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도 행정사무감사
기획재정위원회 회의록
제4일차
부천시의회사무국
피감사기관 경제문화국(문화산업과·문화예술과), (재)경기디지털콘텐츠진흥원, (재)부천만화정보센터, (사)부천국제학생애니메이션페스티벌조직위원회, (재)부천문화재단, 부천시립예술단, (사)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조직위원회
일 시 2007년 11월 27일 (화)
장 소 기획재정위원회회의실
(10시01분 감사개시)
어제에 이어서 오늘도 경제문화국 소관 업무에 대하여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하고자 합니다.
위원님들께서 그동안 의정활동을 통해 얻은 경험과 지식을 바탕으로 행정사무감사가 내실 있게 진행될 수 있도록 사전에 많은 연구와 자료제출을 요구하신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번 감사를 통해서 시정 추진에서 잘된 점은 홍보하고 잘못된 부분에 대하여는 지적을 통하여 시정될 수 있도록 함으로써 시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수 있는 계기가 되도록 위원님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그럼 지금부터「지방자치법」제41조 및「부천시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에 의거 경제문화국 소관 문화산업과, 문화예술과 및 산하 재단과 기관의 사무에 관하여 2007년도 행정사무감사 실시를 선언합니다.
오늘 실시되는 행정사무감사는 여러 위원님께서 잘 아시는 바와 같이 경제문화국 소관 사무 전반에 대하여 감사를 실시함으로써 잘못된 행정추진에 대하여는 시정을 요구하고 대안을 제시함과 동시에 의정활동에 반영하고자 하는 데 그 목적이 있다 하겠습니다.
따라서 수감부서인 경제문화국 관련 부서 공무원 여러분은 시민의 대표인 감사위원들 앞에서 성실한 보고와 답변을 하여 주실 것을 특별히 당부드립니다.
아울러 감사위원님들께서는 제한된 짧은 시간이라는 점을 감안하여 심도 있고 내실 있는 감사가 진행될 수 있도록 협조해 주시기 바라며, 감사 시 지적된 사항에 대하여는 전문위원이나 연구원에게 자료를 작성하여 전달해 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행정사무감사 준비를 위하여 여러 날 동안 수고하신 관계공무원들께 심심한 사의와 위로의 말씀을 드립니다.
감사진행은 먼저 관계공무원의 선서, 관계공무원 소개, 업무보고 청취, 질의 및 답변, 강평순으로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에 앞서「부천시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제13조에 의거 본 감사에 출석한 관계공무원들의 증인선서가 있겠습니다.
선서는 관계공무원으로부터 양심에 따라 숨김없이 사실대로 증언하겠다는 서약을 받기 위한 것임을 인식하여 주시기 바라며,「지방자치법」제41조제5항 규정에 의하여 허위증언을 하면 고발될 수 있으며 정당한 이유 없이 출석하지 아니하거나 증언을 거부할 때에는 500만 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그럼 경제문화국장께서 대표로 선서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관계공무원께서는 일어서서 오른손을 들어주시기 바랍니다.
경제문화국장께서는 발언대로 나오셔서 선서에 임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선서.
본인은 부천시의회가「지방자치법」제41조,「부천시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제2조의 규정에 의하여 소관 사무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함에 있어서 동 조례 제10조3항의 규정에 의하여 성실하게 감사를 받을 것이며 양심에 따라 숨김과 보탬이 없이 사실 그대로 말하고 만일 거짓이 있으면 위증의 벌을 받기로 서약하고 선서합니다.
2007년 11월 27일
경제문화국장 이경섭
문화산업과장 김영국
문화예술과장 김종대
부천세계무형문화재엑스포추진단장 김용범
(재)경기디지털콘텐츠진흥원장 김병헌
(재)부천만화정보센터이사장 조관제
(사)부천국제학생애니메이션페스티벌조직위원회집행위원장 이정민
(재)부천문화재단상임이사 박두례
부천시립예술단사무국기획홍보팀장 전기호
(사)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조직위원회집행위원장 한상준
국장님 나오셔서 소개해 주시기 바랍니다.
연일 시정발전을 위하여 수고가 많으신 한선재 기획재정위원장님을 비롯한 여러 위원님께 심심한 감사의 말씀을 드리면서 저희 경제문화국 간부 공무원을 소개해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김영국 문화산업과장입니다.
김종대 문화예술과장입니다.
김용범 엑스포추진단장입니다.
이상 간부공무원에 대한 소개를 마치고 지금부터 경제문화국 소관 사항 2007년도 주요업무 추진실적에 대한 총괄보고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따라서 총괄보고는 생략하고 바로 질의 답변에 임하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어제 경제 및 기업에 관한 감사 질의 답변 과정 속에서 문화와 관련된 내용도 상당 부분 포함돼 있었는데 중복 질의가 되지 않고 내실 있는 감사가 진행될 수 있도록 위원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리면서 국장님께 질의하실 위원님 계시면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안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국장님 자리에 앉아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문화산업과 소관 2007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하겠습니다.
문화산업과장께서는 먼저 관계팀장과 관련기관 및 단체 대표를 소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관련기관 및 단체 대표에 대한 선서는 시간관계상 생략을 하도록 하겠으며 선서문은 사전에 전문위원과 연구원을 통하여 자필서명을 받아 제출되었음을 말씀드립니다.
관계팀장하고 재단 임원들을 소개해 주시고 바로 2007년도 주요업무 추진실적을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보고에 앞서 저희 문화산업과 팀장들을 소개해 올리겠습니다.
김범호 문화산업팀장입니다.
김용익 만화산업팀장입니다.
윤정문 문화공간조성팀장입니다.
이어서 출연기관 대표를 소개해 올리겠습니다.
조관제 만화정보센터 이사장입니다.
이정민 PISAF 집행위원장입니다.
이상으로 소개를 마치고 주요업무 추진실적을 보고드리겠습니다.
업무보고서 43쪽입니다.
(보고내용 끝에 실음)
이상 간단하게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계시면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김미숙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우리 부천시를 상징할 수 있는 만화를 알리기 위해서 버스를 만화캐릭터로 도색하려고 했었는데 지난번에 예결위에서 한 대의 예산이 깎여서 한 대만 하기로 했죠?
그래서 당초에 한 대를 하려고 했는데 그 예산 가지고 두 대까지 할 수 있기 때문에 저희가 버스 한 대와 승용차 한 대, 두 대를 현재 추진 중에 있습니다.
그러면 승용차라도 다녀야지 예산 나온 지가 언제인데 여태까지 이렇게 지지부진해서야 되겠습니까.
그럼 그 한 대의 승용차는 언제쯤 운행할 수 있나요?
만화는 어떤 분들과 어떤 디자인으로 할 것인지 얘기 좀 해 주세요.
저희가 어느 정도 활성화가 되고 이미지가 올라간다면 둘리캐릭터를 사용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지금 둘리의 거리를 만들고 둘리를 우리 지역에 가져다 놓은 지가 얼마나 되었습니까?
그리고 쌍문동에, 지난 행감 때도 우리 위원님들이 그런 지적을 해주신 걸로 알고 있는데 시작은 일찍 해놓고 발전된 것은 없다 보니까 다른 지역에 빼앗기는 거 아니겠습니까.
버스가 도색돼서 나온다 했을 때 거기에는 분명히 둘리가 있을 거라고 생각했고 당연히 그랬어야 하는데 이게 뭔가가 안 이뤄진다는 것은 시 집행부에서 그만큼 관심을 안 가지고 지지부진하게 일을 하다 보니까 이렇게 된 것 같아요.
여기 대해서 과장님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이건 지난번 행감 때도 얘기한 것 아닙니까. 우리 시에서 적극적으로 둘리가 우리 지역의 고유상표가 될 수 있도록 해달라고 했는데요.
우선 장소선정의 문제인데 그 당시 로데오거리를 둘리거리로 바꿨습니다.
그런데 로데오거리 자체가 업종들을 보면 성인들이 이용할 수 있는 업종들이 들어와 있습니다.
둘리라는 캐릭터 자체는
그러면 굳이 둘리의 거리를 지역에 국한할 필요가 없지 않나요? 왜냐하면 둘리나라하고 협의가 안 됐기 때문에.
부천시에 둘리가 대표될 만한 장소도 없고 많은 조형물도 없다 보니까 거기서는 당연히 둘리를 주려고 하지 않겠죠.
둘리의 거리를 다른 데로 옮기는 문제도 저희가 고민을 했는데 지금 옮길 수 있는 장소도 적정치 않고 둘리의 거리를 그동안 활성화시키지 못한 시의 책임은 있습니다.
그래서 이 문제를 금년부터 최선의 다해 노력하고 활성화시키려고 하는데도 불구하고 둘리의 거리가 활성화되지 않을 경우에 다른 방안을 찾는 것으로 저희가 검토를 하고 있습니다.
올해 하려고 했었던 것은 둘리의 상표권이라든가 쌍문동과 비교했을 때 부진하기 때문에, 위기감 때문에 하려고 했었던 것이고 그 전에 이미 우리가 만화 표방한 지가 얼마나 됐습니까. 그 전부터 관심을 가지고 육성하려고 했으면 이 시점에서는 둘리는 분명히 우리 것이 되어 있을 거예요.
그렇죠?
지금 경쟁자가 생기다 보니까 아차 하는 이 순간은 이미 늦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관용차량에 만화도색하려고 했으면 우리 위원님들과 간담회를 통해서 어떠한 것을 어떻게 할 것인가 같이 의논하는 자리도 있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들고요.
다음은 부천만화축제에 대해서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만화축제 관람객이 꽤 증가가 됐는데 인원수는 어떻게 일일이 확인한 거죠?
본 위원이 가 봤을 때는 북적거리고, 그건 그렇다 하고, 이 부천만화축제가 국제적인 행사예요.
그런데 본 위원이 행사에 갔을 때 장난감을 파는 업체들도 와 있던데 그런 업체들은 우리가 돈을 받고 잠깐 자리를 빌려준 건가요?
현 시점에서는 참여를 이끌어내야 하기 때문에 제공하고 어느 정도 수준에 올라가면 그때는 참가비를 받고 이렇게 해야 할 것 같습니다.
이거 학교 운동회 치르는 것도 아니고 국제적인 행사에 전혀 맞지 않습니다.
체험행사도 1,000원인가 2,000원을 받고 했는데 그것도 부실했어요.
지금 만화축제가 몇 회째죠?
국제적인 만화작가를 초청한다고 해서 국제적인 행사가 되는 것이 아니라 정말 국제적인위상을 가질 수 있는 자료라든지 전시물 같은 것이 있어야 된다고 본 위원은 생각이 되거든요.
제가 두 번 정도 행사 치르는 걸 유심히 지켜봤는데 국제적인 행사라고 하기에는 조금 수준이 맞지 않는다는 느낌이 들었고 시민의 한 사람으로서 내년에는 행사의 질이 좋아졌으면 합니다.
이상입니다.
위원님이 지적해 주신 사항을 내년 행사 때는 보완토록 하겠습니다.
둘리에 관해서 질의하실 위원님, 백종훈 위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지난 4월 22일 부천시 명예시민 둘리캐릭터 및 이미지 사용에 관한 협약을 하셨죠?
이번 협약식을 통해서 부천시 만화산업 발전의 전환점이 되는 동시에 이를 계기로 문화콘텐츠산업이 부천에서 자리매김될 수 있기를 기대하겠습니다.
하지만 전국의 많은 지자체들이 여러 가지 캐릭터를 사용하여 문화산업 정책에 활용을 하고 있는데 이 정책에 대한 성공여부는 관련 캐릭터에 대한 독점적인 사용으로 인해 둘리 하면 부천이 연상되는 또한 관람객들의 독점적 유치와 캐릭터를 활용한 시민들의 호응을 얻는 다양한 사업들에 달려 있다고 생각이 됩니다.
하지만 연초 질의응답 과정에서 이미 둘리캐릭터 사용에 대한 독점적 위치에 대해서 경고하였음에도 불구하고 1년이 다 지나간 이 시점에서 둘리라는 캐릭터에 대한 독점적 위치에 있었던 활용 사업들에 대해서 주도권을 각종 언론매체나 활용능력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본 결과 이제는 서울시 도봉구에 빼앗겨버린 것이 아닌가 하는 우려를 하게 됩니다.
둘리라는 캐릭터에 대해서 도봉구보다 오래 전에 캐릭터에 대한 활용을 시작하였지만 오히려 후발 주자인 도봉구가 둘리 이미지 무상사용에 관한 협약을 우리가 4월 22일에 체결한데 반해서 1월 31일에 최초 체결하였고 둘리의 거리 활성화 종합계획 관련 우리 부천시 예산이 1억 1000만 원이 투입되는데 반해서 도봉구는 14억의 예산을 배정해서 둘리길, 포토존, 둘리생가 복원, 기념관, 둘리 어린이공원 등이 계획되고 일부는 실행되고 있습니다.
둘리명예시민증이 2003년도에 최초 발급이 되었나요?
현재 우리 시민들이 발급받을 수가 있나요?
지금 제가 들고 있는 게 도봉구에서 발행하는 둘리 호적부입니다.
내용을 보면 호주 고길동, 양자 둘리, 둘리에 나오는 주요 캐릭터들을 이렇게 다 형상화했어요.
인터넷으로도 발급을 받을 수가 있고 시민봉사과, 각 동사무소에서도 발급받을 수가 있습니다.
이게 무엇을 의미하느냐?
만화캐릭터 둘리에 대한 그 지자체의 사용의지입니다. 의지.
단순하게 둘리 호적부를 발급했다고 해서 그 도시가 둘리의 도시가 되지는 않겠죠.
하지만 이렇게 노력을 하고 있다. 우리 도봉구는 둘리의 도시다. 상징성을 갖고 노력하는 거 아닙니까?
우리가 먼저 둘리에 대해 사용해 놓고 의원이 지적해서 부랴부랴 협약체결을 했지만 그것도 불과 3개월 전에 도봉구에서 미리 해버리는 이런 사태가 벌어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더군다나 더 아쉬운 점이 본 위원이 조사해 보니까 애니메이션 채널 투니버스에서 둘리나라와 함께 아기공룡둘리Ⅱ에 대한 제작 투자계약을 올해 8월에 체결하였다고 합니다.
따라서 신흥 애니메이션 강국인 우리나라에서 또 한번의 둘리붐이 일어날 것으로 기대되며 이에 대한 부가가치는 활용정도에 따라 무한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향후 다시 한 번 신드롬이 기대되는 둘리에 대해서 선견지명의 혜안으로 먼저 캐릭터를 우리 부천시가 선정하였지만 이후에 관리와 관심 부족으로 타 지자체에 주도권을 빼앗겼다고 저는 지적하고 싶은데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현재 둘리나라의 호적과 관련된 사항을 도봉구에서 둘리테마존 건립계획을 잡고 추진을 하고 있고 저희는 둘리의 거리, 둘리광장을 중심으로 명예시민으로 등록해서 지금 활용을 하고 있습니다.
저희가 판단할 때는 둘리나라 측에서 둘리 활성화를 캐릭터를 활용하겠다고 지자체에서 요청이 오면 지자체 간에 경쟁을 붙여서 되는 쪽으로 지원을 많이 하는 것으로 계획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둘리캐릭터에 대해서 우리가 선점적인 위치에 있음에도 불구하고 캐릭터 사용협약도 늦게 했어요. 2003년도에 둘리 명예시민증이 나올 때 둘리에 대한 관심이 지금보다 덜 했을 때 사용협약의 내용을 독점적으로, 비록 우리한테 유리하고 그쪽에는 불리하겠지만 우리가 독점적으로 사용하겠다는 조항을, 2003년도에 관심이 덜 했을 때 그런 조항만 들어갔어도 둘리는 영원히 우리 부천의 것이었습니다.
그런데 막연하게 둘리 사용에 대한 것만 생각해 왔지 협약체결을 못했니까 이제 와서 다른 지자체와 경쟁이 붙었다.
보십시오. 투입되는 예산도 몇 배의 차이가 납니까?
이런 세세한 사항까지 우리 부천은 못하고 있잖습니까? 먼저 시작했음에도 불구하고.
아무튼 둘리Ⅱ가 제작될 계획도 있고 또 한번의 신드롬이 일어날 것 같은데 둘리에 대한 캐릭터는 절대 포기할 수 없습니다. 우리 부천은.
다시 한 번 도봉구가 우리 후발주자라서 자존심은 상하지만 도봉구의 둘리 활용능력을 참고하셔서 우리 부천도 도봉구로 이사간 둘리를 다시 우리 부천으로 복귀시키는 작업에 착수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이상입니다.
고맙습니다.
둘리와 만화에 관련해서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김승동 위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둘리캐릭터에 대해서 우리 김미숙 위원님과 백종훈 위원님이 많은 지적을 해주셨는데 사실 옳은 말씀입니다.
둘리캐릭터를 우리 부천에서 독점적으로 사용한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입니다.
캐릭터의 특성이 그렇고 캐릭터를 소유한 둘리나라나 그런 데서도 당연히 국민적 캐릭터로 전 세계 어디서나 공히 사용되기를 희망할 것이고 다만 둘리의 연고를 어디에 두느냐 그런 경쟁에서 본적지와 주민등록지가 싸우고 있는 상황입니다.
우리는 주민등록을 먼저 했고 그 후에 쌍문동이 본적을 주장하는 형국인데 사실은 우리가 기회를 놓친 겁니다.
2003년에 둘리가 부천에 주민등록을 둘 때 아까 백종훈 위원님께서 지적하신 대로 캐릭터 사용협약에 관한 제반 절차를 이행해 놓았든가 아니면 그때부터 범시민적으로 둘리를 아끼고 사랑하는 만화도시로서의 역할을 충분히 했으면 아마 지금 같은 상황까지는 오지 않았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 부분은 본 위원이 생각해도 우리 부천시가 자유롭지 못할 겁니다.
둘리 같은 경우 도봉구 쌍문동이 최초에는 둘리를, 김수정 선생의 생가를 헐었는데 만화계에서 보존하도록 요구를 했었습니다. 그때는 이 캐릭터의 가치를 인식하지 못하고 헐었다가 지금에서야 복원한다고 합니다.
우리 시는 둘리의 주민등록을 취하고 쌍문동은 둘리의 본적을 두는 작업이 이루어지는데 차제에 우리가 그동안 못하고 있었던 여러 분야에 있어서 만화캐릭터를 가지고 우리 부천시 전체를 만화도시화하는 작업에 많은 노력이 기울어져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본 위원이 지난번 행정사무감사 때도 지적을 했고 김영국 과장님께서도 2007년에는 만화를 가지고 부천시 전체를 도시이미지화하는데 계획을 세워서 연초 업무보고 때 충분한 보고를 하시겠다고 그랬는데 지금까지 그러면 만화도시를 만들기 위한, 부천 전체를 만화이미지화하기 위한 작업을 한 내용이 한전 지상기기 만화캐릭터 도색작업과 버스 이 정도인데 그 외에 특별하게 작업한 것이 있습니까?
그 이유는 지금 판타지아 부천 CI 작업을 진행하고 있어서 이 도시 전체에 CI를 어떻게 적용할 거냐에 따라서 만화도시 이미지 형성은 그 일정 공간을 가지고 하는 것으로 같이 협의가 되어서 진행해야 하지 않겠느냐는 의견이 있어서 저희가 진행을 못하고 있고 또 예산이 어렵다 보니까 만화도시 이미지화사업에 예산 세우기가 쉽지 않은 상황입니다.
그래서 이 문제는 저희가 내년도에도 기본적인 예산만 세웠습니다만 기획재정위원님들께 보고를 드리고 협의과정을 거쳐서 만화도시 이미지사업을 어떻게 할 건지 계획을 다시 수립하겠습니다.
만화도시를 천명하고 나서 도시 곳곳에 만화캐릭터 동상을 세우고 만화캐릭터 공원을 만들고 만화캐릭터 거리를 만들고 하는 작업들을 당시 원혜영 시장님께서 계실 때 지시하고 추진해 왔습니다.
그러나 그걸 실천하는 의지가 공직사회에 부족했다고 봅니다.
지금 대한민국 만화계에서는 만화 하면 모든 만화가들이 부천을 떠올립니다. 당연히 부천이 우리나라에서는 만화 중심도시다.
오죽하면 김포공항 세관 직원들도 입국하는 외국인의 직업이 만화가면 “부천 가시나요?” 하고 묻는 상황까지 와 있는 겁니다.
선점하고 있고 가장 강력한 우리의 문화콘텐츠 무기가 될 수 있는 것이 만화인데 정작 만화도시 부천에 있는 공직사회는 만화로 부천을 덮어보고자 하는 의지가 부족하단 얘깁니다.
그런 부분에 대해서 본 위원의 지적이 틀렸다고 생각하십니까?
지적하신 사항은 저희가 충분히 이해하고 그렇게 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무엇이든 세우기는 어려워도 무너질 때는 순간이거든요.
하여튼 그런 점 유념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상입니다.
만화와 둘리에 대해서 더 질의할 위원님 계십니까?
강동구 위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여러 가지 지표들을 보면 이것은 무엇을 반증하느냐 하면 실질적으로 지난해 경제문화도시 이미지에 대한 시민들의 지수가 52.3이었는데 올해는 50점으로 떨어지고 이미지에 대해서도 전년에 3.3점이었는데 떨어지고 지금 지표상으로 이렇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이것은 우리 부천시가 규모에 비해서 문화산업을 문어발식으로 너무 다양하게 추진하다 보니까 선택과 집중이 안 됐다.
예를 들면 도시이미지를 개선하는데 일정 부분 기여를 했다고는 하지만 우리가 부산 하면 누구라도 영화도시라는 이미지를 떠올립니다. 춘천 그러면 마임, 경북 안동 그러면 전통문화와 선비의 고장, 경주 그러면 신라 천년의 역사를 지닌 고장 이런 게 있습니다.
그런데 우리 부천은 영화도시 물론, 초창기에는 어느 정도 양적, 질적 성장을 가져왔습니다만 최근 2, 3년을 보면 이 모든 문화산업이 정체되어 있다는 판단이 들어요.
이것은 우리 시가 워낙 다양하게 추진하다 보니까 그만큼 시 재정도 열악하고 이러면서 우리가 선점하고 있는 좋은, 문화도시를 표방하는 다른 후발 도시에 비해서 이미지를 선점하고 있는 장점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지금 활용을 못하는 겁니다.
영화는 영화대로 만화는 만화대로 정체돼 있고 필은 또 필대로 그렇고, 제가 거듭 주장하는 겁니다만 지금 시점에서 우리 문화산업에 대한 전반적인 평가가 필요하다. 평가해서 이것을 산업으로 연결시킬 수 있는 진단이 필요하다고 판단됩니다.
우리 만화축제 같은 경우도 단적인 예로 작년과 올해를 비교해서 변화된 것이 있다면 외형적인 것은 굉장히 규모가 커졌습니다. 성대하게 치렀다고 표현해야 되나요?
그게 질적인 성장은 아니거든요.
이벤트를 강화하고 출연진을 강화하고 리셉션을 더 화려하게 하고 이것이 성공이다.
저는 올해 만화축제를 보면서 황당하다고 생각했어요.
그리고 만화시장이 이미 출판만화 시장이 침체된 지 오래되었습니다만 다양한 만화를 소재로 한 각종 상품과 산업으로 연결되는 것들은 무수히 많거든요.
단적인 예를 들자면 영화 타짜의 경우 원작이 만화입니다. 이런 것들을 우리가 만화축제를 축제의 성격으로 끝낼 것이 아니라 전국에서 유일한 만화도시인데 많은 자료를 확충하고 있고 만화규장각도 잘 운영되고 있고 이런 도시가 없거든요.
이렇게 선점하고 있는 이 장점을 가지고 만화를 산업으로 연결시킬 수 있는 고민을 할 때가 되었다.
그러니까 중견작가들을 상대로 해서 시상하고 이럴 것이 아니라 신인작가들을 발굴해서 우리가 그 작가들이 만든 작품들의 소유권을 가진다든지 해서 그걸 산업으로 연결시킬 수 있는 가능성은 무한히 많은데 이런 부분에 대한 전문성이 떨어져 있기 때문에 그런 것 같습니다.
이런 부분에 대한 진단이 필요하다는 당부를 드리고 싶습니다.
5대 문화사업은 문화예술과에서 총괄하고 있습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님, 이영우 위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아인스월드 기부채납 협약을 했나요?
아인스에서는 신 조례를 적용해 달라고 주장하는 것이고 저희가 판단하고 검토해 본 결과 구 조례를 적용해야 한다는 문제가 있습니다.
우리 공유재산 조례를 적용할 때는 50/1,000을 적용하게 되어 있고 이번에 새로 만든 유원지 조례는 25/1,000를 적용하게 되어 있습니다. 그러니까 요율이 절반의 차이가 나는 겁니다.
공시지가 가지고 논쟁이 되는 것이 아니고
지금 저희가 무상 사용기간을 산정한 것은 공유재산 조례에 의해서 50/1,000으로 적용했을 경우에 11년 9개월이 나옵니다.
그리고 아인스월드에서 주장하는 유원지 조성 및 운영 조례로 25/1,000를 적용했을 경우에는 18년 9개월이 나옵니다.
기부채납 산출근거에 의해서 우리 공유재산 투입한 것을 계산방식에 의해서 기간을 정하게 되는 겁니다.
지금 햇수로 몇 년인데 부천시와 아인스월드 간에 조율을 못하고 있다는 것은 문제가 되는 거죠. 서로가 한발씩 양보해서 할 수도 있는 거고.
저희가 법제처에 최종적으로 질의를 해놓은 상황이기 때문에 한 달 정도 되면 결과가 나올 거라 판단합니다.
현재 시행사는 (주)동춘엔터테인먼트가 되고 시공사는 준건설입니다.
원래 준공일이 언제입니까?
이 자체가 기부채납 방식으로 동춘에서 돈을 대서 하는 사항이기 때문에, 우리가 그쪽에 예산을 줘서 하는데 늦어졌을 경우에 지체상환금을 받지만
시비도 있고 도비도 있고 명목은 지원금이지만 시·도비가 있는데, 올 6월까지 준공하기로 하고 그분들이 약속을 안 지킨 것 아니에요?
시·도비가 들어갔어도 1년 동안 사용을 못하는 것 아니에요?
하지만 현 상태에서는 뺄 수 있는 근거가 없는 것으로 판단됩니다.
지하철 7호선 연장공사 현장 사무실 임대를 하셨죠?
죄송합니다.
저희가 1차, 2차, 3차 계고과정을 거쳐서 그 땅을 원상 반환하도록 했는데도 불구하고 반환을 하지 않았습니다. 그런 와중에 저희가 행정대집행을 하겠다고 하니까 양측에서 행정대집행 중지신청을 법원에 했습니다.
그런데 최종적으로 금년 11월 말 정도에 대법원에서 기각이 돼서 저희가 행정대집행을 하려고 계획을 하고 있는데 또다시 그쪽에서 건물철거가처분 중지신청을 부천 법원에 제출해놓은 상태입니다.
그것이 진행 중에 있기 때문에
원칙은 대법원에서 집행정지 신청이 기각되면 행정대집행을 할 수는 있다고 하는데 변호사 얘기로는 이게 행정소송이었던 것이 민사소송까지 번졌기 때문에, 그쪽에서 소송 하나를 부천시에 지상물매수 청구소송을 해놓았습니다.
부천시에서 20억을 주고 그 건물을 사라는 소송입니다.
그 건물을 사라는 소송이 들어왔기 때문에 우리 변호사 얘기는 최소한도 그 사람들이 기존 건물에 대해서 감정할 수 있는 기간을 준 후에 철거를 하는 것이 좋겠다. 그래서 저희가 보류하고 있고 감정기간이 프레니에서 끝나고 나면 변호사 자문을 받아서 어떻게 조치할 건지, 바로 행정대집행을 할 건지를 결정할 겁니다.
시에서 당초에 가설건축물 허가를 내준 것이 잘못이에요. 이렇게 되면 1년도 못 쓰고, 준공을 안 해줬기 때문에 그 사람들이 쓰지를 못하고 있었던 거 아니에요.
네. 변채옥 위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어제 국장님께도 질의를 드렸지만 제가 판단하기에 확실한 답변이 아닌 걸로 생각돼서 다시 질의를 드리겠습니다.
지금 영상단지에 1년 동안 토지매입비와 이자가 얼마나 지출되고 있죠?
(11시05분 감사중지)
(11시16분 감사계속)
변채옥 위원님 질의 계속하십시오.
그런데 부천시가 지금 굉장한 재정난을 겪고 있지 않습니까?
100억이 들어가는 이런 부지를 현 상태대로 계속 두실 겁니까?
어느 정도 진행이 되면 자리를 만들어서 의원님들께 진행사항 보고를 드리고 자문 받고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모 신문에, 유니버셜스튜디오가 경기도권에 테마파크 조성을 하려 한다는 얘기가 작년부터 계속 있었는데 드디어 오늘 화성의 송산과 MOU를 체결합니다.
그리고 MGM은 시흥시에서 지금 유치하려고 추진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우리는 꼼꼼하게 점검하셔서 지금 같은 실패를 다시 겪지 않기 위해서 추진하는데 성급하게 할 필요는 없습니다. 그렇지만 이렇게 시간을 보내는 사이에 다른 데 다 들어가고 나면 영상단지에는 무엇을 유치할 겁니까?
두 가지가 걱정스러운데 이런 식으로 시간을 보내면, 지금 10년이란 시간이 지났는데도 불구하고 아직도 표류하고 있고, 두 번째는 고양 같은 경우도 한류 조성이라든지 시대 변화에 따른 문화콘텐츠를 빨리빨리 채택해서 사업을 추진하려고 하는데 꼼꼼하게 점검해서 탄탄하게 가야 된다고 하시면서 계속 시간을 보내는 사이에도 예산은 투입되고 아까도 말씀하신 스튜디오에 예산이 10억, 그 10억 예산을 언제까지 투입할 거며 아직도 계획만 세우고 계시다고 하면 영상문화단지는 앞으로도 계속 이렇게 갈 수밖에 없지 않겠습니까?
다만 업무보고 때도 말씀을 드렸습니다만 영상문화단지를 개발하기 위해 본격적으로 추진하려고 한 것이 작년 11월입니다.
그래서 11월에는 그동안 검토한 결과를 토대로 민간자본을 들여서 민간개발 방식으로 해야 되겠다는 것이 결정했던 사항이고 민간개발을 하려고 하면 개발방식에 따라서 민간기업이 참여할 수도 있고 안 할 수도 있습니다.
저희가 이 개발방식을 검토해 보니까 영상문화단지가 재산의 성격이 어떤 것이냐에 따라서 또 달라질 수 있습니다.
저희가 검토를 해오다가 작년 10월에 시장님, 의장님께서 올랜도의 세계적인 테마파크를 방문하셨습니다. 그때부터 세계적인 테마파크를 유치하는 쪽으로 검토해 나가고 있고 세계적인 테마파크의 유치가 가능하느냐 하는 문제를 고민하고 있습니다.
여러 가지가 요인이 나올 수 있겠습니다.
면적의 한계성도 있고 국내 기업이 어떤 조건으로 참여를 할 수 있느냐 하는 문제, 그런 문제들을 극복할 수 있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고 다만 면적의 한계성은 극복할 수 있을 것으로 저희가 판단합니다.
올랜도유니버셜스튜디오 같은 경우에 한 개의 어트랙션, 우리가 6만 평을 개발한다고 하면 거기에 10개 정도의 실내 테마파크를 넣을 수가 있는 거죠.
한 개의 어트랙션은 면적을 적게는 몇 백 평부터 시작해서 크게는 2,000평, 3,000평이면 한 개의 어트랙션을 만들 수 있을 것으로 판단하고 있습니다.
그럼 10개를 넣는다고 해도 3만 평, 4만 평이면 얼마든지 넣을 수 있기 때문에 저희가 그런 방향으로 세계적인 테마파크 국내 대행사와 협의를 진행해 나가고 그 진행사항을 가지고 앞으로 가능성이 있는지를 검토하려고 합니다.
종합개발이 될 수 없다는 얘기는 작년부터 줄기차게 주장해 온 얘기거든요.
겉으로는 종합개발인데 속 내용을 들여다보면 종합개발이라고 볼 수가 없습니다.
로보파크 같은 것 들어가고 나서 종합개발에, 김승동 위원님께서도 다녀오시고 나서 실내용 테마파크를 유치하는 것이 좋겠다고 얘기를 하셨는데 그런 시설들을 다 유치하고 나서 나머지 부지 가지고 어떻게 종합개발을 하겠느냐고요.
종합개발을 하려면 현재 있는 시설들은 그대로 고정시켜 놓고 나머지 시설들은 유치를 안 해야 종합개발이 가능한 것이지 다른 기관에서 부지 필요하다고 하면 다 떼어주고 나서 뭘 갖고 종합개발을 하실 겁니까?
조금 전에도 말씀드렸지만 면적에 대한 것은 얼마든지 극복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하고
그런데 본 위원이 우려하는 것은 뭐냐 하면 이렇게 계속 시간을 끌어갈 수는 없다.
첫째, 지적드리고 싶은 것이 이제는 충분히 검토할 시간이 되셨잖아요. 올랜도까지 다녀오셨으면 이제는 행동에 옮겨서 빨리 추진해야 된다.
이렇게 시간을 끄는 사이에 MGM이나 유니버셜이 인근 시에 들어가 버리면, 이런 회사들을 유치하려고 접촉하면 작은 규모라 여기다 유치할지 안 할지 더 불투명한 상황이 되잖아요.
현 시점에서는, 아까 여러 위원님께서 만화에서도 지적을 하셨지만 이제는 더 이상 시간을 보낼 수 없다. 그러면 접촉이라도 하셔서 되는지 안 되는지 빨리 결론을 내고 그게 안 된다고 하면 다른 방안을 모색하든지 이렇게 행동을 취해야지 차일피일 시간만 보내다가 다른 데 다 뺏기고, 한류는 고양에 뺏기고 이러면 부천은 아무 것도 할 게 없다는 말씀이고, 두 번째로 지적드리고 싶은 것은 로보파크 같은 다른 시설들을 유치하실 겁니까, 안 하실 겁니까?
로보파크 같은 경우는 여러 가지 사정에 의해서 유치된다, 안 된다 지금 상황에서 판단하기는 어렵지만 이런 다른 시설들을 유치할 건지 아닌지 그것만 답변해 주세요.
그것은 넣는 것으로 계획을 잡고 있습니다.
그런 것을 넣고 입주업체가 들어오면 다행이겠지만, 한번 개인적으로 생각해 보세요. 그런 시설들을 포함해서 개발할 회사가 어디 있겠어요?
점점 이 사업을 추진하는데 걸림돌이 많이 되는 거예요.
전체 33만 평 같으면 개발하기 쉽죠. 그런데 거기에 이미 4개의 시설이 들어가 있지 않습니까?
제가 지적하고 싶은 것은 그거거든요.
지난번 공방거리도 위원님들께서 공유재산관리계획 승인을 해주셨기 때문에 저희가 할 수 있는 사항이고 이러한 면적에 대한 문제는 저희가 위원님들께 공유재산관리계획 변경 승인을 받아야만 가능한 사항이기 때문에 면적은 세계적인 테마파크 유치하는데 어느 정도 필요한지를 검토하고 적정선을 판단하고 적정선 외에는 저희가 활용할 수 있는 면적이 있으면 얼마든지 다른 걸로 활용을 해야 될 것 같습니다.
그런 문제를 저희가 금년 12월까지 세계적인 테마파크 전문가의 자문을 받아서 가능성, 그 다음에 걸림돌, 걸림돌에 대해서 우리가 해야 될 문제 이런 것을 검토해서 위원님들께 연초에 보고드리는 기회를 갖도록 하겠습니다.
여러 위원님께서 지적을 하셨듯이 부천을 어떤 문화산업이라고 랜드마크를 딱 결정해서 하는 것이 사실 없습니다.
잡다하게 잡화점식으로 되어 있기 때문에 부탁을 드리는 건데 2008년을 문화도시 원년의 해로 생각하시고 문화산업 전반에 대한 검토를 충분히 하고 영상문화단지 문제는 업무보고 때 가시적인 성과가 나올 수 있도록 최소한 국내업체라도 접촉을 해서 가능하다, 아니다 이 정도는 업무보고 때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서강진 위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앞서서 여러 위원님께서 질의하신 데 대해서 중복질의가 아니라 답변이 미흡해서 그것에 대한 보충질의를 먼저 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영우 위원님께서 아인스월드 기부채납 문제를 질의하셨는데 현재 기부채납 체결을 하지 못하고 있다고 했어요.
그게 언제 계약이 이루어졌는지 아십니까?
공유재산 관리계획법에 의해서 임대계약을 체결할 것인가 그렇지 않으면 유원지 조례를 적용할 것인가에 대해서 서로 협상 중이라고 얘기했나요?
계약서에는 어떻게 되어 있습니까?
계약서에 보시면 분명히 공유재산 관리 조례에 의해서 적용하는 것으로 되어 있습니다.
한번 읽어보세요. 제4조에 보면 “무상사용 기간 등은「지방재정법」 및「부천시 공유재산 관리 조례」등에 정하는 절차에 의한다.”라고 되어 있잖아요.
이렇게 계약서에 명시가 되어 있으면 분명히 공유재산 관리 조례를 적용해서 임대기간을 정해야 되는 것이고 당초 2003년 1월 22일에 계약체결을 하면서 바로 임대기간을 용역을 줬고 용역비도 부천시 예산으로 했습니다.
그 용역결과 후에 바로 기부채납을 했어야 하는데 그때 공유재산관리계획에 의해서 법 이율이 너무 비싸니 낮춰달라고 해서 우리들이 반대를 많이 했어요.
낮춰서 했는데도 불구하고 아직 체결이 안 됐다면 거기서 무엇을 더 바라겠습니까?
그러다 보니까 회사에서는 이의신청을 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고 그래서 저희가 이의신청을 받아들여서 그 문제를 법적인 고문변호사 자문을 받고 행자부에 질의까지 해 봤는데 행정재산으로 봐야 된다.
공유재산 조례를 적용해야 된다고 해서 공유재산 관리 조례를 적용해서 그쪽에 통보를 하니까 그쪽에서 다시 변호사의 자문을 받아서 변호사의 의견을 저희한테 냈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이 문제에 대해서 다시 법제처에 질의를 해놓은 상태고 한 달 있으면 이것이 결정될 것 같습니다.
자기의 이익을 위해서는 어떤 절차에 의해서 소송도 걸게 되고 계속 이의제기도 할 것 아니겠습니까?
그런데 처음부터 잘못한 사업의 계획과 결정은 바로 이렇게 손실로 이어지는 것이고 시의 재산 같은 경우 요즘 생각하는 부분들이 내가 먼저 차지하고 있으면 내 것이 된다는 생각들이 만연되다 보니까 계속적으로 이런 결과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처음부터 사업계획과 결정을 잘해야 되는데 공유재산 취득의 경우 1억 이상이면 의회의 사전 승인을 받게 되어 있지 않습니까. 그렇죠?
그래서 임대의 경우라도 사전에 충분한 설득력을 갖고 사전 승인이 되고 계약체결이 이루어져야 될 것이고 계약서에 명기해 명확하게 임대기간을 설정해 줘야 추후에 잘못 계약되었다고 해서 다시 환원시켜 주고 땅 잘못 샀다고, 밑졌다고 해서 다시 돌려주고 그러겠습니까?
계약서대로 시행해야 하는 거 아니겠어요?
분명히 여기 공유재산 관리 조례에 의해서 결정하도록 되어 있으니 그 절차에 따라서 시행해 주는 것이 바람직한 것이고 그렇게 해야 된다고 보고 있고요.
그래서 이런 것은 바로바로 법집행을 해준다거나 절차를 수행해줬을 때 이런 일이 만연되지 않고 끌고 가지 않거든요.
이런 경우 계약을 체결한 때인 2003년 1월부터 무상임대 기간을 적용할 것인지 아니면 기부채납의 조건을 서로가 협의 해결했을 때부터 임대기간을 적용합니까?
당시 법 적용을 해갖고 만약의 경우에 임대결정이 되어서 체결한 후부터 기간을 정한다고 하면 앞으로 언제 준공이 되고 체결이 완료될지 모르는 상황에서 그때까지는 무단점용으로밖에 볼 수 없는 것 아니에요?
왜냐하면 협약을 하고 그 사업을 하고 있기 때문에 무상사용 기간이 산정이 되면 준공시점부터 따져 올라가니까 그 동안도 무상사용한 것으로 보는 겁니다.
그런데 계속해서 이의제기하고 그랬을 때 무단점령에 대해서 벌금만 내면 된다는 생각에서 계약한 그 시점부터 무상임대 기간으로 한다라면 우리는 또 3, 4년을, 앞으로 언제가 될지 모르지만 그때 가서 또 우리는 무상임대 기간을 적용 안 하겠다고 할 수도 있다는 우려의 말씀을 드리는 겁니다.
그렇게 양해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또 영상단지 내에 필빅이나 애견파크센터라든지 이런 것들을 부천시에서 일방적으로 임대를 해줘서 결과적으로 지금과 같이 폐허와 같은 영상사업단지로 만들어 놨잖아요.
이걸 철거하기 위해서 우리가 대집행해서 바로 할 수도 있지만 거기서 소송을 걸게 되면 결과적으로 그 기간이 연장될 수밖에 없고 반대로 시에서 시민을 상대로 해서 마음대로 철거하지도 못하는 어려움이 있잖아요?
10년이면 강산도 변한다고 했는데 10년이 지났는데도 변화된 모습이 없다고 볼 수밖에 없잖아요.
인프라 구축을 위해서 얼마나 사용을 했습니까. 예산을 그만큼 투자한 곳도 사실 많지 않아요.
처음 투자사업비가 당초 계획에서 정보센터를 하나 만들고 규장각사업을 하나 만들기 위한 예산이 투여되었지만 그 후에 운영비 외에는 별로 투자되는 비용이 없어요.
그래가지고 어떻게 부천시 만화산업이라는 이름의 인프라를 구축해 갈 수 있겠습니까?
즉, 얘기를 해보면 예전의 부모들은 자식은 다 자기 먹을 것 갖고 태어난다고 해서 그냥 놔뒀습니다. 하지만 현대의 부모들은 자식을 낳고 관리해 나가는, 성장할 때까지 돌봐주고 있잖아요. 그렇죠?
시에서 사업을 권장해서 추진했으면 이제는 그 사업이 관리에서 떠났다고 생각하는 겁니까, 아니면 거기서 자발적으로 키워가기를 바라는 겁니까?
그것이 인프라 구축이 돼서 거기서 수익이 창출될 수 있는 만화산업으로 발전이 돼 줘야 되거든요.
그리고 만화사업을 위해서 축제를 했으면 축제의 결과물이 10년 동안 뭔가 쌓여 있어서 그것으로 인해 부천이 만화도시로 성장하고 있다는 모습을 보여줘야 하는데 그런 부분이 없다.
그래서 다시 한 번 재정립해야 된다는 생각이 이 자체의 존폐위기를 얘기하는 것이 아니라 그동안 인프라 구축해 놓은 것을 성장시켜 나가는 성장동력으로 삼아 갈 수 있느냐, 부천이 만화도시 이미지를 더 높여 갈 수 있느냐 그거에 대한 전면적인 재조사가 필요하다 그런 취지에서 지적이 필요하다는 겁니다.
적극적인 검토가 이뤄질 필요가 있겠습니다.
이 규장각사업은 국가적인 사업일 수밖에 없는 건데 부천이 하고 있습니다.
국비를 많이 받아서 인프라를 구축해 나가고 자료를 수집하는 것들을 만들어 줘야 되는데 사실 그렇지 못하잖아요.
처음에는 그렇게 하겠다고 시작된 사업인데 결국은 계속 시 예산을 투입할 수밖에 없는 것으로 규장각사업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물론 자료를 많이 모아 축적해 가는 것은 좋은 거예요. 부천이 많은 자료를 갖고 있다는 것은 좋은 거지만 거기 투자한 것만큼 그것의 이용료를 받는다거나 전시한다거나 해서 그 값어치를 높여나가는 것이 이제 10년이 지난 시점에서 나와야 된다는 거죠.
그런데 그런 것들이 잘 이뤄지지 않고 있다는 것에 대해 한번쯤은 짚어 보고 지도관리가 필요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아까 아인스월드의 계약 체결 내용을 추가로 하나 더 말씀드리면 일정기간의 수익을 다시 거기다 투자를 하게 되어 있어요.
유지관리보수 이런 부분이 있어서 투자 관리하도록 계약체결이 되어 있잖아요?
수익이 나고 있지 않기 때문에 기본적으로 아인스월드의 사업을 하기 위해서 자체 투자하는 사업은 있겠습니다만 적극적인 투자는 지금 못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것이 11년이 될지 18년이 될지 결정이 되면, 18년 후에 기부채납을 받게 되면 건물상태, 보존가능성 등을 판단해서 계속 운영할 것인지 그렇지 않으면 적자가 계속 난다고 하면 그에 대한 다른 대책을 강구해야 될 겁니다.
그것은 그 시점에 가서 저희가 판단하고 현재는 아인스월드가 적자로 운영이 되고 있지만 영상문화단지가 개발이 되고 빈 공간들에 시설들이 들어오면 같은 시너지 효과를 내서 운영이 정상적으로 되지 않겠느냐 하는 생각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면 18년 후에 그 건물의 존폐위기가 따를 수밖에 없어요.
거기서 수익이 발생될 수 있도록 우리가 행정적 지원을 해준다든가 인프라 구축을 해서 수익을 얻을 수 있는 방안을 만들어 준다거나 해서 관리가 제대로 이뤄져야 되고 또 수익이 발생되지 않더라도 계약 체결에 거기서 유지보수를 하게 분명하게 되어 있단 말이에요.
그거 투여하게 만들어야 되고 관리를 해야 되잖아요?
그리고 18년이나 십 몇 년 후에 저희한테 기부채납이 되었을 경우에 사용을 할 수 없으면 철거를 해야 될지도 모른다는 위원님의 지적에 대해서 저희가 충분하게 공감을 합니다.
다만 기부채납이라고 하는 것이 무상사용 기간 이상으로 그 건물이 존치되는 걸로 보기 때문에 무상사용 기간이 끝나고 저희가 인수를 받는다 하더라도 상당한 기간을 저희가 운영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합니다.
그래야 18년 후가 됐든 11년 후가 됐든 그때 그 건물을 우리가 인수해서 사용할 수 있는 기간을 만들어 나갈 것 아니겠어요. 그렇죠?
지금 어떻게 되어 있느냐 하면 땅을 공짜로 주고, 아니 공짜로 주는 게 아니라 이자를 주고 있는 거예요. 땅 값에 대한 이자를 주고 있잖아요.
그렇게 해서 땅을 그냥 주고 18년 후에 실제 그만큼 수익이 얻어져야 하는데 얻지 못했을 경우 18년 동안 땅값을 임대료만 측정해 보세요. 그게 얼마나 나오겠습니까?
우리가 490억을 들여서 부천의 문화도시 이미지를 해나갈 거냐 그렇지 않으면 민간인이 490억을 대게 해서 부천의 이미지 상승효과를 높일 수 있는 방향으로 할 것이냐 그랬을 때 그 사람들한테 특혜 주는 게 아니냐, 그런 것은 아닌 걸로 판단하고 있습니다.
시에서 돈을 안 들이고 할 수 있는 방법이 기부채납 방식입니다.
그것은 결과적으로 수익을 창출하고 문화적 인프라를 구축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부천시의 재산손실로 이어질 수 있다고 한다면 그런 부분을 심사숙고해야 될 문제가 있었다는 생각이고 다시 한 번 공유재산 관리계획을 매입뿐만 아니라 임대의 경우도 사전 승인과 심의를 거쳐서 이런 일이 다시 반복되지 않도록 만들어 줬으면 좋겠습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5대 문화사업이 필하고 국제판타스틱영화제는 문화예술과와 같이 엮여 있는데 위원님들의 요구가 10년간 문화산업을 다시 되돌아보고 평가하고 부천시의 지난 10년의 문화를 새롭게 디자인해야 될 필요가 있다는 제안 같습니다.
또 부천시가 5대 사업이냐 6대 사업이냐를 가지고 논란이 많은데 5대 사업을 고정불변의 실체로 이해해서는 부천시에 대한 미래의 청사진을 구상할 수 없기 때문에 더욱더 지난 10년간의 5대 사업의 평가가 중요하다, 진단이 필요하다 이런 생각을 갖습니다.
문화산업과라는 것이 문화를 산업으로 연계한다는 과의 목적과 목표가 있지만 실제로 여러 사람들이 과연 문화에 대한 사업을 꼭 경제적 자본으로만 판단할 것이냐 아니면 부천시의 5대 문화사업을 통해서 모든 부천 시민이 정서적으로 또는 심리적으로 안정을 찾아서 시민이 산업체에서, 자기가 하고 있는 직장에서 더 많은 생산효과를 높인다면 그것 또한 문화의 가치고 문화도시의 시민들이 누릴 수 있는 행복감이다.
그래서 문화를 산업으로만 연계하는데 조바심을 갖지 말고 일차적으로는 문화에 대한 예산을 투여해서 우리 지역에 살고 있는 어린이, 노인, 청소년, 어른 할 것 없이 행복하게 하면 그것 또한 문화적 가치다.
이렇게 본 위원은 생각하고 있고 그런 것에 역점을 두고 문화산업과에서 전략적으로 업무를 추진해 나가기 바라겠습니다.
(11시50분 감사중지)
(13시35분 감사계속)
문화산업과장님께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문화산업과에 대한 위원님들의 질의가 없으므로 이상으로 문화산업과 소관 행정사무감사를 마치겠습니다.
문화산업과장님 자리에 앉아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경기디지털콘텐츠진흥원 소관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하겠습니다.
경기디지털콘텐츠진흥원 행정사무감사에 앞서 지난 139회 임시회에서 여러 위원님께서 협의하여 주신 바와 같이 금년도 행정사무감사는 당초 업무보고를 비롯하여 예산편성 등이 우리 의회에서 예년과 같이 심의되고 의결되었던 사항으로 경기도와 부천시 간의 예산지원 비율과 상관없이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하는 것으로 결정해 주셨습니다.
경기디지털콘텐츠진흥원에서는 이점 이해해 주시기 바라며 내년도 업무보고를 비롯하여 행정사무감사 실시 방안 등에 대하여는 경기도와 경기도의회 등과 협의 다시 결정토록 하고 금년도 감사는 우리 위원회와 부천시의회에서 의결한 바와 같이 실시토록 하겠습니다.
경기디지털콘텐츠진흥원 대표께서는 관계직원을 먼저 소개하고 2007년도 업무 추진실적을 간략하게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존경하는 한선재 기획재정위원장님과 여러 위원님을 모신 가운데 2007년도 행정사무감사 주요업무를 보고드리게 된 것을 뜻깊게 생각합니다.
저희 진흥원은 2007년도 한 해 위원님들의 각별한 관심과 지원 덕분에 많이 성장하였습니다만 여전히 많이 부족하고 미흡합니다.
오늘 행정사무감사에서 지적해 주시는 소중한 말씀을 통해서 거듭 발전하고 변화하는 진흥원이 되겠습니다.
특히 오늘 업무보고에서는 부천시를 위한 진흥원의 성과와 2007년도 자체 진흥원의 당초 목표 그리고 10월 말까지의 주요달성도 및 개선사항을 스스로 업무보고에 담아 7쪽에 자체 점검하였으니 참고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다시 한 번 진흥원의 오늘이 있기까지 도와주신 데 대하여 이 자리를 빌려 깊은 감사를 드리며 먼저 보고에 앞서 진흥원 간부를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김일수 경영지도실장입니다.
이규원 전략기획팀장입니다.
김경회 경영혁신팀장입니다.
최윤식 마케팅팀장입니다.
이문택 인력양성팀장입니다.
전기석 경기영상위원회 사무국장입니다.
보고순서는 일반현황, 부천시를 위한 진흥원의 성과, 진흥원의 목표와 달성도, 예산 집행현황과 사업성과 보고 그리고 2006년도 행정사무감사 시 지적사항에 대해서 조치사항순으로 보고드리도록 하겠습니다.
4쪽 부천시를 위한 진흥원의 성과부터 보고드리겠습니다.
존경하는 한선재 위원장님을 비롯한 위원님 여러분, 앞으로 위원님들의 많은 지도와 격려를 부탁드리면서 2008년에는 국내 경쟁력이 아닌 글로벌 경쟁력을 가진 진흥원이 되도록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그리고 조직진단 컨설팅을 통해 보다 전문적, 성과적, 체계적, 혁신적 조직을 만들어 가겠습니다.
다시 한 번 오늘 행정사무감사에서 위원님들께서 지적해 주시는 소중한 말씀은 적극 반영하여 진흥원이 더욱 거듭나고 변화되도록 운영하겠다는 다짐을 드립니다.
이상으로 2007년도 주요업무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계시면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정영태 위원님 먼저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감사준비하시느라 고생 많으셨습니다.
도감사 받으셨습니까?
한 가지만 질의할게요.
지난번에 춘의동 테크노파크 쪽으로 옮기기 전에 송내동 콘텐츠진흥원이 있을 당시에 이주하면서 전에 입주사들에 대한 문제, 관리비문제라든지 체납된 부분에 대해서는 다 정리가 되었습니까?
그리고 개발지원금 체납도 이번 감사 전에 두 군데가 완납을 해서 부실채권을 정리하는 개가도 이뤘습니다.
그때 손실처리를 일부 해줬고 금액은 별도로 위원님한테 바로 보고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그동안은 일괄 지급을 했는데 심사를 통해서 못 받은 업체도 있고 그렇지만 여분이 조금 남아 있습니다.
주로 중동, 원미동, 춘의동, 반달마을 그렇게 현황이 되어 있습니다. 지금 10채인데 춘의동에 3채, 원미동하고 중동에 4채 이렇습니다.
마지막으로 한 가지만 묻겠습니다.
아카데미가 학점 인정을 받으셨다고 하셨잖아요?
그래서 2년을 나오면 실지로 전문대 자격증을 가질 수 있는
그래서 지금 국고도 따고 있고 그 사업에 집중적으로 예산을 투입할 예정입니다.
이상입니다.
원장님 업무보고 중에 조직진단 컨설팅, 혁신, 성과, BSC에 관한 단어를 많이 사용하고 계세요. 그만큼 조직 관리에 대해서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이 됩니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조직이 유효성, 실효성을 발휘하기 위해서는 우리 진흥원 같은 경우에는 원장님의 의지가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이 됩니다.
의지 못지않게 BSC 균형성과관리제도도 도입을 하신 거죠?
그래서 제가 몇 가지 묻겠습니다.
핵심성과지표 방금 말씀하신 KPI라고 하는데 진흥원팀, 개인별로 수립을 했다고 하는데 우리 DCA의 미션은 어떤 내용을 갖고 있습니까?
팀별로 핵심성과지표를 수립했다고 하셨는데 4개의 팀이 있네요.
전략기획팀부터 인력양성팀까지 4개가 있는데 경영혁신팀의 경영성과지표는 뭐죠?
팀이 4개라서 이 정도는 알고 계셔야 할 것 같은데요.
우리 원장님께서 경영성과관리제도에 대해서 이해와 각 팀별로 지표들을 무난하게 숙지하고 계신 것 같아서 이 부분에 대해서는 제가 질의를 중지하겠습니다.
온라인게임산업 육성 지원사업을 계획하신 적이 있죠?
저희가 간담회 개최를 통해서 게임산업의 중장기 발전계획을 만들려고 했는데 공청회나 이런 것이 아시다시피 행감이나 예산문제 때문에 마련되지 못했고 가장 큰 것이 게임업체가 우리 도 내에 많지 않아서 지스타라고 하는 게임전시회를 통해서 실지로 마켓지원을 해주는 것이 좋겠다고 해서 추경에서 저희가 사업변경을 했습니다. 지원사업이 아니라 마켓 참가지원으로.
지스타에 도의원님들을 모시고 17개 경기도 기업이 참가하고 부천에서도 5개 기업이 참여해서 게임마켓지원으로 사업을 변경했다는 말씀을 먼저 드립니다.
저희가 아예 1개 게임사업에 1억 지원해서 게임산업을 지원한다는 것보다는 마켓의 수요를 더 창출해서 경기도의 게임산업을 어떻게 클러스터화하고 지원사업을 어떻게 할 것인가 중장기적 정책을 갖고 지원하는 것이 좋겠다.
산발적으로 1억, 2억 지원하는 것보다는 집중적으로 선택할 필요가 있겠다고 해서 작년에 이어서 올해 지스타에 참가하고 글로벌 퍼블리시어를 초청해서 우리 수출판로를 열 필요가 있다 이런 방침 때문에 했지 지원할 업체가 없어서 사업을 바꾼 것은 아닙니다.
제 생각에는 지원사업도 해볼 만한 가치가 있다고 생각됩니다만, 지원사업의 계획내용을 보면 1억 원을 투자하기로 했어요.
월 매출액만 3억에서 120억까지 상당히 높은 수준이에요.
최소한 원금은 물론이고 3억 가까이 회수가 가능하다. 따라서 지원을 받고자 하는 업체는 그만큼, DCA가 고리대금업을 하는 것도 아니고 지원을 받고 거기에 대해서 일부 회수를 해야 되겠지만 이건 너무 과다하게 회수비율을 책정한 것이 아니었나. 그래서 목적으로 봤을 때는 지원사업이 결코 가치가 없는 것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지원 신청기업이 없어서 이 사업이 중도에 폐지되고 마케팅지원사업으로 예년과 같이 진행이 되지 않았나 하는 예측을 하게 되고 이 부분에 대해서 DCA에서 판단하기에는 마케팅지원사업이 옳다고 하니까 앞으로도 이런 지원사업을 계획하실 때 회수율, 회수관계에 대해서 지원을 받고자 하는 업체의 입장에서 너무 과다하게 책정이 된 것 같아요. 계획상으로 봤을 때는.
이건 문제가 있다고 지적을 합니다.
우리나라 온라인 게임시장을 조사해 보니까 더 잘 아시겠지만 전 세계 5억 명이 즐기고 세계시장 점유율이 1위고 수출규모가 1조 원 정도 된다고 합니다.
온라인 게임산업이 국내 디지털콘텐츠산업의 핵심으로 급성장해 왔지만 최근에 일본, 미국 해외 선진국 게임사와 중국 게임사 등이 강력한 경쟁자로 부상하고 있죠?
그러나 게임 소프트웨어의 불법복제는 소스유출 및 복제 여부에 대한 입증이 곤란해서 저작권 침해로 보호를 받는 데 어려움이 많다고 합니다.
국내 게임업체의 경우 국내 시장의 포화로 중국진출에 사활을 걸고 있는 상황인데 불법복제 등으로 인해서 상당한 타격을 입는 것도 사실입니다.
우리 경기DCA 입주업체 업종 역시 온라인 게임업체는 물론이고 모바일게임, 애니메이션 등 디지털콘텐츠에 대한 불법복제 등에 대해 노출되어 있는 상태라고 생각되는데 우리 DCA에서도 입주업체의, 지원업체의 저작권에 대한 보호대책을 강구하고 계신지 한번 말씀해 주시죠.
그리고 크게는 국가기관으로 게임산업진흥원이 있고 저작권센터가 문광부 산하에 별도 독립 법인으로 되어 있어서 지금 지적하신 대로 베트남 및 중국에 대한 저작권보호대책은 중앙정부와 연합해서 하기 때문에 제가 몇 년 동안 제작예산을 잡았지만 실지로 8개 되는 게임업체들이 저작권을 보호할 만큼의 일들이 일어나지 않고 있어서 지적하신 대로 장기적으로는 반드시 준비해야 될 사항입니다.
위원님 말씀을 참고해서 내년 사업에 적극 반영토록 하겠습니다.
강동구 위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지금까지 여러 가지 지표상으로 보면, 투자유치 실적이라든가 입주업체의 성장 실적 이런 것들을 보면 김병헌 원장님이 운영을 상당히 잘하신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번에 원장 연임되셨죠?
철강, 반도체, 조선 합한 것보다 문화콘텐츠 세계 시장 규모가 더 큰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본 위원이 작년에 이런 제안을 했을 때 북핵문제 때문에 진행을 하다 지금 중단이 돼 있다고 하셨습니다.
사실 작년 이맘 때는 북핵문제 때문에 교류가 끊어진 시기였는데 그 이후에 진전된 게 있나요?
그리고 추가제작을 위해서 협의를 했는데 북한문제는 계속 이런 문제 때문에 걸려 있는데 저희가 추가제작을 하기 위해서 입주사를 선정해 놓고 북측에는 공문을 통해서 방문일자를 기다리다가 남북정상회담 이후로 미뤄졌습니다. 11월 말, 12월 초에 개성에서 협력사업을 하기 위한 미팅이 잡혀 있습니다만 저희는 지속적으로 추진하기 위해서 하고 있고 경기도와는 개성에 남북콘텐츠제작센터라고 겨레말사전박물관과 영상스튜디오를 함께 추진하고 있고 문광부에서 용역이 나와서 한양대에서 검토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 부분은 지적하신 대로 지속적으로 우리의 경쟁력을 위해서 북한을 도와주는 차원이 아니라 남북경제협력사업으로서 좋은 모델이 될 것이라고 생각해서 적극 추진토록 하고 있습니다.
김승동 위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금년도 GDCA 예산이 224억이에요?
그중에 인건비 등 재단운영비 약 25억을 빼고도 65억 정도가 일반사업비인데 경기영상위원회 예산은 전액 도비로 지원되는 건가요?
디지털콘텐츠제작센터 운영은 아카데미사업과 어떤 연관성을 가지고 있나요?
그래서 한 감독 또는 팀당 3분짜리 5개 그래서 15분 분량으로 어떤 사람은 5분짜리 3개를 하거나 3분짜리 5개를 하거나 이렇게 해서 편수가 30편으로 나와 있습니다.
그리고 소유권은 감독들과 저희가 5 대 5로 같이 소유하게 되겠습니다.
75% 정도는 현장에서 RG애니메이션이라는 우리 입주사에도 있고 전향하거나 기타에 종사하는 졸업생은 해외 거주를 포함해서 3명 정도 되겠습니다.
총 인원이 58명 되는데 남자가 34명, 여자가 24명으로 이 중에 아까 말씀드린 해외거주, 전향, 기타, 기타는 놀고 있다는 얘길 텐데 그 3명을 제외하고 55명이 전원 취업하고 또 휴학생들이 있어서 학교로 가거나 유학생활하거나 개인작가로서 프리랜서로 일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또 7억 1300만 원 이 예산은 학생들에게 기숙을 제공하는 거죠?
저희가 수강료는 80만 원을 받지만 차등해서 250만 원에서 300만 원 사이의 작품실습제작비를 지원하고 있고 올해 예산이 특이하게 많은 것은 내년에 1·2학년이 같이 다니기 때문에 그 컴퓨터 장비, 소프트웨어 장비구입이 올 연말에 잡혀 있습니다. 내년을 준비하는 준비과정의 예산이 되겠습니다.
그리고 해외네트워크와 교육지원사업이 있지 않습니까.
도내 10개 학교 관련학과 활성화 지원사업에 한 6000만 원, 거기에서 작품이 좋으면 해외 페스티벌에 챌린지사업이라고 해서 교수와 학생들을 영화제에 진출시켜 주는 그런 사업 포함해서 7억 1300이 되겠습니다.
똑같이 만화애니메이션 전문가들을 길러내는 작업 아니겠습니까?
저희가 올해 11월 3일 PISAF 때 인우영상 졸업생들의 작품들을 같이 부스를 차려서 몇 차례 시도를 했습니다만 그쪽 준비사항이 여의치 못했던 것 같고 내년에는 저희 관련학과 고등학교 지원사업이 있습니다.
그래서 고등학교에 준하는 장비라든가 제작비를 지원할 수 있도록 일단 초보적인 지원사업은 물론 부설 아카데미 검토도 저희들이 교수들과 같이 했습니다만 약간 시스템에 상이한 점들이 있어서 다시 한 번 적극 검토토록 노력하겠습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김미숙 위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영상게임 애니메이션이 문화콘텐츠사업으로 고부가가치사업이고 앞으로 무한히 성장할 수 있는 산업이라고 생각되어서 재단의 앞으로의 발전을 기대합니다.
경기도에서 콘텐츠 디지털 문화영상 간의 문화 저변확대라고 해서 여러 지역에서 영화상영을 했어요. 그렇죠?
재단이 부천에 소재하고 있으면 부천 지역에 영화상영도 해주고 그러시지.
그래서 여기 자료에 보면 영상위원회가 PiFan이라고 하는 작품들을 경기도 전역에 순회 상영한 것이 있고 부천이 지원했던 시사회는 CGV에서 두 차례에 걸쳐서 했고 애니메이션 시사회는 별도로 있어서 총 합계는 85%를 부천에서 했습니다.
그건 어떤 경로에 의해서 그렇게 된 거죠? 빼꼼은 거기에서 한 것 같은데요.
왜냐하면 개봉하기 전에 극장에서 소비할 수 있도록 홍보차원에서 저희가 마케팅지원사업을 빼꼼을 했고 저희는 돈을 받을 수 있는 상황은 아닙니다.
지금 재단운영비 집행현황에서 보니까 문제점이 있네요.
차량유지관리비로 예산에 7100만 원이 올라와 있는데 기사 월급까지 차량유지비에 포함이 되어 있는데 이건 잘못된 거 아닌가요?
그래서 이건 경기도의회에서 배려를 특히, 이재진 의원님이 비교분석을 하셔서 기사를 책정하다 보니까 비용을 차량유지비로 아웃소싱해서 파견직으로 지금 쓰고 있습니다.
이것은 경기도 24개 기관 모두가 요건은 달리 하지만 사실 기사와 차량이 기관장들한테 제공이 되고 있고 송구스럽게 부천지역 센터 기관장들과는 그게 비교가 되어서 언제나 죄송스러운 마음을 갖고 제가 차를 타고 다니고 있습니다.
그 점은 송구스럽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운전기사까지 차량유지비에 포함이 되어 있잖아요?
그래서 우리가 직접 계약하지 말고 정원 외 관리를 하라는 지침이 있었고 저희 입장에서는 용역업체에 돈을 안 주고 직접 쓰면 개인 기사한테 돌아가는 돈은 많습니다. 그런데 실제 그렇게 하지 못하고 개인 파견 용역회사와 계약을 해서 실 비용은 기사한테 적게, 액수는 똑같지만 어느 항목에 넣느냐를 지적하시는 것 같아서 그 점은 저희가 한번 검토를 해 보겠습니다. 인건비로 넣을 건지.
인건비에 포함을 시켜야 된다고 알고 있는데 차량유지비가 너무 많아서 하다 보니까 인건비를 거기에 포함시켰다는 얘기를 듣고, 그게 가능한가요?
예산의 편성이 잘못되었다고 지금 인정했지만 이런 건 그렇게 해서는 안 될 일을 하셨다는 말씀을 참고로 드리겠습니다.
2005년도에 8억 6000에서 2006년도에 13억 9300으로, 2007년도에 17억 9900으로 계속 증가되고 있어요.
그건 물가상승률에 따른 인상분입니까, 정원이 늘어서입니까?
지금 38명이니까 정원 자체가, 도에서 인정한 직제규정에 따른 인원이 배가 늘었으니까 단순 계산을 해도 인건비가 배로 늘었다고 보시면 맞을 것 같고 저희가 지적하셨던 대로 5년째 임금인상을 전혀 못했습니다.
동결했다가 기초임금 인상률 2.2%, 도에서 지침한 2.2%를 적용해서 연봉제로 많이 가는 사람한테는 더 가고 적게 가는 사람한테는 마이너스 8%, 플러스 12% 이런 연봉제를 적용했기 때문에 2.2% 인상한 인건비 외에는 올라간 게 없고 다만 아까 말씀하신 전략기획팀, 해외팀 이런 신설과 영상위 8명은 신규사업에 따른 순수 증원입니다.
신규사업에 따른 증원이어서 인건비 자체가 올라간 것은 아니라는 말씀을 드리고 말씀하신 대로 인건비 절감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173억에서 198억으로 자산은 증가된 데 비해서 잉여부분은 줄어들고 있단 말이죠.
실제 감정가로 따지면 자산가치는 더욱 늘어 있을 것이고 대신 저희가 줄어든 것이 그간 현금 38억을 관리해서 이자수익을 했던 수입이 완전히 줄어들다 보니까 내년 재정자립도 방안에서 2000억 펀드를 우리한테 줘라. 그러면 매번 출연하지 않고 그 기금의 이자와 기금 투자를 통해서 저희가 자생구조를 50% 이상 가져갈 것 같아서, 지사님이 공약을 하셨습니다.
그래서 내년에 35억을 기금으로 더 주기로 했는데 그 부분에 대해 채근해서 내년에 저희가 500억 정도를 기금으로 하면 부천시 출연금이나 도에서 매달 주는 출연금은 줄어들 것 같습니다.
그래서 투자조합펀드로 운영하려고 하는 재정자립 상승방안을 지금 연구하고 있습니다.
일단 9.8%의 평균수익률을 지금 올리고 있고 그리고 저희가 투자하는 것은 벤처캐피탈로부터 개런티를 받기 때문에 손실이 나면 저희 것이 손실되는 게 아니고, 예를 들어 20억을 넣었으면 벤처캐피탈이 먼저 손실되는 것이기 때문에 그 부분은 안심하셔도 좋습니다.
요즘 시세가 좋긴 하지만 떨어지고 그러면 자연적으로 감소될 수밖에 없는 건데 운용을 잘해야 될 텐데요.
왜냐하면 각 산하기관에 펀드매니저라든가 또는 재산 전문가들이 없기 때문에 그것을 공동 관리하는, 공동기금관리 방안들을 연구하고 있는데 저희들도 하나를 전문가로 키우기보다는 통합하는 것도 방안이라고 생각해서 전문적으로 손실이 나지 않도록 또 더 많은 이자를 얻을 수 있도록 재정 방안을 강구하도록 하겠습니다.
2005년 같은 경우 단기 금융상품을 취득했는데 2006년에는 안 했고 2007년도에는 어떻게 되었습니까?
전에는 38억이 있어서 적금을 분리해서 고이율을 선택할 수 있었는데 지금은 5억 기본자산 이외에는 저희가 운용자산이 없습니다. 건물 사는 데 다 투입했기 때문에.
업무추진비 현재 보면 계정별로 지출증명서를 철해 놨는데 이런 부분들의 경우 계정별로 분리를 해놔야 찾고 알기 쉽게 되거든요.
그런데 모든 증빙서류를 한 군데 철해 놨어요.
저희가 지금 8% 절감 방안에 계정별 담당자를 뒀는데 지금 제출한 자료를 분리편철을 못한 점 죄송스럽고 월 결산 중심으로 해서 저희가 시정조치토록 하겠습니다.
업무추진비 내역에도 보면 경조비와 업무추진비는 별개로 나누어서 처리할 수 있도록 계정을 다시 분류해서 짜주어야 할 것 같은데요.
이영우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지금 경기DCA 분양면적이 1만 1889㎡거든요.
지금 12월에 입주 예정된 것들이
그래서 크면 클수록 혜택을 많이 보고 있어서 이제는 좀 차등 적용을 하려고 합니다.
저희들이 30개 갖고 있는 게 고작인데 만화정보센터 합해도 80개 정도 인원으로 봐도 680명, 대구 하나만 해도 계명대 공간을 통해서 85개 사가 입주해 있습니다.
그래서 요즘은 부천이 3, 4위로 떨어질 가능성이 많아서 입주공간 확충이 필요하다고 도에 도비를 건의했고 지사님이 내년에 40억 정도를 책정해서 32 대 8로 예산을 더 추가 공간을 확보하기로
실제로 외부업체를 유입해서 저희가 임대료를 받고 협업해서 기술팀 같은 경우는 3개 업체 기술팀 공간에 우리 장비를 넣어서 해야 되는데 외부업체 장비가 와서 같이 활용하는 공동체제로 했듯이 그렇게 줄여서 저희가 추가 입주공간을 확보하도록 하겠습니다.
9층부터 15층까지만 저희 사옥이지 전체 빌딩은 보일러 등 다같이 하고 있기 때문에 전체 입주자 관리회에서 관리를 하고 저희가 관리비를 납부하고 있습니다.
부천에 지역의 문화 저변확대, 삶의 질 향상을 위해서 저희가 돈을 들여서 찾아가서 했는데 몰라서 못한 부분이 많이 빠져 있는 것 같습니다.
서강진 위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그런데 거기 관리비를 보면 2007년도 예산이 약 1억 9000의 예산이 잡혀 있어요.
일차 주고 받죠?
제가 솔직히 말씀드려서 회계부분을 자세히는 모르고
사업을 추진하면 올바르게 추진하고 집행결과도 충실히 이뤄질 수 있도록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결국 원 소스 멀티 유스이기 때문에 캐릭터 비즈니스를 포함해서 투자받은 걸로 보면 지금 RG스튜디오는 흑자경영을 하고 있다고 보시면 될 것 같고 다만 저희가 지원했는데 다 회수했느냐 이건 아까도 지원사업으로 할 거냐, 투자해서 회수사업으로 할 거냐는 계속 지원할 수만은 없기 때문에 저희가 효율성을 담보하고 성과중심으로 가야 되는 건 맞는데 모든 사업을 그렇게 할 수 없기 때문에 저희들 고충이 수익사업을 발굴하는 분리를 제대로 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해서 위원님 말씀에 따라서 성과중심으로 진흥원을 운영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금년부터 이제 시와 도의 투자비율이 변화가 됐잖아요?
그래서 내년부터 경기도의회와 시의회가 의논을 해봐야 되겠지만 그래도 1년에 두 번 정도씩은 진흥원에서 하는 사업들을 시민의 대표기관인 의회에서 관심을 가지고 방문도 하고 와서 전반적인 사업 설명도 하고 이렇게 해야만 진흥원도 발전이 되고 부천시는 전반적 문화인프라가 향상될 듯한 생각이 드는데 원장님의 견해를 말씀해 주시고 감사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그래서 그것을 분리해서 사업을 하기는 어려운 것 같고 말씀하신 대로 두 번이 아니라 저희는 다섯 번이라도 간담회와 업무보고와 이런 유대적 관계없이 진흥원 발전은 어렵다고 봅니다.
오늘 유니버셜 MOU에 가서 관광공사가 저희는 행복하다고 부천시에서도 돈 주고 경기도에서도 돈 주고 이런 말씀을 해주셨는데 저희들이 그럴 수 있도록 위원님들과 소통의 자리는, 부천시 리더스문화클럽도 있고 그런 자리는 저희들이 충분히 마련토록 또 적극적으로 위원님들을 통해서 저희 성과를 알리고 또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지원 요청을 거꾸로 저희들이 하도록 하겠습니다.
앞으로도 계속적인 의회와의 관계를 저희는 적극적으로 하겠다는 말씀을 대신해서 드리겠습니다.
추가로 질의하실 위원님들 안 계시죠?
(「네.」하는 위원 있음)
이상으로 경기디지털콘텐츠진흥원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마치겠습니다.
경기디지털콘텐츠진흥원 대표님을 비롯한 관계직원께서는 이석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10분간 감사를 중지하겠습니다.
(15시00분 감사중지)
(15시10분 감사계속)
다음은 부천만화정보센터 소관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하겠습니다.
부천만화정보센터 대표께서는 관계직원을 먼저 소개하고 2007년도 업무 추진실적을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시정발전을 위해서 애쓰시는 위원님들의 노고에 경의를 표합니다.
아울러 부천시 만화발전을 위해서 많은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으시는 위원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오늘은 올 한 해 저희 재단이 추진해 온 사업의 결과를 보고드리고 위원님들의 애정 어린 충언을 듣는 자리입니다.
저와 저희 재단 직원 모두는 겸허히 위원님들의 말씀을 경청하여 만화발전의 밑거름으로 삼겠습니다.
아무쪼록 부천시 만화산업에 대한 변함없는 관심을 부탁드리면서 많은 말씀을 부탁드리겠습니다.
충실한 업무보고를 위하여 재단의 실무를 총괄하고 있는 임형택 상임이사로 하여금 보고드릴 수 있도록 부탁의 말씀을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자리에 앉아주시기 바랍니다.
부천만화정보센터 상임이사께서는 발언대로 나오셔서 관계직원을 먼저 소개하고 업무 추진실적을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보고에 앞서 저와 함께 근무하고 있는 직원들을 소개해 올리겠습니다.
먼저 인터넷만화 웹툰이라고 하는 온라인창작사업본부를 운영하고 있는 코믹타운사업본부 유광남 본부장입니다.
저희 재단의 재무회계와 인사를 맡고 있는 최성계 경영지원실장입니다.
박물관사업과 축제를 맡고 있는 이용철 팀장입니다.
규장각사업과 도서관을 운영하고 있는 윤대진 팀장입니다.
만화산업 종합지원관 운영과 출판기획을 맡고 있는 오덕영 팀장입니다.
저희 재단의 홍보마켓을 맡고 있는 김선미 홍보팀장입니다.
유인물 14쪽이 되겠습니다.
이상으로 부천만화정보센터 2007년 주요업무 추진실적을 간략히 보고드렸습니다.
앞으로도 그동안 추진한 과정에서 나타난 문제점들을 잘 정리하고 개선방안을 찾아서 만화가 부천에서 문화로 또 산업으로 육성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해 나가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계시면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백종훈 위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작년에도 제가 행정사무감사 때 이러한 질의를 드린 것으로 알고 있는데 1일 평균 1만여 명의 방문객 또 평균 페이지뷰가 10만회가 된다면 배너광고 유치가 가능할 거라고 했던 거 혹시 기억을 하십니까?
다만 저희가 주로 홍보에, 코믹타운사업 홍보라든가 책자홍보라든가 이런 데 활용됐고 근래에는 배너광고는 유치하지 못했습니다.
또 수익성 관련해서 인터넷포털 다음에 만화서비스 제공을 작년 12월부터 올해 10월까지 하셨어요.
쇼핑몰을 운영하려면 새로운 서버의 별도 비용이 많이 나오고 서버관리비용이 발생하면서 수익을 내기까지는 상당한 기간이 경과한다. 그때까지는 일정 부분 비용이 들어가는데 그런 것보다는 재정적 부담이 없는 개방형으로 가는 게 좋겠다고 해서 비용이 안 드는 방향으로 설계도가 수정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좀 지연되었습니다.
맞습니까?
같은 잔여금인데 2006년도에는 직원보수개선금으로 사용이 되고 2007년도에는 퇴직적립금으로 사용이 되고, 이것은 일정한 기준이 없는 것 아닙니까?
퇴직적립금 내지는 직원보수개선금 이거 법적인 근거가 있습니까?
저희가 9년이 되었습니다만 그동안 재정여력이 부족해서 목표된 기준에 맞는 예치금을 유치하지 못했습니다.
기존 3000만 원에 금년도에 5200만 원의 퇴직적립금이 예치되고 다시 2007년 잔여예산 가지고 4000만 원을 하게 되는데 저희가 원래는 작년 결산보고에서 퇴직적립금이 1억 1700만 원이 부족한 상황이었습니다.
그래서 이 부족한 현상을 빨리 메우기 위해서 금년도의 잔여금을 퇴직적립금으로 전환하려고 합니다.
2006년도에 잔여금 7900만 원을 퇴직적립금으로 전환하지 못한 이유는 작년 당시 저희의 급여체계가 타 기관에 비해서 상당히 낮다고 해서 우선 연차적으로 보전해 주겠다는 말씀이 있었고 시장님의 결재를 받았습니다.
부득이 예산편성은 이미 지났고 해서 이월되는 잔여 7900만 원을 재원으로 해서 일정 부분 처우개선사업비로 지출이 됐습니다.
그래서 작년도에는 퇴직적립금으로 전환을 못하고 금년도에 계획된, 예산에 편성된 금액과 2007년도 잔여금을 퇴직적립금으로 예치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그 민법상에 보면 재단법인의 직원퇴직적립금은 반드시 하게 되어 있죠. 그렇죠?
이게 올해 현황입니까?
본 위원도 어렸을 때 만화를 보면서 무한한 상상의 세계로 빠져들었던 경험이 있습니다만 지금 와서 돌이켜보면 만화를 보면서 부모님께 참 많이 혼났던 것 같아요.
지금 저도 아이를 키우면서 보면 요즘 아이들 온라인게임하는 것보다 정서적으로 훨씬 더 좋은 것 같은데 왜 그렇게 혼을 냈을까?
바로 이런 것들이 우리 만화시장이 침체될 수밖에 없는 단적인 면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거든요.
지금 우리 많은 기성세대들이 만화 그러면 어떤 저급한 문화라는 인식이 뿌리 깊은 것 같아요.
우리 부천의 만화산업이 10년이 되었습니다만 본 위원이 거듭 주장하지만 이제 만화라고 하는 출판만화의 인식에서 벗어나서 지금 만화정보센터에서는 온라인 만화 더 나가서 애니메이션 또 캐릭터 상품으로 연결해야 됨에도 불구하고 지금까지 우리 시의 지원이라든가 여러 가지 공간의 협소 이런 제도적, 정책적 뒷받침이 부족하지 않았나라는 판단을 해봅니다.
대표적으로 본 위원이 자료를 보니까 22쪽 만화산업지원관 운영 내실화에 보면 올해 매출실적이 상당히 증가되었어요.
그렇죠?
작가들의 욕구는 꽤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그동안 지원관 작가에 대한 창작지원금이 충분치 못했습니다. 여전히 충분치 않습니다만 그래도 올해는 지원 작가에 대한 약간의 인센티브라고 할 수 있는 창작지원금을 마련해서 현재 제작 중에 있습니다.
이것이 제작되면 판매용으로 다시 시판되겠습니다.
그래서 심사를 해서, 앞서 들어오겠다는 작가들도 있고 업체들도 있는데 위원님 지적대로 저희가 갖고 있는 공간이 부족해서 작가나 업체를 심사하는 무례를 범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시급히 지원관 확충이 필요합니다.
지금 말씀해 주셔서 저희들 용기백배입니다만 앞으로 예산이 허락하는 한 지원관 확대는 정말 필요한 사업이라고 말씀드릴 수 있겠습니다.
작가들의 입주요구는 많이 있는데 공간이 협소해서 기간이 만료되면 심사해서 다시 내보내야 되는 상황까지도 발생된다는 말씀이죠?
저희들 생각은 우리 시 관내에 특히, 신시가지 내에 상업건물이 공실이 많기 때문에 그런 공실 건물을 이런 공공용으로 전환해야 할 필요가 있지 않나라는 생각을 개인적으로 갖고 있습니다.
그건 특별히 심사를 통한 작가나 업체 외에는 주변에 그러한 별도의 밸리가 필요하다고 하겠습니다.
그러면 최소한 연도별로 필요한 사업들이 체계적으로 나올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콘텐츠의 원천이 바로 이 만화의 스토리에서 많이 출발하고 있죠. 그런 면에서 보면 만화산업의 육성이 상당히 중요한 것이죠.
그렇게 생각하지 않으세요?
한 가지 더, 만화축제에 대한 부분 지적을 드리겠습니다.
올해 만화축제는 외형적 이벤트 행사에 많이 치중했다는 지적이 있습니다.
예를 들자면 리셉션 행사 같은 경우도 예산을 많이 들였다는 지적과 참석대상이 무한정이고 속된 표현에 의하면 노숙자 무료급식소를 방불케 할 정도로 너무 어수선하고 정리가 안 된 리셉션장이었다는 지적이 있습니다.
혹시 만화축제 이후에 만화정보센터 내부에서 그 축제를 평가할 때 이런 문제점들이 거론되거나 아니면 지적이 되지 않았나요. 지적이 됐다면 향후에 개선할 용의는 있으신지요?
몇 가지 지적됐는데 그중 하나가, 사실 그동안은 복사골문화센터 건물을 중심으로 했었는데 금년에는 제10회라는 횟수의 의미와 그런 것이 복합적으로 작용이 돼서 좀 더 축제장을 넓혔습니다.
복사골문화센터 건물 주변과 시민의 강가, 시청 잔디광장, 시청 내의 아트홀까지 이렇게 많은 시민들이 제10회 축제에 접근하기 용이하게 하기 위해서, 무더운 날씨에 한 쪽으로 모는 것보다는 좀 더 많은 시민들의 접근이 용이하게 하자는 의미에서 장소를 확대하다 보니까 이벤트의 종류가 늘어난 것이 있고 또 지금 지적하셨듯이 개막식 리셉션 때 다소 통제를 못한 부분이 있지만 한 가지 다행스러운 것은 그동안 저희 BICOF축제를 만화가들 중심으로 해왔었는데 지역의 인사들이 한편으로는 너무 소외된다는 말씀이 있어서 지역의 인사들을 초청한 숫자도 맞물려서 금년에는 무질서한 모습으로 보여진 부분이 있지 않나 싶습니다.
앞으로는 이 점을 꼭 명심해서 예산절감에 매진하겠습니다.
넓은 공간, 탁 트인 공간에서 혼잡하지 않게 하면 행사를 더 멋있게 치르지 않겠나라는 이런 의미로 지적을 드린 것입니다.
또한 야외 행사로 인해서, 홈페이지 보니까 소음공해로 인한 민원이 상동 쪽에 있었던 것 같습니다. 그런 것들도 향후에는 좀
다음 변채옥 위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부천시의 홈페이지라든가 저희 홈페이지, 그 다음에 각 동의 저희 홍보물, 지역 인사의 개별 메일 등을 통해서 했습니다.
지역 주민들이 많이 왕래하는 주요 대로에 부착물을 붙이거나 이런 방식으로 했습니다. 다소 소극적인 부분도 있지 않았나 싶습니다.
지역 인사도 중요하겠지만 시민들이 많이 참석해야 되지 않겠어요.
아까 강동구 위원님께서도 얘기하셨지만 지금은 만화에 대한 인식이 많이 좋아졌습니다. 역사라든가 아니면 여행기라든가 이런 것이 만화로 많이 나와서.
특히 역사는 만화로 보면 기억하기 좋고 해서 어른들한테도 많이 인식되어 있지만 아직도 만화를 보면 우리 어렸을 때처럼 공부에 소홀하지 않을까 우려하는 어른들의 시각도 있기 때문에 축제 때는 가족들이 참석해서 만화의 긍정적인 효과를 알 수 있도록 다른 지역까지 홍보하는 방법을 모색해 주시고, 다소 소란스럽고 민원도 있긴 했지만 시민의 강이나 이렇게 장소를 넓혀서 축제를 진행하신 건 잘하신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보완만 해서, 지역안배라든가 내용을 잘 보완하면 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이건 제가 제안드리는 것인데 부천에 여러 가지 소재가 많잖아요.
문화산업도 있고 다른 소재로 한 만화를 작가들이 써서 이런 기회에 부천을 전국에 알리는 좋은 계기로 삼았으면 싶습니다.
이사님께서 상가를 활용한 만화가들의 작업공간을 배려하신다고 그랬는데 몇 년 전에 문화예술과에 근무하셨던 직원 중의 한 분도 지금 상동 후면에 비어 있는 상가가 많기 때문에 영상단지와 연계한 문화벨트로 구축하는 방안까지도 구상하고 계시더라고요.
비어 있는 상가를 활용하는 방안은 굉장히 긍정적인 측면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 두 가지, 부천을 소재로 한 작품을 써 보시는 것하고 작업공간을 확충하는 방법 그리고 혹시 작가나 관람객들한테 애로사항이나 이런 걸 설문조사해 보신 적 있나요?
그래서 그분들로부터 지역 활동하는 데 대한 건의를 받고 있습니다.
다음 이영우 위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만화박물관이 2001년도에 개관이 됐잖아요?
리모델링이나 도색작업이라도 한 적이 있습니까?
지금도 가서 바닥을 보면 장판이 닳아서 밟고 다닌 자국이 그대로 납니다.
제가 보기에 1년 수입 들어오는 것만도 상당할 것 같은데요.
영상진흥원이 만약에 2010년도에 준공된다면 박물관을 그쪽으로 옮기려고 하나요?
박물관, 도서관 모두 함께 만나게 됩니다.
수석박물관은 한 지 얼마 안 됐지만 교육박물관과 만화박물관은 제일 오래된 거란 말이죠.
앞으로 2010년에 입주할 수 있을지 없을지 아직 모르고 또 늦어지면 2011년이 될 수도 있기 때문에 여름 장마철이라든지 사람들이 많이 안 오는 월요일 하루 하면 도색이나 바닥의 타일은 금방 할 수 있습니다.
다른 분들이 와서 볼 때 부천 박물관을 잘해 놨다 해야 되는데 옛날에 가서 보셨던 분들은 깔끔하다고 했는데 지금 가서 보면 이게 박물관이 아니라 책 전시장인지 뭔지 알 수가 없거든요.
계획을 세워서 도색이나 바닥 타일 작업이라도 할 수 있으면, 그 작업만이라도 하면 상당히 깔끔할 텐데, 우리 부천시뿐만 아니라 서울이나 외부에서 관광버스로 많이 와요. 어린 학생들이.
그런데 들어가면 조명도 그렇고 일단 내부가 깨끗해야 되는데 그렇지 않아서 도색작업이라도 할 계획이 있는지?
이상입니다.
자체 수익을 보면 업무 추진실적에 2006년에 1억 4400만 원, 2007년 10월 말 현재 2억 5100만 원으로 괄목할 만한 성장이랄까 수익증대를 했는데 이것이 유형별로 어떻게 됩니까?
유형별로 수입증대된 현황이 나와 있습니까?
자료정리된 것이 있으면 주시기 바랍니다. 그래야 우리가 수익 예상 모델을 개발할 때 어느 부분에 집중 투자를 하고 어느 부분에서 수입증대 효과를 누릴 것인지 파악이 될 것 같거든요.
정리된 자료를 주시기 바랍니다.
국내 만화산업의 현황이 어떤지 파악하고 계시겠지만 춘천이 만화산업도시를 선포하고 많은 투자도 하고 그랬죠. 유명기업이 스폰서도 되고 그런 걸로 아는데 지금 춘천의 현황이 어떻습니까?
만화라는 장르가 지역정서와 처음부터 잘 맞지 않았다. 특히 시민 사회뿐만 아니라 공직 사회에서도 괴리가 있었다.
그러한 부분이 있었고 만화가 단체와의 원활한 커뮤니케이션이 안 되었다는 것이 가장 큰 원인이었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예산에 따른 문제보다도 작가들과 시 정부 간의 관계 이런 것이 잘 풀리지 않았던 게 큰 원인이지 않았나 보고 있습니다.
특히 인적 인프라나 그런 면에서 상당히 어려움이 있었고, 그러나 반대로 생각하면 우리 부천이 좋은 조건 속에서 만화산업에 성공하지 못하면 안 된다는 것입니다.
우리 주위 인구만 해도 얼마입니까?
서울 전체를 따지지 않더라도 부천을 중심으로 한 인천 등 인근 도시의 인구 구성분포만 봐도 사실 우리 부천시는 그만큼 좋은 여건을 갖고 있습니다.
그렇죠?
공간은 충분하지 않습니까?
소사구에는 소향관이 있고 오정아트홀도 있고 공간은 충분하니까 분산하는 방법이라든지 아니면 한 개 파트를 떼어서 하는 방법이라든지 여러 가지가 있을 것입니다.
물론 교통편의나 시설편의 면에서 떨어질 수는 있어요. 그렇지만 중심지역이 아닌 외곽지역 주민들에게도 우리 만화산업 도시를 알리기 위해서는 분산 개최하는 것도 바람직하지 않겠나 생각되어 말씀드렸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서강진 위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만화정보센터의 인원은 몇 명입니까?
인원이 증가된 이유는 코믹타운사업 때문에 5명이 증가되어서 30명이 넘었습니다.
여기 보면 7월에도 27명, 8월에도 27명, 계속 27명인데.
모두 포함돼서 그런 숫자가 나왔습니다.
다른 데 형평에 맞춰서 올렸다고 아까 말씀하셨는데 인건비를 많이 올렸다고 해서 지적하는 것은 아닙니다.
이렇게 인건비가 증가되고 있고 사업비가 전년도에 27억 9000에서 31억 3000으로 자꾸 늘어나고 있죠?
그렇다면 분가해서 나갔다고 볼 수도 있어요. 성장해서 나갔다면 자원을 만들어서 자구책을 마련해야 되거든요.
아까도 얘기했지만 수익이 생겨서, 그동안 회계처리를 잘못해 가지고 퇴직금적립을 1억 3000 정도를 재적립했죠?
처음 재무감사를 외부감사를 받았잖아요?
그런데 재단에서 잉여금이라는 게 뭐가 있어요? 자체 수익이 생겨서 잉여금이 발생되는 건 아니잖아요?
아주 저조하잖아요?
이제는 그런 것이 전환이 되어야 합니다.
그동안은 관리자였다고 하면 이제는 상임이사께서 CEO가 돼 줘야 합니다.
만화정보센터가 시에서 예산 안 주면 우리 문 닫으면 되지 하는 식으로 운영되어서는 안 되잖아요.
벌써 만화주식회사가 문을 닫았고 무역주식회사가 문을 닫았고 우리가 가지고 있는 공기업들이 계속 방만하게 운영된다면 또 문 닫지 않는다고 누가 장담하겠습니까?
그것에 대한 책임은 누가 지느냐 이거죠.
이제는 CEO의 성격을 가지고 경영하는 전략을 수립해야 되겠다 이런 생각을 가지면서 제가 하나 더 질의드리겠습니다.
22쪽에 만화사업지원관 운영을 내실화하겠다고 하셨어요. 그렇죠?
장비 활용실적을 보면 2,677회로 상당히 많이 활용하고 있습니다. 활용이 증가하고 있어요.
그런데 그 활용은 어떤 식으로 하고 있습니까?
거기에 인건비, 유지관리비가 3000만 원씩 들어가고 있고 자료상으로 보면 이게 매출실적 부풀리기인지 아닌지 모르지만 믿고 말씀드리면 전년도에 37억 2500만 원의 매출실적을 올렸어요.
2007년도에도 벌써 62억 8500만 원의 매출실적을 올리고 있단 말이죠.
장비를 이용했으면 사용료를 징수해야 한다. 무한정 퍼주기 식의 지원사업이 되어서는 안 되는 거죠.
수익자부담원칙에 의해 일부 사용료를 받아서 재단의 운영비로 사용해야 된다.
시에서 지원하는 사업비를 감소시킬 수 있도록 경영을 해줘야 되지 않나 이렇게 생각합니다.
이런 실적을 이용해서 돈만 벌고 그냥 부천을 떠나는 것이 아니라 부천에 환원해야 되고 지역경제를 활성화시켜 줄 수 있는 그런 사업으로 전환해줘야죠.
그렇게 해주시길 부탁드리겠습니다.
단순히 거기에 초청해서 시상하고 그런 축제로만 끝나서는 안 되고 이제는 부천시 지역경제를 활성화시킬 수 있는 축제로 전환될 필요가 있고 축제도 가능한 축소해 가면서 수익을 창출해 나가는 그런 재단으로 거듭 태어났으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한 방법으로 PISAF라든가 이런 것을 하나로 통합시켜서 운영하는 것도 예산을 절감할 수 있는 방법인데 충분히 논의한 후에 부천시 예산 절감 그리고 정보센터의 내실 있는 운영이 될 수 있도록 해주시면 좋겠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이영우 위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그래서 보면 작동사거리 하나, 운동장 앞에 하나, 춘의사거리에 하나, 그게 역마다 하나씩 있어요.
그 가장자리에 펜스를 다 쳐놓았는데 그 펜스를 이용해서 벽화를 그려 놓으면 차들이 오고 가면서 매번 그쪽에 쉬거든요. 그 부분이 신호등 앞입니다. 정차했을 때 승객들이 벽화를 감상할 수 있게 하면 좋을 것 같아요.
이런 것을 지하철 관계자와 협의해서 공구마다 있는 펜스를 이용해서 벽화그리기를 해 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공사가 2011년까지 가는 건데 그렇게 되면 오염되거나 흙이 튀더라도 지하수로 깨끗하게 씻으면 될 것 같거든요.
그런 사업을 한번 구상해 보시기 바랍니다.
저희보다 앞서 말씀해 주시니 차제에 지하철 현장 책임자와 협의해서 위원님 건의하신 대로 성사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잔여금 사용에 대한 관련 규정이 있나요? 잔여금이 남았을 때 어떤 해는 명절상여금으로 하고 어떤 때는 퇴직적립금으로 하고 이거
이상입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이것으로 부천만화정보센터 소관 행정사무감사를 마치겠습니다.
대표를 비롯한 관계직원께서는 이석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16시20분 감사중지)
(16시39분 감사계속)
다음은 부천국제학생애니메이션페스티벌조직위원회 소관 행정사무감사를 시작하겠습니다.
부천국제학생애니메이션페스티벌조직위원회 대표께서는 관계직원을 먼저 소개하고 2007년도 업무 추진실적을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먼저 저희 직원들을 소개해 올리겠습니다.
오른쪽에 기획실장을 맡고 있는 박연희 실장입니다.
회계팀 김진아 씨입니다.
이미 자료는 거의 읽어 보신 걸로 들었습니다. 그래서 지금부터 말씀주신 대로 5분 전후로 해서 보고를 드리겠습니다.
사실 저희 부천국제학생애니메이션페스티벌이 11월 6일에 끝났으니까 추진실적에 대한 보고를 2, 3일 만에 내게 됐습니다.
그래서 추진실적 간단하게 보고하기 전에 요약하고 방향성만 결과보고 차원에서 드리겠습니다.
우선 제9회 2007년 PISAF는 전반적으로 내년 2008년 행사와의 연계성을 중심에 두고 전체적인 변화를 시도했습니다. 큰 틀에서 변화를 시켜 보았습니다.
그 변화의 핵심은 단지 축제, 페스티벌로써의 성격에서 문화적 위상도 고려하지만 동시에 사업적인 애니메이션, 만화가 가진 사업적이고 산업적인 가능성 쪽에 무게를 두자는 것이 취지였습니다.
크게 세 가지 측면에서 변화가 있었습니다.
하나는 교육컨벤션이고 또 하나는 PSPP라는 이름의 학생프로모션 플랜입니다. 또 하나는 국제네트워크라는 세 가지 파트입니다.
간단하게 요약해서 말씀드리면 교육컨벤션은 세계의 모든 교육과 정보, 프로그램을 모두 부천으로 모이게 하자는 취지이고 PSPP는 학생들, 소위 말하는 독립작가, 인디작가들의 취업과 마켓을 만들어 보자, 활성화시켜 보자는 취지이고, 국제네트워크는 국제성을 확보하기 위한 것입니다.
이 세 가지 방향성은 이번 9회 행사를 통해서 어느 정도의 성과를 거뒀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 성과와 사업에 관련된 연관성에 대해서는 끝에 말씀드리기로 하고 추진실적에 나와 있는 내용을 중심으로 보고를 드리겠습니다.
이상 간단하게 보고를 마치고 질의를 통해서 다시 답변드리겠습니다.
지역문화를 끌고 나가는 것이 사람의 활동이기 때문에 특히, 문화예술은 애니메이션 관련자들인데 집행위원장님 말씀을 들으니까 부천시가 애니메이션 도시가 된 것 같아서 마음이 부풀어 오릅니다.
방금 말씀하신 전문인력 육성에 관심을 갖고 업무를 추진해 주시길 바라겠습니다.
변채옥 위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제가 질의하려고 했던 내용이 아까 위원장님이 미리 말씀하셨던 경기DCA나 만화정보센터와의 관계를 어떻게 하냐고 했더니 협조를 받아서 하는데 거기서 한걸음 더 나가서 보면 아카데미가 각 기관에 다 있잖아요?
그것을 정리를 하면 GDCA는 어떤 분야 이런 식으로 정리를 해서 협조하면 훨씬 더 발전할 수 있을 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GDCA하고의 협력이 부천만화정보센터와 계속, 지속되고 확대되어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고 금년에는 출발로써의 의미 정도지만 내년에 생각하고 있는 것은 확실하게 GDCA가 가지고 있는 에이전시로서의 기능과 아카데미라는 교육기관으로서의 기능이 있고 PISAF가 가지고 있는 것은 이벤트로서의 기능입니다.
그리고 그 뒤에 숨어 있는 것은 학회, 전국 600여 명의 회원을 가지고 있는 만화애니메이션학회와 이벤트와 교육기관과 에이전시 이 네 가지의 끈이 같이 묶일 수 있는 고리를 명확하게 찾아야 된다고 보고 있습니다.
그것이 잡페어 같은 것을 그냥 11월에 한 번 하고 말고 마켓도 그때 잠깐 여는 게 아니고 에이전시나 학회 같은 상설적인 기능을 같이 살리면서 연중 몇 차례 지속시킬 수 있는 그런 가능성 그리고 이벤트를 통해서 확실하게 11월에 뭔가 결집시키는 그런 의미를 키운다면 에이전시와 이벤트 그리고 교육기관과 학회의 역할분담이 어느 정도 가능할 거라고 생각합니다.
김승동 위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PISAF가 올해 9회째죠?
새로 집행위원장께서 더 좋은 아이템들을 가지고 올해 대회 치르는 데 노고가 많으셨습니다.
입장수입이 450만 원이에요. 그리고 상영작품수가 30개 국 295편인데 상영 관람객은 2,308명, 이 집계들이 숫자는 다 맞는 거죠?
그 부분은 제가 좀 말씀드려야 되는 부분입니다.
물론 학생들의 작품을 관람하는 이유도 있겠지만 실제 다른 초청작품들도 많거든요.
초청작품이 대부분인데 이 부분은 어떻게 설명할 수 있을지?
가장 큰 이유는 작년에 입장객수나 판매액수가 제가 알고 있기로는 500만 원선이었습니다.
감소하게 된 원인이 뭐냐 하면 작년에 건버스터라는 일본 작품 하나가 수익의 반 정도를 거둬들였습니다.
그 나머지도 코믹 쉐이브라는 일본 작품들이 거의 대부분을 차지를 했는데 금년 작품 중에서 일본 작품이 거의 없습니다. 특히 신작은.
그렇게 된 원인은 일단은 에반게리온이라는 굉장히 파괴력 있는 작품을 추진하고 있었는데 에반게리온과 피아노의 숲과 몇 가지 이슈가 될 만한 일본 작품을 추진하다가 바로 우리 앞에 있는 부산영화제에서 금년에 처음으로 폐막작으로 틀고 그러면서 일본 영화를 대부분 부산영화제에서 소화해 버리는 바람에 저희가 굉장히 오랫동안 진행해 오던 것들이 물거품이 됐던 부분이 하나가 있습니다.
그러면서 저희가 크게 표방했던 게 뭐냐 하면 일본 쪽은 굉장히 상업주의적인 작품을 주로 진행하는 방향성이고 해서 저희는 이번에 유럽 중심의 아트애니메이션과 상상력을 중심으로 하는 쪽으로 방향을 잡았고 그러면서 입장객이 감소한 부분이 있습니다.
그리고 홍보라든가 제반 여건도 있겠습니다.
물론 세계에서 유일한 학생애니메이션페스티벌로 출발을 했고 현재도 그렇게 존재하고 있고 그런 점으로 볼 때는 당연히 학생들의 작품이 주가 되는 게 맞아요. 맞는데 과거에 진행해 오면서 시민들이나 대중성 문제에서 관심을 끄는 것에 문제가 있다고 해서, 학생작품이 아닌 다른 애니메이션 대작을 함께 상영하면 시민들이 관람도 많이 하고 더불어서 PISAF에 대한 관심도 갖게 하는 그런 유인요소가 있거든요.
그런 작업이 필요하다는 말씀을 드리려고 했는데 또 말씀을 들어 보니까 상황이 그렇게 됐군요.
마침 부산영화제가 있어서, 이해하겠습니다.
그런 점 앞으로도 유념했으면 좋겠습니다.
다음에 PSPP가 있습니다.
사실은 대부분의 이벤트 행사들이 단순한 페스티벌에서 떠나서 프로모션사업을 병행해 가야 되는 게 당연하다고 생각하는데, 더군다나 학생들의 프로모션이니까 아주 재미있고 또 기량들도 새로운 것들이 많을 것 같아요.
여기 자료에 보니까 실적을 확인할 수 없는데 혹시 프로모션을 통해서 계약의 성사나 등등의 실적이 있나요?
성과라고 말씀드리면 사실 이것이 진행되던 때에 드린 추진실적이라 그런데 잡페어 같은 경우에 41명이 여기에 지원을 했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기본적으로 걸러내서 29명이 해외 잡페어에 면접을 봤습니다. 그리고 아직도 진행 중이지만 곤조라든가 이런 데서 긍정적인, 그러니까 다음 인터뷰를 진행할 수 있는 몇 명의 잡페어 성과라고 부를 수 있는 부분이 있었습니다.
사실 금년에 잡페어는 어떤 쪽에 무게를 뒀느냐 하면 크리에이티 온 잡, 결국 뭐냐 하면 잡을 어떻게 얻을 수 있는가 하는 교육적 효과에 비중을 뒀습니다.
실제로 현장에 있는 소니픽처스의 인사담당자하고 아티스트가 와서 이런 식으로, 포트폴리오를 직접 심사하고 거기서 바로 끌어가는 것이 아닙니다. 왜냐하면 우리가 이런 걸 진행할 때 어느 정도 홍보나 이런 것이 진행돼야 된다고 봤기 때문에 주로 교육중심으로 진행을 시켰습니다.
그래서 투자제안서 공모전을 미국, 유럽 그리고 중국에 있는 마켓전문가들이 와서 심사를 하고 그 역시 투자를 받아내려면 어떻게 해야 되나
참여수가 그렇게 많지 않은 것은 기본적으로 거기에 있는 기준선, 제한점 이런 것들이 낮지 않았기 때문에 그런 정도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고교만화애니메이션대전이 있는데 이게 학생들한테 굉장히 관심 있는 대회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참가자도 점점 늘어나고 있는데 부천에서 하는 고교만화애니메이션대전하고 만화정보센터에서 하는 전국학생만화공모전이 대한민국 공모전의 양대산맥으로 알고 있는데 여기 자료에 보면 입상자 숫자가 안 나온 것 같아요.
전체적으로 1,137명이 참가했는데 입상은 몇 명 정도가 하게 돼 있는 겁니까?
그래서 그게 돼 있나 확인하려고 했던 건데 전 대회, 전전 대회, 그 대회 출신 학생들이 이미 작가가 되어 있을 수도 있고 감독이 되어 있을 수도 있고 그런 것 아닙니까?
그런 사람들이 우리 사회에서 중요한 역할을 할 때 내가 PISAF 고교애니메이션대전 출신이다 이런 게 자랑스러워야 된다는 얘기죠.
그렇게 하기 위해서는 사후관리를 철저히 하면서 그 친구들한테 매 행사 때마다 초청장이 간다든가 패밀리로 관리를 해줘야 합니다.
결국은 나중에 그게 PISAF의 인적자산입니다.
그 부분이 혹시 확인이 되면, 집행위원장께서 부임하신 지 1년 됐나요?
또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정영태 위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외국의 어떤 교류도시와 마켓쉐어가 가능한 겁니까?
그래서 금년의 마켓은 투자제안서 공모전이라는 가벼운 형태로 진행했지만 내년에는 최소한 EBS나 SBS 같은 방송사들을 불러서 기본적으로 국내에서 나오는 학생 작품이 금년에 출품된 것만 384편인데 그런 것들을 잘 분류를 해서 어떤 것들은 뉴미디어에 뿌리기 좋은 애니메이션, 어떤 것은 TV에 올라가기 좋은 것을 잘 분류를 해서 마켓에 연결시켜 주고 PD들을 불러서 그걸 한꺼번에 보게 하는, 우리가 선발한 마켓화하기 좋은, 팔리기 쉬운 작품들을 잘 분류하고 전달하는 쪽으로 진행하고 그것을 외국 참여자들도 참여를 시킨다면 기본적으로 교류도시와의 관계는 그쪽에 출품된 작품들을 우리가 가져와서 여기서 마켓을 동시에 큰 마켓으로 확장시킬 수도 있고 그런 차원에서 진행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 것들을 진행시킬 수 있는, 예를 들어서 항주 같으면 그런 가능성, 프랑스 안시 미파 같은 데는 본래 마켓이기 때문에 거기서 우리 학생들의 작품을 직접 프로모션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려고 생각하는 것이고 시그래프도 잡페어나 마켓을 중심에 두고 진행시키고 있습니다.
그 사람들이 표현하기로는 동만기지라고 하여 관·산·학·연이 다 모여드는 겁니다.
항주라는 도시가 왜 가장 중요한 도시가 됐느냐 하면 중국 최대 규모의 만화애니메이션 페스티벌이 있고 학교 중에서는 4대 전진기지라고 부르는 중국미술학원이 거기 있고, 그 다음에 동만기지라는 업체 클러스터들이 다 모여 있습니다.
항주가 인구 600만의 도시인데 중국 전체가 인정하는 최대 만화애니메이션 중심 도시입니다.
아직 부천이 항주와 교류가 안 맺어져 있다는 것이 아쉬운 부분이고 내년에는 그런 부분이 진행되어야 되지 않을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같이 연계를 하면 더 좋은 교류가 활발하게 진행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저도 GDCA 쪽에서 하는 상해, 항주 연계프로젝트에 참여했었습니다. 같이 진행하면 훨씬 더 효율적으로 진행이 될 것 같습니다.
김미숙 위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영화상영 횟수도 늘어야 되는 것 아닌가요? 그것에 비해서 올해는 영화상영 횟수가 왜 이렇게 적죠?
이게 뭐냐 하면 저희가 생각하는 애니메이션 감독들을 개인적으로 브랜드화시켜 주자는 취지거든요.
만화작가들은 상대적으로 자기 자신의 이름으로 스타가 될 수 있는 기회가 많은데 전 세계 어떤 페스티벌도 사실 개인을 집중으로 스타를 만들어 주는 그런 시스템을 가지고 있는 학생페스티벌이 거의 없습니다.
금년에는 국내 학생작가, 인디작가 중에서 9명을 스타로 발굴해서 이 사람들은 PISAF가 인정하는 명예의 전당에 올릴 만한 9명의 스타들이다 이걸 정확하게 브랜드화시켜 주는 거죠.
내년에는 10회이기 때문에 국내작가 10명, 해외작가 10명을 그런 식으로 브랜드화시켜 주면 자동적으로, 말하자면 최강의 인디학생작가들이 PISAF에 관심을 가지고 국내에 뭔가
제가 말씀드리는 것은 작품도 많이 늘어났고 세계 여러 나라에서 오면 그에 맞게 영화상영 장소도 늘어나지 않습니까?
규모는 확대된 것 같은데 영화상영 횟수는 줄어든 부분에 대해서 미흡한 점이 없지 않아 있는 것 같아 말씀드렸습니다.
4회는 늘어났어요. 하지만 작품이 벌써 82작품이 늘어났잖아요. 그렇죠?
더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이상으로 부천국제학생애니메이션페스티벌조직위원회 소관 행정사무감사를 마치겠습니다.
문화산업과장님을 비롯한 직원 여러분께서는 이석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원활한 감사진행을 위해 5분간 감사를 중지코자 하는데 이의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감사중지를 선포합니다.
(17시16분 감사중지)
(17시22분 감사계속)
다음은 문화예술과 소관 2007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하겠습니다.
문화예술과장께서는 먼저 관계 팀장과 관련기관 및 단체대표를 소개하여 주시고 2007년도 주요업무 추진실적을 함께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업무보고에 앞서 팀장과 산하 기관 임원을 소개하겠습니다.
이순이 문예행정팀장입니다.
김동헌 문예진흥팀장입니다.
안상순 관광영상팀장입니다.
김진복 문화시설팀장입니다.
박두례 문화재단 상임이사입니다.
한상준 부천국제영화제 집행위원장입니다.
전기호 시립예술단 기획홍보팀장입니다.
보고서 51쪽이 되겠습니다.
과장님,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으로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혹시 문화예술과와 관련된 자료제출을 요구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안 계십니까?
(「네.」하는 위원 있음)
백종훈 위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먼저 칭찬의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작년에 제가 행정사무감사 시에 우리 부천시에 소재하는 박물관에 대해서 종합 팸플릿을 만들어 적극적인 홍보를 해야 된다고 지적을 했는데 과정 중에 인쇄 전에 본 위원에게 보고도 해 주시고 지적사항을 성실하게 수행하신 점에 대해서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질의 시작하겠습니다.
오늘 새벽에 낭보가 있었어요.
제가 관련 기사를 쭉 스크린해 보니까 여수엑스포 개최하면 반드시 뒤따라오는 말이 있어요. “생산 유발효과 10조, 고용효과 9조”
여수도 기초자치단체죠?
우리 부천시도 세계무형문화재엑스포를 계획을 하고 있어요.
2008년 1월에 타당성 및 기본계획 용역결과가 나오나요?
따라서 안성시의 예로 볼 때 6년의 준비로 세계적으로 권위가 있는 그리고 세계적인 전통문화 관련인사들의 동의를 얻어 행사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 축제의 예를 들어 봐도 2008년 함평세계나비축제도 1999년부터 준비가 시작되었고, 2006년 경남 고성 공룡엑스포도 2003년에 기본 구상을 해서 국제행사 승인이 되었으며, 2009년 인천도시세계엑스포 역시 2006년에 재단설립을 시작으로 2007년 국제행사 승인을 추진하였습니다.
이에 반해서 우리 부천시의 경우 용역결과가 나오고 불과 한 9개월 만에 행사를 개최한다는 것은 너무 조급한 것 아닌가 하는 일부의 지적이 있는데 여기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저희가 가지고 있는 무형문화재에 대한 인프라 구축이나 도시기반 시설로 봤을 때 저희가 열심히 한다면 별 큰 어려움이 없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안성의 예를 먼저 들었는데 여기도 보면 우리와 성격이 비슷해요.
세계무형문화재엑스포, 세계민속축전 여기를 보면 국제민속기구추진협의회라는 세계적인 협회 그리고 세계적으로 관련된 인사들의 동의를 받고 엑스포를 추진을 하고 있는데 지금 우리가 추진하고 있는 부천세계무형문화재엑스포-세계엑스포니까요-우리나라가 아닌 타 국가에서도 관련 전문가들로부터 동의 내지는 인정, 홍보가 되고 있습니까?
저희도 여기 사례대로 열심히 뜻을 모아서 알찬 행사가 될 수 있도록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국·도비지원 관련해서 함평엑스포는 국비가 71억, 고성 공룡엑스포는 59억, 인천은 200억 등이 지원되는데 이에 반해서 우리 부천세계무형문화재엑스포는 어떻습니까? 국·도비 지원계획이.
현재 어디까지 진행되고 있죠?
국비지원에 대한 계획은 포기한 겁니까?
다른 도시들, 제가 앞서 말씀드렸지만 도비는 차치하고라도 국비만 해도 어마어마한 금액을 지원받으면서 세계엑스포를 준비하고 있는데 준비기간도 짧고 국·도비에 대한 지원계획도 아직 명확하지도 않고, 또 하나 묻겠습니다.
시민들에 대해서 어떤 충분한 동의, 공감대가 있었습니까?
이 부분에 대해서는 다른 위원님들도 질의하실 것 같아서 이쯤에서 저는 그만하겠습니다.
다음 질의입니다.
중기지방재정계획을 보면 문화예술과 소관으로 세계전통명품관 건립계획이 되어 있어요.
일전에 제가 과장님께 이 내용에 대해서 사전에 질의한 적도 있고, 사업기간이 2008년에서 2012년까지 계획되어 있습니다.
총 사업비 91억으로 이 중에 시 예산은 3000만 원 정도로 되어 있는데 이거 용역비죠?
3000만 원은 어떤 용도인가요?
바로 위치의 문제인데 지금 위치가 영상문화단지 안에 들어가도록 계획되어 있죠?
개발방향은 종합개발을 원칙으로 하고 있는데 전통의 거리가 들어오고 또 거기에 세계전통명품관까지 영상문화단지 안에 들어온다는 것은 전체 개발기조와 다소 상반된 것이 아닌가라는 지적이 있는데 답변해 주십시오.
공익개발을 하는 면적을 4,000평으로 보고 있는데 그 부지에 저희가 구상을 하고 있습니다.
관계부서인 문화산업과와 협의해 나가고 있습니다.
도의원님들께서 이 사업에 대한 제안을 해 주셔서 저희가 구상하게 됐습니다.
우리 부천시의회 기획재정위원회에서는 지금 영상문화단지 개발에 대해서 치열한 논의도 하고 치열한 토론도 했는데 그분들이 여기에 대해서 정확한 내용을 모르고 이러한 부분들을 제안한 것 같습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향후에도 많은 논의가 필요하고 영상문화단지에 대한 종합개발기조에 어긋나는 행위다, 어긋나는 계획인 것 같다는 말씀을 끝으로 제 질의를 마치겠습니다.
정영태 위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행정사무감사 자료 296쪽을 한번 봐 주시겠어요.
각종 단체에 지급한 보조금내역이 있어요.
2007년도에 무용협회 부천지부, 미술협회 부천지부, 연예협회 부천지부, 음악협회 부천지부 이게 진행 중인데 올해 오카야마 모모타로축제는 참석 안 했잖아요?
그리고 모모타로축제는 올해 공연 다 갔어요?
8월에 갔을 텐데, 모모타로축제가 8월 초에 하는 것 아닙니까?
그것은 영화제조직위원회에서 별도로 보고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그것은 정확하게 파악해서 자료로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판타스틱영화제 감사 시작하기 전에 자료로 주십시오.
김미숙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물론 부천필을 부천시립예술단에서 관리를 하고 사무적인 일이라든지 일을 더 많이 하고 있는데 문화예술과에서 부천필을 운영하는데 있어서 어떤 부분을 하는 거죠?
이번에 부천필이 예술의 전당에서 브루크너 교향곡 전곡 연주하는데 그게 언제쯤 날짜가 잡힌 거예요?
제가 수원시청 홈페이지에서 얻은 자료예요.
이건 우리 부천필을 홍보하고 있는 부천시청 홈페이지에 있는 자료예요.
우리 부천필을 자랑스럽게 생각하고 최고의 오케스트라라고 하는 부천시청 홈페이지에서 뽑은 자료가 이런 거예요.
위원님들도 한번 보세요.
홈페이지에서 관리해 줄 수 있는 것이, 우리 문화예술과에서 부천필을 홍보하고 또 지원해줄 수 있는 부분인데 이렇게 차이가 나요.
부천필이 정말 자랑할 만한 문화의 잣대가 되고 있잖아요.
그런데 보면 공연에 있어서 올해도 공연수입을 보니까 부천필이 얻은 수입이 1억뿐이 안 돼요.
올해 부천필을 운영하는데 예산이 얼마 들어갔는지 아세요?
53억이거든요. 그러면 2년에 100억이면, 그동안 부천필이 1988년 창단해서 어마어마한 예산이 투입됐잖아요.
그렇죠?
부천시청 홈페이지 누가 관리해요, 공보실인가요?
그래서 홈페이지에 들어가면 수원시립교향악단이라고 해서 배너창으로 떠요. 거기로 들어가면 이러한 수원시립교향악단이라고 하는 멋진 게 뜬단 말이에요.
여기는 우리보다 늦게 이런 것을 시작했고요.
그런데 정말 한심하게도 부천시청 홈페이지에 들어가면 부천필에 대한 것을 찾기가 너무 너무 힘들어요.
사이트 링크해서 보면 현수막, 온라인 신청, 자동차 배출가스 정밀검사 같은 사이트는 있는데 부천필 사이트는 없어요.
관리를 이렇게 하니까 필이 수입을 많이 얻으려고 하지는 않지만 관리나 홍보가 굉장히 중요한데도 여태까지 안 됐다는 거잖아요.
부천필이 창단한 지 몇 년이 됐나요?
아까 존경하는 서강진 위원님께서도 얘기를 하셨잖아요.
문화사업이 있으면 관련 부서에서 문화사업을 내 자식처럼 생각하고 아끼고 사랑해서 키우려고 하면 그것이 더 잘 크고 하는 건데 전혀 관심도 없고 부천필은 부천시립예술단에서 하는 거다라는 생각만 하고 손을 놓고 있으니까 이렇게 되는 것 아니겠어요.
우리도 그래요. 부천필에서 공연수입을 많이 얻으면 좋죠. 당연히 이제는 그렇게 해야 되겠고요.
문화자산을 브랜드 가치로 생각하고 있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것을 홍보하기 위한 관련부서의 기본적인 어떠한 것이 안 되어 있다는 거예요.
그렇죠?
저는 이렇게 생각해요.
문화로 발전하려면 관련 부서에 계신 모든 분들의 지적능력이나 마인드가 이제는 변해야 돼요.
부천시청 홈페이지에 부천필이 없다는 것은 놀라운 사실 아닙니까?
저는 모든 공무원 분들이 다달이, 한 달 한 달 한 가정에 월급을 가져다주는 가장이기 전에 전국의 지자체와 경쟁을 해서 오래전에 생긴 부천사업을 이제는 발전시켜 가는 주역이라고 생각해 주셔야 될 것 같아요.
아까 부천영상문화단지라든지 이제는 출발점에서 다시 시작하자 이런 얘기를 시의원님들이 다 하셨거든요.
마찬가지인 것 같아요.
부천필도 다시 한 번 생각해서 마인드가 새롭게 변했으면 좋겠습니다.
김승동 위원님 먼저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재단의 정관이나 문화재단 설치 조례에도 여성, 청소년, 건강, 가정사업은 위탁할 수 없는 업무라는 지적을 했어요. 그랬더니 조치결과와 계획에 앞으로 이렇게 이렇게 하겠다 하고는 완료라고 했어요. 이게 완료됐는지는 모르겠습니다.
제가 이렇게 지난번에 지적했던 거 기억하시죠?
그래서 제가 관련 자료를 확인해 봤는데 내용인즉슨 이 건물이 99년 완공될 당시 처음에 시민종합복지회관이라는 이름으로 출발했어요.
그때 총 522억 정도 예산이 들어갔는데 그 건물을 지으면서 여성회관 사업비로 도에서 27억, 청소년수련관 사업비로 국비 16억 8000과 도비 22억 5000을 받아서 함께 지었다 그런 결론이거든요.
당시 처음에, 99년 4월에 여성청소년문화센터로 출발하면서 조례를 제정했었죠?
그 뒤에 2001년에 문화재단을 설립하면서 문화재단 조례를 제정할 때는 본 위원이 지적한 대로 문화재단이 해야 할 일 네 가지-부천시복사골문화센터의 운영 및 관리, 부천시민회관의 운영 및 관리, 문화예술 관계자료의 수집관리 보급과 조사연구, 기타 문화예술 진흥을 위하여 부천시장이 위탁하는 사업 등으로 되어 있어요.
그 후 2003년 4월에 다시 문화시설 설치 운영 조례라는 것을 만들었죠?
그 후에 2005년 7월에 여성청소년센터를 부천문화재단이 위탁 운영하게 됩니다. 그리고 2006년 7월에는 산울림청소년수련관을 위탁운영하게 되고. 그렇죠?
그러나 앞서 얘기했습니다만 문화재단 조례는 엄연히 이러한 위탁사무는 할 수 없도록 규정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이러한 데 대한 해명이 뭐냐 하면 당시 문화재단 조례를 설치할 때 복사골문화센터의 운영과 여성회관, 청소년센터의 운영을 다 같이 표현하려고 했는데 같은 건물 안에 있기 때문에 그냥 복사골문화센터의 운영으로만 했다 이런 답이거든요.
그렇지만 우리가 볼 때 법률은 용어에 표현되는 대로 해석하는 것 아닙니까?
제가 이걸 보면서 어떤 생각이 드느냐 하면 예를 들어서 A라는 사람이 B라는 사람으로부터 건물을 한 채 임대를 했어요. 내가 유치원사업을 하려고 건물을 한 채 B라는 사람한테 임대를 했는데 마침 그 건물 안 아래층에 보니까 경로당도 하나 있고 헬스클럽도 하나 있고 같이 들어 있었어요.
그러면 이것을 빼고 임대를 해야 되는데 통째로 다 가져와서 유치원 간판을 걸고 이 전체 건물을 유치원으로 운영하는 거예요. 경로당도 있고 헬스클럽도 있는데.
그런데 착한 주인은 경로당 운영비, 헬스클럽 운영비 다 줘요. 쉽게 설명하면 지금 이런 결론입니다.
그러니까 건물을 유지관리한다고 해서 건물 속에 있던 여성관련 업무, 청소년관련 업무 이런 것도 문화재단이 해야 한다고 해석하는 것 자체가 잘못됐다는 것을 지적하는 거예요.
그 해석 자체가 잘못된 것도 잘못된 거지만 근본적으로 부천문화재단이 가야 되고 지향해야 하는 것이 문화도시 부천의 문화환경을 조성하고 문화예술진흥사업을 통해서 수준 높은 부천문화를 이끌어 가는 것 아닙니까?
그리고 부천문화재단 설치 조례의 그 문화재단의 문화는 쉽게 얘기하면 협의의 문화를 의미한다고 봐야 되는 거예요.
그런 개념으로 볼 때 본 위원이 누차 지적했고 또 우리 위원님들도 같은 생각을 가지고 있는 이 문화재단의 본연의 기능으로 돌아가는 일, 그러니까 시가 위탁한 비문화적인 사업들의 회수는 절실합니다.
그리고 또 이러한 것은 문화재단이 할 수 있는 일은 아닙니다.
위탁을 준 시에서 그것도 문화재단을 지휘하고 계시는 경제문화국장님과 문화예술과장님께서 명쾌하게 정리를 해서, 문화재단이 본연의 기능을 가지고 잘하고 있는 사업도 많지 않습니까. 그런 걸 통해서 우리 부천의 문화수준을 높여나가면 시중에 왈가왈부하는 여러 얘기도 없을 테고 정말 깔끔하게 정리가 될 텐데 이 부분에 대한 특별한 준비 절차나 이런 것 없이 감사자료에 완료라고 해놨으니까 본 위원은 참 황당한 입장입니다.
결과가 나오게 되면 다시 저희가 보고드리고, 지적해 주신 위탁사무에 대한 근거에 대해서는 심층적으로 검토를 하겠습니다.
그 다음에 방금 말씀하신 이 내용을 문화재단에서 발주한 용역에서 문화재단의 발전방안을 찾아내는데 이게 반영될 리가 없습니다.
그 부분을 아예 털어놓고 누가, 제3자가 해야지 아니면 그게 본 위원과 우리 의회에서 염려하는 부분이 현실로 나타나지 않도록 문화예술과장님께서 용역의 지도감독을 하셔야 됩니다.
그렇죠?
이 부분은 작년 행정사무감사 때도 거론이 됐고 매년 거론이 되고 있습니다.
물론 담당국장님이 정책을 최종적으로 결정하는 위치에 있지는 않지만 그래도 국장님이 발언대로 나오셔서 이걸 명쾌하게 얘기해 주는 것이 행정사무감사의 근본 취지에 맞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문화재단에서 용역을 의뢰한 것 가지고는 다 그렇잖아요. 용역을 의뢰한 쪽에 좀 나쁜 표현이지만 입맛에 맞게 용역을 할 수밖에 없는 것이 용역의 현실이기 때문에 뭔가 좀 용역결과는 의뢰했기 때문에 그 결과대로 참고를 하고 각계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그것의 주체는 의회에서 할 수도 있고 아니면 집행부에서 할 수도 있고 토론회를 가져서 부천시의 문화와 복지를 한꺼번에 갖고 갈 것이냐 아니면 비문화적 요소들은 떼어낼 것이냐에 대한 토론의 장을 마련할 의사는 없는지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또 김승동 위원님께서 질의하신 내용도 곁들여서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지금 문화재단의 역할과 기능에 대한 연구용역이 11월 8일부터 내년 1월 8일까지 진행되고 있습니다.
현재 착수가 됐고 중간보고나 최종보고가 아직 되지 않은 상태입니다. 12월 10일경에 중간보고를 할 계획입니다.
중간보고 과정에서 저희 관련 부서들의 의견도 수렴을 하겠습니다만 그때 우리 위원님들도 보고에 초청해서 같이 의견을 듣는 걸로 하겠습니다.
그 의견 들은 걸 가지고 최종적으로 최종보고회에도 위원님들과 같이 의견을 나누어서 문화재단의 역할과 기능에 대한 결과를 내놓는 걸로 하겠습니다.
김승동 위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왜냐하면 감사자료에 작년도에 한 감사를 이렇게 답변 해가지고 왔으니까 그 문제에 대한 의견을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런데 그동안 위원님이 지적하신 대로 문화재단 내에 있는 청소년이나 여성 관련해서 이런 사업들을 지속적으로 해왔고 그런 부분들이 또 재단에서 수행을 안 했으면 다른 기관에 위탁을 하는 어려운 점도 있었을 겁니다.
기왕에 위탁을 해서 진행되는 업무이기 때문에 그런 부분은 하루아침에 잘라낼 수 없고 용역이 진행되고 있고 내년 1월 중순이면 결과가 나오기 때문에 중간에 위원님들 의견, 또 위원장님이 말씀하신 대로 간담회를 통해서 위원님들의 의견을 수렴해서 좋은 결과가 나올 수 있게 조치하겠습니다.
자리에 앉아주시기 바랍니다.
문화예술과장 발언대로 나와 주시기 바랍니다.
문화예술과장님께 질의하실 위원님 계시면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강동구 위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2007년도 경기국제관광박람회가 있었네요?
훈격은 경기도지사 훈격이네요.
감사드립니다.
부천은 풍부한 문화예술 자원이 있죠?
전국 최초, 전국 최고의 수식어가 붙는 게 많습니다.
본 위원이 관여하고 있는 노사정협의회가 전국 최초, 전국 최고 그 다음에 혁신, BSC 등 다양하게 있는데 전국 최고를 자랑하는 이유 중의 하나가 전국 최초로 시작했다는 거예요.
그런데 안타깝게도 우리 문화재단은 지방자치단체 최초로 설립이 됐음에도 불구하고 운영면에서나 여러 가지 의회에서 지적되는 사항들을 보면 성남이나 고양의 문화재단에 비해서 상당히 운영능력이 떨어진다는 지적들을 많은 의원들이 하고 계십니다.
그 이유가 뭐겠습니까?
전문성이 결여된 정략적 코드인사가 가지고 온 실패의 요인이라고 보여지는데 이 부분은 주무과장님께서 해결할 수 있는 분야가 아니니까 이 정도로 넘어가겠습니다.
본 위원이 쭉 거론했듯이 부천필과 영화제, 만화 등 많은 문화산업들이 있습니다만 지금 이 문화산업들이 정말 부천을 대표하는 문화산업으로 자랑할 수 있느냐.
아까 문화산업과에서도 말씀드렸지만 부천 하면 떠오르는 게 뭡니까?
우리 시민들조차 헷갈려요.
부천을 대표할 수 있는 문화산업이 없어요.
영화 그러면 부산이에요.
이렇듯이 그 이유는 뭐냐 하면 기존에 있는 문화산업도 제대로 선택과 집중을 하지 못했다.
시의 정책으로 추진되는 사업들이 부천지역과 어떤 연계성을 맺고 있는지, 주변 도시와는 어떤 네트워크를 형성할 것인지, 또한 도시발전을 위한 경쟁적 우위요소가 무엇인지 이러한 근거들을 가지고 선택과 집중을 어떻게 시의 정책에 반영할 것인지 종합적인 사고가 부족하다고 생각합니다.
백종훈 위원께서도 지적했듯이 무형문화재엑스포, 지금 기존에 있는 산업도 특화시키지 못하고 부천의 대표 문화산업으로 성장시키지 못하고 정체되어 있는데 거기다 또 막대한 예산을 들여서 혹하나 더 붙이는 꼴밖에 안 된다고 전 생각합니다.
또한 우리 시 같은 경우는 면적이 매우 좁아요. 53㎢밖에 안 돼요. 그 좁은 면적에 박물관, 전통문화, 현대클래식 필오케스트라, 완전히 백화점입니다.
정말 대표성을 띤 특화된 하나의 산업만 집중해도 도시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부천을 대표할 수 있는 산업으로 성장할 수 있는데 이렇게 하다 보니까 선택과 집중이 안 되는 거예요.
또한 지금 무형문화재엑스포사업 같은 경우는 국·도비 확보도 불투명하죠?
국·도비 확보도 불투명한데 굳이 성급하게 2008년도에 개최한다고 세팅해 놓고 가는 겁니다.
확보가 안 되면 1년 정도 늦출 수도 있고 당장 그거 안 한다고 부천시가 어떻게 되는 것 아니잖아요.
이 사업을 하기 위한 단체장의 의지가 매우 강하다는 건 알고 있습니다만 아닌 건 밑의 참모진께서 강하게 말씀하셔야죠.
준비기간도 짧고, 예산확보도 안 된 사업에서 그 사생아를 낳으면 책임은 또 누가 질 겁니까?
참고적으로 저희 기획재정위원회에서 얼마 전에 경주세계문화엑스포를 다녀왔습니다.
경주는 신라 천년의 고도를 자랑하는 그런 역사와 전통을 가진 우수한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전통문화 유서 깊은 관광지임에도 불구하고 사실 엑스포가 세계적인 행사입니다만 우리 의원님들이 다 그랬습니다. 이거 결코 성공한 건 아니다.
각종 단체 동원, 학생들 동원 이런 것들로 입장권이 메워지고 있어요.
그래서 무형문화재엑스포사업 개최 같은 경우 집행부에서 한번 더 검토해 주시고 우리 시가 전통문화사업을 육성한다는 것은 본 위원이 판단하기에 양복입고 갓 쓰고 다니는 것과 같다고 생각합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 주무과장님께서 답변해 주십시오.
6대 문화사업에 대해서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앞으로는 문화가 지역발전의 주요 정책수단으로 부각이 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상품으로 보다 가치가 중시되는데 한국적인 가치의 뿌리가 전통문화가 아닌가 이렇게 보고 있습니다.
따라서 6대 문화사업을 기반으로 경쟁력 있는 도시로 가꾸는 것이 우리가 나가야 할 방향이 아닌가 이렇게 저희는 판단하고 있습니다.
부천필이 국내 최상의 기량을 자랑하는 아주 우수한 예술단입니다.
본 위원이 필 공연실적을 쭉 봤더니 주로 신도시 쪽에 많이 치중되어 있습니다.
사실 공연예술이 아직까지 우리나라에서는 고급예술이죠. 특히 클래식 같은 경우.
이런 현상들이 경제 소외계층들이 공연예술에서도 관람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지지 않는 안타까운 현실이죠.
우리 부천시 같은 경우는 시 자체에 우수한 예술단이 있기 때문에 그나마 가까운 곳에서 저렴한 비용으로 아이들에게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수 있다는 것이 어떻게 보면 행복한 도시에 살고 있는 겁니다.
그런데 본 위원이 지적하고 싶은 것은 이러한 공연들이 주로 신도시 쪽에 집중되어 있습니다. 클래식 공연예술 같은 경우는 어려서부터 접하지 못하면 커서도 사실 친숙해지기 어렵거든요.
본 위원이 판단하기에는 작은 규모의 공연예술을 할 만한 공간이 구도심에는 적습니다만 작은 규모의 공연이라 하더라도 신도시에 편중되지 않게 찾아가는 작은 무대들을 구도심에 많이 배치를 했으면 하면 아쉬움이 있습니다.
또한 선거법에 저촉이 안 된다면 우리 시에 보면 특히 구도심 쪽에 기초생활수급자라든가 결손가정의 아동들이 많습니다.
결식아동들한테 급식비를 지원하는 것도 상당히 중요합니다만 그런 소외된 계층에게 어려서부터 우리 시가 가지고 있는 좋은 자원을 이용해서 체험기회를 주는 것도 그 아이들의 인성과 성품을 온순하게 할 수 있는, 그럼으로써 그 아이들이 반듯하게 자랄 수 있고 더 나아가서 우리 시에서 정말 주체세력으로 큰 역할을 할 수 있는 아이들로 성장할 수 있다고 보는데 이런 지원제도를 발굴하는 게 어떤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 답변해 주십시오.
다만 지적해 주신 대로 공연을 확대하는 방안 이 부분에 대해서는 검토를 하겠습니다.
국비 21억, 도비 21억 맞습니까?
행정절차가 되고 나면 하반기에 용역을 발주할 계획을 갖고 있습니다.
작년 문화예술과 감사 때 이장호 집행위원장이었나요. 그분께 조직위원장과의 갈등이 있어서 시민의 한 사람으로 우리 영화제가 영화인 없는 영화제로 치러지는 것이 안타깝다는 말씀을 드렸는데 아쉽게도 2007년 11회 판타스틱영화제도 영화인이 없는 영화제.
어떤 분은 그런 얘기를 합니다.
토마토축제를 하는데 농사 짓는 농사꾼 없이 축제하고, 만화축제하는데 만화가들 빼고 축제하고, 영화인 없는 영화제 이게 반쪽짜리 행사 아니냐 이런 안타까움을 토로하는 분도 계신데 이 부분에 대해 주무과장님께서는 별도의 계획이 있으신지, 영화인 없이 영화제를 치러도 성공적으로 치렀다고 보시는 건지 거기에 대한 답변을 부탁드리겠습니다.
그래서 위원님께서 말씀하시는 것처럼 영화제에 영화인이 참여하는 것은 바람직하다고 보고 있는데 9회 때 파행을 겪었던 영화제가 작년을 시작으로 해서 많이 정상화되고 있습니다.
앞으로 저희가 노력해서 많은 영화인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우리 시가, 86만 우리 시민이 지금까지 10년 동안 영화제를 개최해 오면서 많은 성장을 해왔죠.
그런데 영화인들의 갈등 때문에 많이 침체되어 있는데 본 위원이 생각하기에 축제라고 하면 상영관 몇 곳에서만 치러지는 축제가 아니라 사실 영화제 기간 중에 영화제라고 느끼는 건 단 하나밖에 없어요. 배너기 몇 개 걸린 것밖에 없거든요.
그걸 가지고 과연 이게 부천시민들이 참여하는 영화축제라고 할 수 있을 것인지?
영화인들이 참여하게 되면 영화인과 함께 하는 팬사인회라든지 다양한 볼거리들, 다양한 이벤트가 제공됨으로써 시민들이 같이 참여하는 영화제가 된다고 보는데 지금 영화인들이 외면하는 영화제, 개막식 때 페스티벌가이 한두 분도 사정해서 모셔오는 이 얼마나 불행한 겁니까?
이런 부분이 빨리 개선돼야 우리 영화제가 시민으로부터 사랑받고 10회를 넘어가고, 내년도에 12회 영화제가 계획되어 있는데 국내 판타스틱영화의 세계적인 영화제로 발전할 수 있는 기틀이 마련될 수 있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이상입니다.
기록을 잠깐 중지해 주시기 바랍니다.
(18시15분 기록중지)
(18시17분 기록개시)
원활한 감사진행과 석식을 위해서 7시 20분까지 감사를 중지토록 하겠습니다.
(18시18분 감사중지)
(19시28분 감사계속)
(한선재 위원장 김승동 간사와 사회교대)
문화예술과장은 발언대로 나오시기 바랍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계시면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변채옥 위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추진실적 자료 57쪽 보면 디지털향토부천문화대전 용역발주하셨네요?
아까 영화제 관람객수에 대해서 정영태 위원님께서 얘기를 하셨는데 영화제 무료관람권이 있죠?
그러면 일반인들 관람이 안 되는 그런 상황이 실제로 있었어요.
사실 좌석은 비어있는데 관람인원이 찬 걸로 돼 있었거든요.
무료관람권을 1만 장까지 하는 것은 너무 많은 것 아닌가요?
옹기박물관 건립이 어떻게 되고 있어요?
국·도비를 받는 걸로 되어 있는데 국·도비를 받을 수 있나요?
그런데 아직도 사업이 지지부진한데 사업을 계획 수립했으면 이 사업을 빨리 추진할 수 있도록 만들어 나가야 되는데 아직까지도 불투명해요.
그리고 당초 사업비가 56억으로 계획을 잡았던 것이 72억으로 늘어났어요. 왜 그렇게 됐나요?
주공에서부터 부천시로 오는 부지확보가 2006년 12월에 됐습니다. 그래서 사업이 그때부터 구체화되기 시작했습니다.
그런 절차를 밟아야 될 것 같습니다.
이런 사업을 보면 중장기 5개년 계획을 수립해서 사업의 우선순위를 결정하고 재원의 원활한 분배를 통해서 재정악화를 미연에 방지하는 목적으로 이렇게 하고 있잖아요.
사업의 필요성 그리고 시급성 등을 감안해서 사업계획을 완벽하게 수립하고 착수할 수 있도록 이런 충분한 사업의 검토가 필요하다. 또 사업계획이 수립됐으면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사업이 완성될 수 있도록 만들어 나가야 되지 않나 이런 생각이 듭니다.
99년부터 추진됐던 사업을 아직까지도 부진하게 끌고 가고 있고 예술회관 건립도 마찬가지로 1360억을 들여서 추진되는 거대한 사업으로 재정에 상당한 압박을 받고 있기 때문에 재정수요를 정확하게 조사해서 연차적으로 차질 없이 추진하길 바랍니다.
그리고 국·도비는 국비가 21억, 도비 20억 받는 걸로 되어 있는데 차질 없이 받아서 완공시킬 수 있도록 했으면 좋겠습니다.
이영우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지금 설계는 다 끝났나요?
무형문화재, 그때 철골이 있었나. 무형문화재를 철골로 짓게.
무형문화재들이 철골로 짓는 거예요? 신식 집짓는 사람들이 철골로 짓는 거지.
그때 철골이 있었어요?
무형문화재들이 집을 짓는다고 해서 이 예산을 세운 거 아닙니까?
예산만 세우면 교묘하게 바꿔서 이런 식으로 집행하는 것 아닙니까? 그렇지 않습니까?
그 당시에도 200평을 짓는다고 했는데 무형문화재들이 집을 짓는데 가보면 나무로 짓는 것이 평당 500만 원 정도 들어갑니다.
그런데 그때도 12억 갖고 200평 짓는다고 한 것 아닙니까?
무형문화재 이번에 나무로 해서 못 하나 안 박고 짓는 사람들 500만 원짜리 소개시켜드릴까요?
이것은 잘못됐다고 생각합니다.
무형문화재 공방의 거리를 목조로 한다고 했으니까 목조로 설계변경해서 다시 시작하시든지 하십시오.
그리고 지금 문화예술회관 춘의동 301-2번지에 짓는데, 그렇죠?
같이 올렸는데 이것만 떼어가지고 심의하겠어요? 그러지 않을 것 아닙니까?
이번에 이 예산 올라오죠?
그렇기 때문에 두 개의 사업이 만약에 하나씩 바꿔서 올라갔을 경우에 또 한 개 사업은 5년 뒤에나 올릴 수밖에 없기 때문에 같이 올렸습니다.
이해해 주셨으면 고맙겠습니다.
개막식에 가신 분들이 다 허탈하게 나오시는데 행사를 보면 영화계에 있는 사람들을 단상으로 올려서 인사를 시켜주든가 집행위원장 한 분만 인사하고 말았잖아요. 한두 명 소개했나?
내빈소개 부분이 있었는데 금년에 국제영화제가 바뀌고 있는 모습이 전주도 마찬가지고 부산도 마찬가지입니다만 내빈 소개가 없이 영화제에 대한
감독이라든지 영화인들, 출연하신 분들을 단상에서 인사를 시켜주면 저 사람이 영화계의 누구다 하고 얼굴이라도 한번씩 볼 텐데
국제행사가 금년부터는 그렇게 바뀌었다는 것을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것도 좋은데 실질적으로 영화 계통에 있는 분들 있잖아요. 외국에서 초대해서 오신 분들을 인사시켜 달라는 거예요.
우리를 인사시켜 달라는 게 아니에요.
부천시에서 개막식에 갔기 때문에 우리를 인사시켜 달라는 게 아니라 1층, 2층에서 보시는 분들이 그런 분들의 얼굴이라도 한번 볼 수 있게 하고, 그렇다고 개막식에 오신 분들이 리셉션장에 가는 건 아니잖아요.
리셉션장에 가는 사람들은 이미 결정되어 있는 사람들 아니에요.
그래서 그런 분들이 오면 시간을 좀 줘서 그 자리에서 사진이라도 찍게 해줬으면 좋겠는데요.
333쪽인데 지금 올라가 있단 얘긴가요?
문화예술과장님께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김미숙 위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차별화가 되는 건가요?
축제 중에서 전통적으로 내려오는 기원제 같은 게 따로 분리가 되는 것 같은데, 그렇죠?
확인이 될 때까지 감사중지를 요청합니다.
(19시48분 감사중지)
(19시59분 감사계속)
문화예술과장께서는 정영태 위원님께서 요구한 자료를 계속 확인하여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안 계시면 정영태 위원님, 지금 자료를 확인하시겠습니까?
진행하세요. 자료 보니까 제출시기가, 이거 인쇄하는 시기가 안 맞는 것 같습니다.
부천역 문예전시관 있죠?
그건 어떤 연유가 있습니까?
연초부터 4월까지 그때는 저조한 실정입니다.
기재내용은 이해가 가는데「부천시 보조금 관리 조례」제13조에 의하면 “보조사업자는 사업을 완료하거나 폐지의 승인을 얻은 때는 지체 없이 그 보조사업의 실적보고서와 사업비 정산서를 시장에게 제출하여야 한다.”고 되어 있는데 사업시기가 오카야마시 공연 같은 게 하나는 9월 20일이고 한 건은 8월 22일이에요.
그런데 지체 없이 하여야 한다고 했는데 정산서 올린 시기는 11월 11일, 또 하나는 11월 23일입니다.
3개월 이상이라는 기간이 지체 없는 기간이에요?
사회단체보조금이나 다른 것도 마찬가지입니다.
했을 때는 지체 없이 정산해서 잘못된 것은 지적해야 되는데 연말에 가서 정산서 받고 하면 언제 지적해서 시정할 수 있는 시간이 있습니까?
여기 조례에 “지체 없이”라고 정한 사유가 잘못된 사항이 발견된 즉시 시정조치를 명할 수 있고 그런 기간을 정하기 위해서 이렇게 “지체 없이”라는 용어를 조례에 넣은 것 아닙니까? 조례에.
그런데 3개월 동안 돈만 내주고 그런 거 확인도 안 하고 그럽니까? 우리 시에서 보조금 지급할 때.
앞으로는 그런 일이 없도록 제가 지도감독을 철저히 하겠습니다.
아시죠?
그래야 명년도에 예산 반영할 때 참고로 하고 보조금 줘서 잘못 쓴 단체는 보조금 주지 말아야 될 것 아닙니까. 그런데 언제 확인할 시간이 있겠어요?
매사 행정행위를 그렇게 합니까?
그러니까 자꾸 지적을 받고 또 의회에서 행정사무감사할 때마다 똑같은 일이 매년 반복되는 것 아닙니까. 지적받으면 그런 거 개선하고 조치를 해야 되는데 매년 그런 사항이 발생되는 것 아닙니까.
향후에는 그런 일이 발생되지 않도록 지체 없이, 인력이 모자라서 못할 경우에는 인력배치를 더 요구하세요. 손이 달리면.
그래야 정상적인 행정집행을 할 수 있는 것 아닙니까. 과장님 어떠세요?
그런 부분들 문화예술과장님께서는 충분히 유념하셔서 앞으로 작은 실수도 없도록 추진해 나가시기 바랍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이상으로 문화예술과 소관 행정사무감사를 마치겠습니다.
문화예술과장님께서는 자리에 앉아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부천문화재단 소관사무 및 박물관 위탁운영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하겠습니다.
문화재단 상임이사께서는 관계직원을 먼저 소개하고 2007년도 업무 추진실적을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먼저 연일 계속되는 시의회 의정활동에 노고가 많으신 위원님들께 감사드립니다.
2007년도 주요업무 추진실적 보고에 앞서 위탁기관 및 재단사무국 팀장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천창현 문화정책팀장입니다.
송준호 행정지원팀장입니다.
김영란 문화사업팀장 대행입니다.
송명석 시설관리팀장입니다.
유영철 공연장운영팀장 대행입니다.
심재연 홍보팀장입니다.
고병현 연수원운영팀장입니다.
이진우 도서관운영팀장 대행입니다.
송희형 판타스틱스튜디오팀장입니다.
서원호 박물관운영팀장입니다.
이상으로 2007년 부천문화재단 주요업무 추진실적 보고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질의에 앞서 부천문화재단 소관사무 중 박물관 위탁사무도 포함이 되어 있으므로 박물관과 관련된 질의도 함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계시면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강동구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2007년 시즌공연, 공연별로 구분할 것 없고 파트별로 해서 예산투입 대비 입장수입 그 자료를 정리해서 보내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재단 TF팀 운영관련해서 7월 23일부터 25일까지 2박 3일간 워크숍 다녀오셨죠?
그 보고서 하나만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7월 23일부터 7월 25일까지 재단직원들 40분이 다녀오셨죠? 대명콘도로.
재단에서 그렇게 많은 직원들이 그것도 평일에 워크숍을 다녀오는 것에 대해 문제가 없다고 생각하십니까?
분야별 실천과제를 수립하고 지방자치단체에서 장기적인 발전계획을 세워놓지 않고 하면 혼란스러워서
문제가 없다고 보십니까?
그렇게 이해해도 되겠습니까?
거의 한 분 내지 두 분 그리고 38명 중에 재단이사, 시청 관계공무원들도 가정복지과나 체육청소년과, 문화예술과에서 많은 의견을 나누기 위해서 갔습니다.
문제가 있는 것 같아서 지적을 했는데 이사님께서 아무 문제가 없는 것처럼 말씀하시니까 앞으로도 계속 그렇게 하시겠다는 것인지?
5년 만에 처음 재단의 직원들이 충분히 재단의 목표를 찾기 위해서 진행되었습니다.
누차 의회에서도 권고를 하고 있고 시장님께서도 그렇게 권고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적절하지 않다고 판단되는데 가능하면 주말을 이용해서 워크숍을 다녀오시는 걸로 하고 또 장소도 복사골문화센터 같은 좋은 시설이 있잖아요.
그런 데를 이용하시길 당부드리겠습니다.
세계무형문화재엑스포 추진 프로젝트라고 되어 있어요. 자료 4쪽에.
우리 문화재단에서는 무형문화재엑스포 개최 업무에 어떻게 관여하고 계시나요?
각 부서에서 문화사업은 문화를 진행하고 정책실은 정책을 연구 개발하고, 공연장은 공연전문성을 진행하고 각 부서의 특성 있는 사업이 진행되고 있어서 그렇습니다.
그러면 2007년 10월부터 12월까지는 무형문화재엑스포 관련해서 재단에서 진행하는 사업이 어떤 게 있나요?
엑스포추진단은 시청에 있습니다.
엑스포추진단에 모든 권한을 위임해서 결정권을 가지고 가는 것이 바람직하지 않은가 싶은데.
특별한 게 없는데 업무실적에 이렇게 무형문화재엑스포 사업이라고 했나요?
이사님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자유게시판이 없네요. 특별한 이유가 있습니까?
한 가지만 더 질의드릴게요.
최근에 신입사원 채용하면서 지인들께 좋은 사람 있으면 추천해 달라고 안내한 적이 있나요?
보통 직원들에게는 좋은 사람들이 있으면 추천하라는 얘기를 기조회의 같은 데서 합니다.
11월 22일자로 부천문화재단 수시채용 합격자가 있는데 2명이 채용됐어요. 그것은 알고 계시죠? 이사님께서 채용하셨으니까.
게시판에 게시된 게 11월 22일이에요.
시설관리 전기직 한 명하고 여성사업 관련해서 한 명 해서 두 분이 채용됐어요.
추천받은 분인가요, 아닌가요?
항상 의회 행정사무감사 때마다 바람직하지 못한 답변태도, 행정사무감사 자료 준비 미흡에 대한 지적이 매년 있어 왔던 것 같아요.
올해 행정복지위원회에서도 그런 모습들이 보였다고 하는데 우리 기획재정위원회에서만큼은 모범적인 모습을 기대하면서 질의를 시작하겠습니다.
한국문양공예대전이 성공리에 개최가 됐어요.
보니까 대상, 금상, 은상, 동상 5개, 장려상 26개, 특선 44점, 입선 73점인데 이중에서 대상, 은상 작품만 기증을 받은 겁니까?
그런데 대상과 은상은 기증했고 금상은 기증할 의향이 없었습니다.
그리고 우리가 주는 상금으로는 그런 큰 작품들을 기증하기가 좀 힘든 상황이라고 판단합니다.
그래서 자율적으로 했습니다.
수상작들 기증받은 작품들 지금 어디에 있습니까?
기증받은 작품이, 더군다나 그 어려운 기증환경 속에서도 기증을 받았다고 하는데 그 작품이 시청 1층에 있는 것 같지도 않고 문화예술과 사무실에 사장되어 있는 것 같습니다. 확인해 주시고 찾아서 문화재단 1층 로비 있잖아요. 공간에 전시해서 부천시민들이 볼 수 있도록 해야지 예산 들여서 한번 하고 마는 겁니까?
그거 확인해 주세요.
문화재단에서는 2002년도 이후에 비대해진 조직으로 예산수익금, 수탁사업, 관리시설 등이 증가하여 인력에 대한 통제와 더불어 재단을 합리적으로 운영하기 위해서 자체 감사 및 조사기능이 필요하다는 지적에 대해서, 지금 자체 감사기능이 있습니까? 자체 인사위원회는 있다고 하는데.
1년 내 시에서 감사를 받습니다.
왜냐하면 문화재단에 대한 부천시 감사실의 감사내용도 갖고 있지만 타 기관에 비해서 지적사항이 많다. 또 의회에서도 지적사항이 많다.
따라서 자체적으로 걸러낼 수 있는 감사기능이 있어서 그러한 부분들에 대해서 앞으로 지양을 해야 되는 거 아니냐, 다른 모습을 보여줘야 되는 것 아니냐.
때문에 자체 정화기능이라고 할까 이런 측면에서 감사기능으로 징계위원회, 인사위원회가 있다면 위원회를 통해서 자체 감사할 수 있는 또 직원들이 경각심도 가질 수 있기 때문에 자체 감사기능에 대해서 한번 고민해 주시고 반드시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받아서 검토를 해보니까 2007년도에 퇴직한 인원이 21명이나 돼요. 알고 계십니까?
월별로 퇴사일을 보고 인원수도 계산을 해보니까 1월에 3명, 2월 4명, 3월에 2명, 4월에 1명, 5월에 2명, 6월에 1명, 7월에 2명, 8월에 1명, 9월에 2명, 10월에 1명으로 아직 올해가 끝나지 않아서 두 달은 카운팅이 안 되어 있는데 이거 보니까 매달 퇴직을 해요, 문화재단은.
그것도 1명 이상씩 많게는 4명씩, 보통 3명, 2명이 되는데 이중에서, 21명 중에 위탁기관에 있는 직원들은 제외를 해봤어요.
제외하고 연수원 운영팀에 속한 직원은 계약직 직원이라고 해서 그 인원도 제외했습니다.
사무국에서 일하는 정규직 인원을 보니까 12명 해서 9명 그러면 계약직 인원 52명에서 15명을 제외한 37명 중에 9명이 올해 10월까지 퇴사를 했다. 4명당 1명꼴로 퇴사를 한 걸로 보이는데 왜 이렇게 퇴사율, 이직률이 높죠?
저는 이런 측면에서 말씀을 드리고 싶어요.
외부적인 환경만 가지고 이렇게 방치하실 겁니까?
직원이 안정적으로 채용되고 안정적으로 일을 해야 노하우도 계속 유지되는 겁니다. 관련데이터 축적이라든가.
이직률이 높다는 것은 그 조직에 반드시 해가 됩니다. 유해요소입니다.
다시 한 번 제가 분석한 제 생각을 말씀드릴게요.
최초에 직원 채용 시에 문화재단 직무에 대한 명세서, 직무기술서 이런 게 있습니까?
조직분위기, 사풍, 조직에 대한 진단 이런 내용들 있습니까?
이게 명확하지 않기 때문에 처음에 직원을 채용할 때 직무명세서나 기술서가 없이 직무의 성격을 파악하지 못한 채 적합하지 않은 인원을 채용한 것이고, 두 번째는 조직에 대해서도 정확한 진단, 사풍에 대한 내용이 없기 때문에 그 조직과 적합하지 않은 개인을 채용했다.
따라서 직무에 대한 만족이 떨어지고, 조직에 대한 몰입이 떨어지고 또 그에 따라서 이직률이 높아지는 것이다.
최초 채용 단계에서부터 문화재단에 맞는 문화재단이 갖고 있는 직무와 조직의 특성에 맞는 인원을 채용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직무분석을 하셔야죠. 직무의 특성이 무엇인지를 가지고 특성에 맞는 직원을 선발해야 됩니다.
직무명세서, 기술서 이런 거 확인해 보세요.
제가 정확한 내용은 시간관계상 말씀을 못 드리겠습니다.
다음은 관외 출장보고서에 대해서 질의를 하겠습니다.
2006년도, 2007년도 자료를 제가 요구했습니다.
2006년도 내용을 보니까 제주도로 출장을 가셨어요. 7월 6일부터 7월 7일까지 관외여비 지급내역을 말씀드릴게요.
제주도가 2만 원이에요. 대전은 4만 7800원, 원주는 4만 3200원인데 제주도는 어떻게, 걸어가셨습니까?
그러니까 그쪽에서 거의 지원해 주었습니다.
왜 없어요? 이게.
출장만 다녀오면 그만입니까?
직원들이 누락된 것은 자료로 제출하겠습니다.
없답니다. 2006년도에는 관외 출장보고서가.
2007년도부터 관외 출장보고서를 만들었다고 합니다.
제가 알려드릴게요. 좀 관심을 가지세요.
2007년도 관외 출장보고서에 대해서 말씀드릴게요.
상임이사님, 출장을 가면 관외 출장보고서를 쓰게 되는데 누가 쓰는 겁니까? 출장 다녀온 사람이 써야 되겠죠?
사무국이나 위탁기관이나 출장보고서의 형식은 동일합니다.
그리고 2007년도 같은 경우는 그나마 사무국의 관외 출장보고서 내용은 양호해요. 그런데 위탁기관의 내용을 보니까 출장목적이 자료수집 등이 거의 대부분이에요.
사무국이 자료수집 등의 내용으로 출장을 갔을 때는 첨부내용이나 특이사항들이 기록되어 있고 관련 출장지에서 얻은 팸플릿이라든가 책자 더 나아가서 사진까지 첨부되어 있는데 위탁기관 같은 경우 출장보고서에 그런 내용이 하나도 없어요.
특이사항, 첨부내용 보면 다 공란이에요. 다.
대부분 자료수집이라고 출장목적이 되어 있는데, 왜 그렇습니까?
사무국 같은 경우는 양호한데 위탁기관에 대해서는 상임이사께서 관심을 덜 가지신 것 아닙니까?
박물관에서는 출장보고서를 쓸 때 사실은 그런 리플릿이나 입장티켓도 다 가지고 출장보고서를 썼습니다.
그런데 자료가 조금 미비하게 제출된 것 같습니다.
2006년도에 관외 출장보고서가 없는 것도 문제인데 2007년도에는 그나마 사무국은 양호하다.
그런데 이게 뭡니까?
위탁기관 관리하는 것은 상임이사의 업무 아닙니까? 조직도 보니까 위탁기관 위에 사무국장 그 다음에 상임이사라고 되어 있는데.
또 하나 말씀드릴게요.
출장보고서는 출장 다녀온 사람이 써야 된다. 그런데 수석박물관 같은 경우에는 기안자는 다른 사람이에요. 전부.
직원인 것 같아서 실명까지 말씀드릴게요.
김승태 씨라는데, 직급은 몰라서 죄송합니다.
출장자 직급 : 관장, 성명은 정철환 관장님이라고 되어 있는데 기안자는 김승태 씨예요. 다 그래요, 다.
더 웃긴 건 2006년 11월에 다녀온 출장에는 출장자가 관장이고 성명은 정철환 관장인데 기안자 김승태, 사인한 걸 보니까 관장 정철환, 상임이사 박두례 이렇게 되어 있어요. 확인도 안 했습니까?
출장보고서는 출장 다녀온 사람이 써야 되는 게 상식 아닙니까?
이거 상임이사가 사인한 거 아니에요?
위탁기관의 관외출장에 대해서는 전혀 관리가 안 되어 있다. 출장 다녀온 사람이 출장보고서를 쓰지도 않고 보아하니 부하직원이 쓴 것 같아요.
더군다나 상임이사는 출장 다녀 온 사람이 쓰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거기에 대해서 결재까지 해주고 또 어떤 출장보고서는 아예 결재란이 없는데 이런 거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관장님이 연세도 있고 해서 학예사들이 보고서를 쓴 걸로 되어 있습니다.
그것은 철두철미하게 자료를 다시
관외출장, 해외, 지방이든 우리 사회에서 공직자도 공공기관이니까 바라보는 눈이 그다지 좋지는 않습니다.
때문에 출장에 대해서 보다 철저하게 계획을 하고 철저하게 관리를 해야지 이런 내용들이 오니까 의혹의 눈초리로 보는 것 아니겠습니까.
다시 한 번 강조하지만 출장 때 출장보고서만큼은 상임이사가 반드시 사인하십시오.
내년에 제가 또 자료요구할 겁니다.
철저하게 결과물도 확인하시고, 첨부내용 없으면 안 됩니다.
행정사무감사 자료 10쪽, 11쪽 보면 시즌공연이 있어요.
시즌파트1, 시즌파트2 이렇게 쭉 있는데 이용인원을 보면 유료인원이 있고 무료가 있거든요.
어떤 것은 퍼센티지가 높은 게 있고 낮은 게 있는데 왜 그렇죠?
그리고 시즌에서 숫자가 적은 것은 문화사랑에서 한 40~50명 모아놓고 마니아들 공연하는 분야도 없지 않아 있습니다.
오정아트홀 어린이 공연 계를 계산해 보니까 무료인원이 25%인데 이게 어떤 기준이 없지 않느냐 하는 생각이 들거든요.
지금「부천시 시립예술단체 설치 조례」에 어떤 게 있느냐 하면 무료초대권은 제17조에 입장권 발행에 관한 조항을 보면 “무료초대권은 유료입장권 발행수의 10퍼센트 이내로 발행할 수 있다.” 이렇게 돼 있거든요.
“다만 공익상 필요하다고 인정될 경우에는 단장이 그 발행범위를 조정할 수 있다.” 이런 단서를 신설해 놨는데 그 단서는 아무 때나 적용되는 게 아닌 것 같거든요.
저소득층이 단체로 관람한다든지 이럴 때 10% 범위를 넘을 때 적용시키라는 단서조항이에요.
그런데 무료입장하는 기준이 없어요.
보면 어떤 것은 549명이 유료인데 161명이 무료고, 어떤 것은 전혀 무료입장객이 없는 경우도 있고 어떤 기준을 적용하지 않고 그때그때 임시적으로 기준을 정해서 적용하지 않았느냐 생각되거든요.
그래서 이것도 명확한 기준을 세워서 해야 됩니다.
특히 저소득층이나 차상위계층 이런 자녀들 하는 것은 이해가 갑니다만 기준 없이 이런 걸 시행한다는 것은 문제점이 있다고 생각하거든요.
향후에는 기준을 정해서 만약에「부천시 시립예술단체 설치 조례」에 저촉을 안 받는 거라면 부천시 문화재단 나름대로의 규정을 만들어서 해야 되지 않나 생각이 듭니다.
반드시 나름대로의 기준을 정해서 시행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판타스틱스튜디오 대관현황을 보니까 2006년도에 건수로 75건, 금액으로 대관료가 7689만 원이에요.
2007년도에는 건수는 적고 대관료 수익금은 9400만 원으로 많아졌어요. 그만큼 노력한 결과라고도 생각이 됩니다.
판타스틱스튜디오 대관하는 건 좋은데 항상 염려가 되는 게 시설물이 상당히 위험하지 않습니까?
그것에 대한 안전진단을 실시해 본 적이 있습니까?
지금도 많이 낡아서 문화산업과에서 너무 낡은 곳은 철수하고 있는 중입니다.
저희들이 가 봐도 시설물이 상당히 노후됐어요. 부식되고 금방 쓰러질 것 같고 그렇거든요.
대관을 해주되 다시 한 번 점검을 철저히 해주시고, 지금 보니까 대관하느라 노력을 많이 하셔서 2006년도에 비해서 실적이, 건수에 비해서 대관료 수익금도 많이 올랐습니다.
한 건을 대관하더라도 금액이 크고 장기적으로 할 수 있는 그런 걸 했으면 좋겠고, 판타스틱스튜디오 대관을 위해서 어떤 게 효과적인가요?
그중에 경비용역이 1억 7000 정도 집행이 되고 나머지
우리 시설물을 이용하라고 CF를 찍는다든지 영화를 찍는다든지 드라마를 찍는다든지 그런 홍보매체가 DM발송이 효과적인지 아니면 직접 찾아가서 영업을 하는 게 효과적인지를 묻는 겁니다. 우리가 효과적인 방법으로 홍보를 해야 되니까.
마니아들이 많이 왔을 때 1,000여 개의 CD를 만들어서 돌리기도 하고 다양한 각도로 하고 있습니다.
위원님께 자료를 제출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자료 요구하는 것에 대한 문제점을 지적해 드릴게요.
제가 작년에도 위탁기관이 워낙 많기 때문에 이사님 출장기록부 원본을 봤거든요.
그래서 문제점 지적한 것은 기억하고 계시죠?
그 다음에 직원 채용하는 데 있어서도 문화재단이기 때문에 문화에 전문성이 있는 분이 직원으로 채용된 건지 확인해 보려고 자료요청을 했는데 그것도 역시 만들어서 보냈습니다. 백종훈 위원님께는 원본을 보내셨어요.
저한테 이렇게 보내신 이유가 뭐였느냐 하면 주민등록이 공개가 되면 안 되니까 이렇게 만들어 드리면 어떻겠느냐 해서 제가 받았어요.
그런데 이건 원본을 복사한 복사본인데 신상이 다 나와 있거든요.
자료가 나갈 때는 직원들한테 지시를 하셔서 외부로 유출되는 자료가 있을 때는 이사님 결재를 받도록 창구를 일원화할 필요가 있을 것 같아요. 직원들이 중구난방으로 누가 원한다고 해서 이런 식으로 하면 안 될 것 같아요.
지금 여기 나온 자료에는 어떤 것이 있느냐 하면, 제가 이걸 요구한 것은 아닌데 상임이사님 급여현황까지 자료로 와 있거든요.
자료를 외부로 유출할 때는 이사님 결재를 받고 반출이 될 수 있도록 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 다음에 수석박물관의 이경임 씨라는 분 혹시 기억하시나요?
체험교육 같은 것을 잘할 수 있는 사람을 추천한다고 했습니다. 그분이 체험활동하는 데 전문가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그분이 그쪽에 많은 일을 진행했다고.
이분 이력사항을 보면 문경여자고등학교를 나오셨어요.
특별한 자격이 없고, 수석에 취미가 있다 이런 분이에요. 이런 분이 수석박물관에 취업하고 있어요. 전문성과는 전혀 관계가 없는 분이에요.
각별히 유념해서 전문성 있는 분으로, 박물관 운영이 잘 되고 있습니까?
이사님이 보고 다시 한 번 확인해 보세요.
그리고 활박물관의 서원호 씨란 분도 마찬가지예요. 아무 자격도 없는 분이에요.
이런 분도 계시고 지금 자료가 일부만 와 있기 때문에, 저한테 자료도 명단이 55명밖에 안 왔어요.
55명밖에 명단을 제출 안 하고 원본하고 대조가 안 돼서 또 이런 사례가 있을 거예요. 분명히.
부탁드리기를 반드시 직원을 채용할 때, 아까 백종훈 위원님께서도 지적을 하셨습니다. 이직이 너무 잦다고.
그 다음에 직원을 채용할 때 경력이 없는 분을 채용하기 때문에 본인들이 와서 적응을 못하고 적성에 안 맞아서 이직하는 경우도 있을 거란 말이에요.
직원들의 이동이 잦으면 업무가 제대로 되겠습니까?
직원 채용 시에 꼭 그 분야의 전문가, 시설관리 쪽에는 대체적으로 거기에 관련되는 자격증을 가진 분으로 되어 있는데 중요 부서인 홍보마케팅이라든가 문화사업, 문화정책 이런 부서에는 반드시 문화전문가가 채용이 돼야 된다고 생각하니까 인사관리할 때 특히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개인적인 겁니다만 급여명세서에 이상한 소득이 있어서 질의드립니다.
지금 월 급여가 얼마나 되시죠? 이사님.
지금 급여액은 나와 있고 아래에 보면 비과세 소득이 있는데 이건 어떤 소득인가요? 월별로 조금씩 금액차이가 있습니다.
1월에는 29만 5100원, 2월은 무슨 연유인지 8,920원, 3월은 29만 6300원인데 이게 어떤 소득인지?
이것은 개인의 문제만 아니고 이사님께서 만약 직원들에게 이런 소득이 있다면 어떻게
상세한 내용을 첨부해서 드리겠습니다.
제가 가진 자료에는 출장을 가실 때 출장비가 1월 계 6만 원, 2월은 3만 원, 3월은 19만 9200원, 출장비를 받으셨거든요.
그러면 이 비과세 소득이 여비라면 이중으로 출장비를 받으신 거네요.
제가 일일이 기억을 못하겠습니다.
변채옥 위원님이 가진 자료를 보고 무슨 내용인지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장내소란)
그러면 원활한 감사진행을 위하여 10분간 감사중지를 선언합니다.
(21시13분 감사중지)
(21시22분 감사계속)
변채옥 위원님 계속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그 다음에 저한테 온 자료에 출장여비가 있는데 이게 월별로 금액을 토털해서 쓰신 것 같아요.
원본이면 확실하게 확인이 될 텐데 자료를 친절하게 만들어 주셨기 때문에 조금 시간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작년에도 지적을 드렸고 또 백종훈 위원님께서도 얘기를 하셨어요.
제가 갖고 있는 자료에 영상단지를 방문한 것은 딱 1회 있어요. 3월 23일.
대부분의 출장이 시청에 오는 걸로 그렇게 되어 있어요.
두 번째, 2년에 걸쳐서 지적을 드리지만 많은 위탁기관을 이사님이 적어도 일주일에 한번 정도는 방문하셔서 업무지시를 한다거나 이렇게 하셔야 할 텐데 그게 전혀 안 이루어지고 있어서 안타깝습니다.
주로 토요일, 일요일에 제가 근무 외로 많이 가고 또 시 업무보고할 때는 정식으로 가기도 합니다.
출장기록부에는 그런 게 누락되어 있습니다.
여성, 청소년 사업에 기조회의를 통해서 팀장급, 관장급이 일주일에 두 번씩 항상 업무미팅을 진행하고 있으며 저도 토요일, 일요일에는 끊임없이 위탁기관을 방문하고 있습니다.
양해 부탁드립니다.
제가 왜 영상단지를 자꾸 말씀드리느냐 하면 저는 정말 부천시민의 한 사람이고 또 시의원이기는 하지만 영상단지 문제만 생각하면 굉장히 가슴이 아파요.
왜냐하면 저렇게 좋은 수도권의 가장 경쟁력 있는 부지를 방치하고 있다는 사실은 시민들에 대한 죄책감을 느껴야 합니다.
물론 문제가 있어서 지금까지 저렇게 사업이 표류하고 있기는 하지만 영상단지 가보니까 쓰러져 가요. 이사님이 가서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시설비 이번에 9억인가 그렇죠?
스튜디오하고 영상단지의 예산이 9억 정도 되는 걸로 제가 파악을 하고 있는데 그 예산을 쓰시려면 적어도 이사님께서 한번 정도는 방문해서 보고 어디를 손봐야 하고 어떻게 해야 되는 건지 그 정도는 파악을 하셔야 된다고 저는 생각해요.
그러면 이사님이 가셔서 어디가 잘못돼서 보수를 해야 된다고 그러면 산업과에 올려서 예산에 반영시키고 이렇게 하셔야 될 것 아니겠어요.
시간이 많이 가기 때문에 정리를 할게요.
토요일, 일요일에 가신 것은 출장기록부 안 쓰셨다고 했는데 그건 아니죠. 공공기관에 근무하시는 분이 주먹구구식으로 급해서 쫓아가면 출장부 안 쓰고, 갔다 오시고 나서 출장기록부 쓰시는 게 뭐가 그렇게 시간이 오래 걸려요? 5분도 안 걸릴 것 같네요.
시간을 할애해서 기록을 해 놓으면 나중에 문제가 터졌을 때도 그 기록을 보고 “내가 언제 방문했는데 이런 문제가 있었다.” 이런 것을 알 수 있기 때문에 기록을 하는 거지 머릿속에 우리가 다 기억을 못하잖아요.
이사님 급여명세까지 기억을 못하시는데 그 많은 위탁기관의 모든 상황을 이사님 머리에 넣으신다는 거 그건 무리잖아요.
그래서 갔다 와서 기록하고 기록도 보관하고, 그 다음에 미팅은 문화재단으로 불러서 하지만 최소한 현장방문을 하고, 이사님이 현장에 가셨을 때와 안 가셨을 때 직원들의 근무태도가 달라지는 겁니다.
다른 업무는 팀장님들이 잘하실 수 있으면, 이사님이 각별하게 위탁기관에 대해서, 어차피 위탁기관은 이사님께서 안고 가실 문제 아니에요.
그러니까 각별하게 신경을 쓰시라는 부탁을 드립니다.
유한킴벌리가 있으면 대리점에서 화장지를 쓰지 백 몇만 원씩 슈퍼에서 왜 사서 쓰느냐고. 대리점에 롤화장지 있는 것 아닙니까?
대리점에서 사서 써야죠. 그건 더 이상 얘기 않겠습니다.
그리고 500만 원 이상 입찰이죠?
그렇지 않겠어요?
그리고 냉동기 응급복구라고 해서 1200만 원짜리인데 어떻게 하는데 1200만 원씩이나 들어요?
그 당시에 저희 재단에 큰 행사가 있었습니다.
가장 더울 때라서 엘지업체에서 고치기 전에, 고치려면 공사가 너무나 큽니다. 밑에 지하 전체 천장을 뜯는 현상이 벌어지기 때문에 천장을 뜯게 되면 공사가 상당히 시간도 많이 걸리고 해서 그분들한테 임시조치로 급하게 요청을 해서
식당 부자재구입비가 1500만 원부터 1700만 원까지 있어요.
HTC위탁에서 직영으로 바뀌면서 기존에 에버랜드라는 식자재 업체와 거래를 하고 있었습니다. 에버랜드에서는 식자재를 공급할 때 식자재마다 바코드라고 관리할 수 있는 시스템이 장착된 상태로 보급이 됐습니다.
예를 들어서 배추를 한 포기 사도 배추 자체에 코드를 관리를 할 수 있는 그런 급의 회사였습니다.
그래서 제가 찾다가 이번에 한군데 회사와, 풀무원의 것을 가지고 중간 유통처럼 하는 회사 하나를 알게 돼서 그쪽에 저희가 바코드 부분을 협의해서 9월 1일부터 부천 관내업체로 변경하였습니다.
그럼 이 감사자료에는 없는 거네요.
신화상사라고 있습니다.
9월까지만 해서
부천에 아무리 없다 하더라도 1년 동안을, 2006년도 5월 10일부터 했는데 식당 부자재구입을 보면 5일 간격으로 했거든요. 1500만 원 정도 자재를 구입해서 이렇게 계속 했어요.
그때까지 못 찾았다는 건 이해가 안 가잖아요?
그래서 김치나 쌀 같은 코드를 관리 안 해도 위험성이 없는 제품들은 부천에서 구입을 했고 육류나 반찬을 만들어야 되는, 나중에 식당에서 조리원들이 가공을 해야 되는 음식 같은 경우는, 코드가 나중에 관리가 안 되면 혹시나 식중독이라든지 보존 시기에서 차단했다 치더라도 그게 어디에서 나온 건지 그런 부분에 문제가 있었습니다.
신화상사라는 데와 바꾸면서 그쪽에도 저희들이 에버랜드와 거래했을 때 자료를 주면서 이런 식으로 관리가 가능하냐고 해서 계속 협의 끝에 그쪽으로 바꾸게 되었습니다.
좋습니다. 그건 잘한 일인데 그동안에라도 부천에 있는 기업을 찾아봤어야죠.
그렇지 않아요?
1년 이상을 용인에서 계속 식당 자재를 구입했다는 건 이해가 안 가잖아요.
그리고 보면 세관 청소한 것들이 있습니다. 440만 원, 360만 원.
세관 청소하려면 한 번에 다해야지 왜 그걸 분기별로 나눠서 해요?
시민회관을 하든지 복사골문화센터를 하든지 두 군데 같이 해서 입찰을 하면 되지 왜 나눠서 의문받을 정도로 그렇게 하느냐 이 말이죠.
그렇지 않겠어요?
앞으로는 이런 것 철저하게 관리해 주시기 바랍니다.
한 가지 질의를 드리겠습니다.
앞서 위원님들이 질의를 했는데 보충질의를 드리겠습니다.
판타스틱스튜디오를 여기서 수탁관리하고 있죠?
현재 거기서 나온 수입이 얼마 정도 되느냐 하면 이번에 대관료로 준 것이 9400만 원이죠?
그럼 3억 정도가 수입으로 발생하고 있고 또 그것으로 인해서 주차장의 사용료도 부천시 세외수입으로 들어간다면, 그건 별도로 거기 수입이 안 잡히지만 4억 정도의 수입이 발생될 걸로 봐요.
그런데 그 뒤에서 10억이 관리비가 들어가고 있단 말이에요.
경비용역 별도로 쓰고 있죠?
전문성을 가진 사람이 거기의 관리자가 돼서 판타스틱스튜디오를 활성화시키고 그것을 지속적으로 해야 된다라면 특별한 대책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상임이사께서는 어떤 생각을 가지고 계세요?
10월 말 현재 진행된 사업에서 6억 7000 정도의 총 매출이 간접 광고효과가 3억 4000 정도 계산이 되는 방법이 있습니다.
언론사에도 홍보한 것으로 되어 있는데 홍보비 얼마나 지출하고 있습니까?
DM발송도 하고 또 홈페이지도 리뉴얼해서 홍보에 최선을 다해서 많은 홍보자료를 제공한 것처럼 직원들이 열심히 PD들도 만나고 하는 입장입니다.
숫자를 전혀 모르겠습니다.
입장료 지금 얼마나 받죠? 일반이 3,000원 받죠?
존치해야 될 필요성을 갖고 있는 거죠?
잘해서 1만 명 이상이 관람할 수 있다고 한다면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길이 얼마든지 있다. 반대로 어떠한 식으로 할 수 있느냐 하면 거기에 전차 같은 거 활용 안 하고 있잖아요?
전차도 사실 우리 운영팀에 소속되어 있지 않고 개인으로 되어 있습니다. 내년부터는 다시 우리 운영팀에서 직영할 수 있도록 되어 있습니다.
수익을 올릴 수 있는 방안들이 모색되어야 하는데 그냥 방치하는 수준으로 가고 있고 전혀 수익을 높여볼 의지가 없다는 생각을 갖습니다.
그리고 거기에는 드라마, 영화관련 전문성 있는 사람이 배치되어서 실제 섭외활동을 많이 해야 돼요. 드라마 유치도 많이 해야 되고.
MBC 같은 경우 태왕사신기 후속 프로로 에덴의 동쪽인가를 세트장 40억을 들여서 지으려고 한다고 그래요.
그런 걸 유치해서 다시 개조해서 현대물이기 때문에 우리 판타스틱스튜디오를 조금만 리모델링해서 활용할 수 있는 방안도 있을 수 있는데 그러한 것들 전혀 섭외활동을 안 하고 있단 말이죠.
우리는 대관료도 받아야 하고 방송국 스케줄에 맞추기가 힘이 듭니다.
그러면 그것을 활용해서 거기다 리모델링해서 판타스틱스튜디오, 예전의 야인시대 세트장입니다. 그 콘셉트에서 벗어날 수 있는 세트장 경영이 필요하다 이거죠.
전체를 훼손해서라도 새로운 세트장을 받아들이고 거기 드라마가 지속되면 부천의 이미지가 높아지고 그걸로 인해서 수입이 높아질 거 아니겠어요.
이렇게 새로운 경영혁신을 해줘야 하는데 그냥 오는 사람만 맞이하려고 하고 스스로 새로운 것을 개발하고 유치하려는 목적이 있는 게 아니고 찾아오면 상담하는 정도로 운영해서는 개선방향이 나오지 않는다.
그러면 지속적으로 월 10억씩 1년간의 수입을 거기에 쏟아 부어야 될 거라면 차라리 없는 게 낫죠.
우리 직원들이 열심히 위원님이 말씀하시는 활성화 방안을 만들어서 문화산업과와 문화재단과 판타스틱스튜디오팀이 위원님 고견을 참고하겠습니다.
많이 도와주십시오. 지금도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이런 것들을 절감하는 방안을 만들어 가서 부천의 판타스틱스튜디오도 유지할 수 있고 이미지도 높여 나가면서 새로운 개선방안이 나와줘야 된다는 말씀을 하나 드리고 싶습니다.
앞으로 판타스틱스튜디오의 활성화 방안에 대해서 적극적으로 노력해 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이상입니다.
그 부분은 제가 인사를 할 수 있는 부분도 아니고 총무부서에 협조를 구해서 거기에 사람을 파견하는 부분에 대해서 저희가 그쪽의 의견을 계속
그러면 언제쯤 가능
최대한 빨리 해야 되는 것 아닌가요?
그러면 단장을 전문성 있는 사람으로 하든가 이렇게 누수현상이 나타나는데 아무 대책도 없이 자리 하나 쑥 빼고 이건 인사정책이 잘못된 것 같아요.
제대로 일할 수 있는 사람이 파견될 수 있도록 건의를 드리겠습니다.
이상입니다.
그래서 이런 것들을 보완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이 됩니다.
어떤 공무원을 파견해서 사무국장 자리에 앉혀놓기보다는 전문성을 갖고 문화에 조예가 깊고 행정력도 겸비한 유능한 인재를 공채해서 문화재단을 혁신적으로 개혁할 필요는 있지 않습니까?
한번 검토해 주셨으면 좋겠어요.
그래서 여러 가지 시의 정책이나 재단에서 일하는 부분 가교역할을 할 수 있는 능력 있는 행정공무원이 파견이 돼서 그 일을 능숙하게 수행하는 것이 제 개인적으로는 옳지 않나 생각이 듭니다.
서강진 위원님이 말씀하신 부분은 재단의 정관을 변경해서 정말 좋은 전문가를 영입할 수 있는 방법도 또 하나의 방법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김미숙 위원님 계속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번에 이사님이 재임되시고, 다른 위원회에서도 얘기를 들었고 혹시나 했는데 역시나 하는 부분이 있어서 그렇습니다.
제가 상임이사님을 보면 일 욕심이 굉장히 많으신 것 같아요.
지금 여기에도 보면 올해 여러 가지 일을 추진하셨어요. 그렇죠?
문서 같은 것도 이거 웃을 일이에요.
주신 자료 26쪽 보세요.
대관행사 마지막에 보면 7월 26, 27, 28일에 음악공연을 했어요. 일수는 3일인데 횟수는 한 번으로 되어 있죠. 그러면 27.5일에 행사를 한 번 한 건가요?
이런 기본적인 것조차 못해 준다는 거잖아요.
거기 보면 세번째 줄에 7월 26일, 27일, 28일에 원종종합사회복지관에서 음악행사를 했죠?
이런 것조차도 어떻게, 26일, 27일, 28일 행사 이거 제때 행사하고 쓴 것 맞나요?
3일 내내 쉬지도 않고 한 번 공연했다는 거냐고요.
왜냐하면 이것은 시에서 하는 행사가 아니기 때문에 연습한 것도 대관료를 받게 되어 있잖아요. 그러면 3일이라고요.
대관은 3일 해서 하루 전날 무대를 꾸미고 행사하고 그 다음 날은 무대를 철수하고 이런 걸로 표현된 것 같습니다.
그 다음에 36쪽을 보세요.
아까부터 자료를 기다렸는데 오지 않네요.
판타스틱스튜디오 대관 관련해서 관내 대학생들이 졸업작품전을 많이 해요.
홍대에서도 오고, 용인 송담대, 한양대 이렇게 오는데 대관료를 받지 않았어요.
본 위원이 관내 학교라면 어렴풋이 이해가 갑니다만 관내 학교도 아니거든요.
산·학연계 지원프로그램에 근거해서 대관료를 안 받는다고 했는데 아까부터 그 근거자료를 요청해도 오지 않거든요.
있는 거예요, 없는 거예요?
그래서 미래의 영상학부들을 위해서 이런이런 목적으로 비영리법인인 문화재단에서 대관해 주라는 공문들이 있습니다.
시즌공연 자료를 받았는데 본 위원이 공연기획 전문가는 아닙니다만 이 정도면 상당히 성공적이라고 보여지네요.
자체 평가는 어떻게 보시나요? 이사님.
그 이유는 인접 지자체나 아니면 문화시설들이 아주 많은, 초창기에는 우리 문화재단에서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시즌공연을 고양, 성남 이런 데서 관람하러 왔습니다.
지금은 주변 상황이 구로나 고양, 일산에서 공연장을 많이 설치하여 사실은 공연물 실적이 줄어드는 상황입니다.
그래서 앞으로 이 정도 계속 공연을 해 나가시면 될 것 같습니다.
문화재단 게시판에 삭제물이 많아요. 그 이유가 뭐죠?
불만 민원이나 이런 것은 다 삭제하는 게 아닌가 싶은데 특별한 이유가 있나요? 상당히 많아요.
광고성 문구들이 많이 올라오는 경우가 있습니다.
어떤 기관이든 그런 정도는, 말 그대로 자유게시판이거든요. 광고성도 올라올 수 있고 이용자들의 불만의 요구도 있을 수 있고 다양한 글들이 올라옵니다만 행정기관도 삭제하지는 않아요. 절대.
거기에 대한 적절한 해명을 하고 이해시키고 근거를 남겨두면 되는 것이지 보기 싫다고 삭제하는 것은 결코 옳은 운영방법이 아닙니다.
예를 들면 “문화재단으로부터 청소년사업을 분리, 위탁기관이 독립기관으로서의 책임과 권한부여” 이런 부분들 장기적으로는 이렇게 가야 된다고 내부적으로도 방향을 잡아가고 있네요.
물론 상임이사님의 의지로 수탁기관을 마음대로 반납하고 말고 그럴 권한이 있는 것은 아니겠지만 장기적으로 상임이사님께서 적극적으로 의지를 보이셔야 될 것 같은데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한 가지 문화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하는 무료티켓 지원사업은 앞으로 더 확대하시고, 상당히 좋은 사업이라고 생각되니까 보다 더 활성화시켜 줬으면 좋겠습니다.
직원만 해도 100명이 넘고 연간 예산이 120억이 넘는 이런 엄청난 기관입니다.
그렇지만 본연의 업무인 문화재단의 본래 업무는 예산으로 보아도 69억에 불과하고 나머지 52억 원 정도는 전부 위탁사무 비용입니다.
이러한 점을 익히 우리 의회에서도 지난해부터 지적을 했고, 조금 전에 앞서 감사를 받았던 문화예술과 감사에서도 문화예술과장과 경제문화국장께서 직접 답변하시면서 앞으로 개선을 약속하였습니다.
이러한 부분들이 앞으로 개선되면서 문화재단이 지금 문화도시 부천으로 가야 할 본연의 문화예술진흥사업, 아주 잘하고 있는 부분이 많습니다.
그런 부분을 알차게 이끌어서 사랑받는 문화재단이 되어 주기를 바랍니다.
어떻게 수리할 수 있는 방법을 강구해야지 그 시설을 유료로 이용하는 사람들도 많지 않습니까?
건물구조상 여러 가지 문제점이 있으니까 엘리베이터 수리할 방법을 적극적으로 강구해야 되겠습니다.
이상으로 부천문화재단 소관 행정사무감사를 마치겠습니다.
상임이사를 비롯한 관계직원께서는 이석하시기 바랍니다.
원활한 감사진행을 위해 10분간 감사중지를 선언합니다.
(22시07분 감사중지)
(22시20분 감사계속)
(김승동 간사 한선재 위원장과 사회교대)
다음은 부천시립예술단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하겠습니다.
부천필 팀장께서는 발언대로 나와 주시기 바랍니다.
업무보고는 생략하고 바로 위원님들의 질의 답변 순서를 갖도록 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계시면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변채옥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부천필이 말러 연주로 인해서 전국적으로 유명하지만 특히 관객을 찾아가는 음악회는 기획을 정말 잘하셨다고 생각하거든요.
그런데 다른 자료를 보니까 찾아가는 장소가 주부를 위한 콘서트, 어린이와 가족 등 이런 좋은 장소들을 골라서 가셨는데 제가 한 군데 추천해 드리고 싶은 게 병원인데 병원에 공연가신 적은 없으시죠?
지금 여기에는 병원 가셨다는 기록이 없어서 제가 말씀드렸거든요.
어떻게 분석할 수 있나요? 감사자료 314쪽에 있습니다.
그렇게 하나 설명드릴 수 있고 외부출연을 제외하고 보시면 정기연주회나 기획연주회 금액적으로 봐서는 작년보다는 더 증가한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외부출연에 대한 건 입장료수입은 아니고 저희가 외부출연 나가서 받는 보상금이기 때문에, 그렇게 보시면 작년 대비해서는 조금 늘어난 겁니다.
다음 쪽에 보면 후원금이 있어요. 현재 12억이 있나요?
올해 사용내역을 보면 음악감상반 운영지원 등에 1590만 원이 있는데 그 외에는 계속 적립을 해 나가고 있는 겁니까?
레코딩 음반CD 같은 경우에 보다 정밀한 작업들을 요하는 예산이 많이 들어가는 작업이라든지 제야음악회 같은 게 대표적인 사례라고 할 수 있습니다.
예산이 더 들어가는 음악회 같은 경우에 조금 더 후원해서, 후원회가 발족된 지 8년째 돼 가고 있는데 장기적으로 봐서는 이러한 사업들을 해 나가려는 생각을 후원회장님이 갖고 계십니다.
여러 가지 사업들에 대한 아이디어가 있는데 음악감상회라고 되어 있는 부분도 현재는 시민들한테 서비스하는 형태의 사업이라고 볼 수 있지만 이런 부분도 부천 관내뿐만 아니라 서울, 인근 인천 지역까지도 확대해 나갈 생각이 있는데 그렇게 되면 감상음반을 통해서 수입이 들어올 수 있기 때문에 그런 사업도 지원하려고 생각 중에 있습니다.
그런 부분에 대한 노력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제가 지난해에도 잠깐 언급한 것 같은데 우리 시민들이 부천필의 연주를 들으러 많이 다니는데 사실 어떻게 보면 고급예술 아닙니까?
그런데 지질이나 상태를 보니까 만든 지 오래된 것 같더라고요.
제 생각에는 그렇습니다.
부끄러워 할 일이 아니라 사실 저부터도 연주든 아니면 무대공연이든 이런 걸 감상하는 예절을 확실히는 모르거든요.
오케스트라의 구성부터 시작해서 어떤 음악회는 어떤 예절, 덧붙인다면 꼭 필 연주뿐만 아니라 다른 무대공연, 오페라라든가 등등의 공연을 관람하는 예절 등을 담아 멋있게, 예쁘게 만들어서 오시는 분한테 드려도 좋고 아니면 미리 학교나 주민들한테 드리면 필 홍보도 될뿐더러 사실 그렇게 에티켓을 갖추고 가서 보면 더 멋있어 보이지 않습니까.
그런 부분에 노력을 기울여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지금 부천필하모닉오케스트라의 관내 단원들은 몇 %나 되죠?
그리고 올해 된 단원 중에는 저희 청소년교향악단 단원이었다가 오디션을 통해서 오케스트라로 뽑힌 단원이 한 명 있습니다.
물론 고도의 테크닉이 필요한 단원들이지만 그래도 1/3 정도는, 의회 입장에서 반 정도는 부천시민으로 단원들이 채워져야 된다고 판단이 되는데 그러려면 점차적으로 청소년합창단을 육성해야만 그게 가능하겠다 이렇게 생각이 됩니다.
내년 1월 업무보고 시에 지금 활성화되지 않고 있는 청소년합창단의 활성화 방안을 마련해서 보고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부천시립예술단 팀장께서는 이석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조직위원회 소관 사무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하겠습니다.
집행위원장께서는 관계직원을 먼저 소개해 주시고 2007년도 업무 추진실적을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배석한 직원들을 소개해 올리겠습니다.
양정화 사무국장입니다.
고성은 기획팀장입니다.
간략하게 주요업무 추진실적을 보고드리겠습니다.
이상 간략하게 보고드렸습니다.
백종훈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예를 들어서 홍보팀, 초청팀, 마케팅팀 정도도 업무내용이 유사한데 통폐합에 대해서 고려해 봐야 될 시점이 아닌가라고 생각합니다.
팀에 팀원은 몇 명씩 있죠?
1년에 한 번, 중간에 작은 활동들은 있습니다만 기본적인 목표가 1년에 한 번의 영화제를 위해서 존재하는 단체다 보니까 직원의 숫자가 단계별로 계속 차이가 납니다.
그렇게 해서 영화제가 끝나고 나면 직원이 프로그래머라든가 특수직, 전문직을 제외하고는 10명에서 조금 더, 10명 내외로 구성이 되고 영화제가 다가오면 50명에서 60명까지 늘어납니다.
제가 질의하는 것만 답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전부 상근직인데
우리 영화제가 11회죠. 영화제를 여기서 멈출 수 있는 상황도 아니고 전통도 있고 역사도 있고 앞으로도 계속 추진해 나가야 될 사업이기 때문에 계약직, 이직률이 높은 계약직보다는 상근으로 되어 있는 5개 팀이라도 정규직으로 전환을 시켜서, 정규직이면 계약직보다 이직률이 낮을 거예요.
그런 직원들이라면 노하우도 생길 것이고 또 그 사업을 계속 진행하면서 데이터도 계속 축적이 돼서 부천영화제가 발전하는데 인적자원 측면에서도 도움이 될 거라고 생각이 됩니다.
이거 고려해 주시기 바랍니다.
지금 말씀하신 사항들은 저희도 안에서 많이 생각하고 있습니다.
지난 10회와 11회에 하나의 독립된 팀으로 있었던 디자인팀을 올해 같은 경우에는 디자인팀원으로 해서 이를 테면 홍보팀에 할 수 있다고 생각해서 그렇게 시도를 하고 있습니다.
계약직 문제에 대해서도 저희가 6개월간을 놓고 어떻게 해결할 것인가 고민하고 있습니다.
지적 감사합니다.
강동구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아쉽게도 우리 부천영화제는 그렇지 못하죠.
물론 판타스틱영화제라는 장르영화라는 한계가 있긴 합니다만 그런 한계에도 불구하고 10년 이상 공을 들인 결과에 비하면 만족스럽지 못하다고 판단이 됩니다.
저는 그 이유 중의 하나가, 최근에 와서 침체의 위기를 맞고 있는 이유 중의 하나가 영화인 간의 갈등도 한 부분을 차지하고 있지 않나라고 생각합니다.
참 안타깝게도 부산국제영화제가 영화인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해서 영화제를 치른다고 해서 그것이 영화인들 것이 아니거든요. 부산 것이에요.
부산의 도시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것이고 부산 시민들의 자긍심이 높아지는 거지 영화인들이 주도한다고 해서 그게 영화인들 겁니까? 부산 거지.
부천도 그런 마인드 인식의 전환이 필요하다.
저는 안타깝게 생각하는 게 제가 부산영화제를 가보지는 못했습니다만 언론을 통해서 접해 보면 야외에서 치러지는 시민들과 함께하는 다양한 축제, 행사들이 많더라고요.
광안리에서 수영만에서 다양한 행사들이 많아요.
거기에는 당연히 영화인들이 빠지지 않죠. 시민들이 영화인들과 같이하는 행사들도 있고요.
우리 부천영화제가 성공하기 위해서는 하루빨리 영화인들과의 관계개선이 시급하다라는 부분과 또 이런 것들이 곁들여졌으면 좋겠어요.
길거리에 PiFan 배너기 몇 개가 영화제인가보다라는 것보다는, 예를 들면 중앙공원 같은데서 영화를 직접 촬영하는 신 같은 것도 연출할 수 있는 것이고 전에 한 번 했습니다만 유명 영화제작과 관련된 소품들의 전시 등 다양한 볼거리가 제공됨으로써 정말 우리 시민들과 함께하는 문화도시 부천에서 가장 성공한 하나의 축제로 자리매김을 해야 되지 않을까.
일부 영화마니아들을 중심으로 한 영화제가 아니라 시민들과 함께하는 축제로 자리 잡아야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말씀을 드립니다.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제가 개인적으로 부산영화제에서 2년간 근무한 경험이 있습니다.
그래서 부산영화제 그 다음에 우리 부천영화제 두 영화제를 조금 비교할 수 있는 그런 어떤 기회가 되었습니다.
저는 부천영화제에서 근무하면서 우리 영화제가 가지고 있는 잠재력, 그러나 아직 발휘하지 못하고 있는 점이 어떤 것인가 그 점에 관심을 많이 가졌습니다.
사실 쉽게는 되지 않았습니다.
조금 전에 말씀해 주신 영화인들과의 관계개선이라고 하는 큰 문제가 있었기 때문에 그것에 집중하다 보니까 그랬는데 제가 보기에 우리 영화제가 갖고 있는 큰 장점은 수도권에 있다는 점이 굉장히 큽니다.
부산영화제가 여러 가지 해 오고 있던 것을 우리가 못하고 있는 것을 저 나름대로 생각했었는데 이를테면 해외스폰서를 유치할 경우에 그것은 부산영화제와 우리가 규모가 다름에도 불구하고 수도권이라고 하는 장점 때문에 충분히 우리가 어필할 수 있는 요소가 됩니다.
그리고 현 시점에서 해외 쪽으로는, 저희가 9회 때 문제가 있은 이후로는 해외 쪽으로는 이미지가 굉장히 많이 개선됐습니다.
국내 영화인들과의 문제인데 올해를 계기로 해서 저희는 상당 부분이 해결됐다고 보는 입장입니다.
조금 더 12회부터는 공격적으로 저희가 가지고 있는 장점을 살리기 위해서 노력하겠습니다.
그리고 아까 말씀해 주신 부천시민들과의 교류, 교감하는 축제 그것은 처음에 왔을 때부터 계속적으로 영화제가 있는 한 계속 신경을 쓰면서 프로그램을 개발해야 되는 대상이구나 하는 생각을 잊지 않고 있습니다.
그런 점에 있어서는 매해마다 프로그램 개발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이상으로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조직위원회 소관 행정사무감사를 마치겠습니다.
집행위원장께서는 자리에 앉아주시기 바랍니다.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조직위원회를 끝으로 경제문화국 소관 2007년도 행정사무감사를 모두 마쳤습니다.
경제문화국장 이하 관계공무원 여러분 지난 1년 동안 시정업무 추진에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이어서 감사에 대한 강평이 있겠습니다.
강평서 작성을 위해 약 10분간 감사를 중지하고자 하는데 위원님들 이의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감사를 중지하겠습니다.
(22시51분 감사중지)
(22시56분 감사계속)
금일 실시한 행정사무감사에 최선을 다해 자료를 준비하고 위원님들의 질의에 대해 성의 있게 답변해 주신 경제문화국장 이하 관계 공무원 여러분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늦은 시간까지 방청해 주신 김선관 위원장님과 언론인 여러분께도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감사 시 나타난 문제점과 시정 요구사항에 대하여는 감사결과보고서에 의거 조치하여 주시기 바라며 강평은 주요 지적사항과 몇 가지 당부의 말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문화산업과 소관 감사결과입니다.
첫째, 만화·문화도시 홍보를 위한 차량도색사업 등 지연에 따른 지적사항입니다.
우리 시에서 개발된 만화관련 문화예술 자원과 캐릭터 등을 활용하여 차량 및 시설물을 도색함으로써 시정홍보는 물론 문화산업도시로서의 이미지를 부각시키고자 예산을 편성, 사업을 추진토록 하였으나 현재까지 진행이 되지 않고 있습니다.
예산사업인 만큼 금년 회계처리 기간 내 사업이 완료될 수 있도록 하기 바라며 의회나 관련단체 등에서 지속적으로 지적하고 독려를 해온 둘리캐릭터사업 협약 지연으로 다른 자치단체에 우선사용권을 넘겨야 하는 상황을 직시하여 조속히 사용권이 확보될 수 있도록 하시기 바랍니다.
둘째, 부천시 문화산업에 대한 전반적인 평가가 필요합니다.
부천시 문화산업 및 정책을 추진하는 공직자들의 의지부족으로 둘리사업 협약추진 지연, 문화도시 및 만화도시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 저조, 선택과 집중이 배제된 다각화된 사업의 진행 등으로 특화되고 발전되는 대표 산업이 없는 실정으로 조만간 만화도시, 문화도시의 명성이 사라질 상황에 놓여 있다고 보여집니다.
이에 현 시점을 기준으로 문화산업 관련 사무의 진행사항과 담당인력의 적정 여부, 최선의 목적을 달성할 수 있는 여건조성 여부 등을 전반적으로 평가할 시점에 왔다고 보여지는바 담당부서에서는 관련 부서와 단체, 시의회 등이 함께 참여하여 전반적인 평가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시기 바랍니다.
셋째, 아인스월드 기부채납 조속 추진입니다.
현재 무상 사용기간 산정 및 기산일에 대하여 법률상 자문을 받고 있으며, 지난 4월 7일 부가가치세액 지급 의무존재 확인 소송에서 부천시가 승소를 하였음에도 불구하고 현재까지 기부채납 협약이 이루어지지 않고 있습니다.
조속한 시일 내에 기부채납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고 아인스월드 자체 유지보수 사항에 대하여도 철저한 관리를 통하여 기부채납 협약 시 정확하게 반영이 될 수 있도록 하시기 바랍니다.
넷째, 영상문화단지 개발관련 권고사항입니다.
자치단체별로 영상문화산업을 발전시키고자 관련 시설들의 유치와 건립을 위한 노력이 점차 가열되고 있으며 치열한 경쟁이 전개되고 있습니다.
화성시에서는 특정 테마파크와 MOU를 체결하였고, 인근 시흥시는 세계 유수의 테마파크 유치를 위한 노력을 시정의 최우선 과제로 선정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 되고 있습니다.
이에 반하여 우리 시의 경우 지난 10년 동안 축적된 영상문화산업의 자산을 잘 활용·발전시키지 못하고 있으며, 추진된 각종 사업도 실패를 거듭하고 있는 등 국내 영상문화산업을 선도하는 도시로서의 역할과 기대에 크게 미치지 못한다는 여론이 많은바 실망감과 함께 매우 안타깝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단지 내 무분별한 개별시설 건립, 즉흥적인 판단에 의한 시설의 유치, 시민들과 공감대가 형성되지 않은 사업의 추진, 시의회 등 관련 기관과의 협의 및 협조체제 미흡 등 잘못된 행정 행태는 조속히 개선될 수 있도록 하기 바라며 그동안 의회에서 지속적으로 지적하고 문제를 제기한 사항에 대한 시정과 함께 지난 10월 미국의 유수 테마파크 견학 시 벤치마킹 내용을 포함하여 시민들로부터 사랑받고 영상문화단지의 발전을 선도하는 도시에 걸맞은 단지의 조성계획이 수립·추진될 수 있도록 철저를 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경기디지털콘텐츠진흥원 소관 감사결과입니다.
게임 및 애니메이션 저작권보호 관련 대책 추진입니다.
“정보기술(IT)과 문화산업의 지적재산(IP)은 우리나라를 향후 50년간 먹여 살릴 경제의 새로운 엔진이라고 하며, 영상문화산업은 저작권을 먹고 자란다.”라는 말이 회자되고 있는 것을 보면 저작권에 대한 중요성의 인식과 함께 보호대책이 시급히 추진되어야 할 것입니다.
진흥원은 물론 관련 입주사에 대한 저작권도 철저히 보호될 수 있도록 하시기 바랍니다.
다음 남·북 합작사업 추진 권고입니다.
동북아 거점 구축사업도 중요하나 지난해 남·북 합작사업으로 추진코자 한 사업에 대하여 정치적 상황 변화에 맞게 추진될 수 있도록 관련부서 등과 협의하기 바라며 우리 시와 경기도에서 지원하는 기관인 경기디지털콘텐츠진흥원의 남·북 협력사업 우수사업 모델로 선정 발전될 수 있도록 하기 바랍니다.
인력 및 관용차량 관리 개선입니다.
공용차량 유지비에 인건비성 급여를 편성하여 운용하는 것은 바람직한 회계사무 처리로 볼 수가 없습니다.
비정규직 활용에 따른 인건비가 필요한 경우 정상적으로 인력을 확보한 다음 해당 직렬에 부합되는 인건비 예산을 편성하기 바라며, 차량유지비 목은 별도 편성 운용하기 바랍니다.
아카데미 운영과 연계된 현장 재교육 심화 프로그램 권고입니다.
창작 인력양성을 통한 디지털문화콘텐츠산업의 발전기반 구축을 위하여 우수 인재를 양성하고 성공적으로 운영되는 아카데미의 성과에 대하여 격려를 드리면서 현재 주민자치센터에서 운영 중에 있는 현장교육 프로그램에 대한 지원방안을 강구하여 재교육 심화프로그램으로 발전될 수 있도록 검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경기디지털콘텐츠진흥원 홍보 관련 사항입니다.
2001년 8월 설립 이후 약 7년이 지났음에도 아직 일반 시민들 사이에는 진흥원에 대한 홍보가 잘 이루어지지 않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앞으로 지역 언론 및 유선방송 등을 통한 홍보를 강화하여 그동안 이루어낸 성과와 함께 지역발전을 위해 노력한 부분에 대한 평가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다양한 홍보방안을 강구해 나가기 바랍니다.
다음은 부천만화정보센터 소관 감사결과입니다.
만화산업지원관 공간의 확장입니다.
부천시 만화산업지원관이 우수 작가 및 기업의 유치로 만화산업의 메카로 발전을 하고 있으며, 매출실적도 전년도에 비하여 약 배 이상 실적을 올리는 등 효과적인 사업으로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만 입주사의 공간 활용이 협소하고, 입주를 희망하는 업체에 대한 공간확충 방안이 없어 지속적인 사업 추진에 애로사항이 많은바 향후 만화산업지원관 공간 확충을 위한 방안을 적극 강구해서 희망하는 업체가 모두 입주할 수 있도록 해주시기 바랍니다.
부천국제만화축제 등 관련행사 방법 및 홍보방법 개선입니다.
만화축제, 기획전시, 작가 사인회 등 행사 전반이 중·상동 중심의 신도시 일원에서 개최되므로 소사구와 오정구민들의 참여기회가 줄어들고 있으며 소외감을 느낀다는 여론이 있습니다.
내년 행사부터는 소향관과 소사국민체육센터, 오정아트홀 등 구도심의 문화중심 공간을 활용하여 개별 행사 등이 분담되어 개최될 수 있도록 하고 시민들 모두가 참여하는 축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하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부천국제학생애니메이션페스티벌 소관 감사결과입니다.
PISAF 운영방법의 개선입니다.
현재 운영되는 행사가 학생들의 작품 위주로 상영이 되고 있어 일반 시민들의 참여는 대단히 부족한 것으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향후 계획수립과 작품선정에 있어 일반 대중작품도 선정되어 상영될 수 있도록 하고 일반 시민들의 참여 확대를 위한 홍보에도 철저를 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아울러 입상된 학생들에 대한 사후관리를 통하여 PISAF를 대표하는 인재로 양성될 수 있도록 데이터베이스화하는 방안도 강구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문화예술과 소관 감사결과입니다.
첫째, 무형문화재엑스포 개최 관련 사항입니다.
국내 다른 자치단체의 경우 국제행사를 개최함에 있어 장기간의 논의와 준비과정을 거쳐 추진을 하고 있으나 우리 시의 무형문화재엑스포 행사는 단기간의 준비과정을 거쳐 추진되므로 국·도비의 지원계획도 명확치 않은 시점에서 추진코자 함에 우려를 표시하며 특히, 시민들과의 공감대 형성과정 없이 추진되는 것은 결국 행사를 벌여 놓고 관변단체 등 일부 시민들만이 참여하는 행사로 전락될 우려가 높은바 사업추진 전반에 대한 재검토와 사업비의 확보대책 마련, 시민들과의 공감대 형성 이후에 추진됨이 바람직할 것으로 판단이 되므로 보다 신중하고 철저한 준비가 요구된다 하겠습니다.
둘째, 부천시립예술단 공연 안내 시 홈페이지 게재입니다.
인근 자치단체에서 운영되는 예술단의 경우 사무국의 홈페이지는 물론 해당 자치단체 홈페이지에도 상세하게 공연안내가 되어 있어 시민들이 편리하게 내용을 확인하고 관람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그러나 부천시 홈페이지를 확인한 결과 부천시립예술단 공연과 관련 일체 게시된 내용이 없는바 향후 수원시 등 인근 자치단체의 공연안내 내용과 방법 등을 벤치마킹하여 적극 도입·운영될 수 있도록 하여 시민들이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게 하시기 바랍니다.
셋째, 부천문화재단의 기능 및 역할과 위탁사무의 법률적 근거에 대한 재검토입니다.
지난해 행정사무감사에 이어 금년도 행정사무감사에서 다시 같은 사항과 내용에 대하여 재차 지적하게 됨을 매우 유감스럽게 생각하면서 담당부서의 업무추진 의지 미흡과 의회를 경시하는 모습을 다시 한 번 확인하면서 개선을 촉구합니다.
부천문화재단은 지역 문화예술의 창작과 보급, 문화예술 활동의 지원, 문화인프라 현황 조사 및 운영방안 연구 등 지역사회의 발전과 시민들의 문화복지 증대에 기여하여야 하며 조례와 정관에 규정된 사업을 추진해야 함이 바람직하나 현재의 부천문화재단을 보면 10여개가 넘는 사업으로 인하여 고유사무 추진에 지장이 초래되고 있으며 위탁사업의 경우에도 법률적 근거를 상실하고 있음을 재인식하고 조속한 시일 내에 시정이 되도록 촉구를 합니다.
넷째, 옹기박물관 건립추진 철저입니다.
원미구 여월동 190번지에 72억 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옹기박물관을 건립하고자 1999년부터 추진하고 있으나 현재 진행 상황을 보면 콘셉트 디자인 및 운영 프로그램 용역을 겨우 완료한 상태로 공정이 대단히 부진하게 진행되고 있음을 확인하였습니다.
향후 예산의 변동에 따른 공유재산관리계획 변경안의 재승인과 차질 없는 국·도비의 확보로 건립공정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하여 재삼 강조를 하지만 신뢰가 가는 행정을 펼쳐주시기를 당부드립니다.
다섯째, 보조사업 관리 및 보조금 정산 철저입니다.
문화예술관련 단체와 시 이외의 자가 행하는 사무 또는 사업에 대하여 공익상, 시책상의 필요에 따라 보조금을 지급하여 각종 행사 등이 원활하게 개최될 수 있도록 지원해 오고 있으나 단체의 사업종료 후 결과보고와 보조금 정산이 기한 내에 이루어지지 않아 사업성과에 대한 분석과 점검이 정상적으로 이루어지지 않고 있습니다.
앞으로는 사업추진 결과와 보조금 정산을 기한 내 받도록 하여 사업추진 성과의 분석과 용도 외 보조금 사용여부 등을 정확히 검사하여 예산을 절감하고 익년도 계속 지원대상 사업인지를 검토하는 등 보조금 지급 및 사후관리에 철저를 기해 나가기 바랍니다.
다음은 부천문화재단 소관 감사결과입니다.
재단발전을 위한 워크숍 운영방법의 개선입니다.
2007년 7월 23일부터 7월 25일까지 2박 3일 동안 45명이 참여하여 재단발전 5개년 계획을 수립하고 시민들의 새로운 문화수요에 탄력적으로 대응하고자 워크숍을 실시하였으나 문화공간 대여 및 문화행정 추진에 있어 공백이 우려된다는 일부 시민들의 여론과 불만이 제기되었는바 향후 워크숍을 실시할 때에는 원거리 소재 연수시설보다는 문화재단 내 시설을 활용토록 하여 예산의 낭비를 막고 업무공백이 최소화될 수 있도록 하시기 바랍니다.
전통문양공모대전 입상작품 관리의 철저입니다.
입상작품을 기증받아 문화예술과 등에서 보관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이 되고 있는데 사장시키지 말고 문화재단을 비롯하여 시청 현관 등 별도의 전시공간을 마련 시민들이 함께 관람할 수 있도록 하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임직원들의 복무관리 철저입니다.
일부 출장업무 처리의 경우 본인이 신청하고 출장목적을 기재한 다음 출장 후 복명서를 작성하여 제출하여야 하나 일체의 기록이 없거나 대리 신청과 출장내용이 확인되지 않음에도 결재를 하는 등 복무관리에 문제점이 많이 나타나고 있는바 앞으로 출장기록의 유지관리에 철저를 기하기 바라며 잘못된 사례에 대하여는 즉시 시정이 될 수 있도록 하시기 바랍니다.
문화재단 주관 각종 행사 시 무료티켓 발행 기준 마련입니다.
「부천시 예술단 운영 조례」에 의하면 통상적으로 무료티켓 발행 기준이 유료티켓 기준 10% 범위 내에서 발행토록 규정하고 있습니다만 현재 문화재단 주관 공연과 관련하여 별도의 기준이 마련되어 있지 않습니다.
앞으로 재단 주관 유료행사 시 관련 규정을 제정하여 운영이 될 수 있도록 하고 무료티켓 발행에 따른 지급대장 등을 비치하여 티켓 관리에 투명성이 제고되도록 하시기 바랍니다.
판타스틱스튜디오 활성화 방안 강구입니다.
판타스틱스튜디오의 다양한 콘텐츠를 활용한 대관 유치 및 관람객의 증대를 위하여 효과적인 활성화 방안이 추진되어야 할 것으로 보여집니다.
2007년 10월 말 기준 대관 건수가 58건, 대관료 수입이 9400여만 원에 달하고 있는바 계속 존치 및 경쟁력이 있다고 판단이 되면 예산의 투입으로 중·장기적인 측면에서 시설물을 개·보수하고 홍보를 강화하여 관람객들과 시민들이 옛 문화와 현대문화 및 예술을 체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발전시켜 나가기 바랍니다.
문화재단 일반업무 추진 관련 개선사항입니다.
연수원 식당 부자재 구입 시 부천시 관내 업소에서 전량 구입이 이루어지도록 하기 바라며 수의계약 금액 범위 내 계약방법도 개선토록 하여 회계사무가 투명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고 엘리베이터의 속도개선을 통하여 시민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구조적인 보수방안을 세우기 바랍니다.
아울러 문화재단 사무국장이 공석 중에 있는바 재단업무의 중요성과 당면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하고 재단과 부천시와의 가교역할을 충분히 수행할 수 있는 전문성을 갖춘 인사의 파견이 조속한 시일 내에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시기 바랍니다.
부천시립예술단 소관 감사결과입니다.
32회에 걸쳐 고객을 찾아가는 음악회를 운영하여 주부들과 학생, 어린이들에게 많은 호응을 받은 것에 대하여 격려를 드리면서 관내 대형병원에서도 찾아가는 음악회가 열릴 수 있도록 하여 환우들을 위로할 수 있기 바라며, 음악회나 연주회 감상 시 지켜야 할 에티켓 등을 담은 리플릿을 제작·배부하여 학생들과 시민들의 공연감상 질서와 매너가 향상될 수 있도록 하시기 바랍니다.
아울러 시립예술단에 대한 정체성과 지역 연고성 강화 차원에서 부천시 청소년 관련 연주단체에 대한 활성화 계획을 수립하여 내년 초 업무보고가 될 수 있도록 하시기 바랍니다.
이상 강평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지금까지 장시간 수고하신 여러 위원님과 관계공무원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이상으로 경제문화국 문화산업과와 문화예술과, 재단 및 위탁기관에 대한 2007년도 행정사무감사를 모두 마치고자 하는데 위원님들 이의 없으십니까?
(「네.」하는 위원 있음)
감사종료를 선포합니다.
(23시18분 감사종료)
강동구 김미숙 김승동 백종훈 변채옥 서강진 이영우 정영태 한선재
○출석전문위원및출석공무원
전문위원심점규
경제문화국장이경섭
문화산업과장김영국
문화예술과장김종대
부천세계무형문화재엑스포추진단장 김용범
○증인
(재)경기디지털콘텐츠진흥원장 김병헌
(재)부천만화정보센터이사장 조관제
(재)부천만화정보센터상임이사 임형택
(사)부천국제학생애니메이션페스티벌조직위원회집행위원장 이정민
(재)부천문화재단상임이사 박두례
부천시립예술단사무국기획홍보팀장 전기호
(사)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조직위원회집행위원장 한상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