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광명-서울 민자고속도로 민자투자 상정반대 결의 촉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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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관리자 | 작성일 | 2012.07.03. | 조회수 | 771 |
‘광명-서울 민자고속도로’ 민자투자 상정반대 결의 촉구 - 김관수 시의장을 비롯한 부천시․방화동 비대위 주민 200여명 참석-
김관수 부천시의회 의장은 6월 21(목) 오후 2시부터 과천 정부종합청사앞에서 부천시․방화동 민자고속반대비상대책위원회 주민 200여명과 함께 ‘광명-서울 민자고속도로’투자심의위원회 상정 반대 결의대회에 참석하여 노선변경 촉구와 비대위의 요구사항이 반영되도록 촉구하였다.
이날 부천시민자고속도로비상대책위원회(위원장 한원상)와 방화동비대위와 합동으로 ‘민간투자심의 상정반대결의대회’는 오는 6월 29일 심의예정인 광명-서울 민자고속도로 투자심의회의 앞서 그간 비대위가 요구한 서울시계로 노선을 조정하고 노선 조정이 어려울 경우 전면 지하로 통과를 하는 안이 반영이 안될 경우 심의를 반대하는 뜻을 촉구하기 위한 집회였다.
김관수 시의장은 “광명-서울 민자고속도로의 계획노선이 우리시민의 생활권 훼손과 도시 연속성의 단절등 불합리하게 계획되어 있어 이를 지속적으로 반대하고 있다“며 조속히 국토행양부와 기획재정부에서는 이러한 시민의 뜻이 반영되도록 새로 노선변경 설계를 주장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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