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 부천치매센터, 대한민국의 허브로 발전해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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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관리자 | 작성일 | 2013.02.25. | 조회수 | 697 |
부천치매센터, 대한민국의 허브로 발전해야 - 한선재 의장, 부천치매센터(부천시립노인전문병원) 개소식 참석 -
한선재 부천시의회 의장은 2월 22일 금요일 오전 11시 작동에 위치한 부천치매센터(부천시립노인전문병원)에 참석하고,“우리나라는 어느 국가보다도 빠르게 노령사회, 100세 시대로 접어들고 있으며, 이러한 때에 전국에서 가장 먼저 노인의 정신건강을 위한 대형 치매센터를 설립한 것은 매우 의미있는 일”이라며, “본 센터를 설립하기 위해 노력해주신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와 축하를 보낸다”고 말했다.
이어 한선재 의장은 참석한 모든 관계자들왔 부천치매센터가 발전하기 위한 3가지 방안을 제시했다. 첫째는, 치매예방프로그램을 가동하여 노인 치매인구를 사전에 감소시키는 것이 중요하며, 둘째는 치매관리프로그램을 스웨덴 등 치매정책 선진국 등과 학술교류 등을 통하여 유기적으로 운영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셋째는 시립 부천치매센터를 국립 치매센터로 한 단계 격상시켜 전국적인 치매 허브센터로 거듭날 수 있도록 해야 한다며 참석한 국회의원들의 협조를 당부했다.
한편, 부천치매센터에는 200병상 규모의 노인전문병원과 100병상의 노인전문요양원 그리고 10명 정원의 단기보호시설과 30명 정원의 주간보호시설, 각종 재가서비스를 제공하는 재가노인지원센터 등이 마련되어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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