러면 여기 자료에도 그렇게 나와야지 퍼펙트로 나오면 이것은 이렇게 완벽하게 할 수 있나, 사망자도 있을 거고 이사 간 사람도 있을 텐데.
○시립도서관장 김정숙 내년부터 그 부분은 비고란에 표시해서 그렇게 하겠습니다.
안효식 위원 2010년도와 비교해서 잡을 때 그렇습니다.
  그리고 제일 밑에 10월은 전화·독촉장·현장출장 미실시로 있는데 이 사유가 뭐죠?
○시립도서관장 김정숙 10일 이내 발생건수에 대해서 아직까지, 이것을 10월 31일 자로 했기 때문에 저희가 아직까지 손을 못 댔다는 소리로 그대로 솔직하게 적은 겁니다.
안효식 위원 아까 당현증 위원님 말씀에 더하면 항상 저희가 감사할 때 10월 말을 기준으로 하잖아요.
○시립도서관장 김정숙 네.
안효식 위원 그럼 내년도 감사에서는 11월부터 출발해야 된다 이 말씀입니다.
  왜 그러냐, 11월, 12월에 밀린 숙제를 다 합니다. 예산 남은 집행도 다하고.
  그런데 매년 감사에서는 11월, 12월은 항상 빠집니다. 1월부터 감사합니다.
  그래서 아까 국장님한테도 말씀드렸는데 이것은 시 집행부 전체가 내년부터는 그 전년 11월, 12월도 같이 넣어야 된다 이 말씀입니다. 감사자료에.
○시립도서관장 김정숙 네, 그렇게 하겠습니다.
안효식 위원 아까 우리 존경하는 당현증 위원님 말씀에 추가하면 424쪽 낙찰률에 대해 질의하겠습니다.
  보통 이렇게 책을 대량으로 구매하면 저희가 시중의 서점에 가서 책을 살 때 본 위원이 아는 바로는 한 권 살 때도 이 정도, 80% 낙찰률 안 나온다고 생각하는데요. 65% 정도면 책을 살 수 있다 이렇게 저는 봅니다.
  그런데 더군다나 이렇게 대량으로 살 경우에는 문고본사에 특판을 의뢰해서 가격이 네고(nego)될 수 있다고 저는 보는데 어떻게 낙찰률이 82%, 75%, 88%, 90%까지 나오는데 제가 보기에는 이 낙찰률이 너무 높지 않나.
  보통 저희가 통상적으로 생각할 때는 대단위로 책 사면 65%까지 다운될 수 있다고 보는데 이것은 부천시 세수에 상당한 문제가 있다고 보는데요.
○시립도서관장 김정숙 그런 부분에 대해서 저희가 질의를 상당히 많이 받고 있습니다.
  그런데 일반 도서관은 일반도서 입찰하는 부분을 저희가 확인해보면 문학 종류라든가 그런 부분의 책이 많이 있고 저희는 전문서적이 상당히 많이 있습니다.
  전문서적이 많이 있고 그렇기 때문에 이런 부분을 다 집어넣어서 저희가 전자입찰공고를 합니다.
  했을 때 거기에서 낙찰률을 최저가로 저희가 하기 때문에, 최저가로 하더라도 또 되고 나면 결격사유가, 부적격사유가 나온다든가 그러면 1순위에서 밀리고 이런 부분이 있는 것인데 저희는 항상 여기서 왔다갔다하는 것으로, 그리고 이분들이 책을 그냥 갖다만 주는 게 아니고 마크작업까지 다해서 저희한테 갖다주거든요.
  그런 부분까지 저희가 공고를 하기 때문에 그렇게 돼 있는 겁니다.
  저희는 항상 최저가를 낙찰률로 하고 있습니다.
안효식 위원 최저가로 낙찰하시겠죠. 그런데 저희가 통상적으로 알고 있기로는 이 낙찰률이 너무 높다고 보거든요.
  낙찰률이 너무 높이 책정됐다고 일단 봅니다.
○시립도서관장 김정숙 그럼 저희가 전년도 것 대비해서
안효식 위원 네고를 해서 더 하든지 아니면 전자입찰을 하더라도, 보통 제가 알기로는 조그만 서점에서 해도 이 정도 되면 본사 특판하고 연결해서 합니다.
○시립도서관장 김정숙 저희는 전국으로 풀어놓은 부분이거든요. 이게 지금.
  전국으로 풀어놓아서 입찰을 하고 있습니다. 전자입찰을. 전국 전 지역으로.
안효식 위원 글쎄 본 위원이 알고 있기로는 이 네고 낙찰률이 대단히, 이 구매금액 정도면 더 다운될 수 있다고 저는 보고요, 부천시의 재정자립도 49%밖에 안 되는데 더 네고하고 더 교섭해서 최대한으로 줄일 수 있도록 그렇게 해주시기 바랍니다.
  그 다음에 업체가 2009년도, 2010년도 같은 업체가 계속 입찰을 받았는데 이것은 왜 그렇죠?
○시립도서관장 김정숙 한결문고 말씀하시는 건가요?
안효식 위원 네.  
○시립도서관장 김정숙 이것은 전자입찰을 한 거기 때문에 한결문고는 나중에 나머지 금액에 대해서 한 겁니다.
  도서 2961만 6000원에 대해서 한결문고가 된 겁니다.
  어떻게 됐나 제가 설명을 드린다면 2009년도에 한결문고가 있으면 계약금액에서 낙찰이 되고 나면 나머지 1억의 돈이 남습니다. 그 돈이 남으면 그 돈으로 저희가 전자입찰을 또 합니다.
  이 책값이 다 소진될 때까지 하는 부분이고 2010년도도 마찬가지, 올해 81.4%로 학술정보가 낙찰되고 그 다음에 포스북이 되고 또 그 다음에 나머지 2900만 원 남는 돈 가지고 했는데 한결문고가 된 거죠.
  왜냐하면 2900만 원 정도 되면 상당히 소액이거든요. 액수가.  
  그런데 한결문고가 전자입찰에 응해서 이게 된 겁니다.
안효식 위원 2010년도에는 2900만 원 소액인데 2010년도에는 4억 2000입니다.
○시립도서관장 김정숙 자기네들이 안 된 거죠. 이번에는, 2010년도에 했겠지만 안 된 거고 학술정보가 된 거죠.
안효식 위원 이거 다 부천에 있는 업체입니까?
○시립도서관장 김정숙 학술정보는 부천에 있는 업체가 아니고 의정부에 있는 겁니다.
안효식 위원 여기에서 그럼 부천에 있는 업체는 어디어디입니까?
○시립도서관장 김정숙 한결문고 한 군데입니다.
안효식 위원 2009년도에도 마찬가지입니까?
○시립도서관장 김정숙 네.
안효식 위원 한결문고만 부천업체이고 나머지는 다 부천의 업체가 아니다?
○시립도서관장 김정숙 네.  
안효식 위원 이왕이면 부천의 뭐뭐 문고 뭐뭐 문고 있는데 부천업체가 그래도 할 수 있도록, 물론 입찰이지만 한결문고만 부천업체인데 입찰을 2년 연속으로 받고 다른 업체는 없으니까 최대한으로 부천업체한테 입찰에 응할 수 있도록, 이왕이면 부천경제를 위해서 최대로 홍보하셔서, 부천업체가 많이 참석하면 아무래도 부천업체가 낙찰될 확률이 크지 않습니까. 그렇게 해주시면 좋겠습니다.
○시립도서관장 김정숙 그 부분에 대해서는 많이 고민을 해보겠습니다.
안효식 위원 아까 당현증 위원님이 학교도서관 자료지원 관련해서 질의하셨는데 이것을 보면 형평성 문제에 있어서 같은 학교를 2년 연속으로 이렇게 지원해주는 것은 교육청에서 자료를 받아서 그렇게 한다고 했는데  
○시립도서관장 김정숙 네. 저희가 실사를 나가 봅니다.
안효식 위원 그럼 교육청에서 자료를 받더라도 최소한 부천시 도서관장님께서 또 거기에서 조율할 수 있는 게 충분히 있잖아요.
○시립도서관장 김정숙 그래서 2009년도에 했기 때문에
안효식 위원 왜 성곡초등학교 2년 연속으로 받고 부흥초등학교 2년 연속으로 받고 수주중학교, 수주고등학교, 까치울중학교, 덕산초, 여월초 전부 오정구하고 도서관하고 특별한 관계가 있나요? 왜 오정구에만 이렇게 특별히 도서가 지원이 되는, 지금 그렇게 돼 있습니다, 자료가.
○시립도서관장 김정숙 초등학교 이것은 사서지원 부분이 되겠습니다.
  사서지원 부분은 도비인가 국비가 내시된 거로 제가 알고 있습니다.
안효식 위원 자료확충 부분도 그렇고 사서지원 부분도 그렇고 학교가 다 오정구에 몰려 있습니다.
  그래서 아무리 교육청에서 자료 요청해서 그렇게 원하는 학교를 지정한다고 해도 부천시 도서관장님으로서는 그것을 형평성에 맞게 얼마든지 조절할 수 있다 저는 그렇게 봅니다.
  이 자료를 볼 때는 오정구에만 몰려 있습니다.
  그리고 2009년도 사서 지원이 2010년도에는 왜 없죠?
○시립도서관장 김정숙 그게 도비입니다. 이번에 도비지원이 안 된 겁니다.
안효식 위원 그래서 다시 한 번 마무리하겠습니다.
  부흥초, 성곡초, 수주중, 2010년도에는 부흥초, 성곡초, 수주고 이렇게 2년 연속으로 이런 것은 누가 봐도 형평에 안 맞다고 봅니다.
  본 위원도 그렇게 생각하니까 이런 부분이 없도록 관장님이 잘 조율하시기 바랍니다.
○시립도서관장 김정숙 네, 살펴보겠습니다.
안효식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변채옥 또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나득수 위원님 먼저 질의해주십시오.
나득수 위원 나득수 위원입니다.
  저는 작은 도서관에 대해서 질의하겠습니다.
  작은 도서관의 설치취지는 뭡니까?
○시립도서관장 김정숙 우리 시립도서관이 동네마다 있지 못하니까 보다 더 접근성이 용이하게 하기 위하고 또 보다 책을 더 가까이 하게 하기 위해서 한 부분이 되겠습니다.
  그러니까 시립도서관의 역할을 할 수 있게끔, 작은 데서 할 수 있게끔 한 부분이 되겠습니다.
나득수 위원 그러니까 소외지역의 지식정보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 말씀이죠?  
○시립도서관장 김정숙 네.
나득수 위원 그 다음에 작은 도서관 설치규정은 있습니까?
○시립도서관장 김정숙 있습니다.
나득수 위원 어떻게 규정돼 있습니까?
○시립도서관장 김정숙 저희가 처음으로 만든 부분이 되겠는데 설치규정은 저희가 이거 끝난 뒤에 하게 되면 자료로 드리겠습니다.
나득수 위원 네. 제가 공부 좀 하려고 합니다.
○시립도서관장 김정숙 관심 가져주셔서 고맙습니다.
나득수 위원 그러면 우리 과장님께서 생각하시는 작은 도서관이 앞으로 추진되어야 할 방향, 그러니까 예를 들자면 신규설치가 계속 늘어나야 된다든가 어떻게 어떤 방향으로 가야겠다는 그런 고견이 있으시면 말씀해주십시오.
○시립도서관장 김정숙 지금 영국 쪽에, 제가 지난번에 사서교수님한테 강의 들은 바로는 영국 쪽에 상당히 작은도서관이 많이 활발하게 움직였다는 얘기를 들어서 제가 거기에 대해서 본 바가 있는데 93년도인가 제가 신문을 접했습니다. 조선일보에서 봤는데 영국이나 미국 같은 데는 도서관이 멀지 않고 바로 집 앞에 있어서 책도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책을 접할 수 있는 기회가 있기 때문에 우리나라도 이런 도서관이 필요하다고 했을 때, 그때가 17년 전 정도 됐습니다. 저희 아이들이 상당히 어렸고요.
  그때는 이게 꿈이구나 싶었는데 저희가 그것을 이루어내기 시작했습니다.
  부천에서부터 그게 싹이 터서 그랬는데 그런 부분이 있듯이, 빌게이츠인가요, 그분 말씀을 보면 오늘의 내가 있게 해준 것은 내 조국도 아니고 내 부모도 아니고 동네의 작은 도서관에서 상상의 나래를 폈다는 글을 제가 본 적이 있는데 그런 것을 바탕으로 해서 누구나 가서 손쉽게 공부하고 책을 보면서 지식을 습득할 수도 있고 특히 사서가, 저희는 너무 사서직원이 적다 보니까 참고봉사를 잘 못해주고 있는데 미국 같은 데서는 어떤 분이 그렇게 말씀을 하시더라고요.
  그것도 저희 하나의 바람인데 예를 들어서 세계에서 제일 긴 강이 어디냐 그러면서 둘이 격론을 벌인다는 거예요. 그러다가 이 사람들이 전화를 어디로 하나 그 교수가 보니까 도서관으로 하더랍니다.
  그래서 사서한테 물어보니까 미시시피강이다 그러니까 야, 사서가 그러지 않았냐 하면서  굉장히 사서가 공신력도 있고 아무튼 사서로서 엄청난 역할을 하고 있기 때문에 앞으로 우리 시립도서관을 비롯해서 작은 도서관에서도 그런 부분의 역할을 해주고 또한 문화적인 측면도 보충해 줘가면서 그런 도서관으로 서로 어우러져서 한다면 상생의 효과와 특히 우리 부천시민들이 많은 도서관을 접하면서 좋은 지식을 얻지 않을까 하는 욕심을 내봅니다.
나득수 위원 본 위원은, 저는 숫자에 밝아서 작은 도서관 선정 시에 예산낭비가 없도록 비용유익 분석을 철저히 하시고 타당성 검증을 하셔서 신규 설치라든가 계속적으로 좋은 방향으로 해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시립도서관장 김정숙 좋으신 지적이라고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나득수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변채옥 또 질의하실 위원님, 원정은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원정은 위원 시립도서관장님 늦은 시간까지 행정사무감사에 임하시느라고 고생이 너무나 많습니다.
  원정은 위원입니다.
  저는 몇 가지 부탁을 드리려고 말씀을 드립니다.
  부천시내에서 유일하게 대형서점이 한 군데도 없고 도서관이 한 군데도 없는 지역이 원종1·2동, 오정동, 신흥동 지역입니다.
  물론 도서관이라는 것을 세우려면 예산이 많이 필요하시겠죠.
  좀 전에 작은 도서관 말씀해주셨는데 작은 도서관이라도 하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건의사항입니다.
  원종1동에 구 주민센터가 비어 있습니다. 2층에 상당한 공간, 60평 정도 되는 공간이 비어 있습니다.
  작은 도서관 앞으로 새로 신설할 계획 가지고 계시면 참고로 해주셨으면 하고 부탁을 드립니다.
○시립도서관장 김정숙 네.
원정은 위원 그와 관련해서 몇 가지만 더 말씀드리겠습니다.
  일단 저는 도서관이 앞으로 이렇게 되었으면 좋겠다는 몇 가지 제언을 하고 싶습니다.
  일단 도서관의 장서들이 낡아질 것이 아닙니까.
○시립도서관장 김정숙 네.
원정은 위원 그러면 낡은 도서 지금 어떻게 하세요, 관장님?
  이용하거나 폐기하거나 이렇게 하십니까?
○시립도서관장 김정숙 우리가 3/100 정도는 저희가 폐기할 수 있는 것이 법령에 나와 있기 때문에, 요새는 우리 도서관 특성상 저희가 상호대차를 많이 하기 때문에 책이 많이 훼손됩니다.
  훼손도가 상당히 많기 때문에 연말에 그것을 봐서 저희가 훼손도서에 대해서는 파기시킵니다.
원정은 위원 그래서 부탁인데 도서관에 전혀 갈 수 없는 다문화가정이나 소외계층 아동들이 많습니다. 저희 관내에 특히.
  그 아이들한테 도서관에 있는 자료이기는 한데 폐기를 해야 되는 자료들이 있을 겁니다. 특히 백과사전이라든지.
  컴퓨터도 없는 아이들이 참 많아요.
  그래서 사전류라든지 아이들이 읽는 전집류 이런 것을 파기하실 때 파기하지 마시고 모아서 주시면 이런 소외계층 아이들한테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아요.
  부탁을 드린 거고요, 또 하나는 도서관의 케어서비스에 대해서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지금 물론 도서관이 각 지역별로 운영되고 있는데 방과 후에 아이들이 부모님이 일터에 나가셔서 늦게까지도 도서관에 있어야 하는 아이들이 참 많이 있습니다.
  물론 도서관에서 일하시는 분들의 업무가 굉장히 과중한 것을 알고 있는데 오래도록 도서관에 보면 집에 못 가고 거기에서 배회하거나 서성이는 아이들도 있을 수 있고 혹은 그렇지 않더라도 도서관을 이용해서 그 아이들이 부모님이 오실 때까지 모여있을 수 있는 공간, 공부도 할 수 있고 컴퓨터를 통해서 숙제도 할 수 있고 이런 체계적인 서비스를 제공하면 어떨까.
  물론 이렇게 말씀드리면 도서관장님께 많은 업무를 드리는 것 같은데 그런 것 한번 생각해 보셨으면 좋겠어요.
  본 위원이 미국에 있을 때 미국에서는 셔틀버스가 도서관에 아이들을 내려줍니다. 부모님들이 집에 안 계실 경우에는.
  그래서 부모님들이 일 끝내고 도서관에서 아이들을 찾아갑니다.
  안전하거든요, 도서관이라는 곳이. 그리고 공부도 할 수 있고 또 학생들끼리 교류도 할 수 있고.
  그런 서비스를 우리 부천에도 한번 해봤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것을 고려해주시고, 또 한 가지 있습니다.
  물론 지금도 그런 서비스를 하실 것 같은데 도서관에 신규도서가 들어오면 도서관 정기 이용자들이나 알려주시는 서비스를 하시죠?
○시립도서관장 김정숙 네, 문자서비스 하고 있습니다.
원정은 위원 그런 부분이 좀 더 확대됐으면 좋겠고요, 시정소식지라든가 복사골 부천이라든가 아니면 홈페이지를 통해서 올해 아니면 이번 달에 이번 분기에 우리 도서관에서 이만큼의 신간을 새로 확충했으니 과학이면 과학, 예술이면 예술도서를 보고 싶은 분은 어느 도서관으로 가면 그 책을 볼 수 있다라는 안내서비스를 해주시면 어떨까라는 생각을 해봤습니다.
○시립도서관장 김정숙 희망도서 한 분들에 대해서 저희가 문자서비스를 하는데 그 부분은 상당히 좋은 말씀인 것 같습니다.
원정은 위원 그렇게 확대해주시면 새로운 도서를 우리 부천시민이 좀 더 빨리 볼 수 있지 않을까.
  이 세 가지는 조금 힘드시더라도 고려를 하셔서 현실화시킬 수 있는 방안이 있으면 현실화를 시켜주셨으면 하는 건의였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변채옥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안효식 위원 426쪽이요. 2009년도 것인데 지도·점검실적, 여기도 마찬가지입니다. 지적사항이 완전히 퍼펙트합니다.
  부천시 도서관이 이렇게 완벽하게 지적사항이 하나도 안 나오게, 조금 문제가 있다고 봅니다.
○시립도서관장 김정숙 이것은 학교에 지원해준 부분이거든요.
안효식 위원 지도·점검이라고 돼 있잖아요.
○시립도서관장 김정숙 학교에 나갔으니까 거기에 만약에 문제가 있으면 안 되죠.
  저희가 미리 이런 부분을 확인해야 되기 때문에 지도·점검보다는 저희가 중간중간에 나가서 계속해서 지도를 해줍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런 부분이 없죠.
안효식 위원 그러면 실제로 지도·점검을 나가셔서 잘못된 거 지적해 주고 오실 거 아니에요.
○시립도서관장 김정숙 네. 권고와 이런 부분은······.
안효식 위원 그런 내용을 여기다 써야지 지도·점검 가셔서 아무것도 안 했다고, 반대로 생각하시면 지도·점검 나가서 뭔가, 예를 들어서 출장을 갔으면 뭔가 할 일이 하나라도 있을 텐데 점검사항에 없다면 공무원들 논다 이렇게 보죠.
○시립도서관장 김정숙 그 부분에 대해서는 쓰도록 하겠습니다.
  그런데 저도 그 부분에 대해서 얘기를 했는데 가서 미연에 방지한다는 그런 것을 가지고, 또 사전에 저희가 이분들을 다 저희 도서관으로 오게 합니다. 세미나실로 오게 해서 회계교육을 철저히 저희가 시키거든요. 사전에.
  그래서 실무교육 위주로 운영을 하다 보니까 이런 부분이 있는데 학교에서는 거의  
안효식 위원 오히려 학교 찾아가서 하나하나씩 지적해서 적어놓아야지 아, 정말 일 열심히 하시는구나 그렇게 될 것 같은데요. 오히려 반대로.
○시립도서관장 김정숙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서 했는데, 알겠습니다.  
안효식 위원 그렇게 하고 434쪽에 책 읽는 도시 부천 만들기 추진실적이 나와 있거든요.
  여기에는 경비가 전혀 안 들어갑니까? 비용.
  참가인원 5,016명 나와 있죠, 2009년도에.
  경비 들죠?
○시립도서관장 김정숙 돈 들어갑니다.
안효식 위원 여기 옆에다가 예산까지도 항상 같이 결산해서 저희들이 한꺼번에 볼 수 있도록 그렇게 해주시면 좋겠습니다. 저희가 자료를 볼 수 있도록.
○시립도서관장 김정숙 네, 그렇게 하겠습니다.
안효식 위원 이상입니다.
당현증 위원 보충질의 한 가지만 할게요.
○위원장 변채옥 네.
당현증 위원 자료 429쪽 보면 작은 도서관 운영실태인데 2009년에 많이 한 데는 303일, 적게 한 데는 250일 개관했어요.
  그래서 53일간 많이 차이 나고 2010년에도 전체적으로 줄었는데 제일 적게 개관한 게 205일, 제일 많이 한 게 251일 그래서 46일 정도 차이 나거든요.
  연간 해서 2009년보다는 2010년이 개관을 적게 했고 또 2009년에는 개관일수가 도서관별로 차이가 53일, 두 달 정도 가까이 나고 2010년에도 그러거든요.
  그 이유가 왜 그래요?
○시립도서관장 김정숙 이것도 10월 31일 기준이거든요, 2010년도가.
당현증 위원 아, 이것도?
○시립도서관장 김정숙 네.
당현증 위원 그럼 이것도 50일 이상 차이 나겠네요, 많이 개관하는 도서관과 적게 하는 도서관이.
  차이가 무슨 차이에요? 53일간 차이 나면 두 달 정도 차이 나는데. 굉장히 많이 차이 나는 건데.
○시립도서관장 김정숙 이 부분은 깊이 들어가야 될 부분이기 때문에 제가 확인해서 바로 말씀드리겠습니다.
당현증 위원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변채옥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이상으로 시립도서관 소관 사무에 대한 감사를 마치겠습니다.
  시립도서관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시립도서관을 끝으로 금일 예정된 행정사무감사를 모두 마쳤습니다.
  이어서 감사에 대한 강평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강평에 앞서 원활한 감사진행을 위해서 약 10분간 감사를 중지하고자 하는데 이의 없으십니까?
        (「네.」하는 위원 있음)
  감사를 중지합니다.
(18시06분 감사중지)

(18시20분 감사계속)

○위원장 변채옥 감사를 계속하겠습니다.
  지금부터 금일 감사결과에 따른 강평을 실시하겠습니다.
  2010년도 행정사무감사와 관련 그동안 행정사무감사를 성실히 준비하시고 오늘 위원님들의 질의에 성실히 답변하여 주신 복지문화국장님을 비롯한 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대하여 기획재정위원회 위원님들을 대신하여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행정사무감사는 불합리한 제도의 개선과 올바른 정책방향의 제시를 통해 시민의 복리증진과 시정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것입니다.
  지난주에 이어 오늘 복지문화국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여러 위원님께서 지적하신 사항에 대하여 몇 가지만 말씀을 드리고 시정요구사항에 대하여는 감사결과보고서를 참고하여 조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먼저 문화콘텐츠진흥과 소관 사무에 대한 감사결과입니다.
  첫째, 영상문화단지 내 엑스포 산업관의 임대에 따른 문제점을 분석해 보고 기간 만료에 따른 대책을 강구하시기 바랍니다.
  둘째, 영상미디어센터 운영과 관련하여 직원 채용에 있어 정확한 기준 하에 투명하게 채용하기 바라며, 또한 많은 학생과 시민이 이용할 수 있도록 교육자료를 보존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을 강구하시고 학생들을 영상물 제작에 직접 참여시켜 교육의 효과를 높여 나가시기 바랍니다.
  셋째, 영상문화단지는 접근성 등 약점보다는 강점이 많은 입지여건이 우수한 지역으로 이러한 강점을 배경으로 우리 시의 미래를 내다보고 시민들로부터 사랑받는 시설의 입지와 운영이 될 수 있도록 종합적인 마스터플랜을 마련, 추진하시기 바랍니다.
  넷째, 문화산업과 관련하여 중·장기적인 로드맵을 계획하고 인력 양성과 콘텐츠 개발 관련 조례를 제정하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문화가 산업으로 연계될 수 있도록 추진하시기 바랍니다.
  다섯째, 판타스틱스튜디오의 노후시설 보강에 매년 많은 예산을 투입하고 있으므로 시책일몰제 적용을 고려해보시기 바랍니다.
  여섯째, 무형문화엑스포 기간 동안 판타스틱스튜디오를 비롯한 인근시설이 쓰레기장을 방불케 하는 등 일부 운영에 소홀한 면이 있으므로 각종 행사 개최 시 이 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일곱째, 만화영상진흥원 개원을 계기로 우리 시가 만화도시로서의 성장을 위한 위상과 인프라를 충분히 확보하였다고 판단되므로 각종 만화사업에 대한 기획 홍보를 통해 시민의 참여와 관심을 유도하는 등 만화인구의 저변 확대를 위한 홍보에도 많은 노력을 기울여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시립도서관 소관 사무에 대한 감사결과입니다.
  첫째, 우리 시가 문화예술도시를 지향하면서 시민의 문화예술에 대한 인식 전환과 의식수준 함양의 기본이 독서에 있다고 판단되며 이는 원활한 도서보급과 도서관 이용에 있다고 할 수 있으므로 시민이 쉽게 책을 접할 수 있도록 도서관 이용 편의성을 적극 모색하시기 바랍니다.
  둘째, 파기를 결정한 낡은 도서 중 사전류, 전집류를 다문화가정이나 저소득층 가정에 보급하는 방안과 도서관이 없는 지역에는 작은 도서관을 설치하는 방안을 적극 검토 반영하시기 바랍니다.
  이어서 한국만화영상진흥원 소관 사무에 대한 감사결과입니다.
  첫째, 한국만화영상진흥원의 네임벨류에 비해 국고지원이 미흡하다는 판단이므로 시비 부담을 줄이면서 지역 국회의원과 국비지원을 위한 간담회 개최 등 재원확충에 만전을 기하시기 바랍니다.
  둘째, 축제운영위원회의 기능과 역할이 행사의 기획 단계부터 성공적인 완료에 있다고 본다면 사업비 집행내역에 대한 사항도 당해 위원회에 투명하게 보고되어야 문제점을 개선하고 보다 발전적으로 진행할 수 있다고 판단되므로 시정하시기 바랍니다.
  셋째, 우리 시의 만화사업, 만화문화에 시민의 관심과 참여를 유도하고 향후 100년의 발전적인 만화역사를 고려하여 시민이 참여하는 평가회를 개최하시기 바랍니다.
  넷째, 직원채용 공고를 함에 있어 채용공고 내용을 상세히 안내하여 우수한 자원이 응모할 수 있도록 하고 채용과정이 투명하게 이루어지도록 하시기 바랍니다.
  다섯째, 각종 공사 및 물품구매 계약을 체결함에 있어 회계질서를 준수하고 회계 관련 직원에 대한 교육을 강화하는 등 건전한 재정운용에 최선을 다해 주시기 바라며 관계부서에서는 산하기관 관리감독에 철저를 기해주시기 바랍니다.
  여섯째, 축제참여 자원봉사자 설문조사 결과를 보면 앞으로 참여하지 않겠다고 응답한 자가 60% 선으로 이에 대한 원인분석과 함께 대책을 마련하시고 직원 이직률이 24%로 높다고 판단되는바 개선하시기 바랍니다.
  이어서 PISAF조직위원회 소관 사무에 대한 감사결과입니다.
  전국고교만화애니메이션 대전에 있어 전체 응모자의 14%를 입상자로 선정한 것은 시상 취지에 반하여 품격이 떨어진다는 생각이 듦으로 남발되지 않도록 유의하시고 응모에 따른 전형료도 학생들에게 과중한 부담이 되지 않도록 전향적으로 검토 추진하시기 바라며 국제행사에 걸맞은 품격있는 행사가 되도록 노력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으로 금일 실시한 복지문화국 행정사무감사에 대한 강평을 모두 마치겠으며 오늘 위원님들께서 지적하시고 시정을 요구한 사안들에 대해 심도있는 검토와 분석을 통해 행정에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성의있게 신속히 조치하시기를 요구합니다.
  자세한 감사결과에 대하여는 오는 12월 23일 제4차 본회의에서 채택되는 2010년도 행정사무감사 결과보고서를 참고하여 주시기 바라며, 지금까지 수고하신 위원님과 관계공무원 여러분께 다시 한 번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복지문화국 소관 2010년도 행정사무감사를 모두 마치고자 하는데 위원님들 이의 없으십니까?  
        (「네.」하는 위원 있음)
  감사 종료를 선포합니다.
(18시28분 감사종료)


○출석위원
  강동구  김인숙  나득수  당현증  변채옥
  안효식  원정은  이진연  한기천
○출석전문위원및출석공무원
  수석전문위원최진규
  전문위원강신모
  복지문화국장한상능
  문화콘텐츠진흥과장정원철
  시립도서관장김정숙
○증인
  (재)한국만화영상진흥원장임형택
○참고인
  (사)부천국제학생애니메이션페스티벌조직위원회집행위원장  최영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