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도 행정사무감사

기획재정위원회 회의록

제5일차
부천시의회사무국

피감사기관 복지문화국(문화콘텐츠과), (재)경기콘텐츠진흥원, (사)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조직위원회, (사)부천국제학생애니메이션페스티벌조직위원회, (재)한국만화영상진흥원, 행정지원국(시승격40주년준비사업단)

일 시 2012년 11월 28일 (수)
장 소 기획재정위원회회의실

(10시13분 감사개시)  

○위원장 강동구 위원님들 안녕하십니까?
  오늘로 5일째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열정적으로 감사에 임해 주고 계시는 위원님 여러분에게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의회에서 실시하는 행정사무감사는 위원 개개인의 목소리가 아니라 시민의 입장에서 시민을 대표하여 시 행정전반에 대한 감사를 실시하는 매우 중요한 의회의 기능임을 다시 한 번 말씀드립니다.
  오늘도 심도 있고 내실 있는 감사가 진행될 수 있도록 효율적인 시간관리를 부탁드립니다.
  그럼 지금부터「지방자치법」제41조, 동법 시행령 제39조 및「부천시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제2조 규정에 의거 복지문화국에 대한 2012년도 행정사무감사 실시를 선언합니다.
  감사 순서는 문화콘텐츠과, 경기CA,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사무국, PISAF사무국, 한국만화영상진흥원, 행정지원국 시승격40주년준비사업단 순으로 실시하겠으며, 복지문화국장 대표 증인선서와 총괄 보고는 어제 보고되었던 사항으로 생략토록 하겠습니다.
  강평은 만화영상진흥원 감사 종료 후 복지문화국과 진흥원을 동시에 진행하겠습니다.
  그럼 먼저 문화콘텐츠과 소관 사무에 대한 2012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하겠습니다.
  문화콘텐츠과장 나오셔서 팀장과 경기CA 경영본부장, 사업본부장, PiFan 집행위원장, PISAF 집행위원장 소개 후 2012년도 주요업무 추진실적에 대해서는 경기CA를 포함하여 핵심만 간단하게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문화콘텐츠과장 김용범 문화콘텐츠과장 김용범입니다.
  2012년도 주요업무 추진실적 보고에 앞서 문화콘텐츠과 팀장 및 소관 기관 참석자를 소개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박정환 문화산업정책팀장입니다.
  이재형 문화콘텐츠팀장입니다.
  송영길 만화산업팀장입니다.
  최영현 영상단지운영팀장입니다.
  다음은 경기콘텐츠진흥원 성열홍 원장이 지난 10월 10일 자로 사임했기 때문에 현재 후임 인선을 준비 중에 있습니다.
  원장을 대신해서 본부장이 참석했습니다.
  김호겸 경영본부장입니다.
  김선영 산업본부장입니다.
  다음은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김영빈 집행위원장입니다.
  다음은 부천국제학생애니메이션페스티벌조직위원회 김현호 조직위원장입니다.
  최영철 집행위원장입니다.
○위원장 강동구 지금 PiFan 집행위원장께서 상중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회의시작 전에 위원님들과 협의한 결과 PiFan 집행위원장은 이석시키고 PiFan 사무국장께 질의 답변을 받는 것으로 결정했습니다.
  PiFan 집행위원장께서는 이석하시기 바랍니다.
○(사)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집행위원장 김영빈 개인적인 말씀드려도 괜찮겠습니까?
당현증 위원 저희끼리 결정했으니까 가시면 됩니다.
○(사)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집행위원장 김영빈 개인적인 일 때문에 행정사무감사가 다른 고려를 하는 것이 저희로서는 부담이 돼서 허락해 주시면 저의 임무를 끝까지 수행하고 일어나도록 하겠습니다.
○위원장 강동구 그렇게 하셔도 되겠습니까?
○(사)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집행위원장 김영빈 네.
당현증 위원 저희가 불편한데요.  
안효식 위원 저희가 질의를 할 수 없잖아요.
○(사)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집행위원장 김영빈 그것은 제 개인적인, 사적인 일이니까요.
안효식 위원 이미 안 이상 어떻게 질의를
○(사)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집행위원장 김영빈 그렇게 말씀하시니까 더욱 더 제가 책임을 갖고 임해야 될 것 같습니다.
안효식 위원 위원장님, 오늘 감사기 때문에 기분 좋은 지적사항이 전혀 안 나올 겁니다.
  상중이기 때문에 배려도 그렇고 본 위원들이 제대로 감사할 수 없습니다. 그래서 이석하시는 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위원장 강동구 어차피 PiFan사무국의 업무 전반에 대해서는 사무국장이 1차적으로 실무를 많이 파악하고 있기 때문에 큰 무리가 없을 것 같습니다.
  이석하시기 바랍니다.
○문화콘텐츠과장 김용범 문화콘텐츠과 소관 2012년도 주요업무 추진실적을 보고드리겠습니다.
(보고내용 부록에 실음)

  이상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위원장 강동구 문화콘텐츠과장 수고하셨습니다.
  감사석에 앉아주시기 바랍니다.
  질의 답변은 경기콘텐츠진흥원, PiFan사무국, PISAF사무국을 각각 분리해서 순서대로 진행하겠습니다.
  먼저 문화콘텐츠과 관련 소관 사무에 관해 과장께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서헌성 위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서헌성 위원 서헌성입니다.
  만화영상진흥원에 대해서 시간이 따로 배정돼 있지만 정책과 관련돼 있는 거라 과장님께 질의하겠습니다.
  이번에 진흥원 원장님이 국민권익위원회로부터 조사를 받은 사안이 발생했죠?  
○문화콘텐츠과장 김용범 네, 그렇습니다.
서헌성 위원 그 조사과정이 지금 어떻게 진행되어 가고 있나요?  
○문화콘텐츠과장 김용범 국민권익위원회의 현장실사를 통해서 나름대로 처분지시가 떨어져서 저희 감사관실에서도 파면요구를 했습니다, 그쪽 이사회에.
  그래서 거기에서 인사위원회를 개최했고 그 결과를 가지고 이사회에 상정을 시켰습니다. 그런데 거기서 해임에 관한 것을 부결시켰죠.
  마침 또 사직서를 낸 상태고 이사회에서 부결된 상태고 해서 당일 20일 자로 이사장 본인이 도덕적 책임을 지는 입장에서 그만 두면서 원장의 사직서를 현재 처리한 상태고, 어제도 국민권익위원회에서 현장실사를 통해서 이사회에서 의결된 사항에 대한 부당성 문제를 저희들에게 권유해서 다시 한 번 이사회를 개최해야 될 필요성이 있다라고 권고하고 올라갔습니다.
  그래서 현재 그런 작업을 진행 중에 있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서헌성 위원 권고하셨습니까?
○문화콘텐츠과장 김용범 네.  
서헌성 위원 문화예술과에서, 우리 시 집행부에서 할 수 있는 절차, 도구 이런 것들이 물론 제한적이겠지만, 거기 이사님들이 결정하시는 거겠지만 본 위원은 상당히 충격을 받았습니다.
  국민권익위원회로부터 그런 것을 요구받았고 그래서 의원면직이 아니라 분명한 죄가 있으니까 그거로 인해서 파면을 해야 되는 거로 통보를 받았는데 우리 이사회에서 그것을 부결시켜서 파면이나 해임이 아니라 그냥 의원면직 처리를 해줄 수 있도록 만들었다는 것은 굉장히 심각한 도덕적 해이가 아닌가.
  그래서 우리 부천시에서 산하기관도 있고 시 집행부 공무원들도 있는데 이런 도덕적 해이에 대해서 앞으로 시민들에게 무슨 말을 할 수 있겠는가 이런 생각이 듭니다.
  정말 재삼재사 당부드리지만 이사님들에게 이 사안의 엄중함을 분명히 숙지시키시고 이사님들에게 충분히 설명을 드려서 다시 한 번 잘 판단하시도록 요청을 해주십시오.
  시 집행부에서 우리 시 산하기관이 도덕적으로 개선되려고 노력한다, 깨끗해지고 있다라는 그런 노력들을 보여주시기 바랍니다.
○문화콘텐츠과장 김용범 네, 알겠습니다.
서헌성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강동구 더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안효식 위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안효식 위원 감사 준비하느라 과장 수고 많습니다.
  저는 보고자료와 관련 없이, 야인시대 캠핑촌을 문화재단에서 운영하고 있죠?  
○문화콘텐츠과장 김용범 네, 그렇습니다.
안효식 위원 유야무야 사방에서 흘러나오는 얘기로 우리 공직자들이 그 캠핑촌에 주말이나 야간시간에, 물론 업무 외 시간이죠, 속된 말로 술판을 벌인다는 얘기가 들립니다.
  왜 그러냐, 물론 법적으로는 전혀 문제가 없습니다.
  퇴근시간 이후고 주말이고 그래서 관계없는데 시민들이 공직자들 얼굴을 많이 알지 않습니까.
  물론 거기 정식적으로 빌려서 여가를 즐겼겠지만 시민들이 볼 때는 시청 공무원들이 술을 드시고 이렇게 왔다 갔다 하니까 술판을 벌인다고 표현합니다.
  다시 한 번 말씀드립니다.
  법적으로 문제없지만 도덕적으로 시민들에게 안 보일 수 있도록 주의하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문화콘텐츠과장 김용범 저희 공직자들이 한 관계는 별도 확인이 필요하겠습니다만 저희가 이용하는, 우리 내부조직을 위해서 다시 한 번 충분하게 홍보도 하고 주지를 시키겠습니다.
안효식 위원 좋은 모습으로 안 비친다는 거죠.
  여가시간이지만 좋은 모습으로 안 비친다.
○문화콘텐츠과장 김용범 네, 알겠습니다.
안효식 위원 이상 질의 마치겠습니다.
○위원장 강동구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나득수 위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나득수 위원 나득수입니다.
  감사자료 276쪽을 보실까요.
  추경에 저희들이 편성을 해줬는데 6억 2000에서 6억 6800으로 4800만 원을 증액해줬어요.  
○문화콘텐츠과장 김용범 네, 그렇습니다.
나득수 위원 4800만 원의 부가세를 증액해줬어요.  
○문화콘텐츠과장 김용범 네.  
나득수 위원 과장님 생각에 부가세 증액 요청하는 게 맞다고 보십니까? 물론 저희들이 승인을 해줬지만.
  그 부가세는 수입금액, 그러니까 매출금액에 대해서 수익자로부터 받아서 우리가 대신 내는 것 아닙니까?
○문화콘텐츠과장 김용범 네, 그렇습니다.
나득수 위원 그래서 그 매출금액에 따라서, 예를 들자면 입장료 1만 원을 받았으면 그 1만 원 안에 부가세가 포함된 것으로 생각하셔서 그 1만 원 내에서 부가세를 납부해야지 추가편성이라든가 이런 방법은 맞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한번 검토해보시고 2013년 예산편성 시에 고려해 주시기 바랍니다.
○문화콘텐츠과장 김용범 네, 알겠습니다.
나득수 위원 그리고 문화콘텐츠 기업에 금융지원을 해주고 있죠? 보증을 해주고 있죠?  
○문화콘텐츠과장 김용범 네, 그렇습니다.
나득수 위원 우리가 보증을 해주는 제도죠?
○문화콘텐츠과장 김용범 네, 그렇습니다.
나득수 위원 이자차액보전이라든가 이런 것은 아니죠?  
○문화콘텐츠과장 김용범 그것은 아니고요.
나득수 위원 이 제도를 우리가 2011년부터 했나요?
  그전에는 안 했나요?
○문화콘텐츠과장 김용범 이것이 2010년부터 했습니다.
나득수 위원 우리가 보증을 해줬는데 부도가 났다든가 그런 업체는 없었습니까?
○문화콘텐츠과장 김용범 현재까지는 없습니다.
나득수 위원 지난 행정감사 때도 우리가 권고를 한 사항인데 국제판타스틱영화제 활성화를 위해서 다각도로 연구하라고 했는데, 추진방안을 강구하라고 하면서 몇 가지를 제시해줬어요.
  관람객 유인대책이라든가 몇 가지 추진했다고 보고하셨는데 간단하게 설명을 해주십시오.
○문화콘텐츠과장 김용범 작년 행감 때도 위원님들께서 많은 지적을 해주셨습니다.
  강제적인 주민동원 관계라든가 홍보문제 그 다음에 개·폐막식의 여러 가지 문제를 제시해 주셨는데 저희가 이번에 특별하게 신경 썼던 것은 뭐냐면 후원금 문제도 소액다수 후원제를 저희가 적극적으로 활성화시켜서 마음대로 참여할 수 있도록 했고, 또 하나는 홍보 분야 쪽에서도 기존의 온라인 홍보라든가 SNS 홍보도 중점적으로 했습니다만 이번에 QR코드를 처음으로 시도했고 그 다음에 대중음식점에 우리 포스터를 부착해서 식당을 방문하는 분들에게 충분히 홍보할 수 있는 그런 쪽도 했고, 특히 폐막식 때는 저희가 시민들의 많은 참여가 요구돼서 원도심 주민들, 저소득층과 관련된 시민들에게 충분하게 초청이 돼서 할 수 있는 역할도 저희가 추진했습니다.
나득수 위원 내년에도 다양한 방법으로 추진해 주시기 바랍니다.
○문화콘텐츠과장 김용범 네, 알겠습니다.
나득수 위원 다음 질의입니다.
  영상문화단지 내 세외수입 체납액 정리를 하셨네요?
○문화콘텐츠과장 김용범 네.  
나득수 위원 체납액이 60억 정도 되는데 결손처분 한 38억 했어요.  
○문화콘텐츠과장 김용범 네, 그렇습니다.
나득수 위원 결손처분 사유는 어떤 것인가요?  
○문화콘텐츠과장 김용범 지난번에 위원님들께서 말씀하셨습니다만 현재 법인 소재가 불명확한 것은 법적으로, 저희가 변호사들에게 자문을 받아봤지만 그런 것들은 받을 수 없다는 결론을 받았습니다.
  그래서 그런 것들 중심으로 해서 저희가 자료를 뽑아서 지난번에 위원님께 보고드린 대로 38억을 결손처분했습니다.
나득수 위원 법인 중에도 대표이사에 대한 재산 상태라든가 그런 조사를 해보셨나요?  
○문화콘텐츠과장 김용범 네, 조사는 다 해봤습니다.
나득수 위원 지분별로 이사, 그 구성원들 있잖아요, 그분들 재산상태를 다 조사해 보셨다 이거죠?  
○문화콘텐츠과장 김용범 네, 그렇습니다.
  그리고 저희가 6개월마다 한 번씩 결손처분했다 하더라도 매번 우리가 추적조사를 계속 하고 있습니다.
나득수 위원 추적조사는 꾸준히 하셔야 됩니다.
○문화콘텐츠과장 김용범 네, 알겠습니다.
나득수 위원 그리고 남는 금액, 60억에서 38억이니까 22억인데 지금 어떻게 관리하고 있어요?
○문화콘텐츠과장 김용범 22억 7000만 원 정도 되는데 가장 큰 것이 프레니(애견테마파크)로 현재 소송 진행 중에 있습니다, 그게 20억 6000만 원 정도 되거든요.
  나머지 관계는 TVnTODAY라든가 동춘 거기도 마찬가지로 소송 진행 중인 금액들이 남아 있습니다.
  그래서 그것 끝나는 대로 정리를 해야 될 것 같습니다.
나득수 위원 엑스포산업관은 지금 어떤 상태입니까?
○문화콘텐츠과장 김용범 엑스포산업관은 현재 행정대집행 절차 준비는 거의 다 끝났습니다.
  11월 21일에 3차 변론이 있었는데 12월 26일로 연기가 됐고, 그래서 소송 진행결과에 따라서 나머지 2차 행정대집행과 이런 것들 진행해야 될 것 같습니다.
나득수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강동구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장완희 위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장완희 위원 장완희 위원입니다.
  영상문화단지 종합마스터플랜이 최근에 만들어졌죠?
○문화콘텐츠과장 김용범 네, 그렇습니다.
장완희 위원 추진하게 된 계기가 어떤 이유에서 하게 되었습니까?
○문화콘텐츠과장 김용범 위원님께서 아시다시피 영상문화단지가 10여 년이 됐습니다만 그동안 한시적인 사업들이 계속적으로 누적돼서 많은 분이 난개발에 관한 한시성 문제를 제시해 왔습니다.
장완희 위원 용역금액이 3억 3200만 원이죠?  
○문화콘텐츠과장 김용범 네, 그렇습니다.
장완희 위원 그래서 지금 13개 세부사업을 최종 용역보고에 수립했는데 현실성이 있겠어요?  
○문화콘텐츠과장 김용범 현재까지는 타당성 및 기본구상 용역이거든요.
  지난번에 최종 용역보고를 했습니다마는 금년 말까지 일단 최대한 보완해서, 이것 끝나고 난 다음에 공모지침서를 만들어야 되거든요.
  내년도에 민간제안 공고를 하기 위해서, 공모지침서를 만들어서 저희가 공고할 거기 때문에 현재까지 특별한 문제는 없는 것 같습니다.
장완희 위원 영상문화단지 마스터플랜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죠?
○문화콘텐츠과장 김용범 네, 그렇습니다.
장완희 위원 원혜영 시장 때도 있었죠?  
○문화콘텐츠과장 김용범 네, 그렇습니다.
장완희 위원 시장님이 등장할 때마다 영상문화단지의 마스터플랜을 계속 만들었는데 현실적으로 실행된 경우는 없죠?  
○문화콘텐츠과장 김용범 이것이 사실 그런 거죠.
  옛날에 민선1기 때 영상화도시 목표 설정을 위해서, 이것이 96년도입니다. 그때 종합적인 마스터플랜을 2억 7000만 원 들여서 한 번 했어요.
  그 이후에 그것에 연관 지어서 97년도에 또 한 번 용역을 했는데 이것은 2500만 원 정도 들었습니다. 이때는 이것에 관련된 타당성과 이런 것이 맞는가라는 것을 했었고, 그래서 실질적으로 봤을 때 영상문화단지의 기본적인 용역은 이번에 하는 것이 처음이다 이렇게 볼 수가 있겠습니다.
장완희 위원 본 위원이 생각할 때는 영상문화단지 마스터플랜은 정말 현실성 없는 허구다 이렇게 판단하거든요.
  세부사업으로 13개 종목을 나열했는데 정말 그게 부천에서 가능할 것인가 본 위원은 정말 의심스럽습니다.
  지금 그 안에 문화인마을을 만들겠다, CT산업 기반을 조성해서 문화인마을을 만들겠다 이게 가능할 것 같아요?
○문화콘텐츠과장 김용범 민간사업자가 보는 방식에 따라서 차이가 있을 수 있는데 저희가 기본구상 때 접근했던 것은 그것을 15층이 됐든 16층이 됐든 간에 특정공간에 만화자료원과 그 다음에 영상문화인마을을 넣어서
장완희 위원 문화인마을을 만들어서 분양이 가능하겠냐고요? 현실적으로.
○문화콘텐츠과장 김용범 현재는 기본 구상단계이기 때문에 위원님, 그때 가서 민간제안 공모를 하면서  
장완희 위원 아니, 기본구상이 허구이고 현실성이 없는데 거기서 구체화시켜봤자 얼마나 의미가 있겠냐고요.
  결국 3억 3000만 원 용역비 예산을 낭비한 거라는 거죠.
  너무나 허황되고 현실성 없는 용역보고서를 3억 3000 들여 만들어서, 하나하나 제가 말씀드리겠습니다.
  지금 우리가 만화하고 애니메이션 쪽을 육성하는 차원에서 문화콘텐츠를 개발하겠다는 거죠? 기본방향이.
○문화콘텐츠과장 김용범 네. 우선 세 가지의 개념으로 접근하고 있는데 하나는 말씀드린 대로 CT산업과 관련된 클러스터 존의 개념 쪽으로 접근하고 있고, 하나는 문화관광의 존, 파크가든 존 개념으로 3개 존의 개념을 일단 설정해놓은 거죠.  
장완희 위원 문화콘텐츠 클러스터를 만들려면 클러스터 리더십이 있어야 되잖아요, 그렇죠?
  그래야만 그것이 그 지역에서 뿌리를 내리고 자리를 잡는데 부천 CT 쪽으로 만화, 애니 중에서 만화 쪽 외에는 실제로 경쟁력이 없다, 게임도 경쟁력이 없다고 본 위원은 생각하거든요.
  게임산업의 가장 큰 업체인 대원동화 아시죠?
  과장님?  
○문화콘텐츠과장 김용범 제가 잘 모르고 있습니다.
장완희 위원 대원동화가 부천에 안 온 이유가 뭔지 아십니까?
  부천에는 일을 줄 수 있는 기업이 없어요.
  일산으로 가잖아요.
  일산은 방송국이 있죠?
  과장님 알고 계세요?  
○문화콘텐츠과장 김용범 네, 있습니다.
장완희 위원 일을 줄 수 있는 기업이 존재하지 않으면 기업들은 오지 않습니다.
  상암DMC나 일산 방송콤플렉스가 있기 때문에 그쪽으로 다 집중되고 있어요.
  부천이 일산하고 상암에 경쟁력이 있느냐는 거죠.  
○문화콘텐츠과장 김용범 위원님 그렇게 보셔야 될 것 같습니다.
  현재 영상문화단지 마스터플랜의 기본구상 관계는 아까 말씀드렸지만 기본구상과 타당성 관계는 어떤 식으로 접근하냐면 모든 콘셉트를 확정 짓고 가자라는 것이 아니죠.  
장완희 위원 부천은 지금 만화 하나도 산업화시키지 못하고 있는 현실에서 이 엄청난 예산을 들여서 종합마스터플랜을 만드는데 이 마스터플랜이 가능하겠냐고요.
  보니까 비즈니스 호텔을 만들겠다고 했죠?
  지금 부천에 호텔산업이 제대로 뿌리를 내렸습니까?
○문화콘텐츠과장 김용범 거기에 하나 넣은 호텔산업은 확정은 아니라는 말씀을 분명히 드리고 관광에
장완희 위원 어떻든 기본 마스터플랜 안에서 우리가 사업성을 검토하고 수주가 될 거 아니에요.
○문화콘텐츠과장 김용범 그것을 기점으로 해서 공모지침서를 만들죠.
장완희 위원 그 안에 테마상가를 만들겠다는 얘기를 열 번째 했더라고요.
○문화콘텐츠과장 김용범 네.  
장완희 위원 그쪽에 종합쇼핑몰 만들어서 사업이 되겠어요?  
○문화콘텐츠과장 김용범 그렇게 보시면 될 것 같아요,  
장완희 위원 전부 허구예요, 허구.
  현실성 있는 게 하나도 없어요.
  게임산업도 마찬가지죠.
  우리 게임산업이 분당, 판교, 강남과 경쟁력이 있어요?  
○문화콘텐츠과장 김용범 테마상가의 개념은 그런 것도 있어요.
  전체 마스터플랜 속에 특정구간을 관광의 어떤 거점지역으로 잡겠다라는 기본기가 있고,  
장완희 위원 한문화테마파크를 만들겠다는 것도 있죠?  
○문화콘텐츠과장 김용범 네?
장완희 위원 한문화테마파크를 만들겠다고 세부계획도 있더라고요.
○문화콘텐츠과장 김용범 그것은 기존에 공방거리 그것을 활성화시키겠다는 의미로 하나 잡아넣은 거고요.
장완희 위원 그럼 이게 춘천의 레고랜드하고 경쟁력이 있겠어요?
  유사한 것을 베껴서 이런 용역보고서를 만들고, 짜깁기한 용역보고서 만들어서 3억 3000의 예산을 들여서 이게 가능하겠냐고요.
  세금 들여서 왜 이런 일을 하는지 모르겠어요.
  결국 세부보고서 마지막 장에 보면 PM사를 만들어서 이 사업을 진행하겠다고 했죠?
  PM사의 역할이 뭡니까?
○문화콘텐츠과장 김용범 PM사는 민간기업, 저걸 만들기 전 단계에서
장완희 위원 그렇죠. 부천이 기획력도 없고 또 조정능력도 없고 지적기반도 없으니까 새로운 기업에 맡겨서 일을 진행하겠다는 거잖아요. 그렇죠?
  그럼 책임은 그 기업이 지고 부천은 그 책임에서 벗어나고 그런 의미입니까?
○문화콘텐츠과장 김용범 우선 두 가지 관점에서 중요한 것은 그건 것 같습니다.
  저희가 영상마스터플랜의 기본목적은 뭐냐 하면 앞으로의 새로운 기회와 가능성, 개방성에 대해 열어둔
장완희 위원 과장님, 가능성은 주변여건, 주변시장, 지역적인 여건이 가장 중요합니다.
  우리가 그림을 그리고 우리가 만든다고 해서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경쟁력이 있고 대응력이 있을 때 우리가 존재하는 거잖아요.
  그러면 수도권에서 부천이 이런 모양의 영상문화단지를 만들었을 때 경쟁력이 있겠냐는 거죠.
  있다고 생각하세요, 과장님?
○문화콘텐츠과장 김용범 네, 있습니다.
  아까도 말씀드렸듯이 부천은 이미 문화적인 인프라가, 만화영화, 애니메이션과 관련된 투자 인프라가 이미 조성이 돼 있고
장완희 위원 지금 뭐가 조성되어 있습니까?
  부천이 지금 산업화 된 게 있어요?  
○문화콘텐츠과장 김용범 기초적인 단계까지 수준이 돼 있는데 그 다음에 확장단계로 어떻게 가야 될 것인가 이런 것을 거기에 집어넣자 이런 개념이 있는 것이죠.  
장완희 위원 그러면 과장님, 경쟁력 있는 것을 조목조목 말씀해 주세요.
  어떻게 하면 경쟁력 있는지 과장님이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문화콘텐츠과장 김용범 저희가 생각하는 것이 바로 그겁니다.
  민간의 어떤 투자 유인을 위해서 뭔가 투자여건을 만들어 주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됩니다.
  시에서는 커다란 기본방향을 설정하고 민간사업자의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상당히 중요하거든요.
  그래서 우리가 토지이용객이라든가 개발계획을 민간이 자유롭게 제안할 수 있게끔 그런 것을 열어 주자라는 것이 있고, 또 하나는 그런 거와 연관돼서
장완희 위원 부천시가 지금 그런 기획력이 없잖아요.  
○문화콘텐츠과장 김용범 그러니까 이번 마스터플랜을 통해서, 이것은 기본구성하고 타당성이거든요.
  그 다음 단계에서 민간제안 공모를 해서 거기서 민간이 자연스럽게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발행해서 제안할 수 있는 시스템을 만들기 위한 용역이라고 보시면 되는 거죠.
장완희 위원 그런데 과장님, 우리가 지금 최종 마스터플랜에 기본적인 안이 나왔잖아요, 13개 세부계획까지.
  그런 테두리 안에서 진행한다는 것 아닙니까?
○문화콘텐츠과장 김용범 그것은 하나의 방향성만 제시하는 것이죠.
장완희 위원 방향성이 제일 중요해서 3억 3000만 원 예산 들인 것 아니에요.
  방향성을 찾으려고 시비 3억 3000만 원 들였는데 근본적으로 그 방향성이 잘못됐다는 거예요.
  게임도 애니도 어떤 것도 경쟁력이 없잖아요.
  게임은 제가 말씀드린 대로 강남, 분당에 경쟁력이 없고, 일산하고 상암에 경쟁력이 없고, 만화 하나만 지금 만화영상진흥원이 있기 때문에 경쟁력이 있는데 만화가 지금 부천이 산업화로 가고 있냐고요.
  만화영상진흥원도 아직 제자리를 잡지 못한 상황에서 여기에다가 비즈니스 호텔을 만들고 종합쇼핑몰을 만들고 영화인마을 만들고 한문화테마파크를 만들고 4000억이 넘는 예산을 들여서 PM사를 만들어서 이 사업을 하겠다는 그 구상 자체, 발상 자체가 저는 너무나 허구적이고 비현실적이라는 거죠.
  지금 시장 임기 얼마나 남았어요?
  1년 반 남았습니다.
  지금 진행하는 것 하나도 제대로 단도리 못하면서 끊임없이 용역을 줘서 문제를 만들잖아요.  
○문화콘텐츠과장 김용범 위원님께서 말씀하시는 취지는 알겠습니다.
장완희 위원 그러면 과장님께서도 최소한 부천의 미래를 생각하고 담당과장으로서 뭔가 현실성 있는 대안을 갖고, 시장님이 하라고 해서 용역 주고 시장이 만들어서 만드는 것 아니잖아요.
  근본적으로 이 문제는 재검토해야 되고, 여기에 대해서는 국장님도 계시지만 다시 한 번 검토해 주시기 바랍니다.
  지금 3억 3000만 원 예산 들였지만 앞으로 진행되면 진행될수록 더 많은 예산낭비와 어려움을 만들 거라고 본 위원은 생각합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강동구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당현증 위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당현증 위원 과장님 감사 준비하시느라 고생 많으십니다.
  당현증 위원인데 서커스상설공연장 있잖아요, 그게 법정 시비도 많이 붙어서, 법적인 문제는, 송사사건은 종결됐죠?
○문화콘텐츠과장 김용범 지금 부대적으로 2건 정도가 진행 중에 있는데 그것은 마무리 금방 될 것 같습니다.
당현증 위원 건축물 골격 완공된 지는 좀 됐는데 안전점검은 자주 받으세요?
○문화콘텐츠과장 김용범 안전점검은 지난번에 위원님들께서 예산을 세워주셔서 저희가 정밀안전진단을 한 번 했습니다.
당현증 위원 B급으로 나온 것 같아요.
○문화콘텐츠과장 김용범 네, 그렇습니다.
당현증 위원 B급이라는 의미는 뭐예요?
○문화콘텐츠과장 김용범 마무리공사가 안 됐기 때문에 일부 조인트 부분이라든가 균열의 일부분, 그 다음에 누수가 일부분 있었는데 거기서는 앞으로 이것을 장기적으로 놔두게 되면 계속적으로 진화가 되기 때문에 빠른 조치가 필요하다는 의견이 있었습니다.
당현증 위원 본 위원이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어차피 송사사건으로 해서 시 소유 건물이 됐잖아요, 그렇죠?
○문화콘텐츠과장 김용범 네, 그렇습니다.
당현증 위원 그것을 놔두면 놔둘수록 건물이 흉가로 되잖아요?  
○문화콘텐츠과장 김용범 네.  
당현증 위원 그러면 대책을 신속하게 세워서, 그쪽에 무슨 콘텐츠가 있는 것 지금 공모도 하고 그러죠?  
○문화콘텐츠과장 김용범 네, 그렇습니다.
당현증 위원 시에서는 들어올 사람을 먼저 찾는 것보다 들어올 수 있게끔 미리 준비를 해놓아야 된다고 본 위원은 생각하거든요.
  계속 그렇게 방치해서 균열도 가고 누수가 되면 오히려 공모하는데 효과가 더 안 좋잖아요?
○문화콘텐츠과장 김용범 네, 맞습니다.
당현증 위원 대책을 강구하세요.  
○문화콘텐츠과장 김용범 네, 알겠습니다.
당현증 위원 강구하셔야지 그냥 그렇게 놔둬서 흉가가 되면 이것도 안 되고 저것도 안 되고, 결국은 공모해도 안 오고 그렇잖아요?  
○문화콘텐츠과장 김용범 네, 그렇습니다.
당현증 위원 일반 상식적으로 집을 임대한다든가 세를 놓아도 깨끗하게 해놓아야 들어올 거 아니에요.
  지금 계속 송사사건에 휘말려서 오랜 기간 동안 그래서 더 흉물이고 오며가며 봐도 그렇거든요.
  그 다음에 영상단지 안에 가보면 문화동산 있죠? 텃밭.
○문화콘텐츠과장 김용범 네, 그렇습니다.
당현증 위원 과장님 현장에 가보셨어요?  
○문화콘텐츠과장 김용범 현장에는 여러 차례 가봤습니다.
당현증 위원 예를 들어서 과장님 입장에서, 텃밭을 하겠다고 오면 쉽게 말하면 주말농장식으로 주는 거죠?
○문화콘텐츠과장 김용범 그때 공고기간을 통해서 아마 분양한 거로 알고 있는데요.
당현증 위원 그것은 알고 있는데 한 구좌에 6만 원이라고 해서 본 위원이 가보니까 급수시설이 전혀 안 돼 있어요.
  수조라고 해서 물통 갖다 놓고 하고 그러면 그게, 그 다음에 말이 문화동산이지 문화동산이라고 하기는 그렇고 차라리 도시텃밭이라고 해서 주말농장 격인데 그것을 단체나 개인에게 줬죠?
○문화콘텐츠과장 김용범 네, 그렇습니다.
당현증 위원 시간 때문에 그런데 임대라고 말이 될 수도 있는데 기관 단체에게 준 현황은 참고자료로 주세요.
○문화콘텐츠과장 김용범 네, 알겠습니다.
당현증 위원 가보니까 그것을 강제로 맡기다시피 해서 굉장히 흉해요.
  잡초만 많이 나고 그쪽에 산책을 나오거나 시민들이 공원에 휴식하러 나가면 오히려 시장에게 바란다에도 안 좋은 얘기를 많이 하고 또 강제로 맡겨서 한 단체도 굉장히 짜증을 내요.
  그런 식으로 시 정부가 정책을 해나가면 오히려 안 좋은 효과가 많이 나리라고 생각하거든요.  
○문화콘텐츠과장 김용범 네. 올 연말에 종합적으로 평가해서 내년도에 어떻게 가야 될 것인가 대책을 강구하겠습니다.
당현증 위원 신경 써서 자료로 주시고, 그것 시에서 하는 것인 만큼 제대로 했으면 좋겠어요.  
○문화콘텐츠과장 김용범 네, 알겠습니다.
당현증 위원 이상 질의 마칩니다.
○위원장 강동구 서헌성 위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서헌성 위원 몇 가지만 더 여쭙겠습니다.
  영상문화단지 안에 판타스틱스튜디오 전면부 상가와 관련해서 궁금한 게 있어서 여쭤보겠습니다.
  그게 2007년도 4월부터 2025년도 4월까지 18년 동안 무상사용 허가가 나간 거죠? 기부자인 한라에프엔씨로.
○문화콘텐츠과장 김용범 네, 그렇습니다.
서헌성 위원 그런데 지금은 한라에프엔씨에서 직접 그것을 사용하는 게 아니고 전대를 허가했죠?
  지금 자료 302쪽입니다.
  보니까 4개 업체에 전대를 허가해 줬네요?  
○문화콘텐츠과장 김용범 네, 그렇습니다.
서헌성 위원 전대는 임차인들에게 허가해 준 건가요, 아니면 기부자에게 전대를 허가해 준 건가요?
○문화콘텐츠과장 김용범 임차인들이 그 사람들에게 전대를 해 준 건데 전대할 경우에는 저희에게
서헌성 위원 기부자, 그러니까 수탁업자인 한라에프엔씨가 임차인들에게 전대한 거잖아요?
○문화콘텐츠과장 김용범 네, 그렇습니다.
서헌성 위원 그런데 전대 허가기간이 있는 것을 보면 우리 시가 전대를 허가해 줬는데 그 전대 허가를 기부자, 그러니까 한라에프엔씨에 전대를 허가해 준 건가요, 아니면 임차인들에게 허가해 준 건가요?
○문화콘텐츠과장 김용범 기부자에게
서헌성 위원 기부자에게 해 준 거죠?
○문화콘텐츠과장 김용범 네, 그렇습니다.
서헌성 위원 그런데 전대 허가기간이 무상사용 기간하고 일치하지 않아요.
  왜냐하면 기부자 한라에프엔씨가 2025년 4월 9일까지 무상사용허가를 받았고 그렇다면 전대허가도 만약에 계속해서 당신들이 전대를 할 수 있다고 하면 25년도까지 전대 허가를 해줘야 될 텐데 2014년까지 전대 허가를 해줬습니다.
  이 이유는 뭔가요?
○문화콘텐츠과장 김용범 기부자들이 아마 별도로 들어온 임대업체들에게 기간을 2년의 개념으로 이렇게 접근한 것 같습니다.
  저희가 실제 내용은 다 모르겠습니다만 거의 자기네 허가기간 동안에는 내주지 않거든요, 그 안에 여러 가지 문제 때문에.
  아마 기부자가 거의 2년 단위 개념으로 접근한 거로 알고 있습니다.
서헌성 위원 이것은 기부자, 그러니까 수탁업자가 요청하는 대로 우리가 전대 허가를 내주게 돼 있나요, 아니면 전대 허가를 안 내줄 수도 있는 건가요?  
○문화콘텐츠과장 김용범 그 협약사항에 전대를 할 경우에는 승인을 해주도록 일단 그렇게 돼 있습니다.
서헌성 위원 승인의 조건 같은 게 따로 있나요?  
○문화콘텐츠과장 김용범 별도로 나열된 것은 없습니다.
서헌성 위원 나열된 것은 없고 요청하면 대부분 전대 허가를 해주고?
○문화콘텐츠과장 김용범 네, 그렇습니다.
서헌성 위원 그런 제도를 이렇게 무상사용 따로 전대 허가 따로 해줘야 될 이유가 있나요?
  사용목적에 맞지 않게 이용하면 전대 허가를 해주지 않는다거나 무슨 제약을 할 수 있는 장치가 있어야 우리가 허가해 주는 이유가 있는 거지 요청하는 대로 다 해 줄 것 같으면 우리가 허가해 줄 이유가 하나도 없죠.
  왜 이렇게 하는 거죠?
  전대 허가를 해줄 때는 어떤 요건에 충족해야지 전대 허가를 해준다 이런 게 있어야 되는데 이 기간도 18년 동안, 물론 계약을 그렇게 맺었겠지만 굉장히 길고, 이렇게 18년 동안 아무렇게나 다 한라에프엔씨가, 그 기부자가 마음대로 거기를 쓸 수 있다라고 보이는데, 전대 허가도 신청을 하면 또 내주고 이러는데 저로서는 상식적으로 납득이 되지 않습니다.
○문화콘텐츠과장 김용범 원래 행위제한 관계가 사실 있거든요.
  그래서 사전에 저희들에게 받을 때 그 목적에, 어떤 용도에 사용하는 행위라든가 추후에 원상복구가 가능한 그런 것들 여러 가지 조건이 있는데
○위원장 강동구 영상문화단지 팀장, 과장님이 지금 답변하시는 게 정확한가요?
  좀 미진한 것 같은데 담당팀장께서 명확하게 설명해 주시죠.
○문화콘텐츠과영상단지운영팀장 최영현 영상단지운영팀장 최영현입니다.
  현재 전면부 상가는 저희가 전대 승인해 주고 있는데 공유재산법상 기부채납 시설은 전대 승인할 수 있도록 규정돼 있고, 다만 전대 승인과 관련해서는 저희가 당초에 허가조건이 있습니다.
  무상사용 허가조건 그 범위 내에서 전대 승인을 해주고 있습니다.
서헌성 위원 허가조건이 어떻게 되나요?  
○문화콘텐츠과영상단지운영팀장 최영현 허가조건은 저희가
○위원장 강동구 그 협약서를 우리 위원님들께 한 부씩
○문화콘텐츠과영상단지운영팀장 최영현 네, 협약서를 별도로 드리겠습니다.
서헌성 위원 협약서하고 관련 규정, 법 규정 이런 것들 다 제출해 주십시오.
○문화콘텐츠과영상단지운영팀장 최영현 네, 알겠습니다.
  사용허가 조건까지 다 제출하겠습니다.
서헌성 위원 그것은 나중에 보고 다시 상임위 때 질의하겠습니다.
  하나만 더 여쭤보겠습니다.
  303쪽 아인스월드 관련해서 질의하겠습니다.
  아인스월드가 2004년도 기부채납이 돼서 부천시로 소유권 이전등기가 완료되었네요?  
○문화콘텐츠과장 김용범 네, 그렇습니다.
서헌성 위원 공유재산 무상사용 기간도 16년 3개월 15일 동안 이렇게 정해서 통보를 마쳤고요.
  회사명이 변경됐습니다만 아인스가 베스텍컴홀딩스이고 그 베스텍컴홀딩스에 무상사용 기간을 통보한 거죠?
○문화콘텐츠과장 김용범 네, 그렇습니다.
서헌성 위원 약속도 베스텍컴홀딩스하고 하신 거고요?
○문화콘텐츠과장 김용범 네.  
서헌성 위원 그런데 2010년도 10월 13일에 사업자가 변경이 됐어요.
  베스텍컴홀딩스에서 아인스로 사업자가 바뀐 거죠? 이름만 바뀐 게 아니고.
○문화콘텐츠과장 김용범 네.  
서헌성 위원 그럼 무상사용 기간도 계속 유효한가요?  
○문화콘텐츠과장 김용범 당초에 협약된 범위 안에서 사업자 변경을 해준 거기 때문에 그것은 유효한 거로
서헌성 위원 또 2012년도 8월 16일에 사업자가 아인스에서 포켓게임즈로 또 바뀌었어요.
  이것도 유효하다는 거죠?
○문화콘텐츠과장 김용범 네, 그렇습니다.
서헌성 위원 최초에 약속은 베스텍컴홀딩스하고 했는데 두 번의 사업자 변경을 통해서 사업자가 바뀌어서 최초의 조건, 무상사용 기간 협약 맺었을 때 그 조건을 계속해서 인정하는 거로 보신다는 거죠?  
○문화콘텐츠과장 김용범 네, 그렇습니다.
서헌성 위원 무상사용 기간 협약을 맺었는데 이것도 협약에 위배되는 사항이 발견되면 해약이 가능하죠?
○문화콘텐츠과장 김용범 그렇습니다.
서헌성 위원 그런 조건이 어떤 게 있어요?
  이것도 지금 파악되어 있나요?  
○문화콘텐츠과장 김용범 허가취소의 사유는 여러 가지가 있는데 우리가 공공용으로 쓸 경우에, 공익사업에 필요할 경우에는 취소할 수가 있고 그 다음에 허가조건에 위반될 때 그리고 테마파크 운영과 관련해서 법규를 위반하거나 기소되었을 때 그 다음에 재산관리자가 지시한 사항을 이행하지 아니할 때 이런 것들이 있습니다.
서헌성 위원 임대료 체납을 했을 때는 어떤 건가요?
  해당하지 않나요?
○문화콘텐츠과장 김용범 그것도 취소대상이 되는 거로 알고 있는데 그것은 찾아봐야 될 것 같습니다.
서헌성 위원 310쪽 보실까요.
  영상문화단지 내 임대수입 및 체납현황이 있습니다.
  2012년도에 ㈜아인스(포켓게임즈) 이렇게 해놓고 납부액이 한 푼도 없고 체납액이 4170만 원입니다.
  비고란에 분할납부로 돼 있는데 어쨌든 지금까지 납부액은 하나도 없고 체납액만 있다는 거죠?
○문화콘텐츠과장 김용범 위원님, 이것은 그 앞에 놀이시설이라고 있습니다.
  저희가 놀이시설 임대를 허가해줬는데 이것이 체납이 돼서 분할납부하도록 현재 협의가 돼서 분할 승인을 해줬는데 납부를 지금 시작하고 있습니다.
서헌성 위원 알겠습니다.
  어쨌든 납부를 하고 있다니 다행인데 이 체납현황을 보니까 체납액이 있어서 제가 드린 말씀인데 어쨌든 우리 시 공유재산을 무상으로 사용하고 있는, 물론 기부채납을 했습니다만 무상으로 사용하고 있는 업체들이 이렇게 시에 정당히 납부해야 될 임대료나 이런 것들을 체납했을 때는 분명히 그 무상사용, 무상대여 기준에 저촉되는지를 꼭 살펴봐야 됩니다.
○문화콘텐츠과장 김용범 네, 알겠습니다.
서헌성 위원 우리 시 재산을 선의로 관리하는 집행자들이 그렇게 하지 않으면 시민의 세금을 제대로 관리하는 게 아니라고 봅니다.
  이것도 지금 어떻게 납부하고 있는지 구체적으로 보고를 해주시기 바랍니다.
○문화콘텐츠과장 김용범 알겠습니다.
서헌성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강동구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문화콘텐츠과장, 여러 위원님이 영상문화단지와 관련해서 많이 우려하십니다.
  영상문화단지라고 하면 떠오르는 것이 특혜, 그 다음에 실패 이 두 가지로 함축되는 것 같습니다. 특혜와 실패.
  물론 그 당시에 결정권을 가지고 있었던 전임시장, 행정을 집행했던 행정공무원들 정말 시민들 앞에 석고대죄해야 한다고 봅니다.
  그런 전철을 밟지 않기 위해서 여러 위원님이 많은 우려를 하고 계신데 영상문화단지종합개발 부천의 100년, 200년 미래 희망의 땅이 될 수 있도록, 기회의 땅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해 주시기 바랍니다.
○문화콘텐츠과장 김용범 네, 알겠습니다.
○위원장 강동구 문화콘텐츠과장 수고하셨습니다.
  원활한 감사진행을 위해서 약 10분간 감사를 중지하고자 합니다.
  위원님들 이의 없으십니까?
    (「네.」하는 위원 있음)  
  10분간 감사중지를 선포합니다.
(11시10분 감사중지)

(11시33분 감사계속)

○위원장 강동구 감사를 계속합니다.
  계속해서 경기콘텐츠진흥원 소관 사무에 대한 2012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하겠습니다.
  문화콘텐츠과장 나오셔서 2012년도 주요업무 추진실적에 대하여 핵심만 간단하게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자료를 위원님들께서 미리 다 숙지하셨기 때문에 핵심만 간단하게.
○문화콘텐츠과장 김용범 네, 알겠습니다.
  경기콘텐츠진흥원 주요업무 추진실적을 보고드리겠습니다.
(보고내용 부록에 실음)

  이상으로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위원장 강동구 문화콘텐츠과장 수고하셨습니다.
  감사석에 앉아주시기 바랍니다.
  경기콘텐츠진흥원 운영과 관련하여 여러 위원님의 질의 답변을 위해 경기콘텐츠진흥원 경영본부장님께서 나와 계십니다.
  경영본부장님 감사석으로 나와주시기 바랍니다.
  위원님들께서는 답변자를 지정해서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당현증 위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당현증 위원 수고 많으십니다. 당현증 위원입니다.
  과장님이 답변하셔야 될지 본부장님이 답변하셔야 될지 모르겠는데 추진실적 12쪽에 보면 콘텐츠기업 특례보증 지원 있잖아요.  
○(재)경기콘텐츠진흥원경영본부장 김호겸 이것은 양해해 주시면 저희 산업본부장으로 하여금 상세히 보고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당현증 위원 말씀 한번 해보세요.
  31개 건에 17억 100만 원을 지원했는데
○위원장 강동구 사업본부장은 발언대로 나와 주시기 바랍니다.
  직위, 직급, 성명을 말씀하시고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재)경기콘텐츠진흥원산업본부장 김선영 경기콘텐츠진흥원 산업본부장 김선영입니다.
당현증 위원 콘텐츠기업 특례보증 지원 31건에 17억 100만 원 실적이라고 했는데 특례보증 기관은 콘진인가요?  
○(재)경기콘텐츠진흥원산업본부장 김선영 경기신보입니다.
당현증 위원 보증을 하는 데는 콘진이고 신용재단에서 대출은 가죠?  
○(재)경기콘텐츠진흥원산업본부장 김선영 네, 그렇습니다.
당현증 위원 상한선은 얼마예요?  
○(재)경기콘텐츠진흥원산업본부장 김선영 상한선은 없습니다.
당현증 위원 무한대로요?
○(재)경기콘텐츠진흥원산업본부장 김선영 네.
당현증 위원 콘텐츠기업들은 쉽게 말하면 벤처성이 있는데 담보를 무한대로 해줘서 나중에 문제 생기면 어떻게  
○(재)경기콘텐츠진흥원산업본부장 김선영 그렇기 때문에 경기신보 그리고 저희 기관 또 외부 심사위원을 위촉해서
당현증 위원 물론 그런 것은 있겠죠.
  보증을 해주는데 그런 거름장치, 그러니까 그 보증에 대해서 상한선이 없다는 것은, 리스크도 있는데 그것에 대해서 정말 상한선이 없어요?  
○(재)경기콘텐츠진흥원산업본부장 김선영 죄송합니다. 5억으로 돼 있습니다.
  죄송합니다.
당현증 위원 5억이면 굉장히 큰돈이네요.
  31건 17억 100만 원에 대한 자료를 주시면 좋겠어요.  
○(재)경기콘텐츠진흥원산업본부장 김선영 네, 알겠습니다.
당현증 위원 31건에 17억이면 굉장히 많은 돈인데, 그렇죠?
○(재)경기콘텐츠진흥원산업본부장 김선영 네.
당현증 위원 주로 담보설정도 해요?
○(재)경기콘텐츠진흥원산업본부장 김선영 이것은 특례보증
당현증 위원 물론 특례보증이더라도 담보력 없어서 나중에 문제가 생기면 그냥 소진되는 건가요?  
○(재)경기콘텐츠진흥원산업본부장 김선영 이게 위원님 아시다시피 콘텐츠기업은 일반기업과 달리
당현증 위원 벤처성이 있는 거죠.
○(재)경기콘텐츠진흥원산업본부장 김선영 네. 담보가 부족한 경우가 많습니다.
  사실 콘텐츠기업의 담보라 함은 콘텐츠파워라고 할 수 있는데 이 콘텐츠파워를 일반 기존 금융권에서는 선정하기가 어렵습니다.
  그런 이유로 이 특례보증제도가 생긴 거고 그래서 콘텐츠기업을 육성하기 위한 하나의 제도로 생각해 주시면 될 것 같습니다.
당현증 위원 그러면 보증결정을 하기 위해서 내부적으로 이사회나 운영위원회 같은 게 구성돼 있나요?
○(재)경기콘텐츠진흥원산업본부장 김선영 네, 그렇습니다.
당현증 위원 담보력이 부족하기 때문에 가장 중요하게 삼는 게 뭐가 있어요?
  아니면 사업성이라든가 그런 거를 보는 건가요?
○(재)경기콘텐츠진흥원산업본부장 김선영 그렇습니다.
  프로젝트별로, 기업 자체에 보증해 주는 것이 아니라 프로젝트, 예를 들면 A라는 기업이
당현증 위원 무슨 말씀인지 알겠는데 그러면 비전성이나 가능성을 가장 우선시 한다는 얘기인데
○(재)경기콘텐츠진흥원산업본부장 김선영 그렇습니다.
당현증 위원 일례로 하나 설명을 위원들 참고가 되게끔
○(재)경기콘텐츠진흥원산업본부장 김선영 예를 들어 저희가 지난 5월에 부천시에, 저희 입주기업이기도 합니다만 플라잉피그에서 보증을 8500만 원을 신청한 바가 있습니다.
  이런 경우 경기신보와 저희 그리고 외부 심사전문가들을 모셔놓고 이 프로젝트에 대한, 그때 애니메이션이었는데 이름은 갑자기 생각이 안 납니다만 그 애니메이션에 대해서 향후 성공가능성 그리고 현재 제작능력 이런 것들을 종합적으로 판단해서 보증해 주고 있습니다.
당현증 위원 시 정부에서는 예를 들어서 설립일자라든가 실적 그런 것을 많이 따지거든요.  
  그럼 이것은 벤처성이 강하기 때문에 비전성 위주로 본다는 겁니까?
○(재)경기콘텐츠진흥원산업본부장 김선영 그렇지는 않습니다.
  사실 저희 기업이 스타트업기업들이 많은데 이 기업들이 원하는 것이, 기존의 실적 말고 앞으로의 비전만 보고 해달라는 게 기업들의 요구이고 그렇지만 저희는 위원님께서 지적하신 대로 어느 정도 안전성을 확보해야 되기 때문에 기존의 실적도 보고 있습니다.
당현증 위원 이것을 왜 본 위원이 질의하냐면 콘텐츠산업이 벤처성이 강하기 때문에 자칫 잘못하면 지원만 받고 분해되는 경우가 굉장히 많잖아요.
  그래서 옛날 국가적인 차원에서 벤처기업 육성으로 해서 거대한 예산만 나가고 실적이 없었어요.
  이 콘텐츠기업이 특히 그렇잖아요, 지식기반 사업이기 때문에.
○(재)경기콘텐츠진흥원산업본부장 김선영 네.
당현증 위원 그래서 자칫 잘못하면 실적만 이렇게 마킹이 되고 반대급부가 없다면 이것은 지원만을 위한 보증제도가 되기 때문에 그래서 보는 거거든요.
  나중에 이것 자료로 주세요.  
○(재)경기콘텐츠진흥원산업본부장 김선영 네.  
당현증 위원 거름장치가 없다면 굉장히 위험할 수가 있거든요.
○(재)경기콘텐츠진흥원산업본부장 김선영 위원님께서 지적하고 걱정하는 것 저희들이 충분히 인지하고 있고 그래서 아까 말씀드린 대로 철저한 심사과정을 거치고 있고 저희가 2010년부터 현재까지 진행하고 있는데 보증에서 문제가 생긴 경우는 아직까지는 없었습니다.
당현증 위원 실적 282, 283쪽을 보면 한 번으로 끝나죠? 일회성이죠?  
○(재)경기콘텐츠진흥원산업본부장 김선영 네, 그렇습니다.
당현증 위원 그럼 1년에 지원해 주는 업체 수나 지원규모는 500억 원으로 한정이 돼 있는데 그럼 1년에 지원업체 숫자, 기업체 수 같은 것은 정해져 있어요?  
○(재)경기콘텐츠진흥원산업본부장 김선영 그런 것은 없습니다.
  플렉서블하게  
당현증 위원 그럼 결국은 외부심사전문가들에 의해서 결정이 된다는 것인데 굉장히 리스크도 많고 유동성도 많겠네요?
○(재)경기콘텐츠진흥원산업본부장 김선영 네, 유념하겠습니다.
당현증 위원 본 위원이 지금 주문한 대로 도비다, 시비다를 떠나서 일종의 세금이기 때문에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자료는 바로 주세요.  
○(재)경기콘텐츠진흥원산업본부장 김선영 알겠습니다.
당현증 위원 이상 질의 마치겠습니다.
○위원장 강동구 산업본부장 자리에 앉아주시기 바랍니다.
  나득수 위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나득수 위원 나득수입니다.
  본부장님에게 질의해야 되나요?
  원장님이 사의를 표명하셨죠?  
○(재)경기콘텐츠진흥원경영본부장 김호겸 네, 그렇습니다.
나득수 위원 이유가 뭡니까?
○(재)경기콘텐츠진흥원경영본부장 김호겸 신문에 일부 보도가 된 적이 있지만 관용차량 사적 사용이 문제가 돼서 사의를 표명하신 거로 알고 있습니다.
나득수 위원 그 문제가 심각했습니까?
○(재)경기콘텐츠진흥원경영본부장 김호겸 도에서 문제를 중대하게 본 거로 판단하고 있습니다.
나득수 위원 경기도 감사결과를 쭉 보니까 우리 부천시가 경기CA에 대해서 운영비로 20% 정도를 지원하고 있죠?  
○(재)경기콘텐츠진흥원경영본부장 김호겸 네, 그렇습니다.
나득수 위원 지금 2012년도만 해도 11억 7800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관리 감독의 사각지대에 있는 것 같습니다.
  제가 쭉 질의하겠습니다.
  모 업체 지원사업에 국외여비를 지불하지 않아야 되는데 지불한 사건, 이 금액은 1000만 원 정도 되네요.
  그러니까 업체 본인부담으로 국외여행을 가야 되는데 우리 시에서 지불했어요.
  이것은 상당한 업무태만이라고 볼 수 있지 않을까요?  
○(재)경기콘텐츠진흥원경영본부장 김호겸 이 부분은 제가 위원님께 처음 듣는 말씀인데 사실이 그렇다면 위원님 지적하시는 것이 옳습니다.
나득수 위원 그 다음 질의입니다.
  실적미달로 참가자격이 없는 회사와 계약을 체결하셨어요.
  구체적으로 주식회사 맥스퀘어시스템 계약금액은 얼마입니까?
○(재)경기콘텐츠진흥원경영본부장 김호겸 죄송합니다.
  그것은 제가 정확히 파악을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위원장 강동구 담당팀장께서 메모를 넘겨주세요.  
나득수 위원 우리 부천시가 2001년부터 2012년까지 출연한 기금만 해도 200억 이상이 됩니다. 그렇죠?  
○(재)경기콘텐츠진흥원경영본부장 김호겸 네, 그렇습니다.
나득수 위원 부천시도 관리 감독권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금액이 어느 정도 되죠? 주식회사 맥스퀘어시스템하고 계약한 게.  
  확인할 수 없습니까?
○위원장 강동구 바로 확인이 어렵나요?  
○(재)경기콘텐츠진흥원경영본부장 김호겸 제가 지금 금액은 자세히 확인할 수 없습니다.
  죄송합니다.
나득수 위원 자료로 제출해 주십시오.
○(재)경기콘텐츠진흥원경영본부장 김호겸 네, 그렇게 하겠습니다.
나득수 위원 다음에 또 계약서 작성 이전에 사전발주를 하셨어요, DMZ영화제에 관련해서.  
○(재)경기콘텐츠진흥원경영본부장 김호겸 네.  
나득수 위원 이렇게 해도 됩니까?
  어떻게 계약서도 작성하기 전에 발주를 하십니까?
○(재)경기콘텐츠진흥원경영본부장 김호겸 이것은 대단히 잘못된 거고 그래서 관련자가 처벌을 받았습니다.
나득수 위원 처벌 받은 거로 다 종결됐습니까?
○(재)경기콘텐츠진흥원경영본부장 김호겸 앞으로 이런 일이 없도록 주의하겠습니다.
나득수 위원 그 다음입니다.
  업무추진비를 카드로 결제하시죠?  
○(재)경기콘텐츠진흥원경영본부장 김호겸 네, 그렇습니다.
나득수 위원 지금 카드 결제를 안 하셔서 연체가 된 건가요?
  카드가 연체가 된 건가요? 50일 경과돼서 지출한 것.
○(재)경기콘텐츠진흥원경영본부장 김호겸 즉시 지체 없이 이것을 지출해야 되는데 늦게 지출한 겁니다.
나득수 위원 금액이 어느 정도 됩니까?
○(재)경기콘텐츠진흥원경영본부장 김호겸 금액은 제가 다시 확인해서 보고드리겠습니다.
나득수 위원 그러면 결재라인은 어떻게 되세요?
  팀장님
○(재)경기콘텐츠진흥원경영본부장 김호겸 네, 팀장  
나득수 위원 그 다음에 본부장님이 결재하시나요?  
○(재)경기콘텐츠진흥원경영본부장 김호겸 지출결제는 제가 최종 결재합니다.
나득수 위원 원장님은?
○(재)경기콘텐츠진흥원경영본부장 김호겸 제 전결사항입니다.
나득수 위원 원장님은 결재 안 하십니까?
○(재)경기콘텐츠진흥원경영본부장 김호겸 네.  
나득수 위원 그럼 본부장님 책임이시네요?
○(재)경기콘텐츠진흥원경영본부장 김호겸 네, 제 책임입니다.
나득수 위원 본부장님은 언제부터 근무하셨어요?
○(재)경기콘텐츠진흥원경영본부장 김호겸 금년 1월 16일에 부임했습니다.
나득수 위원 그럼 본부장님 책임은 아니시다 이거죠?
  또 다음 사항 지적하겠습니다.
  중요한 사항만 제가 지적하고 있습니다.
  신용카드 포인트는 1년에 한 번씩 세입조치 해야 되죠?  
○(재)경기콘텐츠진흥원경영본부장 김호겸 그렇습니다.
나득수 위원 그 조치는 취하지 않으셨다고 했는데 계속적으로 취하지 않으신 건가요?○(재)경기콘텐츠진흥원경영본부장 김호겸 지적을 받고 세입조치 하고 있습니다.
나득수 위원 2001년부터 개원하셨죠?
○(재)경기콘텐츠진흥원경영본부장 김호겸 네, 2001년 8월에 개원했습니다.
나득수 위원 그 이후로 한 번도 신용카드 포인트에 대해서 세입조치 안 했다는 소리 아닙니까?
○(재)경기콘텐츠진흥원경영본부장 김호겸 네, 그렇습니다.
나득수 위원 그럼 세입조치 않고 어떻게 처리하셨나요?  
○(재)경기콘텐츠진흥원경영본부장 김호겸 포인트가 누적돼 있는 것을 세입조치를 안 했기 때문에 재정처분으로 이것 회수조치를 하도록 지시받고 완료했습니다.
나득수 위원 신용카드 포인트는 보통 5년 정도 사용 안 하면, 어떤 카드사는 2년도 있고, 2년에서 5년 사이에 사용 안 하면 소멸하게 됩니다.
○(재)경기콘텐츠진흥원경영본부장 김호겸 네.
나득수 위원 다음 마지막으로 드리겠습니다.
  신용카드 결제일에 자금이 부족한 거죠, 부족해서 1500만 원을 세입·세출 외에 현금으로 결제하셨다고 해요.
○(재)경기콘텐츠진흥원경영본부장 김호겸 네, 그런 사실이 있습니다.
나득수 위원 어떤 사항인지 설명해 주십시오.
○(재)경기콘텐츠진흥원경영본부장 김호겸 양해해 주시면 저희 팀장으로 하여금 보고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위원장 강동구 팀장 발언대로 나와주시기 바랍니다.
○(재)경기콘텐츠진흥원경영본부전략기획팀장 김경회 전략기획팀장 김경회입니다.
  저희가 회계를 운영할 때 세입통장이 있고 운영통장이 있고 세입외통장 이렇게 통장별로 다르게 운영하고 있습니다.
  지출하는 시점에 지출통장에 잔액이 없을 때는 저희가 세입·세출외통장에서 일정 부분 돈을 옮겨서 지출한 건입니다.
나득수 위원 운영통장이라는 거죠?
  운영통장에서 결제가 돼야 되는데 자금이 없기 때문에 세입·세출외통장에서 했다 이 말씀이죠?  
○(재)경기콘텐츠진흥원경영본부전략기획팀장 김경회 네, 맞습니다.
나득수 위원 이것도 규정에 적합하지 않은 거죠?
  팀장님 어떻게 생각해요?  
○(재)경기콘텐츠진흥원경영본부전략기획팀장 김경회 말씀하신 대로 운영통장에 저희가 필요한 시점에 지출할 돈이 있어야 되는 게 맞습니다.
나득수 위원 제 입장에서 보면 총체적으로 부실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부천시의 관리 감독권은 별로 없지 않느냐 이렇게 말씀하실 수도 있어요, 우리는 운영비만 지원하기 때문에.
  그런데 제가 봐서는 총체적인 부실입니다.
  다음에 이런 사항이 없도록 최선을 다해 주시기 바랍니다.
○(재)경기콘텐츠진흥원경영본부장 김호겸 네. 제가 와서 느낀 거는
○위원장 강동구 전략기획팀장은 자리에 앉아주시기 바랍니다.
○(재)경기콘텐츠진흥원경영본부장 김호겸 위원님 말씀하신 상당부분 공감합니다.
  잘못된 것은 제가 바로 잡아나가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나득수 위원 그렇게 해주십시오.
  이상입니다.
○위원장 강동구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안효식 위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안효식 위원 본부장께 질의하겠습니다.
  보고자료 있잖아요, 이 보고자료 왜 양면으로 인쇄 안 하고 이렇게 한쪽만 인쇄해서 세금낭비를 합니까?
  인쇄자료 이것 반으로 줄일 수 있지 않습니까, 양쪽으로 하면.
  이 자료가 다 지금 한 면만 인쇄돼 있잖아요.
  그 자료 보고 계세요?  
○(재)경기콘텐츠진흥원경영본부장 김호겸 네.  
안효식 위원 왜 이렇게 한 겁니까?
  이것 당연히 지적받을 거라고 생각 안 했습니까?
○(재)경기콘텐츠진흥원경영본부장 김호겸 죄송합니다.
안효식 위원 보고자료 두꺼우면 더 잘하는 겁니까?
○(재)경기콘텐츠진흥원경영본부장 김호겸 앞으로 시정하겠습니다.
  잘못했습니다.
안효식 위원 이것도 세금으로, 다 예산으로 나가는 것 아닙니까.
○(재)경기콘텐츠진흥원경영본부장 김호겸 네, 그렇습니다.
안효식 위원 이런 조그만 것부터 절약하려고 노력해 주십시오.
○(재)경기콘텐츠진흥원경영본부장 김호겸 네, 그렇게 하겠습니다.
안효식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강동구 더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네.」하는 위원 있음)  
  경기콘텐츠진흥원 경영본부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재)경기콘텐츠진흥원경영본부장 김호겸 감사합니다.
○위원장 강동구 본부장께서는 이석해 주시기 바랍니다.
  중식을 위해서 1시 30분까지 감사를 중지하고자 합니다.
  위원 여러분 이의 없으십니까?
    (「네.」하는 위원 있음)  
  감사중지를 선포합니다.
(11시58분 감사중지)

(13시38분 감사계속)

○위원장 강동구 감사를 계속합니다.
  계속해서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사무국 소관 2012년도 행사무감사를 실시하겠습니다.
  문화콘텐츠과장께서는 2012년도 주요업무 추진실적에 대해서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과장님, 지난 시간에도 말씀드렸습니다만 위원님들께서 이 자료는 감사 전에 여러 차례 보셔서 숙지하고 계십니다.
○문화콘텐츠과장 김용범 네, 알겠습니다.
○위원장 강동구 짧게 핵심만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문화콘텐츠과장 김용범 네. 2012년도 PiFan조직위원회 주요업무 추진실적을 보고드리겠습니다.
(보고내용 부록에 실음)

  이상으로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위원장 강동구 문화콘텐츠과장 수고하셨습니다. 감사석에 앉아주시기 바랍니다.
  PiFan사무국장님 감사석에 앉아주시기 바랍니다.
  질의하실 위원님께서는 답변자를 지정해서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안효식 위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안효식 위원 감사 준비하느라 고생이 많습니다.
  영화제 초대권 발행 관련해서 질의하겠습니다.
  사무국장께 질의하겠습니다.
  2010년도에 8,100장, 2011년도에 8,800장, 2012년도에 1만 700장으로 초대권이 해가 갈수록 점점 줄어야 되는데 점점 늘어나고 있습니다.
  이것은 원인이 뭔지 간단히 말씀해 주세요.  
○(사)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사무국장 이관학 영화제에 관련된 후원회원과 더불어 영화제를 도와주고 있는 영화인들 그리고 지역의 관계자들이 계속 늘어나고 있는 추세이고 초대권이라는 것은 그 사람들에게 무료로 주는 것과 더불어 우리 영화제를 알리는 데도 크게 기여하고 있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안효식 위원 부천영화제가 점점 더 확대되고 활성화되면 유료관객이 늘어나야지 무료초대권이 점점 늘어나는 것은 안 맞지 않습니까?
○(사)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사무국장 이관학 유료도 똑같이 계속 늘어나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안효식 위원 물론 유료는 늘어나야 되는데 무료는 줄어야지 맞는 거잖아요?  
○(사)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사무국장 이관학 유료와 무료 둘 다 늘어날 수 있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어쨌든 유관기관이나 관계를 맺고 있는 영화관계자들이 계속 더 확대되기 위해서는 그 사람들이 영화축제에 초대된다고 생각하는 것 때문에 꼭 초대권을 드려야 되는 사람들이 항상 존재하고 있습니다.
장완희 위원 위원장님,
○위원장 강동구 네, 장완희 위원님.
장완희 위원 죄송합니다. 장완희입니다.
  지금 사무국장 답변태도는 굉장히 추상적이에요.
  그런 식으로 행감 답변에 임하면 안 되거든요.
  주의를 요청해 주시기 바랍니다.
○위원장 강동구 사무국장님, 위원님들의 질의에 명확하게 답변해 주세요. 두루뭉술하게 하지 마시고.  
안효식 위원 초대권 세부현황에 대해서 질의하겠습니다.
  제출한 자료에 의하면 마케팅 프로모션 및 매체노출 3,510장, 홍보 온·오프라인 프로모션 및 이벤트 2,600장, 협력업체 2,810장, 행사이벤트 822장, 협력기관 660장, 게스트 초청 200장, 자원활동가 운영 100장 이렇게 있는데 이 중에 협력업체 2,810장을 세부적으로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사)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사무국장 이관학 이 세부사항에 대해서는 팀장이 직접 말씀드려도 되겠습니까?
  이것을 관리하고 있는 팀장이 따로
○위원장 강동구 담당팀장 발언대로 나와 주시기 바랍니다.
  국장님 앉아계시고 팀장께서는 발언대로 나와서 소속, 직위, 성명을 먼저 말씀해 주십시오.
○(사)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사무국온라인팀장 이선영 PiFan 온라인팀장 이선영입니다.
안효식 위원 세부자료를 제출했죠?
○(사)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사무국온라인팀장 이선영 네.
안효식 위원 일곱 가지 간략하게 세부적으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사)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사무국온라인팀장 이선영 마케팅 프로모션 및 매체노출은 대부분 마케팅팀에서 사용된 것이고, 협찬사의 등급에 맞게 지급된 분량들입니다.
  그리고 홍보 온·오프라인 프로모션은 홍보팀에서 사용한 것이고, 요즘에 SNS나 다양한 매체들이 많이 발전함으로 인해서 약간 증가추세에 있는 항목입니다.
  그리고 협찬사들은 후원회팀에서 협찬 받는 업체들에 제공되는 수량이고 그리고 협력업체는 저희 모든 팀에서 거의 다 사용하고 있는데 초청팀에서 차량협력이라든지 숙박업체협력 그런 것들에 나가고 있고, 행사이벤트는 운영팀과 온라인팀에서 사용하는 수량이고, 행사 이벤트에서 관객들에게 나가는 것들도 있고, 이번에 행사를 진행했던 갈라나이트라든지 영화로놀장 등의 협력업체들에게 제공된 내용입니다.
  그리고 협력기관은 애니메이션센터, 진흥원 등 저희 유관기관들에 많이 나간 내용이고, 그리고 게스트 초대는 그야말로 영화제 찾아주시는 게스트 분들께 제공된 거고, 자원활동가 운영으로는 자원활동가 발대식 때 교육용으로 사용한 것과 저희가 역대 자원활동가들의 소속감을 고취시키는 의미에서 홈커밍데이라는 행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그 행사에 사용된 내용입니다.
안효식 위원 후원회원은 프리미엄 초대권이라고 따로 있잖아요?  
○(사)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사무국온라인팀장 이선영 네. 후원회원께 제공되는 것은 이게 정확하게 저희가 후원회팀에 전달하고 나서 후원회팀에서 사용하시는 내용이기 때문에 아주 디테일한 내용까지는 제가 완전히 파악할 수 없는 사항인데 후원회팀에서도 프리미엄 초대권 외에 다른 초대권들을 요청하시는 경우들도 있고, 그런 경우에 사용하시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안효식 위원 본 위원이 왜 이 질의를 드리는가 하면 무료초대권이 남발된다는 얘기가 자꾸 들려서 오히려 이렇게 많아지면 시민들 간에 위화감이 조성된다, 그래서 이거는 지양해야 된다 이래서 질의하는 겁니다.
  최소로 줄여서, 운영팀이라면 너무 포괄적이잖아요. 그렇죠?  
○(사)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사무국온라인팀장 이선영 네.  
안효식 위원 그렇기 때문에 줄이는 게 맞다 해서 질의했습니다.
  이상 팀장한테 질의는 마치겠습니다.
○위원장 강동구 온라인팀장 자리에 앉아주시기 바랍니다.
안효식 위원 사무국장께 질의하겠습니다.
  영화홍보대사 있죠?
○(사)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사무국장 이관학 네.  
안효식 위원 홍보대사는 무료입니까, 유료입니까?
○(사)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사무국장 이관학 개런티 말씀하시는 겁니까?
안효식 위원 네.  
○(사)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사무국장 이관학 무료입니다.
안효식 위원 확실히 무료입니까?
○(사)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사무국장 이관학 네.  
안효식 위원 뉴스에 나온 것 알고 계시죠?  
○(사)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사무국장 이관학 네.  
안효식 위원 홍보대사가 말로만 홍보대사고 봉사활동 하는 줄 알았는데 다 개런티를 받더라, 그래서 부천영화제 홍보대사는 개런티를 안 받고 무료 출연하는가? 본인의 명예만 가지고.
  사실입니까?
○(사)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사무국장 이관학 네.  
안효식 위원 그분들 교통비 그런 것도 전혀 없이요?
○(사)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사무국장 이관학 의상과 헤어디자인 하는 것, 아침에 미용실 가는 것과 매니저가 차로 왔다 갔다 하는 경비내역은 조금 있습니다.
안효식 위원 그게 대충 얼마나 됩니까?
○(사)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사무국장 이관학 올해 500만 원 지급된 것으로 돼 있습니다.
안효식 위원 홍보대사가 몇 사람인데요?
○(사)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사무국장 이관학 한 사람입니다.
안효식 위원 한 사람에게 500만 원이면 상당한 금액인데요, 개런티가 아니라고 하기에는.
  종목만 바뀌어서, 그게 개런티의 형식이죠.
  미용실 가고 의상 하는데 500만 원이면 그게 개런티 형식이죠.
  홍보대사는 명예로 해야 되는 게 홍보대사죠.
  다 속았습니다. TV 보니까 국민도 속고 시민도 속고 다 속았더라고요, 홍보대사가 그냥이 아니더라고.
  이상 질의 마치겠습니다.
○위원장 강동구 강병일 위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강병일 위원 사무국장께 질의하겠습니다.
  영화는 가장 대중적인 문화상품 중 하나라고 하는데 PiFan영화제 제 기억으로는 제1회 때 접속이 흥행에 성공한 것 같고 그 다음에 킹덤이라는 영화 있었죠, 그게 심야상영의 관습을 만든 대표적인 영화다, 부천영화제 하면.
  인터넷 검색을 해보면 그게 제일 먼저 나오거든요.
  그런데 올해 영화제가 16년째 아닙니까, 대표적인 성과가 뭐라고 생각하세요?  
○(사)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사무국장 이관학 영화제를 통해서 한국영화 발전에 기여한 부분이 가장 크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일반 영화관에서 볼 수 없는 새로운 영화들을 국내에 제공함으로 해서 영화인들의 새로운 영화제작에 대한 시도 그리고 그 영화에 대한 저변확대 그런 것들에 대한 성과가 부천영화제를 통해서 가장 크게 나타나고 있다고 생각하고, 부산영화제는 장르영화제가 아니고 종합영화제이기 때문에 거기는 상업적으로 성공한 영화들 중심으로, 유명인 중심으로 진행하고 있고 저희들은 국내외 전 세계적으로 소개되지 않은 영화를 적극적으로 유치함으로 해서 영화발전에 기여하는 바가 가장 크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강병일 위원 거시적인 문제고 제가 질의했던 것은, 성과라는 것은 영화제를 통해서 배출한 히트작품이라든가 배우, 감독 이런 것들이거든요.
  대표작을 뭐라고 할 수 있나요? 영화장르나 이런 거 해서.
○(사)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사무국장 이관학 저희들이 영화를 만드는 곳이 아니고 다른 데서 제작한 영화를 유치해서 국내에 소개하고 그것을 마켓을 통해서 판매하는 역할을 하고 있는 것이기 때문에  
강병일 위원 일반 축제용이 아닌 산업용이라고 말씀하시는 거죠?  
○(사)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사무국장 이관학 네.  
강병일 위원 그래도 어쨌거나 만들어서 하더라도 대표작이 좀 있어야 되지 않겠습니까?
○(사)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사무국장 이관학 나홍진 감독의 스릴러영화 추격자와 황해를 배출한, 영화제 소개를 통해서 그 감독이 국내 영화에는 그나마 알려져 있는 영화감독과 영화작품이라 생각하고 있습니다.
강병일 위원 김기덕 감독 같은 경우 피에타라는 작품이 있잖아요, 베니스국제영화제에 출품한 이유가 뭐라고 생각하세요?  
○(사)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사무국장 이관학 서민들의 삶을 가장 적극적으로 표현한 한국영화감독 중 대표감독이라고 생각하고 있고 해외 영화인들이 봤을 때 한국문화를 알게 하고 평상시에 볼 수 없었던 한국에 대한 문화적인 갈증해소 이런 것에 칸영화제나 베를린영화제에서 적극적으로 점수를 많이 줬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강병일 위원 그것도 장르 영화의 한편이죠?  
○(사)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사무국장 이관학 그렇죠.  
강병일 위원 그럼 우리 부천국제영화제는 그런 작품들이 그런 식으로 섭외가 안 되나요?  
○(사)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사무국장 이관학 그런 영화들을 많이 배치하고 있고 앞으로 계속 더 확대해 나가도록 노력하고 있는 중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강병일 위원 부천영화제가 홍보물 보면 3대 영화제다, 또 이쪽 추진실적에 보면 아시아 최고의 장르영화제다 이렇게 말씀하시는데 대충 수준이 어느 정도, 되고 싶은 겁니까, 정말 아시아에서 최고의 장르영화제라고 생각하십니까?
○(사)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사무국장 이관학 명실공히 자타나 외부에서 봤을 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가 장르영화제로서의 위상은 아시아 1위는 확고하게 하고 있다고 확신하고 있습니다.
  유바리라고 하는 일본 영화축제를 벤치마킹하면서 출발을 하기는 했으나 그쪽 경제적인 상황이나 일본의 영화산업이 축소되고 있는 분위기에서 한국의 문화산업이 세계적으로 뻗어나가고 있고 부천영화제에 대한 인지도 자체도 더 강화되고 있다고 생각하고 현시점이 아시아에서는 1위라고 저는 확신하고 있습니다.
강병일 위원 우리나라 영화제가 몇 개 있는지 아세요?
○(사)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사무국장 이관학 100여 개 있다고 알고 있습니다.
강병일 위원 작년에 40개였었는데 올해 60개가 더 늘었나요?  
○(사)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사무국장 이관학 아주 조그만 영화제까지 다 포함해서 100여 개 정도 된다고 알고 있습니다.
강병일 위원 세계적으로는?  
○(사)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사무국장 이관학 세계적으로는 수천 개, 수만 개, 정확하게 그것은 제가 파악을 못 하고 있습니다.
강병일 위원 장르영화제라고 할 수 있는 것이 통상적으로 우리 부천영화제 정도 수준, 그런 닉네임을 쓰는 데가 200개 정도라고 하더라고요.
  베니스나 칸느영화제나 베를린영화제를 3대 영화제라고 하잖아요.
  우리나라에서도 그런 보도를 접할 수가 있잖아요, 뉴스를 통해서.
  우리가 장르영화제에서는 아시아 최고라고 하니까, 그럼 거꾸로 우리가 부천영화제를 했을 때 다른 국가에서 보도되는 경우가 있나요?  
○(사)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사무국장 이관학 네. 양이 많지는 않겠지만 그래도 해외언론에 많이 취급되고 있는 거로 알고 있습니다.
강병일 위원 해외 언론에서 다룬 뉴스기사가 있으면 자료로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사)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사무국장 이관학 네, 그렇게 하겠습니다.
강병일 위원 올해 PiFan 관람객이 많이 늘었어요. 많이 늘어서 상당히 고무적인 현상인데, 영화제 할 때마다 비가 왔어요.
  그래서 혹시 올해 비가 안 와서 날씨의 영향으로 많았던 것은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들거든요.
  그것은 아니죠?
○(사)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사무국장 이관학 그렇게만 단정하기에는 영화제가 16년 동안 쌓아온 노하우라든가 기획력 이런 것이 너무 없다고 생각하는 것이기 때문에, 물론 날씨 영향에 의해서 다소 관객이 늘어난 것은 인정할 수 있으나 영화제의 행사형태 자체가 그만큼 안정화돼 가고 있어서 관객이 늘었다고 생각합니다.
강병일 위원 지역축제로서의 성공적인 자리매김을 위해서 올해보다 더 나은 관객유치성과를 올릴 수 있을 거라고 장담할 수 있는 거죠?
○(사)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사무국장 이관학 네.  
강병일 위원 그 다음에 올해 개막작에 보면 호러영화 무서운 이야기 상영했지 않습니까.
  그런데 가족과 함께하는 영화제를 지향하고 시민과 함께 이렇게 했는데 이게 19금 영화상영이었거든요.
  그래서 시민들의 불편함, 불만 이런 것들이 있었어요. 그것 고민해볼 부분인데 그 부분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사)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사무국장 이관학 대중성이 있는 영화와 작품성과 정체성이 강한 영화를 적절하게 잘 배치해야 된다고 생각하는데 이번 16회 영화제 때는 다소 미흡한 점이 있었다고 인정합니다.
  개막작이 조금 미흡했다고
강병일 위원 다소 아쉬웠던 부분이라고 생각해요.  
○(사)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사무국장 이관학 네.
강병일 위원 이 질의를 과장님에게 해야 되는지 아니면 국장님에게 해야 되는지 모르겠는데 언론보도에 의하면 기록영상물과 기록사진 같은 것이 제대로 보존되지 않았다고 하는데 누가 말씀해 주실래요?
  보도내용이 맞습니까?
○문화콘텐츠과장 김용범 지난번에 그렇지 않아도 그것 때문에 저희가 영화제사무국에 지시해서 전체 현황파악을 해서 보고를 받았는데 실제로 봤을 때는 이상이 없는데 2004년도 이전에는 자료가 부실한 것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그것을 현재 정리 중에 있습니다.
강병일 위원 정리 중에 있다는 말씀은 현황이 제대로 돼 있다는 얘기세요?
○(사)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사무국장 이관학 분류를 지금 하고 있고, 사실은 아날로그 시대 때 영화제를 개최했었고 16년 동안 누적된 자료가 책자라든가 팸플릿이라든가 사진도 컴퓨터 데이터베이스의 어떤 파일로 돼 있는 것이 아니라 출력돼 있는 사진들이 있고 해서 그것을 다시 스캔을 받아서 컴퓨터에 입력하고 하드디스크에 분류를 하고 이런 작업들의 시간이 다소 많이 걸리고 있고 지금 추진상태로 봤을 때는 내년 상반기까지, 내년 17회 영화제 하기 전까지는 다 정리가 될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강병일 위원 기록물 관리를 철저히 해주시기 바랍니다.
  마지막으로 행감자료 27쪽에 국가별 초청 참여현황을 보면 생각보다, 매년 조금씩 조금씩 늘어야 되는데 전년 대비해서 늘지 않고 있거든요.
  가장 큰 이유가 뭐죠?
  예산입니까?
○(사)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사무국장 이관학 아닙니다.
  전 세계적으로 영화산업 자체가 지금 할리우드 쪽도 약간 축소되는 분위기고 편수도 많이 줄어들고 있고 각 나라에서도 배출하는 영화의 편수가 줄어들고 있는 거로 확인이 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 저희들이 집중해야 될 것은 영화의 편수, 국가의 개수보다는 아까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시민들과 대중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영화, 가장 좋은 거를 선정하는 것이 우선적이라고 생각하지 국가와 작품 편수를 늘리는 것은 영화제에 크게 도움이 된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강병일 위원 그래서 초청은 우리가 알맞게 하고 있다는 말씀이시죠?  
○(사)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사무국장 이관학 네. 그것은 매년 차이가 있을 수 있는데 그해마다 영화가 배출되는 나라에서 나오는 영화 개수에 따라서 저희들도 국가 수와 작품 편수가 정해지는 거로 알고 있습니다.
강병일 위원 해외 게스트 초청은 무슨 얘기인가요?
  이게 같은 맥락인가요?  
○(사)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사무국장 이관학 네. 해외 게스트도 마찬가지로 마구잡이로 초청하는 것은 아니고 저희 영화제에 꼭 도움이 돼야 되고 새로운 시도로 새로운 영화를 만들어내는 게스트들을 주로 초대하고 또 영화제에 참석했을 때 저희 영화제를 언론이라든가 해외, 외부에 알릴 수 있는 명망가 위주로 게스트 초청을 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강병일 위원 영화제가 2008년에 비해서 예산이 배로 늘어났는데 관중이 올해 들어서 늘어나고 올해부터 조금씩 자리매김을 하기 시작하는 것 같습니다.
  성공적인 자리매김이 될 수 있도록 더 열심히 해주시기 바랍니다.
○(사)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사무국장 이관학 네, 알겠습니다.
강병일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강동구 서헌성 위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서헌성 위원 서헌성입니다.
  영화제가 안정적으로 되어 가고 있다 이렇게 말씀하셨죠? 다행입니다.
  그런데 안정적으로 되기 위해서 영화제 운영의 기능 이런 것도 중요하겠지만 결국 예산이 얼마나 안정적으로 확보되느냐 이것도 상당히 중요하죠.
  올해 38억 9000만 원으로 영화제 치러냈습니다. 맞죠?  
○(사)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사무국장 이관학 네.  
서헌성 위원 내년에 얼마 예산편성을 했습니까?
○(사)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사무국장 이관학 37억 조금 더 됩니다.
  편성된 정확한 액수를
서헌성 위원 조금 줄었네요?  
○(사)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사무국장 이관학 네. 내·외부 조건에 맞춰서, 저희들이 예산 편성한다고 다 되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예산과 사업규모 이런 것을 적절하게 배치해서 수정을 했습니다.
서헌성 위원 줄어들게 된 주요항목이 뭡니까?
○(사)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사무국장 이관학 전체적으로 조금씩 2.8%에서, 각 팀장 단위별로 인건비부터 시작해서, 단기직에서 인원비용을 조금 축소하고 행사도 5%씩, 3%씩 이렇게 감액해서 예산을 세웠습니다.
서헌성 위원 올해 국비 영화진흥기금에서 받았습니까, 아니면 예산으로 받았습니까?
○(사)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사무국장 이관학 영화진흥기금.
서헌성 위원 왜 영화진흥기금에서, 계속해서 그렇게 준다고 하던가요?  
○(사)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사무국장 이관학 명칭이 바뀐 거로 알고 있습니다.
서헌성 위원 어떻게 바뀌었습니까?
  과장님 답변하시죠.  
○문화콘텐츠과장 김용범 옛날에는 문체부에서 일괄적으로 각 시·군마다 어떤 사업비가 올라오게 되면 배정했는데 요즘 2~3년 전부터 문체부 산하에 영화진흥위원회가 있거든요, 거기로 이 업무 자체가 이관이 됐습니다.
  그래서 매년 영화제 개최 이후에 평가를 통해서 모든 영화제를 묶어서 평가 점수별로 해서 일괄적으로 배분합니다.
서헌성 위원 일괄적으로 배분하는데 부산영화제 같은 데는 예산이 많이 가죠?
  얼마가 가나요?  
○문화콘텐츠과장 김용범 거기가 15억 정도
서헌성 위원 15억 가고 우리는 5억 오고 이런 거죠?
○문화콘텐츠과장 김용범 네, 그렇습니다.
서헌성 위원 결국 기금과 예산의 차이는 그런 겁니다.
  예산은 안정적으로 매년 확보할 수 있어서 우리가 지역 국회의원을 통해서건 다른 정치적 영향력을 발휘해서건 그 예산을 확보할 수 있는데 기금으로 가게 되면 영화진흥위원회에서 기금을 배정하는 데 따라서 좌우될 수밖에 없습니다.
  우리는 아무런 맥도 못 추고 주는 대로 받을 수밖에 없는 겁니다, 그리고 항상 불안정하고.
  그런 면에 있어서 지역 국회의원들 활용하세요.
  반드시 예산으로 편성해서 안정적으로 우리 영화제가 운영될 수 있도록 바꿔달라라고 표현이 좀 그렇지만 로비하세요.
  국회의원들 찾아가서 정말 영화제 살리려면 영화진흥 갖고는 안 된다, 그리고 우리 부천영화제가 부산영화제에 계속해서, 물론 성격은 다르지만, 부산영화제는 대중영화제이고 우리는 장르영화제라서 성격이 다르지만 그렇다고 해서 계속해서 예산배정에 불이익을 받는다는 것은 문제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똑같이 받지는 못하더라도 그렇게 터무니없이 3분의 1 수준으로 받아서는 곤란하지 않나 이런 생각이 듭니다.
  아무튼 국비확보 문제에 있어서 최대한 지역 국회의원들과 관련 인사들에게 이야기를 하셔서 최대한 확보할 수 있도록 해주세요.
○문화콘텐츠과장 김용범 네, 알겠습니다.
서헌성 위원 두 번째는 자료 11쪽인데 협찬후원금이 8억 2000에서 5억 3000으로 줄었습니다.
  올해 협찬후원금이 준 이유가 뭘까요?
  협찬사들을 확보하지 못해서 그런가요?  
○(사)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사무국장 이관학 작년 대비 협찬사와의 관계들은 다 똑같은데 제일 크게 대우라고 하는 기업에서 후원회비 3억을 받았었는데 진행을 매끄럽게 하지 못해서 그쪽에서 후원이 끊어졌습니다.
서헌성 위원 대우 완전히 끊어졌습니까?
○(사)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사무국장 이관학 네.  
서헌성 위원 사실 대우가 우리 영화제의 제일 큰 협찬사였죠?  
○(사)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사무국장 이관학 네.  
서헌성 위원 대안이 있습니까?
○(사)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사무국장 이관학 지금 그 대안은 대우 협찬이 있기 전부터, 대우 협찬에 문제가 생기기 이전부터 소액회원 중심으로 후원회원들의 인원수를 대폭 증대하자고 해서 기획서를 제출하고 그걸로 준비하고 있었습니다.
  앞으로도 일단 소액 후원회원을 많이 하고 주변 상가번영회를 통해서 후원회원을 받아들이는 거로 하고 그리고 그전 1회 때부터 쭉 있었던 영구회원이라고, 100만 원씩 받으면 영구회원으로 해주는 회원 100명을 모집했는데 그게 너무 많이 들어와서 마감했는데 그것도 또 한 번 재고할 필요가 있다라고 생각하고 있고, 전국 대기업 후원회 협찬을 위해서 프로모션 북과 영상물을 제작하여 기업에 배포해서 협찬을 끌어내도록 노력하고 있는, 현재 진행 중에 있는 상황입니다.
서헌성 위원 좋습니다.
  개인회원, 영구회원 다 좋은데 우리 영화제가 그동안에 대우가 흔쾌히 협찬을 해줘서 목돈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만 대우가 사라지는 바람에, 대우를 대체할 수 있는 다양한 협찬사를 발굴하려는 노력이 부족하지 않았나 싶어요.
  우리 영화제가 성장하면 성장할수록 PiFan영화제를 공익적 마케팅에 연계하려는 노력이 기업들에게 있어야 된다고 봅니다.
  그것을 자꾸 요청하고 자꾸 발굴하는 노력들이 있어야 되는데 지금 그런 노력들이 조금 아쉬운 점이 있습니다.
  그 점에 있어서 좀 더 노력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사)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사무국장 이관학 네, 알겠습니다.
서헌성 위원 그 다음에 세 번째, 지난해 행정사무감사에서 담배 협찬 받은 거 가지고 우리 위원회에서 지적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올해 또 KT&G에서 담배 협찬 받으셨죠?
  올해 안 받았습니까?
○(사)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사무국장 이관학 안 받았습니다.
서헌성 위원 이상으로 질의 마치겠습니다.
○위원장 강동구 김관수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관수 위원 김관수 위원입니다.
  먼저 사무국장께 질의하겠습니다.
  이번 PiFan에 외국 초청 게스트들이 몇 분 정도 됩니까? 우리 부천시가 경비를 제공한 초청 게스트들.
  대략적으로 말씀해 주세요.
○(사)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사무국장 이관학 30개 국 294명입니다.
김관수 위원 294명에 대해서, 부천시가 항공료하고 숙식을 제공한 사람들이 그렇게 많습니까?
○(사)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사무국장 이관학 ······.
김관수 위원 사무국장이 그 정도, 이번에 행사를 치렀으니까 몇 명 초청해서 부천시가 항공료하고 숙식 제공한 건지
○(사)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사무국장 이관학 비행기와 숙소에 100명이고, 숙박에도 100명 정도.
김관수 위원 항공료하고 숙식 제공 100여 명, 숙박만 100여 명 해서 200여 명 정도 되네요?  
○(사)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사무국장 이관학 네.  
김관수 위원 본 위원이 몇 년 전부터 제안했던 사안인데 판타스틱영화제를 시민들의 관심 속에서 시민들과 함께 만들어가야 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국장 생각은 어떠세요?  
○(사)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사무국장 이관학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김관수 위원 그래서 게스트들을 외국에 초청할 때, 이 게스트들 중에는 우리 부천에 여러 번 와 보신 분도 있지만 한 번도 와보지 않은 게스트들도 있었을 테고, 그렇죠?  
○(사)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사무국장 이관학 네.
김관수 위원 부천시민에게 사전에 공고해서 게스트들에 대해서 일정 정도 민박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을 개발해 달라, 단 초청할 때 호텔을 요구하거나 또는 한국문화를 접하고 부천시민들의 삶을 체험할 수 있는 민박을 요구하는 분에게는 그렇게 주선을 해주겠다는 것을 사전에 고지해서 그런 기획을 해봐달라고 본 위원이 부탁한 적이 있습니다.
  그것은 어떤 면으로 봐서는 제가 아는 지인들과 사석에서 만나서 얘기해 보니까 대단히 고무적이라고 하고 좋아하세요.
  우리 부천에 사는 시민들도 외국의 영화 관련 게스트들과 함께 3박 4일이건 5박 6일이건 자기네들이 투자하겠다고 하는 분들이 굉장히 많이 있습니다.
  또 우리 부천에 그러한 분들이 오면 그런 분들에 대해서, 우리 민족은 예부터 손님에게 극진한 대우를 하는 그런 좋은 미풍양속을 가지고 있는 민족입니다.
  그래서 이런 행사를 본 위원이 보기에는 계획해서 하는 것이 PiFan에 성공적인, 여러 가지 측면에서 좋은 효과를 볼 수 있다고 생각하는데 사무국장 생각은 어떠신지
○(사)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사무국장 이관학 아주 좋은 아이디어라고 생각합니다.
김관수 위원 그렇다면 내년도에 한번 준비를 해보시죠.
○(사)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사무국장 이관학 알겠습니다.
김관수 위원 PiFan이 주로 7월 중에 하고, 또 본 위원이 여러 지인에게 부탁했더니 왜 그렇게 안 하느냐, 만약에 그렇게 하겠다고 하면, 내가 이것을 어떤 통로를 통해서 했느냐, 내가 PiFan에 의원 신분을 얘기하지 않고 PiFan 홈페이지에 이것을 요구했었어요, 부천시민인데 이렇게 한번 계획해보는 것이 어떻겠느냐.
  우리 지금 시 정책 중에 교류도시에 학생들 홈스테이도 하고 서로 이런 교류를 하고 있는데 PiFan의 부대행사로 이끌어간다면 상당히 좋은 효과가 있을 거다 그런 생각이 들어서 그러니까 이것은 담당부서하고 긴밀하게 해서 사전에 철두철미하게 준비한다면 좋은 효과를 가져올 수 있다고 본 위원은 확신합니다.
  그것은 한번 검토해서 만약에 가능하다면 내년 업무보고 시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사)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사무국장 이관학 네, 알겠습니다.
김관수 위원 다시 사무국장께 질의를 드리는데 복지문화국장님, 또 문화콘텐츠과장님 관심 있게 꼭 잘 들어주시기 바랍니다.
  우리 부천판타스틱영화제 협찬금, 후원금이 작년에 비해서 대우가 협찬하지 않아서 금액이 줄었다고 말씀하셨죠?  
○(사)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사무국장 이관학 네.  
김관수 위원 협찬금이나 후원금은 현행 법령에, 협찬금도 마찬가지고 기부금품 모집 관련 법에 의해서 모집을 하도록 돼 있습니다.
  본 위원이 누누이 PiFan에 기부금품 모집에 관련된 법적 제도적 장치를 하루빨리 조성해라 이렇게 요구한 적이 있습니다.
  왜 그러느냐면 기부금품 모집에 대해 법률적 지위를 확보하고 난 후에 조금 전에 국장께서 답변하신 내용대로 영구회원도 모집하고 또 중소상인들에게도 협찬을 유도하고 여러 가지 할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 이유는 현행은 우리 판타스틱영화제 조직위원회가 기부금품 모집 법률에 의해서 협찬금이나 후원금을 법적으로 받을 수 없습니다.
  알고 계십니까?
○(사)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사무국장 이관학 네.  
김관수 위원 법적으로 받을 수 없습니다.
  그래서 변칙적으로 문화예술진흥기금에 협찬이나 후원을 해서 거기에서 지정기탁으로 판타스틱영화제로 되돌려서 후원금을 처리하다 보니까, 협찬금도 그렇게 처리하고 있습니까?
○(사)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사무국장 이관학 네.
김관수 위원 그렇게 하고 있다 보니까 이게 행정적 낭비뿐만이 아니고 실질적으로 우리가 기부금이나 협찬금을 어떠한 방법으로 효율적으로 모집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개발할 수가 없습니다.
  이게 대단히 복잡합니다.
  거기 업무를 보는 직원도 따로 있어야 되고 하여간 대단히 복잡합니다.
  그래서 본 위원이 지난번에 여러 번 후원회장께도 그런 말씀을 사석에서 드렸는데 그런 법적 제도적 장치를 마련해서 부천에 있는 백화점, 큰 마트, 사업하는 데 여기에서 판매량의 일부를 부천판타스틱영화제 후원금으로, 판매금으로 할 수 있고 우리 부천판타스틱영화제 사무국에서는 기부금 영수증을 직접 처리해줘서 사회 환원과 또 함께 참여하는 이런 여러 가지 좋은 기부문화의 프로그램을 만들어갈 수 있다고 본 위원은 생각하고 있습니다.
  본 위원이 여러 번 요구했었는데 기부금품 모집법에 특례조항이 있습니다. 그 특례조항은 우리 부천, 지방자치단체나 지방자치단체에서 설립한 이러한 법인이 그것을 받을 수 없지만, 후원금 받을 수 없습니다, 법적으로 받을 수 없습니다.
  그런데 특례조항이 있습니다.
  그 특례조항에 어떤 게 있느냐면 광역자치단체로부터 예술전문법인으로 승인을 받는다면 기부금품 모집에 관련된 법을 지키지 않아도 후원금이나 협찬금을 받아서 그 예술사업을 하는 데 효율적으로 쓸 수 있도록 해주는 조건이 있습니다.
  알고 계세요?
  사무국장 알고 계십니까?
  인수인계 못 받으셨네.
○(사)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사무국장 이관학 네.
김관수 위원 이런 조항이 있습니다. 있어서 우리 판타스틱영화제가 2007년도와 2009년도에 경기도에 두 번 신청했었는데 다 기각됐습니다.
  부산영화제도 기각됐습니다.
  그 기각된 사유가 뭐냐, 지방자치단체장이 조직위원장을 맡고 있다는 것입니다.
  지방자치단체장이 조직위원장을 맡고 있다 보니까 선거에 관계되는 거나 여러 가지 문제가 될 수 있어서 전문예술법인 승인이 기각됐었습니다.
  두 번 기각됐습니다.
  사무국에 신청했던 자료가 있을 겁니다.
○(사)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사무국장 이관학 네, 찾아보겠습니다.
김관수 위원 이 승인을 만약에 받는다면 우리 영화제가 여러 방법을 통해서, 후원 협찬 받을 수 있는 프로그램은 시하고 논의해서 시민들이 함께 참여해서 부천영화제를 만들 수 있다고 저는 확신합니다.
  그래서 다시 복지문화국장님, 문화콘텐츠과장님이 정책적으로 이러한 부분에 대해서 이제는 부천판타스틱조직위원회 위원장을 부천시장에서 영화 관련 전문인으로 바꿔야 될 필요가 있다 이렇게 본 위원은 생각하고 건의를 드리는 겁니다.
  현재 우리 부천시 5대 문화산업 중에 판타스틱영화제가 들어 있죠?
  그 다음에 조금 있다 감사할 한국만화영상진흥원, 국제학생애니메이션축제 이 두 군데 법인은 조직위원장과 이사장이 부천시장이 아닙니다.
  PISAF은 애니메이션학회에서 추천하는 학회장이, 거기 관련 학회장이 조직위원장으로 되어 있고, 만화영상진흥원은 만화 관련 전문인이 이사장으로 돼 있습니다.
  부천판타스틱영화제 이제 한두 해 지나면 성년이 다돼 가는 영화제입니다.
  이제는 과감하게 조직위원장을 부천시장에서 영화 관련 전문인으로 변경해서 정말 영화인들과 함께 호흡을 맞추고 영화인들 속에서 부천시민과 함께 만들어 갈 수 있도록 해야 된다고 보는데 영화제사무국장, 본 위원 제안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사)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사무국장 이관학 조직위원 관련과 총회, 이사회 관련된 사항이라서 제가 어떤 답변을 하기보다는 검토를 적극적으로 해서 어느 쪽이 PiFan에 도움이 많이 되는지를 확인하고 검토해야 되는 사항이라고 생각합니다.
김관수 위원 알겠습니다.
  지금 조직위원회 사무국장이기 때문에 조직위원회에서 이러한 부분들에 대해서 조직위원장에게 결재를 받으러 누가 갑니까?
  사무국장이 갑니까?
○(사)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사무국장 이관학 네.
김관수 위원 그러한 부분에 대해서 실질적인 영화 관련 전문인 또 집행위원장이, 물론 집행위원장은 말 그대로 영화제를 집행하는 데 총괄 책임자입니다.
  그래서 정책적으로 복지문화국장께서도 또 문화콘텐츠과장께서 이제는 부천판타스틱영화제를 한 단계 더 올려놓아야 될 필요가 있다. 그래서 정책결정에 많은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문화콘텐츠과장 김용범 알겠습니다.
김관수 위원 이상 질의 마치겠습니다.
○위원장 강동구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당현증 위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당현증 위원 수고 많으십니다.
  당현증 위원입니다.
  국장님 계약직이신가요?  
○(사)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사무국장 이관학 네.  
당현증 위원 기간은요?
○(사)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사무국장 이관학 1년 지났으니까 2년 남았습니다.
당현증 위원 2년 남았어요?
○(사)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사무국장 이관학 3년 계약입니다.
당현증 위원 먼저 선배 동료위원님들이 좋은 말씀을 많이 하셨는데 영화제가 누구를 위해서 있는 거죠?  
○(사)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사무국장 이관학 부천시민과 영화인들을 위해서 있다고 알고 있습니다.
당현증 위원 부천시민 위주죠?  
○(사)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사무국장 이관학 네.  
당현증 위원 세계적으로 3대 영화제다 이렇게 얘기하는 것은 좀 그렇고 장르영화잖아요? 판타스틱이.
  시민을 위해서 있는 영화제고 또 시비가 굉장히 많이 들어가잖아요.
  영화제가 올해로 그 정도면 일반기업 같으면 손익분기점이 한참 넘어도 넘어야 되거든요.
  그런데 갈수록 협찬이나 후원 이런 쪽 의존율이 많아지는데 페트리지나 메세나라는 용어 아시죠?  
○(사)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사무국장 이관학 네.  
당현증 위원 그런 의존도가 세계적으로도 지금 없어지거든요. 반대로 말하면 자립해야 된다는 얘기거든요.
  시민을 위한 영화제다라고 하면서 시민들에게 어필하는 것은 없어요.
  본 위원이 영화제 때마다 5편 이상은 가거든요.
  그런데 후원도 전년도에 비해서 굉장히 많이 줄었어요.
  자구노력을 전혀 하지 않는다는 거죠.
  남이 돕지 않으면 있는 돈 갖고 하겠다는 발상 자체가 안 좋잖아요. 그렇죠?
  보시면 해외 초청인사도 줄었다고 하지만 금액적으로는 올라갔어요.
  물가상승 때문이라기보다는 본 위원이 생각하기에는 외국에서 오는 항공료나 숙박 때문에 그런데, 시민을 위한 영화제다라고 보고 주민축제가 성공해야 홍보효과도 있고 남들도 오는 거거든요.
  그러면 거시적인 안목에서 국장님이 새로 오셨는데 부천영화제가 가능성이 있다고 보세요?
○(사)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사무국장 이관학 네.  
당현증 위원 짤막하게 말씀해 보세요.
  무엇 때문에 그렇죠?
  지리적인 겁니까, 환경적인 겁니까, 아니면 사회적인 겁니까?
○(사)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사무국장 이관학 지리적, 환경적, 사회적 요소들이 부천에는 다 있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해운대처럼 바다를 끼고 있고 이런 낭만적인 영화제 이런 것은 어렵다고 하지만
당현증 위원 국장님, 그런 것은 아니죠.
  부산영화제가 성공할 수 있었던 것은 지리적인 것도 있지만 감독들이, 그 무대가 스토리텔링이나 이런 게 있고 그쪽을 포커싱을 했기 때문이라고 해요.
  부천은, 야인시대 세트장 아시죠?
○(사)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사무국장 이관학 네.  
당현증 위원 그것 없앴습니다.
  어떻게 생각하세요?  
○(사)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사무국장 이관학 지금 캠핑장으로 쓰고 있는 것 말씀하시는 건가요?
당현증 위원 네. 야인시대라는 그래도 희대의 세트장이 있었는데 그것을 없앴어요.
  그게 관광명소로 전국적으로 영화나 드라마 촬영장소로 히트했었던 것은 아시잖아요. 그렇죠?  
○(사)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사무국장 이관학 네.  
당현증 위원 그런데 지리적으로나 사회적, 환경적으로 가능성 있다고 보는 것은 좀 그렇죠.
  시민을 위한 영화제가 되지 않기 때문에 갈수록 이게 의존도가 높아지고 자립도가 낮아지잖아요.
  대책이 뭐 있으십니까?
  시민을 위한 영화제로 만들려면, 국장님 오신 지 얼마 안 돼서 그렇겠지만 대책을 강구하세요.
○(사)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사무국장 이관학 알겠습니다.
당현증 위원 자원봉사자 많이 있죠?  
○(사)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사무국장 이관학 네.  
당현증 위원 자원봉사자들에게 들어가는 비용이 얼마입니까?
  감사자료 3쪽에 지출예산이지만 자원봉사자에게 들어가는 비용항목을 뭐로 잡아요?
  뒤에 팀장님들, 자원봉사자들에게 들어가는 비용은 어떤 항목으로 잡아요?  
○(사)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사무국총무회계팀장 전경희 안녕하세요, 총무회계팀장 전경희입니다.
  행사부대비에 용역비라고 해서 5200만 원입니다.
당현증 위원 행사부대비가 여기 3억 정도 들어갔잖아요?
○(사)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사무국총무회계팀장 전경희 네. 그런데 거기에서 자원활동가 일비 1만 4000원 해서 340명에게 5200만 원 들어갑니다.
당현증 위원 됐습니다. 자리에 들어가시고, 국장님, 자원봉사 모집할 때 전국적으로 모집하나요, 아니면 수도권으로 하나요?
○(사)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사무국장 이관학 전국적으로 합니다.
당현증 위원 바로 그게 문제입니다.
  시민을 위한 영화제면 최소 자원봉사자는 관내에서 모집해야 돼요.
  모집할 수 없는 이유가 있습니까?
○(사)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사무국장 이관학 아닙니다.
  전국적으로 모집공고를 내고 그 공고 내에 부천지역에 조금 할애한다라는 내용을 명시하고
당현증 위원 전국적으로 하면 숙식은 자비부담입니까?
○(사)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사무국장 이관학 그렇죠.
  예를 들어 부산영화제도 자원봉사자들이 있고 부천에도 있고 여러 군데에 있는데 자기들끼리 방을 얻어서 합숙
당현증 위원 제가 알기에는 그렇게 몰려다니잖아요, 영화제마다. 그렇죠?
○(사)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사무국장 이관학 네.  
당현증 위원 그것은 마니아들이니까 그렇죠. 개인발전.
  그것을 부천시 내로 한정하고, 아까 존경하는 김관수 위원님도 말씀하셨는데 시민을 위한 시민의 축제가 되려면, 아까 홈스테이 같은 것도 아주 체계적이고 기술적으로 하면 부천시도 알리고 이쪽하고 또 수교역할도 하고 그렇잖아요.
  그런데 전국적으로 모집하고, 일부 마니아들이 몰려다니는 건데, 앞으로 재고 좀 하십시오.  
○(사)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사무국장 이관학 네, 알겠습니다.
당현증 위원 그리고 페트리지나 메세나가 존경하는 김관수 위원님이, 법적으로 그게 세제혜택이 없는 것은 사실입니다.
  그런데 큰 후원업체가 빠져나갔다고 해서 맥 놓고 있다는 것은 불만이고, 무료관람객 비율이 보니까 35%가 넘어요. 물론 그런 분들에게, 개인후원도 인원수는 늘었는데 금액은 줄었어요.
  알고 계시죠?  
○(사)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사무국장 이관학 네.  
당현증 위원 그래서 후원하신 분들에게 무료초대권이 나가는 거죠?
○(사)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사무국장 이관학 네, 10장
당현증 위원 결국 영화제가 자립하거나 자생력이 자꾸 떨어진다는 얘기예요.
  메세나를 조직적으로 한번 해보세요.
  저는 분명히 가능하다고 생각하고, 부천 관내 기업들을 상대로 해서 하면 홍보효과를 주고, 그런 전례가 시설관리공단에 있습니다.
  그렇게 해서 자생력을 키우세요.
  예산심사가 다음 주부터 시작되는데 예산이 없으면 초청인사도 그렇고 게스트들도 부실해져서 영화제 흥행이 없다고 하지만 개막식 할 때 보면 부천시민들 별로 없습니다.
  그 다음에 하나 여쭤볼게요.
  영화 유료관람객 관리시스템이 어떻게 됩니까?
  예를 들어서 인터넷으로 예약하는 경우가 있고 현장에서 바로 해서 가는 경우가 있죠?  
○(사)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사무국장 이관학 네.  
당현증 위원 인터넷 예약하고 관람객 관리하는 것 용역을 줍니까, 아니면 자체 프로그램으로 합니까?
○(사)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사무국장 이관학 용역을 주고 있습니다.
당현증 위원 자체 프로그램 개발하는 데 한계가 있습니까?
  영화제가 그렇게 많다면, 예를 들어서 영화사의 문제인지 아니면 극장의 문제인지 모르지만 용역비가 만만치 않을 텐데, 벌써 20회 가까이 됐으면 프로그램이 있어야 되지 않겠어요?
  왜 그런 말씀을 드리냐면 시민영화제가 되려면 유료관객으로 부천시민이 얼마나 되는지 파악을 해봐야 될 것 아니에요.
  전혀 안 되고 있어요.
  본 위원이 특별한 일 때문에 무료로 가는데 자리가 없다고 해서 못 들어가는데 들어가 보면 빈자리가 많아요.
  이것 정말 개선해야 됩니다.
  지금 본 위원이 이 자리에서 부천시민이 어떤 영화에 대해서 몇 분이나 왔냐고 물으면 답할 수 없잖아요.
  인터넷으로 하면 간단한 개인정보만 가져도 부천시민이다 아니다 알 수 있잖아요.
  아인스월드 같은 데는 관내냐 관외냐 해서 차등을 두거든요, 그래야 시민을 위한 영화제가 되고 시민에 대한 유인책이 강구가 되는데 안 하잖아요.
  더 나아가서 유료관람객들에게 설문조사를 해보실 필요가 있어요.
  어떤 영화를 요구하고, 물론 장르영화이기 때문에 그것에 대해서 호불호는 있지만 그래도 시민이 요구하는 영화관람 환경이라든가 그런 거에 대해서 설문해봐야 발전이 오지 계속 정체되고 있고 의존도는 높아가고 그러면 영화제에 관해서 시민들이 더 멀어지잖아요.
  그래서 자생력을 키우고 메세나라든가 아니면 자원봉사자 모집 이런 것 모두가 본 위원이 말하는 것은 시민을 위한 시민에 의한 시민의 영화제가 되도록 해달라는 겁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강동구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나득수 위원님.
나득수 위원 나득수입니다.
  좀 전에 존경하는 김관수 위원님 질의 중에 후원회 회원 수를 100명으로 제한했다고 했어요. 그렇죠?
○(사)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사무국장 이관학 아니, 영구회원 후원
나득수 위원 제한할 사유가 있습니까?
○(사)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사무국장 이관학 그 당시에 너무 많은 인원이 회원에 가입한다고 해서 그 이외에 다른 후원회원들을 받기 위해서 그 인원수를 제한했던 거로 알고 있습니다.
나득수 위원 2011년도에는 151개 회원이 있습니다.
  그래서 100개 회원으로 제한했다는 사유가 명확하지 않은 것 같아요.  
○(사)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사무국장 이관학 영구회원에 한해서만 그렇게 한 거고 그 외에 나머지
나득수 위원 영구회원들이 진정한 후원자들 아닙니까?
○(사)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사무국장 이관학 재고해서 영구회원을 다시 받든가 그쪽에 보완책을 마련해서 다시 시도하겠습니다.
나득수 위원 그렇게 해주십시오.
  이상입니다.
○위원장 강동구 감사를 시작한 지 장시간이 지났습니다.
  원활한 감사진행을 위해서 약 10분간 감사를 중지하고자 합니다.
  위원 여러분 이의 없으십니까?
    (「네.」하는 위원 있음)  
  10분간 감사중지를 선포합니다.
(14시35분 감사중지)

(14시48분 감사계속)

○위원장 강동구 감사를 계속합니다.
  계속해서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장완희 위원님.
장완희 위원 간단하게 자료요청만 하겠습니다.
  과장님께 드릴 말씀인 것 같은데 지금 영화제가 국내에 많이 있지 않습니까, 물론 광역지자체도 하고, 국내 60개든 50개든 그 예산현황을 전체적으로 취합해서 2013년 예산에 반영할 수 있도록 자료를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문화콘텐츠과장 김용범 네, 알겠습니다.
○위원장 강동구 더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시죠?
    (「네.」하는 위원 있음)  
  PiFan사무국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사무국장과 관계직원은 이석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부천국제학생애니메이션페스티벌 사무국 소관 사무에 대한 2012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하겠습니다.
  문화콘텐츠과장께서는 2012년도 주요업무 추진실적에 대해 핵심만 간단하게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문화콘텐츠과장 김용범 PISAF조직위원회 주요업무 추진실적을 보고드리겠습니다.
(보고내용 부록에 실음)

  이상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위원장 강동구 문화콘텐츠과장 수고하셨습니다.
  과장님께서는 감사석에 앉아주시기 바랍니다.
  PISAF 집행위원장님 감사석에 앉아주시기 바랍니다.
  질의하실 위원님께서는 답변자를 지정해서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장완희 위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장완희 위원 장완희 위원입니다.
  저는 국장님하고 과장님께 질의를 드렸으면 좋겠습니다.
  부천국제학생애니메이션페스티벌 저도 올해 개막식에 갔는데 많은 것을 느꼈습니다.
  청소년이 많이 참석하는 청소년 중심의 문화축제인데 부천의 학생들은 보기가 어렵더라고요.
  왜냐하면 집행위원장이나 감독이 다들 지방에 있는 대학에 몸담고 계시다 보니까 그쪽 지역 학생이 많이 참석하는 것 같아서 이 문제는 시 차원에서 진행해야 할 문제인데 우리 관내에 있는 가톨릭대학교, 부천대학교, 유한대학교에 만화 관련 학과를 개설할 수 있도록 해서 관과 학이 같이 연결되고 또 시민과 함께하는, 지역의 학생들과 같이 어울릴 수 있는 장으로 내실을 기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해 주셨으면 하고 부탁드리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강동구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올해 14회째인 국제학생애니메이션페스티벌 수년간 쭉 지켜봤습니다만 예산이나 조직이 그다지 증가되지 않은 선에서 행사의 내실이나 참여도, 양적·질적으로 전문가들이나 본 위원이 보기에도 많이 성장하고 있다라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우리 PISAF 집행위원장님, 조직위원장님 올해가 임기 마지막이죠?
○(사)부천국제학생애니메이션페스티벌집행위원장 최영철 PISAF집행위원장 최영철입니다.
  네, 그렇습니다.
○위원장 강동구 최영철 집행위원장님이 PISAF 조직을 맡고서 상당히 많이 성장을 거듭한 것 같아서 대단히 흐뭇합니다.
  나득수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나득수 위원 나득수입니다.
  행정사무감사자료 4쪽에 보시면 예산액이 2억 7000인데 집행액이 8800이에요.
  그런가요? 500만 원 이상 사업에서.
  그렇죠?
○(사)부천국제학생애니메이션페스티벌집행위원장 최영철 네.  
나득수 위원 집행잔액이 상당히 많이 남았는데 지금 집행률이 32.6%, 2억 정도 남았는데  
○(사)부천국제학생애니메이션페스티벌집행위원장 최영철 지금 이게 12월 12일 기준 자료이고 저희 도비가 굉장히 늦게 결정이 됐습니다.
  도비, 전체적인 예산에 대한 집행 자체를 계획은 저희가 5월부터 진행했었는데 거의 자료를
나득수 위원 지금 우리 사업이 끝난 것 아닙니까?
  행사가 다 끝나지 않았나요?
○(사)부천국제학생애니메이션페스티벌집행위원장 최영철 네, 끝났습니다.
나득수 위원 끝났는데 집행을 왜 못 하신 건가요?  
○(사)부천국제학생애니메이션페스티벌집행위원장 최영철 거기에 대해서 설명을 해드리겠습니다.
  이게 12월 12일 기준으로 집행이 된 상태고 도비 교부에 대한 집행일자를 설명드리겠습니다.
  5월에 경기도지사 시책추진보전금으로 PISAF에 2억 교부 결제가 된 상태에서 8월에 투융자심사 필요가 제기됐습니다.
  그래서 결정된 게 11월 14일, 마지막 9월에 투융자심사 사전실무 검토가 되고 저희에게 10월 1일부터 30일 동안 심사를 진행했고 마지막 예산확정 통고 받은 게 11월 1일입니다.
  그리고 12월 2일에 PISAF 이사회를 개최하여 예산안을 의결했습니다.
  그래서 11월 6일에 저희가 보전금을 받았고 그 상태에서 저희가 예산 자체를 다 홀딩을 해놓았습니다.
  그동안 홀딩이 됐던 예산을 지금 집행 중이고, 이게 12월 12일 기준이고 지금은 80% 이상 집행 중에 있습니다.
나득수 위원 그러니까 행사는 끝났더라도 사후 지금 결제를 하고 있다는 말씀이죠?  
○(사)부천국제학생애니메이션페스티벌집행위원장 최영철 네, 맞습니다.
나득수 위원 그런데 왜 이렇게 차질이 생겼어요?
  물론 투융자심사 때문에 그렇다고 하지만 사전에 준비를 많이 했어야 되지 않나 싶습니다.
○(사)부천국제학생애니메이션페스티벌집행위원장 최영철 거의 1주, 2주에 걸쳐 저희가 계속 도에 쫓아가서 얘기를 했고 여러 가지 도비에 대해서 말씀을 드렸는데 계속 조금 늦어졌던 부분이 있습니다.
나득수 위원 내년에는 이런 일이 없도록 최선을 다해 주시기 바랍니다.
○(사)부천국제학생애니메이션페스티벌집행위원장 최영철 네. 더 일찍 저희가 진행되도록 하겠습니다.
나득수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강동구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PISAF집행위원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이상으로 문화콘텐츠과, 경기콘텐츠진흥원, PiFan사무국, PISAF사무국 소관 사무에 대한 감사를 마치겠습니다.
  복지문화국장님과 문화콘텐츠과장께서는 자리에 잠시 대기해 주시고 PISAF 집행위원장을 비롯한 관계공무원은 이석해 주시기 바랍니다.
  원활한 감사진행을 위해서 약 5분간 감사를 중지하고자 합니다.
  위원 여러분 이의 없으십니까?
    (「네.」하는 위원 있음)  
  5분간 감사중지를 선포합니다.
(15시00분 감사중지)

(15시06분 감사계속)

○위원장 강동구 감사를 계속합니다.
  다음은「지방자치법」제41조, 동법 시행령 제39조 및「부천시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제2조 규정에 의거 한국만화영상진흥원 소관 2012년도 행정사무감사 실시를 선언합니다.
  오늘 한국만화영상진흥원에 대한 감사를 통하여 만화가 미래 문화산업의 주역으로 각광받고 새로운 문화수출콘텐츠로서 경쟁력 확보는 물론 한국만화의 국제화를 선도하는 명실공히 세계 최고의 만화문화 중심지로 인정받을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특히 부천시가 만화산업을 성장동력으로 성장시키고자 노력한 결과 금년 2월 국회에서 제정·공포된「만화진흥에 관한 법률」이 지난 8월 18일 시행되어 우리 시에도 조례 제정을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어 관련 부서에 철저한 준비를 부탁드립니다.
  오늘 감사순서는 수감기관 대표 증인선서, 임직원 소개, 업무보고 청취 및 질의 답변, 강평 순으로 진행하겠습니다.
  먼저 감사에 앞서「부천시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제12조 규정에 의거 본 감사에 출석한 한국만화영상진흥원장의 증인선서가 있겠습니다.
  선서는 증인으로부터 양심에 따라 숨김없이 사실대로를 증언하겠다는 서약을 받기 위한 것임을 인식하여 주시기 바라며「지방자치법」에 의하여 허위로 증언하면 고발될 수 있으며 정당한 이유 없이 출석하지 아니하거나 선서 또는 증언을 거부한 때는 500만 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또한 90만 시민의 대표인 감사위원들 앞에서 성실한 보고와 함께 거짓이 없는 답변으로 금년도에 추진한 업무에 대하여 올바르게 확인받고 평가받을 수 있기를 특별히 당부드립니다.
  그럼 만화영상진흥원 본부장께서는 발언대로 나오셔서 수감기관의 대표로 선서에 임해 주시기 바라며 참석한 임직원은 자리에서 일어나 오른손을 들어주시기 바랍니다.
  진흥원 본부장께서는 선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재)한국만화영상진흥원본부장 오재록
  선서.
  본인은 부천시의회가「지방자치법」제41조와「부천시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제2조의 규정에 의하여 소관 사무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함에 있어서 동 조례 제10조제3항의 규정에 따라 성실하게 감사를 받을 것이며 양심에 따라 숨김과 보탬이 없이 사실 그대로 말하고 만일 거짓이 있으면 위증의 벌을 받기로 서약하고 선서합니다.
2012년 11월 28일

(재)한국만화영상진흥원본부장 오재록

○위원장 강동구 자리에 앉아주시기 바랍니다.
  업무추진 실적보고에 앞서 위원회를 대표하여 만화영상진흥원 임직원 여러분께 한 가지 당부드리겠습니다.
  여러분도 잘 아시는 바와 같이 여러분과 함께한 조직의 수장께서 최근에 국가기관으로부터 불미스러운 일이 적발돼서 우리 시 이미지 추락과 조직에 많은 상처를 주었습니다.
  지난해 말 우리 시 4개 출자·출연기관에 대한 경영진단평가 이후 금년 초 만화영상진흥원이 일하는 조직으로 거듭나고자 조직개편을 단행한 바 있으나 그 이후에 뒷말이 무성해서 본 위원도 기대 반 우려 반 걱정을 많이 했었습니다.
  금년도에도 청렴도시 부천을 만들고자 시 산하 전 공직자들의 많은 노력에도 불구하고 최근 발생된 사건에 대해서는 심히 유감스럽다는 말씀을 먼저 드립니다.
  부천시가 금년도 출연금과 사업비로 약 50억 원을 만화영상진흥원에 지원한 바 있습니다.
  신뢰가 바닥에 떨어진 이런 기관에 앞으로 예산을 지원해야 되는지, 정책적 지원을 계속해야 되는지 고민이 많습니다.
  오죽하면 시가 1000만 원 이상의 공사에 대해서 계약대행까지 하고 있겠습니까?
  뼈를 깎는 자성의 노력이 필요하다고 생각하고, 환골탈태하고 조직원의 한 사람으로서 많은 반성을 해야 될 것 같습니다.
  위원회를 대표하여 복지문화국장께 한 가지 당부드립니다.
  한국만화영상진흥원과 부천문화재단 두 기관에 이런 불미스러운 일이 재발되지 않도록 관리 감독에 특단의 조치를 강구해 주시기 바라면서 향후 시 이미지를 추락시키는 일이 재발될 경우 예산지원 삭감 또는 중단을 비롯한 인원 감축요구 등 의회가 취할 수 있는 모든 조치를 강구하겠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위원님들께서는 현재 원장이 공석인 관계로 관련 규정에 의거 본부장께서 보고하게 됨을 양해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그럼 한국만화영상진흥원 본부장으로부터 팀장 소개와 2012년도 주요업무 추진실적에 대한 보고가 있겠습니다.
  추진실적은 위원님들께서 기이 숙지하고 계시므로 핵심만 간단하게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만화영상진흥원 본부장 나오셔서 팀장 소개와 업무추진 실적보고를 해주시기 바랍니다.
○(재)한국만화영상진흥원본부장 오재록 안녕하십니까. 한국만화영상진흥원 본부장 오재록입니다.
  먼저 최근 진흥원에 불미스러운 일이 발생하여 청렴한 부천의 이미지를 훼손하고 시민들께 누를 끼치게 된 점 머리 숙여 죄송스럽게 생각합니다.
  존경하는 강동구 기획재정위원장님 그리고 위원님들의 깊은 애정과 성원에 감사드리면서 보고에 앞서 저희 진흥원 팀장들을 소개하겠습니다.
  먼저 전략기획팀 박석환 팀장입니다.
  박물관경영팀 이용철 팀장입니다.
  콘텐츠진흥팀장은 현재 공석 중이어서 전병진 차장이 참석하였습니다.
  경영지원팀 방희정 팀장입니다.
  축제사무국 최미영 국장입니다.
  2012년도 한국만화영상진흥원 주요업무 추진실적을 보고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보고내용 부록에 실음)

  이상으로 한국만화영상진흥원 2012년 실적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위원장 강동구 만화영상진흥원 본부장님 수고하셨습니다.
  감사석에 앉아주시기 바랍니다.
  만화영상진흥원 본부장께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당현증 위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당현증 위원 당현증 위원입니다.
  내부적인 사고도 있고 해서 많이 어려우시겠네요.
  거기 규정집에 보니까 감사규정이 있던데 알고 계세요?  
○(재)한국만화영상진흥원본부장 오재록 네, 알고 있습니다.
당현증 위원 정기감사 1년에 한 번 하기로 돼 있죠?
○(재)한국만화영상진흥원본부장 오재록 내부감사 말씀하시는 거죠?
당현증 위원 네.  
○(재)한국만화영상진흥원본부장 오재록 네, 그렇습니다.
당현증 위원 그리고 필요할 때는 수시로 하고.  
○(재)한국만화영상진흥원본부장 오재록 네.  
당현증 위원 감사는 누가 해요?
○(재)한국만화영상진흥원본부장 오재록 저희 감사 두 분이 계십니다. 그 두 분이 하십니다.
당현증 위원 올해 감사 실시했어요?
○(재)한국만화영상진흥원본부장 오재록 올해 2월 결산하고 나서 실시하셨습니다.
당현증 위원 나중에 자료를 주세요.  
○(재)한국만화영상진흥원본부장 오재록 네.
당현증 위원 복지문화국에서 행감자료 제출한 것 있거든요.
  295쪽에 보면 도시미관을 위해서 벽화사업도 하는 모양이에요.  
○(재)한국만화영상진흥원본부장 오재록 네, 시에서 하고 있습니다.
당현증 위원 시에서 의뢰를 하면 그쪽에서 나가서 그림을 그려주나 보죠?
○(재)한국만화영상진흥원본부장 오재록 예산은 시의 예산이고 저희는 관련돼서 작가들과 매칭시키는 역할들을 하고 있습니다.
당현증 위원 이게 왜냐하면 문화도시니까 주로 담장에 가서 만화를 그리는 모양인데 시에서 의뢰가 오면 그 예산범위 내에서 해주죠?  
○(재)한국만화영상진흥원본부장 오재록 네.  
당현증 위원 그 밑에 보면 캐리커처 제작 많이 하죠?  
○(재)한국만화영상진흥원본부장 오재록 네, 그렇습니다.
당현증 위원 본 위원이 과문해서 그런지 몰라도 캐리커처 비용이 이렇게 작가마다 다른 이유는, 이것 내규에 의해서 비용이 정해진 것 아닌가요?  
○(재)한국만화영상진흥원본부장 오재록 저희 자체 내규는 없고 작가 분들 작품의 질이 약간 차이가 있습니다.
  디지털로 작업하시든가 아니면  
당현증 위원 가격 차이가 3만 원에서 23만 원 그렇게 차이가 나는데 차이가 굉장히 많이 나네요.
  작가의 브랜드예요, 아니면 제작과정
○(재)한국만화영상진흥원본부장 오재록 작가의 브랜드도 있고 아까 말씀드린 바와 같이 디지털로, 아이패드나 이렇게 그리는 게 조금 가격이 싸고 그렇지 않고 대형 캔버스에 실질적으로 채색작업까지 하시는 경우가 여기 장재훈 작가나 안중걸 작가 같은 경우인데 금액에 있어서 약간 차이가 있습니다.
당현증 위원 이것은 의뢰가 들어오면 하는 겁니까, 아니면 거기서 알아서 해주는 거예요?
○(재)한국만화영상진흥원본부장 오재록 의뢰가 들어와서 하는 경우도 있고 가령 저희 마케팅 활동이라든지 이런 것을 필요로 해서 저희 자체적으로 판단해서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당현증 위원 검찰청의 지청장 같은 사람들은 알아서 자체 내부적인 결정으로 해주고, 홍보성이 있으니까
○(재)한국만화영상진흥원본부장 오재록 네, 유관기관들  
당현증 위원 비용은 영상진흥원에서 지급을 하고
○(재)한국만화영상진흥원본부장 오재록 지금 이 자료에 나온 것은 저희가 지급한 것이 아니고 시에서 지급한 거로 알고 있습니다.
당현증 위원 과장님, 시에서 홍보성 때문에 지급한 겁니까?
○문화콘텐츠과장 김용범 네, 그렇습니다.
당현증 위원 지청장은 더 비싸고 사무국장은 저렴한 이유가 뭐 있어요?
  298쪽에 보면 지청장은 33만 원이고 사무국장이나 부속실은 저렴하네요.
○(재)한국만화영상진흥원본부장 오재록 현실적으로 한 분께만 드릴 수도 있지만 보좌하는 분들도 저희가 마케팅 활동에 도움을 주실 수 있다고 보기 때문에 약간의 차등을 둬서 예산까지 고려해서 진행하겠습니다.
당현증 위원 알겠습니다.
  하나 궁금한 게 있어서 하려고 하는데 제출된 2012년 2월 법인카드 업무추진비 집행 사본을 보니까 2012년 2월 10일 설 명절 선물 구입비, 발송비 해서 300여만 원이 지출되었거든요.
  이 내역을 자료로, 지금 말씀하실 수 있겠어요?  
○(재)한국만화영상진흥원본부장 오재록 일부 대략은 말씀드릴 수 있고 자료는 추가로 제출하도록 하겠습니다.
당현증 위원 말씀해 보세요.  
○(재)한국만화영상진흥원본부장 오재록 명절 때 보면 저희 이사 분들이 따로 급여를 받지 않으십니다, 명예직으로 있어서.
  이사 분들과 용역, 저희 청소하는 분들 그리고 박물관에 보면 기간제근로자 분들이 계십니다.
  저희 직원이 아니고 이렇게 어려운 곳에서 일하고 내부에서 일하는 분들을 대상으로 명절 때 지급하고 있습니다.
당현증 위원 이사 분들과
○(재)한국만화영상진흥원본부장 오재록 네, 운영위원 그리고 시설 용역관리업체 직원, 박물관 기간제일용직
당현증 위원 자료 주세요.  
○(재)한국만화영상진흥원본부장 오재록 네, 제출하겠습니다.
당현증 위원 법인카드 보니까 Books&Co라는 데는 무슨 업체예요?
○(재)한국만화영상진흥원본부장 오재록 아인스월드에 있는 중식당으로 알고 있습니다.
당현증 위원 그러면 이 자료도 하나 더 보내주세요.  
○(재)한국만화영상진흥원본부장 오재록 네.  
당현증 위원 하루에 200만 원 이상씩 같은 날인데, 무슨 행사가 있었는지 모르지만 2011년 12월 29일에 400여만 원 지출이 됐거든요.
○(재)한국만화영상진흥원본부장 오재록 제가 세부내역은 지금 자료를 갖고 있지 않아서요, 확인해서 보고드리겠습니다.
당현증 위원 그러세요.
  Books&Co 거기에 대한 것도 추가 자료로
○(재)한국만화영상진흥원본부장 오재록 네.
당현증 위원 그렇습니다.
  영상진흥원의 불미스러운 일도 감사기능이 약해서 그런 거라고 볼 수도 있기 때문에, 문화도시 부천의 이미지가 많이 실추됐는데 비 온 뒤에 땅이 굳어진다고 자생력을 많이 키우시고 정화노력도 많이 해주시기 바랍니다.
○(재)한국만화영상진흥원본부장 오재록 네, 명심하겠습니다.
당현증 위원 질의 이상 마칩니다.
○위원장 강동구 나득수 위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나득수 위원 나득수입니다.
  만화영상진흥원에 부천시 혈세가 매년 50억 정도 투입되고 있습니다.
  그것은 알고 계시죠?  
○(재)한국만화영상진흥원본부장 오재록 네.  
나득수 위원 2010년하고 2011년 결산서를 보니까 2010년도에는 그래도 7억 6000 정도 이익이 났어요.
  당기순이익이 났단 말입니다.
  그런데 2011년도에는 사업비 수입이 20억 정도가 증가됐는데 당기순이익은 마이너스 3억 6000이 났어요.
  이것은 사업을 더 많이 확장한 결과인가 아니면 어떤 원인인가 분석을 해주시겠어요.  
○(재)한국만화영상진흥원본부장 오재록 2010년도와 2011년도에는 회계기준에 있어서 차이가 있었던 거로 알고 있고 그 다음에 감가상각비라든지 이런 것들이 반영이 된 거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저희 사업비 부분을 결산할 때 반영하고 있지는 않고 자부담 부분에서 마이너스가 발생할 수밖에 없는 현상이 지금 나타나고 있고 2010년도, 2011년도 대비해 보면 자부담 수익이 계속 늘어나고 있어서 이 손실 부분은 감소하고 있는 추세입니다.
나득수 위원 2012년도는 그런데 2011년도가 마이너스가 많이 나와요.
  그 원인이 감가상각을 다시 했다는 겁니까?
  그 전에는 감가상각을 안 하다가 감가상각을 했다는 겁니까?
○(재)한국만화영상진흥원본부장 오재록 지출과 관련된 2010년도에 비용이 증가하였습니다.
  그렇게 현재까지는 파악하고 있습니다.
나득수 위원 그러면 현금흐름표를 볼까요, 지금 현금흐름표를 봐도 감가상각에 의한 마이너스가 나오지 않거든요.
  회계담당 팀장님이 누구십니까?
○(재)한국만화영상진흥원본부장 오재록 경영지원팀장이 회계를 맡고 있습니다.
○위원장 강동구 경영지원팀장 발언대로 나오시기 바랍니다.
  발언대에 서주세요.
  소속, 직위, 성명을 말씀하세요.
○(재)한국만화영상진흥원경영지원팀장 방희정 한국만화영상진흥원 경영지원팀장 방희정입니다.
나득수 위원 본부장님께서 마이너스 나오는 게 감가상각에 의한 당기순손실이 나온다고 했는데 그게 맞습니까?
○(재)한국만화영상진흥원경영지원팀장 방희정 감가상각비가 2010년 대비 2011년 비용이 증가하였고  
나득수 위원 어느 정도 증가했죠?  
○(재)한국만화영상진흥원경영지원팀장 방희정 결산서 44쪽에 보시면 5000 정도 증가했습니다.
나득수 위원 증가한 이유가 뭐예요?  
○(재)한국만화영상진흥원경영지원팀장 방희정 2010년에 저희 상영관이 설치됨으로써 자산이 증가했고 2011년도에 그 자산 증가된 내용에 대해서 감가상각이 진행되었습니다.
나득수 위원 새로운 자산이 투입돼서 감가상각이 증가됐다는 소리예요?
○(재)한국만화영상진흥원경영지원팀장 방희정 네, 그렇습니다.
나득수 위원 제가 분석한 것은 그렇지 않습니다.
  지금 감가상각비 2억 1000만 원이 증가됐는데 비품의 증가는 2억 5000밖에 안 돼요.
  그러니까 이것은 회계처리를 잘못해서 여태까지 감가상각을 안 하다가 2011년도에 감가상각을 한 결과가 나타난 것 같습니다.
  그게 맞나요?  
○(재)한국만화영상진흥원경영지원팀장 방희정 저희가 유형자산과 무형자산 두 가지로 분류되어 있는데 만화도서 자료도 자산에 포함돼서 현재 감가상각이 같이 진행되고 있거든요.  
나득수 위원 그것은 당연한 거죠.  
○(재)한국만화영상진흥원경영지원팀장 방희정 단순히 비품뿐만 아니라  
나득수 위원 2011년 기준을 말하는 거예요.
○(재)한국만화영상진흥원경영지원팀장 방희정 네, 2011년 기준이요.  
나득수 위원 자료로 제출해 주시고, 지금 마이너스 당기순이익이 난 것은 순수한 감가상각이기 때문에 난다 이거죠?
  본부장님, 사업은 잘했다 이거죠?  
○(재)한국만화영상진흥원본부장 오재록 네, 그렇습니다.
○(재)한국만화영상진흥원경영지원팀장 방희정 2011년 사업비도 많이 지출됐습니다.
○(재)한국만화영상진흥원본부장 오재록 사업비와는 분리돼서 운영이 되고 있는 거고 2009년도 개원하고 2010년도 넘어오면서 감가상각 부분의 처리가 변경이 있었던 것 같은데 그 부분은 저희가 확인해서 보고드리겠습니다.
나득수 위원 그러십시오.
  감사보고서에는 그런 게 언급이 안 돼 있어요.
  그러니까 그것을 자료로 해주시고
○(재)한국만화영상진흥원경영지원팀장 방희정 네, 알겠습니다.
○위원장 강동구 경영지원팀장 자리에 앉아주시기 바랍니다.
나득수 위원 행정사무감사자료 13쪽을 보실까요.
  2012년도에 집행잔액이 많이 남아 있어요.
  몇 가지 남아 있어요.
  그중에 특히 전략콘텐츠개발사업 있죠, 그게 지금 90% 정도 집행잔액이 남았는데 이유가 뭡니까?
○(재)한국만화영상진흥원본부장 오재록 이 사업은 저희가 독자적으로 예산을 투입해서 하는 사업이 아니고 포털기업 다음과 저희가 함께 협력하는 사업입니다.
  그래서 연초에 다음과 2억 8000 정도의 규모로 출판사업을 다음의 비용을 가지고 진행하기로 협약을 맺어서 기초예산 수립할 때는 반영하였습니다.
  그런데 사업을 쭉 진행하면서 현재까지 출판되는 도서가 3종밖에 진행이 되지 않았습니다.
  실질적으로는 다음 쪽에서 입금이 돼야지만 저희가 진행할 수 있는 것인데 당초의 협약보다는 비용 부분에서 최대의 비용으로 일단 설정했던 거고 그래서 현재까지 집행한 거는 10월 말 기준으로 2600만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나득수 위원 연말까지 예상 집행액은 어느 정도?  
○(재)한국만화영상진흥원본부장 오재록 연말까지 해도 3000 정도밖에 넘어가지 않을 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이것은 독자들이 다음 사이트에서 자기가 원하는 책을 제작해 주십사라고 요구하는 건데 그게 일정한 수량이 되면 제작하기로 했거든요.
  그런데 저희가 예상했던 것보다 그러한 요구가 많지 않아서 실제 협력사업으로는 3개 종 정도 올해 완결될 것 같습니다.
  순수하게 외부재원이 들어왔다가 지출되는 형태입니다.
나득수 위원 14쪽에 보면 만화작가의 숲 조성 있죠?  
○(재)한국만화영상진흥원본부장 오재록 네.  
나득수 위원 거기도 지금 80% 집행잔액이 있는데 그 원인은 뭡니까?
○(재)한국만화영상진흥원본부장 오재록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저희가 거장만화가라든지 아니면 신진작가들의 인큐베이팅을 위해서 만화작가의 숲을 조성하는 것으로 사업을 계획하였습니다.
  위치는 현재 영상문화단지에 있는 큐브관을 활용하는 것으로 지난번 저희 만화축제 때까지 전시관으로 활용했는데 그곳을 공사해서 새로운 시설로 확장하고자 기획을 하였습니다.
  그런데 진행하면서 어떠한 작가들이 선정될 것인가 또는 어떻게 인큐베이팅을 할 것인가에 대한 좀 더 깊은 고민들이 내부에 있었고 그래서 이 사업은 조금 속도를 조절하면서 진행하자라고 해서 현재까지 집행이 늦어지고 있는 상황인데 저희는 이게 내년도까지 필요하면 명시이월을 해서라도 좀 더 완결되고 안정된 형태로 작가의 숲을 조성하려고 추진 중에 있습니다.
나득수 위원 알겠습니다.
  그리고 2010년도에 국비 등 반납액이 6600만 원 정도 됩니다. 그 다음에 2011년도에는 1억 7000 정도 돼요.
  왜 이렇게 국비 등 반납액이 증가되는지, 국비 등 반납액이 왜 발생하는지 거기에 대해서 설명해 주십시오.
○(재)한국만화영상진흥원본부장 오재록 전체적으로 예산, 국비의 지원규모가 늘어난 측면이 하나가 있고, 저희가 지원사업을 전개하다 보면 저희가 원하는 수준의 작품이나 지원을 충족시키지 못하는 경우들이 발생하다 보니 지원하려고 해도 선정이 되지 않는 것입니다.
  적격업체가 아닌데 저희가 지원하는 것은 사업목적에 타당하지 않다고 판단이 됐고 그러다 보니 일정하게 잔액이 발생하기도 하고 또한 오늘의 우리 만화상 같이 문광부 국비로 가는 상 중에 수상작이 없는 경우도 발생합니다. 그러면 시상금이 잔액으로 남는 그런 현상들이 발생하고, 이 부분은 문광부와 사업을 진행하면서 충분히 협의를 하면서 잔액들을 조정하고 있습니다.
나득수 위원 잔액이 발생하지 않도록 추진해 주시는 게 더 낫지 않을까요?  
○(재)한국만화영상진흥원본부장 오재록 네, 맞습니다.
  가능하면 최대한 저희가 계획을 올바로 세워서 잔액이 남지 않도록 더욱더 사업을 추진하겠습니다.
나득수 위원 그리고 마지막으로 한 가지만 하겠습니다.
  집기비품에 대해서 재고조사 실시했습니까?
○(재)한국만화영상진흥원본부장 오재록 네, 재물조사 실시했습니다.
나득수 위원 그래서 다 정리됐습니까?
○(재)한국만화영상진흥원본부장 오재록 실무 차원에서 정리된 걸로 저는 보고를 받았습니다.
나득수 위원 그 자료도 제출해 주십시오.  
○(재)한국만화영상진흥원본부장 오재록 네.  
나득수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강동구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안효식 위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안효식 위원 본부장께 질의하겠습니다.
  자료 13쪽, 방금 존경하는 나득수 위원님이 질의한 것입니다.
  오픈마켓용 만화콘텐츠 제작지원, 전략콘텐츠 개발, 다음 쪽에 오늘의 우리 만화, 그 다음에 만화클러스터 작가·기업 육성, 만화·애니산업 개발지원사업, 만화작가의 숲 조성, 국제만화가대회 네트워크 강화, 경영효율성 증대.
  본부장께서 본 위원들의 질의내용 예상 답변을 비표까지 작성해서 아주 제대로 준비하셨군요, 1번에서 8번까지.  
○(재)한국만화영상진흥원본부장 오재록 자료제출 시기와 예산집행 시기의 차이가 발생하는 부분을 했습니다.
안효식 위원 여기 보면 비표 1번부터 8번까지 집중적으로 질의할 거다 이래서 공부를 많이 하셨다 이 말입니다.
  8번까지 매겨놓고 준비를 제대로 하셨군요.  
○(재)한국만화영상진흥원본부장 오재록 네.
안효식 위원 예상 질의번호가 딱 매겨져 있는 것 보니까.
  그것은 그렇고, 이것은 잘하셨다는 얘기고요.
○(재)한국만화영상진흥원본부장 오재록 고맙습니다.
안효식 위원 집중 대비 공부를 하셨다는 얘기입니다.
  추진실적자료 9쪽에 타이틀이 박물관-수도권 대표 관광 명소, 체험교육장으로 자리매김했다고 돼 있고, 전방위 마케팅으로 박물관 관람객이 22만 8531명, 전년 대비 12% 증가 이것 10월 말 현재죠?  
○(재)한국만화영상진흥원본부장 오재록 네, 그렇습니다.
안효식 위원 여기 박물관 관람객이 22만인데 부천지역이 몇 %가 되고, 수도권이 몇 %가 되고, 지방이 몇 % 됩니까?
○(재)한국만화영상진흥원본부장 오재록 저희가 전수조사를 할 수는 없지만 마케팅조사와 축제 때 추출조사를 하였습니다.
  대략 축제기간 중 부천지역 같은 경우에는 35% 정도를 점유하는 거로 추정이 가능하고, 평상시에 마케팅조사는 지난 1월에 실시하였는데 저희가 20% 정도 점유하는 거로 나오고 있습니다.
안효식 위원 부천시민이요?
○(재)한국만화영상진흥원본부장 오재록 네, 그렇습니다.
  저희가 1년에 한 번 정도씩 조사하는데 연말에 조사하면 그 비율 자체가 연초 대비 변동이 있으리라 예상됩니다.
안효식 위원 부천이 20%, 수도권, 지방 이렇게는 분류 안 됩니까?
○(재)한국만화영상진흥원본부장 오재록 부천 그리고 경기도, 인천 이렇게 분류하고 있는데 개별적인 아주 구체적인 데이터는 제가 확인해서 제출해야 될 것 같습니다만
안효식 위원 22만이면 수도권의 50% 정도 되나요?  
○(재)한국만화영상진흥원본부장 오재록 그 이상입니다.
안효식 위원 50% 이상?
○(재)한국만화영상진흥원본부장 오재록 네.
안효식 위원 나머지 지방에서도 온다는 얘기죠?  
○(재)한국만화영상진흥원본부장 오재록 경기도, 서울, 인천을 제외하면 10% 안팎으로 예측하고 있습니다.
안효식 위원 이 질의를 왜 드리는가 하면 수도권 대표 관광 명소, 체험교육장으로 자리매김했다고 했는데 자리매김 못 했습니다.
  왜 이 질의를 드리느냐, 만화박물관하고 진흥원 사이 그 공간에서 흡연이 됩니까, 안 됩니까?
○(재)한국만화영상진흥원본부장 오재록 현재는 흡연이 되는 거로 돼 있습니다.
안효식 위원 그래도 흡연장소를 도로 쪽으로 빼든지 한쪽으로 흡연장소를 정해서 흡연하게 해야지 정문입구에, 데스크 밖에 나와서 피워도 제재를 못 하는 거잖아요?
○(재)한국만화영상진흥원본부장 오재록 네.
안효식 위원 그런 데 어린이가 많이 오잖아요?
○(재)한국만화영상진흥원본부장 오재록 네, 그렇습니다.
안효식 위원 제가 11월 18일에, 실례입니다. 부산에 있는 대학친구 아들이 고3인데 만화에 미쳤답니다. 그래서 인터넷을 뒤져본 결과 한국만화영상진흥원이 부천에 있습니다, 만화박물관도.
  저에게 긴급히 요청해서 제가 아침부터 부천역에 차 가지고 가서 그날 안내를 다 했습니다.
  11월 18일은 일요일입니다.
  출입구에 딱 들어갔는데 그날도 휴일이니까 애들이 많더라고요.
  출입구 바로 밖에, 저도 담배를 피웁니다만 도로가에 담배를 피우러 갔는데 입구 양쪽에서 피우고 있더라고요.
  제가 담배꽁초와 쓰레기를 주워서 쓰레기통에 계속 담았습니다.
  그래도 데스크에서는 누구인지를 모릅니다.
  그런데 그분들은 계속 피우고 있더군요, 양쪽에 꽁초도 많고.
  제가 뭐라 할 수는 없고, 그 부분이 운영팀장 책임인가요? 박물관 운영팀 책임이겠죠?  
○(재)한국만화영상진흥원본부장 오재록 운영팀 책임보다는 저희가 정책적으로 금연이라든지
안효식 위원 더 크게 말하면 본부장 책임이죠?  
○(재)한국만화영상진흥원본부장 오재록 네, 맞습니다.
안효식 위원 그런 부분도, 특히나 애들이 많이 오는데 흡연장소를 한쪽으로 해서 거기에서 못 피우도록 도로가로 정해주든지, 그 부분이 있었고, 정자가 3개 있죠?  
○(재)한국만화영상진흥원본부장 오재록 네.
안효식 위원 1시 30분인가 정자에, 정말로 제가 현장을 목격했는데 막걸리, 맥주 다 갖다 놓고 아저씨들 세 사람이 완전히 대낮에 술판이더라고요.
  도저히 안 돼서 제가 제지할 수 없으니까 데스크에 얘기했습니다.
  데스크에 얘기하니까 경비실에서 조치를 했죠.
  그런데 이 상황을 본부장은 보고 안 받았습니까?
○(재)한국만화영상진흥원본부장 오재록 네, 보고 못 받았습니다.
안효식 위원 그러면 그 데스크에 있는 직원은 무슨 직원입니까? 만화박물관 안에서 일요일에 매표하는 직원.
○(재)한국만화영상진흥원본부장 오재록 아마 직원들이 경미한 거라고 생각해서 보고를 안 했을 수도 있겠습니다만
안효식 위원 제가 누구인지 따질까봐 최종적으로 명함을 줬습니다.
  나중에 경비반장인가 경비아저씨인가 저에게 처리했다고 전화가 왔습니다. 그때도 제가 계속 안에 있었습니다. 처리하는 것까지 다 봤습니다.
  그런데 만화영상진흥원 본부장에게 보고 안 한다?
  다른 사람이 보기에는 제가 그냥 감사하려고 암행감찰 나가는, 본 사람은 그렇게 얘기할 거예요. 감사를 이틀 앞두고 갔으니까 암행감찰이죠.
  그런데 자랑스러운, 부산에서까지 왔는데, 한국만화영상진흥원이 부천에 있고 만화박물관이 있어서 데리고 왔는데 술주정하는 모습, 담배는 피워대고, 저를 믿고 정말로 반갑게 잘 됐구나 하고 왔는데, 저 부천역까지 가서 태워오고 태워다 주고 그랬습니다, 물론 친구지만.
  부산에서 온 그 학생이 그것을 보는 모습, 관리를 제대로 안 한 것이 누구 책임입니까?
  본부장 책임이죠?  
○(재)한국만화영상진흥원본부장 오재록 네.
안효식 위원 그리고 보고체계도 안 돼 있고, 분명히 거기 명함에 기획재정위원회라고 써 있는데 보고가 전혀 안 돼 있다, 팀장도 모른다.
  아까 소홀해서 보고 안 했다고 하는데 그게 소홀할 문제입니까?
  그 사람들이 가볍게 생각했을 것 같습니까?
  제가 암행감찰이라는 소리를 안 드렸기 때문에 명함을 주고 왔다니까요.
  부산에서 올라온 친구 아이한테 제가 대창피 당했습니다.
  한국만화박물관, 한국만화영상진흥원에 아버지 친구가 안내해서 갔는데 술판이나 벌이고 담배나 피워대고.
  저는 자랑스럽게 갔습니다.
  보고도 안 하고 관리도 안 되고 이게 바로 5분 전이죠.
  그런데 여기 자료에는 멋지게 돼 있습니다.
  본부장, 관광명소로 자리매김하려면 그런 것도 다 제대로 하셔야죠.  
○(재)한국만화영상진흥원본부장 오재록 네. 위원님 말씀해주신 대로 금연과 관련된 부분뿐만 아니고 나머지 쾌적한 공간이 될 수 있도록 다시 한 번 점검하겠습니다.
안효식 위원 제가 신원을 밝히지 않았던 것도 아닌데 보고도 안 하고 어떻게 그럴 수가 있습니까?
  그렇기 때문에 거기에 연계해서 질의하겠습니다.
  감사제출자료 125쪽이고 보고자료는 15쪽입니다.
  한국만화영상진흥원 조직 운영에 대한 쇄신방안, 그 다음 보고자료 15쪽에는 조직 내 의사소통 활성화를 위한 워크숍, 워크숍에 보면 커뮤니케이션 스킬강화 학습, 팀별 갈등요인 분석 및 해소를 위한 활동 이렇게 돼 있고 제출자료에 보면 소통과 협력 중심의 조직문화 창출, 소통을 통한 행복한 조직 만들기, 소통을 통한 부서 이기주의 타파, 의사소통 채널 확보.
  보고가 안 되는 부분 이것 다 워크숍 해서 허탕이라는 얘기입니다.
  내용에는 아주 그럴싸하게 돼 있는데 소통이 안 되는 거죠. 그렇죠?
  본부장, 보고가 안 됐으니까 소통이 안 되는 거죠?  
○(재)한국만화영상진흥원본부장 오재록 네. 소통을 좀 더 충실하게 하지 못한 것 같습니다.
안효식 위원 그리고 최근 만화영상진흥원장의 사퇴에 대해서, 결국 그것도 내부갈등에 의한 이러저러한 소문인데 본부장이 직원 조직관리를 똑바로 하시고 워크숍 때 서로 갈등이 일어나지 않도록 직원들 간 제대로 소통할 수 있도록 잘 관리해 주시기 바랍니다.
○(재)한국만화영상진흥원본부장 오재록 네. 조직관리에 만전을 기하겠습니다.
안효식 위원 이상 질의 마치겠습니다.
○위원장 강동구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당현증 위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당현증 위원 행정사무감사자료 96쪽부터 만화영상진흥원 비용 지출금액인데, 91쪽 하단에 보면 진흥원 시설관리를 용역을 주죠?  
○(재)한국만화영상진흥원본부장 오재록 네, 그렇습니다.
당현증 위원 에스엔아이솔루션하고 주식회사 글로벌종합관리 그렇게 두 군데에 나눠줬어요?  
○(재)한국만화영상진흥원본부장 오재록 컨소시엄으로 돼 있습니다.
당현증 위원 일반경쟁입찰로 해서 줬는데 회사는 두 군데로 나눠서  
○(재)한국만화영상진흥원본부장 오재록 네, 두 개 회사가 컨소시엄을 구축해서 저희 입찰에 참여해서 현재 용역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당현증 위원 컨소시엄이면 한쪽에 줘야지 둘이 같은
○(재)한국만화영상진흥원본부장 오재록 법인이 달라서 한쪽은 그렇습니다.
당현증 위원 그래서 일반경쟁입찰로 해서?
○(재)한국만화영상진흥원본부장 오재록 네.  
당현증 위원 그렇게 하다가 2011년 9월분부터는 에스엔아이솔루션 단독으로 됐어요.  
○(재)한국만화영상진흥원본부장 오재록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지금 실제 지출은 두 개 회사에 공동으로 나가고 있는데 저희 내부에서 품의를 같이 올리다 보니까 제출 자료에는 하나의 컨소시엄으로 봐서 이렇게 제출하게 됐습니다.
당현증 위원 그럼 지금도 컨소시엄으로 두 군데 나눠진 거죠?
○(재)한국만화영상진흥원본부장 오재록 네, 그렇습니다.
당현증 위원 한 번 계약하면 1년 계약이에요, 아니면    
○(재)한국만화영상진흥원본부장 오재록 2년입니다. 올해 12월 31일이면 계약이 종료가 됩니다.
당현증 위원 그런데 제출된 자료에는 갑작스럽게, 93쪽 보면 44번, 45번에 에스엔아이솔루션하고 글로벌종합관리로 하다가 50번에 갑자기 에스엔아이솔루션으로 바꿨어요. 그렇죠?  
○(재)한국만화영상진흥원본부장 오재록 네.
당현증 위원 바꾸고, 2년 계약이라고 지금 국장님이 말씀하시는데 그것도 이해가 안 가는 게 97쪽에 보면 40번 관리용역비 6월분까지는 4054만 7000원을 주다가 7월부터는 400여만 원 올라간 4424만 1000원을 주거든요.
  2년 계약인데 어떻게 중간에 이렇게 바뀌어요?
○(재)한국만화영상진흥원본부장 오재록 중간에 안내지 계약변동이 있었고, 올해 7월 31일 같은 경우에는 정부의「최저임금법」이 개정돼서 그 최저임금에 맞춰서 용역사 직원들의 임금수준을 향상시키다 보니까 중간에
당현증 위원 계약이 2년이면 확정계약 아니에요?  
○(재)한국만화영상진흥원본부장 오재록 그렇습니다.
  금액은 확정돼 있는데
당현증 위원 중간에 그쪽에서 그렇게 이야기했다고 해서 400여만 원씩 올려준다는 건 규정에 어긋나는 것 아니에요?  
○(재)한국만화영상진흥원본부장 오재록 실은 업체의 요구도 있었지만 저희 내부에서 청소하고 경비하는 분들의
당현증 위원 계약에 의한 거니까, 그것은 컨소시엄으로 들어왔든 어떻든 확정계약 아니겠어요, 거기 인원이 늘건 줄건.
  그리고 더 이해가 안 가는 것은 98쪽 62번 보면 축제기간이라고 해서 또 추가경비 용역으로 120만 원 더 줬어요.
  확정계약인데, 이게 2년간 계약인데 이렇게 유동적으로 거기서
○(재)한국만화영상진흥원본부장 오재록 아까 말씀드린 그런 내용으로 중간에 계약변경을 두 차례 시행했던 거고 그 다음에 축제기간 중에 저희 축제 장소가 진흥원 이외에 현장들이 발생하면서 추가 투입되는 인원들에 대해 지급이 발생하게 되었습니다.
당현증 위원 입금을 에스엔아이솔루션에만 주는데 좀 전에는 컨소시엄이라고 해서 두 군데
○(재)한국만화영상진흥원본부장 오재록 두 군데로 나눠서 지급하고 있고
당현증 위원 지금도 그렇다는 거예요?  
○(재)한국만화영상진흥원본부장 오재록 네, 그렇습니다.
  그런데 지금 제출된 자료에 저희가 하나의 건으로 보다 보니 명기를 하게 된 것, 이 부분은 저희가 자료 제출을 조금 더 구체적으로 하지 못한 소홀함입니다.
당현증 위원 있다가 없어지면 그렇고 중간에 계약을 변경하고 최저 임금선이 있어서 그랬다는 것은, 그 변경계약서 있죠?  
○(재)한국만화영상진흥원본부장 오재록 네, 있습니다.
당현증 위원 자료로 제출해 주세요.  
○(재)한국만화영상진흥원본부장 오재록 네.  
당현증 위원 그리고 제출되는 자료가 분명해야지 감사하는 입장에서는 그렇지 않겠어요?
○(재)한국만화영상진흥원본부장 오재록 네. 제가 좀 더 꼼꼼히 살펴봤어야 되는데 송구합니다.
당현증 위원 질의 마칩니다.
○위원장 강동구 나득수 위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나득수 위원 위원장님, 회계팀장 다시
○위원장 강동구 경영지원팀장 발언대로 나와주시기 바랍니다.
나득수 위원 저도 잠깐 착오를 했는데, 제가 재무제표를 다시 꼼꼼히 보니까 2010년에 감가상각 4억 1500만 원 정도 했어요.
  2011년도에는 감가상각을 4억 1300만 원 정도 했어요.
  그러면 팀장님께서 모르면 모른다 이렇게 해야지 감가상각을 더 많이 했기 때문에 당기순손실이 났다 이렇게 대답하시면 안 되죠.
○(재)한국만화영상진흥원경영지원팀장 방희정 네. 제가 본 내용 숙지를 잘 못한 것 같습니다.
  죄송합니다.
나득수 위원 다시 확인하세요.
○(재)한국만화영상진흥원경영지원팀장 방희정 네, 알겠습니다.
  다시 확인해서 보고드리겠습니다.
○위원장 강동구 경영지원팀장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나득수 위원 다음 질의입니다.
  지금 진흥원이 소유한 차량은 몇 대입니까?
○(재)한국만화영상진흥원본부장 오재록 3대입니다.
나득수 위원 진흥원에 2011년 잉여금 발생액이 4억 8000 정도 돼요, 이익잉여금으로 남아있는 금액이. 그렇죠?
○(재)한국만화영상진흥원본부장 오재록 네, 그렇습니다.
나득수 위원 차량을 1대 구입하셨죠?
○(재)한국만화영상진흥원본부장 오재록 네.
나득수 위원 차량을 어떤 절차에 의해서 구입하셨어요?  
○(재)한국만화영상진흥원본부장 오재록 저희 잉여금이 발생했고 차량은 전년도부터 만화와 관련된 산업과 지원 등이 커지면서 차량의 요구 수요가 계속 발생하고 있었습니다.
  기존에 있었던 봉고차와 승용차 1대 가지고 운영하기에는 문제가 많다, 그리고 만화가분들의 의전적인 부분까지 고려가 됐었고 그래서 전년도에 저희가 리스형태로 차량을 구입하려고 했으나 이사회에서 2011년도에 구입보다는 다시 추진하는 게 좋겠다, 그 예산은 직원들의 복리후생 쪽으로 쓰는 게 좋겠다고 해서 한 번 차량의 구입이 부결됐던 적이 있고, 올해 다시 차량의 수요와 필요성이 계속 대두가 되었고 상반기 3월 이사회 때 전년도에 발생한 잉여금에서 차량을 구입하는 거로 의결해서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나득수 위원 이사회 의결을 거쳐서 감독기관인 시 집행부 문화콘텐츠과에서 승인을 해주신 거죠?
○(재)한국만화영상진흥원본부장 오재록 네, 그렇습니다.
나득수 위원 만화영상진흥원 정관 제30조를 보면 잉여금의 처리입니다.
  진흥원의 각 회계연도 결산서상의 잉여금은 이사회 의결을 거쳐서 다음 각 호의 순위에 따라 처리한다고 했어요.
  첫 번째 이월손실금의 보전, 두 번째 다음 연도 목적사업을 위한 사업비, 세 번째 기본 재산으로 편입하기 위한 적립.
  이 차량 구입한 것은 이 세 가지 요건에 해당되지 않습니다.
  물론 이사회 의결을 거쳤다고 하지만 잉여금은, 시 출연금에는 이자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이 세 가지 목적 외에는 사용할 수가 없는 겁니다.
  제 생각에는 적절지 않다고 생각하는데 어떻게 생각하세요?  
○(재)한국만화영상진흥원본부장 오재록 저희가 3월에 이사회를 할 때 잉여금 자체가 출연금, 자부담, 다른 추가수입 등으로 발생하였던 상황에서 목적사업이라든지 이런 사업의 원활함을 위해서 광범위하게 해석한 감은 있다고 생각합니다.
나득수 위원 정관 제30조에 보면 해당사항이 없다니까요.
  그래서 이것은 본부장님이 업무숙지를 잘 못하신 거다 이 말씀입니다.
○(재)한국만화영상진흥원본부장 오재록 네.
나득수 위원 반드시 차량이 필요하면 예산을 수립해서 의회의 의결을 거쳐야 하지 않나 생각됩니다.
  다음부터는 반드시 이런 과정을 거쳐주십시오.
○(재)한국만화영상진흥원본부장 오재록 네, 그렇게 하겠습니다.
나득수 위원 정관이라든가 조례라든가 이런 것은 우리가 지켜야 할 규정 아닙니까?
○(재)한국만화영상진흥원본부장 오재록 네.
나득수 위원 업무를 잘 숙지해 주시기 바랍니다.
○(재)한국만화영상진흥원본부장 오재록 네.  
나득수 위원 마지막으로 하나 제안하겠습니다.
  위원장님, 국장님께 제안드립니다.
○위원장 강동구 복지문화국장 잠깐 발언대로 나와 주시기 바랍니다.
나득수 위원 국장님께 제안드립니다.
「한국만화영상진흥원 설치 및 운영 조례」제17조에 보면 공무원의 파견 및 겸임이라는 규정이 있습니다.
  시장은 진흥원의 효율적인 운영과 관리를 위하여 필요한 경우에는 관계법령에 따라 소속 공무원을 파견하거나 겸임하게 할 수 있다는 규정이 있어요.
  진흥원의 인사문제라든가 또한 불미스러운 문제라든가 그 다음에 업무미숙이라든가 이런 것들을 봤을 때 우리 공무원들을 파견해서 관리 감독을 철저히 할 수 있도록 그런 방안을 제안드리는데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복지문화국장 송재용 그 부분은 저희들이 정책적으로 검토를 해보겠습니다.
나득수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강동구 복지문화국장께서는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강병일 위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강병일 위원 수고하십니다. 강병일입니다.
  본부장님, 만화영상진흥원의 예산이 점점 불어나고 있어요, 사업도 다양화되고 있고.
○(재)한국만화영상진흥원본부장 오재록 네, 그렇습니다.
강병일 위원 사실 지방자치단체에서 영상진흥원을 안고 가기에는 버거운 때가 온 것 같습니다.
  문화관광부로 가야 되는 시점이 언제쯤이라고 생각하세요?  
○(재)한국만화영상진흥원본부장 오재록 전년도 보고 때 말씀드린 바와 같이 저희 진흥원이 중앙기관화하는 데에 끊임없는 노력을 경주해야 된다고 말씀드렸고 그리고 만화진흥법이 통과됨으로 인해서 만화진흥기구에 대한 여러 가지 이해와 요구들이 소위 정치권에 충분하게 지금 전달되고 있다고 봅니다.
  만화의 날을 통해서 각 대선캠프의 정책토론회도 거쳤기 때문에 아마 새로운 정부가 출범하면 저희 만화영상진흥원, 또 만화진흥기구의 설치문제가 공론화될 거로 예상이 돼서 최대한 빠른 시일 내에 중앙기관화를 추진하는 데 저희들은 함께 노력하고 있습니다.
강병일 위원 그렇죠. 어제오늘 얘기가 아니었으니까 하여튼 부천시도 그렇고 정치권도 그렇고 만화영상진흥원도 준비를 해주셔서 경영 효율성 증대에 박차를 가해 주시기 바랍니다.
○(재)한국만화영상진흥원본부장 오재록 네.  
강병일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강동구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만화영상진흥원 본부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이상으로 한국만화영상진흥원 소관 사무에 대한 감사를 마치겠습니다.
  이어서 복지문화국과 한국만화영상진흥원에 대한 강평을 하겠습니다.
  강평에 앞서 원활한 감사진행을 위해서 약 10분간 감사를 중지하고자 하는데 위원 여러분 이의 없으십니까?
    (「네.」하는 위원 있음)
  감사를 중지합니다.
(16시08분 감사중지)

(16시43분 감사계속)

○위원장 강동구 감사를 계속하겠습니다.
  복지문화국 2012년도 행정사무감사 총괄적인 강평을 하겠습니다.
  먼저 문화예술과 소관 사항입니다.
  우리 시의 대표적 축제인 복사골예술제가 28회에 이르고 있으나 아직까지 관 주도로 이루어져 시민과 함께하는 축제로 거듭나지 못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민간인 스스로 축제추진위원회를 구성해서 시민이 자발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시민 주도의 행사가 치러질 수 있는 방안을 강구 추진해 주시기 바랍니다.  
  시 산하 출연기관인 문화재단의 이사장, PiFan의 조직위원장직을 아직도 시장이 맡고 있으나 이제는 관 주도에서 민간으로 전환하여 운영하는 것이 효율적이라 판단되므로 관련 규정을 개정하여 시행하는 방안을 검토해 주시기 바랍니다.
  우리 시는 부천시를 대표하는 예술단체인 부천필이라는 콘텐츠를 가지고 있으며 이러한 훌륭한 콘텐츠를 이용하여 우리 시를 외국에 널리 알리는 것도 중요하므로 외국 자매 우호도시와의 공연을 통한 문화예술 교류도 문화예술을 외국에 알리는 좋은 방안이므로 우리 시를 자랑하고 알릴 수 있는 방안이 무엇인지 다방면으로 검토하여 추진해 주시기 바랍니다.
  문화예술회관 건립은 막대한 재원이 소요되고 건립에 소요되는 재원인 부지매각이 지연되고 있으므로 ARS 여론조사 등 여러 매체를 통한 시민의견 수렴을 거친 후 결과에 따라 문예회관 건립을 판단하여야 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충분한 검토 후 추진해 주시기 바랍니다.
  고강동 선사유적지와 연결되어져 있는 여월동 산3번지 천제단 발굴지 관리와 그동안의 유적 발굴을 토대로 선사유적박물관 건립을 추진하여 시민들에게 부천시가 선사유적지임을 알릴 수 있도록 정책사업으로 추진할 수 있는 관리계획을 수립하여 2013년 업무보고 시 보고바랍니다.
  예술단체 및 예술인에게 지원되는 예산이 문화예술발전기금이나 일반회계로 지원되고 있으나 이를 구분하기 위한 명확한 체계가 없으며 현재 조성된 50억 기금으로는 아마추어 예술인이나 개인에게 지원하는 규모가 적으므로 기금 규모를 늘리는 방안과 아마추어나 전문 예술인에 대한 지급기준 등을 구상하여 업무보고 시 보고바랍니다.
  청소년 예술동아리들이 활동할 수 있는 청소년 예술문화 공간을 마련하고 좀 더 확대하여야 한다고 보며 토요상설공연도 은데미공원과 부천역 남부광장에서 이루어지고 있는데 공연 횟수를 늘리고 공연장소도 다변화하기 바랍니다.
  구 시가지와 소외지역, 전통시장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음악회는 적은 예산으로 시민들로부터 많은 호응을 얻고 있으므로 지속적으로 확대 운영하시기 바랍니다.
  우리 시에서 제작하는 관광안내지도나 박물관 홍보물의 내용이 충실하지 않다고 판단되므로 인근 지자체나 선진국 안내지도 등을 참고하여 개선하기 바랍니다.
  부천필 운영과 관련하여 필의 법인화, 수익사업 창출을 위한 예술과 경영분리, 예술감독 문제, 입장객 및 공연수입 감소 문제 등 부천필이 안고 있는 여러 가지 문제의 운영 개선방안을 2013년 업무보고 시 보고바랍니다.
  부천필 공연일정 홍보를 촉박하게 보도하여 많은 시민이 관람하지 못하므로 최소한 1개월 전에 공연일정을 홍보하여 홍보효과를 극대화하기 바랍니다.
  부천필 고품격 클래식 정기연주회 등의 입장권 및 무료입장을 개선해 주시고 기획연주회, 찾아가는 연주회의 객원지휘자 출연결정을 함에 있어서도 여러 의견을 반영하여 저비용으로 훌륭한 객원지휘자가 선정되도록 해주시기 바랍니다.
  부천필 단원의 출근표 비치 또는 단원증을 활용한 전자인식기 설치와 출근사항에 대한 점검 등 부천필 단원에 대한 관리 감독을 철저히 이행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부천문화원 관련입니다.
  문화원의 회계업무 처리규정을 조속히 마련하고 회계서류 정비, 회계전산프로그램 마련, 문화관광해설사 수당 지급에 대한 세금신고 이행 등 업무처리에 만전을 기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2009년에 설치한 공방거리 한옥체험마을 건물이 훼손되고 당초의 취지에 어긋나게 시설을 개조하여 사용하고 있으므로 앞으로 문화재로 보존할 것인지 현대적 시설로 개조하여 사용할 것인지를 문화원과 부천시가 협의하여 관리 개선안을 마련해 주시기 바랍니다.
  문화의 집에서 운영하고 있는 프로그램에 문제가 있다고 지적하였음에도 개선되지 않고 있으므로 문화의 집 특성에 맞는 고유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사업을 추진하시고 부천역사 연구사업도 시민들과 문화예술인들이 바라는 역사적이고 특색 있는 프로그램 개발로 역사·지리·문화, 명소 등 부천을 많이 알릴 수 있도록 개선하여 주시고 문화관광해설사는 목적에 맞게 근무하도록 조치를 바랍니다.
  다음은 문화콘텐츠과 소관 사항입니다.
  영상문화단지는 아직까지 무수한 업체에 대한 특혜시비, 사업실패 등으로 논란을 가져왔던 단지이므로 영상문화단지 마스터플랜에 대한 실현가능성, 경제성, 타당성 등에 우려의 목소리를 내는 것은 앞으로 그러한 전철을 밟지 않도록 하기 위한 것입니다.
  영상문화단지 마스터플랜에 대하여는 좀 더 많은 시간을 가지고 종합적인 검토로 영상문화단지가 미래의 땅, 희망의 땅이 되도록 노력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영상문화단지 세외수입 체납액 60억 원 중 38억 원을 결손처분하였으나 지속적으로 추적 관리하여 체납액 회수에 만전을 기하여 주시고 단지 내 공유재산을 무상으로 사용하고 있는 업체들에 대하여도 관리에 만전을 기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구 서커스 상설공연장이 관리를 하지 않아 흉물이 되어 가고 있는데 관리를 철저히 하여 주시고 문화동산 도시 텃밭도 관리가 잘 안 되고 있으므로 점검하여 개선해 주시기 바랍니다.
  영상문화단지 캠핑장을 이용하는 시민이 음주와 고성방가 등으로 인한 민원이 발생되고 있으므로 우리 시의 이미지 실추 방지를 위하여 캠핑장 질서유지와 관리에 철저를 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경기콘텐츠진흥원 관련입니다.
  경기CA 콘텐츠기업 특례보증지원사업은 신청기업이 실적보다는 신설기업이 많으므로 특례보증의 리스크를 감소하기 위한 안전장치를 마련하는 등 보증업무 추진에 만전을 기하여 주시고, 경기CA에 대한 도 감사결과 계약 전 미리 발주, 여비정산 소홀, 신용카드 집행 부적정 등 여러 가지 위법사항이 지적되었던바 차후 이러한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관리 감독에 철저를 기하기 바랍니다.
  다음은 영화제 사무 관련입니다.
  영화제 무료초대권 발행이 해가 갈수록 늘어나고 있어 초대권의 과다 발행으로 일부 시민들의 불만이 있다고 판단되므로 향후 무료초대권 발행을 개선해 나가기 바랍니다.
  부천영화제를 지역축제로서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서는 관객유치를 위한 노력과 영화제의 특성상 장르영화제의 특성을 유지하면서 대중성 있는 영화를 가미하여 영화인과 일반인들의 흥미와 참여도를 높이도록 개선이 필요하다고 보여지며 영화제 관련 기록사진이 제대로 보존되지 않고 있는데 기록물 관리에도 철저를 기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영화제 국비 지원이 영화발전기금에서 지원이 되면 지원금이 상당히 줄어들 수밖에 없는데 지역 국회의원을 활용해서라도 반드시 예산으로 편성해서 국비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해 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현행 규정상 협찬금은 문화발전기금을 통하여 모집하므로 행정적 낭비뿐 아니라 효율적으로 협찬금을 모집할 수 없으므로 전문예술법인이나 단체는 기부금품을 모집할 수 있으므로 제도적 장치를 마련하여 백화점 등 대형업체의 판매수익금 일부를 후원금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하여 사회환원과 기부문화를 이루어가는 방안을 제시하니 정책적으로 검토해 주시기 바랍니다.
  영화제 협찬금이 줄어들고 있으므로 소액기부자 및 협찬사 확대를 위한 활동도 적극적으로 펼쳐주시기 바랍니다.
  영화 관련 게스트 초청에 항공료 및 숙박비를 지원하는데 시민과 함께하는 초청으로 가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판단되므로 게스트에 대하여 일정기간 민박을 제공하는 프로그램 개발을 검토하여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PISAF사무국 관련입니다.
  PISAF는 예산이나 조직이 증가되지 않은 범위에서 양적, 질적 성장을 하고 있다고 평가하고 있습니다.
  향후에도 만화도시 부천을 위하여 지역대학에 만화·애니메이션학과 신설 협의 등을 검토하여 추진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복지문화국에 이어 한국만화영상진흥원에 대한 강평을 시작하겠습니다.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여러 위원님께서 지적하신 사항에 대하여 몇 가지만 말씀을 드리고 시정 요구사항에 대해서는 감사결과보고서를 참고하여 조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2009년 9월에 개원하여 운영 중인 한국만화영상진흥원은 만화영상 문화서비스와 만화콘텐츠 제작 및 유통역량을 강화하고 만화영상산업 클러스터 고도화와 시장 창출형 해외교류 확대를 전략과제로 추진하여 만화박물관, 만화축제 등 시민에 대한 문화향유 기회와 만화클러스터 육성으로 만화산업 발전 및 만화문화 기반 조성에 기여하고 있음을 확인한 바 있습니다.
  한편으로 진흥원에서는 모범을 보여야 할 수장이 청렴의 의무를 위반하여 발생해서는 안 될 불미스러운 사건이 발생하였습니다.
  본부장님을 비롯한 관계자들께서는 각고의 노력을 다하여 복무규정과 청렴의 의무를 준수하여 다시는 이러한 불행한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하시기 바라며 아울러 우리나라 만화육성과 가치증대에 대한 노력과 부천의 미래 성장동력 산업으로 육성하시기를 당부 드리며 감사결과 지적사항을 간략하게 말씀드리겠습니다.
  만화사업을 추진하면서 전략콘텐츠 개발 등 사업비 집행률이 저조하므로 정확한 사업비 예측으로 불용액이 발생치 않도록 추진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만화박물관은 청소년들이 많이 관람하므로 박물관 입구 구역을 어린이들을 보호할 수 있는 구역으로 관리하여 흡연이나 음주 등 청소년들의 정서에 반하는 행위가 일어나지 않도록 개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진흥원에서 업무용 차량 구입과 관련하여 정관 30조에 잉여금은 이사회의 의결을 거쳐 이월손실금 보전, 다음 연도 목적사업비, 기본재산으로 편입하도록 규정하고 있음에도 차량을 구입하는 것은 업무숙지 미숙으로 향후에는 동일 사례가 발생되지 않도록 조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만화영상진흥원 운영 조례 제17조에 따르면 필요한 경우 소속 공무원을 파견할 수 있다는 규정이 있습니다.
  최근 진흥원에서 인사문제, 불미스러운 문제 등이 발생되어 문화도시로서의 이미지를 실추시키고 있는데 공무원을 파견하여 관리 감독을 철저히 할 수 있도록 검토 바랍니다.
  이상으로 한국만화영상진흥원에 대한 행정사무감사 강평을 모두 마치겠으며 오늘 위원님들께서 지적하시고 시정을 요구한 사안들에 대해 심도 있는 검토와 분석을 통해 행정에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성의 있게 신속히 조치하시기를 요구합니다.
  자세한 감사 결과에 대하여는 오는 12월 20일 제4차 본회의에서 채택되는 2012년도 행정사무감사 결과보고서를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복지문화국장 이하 관계공무원께서는 이석해 주시기 바랍니다.
  지금부터「지방자치법」제41조, 동법 시행령 제39조 및「부천시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제2조 규정에 의거 행정지원국 소관 시승격40주년준비사업단에 대한 2012년도 행정사무감사 실시를 선언합니다.
  감사 진행은 관계공무원의 선서, 간부 공무원 소개, 행정지원국장 업무추진 실적 보고 및 질의 답변, 강평 순으로 진행하겠습니다.
  감사에 앞서「부천시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제12조에 의하여 본 감사에 출석한 관계공무원들의 증인 선서가 있겠습니다.
  선서는 관계공무원으로부터 양심에 따라 숨김없이 사실대로를 증언하겠다는 서약을 받기 위한 것임을 인식하여 주시기 바라며「지방자치법」에 의하여 허위로 증언을 하면 고발될 수 있으며 정당한 이유 없이 출석하지 아니하거나 선서 또는 증언을 거부한 때에는 500만 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또한 90만 시민의 대표인 감사위원들 앞에서 성실한 보고와 함께 거짓이 없는 답변으로 금년도에 추진한 시정을 올바르게 확인받고 평가받을 수 있기를 특별히 당부드립니다.
  그럼 행정지원국장께서는 발언대로 나오셔서 피감기관의 대표로 선서에 임해 주시기 바라며 출석 공무원은 자리에서 일어나 오른손을 들어 주시기 바랍니다.
  행정지원국장께서는 선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행정지원국장 한상능
  선서.
  본인은 부천시의회가「지방자치법」제41조와「부천시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제2조의 규정에 의하여 소관 사무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함에 있어서 동 조례 제10조제3항의 규정에 따라 성실하게 감사를 받을 것이며 양심에 따라 숨김과 보탬이 없이 사실 그대로 말하고 만일 거짓이 있으면 위증의 벌을 받기로 서약하고 선서합니다.
2012년 11월 28일

행정지원국장 한상능

시승격40주년준비사업단장 윤기중

○위원장 강동구 다음은 행정지원국장으로부터 시승격40주년준비사업단 간부공무원 소개와 2012년도 주요업무 추진실적에 대하여 일괄 보고 및 질의 답변이 있겠습니다.
  핵심만 간단하게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행정지원국장 한상능 안녕하십니까. 행정지원국장 한상능입니다.
  보고에 앞서 시승격40주년준비사업단장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윤기중 시승격40주년준비사업단장입니다.
  의정활동에 여념 없으신 존경하는 강동구 위원장님과 원정은 간사님을 비롯한 기획재정위원회 위원님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시승격40주년준비사업단은 금년도 1월 1일 자로 신설된 조직으로 내년도 부천시 40주년을 기념하여 90만 시민과 함께 40주년을 축하하고 지난 40년을 되돌아보면서 앞으로의 40년을 준비하기 위한 각종 사업을 성실히 준비하고 있습니다.
  시승격40주년준비사업단 소관 2012년도 주요업무 추진실적을 업무량 등을 감안해서 제가 종합적으로 보고를 드리겠습니다.
(보고내용 부록에 실음)

  이상으로 2012년도 주요업무 추진실적 보고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위원장 강동구 행정지원국장 수고하셨습니다.
  행정지원국장과 시승격40주년준비사업단장께서는 감사석에 같이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질의하실 위원님은 답변자를 지정해서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원정은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원정은 위원 먼저 감사 오랫동안 받으셨는데 고생 많이 하고 계십니다. 원정은입니다.
  시승격40주년준비사업단이 2012년 1월 1일에 설치되었어요?
○행정지원국장 한상능 네, 그렇습니다.
원정은 위원 총원이 지금 4명인데 처음부터 4명이셨던 거죠?
○행정지원국장 한상능 네, 그렇습니다.
원정은 위원 뭐하는 부서입니까?
○행정지원국장 한상능 업무보고에서도 말씀드렸다시피 내년도가 되면 우리 시가 40주년이 되는 해로서 의미를 부여해서 각종 사업을 하고자 하는 뜻에서 별도의 기구를 구성한 것입니다.
원정은 위원 그런데 의미 있는 일들을 하셨어야 하는데 일련의 활동사항을 본 위원이 쭉 돌아봤더니 그다지 의미 있는 일 하신 게 별로 없어요.
  보니까 슬로건 공모하시고 엠블럼 디자인 외주 줘서 받아내시고 그래서 엠블럼기 제작하고, 홍보물 제작하고 그리고 말도 많고 탈도 많은 40주년추진위원회 1차 구성하셨다가 지역의 모든 원로와 지역언론에 질타를 받으시고 추가로 몇 명 더 위촉을 하시고, 그것 이외에 1년 동안 추진단에서 한 일이 있나요?
○행정지원국장 한상능 40주년추진단 일 자체가 아까도 보고드렸다시피 어떤 사업단 자체의 일이라기보다 시 전반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40주년을 맞이하는 의미를 부여하고 그것을 총괄하는 기능을 가졌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아마 일을 안 했다고 볼 수도 있겠습니다.
원정은 위원 보기에 안 했다고 하는 게 아니라 저희 행정사무감사자료 14쪽 한번 보시겠습니까.
  거기 분명히 시승격40주년준비사업단이 왜 필요한지 나와 있어요.
  설치근거 및 역할 두 번째 항에 보면 총괄 관리기능과 코디역할을 병행하면서 자체사업을 발굴 추진하고, 그렇죠?
○행정지원국장 한상능 네.
원정은 위원 그래서 본 위원이 자체사업을 발굴 추진한 것이 있나 해서 그 뒤를 한번 봤습니다.
  여기 시승격40주년기념사업 추진내역을 봤거든요.
  자료 어디 나오느냐면 31쪽부터 쭉 나옵니다.
  핵심사업 26개 중에서 시승격준비사업단이 새롭게 추진한 사항이 있습니까?
  다 기존에 되어 왔던 거죠?
○행정지원국장 한상능 네.
원정은 위원 이 중 시승격40주년준비사업단에서 올해 새롭게 추진한 사업이 1개라도 있습니까?
  어떤 겁니까?
  있으면 말씀 좀 해보세요.  
○행정지원국장 한상능 이제 내년에 할 거죠.
  금년에는 추진위원회를 구성하고 또 시민 아이디어도 받고 의견수렴도 해서 그것을 가지고 내년에 자체적인 사업, 40주년사업 그런 식으로 하려고
원정은 위원 아니, 1년 동안 5, 6, 7, 8급 공무원 네 분이 하신 일이라는 게 기존에 다 해왔던 사업이잖아요?
  32쪽 보면 국장님 너무나 잘 아실 거예요.
  부천 오정물류단지 이것 2008년 이전부터 추진되었던 사업이고, 중소유통 공동도매물류센터 건립도 마찬가지고, 4대 지역 특화산업 언제 들었던 얘기인지 기억도 안 납니다.
  전통시장 활성화 프로젝트, 친환경 무상급식 전면 실시, 도대체 40주년준비사업단에 새로운 사업, 핵심사업이 하나도 없어요.
  하나라도 있으면 말씀해 보세요.
  그리고 내년에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겠다고 아까 국장께서 말씀하셨잖아요.
  그럼 올해 뭔가 새로운 사업을 발굴하고 기획을 해야지, 바로 내년이 40주년인데.
  새로운 사업은 아무 것도 없잖아요.
  그리고 이런 사업들 기존에 다 해왔던, 너무나 오래 전부터 해왔던 사업들이고 새로 코디네이션 한 실적도 없어요.
  14쪽 설치근거 및 역할에 분명히 하셨는데 관리기능하고 코디기능 하신 것이 있습니까?
  국장님, 있으시면 답변해 보세요.
○행정지원국장 한상능 아까도 말씀드렸다시피 시 전체에서 일어나는 일에 대해서 40주년의 이름으로 의미를 부여하는 사업이 있고 자체사업이 있습니다.
원정은 위원 그런 자체사업이 뭐냐고요?
  하나라도 만들어서, 저희 자료에서 어느 사업이 시승격40주년준비사업단이 자체적으로 발굴해서 추진한 사업인지 말씀해 달라는 거죠.
○행정지원국장 한상능 아까도 말했지만 추진위원회를 구성하고 그 다음에 엠블럼이나 이런 걸 했고, 내년도에 시민공모를 통해서 된 사항을 아이디어를 받아서 내년도에 사업을 하겠다고 말씀드린 겁니다.
원정은 위원 지금 5, 6, 7, 8급 핵심공무원 네 분이 모여서 열 달 그리고 열한 달, 열두 달까지 한 일 전체가 엠블럼 용역 줘서 받아서 제작한 것하고 추진위원회 구성한 것밖에 없는데 그게 1년의 업무보고라는 게 본 위원은 납득이 안 됩니다.
  그리고 정책개발단에서 이 앞에 있는, 시가 핵심으로 추진하고 있는 사업들은 다 정리하고 있는 사업들인 거잖아요.
  그럼 정책개발단이 하면 될 일을 준비사업추진단이라고 새로 구성해서 할 이유나 근거가 없지 않습니까.
  행정력을 이렇게 낭비하셔도 되나요?
  본 위원이 납득이 안 돼서 말씀드립니다.
  1년 내내 한 일이라는 게 없어요, 기존 사업들 정리하신 것밖에는.
  그리고 또 보겠습니다.
  38쪽에 부천시 40주년 기념 다큐멘터리 제작 이런 것 굳이 준비사업추진단에서 안 하셔도 돼요.
  이것 홍보기획관에서 합니다.
  시에 관한 다큐멘터리 지금까지 잘 해오셨고 잘하는 사업이고 사진전 및 기념화보집 이런 것 홍보기획관에서 발행합니다.
  시민의 날 행사 매년 잘 해오고 있었죠?
  복사골 마라톤 대회 이게 준비사업추진단이 해야 되는 일이라는 게 참 납득이 안 되고, 본 위원이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1년 동안 행정을 하셨으면 이 부서가 어떤 목적을 가지고 왜 있었는지, 어떤 업무들을 추진했는지 그리고 내년이 바로 40주년인데 꼭 필요해서 만들었다면 기획단계는 이미 끝났어야 한다는 거예요.
  그럼 이유는 두 가지입니다. 일을 안 하셨거나 아니면 시의회에 보고를 안 하신 거였겠죠.
  둘 중에 어떤 게 정답입니까?
○행정지원국장 한상능 일을 안 했다고 하는 것은 아니고 아까도 말씀드렸는데 자체적으로 크게 획기적인 사업을 하는 것에는 한계가 있습니다.
  각종 우리 시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한 부서에서 총괄하면서 거기에 의미를 부여하는 그런 일들을 하기 때문에 저희가 나름대로 26개 사업이니 14개 사업이니 이렇게 나눠서 해보는 사항들이 되고, 위원님 지적하신 대로 일을 안 했다면 할 말은 없습니다.
  그런데 나름대로, 일을 안 하고 지나가지는 않죠. 여러 가지 일이, 하다못해 추진위원 구성하는 것조차도 참 많은 일이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위원님이 좀 양해를 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원정은 위원 양해를 할 문제는 아닙니다.
  왜냐하면 행정력이 낭비됐다는 의혹을 지울 수 없어서 본 위원이 지적하는 것이고, 물론 시의 핵심공무원들이 모여서 1년 동안 아무 일도 안 한 것은 아니겠죠. 하지만 이미 추진되었던 사업들을 정리한 것 이외에 이 부서가 한 일이 무엇인가에 대해서 참 많이 유감스럽습니다.
  아무튼 본 위원은 납득이 안 되고, 결국은 그렇습니다. 각 부서에서 아니면 이미 정책개발단에서 추진해왔던 핵심 사업들을 정리하는 것 이외에 다른 일을 하셨는가라는 의문이 들고 앞으로, 보니까 내년 12월 31일까지 운영을 하실 거네요?
  결국은 부천시 40주년 행사와 관련해서 이 준비사업단이 있는 거네요?
○행정지원국장 한상능 원래는 내년도 12월 말까지로 한시기구를 만들었습니다만 내년 초에 기구를 해산해서 팀 단위로 집어넣으려고 하고 있습니다.
원정은 위원 부천시가 제대로 기획하고 제대로 고려하지 않고 행정기구를 마구 설치했다가 운영해 보니까 별 쓸모가 없어서 마구 없애고 이 무슨 행정력의 낭비입니까.
  분명히 말씀드리지만 이런 식으로 운영하시는 것은 행정력의 엄청난 낭비고 이것은 부천 시민에게 사과해야 될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사과의 주체는 본 위원이 말씀 안 드려도 누군지 잘 아실 겁니다.
  그리고 추진사업단 구성하셨잖아요?
○행정지원국장 한상능 네.
원정은 위원 이것에 대해서 말이 굉장히 많았죠?
○행정지원국장 한상능 그렇습니다.
원정은 위원 처음에 왜 155명만 하셨습니까?
○행정지원국장 한상능 지난번 우리 업무보고 때도 제가 지적을 받고 말씀을 드렸었는데 전 시민이 참여해야 맞습니다만 대표성적 부분을 갖고 구성을 했던 것 같습니다. 그랬다가 위원님들의 지적을 받고 또 내용적으로 볼 때 나름대로 불합리한 점이 있다고 여겨서 이번에 수정하고 추가해서 확대구성을 했습니다.
원정은 위원 시승격40주년준비사업단이 1년 동안 제대로 한 일이라는 게 모두에 국장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40주년추진위원회 구성한 것하고 슬로건, 엠블럼 디자인 제작한 것이 아주 내세울 만한 사업이었다면 40주년추진위원회도 제대로 구성하지 못해서 우리 시를 지켜온, 정말 우리 시를 아끼고 사랑하는 많은 분의 질타를 받으시고 그래서 고치려고 추가로 인원 모집하시고, 그런데 추가로 모집하실 때는 벌써 1차 선정위원회 이미 다 임명장까지 받은 상태였잖아요.
  그럼 2차 추가로 모집된 분들은 뭡니까?
  이분들은 구색 맞추기 위해서, 이런 표현은 좀 그렇습니다만 비난을 피해가기 위해서 급조한 것밖에 안 되지 않습니까.
  왜 일을 이렇게 하십니까? 제대로 한 일도 없는 준비사업단이.
  그리고 법적 근거가 없는 임의위원회입니다. 그렇죠?
○행정지원국장 한상능 그렇습니다.
원정은 위원 법적 근거도 없는 임의위원회를 왜 구성하십니까?
  위원회를 구성하실 게 아니라 정말 시승격40주년을 위해서 필요하다면 저희 많습니다. 정책토론회도 있고 소통위원회도 있고, 시민들 자주 모으고 진짜 관심 있는 분들 가서, 굳이 이렇게 안 나누셔도 돼요.
  252명 이렇게 임명하지 말고 정말 내가 시승격40주년이 돼서 기쁘다, 즐겁다, 이 사업에 관심 있다 이런 분 대상으로, 전 시민 대상으로 오픈하십시오.
  그래서 토론회도 좋고 공청회도 좋고 여러 번 하시는 겁니다. 좋은 아이디어도 공모하시고.
  그렇게 사업 추진하시면 되는데 쓸데없이 추진위원회 구성해서 시민사회단체 간에 알력만 만들고 분란만 일으켰다가 일 다시 추진하시고, 저는 이 준비사업단에 대해서 불만이 많습니다, 1년 동안.
○행정지원국장 한상능 위원님 지적사항 충분히 알아듣겠습니다.
  당초 취지는 행정기관 단독으로 어떤 일을 하는 것보다는 시민들의 의견을 수렴하는 차원에서 위원회를 구성했던 것입니다.
  그런데 위원회 구성 과정에서 미흡한 점이 발견됐기 때문에, 또 위원님들의 지적사항이 있었기 때문에 추가로 구성을 한 것으로 이렇게 이해를 해주십시오.
원정은 위원 미흡한 점이 발견된 게 아니고 그냥 소통되는 편끼리 대충 위원회 구성해서 그저 회의 몇 번 하시려고 했던 것 아니에요?
○행정지원국장 한상능 그렇지는 않습니다.
원정은 위원 이렇게 각계각층의 다양한 분야에 상징성 있는 시민대표급 인사 등 전문지식과 경험이 풍부한 인사로 구성하겠다고 해놓고 왜 이런 잡음을 만드시고 분란을 일으키십니까?
  그리고 또 다음 문제는 뭐냐면 두 번째 추가로 위촉된 분들한테 당신들은 추가 위촉이라고 말씀 안 하셨죠? 공지 안 하셨죠?
  이미 추가 받은 분들이 임명장까지 다 받고 모여서
○행정지원국장 한상능 추가위원이라고 밝혔습니다.
원정은 위원 추가위원이라고 밝히셨다고요?
○행정지원국장 한상능 네.
원정은 위원 밝히지 않은 근거가 있으면 어떻게 하실 겁니까?
  위증하시면 안 됩니다.
○행정지원국장 한상능 그 공문 사본을 내겠습니다.
원정은 위원 아니요. 일단 전화를 해서 시승격40주년추진위원회 선정되었다고 공지를 하셨어요, 할 거냐, 말거냐.
  그렇게 일을 추진하셨지 공문을 보내서 거기에 날인을 받거나 당신들이 추가위촉자라고 밝히지 않으셨습니다.
  만약에 지금 그렇게 주장하는 것처럼 모든 분한테 추가위촉이라고 밝히셨고 그분들한테 서명 받으신 게 사실이라고 진술한다면 나중에 이것은 위증이 될 수 있습니다.
  아무튼 국장께서 그런 일이 없다고 말씀을 하셨기 때문에 국장의 진술이 나중에 위증이라는 것을 본 위원이 밝히겠습니다.
  18쪽에 보니까 언론계에 단 2명만 위촉하셨어요, 종교계도 2명입니다.
  이것이 무슨 각계각층의 다양한 상징성이 있는 시민대표급입니까?
  18쪽 보세요.
  그럼 여기 못 들어가신 다른 종교단체는 어떻게 하실 겁니까?
  그리고 그 밑에 순번 71번 잘못됐죠? 이분 주요경력이 맞습니까?
○행정지원국장 한상능 안 맞습니다.
원정은 위원 안 맞죠?
○행정지원국장 한상능 네.
원정은 위원 그럼 그 윗분은 맞나요?
  70번입니다. 70번은 맞죠?
○행정지원국장 한상능 잘 모르겠습니다.
  확인을 해보겠습니다.
원정은 위원 다 틀리죠?
  과연 이게 제대로 된 경제계라고 표현을 해야 할까 좀 고민스럽고 문화예술계도 마찬가지입니다.
  여기 보니까 지금 들어가면 안 되는 대상자도 계신 것 같은데 이분들 나중에 해촉하실 겁니까?
  본 위원이 지적하고 싶은 것은 기념사업추진단에서 추진위원회를 구성할 때 처음부터 신중했어야 된다는 겁니다.
  이외에도 지적할 부분이 굉장히 많은데 시간관계상 일일이 지적하지는 않겠습니다.
  1년 동안 이 부서에서 잘 한 일이라고 내세우는 추진위원회 구성에 관해서 문제가 많다는 것을 말씀드리고 추진위원회에 관해서 마지막 하나만 더 질의하겠습니다.
  그럼 이 추진위원회 법적 근거도 없는 위원회인데 위원들 하는 일이 뭡니까?
  국장이 말씀하시기 그러면 과장께서 답변하셔도 좋습니다.
  이분들 뭐하시나요?
  추진위원회 지금까지 위촉받아서 뭐하셨죠?
○시승격40주년준비사업단장 윤기중 처음에 사업 선정과정에서 이분들한테 우리가 어떤 자문을 사실상 많이 얻기 위해서 위촉을 했던 것인데 실질적으로 자료에도 나와 있지만 추가로 위원님들이 위촉이 되면서 전체 인원이 250명 되는 바람에 이러한 역할 자체가, 그리고 실질적으로 7월에 회의 하면서 참석하셨던 분들이 여러 가지 의견을 주셔서 그런 의견이라든가 이런 것이 실질적으로 반영된 것도 있었지만 반영되지 않은 것도 있고 그래서, 일단은 기본적인 계획 자체가 그때 끝났기 때문에 마지막 자문 역할이라는 것은 참 미약하다고 판단했습니다.
  그리고 실질적으로 250명 정도 되기 때문에 이분들한테, 물론 내년에 행사하면서 자문을 구할 수 있습니다만 모여서 회의할 수 있는 여건도 안 되기 때문에 앞으로 우리가 행사에 집중하면서 이분들의 행사참여라든가 다른 의견이 있다고 하면 그런 의견을 받아서 좀 더 내년에 행사 자체를 의미 있게 추진하고자 이렇게 했던 사업이 되겠습니다.
원정은 위원 아니요, 과장, 지금 분명히 처음에는 자문기관의 역할을 주려고 했으나 추가 인원이 돼서 250명으로 늘어나는 바람에 자문기관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하는 것이 힘들다, 그래서 행사참여라든가, 그리고 또 말씀하신 다른 의견수렴 기능 이게 무슨 말씀이십니까?
  이분들 다 행사 참여하는 분들이에요.
  시에 적극적으로 활동하는 분들이죠?
  250명 중에 시의원이 29명이죠?
○시승격40주년준비사업단장 윤기중 네.
원정은 위원 이분들 다 단체장들이시죠?
○시승격40주년준비사업단장 윤기중 네, 대부분 그렇습니다.
원정은 위원 그리고 의정회에 있는 분도 계시고 경제계에 있는 분들이나 문화계에 있는 분들 다 시 산하단체에 있는 분들이죠?
○시승격40주년준비사업단장 윤기중 네.
원정은 위원 굳이 위촉하지 않아도 이분들은 원래 시 행사에 자주 참여하는 분들이에요.
  그리고 자문 역할을 주려고 했으나, 그럼 처음에 155명이 구성되었을 때는 자문역할을 부여하려고 했다는 거잖아요?
○시승격40주년준비사업단장 윤기중 네. 실질적으로
원정은 위원 결국 그럼 무슨 얘기인지 아세요?
  우리끼리 소통되는 사람들끼리 마음에 맞는 사람들끼리 추진위원회 구성해서 자문기관으로 두려고 했으나 다른 인원들이 추가되는 바람에 자문기관 안 하시겠다는 것과 똑같은 얘기예요.
○시승격40주년준비사업단장 윤기중 아니, 자문기관 안 하겠다는 게 아니고
원정은 위원 자문기관으로서의 역할을 부여하기가 어렵다면서요, 본 위원한테 좀 전에 그렇게 말씀하셨잖아요.
  왜 행정을 이렇게 하시는지, 그럼 이분들 왜 위촉하신 거예요?
  그냥 위촉장 하나씩 주신 것 이외에 뭐가 있어요?
  그냥 시가 다 알아서 하실 거잖아요?
  정말 시민들 참여를 많이 늘리고 싶고 시민들 의견을 듣고 싶으면 본 위원이 좀 전에 지적한 것처럼 정책토론회나 소통위원회 같은 것 많이 만들어서 하시면 되지, 그리고 252명 안에 못 들어간 분들도 계시는데, 섭섭해 하는 분도 굉장히 많아요.
  본 위원도 부천시에서 40년을 살았습니다만 진짜 부천을 오랫동안 지키셨던 분들은 여기에 없어요.
  정말 부천 사랑하는 분들, 빠진 분 많아요.
  이것이 이 부서가 1년 동안 가장 잘한 일 중에 하나라니까 더 이상 본 위원이 질의할 게 없습니다.
○행정지원국장 한상능 위원님, 잘했다고 하는 게 아니라
원정은 위원 저기요, 저는 지금 국장께 답변을 요구하지 않았습니다.
○행정지원국장 한상능 네.
원정은 위원 처음부터 목적이 없는 부서였습니다. 1년 동안 크게 한 일도 없습니다.
  이런 식으로 행정력 낭비하시는 것은 시민의 입장에서 볼 때 분명히 잘못한 일입니다.
  이상 정리하겠습니다.
○위원장 강동구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안효식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안효식 위원 과장께 질의하겠습니다.
  시승격40주년 엠블럼 디자인 개발했죠?
○시승격40주년준비사업단장 윤기중 네, 그렇습니다.
안효식 위원 그런데 서울에 있는 업체네요?
○시승격40주년준비사업단장 윤기중 네.
안효식 위원 부천에는 이런 업체가 없습니까?
○시승격40주년준비사업단장 윤기중 저희가 이 내용을 잘 모르기 때문에 공보실에 좀 괜찮게 하는 업체로 해서 했었고, 거기에서 아마 이 업체가 추천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안효식 위원 수의계약인데 제목하고 이게 벌써 안 맞잖아요.
  시승격40주년이면 부천사람이 해야죠.
  이것은 두말할 것도 없어요.
  이게 뭐 대단한, 용역명을 볼 때 엠블럼 디자인 제작이라는 게 부천에 있을 거예요, 왜 없겠어요.
  과장, 제목이 부천시승격40주년이죠?
○시승격40주년준비사업단장 윤기중 네, 그렇습니다.
안효식 위원 부천업체가 해야죠.
  돈 천만 원도 안 되는 것 가지고 뭘 서울시에 또 이렇게, 이것 잘못됐습니다.
  그 다음에 원정은 위원님 질의 때 제가 쭉 보니까 빠진 분이 있고 또 빼야 할 분이 있습니다.
  제가 체크하겠습니다.
  불교연합회, 기독교연합회 있는데 천주교가 없죠?
  천주교는 없습니다.
○시승격40주년준비사업단장 윤기중 거기는 우리가 요청했을 때 부동의 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안효식 위원 좋습니다. 지금부터 제가 번호를 부르겠습니다.
  65번 “전”이라고 쓰여 있는 사람 여기 들어오면 안 됩니다. 왜 안 되냐면 보니까 “현”이 여기에 있어요.
  “현”이 없으면 모르는데, “현”이 있는데 “전”이 같이 들어오는 것은 안 맞습니다. “현”을 무시하는 겁니다. “전”은 말 그대로 “전”이니까 빠져야죠.
  전 회장 있고 현 회장 있고, 전 회장, 현 회장 이것은 아니죠.
  65번 전 경기도교육청 부교육감 앞에 교육감 있습니다. 부천교육지원청장 있거든요.
○시승격40주년준비사업단장 윤기중 네, 있습니다.
안효식 위원 전 이렇게 굳이 안 끼워도 됩니다.
  72번 “전” 여기 체크 안 하겠습니다.
  전이라는 사람은 다 빼야 됩니다. 왜, 현이 다 있기 때문에.
  이렇게 되면 한 집에서 두 목소리가 나오는 겁니다.
  전 회장도 오고 현 회장도 오고 뭐 어쩌라고.
  “전”은 다 문제가 있다고 봅니다.
  쭉 보면 65번, 72번, 95번, 96번, 97번, 112번, 114번, 116번, 118번 다 전입니다.
  그리고 132번에 시설관리공단 부장 돼 있는데 거기에 이사장님 계시잖아요?
○시승격40주년준비사업단장 윤기중 아마 이게 처음에
안효식 위원 어쨌든 다 대표성을 띠는 거잖아요?
  부장은 공단의 대표성을 못 띠죠? 이사장 있죠?
○시승격40주년준비사업단장 윤기중 네, 있습니다.
안효식 위원 잘못된 거죠.
  대표성을 못 띤다 이 말입니다.
  잘못됐습니다.
  거기 대표를 정말 예우해 주려면 이사, 사무총장 이런 사람들보다는 대표가 무조건 들어와야 맞는 거죠.
  대표들 있는데 부장이 들어오고, 대체하는 건데 그렇게 하면 안 되죠.
  그 다음 141번에 여성의용소방대장 돼 있죠?
○시승격40주년준비사업단장 윤기중 네.
안효식 위원 남성의용소방대도 있습니다.
  그런 것도 다 꼼꼼히 배려하셔야 됩니다. 형평에 안 맞다 이 말입니다.
  과장, 그렇죠?
○시승격40주년준비사업단장 윤기중 네.
안효식 위원 여성의용소방대장 있으면 남성의용소방대장도 있다고요, 분명히 있습니다.
  그런 것도 조금만 배려하면 됩니다.
  그 다음에 공인중개사도 소사구 빠졌는데 이것은
○시승격40주년준비사업단장 윤기중 거기도 아마 부동의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안효식 위원 본인이?
○시승격40주년준비사업단장 윤기중 네.
안효식 위원 이런 부분은 형평성에 의해서 제가 말씀드린 겁니다.
  그리고 251번에 보면 교육청 국장 또 있어요.
  정말 잘 체크해서 형평의 원리에 의해서 하시고 서로 마음 안 상하게 잘하셔야 됩니다.
  경찰서는 서장이 안 하고 교통과장이 하기로 했습니까?
○시승격40주년준비사업단장 윤기중 이 부분은 공무원들이기 때문에
안효식 위원 각 3개 서장이 있잖아요?
○시승격40주년준비사업단장 윤기중 서장님들은 부동의하신 겁니다.
안효식 위원 그럼 오정·소사경찰서도 같이 해야죠. 그렇죠?
○시승격40주년준비사업단장 윤기중 경찰서장님들 다 부동의하셨습니다.
안효식 위원 서장이 안 하면 경비교통과장이라도 오정·소사 같이 해야죠. 경찰서가 3개니까.
○시승격40주년준비사업단장 윤기중 지금 여기 공무원 부분에서 시는 국장급으로 돼 있고 교육청이라든가 이런 데도 우리 시에 맞춰서 국장급으로 했고 그 다음에 경비교통과장 같은 경우도 공무원 신분으로 위촉을 하고요.
안효식 위원 그럼 소방서장 이런 사람은 괜찮고요?
○시승격40주년준비사업단장 윤기중 소방서장님은 동의를 하셨기 때문에 위촉이 된 것이고
안효식 위원 27쪽 보면 대표자라고 해놨어요, 대표자.
  방금 과장 답변같이 그런 경우가 아니면 대표를 해야 된다 이 말씀을 지금 본 위원이 얘기하는 겁니다.
○시승격40주년준비사업단장 윤기중 물론 맞습니다, 맞는데 지금 242번부터 252번까지 12명은 공무원들이고 그 사람들이 실질적으로 그 기관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하는 분들이기 때문에 우리 시에서는 국장님들이 들어가 있고 그 다음에 교육청 같은 경우도 국장님들이 들어가 있고 경찰서는
안효식 위원 교육청에는 교육청장이 없으면 모르는데 있잖아요.
○시승격40주년준비사업단장 윤기중 거기는 기관 대표로도 들어와 있고 그 다음에 공무원으로서 지금 국장님이 들어와 계신 겁니다.
안효식 위원 부천시 교육청장이 앞에 있다니까요?
○시승격40주년준비사업단장 윤기중 네, 들어와 계십니다.
안효식 위원 그런데 국장도 있고 전 부교육감도 있고
○시승격40주년준비사업단장 윤기중 그러니까 공무원은
안효식 위원 공무원이 2명 들어옵니까?
○시승격40주년준비사업단장 윤기중 네. 외부기관에서는 경비과장과 그 교육청 들어와 있는 겁니다.
안효식 위원 좋습니다.
  “전”, “현” 같이 들어간 것 잘못됐죠?
○시승격40주년준비사업단장 윤기중 네, 그것은 저도 인정합니다.
안효식 위원 이상 질의 마치겠습니다.
○위원장 강동구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당현증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당현증 위원 당현증 위원입니다.
  감사 받으시느라고 고생 많으십니다.
  법적 근거가 없는 공무원 조직을 만들어서 실효성도 없고, 최초에 40주년준비사업단 예산이 얼마였죠?
  4000만 원 가까이 되나요?
○시승격40주년준비사업단장 윤기중 금년에 3800만 원입니다.
당현증 위원 3789만 4000원?
○시승격40주년준비사업단장 윤기중 네, 그 정도 됩니다.
당현증 위원 실적도 50% 조금 넘어요.
○시승격40주년준비사업단장 윤기중 네?
당현증 위원 실적도 미비하다고요.
○시승격40주년준비사업단장 윤기중 어떤 실적 말씀하시는 겁니까?
당현증 위원 추진한 실적이 엠블럼 만든 것밖에 없잖아요.
  엠블럼은 다 만들었어요?
○시승격40주년준비사업단장 윤기중 실질적으로 우리 예산이 3800만 원인데 엠블럼 자체가 1000만 원 정도 돼서
당현증 위원 금액이 적든 많든 간에 추진실적이 미미하다는 거죠.
○시승격40주년준비사업단장 윤기중 네.
당현증 위원 그만큼 예측을 안 하신 거예요, 아니면 아까 존경하는 원정은 위원이나 안효식 위원 얘기대로 일할 의지가 없었던 것인지 좀 의심스럽고 엠블럼 전문가 평가하고 시민 선호도 조사했죠?
○시승격40주년준비사업단장 윤기중 네, 했습니다.
당현증 위원 선호도 조사는 어떤 식으로 하셨어요?
○시승격40주년준비사업단장 윤기중 먼저 엠블럼 용역업체에서 6개가 들어왔고 그중에서 우리 평가하는 분들이 4개를 골랐습니다. 그 4개를 가지고 일단은 각 시청에 두 군데 그 다음에 3개 구청 이렇게 해서 조사했고 일반인들을 60%, 공무원을 20%, 전문가그룹 20% 이런 식으로 해서 선호도를 조사했습니다.
당현증 위원 몇 명이나 참가했어요?
○시승격40주년준비사업단장 윤기중 1,831명이 참석을 했었습니다.
당현증 위원 그래서 확정된 거죠?
○시승격40주년준비사업단장 윤기중 네.
당현증 위원 자료 9쪽에 보면 본 위원이 시정질문을 통해서도 한 번 이야기를 했었죠?
○시승격40주년준비사업단장 윤기중 네.
당현증 위원 예를 들어서 오늘 전입해도 화장비는 주거든요. 그렇죠?
○시승격40주년준비사업단장 윤기중 네.
당현증 위원 40주년이라고 하면 짧은 기간이 아닌데 방안을 모색해보라고 했는데 결과가 뭐였습니까?
○시승격40주년준비사업단장 윤기중 위원님 질문을 받고 내부적으로 계속 토론도 했는데 어찌 보면 40주년을 기념해서 부천둥이를 우리가 선정한다든가 그러면 어떤 특정한 목표지점이 있는데 위원님께서 먼저 질문하신 대로 40년 이상 부천에서 살았다고 해서 그분들한테 전체적인 혜택을 준다는 것은, 우리가 선관위에 질의도 해봤는데 그것은 기부행위에 어긋난다고 해서 내부적으로 상당히 고민이 많은 부분이 되겠습니다.
당현증 위원 혜택을 주는 것하고 기부가 무슨 상관이에요?
  그럼 지금 과장께서는 40년 이상 거주한 분들에게 현물이나 현금을 주라는 의미로 받아들이신 것인가요?
  그래서 시장이 주면 선거법상 기부행위라고 해서 못했다는 얘기인가요?
  40명 이상이면 몇 분이나 나와요?
○시승격40주년준비사업단장 윤기중 우리가 확인해 보니까 1만 6000명 정도로 추정이 됐습니다.
당현증 위원 1만 6000명 정도요?
○시승격40주년준비사업단장 윤기중 네.
당현증 위원 그런데 뭘 해주려고 생각했기 때문에 기부행위라고
○시승격40주년준비사업단장 윤기중 제가 사무실에 가서 질문드렸잖습니까, 위원님께서 실질적으로 부천에서 태어나서 40년 이상 있었던 사람도 중요하지만 부천의 발전을 위해서 40년 이상 부천에 있었던 사람들도 중요하다, 그 사람들한테 뭔가 혜택을 줘야 되지 않냐 해서 그 당시에 1만 6000명 정도에 10억까지 말씀하셨잖아요.
  사실상 그런 것은 우리 예산상 문제가 있고 우리가 위원님이 그런 식으로 질문하셨기 때문에 선관위에 질의를 했던 거죠.
당현증 위원 그 방법 외에는 생각해보신 것이 없어요?
○시승격40주년준비사업단장 윤기중 40년 이상 산 분들에 대해서, 물론 다른 방법도 해볼 수 있다고 생각하는데 구체적으로는 생각을 안 해봤습니다.
당현증 위원 전향적으로 한번 생각해보세요.
  지금 본 위원이 이 자리에서 금방 떠오르는 게 부천이 문화특별시인데, 40년 이상 된 분들 1만 6000명 조사는 할 수 있어요?
○시승격40주년준비사업단장 윤기중 조사 자체도
당현증 위원 됐습니다. 시간 때문에 그러는데 이렇게 하세요.
  기간이 많이 남았죠? 1년 이상 남았죠?
○시승격40주년준비사업단장 윤기중 네.
당현증 위원 신청자를 받아보세요.
○시승격40주년준비사업단장 윤기중 네, 그건 받도록 하겠습니다.
당현증 위원 신청자 받으시고 개인정보 인증도 받으시고, 그 다음에 문화특별시인 만큼 부천 필하모닉이나 영화제도 있고 축제 많아요. 그런데 무료관람객이 굉장히 많습니다.
  무슨 얘기인지 아시겠죠?
  기부행위에 들어가지 않는다는 얘기예요.
○시승격40주년준비사업단장 윤기중 네.
당현증 위원 각종 축제나 이런 데에 VIP는 안 되더라도 초청장을 지속적으로 보내시고, 기업도 마찬가지입니다. 인증패 같은 게 선거법에 어떻게 돼 있는지는 모르지만 다각도로 전향적으로 검토해 보세요. 그렇게 해서 40년 이상 거주한 분들이 자긍심이나 애향심을 갖고 앞으로도 부천을 사랑할 수 있는, 정체성 확립에 기여할 수 있도록 다각도로 방법을 모색하시면 꼭 현물이나 현금을 주는 게 아니더라도 방법은 많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무슨 얘기인지 아시겠죠?
○시승격40주년준비사업단장 윤기중 네, 알겠습니다.
당현증 위원 전시성이 되지 않고 정말 부천시가 전국에서 문화예술도시답게 선진적으로 시민을 위해서 정주의식도 갖도록 하고 모범적으로 한번 기획해보십시오.
  이렇게 핵심사업과 기념·경축사업 40개 맞춘 것도 40주년과 궤를 같이 하시고, 여기 시민공모 40개 프로젝트도 40주년 때문에 그런 것 같은데 있는 것 자꾸 버무리지 마시고 시승격40주년답게 다각도로 모색해보고 연구하시기 바랍니다.
○시승격40주년준비사업단장 윤기중 네, 알겠습니다.
당현증 위원 이상 질의 마치겠습니다.
○위원장 강동구 더 질의하실 위원님, 안효식 위원님.
안효식 위원 국장께 질의하겠습니다.
  마침 행정지원국장이니까요.
  자료 36쪽 19번에 보면 부천 북부역 문화커뮤니티광장 조성 이렇게 돼 있죠?
○행정지원국장 한상능 네.
안효식 위원 뭘 당부드리고 싶은가 하면, 몇 번 지적을 했는데 앞으로, 부천시가 문화도시 부천이죠?
○행정지원국장 한상능 네.
안효식 위원 만화도 있고 영화도 있고 애니메이션도 있는데 북부역, 남부역이 고유명사가 아니거든요.
  그래서 방문과 관광객을 위해서, 부천시민은 북부역 가자고 하면 부천역 갑니다.
  근데 고유명사가 아니잖아요?
○행정지원국장 한상능 네.
안효식 위원 표현과 표기 앞으로, 시의 모든 서류가, 정확하게 밑에 송내역 북부광장 환승 이렇게 해놨는데 남부, 북부는 방향설정이지, 역 이름을 부천역 북부, 부천역 남부 이런 식으로 정확하게 해주세요.
  부천에는 북부역이 많습니다. 남부역도 많고.
○행정지원국장 한상능 네, 그렇게 하겠습니다.
안효식 위원 명심하시고 모든 서류의 표기나 표현을 다 그렇게 통일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행정지원국장 한상능 네.
안효식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강동구 더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네.」하는 위원 있음)
  이상으로 시승격40주년준비사업단 소관 사무에 대한 감사를 마치겠습니다.
  행정지원국장님, 시승격40주년준비사업단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이어서 감사에 대한 강평을 하겠습니다.
  원활한 감사 진행을 위해서 약 10분간 감사를 중지하고자 합니다.
  이의 없으십니까?
    (「네.」하는 위원 있음)
  10분간 감사중지를 선포합니다.
(17시46분 감사중지)

(18시00분 감사계속)

○위원장 강동구 감사를 계속하겠습니다.
  행정지원국 시승격40주년준비사업단에 대한 2012년도 행정사무감사 강평을 하겠습니다.
  2012년도 행정사무감사와 관련 그동안 행정사무감사를 성실히 준비하시고 오늘 위원님들의 질의에 성심성의껏 답변하여 주신 행정지원국장을 비롯한 관계공무원들의 노고에 대하여 기획재정위원회 위원님들을 대신하여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시승격40주년준비사업단은 시승격40주년을 맞이하여 90만 시민과 함께 지난 40주년을 돌아보고 새로운 40년을 준비하여 새로운 성장과 도약의 계기로 삼아 성숙한 문화도시를 만들어 나가고자 금년 1월 1일 부서를 설치하여 업무를 수행하여 오고 있습니다.
  국장을 비롯한 관계공무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강평을 시작하겠습니다.
  시승격40주년준비사업단을 구성하여 새로운 사업을 발굴하고 기획하여야 함에도 특별히 추진한 실적이 미미하므로 행정력의 낭비라 판단되며 규정에 없는 추진위원회를 구성하여 운영하여 오고 있으나 위원 추가 구성으로 인한 문제와 구성인원의 형평성 미흡, 많은 인원 구성으로 인한 자문역할 수행의 문제 등 여러 가지 문제점을 안고 있어 개선이 요구됩니다.
  40주년기념사업으로 40년 이상 부천에 거주한 시민에 대한 신청을 받아 문화특별시에 걸맞은 축제나 영화제 등에 대한 초대권 발송 등 부천시민으로서의 자긍심이나 애향심을 가질 수 있는 시책을 발굴하여 부천을 사랑하는 시민의식과 정주의식을 부여토록 추진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으로 금일 실시한 시승격40주년준비사업단 행정사무감사에 대한 강평을 모두 마치겠으며 오늘 위원님들께서 지적하시고 시정을 요구한 사안들에 대해 심도 있는 검토와 분석을 통해 행정에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성의 있게 신속히 조치하시기를 요구합니다.
  자세한 감사 결과에 대하여는 오는 12월 20일 제4차 본회의에서 채택되는 2012년도 행정사무감사 결과보고서를 참고하여 주시기 바라며 강평을 마치겠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이상으로 오늘 예정된 복지문화국, 한국만화영상진흥원, 행정지원국, 시승격40주년준비사업단 소관 사무에 대한 2012년도 행정사무감사를 모두 마치고자 하는데 위원님들 이의 없으십니까?
    (「네.」하는 위원 있음)
  감사종료를 선언합니다.
(18시03분 감사종료)


○출석위원
  강동구  강병일  김관수  나득수  당현증  서헌성  안효식  원정은  장완희
○출석전문위원및출석공무원
  수석전문위원박중길
  전문위원한선열
  복지문화국장송재용
  행정지원국장한상능
  문화콘텐츠과장김용범
  시승격40주년준비사업단장윤기중
○증인
  (재)한국만화영상진흥원본부장 오재록
○참고인
  (사)부천문화원장  박형재
  (재)경기콘텐츠진흥원장  김호겸
  (사)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집행위원장  김영빈
  (사)부천국제학생애니메이션페스티벌조직위원장  김현호
  (사)부천국제학생애니메이션페스티벌집행위원장  최영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