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01회부천시의회(임시회)

재정문화위원회 회의록

제4호
부천시의회사무국

일 시 2015년 1월 20일 (화)
장 소 재정문화위원회회의실

   의사일정
1. 업무보고

   심사된안건
1. 업무보고(계속)   

(10시03분 개의)

1. 업무보고(계속)
○위원장 서헌성 위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그리고 문화기획단장님을 비롯한 공직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오늘은 문화기획단 소관 문화예술과, 문화산업과, 문화정책관, 부천문화재단, 한국만화영상진흥원에 대한 주요업무 보고를 청취하도록 하겠습니다.
  위원님들 오늘 회의에도 적극적인 참여 당부드리면서 회의를 진행하겠습니다.
  그럼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201회 부천시의회(임시회) 재정문화위원회 제4차 회의를 개의하겠습니다.
  먼저 오늘의 의사일정 제1항 2015년도 업무보고 청취의 건을 상정합니다.  
  업무보고는 단장의 총괄 보고 후 담당과장으로부터 세부적인 보고를 받은 다음 질의 답변순으로 진행하겠습니다. 그럼 문화기획단장 나오셔서 단 소관 주요업무에 대하여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문화기획단장 이진선 안녕하십니까. 문화기획단장 이진선입니다.
  부천시 발전과 의정활동에 노고가 많으신 서헌성 위원장님과 임성환 간사님을 비롯한 위원님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드리면서 문화기획단 2015년 주요업무계획을 보고드리겠습니다.
(보고내용 부록에 실음)

  이상 총괄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위원장 서헌성 문화기획단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단장께서는 답변석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단장께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준영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이준영 위원 이준영 위원입니다. 단장님 을미년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문화기획단장 이진선 감사합니다.
이준영 위원 그리고 문화특별시 부천을 만들어 가시는 데 고생이 대단히 많으십니다. 보고해 주신 내용은 잘 청취를 했고 가능한 한 청취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만 그래도 방향이 틀어졌다거나 의회에서 첨언을 해드려서 우리 시민에게 도움이 될 것 같은 그런 몇 가지 부분만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본 위원이 지난 연도 행정사무감사에서도 말씀을 드리고 했습니다만 “도립도서관을 유치하는 게 어떻겠느냐?” 했을 때 단장님 답변이 “한번 적극 추진을 해보시겠다.” 이런 답변을 분명히 하셨죠?
○문화기획단장 이진선 네.
이준영 위원 그런데 금년도 이 보고서 어디에도 그런 내용을 찾아보기가 힘들어요. 그래서 생각만 가지고 계신 건지 실제적으로 추진하실 건지, 어떻습니까?
○문화기획단장 이진선 그렇지 않아도 1월 중순경에 지사님하고 시장님 면담이 있어서, 그런 겁니다. 도서관뿐만 아니라 박물관이라든지 여러 가지 문화시설 이런 것들 도립시설이 부천에 전무하다는 겁니다. 그런 차원에서 저희들 오정도서관을 대상으로 해서 우리가 오정도서관 부지를 매입해놓은 상태이기 때문에 거기에 도비를 투여해서 도립 대표도서관을 지으면 좋겠다는 의사를 전해드린 걸로 알고 있는데 확정된 사항은 아닙니다.
이준영 위원 일단 요구 정도 했다 이런 말씀이죠?
○문화기획단장 이진선 네,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지고 노력할 겁니다.
이준영 위원 우리 기초자치단체인 부천시도 경기도에 소속이 되어 있는 단체기 때문에 그런 것을 요구함에 있어서 전혀 주저할 바가 없어요. 본 위원이 생각건대 시장님께서 도지사님한테 직접 말씀해서 하는 그런 방법도 좋습니다만 우리 시에는 도의원님들이 여덟 분 계십니다. 시에서는 그분들을 잘 활용한다면, 용어가 그렇긴 합니다만 그분들을 잘 대접해 주셔서 그런 것을 우리 시에 가져올 수 있게 이런 노력을 각별히 기울여야 됩니다.
  그런데 금방 단장님 말씀하셨듯이 우리 시에는 도립시설이나 국립시설이나 이런 것 완전 전무합니다, 100만 도시에. 본 위원이 성남시 예산서 가지고 있습니다만 이런 데는 도립시설이 많이 있어요, 이것저것.
  이런 유치도, 특히 시장님이 방향을 잘 잡아주셔야 밑에 직원들이 그 방향을 쫓아가는데 우리 시장님께서 이 방향을 잘 못 잡고 계신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들어요. 만약 우리 시장님이 그런 방향을 잘 못 잡고 계신다면 적어도 국장님급 이상들은 시장님한테 보고를 드려서 이런 부분들 의회에서도 얘기가 나오고 있고 하는 것이 우리 시 예산에도 도움이 되고 우리 시민들에게 도움이 된다 이런 보고도 하셔야 될 것 같습니다. 어떻습니까?
○문화기획단장 이진선 좋은 말씀이십니다. 부천 문화가 만화, 영화, 음악으로 대표됩니다만 그런 문화콘텐츠들을 가지고 경기도와 같이 협업할 수 있는 그런 종류의 사업들을 계속 구상해나가고 또 말씀하신 대로 지속적으로 도의원이나 정책 경로를 통해서 얘기를 지속해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이준영 위원 본 위원은 도서관 관련해서 상당히 비중을 두고 있습니다. 우리네 청소년들 거리에서, 외진 곳에서 술 마시고 담배 피우고 싸우고 이런 비행이 참 많습니다. 그래서 가능한 한 이런 도서관시설이라든지 책을 가까이 할 수 있게 이런 시설들을 많이 해서 학생들이 놀더라도 그곳에서 놀게끔 하면 이 사회가 조금이라도 더 밝아지지 않겠나 해서 이 도서관을 무척 강조합니다. 그런데 우리 시의 도서관 정책을 보면 ‘책 읽는 문화도시 만들기’, ‘걸어서 10분 이내 작은 도서관’ 이렇게 말은 좋아요. 그런데 실제적으로 이런 것이 제대로 되고 있지 않다 이렇게 보고 있어요.
  우리 단장님 아시겠지만 일부 동이기는 합니다만 괴안동, 범박동 같은 데 도서관 하나 있습니까?
  도서관 건립이나 이런 것도 균형에 맞춰서 할 수 있게끔 해 주면 시민들도 이해를 할 것 아닙니까.
  곁들여서 지난 연말에 본 의원이 시정질문을 했습니다만 창영초등학교 옆에 상수도 창고 이전 금년도에 추진계획을 잡고 계십니까?
○문화기획단장 이진선 그때 답변에서도 말씀드렸습니다만 그게 수도시설과의 자재창고기 때문에 그 창고가 움직이는 것이 전제가 돼야 되거든요. 그거를 그 부서하고 협력해서 창고를 옮길 수 있는 대체부지를 찾는 데 노력을 할 거고 아까 말씀하신 권역별 균형 있는 도서관 확충은 현재 시립 8개 도서관이 있고 금년에 송내도서관이 오픈할 계획입니다만 그런 시립도서관이 전체를 다 커버하지 못하기 때문에 작은도서관이나 지금 말씀하신 대로 청소년들 활용 가능한 공간을 찾는 데 앞으로도 계속 주력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이준영 위원 이게 어느 동에 도서관 하나 생기고 어떤 균형적인 면에서 중요합니다만 더 중요한 것은 우리 미래의 희망인 청소년들이, 청소년들 비행 많지 않습니까. 이렇게 잘못 배우고 잘못 자라나면 어른이 돼서도, 요즘 존속 이런 것 있지 않습니까. 입에 올리기도 싫은 그런 일들이 막 벌어지는 게 어디서 온 거겠습니까. 어려서부터 교육이 잘못되어 있다 보니까 이런 것이 우리 사회를, 우리 사회가 너무 피폐해져 있다 이거예요. 너무 물질만능, 돈 우선주의 이렇게 되다 보니까 이런 사회가 온 게 아닌가 싶어서 저는 도서관, 책을 가까이하는 문화 이것을 상당히 강조합니다.
  작년에 본 위원이 해외연수를 갔는데 터키 같은 나라는 버스정류장에 책이 진짜로 딱 있어요. 제가 놀랐습니다. 그렇게까지는 못하더라도, 현실이 못 따라 준다면 공원 정도라든지 이런 정도 설치해서, 그까짓 책 1권, 2권 잃어버리면 어떻습니까. 가져가서, 요즘 누가 그걸로 휴지하는 것도 아니고 집에 가져가서 보더라도 보기만 하면 되는 것 아니겠습니까. 보고 버리면 다른 사람이 주워서 보고.
  그래서 도서관 사업을 형식적인 이런 사업 말고 정말 우리네 자라나는 청소년들 어떻게 하면 손에 쥐어서 보게 만들까 이런 것을 아이디어를 짜내야 된다고 봅니다. 그렇게 잘하고 계시지만 금년도에는 더욱더 중점을 두고 국장님께서 해 주시면 잘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문화기획단장 이진선 네, 알겠습니다.
이준영 위원 한 가지만 더 말씀드리겠습니다. 다른 과에도 지난 행정사무감사 때 지적한 내용들, 비단 본 위원뿐만 아니라 다른 위원님도 요구하신 자료라든지 별도 추후 보고해달라 이런 내용들이 여러 가지 있습니다. 행감 지적사항 해서 조치계획으로 이렇게 책자로 해서 제출하신 것은 아주 잘하셨고 수고하셨다는 격려의 말씀드립니다. 다만, 각 위원님들께서 하신 내용들이 있을 텐데 그 내용이 다 들어 있느냐, 안 들어 있느냐는 오늘 제출하셨기 때문에 제가 확인은 못했습니다. 그런데 본 위원이 지적했던 사항 중에 대표적인 건이 있습니다. 여러 가지 있습니다만 지적사항 중에 문화예술과 부천필, 어머니합창단, 그러니까 시립예술단이죠. 여기 6대 의회에서 지적한 사항이 있어요. SK에서 기부금 준 15억 원 이것을 6대 의회에서 지적했어요. 그래서 6대 의회에다가 “조사를 해서 보고하겠습니다.” 이렇게 답변을 했어요. 그리고 6대 의회가 몇 달 지나고 나서 끝났습니다. 그래서 업무의 연속선상에서 본 위원이 그걸 확인하고 지적했어요. 작년 행정사무감사 때까지도 그 내용이 나온 게 없어요. 지금까지도 자료를 제출하고 별도 보고해달라 했는데 어떠한 보고나 자료제출이 없거든요.
  그래서 이런 사항들 본 위원이 그 과를 힘들게 하려고 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잘못된 것은 명확하게 짚고 앞으로 그런 일이 없으면 되는 겁니다. 이런 자료들이 도착이 안 되고 그런데 그런 것 점검은 제대로 되고 있습니까, 어떻습니까?  
○문화기획단장 이진선 부천필 후원금 관련된 사항 같은데 그것은 말씀하신 상세자료를 제출하겠습니다.
이준영 위원 반드시 보고될 수 있도록 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서헌성 이준영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윤병국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윤병국 위원 문예회관 관련해서는 도시계획과 쪽에서 타당성용역을 하고 있는 거죠? 전체적으로 개발계획에 대해서.
○문화기획단장 이진선 그렇습니다.
윤병국 위원 거기서 복합시설로 하겠다라는 걸 복안에 두고 거기에 대해서 검토하고 있는 거죠?
○문화기획단장 이진선 네.
윤병국 위원 그게 나와 봐야 뭐가 나오겠네요?
○문화기획단장 이진선 그렇습니다. 저희들은 그게 나왔을 때 문예회관을 어떻게 짓겠다 하는 공모지침 마련을 준비하고 있는 거죠. 몇 석에 어떤 규모로 어떤 사양으로 할 건지 이런 것들을 전문가 자문을 계속 하면서
윤병국 위원 용역 과업지시 내용에 그런 내용들이 대충 들어가 있지 않습니까?
○문화기획단장 이진선 대강은 들어가 있고요.
윤병국 위원 여기 보고자료에도 2,000석 규모라고 명시를 해놓고 있고 1400억하고 사업비도 대충 추정해놓은 게 있는데, 시가 이렇게 계획을 먼저 딱 세워놓으니까 사실 다른 의견수렴하기도 깝깝하고 그런 상황인데 지금 여러 가지 의견이 있지 않습니까. 문예회관 자체를 그렇게 비용 들어가는데 해야 되느냐, 저 위치가 적절하느냐부터 해서 복합홀이냐 콘서트 전용홀이냐 이런 여러 가지 이야기가 있는데 그런 이야기에 대해서 의견수렴 기회라든지 이런 것들이 잘 없는 것 같아요.
○문화기획단장 이진선 그래서 도시계획과 쪽하고 협조해서 의견수렴 기회를 용역과정 중에라도 갖는 것으로, 대상을 일반시민으로 할지, 공연장을 출입하는 그런 분들로 정할지 이런 것들을 검토하고 있습니다만 그런 절차를 가질 계획으로 있습니다.
윤병국 위원 전문가한테 물어야 될 부분도 있고 또 시민들한테 물어야 될 부분도 있고 인근 주민들한테 물어야 될 부분도 있고 여러 가지가 있을 텐데 그런 것들 잘 검토를 해달라는 이야기 계속 드릴 수밖에 없습니다.
  어제 뉴스 보니까 서울시향이 콘서트홀을 따로 짓기로 했나 봐요.
○문화기획단장 이진선 그 얘기는 아직 제가 듣지 못했습니다.
윤병국 위원 타당성조사 용역을 작년 4월에 발주해서 거의 마무리 단계에 있다고 그래요. 그래서 그 타당성조사 용역 결과도 우리가 같이 받아서 참조를 했으면 좋겠다 하는 생각도 있고, 보고서 나오면 저한테도 좀 주시면 좋겠습니다.
○문화기획단장 이진선 알겠습니다.
윤병국 위원 서울시향이 지금 예술의 전당 사용하고 있는데 거의 2,500석 규모로 세종로 쪽에 한다고 보도가 나왔던데 잘 검토를 하면, 우리가 비교검토를 할 수 있는 여러 가지 자료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문화기획단장 이진선 알겠습니다.
윤병국 위원 우리 영화제 명칭을 언제 바꿨습니까? 영어 약자로.
○문화기획단장 이진선 작년에 이사회를 거쳐서 바꿨습니다, 금년부터는 B로 하기로.
윤병국 위원 그래서 올해 나오는 여러 가지 자료에 전부 BiFan 이렇게 나와서 당황스럽기도 하고, 이런 것들 실제로 명칭을 바꿨다라고 홍보를 해 본 적이 있습니까?
○문화기획단장 이진선 아직까지 저희들이 그것을 대상으로 전방위적으로 홍보하지 않았습니다.
윤병국 위원 슬그머니 이렇게 하는 것은 문제 있지 않습니까? 시민들한테라도 “이렇게 명칭을 바꿔서 쓰려고 한다” 이런 이야기를 해놓고 바꿔야 되는데 각종 자료에는 그냥 다 바꿔놓고.
○문화기획단장 이진선 작년 말에 이사회를 통해서 바꿨는데 사실은 바꾸기 이전부터 B와 P의 논란은 계속되어 왔고 그것을 종식시키기 위해서 내정이 돼 있었는데, 그게 결단은 난 건데 연초에 19회 영화제 하면서 집중적으로 홍보할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 차제에 BIAF나 이런 것도 다 같이 통일하기 때문에 같이 일제히 홍보를 할 계획입니다.
윤병국 위원 이런 것들 우리 시민들이 영화제에 대해서 자부심도 대단하고 우리 시가 내세우는 그것도 대단한데 이런 것들 저는 중요한 사항이라고 보거든요. 시민들이, 저부터도 입에 잘 안 붙어요. BiFan 이렇게 이야기해도 되는 건지 좀 어색하기도 한데 이런 것들은 적극적으로 홍보해서 “이렇게 바뀌었다.” 오히려 그런 게 영화제에 대해서 한 번 더 관심 갖는 계기가 되고 그러지 않겠습니까? 또는 우리가 국제영화제인데 국내의 다른 관계자들도 다 관심을 가질 텐데 오히려 매스컴에 한 번 더 홍보할 수 있는 전략도 되고 그럴 텐데 좀 아쉽네요.
○문화기획단장 이진선 사실 2월 초에 3대 국제축제 관련자들 워크숍이 있습니다. 그래서 내부적으로 그쪽에서 좀 더 공지를 시키고 나서 본격적으로 말씀하신 대로 대시민 홍보를 3대 축제와 연계시켜서 같이 통일됐다는 그런 개념으로 홍보를 확대하겠습니다.
윤병국 위원 영화제 포함해서 축제 관련해서 무슨 조례 같은 것 전혀 없죠?
○문화기획단장 이진선 3개 축제를 아우르는 조례 같은 건 현재 없습니다.
윤병국 위원 각각도 조례에 명시된 게 없잖아요?  
○문화기획단장 이진선 그렇습니다.
윤병국 위원 지금 여기 보니까 보조금 관련해서 올해 조례에 명시하겠다는 얘기가 있는데 2011년도에 축제위원회 조례 있다가 2011년도에 폐지됐어요. 지난번에 의회 예결특위에서 갑자기 지역축제 예산들을 증액하자 이런 제안이 있었어요, 결국 무산되기는 했습니다만. 3대 축제 이런 행사 말고 지역축제에 대해서는 우리 단장님 소관은 아닙니까?
○문화기획단장 이진선 저희 소관입니다. 통합 조정하는 그런 게 있습니다.
윤병국 위원 그런 축제에 대해서 우리가 평가를 하거나 이렇게 합니까? 지역축제에 대해서.
○문화기획단장 이진선 산하기관 관련부서들이 모여서 하는 그런 평가보고회는 있는데 전문적으로 외부용역을 한다든지 그렇게 하지는 않는 것 같습니다.
윤병국 위원 대개 축제들은 축제위원회 이렇게 해서 맡겨버리고 실제로 과에서 서포트하는 것은 그렇게 많지 않죠?
○문화기획단장 이진선 그렇습니다. 예를 되면 중복되는 축제 이런 것들을 발굴하고 그런 개념입니다.
윤병국 위원 폐지된 축제위원회 조례 보니까 그런 내용들 축제 평가도 하고 이렇게 할 수 있게 되어 있더라고요. 그래서 그런 과정이 제대로 안 되고 갑자기 예산 증액을 하자고 와 버리기도 하고 지역에서는 실제로 그런 여론들이 있으니까 또 의회에서 그런 것들을 담으려고 했겠죠. 좀 당황스럽고 그러기도 하던데 각종 축제들을 평가하고 정리하고 이런 것들은 필요하지 않나 싶습니다.
○문화기획단장 이진선 기존에 있던 조례를 한번 검토해보고 이런 기능을 보완할 수 있는지 연구해 보겠습니다.
윤병국 위원 예산 자체에 대해서도 기준이 있기는 한데, 동네 축제는 300만 원 그 다음에 지역 대표축제는 800만 원 이런 지원기준이 있는데 그게 명문화되어 있는 게 없으니까 흔들리고 또 격년제로 시행한다 이런 원칙도 있는 것 같은데 그것도 잘 안 지켜지고 그래요. 그러다 보니까 예산도 갑자기 의회를 통해서 증액 요구가 들어오고 이런 경우가 생기는데 그런 것에 대해서는 전체적으로 방향을 가질 필요가 있다 이런 생각이 들어서 그게 조례로 가능할지 어쩔지 모르겠는데 검토를 해 주십사 하고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문화기획단장 이진선 잘 알겠습니다.
윤병국 위원 생활예술지원센터가 올해 처음 생겨서 운영을 하게 되겠죠?
○문화기획단장 이진선 네.
윤병국 위원 각종 단체들, 지금 여기 현황자료에 예총 각 협회 현황 그 다음에 기독교연합회, 불교연합회 이런 현황들을 쭉 내놓고 있는데 생활예술도 마찬가지겠습니다만 시가 계속 조직하고 만들려고 이렇게 애를 써서는 안 된다. 제가 행정감사 때나 조례 심사 때 계속 말씀드렸지만 인위적으로 자꾸 만들려고 그러면 만들어놓은 단체를 억지로 육성해야 되거나 이런 일들이 자꾸 생긴다 이런 겁니다. 좀 자연스럽게 실제로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활동하는 것들을 지원하고 보조하고 이런 경우로 가야 되는데 계속 육성하고 뭘 우리가 조직하려고 이렇게 애를 써버리니까 부작용이 따른다는 생각이거든요. 그래서 그런 부분들, 예를 들어서 지역에 민예총이라고 민족예술총연합회인가요, 예총하고 비슷한 성격의 단체가 또 하나 생긴다 그래요. 그렇게 생기면 예총처럼 똑같이 운영비를 지원하고 이럴 것도 아니지 않습니까. 그래서 그런 것들 될 수 있으면 자발성을 강조해서 옆에서 지켜보고 부족한 것 채워주고 이런 정도로 가야지 우리 시가 무슨 목표를 가지고 드라이브 해나가면 결국은 무리가 따를 거다 그렇게 판단을 합니다. 처음 시작하는 거니까, 작년에 예산 편성이라든지 이런 것 할 때 보니까 그런 모습을 많이 보였다는 거죠. 우리 시가 의도를 가지고, 조직해 나가려는 이런 의도들이 보이는데 그런 것들 최대한 빼서 자발적인 시민활동을 지원하는 그런 센터로서의 역할을 해 주시길 부탁드리겠습니다.
○문화기획단장 이진선 네, 알겠습니다.
윤병국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서헌성 윤병국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방춘하 위원님 질의하십시오.
방춘하 위원 저는 질의는 아니고 문화기획단 단장님을 비롯해서 과장님들, 팀장님들 굉장히 열심히 하셨네요. 제가 감동을 했습니다, 타 부서보다. 행감 지적사항 같은 경우 처리내용 그 다음에 완료한 것, 그러니까 각 과마다 딱 나눠서 하신 그 실무자님 많이 칭찬 좀 해 주세요, 단장님. 많이 고생하셨네요. 정말 감사드리고요.
○문화기획단장 이진선 더 열심히 하겠습니다.  
방춘하 위원 저희가 처음이라 지적사항이 어떻게 되나 사실 궁금했었어요. 그런데 바로 피드백이 와서 책자로 한눈에 볼 수 있게 해 줘서, 행감 한 게 이렇게 사후처리되는구나, 같이 통하는구나 이런 게 중요한 것 같아요. 지적만 하고 어떻게 됐는지도 모르고, 또 저희 위원들이 일일이 다 챙기는 것도 그런데 책자로 과마다 하니까 저희가 다음에 궁금한 것 있으면 찾아보면 되고 그게 빠졌나 안 빠졌나 보면 되고 굉장히 구체적으로 체계적으로 추진사항도 간단한 것은 바로바로 완료를 하셨네요. 바로 처리도 하셨고 조금 시간이 걸리는 것은 계속 추진 중에 있는데 아무튼 정리가 쉽게 잘돼서 정말 감사드리고 아무튼 제가 바라는 것은 추진 중도 계속해서 마무리를 할 때까지 중간 중간에 보고를 저희한테 해 주셨으면 감사드리겠고 그리고 아까 윤병국 위원님께서 지적했지만, 지금은 행감이 아니고 보고니까 제가 부탁드리는 것은 각 동마다 우후죽순으로 축제성, 경쟁성, 우리 동이 아니면 안 되는 것, 남의 동이 하니까 우리도 한다. 그리고 거의 비슷비슷하잖아요, 축제들이. 특별히 차별이 없어요. 밖에서 보면 정말 그런 예산낭비하면서 그게 나오니까 써야 된다는 것. 제가 전에도 얘기했지만 단체장들한테 다 받아서 찬조해서 계속 꾸려나가는 이것은 이제는 바꿔야 되지 않을까. 그냥 “고려를 해보겠습니다. 한번 해보겠습니다.” 이게 아니고 이제는 과감히 했으면 좋겠어요, 정리 좀. 전통혼례 같은 경우도 얼마나 많아요, 비슷비슷하게. 축제 오는 사람들 다 실망하고 음식축제 같은 이런 먹는 것, 물론 화합 이런 것은 좋지만, 단결은 좋지만 너무 동마다의 경쟁성 이런 것이 있어서 구마다 특색 있게 아예 크게 한 번 하는 게 낫지 않느냐. 그래서 전체적으로 전 구민이 화합할 수 있는 그런 방안을 올해는 단장님께서 과감하게 고민하셔서 좋은 아이디어 좀 서로가 짰으면 좋겠습니다. 제가 바라는 것은 올해는 인심, 유행성, 즉흥성, 우후죽순, 경쟁 이런 것을 떠나서 정말 꼭 필요한 것, 부천 원미구, 오정구 거기는 무슨 축제 이렇게 해가지고 한꺼번에 특색 있게 묶었으면 좋겠어요, 과감히 다 버리고. 그래서 올해는 단장님께서 과감하게 하실 필요가 있지 않나.  
○문화기획단장 이진선 좋은 말씀이신데 그게 계속 오래 논의되어 왔던 문제인데 예를 들면 축제를 추진하는 해당 동에서는 “우리만 축제가 없느냐” 이런 등등 해서 계속 유야무야되면서 잘 정리가 되지 않는 것 같은데 아까 윤병국 위원님께서 말씀해 주셨지만 비슷비슷한 축제가 장소만 달리해서 계속되는 것, 특히 지금 같은 부천시 재정상황에서는 맞지도 않고 그래서 이것을 통폐합하거나 시기를 조절하거나 이런 것을 한 번 더 획기적으로 검토해서 개선 시행될 수 있도록 그렇게 고민해보겠습니다.
방춘하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서헌성 방춘하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임성환 위원님 질의하십시오.
임성환 위원 임성환입니다.
  문예회관 관련해서 지금 어떤 정도까지 진행되고 있는지, 예를 들면 콘셉트라든가 객석수라든가 이 정도는 정해졌나요?  
○문화기획단장 이진선 아까도 말씀드렸습니다만 그 부분 도시계획과 쪽에서 특별1구역 전략수립 용역을 진행하면서 지금 대강 2,000석 정도의 콘서트전용홀을 만든다 이 정도까지는 가 있는 겁니다. 그런데 좌석 수도 꼭 2,000석이 돼야 되느냐, 예를 들면 1년에 한두 번 채우는 2,000석은 의미가 없다 이런 반론도 많습니다. 그래서 1,700석 정도가 오히려 낫지 않느냐 이런 의견도 많이 있는데 하여튼 현재는 확정된 것은 없고요. 현재 저희들 의지는 그래도 부천필 25년의 전용홀을 갖는 게 꿈이지 않느냐 그래서 그 전용홀로 가고 2,000석 정도 돼야 사업성이나 이런 것들이 확보되지 않느냐 이렇게 지금 가고 있는 겁니다. 아직 확정된 것은 없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임성환 위원 그러니까 객석 수를 2,000석으로 가냐, 1,500석으로 가냐 이거는 저는 큰 의미는 없다고 보는데 이게 클래식 전용으로 가는 것은 거의 확정됐다는 얘기네요?
○문화기획단장 이진선 네, 그렇게는
임성환 위원 지난번에도 제가 같은 취지로 말씀을 드렸는데 행감 지적사항 조치계획에는 그 내용이 포함이 안 됐어요. 어느 정도의 범용성이나 아니면 가변형 설계를 통해서라도 대중예술을 어느 정도 소화할 수 있는 것을 검토해달라고 했는데 그러면 우리 집행부에서는 부천필을 위한 전용공간으로 가야 된다라는 결정이나 이런 게 확정되어 있는 거네요?
○문화기획단장 이진선 그것이 확정돼 있다고 보기도 어려운 것이 간사님 말씀하신 것을 포함해서 같이 고민 중에 있는 겁니다. 예를 들어서 2,000석의 콘서트홀에 범용성을 갖추기 위한 어떤 장치가 또 있는 건지, 아니면 다목적홀 갖는 것을 지금 검토하는데 그쪽에서 소화하고 이쪽도 병행할 수 있게 할 수 있는 건지 이런 것들을 계속 고민 중에 있는 겁니다.
임성환 위원 고민을 너무 오래하고 계셔서
○문화기획단장 이진선 그게 간단한 일이 아니라서 그런 것 같습니다.
임성환 위원 제가 몇 번 개인적으로 또는 지난번 행감 때도 지적해드린 내용인데, 물론 부천필이 지금까지 진행해왔던 사안이 많기 때문에 그것을 부천필 전용공간으로 한다 이게 전혀 의미가 없다는 내용은 아닌데 가급적이면 시민 대다수가 혜택을 누릴 수 있는 방향으로 진행을 해보면 어떠냐, 예를 들면 클래식전용 공간이라고 설계를 해버리면 나중에 변경할 수가 없습니다. 그 예산은 만들 수가 없어요. 그래서 가급적이면 클래식을 위한 음향설계도 반영을 하되 대중공연도 소화할 수 있는 정도의 공간으로, 그래서 많은 시민이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검토해 주십사 다시 한 번 부탁을 드립니다.
○문화기획단장 이진선 알겠습니다.
임성환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서헌성 임성환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우지영 위원님 질의하십시오.
우지영 위원 앞서 윤병국 위원님이 지적하셨는데 저희 3대 축제 PISAF도 BISAF로 바꾸고 다 ‘B’ 자로 통일하는 거죠?
○문화기획단장 이진선 그렇습니다.
우지영 위원 이 부분 B냐, P냐 여러 가지 의견들 통일성이 없다고 문제 제기는 많이 됐던 것 같습니다. 그런데 특히 이 중에서 PiFan 부분은 19년이 됐잖아요. 이게 국제행사인데 국제적 공신력과 국내 인지도 부분에서 BiFan으로 바꿨을 때 문제가 없겠습니까?
○문화기획단장 이진선 아무래도 홍보 부분이라든지 아이덴티티 확보 차원에서는 혼란이 올 수 있겠죠. 그런 부분을 올해 영화제에서 가지고 가야 됩니다. 하여튼 B로 바꾸는 데는 어려움이나 홍보나 많이 있다고 봅니다. 그런 것들은 극복해나갈 문제라고 보고 어차피 바꿔야 된다면 더 늦는 것보다 금년부터 하는 게 낫겠다 판단합니다. 시간이 가면 갈수록 바꾸기는 더 어려워진다는 겁니다.
우지영 위원 변경 과정에서 의회나 관계자들 의견 수렴이 순차적으로 됐어야 된다고 생각이 들어요. 여기 재문위 위원들도 모르는 경우가 많았거든요. 저는 맨 처음 신문에 BiFan으로 났길래 오타 난 줄 알았어요. 이런 의견수렴 과정이 전혀 없었던 것 같아요. 그냥 이사회에서만 논의가 된 건가요?
○문화기획단장 이진선 바꾸려는 시의 방침이나 필요성 같은 것들이 계속 제기되어 왔기 때문에 사실 위원님들도 거의 주지하는 것으로 저희들은 생각했는데 그 부분을 살피지 못해서 죄송합니다. 사전에 보고를 철저하게 드렸어야 되는데 앞으로 홍보를 대대적으로 할 계획을 준비하고 있거든요.
우지영 위원 PiFan 관계자들 의견은 바꿔도 좋다고 얘기가 나왔습니까? 그러니까 이렇게 바꿨겠죠.
○문화기획단장 이진선 그렇습니다. 예견된 어려움을 많이 토로했는데 “그렇다면 이번에 바꿔야 되지 않느냐” 그런 쪽으로 의견이 모아진 걸로 알고 있습니다.
우지영 위원 이번에 바뀌게 된 계기는 뭔데요?
○문화기획단장 이진선 당초에 P가 B로 바뀐 건 오래됐지 않습니까. 그런데 만화축제는 Bicof로 계속 써왔거든요. 그래서 사실 20주년 가는 내년에 바꾸는 것보다는 한 해 먼저 바꾸는 것이 20주년 때 충격을 좀, 우리가 20주년을 크게 잡고 있기 때문에 한 해 먼저 바꾸는 것이 낫겠다 해서 금년부터, 아마 2년 전부터 그렇게 일정을 잡아서 가지고 온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우지영 위원 그럼 이제는 돌릴 수 없고 결정사항이라는 말씀이죠?  
○문화기획단장 이진선 네, 작년 이사회에 통과됐습니다.
우지영 위원 그러면 기자들한테도 홍보하시고, 그리고 이렇게 바꿨을 때 부대비용 같은 것은 없나요? PiFan으로 지역 곳곳에 되어 있는데 간판들 다 교체해야 되는 것 아니에요? 비용추계는 해보셨습니까?  
○문화기획단장 이진선 추계는 아마 영화제 사무국이 가지고 있을 것입니다. 제가 지금 알고 있는 건 아직 없고요.
우지영 위원 상당히 부천지역 곳곳에 PiFan으로 되어 있거든요.
○문화기획단장 이진선 그렇습니다. 각종 문서라든지 이런 것들 다 바꿔야 되고요.
우지영 위원 문서도 마찬가지고 그런 부분들 다 파악하셔서 비용 부분들도 예상을 하셔야 될 것 같습니다.
○문화기획단장 이진선 알겠습니다.
우지영 위원 그리고 제가 지난해 시정질문을 통해서 관광산업 육성에 대해서 강조를 했는데 이 부분 구체적으로 어떤 집행계획을 가지고 계십니까?
○문화기획단장 이진선 아까 잠깐 말씀드렸습니다만 우리가 3대 축제에 관련된 워크숍도 예정되어 있고 그 부분 관련된 부서가 전체 합동으로 해야 되지 문화산업과 일개 부서 갖고 되는 건 아니거든요. 그래서 TF팀을 구성해서 별도로 관광산업의 활성화라든지 예를 들면 웹툰사업
우지영 위원 그러니까 아젠다를 정확하게 해서 협업을 해야 될 것 같아요. 제가 강조한 부분이 그런 부분이거든요.
○문화기획단장 이진선 네, 그런 부분들을 협의해나갈 계획입니다. 금년도에 중점 사업으로 할 계획입니다.
우지영 위원 그런 부분 워크숍을 통해서 하는 것도 좋지만 저는 관광 쪽에 인력이 더 배치됐으면 좋겠고 그리고 이번에 국고보조금 공모사업을 많이 하잖아요. 이번에 관광팀도 과감하게 공모사업에 도전을 해봤으면 좋겠어요. 그래서 그런 국비가 반영되면 그걸 통해서 육성할 수 있는 계기가 생기는 거니까요. 제가 알기로 문광부 관광 쪽에 예산이 더 많이 배정되어 있습니다. 지금 문화재단이나 만화영상진흥원 통해서 공모하는데 그것에 그치지 않고 관광팀이 공모에 시도를 해보는 것이 어떤가 싶거든요.
○문화기획단장 이진선 그렇게 말씀하신 사항을 참고해서 그런 사항이 반영될 수 있도록 또 이번 4월 조직개편 때도 인력을 증원하고 공모사업에도 적극적으로 대응하겠습니다.
우지영 위원 관광 쪽 공모사업 일정 다 파악해서 저한테 자료로 제출해 주세요.
○문화기획단장 이진선 알겠습니다.
우지영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서헌성 우지영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윤병국 위원님 질의하십시오.
윤병국 위원 명칭 변경 관련해서 애니메이션축제도 BIAF라고 표기를 했거든요. 학생애니메이션페스티벌을 포기한다라는 이야기죠?
○문화기획단장 이진선 그렇습니다. 일반화되는 거죠. 그러니까 학생도 포함하는 거죠. 학생만으로 하지는 않는다는 뜻입니다.
윤병국 위원 이런 것들이 이사회에 다 맡겨져 있고 그렇다는 거잖아요. 그렇죠?
  이런 중요한 사항들 변경하는 게 해당법인 이사회에 다 맡겨져 있고
○문화기획단장 이진선 물론 시의 방침은 전달하게 됩니다.
윤병국 위원 그래서 더더욱 조례라든지 이런 것들이 필요하지 않나, 시민 전체가 공론화해서 의논하고 이런 과정들이 전혀 없다라는 거죠. 그냥 이사회에서 바꾸면 바꿔지는 거고 이렇게 돼 버리니까, 물론 저 역시도 학생애니메이션페스티벌하고 그냥 애니메이션페스티벌 차이도 여쭤보고 이랬습니다만 그런 것들 결정하는 과정에 대해서 적어도 의회가 시민을 대변하는 그런 기관이니까 같이 협의하고 논의하고 그래서 최종 같이 결정을 했다 이런 느낌을 가질 수 있어야 되는데 그냥 일방적으로 결정하고 그 결과만 받아들이는 그런 상황이 돼서는 곤란하다 이런 느낌이 있습니다.
○문화기획단장 이진선 알겠습니다.
윤병국 위원 어쨌든 올해는 BIAF로 운영을 하겠다 이런 걸로 이사회에서 결정됐다는 이야기죠?
○문화기획단장 이진선 네.
윤병국 위원 알겠습니다.
○위원장 서헌성 윤병국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네.」하는 위원 있음)  
  단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자리 이동하여 착석하시기 바랍니다.
  원활한 회의 진행을 위해 잠시 정회코자 하는데 위원님 여러분 이의 없으십니까?
    (「네.」하는 위원 있음)
  10분간 정회를 선포합니다.
(10시48분 회의중지)

(11시05분 계속개의)

○위원장 서헌성 회의를 계속하겠습니다.
  직제순에 의거 문화예술과 소관 주요업무 보고가 있겠습니다. 문화예술과장 나오셔서 주요업무에 대하여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문화예술과장 김세일 안녕하십니까. 문화예술과장 김세일입니다.
  먼저 2015년 1월 2일 자 문화예술과로 발령받은 팀장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오시명 문화팀장입니다.
  문화예술과 소관 2015년도 주요업무계획을 보고드리겠습니다.
(보고내용 부록에 실음)

  이상으로 문화예술과 소관 보고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위원장 서헌성 문화예술과장 수고하셨습니다. 과장께서는 답변석에 앉아주시기 바랍니다.
  과장께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하여 주십시오.
  이준영 위원님 질의하여 주십시오.
이준영 위원 이준영 위원입니다. 우리 문화예술과장님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문화예술과장 김세일 감사합니다.
이준영 위원 또한 보고내용 잘 청취했습니다. 몇 가지만 간략히 질의하겠습니다. 우선 우리 시립예술단 관련해서 현재는 부천필하고 어머니합창단 두 가지가 더해져서 시립합창단이라고 하죠? 조례는 뭐가 하나 더 있죠?
○문화예술과장 김세일 네, 그렇습니다.
이준영 위원 시립예술단 본 위원이 다른 도시들도 점검해 보니까 예를 들어서 성남시 같은 경우는 시립교향악단이 있어요. 그리고 시립합창단이 있고 그 다음에 세 번째로는 시립소년소녀합창단이 있어요. 그 다음에 네 번째로는 시립국악단이 있어요. 이래서 본 위원이 성남시라는 도시는 상당히 예술을 골고루 장르별로 이렇게 갖춰서 시민들에게 다가가고 있구나 이런 감을 느꼈어요. 우리 주무과장께서는 이런 것 점검해보셨습니까?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문화예술과장 김세일 위원님 말씀하신 대로 우리 부천에는 시립예술단에 부천필하모닉오케스트라가 있고 부천시립합창단이 있습니다. 조례 이외에도 청소년합창단 내지는 무용단도 있는데 아시겠지만 지금 합창단과 필 운영하는 데 1년 예산으로 70억 가까이 들어가기 때문에, 물론 문화특별시에 부응하는 단체가 많은 것은 좋다고 생각이 됩니다. 저도 거기에 공감을 합니다. 그래서 일단 이 부분에 대해서 주력을 하고요. 차후에 위원님이 말씀하신 대로 성남 내지는 인근에 있는 수원이나 이런 데에 그런 많은 단체가 있기 때문에 그런 걸 봐가면서 확대할 수 있는 방안도 모색하겠습니다.
이준영 위원 무슨 얘기인지 알겠습니다. 본 위원이 이렇게 질의하는 취지는 이렇습니다. 시립소년소녀합창단 이런 게 매우 중요하다 이거예요. 이 소년, 소녀들이 학교에서 배우고 또 전문가들로부터 배우고 이래서 성인이 되면 이렇게 합창단으로 오고 합창단에서 또 적정 연령이 되고 이러면 은퇴를 하고 이런 식이 되어줘야 된다 이거예요. 그리고 시립국악단 같은 이런 분야, 우리 국악이라는 것 정말 소홀히 해서는 안 될 부분이잖아요. 그리고 국악을 즐기고 또 학술적으로도 이렇게 널리 보급되고 있어서 더더욱 널리 보급시켜야 될 마당인데 우리 시는 이런 것들에 대한 것이 없고 기존의 틀에 박힌 것, 연초부터 그렇습니다만 칭찬을 많이 해 드리려고 생각을 했는데 본 위원이 이렇게 공부를 해 보니까 우리 시가 이런 것은 배우고 공부를 했으면 좋겠다 이런 겁니다.
  우리 주무과장께서 인근 시 이런 것 벤치마킹을 금년도에 해 보시고 해서, 분야만 다양하게 갖추고 내용이 부실하면 안 됩니다. 그래서 장르별로 분야도 제대로 갖추고 또 제대로 운영되고 있는지 내용도 벤치마킹해서 예산 절감할 부분들은 절감해서 이렇게 다양하게 운영하는 게 맞지 않느냐 이렇게 봅니다. 그것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문화예술과장 김세일 위원님께서 큰 방향성을 제시해 주신 것에 대해서 상당히 고맙게 생각합니다. 우리 부천에 걸맞은 인근 시 문화단체 내지는 예술단을 방문해서 벤치마킹을 해 보고 시가 배울 게 있으면 배우고 또 선택과 집중을 통해서 그런 방안을 다각도로 검토해보겠습니다.
이준영 위원 이런 부분에 대해서는 저희 의회도 벤치마킹을 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기회가 되면 벤치마킹을 한번 해 보려고 합니다만 특히 우리 주무부서인 문화예술과에서는 반드시 이런 것 벤치마킹을 하셔서 조금 더 폭넓은 예술 서비스를 시민들에게 할 수 있도록 그런 것을 마련해 보십시오.
○문화예술과장 김세일 네.
이준영 위원 하나 더 질의하겠습니다. 우리 시에는 본 위원 금방 말씀드린 부천필과 어머니합창단이 있고 또 다른 어머니합창단이 있죠? 일명 무슨 시어머니합창단이라고 부르던데 이것 있어요, 없어요?
○문화예술과장 김세일 우리 부천에는 부천필하모닉오케스트라가 있고 부천시립합창단이 있습니다. 그 외에 부천시어머니합창단입니다. 띄어쓰기를 잘해야 돼요. 부천시어머니합창단 이렇게 합니다. 시어머니가 아니고 부천시어머니합창단입니다. 그런 게 있는데 이것은 85년도에, 우리 시립합창단이 88년도에 생겼는데 그 이전에 생긴 합창단이 되겠습니다. 초창기 불모지였던 우리 부천이 합창을 통해서 시를 많이 알리고 홍보했기 때문에 아주 오랫동안 존치의 역사성이 있는 어머니합창단이 되겠습니다.
이준영 위원 부천시어머니합창단.
○문화예술과장 김세일 작년에 대전과 공주 전국대회에 나가서 동상을 각각 차지해서 부천을 널리 알리고 왔거든요. 저력이 있어요, 우리 합창단은. 일주일에 화요일, 목요일에 연습을 합니다. 거리공연도 하고
이준영 위원 그 합창단도 우리 시민회관 거기에서
○문화예술과장 김세일 지하에서 하고 있습니다. 2층에서
이준영 위원 또 예술단 합창단도 거기서 연습을 하고 그렇습니까?
○문화예술과장 김세일 네. 예술단은 1층이고 말씀하신 부천시어머니합창단은 지하2층에서 합니다. 한층 더 내려가야 합니다.
이준영 위원 예술단은 얘기할 게 없고 그럼 이 어머니합창단도 우리 시에서 지원되는 것이
○문화예술과장 김세일 네, 하고 있습니다. 운영비하고 하고 있습니다. 작년에 예산 세워주셔서 이번에 집행을 할 계획입니다.
이준영 위원 하여튼 어머니합창단 본 위원이 혼란이 와서 뭘 얘기하는 건가 그래서
○문화예술과장 김세일 위원님 시간되시면 연습하는 데 한번 안내하겠습니다.
이준영 위원 명확히 선을 긋고 가야 될 필요성이 있는 것 같아서요. 그리고 명칭도 한번 생각을, 물론 시립예술단이라는 헤드타이틀이 붙기 때문에 어머니합창단 그 내에 구분이 됩니다만 또 다른 어머니합창단을 부르기가 매우, 어머니합창단 하면 그것을 얘기하는지 이것을 얘기하는지 모르니까 구분이 잘 안 되는데 그런 것도 구분이 제대로 될 수 있도록 한번 방안을 모색해 주시기 바랍니다.
○문화예술과장 김세일 네.
이준영 위원 그리고 또 한 가지 시립예술단 관련해서 작년도 행정사무감사에서도 지적을 해드렸습니다만 후원회 계좌개설을 했으면 좋겠다 이런 지적을 했는데 어떻게 개설이 완료가 됐습니까?
○문화예술과장 김세일 그렇지 않아도 위원님께서 지적해 주셔서 수차례 후원회에 연락을 하고 사무국을 통해서 연락을 했는데 후원회 단체가 어떤 개인이 하고 있는 단체가 되겠습니다. 벼룩시장 주원석 회장님이 하고 있는 단체가 되기 때문에 일단은 과거로 거슬러 올라가서 대기업에서 기부를 할 때도 한국예술진흥위원회를 통해서 기부하는 조건으로 개인회사한테 준 거거든요. 그래서 그 개인회사는 정산을 우리 시한테 하는 것이 아니라 한국예술위원회에 모든 사업보고나 정산을 하게 되어 있습니다, 현재 절차가. 시가 중간에서, 물론 재정의 투명성을 위해서 확보하는 건 굉장히 좋은 건데 그 차원에서 하다 보니까 굉장히 재정에 대해서
이준영 위원 본 위원 무슨 얘기인지 알겠습니다. 그 부분에 대한 의견은 이렇습니다. 시립예술단은 우리 부천시민의 세금으로 68억이 쓰여지면서 운영되고 있는 예술단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어떠한 개인적인 성격이 가미가 돼도 그건 안 되는 거예요. 공적 성질을 가져야 되는 거예요. 주무과장님 말씀하신 전에 그런, 처음부터 시작되다 보니까 그렇게 얽히고설킨 부분이 있을 겁니다. 이것 금년도에 말끔히 정리하시고 부당하고 부정한 돈은 단돈 1원도 들어오면 안 돼요. 투명하고 정말로 후원회의 성격을 띤 돈이 단돈 1원이라도 들어오면 그것이 후원금인 거예요. 무슨 얘기인지 아시겠죠?
○문화예술과장 김세일 네, 알겠습니다.
이준영 위원 이것 중요합니다. 법적인 문제도 동반되는 거예요. 그래서 그런 사적으로 얽혀져 있는 것은 단돈 1원이라도 안 들어오는 게 좋다고 봐요, 본 위원은. 그런 것은 깔끔히 정리시키셔야 합니다.
○문화예술과장 김세일 그렇게 하겠습니다.
이준영 위원 반드시 후원회 계좌로 해서, 누가 필이다 또는 어머니합창단에 단돈 1원이라도 주고 싶다 하면 그 계좌로 들어와야 하는 거예요. 반드시 그렇게 만드세요. 알겠죠?
○문화예술과장 김세일 제도에 따라서 노력하겠습니다.
이준영 위원 그리고 이 문제는 여기 답변서에도 조금 있기는 한데 법인화 검토는 뭡니까, 문화회관 건립과 병행해서 한번 같이 추진해 보겠다 하는 이런 내용이 들어 있으니까 이 시간에 특별히 언급은 않겠습니다. 장기적으로 법인화가 되어야 한다 이렇게 보는 겁니다. 그런 것이 언급이 이렇게 있는데 그거와 병행해서 검토하겠다고 했으니까, 그리고 작년 행정사무감사에서 본 위원이 지적한 내용 중 하나인데 우리 조례에, 합창단이나 이런 데에 들어오는 후원금, 격려금 이런 것을 90% 범위 내에서 나눠줄 수 있다 하는 이런 조례가 있었죠?
○문화예술과장 김세일 네.
이준영 위원 이것 폐지 검토해보라고 했는데 어떻게, 이것 폐지라고 하니까 이분들에게 나눠주는 것을 아주 원천적으로 막아버리는 것 아니냐 이렇게만 생각을 하지 말고 아까 얘기했듯이 후원계좌를 열어서 들어오고 어떠한 좋은 성과를 내고 하면 그러한 기준에 의해서 성과급으로 지급을 할 수 있고 그래요. 그런데 이런 90%범위 내에서 나눠줄 수 있다. 뭐라고 할까, 이런 용어가 가능한지 모르겠지만 그런 얄팍한 이런 것 하면 안 돼요. 매우 투명하고 또 정상적으로 통용될 수 있도록 해야 됩니다. 이것 검토해보시라 했는데 어떻게 검토를 해 보셨습니까?
○문화예술과장 김세일 위원님 여러 차례 작년 업무보고부터 행감 때까지 말씀 주셨는데 이것 정식 명칭은 외부초청 출연, 그러니까 외부초정할 때, 출연 연주할 때 보상금으로 주는 명목인데 이것을 우리 조례에 그전부터 명시를 해 놨습니다. 예를 들어서 필이 외부에 나가서, 초청 왔을 때 그냥 가지 않고 돈을 받고서 공연하는 거거든요. 그랬을 때 90% 내에서 드리는 보상금인데
이준영 위원 주무과장님, 그것은 이미 작년도 행정사무감사 때 얘기를 다 했고 본 위원 금방 그랬잖아요. 후원회 계좌 딱 만들어서 어떠한 격려금이나 후원금이 오면 들어오는 거예요, 거기로. 들어와서 줬다 이거예요. 그러면 거기로 넣는 거예요. 그래서 이분들이 어디 외부 공연을 해서 정말 고생을 하고 아주 좋은 성과를 올렸다 그러면 성과급으로 이렇게 지급을 하게 하면 되는 거라니까요. 그런데 그것을 그냥 받자마자 그 항목 자체로 90% 이내 다 소진시켜버린다고요.
○문화예술과장 김세일 그것은 이렇게 하고 있습니다. 저희가 그것 할 때 그냥 바로 하지 않고 저희 세입예산에 다 잡아요. 다 잡고서 또 세출을 잡아서 정식 우리 재정시스템에 의해서 지급하기 때문에 바로 저희들이 그렇게 하지 않고 투명성 있게 말씀하신 대로 보상금조로 주고 있는데 제가 과연 얼마가 되는지 뽑아봤어요. 뽑아보니까 이분들이 가져가는 돈이 총액은 많을지 몰라도 필 같은 경우에는 굉장히 많은 인원이 되기 때문에 1인당 가져가는 돈이 1년에 50만 원, 이게 열심히 해도 그런 성격입니다.
이준영 위원 본 위원의 질의는 이 금액이 많다, 적다를 얘기하는 것이 아니라, 본 위원은 그 금액이 얼마인지 알지도 못해요. 그런데 본질을, 육하원칙 이런 것을 맞춰야 되겠다 이런 거예요. 주먹구구식 이런 것은 하지 말자 이런 겁니다.
○문화예술과장 김세일 정식절차에 의해서 투명성 있게 하겠습니다.
이준영 위원 투명이라는 것이 뭡니까, 시립예술단 우리 시민들 세금으로 운영되고 이게 내부공연이 있을 수도 있고 외부공연도 있는데 외부공연 갔는데 거기서 격려금으로 줬다 이거예요. 또는 후원금으로 줬다 이거예요. 그러면 당연히 계좌를 만들어서 거기로 들어오고 이분들이 이만큼, 작년도에는 90회, 82회 연주를 했는데 이번에는 91회 이렇게 하고 고생을 많이 했다. 성과금으로 줄 수 있는 그런 근거를 정확히 만들어서 해야지 이것은 건 바이 건으로 90% 이내에서 줄 수 있다 그렇게 하는 것은 바람직스럽지 못하다 이런 겁니다. 근본을 얘기하는 겁니다, 본 위원이.
○문화예술과장 김세일 위원님 알겠습니다. 취지는 제가 충분히 이해하고 정식 루트를 통해서 공개적으로 투명성 있게 하는 것 저도 공감을 합니다. 그렇게 하겠습니다.
이준영 위원 그렇게 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서헌성 이준영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안 계십니까?
    (「네.」하는 위원 있음)
  문화예술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문화기획단장께서는 잠시 대기하여 주시고 과장을 비롯한 관계공무원은 이석하시기 바랍니다.
○위원장 서헌성 다음은 문화산업과 소관 주요업무 보고가 있겠습니다. 문화산업과장 나오셔서 주요업무에 대하여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문화산업과장 민승용 문화산업과장 민승용입니다. 문화산업과 주요업무계획을 보고드리겠습니다.
(보고내용 부록에 실음)

  이상 간단히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위원장 서헌성 문화산업과장 수고하셨습니다. 과장께서는 답변석에 앉아주시기 바랍니다.
  문화산업과 소관 사항에 대하여 과장께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하여 주십시오.
  질의하시기 전에 효율적인 회의진행을 위해서 산하기관 업무와 관련된 질의는 소관 업무보고 시 질의할 수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임성환 위원님 질의하여 주십시오.
임성환 위원 문화발전소 조성사업과 관련해서 질의하겠습니다. 29쪽입니다. 자료에 보면 소사본동하고 오정구청하고 도당동 세 군데가 있는데 Fanta Box도 문화발전소사업 그걸로 보면 됩니까?
○문화산업과장 민승용 거기에도 저희 지역의 그런 문화발전소 개념과 연계해서 관련 부서와 협업해서 그런 기능으로 운영코자 하는 사업이 되겠습니다.
임성환 위원 소사본동하고 오정구청 보면 오정구청이 1억 원으로 되어 있고 소사본동이 2.2억 원으로 되어 있거든요. 앞으로 이런 공간을 더 확대할 예정에 있나요? 계획이나.
○문화산업과장 민승용 지금 저희들이 공간을 확보해서 나름대로 계획을 가지고 있는 부분이 지난번에 위원님들께서 예산을 편성해 주셔서 소사 미래캠프 여기는 2억 2000만 원의 예산이 확보돼서 현재 추진 중에 있습니다. 그리고 도당동 Fanta Box도 이게 국비와 시비로 가는 부분으로 예산은 확보가 되어 있는데 국비가 1억만 내려오고 나머지 부분은 현재 도에서 내려올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그 다음에 오정구청은 공간을 함께 협의하고 있는데 추경에 1억 정도 반영해서 그 공간도 지역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해서 가고자 하는 계획으로 보고를 드리는 사항이 되겠습니다.
임성환 위원 제가 봤을 때는 예산 액수에 비해서 각 동 단위에 문화기여도가 긍정적이라고 보거든요. 그래서 이런 사업은 확대할 필요가 있다.
○문화산업과장 민승용 고맙습니다.
임성환 위원 그렇고 사업비 보면 설계비용, 공사비용 이렇게 나눠져 있거든요. 그러면 공간조성 위주로 진행이 되는 것 같은데 문화공간의 역할을 제대로 하려면 내용도 있어야 된다고 보거든요. 예를 들면 음향설비나 PA 이런 장비들도 필요하고 할 텐데 그쪽 예산은 그러면 어떻게 준비하고 계십니까?
○문화산업과장 민승용 현재 소사동에 있는 소새울미래캠프 같은 경우 설계가 지금 진행 중에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 공간들을, 현재 있는 건물 1, 2층의 공간을 1층에는 오픈형 만화를 위주로 한 북카페라든가 휴게공간 등으로 이용하고 2층에는 생활예술 공간도, 생활예술 연습공간을 포함해서 이렇게 열어놓고 지역에 다시 한 번 의견을 수렴해서 어느 부분들이 필요한 것인지 수렴해서 그 공간도 담아내도록 하고자 합니다.
임성환 위원 당연히 지역주민들하고 협의를 통해야 될 것 같고 제 질문의 요지를 잘 이해 못 하신 것 같은데 공사비는 지금 예산에 들어있단 말이죠, 리모델링할 수 있는 공사비는. 그런데 그 안에 필요한, 예를 들어서 음향장비라든가 아니면 영화 보는 분들은 빔프로젝터라든가 이런 기본적인 설비가 있어야 될 것 아니겠습니까. 거기에 대한 예산은 어떻게 마련할 계획이냐고 여쭙는 거예요.
○문화산업과장 민승용 그런 부분들 현재 설계가 진행 중에 있어서 설계에 반영토록 할 계획을 갖고 있습니다.
임성환 위원 가급적이면, 제가 권유드리는 내용은, 공사비를 전용하든가 해서 설비를 갖추는 것은 집행에 문제가 됩니까?
○문화산업과장 민승용 네? 죄송합니다.
임성환 위원 예를 들어서 2.2억 원 공사비를 공사내용에는 2억만 반영하고 나머지 2000만 원으로 PA쪽이나 빔프로젝터니 이렇게 주민들께 필요한 설비를 갖추게 된다면 문제가 있느냐는 말씀이죠.
○문화산업과장 민승용 2억 2000만 원이 미래캠프 조성공간이기 때문에 그 안에서는 일정 부분 필요한 부분들 설치가 가능합니다.
임성환 위원 그렇죠. 제가 지금 말씀드리는 게 예산을 별도로 편성하지 마시고, 별도로 예산을 세워달라고 하지 마시고 공사비를 가급적 줄이고 이 내에서 진행할 수 있는지 여부를 검토해 주시기 바란다는 겁니다.
○문화산업과장 민승용 알겠습니다. 설계에서도 그런 부분들까지 검토하고 있는 부분이 되겠습니다.
임성환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서헌성 임성환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윤병국 위원님 질의하십시오.
윤병국 위원 기념품 제작하고 브랜드화 추진하겠다고 하는 부분에 대해서 여쭤보겠습니다. 문화도시를 대표하는 문화상품까지 고려한 기획디자인을 해 보시겠다고 했는데, 물론 우리 문화산업과 소관은 아닙니다만 부천시를 대표하는 캐릭터나 이런 것들이 있습니까?  
○문화산업과장 민승용 캐릭터가 몇 가지 있었죠. 복숭아캐릭터도 있었고 꿈보라든가
윤병국 위원 지금 그것을 쓰나 봐요, 판타시아. 로봇을 캐릭터로 쓰는데 그게 우리 부천을 대표하는 캐릭터인지 아무도 모르기도 하고 또 문화도시라고 부르는, 로봇이 우리 시를 대표하는 캐릭터에 적절한지 이것도 판단이 안 되고, 물론 그 부분 과장님 소관 업무는 아니죠? 우리 도시 캐릭터 만들고 이런 부분.
○문화산업과장 민승용 이런 부분들을 각 부서에서 각각으로 진행하다 보니까 이런 부분들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총괄적으로 종합 관리하는 이런 부분들도 필요하다고 봅니다. 그래서 그런 부분들 저희 문화산업과에서 가야 될 부분으로 보고 있습니다.
윤병국 위원 그렇죠. 문화도시를 대표하는 문화상품 이렇게 이야기를 하니까 제가 붙여서 말씀을 드리는 건데 지금 그런 캐릭터, 우리 축제 때마다 이런저런 캐릭터들이 나오고 그러는데 그런 것들이 인지도라든지 퀄리티라든지 이런 것들 만족할 만한 수준은 아니라고 생각을 하거든요.
○문화산업과장 민승용 그렇습니다.
윤병국 위원 그리고 각 축제 때마다 기념품을 개발한다고 그랬는데 제대로 된 기념품을 개발해봤는지 사실 저도 의문스럽고 제가 기억하는 것들이 별로 없습니다. 그래서 우리 도시를 대표하는 캐릭터라든지 이런 것들 개발할 필요가 있다. 그리고 각종 문화행사 때 공동으로 활용할 필요도 있다 이렇게 생각을 합니다. 지금 그 부분을 과장님이 언급해 놓으셨으니까 특별히 말씀을 드리는데 복숭아캐릭터 한 번 만들었다가 그것 사용하는 데가 아무 데도 없는 것 같아요. 그리고 로봇캐릭터는 지금 여러 군데 사용을 하고 있어요. 예를 들면 도로변 화단에 지금 바람막이용으로 설치해 놓은 거기도 로봇캐릭터를 다 설치하고 있는데 아, 이런 게 있었나 싶을 정도예요. 그래서 그런 것들 신경 써서 했으면 좋겠다. 그래서 우리 시 각종 문화축제 때, 문화행사 때 우리 시를 대표하는 캐릭터 그런 것들을 하나, 캐릭터가 아니더라도 좋지 않습니까. 예를 들어 아이러브뉴욕이라든지 이런 것들 조금 잘 만들어진 건데
○문화산업과장 민승용 저희가 특히 3대 국제축제를 하고 있기 때문에 축제와 관련된 여러 가지 부분을 액자라든가 다이어리라든가 이런 것들을 상품화시켜서 하는 부분들까지 포함해서 저희들이 종합적인 계획을 수립해서 한번 본격적으로 추진해서 노력하겠습니다.
윤병국 위원 그래서 우리 시를 대표할 수 있는 캐릭터 이런 부분까지도 고민했으면 좋겠다.
○문화산업과장 민승용 네, 그렇게 하겠습니다.
윤병국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서헌성 윤병국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정재현 위원님 질의하십시오.
정재현 위원 우리 업무가 중첩이 돼서 말씀을 드리는 게 적절한지 모르겠습니다만 공공건축물 있잖아요. 공공건축물에 만화의 도입이나 건축물 자체가 뉴스가 될 만한 혹은 거기서 배경사진으로 찍을 만한 이 정도까지 고민해 볼 필요가, 시설공사과와 같은 고민을 해 볼 필요가 있다는 생각 하나 말씀드리고, 서울시가 수도 없이 만들어내는 타요버스니 이런 것에 부천시가 자극을 받았으면 좋겠습니다. 아니면 서울시와 협의 하에 부천으로 운행하는 버스에 타요버스나 이런 것을 덧댄다든가, 606이나 661번 이런 버스들에. 어차피 서울과 연계해서 MOU를 한다든가 아니면 지하철도 이번에 만화 지하철 만들어진 것 보니까 7호선도 있는데 온수역까지 운행하는 것들만 했어요. 그것도 마찬가지로 연계해서 정리를 한다든가 단연 만화가 숫자나 혹은 만화산업 육성과정에서 수위를 차지해야 할 부천시가 번번이 타이밍을 놓치고 있거든요.
  해당 과장으로서 소회가 어떠신가요? 지금 쭉 말씀드린 것이, 그 버스를 타고 싶어서, 그 버스를 기다려서 인터넷 서비스가 되는 마당인데 우리는 왜 그런지 모르겠습니다.
○문화산업과장 민승용 지적하신 대로 안타깝게 생각하고 많이 반성토록 하겠습니다. 저희도 그동안 타요버스와 같이 일부 저희 시에서도 운행을 했었잖아요. 그런데 보니까 이게 어떤 금전적인 광고 부분에, 예산 뒷받침에 대한 부분들이 문제가 되더라고요. 그런 부분에서 지속하지 못한 부분이 있어서 저희들도 내부적으로 검토도 하고 했습니다만 그런 아쉬움이 있어서 그런 부분들 좀 더 발전방향으로 가는지 고민토록 하겠습니다. 아울러서 어떤 건축물에 대한 만화도시로서의 이미지를 사진으로 찍을 수 있고 이런 부분들은 사실 지난 본예산에 송내 대로 아파트 벽면을 이용해서 이런 부분 하면 좋겠다 해서 관련 부서와 협의해서 갔는데 죄송합니다만 저희들이 예산을 반영을 못했습니다. 그래서 그런 부분들은 앞으로도 저희 관련 건축이라든가 디자인부서와 함께 협업해서 그런 명소적인 건물을 하는 부분 필요하다고 봅니다.
정재현 위원 어제도 다른 과에 말씀을, 기업지원과에 애니메이션 관련해서 말씀을 드렸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기업지원과에 콘텐츠기업들 어떻게 지원할 거냐, 그리고 해당업무를 담당자를 지정해서 분명히, 다른 과에 넘나드는 국 간 교류사업과 관련해서는 업무분장을 명확히 해서 그것과 관련해서 지원책을 강구하거나 아니면, 어제 기업지원과장 얘기로는 콘텐츠기업 관련해서, 콘텐츠진흥원 입주기업들과 관련해서 업무협조가 시작된 게 불과 얼마 전이랍니다. 사실 그 기업들이 나가기로 예정된 건 2년 전이었습니다. 2년 동안 방치하고 있다가 나갈 때 되니까 또 다른 건물을 알아보고 이런 상황이 벌어졌는데 그 부분에 대해서는 기업지원과에 마찬가지로 주문을 했습니다. 그 점도 정리해 주시고요.
  문화산업과가 나서지 않으면 아무것도 안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도시디자인이건 유관 부서들 있습니다. 실제는 콘텐츠를 쥔 부서이지만 그것이 실행되는 예산들은 다 그 과에 있고, 하나만 여쭤봅시다. 심곡복개천 어차피 공사가 시작되는데 거기에 만화적 요소가 하나라도 있냐고요. 없죠? 부천시 주요사업입니다. 없잖아요? 거기 당장 디자인벤치 하나 들어가도 그렇게 놓을 수 있는 겁니다. 주요사업이라고 하는 것에 만화적 요소나 영화적 요소가 하나도 없습니다. 복개천도 마찬가지고 부천 북부역광장 관문도 마찬가지고. 그것은 안 해도 되는 일이라서 안 하는 거거든요. 징계 안 먹는 일이니까 안 하는 거예요. 업무분장도 없고. 나중에 다 완성돼서, 설계단계가 아니고 완성된 단계에 들어가서 “우리 좀 뭐 넣어줘” 이렇게 하면 사업비도 없는데 예산 타령만 하게 되는 결과를 낳잖아요. 설계단계부터, 기초단계부터 영화적 요소나 만화적 요소를 넣을 수 있는 건가 이런 판단을 해 주셔야 되는 것 아닌가요?
  그런 사업을 잘 찾아서 공모하거나 이래서, 문화관광부 수많은 공모사업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그것들을, 예를 들면 하나만 얘기해볼까요. 춘의사거리 건너오는 도로에 만화캐릭터 있죠? 고가교 비슷한 곳에 만화캐릭터가 두 개 있습니다. 저 입구에 하나 있고 오다가도 하나 있습니다. 그게 왜 생긴 줄 아세요? 설계하다가 준공검사하기 전에 부천시장 보고과정에서 지적을 했다고 해요. “아니, 관문이라고 하는 곳에 최소한 만화적 캐릭터나 이런 게 들어가 주면 어떻겠습니까?” 해서 겨우 들어간 거라고요. 그런 것은 공무원들이, 혹은 해당 과에서 할 일이 아닌가 싶어요.
  육교를 하나 만든다고 도로과에서 하면 “그 육교 전체를 캐릭터 형태로 만드는 게 어떻습니까?”라고 제안하는 게 문화산업과 업무가 아닌가요? 그렇게 좀 공격적이고 적극적인 행정을 하면, 물론 해당 과, 담당 과에서 귀찮아합니다. 그런데 그것을 넘어서서 일을 할 건지 말 건지는 선택인 것 같지만 그 선택을 잘해주셨으면 고맙겠습니다.
○문화산업과장 민승용 네, 알겠습니다. 위원님 말씀하신 대로 복개천이라든가 북부역 광장이라든가 송내역 이런 부분에도 그런 부분들을 내부적으로 고민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 부분들 의견도 교환하고 있는데 적극적으로 해서 그런 부분으로 가겠습니다.
정재현 위원 예를 들면 이런 거예요. 송내 북부역 환승센터 입구가 만화 캐릭터 입으로 들어가면, 그것은 예산 초기단계부터 설계를 그렇게 한다든가 아니면 부천시내 모든 진입 육교는 캐릭터 입으로 들어가게 한다든가 이렇게 다양한 상상들이 가능한 거잖아요. 그런 상상력이, 도시 자체가 그래야 사람들이 올 때 “아, 부천에 왔구나” 이런 느낌을 받잖아요.
○문화산업과장 민승용 알겠습니다.
정재현 위원 그런 상상력들이 필요한 대목이 아닌가 싶어요. 이제는 다음 단계인 거잖아요. 만화가 58% 와 있다고 다가 아니잖아요. 그 다음 단계가 필요한 거잖아요. 당장 그렇습니다. 만화영상진흥원 입구, 주차장 입구라도 만화적 요소가 들어가게 좀 더 적극적으로 개선한다든가 이런 것들이 필요해보입니다. 그런 구체적인 개선 없이 동네를 만화도시로 만든다는 것은 어불성설인 것 같고요. 그리고 이런 것도 있잖아요. 우리 애니메이션 업체들 많은데 부천필하모닉오케스트라가 애니메이션 주제가를 녹음해 주거나 이럴 수도 있는 겁니다. 그런 수많은 링크, 링크를 하는 게 과장의 역할이라고 봅니다.
○문화산업과장 민승용 알겠습니다.
정재현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서헌성 정재현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이준영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이준영 위원 이준영 위원입니다. 우리 문화산업과장님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요.
○문화산업과장 민승용 감사합니다.
이준영 위원 앞서 존경하는 임성환 위원님께서 질의를 하셨습니다만 문화발전소조성 관련해서 지금 문화발전소 조성계획은 우리 시에 생활문화를 안착시켜보겠다 하는 이런 뜻이 담겨져 있는 것이죠. 그렇죠?
○문화산업과장 민승용 네, 그런 부분도 일정 부분 있다고 봅니다.
이준영 위원 일정 부분이 아니라 결국은 그거지 다른 것이 뭐가 있겠어요. 다른 뜻이 있습니까?
○문화산업과장 민승용 생활문화를 포함해서 아까 말씀드린 대로, 특히 원도심권의 문화적인 소외계층들 다양한 문화를 접할 수 있게 기회를, 가까이서 할 수 있는 것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습니다.
이준영 위원 그러니까 그런 것, 저런 것들 다 생활문화 속에 폭넓게 포함이 되는 것이죠. 하여튼 좋습니다. 해석의 차이가 나름대로 있을 수 있으니까. 우선은 우리 시 소사본동에 한 군데 그 다음 오정구청 쪽에 한 군데, 도당동 쪽에 한 군데로 지금 세 군데를 우선 추진하고 있는 것이죠. 그렇죠?
○문화산업과장 민승용 네.
이준영 위원 이 외에 기이 추진되어서 오픈되어 있는 그런 공간들이 있나요?
○문화산업과장 민승용 저희 문화발전소 이 개념으로 하는 데는 없습니다.
이준영 위원 없습니까?
○문화산업과장 민승용 현재 처음 소사본동을 시범사업으로 가는 것입니다.
이준영 위원 본 위원은 이 사업에 대해서 적극 찬성을 합니다. 찬성을 하는 이유가 동네마다 생활체육을 하듯이 이제는 동네마다 생활문화가 있어야 된다. 요즘은 기성인들도 악기를 다루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리고 주부님들도 기타를 배운다든지 이런 분들, 길거리에 보면 기타 메고 다니시는 분들 많지 않습니까. 그래서 이런 분들이 그런 악기를 배우고 하면 어딘가에 가서 배울 수 있는 공간, 그리고 어딘가에 가서 자기가 직접 연주를 할 수 있는 공간 이런 곳이 필요하다 이렇게 보고 있습니다. 이것을 정착시키고 발전시킴으로써 우리 사회가 조금 더 건전화가 될 것이다 저는 그렇게 내다보고 있습니다. 그렇죠?
○문화산업과장 민승용 네.
이준영 위원 보통 기성인들이 그동안에는 음주를 하게 되고 그 다음에는 화투놀이도 하고 춤추는 곳에 가게 되고 이런 식의, 옛날입니다만 그런 문화였는데 이제는 기성인들이 정말 악기를 많이 다룹니다. 그래서 이런 공간을 필수적으로 확보를 해야 된다. 그래서 정착이 되어야 된다 이렇게 보는데 지금 이 세 군데를 시발로 해서 시작을 하고 있다는 것에 대해서도 적극 힘닿는 데까지 지원하고 하겠습니다만 본 위원의 생각으로는 이런 것을 기화로 해서 더 넓혀나가야 한다, 저변을 더 확보해 나가야 된다 이런 얘기입니다. 예를 들면 각 동별로 한 군데씩. 이것도 편협적으로 하면 안 돼요. 가능한 한 각 동별로 가까운 곳으로 갈 수 있게 이렇게 만들어줘야 된다고 봐요. 어떻습니까?
○문화산업과장 민승용 전적으로 동감합니다.
이준영 위원 이것 혹시, 주무과장님 전주 어디 무슨, 제가 벤치마킹 한번 갔다 왔는데 놀이터인가 뭐 하나 있죠?
○문화산업과장 민승용 네.
이준영 위원 거기 가보셨습니까?
○문화산업과장 민승용 다녀왔습니다.
이준영 위원 본 위원도 다녀왔는데 아주 이용률도 높고 시민들로부터 호응도 굉장히 높다고 해요. 그래서 이것은 아주 잘하고 있는 사업이다, 궁극적으로는 우리 부천 사회를 더 밝게 만드는 그런 정책 중 하나다 저는 그렇게 보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런 것은 가능한 다른 데 예산을, 아시다시피 우리 예산이 넉넉지 못하니까 다른 데 예산을 절약하고 이런 발전적인 정책에 대해서는 예산을 들여서라도, 아까 존경하는 임성환 위원님, 본 위원은 음향시스템이나 이런 것 잘 모릅니다. 그런 데 음향시스템도 제대로 갖추고 또 악기는 악기마다 특성이 있어서 소리가 시끄러운 악기도 있잖아요. 인근 가옥에 피해를 주면 안 되니까 그런 방음장치 같은 이런 것도 해야 될 것이고 이런 것을 충분히 감안해서 잘 했으면 좋겠습니다.
○문화산업과장 민승용 적극 추진토록 하겠습니다. 위원님들께서도 앞으로 더 많은 관심 부탁드리겠습니다.
이준영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서헌성 이준영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안 계십니까?
    (「네.」하는 위원 있음)
  시간이 어중간하기는 한데 경기콘텐츠진흥원 소관 주요업무 보고까지 받겠습니다.
  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계속해서 경기콘텐츠진흥원 소관 주요업무 보고가 있겠습니다.
  위원님들께 한 가지 양해말씀을 드립니다. 경기콘텐츠진흥원장께서 지난 1월 5일 자로 퇴직하셨고 오늘은 최윤식 산업본부장님께서 참석하였음을 알려드립니다.
  그럼 문화산업과장께서는 발언대로 나오셔서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문화산업과장 민승용 문화산업과장 민승용입니다. 경기콘텐츠진흥원에 대한 주요업무를 보고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보고내용 부록에 실음)

  이상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위원장 서헌성 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답변석에 앉아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최윤식 본부장께서도 답변석에 앉아주시기 바랍니다.
  계속해서 질의 답변이 있겠습니다. 위원님들께서는 답변자를 지정하여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정재현 위원님 질의하십시오.
정재현 위원 본부장님 수고 많으십니다. 지금 졸업기업 11개가 있죠?
○(재)경기콘텐츠진흥원산업본부장 최윤식 네, 그렇습니다.
정재현 위원 졸업기업 11개가 안 나가면 어떤 조치를 취하시나요?
○(재)경기콘텐츠진흥원산업본부장 최윤식 1차적으로 저희가 물리적인 조치로 인터넷 전용선 끊는 조치를 취합니다.
정재현 위원 그게 적절한 조치인가요?
○(재)경기콘텐츠진흥원산업본부장 최윤식 적절한 조치라고 판단하기보다는 일단 규정상 저희가 졸업제도를 도입하는 것 자체가 더 많은 기업이 부천에 유입되고
정재현 위원 혹시 인터넷 전용선 끊는 것 어디 판결 받아놓은 것 있습니까?
○(재)경기콘텐츠진흥원산업본부장 최윤식 없습니다. 저희 규정에 나와 있는 것입니다.
정재현 위원 제가 보기에는 인터넷 전용선을 끊는 행위가 혹은 명도소송, 안 나가면 결국 명도소송일 텐데 명도소송 전에 인터넷 전용선을 끊는 게 규정이 적절한지는 모르겠습니다. 법률적 판단을 해 보시죠. 그럴 거면 전기도 끊고 수도도 끊고 다 끊으시죠, 하는 김에.
○(재)경기콘텐츠진흥원산업본부장 최윤식 일단 저희가 조치를 취하기 전에 기업들에게 어떤 어떤 조치를 취해야
정재현 위원 일단 기업을 정리하는 수순으로 인터넷 전용선을 끊고 키를 바꾸고 이런 일도 다 소송에 의한 판결에 의해서 해야 될 부분들 같은데 그것에 대한 적법성 혹은 적절성, 규정에 대한 적절성은 따져보지 않으셨죠?
○(재)경기콘텐츠진흥원산업본부장 최윤식 유사한 사례가 있었기 때문에 일단 기업들에게 공지하고 저희가 그것과 관련된 공문은 이미 발송했는데 실제로 시행에 들어갈지 여부는 저희 내부에서 고민을 하고 있는 사안입니다.
정재현 위원 그것 판단이 필요해 보이는 대목입니다. 법률적 판단이 필요해 보이는 대목입니다. 왜냐하면 거기가 인터넷 기반으로 먹고 사는 업체일 텐데
○(재)경기콘텐츠진흥원산업본부장 최윤식 맞습니다.
정재현 위원 그런데 인터넷 기반으로 먹고 사는 업체의 인터넷을 끊는다 이게 적절한지는 고민이 됩니다.
○(재)경기콘텐츠진흥원산업본부장 최윤식 저희가 밟아야 될 절차의 수순으로 이미 기업들에게 공지를 했고요. 졸업시점 되기 한 달 전에 관련된 공문을 보내서, 사실 저도 기업들로부터 많은 항의를 받았고요. 담당자도 항의를 받았습니다. 그래서 상세하게 내용 설명을 드리고 현재 저희가 최종적으로 기업들에게 알려드리는 내용은 저희가 2년 전부터 졸업 관련된 대책이라든지 아니면 기업들의 구체적인 계획이 필요하다라는 공지를 드리고 지난 1년간 수차례 회의를 했음에도 불구하고 기업 자체에서도 아무런 계획을 세우지 않고 있는 기업들이 있습니다. 그래서 그 기업들에 대해서는 구체적인 이전계획을 저희에게 제출해 주십시오라고 말씀드렸고요. 아무런 조치도 취하지 않고 대책 없이 계속 기다리고만 있는 기업에 대해서는 저희가 강하게 조치를 취할 예정입니다.
정재현 위원 지금 그러면 2월 2일 자 기준이네요?
○(재)경기콘텐츠진흥원산업본부장 최윤식 그렇습니다.
정재현 위원 인터넷 전용선과 주차지원 중단한다는 공문을 보내신 거죠?
○(재)경기콘텐츠진흥원산업본부장 최윤식 네, 그렇습니다.
정재현 위원 일단 이것에 대한 판단을, 해당 과하고 법률적 판단을 해 주시죠. 왜냐하면 이게 기업으로서는 업무방해 이런 게 될 가능성이 높거든요. 그게 규정에 이렇게 있다고 해서 적절한가, 혹은 변호사 자문이나 이런 것을 통해서 정리를 해 주셔야 될 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지금 조치를 취하는 업체, 취하지 않은 업체로 분류를, 11개 업체가 김만수 부천시장을 만나고 해당 과와 이야기를 하고 다른 건물을 보러 다니는 이런 행위는 제가 보기에 본부장님 생각과 달리 조치를 취하고 있는 거잖아요, 나름은. 그러니까 그것에 대한 연착륙이 가능한 시기가 언제인가에 대한 그런 판단들이 필요해 보입니다. 그리고 그런 업체들이 다 인력기반의 사업들이잖아요, 고용인력. 그러니까 사람기반의 사업들이라서 이사 가면 정착하는데 4, 5년씩 걸리는 이런 상황이라는 점을 주지하고 계실 겁니다. 그렇다면 그런 연착륙할 수 있는 대안을 가지고 같이 가야 되지 않을까, 그런 점에서 2월 2일로 시행하겠다는 공문도 법률자문이나 이런 과정을 통해서라도 차근차근 대화 혹은 가능성을 시와 함께 협의해가는 과정에서 같이 갔으면 좋겠습니다.
○(재)경기콘텐츠진흥원산업본부장 최윤식 알겠습니다. 저희가 사실 졸업제도 관련해서 법률자문을 수차례 구했었고 변호사 자문을 통해서 법률적인 판단 하에서 진행하는 것이지만 인터넷 전용선 끊고 주차지원하지 않는 것은 사실 물리적인 강제력이 행사되는 것이기 때문에 위원님 말씀하신 대로 법률자문을 철저히 받아서 진행하겠습니다.
정재현 위원 물리적인 이게 들어가면 사실 형사법으로는 업무방해 이런 게 되거든요. 누구의 업무를 방해하는 일이 자기의 규정으로, 목숨 줄을 쥐고 흔드는 일을 자기 규정으로 가능하다 이것은 제가 야릇해 보여서, 그야말로 야릇해 보여서 판단을 좀 유보해 주시고 정리를 하신 다음에 그리고 나갈 기업이 있다면, 나간다라는 상황이 예정되거나 이렇게 대화하는 과정에서 정리를 같이 해 갔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재)경기콘텐츠진흥원산업본부장 최윤식 알겠습니다.
정재현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서헌성 정재현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임성환 위원님.
임성환 위원 점심시간이 돼서 간단히 하겠습니다. 13쪽에 보면 부천클러스터 육성이라고 되어 있거든요. 며칠 전에 보도가 있었는데 YG엔터테인먼트라는 회사가 경기도하고 협의해서 경기도가 1000억 정도 투자하고 그리고 의정부시에서 공간을 지원해 주고 그래서 업무협약을 맺었거든요. 지금 보니까 부천클러스터 육성이라고 해서 거의 동일한 내용의 사업이라고 봐져요. 이 사업의 내용을 크게 나누면 육성이 필요한 기업이나 유망기업에, 콘텐츠를 갖고 있는 기업에 공간을 지원해 주는 것 맞죠?
○(재)경기콘텐츠진흥원산업본부장 최윤식 저희 부천클러스터 육성사업이요?
임성환 위원 네.
○(재)경기콘텐츠진흥원산업본부장 최윤식 그렇습니다.
임성환 위원 그러니까 이 사업 내용이 공간 지원하고 장비 지원. 장비를 저렴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재)경기콘텐츠진흥원산업본부장 최윤식 그 다음에 인터넷 전용선 그 다음에 여타 주차지원 여러 가지를 지원합니다.
임성환 위원 그런데 여기 보면 사업예산이 10억 조금 넘게 잡혔어요. 도비 8억 8000하고 시비 1억 2000. 그런데 이것을 어떻게 쓰겠다는 얘기는, 그러니까 융자를 해 주는 건가요?
○(재)경기콘텐츠진흥원산업본부장 최윤식 아닙니다. 실제로 기업들이 활용하는 인터넷 전용선이라든지 아니면 공간과 관련된 관리비용들.
임성환 위원 공과금이요?
○(재)경기콘텐츠진흥원산업본부장 최윤식 공과금 전체는 아니고 관리비라든지 그 다음에 저희 공간 운영하는 것 이런 비용으로 들어가 있고 구체적인 계획은 저희가 가지고 있습니다. 사실 여기에 포함이 안 되어 있는데 매년 지속되고 있는 사업이고 업무보고 때 보고드린 내용이어서 이것은 별도로 저희가 제출하겠습니다.
임성환 위원 알겠습니다. 별도자료를 구체적으로 주시면, 지금 제가 원하는 내용은 중복되는 사업들 있지 않습니까. 그 중복된 사업들을 통합했으면, 그것을 묶어서, 클러스터라고 되어 있기 때문에 시너지를 만들어보자는 취지에서 말씀드린 겁니다.
○(재)경기콘텐츠진흥원산업본부장 최윤식 알겠습니다.
임성환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서헌성 임성환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안 계시죠?
    (「네.」하는 위원 있음)
  이상으로 경기콘텐츠진흥원 소관 주요업무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본부장을 비롯한 임직원은 이석하시기 바랍니다.
  중식을 위하여 1시 40분까지 정회하고자 하는데 위원님 여러분 이의 없으십니까?
    (「네.」하는 위원 있음)
  정회를 선포합니다.
(12시08분 회의중지)

(13시44분 계속개의)

○위원장 서헌성 회의를 계속하겠습니다.
  계속해서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사무국 소관 주요업무 보고가 있겠습니다. 문화산업과장께서는 발언대로 나오셔서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문화산업과장 민승용 문화산업과장 민승용입니다. 영화제사무국 주요업무계획을 보고드리겠습니다.
(보고내용 부록에 실음)

  이상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위원장 서헌성 문화산업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질의 답변이 있겠습니다. 문화산업과장과 집행위원장님께서는 답변석에 앉아주시기 바랍니다.
  위원님들께서는 답변자를 지정하여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이준영 위원님 질의하여 주십시오.
이준영 위원 이준영 위원입니다. 우선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를 날로 이렇게 발전시켜 주시고 우리 시에 많은 브랜드마킹 효과를 가져올 수 있게 애써주신 우리 집행위원장님 또 주무과장님 수고하셨다는 그런 격려의 말씀과 새해 복 많이 받으시라는 인사말씀을 드립니다.
○(사)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집행위원장 김영빈 고맙습니다.
이준영 위원 영화제 관련해서 지난 행정사무감사 두루두루 해서 많은 질의와 답변이 있었기 때문에 오늘 이 시간에는 간략히 한 가지만 질의하겠습니다.
  본 위원이 지난 행정사무감사 때도 말씀드린 적이 있습니다만 영화제를 꼭 8월 그 시기 더울 때만 하는 것이 바람직하느냐, 계절별로 한번 검토해보면 어떻겠느냐 이런 의견을 제시했었는데 그런 것 검토해 보신 적 있으십니까?
○문화산업과장 민승용 제가 답변드리겠습니다. 위원님께서 지난번에 말씀이 계셨습니다. 영화제 개최시기를 보면 국제영화제로서 국내영화제와 외국에서 하는 영화제들이 있습니다. 4월에는 국내로 보면 전주영화제가 개최되고 7월에는 저희 부천, 10월에는 부산영화제가 개최되는데 외국에서도 보면 베를린영화제가 2월에 개최되고 칸영화제가 5월에 개최되고 모스크바가 6월 그 다음에 베니스가 8월 이렇게 일정들이 겹쳐서 돌아가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 영화제도 그동안 18회 동안 해오면서 매년 그 시기에 개최가 됐기 때문에 변경하는 부분은 그렇게 쉽지가 않습니다. 날씨가 덥고 장마기간이지만 그런 환경적인 요인도 잘 극복해 나가도록 저희들이 더 노력하는 것이 바람직하지 않을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준영 위원 본 위원의 생각으로는 영화제에 초빙하는 영화배우 스타들이 그런 국제영화제하고 일정이 겹쳐서 참여하는데 중복성을 띠기 때문에 그런 어려운 점이 있다 이런 것, 그렇다 하더라도 우리가 그런 영화배우들, 스타들 매년 다르지 않습니까, 초빙하는 스타들. 그렇죠?
○문화산업과장 민승용 네.
이준영 위원 그래서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우리 부천시민들 그리고 우리 대한민국 영화를 사랑하는 국민들이 계절별로 좋아하는 영화배우들의 어떤 패션이라든지 이런 것도 있고 또 가을에 보는 영화의 어떤 맛, 매력, 봄에 보는 영화의 어떤 매력, 겨울에 보는 어떤 영화의 매력 이런 것이 다 각기 다를 수도 있고 이런데 굳이 8월에 땀 뻘뻘 흘리고 그때를 고집해서 몇 십 년 동안 계속 그렇게 할 필요가 뭐가 있느냐 이거예요. 그때 해서 수익이 엄청나게 창출되고 엄청 좋은 득을 가져다주는 뭐가 있다면 그 고생을 해 가면서라도 해야 되겠죠. 그것도 아니잖아요. 꼭 그것을 고집해야 될 이유가 뭐 있느냐고요.
  집행위원장님, 어떻습니까? 본 위원의 생각이 일리가 있는 생각입니까, 아니면 전혀 가치가 없는 얘기입니까? 어떻습니까?
○(사)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집행위원장 김영빈 지금까지도 여러 번에 걸쳐서 개최시기에 대한 질문도 있었고 저희들도 고민을 많이 해 왔습니다. 그런데 어떻든 7월에 개최됨으로 해서 감수해야 될 불편들이 있는데 그것보다는 7월이 주는 이점들이 사실 있거든요. 아까 담당과장님께서 다른 영화제들과의 일정상 관계 이런 말씀도 하셨고요. 저희들은 아시다시피 젊은이 중심, 마니아 중심의 영화제입니다. 그런데 방학이 되는 시점이거든요. 그래서 영화제에 필요한 인력수급이나 그런 문제도 있고 관객 집객효과 이런 측면도 있고 어떻든 감수해야 되는 불편보다는 이점이 더 있다 이런 말씀을 드립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위원님이 말씀하신 대로 개최시기가 가장 효율적인 개최시기인가 아닌가의 문제는 여전히 질문이 있을 수 있다고 봅니다.
이준영 위원 본 위원이 유료관객 수도 점진적으로 늘어나고 있다면 모르는데 유료관객 수도 떨어져가고 있고, 지금 말씀하신 내용으로 방학기간 이런 것은 있습니다만 방학이라는 것은 봄방학도 있고 겨울방학도 있고 여름방학도 있고 하는 것인데 이것을 탄력적으로 처음부터 봄, 여름, 가울, 겨울 이렇게 계절별로 하기가 그러면 봄에 한 번 해 본다든지 또 가을에 한 번 해 본다든지 이렇게 한번 해 보고 이런 것 해 보니까 어떠한 장단점이 있더라 이랬을 때 또 새로운 방법을 구상해 볼 수 있고 이러는 건데 처음부터 끝까지 이렇게 틀에 박히고 못에 박힌 이런 정도로 계속 가야 되느냐 그런 생각이 본 위원은 조금 있습니다.
  뭐가 잘 안 되고 또 지금보다는 조금 더 잘해보고자 한다면 어떤 변화를 시도해 봐야죠. 변화 없이 그대로 가지고, 일이라는 게 어거지로 되는 것이 아니잖아요. 우리 집행위원장님 또 주무과장님 말씀하신 내용은 본 위원이 충분히 이해합니다. 하여튼 그런 어떤 변화를 줬으면 좋겠고 그 다음에 한 가지는 집행위원장님이 금방 젊은 층을 대상으로 하는 영화제다 이런 말씀을 주셨는데 본 위원이 지난 행정사무감사 때도 말씀드렸습니다만 조금 특색 있는 영화 이렇게 해서, 예를 들면 부천의 국제판타스틱영화제 하면 젊은 층을 겨냥하면서도 액션영화를 거기 가면 많이 볼 수 있다든지 아니면 러브스토리, 사랑에 대한 이런 영화를, 멜로영화 이런 것을 부천영화제에 가면 만끽하고 올 수 있다든지 이런 어떤 뭐를 소비자한테 줘야 어떤 변화가 일어날 텐데 그런 게 없고 매년 작년에 했던 행사니까 이것 금년도에도 또 하고 없애버리자니 그렇고 이렇게 되면 결과적으로 우리 시민들에게, 우리 시에 가져오는 게 뭐가 있느냐, 그동안에 우리 판타스틱영화제를 부천에 이렇게 접목시켜서, 부천에 국제판타스틱영화제가 있다 이런 정도는 우리 웬만한 국민들이면 다는 아니어도 어느 정도는 각인이 됐다고 봅니다. 그러면 이제는 어떠한 특색 이런 것을, 변화와 어떤 특색으로 새로움을 이렇게 창출해가야 되는데 전혀 그런 것이 없다. 그런 면을 곁들여서 하면 더 발전된 우리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가 되지 않을까 그런 맥락에서 첨언해서 말씀을 드리는 겁니다. 이해하시죠?
○문화산업과장 민승용 네. 우리 부천영화제는 아시다시피 장르영화제입니다. 위원님께서 부천영화제 발전을 위해서 해 주시는 말씀 잘 알겠습니다.
이준영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서헌성 이준영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김은주 위원님 질의하여 주십시오.
김은주 위원 김은주입니다. 지금 보고서 보면 상영관 6개소 12개관 예정하고 계신데 상영관은 다 선정이 된 상태인가요?
○(사)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집행위원장 김영빈 현재 확정은 되어 있지 않고 편수도 240여 편을 예상하고 있는데 어쨌든 이것은 프로그래밍을 해 가면서 적절한 수의 상영관을 확보해야 되고 그 다음에 상대가 있기 때문에 저희가 원하는 데에 반드시 되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다소의 편차가 있을 수 있습니다.
김은주 위원 원도심지역에도 상영관을 지정하실 예정인지도 궁금하거든요.
○(사)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집행위원장 김영빈 그 점은 어렵다고 봅니다. 왜냐하면 상영관 로케이션 문제가 영화제를 평가하는 데 중요한 요소 중 하나입니다. 그래서 접근성 문제가 얘기가 될 수 있는데 저희는 그런 면에서 지금 상영하는 극장들 조건도 좋은 조건은 아니라고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우선 만화박물관상영관으로부터 지난번에 했던 롯데상영관까지 하면 1㎞가 넘는 로케이션을 갖고 있죠. 그래서 그것을 좁혀야 될 필요성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김은주 위원 영화제를 평가하는 기준에 있어서 그런 거리들이 평가기준이 되기 때문에 원도심 지역까지 가기에는 무리가 있다라는 말씀이신 거죠?
○(사)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집행위원장 김영빈 네, 평가기준도 그렇고 편의성 문제에서 일단 지나치게 넓혀져 있으면 영화를 그렇게 시간을 할애해서 보기가 어려운 점이 있죠.
김은주 위원 외부에서 오는 고객들까지 생각을 한다면 그렇다는 거죠?
○(사)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집행위원장 김영빈 네, 그렇습니다.
김은주 위원 지금 BiFan으로 바뀌었는데 BiFan에 대해서 의회에서도 자주 지적이 나오는 게 아무래도 영화제 주최하는 곳과 그 다음에 우리 의회가 바라보는 영화제는 시각이 달라서 그런 것 같습니다. 우리 의회는 아무래도 시민들을 대표하는 기관이다 보니까 부천에 이런 큰 축제가 있다면 시민참여가 되어야 된다는 게 저희 의회의 기준이고 또 영화제를 주최하는 입장에서는 그 영화제 자체의 질도 높이고 또 외부에서 보는 것도 그런 브랜드 가치를 높여야 된다는 면이 있기 때문에 같이 고려하시다 보니까 모든 게 반영되기 어려워서 이렇게 의회의 지적사항이 많이 나오게 되고 그런 것 같은데 원도심지역에 상영관을 지정하는 문제도 그런 것 같습니다. 원도심지역에 있는 우리 부천시민들도 세금을 내고 있고 이런 문화를 향유할 권리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상영관이 늘 이렇게 중심 지역에만 있다 보니까 소외되는 면이 없지 않아 있습니다. 그런 거리를 좁히고 외부에서 오시는 분들한테도 편의성을 제고한다는 면도 좋지만 원도심지역에 계신 분들도 꼭 버스를 타고 나오고 이쪽에만 몰려있어야 돼서 상대적인 소외감을 느끼는 면도 고려되어야 된다고 저는 생각을 하거든요.
○(사)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집행위원장 김영빈 저희가 대안적으로 소향관이랄지 오정아트홀이라든지 이런 시설들을 활용해서 주민을 위한 영화들을 따로 선정해서 상영이 될 수 있도록 조치를 하고 있습니다.
김은주 위원 그러면 혹시 부천시민영화제를 염두에 두고 하시는 말씀이신 건가요?
○(사)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집행위원장 김영빈 시민영화제는 별도의
김은주 위원 별도로 생각하시고요?
○(사)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집행위원장 김영빈 작년에 조금은 급하게 1회를 실행을 했었고 올해 이미 1회 집행위원회를 연 바 있습니다. 차분히 준비해서 정말로 시민들이 개최도 하고 주도적으로 참여하면서 시민의 문화향유권이 극대화될 수 있는 그런 시민영화제가 되도록 준비하고 있습니다.
김은주 위원 전자에 말씀해 주셨던 것처럼 우리 원도심지역에 계신 분들이 그렇게 멀리 나오지 않고도 그 지역에서 같이 즐길 수 있도록 해 주시는 것 한 번 더 고려해 주시고 시민영화제 이야기가 나와서 그런데 시민영화제 1회 개최할 때도 가장 우려했던 부분이 부천미디어센터에서 하고 있는 부천시민영화제와의 차이점이 무엇이냐, 중복돼서 개최될 필요성이 있느냐라는 그런 지적들이 나왔었습니다. 특색 있게 만들거나 아니면 이게 계속 중복될 수밖에 없다면 차라리 병합을 해서 행사의 질을 높인다거나 여러 가지 방안이 강구되어야 될 것 같은데 이 점에 대해서 고려해 보신 적은 있으신가요?
○(사)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집행위원장 김영빈 우선 지난 의회에서도 그런 말씀 있었고 주변 의견들도 들은 바 있습니다. 그래서 앞으로 각자가 할 수 있는 역할들을 분담하는 그런 방법도 있을 수 있고 아무튼 협조 체제에서 시민영화제 효과가 극대화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김은주 위원 지난 행정감사 때 미디어센터 분께도 여쭤봤더니 이번 위원회 조직이 됐을 때 권유는 들어왔지만 참여하지 않아서 이것에 대한 정보가 많이 없으셨다고 하더라고요. 아무래도 지금 말씀하신 것 같은 목적을 달성하시려면 관계된 분들의 의견수렴도 많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는데 이 점 많이 부탁드리겠습니다.
○문화산업과장 민승용 그 부분에 대해서는 제가 한 말씀 더 드리겠습니다. 말씀하신 뜻 잘 파악하고 있고요. 그래서 저희 시 차원에서 그런 부분들 다 함께 참여해서 협업을 통해서 잘 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습니다.
김은주 위원 감사합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서헌성 김은주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방춘하 위원님 질의하십시오.
방춘하 위원 방춘하 위원입니다. 집행위원장님 저희 20회를 앞두고 고민이 많으실 것 같습니다. 책임감도 많고 부천의 대표 영화제로 자리 잡기까지 애 많이 쓰셨는데 올해가 19회고 내년이 굉장히 중요한 것 같습니다. 올해가 디딤돌이 되어서, 20주년이면 거의 성인으로 자리 잡을 정도로, 저희가 20주년이 되어서 행감에 지적되고 이런 사항은 이제는, 영화제가 사실 행감 지적사항하고는 별개인 것 같아요. 그런 것 이제는 좀 피했으면 좋겠고요. 그리고 제가 궁금하다기보다도 고민거리죠. 저희가 사실 개막식이 제일 하이라이트잖아요, 영화제는 사실. 공중파를 타고, 전보다는 그래도 저희가 공중파도 많이 타고 중앙방송도 많이 하고 굉장히 애를 많이 쓰셨는데 지금 몇 회 하셨지만 과연 그 체육관에서의 영화부터 해서 그게 조금 장단점이 있을 것 같은데 그동안 느끼신 것 혹시 없으신가요? 체육관에서 개막식을 하면서 문제점 같은 것.
○(사)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집행위원장 김영빈 우선 말씀드리겠습니다. 제가 집행위원장 임무를 시작한 건 2010년인데 14회였습니다. 그때 시민회관에서 했었죠. 그런데 시민회관은 아시다시피 전체 좌석 수가 1,800여 석이 되고 2층에 가면 사각지대가 있고 그래서 결국 아래층이 주 관객석이 되는데 그때 영화인들도 초청받아서 앉지를 못한 사람도 있고 그랬습니다. 그때 환경이 너무 힘들다고 해서 전에 했던 경험을 살려서 다시 체육관으로 갔었고요. 체육관 10회에서 지적됐던 그런 부분 많이 해소된 것은 사실입니다. 그러나 여전히 작품을 출품하는 사람들의 입장에서도 쾌적한 환경에서 영화가 상영되는 것이, 그런 불만도 있고 또 역시 편법이라고 해야 될까요, 아무튼 가장 최적화된 환경에서 개막식, 폐막식을 하지 못하고 있는 건 사실입니다. 그러나 현재 우리 시가 갖고 있는 다른 시설이 영화제 개막식, 폐막식을 할 수 있는 시설은 없기 때문에 그나마 그 안에서 개막식 환경을 잘 만들면서 이렇게 해 가는 쪽으로 고민을 하는 것이고요. 앞으로 문화예술회관이랄지 이를테면 다른 어떤 대체시설이 나온다면, 그러나 그것은 예산과 여러 가지 간단치 않은 문제가 있을 것이라고 보고 그런 대안이 확보되기 전까지는 어쩔 수 없이 체육관에서 개·폐막식이 될 수밖에 없는 제한된 사정이 우리한테 있다 이렇게 말씀을 드릴 수 있겠습니다.
방춘하 위원 저희가 모험이죠, 도박이죠. 그전에도 사실 그런 말이 많이 있었어요. 야외 잔디광장 우기나, 저희가 그것은 잘못하면 모 아니면 도잖아요. 흥하지 않으면, 이것은 천재지변이기 때문에. 지금은 사실 보험상품도 꽤 잘 나왔더라고요, 전에 비해서는 보험상품들이. 물론 행사 다 끝난 다음에 보험상품 해 봤자 그것은 소용이 없죠. 성공하는 게 문제고 보험이 주 타깃이 아니니까 항상 고민이지만 그래도 잔디광장을 어떻게 활용해서, 날씨가 관건이지만 그 누구도, 신만이 아는 거지만 한 번쯤은 그래도 부천에서, 저희가 제일 아쉬운 게 야외에 어떻게 해서 그 정도를 하면, 잘 하면 성공할 수 있는 케이스가 아닌가 하는 생각에 아쉬움이 항상 들어요. 물론 문예회관 크게 짓고 그러면 안정적이 되지만 그 사이에 한번 그것을 모험이라기보다도 구체적으로 해서 야외상영 개막식도 정말 스포트라이트를 받을 수 있는 그런 기회가 되기는 할 것 같아요. 그래서 그것을 정말 신중하게 고민해서 심사숙고해서 해 보는 것도 괜찮지 않을까 그게 아쉬움이 조금 남기는 해요.
○(사)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집행위원장 김영빈 고민을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런데 참고로 말씀드리면 몇 년 전 부산영화제가 밖에서 개막식을 했다가 비가 오는 바람에 아주 혼났었습니다. 애를 먹었었죠. 시즌이 부산영화제는 10월이기 때문에 우천에 대한 부담이 저희 영화제보다 훨씬 덜함에도 불구하고 그런 사례가 생기기 때문에 저희는 어떤 면에서는 하늘을 바라보면서 해야 되는 행사인데 만만치는 않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방춘하 위원 그래서 항상 개막식 때마다 아쉬움으로 남으면서도 한 번쯤 해 봤으면 하는 그런 여운이, 20회 동안 그런 마음을 많이 가졌을 거예요. 그래서 그 위험부담도 있지만 전적으로 개막식에 대해서 고민을, 올해 20회를 앞두고 한 번쯤 해 봤으면 하는 그런 욕심입니다. 사실 바라는 것보다는 욕심이죠. 잘되기를 바라는 욕심. 이상입니다.
○(사)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집행위원장 김영빈 명심하겠습니다.
○위원장 서헌성 방춘하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안 계십니까?
    (「네.」하는 위원 있음)
  이상으로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사무국 주요업무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집행위원장을 비롯한 임직원은 이석하시기 바랍니다.
○위원장 서헌성 계속해서 부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사무국 소관 주요업무 보고가 있겠습니다. 문화산업과장께서는 발언대로 나오셔서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문화산업과장 민승용 문화산업과장 민승용입니다.
  부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사무국에 대해서 주요업무 보고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보고내용 부록에 실음)

  이상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위원장 서헌성 문화산업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질의 답변이 있겠습니다.
  위원님들께 한 가지 양해말씀을 드립니다. 집행위원장께서 해외출장 중인 관계로 황길남 사무국장이 참석하였습니다.
  그럼 문화산업과장과 사무국장께서는 답변석에 앉아주시기 바랍니다.
  위원님들께서는 질의하실 때 답변자를 지정하여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김은주 위원님 질의하여 주십시오.
김은주 위원 이게 학생애니메이션축제에서 학생이 빠지고 전체적인 대상으로 바뀌었는데 차이가 크게 어떤 게 있을까요, 행사나 사업 부분에서.
○(사)부천국제학생애니메이션페스티벌사무국장 황길남 16회 학생애니메이션페스티벌이 성공적으로 운영이 됐었고 그전 3년, 4년 전부터 일반 페스티벌로 가자라는 이야기들이 전문가 그룹이나 학생들 단위로 그리고 일반 시민들 대상으로 이런 문제 제기들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올해 행사 때 저희가 설문조사를 했었고 그 설문조사에서 일반인들 79% 정도가 명칭 확대에 대해서 동의를 했습니다. 그래서 그런 부분들과 저희 이사회와 그리고 집행위원회에서 이런 논의를 했을 때 긍정적 요인들이 더 많다라고 결론을 내렸고요.
  저희가 학생 부분을 경쟁 부분 하나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가까운 서울만화애니메이션페스티벌 같은 경우에는 9개 부분으로 운영을 하고 있습니다. 일반과 학생 부분이요. 그리고 4대 국제페스티벌도 5개에서 9개 정도의 경쟁 부분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저희가 4대 페스티벌로 가기 위한 단계에서 저희는 학생경쟁 부분 하나만 운영하고 있어서 상당히 경쟁력 구조에서는 취약하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그래서 저희는 여러 논의를 거쳐서 경쟁 부분을 일반 장편과 단편 부분 그리고 학생 단편 부분 그래서 올해는 세 가지 정도의 경쟁 부분으로 확대해서 운영하려고 지금 프로그램 구상 중입니다.
김은주 위원 사업이나 프로그램 부분에서 이렇게 확대됐다는 것 외에는 기존의 축제와는 큰 차별성은 없는 건가요?
  제가 여쭤보고 싶었던 것은 대상이 확대됨으로 해서 사업이나 행사프로그램에 어떤 차이가 생겼는지를 여쭤봤던 거거든요.
○(사)부천국제학생애니메이션페스티벌사무국장 황길남 저희가 기존의 행사들을 계속 유지하면서 일반적인 부분들을 계속 확대하자라는 기본 취지고 그런 속에서 확대된다라고 했을 때 애니메이션 산업적인 논의라든지 기업의 협찬과 기업의 참여들은 조금 더 강화가 될 것이라고 저희는 생각하고 있습니다.
김은주 위원 아직 구체적인 것보다는 약간 포괄적인 느낌이 나는데 좀 더 검토가 필요한 부분인가 보죠?
○(사)부천국제학생애니메이션페스티벌사무국장 황길남 2월에 새로운 사업계획이 꾸려지면 따로 저희가 말씀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김은주 위원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서헌성 김은주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안 계십니까?
    (「네.」하는 위원 있음)
  이상으로 문화산업과 소관 주요업무 보고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문화기획단장께서는 잠시 대기하여 주시고 과장을 비롯한 관계공무원과 임직원은 이석하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문화정책관 소관 주요업무 보고가 있겠습니다. 문화정책관 나오셔서 주요업무에 대하여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문화정책관 이희국 문화정책관 이희국입니다. 2015년도 문화정책관 소관 업무를 보고드리겠습니다.
(보고내용 부록에 실음)

  이상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위원장 서헌성 문화정책관님 수고하셨습니다. 정책관께서는 답변석에 앉아서 질의 답변에 임해주시기 바랍니다.
  정책관께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하여 주십시오.
  김은주 위원님 질의하여 주십시오.
김은주 위원 문화예술회관 건립과 관련해서 1월부터 2월 사이에 건립방안에 대한 의견수렴 및 홍보를 하신다고 했는데 지금 1월 말이 거의 다 되어 가고 있잖아요. 그럼 현재는 어떤 상황인지.
○문화정책관 이희국 현재는 전문가들 위주로 의견수렴을 하고 있습니다.
김은주 위원 전문가라고 한다면 누구를 말씀하시죠?
○문화정책관 이희국 공연장 시설전문가라든지 공연장 운영 기획전문가들 그런 분들 위주로.
김은주 위원 그러면 이 의견수렴 대상에 일반시민이라든가 다른 전문가를 제외한 다른 대상도 포함해서 예상하고 계신 건가요?
○문화정책관 이희국 그렇습니다.
김은주 위원 그러면 그 범위는 어느 정도?
○문화정책관 이희국 저희가 주로 부천시민회관이나 인근 수도권 지역의 공연장을 방문하는, 공연 관람하는 시민들 또 우리 지역시민들을 포함해서 금주부터 2월 중순까지
김은주 위원 금주요?
○문화정책관 이희국 네. 공연장 위주로 방문하면서 의견수렴을 하려고 합니다.
김은주 위원 어떤 내용을 위주로 의견수렴을 하실 건지도 궁금한데요.
○문화정책관 이희국 공연장을 찾는 분들의 의견 중에서 공연장을 방문할 때 고려해야 되는 부분들은 어떤 것이 있는지
김은주 위원 안에 시설 면이라든가 이런 것을 중심으로
○문화정책관 이희국 그렇습니다.
김은주 위원 지난번 설문조사에 있어서도 그 내용이 타당한지, 또 대상에 있어서도 타당한지에 대해서 행감 때도 한 번 더 지적이 있었잖아요. 문화예술회관 건립 같은 부분은 의회에서도 많이 집중하고 있는 대목이기도 하고요. 그래서 이런 의견수렴 방법이라든가 그 내용에 대해서도 수시로 저희 의회에 보고해 주실 수 있을까요?
○문화정책관 이희국 그렇게 하겠습니다.
김은주 위원 시민 대상으로 어떤 내용의 설문을 하시는지 또 설문하고 나서 어떤 결과가 나왔는지 그때그때 같이 말씀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문화정책관 이희국 알겠습니다.
김은주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서헌성 김은주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우지영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우지영 위원 저번에 박물관 용역 중간보고 잘 들었는데 그때 토론하다가 결과적으로 녹지훼손이 많아서 그냥 현행으로 하는 것을 관장들이 원하는 것으로 얘기가 됐는데 그 부분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세요?
○문화정책관 이희국 세 분 관장님 중에 한 분이 그런 의견을 내셨는데요.
우지영 위원 그때 문제 나온 것들, 그때 위원장님과 위원들도 녹지훼손 부분에 대해서 우려를 많이 하셨는데 그런 부분들 해소될 수 있는 어떤 검토 가능성 있습니까?
○문화정책관 이희국 녹지가 훼손되는 부분은 어쩔 수 없지 않겠냐 그런 생각이고 녹지훼손을 최소화해서, 옹기박물관하고 연계성도 있고 그래서 장소는 그 부분으로 옮기는 것이 가장 적합하다 이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우지영 위원 그 부분은 관련 과와 그 다음에 인근 주민들 그 다음에 시의회랑 많이 검토했으면 좋겠고요, 그 부분 그때 얘기가 많이 나왔으니까.
  저는 용역 때 의문이 됐던 게 지금 박물관의 어떤 콘텐츠들이 통합이 되는 거잖아요, 통합박물관으로. 그랬을 때 통합에 따른 효과가 있습니까? 그런 것에 대해서는 용역보고서에 없었거든요. 이게 수석, 유럽자기, 교육이잖아요. 그런 게 지금 어떻게 보면 되게 관련성이 없는 것 같아요. 그냥 역사적으로 오래됐다라는 그런 역사성 빼고는 전혀 관련성이 없는 콘텐츠들이거든요. 그리고 그 콘텐츠를 좋아하고 보러 오고 가치 있게 생각하는 어떤 대상자들, 수요자 층도 되게 다를 거라고 생각이 들거든요.
○문화정책관 이희국 물론 좀
우지영 위원 억지로 그렇게 통합한다고 해서 어떤 시너지가 발생할 수 있겠습니까?
○문화정책관 이희국 사실은 운영효율을 높이고자
우지영 위원 그런 목적이 더 크니까
○문화정책관 이희국 물론 콘텐츠가 서로 동떨어진 느낌이 있기는 한데 동양의 옹기박물관하고 서양 쪽의 자기하고 그런 부분
우지영 위원 대조되게  
○문화정책관 이희국 동서양을 같이 볼 수 있는 이점도 없지 않아 있을 수 있고 종합적인 박물관의 성격으로 콘텐츠를 연계하는 방안을 검토하겠습니다.
우지영 위원 솔직하게 얘기해서 박물관 6개월 이상 맡으셨으니까 다른 박물관, 해외 사례도 그렇고 다른 시·도에 있는 박물관도 많이 참고를 하셨을 거 아니에요.
○문화정책관 이희국 네.
우지영 위원 그랬을 때 그렇게 건립하는 게 타당성이 있습니까? 타당성보다 효과가 있다고 계속 보시는 거예요? 정책관님.
○문화정책관 이희국 사실은 체육시설 하부공간에 있기 때문에 장기적으로 볼 때 계속 거기에 둘 수도 없고
우지영 위원 대안은 필요하겠죠.
○문화정책관 이희국 그런 부분 때문에 대안으로 종합적으로 박물관을 하나로 통합하자는 그런 생각을 한 겁니다.
우지영 위원 하여튼 저는 통합해서 운영한다고 해서 그렇게 효과가 있을 것 같지는 않습니다. 그리고 그때 궁금했던 게 각각의 어떤 교육박물관, 유럽자기박물관, 수석박물관 그런 유물들이나 어떤 전시물이 가치가 있는 게 검증이 됐어요? 그때 교육박물관 관장님이 검증조차 못할 정도로 어떤 가치가 있는 소장품이라고 얘기를 하셨는데 그 부분에 대해서 전문가 의견이 전혀 없더라고요.
○문화정책관 이희국 사실 그런 부분 얘기가 많이 있어서 사료적 가치 이런 부분을 이번 용역 과업지시서에 같이 포함시켰습니다. 지난 중간보고 때는 그런 부분 결과물이 안 나왔는데  
우지영 위원 전혀 없던데요.
○문화정책관 이희국 준비를 계속 진행하고 있습니다. 가치판단
우지영 위원 그러니까 가치판단해서, 자꾸 역사성 얘기를 많이 하시는 것 같은데 다 오래됐으니까 역사성은 있겠죠. 그만한 가치가 있나, 그러면 전시물 중에 진짜 몇 개라도 희귀품이 있다든가 시민들한테 회자될 수 있는 그런 희소성의 가치가 있어야 되는데 그런 게 하나라도 있어요? 각각 박물관에서.
○문화정책관 이희국 용역결과를 기다려보겠습니다.
우지영 위원 아니 용역을 떠나서 박물관 담당하셨으면 정책관님이 자랑할 만한 소장품이라도 하나 말씀하실 수 있잖아요. 없어요? 말씀 못하시는 거 보면 없는 거잖아요.
  여하튼 용역결과보고서 다시 한 번 정책관님이 면밀히 검토하셔서, 추가적으로 제가 얘기하는 것은 첫 번째 통합했을 때 시너지가 뭐가 있는지 정확하게 진단하시고, 두 번째 각각 유물, 전시품들에 어떤 가치가 있는지, 어느 정도. 금액 정도로 얘기하면 더 간단한데 다른 어떤 유물들과 다른 지역에 있는, 해외에 있는 유물들과 비교해서 어느 정도 가치가 있는지 그런 것을 보고 저희가 판단해야 될 것 같아요. 그게 판단이 되어야지 50억의 예산을 투여할만한지, 그 다음에 통합을 할지 그런 부분들이 판단될 수 있는 것 아닙니까? 그런 용역이 되어야지, 타당성 조사 용역이었잖아요?
○문화정책관 이희국 그렇습니다.
우지영 위원 그때 용역내용은 거의 정해진 것이고 거기 위치에 맞냐, 안 맞냐 그런 정도의 내용이었던 것 같아요.
○문화정책관 이희국 저희가 말씀하신 그 두 가지 부분을 과업지시로 내렸기 때문에 그 부분에 대해서 중점적으로
우지영 위원 그 용역회사 자체가 공간 관련된 데죠? 문화공간, 진흥
○문화정책관 이희국 공간이나 건축 기본계획 이런 것은 기본적인 과업지시 내용이고 지금 말씀하신 두 가지도 포함돼서
우지영 위원 박물관 관련된 어떤 전문성 있는 그런 업체는 아닌 것 같은데, 제가 볼 때는.
○문화정책관 이희국 유사한 용역을 또 여러 차례 했기 때문에 용역결과를 보겠습니다.
우지영 위원 하여튼 마지막 용역결과도 그런 식으로 부실하게 나오면 안 될 것 같습니다.
○문화정책관 이희국 알겠습니다.
우지영 위원 금액이 적어서 그럴 수밖에 없을 수도 있겠지만 정해진 금액 내에서 중요한 것만 하시면 될 것 같아요. 정말 타당한지 안 타당한지 설득될 수 있는 그런 부분들. 그 다음에 용역과정에서 관장님들하고 의견수렴하고 토론해야 되는 것은 당연한 절차 아닙니까?
○문화정책관 이희국 맞습니다.
우지영 위원 그런 부분들 없었다고 관장님들 얘기하시잖아요. 조금 더 적극적으로 시의 입장도 개진하시고 의견도 수렴했으면 좋겠어요.
○문화정책관 이희국 시의 입장은 간간이 그분들한테 몇 차례 의견을 교환한 적도 있고 용역과정 중에 용역을 맡은 업체에서 각 박물관하고 상담도 하고 그런 과정을 거쳐야 되기 때문에 그 부분은 용역사에 맡겨서 아까 말씀하신 대로 그런 부분 정확하게 결과물이 나올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우지영 위원 그리고 박물관 관련돼서 얘기가 나왔으니까, 박물관 조례 제5조 관장 임기 관련된 것 있잖아요. 그것 감사관실에서도, 문화재단이 박물관 관리할 때 지적받은 것 같은데 연임횟수 조례 개정하라고 감사관실에서 지적한 바가 있거든요. 왜 그 이후에 이행을 안 하시죠?
○문화정책관 이희국 지난번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박물관장 인건비 예산 심의하는 과정에서 조례 개정 조건을 다룬 부분이 있는데 그 부분과 관련해서 또 저희가 입장료, 그러니까 관람료 부분이 일부 수정될 게 있습니다. 그런 부분 종합적으로 해서 3월 의회 때 상정하려고 준비하고 있습니다.
우지영 위원 이번 3월에는 제대로 된 조례가 올라올 수 있도록 기대하겠습니다.
○문화정책관 이희국 알겠습니다.
우지영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서헌성 우지영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임성환 위원님 질의하여 주십시오.
임성환 위원 정책관님 수고 많으십니다. 아까 단장님께 질의드린 내용이니까 짧게 하겠습니다.
  문화정책관님께서 문예회관 설계나 시공까지 관여하시나요?
○문화정책관 이희국 저희 부서에서는 계획을 수립하는 것까지
임성환 위원 그러면 설계가 확정되는 단계까지.
○문화정책관 이희국 사실 사업자가 선정이 되면 그 사업자가 설계를 하는 것이기 때문에 그 이후에는 저희가 전문가를 채용해서 설계를 계속 관여할 수 있도록 그렇게 하려고 합니다.
임성환 위원 설계가 픽스되는 단계까지는 주무부서가 문화정책관님이라고 생각하하면 맞나요?
○문화정책관 이희국 설계 전 단계까지는 저희가 하죠.
임성환 위원 그러면 설계 이후는 건축과가 되나요?
○문화정책관 이희국 그것은 문화시설팀에서 아마 인수를 받아서 그 부분 설계를 진행하게 될 것입니다.
임성환 위원 왜 이런 말씀을 드리냐면 여기 37쪽에 보면 복합개발에 따른 설계·시공 운영전문가 채용이라고 되어 있거든요. 그런데 제가 갖고 있는 상식으로 보면 복합개발이라는 게 복합상가, 그러니까 주상복합건물이 됐든 아니면 상가건물이 됐든 거기에 지금 끼워 넣는 것 아닙니까, 문예회관을.
○문화정책관 이희국 그 형태가 거기 건물 중간에 들어갈지 아니면 별동으로 들어갈지 지금 수행하고 있는 용역 중에 그런 부분이 정리가 될 겁니다.
임성환 위원 제가 생각하거나 우려하는 것이 뭐냐면 만약에 복합적으로 하게 되면 기둥이 들어갈 거예요. 그러면 거기 중간층에 넣든가 위층에 넣든가 아래층에 넣든 간에 대부분의 공연장들이 기둥이 없잖아요.
○문화정책관 이희국 그렇습니다.
임성환 위원 시야를 가리기 때문에. 그런데 이것에 대한 기술적인 문제는 어느 정도 해결을 하신 건가요, 진행 중인 건가요?
○문화정책관 이희국 그 부분 충분히 저희가 감안하고 있고 공연장 위쪽으로 건물이 올라가기는 사실상 어려울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임성환 위원 그러면 옥상층이나 그렇게 가겠네요?
○문화정책관 이희국 그렇게 가든지 아니면 별개의 건물로, 별동 건물로 해서 들어갈지
임성환 위원 설계업체가 어떻게 될지 모르겠는데 제가 듣기로 집행부에서는 순수 음악전용 공간, 다시 말씀드리면 부천필오케스트라 전용홀로 구상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거든요.
○문화정책관 이희국 그 부분 저희가 기본적으로 콘서트홀 전용홀로 계획하고 있는데
임성환 위원 자꾸 반복해서 당부드리는 게 예를 들어서 순수 클래식공연을 일주일에 두 번 한다고 해도 나머지 260일 정도를 비워둬야 하잖아요.
○문화정책관 이희국 그런데 콘서트홀이라고 하더라도 저희가 클래식전용공연만 할 수 있는 그런 시설이라기보다 거기에 콘서트형 오페라공연도 할 수 있고 또 기타 이벤트도 할 수 있는 그러한 시설들로 충분히 할 수가 있습니다. 일본 사례를 보면 그런 사례도 있고 그래서 충분히 그것을 감안해서 다목적 개념의 어떤 콘서트홀로 그렇게 구상하고 있습니다.
임성환 위원 지금 설계기술들이 발달해서 잔향처리 때문에 사실상 클래식공연장하고 일반 범용 다목적홀이 차이가 있는 거잖아요?
○문화정책관 이희국 네.
임성환 위원 지금 음향공학이라든가 이런 기술이 많이 발달돼서 클래식공연 마이크시설을 최소화하면서도 할 수 있는, 범용성을 갖춘 설계기술이 많이 발전되어 있다고 보기 때문에 저는 가급적이면 설계과정에서 제대로 된 업체를 선별해서, 그러니까 일반 상가설계라든가 일반 체육관 설계하신 분들한테 하지 마시고 충분히 검증이 된 그런 설계팀하고 일을 했으면 좋겠다는 당부를 드리는 거예요.
○문화정책관 이희국 알겠습니다. 그 부분 충분히 감안하겠습니다.
임성환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서헌성 임성환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안 계십니까?
    (「네.」하는 위원 있음)
  문화정책관님 수고하셨습니다. 단장을 비롯한 관계공무원은 이석하시기 바랍니다.
  원활한 회의진행을 위해서 잠시 정회코자 하는데 위원님 여러분 이의 없으십니까?
    (「네.」하는 위원 있음)
  이의 없다 하시므로 10분간 정회를 선포합니다.
(14시39분 회의중지)

(14시56분 계속개의)

○위원장 서헌성 회의를 계속하겠습니다.
  다음은 부천문화재단 소관 업무보고가 있겠습니다. 위원님들의 질의 답변을 위해 문화예술과장과 문화산업과장께서 배석하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문화재단 대표이사께서는 발언대로 나오셔서 재단 주요업무에 대하여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재)부천문화재단대표이사 김용수 문화재단 대표이사 김용수입니다.
  유인물에 의해서 2015년 주요업무계획을 보고드리겠습니다.
(보고내용 부록에 실음)

  이상 2015년도 부천문화재단 주요업무계획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위원장 서헌성 대표이사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질의 답변이 있겠습니다. 대표이사께서는 답변석에 앉아주시기 바랍니다.
  대표이사께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은주 위원님 질의하여 주십시오.
김은주 위원 19쪽 미디어 일자리창출지원사업은 이번에 다시 공모해서 새롭게 받으신 건가요?
○(재)부천문화재단대표이사 김용수 네, 새롭게 받는 겁니다.
김은주 위원 그러면 지금 확정이 된 건지 예정이신 건지.
○(재)부천문화재단대표이사 김용수 거의 됐다고 보시면 될 것 같은데 저희가 확정됐다는 것은 공문을 받았을 때 확정이거든요. 그래서 지금 심사가 진행 중이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김은주 위원 이게 확정이 되고 나면 이 사업내용에 대해서 구체적인 자료 부탁드리겠습니다.
○(재)부천문화재단대표이사 김용수 그렇게 하겠습니다.
김은주 위원 감사합니다.
○위원장 서헌성 김은주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윤병국 위원님 질의하여 주십시오.
윤병국 위원 생활문화예술 관련한 사업들 아파트 아트밸리 이것도 비슷한 것 같은데 지금 예산확보는 못하셨네요?
○(재)부천문화재단대표이사 김용수 그건 못했습니다.
윤병국 위원 미리 계획하신 게 아니라 갑자기 특수시책으로 나온 건가요?
○(재)부천문화재단대표이사 김용수 작년에 여기 위원회에서 제가 보고드린 바와 같이 생활문화예술 분야에서도 일정 부분 생활문화센터가 있고 문화재단이 생활문화예술사업하고 같이 협업하면서 추진하는 것으로 했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 부분 생활문화예술센터하고 같이 사업을 연계해서 같이 추진하려고 문화산업팀을 생활문화예술사업팀으로 명칭을 변경하면서 나온 사업이 되겠습니다.
윤병국 위원 그럴 거면 생활예술지원센터를 아예 문화재단에서 가져가서 하실 욕심을 내시지, 그렇게 협의는 안 되고 지금 별도로 두 군데나
○(재)부천문화재단대표이사 김용수 센터가 해야 할 일이 있고 재단이 해야 할 일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센터는 센터 중심으로 해야 되고 지역사업은 저희가 추진하는 게 맞다고 생각을 해서
윤병국 위원 센터가 무슨 건물이 있고 그런 게 아니라 센터는 지금 사람만 있는 거잖아요? 사람만 있고 연습장 2개가 있는 것이고 그런 건데 센터 사무실도 복사골문화센터로 간다 이런 이야기 아니에요?
○(재)부천문화재단대표이사 김용수 아직 저희한테 확정적인 것은 아니고 이야기들은 나오고 있습니다.
윤병국 위원 그렇게 가면 비슷한 사업을 이렇게 따로따로 예산을 편성해서 따로따로 갈 이유가 없잖아요. 지금 그렇지 않아도 센터를 처음 하면서 그쪽은 동아리육성, 양성, 조직화 이런 쪽으로 사업을 픽스하고 있는 것 같아서 굉장히 걱정을 하고 있는 편이거든요. 생활예술이라는 것이 지금 갑자기 튀어나온 것이 아니라 우리가 그것을 모아서 발표회라든지 연습장 제공 이런 것만 못했을 뿐이지 여러 가지 생활예술, 생활문화 이런 단체들은 많다는 거잖아요, 동아리들이.
○(재)부천문화재단대표이사 김용수 네, 동아리는 많이 있습니다.
윤병국 위원 그런 것들을 우리 시가 계속 조직화를 하려고 하고 네트워크를 만들려고 하고 그런 쪽으로 애를 쓰는데 제가 보기에는 그런 것 아니라는 거죠. 지금 여기 아파트단지로 나가서 교육을 한다든지, 사실 이런 부분도 주민자치센터에서 하는 문화프로그램하고 또 뭐가 다를까 이런 걱정까지도 있는데 사업 단위마다 별도로 사업을 계획하고 이런 것보다는 한 군데에서 체계 있게 진행하는 것이 맞지 않겠나 그런 생각인 거죠.  
  그래서 지금 생활문화지원센터가 새로 출범한 마당에 문화재단에서 별도로 생활문화 관련해서 사업계획을 이렇게 세우고 이러는 게 맞는가 이런 얘기입니다.
○(재)부천문화재단대표이사 김용수 제가 보기에 생활문화센터에서 부천시의 모든 사업을 관장할 수 없을 겁니다. 문화재단의 강점이 지금 교육과 이런 부분이거든요. 그런 부분을 활용해서 한다면 다른 기관에서 하는 것보다 더 효율적일 것입니다. 그래서 만약에 센터에서도 이런 사업을 생각한다면 그것은 저희한테 넘겨주고 센터는 다른 사업모델을 찾는 것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지역에 나가서 이렇게 교육을 시키고 그분들이 프로그램을 일으켜서 그리고 아까 제가 말씀드린 바와 같이 재능기부까지 이어지게 하는 것은 문화재단의 강점일 것입니다. 그래서 저희 강점을 최대한 활용시켜주고 그 다음에 생활문화라는 부분 주민센터에서 하고 있는 사업도 생활문화영역이라고 하면 어딘가에서는 코디역할을 해 줘야 되는데 지금 우리 부천시는 산발적으로 이뤄지고 있거든요. 그것 코디역할을 생활문화센터에서 할 것인지 문화재단에서 할 것인지는 논외로 치더라도 지금 대표이사가 생각하기에는 그런 생활문화라든지 부천시의 문화사업 전반의 코디는 문화재단이 해야 된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정책기능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그런 부분에서도 연구를 시켜주고 과제도 던져주고 “올해는 이렇게 해 보자, 저렇게 해 보자, 이쪽 부분 보완된 것 이렇게 해 보자.” 왜 그러냐 하면 저희가 생활문화예술도 국비사업이 많이 있거든요. 그런 사업들을 따가지고 와서 지역에 뿌려주는 사업도 저희가 해야 되기 때문에 그래서 저희가 사업계획을 잡은 겁니다.
윤병국 위원 문화예술과장님 계시지만 저는 생활예술지원센터에서 이런 일들을 해야 된다고 생각을 하는 거예요. 그런데 아마 과에서 생각하는 것은 조금 다른 것 같아요. 생활예술동호인들 연습장 중심으로 모여 있는 밴드나 이런 쪽들 네트워킹하고 이런 쪽으로 관심을 가지시는 것 같은데 그분들을 굳이 네트워킹하려고 애를 쓸 이유가 없다는 것이죠. 지금 협동조합 이야기까지 나오고 그러는데 생활예술동아리들이 거기 연습장 주변에만 있는 것도 아니고 각종 종교단체, 그 생활예술동아리들 다 어떻게 하고, 그건 우리하고 상관없는 것이라고 치부를 해 버리고 연습장 중심으로만 이렇게 협소하게 봐서는 안 된다는 거죠. 지금 이런 것들을 문화재단에서 별도로 사업예산을 편성해서 하면 점점 센터의 역할은 축소될 것이다 저는 그렇게 보는 겁니다. 그래서 예산 편성해서 심사하기 전까지 문화예술과하고 잘 협의해서
○(재)부천문화재단대표이사 김용수 그렇게 하겠습니다.
윤병국 위원 지금 센터 위치까지도 사무국이 복사골문화센터로 가버리면 기능이라든지 이런 것들이 혼재되어버리고 그럴 거라는 얘기죠. 잘 협의해서 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재)부천문화재단대표이사 김용수 네, 좋은 모델을 만들어보겠습니다.
윤병국 위원 그리고 교육박물관 앞에 갔더니 국민교육헌장하고 우리의 맹세 이래서 크게 별도 조형물 만들어 놓은 것 있죠?
○(재)부천문화재단대표이사 김용수 네.
윤병국 위원 과거에 그런 역사적 사실이 있었다는 얘기 전시를 할 수도 있으나 일부러 그렇게 조형물을 만들어가면서까지, 그것도 박물관 입구에 그렇게 조형물을 설치할 정도는 아닌 것 같은데 빨리 치워주시죠.
○(재)부천문화재단대표이사 김용수 네.
윤병국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서헌성 윤병국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이준영 위원님 질의하여 주십시오.
이준영 위원 이준영 위원입니다. 우리 문화재단 대표이사님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재)부천문화재단대표이사 김용수 고맙습니다.
이준영 위원 또한 금년도 사업계획을 이렇게 나름대로 잘 작성해서 제출해 주신 데 대해서 수고하셨다는 그런 격려의 인사말씀도 드립니다.
○(재)부천문화재단대표이사 김용수 고맙습니다.
이준영 위원 이번 회기는 보고타임이니까 청취를 하고 그쪽에 무게를 두고 임하고 있습니다만 가는 방향, 길이 잘못 설정이 됐다면 바로잡을 필요성이 있고 또 우리 의회의 좋은 의견을 첨언해줘서 그것이 우리 시와 시민들에게 도움이 된다면 굳이 그런 것을 마다할 이유가 없다 이렇게 생각합니다.
○(재)부천문화재단대표이사 김용수 맞습니다.
이준영 위원 그런 맥락 하에서 간략히 한두 가지만 질의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지금 우리 박물관 관련해서 종합운동장 하부공간에 있는 박물관들을 지금 한 군데로 통합하려고 하고 있죠? 잘 알고 계시죠?
○(재)부천문화재단대표이사 김용수 네,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이준영 위원 그런데 이것 그렇게 통합을 함으로써 현재 어떤 인적 소요가 줄어듭니까, 아니면 더 늘어납니까? 어떻게 됩니까?
○(재)부천문화재단대표이사 김용수 줄어들게 됩니다.
이준영 위원 인원이?
○(재)부천문화재단대표이사 김용수 네. 일단 4개 박물관이 하나가 되기 때문에 박물관장님 세 분이 정리가 되겠습니다. 왜 이러냐 하면 현재 박물관은 전문박물관입니다. 통합을 하면 종합박물관이 되는 겁니다. 그래서 전문박물관은 폐지를 시켜야 되고 종합박물관은 새로 설립이 되어야 하는 그런 행정적인 절차가 다르게 진행되기 때문에 현임 박물관장님들은 그때 가서
이준영 위원 정리가 되는 것으로?
○(재)부천문화재단대표이사 김용수 네. 그렇게 되어야 할 것으로 생각합니다. 그리고 또 행정관리원이 있습니다. 지금 박물관마다 한 명씩 있는데 결원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그 행정관리원도 거기로 넘어가면, 2명이면 됐는데 지금은 4명이란 말입니다. 그래서 행정관리원 2명도 정리가 되겠습니다. 그리고 학예사가 있는데 학예사는 분야별로 있어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학예사는 두는데 일단 학예사들이 뭐가 문제냐면 10년을 근무해도 학예사입니다. 그래서 저희가 사기앙양책이 필요합니다. 그래서 선임학예사라는 제도를 만들어서, 저희가 5급, 4급, 팀장은 3급이거든요. 학예실장이 3급인데 그렇게 중간에 4급을 둬서 잘하는 직원은 거기서 나중에 영전도 가능할 수 있는 체계를 지금 만들어서 올해 할 계획입니다.
이준영 위원 그런 거야 우리 재단 대표이사님께서 얼마든지 탄력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것 아닙니까?
○(재)부천문화재단대표이사 김용수 네.
이준영 위원 좋은 아이디어고 좋은 생각입니다. 다만 박물관이 통합되면서 반드시 인원을 이렇게 고려해서 배치도 해야 되고 그에 따라서 내부 어떤 관리비, 운영비는 가능한 한 줄어들면서, 확실히 박물관을 지금 짓는다고 결정난 것은 아닙니다만 결정난 것이나 다름없이 추진되고 있죠? 저희 의원들도 가서 봤는데 된다고 보고
○(재)부천문화재단대표이사 김용수 아마 많이 줄어들 겁니다.
이준영 위원 그래서 본 위원도 이렇게 통합하는 데 대해서는 찬성을 해요. 찬성하지만 이렇게 됐을 경우 운영비와 관리비 같은 것은 줄어들면서 수익은 더 높이 창출해야 된다 이런 주의예요. 그러면 이런 수익을 어떻게 창출할 것이냐 이런 문제가 나오는데 이런 문제는 그렇게 어렵게 생각할 필요는 없어요. 이런 것은 학교들하고 연계도 해 보고 일반 공공단체, 여러 아이디어를 내면 충분히 할 수 있으리라 봅니다. 하여튼 그렇게 해 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동안에는 이게 자기박물관 또 무슨 박물관 해서 소장품을 가지고 계신 분들이 기증을 하고 그러면 기증자겸 박물관장을 이렇게 하고 계셨어요. 만약에 이걸 통합해서 한다면 반드시 그런 부분이 제대로 정립이 되어야 되겠다 그런 겁니다. 그렇게 하시겠죠?
○(재)부천문화재단대표이사 김용수 그렇게 하겠습니다.
이준영 위원 그리고 마지막으로 하나만 더 질의하겠습니다. 지난 행정사무감사 때 우리 문화재단뿐만 아니라 시설관리공단, 본청, 만화영상진흥원 등등 해서 우리 출연기관들 모두에게 얘기를 했습니다만 시간 외에 추가로 근무하는 이런 시간을 현행 수준의 2분의 1 이하로 반드시 떨어뜨렸으면 하고 본 위원이 지적을 했었는데 그런 계획도 가지고 계십니까, 어떻습니까? 행감자료에 보니까 그것에 대한 답변이 다소
○(재)부천문화재단대표이사 김용수 이렇게 했습니다.
이준영 위원 명확하게는 안 나오는데
○(재)부천문화재단대표이사 김용수 명확하게 저희가 할 수 없는 사항이라서 노사협의를 해서 3급은 현행시간에서 2시간을 줄였습니다. 월 2시간을 줄이고 4급은 1시간을 줄이고, 5급 직원들이 일을 제일 많이 합니다. 그것은 솔직히 줄일 수가 없습니다. 그 직원들이 늦게까지 일을 해 줘야만 사업을 할 수가 있어서 관리자 성격에서는 줄여주고 실제적으로 실무에서 하는 것은 그렇게 하는 걸로 조율했습니다.
  저희가 18시간, 19시간인데 그것은 타 기관에 비하면 적게 주는 거거든요. 그런데 이게 일부 타 기관에서 업무하고 상관이 아니라 보수성 성격으로 받는 기관들이 있어서 이게 문제가 되는 건데 저희 문화재단은 업무성 성격으로 일을 많이 합니다. 토요일, 일요일도 나와서 일을 하는데 시간외근무수당을 못 받는 시간 외에도 나와서 일을 하고 있기 때문에 이것은 보상해 줘야 한다고 생각이 들어서 그렇게 조절을 했습니다.
이준영 위원 본 위원이 행정사무감사에서 지적한 바로 이 내용에 관해서 예산을 꼭 아끼려고 하는 그 취지만 담겨져 있는 것은 아닙니다. 사실 우리 본청 포함해서 출연기관들 다 하면 초과근무가 엄청납니다. 정말 한편으로는 무슨 일이 이렇게 많은가 정말 의아스럽기도 해요. 이것을 본 위원이 사사건건 다 졸졸 따라다니면서 확인해 볼 수도 없는 사항이고 그렇습니다. 물론 대표이사님이 말씀하셨듯이 보수성격을 띠고 이렇게 잔업을 하는 그런 하급직원들에 있어서는 없지 않아 그런 면도 있을 겁니다. 본 위원도 직장생활을 해 봤는데 그런 부분 어느 정도 이해는 합니다. 그러나 총체적으로 그러한 초과근무수당을 절감하는 그런 일면도 있습니다만 그것보다 더 큰 측면은 사람이 태어나서 일만 하고 사는 것은 아니잖아요.
○(재)부천문화재단대표이사 김용수 맞습니다.
이준영 위원 그리고 가장들이 직장에 나와서, 문화재단이면 문화재단에 나와서 아침부터 밤늦게까지 시간을 보내고 이러다보니까 가정이 다 무너져서 요즘 해괴한 사회적 사건이 많이 일어나잖아요. 입에 올리기도 싫으니까 그런 말씀은 안 드리겠습니다만 이런 것들이 어디서 비롯됐느냐, 물질만능주의, 돈 이것만 쫓다 보니까 인간성이라는 게 완전히 망가질 대로 망가지고 피폐할 대로 피폐해져서 그런 존속적인 사건이 일어나고 이러지 않습니까. 그래서 기준시간 8시간 하고 또 조금 더 필요에 의해서 더 해야 되면 한두 시간, 두세 시간 하고 바로바로 귀가해서 가정을 제대로 꾸리고, 우리 시에서 가정의 날이라고 해서 일찍 귀가하시라고 이런 것도 하고 있죠? 하고 있습니까? 문화재단 그런 것 하고 있습니까? 가정의 날. 처음 듣는 얘기입니까?
○(재)부천문화재단대표이사 김용수 하고 있습니다.
이준영 위원 하고 있어요?
○(재)부천문화재단대표이사 김용수 네.
이준영 위원 오죽하면 가정의 날까지 정해서 그러겠습니까. 그래서 가정에 가서 가족들과도, 이런 부분에 있어서 본 위원도 솔직히 이런 말씀드리면서 한편 좀 그렇기는 합니다만, 본인도 잘 못 지키는 면도 있습니다만 큰 틀은 그런 측면이 담겨져 있습니다.
○(재)부천문화재단대표이사 김용수 위원님 말씀 재단 운영에 참고하겠습니다.
이준영 위원 그래서 금년도부터는 보수가 현저하게 적다 하면 보수를 올려서 맞추고 근무를 밤 10시, 11시 이렇게 하는 것은 지양해야 됩니다. 반드시 이런 부분 시행에 옮겨갈 수 있도록 했으면 좋겠습니다.
○(재)부천문화재단대표이사 김용수 그렇게 하겠습니다.
이준영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서헌성 이준영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우지영 위원님 질의하여 주십시오.
우지영 위원 문화예술과장님.
○위원장 서헌성 문화예술과장님은 답변석에 앉아서 답변에 임해주시기 바랍니다.
우지영 위원 앞서 윤병국 위원님이 생활문화예술 역할규정에 대해서 문제 제기를 하셨는데 저도 이어서, 이번에 시장님한테 생활문화예술 관련돼서 3개년계획 보고하신 것 있죠?
○문화예술과장 김세일 네.
우지영 위원 대략적인 내용이 어떻게 되죠? 제가 자료를 안 가져왔네요.
○문화예술과장 김세일 작년도에 위원님들께서 생활문화 진흥 조례를 통과시켜 주셔서 조례를 만들었고 부천시가 생활문화지원센터를 만들었고 아트밸리가, 현재 청소년이 활발하게 움직이기 때문에 이 부분을 근거로 해서 앞으로 생활문화 진흥 조례에 담겨있는 시민아트밸리 그 다음에 실버아트밸리를 앞으로 다양화하고 고도화해나갈 계획입니다. 이를 근거로 해서 생활문화가 문화특별시의 정체성을 알리고 기본을 닦을 수 있는 그런 단계로 나가는데 사람과 공간과 시스템을 앞으로 확장해 나가서 우리 부천시가 생활문화의 요람이 될 수 있도록 장기적으로 추진해나갈 계획으로 있습니다.
우지영 위원 쉽게 얘기해서 윤병국 위원님이 지적하신 것처럼 2015년도 예산 올라온 것 내용을 보면 과에서 맨 처음에 생각한 것은 생활문화예술동호회 강사 육성 그런 운영비 올라왔었죠? 그런데 예산 삭감됐었잖아요.
○문화예술과장 김세일 네.
우지영 위원 제가 지금 3개년 계획 자료 안 갖고 있어서 그런데 문화예술 조직, 그러니까 동호회들을 육성하는 데 생활문화예술센터의 개념을, 역할을 잡고 계신 것 같고
○문화예술과장 김세일 지원센터를 하게 되면 기본적으로 세 분에 대한 인건비는 별도로 들어가는 것이고요.
우지영 위원 동호회가 올해는 몇 개 동호회, 내년에는 몇 개 동호회 이런 식으로 정리된 것을 봤거든요. 그런 식으로 동호회 조직 육성에 생활문화예술센터는 방점을 갖고 있는 것 같고 실제적으로 저희가 작년에 조례 통과시켰을 때 생활문화예술센터의 어떤 활동내용 그런 것들이 지금 문화재단 활동내용으로 들어가고 있는 것 같아요. 지금 이 부분을 되게 우려했었어요, 작년에 조례 개정할 때. 생활문화센터가 컨트롤타워가 돼서 그 사업의 집행내용들 문화재단으로 위탁을 하거나 그런 개념으로 가야 되는데 지금 생활문화센터는 어떤 사업의 영역을 그냥 정하고 있고 생활문화예술사업이 여러 가지가 있다면 한 부분, 앞서 말한 동호회 육성 그 부분을 지금 사업으로 잡고 있는 것 같고 문화재단은 실제적으로 생활문화예술 저변확대 그런 식으로 잡고 있는 것 같거든요. 나는 역할규정에 대해서 여쭤보는 거예요. 전혀 이해가 안 가거든요. 대표이사님이 설명하시기는 했는데 이게 센터 컨트롤타워가 돼서 문화재단이건 그 다음에 만화영상진흥원이건 문화예술단체건 이런 식으로 집행해서 하는 것이 아니라 지금 일감을 나눠서 하는 것 같은 느낌이 들거든요. 그리고 예를 들어서 아파트 아트밸리 내용을 보면 작년에 생활예술동호회 강사지원 예산 삭감됐잖아요. 이 부분이 지금 여기에 들어와 있거든요. 이것을 생활문화센터로 예산을 다시 올려서 이 부분 문화재단이 운영하기가 합당하고 시너지 효과가 난다고 하면 거기서 예산을 올려서 여기에 위탁하는 방식으로 해야 되는 게 맞지 않아요? 왜 추경에 지금 1억을 올린다고 이 사업을 여기에 넣어서, 이렇게 넣으시면 저희가 모를 거라고 생각을 하신 건지, 여기 20쪽에 시민아트밸리 실기강사 육성 및 파견이 지난 예산서의 생활예술동호회 강사지원프로그램 이런 부분하고 맞닿아 있는 거예요, 지금 보니까. 그러니까 지금 여기서 안 되면 이쪽으로 빼서 예산 해서 여기서 운영하고.
  제가 지금 생활문화예술센터 초기에 어떤 토대를 잘 잡아서 발전하기 바라요. 과장님도 신경 많이 쓰시는 것 알고 있는데 맨 처음부터 이렇게 사업을 출발하면 안 돼요, 문화재단하고. 정확하게 어떤 기능을 나누든가, 지금 이게 다 혼재되어 있어요.
○문화예술과장 김세일 답변드리겠습니다. 지금 위원님께서 걱정하시는 부분에 대해서 생활예술 강사지원 일부 예산이 올해 섰습니다. 많지는 않지만 섰고 이 아파트 아트밸리는 저희가 생활문화예술을 앞으로 해 나가기 위해서 우리 문화예술과와 생활문화지원센터 그리고 이번에 문화재단에 생활문화사업팀을 신설했습니다. 이것은 뭐냐 하면 생활문화를 활성화시키기 위해서 역할분담을 하는 가운데에 있거든요. 그래서 그 가운데 생활문화지원센터를 일단 어떻게 할 것인지 고민을 많이 했는데 생활문화지원센터도 일단은 시가 앞으로 정책방향을, 우리 시 문화예술과는 어떤 정책 연구 내지는 어떤 머리, 큰 그림을 그리는 쪽으로 나갈 것이고 생활문화지원센터는 재단과 이렇게 어울려서 집행 쪽으로, 컨트롤타워 쪽으로 많이 할 겁니다. 그래서 일부 업무가 중복되는 부분도 없지 않아 있지만 그래도 역할분담을 잘 해서, 이 아트밸리 같은 경우 이번에 특수시책으로 들어옵니다, 재단에서. 전문강사를 육성해서 아파트에 보냄으로 해서 사각지대 아파트를 활성화시키는 공간을 만드는 거거든요. 그런데 일부 이 부분에 대해서 저희 생활지원센터에서 공복감은 있지만 그래도 역할분담을 잘해서 위원님이 우려하시는 부분에 대해서는 잘 조정하도록 하겠습니다.
우지영 위원 대표이사님, 16쪽 생애주기별 아트밸리할 때 시민, 실버아트밸리 여기서는 예산 증액, 그런 것은 뒤에 예산이 들어가니까 이렇게 안 했나? 이것도 같은 얘기 아니에요? 시민, 아트밸리 확대할 때.
○(재)부천문화재단대표이사 김용수 그 사업을 하면 강사비가 들어가는 겁니다. 그것은 우리 재단에서 운영할 때, 지금 소외아동 청소년 오케스트라는 문광부에 국비사업으로 받아서 추진하는 거거든요, 50 대 50으로 해서. 그런데 중앙부처에 실버오케스트라 이건 없습니다. 그래서 이것은 우리 시 자체사업으로 이렇게 해 봤으면 좋겠다고 건의를 드리는 겁니다.
우지영 위원 그것도 예산 또 추경에 따로 올리는 거냐고요.
○(재)부천문화재단대표이사 김용수 8000만 원 정도 확보할 계획입니다.
우지영 위원 그러니까 이런 게 저는
○(재)부천문화재단대표이사 김용수 이 부분에 대해서 문광부하고 협의를 진행하고 있는데 예산을 따올 수 있는 데까지는 따와 보고 안 되면 그렇게 가는 겁니다.
우지영 위원 얘기가 방만해지는데 제가 지적하는 것은 생활문화예술센터의 역할을, 위상을 정확하게 규정하셔야 돼요, 뭘 하는 집단인지. 지금 문화재단과 과 사이에 껴서 그 정책을 딜리버리하는 데도 아니고 옥상옥 구조로 해서, 지금 이렇게 나가다가는 문화재단하고 생활문화센터 실무자들 충돌할 수 있어요, 서로 시너지가 아니라. 어떤 그런 체계적이지도 않고, 체계상에 있지도 않고. 이것 작년에 그렇게 예술과장님이 직영으로 잘해보겠다고 약속하고 의지를 다지셨기 때문에 저희가 조례안과 예산 다 해드린 거 아닙니까. 그런데 처음부터 업무보고, 아까 예술과 할 때는 말씀 안 드렸는데 지금 재단 것 보니까 딱 드러나잖아요.
○문화예술과장 김세일 생활문화지원센터가 그렇게 하지만 그래도 시 인사팀에서 고용했기 때문에 시가 하는 사업에 대해서 많이 서포터를 해 줄 겁니다. 예를 들어서 청소년예술공간 라온 운영하는 것도 생활문화지원센터에서 하게 되겠고 또 생활문화예술 페스티벌 같은 것도 우리 시가 하는 사업이기 때문에 옆에서 같이 할 것이고. 그래서 큰 차원에서는 같이 일을 하는데 이 생활문화 쪽 일정 부분에 대해서 같이 협력하고 공동으로 관리하고 조정하는 사업은 일부 있겠습니다만 그 역할분담을 잘 하도록 하겠습니다.
우지영 위원 첫 단추가 되게 중요합니다. 그리고 하나 더 중복되는 게 시민어울림한마당 같은 경우 그것도 어떻게 보면 같은 맥락이라 할 수 있어요, 예총에서 하는 것. 주민센터나 동호회 위주로 하는 것. 그런데 지금 생활문화예술 페스티벌도 어떤 그러한 내용이랑 아주 크게 다르지는 않아요. 그런 부분들을 명확히 다 정리를 하셨으면 좋겠어요, 연초에.
○문화예술과장 김세일 위원님 걱정하시는 것 잘 하겠습니다.
우지영 위원 그래서 조직 간 어떤 충돌이나 어떤 내용이, 이러면 예산도 절감이 될 수 있는 부분인데, 또 예산도 방만하게 진행되거나, 하여튼 이 부분 제가 계속 주시해서 보도록 하겠습니다. 과장님 감사합니다.
  대표이사님한테 한 가지만요. 작은 아이디어인데 15쪽 보실래요.
  15쪽에 컨테이너식 동호회 연습실 제작 및 시범 운영이요. 컨테이너라고 하면 그냥 간이식으로 짧은 기간에만 운영하는 것을 말하는 건가요?
○(재)부천문화재단대표이사 김용수 컨테이너를 가져다 둘 때는 건축물로 해서 2년 정도까지는 시의 허가를 받아서 존치는 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일정 기간 되면 다른 데로 옮겨가고 그래야 되는 건데 이 사업들을 우리가 구상하면서 이런 부분들은 그렇게 했으면 좋겠다고 생각을 해서, 이게 일부 예술가들이 국비를 받아서 작은 도서관들을 이렇게 해 본 적이 있어요. 시흥시 연성동 같은 데가 공원에 그렇게 했는데 단점이 뭐였느냐 하면 운영 주체가 없어져버린 거예요. 그래서 마을주민들이 계속 운영하다보니까 나중에는 그림도 퇴색이 됐는데도 색칠도 안 해주고 그런 것들을 경험한 것을 제가 봐서 이런 것들 계속 유지관리를 해 주면서 그것도 필요하다면, 그게 장기적으로 있어야 된다면 2년 단위로 계속 연장 허가를 받아서
우지영 위원 왜 제가 얘기를 드렸냐면, 무슨 말씀인지 알겠고요. 미국의 라스베이거스에 컨테이너팍이라고 있어요. 라스베이거스 메인스트리트 말고 아주 슬럼화된 지역이 있거든요. 그런데 이런 컨테이너를 통해서 예술공간을 창출했어요. 그러니까 그냥 컨테이너 어떻게 보면 조금 혐오스러울 수도 있잖아요. 그런데 색깔 입히고 특이한 스타일로 해서 하나의 예술 또 공간이 되더라고요. 손경년 본부장님이 저보다 훨씬 더 잘 아실 거예요. 그런 부분들 하나의 독특한 관광명소가 될 수 있는 그런 아이디어를 접목해서
○(재)부천문화재단대표이사 김용수 그렇게 할 계획입니다. 그래서 타요버스라고 밑에 예를 들어서 그렇게 적어놓은 이유가
우지영 위원 그런 건가요?
○(재)부천문화재단대표이사 김용수 네. 일반 컨테이너를 갖다놓는 게 아니라, 그런데 그게 잘못 관리가 되면 아주 흉물스럽게 되기 때문에 이것은 어느 주체가 끝까지 관리를 해야 됩니다.
우지영 위원 그러니까 자발성도 많이 끌어내시고요.
○(재)부천문화재단대표이사 김용수 자율방범대 컨테이너처럼 되거든요. 그것을 막아야 됩니다. 그러기 위해서 하는 겁니다.
우지영 위원 그런 식으로 운영해주세요.
○(재)부천문화재단대표이사 김용수 그렇게 만들겠습니다. 무슨 뜻인지 알겠습니다.
우지영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서헌성 우지영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이진연 위원님 질의하여 주십시오.
이진연 위원 16쪽 청소년 아트밸리사업 하고 있잖아요. 너무 인기가 많아서 서로 들어가고 싶어서 그러는데 그러면 기존에 수료했던 친구들, 수료를 하고 나면 어떻게 되죠?
○(재)부천문화재단대표이사 김용수 거기서 저희가 역량을 키워야 될 친구들이 있습니다. 시험을 봐서 다시 또 들어오게 되겠습니다. 그 친구들 1년 해 보고 “난 적성에 안 맞아, 안 하겠어.” 그래서 탈락되는 친구도 있거든요. 그때는 2년차에서는 못 올라오고 그렇게 하죠. 그렇게 했더니 어떤 장점이 있냐면 이번에 예술영재원에 4명이나 들어갔어요, 부천에. 그렇게 단계별로 해서 올라가서 따라주니까 그런 성과모델을 만들 수가 있어서, 그런 모델입니다. 자기한테 취미가, 배우고 싶어서 들어왔는데 취미가 없어서 따라가지 못하면 1년 단위로 끊어주는 게 좋거든요. 그런 모델, 그래서 수료증을 줍니다. 여태까지는 수료증을 안 줬습니다. 1년 과정 마쳤다고 수료증을 주면 그 아이는 1년 가지고 학교에서도 자기 포트폴리오를 쓸 수도 있고 그래서 수료증제도를 활용하는 겁니다.
이진연 위원 그러면 결정은 본인이 할 수도 있고 재단에서 결정을 할 수도 있고
○(재)부천문화재단대표이사 김용수 재단에 총감독이 있습니다. 시험을 보죠. 거기서 합격이 되면 그렇게 올라갑니다.
  1년 동안 교육과정을 쭉 보면서, 예능뿐만 아니라 인성이라든지 이런 것까지 같이 보거든요.
이진연 위원 사실 아트밸리사업에는 인성을 수련하기 위해서 또 만든
○(재)부천문화재단대표이사 김용수 그게 제일 큰 목적이라고 봐야 됩니다.
이진연 위원 이유가 사실 베네수엘라 모델이 그거였거든요. 제가 어떤 이야기를 들었냐면, 물론 아주 재능이 있는 친구를 키워내는 것도 정말 중요하지만 그렇지 않은 친구들이 정말 난 너무 좋은데, 재능은 없지만 이 친구가 너무 하고 싶어서 나는 이것 하는 게 너무 행복하고 그리고 또 그 재능이 지금 1년은 보이지 않지만 10년 후에 나타날 수도 있고 해서 이런 것들도 저는 재단에서, 왜냐하면 재단이라는 조직이 전문가를 양성해내는 재단이 아니기 때문에 그 부분에 있어서도 저는 신경을 써 주셨으면 하는
○(재)부천문화재단대표이사 김용수 그것도 고려하겠습니다.
이진연 위원 그리고 또 보니까 학교 졸업을 앞둔 아이들, 청소년들은 이것 끝나고 나면 “나 어디 가서 배울까.” 학원을 가게 되면 비용이 너무 많이 드니까. 그런 것 때문에 “내가 안 컸으면 좋겠어요”라고 답변을 하더라고요. 우리가 같이 고민해야 할 문제이기는 하지만
○(재)부천문화재단대표이사 김용수 그래서 지금 초등학생 위주로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향후에는, 고등학교 부분은 예고가 있기 때문에 거기로 점핑이 되는데 중학교는 그게 없습니다. 그래서 중학교 과정까지도 확장을 시켜야 되는 것 아닌가 하고 있어서 지금 올라간 아이들 한두 명씩은 지금 중학교 과정에 넣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 모델들 중학교 3학년 정도까지 이어지면 거기서 예고도 갈 수 있는 틀을 만들어주는데 중앙정부의 예산상, 옛날에는 100%를 지원해 주다가, 70%를 지원해 주다가 지금은 50%로 다운됐거든요. 그러다 보니까 마냥 우리도 늘릴 수는 없는데 부천의 강사가 수준이 높습니다. 비용은 같은 다른 도시하고 똑같이 주는데 수준이 높아서 인기가 있거든요. 인기 좋은 것은 인기가 좋은 대로 끌고 나가야 되고 얘들이 지금 어떠냐면 수줍음을 많이 타고 그래서 작년 가을서부터 공연프로그램을 많이 내서 아이들을 대중 앞에 많이 선을 보이자 그래서 아이들한테 자신감을 키워주자 그래서 그런 쪽으로 많이 이어가고 있습니다. 그런데 인성이 제일 먼저입니다, 저희 재단에서는.
이진연 위원 제가 처음에 아트밸리사업을 시장님께 건의드렸을 때 학교아트밸리사업보다 지역아트밸리사업을 말씀드린 이유가 지금 재단 대표이사님이 말씀하셨던 그거였거든요. 사실 지역에서 올라오는, 내가 정말 뭔가를 하고 싶고 의지가 있으면 지역에서 이게 움직여져야 되거든요. 그런데 학교 교장선생님들이 움직여지지를 않는 거예요, 여기 과장님도 계시지만. 그렇기 때문에 내가 무엇인가를 선호한다 하더라도 학교에서 하지 않으면, 학교아트밸리사업에 묶여있지 않으면 하지 못하는 거예요. 그런 차에 재단에서 지금 이런 것을 공모사업으로 하고 있어서 되게 반갑기도 하고 필요한 것을 하고 있다라고 생각이 들었는데 지금 재단 공모사업 중에 지역으로 내려주는 사업들이 있어요, 오케스트라를. 거기도 문제가 뭐냐 하면 초등학교까지는 가능한데 중학교 과정을 하지 못해서, 이 아이들이 너무 하고 싶은데 그런 단계가 되지 않는 거예요. 그런 것들을 학교아트밸리에서 받아줘야 되는데 학교에서는 귀찮으니까 비싸고 이런 것들을 안 하려고 한단 말이죠. 저는 이런 것들을 통합적으로 부천시가 고민해야 할 문제고 처음 시작할 때 제가 문제제기를 했는데 지금 시정이 되지 않는 거거든요. 저는 이것들을 재단뿐만 아니라 과장님도 계시지만 함께 고민해야 되고 풀어야 될 과제라고 생각해요. 아이들을 위해서 어차피 투자를 하는 것이고 아트밸리사업을 시행을 한 것이기 때문에, 그 문제가 있다라는 생각이
○(재)부천문화재단대표이사 김용수 이 사업 70%가 저소득층입니다. 중학교 과정으로 가면 레슨비가 너무나 비싸기 때문에 할 수가 없습니다. 그 부분은 우리가 고려해서 사업영역을 확장하는 것으로 하겠습니다.
이진연 위원 이것에 대한
○(재)부천문화재단대표이사 김용수 저희가 이런 모델이 있습니다. 시에서 5000만 원을 대면 5000만 원의 국비를 따올 수 있고 4000만 원을 주면 4000만 원을 따오는, 1 대 1이니까. 이왕 하는 김에 숟가락 하나 더 놓는 개념이 될 수도 있거든요. 돈 1, 2000만 더 주면.
이진연 위원 저는 아트밸리사업에 예산이 많이 가기 때문에 그 예산에서 할 수 있다라고 보거든요. 학교에서 안 하니까 문제가 되는 것이고 소외된 지역에서 좀 했으면 좋겠는데 이쪽 아파트 거주하고 있는 괜찮게 사는 지역의 학교에서 지금 하고 있으니까 이게 참 난감한 거예요. 사실 처음 취지는 그게 아니었는데. 모든 아이들이 공정하게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한 것인데 그게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은 것이라서
○(재)부천문화재단대표이사 김용수 저희가 관련 부처하고도 협의를, 우리 총감독님이 중앙에서도 총감독을 하고 있거든요. 그 사업부서에서 그런 것들이 논의가 될 수 있도록 저희가 같이 주문하고 그렇게 하겠습니다. 영역을 넓힐 필요는 분명히 있습니다. 아이들이 끊어져요. 그런데 문제는 고등학교로 갈 때, 중학교는 우리 부천에 없기 때문에 아이가 음악을, 악기를 배우려면 관외로 나가야 되는 건데 가정이 어렵기 때문에 못 나가거든요. 그래서 안에서 케어를 해 줘야 됩니다. 그 부분은 저희 재단이 신경 써야 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예산 구조상에 문제는 있습니다. 학교 쪽으로, 학교아트밸리는 교육과에서 예산이 서고 문화예술과에는 예산이 안 서기 때문에 그런 부분들 저희가 예술과장님하고 협의를 해서 보완하겠습니다.
이진연 위원 그리고 19쪽 영화상영관 문제인데 이게 본예산에는 확보가 안 됐지만 이후에 추경으로 올라온 건가요?
○(재)부천문화재단대표이사 김용수 시에서 예산만 허락해주신다면 저희가 할 수 있습니다. 저희가 올렸는데도 계속 시 예산이 없으니까 후순위로 밀려서 그런 거거든요. 그것은 위원님들께 양해해 주시면 또 관심을 가져주시면 빠르게 진행도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진연 위원 빨리 이것을 진행해야 되지 않나, 재단에서 신경을 써야 될 것이라고 생각하고 아래 노후장비 그것도 되게 반가운 게 어쨌든 이게 시 예산으로 다 해야 되는데 공모사업이 추진되고 있다니까 그나마 부담이, 제가 작년 행감 때, 예산 때 얘기했던 부분이 부담이 덜 가서, 저는 어쨌든 공모사업에 적극적으로 저희 시가 장비 개선하는 데 있어서 예산을 확보할 수 있게 대표님이 적극적으로 노력해 주시겠지만 노력해 주시는 만큼의 어떤, 이게 노력이 돼서 결과가 좋으면 상영관 리모델링하는 데 있어서 부담이 덜하잖아요.
○(재)부천문화재단대표이사 김용수 맞습니다.
이진연 위원 어쨌든 되게 반가운 소식을 전해주셔서 고맙긴 한데 어쨌든 잘 추진이 돼서 확보가 된다라면 상영관 리모델링하는 데 있어서 수월하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21쪽 실무자 영상미디어 교육을 하는데 작품 상영을, 그때 작품 선정이 되면 시민영화제와 영상축제 때 같은 것을 가지고 같이 상영을 하겠다는 거죠?
○(재)부천문화재단대표이사 김용수 네. 그중에서 잘된 작품만 선정을 해서. 심사위원도 선정하셔야죠.
이진연 위원 그러면 영화제와 영상축제 때 같이 상영하는 특별한 이유가 있으신가요?
○(재)부천문화재단대표이사 김용수 작품을 만들었으니까, 저는 그렇거든요. 모든 교육이고 작품 이런 것 했으면 발표해야 된다는 거거든요. 수료해서 끝나버리면, 내가 이렇게 해서 시민들이 호응하는구나 그런 것들을 느껴야 되거든요. 그래야 발전이 있는 거거든요. 그래서 항상 교육 하면 발표회를 해라, 우리 문화재단은 앞으로 그렇게 가는 겁니다.
이진연 위원 그러면 시민영화제는 뭐고 시민영상축제는 뭐죠?
  지금 시민영화제는 BiFan에서 하는 것
○(재)부천문화재단대표이사 김용수 영상축제 얘기를 하는 것이고 시민영화제는 여기 BiFan에서 하는 것이고 거기서
이진연 위원 성격이 다르긴 하잖아요.
○(재)부천문화재단대표이사 김용수 달라도 우리 걸 그쪽에서 좀 틀어줘라 해서 홍보를
이진연 위원 그런 의미로?
○(재)부천문화재단대표이사 김용수 왜냐면 그런 것을 활용해서 자꾸만 발표를 하게 해 줘야지 자신감도 넘치고 그러죠. 그런 차원입니다.
  시민영화제 때 우리가 추진하지 않는다고 해서 작품 발표하면 안 된다, 그쪽에서 한 좋은 작품 거기서도 발표하게 해라 그런 거거든요.
이진연 위원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서헌성 이진연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안 계십니까?
    (「네.」하는 위원 있음)
  위원님들께서 다 지적하셔서 저도 간단하게 같은 내용이지만 당부드릴 게 있어서요.
  우리가 생활문화지원센터 그것 생기기 전에도 문화재단을 주축으로 해서 생활문화 지원하는 정책은 펼쳐왔죠? 아트밸리 같은 것이 대표적인 것이죠?
○(재)부천문화재단대표이사 김용수 네, 맞습니다.
○위원장 서헌성 그런데 이제 센터가 생기니까 어디서 이것을 맡아서 해야 될지에 대한 혼선이 생기는 것 같아요. 과장님, 그렇죠?  
○문화예술과장 김세일 네. 그래서 일전에 재단과 우리 문화예술과, 센터가 모여서 일종의 역할분담을 했습니다. 금년에 해야 될 사업에 대해서 나눠보고 그래서 한번 공감을 한 적이 있고요. 그 공감을 기초로 해서 올해 사업을 추진할 계획으로 있습니다.
○위원장 서헌성 실무적으로 그 센터 몇 명 안 되는 인원으로 이것을 다 추진할 수는 없어서 결국 문화재단의 도움을 받아서 문화재단이 실무적으로 생활문화예술 사업들을 진행할 수밖에 없을 것 같은데 그렇다 하더라도 서로의 영역을 잘 구분하고 그래서 좀 더 효율적으로 일이 진행될 수 있도록 잘 조정해 주셨으면 합니다. 그리고 저는 다양한 게 좋다고 생각을 합니다. 개인적으로 이런 아트밸리사업은 딱 여기서만 해야 된다 이런 것보다는 다양하게 장을 펼칠 수 있도록 하되, 다만 그것을 컨트롤할 수 있는 컨트롤타워는 분명해야 된다 이런 생각이에요.
  저는 아파트에 살아서 부럽기는 한데 어쨌든 이런 것들 아까 이진연 위원님, 윤병국 위원님, 우지영 위원님 다들 지적하셨지만 굳이 아파트 중심으로 하지 않더라도 지역을 중심으로 그런 다양한 아트밸리사업들이 확산될 수 있도록 애써주시면 좋겠습니다.
○문화예술과장 김세일 알겠습니다.
○위원장 서헌성 아무튼 문화특별시 부천의 문화정책을 우리 두 분 과장님하고 문화재단 대표이사님께서 총괄하고 계신데 힘이 드시더라도 조금 더 우리 시민들이 골고루 다 문화를 향유할 수 있도록 애써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이상으로 부천문화재단 소관 주요업무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대표이사를 비롯한 임직원은 이석하시기 바랍니다.
  원활한 회의진행을 위해서 잠시 정회코자 하는데 위원 여러분 이의 없으십니까?
    (「네.」하는 위원 있음)
  10분간 정회를 선포합니다.
(16시10분 회의중지)

(16시20분 계속개의)

○위원장 서헌성 회의를 계속하겠습니다.
  다음은 한국만화영상진흥원 소관 주요업무 보고가 있겠습니다.
  위원님들의 질의 답변을 위해 문화산업과장께서 배석하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한국만화영상진흥원장께서는 발언대로 나오셔서 주요업무에 대하여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재)한국만화영상진흥원장 오재록 한국만화영상진흥원장 오재록입니다.
  한국만화영상진흥원 2015년 주요업무계획을 보고드리겠습니다.
(보고내용 부록에 실음)

  이상 간단하게 2015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위원장 서헌성 만화영상진흥원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원장께서는 답변석에 앉아서 답변에 임해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질의 답변이 있겠습니다. 원장께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준영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이준영 위원 이준영 위원입니다. 우리 만화영상진흥원장님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재)한국만화영상진흥원장 오재록 고맙습니다.
이준영 위원 그리고 세밀하게 자료검토를 해봤습니다만 세밀하게 나름대로 보고서를 잘 꾸민 것 같습니다. 그렇지만 우리 의회에서 이러이러한 것은 이렇게 했으면 좀 더 발전적이고 우리 시에 도움이 될 것 같다. 우리 시민들에게 도움이 될 것 같다 이런 부분들만 요약해서 간략히 질의드리겠습니다.
  먼저 작년도 행정사무감사 시에 본 위원이 지적한 내용으로 그간 불모지 우리 부천에 만화를 접목시켜서 만화도시 부천의 이미지를 견고하게 다져가고 있고 대내외적으로 많이 알려진 데 대해서는 상당히 수고하셨다고 격려의 말씀을 드린 적도 있습니다.
○(재)한국만화영상진흥원장 오재록 고맙습니다.
이준영 위원 그 부분 변함없이 칭찬의 말씀을 드립니다만 아울러서 행정사무감사 지적 때 본 위원이 20년 가까이 만화도시 부천을 지향해오면서 상당히 정착이 많이 됐지만 정말 현실적으로 만화가 우리 시민들에게, 시에 도움이 되는 것이 뭐냐, 직접적인 효과가 아직 없지 않느냐 이런 말씀을 드린 적이 있고 아울러서 만화가 그야말로 만화로만, 예술성으로만 그칠 것이 아니라 이것을 산업화시키는 그런 시점에 와 있는 것이 아니냐 이런 말씀도 곁들여서 드린 기억이 납니다. 이런 큰 맥락에서 본 위원이 지적 겸해서 말씀드렸습니다만 이런 것 금년도부터 시동을 걸 계획이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어떻습니까?
○(재)한국만화영상진흥원장 오재록 보고드리겠습니다. 제가 앞서 보고에서 올해 저희가 경기도 시책공모사업으로 확보한 33억 원을 적극적으로 해외진출사업으로 활용하기로 말씀드렸습니다. 그 수혜를 보는 것은 진흥원에 입주해 있는 300여 명의 작가들과 100여 명의 종사자들이 있는 기업들이 수혜를 보게 될 것입니다. 종전에는 저희가 클러스터를 구축하는 데 노력했다면 이제는 그런 것들이 실질적으로 매출을 증대시키고 웹툰을 중심으로 해서 새로운 사업을 창출할 수 있는 것들의 프로모션과 마케팅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습니다.
이준영 위원 좋으신 계획이고 거기에 첨언해서 본 위원이 말씀드리자면 바로 이런 것들이 산업화가 되면서, 그런 만화로서 창작되어진 것들이 산업화되면서, 제품화되면서 그런 기업들이 부천에 생겨나고 그렇게 해서 우리 부천시에 고용을 창출하고 이것이 바로 실질적인 효과고 속된 말로 효자노릇을 하게 되는 것인데 이런 큰 가닥을 금년도에 잡아서, 만화가 활성화되고 이런 것은 어느 정도 됐으니까 이런 데에, 금방 본 위원 말씀드린 대로 중점을 둬서 한다면 진정하게 이게 만화도시 부천이 되지 않을까 이런 생각을 합니다. 잘하고 계시지만 첨언해서 말씀드립니다. 그렇게 하기 위해서는 또 우리 내실화라는 것이 중요합니다. 벌어들이는 것은 많은데 쓰는 게 그것보다 더 많으면 뭐 소용이 있겠습니까. 그래서 내실화도 중요하고 해서 본 위원이 작년 행감 때 지적사항으로도 영상진흥원의 조직도 참 드물게 봤다 이런 말씀을 드렸는데 다시 이 보고서에 이런 조직도가 올라왔는데, 상당히 개선되고 했습니다만, ICC사무국, 축제사무국 별도로 둘 필요성이 있느냐 본 위원이 지적했습니다만 내용 검토를 하셔서 이런 부분들은, 조직이라는 것은 방대해봐야 업무끼리 충돌하고 그렇습니다. 본 위원도 직장생활을 많이 해봤습니다만 조직은 간결하면서 강한 파워를 낼 수 있는 이런 조직도가 바람직합니다. 이 조직도가 엄청 잘못됐다 이런 것은 아닙니다만 한번 이런 부분도, 보니까 아직도 축제사무국 따로 있고 ICC사무국 따로 있고 그러네요. 그런 부분 신경 써 주시고 그 다음에 본 위원이 또 3개년 단위 정도라도 우리 부천시 출연금을 줄일 수 있는 계획서를 제출해 주십사 이렇게 말씀드렸는데 본 위원에게 오지 않았습니다. 일전에 본부장님께서 오셔서 했는데 본 위원이 생각하고 있는 그런 절감계획서는 아니더라고요. 그래서 말씀을 드렸는데 다시 한 번 그것 내용 있게 해서, 그 계획서대로 안 될망정 내용을 보면 “아, 이렇구나” 할 정도는 돼야 되지 않겠습니까? 그래서 그런 자료를 제출해 주시면, 행감 때 요구한 사항이니까 제출해 주십시오.
○(재)한국만화영상진흥원장 오재록 보강해서 제출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준영 위원 궁극적으로는 만화를 통해서 우리 부천에 기업이 생겨나서 고용을 창출하고, 간단히 말씀드리면. 두 번째는 만화산업이 또 이런 활동이 우리 부천에서 자유롭게 활발하게 진행됨으로써 박람회다 이런 게 진행돼서 많은 외국인, 많은 내국인이 와서 이런 것을 보고, 이렇게 오다 보면 또 부천지역에서 쓰는 경비도 있고 그럴 것 아닙니까. 이렇게 만화로 인해서 도움이 되는 부천이 될 수 있도록, 지금까지도 원장님께서 잘해주셨습니다만 각별히 금년도부터는 그런 성과를 내는 쪽으로 초점을 맞춰서 해 주시면 더 좋은 만화영상진흥원이 되고 만화도시 부천이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그렇게 도와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재)한국만화영상진흥원장 오재록 네. 지역의 만화가 산업적으로 가치를 가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이준영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서헌성 이준영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우지영 위원님 질의하십시오.
우지영 위원 먼저 NEXT경기 시책추진보전금 33억 확보하신 것 수고 많으셨고요.
○(재)한국만화영상진흥원장 오재록 고맙습니다.
우지영 위원 요즘 드물게 아주 기쁜 일인 것 같습니다.
  여기 시청 외벽에 만화 크게 걸린 것 있잖아요. 그것 비용이 얼마죠?
○(재)한국만화영상진흥원장 오재록 한 번 교체할 때 200만 원 정도 소요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우지영 위원 저는 시청 외벽에 만화작품 거는 것 좋다고 생각해요. 특히 저번에 백성민 작가 작품은 작품성도 있고 저는 상당히 좋았다고 생각하거든요. 지금 이게 1년에 한 번
○(재)한국만화영상진흥원장 오재록 네 번 정도 교체할 예정입니다.
우지영 위원 분기별로요?
○(재)한국만화영상진흥원장 오재록 네.
우지영 위원 그런데 이번에 부착한 것은 제가 보기에 너무 퀄리티가 떨어지는 것 같아요. 양쪽에 건 작품이 그냥 소작품, 대형 건물에 걸만한 그런 부분은 아닌 것 같거든요. 그 부분 신경 써서 다음에는 거리에서 보더라도 작품 효과성이 있게 그렇게 교체를 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재)한국만화영상진흥원장 오재록 네. 다만 내일 드라마가 개봉됩니다. 그래서 그런 시의성에 맞춰서 저희가 했는데 디자인 쪽으로 조금 더 관심을 갖겠습니다.
우지영 위원 시의성은 참 좋았던 것 같아요. OSMU를 강조해서 홍보하는 것은 좋은데 만화의 어떤 한 페이지 그냥 띡 올려놓은 것 같아요. 되게 성의 없어 보이거든요. 그런 부분들 다른 데서 말이 나오지 않도록 신경 써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서헌성 우지영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안 계십니까?
    (「네.」하는 위원 있음)
  이상으로 한국만화영상진흥원 소관 주요업무 보고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원장을 비롯한 임직원은 이석하시기 바랍니다.
  이상으로 금일 회의를 모두 마치고자 하는데 위원님들 이의 없으십니까?
    (「네.」하는 위원 있음)
  산회를 선포합니다.
(16시42분 산회)


○출석위원
  김은주  방춘하  서헌성  우지영  윤병국  이준영  이진연  임성환  정재현
○출석전문위원및출석공무원
  전문위원조숙형
  문화기획단장이진선
  문화예술과장김세일
  문화산업과장민승용
  문화정책관이희국
○기타참석자
  (재)경기콘텐츠진흥원산업본부장최윤식
  (사)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집행위원장김영빈
  (사)부천국제학생애니메이션페스티벌사무국장황길남
  (재)부천문화재단대표이사김용수
  (재)한국만화영상진흥원장오재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