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도 행정사무감사

기획재정위원회 회의록

제6일차
부천시의회사무국

피감사기관 오정구청

일 시 2007년 11월 29일 (목)
장 소 오정구청대회의실

(10시03분 감사개시)

○위원장 한선재 안녕하십니까.
  어제 소사구청에 대한 행정사무감사에 이어 오늘은 오정구청에 대한 감사를 실시토록 하겠습니다.
  위원님들께서 오정구청에 대한 행정사무감사가 내실 있게 진행될 수 있도록 사전에 많은 연구와 자료제출을 요구하신 걸로 알고 있습니다.
  이번 감사를 통하여 구정 추진에 있어 잘된 점은 홍보하고 잘못된 부분에 대하여는 지적을 통해 시정될 수 있도록 함으로써 구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수 있는 계기가 되도록 위원님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드립니다.
  그럼 지금부터「지방자치법」제41조 및「부천시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에 의거 오정구청 소관 사무에 대하여 2007년도 행정사무감사 실시를 선언합니다.
  오늘 실시되는 행정사무감사는 여러 위원님께서 잘 아시는 바와 같이 오정구청 소관 사무 전반에 대하여 감사를 실시함으로써 잘못된 행정추진에 대하여는 시정을 요구하고 대안을 제시함과 동시에 의정활동에 반영하고자 하는 데 그 목적이 있다 하겠습니다.
  따라서 수감기관인 오정구청의 관련 부서 공무원 여러분은 시민의 대표인 감사위원들 앞에서 성실한 보고와 답변을 하여 주실 것을 특별히 당부드립니다.
  아울러 감사위원님들께서는 제한된 짧은 시간이라는 점을 감안하여 심도 있고 내실 있는 감사가 진행될 수 있도록 협조해 주시기 바라며 감사 시 지적된 사항에 대하여는 전문위원이나 연구원에게 자료를 작성하여 전달해 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행정사무감사 준비를 위하여 여러 날 동안 수고하신 관계공무원들께 심심한 사의와 위로의 말씀을 드립니다.
  감사진행은 먼저 공무원의 선서, 관계공무원 소개, 업무보고 청취, 질의 및 답변, 강평순으로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에 앞서「부천시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제13조에 의거 본 감사에 출석한 관계공무원들의 증인선서가 있겠습니다.
  선서는 관계공무원으로부터 양심에 따라 숨김없이 사실대로 증언하겠다는 서약을 받기 위한 것임을 인식하여 주시기 바라며,「지방자치법」제41조제5항 규정에 의하여 허위증언을 하면 고발될 수 있으며 정당한 이유 없이 출석하지 아니하거나 증언을 거부할 때에는 500만 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그럼 오정구청장께서 대표로 선서하도록 하겠습니다.
  관계공무원께서는 일어서서 오른손을 들어주시기 바랍니다.
  오정구청장께서는 발언대로 나오셔서 선서에 임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오정구청장 이상문
  선서.
  본인은 부천시의회가「지방자치법」제41조,「부천시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제2조의 규정에 의하여 소관 사무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함에 있어서 동 조례 제10조제3항의 규정에 의하여 성실하게 감사를 받을 것이며 양심에 따라 숨김과 보탬이 없이 사실 그대로 말하고 만일 거짓이 있으면 위증의 벌을 받기로 서약하고 선서합니다.
2007년 11월 29일

오정구청장 이상문

총무과장 이진선

세무과장 박찬수

경제교통과장 김희준

○위원장 한선재 다음은 오정구청장으로부터 총괄적인 업무 추진실적에 대한 보고가 있겠습니다.
  오정구청장께서는 보고에 앞서 관계공무원을 먼저 소개하여 주시고 2007년도 업무 추진 실적을 총괄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오정구청장 이상문 오정구청장 이상문입니다.
  존경하는 한선재 위원장님, 김승동 간사님 그리고 우리 오정구의 발전과 구민의 복지증진을 위해 각별한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으시는 기획재정위원회 위원님들께 이 자리를 빌려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평소 활발한 의정활동을 통해 우리 구에 각별한 관심을 가지고 많은 지적과 정책대안을 제시하여 주신 점과 특히 140회 정례회를 맞이하여 의정활동에 바쁘신 가운데도 저희 구를 방문하여 주신 여러 위원님께 300여 공직자를 대표하여 다시 한 번 감사를 드립니다.
  아울러 금년도 행정사무감사에서 위원님들께서 지적하여 주시고 훌륭한 대안을 제시하신 사안에 대해서는 구정에 최우선적으로 반영토록 하겠으며 앞으로도 구민을 위해 더욱 알찬 성과를 거둘 수 있는 행정이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업무보고에 앞서 우리 구의 간부 공무원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이진선 총무과장입니다.
  이광재 시민봉사과장입니다.
  박찬수 세무과장입니다.
  김병전 주민생활지원과장입니다.
  김희준 경제교통과장입니다.
  방정재 환경위생과장입니다.
  정기재 건설과장입니다.
  박종학 건축과장입니다.
  이어서 동장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이해양 성곡동장입니다.
  이창순 원종1동장입니다.
  남기만 원종2동장입니다.
  손영숙 고강본동장입니다.
  한권우 고강1동장입니다.
  김정성 오정동장입니다.
  배덕기 신흥동장입니다.
  이상으로 간부공무원 소개를 마치겠습니다.
  이어서 올 한 해 저희 구에서 추진한 주요업무를 보고드리겠습니다.
  위원님들께 배부하여 드린 2007년 구정 성과보고를 중심으로 간략히 총괄 보고를 드리고 세부사항은 소관 과장이 보고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보고순서는 기본현황, 지역특성 및 여건, 구정발전 방향을 말씀드리고 2007년 주요업무 추진성과 그리고 현안사항 및 특수시책순으로 보고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이상 보고를 마치면서 저를 비롯한 오정구의 300여 공직자 모두는 문화로 발전하고 경제로 도약하는 부천의 비전 아래 모두가 합심하여 시민의 삶의 질이 향상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또한 위원님들께서도 각별한 관심과 애정으로 지원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끝까지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위원장 한선재 청장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오정구청은 관내 중소기업의 약 50%를 점유하고 있습니다.
  잘 아시는 바와 같이 지금 경제가 굉장히 어려운데 민과 관이 협력해서 오정구, 더 크게 나아가서는 부천시의 경제를 활성화시키는데 역할을 다해 주시고 기업민원 주 해결사례들이 서너 가지가 있는데 더욱더 노력해 주시길 부탁드리겠습니다.
○오정구청장 이상문 네. 알겠습니다.
○위원장 한선재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이영우 위원님 먼저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이영우 위원 구청장님 그리고 각 소관 과장님, 동장님들 감사 준비하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어제도 말씀드렸지만 각 과나 동에서 차량을 운행하고 있는데 보면 공익요원들이 지금 많이 운행하고 있습니다.
  공익요원들은 어디든지 갔다 오는 걸로만 끝나지 차량관리가 전혀 안 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세차부터 어디가 잘못되면 도색이라도 해야 되는데 도색을 안 해서 어디 가서 접촉사고라도 나고 하면 그런 데 도색이라도 해 놓으면 녹이 스는 부분이 없을 텐데 차량이 1, 2년 되면 다 녹이 나서, 도색비가 따로 없으니까 도색도 안 해서 차량이 아주 흉합니다.
  공익요원들이 운전하는 것을 주의시켜 주시고 될 수 있으면 총무과는 한 달에 한 번이라도 각 동에 있는 차량을 일제 검사해 주시기 바랍니다.
  과에 있는 것도 마찬가지고 동에 있는 것도 일제 검사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두 번째는 관용차량을 1년 동안 며칠 안 쓴 것도 있습니다. 한 40일 쓴 것도 있는데 이런 것들은 차라리 영업용으로 대체할 계획은 없으신지 구청장님 말씀해 주시죠.
○오정구청장 이상문 지금 두 가지 질의를 하셨는데 공익요원들이 운전하는 것은 구 본청은 그런 경우가 별로 없고, 동에 사실 남자직원이 별로 없다 보니까 공익요원들이 운전하고 그러는데 앞으로 가급적 정규직원이 운전을 하도록 하고 분기 이래 교육시킬 때 이 부분도 교육대상으로 삽입을 해서 철저히 교육시키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두 번째 질의하신 관용차량을 영업용으로 대체하는 문제는 현재 구에 재난대비 같은 특수장비는 영업용으로 임차해서 쓰는 경우도 있는데 다른 차량도 그것이 가능한지 검토해 보겠습니다.
이영우 위원 각 과에서 쓰는 것도 정말 많이 쓰는 데는 렌트해서 쓰도록 해야지 관용차만 사 놓고 어떤 걸 보면 관용차량을 1년에 49일 쓴 경우도 있습니다.
  보험료나 세금이나 차량 감가상각비 이런 걸 계산하면 사실 이게 렌트해서 쓰는 게 더 낫습니다.
○오정구청장 이상문 시 전체적으로 봐서 제가 판단하기로는 현재 공직자를 충원해 주지 않거든요.
  그래서 현재 있는 기사들이 정년퇴직해서 나가면, 충원이 안 되기 때문에 임차하는 방향으로 시가 그렇게 나가야 되지 않나 생각합니다.
  구도 검토해 보겠습니다.
이영우 위원 한 가지 더 묻겠습니다.
  요즘 부천시에서 뉴딜정책을 많이 하고 있는데 지금 청사는 어디서 관리하나요? 청사용역관리를 어디서 하나요?
  용역을 서울 영등포인가 거기서 하는 것 같은데
○오정구청장 이상문 청소용역이요?
이영우 위원 아니, 청사관리.
○오정구청장 이상문 청사관리는 용역회사에 용역을 줬습니다.
이영우 위원 용역을 줬는데 우리 지역의 업체가 아니잖아요?
○오정구청장 이상문 이것은 공개경쟁입찰을 하다 보니까 오정구도 늘푸른 코리아라고 업체 소재지는 서울인데
이영우 위원 다른 데는 시청이나 구청 같이 묶어서 했는데 여기는 같이 묶어서 한 것은 아니죠?
  원미구청이나 시청은 같이 묶어서 했는데 오정구청은 아니죠?
  별도로 한 것 아닙니까?
○오정구청장 이상문 오정구청은 구청과 동만 따로 했습니다.
이영우 위원 그렇죠?
  그것들을 될 수 있으면, 인원은 부천인원을 많이 쓰겠죠?
○오정구청장 이상문 그렇죠.
이영우 위원 그런 용역업체들이 부천에도 많거든요.
  경쟁이 되면 입찰을 봐도 그 사람들은 부천 분들도 대충 알 겁니다.
  그래서 부천업체로 한정해서 보든가 하면 더 좋지 않나 생각하거든요.
  그럴 용의가 있나요?
○오정구청장 이상문 기간이 남았는데 차기에 계획할 때 부천의 인력, 부천업체가 유리하게 참여할 수 있도록 검토하겠습니다.
이영우 위원 하여튼 고생하셨고, 각 동장님들께서는 폭설에 대비해서 제설작업에 만전을 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한선재 네. 수고하셨습니다.
  강동구 위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강동구 위원 감사 준비하시느라 고생 많으셨습니다.
  일전에 제가, 최근이죠. 얼만 안 됐는데 민원사항이 있어서 구청을 방문했었습니다.
  어떤 행정기관이든 첫인상이 중요하다고 생각하는데 사실 우연찮은 기회에 구청을 방문했는데 돌아가는 발걸음이 상당히 무거웠습니다. 마음도 무거웠고.
  두 가지로 요약할 수 있겠는데 민원인과 접촉하는 일선 부서의 담당자한테서-저도 민원인과 같이 갔었습니다-어떤 느낌이 들었느냐 하면 행정기관이 아니라 마치 경찰서 수사과에 온 기분이었습니다.
  민원인을 취조하듯이 제가 옆에 서 있는데도 상당히 불쾌하게 했습니다.
  구청장님께서는 민원인과 직접 대면하는, 과장님들도 뒤에 계십니다만 그런 공무원들에 대한 소양교육을 잘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민원인들 중에는 복잡한 행정절차에 대해서 이해력이 빠른 민원인도 있습니다만 보다 더 세심하게 설명을 해주고 인지시켜줘야 할 민원인도 있습니다.
  그러면 어차피 행정서비스라는 게 획일적으로 지침에 따라 움직이는 게 아니라 대상에 따라 유동적으로 업무를 처리해야 되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 민원인은 그 민원 하나로 인해서 상당히 오랜 시간 동안 고민을 했는데 제가 가서 해결이 됐어요. 해결이 됐는데 제가 가서 뭐 압력을 행사한 것도 아니고 불법을 행한 것도 아니고 편법을 쓴 것도 아니거든요.
  깔끔하게 해결이 돼서 저는 제 존재의 가치를 인정받아서 좋기는 했습니다. 지역구 민원인한테.
  한 가지 아쉬운 것이 행정의 일관성이라고 하는 게 의원이 방문을 하든 아니든 매끄럽게 해결이 돼야 하는데 상당히 아쉬웠습니다.
  그런 부분에 대해서 청장님께서 한번 더 관계공무원들에게 주지시켜 줬으면 좋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오정구청장 이상문 일전에 있었던 일인데 이 자리를 빌려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구청장이 사과를 드립니다.
  그 당시 우리 간부들에게 강조해서 얘기를 했습니다.
  이 자리에 현재 동장까지 다 와 있는데 공직자 친절에 대해서는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는 것이 제 소신입니다.
  앞으로 틈 있을 때마다 공직자 교육을 철저히 해서 그런 일이 없도록 하겠습니다.
  죄송합니다.
○위원장 한선재 행정이 과거에는 고객만족에서 고객감동의 기조로 진화되고 있습니다.
  공무원들도 행정의 최종적 방향 지향점이 어디인지 잘 판단하셔서 시민들이 관공서를 찾는데 있어서 불쾌감을 갖지 않도록 노력해 주시기 바랍니다.
  어제 소사구에서는 의원님이 부탁해서 안 되는 것을 민원인이 관에 찾아가서 해결했는데 오정구에서는 일반 민원인이 찾아가서 안 되는 것을 의원님이 찾아가셔서 해결했습니다.
  참고하시기 바라겠습니다.
  백종훈 위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백종훈 위원 백종훈 위원입니다.
  오정구의 동사무소에 민원상담실이 설치되어 있습니까? 혹시 그런 공간이 마련되어 있나요?
○오정구청장 이상문 네. 저희 오정구는 각 동에 설치되어 있습니다. 공간이 있습니다.
백종훈 위원 별도로 되어 있나요?
○오정구청장 이상문 네. 있습니다.
백종훈 위원 네. 좋습니다.
  제가 의정활동을 하다 보니까 민원의 성격을 보면 동 단위에서 해결이 가능함에도 불구하고 바로 본청이나 의회로 접수되는 민원들이 있더라고요.
  우리 동장님들도 오정구는 상담할 수 있는 공간이 별도로 설치되어 있다고 하니까 그런 부분에 대해서도 동장님들 역량이 되시니까 민원인들이 동에 찾아와서 동장님들한테 상담을 하고 동장님들이 접수를 해서 동 단위에서 해결할 수 있는 민원은 해결하고 아니면 구나 시로 민원내용이 상급기관의 도움이 필요하면 위로 올릴 수도 있는 것이고 또 과정에서 의원들이 자문이나 지원도 할 수 있는 것이고 이런 프로세스가 갖춰져야 하는데 그렇지 않다.  
  왜 그렇지 않은가 생각을 해보면 동 단위에서, 동사무소에서 민원을 해결한다고 홍보가 잘 안 되어 있는 것 같아요.
  우리 주민들이 실제로 동사무소에서는 그렇지는 않지만 단순하게 민원서류 발급이라든가 이런 정도로만 생각하고 계시는 부분이 일부 보여서 동 단위 동사무소의 민원처리 기능을 강화시켜야 되겠다.
  그것은 주민자치위원회든 통친회든 민원이 있을 때는 동사무소로 와라 그래서 접수받고 동장님들이 상담을 해서 관련기관에 도움을 요청하는 이런 과정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오정구청장 이상문 지금 우리 동의 실태로는 현재 동에서 처리하는 민원은 극히 단순민원입니다.
  타 구는 어떻게 처리되는지 모르지만 저희 오정구는 민원인이 동에 가서 민원을 해결할만한 일은 거의 없다.
  그리고 그분들은 대개 구청으로 많이 오셔서 구에서 적극적으로 해결해 주고 있습니다.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부분은 더 검토하고 연구하겠습니다.
백종훈 위원  민원인들이 본인한테 어떤 민원이 있는데 어디를 가야 할지 모르는 부분이 있어요.
  그런 부분은 동에서 구나 시를 안내해 주는 모습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또 하나 질의를 하겠습니다.
  지역 언론에서도 보도가 된 것 같은데 다른 위원회 선배 의원께서 반상회에 관한 설문조사를 한 것 같아요.
  반상회 운영에 대해서 실태조사를 하신 것 같은데 저도 그와 관련해서 하나 질의를 드리자면 반상회를 하면서 금품을 징수할 수 있습니까, 없습니까?
○오정구청장 이상문 반상회를 하면서 금품을 징수했다는 얘기는
백종훈 위원 그렇죠? 구청장님 모르시죠?
○오정구청장 이상문 네. 모릅니다.
백종훈 위원 제가 지역주민들 만나보면 흔히 들어요. 그런 내용들을.
  물론 반상회에 대해서 부정적인 생각을 가지고 계신 분들이고 참석이 어려운 분이겠지만 이게 문제다.
  우리「부천시 통반 설치 조례」11조에 의하면 금품징수에 대해서 금지한다고 명문화되어 있음에도 불구하고 실제로 내려가서 보면 반상회 할 때 운용경비라든가 불참자에 대한 벌금성격이라든가 금품징수가 일부 있어요. 비록 소액이지만
  다시 한 번 강조드리는데 이런 내용에 대해서 홍보를 하셔야 될 것 같아요.
  우리 주민들이 잘 모르셔서, 악의가 있어서 돈을 벌려고 하는 게 아니라 잘 모르셔서 하는 부분이 있거든요.
  관변단체나 회의할 때 이용해서 홍보내용을 전파해야 되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오정구청장 이상문 그런 일이 없도록 하겠습니다.
  동장들이 뒤에 배석했으니까요.
백종훈 위원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한선재 다음 질의하실 위원님, 변채옥 위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변채옥 위원 제가 오기 전에 오정구에 대한 정보를 알려고 오정구 홈페이지에 들어가 봤거든요.
  다른 구와 비교해서 홈페이지 운영을 굉장히 잘하고 계신 것 같아요.
  관련된 사이트와 링크된 부분이라든가 또 부천시 전체 기업의 50%가 오정구에 위치해 있는 구답게 기업에 대한 지원도 상당히 꼼꼼하게 하고 있고 그래서 오정은 구정만족도가 굉장히 높을 것이라는 기대감을 갖고 왔는데 자료 14쪽에 보면 민원처리만족도 조사를 하신 게 있어요.
  청장님이 주신 구정 성과보고 자료입니다.
  거기 보면 3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하셨는데 결과가 “대체로 만족”이라고 나왔거든요.
  이 설문조사를 어떤 식으로 하신 건가요?
○오정구청장 이상문 민원실을 방문한 민원인들에게
변채옥 위원  민원인들에게 설문으로 조사하신 건가요?
○오정구청장 이상문 그렇죠.
  10% 이상은 만족하다고 답변한 부분이어서 대체로 만족하다는 답변이고 일부 불만족하다고 한 것은 사실 민원실에도 공익근무요원들이 배치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민원처리 끝나고 갈 때 인사를 안 한다든지 하는 부분이 조금 불만족스럽다.
  대체적으로 오정구는 민원실에서 민원처리해 주는 것이 만족하다고 평가가 되어 있습니다.
변채옥 위원 이런 결과 때문에 강동구 위원님께서 지적하신 대로 그런 문제가 생기는 것 같습니다.
  시민들이 와서 가장 먼저 부딪히는 부서가 민원실이기 때문에 민원실에 근무하는 직원들은 공익이나 공공근로로 행정도움을 주시는 분들까지 포함해서 직원이라고 생각하고 서비스정신에 대한 철저한 교육을 하셨으면 하는 바람이 있습니다.
  왜냐하면 민원 때문에 격앙돼서 오셨더라도 민원처리 잘하고 친절하게 해 주면, 안 된다고 할지라도 친절한 태도를 보이면 어느 정도는 구청에 대한 신뢰감이 쌓일 수 있을 것 같거든요.
  본 위원이 다른 구에도 전화를 해 보면 전화 받는 분이 구정업무에 대해서 전혀 모르고 있어요.
  그래서 전화연결하는데 몇 단계를 거쳐서 겨우 연결되고, 또 누구를 찾아도 어느 분인지 모르고 이런 식으로 응대를 하더라고요.
  특히 전화나 찾아오는 민원인에게 친절하게 하실 수 있도록 각별한 교육을 시켜 주시기 바랍니다.
  시에서 선도적인 BSC성과지표에 대한 평가를 다 받으셨죠?
○오정구청장 이상문 네. 평가 받았습니다.
변채옥 위원 오정구는 순위가 어느 정도 되시나요?
○오정구청장 이상문 과별로 하기 때문에 오정구가 얼마다라고 그렇게 말씀드릴 수가 없습니다.
변채옥 위원 그러면 청장님께서 생각하실 때 구정평가를 잘 받았다고 판단하시나요?
○오정구청장 이상문 3개 구가 공히 시 본청의 각 과하고 같이 평가를 하는데 저희 오정구도 상위권에 들어 있다고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변채옥 위원 각 부서마다 어떤 평가를 받고 있는지 청장님이 파악을 하시는 게 좋을 것 같네요.  
  그래서 보완을 하시기 바랍니다.
  한 가지 제가 제안을 드리면 여러 가지 좋은 제도도 시행하고 계시지만 구민들이 구정에 대한 만족을 어느 정도 하는지 만족도 조사를 해서 시민들에게 맞춤서비스를 하는 구정을 펼쳐주셨으면 좋겠는데, 청장님 앞으로 숙제가 많으신가요?
○오정구청장 이상문 조사도 하고 있는데 금방 지적하신 대로 이것도 폭 넓게 검토를 하겠습니다.
변채옥 위원 만족도 조사를 하고 그 다음에 평가결과나 보완해야 될 사항 이런 것들을 잘 운영되고 있는 홈페이지나 홍보를 통해서 구민들이 잘 알 수 있도록 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오정구청장 이상문 그렇게 하겠습니다.
변채옥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한선재 제가 행정복지위원회에 있을 때 행정사무감사에서 보고한 것 같은데 매년 하지 않고 주기가 정해져 있나요?
○오정구청장 이상문 구민 만족도 조사요?
○위원장 한선재 네.
○오정구청장 이상문 정기적으로 합니다. 1년에 한 번씩.
  구민들이 제일 불편한 부분을 구의 역점시책으로 넣어서 추진하고 그럽니다.
○위원장 한선재 네. 알겠습니다.
  김승동 위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김승동 위원 행정사무감사 준비하시느라고 구청장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우리 부천시에 어느 구나 마찬가지로 지금 행정의 화두가 되고 있는 게 문화시민운동인데 오정구도 열심히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추진협의회도 구성되어 있고요.
  지난 5월에 보니까 의식수준설문조사라는 걸 했어요.
○오정구청장 이상문 네.
김승동 위원 그것은 시민을 대상으로 한 건가요, 아니면 문화시민운동에 참여하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한 건가요?
○오정구청장 이상문 각계각층의 시민을 대상으로 한 겁니다.
김승동 위원 결과는 어떤 것이었나요?
○오정구청장 이상문 문화시민운동이 필요하다. 70% 이상이 법질서 문란 등 문화시민운동은 해야 된다는 조사입니다.
  75% 이상이 문화시민운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야 된다는 이야기입니다.
김승동 위원 실제로 이 운동을 추진해 보면 거의 참여하시는 분들이 자생단체원이죠? 공무원하고.
○오정구청장 이상문 그분들이 많이 참여를 하죠.
김승동 위원 현실적으로 일반 시민들의 참여를 끌어내기 어렵고 단체원들, 공무원들 중심으로 계도활동을 펴는 게 문화시민운동의 주라고 할 수 있지 않습니까?
  그렇다면 사실 이러한 문화시민운동을 언제까지 계속해야 될 것인지 고민도 해봐야 될 것 같습니다.
  다음으로, 직접 문화시민운동에 참여하기 위해 시간을 쪼개 나오셔서 활동하시는 각 단체원들 구민운동 단체원이나 통·반장 이런 분들이 활동을 하면서 시간을 쓰고 있는 데 대해서 그나마 자긍심을 가질 수 있는 시책이나 방안 같은 것은 있나요?
○오정구청장 이상문 좋은 지적을 해 주셨는데 올해 6월 이후에 문화시민운동을 추진하다보니까 참여주체가 구 단위, 동 단위 단체위주로 한 것도 사실입니다.
  12월 말까지 문화시민운동 추진 전반에 대한 평가를 해서 문제점을 개선하는 방향으로, 거기 문제점 중에 나타난 것도 금방 지적하여 주신 바와 같이 관 주도로 가고 있다는 부분, 그래서 이것을 민간참여 확대방향으로 가야 되지 않나 하는 것도 있고, 지적하여 주신 단체원에 대한 자긍심 고취문제도 하나의 문제점이 되지 않나 생각이 됩니다.
  그 부분은 연말 총결산을 통해서 내년에 개선되도록 노력해 나가겠습니다.
김승동 위원 대안 없이 이런 상태로 가면 단체원들도 피곤하고 공무원도 피곤하고 결과도 없는 그런 상황이 되거든요.
  차제에 그런 대안을 마련하신다면 정말 사명감을 가지고 참여하는 단체원들이나 시민들이 자긍심을 가질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해야 합니다.
  그리고 필요하면 그분들이 동네에서 쓰레기 왜 버리느냐, 왜 길가에 물건을 적치해 놓느냐고 간섭할 때 주민들이 당신 뭐냐고 물으면 “나 이런 사람이다.”라고 할 수 있는 신분증 같은 거라도 준비해야 될 것입니다.
  그래서 이러한 운동을 국민운동으로 지속적으로 펼쳐나가야 되고 내가 거기에 참여해서 사회를 바꿔보겠다고 생각하는 사람들 중심의 소수라도 지속돼야지 전체가 계속 공무원들과 단체원들이 매주 나가서 계도하는 것은 한계가 있다는 지적을 드리는 겁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한선재 수고하셨습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정영태 위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정영태 위원 정영태 위원입니다.
  행정사무감사 준비하시느라 고생 많으셨습니다.
  더군다나 선거사무와 겹쳐서 우리 공직자들이 고생이 많을 텐데 끝까지 성실하게 감사에 임해 주실 것을 부탁드리겠습니다.
  지금 오정구의 현황을 보면, 자료에 의하면 5인 이상 기업체가 부천시 전체의 45%를 차지하고 있지 않습니까. 그렇죠?
○오정구청장 이상문 네. 그렇습니다.
정영태 위원 그러면 상대적으로 외국인 취업자 숫자도 상당히 많을 것으로 판단되거든요. 합법이든 불법이든.
  혹시 파악된 게 있나요?
○오정구청장 이상문 지금 오정구에 외국인 등록자가 2,900명 정도 되는데 그분들이 취업이 됐는지는 정확히 파악
정영태 위원 합법적으로 등록된 분들이 2,900명이에요?
○오정구청장 이상문 2,960명의 외국인이 오정구에 거주하고 있는데 그분들이 직·간접으로 다 불법이든 아니든 취업을 하고 있지 않나 보고 있습니다.
정영태 위원 그 숫자보다 아마 더 많을 수도 있을 겁니다.
  요즘 심각하게 문제가 되고 있는 게 외국인 범죄자 문제, 또 외국인을 취업시키면서 저임금을 주는 기업주들 그래서 외국인들이 타국에서 설움도 당하고 상대적으로 불이익도 당하는 그런 것도 우리가 파악해 둬야 될 것 같거든요.
  그래서 시간이 되시면, 어떤 여건이 허락되면 그런 것도 파악을 해 두는 게 좋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특히 우리 구 같은 경우는 저소득층도 많고, 외국인들도 많고 하다 보면 사회문제화될 수 있는 게 상당히 많이 발생될 수 있거든요.  
  그래서 그런 것을 미리 철저히 파악해 둠으로써 사전에 우리가 대책을 세울 수 있고 구정방향을 세울 수 있습니다.
  그런 것을 철저히 해줬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오정구청장 이상문 네. 아까 2,960명이 오정구에 등록된 인원이라고 말씀드렸는데 그 외에 불법으로 체류한 외국인이 상당수 있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방금 말씀하셨듯이 이 사람들이 취업을 하고 불이익을 받는 등 이런 문제는 솔직히 말씀드려서 구체적으로 파악된 것은 없는데 우리가 기업체를 관리하고 있기 때문에 이 부분도 한번 분석을 하고 파악해서 대처하도록 하겠습니다.
정영태 위원 그렇게 해주시기 바랍니다.
  또 하나는 구청 옥상에 예산을 많이 들여 하늘정원을 꾸미고 어린이들의 생태학습, 체험학습을 시키고 있는데 꽃피는 계절에는 상당히 좋은 효과가 있지만 그렇지 않은 계절에는 그런 프로그램 자체가 없지 않습니까?
○오정구청장 이상문 그렇습니다.
정영태 위원 그래서 프로그램을, 꽃피는 계절을 제외한 특히 겨울철이나 늦가을 이런 때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개발해서 관내 어린이들이 체험학습을 즐길 수 있는 그런 건 아직 생각을 안 해 보셨습니까?
○오정구청장 이상문 사실 저도 하늘정원 올라가 보는데 겨울철에는 굉장히 춥습니다. 들판도 있고 이게 건물 5층 옥상이다 보니까 겨울에는 많이 춥습니다.
정영태 위원 아주 혹한기에는 할 수 없지만
○오정구청장 이상문 겨울철 빼고는 나머지 계절은 다 이용을 하고 있는데 겨울철에는 추위 때문에 거기까지는 생각을 해보지 않았습니다.
정영태 위원 기왕에 이런 좋은 시설을 꾸며놨으면 겨울에도 이용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아까 보니까 자체 프로그램 중에서 연 만들기도 있던데 겨울에는 그런 것도 학습시키고, 그것도 체험학습이지 않습니까?
  그런 것도 개발하면 오정구 관내 어린이들에게 좋은 내용이 될 텐데 그렇게 해주시기 바랍니다.
  한 가지만 마지막으로 질의드리겠습니다.
  헌 옷 모으기를 원종1·2동 한다는데, 원종2동은 제가 정확하게 파악하지 못했습니다.
  원종1동 같은 경우에 학교와 연계해서 학교의 도움을 많이 받더라고요. 학생들에게 집에서 안 입는 옷 가져오라고 해서 깨끗하게 정리해서 판매도 하고, 보통 1,000원씩에 판매하거든요.  
  판매수익도 상당하고 판매 안 되는 것은 무게를 달아서 매각을 하는데 판매하는 것도 상당히 많습니다.
  전 동으로 확산시켜서 하면 특히, 우리 관내에는 저소득층이 많고 소외계층이 많이 분포되어 있거든요.
  그런 분들이 이용하면 저렴한 가격에 옷을 사 입을 수도 있고, 또 판매이익금은 불우이웃을 위한 기금으로 쓰이고 이중효과가 있는데 그런 것을 전 동에, 원종1동이나 원종2동도 잘된다고 하면 모범사례로 해서 전 동에 확산시키는 게 바람직하지 않나 그렇게 생각이 되거든요.
○오정구청장 이상문 헌옷판매는 지하에 녹색가게가 몇 년 전부터 계속해 오던 것이고 2개 동을 올해 시범적으로 했는데 판매수익이 한 300만 원 나와서 이웃돕기에 쓴 실적도 있습니다.
  이것도 연말까지 분석을 철저히 해서 다른 동에 접목시킬 수 있는지 판단해서 확대하는 방향으로 해 보겠습니다.
정영태 위원 판매수익금이 문제가 아니고 저렴하게 사서 입을 수도 있고 옷뿐이 아니라 운동화라든지 이런 것도 전부 취급을 하는데 저렴하기 때문에 상당히 좋은 효과가 있는 것 같습니다.
  여건이 허락된다면 전 동으로 확대시켜서 해 보는 게 바람직하지 않나 생각합니다.
○오정구청장 이상문 네. 검토하겠습니다.
정영태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한선재 네.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이영우 위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이영우 위원 여월동 베르네천 복개 위에 상가를 지어 입주해서 운영하고 있는데 그게 언제쯤 여월지구로 들어가게 되나요?
○오정구청장 이상문 시기는 12월 말부터 같이 들어가는 걸로 되어 있어요.
이영우 위원 어디로요?
○오정구청장 이상문 단지 내로.
이영우 위원 상가를 다 지어서 준공했나요?
○오정구청장 이상문 그분들 부지가 별도로 확보가 되어 있죠. 되어 있고 베르네시장이 다 그쪽으로 들어가는 걸로.
이영우 위원 주공에서 그 사람들에게 건물을 지어 주는 건가요?
○오정구청장 이상문 건물은 자기들이 짓고, 962평을 그분들한테 분양을 해줘서 그 사람들 실정에 맞는 건물을 자기들이 짓는 거죠.
이영우 위원 그런 건가요?
○오정구청장 이상문 네.
이영우 위원 그분들이 건축을 해서 들어갈 만한 여건이 안 되면 계속 그렇게 복개한 상가를 이용할 거거든요.
○오정구청장 이상문 현재는 100% 들어가는 걸로 되어 있고
이영우 위원 100% 들어가는 걸로 되어 있는데
○오정구청장 이상문 그 자리는 철거해서 도로로 쓰려고 계획 중에 있거든요.
이영우 위원 언제까지 철거한다는 것을 못을 박아줘야 그분들이 건축을 해서 그쪽으로 입주를 하지 그렇지 않고는 그분들이 건축비용이나 이런 게 없다면 토지를 판다거나 하는 현상이 생기게 되지 않나 이렇게 생각하거든요.
○오정구청장 이상문 지금 주공하고 시의 관련부서하고 협약된 것은 내년 12월 31일까지
이영우 위원 내년 12월 31일까지 이전은 무조건 해야 된다?
○오정구청장 이상문 이전하고 다 비워주는 것으로.
이영우 위원 그러면 그쪽하고는 다 협의가 된 거네요.
○오정구청장 이상문 협의가 된 거죠. 본인들도 그렇게 알고 있습니다. 그렇게 추진하고 있고.
이영우 위원 그분들이 12월 31일 안에 안 비우면 강제철거가 가능한가요?
○오정구청장 이상문 구에서는 거길 도로로 써야 되기 때문에 강제철거를 해야 될 것으로 대표자들하고
이영우 위원 보면 여월동이 사실 열악한 곳인데 그게 있음으로 해서 구도시가 앞과 뒤 공간이 없어졌어요.
  차 하나 바짝 다닐 정도로, 일방통행 정도로 되어 있는데 시민들이 사실 상당히 불편해 합니다.
○오정구청장 이상문 일전에도 대표자들이 구에도 방문하고 그분들도 가는 것을 기정사실로 알고 있고
이영우 위원 옛날에 포장마차를 없애면서 이주단지를 그쪽으로 활성화시키려고 해 줬던 것인데 실질적으로 가보면 그런 것들이 아니고 점포, 어떤 잡화 이런 것들이 많이 들어가 있어요.
○오정구청장 이상문 현재 운영되는 것은 점포 몇 개 안 됩니다. 다 비어 있고 이 사람들이 여월택지지구로 들어가려고 준비하고 있거든요.
  거기는 다른 지역과 달라서 버틸 수도 없고, 예를 들어서 80% 이상이 빠져나가면 없애버려야지 그냥 둬서는 안 될 지역입니다.
이영우 위원 청장님께서 그분들과 간담회를 하셔서 될 수 있으면 빨리 건축을 해서 그 쪽으로 입주하게 만들어줘야 그쪽 주위에 있는 분들이 편안하게 주차장이라든지, 도로가 나면 도로로 사용하면 더 좋겠지만 여러 가지 목적으로 쓸 수 있도록 했으면 합니다.
  사실 답답해요. 그거 해 놔서.
  만약에 비어 있는 가게에서 화재가 나면 주위에 있는 분들이 피해를 볼 것이고 간담회를 통해서 빨리 건축해서 들어 갈 수 있도록 해 주시기 바랍니다.
○오정구청장 이상문 시하고 협의해서 계획된 기간 내에 철거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이영우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한선재 청장님께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네.」하는 위원 있음)
  원활한 감사를 위해 10분간 감사를 중지토록 하겠습니다.
(11시09분 감사중지)

(11시24분 감사계속)

○위원장 한선재 감사를 계속하겠습니다.
  청장님께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네.」하는 위원 있음)
  청장님 발언대로 나오시기 바랍니다.
  서강진 위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서강진 위원 간략하게 한 가지만 말씀드리겠습니다.
  앞서서 우리 위원님들이 불친절에 대해서 많이 지적을 하셨는데 3개 구청에 징계 관련해서 자료를 뽑아봤어요.
  3년 동안의 징계내용을 보니까 오정구가 상대적으로 높더라고요.
  3가지 유형을 볼 수 있는데 하나는 오정구에 근무하는 것이 열악해서 여기 근무하는 분이 불만이 고조돼 있어서 그렇다고 볼 수도 있을 것 같고 또 하나는 강력하게 엄중하게 대처해서 징계를 줬던 유형으로 볼 수 있을 것 같고 또 하나는 오정구청에 근무하는 공직자들이 말 그대로 불성실해서 이런 징계유형이 나타날 수 있다고 세 가지 유형으로 분류해 볼 수 있을 텐데 어떤 것에 속한다고 보십니까?
○오정구청장 이상문 불친절은 사실 300여 공직자 중 한두 명만 그래도 전체적으로 욕을 먹는 거거든요.  
  방금 말씀하신 그런 유형에 의한 것은 아니라고 보고, 지속적으로 반복해서 교육시키는 방법밖에 없지 않나 생각이 됩니다.
  말씀하신 오정구의 적발된 건수는 자기들끼리 음주 후에 단순 폭행, 그 다음에 체육대회에 부정선수가 몇 번 들어가서 오정구가 숫자가 높은 것으로 선정이 됐습니다.
  그렇게 이해하시면, 아까 말씀드렸듯이 공직자 친절은 백번 말해도 지나침이 없는 것이니까 앞으로 친절관계는 매 교육 때마다 철저히 시켜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서강진 위원 제가 청장님께 질의드린 것은 직원들의 사기앙양도 필요할 것 같고 징계만 준다고 해서 그것이 해결될 수 있는 방안은 아니고 원인분석을 철저히 하셔서 정말 이런 일들이 반복되지 않고 주민들에게 불친절하다는 소리를 듣지 않도록 혁신적인 공무원상을 바꿔 나갈 필요가 있다고 해서 제가 특별하게 이런 질의를 드린 겁니다.
  어차피 공무원은 시민에게 군림하는 게 아니라 시민을 섬기는 자세로 이제는 전환되어야 하고 다 그렇게 전환돼 가고 있지 않습니까.
○오정구청장 이상문 그렇습니다.
서강진 위원 조금 더 친절하게 불성실한 모습을 보이지 않도록 특단의 조치, 특별한 교육을 통해서 불만을 가지고 있는 공무원이 있으면 불만을 해소시켜 주는 그런 방향으로 구정을 이끌어 주셨으면 좋겠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오정구청장 이상문 네. 유의하겠습니다.
서강진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한선재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청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이어서 직제순에 의거 총무과장 나오셔서 관계공무원 소개 후 업무실적을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오정구총무과장 이진선 총무과장 이진선입니다.
  업무보고에 앞서서 총무과 팀장을 소개해 올리겠습니다.
  이천우 문화공보팀장입니다.
  이재우 기획예산팀장입니다.
  신효동 경리팀장입니다.
  이상으로 팀장소개를 마치고 보고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보고서 7쪽 총무과 소관 2007년도 주요업무 추진실적을 보고드리겠습니다.

  이상 간략히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위원장 한선재 수고 많으셨습니다.
  총무과가 우리 기획재정위원회와 연계되는 업무가 문화, BSC, 혁신, 에너지절약 이런 부분이기 때문에 동장님들이 감사에 참관을, 참석해야 된다는 말씀을 드리고 현장의 행정업무도 중요하기 때문에 오전 총무과 행정사무감사만 끝나면 현장업무로 복귀하시도록 하겠습니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계시면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강동구 위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강동구 위원 관용차량 정비대장을 봤습니다.
  어제 소사구청에서도 지적했던 부분인데 시간이 없어서 많이 보지는 못했습니다만 승용차의 1년 수리비가 394만 원이 나왔어요.
  상식적으로 이해가 안 가죠.
  그런데 통상적으로 정비소를 한번 가면 전체적인 점검을 해 줍니다.
  특별한 사고가 아닌 이상에는 3, 4개월 단위로 한 번씩 수리하는 게 아무리 오래된 차라고 해도 원칙이라고 보여지는데 한 달에 두 번씩 수리를 해요.
  어떻게 보면 그 정비업체가 기술력이 부족해서 그런지, 차량을 입고시키면 종합적으로 수리하면 보통 한 5, 6개월은 사고가 나지 않는, 통상적으로 볼 때, 좀 과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특수차량 같은 경우는 관내에 수리정비소가 없는 걸로 알고 있어요.  
  그래서 타 지역에 가서 수리하는 것 같은데 제도적으로 관용차량 관리에 있어서 신뢰를 쌓을 수 있도록 두 가지만 제안을 드립니다.
  일단 관용차량 정비대장 같은 경우는 ㎞수나 주행거리를 양식에 추가했으면 좋겠고, 그 다음에 특수차량 같은 경우는 대부분 보니까 소모품인데 이것들을 2개 이상의 정비업체에 사전에 견적을 받아서, 담당자가 입고시키면 바로 수리되는 게 아니라 워낙 고액이니까 금액을 2개 이상의 업체에 견적을 받아서 수리하는 체계를 가졌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번거롭겠지만 수리 전, 수리 중, 수리 후 사진 정도를 부착하는, 요즘에는 핸드폰도 다 카메라 기능이 있으니까 이렇게 하면 불필요한 정비나 수리비가 과다하게 지출되는 것을 방지할 수 있지 않겠나 하는 판단이 듭니다.
  그 부분에 대해서 과장님 설명해 주시죠.
○오정구총무과장 이진선 저희 오정구는 차량 전체 22대를 관리하고 있고 지난 10월 말까지 수리비가 4600여만 원 소요가 됐습니다.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대로 수리 전·후를 비교할 수 있도록 부속자료를 갖추는 부분은 회계절차 부분과 같이 연구를 해서 가능하면 그런 것을 갖추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2개 이상 견적부분도 사실 각 부서에서 차량을 관리하게 되는데 부서에서 세부적인 자료를 갖추는 것은 그렇게 어렵지 않다고 봅니다.
  그래서 그런 부분은 개선토록 하겠습니다.
  아울러 한 가지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차량수리비가 과다한 부분은 특수차, 위원님께서 지적하신 일반차량 같은 경우는 노후차량일 것 같고, 특수차량 경우인 살수차, 청소차 같은 경우에 부속가격이 비싸서 그런 부분이 발생했습니다.
강동구 위원 오정구가 본 위원 기억으로 이번 추경에 차량수리비 예산이 증액됐을 거예요.
○오정구총무과장 이진선 당초예산이 적게 세워져서 그렇습니다.
강동구 위원 타 구는 다 감액해서 올라왔어요. 추경에.
○오정구총무과장 이진선 그렇습니다.
강동구 위원 오정구만 예산이 증액됐기 때문에 본 위원이 유심히 봤는데 제도적인 모순이 있는 것 같습니다.
  철저히 관리해 주시길 당부드립니다.
○오정구총무과장 이진선 알겠습니다.
강동구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한선재 네. 수고하셨습니다.
  김승동 위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김승동 위원 김승동 위원입니다.
  축제를 오정구도 격년제로 개최하기로 했나 보죠?
○오정구총무과장 이진선 네. 그렇습니다.
김승동 위원 사실 축제가 그렇습니다.
  정리할 필요가 있다는 얘기하고 자꾸 소모성 행사라고 얘기하는데 근본적인 이유는 각 축제가 특별한 대상 없이 각 동마다 대동소이한 프로그램을 가지고 관 주도적인 성격을 가지고 진행되고 있고 또 거기에 따라서 주민들이 경제적 부담까지 져야 하는 그런 문제들, 그러니까 축제의 순기능보다는 역기능 때문에 지적이 많았고 그래서 각 구별로 격년제로 추진하게 된 것 같습니다.
  그러나 중요한 것은 각 프로그램이 갖는 특성들, 지금 오정구 같으면 각 동별로 진행되는 축제의 프로그램이 대부분 어떤 겁니까?
○오정구총무과장 이진선 잘 아시는 바와 같이 오정구는 청동기 문화유적이 있다든지 아니면 수주 변영로 선생의 근거지이기 때문에 예를 들어서 고강동 지역에서 개최되는 고리울축제는 금년도에 선사문화제라는 형식으로 바꿔서 의미를 강화시키는 쪽으로 변화를 도모했습니다.
  그리고 도당우물제는 전통적으로 내려오던 원종동 지역의 우물 수호신에 대한 제례행사고 나머지 거칠개축제, 압구지축제, 까치울축제 이런 것은 지역적인 특성을 살려서 하는 부분인데 위원님이 지적하신 대로 적은 예산을 가지고 하다 보니까 대동소이한 축제가 개최되고 있는 것은 저희도 잘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특화하는 쪽으로 변화를 도모하고 있는데 아까 말씀드린 대로 재정여건 등 여러 가지 어려운 점이 많은 것 같습니다.
김승동 위원 축제는 축제를 준비하는 사람들이 스스로 참여하고 스스로 경비를 부담하고 다 함께 즐기는 그런 축제라면 얼마든지 많아도 좋고, 횟수나 축제수에 크게 문제되지 않는다고 생각해요.
  그만큼 각 축제가 가지고 있는 특성을 잘 살려서 주민들이 축제 본연의 의미를 살려나갈 수 있도록 구청은 지도를 해 줄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지난번 행정사무감사 때 지적했던 수주문학과 관련된 백일장을 앞으로 문학인이 중심이 된 부천 시단이 전국적 규모의 수주문학제로 발전시킬 수 있도록 한 데 대해서는 치하를 드립니다.
  그 다음으로 구청장님 보고하신 자료 중에 보니까 오정사랑 갤러리라고 있어요.  
  이게 위치가 어디에 있는 겁니까?
○오정구총무과장 이진선 민원봉사실에 있습니다. 민원봉사실에 있는 여유공간을 활용한 겁니다.
김승동 위원 33㎡, 그렇게 크지는 않은데 시민들이 문화향수를 즐기기에 아주 좋은 시설인 것 같습니다.
  사실 부천이 문화도시라고 하지만 이렇게 전시공간이라든가 공연공간이 다른 도시에 비해서 턱 없이 부족합니다.
  그런 점에 볼 때 구청에서 남은 여유공간을 전시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배려한 점에 대해서는 문화도시 공직자로서 아주 훌륭한 시책이라고 생각합니다.
  아울러서 오정구에서는 직접적으로 지원한다고는 할 수 없지만 오정구를 대표해서 공연단체 같은 걸 가지고 있지는 않나요? 원미아트오케스트라 그런 개념.
○오정구총무과장 이진선 네. 그런 것은 현재까지 없습니다만 저희가 작년 10월에 시로부터 이관 받은 은데미예술마당이라고 있습니다.
  그게 지은 지 오래 됐는데 잘 활용이 안 되어서 결국 시에서 고민하다가 구로 이관이 됐는데 그것을 청소년이라든지 여러 섹터별로 문화활동을 할 수 있도록 적극 개방을 해서 활용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전속 문화단체는 없습니다.
김승동 위원 권고를 드리면 지금 우리 부천이 부천필의 명성을 통해서 굉장히 수준높은 음악과 공연, 그런 문화가 있는 도시입니다.
  그러다 보니 비록 완전한 전문성을 지니지는 않았지만, 그리고 구립이라고 표현하지는 않더라도 구에서 중점적으로 지원해 주고 구민들과 함께 공연을 즐기는 단체들이 늘어나고 있어요.
  거기 대표적으로 아까 말씀드렸던 원미오케스트라 같은 경우도 구에서 특별한 지원을 하지는 않습니다. 행사 같은 때 주민들 찾아가는 음악회 이런 공연도 해주고, 그러다 보니 소사필오케스트라라는 게 생겨서 소사구 쪽에서 그런 지원을 하고 있습니다.
  상당히 좋은 발전이라고 생각합니다.
  오정구도 사실 좋은 오정아트홀이라는 공간도 있고 총무과장께서 얘기한 은데미 그런 시설도 있고 하니까 그러한 오정구를 중심으로 활동하는 오케스트라 단체를 하나 갖는 것도 구 단위 행사를 할 때나 동 단위 행사를 할 때 협조를 받을 수도 있고 좋은 취지라고 생각하거든요.
  실례로 그렇게 활동하고 싶어 하는 예술단체가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구정시책 중의 하나로 추진을 하면 좋지 않을까 생각하거든요.
○오정구총무과장 이진선 잘 알겠습니다.
  지난번에 소사구 쪽에 경인필이라고 하는 단체가 있었는데 그 단체가 오정구에서 연습공간을 제공해 주면 자기들이 오정필로 바꿔서 오정구에 대한 문화활동을 지원하겠다는 제의를 받은 적이 있었는데 구성원을 살펴보니까 오정구민이 아닌 분이 대부분이고 또 연습할 특별한 장소도 없어서 저희가 거절을 했습니다.
  저희 오정구에는 필 개념이 아닌 예를 들면 성곡동 같은 경우에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으로 활성화돼 있는 소년소녀합창단이 있거든요.
  그런 것을 오정구의 합창단으로 더 확대시켜서 그런 기능을 갖도록 해 볼 계획으로 있습니다.
김승동 위원 물론 합창은 다른 개념인데 그 구성원의 주소지를 가지고 얘기할 수는 없어요. 왜냐하면 우리 부천필도 부천에 거주하는 단원이 한 명밖에 없어요.
  그런 입장도 있습니다.
  활동을 부천에서 하고 있고 이러한 부분들이 중요하게 평가돼야 하거든요. 그리고 그 구성원들의 수준, 연주실력이 가장 중요한 부분이겠죠.
  그러한 부분이 충족되는 단체가 오정구를 중심으로 문화예술 활동을 하고자 하면 구에서 특별한 지원을 하는 것도 아니기 때문에 적극 검토해서 진행된다면 우리 부천 예술발전에도 도움이 되고 구민들의 문화향수 확대에도 기여할 것 같습니다.
○오정구총무과장 이진선 알겠습니다.
김승동 위원 그렇게 검토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한선재 네. 수고하셨습니다.
  문화 얘기가 나왔기 때문에 첫 쪽에 보면 오정구의 인구가 18만 9000명, 물론 6개 축제에 참석한 인원들을 빼면 1만 1422명밖에 관람을 안 했어요.
  그럼 약 10%도 관람을 안 했다는 얘기거든요.
  문화에 대한 참여가 10%도 안 된다는 거예요. 그렇죠?
○오정구총무과장 이진선 ······.
○위원장 한선재 그렇기 때문에 여러 가지 통계에 보면 부천이 문화도시를 추구하고 있지만 진정 정책과 시민들 사이에서는 90%라는 괴리가 있다는 거예요.
  시가 문화정책을 구호로만 주창할 게 아니라 진정 문화도시, 문화시민이 있으려면 5대 문화사업의 정책적 뒷받침을 구에서 일정 부분 담당해줘야 이것이 시민들과 시 정책과 일정 부분 일치가 된다고 생각이 돼요.
  김승동 위원님의 지적대로 문화라는 게 사실 사람들을 많이 모이게 해야 되잖아요.
  그래서 노래하고, 기타치고, 국악 듣고, 오페라도 보고 그래야 되는데 이런 것을 하려면 많은 사람들이 참여하게 하고, 또 아까 지역적인 얘기를 했습니다만 지역에서 찾아보면 주민자치센터나 종교단체나 나름대로 육성하는 오케스트라, 합창단이 이런 것들이 상당히 많아요. 찾아보면.
  그 사람들을 자꾸 공연장으로 불러내는 역할을 관에서는 해야겠다. 그래서 문화에 대한 생산과 소비를 한꺼번에 해 나가야 그 향유를 19만 오정구민이 다 느낄 수 있기 때문에 탁 트인 정책을 펼쳐 나가시길 부탁드리겠습니다.
○오정구총무과장 이진선 알겠습니다.
○위원장 한선재 다음 질의하실 위원님, 김미숙 위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김미숙 위원 지금 김승동 위원님이나 위원장님께서 참 좋은 말씀을 해 주셨어요.
  문화도시라는 것만 표방하고 그런 문화의 좋은 도구가 있음에도 시나 구나 있는 문화를 시민에게 홍보나 광고하는 면에서는 정말 한심한 것 같아요.
  어제 소사구청을 감사하고 오늘 오정구청을 하는데 시청 홈페이지에는 우리 부천의 자랑거리이며 재산이라고 할 수 있는 부천필이 있고 부천필은 우리 부천시의 5대 문화정책의 중요한 맥을 차지하고 있는데도 그러한 것이 홍보면에서 너무너무 부족하게 운영되고 있는 것 같아서 제가 질의 겸 제안을 드리겠습니다.
  여기 홈페이지는 총무과 담당이죠? 오정구청 홈페이지.
○오정구총무과장 이진선 네.
김미숙 위원 과장님께서는 여기 홈페이지에 구민이 몇 명 정도 하루에 접속하는지 알고 계시나요?
○오정구총무과장 이진선 정확한 숫자는 모르겠습니다만
김미숙 위원 그럼 어제까지 몇 명이나 접속했는지도 모르시죠?
○오정구총무과장 이진선 네. 확인 못했습니다.
김미숙 위원 왜 여기 오정구 홈페이지만 주민들이 접속하는 횟수를 알 수 있는 그러한 표시가 없죠?
  오늘 보니까 소사구청은 벌써 9,000명이 넘게 접속을 해서 구민이 다녀갔어요. 그리고 원미구청은 2,000명 정도, 1,700명이 넘었거든요.
  그런 많은 분들이 접속해서 1만 명이라는 분이 구청 홈페이지를 통해서 구를 보고 있는 거예요. 또한 시청 홈페이지를 통해서 시를 보고 있고요.  
  그런데 거기에 우리의 자랑거리인 부천필에 대해서는 하나도 없어요.
  문제라고 저는 생각하거든요.  
  그래도 여기 오정구청은 문화재단이나 PiFan에 대해서는 있네요.
  홍보면에서 여태껏 공무원들이 왜 그런 마인드를 가지고 있을까 저는 굉장히 한심하다고밖에 얘기할 수 없습니다.
  여기 홈페이지에 우리 필에 대한 것을 실어 줬으면 좋겠습니다.
  그 다음에 현수막 얘기가 계속 나오거든요.
  관에서 주도하고 구마다 자생단체에서 현수막을 거는데 불법 현수막을 지정된 장소에 걸지 않아서 문제가 되고 있잖아요.
  그러면 관에서 거는 것도 적법한, 합법적인 장소에 걸어야 되는데 왜 그렇게 하지 못하고 있죠?
○오정구총무과장 이진선 같이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홈페이지에 부천필 홍보가 안 되어 있다는 부분은 저도 좋은 지적이라고 생각합니다.
  저희 구에서는 오정구의 특색을 홈페이지에 장식을 한다고 해서, 예를 들면 역사관련된 사항이라든지 앞서서 논의됐던 경제 중심지의 면모, 구가 자랑스럽게 생각하고 있는 자전거 타기운동 등 그런 것을 했는데
김미숙 위원 다 있어요. 그런 것은 구마다 특색 있게 다 했는데, 오정구도 부천시예요.
○오정구총무과장 이진선 그렇습니다.
  문화부분도 같이 만들어서 홍보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김미숙 위원 앞으로 반드시 넣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오정구총무과장 이진선 그 다음에 현수막 부분은 저희들도 실감하는 부분입니다만 예를 들면 지금 거리에 대통령선거 관련 홍보물이 많이 붙어 있지 않습니까?
  그런 것도 사실은 다 불법입니다.
  선관위에서 다 철거해야 되는 부분인데 특히 공익적인 부분에 대해서는 단속이 원활하지 않은 것은 인정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해당 설치기관과 잘 협조해서 최소화되도록 노력해 나가겠습니다.
김미숙 위원 각 구마다 말씀드리고 있는데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여기는 칭찬해 드릴 게 4개의 축제를 하는데 홀수년도 짝수년도 해서 교차적으로 함으로써 항상 축제를 할 수 있고 또한 공무원들이 해마다 4개를 하게 되면 힘들고 인력낭비가 되는데 효율적으로 축제운영 계획을 참 잘하신 것 같아요.
  그 부분에 대해서는 칭찬해 드리고 싶네요.
  이상입니다.
○위원장 한선재 네. 수고하셨습니다.
  원활한 감사를 위하고 또 중식을 위해서 1시 30분까지 감사를 중지하고자 하는데 위원님들 이의 없으시죠?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감사중지를 선포합니다.
(11시52분 감사중지)

(13시32분 감사계속)

    (한선재 위원장 김승동 간사와 사회교대)

○위원장대리 김승동 감사를 계속하겠습니다.
  총무과장 발언대로 나오시기 바랍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계시면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백종훈 위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백종훈 위원 과장님 고생 많으십니다.
  저는 한 가지만 질의하겠습니다.
  다른 구청에 가서도 같은 질의를 드렸는데 오정구에 오정포럼이 있죠? 소향포럼, 원미포럼처럼.
○오정구총무과장 이진선 공무원들의 모임 말씀하시는 겁니까?
백종훈 위원 연구과제를 선정해서
○오정구총무과장 이진선 네. 오정포럼 있습니다.
백종훈 위원 올해 같은 경우는 활동 현황이 어떻게 됩니까?
○오정구총무과장 이진선 금년에는 활동실적이 없었습니다.
백종훈 위원 왜 그랬죠?
○오정구총무과장 이진선 제가 알기로 3, 4년 전에 구성되어 운영되고 있다가 작년부터 활동을 안 한 걸로 알고 있습니다.
백종훈 위원 왜 활동을 안 했죠?
  타 구를 살펴보면 나름의 과제를 선정하고 또 일부는 시민들의 생활에 도움이 되는 결과물을 도출하기도 하던데요.
  오정구는 왜 그랬죠?
○오정구총무과장 이진선 2003년, 2004년도부터인가 운영을 하다가 실적이 너무 저조하고 여러 가지 재정적인 뒷받침도 어렵고 해서 2005년부터 중단한 걸로 알고 있습니다.
백종훈 위원 실적이 없다고 말씀하시는데 제가 구청을 돌아다니면서 포럼에 관련해서 느끼는 점은 과제선정에서부터 다소 구 단위에서 감당하기 어려운 광범위한 과제를 선정한다.
  주민밀착형, 생활밀착형 이런 어떤 결과물이 도출되었을 때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그런 내용들이 안 이루어지고 있다.
  더군다나 오정구는 기업들이 가장 많잖아요.
○오정구총무과장 이진선 네.
백종훈 위원 어떤 기업들을 대상으로 해서 그분들 공통의 과제가 분명히 있을 겁니다.
  그걸 오정포럼에 기존의 당초 취지를 살려서 기업들 또 오정구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과제를 선정해서 다시 활성화시켜 보시죠.
○오정구총무과장 이진선 그렇지 않아도 저희들도 그런 부분에 대해서, 포럼이 지속되지 못하는 부분에 대해서 안타깝게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위원님이 지적하신 대로 포럼에서 생산해내는 과제물들이 아시다시피 저희 구는 자치구가 아니기 때문에 시 정책적으로 반영돼야 할 부분이 많고 그러다 보니까 한계가 있었고 운영상의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저희 구에 기업체가 많다 보니까 기업체 관련된 단체가 많습니다. 그 단체와 연계해서 오정구만의 기조를 만들어 내는 쪽으로 다시 검토해 보겠습니다.
백종훈 위원 좋습니다. 꼭 그렇게 하시기를 당부드리겠습니다.
○위원장대리 김승동 다음 질의하실 위원님, 이영우 위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이영우 위원 감사 준비하시느라 과장님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간단하게 몇 가지 묻도록 하겠습니다.
  차량보험료가 2006년보다 2007년도가 약간 오르기는 했죠?
○오정구총무과장 이진선 네. 약간.
이영우 위원 그런데 보험료에서 배 차이 나는 게 있어요. 62만 3510원짜리가 지금 얼마냐 하면 128만 9260원으로 되어 있어요.
  이건 차량이 사고가 났기 때문에 이런 현상이 생긴 것 같은데요.
○오정구총무과장 이진선 네. 그렇습니다.
  차량사고라든지 그런 것을 감안해서
이영우 위원 자료 22쪽에 보면 1676 이런 차들은 48만 9830원짜리가 82만 1060원이 됐어요.
  어떤 분들이 이 차를 운전하나요?
○오정구총무과장 이진선 1676 말씀하시는 거예요?
이영우 위원 네. 1676.
  1676이 어디냐 하면 불법행위단속 건축과 차예요. 맞죠?
○오정구총무과장 이진선 제가 다 기억하고 있지는 않습니다만
이영우 위원 자료 20쪽에 보면 소형화물 83더1676이 있는데 불법행위 단속 건축과에서 쓰는 건데 이건 책임성이 없어서 이런 현상이 생기는 겁니다.
  과의 직원들이 운전을 하거든요.
  그런데 이 보험료가 해가 가면 갈수록 줄어들어야 되는 게 정상이거든요.
  지금 대충 봤는데 파일을 보니까 5개 정도가 배 이상 되는 게 있는데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이런 관용차들을 아무나 운전하게 해서 사고 나면 사고처리하고 또 보험은 보험대로 들고 이런 현상이 생겨요. 책임감이 없어서 이렇다는 겁니다.
  지금 보험료가 하나라도 줄어든 게 없어요. 한번 보세요.
  무슨 사고가 났든지 해서 보험료가 다 이렇게 오른 게 아닌가 그렇게 보거든요.
  그래서 차량은 될 수 있으면 어떤 한 분한테 책임을 지게 만들어 줘야 돼요.
  그래야지 시의 차라고 해서 아무데나 사고 나면 접수해서 보험처리하고.
  과장님, 어떻게 생각하세요? 이 부분에 대해서.
○오정구총무과장 이진선 사실 저희들도 지난해 보험료 지출액이 연말 기준해서 1080여 만 원 들었고, 금년도는 10월 말 기준해서 1300만 원 정도.
이영우 위원 얼마요?
○오정구총무과장 이진선 1300만 원.
이영우 위원 그것은 작년도부터 보험이 아직까지 유효기간이, 12월에 남은 게 많이 있어요.
○오정구총무과장 이진선 네. 그런 부분이 있죠.
이영우 위원 그런 것들 때문에 그런데 차량 공매처분한 것 이런 것들 때문에 종합적인 액수는 그럴 거라고 보고 있습니다.
  차를 운전하는 직원들이 그렇게 급한 일이 별로 없을 텐데 이런 사고차량이 한 대 나오면 배 이상씩 보험료가 늘어납니다. 이건 종합보험이기 때문에 사고 나면 날수록 계속 늘어나는 겁니다. 줄어드는 게 아니고.
○오정구총무과장 이진선 보험료 부분에 대해서는 차를 직접 사용하는 과하고 잘 협조해서 앞으로는 철저하게 관리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영우 위원 그렇게 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앞으로는 차량에 대해서 보험료가 많이 인상된 것은 조사해서 언제 어떻게 사고가 났는지 이런 것도 나중에 감사 때 적어주시면, 지적하지 않더라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오정구총무과장 이진선 알겠습니다.
이영우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대리 김승동 네. 차량보험료가 보니까 두 배 이상 늘어난 게 여러 대 있거든요.
  총무과장님께서는 차량 관리하는 부서에 내용을 확인해서 이러한 일이 소명될 수 있도록  해 주시기 바랍니다.
○오정구총무과장 이진선 네. 알겠습니다.
○위원장대리 김승동 다음 변채옥 위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변채옥 위원 아까 청장님께도 제가 질의드린 내용인데 답변이 미진해서 다시 한 번 확인을 하겠습니다.
  구정평가를 하고 계신다고 아까 말씀하셨는데
○오정구총무과장 이진선 BSC 관련해서 말씀하시는 겁니까?
변채옥 위원 아뇨. 구정에 대한 평가, 일반 주민들을 상대로 한 평가를 어떤 식으로 하고 계신가요?
○오정구총무과장 이진선 저희들이 구정 일반적인, 전체 분야에 대해서 평가를 하는 게 있고 부서에서 예를 들면 시민봉사과 같은 데서 친절과 관련해서 하는 부분이 있는데 설문조사 같은 것을 통해서 평가하고 특히 시에서 추진하는 BSC의 성적과 관련한 평가가 매년 있습니다.
  주로 설문조사가 되겠습니다.
변채옥 위원 설문조사 문항을 대개 몇 개 문항을 가지고 하세요? 그리고 대상은 몇 명 정도.
○오정구총무과장 이진선 물론 표본추출해서 하게 되겠습니다만 문항은 20개 정도, 표본은 1,000명 정도.
변채옥 위원 네. 그러면 평가결과를 어디에 공지를 하시나요?
○오정구총무과장 이진선 평가결과는 구 홈페이지에 할 수도 있습니다.
변채옥 위원 평가문항을 제가 확인해 보고 싶은데 자료가 있으면 주시기 바랍니다. 참고로 하게.
  거기서 나온 평가결과 중에서 제일 불만족스러운 부분이 어떤 건가요?
○오정구총무과장 이진선 주로 오정구에는 잘 아시는 대로 교통부분하고 그 다음에 아까 토론되었던 문화 쪽의 시설이 부족하다는 측면, 지역개발이 다소 타 지역보다 열악하다는 의견들이 많습니다.
변채옥 위원 아까 김미숙 위원님께서도 따끔하게 지적을 하셨는데 부천필이 찾아가는 음악회를 하고 있는 것 알고 계시죠?
○오정구총무과장 이진선 네. 알고 있습니다.
변채옥 위원 그러면 여기서 필을 초청해서 음악회를 몇 번이나 열었나요?
○오정구총무과장 이진선 금년에는 필을 초청해서 음악회를 한 게 없습니다.
  아까도 말씀드렸습니다만 그 전에는 찾아가는 음악회 이런 부분에 동 축제와 병행해서 많이 했습니다만 금년에는 은데미 예술마당을 활성화하고자 하는 취지에서 그쪽의 콘셉트에 맞는 음악동아리를 불러서 공연을 자체적으로 기획해서 두 번 한 적이 있습니다.
변채옥 위원 지역에 있는 문화단체를 초청해서 하는 것도 좋겠지만 부천필은 부천이 자랑하는 오케스트라 아니겠어요.
○오정구총무과장 이진선 그렇습니다.
변채옥 위원 고급문화도 오정주민들이 느끼실 수 있도록 했으면 좋겠습니다.
  오정이 조금 낙후되어 있어서 제가 본청감사에서도 지적을 했어요.
  모든 행사들이, 문화행사 같은 게 중·상동 신도시에 집중되어 있기 때문에 오정이나 소사 쪽이 소외된 듯한 느낌이 있습니다.
  다음에 행사하실 때는 구별로 다니면서 하든가 아니면 개선을 하라고 건의를 드렸는데 그 일환으로 오케스트라 초청해서 지역문화단체 외에 고급문화를 오정주민들이 즐기실 수 있도록 그렇게 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오정구총무과장 이진선 알겠습니다.
변채옥 위원 구정만족도에 대한 평가는 구정전반에 잘 활용을 하고 대비해서 만족도가 높아지도록, 어제 소사구 같은 경우 보니까 90% 정도 만족을 느끼는 것으로 잘하고 계시더라고요.
  오정에도 기대를 해보겠습니다.
○오정구총무과장 이진선 네. 알겠습니다.
변채옥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대리 김승동 다음 서강진 위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서강진 위원 수고 많습니다.
  한 가지만 질의드리겠습니다.
  하늘공원을 직접 관리해서 운영을 한다고 되어 있어요.
  업무보고에서도 하늘공원에 대해서 얘기를 했었는데 작년도에 개방 운영실적을 보니까 7,179명이 거기를 다녀간 것으로 되어 있어요.
○오정구총무과장 이진선 네. 그렇습니다.
서강진 위원 월 600명, 1일 20명이 다녀간 것으로 되어 있는데 실제 옥상을 조경하고 녹화차원에서 상당히 바람직하고 좋긴 하지만 그걸 운영하는 데 있어서 운영비가 너무 많이 들어가는 것 같아요.
  거기에 관리요원 두 명이 배치되어 있죠? 공공근로 한 명, 공익요원 한 명.
○오정구총무과장 이진선 네. 그렇습니다.
서강진 위원 그걸 관리하기 위해서 인건비가 상당히 많이 들어가는 것 같습니다.
  거기에 CCTV도 설치되어 있어요?
○오정구총무과장 이진선 CCTV는 설치가 안 되어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서강진 위원 위에 있던데요.
○오정구총무과장 이진선 그것은 청사 일반에, 특별히 거기를 위해 설치한 것이 아니고 청사 일반에 설치돼 있는 청사보안용입니다.
서강진 위원 제 얘기는 그걸 운영하는 것도 좋은데 개방실적으로 보면 초등학교 단체 해서 6,000명 정도가 다녀간 것으로 잠시, 며칠 사이에 다녀간 거잖아요. 동원돼서 왔다 간 건데 거기에 인력을 두 명씩이나 배치할 필요가 있었나라는 생각이 드네요.
○오정구총무과장 이진선 주로 공공근로사업의 일환으로 하고 있는 인원 중 한 명을 쓰는데 보면 아무나 와서 시설을 훼손하고 하는 부분이 있기 때문에, 사실은 운영이 4월경부터 오픈해서 9월 말 정도면 거의 끝납니다.
  그 이후는 방문인원이 현저하게 줄어들게 되는데 시설관리를 위해서 부득이하게 공공근로를 배치하는 정도입니다.
서강진 위원 지속적으로 배치하는 것은 아니고요?
○오정구총무과장 이진선 네. 그렇습니다. 그 시기만.
서강진 위원 옥상에 조경하고 생태관람하고 그렇게 운영하는 건 좋은데 그것은 인솔교사들한테 책임을 맡겨서 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오정구총무과장 이진선 그런 부분이 있는데 신청이 들어 와서 할 때는 관리가 되는데 그게 상시 개방이 되어 있기 때문에 아무나 들어 갈 수 있거든요. 훼손하는 부분이 생겨서 어쩔 수없이 배치하고 있습니다.
서강진 위원 원래 사업이 사업비가 과다하게 늘게 되면 오히려 그런 사업은 안하느니만 못한 결과를 초래할 수 있거든요.
  적절히 운영을 해줬으면 좋겠다. 과다하게 운영비가 들어가면 절감할 수 있는 방안도 강구하면서 운영이 됐으면 좋겠다는 말씀드립니다.
○오정구총무과장 이진선 알겠습니다.
○위원장대리 김승동 다음 김미숙 위원님 질의하십시오.
김미숙 위원 관용차 보험문제에 관해서 질의드릴게요.
  차량 보험을 들 때 어떤 경로로 어떻게 들죠?
○오정구총무과장 이진선 보험계약은 그렇습니다. 그전에 보니까 보험회사가 여럿 있지 않습니까.
  그런데 한 개 회사에 독점이 되어 있다든지 그러면 보험사끼리의 완력이 있고 해서 배분을 어느 정도 해서 주로 전년도 보험에 가입한 회사가 특별한 하자가 없으면 그대로 가는 그런 정도입니다.
김미숙 위원 그러니까 지인들한테도 들 수도 있고?
○오정구총무과장 이진선 그렇습니다.
김미숙 위원 본 위원의 생활에서 나오는 것을 봤을 때 저는 보험을 자동차에 관해서 많이 안 드니까 어떤 회사에 들 적에는 110만 원 정도가 나왔고 인터넷을 통해서 했을 때는, 요즘 인터넷 광고 많이 나오죠. 하니까 20만 원 이상 훨씬 저렴했어요.
  요즘 인터넷으로 들면 보험료가 굉장히 저렴하다는 것은 과장님 알고 계시죠?
○오정구총무과장 이진선 네.
김미숙 위원 인터넷을 통해서 값을 비교해 본다거나 이런 일은 해보셨나요?
  올해도 1300만 원 정도가 보험료로 나갔거든요.
  관용차를 보면 돈 먹는 기계 같아요.
  수리비라든가 기름, 유지비, 보험료도 이렇게 보니까 그런 좋은 방법이 있는데 이건 시민의 예산으로 쓰는 거예요.  
  우리 관계공무원들은 시민의 예산을 줄일 수 있으면 저는 무슨 방법을 다해서라도 줄여야 된다는 마음이거든요. 그건 당연한 거고요.
  제가 보험장부를 봤으면 좋겠고 다음부터는 비교를 해봐서 10원이라도 저렴한 어떤 방법이 있다면 그 방법을 선택해야죠.
  그럴 용의 있으시죠?
○오정구총무과장 이진선 네. 물론입니다.
김미숙 위원 내년부터는 인터넷보험도 한번 보시고
○오정구총무과장 이진선 그런데 값이 싼 부분의 한계는 있거든요.
김미숙 위원 아뇨. 제가 아까 그 부분에 대해서 얘기를 안 했는데 똑같았어요.
○오정구총무과장 이진선 보장이 똑같다면 당연히 그렇게 하겠습니다.
김미숙 위원 똑같습니다.
  저는 지인에게 들었지만 시민의 예산을 쓰는 것은 저렴한 것으로 하는 게 당연하다고 생각하니까 보험이 끝나는 것에 대해서는 비교 분석해 보시고 더 저렴한 인터넷보험을 이용할 수 있으면 당연히 그렇게 해야 합니다.
○오정구총무과장 이진선 네. 알겠습니다.
김미숙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대리 김승동 강동구 위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강동구 위원 관용차량 관련해서 한 가지만 질의드리겠습니다.
  노면청소차량 매각한 게 있는데 보니까 구입가격이 1억 240만 원인데 2만 9800㎞밖에 주행을 안 했어요.
  98년식 노면차도 수리비가 과다하게 지출되기는 합니다만 잘 운행되고 있는 걸로 나오는데 이게 폐차사유는 내구연한 경과 및 경제적 수리한계 초과라고 되어 있는데 이해가 안 되거든요.
  2만 8000㎞ 타고 사고가 났나요?
  매각은 또 159만 6000원에 전자입찰됐어요.
  1억짜리 차량을 6년 사용하고, 그것도 2만 9800㎞면 거의 운행을 안 한 건데 그 이유가 뭐죠?
○오정구총무과장 이진선 해당 차량이 물론 내구연수가 지나긴 했습니다만 작업속도가 현저히 떨어져서 매각한 걸로 알고 있습니다.
  시속 3㎞ 이상을 못 달리는 그런 상황이 발생해서 부득이 매각한 걸로 알고 있습니다.
강동구 위원 이해가 안 갑니다.
  1억 원이 넘는 차량인데 2만 9800㎞ 타고 159만 6000원에 매각했다고 하면 누가 보더라도 예산낭비의 표본이 아닌가요?
○오정구총무과장 이진선 ······.
강동구 위원 이런 차량들을 구입하는 과정에서 그런 기능이나 성능부분까지 다 면밀히 검토해서 구입을 했을 텐데.
○오정구총무과장 이진선 매각 당시에 매각을 판단하게 된 서류가 있을 겁니다. 그것을 찾아보고 자료로 제출하겠습니다.
강동구 위원 확인해 보시고, 이게 환경위생과 소관입니까?
○오정구총무과장 이진선 그렇습니다.
  그쪽에서 사용이 불가능하다고 총무과에 통보가 와서 내구연한이 지났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매각을 하고
강동구 위원 사유를 명확하게 확인해 주세요.
○오정구총무과장 이진선 자료를 제출하겠습니다.
강동구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대리 김승동 정영태 위원님 먼저 질의하십시오.
정영태 위원 정영태 위원입니다.
  자꾸 위원님들이 보험료 때문에 말씀을 많이 하시는데 관용차량은 보험료가 디스카운트 되죠? 25%인가.
○오정구총무과장 이진선 그 관계는 모르겠습니다.
  일반차량과 동일한 걸로 알고 있습니다.
정영태 위원 동일합니까?
  저는 동일하지 않은 것으로 알고 있거든요.
○위원장대리 김승동 담당 팀장님, 자료 있습니까?
정영태 위원 확인 바로 됩니까?
  동일합니까?
○오정구총무과장 이진선 찾아보고 바로 답변드리겠습니다.
정영태 위원 제가 전에 듣고 확인한 바로는 동일하지 않거든요.
  20%인가 일반인들이 소유하고 차량보다 관용차량은 디스카운트해서, 왜냐하면 숫자가 많고 해서 한꺼번에 계약하는 그거 때문에 메리트를 주는 것 같아요.
  확인해 달라는 차원에서 질의를 드렸습니다.
  지금 일명 청장 포괄사업비라는 게 있죠? 주민편익사업을 위한 비용.
○오정구총무과장 이진선 네. 있습니다.
정영태 위원 그거 올해 다 집행이 됐나요?
○오정구총무과장 이진선 건설파트에서 관리를 하고 있는데 현재
정영태 위원 그래도 집행은 총무과에서 하지 않습니까? 거기서 요구는 하더라도.
○오정구총무과장 이진선 단위사업을 계약하거나 그런 것이지 주관부서에서 하고 있습니다.
  금년에 추경까지 전체 6억 정도가 되는데 세부 집행내역은 건설과에서 관리하고 있습니다.
정영태 위원 집행내역 좀 볼 수 있을까요?
○오정구총무과장 이진선 자료로 제출해 드리겠습니다.
정영태 위원 자료로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 집행됐는지 잔액이 남아있는지는 확인이 안 되죠?
○오정구총무과장 이진선 지난번 추경 때 2억이 저희가 추가로 요구를 해서 세워졌거든요. 모자라서 세워졌기 때문에 거의 소진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정영태 위원 4억에서 2억이 더 추가돼서, 그 사용내역을 자료로 주시기 바랍니다.
○오정구총무과장 이진선 알겠습니다.
정영태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대리 김승동 이영우 위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이영우 위원 과장님, 공익요원들이 지금 만 몇 살이죠?
○오정구총무과장 이진선 군대입영 적령기에 있는
이영우 위원 적령기면 만 19세에서 20세일 텐데, 21세도 있을 테고.
  그런데 제가 왜 이 말씀을 드리느냐 하면 지금 보험을 들어 놓은 것을 보니까 만 21세, 26세로 들어 놨어요.
  21세로 든 것도 몇 개 있고 26세로 든 것도 몇 개 있는데, 예를 들어 21세 미만의 공익요원이 차를 끌었을 때 그건 보험처리가 안 됩니다.
○오정구총무과장 이진선 그렇습니다.
이영우 위원 그리고 26세로 든 것은 26세 미만의 사람이 그 차량을 끌었을 때 보험처리가 안 되거든요.
  그래서 보험 계약하는 실무자분께서는, 차량을 각 과에서 쓰고 있는데 공익요원들한테 운전을 하라고 했을 때 그걸 몇 세인지 확인하고 해야 돼요.
  잘못하면 큰일 납니다.
○오정구총무과장 이진선 네. 알겠습니다.
이영우 위원 사망사고라도 하나 나면 26세로 들어 놨는데 22세짜리가 운전을 하다가, 종합보험 들어 놨다고, 화물차나 일반 다 종합으로 들게 돼 있거든요.
  그런데 26세로 들어 놓은 것을 23세, 24세가 운전하다 사망사고라도 나면 큰일 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계약을 해놨으면 “이 차는 몇 세 이하는 운전을 못함”이라고 차에 붙여야 돼요.
  그래서 각 동사무소도 주민자치센터에 나가있는 차량들도 동장님들께서 안전교육을 확실하게 시켜 주시기 바랍니다.
  오늘 이 계약서를 보니까 21세, 26세 이렇게 들어 놨어요.
○오정구총무과장 이진선 주로 본청의 경우일 겁니다.
이영우 위원 이건 본청의 경우인데 본청에도 과에 운전할 사람이 있을 겁니다.
○오정구총무과장 이진선 본청에는 거의 안 합니다. 본청에는 운전원이 7명 있기 때문에 전부 운전원이 합니다.
  동에서 그럴 소지가 있을 수 있습니다.
이영우 위원 이것도 과에서 총무과나 이런 데 보면 아무나 뭐 사와라 시키고 이러다 보면, 운전면허증은 있으니까 21세 미만이 운전하다 사고가 나면 정말 구에서 다 책임져야 될 소지가 있으니 차량에 그걸 확실하게 표시해 주시기 바랍니다.
○오정구총무과장 이진선 알겠습니다.
이영우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대리 김승동 네. 구청 총무과는 시 본청의 직속부서, 기획재정국, 총무국의 업무를 취급하는 구의 핵심부서입니다.
  아울러서 각 과와 동이 우리 부천 시정을 집행하고 추진하는데 적극적인 지원을 해줘야하는 지원부서이기도 합니다.
  그런 점을 감안해서 비록 자치구는 아니지만 앞으로 보다 역동적이고 적극적인 사업으로 새로운 구정시책의 개발 등을 통해 오정구민 전체가 행복한 시민이 될 수 있도록 더욱 열심히 해주시기 바랍니다.
○오정구총무과장 이진선 알겠습니다.
○위원장대리 김승동 이상으로 총무과 소관 행정사무감사를 마치겠습니다.
  총무과장 수고하셨습니다.
  총무과장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께서는 이석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세무과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하겠습니다.
  세무과장 나오셔서 관계공무원 소개 후 업무 추진실적을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오정구세무과장 박찬수 안녕하십니까. 세무과장입니다.
  보고에 앞서 세무과 팀장들을 인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이강희 세무팀장입니다.
  최의호 취득세팀장입니다.
  이병주 주민세팀장입니다.
  장형택 재산세팀장입니다.
  윤경숙 자동차세팀장입니다.
  권재원 과표평가팀장입니다.
  2007년도 주요업무 추진실적을 자료에 의해서 요약해서 보고 올리겠습니다.

  이상 간략하게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위원장대리 김승동 네. 수고하셨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계시면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정영태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정영태 위원 네. 부동산 취득세 세원 관리면에서 볼 때 비용이 비과세 대상이나 감면대상이 종교시설 같은 것은 비과세죠.
  그리고 아파트형공장 등은 감면대상이고 그런데 어떤 유형의 것을 조사해서 추징했다는 거죠?
○오정구세무과장 박찬수 테크노파크 같은 경우에는 목적외 사용, 그러니까 요즘 보면 경기가 안 좋기 때문에 공장가동을 다 못하고 자금 압박에 시달리고 하니까 일부 다른 회사에 임대를 준다든지 아니면 제조업을 한다고 해놓고 다른 사무실로 쓴다든지 용도무단변경이나 그런 것들입니다.
정영태 위원 물론 그런 유형도 있겠습니다만 혹시 종교시설로 등록을 해놓고 거기서 돈을 받고 교육사업을 한다든지 그런 유형은 없습니까?
○오정구세무과장 박찬수 종교시설 같은 경우에도 그런 것들을 직접 조사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목사 관사로 사용한다고 해놓고 임대를 준다든지 일반적으로 사용한다든지 그렇게
정영태 위원 오정구 관내에 상당히 많은 종교시설들이 있고 아파트형공장도 많이 지어져 있습니다.
  아마 비과세나 감면대상으로 신청해서 혜택을 받는 그런 건물들이 상당히 많을 걸로 알고 있거든요.
  우리가 전부 조사하는 것도 세원발굴의 일환이지 않습니까?
○오정구세무과장 박찬수 네.
정영태 위원 가뜩이나 지금 부천시가 재정압박을 받고 있는데, 전수조사는 한 겁니까?
○오정구세무과장 박찬수 네. 그렇습니다.
  그것은 지역별로 돌아가면서 계속하고 있습니다.
정영태 위원 계속하고 있습니까?
○오정구세무과장 박찬수 네.
정영태 위원 적발해서 추징된 유형 그것도 자료정리된 게 있습니까?
○오정구세무과장 박찬수 네. 있습니다.
정영태 위원 그것을 자료로 주십시오.
○오정구세무과장 박찬수 알겠습니다.
정영태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대리 김승동 백종훈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백종훈 위원 과장님, 올해 세입징수공적심사위원회 개최하셨습니까?
○오정구세무과장 박찬수 올해는 안 했습니다.
백종훈 위원 왜 그렇죠?
○오정구세무과장 박찬수 아직까지 징수포상금을 지급하지 못했습니다. 지금도 자료정리를 하고 있습니다.
백종훈 위원 48쪽에 있는 지급내역 및 수상자 현황은 그럼 작년 건가요?
○오정구세무과장 박찬수 그렇습니다.
백종훈 위원 올해는 왜 이렇게 자료정리도 늦게 되고 물론, 포상금 지급대상건수라든가 분명 있을 거예요. 오정구도.
  왜 이렇게 1년 가까이 자료정리도 못하고 있고, 심사위원회도 열어서 포상금도 지급이 돼야 될 것 같은데 왜 늦어지는 건가요?
○오정구세무과장 박찬수 네. 좀 늦어졌습니다.
  작년 같은 경우에는 10월 중에 했었는데 올해는 늦어졌습니다.
  작업이 거의 다 되어 가고 있습니다. 그래서 11월 말까지는 지급하도록 계획이 되어 있습니다.
백종훈 위원 좋습니다.
  제가 질의하고 싶은 요지는, 다른 구와 자꾸 비교해서 죄송스러운데 최소한 연중 두 번 정도는 심사위원회를 개최해서 포상금을 지급하더라고요.
  그 이유가 뭐냐 하면 동기부여예요.
  상반기에 지급대상 건수가 생겼을 경우에 포상금을 지급해서 또 후반기에 직원들로 하여금 징수활동을 독려할 수 있는 동기부여 차원에서 심사위원회를 상반기, 하반기에 열어서 동기부여를 해야 한다.
  지금 조례에도 있고 위원회도 구성되어 있기 때문에 그 부분에 대해서 명심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오정구세무과장 박찬수 잘 알겠습니다.
○위원장대리 김승동 또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서강진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서강진 위원 과오납 부분에서 제가 한 가지 지적을 하고 갈 부분이 있어서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과오납이 발생되지 않도록 해야 되는 게 맞죠?
○오정구세무과장 박찬수 네.
서강진 위원 과오납 발생된 건수를 보면 2006년도 6,154건에서 4,751건으로 현재 10월 말 기준이지만 줄었어요.
  건수는 줄었는데 실제 금액은 상당히 많이 늘어난 것으로 거의 비슷한데 어떤 이유에서 그렇게 됐나요?
○오정구세무과장 박찬수 법 개정에 의해서 전에는 소득세를 낸 관할기관에서 환부를 하도록 되어 있었는데 요즘은 주소지에서 하게 되어 있습니다.
서강진 위원 그런 것이 아니고 이중수납은 말 그대로 두 번 낸 거예요.
  과오납이 발생된 것은 두 번을 내게 돼서 그런 건수가 전년도에는 자동차세의 변경 때문에 상당히 많이 있었습니다.
  건수가 많이 늘어서 그런 것 때문에 과오납이 많이 발생됐다고 했고, 사실 그런 것이 많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금년 같은 경우에는 취·등록세가, 또 주민세에서 많이 발생이 됐거든요. 과오납이.
○오정구세무과장 박찬수 1가구 1주택 취·등록세는 100% 감면해 줘야 하는데 착오로 받았을 경우에 상당수 있습니다.
서강진 위원 행정적 착오로 인해서 이중수납을 한 거네요. 결과적으로는.
○오정구세무과장 박찬수 그것은 저희들이 공보를 제대로 안 한 그런 사항도 있고 금년부터 40㎡ 미만에 대해서, 1억 원 미만인 경우에 해당이 되어서 저희가 홍보를 제대로 못한  부분도 있겠습니다만 주민들이 모르고 낸 금액, 물론 저희들이 고지서를 발급할 때 그런 것을 확인했으면 좋았을 텐데 그게 안 됐습니다.
서강진 위원 행정적으로 이해를 잘 못하고 이중발부를 해서 이중수납한 결과가 생겼잖아요.
  앞으로는 철저하게 이중수납이 되지 않도록 해주시길 바라겠습니다.
  건수가 늘어나고 액수도 많이 늘어나는 건 취·등록세 부분에서 액수가 많다 보니까 늘어난 것 같은데 그런 시행착오가 생기면 결과적으로 다시 나누어주는 행정적 낭비를 해야 되고 고지서를 발부하려면 또 비용이 발생되고 해서 이중으로 세금이 그만큼 낭비될 수 있는 소지가 생기는 겁니다.
  처음부터 행정을 철저히 시행해서 이중수납을 하거나 그것을 환급해 주는 행정력을 낭비하는 그런 일이 발생되지 않도록 해주시길 부탁드리겠습니다.
○오정구세무과장 박찬수 알겠습니다.
서강진 위원 그리고 환부실적을 보면 상당히 좋아요.
  자료가 맞는지 안 맞는지 모르겠습니다만 2007년도 실적을 보면 거의 99% 환부가 됐어요.
  이게 그렇게 환부가 잘됐나요?
  통상적으로 보면 시 본청의 경우 40% 정도가 환부됐는데 여기는 99%로 거의 환부됐어요.
  이건 좋은 예인데 어떻게 그렇게 했죠?
○오정구세무과장 박찬수 ······.
서강진 위원 철저하게 다시 찾아준 거예요? 그런 겁니까?
○오정구세무과장 박찬수 저희들이 최대한 노력한다고 한 겁니다.
서강진 위원 이건 잘한 거예요. 100% 찾아줘야 되는 거거든요. 찾아가게 만들어야 하는 거고.
○오정구세무과장 박찬수 감사 지적사항도 되고 해서 항상 신경을
서강진 위원 자료가 맞는 것인지 몰라서 질의하는 건데 이 자료가 맞는다면 오정구에서 환부에 대해 상당히 신경을 써서 했던 것이고 또 그렇게 돼야 되고요.
  안 찾아갔으면 찾아갈 수 있도록 인터넷에 공지를 해서 100% 환부할 수 있도록 만들어 주시길 부탁드리겠습니다.
○오정구세무과장 박찬수 위원님들께서 지적사항이기 때문에 지속적으로 개별통지 위주로 SMS도 하고 전화통지도 하고 최대한 노력하겠습니다.
서강진 위원 그런 경우도 있지만 주소불명이어서 못하는 경우도 있잖아요.
  그런 것은 인터넷 홈페이지에 올려서 혹시 내가 두 번 낸 경우가 있는지 이런 것들을 확인하면 다시 찾아갈 수 있잖아요.
  상시 홍보를 해서 이중수납한 사람이 있으면 홈페이지에 들어가서 찾아보고 환부해 가시기 바랍니다라고 공지도 하고 열람할 수 있도록 만들어 주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오정구세무과장 박찬수 잘 알겠습니다.
  정기적으로 계속 통보하고 있습니다. 개별적으로.
서강진 위원 네. 이상입니다.
○위원장대리 김승동 강동구 위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강동구 위원 어제 소사구청에 이어서 오정구청이 두 번째입니다만 업무보고를 받다보면 구청별로 약간의 특색이 있다는 생각이 드네요.
  예를 들어서 각 구별로 성공한 시책 같은 경우 3개 구청이 공유하는 게 필요하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드네요.
  네트워크가 필요하다는 생각이 드는 게 소사구 같은 경우는 과오납환부제도를 눈 여겨 볼 만한 게 차량관리과 창구에서 차량 신규등록이나 그 과정에서 바로바로 확인해 주는 시스템을 제도화시켰더라고요.
  그런 것은 오정구에서 벤치마킹해 볼 만한 것 같습니다.
  또 예를 들어서 대포차량 정리 상당히 좋은 시책이에요. 사회적으로 큰 문제가 되고 있는 건데 그런 것은 다른 구청과 공유해서 성공한 시책, 좋은 시책은 점차 확대시켜 나가는 게 필요하다고 생각되는데 청장님 신경 쓰셔서 그렇게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오정구세무과장 박찬수 잘 알겠습니다.
강동구 위원 네. 이상입니다.
○위원장대리 김승동 이영우 위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이영우 위원 몇 가지만 묻도록 하겠습니다.
  오정구의 차량 등록대수가 몇 대 정도나 될까요?
○오정구세무과장 박찬수 약 5만 4920대 됩니다.
이영우 위원 5만 4000대요?
○오정구세무과장 박찬수 총 등록대수가.
이영우 위원 총 등록대수가 5만 4000대?
○오정구세무과장 박찬수 네.
이영우 위원 5만 4000대인데 지금 체납된 차량 대수가 대충 몇 대가 됩니까?
○오정구세무과장 박찬수 약 8,000대 됩니다.
이영우 위원 이게 정말 문제인데 실질적으로 재산세는 미납되는 부분이 있다 하더라도 사실 단독주택 하나라고 해봐야 얼마 되지 않거든요.
  그런데 세금은 차량세가 더 많아요, 재산세보다.
  그렇지 않나요?
○오정구세무과장 박찬수 네. 일반적으로 그렇습니다.
이영우 위원 체납차량 번호판 영치는 924건 정도 했어요. 924건 정도 했다 하더라도 체납차량이 7,000대 정도 된다 이겁니다.
  지금 번호판 영치한 것들 중에서, 924건 중에서 몇 건 정도나 찾아갔어요?
○오정구세무과장 박찬수 한 70%는 찾아갑니다.
이영우 위원 그러면 나머지 번호판은 그냥 영치해 놓는 건가요?
○오정구세무과장 박찬수 그렇습니다.
이영우 위원 그러면 어딘가에 그 차는 번호판도 없이 있을 거 아니에요. 그렇죠?
○오정구세무과장 박찬수 네.
이영우 위원 그거 어떻게 처리하나요? 그런 차량이 있다고 신고 들어오면 어떻게 처리하나요?
○오정구세무과장 박찬수 보관하는 번호판은 1년에 두 번 정도 정기적으로 다시 조사를 합니다. 소유주한테 연락을 한다든지 일제 정리를 하고 있습니다.
이영우 위원 차들이 어딘가에 방치되어 있을 거 아니에요. 영치해 왔으니까.
  그 차량들을 어떻게 관리하고 있나요?
  차도 보관소에 끌어다 주나요?
○오정구세무과장 박찬수 차는 안 가져옵니다. 번호판만 가져오기 때문에
이영우 위원 민원이 들어오면 그 차량을 어떻게 하느냔 말이에요.
○오정구세무과장 박찬수 번호판 영치된 차 주인을 말씀하시는 겁니까?
이영우 위원 차 주인이 아니라 번호판을 영치하면 어딘가에 그 차가 계속 방치되어 있을 것 아니에요.
○오정구세무과장 박찬수 무단방치 차량은 견인보관소로 견인해 갑니다.
이영우 위원 좋습니다.
  다른 구에서는 어떻게 하실지 몰라도 지금 보면 부천시 세입징수포상금이라는 게 있는데 이것을 늘려서 일반, 세무직이 아니더라도 동에서도 지급할 수 있나요?
○오정구세무과장 박찬수 네. 지급합니다.
이영우 위원 지급할 수 있죠?
○오정구세무과장 박찬수 네.
이영우 위원 그 지역 동에 체납된 차량의 자료를 다 주는 겁니다. 자료를 줘서 그쪽 동에서도 번호판을 영치할 수 있도록, 자료를 줘서 그 자료를 가지고 체납된 차량을 찾을 수 있으면 찾아서 번호판을 영치할 수 있도록 할 수 있을까요?
○오정구세무과장 박찬수 좋으신 말씀입니다.
  그게 참 바람직스럽습니다만 지금 인력운용상
이영우 위원 인력운용은 얘기할 거 없고, 왜 그러냐 하면 그건 동장님들의 재량권에 의해 단체나 어디에 줘서 번호판을 많이 영치하도록 하든지 신고를 하게 하든지 해서 가서 떼 오기만 하면 되는 겁니다.
  단체 위원님들이 여기 이런 차가 있다고 신고만 해주면, 가서 그분들이 뗄 수는 없죠?
○오정구세무과장 박찬수 네.
이영우 위원 공무원은 뗄 수 있지만 그분들은 뗄 수 없지 않습니까?
○오정구세무과장 박찬수 그 문제도 적극적으로 하겠습니다.
  거기에 앞서 저희들이 하고 있는 게 통장조직을 활용해서, 자동차세 징수율이 저조하기 때문에 이번에 약 3,000건에 대해서 통장조직을 활용해서 고지서를 통장들이 직접 교부하면서 독려 내지 실태조사를 할 수 있도록 그렇게 시행을 했습니다.
이영우 위원 그렇게 하는 방법도 좋죠.
  통장님들이 자기 돈 빌려준 거 아니기 때문에 가서 권고는 하겠지만 뺏어올 수도 없는 거고 통장님은 그 지역에 살기 때문에 대부분의 차량을 안단 말이죠.
  통장님이나 단체장님들을 이용해서 차량만 거기 있다 하면 번호판을 영치해오면 탈 만한 차는 납부할 거란 얘기죠.
○오정구세무과장 박찬수 잘 알겠습니다.
이영우 위원 그런 것을 이용해 보면 좋지 않겠나 하는 생각입니다.
○오정구세무과장 박찬수 적극적으로 검토해서 실천하겠습니다.
이영우 위원 적극 검토가 아니고 실천한다고 해야지 만날 검토한다고 하고 실천 안 하면 뭐해요.
○오정구세무과장 박찬수 실질적으로 공무원하고 단체활동 하시는 분들하고 같이 합동조를 만들어서
이영우 위원 예를 들어서 차량이 여월동이다, 몇 통 몇 반 정도에 있다 그러면 통장님들은 다 아니까 신고만 해주면 포상금은 지급하지 않더라도 전체적으로 동에 포상하는 겁니다.
  그렇지 않겠어요?
○오정구세무과장 박찬수 잘 알겠습니다.
이영우 위원 그런 것을 만들어서 해 봤으면 좋지 않겠나 이렇게 생각합니다.
○오정구세무과장 박찬수 알겠습니다.
이영우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대리 김승동 서강진 위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서강진 위원 확인하고 가겠습니다.
  체납자를, 체납액을 정리하기 위해서 포상금을 지급하잖아요.
  체납액을 일소하기 위해 좋은 정책을 시행하고 있는데 3개 구청을 제가 비교해 봤어요.
  그런데 원미구 같은 경우에 654건 8600만 원 체납을 징수해서 포상금 140만 원이 지급됐고, 소사구 같은 경우는 건수는 안 나왔습니다만 3억 1000만 원을 징수해서 400만 원이 지출됐어요. 포상금으로.
  오정구 자료를 보니까 351건에 8000만 원의 체납을 징수했는데 거기 포상금이 720만 원이 나갔어요.
  지급기준이 어떻게 되는 건가요?
○오정구세무과장 박찬수 지급기준은 조례에 의해서 똑같이 나갑니다.
서강진 위원 똑같이 나가는데 차이가 왜 이렇게 많이 나는지, 물론 많이 주면 좋은데
○오정구세무과장 박찬수 예산 범위 내에서 최대한 지급했습니다.
서강진 위원 자료로 정확하게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물론 포상금 조례에 의해서 추진돼 왔겠지만 351건을 징수해서, 거기 보면 67명에 720만 원이 포상금으로 나갔단 말이에요.
  다른 구에 비해서 많이 지출된 것 같아서 제가 지적을 한 겁니다. 알고 싶으니까 정확하게 자료를 제시해 주기 바랍니다.
○오정구세무과장 박찬수 네. 알겠습니다.
○위원장대리 김승동 자료를 지금 받아서 확인하셔야 되는 건가요?
서강진 위원 끝나기 전까지, 다른 과도 있으니까 끝나기 전까지만 자료를 주시면 되겠습니다.  
○위원장대리 김승동 자료를 준비하시기 바랍니다.
○오정구세무과장 박찬수 네. 알겠습니다.
○위원장대리 김승동 세무행정의 정확성과 책임성이 바로 우리 어려운 부천시 재정의 안정화에 기여하는 가장 첫걸음일 것입니다.
  정확한 부과와 부과된 고지서의 정확한 송달 그리고 체납세가 발생하지 않도록 하는 예방활동과 발생한 체납세에 대해서는 끝까지 징수하는 그런 책임의식을 가지고 세무행정을 펼쳐 나가신다면 지금 가뜩이나 재정평가에서 낮은 등급을 받고 있는 부천시 재정이 안정화 기조로 돌아서는 기반이 될 것으로 봅니다.
  세무행정이 구청으로 이관된 지도 이미 3년째 접어들고 해서 이제 체계적인 세무행정 활동을 펼칠 수 있는 단계라고 생각을 하는데 세무과장님께서는 여러 위원님께서 지적하신 부분을 유념하셔서 한치의 착오 없는 완벽한 세무행정이 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시기 바랍니다.
○오정구세무과장 박찬수 네. 명심해서 열심히 하겠습니다.
○위원장대리 김승동 그렇게 하시고 마지막으로 김미숙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미숙 위원 자료에 우리 시에서 납세자 보상점수 해가지고 인터넷뱅킹이든 자동이체든 인센티브를 주는 게 있죠?
○오정구세무과장 박찬수 네.
김미숙 위원 그것에 대한 자료가 오정구는 어디에 있죠?
  몇 건이 늘어났는지 보려고 했는데 그런 게 어디 있나요. 없죠?
○오정구세무과장 박찬수 그 자료는 저희가 가지고 있지 않습니다.
김미숙 위원 여기 자료에는 없잖아요.
  조례로도 통과되고 중요한 자료인데 그런 것을 누락시키면 되겠어요?
○오정구세무과장 박찬수 점수까지는 없고 실적은 나와 있습니다.
김미숙 위원 실적 같은 것을 여기다 넣어 주셨어야죠.
  여기에 없죠?
    (「당초 지시 목록에 없어서······.」하는 이 있음)
  그런 것은 시에서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우리 위원회에서 조례까지 통과해 준 건데, 그렇죠?
○오정구세무과장 박찬수 네.
김미숙 위원 다음부터 자료에 해주시고 오정구는 어떻게 나와 있는지 본 위원에게 자료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오정구세무과장 박찬수 네. 알겠습니다.
김미숙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대리 김승동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이상으로 세무과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세무과장을 비롯한 관계공무원께서는 이석하셔도 되겠습니다.
  원활한 감사진행을 위해 10분간 감사중지를 선언합니다.
(14시30분 감사중지)

(14시50분 감사계속)

    (김승동 간사 한선재 위원장과 사회교대)

○위원장 한선재 감사를 계속합니다.
  다음은 경제교통과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하겠습니다.
  경제교통과장 나오셔서 관계공무원 소개 후 업무 추진실적을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오정구경제교통과장 김희준 경제교통과장 김희준입니다.
  보고에 앞서 관련팀장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신기우 경제팀장입니다.
  최경원 녹지농정팀장입니다.
  김원해 자전거문화팀장입니다.
  23쪽의 업무실적부터 보고드리겠습니다.

  이상으로 업무실적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위원장 한선재 수고하셨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계시면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백종훈 위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백종훈 위원 이번 행정사무감사 시에 제가 구청 지역경제과에 공통적으로 질의하는 사항이 하나 있는데 우리 오정구 내에 재래시장이 몇 군데 있나요?
○오정구경제교통과장 김희준 9개소가 있습니다.
백종훈 위원 9개소, 그중 인정시장은 몇 군데 있나요?
○오정구경제교통과장 김희준 7개소 있습니다.
백종훈 위원 7개소, 좋습니다.
  인정시장이라고 하면 우선적으로 지원 받을 수 있는 자격을 갖추고 있는 시장을 말하는데 우리 오정구에도 재개발이 계획된 지역 내, 범위 내에 속한 재래시장들이 있죠?
○오정구경제교통과장 김희준 있습니다.
백종훈 위원 지금 우리 부천시 공통적인 문제가 발생되고 있는데 재개발계획과 상충되는 재래시장활성화정책.
  그런데 재개발계획 범위 내에, 구역 내에 속하고 있는 재래시장 같은 경우에는 제가 상인연합회 분들 만나보면 재개발이 되고 난 후 그분들이 경제활동을 할 수 있는 공간마저도 다소 불안한 상황인 것 같아요.
  향후에 이 문제들이 재개발이 본격적으로 시작되고 나면 대단위 민원이 발생할 소지가 있기 때문에 사전에 이런 민원에 대해서 해소 방안을 강구해야 되는데 물론 시장상인연합회 분들과 정기적인 만남은 가지실 거예요.
○오정구경제교통과장 김희준 네. 그렇습니다.
백종훈 위원 제가 말씀드린 문제는 이후에 대단위 민원이 발생할 소지가 있는 이런 문제들에 대해서는 본청이나 구청에서 재래시장이 속해 있는 구역 내의 재개발계획과 관련된 사항들을 상시적으로 통보해 드리고 또 재래시장 내 상인들이 원하는 요구사항이 있을 거예요.
  사전에 파악해서 지금부터 점차 풀어 나가야지 나중에 그분들 생존권 사수니 이렇게 대단위 민원이 나오면 그때 가서는 풀어나갈 방법이 없거든요.
  지금부터 착실하게 준비를 해 나가야 된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오정구경제교통과장 김희준 네. 알겠습니다.
  정보제공도 하고 또
백종훈 위원 요구사항까지도, 이상입니다.
○위원장 한선재 네. 수고하셨습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김미숙 위원님 질의하십시오.
김미숙 위원 오정구라고 하면 특화로 자전거도로라든가 자전거타기, 자전거이용 활성화 프로그램이 다른 구보다 굉장히 발전되었다고 봅니다. 그렇죠?
○오정구경제교통과장 김희준 네.
김미숙 위원 앞으로 자전거가 시민들한테는 연료도 들지 않는 환경적인, 도로도 막히지 않고 그래서 이건 아마 세계적으로도 활성화될 거라고 본 위원은 생각하고 있거든요.
  그런데 아직 기반시설은 솔직히 부족하죠?
○오정구경제교통과장 김희준 네. 부족합니다.
김미숙 위원 어린이들한테 자전거 면허시험을 실시하고 있네요?
○오정구경제교통과장 김희준 네.
김미숙 위원 우리 다음 세대 어린이들한테 그런 문화에 익숙해짐으로써 미래를 준비한다는 측면에서 저는 굉장히 좋은 취지라고 생각하는데 어린이들이 많음에도 불구하고 4회 실시에 350명밖에 안 돼요.
  이건 뭔가 오정구만의 특화된 것임에도 불구하고 굉장히 부족하다고 느끼거든요.
  많이 홍보하셔서 많은 어린이들에게 자전거문화에 대해 가르쳐주는 의미에서 좋은데 왜 이렇게 실적이 없는 거죠?
○오정구경제교통과장 김희준 올해는 처음 시작해서 4개 교에 실시를 했습니다. 초등학교 1학년부터 하는 게 아니고 4·5·6학년이 하니까 인원이 제한되어서 그렇습니다.
  점차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으로 있고 내년도에는 별도로 방학기간에 자전거 교육도 시킬 계획입니다.
김미숙 위원 특화사업인 만큼 각별히 신경 쓰셔서 많은 아이들한테 미리 좋은 문화를 익히게 해주면 좋은데 너무 형식적인 것처럼 보여서 안 좋아 보이거든요.
○오정구경제교통과장 김희준 네. 최대한 홍보해서 희망 학생이 모두 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김미숙 위원 관계부서에 계신 분들은 힘들겠지만 부탁드리겠습니다.
○오정구경제교통과장 김희준 알겠습니다.
○위원장 한선재 수고하셨습니다.
  정영태 위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정영태 위원 오정구가 자전거로 인해서 많은 상도 받고, 자전거타기 우수 도시, 동에서도 큰상을 받고 여러 가지 수상도 했는데 현재까지는 이벤트성 자전거타기지 생활 속의 자전거타기가 아직 깊숙이 파고들지 못한 것 같아요.
○오정구경제교통과장 김희준 네.
정영태 위원 예를 들어서 학생들의 등하교라든지 직장인들의 출퇴근이라든지 그런 것에는 많이 이용하지 않는 것 같거든요.
  그게 과연 원인이 뭔가?
  자전거도로의 부실 또 위험성, 자전거 거치대의 부족 등 여러 가지 원인이 있겠죠. 홍보 부족도 있을 테고.
  그런 걸 충족시켜서 이벤트성 자전거타기가 아닌 생활 속의 자전거타기가 되어야 하는데 우리 생활 속에 도구로써 자전거가 정착이 되어야 하는데 아직은 그렇지 못하거든요.
○오정구경제교통과장 김희준 네.
정영태 위원 그러기 위해서는 우리 관에서 부단히 노력하셔야 할 것 같아요.
  물론 시설면이라든지 교육면이라든지 여러 가지로 해야 되는데 향후 그런 계획을 갖고 있습니까?
○오정구경제교통과장 김희준 정 위원님께서 지적하신 대로 제가 보기에도 우선 기반시설이 부족하다. 자전거를 타고 싶은 분도 아직은 위험하고 안전성이 없기 때문에 기피하는 현상이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도 지금 새로 도시계획을 한다든지 도로를 개설할 때는 반드시 자전거도로를 설치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유도하고 건의합니다.
  지금 원종로 양쪽으로도 자전거도로 설치계획이 있습니다.
  우선은 분위기 확산하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에 한편으로는 홍보하고 계획하고 저희들이 구청 앞에도 상설 교육장을 만들어서 자전거를 배우고 싶은 분들이 교육에 참여할 수 있도록 기회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정영태 위원 연중 교육을 계획성 있게 해야지 그때그때 임시적으로 해서는 안 되고.
○오정구경제교통과장 김희준 교육은 1년 내내 하고 그저께 수료식하고 동절기에만 잠시 쉬고 이제 또 다시 봄에 실시합니다.
정영태 위원 기업 측에도 강력하게 권유를 해서 자전거로 출퇴근하는 직원들한테는 인센티브가 갈 수 있도록, 예를 들어서 우리 시에서도 자전거타기 활성화를 위해서는 그런 제도가 필요하거든요.
  자전거로 출퇴근하는 사람들 중에서 추첨을 해서 필 관람권을 준다든지 그런 조그만 인센티브라도 주면 자전거타기가 생활화되는데 도움이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고, 자전거문화센터 건립이 추진 중에 있지 않습니까?
○오정구경제교통과장 김희준 네.
정영태 위원 이것의 완공일이 2008년
○오정구경제교통과장 김희준 12월 말로 보고 있습니다.
정영태 위원 내년 말로 완공이 되죠?
○오정구경제교통과장 김희준 네.
정영태 위원 자전거문화센터에는 교육프로그램이라든지 전시 모든 것이 포함되어 있지 않습니까?
○오정구경제교통과장 김희준 네. 포함되어 있습니다.
정영태 위원 상주 자전거박물관 가 보셨죠?
○오정구경제교통과장 김희준 네. 거기 다녀왔습니다.
정영태 위원 거기만 봐도 자전거의 역사, 변천과정 등이 쭉 있는데 우리도 그런 것이 계획되어 있나요?
○오정구경제교통과장 김희준 계획되어 있고 그보다 더 좋은 프로그램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정영태 위원 박물관 성격의 자전거문화센터라고 하지만 실제적으로 자전거의 유래라든지 변천과정도 설명해 주고 자전거를 탐으로써 우리에게 도움이 되는 것을 설명해 줄 수 있는 프로그램도 있어야 될 것입니다. 그걸 하루아침에 준비하려면 상당히 힘들 겁니다.
  미리미리 거기에 들어갈 소품이라든지 이런 것도 구상을 해서 준비하는 것이 바람직하지 않느냐 하는 생각이 들거든요.
○오정구경제교통과장 김희준 네. 박물관에 와서 물론 전시품 관람도 하고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계획해서 추후에 설명회를 하고 의견수렴도 하겠습니다.
정영태 위원 일본에 가면 관에서 운영하는 것은 아니고 개인이 운영하는 작은 박물관이라든지 미술관이 있는데 그런 데 가보면 자전거가 어떻게 변천해왔는지, 최초의 자전거는 어떤 건지 그런 것까지 전시해놓은 것을 봤는데 자전거를 쉽게 이해할 수 있고 쉽게 접근할 수 있거든요.
  그래서 가능하다면 그런 데도 가보시고
○오정구경제교통과장 김희준 자료는 저희도 다 확보해 놓고 있습니다.
정영태 위원 비용이 없으면 인터넷에 들어가서도 확인할 수 있는 거니까 착실하게 준비해서 자전거문화센터만큼은, 지금 우리 부천에 박물관들은 많은데 항상 하는 말이 개수만 많지 실질적으로 볼거리가 없다고 합니다.
  그런 말을 듣지 않도록 철저히 준비해 주시기 바랍니다.
○오정구경제교통과장 김희준 네. 철저히 준비하겠습니다.
정영태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한선재 네. 수고하셨습니다.
  김승동 위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김승동 위원 김승동 위원입니다.
  제5회 자전거대축제가 계획되어 있네요?
○오정구경제교통과장 김희준 네.
김승동 위원 이게 어떤 행사입니까?
○오정구경제교통과장 김희준 우선 자전거 대행진을 합니다.
  저희 구 관내를 대행진을 하고 펑크 때우기 행사라든지 천천히 달리기라든지 그런 걸 해서 자전거타기 분위기를 확산하는 데 목적이 있습니다.
김승동 위원 자전거타기 운동의 수범구로서 자전거대축제가 있어서 좋기는 한데 하필 한겨울 추운 날 12월 20일에 해야 하나요?
  봄, 가을에 해야 되는 거 아니에요?
○오정구경제교통과장 김희준 매년 10월 셋째 주 정도에 했었는데 금년에는 대선 관계로 해서 대선 끝난 다음에 하기로 결정을 했습니다.
김승동 위원 이게 대선과 상관이 없을 텐데요.
○오정구경제교통과장 김희준 그래도 선거법이 까다로워서 추진위원회에서의 의견들이 대선 끝난 후에 하는 것이 좋겠다고 해서 12월 20일에 하기로 했습니다.
  동복 입고 요즘도 자전거 타고 하니까 큰 문제는 없을 것 같습니다.
김승동 위원 평년에는 10월에 했단 말이죠?
○오정구경제교통과장 김희준 그렇습니다.
김승동 위원 지레 겁먹고 12월 20일로 넘긴 게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하여튼 잘 추진하시기 바랍니다.
  아까 정영태 위원님께서도 지적을 하셨습니다만 우리 오정구가 자전거타기 문화를 확산하는 모범구인데 사실 자전거타기를 일상 속에서 건강도 챙기면서 교통수단의 일환으로 누구나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진정한 자전거타기이고 자전거 문화인데 실제로 이제는 고급 동호회 성격이 되고 그것을 제대로 갖추려니까 돈도 만만치 않게 들더라고요.
○오정구경제교통과장 김희준 네.
김승동 위원 이건 뭔가 잘못 가고 있다는 생각이 들어요.
  자전거를 생산하는 기업과 그에 연관되는 소품들을 만드는 회사들이 같이 시장을 형성하면서 그렇게 유도되는 것 같은데 자전거타기운동을 주도적으로 추진하는 행정기관에서는 가급적 이런 데 주력해서는 안 되고 지역 내 짧은 거리 아니면 운동 삼아 산책하는 코스라 하더라도 실제 평범한 자전거를 가지고 많이 이용할 수 있도록 시설을 확충하고 또 시민들도 그런 의식을 가지게 유도해야 합니다.
  이런 자전거타기대행진 행사 같은 거 할 때 완벽하게 차려입고 나오면 일반 자전거 헌 거 한 대 가진 사람 같이 나갈 수 있겠습니까?
  그런 부분을 각별히 유념해야 할 것 같아요.
○오정구경제교통과장 김희준 네.
김승동 위원 상주시가 모범이라는 게 바로 생활 속에 있기 때문입니다.
  실제로 모든 시민이 그냥 자전거를 타고 다니는 거예요. 그런 체제로 가도록 해야 된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오정구경제교통과장 김희준 네. 김 위원님 말씀 명심하겠습니다.
  저희도 동호인회에서 그런 경향이 있습니다. 한편으로는 홍보효과도 있는데 하여튼 생활화되도록 최대한 노력하고 유도하겠습니다.
김승동 위원 네. 이상입니다.
○위원장 한선재 변채옥 위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변채옥 위원 수고하십니다.
  작년 행정사무감사 때 제가 지적을 드렸는데 수주로 자전거도로 정비하시라고 말씀을 드렸는데 지금 자료를 보니까 11월 23일부터 사업기간이 2008년 1월 12일까지네요. 그럼 지금 공사를 하고 있겠네요?
○오정구경제교통과장 김희준 계약은 했는데 공사착공은 제가 확인을 못해 봤습니다.
변채옥 위원 공사가 이렇게 늦어진 이유가 뭔가요?
  겨울에 도로를 포장하면 아무래도
○오정구경제교통과장 김희준 지난 추경에 위원님들께서 의결해 주셔서 예산을 확보했는데 그동안 설계하고 그러다 보니까 조금 늦어졌습니다.
변채옥 위원 다른 자전거도로 정비도 하고 계신가요?
○오정구경제교통과장 김희준 지금 예산으로 하는 건 그것뿐이고 기타 자전거도로에 적치물도 있고 하기 때문에 매주 저희가 순회하면서 점검하고 있습니다.
변채옥 위원 지금 여기 보니까 수주로는 2001년인가 포장을 했기 때문에
○오정구경제교통과장 김희준 네. 2001년도에 공사한 겁니다.
변채옥 위원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좀 기간이 지난 도로는 돌아보고 잘못된 부분이 있으면 빨리 예산에 반영해서 정비하고 이런 동절기에 공사하는 일이 없도록 해주시면 좋겠습니다.
○오정구경제교통과장 김희준 네. 알겠습니다.
변채옥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한선재 네.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경제교통과장 및 관계공무원은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경제교통과를 끝으로 오정구청 행정사무감사를 마쳤습니다.
  이어서 감사에 대한 강평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강평에 앞서 원활한 감사진행을 위해 10분간 감사를 중지하고자 하는데 위원님들 이의 없으십니까?
        (「네.」하는 위원 있음)
  감사중지를 선포합니다.
(15시13분 감사중지)

(15시44분 감사계속)

○위원장 한선재 감사를 계속하겠습니다.
  금일 실시한 행정사무감사에 최선을 다해 자료를 준비하고 위원님들의 질의에 대하여 성의 있게 답변해 주신 오정구청장 이하 관계공무원 여러분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감사 시 나타난 문제점과 시정요구 사항에 대하여는 감사결과보고서에 의거 조치하여 주시기 바라며 강평은 주요 지적사항과 몇 가지 당부의 말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구 일반행정 추진관련 개선 및 당부사항입니다.
  첫째, 구청과 주민자치센터에서 처리 가능한 민원에 대한 적극 해결입니다.
  주민자치센터를 비롯하여 구청 단위에서 해결 가능한 민원도 시청 등에서 직접 해결토록 안내 및 이첩을 하고 있으나 민원의 내용이나 해결 과정을 살펴보면 시청을 방문하지 않아도 해결 가능한 민원이 대다수인 것으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앞으로 시민들의 편의와 적극적인 행정추진 모습을 보여드린다는 차원에서 구청을 비롯, 주민자치센터에서 민원처리 기능이 강화될 수 있도록 하시기 바랍니다.
  둘째, 보다 친절한 민원실 운영입니다.
  민원업무 처리 만족도조사 결과 대체로 만족한다는 응답을 하고 있으나 실제 민원실을 방문해 사무처리와 민원서비스 실태를 확인해 보면 아직도 개선되어야 할 부분이 많은 것으로 보여집니다.
  앞으로 공익근무요원 민원실 배치에 따른 정기 친절교육 실시, 공무원들의 민원안내 방법 개선, 전화민원에 대한 친절한 상담과 처리, 담당공무원 부재시 대행자의 업무연찬 철저로 민원사무 처리가 지연되는 사례 예방 등을 위한 대책을 적극 추진하여 개선해 나가기 바랍니다.
  셋째, 시민, 단체가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문화시민운동 추진입니다.
  도시브랜드의 가치를 높이고 지역사랑을 지향하는 문화시민운동을 시민 중심으로 더욱 확산시키고자 추진협의회의 구성과 설문조사 등 다양한 사업을 펼치고 있으나 시민들의 참여는 매우 저조한 실정이며 자발적이지 못한 참여와 행사성 사업의 추진으로 불만의 목소리가 높은 것으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향후 오정구에서는 시민참여 강화를 위한 대책을 마련하여 자발적인 참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고, 불법행위 단속에 대해서는 엄격한 절차에 의한 법 집행이 되도록 하시기 바랍니다.  
  넷째, 동절기 대책 추진 철저입니다.
  구청 및 주민자치센터에서 보관 중인 염화칼슘 살포기 등 제설장비에 대한 일제 점검을 실시하여 정비토록 하고 재난관련 유관기관 등과 협력체제를 구축하여 상황 발생 시 신속히 장비와 인력의 지원이 가능하도록 대책 추진에 철저를 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섯째, 구정만족도 평가 철저입니다.
  다른 구청은 매년 구정만족도를 평가하여 잘된 행정은 지속 발전시키고 잘못된 행정은 원인을 분석하여 적극 개선이 될 수 있도록 하고 있으나 오정구에서는 금년도 구정만족도 조사를 실시하지 않아 구정성과에 대한 올바른 평가가 어렵게 되었습니다.
  시로부터 성과관리제에 의한 평가는 받았다고 하나 구청 자체적으로 구정만족도와 평가를 실시하여 앞으로 보다 발전된 행정이 펼쳐질 수 있도록 업무추진에 철저를 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총무과 소관사무에 대한 감사결과입니다.
  첫째, 관용차량 관리 및 운전담당 공무원 교육실시입니다.
  관용차량 운행 실태를 보면 인력부족으로 인하여 대부분 공익근무요원들이 운전을 하고 있으며 관리면에서도 정비나 세차가 제때 이루어지지 않아 청결하지 못한 상태에서 운행 되는 사례를 많이 볼 수 있습니다.
  앞으로 운전은 가급적 공무원이 직접 할 수 있도록 하고 차량관리 및 정비상태에 대한 정기점검 실시와 운전담당 공무원들에 대한 교육을 실시하는 등 차량관리에 철저를 기하고 매년 증가되는 보험료 지출 부분에 대한 대책 수립과 차량정비 및 운행관리부의 정확한 기록으로 예산절감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하시기 바랍니다.
  아울러 차량정비 시 전, 중, 후의 사진증거 관리와 특수차량은 2개 이상 정비업소의 견적을 받아 투명한 정비와 관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시기 바랍니다.
  둘째, 지역축제 진행 관련 개선입니다.
  오정구에서는 지역축제 운영에 따른 성과분석과 주민들의 의견수렴을 통하여 먼마루대동우물제 등 2개의 대표 축제를 선정하는 등 운영방법의 변경으로 생산적인 축제가 진행될 수 있도록 하고 있으며 특히 거칠개축제 등 4개 축제에 대한 격년제 운영으로 연간 600만 원 이상 예산을 절감하는 효과도 거양하고 있습니다만 축제 개최의 의미는 무엇보다도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에 따른 운영이 가장 중요하다 하겠습니다.
  그동안 축제 진행과 운영관련 문제점으로 제기된 개최 시기의 문제, 비용의 문제, 홍보의 문제, 주민참여의 문제 등이 원활하게 해결될 수 있도록 하여 지역문화를 계승하고 정주의식 함양과 애향심이 고취되는 축제로 발전이 되기를 기대합니다.
  아울러 오정구를 지역기반으로 활동하는 예술단체의 육성을 통하여 지역주민들의 문화 향유기회가 확대되도록 노력하시기 바랍니다.
  셋째, 불법현수막 정비 및 관리 철저입니다.
  불법현수막 게첨사례에 대한 시민들의 지적이 많이 있으며 구 홈페이지 상에도 개선을 요구하는 내용이 게재되고 있습니다.
  특히 구청과 주민자치센터에서 설치한 불법현수막에 대한 시민들의 여론에 대하여는 적법성 여부에 관계없이 설치에 신중함을 기해야 할 것이며 현장 확인 등을 통하여 게첨으로 인한 불편사항과 차량 통행에 지장이 없도록 신속한 조치가 이루어지도록 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공공기관에서 먼저 불법행위를 하고 조장한다는 여론에 대해서는 깊이 반성하고 시정하시기 바라며 다른 홍보방법과 방안을 찾아 구정이 홍보될 수 있도록 하시기 바랍니다.
  넷째, 관용차량 보험 가입방법의 개선입니다.
  관용차량에 대한 보험가입 실태를 확인한 결과 대부분 국내 메이저급 보험사에 가입이 되어 있습니다.
  가입 절차와 보상부분 관련 차이는 있겠으나 앞으로 예산절감 차원에서 인터넷보험사 가입방안도 적극 검토를 하시기 바라며, 특히 사고 대비 보상관련 가입 연령기준 내용을 일제 확인하기 바랍니다.
  다섯째, 부천시립예술단 초청 찾아가는 음악회와 연주회 등 문화행사 개최 권고입니다.
  부천시립예술단 행정사무감사 시 고객만족을 위한 찾아가는 음악회와 연주회를 확대 운영토록 지시한 바 있습니다.
  오정구에서도 오정아트홀을 비롯하여 관내 학교, 주민자치센터 등과 협의 찾아가는 음악회와 연주회 그리고 문화행사 등이 운영될 수 있도록 하여 문화수혜 측면에서 소외된 오정구민들이 고급문화 향유와 향기를 느낄 수 있도록 하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세무과 소관사무에 대한 감사결과입니다.
  첫째, 일반 세무행정 추진 관련 개선사항입니다.
  상습고질 체납세 징수에 따른 포상금 지급이 현실화될 수 있도록 하고 해당 공무원들의 사기 진작과 근무의욕 고취를 위하여 국내외 연수 등의 계획을 수립 추진하기 바라며, 과오납에 따른 환부사무에 철저를 기하여 시민들이 시, 구청을 방문하는 사례가 없도록 하고 결손처분에 따른 세금 부과시 시효에 관계없이 반드시 징수토록 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세금납부 자동이체 신청에 따른 인센티브 제공과 환급금 관련 안내문도 전자우편과 통신 등에 의한 안내와 홍보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조치하시기 바랍니다.
  둘째, 지방세 상습체납자에 대한 처분 강화입니다.
  지방세 상습체납 현황을 살펴보면 총 1,554건에 2억 8700만 원으로 감사자료에 나타나 있습니만 처분실적을 살펴보면 형사고발과 신용정보 제한실적은 없고 채권압류 사항만 있는 것으로 나타나 있습니다.
  앞으로는 신용정보의 제한과 형사고발 등 보다 강력한 처분을 실시하여 상습체납자가 늘어나지 않도록 하기 바라며 전국 단위의 재산조회와 실사 등을 통하여 체납자들의 납세에 대한 의식이 변화될 수 있도록 체납처분 행정을 추진해 나가시기 바랍니다.
  셋째, 우수 세무행정 추진 사례의 공유입니다.
  오정구의 대포차량 강제견인 및 고질 체납차량 강제처분 등 우수한 세무행정을 추진해 오고 있음에 대하여 격려의 말씀을 드립니다.
  소사구의 경우에도 과오납금 발생을 줄이고 환부업무 처리에 철저를 기하여 시민들로부터 신뢰받는 세무행정을 펼치고 있습니다.
  세무행정 업무가 시에서 구청으로 이관된 지 약 3년이 지난 시점에서 볼 때 매우 긍정적인 모습으로 판단이 되는바 앞으로 각 구청별 우수한 시책에 대하여는 서로 공유하여 발전하는 세무행정이 되도록 하시기 바랍니다.
  끝으로, 경제교통과 소관사무에 대한 감사결과입니다.
  첫째, 재개발 관련 재래시장의 지원대책 사전 추진입니다.
  오정구 관내에는 재개발 지역에 포함이 되는 고강시장과 원종재래시장이 있습니다.
  지원사업 추진 차원에서 볼 때 계속적인 예산의 투입도 문제가 있으며 중단 시에도 많은 문제가 예상됩니다.
  상가 임대인과 상인협의회, 그리고 시, 구 재개발 담당부서와 긴밀한 협조를 통하여 사전에 문제가 예상되는 부분은 지금부터 하나하나 협의하고 해결해 나가는 자세를 견지하시기 바랍니다.
  둘째, 가스공사 사후관리 철저 및 안전사고 예방 관련입니다.
  도시가스 공사 후 지반의 침하 등으로 주민들과 차량 통행 등에 지장이 초래되고 있으며 도로굴착 안내 미흡과 굴착 후 포장면이 고르지 않아 우기에 물이 고이는 등 주민 불편사항이 발생되고 있으나 조속한 조치가 이루어지지 않고 있으며 도시 어디를 가더라도 가스공사로 인한 굴착과 도로포장이 완벽하게 되지 않아 공사행정에 대한 신뢰도가 떨어지고 있는바 관련기관과 협의하여 철저한 사후 공사 및 관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시기 바랍니다.
  관내 가스충전소와 판매소의 금년도 점검실적을 살펴보면 단 한 건의 지적사항도 없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습니다만 실제 해당 시설을 방문해 보면 가스통의 노상적치와 차량적치 등 관련 업소의 안전에 대한 인식이 매우 부족한 것으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가스사고는 대형사고인 점을 감안하여 관련부서의 단속 시 안전관리 의식을 강화하고 지적된 사항에 대하여는 철저한 조치와 개선이 이루어지고 책임이 부여될 수 있도록 하시기 바랍니다.
  셋째, 자전거 이용 활성화 업무 추진 철저입니다.
  오정구에서는 녹색환경도시를 만들고자 자전거이용 활성화시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기업체와 근로자들에 대한 동참유도와 자전거도로 정비 및 신규 도로 개설 시 기반시설의 확충, 자전거 이용 출퇴근 직원에 대한 인센티브 부여 방안 강구, 볼거리와 체험형 자전거문화센터 건립을 위한 벤치마킹 실시, 오정구민 자전거 교실과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하는 면허시험의 확대 등 활성화 계획 추진에 철저를 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 강평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지금까지 장시간 수고하신 여러 위원님과 관계공무원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이상으로 오정구청에 대한 2007년도 행정사무감사를 모두 마치고자 하는데 위원님들 이의 없으십니까?
        (「네.」하는 위원 있음)
  감사종료를 선언합니다.
(15시57분 감사종료)


○출석위원
  강동구  김미숙  김승동  백종훈  변채옥  서강진  이영우  정영태  한선재
○출석전문위원및출석공무원
  전문위원심점규
  오정구청장이상문
  총무과장이진선
  세무과장박찬수
  경제교통과장김희준
  성곡동장이해양
  원종1동장이창순
  원종2동장남기만
  고강본동장손영숙
  고강1동장한권우
  오정동장김정성
  신흥동장배덕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