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 시승격 40주년 부천FC 한국프로축구에 도전장 내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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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관리자 | 작성일 | 2013.02.18. | 조회수 | 793 |
 시승격 40주년 ‘부천FC 한국프로축구에 도전장’ 내다 - 부천시의회 한선재 의장, 『부천FC 1995 출정식』격려 -
부천시의회 한선재 의장은 2월 16일(토) 오후 4시 시청 어울마당에서 개최된 『부천FC 1995 출정식』에 참석하여 열정적인 부천FC가 돌아 온 것을 축하하고, 90만 시민의 응원과 합심으로 명실상부한 부천을 대표하는 브랜드로 성장하기를 기원하였다.
이날 한선재 의장은 축사에서 “가슴 깊은 스토리를 품은 부천FC의 프로리그 진출은 부천뿐만 아니라 국내 축구계의 반가운 일”이라고 반기며 “오늘의 부천FC가 있기 까지 90만 시민의 간절한 염원으로 우여곡절을 겪으며 2012년 12월 부천시의회 본회의에서 만장일치로 통과”된 탄생 스토리를 밝혔다.
이어 “앞으로 많은 난제가 있겠지만 부천시민 모두가 합심하여 문제를 해결해 나간다면 부천FC는 분명 진정한 시민구단이 될 것”이라고 확신하면서 “부천FC의 경제 파급효과는 100억원 달할 것으로 보며 부천탄생 100년, 시 승격 40주년을 맞이하는 부천시의 새로운 역사가 창출될 것”이라며 성공을 전망하였다.
한편 이날 출정식은 선수대표 4명의 유니폼발표, 마스코트인 헤르(남), 보라(여)의 인사, 구단기 전달 순으로 진행되었고, 3월 23일(토) 오후 2시 부천운동장에서 곽경근 감독이 이끄는 부천FC 홈경기가 치루어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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