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 지방 자컸 개선을 위한 실태와 발전방향논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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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관리자 | 작성일 | 2012.11.05. | 조회수 | 845 |
 ‘지방 자컸 개선을 위한 실태와 발전방향’논의 -한선재 의장 초청 ‘경기도 중부권 9개 시의회 의장협의회’ 개최-
부천시의회 한선재 의장은 10월 24일 부천시의회 3층 대회의실에서 개최된 경기도 중부권 9개 시의회 의장협의회(회장 유승현 김포시의장)에 참석하여 부천시의회를 방문한 의장단을 영접하고 세계문화 중심도시로 발전해가는 부천시를 소개하였다.
이날 중부권 9개시의회 의장협의회 회장인 유승현 김포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과천, 시흥, 군포, 의왕시의장 등이 참석하였고 김만수 부천시장도 자리를 함께 하였다.
한선재 의장은 환영사에서 “지방자치단체의 권한과 재정권 확대 등 명실상부한 지방분권을 위해서 서로 간에 협력과 소통을 강조”하면서 “영화·만화·음악 등 문화산업 육성으로 세계문화중심 도시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10월 27일 부천의 미래성장동력인 지하철 7호선이 개통되어 부천의 역동성에 각별한 관심과 성원을 당부”하였다.
한편 ‘경기도 중부권 9개시의회 의장협의회’는 격월로 9개 시군이 순회하며 자치단체간의 협력과 상호발전을 위해 논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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