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 전국 최초의 입법지원재정분석팀 본격 출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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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관리자 | 작성일 | 2013.02.13. | 조회수 | 797 |
 전국 최초의 입법지원·재정분석팀 본격 출범 - 부천시의회 한선재 의장, 신규 및 전입직원 환영식 참석 -
부천시의회 한선재 의장은 2월 13일(수) 의회 3층 대회의실에서 강병일 의회운영위원장과 의회사무국 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신규 및 전입 직원 8명에 대한 환영식을 갖고 부천시의회의 혁신을 통해 시 발전을 견인하는 사무국의 역할을 강조하였다.
이날 한선재 의장은 환영사에서 “지방의회의 고유권한 부문인 입법과 예산심사 기능을 강화하는 차원에서 입법지원팀을 신설하여 의회의 정교한 조례제정과 각종 법규 심사를 보좌하고, 재정자립도가 취약한 시 재정을 감안하여 예산의 효율적 편성과 집행을 검증하는 재정분석팀을 신설하게 된 취지와 역할을 설명”하고 “1국 3과의 사무국 체제가 상호 소통과 협력시스템을 강화하여 한층 더 진취적이고 발전적인 부천시의회가 되도록 열정과 협조”를 당부하였다.
이번 신규 및 전입직원은 변호사 출신인 유진우 입법지원팀장, 세무직렬인 정상은 재정분석팀장, 최승헌 행정복지전문위원, 의정팀 김성희, 홍보팀 백완희, 입법지원팀 이기익, 기획재정 김영길, 의사팀 이지은 주무관이 2월 13일자로 발령받아 근무하게 되었다.
한편 의회사무국은 종전의 수석전문위원 체제에서 5년여 만에 2월 4일자로 의회운영실, 입법정책실, 전문위원실 등 3개 과장 체제로 개편하여 의회의 전문성을 높이고 의정의 역동성을 도모하는 시스템을 갖추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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