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1년도 행정사무감사

건설교통위원회 회의록

제5일차
부천시의회사무국

피감사기관 맑은물푸른숲사업소

일 시 2001년 12월 4일 (화)
장 소 건설교통위원회회의실

                    (13시30분 감사개시)

○위원장 김상택 연일 이어지는 행정사무감사에 열과 성을 다하여 임해 주시는 위원님들의 노고에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방청을 위해서 참석하신 시민 여러분께도 감사드립니다.
  오늘은 감사일정에 의해 맑은물푸른숲사업소 소관 업무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하도록 하겠습니다.
  건설교통위원회가 실시하는 행정사무감사는 공무원 여러분께서도 잘 아시는 바와 같이 건설교통위원회 소관에 관한 전반적인 분야를 감사함으로써 시정운영 실태를 정확히 파악하여 2002년도 예산심사를 위한 자료와 정보를 획득함과 동시에 입법활동에 반영코자 하는 데 그 목적이 있습니다.
  따라서 수감기관인 맑은물푸른숲사업소 관계공무원 여러분은 시민의 대표인 감사위원들 앞에서 성실한 보고와 답변을 하여 주실 것을 특별히 당부드립니다.
  아울러 감사위원님들께서는 제한된 짧은 시간이라는 점을 감안하시어 심도있고 내실있는 시정감사가 진행될 수 있도록 협조하여 주시기를 바랍니다.
  끝으로 오늘 행정사무감사 준비를 위해서 여러 날 동안 수고하신 소장을 비롯한 전 직원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그러면 지금부터 지방자치법 제36조 및 부천시의회행정사무감사및조사에관한조례 제2조의 규정에 의해서 맑은물푸른숲사업소에 대한 2001년도 부천시의회 행정사무감사 실시를 선언합니다.
  감사진행은 관계공무원의 선서, 소장 인사 및 간부소개, 업무현황 보고 청취, 질문 및 답변, 강평순으로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러면 감사에 앞서 부천시의회행정사무감사및조사에관한조례 제13조에 의해서 본 감사에 출석한 관계공무원의 선서가 있겠습니다.
  선서를 하는 이유는 이번에 부천시의회 2001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함에 있어서 관계공무원으로부터 양심에 따라 숨김없이 사실대로 증언하겠다는 서약을 받기 위한 것입니다.
  만약 증인이 정당한 이유 없이 선서를 거부하거나 허위로 증언할 때 또한 증언함에 있어 의회의 권위를 훼손할 때에는 관계 규정에 의해서 과태료 부과와 고발될 수 있음을 사전에 알려드립니다.
  선서는 증인을 대표해서 소장이 발언대에 나오셔서 하여 주시고 관계공무원은 오른손만 들어주시면 됩니다.
  선서가 끝나면 각각 선서란에 서명날인하여 본 위원장에게 제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소장 나오셔서 선서해 주시기 바랍니다.
○맑은물푸른숲사업소장직무대리 전영표  
  선서.
  본인은 부천시의회가 지방자치법 제36조, 부천시의회행정사무감사및조사에관한조례 제2조의 규정에 의하여 소관 사무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함에 있어서 동조례 제10조제3항의 규정에 의하여 성실하게 감사를 받을 것이며 양심에 따라 숨김과 보탬이 없이 사실 그대로 말하고 만일 거짓이 있으면 위증의 벌을 받기로 서약하고 선서합니다.
                      2001년 12월 4일

    맑은물푸른숲사업소장직무대리 전영표

            수 도 행 정 과 장 최중화

            수 도 시 설 과 장 이현주

            정   수   과   장 배덕기

            하   수   과   장 고영태

            까치울정수장운영단장 윤범수

○위원장 김상택 수고하셨습니다.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맑은물푸른숲사업소 간부소개 및 업무보고가 있겠습니다.
  업무보고는 2001년도 주요업무 추진실적에 대하여 소장으로부터 맑은물푸른숲사업소의 전체 사항에 대하여 보고를 받은 후 직제순으로 각 해당 과장으로부터 상세한 업무를 보고받는 것으로 하겠습니다.
  질문 및 답변은 소장과 해당 과장의 업무보고를 받은 후에 하겠습니다.
  참고사항으로 질문 답변시 위원님들께서 추가로 서류제출을 요구하는 사항은 서류의 원본이나 사본이 즉시 본 감사장에 제출되어 확인될 수 있도록 하여 주시기 바라며 특히, 위원님들이 질문하시는 사항에 대해서는 답변을 정확하고 명료하게 해주시기를 바랍니다.
  소장은 간부소개 후 2001년도 업무실적에 대해서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맑은물푸른숲사업소장직무대리 전영표 맑은물푸른숲사업소장 전영표입니다.
  보고를 드리기 전에 담당 과장을 소개해 올리겠습니다.
  최중화 수도행정과장입니다.
  이현주 수도시설과장입니다.
  배덕기 정수과장입니다.
  고영태 하수과장입니다.
  윤범수 까치울정수장운영단장입니다.
  이상으로 소개를 마치고 추진실적에 대한 총괄보고를 드리겠습니다.
            (보고내용 끝에 실음)

○위원장 김상택 사업소장 수고하셨습니다.
  이어서 맑은물푸른숲사업소 업무에 대하여 총괄적인 질문 및 답변을 갖겠습니다.
  위원님들은 사업소장의 결단이나 의지가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 중점적으로 질문을 해주시고 필요하시다면 시민에게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다른 사무에 대해서 간략한 질문도 가능하겠습니다.
  질문하실 위원님 질문해 주시기 바랍니다.
  한상호 위원님.
한상호 위원 지금 우리 부천시에서 시민이 수돗물을 마음놓고 먹을 수 있다고 자신합니까?
○맑은물푸른숲사업소장직무대리 전영표 네, 자신하고 있습니다.
한상호 위원 제가 3개 구청에서도 자료를 달라고 했는데 자료를 안해주고 구두로 와서 얘기하는데, 우리 부천시의 공무원들이 사먹는 생수 있죠?
○맑은물푸른숲사업소장직무대리 전영표 네.
한상호 위원 그것 대략 얼마 되는지 압니까?
○맑은물푸른숲사업소장직무대리 전영표 그 사항은 제가 잘 모르겠습니다.
한상호 위원 자료 요청을 했으니까 자료보고 나중에 말씀드리겠습니다만, 시민들 수돗물을 마음놓고 먹으라고 홍보하라고 동사무소로 홍보메시지가 내려갔죠?
○맑은물푸른숲사업소장직무대리 전영표 네.
한상호 위원 그런데 공무원들은 그 수돗물을 안 먹고 생수를 먹고 있어요.
  그것 어떻게 생각합니까?
○맑은물푸른숲사업소장직무대리 전영표 사실 저는 수돗물을 먹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하는데 시의 구조상으로 보면 음수대를 수도관에 연결해야 되는 문제도 있고 또한 수돗물에 대해서 온정수기를 설치해야 되는데 지금 제가 알기로는 그러한 시설은 생수를 공급하는 업체가 제공하고 물만 계산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저 개인적으로는, 저희는 지금 수돗물을 먹지 않는데, 집에서도. 사실은 수돗물에 대해서 옛날에는 불신을 샀던 원인이 저수조 청소를 안해서 예를 들어서 물을 받아놓으면 앙금이 가라앉는 그런 것 때문에 사실 불신을 하게 됐는데 저수조 청소를 1년에 두 번씩 함으로 해서 물 공급에 굉장히, 눈으로 봐도 그런 불신을 불식시키는데
한상호 위원 좀 껄끄럽죠. 그렇죠?
○맑은물푸른숲사업소장직무대리 전영표 많이 기여를 했다고 생각합니다.
한상호 위원 그런데 대안을 제가 말씀드리겠습니다.
  지금 우리 시청 지하실에 식당이 있죠?
○맑은물푸른숲사업소장직무대리 전영표 네.
한상호 위원 크게 바쁘지 않습니다.
  나중에 제가 다른 데서도 그런 질책을 하겠습니다만 공무원들의 과반수가 요즘 밖에 나가서 식사를 합니다. 거의 반은 밖에 나가서 잡숫고 나머지 반은 식당을 이용하고 있는 걸로 아는데, 본 위원이 내려가 봤는데 별로 분주하지 않아요.
  따뜻한 물, 아침에 일찍 나와서 물 끓여가지고 할 때, 조금만 노력하면 우리 공무원들이 다 먹을 수 있는 물을 끓여줄 수 있어, 보리차 물을.
  그러면 요금 얼마 안 주고도, 생수의 3분의 1 값도 안 주고도 공무원들이 충분히 먹을 수 있습니다, 그것은.
  좀 귀찮죠. 주전자 가지고 오르내리려고 하면. 그러나 생수통 한 번만 헹궈서 가지고 올라오면 보리차 먹을 수 있어요. 기계는 다 따뜻하게 나오니까. 부서마다 기계는 다 설치됐죠? 냉온 되는 것.
○맑은물푸른숲사업소장직무대리 전영표 네, 그렇습니다.
한상호 위원 물론 납품하는 업자한테는 좀 미안합니다, 사실은.
  업자한테는 미안하지만 우리 공무원들 자세가 시민들은 물을 마음대로 먹으라고 그래놓고, 사실 시민들도 못 먹습니다. 왜, 환경단체에서나 시민연대에서나 참, 그것은 지적을 굉장히 잘했습니다. 먹을 수 없다고 몇 번 하는데도 정부에서는 먹을 수 있다고 나오고.
  공무원들이 어디서 물을 가지고 실험을 하면 먹을 수 있도록 나오거든요. 그러나 시민연대는 가정에 가가지고 수도꼭지에서 직접 받아서 실험해가지고 정부에 제시를 했는데도, 지금까지도 줄다리기 하잖아요. 서로가.
  그점에 대해서 설명해 보세요.
○맑은물푸른숲사업소장직무대리 전영표 그 것은 어떤 자료에서 그런 근거가 나왔는지 모르겠습니다만 현재 수돗물에 대해서는 전혀 이상이 없습니다. 없는데 현재 수도꼭지에서 나오는 부분이 사실은 가정에서도 저수조 탱크를 통해서 나오는 물이 많습니다.
한상호 위원 잠깐 말씀 중지해 주십시오.
  물론, 다세대나 다가구주택에 물탱크가 있는 것은 이해를 합니다. 그러나 거의 가정에는, 단독주택을 내가 말씀드립니다. 단독주택은 수도계량기에서 바로 채취해가지고, 수도꼭지에서 바로 받은 거예요.
  시민연대나 환경연합에서 떠온 것이 그런 데에서 했습니다. 그런 데서 했는데도 정부에서는 아파트를 얘기하고 다세대 얘기를 하고 그랬습니다. 그것이 차이점입니다.
  그래서 같이 해보자.
  몰라요. 그때는 약을 어떻게, 배수지에서나 정수장에서 약을 어떻게 탔는지 모르지만 괜찮다고 나왔다고요.
  그러나 시간이 흐르고 난 뒤에 재조사를 해봤을 때는 또 먹을 수 없다고 나왔다고요. 신문보도에 나왔잖아요, 그것.
  우리 부천도 80만 시민의 건강을 위해서 걱정스럽기는 해요.
  허나, 먹을 수 있다고 지금도 말씀하셨기 때문에 제가 노파심으로 추궁하는 겁니다.
○맑은물푸른숲사업소장직무대리 전영표 네, 잘 알겠습니다.
한상호 위원 지난번 추경 때도 그런 말씀이 계셔가지고 부천시의 공무원들 수돗물을 끓여먹거나 수돗물을 먹을 수 없느냐 했더니 할 수 있다고 했는데 지금 까맣게 잊어버리고 있어요. 우리도 부끄럽습니다. 우리 의회도 물이 와요.
○맑은물푸른숲사업소장직무대리 전영표 그 점에 대해서 제가 간략하게 말씀을 올리겠습니다.
  수돗물을 못 먹는 물이라고 하는 자체는 저는 이해를 할 수가 없고요.
  사람들이 먹는 습관에 따라서 보리차를 끓여먹는 경우도 있고 생수를 먹는 경우도 있는데 과거에 이런 불신의 벽이, 아직도 인식을 하고 있기 때문에 수돗물이 못 먹는 물이다 이런 인식의 차이지 실제로 저희가 생산하는 수돗물에 대해서는 전혀 이상이 없는, 누구나 먹을 수 있는 물입니다. 먹을 수 없는 물을 수돗물로 생산할 수가 없는 사항입니다.
한상호 위원 물론 주무 책임자로서는, 공무원으로서는 끝까지 먹을 수 있습니다.
  그건 우리가 판단하고 시민들이 판단할 일이기 때문에 질문은 그 정도 하고 다음에, 지금 전문 지식인들은 우리 부천시 지하수가 5년 이내에 고갈된다 하는데 거기에 대해서 한번 생각해 보셨어요?
○맑은물푸른숲사업소장직무대리 전영표 지금 정부에서도 여러 가지 측면에, 기존에 있는 토지를 포장함으로 해서 침투능력이 부족해가지고 사실은 물 부족을 국가적으로도 지금 예상을 하고 있습니다.
한상호 위원 제가 전문가의 의견을 방송으로 들어봤을 때 이게 몇십 년, 30년이면 30년 단위로 60년이면 60년 단위로 포물선으로 내려갔다 올라갔다 이게 있답니다.
  작년에 그렇게 눈이 많이 왔는데도 올해는 가물었잖아요. 그게 왜 그러냐, 지하 침수에 대한 고갈되는, 오르내리는 게 있답니다. 지질학자에 의하면.
  그래서 올해와 내년에는 더 심각하다. 가뭄이 더 심각하다.
  이런 것이 있기 때문에 우리 부천시도 지하수 관리를 잘해주고 또 보호를 해줘야 됩니다.
  그래서, 약수터에 대해 구체적으로 아시는 것 있습니까? 약수터 관리에 대해서.
○맑은물푸른숲사업소장직무대리 전영표 약수터는 저희들이 분기별로 수질검사를 하고 있습니다.
한상호 위원 제가 인근의 시흥시에 넘어가서 약수터를 볼 때는 2개월에 한 번씩 다 검사를 해줘요, 2개월에요.
  그런데 우리 부천시는 몇 개월마다 해줍니까? 분기별도 아니고 5개월 이렇게 찍혔던데요.
○맑은물푸른숲사업소장직무대리 전영표 그렇지는 않습니다.
  저희가 통상 분기별로 1회씩 하고 6, 7, 8, 9 여름철 성수기에는 월별로 하고 있습니다.
한상호 위원 월별로 해주고 있습니까?
○맑은물푸른숲사업소장직무대리 전영표 네, 그렇습니다.
한상호 위원 그렇다면 감사의 말씀 드리고요.
  아무튼 우리가 고갈에 대한 이것은 예를 들어서 이웃에서 지하수를 가지고 있다면 전기료, 또 귀찮거든요. 그런 걸 우리 부천시에서 그분들을 보호해 주기 위해서 보너스를 어떻게 주든 간에 서로 이웃 간에 나누어 먹을 수 있는 미덕, 더불어 사는 그러한 걸 행정에서 조절해 줘야 돼요.
  그래서 전기세를 우리 부천시에서 물어주든지 안 그러면 양수기를 교체해가지고 항상 이웃 간에 나누어 먹을 수 있게끔, 그러한 서로 나눔의 정을 줘야 그분들도 개방해가지고 이웃 간에 서로 물을 나누어 먹을 수 있거든요.
  물론 약수터는 더 관리를 철저히 잘해야겠습니다만 지금도 변두리, 구도시에는 자기  집 지하수를 나누어먹는 사람이 많습니다. 그것을 부탁드리면서 질문을 마치겠습니다.
○위원장 김상택 수고하셨습니다.
  김덕균 위원님 질문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덕균 위원 수고 많으십니다.
  수돗물이 2002년 1월 1일부터는 13.7% 오르잖습니까?
○맑은물푸른숲사업소장직무대리 전영표 네, 그렇습니다.
김덕균 위원 하수도 요금이 한 60% 오르는데 이 오르는 가격이 1년 산정을 했을 때 얼마 액수가 들어오게 되는 것인가 혹시 대충 아세요? 13.7%.
○맑은물푸른숲사업소장직무대리 전영표 상수도는 약 40억 정도 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김덕균 위원 상수도가 한 40억요.
  또 하수도 60% 올랐을 때요?
○맑은물푸른숲사업소장직무대리 전영표 하수도가 약 60억 정도….
김덕균 위원 이 금액을 가지고 사업할 수 있는 것은, 이것은 상수도특별회계로 직접 거기서 사용할 수가 있는 거죠? 다시 노후관 교체라든지 이런 것에.
○맑은물푸른숲사업소장직무대리 전영표 네, 그렇습니다.
김덕균 위원 그러니까 13.7%와 60%가 올랐을 경우 100억의 실질적인 여유 돈이 생겨서 그걸 재투입할 수 있는 거죠?
○맑은물푸른숲사업소장직무대리 전영표 계속 재투입을 하고 있습니다.
김덕균 위원 그리고 우리 2001년 10월 말까지라든가 이런 경우에 체납액이 얼마나 됩니까?
○맑은물푸른숲사업소장직무대리 전영표 지금 저희가 파악하고 있기로는 약 8억 정도 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김덕균 위원 그것을 징수하지 못하는 이유는 뭐예요?
○맑은물푸른숲사업소장직무대리 전영표 그게 여러 가지….
김덕균 위원 몰래 도망가고 그래서 그런 겁니까? 못 받게 되는 동기가 뭐예요? 상수도나 전기나.
○맑은물푸른숲사업소장직무대리 전영표 그렇습니다. 공장 같은 경우는 부도를 내서 회사가 폐업되는 경우라든지 다음에 가정집 같은 경우는 이사를 가가지고 전혀 찾을 수 없는 경우라든지….
김덕균 위원 법적으로 이제는 옛날 같지 않아서 승계를 못하게 돼 있죠? 후임자가. 전임자가 사용하고 간 물 값을 다음에 이사 들어간다 해도 못 물리지요?
○맑은물푸른숲사업소장직무대리 전영표 네.
김덕균 위원 그런데 전에는 그게 가능했었습니까?
○맑은물푸른숲사업소장직무대리 전영표 전에는 승계의무라고 해가지고 체납액이 생겼을 때는 나중에 온 사람한테 승계를 시켜서 받은 사항입니다.
김덕균 위원 지금 8억 정도 된다면 우리 예산에 비하면 적은 돈이라고 할 수 있지만 시민들이 생각할 때는 굉장히 많은 돈인데 이 대책은 어떻게 갖고 계세요?
○맑은물푸른숲사업소장직무대리 전영표 지금 3회 이상 체납할 경우에는 저희들이 정수처분을 하고 있습니다.
김덕균 위원 단수? 물을 끊는다는 말입니까?
○맑은물푸른숲사업소장직무대리 전영표 네, 그렇습니다.
  그리고 고액체납자에 대해서는 계속 별도 관리를 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서 100만원 이상 체납자에 대해서는, 저희들이 파악하고 있는 96가구에 대해서는 별도 관리를 하고 있고 징수독려반을 편성해가지고 매월 운영하고 있습니다.
김덕균 위원 그래서 그 추세가 좀더 많이 걷히고 있는 과정입니까 아니면 그 정도, 8억이라는 돈은 항상 물려나가는 정도입니까?
○맑은물푸른숲사업소장직무대리 전영표 약간 징수가 더 되고 있는 것은 사실입니다.
김덕균 위원 징수반이 있어요?
  가서 돈 좀 내십시오. 수도요금 많이 밀렸습니다 이렇게 하는 직원이 있어요?
○맑은물푸른숲사업소장직무대리 전영표 수도요금 많이 밀렸다는 계고를 저희들이 고지서에 매월 고지하고 있습니다.
김덕균 위원 고지서에 하는 거지 사람이 직접 나가서는 못하잖습니까? 그럴 사람도 없고.
  그럴 사람 없죠? 징수반이 없죠?
○맑은물푸른숲사업소장직무대리 전영표 징수반을 저희들 직원으로 편성해서 고액체납자에 대해서는 단수조치를 할 테니까 빨리 좀 내라고 한다든지 이런 사항으로 독려를 하고 있습니다.
김덕균 위원 하여튼 체납액이 많이 줄어들기를 기원하고, 상수도나 하수도가 비용이 어떻게 됐든지 간에 우리 시민이 100억 가까운 돈을 주머니에서 내야 된다는 결론이거든요.
  그러니까 이 돈이 다시 시민들 손으로 들어갈 수 있도록 최선의 대책을 세워주시기 바랍니다.
○맑은물푸른숲사업소장직무대리 전영표 네, 알겠습니다.
김덕균 위원 고맙습니다. 이상입니다.
박병화 위원 지금 우리 정수장이나 배수지는 보안시설로 봐야죠?
○맑은물푸른숲사업소장직무대리 전영표 전에는 보안시설이었는데 지금은 보안시설로는 안 보고 있습니다.
박병화 위원 보기가 어렵다?
○맑은물푸른숲사업소장직무대리 전영표 좀 완화가 됐습니다.
박병화 위원 많이 완화됐다고요.
  배수지나 정수지 같은 경우 사실 굉장히 중요한 시설이거든요.
  그런데 우리 시 방침에 의해서 배수지나 정수장, 이번에 까치울정수장이 완공되면서 위에 잔디가 좋으니까 거기에 축구장을 만들어가지고 축구동호인들한테 개방하고 있죠?
○맑은물푸른숲사업소장직무대리 전영표 네, 그렇습니다.
박병화 위원 매주 일요일만 개방하나요?
○맑은물푸른숲사업소장직무대리 전영표 매주 일요일에 하는데 그 관리는, 정수지 위의 잔디구장 관리는 오정구청에서 하고 있습니다.
박병화 위원 구청에서 관리하고 있어요?
○맑은물푸른숲사업소장직무대리 전영표 네.
박병화 위원 그러면 소장님한테 얘기해야 소용없겠네요?
○맑은물푸른숲사업소장직무대리 전영표 직접 그 부분에 대해서는 저희가 관리를 안하기 때문에….
박병화 위원 그 시설에 대한 것은 관리를 안한다?
○맑은물푸른숲사업소장직무대리 전영표 네.
박병화 위원 이상하네요.
  맑은물푸른숲사업소에서 그걸 관리 안하고 구청에서 관리한다.
○맑은물푸른숲사업소장직무대리 전영표 축구장, 잔디구장만 그렇습니다. 잔디구장 운영하는데
박병화 위원 그런데 거기서 관리를 하더라도 연관된 장소기 때문에 제가 저기 하는 거예요.
  왜냐 하면 배수지라든가 정수장은 청결하게 해야죠?
○맑은물푸른숲사업소장직무대리 전영표 네, 그렇습니다.
박병화 위원 저도 까치울정수장을 한 번 갔었어요. 누가 오라고 그래가지고.
  그래서 한 번 거기를 가봤는데 운동을 하고서, 뛰다 보니까 힘들고 하지. 가래침 같은 것도 함부로 탁탁 뱉더라 이거예요. 거기에서.
  운동하다 보면 힘드니까 침 퉤퉤 뱉잖아요. 가래침까지 퉤퉤 뱉어놓고 이러는 걸 보고, 사용하는 사람들이 정수장이라든가 배수지 같은 데는 좀 깨끗이 사용해야 되는데 그렇게 사용하는데 과연 그 사람들을 위해서 이렇게 개방해야 하는 건가 하는 의문이 가더라고요.
  소장님께서는 거기 공을 차고 그럴 때 가서 보신 적 있어요?
○맑은물푸른숲사업소장직무대리 전영표 금년에 준공하고 나서 축구할 때 한번 가본 적이 있습니다.
  저희들도 정수지의 개방에 따르는 보안 문제 때문에 상당히 여러 가지 고민을 하고 있고 침전지에 직접 접근을 못하게 하는 방법도 강구를 하고 있습니다.
  제일 염려스러운 부분이 80만 시민이 먹는 정수지에 아무리 저희들이 단속을 한다고 그래도 일반인들이 침전지에 가까이 왔을 때 혹시 불순한 마음을 먹고 위해를 가했을 때는 저희들이 제재를 한다거나 이런, 발견하기는 상당히 어려움이 있어서 침전지 부근에 대해서 접근을 못하도록 보안시설을 강구 중에 있습니다.
박병화 위원 본 위원이 생각하기에는 거기에 안내판이라도 깨끗이 해서 붙여가지고 깨끗이 사용합시다. 또 가래침, 침을 뱉지 말자 이런 안내문구를 써붙여 놓는 것도 괜찮을 것 같아요.
○맑은물푸른숲사업소장직무대리 전영표 그 부분을 포함해서 접근 차단시설을 강구하고 있습니다.
박병화 위원 그렇게 해주시고, 그 다음에 지금 관내에 약수터가 많죠?
○맑은물푸른숲사업소장직무대리 전영표 지정 약수터로 27개소가 지정됐는데 2개소는 물이 안 나와서 폐쇄가 됐고 지금 25개소가 운영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박병화 위원 문제가 바로 거기에 있어요.
  우리가 수돗물을 불신하다 보니까, 사실 수돗물이 더 나요, 제가 봐도.
  지금 산에서 나오는 물이 건수지 약수일 수는 없어요, 사실 제가 봐도.
  요즘 산에 가보시면 낙엽이 썩지 않아요.
  그 원인이 뭐냐, 산성비가 하도 오니까 낙엽이 산성비에 의해서 썩지 않는 거예요.
  그래서 산불이 나면 대단위로 나고 왜, 1년 전 낙엽들은 자꾸만 썩어서, 미생물이 분해하고 또 새로 낙엽이 쌓여야 되는데 몇 년 전 것부터 낙엽이 썩지 않고 쌓이고 있단 말이에요.
  산성비가 온, 머금고 있던 그것들이 전부다 땅으로 스며가지고 건수로 해서 나오는 거거든요.
  최근에 약수터의 수질검사를 언제 하셨어요? 최근에.
○맑은물푸른숲사업소장직무대리 전영표 지난 10월에 한 것으로 제가 알고 있습니다만, 저희가 지금 검사를 해보면 전체 약수터 중에서 약 30% 정도가 불합격이 되고 있습니다. 수질로서의
박병화 위원 현재 27개의 약수터가 운영되고 있죠.
  그러면 최근에 수질검사한 것이 양호로 나왔어요? 전부다.
○맑은물푸른숲사업소장직무대리 전영표 그 것은 자료로 제출토록 하겠습니다.
박병화 위원 네. 자료를 주시고, 본 위원 생각은 그래요.
  지금 주민들이 등산을 가실 때 PET병, 아니면 통 하나씩 갖고 가셔서 수돗물을 불신하다 보니까 그래도 산에서 나오는 자연물을 마시자 해가지고 떠오거든요.
  그래서 많이 사용하는, 또 사람이 그래요. 땅에서 나오는 물을, 지하수를 먹고 싶어하는 사람이 있어요, 사실. 또 수돗물은 냄새가 난다 이래가지고 거부하시는 분들이 꽤 있거든요.
  그래서 우리 시민들의 건강을 위해서 거기다가 맑은물푸른숲사업소에서 지하수 공을 하나 박아가지고 주민들이 지하 깊숙히서 나오는 양질 물을 마실 수 있도록 강구해 보실 생각은 없으세요?
○맑은물푸른숲사업소장직무대리 전영표 저의 입장에서 개인적으로 말씀을 올리면 사실 저는 약수터를 불신하고 있습니다.
  수돗물 외에, 사람들 인식의 차이 때문에 약수터를 하는데 약수라는 게 사실은 그것이 몸에 좋은 것인지 나쁜 것인지를 알 수가 없습니다. 다만 인식적으로만 그런 거지 약수가 수돗물보다 좋다는 사항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박병화 위원 본 위원이 바로 그것을 지적하는 거예요.
  지금 산성비가 와가지고 낙엽도 안 썩고 이런 상황에서 그게 다 땅으로 해서, 진짜 정화되고 이렇게 돼서 내려오는 것도 아니고 그냥 흘러가지고 오는 물을 그래도 냄새 안 난다고 그걸, 무지에서 오는 것인지 모르겠지만 그걸 받아다가 좋다고 냉장고에 넣어 두고 하루 잡숫고 나면 그 다음 날 또 등산가서 받아다가, 계속 로테이션으로 그 짓을 반복한단 말이에요.
  그러다가 아까도 얘기했듯이 건수다 보니까 요즘 같은 때는 가무니까 졸졸졸 하다 물이 딱 끊겨버린단 말이에요. 그러면 다른 데 가서 또 받아오고 이런 상황이 반복되다 보면, 저는 그래요. 수돗물을 불신하시는 분들이 있고 또 불신보다는 ‘아이고, 냄새가 나.’ ‘우린 그 약 냄새가 싫어.’ 해가지고 지하수를 굳이 고집하시는 분들이 있어요. 연세 많은 어르신들이 특히 그러시죠.
  그래서 그럴 바에는 우리 시에서 어디 물자리 좋은 데 공을 뚫어가지고 양질의 물을 공급해 달라, 이런 걸 추진해 보시라는 주문입니다, 저는.
○맑은물푸른숲사업소장직무대리 전영표 네. 그것도 참 좋은 생각이십니다. 내년도에는 한번 검토를 하겠습니다.
박병화 위원 검토 좀 하세요, 꼭.
  이상입니다.
조성국 위원 우리 부천시 1일 상수도 사용량이 어느 정도 됩니까?
○맑은물푸른숲사업소장직무대리 전영표 비수기에는 하루 23만 톤에서 25만 톤 정도 됩니다.
조성국 위원 1일 소비량이요?
○맑은물푸른숲사업소장직무대리 전영표 네.
조성국 위원 상수도 광역 5단계로 우리가 받지요?
○맑은물푸른숲사업소장직무대리 전영표 네.
조성국 위원 받는 양은 얼마나 됩니까? 1일.
○맑은물푸른숲사업소장직무대리 전영표 총 원수하고 정수 확보량이 52만 5000톤인데 저희들이 조정을 해서 한 25만 톤을 지금 받고 있습니다.
조성국 위원 1일?
○맑은물푸른숲사업소장직무대리 전영표 네.
조성국 위원 그러면 현재 원수는 어디 것을 쓰고 있어요? 원수.
○맑은물푸른숲사업소장직무대리 전영표 원수는 팔당 물.
조성국 위원 팔당 물입니까?
○맑은물푸른숲사업소장직무대리 전영표 네, 그렇습니다.
조성국 위원 그 팔당 원수는 까치울로 옵니까, 여월로 옵니까?
○맑은물푸른숲사업소장직무대리 전영표 까치울하고 여월하고 같이 옵니다.
조성국 위원 같이 받습니까?
○맑은물푸른숲사업소장직무대리 전영표 네. 단계적으로는 좀 틀린데….
조성국 위원 까치울정수장이 개통되면서 여월정수장을 폐쇄해도 까치울정수장에서 정수하는 물량 가지고 부천시가 다 사용한다 그렇게 보도된 것으로 알고 있거든요.
○맑은물푸른숲사업소장직무대리 전영표 네.    우리 지금 원·정수 확보량이 총 52만 5000톤입니다. 시설 용량으로 따지면 여월까지 합해서 62만 5000톤인데 지금 하루에 사용하는 양이 한 25만 톤, 여름철 성수기에는 한 28만 톤에서 29만 톤 되다 보니까 지금 물 확보량보다 소비량이 상당히 적기 때문에 지난번 감사원 감사에서도 너무나 과잉 투자가 아니냐, 저희들도 내부적으로는 지금 확보량이 많기 때문에 우선적으로 여월정수장의 가동을 중단했습니다. 중단하고 까치울정수장을 확대하는 것으로, 확대 생산하는 것으로 했습니다.
  그런데 아직까지는 정식으로 되는 것이 아니라, 여월정수장의 가동을 중단했을 적에 여월정수장 계통에서 먹는 도당동이라든지 오정구지역에 물이 안 나오는 지역이 있을까, 저희들이 지난 24일부터 중단했는데 현재까지는 그런 급수 중단이나 물이 안 나오는
조성국 위원 아니, 그러니까 제 걱정은 뭐냐 하면요, 현재로 우리 부천시가 거의 다 여월정수장 수돗물을 사용하는데 까치울정수장이 개관되면서 여월정수장을 중단했을 때 지하관로는 전부다 상맥 됐을 것 아니에요?
○맑은물푸른숲사업소장직무대리 전영표 다 연결을 했습니다.
조성국 위원 다 연결돼 있죠?
○맑은물푸른숲사업소장직무대리 전영표 네.
조성국 위원 불편을 느끼는 주민은 없을 것이다.
○맑은물푸른숲사업소장직무대리 전영표 네.
조성국 위원 그런데 본 위원의 생각은 상동에 인구가 많이 유입되고 그 다음에 대단위로 아파트 재건축을 하면서 범박동이나 중동이나 계수동 같은 데에 고층아파트 건축 예정에 있거든요.
  그분들이 쓸 수 있는 양까지 다 확보가 됐고, 그 다음에 수압이라고 합니까? 고층으로 올라갈 수 있는 그 능력은 충분합니까? 까치울정수장 것 가지고도.
○맑은물푸른숲사업소장직무대리 전영표 현재 충분합니다.
조성국 위원 충분합니까?
○맑은물푸른숲사업소장직무대리 전영표 어느 정도 고층은 지하 저수조에 물을 받아서, 요즘 고층아파트 같은 경우 직수는 어렵고 저희들이 지금 판단하기는 대개 5층 내지 6층은 직수로 가능한 것으로….
조성국 위원 한 가지만 더 하겠습니다.
  권장사항인데, 아까 동료위원들 몇 분이 지적한 사항인데 지금 실질적으로 우리 관에서도, 일반시민이 수돗물을 믿지 못해가지고 실제 정수기를 놓고 내지는 끓인 물을 먹고 있어요. 사실은 일반 생수에 미네랄이 많아가지고 아마 인체에 좋은 것으로 알고 있거든요, 끓인 물보다는.
  그런데 실제 우리 부천시에서 홍보를, 몰라요. 시장님이 하시든 어느 분이 하시든 간에, 지난번에 우리나라에 광우병이 퍼졌을 때 농수산부장관이 매스컴에 나와서 실제 먹는, 시식하는 광경을 매스컴으로 내보냈다고요. 그러고 나서 국민이 어느 정도 안정을 했는데 우리 부천시에서도 그렇게 적극적으로 홍보를 해서 우선 관에서부터, 아까 모 위원이 지적했듯이 우리가 수돗물을 직접 먹으면서, 실제 행사장이라든가 어디든 간에 정수기를 갖다놓지 말고 수돗물을 갖다 놓고 대시민 홍보하실 생각은 없으신지요? 안심하고 시민이 먹을 수 있게끔.
  주무 소장님께서는 어떻게 생각하고 계십니까? 대안을.
○맑은물푸른숲사업소장직무대리 전영표 사실 수돗물이 전혀 이상이 없는데도 불신의 벽이 워낙 높다 보니까 그런 사항이 있는 것으로 압니다.
  또 언론보도에 바이러스가 검출된다고 그래서 서울시 같은 경우에 좀 물의가 있었는데 저희들도 금년 10월에 서울대학교 미생물연구소에 바이러스 검사를 의뢰한 사항이고 또한 체계적으로 수돗물을 관리하기 위해서 ISO인증 14001을 지금 추진하고 있습니다. 하고, 먹는 물에 대한 평가단도 지금 운영하려고, 이런 것을 계획해서 내년 초부터는 본격적으로 가동할 계획으로 있습니다.
조성국 위원 제가 대안을 하나 더 제시해 드릴게요.
  현재 시민들이 못 믿죠? 매스컴에 나와서도 못 믿고.
  우선 시각적으로나 청각적으로나 미각적으로 나타나야 되는데 지금 우리 부천시에 오염측정 전광판이 몇 군데 있죠?
○맑은물푸른숲사업소장직무대리 전영표 네.
조성국 위원 내동사거리나 부천역이나 상동이나 이렇게, 거기에 있거든요.
  거기에 질소나 산소나 대기오염 뭐, 측정 치가 문자로 표시돼 있죠?
○맑은물푸른숲사업소장직무대리 전영표 네, 그렇습니다.
조성국 위원 거기에 수돗물이 안전하다는 문구를 넣고 측정치를 게시해 주는 방안은 어떻겠습니까?
○맑은물푸른숲사업소장직무대리 전영표 지금 위원님께서 지적하신 그 사항은 상당히 좋은 것으로 받아들이겠습니다.
  관계 부서와 협의를 해서 그렇게 할 수 있는 방안이 있으면 적극적으로 홍보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조성국 위원 그렇게 해주세요.
  왜냐 하면 본 위원이 가다가 사거리에 서서 보면 쓸데없는 그림이 나오고, 부천시 홍보는 되는데 실제 우리 시민이 직접 느낄 수 있는, 대기오염이나 이런 오염 전광판이니까 우리 수돗물도 그렇게 해줄 수 있잖습니까?
  적극적으로 검토해 주실 것을 부탁드리겠습니다.
○맑은물푸른숲사업소장직무대리 전영표 네, 알겠습니다.
조성국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상택 원활한 감사진행을 위해서 10분간 감사중지를 선언합니다.
                     (14시12분 감사중지)

                     (14시37분 감사계속)

○위원장 김상택 감사 속개를 선언합니다.
  사업소장 발언대에 나와주시기 바랍니다.
  질문하실 위원님 계속 질문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삼중 위원님.
김삼중 위원 새로 지은 까치울정수장이 1일 23만 5000톤 생산하고 있죠?
○맑은물푸른숲사업소장직무대리 전영표 네, 그렇습니다.
김삼중 위원 하루에 약 25만 톤이면 부천시민이 물을 다 먹을 수 있는 거죠?
○맑은물푸른숲사업소장직무대리 전영표 네, 그렇습니다.
김삼중 위원 그렇다면 여월정수장 같은 시설은, 지금 시민 80만으로 봤을 때 어느 정수장 하나는 가동을 안해도 부천시민이 충분히 물을 먹을 수 있다고 생각되는데 소장님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맑은물푸른숲사업소장직무대리 전영표 원·정수 확보량보다 상당히 소비량이 적기 때문에 현재 가동을 중지하고 있습니다.
김삼중 위원 그렇습니까.
  부천시민의 1일 물 사용량을 305ℓ 정도로 보고 있는데, 맞습니까?
○맑은물푸른숲사업소장직무대리 전영표 지금 통계적으로 보면 327ℓ입니다.
김삼중 위원 327ℓ 정도 먹고 있습니까?
○맑은물푸른숲사업소장직무대리 전영표 네.
김삼중 위원 그럼 OECD 국가에 비해서 우리나라 물 소비량은 어떻게 보십니까?
○맑은물푸른숲사업소장직무대리 전영표 지금 우리 부천시에서 먹는 1일 소비량을 보면 전국이나 경기도 평균보다도 밑돌고 있습니다.
김삼중 위원 그렇죠. 그러한 것들은 바로 지하수나 생수 같은 것을 많이 먹고 있기 때문이라고 생각되죠?
○맑은물푸른숲사업소장직무대리 전영표 그런 부분이 많이 작용을 하고 있습니다.
김삼중 위원 그러면 맑은물푸른숲사업소는 여월정수장 가동을 중단함으로 인해서 남는 인력을 어떻게 활용하고 계십니까?
○맑은물푸른숲사업소장직무대리 전영표 지금 여월정수장하고 까치울 합해서 인원 확보된 것은 63명인데 아직까지는 시험단계로 정수장을 중단하고 내부적으로 그것 운영을 중단하기 위해서 지금 정확한 인력을 산출하고 있습니다. 만약에 남는 인원이 있다면 아마 재배치될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김삼중 위원 아니, 남는 인력이 있는 게 아니라 까치울정수장과 여월정수장 두 개의 물 생산량을 합하면 남아돌기 때문에 가동을 중단한 것 아니에요? 사용량이 남으니까 가동을 중단했을 것 아니에요. 그렇죠?
○맑은물푸른숲사업소장직무대리 전영표 네, 그렇습니다.
김삼중 위원 그렇다면 대안을 모색하고 있겠죠? 당연히.
○맑은물푸른숲사업소장직무대리 전영표 네.
김삼중 위원 대안이 나오면 시장께 보고해서 맑은물푸른숲사업소의 행정조직을 개편할 의향은 있습니까? 시장한테 건의해서.
○맑은물푸른숲사업소장직무대리 전영표 당연히 개편을 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김삼중 위원 맑은물푸른숲사업소의 인력은 현재 상태면 방만하다고 보십니까, 부족하다고 보십니까?
○맑은물푸른숲사업소장직무대리 전영표 구조조정 되고 나서 사실 상수도시설 분야에는 좀 부족한 것이 사실입니다.
  왜냐 하면 그 전에는 구별로 수도과가 있어서 분담을 했는데 잘 알다시피 지금 구청에 수도과가 다 없습니다. 없고 본청의 수도시설과에서 부천시 전역을 커버하기에는 인원이 부족한 상태에 있습니다.
김삼중 위원 하수사업은 3개 구청 건설과로 이관해서 많이, 예산을 줘서 일을 많이 시키죠?
○맑은물푸른숲사업소장직무대리 전영표 네. 구청에 하수계가 있기 때문에 분담해서 하고 있습니다.
김삼중 위원 상하수도요금이 2002년부터는 인상되는 것으로 돼 있고 인상되는 금액은 약 100억 정도로 추정하고 계시잖아요?
○맑은물푸른숲사업소장직무대리 전영표 네, 그렇습니다.
김삼중 위원 그렇다면, 상수도특별회계의 자립도가 95%라고 아까 말씀하셨는가요?
○맑은물푸른숲사업소장직무대리 전영표 상수도 자립도가 91% 정도 됩니다.
김삼중 위원 그렇게 인상함으로 인해서 적자가 많이 해소되고, 자립도 91%로 보고 계신다 그말이죠?
○맑은물푸른숲사업소장직무대리 전영표 네, 그렇습니다.
김삼중 위원 그렇다면 나머지 9%를 위해서 그 다음 해에도 계속적으로 수도요금을 올려서 해결할 수 있는 겁니까, 경영을 합리화해서 인상요인을, 부족한 예산을 제거할 대안은 갖고 계십니까?
○맑은물푸른숲사업소장직무대리 전영표 상수도 분야는 현실화해서 이번에 91% 정도 되기 때문에 내년에 요금인상으로 해결하는 것보다는 적절하게 경영평가를 하고 또 여러 가지 대안을 마련해서 가능한한 상수도요금은 올리지 않을 계획으로 있습니다.
김삼중 위원 부천시의 누수율은 약 11%로 보고 있는데 맞습니까?
○맑은물푸른숲사업소장직무대리 전영표 네. 지금 통계적으로 11.5% 정도 되고 있습니다.
김삼중 위원 내년도에는 누수율을 얼마 정도 격감시킬 계획을 갖고 계십니까?
○맑은물푸른숲사업소장직무대리 전영표 정확한 통계는 아니겠습니다만 노후관교체 등을 통해서 점차 누수율이 줄어들고 있는데 내년에도 11%에서 11.2% 정도, 11.2% 정도로 계획을 하고 있습니다.
김삼중 위원 다소 줄인다. 그러나 더 이상 크게 줄일 대안은 없다?
  누수율에 대해서 부실공사로 많이 누수되는 것으로 저희들은 보고 있는데 어떻게 보십니까?
  부실공사 내지는 공사할 때 부실로 인해서, 예를 들어서 공사할 때 터져서 버리는 물 그 다음에 응급복구 하러 와서 버리는 물 등등으로 많이 누수되는 것으로 보고 있는데 초동적인 사고에 능동적으로 대처해서 누수율을 줄여야 된다고 보고 있고 그 다음에 공사업자들이 방만한 공사를 하고 있다고 생각하기보다도 많이 목격했는데 공사하는 분들에 대한 공사교육, 시가 원하는 대로 공사하지 않는 부분에 대해서 지적하고 교육한 사례는 있습니까?
○맑은물푸른숲사업소장직무대리 전영표 상수도 대행업체 7개소에 대해서는 교육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하고 있고 아까 위원님께서 지적하신 대로 누수율을 줄이는 것에 대해서, 저희들이 특별회계를 운영하다 보니까 누수를 분석해 보면 80% 정도는 현재 자연누수, 관이 노후돼 가지고 계절별로 오는 누수가 있겠고 10% 정도는 가정집에 내부적으로 누수가 되는 부분도 있고 10% 정도는 공사를 하면서, 저희들이 공사를 하면 반드시 관속을 깨끗이 하는 그런 청소용으로 퇴수를 시키고 있습니다. 그런데 사실 퇴수되는 부분에 대해서는 시에서 예산을 세워줘서 다시 환수하는 것인데 현재 상태에서는 예산을 그렇게 투입하지 않고 어차피 그 돈이 예산 세워서 들어오는 것이기 때문에 그냥 일정량을 관 청소용으로 하고 있습니다.
김삼중 위원 그 퇴수, 관 청소용은 일반회계에서 지원을 받는다 그 말씀입니까? 예산을.
○맑은물푸른숲사업소장직무대리 전영표 아니, 특별회계죠.
김삼중 위원 특별회계에서 받는 거죠.
  공사할 때 저희들이 목격한 바에 의하면 실질적으로 소비자들, 시민들의 집 인입까지는 시에서 해주잖아요. 내부는 자기네가 하잖아요.
○맑은물푸른숲사업소장직무대리 전영표 네.
김삼중 위원 그 인입까지 하는 과정 공사를 저희들이 볼 때는 느슨하게 해서, 맨날 노후관, 노후관 때문에 누수율이 많다고 그렇게 말씀하시는데 저희들은 공사하는 과정에서 공사가 완벽하게 진행되지 않아서 누수가 많이 된다고 보고 있어요.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노후관이 과연 얼마나 있습니까? 부천시에는. 교체해야 될 노후관이.
○맑은물푸른숲사업소장직무대리 전영표 통계에 의하면 그동안에 한 75% 정도를 교체하고 지금 남아있는 부분이 120㎞ 정도 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김삼중 위원 거기에서 누수율이 11%라면 어마어마하거든요, 저희들이 볼 때는.
  그런데 저희들이 공사하는 것을 보면 수도공사 하는 업자들이 파고 잇고 메울 적에 수도시설과에서 감독이 거기에 입회해서 완전한 공사로 시공할 수 있게끔 지도감독을 하면 누수율은 현격히 줄어든다고 판단하고 있는데 업자들한테 전부 맡겨 놓고 공무원이 나와보지 않으니까 부실공사가 돼서 어제 공사하고 갔는데 오늘 파보면 새는 데 있단 말이에요, 저희들이 볼 때는.
  그런 부분은 어떻게 답변하시겠습니까?
  그런 것 발견 못해봤습니까? 한 번도.
○맑은물푸른숲사업소장직무대리 전영표 금년에만 하더라도 다세대주택과 공동주택을 굉장히 많이 지음으로 해서 예년보다 급수공사를 한 사항이 상당히 많습니다.
  많은데 그 부분에 대해서 일일이, 일정 금액을 묶어서 대행업자한테 위탁 시공을 하게 하는데 저희들이 상수도 대행업체와 수시로 간담회를 하고 가능한 그런 부분은
김삼중 위원 됐습니다. 시간이 적기 때문에….
  그 부분을, 제가 지적한 부분을 철저히 해서 수도시설과, 공사를 하면 관리청에서는 감독을 하게 돼 있어요, 무슨 공사든지. 그렇잖아요?
  감독을 철저히 해서 그 공사가 부실 되지 않고 새로 공사한 이후에는 물이 새면 안 된다. 기본 원칙 아니겠습니까?
  그런데 그것이 저희들이 볼 때는 잘 안 지켜진다고 보지만 파가지고 검사할 수 있는 여력이 없기 때문에 조치하지 못하고 있고 또 하나, 수도공사는 갑자기 사고로 인해서 공사를 많이 하게 되는데 아무리 사고라 할지라도 수도공사 하는 사람들이 도로를 자기네 마음대로 막아버려, 공사한다는 핑계 대고. 도로를. 그렇게 하면 안 되잖아요?
  최대한 통행로를 확보해 주면서 공사를 해야 되는 원칙을 지키지 않고 공사하고 있다 그렇게 보는데, 제 얘기 동감하십니까?
○맑은물푸른숲사업소장직무대리 전영표 그런 부분도 많이 있습니다.
김삼중 위원 많이 있습니다.
  이제는 공기업으로서 시민들한테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공사로 인해서 주민한테 불편을 끼쳐서는 안 되는데 그런 것이 비일비재하게 진행되고 있고 응급복구, 수도복구공사 그래가지고 길을 임의로 막아버린다.
  어떻게 막을 수 있어요? 도로는 못 막게 돼 있죠?
  최하 24시간 이전에 관할 경찰서장의 승인을 받아야 도로를 차단할 수 있는데 임의로 차단해 버리고 공사를 하는 것이 비일비재하다.
  그 부분 지켜주시고, 그 다음에 누수율이 25%의 노후관 때문에 11%나 발생한다는 것은 어마어마한 양입니다. 그렇죠? 10ℓ면 1ℓ는 새서 버린 돈이란 말 아니겠습니까. 그렇죠?
  그 다음에 길에서 수도관이 터졌을 때 감액해 주는 규정이 있어요. 그렇죠? 시민들한테.
  경우에 따라서 공사가 잘못됐다든가 동파가 돼서 계량기 이외에서 샜다든가 그런 것은 감면해 주는 경우가 있잖아요?
○맑은물푸른숲사업소장직무대리 전영표 네, 그렇습니다.
김삼중 위원 어떤 경로로든지 감면해 주는 부분인데 그것도 전부 누수율에 포함되죠?
○맑은물푸른숲사업소장직무대리 전영표 네, 그렇습니다.
김삼중 위원 그렇죠.
  10ℓ에 1ℓ가 흘려버리는 물이다 그랬을 때는 어마어마하다고 저희들은 판단하기 때문에 최하 5% 이내로 누수율이 적어져야 된다. 최하는 그렇게 돼야 된다.
  전국에서 가장 많이 누수율이 생기는 데가 서울시잖아요. 그렇죠?
○맑은물푸른숲사업소장직무대리 전영표 네.
김삼중 위원 서울시인데 서울시하고 똑같아요, 부천시가.
○맑은물푸른숲사업소장직무대리 전영표 저희들도 지금 위원님께서 지적하신 그 내용에 공감하고 있습니다.
김삼중 위원 이것이 최대 현안이에요, 제가 볼 때는.
  누수율이 적어질수록 수도요금 인상효과가 커지는 것이고 시민의 부담을 줄이는 것이고 공기업의 예산이 풍요로움으로 인해서, 넉넉함으로 인해서 주민한테 좋은 물을 많이 공급할 수 있게 되는 것 아니겠습니까? 이게 기본 아니겠습니까? 상수도사업의.
○맑은물푸른숲사업소장직무대리 전영표 당연히 그렇습니다.
김삼중 위원 이 몇 가지를 지적하면서 본 위원이 지난 89회 임시회에서 서울과 인천처럼 다세대에도 세대별로, 관리자가 없는 다세대주택에도 계량기를 하나 하나 세대별로 설치해 줄 의향이 있느냐 이렇게 시정질문 했는데 내년부터 시행하겠다 그렇게 답변하셨죠?
○맑은물푸른숲사업소장직무대리 전영표 네, 그렇습니다.
김삼중 위원 언제부터 그것은 구체적으로 시행된다고 보십니까?
○맑은물푸른숲사업소장직무대리 전영표 저희들이 그것을 서울하고 인천을 벤치마킹 해서 초안을 마련했습니다.
  마련했는데 내부적으로 문제가 좀 있어가지고, 지역적인 겁니다만.
  내년 1, 2월에 의회의 승인을 받아서 내년 3월부터 공사 시행할 때 신규로 다세대주택을 짓는 경우에는 적용을 할 수 있도록 지금 추진 일정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김삼중 위원 그 준비를 최선을 다해서 해주시고 2001년 1월부터 수도요금과 하수도요금이 인상되는 그 재정과 함께, 그 재정 수요가 수입됨과 동시에 그러한 좋은 정책들을 시민한테 서비스 해줘서 발을 맞춰줘야 된다, 공기업이. 이렇게 판단하고 제 질문 마치겠습니다.
  아시죠? 제가 지적한 사항들에 대해서.
○맑은물푸른숲사업소장직무대리 전영표 네.
김삼중 위원 내년 감사에 저희들이 있을지 없을지 모르겠습니다만 누가 하더라도 누수율에 대한 부분은 정말로 획기적으로 줄이고 노후관, 노후관 핑계 대는데 노후관이 아니라 공사 새로 해놓은 데서 계속 새고 있다, 계속 새고 있다. 저희들은 그렇게 보는 겁니다.
  노후관은 새기는 새지만 그렇게 많이 새지 않는다 저희들은 그렇게 확신하고 있고 공사 현장에서 저희들이 지켜본 견해로는 공사가 부실해서 누수가 계속 발생하고 있고 참고로, 끝으로 하나 빠진 것 같아서 더 말씀드리겠습니다.
  수도공사 현장에도 3개 구청 건설과에서 도시가스나 하수도공사 때처럼 그 지역의 시의원이나 동장이나 통장들을 명예감독관으로 위촉해서 그분들이 어느 지점에서 무슨 공사를 하는지 관리 감독할 수 있는 명예감독관제도를 활용할 의향은 갖고 계신지 답변해 주십시오.
○맑은물푸른숲사업소장직무대리 전영표 앞으로 하도록 하겠습니다.
김삼중 위원 그 방안을 건설과와 협의해서 저희들이 가서 부실공사 할 때 잔소리를 해도 명예감독관이라는 명분하에 공사를 좀, 남이 지켜보고 있기 때문에, 감독관이. 명예감독이지만 지켜보고 있기 때문에 부실공사를 덜 할 수 있는 예방 차원에서도 그것이 필요하다고 보는데, 실시하는 것을 받아들이겠다 그렇게 이해하겠습니다.
○맑은물푸른숲사업소장직무대리 전영표 네.
김삼중 위원 이상 마치겠습니다.
김대식 위원 아직까지 수돗물이 시민한테 가까이 간다는 것은 조금은 어설프다는 느낌이 듭니다.
  실질적으로 저 역시 물을 수도꼭지에서 바로 마실 수 있는 과감한 용기가 필요한데 아직까지는 수도꼭지와는 조금 먼 기분이 많이 듭니다. 상당히 안타깝습니다.
  이러한 차원에서 많은 시민이 이용하는 곳, 소위 말하는 약수터라든가 공원, 학교 주변, 그래도 부천시는 감사 때와 여러 각도에서 많은 예산을 투자하고 이러한 부분들에도 수질검사, 관리를 철저히 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특히나 약수터 부분은 잘하고 있습니다. 매 분기마다 하고 있는데 특히 소외된 부분, 소외된 부분이라는 것은 주인이 없는 곳, 주인의식이 없는 곳, 공원이라든가 학교, 중학교, 초등학교, 고등학교 이런 부분들은 수도꼭지가 많습니다. 그렇죠? 많죠?
○맑은물푸른숲사업소장직무대리 전영표 네.
김대식 위원 그런데 학생들이 컵을 놓고 먹는 게 아니라, 저희 학교 다닐 때도 그랬으니까. 수도꼭지에 입을 대고 바로 먹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렇죠? 운동을 한다든가 그럴 때.
  학교는 수질검사를 분기별로 하고 있습니까, 어떻게 하고 있습니까?
○맑은물푸른숲사업소장직무대리 전영표 초등학교 음수대는 지금 분기별로 하고 있는데 중학교, 고등학교는 금년에 못했습니다. 못해서 그것은 저희들 계획으로 내년부터는 확대해서 중학교와 고등학교까지
김대식 위원 중고등학교는 예산이 없어서 못했는가요?
○맑은물푸른숲사업소장직무대리 전영표 저희들 여러 가지 계획 때문에 여태 못했습니다. 그점에 대해서는 사과드립니다.
김대식 위원 글쎄, 초등학교까지는 그런 대로 수질검사도 하고 관리도 한 것으로 제가 알고 있거든요. 중학교, 고등학교 부분은  아마 인력이 없어서, 아니면 예산이 없어서 그 부분까지 미치지 못한다.
  상당히 중요합니다, 이게.
  왜냐 하면 전염병이라는 것은 아주 가까운 데에서 옵니다. 그렇죠?
  학교 급식관리라든가 아니면 수도꼭지 이러한 부분에서 실질적으로 많이 오거든요, 이게.
  그래서 사회적으로 물의도 많이 일으키고 그러는 부분인데 1/4분기 초등학교 음수대 수질검사 현황을 보면 45개 교를 방문해서 물론, 교육청과 연대해서 실시를 하겠죠. 그렇죠?
○맑은물푸른숲사업소장직무대리 전영표 네.
김대식 위원 258개소 중 적합이 182개소, 부적합이 76개소가 나왔거든요. 그 76개소 부적합으로 나온 것들은 관리를 어떻게 했습니까?
○맑은물푸른숲사업소장직무대리 전영표 저희들이 교육청에 통보를 하는데 부적합 되는 부분이 대개 내용을 파악해 보면 정수기의 필터 부분을 제때 갈아줘야 되는데 제때 갈지 않아서 그 부분에서 부적합 되는 사항이 많습니다.
  많고, 직접 음수대나 이런, 지금 야외에 있는 그런 곳에서는 불합격이 없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김대식 위원 실질적으로 정수기 필터, 아니면 수도꼭지 부적합이 나오면, 나올 수가 있죠, 당연히. 오래되고 마모되고 그러면 분명히 나옵니다.
  나오면 실질적으로 우리 형편으로는 부적합하니까 이것을 갈든지 아니면 어떠한 수를 내시오 이렇게 하고 바로 오거든요. 지적을 해주고. 체크해서 부적합이라고 할 수 있는데 그렇게 얘기만 해놓고 오면 그 사람들 함흥차사야. 하지를 않아요. 하지를 않거든.
  교육청에다 물론 통보를 하겠죠. 이러한 것은 부적합하기 때문에 개선하시오.
  네, 알겠습니다 해놓고 실질적으로 교육청에서 하기는 너무 너무 어려워요.
  이것도 역시 우리가 해야 할 문제예요.
  단속을 나갔는데 부적합이 나왔으면 부적합에 대한 사후처리까지 해야 된다고.
  거기서 끝나버리면 그 다음에 가도 역시 마찬가지예요. 그 수도꼭지가 계속 있는 거예요. 부적합 맞은 것을 계속 방치를 합니다.
  그게 문제거든.
  특히나 구도심권 같은 경우에는 노후관이 많이 있어가지고 부적합이 상당히 많이 나온 것으로 지적이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러한 부적합 부분에 대해서도 앞으로는 사후관리를 철두철미하게 하셔서, 수돗물이라는 것은 상당히 중요합니다. 먹는 물이기 때문에. 생명하고 직결이 되거든요. 그렇죠?
  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좋은 물을 마시려고 생수를 마시고 정수기를 몇백만원 들여서 사지 않습니까. 한 통에 4,000원, 5,000원 많은 돈을 들여서 먹잖아요.
  정수기는 얼마나 비쌉니까? 코웨이 같은 것은 120만원, 200만원 안합니까. 오래 살려고. 그렇죠? 수돗물을 먹으면 뭔가 이상하기 때문에.
  그러나 이 열악한 부분에, 학교나 공원에 이러한 것들이 많이 있습니다.
  각별한 관심을 가지셔서 이런 것들을 처리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맑은물푸른숲사업소장직무대리 전영표 철저히 그점에 대해서는, 초등학교나 중학교, 고등학교 이 부분에 대해서 부적합 부분은 물론 교육청에 저희들이 통보합니다만 학교운영위원회에 통보를 해서 가능한 이런 부적합 시설에 대해서는 교체가 될 수 있도록 내년부터는 강화를 하겠습니다.
  또한 지금 저희들이 계획하는 것 중에서도 공원, 근린공원이라든지 어린이공원이 상당히 많습니다.
  공원까지 확대를 해서 수질검사를 일정기간에 하도록 저희들이 계획을 하고 있습니다.
김대식 위원 좋습니다. 어쨌든 다수 시민이 이용하는 이러한 곳의 수질검사, 관리를 차후 잘하실 것을 부탁드리면서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김부회 위원 김덕균 위원께서 질문을 하신 부분에 대해서 조금 보충하겠습니다.
  상하수도요금 자꾸 현실화 현실화 하면서 계속해서 인상해 달라고 했는데 우리가 보류를 시키고 해왔습니다.
  그런데 내년도에 다시 상수도요금은 13.7%, 하수도요금은 60% 인상을 해도 상수도요금은 91.6%만 현실화되고 하수도요금은 59% 현실화된다, 총괄원가에. 이렇게 아까 말씀을 하셨죠.
  그런데 총괄원가가 우리가 높은 거죠? 다른 데보다.
○맑은물푸른숲사업소장직무대리 전영표 비교적 높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김부회 위원 다른 데보다 높죠?
  다른 데보다 높으니까 총괄원가에 비해 실질적으로 우리 현실화율이 낮다 이렇게 얘기하는 거죠?
○맑은물푸른숲사업소장직무대리 전영표 그렇습니다.
김부회 위원 높은 원인이 뭡니까?
  본 위원이 알기로는 요새 까치울정수장이니 하수종말처리장이니, 하수도 같은 경우는. 이렇게 사회간접시설을 하다 보니까 그 비용이 지금 일시에 증가되기 때문에 그래서 높아지는 것 아닙니까?
○맑은물푸른숲사업소장직무대리 전영표 시설투자비까지 다 포함이 돼서 그렇습니다.
김부회 위원 장기적으로 20년이면 20년, 30년이면 30년 이렇게 쭉 이용할 것인데 시설투자비가 일시적으로 지금 사용하는 사람들한테 전부다 전가가 되기 때문에 그런 요인이 생기는 거죠? 그렇게 봐야 되겠죠? 총괄원가를 계산할 때는.
○맑은물푸른숲사업소장직무대리 전영표 네, 그렇습니다.
김부회 위원 그러면 소장님 생각은 지금  그렇게 시에 부담이 많이 가중되니까 일시적으로 시민한테 전가시키는 게 옳다고, 왜냐 하면 정책적인 판단을 해야 되니까. 소장님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그렇게 전가시키는 게 옳다고 생각하십니까?
  아니면 현실화 요율을 못 쫓아가도 차츰차츰 인상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하십니까?
○맑은물푸른숲사업소장직무대리 전영표 사실 지금 수도나 하수도요금에 대해서 원인자부담이기 때문에 위원님 말씀처럼 그것이 전혀 틀리는 사항은 아니겠지만 또 꼭 100% 그렇지는 않습니다.
  저희들이 수도요금이나 하수도요금의 총괄원가를 타 시와 비교해 보면 수도는 거의 비슷비슷하고, 서울이 좀 높고. 현실화율도 우리 시가 내년에 한 13.7%를 인상함으로 해서 현실화율에서는 타 시보다도 조금 앞서가는 그런 상황인데 공기업이라는 게 사실은 적자를 보는, 적자가 된다는 그 부분은 사실 시민이 같이 부담을 하는 사항이기 때문에
김부회 위원 아니 그러면, 수도요금 쪽만 얘기를 하는데 총괄원가도 타 시·군하고 우리하고 비슷하다. 우리가 현실화율이 앞서간다. 그 얘기는 반대로 무슨 의미를 얘기하는 거죠? 수도요금이 비싸다는 얘기죠?
  총괄원가가 타 시·군하고 비슷하다. 현실화 율이 우리가 앞서간다 그 얘기는 우리가 비싸다는 얘기 아닙니까? 타 시·군과 비교해서.
○맑은물푸른숲사업소장직무대리 전영표 지금 판매단가를 기준으로 하면 우리가 금년에 372원 80전인데, 372원 80전입니다. 톤당 판매단가가.
  그런데 저희들이 분석을 해 보면 서울이나 인천, 인천이 총괄원가가 493원인데 482원 정도 되고 수원이 466원인데 431원에 판매를 하고 있고, 지역별로 요금이 우리가 비싸다고는 보지 않고 있습니다.
김부회 위원 아니 그 통계는, 지금 사람들이 제일 많이 쓰는 게 몇 톤이나 되죠?
  사람들이 많이 쓰는 게, 한 달 동안 대략 얼마나 쓰는 게 많습니까?
○맑은물푸른숲사업소장직무대리 전영표 가정용으로 하면 보통 20톤에서 25톤 정도 됩니다.
김부회 위원 얼마요?
○맑은물푸른숲사업소장직무대리 전영표 20톤에서 25톤 정도.
김부회 위원 2, 30톤이 제일 많이 쓰네요?
○맑은물푸른숲사업소장직무대리 전영표 네, 그렇습니다.
김부회 위원 그런데 행정사무감사 자료 22쪽에 보면, 2, 30톤을 쓰는 것 보면 수원, 안양, 시흥 이렇게 세 군데하고 우리하고 비교를 해놨는데 우리가 비싸요. 싸지 않아요.
  전체적으로 어떻게 얘기를 하는지 모르지만 이 자료로 보면 현재 우리가 비싸다고요. 2, 30톤 쓰는 양을 보면. 수도요금이. 현재도.
  그렇지 않습니까?
○맑은물푸른숲사업소장직무대리 전영표 네, 그렇습니다.
김부회 위원 이런데 현실화 요율만 맞춘다고 해서 상하수도요금을 올리는 것이 맞다고 생각하시는지 그 부분에 대해서 물어보는 거예요.
  공기업에 적자가 나서는 안 되겠죠. 그러나 타 시·군하고, 그렇다면 타 시·군도 마찬가지야. 타 시·군도 원가가 더 높은데도 불구하고 우리보다 가격이 낮다면 거기는 현실화율이 더 낮다는 얘기거든요.
  우리는 현실화율을 높이기 위해서 이런다고 하는 건데 그것은 안 맞는 것으로 본다고요.
  본 위원 생각은 사회간접자본이 갑자기 이 시점에 많이 늘어나다 보니까 지금 현실화율에 안 맞는 것이지, 차츰차츰 맞춰나가는 것이지 일시에 현실화율을 맞추기 위해서 수도요금, 하수도요금을 올린다는 것은 조금 문제가 있다고 보지 않습니까?
○맑은물푸른숲사업소장직무대리 전영표 지금 하수도요금만 비교를 하더라도
김부회 위원 아니, 하수도요금은 별도로 하고 상수도요금.
○맑은물푸른숲사업소장직무대리 전영표 상수도요금 현실화율이 안 맞는다는 자체는 그 안 맞는 만큼 시민이 부담을 해야 되는 부분입니다.
  현실에 맞게 물관리정책에서도 2002년까지 현실화시키겠다고 계획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고, 이것은 사실 현실화 안 됐다는 부분이 오히려 이상한 부분이죠. 현실화시켜야 되는 부분입니다.
김부회 위원 현재도 그런데, 어차피 수도권지역 아닙니까. 부천, 수원, 안양, 시흥 다 수도권인데 현재 수도권의 타 시·군은 우리보다 싼데, 우리가 더 비싼데도 불구하고 현실화시키기 위해서 더 높여주겠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상택 수고하셨습니다.
안익순 위원 보충질문….
○위원장 김상택 안익순 위원님 보충질문 해주십시오.
안익순 위원 우리가 내년도에 상수도요금을 13.7% 올리는데 원수대금이 지난번 보도 보니까 20 몇 %가 오른다는데 원수가격이 오르면 상수도요금을 인상하는 효과가 없는 것 아니에요?
○맑은물푸른숲사업소장직무대리 전영표 원수요금이 오르면 그 부분만큼은 아무래도 생산원가가 올라가는 겁니다.
안익순 위원 금년도도 상수도 생산비를 보면 한 60억 정도가 적자 예상, 60억이 넘는 액수의 적자가 발생할 것으로 보는데 그렇게 되면 내년도는 적자 규모가 더 커진다고 봐야 되는 것 아니에요?
○맑은물푸른숲사업소장직무대리 전영표 금년의 경우를 보면 약 70억 정도 적자가 발생했는데 인상함으로 해서 적자는 불가피한 것이지만 금년보다는 적자폭이 좀 줄어들지 않을까….
안익순 위원 원수가격은 20%가 넘게 오르는데 우리가 인상하는 것은 13.7%밖에 안 되니까 그 갭이 더 벌어지는 것 아니냐 이거예요.
○맑은물푸른숲사업소장직무대리 전영표 그렇지는 않습니다.
안익순 위원 그렇지 않아요?
○맑은물푸른숲사업소장직무대리 전영표 네.
안익순 위원 그러면 소장님 생각은 내년도에는 적자 갭이 줄어들 거라 생각하신다 이 말씀이에요?
○맑은물푸른숲사업소장직무대리 전영표 적자폭은 줄어들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안익순 위원 줄어들 것으로 본다.
  지금 기채 발행액수가 상당히 되는데 내년도도 상환액수가, 최소한 금년 수준은 상환해야 되겠죠?
○맑은물푸른숲사업소장직무대리 전영표 네. 금년도도 그렇고 2012년까지는 저희들이 연별로 원금과 이자를 계속 갚아
안익순 위원 상환하는 액수가 거의 비슷하게 상환합니까?
○맑은물푸른숲사업소장직무대리 전영표 상환액수를 보면, 금년에 갚은 것을 보면 약 27억 정도 됩니다.
안익순 위원 27억.
○맑은물푸른숲사업소장직무대리 전영표 금년에.
안익순 위원 내년도도 그 정도는
○맑은물푸른숲사업소장직무대리 전영표 내년도에는 한 41억 정도로….
안익순 위원 41억 정도.
○맑은물푸른숲사업소장직무대리 전영표 네.
안익순 위원 그럼 해마다 올라가는 거예요? 갚는 액수가.
○맑은물푸른숲사업소장직무대리 전영표 해마다 올라가다가 점점 줍니다. 2004년을 기점으로 해가지고.
안익순 위원 2004년 이후로는 줄어든다 이 말씀이죠?
○맑은물푸른숲사업소장직무대리 전영표 네, 그 이후에는 점점 줄어듭니다.
안익순 위원 빨리 이것도 갚아야 되는데….
  그리고 감면대상자가 2000년도에 92곳에서 어떻게 2001년도는 290곳으로 이렇게 세 배 이상이 늘어났어요? 수도요금 감면대상자가.
○맑은물푸른숲사업소장직무대리 전영표 자료에 있는 겁니까?
안익순 위원 네, 자료에 있는 거요.
○맑은물푸른숲사업소장직무대리 전영표 자료 몇 페이지입니까? 죄송합니다.
안익순 위원 19p요.
○맑은물푸른숲사업소장직무대리 전영표 감면이 늘어난 부분은 주로 가정용이 되겠습니다.
  가정용이 되는데, 전 업종으로 확대를 했습니다.
  예를 들어서 2000년도 7월 29일까지는, 그 전에는 감면 혜택이 없었는데 2000년 7월 29일부로 가정용만 혜택이 됐는데 조례가 개정되면서 금년도 10월부터는 전 업종으로 확대해서 감면을 하고 있어서 이 부분이 조금 늘어나지 않았는가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안익순 위원 조례개정 때문에?
○맑은물푸른숲사업소장직무대리 전영표 네, 그렇습니다.
안익순 위원 작년도 행정사무감사 때도 지적했던 사항인데 소화급수전하고 소방서에서 사용하는 수도요금도 매긴다고 했는데 지금 소방서에 수도요금 부과하고 있어요?
○맑은물푸른숲사업소장직무대리 전영표 금년도에 급수탑에 공급한 것은 37건을 징수한 것으로 돼 있습니다. 그 부분에 대해서는 자료로 제출토록 하겠습니다.
안익순 위원 자료를 제출해 주시고, 여기 소화급수전 수도요금 부과징수 현황 보면 2000년도, 2001년도 일반회계에서 상당한 액수를 부담했단 말이에요.
  이것은 다른 시·군 예로 봐서는 소방서에 부과시켜야 되는 부분 아닌가요? 다른 시·군에서는 소방서에 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맑은물푸른숲사업소장직무대리 전영표 그 부분은 지금 특별회계에 부담을 안 시키고 일반회계에 부담을 시키는데 저희들이 회계를 보니까 소방서에 직접 할 수가 없고 그 부분을 지금 저희들이 부과를 하는 게 예를 들어서 소화전에 할 때는 계량기를 달아서 유량을 산출해야 되는데 그렇게 하기는 좀 어렵고 그래서 급수탑에 설치돼 있는 부분만 그렇습니다.
안익순 위원 현재 지하수를 개발해도 거기에 하수도요금을 부과하는데 이것을 못 한다는 것은 말이 안 되는 얘기 아니에요?
○맑은물푸른숲사업소장직무대리 전영표 아니, 소화전이 한 200여 군데 되는데 예를 들어서 거기에 계량기 설치를 해가지고 유량을 하게 되면 오히려 설치비보다도 사용료 받아들이는 것이 1년에 워낙 미미하기 때문에, 설치비보다도 사용료 수입이 워낙 미미하기 때문에 지금 달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안익순 위원 겨울철 접어들어서 난방시설 사용이 급증하고 그러다 보면 화재가 발생할 가능성이 상당히 높은 계절이 왔는데 급수전에 대해서 점검은 했나요?
  그것은 어디서, 수도과에서 합니까? 소방서에서 합니까?
○맑은물푸른숲사업소장직무대리 전영표 같이 병행해서 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안익순 위원 그걸 안했다면 소방서하고 협조를 해가지고 빨리 점검을 마치도록 해주세요.
○맑은물푸른숲사업소장직무대리 전영표 조속히 시행하도록 하겠습니다.
안익순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상택 수고하셨습니다.
김대식 위원 위원장, 효율적인 감사를 위해서 3분간 감사중지를 요청합니다.
○위원장 김상택 원활하고 효율적인 감사진행을 위해서 3분간 감사중지를 선언합니다.
                     (15시15분 감사중지)

                     (16시02분 감사계속)

○위원장 김상택 감사 속개를 선언합니다.
  위원님들께 양해의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감사중지 시간에 위원님들하고 회의진행에 대해서 충분히 토론을 했지만 위원님들께 양해의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원활한 회의진행을 위해서 맑은물푸른숲사업소 업무는 해당과장의 설명 없이 일괄하여 사업소장에게 계속 질문 답변을 하고 부족한 부분에 대해서는 해당과장이 보충설명을 드리겠습니다.
  위원님들 양해해 주시겠습니까?
    (「네.」하는 이 있음)
  그럼 계속 질문 답변하겠습니다.
  박병화 위원 질문해 주시기 바랍니다.
박병화 위원 수도행정과장 보조발언대로 잠깐 나와주시기 바랍니다.
○위원장 김상택 수도행정과장, 보조발언대에 나와주시기 바랍니다.
박병화 위원 수도행정과장 말이죠, 얼마 전에 이 자리에 드림씨티방송에서 나와서 녹화한 적 있었죠?
○맑은물푸른숲사업소수도행정과장 최중화 네.
박병화 위원 그날 본 위원이 누수율, 무수율 따지다가 소방용수에 대한 질문을 했습니다. 그런데 그 당시 우리 수도행정과장께서는 저한테 소방용수 가격을 틀림없이 받는다고 답변했거든요.
○맑은물푸른숲사업소수도행정과장 최중화 네.
박병화 위원 그런데 오늘 여기 와서 자료를 보니까 2000년도에 583만 5000원 또 2001년도에는 1139만 7000원을 일반회계에서 부담한다고 돼 있거든요.
○맑은물푸른숲사업소수도행정과장 최중화 네.
박병화 위원 그런데 그때는 왜 소방용수 수도요금을 받는다고 그랬고, 급수를. 오늘 자료에는 일반회계에서 부담하게 돼 있는지 그것을 답변해 주세요.
○맑은물푸른숲사업소수도행정과장 최중화 수도요금을 받았다는 내용은 일반회계에서 보조를 받든 소방에서 받든 받았기 때문에 그렇게 말씀드린 사항입니다.
  그것은 경기도에서 일반회계에서 지원을 해주는 것이 바람직하다 하는 내용으로 문서가 시달됐기 때문에 그것에 따라서 일반회계에서 부담하도록 해서 일반회계에서 전출금으로 해서 저희가 전입 받은 사항이 되겠습니다.
박병화 위원 그러면 그때 그렇게 답변하셨어야지 저는 소방서에서 받느냐 안 받느냐 그것만 따진 것 아니에요.
○맑은물푸른숲사업소수도행정과장 최중화 죄송합니다.
박병화 위원 이런 게 꼭 그렇게 오해의 소지가 있거든요. 그러니까 답변하실 때는 그런 것을 확실하게 해 주세요. 그래야 우리 위원님들이 이해가 가지 먼저 그렇게 답변하고 자료는 이렇게 나오니까 허위보고한 것밖에 안 되잖아요.
○맑은물푸른숲사업소수도행정과장 최중화 입장차이로 해서 이해가 부족한 사항이 되겠습니다. 죄송합니다.
박병화 위원 과장님은 들어가시고, 이따가 하수과를 해야 되는데 지금은 이것으로 끝내겠습니다.
○위원장 김상택 네, 계속 질문하십시오. 하수과에 대해서도.
박병화 위원 하수과장 잠깐 나오세요.
  제가 하수과장님을 발언대에 나오시라고 한 것은 먼저 인터넷을 쭉 검색하다 보니까 하수슬러지 처리방법 뜬 것이 있어서 제가 자료를 받아 봤습니다.
  그래서 우리 실무과장이신 하수과장님한테 그런 방식이 어떤가를 검토해 보라고 제가 자료를 드렸습니다.
  그 자료를 보신 것에 대해서 말씀해 주세요.
○맑은물푸른숲사업소하수과장 고영태 슬러지 처리방법은 앞으로 해양투기가 금지될 것을 대비해서 여러 가지 방안이 많이 나오고 있죠.
  박 위원님이 주신 자료도 그 중에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소각하는 것보다도 건조시켜서 그것을 재활용할 수 있다는 부분에 대해서는 아주 좋은 그런 공정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다만, 그 원료를 어떤 것을 쓰느냐에 따라서 문제가 되는데 제가 그 자료를 검토한 바에 의하면 폐타이어를 쓰기 때문에 그 문제는 앞으로도 진지하게 검토해야 될 사항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박병화 위원 그래서 본 위원이 아까 나가서 전화를 한번 해봤어요, 그 회사에다가. 전화를 해보니까 타이어를 태우는 게 아니라, 전문가가 아니니까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
  무공기 상태에서 그것을 어떻게 가스로 만든다고 그러더라고요.
  그래서 그 가스를 이용한다고 답변을 했고 부천시같이 200톤 규모로 했을 때는 폐타이어를 가스로 해서 건조시켰을 때 열효율이 굉장히 떨어진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부천시 같은 경우 1일 200톤을 하게 되면 벙커C유를 사용할 수 있다.
  그러면 벙커C유를 사용했을 때 처리비용이 어떻게 되느냐 그러니까 마찬가지다. 지금 이 자료에 의해서, 동등하다 그렇게 답변을, 전화를 받았거든요.
  예를 들어서 그러면 벙커C유로 건조시켰을 때 처리비용이라든가는, 이랬을 때는 어떻게 검토가 되겠습니까?
○맑은물푸른숲사업소하수과장 고영태 제가 그 자료를 보니까 톤당 처리비용이 4만 4000원으로 나와 있는 것 같거든요.
  저희가 지금 해양처리하는 비용은 2만원 대입니다. 그래서 가격에 차이가 있어서 경제성 부분은 다시 검토해야 될 사항 같습니다.
박병화 위원 제가 그 자료 드렸을 때 우리 주무과장께서는 그쪽하고 전화 통화 같은 건 안하셨죠?
○맑은물푸른숲사업소하수과장 고영태 네, 안 해 봤습니다.
박병화 위원 그러면 자료만 보고 검토를 하셨으니까 여기 전화번호가 있으니까 담당자하고 직접 통화를 하셔서 가격문제라든가 이런 것을 정확히 알아보시고 또 제가 그 자료를 쭉 보니까 환경부장관이 오셔가지고도 이런 시설이 참 좋다 하고 극찬을 하고 갔다고 방문한 사진도 제가 자료를 받았습니다.
  그러니까 그것을 우리 주무과장께서 확실히 알아보시고 또 우리 위원회에서도 시간이 있을 때 그런 시설이 있다니까 우리가 가서 직접 보고 진짜 타이어를 태워서 말리는 것인지, 건조를 하는 것인지 아니면 제가 얘기한 대로 무공기 상태에서 가스를 뽑아서 하는 것인지 우리 눈으로 한번 확인도 해 보고 또 200톤이 들어가서 건조했을 때 나머지 저기가 얼마나 되는지, 시멘트 원료로 나오는 게 과연 얼마나 줄어서 나오는지 이런 것도 좀 확인할 겸 위원장님께서는 다음 현장방문이 있을 때는 거기를 가되 우리 주무과장인 하수과장이나 맑은물푸른숲사업소장도 같이 갔다 오는 것을 제의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상택 박병화 위원님께서 참 좋은 제안을 해주셨습니다.
  앞으로 기회가 되면 현장을 방문해서 하수슬러지를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을 연구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김부회 위원 보충질문 하겠습니다.
○위원장 김상택 네. 보충질문 해주십시오.
김부회 위원 하수과장이 기왕에 나오셨으니까 이따 본 질문은 자료가 나온 다음에 하기로 하고 보충질문 하도록 하겠습니다.
  지난번에 GBT사하고 CH2MHILL사 설명회 하실 때 그 자리에 계셨죠?
○맑은물푸른숲사업소하수과장 고영태 네.
김부회 위원 그때 하수과장께서도 관심을 가지고, 실질적으로 지금 GBT나 CH2MHILL사에서는 음식물쓰레기하고 하수슬러지하고 분리해서 처리하는 방안으로 가고 있는 것 알고 계시죠?
○맑은물푸른숲사업소하수과장 고영태 저는 그렇게 알고 있습니다.
김부회 위원 그렇게 알고 있죠.
  그래서 그때 그 부분에 대해서 집중적으로 질문하신 것으로 알고 있는데 부천시하수종말처리장에서 처리하는 것하고 실제 그때 거기서 설명한 내용하고, 하수과장은 전문가일 테니까.
  그 부분에 대해서 차이가 있습니까, 없습니까? 그것을 설명해 주십시오.
○맑은물푸른숲사업소하수과장 고영태 그 후에 GBT 측하고 논쟁이 있었습니다. 분명하게.
  논쟁이 있었는데 GBT 측에서는 자기네 공정에서, 하이드로시스템이라고 그러죠. 가수분해 공정인데 가수분해 공정에서 나온 유기물 자체가 UASB공법이라고 혐기성소화 부분이 있습니다. 그쪽으로 들어가기 때문에 이것은 병합처리라고 주장하고 있고 저는 들어가는 슬러지하고 나오는 슬러지케익이 분명히 있기 때문에 분리공정이라고 해서 논쟁이 해결 안 된 상태입니다.
  제가 왜 그때 그런 질문을 했느냐면 위원님들도 아시겠지만 작년에 GBT의 음식물자원화시설을 의회에서 승인할 때 부천시하수처리장에서 나오는 슬러지를 GBT에서 음식물쓰레기하고 같이 병합해서 처리하면 우리 슬러지 처리비용이, 건설비용이 600억 정도 들어가고 운영비도 한 80억 정도 들어가는데 이것을 해결할 수 있다고 해서 그게 가장 큰 메리트라고 생각해서 그걸 시장님께서도 승낙했던 사항입니다.
  그래서 저는 이걸 어떻게 해결해야 되느냐 그런 차원에서 질문을 했고 GBT 측에서는 어떻든 간에 자기네가 자기 자본을 들여서 부천시에서는 예산을 한푼도 쓰지 않고 처리토록 하겠다 이렇게 얘기를 하고 있기 때문에 그 부분에 대해서는 소홀히 대처하지 않고 분명하게 그 메리트를 찾을 수 있는 방법을 계속적으로 저희 하수처리 부서에서는 강구할 생각입니다.
김부회 위원 어쨌든 간에 지금 과장께서도 불안해하고 있는 것이 처리공정이 분리식공정으로 가면서 예산이 60% 이상 증액돼서 나오고 있으니까 나중에, 현재는 GBT나 CH2MHILL에서 옛날 가격대로, 단가나 부천시나 경기도한테 해 주던 조건을 옛날과 똑같이 해준다고 하지만 후에 어떻게 나올지 모른다는 그런 우려도 있고 여러 가지 부분이 있죠?
○맑은물푸른숲사업소하수과장 고영태 그렇지 않습니다.
  그것은 중간에 만나서 얘기를 했는데 GBT 측 제안 자체가 지금 우리 해양투기비용으로, 그 비용으로 하수슬러지를 처리해 주겠다. 대신 거기서 나오는 폐수를 우리 하수처리장에서 처리하는 대신 우리는 그 처리비용을 받게끔 지금 협약이 추진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 해양투기 하는 비용자체로만 처리된다면 앞으로도 계속적으로 음식물쓰레기 자원화시설 자체가 25년이니까 25년 동안 그 금액으로 계속 처리할 수 있는 그런 옵션을 택하게 된다면 문제가 없으리라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사항도 그쪽에서 긍정적으로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현재는.
김부회 위원 그러면 현재 하수과장은 먼저 병합처리 한다고 했다가 지금 분리처리한다고 하는데, GBT에서 지금 새로운 변화된 조건인데, 병합처리라고 했다가 분리처리로 변화된 조건인데도 GBT에서 하는 얘기를 들어보니까 수긍이 간다는 부분입니까, 아니면 우려가 된다는 부분이 있습니까?
○맑은물푸른숲사업소하수과장 고영태 저는 메리트 부분만 지금 얘기하는 겁니다.
  하수처리 부서장으로서 슬러지처리 부분하고 폐수처리 부분만 얘기합니다.
김부회 위원 글쎄, 그 부분에 대해서 상당히, 먼저 제가 공식적인 석상에서 얘기할 때는 그 부분은 확인 못했다고 그랬었죠?
  왜냐 하면 삼성엔지니어링에서 와서 설명을 분명히 분리처리 돼서 이게 메리트가 없다고 그러니까 그 부분을 확인을 못했다. 병합처리가 아니고 분리처리라면 실질적으로 메리트가 없다 이렇게 얘기했었죠?
○맑은물푸른숲사업소하수과장 고영태 그것은 그때 GBT특위에서 위원장님하고 간사님한테 보여드린 자료는 분명히 그때는 분리처리였습니다. 그리고 공정 자체도 혐기성소화공정이고 저도 그 자료를 갖고 있습니다.
  GBT 설명회에서 했던 자료도 저는 분리처리공정으로 알고 있고 GBT 측에서는 그것을 병합처리공정이라고 얘기하고 있고 아직도 이게 해결이 안 된 상태입니다. 기술적으로 아직도 해결이 안 된 상태입니다.
김부회 위원 그런데 그 당시에 분리처리라면 별 메리트가 없다 이렇게 답변을 했었잖아요?
○맑은물푸른숲사업소하수과장 고영태 그렇죠. 분리처리라면, GBT 측에서 병합처리하면서 우리 음식물쓰레기와 하수슬러지가 함께 나와서 그것을 비료화하는데 그렇게 되면 우리의 건설비용이라든가 운영비용이 절감되는 것으로 다 설명을 드렸고 그런 사항인데 분리처리 된다면 똑같이 하기 때문에 거기에 대한 메리트가 없다고 생각했던 겁니다.
  그런데 GBT 측에서 거기에 대해서도 자기네가 자기네 자금으로 다 해준다니까 거기에 대해서는 우리가 좀더 검토를 하고 신중하게 대처하게 되면 그 메리트는 그대로 살아있지 않느냐 이런 생각을 갖고 있습니다.
김부회 위원 거기에 대해서는 하수과장이 전문가일 테니까 그 부분에 대해서 신중하게 검토해 주십시오.
○맑은물푸른숲사업소하수과장 고영태 네.
○위원장 김상택 그리고 음식물 외자유치에 대해서 질문하실 위원님들 질문하세요.
        (「없습니다.」하는 이 있음)
  없으면, 자리에 앉아주시기 바랍니다.
  위원님들께 다시 한 번 양해의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원만한 감사 후의 강평을 위해서 상수도와 하수도를 구분해서 질문하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상수도에 대해서 집중적으로 감사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상수도에 대해서 질문하실 위원님은 질문해 주시기 바랍니다.
  조성국 위원님 질문해 주시기 바랍니다.
조성국 위원 행정과장님 잠깐 나와주십시오.
○위원장 김상택 행정과장이 주 발언대에 서세요. 사업소장은 앉아 계시고. 필요하다면 또 나오시고요.
조성국 위원 아까 소장님께 우리 동료위원이 질문했던 사항인데 보충질문을 하겠습니다.
  체납액이 8억 정도 된다고 했습니까?
○맑은물푸른숲사업소수도행정과장 최중화 그렇습니다.
조성국 위원 수도요금 체납액이.
○맑은물푸른숲사업소수도행정과장 최중화 10월 말 현재로는 9억 8000이고 지금은….
조성국 위원 9억 4000 정도 되나요?
○맑은물푸른숲사업소수도행정과장 최중화 네.
조성국 위원 그런데 아까 소장님 답변에는 전임자 미납으로 해서 체납이 됐을 때는 전에는 단수도 할 수 있었는데, 아니 승계를 할 수 있었는데 지금은 승계가 안 된다. 그 법이 개정돼서 그렇습니까?
○맑은물푸른숲사업소수도행정과장 최중화 그것은 그렇지가 않습니다.
  전기하고 가스는 예전부터 승계가 되지 않습니다. 그런데 상수도는 아직까지 저희 조례상에는 승계하도록 돼 있습니다.
  승계하도록 돼 있는데 행정심판에서 승계는
조성국 위원 안 된다고 했다면서요?
○맑은물푸른숲사업소수도행정과장 최중화 네. 안 된다고 판결을 내린 적이 있습니다.
조성국 위원 아니, 그런데 전기, 가스, 수도 이것이 가옥에, 소위 말해서 건물이 있는데 그게 없으면 그 건물은 죽은 건물이거든요. 실제 사용을 못합니다. 그렇죠?
○맑은물푸른숲사업소수도행정과장 최중화 그렇습니다.
조성국 위원 하수도야 없이 그냥 지상에다 버려도 되지만 상수도하고 전기하고 가스가 없으면 그 건물은 죽은 건물인데 판결에 의해서 승계가 안 된다, 승계요인이 안 된다.
  그러면 정수 조치는 가능합니까? 그 건물 에.
○맑은물푸른숲사업소수도행정과장 최중화 정수는
조성국 위원 주인이 바뀌었을 때.
○맑은물푸른숲사업소수도행정과장 최중화 바뀌었을 때 정수는 할 수가 없습니다.
  현재 조례상으로는 될 수가 있는데 정수를 했을 경우에 민원인께서 소송을 제기하면 당연히 풀어줘야 되는 걸로….
조성국 위원 그런데 제가 알기로는 같은 건물 내에 단전을 시키는 경우, 한전에서는.    공장의 경우를 말씀드릴게요.
  단전을 시켰을 경우에 업자가 바뀌어도 그 동일 건물에 체납액이 있을 경우에는 재 공급을 안해주고 있거든요. 변제를 받은 다음에 공급을 하고 있는데 우리 수도요금은 승계도 안 되고 정수도 못하고.
  그러면 체납액 받을 수 있는 방안을 말씀해 보세요.
  만약에 A라는 공장이 부도가 나서 망했다 이거예요, 소위 말해서. 그랬을 적에 그 동일건물 내 다른 시설은 단전을 하고 다음 사람이 승계를 못했을 경우에는 재송전이 안 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한전은.
  그런데 우리 수돗물은 안 된다. 승계해도 안 되고.
  그러면 정수 시켰을 때 명의만 바꿔서, 나쁜 얘기로 고액체납자가, 고질적인 체납자가 너무 많아서 나 도저히 못하겠다 해서 명의만 바꿔서, 소위 가옥도 명의만 바꿔서 다시 신청할 수 있다는 얘깁니다.
  이러한 고질적인 병폐가 있을 수 있는데 이것은 우리도 대책을 강구해야 될 것 아니냐.
  체납이 많이 됐으면 빨리 가서 독려를 해야 되겠죠. 독촉장도 발부하고 사람이 가서 다시 독려도 해 주고 안내문도 발송하고 해야 되는데 그렇게 해서 도저히, 고질적인 체납자가 있거든요. 이것말고 자동차세나 건물 분야, 국가 세금은 몰라서 못 떼먹는다고 하는 얘기도 있듯이 안 내는 사람이 있단 말입니다.
  이 업무를 보는 주무과장으로서 체납액을 감소시킬 수 있는 방안이 있을 것 아니냐. 그 방안에 대해서 간단히 설명 좀 해주세요.
○맑은물푸른숲사업소수도행정과장 최중화 그래서 저희도 방안을 마련한 내용이 먼저 조례를 개정한 사항이 되겠습니다.
  먼저는 2회 이상 체납이 됐을 때 정수처분을 할 수 있도록 그렇게 되어 있었습니다. 그것을 1회를 체납하고 독촉을 했는데도 불구하고 납부를 안했을 경우에는 정수할 수 있도록 그렇게
조성국 위원 실질적으로 그렇게 하고 있느냐고요? 어렵죠? 실제 사람이 생활하고 있는데 그렇게 하기는 어렵다고요.
○맑은물푸른숲사업소수도행정과장 최중화 그렇습니다.
조성국 위원 그러면 공장을 지금 가동하고 있어요. 가동하고 있는 중에 자금 압박이 와서 체납을 했다 이거예요. 그러다가 2개월이 넘어도, 우리 조례상에는 정수를 할 수가 있어요. 끊을 수가 있는데 정수를 못 시켰다 이겁니다. 인간적인 도리상. 실지로 가서 보니까 못했는데 안 내고 있다가 최종적으로 관에서는 정수를 시켰다 이거예요.
  그러면 그 사람이 명의를 부인 명의나 타인의 명의로 돌려서 다시 요청을 했을 적에 시는 분명히 또 해줘야 될 것 아닙니까?
  체납액 회수 방법은 없고 다시 해줘야 되죠?
○맑은물푸른숲사업소수도행정과장 최중화 네.
조성국 위원 이러한 병폐를 방지하는 방안 하나로 제가 다른 것으로 제안을 해볼게요. 대안을.
  그 사람이 그것만 있다고 해서 그 건물, 그 재산이 날아갔으니까 못하겠죠, 사실은.
○맑은물푸른숲사업소수도행정과장 최중화 그렇습니다.
조성국 위원 그러면 양도·양수할 때 관에서 관여를 하죠?  
  어떻게 합니까? 명의 이전할 때 관에서 가옥대장 정리라든지 관여를 해 주죠?
  공부정리 관에서 안해 줍니까?
○맑은물푸른숲사업소수도행정과장 최중화 무슨 영업장이거나 그런 경우에 양도·양수를 할 때는
조성국 위원 건물도 마찬가지겠죠. 일반 건물도.
○맑은물푸른숲사업소수도행정과장 최중화 그것은 매매에 의해서 이뤄지는
조성국 위원 아니, 그러니까 매매에 의하든 양도를 하든 좌우지간 일단 우리 관에서 관여할 것 아니에요. 타 부서에서, 이 부서가 아닌.
○맑은물푸른숲사업소수도행정과장 최중화 그렇습니다.
조성국 위원 그랬을 때 그 건물 양도·양수할 적에 소위 사전에 건물에다가 가압류처리를 해놓은 후에 만약에 그것 매도할 때 가압류를 안 풀어주면 양도를 안하려고 하죠?
○맑은물푸른숲사업소수도행정과장 최중화 그렇습니다.
조성국 위원 그런 식으로 할 수 있는 방안은, 어떻습니까?
○맑은물푸른숲사업소수도행정과장 최중화 위원님께서 제안하신 내용이 상당히 훌륭하신 내용으로 저희가 그것은 업무에 참고로 하겠습니다.
조성국 위원 지금까지는 안 내면 독촉장 보내고 그냥 아무런 대책이 없었는데
○맑은물푸른숲사업소수도행정과장 최중화 그렇지는 않았습니다. 그렇지는 않고 체납한 사람이 예를 들어서, 제가 예를 들어서 설명드리겠습니다.
  수영장 같은 것을 하다가 부도가 났습니다. 수영장을 운영하면서 수도요금 체납을 했는데 재산 조회를 해 보니까 아파트가 있어서 아파트는 저희가 압류했더니 그 사람이 부당하다. 수영장 체납한 사실을 왜 개인적인 아파트에 했느냐 했는데 이것을 들어주지 않아서 압류가 돼 있는 상태입니다.
조성국 위원 아니, 그러니까 만약에 양도·양수할 적에 우리 관에서
○맑은물푸른숲사업소수도행정과장 최중화 양도·양수할 때는 저희가 위원님 말씀대로 바로바로 조치하겠습니다.
조성국 위원 그렇게 할 수가 있잖습니까?
○맑은물푸른숲사업소수도행정과장 최중화 네, 그렇습니다.
조성국 위원 우리 부서가 아닌 다른 부서에서 하더라도 그렇게 공무로 할 수가 있으니까, 관에서 주도하는 것이니까 타 부서하고 협조해서 그런 것은 그렇게 해서 체납액을, 최대한 미수금을 줄일 수 있는 방안을 강구해 주시기 바랍니다.
○맑은물푸른숲사업소수도행정과장 최중화 네, 업무에 적극 반영하겠습니다.
○위원장 김상택 거기에 저도 한 가지 보충질문 하겠습니다. 의문이 있어서.
  자료에 보면 유감스럽게도 저희 지역구에 박흥준이라는 분이 있는데 체납액이 한 100만원, 가정용인 것 같은데 체납액이 100만원이 넘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단수 처분을 냈거든요.
  그러면 예를 들어, 이 사람은 제가 알기로 집이 다른 사람 명의로 넘어갔어요.
  이랬을 때는 이 사람한테 받을 방법이 없잖아요?
  부동산이 양도돼 버렸거든요. 그러면 100만원을 누구한테 받아요?
○맑은물푸른숲사업소수도행정과장 최중화 현재 정수처분이 돼 있고.
○위원장 김상택 돼 있고 부동산은 압류를 안했거든요. 압류를 안했는데 이미 팔려버렸어요, 부동산이. 그러면 그것은 누가 변상을 하나요? 집 산 사람이 변상하는 방법은 없잖아요. 그렇죠?
○맑은물푸른숲사업소수도행정과장 최중화 현재 조례에는 승계하도록 그렇게 돼 있습니다.
○위원장 김상택 승계하도록 돼 있다고요?
○맑은물푸른숲사업소수도행정과장 최중화 네, 승계하도록 돼 있는데
○위원장 김상택 그런데 행정심판을 해가지고 졌다면서요?
○맑은물푸른숲사업소수도행정과장 최중화 우리 시에서 진 것이 아니고 판례에 서울시에서 그런 사례가 있었기 때문에 혹시 승계가 안 되지 않을까 그런 저기는 있습니다.
  소송을 하면 예가 있기 때문에 그럴 수도 있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위원장 김상택 그러니까 승계하게 돼 있는데 만약에 승계한 사람이 못 내겠다. 내가 쓴 게 아닌데 왜 내느냐, 그러면 어떻게 할 것이냐 이거죠.
○맑은물푸른숲사업소수도행정과장 최중화 그러면 박흥준이라는 분한테 채권확보를….
○위원장 김상택 그래서 채권을 확보해야 돼요. 100만원 이상 고액체납자한테는 채권확보를 해 주시라는 것을 이번 감사에 지적을 하고요.
  또 한 가지 나온 김에 말씀을 드리면 공동주택 있죠? 공동주택에, 아파트 관리비에 수도요금을 구분해서 내잖아요.
  잘 내는 사람이 있고 안 내는 사람이 있어요.  
  아파트를 관리하다 보니까 안 내는 사람이, 요즘 어렵고 하니까 주로 100세대 같으면 한 다섯, 여섯 집이 장기체납이 돼요.
  그런데 그 아파트 자체에서 단수를 할 수 있습니까?
○맑은물푸른숲사업소수도행정과장 최중화 그것은 공동주택관리령이나 이런 것을 보지 못했기 때문에 제가 이 자리에서 답변을 못 드리겠고 별도로 설명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위원장 김상택 아니, 그것도요. 그게 상당히 공동주택을 관리하면서 문제가 되거든요.
  왜냐 하면 결론적으로 다른 돈 낸 사람이 손해를 본단 말이에요. 그렇죠?
○맑은물푸른숲사업소수도행정과장 최중화 그렇습니다.
○위원장 김상택 그래서 그것을 명확하게 우리 조례로도 규제할 수 있는 방법을 강구해야 된다.
  왜 그러냐 하면 어차피 우리 시가 관리해야 할 부분을 아파트 관리실에 위임해서 하는 것 아니에요. 그렇죠?
○맑은물푸른숲사업소수도행정과장 최중화 그렇습니다.
○위원장 김상택 그러다 보니까 내는 사람이 있고 안 내는 사람이 있단 말이에요.
  그러면 단수처리를 해야 되는데 단수처리 하면 왜 단수처리를 하느냐, 따진단 말이에요.
  그 아파트 관리가 결국 시에서 위임한 것이나 마찬가지라고 보면 돼요. 이 상수도나 하수도문제는 마찬가지라고요.
○맑은물푸른숲사업소수도행정과장 최중화 그렇습니다.
○위원장 김상택 그것도 조례상으로 아주 명기를 해 놓으면, 아파트 똑같이 적용을 해야죠. 일반 우리 하는 것과 똑같이 적용을 해야 된다고.
  그것 때문에 상당히 아파트나, 대규모 아파트들에 비일비재하게 민원화가 된다고요.
  주로 한 100세대 같으면 일곱 집은 안 내요. 계속 안 내요. 사람이 없어서 안 내고.
  1년간 체납이 돼서 단수를 하면 법적으로 왜 단수하느냐 이렇게 따진단 말이에요. 그러면 아주 궁색한 답변을 할 수밖에 없어요.
  그러다 보면 다시, 하다 보면 한 1년 체납이 돼서 결론적으로 다수의 시민이 피해를 보는 경우가 있어요. 아파트 관리비를 잘 내는 사람이 피해를 본다 이말이에요.
  그래서 그것도 조례를 개정할 때 조례에 포함시켜서 공동주택관리규정에 준해서 하자 그런 것을 분명히, 앞으로 계속 민원화가 될 소지가 있으니까 감사 때 지적을 하면서 조례 개정시에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맑은물푸른숲사업소수도행정과장 최중화 타  법령에 저촉이 되는가를 재검토해봐서 법령에 저촉이 되지 않으면 적극 반영하겠습니다.
조성국 위원 보충질문하겠습니다.
○위원장 김상택 네.
조성국 위원 지금 위원장님이 하신 다인이 사는, 공동주택이죠. 20인 이상.
  제가 자료 요청했는데 우리 위원장님이 말씀하셔서 한번 더 할게요.
  전에는 공동주택을 건축하는 업자가 소위 말해서 분담금이라고, 계량기 하나 신청하면분담금 받죠? 개당, 가구수당 분담금 받죠? 수도계량기. 받죠?
○맑은물푸른숲사업소수도행정과장 최중화 …….
    (「네, 받습니다.」하는 이 있음)
조성국 위원 그러다 보니까 실질적으로 만약에 100세대를 지을 것 같으면 한 동일 경우에 소위 원 계량기 하나를 설치하는 것으로 하되 우리 관에서는 100세대분을 다 받습니다. 그렇게 돼 있거든요, 지금.
  그래서 이것을 할 수 있는 방법이 뭐냐, 그래서 저희 동 같은 경우 예를 들어서 모 아파트 150세대 넘는 아파트가 동이 갈라져 있었는데 계량기 하나 해서 집수장에서 펌핑을 하다가 보니까 누수율이 굉장히 많았습니다, 사실. 누수율이.
  그러다 보니까 실제 쓰는 양보다, 그러다가 각 세대별로 고메다라고 하는 계량기 그걸 달아놓고 검침을 관리사무소에서 해서 통계를 내서 따지다 보니까 그 차액이 어마어마합니다. 그래서 민원이 굉장히 발생했던 사항인데, 그래서 제가 그것을 수도과를 찾아다니면서 해결하다 보니까 시설을 할 때 기이 받았어요. 가구당.
  이것은 이미 신청해서 받았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다시 해줘야 된다고.
  그런데 그렇게 하지를 않아요. 지금.
  그러다 보니까 세대당이 아닌 동당 하나씩 별도로 해서 다시 세대를 분리했는데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이미 공동주택에, 연립이나 다세대나 소형아파트를 지었을 때, 현재 신도시는 개인 계량기가 부착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만 기이 건축된 것은, 원계량기 하나에 고메다라고 하는 세대 분기 계량기가 달려 있는데 이것을 기이 우리는 세대당 다 받았어요, 시설비를. 분담금을.
  그렇기 때문에 세대당 할 수 있는 방안은 없는지 거기에 대해서 간단히 설명해 주십시오. 분쟁의 소지가 많거든요.
  위원장이 얘기했듯이 관리사무실에서 공동요금인데 한 집이 안 내면 연체료가 붙으니까 그 집을 단수시켜야 되는데 할 수 있는 방안이 없단 말입니다. 그러다 보니까 피해 보는 사람이, 다수가 피해를 봅니다, 1인 때문에.
  그런 걸 사전에 방지하기 위해서는 원메다라는 체제를 없애고 세대별로 계량기를 달 수 있는 방안이 없는지요. 거기에 대해서 말씀해 주십시오.
○맑은물푸른숲사업소수도시설과장 이현주 그것이 조례개정을 내년 초에 해서 3월부터 시행하려는 내용인데 20세대 미만 다가구 주택에 해당되는 겁니다. 관리사무소가 있는 아파트는 해당이 안 되고요.
조성국 위원 그러면 관리사무소가 없는 아파트는요? 20세대 넘는 곳도 관리사무소가 없는 아파트가 있거든요.
  지금 다세대는 10가구 미만이에요. 10가구 미만이 사는 데는 전부다 세대당 계량기를 별도로 부착을 하는데 기이 준공돼서 쓰고 있는 아파트에 관리사무소가 없는, 관리사무소가 있어도 동당 원 계량기 하나밖에 없는 아파트가 있어요.
○맑은물푸른숲사업소수도시설과장 이현주 동별로 따져서 20세대 미만이면 해당될 수 있죠.
조성국 위원 별도로 시설이 가능합니까?
○맑은물푸른숲사업소수도시설과장 이현주 네. 20세대 미만일 경우에는 관리사무소 둘 수도 없고, 동당. 지금 동당으로 돼 있다는 것 아닙니까?
조성국 위원 그렇죠.
○맑은물푸른숲사업소수도시설과장 이현주 그러니까 그런 것은, 관리사무소 둘 수도 없고 그런 데는 이번에 포함되도록 해 보겠습니다.
조성국 위원 그러면 조례를 개정하실 겁니까?
○맑은물푸른숲사업소수도시설과장 이현주 네, 조례를 개정할 때
조성국 위원 그러면 20세대 넘는 데는? 만약에 관리사무소가 없다, 20세대 넘어도.
  애매하지 않습니까?
  지금 도당동에도 재건축하려고 했던, 아파트인데, 명칭은. 실제 관리사무소가 없어요. 동은 4개인데.
  그런 데도 있고 저희 동에도 아파트 한 동인데 20세대는 넘는데 관리사무소가 없습니다. 그런 데는 어떻게 하실 겁니까?
  지금 조례에 20세대 미만이라고 딱 결정을 해놓으면 문제점이 있잖아요. 형평성에 안 맞는 것 아니에요?
○맑은물푸른숲사업소수도시설과장 이현주 그것 한번 연구해보겠습니다.
조성국 위원 조례를 개정하시겠다고요?
○맑은물푸른숲사업소수도시설과장 이현주 연구를 한번 해보겠습니다.
조성국 위원 아니, 현재 20세대 미만은 조례를 개정하는데 그렇게 해서 세대 계량기를 달 수 있게끔 하겠다는 그런 얘기 아니에요?
○맑은물푸른숲사업소수도시설과장 이현주 그걸 고려해서 연구를 해보겠습니다.
  그것까지 다 하면 엄청 늘어나기 때문에 그 수요 파악도 안 돼 있고. 그러니까 한번 고려해서 하는 방안을 강구해 보겠습니다.
조성국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상택 조례 개정할 때 제가 조금 전에 얘기했던 그런 부분도 공동주택하고 같이 포함해서 해줬으면 좋겠습니다. 합의해서.  
  계량기 다는 조례 개정을 할 때 공동주택관리 부분도 같이 포함시켜서 했으면 좋겠다는 겁니다. 수도행정과장님.
○맑은물푸른숲사업소수도행정과장 최중화 그것은 요금에 관한 사항이기 때문에, 같이 연구를 다시 한 번 해보겠습니다.
○위원장 김상택 김덕균 위원님 질문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덕균 위원 우리 동료위원님들께서 체납관계 때문에 많이 말씀하셨는데, 지금 고질체납 10개만 우선 여기에 명기를 해주셨는데 2000만원이 넘는 서울주철, 최재근이라는 사람이 1950만원, 늘푸른병원이 2600만원, 상동 이주봉이라는 사람이 1500만원, 고강본동 서상웅이라는 사람이 1100만원 이렇게 해서, 1000 단위가 넘는 것은 이 사람들 월 사용량이 얼마 정도나 됩니까? 지금 단위가 이렇게 큰 분들.
○맑은물푸른숲사업소수도행정과장 최중화 이것이 주로 수영장입니다. 수영장 부도나서 운영을 안하고 있는 사항이기 때문에 이런 큰
김덕균 위원 늘푸른병원도 수영장이에요?
○맑은물푸른숲사업소수도행정과장 최중화 늘푸른병원은 이것이 병원이기 때문에 정수처분을 못하고 있다가 부동산은 압류를 했고 지금 마지막 영안실까지 다 나갔기 때문에 정수처분을 한 사항이 되겠습니다.
김덕균 위원 제가 하나 물어볼게요.
  지금 이 큰 액수들이 대부분 수영장이나 뭘 하다가 부도나서 부동산 압류를 지금 6건을 했습니다, 10건 중에는.
  그런데 이것이 우리가 받을 수 있는 돈입니까?
  내가 보기에 부도가 나서 아마 채권자들이 우리보다 먼저 부동산 압류나 근저당이나 이게 다 돼 있고, 은행이나. 이런 것이 다 돼 있을 텐데 부동산 압류한 이 부분은 형식상으로 비용만 들여서 해 놓은 것이지 이 돈을 받을 수 있다고 지금 생각하십니까?
○맑은물푸른숲사업소수도행정과장 최중화 부동산 압류해 놓은 것은 받을 수가 있습니다.
  제일병원이고 이런 데는 지금 돈이 생기는 대로 와서 내고 있고 서울주철 같은 경우도 지금 계속해서 돈을 내면서, 한꺼번에 많은 돈을 못 내는 것이지 사용료는 계속 내고 있는 상태가 되겠습니다.
  그리고 뉴서울수영장은 문을 닫았기 때문에 저희가 먼저 설명해 드렸듯이 아파트를 압류한 사람입니다. 이것은 아파트를 압류해서 저희가 은행 다음에 채권 이런 것은 확보를 할 수 있다고 생각이 됩니다.
김덕균 위원 제가 상식적으로 생각하기에 액수가 이 정도까지, 천만 단위 이상이 넘어갈 정도까지 물을 쓰시고 우리가 그 부동산을 압류했을 때는 그 부동산에는 우리가 받을 돈이 남아 있다고 저는 생각을 못하거든요. 상식이에요, 그것은. 부도가 났든지 이랬으면.
  그 부동산에 대해서는 일단 우리보다 먼저 행위를 한 사람들이 좌우간 우선순위 아닙니까?
○맑은물푸른숲사업소수도행정과장 최중화 그렇습니다.
김덕균 위원 우리는 물 때문에 제일 나중에 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거든요.
  일단 사람이 빠져나갈 때까지는 단수를 못했을 것 아닙니까?
○맑은물푸른숲사업소수도행정과장 최중화 네, 그렇습니다.
김덕균 위원 그러니까 제가 생각하기에는 서류 하나, 등기부등본 하나 떼와보라고 그러면 알겠지만, 확인이 되겠지만 이 부동산이 만약에 1000만원 짜리 부동산이다 할 것 같으면 1100만원 이상이 아마 압류돼 있을 것인데 그래서 경매가 된다 하더라도 유찰되고 유찰되고 나중에 낙찰이 됐다 했을 때  우리 돈을 건질 수 있는 여건이 안 된다는 얘기예요. 제 상식으로는.
  그 사람들은 부도가 났으면 사실 이판사판이거든요.
  그래서 이 부동산 압류를 한 행위는 물론 비용 들여서 어떻게 됐든지 뭔가 조치사항은 있어야 되겠고 그러다 보니까 이렇게 하셨는데 실질적으로 부동산 압류하실 적에 등기부등본을 한번 떼보시고, 채권최고액이나 이런 것 있을 것 아닙니까?
○맑은물푸른숲사업소수도행정과장 최중화 네, 있습니다.
김덕균 위원 그러면 우리가 과연 받을 수 있는 것에 부동산 압류를 한다든지 이렇게 하면 좋은데, 우리 순위가 좀 빠르다든지.
  그런데 이게 그렇게 되면 돈만 버리고 공무원들 고생만 하시는 그런 형편이 된다는 얘기죠, 제 얘기는.
  그래서 이런 부동산 하나 압류를 할 적에도 빨리 대장을 떼보셔서, 정말 우리가 받을 수 있는 것이라면 빨리 조치를 해야 되니까, 부동산 압류가 됐든 뭐가 됐든.
  그런데 동산도 가능한 것 아닙니까? 압류는.
○맑은물푸른숲사업소수도행정과장 최중화 동산도 가능은 합니다.
김덕균 위원 실제 부도낸 사람들이 잘 산다고, 더 좋은 차도 타고 다니고 밖에서 쓰는 것은 오히려 더 낫거든요. 그러니까 방법을 구상하셔서 우리가 돈을 받을 수 있는 데다 압류를 하는 게 좋다 이거지요.
  그런 식으로 앞으로 일을 해 주시고 미리 등기부등본을 빨리 떼서 보시고 일을 하셨으면 좋겠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위원장 김상택 수고하셨습니다.
  한상호 위원님 질문해 주시기 바랍니다.
한상호 위원 소사2배수지 안전진단 해서 보수 완료 다 했습니까?
○맑은물푸른숲사업소수도행정과장 최중화 네.
한상호 위원 총 금액이 4억 가까이 들었는데….
○맑은물푸른숲사업소수도행정과장 최중화 죄송합니다. 그것은 정수과 소관이라서….
○위원장 김상택 정수과장 보조발언대로 나오십시오.
한상호 위원 제2배수지 안전진단 해서 보수공사 다 끝났지요?
○맑은물푸른숲사업소정수과장 배덕기 네, 끝났습니다.
한상호 위원 제1배수지는 어떻습니까?
○맑은물푸른숲사업소정수과장 배덕기 제1배수지는 현재 이상이 없습니다.
한상호 위원 없어요?
  거기는 준공된 지 몇 년 됐어요? 제1배수지는.
○맑은물푸른숲사업소정수과장 배덕기 당초 지은 것 말씀하십니까?
한상호 위원 네. 처음부터 지금까지 몇 년 됐습니까?
○맑은물푸른숲사업소정수과장 배덕기 85년도 12월 28일에 시설됐습니다.
한상호 위원 배수지 몇 개 안 되는데 그런 건 숙지를 해놓으셔야지요.
○맑은물푸른숲사업소정수과장 배덕기 정확한 날짜를 알려고….
한상호 위원 지금 그 관로가 어디로 나 있습니까? 원미구로 넘어온 것 있죠?
○맑은물푸른숲사업소정수과장 배덕기 소사1배수지는 소사구 쪽입니다.
  소사2배수지는 중동신시가지로 오기 때문에 넘어왔습니다.
한상호 위원 소사역 위로 넘어왔죠? 관로가.
○맑은물푸른숲사업소정수과장 배덕기 네, 그렇습니다.
한상호 위원 제가 저번 회기 때도 지적한 사항입니다만 소사동 1통하고 2통 경계선, 그러니까 40번지와 42번지 사이로 지나가는 줄로 알고 있거든요.
  그런데 그 주위에 보성연립이라고 있습니다. 그 일대에 단독주택이나 다가구주택들이 불안하다는 얘기를 한대요.
  무슨 소리를 하느냐면 관로에 지나가는 물 압력으로 그런 것인지 아니면 지반이 내려가서 그런지 조금 불안한 상태다 하고, 우리가 육안으로 봐도 한 2, 3㎝ 정도 지반이 내려가 있어요, 그 지역이. 금이 갔습니다.
  얼마 전에 보수공사를, 덧씌우기를 해가지고 식별하기 어렵습니다만 그런 상태란 말입니다.
  거기에 대해서 안전진단을 어떻게 하셨는지 말씀해 주십시오.
○맑은물푸른숲사업소수도시설과장 이현주 그것을 진단해 본 결과 상수도관에 에어가 차서 에어 빠지는 소리가 나는 거거든요. 그래서 거기다 에어밸브를 내년도에 설치하기로 했습니다.
한상호 위원 그렇게 해놓으셨어요?
  우리가 봤을 때는, 전문지식이 없는 분들은 불안하거든요.
  그것 터졌다고 하면 원미초등학교 복개천 쪽에는 물 대란이 나게 되는 입장이기 때문에, 그 다음에 그 주위에는 전부 구 건물들이어서 삽시간에 안전사고가 일어날 수 있는 지역이기 때문에, 그런 안전진단을 하셨다니까 조속히 조치해 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나머지는 하수과에 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상택 계속 상수도에 대해서 질문하실 위원님 질문해 주십시오.
  전덕생 위원님.
전덕생 위원 소장님께 질문하겠습니다.
○위원장 김상택 소장님 앞에 나와주시기 바랍니다.
전덕생 위원 저희 오늘 질문 내용들이 마시는 물 쪽하고 버리는 하수 쪽 두 가지가 중점이 될 것 같습니다. 소장이 답변하실 부분이요.
  내용은 좀 다른데 위원님들이 질문한 부분에 대해서 제가 좀 이해가 안 되는 부분에 대해서 다시 질문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여월정수장 현재 가동을 안한다고 했죠?
○맑은물푸른숲사업소장직무대리 전영표 현재 중단을 했습니다.
전덕생 위원 중단한 것이 여월정수장이 없어도 현재까지는 괜찮다. 여월정수장 운영비가 많이 들어가기 때문에 그렇다. 그렇죠?
  운영비 자체를 절약하기 위해서 줄인다는 겁니까?
○맑은물푸른숲사업소장직무대리 전영표 네.
전덕생 위원 운영비는 까치울정수장이 많이 들어갑니까, 여월정수장이 많이 들어갑니까?
○맑은물푸른숲사업소장직무대리 전영표 여월정수장이 금년도 기준으로 하면 한 27, 8억에서 30억 내외로 들어갑니다.
전덕생 위원 까치울정수장은요?
○맑은물푸른숲사업소장직무대리 전영표 까치울정수장은 금년 후반기에 하다가 보니까 정확한 통계가 안 나와있습니다.
전덕생 위원 대략적으로 느끼실 것 아니에요. 규모나 이런 것을 봤을 때 까치울정수장은 어떻든, 지금 몇만 톤이죠? 18만 5000톤에다 23만 5000톤이죠? 까치울정수장이요.
○맑은물푸른숲사업소장직무대리 전영표 그렇습니다.
전덕생 위원 그렇죠. 5만 톤 운영하는 것하고 23만 5000톤 운영하는 것하고 보면 규모나 이런 것은
○맑은물푸른숲사업소장직무대리 전영표 규모가 크기 때문에 자연 여월정수장보다는
전덕생 위원 까치울정수장이 운영비가 많이 들어가지요?
○맑은물푸른숲사업소장직무대리 전영표 네, 많겠습니다.
전덕생 위원 그렇다고 하면 현재 통계로 봤을 때 아까 소장께서 얘기한 것이 하루에 327, 1인당. 평균 이 정도 쓴다고 생각했을 때 우리 인구가 아직 80만이 안 되죠?
  인구가 80만이 안 되거든요. 78만 정도 되고 그리고 당장 상동 들어왔을 때 5만, 범박동 들어왔을 때 합쳐서 한 6만 정도 되겠죠.
  그랬다고 했을 때 1일 327 정도로 하면 28만 톤이거든요. 그러면 충분하다. 그렇게 계산상에는 나오죠?
  그렇다고 하면 까치울정수장이 없어도, 지금 우리 1단계 어디서 들어오죠? 5만 톤 들어오죠?
○맑은물푸른숲사업소장직무대리 전영표 팔당….
전덕생 위원 그렇죠. 5만 톤 팔당에서 들어오고, 1단계에서 5만 톤 받고요. 3단계에서 15만 톤 노온정수장에서 들어오고. 그렇죠?
○맑은물푸른숲사업소장직무대리 전영표 그렇습니다.
전덕생 위원 4단계 팔당, 안양을 거쳐서 노온에서 9만 톤 들어오고. 그렇죠? 그렇다고 하면 29만 톤이거든요.
  그러면 실질적으로 앞으로 상동하고 범박동이 다 들어온다고 하더라도 28만 톤밖에 안 되잖아요.
  그렇다고 하면 운영비 때문에 과다하게 됐다. 이것 상당히 중요한 거거든요.
  바로 우리 위원님들이 얘기하는 수돗물 값하고도 연계가 된단 말이에요.
  과다하게 공사를 해놨기 때문에 이 과다한 공사비는 바로 수돗물에 부과하는 거죠. 그러니까 당연히 올라가는 거고.
  앞으로 공사 안하면 수돗물 값 떨어지겠죠. 특별회계니까.
  그런 논리가 되죠? 그렇지 않습니까?
  그렇다고 하면 운영비, 아까 운영비 때문에 가동을 중지한다고 하셨기 때문에 질문하는 거거든요.
○맑은물푸른숲사업소장직무대리 전영표 위원님께서 말씀하시는 사항이, 운영비도 연 한 30억이 물론 절약됩니다만 현재 여월정수장 자체가 저희들 계획으로는 준공한 지가 한 20년이 넘기 때문에 굉장히 시설이 노후돼가지고 내년부터 단계적으로 시설을 현대화하려고 하거든요.
  한 200억 가까이 투자를 해야 되는데 그런 부분도 있고 지금 저희 원·정수 확보량이 쓰는 양보다 월등히 많기 때문에 감사원에서도 지적했듯이 너무나 과다시설이다. 그래서 이것을 적정 수준으로 운영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그래서 저희들이 판단해 보니까 현재 노온정수장 계약 물량이 24만 톤이고 까치울에서 23만 5000톤이기 때문에 최대 했을 때 한 47만 5000톤은 기이 확보가 된 사항이고 그래서 여월정수장의 5만 톤을 생산 안해도 우리 시민 급수에는 백만이 되더라도 지장이 없지 않느냐 그런 판단에서 여월정수장을 중단했습니다.
전덕생 위원 지금 제가 질문한 내용이 그게 아니거든요.
  아까 운영비 때문에 여월정수장을 폐쇄해야 됩니다라고 했단 말이에요. 물이 충분하기 때문에, 여월정수장 5만 톤 없어도 되기 때문에.
  그건 아니죠.
  소장이 얘기했다시피 여기 노후시설 다시 교체하고 하느니 그런 비용이 많이 들어가기 때문에 일단 폐쇄를 하고 다른 물량이 충분하니까 여유로 가지고 있자.
  중요한 것은 저희가, 이것 다 의회에서 승인해 준 사항이에요. 그렇죠?
  그러면 집행부만 잘못이 아니라 이렇게 과다하게 정수장을 만들게끔 승인해 준 의원들한테도 책임이 있죠?
  제가 또 한번 읽어볼까요?
  그때 당초 계획 잡을 때 보면 현재 인구 80만 명을 기준으로 했을 때 1일 사용량을 360으로 했다고요. 그때 360이었으니까. 그렇죠?
  그랬을 때 28만 8000톤이라고 볼 수 있는데 향후에는, 선진국들이 물을 계속 쓰죠. 선진국 기준으로 봤을 때 480ℓ로 보고 상동개발 그리고 범박동, 오정동 공업단지 전체적으로 들어왔을 때는 110만 명으로, 최대. 예상했을 때 곱하기 480은 52만 톤 정도가 되기 때문에 이렇게는 가야 됩니다라고 얘기를 했거든요. 그렇죠?
○맑은물푸른숲사업소장직무대리 전영표 네, 용역보고서에서는
전덕생 위원 제가 말씀드릴게요.
  그래서 ‘아, 그렇습니까? 어떻든 물은 많이 확보하는 것이 좋죠. 없는 것보다는. 팔당 6단계만 끝나면 수돗물 원수 가져오기가 힘드니까.’ 그렇게 얘기를 한 거죠. 그렇죠?
  지금 이런 부분들은 아까 수돗물 값하고도 연결됐지만 이런 부분들이 집행부에서 잘못 알고 잘못 인식하고 지나왔던, 추진했을 때 그런 계획을 모르고 지금 얘기한다고 하면 과다하게, 1000억이 넘는 공사를 의회에서 잘못 알고 승인해 줬다는 똑같은 사항이 된다는 얘기죠.
  그러니까 그런 부분들을 우리 소장님께서는 충분히 숙지를 하세요. 숙지를 하셔가지고 물에 대한 적정한 계획을 잡으셔서 대외적인 홍보할 때도, 감사에 걸렸다고 그런 게 아니라 우리는 이런 단계에 의해서 의회에서 이런 식으로 승인됐고 미리 예비량을 이 정도 놔두고, 그렇죠?
  물 많이 확보하는 것은 좋아요.
  실질적으로 주민들한테 많이 부담되는 부분들이죠.
  그리고 일단 기이 부담되는 것이니까 나중에 결국에는 수돗물 값이 내려가는 거죠. 자꾸 올리려고 하니까 문제죠.
  지금 공사하는 것 다 수돗물 값 받아쓰고 나중에 어떻게 할 거예요? 나중에 내리면 그 사람들이 이사가면 괜히 피해만 보는 것 아닙니까?
  그래서 그런 계획을 잡아 주시기 바랍니다.
○맑은물푸른숲사업소장직무대리 전영표 알겠습니다.
전덕생 위원 한 가지만 더 질문하도록 하겠습니다. 이것은 간단히 할게요.
  아까 위원님이 얘기했는데 수돗물 안전하냐 그러니까 아주 단호하게 소장님이 안전하다고 그랬다고요.
○맑은물푸른숲사업소장직무대리 전영표 네, 안전합니다.
전덕생 위원 지금 사무실에서도 수돗물 드세요?
○맑은물푸른숲사업소장직무대리 전영표 아까 말씀드렸다시피
전덕생 위원 아니, 드시느냐 안 드시느냐고요? 자꾸 길게 얘기하지 말고.
○맑은물푸른숲사업소장직무대리 전영표 지금 사무실에서는 수돗물을 안 쓰고 있습니다.
전덕생 위원 안 쓰고 있죠?
○맑은물푸른숲사업소장직무대리 전영표 네.
전덕생 위원 시장실 안 쓰죠? 3개 구청장 다 안 마시더라고요.
  안전하면 마셔야죠.
  그리고 안전하다고 하면, 지금 48개 항목에 대해서 수질검사하죠?
○맑은물푸른숲사업소장직무대리 전영표 네.
전덕생 위원 그런데 왜 58개로 늘리고….
○맑은물푸른숲사업소장직무대리 전영표 48개 항목이 법정 항목에서….
전덕생 위원 글쎄, 제가 하겠습니다.
  그런데 안전하면 기왕 안전한 대로 마시라고 그러지 왜 58개 항목으로 항목을 추가합니까?
○맑은물푸른숲사업소장직무대리 전영표 불신을 더 해소하기 위한 노력이고 아무리 수돗물이 안전하고 깨끗하다고 홍보를 하더라도 사람들이 그 물을 안 먹는 데는 방법이  없는 것이고, 제가 개인적으로 또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저는 지금까지 수돗물을 주 음료수로 지금도 사용하고 생수는 사용을 안하고 있습니다. 안하고 있는데 관공서 부분이 수돗물을 사용하려고 하면 그에 따른 시설이라든지 여러 가지 보완을 해야 되는데 현재 상태에서 그렇지 못하기 때문에 지금 음료수로 생수를 사용하는 겁니다.
전덕생 위원 됐습니다. 어쨌든 지금 안 마시잖아요. 어떤 이유가 됐든 간에.
  그렇다고 하면 안전한데 48개 법정기준 항목을 왜 58개 항으로 늘리냐는 얘기죠. 비용 들여가면서.
  58개 항으로 늘리면 불신이 없어집니까?
  그러면 예를 들어서 선진국에서는 몇 가지 합니까?
○맑은물푸른숲사업소장직무대리 전영표 선진국 사례는 제가….
전덕생 위원 제가 시간이 없으니까 얘기하는데 87가지예요.
  그러면 우리 소장님이 실질적으로 안전하다고 생각할 수 있는 정도, 지금 우리 정수처리를 어떻게 하는지 대략적으로 한번 말씀해 보세요. 왜 안전한지에 대한 말씀을 해 보세요.
  내가 봤을 때는 원수가 들어오는데 원수를 우리 정수장에서 이렇게 이렇게 처리해서 이 정도 물질까지는 잡기 때문에 괜찮다라는 얘기를 하셔야, 본인이 정확히 알고 있어야, 소장이 알고 있어야 자신 있게 마신다는 얘기를 하죠.
  한번 말씀해 보세요. 처리 어떻게 합니까?
  처리기술 잘 아시는, 정수과장님이 잘 압니까?
  원수 들어왔단 말이에요. 자, 원수 들어왔는데 팔당에서 장마철에, 우기에 팔당 원수를 끌어들였다. 가정해서 한번 말씀해 보세요. 얼마나 안전한지.
○맑은물푸른숲사업소정수과장 배덕기 우기에 상당히 고탁도 원수가 들어오고 있습니다.
전덕생 위원 대충 비율이 얼마 정도 들어오죠?
○맑은물푸른숲사업소정수과장 배덕기 측정할 수 없을 정도의 황톳물이 들어오고 있습니다.
전덕생 위원 그렇죠?
○맑은물푸른숲사업소정수과장 배덕기 네.
전덕생 위원 그럼 그건 어떻게 정수합니까? 어떤 방식에 의해서.
○맑은물푸른숲사업소정수과장 배덕기 저희 정수장에서 우기에는 비상근무를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초기에 물이 뒤집혔을 때, 저희는 통상 그렇게 쓰는데 뒤집혔을 때 알칼리도를 높이기 위해서, 저기하기 위해서 소석회하고, 결국은 정수약품으로 처리를 하고 있습니다.
전덕생 위원 침전 과정부터 얘기하시라고 간단하게. 침전을 시켜서?
○맑은물푸른숲사업소정수과장 배덕기 침전을 시켜서 여과를 시킵니다. 그리고 소독을 해서 송수펌프로 배수지로 보내고 있습니다.
전덕생 위원 그때 실질적으로 주민들이 마실 정도의 수질이라고 생각하십니까?
○맑은물푸른숲사업소정수과장 배덕기 저희 기준이 0.5ntu로 현재 받게 돼 있습니다. 가장 수질이 안 좋을 때도 0.5를 넘어간 적이 없습니다.
전덕생 위원 대장균 수는 어떻습니까?
○맑은물푸른숲사업소정수과장 배덕기 대장균도 물론 없습니다. 대장균이 있으면 절대 그건 공급 자체가 불가능합니다.
전덕생 위원 그렇죠. 실질적으로 들어왔을 때 여과법에 의하면, 많이 들어올 때는 평상시도 한 1,500에서 2,000마리 정도 들어오죠?
○맑은물푸른숲사업소정수과장 배덕기 네, 상당히 많이 들어오고 있습니다.
  저희가 처리하고 있기 때문에 안전하다고 말씀을 드리는 겁니다.
전덕생 위원 우기철에는 많이 들어오죠.
  제가 팔당 쪽에서 전에 자료를 받아 본 부분이 있거든요.
  실질적으로 완벽하게 처리하기가 상당히 힘들다. 그래서 염소를 투입한다는 말이에요.
  그런데 지금 보면 염소 투입 농도를 3.0으로 하죠? 여기 자료 보니까
○맑은물푸른숲사업소정수과장 배덕기 네, 전처리 후처리 다 합쳐서 3.0 정도 됩니다.
전덕생 위원 잔류염소를 3.0으로 하면
○맑은물푸른숲사업소정수과장 배덕기 잔류염소는 1 이하로 유지하고 있습니다.
전덕생 위원 1 이하로 하죠?
○맑은물푸른숲사업소정수과장 배덕기 네.
전덕생 위원 3.0으로 하면 관로를 통해서 잔류 염소를 1 이하로 하죠.
  그런데 1 이하라는 근거는 어디에 있습니까? 세균 죽이려고 1 이하로 하는 겁니까?
○맑은물푸른숲사업소정수과장 배덕기 염소소독을 많이 하게 되면 트리알루메탄이라고 일반적으로 발암성 물질이라는 것이 또 생성되게 돼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염소에 대한 상향기준은 없지만 그러한 또 다른 물질의 생성을 방지하기 위해서 0.8ppm 또는, 보통 0.4에서 0.8ppm을 관말에서 유지하고 있습니다.
전덕생 위원 관로를 통해서 잔류 염소를 0.2 정도로 유지한다.
○맑은물푸른숲사업소정수과장 배덕기 네, 그렇습니다.
전덕생 위원 그렇다고 해서 대장균이 다 완벽하게 제거되는 건 아니죠?
○맑은물푸른숲사업소정수과장 배덕기 대장균은 다 제거됩니다.
전덕생 위원 아니, 가정집에서.
○맑은물푸른숲사업소정수과장 배덕기 가정집에도, 저희가 매월 88개소의 가정 수도꼭지를 검사하고 있는데 대장균 쪽에서 검출된 적은 한 건도 없었습니다.
  잔류 염소가 있다는 것은 대장균군이 없다는 것으로 역으로 말씀드릴 수가 있습니다.
전덕생 위원 잔류염소가….
○맑은물푸른숲사업소정수과장 배덕기 잔류염소가 있다는 것은 역으로 대장균군이 전혀 없다. 검출이 안 된다 그렇게 알고 계시면 되겠습니다.
전덕생 위원 그렇죠. 그런데 평상시에는 괜찮은데 아까 보면 연결되는, 제가 정수장에서는 응집이라든가 소독을 통해서 모든 것이 완벽하게 된다라는 그런 부분들은 어느 정도 인정을 합니다.
  언론에서 얘기하는 바이러스 그런 부분들에 쇼킹하거나, 충분히 나올 수 있겠죠. 하지만 그것이 건강에 미치는 부분들이 꼭 어떻다라는 저는 그런 단정은 안하거든요.
  하지만 알다시피 지금 부천시 대충 보면 120 몇 ㎞라는 노후관이 있습니다. 그렇죠? 누수관.
○맑은물푸른숲사업소정수과장 배덕기 노후관.
전덕생 위원 노후돼서 누수율이, 거의 노후관 쪽에서 누수되는 것 아니겠습니까?
○맑은물푸른숲사업소정수과장 배덕기 그렇죠.
전덕생 위원 그래서 노후관에서 나오다 보면 실질적으로 가정집에서 흙도 나오고 특히 장마철에 많이 그러거든요.
  장마철에 역류한다는 얘기겠죠? 평상시에는 바깥으로 나오지만.
  제가 말씀드리는 것은 그거예요. 모든 부분들에 대한 정확한 판단을 하셔야 된다는 얘기예요.
  다 안전하다, 누가 그것을 보장합니까?
  예를 들어서 병원협회에서도 권고했거든요. 이건 불안전하다.
  그런데 엔지니어도 아니고 의사도 아닌 분들이 안전하다고 그런다고.
  제 나름대로 봤을 때는 그런 부분입니다. 뭐냐 하면 관로나 이런 부분이 부식돼 있다 보니까 또 통에서, 물탱크 청소하는 것이 그것 아닙니까? 밑에 까맣게 깔렸잖아요. 그것 안하면 다 마셔야 되는 물 아닙니까?
  거기서도 손상된 대장균들이 다시 살아날 수도 있고 그런 부분들이 있거든요.  
  그러니까 그 관로에 대해서, 노후된 관로는 정확히 파악해서 시민들한테 알리세요.
  우리 정수장에서 검사하니까 안전한데 어느 어느 지역은 지금 20년 돼서 노후된 관이다. 이 부분들에 대해서 조심을 해라.
  그렇죠? 그것은 맞지 않습니까?
  그러니까 흙물도 나오고 하는 것 아닙니까?
  저도 아파트에서 아침에 물 틀면 새빨개요. 그것 마시라고 그러면 안 되죠.
  그러니까 그런 노후관들에, 아까 자료 보니까 126㎞라는 노후돼서 물이 새는 부분들이 있습니다. 비가 오면 다시 역수도 되고.     그런 부분들의 관로를 빨리 정리해서 그쪽 지역만큼은 노후됐으니까 안전하게 정비될 때까지는 물의 안전에 대해서 확신을 주지 말라는 얘기죠.
  그리고 괜찮은 지역에 대해서는 여기는 새 관이고 우리 수질이 괜찮기 때문에 마셔도 된다.
  그리고 제일 먼저 시부터, 담당국장부터, 시장부터 앞으로 수돗물을 마시고. 그렇게 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상택 수고하셨습니다.
  소장님, 방금 전덕생 위원님께서 수돗물에 빨간 물이 나온다는 것은 원인을 어디서 보는 겁니까?
  우리 시의 관에서 문제가 있는 게 아니고 가정관에서 문제가 있는 것 아닙니까?
○맑은물푸른숲사업소장직무대리 전영표 지금 빨간 물이 나온다는 자체는 쓰지를 않았다는 얘긴데, 간혹 공사할 때 나오는 부분이 있고 가정관에서 나오는 부분은 가정 내의 내선 배수관에도 문제가 있다고 보는 거니까 이건 정확하게 진단을 해야 되겠습니다.
○위원장 김상택 시의 관로에서 빨간 물이 나오는 정도 된다면 소장이 존재할 필요는 없는 것 아니에요. 그렇죠?
  그건 확실히 신뢰를 할 수 있어야 되는 거고, 빨간 물이 나온다는 자체는 가정관에 문제가 있어서 나오는 거죠.
  거기에 대해서 확실히 신뢰를 줘야 되는 것 아니에요?
○맑은물푸른숲사업소장직무대리 전영표 그 부분에 대해서, 수돗물 불신이 워낙 높다 보니까, 지금 제일 중요한 것은 개인 저수조 관리를 철저히 해야 되고 또한 개인의, 평상시에는 저희들이 수도꼭지의 수질검사를 하는데, 오랫동안 비워놓고 쓰지 않으면 자연적으로 그런 사항이 간혹 있습니다. 있는데 전적으로 시 배수관에서 있는 문제는 아니고 분석을 해야 정확하게
○위원장 김상택 분석하나마나 지금 문제는 그거라고요.
  뭐냐 하면 시 관로에는 이상이 없어요. 그런데 가정관에 주로 문제가 있는데 그것을 적절하게 홍보를 못해서 시민들은 도매금으로 수돗물을 불안하게 느낀단 말이야.
  그것 홍보를, 시는 절대로, 그런 과정을 시민에게 설명을 해줘야 된다고요.
○맑은물푸른숲사업소장직무대리 전영표 그 부분은 적극적으로 홍보토록 하겠습니다.
전덕생 위원 자꾸 그러면 얘기 길어져요.
  노후관 왜 교체합니까? 노후관을.
  멀쩡한 노후관 왜 교체해요? 그렇다면.
  오래돼서 부식이 되잖아요. 안에 보셨잖아요.
  오래된 노후관들은 안이, 옛날 주물관 같은 건 안이 뻘겋게 녹스는 것 아닙니까? 새고. 그러니까 교체하는 것 아닙니까. 멀쩡하다고 하면 노후관 왜 교체해요? 간단하잖아.
  소장님, 이게 앞으로 잘하자. 물에 대한 시민들의 불신을 없애자는 뜻에서 얘기한 거거든요.
  그러면 노후관 교체할 필요없잖아요. 왜 126㎞씩이나 노후관 교체한다고 나왔습니까? 그것도 수십억씩 돈 들여가면서.
  자, 노후관이 있습니다. 있을 수 있어요. 이런 부분들 앞으로 단계적으로 교체해서 안전하게 물 공급하겠다. 그리고 현재는 어느 지역은 안 좋겠다 얘기하면 간단한 것 아닙니까? 그렇지 않아요?
○맑은물푸른숲사업소장직무대리 전영표 아니, 위원님께서 아까 말씀하신 사항 중에서 노후관 때문에 가정집에서 녹물이 나온다 이렇게 단정적으로 말씀하시니까 제가 말씀드린 사항이지, 노후관 자체가 있다고 해서 현재 가정집에서 녹물이 나오는 사항은 아니거든요.
전덕생 위원 저희 아파트에 그렇게 나온다고 그랬어요.
  노후관을, 보세요. 사람들한테 노후관 놓고 여기를 물이 통과한다고 했을 때, 노후관 뜯어놓은 것 있죠?
  시설과장님이나 누가 가서 노후관 뜯어놓은 것, 공사장에서 노후관 뜯어놓은 것 있어요. 하나만 가져와 보세요. 그리고 다음 진행합시다.
김부회 위원 보충질문 좀 하겠습니다.
○위원장 김상택 보충질문 하세요.
  김부회 위원님.
김부회 위원 상수도관 설치에 20년 이상 노후관을 내년에 교체하면 100% 다 교체한다고 돼 있죠? 자료가. 2002년 이후.
○맑은물푸른숲사업소장직무대리 전영표 2005년까지 해야 됩니다.
김부회 위원 2005년까지 해야 된다?
  그런데 이 양은 언제 한 겁니까? 언제 조사한 거예요?
○맑은물푸른숲사업소수도시설과장 이현주 수도시설과장입니다.
  그 노후관 조사된 것은 85년 전에 묻은, 수도관 내에 라이닝이 안 된 관입니다. 그래서 녹이 슨 거거든요.
  수도관 안에 라이닝이 된 것이, 85년 이후에는 전부 라이닝이 돼서 나갔기 때문에 그 후에는 별 것 아니고 85년 전에 묻은 관입니다.
김부회 위원 85년 이전에 묻은 관은 전부 전수조사가 된 거예요?
○맑은물푸른숲사업소수도시설과장 이현주 네, 그렇습니다.
김부회 위원 전수조사가 된 것이다.
○맑은물푸른숲사업소수도시설과장 이현주 네. 그래서 앞으로 5년 내지 6년 내에 다 교체를 하려고 계획하고 있습니다.
김부회 위원 전수조사가 85년 이전이면, 20년 이상 노후관 현황이라고 했기 때문에. 85년이면 20년이 아니죠. 그렇잖아요?  
  20년 이상 노후관 현황이라고 돼 있어서 만약에 20년 이상 되면 교체를 한다고 하면 계속해서 해가 지나갈수록 플러스 되는, 전수조사가 돼서 한다면 그 부분은 이해를 하고요.
  정수과장님 잠깐….
  올해 민원현황을 보니까 총 16건 중에 여름철 7, 8월에 10건 집중적으로 민원이 들어와서, 주로 뭐냐? 수돗물에서 흙탕물이 나온다 이런 내용이죠?
○맑은물푸른숲사업소정수과장 배덕기 네.
김부회 위원 그 내용 아십니까?
  특히 6월 20일 팔당상수원에서 흙탕물이 유입돼서 그런 부분이 발생했었죠? 내용 알고 계십니까?
  과장님, 모르십니까?
○맑은물푸른숲사업소정수과장 배덕기 구체적으로는 잘 모르겠습니다.
김부회 위원 사인이 과장님 사인 아닙니까? 사인을 과장님이 안하세요?
○맑은물푸른숲사업소정수과장 배덕기 제 것이 맞습니다.
김부회 위원 과장님 사인인데 과장님이 모르시면 어떡해요?
  6월 20일에 어떤 일이 있었는지 모르신다고요?
  6월 20일 10시에 수돗물에 흙 냄새가 나서 사용하기 어렵다. 그러니까 출장을 나갔다 와서 가뭄에 내린 비로 인하여 냄새가 나는 원인이
○맑은물푸른숲사업소정수과장 배덕기 흙탕물이 아니고 6월 20일은 가뭄이 오래 지속되면서 흙 속에 있는 냄새바이러스가 발생한 적이 있었습니다. 그 내용은 알고 있습니다.
  흙탕물은 아니고요. 흙 냄새가 난다는 내용입니다.
김부회 위원 흙 냄새가 나서 사용하기, 흙탕물이 아니라고요?
○맑은물푸른숲사업소정수과장 배덕기 흙탕물이 아니고 오히려 비가 너무 안 오다 보니까 흙이 너무 건조해져가지고
김부회 위원 냄새가 난다?
○맑은물푸른숲사업소정수과장 배덕기 네. 냄새가 난다는, 흙탕물은 아니고요.
김부회 위원 이것이 6월 20일에 집중적으로 나오는데 이 부분은 알고 계신다고요?
○맑은물푸른숲사업소정수과장 배덕기 네, 알고 있습니다.
김부회 위원 심지어 드림씨티에서 이것을 자막방송으로 내보내는 게 좋지 않겠느냐 하는 내용도 알고 있었습니까?
○맑은물푸른숲사업소정수과장 배덕기 네, 그렇습니다.
김부회 위원 그 뒤로도, 6월 20일 늦게까지 시간이 많이 경과되고도 나왔는데 자막방송을 내보내지 말라고 했습니까?
○맑은물푸른숲사업소정수과장 배덕기 아닙니다. 그것을 활성탄을, 저희가 냄새 제거하는 데 활성탄을 쓰고 있습니다.
  이 팔당 원수를 저희 시만 쓰는 것이 아니고 수도권 전역이 다 쓰고 있습니다. 그래서 조류발생이라든가 냄새발생 사유가 나오면 서로 정보를 공유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원인을 파악해 보니까 오랜 가뭄 끝에 내린 비로 인해서 냄새가 발생한다. 그래서 그 대책을 보니까 활성탄을 투입하면 되겠다. 그래서 활성탄으로 냄새 발생하는 조류를 잡았습니다.
김부회 위원 잡았는데 여기서는 일단 드림씨티 방송에서 과장이 직접 홍보방송을 내보냈으면, 방송을 만들어서 하면 어떠냐 하면, 전체적으로 팔당호를 쓰는 데는 당시에 냄새가 다 났을 텐데 주민들한테 알릴 필요성도 있지 않았습니까?
○맑은물푸른숲사업소정수과장 배덕기 저희 기본은 그렇습니다.
  제가 정수과장이지만 실제 정수에서 문제가 있었다 하면 당연히 시민한테 끓여 먹어라, 또는 방송에 지금은 그냥 먹으면 안 됩니다 이러한 측면에서 당연히 해야 된다고 보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 당시 조류가 발생했을 때도 이 조류가 우리 힘으로 잡히지 않으면 당연히
김부회 위원 잡히든 안 잡히든 집중적으로 여러 군데서 흙 냄새가 난다고 진정이 들어오는데, 집에서 냄새가 나는 것을 알고도 그냥 참고 안 쓰는 사람들도 있었을 것이고 이런 상황이면 당연히 팔당원수가, 예를 들어서 가뭄 끝에 갑자기 비가 와서 이런 상황이다. 그러니까 조금만 참으십시오 아니면 어떻게 하십시오 하는 자막방송이라도 해 주는 것이 당연하다고 생각하는데.
○맑은물푸른숲사업소정수과장 배덕기 조류 발생하는 것이 사실상 장기간 계속 유지가 되지 않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조치를 하게 되면 민원이 없어지기 때문에, 그러한 것 고려까지는 해 봤었습니다. 고려까지 해 봤었는데 그게 지속적으로 이루어지지 않기 때문에 저희가 일지에 기록을 그렇게 해 놓은 것입니다.
김부회 위원 왜 지속적으로 안 돼요? 9시 30분에 들어왔고 10시 15분에도 들어왔고 3시 30분에도 들어오고.
○맑은물푸른숲사업소정수과장 배덕기 그러니까 그날 집중적으로 나온 것이지
김부회 위원 그날이면 그날 일찌감치 드림씨티방송에서 자막방송을 내보낸다고 하면 당연히 내보내서 시민들한테 알려줘야 시민들이 불안하지 않을 것 아닙니까?
  그 자체를, 금방 없어지니까 시민들은 흙 냄새 나는 수돗물을 먹어가면서 불안해하고 그럴 때 드림씨티에서 일부러 전화까지 해서 이것 자막방송 내보내면 어떻습니까? 당연히 내보내게 해 주는 것이 맞는 것이죠.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상택 수고하셨습니다.
  원활한 감사진행을 위해서 10분간 감사중지를 선언합니다.
                     (17시12분 감사중지)

                     (17시39분 감사계속)

○위원장 김상택 감사 속개를 선언합니다.
  계속해서 질문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전덕생 위원님 질문해 주시기 바랍니다.
전덕생 위원 아까 수도관 온 것, 소장님 보셨죠?
○맑은물푸른숲사업소장직무대리 전영표 네, 봤습니다.
전덕생 위원 업무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맑은물푸른숲사업소장직무대리 전영표 네. 아까 위원님께서 지적하신 사항에 대해서 적극적으로 저희들이 홍보를 하겠습니다.
○위원장 김상택 박병화 위원님 질문해 주시기 바랍니다.
박병화 위원 시설과장님한테 질문하겠습니다.
  올 초에 한파가 왔었죠?
○맑은물푸른숲사업소수도시설과장 이현주 네.
박병화 위원 올해 계량기 동파된 게 몇 개나 돼요?
○맑은물푸른숲사업소수도시설과장 이현주 한 2,500전 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박병화 위원 2,500전요.
  하나에 단가가 얼마입니까?
○맑은물푸른숲사업소수도시설과장 이현주 구경별로 틀린데 20㎜ 정도에서는 1만 2000원 정도 됩니다.
박병화 위원 1만 2000원 정도요.
  작년에 한파 왔을 때 우리가 미리 대비하지 못해서 특히, 복도형 아파트에서 많이 동파가 됐죠?
○맑은물푸른숲사업소수도시설과장 이현주 네.
박병화 위원 그리고 일부 단독주택에서 동파가 됐고.
  이런 것도 지금 우리가 대비를 못해서 그런데 지금부터라도 수도요금 홍보할 때 안내문을 적어서 한파가 언제 올지 모르니 계량기 동파되지 않도록 각별히 주의하라고 안내문을 써서 보내면 굉장히 큰 효과가 있을 것 같아요.
○맑은물푸른숲사업소수도시설과장 이현주 이번에는 다 보냈습니다.
박병화 위원 보냈습니까? 아주 잘하셨네요.
○맑은물푸른숲사업소수도시설과장 이현주 그림까지 그려서 다 보냈습니다.
박병화 위원 그러면 가정에서도 작년에 그렇게 동파를 당했으면, 물도 못 쓰고 고생 많았어요, 주민들도.
  사실 계량기함 속에 아이들 헌옷가지 같은 거라도 말아넣고 하면 동파율을 많이 줄일 수 있다고 생각하거든요.
  그리고 또 한 가지는 검침원들 교육을 잘 시켜야 돼요.
  우리 주부들이 그렇게 알뜰하게 해 놓으면 검침하러 오신 분들이 뭐가 그렇게 바쁜지 싸놨으면 풀어서 계량기 확인한 다음에 원위치 시켜놓고서 뚜껑을 닫아줘야 되는데 빼버리고 적고 그냥 닫고 간단 말이에요.
  그래서 검침하시는 분들 교육을 철저히 하셔서 올해는 동파량을 대폭 줄일 수 있도록 노력해 주세요.
○맑은물푸른숲사업소수도시설과장 이현주 네, 알겠습니다.
박병화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상택 과장님, 지금 검침원이 부천시에 몇 명이나 됩니까?
○맑은물푸른숲사업소수도행정과장 최중화 현재 TO상에는 25명이고 실제 검침인원은 22명입니다.
○위원장 김상택 검침원은 현재 연봉 수준이 평균 얼마나 됩니까?
○맑은물푸른숲사업소수도행정과장 최중화 기능직이기 때문에, 호봉수에 따라서 다르겠지만 한 1800만원 정도 되지 않을까 생각을 합니다.
○위원장 김상택 앞으로 조례가 바뀌어지면 검침원이 더 많이 필요한 것 아니에요?
○맑은물푸른숲사업소수도행정과장 최중화 조례가 바뀌면 상당히 수요가 늘어납니다.
  그래서 일정 부분에 대해서는 내년도에 가서 민간위탁을 해야 되지 않겠느냐 그렇게 생각도 하고 있습니다.
○위원장 김상택 지역별로, 신규 뽑기는 어렵고. 그렇죠?
○맑은물푸른숲사업소수도행정과장 최중화 그렇습니다.
○위원장 김상택 만약 조례가 바뀌어진다면 검침을 민간위탁으로 해야 되겠죠? 지역별로.
○맑은물푸른숲사업소수도행정과장 최중화 네, 그렇습니다.
○위원장 김상택 알았습니다.
  이재영 위원님 질문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재영 위원 국장께서 베르네천 복개공사에 대해서 12월 4일 간담회 장소에서 업무보고를 하는 중에 내년도에 복개공사를 한다라고 말씀하셨거든요.
○맑은물푸른숲사업소장직무대리 전영표 네, 그렇습니다.
이재영 위원 그 부분에 대해서, 추진경위나 과정에 대해서 설명 좀 해주시겠어요. 간단하게요.
○맑은물푸른숲사업소장직무대리 전영표 그때 말씀드린 사항은 제가 도로과에 있을 때부터 중1-16호하고 도로로 결정이 된 부분이기 때문에 그 부분에 대해서 협의된 사항대로, 그때는 복개를 하려고 계획을 했었고 그 이후에 제가 들은 바가 없었기 때문에 저는 그때 결정된 대로 복개를 하려고 계획을 한 사항입니다.
  그 이후로 하수과에서 미처 보고를 못 받아서 그런 부분이 있었습니다.
  그 부분에 대해서는 사과를 올리겠습니다.
이재영 위원 모르고 하셨다니까 할 수 없는 내용이지만, 맑은물푸른숲사업소장으로 오신 지가 몇 개월 됐죠?
○맑은물푸른숲사업소장직무대리 전영표 4개월 정도 됐습니다.
이재영 위원 4개월 됐습니까? 4개월요?
○맑은물푸른숲사업소장직무대리 전영표 네.
이재영 위원 그러면 복개를 하는 방안이, 당초에는 중1-16호선 도로개설계획에 있었고요. 그 이후에는 하수과에서 복개를 하는 걸로 추진을 했었습니다.
  그 사실도 모르고 계셨어요?
○맑은물푸른숲사업소장직무대리 전영표 그것은 연관된 것으로 도로과에서 하느냐 하수과에서 해야 되느냐 하는 논란이 있어서 그 이후에 하수과에서 추진하는 것으로 저는 알고 있었거든요.
이재영 위원 하수과는 소장님 산하 과죠?
  업무보고를 한 번도 못 들으셨어요?
○맑은물푸른숲사업소장직무대리 전영표 그 이후는 제가 미처 파악을 못했습니다.
이재영 위원 하수과장 발언대에 서주시기 바랍니다.
  베르네천 복개와 관련해서 시장과의 간담회도 한 두 차례 있었고 저와의 개별 면담도 있었는데 왜 국장께서 모르고 계십니까?
○맑은물푸른숲사업소하수과장 고영태 보고를 못 드렸습니다.
이재영 위원 됐어요. 자리에 앉으세요.
  그러면 시장님하고 면담을 하고 거기에서 결정된 사항도 담당 소장께 보고를 안했다는 얘기네. 맞습니까?
  보고받으신 적이 없죠? 소장님 말이에요.
○맑은물푸른숲사업소장직무대리 전영표 네, 그렇습니다.
○맑은물푸른숲사업소하수과장 고영태 그때는 다른 분이었습니다.
이재영 위원 다른 분이었어요?
  전혀 업무숙지가 안 된 상황에서 공식적인 자리에서 함부로 답변을 하시고 그러면 굉장히 사업을 추진하는 데 있어서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
  자료를 요구한 내용을 보면 하천 복개에 어려움이 있다라고 했는데 하천 복개의 어려움에 대해서, 왜 안 되는지 간단하게 답변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맑은물푸른숲사업소장직무대리 전영표 소하천법에 복개하는 것은 금하는 것으로 돼 있고 기존에 복개돼 있던 부분도 연차적으로 복개를 하지 않고 자연적 하천으로 하도록 그렇게 지시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재영 위원 아직까지도 업무파악을 제대로 못하고….
  소하천정비법에 의해서는 복개를 하지 못하지만 지리적인 조건이나 지역적인 특성, 입지조건 등에 의해서 복개하는 것으로 그동안 하수과에서 추진을 했었습니다.
  그런데 막대한 예산도 들어가고, 문제는 푸른부천21에서는 베르네천 복개구간을 오히려 열겠다는 거예요. 하천을 오히려 살리는 차원, 환경을 보존하는 차원에서. 그래서 장기적인 계획을 일단 푸른부천21에서 수립을 하고 있고요.
  또 하수과에서는 부담도 없지 않아 있지만 복개의 필요성은 느끼고 있습니다. 그러면서도 못하고 있는 거예요.
  현재 상황이 그렇습니다.
  소장께서는 그쪽의 지리적인 조건을 다 아시죠?
○맑은물푸른숲사업소장직무대리 전영표 네, 알고 있습니다.
이재영 위원 일단 덕산고등학교가 내년도에 개교를 할 거고 바로 정문이 베르네천 앞으로 나게 돼 있습니다.
  그 다음에 베르네천 수질 상태도 알고 계시죠?
○맑은물푸른숲사업소장직무대리 전영표 네.
이재영 위원 학교가 내년에 개교되는데 그 상태로 있을 수밖에 없잖아요.
  앞으로 그쪽 계획은 어떻게 갖고 있습니까? 대책은요.
○맑은물푸른숲사업소장직무대리 전영표 복개와 복개 사이에 있던 부분인데 저희들이 소하천기본계획을 변경할 때 그것을 검토하도록 하겠습니다.
  왜냐 하면 현재 오정구 공업단지 조성하면서 베르네천 일부가 바뀌어야 됩니다.
  천상 소하천기본계획을 변경해야 되는데 그때, 변경할 적에 검토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재영 위원 소하천기본계획이라는 것은 정비사업 추진하는 것 말씀하시는 거죠?
○맑은물푸른숲사업소장직무대리 전영표 네, 그렇습니다.
이재영 위원 소하천정비사업 추진 속에 베르네천정비사업이 계획에 포함돼 있습니까?
○맑은물푸른숲사업소장직무대리 전영표 네.  돼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재영 위원 몇 년도죠?
  자료에는 2006년도로 나와 있습니다. 2006년도.
○맑은물푸른숲사업소장직무대리 전영표 …….
이재영 위원 과장께서 잠깐 서주시겠어요. 과장께 질문을 드리겠습니다.
  하수과에서 복개를 하려고 하는, 추진하려고 하는 마음도 있었고 또 실제로 추진을 했었죠? 가설계도 뽑고. 그렇죠?
○맑은물푸른숲사업소하수과장 고영태 그랬습니다.
이재영 위원 그런데 여러 형태로 인해서 꼭 필요는 하지만 사업을 변경시킬 수밖에 없고 현재는 교량을 설치하는 것으로 되어 있습니다.
  그렇다면, 거기는 학교정화구역이잖아요. 그렇죠?
○맑은물푸른숲사업소하수과장 고영태 네.
이재영 위원 정화구역인데 베르네시장에서 내려오는 생활오폐수부터 시작해서 거기 수질이 아주 안 좋잖아요. 그렇죠?
○맑은물푸른숲사업소하수과장 고영태 네.
이재영 위원 악취도 많이 날 뿐만 아니라 모기, 파리의 서식지이고 지역주민들이 많은 민원을 넣었던 지역이기도 합니다.
  그런데 어쨌든 복개가 어렵게 됨으로 인해서 소하천정비사업의 추진계획을 일부 변경할 필요성이 있다라고 본 위원은 보는데 오늘 주요업무보고를 보고 또 감사자료를 보니까 전혀 그런 계획이 없어서 이 부분에 대해서 담당과장께서는 어떠한 대책과 계획을 갖고 있는지, 향후에. 간단하게 답변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맑은물푸른숲사업소하수과장 고영태 제 소견은 베르네천을 소하천정비계획에 앞으로 당겨서 시행해야 된다고 생각을 하고 있고, 차집관거를 복개된 부분까지 끌어당기는 계획을 검토해야 된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거기는 자연하천으로 해서 하천수가 흐를 수 있도록 그렇게 추진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재영 위원 도로과나 건설과에서는 어떠한 계획을 갖고 있는지 혹시 알고 계십니까?
○맑은물푸른숲사업소하수과장 고영태 제가 알기로는 베르네천 시장을 헐어서 도로로 사용한다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재영 위원 그렇죠?
○맑은물푸른숲사업소하수과장 고영태 네.
이재영 위원 풍물시장을 철거하고 오정구청과 연계된 도로로 활용하겠다는 계획을 갖고 있습니다. 그렇죠?
○맑은물푸른숲사업소하수과장 고영태 네.
이재영 위원 각 과마다 활용계획이라든가 향후 계획이 다 달라요.
  그렇기 때문에 이 부분은 일단 소하천정비사업의 추진을 우선적인 사업으로 잡으셔야 됩니다.
  그렇게 해야지만, 자라나는 우리 학생들이 공부하는 학교 바로 옆 아니에요. 그렇죠?
○맑은물푸른숲사업소하수과장 고영태 네.
이재영 위원 그래서 이 부분은 담당 과장께서 강력한 의지를 갖고 실행하지 않으면 안 돼요.
  무슨 말씀인지 이해가 가십니까?
○맑은물푸른숲사업소하수과장 고영태 네.
이재영 위원 고등학교 유치하는 것과 우리 하수과하고는 별개다 이렇게 판단하시고 아무런 계획을 수립하지 않고 계신 것 같은데 실질적인 책임이 하수과에도 있습니다. 하천정비를 그동안 못해왔기 때문에 이런 문제가 야기되는 거거든요.
  거기 풍물시장에 정화조도 없어요. 대소변 보면 그냥 내려옵니다. 알고 계시잖아요.
  과장께서는 앞으로 추진계획과 절차에 대해서 조만간 자료를 하나 만들어서 본 위원에게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맑은물푸른숲사업소하수과장 고영태 네.
이재영 위원 소장께서는 공기업특별회계에 대한 결산을 매월 하십니까? 결재를요.
○맑은물푸른숲사업소장직무대리 전영표 매월 그것은 안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재영 위원 연 1회 하고 있어요?
○맑은물푸른숲사업소장직무대리 전영표 네?
이재영 위원 연별 결산보고서로 대체하고 계시냐고요?
○맑은물푸른숲사업소장직무대리 전영표 규정에 의해서 연간 결산하는 것으로….
이재영 위원 월별로는 결산하지 않고 있는 거죠?
○맑은물푸른숲사업소장직무대리 전영표 네.
이재영 위원 하수도, 상수도 마찬가지예요?
  제가 자료제출을 요구했는데 월별 결산내역서가 전혀 도착하지 않고 있어서 질문을 드리는 겁니다.
  그냥 1년에 한 번 정도 결산보고로 대체하고 있는 겁니까. 지금?
○맑은물푸른숲사업소장직무대리 전영표 현재 상태로 제가 결재를 한 사항은 없습니다.
이재영 위원 그러면, 발언대에 서 보세요.
  공기업특별회계는 일반회계하고는 달리 주어진 예산과 주어진 사업, 계속사업이 많아서 사실 위원님들도 많이 관심을 갖고 있지 는 않습니다. 또 워낙에 이제까지 잘해 오고 있기 때문에요.
  그런데 일단 예산을 편성하고 집행하는 데 있어서, 가정집에서도 뭐라고 합니까? 매월 쓰는 것. 가계부 쓰잖아요. 그리고 월별 계산 딱딱 하고요.
○맑은물푸른숲사업소수도행정과장 최중화 그렇습니다.
이재영 위원 그런데 우리 부천시 공기업특별회계에서는 그런 것 안해요?
○맑은물푸른숲사업소수도행정과장 최중화 합니다.
이재영 위원 그런데 왜 안한다고 하십니까?
○맑은물푸른숲사업소수도행정과장 최중화 그것은 지출원부요. 수입·지출에 관한 사항은 과장 전결사항입니다. 과장이 분임경리관이기 때문에.
  본부장께서는 관리자로 돼 있고 경리관은 수도행정과장으로 돼 있기 때문에 과장이 처리를 합니다.
이재영 위원 그렇다 하면 과장께서 아까 말씀해야죠.
  원래는 과장께 드리는 질문이에요, 이 모든 게. 그렇잖아요?
○맑은물푸른숲사업소수도행정과장 최중화 네.
이재영 위원 그러면 과장께서 결재를 하시고 국장께서는 전결사항이기 때문에 연말 결산보고로 대체를 하고 확인하신다 이렇게 해석하면 되겠어요?
○맑은물푸른숲사업소수도행정과장 최중화 네, 그렇습니다.
이재영 위원 그러면 월말결산서를 한 부 갖다 주시고요.
○맑은물푸른숲사업소수도행정과장 최중화 월말 결산서는 따로 없습니다. 따로 없고 지출부에 확인한 내용이 있습니다.
이재영 위원 지출부에, 총계원장이 있다는 것 아니에요. 그렇죠?
○맑은물푸른숲사업소수도행정과장 최중화 네, 그렇습니다.
이재영 위원 결산서는 없고, 월별.
  총계원장은 있고 그걸 총계로 예산과 집행. 단, 결산 내용은 없고?
○맑은물푸른숲사업소수도행정과장 최중화 목별로는 있습니다.
  예를 말씀드리면 수용비라든지 자산취득비라든지 이런 것으로는 총계원장 수불부에 작성이 돼 있습니다.
이재영 위원 그것을 한 부 주시고요.
○맑은물푸른숲사업소수도행정과장 최중화 네.
이재영 위원 어쨌든 지방공기업법에 의하면 공기업특별회계도 매년 또 매월 결산하도록 규정이 되어 있습니다. 확인 좀 하시고.
  됐습니다. 들어가 앉으시고요.
  그 다음에 재고재산대장을 제가 잠깐 봤습니다. 봤는데 몇 가지로 구분이 되는 것 같아요.
  하나는 전년도에 이월된 재고가 올 2001년도, 거의 1년이 다 돼 가는데 하나도 불출이 안 된 내용이 있어요.
  이것은 아마도 사용하지 않는, 옛날부터 내려온 것 같은데 아직도 불용처리를 안하고 있습니다. 그 내용인 것 같아요, 그것은.
  그래서 그것은 바로 불용처리를 해서 서류를 깔끔하게 해 주시는 게 좋을 것 같고 그 다음에 연초에 50개의 재고가 발생됐는데 현재는 한 2, 300개가 됩니다.
  내일 모레면 연말이잖아요. 그렇죠?
  이것은 수급이 원활하지 못했다는 그런 내용이잖아요.
  그러니까 자재가 떨어지면 적정한 수만큼구입을 하고 보관해서 또 사업이 발생되면 불출해 내가고 이런 수급을 조정할 필요성이 있는데 그게 많이 안 돼 있습니다.
  제가 여기 표시를 해 놨으니까 차후에 확인을 해 보시고요.
  어쨌든 예산을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집행할 수 있도록 재고재산대장을 철저히 해 주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그것에 대한 지적을 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맑은물푸른숲사업소장직무대리 전영표 적절한 수불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위원장 김상택 수고하셨습니다.
  상수도는 질문이 거의 끝났고 하수도부분에 대한 질문을 중점적으로 해 주시기 바랍니다.
  조성국 위원님.
조성국 위원 하수과장 보조발언대로 좀….
  관내 지하 하수도 배관도 있죠? 종합적으로 관리하는 배관도 있죠?
○맑은물푸른숲사업소하수과장 고영태 네, 있습니다.
조성국 위원 그것 자료로 하나 주시기를 바라고요. 질문하겠습니다.
  하수도매설물, 지하 토목공사를 할 적에 관로를 몰라서 상하수도가 파손되는 경향이 상당히 많습니다.
  전기, 가스 그 다음에 전화 매설공사 할 적에 지금 거의 지중화를 해요, 구도시. 신도시에는 공동구가 있어서 관계가 없는데.
  그런데 지적도, 관내도가 없다 보니까 가스를 묻으려고 굴착허가를 받아서 포크레인이 와서 공사하다 보니까 거기에 상하수도가 지나가서 얽히고 설켰습니다. 그러다 보니까 건드리면 수도도 터지고 하수도도 터지고 이런 관계가 있고, 또 매설 깊이라고 합니까? 매설규격 있죠? 전기는 60㎝ 이상으로 알고 있는데. 그 규격을 맞추다 보니까 거의 관로가 겹쳐요.
  그러다 보니까 제일 쉬운 것이 하수관 뚫고, 관통하는 게 제일 쉽습니다, 공사가. 주로 하수관을 관통해요. 지금 공사하는 것을 보면.
  저희들이 명예감독관으로 가서 지적사항이 그것입니다. 현 지장물, 현재 있는 관로를 상하게 하지 않고 우회 내지 밑으로 하라고 하는데 도시가스는 들어갈 깊이가 있기 때문에 도저히 못 들어간다. 그러다 보니까 하수관을 관통한다 이겁니다.
  이렇게 공사하는데 이 공법을 하수과 주무과장으로서, 그런 것이 비일비재합니다. 현장에 제가 감독관으로 나가서 보니까.
  거기에 대한 공법을 바꿀 생각을 가지고 있는지 말씀을 해주시고, 만약에 지장물이 많아서 도저히 할 수가 없다. 통과를 안하면 도저히 보낼 수가 없다 이거죠.
  관통을 안하면 안 될 지역에는, 하수관의 굵기가 천태만상이죠.
  그렇다고 했을 때 거기를 통과할 적에는 다른 보호관이나 다시 한 번 더 씌우는 관이 있죠?
  하수관을 통과할 때 보니까 다른 걸로 덧감기라고 합니까? 하더라고요. 꺾어서 안 들어갈 경우에.
  그런 게 있나 확인해 주시고, 현재 그렇게 하수관을 직통하다 보니까 거기를 통과하는 상수도가 부식이 된다든지 가스관이 부식되고 또 그럼으로 해서 하수관 흐름에, 뭐라고 합니까? 차단이 되죠. 흐름이.
  그러다 보니까 역류현상이 일어나는, 지역에 부분적으로 침수현상이 일어나거든요.
  거기에 대해 주무과장으로서 대책 그 다음에 앞으로의 방향을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맑은물푸른숲사업소하수과장 고영태 다른 공사로 인해서, 가스관공사나 수도관공사를 하면서 하수관을 통과할 수 없습니다.
  통과를 할 수 없고 다른 공법으로 해서, U자형이라든가 굴곡형으로 해서 벗어나야지 하수관을 통과할 수는 없는 것입니다.
  그리고 앞으로도 하수관에, 우리가 조사한 자료에 의해서 하수관을 통과한 상수도관이나 전화관이나 가스관 같은 것은 계속적으로 조치해 나갈 계획입니다.
조성국 위원 아니 과장님, 76p 보세요.
  지금 관내 지하 오수·하수관 관통현황 조사 여부 및 결과사항이 있어요.
  조사를 이렇게 해 봤는데 현재 상수도가 조사는 100개를 했는데 실제로는 9개고 가스관이 아홉 군데를 해 보니까 여섯 군데가, 한 60% 이상이 지나갔다는 얘기 아닙니까? 말하자면. 이걸 봤을 적에.
  그랬을 때 실제 과장님 말씀대로 U자로 하든 굴곡형으로 해서 지나가면 다행인데 관로가 100㎜ 이상 되는 큰 관이 있어요.
  그런 관을 지나갈 적에는 꺾어서 밑으로 들어가든 위로 올라와야 되는데 그렇게 못하고 있어요, 공사를. 그냥 관통이 되더라고.
○맑은물푸른숲사업소하수과장 고영태 관통을 시킬 수는 없습니다. 분명히 말씀드립니다.
  다른 방법을 공사하는 부서에서 찾아야지
조성국 위원 왜냐 하면 하수관은 구배라고 하죠?
  물의 흐름도를 주기 위해서 구배가 있어서 실제 굴곡을 못 줘요. 그렇죠?
○맑은물푸른숲사업소하수과장 고영태 우리가 조사한 자료는, 그동안 준설이나 하수관 정비를 하면서 그렇게 관통된 자료가 자꾸 나오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것을 계속 수정해 나가고 있는 겁니다.
  새로 하면서 관통한 자료가 아니고요,
조성국 위원 아니, 제가 현장을 가보면 그런 일이 있으니까 그것을 주무과장으로서 앞으로 어떻게 할 것이냐 방안을, 대책을 얘기해 달라는 거예요.
○맑은물푸른숲사업소하수과장 고영태 있지 않도록 감시 감독을 철저히 하겠습니다.
조성국 위원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상택 원활한 회의를 위해서 하수과장에게 중수도사업에 대해서, 212억이 드는 중수도사업에 대해서 5분간 개략적인 내용을 위원님들에게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맑은물푸른숲사업소하수과장 고영태 자료를 보고 말씀드리겠습니다.
  중수도사업이 처음 시작된 것은 시민단체에서 상동택지개발지구에, 부천에 강다운 강이 없으니까 거기에 시민들을 위한 쾌적한 녹지공간을 조성하기 위해서 일부 냇물을, 시내를 조성하면 어떠냐 이런 취지에서 시작된 겁니다. 그러니까 시민의강이라고 명명해서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상동택지에 들어가는 시민의강은  토공에서 추진하고 거기에 대는 물 공급시설은 하수처리장 방류수를 이용해서 펌핑을 해서 흘러가게 하는 사업이 되겠습니다.
  하수처리장에서 방류되는 방류수 4만 5000톤 정도를 재처리해서 2만 톤 정도를 중수도로 쓰고 2만 5000톤 정도는 시민의강에 보내는 사업이 되겠고 사업비는 방류수사업에 약 212억 정도가 들어가고 있습니다.
  그동안 예산 확보에 가장 어려움이 있었는데 여러 분이 도와주셔서 환경부에서 내년도 예산을 내시받은 상태에 있습니다.
  그래서 내년도 사업은 어려움 없이 추진되겠고 토공에서도 시민의강에 대한 설계공사가 시작돼서 그것도 내년도에는 완료될 계획에 있습니다. 토공 사업비는 약 120억 정도가 투입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상택 그러니까 중수도 문제만 가지고 순수하게 생각해 줬으면 좋겠다.
  그러면 절반 정도 예산이 들어가는 거예요?
  212억이 들어가는데 예를 들어서 물을 펌핑해서 관을 통해가지고, 지금 중수도시설 설치가 다 됐죠? 상동에.
  각 가구마다 됐습니까?
○맑은물푸른숲사업소하수과장 고영태 안 됐습니다.
○위원장 김상택 가구마다 시설을 해 준다는 것 아닙니까?
○맑은물푸른숲사업소하수과장 고영태 가구마다 시설하는 것이 아니고 아파트단지에는 안 들어가고 상업지역의 상가에 쓸 수 있는 중수도관을 설치할 계획에 있습니다.
○위원장 김상택 상가에 2만 5000톤을
○맑은물푸른숲사업소하수과장 고영태 2만 톤을….
○위원장 김상택 2만 톤을 상가에 들어가는 것만 쓰는 거예요?
○맑은물푸른숲사업소하수과장 고영태 네, 그렇습니다.
○위원장 김상택 건물의 화장실에 들어가는 물이 아니고?
○맑은물푸른숲사업소하수과장 고영태 상가에 화장실 용수로 쓸 계획입니다.
○위원장 김상택 상가에 순수한 화장실 목적으로 쓰는 거예요?
○맑은물푸른숲사업소하수과장 고영태 그 중에는 화장실 용수도 있고 녹지지역의 조경용수도 있고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위원장 김상택 그것을 분명히 좀 우리 위원님들도, 지금 용역을 줘놓고 했지만 현재 사실 이 시민의강 문제는 실질적으로 검증이 안 돼 있는 부분이다 이거야.
  내가 도시과장한테도 얘기했지만 도시과에서도 도시계획을 입안해야 되느냐 안해야 되느냐, 지구단위를 변경해야 되느냐 안해야 되느냐. 그 다음에 토공에서 120억을 어느 부분에 투자하느냐, 나무 심는 것을 그리로 투자하는 것이냐 아니면 신규투자를 하느냐 그런 것도 명백하게, 투자자들이 어떤 분명한 그게 없단 말이에요.
  그래서 과장께서는, 원래 원인 자체를 시민의강을 하기 위해서 중수도를 한다 이렇게 말씀하셨습니까?
○맑은물푸른숲사업소하수과장 고영태 처음에 그렇게 시작된 것입니다.
○위원장 김상택 그러면 우리가 예산을 줄 때, 용역을 줄 때 그렇게 위원님들이 얘기를 했나요?
  중수도를 하는 김에 시민의강을 하는 것이지 시민의강을 전제로 해서 중수도를 하는 건 아니잖아요?
○맑은물푸른숲사업소하수과장 고영태 처음에는 시민의강으로 시작됐고 나중에 환경부에서 예산을 확보하려다 보니까 중수도가, 우리나라가 장래 물부족 국가가 되다 보니까 그 분야에서 같이 검토를 하자고 그래서
○위원장 김상택 환경부에서 시민의강을 하라고 예산이 나오는 건 아니잖아요. 그렇죠?
○맑은물푸른숲사업소하수과장 고영태 그렇습니다.
○위원장 김상택 중수도로 예산이 나오는 거죠?
○맑은물푸른숲사업소하수과장 고영태 그렇습니다.
○위원장 김상택 80억이 나오나요? 환경부에서.
○맑은물푸른숲사업소하수과장 고영태 환경부에서 100억 정도 나옵니다.
○위원장 김상택 100억 정도 나옵니까?
○맑은물푸른숲사업소하수과장 고영태 네.
○위원장 김상택 중수도에 대해서 질문하실 위원님 질문하십시오.
김종화 위원 그러면 이 212억원이 투입되는 범위가 시민의강까지예요, 아니면 중수도까지예요?
○맑은물푸른숲사업소하수과장 고영태 중수도 부분만입니다.
김종화 위원 그렇죠?
○맑은물푸른숲사업소하수과장 고영태 네.
김종화 위원 그러니까 상가에 정화조로 가고 세탁용으로 가고 녹지공간에 조경용수로 가고 그러는 데까지만 가는 게 212억원이죠? 시민의강하고는 상관없이?
○맑은물푸른숲사업소하수과장 고영태 그렇습니다.
김종화 위원 이상입니다.
전덕생 위원 처음부터 계획된 부분인데 과장님께서도 실질적으로 그 역사를 잘 이해를 못하시는 것 같은데, 당초에 계획은 중수도입니다.
  환경부하고 협의했을 때도 지구순환방식에 물부족 국가가 돼 있는 것에 대해서 중수도를 쓰겠다. 부천에서. 상동이라는 것하고 인천에 삼산지구가 있으니까.
  그런 것이 토대가 돼서 최초로 하다 보니까, 선진국에서는 그렇게 하는 게 많이 있죠. 그런데 최초로 하다 보니까 그 부분에 대해서 일단 홍보해야 되지 않느냐 그래서 인공하천을 제안한 거죠.
  중수도 쓰는데 바로 이 물이 중수도라는 것 때문에 인공하천에 쓰게 돼서 거기에 대한 예산이 지원이 되는 거죠. 당초의 계획은 그거거든요.
  하수과장이 아마 몇 년 전의 상황을 모르는 것 같은데 그래서 환경부에서는 부천시의 시민의강하고는 크게 관계가 없어요.
  하지만 정책적으로 중수도를 쓰는데 이런 것을 홍보할 수 있는 계기가 없기 때문에 인공하천을 만드는 데 대한 비용을 주겠다라는 내용입니다.
김종화 위원 아니, 그런 얘기가 아니잖아요.
  하수과장은, 212억원이라는 것은 말하자면 하수종말처리장에서 여기까지 펌핑해서 상가에서 쓸 수 있게까지만 하고 시민의강으로 들어가려면 별도의 돈이 들어갈 것 아니에요. 그렇게 얘기하는 것 아닙니까?
전덕생 위원 아니, 그게 아니라 주관이 송내 남부역이라든가, 남북으로 연결을 하는 거죠. 메인 관을.
김종화 위원 그러면 이 관이 어디까지 가는 거예요? 중수도관이.
○맑은물푸른숲사업소하수과장 고영태 중수도관이 송내 남부역까지 갑니다.
김종화 위원 송내 남부역까지 가요?
○맑은물푸른숲사업소하수과장 고영태 네.
김종화 위원 그러면 시민의강용으로 가는 거네.
○맑은물푸른숲사업소하수과장 고영태 그렇습니다. 중수도관하고 시민의강용하고 같이 갑니다.
전덕생 위원 거기서 지관을 따 쓰는 거예요.
  중동으로 들어가고 오정동에는 오정동 공업단지로 들어가고 따 쓰는 거죠.
김종화 위원 무슨 답변할 때는요, 이것 많이 여론화된 것 아닙니까. 아는 대로 정확하게 얘기하세요.
  이것 솔직히 말해서 하수과장이 하고 싶어서 하는 것도 아니잖아요.
○맑은물푸른숲사업소하수과장 고영태 저 하고 싶어서 하고 있습니다.
김종화 위원 아니, 하수과장님이 감히 212억원이라는 엄청난 돈을 내가 하고 싶다고 할 수 있는 게 아니잖아요.
  본인도 의사는 있었겠지만 위에서 돈도 오고 여론이 그러니까 하는 것인데 뭘, 물어본 사람이 이상한 사람 됐잖아요. 생전 처음 물어봤는데.
  신도시 상가까지만 온다고 하다가 저쪽까지 간다고 하면 나는 뭐가 되는 거예요, 도대체.
  말을 소신있게 하시라고요. 여기서 잘못될 것 없잖아.
○맑은물푸른숲사업소하수과장 고영태 4만 5000톤이 다 가는 겁니다.
  그게 관로 하나로 가서 중수도 가지로 나눠지고 또 시민의강으로도 가고 그 관로로 가는 겁니다.
김종화 위원 어찌됐든 남부역까지 가면 시민의강이 우선 주목적이고, 그렇게 되는 것 아니겠습니까?
○위원장 김상택 중수도는 나중에 해서 요금을 받나요?
○맑은물푸른숲사업소하수과장 고영태 네, 받습니다.
○위원장 김상택 요금은 나중에 조례로 제정하겠죠?
○맑은물푸른숲사업소하수과장 고영태 네.
○위원장 김상택 조례로 하고, 그럼 최초에 중수도가, 상가에서 수요가 그렇게 많아요?
  만약 그 사람들이 거부한다면 어떻게 할 거예요?
○맑은물푸른숲사업소하수과장 고영태 저희가 용역을 줘서 사전조사를 하고 있습니다.
○위원장 김상택 그러니까 상가에서 우리는 중수도 안 쓰겠다, 거부를 하면 어떻게 할 거냐 이거예요?
○맑은물푸른숲사업소하수과장 고영태 필요에 의해서 쓰는 사람만 놔주게 되는데 그 대신 우리가 거기에 대해서 인센티브를 줘야겠죠.
  예를 들어서 하수도료를 감면해 준다든가 이런 방안을 강구할 계획을 갖고 있습니다.
○위원장 김상택 실질적으로 중수도가 필요한 데는 거기가 아니잖아요.
  예를 들어서 부천시는 레미콘공장 같은 데가 상당히 많잖아요.
○맑은물푸른숲사업소하수과장 고영태 공장용수로 갈 계획도 있습니다.
○위원장 김상택 공장용수 빼는 배관 관로도 다 계획하고 있습니까?
○맑은물푸른숲사업소하수과장 고영태 네.
○위원장 김상택 김부회 위원님.
김부회 위원 이게 4만 5000톤이 맞습니까, 5만 톤이 맞습니까?
○맑은물푸른숲사업소하수과장 고영태 4만 5000톤이 맞습니다.
김부회 위원 어떤 자료에는 5만 톤….
○맑은물푸른숲사업소하수과장 고영태 보고서 인쇄가 잘못됐습니다.
김부회 위원 본 위원이 물으나마나 답변이야 중수도도 아무 이상이 없고 좋은 물이다 이렇게 답변을 하겠죠.
  뻔히 그렇게 답변하겠지만 시민의강으로 물이 흘러간다고 하면 시민들이 우려하는 부분은 중수도에 애들이 발도 담그고 목욕도 하고 조그만 애들은 시민의강에서 어떻게 하다 보면 먹는 수도 있고 이런 경우가 생길 텐데 과연 시민의강에 한강물이나 이런 물을 끌어다가 펌핑해서 다시 내려보는 것 같이 시민들이 인식할 수 있을까 하는 부분이 우려되거든요.
  거기에 대한 답변을 좀 해주십시오.
○맑은물푸른숲사업소하수과장 고영태 이 사업을 환경부에서 지원해 줄 때는 중수도에 대한 안전성을 홍보하기 위한 대책도 있는 겁니다.
  그래서 저희가 재처리시설을 하는 것은 실제로 마셔도 될 정도의 처리가 돼서 나오는 물입니다.
  그런데 시민들이 생각할 때 하수처리된 물을 어떻게 먹느냐 이런 생각을 가질 뿐이지 어린이들이 들어가서 얼마든지 발 담그고 놀 수 있는 물이 흘러가게 됩니다.
김부회 위원 하수과장님은 재처리돼서 나오는 물을 마실 수도 있다 그런 얘기네요? 반대로.
○맑은물푸른숲사업소하수과장 고영태 네.
김부회 위원 나중에 중수도 처리가 되면 먼저 마시겠다? 마시고 시민들한테 홍보하시겠다?
○맑은물푸른숲사업소하수과장 고영태 마실 수도 있습니다.
김종화 위원 실제로 양재천에서 그런 경우가 있다니까, 양재천에 가 보면 있어요.
김부회 위원 그래서 이런 부분이 제대로 홍보가 되지 않고 시민들이 중수도에 대한 불신을 하게 되면, 시민의강 사업 자체가 나중에 해놓고 잘못하면, 이게 한 번 만들어 놓으면 다시 고치기도 어렵고 뜯기도 어려운 상황이란 말이에요.
  그래서 신중하게 해야 될 사업이라 생각을 하고, 또 하나 시민의강에 대해 본 위원이 우려되는 부분은 과연 저 꼭대기부터 굴포천까지 수해가 나면 물도 잘 안 빠지는 상황이 되는데 소위 경사도가, 물이 제대로 흘러갈 수 있도록 물 수량하고, 물이 자꾸 흘러 내려가야 썩지 않을 텐데 그게 잘 이루어질 수 있겠느냐 하는 부분이거든요.
○맑은물푸른숲사업소하수과장 고영태 그것 지금 토공에서 설계를 한림조경이라는 데 맡겨서 하고 있는데요. 투수율, 그러니까 물이 밑으로 스며드는 율까지 다 검토하고 흐르는 각도까지 다 계산을 해서, 자체적으로 정화되는 장치 또 수생식물들까지 감안해서 다 하고 있습니다.
김부회 위원 사실상 철마산에서 내려오는 물하고 이것하고 같이 합쳐서 내려보낸다고 하지만 거기서 내려오는 물은 거의 없거든요. 얼마 안 되거든.
  2만 5000톤 가지고 제대로 쫙쫙 물이 잘 빠져서 오염되거나 그러지 않을지 그게 의문이 가서 질문했습니다. 이상입니다.
김삼중 위원 보충해서 질문드리겠습니다.
○위원장 김상택 네. 보충질문해 주세요.
김삼중 위원 지금 하수종말처리장에서 하수를 걸러서, BOD 몇 ppm입니까?
○맑은물푸른숲사업소하수과장 고영태 저희가 자문위원들한테 자문을 받고 있거든요.
  거의 6ppm 정도로 기준치를 잡으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김삼중 위원 기준을 그렇게 설정할 예정이고, 거기에서 정수한 물을 수돗물보다는 못하지만 먹어도 죽지는 않겠죠? 저 물도 얼른 안 죽으니까.
  수돗물과 하수와 중간 정도 개념의 물을 중수도 이렇게 하는 것 같은데 그것을 하수종말처리장에서 걸러서 4만 5000톤 정도를 1일 송내 남부역까지 끌어올려서, 관로로. 거기에서 아까 얘기한 상업지역의 허드렛물로 쓰고 나머지는 인공으로 만든 강에 흘려보내고 이렇게 한다는 얘기죠?
○맑은물푸른숲사업소하수과장 고영태 가는 도중에 공장지역으로 먼저 들어가겠고요.
김삼중 위원 공업용수로?
○맑은물푸른숲사업소하수과장 고영태 네. 중간에 상동지구라든가 중동이라든가, 아직도 상가지역이 안 된 데는. 그러고 나서 가는 겁니다.
  그러니까 2만 5000톤만 끝까지 가는 겁니다.
김삼중 위원 중간에 공업용수로 쓰여질 건 쓰여지고?
○맑은물푸른숲사업소하수과장 고영태 네. 중수도 쓸 것 쓰고 2만 5000톤만 끝까지 갑니다.
김삼중 위원 즉, 오정동 기술단지 건설할 때도 그 물을 쓸 계획을, 공업용수로 공급할 계획이 포함됐습니까?
○맑은물푸른숲사업소하수과장 고영태 네, 있습니다.
김삼중 위원 5만 평 규모 개발하는 지역에도 포함돼 있다?
○맑은물푸른숲사업소하수과장 고영태 네.
김삼중 위원 그렇게 해서 가져와서, 그러면 굴포천 하수종말처리장에 그 물을 공급할 만한 모든 시설은 이상이 없습니까?
○맑은물푸른숲사업소하수과장 고영태 환경부의 양여금을 지원받아서 2002년부터 2003년까지 재처리시설을 지으려고 하는 겁니다.
김삼중 위원 거기다가 그 시설을?
○맑은물푸른숲사업소하수과장 고영태 네.
김삼중 위원 중수도 물을 만들어낼 수 있는 시설을 양여금으로 거기다 하게 되는 겁니까?
○맑은물푸른숲사업소하수과장 고영태 네. 그게 212억원이 들어간다는 얘기입니다.
김삼중 위원 그런데 여기 102억이 이미 확보돼 있다. 그렇죠?
  양여금 54억, 도비 28억, 시비 20억은 가지고 또 환경부에서 나머지 80억을 줍니까, 100억을 줍니까?
○맑은물푸른숲사업소하수과장 고영태 212억 중에서 80억 정도가 될 것 같습니다.
김삼중 위원 환경부에서 줄 것이?
○맑은물푸른숲사업소하수과장 고영태 네.
김삼중 위원 나머지는 시비 내야 되겠죠? 하려면.
○맑은물푸른숲사업소하수과장 고영태 도비하고 시비가 들어갑니다.
김삼중 위원 그러면 2002년도나 2003년도에 착공해서 실질적으로 공급이 되려면 몇 년도에 완공이 됩니까?
○맑은물푸른숲사업소하수과장 고영태 2003년도 완공 예정입니다.
김삼중 위원 짧은 기간에 할 수 있는 거네요?
○맑은물푸른숲사업소하수과장 고영태 네.
김삼중 위원 그 다음에 시민의강은 토공에서 따로 만들어주는 것이니까, 상동 개발한 그 이익금으로 만들어주는 거니까 시하고는 관계 없는데 그 흐르는 물은 우리가 제공하는 것이다. 그렇게 이해하면 되겠습니까?
○맑은물푸른숲사업소하수과장 고영태 네.
김삼중 위원 잘 알았습니다.
  그걸 우리가 알아야 시민들한테 이 부분을 설명하기 때문에….
○위원장 김상택 거기에서 토공의 이익금 120억이 아니라 나무를 식수, 조경을 할 120억을 이리로 돌리는 것 아니에요. 그렇죠?
  토공이 이익금을 주는 게 아니고, 그건 분명히 말씀해 주셔야 돼요.
  왜, 이 도시계획 할 때 최초에 120억 조경을 할 비용을 이리 투입한다는 거예요. 그것 맞죠?
○맑은물푸른숲사업소하수과장 고영태 조경할 비용도 있고 다른 금액도 있고, 구체적으로 그것까지는 제가 파악을 못했습니다.
○위원장 김상택 조경할 비용, 조경 조성할 비용을 거기로, 토공에서 특별하게 예산을 주는 게 아니고 조경할 비용을 투입한다는 거예요.
전덕생 위원 공원 조성비 80억에 별도로 40억 추가해서 140억 가지고 공원을 만드는 거예요.
○위원장 김상택 어차피 다른 데 투입하는 것은….
          (장내소란)
김삼중 위원 그러니까 상동신도시를 개발하면서 공원을 만들어줘야 할 의무시설 비율을 시민의강으로 돌린다 이렇게 이해를 하면 되죠?
○맑은물푸른숲사업소하수과장 고영태 그렇습니다.
조성국 위원 그러면 공원은 어떻게 조성해? 부천시에서 조성하라고?
김삼중 위원 땅은 내놓겠죠. 그런데
조성국 위원 아니, 공원에 있는 수목은 부천시에서 사야 되느냐 이거예요?
○위원장 김상택 그걸 나중에 할 때….
○맑은물푸른숲사업소하수과장 고영태 그건 토공에서 다 하는 겁니다.
김종화 위원 공원부지에 강을 만들고 강에 대한 시설을 토공에서 해 준다는 것 아니에요. 결국 공원부지 넓이에다가
안익순 위원 그러니까 이런 식이 되는 거예요.
  오까야마시에 가면 녹도공원이라고 있어요. 거기는 시민의강이 흐르면서 강 양쪽에 공원을 조성했는데 그게 유명한 공원이에요.
  우리가 물, 빛, 나무 어쩌고 네 가지 구호를 사용하는 것도 오까야마에서 그대로 갖다 베껴서 쓰고 있는데, 거기는 옛날 농수로를 사용해서 강을 만들었는데, 강에서 물을 끌어서 강을 만든 거예요, 거기는.
  우리 부천시가 시민의강을 만드는 데 중수도를 사용하는 것보다 제가 생각할 때는 한강물을 바로 끌어서 하는 것이 더 강으로서의 역할이라든지 시민들이 거기에서 놀고 하는 데 좀더 좋지 않겠나 이런 생각이 드는데 거기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세요? 한강물을 직접 끌어다가 물을 대는 부분에 대해서.
○맑은물푸른숲사업소하수과장 고영태 그것도 방안으로 검토가 됐던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 당시에는 제가 있지 않았는데.
  그렇지만 하수처리장 방류수를 이용하는 상징성 때문에, 물을 재활용한다는 부분 때문에 이렇게 추진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안익순 위원 아까 강바닥에 물이 다시 정화가 될 수 있는 시설도 한다고 했는데 우리가 지난번에 LA 갔을 때 LA의 하수종말처리장에서 3ppm 정도까지 처리돼서 10㎞를 강을 따라 내려가서 바다로 들어가는 이런 과정을 거치거든요. LA 같은 경우는.
  우리도 현재 중수도 6ppm 정도죠. 그러면 강 위에서 그 물을 흘러내리면 밑으로 올수록 깨끗해질 것입니다, 제가 생각할 때는. 거기에 정수작용 과정을 거쳐서.
  그런데 이 강을 만들면서 강과 공원을 같이 어우러지게 만들어야 되는데 공원 조성비용은 토공에서 부담한다는 거예요?
○맑은물푸른숲사업소하수과장 고영태 그렇습니다. 모든 비용은 토공에서 부담합니다.
안익순 위원 그렇게 되면, 공원과 강을 같이 어우러지게 만들면 상당히 좋은 것이 될 텐데 그런 부분들은 우리가 오까야마하고 자매결연을 했으니까 오까야마의 녹도공원을 견학하신 다음에 이런 시설물을 하시는 것도 상당히 좋지 않겠나 하는 생각을 저는 가지고 있고, 기왕에 정수과장이 나오셨으니까 아까 제가 쉬는 시간에 슬러지….
김삼중 위원 이것 마저 하고요. 이 질문,  거기다 뺏겼는데 마무리를 안했습니다.
안익순 위원 마무리 안하셨습니까?
○위원장 김상택 중수도 개념에서
김삼중 위원 이것 제가 마무리하겠습니다.
○위원장 김상택 네. 마무리해 주세요.
김삼중 위원 중수도 처리비용을 톤당 얼마로 잡고 계십니까?
○맑은물푸른숲사업소하수과장 고영태 용역이 나와봐야 알겠는데 저희가 생각하는 것은 200원쯤이면 지금 상가의 상수도요금이 한 800원 되기 때문에 어느 정도 경쟁력이 있지 않을까 이렇게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김삼중 위원 그렇게 잡고 있는데, 용역을 줬습니까?
○맑은물푸른숲사업소하수과장 고영태 네, 지금 용역 중에 있습니다.
김삼중 위원 용역 중에 있습니까? 그 용역 비용은 얼마입니까?
○맑은물푸른숲사업소하수과장 고영태 용역비용이 6억 7000만원입니다.
김삼중 위원 중수도를 도입하는 데 처리비용과 모든 설치 이런 것을 용역을 줬다.
  그 용역 결과에 따라서, 잘하셔야 되겠지만 결과에 따라서 선진국 시설에 버금가는 국가예산을 투여받은 사업인 만큼 한국의 최신 모델이 될 수 있는 이 시설을 시민이나 국가 전체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는 시설이 될 수 있도록 맑은물푸른숲사업소 소장 이하 하수과 전 직원이 일심동체가 돼서 정말로 후회 없는 시설이 될 수 있도록 부탁드리고 제 주문 마치겠습니다.
○맑은물푸른숲사업소하수과장 고영태 네.
○위원장 김상택 하수과장 말이에요, 수심이 10㎝예요, 20㎝예요?
○맑은물푸른숲사업소하수과장 고영태 20부터 30㎝가 잡혀있는데요.
○위원장 김상택 확실히 말씀해 주세요. 수심이….
○맑은물푸른숲사업소하수과장 고영태 그런데 그것이 꼭 그렇게 규격에 잡혀 있는 게 아니고 용역이 나와봐야 알겠지만 강폭도 꼭 5m다 이렇게 돼 있는 게 아닙니다.
  어느 부분에 가서는 조그마한 호수도 조성될 수도 있고 내려오다 폭이 좁아졌다가 넓어졌다가 또 낙차도 있을 수 있고 이렇게 조성이 되기 때문에 일단 안은 그렇게 잡혀 있다는 것이지
○위원장 김상택 그러니까 평균수심이 20㎝라는 개념하고 10㎝라는 개념하고
○맑은물푸른숲사업소하수과장 고영태 20㎝~30㎝ 정도 잡혀 있다 이렇게 생각하시면 됩니다.
  그런데 호수 부분 가면 더 깊어질 수도 있고 그런 상황으로 이해하시면 됩니다.
○위원장 김상택 수심이 20㎝, 10㎝ 이렇게 되면 엄밀히 따지면 강은 아니네요. 그렇죠?
○맑은물푸른숲사업소하수과장 고영태 마음 속의 강이죠.
○위원장 김상택 마음의 강이에요? 알았습니다.
  이상으로 중수도에 대해서는 마치고 나머지 질문하겠습니다.
  안익순 위원님 질문해 주시기 바랍니다.
안익순 위원 아까 슬러지발생 부분에 대해서 잠시 얘기를 했었는데 처리비용 부분 연 400만원이 아니고 4000만원 돈이 들어가는 것 아니에요?
  톤당 운반비 9,000원에 수도권매립지 2만 960원이면 3만원 정도 들어가는데 하루에 3, 4톤이 발생되면 한 달이면 1,000톤 이상 나오니까.
○맑은물푸른숲사업소하수과장 고영태 하수슬러지요?
안익순 위원 하수슬러지말고 정수하면서 나오는 슬러지 있잖아요.
○위원장 김상택 정수장 슬러지 나오는 것….
○맑은물푸른숲사업소정수과장 배덕기 정수과 소관입니다.
  정수장에서도 정수슬러지가 생산 중에 나오고 있습니다.
안익순 위원 나오는데 하루에 3, 4톤 나온다면서요?
○맑은물푸른숲사업소정수과장 배덕기 네, 그렇습니다.
안익순 위원 그러면 운반비가 9,000원이고 매립지 반입료가 2만 960원이면 3만원 정도 들어가면 1년이면
○맑은물푸른숲사업소정수과장 배덕기 3,200.
안익순 위원 3,200 정도. 아까 400만원 얘기했는데.
  그런데 이게 전량 수도권매립지로 가는 거예요?
○맑은물푸른숲사업소정수과장 배덕기 네. 수도권매립지로 들어가고 있습니다.
안익순 위원 그것을 갖다 매립하는데 주로 흙 종류 아니에요? 이게.
○맑은물푸른숲사업소정수과장 배덕기 흙에 가깝습니다. 나온 성상이.
안익순 위원 흙에 가까우면 꼭 거기말고 다른 데 매립 안 되나요?
○맑은물푸른숲사업소정수과장 배덕기 수도권매립지의 복토재로 사용을 하고 있습니다.
안익순 위원 복토재로….
  지금 그게 양쪽, 까치울정수장과 합해서 그래요?
○맑은물푸른숲사업소정수과장 배덕기 지금 제가 말씀드린 것은 여월입니다.
안익순 위원 여월정수장?
○맑은물푸른숲사업소정수과장 배덕기 네.
안익순 위원 까치울정수장에서는 슬러지 안 나오나요?
○맑은물푸른숲사업소정수과장 배덕기 똑같이 나올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5만 톤일 때 3, 4톤 나오니까
안익순 위원 그쪽 23만 톤이면 한 네 배나 다섯 배는 나올 것 아니에요.
○맑은물푸른숲사업소정수과장 배덕기 네. 서너 배 정도 더 나올 것 같습니다.
안익순 위원 슬러지 처리비용도 연간 1억 이상이 들어가네요? 양쪽 합하면.
○맑은물푸른숲사업소정수과장 배덕기 네, 그렇습니다.
안익순 위원 그리고 제가 다른 과에서 자료를 요구했던 것이 있는데 여기에 보니까 수도용지라고 나오는 부분들이 있어요. 관리청이 경기도인데.
  지금 맑은물푸른숲사업소 관할 부동산들이 상당부분 있죠?
○맑은물푸른숲사업소장직무대리 전영표 네, 고정자산이 좀 있습니다.
안익순 위원 얼마나 됩니까? 대략.
○맑은물푸른숲사업소장직무대리 전영표 그건 자료를 봐야 알겠습니다.
안익순 위원 거기에는 수도용지로 사용되는 부분들이 있고 구거용지로 사용되는 부분들도 있고 다 같은 맑은물푸른숲사업소 소관 자산들 아닙니까?
○맑은물푸른숲사업소장직무대리 전영표 네. 회계별로 구거는 하수특별회계에 속해 있고
안익순 위원 하수특별회계도 맑은물푸른숲사업소 관할 아니냐고요?
○맑은물푸른숲사업소장직무대리 전영표 저희 지금 상수도 분야를 보면 토지는 한 101필지에 약 36만㎡이 되고요.
안익순 위원 그 자산 부분에 대한 것을 자료로 제출해 주시고, 현재 어떤 용도로 쓰고 있나 이런 내용이 나오죠?
○맑은물푸른숲사업소장직무대리 전영표 네. 현재 사용용도가 나오겠습니다.
안익순 위원 나오는데 그 부분도 상세하게 기술을 해 주셔야 하는데, 왜 그런 말씀을 드리느냐 하면 각 기관이나 이런 데 땅을 무상으로 빌려주고 있는데 거기에 주로 나간 게 대지하고 공원부지하고 수도용지가 나가 있어요.
  공원도 맑은물푸른숲사업소 소관이죠?
○맑은물푸른숲사업소장직무대리 전영표 네.
안익순 위원 공원에 있는 이런 시설물들은 점진적으로 밖으로 내보내야 되는 것 아니에요?
○맑은물푸른숲사업소장직무대리 전영표 조성계획에 포함되지 않는 시설에 대해서는 점진적으로 개발할 때 시설을 퇴출해야 되는 사항입니다.
안익순 위원 퇴출을 해야 되는데 왜 이런 일이 발생됐느냐 하면 공원은 먼저 만들어놓고 파출소나 소방파출소 이런 것이 들어오다 보니까 들어올 용지가 없으니까 공원을 제공해 줬는데 공원은 공원 본연의 의무를 해야 될 부분들이 있으니까 그쪽 기관과 상의해서 내보내고, 지금 수도시설로 필요해서 부동산을 가지고 있던 부분도 제가 알기로는 불필요한 쪽에서 많이 점유를 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그것도 필요한 재산이면 보유를 하되 필요치 않는 것은 매각처분을 해서 다른 용도로 써야 되지 않겠어요?
○맑은물푸른숲사업소장직무대리 전영표 수도관이 매설돼 있는 부지가 대부분인데 자료에 보면 토지 부분에 대해서는 수도시설이 다 사용하고 있고 만약에 혹시 다른 용도로 쓴다면 그 사항은 적절한 대책을 세워서 매각을 한다든지 사용자한테 어떤 조치를 취하도록 하겠습니다.
안익순 위원 현재 수도용지로 돼 있는 것 중에서 한 700여 평을 군부대에서 지금 사용하고 있어요. 이런 부분들이 발생되는데 이것은 꼭 필요한 부지라면 어쩔 수 없지만 필요치 않은 부분들은 그렇게 하셔야만 우리 부천시 재정이 안 좋은데 거기에 좀 도움이 되지 않겠느냐 이런 생각이 들어서  말씀을 드리니까 그것은 꼭 명심하셔가지고 신경을 써주시고, 현재 맑은물푸른숲사업소만 그런 것이 아니고 부천시 전체 부동산 관리와 리스트 작성이 제대로 안 돼 있어요. 많이 빠져있는데 이 부분은 제가 다른 쪽을 통해서 문제해결 방안을 강구하려고 노력하고 있는데 맑은물푸른숲사업소에도 많은 땅이 있으니까 그런 쪽에 대해서 세밀한 관리계획을 세워서 하고 불필요한 건 매각하시라 이 말씀입니다.
○맑은물푸른숲사업소장직무대리 전영표 네, 알겠습니다.
안익순 위원 이상입니다.
한상호 위원 매년 감사 때마다 현장 감사를 쭉 해왔습니다만 오늘도 현장 감사를 위해서 위원장께서 배려를 해주셔서 저 혼자 현장에 다녀왔습니다.
  복개천이 자꾸 침수를 하고 매년 사고다발 지역이기 때문에, 금년에도 많은 피해가 있었습니다. 한 동에는 200여 채, 저희 동에도 한 180여 채가 침수돼가지고 막대한 보상을 해줬습니다만 이번에 복개천 추가로 공사 들어가죠?
○맑은물푸른숲사업소하수과장 고영태 그렇습니다.
한상호 위원 그래서 침수되는 다발지역에, 본 위원이 약도를 가지고 말씀드리겠습니다만 안전경보기를 달아주든지 안 그러면 물 흐름을 식별할 수 있도록, 구멍을 뚫어가지고. 그래서 미연에 방지할 수 있는 위치와 대안을 설명하겠습니다.
  지금 멀뫼길 앞에, 노랗게 붙여놓은 겁니다. 멀뫼길 앞 여기 한 군데하고 그 다음에 소명여고 앞하고 그 다음에 원미초등학교와 보건소 앞 쪽 그 다음에 길 건너 와가지고, 중앙로 건너와가지고 LG주유소 앞 이 단 네 군데라도 침수지역을 식별할 수 있도록, 왜냐 하면 역류가 되는 것인지 또 그것을, 제가 별 생각이 다 들다 보니까 이런 제안을 합니다만 부레를 사용해가지고, 침수지역에 어느 정도 하천이 오버했을 때, 역류할 때 부레를 해가지고 주민들한테 경보를 울려줄 수 있는 경보기를 달든지 안 그러면 라이트를 돌려가지고 라이트가 돌아가면 아, 복개천이 어느 정도 차가지고 오버할 수 있구나 하는 것을 식별할 수 있도록 그런 장치를 해달라 이겁니다. 아시겠어요? 할 수 있겠어요?
○맑은물푸른숲사업소하수과장 고영태 원미동 상습침수지역은 저희가 내년에 38억 정도를 투자해서 박스를 새로 할 계획입니다.
  그때 한 위원님이 말씀하신 대로 보도에 유리는 못 깔더라도 스틸그레이팅을 해 갖고, 새로 나온 박스에다. 물 흐름을 감지할 수 있도록 검토하겠습니다.
한상호 위원 그것도 해주고 또 욕심 같으면 경보기나 부레를 사용해가지고 물이 차면, 물이 올라오면 부레가 위로 뜨잖아요. 그러면 접촉 부분을 만들어서 경보기를 돌리든지 안 그러면 라이트를 돌리든지 그런 장치라도 해주면, 이 주위에 사는 사람은 비만 오면 아주 노이로제 걸려가지고 하천부터 들여다 봅니다, 가서.
  그래서 이런 장치를 해주시면 우리가 미연에 사고 방지를 할 수 있지 않겠나 이런 생각입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상택 수고하셨습니다.
  김대식 위원님 질문하시겠습니다.
김대식 위원 역곡하수종말처리장 계획도 혹시 가지고 오셨어요?
○맑은물푸른숲사업소하수과장 고영태 계획도 아직 못 갖고 왔습니다.
김대식 위원 어디에 있어요? 있기는.
○맑은물푸른숲사업소하수과장 고영태 지금 저희가 하수도정비계획 변경계획에 용역을 줘가지고 어디에 지을 것인가는 1, 2, 3안으로 나왔습니다. 나왔는데 그것을 민간 제안사업으로 추진하려고 계획을 잡고 있어요.
  그렇게 되면 그 사람들이 땅을 지명해서, 제일 좋은 땅을 지명해서 제안을 하게 됩니다.
김대식 위원 계획도도 없이 예산이 이렇게 2002년 사업예산 양여금이 22억, 도비 15억, 시비 15억, 그래도 최소한 시에서 이러한 것을 건립하려면 계획도 정도는
○맑은물푸른숲사업소하수과장 고영태 1차 부지는 우리가 생각하고 있는 데가 있습니다. 경기화학 앞 땅으로 돼 있습니다.
김대식 위원 물론 용역을 주겠지만 기본적인 계획도는 시에서 준비해서 감사장에는 가지고 와야 된다는 점, 아쉬움이 있습니다.
  어떻든 계획도가 아직까지 준비가 안 됐기 때문에 계획도를 가져오라는 소리는 못하고, 이 사업이 소사구로 봐서는 큰 사업이죠? 1130억.
  물론 예산도 크지만 실제로 중대한 사업입니다.
  지금 하수종말처리장이, 구도심지역은 피해보는 지역이 많죠? 사실상.
  그 지역들이 대충 보면 소사본2동 쪽하고, 그렇죠? 괴안, 역곡3동, 계수·범박지역 그쪽 일대죠?
○맑은물푸른숲사업소하수과장 고영태 네.
김대식 위원 실질적으로 이 계획된 것들이 범박동 대단위 아파트단지와 앞으로 전망되는 계수동지역, 그러한 대단위 건설지역들 때문에 이것도 계획된 것이죠? 사실. 한꺼번에.
○맑은물푸른숲사업소하수과장 고영태 그렇습니다.
김대식 위원 그렇게 봐야 되겠죠. 맥락을.
  그러다 보니까 더불어서 구도심 지역의 소아파트, 10층 아파트들도 한꺼번에 볼 수 있다는 얘기인데 지금 보시면 실질적으로 오수처리 시설 같은 것도 이쪽으로, 준공이 되면 다 처리가 되겠죠? 정화조 문제라든가 오수시설 문제. 그렇지 않아요?
○맑은물푸른숲사업소하수과장 고영태 그렇습니다.
김대식 위원 지금 보면 오수처리시설, 오래된 아파트 15년, 18년, 20년 되다 보니까 과태료가 엄청납니다.
  실질적으로 이 지역입니다. 부천시에서 혜택을 못 받고 있는 지역이.
  심지어는 300~600까지 수질기준이 오버돼서, BOD가 오버돼서 그런 현상이 나타나더라고요.
  그렇기 때문에 빨리 건설이 돼야 된다고 보는데 실질적으로 그렇다면 범박동 개발과 관련해서 같이 묶어서 해줘야 되는데 여기 하수종말처리장 준공일자는 예정을 잡았습니다만 2006년 6월이고 범박동은 2003년이거든요. 연계성이 전혀 안 맞아 나가잖아요. 그렇죠?
○맑은물푸른숲사업소하수과장 고영태 네.
김대식 위원 그 이유는 왜 그런 거예요?
  장기적인 계획을 세웠더라면, 개발과 준공을 비슷하게 맞췄더라면 이중적으로 돈도 안 들어가고 여러 가지 혜택이 많을 텐데 준공이 3년 정도 안 맞아 들어간 이유는 왜 그런 거예요?
○맑은물푸른숲사업소하수과장 고영태 역곡하수처리장이 처음에는 광명에서 짓게 돼 있었습니다. 그래서 모든 사업을 광명에서 추진하던 관계로 우리도 건설자금만 지원하는 것으로 돼 있었는데 광명시에서 서울시하고 쓰레기소각장 빅딜, 그쪽 말로 빅딜이라고 그러는데 환경시설을 빅딜하는 바람에 그것이 무산돼 버렸습니다.
  그때부터 부천시 역곡동에서 발생하는 하수는 부천에서 처리해라 이렇게 돼서 추진하는 바람에 늦어졌습니다.
김대식 위원 이게 몇 년도에 추진됐죠? 종말처리장이요.
○맑은물푸른숲사업소하수과장 고영태 90년도 초입니다.
김대식 위원 90년도, 상당히 장기간 사업이네요.
  여러 가지 여건이 있겠지만 광명과 부천과의 대립관계 그런 것 때문에 여태까지 지연되고 그랬겠죠?
○맑은물푸른숲사업소하수과장 고영태 대립은 아니고 거기에서 지으려다 가양하수처리장에서 하수를 처리해 주니까 강서구의 쓰레기를 자기네가 처리해 준다는 것으로 맞바꿔버리고 부천시는 제외가 돼 버렸습니다.
김대식 위원 용량으로 봐서는 1일 처리할 수 있는 용량이 7만 5000톤. 그렇죠? 충분하리라고 믿습니다만
○맑은물푸른숲사업소하수과장 고영태 네. 5만 톤 짓고 그 다음에 2만 5000톤.
김대식 위원 그렇죠.
  서울에서 1.7%는 광명의 일부가 되겠죠?
○맑은물푸른숲사업소하수과장 고영태 서울시 하수구역이 일부 들어온 데가 있습니다. 항동지역이.
김대식 위원 항동입니까? 광명시가 아니라 항동?
○맑은물푸른숲사업소하수과장 고영태 네.
김대식 위원 알았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상택 수고하셨습니다.
  마지막으로 전덕생 위원님.
전덕생 위원 시간도 늦었는데 몇 가지 요구하고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하수과장님, 중수도는 어디서 하죠?
  원래는 수도행정과 쪽 소관이죠? 중수도라는 게.
○맑은물푸른숲사업소수도시설과장 이현주 네. 수도법에도 있습니다.
전덕생 위원 그렇죠. 수도법에 나와있죠?
  중수도 부분은 하수과가 아니라 수도행정과에서 하셔야 되는데, 앉아 계세요.
  일단 우리가 중수도에 대한 계획을 잡고 있으니까 중수도 관련 조례 하셔야 될 거거든요.
○맑은물푸른숲사업소수도시설과장 이현주 조례는 돼 있습니다.
전덕생 위원 그러니까 실질적으로 부과에 대한 조례 있죠?
  아까 하수과장이 얘기한 부분에 대해서, 중수도 관련 조례 비용에 대한 것을 제정하세요.
  하기 곤란하시면 의원입법 해도 되는데 집행부에서 의지가 필요하지 않느냐 해서 그런 조례를 하시고, 관정 부분이 있습니다. 지금 파는 것. 가물었을 때 막 팠거든요.
  지하수 같은 것도 자원인데 그런 부분도, 관정에 대한 단속을 철저하게 해주셔야 될 것 같아요.
  물 나온다고 막 퍼 쓴다고 하면 결국에는 자원이 고갈되는 부분들이 있거든요.
  예를 들면 공원 만든다고 해서 관정 파고 이런 것은 사전에 철저하게 담당 부서에서 제재를 해주시고, 중동신도시 침수대책 비용 제가 아까 자료를 요구했는데 지금 어떻게 돼 있습니까? 금액이 총 얼마죠?
  하수과장님, 침수대책 비용 있죠? 중동신도시 개발할 적에 침수대책 비용 있는데.
○맑은물푸른숲사업소하수과장 고영태 잠깐만요.
전덕생 위원 제가 얘기할게요.
  오정구 감사를 하다 보니까 그쪽에 침수되는 부분들이 있다고 그러더라고요. 복개천 바닥이 흙으로 돼 있어가지고 침수에 대한 고민들을 많이 하더라고요.
  그런데 실질적으로 침수대책 비용, 중동신도시 개발할 적에 구도시에 대한 비용 있죠? 한 80억 정도 되죠?
○맑은물푸른숲사업소하수과하수도팀장 이일우 네.
전덕생 위원 그 정도 되고 상동 유수지 만들면서 들어가는 비용이 있을 겁니다. 그 비용은 얼마나 됩니까?
  80억 돈은 지금 가지고 있어요?
○맑은물푸른숲사업소하수과하수도팀장 이일우 그 사업비 관계는 제대로 모르겠습니다. 그것은 토지공사에서 부담하는 것이기 때문에….
전덕생 위원 토지공사 다 부담했고 주택공사 다 부담했잖아요. 부천시만 안했지.
  80억이잖아요?
○맑은물푸른숲사업소하수과하수도팀장 이일우 유수지 관계에 대한 사업비는 정확히 파악을 못했습니다.
전덕생 위원 그것은 한 30억 되리라고 보고, 나머지 비용은 가지고 있습니까?
○맑은물푸른숲사업소하수과하수도팀장 이일우 도수로 비용만 한 27억 정도 되거든요.
전덕생 위원 도수로는 안하기로 한 거고. 그렇죠?
○맑은물푸른숲사업소하수과하수도팀장 이일우 네.
전덕생 위원 실질적으로 80억이라는 게 중동신도시 개발이익금에서 내는 돈 아닙니까? 그 돈 가지고 있습니까?
○맑은물푸른숲사업소하수과하수도팀장 이일우 안 가지고 있습니다.
전덕생 위원 그것 다 어쨌어요? 주민들이 냈는데.
○맑은물푸른숲사업소하수과하수도팀장 이일우 그게 당초에 도수관로를 이용해가지고 유수지로 들어가게끔 돼 있는 건데 재해영향평가에서 유수지가 필요없다고 해가지고 자체적으로
전덕생 위원 그 얘기가 아니라, 중동 개발을 하면서 중동을 6m에서 9m로 높이다 보니까 구도시가 침수될 가능성이 있었거든요.
  중동신도시 주민들이 거기에 따라서 일정 부분 냈어요. 구도시의 침수대책을 하는 데 비용을 냈단 말이에요.
  그게 80억 정도 되죠. 부천시하고 주택공사하고 토지공사하고.
○맑은물푸른숲사업소하수과하수도팀장 이일우 네. 도수관로를 끌어가지고 중동 복개천에서 유수지까지 끌고 가는 비용입니다, 그게.
전덕생 위원 80억 있어야 되거든요. 그렇잖아요? 있어야 된다고 중동 주민들이 돈 낸 지가 언제인데요.
○맑은물푸른숲사업소하수과하수도팀장 이일우 그 사업비가 3개 기관에서 부담하는 것으로 해가지고 당초 계획을 세웠었거든요.
전덕생 위원 그러니까 제가 얘기했잖아요. 주택공사하고 토지공사는 확인해 보니까 다 냈어요. 그리고 다 부천시에 줬죠?
  부천시 것만 없잖아요.
○맑은물푸른숲사업소하수과하수도팀장 이일우 그건 3개
전덕생 위원 답변 못하시잖아.
  자꾸 그러면 길어지니까, 하여튼 그런 것 있습니다.
○맑은물푸른숲사업소하수과장 고영태 위원님, 죄송합니다.
  그것은 저희가 다시 파악해 갖고, 알아보겠습니다.
전덕생 위원 파악을 하셔가지고 그 비용을 확보하세요.
  안 받은 데 있으면 받고 해서 확보하셔가지고 구도시의 침수대책 할 적에 그 비용을 쓰시라는 얘기죠.
○맑은물푸른숲사업소하수과하수도팀장 이일우 네, 알겠습니다.
전덕생 위원 그것 해주세요.
  그리고 이번에 중수도 용역하는데 참고적으로 용역에 상당히 많은 문제점이 있다고 보거든요.
  전에 하수슬러지 용역도 5억 5000 주고 했죠. 했는데, 결과는 나왔는데 유동상식에 의해서 600톤짜리 소각장 만들겠다.
  실질적으로 그런 결과를 보니까 용역에 상당히 많은 문제점이 있다라는 걸 좀 느껴요. 주로 PQ를 많이 하다 보니까.
  앞으로는 용역을, 필요에 의해서는 전문기관에 의뢰하는 것은 중요한데 실질적인 용역이 되도록, 돈의 값어치에 맞게 일할 수 있게끔, 그런 것은 우리 담당 관리 감독 부서에서 해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과장님께서 앞으로는 자연하천을 만들겠다라는 말씀을 하셨는데 상당히 좋은 발상입니다. 그런데 실질적으로 우리 여건을 감안하셔가지고 하셔야 될 것 같거든요.
  예를 들어서 여월천 같은 데는 상당히 거리가 길고 생활하수가 많이 차집되고 이런 부분들이 있는데, 지금 계획 잡는 것은 어디어디 계획을 잡고 있습니까?
○맑은물푸른숲사업소하수과장 고영태 여월천만 잡고 있습니다.
전덕생 위원 여월천은 상당히 길잖아요. 차집하기가 상당히 힘들지 않습니까?
○맑은물푸른숲사업소하수과장 고영태 베르내천 안의 박스를 위에서 내려오는 하천수와 분리해가지고 여월천으로는 하천수만 내려가게끔 해서 여월천 920m 구간을 자연하천으로 조성할 계획입니다.
전덕생 위원 그런데 오정구에서도 제가 확인해 봤는데 그쪽에서는 그런 분리식관거 한 적도 없고 할 계획도 없고 상당히 문제가 많다 얘기하거든요.
  그래서 제가 그런 식으로 요구했어요. 여월천 같은 데는 한 7㎞가 넘거든요.
  왜냐 하면 제가 봤을 때 소사구 같은 데는 상당히 거리가 좀 있지만 여월천은 산이나 이런 쪽에, 발원지 자체가 짧거든요.
  그래서 제가 그런 얘기를 했죠. 하수과하고 협의해서 고리울천 같은 데, 한 1.7㎞ 짧고 베르네천 같은 데는 짧거든요. 한 2㎞ 미만 되니까 이런 데는 생태형 하천으로 하더라도 차집 분리하기가 상당히 짧죠.
  그러면 하천 하나는 축과 축을 연결할 수 있으니까 이렇게 하수과하고 협의해서 검토해 달라라는 얘기를 했죠.
  여월천 같은 데는 축에서 축이 도시를 통과하는데 7㎞가 넘죠. 넘다 보니까 차집하는 데 상당히 많은 문제점이 있죠.
  그래서 이왕이면, 그렇게 시범적으로 하는 건 좋은데 좀 짧은 구간부터 해주십사 하는 요구를 합니다. 이왕 검토를 하실 적에.
○맑은물푸른숲사업소하수과장 고영태 네.
○위원장 김상택 수고하셨습니다.
  이상으로
전덕생 위원 한 가지만 더 할게요.
  이건 기술적인 건데, 미안합니다.
  아까 역곡하수처리장 보니까 방류수도 마찬가지인데 BOD하고 고도처리 하는데 TNA 갖다가 17로 하고 TP를 2로 했거든요.
  그런데 실질적으로 현재 방류수에서도 이 정도는 나오거든요.
○맑은물푸른숲사업소하수과장 고영태 이 정도 나오고 있습니다.
전덕생 위원 네. 이 정도 나오니까, 이왕 이것 돈 많이 들어가는 것 아닙니까. 고도처리 하는 것은.
  그러니까 이런 부분들에 대해서, 각 업체들도 보면 자랑하는 게 N 같은 것 5 정도 얘기해요. 인 1.
  자기들이 카탈로그 해가지고 한단 말이야.
  그런데 우리는 개런티는 실질적으로 보면 TN이 45 이렇게 들어오는 적이 없거든요. 20 정도밖에 안 된다고.
  그러니까 이런 것을 용역할 때 개런티를 좀 강하게 해주자고요.
  그 전에 우리가 퍼스티지하고 에이투오도 같은 개념으로 했죠. 1단계, 2단계도.
  그런데 역곡 같은 데, 일단 그때는 그렇게 계약했다 하더라도 역곡은 좀 강화시키기 바랍니다.
  개런티를 강화시켜서 설계 나와가지고 더 좋은 수질이 방류될 수 있게끔 해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상택 김부회 위원님.
김부회 위원 오정구청 감사를 하다 보니까 오정구청의 하수관로 노면표시제를 하고 있던데 그것 하고 있는 것 알고 계십니까?
○맑은물푸른숲사업소하수과장 고영태 네, 알고 있습니다.
김부회 위원 어떻게 생각하세요?
  하수관로 노면표시제를, 하수관로를 도로 위에 그냥 밑에 봐가지고, 소위 신규 가설할 때 도로에 표시를, 마킹한다는 것은 이해가 가는데 주로 준설원들을 이용해서 그냥 봐서 마킹을 해라 이렇게 하는 모양인데, 현재 한 50개소 했다고 하거든요.
  그것이 아까 얘기한 대로, 조성국 위원이 우려한 부분대로 하수관을 공사하면서 뚫고 지나가는, 관통하는 이런 부분 때문에 한다고 그러면 잘못해서, 이 부분을 시 차원에서 정밀하게 해가지고 정말 마킹을 제대로, 우리 시에서 전체적으로 마킹을 해서 고정적으로 해야 되겠죠. 움직이지 않도록.
  또 소파 공사하면서, 쭉 가면서 없어져가지고 또 딴 데 가서 마킹이 턱 붙어버리면  문제가 생긴단 말이에요.
  이런 부분이 좋은 생각은 생각인데 우려가 된단 말이에요.
  그 부분을 답변해 주십시오.
○맑은물푸른숲사업소하수과장 고영태 굴착 같은 것 하면서 하수관이 파손되는 것을 막기 위해서 시범사업으로 지금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것을 일단 운영해 보고 나중에 문제점이 도출되면 그것에 대해서 다시 검토할 예정입니다.
김부회 위원 아니, 문제점이 도출되는 것보다도 문제점이 훤히 보이는데.
  그냥 마킹을, 이게 지금 뭐냐 하면 돈도 안 들어가는 거예요. 지금 하고 있는 게.
  예산이 얼마인지 압니까? 100만원 가지고 마크만 만들어서 그냥 갖다가 준설원 시켜서 하는 거예요.
  마크 만드는 비용만 가지고 지금 하고 있다고요.
  조사하는 비용 이런 게 들어가야 정밀조사를 하고 마킹도 제대로 지면으로 얼마 이상 들어가서 고정돼야 되느냐 하는 여러 가지 부분이 있을 것 아니에요.
○맑은물푸른숲사업소하수과장 고영태 위원님이 지적해 주셨으니까 오정구청하고 협의해서 다시 검토해 보겠습니다.
김부회 위원 그 부분은 확실히 해주셔야지 잘못 마킹이 되면 오히려 안한 것만 못하게 된다고요.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상택 수고하셨습니다.
  이상으로 맑은물푸른숲사업소 소관 2001년도 주요업무 추진실적에 대한 보고와 질문 및 답변을 마치고 다음은 강평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강평준비를 위해서 20분간 감사중지를 하고자 하는데 양해해 주시겠습니까?
    (「네.」하는 이 있음)
  감사중지를 선포합니다.
                     (18시55분 감사중지)

                     (19시10분 감사계속)

○위원장 김상택 감사 속개를 선언합니다.
  지금부터 맑은물푸른숲사업소 행정사무감사에 대한 강평을 시작하겠습니다.
  먼저 맑은물푸른숲사업소 감사를 위해 늦게까지 진지하게 임해 주신 위원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아울러 본 위원회의 감사를 위해 한 달 동안 준비해 오신 소장 이하 전 직원 여러분께도 오랜 기간 동안 감사준비를 위하여 열과 성을 다해 주신 데 대해서 감사와 더불어 노고에 대해 위로의 말씀을 드립니다.
  의회에서 실시하는 행정사무감사는 다른 어떤 감사기관에서 실시하는 감사보다 주민의 입장에서 주민의 뜻에 따라 실시된다는 점을 감안할 때 현실적으로 매우 중요한 특성을 갖고 있습니다.
  오늘 감사에서 다소 부족하지만 성의있고 충실하게 답변하여 주신 소장 이하 전 직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위로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그러면 지금부터 맑은물푸른숲사업소에 대한 감사 사항을 강평을 통해서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자세한 사항은 추후 행정사무감사결과보고서에 반영토록 하겠습니다.
  먼저 상수도 관련 사항입니다.
  완벽한 수질검사 및 관리 그리고 수돗물 바이러스 생성원인을 차단하여 시민이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수돗물 공급으로 시민 신뢰를 회복해 주시고 아울러 공직자부터 솔선하는 수돗물 음용 풍토를 조성하여 주시기를 바랍니다.
  또한 철저한 약수 수질검사로 약수의 음용 적격 여부를 홍보하여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하고 향후에는 양질의 지하수를 공급하는 방안도 적극 검토하여 주시기 바라며, 누수율 발생요인은 노후관에도 원인이 있지만 매설공사 부실로 인해 발생하는 부분도 다수 있는바 명예감독관제를 확행하여 주민이 감독하는 전향적 방안을 요구하고 아울러 누수에 대한 원인을 명확하게 규명하여 누수율이 최소화되도록 노력하여 주실 것을 당부드리겠습니다.
  그리고 공동주택의 상수도 계량기를 건물별로 주 계량기 한 대만 설치함으로써 주민  간의 사용량 분쟁은 물론 체납의 원인도 제공하고 있으므로 즉시 관련 조례를 개정하여서라도 개별로 설치할 수 있는 방안을 강구해 주시고 상수도 사용료 체납액에 대한 조기 징수를 위한 재산압류 등을 검토하고 저수조 수질관리 지도감독 철저, 완벽한 배수관 부설공사 및 수도급수관 관리, 상수도 계량기 동파예방, 물박물관의 효율적 운영 그리고 다수 시민이 이용하는 먹는 물 수질관리 서비스 제공에 대해서도 보다 적극적이고 능동적인 자세를 요구하겠습니다.
  다음은 하수도 관련한 사항입니다.
  상동택지개발지구 내에 하수처리수를 이용하여 쾌적한 친수공간을 확보하기 위해 굴포 중수도정수시설 설치사업이 추진되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서는 많은 시민의 지대한 관심과 의문이 제기되고 있는 사업인 만큼 현 단계부터 보다 완벽하고 신뢰할 수 있는 세밀한 기본계획을 수립하여 계획대로 추진될 수 있도록 특단의 노력을 경주할 것을 촉구합니다.
  그리고 하수슬러지 해양투기의 중단에 대비하여 하수과에서는 소각보다는 재활용하는 방안을 강구해 주시기 바라며, 굴포천하수종말처리장 2단계 건설공사와 역곡하수종말처리장 건설공사에 대한 완벽한 추진으로 생활하수 및 분뇨를 연계 처리함으로써 수질환경을 개선하여 생활환경 향상에 전력해 주시고 하수시설의 신뢰도 증진을 위해서는 하수도관리 상태를 확인하고 견학할 수 있는 현장체험의 장을 설치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또한 지하수 관정에 대한 설치와 폐공에 대한 처리에도 만전을 기하여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도시가스, 상수도, 전기선로 등을 지하로 매설하면서 매설 부분 지장 하수관을 U자 등의 굴곡공법으로 통과하여야 하나 편의상 하수관을 관통하여 시공하는 사례가 빈번히 발생함으로 하수관의 파손은 물론, 관통 지장물로 인해 하수의 흐름을 방해하고 있는 바 하수과에서는 이에 대한 불법 장애시설을 전수조사하여 조속히 시설이전 또는 철거 등의 강력한 조치로 시민피해가 없도록 조치해 줄 것을 요구합니다.
  불량하수관과 낮은 하수도 보급률로 여름 장마시 저지대 침수사례가 아직도 발생하고 있습니다.
  이는 하수시설의 미확보는 물론 준설, 준토 등의 관심 소홀로 발생하는 경우가 대다수입니다.
  앞으로 이러한 문제가 재발되는 일이 없도록 항구적인 종합대책을 마련해 주시기를 당부드리며, 동절기 상·하수관의 동파 예방은 물론 동파로 인한 빙판길 안전사고의 예방에도 만전을 기하여 주시고 상수도 동파시에는 시민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신속히 안전사고 예방과 복구를 할 수 있도록 비상대비체제를 재정비하여 발생 즉시 처리할 수 있는 방안을 강구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으로 금일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하면서 재검토되어야 할 몇 가지 중요한 사항을 말씀드렸습니다.
  맑은물푸른숲사업소 소장과 관계공무원은 오늘 감사를 통해 위원님들께서 지적하고 제시하신 정책대안에 대해서는 80만 시민의 뜻이라는 점을 깊이 명심하여 즉시 시정에 반영토록 조치하여 주시고 맑은물푸른숲사업소가 안고 있는 애로사항이나 건의사항에 대해서는 의회 차원에서도 시정심의나 예산심의시 최대한 반영할 것을 약속드리겠습니다.
  그동안 수고 많으셨습니다.
  이상으로 맑은물푸른숲사업소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모두 마치고 감사종료를 선언합니다.
                     (19시16분 감사종료)


○출석위원
  김대식  김덕균  김부회  김삼중  김상택
  김종화  박병화  안익순  이재영  전덕생
  조성국  한상호
○출석전문위원및출석공무원
  전문위원한창희
  맑은물푸른숲사업소장직무대리전영표
  수도행정과장최중화
  수도시설과장이현주
  정수과장배덕기
  하수과장고영태
  까치울정수장운영단장윤범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