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도 행정사무감사

기획재정위원회 회의록

제4일차
부천시의회사무국

피감사기관 복지문화국(문화예술과), 부천시립예술단, (사)한국예총부천지회, (재)부천문화재단(박물관), (사)부천문화원, (사)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조직위원회, (사)부천무형문화엑스포조직위원회

일 시 2010년 11월 26일 (금)
장 소 기획재정위원회회의실

(10시08분 감사개시)

○위원장 변채옥 위원님들 안녕하십니까. 오늘로 4일째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피곤함을 잊고 열정적으로 감사에 임해 주고 계시는 위원님 여러분에게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어제까지 보좌기관과 재정경제국에 대한 감사를 마치고 오늘부터는 복지문화국을 시작으로 구청에 대한 감사를 실시하게 됩니다.
  위원님들께서는 재정경제국에 대한 감사를 통해 수집된 자료와 정보를 바탕으로 시 정책 전반에 대해 깊이 있고 집중적인 감사가 진행될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따라서 국장 이하 관계공무원들께서는 감사위원들이 87만 시민을 대표하여 행정 전반에 대한 감사를 실시하는 것임을 명심하여 성실한 보고와 답변을 당부드립니다.
  또한 감사위원님들께서는 제한된 짧은 시간이라는 점을 감안하시어 심도 있고 내실 있는 감사가 진행될 수 있도록 협조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아울러 방청인께서 준수하여야 할 사항을 안내해드리겠습니다.
  위원의 발언에 대하여 가부의견을 표시하거나 박수를 치거나 소리를 질러 의사진행을 방해하여서는 안 됩니다. 또한 질서유지상 필요할 때와 회의를 공개하지 아니하기로 의결할 때에는 방청을 제한할 수 있음을 알려드리오니 원활한 회의가 진행될 수 있도록 협조하여 주시길 당부드립니다.
  지금부터「지방자치법」제41조, 동법 시행령 제39조 및「부천시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제2조 규정에 의하여 2010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하겠습니다.
  감사순서는 복지문화국장 총괄보고, 부천시립예술단, 문화예술과, 한국예총부천지회, 부천문화재단, 부천문화원, PiFan사무국, 무형문화엑스포사무국순으로 실시하겠으며 감사 진행은 관계공무원의 선서, 간부 공무원 소개, 업무보고 청취 및 질의 답변, 서류검토 및 확인, 강평순으로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에 앞서「부천시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제12조에 의하여 본 감사에 출석한 관계공무원들의 증인 선서가 있겠습니다.
  선서는 관계공무원으로부터 양심에 따라 숨김없이 사실대로를 증언하겠다는 서약을 받기 위한 것임을 인식하여 주시기 바라며,「지방자치법」에 의하여 허위로 증언을 하면 고발될 수 있으며 정당한 이유 없이 출석하지 아니하거나 증언을 거부한 때에는 500만 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그럼 복지문화국장께서는 발언대로 나오셔서 수감기관의 대표로 선서에 임해 주시기 바라며 출석 증인은 자리에서 일어나 오른손을 들어주시기 바랍니다.
  복지문화국장께서는 선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복지문화국장 한상능
  선서.
  본인은 부천시의회가「지방자치법」제41조의 규정에 의하여 소관업무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함에 있어서 성실하게 감사를 받을 것이며, 양심에 따라 숨김과 보탬이 없이 사실 그대로 말하고 만일 거짓이 있으면 위증의 벌을 받기로 맹세합니다.
2010년 11월 26일

복지문화국장 한상능

문화예술과장 김태산

(재)부천문화재단상임이사 김혜준

○위원장 변채옥 보고에 앞서 위원님들의 질의 답변 관련 한 가지 당부를 드리겠습니다.
  과장님들께서 대부분의 업무를 숙지한 것으로 판단됩니다만 답변 시 어려움이 있다고 판단되면 참석한 팀장들이 즉시 자료를 전달하여 원활한 감사가 진행될 수 있도록 하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수감기관 주요업무 추진실적에 대한 보고가 있겠습니다.  
  보고는 복지문화국장으로부터 총괄보고와 질의 답변 후 과장으로부터 세부적인 보고를 받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복지문화국장님, 총괄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국장님, 보고하시기 전에 과장 및 문화재단 대표이사 소개해 주시고 보고해 주십시오.
○복지문화국장 한상능 먼저 간부 공무원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김태산 문화예술과장입니다.
  정원철 문화콘텐츠진흥과장입니다.
  김정숙 시립도서관장입니다.
  김혜준 부천문화재단 대표이사입니다.
  그러면 지금부터 복지문화국 소관 2010년도 주요업무 추진실적에 대해 보고를 드리겠습니다.
  보고순서는 일반현황과 주요업무 추진성과를 보고드린 후에 세부추진실적에 대하여는 담당 과장이 보고토록 하겠습니다.
  보고서 3쪽 일반현황이 되겠습니다.

  이상 총괄보고를 마치고 위원장님과 여러 위원님께서 허락해 주신다면 부서별 세부추진실적은 담당과장이 보고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위원장 변채옥 국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질의 답변 순서입니다만 질의 답변 순서에 앞서 위원님들께 한 가지 양해말씀을 드리겠습니다.
  부천필하모닉오케스트라가 오늘 7시 30분 시민회관에서 연주회를 개최합니다.
  성공적인 연주회를 위해 오후에 예정하고 있는 리허설을 원활히 진행할 수 있도록 감사 순서를 변경하여 부천시립예술단을 먼저 진행하고자 합니다.
  위원 여러분 동의하십니까?
        (「네.」하는 위원 있음)
  복지문화국장님 자리에 앉아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순서를 변경하여 부천시립예술단 소관 2010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하도록 하겠습니다.
  문화예술과장 나오셔서 부천시립예술단에 대한 주요업무 추진실적에 대하여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강동구 위원 위원장님, 의사진행발언 있습니다.
○위원장 변채옥 네, 하십시오.
강동구 위원 통상적으로 국장께 먼저 질의하실 위원님들의 질의 답변 이후에 해당 과 감사가 진행됐었는데 순서가, 국장님 질의 답변을 생략하셔서,
○위원장 변채옥 시립예술단 끝나고 국장 질의 답변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강동구 위원 네.
○위원장 변채옥 리허설시간 때문에 오전에 하고 가셔야 돼서,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과장님, 추진실적 간략하게 보고해 주세요.
  문화예술과장 나오셔서 부천시립예술단에 대한 주요업무 추진실적에 대하여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문화예술과장 김태산 문화예술과장 김태산입니다.
  우선 부천시립예술단 총감독님이 업무보고 자리에 참석했습니다. 잠깐 인사 올리겠습니다.
  임헌정 부천시립예술단 총감독님 참석하셨습니다.
  보고서 25쪽이 되겠습니다.

  이상 부천필 업무추진 실적보고를 마치겠습니다.
○위원장 변채옥 문화예술과장 수고하셨습니다.  
  부천시립예술단에 대한 원활한 감사 진행을 위해서 부천시립예술단 예술감독께서는 보조발언대로 나오시기 바랍니다.
  위원님들께서는 부천필과 관련하여 예산 집행이나 행정 분야는 문화예술과장에게, 운영이나 연주회 및 프로그램 등 관련 분야는 예술감독에게 질의하실 수 있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께서는 답변자를 지정하여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진연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이진연 위원 이진연입니다.
  감독님께 질의하겠습니다.
  여기 기획 연주회 개최에 보면 어린이, 청소년, 가족, 주부를 위한 계층별 테마음악회가 있습니다.
  작년에는 그래도 청소년을 위한 음악회가 몇 회 정도 있었는데 올해는 그것마저도 개최하지 않으셨고 그래서 그걸 지적하려고 했더니 여기 기획에 나와 있더라고요.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쉽게, 사실 오늘 있는 페스티벌도 학생들이 듣기에 조금 어렵거든요. 그런 것에 대안을 가지고 계시다고 얘기하시니까 그 부분에 있어서 듣고 싶습니다.
○부천시립예술단예술감독 임헌정 오케스트라라고 하는 것은 서두에 정기 연주회라고 하는 제목으로 음악적인 가치를 추구하는 연주회가 있고, 그 다음에 여러 계층을 위한 연주회를 기획합니다.
  청소년을 위한 것이나 어린이를 위한 음악회나 또한 가족 음악회라든지 여러 가지 형태의 음악회를 준비하고 있는데 그러한 음악회들은 제가 직접 지시하거나 그렇게 한다는 것보다는 우리 기획팀이 있습니다. 기획팀에서 여러 가지 자료를 수집하고, 제가 알고 있기로는 설문조사도 하면서 여러 가지 시민들의 반응과 이런 것을 토대로 해서 준비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 부분에 대해서 자세히 알고 싶으시면 제 뒤에 지금 팀장이 나와 있으니까 원하시면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이진연 위원 그러면 서면으로 제가 확인 좀 했으면 좋겠고, 그리고 제가 부천시민회관을 자주 찾다 보니까 시민들을 만나게 되는 기회가 있습니다. 그러면 항상 이야기하는 것들이 무엇이냐면 시민회관의 환경 이런 것들이 상당히 열악하고, 저도 느끼고 있습니다.
  그런 것에 대해서 감독님이 시에 요청을 하거나 개선 방안을 제시한 적이 있으신지요?
○부천시립예술단예술감독 임헌정 제가 알고 있기로는 지금 저희가 전용홀을 건립하고자 하는 계획이 있고, 위원님도 알고 계시겠지만 그걸 기다리고 있는 상황이고, 시민회관의 열악한 시설이라고 하는 것은 누구나 아는 것이기 때문에 제가 굳이 그것에 대한 요청을 하지 않아도 될 사항이라고 제가 이해하고 있습니다.
이진연 위원 그 안에서는 그래도 감독님이신데 그런 것들을 재차 요구해서 시정을 할 수 있게끔 해 주셔야 되는 부분이라고 생각을 하고, 그리고 그 부분에 있어서는 과장님도 다녀오셔서 늘 알고 계실 텐데 문예회관이 언제 지어질지 지금 부지선정도 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인데 이런 상황에서 그것만 바라보고, 지금 시민회관을 찾고 있는 시민들을 위해서 개선을 전혀 해 주시지 않는다면 그것은 오지 말라는 소리거든요.
  그런 것에 대한 구체적인 대안을 내놓으시고, 문예회관은 문예회관이고, 문예회관 만들어 놓고 나면 시민회관은 폐할 건 아니잖아요?
  그런 것에 대해서 신경도 써주시고 시민들을 위해서 쾌적한 환경에서 이런 좋은 음악을 들을 수 있도록 만들어 주셔야지 그것을 그냥 방치해둔다라는 것은 저는 바람직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문화예술과장 김태산 알았습니다.
이진연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변채옥 다음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강동구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강동구 위원 조금 유감스럽게 생각합니다.
  감사일정이, 공연이 오래전부터 계획됐던 거죠?  
○문화예술과장 김태산 네.
강동구 위원 그런데 감사일정을, 감사 당일에 이렇게 순서를 바꾼다고 하는 것은 사전에 계획된 공연임에도 불구하고, 과장님, 의회에 언제 요청하셨나요?
○문화예술과장 김태산 송구스럽게 됐습니다. 그 점은 저희들이 사전에 통보를 해드렸어야 하는데 통보를
강동구 위원 왜냐하면 우리 위원님들이 어제 밤새면서 감사 준비를 하셨어요.
  다들 첫 번째 순서가 문화예술과일 거라고 자료 준비해서 감사 준비를 하고 계셨는데 회의 시작하면서 이렇게 순서를 바꿔서 지금 다시 돌릴 수는 없습니다만 앞으로 이런 일이 없도록 각별히 유념해 주세요.
○문화예술과장 김태산 알았습니다.
강동구 위원 다른 것도 아니고 감사입니다.
  1년에 한 번 하는 감사인데 이렇게 하면 되겠습니까?
○문화예술과장 김태산 알았습니다.
강동구 위원 예술감독님께 질의드릴게요.
  부천필이라고 하는 우리 예술단이 어떻게 보면 고급 예술이라고 보죠. 대중음악은 아니니까.
  본 위원도 거기에 전문가는 아닙니다만 대내외적으로 부천필의 명성은 다들 아시는 것처럼 임헌정 감독님께서 부천에 땀과 열정을 쏟아주셔서 열악한 환경 속에서 국내 정상급의 기량을 유지하고 있고, 대내외적으로 부천시 브랜드 가치를 상승시키는 데 많은 기여를 했다고 인정합니다. 인정하는데 우리 예술감독님은 경영이나 이런 부분보다는 말 그대로 부천필을 얼마나 고품격으로 우수한 기량의 그런 하모니를 만들어 낼 수 있을까 그게 가장 큰 가치겠죠. 예술감독님의
○부천시립예술단예술감독 임헌정 책임이겠죠.
강동구 위원 그렇다 하더라도 최근에 부천필이 예술감독과 경영 이렇게 분리가 안 되어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감독님께서도 일정 부분 경영에 관여를 하시죠?  
○부천시립예술단예술감독 임헌정 할 수 없이 그렇게 되어 왔던 걸로 제가 이해를 하고 있습니다.
강동구 위원 그렇죠. 그렇기 때문에 예술적 측면에 대한 수준 가지고도 평가를 할 수 있겠지만 경영적인 측면에서 이러저러한 잡음이 생긴다든가 불필요한 논란의 소지가 있다면 그것도 별로 올바른 건 아니라고 보거든요.
  최근에 보면 언론을 통해서 몇 가지 문제점들이 계속 지적되고 과연 그것이 올바른 지적인지, 아니면 소통의 부재, 아니면 정보의 부재에서 비롯된 것인지는 모르겠습니다만 그 부분에 대한 내용을 알고 계시나요?
○부천시립예술단예술감독 임헌정 잘 모르겠습니다.
강동구 위원 전혀 모르고 계시나요?
○부천시립예술단예술감독 임헌정 네.
강동구 위원 밑에서 보고를 안 하시나 보죠?
○부천시립예술단예술감독 임헌정 구체적으로 질의하시면 제가 답변을 해드리겠습니다.
강동구 위원 구체적으로 질의하기에는 내용이 너무 많아서, 전혀 내용을 모르고 계신다니까 그 부분에 대해서는 더 이상 진행이 안 될 것 같고, 어쨌든
○부천시립예술단예술감독 임헌정 한 가지만 구체적으로 말씀해 주실 수 있나요? 어떤 내용이신가요?
  뭔가 오해가 많으신 것 같은 느낌을 받았는데요.
강동구 위원 그것은 제가 지금 자료 준비가 덜 되어서 이따가 하도록 하겠습니다.
○위원장 변채옥 다른 문제, 여러 가지 운영위원회 개최 문제나 자문위원 위촉 안 한 문제 이런 건 감사자료에도 나와 있어요. 그런데 부천 음악계에서 하는 얘기가 임 감독님께서 부천필 운영에 절대적인 권한과 지위를 가지고 인사권과 행정권, 예산권을 행사하고 있다,
○부천시립예술단예술감독 임헌정 잘못되어 있는 겁니다.
○위원장 변채옥 이런 의혹이 있어서,
○부천시립예술단예술감독 임헌정 인사권이라고 하는 것은 부천시가 가지고 있는 것이고, 여러분이 잘 아시잖아요. 인사권은 저한테 없습니다. 그리고 또 어떤 걸, 죄송합니다만 그 다음에 인사권 말고 뭐였죠?
○위원장 변채옥 단원 선정하는 과정에도 내부에서 불협화음이 좀 있었다 이런 얘기도 있었고,
○부천시립예술단예술감독 임헌정 불협화음은 전혀 없었고, 뭔가 잘못 알고 계시는 걸로  방금 생각이 들었고, 저희는 결원이 생기면 공채채용을 합니다. 그러면 대한민국 어디서든지 직업선택의 자유가 있고, 부천필을 선택할 자유가 있고 오디션에 응하면 저희가 엄정한 심사에 의해서 뽑습니다. 그것이 전부입니다.
○위원장 변채옥 강 위원님 계속 질의하실 겁니까?
강동구 위원 감독님께서 내용을 잘 모르고 계시니까 이따 다시 하겠습니다.
○부천시립예술단예술감독 임헌정 말씀하시죠.
○위원장 변채옥 그러면 원정은 위원님 먼저 질의해 주십시오.
원정은 위원 원정은 위원입니다.
  예술감독님께 두 가지 정도만 질의하고자 합니다.
  문화도시, 문화특별시 부천을 표방하는 우리 부천에 부천필하모닉오케스트라가 있다는 것은 굉장히 큰 자부심이고 자랑입니다.
  그동안 부천을 널리 홍보하는 데 부천필이 굉장히 많은 기여를 했다고 또 느끼고 있습니다.
  본 위원이 부천필이 처음 부천에 생겼을 때부터 꾸준히 정기 연주회라든가 기타 연주회 등을 찾아가서 듣고 부천에도 이런 것이 있다는 게 너무, 자긍심을 갖고 자부심을 가졌습니다.
  지난번에 ‘로미오와 줄리엣’ 공연하셨잖아요?
○부천시립예술단예술감독 임헌정 네.
원정은 위원 그걸 또 열심히 찾아가서 들었습니다.
  1막이 끝나고 제 뒤에 남학생 두 명이 앉았습니다. 본 위원도 느꼈는데 코러스 부분에 대해서 상당히 질책을 하는 발언을 했습니다.
  그 학생들도 상당한 금액의 돈을 내고 본 위원이 앉았던 자리에 앉아서 공연을 봤는데 그 코러스가 예상 외로 너무나 수준에 미치지 못한다 그런 지적을 하고 있어서, 사실은 본 위원도 그 공연을 보면서 코러스 부분에 대해서 조금 아쉬움을 느끼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예술감독께 질의하겠습니다.
  그뿐만 아니라 여타 코러스 부분이 연습이라든가 공연 수준이 떨어지고 있다는 여론이 있는데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부천시립예술단예술감독 임헌정 공연 수준이 떨어지는 것에 대해서는 그것은 합창단의 문제겠죠. 저는 그렇게만 이해하고 있습니다.
원정은 위원 예술감독께서 총감독을 하고 계시니까, 물론 여러 가지, 혹시 상임지휘자 선임하셨나요?
○부천시립예술단예술감독 임헌정 상임지휘자를 뽑으려고 했으나 지금 단원들이 원하고 있는 요지는 뭐냐면 앞으로는 저도 그렇고 제 후임 문제에서부터 합창단 지휘자도 기간을 정해서 계약제로 가자는 의견이 많이 있습니다.
  그래서 그것을 시에 건의했고, 그런데 그렇게 해서 선임을 하려면 조례를 개정해야 된다고 합니다. 그래서 조례 개정을 요청해 놓은 상태입니다.
원정은 위원 어쨌든 상임지휘자도 안 계시고 합창단 운영에 여러 가지 문제점이 있다고 듣고 있고, 그로 인해서 공연 수준이 조금 떨어지고 있지 않나라는 여론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 예술 총감독을 맡고 계시니까 조금 더 신경써 주셔서 부천필이 기존에 이어왔던 명성대로 훌륭한 공연을 해 주실 수 있도록 관리감독을 잘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부천시립예술단예술감독 임헌정 죄송합니다만 부천필과 부천필 코러스는 구분해서 설명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원정은 위원 네, 알겠습니다.
  정확하게 말하면 코러스입니다. 그런데 총 예술감독을 하고 계시기 때문에 제가 여쭤본 겁니다.
○부천시립예술단예술감독 임헌정 지휘자 문제는 방금 말씀드린 대로 조례가 개정되는 대로 곧바로 공채가 되겠죠. 공고를 해서 뽑는 걸로 계획을 하면 될 것 같습니다.
  그것은 제가 하는 일이 아니고 시에 건의를 했으니까 시에서 처리를 하시겠죠.
원정은 위원 신경써주실 거라고 생각하고 한 가지만 더 하겠습니다.
  계속 지적되어 왔던 문제인데 청소년합창단 문제입니다.
  2010년에는 단원이 한 명도 없고 사실상 유명무실해지고 폐지가 검토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부천필이 부천 시민에게 찾아가는, 특히 자라나는 청소년들이 좀 더 고급스러운 문화를 향유할 수 있도록 찾아가는 서비스를 계속 제공함으로써 청소년합창단에 대한 홍보의 기회도 갖게 되고, 청소년합창단으로 활동할 수 있는 계기도 마련할 수 있는 것이라고 보는데 제가 볼 때 부천필은 찾아가는 음악회나, 특히 청소년 대상으로 하는 그런 부분이 조금 약하다는 생각이 됩니다.
  그래서 지금 청소년합창단 단원을 한 명도 뽑을 수 없는 이 사태에 이르렀다고 생각되는데 예술감독께서는 이 부분에 대해서 비전이나 계획 같은 것 가지고 계십니까?  
○부천시립예술단예술감독 임헌정 없습니다.
원정은 위원 그러면 부천의 청소년들을 위한, 어떻게 보면 조금 고급문화라고 할 수 있는 클래식문화를 보편화시키기 위한 방안은 전혀 안 가지고 계십니까?
○부천시립예술단예술감독 임헌정 서두에도 강 위원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만 그러한 세세한 부분까지 책임을 질 수 있는 입장에 있지 않고, 그리고 청소년합창단 문제는 이미 지난 집행부에서 결론이 난 걸로 제가 이해를 하고 있거든요.
  그 점에 대해서 질의하시려면 과장님께 하시죠.
원정은 위원 그것은 문화예술과 소관 사항 때 과장님께 질의하도록 하고, 마지막으로 본 위원이 생각하기로는 부천필이 부천시민 전체를 대상으로 하는 클래식문화의 확산에 상당한 기여를 했다고 봅니다.
  앞으로도 대상에 한정하지 않고 소외받는 계층, 청소년 계층, 노인 계층, 모든 부천시민을 포괄할 수 있는 그런 공연을 많이 기획해 주시고 부천시민이 향유할 수 있도록 해 주셨으면 하는 바람을 당부드립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변채옥 관련해서 저도, 필과 코러스 합동 연주회를 1년에 두 차례 갖고 계시네요?
○부천시립예술단예술감독 임헌정 네.
○위원장 변채옥 제가 전 5대 의회 감사에서, 저도 음악 전문가는 아닙니다만 필, 코러스 단원 중에 소프라노 파트가 제가 듣기에도 목소리가 안 나왔어요. 그때가 밤늦은 시간이어서 그랬는지 모르지만 그래서 굉장히 안타깝게 생각을 해서 지적도 드렸는데 그러면 필하고 코러스 합동 공연하실 때 문제점이 있다는 것 감독님께서 파악이 안 되셨나요?
○부천시립예술단예술감독 임헌정 지금 합창단의 수준을 반복적으로 말씀하시는데 합창단의 수준을 올리기 위한 방안은 지휘자를 선임하면 그 지휘자한테 권한과 책임을 맡겨서 향상시키도록 하는 것이 지금 최선의 방법입니다.
○위원장 변채옥 그리고 필 공연도 중요하지만 어차피 필과 코러스가 함께 있기 때문에 합동 공연을 자주하시면 코러스 쪽에서도 자극을 받고 같이 시너지 효과를 볼 수 있을 텐데 필과 코러스는 지금 완전히 별개로 나눠져 있는 것 같아서 조금 안타깝거든요.
○부천시립예술단예술감독 임헌정 부천시만 유독 특이하게도 예술감독이 두 단체를 운영하는 것처럼 되어 있고, 그렇게들 생각하시는데 다른 어느 도시를 가보거나 세계 어디를 가봐도 분리되어 있습니다.
  서울시립교향악단이 따로 독립 법인으로 되어 있고 서울시합창단이 따로 독립 법인으로 되어 있어서 사실은 우리도 그런 방향으로 가야 될 거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나름대로 각자의 길을 가면서 연주력이나 모든 기획을 책임지는 형태로 우리도 분리를 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위원장 변채옥 그 지휘자 부분은 이따 과장님께 다시 질의해야 될 것 같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나득수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나득수 위원 나득수 위원입니다.
  감독님께서 그런 말씀을 하셨다는데, “자신은 예술가일 뿐이고 행정가는 아니기 때문에 부천필 행정업무와는 무관하다”고 하셨다는데 사실입니까?
○부천시립예술단예술감독 임헌정 무관하다는 표현보다도 저는 예술가라는 표현을 했고, 지금 행정의 책임자가 없기 때문에 제가 가끔 돕고 있습니다.
나득수 위원 그러면 부천필 조직의 수장은 누구십니까?
○부천시립예술단예술감독 임헌정 단장님이시죠.
나득수 위원 그렇습니까?
○부천시립예술단예술감독 임헌정 참고로 조금 더 설명을 드리면 지금 오해를 많이 하시는 것 같은데, 특히 제가 맡아서 해야 될 책임은 뭐냐면 1년 정기 연주회를 언제, 어떻게 할 것인가, 지휘자는 어떻게 할 것인가, 프로그램은 어떻게 할 것인가 이런 것을 고민하고 거기에 대한 기획을 합니다. 그건 제 고유 책임이 되겠죠.
  그런데 그런 모든 것을 저희는 시립단체기 때문에 단장님에게 보고를 합니다. 이러이러한 일을 하겠습니다라고.
  이렇게 해서 승인을 받고 모든 것을 진행하고 있다는 것을 다시 한 번 설명드리고 싶습니다.
나득수 위원 그러니까 행정적인 미비점은 전부 단장님께서 책임을 지셔야 되겠네요?
○부천시립예술단예술감독 임헌정 그렇죠. 시가 책임을 져야 됩니다.
나득수 위원 다음입니다.
  부천필이 99년부터 2003년까지 4년 동안 말러 교향곡 전곡 연주 이후 여태 새로운 패러다임 개발 없이 연주했던 것을, 계속해서 매번 반복하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새로운 패러다임 개발이 없는 이유는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부천시립예술단예술감독 임헌정 혹시 그게 신문에 난 내용입니까?
나득수 위원 네, 그렇습니다.
○부천시립예술단예술감독 임헌정 잘 모르고 하는 말씀이십니다.
  저희는 계속적으로 기획을 매년 새로운 걸 하고 있었고, 단지 말러 교향곡은 워낙 그 일이 큰일이었고 우리나라 전체가 들먹일 정도로 큰 조명을 받았던 일이기 때문에, 그리고 역사상 처음으로 있었던 일이기 때문에 누구나 그것을 기억했고 그것을 저희가 완성함으로써 호암상까지 받게 된 계기가 됐는데 워낙 그것이 컸기 때문에 그것이 크게 보였을 뿐이지 말러심포니 이후에 저희가 여러 가지 기획을 하고 있고, 오늘 제가 연주하는 것도 슈만&브람스라고 하는 큰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는 마지막 연주고, 아마 어제 조선일보에도 난 걸로 제가 알고 있습니다만 제가 그렇게 답변드리겠습니다.
나득수 위원 다음 질의입니다.
  우리 부천필 공연 횟수가 점점 줄어든다고 보도가 되고 있습니다.
  2009년도에는 2회, 올해는 현재까지 3회를 하고 있는데 공연실적이 줄어드는 이유는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부천시립예술단예술감독 임헌정 죄송합니다만 나 위원님, 제가 이해를 잘 못했는데 공연 횟수가 줄어든다고요?  
나득수 위원 네. 그러니까 10년 전에는, 2000년도 같은 경우에는 10회, 2009년도에는 2회, 2010년 현재까지 3회 공연을 하고 있다는데 그 공연실적이 줄어드는 이유, 횟수가 줄어드는 이유가 무엇입니까?
○부천시립예술단예술감독 임헌정 제가 아직도 잘 이해를 못했는데 공연 횟수는 거의 매년 늘어나고 있는데 지금 2회, 3회라고 말씀하시는 건 뭘 지칭하는 건지 좀 설명해 주시겠어요? 어떤 음악회를 지칭하시는 건지,
○위원장 변채옥 혹시 나 위원님, 말러 교향곡 같은 전곡 연주 얘기하시는 거죠?
나득수 위원 네.
○부천시립예술단예술감독 임헌정 전곡 연주가 꼭 좋은 것은 아닙니다. 그걸 저희가 전곡 연주를 해서 유명하게 된 것은 사실입니다. 그리고 그것을 통해서 음악계에 큰 자극을 줬고, 그런 것이 저희에게 큰 명예와 부천시의 위상을 올리는 큰 계기가 됐다고 생각하는데 꼭 그것만이 해야 될 것은 아닙니다.
  그리고 나 위원님께서 저한테 어떤 음악회를 말씀하시는 건지 제가 잘 이해를 못했는데 다시 한 번 질의해 주시겠어요?
나득수 위원 제가 신문기사 보고 지금 말씀드린 겁니다.
○부천시립예술단예술감독 임헌정 신문기사, 어떤 기사인지 모르지만 잘 모르는 분이 쓴 모양입니다.
나득수 위원 저도 잘 숙지를 못해서,
○위원장 변채옥 객관적인, 클래식을 사랑하고 아끼는 관객층과 일반 시민이 필을 보는 시각이 좀 다를 수 있어요.
○부천시립예술단예술감독 임헌정 그럴 수 있습니다.
○위원장 변채옥 그래서 그런 보도내용도 나올 수 있고 그런데 정말 부천시민들한테 사랑받는 필이라면 이런 비판의 목소리도 참고하셔서, 그만큼 전곡 연주에 대한 감흥과 기대가 많으셨기 때문에 그런 큰 연주를 더 해 주셨으면 하는, 그런 뜻에서 그런 기사가 나온 것 같아요.
○부천시립예술단예술감독 임헌정 다시 한 번 말씀드립니다만 저희가 매년 그러한 기획 연주를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걸 잘 모르시는 것 같습니다. 그러니까 오해 없으시기 바랍니다.
나득수 위원 네. 다음 질의입니다.
  감독님께서는 1년에 몇 번 지휘를 하시나요?
○부천시립예술단예술감독 임헌정 10회에서 15회 정도 합니다.
나득수 위원 혹시 계약서상에 지휘 횟수라는 게
○부천시립예술단예술감독 임헌정 계약서라는 것이 없습니다.
  제가 시에 수차례 계약제로 가자고 얘기를 했습니다만 그것이 받아들여지지 않았고 그래서 저도 임기를 정해야 되겠다는 뜻에서 제가 작년에, 나 위원님 안 계셨던 것 같은데 제가 한번 말씀을 드렸습니다.
  20년이 되는 시점을 기점으로 해서 제가 오래 전부터 부천시가 전용홀을 건립하면 그 건립을 하는 그 기념연주회가 제 퇴임 연주가 될 것이다라고 공언을 했고, 저는 지금까지 외부 심포니로부터 서너 차례 러브콜을 받았는데 제가 움직이지 않고 계속 부천필을 지킨 이유는 제가 마무리라는 뜻에서 좋은 홀을 부천시에 남기고 싶은데, 제가 남기는 것은 아닙니다만 방향을 잘 잡을 수 있도록 제가 조언도 아끼지 않고 그때까지 제가 할 일이 있다고 생각해서 제 스스로 임기를 정해서 공언을 했습니다.
  저는 현재 1년씩 위촉으로 되어 있고 계약이라고 하는 개념이 현재 없는 상태입니다.
  앞으로 제 후임은 계약제로 가는 것이 맞습니다.
나득수 위원 참고로 지난 9월 경기필을 사임했던 금난새 씨는 1년에 15회를 지휘하는 것으로 경기도와 계약을 했는데,
○부천시립예술단예술감독 임헌정 알고 있습니다.
나득수 위원 매년 40회 정도를 지휘하셨다고 합니다.
○부천시립예술단예술감독 임헌정 그건 그분의 자유겠죠.
나득수 위원 다음 질의입니다.
  부천필에서 부지휘자를 두지 않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부천시립예술단예술감독 임헌정 부지휘자를 두고 싶습니다. 부지휘자를 두면 저도 편하고 여러모로 쓰임새라면 표현이 잘못됐습니다만 용도가 있습니다. 그래서 수차례 시에 건의를 했습니다만 현재 조례상에 근거가 없다고 합니다. 조례에 근거가 없는 것은 뽑을 수 없기 때문에 조례 개정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나득수 위원 그래서 저희들 입장에서는 객원지휘자를 위촉함으로써 예산 낭비가 많다고 파악하고 있습니다.
○부천시립예술단예술감독 임헌정 그것은 뭔가 오해가 있으신 것 같은데 다시 한 번 설명해 보시겠어요?
나득수 위원 부지휘자를 두지 않고, 위촉하지 않고 객원지휘자를 위촉함으로써 예산낭비 소지가 있지 않느냐 이런 시각이 있습니다.
○부천시립예술단예술감독 임헌정 그렇지 않습니다. 전혀 이해를 못하시고, 오케스트라라고 하는 특성을 모르고 하는 말씀이신데 오케스트라는 능력이 뛰어난 객원지휘자가 많이 와야 됩니다.
  물론 상임지휘자의 능력이 제일 중요하고, 그리고 상임지휘자가 아까 횟수를 말씀하셨는데 서울시향의 정명훈 씨도 1년에 10회 정도 합니다. 그 전에 국립교향악단 맡았을 때도 8회 계약을 했습니다.
  앞으로 제 후임 뽑을 때는 계약제로 몇 회 공연으로 가야 됩니다. 금난새 씨 얘기도 했습니다만 15회 계약을 했고, 그 다음에 더하고 말고 하는 것은 그 사람의 자유일 뿐이고, 지금 부지휘자 말씀하셨죠?  
나득수 위원 네.
○부천시립예술단예술감독 임헌정 부지휘자라고 하는 것은, 능력이 뛰어난 사람을 부지휘자로 뽑을 수도 없고 뽑지도 않습니다.
  저희가 지금 예산이 너무 없어서 객원지휘자를 굉장히 적은 금액으로 모시고 있는 것은 잘 모르시죠?
  지금 굉장히 적은 금액으로 객원지휘자를 모시고 있는데 정말로 좋은 객원지휘자를 모시려면 개런티를 많이 준비해야 됩니다.
  부천필을 앞으로 발전시키려면 한 번 연주회에 적어도 3000만 원에서 5000만 원 정도 비용은 각오하셔야 돼요. 그렇게 해서 좋은 객원지휘자가 와서 단원을 훈련시키고 시민들한테 좋은 연주를 제공하는 것이 중요하고, 또한 상임지휘자가 자기가 다 하겠다고 하는 것은 그것은 오케스트라가 망하는 길입니다.
  금난새 씨가 40회를 했다면 그것은 좋은 일이 아니에요.
  그러니까 상임지휘자가 자기 맡은 연주를 하고 나머지 연주는 객원지휘자가 와서 좋은 연주를 제공할 수 있도록 시에서는 예산을 준비해야 되고, 단원들한테는 새로운 경험이 될 수 있고 시민들에게는 다양한 지휘자를 경험할 수 있게 해야 되는 것이 맞는 얘기고, 부지휘자는 말 그대로 부지휘자입니다. 그러니까 외국식으로 얘기하면 뒤에서 공부하는 사람이에요.
  1년에 한두 번 청소년음악회나 팝스 콘서트나 이런 지휘를 해 줄 수는 있습니다만 주로 나와서, 사실 부지휘자가 필요는 합니다만, 인천시향에 2명이나 있어요. 제 제자가 거기 부지휘자로 가 있는데 부지휘자는 나가서 할 일이 없어요.
  그러니까 저는 어떤 점에서 부지휘자를 뽑아서 1년에 그래도 3000만 원 봉급은 줘야 될 텐데 실제로 연주는 1년에 한두 번 할 것이고 그리고 만날 나와 앉아 있어야 될 거예요.
  사실 예산 낭비 아닙니까? 저는 그렇게 생각하는 점이 있어요.
  단, 부지휘자라고 하는 것은 우리 심포니가 키워야 되기 때문에 후진양성이라는 차원에서 부지휘자라는 제도를 두고 있고 거기서 좋은 지휘자가 양성이 되면, 이분이 잘 성장을 하면 다른 심포니에 상임으로 갈 수도 있고 능력이 안 되면 안 될 수도 있고 그렇겠죠.
○위원장 변채옥 그 부분에 대해서 저도 말씀을 드릴게요.
  아까 감독님께서 문예회관 건립이 되고 나면 마지막 공연을 끝으로 퇴임하시겠다,
○부천시립예술단예술감독 임헌정 사임하려고 합니다.
○위원장 변채옥 말씀을 하셨잖아요. 그러면 지금 시점에서는 후계 지휘자 양성을 하셔야 된다는 요청이죠?
○부천시립예술단예술감독 임헌정 후계라는 개념이 없는 겁니다. 그것을 잘 몰라서 하는 말씀이신데 제 후임은 외국사람이 되든 한국사람이 되든 계약제로 한 번에 얼마씩 계약을 해서 1년에 개런티가 얼마다, 지금 개런티 부분을 얘기하려니까 제 개인적인 것하고 겹쳐서 말씀드리기가 좀 힘듭니다만 지금 너무 열악하기 때문에 지금 예산으로는 좋은 사람을 모실 수가 없을 거예요.
  그러니까 후진 양성이라는 개념은 성립이 안 되고 부지휘자는 그냥 부지휘자일 뿐이고 제 후임을 뽑을 때는 능력 있는 사람으로 거액을 들여서 데려와야 돼요.
  설명 잘 드렸나요?  
○위원장 변채옥 그래도 필 단원들과 함께했던 분이 내부 단원들과의 융화라든가 이런 것이 더 편하지 않을까, 외부에서 요청해서
○부천시립예술단예술감독 임헌정 그렇지 않습니다. 능력이 있는 사람이 맡아야 됩니다. 능력이 출중한 사람을 앞으로 뽑지 않으면 부천필이 그래도 여러분이 인정하시듯이 웬만큼 우리나라에서 인정받는 심포니가 됐는데 제일 중요한 것이 상임지휘자입니다. 상임지휘자의 음악적 능력이 떨어지면 그것은 쉽게 얘기하면 망하는 길입니다.
  그래서 예산을 충분히 지원을 해 주셔야 좋은 지휘자를 영입할 수 있고 그 영입한 지휘자가 잘하고 있으면 재계약할 수 있는 거지만 잘 못하면 재계약을 안 하면 되니까 그런 차원으로 이해를 하셔야죠.
  부지휘자가 승계한다는 개념은 오케스트라에서는 없는 겁니다.
○위원장 변채옥 떠나면 그만인 그런 상황이 될 것 같네요.
  나 위원님 내용 있으시면 더 질의하시죠.
나득수 위원 조금 더 하겠습니다.
  서울시립교향악단을 보면 찾아가는 음악회를 하더라고요. 그런데 우리 부천도 하고 계십니까?
○부천시립예술단예술감독 임헌정 네. 여러 번 하고 있습니다.
나득수 위원 실적은,  
○부천시립예술단예술감독 임헌정 아까 다 말씀드린 걸로 알고 있습니다.
나득수 위원 그리고 신문보도상에 감독님이 6개월간 출근을 안 하셨대요. 사실입니까?
○부천시립예술단예술감독 임헌정 몸이 아파서 시장님께 제가 사의를 표현했었습니다.
  몸이 좋지 않아서 제가 그만해야 되겠습니다라고 했는데 워낙 오래했고 제가 또 공언한 것도 있고 또 명예롭게 퇴진하고 싶다는 뜻도 있고 해서 시장님께서 “그러면 연주회를 몇 개 캔슬하고 쉬십시오.” 이렇게 말씀하셔서 몇 개월 쉬고 다시 업무를 보고 있는 상태입니다.
나득수 위원 그리고 7월 21일인가요, 7월에 해외 다녀오셨죠? 해외 견학 다녀오셨죠?
○부천시립예술단예술감독 임헌정 문예회관 건립을 위하여 지금까지 3, 4회 정도, 제 기억으로는 3, 4회 되는데 자료 준비 및 홀 관련한 여러 가지 리서치하는 뜻과 홀을 건립하고 난 다음에 프로그램, 건물만 짓는다고 되는 것이 아니잖아요. 건물 지어 놓으면 거기서 부천시민이 어떠한 프로그램으로 즐길 수 있는가를 준비를 해 놔야 됩니다.
  그 차원에서 제가 1년에 한 번씩 해외에 가서 스터디하고 돌아오는 일입니다.
나득수 위원 그런데 경비 쓰신 것 보니까 1500만 원 정도 쓰셨더라고요.
○부천시립예술단예술감독 임헌정 저하고 팀장이랑 같이 갔다 왔습니다.
나득수 위원 그런데 경비내역서를 보니까 항공료가 있어요. 운임을 보니까 감독님께서는 670만 원으로 계상되어 있고, 팀장님이 220만 원이에요.
○부천시립예술단예술감독 임헌정 그게 아마 비즈니스클래스 말씀하시는 것 같은데 그건 과장님께 여쭤보시죠. 저는 시에서 주는 대로 다녀왔습니다.
나득수 위원 클래스 때문에 그런 겁니까?
  과장님, 그 차이 나는 것은,  
○문화예술과장 김태산 그 부분은 제가 나중에 하겠습니다.
나득수 위원 그러면 출장보고서는 제출하셨습니까?
○부천시립예술단예술감독 임헌정 한 걸로 알고 있습니다.
  저 뒤에 있는 팀장이 자세하게 보고서를, 매번 하고 있는 걸로 알고 있고,
나득수 위원 그 보고서 좀 자료로 제출해 주십시오.
  이상입니다.
○위원장 변채옥 지금 시작한 지 한 시간이 다 되어 오기 때문에 휴식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원활한 감사 진행을 위해서 잠시 감사를 중지코자 하는데 이의 없으십니까?
        (「네.」하는 위원 있음)
  10분간 감사 중지를 선포합니다.
(10시55분 감사중지)

(11시07분 감사계속)

○위원장 변채옥 감사를 계속하겠습니다.
  감독께 더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하여 주십시오.
  안효식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안효식 위원 감사 준비하느라 수고 많습니다. 안효식 위원입니다.
  118쪽 운영위원회 개최 관련해서 질의하겠습니다.
○위원장 변채옥 감독님께요?  
안효식 위원 네. 감독님께요.
○위원장 변채옥 행정적인 건 이따 과장님께 하셔야 될 것 같은데요.
안효식 위원 감독님도 여기 운영위원회 위원이시잖아요? 질의할 수 있잖아요?
○부천시립예술단예술감독 임헌정 무슨 말씀이신지 저한테 하실 말씀이면 저한테 하시죠.
안효식 위원 그러면 감독님께 질의하겠습니다.
  감독님도 운영위원이기 때문에 질의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부천시립예술단 설치 조례에 의해 운영위원회를 두게 되어 있는데 운영위원회 개최하나요?
○부천시립예술단예술감독 임헌정 저한테 말씀하시는 건가요?
안효식 위원 네.
○부천시립예술단예술감독 임헌정 제가 결정권자가 아니라는 거 알고 계시잖아요?
안효식 위원 운영위원인데 운영위원회에 참석하셨나요?
○부천시립예술단예술감독 임헌정 소집을 해야 참석을 하겠죠.
안효식 위원 소집을 안 해서 한 번도 하신 적 없나요?  
○부천시립예술단예술감독 임헌정 그건 단장님이 하셔야죠.
안효식 위원 아니요. 예술감독님도 운영위원으로 되어 있습니다.
○부천시립예술단예술감독 임헌정 단장님께서 소집을 하시면 제가,
안효식 위원 참석하신 적이 있느냐고 제가 묻습니다.
○부천시립예술단예술감독 임헌정 참석한 적이 없고, 서류로 사인을 한 적은 몇 번 있습니다.
안효식 위원 그러면 과장님, 운영위원회를 서면으로 날마다 하는 이유가 뭐죠?
○문화예술과장 김태산 그 부분 채용이라든가 간단한 부분은 서면으로 하고, 작년에 보니까 거의 서면으로 대체했는데 금년부터, 연말에는 내년 계획을 운영위원회를 소집하고 또 필요시에는 서면으로 하고 또 중대한 사항에 대해서는 운영위원회를 개최해서 개선시켜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위원장 변채옥 조례상에 운영위원회 한 번도 개최 안 하고 서면으로 대체하는 경우가 어디 있습니까?
○문화예술과장 김태산 개선시키겠습니다.
안효식 위원 아니, 제가 질의 계속하겠습니다.
  간단하게 그렇게 한다면, 보상금 지급 이런 것이 간단한 겁니까?
  부천시 세수가 나가고 있는데 보상금 지급하는 이런 것이 간단한 겁니까?
  이게 돈의 문제가 있는 겁니다.
  여기 보면 보상금 지급, 보상금 지급, 보상금 지급, 수당 지급, 어떻게 이게 다 서면으로 간단히 사인으로만, 방금 감독님께서 사인만 하셨다고 분명히 말씀하셨습니다.
○문화예술과장 김태산 그 부분은 앞으로, 중요한 부분은 회의를 소집해서 운영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안효식 위원 아니, 부천시의 모든 위원회 지금 감사하고 있지만 서면으로 한 데는 처음 봤습니다.
  어떻게 돈이 나가고 있는데 서면으로 사인만 하라고 합니까? 다 정해 놓고.
  이게 완전히 탁상행정이죠.
  서면으로 하면 다 모여서 하는 것도 아니고 개별적으로 다 받을 텐데 논의하는 과정이 전혀 없잖아요.
○위원장 변채옥 과장님, 인정하시죠?  
○문화예술과장 김태산 네. 개선시키겠습니다.
안효식 위원 1년에 몇 번이라는 기준이 없고 그때그때 하는 겁니까?  
○문화예술과장 김태산 그렇습니다. 사안이 발생할 때 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안효식 위원 운영계획, 전형, 실기평가 이런 거 전부 운영위원회에서 하잖아요.
○문화예술과장 김태산 그렇습니다.
안효식 위원 그런데 서면으로 한다는 것은, 각자 개인적으로 물어본다는 것은 말이 안 되는 거죠.
  갑론을박 서로 논의해서 결정하는 것이 위원회 회의죠. 이게 바로 내통이지 뭡니까? 내통. 시장님은 소통, 소통 하시는데.
  운영위원회 회의수당이 책정되어 있죠?  
○문화예술과장 김태산 그렇습니다.
안효식 위원 지금 수당 지급합니까?
○문화예술과장 김태산 서면으로 대체했기 때문에 수당은 지급 안 했다고 합니다.
안효식 위원 예산은 편성되어 있습니까?
○문화예술과장 김태산 네. 예산운영 심의수당은 책정이 되어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안효식 위원 그러면 매년 불용으로 해서 반납합니까?
  회의수당 예산 편성되어 있죠?
○문화예술과장 김태산 평가위원 수당은 되어 있다고 합니다.
안효식 위원 어쨌든 회의수당이잖아요?
○문화예술과장 김태산 네.
안효식 위원 그러면 서면 회의하면 수당 지급 안 합니까?
○문화예술과장 김태산 지금 저희들 운영체제가 당연직으로만 운영하다 보니까 이런 문제가 있는 것 같습니다. 당연직 부분에 대해서는 수당을 지급하지 않기 때문에 여태까지 집행이 안 된 것 같고 앞으로는 이 부분을 폭넓게 운영위원회를 개선시켜서 운영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안효식 위원 당연직이면 당연히 수당 지급 안 하는데 예산 편성이 왜 되어 있습니까?
  앞뒤가 안 맞는 얘기잖아요.
○문화예술과장 김태산 죄송합니다. 예산 편성이 안 되었다고 합니다.
안효식 위원 지급 안 하죠?  
○문화예술과장 김태산 네, 그렇습니다.
안효식 위원 분명히 편성이 안 되어 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문화예술과장 김태산 네.
안효식 위원 2009년도에 384만 원, 2010년도에 640만 원, 내년에 960만 원, 운영위원 및 전형위원 회의수당.
○문화예술과장 김태산 그건 평가위원 수당이라고 합니다.
  죄송합니다. 운영위원하고 평가위원 두 부류가 있는데 평가위원회 할 때는 회의수당 지급됐고 운영위원회 할 때는 회의수당 지급이
안효식 위원 평가위원 당연직도 수당 지급합니다.
○문화예술과장 김태산 평가위원 당연직은 수당을 지급하지 않습니다.
안효식 위원 다음에 또 감사 지나면 예산안을 다루기 때문에 확실히 대답하셔야 합니다.
○문화예술과장 김태산 네. 평가위원들은 저희 당연직 말고 외부인들이 참여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수당을 전문가들 참여
안효식 위원 운영위원, 전형위원 회의수당은 예산에 전혀 책정이 안 되어 있다?
○위원장 변채옥 잠깐만요.
  팀장님 나오세요.
  감독님, 잠깐 앉아계시고 팀장님 나오셔서 발언대에 서세요.
안효식 위원 운영위원, 전형위원 내년에 예산이 책정 안 되어 있다고요?  
○문화예술과문예행정팀장 김주홍 운영위원회 회의수당은 없고 운영위원회에서 전형평가를 하겠다는 것을 심의받는 겁니다. 그 다음에 단원들 채용하기 위해서는 평가위원을, 별도로 전문가를 위촉하는 겁니다.
안효식 위원 전형위원회에 예산 편성되어 있어요, 안 되어 있어요?  
○문화예술과문예행정팀장 김주홍 그건 되어 있습니다.
안효식 위원 그런데 조금 전에 안 되어 있다고 하시니까,
○문화예술과문예행정팀장 김주홍 운영위원회 회의수당이 안 되어 있습니다.
안효식 위원 평가위원회만 되어 있고 안 되어 있다고 자꾸 그러시니까,
○문화예술과문예행정팀장 김주홍 전형평가 수당만 있습니다.
안효식 위원 운영위원회하고 전형위원회에 예산 되어있는 것 확실히 말씀하셔야 합니다.
○문화예술과문예행정팀장 김주홍 네. 운영위원회 회의수당은 지급된 것이 없습니다.
안효식 위원 아까 과장님, 당연직이라고 하셨죠? 당연직이라서 안 나간다고 하셨죠?
○문화예술과장 김태산 네. 당연직은 수당이 안 나가는 걸로 되어 있습니다.
안효식 위원 그러면 당연직의 임명권은 누구한테 있습니까?
○문화예술과장 김태산 그 직에,
안효식 위원 당연직이죠?  
○문화예술과장 김태산 네, 그렇습니다.
안효식 위원 그러면 예총지부장하고 음협지부장은 당연직인데 왜 회의할 때 연락도 안 하고 그렇게 합니까? 연락했습니까?
○문화예술과장 김태산 죄송합니다. 아까 말씀드렸듯이 올해 서면으로 대체 많이 했습니다. 그래서 연락이 안 됐습니다. 내년부터 개선시켜 나가겠습니다.
안효식 위원 서면으로 해도 연락을 하셔야죠.
○문화예술과장 김태산 전화를 드리고 또 찾아가서 서명받고 이렇게 한 것 같습니다.
안효식 위원 당연직이라고 말씀하셨는데 두 분 당연직 맞죠?
○문화예술과장 김태산 맞습니다.
안효식 위원 그런데 회의하는 거 보면 항상 네 분이 하셨어요. 두 분은 회의 안 하셨어요.
  또 말씀드립니다. 이게 내통입니다.
  그분들 와서 잔소리할까봐 참석 안 시키는 겁니다. 집행부 마음대로 뭐가 잘 안 될까봐.
○문화예술과장 김태산 그 부분은 개선시켜 나가도록 하고, 11월에는 저희들이 그분들한테 서면심의 받고 다 조치를 취했습니다.
안효식 위원 예술단체 조례에 예술단 운영 자문위원회 두게 되어 있죠?  
○문화예술과장 김태산 네, 그렇습니다.
안효식 위원 구성되어 있습니까?
○문화예술과장 김태산 제가 이따 필에 대한 모든 것을 보고드리겠습니다.
  타 시와 조례를 비교해 보니까 2개 위원회를 구성한 데가 없습니다. 통합을 하는 걸로 조례를 개정시켜서 운영해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안효식 위원 58억이라는 예산을 투입하는데 자문위원회가 감독하고 그런 것 하게 되어 있죠?
  운영관리 활성화 방안 논의하고 이런 것 하게 되어 있죠?
○문화예술과장 김태산 네, 그렇습니다. 역할이 그렇게 되어 있습니다.
안효식 위원 그러면 돈만 주고 이런 것 한 번도 안 합니까?
○문화예술과장 김태산 그 부분 아까 말씀드렸다시피,
안효식 위원 과장님이 감독님한테 그냥 말씀하시기 곤란하니까 안 하고 마는 거죠?
  폐쇄적, 파행적, 완전히 이건
○문화예술과장 김태산 그것은 오해를 안 하시면 좋을 것 같고,
안효식 위원 집행부의 담당 주무부서 과장님으로서 당연히 이런 것 하셔야 되는 것 아닙니까?
○문화예술과장 김태산 그렇습니다. 하겠습니다.
  자문위원회와 통합위원회를 타 시와 비교해 보니까 통합할 필요성이 있다고 느꼈습니다. 그래서 그 부분 조례 개정을 내년에 위원님 양해해 주시고 허락해 주시면 그 기능과 맞게끔 같이 통합해서 운영하는 방안으로 개선시켜 나가겠습니다.
○위원장 변채옥 안 위원님, 잠깐만요.
  지금 행정적인 부분을 계속하고 계시는데, 팀장님 들어가 계시고,
안효식 위원 감독님께 묻겠습니다.
○위원장 변채옥 감독님께 질의하실 내용 먼저 질의를 해 주시면 감사가 원활하게 진행이 되겠습니다. 양해해 주십시오.
안효식 위원 감독님, 부천필이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브랜드로 성장한 것은 인정합니다.
  운영 전반에 절대적인 권한을 갖고 있는 감독님께서,
○부천시립예술단예술감독 임헌정 그것 잘못된 표현이신 것 같습니다.
안효식 위원 저희 위원들이 질의하면 아까부터 무조건 잘못했다, 잘못 알았다,
○부천시립예술단예술감독 임헌정 잘못 알고 있는 건 잘못 알고 있다고 말씀을 드리는 겁니다. 제가 절대적인 운영권을 갖고 있지 않습니다. 단, 음악에 관계되는 것은 제 책임입니다.
  그것 분명히, 책임과 권한은 좀 다른 문제기 때문에 오해가 있으시지 않기를 바랍니다.
원정은 위원 위원장님, 의사진행발언 있습니다.
○위원장 변채옥 말씀해 주십시오.
원정은 위원 원정은 위원입니다.
  위원장님께 의사진행발언 하겠습니다.
  지금 기획재정위원회 위원들이 앞에 서신 증인들께 질의하는데 질의가 채 끝나기도 전에 자꾸 질의를 끊으시는데 일단 질의가 다 끝나고 의향을 물어보면 그때 대답해 주실 수 있도록 회의를 진행하여 주십시오.
  이상입니다.
○위원장 변채옥 지금 공연이 있으시기 때문에 연습을 위해서 가셔야 돼서 아까 제가 양해를 구했잖아요. 감독님께 질의하실 내용 먼저 하고, 지금 과에서 관리감독을 잘못한 부분이 굉장히 많기 때문에 그 부분에 대한 것은 과장님께 이따 질의를 해 주십시오 하고 양해를 부탁드렸잖아요.
안효식 위원 그러면 제가 위원장님께 의사진행발언 하겠습니다.
○위원장 변채옥 말씀하세요.
안효식 위원 위원이 질의를 하고 있는데, “안효식 위원님, 잠깐만요.” 이렇게 양해를 구하고 말씀하셔야 됩니다. 중간에 툭툭 끼어들어서 말씀하시면 안 됩니다.
○위원장 변채옥 그러니까 제가 양해 구하느라고 얘기를 했잖아요.
안효식 위원 아니, 지금도 과장님 나오세요, 팀장님 나오세요 하는데 저를 제지시키고 그 다음에 말씀하셔야죠.
○위원장 변채옥 알겠습니다. 그렇게 할게요.
  그러면 감독님께 먼저 질의하시는 건 양해해 주시는 거죠?  
안효식 위원 네.
○위원장 변채옥 그렇게 해 주십시오.
안효식 위원 제가 듣고, 언론보도나 이런 걸 보면 우리 예술감독님께서는 제왕적인 카리스마를 가지고 있다 이렇게 알고 있습니다. 그런 이미지를 안 듣게 하려면 감독님도 잘 하셔야 되겠다 이렇게 생각이 안 듭니까?  
○부천시립예술단예술감독 임헌정 지금 질의하신 거죠?
안효식 위원 네.
○부천시립예술단예술감독 임헌정 카리스마가 있다고 말씀하신 것은 감사하게 생각하겠습니다. 그런데 제가 모든 권한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하시는 것은 그것은 아니라는 말씀을 드리는 겁니다.
  모든 사항을 저희는 기획을 해서 시에 보고를 합니다. 그래서 시의 최종 승인을 받고 움직이게 되는 것이 저희 시스템입니다.
안효식 위원 현재 사무국장이 안 계시죠?
○부천시립예술단예술감독 임헌정 저한테 말씀하시는 건가요?  
안효식 위원 지난번에 팀장이 한다고, 대신 행정업무를 본다고 알고 있습니다.  
○부천시립예술단예술감독 임헌정 현재 팀장이 제 뒤에 와서 기다리고 있습니다.
안효식 위원 팀장이 대신하고 아직 사무국장은 공석이죠?
○부천시립예술단예술감독 임헌정 공석입니다.
안효식 위원 그러니까 그 사무국 행정권도 다 감독님이 하고 계신다 이렇게,
○부천시립예술단예술감독 임헌정 그것을 오해라고 말씀을 드리는 겁니다.
안효식 위원 오해인지 이해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많은 사람은 그렇게 생각하고 있으니까요.
○부천시립예술단예술감독 임헌정 그것이 다 잘못된 생각입니다.
  제가 다시 한 번 말씀드릴게요.
  예술적 행위에는 책임을 집니다. 그리고 행정과 사무에 관계되는 것은 항상 우리 팀에서 시에 보고를 하고 승인을 받고 움직입니다. 그것이 전부입니다.
안효식 위원 그러면 지휘자를, 단원들 모집하고 해임하고 선임하는 데 전혀,
○부천시립예술단예술감독 임헌정 해임은 제가 할 수가 없죠.
안효식 위원 해임은 할 수 없는데 해임 건의를 해야지, 담당부서에서 이 사람은 그만두게 해야 되겠다고 다 감독님이 결정하시는 거지 누가 결정하는 겁니까?  
○부천시립예술단예술감독 임헌정 해임 건의는 저희가 한 적이 없고, 저희 시스템을 잘 이해를 시켜
안효식 위원 감독님한테 안 물어보고 집행부에서 강제로 해임하고 그렇게 할 것 같습니까?
○부천시립예술단예술감독 임헌정 지금 제 설명을 잘 들어주세요. 저희 안에 평가시스템이 있습니다. 그것 혹시 보셨나요?
안효식 위원 평가시스템이 있어도 감독님이 해임하라, 위촉하라 확인 안 해 주면 마음대로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까?
○부천시립예술단예술감독 임헌정 최종적으로는 제 사인이 들어가는 걸로 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그 과정을 잘 살펴보면 굉장히 공정하게 저희 조례에 명시되어 있는 대로 평가를 하고 있고,
안효식 위원 조례는 그렇게 되어 있습니다만 단원을 위촉하고 해임하고 선임할 때 절대적으로 감독님의 권한이 주요한 거죠.
○부천시립예술단예술감독 임헌정 잘못된 생각이십니다.
안효식 위원 담당 주무부서 과장님이 필 단원에 대해서 얼마나 예술적으로 알고 계시다고 생각하십니까?
○부천시립예술단예술감독 임헌정 필 단원 뽑는 과정을 혹시 들어보셨나요? 잘 알고 계시나요?
  잘 모르시는 것 같습니다.
안효식 위원 그렇기 때문에 서울대학교 제자만 이렇게 많이 있는 거죠.
○부천시립예술단예술감독 임헌정 서울대학교 졸업생들이 부천필을 찾아온 것에 대해서는 나무랄 수가 없습니다. 그것 나무랄 수 있는 건가요?
  서울대학교 가서 물어볼까요? 왜 서울대학교 지원했는지? 학생들한테.
안효식 위원 서울대학교 학생들만 왜 그렇게 많습니까?  
○부천시립예술단예술감독 임헌정 그걸 제가 어떻게 압니까?
안효식 위원 감독님이 서울대학교 출신이고 후배고 제자고 하니까 많죠.
○부천시립예술단예술감독 임헌정 그렇게 생각하시는 것은 자유라고 볼 수 있지만 대한민국에 직업선택의 자유가 있고, 부천이라는 도시에 찾아와서 오디션에 응해 주는 것은 저로서는 고마운 일이에요.
  제가 오디션을 잘 못했다고 생각하시는 건 아니죠?
  실력 있는 대로 뽑는 겁니다.
  아까 조금 잘 이해를 못하시는 것 같아서 제가 보충설명드리면 운영위원과 전형위원 말씀이신데 전형위원은 저희가 공정성을 위해서 외부에서 초청을 하는 겁니다. 그분들한테는 수당을 주고 외부에서 초청해서 심사를 하는데 아주 엄정하게 저희가 그걸 관리하고 있고, 대학교 입학시험처럼 아주 엄정하게 관리를 하고 있습니다.
  거기를 통해서 들어온 사람에게 왜 들어왔냐고 하면 그것은 어떻게 설명하시겠어요? 그것은 설명이 안 되잖아요.
안효식 위원 아까 말씀하신 대로 행정은 전혀 관여 안 하신다고 하셨죠?  
○부천시립예술단예술감독 임헌정 안 합니다.
안효식 위원 그런데 방금 말씀하시는데 행정 잘 아시네요. 왜 자꾸 모른다고 하세요?
○부천시립예술단예술감독 임헌정 행정에 정해져 있는 룰대로 움직이는 겁니다.
  그게 아직도 이해 안 되시나 본데 저희 룰에 그렇게 되어 있어요.
안효식 위원 행정을 모르신다면서, 아니라고 하면서도 행정을 지금까지 다 하셨습니다. 지금까지 그렇게 해왔습니다.
○부천시립예술단예술감독 임헌정 제가 해야 되는 일은 부천시가 정해 놓은 조례와 규칙과 규정에 의해서 움직이고 있습니다. 이것이 제 답변입니다.
안효식 위원 감독님, “부천시에서 58억이라는 돈 지원은 하되 간섭은 하지 마라, 이건 내 조직이다” 그렇게 운영되고 있단 말입니다.
○부천시립예술단예술감독 임헌정 그렇지 않습니다. 조례와 규칙과 규정에 의해서 모든 것이 움직이고 있다는 것을 다시 한 번 말씀드리겠습니다.
안효식 위원 그러면 부천시 관리감독에 다 문제가 있는 거네요.
○부천시립예술단예술감독 임헌정 문제가 있다면 문제가 있는 데가 물론 있겠지만 현재 제가 볼 때는 문제가 별로 없거든요. 왜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시는 건지 그걸 모르겠어요.
안효식 위원 행정적으로 얘기하면 무조건 주무부서 얘기고 나는 모른다, 나는 예술이다, 행정은 모른다.
  행정 잘 아시는데 행정 왜 모른다고 자꾸 하세요.
○부천시립예술단예술감독 임헌정 행정을 오래 접하다 보니까 알게 됐겠죠. 그렇기 때문에 저희가 행정적으로 하자가 없도록 하기 위해서 문서로 되어 있는 조례와, 다시 한 번 말씀드릴게요.
  조례와 규칙과 규정에 의해서 모든 것이 움직여집니다.
안효식 위원 58억이라는 예산을 가지고 있는데 행정 사무국장도 없이 팀장한테 다 맡겨놓고 한다? 팀장님, 예술감독님한테 협조한다. 그게 결국은 행정하고 같이 다 하는 거죠.
  어떻게 이 예산을 주무부서에서 팀장한테 갖다 주고 그렇게 한단 말입니까?
○부천시립예술단예술감독 임헌정 위원님!
안효식 위원 과장님,
○부천시립예술단예술감독 임헌정 지금 제 얘기를 들으시는 겁니까?
안효식 위원 네.
○부천시립예술단예술감독 임헌정 제가 다시 한 번 말씀드릴게요.
  규정에 의해서 규정에 적혀 있는 그대로 움직이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모든 행정적인 것은 우리 뒤에 있는 팀장이 그 서식에 의해서 움직이고 있습니다.
안효식 위원 그러면 지금 감독님은 여기 감사받으러 오신 것이 아니라 전혀, 100% 완결한 부천필이다 이렇게 설명하시고 계신데,
○부천시립예술단예술감독 임헌정 잘못됐으면 제가 지적을 당하겠습니다.
안효식 위원 지금 부천필은 전혀 감사받을 그런 것이, 전혀 하자가 없다 지금 감독님은 그런 태도입니다.
○부천시립예술단예술감독 임헌정 잘못된 것을 지적해 주십시오.
안효식 위원 그러면 완벽하다 이 말씀입니까?
○부천시립예술단예술감독 임헌정 그런 표현이 아니잖아요.
  잘못된 것을 잘못됐다고 지적하시면 저희가 고치겠습니다. 그런데 지금 제 얘기는 안 들으시잖아요. 규정대로 했다고 제가 말씀드렸습니다.
안효식 위원 당연히 겉보기에는 규정대로 했죠, 속내를 안 들어가 보니까.
  겉으로는 다 규정대로 한 것 맞죠. 겉으로는 규정대로 한 것 맞습니다.
○부천시립예술단예술감독 임헌정 그러면 속으로 했단 말입니까?
안효식 위원 속을 들어가 보면 운영 자체가 엉망이다 이런 말입니다.
○위원장 변채옥 의사진행발언 있으십니다.
  말씀해 주십시오.
한기천 위원 본 위원이 이렇게 판단할 때는 감사에 임하는 태도가 불성실하다고 판단됐기에 10분간 감사 중지를 요청합니다.
○위원장 변채옥 감사 중지 요청이 있는데 중지하는데 이의 없으십니까?
        (「네.」하는 위원 있음)  
강동구 위원 감사도 중요하지만 또 저녁에 큰 공연이 계획되어 있으니까 감사를 빨리 진행해서 최대한, 감사는 감사고,
안효식 위원 강 위원님, 제가 지금 발언 중인데,
강동구 위원 저도 지금 의사진행발언입니다.
○위원장 변채옥 안 위원님, 잠깐만요.
  지금 한 위원님께서 의사진행발언을 하셨고 거기에 대해서 강동구 위원님이 얘기를 하시는 거니까 잠깐만,
안효식 위원 하세요.
○위원장 변채옥 말씀을 듣고 얘기하시죠.
강동구 위원 그래서 일단은 오늘 공연도 원활하게 해야 되기 때문에 감사를 속히 진행해서 마무리했으면 좋겠습니다.
한기천 위원 공연도 중요하지만 이렇게 감사받으면 되냐는 얘기지.
안효식 위원 그러면 공연을 왜 오늘 날짜에 잡아놨습니까? 사전에 감사 날짜 조절하든지 다 했어야죠.
  왜 하필이면 오늘 감사 날 딱 맞춰서 그런 날을, 이건 회피하기 위한 겁니다.
강동구 위원 계획이야 연중계획이 이미 잡혀 있죠.
○위원장 변채옥 잠깐, 5분 정도만 중지했다가 다시 시작을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이의 있으신 분 말씀해 주십시오.
  5분간 감사 중지를 선포합니다.
(11시28분 감사중지)

(11시37분 감사계속)

○위원장 변채옥 감사를 계속하겠습니다.
  감독님께 제가 특별히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지금 안색을 보니까 컨디션이 안 좋으신 것 같네요, 모처럼 나오셨는데.
  공연도 있고 그래서 감사를 빨리하고 보내드리려고 사실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위원님들이 전문가가 아니기 때문에 전문적인 분야에 대해서는 모르실 수도 있고 저 또한 마찬가지입니다. 그리고 행정상의 문제에 대해서도 위원님들이 부천시의 행정에 대해서 전반적인 내용을 파악하고 계시기는 무리거든요.
  그래서 답변하실 때 묻는 부분에 대해서는 감독님께서 인정하시고, 감독님이 해야 되는 필의 문제점에 대해서만 정중하게 답변을 해 주시길 부탁드리겠습니다.
○부천시립예술단예술감독 임헌정 알겠습니다.
○위원장 변채옥 감독님께 안 위원님, 계속 질의하실 거죠?
  안효식 위원님 질의하여 주십시오.
안효식 위원 호암상 시상식 때 호암패 알고 계시죠? 호암패 받은 것 있죠?  
○부천시립예술단예술감독 임헌정 호암상 받은 다음에 아마 금으로 만든 이런 거
안효식 위원 네. 그 호암패는 지금 어디에 있습니까?
○부천시립예술단예술감독 임헌정 그건 과장님이 답변하시죠. 제가 잘 모르겠습니다.
안효식 위원 그건 이따가 과장님께 따로 묻겠습니다.
  그러면 감독님, 아까 동료위원님께서 질의하는데 언론보도는 전부 잘못됐다, 잘 모르고 하는 말씀이라고 계속하시는데 그러면 부천에 있는 여러 언론이 보도한 건 다 틀린 말입니까?
○부천시립예술단예술감독 임헌정 그렇게 말씀하시면 너무 추상적이어서 제가 지금 답변하기가 힘들군요. 구체적인 사안을 하나씩 들어주시면,
안효식 위원 언론보도를 인용하면 부천필은 먹통이요, 내통이요, 불통이다 이런 것이 있고 또 보면 방만한 예산편성이다 이렇게 되어 있는데 감독님께서는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부천시립예술단예술감독 임헌정 예산 부분은 저는 음악가로서 불만이 있습니다.
  지금 부천필이 35억 정도로 제가 알고 있고 부천필코러스가 아마 30억 정도 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저번에 간담회 때도 한번 말씀드렸습니다만 그건 현저히 적은 금액입니다.
  예산이 많다고 생각하시면 저로서는 좀, 그렇지 않다고 말씀드릴 수밖에 없군요.
안효식 위원 조금 전에 위원장님께서 시작하기 전에 말씀하셨듯이 무조건 지적하고 비판하고 잘못하면 모르쇠라고 하지 마시고 인정할 건 인정하시고 그렇게 했으면 좋겠습니다.
○부천시립예술단예술감독 임헌정 인정할 거 인정합니다.
안효식 위원 제가 감독님께 마지막 말씀드리고 질의 마치겠습니다. 그 다음에 과장님께 질의하겠습니다.
  부천의 지금 분위기는 부천필 하면 온실 속의 화초입니다. 물 먹는 하마입니다. 전 그렇게 부천시의 분위기를 느끼고 있습니다. 그리고 많은 지도자, 언론들이 다 그런 생각을 갖고 있는 것 같습니다.
  “부천시에서 모든 지원은 하고 절대 터치는 하지 말아라.” 그래서 아까 제왕적인 카리스마를 말씀드렸던 겁니다.
  본인은 인정 안 하시겠지만 부천시 전체 분위기는 그렇습니다.
  꼭 주지하시고, 세계적인 오케스트라, 한국의 대표적인 오케스트라 이렇게 하는데 부천시민이 필요할 때, 절실하게 필요하다고 할 때 다가가는 그런 필이 되어야지 한국의 대표적인 필이고 세계적인 오케스트라가 되겠죠.
○부천시립예술단예술감독 임헌정 위원님이 걱정하는 그 말씀대로 저희가 노력하고 있다는 걸 좀 알아주십시오.
안효식 위원 감독님께 질의는 이걸로 마치겠습니다.
○위원장 변채옥 그러면 감독님은 일단 연습 때문에 가셔야 될 것 같아서요.
한기천 위원 한 가지만 질의하겠습니다.
○위원장 변채옥 잠깐만요. 한기천 위원님께서 먼저 질의해 주십시오.
한기천 위원 본 위원은 감독님께서 필하모닉오케스트라로 부천을 빛낸 것은 인정합니다.
  조금 전에 나득수 위원님께서 질의하신 것에 대해서 제가 연계해서 한 말씀 드리겠습니다.
  해외 선진음악 시찰을 위한 해외출장을 다녀왔다고 말씀하셨죠? 1459만 원 들여서.
○부천시립예술단예술감독 임헌정 금년도 말씀하시는 거죠?
한기천 위원 네.
○부천시립예술단예술감독 임헌정 그런 걸로 알고 있습니다.
한기천 위원 그런데 조금 전에 감독님께서는 시에서 주는 돈 갖고 다녀오셨다 이렇게 답변하셨죠?  
○부천시립예술단예술감독 임헌정 그렇습니다.
한기천 위원 그러면 주기 전에 계획은 어디서 세웠어요?
○부천시립예술단예술감독 임헌정 이것이 이번에 시작된 일이 아니고 벌써 몇 년 전부터 이루어졌던 일이기 때문에 거기에 계획을 미리 세우게 되어 있죠.
한기천 위원 감독님께서 계획을 세우셨을 거 아니에요.
○부천시립예술단예술감독 임헌정 저희 사무실에서 여러 가지,
한기천 위원 사무실에서 감독님하고 협의는 하셨을 거 아니에요.
○부천시립예술단예술감독 임헌정 협의는 하죠. 이번에 어디를 갔으면 좋겠다 이런 정도 얘기를 합니다.
한기천 위원 그래서 제가 아까 감사에 임하는 자세가 불성실하다고 지적을 한 겁니다.
○부천시립예술단예술감독 임헌정 불성실한 점 있으면 지적하십시오.
한기천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변채옥 다음은 당현증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당현증 위원 감독님, 고생 많으십니다.
  제가 궁금해서 여쭤볼게요.
  보면 정기연주가 있고 기획연주가 있고 찾아가는 음악회가 있고 외부 출연 그렇게 크게 나누는데 정기연주하고 기획연주의 차이점이 뭐죠?
  왜냐하면 정기연주나 기획연주가 전부 유료로 하고 그러는 것 같아요.
○부천시립예술단예술감독 임헌정 사실 그게 애매한 표현입니다.
당현증 위원 구분을 그렇게 해놓으셨기 때문에,
○부천시립예술단예술감독 임헌정 우리나라 오케스트라들이 대부분 그런 용어를 써왔기 때문에 저희가 어떤 개념 정리를 했느냐면 정기연주회는 그 심포니가 음악적으로, 소위 순수 음악가로서의 최고의 가치를 추구할 수 있는 음악회로 설정을 했고-개념 정리를-그 다음에 기획연주라고 하는 것은 특별한 목적이 있는 음악회, 예를 들어서 어린이와 어머니가 같이 와서 들을 수 있는 음악회라든지 아니면 청소년 대상을 위한 연주회라든지 아니면 어린이를 위한 프로그램이라든지 등등의 특별한 목적이 있는 형태로 개념 정리를 해서 진행하고 있습니다.
당현증 위원 제가 과문한 탓인지 모르지만 큰 것 보면 오픈스테이지 이런 제도가 있어서 1년에 꼭 몇 번 해야 된다라는 것이 없는 걸로,
○부천시립예술단예술감독 임헌정 그런 건 아닙니다.
당현증 위원 그 다음에 시립예술단체 단원 복무규정을 제가 보니까 지금 감독님이 지휘자입니까, 감독이십니까?
○부천시립예술단예술감독 임헌정 예술감독으로 되어 있습니다.
당현증 위원 지휘자는 아니고, 지휘도 또 하시잖아요?
○부천시립예술단예술감독 임헌정 예술감독 겸 지휘자로 되어 있을 겁니다.
당현증 위원 그래서 저는 감독 겸 지휘자라고 생각하고 그 전공성에 대해서 질의하겠습니다.
  수석단원하고 사무국장, 팀원 평정하게 되어 있죠? 근무평정.
○부천시립예술단예술감독 임헌정 그런 걸로 알고 있습니다.
당현증 위원 수석단원이나 사무국장이나 팀원에 대해서 근무평정 해보신 적 있으세요?
○부천시립예술단예술감독 임헌정 저희가 지금 하고 있습니다.
당현증 위원 감독님이 지금 굉장히 오랫동안 근무하셨는데 근무평정이 왜냐하면 급여 계산에도 하고,
○부천시립예술단예술감독 임헌정 그렇죠.
당현증 위원 경쟁원리에 의해서 직원들에 대한 근무평정은 반드시 필요하거든요.
○부천시립예술단예술감독 임헌정 당연합니다.
당현증 위원 복무규정에 그렇게 지휘자 겸 감독한테는 그런 권한이 있는데 근무평정을 해보셨느냐 이 말이죠.
○부천시립예술단예술감독 임헌정 당연하고, 저희가 호암상을 받는 계기로 해서 봉급 체계도 재정비했고 그 다음에 그걸 계기로 우리가 상 받는 것에 만족하지 말고 좀 더 분발하자는 차원에서 평가시스템이라고 하는 것을 재정비해놨습니다.
  그걸 아마 시에 요청하시면 다 나와 있을 겁니다.
당현증 위원 네, 알겠습니다.
  바쁘시다니까 그렇게 알고, 저희 위원들이 이 자리에 이렇게, 행정사무감사가 마지막 시민의 소리입니다.
  저희가 알건 모르건 떠나서 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예술이라는 걸 잘 모르지만 가치 중심적으로 보냐, 아니면 수요자 중심으로 보냐라고 할 때는 시각차가 큽니다.
  단, 60억 가까운 돈이 시민의 혈세라는 점을 감독님이 깊이 인식하시고,
○부천시립예술단예술감독 임헌정 잘 알고 있습니다.
당현증 위원 그 다음에 아무리 고고한 예술품도 수요자 중심에서 보면 무용한 지물일 수도 있거든요.
○부천시립예술단예술감독 임헌정 그렇죠.
당현증 위원 그런 차이이기 때문에 이해해 주시고 하여튼 부천예술 발전 하면, 부천 하면 이게 브랜드가 됐는데 앞으로 더 지켜보고, 그 다음에 저 의원으로서도 애정을 가질 수 있도록 자주 뵙기를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부천시립예술단예술감독 임헌정 네, 감사합니다.
○위원장 변채옥 감독님, 부천시민들이 필에 거는 기대가 큰 반면에 또 우려도 사실 세월이 지나다 보니까 있는 거잖아요.
○부천시립예술단예술감독 임헌정 네, 잘 이해하고 있습니다.
○위원장 변채옥 하여튼 내부적인 문제는 이따 과장님께 질의를 드려서 문제점이 있는 부분에 대해서는 과나 국에서 잘 해결하시도록 하고, 감독님께서도 위원님들께서 지적하신 여러 부분에 대해서 다시 한 번 재고하셔서 부천필이 제가 항상 강조드리지만 세계적인 필로 거듭나시길 부탁드리겠습니다.
○부천시립예술단예술감독 임헌정 네, 알겠습니다.
○위원장 변채옥 감독님께서는 나가셔도 되겠죠?  
안효식 위원 추가질의 하나만 더 하겠습니다.
○위원장 변채옥 해 주십시오.
안효식 위원 감독님, 연주회 수익 있잖아요?  
○부천시립예술단예술감독 임헌정 네.
안효식 위원 다른 시향, 서울시향을 예를 들면, 다른 시에 비하면 부천시 재정자립도가 50%도 안 되는데 부천필은 2%밖에 안 돼요.
  부천에 돈 없습니다. 돈 좀 많이 벌어다 주세요.
○부천시립예술단예술감독 임헌정 표값을 좀 올려야 되겠군요.
  알겠습니다.
안효식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변채옥 수고하셨습니다.
  감독님께서는 가셔도 되겠습니다.
○부천시립예술단예술감독 임헌정 네. 수고하십시오.
○위원장 변채옥 지금 더 진행하기가 좀 그렇습니다. 그래서 중식을 하고 문화예술과 감사를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중식을 위해서 1시까지 감사 중지를 선포합니다.
(11시50분 감사중지)

(13시25분 감사계속)

○위원장 변채옥 감사를 계속하겠습니다.
  국장님, 발언대로 나오셔서 총괄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아까 보고하신 내용 중에서 혹시 추가로 보고하실 내용 있으시면 해 주세요.
○복지문화국장 한상능 보고는 아까 다 마쳤습니다.
○위원장 변채옥 없으시면 이어서 질의 답변으로 들어가겠습니다.
  국장께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당현증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당현증 위원 당현증 위원입니다.
  연일 계속되는 행정사무감사에 노고가 많으십니다.
  부천시 문화예술을 총괄하는 국장의 입장에서 답해 주시기 바랍니다.
  작년하고 재작년, 작년에는 못했는데 무형문화엑스포를 내년도에 하십니까, 못하십니까?
○복지문화국장 한상능 내년도에는 하지 않습니다.
당현증 위원 하지 않는다고 분명히 말씀하셨는데 결정은 집행부에서,
○복지문화국장 한상능 지금 제 말씀은 한다, 안 한다 결정적 부분이 아니라 예산 자체를 세우지 않았습니다.
당현증 위원 그러면 안 한다고 보는 거네요?  
○복지문화국장 한상능 그것은 이번에 한 것을 평가해서 그 결과에 따라서 결정을 하도록 할 예정입니다.
당현증 위원 그러면 지금 평가 준비는 하고 계십니까?
○복지문화국장 한상능 네, 하고 있습니다.
당현증 위원 어떤 식으로 하십니까?
○복지문화국장 한상능 외부기관에 의뢰도 했고 그래서 나름대로 평가서도 나오고 있는 그런 중에 있습니다.
당현증 위원 그 평가서를 의회에서 언제쯤 볼 수 있을 것 같아요?
○복지문화국장 한상능 아마 이번 회기 중에 보실 수 있을 것 같기도 합니다.
당현증 위원 평가서를요?
○복지문화국장 한상능 네.
당현증 위원 왜냐하면 무형문화엑스포라는 브랜드를 갖기까지의 과정을 국장님은 잘 숙지하고 계실 겁니다.
  부천이 전국에서 중앙부처로부터 무형문화엑스포라는 선점, 즉 우선순위 선점을 하기도 어려웠지만 또 국비 조달의 문제도 굉장히 난항을 겪고 중앙부처로부터 국비를 확보했는데 모든 문화예술 행사가 주민을 위해서 하는 겁니다. 그건 알고 계실 겁니다. 더군다나 부천이 대한민국에서 문화예술 도시라고 그렇게 기치를 표방해서 그걸 유치하게 됐고 시행을 했습니다.
  또 시행하기 위한 기본 투자비가 엄청 많이 들어간 걸로 알고 있는데 분명한 명분이나 이유 없이 취소한다는 건 다시 한 번 부천의 문화 위상을 추락시키는 일이 될 수 있거든요.
  그래서 본 위원은 시민의 대표로서 또 무형문화엑스포를 한 단계 위로 해서 문화시민으로서의, 향유자로서의 이야기도 담겨 있다고 생각하시고, 안 하시더라도 명분을 분명히 하시고 이유를 분명히 시민의 이름으로 검토해 주시길 국장님께 간곡하게 부탁을 드립니다.
○복지문화국장 한상능 네.
당현증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변채옥 다음은 원정은 위원님 질의하여 주십시오.
원정은 위원 그와 관련해서 추가 질의입니다.
  제가 164회 부천시의회 회의에서 무형문화엑스포 개최 결과와 의견수렴 질의한 내용에 대해서 폐지여부를 결정하시겠다고 하셨는데 여전히 저한테 답변이 없어요. 그렇죠?
  제가 164회 정례회 때 기존 무형문화엑스포 어떻게 할 것이냐, 조금 전에 당현증 위원님이 지적하셨듯이 그 부분 질의를 했더니 향후 의견을 결정하겠다라고 하셨는데 여전히 저한테 결과를 안 주시고 계시거든요.
○복지문화국장 한상능 아직 결정된 바가 없어서 그런 것 같습니다.
원정은 위원 빠른 시일 내에 결정해 주셨으면 하고, 이상입니다.
○위원장 변채옥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강동구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강동구 위원 어쨌든 민선5기 슬로건이 문화특별시 부천인데 민선4기에 대비해서 봤을 때 문화정책 방향이 약간 바뀌어가고 있잖아요. 그렇죠?  
○복지문화국장 한상능 네.
강동구 위원 큰 틀에서 보면 전환이 필요하다고 생각하고 있고, 인식하고 있고 그렇게 계획하고 있죠?  
○복지문화국장 한상능 네.
강동구 위원 계획하고 있는데 빨리 결정을 해야 될 것 같아요.
  예를 들면 엑스포사무국 같은 경우 계약기간이 올 연말까지인가요?
○복지문화국장 한상능 11월 말까지로 되어 있습니다.
강동구 위원 11월 말까지인가요? 그러면 그 이후에는 그분들 어떻게 되나요?
○복지문화국장 한상능 다 만료가 됩니다.
강동구 위원 만료가 되는 거죠?
○복지문화국장 한상능 네.
강동구 위원 그러면 예산도 없고 바로 해산해야 되는 겁니까?
○복지문화국장 한상능 해산은 아니고 법인으로 되어 있기 때문에 내년 6월까지는 저희가 직원을 최소한 3명 정도 남겨서 나머지 마무리부분을 쭉 할 겁니다.
  그 안에 평가도 하고 그 결과서 나오는 대로 여러 통로를 통해서 보고도 드리고 해서 거기서 결정되는 걸 가지고 아마 결정이 될 것입니다.
강동구 위원 그런 부분들이 빨리 결정이 되어야 될 것 같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변채옥 더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그러면 제가 국장께 당부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아까 예술감독님 질의 답변 과정에서 여러 가지 필의 문제점이 다 드러났잖아요. 감독께 책임이 있다고 볼 수도 있지만 중요한 것은 관리 감독 부서인 복지문화국, 또 문화예술과의 책임이 크다고 생각이 됩니다.
  이건 개인이 해결해야 될 부분이 아니고 부천시에서 필하모닉오케스트라라는 문화사업의 방향성에 대해서 확고한 의지를 가지고 문제점이 뭔지 파악하셔서 문화사업이 잘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하시는 것이 국장님의 역할이라고 생각합니다.
○복지문화국장 한상능 네. 오늘 지적해 주신 것들에 대해서 저희들이 엄중하게, 세밀하게 분석해서 다시는 그런 지적들이 없도록 그렇게 해나가겠습니다.
○위원장 변채옥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네.」하는 위원 있음)
  국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자리에 앉아주시기 바랍니다.
  문화예술과장을 제외한 여타 과장께서는 이석하셔도 좋습니다.
  문화예술과장께서는 발언대로 나와 주시기 바랍니다.
  문화예술과장께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이진연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이진연 위원 이진연입니다.
  일단 오타 좀 정리하고 하겠습니다.
  48쪽에 보면,
○위원장 변채옥 잠깐만요.
  순서가 바뀌다 보니까 착오가 있었네요.
  이진연 위원님 질의하시기 전에 실적보고를 아까 안 하셨어요. 실적보고 먼저 듣고 이진연 위원님 질의하시는 걸로 할 텐데 양해해 주시는 거죠?  
        (「네.」하는 위원 있음)
  그렇게 진행토록 하겠습니다.
○문화예술과장 김태산 문화예술과장 김태산입니다.
  업무보고에 앞서 문화예술과 팀장님들을 소개해 올리겠습니다.
  김주홍 문예행정팀장입니다.
  정희남 예술진흥팀장입니다.
  이용우 문화관광팀장입니다.
  김미숙 문화시설팀장입니다.
  보고서 15쪽이 되겠습니다.
  문화예술과 2010년 주요업무 추진실적을 보고드리겠습니다.

  이상으로 2010년 주요업무 실적보고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위원님께 양해말씀 올리겠습니다.
  감사자료 48쪽과 두서넛 쪽이 직위를 일부 수정했는데 제출되지 못했습니다. 이 점 송구스럽게 생각합니다.
  이상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위원장 변채옥 문화예술과장 수고하셨습니다.
  아까 질의하시려던 이진연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이진연 위원 48쪽 어느 거요?
○문화예술과장 김태산 거기 보면 10월 11일 자로 건축미술장식심의위원회에 건축과장이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지금 시설공사과장인 안기섭 과장이 들어가 있습니다. 그 부분하고 또 전 시의원인 김승동 의원이 박물관 위원으로 되어 있는데 전 시의원으로 안 되어 있고, 또 전의 문화재단 상임이사도 전 이렇게 표기 안 되어 있어서 그 점 송구스럽게 생각합니다.
이진연 위원 그리고 한 가지 더 뭐 있느냐면 부천시축제위원회에 지금 변채옥 위원장님하고 강동구 위원님이 들어가 있거든요. 그것도 함께 수정해 주시기 바랍니다.
○문화예술과장 김태산 알았습니다. 죄송합니다.
이진연 위원 71쪽 보면, 이건 궁금해서 여쭙겠습니다.
  문화예술발전기금 중에 2010년 청소년 영화체험 교실 사업 내용이 진행됐어요. 여기에 대한 내용이나 이런 것이 전혀 언급이 안 되어 있더라고요.
  이게 어떤 내용을 가지고 진행이 되었는지, 그리고 진행 이후에 청소년들한테 어떤 결과가 있었는지 궁금해서, 이건 지면으로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문화예술과장 김태산 알았습니다.
이진연 위원 그리고 153쪽 예총에서 주관하고 있는 복사골청소년예술제 그 주인공이 누구죠?
○문화예술과장 김태산 예술제는 예술인들을 주인공으로 봐야 됩니다.
이진연 위원 지금 청소년예술제거든요. 청소년이 주인공입니다.
○문화예술과장 김태산 네. 청소년예술제는 청소년입니다.
이진연 위원 그리고 교육청소년과 소관으로 경기도 청소년예술제 예선대회가 또 있더라고요.
  이렇게 중복해서 하는 것이 어떤 일에 있어서 효율적인가라는 생각이 들거든요. 그리고 이걸 한 곳으로 정리하는 것이 바람직하지 않나 생각이 드는데 과장님 생각은 어떠세요?
○문화예술과장 김태산 좋은 말씀해 주셨습니다.
  저도 10월 11일 자로 문화예술과장으로 왔는데 와 보니까 지금 이진연 위원님께서 지적하신 문화 자만 들어가면 전부 문화예술과에서 해야 된다라는 이런 개념들이 전부 집약되어 있다 보니까 정리 부분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그래서 이 부분을 청소년 분야에서 해야 될 건지, 우리가 해야 될 건지 부서하고 협의를 해서 정리를 하겠습니다.
이진연 위원 그리고 부천문화원인데 169쪽에 있습니다.
  부천지역 문화예술 활동과 향토사 연구자료 발표 및 부천역사 문화를 대내외적으로 홍보지로서 부천문화 발간을 하시고 있더라고요. 그런데 시의회에는 전혀 그게 갖추어 있지 않거든요.
  그게 오래 전 것도 필요하겠지만, 오래전 거 있으시면 주시고, 80, 81, 82호, 그 다음에 83호는 지금 발간 중인 것 같은데 나오면 주시고, 지금 두 가지가 발간이 되고 있는데 복사골 발간이 되고 있고, 이건 백일장, 사생대회에 관한 입상자료집이고 부천시에서 제가 얘기했던 것 연구자료 해서 그것들을 저희한테 배부했으면 좋겠습니다.
○문화예술과장 김태산 알았습니다.
이진연 위원 그리고 부천문화원에 보면 문화관광해설사가 있더라고요.
○문화예술과장 김태산 네, 있습니다.
이진연 위원 지금 몇 분이나 계세요?
○문화예술과장 김태산 네 분이 계십니다.
이진연 위원 그러면 자원봉사인가요?
○문화예술과장 김태산 아닙니다. 도비지원 사업입니다.
  저희들이 추천을 해서 심사하고 절차는 전부 도의 승인을 받도록 되어 있고, 1회 출장 근무하는 데 3만 5000원 일비가 나가고 있습니다.
이진연 위원 그런데 이분들을 통해서 우리 부천에 있는 문화역사를 알지 못하는 부분에 있어서 저희가 알아야 하는데 유용하게, 지금 쓰임새 있게 쓰여지지 않아요.
  그 부분에 있어서는 참고를 하셔서 정말 적절하게 저희가 알고자 하는 곳에 계셔야 되는데 이게 지금 그렇지가 않아요. 그 부분에 있어서는 검토를 해 주셨으면 좋겠고,
○문화예술과장 김태산 감사합니다.
이진연 위원 문화원이라는 것은 각 지방의 향토문화 창달을 위해서 일정한 시설을 갖추고 문화 및 사회교육사업을 실시하는 비영리 특수법인체라고 합니다. 그런데 지금 문화원에서 하고 있는 사업들을 보면 복지관에서 하고 있거나 교육관에서 하고 있는 것과 많이 중복이 됩니다.
  이게 50년대에 처음 미군에 의해서 우리나라에 들어와서 자리를 잡게 됐는데 그런 역사를 가지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정말 부천에 있는 것들을 발굴해서 소개하고 알리는 작업을 해야 되는데 복지관 수준으로 지금 운영을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거기에 대해서 시정을 해 주셨으면 좋겠어요.
  지금 부천에 많은 것이 있는데 초등학교 학생들이 전혀 알지 못하는 부분들이 있거든요.
  우리 변영로 선생님의 묘 같은 경우도 보면 지금 방치수준으로 있어서 찾아갈 수가 없을 정도로 되어 있어요.
  그런 건 일일이 파악을 하셔서, 그게 다 우리의 유산이잖아요. 유산인 것을 정말 보존할 수 있는 그런 계기를 만들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변채옥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원정은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원정은 위원 문화예술과장님 고생이 많으십니다.
○문화예술과장 김태산 네, 감사하겠습니다.
원정은 위원 원정은 위원입니다.
  저는 크게 두 가지 분야에 대해서만 질의하겠습니다.
  일단은 국내 문화교류 분야입니다.
  부천이 문화도시를 계속 표방하면서 국내 문화교류 사업을 그동안 활발히 해왔어요. 그러면서 우리 지역 예술의 문화적 역량을 외부에 알리고 또 우리 지역의 특성, 전통을 대표하면서 국내외 공연기회를 늘리면서 예술단체 간 형평성을 유지하면서 국내외 문화교류를 유지하겠다 그런 기조로 교류를 해왔는데 이에 대한 논란이 다소 있어 왔죠?
  그래서 지난 2009년 행정사무감사 때도 지적되고 그랬는데 그런 기준에서 몇 가지 질의를 해보겠습니다.
  2010년에 국내외 문화교류 어떻게 진행되어 왔는지 잠시 간략하게 설명해 주세요.
○문화예술과장 김태산 국내는 2010년도 공주시에 9월 18일 세계대백제전 초청 방문 공연이 한 번 있었고, 국외는 일본 오카야마시 해외교류도시 초청 방문공연 2회가 있었습니다.
원정은 위원 딱 두 번밖에 없었어요. 그렇죠?  
○문화예술과장 김태산 네, 그렇습니다.
원정은 위원 2011년도 계획은요?  
○문화예술과장 김태산 지금 예산상에 올라간 것은 3회로 되어 있습니다. 여기에 추가로 되는 부분이 중국이 하나 더 추가가 되겠습니다.
원정은 위원 본 위원이 조사한 바로는 국내 문화교류를 2회 그래서 10월에 하는 옥천군의 중봉충렬제라든지 5월에 하는 강릉단오제를 두 번 하실 거고, 국외는 3회, 5월에 러시아, 8월에 일본, 10월에 중국 하시겠다고 계획하고 계신 것 같은데 계속해서 이 단체, 공연단 어떻게 구성하실 겁니까?
○문화예술과장 김태산 위원님 관심 갖고 좋은 말씀 해주셨습니다.
  그렇지 않아도 이 부분에 대해서는 많이 고민했던 부분이고 제가 와서 분석을 해보니까 부천에 많은 문화예술단체가 있습니다. 정말 활발하게 움직이고 있지만 어떤 특정 단체보다는 부천시를 대표할 수 있는, 우리 부천시의 위상을 제고할 수 있는 공연단을 구성해서 해외초청공연을 나가야 되는 게 바람직하다고 보고 있습니다.
원정은 위원 그렇죠. 부천을 대표할 수 있는 공연단을 구성하셔야 되는데 그 공연단을 구성하시기 위한 명확하고 납득할 만한 선정 기준 있으셔야 될 것 같고, 어떻게 구성하실 건지 향후 추진방향에 대한 계획도 확실하게 세우셔야 될 것 같아 지적드렸습니다.
  지금은 문화교류단체를 부천시가 선정하고 있잖아요.
  문화교류를 할 때 그 단체에 직접 보조금 같은 걸 지원하시나요, 아니면 예산을 지원하시나요? 어떻게 하시나요?
○문화예술과장 김태산 예산으로 편성되어 있습니다.
원정은 위원 본 위원이 알고 있기는 단체에서 직접 교류할 때는 사회단체보조금으로 지원하고 있는 걸로 알고 있고, 또 만약에 특별한 교류 목적이 있다. 상대편 국가에서, 초청국에서 초청장이 올 때는 예산을 지원하는 그런 방법들을 쓰고 있는데 그렇다면 내년도 걸 미리 초청장을 예술단체에서 제시를 해야 되고 이렇게 어려움이 있지 않나요? 예산을 지원하는 방법에서는,
○문화예술과장 김태산 해외공연 부분은 사전에 계획이 되어야 된다고 보고, 그래서 일정이라든가 공연 장소라든가 공연 시간이라든가 이런 부분 사전 협의해서, 논의해서 진행되어야 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봅니다.
원정은 위원 그렇죠. 자칫 해외 문화교류를 빙자해서 특정 단체들이 부천시 예산을 전용하는 문제가 발생한다면 이건 예산의 낭비도 되고 예술단 공연의 수준 같은 것도 검증이 안 되어 있기 때문에 아무튼 이 부분에 대한 명확한 기준을 마련하실 필요가 있을 것 같아요.
  부천시에서 2010년에 부천시 공연단이 아닌데 어느 단체 같은 데 지원받아서 국외 교류한 예-국외를 얘기하는 겁니다-있습니까?
○문화예술과장 김태산 국외는 그때 당시 제가 막 발령을 받아 와서 10월
원정은 위원 파악이 잘 안 된다는 말씀이시죠?
○문화예술과장 김태산 네.
원정은 위원 그러면 전임자와 업무 연찬을 통해서 그런 것 좀 파악을 하셨어야죠.
○문화예술과장 김태산 알았습니다.
원정은 위원 본 위원이 알고 있기로는 2010년 10월에 있었던 오카야마 국제음악제에서 모 무용단이 부천시 공연단 아닌데도 시의 지원을 받아서 국외 교류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렇죠?  
  아무튼 앞으로 어떤 단체에 대해서 시가 예산을 지원할 때는 공연단 구성에 대한 객관적인 기준을 확고히 할 필요가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몇 가지 권고사항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일단 방문 지역에 맞는 공연 프로그램을 마련해야 된다는 생각이 듭니다.
  두 번째는 공연단을 선정할 때 부천 지역의 문화예술 진흥에 기여를 얼마큼 했는지 기여도를 한번 따져봐야 되고, 또 문화교류의 취지를 이해할 수 있고 또 표현할 수 있을 만한 우수한 단체를 투명한 방법으로 선정해서 좋은 공연이 될 수 있도록 해야 된다고 본 위원이 생각합니다.
  그래야만 결국 부천의 문화예술을 해외에 알릴 수 있고 또 국내에도 알릴 수 있는, 그리고 부천의 문화단체들은 그것을 통해서 공평한 기회를 얻을 수도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에서 공정하고 객관적인 기준으로 부천의 문화를 알릴 수 있는 많은 문화교류 기회를 확대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변채옥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당현증 위원님 질의하십시오.
당현증 위원 과장님, 연일 계속되는 감사에 수고가 많으십니다.
○문화예술과장 김태산 감사합니다.
당현증 위원 조금 전에 부천시립예술단 왔는데 원래 단장이 누구입니까?
○문화예술과장 김태산 단장은 부시장님으로,
당현증 위원 부시장님이시죠?  
○문화예술과장 김태산 네.
당현증 위원 행감자료 제출할 때 기본적이고 공통적인 것이 예산액 대비 50% 이상 미집행 사업 현황을 넣게 되어 있는데 여기 사업 현황에 대해서 전혀 명기가 안 되어 있네요.
  행감 자료에 미집행했느냐, 안 됐느냐 그것 제가 보기에는 시립예술단 전혀 없는데요.
  한번 확인해 보시고,
○문화예술과장 김태산 네.
당현증 위원 운영위원회를 서면으로만 해야 되는 이유가 저는 아까 납득이 안 됐는데 짧게 설명해 보세요. 이유가 뭡니까?
○문화예술과장 김태산 경미한 부분은 그렇게 해왔다고 전임자한테 받았습니다.
  그러나 제 생각 같으면, 물론 서면 심의도 경미한 부분은 필요하고, 아까 보고드렸듯이 내년 연간 계획이라든가 아니면 중요한 부분은 효율적인 회의를 진행해서, 토론을 거쳐서 진행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판단해서 내년부터는 개선시켜 나가겠습니다.
당현증 위원 글쎄요. 본 위원이 생각하기에는, 아까 동료위원들이 궁금한 것하고 질의를 계속 했는데 시립예술단의 연간 공연계획을 보고받게 되어 있죠?  
○문화예술과장 김태산 네. 11월 중순이나 12월 초순경에 보고를 받아서 저희들이 원래는 운영위원회 심의 절차를 받아서,
당현증 위원 보고 받으셨어요?
○문화예술과장 김태산 지금 준비해 올리고 있습니다.
당현증 위원 지금 말씀드리는 건 감사 실적이 지난 것에 대한 건데 보고받은 내용이 있느냐는 거죠.
  2009년 11월이나, 원래 규정상에는 시작하기 1개월 전까지, 연도개시 1개월 전까지 연간 공연계획을 포함해서 기본계획을 받기로 되어 있는데 받았느냐 이런 얘기죠.
○문화예술과장 김태산 계획은 받았는데 그 자체를 서면 심의를 받아왔다고 합니다.
당현증 위원 아니, 서면 심의보다 계획을 받았느냐 이 얘기예요.  
○문화예술과장 김태산 계획은 제출됐습니다.
당현증 위원 제출해 주세요.
○문화예술과장 김태산 네.
당현증 위원 그 다음에 본 위원이 예산 집행현황을 보니까 2010년에 50%도 아직 안 썼는데 알고 계세요?  
○문화예술과장 김태산 2010년이요?
당현증 위원 네. 2010년 10월 말까지 50%도
○문화예술과장 김태산 69%고, 그중에 저희들이 저조한 69%가 아까 보고드렸듯이 공방거리 2단계 사업 예산이,
당현증 위원 지금 시립예술단에 관해서만 묻는 겁니다.
○문화예술과장 김태산 그 부분은 제가 미처 체크를 못 해봤습니다.
당현증 위원 본 위원이 위원장님께 이런 발언합니다.
  단장님이 오셔야, 단장님이 책임자인데, 단장님을 출석 요구하는데 받아주시겠습니까?
○위원장 변채옥 과장님이 학습을 잘 해 오실 걸로 생각했는데,
○문화예술과장 김태산 위원님께서 양해해 주신다면 시립예술단은 어제 종합계획을 해서 시장님까지 보고를 드렸습니다.
  여기에는,
○위원장 변채옥 2011년도 계획 아니에요?
○문화예술과장 김태산 중장기계획을 다 보고드렸습니다. 제도적인 문제, 시스템의 문제, 앞으로 법인화의 문제 이런 부분을 종합적으로 해서, 우리 사무실 직원 1명 정원 문제 해서 다 보고를 드렸습니다.
  그래서 이 부분은 지켜봐 주신다면 제가 내년부터 책임을 지고 위원님들께서 궁금하고 그동안에 미흡했던 점을 보완시켜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위원장 변채옥 그 계획을 빨리 세우시는 건 괜찮아요. 그런데 행정사무감사를 앞두고 있는데 세우시면 위원님들께서 지적하신 내용이 거기에 담길 수가 없잖아요.
  그러면 그 계획에 행정사무감사에서 위원님들이 지적하신 내용을 추가로 첨가해서,
○문화예술과장 김태산 그렇게 하겠습니다.
○위원장 변채옥 나중에 계획서를 다시 업무보고 시에 위원회에 보고하시는 방향도 있거든요.
  당현증 위원님, 어떻게 하실 건가요?
  그런 방향으로 하시고 답변은, 오늘 미진한 부분이 있으면 과장님이 하시고, 그렇게 하시는 것이 어떨까요?  
강동구 위원 의사진행발언 있습니다.
○위원장 변채옥 일단 당 위원님 얘기 듣고서,
당현증 위원 의사진행발언 먼저,
강동구 위원 어쨌든 감사 중에 당현증 위원님께서 단장 출석 요구를 한 것이기 때문에 이것에 대한 의견 조율이 필요할 것 같고, 10분간 감사 중지를 요청합니다.
○위원장 변채옥 알겠습니다.
  원활한 감사 진행을 위해서 10분간 감사 중지를 선포합니다.
(14시00분 감사중지)

(14시20분 감사계속)

○위원장 변채옥 감사를 계속하겠습니다.
  문화예술과장은 발언대로 나와주시기 바랍니다.
  당현증 위원님 계속 질의하여 주십시오.
당현증 위원 본 위원도 초선으로서 업무 숙지를 많이 못한 것도 있습니다. 그러나 집행부의 인사이동이나 이런 걸로 인해서 주무과장님께도 좀 더 많은 연찬을 요구합니다.
  질의를 계속 하겠습니다.
  규정에 보면 아까 동료 안효식 위원도, 자문위원회하고 전형위원회라는 게 있죠?  
○문화예술과장 김태산 네.
당현증 위원 전형위원은 구성이 되어 있습니까?
○문화예술과장 김태산 자문위원회는 구성이 안 되어 있고 운영위원회만 구성되어 있습니다.
당현증 위원 그러면 전형위원회도 있죠?
  전형위원회에서 하는 일들이,
○문화예술과장 김태산 전형위원회는 그때그때 심사할 때마다 구성됐다 해체됩니다.
당현증 위원 그러게요. 여기 규정에 보면 단원 위촉 시에 전형, 정기평정, 호봉 시 승급심사 이런 걸 하기 위해서 예술단체별로 전형위원이 구성되는데 5인 이내로 해당 분야에 관해서 전형위원을 이런 사안이 있을 때마다 한시적으로 구성한다는 얘기예요?
○문화예술과장 김태산 네, 그렇습니다.
당현증 위원 그런데 이게 호봉 승급이나 정기평정은 수시로, 정기평정이라는 말은 정기적으로 하는 건데 전형위원은 분명히 상시적으로 있어야 되는 걸로 알고 있거든요.
  전형 방법이나 이런 것이 있는데 그게 왜 중요한지는 아시죠?
○문화예술과장 김태산 알았습니다.
  내년부터 조례 부분은 충분히 검토를 해서,
당현증 위원 저도 보는 입장하고 또 실제 하는 입장이 다르리라 생각하는데, 본 위원은 이것으로 질의를 마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문화예술과장 김태산 양해를 해 주시면 위원님, 아까 집행실적 부분은 죄송합니다. 표기를 안 해서 그렇지 7월 말 기준입니다. 그러다 보니까 50% 상회하지 못한 부분들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위원장 변채옥 알겠습니다.
  다음은 한기천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한기천 위원 한기천 위원입니다.
  4개 박물관에 대해서 지적을 하고자 합니다.
  소신 있는 답변과 냉철한 답변을 기대합니다.
  본 위원이 볼 때는 4개 박물관이 전시관에 불과하다 이렇게 생각이 듭니다. 역사적 가치도 없고, 예산만 낭비한다고 보고 있거든요.
  지금 4개 박물관 1년 예산 9억 3427만 1000원을 지원하고 있죠?
○문화예술과장 김태산 네, 그렇습니다.  
한기천 위원 3개 박물관장이 연봉으로 5100만 원 받고 있죠?
○문화예술과장 김태산 네, 그렇습니다.
한기천 위원 그리고 거기서 활 박물관은 관장이 없고, 관장 대행.
  그건 옛날에 활 쏘던, 부천 역사로 보면 성무정이라고 있었어요.
○문화예술과장 김태산 맞습니다.
한기천 위원 그런데도 불구하고 거기만 관장이 없고 대행만 있고, 거기는 또 급여가 180만 원이에요. 그렇죠?  
○문화예술과장 김태산 그렇습니다.
한기천 위원 그리고 유럽자기박물관에 근무하는 직원이 평직원입니다. 4000만 원을 받고 있더라고요. 평직원이.
  어떤 직원은 1500 받는 직원 있고 이것 왜 이렇죠?
○문화예술과장 김태산 이 부분은 저도 한번 검토를, 아마 재단 직원으로 있다가, 재단의 성격이 위탁사무하고 재단 사무국 직원들이 있는데 인사이동이 있을 경우에는 이런 차등이 발생됩니다.
  이런 부분은 위원님께서 이해를 해 주십시오.
한기천 위원 본 위원이 알고 있기로는 유럽자기박물관의 관장 조카로 알고 있어요. 그리고 4개 박물관의 1년 수입이 지금 얼마나 돼요?
○문화예술과장 김태산 2300만 원, 10월 말 기준입니다.
한기천 위원 왜 2300밖에 수입이 안 되는지 이유에 대해서 답변을 해 주세요.
○문화예술과장 김태산 지금 입장료가 거의 300원, 500원 이 수준이고, 물론 활성화부분도 있지만 요금 부분도 저렴한 가격이고 이렇게 해서,
한기천 위원 그러면 현재 4개 박물관에 대해서 1년에 9억 1000만 원이 소비되고 있는 거예요.
  이 돈이 누구 돈이에요? 공무원도 시민의 세금 갖고 월급 받고 있잖아요?
○문화예술과장 김태산 그렇습니다.
한기천 위원 우리도 마찬가지고.
○문화예술과장 김태산 네, 그렇습니다.
한기천 위원 이거 왜 이렇게, 1년에 2300만 원씩밖에 수입이 안 되는 이유 잘 모르시죠?
○문화예술과장 김태산 네.
한기천 위원 박물관이 아니라고 판단하기 때문에 수입이 이것밖에 안 들어오는 거예요. 그렇죠?  
○문화예술과장 김태산 박물관 등록은 되어 있습니다.
한기천 위원 등록만 되면 뭐해요? 어느 정도, 물론 박물관 개념은 역사의 가치에 따라서 투자 부분인데 이게 어느 정도죠. 그렇죠?
  전부 인건비로 잡아먹고, 형식적인 계획서 가지고 전부 새고 있다는 얘기죠. 과감하게 변화를 줘야 된다 이거죠.
  할 수 있어요?
○문화예술과장 김태산 물론 문화재단이 위탁받았지만 일단 저희 생각은 지금 이용객이 부족한 부분은 공감을 하고, 전시보다도 체험프로그램을 단계적으로 활성화시켜 나가겠습니다.
한기천 위원 그리고 보면 전부 관장들이 80세 가까운 분들만 있어요. 그리고 1주일에 두 번씩 출근한다면서요?
○문화예술과장 김태산 그건 저희들과 협약을 맺었기 때문에, 관장 제도로 되어 있기 때문에 지속적으로 위촉을 해 온 사항입니다.
한기천 위원 먼저 163회 정례회 때 모 의원께서 통합 운영하라고 시정질문까지 했거든요. 그런데 뭔가 변화가 없어요. 부동자세야.  
○문화예술과장 김태산 장기적으로는 통합이 필요하다고 보고, 단기적으로는 아까 말씀드린 전시보다는 체험프로그램으로 끌어가고 장기적으로는 어떤 복합건물이 이루어져야만 통합이 가능할 것 같고 또 저희들이 변호사 자문을 받아본 결과 조례가 협약보다 우선순위이다  이렇게 결론이 났기 때문에 그 부분은 복합건물을 지어서 어떻게 갈 건가 통합적으로 장기적인 안목을 다시,
한기천 위원 복합건물을 지으면 그것도 수십 억 들어가잖아요. 그렇죠?
○문화예술과장 김태산 앞으로 복합건물을 지을 때 같이 배치를 해서 가겠다는 얘기입니다. 별도로 박물관 건물을 짓는 것이 아니라.
한기천 위원 그러면 9억 1000만 원이라는 것이 낭비가 되고 있는데 예산은 어떻게 줄여요?
○문화예술과장 김태산 물론 문화의 가치를 돈으로 따지면 저는 개인적으로 문화사업은 차라리 하지 않는 것이 맞다고 봅니다.
한기천 위원 조례에 보면 명예관장을 둘 수 있다라고 명시되어 있죠?
○문화예술과장 김태산 네, 그렇습니다.
한기천 위원 그러면 명예관장 두면 되잖아요?
  그리고 통합운영해서 관장 하나 두고 나머지 다 명예관장 두면 낭비 안 되고 예산 줄어들잖아요.
○문화예술과장 김태산 아까 말씀드렸듯이 변호사 자문을 받아보니까 그러한 모순점이 있기 때문에, 조례보다 협약서가 우선순위다 이 부분 때문에 저희들이 검토를 더 해야 될 것 같고,
한기천 위원 과장이 문화재단 감독 관리부서 아닙니까?
○문화예술과장 김태산 그렇습니다.
한기천 위원 거기 끌려 다니지 말고 과감하게 해야지.
○문화예술과장 김태산 장기적으로 관장 부분은 통합으로 절충하고, 아니면 2개 박물관을 묶어서 학예사를 줄이든가, 하여튼 재단하고 협의해서 진행하겠습니다.
한기천 위원 또 거기에 TF팀장을 명예관장으로 두면서 통합관리 운영에 책임자도 있어야 되고 TF팀장 한해서 운영하는 것도 바람직한데요.
○문화예술과장 김태산 그 부분 오히려 더 비효율적일 수 있습니다.
한기천 위원 그 부분이요?
○문화예술과장 김태산 네. 인력이 더 늘어날 수 있는 부분이기 때문에.
한기천 위원 명예관장하면, 지금 인력을 줄이고 있잖아요. 그렇죠?
  네 사람 줄이는 건데, 줄이고 한 사람으로 가는데 월급 문제 때문에 부담이 됩니까?
○문화예술과장 김태산 말씀드렸듯이 명예관장들을 둘 수 있지만 협약이 되어 있기 때문에, 협약이 우선으로 되어 있기 때문에 협약에 우선순위가 안 들어가면 명예관장 제도는 또 하나의 쟁점화될 수 있는 문제이기 때문에 집중적으로 검토할 필요성이 있습니다.
한기천 위원 문화재단 상임이사하고 정말 냉정하게 협의를 해서 예산을 줄이고 잘 운영될 수 있도록 대책을 강구해 주시기 바랍니다.
○문화예술과장 김태산 알았습니다.
한기천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변채옥 수고하셨습니다.
  박물관 부분에 대해서는 저번에 저희가 현장 방문 간 것 과장님도 기억하시죠?
○문화예술과장 김태산 네.
○위원장 변채옥 네 종류의 박물관 중에서 부끄럽게도 정말, 저는 그 박물관을 우리 자라나는 꿈나무인 어린 학생들한테 보여주고 입장료를 받는다는 것 자체를 정말 수치스럽게 생각했습니다.
  그런 정도의 전시물이라면 그냥 무료로 관람하게 하는 거고, 오히려 폐쇄수준에 가까운 그런 자료들을 놓고 인건비만 축내고 있는 그런 어처구니없는 현상을 여기 계신 위원님들께서 실제로 눈으로 목격을 했어요.
  그래서 박물관에 대한 부분은 특단의 조치, 나중에 다른 데로 옮겨가서 클러스터화하면 금상첨화겠지만 그 전에 운영상의 문제를 파악하셔서, 제가 볼 때는 4개 박물관, 박물관이라고 할 수 없죠. 박물관의 사전적 의미를 보면 고고학적인 의미가 있다든가 이런 자료여야 되는데 지금 우리가 보여주는 수준은 박물관이라고 하기에는 부끄러운 수준이기 때문에 관장 한 분에 학예사 1명하고 각 관에 한 사람 정도 이렇게 해도 운영이 충분히 가능한데도 엄청나게 많은 인원을 투입하고 있으면서 우리 학생들에게 부끄러운 모습을 오히려 공개하고 있는 것 같은 그런 느낌이 듭니다.
  이상으로 마치고, 다음은 강동구 위원님 질의하여 주십시오.
강동구 위원 박물관 운영과 관련해서는 본 위원이 2009년도 감사 때도 지적했던 부분인데 기증자가 관장이 되고, 기증자가 관장이 되는 것까지는 좋은데 협약서상에 기한이 정해져 있지도 않고, 어쨌든 기증자에 대한 예우 차원에서 통합운영 관리함에도 불구하고 각각의 학예사를 배치하고 각각의 전담직원을 배치하고 각각의 관장에게 또 보수를 줘가면서 예우할 수밖에 없는 게 당초 시작부터 좀 모순점이 있었던 건데 과연 그러면 언제까지 기증자가 관장으로, 계속 관장직을 유지해야 되는지 이 부분에 대한 전반적인 검토가 필요합니다.
  그리고 기증할 당시에 어떤 조건으로 어떻게 협약을 맺었는지 혹시 알고 계세요?  
○문화예술과장 김태산 협약서는 저희들이 전부 갖고 있습니다. 봤습니다.
강동구 위원 그러면 기증자가 관장을 언제까지 하는 겁니까?  
○문화예술과장 김태산 기간은 없습니다.
강동구 위원 기간이 정해져 있지 않아요?  
○문화예술과장 김태산 네. 최근에 협약을 맺은 부분에 대해서는 유물가치를 따져서 15년인가 이렇게 정해져 있고.
강동구 위원 그러니까 15년간 관장을 할 수 있는 겁니까?
○문화예술과장 김태산 네.
강동구 위원 각각의 박물관이 전부?  
○문화예술과장 김태산 종전 건 그 기간이 없습니다.
강동구 위원 향후 15년?  
○문화예술과장 김태산 협약일로부터 15년이 되겠죠.
강동구 위원 그러니까 과거는 포함이 안 되는 거고?
○문화예술과장 김태산 네.
강동구 위원 그렇게 되면 기증자가 사망하신 활박물관 같은 경우에는 어떻게 되는 거예요?  
○문화예술과장 김태산 활박물관은 지금 명예관장, 기증자가 관장이라는 이게 없습니다. 그래서 명예관장제도를 두는 겁니다.
강동구 위원 그렇죠. 활박물관은 기증자가 관장을 안 했잖아요. 그렇죠?  
○문화예술과장 김태산 네. 그 협약서 자체가 기증자를 관장으로 위촉한다는 내용이 없습니다. 그래서 명예관장제도를 둔 겁니다.
강동구 위원 그래서 당초 기증자와의 협약관계 때문에 당장 관장 자리를 내놓으라고 요구할 수도 없는 그런 사항이라면 협약을 다시 추가해서 운영 실적에 따라서 예산으로 통제하는 방안도 고민해 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박물관의 생명은 상설전시보다는 기획전시라든가 또는 체험프로그램이라든가 이런 것들이 생명이죠.
  그런데 보면 그런 것들이 별로 없어요. 그러니까 식상한 거죠.
  그렇게 운영 실적에 따라 평가하고 거기서 뭔가 페널티를 주고 이렇게 운영하는 방법으로 바꾸어야지 언제까지 이렇게 할 거예요? 운영비는 운영비대로 들어가고.
  이거와 연계해서 업무보고를 보면 선사유적박물관을 계획하고 있어요. 그렇죠?  
○문화예술과장 김태산 네.
강동구 위원 그런데 사실 지금 건립 중인 옹기박물관도 그렇고 진지하게 다시 고민해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어떤 역사적 고증 가치가 있느냐라는 걸 진지하게 따져야 되는데 통상적으로 그렇잖아요.
  유물 출토지역에서 정말 국보급의 값어치가 있는 유물이 출토되었다. 어떻게 해야죠? 국립중앙박물관으로 가야죠?
○문화예술과장 김태산 네.
강동구 위원 그렇잖아요.
○문화예술과장 김태산 귀속이 됩니다.
강동구 위원 우리가 선사유적박물관을 짓는다고 하면 고작해야 거기서 나오는 옹기 쪼가리 몇 개밖에 못하는 거잖아요. 정말 역사적 가치가 있는 것은 국가로 귀속되잖아요.
  그런데 거기에 박물관을 지어서 얼마나 의미가 있고 역사적 가치가 있겠어요.
○문화예술과장 김태산 그 부분은 위원님, 저희뿐만 아니고 제도와 시스템으로 되어 있기 때문에 전국 박물관은 거의 동일하게 되어 있습니다.
  고증 가치가 있는 유물들은 전부 국가에 귀속이 되고 나머지 유사품으로 전시하고, 한 단계 낮은 급만 전시하도록 되어 있기 때문에 등급의 차이는 전국 박물관이 거의 유사하다고 보면 됩니다.
강동구 위원 그래서 저는 막대한 예산을 투입해서 건립할 경우에, 또 운영비도 만만치 않잖아요. 그렇다면 다시 한 번 전반적으로 전문가들의 자문을 받아서 한 번 더 재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되거든요.
  또 한 가지 경기중요무형문화재 전수관, 구 여월정수장 건물에 경기민요하고 남사당이 지금 입주해 있잖아요?  
○문화예술과장 김태산 그렇습니다.
강동구 위원 무상 임대기간이 언제까지입니까?
○문화예술과장 김태산 내년 12월까지 되어 있습니다.
강동구 위원 의회에서 누차 지적했습니다만 시에서 무상으로 임대한 공간에서 영리활동을 하고, 심지어 시에서는 비품하고 냉난방 시설, 인테리어 모든 것 다 제공했잖아요. 그렇죠?
○문화예술과장 김태산 그렇습니다.
강동구 위원 그랬을 때 그 분들이 과연 우리 부천시에 기여한 것은 뭐가 있느냐. 그렇죠?
○문화예술과장 김태산 네.
강동구 위원 남사당 도당예술단 시청 잔디광장에서 공연하면 또 별도의 비용 지불하잖아요? 그렇잖아요?
○문화예술과장 김태산 네, 그렇습니다.
강동구 위원 시민의 날 시민회관에서 공연하는 것도 다 공연료 지불하잖아요?
○문화예술과장 김태산 그렇습니다.
강동구 위원 거기서 영리활동 하고 공과금 다 대주고, 우리 시가 얻을 수 있는 기대효과가 뭐가 있습니까?
○문화예술과장 김태산 부족한 부분은 앞으로 더 보완을 시켜서 시민의 기대치에 미칠 수 있도록 검토해서 추진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강동구 위원 어떻게 검토를 하신다고요?
○문화예술과장 김태산 참고로 무형문화전수관은「문화재보호법」제36조와 보조금 관리 조례에 의해서 건물을 무상 제공받고, 또는 운영비를 지방자치단체에서 지원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우리 시 같은 경우에는 2000여 만 원의 공공요금만 지원되고 있고,
강동구 위원 아니, 건물하고 다 비교해 보셔야지, 다 포함해야죠.
○문화예술과장 김태산 타 시는, 양주, 수원, 평택 같은 경우에는 강사 인건비 같은 경우 4억 5900만 원, 8000만 원, 인천광역시 1억 이렇게 지원이 되는데 저희들은 열악한 부분 없지 않아 있지만 위원님이 지적하신 부분을 우리 부천시민들한테 뭔가 보탬이 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운영해서 개선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강동구 위원 부천에서 모든 거 다 제공해 주고 이 사람들 전국 다니면서 공연하잖아요.
  예를 들어서 조금 전에 감사했던 부천필 한번 생각해 보세요. 그래도 부천필은 우리 시민들이 고급 문화예술을 아주 저렴한 비용으로 향유할 수 있다라는 장점이 있는 겁니다.
  세종문화회관에 클래식 공연 한번 가보세요. 1만 원 가지고 됩니까? 그렇잖아요?
○문화예술과장 김태산 맞습니다.
강동구 위원 그 부분을 지적하는 겁니다.
○문화예술과장 김태산 네.
강동구 위원 한 가지 더 하겠습니다.
  73쪽 공사, 용역, 물품, 광고, 인쇄물 입찰 및 수의계약 현황이요.
  인디자인이라고 하는 곳에서 어떤 물품을 구매했나요?
○문화예술과장 김태산 관광안내지도라고 저희들이 부천시 관광안내지도를 약 2000만 원 정도 매년 편성을 했어요. 업그레이드시켜서 우리 시민 아니면 박물관, 학교, 주민센터에 배부하는 홍보물 제작업체입니다.
강동구 위원 관광안내지도요?
○문화예술과장 김태산 네.
강동구 위원 이것을 매년, 우리 도시가 매년 그렇게 많이 바뀌나요?  
○문화예술과장 김태산 시설하고 현황들이 바뀌기 때문에 보완을, 전화번호가 바뀔 때가 있습니다.
강동구 위원 그런데 1958만 원, 그 밑에 내려가면 928만 원, 396만 원 이것 역시 의도된 분리발주로 오해받을 수 있는 소지가 있다라고 보는데 특별한 이유라도 있나요?
○문화예술과장 김태산 7월 것은 관내 140개 정류소의 관광안내지도하고 안내도가 되어 있습니다.
강동구 위원 그건 10월 거라는 말씀이시죠?  
○문화예술과장 김태산 네. 그 밑에 건 관광안내지도 홍보 팸플릿이고 위에 건 버스쉘터에 있는 관광안내도를 지명이 바뀌기 때문에 정비한 내용입니다.
강동구 위원 맨 상단의 1958만 원이 관광지도?  
○문화예술과장 김태산 버스쉘터요.
강동구 위원 계약금액으로 얘기해야 되겠죠.
  850만 원 이건 뭐죠? 5월 12일.
○문화예술과장 김태산 위원님, 2010년을 말씀하십니까?
강동구 위원 73쪽, 2010년이죠. 2010년을 말씀드리는 거예요.
○문화예술과장 김태산 계약금액 928만 원?  
강동구 위원 그렇죠.  
○문화예술과장 김태산 이건 홍보물입니다.
강동구 위원 그런데 4월 29일하고 5월 12일 날짜가 얼마 차이나지 않는데, 상식적으로. 그렇죠?
  행정기관 담당자가 업무를 하면서 같은 품목의 같은 업종은 묶어서, 굳이 별도로 품의해야 되는 이유 없잖아요?
○문화예술과장 김태산 광고하고 인쇄매체다 보니까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강동구 위원 광고하고 인쇄물이라고 하더라도 어차피 동일한 업체로 갔잖아요?
  누가 보더라도 특정 업체에 밀어주기 위한 의도된 분리발주라고 생각할 수밖에 없는 거 아니에요.
○문화예술과장 김태산 알았습니다.
강동구 위원 그렇지 않습니까?
○문화예술과장 김태산 네. 이게 왜 같이 갈 수밖에 없느냐면 오히려 다른 업체가 가게 되면, 그 안내지도판을 똑같이 사용했을 때하고 다른 업체에서 또 제작했을 경우는 오히려 비용이 더 들어가는 문제가 있습니다.
  버스쉘터에 있는 지도와 관광안내 팸플릿 지도가 동일한 지도이기 때문에 그 판을 갖고 사용하면 오히려 저렴한 가격으로 하고, 별도로 했을 때 비용이 더 들어갈 수 있는 부분이 있기 때문에 이런 업체에 같이 연결시킨 부분입니다. 그렇게 이해해 주십시오.
강동구 위원 그런 편의성 때문에 그렇게 하셨다?
○문화예술과장 김태산 편의성보다 비용 절감.
강동구 위원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변채옥 또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이진연 위원님 질의하여 주십시오.
이진연 위원 아까 강동구 위원님이 박물관 임기에 대해서 물어보셨는데 과장님께서 부천 교육박물관, 자기박물관, 수석박물관, 활박물관에 15년 계약,  
○문화예술과장 김태산 각각이 아니고 지금 새로 하나 위촉이, 기존 건 그게 없습니다. 기존 건 없고, 4개 박물관은 그 협약기간이 없습니다.
이진연 위원 제가 지금 업무분장 받은 게 12년 12월 31일 자로 다 찍혀서 받은 것이 있어요. 이건 뭐죠?
  제가 따로 자료 요구해서 받아 놓은 것이 있어요.
○문화예술과장 김태산 그건 협약기간이,
이진연 위원 계약 만료일자 이렇게 되어 있는데요.
○문화예술과장 김태산 계약 만료일자로 되어 있다고요?  
이진연 위원 네.
○문화예술과장 김태산 그건 제가 다시 자료를 확인해서 보고를 드리겠습니다.
이진연 위원 제가 이걸 아까 말씀드리려고 했던 부분인데 문화재단 안에서 전체적인 걸 파악을 하는 입장에서 제가 나중에 말씀드리려고 말씀 안 드렸는데 지금 강 위원님께서 말씀하셔서 말씀드리는 건데 지금 제가 가지고 있는 자료에는 12년 12월 31일 자로 되어 있어요.
○문화예술과장 김태산 12년이요?  
이진연 위원 네. 이 계약 만료라는 것은 어떻게 되는 거예요?
○문화예술과장 김태산 지금 보니까 문화재단 수탁기간을,
이진연 위원 수탁기간이요?
○문화예술과장 김태산 이건 직원들의 채용, 계약직이기 때문에
이진연 위원 여기 관장님도 계시잖아요.
  민경남 관장님, 복전영자 관장님, 정철환 관장님, 그 다음에 명예관장으로 활박물관에는 김박영 관장님 이건요?
○문화예술과장 김태산 저희들 조례에 보면 3년마다 위촉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연임할 수 있고. 그 3년이라는 기간이 만료되는 시점으로 보시면 됩니다.
이진연 위원 그러면 아까 말씀하셨던 15년 계약은 이거랑 상관이 없다는 말씀이신가요?  
○문화예술과장 김태산 4개 박물관은 아니고 신규로 되는 박물관,
이진연 위원 그러면 현재 있는 박물관은요?  
○문화예술과장 김태산 없습니다. 협약서에 기간이 없습니다. 다만, 우리 조례에 3년으로 하도록 되어 있고 연임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기간은 없습니다.
이진연 위원 기간은 표기가 되어 있지 않다는,  
○문화예술과장 김태산 네, 그렇습니다. 조례상에.
이진연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변채옥 다음은 원정은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원정은 위원 원정은 위원입니다.
  박물관 관련해서 과장님께 한 가지만 마지막으로 말씀드립니다.
  각 박물관당 입장객 수가 본 위원이 조사한 바로는 2009년 12월 31일 통계, 연, 제일 많이 들어갔던 박물관이 활박물관인데 1만 1829명이고 제일 적게 들어갔던 박물관은 수석박물관인데 연 8,058명이에요.
  그래서 제일 많이 들어갔던 박물관을 일별로 나눠보니까 32명 돼요. 그리고 제일 적게 들어갔던 박물관은 22명입니다.
  1일 32명에서 22명 들어가는데 관장님, 학예사, 직원 2명 각 박물관에 다 있단 말이죠.
  앞서 존경하는 동료 선배위원님께서 계속 지적하셨듯이 이것은 박물관 운영에 문제가 있습니다.
  이 점 충분히 양지하셔서 바람직한 방안을 한번 세워보시기 바랍니다.
○문화예술과장 김태산 알았습니다.
원정은 위원 이번에는 복사골예술제하고 시민어울림 한마당에 대해서 얘기해보려고 합니다.
  주신 자료 153쪽 보면 복사골예술제하고 시민어울림 한마당이 2009년도도 그렇지만 2010년도도 개최기간이 같습니다. 그렇죠?  
○문화예술과장 김태산 같은 기간, 예술제 기간에 열렸죠.
원정은 위원 복사골예술제에는 4억 4500만 원, 시민어울림 한마당 축제에는 9500만 원 올해 들었어요.
  동일한 기간에 했고 올해 같은 경우에는 시청 특설무대를 마련해서, 심지어는 복사골예술제라는 무대를 시민어울림 한마당이 같이 사용하기도 했어요. 그렇죠?
○문화예술과장 김태산 네.
원정은 위원 이렇게 비슷한 축제를 왜 2개 이름 달리해서 따로따로 하시나요?
○문화예술과장 김태산 죄송합니다. 제가 말씀을 잘 못 들어서,
원정은 위원 이게 거의 비슷한 시기에, 심지어는 동일한 시기에 열리고 있고, 그렇죠?  
○문화예술과장 김태산 네.
원정은 위원 그리고 무대를, 시청 특설무대를 올해 같은 경우 같이 사용했다고요.
  시민어울림 한마당이라는 독자적인 행사를 전혀 부각시키지 않고 시민어울림 한마당을 복사골예술제 할 때 그 무대 같이 썼어요. 그렇죠?  
○문화예술과장 김태산 그렇습니다.
원정은 위원 같은 행사를, 거의 비슷한 행사를 왜 이렇게 나눠서 시행하시냐고요.
  그 부분 한번 설명해 보시겠어요?  
○문화예술과장 김태산 예술제 기간 내에 같이 하면 행사가 더 절약도 되고 하니까 그렇게 되지 않았나 하는 부분이고, 또 어울림한마당 가두행진 이런 부분에 같이 복합적으로 추진한 걸로 알고 있습니다.
원정은 위원 아니죠. 그건 조금 다른데요.
  본 위원이 보기에 복사골예술제는 조금 전에 존경하는 당현증 위원님이 지적하셨듯이 가치 중심적인 행사로 볼 건가, 아니면 수요자 중심의 측면에서 접근할 건가 결국 이 문제 아니겠습니까?  
○문화예술과장 김태산 네, 맞습니다.
원정은 위원 이게 한 행사는 예총에서 주관하고 있고, 다른 행사는 어디서 주관하나요?
○문화예술과장 김태산 같이 예총에서 하고 있습니다.
원정은 위원 주관을 같이 하는 데도 예총이고 거의 동일한 시기에, 거의 비슷한 내용들을 가지고 하는데 왜 2개를 이렇게 나눠서 하면서 복잡하게 하시고, 왜 그러시는 거예요?
○문화예술과장 김태산 행사 성격은 사실 다릅니다.
  복사골예술제는 예술인들의 축제로 봐야 되고 어울림한마당은 정말로 우리 시민들이 창작활동 했던 동아리단체들이 참여해서 행사를 개최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봅니다.
원정은 위원 그렇죠.
  그런데 시민어울림 한마당 추진위원들은 예총에서 다 주관해요.
○문화예술과장 김태산 그렇습니다.
원정은 위원 그러면 시민들의 자발적인 모임으로 한마당축제가 되기는 어렵지 않겠습니까? 그렇게는 안 보시나요?
○문화예술과장 김태산 좀 어려움이 있다고 봅니다.
원정은 위원 주무부서 과장이시니까 그러면 복사골예술제와 시민어울림 한마당이 각각 분리해서 발전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서 생각해 보신 게 있으신가요?  
○문화예술과장 김태산 그 부분은 통합이 바람직한지 분리가 바람직한지 검토를 한번 해봐야 되겠습니다.
원정은 위원 결국 그런 것 같습니다. 시민어울림 한마당 축제는 다른 어떤 행사보다도 아래로부터, 시민 중심이 되는 행사를 한번 해보자 이런 취지로, 시민의 참여도를 높여보자 이런 취지로 시작이 된 것 같고 그렇게 지금까지 지속이 되어 왔는데 어느 순간부터 이것이 조금 달라졌어요. 전문가 중심의 축제 속에 편입되면서 고유의 그런 목소리를 잘 못 내고 있다는 말씀이죠.
  본 위원이 생각하기로는 분명히 시민어울림 한마당 축제의 취지는 훌륭한 것입니다. 그리고 문화적으로 부천에서 소외되고 있는 특정 지역이 많습니다. 거기서 자발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 주는 그런 큰 취지의 행사도 될 수 있는 것이고, 그렇게 보면 새로운 형식의 시민참여형 축제로 자리매김할 수도 있다고 봅니다.
  따라서 본 위원이 생각하기로 복사골예술제와는 차별화된, 그러니까 시민참여형 축제로 발전시키고 추진시킬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해 보셔야 될 것 같아서 제안드리고 권고드렸습니다.
○문화예술과장 김태산 알았습니다.
원정은 위원 짤막하게 몇 개만 하겠습니다.
  문화관광해설사 관련 부분입니다. 주신 자료 219쪽 봐 주세요.
  2009년도까지는 부천문화원이 문화관광해설사 운영하고 있었는데 2010년에도 그렇습니까?
○문화예술과장 김태산 그렇습니다.
원정은 위원 지난 2009년도 행정사무감사에서도 지적되었던 사항인데 현장 위주로 찾아가서 문화관광해설사들이 부천의 문화나 역사와 전통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자 했었는데 2010년도 보니까 역시 현장을 찾아간 흔적이 없어요. 그리고 그 해설 대상을 보면 초등학생이에요.
  219쪽 7월 10일 보면 초·중생 42명을 모아놓고 하셨네요. 그런데 오정구청에서 했습니다.
  그리고 소사구청이나 오정구청은 문화적으로 조금 소외되어 있는 그런 지역인데 과연 문화관광해설사들이 찾아가는 문화관광해설을 하고 있는가라는 점이 지적되거든요.
  어린이들 40여 명 모아놓으려면 차라리 학교로 찾아가서 특별활동시간이라든가 방과후 특기시간이라든가 이용해서 설명을 해 주시면 훨씬 효율적인 운영 방안이 될 것 같고, 자료 82쪽 보겠습니다. 앞으로 갑니다.
  거기 문화도시 관광홍보사업 추진실적을 보겠습니다.
  본 위원이 제안하려는 것은 관광안내판과 버스쉘터의 문제인데 2010년에는 신규설치 실적이 전혀 없어요.
  부천이 문화특별시를 표방합니다. 분명히 부천만이 가진 관광안내라든가 버스쉘터, 부천의 특징을 나타낼 수 있는 그런 방향으로 개선을 해서 운영하실, 이것 한번 충분히 권고를 드리고 싶어요.
  본 위원이 일본에 잠시 개인적으로 방문할 기회가 있었는데 거기가 도자기의 도시였습니다. 거기는 관광안내판을 도자기를 이용해서, 주요 박물관이라든가 주요 관광지를 도자기를 이용해서 관광안내판을 만들어 놨어요. 그러니까 부천만의 특징이 있는 관광안내판을 한번 생각해 보시라는 거죠.
  자료 97쪽 보겠습니다. 소외계층을 위한 공연 및 실적입니다.
  보시면 2010년에 소외계층을 위해서 총 17회 공연을 하셨습니다. 주로 보니까 오정구입니다. 아시다시피 오정구는 대형 극장이 한 군데도 없습니다.
  오정아트홀이 한 군데 생겨서 겨우 공연장 한 군데 정도밖에는 없습니다. 문화시설이 굉장히 열악하다는 거죠.
  17회 공연 해 주신 건 오정대공원을 위주로 하셨어요.
  그런데 중간에 보면 상3동 진달래공원이나 송내 솔안초, 중앙공원 야외음악당 이건 소외계층을 위한 공연과는 조금, 그렇죠?
  물론 이 지역에 소외계층이 안 사신다는 얘기는 아닙니다. 그렇지만 소외계층을 위한 공연이라면 조금 더 소외지역에 많이 신경을 써주셨으면, 그리고 횟수도 늘려주셨으면 하는 그런 제안을 드립니다.
  139쪽 보겠습니다. 시립예술단과 관련해서.
  부천시립예술단이 연간 부천시 예산 60억 정도 들어가는 그런 단체입니다.
  130쪽 중간 보시면 연간 67회 공연을 했는데 유료 관람인원이 1만 명이 조금 넘습니다. 그리고 입장료 및 외부 출연료가 1억 1900만 원 조금 넘습니다. 연간 60억 들여서 1억 1900만 원 수익을 내고 있습니다.
  물론 문화라는 것이 경제논리로 설명하기는 굉장히 어렵습니다만 부천시립예술단이 운영되면서 제가 예술감독께도 질의한 것처럼 과연 부천 전 시민을 위한 그런 문화적인 행사를 하고 있는가 이 부분에 대해서 조금 더 고민을 해 주실 필요가 있는 것 같고, 만약에 가능하시다면 조금 전에 말씀드렸던 것처럼 소외계층을 위한 문화공연 조금 늘려주시길 당부드립니다.
○문화예술과장 김태산 알았습니다.
원정은 위원 141쪽, 마지막으로 하나만 더 하겠습니다.
  자료 준비하시면서 무척 바쁘셨던 것 같기도 하고, 또 이 행정사무감사 자료 읽으면서 좀 자료의 불비 때문에 화도 났습니다. 인정하시죠?  
  141쪽 중간 보겠습니다.
  2010년도 잔액 보시면 잘못된 것 아시겠죠?
  위원들은 밤을 새고 행정사무감사 검토하고 준비하는데 여기 나오시기 전에 한 번 정도 읽어보시고 오셨으면 오타났다는 것 아실 건데, 2010년 합계, 잔액 잘못됐죠?
○문화예술과장 김태산 네, 그렇습니다.  
원정은 위원 행정사무감사 준비하실 때 철저히 해 주시고, 이것은 의회를 위해서 하는 것이 아니라, 의회에 있는 의원들은 부천시민을 대신해서 행정사무감사에 임하고 있습니다. 의원들이 그런 사명감을 가지고 열심히 하고 있다는 걸 자각하시면 자료 준비하시는 공무원들께서도 철저하게 하셔서 이렇게 자료 잘못 내시고 이런 것 없이, 답변도 잘 준비하셔서 해 주셨으면, 그런 것 당부드리고 싶습니다.
○문화예술과장 김태산 알았습니다.
원정은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변채옥 또 문화예술과장께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안효식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안효식 위원 117쪽이요.
  저는 아까 부천필 하다 말았으니까 마무리발언 계속 하겠습니다.
  운영위원회 외부 당연직 운영위원이 두 분 계시죠?  
○문화예술과장 김태산 네.
안효식 위원 아까 수당을 지급하는데 있어서 외부 당연직 운영위원은 수당을 지급해야죠?  
○문화예술과장 김태산 그렇습니다.
안효식 위원 그런데 아까 지급 안 한다고 하셨잖아요.
○문화예술과장 김태산 당연직 부분을 말씀, 내부 당연직은 아까 위원님 말씀하실 때 위원회가 혼동돼서 오해 소지가 있었는데 저희 내부 공무원이나 당연직은 지급을 하지 않고 외부인들은 당연직 지급을 하고 있습니다.
안효식 위원 외부 당연직 수당 지급했습니까?
○문화예술과장 김태산 지난번 11월에 지급했습니다.
안효식 위원 아니, 회의참석 전화도 못 받았다는데 어떻게 그걸 지급했다는 겁니까? 회의소집 연락도 못 받았다는데.
○문화예술과장 김태산 서면이기 때문에 저희들이 전화를 드리고 가서 서명을 받았습니다. 찾아뵙고 서명을 받았습니다.
안효식 위원 아니, 연락 못 받았다고 하는데 자꾸 받았다고 하세요?
○문화예술과장 김태산 11월에는 했습니다.
  위원님, 한번 확인해 보시죠.
안효식 위원 그러면 그분들 서면 회의 했는데도 수당 나갑니까?  
○문화예술과장 김태산 수당은 예산 편성이 안 됐기 때문에 지급 못했고, 아까처럼 운영위원회 수당은 저희들이 예산이 필요 없기 때문에 안 세웠고, 전형위원 수당을 편성해서 지급하고 있습니다.
안효식 위원 예산에 보면 운영위원회하고 전형위원회가 있잖아요?  
○문화예술과장 김태산 네.
안효식 위원 운영위원회 수당 지급 안 하면 운영위원회는 예산에서 삭제해야죠. 예산을 세우지 말았어야죠.
○위원장 변채옥 잠깐만요.
  그 부분에 대해서 답변해 주실 팀장님 계시면 보조발언대로 나오세요.
안효식 위원 예산을 세워놓고 지급을 안 한다,
○위원장 변채옥 잠깐만요. 답변해 주세요.
○문화예술과문예행정팀장 김주홍 문예행정팀장 김주홍입니다.
  예산 부기에는 운영위원 및 전형위원 수당 이렇게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저희가 운영위원회 이렇게 세우지 않고 11월에 한 번 서면심의를 했는데 두 분이 받았습니다. 예총 지회장님하고 음악협회 지부장님하고.
  저희가 예산이 별도로 편성된 것이 없어서 지급해야 되는데 지급 못 합니다 이렇게 말씀을 드렸습니다.
안효식 위원 그러면 예산 편성으로 해서 이 조항을 삭제하든지 해야 되잖아요.
  운영위원회에서 수당,
○문화예술과문예행정팀장 김주홍 저희가 그러면 운영위원회 수당을 별도로 나중에 추경에 세우고 부기는 정정을 하겠습니다. 운영위원회는 빼고 전형위원수당으로.
안효식 위원 이 자체를 그렇게 고쳐야죠.
  예산상으로 볼 때는 운영위원 수당 주는 걸로 되어 있는데 예산 세워놓고 자꾸 안 준다고 그러니까 그 부분을 지적하는 거죠.
  그리고 과장님, 상임지휘자 공석이죠?
○문화예술과장 김태산 코러스 말씀하십니까?
안효식 위원 네.
○문화예술과장 김태산 네, 공석입니다.
안효식 위원 지금까지 없어도 운영 잘 해왔죠?  
○문화예술과장 김태산 지금까지 없는 부분은 아까 제가 보고를 다 못 드렸는데 객원지휘자를 활용해서 하고 있습니다.
  아마 단원들끼리 논의해서 당장 채용 부분에 어려움이 있다면 객원지휘자로 해서 최대로  운영하자, 자체적으로 그렇게 의견 수렴이 되어서 객원지휘자를 활용하고 있습니다.
안효식 위원 그러면 굳이 채용 안 해도 되겠네요?
  지금까지 없어도 잘 하고 있는데 굳이 채용하려고 하십니까?
○문화예술과장 김태산 그 부분은 아까 위원님께,
안효식 위원 8개월 동안 공석으로 계속 놔두고 지금 와서 하려고,
○문화예술과장 김태산 위원님께서 많이 지적을 하셨는데 부지휘자 부분하고 이런 부분들이 같은 맥락입니다. 어떤 것이 더 효율적인지는 한번 심도 있게 검토해 볼 필요성이 있다고 봅니다.
안효식 위원 1년이 다 되어 가는데,
○문화예술과장 김태산 알았습니다.
  제가 서둘러서 조치하는 방안을 강구하겠습니다.
안효식 위원 그리고 예술단 설치 조례에 자문위원회 구성하게끔 되어 있죠?
○문화예술과장 김태산 네.
안효식 위원 그런데 지금 구성 안 하고 있잖아요.
○문화예술과장 김태산 이 부분도 저희들이 타 시 조례를 보니까 자문위원이라는 부분이 없습니다.
  그래서 이 부분을 내년도에 위원님들께서 동의를 해 주신다면 부천시립예술단 운영에 관한 조례는 전면 보완할 필요성이 있습니다. 시스템에 맞게끔 보완을 할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때,
안효식 위원 자문위원회하고 운영위원회 중복되니까 폐지해야 되는 거죠?  
○문화예술과장 김태산 맞습니다.
안효식 위원 괜히 두 개로 나눌 필요 없죠?
○문화예술과장 김태산 네, 그렇습니다.
안효식 위원 지금까지 안 한 것은 주무 부서장님 오신 지 얼마 안 되어서 사실 그런데 문화예술과 업무 태만입니다.
○문화예술과장 김태산 앞으로 개선하도록 하겠습니다.
안효식 위원 필에 대해서 계속 묻겠습니다.
  아까 말씀드렸던 호암패 한번 말씀해 보시죠.
○문화예술과장 김태산 그 부분 어떤 부분이 궁금해서 질의하시는지?
안효식 위원 지금 호암패가 어디에 있고,  
○문화예술과장 김태산 이 부분은 제가 오늘 분명히 속기록에 남기 때문에 말씀을 드립니다.
  그게 약 금 50돈입니다. 그 당시에는 금값이 얼마 가지 않았기 때문에 비용이 그렇게 안 나갔습니다. 지금 금값이 비싸기 때문에 언론이나 누가 자꾸 얘기할 때 노출이 되면, 도난을 당하면 책임을 질 것이냐 제가 분명히 말씀드렸습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그걸 보도를 했습니다.
  그래서 저희들이, 경찰서에서 제보가 왔다고 해서 수사의뢰를 해왔습니다. 갔습니다. 같이 동행해서 보관하고 있는 금고에까지 가서 감정까지 확인하고 왔습니다. 그러면 되겠습니까?
  이상입니다.
안효식 위원 그러면 그걸 저희는 확인할 수 없나요?
○문화예술과장 김태산 확인할 수 있습니다.
  동행만 하면 확인할 수 있습니다. 경찰관 입회하에 동행하겠습니다.
안효식 위원 따로 보관하고 있다?  
○문화예술과장 김태산 네. 그 부분은 언제든지 요청하시면 저희들 보여드릴 자신 있습니다.
안효식 위원 그러면 지금 패는 따로 만들어서 걸어놓거나 그런 건 없습니까?  
○문화예술과장 김태산 그 부분 사실 인지를 해달라고 하고 싶은데 종전에는 상패하고 모형이라고 하나 그 부분을 액자에 담아서 전 시장님 부속실에 비치해왔습니다.
  신임 시장님 오시면서 부속실을 정리하다 보니까 그 부분이 비치할 곳이 마땅하지 않아 저희 사무실로 내려 보내서 저희 사무실에 보관하고 있던 차였습니다.
  액자는 그야말로 모조액자입니다. 다만, 금메달은 저희들이 가지고 있습니다.
  그 부분이 궁금하시면, 요청하시면 얼마든지 저희들이 경찰 입회하에 확인시켜 드리겠습니다.
안효식 위원 금값 상승으로 도난 염려가 있어서 따로 보관하고 있다?  
○문화예술과장 김태산 네.
안효식 위원 알겠습니다.
  그런데 왜 아니 땐 굴뚝에 연기나게 관리 잘 안 하셔서 동네방네 이렇게 소문나게,
○문화예술과장 김태산 사실을 말씀드렸습니다. 그런데도 사실대로 보도가 안 됐습니다.
안효식 위원 그러면 오보다 이 말씀이죠?
○문화예술과장 김태산 사실 보여 달라는데 보여주지 않으니까 언론사 입장에서는 궁금할 수밖에 없는 사항인 것 같습니다. 그래서 보도가 나간 거고.
안효식 위원 보여 달라고 할 때 아까처럼,
○문화예술과장 김태산 도난 대비를 해서, 그 부분은 말씀을 드렸습니다.
  제가 인수인계 담당자 다 해서 갖고 있다라는 부분을 말씀드렸는데 그 분은 직접 확인하지 못하니까 언론사 쪽에서 보도가 나온 것 같습니다.
안효식 위원 그러면 필은 거기까지만 제가 질의하고, 자료 45쪽
○위원장 변채옥 안효식 위원님, 발언 중에 제지해서 죄송한데 지금 1시간이 넘었거든요.
  그래서 과장께 질의하실 내용은 잠시 휴식 후에 다시 질의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안효식 위원 네, 알겠습니다.
○위원장 변채옥 원활한 감사 진행을 위해서 10분간 감사 중지를 선포합니다.
(15시10분 감사중지)

(16시27분 감사계속)

○위원장 변채옥 감사를 계속하겠습니다.
  문화예술과장 나오셔서 위원님들 질의에 응해 주시기 바랍니다.
  아까 안효식 위원님께서 질의하다 중단이 됐기 때문에 안효식 위원님 먼저 질의해 주십시오.
안효식 위원 자료 45쪽 문화예술위원회 있죠?
○문화예술과장 김태산 네.
안효식 위원 그 쪽에 부천시 미술장식심의위원회라고 되어 있죠?
○문화예술과장 김태산 네, 그렇습니다.
안효식 위원 그건 위원이 30명입니까?
○문화예술과장 김태산 네, 그렇습니다.
안효식 위원 그런데 위원 30명 중 15명만 회의를 소집하는 이유는, 왜 이렇게 해놓은 거죠?
○문화예술과장 김태산 자료로 보면 참석률이 낮지 않나 이렇게 오해될 수 있는데 그 부분 자료로 보충설명되었으면 좋았을 텐데, 30명 위원 통합 풀 관리를 합니다. 그중 미술작품심의위원회가 요청이 들어오면 무작위로 15명을, 풀 관리하기 때문에 15명을 뽑아서, 공정성 때문에 이렇게 운영을 해나가고 있습니다.  
  30명 위원을 구성해 놓고 풀로 관리하면서 15명만 무작위로 뽑아서 심사에 참여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참석률이 14에서 15 이렇게 되어 있습니다.
안효식 위원 딱 과반이 되도록?  
○문화예술과장 김태산 네, 그렇습니다.
  과반을 뽑아서 참여를 해야 성립이 되니까 그렇습니다.
안효식 위원 그런데 전체 소집 안 하고 그렇게 하는 이유는 뭐죠?
○문화예술과장 김태산 공정성 때문에 그렇습니다. 풀 관리 공정성.
  이 부분은 공정성이 따르지 않으면 상당히 파장이 올 수 있는 부분이기 때문에, 미술작품에 대한 부분이 손실 우려성도 있고 이렇게 해서 풀 관리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안효식 위원 공정성으로 하려면 30명의 의견을 들으면 더 공정하게 되잖아요.
○문화예술과장 김태산 그렇게 되면 노출이 되잖아요. 심사 시에 노출이 되기 때문에 30명을 구성해놓고 노출되지 않게 하기 위해서 15명만 무작위로 뽑아서 심사를 합니다.
  고가작품들이기 때문에 또 결탁하는 이런 부분 때문에 운영체제를 그렇게 바꾸고 있습니다.
안효식 위원 조례에는 전혀 문제가 없고요?
○문화예술과장 김태산 네, 그렇습니다.
안효식 위원 알겠습니다.
  그 뒤에 문화예술위원회요. 제일 밑에요. 그 다음 쪽까지 연결되어 있죠?
○문화예술과장 김태산 네.
안효식 위원 얼마 전에 문화예술위원회를 열었죠?
○문화예술과장 김태산 네, 그렇습니다.
안효식 위원 그런데 위원 해촉도 하시고 위촉도 하시고 이랬죠?  
○문화예술과장 김태산 네, 그렇습니다.
안효식 위원 그런데 이 명단하고 전혀 안 맞거든요.
○문화예술과장 김태산 죄송합니다.
  이 부분 위촉날짜는 11월 10일 자입니다. 그래서 명단이 다소 차이가 있을 것 같습니다.
안효식 위원 똑같은 답변으로 이것 10월 말일 자라서,
○문화예술과장 김태산 네, 그렇습니다.
  그때는 유인이 들어갔기 때문에, 다만 제가 서두에 48쪽 보고 끝나고 말씀드린 부분이 심의위원 중에 건축과장이 안기석으로 되어 있는 부분을 박종각으로 바꾸지 못한 점과 김승동, 박두례 상임이사에서 전 자를 표기하지 못한 점은 양지해 주시기 바랍니다.
안효식 위원 방금 과장님 말씀 중에 문화예술위원회 위원 해촉하고 위촉, 그때 회의 했을 때하고 이 자료가 시기적으로 안 맞습니다.
○문화예술과장 김태산 그러세요?  
안효식 위원 왜 안 맞느냐면 그때 해촉 위원 네 분이 지금 그대로 여기 등재가 되어 있죠? 물론 11월 10일이고 10월 말 일이라고 하면,
○문화예술과장 김태산 그러니까 해촉 위원들도 이 자료에는 그냥 있어야죠.
안효식 위원 그렇다면 위촉 위원은 여기 안 들어가야 되는 거잖아요?
○문화예술과장 김태산 위촉 위원 여기 안 들어갔습니다.
안효식 위원 김혜준만 유일하게 들어가 있습니다.
○문화예술과장 김태산 그분은 그 이전 3월에 위촉됐습니다.
안효식 위원 위촉날짜에는 그렇게 안 되어 있다니까요.
  며칠 전 문화예술위원회 회의할 때 그 자료에 보면 그렇게 안 되어 있습니다.
  어떻게 3월에 위촉이 됩니까?
  김혜준 대표이사가 언제 왔는데 3월에 위촉이 돼요.  
○문화예술과장 김태산 축제추진위원회 보고 말씀하시는 거 아닙니까?
안효식 위원 문화예술위원회 46쪽 한번 보세요.
  문화재단 대표이사까지 벌써 다 고쳐져 있는데요. 상임이사가 아니라 대표이사로 고쳐져 있는데.
○문화예술과장 김태산 죄송합니다. 제가 축제위원회를 봤습니다.
안효식 위원 여기 보면 위촉은 여기에 다 되어 있는데 다른 사람 다 빠지고 당현증 의원하고 김혜준 대표이사만 되어 있습니다.
○문화예술과장 김태산 잘못된 겁니다.
안효식 위원 그러면 작년의 자료가 그대로 됐다는 것이,  
○문화예술과장 김태산 네, 잘못됐습니다.
  오류가 있습니다. 죄송합니다.
안효식 위원 10월 말하고 날짜관계 전혀 그 말씀하고 안 맞다는 얘기잖아요.
○문화예술과장 김태산 네, 송구스럽습니다.
안효식 위원 여기 이해선, 임헌정, 김영빈, 이현세, 김현호 다 위촉됐는데 그분은 안 들어가고 당현증 의원하고 김혜준 대표이사만 여기 들어가 있다는 말입니다.
○문화예술과장 김태산 네, 맞습니다.
안효식 위원 이건 날짜 오류가 아니고 확실한 오류죠?
○문화예술과장 김태산 네, 오류입니다.
안효식 위원 그리고 만약에 이렇게 되어 있다고 해도 11월 22일부터 했기 때문에 어느 팀장님이나 이 책을 보셨던 분이 있다면 아침에 미리 수정 자료를 내시면 이런 지적사항은 안 당해도 되는데 계속 당하고 있는 겁니다. 부서마다 그렇습니다.
  그 다음에 50쪽 각종 위원회 수당 지급 문제에서 문화예술위원회 2009년도 두 번째 보면 소위원회 해서 18명 되어 있죠?  
○문화예술과장 김태산 네.
안효식 위원 문화예술위원회 소위원회가 몇 명인데 18명이 참석했습니까?
  105만 원 수당 지급한 것 나오죠?
○문화예술과장 김태산 50쪽 말씀하시는 거죠?  
안효식 위원 네. 50쪽 문화예술위원회 2009년도 참석인원 18명, 105만 원 지급, 소위원회.
  소위원회가 어떻게 해서 18명에 105만 원이 나갔다는 건지 말씀해 주세요.
○문화예술과장 김태산 이 부분은 저희가 확인을 해서 보고를 드리겠지만 소위원회가 하루 만에 끝나는 게 아니고 160 내지 170건이 요청이 들어옵니다. 그러면 심사기간이 좀 길어서 지출이,
안효식 위원 3월 2일 11시에 1회로 끝났습니다. 1회로 끝났는데, 소위원회라는 건 말 그대로 5명, 6명이 소위원회인데 18명이,
○문화예술과장 김태산 심사시간이 11시부터 상당히 건수가 많아서, 기준 시간 이외에 추가시간이 되는 부분이 있습니다. 수당지급 지침에 보면. 아마 그렇게 해서 지출이 된 것 같습니다.
안효식 위원 물론 2009년도에는 과장님이 안 계셨는데 어쨌든 제가 보기에는 숫자상으로 잘못되지 않았나, 소위원회라 하면 5명 이런 것이 소위원회지,
○문화예술과장 김태산 네, 그렇습니다.
안효식 위원 제일 위에 2008년도 것 보면 소위원회 5명 되어 있잖아요. 2008년에는 소위원회가 5명 되어 있는데 2009년도에는 소위원회가 18명 되어 있으니까.
  당일치기로 하루 하는데 소위원회가 18명이라는 것이 이해가 안 되어서 그렇습니다.
○문화예술과장 김태산 착오가 있는 것 같습니다.
안효식 위원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문화예술과장 김태산 네.
안효식 위원 위원장님, 과장님한테 질의 그만하겠습니다.
○위원장 변채옥 다른 것 질의하실 내용 있으시면 하세요.
안효식 위원 서울, 부산, 전주, 경주 이렇게 문화특별시라고 호칭하는 데가 지금 부천시까지 해서 5개입니다. 문화특별시라고 하는 데가. 그런데 그중에서 부천이 제일 밀리지 않나요?
  과장님, 어떻게 생각하세요?
○문화예술과장 김태산 관심을 가져주셔서 감사드리고, 문화특별시 부천도 그동안 많이 펼쳐져 있는 부분을 이제는 모아서 문화도 산업화하는 이런 연결부분이 절대적으로 필요하지 않느냐 그래서 이런 제도와 시스템은 바꾸어 개선시켜 나가야 된다고 봅니다.
안효식 위원 공연, 전시행사만 많이 한다고 문화도시 아니거든요.
○문화예술과장 김태산 맞습니다.
안효식 위원 과장님께서 아직 업무파악이 잘 안 되셨으니까 진정한 문화도시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문화예술과장 김태산 알았습니다.
안효식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변채옥 수고하셨습니다.
  또 과장님께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안 계십니까?
        (「네.」하는 위원 있음)
  장시간 동안 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이상으로 문화예술과 소관 사무에 대한 감사를 마치겠습니다. 문화예술과장께서는 발언대에 대기하시고 관계공무원께서는 이석하셔도 좋습니다.
  다음은 한국예총 부천지회에 대한 2010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하도록 하겠습니다.
  문화예술과장께서는 계속해서 예총 부천지회 주요업무 추진실적에 대하여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문화예술과장 김태산 예총 부분은 동아리 연합회기 때문에 별도 사무국을 구성하고 있지만 업무는 저희들 15쪽 업무보고, 별도로 하는 것보다 문화행사여서 아까 문화예술과 업무하고 같이 묶어서 보고드렸습니다.
  그래서 보고는 양해해 주신다면 그걸로 갈음할까 합니다.
○위원장 변채옥 수고하셨습니다.  
  이어서 질의 답변이 있겠습니다.
  한국예총 부천지회장께서는 보조발언대로 나오시기 바랍니다.
  위원님들께서는 문화예술과장과 예총 부천지회장에게 질의하실 수 있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께서는 답변자를 지정하여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강동구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강동구 위원 예총지회장님께 질의 하나 드릴게요.
  우리가 문화도시 부천, 문화특별시 부천 그러는데 실제 우리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문화는 어떻게 보면 우리가 시에서 역점으로 두고 있는 영화나 필이나 만화 이런 것들보다 사실 예총이나 문화원 이런 데서 하는 소규모, 작은 동아리 형태의 활동들이 훨씬 더 우리 시민들, 부천시 구석구석에서 이루어지고 있어요. 그렇죠?
○(사)한국예총부천지회장 김정환 네, 그렇습니다.
강동구 위원 그런 것들이 오히려 우리 시민들이 더 쉽게 체감할 수 있고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고 이런 거거든요.
○(사)한국예총부천지회장 김정환 그렇습니다.
강동구 위원 최근 9월에 문화원하고 같이 역곡에서 음악회 한 번 했잖아요?  
○(사)한국예총부천지회장 김정환 네.  
강동구 위원 영화인협회하고 같이 했는데 깜짝 놀랐어요. 2,000명가량 되죠? 1,000명, 2,000명.
○(사)한국예총부천지회장 김정환 네, 그렇습니다.
강동구 위원 그래서 제가 느꼈던 게 뭐냐면 중앙공원에서 그 정도 퀄리티의 공연 무대를 열어놓으면 솔직히 얼마 안 모이잖아요. 그렇죠?  
○(사)한국예총부천지회장 김정환 네, 그렇습니다.
강동구 위원 그 정도의 음악회면 몇 백 명 모이면 많이 모일 겁니다.
  그래서 우리가 찾아가는 음악회나 이런 예총에서 하는 활동들을 앞으로는 주요 타깃을 정말 가능하면 구도심을 타깃으로 삼아야 되겠다 이런 생각이 드는데 예총회장님, 어떻게 생각하세요?
○(사)한국예총부천지회장 김정환 저희 입장에서도 복사골예술제나 다른 축제 모든 부분이 사실은 도심권 집중, 그러니까 중앙공원이나 시청 앞마당 쪽에서 집중되는 부분에 대해서 많은 문제점을 사실 자체적으로 얘기하고 있고 그래서 그것을 지양하고 있습니다.
  예술제 같은 경우에는 소사나 오정에 따로 사전 행사를 하고 있고, 또 찾아가는 작은 무대 같은 경우에는 각 동사무소나 구청 그리고 소외된 지역이라고 생각하는, 부천은 크게 소외된 지역이라고 볼 수는 없지만 그래도 문화의 혜택을 받기 어려운 지역 그런 쪽을 찾아서 행사를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앞으로도 찾아가는 작은 무대 같은 경우에는 위원님 말씀하신 대로 최대한 활성화할 계획입니다.
강동구 위원 본 위원도 찾아가는 작은 무대나 이런 구도심 중심으로 이루어지는 작은 음악회나 이런 문화예술 활동에는 예산 지원이나 이런 부분이 있다면 적극적으로 지원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사)한국예총부천지회장 김정환 고맙습니다.
강동구 위원 하여튼 지속적으로 고민해 주시고 좋은 대안 좀 마련해 주시기 바랍니다.
○(사)한국예총부천지회장 김정환 네, 그렇게 하겠습니다.
강동구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변채옥 또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원정은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원정은 위원 원정은 위원입니다.
  제가 문화예술과장님께도 당부드리고 부탁드렸는데 복사골예술제하고 시민어울림 한마당축제 관련해서 예총에서 어떤 입장을 갖고 있는지 한번 말씀해 보실래요.
  지금 같이 하고 계시죠? 그리고 시기가 거의 같아요. 그렇죠?  
○(사)한국예총부천지회장 김정환 네, 그렇습니다.
원정은 위원 이번에는 특설무대도 같이 사용하셨죠?  
○(사)한국예총부천지회장 김정환 네, 그렇습니다.
원정은 위원 그건 어떻게 된 건가요?
○(사)한국예총부천지회장 김정환 복사골예술제하고 시민어울림 한마당이 태동시기부터 사실 같은 시기에 만들어졌습니다.
  복사골예술제는 지금 부천시민을 위한 시민 축제로 전환을 했습니다. 처음에는 예술제라는 명칭으로 가기는 했지만 이제는 모든 단체 그리고 예술인들이 시민축제로 전환하고자 논의 끝에 완전하게 시민 축제로 전환했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조금 다른 것은 시민어울림 한마당은 예술인들이 아닌 그러니까 각 동사무소나 지역에 있는 시민들로 만들어진 작은 단체들, 예를 들어서 동사무소나 이런 데서 예술 쪽의 어떤 장르를 배우고 그런 분들이 참석해서 함께할 수 있는 것을 만들자 그래서 만들어진 것이 시민어울림 한마당이고, 시민어울림 한마당이 함께 거기에 가게 된 것은 아직은 우리 지역의 문화예술을 향유하는 시민들의 의식이 다른 데와는 약간 다릅니다.
  그래서 시민이 함께할 수 있는 때가 언제냐 그런 부분을 고민하다 보니까 복사골예술제 한 날을 택해서, 보통 일요일에 하는데 그렇게 하게 됐습니다.
원정은 위원 글쎄요. 본 위원이 생각하기로는 분명히 한국예총 부천지회에서 시민어울림 한마당하고 복사골예술제를 함께 추진하면서 시에서 예산을 받아서 하고 계신데 행정 편의위주였다는 생각이 많이 들거든요.
  예를 들어서 부천시민을 위해서 진정 축제의 장을 열고 싶으셨으면 복사골예술제는 예술제대로, 시민어울림 한마당은 한마당대로 따로 기획을 해서 운영을 해 주셨으면 시민들이 모일 수 있는 장이 또 마련될 수 있지 않았을까요?
○(사)한국예총부천지회장 김정환 물론 그 부분을 사실 고민 안 한 것은 아닙니다. 조금 아까 말씀드린 대로 얼마나 많은 시민이 참여하고 함께할 수 있는가 하는 문제 때문에.
  그러다 보니까, 올해 같은 경우 2,500명의 순수 참가자만 있었거든요. 97개 팀에서. 그랬는데 그 사람들이 시민들과 함께 어떻게 할 수 있는가 해서 그런 고민, 지금 위원님이 지적하신 그 부분이 고민되는 부분이기는 하지만 그렇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그렇게 했다 그런 얘기입니다.
원정은 위원 글쎄요, 본 위원이 생각하기는 그렇습니다. 아까 존경하는 강동구 위원님께서도 지적하셨듯이 특히 문화에서 소외되고 있는 지역이 많습니다. 그런데 그분들이 동아리적으로 문화에 대한 모임, 소모임들을 갖고 계시고 모일 수 있는 장을 원하신단 말이죠.
  그러면 이렇게 모일 수 있는 시민어울림 한마당축제 같은 좋은 장이 있으면 그걸 더 확대시키고 발전시키고 그래서 시민들이 정말 아래로부터 문화를 향유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해 주시는 것이 마땅하지 복사골예술제에 슬그머니 끼워 넣는 식으로 행사를 진행하시는 건 본래 취지에 조금 어긋난 것 같아서 본 위원이 지적했고, 일단 그건 그렇고, 한 가지만 더 얘기를 드리겠습니다.
  자료 165쪽 보면 2010년도 복사골예술제 업무추진에서 후원금 받는 부분입니다.
  한국마사회 부천프라자한테 받으셨어요.
  확인하셨죠?
○(사)한국예총부천지회장 김정환 네.
원정은 위원 물론 후원금을 받는 것이 상당히 용이하지 않다는 것도 알고, 한 단체를 운영하시려면 후원금이라는 것이 꼭 필요하다는 것도 어느 정도 인정을 합니다만 한국마사회 부천지점이 지금 문제가 되고 있잖아요?
○(사)한국예총부천지회장 김정환 네.
원정은 위원 2011년도도 분명히 후원금이 필요하실 텐데 이런 부분 후원사를 다른 쪽으로 생각해 주셨으면 어떨까, 회장님께서도 아시겠지만 결국은 부천시민의 주머니를 털어서 부천시가 도박의 늪으로 빠져가는 굉장히 좋지 않은 영향을 부천시에 미치고 있다는 말이죠.
  부천시 문화를 총괄하는 한 단체라고 볼 수 있는 예총에서까지 이런 데서 후원금을 받으시는 건 좀 그래요.
  그래서 본 위원이 생각하기로는 후원단체를 조금 다변화하는 게 어떤가 생각하고 마사회는 후원단체에서 배제시키는 것을 고려해 보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이상입니다.
○(사)한국예총부천지회장 김정환 당연히 그렇게 하겠습니다.
○위원장 변채옥 다음은 안효식 위원님 질의하여 주십시오.
안효식 위원 자료 83쪽 문예진흥 역량강화 및 시민문화향수 기회 제공 해서 예총 각 지부 행사 나와 있습니다. 그런데 96쪽에도 똑같은 사항으로 나와 있습니다.
  뭐가 다르죠?
  문예진흥 역량강화, 시민문화향수 기회 제공 83쪽에 나와 있고, 96쪽에는 시민문화향수 기회 제공 관련해서 소외계층을 위한 공연 했는데 내용이 똑같습니다.
  96번에,
○(사)한국예총부천지회장 김정환 지금 같은 건으로 보여지는데, 저는 이걸 지금 이 자리에서 처음 보는 거고,
○문화예술과장 김태산 편집 과정에서,
안효식 위원 아니요. 사업이 달라요. 제목이 다른데.
원정은 위원 사업이 달라요.
안효식 위원 제목이 다릅니다. 완전히 다릅니다.
원정은 위원 한마디로 사업 부풀리기죠.
안효식 위원 예총 각 지부 행사 추진실적 해서 앞에는 문예진흥 역량 강화고 뒤에는 소외계층을 위한 공연 내용입니다.
○위원장 변채옥 과장님, 그 부분 잘못을 인정하시죠?  
○문화예술과장 김태산 네, 그렇습니다.
안효식 위원 뭐가 잘못했다는 겁니까? 사업이 다른데
○문화예술과장 김태산 이게 편집을 당초에, 제가 체크를 할 때,
○위원장 변채옥 잠깐만요.
  그러면 회장님은 자리에 앉아주시고 팀장님이 대신 설명해 주십시오.
○문화예술과예술진흥팀장 정희남 예술진흥팀장 정희남입니다.
  예총 회장님은 이 자료를 처음 보셨습니다. 이 자료는 저희가 작성한 자료인데 83쪽하고 아까 위원님이 말씀하신 96쪽은 똑같은 내용입니다. 다만, 96쪽 위원님이 요구하신 건 소외계층을 위한 공연내용 실적을 말씀하신 거고 83쪽에서는 예총 각 지부의 행사 추진실적을 요구하신 겁니다.
  내용은 똑같지만 소외계층을 위한 97쪽의 행사를 예총에서 한 걸로 이해를 해 주시면, 똑같습니다.
안효식 위원 이건 행사 별개가 아니고, 예산도 별개 아니고요?  
○문화예술과예술진흥팀장 정희남 똑같습니다.
  소외계층을 위한 공연을 예총에서 한 겁니다.
  83쪽 가 번에서 요구한 건 예총 지부의 실적을 넣은 거고,  
안효식 위원 그러면 83쪽 비고란에 소외계층 이렇게 해서 써 놓든지 하면 되지 용지도, 이 두꺼운데 실적 부풀리기로 보이는데요.
○문화예술과예술진흥팀장 정희남 다음에 저희가 제대로 작성하겠습니다.
○위원장 변채옥 다음에 건의하신 내용 참고하셔서 문서 작성해 주시기 바랍니다.
○문화예술과예술진흥팀장 정희남 네.
안효식 위원 종이 이만큼 갖다가,
○문화예술과예술진흥팀장 정희남 다음에 제대로 하겠습니다.
○위원장 변채옥 그렇게 이해를 해 주십시오.
안효식 위원 네, 이상입니다.
○위원장 변채옥 또 회장님께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이진연 위원님 질의하십시오.
이진연 위원 저는 확인할 것이 있어서요.
  155쪽은 2009년 행사였고, 부천영상제요. 그 다음 195쪽은 2010년 부천영상제를 2회 했어요. 여기 보니까 단편영화를 통해 숨은 인재를 발굴하고 관심과 발전을 통해 영화 발전의 기초를 세움, 특히 시상식 후 가족영화를 상영했다라고 되어 있습니다.
  여기에 출품한 영화가 몇 편 정도 되나요?  
○(사)한국예총부천지회장 김정환 지금 제가 정확하게, 솔직히 그것을 가져오지는 않았고 적어도 150편 이상 200편의 단편영화들이 들어온 걸로 알고 있거든요.
이진연 위원 그러면 관내 밖에서도 출품을 하신 거네요?
○(사)한국예총부천지회장 김정환 네, 밖에서도 옵니다. 여기만 오는 건 아니고.
이진연 위원 저는 사실 이렇게 좋은 프로그램이 있는지 몰랐거든요.
  그렇다면 여기에서 시상을 받은 사람들은 혹시 어떤 영화를 통해서, 상영관을 통해서 영화를 제공할 수 있는 여건은 안 되나요?
○(사)한국예총부천지회장 김정환 네. 그 정도 저기는 안 되고,
이진연 위원 단편이면 지금,
○(사)한국예총부천지회장 김정환 다만, PiFan에서 아마 일부 입상권에 들어간 것을 프로그램에 넣어주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거기서 약간 지원해서 그렇게 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이진연 위원 그러면 이 내용이 2009년에도 똑같이 있었나요?
○(사)한국예총부천지회장 김정환 네.
이진연 위원 여기서는 시상 얘기가 없었기에,
○(사)한국예총부천지회장 김정환 같이 있었습니다.
이진연 위원 똑같이 시상을 하시고,
○(사)한국예총부천지회장 김정환 네. 해마다 하는 행사입니다.
이진연 위원 그러면 2009년에도 그 정도 출품을 하신 건가요?  
○(사)한국예총부천지회장 김정환 네, 거의 비슷합니다.
  조금씩 늘어나는 추세입니다.
이진연 위원 저는 사실 부천에 이런 게 있었는지도 모를 정도로, 그러면 관내에서는 몇 분 정도 출품을 하셨나요?
○(사)한국예총부천지회장 김정환 그건 제가 정확하게 말씀드리기는 어려운데 아마 관내에서 많은 학생이 출품하는 건 아닌 걸로 봅니다.
  전체적으로 아마 10~20% 정도밖에, 관내에서는 많지 않으리라 봅니다.
이진연 위원 그러면 이게 청소년 상대였어요?  
○(사)한국예총부천지회장 김정환 네, 청소년 상대입니다.
이진연 위원 앞에는 그런,
○(사)한국예총부천지회장 김정환 영상제가 청소년 부분이 따로 있는 걸로 제가 알고 있는데,
이진연 위원 그렇다면 전국에서 정말 영화를 좋아하고 영화 만드는 거에 관심이 있는 학생들이 다 모인다는 소리거든요.
○(사)한국예총부천지회장 김정환 그렇습니다.
이진연 위원 이걸 부천에서 열고 있었다, 부천에서 이 행사를 추진하고 있었다라는 것은 대단히 자랑스러운 일인데 어떻게 이렇게 홍보가 안 되어 있었는지, 사실 우리 부천문화재단 안에 영상미디어센터가 있습니다.
○(사)한국예총부천지회장 김정환 네.
이진연 위원 영화를 제작할 수 있는 그런 기관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이걸 밖에, 거기서 하지 않고, 사실 이런 것들은 거기서 담아내야 되는 일들이거든요, 사업들을. 그런데 사실 여력이 되지 않을 것 같은데 이 예산을 가지고 예총에서 이걸 하고 있었다라는 것이 저는 되게 감탄스러워요.
○(사)한국예총부천지회장 김정환 예총 9개 지부 중에 영화협회가 하나 있습니다. 영화감독을 하는 분들이 협회 회원으로 되어 있고 그래서 그분들의 행사 중에, 사업 중 하나고, 그래서 복사골예술제 내에서 이것을 해서 복사골예술제 기간 동안 시상식을 하면서 그동안 시상식을 할 때 많은 지역이, 넓은 데서 오다 보니까 입상권자들이 지역 사람만이 아니기 때문에 시민들이 별로 안 되니까 시상식에 영화를 같이 동시에 합니다. 그런 방식으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진연 위원 제가 한번 이 단편영화들을 좀 봤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고, 어쨌든 그렇게 큰 예산을 가지지 않고, 지금 국가적으로 해야 할 행사를 부천에서 하고 있다는 것이 정말 감탄스럽기도 하고, 제가 꼭 이런 행사에 가보고 싶고, 어쨌든 국가에서 해야 할 일들을 예총회장님께서 하고 있어서 이 자리를 빌려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여기에 관한 자료를 제가 받아볼 수 있을까요?
○(사)한국예총부천지회장 김정환 물론입니다.
이진연 위원 몇 편이 되는지, 또 어떤 학생들인지 그것 좀 제가 받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사)한국예총부천지회장 김정환 그렇게 하겠습니다.
이진연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변채옥 또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당현증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당현증 위원 당현증 위원입니다.
  예총 회장님 처음 이 자리에 서시는 거죠?  
○(사)한국예총부천지회장 김정환 그렇습니다.
당현증 위원 예총 회장님으로서 문화예술도시 부천이라는 데서 각종 문화행사를 많이 하게 되는데, 아까 존경하는 원정은 위원님께서 어울림한마당 축제와 예총에서 하는 복사골 예술제가 사실 6대 문화사업 중 하나인데 예총 회장님으로 재직하시면서 애로사항을 먼저 말씀해 주시고 그 애로에 대한 건의사항을 말씀해 주시죠. 이런 기회가 자주 없을 것 같은데.
○(사)한국예총부천지회장 김정환 고맙습니다.
  사실 복사골예술제나 아니면 어울림한마당 마찬가지로 축제라는 것이 결국은 예산과 직결되는 문제이고 가장 애로사항을 말씀드린다면 올해 같은 경우에는 솔직히 말씀드려서 적어도 예술제 예산 감면은 안 됐으면 하는 바람이 있습니다.
  그런데 제가 알기로는 어쩔 수 없이 감면을 해야 하는 그런 상태에 놓인 것 같고, 그래서 그런 부분들을 이 자리에서 위원님들께, 사실은 복사골예술제가 6대 문화사업 중에서 단순하게 지역 시민들과 함께하고 호흡하고 가장 적은 예산으로 그럴 수 있는 축제라고 봅니다.    물론 진행과정에서의 어떤 미흡함이나 프로그램의 부족함 그런 것들이 그동안 있어 왔다면 앞으로도 그런 부분에 대해서, 올해에는 여태까지 해왔던 그런 방식이 아닌 좀 더 시민들과 함께할 수 있는 그런 프로그램으로 개선하려고 지금 하고 있고, 가장 애로사항은 사실은 예산 부분이기는 하고, 그 다음에 저는 오늘 이 자리에 서게 된 것이 사실은 참 고맙다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기획재정위원회 위원장님을 비롯한 위원님들이 커다란 관심을 이번 기회에 가져주셨으면 합니다. 지적도 좋고 아니면 좋은 말씀도 좋고 이렇게 해서, 그래야 복사골예술제나 어울림한마당이 발전할 수 있으리라 생각해서 그 부분에 대해서는 대단히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당현증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변채옥 더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네.」하는 위원 있음)
  제가 회장님이 처음 나오셨기 때문에, 오전 감사 중에 위원님들께서 지적해 주신 내용이 복사골청소년예술제로 우리 시에 교육청소년과가 있잖아요?  
○(사)한국예총부천지회장 김정환 네.
○위원장 변채옥 청소년 관련업무를 거기서 총괄하고 있기 때문에 청소년예술제도 차라리 교육청소년과에서 총괄해서 하면 어떨까 하는 그런 지적을 해 주셨어요.
  그 부분에 대해서 회장님 생각이 어떠신지 입장을 밝혀 주시기 바랍니다.
○(사)한국예총부천지회장 김정환 청소년예술제에 관한 부분은 사실 저희가 하면서 지금은 청소년예술제가 다른 대한민국의 어떤 예술제보다 청소년들에 관한 부분은 가장 메리트가 큽니다.
  한번 조사를 해보시면, 제가 단언하는 것이 아니고 그동안 청소년예술제를 해오면서 키워왔는데 전국에서 부천에 출전을 합니다. 이 사람들이. 보통 100팀 이상씩 그리고 사전에는 200팀 내지 180명이 예선전을 거친 후 20팀을 선정해서 청소년예술제 본행사를 하고 있습니다.
  물론 청소년 행사가 다른 데도 중복되고 많이 있다는 것도 저희도 자각하고 저도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말씀하신 부분에 대해서도 논의가 있었고, 그런데 예술단체가, 전문 예술단체가 할 수 있는 것이 있고 또 청소년 부분에서 할 수 있는 부분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동안에 특화되어 있으니까 그 부분은 한번 재고해 주셨으면 하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분명히 앞으로도 이 청소년예술제를 적어도 우리나라에서 몇 번째 안 가는 성실한 청소년예술제로 키울 수 있다고 자신합니다.
○위원장 변채옥 알겠습니다.
  또 찾아가는 음악회 예총에서 지원하고 있는데, 제 지역구이기도 합니다만 상3동 같은 데에서는 매년 이렇게 하고 계시는데 소사나 오정 쪽이 사실 문화예술의 사각지대라고 볼 수 있거든요.  
  저희 위원회에도 소사구나 오정에 계신 위원님들이 계시는데 그쪽에서도 장소 마련하셔서 요청을 하시면 공연해 주실 수는 있는 거죠?
○(사)한국예총부천지회장 김정환 물론입니다.
○위원장 변채옥 그렇게 소외되는 시민들이 없이 문화의 기회를 향유할 수 있도록 각별하게 유념해 주시기 바랍니다.
○(사)한국예총부천지회장 김정환 한 말씀만 더 드려도 됩니까?
○위원장 변채옥 네, 말씀하세요.
○(사)한국예총부천지회장 김정환 현재 소사 쪽에서 저희가 공연을 한다거나 그럴 때 자리가 없습니다.
  저희가 소사 쪽에서 커다란 공연을 하거나 사전 행사, 복사골예술제 사전 행사를 한다거나 그랬을 때 전혀 없습니다. 공원이나 몇 군데 찾아다니면서 섭외를 다 해봐도 결국은 학교 운동장밖에 할 수 없는 그런 부분이 있기 때문에 공간 확보에 위원님들이 주력해 주셨으면 합니다.
  오정은 우선 급하게 오정구청 뒤에 있는 대공원을 사용합니다만 그래도 좀 더, 지금 지역에 있는 공원들이 사실은 작은 무대 같은 것을 형식적으로 만들어 놓습니다. 그런데 이왕 그렇게 만들어 놓을 바에는 거기에 제대로 된 무대를 만들어 놓아서 꼭 예산을 갖지 않더라도 지역 단체들이 가서 작은 공연을 쉽게 할 수 있는 그런 기회를 위원님들이 만들어 주셨으면 합니다.
○위원장 변채옥 제 지역이 아니라서 소사 쪽을 모르겠습니다만 상3동 같은 경우에는 공원에서 하고 있잖아요?
○(사)한국예총부천지회장 김정환 그렇죠.  
○위원장 변채옥 아파트 단지 내에 있는 공원에서 하고 있는데 소사는 그런 공간이 없다는 게 정말 안타깝네요.
  앞으로 시간이 지나면 소사 쪽에도 그런 공간이 생기리라 기대하면서 오늘 처음 나오셔셔 답변도 잘해 주시고, 부천 문화예술을 위해서 고생하고 계신 것 다시 한 번 치하드립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사)한국예총부천지회장 김정환 고맙습니다.
○위원장 변채옥 이것으로 부천예총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문화예술과장님, 예총 부천지회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문화예술과장께서는 발언대에 대기하여 주시고, 예총 부천지회장님과 관계직원께서는 이석하시기 바랍니다.
  10분간 감사 중지 후에 다시 감사를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원활한 감사 진행을 위해서 10분간 감사 중지를 선포합니다.
(17시05분 감사중지)

(17시15분 감사계속)

○위원장 변채옥 감사를 계속하겠습니다.
  과장님 발언대로 나와 주시고, 계속해서 나득수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나득수 위원 안녕하십니까. 나득수 위원입니다.
  과장님, 고생이 많으십니다.
  저는 축제예산에 대해서 여쭤보겠습니다.
  지금 부천시 2010년 축제예산이 어느 정도 됩니까?
○문화예술과장 김태산 저희들 축제예산이 세 가지 형태로 지금 구성돼 있습니다.
  예산편성을 해서 하는 축제행사가 있고 전국 단위 행사, 규모가 있는 행사, 그 다음 단계가 참여소통과에서 사회단체보조금으로 지원해 주는 예산이 있고, 그 다음 단계로 저희 문화예술과에서 관리하는 기금, 창작활동 지원하는 예산 이런 형태로,
나득수 위원 부천시 총체적인 축제예산을 말씀해 주십시오.
○문화예술과장 김태산 동 단위 축제까지 포함해서 15~16억 정도 됩니다.
나득수 위원 맞습니까?
○문화예술과장 김태산 네.  
나득수 위원 제가 파악하기로는 99억 정도 되는 것 같은데요.  
○문화예술과장 김태산 전체 국제행사까지 포함,  
나득수 위원 99억 맞죠?
○문화예술과장 김태산 네.  
나득수 위원 제가 다른 시·도와 비교한 표를 보니까 우리 부천시가 축제예산으로 99억 1800만 원, 우리 부천시 인구가 86만 9000명으로 1인당 축제예산을 보니까 1만 1000원 정도이고, 그 다음에 우리와 엇비슷한 고양시 인구가 94만 7000에 축제예산이 22억입니다. 그래서 1인당 축제예산이 2,380원 정도, 그리고 수원시는 우리보다 약간 큰데 수원시도 보니까 축제예산이 27억입니다. 개인당은 2,400원 정도 이렇게 돼 있습니다.
  우리 부천시가 문화도시를 구현하고 있기 때문에 축제예산이 많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마는 이런 과중한 예산이, 유사한 지역축제가 중복성으로 인해서 낭비되고 있지 않느냐 그것을 제가 여쭙고 싶습니다.
  이와 같이 낭비성 축제를 개선하고자 하는 방법이라든가 대체방안은 가지고 계십니까?
○문화예술과장 김태산 위원님, 좋은 말씀하셨습니다.
  그 기준 부분을 제가 잠깐 보고를 올리겠습니다.
  지금 위원님 말씀하신 타 시·군 축제 비례예산이 문화관광부에 등록돼 있는 기준시점으로 해서 자료를 드렸습니다.
  조금 전에 말씀하셨던 안산, 고양 쪽에는 저희들처럼 대규모 국제행사가 없습니다.
  저희들은 엑스포 행사가 62억이고 영화제 행사가 저희들 총괄하면 20~30억 됩니다. 이런 예산을 포함하다 보니까 타 시와 비교할 때는 상당히 축제예산이 많게 지금 나타날 수밖에 없는 실정이고, 다만 그런 국제행사를 빼고 나머지 비교를 했을 때는 그렇게 많이 차이가 안 나는 부분인데 다만 좀 전에 말씀하셨던 통합 부분은 저희들도 공감을 합니다.
  제가 와보니까 각종 기금, 아까처럼 보조금 예산 아니면 동 축제, 또 전국단위 행사 예산 이런 중복성 행사 부분은 정말 규모 있게 정리를 하고 축소하고 이렇게 할 필요성이 있다고 봅니다.
나득수 위원 예를 들자면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와 부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 그 다음에 부천국제만화축제 이런 것들은 중복성이 있다고 생각하지 않으세요?
○문화예술과장 김태산 성격상 국제행사 규모니까 그런 부분보다도 시의 이미지나 아니면 대외적으로 필요성이 있는 것 같고, 다만 저희들이 작게 동아리나 창작활동 이런 예산활동 부분, 동 축제 이런 부분들은 조정이 돼야 할 필요성이, 이번 예산에도 저희들이 대표성 있게 미협에서 추진하는 전시행사가 있습니다. 유사한 행사를 우리 예총지회장님하고 협의를 해서 통합을 하나 시킨 사례를 예산에 올렸습니다.
  2개 포함하면 4000 정도 예산이 들어가는데 그것도 하루 이틀 한 것이 아니고 20회 정도 20년을 거쳐 온 행사입니다. 이 부분을 통합시키고 500 정도만 더 업그레이드시키고 그러면 4000에서 3500, 500이 절감되는 행사 축소 플러스 예산 절감행사를 내년도 예산에 한 개를 시범적으로 올렸습니다.
  이렇게 조정을 한번 해 나갈,
나득수 위원 저는 전체적으로 축제를, 전체적인 구조 속에서 파악을 해보려고 합니다.
  동 축제마다 300만 원 정도 지금 지원을 해주고 있지 않습니까?
○문화예술과장 김태산 그렇습니다.
나득수 위원 그것도 통합하면 좋겠지만 우리가 하고 있는 전체적인 축제 통합방안에 대해서 연구를 하고 계신가 그래서 여쭤보고 싶습니다.
○문화예술과장 김태산 그 부분은 1차적으로 매번 있는 동 축제를 격년제 쪽으로 전환이 돼 있는 부분이 있고, 조금 전에 보고드렸듯이 소규모 축제, 행사의 성격을 통합할 부분은 통합시켜 나갈 계획입니다.
나득수 위원 복사골청소년예술제라든가 부천시청소년연합축제 같은 경우에는 유사성이 있다고 제 나름대로 생각하고 있거든요.
  이런 것들은 통합해서 실시하는 것과 그 다음에 부천무형문화엑스포라든가 부천시민의 날 이런 행사는 통합해서 한다든가, 부천시민의 날 행사를 부분적으로 취소시킨다든가 이런 것들 아니면 부천무형문화엑스포를 취소한다든가, 부분적으로 취소시킨다든가 이런 방안들을 제시해줬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문화예술과장 김태산 시기 부분을 말씀하시는 겁니까, 아니면 행사성격 부분을 말씀하시는 겁니까?
나득수 위원 행사시기도 마찬가지고, 행사시기는 통합해서 같이 하자는 거죠.
  이번 같은 경우 부천무형문화엑스포와 부천시민의 날 행사를 그렇게 중복적으로 한다는 건 예산의 낭비가 심하지 않느냐 그런 생각입니다.
○문화예술과장 김태산 앞으로 그 부분 검토해서 개선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나득수 위원 연구를 해주십시오.
○문화예술과장 김태산 네, 알았습니다.
나득수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변채옥 또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저도 제5대 의회에서 축제 부분에 대한 것을 요청드린 바가 있는데 영국의 애딘버러를 저도 못 가봤습니다만 기회가 있으면 꼭 한 번 가보려고 합니다. 거기는 연중 축제를 하고 있는 도시라고 알고 있어요.
  그래서 우리 부천시 같은 경우도 부천시 전역이 일시에 만화축제는 소사에서, 복사골예술제는 오정에서 이런 식으로 운영해서 부천시를 그 기간 동안 축제의 도시로 해서, 부천시민뿐만 아니라 인근 지자체 시민들이 부천시 축제를 구경하러 오는 축제의 도시, 어차피 우리가 앞으로 지향해 나가야 할 바가 문화특별시이기 때문에 그런 부분도 검토하실 필요가 있다고 생각이 됩니다.
  그 다음, 저번에 작년 감사에서도 지적을 했는데 무형문화전수관에 대한 지원 조례를 제정하시라고 저희가 요청을 드렸는데 아직 조례 제정 안 하셨죠?  
○문화예술과장 김태산 네. 그 부분 지금 준비는 돼 있습니다.
  지금 검토 중입니다.
○위원장 변채옥 그래서 이 조례에 의해서 해야지 무분별하게 화장실 화장지까지 지원하는 것은 지양하셨으면 좋겠고,  
○문화예술과장 김태산 네.  
○위원장 변채옥 그 다음에 우리 부천시 문화예술과에 조례가 7개 정도 있는 것 같아요.
「부천시 문화예술발전기금 조성 및 운용 조례」,「부천시 문화상 조례」,「부천시 문화예술공간 및 미술장식의 설치 조례」,「부천시 문화예술위원회 설치 및 운영 조례」,「부천시 문화의 거리 조성 조례」,「부천시 기초예술진흥 조례」,「부천시 문화시설 설치 및 운영 조례」이렇게 여러 조례가 있는데 이 조례를 아마 직원들도 다 파악하고 계시기 어렵고 그래서 이것을 통합해서 기본 조례를 마련하셔야 될 것 같거든요.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문화예술과장 김태산 물론 각 기능별로 조례가 구성되어 있는데 검토해서 통합이 가능한 부분은 통합을 시켜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위원장 변채옥 통합조례 만드시기까지 시간이 필요하시겠지만 검토하셔서 차라리 통합조례를 만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문화예술과장님 수고하셨고, 그 다음에 문화재단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하도록 하겠습니다.
  문화예술과장께서는 계속해서 부천문화재단 주요업무 추진실적에 대하여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문화예술과장 김태산 보고서 1쪽이 되겠습니다.
  문화재단 2010년 주요업무 실적을 보고드리겠습니다.

  이상으로 문화재단 2010년 주요업무 추진실적 보고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위원장 변채옥 문화예술과장 수고하셨습니다.
  문화재단 대표이사께서는 보조발언대로 나와 주시기 바랍니다.
  위원님들께서는 문화예술과장과 문화재단 대표이사께 질의하실 수 있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께서는 답변자를 지정하여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강동구 위원님 질의하여 주십시오.
강동구 위원 문화재단 대표이사께 짧게 한 가지만 질의드리겠습니다.
  오페라 제작을 지금 3년째 하고 있죠?
○(재)부천문화재단상임이사 김혜준 네.
강동구 위원 3년째 하고 있는데, 물론 문화예술을 투입과 산출개념으로 평가하거나 양적으로 계량화시킨다는 게 참 어려운 부분이 있습니다만 어쨌든 오페라라고 하는 것이 상당히 고급 공연예술이잖아요.
  그렇다면 문화재단이 앞으로 계속 고급 문화예술 분야에 매년 몇 억 원씩 쏟아서 가는 것이 바람직한 것인지 아니면 그 정도 예산을 투입해서 1~2만 원의 비용투자도 부담스러워하는 다수의 우리 시민들을 대상으로 하는 대중적 문화예술을 보급하는 것이 맞는 것인지에 대한 고민이 필요하지 않을까 싶거든요.
  대표이사님,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재)부천문화재단상임이사 김혜준 저도 비슷한 생각인데 계량적으로 보면 금년에 오페라3,099명이 관람하셨습니다. 물론 유효좌석으로 보면 83% 정도 차지하기는 했는데 예산과 수입을 비교해서 얼마가 들어갔느냐를 따져보면 한 사람당 9만 3000원 정도를 그냥 돈을 갖다 준 겁니다.
  수입은 아주 미미하고, 말씀하신 것처럼 하여튼 개량적으로 보면 참 문제가 많죠. 그래서 개선이 필요하다 이렇게 생각합니다.
  예산을 일단 줄이되 고급예술을 만들어가는 방식을 취해보려고 하는데 외부재원을 유치한다거나 그런 게 있겠죠.
  그래서 공연횟수를 좀 늘리고 또 외부와의 연계를 강화하고, 제일 중요한 것은 내부 나름의 공연기획 역량을 강화하는 거라고 보는데 그런 쪽에 신경을 써서 상당히 큰 변화를 줘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강동구 위원 본 위원이 과거 문화재단상임이사께 그런 지적을 하니까 오페라를 제작해서 1회성 공연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세트나 의상이나 이런 것들을 타 지자체에 우리가 상품화를 시키겠다 그런 말씀을 하셨어요.
  현실성이 있는 얘기입니까?
○(재)부천문화재단상임이사 김혜준 불가능한 얘기는 아니겠죠. 그런데 처음부터 어떻게 기획하느냐, 누구랑 같이 하느냐 이런 게 필요할 겁니다.
강동구 위원 저희가 지금 3년차인데 4년차, 5년차 쭉 계속하다 보면 오페라의 수준이, 기량이 상당히 향상될 수 있는 건가요?
  저는 매년 다른 레퍼토리이기 때문에 그렇지 않을 거라고 생각하는데, 잘 몰라서 그런 건지는 몰라도.
○(재)부천문화재단상임이사 김혜준 우리가 일반 관객들의 판단을 무시하는 경향이 있는데 꽤 중요한 척도가 될 겁니다.
  그런데 가면 갈수록 사실은 수입이 떨어지고 있고 관객의 호응이 줄어들고 있죠. 그것은 기본적으로 뭔가 잘못 가고 있다는 겁니다. 기대하는 것만큼 역량이 쌓여가지 않고 그 반대방향으로 가고 있다 이런 거죠.
  당연히 붉은 등이 들어오는 겁니다. 대안을, 대책을 세워야 되는 시점이죠.
강동구 위원 네,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변채옥 그리고 한 가지 양해를 구할 게 지금 과장님이 계속 서계시는데 아마도 재단이사께서 이제 부임을 하셨기 때문에 이사님께 질의하실 내용이 많으실 것 같아서, 과장님 잠깐 자리에 앉아 계십시오.
  또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당현증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당현증 위원 당현증 위원입니다.
  감사 준비하느라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재단에서 해야 될 일이 뭐라고 생각하세요?
  새로 오셨으니까 이사님께서 말씀해보시죠.
○(재)부천문화재단상임이사 김혜준 일단 시민들의 행복지수를 문화를 통해서 높여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포괄적으로 말씀드리면.
  그렇게 하기 위해서 재단은 결국 문화기획자로서의 역할을 잘해야 될 것 같고, 하여튼 그 두 가지 목표와 그 다음에 역할, 기능 이런 걸로 요약할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당현증 위원 너무 포괄적이고 막연한 것 같은데 그러면 지금 재단에서 하고 있는 대상사업이라는 말 아시죠?  
○(재)부천문화재단상임이사 김혜준 네.  
당현증 위원 대상사업이 문화재단에서 지금 하고 있는 것과 맞다고 생각하세요?  
○(재)부천문화재단상임이사 김혜준 저희가 2011년도 사업의 방향을 어떻게 세우고 있는가를 말씀드리면  
당현증 위원 아니오. 제가 그것을 묻는 것이 아니고 지금 규정에 제한돼 있는 대상사업을 숙지하고 계신가 이것을 묻는 겁니다.
○(재)부천문화재단상임이사 김혜준 네, 숙지하고 있습니다.
당현증 위원 뭡니까?
○(재)부천문화재단상임이사 김혜준 대체로 보면 그동안 문화공연을 많이 하고 있었고, 그 다음에 문화예술교육과 관련된 역할을 나름대로는 해 왔습니다. 그리고 지역문화예술 활성화를 위해서 노력을 해왔는데 그중에서 나름대로는 취약계층을 위해 신경을 써왔다고 봅니다.
  그리고 지역문화예술 활성화와 관련해서는 지역의 전문예술단체들과 관계를 맺고 역할분담을 했다고 보는데 전문예술단체에 관해 그냥 일반적인 형태의 지원은 했는데 체계적인 지원은 미흡했다고 생각합니다.
당현증 위원 됐습니다.
  제가 말씀을 드릴게요.
「부천시 문화재단법인 설치 및 운영 조례」제4조를 보면 문화재단에서 해야 될 일이 네 가지로 딱 정해져 있어요.
  부천시 복사골문화센터의 운영 및 관리, 그 다음에 부천시민회관의 운영 및 관리, 그 다음에 문화예술 관계자료의 수집, 관리, 보급과 조사연구, 그밖에 문화예술 진흥을 위해 시장이 위탁하는 사업입니다.
  지금 대표이사님이 말씀하신 것은 거리가 있다고 생각하시죠?  
○(재)부천문화재단상임이사 김혜준 그런 것 같지는 않습니다.
당현증 위원 어떤 면에서 그렇지 않다고 생각하십니까?
○(재)부천문화재단상임이사 김혜준 예컨대 시민회관 혹은 복사골문화센터라고 하는 게 단순하게 공간의 개념은 아니라고 보고, 문화재단이라고 하는 게 부천시민을 상대해서 문화예술 활성화나 또 문화복지를 증진하는 활동을 해야 될 텐데 그러려면 당연히 그 사이트 자체 운영에만 국한되지 않는 사업들을 해야 되겠죠. 그런 측면에서 현재 하고 있는 사업이 그 원칙에 크게 벗어나지는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당현증 위원 주관적인 거라고 제가 생각하고 다음 질의하겠습니다.
  조직을 개편하려면 어떤 절차를 밟아야 된다고 생각하세요?
○(재)부천문화재단상임이사 김혜준 일단은 내부의 컨센서스가 형성돼야 될 것 같고 규정에 따라서 절차를 밟아가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당현증 위원 그러니까 그 절차를 말씀해달라는 얘기죠.  
○(재)부천문화재단상임이사 김혜준 절차는 현재 부천문화재단은 이사회가 직제개편에 관해서 의결을 하도록 돼 있고, 그리고 시에서 그것을 승인하도록 돼 있습니다. 요약해서 말씀드리면.
당현증 위원 얼마 전에 저희한테 준 리포트를 보면 직제가 많이 바뀌었어요.
○(재)부천문화재단상임이사 김혜준 그렇습니다.
당현증 위원 시장님의 승인이 난 겁니까?
○(재)부천문화재단상임이사 김혜준 네.  
당현증 위원 그것은 나중에 자료로 주시고요.
○(재)부천문화재단상임이사 김혜준 네.
당현증 위원 얼마 전에 매스컴에 보도된 것을 보니까 직위를 바꿨죠? 팀장이 팀원이 되고 팀원이 팀장이 되고.
○(재)부천문화재단상임이사 김혜준 네, 그렇습니다.
당현증 위원 인사위원회 정식으로 거친 겁니까?
○(재)부천문화재단상임이사 김혜준 그렇습니다.
당현증 위원 절차도 밟고?
○(재)부천문화재단상임이사 김혜준 네, 그렇습니다.
당현증 위원 제가 보기에는 승진도 있고 그 반대되는 강등이라고 해야 될까,
○(재)부천문화재단상임이사 김혜준 강임,
당현증 위원 강임도 있는데 강임에 해당하는 사람들 소환했어요?  
○(재)부천문화재단상임이사 김혜준 소환하지 않았습니다.
당현증 위원 왜 소환하지 않았습니까?
○(재)부천문화재단상임이사 김혜준 인사위원회에서 팀장을 시킬 거냐 안 시킬 거냐를 가지고 개인들을 소환해서 그 사람의 의견을 구할 이유는 없기 때문에 그래서 소환하지 않았습니다.
당현증 위원 재단을 운영할 때 규정을 갖고 하죠?
○(재)부천문화재단상임이사 김혜준 그렇습니다.
당현증 위원 본 위원이 알기에는 재단법인 부천문화재단 인사규정이 있거든요.
  정확하게 인사규정 제52조에 징계방법이 나옵니다.
  숙지하고 계신가요?  
○(재)부천문화재단상임이사 김혜준 네, 숙지하고 있습니다.
당현증 위원 말씀해보시죠.  
○(재)부천문화재단상임이사 김혜준 직위해제라는 게 있고, 그리고 직위해제의 경우에 절차를 밟아서 3개월의 기간을 정하게 돼 있고 그 다음에 급여를 70%만 지급하도록 돼 있습니다.
당현증 위원 예를 들어서 그 직에서 강임을 한다는 것을 징계로 안 보신다는 얘기인가요?  
○(재)부천문화재단상임이사 김혜준 네, 저는 그렇게 보지 않습니다.
당현증 위원 그럼 뭘로 봅니까? 강임이 되는 것을.  
○(재)부천문화재단상임이사 김혜준 강임이 되는 것은 역할을 바꾸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당현증 위원 본 위원은 예를 들어서, 여기 규정에 보면 국장이라든가 본부장, 차장 이런 게 명시가 돼 있더라고요.
  부장에서 차장이 된다든가 차장에서 부장이 된다는 것은, 강임을 징계로 안 본다라고 하는 규정이 있습니까?
○(재)부천문화재단상임이사 김혜준 규정은 없지만 그게 징계라는 규정도 없죠.
당현증 위원 사회통념상 자기가 계급이 낮아져서 보수의 차이가 있고 또 계급이 올라가서 보수의 차이가 생기는 것을 징계로 안 본다고 본 위원은 생각하지 않아요.
  절차상에 하자가 있다고 생각하고 반드시 소명의 기회를, 만약에 재단의 대표이사님이 생각하실 때 내가 부장으로 있다가 어느 순간에 과장으로 내려가라고 했을 때 당하는 징계대상자가 납득할 만한 이유가 없다면 어떻게 생각하세요?
○(재)부천문화재단상임이사 김혜준 지금 제가 와서 그동안 부천문화재단이 지켜왔던 인사원칙이라는 게 있고, 그 다음에 일반적인 인사원칙이 있을 텐데 약간 이게 조금 조정이 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갖고 있는 인사원칙은 일단 5급에서 1급까지 직급을 부여하고, 그 다음에 4급 혹은 3급에서부터 팀장이 될 수 있는 방식으로 그렇게 인사규정을 개편하는 게 맞다고 봅니다.
  그 과정이 있습니다.
당현증 위원 대표이사의 권한도 규정에 있는 대로 하는 거고 거대조직이기 때문에 규정을 갖고 하는 건데 소명의 기회가 없어서 지금 법적으로 재단 이외에서 절차를 밟고 있고 소명의 기회를 달라고 하는 것은 알고 계시죠?  
○(재)부천문화재단상임이사 김혜준 저는 그런 이야기를 처음 듣고, 일단 인사위원회에서 징계냐 아니냐를 가지고 인사위원들 사이에 의견이 오갔고, 그래서 인사위원들이 징계가 아니다라는 컨센서스를 모은 상태에서 최종 결정을 했습니다.
당현증 위원 인사위원회 위원들이 결정하는 게 아니라 예를 들어서 그런 결정을 받은 당사자의 의견이 중요한 거죠.
  그래서 제가 여쭤본 게 만약에 역지사지의 입장에서 급여나 직위에 대한 문제가 생기는데 본인한테 소명기회를 주지 않는다면 조직의 체계라든가 기강이라든가 영이 안 설 거 아니에요.  
○(재)부천문화재단상임이사 김혜준 저는 반대로 생각합니다.
당현증 위원 생각을 해보세요.
  자기가 부장을 하다가 어느 날 갑자기 과장이 돼서 일을 할 수 있다고 생각하세요?
  제가 말씀드리고자 하는 것은 본인들한테 납득할 만한 해명의 기회를 주지 않는다면 또 다른 파장이 예고되기 때문에 걱정스러워서 이 기회에 한번 여쭤보는 겁니다.
  그리고 시간관계상 그런데 인사위원회 회의록을 저한테 한번 주세요.
○(재)부천문화재단상임이사 김혜준 네. 일단 회의록을 제출해드리겠고, 저는 사전에 당사자들과 나름의 대화를 잘했다고 생각하고, 그 다음에 합리적인 판단, 누가 봐도 납득할 수 있는, 하지만 이견이 있겠죠. 서운한 점은 있고. 하지만 절차를 밟아서 나름의 근거를 가지고 했다고 생각합니다.
당현증 위원 근거도 제시해주고, 납득했다는 게 상대적인 건데, 상대자와 대화를 했다고 하시는데 그러면 제가 이 자리에서 감사중지를 하고 대상자를 소환해도 좋겠습니까?
○(재)부천문화재단상임이사 김혜준 네, 그렇게 하십시오.
  그런데 한 가지만 말씀드리면 인사권이라고 하는 것은 그 사람의 팀장이 갖고 있는 것이 아니고 재단의 대표이사, 현재는 이사 혹은 규정이 정하는 바에 따라서 갖고 있기 때문에 관점이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당현증 위원 그러니까 이사님, 제가 여쭤보잖아요.
  그게 대화와 타협에 의해서 납득할만하다고 하는데 대표이사로서는 납득이 가지만 해당자로서는 납득하지 못한다고 하면 그것은 문제가 있는 거죠.
  그래서 직위를 강임하고 승진하고 이런 것에 대해서 인사위원회 과정을 거쳤다는 것 아니겠어요?
○(재)부천문화재단상임이사 김혜준 그렇습니다.
당현증 위원 그런데 인사위원회라는 것이 공정성과 객관 보편성을 갖기 위한 합의체라고 보면 그 인사위원회 당사자들, 강임 당하는 당사자들이 와서 소명할 기회를 줘야 되지 않았냐 이런 얘기죠.
  그것을 대표이사의 권리다라고 이야기하면 일방적이라는 거죠.
○(재)부천문화재단상임이사 김혜준 다시 말씀드리지만 징계가 아니었고 인사행위고,
당현증 위원 강임으로 저도 말씀드리잖아요.  
○(재)부천문화재단상임이사 김혜준 조금 의견이 다른 게 그럼 한 번 팀장이 되면 영원히 팀장이어야 한다는 것인지 그런 점을 고려했으면 좋겠습니다.
당현증 위원 아니오. 그런 각도에서 보시면 굉장한 오류가 벌어지는데 한 번 팀장이 영원한 팀장은 아니죠. 그것은 절대 반대합니다. 그러나 팀장으로 있다가 강임을 당해야 되는 타당한 근거를 얘기하는 거죠.
○(재)부천문화재단상임이사 김혜준 예컨대 그러면 당 위원님께서 만약에 제 위치에 있었다면 어떤 절차를 밟아서 처리하시겠습니까?
당현증 위원 제가 그 위치에 가있지 않고 내부의 일이기 때문에 말씀드리는 거예요.  
○(재)부천문화재단상임이사 김혜준 인사위원회에서도 그런 이야기가 있었는데 본인의 동의를 받았느냐 이런 이야기가 있었습니다.
  그런데 인사를 하는 과정에서 본인의 동의를 받는 것은 사실상 불가능하고 저는 해서도 안 되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당현증 위원 강임을 하는데 동의라는 것은 말이 안 되죠. 그러나 강임을 당하는 그 당사자한테 너는 이러이러한 사유로 인해서 납득할만할 때 인정을 하고 그게 합의가 된 거고 대화를 통한 거지 일방적으로 대표이사의 권한으로써 그렇게 했다는 것은 일반적인 사회적 시각에서 납득이 가겠어요?
  대표이사님 혼자는 그게 정당한 권리라고 하지만 이 규정 어디에도 강임을 할 수 있다 이런 것은 제가 못 봤어요.  
○(재)부천문화재단상임이사 김혜준 이런 상황에서 단순하게 봐야 될 것 같은데 결국은 당사자들에게 최종적으로 통보할 수밖에 없고, 기본적으로.
  그런데 그 사람들이 나중에 인사의 결과를 자기도 모른 채 받느냐 아니면 사전에 최소한 상임이사가 이러이러해서 당신을 이번에 팀장 시킬 수 없다라고 설명해주느냐의 차이는 굉장히 크다고 보는데 저는 그런 일 최소한 민주적이라고, 제가 민주적이라고 생각하는 일은 했다는 겁니다. 기본적으로.
당현증 위원 본인들이 납득을 하지 않는데, 대표이사께서만 충분하게 그렇게 생각하는 거지 본인들이 그것을 이해하지 못하잖아요.
  저는 그렇습니다.
  제가 지금 말씀드리는 게 그 사람들을 대변하는 것은 절대 아닙니다. 오해가 없기를 바라고, 지금 시설관리공단이나 문화재단이나 시에서 막대한 예산을 가지고 위탁한 그런 기관들이 상급기관으로부터 끝없는 감사, 그런 어려움 때문에 기능을 못하기 때문에 시민들로부터 엄청 많은 지탄을 받아요.
  그래서 저도 기대를 많이 갖습니다.
  더군다나 의지를 갖고 오신 것으로 알고 있는데 그 영이 서지 않는, 공단도 그런 일 때문에 참 어수선하고, 얼마 전에 여기에서 감사도 받았는데 이런 납득할 수 없는 일들이 새로운 정부가 들어서면서 그게 오비이락식으로 엄청난 파장이 있다고 저는 보기 때문에 안타까워서, 시민의 한 사람이면서 시민의 대표로서 말씀드리는 거거든요.  
○(재)부천문화재단상임이사 김혜준 한 가지만 말씀드리겠습니다.
당현증 위원 말씀하세요.
○(재)부천문화재단상임이사 김혜준 당사자가 납득하는 것과 조직의 대다수 구성원이 납득하는 것 중에서, 두 가지를 형량해 본다면 조직의 전체 구성원들 중에서 대다수가 동의하는, 컨센서스가 모아지는 거라면 저는 납득이 된 거라고 봅니다.
당현증 위원 그런 것은 대표이사님, 조직생활을 저보다 많이 해봤을 수 있다고 생각하는데 그래서 근무평정이라는 게 있거든요.
  그것은 객관적인 자료예요.
  그리고 본인이 원하면 언제든지 공개하는 거거든요.
  그렇지 않겠어요?
  그런데 지금 대표이사께서 말씀하시는 것은 조직원 대다수가 그런 것을 찬성한다. 그러면 그것을 근거로 제시해주실 수 있으세요?  
○(재)부천문화재단상임이사 김혜준 그것을 계량적으로 근거를 제시할 수는 없죠.  
당현증 위원 그러니까 그렇게 복잡한 절차를 거치지 않으려면 해당자가, 당사자가 충분히 납득했다면 대외적으로 왜 불만을 터트리겠어요.
○(재)부천문화재단상임이사 김혜준 저는 당사자들이 납득하지 못하고 또 법적으로 대응하겠다면 그 절차를 밟으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당현증 위원 요는 그렇게까지 간다는 것은 수장으로서 제가 보기에는 타당하지 않고, 인사위원회가 있어서 소명기회를 분명히 줬으면 그런 문제도 없고 원칙에 근거한 그런 행정이 됐다는 겁니다.
  그래서 그런 안타까운 것을 제가 이 자리를 빌려서 말씀을 드리는 거거든요.
○(재)부천문화재단상임이사 김혜준 당 위원님 의견을 참고하겠고, 다시 말씀드리지만 인사위원회에서는 징계와 별도로 인사행위가 타당하냐를 다뤘다 이렇게 말씀드리겠습니다.
당현증 위원 말이 자꾸 반복되는데 규정에 없는 것을 했기 때문에 이런 얘기가 야기되는 겁니다.
○(재)부천문화재단상임이사 김혜준 말씀 참고하겠습니다.
당현증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변채옥 다음은 강동구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강동구 위원「근로기준법」에 보면, 조직이 개편되면서 팀장에서 팀원으로 갔어요.
  그런데 그렇게 되면 팀장으로 있을 때 그 업무의 특수성 때문에 별도의 수당이라든가 이런 것들이 있죠?
○(재)부천문화재단상임이사 김혜준 있습니다.
강동구 위원 그런데 호봉체계가 바뀌나요?
○(재)부천문화재단상임이사 김혜준 호봉체계는 바뀌지 않습니다.
강동구 위원 호봉체계가 바뀌지 않으면 통상적으로 그것은 징계의 성격으로 안 봐줍니다.
  예를 들어서 되게 위험한 작업장에 근무하는 사람이 위험하기 때문에 수당을 좀 더 받는데 보직이 바뀌어서 위험도가 낮은 부서로 가게 되면 거기에 대한 수당이 빠지잖아요.
  그러면 그것은 급여가 저하되더라도「근로기준법」상 문제로 보지 않아요. 그런 거고, 또는 재단 같은 경우 대외적 업무를 많이 하는 부서의 팀장이기 때문에 대외적으로 어떤 대외업무를 많이 봐야 돼서 그 직책을 수행하는 사람한테 별도의 수당을 줬다가 내근이 많은 부서로 오면서 그 수당이 빠진다 그러면 급여는 저하되더라도 그것은 현재 판례나 이런 것을 봤을 때 징계의 성격으로 보지 않거든요.
  그래서 그것을 여쭤보는 거예요.
  지금 팀장으로 있다가 팀장의 직위가 박탈됐을 경우 어떠한 차이가 있나요?
○(재)부천문화재단상임이사 김혜준 노무사가 인사위원으로 있고, 노무사가 인사위원회에 참여한 가운데 일단 결정이 됐고, 그리고 지금 말씀하신 현재 문화재단은 성과급여 체계가 굉장히 약합니다.
  그래서 팀장과 팀장이 아닌 사람 사이에 월 급여 5만 원 정도, 직책급여 차이밖에 없습니다.
강동구 위원 또 하나는 그것을 징계로 보느냐 아니냐의 기준으로 그 기업이나 그 조직의 관행을 또 봐야 되는 것이거든요.
  이러한 사례들이 있었나요?  
○(재)부천문화재단상임이사 김혜준 제가 경험해왔고 제가 일반적인 상식, 공공부문의 경영관리상식으로 알고 있는 바에 따르면 이번에 있었던 팀장의 강임은 별문제는 없다 이렇게 판단하고 있습니다.
강동구 위원 알겠습니다.
○위원장 변채옥 당현증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당현증 위원 이 자리는 국장님이 선서를 한 자리예요.
  1원의 차이도 차이입니다. 금액은.
  정확히 말씀하셔야 됩니다.
  제가 급여대장 보니까 직무보조비에 차이가 있어요. 팀장과 팀원.
  그런데 왜 없다고 말씀하십니까?
○(재)부천문화재단상임이사 김혜준 제가 있다고 말씀드렸습니다.
  5만 원 정도의 차이가 있다고 말씀드렸습니다.
당현증 위원 그러면 징계의 성격이잖아요? 급여의 차이가 있으니까.
  존경하는 강동구 위원님은 급여의 차이가 있다면,
강동구 위원 호봉.
○(재)부천문화재단상임이사 김혜준 호봉의 차이라고 말씀하셨고,
당현증 위원 호봉이 곧 급여 아니에요?  
○(재)부천문화재단상임이사 김혜준 그렇지는 않죠.
당현증 위원 알겠습니다.
○(재)부천문화재단상임이사 김혜준 호봉의 변화는 없습니다. 호봉은 유지되는 거고,
원정은 위원 그와 관련해서, 원정은 위원입니다.
  한 가지 말씀드리면 징계종류에는 파면, 해임, 강등, 정직, 감봉, 견책 등등이 있습니다.
  그래서 강임을 찾아봤더니「국가공무원법」에서 공무원을 현재보다 낮은 직급으로 임명하는 것을 강임이라고 한다고, 좀 전에 문화재단대표이사께서 계속 강임이라고 하셨습니다.
「국가공무원법」에서 공무원을 현재보다 낮은 직급으로 임명하는 것이지 이것은 보수와는 전혀 상관없는데, 그러면 강등은 분명히 징계였는데 좀 전에 본 위원이 지적했듯이, 그럼 강등은 무엇이냐를 찾아봤더니 직위의 등급이나 계급이 낮아짐이 강등입니다.
  분명히 강임이 낮은 직급으로 임명하는 일이라면 강등은 강임과 차이가 없는 말이라는 것을 지금 지적하고 싶습니다.
○(재)부천문화재단상임이사 김혜준 조금 전에 제가 일반적인 사례를 말씀드렸는데 직급이라고 하는 것과 직책, 해당업무는 다릅니다. 두 가지를 구분해서 봤으면 좋겠습니다.
원정은 위원 직급이라는 것은 보수체계가 낮아지는, 분명히 재단대표이사께서 인정하시는 거잖아요. 보수체계가 낮아졌다. 그렇죠?
  급여체제가 낮아졌다.
○(재)부천문화재단상임이사 김혜준 수당에 변화가 있었다 이런 말씀이죠.
  수당에 변화가 있었다.
원정은 위원 본 위원은 아주 일반적인 상식을 가진 사람이고 일반 법률적인 지식에 근거해볼 때 강등과 강임의 차이가 그다지 명확한 것 같지 않고, 분명히 직급이나 계급이 낮아지는 것이 일반적인 의미로 말할 때 징계의 종류에 해당한다고 생각합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변채옥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잠깐만요.
  안효식 위원님, 시간이 오래 걸리실 것 같으면 지금 시작한 지 1시간 됐거든요. 그래서 잠시 감사중지했다가 다시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양해해주십시오.
  원활한 감사 진행을 위해서 10분간 감사중지하도록 하겠습니다.
  10분간 감사 중지를 선포합니다.
(18시00분 감사중지)

(18시13분 감사계속)

○위원장 변채옥 감사를 계속하겠습니다.
  다음으로 문화재단대표이사께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안효식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안효식 위원 감사준비하시느라 수고 많습니다.
  안효식 위원입니다.
  현재 정확하게 직책이 대표이사입니까, 상임이사입니까?
○(재)부천문화재단상임이사 김혜준 상임이사입니다.
안효식 위원 그럼 대표이사는 언제부터 대표이사입니까?
○(재)부천문화재단상임이사 김혜준 저희 규정에 따르면 다시 의회에서 승인해 주셔야 되겠더라고요, 보니까.
  정관을 승인해주셔야 돼서, 그 절차가 남아있습니다.
안효식 위원 그러면 사무국장은 본부장으로 다 바뀌었고요?
○(재)부천문화재단상임이사 김혜준 네, 그렇습니다.
안효식 위원 그럼 지금 대표이사라고 쓸 수 없습니까? 상임이사입니까?
○(재)부천문화재단상임이사 김혜준 네, 상임이사입니다.
안효식 위원 정확하게 하셔야 합니다.
  아까 질의하는데 자꾸 대표이사랬다가 상임이사랬다가  
○(재)부천문화재단상임이사 김혜준 저희는 일관되게 상임이사입니다.
안효식 위원 항간에 상임이사께서 어떤 석상에서 말씀한 것 때문에 그러는데 인수위원회에 계셨죠?
○(재)부천문화재단상임이사 김혜준 네, 그렇습니다.
안효식 위원 인수위원회에서 발언한 것 때문에 제가 얘기하겠는데 부천의 문화수준이 아주 낮다고 말씀하셨는데,
○(재)부천문화재단상임이사 김혜준 글쎄요. 그런 기록이 남아있나요?
  제가 그 자리에서 그렇게 말씀드렸을 것 같지는 않은데.
안효식 위원 많은 사람은 그렇게 발언하셨다고 다 알고 있는데.
○(재)부천문화재단상임이사 김혜준 저는 그런 기억이 없습니다.
안효식 위원 기억이 없습니까?
○(재)부천문화재단상임이사 김혜준 네.
안효식 위원 지금 본인이 생각하시기에 부천의 문화수준이, 상임이사로 오셨는데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재)부천문화재단상임이사 김혜준 서울에 비해서는 많이 처지고, 일반적으로 그런데 다른 도시에 비해서는 낫고, 그래서 전국 평균보다는 조금 높은 정도가 아닌가. 그런데 전체적으로 분발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안효식 위원 좋습니다.
  그러면 지금 상임이사께서는 부천에 거주하십니까, 서울에 거주하십니까?
○(재)부천문화재단상임이사 김혜준 서울에 거주합니다.
안효식 위원 부천시민의 세수로 지금 급여를 타고 있죠?
○(재)부천문화재단상임이사 김혜준 네, 그렇습니다. 단순화시키면 그렇습니다.
안효식 위원 그러면 부천 하면 지금 타이틀이 뭡니까? 문화특별시죠?
○(재)부천문화재단상임이사 김혜준 네.  
안효식 위원 그러면 문화특별시장을 하려면 부천으로 오셔야 되는 것 아닙니까?
○(재)부천문화재단상임이사 김혜준 제 처가 부천에 두 번 왔었는데 솔직히 말씀드리면 이사 오기 싫다 이렇게 이야기했습니다.
안효식 위원 문화수준이 낮은데 상임이사께서 부천의 문화수준을 높이려면 문화특별시인 부천에 오셔야 진짜 문화수준을 높일 것 아닙니까.
○(재)부천문화재단상임이사 김혜준 그것은 그럴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다 이렇게 생각합니다.
안효식 위원 그런데 공직자께서 문화의 수장이니까, 저는 상임이사님을 문화특별시장으로 보거든요. 아주 대단한 파워를 갖고 계시기 때문에 저는 문화특별시장으로 봅니다.
○(재)부천문화재단상임이사 김혜준 안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것은 굉장히 바람직하고 저도 그랬으면 좋겠는데 가정의 평화를 위해서는 그렇게 할 수가 없습니다. 양해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안효식 위원 지금 부천시장은 김만수 시장님이고 김혜준 상임이사가 문화특별시장으로 보입니다.
○(재)부천문화재단상임이사 김혜준 노력하겠습니다.
안효식 위원 그래서 거주지를 이쪽으로 옮겼으면 하는 게 부천시민을 위해서, 문화를 위해서, 문화도시를 진짜 만들기 위해서는 가까이 계시는 것이 좋을 것이다 이렇게 생각하는데 가정사에서 학생 학교도 있고 문제점이 있겠죠. 그렇지만 권고사항입니다.
○(재)부천문화재단상임이사 김혜준 저희 애가 초등학교 4학년인데 피치 못하게 뉴타운개발과 관련해서 이사를 두 번 했습니다.
  지금이 굉장히 예민한 시기여서, 현재는 재동초등학교라고 하는 굉장히 평화스러운 학교에 다니고 있습니다.
  그래서 제 처의 생각이나 저의 생각은 초등학교를 마칠 때까지는 그 위치에서 그냥 살았으면 좋겠다 이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양해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안효식 위원 개인적으로 아빠의 자부심이기 때문에 문화특별시에서, 애들까지 여기에 데리고 와서 같이 사시는 게 더 당당하지 않나,
○(재)부천문화재단상임이사 김혜준 그래서 더 노력하겠다고 말씀드린 것은 제가 재임하고 있는 기간 동안 정말 노력해서 아빠로서 부끄럽지 않게, 제 아이나 제 처가 부천이 살 만한 동네이다라는 생각을 할 수 있게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안효식 위원 인사규정에 대해서 하나 묻겠습니다.
  인사규정에 보면 연 훈계 3회면 징계위원회에 회부하게 돼 있더라고요.
○(재)부천문화재단상임이사 김혜준 최근에 여러 가지 내부적인 판단을 했는데 내부에서의 훈계 이것은 다르게 판단해야 된다,
안효식 위원 자체 감사는,
○(재)부천문화재단상임이사 김혜준 네. 최종적인 판단입니다.
안효식 위원 인사규정에 보면 연 3회 훈계를 했을 때는 징계위원회에 회부하게끔 지금 문화재단 인사규정에 그렇게 돼 있는데 연 3회라고 하면, 저는 유권해석을 말하는 겁니다. 연 3회냐, 연 3건이냐.
  예를 들어서 자체감사에 열 번을 훈계받아도 그게 1회다. 감사원 감사에서 열 번의 훈계를 받아도 그것은 1회다. 부천시 자체감사에서 열 건의 훈계를 받아도 그것은 1회다. 즉, 연 1회와 연 1건은 해석이 전혀 다르다고 보는데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재)부천문화재단상임이사 김혜준 제가 이해하는 방식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일단 사안이 벌어질 때마다 징계를 하는 것은 아닐 거고, 징계심의를 하는 것은 아닐 거고 예를 들면 외부에서도 이러저러한 판단이 있을 거고 또 외부의 감사를 통해서 판단을 내는 것도 있을 텐데 거기에서 훈계, 훈계, 훈계 이렇게 해서 여러 사안이 있겠죠. 그런데 결국 징계를 하게 될 때는 그 기간 동안 있었던 것을 묶어서 그것을 하나의 통합된 건으로 보는 거죠, 양정을 할 때.
안효식 위원 그렇게 1회로 본다는 거죠?
○(재)부천문화재단상임이사 김혜준 네, 그렇습니다. 그렇게 판단합니다.
안효식 위원 그 해석이 잘못되면, 이번에 감사나 중앙감사에서 훈계를 많이 먹은 사람도  있고 징계를 먹은 사람도 있고 주의도 먹은 사람 많지 않습니까?
○(재)부천문화재단상임이사 김혜준 네.
안효식 위원 저는 한 감사기관으로부터 열 번의 훈계를 받든 주의를 받든 그것은 1회라고 보는데 상임이사께서 그대로 같은 1회라고 본다는 말씀이죠?  
○(재)부천문화재단상임이사 김혜준 네. 규정 해석이 그렇습니다.
안효식 위원 유권해석이 잘못되면, 3회 훈계면 바로 징계위원회에 회부가 돼야 되니까 그래서 그것을 물어보는 겁니다.
  제가 판단한 것은, 감사원 감사 아니면 부천시 감사 10일 동안 감사를 한다, 열 번의 지적을 받고 열 번의 훈계를 받아도 그것은 1회로 본다 저는 그렇게 봅니다.
○(재)부천문화재단상임이사 김혜준 옳으신 말씀입니다.
안효식 위원 알겠습니다.
  그 다음에 이번 감사에 대해서 더 말씀드리겠는데 그 동안 상임이사를 비롯한 팀장들 퇴직자가 엄청 많죠?
  제가 보니까 문화재단 퇴직자가 엄청 많더라고요.  
○(재)부천문화재단상임이사 김혜준 제가 오늘 이렇게 보니까, 감사를 할 때 여러 가지 자료를 집약하게 되니까 같이 보게 되는데 재단 설립 때부터 2003년 입사자까지 35% 정도가 남아있고 나머지는 다 그 이후에 입사한 사람들이고 그 이후에는 굉장히 빈번하게 사람들이 바뀐 거로 보입니다. 안정적이지 않은 조직이었다 이게 저의 생각입니다.
안효식 위원 감사내용을 보면 주인을 잘못 만나서 지적받은 것도 많아요. 그 전에 말입니다.
○(재)부천문화재단상임이사 김혜준 주인은 같이 주인이죠. 주인이 혼자 있는 것은 아니고.
안효식 위원 그게 수장만 얘기하는 게 아니다?  
○(재)부천문화재단상임이사 김혜준 네, 그렇게 이해하겠습니다.
안효식 위원 항상 일이라는 것에는 직제가 있기 때문에 팀장도 있고 팀원도 있고, 팀장이 예를 들어서 잘못했는데 그분이 퇴직했어요. 그러면 그 대신 남아있는 팀원이 징계를 받아야 되는가.
  잘못한 팀장은 퇴사했습니다. 그러면 남아있는 팀원이 대신 징계를 받아야 되는 것은 부당하지 않냐.
○(재)부천문화재단상임이사 김혜준 상식적으로 판단할 수 있는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안효식 위원 상식적으로요?
○(재)부천문화재단상임이사 김혜준 네. 징계가 될 수 없죠. 팀장이 잘못했는데 왜 팀원이 책임집니까?
안효식 위원 그런데 이미 사고 친 사람은 나가고 없고 남아있는 사람한테 징계가 계속, 주의니 징계니 훈계니 이렇게 한다면 남아있는 하위직 공무원들은 상당히 부당하죠.
○(재)부천문화재단상임이사 김혜준 저는 그렇게 하지 않을 거고 만약에 그런 사례가 발견된다면 개선하도록 어필하겠습니다.
안효식 위원 제가 알고 있기로는 이번 부천시 감사에서 그런 일이 많이 벌어졌다고 저는 알고 있습니다.
○(재)부천문화재단상임이사 김혜준 지금은 최종적으로 저희가 이의제기를 하고 있는 단계이기 때문에 진행 중인 사안이라서 최종적인 결정이 났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안효식 위원 그 하위직 공무원들이 잘못하면, 상임이사님이 잘하셔야 되는 이유가 표적감사의 억울함을 호소할 수도 있다. 왜, 같이 잘못했으면 항상 수장이 책임져야 되고 팀은 팀장이 책임을 져야 되고, 도의적인 책임은 있지만 직원은, 그 팀장이 항상 책임이 크죠.
○(재)부천문화재단상임이사 김혜준 조금 비유적으로 말씀드리면 다른 데는 잘 모르겠습니다.
  부천문화재단의 직원들은 부천이라는 지역사회에서 상당히 호소할 데가 많은 것으로 보이고 그래서 대단히 원칙적으로 조심스럽게 문제를 풀어야 된다고 하는 관점을 갖고 있습니다.
안효식 위원 상임이사님은 우월적 지위남용 아시죠?
○(재)부천문화재단상임이사 김혜준 알고 있습니다.
안효식 위원 바로 이 부분인데 대표이사나 본부장님이나 팀장이 상급자이기 때문에 마음에 안 들어도 일을 하는 경우가 직장생활에서는 허다합니다. 상급자이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하는 거, 하기 싫어도 내색하지 못하고.
  그리고 부부가 죄를 지으면 한 사람만 구속시킵니다. 동시에 구속시키는 일은 없습니다.그것에 빗대어서 그게 바로 우월적 지위남용, 하급직원을 보호하는 제도죠.
○(재)부천문화재단상임이사 김혜준 네.  
안효식 위원 하기 싫은데 상임이사님 눈치를 봐서 내가 어쩔 수 없이 했다. 국장님께서, 본부장님이. 그게 바로 우월적 지위남용이죠. 압력 아닌 압력으로 인해서.
  그래서 직장에도 이런 우월적 지위남용 제도가, 하위직을 보호하는 이런 제도가 있기 때문에 하위직한테 배려를 하셔야 된다.
  그동안 문화재단에 문제점이 많았지만 제가 보기에는 퇴직한 사람들의 잘못이 많아요.  
○(재)부천문화재단상임이사 김혜준 각별히 유의하겠습니다.
안효식 위원 남아있는 사람들한테 선처를 해야 됩니다.
○(재)부천문화재단상임이사 김혜준 각별히 유의하겠습니다.
안효식 위원 그 다음, 지난번에 문화재단 계약직 직원 취업규정을 신설한 적 있죠?
○(재)부천문화재단상임이사 김혜준 어느 시점에, 그러면 저희가 확인하겠습니다.
안효식 위원 이 내용이 뭔가 하면 이사장의 추천으로 특별채용할 수 있다는 내용 기억나시죠? 비정규직.
○(재)부천문화재단상임이사 김혜준 제가 있는 기간 동안에는 없었던 것 같고,
안효식 위원 아닙니다. 그때 대표이사께서
○(재)부천문화재단상임이사 김혜준 잠시만요.
○위원장 변채옥 잠깐만요.
  그러면 잠깐 본발언대에 상임이사님이 계시고 본부장님은 보조발언대에서 그 상황에 대해서 설명을 해주세요.
  자리를 바꿔서 보조발언대에서 발언해 주십시오.
○(재)부천문화재단경영지원본부장 금영수 경영지원본부장 금영수입니다.
  그 사항은 지난 3월 말에 계약직 취업규정을 전면 개정했습니다. 개정할 당시에 사실 그 조항을 꼼꼼히 따져보고 해야 되는데 노무사에 의뢰해서 하다 보니까 우리 직원들의 검토과정이라든가 이런 과정이 덜 돼서, 정확히 되지 않아서 지난번 9월에 보완한 것입니다, 신설한 것이 아니고.
안효식 위원 이것은 보완한 겁니까?
○(재)부천문화재단경영지원본부장 금영수 네. 원래 재단 취업규정에 특별채용 규정이 있었습니다.
안효식 위원 그 전에 박두례 상임이사께서 할 때 이것을 못했다가 다시 올렸다고 그렇게,  분명히 그때 김혜준 상임이사께서 계셨습니다.
○(재)부천문화재단상임이사 김혜준 지금 설명해드린 바에 따라 맥락을 보시면 되는데 원래 특별채용이라는 것이 있었고, 저는 특별채용이 있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중간에 그것을 빠뜨려서 원래 행정적인 착오를 바로잡는 차원의 개정이 있었다 이렇게 설명드린 거죠.  
안효식 위원 네. 그것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문제가 뭐냐 하면 시민이 주인이고 소통과 참여를 주장하는 시장님이 산하기관의 사유화 의도가 보인다고 그렇게 지난번에 밝힌 적이 있습니다, 이 특별채용관계에 대해서.
  시장님께서 시 산하기관의 특혜채용이 사유화 의도가 보일 정도로 매우 당혹스럽다고 밝힌 점과 정면 배치된다 이 말입니다.
  시장님은 여기 이사장님이십니다.
○(재)부천문화재단상임이사 김혜준 규정이 있는가 없는가가 문제가 아니고, 과거에도 있었고 앞으로도 있을 거라고 봅니다, 특별채용 규정이라고 하는 것은. 그런데 그것을 남용하는 것 그 다음에 투명하지 않게 집행하는 것이 문제겠죠.
  제가 만화영상진흥원의 전문위원으로 있었습니다.
안효식 위원 잠깐만요. 지난번에 빠뜨린 것을 넣었다고 했잖아요.
○(재)부천문화재단상임이사 김혜준 그렇습니다.
안효식 위원 빠뜨린 것은 그냥 빠뜨리는 것이 좋은 거예요.
  독소조항을 넣어놓은 겁니다.
○(재)부천문화재단상임이사 김혜준 저희 관점에서는 특별채용이 불가피하고, 예를 들면 사서가 갑자기 그만뒀습니다. 단기계약직들. 이런 것들 어떻게 합니까? 특별채용을 할 수밖에 없는 거죠.
  그런 것들을 전제했을 때 특별채용이라는 것은 불가피하다는 겁니다.
안효식 위원 불가피하다고 말씀하시는데 이사장님께서는 말씀을 그렇게 안 하셨단 말입니다. 그게 배치된다 이런 말이죠.  
○(재)부천문화재단상임이사 김혜준 그것은 이사장님과 다투셔야 될 사항인 것 같고,
안효식 위원 이사장님이 그렇게 얘기하는데 상임이사께서 법을 바꿔놓으면 어떻게 합니까?
  이게 어떻게 이사장님과 다퉈야 합니까?
○(재)부천문화재단상임이사 김혜준 그것은 상임이사가 바꾼 것이 아니고 이사회가 합당하다고 봐서 바꾼 거기 때문에 그렇게 이해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안효식 위원 시장님께서 항상 비정규직, 비정규직 말을 했는데 그러면 거기에 덧붙여서 상임이사께서 판타스틱스튜디오에서 당신들은 시한부 인생이라고 이런 말씀하신 적 있습니까?  
○(재)부천문화재단상임이사 김혜준 그것을 그렇게 단순하게, 그럴 때는 정확한 워딩이 필요한데 저는 어떤 맥락에서-기록이 없기 때문에-그런데 기본적으로 들었다고 하면 부정할 수는 없죠.
  제가 생각하는 것은 시민들이 보기에 그리고 판타스틱스튜디오와 연관되어 있는 영상산업계가 보기에 판타스틱스튜디오라고 하는 데가 참 문제가 많아서 이대로 가다가는 문을 닫지 않겠느냐, 분발하는 게 좋겠다 이런 말을 한 적은 있습니다.
안효식 위원 지금 거기에 해당되는 비정규직 직원들 난리가 났습니다. 거기에 해당되는 비정규직 직원들이 상임이사 이 한 말씀에
○(재)부천문화재단상임이사 김혜준 그것은 제가 한 얘기 때문에 그런 것은 아니고 예산편성이
안효식 위원 예산편성을 이 사람들 안 주려고 아예 4명만 올렸지 않습니까.
○(재)부천문화재단상임이사 김혜준 그것은 저희가 올린 게 아니고 시에서 그렇게 하는 게 좋겠다 이렇게 판단한 거고,
안효식 위원 상임이사님이 어떤 안을 올려서 시에서 예산을 편성하는 거죠. 무조건 시에서 합니까?
○(재)부천문화재단상임이사 김혜준 그것은 위탁기관의 특성이 있는 거로 보입니다.
안효식 위원 상임이사님이 요청하지 않았는데 갑자기 시에서 4명만 올리고 삭감했습니까? 아니지 않습니까.
  당연히 어떤 의도와 요청이 있어야 되고 계획을 짜서 올려야 삭감하는 거지.
○(재)부천문화재단상임이사 김혜준 그렇지는 않습니다.
안효식 위원 알아서 시에서 삭감했습니까?
○(재)부천문화재단상임이사 김혜준 방침을 시에서 정했고 그것을 받아서 판타스틱스튜디오에서 그렇다면 나중에 다툴 문제는 다툴 문제이고 시의 방침이 그러하니 일단은 경과조치가 필요한 거고 그래서 그 요청을 받아들여서 안을 짜서 올렸습니다.
안효식 위원 요청을 받아들이는 관계에서 요청을 하게 한 원인제공을 상임이사님이 하셨다 이 말씀입니다.
○(재)부천문화재단상임이사 김혜준 그렇지는 않습니다.
안효식 위원 보도자료 다 잘못된 겁니까?
○(재)부천문화재단상임이사 김혜준 제가 부천에 와서 부천 언론들을 이렇게 보면 굉장히 죄송한 얘긴데 언론인지 혹은 대서방의 서기, 대필을 해주는 서기인지 잘 모를 경우가 있습니다, 굉장히 죄송하게도.
  문제가 되면 안에서 절차를 밟아서 호소하면 되는데 언론에 직원들이 요청을 하고 그것을 사실확인 없이 마치 쌍방의 이야기를 들은 것처럼 해서 언론에서 보도를 하고 그 다음에 다시 또 그것을 받아서 이야기가 진행되고 이렇게 하는데 저는 기본적으로 비정규직 출신의 사무국장입니다. 그래서 비정규직의 소외감, 문제 이런 것들이 얼마나 큰지를 잘 알고 있고 심지어 기획예산처와 다투기도 했습니다.
  저는 비정규직의 정규직화 보호를 위해서 최대한 노력할 것이고, 다만 동시에 공공부문의 효율성이라는 관점, 시민의 관점에서 사안을 어떻게 판단하는 게 좋으냐 이것도 균형 잡은 상태에서 판단하겠습니다.
안효식 위원 어떤 산하기관에서 항상 예산을 요청하고 편성해서 안을 가지고 올리면 시에서 예산을 어떻게 삭감할 거냐, 추경할 거냐 이렇게 결정해서 내려주는 거죠. 스스로 시에서 알아서 판단하는 것은 없잖아요.
  자꾸 언론을 다 부정하는데 언론 여기 계십니다.
○(재)부천문화재단상임이사 김혜준 알고 있습니다.
안효식 위원 말씀 조심하셔야 합니다.
○(재)부천문화재단상임이사 김혜준 알고 있습니다. 들으시라고 제가 드린 말씀입니다.
안효식 위원 대서방 이런 말씀하시면
○(재)부천문화재단상임이사 김혜준 그것은 저의 소신입니다. 저의 가치입니다.
안효식 위원 세상이라는 것이 또 소문도 있잖아요.
  옛날 말로 아니 땐 굴뚝에 연기 납니까?
  뭔가 원인제공이 있었으니까 이런 말이 나올 수 있지 않습니까?
  인정할 것은 인정하시고 조금이라도
○(재)부천문화재단상임이사 김혜준 그것은 다음주 월요일에 콘텐츠진흥과에서 한 번 더 말씀하시면 좋을 것 같고요.
안효식 위원 상임이사와 관련돼 있기 때문에 지금 얘기하는 거잖습니까.
○(재)부천문화재단상임이사 김혜준 오늘 제가 드릴 수 있는 말씀은
○위원장 변채옥 잠깐만요, 안효식 위원님. 상임이사도 발언을 중지해 주십시오.
  지금 본부장님 계속 서계셔서 일단 정리를 하겠습니다.
  오늘 문화재단 부분 감사가 이렇게 가다가는 새벽까지 가야 될 것 같습니다.
  문화재단에 대한 부분 짚으시고 또 콘텐츠진흥과 감사가 있기 때문에 그 진흥과에 대한 부분은 진흥과에서 짚어주시는 게 원활한 감사가 진행될 수 있겠습니다.
  본부장님, 자리에 일단 앉아주세요.  
안효식 위원 아까 인사 관련해서 계속하겠는데, 여기도 인사와 관련돼 있기 때문에 연결돼서 그렇습니다. 판타스틱과.
  김만수 시장의 선거공약 중 하나가 부천시 산하기관 소속 비정규직의 정규직화, 비정규직 지원 조례 제정을 추진하겠다고 하셨습니다. 그런데 비정규직을 말살하는, 다 없애고 특채하겠다는 이런 안을 통과시키면 시장의 공약사항과도 배치가 된다 이 말씀입니다.
○(재)부천문화재단상임이사 김혜준 말씀이 약간 꼬이신 것 같은데,
안효식 위원 문화재단에 특채할 수 있다고 아까 본부장님이 말씀하셨잖아요.
○(재)부천문화재단상임이사 김혜준 네.
안효식 위원 그 부분이 시장님 공약사항과 배치된다고요.
김인숙 위원 안효식 위원님, 괜찮으시면 이 질의와 같이 연동해서 질의해도 될까요?  
○위원장 변채옥 잠깐만요. 질의 끝나시고  
안효식 위원 시장님 공약사항과 배치된다 이 말씀입니다.
○(재)부천문화재단상임이사 김혜준 다시 말씀드리면 제가 시장은 아닙니다만 시장의 공약을 제 나름대로 해석해보면 시장은 원칙적으로 우리 사회의 큰 문제로 되어 있는 비정규직의 정규직화를 위해서 최선을 다 하겠다 이런 대원칙을 갖고 있고 동시에 인사의 민주화, 투명화라고 하는 것을 강조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공공부문의 경영효율화라고 하는 관점, 두 개가 때로는 상충되는 지점이 있을 겁니다. 그런데 노동자들의 권리라는 것의 확보를 위해서 좀 더 많이 생각하고 노력해야 되겠죠.
  부천의 지역사회와, 시장이 혼자 다 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니까 비정규직의 정규직화를 위해서, 노동자의 권리신장을 위해서 노력하면 특별한 문제는 없지 않겠느냐 이렇게 생각합니다.
안효식 위원 당장 비정규직 이 사람들이 시장님이 공약까지 했는데 상당히 반항할 것으로 봅니다.
○(재)부천문화재단상임이사 김혜준 거듭 말씀드리지만 그 사람들 입장이 최대한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고, 다만 전제가 있습니다. 비효율적인 부분은 개선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결국 그 사람들이 마음을 바꾸든 아니면 일자리를 교체해서 다른 일을 맡든 해결책을 찾아야죠.
  일자리가 줄어드는 일은 없어야 되고 앞에서도 그런 이야기가 있었습니다만 역할을 바꿀 수는 있다 이렇게 생각합니다.
안효식 위원 하나 더 묻겠습니다.
  언론보도에 의해서 알고 계시겠지만 문화재단 카드깡 이것 보셨죠? 알고 계시죠?  
○(재)부천문화재단상임이사 김혜준 요즘 뜨는 표현에 따르면 기가 막히고 코가 막히는 일입니다.
안효식 위원 100% 전면 부인하시는 겁니까?
○(재)부천문화재단상임이사 김혜준 전면 부인합니다.
안효식 위원 그러면 제가 하나 묻겠습니다.
  시민회관 인근 B가든에 250석 인원이 절대 들어갈 수 없습니다.
  250명 절대 못 들어갑니다.
○(재)부천문화재단상임이사 김혜준 원래 예식장 주변 식당에 가시면 100명 수용이라고 붙어있습니다. 들어가서 보시면 좌석숫자가 100자리가 아닐 겁니다. 그런 거죠.
  들고 나고 하는 거지 식사인원이라는 게 어떻게
안효식 위원 잠깐만요.  
  로미오와 줄리엣 공연 마치고 뒤풀이하는데 250명이 어떻게 그 자리에 들어간다는 말이에요?
  뒤풀이 서서 해도 250명 다 못 찰 겁니다.
○(재)부천문화재단상임이사 김혜준 정말 단순하게 말씀드리겠습니다.
  보도자료를 저희가 이미 냈고 그 다음에 부천신문을 상대로 해서 언론중재와 변호사들과 상의해서 명예훼손을 다투겠습니다.
안효식 위원 그것은 상임이사님이 알아서 하시고,
○(재)부천문화재단상임이사 김혜준 그래서 어떤 근거 때문에 그러느냐
안효식 위원 250명이 어떻게 들어갈 수 있느냐를 상식적으로 말해주세요.
  아까 상식 상식 하시는데  
○(재)부천문화재단상임이사 김혜준 저는 그게 상식이라고 생각합니다.
안효식 위원 그 식당에 250명이 들어갈 수 있다?
○(재)부천문화재단상임이사 김혜준 네.  
안효식 위원 예를 들어서 의자 수가 100개밖에 안 되는데  
○(재)부천문화재단상임이사 김혜준 그렇습니다. 들고 나고 하면 되는 거죠.
  예를 들면 시내버스가 A지점에서 B지점으로 갑니다. 타는 사람도 있고 내리는 사람도 있죠.
안효식 위원 뒤풀이를 들고 나고 합니까?
○(재)부천문화재단상임이사 김혜준 그렇습니다. 들고 나고 합니다.
안효식 위원 120명씩, 120명씩 교대로 뒤풀이했습니까?
  어떻게 들고 나고, 그게 상식이라면서요.  
○(재)부천문화재단상임이사 김혜준 일이라는 게 우리가 어느 시점에 “자, 지금부터 뒤풀이 가자”라고 하면 그 사람들이 동시에 모두 손을 털고 나가서 뒤풀이 갑니까?
  그렇지 않죠.
  뒷정리하는 사람도 있고 또 주변에서 누구 만나다가 늦게 오는 사람도 있고 들고 나고 하는 거라는 겁니다.
  이게 전체적으로 합리적이냐, 그런 혐의를 둘만 하느냐
안효식 위원 예를 들어서 식당에 125명씩 2회 나눠서 했습니다 이러면 이해가 가겠어요.
  250명이 도저히 못 들어가는 식당에다가
○(재)부천문화재단상임이사 김혜준 이해를 돕기 위해서 적어준 대로 말씀드리면 이렇답니다.
  시립예술단이 먼저 들어갔다 나가고요-합창단-그러고 나서 공연 종료 후에 주요 스태프들이나 오케스트라나 저희 스태프들은 뒤처리할 게 있었겠죠. 그래서 두 번째로 들어가고 교대가 됐다 이렇게 보시면 되겠습니다.
안효식 위원 그것은 자체적으로 지금 말씀하시는 거죠. 증거가 없고 안 되는 거죠.  
○(재)부천문화재단상임이사 김혜준 그것은 상식적으로 판단할 수 있다고 제가 말씀드렸죠.
안효식 위원 상식 상식 하시는데 상식적으로 식당에 100명 짜리가 뒤풀이를 무슨 2교대로 합니까?
○(재)부천문화재단상임이사 김혜준 다시 말씀드리겠습니다.
안효식 위원 자꾸 상식 상식 하시는데
○(재)부천문화재단상임이사 김혜준 리허설 이틀과 본 공연과 그 다음에 뒤풀이 이렇게 해서 200명
안효식 위원 그것은 앞에 따로 나와 있습니다. 그날 뒤풀이 얘기하는 겁니다.
○(재)부천문화재단상임이사 김혜준 뒤풀이도 마찬가지라는 겁니다. 뒤풀이에서
안효식 위원 공연준비하면서 일주일간 식사한 것은 따로 나와 있습니다. 이것은 그것과 별개입니다.
○(재)부천문화재단상임이사 김혜준 뒤풀이에서 279만 원 썼는데 그게 250명의 식수인원인지도 따져봐야 될 것 같고, 뒤풀이라고 하는 것은 술도 마시고 풀어지는 자리이기 때문에, 저는 그동안 해당직원이 혹은 부천문화재단이 카드깡을 했느냐 안 했느냐 이런 것도 봐야 되고, 결국 혐의를 두는 것은 그동안 이런 일이 만연됐을 것이다, 그 다음에 해당되는 사람이 그런 문제를 일으켰을 것이라는 혐의 아닙니까?
  제가 결단코 말씀드리지만 그렇지 않다는 겁니다. 그래서 명예훼손이고 그런 것을 제보한 사람도 찾아내겠습니다.
안효식 위원 상임이사는 아까 다른 동료위원님들 질의하는 것 보니까 한 발짝도 안 물러서시려고 하는데
○위원장 변채옥 잠깐만요.
  안 위원님, 제가 건의를 드리겠습니다.
  지금 관련 자료가 있는데 자료를 보고 하시겠습니까?
  그 건을 더 하실 건가요?
  지금 그 건 하나로 상당한 시간을 쓰고 계시거든요.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안효식 위원 아니오. 이것으로 그냥 마치겠습니다.
○위원장 변채옥 알겠습니다.
안효식 위원 그러면 누가 누가 식사를 했는지 모른다고 나중에 이렇게, 누구누구 갔는지 사실 체크 안 되지 않습니까.
○(재)부천문화재단상임이사 김혜준 그것은 이런 말이죠. 예를 들면 김혜준이라는 사람이 그 자리에 있었느냐 없었느냐 이런 차이죠.  
안효식 위원 그날 직원 출근부 보면 다 알지 않습니까.
  그날 공연 출근부 보면 누구누구 왔는지 알 수 있죠. 모른다고 하면 안 되고.
○(재)부천문화재단상임이사 김혜준 그러니까 공연 스탭이, 유추해볼 수 있죠.
  부천필 그 다음에 오케스트라 그 다음에 출연진들, 연주자들 그 다음에 우리 스태프 이렇게 따져보면 평균 잡고 최소한 200명이 되는데 그날은 다른 날보다 많은 숫자가 가서, 그 다음에 메뉴나 이런 것도 평상시에는 술을 먹지 않지만 그날은 술도 먹고 이렇게 하지 않았겠느냐, 평균 잡고 보면 합리적이다 이런 겁니다.
안효식 위원 좋습니다.
  그러면 이 뒤풀이도 예산에서 다 쓰는 거죠?  
○(재)부천문화재단상임이사 김혜준 그렇습니다.
안효식 위원 부천시 세수, 재정자립도 49%밖에 안 되는데 이렇게 뒤풀이에 펑펑 써도 됩니까?
○(재)부천문화재단상임이사 김혜준 저는 펑펑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안효식 위원 그럼 푼돈입니까?
○(재)부천문화재단상임이사 김혜준 푼돈도 아니지만 적어도 3억 2500만 원이 투입되는 공연, 오페라라는 대형공연의 뒤풀이값으로는 합리적이었다 이렇게 생각합니다.
안효식 위원 나중에 언론사와 다툰다고 하시는데 이런 과정이 흘러나오게 한 도의적인 책임은 있죠?
○(재)부천문화재단상임이사 김혜준 저에게 도의적인 책임은 없습니다.
안효식 위원 없습니까?
○(재)부천문화재단상임이사 김혜준 네.
안효식 위원 이렇게 흘러나오게 한 도의적인 책임, 깔끔하게 마무리만 됐으면 좋았을 텐데.
○(재)부천문화재단상임이사 김혜준 경찰 100명이 있더라도 1명의 도둑을 못 잡는다고 세상 살다 보면, 그래서 아까도 제가 도저히 저의 상식이나 일반적인 상식으로는 이해할 수가 없는데 왜 이런 일이 벌어질까, 이해할 수 있다면 도의적인 책임을 지겠다 이렇게 말씀드릴 수 있지만 그렇지 않기 때문에 그냥 립서비스 차원에서 말씀드리지는 않겠습니다.
안효식 위원 거기 상임이사니까 내부결속을 잘하면 이런 게 안 나올 텐데 도의적인 책임이 전혀 없다고 하시니까
○(재)부천문화재단상임이사 김혜준 제가 취임한 지 6개월만이라도 됐다면 제가 “도의적인 책임이 있습니다.” 이렇게 말씀드리겠습니다. 그런데 그렇지 않지 않습니까.
안효식 위원 하필이면 그때 갓끈을 고쳐 매셔서 명예가 실추된다 이 말입니다.
  상임이사님 이렇게 자꾸 올라오면 명예가 실추되죠.  
○(재)부천문화재단상임이사 김혜준 다툴 것 다퉈서 그 사안이 잘못됐다는 게 드러난다면 명예라는 것이 지금 실추될 가능성이 있는 거고,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나름대로 명예가 지금 실추됐기 때문에 저희들 입장에서 보면 소송을 걸겠다는 거 아니겠습니까.
  그래서 완전하게 회복되지는 않지만, 그래서 언론이 조심해야 된다는 겁니다. 기본적으로 완전하게 회복되지 않습니다. 그래서 조심해야죠.
  그래서 저는 시민의 한 사람으로서, 공공부문에 종사하는 사람으로서 언론에 대해서, 부천신문에 대해서 책임을 묻겠다는 겁니다.
  그래서는 안 됩니다.
안효식 위원 상임이사님이 개인적으로 소송을 하시겠다?
○(재)부천문화재단상임이사 김혜준 개인이 아니죠. 부천문화재단의 명예가 훼손됐죠.
  제보자가 내부 사람인지 아닌지 잘 모르겠지만 만약에 내부 사람이라면 그랬을 가능성이 큰데 그 사람 자신을 포함한 명예가 훼손됐죠.
  누워서 침 뱉기 한 것 아닙니까.
  “내가 다니는 직장은 이런 카드깡이나 하는 부도덕한 집단이다.” 그게 할 도리입니까? 할 처사입니까?
안효식 위원 좋습니다.
  법인카드가 이렇게 많이 발행이 됐다고 하는데 사실입니까?
○(재)부천문화재단상임이사 김혜준 11개 이렇게 됐다고 하는데 그렇게 많지 않은 것 같고,
안효식 위원 11개가 안 많습니까?
  카드회사와 무슨 관련이 있다고 카드가 11개씩이나 필요합니까?
○(재)부천문화재단상임이사 김혜준 카드 숫자라고 하는 것은 예를 들면 예산 통제가 예산과 결산이 분리돼서 잘 관리된다면 아무 문제가 없을 것 같고, 그게 더 문제라고 보고 더 짚어야 된다는 생각이고 하여튼 카드도 살펴보겠습니다. 그게 정말 필수적인 11개인지 아니면 약간 불편하더라도 줄일 수 있는지 살펴보겠습니다.
안효식 위원 상임이사님 말씀대로 되면 좋겠는데 많아서 남발이 되면 문제점이 발생된다 이 말씀입니다.
○(재)부천문화재단상임이사 김혜준 네, 살펴보겠습니다.
안효식 위원 그 다음에 영화제 관련 질의하겠습니다.
○위원장 변채옥 잠깐만요.
  안효식 위원님, 질의시간이 길어질 것 같으면 석식을 하고 하셔야 될 것 같아요.
안효식 위원 네.
○위원장 변채옥 원활한 감사 진행과 석식을 위해서 8시까지 감사 중지를 선포합니다.
(18시50분 감사중지)

(20시08분 감사계속)

○위원장 변채옥 감사를 계속하겠습니다.
  계속해서 문화재단상임이사께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김인숙 위원님 질의하여 주십시오.
김인숙 위원 늦게까지 고생이 많으십니다.
  상임이사님한테 질의드리기 전에 여기 계신 분들한테 한 말씀만 드리려고 합니다.
  사실 시의원으로 당선된 이후에는 29명 의원 모두 다 부천시민을 위한 시의원입니다.
  당성을 얘기하기는 어렵겠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제가 드리려고 하는 질의가 비정규직 관련된 질의여서 이 말씀을 안 드릴 수가 없어서, 비정규직 관련해서 우리 한나라당 의원님들이 많은 관심을 가져주셔서 너무 감사하다는 말씀 꼭 드리고, 비정규직 관련해서 고민거리 되고 힘든 일 있을 때 함께 의정활동 했으면 좋겠습니다.
  상임이사님한테 질의드리려고 합니다.
  지난 18일에 부천시에서 판타스틱스튜디오에 공문을 보냈습니다.
  아시겠지만 내년 예산 요구액이 9억 7900만 원인데 변경된 조정예산액이 4억 8900만 원이니 11월 22일까지 예산을 편성하여 요구서를 제출하라라는 공문을 보냈습니다.
  알고 계시죠?  
○(재)부천문화재단상임이사 김혜준 네.  
김인숙 위원 그 이유도 알고 계시는지 묻고 싶습니다.
○(재)부천문화재단상임이사 김혜준 조금 아쉬운 부분이 있는데 예산을 편성하다 보면 목표예산 이렇게 해서 비율을 정하는 경우가 있죠. 심지어는 중앙부처가 규제개혁, 규제철폐 이렇게 할 때도 아예 30% 이렇게 정해서 일하는 경우가 있는데 그러다 보면 합리적이지 않은, 그 당시에 이런 일이 벌어질 수 있습니다.
  하여튼 수정보완이 될 거라고 보고, 그 이유를 제가 직간접적으로 유추해보고 또 들은 바에 따르면 시민들의 편에서 생각해 볼 때 판타스틱스튜디오가 상당한 비효율이 있지 않느냐, 그래서 특별한 조치를 해야 되지 않겠느냐 이런 판단이 있었던 것으로 보입니다.
  그 이상의 깊이 있는 이야기들은 못해봤고, 어떤 생각인지 이런 것은 좀 더 이야기를 나눠보려고 합니다.
김인숙 위원 제가 그 질의를 드렸던 이유는 뭐냐 하면 11월 22일까지 세부내역 관련된 요구서를 제출하지 못한 상황에서 그 다음날 정도에 시로부터 일방적으로 정해져 있는 예산 편성서를 받은 거로 알고 있습니다.
  그 예산 편성서에 보면 내년도 예산 4억 8900만 원 중에 인건비로 책정된 돈이 1억 4200만 원입니다. 그리고 세부사항으로는 팀장 1명, 로케이션지원 직원 1명, 행정지원 직원 2명만 책정돼 있습니다.
  제가 알고 있기로는 판타스틱스튜디오 전체 계약직 직원들 18명으로 알고 있거든요.
  그런데 내년도 예산을 보면 4명으로만 책정이 돼 있다고 하는 것은 14명에 대한 고용안정 관련해서는 불안을 야기할 수밖에 없는 상황입니다.
  그거에 대해서 상임이사님이 모르실 거라는 생각은 안 들거든요.
○(재)부천문화재단상임이사 김혜준 네. 정확히 말씀드리면 문제가 되는 것은 현원 10명으로 있고, 그 10명이 4명으로 줄어드는 겁니다. 18명은 아니고.
  그 숫자가 중요한 것은 아니고, 우리 위원님께서 그 숫자를 가지고 말씀하신 것은 아니니까 하여튼 비정규직의 고용안정이라는 관점에서 접근하고 있다고 보고, 그런데 시가 일방적으로 내려보냈느냐, 기본적으로 그런 것은 아닙니다.
  만약에 현재 판타스틱스튜디오 정도의 규모라면 효과적으로 인력운용을 한다면 어느 정도의 인력이 일을 수행할 수 있을까 이런 것은 시도 고민하는 사항이고 위탁을 받은 저희도 고민한 사항이죠.
  그래서 단계를 밟아나가겠지만 다른 데 사례를 비춰보면 몇 명이 적당할까, 또 역할이 어떤 게 좋을까 이런 얘기를 주고받은 바가 있습니다.
  그럴 때 이런 정도 규모면 아마도 4명이면 충분하게 소화를 할 겁니다 이런 얘기를 저도 낸 바가 있고, 그 나머지 일들이야 이런저런 방식으로 해결해야 되는 거고, 그래서 또 판타스틱스튜디오라고 하는 게 활성화가 되려면 본질적으로는 로케이션 서비스, 그러니까 부천시 전체를 대상으로 하는 로케이션 서비스를 활성화하고 그중에 일부가 판타스틱스튜디오가 되는 게 맞다 이런 논의를 해가는 와중이었죠.
  그래서 단계를 밟는, 어떻게 보면 원칙, 새로 출발한다고 하는 그런 차원에서 보면 4명이 적당하지 않겠느냐 이런 정도의 이야기나 이런 것을 감안하지 않았을까 이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김인숙 위원 아까 안효식 위원님이 여러 가지 질의하는 과정 속에서 상임이사님이 공공부문 비정규직 고용안정 관련해서 충분히 정규직화하는 것에 의지도 있으시고 마음도 있으시다는 것을 확인한 바가 있기 때문에 사실 편하게 말씀드리면 지금 울산의 현대자동차가 비정규직 관련해서 6일째 파업투쟁을 맞고 있습니다.
  어찌 보면 비정규직 관련 노동시장의 유연화로 인한 지금 전체에 걸쳐서 이슈화라면 이슈화거든요.
  특히나 아까 말씀드렸던 것처럼 하신 바도 있으시고 김만수 시장님이 공공부문 관련해서 비정규직을 정규직화하는 공약도 있습니다.
  그런데 사실 비정규직 정규직화하는 과정은 지금 저희 민주노동당이 앞장서서 하고 있지만 양대 노총과 각 시민사회단체가 이거와 관련된 논의를 시 집행부와 지금 쭉 하고 있는 와중이거든요.
  저는 그 과정이 이번 6·2지방선거 이후에 시정공동운영이라고 하는 야 4당이 함께하는 정책공조, 함께하는 논의 틀 속에서 이것을 좀 더 풍성하게 그리고 합리적으로 하고자 하는 방향으로 가야 된다는 것에 모두가 합의한 바가 있고 진행하는 게 있습니다.
  그런데 사실 문화재단이라고 하는 산하기관이 공공부문이기 때문에 이것을 그런 틀에서 함께 들어와라, 들어가야 된다 이렇게 요구하기에는 어려운 바가 있을 수 있겠다라는 생각은 듭니다만 사실 상임이사님이 수술대에 놓여진 환자를 수술하는 집도의라고 치면 집도의 입장에서 수술을 어떻게 할 것이냐, 몇 센티를 쨀 거냐 정도의 집도과정 속에 같이 하는 사람들과 충분히 의논하고 논의되는 구조 안에서 이것을 진행하는 게 저는 맞다는 생각이 들거든요.
○(재)부천문화재단상임이사 김혜준 전적으로 옳은 말씀이시고, 위원님들께서도 그렇고 저도 물론 그렇습니다만 이렇게 생각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부천문화재단을 포함해서 부천시 산하의 공공부문을 보면 열 사람의 판타스틱스튜디오 직원 말고 그보다 열악한 대우를 받고 있는 비정규직들이 훨씬 많습니다.
  이 사람들에 대해서 우리가 관심을 가져야 되고, 이들의 고용실태, 안정성, 파리 목숨 같은 실태에 대해서 주목해서 봐야 됩니다.
  정말 비효율적이지 않은, 열심히 노력하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제대로 대우를 받지 못하고 있는 부분들, 결국 그런 문제가 공공서비스의 질을 저하시키거든요.
  그중에 하나인데 폭넓게 봐서 전체적으로 비정규직 노동의 정규직화, 노동의 질 이러한 것을 전체적으로 보면서 합의점을 도출했으면 좋겠다 이런 거고, 그런데 그게 판타스틱스튜디오가 하나의 상징은 아닌 것 같다 이렇게 말씀드리겠습니다.
김인숙 위원 잘 들었습니다.
  그리고 한 가지 당부의 말씀을 드리자면 사실 노사 간의 고용문제를 통해서 야기되는 노사갈등에 있어서 가장 약자는 노동자일수밖에 없습니다. 충분히 이해하실 거라고 생각이 들고, 이후 문화재단 관련해서 나름 조직슬림화와 관련된 노동문제가 계속 야기될 수 있다라는 게 짐작이 되는데 이후에도 그런 문제에 있어서 아까 말씀해 주셨던 것처럼 그런 논의구조의 틀을 가져가고 충분히 합리적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주셨으면 합니다.
  부탁드립니다.
  이상입니다.
○(재)부천문화재단상임이사 김혜준 질의는 마치셨지만 간단하게 말씀드리면 이 사안은 절대 “내가 옳아” 이렇게 해서 결정될 문제는 아니라고 보고, 하여튼 충분한 논의와 컨센서스 속에서 뒤를 보고 정책적인 결정을 하고 이렇게 되기를 바랍니다. 저도 그렇게 노력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위원장 변채옥 수고하셨습니다.
  한기천 위원님 질의하여 주십시오.
한기천 위원 수고가 많습니다.
  지적보다는 조언을 한 가지만 간략하게 말씀드리겠습니다.
  조직개편하신 지 얼마 안 됐죠?
○(재)부천문화재단상임이사 김혜준 네, 그렇습니다.
한기천 위원 이로 인한 직원들과의 갈등이 빈번한 거로 알고 있거든요.
  그런데 아마 상임이사님 앞에서는 다 피해가겠죠.
  저희들이 이렇게 활동하다 보면 이쪽저쪽 이런 소리가 많이 들리거든요. 그런데 그것이 운영하는 데 비능률적이다 이렇게 생각이 되거든요.
  맞습니까?
○(재)부천문화재단상임이사 김혜준 제가 과거에 공직생활을 그래도 좀 한 편인데 아픈 기억이 있습니다.
  하급자들에게 제가 했던 이야기, 맥락 있는 이야기를 그 친구들은 제 마음처럼 그대로 받아들이지는 않는 것 같습니다. 어쩔 수 없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역지사지를 해야 된다고 보고, 입장을 바꿔서 많은 생각을 해봐야 된다고 보고 더 노력하려고 합니다.
  그리고 또 한 가지는 과거를 팔아서 대단히 죄송합니다만 문화재단의 인사원칙이라고 하는 것이 일단 없었고 합리적이지 않았기 때문에 그런 피해의식들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것을 일소하거나 이렇게 하기는 어려울 것 같고, 시간을 가지고 노력해야 된다고 보고 그런 점에서 아까 우리 안효식 위원님께서 말씀하셨던 상임이사라는 사람이 제일 잘해야 한다, 제일 책임이 많다, 무겁다는 것에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하여튼 더 노력하겠습니다.
한기천 위원 상임이사님께서는 가장 합리적이시고 직원 한 사람 한 사람에게 노력을 기하고 있는 것은 잘 알고 있습니다. 물론 시간이 가야 해결이 되겠죠.
  빠른 시일 내 직원들의 의식교육이 아마 제일 우선 과제가 아닌가 이렇게, 봉합하는 게 가장 과제가 아닌가 이렇게 생각이 되거든요.
  안 따라오는 사람들은 강력한 메시지를 주세요.
○(재)부천문화재단상임이사 김혜준 네. 당신이 뭘 잘못했다라는 이야기를 안 해주는 것은 참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상당히 의도적으로 직설적인 방식으로 일처리를 하려고 노력하고, 인사관리 측면에서는, 그렇게 터놓고 이야기를 해주려고 합니다. 물론 다독여야 되는 부분도 있죠.
  그래서 두 가지, 목표를 상향조정하는, 역량의 상향평준화에 노력하고 그 다음에 부드럽게 사람들을 대하는 노력이 같이 가야 된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더 노력하겠습니다.
한기천 위원 하루빨리 직원들끼리 갈등해소, 조직안정을 위해서 노력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재)부천문화재단상임이사 김혜준 네, 그렇게 하겠습니다.
한기천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변채옥 또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이진연 위원님 질의하여 주십시오.
이진연 위원 이진연 위원입니다.
  저는 과장님과 함께 여쭙겠습니다.
○위원장 변채옥 과장님, 본발언대로 나와 주십시오.
이진연 위원 영상문화단지가 사실 처음에는 괜찮은 땅이었거든요. 그런데 지금 무계획으로 마구잡이로 건물을 세우다 보니까 흉물이 되고 말았어요.
  그래서 많은 사람이 거기를 찾으면서 생각하는 것들이 이게 테마도 없는 거고 그렇다고 친환경적인 건물들을 세워놓아서 사람들이 휴식할 수 있는 공간도 안 되고 도대체 이게 뭘 의미하는 거냐 이런 얘기를 많이 하시거든요.
  지금 계획하고 계신 게 있는지 아니면 계획을 하고 있지 않지만 과장님이 생각하고 계신 게 있는지 답변 부탁드립니다.
○문화예술과장 김태산 위원님, 저희  
○위원장 변채옥 잠깐만요.
  문화예술과장님, 답변하실 수 있나요?
○문화예술과장 김태산 저희 업무 소관이 아니기 때문에, 제 개인적인 생각은 말씀드릴 수가 있지만 공적인 업무는 아니라  
이진연 위원 바뀌었군요.
  그러면 문화재단 이사님은 전체적으로 봤을 때,
○(재)부천문화재단상임이사 김혜준 저는 영화진흥위원회 혹은 우리나라 영상정책과 관련해서 지금도 예컨대 부산의 종합촬영소 설립이나 혹은 경기도가 고민하고 있는 남양주종합촬영소의 변화라거나 이런 것에 대해서 고민하고 있고, 오늘도 영화진흥위원회 식구들과 통화하고 만나서 뭐 좀 해보자 이런 이야기를 했습니다.
  왜냐하면 김문수 도지사의 고민이 좀 있어서, 그게 영화계의 고민이기도 하고 사적으로 아는 사이이기도 하고 그래서 뭔가 정리해서 건의를 해야 됩니다. 풀어야 됩니다.
  남이 이야기하지 않더라도 저의 개인적인 소명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그런데, 하여튼 판타스틱스튜디오는 지금 잘못됐다 이렇게 결론을 내기에는 좀 이릅니다.
  아주 분명하게 말씀드리면 전문성이 있는 소수의 인력들로 하여금 일을 할 수 있게 해줘야 합니다. 여건을 만들어줘야 합니다. 그래야 정말 제대로 된 일이 벌어지는 거죠. 그리고 제대로 일을 못할 때는 나무라기도 해야 합니다.
  그런데 판타스틱스튜디오에 있는 10명 직원들만의 문제는 아닙니다.
  얼마 전에 간담회를 했는데 경기공연영상위원회 조재현 위원장이 저한테 뭘 좀 맡아달라고 과거에 이야기를 했었습니다. 저는 그렇게 못하겠다고 이야기했었고, 여러 가지 이유가 있지만.
  그쪽에서 우리 재단 쪽에 대해서 한 얘기가 있습니다.
  복사골문화센터에 가서 촬영지원을 해달라고 했더니 못해준다고 그러더라, 이것은 공동의 책임이라는 거죠. 기본적으로.
  많이 바꿔야 됩니다. 서비스 자세, 정신 이런 것을 바꿔야 되는데 그런 자세의 전환, 정말 영화계 주류가 가깝게 있지 않습니까. 서울 인근에 있는.
  그래서 지리적인 여건은 가장 좋은데 서비스는 뒤에서부터 따져서 몇 번째 될 정도의 이런 역량을 가지고, 태도를 가지고 일을 한다고 하는 것 자체가 어불성설이라고 봅니다.
  일단 그게 첫째라고 생각하고 그게 바뀔 수 있으면 그 안에서 여러 가지 것들을 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면 지금 무형문화엑스포가 끝났고 좋은 진열을 할 수 있는 공간들이 그대로 남아있습니다.
  물건만 뺐는데 굉장히 많은 돈이 들어가서 그 안에 갤러리로 쓸 수 있는 공간이나 이런 게 있거든요. 그것을 최대한 안은 안대로 바깥은 바깥대로 활용해야 됩니다.
  그리고 시도 잘못한 면이 있다고 보고, 시의 예산 그 다음에 위탁예산 이런 것을 합쳐서 영화촬영이 가능한 좋은 공간으로 빨리 바꿔줘야 됩니다.
  그것 외에 여러 가지 제안들이 있더라고요. 예를 들면 유실수를 좀 더 심고 그 다음에 벚꽃나무와 같은 것을 좀 더 심어서 영상문화단지가 일상적인 축제공간이고 사실상의 공원이 되어 시민들 속으로 좀 더 다가가는, 시민들에게 개방형으로 가는 그런 공간이 돼야 되지 않느냐 이런 제안들도 있어서 지혜를 모으고 태도를 바꾸면 금방 뚜렷한 변화가 나타날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렇게 하도록 제가 노력하겠습니다.
  도와주시기 바랍니다.
이진연 위원 어쨌든 그것은 지금 당장 계획이니까 앞으로 해나가야 할 과제이고, 판타스틱스튜디오 지금 홈페이지를 들어가 보면 그래도 옛날 추억을 되살리면서 오는 분들이 계시는데 어쨌든 그분들에게, 한 분이 되든 열 분이 되든 그분들에게 소홀하게 대접해서는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찾아가 보면 제대로 정리가 돼 있지 않은 것은 말할 것도 없고, 정말 찾아서 그곳을 여행할 수 있는, 곳곳을 돌아볼 수 있는 여지가 별로 없다고 홈페이지를 보니까 그런 이야기들이 있어요.
  그리고 휴무일 때는 그래도 휴무라고 공지라도 해줘야 되는데 그런 것조차 하지 않고 있는 그런 부분에 있어서는 내일 당장 문을 닫더라도 오늘까지는 최선을 다해야 되는 게 저희의 본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어쨌든 제가 그곳에서 일하고 있는 분들의 마음은 알겠어요. 그렇지만 내일 문을 닫을지언정 오늘까지는 최선을 다해줘야 되는데 거기에 있어서 상당히 소홀한 그런 부분들이 있더라고요.
  그래서 계시는 동안, 그리고 지금 거기가 철거가 되는 것도 아니고 소문만 있는 거기 때문에 그런 것들은 그래도 상임이사님이 정리를 해서 관리를 하셔야지 흉물이니 방치니 이런 얘기는 안 했으면 좋겠습니다.
○(재)부천문화재단상임이사 김혜준 이미 재단에서는 판타스틱스튜디오의 활성화를 위해서 겨울에 몇 가지 일을 현장에서 진행하게 됩니다.
  우선 미디어센터와 연계해서 하는 활성화계획이 있고, 그 다음에 작은 축제 이런 것들을 현장에 가서, 축제기획자들 육성하는 프로그램을 현장에서 진행해서 시민들, 청소년들과 함께하는 일들을 해볼 거고, 아까 말씀드렸던 갤러리, 무형문화엑스포에서 만들어놓고 철거하기 아까운 갤러리 공간들을 활용해서 여러 가지 전시를 할 생각이고, 그리고 부의장님께서 말씀해주셨지만 우리 직원들의 태도를 바꾸는, 자세를 바꾸는 일에 구체적으로 일러주면서 노력을 하겠습니다.
  예를 들면 시에서 두 단계의 일종의 조치를 취했습니다.
  예산동결 이게 첫 번째 안이었고, 두 번째 안으로 폭탄이 날아간 거죠.
  첫 번째 예산동결 조치를 취했을 때 내부에서 예산편성을 했을 거 아닙니까, 자체적으로.
  그런데 최초 예산서에 보시면 마케팅 비용이 없습니다. 그러니까 외부출장예산이 제로입니다. 그리고 관내출장 예산이 있고.
  그 다음에 이렇게 주변환경이 안 좋은데 최우선적으로 올리는 것은, 급여 몇 퍼센트 이것은 죽으나 사나 지킵니다.
  이런 태도를 가지고는 노력했다, 우리 억울하다 이렇게 말할 수 없습니다. 기본적으로.
  그래서 진정성이라는 것을 의심받는다고 생각하고, 진정성 있게 태도를 취해야 되는 거고, 다른 데는 잘 모르겠습니다.
  공공부문의 노동자들은 좀 더 다른 의식을 가져야 되고 같이 주인이다 이런 생각으로 노력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하여튼 그것을 바꾸기 위해서 같이 대화하고 독려하고 그렇게 하겠습니다.
이진연 위원 그리고 문화재단 설립 목적이 보면 지역사회 발전과 부천시민의 생활문화 진흥 및 문화복지의 증대를 구현하기 위하여 시에서 재단으로 위탁을 했습니다라고 돼 있습니다.
  부천문화재단은 2001년에 출범을 했는데 다른 지자체보다 아주 선진적으로 출범을 했습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우리 부천에 살고 있는 시민들은 그만큼의 문화적 혜택, 서비스를 받고 있지 못한다고 생각합니다.
  앞서 필이나 판타스틱영화제를 통해서 질 좋은 서비스를 받았다고 생각하지 못하는 그런 부분이 있는데 재단 규정집 조직규정 제1장에 보면 권한 부분에서 업무분장 이야기가 나오고, 제14조제5항에 보면 신설에 대해서 나오고, 거기에 보면 업무분장이 신설이 됐더라고요. 이게 된 게 올해 10월 21일 분장하고 경영평가 받는 것이 신설이 됐더라고요.
  그런데 사실 이렇게 2001년도에 출범을 해놓고서도 이런 것 한 번 제대로 받지 못했던 것이 부천에 살고 있는 것이 부끄러울 정도로, 여타의 시들을 보면 늦게 출범했지만 경영평가 그 다음에 거기 직원들도 어떤 업무분장에 있어서 이 업무가 이 사람에게 맞는 건지 맞지 않는 건지까지 평가를 받는 시들이 많더라고요.
  그런데도 불구하고 왜 부천시는 그런 거 한번 받아보지 못하고 언론에서 이야기하는, 비리재단이라는 이야기가 나오고 문화혜택을 제대로 서비스하지 못하는 재단이 됐어요.
  그래서 왜 그랬을까, 왜 우리는 경영평가를 하지 못 했을까 하고 규정집을 찾아보니까 그 규정이 이번에 신설이 됐어요. 이 신설된 것이 상임이사와 무슨 관련이 있는 건지 아니면 이게 필요해서 심사를 해서 집어넣은 건지, 어떻게 10월 21일에 이 조항이 들어간 거죠?
○(재)부천문화재단상임이사 김혜준 재단이 이미 성과급을 지급하고 있고, 그 비율이 많냐,  적냐에 대해서는 가치판단이 다를 수 있지만 개인에 대한 성과평가는 있었습니다.
  부천 전체가, 제가 현재까지 알고 있기로는 기관에 대한 경영평가 이런 것들은 잘 안 되는 것 같고 그 말씀하시는 경영평가, 성과평가는 기존에 해오던 것을 체계화하는 정도로 이해해주시면 좋겠고 아직 안 되고 있는 것은 기관의 경영평가를 어떻게든 해야 되고, 의회에서 그런 것에 대해서 관심을 가져주시기 바랍니다.
  전국에 중앙정부 관련해서 254개 정도로 기억하는데 공공기관은 전체가 다 경영평가의 대상이거든요. 그래서 지나칠 정도로 엄격하게 경영평가를 합니다. 물론 정권이 바뀌면 원칙 자체가 이쪽 점수, 저쪽 점수가 달라지기는 한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는 그게 잘하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참여정부 때 만들어졌던 공공기관 경영평가 원칙이라는 것이 잘된 일이라고 생각하고 그것이 기초자치단체와 관련된 공공기관의 경우도 적용돼야 된다고 보는 거고, 제가 와서 이상하게 느꼈던 것 중에 하나는 원래 상임이사는 이사회와 경영계약을 체결해야 되는 게 원칙입니다.
  그런데 경영계약을 체결하자는 이야기를 안 하더라고요. 그래서 내년에 만들어서 할 거고, 앞으로 오는 사람이 그렇게 돼야 된다고 봅니다.
  아까 임헌정 선생님도 그런 속상한 말씀하셨는데 분명히 당신은 뭐, 뭐를 해야 된다라고 규정해야 되고 어떤 비전을 당신이 구체적으로 갖고 있느냐를 따져 물어서 그것을 서류로 작성해야죠.
  누가 평가받는 것을 좋아하겠습니까마는 그렇게 해야 서로 이럴 때 다르고 저럴 때 다르지 않은 원칙을 지킬 수 있다고 보기 때문에 하여튼 저를 포함해서 기관의 성과평가, 개인에 대한 성과평가를 합리적으로 할 수 있도록, 감정에 치우치지 않게 합리적으로 할 수 있도록 설계하고 노력하겠습니다.
이진연 위원 런던 같은 경우에는 10년간 문화의 도시로 현재 그렇게 각광을 받고 있는데 거기에서도 평가를 합니다. 그런데 런던에 있는 기관이나 직원들은 평가라고 생각하지 않아요.
  우리나라에서만 이것을 평가라고 생각하지 거기에서는 어느 누구도 평가를 받고 있다라는 생각을 전혀 하지 않고 있어요.
  저는 우리 부천문화재단이 정말 직원들과 상임이사가 누구로부터 내가 평가를 받는다는 것보다 나의 실적이, 나의 능력을 보여주는 그런 장이 됐으면 하는 생각에서 말씀을 드렸고, 그래도 어쨌든 규정집에 평가라고 나와 있으니까 평가를 통해서 부천문화재단이 어느 시보다 문화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해 주시고, 그 다음에 기본적으로 런던도 환경이건 문화건 모든 것은 인본주의에서 시작했거든요.
  부천도 사람이 중심이고 사람이 그 문화의 혜택을 받으면서 공존할 수 있는, 문화는 개인이 아니라 공동체거든요.
  그것은 더 잘 아시겠지만 그런 틀에서 지금의 부천문화가 탈바꿈할 수 있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고, 어쨌든 우리 부천의 문화가 다른 도시보다 처져있건 아니면 선진적이건 그래도 이곳을, 그런 것을 다 알면서도 와서 일을 해주시겠다고 해서 감사드리고, 그러면서도 거기에 대한 책임과 의무는 다하셔야 될 것 같아요.
  그래야지만 부천을, 아까 임헌정 교수님도 얘기했듯이 임헌정 교수가 있었기 때문에 부천필이 있었다고 저는 자부심을 갖고, 부천필도 부천이 있었기 때문에 그렇게 성장하지 않았나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렇기 때문에 지금 우리 상임이사도 부천을 위해서 그만큼 과감하게 자기를 희생한다면 부천도 “아, 김혜준 상임이사가 있었기 때문에 우리가 이렇게 클 수 있었구나” 하고 서로 함께할 수 있는 그런 시간들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재)부천문화재단상임이사 김혜준 세계적으로 창조도시가 최근 몇 년 사이에 화두인데 그 도시들을 쭉 이렇게 직접 가서 보거나 또 자료를 보면 그렇게 평가받기가 어려운 일은 아닌 것 같다 이렇게 생각합니다.
  부천이 그동안 많은 노력을 했었고, 다만 한 가지 아쉬운 것은 체계적인 비전에 관한 합의 이런 게 없었다고 하는 점, 구체적인 목표설정이 없었다고 하는 점, 그래서 이벤트 중심이다 이런 비판에서 자유로울 수 없다고 하는 점 이런 것을 개선하고 그리고 기본적으로 포용이라고 하는, 다양성이라고 하는 것을 드러내 보이면서 지킨다고 하면 가능성은 충분히 있다고 봅니다.
  다만, 제가 상징적인 하나의 사례로 기억하고 노력하는 것은, 좋은 거버넌스의 핵심은 투명성, 민주성인데 하나의 사례가 독일 녹색당의 전도유망한 30대 사람이 정치일선에서 물러났던 적이 있습니다. 그게 몇 년 전의 일이라고 기억하고 여러분도 아마 기억하실 텐데 공무를 통해서 쌓였던 항공사 마일리지를 개인용도로 썼던 이유 때문에 사회적으로 문제가 되고 그랬을 때 그 사람이 깨끗하게 물러났습니다.
  그런데 우리 사회가 그런 정도 도덕성을 갖고 있는가?
  저는 그렇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공공부문에서 일하는 사람들이 역량 이전에 민주적인 원칙과 자세를 갖고 일을 한다면 시민들로부터 인정받고 동의 받을 수 있는 일을 할 수 있다고 보고, 공감을 얻을 수 있는 정책을 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게 노력하겠습니다.
이진연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변채옥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원정은 위원님 질의하여 주십시오.
원정은 위원 원정은 위원입니다.
  늦은 시간까지 고생하고 계십니다.
  상임이사께 질의하겠습니다.
  부천문화재단이 여러 가지 많은 사업을 하죠?
  조직현황표를 보면 상임이사 밑에 경영지원부와 문화예술부로 나뉩니다. 또한 위탁기관으로 판타스틱스튜디오를 비롯해서 박물관, 여성청소년, 심지어는 가정·가족지원센터, 다문화가족지원센터와 같은 많은 기관을 가지고 있어요.
  부천문화재단의 방만한 경영에 대해서는 꾸준히 지적받았던 겁니다.
  부천문화재단이 가지고 있는 또 어찌 보면 고질적인 문제일 수도 있다고 봅니다.
  상임이사께서 지금 오신 지 얼마 안 됐잖아요. 그렇죠?  
○(재)부천문화재단상임이사 김혜준 네.  
원정은 위원 지속적으로 지적받았던 부천문화재단의 분리문제, 문화와 그 외의 사업 분리문제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재)부천문화재단상임이사 김혜준 이미 그에 대해서는 시장의 결심이 확고하고 저도 그렇게 건의했고 추진할 겁니다.
  청소년발전재단, 청소년을 중심으로 하는 재단 설립이 필요한데 그것과 여성을 합쳐서 별도의 재단으로 반드시 분리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하나의 사례인데 지역복지라고 하는 것에 부천이 많은 노력을 하고 있는데 굉장히 죄송한 말씀입니다만 복지부문은 문화부문보다 조금 더 문제가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그 분야도 정말 체계를 잡고 제대로 일을 하려면 콘트롤타워가 있어야 된다고 생각하고 그 결심을 김만수 시장께서 확고하게 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그런 정도까지만 말씀드리겠습니다.
  그렇다고 제가 과도기니까 그 분야를 잘 챙기지 않겠다 이런 말은 아니고 제가 최선을 다해서 시스템을 나름대로 만들고 설계하고 그렇게 해서 필요하면, 원래 복사골문화센터 공간이 복지공간이었기 때문에 문화재단이 어디로 가면 어떻습니까. 복지공간이 우선이라고 생각합니다.
원정은 위원 본 위원이 보기에 상당히 안도가 되는 상임이사의 비전이신 것 같아서 참 감사한데 대단히 죄송하실 필요는 없고, 왜냐하면 상임이사로서 비전을 밝히시는데 지역의 복지부문이 문화부문보다 더 문제다, 좀 전에 여러 위원님 질의하는 과정에서도 나왔듯이 부천의 문화수준이 중간보다 조금 더 밑이다라고 하셨는데 그렇다면 부천의 복지수준은 그것보다 조금 더 밑으로 보아도 될 것인데
○(재)부천문화재단상임이사 김혜준 중간보다 조금 위라고 제가 말씀드렸고,  
원정은 위원 그런가요?
  그러면 복지는 중간 정도 되나요?
○(재)부천문화재단상임이사 김혜준 네.
원정은 위원 대한민국에서 중간 정도면 부천이 조금 문제가 되고, 부천이 문화특별시인데 문화수준이 중간이면 정말 문제가 된다고 저는 생각이 됩니다.
○(재)부천문화재단상임이사 김혜준 노력하면  
원정은 위원 일단 그렇게 알고, 위탁기관 분리문제는 앞으로 지켜보겠습니다.
  좋은 해법을 내셔서 빠른 시일 내에 해결될 수 있도록 조치해주시리라 보고, 다음 질의하겠습니다.
  좀 전에 상임이사께서 존경하는 당현증 위원님 질의하신 내용 중에 부천문화재단은 대상사업이 있다, 그것은 조례에 의해서 규정되어 있다라고 했는데 그때 어떻게 답변하셨죠?
  조례에 의해서 분명히 네 가지 정도의 사업으로 부천문화재단의 운영은 한정되어야 한다라고 했는데 상임이사께서는 거기에 대해서 이견을 제시하셨죠?  
○(재)부천문화재단상임이사 김혜준 당현증 위원님께서 구체적인 말씀하셨고 제가 말씀드린 것은 단순하게 사이트, 그 공간에 머물면서 공간을 관리하는 일은 아니다, 시민 속으로 다가가서 일해야 한다 이렇게 말씀드렸습니다.
원정은 위원 훌륭한 생각이세요. 상임이사로서.
  그렇지만 부천문화재단 상임이사는 부천문화재단 상임이사로서 해야 될 업무가 조례에 명기되어 있습니다. 그 외에 문화재단 상임이사로서보다는 부천의 문화발전을 위해서 일익을 담당해주실 분야도 있는 것 같거든요.
  본 위원의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문화재단 상임이사께서는 부천의 문화발전에 많이 신경을 써주시고 문화 이외의 분야는 다른 전문가들한테 맡기셔도 크게 문제는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본 위원이 왜 이런 발언을 했는지 잘 아실 것 같아서 다음 질의를 해볼까 합니다.
  상임이사께서 그런 발언을 하셨어요.
  왜 부천으로 이사 오지 않으시느냐, 부천에 와서 부천의 문화를 봐야 부천의 문화를 발전시킬 수 있을 것 같다라는 존경하는 안효식 위원님의 질의에 대해서 “가족이 원하지 않는다. 살 만한 동네가 되면 부천으로 이사하는 것을 고려하겠다.”
  그러면 부천에 살고 있는 사람들은 문화적으로나 여러 면으로 살만하지 않은 곳에서 살고 있다는 얘기가 되거든요.
  본 위원은 지금까지 38년간 부천에 살고 있습니다.
  부천을 너무나 사랑하고, 물론 부천은 문화적으로 평균 이하일 수 있겠죠. 그렇지만 저는 부천시민으로서 문화적 자긍심을 갖고 있고 애향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부천에는 87만이라는 부천시민이 살고 있고 또 문화에 관계되는 직종이나 분야에 종사하는 굉장히 많은 부천시민이 계세요.
  부천 문화의 굉장히 큰 부분을 담당하시는 문화재단 상임이사로서 발언에 좀 문제가 있는 것 같은데 이 부분에 대해서 공식적으로 사과하실 의사가 있으십니까?
○(재)부천문화재단상임이사 김혜준 사과할 의사는 없고, 저희 집이 북촌 31-16으로 한옥 한가운데에 있는 이명박 현 대통령이 후보 시절에 살았던 집에서부터 직선거리 50미터 이내에 있는 집입니다. 아담한 한옥입니다.
  삼청동, 북촌, 안국동, 인사동 대한민국 최고의 문화여건을 갖고 있는 동네에서 살고 있습니다.
  그 마을에 살고 있는 제 아내나 제 아들에게 저는 직장생활에 바빠서 어젯밤에도 아들로부터 타박을 받았는데 하여튼 미안한 마음을 항상 갖고 퇴근하고 출근하는데 그런 것들을 포기하라 이렇게 하는 것은 저는 가식이라고 생각합니다. 누군가에게 보여주기 위해서 하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정주라고 하는 개념은 상당히 바뀌었고, 주소를 거기에 두고 있느냐, 예컨대 지역에서 동 자치위원회나 이렇게 활동하시는 것을 보면 사업체와 주소 두 가지를 다 인정하시잖아요. 그렇듯이 너무 단순하게 볼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일치되면 좋겠죠.
  원 위원님께서도 충분히 그렇게 생각하시겠지만 부천에 사는 사람들을 폄하하거나 이런 것은 아니지 않습니까. 그래서 헤아려 주셨으면 하는 바람이고요.
원정은 위원 글쎄 제 개인적으로야, 문화재단 상임이사께서 어디서 살든지 개인적인 입장에서는 아무 상관이 없습니다.
  그런데 우리 부천시민은 문화재단 상임이사께 부천지역사회의 발전과 부천시민의 생활문화 진흥, 문화복지 증대라는 엄청난 사명을 맡기셨어요. 그렇죠?
  본 위원이 말하고 싶은 것은 그겁니다.
  어디서 사시든 상관없다, 사업체가 따로 있는 곳도 있다, 문화라는 개념을, 부천문화재단을 운영하시는 것을 직장생활 한다 내지는 사업체를 운영한다라는 차원에서 보는 것은 조금 문제가 있을 것 같고, 본 위원이 지속적으로 얘기하고 있는 것은 부천시를 알아야 한다, 부천시민을 이해해야 한다, 부천시 내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문화활동에 대한 애정과 깊이 있는 이해가 전제되어야 한다라는 뜻에서 말씀을 드리고 있는 거거든요.
  문화재단 상임이사께서 이 부분에 대해서 좀 깊이 부천시민을 이해하려는 노력을 하셔야 될 것 같아요.
  문화란, 그렇죠. 좀 전에 말씀하신 그런 훌륭한 동네, 서울시에 있는 훌륭한 한옥마을, 부천시민은 거기에 살고 있지 않거든요.
  부천시민도 그렇게 훌륭한 문화를 누릴 그리고 앞으로 발전된 문화 속에서 살 수 있기를 희망하면서 문화재단 상임이사께 희망을 걸고 있습니다.
  이 부분 유념하셔서 염두에 두셨으면 합니다.
  다음 질의하겠습니다.
○(재)부천문화재단상임이사 김혜준 제가 잠깐만 시간을 주시면 짤막하게 말씀드리겠습니다.
원정은 위원 지금 시간이 5분 정도밖에 안 남아서,
○(재)부천문화재단상임이사 김혜준 저는 경험해야 알 수 있다고 생각하고, 부천의 특히나 청소년들, 아이들이 경험하기를 바랍니다.
  저는 부천의 시민들이 대한민국 북촌에 사는 사람만큼 문화적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목표설정을 높이하고 노력하겠습니다.
원정은 위원 본인의 아이는 북촌이라는 문화 1번지에 살게 하는 것이 당연하고, 그렇다면 상대적으로 부천의 청소년이나 어린이들은 그 문화수준에 안 살아도 된다고 말하는 것은 문화재단 상임이사께서 공식적인 자리에서 공식적인 발언으로 언급하시기에는 상당히 문제가 있는 것 같다고 본 위원은 생각합니다.
○(재)부천문화재단상임이사 김혜준 제가 그렇게 말씀드리지 않았습니다.
원정은 위원 다음 질의하겠습니다.
  큰 틀에서 보면 좀 전에 상임이사께서 부천의 지역언론을 향해서 특정집단을 위한 대서소다 등등의 감정적인 발언을 하셨습니다.
  저희가 보면 언론이라는 것이 우리가 생각했던 입장에서 우리의 입장을 대변해줄 때도 있고 혹은 나의 행동과 전혀 상관없는 입장에서 그렇게 하지 않았는데 언론에 발표될 수도 있습니다. 억울한 면도 있겠죠.
  그런데 그것을 일부 언론의 일부 보도, 그것이 지금 신빙성이 있는지 없는지는 따져보아야 될 문제이겠으나 상임이사께서 공식적인 자리에서 지역언론을 모두 싸잡아 그렇게 비난하시는 것은 부천시 산하기관인 부천문화재단 상임이사가 하실 수 있는 발언의 수위로는 조금 문제가 있다 본 위원은 그렇게 생각합니다.
  여기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재)부천문화재단상임이사 김혜준 제가 싸잡아서 비방하지 않았고,  
원정은 위원 비하하셨죠?  
○(재)부천문화재단상임이사 김혜준 비하하지도 않았습니다. 비판했을 뿐이고,  
원정은 위원 특정집단을 위한 대서소라는 표현이 과연 부천을 사랑하고 부천의 문화를 책임지는 문화재단 상임이사께서 부천지역 언론을 향해서 그렇게 하실 수 있는 발언일까요?  
○(재)부천문화재단상임이사 김혜준 그것은 언론이 판단해야 될 문제이고,
원정은 위원 큰 틀에서 보면 부천시 언론 역시도 부천시민의 목소리를 대변하고 부천 지역사회의 발전을 위해서 일을 하고 있는 한 기관이고 단체입니다. 그렇지 않을까요?  
○(재)부천문화재단상임이사 김혜준 그러기를 바라고 그런 언론인들이 많다고 생각합니다.
원정은 위원 그렇죠.
  그러니까 그 부분에 대해서는 공식적으로 그렇게, 굉장히 저는 당황했는데 우리 부천시가 문화재단에 상당히 많은 시 예산을 출연하고 부천시민의 문화를 위해서 정말 애써주시기를 당부하면서 상임이사를 공개채용했고 의욕적으로 지금 출발하셨습니다.
  그런데 지역언론을 향해서 본인의 입장과 반하는 기사를 게재했다고 법적조치를 진행하겠다고 하면서, 그런 식의 발언을 공식적인 자리에서 하시는 것은 상당히 문제가 있다고 본 위원은 생각합니다.
  시시비비는 곧 가려지겠죠.  
○(재)부천문화재단상임이사 김혜준 공적인 자리에서 이야기하는 게 옳다고 봅니다.
  뒤돌아서서 이야기하는 것은 굉장히 비겁한 거라고 생각합니다.  
원정은 위원 알겠습니다.
  그 부분에 대해서는 지역언론들께서 잘 판단해주실 문제이고, 저는 지역언론도 이 지역 문화의 일부분이라고 생각하고 그 문화부분을 책임지실 책임도 상임이사께 있다고 생각해서 그렇게 지적을 해드렸습니다.
  그렇습니다. 상임이사께서 오신 지 조금 됐어요. 그리고 의욕적으로 부천시 문화발전을 위해서 앞으로 애를 쓰실 것 같은데 조금 우려가 됩니다.
  문화재단의 많은 문제가 전 상임이사로부터 비롯되었다라는 제반평가들이 있습니다.
  타산지석이라고도 하고 또 앞사람이 했던 일을 뒤돌아보면서 우리가 큰 교훈을 삼기도 합니다.
  앞으로 부천의 문화재단을 운영하심에 있어서 소신을 가지고 그리고 부천발전을 위해서 일해 주실 것을 당부드리면서 본 위원의 질의를 마칠까 합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변채옥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신가요?
  안 계십니까?
당현증 위원 제가 하겠습니다.
  당현증 위원입니다.
○위원장 변채옥 잠깐만요, 당현증 위원님.
  짤막하게 해주실 수 있으면 지금 해주십시오.
당현증 위원 문화재단 인사위원회 개최 결과보고를 제가 봤는데 앞으로 직원들 문서 잘 만드세요. 이것 페이지도 없고 목록도 없어요.
  행정하는 분들 이렇게 찾기 힘들게 만들지 마시고, 인사위원회를 개최하면서 보직 해제와 승진을 같이 다뤘어요.
  보직 해제와 승진을 같이 다뤘고, 회의록을 보니까 상임이사께서 이런 얘기를 했네요.
  이번 인사원칙은 규정에 의거 직무수행 능력이 부족하거나 근무성적이 극히 불량한 자의 내용에 근거합니다. 이렇게 분명히 아까 있었는데 그런 말씀을 안 해 주셔서 그렇고, 그 다음에 인사위원 중 노무사인 분은 “팀장에서 차장으로 발령받는 것은 본인의 동의가 있어야 될 거다” 이렇게 이의제기도 했어요.
  또 사무국장께서는 3명과 면담했는데 1명만 이의제기를 하고, 이것은 본 위원이 생각하기에 개연성이 아주 강한 징계라고 봅니다.
  물론 이분들에 대해서 강등 혹은 보직해제, 강임 다 좋은데 제가 생각하기에는 이 문제 갖고 판단한 게 본질에서 벗어나기 때문에 면담을 통해서 외부적으로 그런 문제가 야기되지 않기를 바라고, 마무리 발언으로 존경하는 원정은 위원이 이야기를 했는데 대한민국의 지역문화를 인정한다면 저는 붕어빵 축제, 중앙문화권력의 지역 이식화 이런 것은 저는 좋지 않다고 봅니다.
  대표적으로 살아남은 예로 안동문화 아실 겁니다.
  따라서 지역적 특성을 고려하지 않은 중앙문화권력의 이식이나 붕어빵 같은 축제를 지양하시고, 그만두시고 지역주민이 요구하는 내발적인 문화로 바라보시기 바라고, 이 자리에서 하는 발언들은 주민의 애절한 요구사항입니다. 단, 모두 다 의견에 참여할 수 없기 때문에 시의원들이 대변하는 겁니다.
  시의원들은 주민을 위한 주민의 동의에 의해서, 선출에 의해서 됐기 때문에 주민이 늘 문화나 정치나 사회나 경제의 주인이 돼야 된다는 의식을 갖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기대하는 바가 많은데 공인으로 나선다면 그런 것을 참조해주시기 바랍니다.
  저는 부천 토박이라 이런 것을 자꾸 강조하면 또 하나의 가름을 부추기는 것 같아서 얘기는 하지 않지만 부천에 대한 애정이 남다릅니다. 특히 문화에 대한 애정이 남다르다는 것을 아시고 이런 좋지 않은 얘기가 시의 막대한 돈, 문화재단도 제가 보기에 약 150억이라는 엄청난 시비가 들어가는 것을 생각하셔서 정말 기대하고 정말 살고 싶은 문화도시로 만들어 주시기 바랍니다.
  시장님도 시민이 주인이라는 그런 슬로건을 내걸었습니다.
  제가 알기에는 존경하는 노무현 대통령도 국민이 대통령이다라는 슬로건을 내건 것을 제가 한번 본 적이 있거든요.
  노력해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재)부천문화재단상임이사 김혜준 짤막하게 말씀드리면 저도 촌 출신이고 촌사람입니다.
  세련된 촌사람이기를 기대하고, 원정은 위원님께서 의미심장한 말씀을 하셨는데 문화라는 것을 너무 좁혀서 보면 우리 당현증 위원님께서 지적하시는 그런 우를 범할 수 있다고 봅니다.
  결국은 지역공동체 커뮤니티에 기반을 둔 문화 이런 것을 충분히 고민해야 된다고 보고, 그래서 일본 지역도시들의 문화발전전략 그리고 커뮤니티비즈니스와의 연계전략 이런 것을 잘 봐서 부천과 비슷한 규모의 도시들 속 어디에 내놓아도 부끄럽지 않은, 행복지수가 있다고 평가받는 도시가 되도록 많이 노력하겠습니다.
○위원장 변채옥 수고하셨고, 그리고 시간이 많이 지체됐습니다만 저와 관련된 문제가 있어서 간단하게 짚고 넘어가겠습니다.
  이 문제는 비단 제 개인에 한하는 문제뿐만이 아니고 조직 내부의 안정을 위해서도 분명하게 짚어야 될 사항이라고 생각합니다.
  상임이사 공모에 심사위원의 한 사람으로 제가 참여를 했어요. 하고서 나중에 이사회에 참석했는데 모 이사님께서 제가 채점한 점수를 정확히 지적하셨어요.
  그런데 상임이사님께서 본인이 채용되는 그 심사표 점수가 공개돼서 어떤 심사위원이 나한테 몇 점을 주고 이런 것을 만약에 알게 된다면 그 기분이 어떠실 것 같아요?
  본인 기분 어떠실 것 같아요?  
○(재)부천문화재단상임이사 김혜준 저는 있어서는 안 되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여튼 대단히 죄송하게 생각하고, 우리 부천문화재단 직원들이 워낙 많이 시달려서 놓치는 부분들이 있고 흔들리는 부분들이 있습니다.
  중심을 잡을 수 있도록, 원칙을 지킬 수 있도록 소신껏 하겠고 거듭 죄송하다는 말씀드립니다.
  그런 일이 없도록 하겠습니다.
○위원장 변채옥 본인이 채용하는 문제여서 민감해서 제가 이 부분 짚지 않으려고 했는데, 향후에도 이런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 짚었는데 가능하시다면,「지방자치법 시행령」제45조(행정사무 감사 또는 조사의 한계)의 사생활의 범위를 어디까지 인정할 거냐라는 문제를 가지고 행정안전부에 질의한 내용 중에 답변이, 제가 읽어보겠습니다.
  지방의회는「지방자치법 시행령」제45조 및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 제8조에 의거 개인의 사생활 침해에 대해서는 감사 또는 조사의 한계가 있는바 동 규정의 개인 사생활의 범위를 구체적으로 명정할 수는 없으나 자신의 의사에 반해서 남에게 알려지는 것을 원치 않는 나만의 영역으로서 타인에 의해 외부에 공표되었을 때, 이렇게 쭉 설명이 돼 있어요.
  물론 재단의 채용심사가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와는 경우가 다르지만 이 사생활의 한계에 있어서 본인이 인간의 존엄성에 대해서 수치심을 느꼈다면 이런 일은 다시는 있어서는 안 되기 때문에 가능하다면 이 심사자료가 어디서부터 노출됐는지 그것을 밝히셔서, 밝혀지든 밝혀지지 않든, 밝혀지면 저한테 개인적으로 얘기해주시고 안 밝혀지더라도 해 주시고, 여기 뒤에 앉아계시는 직원 여러분께서도 이런 일이 재발되지 않도록 정말 유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재)부천문화재단상임이사 김혜준 위원장님께서 지적하신 내용을 저도 들었고 또 재단의 구성원들도 다 들었습니다.
  명심하겠고, 개인의 수치심 이전에 원칙 훼손이라고 생각하고 그런 일이 재발되지 않도록 각별히 노력하겠습니다. 밝힐 것은 밝히고.
○위원장 변채옥 그리고 여러 위원님께서 아까 서울에 살고 계신 문제에 대해서 지적하셨는데 저는 그것을 이렇게 이해합니다.
  부천의 문화를 대표하는 상임이사께서 부천에 거주하면서 정말 친근한 이웃으로서 부천의 문화를 이해하고 공감하고 고민도 같이 나누고 기쁨도 같이 나눌 수 있는 그런 분이기를 원하셨기 때문에 그런 지적들을 하셨으리라 생각하고, 정말 부천에 계시거나 상임이사 이후 다른 지역에 사시더라도 부천 문화에 대해서 항상 고민해 주시고 함께 해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재)부천문화재단상임이사 김혜준 네.
○위원장 변채옥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신가요?  
  잠깐만요.
  안효식 위원님, 지금 1시간이 됐거든요. 잠깐 쉬셨다가 질의하시겠어요?
안효식 위원 네.
○위원장 변채옥 그렇게 양해를 해주십시오.
  원활한 감사를 위해서 10분간 감사 중지를 선포합니다.
(21시08분 감사중지)

(21시28분 감사계속)

○위원장 변채옥 감사를 계속하겠습니다.
  안효식 위원님 계속해서 질의해 주십시오.
안효식 위원 자료 25쪽 출장현황 및 경비 관련해서 질의하겠습니다.
  25쪽부터 쭉 나가는데 출장비 1만 원, 2만 원 이런 기준이 따로 있습니까?
  어디는 1만 원, 어디는 2만 원 기준이 있습니까?
○(재)부천문화재단상임이사 김혜준 시간에 따라서
안효식 위원 서울과 부천시내 관계없이요?
○(재)부천문화재단상임이사 김혜준 그것은 관내출장과 관외출장이 따로 있죠.  
안효식 위원 여기에 보면 경기문화재단 간 것은 1만 원이고 시청에 간 것은 2만 원인데 어떤 차이점이 있는 겁니까?
○(재)부천문화재단상임이사 김혜준 여기에서 가까운 경기 일원은 관내출장으로 이렇게 되어 있고요,
안효식 위원 부천시청에는 2만 원 돼 있고 경기문화재단은 1만 원 돼 있습니다.
○(재)부천문화재단상임이사 김혜준 2시간까지가 1만 원, 2시간을 넘어가면 2만 원, 관외출장 2만 원 그 다음에 공식적으로 출장명령을 내서 타 지역에 가게 되면 금액이 그에 따라서 달라지는 거니까 그것은 쭉 보면, 제가 울산에 갔다 그러면 규정에 따라서 지급된 게 나오고 그렇습니다.
안효식 위원 그런데 지금 자료를 보면, 어제 저희들이 산업진흥재단을 했는데 산업진흥재단은 관내는 1만 원, 관외는 얼마 이렇게 하던데 지금 이 책자 페이지수를 보면 출장이 너무 많지 않나. 물론 업무차 가셨겠지만 이렇게 출장이 많은 것은 처음 봤습니다.
○(재)부천문화재단상임이사 김혜준 행정사무감사가 참 좋은 기능을 하죠. 이 감사를 하면서 많은 사항을 파악하고 배우고 그렇습니다.
  그래서 지금 안 위원님 지적하신 내용은 훨씬 더 엄격하게 관리가 돼야 된다고 보고 개선하겠습니다.
안효식 위원 그런데 여기 보면 재단에서 재단으로 출장 간 것도 많아요.
  이 재단이라면 어디를 얘기하는 겁니까? 재단사무국 하면.  
○(재)부천문화재단상임이사 김혜준 위탁기관에서, 예를 들면 판타스틱스튜디오에서 근무하는 사람이 재단에 회의가 있거나 이렇게 들어오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러니까 사업장이 다른 거죠. 박물관 다르고.  
안효식 위원 반대로 박물관에서 문화재단으로 오는 것, 그런데 문화재단에 근무하는 사람들이 재단이라고 돼 있는 게 많이 있는데요.  
○(재)부천문화재단상임이사 김혜준 재단에서 다른 사업장, 그러니까 재단의 위탁사업장.
안효식 위원 아니죠. 예를 들어서 27쪽 보면 문화센터에 갔다고 돼 있잖아요.  
○(재)부천문화재단상임이사 김혜준 김성훈이라는 사람은 박물관에서 근무하는 사람입니다.
안효식 위원 그러면 박물관에서 문화센터로 역으로 왔다는 얘기인가요?
○(재)부천문화재단상임이사 김혜준 그렇습니다.
안효식 위원 전체적으로 볼 때 출장이 방대하다고 보시지 않습니까?
○(재)부천문화재단상임이사 김혜준 조금 전에 제가 말씀드렸듯이 여기 어디 보시면 제 이름이 나올 겁니다.
안효식 위원 좋습니다.
  그런데 2009년, 2010년 총계가 없어요. 하나하나 저희가 계산기 두드릴 수도 없고.
○(재)부천문화재단상임이사 김혜준 일단 개인의 상한은 월 12만 원으로 한도를 정해놓았고요,
안효식 위원 전체적인 지출총계가 없어서, 저희가 계산기 다 두드려서 할 수도 없잖아요.
○(재)부천문화재단상임이사 김혜준 그것은 자료를 다시 가공하겠습니다.
안효식 위원 그 다음에 55쪽, 아까 존경하는 한기천 선배님께서 말씀하셨는데 박물관장님들에 대해서 조금 질타를 하셨죠?  
○(재)부천문화재단상임이사 김혜준 네.
안효식 위원 그런데 관장님들 그 많은 연봉에다가 출장비를 이렇게 하면 누가 봐도, 그 연봉도 많다고 난리인데
○(재)부천문화재단상임이사 김혜준 일단 근본적인 방안을 찾아야 된다고 보고, 물론 안 위원님께서 함축적으로 어떤 말씀을 하실 거다 이것은 충분하게 짐작하고 어쨌거나 관장도 직원이기 때문에 예외를 둔다거나 차별을 둔다거나 할 수 없습니다, 기본적으로.
  관장 분들이 어떤 방식으로 재단과 관계를 맺는 게 좋으냐, 하여튼 그것은 별도로 고민해서 방안을 찾아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일단 관장의 문제뿐만 아니고 박물관 운영과 관련해서 별도로 복안을 세우고 있고, 하여튼 관장님들도 동의하시도록 그렇게 설득하고 의회에서도 같이 합리적인 안을 짜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안효식 위원 이것은 꼭 그렇다는 것은 아니지만 여기 보면 사적인 볼 일로 차만 움직이고 사람만 움직이면 무조건 출장 끊은 이런 게 있다고 봅니다.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움직이면 출장이다 그런 게 없다고 볼 수는 없지 않습니까?
○(재)부천문화재단상임이사 김혜준 아까 제가 마일리지 사례를 말씀드렸는데 하여튼 좀 더 엄격하게 해야 된다고 보고, 감사팀장 혹은 감사역 이런 역할을 뒀기 때문에 꼼꼼하게 챙겨서 합리적으로 관리가 되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안효식 위원 본 위원이 사례로 볼 때 차만 움직이면 무조건 출장 끊었다고 보여집니다. 사례가 너무 많아서.
  사람별로 따로 출장비를 정산해서 자료를 요청합니다.
○(재)부천문화재단상임이사 김혜준 네.  
안효식 위원 사람 하나하나마다.
○(재)부천문화재단상임이사 김혜준 네.  
안효식 위원 그리고 총계가 없기 때문에 얼마인지도 모르겠고.
○(재)부천문화재단상임이사 김혜준 여기는 팀장 이상만 나온 거고, 팀장이 아닌 직원까지 하면 굉장히 많을 텐데 하여튼 그렇게 정리하겠습니다.
안효식 위원 저희가 한 장에 총계를 볼 수 있도록 했으면 좋겠습니다.
○(재)부천문화재단상임이사 김혜준 네, 알겠습니다.
안효식 위원 다음, 영화제 관련인데 2008년, 2009년, 2010년도 1400만 원, 광고비 수입이 엄청나게 떨어지고 있어요.  
○위원장 변채옥 안효식 위원님, 잠깐만요.  
  영화제에 관한 질의인가요?
안효식 위원 네.
○위원장 변채옥 PiFan영화제는 이따가, 다음 순서거든요.  
안효식 위원 그러면 마지막으로 하나 질의하고 마치겠습니다.
  또 반복되는 얘기입니다마는 상임이사께서 언론 관련해서 말씀하셨는데 부천에 있는 모 언론사 대표께서 현재 문화재단 이사로 계십니다.
○(재)부천문화재단상임이사 김혜준 알고 있습니다.
안효식 위원 거기 상임이사로 계시는데 같은 동료한테 그렇게 영향이 간다고도 보는데 잘못 판단하면 우리 식구한테 침 뱉는 격이 될 수도 있는데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재)부천문화재단상임이사 김혜준 제가 그분을 일단 한 번도 뵌 적이 없고 제가 현재 와서 잠깐 동안 보면 기본적으로 이사로서의 의무를 조금 소홀히 하고 계시다 이런 생각을 합니다. 그러면 안 되는데 이렇게 생각하고, 하여튼 아쉬운 면이 많고 그런데 그것을 같이 노력해야 되겠죠.  
안효식 위원 같은 동료이사인데 안타까워서요.
  그분은 이사고, 김혜준 상임이사로 이렇게 돼 있는데 그래서 그렇습니다.
  이상 질의 마치겠습니다.
○위원장 변채옥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시죠?
  이것으로 부천문화재단
○(재)부천문화재단상임이사 김혜준 위원장님, 제가 마지막으로 한 말씀만,
○위원장 변채옥 네.  
○(재)부천문화재단상임이사 김혜준 제가 기자들과 한편으로 참 잘 지내는 사람이기도 하고 한편으로는 참 잘 못 지내는 사람이기도 합니다.
  좋은 취재원이면서, 그런데 확인취재를 안 하고 기사를 쓰는 사람들은 굉장히 다툽니다.
  아까 제가 보기에 따라서는 좀 지나치지 않나 이런 생각이 들 발언을 했는데 트위터 ID “씩씩한 임 양” 기자님께 개인적으로는 굉장히 죄송하다는 말씀을 꼭 드리고 싶고, 가치판단을 하기는 어려우나 평기자들의 애환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기자는 독임제, 독립성을 갖고 있는 주체여야 된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그런 말씀을 드렸고 하여튼 언론과 좋은 긴장관계를 형성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고 일방적이지 않은 또 비방하지 않는 자세로 임하겠습니다.
  그렇게 이해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위원장 변채옥 부천이 가진 장점 중에 하나가 중앙언론을 비롯해서 98개 언론사가 부천에 계시기 때문에 부천을 홍보할 수 있는 긍정적인 시너지효과도 사실 있거든요. 그래서 언론에 대한 부분은 그렇게 정리를 하겠습니다.
  이상으로 부천문화재단 소관 사무에 대한 감사를 마치겠습니다.
  문화예술과장님, 문화재단 대표이사님 수고하셨습니다.
  문화예술과장님께서는 발언대에서 대기하여 주시고 문화재단 대표이사님과 관계직원께서는 이석하시기 바랍니다.
  장시간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부천문화원에 대한 2010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하도록 하겠습니다.
  문화예술과장께서는 계속해서 부천문화원 주요업무 추진실적에 대하여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문화예술과장 김태산 부천문화원 소관 업무보고를 드리겠습니다.

  이상으로 문화원 업무보고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위원장 변채옥 문화예술과장 수고하셨습니다.
  이어서 질의 답변이 있겠습니다.
  부천문화원장께서는 보조발언대로 나와 주시기 바랍니다.
  위원님들께서는 문화예술과장과 문화원장님께 질의하실 수 있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께서는 답변자를 지정하여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원정은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원정은 위원 원정은 위원입니다.
  부천문화원 원장님, 늦은 시간 행정사무감사에 임하시느라 고생이 많으십니다.
  짧게 두 가지 정도만 질의하겠습니다.
  부천문화원 홈페이지 관련을 부천문화원 자체 내에서 운영하고 계시죠?  
○(사)부천문화원장 박형재 홈페이지는 현재 문화원 전국연합회에서 제공하고 있고 상당히 그 용량이 적습니다.
  저희도 애로사항이 있어서 내년에는 예산을 들여서 그것을 확대 개편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원정은 위원 항상 지적받으시는 건데 많은 개선노력이 보였어요.
  2009년에 비해서 많은, 2010년에는 업데이트하시려고 노력하셨더라고요.
  그런데 축제행사 섹션 가보면 사진만 올라와 있어요. 무슨 무슨 축제 이러면서.
  그러지 말고 이 축제가 언제, 어디서, 얼마만큼의 사람이 모여서 어떻게 되었다라고 설명을 해줬으면 좋겠는데 사진만 나열돼 있단 말이죠.
  그리고 문화관광해설사를 부천문화원에서 운영하시잖아요. 그런데 그것 역시도 2009년에 문화관광해설사 교육 하고 사진만 덜렁 한 장.
  어떻게 문화관광해설사들을 모으고 어떤 교육을 받고 어떤 일을 한다라는 설명이 전혀 없어요. 그렇죠?  
○(사)부천문화원장 박형재 네.
원정은 위원 그리고 2010년에도 분명히 본 위원이 알고 있기로는 문화관광해설사들이 활동을 해왔죠?
  그런데 2010년 자료도 전혀 없고, 그렇죠?
○(사)부천문화원장 박형재 네.
원정은 위원 홈페이지 업로드 부분을 조금 신경 써 주시기를, 항상 지적받는 거지만 다시 한 번 지적하고 싶고, 또 하나는 본 위원이 오전에 문화예술과장께 질의했지만 문화관광해설사들이 현장중심의 활동내용이 부족하다.
  초등학생들 40명 모으려고 구청 빌리지 마시고 찾아가는 문화관광해설, 부천의 전통, 문화, 역사 찾아가서 직접 할 수 있는 방안 마련하시라는 얘기도 매년 행정사무감사 때 지적받으세요.
  형식적인 문화관광해설사 운영하지 마시고 정말 부천의 문화전통을 알리는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운영해 주십시오.
○(사)부천문화원장 박형재 알겠습니다.
원정은 위원 한 가지 더 하겠습니다.
  향토사연구소 관련입니다.
  향토사연구소 지금 위원들이 몇 명이나 되죠?  
○(사)부천문화원장 박형재 지금 여덟 분 계십니다.
원정은 위원 작년에는 열두 분 정도 계셨는데 현재는 여덟 분 정도 계신가요?
○(사)부천문화원장 박형재 네.  
원정은 위원 그래서 매달 모임 갖는다고 하셨잖아요?
○(사)부천문화원장 박형재 네, 매달 하고 있습니다.
원정은 위원 2009년 행정사무감사 때 그러셨어요. 보고서를 내고 곧 가시적인 성과를 마련해서 향토사 관련 부천에 도움이 될 수 있는 향토사를 연구해서 성과물을 내놓겠다.
  혹시 2010년에 그런 가시적인 성과 나왔나요?  
○(사)부천문화원장 박형재 이번에 수주전집 하나 발간한 것 있습니다. 수주시집입니다.
  사실 향토사연구소 역사가 불과 1년 조금 넘었습니다.
  연구위원님들을 각자 다른 분야에서 모셨기 때문에, 현재 시집을 발간했고 세미나 개최하기 위한 자료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원정은 위원 변영로 시집 만드셨고 세미나 준비하신다는 거잖아요. 그렇죠?
○(사)부천문화원장 박형재 네.  
원정은 위원 본 위원이 생각하기로는 문화원에서 하는 여러 가지 사업이 많이 축소됐어요.
○(사)부천문화원장 박형재 네, 그렇습니다.
원정은 위원 그리고 분야가 많이 줄어들었죠. 하지만 분명히 문화원 자체만의, 부천문화에 기여할 수 있는 고유 분야들이 있단 말이죠.
○(사)부천문화원장 박형재 네, 그렇습니다.
원정은 위원 특히 향토사연구소 같은 분야가 그렇다고 봅니다.
  늘 말씀드리는 거지만 부천만의 문화, 부천만의 특징 있는 향토사 이런 것들 연구하셔서 가시적인 성과로 책자라도 내시고 지역사회에 있는, 부천에 있는 청소년들이나 소외받는 분들 찾아가서, 문화관광해설사 동원하셔서 설명도 해주시고 그런 활동들을 넓혀 가신다면 부천문화원이 조금 더 발전하는 모습을 보이지 않을까 해서 제안드렸습니다.
  이상입니다.
○(사)부천문화원장 박형재 제가 조금 보충설명을 드리면 해설사를 운영하면서 초등학교를 중심으로 해서 학교를 직접 방문해서 향토사에 대한 설명을 하고, 그런 찾아가는 행사를 하고 있고, 아까 말씀드린 대로 향토사연구소는 불과 1년 남짓 됐는데 나름대로 열심히 하고 자료를 많이 수집하려고 합니다만 사실 여기에만 매달려 있는 분들이 아니고 모두 생업을 가지고 있는 분들인데 그런 분들을 제가 모셔서 하는 일이다 보니까 속도가 늦습니다.
  그런 면은 양해해 주시고, 저희들은 그래도 더 좋은 결과물을 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원정은 위원 답변 관련해서, 제가 시간관계상 빨리하려고 했는데 원장님께서 지적하셔서, 218쪽 행정사무감사자료 보시면 2009년에는 초등학교를 찾아가서 찾아가는 문화관광해설을 했어요. 초등학생 대상으로.
  그런데 2010년 실적을 보면 초등학교는 심원초등학교와 부명초등학교밖에 없습니다. 다 구청이나, 2009년에는 찾아가는 서비스가 됐어요. 그런데 2010년의 실적은 전혀 그렇지 않거든요.
○(사)부천문화원장 박형재 219쪽 보시면 계속 이어져 있습니다.
원정은 위원 이게 2009년에는 초등학교들을 찾아가서, 주로 찾아가는 서비스를 제공했다면 2010년에는 오정구청이나 소사구청으로 초등학생들이 와야 된다는 거죠.
○(사)부천문화원장 박형재 저희가 각 학교에 공문을 보내서 신청을 받아서 신청하는 데를 주로 찾아가서 했습니다.
원정은 위원 42명의 학생을 위해서, 42명의 학생이 구청에 찾아오게 하지 마시고, 본 위원이 질의하는 것은  
○(사)부천문화원장 박형재 찾아가서 하도록,  
원정은 위원 네, 그렇죠.
  2009년처럼 학교에 찾아가서 하는 활동들이 더 효과적이라는 말씀입니다.
○(사)부천문화원장 박형재 알겠습니다.
원정은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변채옥 수고하셨습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당현증 위원님 질의하여 주십시오.
당현증 위원 당현증 위원입니다.
  고생 많으십니다.
  행감자료 169쪽과 170쪽에 보면 부천시에서 유일하게 따르릉 동요제 하나 하는 것 있죠?
  그것 올해 끝났습니까?
○(사)부천문화원장 박형재 동요제가, 내일 동요대회 본선이 있습니다.
당현증 위원 그게 어떤 건지 설명해주세요.
  작년에 보니까 30개 팀에 200여 명 참가돼 있다고 하는데 설명해주세요.  
○(사)부천문화원장 박형재 금년에 공고를 내서 70여 개 팀이 참가해서 예선을 치렀고 그 예선에서 32개 팀만 예선을 통과해서 내일 결선을 갖게 됐습니다.
당현증 위원 상금은 어떻게 얼마나, 예산은 600만 원 정도 되는 것 같은데,
○(사)부천문화원장 박형재 그 예산에서 심사위원 심사비와 상품권으로 해서 상품이 나가고 있습니다.
  대상은 100만 원,
당현증 위원 심사위원은 어떻게 선정해요?
○(사)부천문화원장 박형재 심사위원 선정은 편파성이 있다는 오해가 있을 것 같아서 전혀 동요단체를 지도하지 않는 사람을 위주로 했습니다.
당현증 위원 잡음이 좀 있는 것 같아서 제가 우려스러워서 말씀드리는 겁니다.
○(사)부천문화원장 박형재 그것을 신경 써서 금년에 선임을 했습니다.
당현증 위원 그리고 작년에 비해서, 올해 주요 사업내용이 작년의 반도 안 되는 것 같아요.
  172쪽에 보면 작년에는 프로그램을 나름대로 몇 가지 했는데 올해 들어서는 한 달밖에 안 남았는데 작년에 비해서 반도 못한 것 같아요. 원인이 있습니까?
  172쪽에 보면 실적이 너무, 올해 활동을 안 하신 건지 아니면,  
○(사)부천문화원장 박형재 예전과 거의 비슷한 사업을 했는데, 잠깐만 제가 확인하겠습니다.
당현증 위원 내부적인 구조문제 때문에 그런 것은 아니에요?  
○(사)부천문화원장 박형재 그렇지는 않습니다.
  작년 사업과 거의 대동소이하게 했습니다.
  이것 정리되는 과정에서 함축시켜서 정리하지 않았나 이런 생각이 듭니다만 자세히 제가 확인을 못했습니다.
당현증 위원 지금 시장님께서 부천문화원 신축과 관련해서 거의 수면위로 이렇게 문서화되는데 문화원 신축에 관해서 원장님께서 의견이 있으시면 한번 말씀해보세요.  
○(사)부천문화원장 박형재 사실 부천문화원의 숙원사업입니다.
  제가 행정감사에 와서 보고드릴 때마다 항상 공간이 좁아서 여러 가지 애로사항을 많이 겪고 있다는 말씀을 드려왔고, 타 지역과 비교는 제가 안 하겠습니다. 누차 말씀드린 사항이기 때문에.
  공간이 너무 없어서 하고 싶어도 못하고 사실은 강좌 동아리회원들끼리 다툼까지 있습니다. 왜 시간을 많이 쓰느냐, 왜 빨리 안 비워주느냐.
  저는 그런 것을 보고 상당히 안타깝게 생각하고 하루빨리 원사를 갖추어서 우리 시민들이 문화원에 와서 많은 문화활동을 하고 같이 공유할 수 있는 그런 장을 만들어야 되겠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당현증 위원 알겠습니다.
  어떻게 보면 개인적으로 본 위원은 부천의 전통문화라든가 지역문화의 정체성 내지는 고유성이 오히려 문화원에 많이 있다고 생각하는 측면입니다. 그런 측면에서 지금 공간이 없다 이렇게 하소연하는 것보다 질적인 거나 내용적으로 내실 있게 운영해 주시길 바라고요.  
○(사)부천문화원장 박형재 네.  
당현증 위원 거기에도 이사회인가 구성되어 있죠?  
○(사)부천문화원장 박형재 네. 인원이 감사, 부원장 포함해서 30명으로 지금 돼 있습니다.
당현증 위원 이사님들 명단을 나중에 자료로 주세요.  
○(사)부천문화원장 박형재 알겠습니다.
당현증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변채옥 또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안효식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안효식 위원 얼마 전에 이사회가 열렸었죠?  
○(사)부천문화원장 박형재 네, 그렇습니다.
안효식 위원 원장님 임기는 연말에 마감이 되나요? 어떻게 되나요?
○(사)부천문화원장 박형재 제가 2006년 11월에 취임을 했습니다.
  정관상에는 4년으로 돼 있습니다. 그래서 7월에 끝나야 되는데 뽑을 당시에 제 임기를, 2월에 총회가 있거든요. 그럼 임시총회를 하고 2월에 또 총회를 하느니 정기총회까지 가는 것으로 한다 그렇게 해서 제가 내년 총회까지 가기로 돼 있습니다.
안효식 위원 그렇죠.
  이상입니다.
○위원장 변채옥 또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안 계십니까?
        (「네.」하는 위원 있음)
  이상으로 부천문화원 소관 행정사무감사를 마치겠습니다.
  문화예술과장님, 문화원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문화예술과장님께서는 발언대에서 대기하여 주시고 문화원장과 관계직원께서는 이석하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PiFan 사무국에 대한 2010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하도록 하겠습니다.
  문화예술과장께서는 계속해서 PiFan 사무국 주요업무 추진실적에 대하여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문화예술과장 김태산 문화예술과장 김태산입니다.
  영화제 사무국 업무보고를 드리겠습니다.

  이상으로 보고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위원장 변채옥 문화예술과장 수고하셨습니다.
  이어서 질의 답변이 있겠습니다.
  PiFan 집행위원장께서는 보조발언대로 나오시기 바랍니다.
  위원님들께서는 문화예술과장과 PiFan 집행위원장에게 질의하실 수 있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께서는 답변자를 지정하여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강동구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강동구 위원 김영빈 집행위원장님 취임하신 지 얼마 안 돼서 치르신 영화제가 본 위원이 영화제에 참가한 이래 어쨌든 제가 전문가는 아닙니다, 외형적으로 가장 성황을 이뤘다고 평가하고 싶습니다.
  흔히들 영화제 하면 전주, 부산, 부천 이렇게 얘기를 하는데 부천영화제가 긴 역사에 비해서 사실 그간 여러 가지 우여곡절을 겪으면서 참 사연이 많았어요.
  본 위원이 한 달 전인가 우연히 어떤 칼럼을 읽다가 부산국제영화제 김동호 집행위원장이라고 계시잖아요. 그분에 대한 장문의 글을 읽으면서 되게 감동적이었는데 또 어저께인가 방송에 출연하셨답니다.
  그런 내용들이 기사에도 떴는데 보면 부천영화제와 부산영화제가, 물론 장르영화하고 약간 다르기는 하지만 부천영화제가 이렇게 된 데는 이유가 있다고 생각해요. 시민의 한 사람으로서 책임감을 느끼고 의원의 한 사람으로서 책임감을 느낍니다.
  본 위원이 항상 얘기하는 게 토마토축제할 때 토마토 농사짓는 농민을 배제하면 되느냐, 수박축제 하는데 수박 농사짓는 농민을 배제하면 되느냐, 영화제에 왜 영화인을 배제하느냐 계속 이 주장을 했는데 이제 우리 부천영화제가 제자리를 찾아가는 과정 같습니다.
  최근에도 보면 모 집행위원장께서 중도에 그만 두실 때, 그분이 2001년부터 2004년까지 하셨나요, 지역에 떠도는 얘기들이 참 웃기는 거였거든요.
  시장이 바뀌었는데 행사장에서 시장 이름을 까먹어서 괘씸죄에 걸려서 교체를 했답니다. 사실여부는 인사권자한테 아직 제가 확인을 못해봤기 때문에, 그리고 또 최근에는 영화제 리셉션장에서 조직위원장인 시장을 배제시켰네, 어쨌네.
  그런 우리 부천의 모습과 김동호 집행위원장이 방송에 나와서 영화제를 하는데 시장보고 인사하라고 하니까, 개막 선언만 하라고 하니까 메모지에 잔뜩 적어가서 줄줄이 얘기하더라. 그래서 무지 많이 항의했다. 그랬더니 시간이 지나면서 짧게 하고 내려오더라.
  뭔가 우리 부천시민들과 우리 부천영화제를 바라보는 우리 행정기관이나 우리 의회의 의원들한테 참 시사하는 바가 큽니다.
  그래서 우리 집행위원장님께 부탁드리고 싶은 것은 이제 영화인이 중심이 되는 또 부천을 대표하고 대한민국을 대표하고 세계를 대표할 수 있는 영화제가 될 수 있도록 정말 소신을 가지시고 조직위원장님인 시장님께도 하실 말씀은 하고, 뭔가 지원받을 사항이 있으면 당당하게 얘기하시고 그렇게 소신 있게 해주시기를 간곡히 당부드립니다.
  이 자리를 빌려서 짧은 기간이었지만 우리 집행위원장님께서 그 과정 속에서 겪었던 내용이나 이런 게 있으면 짧게 한마디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사)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조직위원회집행위원장 김영빈 위원님께서 해주신 말씀이 앞으로,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개막식에서 제가 다소 외람되게 약속을 드린 게 있습니다.
  제가 하고 있는 동안 최선을 다해서 세계 최고 권위의 판타스틱영화제가 되도록 노력하겠다는 얘기를 드렸는데 그런 말씀에 대한 격려로 들립니다.
  앞으로 부족함이 있다면 더 공부해서 지금 말씀하신 대로 소신을 갖고 열심히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강동구 위원 하여튼 어떤 정치적 외풍에, 정치적 이해관계 이런 것들과는 철저한 독립이 필요합니다.
  하여튼 그 직을 걸고서라도 그 부분에 대해서만큼은 소신 있게 해주시기 바랍니다.
○(사)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조직위원회집행위원장 김영빈 네, 유념하겠습니다.
강동구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변채옥 또 질의하실 위원님, 당현증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당현증 위원 당현증 위원입니다.
  올해 영화제가 몇 회째 끝난 거죠?
○(사)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조직위원회집행위원장 김영빈 14회 영화제 했습니다.  
당현증 위원 사람 나이로 14살이면 굉장히 많이 된 거죠. 단일 행사로서는.
  본 위원이 제출받은 자료를 보면 관람객 수는 그렇게 많이 상승하지 않아요.
  위원장님께서도 아시겠지만 저는 애정을 갖고 한, 올해는 시간관계상 네 번밖에 못 갔는데 갈 때마다 아쉬운 게 있습니다.
  뭐냐하면, 물론 무료와 유료관람객은 있지만 관람객 수가 어떻게 체크되는지 제가 자못 궁금합니다.
  왜냐하면 들어가서 자리배정을 받으면 굉장히 관람하기 안 좋은 자리이고 불이 꺼지고 영화가 시작되면 빈 좌석이 굉장히 많다는 거죠. 그래서 제가 사무국에 한번 물어봤어요.
  제가 무료관람객이든 유료관람객이든 티켓을 갖고 가서 거기에서 입장권과 교환하게 되지 않습니까. 그러면 분명히 시트배정을 받을 텐데 그게 저로서는 잘 이해가 가지 않는 거죠.
  한번 설명해 주시죠.  
○(사)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조직위원회집행위원장 김영빈 저희 인터넷을 통한 사전예매가 55% 있고, 무료관객 게스트용 ID발급에 의한 것이 15%가 있습니다. 그리고 현장에서 30%를 발매하는데 이 15% 분에 대한 것이 관람으로 이어지는 경우도 있고 그렇지 않은 경우도 있습니다.
  그리고 저희가 정한 원칙이 영화상영 시작되면 출입을 통제하는 게 있기 때문에 그런 데서 오는 다소의 유동적인 좌석점유율, 외형으로 드러난 것이 있다고 봅니다.
  그런 것은 저희 영화제뿐만이 아니고 다른 영화제에서도 매진은 됐는데 빈자리가 보여지는 그런 현상으로 외형으로 그렇게 비쳐질 수 있는 소지가 있다 이런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당현증 위원 제도적인 문제일 수도 있는데, 물론 집행부에서 설명하는 게 부산영화제나 그런 데도 그런 방식이라고 하는데 제가 보기에는 그것을 개선해보시던가, 여기에서 직접 하지는 않고 그것도 아마 용역 비슷하게 시스템이기 때문에 그런 것 같고, 그 다음에 위원장님으로서 왜 마니아들만, 올해도 유료관람객은 4만 명이 안 되거든요.
  3만 8000여 명인데 마니아들만 이렇게 올 수 있는 그런 게 아니고 대다수의, 물론 선호하는 거라든가 축제기간 중에 그렇게 이루어지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하는데 인원수가 늘지 않아요.
  14회가 됐다면 그런 마니아층만을 위한 게 아니라 산업화 쪽으로 가야 되는데 산업화로 가기에는 사실 이 인원 갖고는 어려운 점이 많이 있는데, 물론 위원장님도 한시적인 것이기 때문에 그런 쪽에 많은 노력을 기울일 수 없는 한계는 있겠지만 경험이 많으시고 또 좌장으로서 산업화에 대한 고민을 해보시거나 아니면 애로사항 같은 것을 말씀해 보시죠.  
○(사)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조직위원회집행위원장 김영빈 우선 영화제가 저희는 판타스틱영화제라는 정체성, 다시 말해서 장르영화제의 성격을 갖고 있는데 장르영화제는 영화의 성격 때문에 다소 마니아적인 관객층과 직결되는 측면이 있는 것 같습니다.
  시민과 함께하는 영화제에 대한 숙제를 늘 주변으로부터 요구도 있었고 저희도 그렇게 인정하기 때문에 그런 부분에 여하히 영화제의 정체성을 잃지 않으면서 관객을 증원할 수 있는 방법이 무엇일까에 대해서 고민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것이 쉬운 문제는 아닌 것 같기는 한데 어쨌든 지난 14회에서도 대중성이 있는 영화들에 대한 관심, 지난 영화제의 특성을 보면 일본영화에 다소 중점을 둔 측면으로 나타나기는 했습니다마는 그런 고민을 하면서 또 시민들께 영화제의 방향성이랄까 또 홍보의 측면이나 여러 가지를 적극적으로 하려는 노력을 나름대로 하고 있습니다.
  아까 앞에 위원님께서 말씀하셨지만 굴곡진 역사도 있었고 그래서 다소 부정적인 시민들의 의식이 계시다고 봅니다. 그런 것들을 차츰 개선시켜가면서 시민 속에 올 수 있는 그런 영화제로 가는 노력을 대중성을 갖는 영화들의 프로그램과 함께하면 차츰 개선이 될 거라는 믿음을 갖고 열심히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당현증 위원 그것에 부연해서 오전에 저희가 세계적으로도 이름이 있다는 부천필에 대해서도 짚어봤는데 본 위원이 생각하기에는 영화도 예술이기 때문에, 그러면서도 또 문화거든요.
  제가 말씀드리고자 하는 것은 가치중심적인 거로 볼 거냐, 아니면 수요자 중심적으로 볼 거냐, 왜냐하면 부천이 재정자립도가 50%가 안 됩니다.
  비용요건은 많이 상승하면서 수입요건은 갈수록 없어져요.
  그런 측면에서 제가 보기에는 장르만을 고집할 것이 아니라 지금 말씀하신 대중화 혹은 그게 공급자 중심, 수요자 중심으로, 그러니까 장르만을 고집할 게 아니라 수요자 중심으로 전환해야 되지 않을까.
  그렇게 되면, 비용이 지금 제가 보기에는 30억 가까이 소모가 되는 거거든요.
  그거에 비하면 흔히 예술가들이나 영화전문가들은 돈을 목적으로 하는 게 아니지 않냐라고 하지만 시민들의 시각으로 볼 때는 비용이 얼만지 가장 먼저 따지게 되거든요.
  그런 측면에서 제가 산업화의 방향을 모색해야 될 때가 지났다고 보거든요.
  그런 측면에서 우려 때문에 말씀드렸습니다.
  특히 PiFan이 많은 마니아들만의 관심이 아니라 부천시민을 위한 그런 거로 아직까지 제가 보기에는 정착됐다고 안 보기 때문에, 또 주민들의 이야기를 듣는 시의원의 한 사람으로서 안타까운 말씀을 드리는 겁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변채옥 수고 많으셨습니다.
  다음 또 질의하실 위원님 계신가요?
  이진연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이진연 위원 이진연 위원입니다.
  보니까 온라인 광고를 이번에 많이 하셨더라고요. 그 효과를 보셨다는 생각은 안 드세요?
○(사)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조직위원회집행위원장 김영빈 온라인 쪽의 효과가 어느 정도인가를 계량적으로 나타내기는 어렵습니다.
  그런데 전체적으로 그러저러한 노력들이 합해져서 전체 개선에 그런 어떤 결과를 얻을 수 있겠다 이런 생각을 합니다.
이진연 위원 제가 지난 업무보고 때 말씀드렸던 것 중에서도, 영화를 즐겨보는 사람의 입장에서 봤을 때 2009년, 2008년, 2007년 쭉 봐왔을 때보다 이번 2010년 영화제가 정말 가슴 뿌듯한 영화제였어요, 내용적으로.
  겉에서 보는 거야 저희가 아는 얼굴이 많이 왔기 때문에 성대하다라고 얘기할 수 있겠지만 그것보다 내면적으로 봤을 때 영화의 장르는 한 가지였지만 그래도 다양성과 국가적으로 보편화된 그런 영화들을 봤을 때 마음이 참 뿌듯했어요.
  제가 영화관을 찾기 위해서 이러저러한 노력을 했어요. 그런데 화가 나면서도, 홈페이지에 들어갈 수 없는 내 마음이 화가 나면서도 속으로 기쁘더라고요.
  야, 이게 웬일일까, 홈페이지가 다운이 되네라는 생각에, “나는 저 영화를 꼭 봐야 되는데 왜 지금 홈페이지가 다운이 되지?” 그런 생각을 했을 때 한편으로는 시민의 입장에서 화가 났지만 시의원 입장에서는 기분이 좋더라고요.
  부천에서 홈페이지가 다운이 된 적이 한 번도 없었어요.
  그랬을 때 정말 행복하다라는 생각이 들어서 집행위원장님께 대단히 감사를 드리고, 그 다음에 제가 그때도 얘기했지만 저희 부천판타스틱영화제가 장르가 정해져 있기 때문에 아이들과 함께 볼 수 있는 영화가 많지 않았어요.
  다음에는 그런 영화를, 장르에 맞지는 않겠지만 그래도 젊은 가족들이 함께 볼 수 있는 그런 영화들도 선택을 해주셨으면 하는 바람이 있고, 그리고 제가 영화 보는 것을 좋아하다 보니까 부산도 가고 전주도 가고 익산도 갑니다.
  그런데 올해 공교롭게도 부천에서 영화제가 성대히 끝났는데도 불구하고 지금 국가에서 예산삭감이라는 안타까운 소식을 전해줬어요. 그래서 참 난감한 생각도 듭니다.
  집행위원장께서는 그 소식을 전해 들었을 때 부천의 앞날, 내년에 당장 영화제를 치러야 되는데 어떤 계획과 어떤 마음가짐으로 임해야 할지 그런 질의를 드리고 싶습니다.
○(사)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조직위원회집행위원장 김영빈 우선 청소년들이나 가족들이 할 수 있는 영화들은 어떤 것인가, 사실 이번 14회 영화제 13개 섹션 중에 패밀리판타라는 섹션이 있습니다.
  물론 전체적인 영화들이 그렇지 않기 때문에 다소 제한적일 수는 있겠지만 어떻든 가족들이 같이할 수 있는 영화를 편성하기 위한 노력을 저희 나름대로 하고 있다는 말씀을 드리고, 예산과 관련해서는 최근 상당히 저희들이 어려운 상황에 있는 것은 사실입니다. 그런데 현재 국고지원을 받는 영화제는 국내 6개 영화제가 있습니다.
  그동안 협의체를 갖지 않았는데 최근 공동 대응할 필요가 있기 때문에 협의체를 발족했고 그래서 지난번에 관심을 가진 민주당 국회의원님들과 간담회 형식을 취해서 갔었습니다.
  충분히 저희로서 할 수 있는 얘기를 했다고 생각하고, 그리고 부산 출신의 허원제 국회의원이 있는데 그 사람은, 물론 부산영화제가 매년 크게 시행되고 있기 때문에 관심을 가졌겠지만 허원제 의원 주최로 하고, 저희 6개 국제영화제협의체가 같이 해서 토론회를 했습니다.
  저도 거기에 토론자로 참석해서 국고편성의 필요성에 대해서 발제자들이나 토론자들이 충분히 얘기한 바 있고 그때 국회의원이 열일곱 분 정도가 오셨는데 이분들이 모두 필요성을 인정하고, 다소 덕담 차원의 그런 말씀도 있었으리라 봅니다마는 어쨌든 현재로서는 국고에 편성되는 것이 온당하다 이런 중의는 갖추어진 것으로 봅니다.
  그러나 여전히 예산의 과정이 있기 때문에 그것이 앞으로 어떻게 전개될지는 좀 더 두고 봐야 될 것이고, 저희 예산심의가 있는 12월 6일에 저는 또 공교롭게도 문화부에 국고예산과 관련한 모임이 있습니다.
  그래서 거기에 가야 되지 않을까 이런 상황에 있는데 어쨌든 저희로서는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하겠다 이런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이진연 위원 11월 17일에 토론회가 있었는데 결과가 안 나오더라고요.
  가슴을 조이면서 보려고 찾아봤더니, 결과를 기다리는데 결과가 안 나와서 내용적으로 어떤 것을 담았는지, 물론 좋은 결과가 있으면 좋겠지만 그렇지 않은 부분도 있었기 때문에, 그런데 오늘 이 자리에서 들어서 너무 좋았고 어쨌든 거기에 대해서는 우리 부천시도 노력해야 될 것이고, 또 집행위원장님들께서도, 6개의 거대한 영화제를 꾸려나가는 분들이 고민하셔야 할 문제이기도 합니다.
  시의원으로서 사실 지방에서 오는 분들이 영화만 관람하고 가기에는 안타까운 점들이 있어요.
  사실 부산 같은 데 가면, 부산이야 여러 가지 장르라 돌아다니면서 볼 수 있는 영화들이, 장소 자체가 그렇게 돼 있는데 우리 부천 같은 경우에는 그렇지 못한 열악한 상영관을 가지고 있고 지역상 열악하기 때문에 저는 과장님께 제안을 드리고 싶은 게 상영관을 찾으러 오신, 영화제 찾아오신 분들께 부천의 명소를 소개할 수 있는 볼거리와 만날 거리를 같이 만들어주면 어떨까, 사실 아이를 데리고 아니면 연인이 영화제 찾아와서 영화만 보고 가지는 않거든요. 제 입장에서는.
  부산에 가면 꼭 다른 곳을 또 찾게 되거든요.
  부천에 와서도 부천판타스틱영화제를 통해서 내가 부천의 다른 것을 또 하나 알아간다면 그것도 효과가 될 것 같아요.
  그래서 영화제가 있을 때, 영화제뿐만 아니라 큰 행사가 있을 때 부천의 명소나 부천의 역사를 알고 갈 수 있는 거리를 만들어주자 이런 제안을 한번 해보고 싶습니다.
  그리고 보니까 보고서가 이렇게 나왔어요.
  사실 우리 부천에서 큰 행사들을 하고 있지만 보고서가 이렇게 나온 것은 제가 처음 봤습니다. 이것을 통해서 영화제가 어떻게 움직였구나라는 것을 알게 됐습니다.
  그래서 저는 이게 상당히 좋다고 생각해요.
  어쨌든 영화제가 잘됐건 잘되지 않았건 간에 보고서를 통해서 내면적인 것을 다른 사람들한테, 시민에게 알릴 수 있는 거리가 됐다는 것에 대해서는 참 반갑고 이런 게 있었구나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래서 이것을 시민들이 볼 수 있었다면, 시민이었을 때는 제가 이것을 보지 못했는데 시민이 이것을 본다면 내실 있는 영화제를 꾸려나가고 있구나, 부천시에서도 이런 것을 하고 있구나라는 홍보가 될 것 같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아무쪼록 감사하다는 말씀드리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변채옥 원정은 위원님, 양해를 해주시면 지금 1시간 가까이 돼서, 원활한 감사를 위해서 감사 중지하고자 합니다.
  원활한 감사 진행을 위해서 10분간 감사 중지를 선포합니다.
(22시24분 감사중지)

(22시39분 감사계속)

○위원장 변채옥 감사를 계속하겠습니다.
  PiFan 집행위원장께서는 보조발언대로 나오시고, 과장님은 지정이 되시면 모실게요. 우선 자리에 앉아계시기 바랍니다.
  너무 장시간 서 계셔서요.
  원정은 위원님 먼저 질의해 주십시오.
원정은 위원 원정은 위원입니다.
  집행위원장님, 너무 늦은 시간까지 고생이 많으십니다.
  일단 14회까지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성공적으로, 제14회 때 특히 성공적으로 이끄셨다는 언론보도도 있고, 성공적이셨고, 너무나 축하드리고 앞으로도 훌륭한 영화제 계속해서 집행위원장으로서 잘 추진하실 것이라고 생각하면서 몇 가지만 제안도 드리고 질의도 하겠습니다.
  우선 보면 14회 판타스틱영화제 소요 예산이 28억 8600만 원 정도 됐었습니다. 그런데 입장수입이 1억 6200만 원 정도 됐네요.
  물론 영화라는 것, 문화라는 것을 총량적인 가치로 측정하기에는 상당한 문제가 있다고 생각됩니다.
  문화는 향유하는 것이지 경제적인 잣대로 평가하는 것이 아니므로 그렇다고 생각이 되는데 국제판타스틱영화제가 소수의 마니아층 중심의 영화제가 되지 않으려면 어느 정도 경쟁력도 확보해야 되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들고, 그와 관련해서 그래서 이렇게 수입구조에 문제가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행사 끝나고 성과급을 5100만 원 정도 여러 분이 가져가셨어요. 총 입장수입은 1억 6000만 원 정도밖에 안 되는데. 그렇죠?
  이 부분에 대해서 조금 설명이 필요하실 것 같아요.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사)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조직위원회집행위원장 김영빈 우선 지금 지적하신 대로 영화제 예산과 실제로 입장수입 간의 불균형은 충분히 심각한 상황이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성과급을 지급하는 것에 대한 질의를 해주셨는데 사실 명칭은 성과급이라고 했지만 전체적으로 보면 보수의 성격으로 이해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왜냐하면 이를테면 월 급여라는 것이 있고 또 교통비와 식대명목 이런 것들이 전부 합해져서 연봉의 개념으로 가는데 그런 면에서 성과급은 물론 근무 개월 수에 따라 차등지급을 합니다.
  명칭을 성과급이라고 했기 때문에 지금 충분히 그런 지적이 있을 수 있다 이런 생각은 드는데 이것을 전체 저희 구성원들의 보수규정 큰 범위에 놓고 판단을 해주시면 저희로서 다소 민망한 성과급이라는 개념이 조금 변명이 될까 이런 말씀을 드릴 수 있겠습니다.
원정은 위원 그렇게 보실 수도 있겠는데 5100만 원 정도의 돈이 영화제 종료 후에 37명에게 지급되었습니다.
  2009년에도 4000만 원의 돈을 서로서로 지급받으셨고, 이것은 보수나 상여금의 의미와는 조금 다른 것 같고, 부천시의 재정이 계속해서 악화되고 있고 또 2011년 본예산에서 영화제 관련해서 분명히 또 저희가 예산을 심사해야 합니다.
  이런 부분들의 작은 노력들이 영화제를 위한 큰 예산을 확보하는 데 도움이 되지 않을까 해서 말씀드렸고 2011년을 한번 기대해보겠습니다.
  또 다른 사항 하나는 영화제를 하시면서 협력업체를 지정하셨어요.
○(사)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조직위원회집행위원장 김영빈 네.
원정은 위원 제가 지난번 업무보고 때도 말씀드렸는데 KT&G가 포함되어 있어서 담배 관련해서 조금 문제가 있었습니다.
  내년도 영화제 준비하실 때는 협력업체 선정하실 때 담배라든지, 부천에 마사회가 있습니다. 이런 부분들은 협력업체로 지정하지 마시기를 제안드리고,
○(사)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조직위원회집행위원장 김영빈 네, 잘 알겠습니다.
원정은 위원 내년이 되면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가 15주년이 됩니다.
  본 위원이 영화를 그다지 잘 알지 못하지만 이 영화제와 관련해서 몇 가지 제안을 드리고 싶습니다.
  내년이 15주년이 되니까 15라는 숫자에 조금 의미를 부여해서 역대 대상 수상작, 부천초이스라고 하나요?
○(사)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조직위원회집행위원장 김영빈 네.
원정은 위원 그것들을 다 모아봤으면 하는 자그마한 생각을 해봤습니다.
  첫 번째부터 역사를 한번 되돌아볼 수 있는, 15주년이 됐으니까.
  15주년이라고 하면 어느 정도 큰 국제규모의 행사가 성년기를 맞이하는 거니까 한번 모아봤으면 하는 작은 바람을 가져봤습니다.
  그와 관련해서 마찬가지로 국제적인 부천판타스틱영화제를 조금 더 널리 국내외적으로 알리려면 글쎄요, 홍보대사라고 하는 PiFan레이디도 하고 그랬는데 그분들도 개막식이라든지 폐막식 때 모아서 조금 더 널리 알릴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그리고 그분들도 분명히 판타스틱영화제가 지금까지 오는 데, 또 발전하는 데 지대한 영향을 많이 미쳤다고 생각하고, 널리 홍보하는 데도 그렇고, 그래서 그분들이 만날 수 있는 자리도 이제 15주년이 됐으니까 한번 마련해봤으면 하는 생각을 해봤습니다.
  마지막 하나는 집행위원장께서 좀 전에 지적하셨듯이 장르영화제라는 한계가 분명히 있다, 그렇지만 대중성을 확보하지 않으면 앞으로 경제적인 문제가 올 수도 있다라는 말씀을 하시면서 정체성을 잃지 않으면서 관객을 확보하는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하셨는데 본 위원도 이 부분에 대해서 적극적으로 동의를 하면서 조금 더 집행위원장께서 많은 고민을 해주셔야 할 것 같습니다.
  이 두 가지를 어떻게 함께 가지고 가느냐, 그래서 장르성 영화에 대중성을 가미할 수 있는 방안 모색들이 영화인들을 중심으로 해서 또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를 준비하고 걱정하는 사람들을 중심으로 해서 좀 더 활성화되고, 따라서 좀 더 발전적인 방향을 모색했으면 하는 작은 제안을 드립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변채옥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안효식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안효식 위원 밤늦게 수고 많습니다.
  180쪽 물품광고 수의계약 관련해서 질의하겠습니다.
  홈페이지 제작 건인데 홈페이지를 매년 한 번씩 제작하나요?
○(사)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조직위원회집행위원장 김영빈 그렇습니다.
안효식 위원 매년마다요?
○(사)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조직위원회집행위원장 김영빈 네.
안효식 위원 업그레이드하는 것이 아니고 제작을 다시 하나요?
○(사)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조직위원회집행위원장 김영빈 매년 영화제는 메인포스터부터 달라지고, 물론 업그레이드 측면에서 보완을 할 수도 있겠습니다마는 현재 홈페이지 일상화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그 내용이 뭔가 하면 평상시에, 저희들 영화제 끝난 이후에 상시운용체계에 대한 정보가 다소 미흡하다고 해서 그런 회의 끝에 일상화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뭐랄까 업그레이드 보완작업을 하고 있는데 지난 제14회, 그리고 제15회 영화제가 되면 여러 가지 출품작이나 다양한 정보들이 새롭게 되면서 또 그동안 미흡했던 것에 대한 보완 지점에서 새롭게 디자인되는 측면들이 있고 그래서 매년 다시 하게 됩니다.
안효식 위원 그럼 업그레이드가 아니라 매년 다시 제작해야 되네요.
○(사)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조직위원회집행위원장 김영빈 네,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안효식 위원 홈페이지를 만들면 항상 업그레이드시키잖아요.
  저는 그렇게 알고 있는데요.
  여기는 두 번 다 2009년도 제작, 2010년도 제작 이렇게 되어 있어서요.
  우리가 상식적으로 알기로 홈페이지는 한 번 제작하면 업그레이드시키잖아요.
○(사)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조직위원회집행위원장 김영빈 어쨌든 예산 투여의 면에서 말씀하신 것으로 들리는데 그런 면에서라면 매년 예산이 들어가고 있는 것입니다. 업그레이드가 돼서.
안효식 위원 2009년에도 홈페이지 4200만 원, 2010년에도 3300만 원 제작비가 이렇게 들어가서,
○(사)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조직위원회집행위원장 김영빈 네, 매년 예산이 들어가고 있습니다.
안효식 위원 그냥 한 번 제작하고 업그레이드하면 상당히 다운돼야 되는데 금액이 거의 차이가 안 나서요.
○(사)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조직위원회집행위원장 김영빈 제가 답변이 미흡했는데 업그레이드 개념으로 하고 있지만 그 예산이 지금 저희 소요예산으로 되어 있습니다.
안효식 위원 그러면 이것은 입찰하는 거죠?
○(사)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조직위원회집행위원장 김영빈 그렇습니다.
안효식 위원 그런데 어떻게 같은 업체가 이렇게 2년 연속으로 입찰에,
○(사)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조직위원회집행위원장 김영빈 적절한 업체를 선정하기 때문에 같은 업체가 될 수도 있고 또 입찰에 응한 업체들이 우월이 드러나서 교체될 수도 있지만 이번 경우에는 같은 업체가 선정이 된 것으로 이해해 주시면 되겠습니다.
안효식 위원 184쪽 광고수입 관련해서 질의하겠습니다.
  2008년에는 9000, 2009년에는 2000, 2010년에 1400이 광고수입이거든요.
  부천시 보조금이 상대적으로 늘어나니까 광고에 너무 소홀하지 않느냐, 그래서 광고비가 떨어지는 것이 아니냐, 9000, 2000, 1000 이렇게 광고비 차이가 너무 많이 나서요.
  부천시에서 보조금이 많이 지원되니까 상대적으로 광고에 신경을 안 써서 그런 것 같은데 팸플릿이나 이런 등등 광고수입을 늘릴 수 있도록 내년에는 그렇게 해주셔야 되겠습니다. 부천시의 재정상황을 고려해서.
○(사)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조직위원회집행위원장 김영빈 네, 노력하겠습니다.
안효식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변채옥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여러 위원님께서 기대하시는 바대로 앞으로도 계속해서 영화제 발전을 위해서 노력해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이상으로 PiFan 사무국 소관 사무에 대한 감사를 마치겠습니다.
  문화예술과장님, PiFan 집행위원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문화예술과장님께서는 발언대에서 대기하여 주시고 PiFan 집행위원장님과 관계직원께서는 이석하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오늘 마지막 순서로 부천무형문화엑스포사무국에 대한 2010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하도록 하겠습니다.
  문화예술과장께서는 계속해서 부천무형문화엑스포사무국 주요업무 추진실적에 대해서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문화예술과장 김태산 문화예술과장 김태산입니다.
  부천무형문화엑스포사무국 업무보고를 드리겠습니다.

  이상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위원장 변채옥 문화예술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이어서 질의 답변이 있겠습니다.
  부천무형문화엑스포 사무총장께서는 보조발언대로 나오시기 바랍니다.
  위원님들께서는 문화예술과장과 부천무형문화엑스포 사무총장 모두에게 질의하실 수 있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께서는 답변자를 지정하여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당현증 위원님 질의하십시오.
당현증 위원 밤늦은 시간까지 기다리시느라 고생 많았습니다.
  야심찬 기대를 가지고 부천시가 추진했던 무형문화엑스포가 국내외 사스 때문에 지속적으로 안 되고 더군다나 부천시가 전통과 현대문화의 어떤 문화인프라 및 전통계승을 이어받으려고 계획했었는데 본 위원이 이렇게 행정사무감사를 하는 동안 내년 예산이 반영이 안 됐다고 해서 대단히 안타까운데 그것을 총괄하셨던 좌장으로서 한 말씀 해주시기 바랍니다.
○(사)부천무형문화엑스포조직위원회사무총장 유길촌 우선 말씀드리기 전에 저희 행사기간 동안 변채옥 위원장님을 비롯해서 많은 위원님이 격려해주시고 도와주신 데 대해서 감사의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저희로서는 여러 가지 여건 하에서도 최선을 다해서 하려고 백방으로 노력을 경주했고 또 일말의 부끄러움 없이 정정당당하게 업무처리를 다 완료했습니다.
  저로서는 이제 제가 할 일을 다 마쳤기 때문에 특별히 드릴 말씀은 없고, 단지 한 가지 말씀드린다면 이런 행사가 연속성을 가지고 지속이 됐으면 좋겠다 하는 희망 같은 것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변채옥 또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당현증 위원님, 질의 끝나셨나요?
당현증 위원 네.
○위원장 변채옥 원정은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원정은 위원 엑스포 너무나 훌륭하게 치르시고 관객도 많이 증가하고 홍보 짧았음에도, 그리고 홍보예산 부족했음에도 불구하고 참 잘 치러내셨어요.
  다시 한 번 수고와 그동안 어려웠던 부분에 대해서 심심하게 위로를 드리고 본 위원이 문화예술과장께 질의를 하겠습니다.
  부천무형문화엑스포라는 브랜드가 가지는 가치가 어느 정도 될 거라고 생각하십니까?
○문화예술과장 김태산 어느 정도의 수준 부분 저희들이 별도로 분석해 본 것은 없고, 다만 2008년보다 2010년 엑스포가, 저희들이 2010년 엑스포 때 관람객을 대상으로 해서 현장에서 설문조사를 한 것이 있더라고요. 이 분석이 최종결과보고서 중간단계인데 보니까 어쨌든 홍보보다도 행사소식을 접하고 방문하는 숫자가 증가추세가 있었다는 데이터 수치는 나와 있습니다.
원정은 위원 굉장히 많은 유료관람객 증가를 보이셨어요. 그렇죠?
○문화예술과장 김태산 2008년도에는 처음 개최하는 부분이어서 목표 대 유료·무료 대비했기 때문에, 이번에는 8만 5000명 목표로 잡고 무료초대권을 발행하지 않았기 때문에 그 대비를 하다 보니까 유료율이 높아졌지 대비표에 따라서 다소 차이는 있습니다.
원정은 위원 이것이 분명히 국제적인 행사로 이번에 치러졌고, 어떤 행사가 본궤도에 진입하려면 본 위원이 생각하기로는 한 번이나 두 번으로는 참으로 미약하다라는 지적을 아니할 수 없습니다.
  지금 국제판타스틱영화제 같은 경우에는 제14회에 다다르면서 좀 전에 봤듯이 국제적인 행사로 자리를 잡았습니다.
  2회로는 조금 아쉽다는 것이죠.
  물론 이것이 아주 없어진다 이런 결정이 나지 않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무형문화엑스포 같은 것이 매년 치러지지는 않는 것 같습니다.
  엑스포는 2년마다 치러질 수도 있고 혹은 그렇지도 않을 수도 있고, 매년 치러질 수 있고 그런 부분이죠.
  본 위원이 생각하기로는 부천이 무형문화라는 브랜드를 가지고 부천화하기에는 2년이라는, 두 번의 행사기간은 조금 짧지 않았나 굉장히 많은 아쉬움을 갖고 있고, 무형문화의 계승발전을 위해서 그동안 많이 애쓰셨던 여러분께 심심한 위로와 감사의 말씀을 드리면서 글쎄요, 아직 뚜렷하게 결정난 것이 없습니다.
  그러니까 계승발전시키려는 또 무형문화엑스포를 기억하는 부천시민이 많다면 결코 이 행사는 의미가 없다 할 수 없을 것이고 앞으로 계속될 수 있는 여지가 있지 않을까 미래를 기약해봅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변채옥 더 질의하실 위원님, 안효식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안효식 위원 이번에 새로운 시 정부의 공약 타이틀이 문화특별시입니다.
  타이틀과 일단 상반되게 너무 배제된다고 생각합니다.
  문화특별시인데 엑스포는 개최하지 않겠다.
  다시 한 번 재고해주시고, 국장님께서는 만약에 엑스포를 하지 않는다면 경제적인 손실효과가 어느 정도 된다고 생각하십니까? 가치브랜드까지 해서.  
  총장님께서 말씀하시죠.
○(사)부천무형문화엑스포조직위원회사무총장 유길촌 글쎄요. 돈으로 따지자면 금년도까지 한 수익 자체는 그렇게 크지 않습니다.
  그런데 무형의 어떤 수익들이 굉장히 많아요. 예를 들어서 전체 행사장의 공연내용을 영상으로 기록해놓았다든가 이것은 앞으로 활용하기에 따라서는 상당한 가치를 지닌 콘텐츠라고 생각합니다.
  이것을 돈을 주고 하려면 아마 몇 십억을 들여도 쉽지 않을 겁니다. 그런데 이번 행사기간 동안에 전체를 녹화해놓았습니다.
  그리고 이것을 무료든 유료든 간에 학교 교육기관이라든가 재래시장이라든가 이런 데에  활용할 생각이고, 이번에 특이한 것은 저희가 문화상품을 산업화를 어떻게 할 것이냐라는 시도의 하나로서 추진한 결과 약 8300만 원의 판매액을 이뤘습니다. 이 액수는 미미하지만 8300만 원이라는 돈이 적은 돈이 아닙니다.
  이것이 빌미가 돼서 만약에 계속적으로 지속성을 갖는다면 저희가 분석한 결과로는 한 3년 후에는 3억, 그 다음 5년 후에는 예를 들어서 10억 정도의 가치를 찾아낼 수 있다.
  그러니까 이런 점에서 본다면 대단히 유효한 것이 아닌가 생각을 하고, 또 한 가지 제가 꼭 이 자리에서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2008년도에는 외국인이 0.2%밖에 안 왔습니다. 그런데 이번에는 3%가 왔습니다. 2,300명의 외국인들이 표를 사서 온 것입니다. 거저 온 것이 아니고.
  단지 저희가 이 조사를 할 때 나라별로 이것을 나눴으면 좋았겠다 하는 생각을 했는데 그것을 저희가 미처 판단하지 못해서 어느 나라 사람이 몇 명 왔는지에 대한 구체성은 없지만 어떻든 2,300명의, 주로 그것은 우리나라에 있는 외국인학교 학생들이라든가 또는 미8군에 있는 초·중·고등학교 학생들이라든가 이런 쪽의 학생들이 많이 왔고, 앞으로 계속 행사를 한다면 그게 예를 들어서 1만 명이 되고 이렇게 될 수 있다면 굉장히 성공적인 국제행사가 될 수 있지 않나 그렇게 생각합니다.
안효식 위원 과장님,
○문화예술과장 김태산 네.
안효식 위원 전문가의 견해를 방금 들었는데 몇 년 후에는 몇 억까지 할 수 있답니다.
  정말 마지막으로 부탁드립니다.
  다시 한 번 방금 말씀을 주지하셔서 심사숙고하셔서 재고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변채옥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강동구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강동구 위원 본 위원은 무형문화엑스포 최초 입안단계부터 반대했던 사람 중 한 사람입니다.
  초기에는 시가, 행정이 해야 되는 일을 부적절하게 밀실에서 사적인 영역에서 출발했다라는 부분을 제가 강력히 지적했던 부분이고, 그 다음에 초대엑스포는 의회에서 충분한 시간을 가지고, 의회의 권고사항은, 그러니까 2008년도가 1회 엑스포가 되는 거죠. 그렇게 하기를 권고했음에도 불구하고 너무 졸속으로 추진하는 바람에 실패한 엑스포다라는 결론을 내렸죠.
  어쨌든 본 위원이 2010년도 엑스포에 두 차례에 걸쳐서 관람을 했고, 관람하는 과정 속에서 본 위원이 느꼈던 것은 어쨌든 엑스포를 개최하는 그 시점에서 우리 민선5기 시 집행부가 사실상 공식적으로 2010년도 엑스포를 마지막으로 개최하지 않겠다라는 그러한 분위기 속에서 사실 혼신을 다해서 치르는 모습들을 보면서 우리 사무총장님을 비롯해서 총감독님 이하 노고에 대해 감사드립니다.
  본 위원이 두 차례에 걸쳐서 관람했습니다만 정말 동분서주하시면서 이렇게 하는 모습을 보면서 시민의 대표로서 감사드리고, 첫 회 엑스포는 관내에, 또는 관외 행정력을 동원해서 마케팅에 전 공무원이 동원되고 심지어 강매까지 하면서 해왔잖아요.
  총장님, 그렇죠?
○(사)부천무형문화엑스포조직위원회사무총장 유길촌 네.
강동구 위원 바로 그것이 시민들로 하여금 엑스포의 어떤 진지한 접근보다는 식상한, 질려버리게 만들었던 거예요.
  그것이 엑스포가 시민들로부터 외면 받은 가장 큰 원인이 아닌가 생각하는데 저는 안타깝게 생각합니다.
  정말 시민적 공감대를 통해서 정상적인 절차를 밟아서 갔더라면 저는 이 엑스포가 시민들로부터 사랑받고 또 더 나아가서 부천의 브랜드가치를 향상시키고 부천의 대표적인 문화산업으로 발전할 수 있는 가능성도 있었다고 봅니다.
  너무나 졸속으로 추진하고 너무나 무리하게 의욕만 앞세워서 첫 회 엑스포를 치르다 보니까 그런 부작용이 생겼던 것 같은데 어쨌든 냉정하게 판단했을 때 마케팅활동을 안 하셨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관람객 8만 3000명은 당초계획보다 상회한 것이고, 하여튼 많이 고생하셨다 이렇게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임대수입 현황이 쭉 나와 있는데 이게 하루 임대료가 아니죠? 2942만 2650원이.  
○(사)부천무형문화엑스포조직위원회사무총장 유길촌 네.
강동구 위원 임대료 산출기준을 어떻게 잡았기에, 임대료가 너무 적은 것 같은데요.
○(사)부천무형문화엑스포조직위원회사무총장 유길촌 저희도 참 그 부분에 대해서 고민을 많이 했는데 임대료를 비싸게 하면 올 데가 안 온다는 것이고, 더군다나 3개월 행사를 한다거나 이러면 괜찮았는데 이게 보름동안 한다는 데 따른, 역시 임대하는 분들은 수입금과 직결되는 문제이기 때문에 그래서 그것을 설득해서 끌어들이는데 굉장히 힘들었습니다.
  그래서 가격도 가능하면 너무 고가로 우리가 임대를 하지 말고 좀 적은 값으로 해서 수지타산을 맞춰보자,
강동구 위원 본 위원도 아이들 둘 데리고 갔는데 입장료는 싼데 사실 아이들 손에 끌려서 이쪽저쪽 가고 밥 한 끼 먹다 보니까 5만 원 이상 쓰고 온 것 같아요. 두세 시간 다녀왔는데.
  그런데 돌아오는 길에 그런 생각이 들더라고요.
  관내에 있는 기업인한테 내가 이 돈을 주고 온 건가, 내가 어디에 주고 온 건가 이런 생각이 들었어요.
  그런데 보니까 다 관 외에서 오신 분들이에요. 그렇죠?
  이런 것들이 외적인 경제유발효과라고 볼 수 있는데. 그렇죠?
  엑스포를 관람하면서, 엑스포 관람만 하는 것이 아니라 부수적으로 부천을 찾아오는 사람들이 인근의 부천의 명소를 한 군데 더 들른다든지 이렇게 연계되면 참 좋을 텐데, 그렇죠?
  올해는 그러한 것들을 별로 안 하셨죠? 이제 마지막이라고 해서.
○(사)부천무형문화엑스포조직위원회사무총장 유길촌 저희가 힘이 좀 부족했습니다. 그것은 이해를 해주십시오.
강동구 위원 아직 엑스포 개최에 대한 보고서가 안 나왔으니까 여러 가지 전반적인 측면에서 한번 엑스포에 대한 평가를 해볼 필요는 있을 것 같습니다.
○(사)부천무형문화엑스포조직위원회사무총장 유길촌 네.  
강동구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변채옥 더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네.」하는 위원 있음)
  늦은 시간까지 맨 마지막 순서에서 답변을 하시느라 고생하셨고, 또 모시기 어려운 분을 사무총장으로 모셔서 이 축제가 계속되어졌으면 참 좋겠습니다만 부천시 재정적 한계성과 또 준비 소홀로 인한 물리적인 한계성, 여러 가지 문제점 때문에 2회로 마감해야 된다는 것이 저로서도 굉장히 슬픈 현실이라고 생각하지만 부천시가 6대 문화사업을 지금 하고 있지만 그중에서 대표적으로 성공하는 사업은 별로 많지 않기 때문에 각계에서도 선택과 집중을 통한 문화정책에 대한 전반적인 재검토가 필요하다고 권고하고 있는 상황에서 이런 비극이 발생한 것 같습니다.
  그동안 수고하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면서 PiFan 사무국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이어서 감사에 대한 강평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강평에 앞서 원활한 감사 진행을 위해서 약 10분간 감사 중지를 하고자 하는데 이의 없으십니까?
        (「네.」하는 위원 있음)  
  감사를 중지합니다.
(23시15분 감사중지)

(23시27분 감사계속)

○위원장 변채옥 감사를 계속하겠습니다.
  지금부터 금일 감사결과에 따른 강평을 실시하겠습니다.
  2010년도 행정사무감사와 관련 그동안 성실히 준비하시고 오늘 위원님들의 질의에 성심성의껏 답변하여 주신 복지문화국장님을 비롯한 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대하여 기획재정위원회 위원님들을 대신하여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이번 감사를 통하여 복지문화국장을 비롯한 관계공무원들이 열과 성의를 다해 맡은바 소임을 다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이 되었습니다.
  행정사무감사는 불합리한 제도의 개선과 올바른 정책방향의 제시를 통해 시민의 복리증진과 시정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것입니다.
  감사 중 여러 위원님께서 지적하신 사항에 대하여 간략히 말씀을 드리고 시정요구 사항에 대하여는 감사결과보고서를 참고하여 조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먼저 문화예술과 소관 사무에 대한 감사결과입니다.
  첫째, 관광안내판 설치는 문화도시 부천의 특성을 잘 표현할 수 있는 방향으로 제작 설치하시기 바랍니다.
  두 번째, 각종 문화행사 및 공연에 있어 상대적으로 문화시설이 열악한 오정구, 소사구를 배려하여 주시고 소외계층 밀집지역에 대한 공연 횟수도 늘려주시기 바랍니다.
  세 번째, 문화관광해설사를 채용 운용함에 있어 우리 시에 소재한 향토 유적지를 비롯한 문화재, 설화와 전설, 지명유래 등이 잘 소개되어 시민의 애향심을 고취할 수 있도록 노력하시기 바랍니다.
  네 번째, 문화교류를 위한 공연단 선정은 기여도에 따라 객관적인 방법으로 투명하게 선정될 수 있도록 해주시기 바랍니다.
  다섯 번째, 박물관 운영은 수입에 비해 인건비가 차지하는 비중이 높은 구조적인 문제가 있다고 판단되므로 경영적인 측면에서 통합 운영하는 등 예산의 낭비요인을 없애기 바랍니다.
  여섯 번째, 여월동 무형문화전수관 운영은 우리 시와 시민을 위한 기여도를 분석해보고 이를 근거로 예산지원에 대해서도 타당한지 검토해 보시기 바랍니다.
  아울러 무형문화전수관에 대한 지원 조례를 조속히 제정하여 주시고, 문화사업 관련 조례는 통폐합의 필요성이 있다고 판단되므로 문화사업 관련 기본조례를 제정하는 등 통합하는 방안을 검토하시기 바랍니다.
  일곱 번째, 복사골문화예술제와 함께 열리는 시민어울림 한마당은 시민이 자발적으로 축제에 참여하는 시민중심의 새로운 형태의 축제로 승화, 발전될 수 있도록 추진하시기 바랍니다.
  여덟 번째, 각종 축제의 콘텐츠의 유사성, 시기의 중복성 등 우리 시 전체의 축제 구조 속에서 통합할 여지는 없는지 검토해 보시고 이와 같은 축제에 대해서는 폐지하거나 통합하는 방안을 강구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부천문화재단 소관 사무에 대한 감사결과입니다.
  첫 번째, 부천문화재단의 조직개편에 따라 일할 수 있는 여건은 조성되었다고 판단되며, 하루빨리 조직에 안정을 기하여 문화특별시 부천을 만드는 데 선도적 역할을 다해 나가시기 바랍니다.
  두 번째, 영상문화단지 내 판타스틱스튜디오 운영에 있어 시설적인 면과 공공서비스 제공 부문에 대한 발전방안을 강구하여 효율적으로 운영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부천시립예술단 소관 사무에 대한 감사결과입니다.
  첫째, 부천필 연주에 있어 어린이와 청소년, 장애인, 찾아가는 연주회에도 비중을 높여 공연을 기획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두 번째, 부천필 코러스와 청소년 합창단의 상임 지휘자 선임과 청소년합창단 단원 모집 충원 및 시립예술단체 운영위원회의 활성화를 위해 노력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어서 부천문화원 소관 사무에 대한 감사결과입니다.
  첫째, 홈페이지 관리에 철저를 기해주시고 부천문화원 신축에 맞춰 시민에게 보다 유익하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운영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두 번째, 전통 민속을 중심으로 한 각종 문화행사와 향토 역사자료, 조사, 수집을 통한 애향심과 정주의식 고취를 위해서도 노력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PiFan 사무국 소관 사무에 대한 감사결과입니다.
  첫째,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가 14년이 지났지만 마니아 외에는 관람객이 늘지 않는다고 판단되므로 이에 대한 대책을 강구하시고, 아울러 장르영화만을 고수하기보다는 대중성이 있는 영화에도 관심을 가지고 산업화하는 방안을 마련해 나가시기 바랍니다.
  두 번째, 부천영화제와 연계하여 관광코스를 개발, 관람객에게 안내한다면 하루라도 더 부천에 머물게 될 것이며, 영화제가 그 기간 동안의 행사로 끝나지 않고 다양한 볼거리, 즐길 거리를 제공할 수 있도록 기획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으로 금일 실시한 복지문화국 행정사무감사에 대한 강평을 모두 마치겠으며, 오늘 위원님들께서 지적하시고 시정을 요구한 사안들에 대해 심도 있는 검토와 분석을 통해 행정에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성의 있게 신속히 조치하시기를 요구합니다.
  자세한 감사 결과에 대하여는 오는 12월 23일 제4차 본회의에서 채택되는 2010년도 행정사무감사 결과보고서를 참고하여 주시기 바라며, 지금까지 수고하신 위원님과 관계공무원 여러분께 다시 한 번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복지문화국 소관 2010년도 행정사무감사를 모두 마치고자 하는데 위원님들 이의 없으십니까?
        (「네.」하는 위원 있음)
  감사 종료를 선포합니다.
(23시33분 감사종료)


○출석위원
  강동구  김인숙  나득수  당현증  변채옥
  안효식  원정은  이진연  한기천
○출석전문위원및출석공무원
  수석전문위원최진규
  전문위원강신모
  복지문화국장한상능
  문화예술과장김태산
○증인
  (재)부천문화재단상임이사김혜준
○참고인
  부천시립예술단예술감독  임헌정
  (사)한국예총부천지회장  김정환
  (사)부천문화원장  박형재
  (사)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조직위원회집행위원장  김영빈
  (사)부천무형문화엑스포조직위원회사무총장  유길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