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도 행정사무감사
재정문화위원회 회의록
제4일차
부천시의회사무국
피감사기관 문화기획단(문화산업과·체육진흥과), (재)경기콘텐츠진흥원, (사)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조직위원회, (사)부천국제학생애니메이션페스티벌조직위원회, (재)한국만화영상진흥원
일 시 2014년 11월 27일 (목)
장 소 재정문화위원회회의실
(10시05분 감사개시)
○위원장 서헌성 위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연일 계속되는 감사에 정말 수고가 많으십니다. 오늘로 나흘째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열정적으로 감사에 임해주고 계시는 위원님 여러분에게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오늘도 심도 있고 내실 있는 감사가 진행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참여와 효율적인 시간관리를 당부드립니다.
그럼 지금부터「지방자치법」제41조 및 동법 시행령 제39조와「부천시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제2조 규정에 의거 문화기획단에 대한 2014년도 행정사무감사 실시를 선언합니다.
감사순서는 체육진흥과, 문화산업과, 경기콘텐츠진흥원,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사무국, PISAF사무국, 한국만화영상진흥원순으로 실시하지만 경기콘텐츠진흥원,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사무국, PISAF사무국은 문화산업과와 함께 실시하도록 하겠습니다.
문화기획단장 대표 증인 선서와 총괄 보고는 어제 보고드렸던 사항으로 생략토록 하겠습니다.
강평은 한국만화영상진흥원 감사종료 후 실시하겠습니다.
그러면 먼저 체육진흥과 소관 사무에 대한 2014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하겠습니다.
체육진흥과장 나오셔서 팀장 소개와 2014년도 주요업무 추진실적에 대하여 핵심만 간단히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체육진흥과장 박인환 안녕하십니까. 체육진흥과장 박인환입니다. 시민행복을 위하여 불철주야 의정활동에 열정을 다 하시는 존경하는 서헌성 위원장님과 임성환 간사님을 비롯한 재정문화위원회 위원님들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업무보고에 앞서 체육진흥과 팀장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이재옥 체육진흥팀장입니다.
정진기 생활체육팀장입니다.
강신범 체육시설팀장입니다.
권우주 시설운영팀장입니다.
체육진흥과 2014년도 주요업무 실적을 보고드리겠습니다.
(보고내용 부록에 실음)
이상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위원장 서헌성 체육진흥과장 수고하셨습니다. 과장께서는 감사석에 앉아주시기 바랍니다.
체육진흥과 소관 감사는 순서에 의해서 우지영 위원님부터 질의하겠습니다. 우지영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우지영 위원 지금「지방공기업법」제71조에서 공사는 지자체의 사업을 대행할 수 있죠? 체육시설 관련돼서.
○체육진흥과장 박인환 네, 그렇게 되어 있습니다.
○우지영 위원 시설관리공단이 11개 체육시설 관리하고 있나요?
○체육진흥과장 박인환 우리 시 체육시설 전체 14개 중에서 9개를 관리하고 있고 1개소는 민간위탁, 하나는 우리 시 직영으로 있습니다.
○우지영 위원 3개는 관리대행
○체육진흥과장 박인환 네, 3개는 관리대행하고 있습니다.
○우지영 위원 시장님의 승인을 얻으면 그 사업의 일부를 제3자에게 관리대행할 수가 있는 거죠?
○체육진흥과장 박인환 네, 그렇습니다. 조례에 그렇게 되어 있습니다.
○우지영 위원 그런데 부천시가 시설관리공단에 위탁했을 때는 공익성, 공개성, 공정성, 공민성 등, 즉 공공성을 주문하면서 시설관리공단에 위탁했죠?
○체육진흥과장 박인환 네, 그렇습니다.
○우지영 위원 지방공기업이니까요.
○체육진흥과장 박인환 네.
○우지영 위원 그런데 3자 대행하면서 문제점들이 계속 나오고 있습니다. 과장님, 알고 계시죠?
○체육진흥과장 박인환 민원이 발생하는 것도 알고 있습니다.
○우지영 위원 체육시설 전체 중에서 관리대행 3개소 시설관리공단 직영으로 전환하는 게 어떠십니까?
○체육진흥과장 박인환 직영하는 것도 바람직하지만 지금 3개소가 우리 생활체육을 하는 그러한 단체기 때문에 그쪽에서 하는 것도 제가 볼 때는 공단보다 더 유익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우지영 위원 그래서 앞으로도 계속 대행을 줄 예정이세요?
○체육진흥과장 박인환 지속적으로 민원이 발생한다고 하면 재검토하겠지만 현재 야구 외에는 다른 것이 아니기 때문에 두고 보고 그것들이 계속 발생한다면 그것은 검토해서 다시 직영하는 방안으로도 하겠습니다.
○우지영 위원 제가 앞서 강조했지만 이 체육시설을 시민들이 이용할 때 가장 중요한 원칙은 공공성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효율성보다 앞서는 것이 공공성 회복이라고 생각하거든요.
○체육진흥과장 박인환 그렇습니다.
○우지영 위원 그런 측면을 고려하면 저는 3자 대행으로 가는 건 바람직하지 않다고 보거든요. 그래서 다른 테니스장하고 축구장 이런 부분들 민원이 발생하지 않더라도 다시 관리 점검이 필요할 것 같아요.
이번에 야구장, 테니스장 관련해서 감정평가 가격문제도 발생하지 않았습니까? 드러나지 않았습니까?
○체육진흥과장 박인환 감정평가에 관한 사항은 저희가 달리 생각하는 것도 있고 그렇습니다. 원래는 조례에 의하면 전용사용료를 받게끔 명시가 되어 있습니다.
○우지영 위원 대부율로 하는 것이 아니에요?
○체육진흥과장 박인환 대부율로 하는 것이, 원래는 전용사용료가 별표에 있기 때문에 거기에 원칙을 두고 해야 되는데 그렇게 지켜지지 않았다는 것은 사실이었습니다. 그래서 감정평가를 하더라도, 그 다음에 원가계산을 하더라도 둘 다 그에 대한 관리비는 지급해야 되는데 원가계산은 관리비를 지급했고 감정평가는 관리비를 지급하지 않았기 때문에 그런 사항이 발생했고 그럼으로 인해서 감정평가에서 민원을 제기하니까 관리비를 주는 차원에서 그렇게 계산했던 것 같습니다.
○우지영 위원 하여튼 다른 체육시설 9개소 공단에서 관리하고 있잖아요.
○체육진흥과장 박인환 네, 그렇습니다.
○우지영 위원 그것에 비해서 야구장, 테니스장, 축구장이 그렇게 민간이 하면서 활성화될 수 있다고 하는 어떤 근거와 그런 이해가 저는 안 되고 있거든요. 그래서 그런 부분들 다시 체육진흥과에서 점검하시기 바라고요.
○체육진흥과장 박인환 알겠습니다.
○우지영 위원 앞으로 부천배드민턴 전용구장도 대행, 그게 48억
○체육진흥과장 박인환 48억이 들어왔습니다.
○우지영 위원 전용구장도 대행예정인가요?
○체육진흥과장 박인환 전용구장은 현재 저희가 시설관리공단에 위탁관리하면서 관리공단에서 제3자 안 하는 것으로 일단 방침을 세워서 내려가 있습니다.
○우지영 위원 거기는 체육회가 없나요? 민간이
○체육진흥과장 박인환 있습니다. 배드민턴연합회나, 그것도 활성화되어 있습니다. 그렇지만 일단
○우지영 위원 어떤 기준 없이 어떤 것은 관리대행을 하고 어떤 것은 직영하고 나는 그 기준을 모르겠어요. 그 기준이 12개죠? 12개 중에 3개 관리대행한 것 근거자료를 정확하게 가져오세요. 어떤 것은 왜 직영이고, 이유가 무엇이길래 직영이고 어떤 것은 이유가 무엇이길래 대행이고 이런 것들을 다 구분해서 자료를 제출 부탁드리겠습니다.
○체육진흥과장 박인환 네, 그 당시에 우리가 방침서 받을 때 그런 사항 있었던 것 다시 해서 자료로 제출하겠습니다.
○우지영 위원 기준은 동일해야 된다고 저는 생각하거든요.
○체육진흥과장 박인환 그게
○우지영 위원 제가 여러 가지 준비를 해야 돼서, 제가 지적한 의도는 아시겠죠?
○체육진흥과장 박인환 네, 알겠습니다.
○우지영 위원 체육회 시 보조금 얘기로 넘어가겠습니다. 체육회랑 생활체육회, 장애인체육회가 시 보조금을 지원받아서 체육대회 주관하고 있죠?
○체육진흥과장 박인환 네, 그렇습니다.
○우지영 위원 26개 체육대회 주관하고 있습니까?
○체육진흥과장 박인환 26개가 아니고 95개 생활체육, 장애인체육 해서 95개가 되겠습니다.
○우지영 위원 저한테 제출한 것은 2014년 보조금 교부받은 것 체육회, 생활체육회, 장애인체육회 다 합해서 26개인데
○체육진흥과장 박인환 거기에서 또 세분화돼서 밑으로 나가는 것이 있기 때문에
○우지영 위원 다 자료 제출 안 하신 거죠?
○체육진흥과장 박인환 그 밑에 또 있습니다.
○우지영 위원 이상해서, 이게 너무 적다고 생각했는데 이게 다 보조금 관리 조례에 의해서 모두 정산서 제출하죠?
○체육진흥과장 박인환 그렇습니다. 보조금 교부받고 사업종료 후 20일이면 정산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우지영 위원 그러면 세부 체육대회 말고 저한테 자료 제출한 26개 관련돼서 말씀을 드릴게요. 지금 연말이니까 다 끝났죠?
○체육진흥과장 박인환 아직까지 진행 중인 사업도 있습니다.
○우지영 위원 있어요? 그런데 거의 끝났죠?
○체육진흥과장 박인환 우리가 볼 때 12월 31일로 사업기간을 잡기 때문에 그때 돼야 끝내고 1월이면 정산이 완료됩니다.
○우지영 위원 그 정산, 그러니까 대회가 끝난 후에 며칠 내 정산서를 받게 되어 있죠?
○체육진흥과장 박인환 20일 이내로 되어 있습니다.
○우지영 위원 10일 이내 아닌가요?
○체육진흥과장 박인환 우리 나름대로 지침을 만들어서
○우지영 위원 지침이요?
○체육진흥과장 박인환 원래 보조금 관리 조례에는 즉시라고 되어 있습니다. 그렇지만 우리가 20일을 주고 있습니다. 그래서 20일로 되어 있습니다.
○우지영 위원 보조금 관리 조례에
○체육진흥과장 박인환 거기에는 즉시로 되어 있습니다.
○우지영 위원 제가 보조금 관련돼서 법령을 찾아보니까 10일 이내로 되어 있던데요.
○체육진흥과장 박인환 다시 한 번 확인해보겠습니다. 제가 알기로는 20일로 되어 있는데
○우지영 위원 그런데 우리 관리 조례에는 즉시
○체육진흥과장 박인환 네, 그렇습니다.
○우지영 위원 지금 보면 즉시건 10일 이내건 정산검사를 바로 실시 안 했네요?
○체육진흥과장 박인환 대부분 준수 안 하는 것이 사실입니다.
○우지영 위원 문제죠?
○체육진흥과장 박인환 그렇습니다.
○우지영 위원 지금 체육회는 26개 기준해서 8개 주관했는데 정산검사서 4개 들어왔네요?
○체육진흥과장 박인환 그렇습니다.
○우지영 위원 생체는 12개 대회에서 정산검사서 2개로 제일 적게 들어왔네요?
○체육진흥과장 박인환 네, 그렇습니다.
○우지영 위원 그리고 장애인체육회는 6개 중에 검사서 2개. 이것 지금 조례랑 법이랑 다 위반한 사항이죠?
○체육진흥과장 박인환 그렇죠. 조례나 다 위반한 사항입니다.
○우지영 위원 인정하시죠?
○체육진흥과장 박인환 인정합니다.
○우지영 위원 이 부분 시정조치하세요.
○체육진흥과장 박인환 네, 하겠습니다.
○우지영 위원 우리 보조금을 줄 때 교부결정서 내리잖아요. 교부결정서에 신용카드 의무화되어 있습니까?
○체육진흥과장 박인환 네, 우리가 신용카드를 쓰도록 되어 있습니다. 선수, 심판에 대한 인건비를 제외하고는 다 신용카드를 원칙으로 하고 있습니다.
○우지영 위원 제가 볼 때는, 지금 신용카드 정산검사서를 봤는데 100% 다 신용카드로 결제한 건가요?
○체육진흥과장 박인환 그렇지 않고 그 부분에는 자부담 부분이 있을 것이고
○우지영 위원 그런 부분들은
○체육진흥과장 박인환 그렇습니다.
○우지영 위원 자부담률이 어떻게 되죠?
○체육진흥과장 박인환 자부담 20% 정도 준수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우지영 위원 앞으로도 신용카드의무화 이용률 높이는 데 신경을 써 주시고요.
○체육진흥과장 박인환 알겠습니다.
○우지영 위원 제가 장애인체육대회 내용을 보다가 경기도체육대회에도 참가지원하고 전국장애인체육대회 참가지원 이렇게 비용이 들어가던데, 대회가 아니라 참가지원 이런 것도 있는데 장애인단체들이 많죠?
○체육진흥과장 박인환 있습니다.
○우지영 위원 장애인단체들한테 공정하게 참관기회를 제공하는 상황인가요?
○체육진흥과장 박인환 나름대로 공정성을 기한다고 하지만 제가 생각할 때는 100% 공정성을 기했다라고 볼 수는 없을 것 같습니다. 일부만 많이 참석하는 것도 사실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우지영 위원 그 부분 공평하게, 장애인들이 여기 대회 가는 것을 많이 좋아하더라고요. 그런데 특정단체로만 한정되어 있다는 얘기들이 들리고 있습니다. 두루두루 공평하게 기회를 제공하도록 하시고요.
○체육진흥과장 박인환 그렇게 하겠습니다.
○우지영 위원 이 얘기는 여기까지만 하고 체육진흥기금 얘기를 해 볼게요.
과장님, 저희 부천시 재정상황이 많이 어려운 것 아시죠?
○체육진흥과장 박인환 네.
○우지영 위원 2014년 자료가 없어서 2013년도 것을 살짝 보고 말씀드리면 기금에서 산업시찰도 가고 그리고 생활체육 개인 우수단체 시상금도 기금으로 소화를 하나요?
○체육진흥과장 박인환 지금 그렇게 되어 있습니다.
○우지영 위원 문제죠?
○체육진흥과장 박인환 심의를 받고 나서 지출을 하기는 하는데
○우지영 위원 일반회계랑 겹치죠?
○체육진흥과장 박인환 물론 겹치는 부분도 있습니다.
○우지영 위원 그래서 그런 부분들, 진흥기금 목적이 뭐죠? 간략하게 말씀하시면.
○체육진흥과장 박인환 진흥기금이라는 것은 예측하지 못한 그런 사업이 있을 때 사용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우지영 위원 생활체육대회 시상 이런 것은 다 예측이 가능하죠?
○체육진흥과장 박인환 그렇지는 않습니다. 대회에서 얼마만큼 성적을 올리느냐 그것에 따라서 예산이 많고 적고 할 수 있기 때문에 그래서 그것은 기금에서 하는 게 맞는데 문화교류라든가 이런 것들은 사실상
○우지영 위원 산업시찰이건 체육문화교류, 진도 갔다 오고 그랬네요?
○체육진흥과장 박인환 그런 것들은 사실상 예측이 되기 때문에.
○우지영 위원 기금이 그냥 우리 곳간처럼 쉽게 쉽게 돈을 빼서 쓰는 용도로 전락하면 안 됩니다.
○체육진흥과장 박인환 알겠습니다.
○우지영 위원 진흥기금관리 철저히 하세요. 이렇게 계속하다 보면, 지금 우리 기획예산과에서 기금, 특별회계 통폐합 추진예정이거든요. 알고 계시죠?
○체육진흥과장 박인환 네, 알고 있습니다.
○우지영 위원 이것도 걸릴 수 있어요. 그래서 관리 철저하게 하시고, 저는 기금에서 유소년들, 학교운동부들 육성으로 기금이 지출되는 것은 바람직하다고 봅니다. 그리고 운동도 잘하고 장기도 있으나 집안사정이 어려워서 이런 지원을 못 받는 선수들이 많다고 알고 있거든요. 그런 부분도 파악해서 불우한 환경에 있는 운동선수들, 특히 청소년선수들 지원하는 데 육성기금으로 활용했으면 좋겠습니다.
○체육진흥과장 박인환 알겠습니다.
○우지영 위원 마지막으로 유소년축구단 얘기를 해 볼게요. 제가 유소년축구단 자료를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12세, 15세, 18세 선수단으로 구성되어 있죠?
○체육진흥과장 박인환 네, 그렇게 되어 있습니다.
○우지영 위원 15세를 봤어요, 15세 선수단. 23명 정도인가요?
○체육진흥과장 박인환 23명이 받고 있습니다.
○우지영 위원 제가 무슨 말씀을 드리려고 하는지 과장님 눈치 채셨을 것 같은데 어떻게 23명 선수들 중에서 14명 선수가 외지에서 전입한 학생들이죠? 서울, 세종, 안산, 인천, 거제에서도 오고 군산에서도 오고 대전에서도 오고.
○체육진흥과장 박인환 제가 알고 있는 범위에서는 그쪽에 와서 저희한테 주소를 옮기고
○우지영 위원 제가 몇 명만 되면 말을 안 해요. 그런데 23명 중에서 14명이 전입해서 이쪽으로 왔잖아요. 이것은 문제가 있어요. 관리하셔야 돼요.
○체육진흥과장 박인환 그런 점 다시 보겠습니다. 그렇지만 그게 잘하는 학생은 다른 데로 가고 이런 경우도 있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 저희가 15세 같은 경우에는 어느 정도
○우지영 위원 그러면 잘하는 학생 얘기할게요. 잘하는 학생 부천에서 태어나고 부천에서 학교 다닌, 그 잘하는 학생 전국 우승하고 그런 유소년 학생이 전남으로 가고 그랬죠?
○체육진흥과장 박인환 네.
○우지영 위원 그런 학생들은 우리가 유치를 못하고, 그게 또 우리 부천FC축구단으로 가면 인재 발굴하는 것 아닙니까?
○체육진흥과장 박인환 그렇습니다.
○우지영 위원 외지에서 들어온 학생들을 14명이나 이렇게 한다는 것은 저는 상식적으로 이해가 안 갑니다. 앞으로 부천출신 학생들로 선수단을 구성했으면 좋겠어요.
○체육진흥과장 박인환 알겠습니다. 그렇게 하겠습니다.
○우지영 위원 동곡초 학생들이 왜 이렇게 많죠?
○체육진흥과장 박인환 거기까지 세밀하게 파악하지 않았습니다.
○우지영 위원 계남초도 6명이고 동곡초
○체육진흥과장 박인환 계남초는 축구부가 잘하기 때문에 그런 데가 그렇게 가는 것으로 판단되는데 어느 학교로 편중했다 이것은 제가 여기서 답변을 못 드리겠습니다.
○우지영 위원 저도 단순히 이 자료만 보고 편중됐다 이렇게 말할 수는 없지만 앞으로 유소년선수단 선발하는 데 공정성을 기하세요.
지금 어떻게 하고 있어요? 선발기준이 뭐죠?
○체육진흥과장 박인환 그것은 감독의 권한이고 그쪽에서 갖고 있기 때문에 저희가 유소년을 갖다 어떻게 선발해라 이렇게 시에서 지시하기는 상당히 곤란하지만 그래도 우리 시에서 예산을 주고 있는 만큼 저희가 그런 쪽으로 할 수 있도록 한번 건의나
○우지영 위원 그럼요. 공정하게 심사하도록, 그러면 결국 반대로 얘기하면 감독이 전횡을 할 수도 있다는 얘기네요?
그러면 지금까지 우리 시가 전횡하는 것을 방기했다는 말도 되잖아요.
물론 행정적인 어떤 조치 그런 부분들 제도상 안 되어 있는 부분이 있어서 그 한계 속에 있다는 것 저도 이해가 됩니다. 이것 어떻게 공정하게 심사하고 선발하실지 방안마련해서 저한테 제출하세요.
○체육진흥과장 박인환 선발방안을 한 다음에 1월 업무보고 때 다시 제출하겠습니다.
○우지영 위원 그리고 이 부분은 시정조치 하신다고 했죠? 부천지역 선수들로
○체육진흥과장 박인환 제가 여기서 시정하겠다고 해서, 방안을 가지고 거기에 넣어서 할 수 있도록 협의해서 한번 하겠습니다.
○우지영 위원 이상 하고 나중에 추가질의하겠습니다.
○위원장 서헌성 우지영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계속해서 김은주 위원님께서 질의하시겠습니다.
○김은주 위원 김은주입니다. 재정문화위원회 소관 부서 중에 가장 많은 민원을 처리하는 부서가 아닐까 생각하는데요. 그런 노력과 수고로움에 다시 한 번 감사드리겠습니다.
○체육진흥과장 박인환 고맙습니다.
○김은주 위원 민원이 많다는 것은 부천시민이 제일 많이 직접 사용하고 또 수요자가 많은 부분이기 때문에 그렇게 되는 것 같아요. 배드민턴장이라든가 야구장, 풋살장은 계속해서 증설을 요구하고 있는 상황인 것 같고요. 담당과장님께서는 향후 5년간 체육시설이 반드시 들어와야 될 지역이라든가 필요한 개수는 어느 정도 된다고 생각하세요?
○체육진흥과장 박인환 제가 나름대로 파악하고 있는 것은 확정적이거나 그런 것은 아니지만 5년 내라고 말씀하시기 때문에, 지금 축구장 같은 경우 세 군데를 갖고 있습니다. 범박 쪽에 두 군데가 있고 그리고 골프장 들어오는 입구 오정 그쪽에 한 군데가 있습니다. 그리고 야구장은 하나를 더 증설할 계획을 갖고 있고 그 외 여타 지역으로 아직까지 특별하게 갖고 있는 것은 없고 아까 말씀드렸듯이 다목적체육관으로 해서 종합운동장 내에 들어가는 그런 시설 하나 이 정도 갖고 있습니다. 그 외에는 아직까지 계획 한 건 없습니다.
○김은주 위원 필요성을 여쭤본 거예요. 계획을 여쭤본 것이 아니라.
○체육진흥과장 박인환 필요성은 물론 우리가 90만 인구기 때문에 가장 절실하게 느끼는 것이 인프라입니다. 그러한 지역이 많지 않기 때문에 저로서도 답답하게 생각합니다.
○김은주 위원 이번 중장기지방재정계획을 보게 되면 발전지표 봤을 때 향후 5년간 공공체육시설 증설 부분에서 16개에서 17개로 1개만 증설이 되고 동네체육시설도 166개에서 167개로 1개만 증설이 되더라고요. 이번 추진실적에서 주신 종합운동장 내 다목적체육관 건립이랑 그 다음에 역곡문화체육센터 건립 이 두 개가 끝나면 향후 5년 동안 중기지방재정계획에는 체육시설 증설이 어려운 것으로 보이는데 이것에 대한 대안마련이 시급하지 않나요?
○체육진흥과장 박인환 그렇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해그늘체육공원, 일명 외곽순환고속도로 하부공간 그쪽의 도로가 개설이 안 된다면 그쪽을 집중적으로 해서 실내체육관 하는 방안을 검토 중에 있습니다만 아시다시피 불투명한 것이고 그래서 우리가 가시적으로 내놓지 못하고 있는 사실이 되겠습니다.
○김은주 위원 수혜자가 많은 만큼 의회도 그렇고 집행부도 그렇고 앞으로 함께 많이 고민해야 할 부분인 것 같습니다.
그리고 두 번째로는 체육시설 대관서비스 개선 관련해서인데 그때 부천시설관리공단 감사 때도 함께 계셨기 때문에 이 부분에 대한 문제점은 인식하셨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체육진흥과장 박인환 네, 인식하고 있습니다.
○김은주 위원 과장님께서는 그러면 그 이후로 부천시 홈페이지 내 대관서비스에 대한 문제점 파악해보셨나요?
○체육진흥과장 박인환 네. 저희 대관서비스는 최하수준입니다.
○김은주 위원 오늘도 제가 다시 검토해보니까 예약가부조차도 알기 어렵고 소사체육관은 현재 대관이 안 되는 상태인데도 그것에 대한 공지도 없죠. 그리고 오정레포츠센터에서는 어떤 체육시설이 대여가 가능한지 정보파악조차도 어렵습니다. 오정레포츠센터홈페이지에 직접 들어가보더라도, 지금 2015년 말까지 제가 다 클릭해봤는데 예약이 다 불가하다고 게시가 되어 있더라고요. 이런 세세한 점까지 말씀드렸는데 전체적으로 개선이 요구되고 있습니다.
○체육진흥과장 박인환 알겠습니다.
○김은주 위원 개선이 된다면 시민들의 사용에도 편리하겠지만 대관의 투명성이 제고될 수 있고 사용료에 따른 세외수입 증대효과도 기대할 수 있는 만큼 여러 효과가 있으니까 최대한 빨리 개선방안에 대해서 부천시설관리공단과 방안을 논의해서 2015년 업무보고 때는 이 계획에 대해서 들을 수 있도록 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체육진흥과장 박인환 알겠습니다. 마련해서 1월 업무보고 때 보고드리겠습니다.
○김은주 위원 체육시설 부가적으로 여쭤보면 현재 부천시에는 부천시민들이 체육시설을 우선적으로 사용하는 규정이 있는지 여쭤보고 싶은데요.
○체육진흥과장 박인환 부천시민이 우선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김은주 위원 어떻게 규정이 구체적으로 되어 있죠?
○체육진흥과장 박인환 거기까지는 제가 다 확인이 안 됐는데 제가 알고 있는 범위에서는 우선하는 것으로 되어 있습니다.
○김은주 위원 제가 민원 같은 것을 접수했을 때 대관할 때 부천시민이라고 해서 우선 해 준다거나 이런 것 없이 누구라도 비용만 지불하면 대관이 가능하기 때문에 그 대관하는데 시민이지만 어려움이 있다라고 얘기를 해 주시더라고요. 주변에 찾아보니까 강서구 같은 경우에는 축구팀이나 풋살팀을 사전에 등록을 시키더라고요. 사전에 등록되는데 등록이 된 팀만 정기접수권한을 부여합니다. 그런데 그 등록할 때 조건이 팀원의 구성이 강서구민이 80% 이상일 때 그 사람들을 등록시키고 그 사람들한테 정기접수권한을 부여해 주도록 하고 있더라고요. 만약에 규정이 있음에도 이런 제도가 없다면 부천시민들한테는 그 규정혜택이 돌아가지 않고 있는 상황인 거잖아요. 이 점 다시 한 번 확인해 주시고 실천적인 방안을 한번 모색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체육진흥과장 박인환 대관서비스를 만들 때 그것이 되어야 되는데 그렇게 해야만 우리 체육연합회라든가 이런 쪽에서 우선권을 갖고 사용할 수 있거든요. 그렇게 만들려고 하고 있는 것입니다.
○김은주 위원 계획하고 계셔서 감사합니다.
○체육진흥과장 박인환 고맙습니다.
○김은주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서헌성 김은주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이어서 임성환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임성환 위원 임성환입니다.
부천FC 숙소문제 관련해서 질의하겠습니다.
부천FC가 복사골문화센터를 숙소로 쓰고 있죠?
○체육진흥과장 박인환 그렇습니다. 부천FC 숙소는 그쪽하고 18세가 쓰고 있고 15세는 오정동, 12세는
○임성환 위원 일단 FC말입니다.
○체육진흥과장 박인환 그렇습니다.
○임성환 위원 제가 가보니까 선수들이 숙소로 쓰기에는 화장실이나 샤워실 문제도 그렇고, 지금 몇 개월이나 됐죠? 여기를 숙소로 사용한 지가.
○체육진흥과장 박인환 그쪽은 FC가 마련되면서 계속 쓰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임성환 위원 이전을 해야 되지 않나 싶거든요.
○체육진흥과장 박인환 위원님께서 말씀하셨듯이 열악하다는 것은 사실입니다. 그래서 제가 대책을 마련해서 내년 4월에 새로운 곳으로 임차해서 갈 계획을 갖고 있습니다.
○임성환 위원 4개월이면 거의 5개월 정도
○체육진흥과장 박인환 그렇습니다. 건축물을 짓는 그쪽을 임차해서 전체 FC가 다 모일 수 있도록 방안을 마련해보겠습니다.
○임성환 위원 식사는 한 끼에 어느 정도 예산인지 혹시 알고 계십니까?
○체육진흥과장 박인환 알지 못하고 있습니다.
○임성환 위원 제가 보기에 FC가 성적이 별로 안 좋아지면서 선수들 사기도 그렇고 침체되어 있는 분위기인 것 같은데 어차피 운영하는 축구단이라면 이럴 때일수록 선수들 사기 관련한 배려를 마련해 주셨으면 하고요.
유소년축구단이 아까 오정동에 숙소가 있다고 했나요?
○체육진흥과장 박인환 아니요. 원종동 대정빌딩 안에 있습니다.
○임성환 위원 거기는 제가 가보지 못했는데 지금 이 친구들이 다니는 학교가 다 다르죠?
○체육진흥과장 박인환 네, 그렇습니다.
○임성환 위원 그럴 수밖에 없는, 학생들을 분산해야 되는 것 때문에 그런 거예요, 아니면 무슨 이유가 있는 건가요?
○체육진흥과장 박인환 제가 알고 있는 범위에서는 학교에서 전입 이런 것 때문에 그런 것 같습니다.
○임성환 위원 그러니까 학교마다 수용할 수 있는, 전학생들 수용할 수 있는 것을 나누다 보니까, 문제가 그렇게 되면 방과 후 시간이 다 달라지잖아요.
○체육진흥과장 박인환 네, 그럴 것 같습니다.
○임성환 위원 사실은 학부모 민원이기도 해요. 그렇다 보니까 방과 후에 훈련시간을 일정하게 잡을 수가 없는 겁니다. 예측하거나 잡을 수 없어요. 선수들마다 다니는 학교가 다르다 보니까.
지금 30명 정도로 알고 있는데, 내년에 3학년 올라가는 친구들이 8명이고 2학년 올라가는 친구들이 13명, 신입생 9명 해서 30명으로 알고 있는데 이 선수들을 한 학교로, 학년마다 10명 정도 되니까요. 한 학급에 두 명 정도씩 나누면 크게 부담은 안 될 것으로 보거든요. 2학년, 3학년. 한 학교로 하게 되면 선수단버스로 등하교도 할 수 있고 관리도 용이하지 않을까 이렇게 생각하는데 교육청하고 협의하셔서 검토해 줄 수 있겠습니까?
○체육진흥과장 박인환 FC하고 또 교육청하고도 협의해서 그런 방안이 가능한지 한번 모색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임성환 위원 그리고 작년 같은 경우 보면 유소년축구단이 학부모들한테, 선수들 부모한테 어떤 금전적 부담을 준다든가 그런 일이 있었는데 작년도 보시면 기획재정위원회 지적사항으로도 나오고 그랬어요. 그런 문제는 지금 완전히 해소됐다고 봐도 됩니까?
○체육진흥과장 박인환 지금은 그런 민원이 제가 판단할 때는 없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만 어떤 세밀한 부분까지 판단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임성환 위원 그것을 맡기지 마시고 학부모들한테 모니터를 해보세요. 몇 달에 한 번씩이라도.
○체육진흥과장 박인환 네.
○임성환 위원 그리고 앞서 우지영 위원님께서 질의하셨습니다만 배드민턴전용구장 완공시점이 언제입니까?
○체육진흥과장 박인환 1월에 완공이 될 것 같고요.
○임성환 위원 2015년도 1월?
○체육진흥과장 박인환 네, 2015년도 1월이 될 것 같고 저희가 프로그램이라든가 모든 시스템 점검하고 3월에 개관하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임성환 위원 배드민턴 치시는 동호회 분들 기대가 상당히 큽니다. 만전을 기해주시기 바랍니다.
○체육진흥과장 박인환 최대의 시설로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임성환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서헌성 임성환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계속해서 이준영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이준영 위원 이준영 위원입니다. 우선 본 위원한테는 모든 게 예산으로 통합니다. 우선 우리 부천시 체육진흥과장님 부천시 체육발전을 위해서 여러모로 고생이 많으신 것 본 위원이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러면서도 체육은 체육 그 자체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우리 시민들의 건강하고도 직결이 될 수 있는 문제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매우 중요한 사업이다 이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게 예산과 직결이 되는데 우리 시 재정상태가 좋기만 하면 많은 예산을 편성해서 하면 좋을 일이겠습니다만 지금 우리 시의 재정상태가 그렇지 못하다는 점 우리 과장님 잘 알고 계시죠?
○체육진흥과장 박인환 네, 그렇습니다.
○이준영 위원 2014년도에 우리 체육회 예산이 얼마예요?
○체육진흥과장 박인환 257억 7900만 원 정도 됩니다.
○이준영 위원 257억 정도가 되죠. 2015년도에는 얼마 정도 편성할 예정입니까?
○체육진흥과장 박인환 저희가 260억 정도
○이준영 위원 260억? 그러면 늘어나는 수치네요?
○체육진흥과장 박인환 네.
○이준영 위원 다른 부서들 전부 다 긴축적인 기조를 유지하고 있는데.
○체육진흥과장 박인환 3억 정도 늘어나는 것으로.
○이준영 위원 가능하면, 행정사무감사가 끝나면 우리가 2015년도 예산을 심의하게 되겠습니다만 아마 여러 분야에서 예산이 많이 삭감되리라 예상이 됩니다. 본 위원 역시 많은 곳에서 예산을 절감해야 된다 이렇게 생각을 하고, 특히 이번 행정사무감사를 준비하면서 체육회뿐만 아니라 다른 부서들도 종합적으로 검토해 볼 때 곳곳에 나눠주기식 위주의 이런 예산들이 있습니다. 특히 그런 부분에 한해서는 본 위원 생각으로는 대폭 삭감을 하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우선 그런 대전제하에서 질의를 하겠습니다.
우리 부천시체육회 하면 체육회 직영 그 다음에 생활체육, 장애인체육 이렇게 크게 세 갈래로 나눠지죠?
○체육진흥과장 박인환 그렇습니다.
○이준영 위원 우리 부천시체육회 2014년도 예산을 보니까 약 18억 되죠?
○체육진흥과장 박인환 네.
○이준영 위원 생활체육예산이 약 19억 되죠?
○체육진흥과장 박인환 네, 그 정도 되고 있습니다.
○이준영 위원 그리고 장애인체육 4억 정도 되죠?
○체육진흥과장 박인환 네, 그렇습니다.
○이준영 위원 결과적으로 이 세 가지를 합하면 41억 원 정도 되는데 아까 257억에서 41억 원을 제외한 나머지는 주로 어느 쪽으로, 보수 이런 것, 교체 이런 데에 쓰여지고 있습니까?
○체육진흥과장 박인환 가장 많이 가는 데가 공단 체육시설관리로 90억 정도
○이준영 위원 공단.
○체육진흥과장 박인환 네. 90억 정도 가고 그 다음에 직장운동경기부에 33억 정도 가게 되고 그리고 오정레포츠센터 운영하는 데 18억에서 19억 정도 그런 식으로 시설운영에 많이 편중되어 있습니다.
○이준영 위원 시설운영에 많이 편중되어 있는데 시설운영에 관련해서 내용을 살펴보니까 공단에서 맡고 있는 것들이 굉장히 많습니다. 한 가지만 실례를 들어서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본 위원이 새벽마다 나가서 운동하는 범박근린공원이 있는데 조성된 지가 얼마 안 돼서 공원이 아주 잘되어 있습니다. 체육시설도 잘되어 있고 이용률도 상당히 높습니다. 그런데 거기를 나가다 보니까 주민들의 이런저런 민원사항이 들어옵니다. 그래도 지역의 일꾼이다 보니까 본 위원한테도 민원사항이 들어오는데, 그리고 본 위원이 거기서 운동을 하다 보니까, 지금 1년이 넘도록 갔는데 단 한 번도 시설관리공단 직원들이 나와서 체육시설에 대한 안전점검을 한다든지 해 놓고 확인을 한다든지 나와 보는 게 없고 오히려 우리 시청 직원들이 나오고 시설관리공단 직원은 일하는 모습을 찾아볼 수가 없어요. 어떻게 된 겁니까?
○체육진흥과장 박인환 원래는 공단에 동네체육시설관리팀이 있기는 하지만, 저희가 한다고 보는데 지도 감독을 해서 철저히 감독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이준영 위원 지도 감독을 철저히 하고 우리 시의 기준점에 안 맞고 그러면 행정조치도 취하고 그러십시오.
시설관리공단 행정사무감사 때 본 위원이 지적을 했습니다만 시설이 방대해지다 보니까 어쩔 줄을 모르고 있습니다, 내용상으로 볼 때.
○체육진흥과장 박인환 알겠습니다.
○이준영 위원 그래서 시간외근무를 엄청나게 해서 시간외수당을 엄청나게 가져가고 있어요. 그런 안전과 관련해서 우리 체육시설을 이용하다가 혹시 우리 시민들이 다치지 않을까 이런 활동을 하면서 그런 시간외근무를 많이 한다면 본 위원이 이해하겠다 이거예요. 단 한 번도 보지 못했어요. 다른 데는 가는지 모르겠어요. 범박근린공원에 한해서요. 왜, 거기는 본 위원이 자주 가니까.
앞으로 이것 관리 감독 철저히 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체육진흥과장 박인환 알겠습니다. 동네체육시설 감독 철저히 하겠습니다.
○이준영 위원 그리고 체육회와 생활체육회 그 다음에 장애인체육회, 이 장애인체육회는 특별히 거론하고 싶은 마음은 없고 부족한 부분이 있으면 보완해서 더 잘될 수 있게 했으면 좋겠다 이렇게 포괄적인 주문을 드리고 싶고요. 체육회와 생활체육회는 지금 중복되고 있다, 업무가 중복되고 있다, 내용이 중복되고 있다 이런 것 발견 못하십니까?
○체육진흥과장 박인환 절실하게 느끼고 있습니다. 그러나 아직까지 그 단체를 통합 못하는 것이 서로 간에 어떤 자기 영역권 때문이라고 생각하는데 그래서 정부에서도 지금 체육과 생활체육을 통합하는 방안을 2017년부터 하겠다고 발표한 것이 그런 것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이준영 위원 그런 기준을 근간으로 해서 이것 부분적으로라도 통합해서 예산을 아끼십시오.
○체육진흥과장 박인환 알겠습니다.
○이준영 위원 그리고 실은 본 위원의 개인적 생각은 우리 부천시에 체육회가 하나로 기틀을 잡고 모든 것을 운영해 나가야 제대로 발전이 되는데 선장이 2명 있고 그래요. 본 위원이 2002년도에 의회 활동을 할 때에는 체육회 비중이 70이다 하면 생활체육은 비중이 30 정도였어요. 지금은 생활체육 비중이 더 높아요. 이것 잘못된 거죠?
○체육진흥과장 박인환 그렇지는 않고요. 지금 추세로 보면 생활체육이 다 그 근간을 찾아가 있고 생활체육으로 가야 되는 것이 맞다고 저도 생각합니다. 저희가 체육회라 하면 전문체육이라 해서 엘리트체육을 말하는 건데 사실상
○이준영 위원 그게 용어의 차이지, 그러면 우리가 생활체육 없애면 체육을 안 합니까? 체육회 내에서 그런 생활적인 체육을 장려하고 하는 게, 선장이 한 쪽으로 한 명으로 이렇게 돼줘야 한다 이런 얘기입니다. 선장 2명 놓고 운영하면서 비중을 이쪽으로 가십시오 이런 얘기가 아니에요. 해석을 우리 과장님이 달리하고 계신 것 같은데 본 위원의 취지는 이해하십니까?
○체육진흥과장 박인환 네, 알겠습니다.
○이준영 위원 하다 보니까 생활체육 비중이 객이 뭐가 된 식으로 되어 있다는 이런 얘기입니다. 생활체육 제가 폄하발언하고 이런 것이 아니라 하나로 통합해서 예산을 제대로 지원해서 진정한 체육이 발전하게끔 해보자 이런 얘기입니다. 이해하시겠죠?
○체육진흥과장 박인환 네.
○이준영 위원 이것은 조목조목 짚지 않겠습니다.
○체육진흥과장 박인환 알겠습니다.
○이준영 위원 저는 조목조목 나름대로 공부를 했습니다만 시간 없으니까 포괄적으로 그렇게 말씀드리면 알아들으시겠죠?
○체육진흥과장 박인환 네, 알겠습니다.
○이준영 위원 그리고 FC 관련해서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2014년도에 FC감사를 받은 적 있죠?
○체육진흥과장 박인환 네, 있습니다.
○이준영 위원 이런 감사의견서 해서 쭉 나와 있습니다. 이 내용을 낱낱이 제가 읽어봤는데 이 시간에 이 문제점을 다시 얘기할 수도 없고 FC 이런 감사를 한 내용 이것 외부감사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객관성이 확보가 된 겁니다.
○체육진흥과장 박인환 그렇습니다.
○이준영 위원 우리 자체적인 것이 아니기 때문에. 그래서 이 감사를 토대로 해서 FC가 어떻게 하면 정상궤도로 갈 수 있겠다 이런 계획서를 디테일하게 작성해서 우리 위원회에 정식으로 보고해 주십시오. 왜 그러냐면 이 내용을 본 위원이 확인해 보니까 50억 원을 가지고 연차적으로 디바이드해서 이렇게 지원하지 않습니까?
○체육진흥과장 박인환 그렇습니다.
○이준영 위원 이것 이후에, 본 위원이 판단컨대 지원된 것, 이미 2014년도는 다 지나갔잖아요. 앞으로 2년 남았는데 2년 내에 정상궤도에 오르기는 그다지 쉽지 않다 이렇게 전망합니다.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그러면 이것을 계속 지원을 더 해야 되느냐, 아니면 문을 닫아야 되느냐 둘 중에 하나는 선택해야 되는데 제 개인적으로 판단이 잘 서지가 않아요.
그래서 감사의견서를 토대로 해서 디테일한 향후 계획서를 기술적 부분까지 다 포함해서, 재정적 모든 것 다 망라해서, 저희 소관 위원회가, 물론 내부 결재는 득하셔야 될 것이고 저희 소관 위원회가 예산을 줘야 되냐 말아야 되냐 하는 위원회이지 않습니까. 그래서 그렇게 제출해 주십시오.
○체육진흥과장 박인환 죄송한데 일전에 한번 저희가 보고했던 자료는 있습니다. 그래서 위원장님께 한번 보고드렸는데 그 자료를 먼저 드리고 그 자료가 부족하다면 디테일한 그러한 사항들은 다시 만들어서 제출하겠습니다.
○이준영 위원 저는 그런 보고서를 한 번도 본 적 없고 무슨 보고서인지 모르겠습니다만 일단 가져와보시고, 그것은 본 위원 혼자만 알아서 될 일이 아닌 것 같아요. 그래서 디테일한 보고서를 우리 위원회 전 위원님들에게 제출해 주시고 스스로 그것이 미흡한 부분이 있다, 보완해야 될 부분이 있다 그러면 다시 보고서를 상세하게, 향후 어떻게 정상궤도에 올리겠다 이런 내용을 만들어서 본 위원에게 꼭 빠른 시일 내에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체육진흥과장 박인환 알겠습니다.
○이준영 위원 그리고 이와 관련해서 한 가지 제안을 드립니다, 우선적으로. 부천FC에서 공모주를 판매하고 있죠?
○체육진흥과장 박인환 지금 다 마감돼서 안 하고 있습니다. 주식은 다 끝났고요.
○이준영 위원 발행한 것 다 판매했습니까?
○체육진흥과장 박인환 네. 지금 5만 5000주 갖고 있는데 그것은 다 끝났고 앞으로 갖고 있는 것은 티켓이라든가 후원이라든가 이런 데 중점을 두고 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이준영 위원 그러면 공모주는 더 이상 발행 안 합니까?
○체육진흥과장 박인환 지금 계획으로는 그렇습니다.
○이준영 위원 공모주 같은 것은, 물론 인기가 좋아야 주식이 팔립니다만 발행해서 판매를 해야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 수 있는 것 아닙니까? 그래야만 명실상부한 시민구단이고.
○체육진흥과장 박인환 공모주보다 후원회가 많이 있고 시민들에게 사랑받는 구단으로 가기 위해서는 시민참여가 많이 있어야 하기 때문에 후원 쪽으로 기울여보려고 합니다. 그래서 매년 후원을 정기적으로 한다고 하면
○이준영 위원 아니 후원과 병행해서
○체육진흥과장 박인환 그것도 검토해보겠습니다.
○이준영 위원 그렇게 해야 거듭날 수 있죠. 외부재원이 많이 들어와야 되는 것 아닙니까.
○체육진흥과장 박인환 그렇습니다.
○이준영 위원 정상궤도로 가더라도 우리 시의 예산은 갈수록 줄여나가야 되니까, 어느 시점에서는 시의 예산이 안 들어가야죠. 시민구단이라는 것은.
○체육진흥과장 박인환 그렇습니다.
○이준영 위원 그런데 공모주를 마감해 버리면 어떻게 해요, 몇 주 나가지도 않고. 안 그렇습니까?
이것 한다 해서 어려운 것 있습니까?
○체육진흥과장 박인환 검토를 하겠습니다.
○이준영 위원 검토해서 이런 것 우리 시 홍보실에 얘기해서 시 홈페이지, 우리 의회 홈페이지라든지 이런 데에도 넣고 해서 알리고 이렇게, 우리 홍보실도 엉뚱한 것만 홍보하고 있고 이런 것 좀 해야 될 것은 안 하고 그래요, 그건 거기에 얘기하겠습니다만.
그리고 또 그런 공모주 같은 것도 우리 조기축구회, 부천시 조기축구회 인구가 얼마나 돼요? 토털.
○체육진흥과장 박인환 1만 명은 넘을 것 같고 조기축구회 등록된 것만 한 50개 연합회를 갖고 있는데 등록 안 된 것까지 85개 갖고 있습니다.
○이준영 위원 그런 것도 파악해보시고 그러는데 축구는 축구인들이 축구를 사랑하고 그러니까 그런 데에 공모주 관련해서도 하고 그런 분들을 한번 회합해서 우리 축구발전에 대한 의견도 들어보시고 이런 데 나눠주기식 이런 것보다는 단 한 가지라도 발전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이렇게 해보시면 좋겠습니다.
부천시 체육이 너무 광범위하니까 우리 주무과장님께서 세세하게 컨트롤하기는 힘들 겁니다. 그래서 분야별로 포인트, 포인트를 잡아서 하시고 세부 내에서는 팀장님들한테, 부족하면 인원을 보강해서라도 그렇게 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체육진흥과장 박인환 알겠습니다.
○이준영 위원 예산도 아끼는 것은 아낄 수 있으면서.
○체육진흥과장 박인환 알겠습니다.
○이준영 위원 체육발전을 시킬 수 있겠다 이런 얘기입니다.
마지막으로 한 가지만 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아까 우리 존경하는 임성환 위원님이 말씀하셨습니다. 배드민턴장 건설 거의 완료되죠?
○체육진흥과장 박인환 네, 그렇습니다.
○이준영 위원 이런 배드민턴장 건설을 그걸로 그칠 것이 아니라 가능하면 권역별로 건설해서, 지금 산속에 들어가 있는, 원미산에 까맣게 요새화시켜 놓은 것 시장님도 그것 철회를 원칙으로 하고 계시더라고요. 저희 위원들한테도 협조요청을 하더라고요. 그것 전부 다 없애야 된다. 시장님 말씀은 이게 오픈되면 그것도 내려오게끔 한다고 하시는데 배드민턴장 9면이죠? 소사에 설치한 것.
○체육진흥과장 박인환 네, 9면입니다.
○이준영 위원 9면 가지고 그것 다 커버가 되겠습니까. 그러니까 권역별로 배드민턴장 증설계획도 잡으셔서 산속에 들어 있는, 산은 산대로의 아름다움을 우리 시민들이 만끽해야지 산속에 그게 옛날 50년 전이나 그런 게 통용됐을지 모르지만 지금 그런 게 통용이 되겠습니까?
○체육진흥과장 박인환 네, 그렇습니다.
○이준영 위원 그것 내려올 수 있도록 그렇게, 이런 얘기가 가능하면 빨리 될 수 있도록 그런 계획을 세워나가십시오.
○체육진흥과장 박인환 알겠습니다. 배드민턴 산속에 있는 것이 13개 요소가 있는데 그것들을 일단 부천배드민턴장에 먼저 내려 보내고 안 되는 데는 학교체육관을 활용하는 방안도 한번 검토해서 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준영 위원 드릴 말씀이 많습니다만 시간관계상 이런 정도로 마치겠습니다.
○위원장 서헌성 이준영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회의를 시작한 지 1시간이 경과되었으므로 원활한 감사진행을 위해서 잠시 감사를 중지코자 합니다.
위원님 여러분 이의 없으시죠?
(「네.」하는 위원 있음)
10분간 감사중지를 선포합니다.
(서헌성 위원장 임성환 간사와 사회교대)
○위원장대리 임성환 감사를 계속하겠습니다.
계속해서 체육진흥과 소관 사무에 대한 감사를 실시하겠습니다.
이진연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진연 위원 이진연입니다.
위원장님, 질의에 앞서 제가 체육진흥과에 자료를 요구했습니다. 자료를 요구했는데 어젯밤에 자료가 늦게 도착했습니다. 그래서 자료를 보고 나서 확인한, 단 10분간 확인하고 나니까 자료가 너무 미비하게 왔습니다. 그래서 다시 요구를 했습니다. 그래서 오늘 아침에 자료가 다시 왔어요. 다시 왔는데 역시 저를 우롱한, 제가 분명히 통장사본을 요구했을 때는 보편적으로 현재까지 정리된 통장을 요구했을 거 아니에요. 그런데 2013년 12월 31일 자로 마감된 통장 하나 잔고가 남아 있고 2013년 5월 6일로 마감된 잔고가 현재 있는 상태로, 그리고 하나는 14년 6월 29일로 잔액이 아주 없는, 이렇게 통장 3개 사본이 왔어요.
저는 이 통장을, 제대로 제출하지 않은 이것을 가지고 감사를 하라는 것은 저를 우롱한 처사 아닌가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저는 감사할 의지가 없어요. 지금 할 수가 없어요.
○위원장대리 임성환 야구협회 통장사본
○이진연 위원 저 야구라고 얘기하지 않았는데요.
○정재현 위원 부천FC.
○이진연 위원 저 부천FC라고도 얘기하지 않았습니다. 체육진흥과라고 얘기했습니다.
체육진흥과 FC 통장입니다.
○위원장대리 임성환 과장님 답변해 주시죠.
○체육진흥과장 박인환 그것에 관해서는 죄송합니다. 제가 통장이 어디까지 되어 있는지도 잘 알지 못하는 범위기 때문에 다시 자료를 제출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진연 위원 자료 올 때까지 저는 감사중지를 요청합니다.
○위원장대리 임성환 이진연 위원님께서 감사중지를 요청하셨는데 다른 위원님 의견 있으시면 말씀해 주십시오.
정재현 위원님.
○정재현 위원 현재 야구연합회도 그렇고 전체적으로 감사자료에 대한, 저도 어젯밤에 전달받았습니다. 그리고 야구연합회는 아직도 자료가 많은 것 같고요. 야구연합회가 사용하는 전체 통장, 다시 말씀드리면 야구연합회가 사용하는 전체 통장이 오기 전까지, 혹은 부천FC 통장사본 전체가 오기 전까지 감사중지를 요청드리겠습니다. 동의합니다.
○위원장대리 임성환 이진연 위원님과 정재현 위원님께서 감사중지를 요청하셨는데 다른 위원님들 의견 없으시면 감사를 중지해도 되겠습니까?
(「동의합니다.」하는 위원 있음)
감사중지를 선언합니다.
(11시19분 감사중지)
(11시40분 감사계속)
○위원장대리 임성환 감사를 계속하겠습니다.
계속해서 체육진흥과 소관 사무에 대한 감사를 실시하겠습니다.
이진선 단장님 발언대로 나와주시기 바랍니다.
앞서 이진연 위원님 그리고 정재현 위원님께서 요구한 자료가 제출되지 않아서 감사가 중지된 상황인데 이진선 단장님, 자료를 준비하고 계십니까?
○문화기획단장 이진선 대단히 죄송합니다. 현재 FC에서 통장 일체를 가지고 출발했다는 연락을 받았습니다. 미리 챙기지 못해서 대단히 송구스럽게 생각합니다.
○위원장대리 임성환 조속한 시간 내에 자료를 제출해 주시고 저희 위원회 입장에서는 상당한 유감으로 생각합니다.
○문화기획단장 이진선 앞으로 그런 일이 없도록 유의하겠습니다.
○위원장대리 임성환 자리로 돌아가 주시기 바랍니다.
그럼 이진연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진연 위원 이진연입니다.
제가 처음에 FC통장 자료요구를 했고 어느 통장이라고 얘기하지 않고 FC통장, 통상 통장이라고 얘기하면 사용하는 통장, 부천FC라고 적혀있는 통장을 얘기합니다. 그런데 주식, 주주들이 입금한 통장 하나만 달랑 가지고 왔더라고요.
여기 통장에서 나간 금액들이 있어서 계좌를 추적을 했습니다. 그래서 지금 2개의 계좌가 나왔어요. 그런데 이 2개의 계좌를 빼고도 또 돈이 나간, 자금이 나간 통장이 또 있어요. 그것까지 제출해 주시고요.
○체육진흥과장 박인환 알겠습니다.
○이진연 위원 그리고 통상적으로 2014년도 감사라 하면 2014년도 현재까지 통장사본을 얘기합니다. 하나는 2013년 12월 31일, 하나는 2013년 5월 6일, 하나는 2014년 6월 29일. 어떤 근거로 이렇게 통장을 제시했는지 그것부터 얘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체육진흥과장 박인환 저희가 그것까지 판단하지 않았고 일단은 그렇게 늦게 제출하고 저희가 판단을 못한 것은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앞으로 거기에 대해서 전체 통장을 제출토록하겠습니다.
○이진연 위원 통장 세부 이야기는 자료가 오는 대로 다시 하겠습니다.
○체육진흥과장 박인환 알겠습니다.
○이진연 위원 올해 FC 정말 노력을 많이 했는데도 불구하고 몇 위였죠?
○체육진흥과장 박인환 최하위 10위 했습니다.
○이진연 위원 10팀 중에 10위 했습니다.
○체육진흥과장 박인환 그렇습니다.
○이진연 위원 항간에는 예산 부족으로 우리가 이렇게 했다 이런 얘기도 합니다. 그것은 납득가지 않고요. 그리고 어쨌든 운영에 있어서 제대로 운영하지 못한 것도 저는 있다고 생각을 하고요. 그에 있어서 현재 선수들 중에 지금 다 숙소에서 숙식을 하면서 운동을 하나요?
○체육진흥과장 박인환 그렇지 않고 호드리고 같은 경우에는 외부에서 숙식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진연 위원 나머지는요?
○체육진흥과장 박인환 나머지까지는 제가 확인 못했습니다.
○이진연 위원 제가 지금 명단을 가지고 있어요. FC 선수명단을 가지고 있는데 이 선수들 중에 출퇴근하는 선수가 있습니다. 출퇴근을 하는 선수들은 왜 출퇴근을 하는지 몰라요. 가까운 데서는 갈 수 있겠죠, 부천이나 여기 시흥 가까운 데. 멀리서 대중교통을 통해서 2시간을 와야 되고 퇴근을 해야 되는 선수도 있습니다. 저희 숙소가 협소해서 그렇다라고 이야기할 수 있죠. 하지만 선수등록이 되어 있지 않은 다른, 우리 부천FC선수가 아닌 사람이 지금 숙소에서 지내고 있어요. 성명은 밝히지 않겠습니다.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체육진흥과장 박인환 그것은 잘못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 것이 있다라면 그렇게 하지 않도록 저희가
○이진연 위원 왜 관리 감독이 안 되는 거죠?
아니, FC선수들은 숙소제공이 안 되고 FC선수가 아닌 외부 선수는 우리 숙소에서 잠과 식사까지 다 제공하고 운동까지 같이 하는 이게 부천FC 맞나요?
○체육진흥과장 박인환 죄송합니다. 다시 보겠습니다.
○이진연 위원 언론에도 보도됐습니다. 2014년 4월 13일 지도자가 폭행한 사실이 있었습니다. 알고 계신가요?
○체육진흥과장 박인환 네.
○이진연 위원 그 이후로는 폭행, 폭언 없습니까?
○체육진흥과장 박인환 일부 뉴스, 신문에도 난 것 제가 한 두건은 봤습니다.
○이진연 위원 어떻게 생각하세요?
○체육진흥과장 박인환 제가 거기까지 생각이라기보다 그런 일이 일어나서는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이진연 위원 안 된다고가 아니라 지금 우리 선수들이 만 19세, 어리게는 19세부터 많아봤자 30세를 넘지 않습니다.
○체육진흥과장 박인환 그렇습니다.
○이진연 위원 정말 정신적으로 건강하고 육체적으로 건강해야 할 선수들이 부천에 와서 폭언과 폭행으로 시달린다는 게 말이 됩니까?
제가 그래서 감사자료로 CCTV 테이프를 요청한 겁니다. 줄 수 없다라고 통보받았습니다. 그 폭행당한 선수들이 저한테 제보했습니다. 그런데 감사자료로 줄 수 없다라고 통보받은 안타까운, 이것 실명 얘기 않겠습니다. 이후에 저는 이것을 가지고, 이것 법적 처리해야 되지 않겠습니까? 그렇게 해야 되는 거 아닌가 생각이 들어요.
그리고 이런 승률이 저조하고 폭언, 폭행으로, 지금 한창 건강하게 뛰어야 할 선수들이 폭언, 폭행으로 정신적 고통을 받고 있는 부천FC 누가 책임져야 합니까?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체육진흥과장 박인환 시민구단이기 때문에 시민들로부터 사랑받는 구단이 되어야 하는데 그렇게 못한 것은 우리 부천시도 일말의 책임이 있다고 생각하고 그런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저희가
○이진연 위원 그 얘기는 작년에도 들었습니다. 2013년에도 들었어요. 1년 동안 변하지 않았잖아요. 부천FC에 정말 온 힘을 다해서 뛰겠다고 온 선수들을 폭언과 폭행으로, 부천을 어떻게 생각하겠어요?
제가 주식명단을 받았습니다. 몇 차례, 그리고 제가 가지고 있는 주식명단도 있었고요. 주식명단 이번에 받은 것, 제가 너무 어처구니없는 게 예전에 받은 것, 그전에 받은 것 3개가 있습니다. 한 가지만 제가 예를 들게요. 제가 이번에 받은 주식 보유현황을 보면 저한테 임00 이렇게 가져왔습니다. 주식이 1,010주라고 되어 있습니다. 예전에 준 것 볼까요, 1,000주로 되어 있습니다. 그전에 받은 것 볼까요, 1,020주로 되어 있습니다. 어느 게 맞습니까?
○체육진흥과장 박인환 제가 주식까지
○이진연 위원 주식까지 이런 식으로 합니까, 우리 부천은?
○체육진흥과장 박인환 주식까지 확인하지 않았습니다. 자료가 오는 대로
○이진연 위원 과장님, 그럼 확인한 게 뭐예요?
제가 자료 요구할 때 분명히 확인하셨어야죠.
행감자료는 행감 때만 요구하지 않습니다.
어떤 자료가 맞습니까? 이분 주식이 어떤 자료가 맞습니까?
○체육진흥과장 박인환 그 자료는 제가 직접 나가서 확인하고 그리고 다시 서면으로 제출하겠습니다.
○이진연 위원 그러면 다 나중에 확인해야 되는 거네요?
또 얘기하겠습니다. 우리가 주식 1차 공모를 했습니다. 등기했죠?
○체육진흥과장 박인환 등기했습니다.
○이진연 위원 2차 공모했습니다. 9월부터 12월까지 했습니다.
우리 주식을 공모할 때 왜 공모했는지 아십니까? 주식을 공모한 이유.
○체육진흥과장 박인환 자본이 부족해서 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진연 위원 제가 읽어드릴게요. 이번 시민주 공모를 통해 모금된 주금은 1차 청약금과 함께 숙소확충 및 환경개선 등의 자산기금으로 활용할 계획입니다. 숙소확충입니다. 그리고 숙소확충을 위해서, 우리가 지금 FC숙소가 없습니다. 그래서 숙소를 위해서 주식을 공모한다고 대대적으로 얘기했습니다. 주식 통장 보겠습니다. 숙소 마련하셨습니까?
○체육진흥과장 박인환 안 했습니다.
○이진연 위원 그런데 13년 4월 10일에 1억이 빠져나갔습니다, 주식통장에서. 어디 갔습니까?
○체육진흥과장 박인환 그것은 제가 선수들 월급으로 사용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진연 위원 시민들의 주식공모를 통해서, 숙소를 마련하기 위해 공모를 했습니다. 그런데 선수들 월급을 줬다는 게 말이 됩니까?
○체육진흥과장 박인환 목적외사용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이진연 위원 알고 계셨습니까?
○체육진흥과장 박인환 저는 몰랐습니다.
○이진연 위원 제가 감사를 더 해야 될까요?
제가 통장요구를 했는데 하나를 가져오더니, 저를 우롱한 처사라고 말씀을 드리는 게 “통장 하나를 가져다주면 이진연은 눈감아 줄 거야”라고 생각을 하셨나 봐요.
○체육진흥과장 박인환 그렇지는 않습니다.
○이진연 위원 주식통장 하나만 볼게요. 13년 4월 10일에 1억 빠져나갔습니다. 잔고가 6월 12일에 15만 9500원입니다. 그런데 6월 12일에 9500원 잔고를 두고 15만 원을 또 빼갔어요. 도대체 이 15만 원까지 빼가는 이유가 뭡니까? 그 정도로 열악합니까? 그 정도로 열악하면 FC가 왜 필요해요?
15만 원 인출한 통장은 현재 여기에 없습니다. 운영비통장, 월급통장에도 15만 원은 빠져나간 흔적이 없어요. 입금된 흔적이 없어요. 이 돈 어디 갔습니까? 확인하세요.
○체육진흥과장 박인환 확인하겠습니다.
○이진연 위원 13년 11월 11일 500만 원 돈도 빠져나갔는데 현재 흔적이 없습니다. 너무 많아서 다 읊어야 될지 모르겠어요. 28일 3건이고요. 10만 원, 10만 원 이렇게 빠져나가는 것도 저는 도대체 이해할 수 없어요.
숙소를 마련하기 위해서 자금을 모았던 시민들의 한 푼, 두 푼이 현재 잔액이 15원입니다. 저는 지금 어이가 없어요. 저도 이 주식에 공모한 사람이고 제 주식이, 부천시민들의 주식이 주주를, 정말 부천FC에 숙소를 마련해 보겠다고 이야기해서 한 푼, 두 푼 모아놓은 돈이 현재 14년 6월 29일로 15원입니다. 이거 누가 책임져야 되는지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체육진흥과장 박인환 그것에 대한 것은
○이진연 위원 구단주가 책임져야 되나요?
○체육진흥과장 박인환 대표가 있기 때문에 대표로 봐야겠습니다.
○이진연 위원 왜 대표가 책임지죠? 대표, 구단주, 단장
○체육진흥과장 박인환 대표라고 하면 대표에 소속된 모든 분이 다 포함되기 때문에 제가 그렇게 말씀을 드렸습니다.
○이진연 위원 그러면 저 다시 반복해야 되잖아요. 진짜 대표님을 불러주시든가.
어떻게 할까요? 대표님을 불러서 다시 얘기를 해야 되나요?
이제 통장 하나 끝났습니다. 그리고 주식통장이 우리 선수들 월급에 나간 사유 보겠습니다. 또 하나의 통장은 운영비입니다. 운영비 제가 분명히 영수증 요구했는데 아직 그것도 도착 안 했어요.
운영비에 어떻게 썼는지 제가 2013년도 행감 때 이 자리에서 얘기했습니다. 제가 기억하고 있는 것 중에 통영에서 180만 원 정도 슈퍼에서 카드 결제한 게 있어요. 제가 거기까지 갔습니다. 물건을 판 적이 없다고 하더라고요. 거기에 답변을 아직까지 듣지 못하고 있습니다.
아니, FC에서 조그마한 슈퍼에서 180만 원의 카드결제를 했으면 뭘 산 증거가 있어야 되잖아요. 영수증도 없고 확인해 달라니까 확인도 안 해 주고. 그 건들이 여러 건 있었습니다. 영수증이 아직 안 왔네요. 그리고 그 답변도 아직까지, 1년이 지난 이 시간까지 몇 번을 얘기해도 뭘 요구했는지조차 모른다는 식으로, 도대체 운영을 어떻게 하는 것인지, 저도 축구를 사랑하는 사람입니다. 축구를 만들 때 정말 창피한 얘기지만 적극적으로 나섰던 사람입니다. 이거 누가 책임져야 하는지 저는 구단주 이하 단장, 대표, 지금 담당과장님, 자료 오면 이어서 하겠습니다. 위원장님, 자료가 도착하지 않아서요.
○위원장대리 임성환 네, 알겠습니다.
○이진연 위원 그냥 계속 할까요? 자료는 자료대로 따로 하고.
○위원장대리 임성환 중식 끝나고 하시죠.
○이진연 위원 알겠습니다.
○위원장대리 임성환 중식을 위해서 1시 20분까지 감사를 중지하고자 하는데 위원님 여러분 이의 없으십니까?
(「네.」하는 위원 있음)
감사중지를 선포합니다.
(11시57분 감사중지)
(임성환 간사 서헌성 위원장과 사회교대)
○위원장 서헌성 감사를 계속하겠습니다.
예정된 시간보다 많이 지났습니다만 조금 논란거리가 있어서 조정하고 대기하느라 시간을 소요했습니다.
계속해서 체육진흥과 소관 사무에 대한 감사를 실시하겠습니다.
이진연 위원님 계속해서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진연 위원 질의하겠습니다.
지금 저에게 가져다주신 통장이 3개예요. 제가 자료요구를 할 때 FC에 관련된 통장을 갖다달라고 말씀드렸습니다. 지금 확인한 결과 통장이 6개인지 7개인지 잘 모르겠다는 답을 하셨어요, 지금 뒤에서. 통장에 관련된 것 사본 지금 제출해 주세요.
○체육진흥과장 박인환 알겠습니다.
○이진연 위원 네.
○위원장 서헌성 이진연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보충질의는 이따가 하시기 바랍니다.
계속해서 윤병국 위원님 질의하시겠습니다.
○윤병국 위원 저도 FC 관련해서 질의할 게 많이 있는데 요구해 놓은 자료가 있는데 그게 오면 같이 질의하도록 하고요. 얼마 전에 복사골마라톤대회 하셨죠?
○체육진흥과장 박인환 그렇습니다.
○윤병국 위원 10㎞코스가 10㎞에 미달됐다 이런 얘기 들어보셨어요?
○체육진흥과장 박인환 네, 나중에 확인한 결과 10㎞가 안 되고 9㎞ 정도 되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윤병국 위원 지금 대회 몇 번째죠?
○체육진흥과장 박인환 9번째입니다.
○윤병국 위원 그때그때마다 코스가 왜 바뀌고 그래요?
○체육진흥과장 박인환 저희도 거기에 대해서 나중에 확인했는데 그게 그 코스인 줄 알았는데 작년과 코스가 달라졌다는 것을 그때 알았습니다.
○윤병국 위원 그것 할 때마다 코스가 다 바뀌어요. 물론 우리 좁은 부천시에서 코스를 찾아내기가 쉽지 않을 겁니다. 그래서 대회 자체가 무리기는 한데 워낙 건강 생각해서 달리기를 하는 분들도 많고 시민축제처럼 이렇게 진행되는 것이기 때문에 계속 이어오는 것으로 아는데 이것은 전국적으로 마라톤동호인들이 많이 있어서 많이 몰리는 대회입니다. 이렇게 하시면 안 되죠.
○체육진흥과장 박인환 알겠습니다.
○윤병국 위원 9회째나 하시면서 이러면 안 됩니다. 홈페이지 보니까 명확하게 코스가 짧았다 이런 공식사과 없었던 것 같은데요.
○체육진흥과장 박인환 저희가 거기에 대한 사과문을, 민원으로 제기해서 저희가 그분들한테 정중하게 사과하고 앞으로 그런 일이 없도록 하겠다고 하고 이것들이 밝혀진다면 내년도 대회 때는 우리 시에서 취소하는 방안도 검토하겠다고 답변을 드렸습니다.
○윤병국 위원 참가자들 전화번호 다 있잖아요. 5㎞, 10㎞가 문제가 있었던 것 같은데 2개 코스의 참가자들한테 문자메시지 다 보내세요.
○체육진흥과장 박인환 알겠습니다.
○윤병국 위원 이번 대회 문제있었다고 그렇게 하는 게 정확할 것 같아요. 오늘 아침 홈페이지 들어가봐도 거기에 대해서 서로 논란이, 코스가 맞더라 이런 사람도 있고 어떤 사람은 짧았다 이런 사람도 있고 그런데 본부에서 정확하게 정리해 줘야죠.
○체육진흥과장 박인환 알겠습니다.
○윤병국 위원 부천FC가 지금 법적지위가 어떻게 됩니까?
○체육진흥과장 박인환 주식회사로 되어 있습니다.
○윤병국 위원 주식회사죠?
○체육진흥과장 박인환 그렇습니다.
○윤병국 위원 우리 시의 출자·출연기관으로 고시되어 있지 않죠?
○체육진흥과장 박인환 출자·출연기관은 아니지만 우리가 지원하고 있습니다.
○윤병국 위원 올해 출자·출연기관에 관한 법률 새로 생긴 거 아세요?
○체육진흥과장 박인환 확인 못했습니다.
○윤병국 위원 출자·출연기관이 아니면 지원할 수 없게 지금 법률상 그렇게 되어 있어요. 그래서 조례로 규정되어 있고 정관이라든지 이런 것에 관련해서 우리 시가 통제할 수 있는 수단들을 법률에 의해서 마련해야 돼요. 그래야 출연을 할 수가 있어요. 그래서 출자·출연기관으로 지정 고시하는 방안을 기획예산과하고 협의해서 빨리하세요. 이것 법적으로 출자·출연 못하게 될 수도 있어요.
○체육진흥과장 박인환 그 사항 우리가 문화체육관광부로부터 공문을 받은 사항은 있습니다.
○윤병국 위원 어떻게 받습니까?
○체육진흥과장 박인환 그래서 우리가 지원은 가능하다는 것을 받았습니다.
○윤병국 위원 언제 공문을 받았어요?
○체육진흥과장 박인환 10월 첫 주인데
○윤병국 위원 10월 초에?
○체육진흥과장 박인환 그렇습니다.
○윤병국 위원 출자·출연기관에 관한 법률은 문화체육관광부 소관 아닙니다. 그 법률에 따라서 제대로 검토를 해야 될 것입니다.
○체육진흥과장 박인환 한번 검토해 보겠습니다.
○윤병국 위원 지금 시장님이 구단주로 되어 있죠?
○체육진흥과장 박인환 명예구단주로 되어 있습니다.
○윤병국 위원 명예구단주 이런 거 정관에 없어요. 그냥 구단주 선임 이렇게 되어 있어요. 그러면 구단주가 따로 있어요?
○체육진흥과장 박인환 따로 있지는 않습니다.
○윤병국 위원 정관에 구단주 선임 39조 “부천시장은 당연직 구단주로 하며” 이렇게 되어 있어요. 구단주가 법적으로 책임지게 되어 있습니까?
○체육진흥과장 박인환 그렇지는 않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윤병국 위원 그렇지 않죠?
○체육진흥과장 박인환 네.
○윤병국 위원 구단주의 임무가 정관상 “구단이 최고의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안정적인 지원을 펼친다.” 이렇게 되어 있어요.
시장을 당연직 구단주로 하려면 조례에 넣어야죠. 왜 이것을 개별 정관에, 주식회사 정관에 넣어서 시장을 구단주로 세워요? 조례 개정하세요.
○체육진흥과장 박인환 알겠습니다.
○윤병국 위원 그런데 지금 단장을 공모를 해서 선임을 하고 이러는데 구단주가 직접 홈페이지에 “부천FC 신임단장으로 김종구 씨를 임명합니다.” 구단주가 임명권이 있어요?
○체육진흥과장 박인환 아닙니다.
○윤병국 위원 임명권이 없는 사람이 왜 단장을 임명하고 그래요? 대표이사, 사장이 해야죠.
지금 감사에서 여러 가지 구체적인 이야기가 나오고 있지만 부천FC에 대한 법적 지위도 정확하게 하지도 않고, 구단주가 뭐하는 사람인지 이런 것들을 정확하게 하지 않으니까 이런 이상한, 이게 부천시의 일인지 주식회사의 일인지 막 섞이는 거예요. 그래서 이것 처음에 창단할 때 제대로 꼼꼼하게 살펴보고 그렇게 창단하자고 그래도 무슨 바늘허리에 매서 지나갈 것처럼, 그해 창단 안 하면 큰일이라도 날 것처럼 그렇게 서둘러서 창단하니까 이런 일이 생기잖아요. 나머지 사항 자료 오면 다시 질의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서헌성 윤병국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계속해서 정재현 위원님 질의하시겠습니다.
○정재현 위원 FC감독의 선수폭행은 지금까지 확인된 바가 없죠?
○체육진흥과장 박인환 네, 그것까지 제가 알지 못하고 있습니다.
○정재현 위원 기사에 나온 것도 코치가 패는데 감독이 봤다 정도의 수준이었죠? 지난번.
○체육진흥과장 박인환 처벌하는 그런 것만 사진으로 당겨서 이렇게 나왔던 것 봤습니다.
○정재현 위원 혹시나 감독이 선수를 폭행했다고 가정하면 관리 감독의 권한이 있는 체육회나 부천시가 명예구단주 앞서 말씀하셨지만 어떤 조치를 취하는 게 맞을까요? 예를 들면 1번 형사고발한다. 2번 조사에 의해 확인되면 형사고발한다. 이런 게 적절한 절차 아닐까요? 폭행사건이면, 불법으로 행한 건데.
○체육진흥과장 박인환 그렇다고 판단됩니다.
○정재현 위원 즉시 조사해 주시기 바랍니다. 호드리고를 감독이 팬 것 같은데 어찌됐건 호드리고를 상대로 조사해 볼 것이며 호드리고 부인을 상대로도 조사를 해서 경과를 소상히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사실로 확인되면 약속하셨듯이 형사고발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제 야구연합회, 야구 이야기를 해 봅시다. 판공비라는 말하고 업무추진비라는 말을 따지면 옛날 말이고 요즘 말인 거죠?
○체육진흥과장 박인환 같은 맥락으로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정재현 위원 그런데 야구연합회의 지출을 보면 판공비와 업무추진비가 같이 섞여있습니다. 그것도 현금으로 딱딱 떨어지는 액수로. 그러면 현금으로 업무추진비를 사용했다는 소리인가요? 적절해 보이지 않습니다.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체육진흥과장 박인환 야구협회에서 리그를 운영할 때 사용하는 회비로 보이기는 하지만 회비라고 하더라도 적정치는 않다고 생각됩니다.
○정재현 위원 그리고 휴대폰비도 내주고 있습니다.
○체육진흥과장 박인환 통신비 정도야 그쪽 회를 운영하면서 할 수 있는 것은 적정하다고 봅니다.
○정재현 위원 아니요, 개인 휴대폰에 대한 통신비인데요.
○체육진흥과장 박인환 그러니까 그 회를 운영하기 위해서 개인이 썼다고 하면 그 정도는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정재현 위원 회를 위해서 쓰지 않고 자기 영업용으로 쓰더라고요. 저한테도 회를 위해서 전화하는 것 같지는 않았으니까. 아니, 회를 위해서겠구나.
전체적으로 정산이 되게 허술합니다. 통장사본을 쭉 받았는데도 통장 자체도 혼재되어 있고, 실제로 지금 연합회와 협회가 한 몸이죠? 야구는.
○체육진흥과장 박인환 그렇습니다.
○정재현 위원 그래서 그런지 회계가 별도로 분리되어 있지 않고 섞여있습니다.
하나 더 까치울정수장 야구장 누가 운영합니까?
○체육진흥과장 박인환 정수과에서 직접 운영하는 것으로 되어 있습니다.
○정재현 위원 정수과에서 운영하나요?
○체육진흥과장 박인환 정수과에서 대관 정도 해 주는 거죠.
○정재현 위원 그러면 계속해서 야구연합회가 대관신청을 해서 그 일을 하는 건가요?
○체육진흥과장 박인환 그렇게 될 것으로 생각합니다. 제가 그것까지 확인 안 했습니다만 그건
○정재현 위원 제가 보기에는 위탁하거나 정리를 하셔야 될 것 같아요. 왜냐하면 거기서도 비용을 받고 회비를 받고 하고 있단 말이에요. 그러면 대관해서 대관료를 받고 진행하는 것이 불가능하다면 한 곳에 임대하거나 정리를 할 필요가 있습니다.
지금 여기 통장계좌를 자세히 보면 초등학교 리그비나 이런 게 들어오고 있어요. 동네별 리그 이런 것에 리그비가 들어오고 있단 말이에요. 그러면 거기로 리그비를 받아서 비용으로 쓰고 청소도 하고, 제가 이선희 사무국장하고 통화했더니 그렇게 얘기를 하시더라고요.
우리가 그 행사를 하도록 그 장소를 대관해 주고 있단 말입니다. 대관해서 다른 일을 하고 있어요. 대관이라고 하면 보통 본인이 직접 사용할 때 대관이라는 용어를 씁니다. 그렇죠?
○체육진흥과장 박인환 네.
○정재현 위원 일반적으로 제가 “이 야구장을 쓸게요, 이 야구장에서 이런 대회를 열게요”라고 허락받고 대관을 한다고요. 그런데 그렇지 않습니다.
이제 좀 더 본질적인 문제로 들어가 봅시다. 야구연합회가 위탁받은 지 3년 됐습니다. 거기서 대충 보니까 3년 동안 3억 5000에서 4억 정도의 리그비를 걷습니다, 아까 회비라고 표현하신. 춘의야구장이 없었으면 그 리그비를 걷을 수 있었을까요?
○체육진흥과장 박인환 그 전에는 부천중학교에서 그런 방식으로 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정재현 위원 부천중학교에서 그렇게 하는 것은 합법인가요?
○체육진흥과장 박인환 그런 연합회에서 자기네들끼리 모여서 하는 경기라면 제가 합법까지는 잘 모르겠지만 자체의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정재현 위원 그러니까 싸게, 도덕적으로 맞냐 이거예요. 예를 들면 싸게 대관해서, 학교대관료 얼마 안 됩니다. 얼마 안 되는 것을 가지고 수억 원의 돈을 버는 일이 적절한 일이냐는 거예요. 그러면 그 야구하는 사람들은 수많은 비용을 내고 하게 됩니다. 그게 부천시민이면 부천시민의 부담을 높이는 것이고요. 그러면 그게 적절하지 않다라는 게 담당과장의 답변이 되어야 하는 거 아닌가요?
그러니까 부천교육청에도 우리가 교육경비를 지원하고 이렇게 지원합니다, 아시다시피. 그런 상황이면, 그렇게 벌어지는 일이면 부적절하다고 답변하는 게 맞아 보이는 거예요. 이것은 부적절합니다.
○체육진흥과장 박인환 야구연합회 명목으로 했다고 하면 생활체육에 속하기 때문에 그것은 부적절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정재현 위원 지금 야구연합회나 야구협회 이름으로 춘의야구장에서도 같은 일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예를 들면 지금 3억 5000 정도의 리그비를 받았어요. 그것으로 업무추진비 현금 200, 300씩 막 빠져나가고 있어요. 그러면 시가 봉이김선달 야구연합회를 그냥 방치할 건가요? 이제 어떻게 하실 건가요?
○체육진흥과장 박인환 이것은 생활체육회를 통해서 일단은 1단계에서 거치고 그것이 저대로 된다고 보고 그것도 안 된다고 그러면 연합회 쪽에서도 정기적인 감사를 하기 때문에 감사를 통해서 할 수 있는 방안도 한번 거쳐보겠습니다.
○정재현 위원 다시 한 번 정리하죠. 지금 여기 통장사본만으로 본 현실을 보면 업무추진비 형태로 현금으로 지출되고 있어요. 그 돈이 어디로 갔는지도 모릅니다.
○체육진흥과장 박인환 그것은 봤습니다.
○정재현 위원 그러면 우리 재산을 근간으로 사용하고 있단 말이에요. 그리고 사업계획서는 냈는데 사업계획서 정산은 또 안 해요. 그러니까 시 위탁조건에, 대부조건에 보면 대부조건공문에 뭐라고 쓰여 있냐면 연 400회를 회원이 아닌 일반사람한테 대관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그 조건이 붙어있습니다. 아세요?
○체육진흥과장 박인환 네.
○정재현 위원 그렇게 했나요?
○체육진흥과장 박인환 대관을 400회 하는 것으로만 알고 있고 일반회원이라는 것은 어디까지 구분될지 그것은 제가 확인 못했습니다.
○정재현 위원 그러니까 이게 무슨 소리냐면 연합회 소속의 회원이 아닌 일반회원한테, 일반 그렇게 적혀있어요. 시 공무원이 작성한 문서예요. 공문서에 그렇게 조건이 붙어있어요. 일반대관, 회원이 아닌 일반대관 400회 할 것. 그런데 그것 지금까지도 안 지켰단 말이에요. 그런데 조례에는 뭐라고 되어 있냐면, 조례에는 명백히 이렇게 되어 있습니다. 허가조건을 지키지 않을 때는 위탁을 취소할 수 있다. 취소해야 한다고 되어 있습니다. 그러면 우리가 허가한 사용조건이 안 맞는 겁니다, 지금 상황이. 안 맞고 있어요. 당장 얘기한 우리가 허가해줬을 때 조건 연 400회 안 하고 있어요. 안 하는지 못하는지는 모르겠지만, 아니면 승인요건이나 허가조건을 변경하든지 해야죠, 안 되면. 그런 절차가 있었어야 되는 거 아닌가요?
○체육진흥과장 박인환 그것 안 지켰다면 그렇게 절차를 거쳐야 하는 게 맞습니다.
○정재현 위원 일단 사업계획서에 대한 검증도 안 되는 것 같습니다. 사업계획을 냈으면, 그렇게 사업을 진행하겠다고 하면 그 사업이 잘됐는가도 정리해야 할 것 아니에요.
리그의 회비라고는 하지만 우리한테 사업계획서를 제출할 때, 사업계획서에 있습니다. 그 내용이 있어요. 그 내용에 분명히 이것은 리그회비로 이렇게 걷거나 운동장을 기반으로 해서 걷어서 쓰겠다고 되어 있단 말이에요. 그렇게 되어 있으면 그 사업계획서가 잘 됐는지, 그 사업계획서대로 진행이 됐는지 이런 여부를 따져서 그 다음 추가승인을 할 건지 말 건지를 결심하고 이렇게 정리해야 되는 게 맞는 거 아닌가요? 상식적인 것 아니에요?
○체육진흥과장 박인환 그렇습니다.
○정재현 위원 지금 야구연합회 대관실적을 보면 굉장히 비상식적입니다. 그리고 이런 상황 벌어지는 것도 비상식적이고 그리고 행위도 그다지 긍정적이지 않습니다. 연합회에서, 정관이 어찌돼 있는지 모르겠지만 어디 신문에 글 하나 쓴 것으로 퇴출시키고 이런 일들이 자꾸 벌어지는데 그렇게 문제를 만드는 집단에게 우리 춘의야구장을 위탁해야 되냔 말이에요.
○체육진흥과장 박인환 그 사항은 제가 다시 한 번 확인하고 그것이 사실이고 명백하다면 우리 조례에 따라서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정재현 위원 한 번 더요. 과장님 오셔서 교육받으러 가기 전에 3자회의를 한 적 있죠? 아침야구단이랑 야구연합회랑 모여서 얘기한 적 없습니까? 그 전임 과장이었나요?
○체육진흥과장 박인환 팀장들하고 하고 온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정재현 위원 그렇게 한 적 있습니다. 그리고 합의를 한 적도 있습니다.
○체육진흥과장 박인환 합의했다고 들었습니다.
○정재현 위원 아침야구단이 문제정리를 1차 했었어요. 그래서 그렇게 되는 줄 알았죠?
○체육진흥과장 박인환 그렇죠.
○정재현 위원 그렇게 신뢰하고 기다리라고 해서 저도 기다린 적이 있습니다. 그렇게 기다렸는데 클럽 이사회에서 안 된다고 했대요. 아마 협회 이사회로 보여요, 제가 보기에는. 이사회에서 그것 안 된다고 하셨다는데 아니, 야구를 잘하고 있는 집단에 야구를 잘하게는 못 해줄망정, 그리고 시가 같이 합의했는데 시가 바지저고리입니까? 시가 바지저고리는 아니겠죠?
○체육진흥과장 박인환 네.
○정재현 위원 어차피 제가 통장에 있는 것을 구체적으로 묻지는 않았습니다. 왜냐하면 잘 모르실 것이기 때문에. 확인해 봐서 “업무추진비 어디에 썼대요?” “기록비는 뭐래요?” 이렇게 물으시면 잘 모르시죠?
○체육진흥과장 박인환 그렇습니다.
○정재현 위원 이 통신비가 누구 통신비인지도 모르죠?
○체육진흥과장 박인환 그렇죠.
○정재현 위원 예를 들면 이런 거예요. 이 통신비 안에는, 전화기 사실 때 보통 기계값 포함되어 있잖아요. 여기 13만 6000원이면 이 중에 2, 3만 원은 기계값일 거예요. 기계값은 개인자산이잖아요?
○체육진흥과장 박인환 그렇습니다.
○정재현 위원 지원이 가능? 불가능?
○체육진흥과장 박인환 불가능하죠.
○정재현 위원 불가능합니다. 그러니까 이런 게 많아요. 많은데 그것에 대해서 옳고 그름만 이야기할 수 있지 사실관계를 파악할 수 없다고요.
이것은 제가 지금 행정사무감사라서 야구연합회만 지적하고 있지 다른 쪽도, 체육회 대부분이 그렇습니다. 지금 상태로 보면, 하나만 예를 들겠습니다. 지난해 수영대회 전지훈련비 800만 원 지출한 게 있습니다, 저희 시가 체육회 통해서. 그런데 그 당시 체육회 수영하는 초·중·고 아이들 수영비 800을 지원했는데, 엘리트선수 전체에 지원한 건데 일부 학교들만 싹 정리하고 가고 말아요. 그래서 제가 선수명단 요구해서 선수명단이 왔는데 선수명단대로도 계획이 안 세워져 있어요. 이거 쭉 따지기 시작하면 미친 듯이 나올 거거든요.
○체육진흥과장 박인환 하여튼 대회에 관한 사항이나 모든 사항은 다시 한 번 총체적으로 점검해서 그러한 보조금이 허위로 집행되거나 이런 일이 없도록 저희가 지도를 철저히 해서 하겠습니다.
○정재현 위원 이렇게 봅시다. 일단 야구연합회 것은 이렇게 주문을 드릴게요. 하나하나 남김없이 통장대로, 모든 통장의 액수들을 근간으로 해서 정산을 다시 해 보세요. 재정산을 해 봅시다. 그리고 정산해서 적절하지 않은 대목은 환수받고, 보조금의 경우는 환수받고 그리고 업무상 배임에 해당하거나 횡령에 해당하는 부분은 환수받아서 야구연합회 경비로 두고 그것에 민주적 절차를 거쳐서 잘 쓰게 하고 아니면 생체연합회로 옮기거나 그 고민을 달리, 일단 현재 벌어지는 상황에 대한 정리, 추진과정을 면밀히 살펴볼 필요가 있고요. 행정사무감사가 끝나더라도 이 문제와 관련해서는 그냥 두고 보지는 않을 겁니다. 그래서 상태를 쭉 들여다보면서, 따져가면서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정수장 야구장문제는 지금 대관으로 알고 계신 거죠? 정확히 아시나요?
○체육진흥과장 박인환 무료대관입니다.
○정재현 위원 그러니까 무상대관을 하고 있는 거잖아요.
○체육진흥과장 박인환 그렇습니다.
○정재현 위원 그것도 연합회에 대관하는 거예요, 아니면 대회에 대관하는 거예요?
○체육진흥과장 박인환 학교 측 그 다음에 일반 개인 이렇게 대관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정재현 위원 담당팀장님 이것 맞죠? 정수과에 확인해야 되나요?
○위원장 서헌성 강신범 팀장님 보조발언대로 나와서 답변에 임해주시기 바랍니다.
○체육진흥과체육시설팀장 강신범 체육진흥과 체육시설팀장 강신범입니다.
○정재현 위원 그 야구장이 정수과 소관이죠?
○체육진흥과체육시설팀장 강신범 그렇습니다.
○정재현 위원 그 야구장이 일반대관은 안 하죠?
○체육진흥과체육시설팀장 강신범 시장기대회, 의장기대회 등 4대 대회에 운영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정재현 위원 그러니까 대회용으로만 한정돼서 사용하고 있죠?
○체육진흥과체육시설팀장 강신범 네, 그렇게 알고 있습니다.
○정재현 위원 그 대회를 야구연합회가 주관하죠?
○체육진흥과체육시설팀장 강신범 그것까지는 제가 아직 파악을 못 했습니다.
○정재현 위원 아니, 시장기대회를 여는데 담당팀장님이 모르시면 어떻게 합니까?
○체육진흥과장 박인환 제가 답변드리겠습니다. 맞습니다.
○정재현 위원 야구연합회가 그러니까 독점으로 사용하고 있어요, 그렇게 보면.
의장기대회, 시장기대회를 야구연합회가 주관하기 때문에 독점으로 사용하고 있다고요. 독점으로 사용하고 있기 때문에 거기에 술이나 이런 것도 다 야구연합회에서 하고 있다고요. 그런데 지금 거기서 독점사용을 하는 근거가 없습니다. 대관해 주는 것도 아니고 대회를 위탁한 건지 아니면 그 대회에 그냥 이름을 쓰게 하는 것인지 정확하게는 잘 모르겠는데 뭐가 진실이죠?
○체육진흥과장 박인환 시장기대회하고 그 다음에 연합회에서 하는 대회기 때문에 시가 주관하는 것으로 봐서, 시의 시설이기 때문에 대관하는 것으로 그렇게 봐주시면 되겠습니다.
○정재현 위원 그러니까 시장기대회기 때문에 연합회가 대관하고 이름을 쓰게 하고 이랬다는 거죠?
○체육진흥과장 박인환 네, 그렇게 이해하시면 되겠습니다.
○정재현 위원 그런데 거기서 리그비, 회비를 받습니다.
○체육진흥과장 박인환 그것까지는 제가 확인 못했습니다. 리그를 거기서 운영하는지, 춘의야구장에서 하고 있는지
○정재현 위원 시장기대회 참가비를 또 받아요. 참가비 받아서 그것을 자기들의 비용으로 처리하고 있어요.
○체육진흥과장 박인환 참가비는 그런 식으로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그 대회 개최를 위해서 대회비 다 만족하게 못주기 때문에 그 대회를 더 품격 있게 하기 위해서
○정재현 위원 그러면 거기서 차액이 발생하면 어떻게 하죠?
○체육진흥과장 박인환 차액이 발생한다면 저희 보조금에서 정산해서 환수를 받든가 그렇지 않으면 연합회에서 쓰든가 이렇게 하고 있습니다.
○정재현 위원 하여튼 지금 상황이 그렇습니다. 무엇 하나 정리되어 있지 않습니다. 지금 체육회 전반이 그렇거든요.
○체육진흥과장 박인환 보조금 지급에 관한 사항은 제가 다시 한 번 챙겨서 내년도 보조금사업에는 그런 것들이 명백히 나타날 수 있도록 제가 지침을 만들어서 하겠습니다.
○정재현 위원 일단은 제가 행정사무감사 때문에, 자료가 저희 방에 그냥 원본이 와 있는 거죠?
○체육진흥과장 박인환 네, 원본입니다.
○정재현 위원 와 있는 원본을 다 살필 겁니다. 그냥 드리지는 않을 것 같고 다 살펴보고 문제가 있는 점을 지적해서 꼼꼼하게, 아니면 담당자를 보내주시면 뭐가 문제인지 하나하나 체크해서 드릴 테니까 시정될 수 있도록 정리를 부탁드리겠습니다.
○체육진흥과장 박인환 알겠습니다.
○정재현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서헌성 강신범 팀장님 자리로 돌아가셔도 좋습니다. 정재현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이어서
○윤병국 위원 위원장님, 야구장 이야기 조금 하려고요.
○위원장 서헌성 방춘하 위원님, 먼저 질의하시도록 하겠습니다.
○방춘하 위원 네.
○위원장 서헌성 윤병국 위원님 질의하십시오.
○윤병국 위원 결국 야구협회가 우리 시의 무슨 소속단체도 아니고. 그렇죠?
○체육진흥과장 박인환 아닙니다. 야구협회·연합회가 부천시생활체육회에 속한 그러한 연합회 단체입니다.
○윤병국 위원 부천시생활체육회가 어떤 단체입니까?
○체육진흥과장 박인환 부천시생활체육회는
○윤병국 위원 우리 시가 만든 단체입니까? 아니죠?
○체육진흥과장 박인환 우리 시가 만들지 않았더라도 중앙으로부터 내려와서 경기도를 통해서 되기 때문에
○윤병국 위원 그러니까요. 그것은 사단법인이에요.
○체육진흥과장 박인환 그렇습니다.
○윤병국 위원 사단법인이고 법적 지위도 없는 단체예요. 우리 시가 거기에 운영비하고 보조금을 주니까 우리 시가 관여를 하는 거예요. 지금 모든 행정들이 이렇게 다 편법으로 가 있어요. 체육회도 그냥 사단법인이에요. 그런데 거기 시장이 사단법인 지부에, 지회 회장으로 당연이라고 그렇게 앉아있는 거예요. 그것부터가 이상한 거예요.
○체육진흥과장 박인환 체육회는 법령에 대해서 나온 것이고 생활체육은 법령이 미흡한 거죠.
○윤병국 위원 그래서 개별 사단법인에, 경기도지부에 부천지회 이렇게 되어 있는 거예요, 야구협회. 그 속에 또 협회가 있는 것이고, 우리 공무원 시험 볼 때 법령공부부터 하잖아요. 모든 일 있으면 헌법부터 보는 것이고 그 다음에 개별법령 보는 것이고 그 다음에 조례, 규칙 보는 거 아닙니까. 그런 건데 마치 생활체육연합회가 우리 시의 산하단체처럼 그렇게 생각하고 있는 자체가 문제라고요.
지금 야구협회에 운동장을 빌려주는 그 자체가 문제라는 거예요. 거기도 협회에 가입한 야구클럽도 있고 가입 안 한 클럽도 있는 거예요.
○체육진흥과장 박인환 있습니다.
○윤병국 위원 우리 시에서는 똑같이 고객이라는 거예요. 물론 그분들이 조직을 가지고 있으니까, 집단화되어 있으니까 좀 더 중요한 고객으로 봐야 되겠죠.
○체육진흥과장 박인환 그렇습니다.
○윤병국 위원 그런 정도로 동등하게 봐줘야 되는데 지금 야구협회는 무슨 우리 시 산하단체처럼 취급을 하고 그 외의 고객은 아닌 것처럼 취급을 하니까 문제가 생기는 거예요. 그래서 운동장을 빌려준 자체가 문제다. 그리고 왜 운동장을 그분들이 빌리냐 하면 연간리그를 돌리기 위해서 운동장을 빌리는 거예요. 그냥 축구장처럼 대관을 해서 쓰면 아무 문제가 없어요. 리그를 돌리지 않으면 아무 문제가 없는 거예요. 미리 대관을 해서 그렇게 쓸 이유가 없는 거예요. 그런데 연간리그를 돌리다 보니까 마치 재임대를 주면서 400회는 일반야구에 빌려줘야 한다 그렇게 되어 있는 거거든요. 축구장 그런 규정 없잖아요. 그냥 누구든지 추첨해서 쓰고 싶을 때 가서 쓰면 되는 거거든요. 그 2팀이 서로 짝 맞춰서 빌려서 쓰면 되는 거예요.
우리 시가 야구협회에 리그를 왜 보장해 줘야 되냐고요. 그러기 위해서 야구장을 빌려주고 협회는 그 빌린 야구장을 가지고 리그를 돌리면서 리그운영비를 받아서 부당한 이익을 챙기고. 지금 이런 구조 우리 시가 온상이에요, 온상. 그렇죠?
우리 시장기대회나 이런 것들은 토너먼트로 진행하죠?
○체육진흥과장 박인환 그렇습니다.
○윤병국 위원 야구토너먼트로 진행해도 아무 문제 없어요. 그리고 또 필요한 동호인들끼리 두 팀 짜서 운동장 빌려서 3시간 게임 딱 하고 헤어지고 그렇게 하면 되는 거예요.
리그를 돌리건 말건 그것은 협회사정이에요. 그 리그를 돌리는 것을 우리 시가 보장을 해줘야 되고 이러다 보니까 운동장을 거기에 재임대를 줘야 되고 이런 거거든요.
그래서 사용료 산정방식에 대해서 이미 문제제기를 했기 때문에 그런 문제하고 그 다음에 근본적으로 재임대를 주는 자체를 검토를 해야 된다는 거예요.
그리고 야구협회에 우리 시 보조금도 일부 가고 이러기 때문에 통제가 가능하다라면 리그를 돌리지 말라라는 이야기까지도 저는 할 수 있다고 보는 거예요. 그런 근본문제를 잘 파악하시고 해결해 주시면 좋겠다 이 말씀을 드립니다.
○체육진흥과장 박인환 알겠습니다.
○윤병국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서헌성 윤병국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계속해서 방춘하 위원님 질의하십시오.
○방춘하 위원 방춘하 위원입니다.
이번에 저희 아시안게임에서 부천시청 소속 육상부가 비인기 종목인데 등수 안에 들었죠?
○체육진흥과장 박인환 그렇습니다. 동메달.
○방춘하 위원 굉장히 오랜만에 동메달을 딴 것 같아요. 육상에서는 거의 없었다고 그러더라고요. 그래서 부천시로서는 굉장히 효과가 좋았는데 조금 아쉬운 게 그분들이 몇 년 동안 육상 하나를 위해서 얼마나 많은 노력을 하고 얼마나 준비를 많이 했겠어요. 선수들한테는 아마 거기에 대한 성과급이 간 것 같아요, 예산이 있어서. 그런데 뒤에서 지도를 해 주신 감독님들이 계시잖아요, 혼자서만 된 게 아니잖아요.
○체육진흥과장 박인환 그렇습니다.
○방춘하 위원 그분들 사기를 위해서, 이번에 지급이 안 됐다고 그런 것 같아요. 물론 예산의 문제겠죠, 있었으면 줬겠죠. 뒤에서 소리 없이 그렇게 하는 분한테도 격려차원에서 그런 것은 조금 예산을 세워서라도 저는 격려해 줘야 된다는 생각이 드네요.
○체육진흥과장 박인환 저희가 예산이 부족하기 때문에 마지막 4회 추경에 지원하기 위한 추경예산을 편성하고 있습니다.
○방춘하 위원 그러십니까? 알아주지 않는 그런 부분도 세심한 관심이 있어야지 더 좋은 성적을 낼 것 같습니다.
그리고 과장님, 저쪽 외곽이 불타서, 거기 해그늘체육공원인가요? 외곽순환 있는 데.
○체육진흥과장 박인환 그렇습니다. 해그늘체육공원으로 명명하고 사용하고 있습니다.
○방춘하 위원 거기 이용종목이 몇 개나 되나요? 굉장히 많은 것 같은데.
○체육진흥과장 박인환 10개 종목 정도 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방춘하 위원 그게 몇 면이나 되나요?
○체육진흥과장 박인환 잘 모르겠지만 40개 정도는 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방춘하 위원 그러면 그게 무상인가요?
○체육진흥과장 박인환 네, 그곳은 주차장도 없고 그렇기 때문에 무상으로 개방해서 쓸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방춘하 위원 거기가 민원이 많이 발생하죠?
아무래도 체육을 하다 보니까 소음 때문에 주위 아파트에서 민원이 굉장히 많이 제기되는 것 같아요.
○체육진흥과장 박인환 여름철에 특히 많습니다. 소음관계 또 대회 치르면 거기서 앰프를 쓰기 때문에 그런 일이 많습니다.
○방춘하 위원 그러면 지금 어떻게 하고 있나요?
○체육진흥과장 박인환 대회 치를 때는 앰프 사용을 자제하도록 하고 호각도 사용 못하게 하고 있지만, 또 우리가 관리인도 두고 있는데 그게 그렇게 저희가 원하는 대로 되지 않고 있습니다.
○방춘하 위원 거기는 밤에 또 우범지역으로 위험하지 않나요?
○체육진흥과장 박인환 여름철에는 거기가 가장 시원하기 때문에 그런 우려도 있어서 저희가 많은 고심을 하고 있습니다.
○방춘하 위원 아무튼 민원이 발생하지 않게 내년도에는 관리를 충분히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체육진흥과장 박인환 알겠습니다. 관리를 철저히 하도록 하겠습니다.
○방춘하 위원 그리고 지금 동절기인데, 하절기는 그래도 그렇게 관리가 되는데 동절기에는 아무래도 체육을 하다 보면 추위를 막기 위해서 비닐하우스나 펜스나 덮개, 천막 이런 것을 설치하고 있는데 어떻게 해결을 해야 되는 거 아닌가요?
○체육진흥과장 박인환 도로공사에서도 그런 것을 우려해서 저희한테 공문도 오고 있습니다. 운동시설에 어떤 비닐천막이라든가 그런 것을 치지 않고 그 다음에 그쪽에서 끓이는 것이라든가 이런 것을 하지 않도록 하는데 저희도 관리인을 두고 하고 있지만 관리인들이 다 일일이 체크 못하고 있습니다.
○방춘하 위원 아무튼 요새 우리나라가 안전불감증으로 있는데 이제는 미연에 방지를 했으면 좋겠네요. 거기 그러면 신청을 하나요, 아니면 아무나 가서 해야 되나요, 아니면 동호회끼리 하나요? 신청은 어떻게 되는 건가요?
○체육진흥과장 박인환 그쪽에 족구라든가 게이트볼 같은 것은 충분한 구장이 있어서 신청 안 해도 하기는 하지만 사용에 철저를 기하고 관리를 철저히 해서 우리 관리인들로 하여금 신청을 하게 되면 문을 열어주고 이런 방식으로 하고 있습니다.
○방춘하 위원 그런데 체육도 그렇고 예술도 그렇고 저희가 보면 먼저 가서 독점하는 게, 그 사람들이 그냥 계속 자기네 것처럼 독점을 하고 있거든요. 그런데 어느 단체든지, 저희도 갔는데 예술단체도 마찬가지고 체육 여기도 마찬가지고요. 그래서 문제를 해결을 해야 될 것 같아요. 어떻게 좋은 방법이 있나요?
○체육진흥과장 박인환 오전에 김은주 위원님께서 말씀하셨듯이 통합관리시스템 이런 것을 좀 더 확실히 개발하고 우리가 프로그램을 업그레이드시켜서 그쪽 방향에서도 할 수 있는 방안을, 무료지만 그렇게 하는 방안을 한번 해 보겠습니다.
○방춘하 위원 그래서 모든 시민이 무료로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불편이 없도록 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체육진흥과장 박인환 알겠습니다.
○방춘하 위원 그리고 아까 우지영 위원님께서 질의한 것과 조금 비슷한 맥락인데 기금을 한번 여쭤볼게요. 131쪽이거든요. 연간 예상액이 1억 6000이요?
○체육진흥과장 박인환 그렇습니다.
○방춘하 위원 그 정도 되죠? 그래서 금년 말에는 이게 51억인가요?
○체육진흥과장 박인환 네.
○방춘하 위원 그런데 이것은 어떤 목적으로 사용하나요?
○체육진흥과장 박인환 주로 학교운동부 육성이라든가 그 다음에 전국대회 우승 시 시상금 이런 쪽, 그 다음에 장비지원, 학교체육에 대해서. 이런 식으로 하고 체육진흥사업도 하고는 있습니다.
○방춘하 위원 거기 132쪽 보면 국내외 체육문화교류 지원 해서 2013년도에 700만 원, 14년도에 600만 원 지급을 했죠?
○체육진흥과장 박인환 지급했습니다.
○방춘하 위원 132쪽이요. 이게 무슨 사업이고 어떤 교류인가요?
○체육진흥과장 박인환 이것은 부천시체육회하고 진도체육회가, 진도가 저희 자매도시기 때문에 교류사업으로 하고 있습니다. 정보교환이라든가 이런 쪽으로 하고 있습니다.
○방춘하 위원 그러면 국제인가요, 국내인가요?
○체육진흥과장 박인환 국내입니다.
○방춘하 위원 그러면 체육회 정보교류 그런 사업인가 보죠? 자매도시 간에.
○체육진흥과장 박인환 그렇습니다.
○방춘하 위원 그러면 그것은 친목을 위한 것이 아닌가요? 친목을 위한 것이지 이게 무슨, 여기 보면 시민들의 건강과 체력증진을 도모하고 체육활동의 활성화를 위한 것은 아닌 것 같은데요. 그렇죠? 이것은 친목으로 봐야지만 더 될 것 같은데요.
○체육진흥과장 박인환 그렇게 생각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방춘하 위원 아까 과장님께서 말씀하신 기금이라는 게 예측할 수 없는 상황에서 편성하기 힘든 게, 아까 말씀하신 대로 시상금이라든가 학교운동부 장비 이런 데 사용을 한다고 하셨는데 그 기금의 사용을 적절하게 하고 체육회에 가시는 임원 분들은 자부담으로 해야 하는 거 아닌가요? 그런 생각이 저는 드네요.
○체육진흥과장 박인환 이것을 그런 쪽으로 쓸 수 있도록, 학교운동부라든가 이런 데 지원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방춘하 위원 그래서 기금을 정확히 적정하게 살필 수 있도록 그것을 주의 깊게 봐주시고요.
○체육진흥과장 박인환 알겠습니다.
○방춘하 위원 그리고 자료 아직 안 왔죠? 아까 요구한 것 있는데.
과장님, 우리 문화체육관광 거기에서 스포츠토토 수입금 혹시 들어온 게 있나요?
○체육진흥과장 박인환 스포츠토토는 저희 시로 들어오는 것이 아니고 부천FC가 되면서 유소년축구 지원금으로 내려온 게 있습니다.
○방춘하 위원 위원장님, 자료가 아직 안 와서 저도 이것은 이따가 해야 되겠네요. 자료 오는 대로 하겠습니다.
○위원장 서헌성 방춘하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아마도 추가질의가 많을 것으로 예상하는데 먼저 추가질의하실 위원님 계세요?
이진연 위원님 질의하십시오.
○이진연 위원 자료는 보는 대로 추가로 계속 질의하겠습니다.
위원장님, 단장님 나와 계시니까 단장님한테 여쭤볼게요.
○위원장 서헌성 단장님, 감사석으로 나와서 답변에 임해주시기 바랍니다.
단장님은 참고인이니까 따로 선서 없이 하겠습니다. 그래도 사실대로 성심껏 답변에 임해주시기 바랍니다.
○이진연 위원 아까 단장님이 안 계셔서 중복되는 발언들이 조금 있을 거예요.
제가 처음에 자료요구를 했습니다. FC 통장사본 첫 번째, 그 다음에 두 번째는 CCTV 숙소, 엘리베이터 2개를 자료요구했어요. 통장은 회계처리를 보겠다고, 입출금을 보겠다고 하는 것이겠죠, 통장을 요구했을 때는. 그리고 숙소와 엘리베이터 CCTV를 요구한 건 제가 오전에도 말씀드렸듯이 지도자가 선수들을 폭행한 사건이 접수되어 있어서 그 건에 대해서 확인하려고 보냈는데 CCTV는 법적으로 줄 수가 없다라는, 이렇게 조항들이 많더라고요. 그래도 일단 요구는 해 놨습니다. 그게 언제 올지는 모르겠습니다.
통장사본을 요구했는데 주주통장 한 건만 들어와서 재차, 사무국에서 그런 얘기를 했더라고요. 이것만 주면 될 거라고 생각을 하셔서 지금 주주들 입금한 통장만 보내신 건가요? 무슨 의도로 이것을 보내셨죠? 이 통장 하나만.
○(주)부천FC1995단장 김종구 처음에 2013년, 14년도 어떤 전 통장의 입금내역을 요구하셨다고 얘기는 들었습니다. 들었는데 내부적으로 얘기를 해 본 결과 보조금 지원에 대해서는 우리가 보여줄 수 있는데 전체 통장을 보여주는 건 무리가 아니냐 그래서 그 의도를 한번 전달해 주셨으면 해서 전달을 해 줬는데 이게 저도 와보니까 통장이, 이상기 팀장이 운영팀장을 맡고 있어서 통장 개수를 잘 모르는데 16개가 돼요. 16개가 되는데
○이진연 위원 16개요? 아까 물어봤더니 6, 7개밖에 안 된다고
○(주)부천FC1995단장 김종구 운영팀장은 지금 회계담당을 안 하고 있으니까
○이진연 위원 그러면 처음부터 회계담당하신 분은 누구십니까?
○(주)부천FC1995단장 김종구 현재 갖고 있는 게 그렇다고 하더라고요. 16개 되는 통장 최근에 우리가 후원금 별도관리하기 위해서 있는 것 분리를 시키려고 2개인가 신규 만든 것 있고 한 14개가 될 거예요. 그것을 전부 한다는 것은 무리가 아니냐 그런 의견이었는데
○이진연 위원 그러면 단장님, 그런 이야기를 전달을 해 주셨나요? 누구한테 전달을 해 주셨나요?
○(주)부천FC1995단장 김종구 그런 의지를
○이진연 위원 사무국에서만 그런 얘기를 하고 지금 달랑 이 통장 하나만 보낸 거예요? 그것도 계좌번호가 301-0120-021851.
○(주)부천FC1995단장 김종구 궁금하신 것에 대해서
○이진연 위원 제가 궁금한 게 뭔지 아시고 이것을 보내셨어요?
○(주)부천FC1995단장 김종구 말씀을 드리기가 조금 그런데
○이진연 위원 말씀하세요.
○(주)부천FC1995단장 김종구 주주 그것에 대해서 궁금하신 줄 알고 저희가 미리 판단한 건 있습니다.
○이진연 위원 제가 궁금해 하는 것을 단장님하고 사무국이 어떻게 아세요?
○(주)부천FC1995단장 김종구 그것은 제가 오판할 수도 있는데 그것 궁금하신 줄 알고 그것을 보내드렸는데 나중에 전체적인 걸 요구하시길래 “전체적인 것 다 드려라, 우리가 새 출발하는 건데 과거 지난 것에 대해서 숨길 것도 없고 있는 것도 없으니까.” 그래서 그 분량을 다 보내드린 겁니다.
○이진연 위원 그러면 보겠습니다. 다시 한 번 반복하겠습니다.
주주통장, 통장은 지금 14년도 6월 29일 15원이에요, 잔액이. 알고 계십니까?
○(주)부천FC1995단장 김종구 주주통장이요? 거기 있는 내용이 맞겠죠.
○이진연 위원 모르고 계세요?
○(주)부천FC1995단장 김종구 그때 업무보고할 때 잠깐 말씀드린 게 뭐냐면 저도 지금 세무사에 결산보고를 외부에 맡긴 상태거든요. 그래서 아까 2013년도하고 2014년도에 대한 자료들을 10월 25일에 부가세 결산보는 시점으로 해서 다 넘겨줬어요. 넘겨줬는데 아직 그게, 거기도 얘기로는 그러더라고요. 세무사 쪽에서도 13년하고 14년도 결산한 게 너무 엉망이라 거꾸로 맞춰야 돼서 시간이 지체되고 있다. 우리는 그것을 받아야지만 의회에도 보고를 하니까 결산보고를, 이 과정에서 지금 행정사무가 이뤄지고 있는 거거든요.
○이진연 위원 그러면 행정사무감사를 지연시켜야 되는 건가요? 그게 올 때까지.
○(주)부천FC1995단장 김종구 아니죠.
○위원장 서헌성 단장님, 제가 발언을 하겠습니다.
그걸 언제 마칠지 모르니까, 우리가 법적으로 정해진 행정사무감사 기간이 있으니까 행정사무감사는 감사대로 하고 이 문제에 대해서는 지금 맡겨놓은 그 결과가 나오면 그때 가서 우리가 가지고 있는 권능을 발휘해서 우리 체육진흥과에 대해서 우리가 별도의 조사를 한번 할 수도 있을 것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일단 행정사무감사는 여기서 밝힐 수 있는 것만 다 밝히고 나중에 추가로 그 결과가 나오면 그때 가서 우리 위원회가 할 수 있는 모든 권능과 역량을 동원해서 그때 명명백백히 진실을 가리도록 하겠습니다.
○이진연 위원 그러면 단장님, 제가 계좌번호 301-0122-867281 통장사본을 요구했더니 2013년도 5월 6일까지 정리된 것만 왔습니다. 그러면 이후에 통장은 없었다는 건가요?
○(주)부천FC1995단장 김종구 그 계좌요?
○이진연 위원 알고 계신가요?
○(주)부천FC1995단장 김종구 그 내용은 제가 잘 모르겠습니다.
○이진연 위원 잠시만요. 제가 분명히 말씀드렸죠. 단장님 오신 지 얼마 안 돼서 이 내용을 잘 모를 수 있다고요.
구단주를 요청합니다. 구단주님이 처음부터 계셨으니까 구단주, 대표 다 저는 요청합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서헌성 이진연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일단 이진연 위원님의 요청에 대해서 우리 위원님들이 같이 논의를 했으면 좋겠습니다. 같이 상의를 해야 될 대목인 것 같아요.
원활한 감사진행을 위해서 10분간 감사중지를 선포합니다.
(14시31분 감사중지)
○위원장 서헌성 감사를 계속하겠습니다.
감사중지 전 존경하는 이진연 위원님께서 FC단장의 발언에 대해서 몇 가지 확인하던 중 해명하지 못한 부분, 그리고 전체적으로 회계관리의 불투명함 이런 것에 대해서 책임을 묻고 구단주이신 김만수 부천시장의 출석을 요구했습니다. 일단 위원장으로서 조금 더, 우리 위원회에서 아까 이진연 위원님께서 제기하신 문제에 대해서 단장의 설명을 한 번 더 들어봐야 되겠다는 판단이 있습니다. 그런 다음에 그것이 명쾌히 해명되지 못한다면 그때 가서 위원회 차원에서 대응이 있어야 할 것 같습니다.
발언기회를 안 주고 그냥 위원회 차원의 대응을 말하면 FC구단으로서 말할 수 있는 기회, 설명할 기회를 놓치기 때문에 한 번 기회를 드리고자 합니다.
단장님께서 조금 전 이진연 위원님께서 지적하신 부분에 대해서 해명할 부분이 있으면 말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주)부천FC1995단장 김종구 이진연 위원님께서 질의하신 끝난 부분에 보니까, 아까 통장을 보니까 이월 이렇게 쓰여 있더라고요. 뒤에 있는 것을 우리가 통장원본을 다 가져왔으니까, 그것을 지금 복사하고 있으니까 있는 것 보고 확인하고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이진연 위원 그러면 왜 처음부터 다 복사를 해 주지 않으셨나요?
입장을 바꿔놓고 생각하면 이해가 되십니까?
○(주)부천FC1995단장 김종구 네. 죄송합니다. 필요한 부분을 저희가 선 짐작하고 그 정도까지 한 것 죄송스럽게 생각하고 그 내용에 대해서 아까 얘기대로 다, 통장원본을 다 가져왔으니까요.
○이진연 위원 그래주시기 바랍니다.
○(주)부천FC1995단장 김종구 제출해 드리겠습니다. 죄송합니다.
○이진연 위원 질의하겠습니다. 주식통장을 만들었죠?
○(주)부천FC1995단장 김종구 네.
○이진연 위원 주식을 공모하게 된 이유가 뭐죠?
○(주)부천FC1995단장 김종구 목적으로는 그때 미진한 자본을 확충하고 그 다음에 유소년 이런 부분들 취지에서 신규주식을 모집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진연 위원 제가 다시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단장님이시니까 제가 다시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이번 시민주 공모를 통해 모금된 주식은 1차 청약금과 함께 숙소확충 및 환경개선 등의 자산기금으로 활용할 계획입니다. 이 목적으로 주식공모를 한 겁니다.
FC선수들이 열악한 환경에서 지금 숙식을 하고 있기 때문에 나은 환경에서 하기 위해서, 숙소 마련을 위해서 주식공모를 했습니다. 알고 계세요.
그렇다면 주식통장 2013년 4월 10일 봐 주시기 바랍니다.
통장사본 가지고 계시죠?
4월 10일 부천FC 1억이 빠져나갔습니다. 인출됐습니다. 어디로 갔습니까?
○(주)부천FC1995단장 김종구 부천FC 통장으로요.
○이진연 위원 어느 통장으로 갔습니까?
○(주)부천FC1995단장 김종구 급여통장으로 간 것으로 보고받았거든요.
○이진연 위원 맞습니다. 제가 앞서 말씀드렸듯이 이 주식공모 시민이 5,000원씩 공모해서 매입한 것을, 제가 앞서 말씀드렸죠. 숙소 마련을 위해서 공모해서 만든 자금이라고. 그런데 이게 왜 월급으로 나갔죠?
○(주)부천FC1995단장 김종구 그때 상황이 급여가 모자라고 경영상 어려움이 있으니까 그렇게 쓴 것 같습니다.
○이진연 위원 이게 맞다고 생각하십니까?
○(주)부천FC1995단장 김종구 틀리다고 생각합니다.
○이진연 위원 또 보겠습니다. 2013년 6월 12일, 그러니까 13년 5월 23일 잔액이 얼마예요?
○(주)부천FC1995단장 김종구 9,500원입니다.
○이진연 위원 아니요, 15만 9500원이에요. 그런데 6월 12일에 15만 원이 부천FC로 빠져나갔어요.
15만 원 어디에 사용하셨습니까?
세상에 이렇게, 지금 주식통장에서 1억을 빼가고 잔고 15만 9500원 있는 데서 15만 원을 빼 갈 정도면 이것 어느 가정살림도 아니에요. 이 돈은 어디로 갔습니까?
○(주)부천FC1995단장 김종구 이때 주식통장 들어온 금액이 주금통장 들어온 금액하고 지출하는 통장이 다르면 주금통장을 다 이쪽으로 수입을 잡고 여기서 지출하려고 그렇게 한 것 같습니다.
○이진연 위원 주금통장에도 없습니다. 찾아보세요, 이 금액이 어디 있는지. 어디에 있습니까? 어느 통장에 들어가 있습니까?
그리고 13년 11월 11일 500만 원도 지금 어디 갔는지 없습니다. 11월 28일 10만 원, 11월 28일 100만 원. 지금 온데간데없습니다.
13년 12월 5일 560만 500원 어디로 갔는지 없습니다. 확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주)부천FC1995단장 김종구 확인해 보겠습니다.
○이진연 위원 답변바랍니다. 어디로 갔습니까? 어느 통장으로 어떻게 사용됐습니까? 급여통장도 아니고 운영비통장도 아니고 다 찾아봤는데 없던데 어디 갔습니까?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주)부천FC1995단장 김종구 ······.
○위원장 서헌성 김종구 단장님 답변 지금 하실 수 없으면 이상기 팀장님 배석해 계시죠? 답변하실 수 있나요?
○(주)부천FC1995운영지원팀장 이상기 네.
○위원장 서헌성 이진연 위원님 자리 가서 확인하시고 보조발언대에 서서 답변하시기 바랍니다.
이상기 팀장님, 직접 보조발언대에서 답변하시기 바랍니다. 내용을 제일 잘 아실 거 아닙니까.
○(주)부천FC1995운영지원팀장 이상기 부천FC 운영지원팀장 이상기입니다.
내용을 좀 더 확인해서 통장이 오면 제가 바로 찾아서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이진연 위원 통장이 다 왔다고 말씀을 하셨잖아요.
○(주)부천FC1995운영지원팀장 이상기 지금 복사를 하러 가 있는 상황인데 아직 이쪽으로 도착 안 했습니다.
○위원장 서헌성 이상기 팀장님은 자리로 돌아가셔도 됩니다.
이진연 위원님 양해해 주시면 복사자료가 다 오면 질의를 계속하시는 게 어떻습니까?
○이진연 위원 아니요, 그러면 다른 것을 질의하겠습니다.
우리 홈페이지 운영하고 있습니다. 홈페이지에 보면 “2013년 7월 20일에 기존 25명의 주주들이 가지고 계시던 주식은 총 1만 2700주입니다. 거기에 6350만 원이 있었으며 이번 공모를 통해 1만 9936주 9968만 원이 증좌되어 지난달 등기를 마쳤습니다. 따라서 현재 당사의 주식 총수는 3만 2636주이며 자본금 총액은 1억 6318만 원입니다.”라고 되어 있습니다. 6350만 원 돈 어디 갔습니까? 통장 어느 통장이고 어디에 가 있습니까? 답변 부탁드립니다.
○(주)부천FC1995단장 김종구 당시 있었던 이상기 팀장이 잠깐
○이진연 위원 위원장님, 이상기 팀장님이 답변하시겠답니다.
○위원장 서헌성 이상기 팀장님 보조발언대에서 답변에 임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진연 위원 기억하시나요?
○(주)부천FC1995운영지원팀장 이상기 네. 기존에 있던 주식들은 자본잠식돼서
○이진연 위원 자본잠식이요?
○(주)부천FC1995운영지원팀장 이상기 그전에 구단에서 다 사용을 완료한 것으로 제가 알고 있습니다.
○이진연 위원 저는 이해가 안 되는데요. 구단에서 어떻게, 어떤 용도로 다 사용을 했다는 것이죠?
2013년 7월 20일이면 FC가 창단된 이후입니다. 그런데 그 돈이 통장도 없고 어디에 썼는지도 모르고 6350만 원이 잠식? 제대로 설명해 주세요, 제가 납득이 가게끔.
○(주)부천FC1995운영지원팀장 이상기 최초에 발기하고 나서 공모가 진행이 된 것으로 알고 있고 그렇게 공모된 자금들을 2013년 되기 이전에 구단 운영비로 다 활용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진연 위원 단장님 이해하셨습니까? 지금 이상기 팀장님 말씀을. 저는 이해가 안 되거든요.
○(주)부천FC1995단장 김종구 2013년 구단 운영되기 전에 진행된 것 같습니다. 그러니까 이 내용도 우리가 결산보고할 때 나오는, 주식 관련해서 내용이 나오면 별도로 보고를 드리겠습니다.
○이진연 위원 그러면 이것을 이렇게 홈페이지에 작성하신 분이 누구죠?
○(주)부천FC1995운영지원팀장 이상기 그 당시에 정민 팀장이 작성했습니다.
○이진연 위원 그러면 그때 이런 것 관리는 누가했죠?
○(주)부천FC1995운영지원팀장 이상기 실무관리는 제가 했습니다.
○이진연 위원 그러면 명확하게 설명해 주세요, 아시는 대로.
전혀 모르고 있습니까?
○(주)부천FC1995운영지원팀장 이상기 그전에 주식 공모됐던 자금들에 대해서는 저는 모르고 있습니다. 그전에 있던 자금들은 운영비로 활용돼서 없어졌다라고만 들었습니다.
○이진연 위원 아니 6만 3000원도 아니고 6350만 원을 어떻게 사용했는지조차 아무도 모른다는 게 말이 됩니까?
계속 질의하겠습니다.
○위원장 서헌성 이상기 팀장한테 계속 질의하실 건가요?
○이진연 위원 누구든지 답변해 주세요.
○위원장 서헌성 이상기 팀장을 보조발언대에
○이진연 위원 저는 아무나 답변을 해 줬으면 좋겠어요. 그런데 지금 안 되면 들어가 계셨다가 다시 나오셔도 되고요.
○(주)부천FC1995운영지원팀장 이상기 여기 있겠습니다.
○이진연 위원 등기 안 한 주식이 몇 주죠?
○(주)부천FC1995단장 김종구 2만 2675주입니다.
○이진연 위원 2만 2000?
○(주)부천FC1995단장 김종구 675주로 알고 있습니다.
○이진연 위원 액수가 얼마죠?
○(주)부천FC1995단장 김종구 지금 표기된 것 1억 1337만 5000원입니다.
○이진연 위원 등기하기 전에 사용하는 게 맞습니까?
○(주)부천FC1995단장 김종구 저도 와서 그것 때문에 내용을 듣고 시 고문변호사님들 한 내용들을 파악했는데 주금이 들어오는 시점에서 권한이 주식회사에 되기 때문에 사용해도 무방하다는 의견도 있고 안 된다는 의견도 있고 나눠지더라고요.
○이진연 위원 저도 확인을 했습니다. 절대 안 된다고, 제가 자문 얻은 걸로 고발이 가능하다라고까지 얘기를 합니다. 도리적으로 부천시민들이 주식을 모아서 숙소를 마련하겠다고 5,000원씩 모은 돈이 한순간에 사라지고 그것을 월급과 사무국 운영비로 사용을 하고 등기되지 않은 주식을 마음대로, 어디에 썼는지조차 확인되지 않는, 있을 수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주)부천FC1995단장 김종구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이진연 위원 이분들 다 어떻게 처리하실 겁니까? 등기되지 않은 분들.
○(주)부천FC1995단장 김종구 와 보니 등기는 안 되어 있는데 주식명부나 주식확인서는 배포가 된 상태기 때문에 주주로서는 인정을 하고 그 다음에 그분들이 지금 반환을 요구하는데 반환에 대한 권한이 없기 때문에 양도양수할 수 있는 방안을 찾아서, 양수할 수 있는 방안을 찾고 있습니다.
○이진연 위원 그 방법이 뭐라고 생각하세요? 방법 얘기 벌써 나온 것으로 알고 있는데.
○(주)부천FC1995단장 김종구 그것에 대해서 이런저런 방안은 있는데 그게 결정된 사항이 아니라 제 개인적인 입장에서는 신규사람들을 모집해서 주주편입을 시키려고 합니다.
○이진연 위원 좋은 생각이십니다. 그래서 말씀드립니다.
이런 것 보신 적 있으신가요?
○(주)부천FC1995단장 김종구 네.
○이진연 위원 과장님도 알고 계신가요?
○체육진흥과장 박인환 네.
○이진연 위원 아시면 말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단장님, 말씀해 주세요.
○(주)부천FC1995단장 김종구 이번에 후원을 모으기 위해서 후원신청서를 제작한 겁니다.
○이진연 위원 배포했나요?
○(주)부천FC1995단장 김종구 아직 배포단계는 아니고 이제 리플릿을 제작해서 지인들이나 아니면 시작을 한번 해 보고 있습니다.
○이진연 위원 이게 한 장당 얼마인지 아십니까? 말씀해 주세요.
그냥 제가 쭉쭉 얘기하기보다, 그래야 폼이 나니까 얘기해 주세요.
장당 얼마입니까?
○(주)부천FC1995단장 김종구 장당은 모르고 10권인가 해서 300 얼마로 진행을 했습니다.
○이진연 위원 아무나 설명해 주세요.
○(주)부천FC1995단장 김종구 종이 원가를 말씀하시는 건가요?
○이진연 위원 종이 원가가 아니라 이거 하나를 받는 사람이 얼마를 내야 되느냐고요.
○(주)부천FC1995단장 김종구 1만 원부터 10만 원으로 자유입니다.
○이진연 위원 이상기 팀장이 잘 알고 있네요. 이거 한 장에 10만 원입니다. 이거 한 장을 받으면 10만 원을 써서 제출을 하는 겁니다.
○(주)부천FC1995단장 김종구 리플릿에 1만 원부터 10만 원 임의적으로 나와 있습니다.
○이진연 위원 여기는 그런 게 없습니다. 여기에는 안 써 있어요. 그런데 이것을 배포 안 하셨다고 그랬죠?
○(주)부천FC1995단장 김종구 네, 우리 배포 아직 안 했습니다.
○이진연 위원 그러면 몇 부를 제작했죠?
○(주)부천FC1995단장 김종구 지금 100권 정도 만든 것 같은데.
○이진연 위원 100권이요?
○(주)부천FC1995단장 김종구 네.
○이진연 위원 그러면 100권이 다 지금 사무실에 있습니까?
○(주)부천FC1995단장 김종구 일부 나가기는 나갔는데 우리가 임의적으로 배포한 것은 아니고 지인들을 통해서 나가고 있습니다.
○이진연 위원 임의적으로 배포는 안 했는데, 그러면 누구 편으로 보냈습니까?
○(주)부천FC1995단장 김종구 저도 이렇게 들고 다니면서 후원모집하고 있습니다.
○이진연 위원 그러면 배포하는 거죠. 뿌리고 있는 거죠.
이게 10만 원이에요. 그런데 이것 후원신청을 어떻게 하는 건지 방법을 알려주세요.
후원자 성명을 쓰고 연락처 쓰고 금액 쓰고 그 다음에 쭉쭉 신청인 쓰고, 여기 계좌가 있어요. 여기에 돈을 입금하죠?
○(주)부천FC1995단장 김종구 네.
○이진연 위원 이것을 주고 “내가 이렇게 하겠습니다.”라고 맞습니까?
○(주)부천FC1995단장 김종구 네.
○이진연 위원 이 번호가 아닌 다른 계좌가 또 있습니다. FC 아닌 계좌가.
제가 이름이 있어서, 이 계좌로 넣어달라는 분이 계셨어요. 사무국에서 나온 겁니다. 외환은행이에요. 그리고 예금주는 김00, 계좌번호는 63으로 시작합니다. 관련 없는 분이, 이 통장은, 아까 제가 보여준 이 계좌를 통해서 입금시키지 마시고 추후 번호를 알려줄 테니 여기는 다 작성을 하시고 써내라, 그리고 계좌번호는 다른 계좌를 주셨어요. 전혀 모르고 계십니까?
○(주)부천FC1995단장 김종구 네, 모르고 있습니다.
○이진연 위원 어떻게 이런 일들이 벌어지고 있는데 모르죠?
분명히 이 영수증은 맞나요? FC에서 만든 게.
○(주)부천FC1995단장 김종구 네, 맞습니다.
○이진연 위원 이런 일들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주)부천FC1995단장 김종구 확인해 보고 조치하겠습니다.
○이진연 위원 FC가 생기고 나면, 훈련보상금이라는 것 아시죠?
○(주)부천FC1995단장 김종구 네.
○이진연 위원 훈련보상금을 지급해야 되는 부천 관내에 있는 학교가 몇 학교가 되죠? ○(주)부천FC1995단장 김종구 훈련보상금이요?
○이진연 위원 그냥 얘기하세요, 이상기 팀장님이.
○(주)부천FC1995운영지원팀장 이상기 정확히 말씀드리면 육성지원금을.
○이진연 위원 유명한 선수가 첫 프로에 진출하면 “키워줘서 감사합니다”라고 생각을 해서 기존에 그 선수가 다녔던 학교에 보상을 하는 겁니다. 알고 계세요.
그런데 우리 부천 관내 학교에 지급해야 할 훈련보상금이 있습니다. 학교장과 학교에 계신 관계자가 전화를 했어요, FC사무국에.
이상기 팀장님 알고 계신가요? 누가 전화 받았습니까? 그대로 얘기해 주세요. 무슨 일이 있었죠?
○(주)부천FC1995운영지원팀장 이상기 저희 직원이 받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진연 위원 그러면 직원교육까지 다시 해야 되네요.
“우리가 빈털터리니 돈 없어서 못주니 알아서 하세요.”
학교에서 FC를 어떻게 생각하겠습니까?
고작 답변이 그거밖에 될 수 없을까요?
훈련보상금마저도 지급 못하는 부천FC가, 부천시민들마저도 정말 손뼉 치는 것을 못 받을망정 어떻게 한 사람 한 사람 그런 문의를 할 때 그런 식으로 전화통화를 합니까? 그 직원이 누구인지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전화 한두 통 간 거 아닙니다.
○(주)부천FC1995단장 김종구 확인해 보고 조치하겠습니다.
○이진연 위원 유소년 시합 나가죠?
○(주)부천FC1995단장 김종구 네.
○이진연 위원 이동수단이 뭡니까?
○(주)부천FC1995단장 김종구 과거에는 개인들이 나간 것 같습니다.
○이진연 위원 그렇지 않습니다. 이상기 팀장님 말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주)부천FC1995운영지원팀장 이상기 관광버스를 임대해서 나가고 있습니다.
○이진연 위원 그런데 얼마 전에 왜 기차를 타고 전철을 타고 갔죠?
그러면 유소년차량이 몇 대 있죠? 다 얘기해 보세요, 스티커 붙인 거.
○(주)부천FC1995운영지원팀장 이상기 유소년차량용으로 3대가 있습니다. 카니발 2대하고 레이차 1대가 있습니다.
○이진연 위원 3대 있어요.
저는 충분히 선수들이 시합에 출전할 때는 책임지고, 단장님 책임지고 아이들 이동수단을 마련해야 된다고 봅니다.
○(주)부천FC1995단장 김종구 네.
○이진연 위원 아이들은 기차에 전철에 시내버스에, 그리고 이 차량은 누가 운행했어요? 사무국 직원들이 하나씩 타고 다녔습니다. 제가 그 모습을 보고 정말, 어느 청소년이, 어느 학생이 부천시에서 축구하고 싶겠습니까?
어른들은 차 한 대씩 몰고 다니면서 학생들은 고작 버스에 전철에 기차에, 어떤 승률을 원하시는 거예요?
○(주)부천FC1995단장 김종구 버스가 1대 있는데 과거에는 프로구단 위주로만 운영이 됐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가서 시간대가 겹치지 않는 한 U-12나 15, 18이 이용할 수 있도록 조치는 했습니다. 그런데 시간대가 겹치는 부분에 대해서는 사무국차량을 적극 이용해서 이동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진연 위원 2014년도 제주도로 전지훈련 갔더라고요.
○(주)부천FC1995단장 김종구 네.
○이진연 위원 갔습니까?
○(주)부천FC1995단장 김종구 네.
○이진연 위원 전지훈련 가면 어떻게 이동을 합니까?
○(주)부천FC1995운영지원팀장 이상기 저희 구단 버스하고 구단 전 차량을 다 제주로 이동을 시켰습니다.
○이진연 위원 그러면 우리 구단에 있는 차량은 뭐죠?
○(주)부천FC1995운영지원팀장 이상기 아까 말씀하셨던 카니발과 레이입니다.
○이진연 위원 그것은 유소년차량 아닌가요?
○(주)부천FC1995운영지원팀장 이상기 유소년 차량들을, 유소년도 같이 갔습니다. 성인팀은 주로 구단버스를 이용했고 그리고 유소년들한테는 차량이 모자라서 스타렉스까지 렌트해서 왔다 갔다 하게끔 했습니다.
○이진연 위원 그러면 차량까지 다 가지고 가서 이동을 한다고요?
○(주)부천FC1995운영지원팀장 이상기 네.
○이진연 위원 제가 잠깐 봤어요, 이거 가져와서. 이거는 어디 선수단을 얘기하는 거죠? ○(주)부천FC1995운영지원팀장 이상기 성인팀 선수단입니다.
○이진연 위원 왜 카니발, 레이 유류대가 여기서 나갑니까?
○(주)부천FC1995운영지원팀장 이상기 시간대를 탄력적으로 운영하면서 차량이 필요할 때는 그 차량들을 같이 쓰고 했습니다.
○이진연 위원 제가 읊어볼까요? 1월 2일 5만 원 제주, 1월 5일 3만 원 제주, 1월 6일 5만 원 제주, 1월 8일 5만 원 제주, 1월 9일 6만 원, 60만 원 수리비. 교통사고 났었나 봐요?
○(주)부천FC1995운영지원팀장 이상기 네, 교통사고가 났었습니다.
○이진연 위원 이것 한번 보세요. 유류대가 이렇게 나갔는데 합리적으로, 유동적으로 움직였다고 생각이 드십니까? 유류대 보면. 그냥 이거 잠깐 본 거예요. 아니 이 한 장, 이 시간에 이거 봤는데 지금 이 정도예요.
이상입니다.
○위원장 서헌성 이진연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잠깐만, 다른 위원님 질의하시기 전에 복사하고 있던 것 다 완료했나요?
○체육진흥과장 박인환 네, 드렸습니다.
○위원장 서헌성 위원장 직권으로 아까 이진연 위원님 확인 요청한 것 몇 건 있죠?
○체육진흥과장 박인환 네.
○위원장 서헌성 누가 답변하시겠습니까? 이상기 팀장님이 답변하시겠습니까? 지금 확인할 수 있나요?
○(주)부천FC1995운영지원팀장 이상기 바로 확인하고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위원장 서헌성 그러시겠습니까? 그러면 다른 위원님 질의하고 난 다음에 그것을 확인시켜 주시기 바랍니다.
○이진연 위원 위원장님, 제가 이거 한 건만 다시 확인할게요. 이 건 말고.
○위원장 서헌성 네. 질의해 주십시오.
○이진연 위원 나와 계시니까 확인하겠습니다. 2013년 3월 7일에 전지훈련 중이었나요? 2차.
○(주)부천FC1995운영지원팀장 이상기 네, 2차 통영전지훈련이었습니다.
○이진연 위원 제가 앞서, 오늘뿐만 아니라 제가 이것은 2013년도 행감 때도 말씀을 드렸던 거예요. 자료를 보면서, 통영에서 슈퍼 영수증 끊은 게 있어요. 제가 이것을 왜 기억을 하냐면 영수증철을 보다가 딱 눈에 먼저 띄었어요. 슈퍼에서 100만 원 넘게, 170만 원 넘게 슈퍼에서 뭘 샀을까? 뭐 샀죠?
○(주)부천FC1995운영지원팀장 이상기 그것 확인했는데 그 슈퍼가 식자재를 공급해 주고 있는 슈퍼였고요.
○이진연 위원 그렇죠. 그래서 제가 갔다 왔습니다. 그런 것 산 적 없다라고 저한테 확인해줬습니다.
○(주)부천FC1995운영지원팀장 이상기 저희가 산 게 아니라, 저희는 식당에서 대놓고 먹고 있었고 그 식당이 영세한 식당이었던 것으로 제가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진연 위원 보세요. 40명, 50명이 들어갈 수 있는 영세한 식당이 있습니까?
저는 영세하다고 그러면 사실 몇 명 못 들어간다고 생각하거든요. 그런데 FC선수가 지금 몇 명인데, 몇 십 명이 들어갔는데 영세하다고요? 다시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주)부천FC1995운영지원팀장 이상기 네.
○이진연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서헌성 이진연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답변 지금 확인하시고 하실 거죠?
지금 그 식당 건까지 포함해서 이따가 확인을 해 주세요.
○(주)부천FC1995운영지원팀장 이상기 이것 제가 추가로 조금만 말씀을 드려도 되겠습니까?
○위원장 서헌성 지금 말씀해 주세요.
○(주)부천FC1995운영지원팀장 이상기 식당은 그래서 오늘 사장님이랑 통화를 했습니다. 그랬더니 그 식당에서 결제를 해 줘야 되는 부분이 있었고 그 결제 부분을 저희가 밥 먹는 값을 돌려줘야 되니까 그것을 그쪽에 가서 결제를 해 달라고 요청을 해서 진행을 했다라고 지금 얘기를 들었습니다.
○이진연 위원 그러면 지금 제가 말해도 되나요? 거기에 대해서.
○위원장 서헌성 네.
○이진연 위원 그런데 그게 1년 걸렸어요. 저는 거기까지 갔다 왔거든요.
그리고 단장님이 전에 위원장님실에서 이런저런 우리 FC에 대한 향후 발전방안에 대해서 설명할 때 제가 분명히 그때도 말씀을 드렸습니다. 내가 요구한 자료 아직, 2013년 행감 때 했던 답변이 아직 오지 않았다, 자료가 오지 않았다 그랬더니 이상기 팀장님이 뭐라고 하셨어요? 모른다고 하셨어요. 잘 모른다고 하셨어요.
단장님, 기억나십니까?
○(주)부천FC1995단장 김종구 네.
○이진연 위원 그런데 여기서는 말씀하시네요. 제가 굳이 통영까지, 제가 이거 한 건만 얘기한 거 아니에요. 40만 원짜리, 또 다른 건들 많습니다. 그런데 내가 유독 100얼마짜리만 기억을 하기 때문에 얘기를 한 거예요. 나머지 건도 제가 말씀드린 것 다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어떻게 사용된 건지.
이상입니다.
○위원장 서헌성 이진연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이상기 팀장님 자리로 돌아가셔도 좋습니다.
그리고 지금 계속해서 다른 위원님들 질의하실 텐데 확인해서 답변 준비하시기 바랍니다.
정재현 위원님 질의하십시오.
○정재현 위원 김종구 단장님 들어가셔도 좋습니다. FC 관련한 얘기는 없으니까요. 다른 얘기를 하겠습니다.
○위원장 서헌성 그냥 그 자리에 앉아계십시오. 또 다른 위원님이 질의하실 거니까요.
○정재현 위원 그러면 질의하겠습니다. 우리 직장운동부가 여러 개 종목이 있죠?
○체육진흥과장 박인환 6개 부 48명 있습니다.
○정재현 위원 6개 부 48명 중에 수영은 각 부서별로 감독이 있고 선수가 있죠? 코치가 있고 선수가 있죠?
○체육진흥과장 박인환 아니요, 감독, 선수.
○정재현 위원 감독, 선수로 구성되어 있죠?
○체육진흥과장 박인환 그렇습니다.
○정재현 위원 육상감독님은 주로 훈련장에서 집단훈련을 하죠? 종합운동장에서.
○체육진흥과장 박인환 집단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정재현 위원 수영은 어떻게 하나요?
○체육진흥과장 박인환 수영도 수영장에서 같이 지도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정재현 위원 확인해 본 적은 없고 그렇게 알고 있다는 거죠?
○체육진흥과장 박인환 네, 그렇습니다.
○정재현 위원 그러면 수영을 하면 훈련일지 이런 것을 쓰겠네요?
○체육진흥과장 박인환 훈련일지 씁니다.
○정재현 위원 그러면 그 직장운동부 훈련일지하고, 제가 달라고 하면 개인정보라 안 될 테니까 그 훈련장 CCTV 상황을 확인해서 그렇게 하고 있는지 어제치만 한번 확인해 보십시오. 예를 들면 소사국민체육센터에서 했다 그러면 거기에 몇 명의 선수가 있는지 어제 것 CCTV 돌려보면 나오겠죠?
○체육진흥과장 박인환 지금은 소사국민체육센터가 수리 중이니까 없는 것으로 알고 있고 하여튼 어디서 했는지는
○정재현 위원 오정체육센터에서 했을 거예요.
○체육진흥과장 박인환 확인해서
○정재현 위원 그렇게 말씀을 하실 거예요.
○체육진흥과장 박인환 알겠습니다.
○정재현 위원 그러면 이제 앞질러가 봅시다. 그렇게 확인했는데 훈련일지는 되어 있고 집단훈련을 한 적이 없다면 그 감독을 어떻게 조치하겠습니까?
○체육진흥과장 박인환 적정하게 징계조치하겠습니다.
○정재현 위원 정년 6개월 남았습니다.
○체육진흥과장 박인환 6개월 남았다고 하더라도 그것이 허위라고 하면 당연히 공무원신분에서 무단 근무지이탈 내지는 그게 되기 때문에 그것이 적절하겠습니다.
○정재현 위원 그것은 뻔한 얘기인데 제가 직접 눈으로 확인한 게 많으니까요.
지금 강원도청에 있던 선수 하나 부천으로 왔습니다. 민석인가 ‘석’ 자로 끝나는 선수가 하나 있습니다. 강원도청 소속 하다가 부천시청 소속으로 바뀐 자유형 50m 선수가 있는데 그 선수는 도당고에서 수영을 합니다. 제 아들이 도당고 수영선수입니다. 이러면 얘기하지 않아도, 수영감독은 집단훈련을 하지 않습니다. 지금까지 단 한 번도 한 적이 없습니다. 단 한 번이라도 한 적이 있다면 아마, 전지훈련도 잘 같이 안 다니고요, 수영 전반적으로. 일단 그렇게 하는 데도 월급을 수도 없이 줘 왔습니다. 그러니까 집단훈련을 하지 않는데도 감독한테 연봉 5000을 주고 있다. 그것은 이상한 것 아닌가요?
○체육진흥과장 박인환 이상한 게 아니라 잘못된 거죠. 전지훈련도 안 갔는데 그렇다면 다 환수받고
○정재현 위원 일단 그런 상황이니까 그 부분에 대해서 확인을 부탁드리고 확인결과와 조치결과를 저한테 알려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체육진흥과장 박인환 알겠습니다.
○정재현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서헌성 정재현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추가로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임성환 위원님 질의하십시오.
○임성환 위원 임성환입니다. 김종구 단장께 질의하겠습니다. 부천FC 단장으로 언제 취임하셨죠?
○(주)부천FC1995단장 김종구 지난달 12일에 했습니다.
○임성환 위원 그러면 지금 한 달이 조금 넘었네요?
○(주)부천FC1995단장 김종구 네.
○임성환 위원 우리 부천FC가 지금 여러 가지 면에서 상당히 침체되어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우리 위원회 위원님들이 지적하신 문제점들을 개선하시고 하루빨리 정비하셔서 우리 시민들 생활에 활력소가 되어주시기를 희망하면서 질의를 시작하겠습니다.
유소년축구단과 관련해서 중·고등부로 나뉘어져 있죠?
○(주)부천FC1995단장 김종구 초·중·고.
○임성환 위원 저는 중등부선수들 관련해서 말씀을 드리고 싶은데요. 제가 알아본 바에 의하면 중등부선수들이 각기 다른 학교에 다니고 있어요. 그러다 보니까 수업 끝나는 시간이 서로 다르고 그래서 일정시간에 방과 후 훈련을 시작하는 데 애로점이 있다 그렇게 알고 있거든요.
인근 학교장이나 교육청하고 협의해서 한 학교로, 학년별로 나뉘어 보니까 보통 10명 정도씩, 그러면 학교 측에서도 그렇게 큰 부담은 없을 거라고 보는데요. 한 학급에 2명 정도로 보면 되니까. 그 부분 어떻게 고민을 해 보신 게 있나요?
○(주)부천FC1995단장 김종구 와보니까 유소년들의 가장 큰 문제점이 아까 이진연 위원님 말씀대로 숙소하고 학생들 우리가 클럽으로 운영되다 보니까 학적문제가 가장 큰 걸림돌이더라고요. 그래서 U-18 경우 지난주 월요일에 정명정보고에 가서 교장선생님하고 얘기를 마쳤습니다. 지금은 전수학교 진영정보고를 다니는 학생도 있고 신입생들이 있어서 사실은 전학하고 신입생들을 다 해 주기로 하셨는데 기존에 전수학교에 간 친구들은 전학이 안 된 답니다, 일반학교로. 그래서 지금 3학년 올라가는 학생들하고 2학년 진영정보고에 다니는 학생들은 아마 1년, 2년은 거기서 다녀야 되는 상황이 되어 버렸고 그 다음에 신입학생들은 정명정보고, 일반고로 하기로 합의가 끝났습니다.
아까 말씀대로 U-15가 문제인데 U-15도 외부에서 오는 학생도 있고 관내 학생들도 있는데 교장선생님들이 축구부를 만드는 것 자체를 꺼리는 경향이 있어서 사실 쉬운 것은 아닙니다. 교장과 학교운영위원회의 결단이 필요한 부분이 있어서, 또 기존에 축구부가 있는 곳에서는 부천FC의 어떤 언더헤드를 받으려고 하지 않고 기피하고 있고 그래서 우리가 신규 클럽하우스식으로 진행하고 있는데, 그걸 오정구청 쪽에 마련을 하려고 하고 있는데 그게 되면 애들 숙소하고 가까운 덕산중이나 아니면 교장선생님들의 어떤 성향을 파악해서 축구부에 우호적인 분을 소개를 받든지, 지금 섭외 중이어서 심원중이나 진행을 해 보려고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U-15 같은 경우에는 학적문제가 제일 걱정입니다.
○임성환 위원 이미 진행하고 계시다, 협의 중이다라는 말씀으로 제가 이해하고 그리고 지금 보면 중등부선수들하고 고등부선수들이 운동장 사용을 같이 하는 것으로 되어 있거든요, 종합운동장 훈련을. 한 운동장에서 같이 하는 것으로 되어 있거든요.
○(주)부천FC1995단장 김종구 네, 프로도 하고.
○임성환 위원 이게 훈련시간이 겹치는 경우가 있다고 해요.
○(주)부천FC1995단장 김종구 U-12하고 U-15가 겹치는 경우가 있습니다.
○임성환 위원 그래서 우리 단장께서 오정구청하고 협의하셔서 오정운동장 있지 않습니까. 거기를 사용하는 방법을 협의해 보실 수 있나.
○(주)부천FC1995단장 김종구 지금 시설관리공단에서 대관하고 있어서 그것을 내년도에 동계훈련 갔다 온 뒤에 쓸 수 있는, 시간대를 엇갈려서라도 쓸 수 있도록 공간을 마련하려고 합니다. 그런데 거기도 보니까 타 축구클럽에서 사실 대관을 하고 있기는 있더라고요. 그런 것 파악해서 쓸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임성환 위원 사실 우리 부천FC 중·고등부선수들의 학부모들은 상당히 기대를 가지고, 아시죠? 부천으로 이사 와서 애들 보내는 학부모도 계시고 상당히 기대를 하고 계신데 보면 여러 가지 제반여건이 상당히 열악해요. 숙소문제도 그렇고 아까 잠깐 얘기 나왔지만 식당도 그렇고. 그래서 선수들 먹이고 재우는데 그 조건들에 대한 개선이 시급한 시점이라고 보고요.
예를 들어서 우리 단장께서 노력해서 안 된다고 한다면 우리 시장님이 나서주실 수 있는 것이고 우리 이진선 단장님 이렇게 협의하셔서 훈련여건이 빨리 개선될 수 있도록 조치 부탁드립니다.
○(주)부천FC1995단장 김종구 알겠습니다.
○임성환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서헌성 임성환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방춘하 위원님 질의하여 주십시오.
○방춘하 위원 방춘하 위원입니다.
단장님이 지난달에 부임하셨는데 이게 지금 13년도 것이라 내용을 잘 숙지를 못하신 것 같아서, 아무튼 질의를 하다가 담당팀장이나 누가 답변을 해도 좋습니다.
저희 스포츠토토 수입금에서 2013년도, 14년도, 지금 13년도 지원된 금액이 있는데 금액이 얼마인가요?
○(주)부천FC1995단장 김종구 2013년도에는 6억 4000.
○방춘하 위원 6억 4000이 여기 보니까 지급이 됐네요. 그 목적이 뭐죠? 지원된 목적이.
○(주)부천FC1995단장 김종구 아까 말씀대로 유소년 언더선수들 숙식이나 의복, 어떤 경기에 출전할 때 하는 모든 비용의 육성자금입니다.
○방춘하 위원 제가 여기 보니까 지원금은 유소년 육성목적 외 다른 용도로 전용하거나 유용할 수 없다는 조건하에 지원을 해 줬습니다. 이거 명세서를 보니까, 결산보고서 뒤에 결산내역 총괄표 여기 보면 프로·아마스포츠 활성화 해서 6831만 원의 예산이 책정됐습니다. 그 내용을 한번 보세요. 내용이 이 목적에 맞나요?
○(주)부천FC1995단장 김종구 육성지원금 지원내용에 축구 저변활성화 차원에서 내용이 들어가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방춘하 위원 축구 저변활성화는 좋은데 유소년 육성을 목적으로 해야 된다고 그랬죠? 분명히. 이게 조건이 달려있습니다. 저변화는 좋은데 그것은 포괄적인 것이고 저변화도 유소년 육성을 위한 저변화거든요.
여기서만 봐도 지금 여성축구 개최지원, 아마추어축구, 프로축구 마케팅 이 용도로 쓸 수 있는 건가요?
○(주)부천FC1995운영지원팀장 이상기 위원님, 제가 답변드려도 되겠습니까?
○위원장 서헌성 이상기 팀장 보조발언대에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주)부천FC1995운영지원팀장 이상기 이상기 팀장입니다. 지원금으로 나오고 있는 예산에 대해서는 현재 프로축구연맹 이사회 의결사항에 의거해서 6 대 4로 해서 60%는 유소년 쪽 그리고 40%는 프로스포츠 활성화에 쓸 수 있도록 가능하게끔 되어 있고요.
○방춘하 위원 그게 법으로 정해졌습니까?
○(주)부천FC1995운영지원팀장 이상기 지원금이라고 하는 것 자체를 어떻게 어떻게 써라 하는 그런 것은 없는데
○방춘하 위원 그러니까 자체 내에서 그것을 만든 거잖아요.
○(주)부천FC1995운영지원팀장 이상기 연맹에서 그렇게
○방춘하 위원 지원해 줄 때는 그 목적이 아니어서, 제가 처음에 분명히 얘기했죠. 지원 목적 여기에 벗어나면 안 되는 거예요, 다른 용도로. 분명히 여기 있어요. 전용을 하거나 유용을 하면 할 수 없다는 조건하에 지원을 해 준 겁니다. 지금 여기 안 맞잖아요, 목적에. 전혀 안 맞는 거예요. 이게 프로축구하고 무슨 상관입니까? 여성축구하고 유소년하고.
마케팅 여기에 왜 해 줍니까? 이거 맞아요? 잘못된 거죠?
그 연맹 자체 내에서 자기네가 그것을 정한 것이지, 지원해 줄 때는 연맹 자체 내에서, 그러면 쪼개서 다 정하죠, 그 돈에서 다 지원해 주고.
그것 맘대로 그렇게 써도 되는 건가요? 지원목적이 있는데.
그리고 토토에서도 이런 것 다 아나요? 감사를 받아봤나요? 모르고 있을 거 아니에요.
○(주)부천FC1995운영지원팀장 이상기 아니요, 연맹에서 전 구단 것을 취합하고 그것을 문체부를 통해서 진행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방춘하 위원 아무튼 이것만 볼 때, 제가 지금 세부적으로는 안 봤지만 이 총괄표만 봐도, 이 유소년축구, 프로축구 여기 자료가 다 있습니다. 아마추어축구, 여성축구 다.
결론은 이것 엉망이죠? 제대로 쓴 거 아니죠?
○(주)부천FC1995운영지원팀장 이상기 거기 항목 그대로 다 썼습니다.
○방춘하 위원 그런데 항목에 안 맞게 다 썼잖아요. 그리고 여기 유일하게 하나 있습니다. 방과 후 체육프로그램 지원. 이것 4000만 원 예산 해 놓고, 640만 원 해 놓고. 이것이야말로 집행을 했어야죠, 다른 것은 안 해도. 이것이야말로 방과 후 체육프로그램이잖아요. 그렇죠?
○(주)부천FC1995운영지원팀장 이상기 네.
○방춘하 위원 이런 목적에 쓰라고 했는데 이 목적대로 사실 집행을 하나도 안 했어요, 다른 것은 다 집행을 했어도. 이것 문제가 많죠?
○(주)부천FC1995운영지원팀장 이상기 그 부분은 문제가 있습니다.
○방춘하 위원 저희가 이것 감사청구를 해야 될 것 같습니다. 아무튼 이게 엉망이기 때문에 이것을 여기서 건의를 못하겠네요.
이상입니다.
○위원장 서헌성 방춘하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윤병국 위원님 질의하여 주십시오.
이상기 팀장님은 자리로 돌아가셔도 좋습니다.
○윤병국 위원 과장님, 체육회 올해 7월에 직제개편했죠?
○체육진흥과장 박인환 7월 1일 자로 직제개편이 되었습니다.
○윤병국 위원 그 내용이 체육회하고 생활체육회하고 장애인체육회하고 통합하는 그런 내용이죠?
○체육진흥과장 박인환 네, 사무국에 대한 통합입니다.
○윤병국 위원 누가 결정했습니까?
○체육진흥과장 박인환 그에 관한 사항은 우리 시에서 필요성을 느꼈고 그 다음에 체육이나 생활체육이나 장애인 쪽에서도 사무국에 대한 통합의 필요성을 느껴서 했습니다.
○윤병국 위원 문서를 보니까 우리 시가 통합운영을 하겠다고 통보를 한 거네요. 그게 최초죠?
○체육진흥과장 박인환 그전부터 그러한 필요성을 느꼈습니다.
○윤병국 위원 논의는 있었는데 공식으로 결정해서 통보한 것은 그게 처음이잖아요.
○체육진흥과장 박인환 그전에 생활체육이나 체육회에서는, 장애인체육회에서는 미리 정관을 개정해서, 6월 20일에 개정해서 됐기 때문에 그것에 의해서 저희가 통보를 했습니다.
○윤병국 위원 그쪽에서 먼저 정관을 개정해서 우리 시에 요구를 한 건가요?
○체육진흥과장 박인환 정관이 개정됐기 때문에 저희가 거기에 맞췄습니다.
○윤병국 위원 어떤 식으로 하더라도 이것은 안 맞는 겁니다. 우리 시가 먼저 통보해도 안 맞고 거기서 이렇게 해 달라고 요구를 해도 안 맞고 저는 그런 거라고 봅니다.
아까 말씀드린 체육회하고 생활체육회, 장애인체육회 각각의 개별적인 정관을 가지고 있는 사단법인의 지부의 지회입니다.
○체육진흥과장 박인환 그렇습니다.
○윤병국 위원 그런 단체들을 지금 우리 시가 인사를 지시하는 것도 안 맞고 그 단체에서 이렇게 해서 이렇게 해 달라고 요구하는 것도 안 맞고 거기에 대해서, 3개 협회 사무국 인건비 전체를 우리 시가 다 지원하죠?
○체육진흥과장 박인환 네, 지원하고 있습니다.
○윤병국 위원 그런 것들 잘 챙기셔야 된다고 봅니다. 결과적으로 그렇게 하면서 인건비 상승도 가져오고 이런 건데요. 우리 시가 체육행정을 하는데 있어서 그런 체육회든 장애인체육회든 생활체육회든 필요하면 정확하게 우리 시가 조직을 만들고 거기에 대해서 출자를 하건 출연을 하건 정확하게 가지고 있어야죠. 다른 시·도가 그렇게 한다고 해서 우리가 대충 그렇게 가서는 안 된다 이런 말씀을 먼저 드리고요. 체육회 사무처장으로 새로 오신 분은 7월 1일부터 근무했겠네요?
○체육진흥과장 박인환 7월 1일부터 근무했습니다.
○윤병국 위원 그분 시장선거사무실에서 일했죠?
○체육진흥과장 박인환 제가 그것까지 확인한 것은 없었고요.
○윤병국 위원 우리 시가 사무처 통합운영을 통보해 놓고 어떤 사람인지 이력도 확인 안 했습니까?
○체육진흥과장 박인환 이력은 거의 들어있는 것 같지는 않았습니다.
○윤병국 위원 그것 과장님이 문서로 통보를 했는데 누가 지시를 해서 통보를 했습니까?
○체육진흥과장 박인환 저희가 보고 한 사항입니다.
○윤병국 위원 거기서 그냥 “우리 직제 개편했습니다, 인건비 더 올려주세요.” 그러면 사람도 안 보고 그냥 그렇게 합니까? 인건비는 우리 시가 다 주면서.
○체육진흥과장 박인환 사람을 안 본 것은 아니고 이력서 내용을 자세히 살피지 않았고 거기에 대한 것은
○윤병국 위원 저도 이력서 내용 안 살펴도 다 알아요. 모 향우회 관련해서 일도 하셨고 선거사무실에서 직접 일을 하셨고 그런 분 부천시민이 다 알아요.
과장님, 이력서도 안 보고 그냥, 그런 이력이니까 오케이 한 겁니까?
○체육진흥과장 박인환 ······.
○윤병국 위원 또 한 분 이번에 생활체육회 사무국장 되신 분 이분 선거운동하기 위해서 4월에 사직했죠? 장애인체육회 사무국장으로 있다가.
○체육진흥과장 박인환 네, 공석이었다가 그렇습니다.
○윤병국 위원 선거사무실에서 일했죠?
○체육진흥과장 박인환 그것은 저는 잘 모르겠습니다.
○윤병국 위원 모르고, 그분이 7월 1일 부로 생체사무국장으로 부임했죠?
○체육진흥과장 박인환 그렇습니다.
○윤병국 위원 보은인사입니다. 이런 이야기 감사장에서 안 하고 넘어갈 수가 없습니다.
지금 여기 FC단장으로 계신 분 단장 전에 시장 비서실에서 일하셨죠?
○(주)부천FC1995단장 김종구 네.
○윤병국 위원 7월 1일부터 일하셨습니까?
○(주)부천FC1995단장 김종구 6월 16일부터 일했습니다.
○윤병국 위원 선거 끝나자마자 서둘러서 일하셨군요.
○(주)부천FC1995단장 김종구 네.
○윤병국 위원 명백한 보은인사입니다. 물론 정무직이니까 그럴 수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FC단장 아까 이야기했지만 구단주가 임명할 수 있는 아무 권한이 없습니다. 월권인사입니다. 지금 FC대표는 여기 관련해서 손을 놨나요? FC운영과 관련해서. 지금 역할을 수행하고 있습니까?
○(주)부천FC1995단장 김종구 상근은 안 하고 계십니다.
○윤병국 위원 물론 대표가 상근은 안 하시겠죠. 좋습니다.
우리가 6월에 FC단장을 공모를 했어요. 그 공모 조건에, 자격조건에 4가지를 명시했습니다. 프로스포츠구단 운영 및 스포츠마케팅 업무에 3년 이상 근무경력이 있는 자, 정부투자기관 및 기업에서 경영전문가로 3년 이상 근무경력이 있는 자, 국가지방자치단체 및 체육 관련 단체에서 3년 이상 근무경력이 있는 자, 기타 시민프로축구단 운영 발전에 기여할 수 있다고 인정되는 자 이렇게 공모를 해서 6명이 응모를 했어요.
○체육진흥과장 박인환 그렇습니다.
○윤병국 위원 보면 대한축구협회지도자 2급 이런 분도 있고, 이때 공모에서 “한 분도 적격자 없음” 해서 한 번 더 단장 임명을 안 했습니다.
○체육진흥과장 박인환 안 했습니다.
○윤병국 위원 그런 분도 있고 국가대표 축구선수를 하고 인천대 감독, 고려대 코치 감독, SBS축구해설위원. 이름만 대면 알만한 축구선수 출신의 지도자입니다. 이런 분 “자격 없음.” 그 다음에 SBS스포츠 차장, 축구전문기자, KBS N 스포츠 프리랜서 방송인 이런 분 “해당자 없음,” “적격자 아님.”
부천시체육회, 생활체육회에서 10년 이상 근무했던 분 FC에서도 일하셨네요? “적격자 아님.” K2축구단 단장, 부천시여성축구단 단장 경력 있는 분 “적격자 아님.” 다 탈락시켰어요.
그렇게 해서 지금 여기 계시는 단장님 임명합니다 하고 월권인사를 했는데 구단주가 밝힌 신임단장 약력 서울대학교 사범대학 체육학과 졸업, 경기일보 기자, 부천시장 비서실 1팀장, 물론 축구단 단장을 경력만 가지고 뽑는 것은 아니고 우리하고 적합한 사람도 뽑고 그렇게 하겠습니다만 제가 보기에는 경력만 가지고는 앞에 이력서 내신 여섯 분 중에 지금 단장님보다 훨씬 적격인 분이 많다 그렇게 생각을 합니다. 그나마 공모에서는 형식을 갖추느라 공모를 하고 심사위원단 구성하고 그랬는데 적격자 없음으로 결정하고 그런 절차도 없이 현 부천시장 비서1팀장인 김종구 씨를 임명합니다. 월권인사.
저는 이 이야기는 단장님 모셔놓고 해야 될 것 같습니다. 단장님 좀 불러주시죠.
○위원장 서헌성 단장님, 보조발언대로 오셔서 답변에 임해주시기 바랍니다.
○윤병국 위원 저는 앞서 다른 위원님들이 지적한 부천FC의 구체적인 이야기들 잘 알지 못합니다. 오늘 이 자리에서 듣고 정말 경악을 금치 못하겠습니다. 어떻게 선수를 상습적으로 그렇게 구타를 하고, 이미 공개된 건도 있었고 그 다음에 감독을 해임했다가 무효소송에서 패소를 하고 불과 2년 만에 이런 일들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우리 시 체육행정이 프로축구 2부리그 하나 감당 못하는 그런 수준입니다.
부천시 이미지 향상을 위해서 시민프로축구단을 만들자 해서 결의해서 만들어 놓고 성적은 꼴찌고 운영은 더 꼴찌고. 2년 동안 부천시가 대외적으로 망신 망신 이런 망신 있습니까?
여기에 대해서는 우리가 구단 해체까지도 저는 검토를 해야 된다 저는 이렇게 생각을 합니다. 어떻게 이것을 계속 끌고 가겠습니까.
단장님, 이야기 좀 해 주시죠.
○문화기획단장 이진선 저도 문화기획단장으로 온 지 5개월 정도 됩니다만, 부천FC가 2년 되어 갑니다만 저도 많이 놀랐습니다. 놀랐고 그래서 지금 저희들 입장에서는 부천FC가 정말 건강한 부천 시민프로축구단이 되기 위해서 정말 살을 에는 각고의 노력을 또 현실성 있는 구체적인 계획을 가지고 내년에 정말 매진해야겠다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또 새로 FC단장으로 임명된 단장님을 중심으로 해서 FC도 자체적인 노력을 해야 할 것이고 말씀하신 체육행정을 하는 문화기획단도 생활체육진흥과를 중심으로 해서 정말 시민으로부터 환영받는 환대받는 또 축구를 즐겁게 보면서 시민적 통합을 이룰 수 있는 그런 구단이 될 수 있도록 다시 한 번 더 가다듬고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죄송합니다.
○윤병국 위원 방임하지 마십시다. 그쪽 축구계 일이고 구단의 일이라고 방임하지 마십시다. 시민 예산이 50억 들어가기로, 해마다 15억 이렇게 지원되는 일입니다. 제가 너무 무책임하게 구단 해체까지 이야기를 했나요? 사실 해체결정을 우리 시가 할 수 있는 일도 아니잖아요, 주식회사니까.
○문화기획단장 이진선 그렇습니다.
○윤병국 위원 우리 시는 지원금 딱 끊어버리고 부천이라는 이름 쓰지 말라 그런 정도 결정할 수 있을 것 같은데 이것은 처음부터 우리 시가 관여를 했고 출자기관에 준하는 그런 구단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해체까지도 가능성을 열어놓고 특단의 조치를 해야 된다 그렇게 생각을 합니다. 제가 결론내릴 사항은 아니지만 제 개인 느낌은 그렇습니다. 단장님 말씀대로 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서헌성 윤병국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단장님, 자리로 돌아가시기 바랍니다.
회의를 시작한 지 장시간이 흘러 잠깐 쉬도록 하겠습니다.
원활한 감사진행을 위해 잠시 감사를 중지코자 하는데 위원님 여러분 이의 없으십니까?
(「네.」하는 위원 있음)
10분간 감사중지를 선포합니다.
(16시08분 감사중지)
(16시42분 감사계속)
○위원장 서헌성 감사를 계속하겠습니다.
계속해서 이진연 위원님 질의하여 주십시오.
○이진연 위원 이진연입니다.
부탁의 말씀도 함께 드리겠습니다. 우리 U-18세 숙소가 어디죠?
○(주)부천FC1995단장 김종구 지금 문화재단 같이 쓰고 있습니다.
○이진연 위원 U-15세 어디죠?
○(주)부천FC1995단장 김종구 원종동에 있습니다.
○이진연 위원 U-12세, 13세.
○(주)부천FC1995단장 김종구 12세는 안 하고 있습니다.
○이진연 위원 안 하고 있어요?
○(주)부천FC1995단장 김종구 네.
○이진연 위원 지금 우리 U-15세 학생들 숙소가 원종동에 있는데 그 건물 단장님 갔다 오셨죠?
○(주)부천FC1995단장 김종구 네.
○이진연 위원 그 건물이 상가 건물로 목욕탕 건물입니다 . 그리고 그 주변은 원종동 모텔촌입니다. 저는 아주 부적절하다고 생각을 합니다. 빨리 숙소를 옮기셔야 되고 그에 있어서 그래서 주식을 공모했던 건데 이래저래 해서, 그 숙소에 있는 U-15세, 18세 숙소 책임자가 누구죠?
○(주)부천FC1995단장 김종구 감독입니다.
○이진연 위원 우리 축구선수 학생들이 거기서 숙식을 하고 있는데 감독이 거기에서 거주를 하나요?
○(주)부천FC1995단장 김종구 지금 감독하고 코치가 번갈아가면서 거주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진연 위원 얼마 전에 숙소에 어른이 없었던 적이 있습니다. 알고 계신가요?
○(주)부천FC1995단장 김종구 파악을 해 봐야겠습니다. 모르고 있습니다.
○이진연 위원 어른이 없었습니다. 마침 연습이 끝난 후에 부모님들과 지도자겠죠, 식사를 하고 담소를 나누고, 그 이후의 일은 제가 확인을 굳이 안 해도, 학생들만 그 숙소에 있었습니다. 고학년이 저학년에게 폭행을 했고 그리고 흡연을 강요했고 그리고 아침에 일어나보니 책임지고 학교 보내줄 어른이 없어서 다 지각했습니다. 식사도 못 하고. 이게 있을 수 있는 일인가요?
○(주)부천FC1995단장 김종구 확인해 보고 그에 상응한 징계를 하겠습니다.
○이진연 위원 확인해서 그러면 말씀해 주세요.
○(주)부천FC1995단장 김종구 네.
○이진연 위원 다시 한 번 제가 부탁드립니다. 청소년이 됐건, FC 프로축구선수들도 아직, 어떻게 보면 저희보다 어린 나이에 있는 선수들입니다. 폭행과 폭언으로 정말 정신적 고통, 육체적 고통은 순간이라고 생각합니다. 평생 살아가는 데 멍을 지어주는 부천시가 되지 않기를 바랍니다.
○(주)부천FC1995단장 김종구 알겠습니다.
○이진연 위원 이후에 확인해야 될 답변들은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주)부천FC1995단장 김종구 알겠습니다.
○위원장 서헌성 이진연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정재현 위원님.
○정재현 위원 체육진흥과 감사에 관련해서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현재 제출된 서류가 많고 그리고 검토할 시간이 필요하고 하니 체육진흥과 감사를 여기서 종료하지 않고 행정사무감사 기간에 다시 불러서 감사하는 것으로 하고 다음 문화산업과 행정사무감사를 이어갔으면 좋겠습니다.
○위원장 서헌성 잘 알겠습니다. 이준영 위원님.
○이준영 위원 이준영 위원입니다. 우리 체육진흥과뿐만 아니라 사실은 여러 과에서 이번 행정감사를 준비하면서, 본 위원이 저희 위원회 소관 업무만 보더라도 잘못되고 지적된 내용이 대단히 많습니다. 우리가 부분 부분 지적을 하고 개선요구를 하고 또는 자료제출로써 요구를 하고 했습니다마는 그중 하나인 우리 체육진흥과도, 특히 FC는 여러 가지 문제점이 있는 것 같아요.
우리가 짜여진 감사일정이 있고 시간이 있기 때문에 우리 체육진흥과는 이런 정도로 끝을 내고 별도로 행정사무감사가 끝난 이후에 FC면 FC 또는 부천시 체육 전반이면 전반에 관해서 별도로 우리가 감사를 한번 위원회 차원에서 해서 우리 부천시 FC가 진정하게 발전해갈 수 있도록, 아니면 FC를 정리시켜야 되겠다고 판단이 되면 정리를 시키는 쪽으로 정리를 했으면 좋겠습니다.
○위원장 서헌성 이준영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또 다른 의견 있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두 가지를 다 적극적으로 검토를 하겠습니다. 우선 정재현 위원님이 동의를 하고 김은주 위원님이 재청해 주신 건으로 오늘 감사종료를 하지 않고 추후에 오늘 제출된 자료 등등을 확인하고 검토할 시간이 필요합니다. 기왕에 이 자료가 제출됐다면 충분히 검토할 시간이 있었겠지만 그런 시간이 없었기 때문에, 그리고 오늘 감사과정 보셔서 다들 잘 알고 계시겠지만 확인해야 될 부분이 많고 의욕들이 너무 많이 있습니다. 그래서 이러한 부분들에 대해서 종합적으로 검토할 시간이 필요하다고 본 위원장도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12월 1일 월요일 원미구청과 오정구청 감사가 끝난 이후에 본 회의실에서 체육진흥과 감사를 속개하도록 하겠습니다.
전문위원님, 이렇게 해도 절차적으로 문제가 없죠?
○전문위원 조숙형 네. 없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위원장 서헌성 그렇게 하고 이준영 위원님께서 말씀해 주신 특별감사 실시여부는 우리가 이번 행감을 마치고 그 결과를 바탕으로 종합적으로 판단해서 어떠한 형식으로 진행할지 검토를 하겠습니다.
체육진흥과에 대해서 그리고 부천FC에 대해서 우리 위원회의 판단은 월요일에 감사를 종료한 이후에 위원장이 종합적으로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더 이상 오늘 질의가 없으셔서 체육진흥과에 대한 감사중지를 선포합니다.
체육진흥과장을 비롯한 공무원들과 부천FC 김종구 단장을 비롯한 FC관계자들은 이석하셔도 좋습니다.
다음은 문화산업과 소관 사무에 대한 2014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하겠습니다. 문화산업과장 나오셔서 팀장과 경기콘텐츠진흥원장, PiFan집행위원장과 PISAF집행위원장 소개 후 2014년도 주요업무 추진실적에 대하여 핵심만 간단히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문화산업과장 민승용 문화산업과장 민승용입니다. 연일 의정활동에 노고가 많으신 서헌성 위원장님을 비롯한 위원님들께 감사드리며 업무보고에 앞서 문화산업과 팀장 및 소관 기관 참석자를 소개하겠습니다.
문화산업과 김영창 콘텐츠행정팀장입니다.
김동익 영상문화팀장입니다.
최영현 만화팀장입니다.
박삼채 관광팀장입니다.
다음은 경기콘텐츠진흥원입니다.
김성년 경영본부장입니다.
최윤식 산업본부장입니다.
다음은 PiFan사무국입니다.
김영빈 집행위원장입니다.
다음은 PISAF사무국입니다.
김재웅 집행위원장입니다.
이어서 문화산업과 주요업무 추진실적을 보고드리겠습니다.
(보고내용 부록에 실음)
이상 보고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위원장 서헌성 문화산업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과장께서는 감사석에 앉아주시기 바랍니다.
질의 답변은 조금 전에 말씀드린 바와 같이 경기콘텐츠진흥원, PiFan사무국, PISAF사무국을 각각 분리해서 순서대로 진행하겠습니다.
먼저 문화산업과 소관 관련하여 과장께 질의하도록 하겠습니다. 위원님들께서는 질의하실 때 경기콘진, PiFan, PISAF는 문화산업과 소관 업무와 별도로 나중에 질의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우선 임성환 위원님부터 질의하시겠습니다.
○임성환 위원 임성환입니다. 문화산업과 과장님 고생 많으십니다. 우리 문화재단에 영상미디어센터 있죠?
○문화산업과장 민승용 네, 있습니다.
○임성환 위원 거기 가보면 편집교육실도 있고 스튜디오도 있고 지원실도 있고 한데 과장님께서 보실 때 뭐가 문제라고 보십니까?
○문화산업과장 민승용 지금 미디어센터가 설립된 지가 5년이 지나서 장비구축 이런 부분들이 오래됐습니다. 그런 장비 부분도 노후화되어 있고 어떤 장소적인 부분도 협소하고 그런 부분들이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임성환 위원 대책은 어떻게.
○문화산업과장 민승용 미디어센터가 2009년도에 설치돼서 운영됐는데 그동안 어떤 전반적인 관련 규정들이 미비되어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그래서 운영에 대한 조례 부분도 사실 현재까지 미비되어 있고 그런 행정적인 부분도 미흡한 게 사실입니다. 그래서 그런 부분들을 앞으로 보완해서 여러 가지 문제점을 해결하는 방법으로 찾아가도록 하겠습니다.
○임성환 위원 너무 막연하시고요. 이전계획이 있죠?
○문화산업과장 민승용 이전계획은 아직 정해진 것은 없습니다.
○임성환 위원 확실한 것은 아니니까 넘어가기로 하고 제가 가서 보니까 사실상 영상미디어센터라고 부르기에 참 창피해요.
우리 과장님께서도 잘 아시다시피 제대로 된 게 하나도 없습니다. 거기 특히 전산 쪽은 말할 것도 없고 거의 이것은 폐기처분해야 될 정도의 노후사양이고 그리고 스튜디오 이게 말이 스튜디오지 가서 보니까 믹서기 1대하고 마이크 몇 개 이렇게 놓고 스튜디오라고, 이것 지금 활용방안은 어떻게 하고 있습니까? 스튜디오.
○문화산업과장 민승용 미디어센터에 대해서 저희들이
○임성환 위원 아니, 스튜디오.
○문화산업과장 민승용 제가 추가로 말씀을 드리면 오정구청에 있는 시네마테크가 금년 12월에 이전해 오면서 전반적으로 자료 이런 부분들, 배치 부분이라든가 공간 부분을 다시 한 번 문화재단과 협의해서 함께 검토토록 하겠습니다.
○임성환 위원 차라리 이것을 영상미디어센터라고 하지 말고 영상동아리들하고 협의해서, 부천영상미디어센터라고 부르기에는 너무나 창피한 상황입니다. 이것을 그냥 동아리들한테 일단 무료로 개방하는 방법을 검토해 주셨으면 좋겠어요.
넘어가겠습니다. 36쪽입니다. 상단에 보시면 부천시 3대 국제축제 지원단 워크숍이라고 해서 900만 원 정도 예산을 잡아서 10개 기관 38명이 참석하셨는데 여기 보면 2014년 기본계획을 수립하셨고 그래서 3대 국제축제에 대한 기본계획 잡힌 것을 각 3개 구청을 순회하면서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렇게 되어 있습니다. 맞습니까?
○문화산업과장 민승용 네.
○임성환 위원 그러면 여기에 대한 자료, 결과보고서라든가 그런 게 있으십니까?
○문화산업과장 민승용 네, 있습니다.
○임성환 위원 이것을 저한테 별도로 제출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문화산업과장 민승용 그렇게 하겠습니다.
○임성환 위원 다시 38쪽입니다. 여기 5번 항에 보면 영상산업활성화 그리고 쭉 내려가 보면 가족스마트영화제라고 있고 그 밑에 상록수다문화단편영화제라고 있어요. 그런데 가족스마트영화제는 5000만 원이 맞습니까? 예산액이.
○문화산업과장 민승용 네, 맞습니다.
○임성환 위원 그리고 단편영화제 보면 3000만 원이 맞습니까? 그 바로 밑에 상록수다문화단편영화제요.
○문화산업과장 민승용 네.
○임성환 위원 스마트영화제라고 하면 우리 스마트폰 가지고 촬영한 것 맞죠?
○문화산업과장 민승용 이 부분은 저희 경기콘텐츠진흥원에서 추진하는 사업에 부천시가 출연금으로 주는 금액인데 그 부분에는 저희 부천시가 출연을 하고 있지 않고 경기도에서 내려오는, 추진하는 사업이 되겠습니다.
○임성환 위원 그러면
○문화산업과장 민승용 이것은 경기콘진에서 추진하는 사업입니다.
○임성환 위원 콘진에서 하고 있는 사업인데 우리 문화산업과에서는 그냥 홍보만 하기 위해서 여기에 놓은 것이지 예산지원은 전혀 없었다 이런 말씀이네요?
○문화산업과장 민승용 옆에 보시면, 경기도 옆에 보면 저희가 경기도하고 협의에 의해서 8 대 2의 비율에 의해서 9억 2500을 지원하는데 그중에서 창조기업 성장 지원에 부천시 출연금이 나가고 있고, 3번하고 4번, 6번에 나가고 있지 5번 영상산업 활성화 부분에서는 저희가 추진하는 사업은 없습니다.
○임성환 위원 알겠습니다.
40쪽입니다. 경기CA 문화산업 창업지원 실적이라고 되어 있는데 이 부분도 2014년도 항목에, 그럼 이 부분도 저희 시비는 전혀 지원이 없는 거네요?
○문화산업과장 민승용 네, 그렇습니다.
○임성환 위원 알겠습니다.
제가 이 말씀을 왜 드리려고 하냐면 여기 보면 문화클러스터도 만들려고 하는 노력도 보이고요, 콘진에서. 그리고 창업에 대한 지원도 하고 있는데 이 장르가 다양화되지 않고 있다 그것을 지적하려고 제가 말씀을 드린 거거든요. 그런데 우리 시에서는 전혀 예산지원이 없다고 하니까 제가 이것은 넘어가겠고 우리 경기콘텐츠 관계자 여러분께서도 이 자리에 계시지만 제가 느끼기에 경기콘텐츠를 우리 부천에 유치한 이유는 우리 시가 문화도시를 지향하고 이와 관련한 미래가치가 있고 발전가능성이 있는 솔루션들을 개발하고 지원해서 우리 시에 일자리를 만들고 문화도시로서의 역량을 강화하자 이런 취지로 알고 있는데 맞습니까?
○문화산업과장 민승용 네.
○임성환 위원 그런데 지금 자료 주신 것을 보면 콘텐츠개발원, 경기콘진하고의 어떤 협의나 아니면 서로 간의 어떤 교류 이게 조금 미흡한 게 아닌가 이런 생각이 들어서요.
다시 말씀드리면 아까 8 대 2라고 하셨는데 예산만 지원했지 지속적으로 협의하거나 아니면 어떤 콘텐츠개발을 고민하거나 협의체기구를 유지하거나 하는 노력이 별로 안 보여서요.
○문화산업과장 민승용 부천에 콘텐츠기업 육성을 위해서 아까 말씀드린 9억 2500에 8 대 2 비율 해서 저희 부천시가 출연을 하고 있습니다. 실질적으로 저희들이 경기도에서도 우리 부천의 콘텐츠기업들에 대해서 많은 지원을 받고 있고 여러 가지 또 함께 성장을 하는데 도움이 되고 있는 부분이 많이 있습니다. 그래서 경기콘텐츠진흥원하고도 경기콘진이 부천에 와 있는 만큼 저희 콘텐츠기업들에 대해서 이런 부분을 저희들은 수시 협의도 하고 있고 그렇습니다.
○임성환 위원 구체적으로 말씀을 해 주셔야 돼요. 열심히 노력하고 있다 이렇게는 부족하고요. 아까 우리 클러스터 실적도 있고 창업지원 실적도 있는데 그것은 경기콘진의 고유업무이기 때문에, 우리 시에서 예산을 전혀 지원한 바가 없기 때문에 제가 사실 접으려고 했는데 현재 문화콘텐츠 중에서 제일 강력하고 시장 장악력이 높은 분야가 어느 쪽이라고 보세요?
모바일이 됐든 IT가 됐든 문화콘텐츠 중에서 경쟁력이 있고 시장 장악력이 있는 그런 장르가 어떤 것이라고 보시냐고요.
제가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제가 아까 클러스터 구축이나 모바일 쪽, 지금 우리나라 IT 쪽 시장장악의 70% 정도가 모바일 쪽이에요. 그래서 앞으로는 그런 쪽에도 홍보를 강화해서, 어쨌든 우리 시나 경기콘진에서는 창업을 지원해 주십시오라고 요청을 하거나 원하는 기업들에 한해서, 업체에 한해서 지원해 주고 있지 않습니까. 그래서 홍보를 강화해 주십사, 경기콘진하고 협의해서 이 부분 홍보를 강화해 주십사 하는 것하고 그리고 55쪽입니다. 여기 보시면 만화캐리커처 제작비 집행내역 이렇게 나와 있어요. 이것은 우리 문화산업과에서 예산 지원해 줍니까?
○문화산업과장 민승용 네.
○임성환 위원 이것을 그런데 왜 우리 시에서 문화산업과 예산을 가지고 중앙방송사 국장을 해 주고 시흥시장 캐리커처를 해 주고 4대 지방신문사, 장흥군수, 강진군 부군수, 해남군의원. 이게 우리 시하고 자매도시이기 때문에 이렇게 한 겁니까?
○문화산업과장 민승용 저희 시를 방문하시는 주요한 분들이라든가 저희가 외부기관을 찾아가서 도움을 요청, 우리 시의 여러 가지 정책적인 부분 도움을 요청할 때 저희들이 적은 비용으로 캐리커처를 해서, 저희는 이런 만화라는 부분이 있어서 캐리커처를 해서 선물을 드리면서 도움도 요청하고 우리 만화도시에 대한 이미지도 홍보하는 그런 양면전략으로 해서 저희들이 예산을 편성해서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임성환 위원 제가 보기에는 전략이 아니고, 부천지청 지청장, 검사, 부천지원 지원장, 판사 이런 분들한테 무슨 전략을, 이런 분들이 캐리커처 그려드리면 우리 시 문화산업에 도움을 주시는 분들입니까?
○문화산업과장 민승용 저희들이 여러 가지 문화적인 부분, 만화적인 부분을, 또 우리 시를 홍보할 수 있는 그런 기회도 충분히 있습니다.
○임성환 위원 제가 봤을 때는, 저한테도 하나 줬더라고요. 이것 누구 사진을 보고 그렸는지 몰라도 이런 것 하지 마세요.
오늘 제가 문화산업과에 분발을 촉구하기 위해서 이런 말씀을 드렸습니다. 앞으로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서헌성 임성환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계속해서 정재현 위원님 질의하여 주십시오.
○정재현 위원 정재현입니다. 과장님은 PISAF 평가를 몇 점이나 하십니까? 100점 만점에.
○문화산업과장 민승용 저희들이 100점으로 가기 위해서 노력하고 있는데 PISAF가 16회를 맞이해서 그래도 70점 정도는
○정재현 위원 지난해보다는 어떻다고 생각합니까?
○문화산업과장 민승용 지난해보다는 어떤 질적인 부분에서는 많이 성장을 했다고 봅니다.
○정재현 위원 양적인 부분에서는 하락했다고 보시는 건가요?
○문화산업과장 민승용 양적인 부분에서는 해외에서도 오는 국가적인 숫자는 늘어났습니다마는 애니메이션 수급이나 이런 부분에 대해서는 숫자가 적었던
○정재현 위원 평가 준거의 틀이 언론이라면 잘못한 것 같고 그리고 조직 내 화합이라면 더더욱 잘못한 것 같은데 그 준거, 그 평가의 틀로만 보면 굉장히 잘못한 것 같습니다. 보도됐던 기사들이나 이런 것 굳이 거론하지 않더라도. 그런 거 아닌가요?
업무보고 때도 분명히 말씀을 드렸던 것 같습니다. 학맥이 너무 한쪽 학맥으로 섞이는 것은 결과적으로 나쁜 결과를 낳을 수 있는 그 점이 비난받지 않도록 더 많은 시너지를 내야 할 것이라고요.
이번 PISAF에서 인건비가 지급된 모든 사람의 대학을 조사해서 자료로 내주시기 바랍니다. 이 행정사무감사가 끝나면. 그렇게 해 주시고요.
○문화산업과장 민승용 알겠습니다.
○정재현 위원 그건 서로 평가가 다른 것 같습니다.
영화제 관련해서 질의를 드리겠습니다. PiFan시민영화제 내일 하죠?
○문화산업과장 민승용 네, 내일 개막합니다.
○정재현 위원 어디서 많이 보던 것 아닌가요? 이름도 그렇고.
○문화산업과장 민승용 저희들이 이번 영화제 기간에 해서 시민들에게 다양한 영화를 보여줄 수 있는 방안이
○정재현 위원 과장님, 제 질의는 영상미디어센터에서 진행했던 부천시민영화제하고 이름도 똑같고 형식도 똑같습니다. 그냥 판박이입니다.
이게 무슨 소리냐 하면 영화제 대부분의 팀장들을 정규직화했죠?
○문화산업과장 민승용 네.
○정재현 위원 그래서 임금이 몇 년 전부터 꽤 많이 늘어나기 시작했죠?
○문화산업과장 민승용 PiFan이 정규직 10명 정도가 되어 있습니다.
○정재현 위원 그 10명 정규직을 시킨 이유가 뭔가요?
○문화산업과장 민승용 조직의 안정 틀에서 좀 더 발전시켜서 시민들에게 우리 부천영화제의 위상을
○정재현 위원 저랑 이해하는 방식이 다른 것 같은데 저는 4계절 영화제처럼 영화제가 시기에 집중되는, 초청이나 이런 것은 그때 이루어지는 조건이기는 하지만 4계절 내내 부천을 영화의 기운 속에 담아 넣었으면 좋겠다라는 게 가장 우선적 생각이었던 것으로 기억됩니다.
그리고 조직이 안정되면 좋기도 하지만 한편으로 창의력이 떨어지거나 이럴 수도 있습니다. 물론 그런 과정에서 보면 그것의 첫 시도가 내일 열리는 영화제 같은데 그게 맞습니까?
○문화산업과장 민승용 네, 그런 축의 한 부분으로 출발했습니다.
○정재현 위원 더 좋은 아이템으로, 혹은 시민과 더 가까이 갈 수 있는 방법, 남의 아이템 베껴다가 그대로 하는 게 아니라, 영상미디어센터에서 내내 해 오던 아이템 그대로 받아서, 수억 원의 인건비가 나가는 마당에 그 인건비 대비해서 적절한 효과, 적절한 집행이라고 보십니까?
○문화산업과장 민승용 이번에 저희들이 긴급하게 계획한 부분은 이번 영화제가 끝나고 나서 도비 부분이 일부, 도에 요청을 해서 남는 부분을 도에 반납하는 것이 아니라 이 부분은 우리 시민들을 위해서 쓰자 그래서 도에 요청을 해서 변경을 받아서 저희들이 쓰게 됐습니다. 그래서 시간적인 부분을, 사실 얼마 없어서 긴급하게 모여서 하는 것 충분한 과정이 없었기 때문에 내년부터는 이 부분을 좀 더 다양하게 고민을 해서 잘 되도록 하겠습니다.
○정재현 위원 PiFan은 기본적으로 가장 혁명적인 아이디어를 가지고 승부하는 사람들입니다. 그리고 가장 파격적인 영화들을 틀어대는 곳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PiFan에 열광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그래서 PiFan 회원들이 많은데 시민들한테 보여지는 것도 그랬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러니까 아이디어부터 집행까지 우리가 상상하지 못했던 기발함들이 보였으면 좋겠습니다. 아이템 뻔한 것, 카툰은 여기 있는 위원들이 공동체 상영회도 할 수 있습니다. 그런 것을 아이디어라고 혹은 예산을 쓰기 위해서 억지로 행사로 잡는 것 자체가 어이가 없고 한편으로는 뭐 이렇게만 될까라는 생각이 들어서 여러 가지 생각을 해 보는 계기가 되어서 이런 질의를 드립니다.
이제는 충분한 그 가치를 할 수 있다고 자신하시는 거죠? 내년에는.
○문화산업과장 민승용 내년도에는 다양한 기관과 영상미디어센터도 포함됩니다마는 지역의 다양한 의견들을 함께 공유해서 윈윈하면서 이 부분이 좀 더, 명칭부터도 또 운영방법이라든가 어떤 방법이 더 좋은 건지 시민들에게 다가가는 방법을 검토해서 잘되도록 하겠습니다.
○정재현 위원 과장님이 지난 업무보고 때 가장 많이 했던 말이 무슨 말이었냐면 “아직 파악하지 못했습니다.”였습니다. 그런데 이제는 파악도 어지간히 하셨고 행정사무감사도 진행하면 업무연찬도 충분히 됐으리라 생각이 듭니다. 저를 좀 놀라게 해 주십시오, PiFan답다라는 느낌이 나게.
저는 1회 PiFan 때도 영화를 보면서 놀라웠습니다. “이런 영화를 어떻게 한국에서 틀 수 있지”라고 놀라고 흥분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그런 기억으로 행사들이 진행되고 또 그런 평가를 받았으면 좋겠습니다.
○문화산업과장 민승용 노력하겠습니다.
○정재현 위원 동의하시죠?
○문화산업과장 민승용 네, 동의합니다.
○정재현 위원 그렇게 진행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서헌성 정재현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계속해서 우지영 위원님 질의하여 주십시오.
○우지영 위원 저는 정책적인 부분하고 세외수입 그리고 잘못된 관행들을 지적하겠습니다.
먼저 제가 문화기획단 행감 시작 시 말씀드렸던 것 다시 반복을 드리겠는데 지금까지 육성해온 문화가 이제는 직접적으로 시민들과 예술가들이 먹고사는 밥이 될 수 있도록, 경제가 될 수 있도록 정확히 목표를 설정해야 될 시기죠?
○문화산업과장 민승용 네, 동의합니다.
○우지영 위원 문화가 경제가 되기 위해서는 고용 및 부가가치유발이 큰 관광산업육성이 저는 답이라고 봅니다. 그래서 제가 관광산업육성방안을 수립하라고 주문했는데 과장님 견해는 어떠십니까? 짧게 말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문화산업과장 민승용 저희 시는 특별한 관광지라든가 이런 부분들 사실 없는 것이 현실입니다. 그래서 3대 국제축제와 지역의 여러 가지 박물관, 둘레길 등을 포함해서 이런 부분들을 관광화, 벨트화시켜서 현재 운영되는 시티투어와 연계해서, 특히 중국의 큰 시장을 겨냥해서 저희 시 관광이 지역경제 활성화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저희들이 나갈 방향이라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우지영 위원 과장님 제가 제안하는 내용에 적극적으로 말씀해 주셔서 감사드리고 지금 관광팀이 문화산업과에 있죠?
○문화산업과장 민승용 네, 저희 과에 관광팀이 있습니다.
○우지영 위원 몇 명이죠?
○문화산업과장 민승용 팀장하고 직원 2명이 근무하고 있습니다.
○우지영 위원 팀장 1명이랑 직원 1명뿐인가요?
○문화산업과장 민승용 현재는 그렇습니다.
○우지영 위원 지금 콘텐츠행정과는 몇 명이죠?
○문화산업과장 민승용 3명이 근무하고 있습니다.
○우지영 위원 다른 팀들도 거의 3, 4명씩 있어요?
○문화산업과장 민승용 그렇습니다.
○우지영 위원 제가 볼 때는 새로운 어떤 정책을 발굴하고 추진하기 위해서는 관광팀에 직원이 보강되는 게 필요하다고 봅니다. 그래서 적극적으로 제안해 주시고요.
문화산업과 소관 음악, 영화, 만화, 콘텐츠기관들이 합동워크숍해서 어떤 정책발굴들을 하고 있습니까?
○문화산업과장 민승용 네, 저희들이 1월, 2월에 3대 축제와 관련해서 산하기관과 함께 합동워크숍도 개최하고 또
○우지영 위원 그것도 있고 예전에 콘텐츠산업 중장기발전 워크숍 그런 것도
○문화산업과장 민승용 네, 그런 것도 저희들이 하고 있고 그리고 또 수시로 저희들이 월별 이렇게 해서 산하기관들과 함께 콘텐츠기업이라든가 이런 정책협의회도 하고 있습니다.
○우지영 위원 각 기관에서 비용을 지출하나요, 아니면 과에서 비용을 지출하나요?
○문화산업과장 민승용 그거 할 때는 저희들이, 연초에 하는 것은 예산을 저희 과에 편성해서 그것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우지영 위원 과에서요?
○문화산업과장 민승용 네.
○우지영 위원 하여튼 앞서 말한 것에 이어지기 때문에 이 워크숍 얘기를 하는데 음악, 영화, 만화 꼭 기관들이 이렇게 합동워크숍을 하는 이유는 어찌됐건 문화콘텐츠들이 융·복합해서 시너지를 내기 위해서 그런 거죠?
○문화산업과장 민승용 그렇습니다.
○우지영 위원 성과를 내기 위해서. 그런데 제가 내용을 쭉 보면, 저도 그 회의 들어가 본 적도 있고 한데 제가 볼 때는 명확한 성과목표가 없는 것 같아요. 그냥 막연하고 추상적인 어젠다 가지고 얘기를 하거든요.
제가 앞서 제안한 것처럼 예를 들어서 관광산업 육성 전략도출 이렇게 워크숍 주제와 목표를 잡는다면 음악, 영화, 만화기관들이 관련된 실제적인 아이템들을 제안하고 도출할 수 있다고 생각이 들거든요. 그래서 문화를 통한 관광정책이 창출될 것이라고 봅니다. 그래서 이 워크숍에서도 이 전략들을 논의했으면 좋겠는데, 관광산업전략에 대해서요. 과장님 생각은 어떠십니까?
○문화산업과장 민승용 네, 적극적으로 저희들이 그 부분도 검토해서 도출해내도록 하겠습니다.
○우지영 위원 이제는 막연하게 문화특별시가 아니고 문화콘텐츠 2.0시대를 문화산업과가 선제적으로 열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다음은 세외수입 얘기를 해 볼게요. 영상문화단지 관리가 4월에 도시계획과로 이전됐나요?
○문화산업과장 민승용 네. 4월 1일 자 조직개편이 되면서 영상단지업무가 도시정책과로 이관됐습니다.
○우지영 위원 도시정책과로 갔나요?
○문화산업과장 민승용 네.
○우지영 위원 지금 세외수입 현황을 보면 문화산업과는 7000만 원 잡혀있는 거고, 제가 2014년 전체 세외수입현황을 보고 있거든요. 그러니까 징수액이 7000만 원 잡혀있고 문화정책과는 2억 5000이 잡혀있네요? 징수액이. 부과액은 3억 2000이고.
도시정책과 세외수입까지 잘 모르시죠?
○문화산업과장 민승용 그 자료는 제가 가지고 있지 않아서
○우지영 위원 왜 제가 이 얘기를 하냐면 2013년 세외수입 현황을 보면 문화산업과에 26억하고 3억 더해서 27억 정도가 지금 미수납액으로 잡혀있었어요. 이게 내용이 엑스포 산업관 변상금 체납하고 위약금 그 다음에 프레니 소송비용 그 다음에 영상문화단지 사용료, 변상금, 소송비용 다 합해서 27억 정도네요? 2013년 세입결산 제가 지금 자료를 보고 있거든요.
○문화산업과장 민승용 자세한 수치는 모르겠습니다마는 당시에 27억 정도가 체납액으로 관리됐던 것으로 얘기들은 적이 있습니다.
○우지영 위원 도시정책과로 갔으면 도시정책과에 세외수입 미수납액이 안 잡혀있죠? 결손처분된 건가요? 5년 시효소멸로.
○문화산업과장 민승용 지금
○우지영 위원 과 넘기면서 얼렁뚱땅 미수납액 없어진 거 아니에요? 이게 한두 푼도 아니고 27억이거든요?
○문화산업과장 민승용 그렇게 얼렁뚱땅 넘기고 그런 사항들은 아니고 당시에 여러 가지
○우지영 위원 지금 세정과 세외수입현황을 보고 있는데 문화산업과에도 안 잡혀있고 도시정책과에도 안 잡혀있고.
○문화산업과장 민승용 이 부분 확인한 바에 의하면 재산 이런 부분들이 소멸이 돼서, 그런데 재산조회를 할 때 무재산이라든가 이런 부분들로 나와서 결손처분하고 해서
○우지영 위원 그런데 결손처분하더라도 이렇게 다 없어지지는 않죠. 제가 연도를 보고 있거든요. 시효소멸기간을 보통 5년으로 잡고 있는 것 같습니다.
○문화산업과장 민승용 그렇습니다.
○우지영 위원 5년이 안 된 것도 있고 된 것도 있는 것 같아요.
○문화산업과장 민승용 그래서 그 부분은
○우지영 위원 이것 명확히 해야 될 것 같아요, 어떻게 현황에 이렇게 안 잡히는지.
지금 부천시 세외수입 정말 특별반을 가동해야 될 재정상황인 거 아시죠?
○문화산업과장 민승용 네, 알고 있습니다.
○우지영 위원 어떻게 세외수입 27억 정도가 공중에 떴는지 저는 도대체 이해할 수가 없습니다.
○문화산업과장 민승용 그 부분은 제가 정확히 파악을 못해서, 도시정책과에 저희들이 넘겼을 때의 과정과 해서 현재 얼마가 결손처분됐고
○우지영 위원 그 자료 제출하세요.
○문화산업과장 민승용 네, 별도로 자료를 제출하겠습니다.
○우지영 위원 이렇게 관리가 안 되는데 무슨 재정확충을 하고 이런 상황에서 무슨 지방채를 발행한다고, 이런 것은 아주 무책임한 행정이라고 생각을 하고, 무재산이라고 하면 거의 받을 수 없는 겁니까? 시효소멸 말고 결손처분 사유가 무재산이 있다는 거잖아요. 그게 22억이죠?
○문화산업과장 민승용 네, 22억 정도 됩니다. 22억 조금 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우지영 위원 그러면 과장님 경험상 무재산이면 추적하고 뭐해서 거의 가능성이 없는 거예요?
그러면 지금까지 관리를 어떻게 한 건지, 여하튼 이 부분 조금 자료를 보강해서
○문화산업과장 민승용 자료해서 제출토록 하겠습니다.
○우지영 위원 영상문화단지 개발계획이 계속 취소되고 이렇게 하고 있는데 지금 이러한 세외수입 관련돼서 압류 들어가고 소송 들어가고 이러잖아요.
○문화산업과장 민승용 네.
○우지영 위원 이런 것하고는 저촉되는 것은 없습니까? 어떤 개발계획하고는.
○문화산업과장 민승용 영상문화단지 개발 전반적인 부분도 도시정책과에서 계획하고 거기서 추진하는 사항이거든요. 그래서 저희 문화산업과에서는 영상문화단지 내 문화 관련 시설 들어가는 부분들을 저희들이 요청도 하고 협의도 하는 그런 과정이기 때문에 전반적인 플랜이라든가 이런 부분 진행은 도시정책과에서
○우지영 위원 아니, 하여튼 저도 아는데 어찌됐든 4월까지는 과장님이 다 관리하셨잖아요.
○문화산업과장 민승용 네.
○우지영 위원 그 전에도 계속 계획 취소되고 이랬잖아요. 제가 물어보는 것은 이런 소송들이 걸려있는 어떤 공간에서 개발계획이 가능한지 어떤 행정적인 부분을 여쭤보는 겁니다. 그런 것도 파악해서 도시정책과랑 같이 상의해서 처리하시기 바랍니다.
○문화산업과장 민승용 알겠습니다.
○우지영 위원 제가 이번에 PiFan 기부물품대장을 봤어요. 과장님, PiFan 내용 이렇게 구체적이니까 다 아시는지는 모르겠는데 협찬물품 수불대장 있잖아요. 이거 계속 행감 때 지적되는 부분이죠? 협찬물품.
○문화산업과장 민승용 네.
○우지영 위원 과장님, 1000만 원 이상 기부금품 모집할 때 등록청에 등록해야 되는 거 아시죠? 그것 안 하면 법 위반이죠?
PiFan 협찬물품 제가 정말 낮은 단가로 계산해봤는데 얼마인지 아세요? 1억이 넘습니다. 1억이 넘어요. 1억 이상 기부금품을 모집하는데 모집사용계획서, 이 계획서 있습니까? 아니면 그냥 대장만 있습니까? 결과적으로.
○문화산업과장 민승용 그 관리하는 부분은 PiFan사무국에서
○우지영 위원 제가 사무국장한테 구체적으로 물어볼까요?
○문화산업과장 민승용 답변드리기가
○우지영 위원 지금 만화영상진흥원, PISAF, PiFan 다 기부금품 모집하고 있거든요. 제가 볼 때는 모집사용계획서도 없는 것 같고 그냥 마지막에 행감 때 나오니까 이렇게 적어 놓은 것 같아요, 대장을. 계획서도 작성하지 않고 등록도 안 하는 것 같은데 저번 행감결과를 봤더니 답변이 뭐였냐 하면 “기부금품 모집 시 금액에 따라 해당 관청에 등록하도록 하고 있으나 지자체가 출자·출연한 단체는 기부금품 모집을 제한하고 있음.” 이렇게 우리가 조치계획을 했거든요, 2013년도에. 제한하고 있다고 하는데 1억 이상 되는 기부금품은 어떻게 진행된 건지 저는 도대체 이해할 수가 없습니다. 이 부분은 과장님이 관리하셔야 되는 거 아니에요? 다른 것들은 구체적으로 PiFan에 물어보더라도.
○문화산업과장 민승용 다시 챙겨보도록 하겠습니다.
○우지영 위원 왜 그러냐 하면 이것 정확히 하셔야 되는 게 등록청에 등록 안 하고 1000만 원 이상 기부금품 모집하면, 법 사항이 어떻게 되어 있는지 아세요? 이것 되게 강력해요, 법이. 3년 이하의 징역이나 3000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도록 규정되어 있어요.
이게「기부금품의 모집 및 사용에 관한 법률」제4조에 따른 것이거든요. 그런데 우리는 등록을 안 해도 된다, 출자·출연기관이라서. 단, 모집을 제한하고 있다. 이렇게 해서 등록을 안 한다고 했어요. 정말 등록을 안 해야 되는 것인지도 사실여부 확인하시고요.
○문화산업과장 민승용 네.
○우지영 위원 만약에 지자체 출연기관이 등록청에 등록을 안 해도 된다 그런 어떤 결과를 도출하면 어느 정도까지 제한을 해야 되는 것인지 기준을 마련하세요.
이것 혹시 물품대장 한번 보신 적 있으세요? 수불대장.
○문화산업과장 민승용 네.
○우지영 위원 제가 아주 싼 단가로 해도 1억 이상이 넘어요, PiFan 것만. 다른 진흥원이나 PISAF는 그렇게 문제가 많지는 않더라고요. PiFan 게 문제가 많아요. 한 번 더 확인하시고 법적인 사항 알아보시고 조치 부탁드리겠습니다.
○문화산업과장 민승용 알겠습니다.
○우지영 위원 그리고 지금 PISAF, PiFan, 시민영화제, 만화영상진흥원 초청장 제가 다 모아온 거거든요. 이 중에서 PiFan 초청장은 단가가 741원이에요. 그러면 발송료까지 해서 1,000원 정도 들겠네요. 세 종류나 하고 있고, 하여튼 9,500부를 제작하는데 700만 원 정도 들고 시민영화제 초청장 보셨어요? 이렇게 과대하게 만들 필요가 있습니까? 초청장 날개 달리게.
요즘에 초청장 다 간소화하고 비용 줄이고 있어요. 그런데 나는 PiFan 것까지는 그나마 비용 괜찮다고 봐요.
과장님, 이거 얼만지 아세요? PISAF 초청장. 이게 한 장에 2,750원이에요. 그리고 발송비까지 3,000원이에요. 이거 한 500부 제작하고 발송하신 것 같거든요. 좀 과대하다고 생각 안 하십니까?
그나마 만화영상진흥원은 400원으로 아주 저렴하게 했어요.
이것 시민의 혈세로 다 제작하면서 어떻게 초청장 하나를 3,000원에 만들 수 있죠?
시정하겠습니까?
○문화산업과장 민승용 네, 그것은 저희가 반드시 시정하겠습니다.
○우지영 위원 예산낭비 부분들을 작은 것부터 다 찾아보세요. 이것은 제가 예로 가져온 거예요. 이 부분은 여기서 정리를 하고 해외행사 참가 시, 예를 들어서 프랑스 앙굴렘축제 이런 해외행사들 있잖아요.
○문화산업과장 민승용 네.
○우지영 위원 작년에 PiFan에서 칸영화제에 관련되지 않은 도의원 보내서 물의가 된 적 있죠? 이번에 또 그런 경우가 있습니까? PiFan에서.
○문화산업과장 민승용 그 부분은 듣지 못했습니다.
○우지영 위원 없습니까?
○문화산업과장 민승용 네.
○우지영 위원 그런데 프랑스 앙굴렘축제 같은 경우 의원들이 가죠?
○문화산업과장 민승용 금년 1월에도 다녀온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우지영 위원 그 비용 어디서 지출하나요? 거의 300, 400 되죠?
○문화산업과장 민승용 1인당 300만 원 정도 되는 것 같습니다.
○우지영 위원 비용 어디서 지불하죠? 만화영상진흥원 자부담으로 하나요?
○문화산업과장 민승용 금년 1월에 나간 데 의원님들 진흥원에서 부담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우지영 위원 그러니까 진흥원 자부담? 시비인가요, 진흥원 자부담인가요?
○문화산업과장 민승용 진흥원의 예산으로 아마 지출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우지영 위원 예산으로 지출해야죠. PiFan에서 칸영화제에 도의원 보내서 아주 부천이 망신을 당했는데 그 이후에 어떻게 또 이런 경우가 계속 생기죠?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과장님.
○문화산업과장 민승용 해외 나갔을 때 꼭 필요해서 나갔겠지만 그런 부분들이 물의가 되지 않도록 사전에 철저한 대상선정부터 앞으로 좀 더 체계적으로 관리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우지영 위원 해외사업 관련된 분들만 가시는 게 맞는 것 같아요. 이런 것도 다 예산낭비사례입니다. 앞으로 시정조치 부탁드리겠습니다.
○문화산업과장 민승용 검토하겠습니다.
○우지영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서헌성 우지영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계속해서 방춘하 위원님 질의하십시오.
○방춘하 위원 방춘하 위원입니다.
위원장님, 제가 하나 하고 나중에 또 하나 해도 되는 거죠? 한꺼번에 안 해도 되죠?
○위원장 서헌성 원하시는 대로 하십시오.
○방춘하 위원 먼저 경기콘텐츠진흥원에 대해서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위원장 서헌성 방춘하 위원님 잠깐만요. 지금은 문화산업과에 국한해서 해 주시고 콘진하고 PISAF, PiFan은 산업과장 끝난 다음에 순서대로 돌아가면서 같이 하기로 했습니다.
○방춘하 위원 그럼 그때 하겠습니다.
○위원장 서헌성 그러면 김은주 위원님 질의하십시오.
○김은주 위원 김은주입니다. 24쪽 참고해 주십시오. 민원처리 내용과 관련해서 여쭙고 싶은데요. 지금 상단에서 세 번째 민원인데 코스튬플레이어로 자원봉사시간이 적게 나왔다, 실제 자원봉사한 것보다. 이것에 대한 처리내용이 규정 때문에 4시간밖에 줄 수 없다라는 내용으로 끝났습니다. 답변이나 처리내용이 적절하다고 생각하십니까?
○문화산업과장 민승용 저희들이 세부적으로 해서 4시간밖에 할 수 없다라면 그 부분 해서, 친절하게 안내가 됐어야 되는데 너무 딱 자른 부분이 있어서
○김은주 위원 저는 친절도나 이런 것보다는, 내용은 요약돼서 나왔기 때문에 어쩔 수 없다고 생각했었는데 그것보다는 규정이 이렇기 때문에 4시간밖에 줄 수 없다고 말하는 것보다 규정보다 많은 봉사활동을 하게 한 것이 문제였다고 생각합니다. 그 문제점에 대한 인식은 없고 규정이 이래서 봉사활동을 더 인정해 줄 수 없다고 한다면
○문화산업과장 민승용 그것에 대해서 첨언을 드리면 코스튬플레이어는 본인들이 신청을 해서, 이 부분 사전에 사실 내용설명을 했는데 본인들이 굉장히 즐깁니다. 아이들이 자발적으로 참여들을 하거든요. 그런 부분들에 있어서 저희들이 자원봉사센터 지침에 의해서 4시간밖에 주지 못하는데 끝나고 나서 학생들은 실제 하루 종일 있고 밤늦게까지 있는 아이들도 있습니다. 그런 부분들을 요구했기 때문에 그렇게 답변이 된 부분입니다.
○김은주 위원 그러면 사전에 봉사활동을 신청 받거나 이렇게 해서 준 게 아니라 그냥 참여의의만 있기 때문에 4시간을 준
○문화산업과장 민승용 본인들이 참여신청을 했습니다.
○김은주 위원 그러면 원래는 자원봉사시간을 주기로 약속되어 있었던 거나 아니면 4시간밖에 인정이 안 된다는 사전에 공지가 있었음에도 이 민원이 올라왔던 건가요?
○문화산업과장 민승용 네, 그런 부분이 있었던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김은주 위원 사전에 그러면 4시간이 있다라는 공지는 되어 있었나요?
○문화산업과장 민승용 운영지침에 의해서 저희들이 4시간 자원봉사시간을 인정하는 부분, 학생들이 많이 참여를 하거든요. 그래서 알고는 있었습니다.
○김은주 위원 사전에 공지가 되어 있었다면 이런 답변일 수밖에 없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리고 야외영화 상영 부분과 관련해서 여쭈어보겠습니다. 실제 실적을 보면 PiFan 지원으로 나간 것은 34회 중에 8개밖에 되지 않고 있거든요. 그런데 이렇게 PiFan과의 연계성을 높여서 부천지역 구석에 PiFan을 친숙하게 만드는 노력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생각하는데 혹시 이런 것에 대해서 대응방안이나 계획 같은 게 있으신가요?
○문화산업과장 민승용 저희들이 야외영화 상영을 주로 원도심권 위주로 나가고자 노력을 하고 있고 사전에 신청을 받아서 계획에 의해서 나가고 있는데 영화제기간에도 저희들이 잔디광장에서 한다든가 아니면 영상문화단지 내에서 한다든가 이런 경우에도 저희들이 함께 나가고 있는데 요구하는 데가, 이렇게 해서 많이 가줘야 되겠지만 저희들이 여러 가지 한계점이 있습니다. 장비라든가 인원이라든가 이런 부분도 있고 또 장소적인 문제도 있고 그래서 저희들이 연간 그래도 목표를 50회 이상 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김은주 위원 말씀드린 취지는 PiFan이 장르영화제라는 특성 때문에 시민들이 낯설어하고 친근감이 없어하는 것도 사실이고 이와 관련된 민원도 종종 올라오는 것도 사실입니다. 친근감을 가질 수 있도록 많이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원도심에도 주고 찾아와주는 영화제가 활성화됐으면 좋겠다는 민원도 있었고 그런 것에 대해서 작은 제안을 하나 드리자면 이런 행사명들 보면 그때그때 맞춰서, 지역에 맞춰서 행사명을 바꾸시는데 이 행사명에 PiFan이라는 이름 하나만 넣어도 홍보효과가 시민들에게 있을 것 같고요. 그리고 영화 선정에서도 사전에 설명을 들었을 때 이미 상영한 것 그리고 흥행한 것 중에 그리고 가족들이 볼 수 있는 것 중에 고르다 보니까 선정에도 어려움이 있다고 하셨어요. 그래서 PiFan과의 연계성을 높이려면 작년이나 그 해에 PiFan에서 상영된 것 중에 반응이 좋았던 것을 다시 한 번 상영하는 방법도 있을 텐데 이미 대중성이 있는 영화로서 시민들이 봐서 또 중복되는 영화를 하면 그게 또 참여율을 낮게 하는 원인이 될 수도 있잖아요. 이런 방법도 한번 강구 부탁드리겠습니다.
○문화산업과장 민승용 알겠습니다.
○김은주 위원 그리고 신청에 의해서만 하기 때문에 진행하기 어렵다는 점, 그 다음에 장비의 한계, 에어스크린 설치에 대한 한계 때문에 영화제 실천이 어렵다는 점을 말씀을 들었는데 신청했을 때만 이렇게 영화상영이 된다면 이것은 찾아가는 영화제가 아니라 불러주는 영화제가 될 수도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학교나 이런 곳에 “신청하면 영화제 가겠습니다.”라는 것보다 “영화제를 하고자 하니 협조를 부탁드립니다.”라는 자세로 적극적으로 바뀌어야 한다고 생각을 하고요. 그 다음에 에어스크린 설치에 한계가 있다면 빔프로젝터라는 것도 이용할 수 있고 학교 같은 경우에는 기자재시설로 방송시설을 통해서도 충분히 영화상영이 가능하다고 생각을 합니다. 다각적인 검토 부탁드리겠습니다.
○문화산업과장 민승용 알겠습니다.
○김은주 위원 그리고 3대 축제 관련돼서 여쭤보겠습니다. PiFan, Bicof, PISAF 기간이 언제, 언제쯤 열리나요?
○문화산업과장 민승용 PiFan은 7월에 열리고 Bicof는 9월에 열리고 PISAF는 10월에 열리고 있습니다.
○김은주 위원 기간을 말씀드리는 것은 이게 하반기에 많이 몰려있습니다. 시민들 생각하실 때 너무 몰려있고 특히 만화축제나 애니메이션축제 같은 경우에는 구별을 잘 못하세요. “그것 끝난 거 아니야? 또 해? 이것은 뭐가 달라” 이렇게 많이 애매해하시더라고요. 저도 의원활동하면서 이게 구분이 되기 시작했는데 기간을 나누고 각각의 주제를 살릴 필요성이 있다고 생각을 하거든요. 또 이렇게 시민들의 인식 때문뿐만 아니라 현실적인 문제도 많이 고려하지 않은 것 같아서 말씀을 드리는데요. PISAF 같은 경우에는 올해 10월 말에 있었습니다.
○문화산업과장 민승용 그렇습니다.
○김은주 위원 10월 말이면 중·고등학교 그 다음에 대학교 다 기말고사 기간 전후거든요. 그런데 PISAF는 학생애니메이션축제입니다. 학생들 시험기간에 학생들을 위한 축제를 한다는 것은 실질적인 여건을 고려하지 않았다고 생각이 듭니다. 안에 내용이 아무리 충실하다고 하더라도 참여할 수 있는 사람들이 현실적으로 참여하기 어려운 시점이잖아요. 차라리 이것을 방학기간으로 옮기시면 어떨까 생각이 들고, PiFan 같은 경우에는 왜 7월에 계속 하는지.
○문화산업과장 민승용 저희 국제행사기 때문에 저희들이 맘대로 옮기고 이런 부분들이 상당히 어렵습니다. 해외에서 오시는 분들 또 국제적으로 다 저기해서 시기를 옮기면 다른 나라가 또 열리고 있기 때문에 저희들이 PiFan도 7월로 기간을 딱 정해서 가는 부분입니다.
그리고 아까 말씀하신 PISAF에 대해서 아이들 기말고사와 겹치는 부분들 금년도에 하루가 겹쳤습니다. 그래서 그 부분 내년도에는 시험기간을 비켜갈 수 있도록 적극 검토를 하겠습니다.
○김은주 위원 그리고 만화축제에 대해서도 한번, 이것은 아이디어식으로 말씀을 드리는 건데 코스튬 같은 거 하고 있잖아요. 그런데 할로윈데이가 미국에서 우리나라로 많이 유입이 되고 있는데 이태원 같은 경우에는 10월 30일과 11월 1일 이 사이에 그 문화를 받아들여서 축제가 굉장히 자발적으로 일어나고 있어요, 누가 주최하지 않더라도.
지금 이 만화축제를 그 할로윈문화처럼 접목시킨다면 시민들도 재미있게 참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거든요. 또 만화축제 같은 경우에는 그 만화라는 특성 때문에 유아 아니면 저학년 층으로 대상이 특정될 수밖에 없잖아요. 그 한계가 있는데 이런 코스튬 행사도 같이 하게 된다면 젊은 층들 참여확대하는 방안도 될 수 있을 것 같아서 한번 아이디어 말씀을 드립니다.
○문화산업과장 민승용 알겠습니다.
○김은주 위원 다만, 할로윈데이가 종교적으로 문제가 될 수도 있더라고요. 이 점도 한번 검토 부탁드릴게요.
그리고 3개 다 국제축제로 진행하고 계시는데 마스코트가 없어요. 지금 문화산업과에서는 만화가랑 협력해서 기업체에 캐릭터 만들어주시고 하는 게 부천시 내 사업으로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우리 축제도 마스코트 만들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위원장 서헌성 김은주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석식을 위하여 오후 7시까지 감사를 중지하고자 하는데 위원님 여러분 이의 없으십니까?
(「네.」하는 위원 있음)
감사중지를 선포합니다.
(17시56분 감사중지)
(19시01분 감사계속)
○위원장 서헌성 감사를 계속하겠습니다.
계속해서 이준영 위원님 질의하시겠습니다.
○이준영 위원 이준영 위원입니다. 수고가 많으십니다.
부천시 문화산업을 주도하시고 각종 유관기관, 출연기관들 관리 감독하시면서 문화를 산업으로 육성시키는 데 여러 가지 수고하시는데 격려부터 보냅니다. 수고하십니다.
○문화산업과장 민승용 감사합니다.
○이준영 위원 우선 무엇보다 중요한 게 예산 아니겠습니까. 그렇죠?
○문화산업과장 민승용 네.
○이준영 위원 아무리 좋은 사업도 예산이 없으면 할 수가 없으니까. 그렇죠?
문화산업과 2014년도 예산이 얼마입니까?
○문화산업과장 민승용 문화산업과에 전체적으로 112억 정도 됩니다.
○이준영 위원 그렇습니다. 2015년도에는 예산을 얼마 편성하셨습니까?
○문화산업과장 민승용 99억 요청하고 있습니다.
○이준영 위원 적은 수치지만 긴축을 유지하는 거네요. 좋습니다. 하여튼 적은 금액이지만 우리 국내 경제가 어렵고 그에 따라 부천시 재정 상태도 어렵다는 것을 감안해서 모든 과가 동참해서 절약하고 아끼지 않으면 우리가 하고자 하는 모든 사업을 다 집행할 수가 없습니다. 유념하시고 또 문화산업과에서 집행하고 진행하는 사업들 관련해서 본 위원이 이번 행정사무감사를 통해서 나름대로 자료를 검토해 본 결과 비교적 잘하고 계십니다만 한편으로는 낭비성·전시성사업들도 좀 있는 것 같아요. 그래서 몇 가지 지적을 하고자 합니다.
우선 제출하신 자료 20쪽입니다. 만화산업 육성지원 해서 타이틀이 그렇습니다. 여기에 보면 문화산업 육성을 위한 국비 확보 추진해서 33억 원을 2014년도에 확보했죠?
○문화산업과장 민승용 네, 그렇습니다.
○이준영 위원 2015년도에는 42억을 확보할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까?
○문화산업과장 민승용 네, 42억 원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습니다.
○이준영 위원 지금 국내에서 만화도시다, 만화산업이다 하면 어느 도시가 가장 선두 도시라고 생각합니까?
○문화산업과장 민승용 당연히 저희 부천시가 만화에 대해서는 제일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준영 위원 단연 부천이죠?
○문화산업과장 민승용 그렇습니다.
○이준영 위원 대한민국에서 만화산업을, 만화정책을 주도해가고 있다 해도 과언이 아니죠?
○문화산업과장 민승용 네, 그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준영 위원 그런데 연간 국비 42억 확보 이거 가지고 되겠어요?
○문화산업과장 민승용 저희들이 많으면 많을수록 좋지만 그래도 다양한 사업들을 함에 있어서 계획이 있어야 되기 때문에 그런 계획들을 중앙부처와 연계해서
○이준영 위원 좋습니다. 본 위원이 지적하고자 하는 것은 우리 시의 지방세 세입은 한정되어 있어요. 3500, 3600억 원으로 한정이 되어 있고 인건비 1600억 원 하면 일반 우리가 하고자 하는 사업들을 제대로 할 수가 없습니다. 외부재원을 최대한 확보해야 돼요. 지금 같은 경우는 국회 문화관광위원회 위원장이 우리 부천의 국회의원이죠?
○문화산업과장 민승용 네, 그렇습니다.
○이준영 위원 그렇다면 굉장히 좋은 조건을 가지고 있다 이거예요. 이럴 때 국비라도 좀 더 확보하는 노력을 해서 “이러이러한 만화산업을 이러 이렇게 증대시키고 정착시키려고 한다.” 이렇게 국비확보 노력을 더 해야지 작년에 33억 원이니까 올해 조금 올려서 42억 원
○문화산업과장 민승용 그렇지 않습니다. 지금 전체적인 문화부 예산이 100억이 안 됩니다. 그래서 90억 정도 문화부가 예산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 범주에서 저희들이
○이준영 위원 그러니까 문화부 내에 만화
○문화산업과장 민승용 문화부 전체적인 예산의 규모가 100억이 좀 안 됩니다, 거기서 지원할 수 있는 금액이. 그래서 그 부분에서 내년도에도 40억 이상을 요구하고 있는 상황이 되겠습니다.
○이준영 위원 대한민국 정부 문화체육관광부 예산이 100억밖에 안 된다고요?
○문화산업과장 민승용 그중에 만화 쪽을 말씀드리는 겁니다.
○이준영 위원 만화 쪽이 100억이고 내년도 목표가 42억이면, 대한민국에 만화는 우리 부천이 최고라면서요? 그러면 반 이상을 가져올 수 있는 뭐가 되어야죠. 그렇지 않겠어요? 어디에 다 뺏긴다는 거예요? 다른 데 만화도시 지향하는 도시가 별로 없던데. 안 그래요?
본 위원이 논리적으로만 얘기했습니다만 내용적으로 볼 때 그렇지 않습니까?
좀 더 노력해서 많이 가져오라 이런 거예요.
○문화산업과장 민승용 알겠습니다.
○이준영 위원 문화체육관광위원장이 부천에 계시고 하니까 그런 노력을 기울여달라 이런 겁니다. 솔직히 노력해 보셨어요?
○문화산업과장 민승용 네?
○이준영 위원 내년도에 좀 더 많이 확보해 보려고 노력해 보셨냐고. 문화관광위원장님한테.
○문화산업과장 민승용 저희들이 국회도 찾아가고 내년도에 이 사업 확보를 위해서 현재도 그렇고 다방면으로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방문을 하고 그랬습니다.
○이준영 위원 지금 이 자리에 안 계십니다만 우리 임성환 위원님께서는 문화관광위원장님하고도 아주 절친이고 하니까 이럴 때 예산을 더 확보해서 해보고자 하는 만화산업을 내년도에 활력 있게 해 볼 수 있는 것 아닙니까.
○문화산업과장 민승용 저희 의원님들도 그래서 많이 도와주고 계십니다.
○이준영 위원 그런 노력을 기울여달라는 겁니다.
○문화산업과장 민승용 네.
○이준영 위원 그리고 21쪽 중소기업 만화캐릭터 상품화 지원사업이 있어요. 이거 내용을 보니까 2013년도에 5개 업체, 2014년도에 5개 업체, 캐릭터를 상용화시킨 거 그런 거 있죠?
○문화산업과장 민승용 네, 있습니다.
○이준영 위원 이것은 매우 칭찬드릴 만한 부분인 것 같아요. 2013년도에 그로 인해서 고용은 몇 명 정도 됐습니까?
○문화산업과장 민승용 이 부분은 중소기업하고 만화작가를 매칭시켜서
○이준영 위원 압니다. 그거 다 읽어봤어요. 그러니까 몇 명 정도 고용을 했어요? 2013년도에는.
○문화산업과장 민승용 고용을 한 것은 만화의 캐릭터를, 업체 상품에 맞는 캐릭터를 개발해서 그 기업체가 사용할 수 있게 도와주는 겁니다.
○이준영 위원 알아요. 그러면 기존 인력으로 그대로 했다는 거예요?
○문화산업과장 민승용 만화작가가 그 업체하고 협약을 해서 그 업체에 걸맞은 캐릭터를 지원해 주는 겁니다.
○이준영 위원 알겠습니다. 본 위원이 질의하는 내용은 5개 업체를 지원했는데 그로 인해서 고용이 증대된 게 있느냐, 자료에 몇 명 고용 나와 있더구만.
알겠습니다. 그런 정도 말씀드리고 영화제 관련해서 말씀을 드리겠는데 본 위원은 영화에 대해서는 비전문가입니다. 그렇지만 자료를 토대로 해서, 2014년도에 영화제를 하셨죠?
○문화산업과장 민승용 네, 했습니다.
○이준영 위원 그 영화제 평가의견이 여러 가지 나왔는데 그중에 대표적인 게 뭡니까? 간단히, 보셨는데 기억이 안 나면 안 난다
○문화산업과장 민승용 저희들이 영화제를 개최하면서 시민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했고 볼 수 있어서 상당히 영화도시로서의 이미지를 부각시킨 기회가 되었다고 봅니다.
○이준영 위원 그건 부각시킨 거고 문제점으로 나온 평가, 의견이 있잖아요. 자료 가장 앞쪽에 나오네요. 본 위원이 읽어드릴게요, 간단하게. 전년도 사업평가분석 및 관객분석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유료관객수의 큰 감소다 이거예요. 맞아요. 본 위원이 생각건대 돈을 내고 오는 관객이 많으면 많을수록 우리 시에 보조금이 그만큼 줄어들 수가 있는 거예요. 그런데 무료관람객이 많고 유료관람객이 적을수록 행사비용이나 제반 물가는 올라가고 하니까 우리 시의 보조금이 늘어날 수밖에 없다 이런 얘기입니다, 뒤집어 얘기하면. 그렇죠? 그런데 유료관람객이 이렇게 많이 감소한 이유가 뭡니까? 분석된 게 있습니까?
○문화산업과장 민승용 작년도보다 영화 상영관 수가 적었습니다. 전체적으로 그런 이유로 해서 감소가 된 것 같습니다.
○이준영 위원 그런 이유도 있겠고 또 집행위원회나 우리 시 관계부서에서 무료관람 수 9,400매를 아예 할당해서 오시오 하고 무료로 나눠준 게 1만 명 가까이 되더라고요. 자료에 나와 있어요. 모르세요?
○문화산업과장 민승용 저희들이 무료
○이준영 위원 핵심 포인트 포인트는 주무과장님께서 알고 계시고 이걸 기억을 못하면, 이것 누가 얘기하면 “아, 그것 그렇습니다.” 자료 보고 얘기하시고 세세한 것은 팀장들한테 일을 시키고 하셔야지 모르시면 어떻게 해요.
이런 걸 아셔야만 내년도에 영화제 집행할 때 그런 것을 감안해서 더 잘할 수 있다 이겁니다. 그냥 1년 지나가고 또 허겁지겁 하다보면 인원수는 채워야 되겠고 그러니까 무료관람 수는 늘어나고 그러는 사이에 시 예산은 더 투입돼서 시민들의 허리는 더 휘어지고 그러면 안 되죠. 뭔 말씀인지 아시겠죠?
○문화산업과장 민승용 네.
○이준영 위원 그리고 아까 본 위원이 말씀드렸습니다만 본 위원은 비전문가입니다, 영화제 관련해서는. 그러나 대한민국의 영화제 하면 부산국제영화제, 부천판타스틱영화제, 전주영화제 이렇게 세 가지를 국제영화제라고 그러죠?
○문화산업과장 민승용 네.
○이준영 위원 대체적으로 부산국제영화제는 성공하는 영화제다, 잘 모르겠습니다만 그런 얘기가 나와요. 전주국제영화제는 우리 전통이 담겨져 있는 영화제다 이런 얘기가 나오고요. 그런데 우리 판타스틱영화제 하면 전통도 아니고 이게 없어요. 그냥 부천판타스틱영화제예요. 개성 없는 영화제를 매년 이런 식으로 치러야 되겠느냐 거기에 대해서 주무과장 어떻게 생각하세요?
○문화산업과장 민승용 부천영화제가 개성이 없는 것이 아니고 저희들은 장르영화제입니다. 부산영화제, 전주영화제, 부천영화제 다 성격이 다릅니다. 저희들은 장르영화제로서 금년에 18회를 치렀습니다. 업무보고도 드렸지만 20회 때를 기점으로 해서 더 발전할 수 있는 그런 계기를 만들고자 노력하고 있는 겁니다.
○이준영 위원 지금 몇 회라고 했죠?
○문화산업과장 민승용 금년도가 18회입니다.
○이준영 위원 20회면 앞으로 2년 남았네요?
○문화산업과장 민승용 네, 그렇습니다.
○이준영 위원 좋습니다. 그런 계획을 갖고 있다니까 좋은 거예요.
본 위원은 비전문가이긴 합니다만 예를 들면, 이게 얘기가 되는 얘기인지는 모르겠습니다만 부천의 영화제 하면 거기는 공포영화를 주로 하는 데다, 아니면 부천영화제 하면 무술영화를 주로 하는 영화제다. 어떠한 개성을 심어줄 수 있는 이런 뭐가 되어야 차별화를 가지고 그런 차별화된 관객들이 찾을 수 있는 계기가 되지 않을까, 물론 공포다 무술이다 하니까 그것만 전부 상영하는 게 아니라 그런 테마를 관객들에게 심어줘야 될 필요성이 있지 않느냐 이런 겁니다. 그런 아이디어나 이런 게 있어요?
○문화산업과장 민승용 좀 전에 말씀드린 대로 부천영화제가 장르영화제로서, 장르영화제는 공포라든가 스릴러라든가 SF 등 그런 장르를 추구하는 영화제고 부산 같은 데는 종합영화제고 전주영화제는 대안영화제라고 해서 영화제의 차별성이 분명히 있습니다. 그래서 장르영화제로서 말씀드린 공포라든가 스릴러 그런 장르로 저희들은 가고 있는 겁니다.
○이준영 위원 이 부분 본 위원이 전문가는 아니니까 주무과장한테 따지고 이러고 싶지는 않아요. 그런데 어떻든 특성과 개성을 살려서 유료관객이 많이 오는 영화제가 되어야 된다 이거예요. 10년이면 강산도 변하는데 지금 18년째면 뭔가 변화가 있어야 되는데 매년 예산은 늘어나고 있잖아요. 이제는 매년 갈수록 예산이 떨어져야 돼요, 유료관객 수가 늘어나면서. 뭔가 잘못하고 있으니까 유료관객은 떨어지고 그러니까 시의 예산은 많이 들어가고 이런 거 아닙니까. 자꾸 아이디어, 안 되면 생각을 해봐야죠.
그리고 이 영화제 이제껏 7, 8월 그렇게 했잖아요. 이런 것도 봄, 여름, 가을, 겨울로 해본다든지 이런 아이디어를 가지고 해 볼 생각을 해야지 올해 이렇게 했으니까 내년에도 그렇게 하고. 그래가지고 되겠습니까?
하여튼 누누이 말씀드립니다만, 이게 비전문가의 생각이에요. 비전문가지만 그런 생각이 좀 든다 이겁니다. 그런 부분 유념해서 앞으로 해 주시고요.
그 다음에 본 위원이 문화산업과만 지적하는 건 아닙니다만, 지금 우리 시 전체를 지적하고 있는데 2014년도 행정사무감사 자료에 보면 2013년 11월부터 2014년 10월 31일까지 법인카드 사용한 내역이 있어요. 이거를 정밀검토는 안 했습니다만 그다지 크게 사용한 것은 없어요.
앞으로 우리 문화산업과도 내년도부터 감사보고서에 카드를 쓰시면 카드 사용명세서 카드사에서 온 거 있죠? 이거 문화예술과에서 한 거예요. 이거 아주 투명하게 잘한 거예요. 이렇게 하면 법인카드 사용내역이 단돈 1원이라도 줄어들면 줄어들지 늘어나지는 않을 겁니다.
그래서 과장이면 과장, 국장이면 국장님 한도금액에 의해서 쓰시라 이거예요. 그런데 이런 자료들이 없으면 정확성이나 이런 것이 떨어질 수 있으니까 내년부터 그렇게 해 주세요. 이거는 제가 회계과에 각 과에 나가 있는 법인카드가 몇 개, 어느 과는 5개도 갖고 있고 6개도 갖고 있고 어느 과는 1개, 2개 갖고 있고 이렇게 중구난방이에요.
그래서 물품대금을 지급한다든지 업무추진비로 쓰는 건 좋다 이거예요. 한도에 맞게 쓰시라 이거예요. 카드를 쓰시고 카드 이용대금명세서를 이렇게 감사서류에 붙이라 이런 얘기입니다. 아셨죠?
○문화산업과장 민승용 네, 규정에 맞도록 잘 사용하겠습니다.
○이준영 위원 그 다음에 영화제 하게 되면 외국손님들을 굉장히 많이 초청해요. 2013년도에 몇 명 초청했습니까?
○문화산업과장 민승용 죄송합니다. 그 부분은 영화제사무국에서 업무를 추진했기 때문에
○이준영 위원 영화제사무국 관계자 나오셨나요?
○문화산업과장 민승용 집행위원장님 나와 계십니다.
○이준영 위원 사무국장님 보조대에 설 수 있나요?
○위원장 서헌성 영화제사무국에 대한 것은 좀 있다가 하시면 어떻겠습니까?
○이준영 위원 지금 사람이 없으면 보충질문으로 하겠습니다.
여러 가지 더 있기는 한데 좀 있다 부족한 것은 보충질문으로 하고, 이상입니다.
○위원장 서헌성 이준영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계속해서 이진연 위원님 질의하십시오.
○이진연 위원 이진연입니다.
아까 보고하신 것 중에 중소기업 만화캐릭터 잘 되고 있나요? 결과물 나온 게 있나요?
○문화산업과장 민승용 네, 캐릭터 나온 것 있습니다.
○이진연 위원 캐릭터 나온 게 어느 정도 보급이 되거나
○문화산업과장 민승용 저희들이 금년도에도 3회에 걸쳐서 현장을 확인했는데 상당히 호응이 좋습니다. 그래서 내년도에도 사업의 확대가 필요하다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이진연 위원 유명한 캐릭터들이 원체 많기 때문에 경쟁력에 있어서 부족할 수 있는데 그래도 여기저기서 인기가 있다고 이야기를 듣고 결과가 있어서 좋기는 한데 어쨌든 지속적인 관심을 가져야 될 것 같습니다.
저희 경기콘텐츠 입주기업들 보니까 53개 정도 있습니다. 여기에 입주해 있다가 떠나게 될 때 이후의 관계들은 어떻게 형성을 하나요? 이분들이 어쨌든 부천에 출연금을 받고 입주해 있다가 부천을 떠나버리면 사실 저희로서는, 제가 생각하기에 손해가 아닌가라는 생각이 들거든요.
○문화산업과장 민승용 그렇습니다. 입주기업이 있습니다. 90여 개 업체가 입주를 하고 있는데 지금 거기에 들어가고자 신청한 기업이 많이 있습니다. 그런데 이분들이 계속 있을 수도 없고 해서, 저희들 졸업제도라는 부분들이 있어서 아직까지 떠나신 분들은 없거든요.
○이진연 위원 차후에 1, 2년 후면 떠날
○문화산업과장 민승용 맨 처음에 5년 하고 연장하고 이런 과정이 있었는데 내년도에 졸업대상이 11개 기업이 됩니다. 사실 이 기업들이 어느 정도 성장을 해서, 어쨌든 이 기업들이 떠나게 되면 저희 시로서는 상당한 손실이고 이분들 요구도 부천에서 기업 운영을 하는데 규정상 계속 있을 수도 없고 그래서 상당히 고민을 하고, 경기콘텐츠진흥원도 마찬가지고 저희도 마찬가지고 기업들도 함께 고민해서 어떻게 하면 부천에서, 본인들도 계속 기업을 유지하길 원하기 때문에 다양한 방법을 강구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 유한대학교 측하고도 공간적인 확보를, 기업 측하고 학계하고 얘기들이 오가고 있고 저희들이 춘의동 삼보판지 부지에 지식산업센터 공간을 확충하는 부분이 있어서, 거기가 400평이 좀 넘습니다. 그 부분을 내년도에 분양한다고 해서 저희들이 관련 부서에 하게 되면 업체 할 수 있는 공간을 협조요청을 해놓고 있고 지금 그렇게 해서 대상되는 기업들이 떠나지 않고 할 수 있는 방법들을 저희 시에서도 다각도로 검토하고 있습니다.
○이진연 위원 저는 꼭 그래야 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어쨌든 부천에 입주를 했고 아까 졸업제도가 있다고 말씀을 하셨는데 그 이후에 방향 제시들을 제대로 해 줘야지 제대로 된, 이어나갈 수 있는 끈이 되거든요. 인적으로라도 그냥 떠나버리면 부천시로서는 손해라고 봅니다. 그래서 그 끈을, 같이 연결할 수 있는 고리역할을 충분히 해 주셔야 되고 그분들이 부천 안에서 자리를 잡을 수 있게 해 주셔야 된다고 봅니다.
그러면 어쨌든 이 졸업제도와 함께 향후 계획들 있는 거에 대해서는 자세하게 이후에 자료로 보고해 주세요.
○문화산업과장 민승용 알겠습니다. 그 부분에 대해서는 위원님께 별도로 보고드리겠습니다.
○이진연 위원 그리고 우리 만화진흥원이 어쨌든 한국만화영상진흥원이잖아요. 그렇게 본다면 국가기관으로 만들 수 있는 여지가 저는 충분히 있다고 보고 그게 이야기는 계속 나왔던 것이라 그거에 대해서는 방향을 잡고 있는 게 있나요?
○문화산업과장 민승용 저희 시에서도 그동안 한국만화영상진흥원을 국가기관화를 해야 된다라고 요청을 하고 또 바라고 있습니다. 그런데 실질적으로 그렇게 하다 보면 법이 개정되어야 하는 부분입니다. 그래서 만화를 사랑하시는 국회의원님들도 있지 않습니까. 거기에 우리 원혜영 의원님도 계시고 해서 이 부분을 지속적으로 법 개정을 요구하고 있는데 그게 쉽지만은 않은 것 같습니다. 어쨌든 저희로서도 국가기관화가 되면 우리 시의 예산이 덜 들어갈 수도 있는 그런 부분들도 있고 저희들도 그동안에 계속 요구하고 있고 바라고 있는데 쉽게 되고 있지는 않습니다.
○이진연 위원 어쨌든 국·도비 예산이 좀 전에 말씀하셨듯이 만화 쪽에는 100억 정도 문광부에 있다고 하셨고 예산편성이 그렇게 되어 있다고 하셨고 우리한테 오는 게 지난 2013년도에 43억, 올해 34억 정도 되면 사실 도비가 제대로 내려오지 않는, 지금 도비가 상당히 약하잖아요. 그러다 보면 부천시로서는 부담이 가는 거고 그래서 저는 어떤 방법을, 국회의원들에게 요구를 하든지 해서 국가기관으로 만들 수 있는 그런 방향을 잡았으면 하는 생각입니다.
○문화산업과장 민승용 저희들도 2016년도를 기점으로 해서 강력하게 국회의원님들이라든가 지역의 만화가분들하고 다양한 의견들을, 그동안에도 해왔지만 앞으로 더 활성화해서 방안을 잡아보도록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이진연 위원 얼마 전에도 중앙에 가서, 만화진흥원에 계신 분들이 국가기관에 가서 많은 이야기도 나누고 많은 역할을 한 거는 봤습니다. 그런데 만화진흥원에 계신 분들뿐만 아니라 우리 집행부 그 다음에 관심 있는 분들, 만화작가분들 모두가 함께 국가기관으로 만드는 거에 있어서 요구했으면 좋겠습니다.
2015년도는 힘들다 하더라도 만화진흥법 개정을 하려고 준비하고 있다고 들었습니다. 그래서 거기에 대해서 적극적으로 나섰으면 하는 생각이 듭니다.
○문화산업과장 민승용 그렇게 노력하겠습니다.
○이진연 위원 그리고 한 가지 더 PiFan후원회 실적이 감소했어요. 제가 다 기억은 못 하지만 중점적으로 후원했던 농협이 제 기억에 FC인가 어디로 후원계좌를 옮겼더라고요. 제가 기억은 안 나는데 저희 상임위더라고요. 그런 자금들이 이동하는 것 때문에 감소를 했나 아니면 다른 이유가 있나라는 생각이 드는데.
○문화산업과장 민승용 저희들이 당초 후원회 목표를 7억 정도로 계산하고 출발했습니다. 작년도에 농협이나 시 금고에서 직접 저희한테 후원을 했었죠. 그런데 이것이 금년도에는 바뀌어서 예산으로 편성해서 받았습니다. 그래서 농협으로부터 2억 5000의 후원금을 예산으로 반영해서 받았고 그 다음에 국민은행으로부터 3000만 원을 받았기 때문에 전체 후원 목표를 당초 7억에서 4억 2000 정도로, 그러니까 2억 8000 정도가 저희들 당초 목표 7억에서 빠진 거죠, 예산으로 들어왔기 때문에. 목표액을 7억으로 잡았고 법이 개정이 돼서 금년도에 예산에 반영했기 때문에 당초 7억 목표에서 4억 2000으로 조정해서, 2억 8000이 빠졌기 때문에. 목표액이 7억 2000으로 준 것은 그 차이로 줄어든 것으로 보이는 겁니다.
○이진연 위원 시 금고인 농협에서 후원금이 없더라고요, 찾아보니까. 그 예산을 제가 다른 데서 확인해서 혹시 다른 곳에 후원을 했나라는 그런 착각이 있었습니다.
어쨌든 이러저러한 어려운 재정인데도 불구하고 쪼개서 쪼개서 다들 사용을 하는 건데, 어제도 제가 잠깐 얘기를 했습니다. “영화제에서 할 수 있는 일들, 그 다음에 PiFan에서 할 수 있는 일들, 그 다음에 PISAF에서 할 수 있는 일들이 다 있다.”라고 말씀을 드렸고 제가 재단의 대표님께도 말씀을 드렸고 당부를 드렸습니다. 똑같은 제목, 그러니까 우리 시민들이 착각할 수 있는 영상미디어센터에서 하고 있는 영상제, 그 다음에 PiFan에서 하고 있는 영화제 구별이 잘 안 가거든요. 그런데 엄격하게 얘기를 하면 PiFan은 감독들이 표현을 하는 거라 시민들이 표현하는 거랑은 구분이 되어야 되거든요. 나는 그 영역에서 벗어나지 말아야 된다. 제가 똑같은 얘기를 하는 거지만 영화도 사랑을 하고 미디어도 사랑을 합니다. 하지만 미디어는 엄격하게 교육을 시켜서 내가 감독인 것을 만들어내는 과정을 수료해서 그거를 영상으로 보여주는 것입니다. 하지만 PiFan은 저는 좀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전문가 감독들이 이 영화를 보여주는 거예요. 그러면 이번에 하는 PiFan 시민영화제는 올해는 이렇게 하더라도 내년에는 특별한 구분이 있어야 되고요. 이거랑 비슷하게 하고 있는 데가 전주라고 말씀드렸습니다. 전주에서도 부천 상황하고 똑같습니다. 전주에 국제영화제가 있고 미디어센터가 있습니다. 하지만 영역은 건드리지 않아요. 하나가 영역을 건드리기 시작하면 무너지기 시작합니다. 그런 것들을 위해서 과장님이 소통의 끈이 되어야 된다고 봅니다, 엄격하게 구분지어주고.
저는 그래서 워크숍이 꼭 필요하고 모든 단체들, 축제와 교육을 하고 있는 보조금을 받고 있는 단체들이 1년에 한 번이라도 만나서 이런 것들을 소통할 수 있는 계기도 마련하시고 그래야지 자라나는 데 있어서, 부천이 커가는 데 있어서 자기 영역을 벗어나지 않는, 자기 일에 충실할 수 있는 그런 일들을 할 수 있다고 보고요.
제가 부산영화제를 잠깐 갔다 왔는데 우리 프로그래머로 오랫동안 했던 분이 그쪽에 가셨더라고요. 저는 영화제 그 다음에 PISAF 모든 것은 프로그래머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렇다면 정말 많은 인재들이 부천이라는 곳에 있었는데 부천에서 떠나가는 모습을 보면서 가슴이 아팠어요. “저 프로그램이 가지고 오는 영화들의 매력이 있었는데, 저 프로그램들이 가지고 있는 장점들이 있는데 이걸 다 부산에 뺏기는 거 아닌가.”라는 안타까움이 있었습니다. 그것도 이 기회에 챙겨주셨으면 합니다.
○문화산업과장 민승용 네, 노력하겠습니다.
○이진연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서헌성 이진연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윤병국 위원님 질의하십시오.
○윤병국 위원 우리 과에 인원이 15명이죠? 2014년 예산액이 112억 원이네요.
○문화산업과장 민승용 네, 112억 정도 됩니다.
○윤병국 위원 여기에 영화제하고 만화영상진흥원 예산 다 포함된 겁니까?
○문화산업과장 민승용 영상진흥원 예산은 별도입니다.
○윤병국 위원 영상진흥원은 출연금이니까 별도고 PISAF는 포함되고 그런 건가요?
○문화산업과장 민승용 아닙니다. PiFan, PISAF 예산은 다 별도입니다.
○윤병국 위원 그러면 112억이 우리 과에서 집행하는 겁니까?
○문화산업과장 민승용 그렇습니다.
○윤병국 위원 알겠습니다. 이따가 PiFan, PISAF 따로 이야기를 하겠습니다만 전체적인 이야기니까 한번 여쭤보겠습니다.
둘 다 지금 사단법인으로 되어 있죠?
○문화산업과장 민승용 네, 사단법인입니다.
○윤병국 위원 사단법인은 회원이 있고 총회가 있고 그렇잖아요?
○문화산업과장 민승용 네.
○윤병국 위원 각자 정관들 보면 회원규정이 있고 그래요. 정회원이 몇 명씩인지 아세요?
○문화산업과장 민승용 죄송합니다. 수치는 제가 기억을 못 하겠습니다.
○윤병국 위원 사실 아무 의미가 없죠. 정회원 아무 의미 없고 총회 아무 의미도 없고 그런 건데 사단법인으로 등록하려니까 정관 요건을 맞춰놨다 그렇게 생각을 해요, 1998년도에 만든 정관 같은데.
지금 국제영화제나 PISAF 지원할 수 있는 조례 규정이 있습니까? 별도 영화제 조례가 있습니까?
○문화산업과장 민승용 조례는 별도로 없습니다.
○윤병국 위원 지금 우리 시 조례 어디를 봐도 영화제 지원한다, PISAF 지원한다 이런 내용조차 없습니다. 여기에 자금을 지원하는 보조금입니까, 출연금입니까?
○문화산업과장 민승용 보조금으로 집행하고 있습니다.
○윤병국 위원 보조하는 근거조차도 없는 거예요. 벌써 20년 가까이 되어 가는데 이렇게 운영하고 있어도 되겠습니까?
지금 PiFan 정관에 이사회 규정을 보면 “이사회는 조직위원회 임원 중에서 9인 이내로 구성하되 조직위원장이 임명하며 사후 총회에 보고하여야 한다.” 세상에 이런 이사 임명이 어디 있습니까? 이사장이 지명하는 그런 이사회가 민주적이라고 생각하십니까? 그만큼 형식적으로 만들어놨다 이런 이야기를 하는 겁니다.
올해 출자·출연기관에 관한 법률이 생긴 거 아세요?
○문화산업과장 민승용 ······.
○윤병국 위원 모르시죠?
행정사무감사자료 15쪽에 보면 “PiFan조직위원회는 시가 지원하고 있는 사단법인으로서 실질적으로 업무감독과 예산승인을 받는 단체로서” 이렇게 표현을 해놨어요. 왜 기부금 적게 받느냐, 기부금 못 받느냐 이런 이야기에 대한 답변인데 실질적으로 시의 업무감독과 예산승인을 받는 단체라면서 그걸 조례나 정관에 아무 규정도 안 해놓고 있어요. 이런 단체가 우리 시하고 어떤 고리를 갖는다고 생각을 하십니까? 아주 허약한 고리라는 거죠.
제가 보기에는 출자·출연기관에 관한 법률에 따른 출연기관으로 고시를 해야 된다 그렇게 생각합니다. 그래서 정관이나 우리 시 조례에 법률에 따라서 그렇게 지정하고 고시를 해야 우리가 출자·출연도 할 수 있고 또 법적으로 우리 시가 여기 말씀하신 대로 업무감독과 예산승인을 할 수 있는 권한이 생긴다 그렇게 생각을 합니다. 20년 가까이 되어 가는데 법적 지위부터 정확하게 갖춰주는 일이 우리 시에서 할 일이다 그렇게 생각합니다.
○문화산업과장 민승용 네, 검토하겠습니다.
○윤병국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서헌성 윤병국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계속해서 방춘하 위원님 질의하십시오.
○방춘하 위원 방춘하 위원입니다.
저는 중소기업 만화캐릭터 상품화 지원사업 관련해서 질의하겠는데요. 여기 보면 “만화작가와 중소기업 간 매칭협력을 통한 상생발전과 동반성장 도모” 굉장히 좋은 사업이라고 저는 평가를 합니다. 그런데 아까 과장님께서 보고한 업무실적을 보면 새로운 캐릭터를 개발해서 중소기업 제품의 포장지에 캐릭터를 지원하는 걸로 되어 있습니다. 본 위원이 생각하기에는, 캐릭터를 지원받은 중소기업이 큰 효과를 보나요?
○문화산업과장 민승용 아까도 말씀을 드렸습니다만 업체에서 상당히 판매실적도 올라가고 제품의 브랜드를 홍보하는데 도움이 돼서 좋다라는 의견이 있어요. 그래서 저희들이 내년도에도 이 부분을 좀 더 발전시켜 나갈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방춘하 위원 본 위원은 큰 효과는 보기가 힘들다고 생각하는데 왜냐하면 캐릭터는 인지도하고 브랜드가 생명이잖아요. 그런데 새로 개발한 캐릭터를 가지고 이런 기대를 충족할 수 있을까요?
○문화산업과장 민승용 맞습니다.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캐릭터의 인지도라든가 대외적인 부분 상당히 중요하죠. 그렇기 때문에 기업에서 이런 부분들을, 전문가, 만화작가로부터 기업의 이미지에 맞는 적정한 캐릭터를 개발해서 그중에서 선정해서 본인의 회사제품에 적용시켜서 자회사의 제품들을 홍보하고 그렇게 하는 거에 있어서 상당히 호응도가 있습니다.
○방춘하 위원 아까 김은주 위원님이 얘기했지만 주된 만화캐릭터가 부천에 없다는 게 조금 아쉬운 점입니다. 그래서 그런 것도 내년부터는 고민해 볼 필요가 있지 않나 그런 생각이 듭니다.
○문화산업과장 민승용 저희 시의 캐릭터라든가 이런 부분에 대해서는 저희들도 상당히 고민을 하고 있고 그 부분은 적극 검토하겠습니다.
○방춘하 위원 그리고 위원장님 말씀대로 콘텐츠진흥원은 이따가 하죠.
이상입니다.
○위원장 서헌성 수고하셨습니다.
계속해서 추가로 문화산업과장님께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이준영 위원님, 문화산업과장께 질의하시겠습니까?
○이준영 위원 영화제사무국장님 오셨습니까?
○위원장 서헌성 영화제사무국장님은 보조발언대로 나와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사)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사무국장 김준종 부천영화제 사무국장 김준종입니다.
○이준영 위원 영화제 사무국장님 수고가 대단히 많으십니다.
본 위원은 아까도 말씀드렸습니다만 영화 이런 부분에 대해서는 비전문가입니다. 그래서 몇 가지 질의를 아까 했었고 추가로 보충적으로 질의하고 싶은 내용은 제출하신 행정사무감사자료에 의하면 매년 외국의 게스트들을 굉장히 많이 초청하면서 항공료라든지 숙박비 이런 금액이 상당합니다. 그런데 이렇게 많은 인원이 와야 됩니까? 그런 필요성과 그럴 만한 이유가 있습니까?
○(사)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사무국장 김준종 해마다 저희들이 300명 내외로 해외게스트를 초청하고 있습니다. 해외게스트에는 여러 가지 구분이 있는데 작품에 연계돼서 오는 감독이라든지 스태프들, 배우들 그런 부분이 있겠고 또 심사위원들 그 다음에 저희들 산업프로그램이 있습니다, NAFF 관련된 부분 초청자들. 그래서 300명 정도 되고 있고 이분들의 역할은 저희들이 영화를 상영할 때마다 GA를 시행합니다. 그래서 영화 상영 앞뒤로 출연 스태프들이 관객들과 만나는 자리가 있고 다른 프로그램에 의해서 게스트들이 하는 역할들이 또 있습니다.
○이준영 위원 물론 어느 정도 역할이 분명히 있으니까 이렇게 게스트들을 초청하시겠죠. 그런데 본 위원이 판단컨대 심사위원도 있고 거의 프로그램이 많은 것 같아요. 이런 요원들이, 이렇게 많은 인원이 와야 되나, 항공료 전부 다 우리가 송금을 해 줍니까, 비행기표를 사서 보내줍니까?
○(사)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사무국장 김준종 두 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저희들이 초청하는 부분 안에서 항공료를 여기에서 결제해서 보내주는 방법도 있고 그쪽에서 끊어서 그 비용을 저희들이 다시 내주는 방법이 있습니다.
○이준영 위원 하여튼 필요한 게스트들, 도움이 되는 게스트들은 우리가 초청해야 되겠죠. 그런데 이 자료에 보면 엄청납니다. 한 번 할 때 300명 정도의 외국인이 와야 된다면, 사실 우리 관객은 5만 명 정도밖에 안 되는데 300명 정도 게스트를 우리가 초청해서 전부 다 대주고. 비전문가다 보니까 어느 부분 딱 꼬집어서 말씀드리기는 그렇습니다. 그런데 포괄적으로 정말 필요한 인원들만 초청해서 가능하면 우리 예산을 아낄 수 있도록, 아까 들으셨는지 모르겠습니다만 국가 경제가 많이 어렵지 않습니까. 그거에 따라서 우리 시 재정상태도 녹록지 않습니다. 이제는 어디 예산을 더 많이 끌어올 데는 없고 수입이 된 예산에서 아끼는 이런 예산편성밖에 안 돼요. 전문용어로 긴축재정이라고 그러죠. 그래서 이것을 지적했고요.
그리고 앞으로 이 부분, 이 자료입니다. 이것 알고 계시죠? 항공료 얼마, 숙박비 얼마 이렇게 해놨습니다만, 이분들이 영어로 이름을 다 써놨습니다만, 이거를 PiFan에서는 아실지 모르지만 저희들은 알 수가 없잖아요. 그래서 어느 나라인지 대만이면 대만, 홍콩이면 홍콩 이것도 좀 쓰시고 숙박비도 부천이면 부천, 서울이면 서울 이렇게 구분을 해 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사)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사무국장 김준종 네, 알겠습니다.
○이준영 위원 그렇게 해 주시고 하여튼 그것보다 더 중요한 것은 절감해 주시는 것 이것이 제일 중요합니다.
○(사)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사무국장 김준종 알겠습니다.
○이준영 위원 국장님은 됐고요.
○위원장 서헌성 사무국장님 자리로 돌아가십시오.
○이준영 위원 마지막으로 산업과장님, 방금 이 자료, 이게 공사·용역·물품·광고인쇄물 입찰 해서 53쪽입니다, 2014년 행정사무감사자료. 여기에 보면 수의계약이 있고 협상계약이 있어요. 이거 무슨 차이입니까?
○문화산업과장 민승용 이 부분도 사무국에서 전체 다 집행해서 거기서 계약을 한 사항입니다.
○이준영 위원 이거 보니까 수의계약은 금액이 조금 낮아요. 그래서 2000만 원 이상 되는 금액들은 원칙적으로 전자입찰이나 이런 걸 택해야 되는 거 아닙니까? 그렇죠?
○문화산업과장 민승용 네.
○이준영 위원 전문성이 요구되고 이래서 그런지는 모르겠습니다만 협상계약이라는 용어를 써서, 이것도 수의계약이나 다름없는 것이죠?
○문화산업과장 민승용 수의계약하고는 좀 다릅니다. 협상계약은 공개입찰을 했을 때 2000만 원 이상은 회계법상에 의해 들어온 업체 중에서 협상을 해서 가장 적정한 가격과 업체를 선정해서 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준영 위원 그거나 그거나, 그게 무슨 다른 말이에요?
○문화산업과장 민승용 입찰방법이 제한이 되는 부분입니다.
○이준영 위원 할 만한 업체들 오라고 해서 “금액은 얼마입니까, 우리가 하려고 하는 건 이런 건데.” 그게 그 얘기 아닙니까. 그게 수의계약입니다.
본 위원은 잘못된 게 있으면 “이게 잘못된 것 같은데 개선하겠습니다.” 이렇게 하면 되지 자꾸 다른 얘기하면 그렇죠.
이런 보고서나 계약서에서 수의계약, 전차입찰 이런 얘기는 들어봤어도 협상계약 이런 용어는 본 위원 처음 들어요. 과장님은 이런 용어 많이 들어보셨어요?
○문화산업과장 민승용 이 부분에 대해서는 사무국에서 집행했기 때문에, 계약을 거기서 했기 때문에
○이준영 위원 자꾸 책임을 회피하려고 하지 말고, 우리 시가 관리 감독을 해야 되는 데 아닙니까. 맞아요, 틀려요? 답변 못 하십니까?
○문화산업과장 민승용 네, 맞습니다.
○이준영 위원 우리 시가 최소한 관리 감독의 책임은 있잖아요. 우리 시민들의 세금을 영화제에 매년 얼마씩 지원하고 있어요? 한 18억?
○문화산업과장 민승용 시비가 18억 정도 나가고 있습니다.
○이준영 위원 우리 시민들 세금, 몇 만 명 세금이겠어요, 그게. 그 세금을 투입해서 이런 사업을 함에 있어서 꼭 소요되는 예산들은 좋다 이겁니다. 조금이라도 절약할 수 있으면 해야죠. 그리고 예산을 쓰더라도 법과 규정에 맞춰서 해야 되는 것 아닙니까. 그런데 이런 생소한 용어 협상계약 이런 거 처음 들어봤어요. 앞으로 이런 거 시정하세요.
○문화산업과장 민승용 네, 규정에 맞도록 하겠습니다.
○이준영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서헌성 이준영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우지영 위원님 질의하십시오.
○우지영 위원 과장님 추가질의 간단하게 드리겠는데 제가 지난 업무보고 때 콘텐츠진흥원 예산 얘기를 한 적이 있어요. 문광부 만화캐릭터 예산이 100억 정도라고 하셨잖아요. 그러면 반은 콘텐츠진흥원으로 가는 거잖아요. 그런데 콘텐츠진흥원이 지금 나주로 내려갔잖아요?
○문화산업과장 민승용 한국 콘진이 나주로 갔습니다.
○우지영 위원 그 예산을 저희가 더 확보할 수 있는 방법은 없습니까? 캐릭터하고 애니메이션 예산이 주로 가죠?
○문화산업과장 민승용 네, 그쪽으로 많이 가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우지영 위원 그리고 만화에서는 글로벌만화 해외시장 개척 해서 예산이 콘진 쪽으로 가죠? 제가 볼 때는 문광부 예산이 이렇게 나눠지면서 서로 시너지를 못 내는 것 같은데 제가 저번 업무보고 때 저희 지역에 있는 의원님이 교육문화위원장님이시니 그걸 적극 추진하라고 주문한 적이 있습니다. 노력한 적은 있으신가요?
제가 왜 그런 말씀을 드리냐면 그런 가능성에 대해서 문광부에서 논의되고 있는 거를 접수한 적이 있어요. 그래서 그 부분 조금 더 팔로우하시고, 만화영상진흥원이 애니메이션사업을 지금 하고 있나요? 좀 미약하게 하고 있죠? 왜냐하면 문광부 예산은 콘진에서 하고 애니메이션은 PISAF에서 하니까.
지금 애니메이션사업을 하고 있습니까, 아니면 아예 안 하고 있습니까?
○문화산업과장 민승용 일부 하고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우지영 위원 그런데 거의 효과 없이 하고 있는 것으로 제가 알고 있어요, 경기도에서 약간 지원금 받아가지고.
○문화산업과장 민승용 네, 도비를 받아서 합니다.
○우지영 위원 PISAF하고 만화영상진흥원 혹시 통합하는 방안을 생각해 본 적 있으십니까?
○문화산업과장 민승용 예전에 그런 부분들도 조심스럽게 검토했던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 부분들 다 오픈해서 앞으로, 나름대로 성격들이 다른 부분이 분명히 있습니다. 그런 부분들까지 됐던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그런 부분들 앞으로 좀 더 심도 있게 고민해보겠습니다.
○우지영 위원 제가 봤을 때는 앞으로 통합하는 게 바람직하지만 조직 간 통폐합은 쉽게, 무리하게 추진돼서는 안 된다는 건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애니메이션을 보강한다면 저희도 문광부 캐릭터 애니메이션 예산을 더 확보할 수 있는 상황들이 마련된다고 생각이 들거든요. 그래서 조금 더 집적화·집중화시켜서 만화·애니메이션, 그 다음에 애니메이션에서 캐릭터산업이 발전할 수가 있죠? 빼꼼이나 다른 캐릭터 상품들, 유명한 상품들 있잖아요. 그게 애니메이션에서 창출되는 거잖아요?
○문화산업과장 민승용 그렇습니다.
○우지영 위원 그러면 캐릭터산업까지 더 발전할 수 있는 계기가 생긴다고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애니메이션 쪽하고 PISAF 쪽과도 상의를 하셔서 무리 없게 검토해 볼 필요는 있다고 생각됩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만화도시디자인 부분을 질의하겠는데 만화도시디자인 지금 만화영상진흥원에 3억 예산 배정되어 있죠?
○문화산업과장 민승용 네, 그 정도로 알고 있습니다.
○우지영 위원 도시디자인 관련돼서는 부천시 도시디자인과에서 추진해야 되는 거 아닙니까? 만화영상진흥원은 도시디자인에 대한 전문성이 없어요. 만화산업 육성 관련되고 만화작가들 육성하는 곳이지 만화디자인을 전문적으로 하는 직원들이나 그런 부분들이 없거든요. 그런데 지금 그 예산이 만화도시 이미지사업으로 출연금 3억이 왜 매년 배정이 되는지 조금 이해하기가 어렵습니다.
왜 그러냐면 도시디자인은 과장님이 더 잘 알다시피 부천시 전체를 조망해서 도시디자인을 해야 되거든요. 그런데 ‘만화’ 자가 붙어 있다고 해서 비전문적인 만화진흥원에 도시디자인을 맡기는 것은 저는 결과적으로 성과가 전혀 없다고 봅니다. 여기저기 만화벽화 있고 여러 가지 하고 있는 건 알지만 도시디자인 쪽으로 전혀 효과가 없어요. 그러니까 외부에서 관광객들이나 외부손님이 오셔도 만화도시라고 보이지가 않습니다. 그거는 파편적으로 비전문가들이 도시디자인을 해서 그래요. 도시디자인과에서 이 사업 예산을 가져가는 것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문화산업과장 민승용 지금 위원님이 지적하신 만화도시의 이미지를 구축해 가는 부분들 관련부서랑 협의해서, 적정하다면 반대할 이유는 없다고 봅니다. 그래서 큰 틀에서 꼭 어디가 해야 된다 이런 것보다 도시를 그려내고 만들어가는 과정에서는 언제든지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우지영 위원 저는 그 방향이 더 바람직하다고 생각을 해요. 예산을 삭감해야 된다는 얘기가 아니고 저는 전문적인 부서에서 시행하는 게 바람직하다고 보는 겁니다.
○문화산업과장 민승용 만화 쪽에 만화가 들어가고 만화가 전문적이기 때문에 예산을 지급했고 다만, 저희가 그 부분 가더라도 만화가들만의 판단에 의해서 가는 것이 아니라 관련부서와 함께 저희들이 협업해서
○우지영 위원 그 부분은 만화보다 도시디자인 쪽의 전문성이 더 중요하다고 지금 강조를 하는 거죠.
○문화산업과장 민승용 어쨌든 그런 부분들 함께 협업해서 방향을 검토토록 하겠습니다.
○우지영 위원 작은 사례로 어떤 일이 생기냐면 3억이 배정되어 있으면서 부천시에서 ‘만화’ 자만 들어가면 이 예산을 다 활용합니다. 그것 산업과장님 잘 아실 거예요. 주먹구구식으로 2000만 원, 3000만 원 계속 만화 이렇게 하니까 전혀 티도 안 나고 성과가 없습니다. 적극적으로 검토 부탁드리겠습니다.
○문화산업과장 민승용 네, 검토하겠습니다.
○우지영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서헌성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네.」하는 위원 있음)
문화산업과장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경기콘텐츠진흥원 소관 사무에 대한 2014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하겠습니다.
회의를 시작한 지 1시간이 경과되었으므로 원활한 감사진행을 위해 잠시 감사를 중지코자 하는데 위원님 여러분 이의 없으십니까?
(「네.」하는 위원 있음)
10분간 감사중지를 선포합니다.
(20시02분 감사중지)
○위원장 서헌성 감사를 계속하겠습니다.
문화산업과장님께서는 2014년도 주요업무 추진실적에 대하여 핵심만 간단히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문화산업과장 민승용 문화산업과장 민승용입니다.
경기콘텐츠진흥원 2014년도 주요업무 추진실적을 간단히 보고드리겠습니다.
(보고내용 부록에 실음)
이상으로 경기콘텐츠진흥원 주요업무 성과를 간단하게 보고드렸습니다. 감사합니다.
○위원장 서헌성 문화산업과장 수고하셨습니다. 과장께서는 감사석에 앉아주시기 바랍니다.
위원님들께 양해말씀을 드립니다. 경기콘텐츠진흥원장께서 예산 심의관계로 경기도의회에 참석하였습니다. 그래서 원장을 대신하여 김성년 경영본부장과 최윤식 산업본부장이 대리 참석하였습니다. 최윤식 산업본부장께서는 앞에 감사석으로 자리를 이동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비록 자리가 부족하여 김성년 경영본부장께서 뒤에 배석해 계시지만 위원님들께서 필요시 답변자를 지정해서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준영 위원님 질의하십시오.
○이준영 위원 이준영 위원입니다.
본부장님께 질의를 드리겠습니다. 부천에서 콘텐츠진흥원 활동해 주신 데 대해서 우선 감사의 인사말씀을 드리고요. 이 자료를 나름대로 점검해 봤습니다만 저희 비전문가들은 그렇게 많이 이해가 가지는 않습니다. 일단 국가 전략적인 산업으로서 국비를 우선 많이 받아서 적은 지방비와 합해서 이 산업을 육성시키고 발전시키고 있는 것 같습니다.
주신 자료 5쪽에 콘텐츠산업 클러스터 거점 육성 및 일자리 창출 해서 어느 한 부분 안 중요하겠습니까만 이 부분 타이틀만 보더라도 굉장히 중요한 것 같습니다. 여기 각 지역별로, 5개 지역 비교해서 나와 있는데 부천시가 매출액이 여기 나와 있는 대로라면 2700억 정도 됩니까? 맞습니까?
○(재)경기콘텐츠진흥원산업본부장 최윤식 경기콘텐츠진흥원 산업본부장 최윤식입니다.
네, 맞습니다.
○이준영 위원 이거는 매출액 기준이죠?
○(재)경기콘텐츠진흥원산업본부장 최윤식 네, 그렇습니다.
○이준영 위원 성남시 같은 경우는 7조 1000억 원이에요. 많은 차이가 있는데 성남과 부천의 큰 차이점이 뭐가 있을까요?
○(재)경기콘텐츠진흥원산업본부장 최윤식 답변드리겠습니다. 일단 성남시는 현재 콘텐츠산업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게임분야 메이저기업 5개 중에 4개 사가 입주해 있습니다. 판교테크노밸리에 엔씨소프트, 네오위즈, 넥슨, NHN엔터테인먼트 같은 매출이 1조에 달하는 대기업들이 들어와 있고 그 영항이 가장 크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이준영 위원 그런 이유 때문에 매출액의 차이가 이렇게 크게 난다 이런 얘기죠?
○(재)경기콘텐츠진흥원산업본부장 최윤식 그렇습니다.
○이준영 위원 이런 콘텐츠산업의 규모 있는 기업들을 부천에 유치하는데 주변환경이나 이런 것이 안 됩니까? 어떻습니까?
○(재)경기콘텐츠진흥원산업본부장 최윤식 서울에 있던 메이저기업들이 이전하게 된 데는 판교테크노밸리 조성사업이 큰 역할을 차지했습니다. 기업들이 이전하게 된 데는 인력 채용의 용이성 그 다음 기존 서울에 있던 본거지와의 접근성, 여러 가지 측면이 고려가 됐고 부천은 만화·애니메이션 중심으로 지속적으로 성장해왔고 현재 매출이 크지는 않지만 사실 만화나 애니메이션산업은 콘텐츠산업의 근간이 되는 산업이고 이야기라든지 캐릭터라든지 여타 다른 산업으로 퍼져나갈 수 있는 가능성이 굉장히 많은 산업이기 때문에 매출만 가지고 평가하기는 어려운 부분들이 있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부천의 만화영상단지나 여타 지역이 활성화된다고 하면, 산업단지화된다고 하면 현재 여러 가지 부천의 접근성도 많이 좋아졌기 때문에 주요기업들이 많은 관심을 보일 것이라 예상이 되고 실제로 저희가 입주기업을 모집할 때도 보면 예전에 비해서 경쟁률이 굉장히 높아진 상황입니다.
○이준영 위원 알겠습니다. 5대 지역 중에서 안양시 같은 경우는 우리보다 좀 늦게 출발한 걸로 알고 있습니다만 매출 면에서는 우리보다 더 높습니다. 안양 지역도 우리 경기콘텐츠진흥원에서 경영하고 계시죠?
○(재)경기콘텐츠진흥원산업본부장 최윤식 경기콘텐츠진흥원이 안양에도 일종의 지사 형태의 스마트콘텐츠밸리 창조마당이라는 사무소를 운영하고 있고 여기에서 입주기업을 운영하고 있는데 매출액이 차이가 있는 것은 콘텐츠 장르상에 차이가 있기 때문에 그런 것으로 보여집니다.
만화·애니메이션산업은 현재 전체 산업 규모에서 차지하고 있는 매출 비중은 작지만 그 중요성은 여타 산업만큼 중요하다고 판단이 되고요. 안양은 최근에 모바일콘텐츠, 스마트콘텐츠 중심으로 발전하고 있어서 새로 성장하고 있는 산업 장르기 때문에 최근의 추세에 따라서 매출이 많이 늘 것이라고 보여집니다.
○이준영 위원 하여튼 좋습니다. 여러 가지 측면이 있겠습니다만 매출액이 높고 또 이런 콘텐츠기업이 많이 생김으로써 고용이 증대되고 그런 거 아니겠습니까. 종사자 수에서는 부천이 2,764명 정도가 되고 안양은 우리보다 늦게 출발했습니다만 매출의 비중은 큰데 종사자 수는 1,397명으로 우리보다 적고 그래요. 그래서 기술적인 내용, 생산 아이템이라든지 내용의 차이에서 오는 게 아닌가 이런 생각이 됩니다만 어떻든 본 위원이 주문의, 부탁이라고 할까 주문이라고 할까 이런 말씀을 드리고 싶은 것은 안양도 중요하겠습니다만 경기콘텐츠진흥원이 부천하고 안양 두 군데를 컨트롤하고 계시죠?
○(재)경기콘텐츠진흥원산업본부장 최윤식 부천에 본원이 위치하고 있고 안양에 스마트콘텐츠창조마당이라고 하는 지원이 있고 판교 테크노밸리에 문화창조허브라고 하는 지원을 저희가 하고 있습니다.
○이준영 위원 단연 우리 경기콘텐츠진흥원이 그런 내용에 대해서는 어느 기관보다 잘 알고 있기 때문에 이런 기업들을 가능하면 부천 쪽에 유치할 수 있도록 그렇게 도와주신다면 부천의 고용도 증대되고 지역경제가 조금 더 원활하게 돌아가지 않을까 기대를 해봅니다. 그런 면에서 많이 활동해 주시고 한편으로는 기업들을 컨트롤하시면서 어려운 점이 있다면 우리 문화산업과하고 업무협조를 긴밀히 이루시고 해서 가능하다면 부천 쪽에 기업들이 유치될 수 있도록 해 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제가 이 책자를 쭉 봤습니다만 만화영상진흥원에 캐릭터 관련 이런 것 저런 것 하기 위해서 지원해 주는 보조금도 1억 원 있고 그러더라고요. 그래서 이런 것들을 활발하게, 2015년도에는 지금보다 5배 정도 더 활발하게 하셔서 그로 인해서 부천 경제가 조금이라도 더 활성화되고 발전했으면 좋겠습니다.
○(재)경기콘텐츠진흥원산업본부장 최윤식 네,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이준영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서헌성 이준영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방춘하 위원님 질의하십시오.
○방춘하 위원 간단하게 질의하겠습니다. 방춘하 위원입니다.
부천시 출연금이 한 10억 되죠?
○(재)경기콘텐츠진흥원산업본부장 최윤식 2014년도에는 9억 2500만 원이었습니다.
○방춘하 위원 제가 여기를 보니까 부천시가 9억 2500인데 출연금 중에 기관운영비가 6억 2100만 원이네요. 출연금의 60%를 운영비로 충당하고 있더라고요. 그럴 수밖에 없는 이유가 있나요?
○(재)경기콘텐츠진흥원산업본부장 최윤식 경기도와 부천시가 현재 경기콘텐츠진흥원 공동지원협약에 따라서 경기도 80%, 부천시가 20% 비율로 출연금을 부담하고 있습니다. 실제 부천시 출연금 예산 배정을 저희가 재단운영비에 해놨을 뿐이지 부천시에 지원되고 있는 부분은 동반성장 제작지원사업, 수출지원센터, 부천클러스터 육성, 재단운영비 등으로 충당이 되고 있고 실제로 기업들이 저희 예산 중에서 얼마나 투자를 받고 있는지 파악해봤더니 출연금 9억 2500만 원보다 약 14억 7800만 원이 더 많은 24억 원 정도가 부천시 기업에 투자되고 있습니다. 따라서 예산 배분상의 의미기 때문에 큰 의미는 없다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방춘하 위원 본 위원의 생각은 운영비가 60%를 넘기 때문에 운영비를 줄이고 말씀하셨지만 콘텐츠육성사업에 투자를 늘리는 게 어떻겠냐는 생각이었는데 그 내용이 없어서 그게 궁금했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서헌성 수고하셨습니다. 임성환 위원님 질의하십시오.
○임성환 위원 임성환입니다.
경기콘텐츠진흥원에서 미디어 관련한 설비라고 할까요,
○(재)경기콘텐츠진흥원산업본부장 최윤식 공용장비시설이 있습니다.
○임성환 위원 활용도가 얼마나 됩니까?
○(재)경기콘텐츠진흥원산업본부장 최윤식 아까 보고드린 대로 공용장비실 연간 이용실적이 3,100시간 정도 됩니다.
○임성환 위원 토털해서요?
○(재)경기콘텐츠진흥원산업본부장 최윤식 네, 그렇습니다.
○임성환 위원 3,100시간이면 어느 정도 의미는 있다고 보는데 이것을 확대해서 운용할 계획은 없으십니까?
○(재)경기콘텐츠진흥원산업본부장 최윤식 저희가 사실은 공용장비시설 자체를 지금보다 훨씬 더 큰 규모로 많은 예산을 들여서 운용을 했었습니다. 그런데 최근에는 소프트웨어가 워낙 발달해서 대규모의 장비를 구축하지 않고도 기업들, 심지어 개인들까지 훌륭한 콘텐츠들을 편집하고 특수효과를 낼 수 있고 하는 여러 가지 다양한 측면의 기술발전이 이루어졌습니다.
저희는 지금 기본적인 편집시설과 인풋·아웃풋작업을 하고 있는데 소프트웨어가 비싸서 기업들이 구매하기에 부담되는 부분, 그 다음에 아웃풋작업을 하는 데 있어서 부담되는 부분에 저희가 주로 지원하고 있고 나머지 부분들은 개인이나 기업들이 가지고 있는 장비로도 충분하다고 판단이 되고 따라서 현재는 많이 축소해서 운용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 효과는 기존에 대규모장비를 이용할 때보다는 더 크다고 판단이 됩니다.
○임성환 위원 제가 무게중심을 두고 싶은 부분은 교육 관련해서, 물론 기업이나 개인의 창작을 지원하는 사업도 중요하지만 교육 관련해서, 더 나아가서는 교육받은 분들이 일선에서 취업할 수 있는 프로그램에 대한 계획을 말씀드리는 겁니다. 아직 그런 계획은 없으신 거죠?
○(재)경기콘텐츠진흥원산업본부장 최윤식 저희가 지금 콘텐츠인력양성사업하고 그 다음에 주니어창조학교 같은 인력양성사업을 하고 있습니다. 위원님 말씀하신 대로 부천에 있는 예비창업자, 졸업자, 중·고등학생들까지 많은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저희가 더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임성환 위원 저희가 얼마 전에 애니 관련한 사회적기업을 방문한 적이 있는데 애로사항이 뭐냐고 물어봤더니 공간에 대한 문제, 공간이 아무래도 협소할 수밖에 없고 그러다 보니까 교육프로그램을 가동하고 싶어도 제한이 있으니까요, 그런 부분이 있고 또 아까 일반 PC도 소프트가 저렴하게 많이 퍼지면서 필요에 대한 부분이 줄었다 이렇게 말씀하셨는데 아직까지는 그래도 매킨토시도 그렇고 소프트가 상당히 고가더라고요, 고급 쪽으로 가게 되면. 그래서 이런 부분을 중심으로 해서 소프트 운용이라든가 아니면 편집이라든가 이런 부분을 특화시켜서 교육 쪽으로 지원을 해 주신다면 일자리 창출에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어서 제가 질의를 드렸고 언제 한번 기회가 되면 재정문화위원회에서 방문을 했으면 좋겠습니다.
○(재)경기콘텐츠진흥원산업본부장 최윤식 위원님 말씀하신 대로 사회적기업이나 다른 기업들이 필요가 있다고 저희한테 말씀을 해 주시면 교육지원이라든가 충분히 할 수 있도록 하고 위원님들 방문해 주시면 저희 영광으로 알고 잘 모시도록 하겠습니다.
○임성환 위원 아까 클러스터 구성 관련한 얘기가 나왔는데 공직에 계신 분들이 전문가는 아니기 때문에 그 구성과정에 조금 미흡한 부분들이 있거든요. 그것을 콘텐츠진흥원하고 잘 협의해서, 제가 좀 아쉬워하는 부분이 음향 부분에 대한 투자나 환경 조성이 전혀 없습니다.
사실 우리가 수도권에 있고 또 여의도하고도 가깝고 일산 쪽하고도 가깝기 때문에 이것을 먹거리 창출 쪽으로 시야를 조금만 돌리면 해낼 수 있는 부분이 많은데 이게 장기적인 투자가 필요하다 보니까 그 부분에 대해서 아예 포기를 하거나 장기적 투자를 꺼려하는 분위기들이 있거든요. 앞으로 우리 시하고 협의를 많이 해서 좋은 결과를 만들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재)경기콘텐츠진흥원산업본부장 최윤식 네, 알겠습니다.
○임성환 위원 고맙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서헌성 임성환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추가로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안 계시죠?
(「네.」하는 위원 있음)
경기콘텐츠진흥원 김성년 경영본부장님과 최윤식 산업본부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두 본부장님과 관계직원은 이석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부천국제학생애니메이션페스티벌사무국 소관 사무에 대한 2014년도 행정감사를 실시하겠습니다.
문화산업과장께서는 2014년도 주요업무 추진실적에 대하여 핵심만 간단히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문화산업과장 민승용 문화산업과장 민승용입니다.
PISAF사무국 주요업무 추진실적을 보고드리겠습니다.
(보고내용 부록에 실음)
이상 보고를 간단히 드렸습니다.
○위원장 서헌성 문화산업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과장님께서는 감사석에 앉아 주시기 바라며 PISAF집행위원장님 감사석으로 나와 주시기 바랍니다.
질의하실 위원님께서는 답변자를 지정하여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임성환 위원님 질의하십시오.
○임성환 위원 임성환입니다.
고생 많으셨습니다, 이번 대회 치르시느라고. 그런데 고생에 비해서 성과가 그렇게 빛나는 성과라고 말씀드릴 수는 없을 것 같습니다.
주신 자료 37쪽을 보겠습니다. 여기 보면 부천국제학생애니메이션 페스티벌 수익분석 현황이라고 나와 있거든요. 1번 항에 개최예산이 표시되어 있는데 전체 예산이 8억 3500만 원 맞습니까?
○(사)부천국제학생애니메이션페스티벌집행위원장 김재웅 네, 맞습니다.
○임성환 위원 그중에 도비가 1억이고 시비가 6억, 그 외 기타수익이 3900만 원 되는 것 같은데 여기 보면 국비가 5000만 원에 불과한데 국비 따는 게 사실 쉬운 일은 아닙니다만 특별히 5000만 원밖에 투입이 안 된 특별한 이유라도 있는 건지 듣고 싶습니다.
○(사)부천국제학생애니메이션페스티벌집행위원장 김재웅 원래 국비는 3000만 원이었는데 작년에 2000만 원 상승됐고요, 이 부분은 제가 담당자를 만나보니까 정해져 있는 예산에서 서로 나눠서 지원하고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이 부분을 증액하려면 다른 단체나 아니면 행사의 예산을 줄여서 이쪽에 제공을 해야 된다고 그러는데 저희가 작년에는 포럼을 저희 자체 경비로 진행했는데 이번에는 담당자를 만나서 포럼에 대한 부분 장점을 이야기하고 내년 예산에 반영을 해달라고 해서 진행 중인 부분이 있습니다만 사실 국비를 증액하기에는 쉽지 않은 부분이 있더라고요. 여러 가지 애로사항이 있었는데 하여튼 진행 중에는 있습니다.
○임성환 위원 소관부처가 문화관광부입니까?
○(사)부천국제학생애니메이션페스티벌집행위원장 김재웅 맞습니다.
○임성환 위원 우리 시 국회의원 중에 교육문화관광위원장으로 계신 분이 있습니다. 알고 계시죠?
○(사)부천국제학생애니메이션페스티벌집행위원장 김재웅 네.
○임성환 위원 그런 데 조력을 얻거나 이야기를 해 보시거나 한 적은 있습니까?
○(사)부천국제학생애니메이션페스티벌집행위원장 김재웅 네, 찾아뵌 적 있습니다.
○임성환 위원 어렵다고 하시던가요?
○(사)부천국제학생애니메이션페스티벌집행위원장 김재웅 도와주셔서 포럼 관련된 부분이 진행되고
○임성환 위원 앞으로?
○(사)부천국제학생애니메이션페스티벌집행위원장 김재웅 네.
○임성환 위원 그리고 한 가지 더 질의하겠습니다.
PISAF라고 해서 국제학생애니메이션페스티벌 이렇게 되어 있거든요. 그런데 제가 의구심이 드는 게 굳이 학생으로 자격을 제한할 필요가 있을까, 조금 더 다양한 출전작품들을 개방한다는 의미에서 그냥 부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로 하기는 어려운가요? 현실적으로.
○(사)부천국제학생애니메이션페스티벌집행위원장 김재웅 한 2년 전부터 추진했었는데 이번에 설문조사를 다시 진행했습니다. 그래서 시민을 포함한 일반인은 74% 정도가 찬성을 했고 그 다음에 전문가 부분에서는 54% 정도가 찬성을 했습니다. 그런데 국제적인 추세가 학생에 머무르지 않고 캐나다 오타와 같은 경우도 일반영화제로 확대되는 부분이 있거든요. 그래서 저희도 지금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만 현실적으로 학생이 일부 섹션으로 들어오고 일반 영역까지 확대하게 되면 예산 부분에 있어서 아무래도 상영관 확보라든지 프로그래머 등 다양하게 인력 수급을 해야 된다든지 기초적으로 스크린비용이라든지 이런 부분이 추가로 드는 부분이 있어서 아마도 저희가 최소경비를 잡았을 때 추후에 들어갈 예산이 1억 5000 정도로 추가 예산이 필요하게 됩니다. 그래서 그 부분 때문에 검토는 끝나서 준비는 되어 있지만 예산 부분 때문에, 홍보 부분하고 지금 준비 중에 있습니다.
○임성환 위원 제가 전문가가 아니라서 잘 모르는데 우리가 16회째 부천국제학생애니메이션페스티벌을 진행하고 있는 취지 자체가 외국의 애니메이션하고 국내 애니메이션산업을 비교해서 조금 더 경쟁력을 갖추자 이런 취지로 제가 이해를 하고 있거든요.
제가 봤을 때는 1억 5000이, 우리 시 재정이 상당히 어렵긴 합니다만 일반 부분으로 확대하는 것이 개최 취지에 맞지 않나 이렇게 생각이 되거든요. 한번 고려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사)부천국제학생애니메이션페스티벌집행위원장 김재웅 네, 알겠습니다.
○임성환 위원 그리고 여기 보면 36쪽에 마스터클래스 프로그램 구성과 상영관이라고 되어 있는데 100석에서 200석의 대안공간이 필요하다고 되어 있습니다. 이거는 작품 자체가 홍보가 안 된 상태에서 일부 마니아들을 대상으로 상영을 하다 보니까 아무래도 소수의 관객이 오고 그래서 이렇게 소규모 공간이 필요하다라는 취지인가요?
○(사)부천국제학생애니메이션페스티벌집행위원장 김재웅 그런 부분도 있고 부천시청 같은 경우 550석인데 이 정도의 규모면 사실 상업용, 극장용 애니메이션이 상영된다 하더라도 다 채우기는 쉽지 않거든요. 그런데 영화제 특성상 대부분 상업적인 영화만을 구성하는 것은 아니고요. 작년 같은 경우는 그래서 부천시청을 어린이하고 가족 프로그램으로 구성했었는데 올해는 상영관이 부족해서 일부분을 전문가들을 위한 상영으로 돌리다 보니까 공간이 많이 남았던 부분이 있거든요. 그래서 마니아나 실험작품, 영화제에 걸릴 만한 작품들은 소규모 영화관이 맞겠다 생각을 해서, 만약에 일반 영역까지 확대가 된다면 상영관 확보는 필수인 것 같습니다.
○임성환 위원 위원장님께서 보시기에 PISAF가 명실상부한 아시아 애니메이션페스티벌 내지는 아시아 애니메이션 영화제가 됐든 이 부분에서 어느 정도 영역을 인정받으려면 시간이나 그 다음에 당장 진행해야 될 사항들이 뭐라고 보십니까?
○(사)부천국제학생애니메이션페스티벌집행위원장 김재웅 일단 저희도 많이 노력하고 있습니다만 아시아 애니메이션 포럼을 한 것도 사실 주도권을 잡기 위한 부분도 있고 그 다음에 페어 부분은 아무래도 축제성 예산보다는 마켓 같은 게 취업이라든가 작품의 공동제작 내지는 외국과의 교류 이런 부분 때문에 만드는 부분이고요. 그래도 영화제의 꽃은 영화제 프로그램이 제일 우선이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랬을 때 경쟁력을 가지려면 저희 자료도 준비를 했습니다만 저희 스태프들이 규모에 비하면 좀 적은 편이고요. 그 다음에 아까 어느 위원님도 말씀하셨지만 저희 영화제에 있던 분들이 오래 있지 못하는 이유가 박봉의 문제도 있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인프라 문제도 있는 것 같습니다. 전시장이라든지 아니면 상영관 문제라든지 이런 부분이 사실 조그만 컨벤션이라도 있으면 마켓이라든가 전시 부분은 비용을 들이지 않고도 충분히 수용할 수 있을 것 같은데 매년 소모성 예산이 들어가는 것은 장기적으로 봤을 때는 좋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임성환 위원 제가 시간을 많이 쓸 수 없어서, 아까 말씀하신 자료는 주실 수 있죠?
○(사)부천국제학생애니메이션페스티벌집행위원장 김재웅 네, 지금 준비되어 있습니다.
○임성환 위원 나중에 따로 시간을 만드는 것으로 하고 저는 이만 질의 마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서헌성 임성환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이어서 이준영 위원님 질의하십시오.
○이준영 위원 이준영 위원입니다.
우선 학생애니메이션하고 만화가 큰 차이점이 뭡니까?
○(사)부천국제학생애니메이션페스티벌집행위원장 김재웅 원래 태생은 만화에서 태생을 했습니다, 초기에는.
○이준영 위원 그러면 달라진 게 뭡니까?
○(사)부천국제학생애니메이션페스티벌집행위원장 김재웅 그런데 요즘 애니메이션은 영역이 그전 만화의 형식을 따르는, 70년대 후반, 80년대 초반부터는 형식이 조금 달라지기 시작했고요.
○이준영 위원 달라진 형식이 뭡니까?
○(사)부천국제학생애니메이션페스티벌집행위원장 김재웅 그 형식은 주로 가상현실, 증강현실, 컴퓨터그래픽
○이준영 위원 네?
○(사)부천국제학생애니메이션페스티벌집행위원장 김재웅 영화로 말하자면 아바타 같은 특수효과 같은 게 애니메이션 영역으로 들어오게 됐고 스마트 계열의
○이준영 위원 만화영상에다가 특수효과 이런 걸 가미한 것을 애니메이션이라고 부른다 이거죠? 그렇습니까?
○(사)부천국제학생애니메이션페스티벌집행위원장 김재웅 애니메이션의 일부분이 만화영화가 포함이 되고 있고 나머지 영역은 컴퓨터그래픽을 이용한 여러 가지 영상이 있는데 기술과 관련돼서 다양한 영역이, 오히려 요즘은 만화영화 부분보다는 컴퓨터그래픽을 이용한 동영상 부분이 훨씬 더 많은 영역을 차지하고 있는 게 현실입니다.
○이준영 위원 그걸 가지고 애니메이션이라고 한다는 거죠?
○(사)부천국제학생애니메이션페스티벌집행위원장 김재웅 그렇습니다.
○이준영 위원 그러면 디지털만화하고는 무슨 차이가 있습니까?
○(사)부천국제학생애니메이션페스티벌집행위원장 김재웅 디지털만화는 주로 웹툰에서 시작했는데 그 경우는 약간의 동영상이 들어가기는 하지만 만화형식을 그대로 따르고 있고 인터넷상에서 보여진다라는 장점이 있습니다.
○이준영 위원 거의 거기서 거기로 유사한 것들이죠?
○(사)부천국제학생애니메이션페스티벌집행위원장 김재웅 네, 유사한 부분이 있습니다.
○이준영 위원 본 위원이 어느 기회에 외국에서 10년 정도 살아본 경험이 있습니다. 그런데 거기는 만화 이런 걸 가지고 그냥 애니메이션이라고 부르더라고요, 총체적으로. 그래서 본 위원은 만화, 영상, 디지털 이런 것 전부 통틀어서 외국사람들은 애니메이션이라고 부르기에 그렇게 알고 있었는데 지금 우리 시에서 만화영상진흥원과 애니메이션페스티벌 해서 이렇게 구분한 조직이 있고 이래서 도대체 이게 맞는 것인가 하는 의구심서부터, 조직 자체를 부정한다 이런 뜻이 아니고요. 그래서 가능하면 우리가 효과적으로 통합을 해서 운영하는 것이 바람직하면 통합을 하고 이래야 되는 건데 거의 유사한 것을 가지고, 조직을 분리해서 관리하는 인원들도 대거, 학생애니메이션 여기에 근무하는 인원이 전부 다 몇 명입니까?
○(사)부천국제학생애니메이션페스티벌집행위원장 김재웅 18명입니다.
○이준영 위원 그 다음에 집행위원회 10명, 조직위원회 20명 이렇게 해서 만화영상진흥원에서 하는 페스티벌이 따로 있고 또 학생애니메이션에서 하는 게 따로 있고 그렇습니다. 일단 금년도에 8억 3500만 원 예산을 가지고 사업을 추진하신 것 아닙니까. 그렇죠?
○(사)부천국제학생애니메이션페스티벌집행위원장 김재웅 네.
○이준영 위원 그런데 이 중에, 몇 가지 사업을 쭉 하고 계시는데 애니메이션영화제 사업비가 가장 크고 가장 큰 행사인 것 같아요, 학생애니메이션페스티벌에서는.
○(사)부천국제학생애니메이션페스티벌집행위원장 김재웅 네, 맞습니다.
○이준영 위원 그런데 이것을 지금 학생 대상으로만 운영하고 있죠? 대관해서.
○(사)부천국제학생애니메이션페스티벌집행위원장 김재웅 네, 학생 대상으로 하고 있습니다.
○이준영 위원 그런데 이게 어떻습니까? 관객 수가 매년 늘어나고 있는 추세입니까, 아니면 줄어들고 있는 추세입니까?
○(사)부천국제학생애니메이션페스티벌집행위원장 김재웅 관객 수는 올해 같은 경우 개최시기 변경이 좀 있었고 그것 때문에 약간 감소한 것 같습니다. 그리고 작년 같은 경우는 일본국제교류기금이 들어와서 국내, 저는 약간 그게 우려가 되기는 합니다만 국내에 일본 만화나 애니메이션 마니아들이 있거든요, 오타쿠라고 해서. 그 사람들이 교류기금으로 해서 들어온 감독이나 프로그램 때문에 많이 작년에 방문했었는데 그 인원이 올해는 취소가 되다 보니까 입장객 수하고 입장료에 대한 변화가 있었는데 재작년에 비하면 그렇게 많은 변화는 아닌 것 같습니다. 그런데 이번에 온라인 부분이 많이 변한 이유는 작년에는 곰TV로 진행을 했었습니다. 그런데 그때는 23만인가 24만 정도가 책정이 됐었는데 그때는 화면만 켜면 체크가 됐던 거고 올해 6만은 네이버 TV캐스트로 옮겼는데, 실질적으로 TV캐스트 안에 들어가서 프로그램을 보고 판단을 하게 되어 있는데 그 클릭 수를 저희가 이번에 정확하게 계산을 해서 6만으로 준 거고, 실제 네이버에 한번 물어봤습니다. “그렇게 TV캐스트에 들어와서 본 인원은 몇 명이나 되느냐?” 했더니 하루에 400만 명 정도 된다고 합니다. 그렇게 따진다면 2000만 명을 저희가 올려야 되는데 그것은 현실적으로 맞지 않다 해서 저희는 들어가서 감상을 하고 정확하게 판단해 준 인원만 이번에 책정을 했기 때문에 6만 명은 확실하게 저희가 진행했던 프로그램을 감상한 사람들입니다.
○이준영 위원 알겠습니다. 그리고 가장 높은 예산의 포지션을 차지하고 있는 애니메이션영화제에 있어서 해외 게스트를 초청하면서 항공료라든지 숙박비를 제공해 주는 비중이 상당히 큰데 이거는 꼭 해외 게스트가 와야만 이런 페스티벌이 제대로 진행되는 이유가 있나요?
○(사)부천국제학생애니메이션페스티벌집행위원장 김재웅 저희가 공식적으로 초청하는 인원은 심사위원으로 당연히 5명 초청을 해야 되고 8명 정도가 오게 되는데 그중에 한 사람은 이번에 MOU를 맺었던 자그레브 집행위원장이 포함되어 있고 그 다음에 MOU를 맺게 되면 타 국 애니메이션페스티벌에서도 저희를 초청하고 저희도 마찬가지로 똑같이 상호교환조건으로 초청을 하게 됩니다.
○이준영 위원 우리도 그쪽에서 초청을 받아서 가게 되면 그쪽에서 항공료나 이런 게 다 오나요?
○(사)부천국제학생애니메이션페스티벌집행위원장 김재웅 네, 맞습니다.
○이준영 위원 체재비 이런 것도 다 그쪽에서 부담하고요?
○(사)부천국제학생애니메이션페스티벌집행위원장 김재웅 일부 안시 같은 경우 체재비를 대는 대신 거기 마켓 일정의 공간을 저희한테 확보를 해 주는데요, 홍보를 할 수 있게끔.
○이준영 위원 주로 이 페스티벌은 외국 어느 나라 정도에서 합니까?
○(사)부천국제학생애니메이션페스티벌집행위원장 김재웅 지금 MOU 맺은 게 자그레브 있고 안시애니메이션페스티벌 있고
○이준영 위원 스위스 이런 데요?
○(사)부천국제학생애니메이션페스티벌집행위원장 김재웅 안시는 프랑스입니다. 자그레브는 크로아티아고 그 다음에 중국도 있습니다.
○이준영 위원 연간 몇 회 정도, 그러니까 기부 앤드 테이크네요.
○(사)부천국제학생애니메이션페스티벌집행위원장 김재웅 맞습니다.
○이준영 위원 연간 몇 회 정도 나가십니까?
○(사)부천국제학생애니메이션페스티벌집행위원장 김재웅 이번에는 4회 정도 해외방문을 했습니다.
○이준영 위원 2014년도에?
○(사)부천국제학생애니메이션페스티벌집행위원장 김재웅 네. 일본, 중국, 프랑스
○이준영 위원 그런데 그런 내용들은 보고서에 없는 것 같아요.
하여튼 좋습니다. 적은 예산이지만, 토털 예산이 아까 말씀드렸듯이 그렇게 크지 않은 금액이긴 합니다만 그래도 거의 시비지원으로 운영되고 있는 사업이기 때문에 기왕 하는 것이라면 그 효과가 분명히 나와야 될 것이다. 그리고 낭비의 요인이 있다면 그것은 차단해야 될 것이다 이런 말씀을 본 위원은 꼭 드리고 싶습니다.
그리고 홍보·인터넷에 1억 4300 정도를 쓰고 계시는데 여기 내용으로 보면 옥외홍보, 홈페이지 구축 및 인쇄홍보물비용 했는데 이게 이렇게 많이 들어갑니까?
○(사)부천국제학생애니메이션페스티벌집행위원장 김재웅 저도 그 부분이 너무 비중을 많이 차지해서 계속 줄이려고 노력하고 있는데 인쇄물 같은 경우 작년 대비, 제 프린트 된 것 말고 500만 원 정도 이번에 줄였고요. 그런데 문제는 저희가 PiFan이나 Bicof하고 같이 나가는 홍보도 있고 그 다음에 인쇄물하고, 옥외광고 같은 경우 PiFan에 비하면 사실 규모는 굉장히 작은 부분이긴 하지만 그것도 연차적으로 진행하는 부분이 저희가 6억을 가지고 홍보를 진행할 수 있는 부분은 최소화시켰고 경기도비가 지원될 경우 추가적으로 진행되는 부분이 있는데 예를 들면 홍보대행사를 저희가 지정을 안 했다가 이번에 경기도비가 9월에 확정이 되면서 500만 원을 주고 처음으로 지정을 했습니다. 그랬더니 대외홍보가 300건이 확대가 되기는 했거든요. 그런 걸로 봐서는 500만 원 정도의 홍보대행사를 저희가 활용을 하는 게 낫겠다는 판단 아래서 쓰다 보니까, 그것도 사실은 최소화시키기는 한 건데 앞으로 절감요인들을 최대한 찾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준영 위원 속된 말로 말씀드리지만 이게 뭐보다 뭐가 크다고 그런 것 같아요. 비중상 이게 안 맞는 것 같아요. 그래서 조금 감안해서 예산을 아껴서 해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혹시 자체적으로 발급한 법인카드나 우리 시에서 발급해 드린 법인카드 가지고 계십니까?
○(사)부천국제학생애니메이션페스티벌집행위원장 김재웅 사무국에서 발급해 준 카드는 가지고 있습니다.
○이준영 위원 자체적인 사무국이요? 애니메이션페스티벌 자체 사무국에서 발급해줬다는 겁니까?
○(사)부천국제학생애니메이션페스티벌집행위원장 김재웅 네.
○이준영 위원 법인카드로요?
○(사)부천국제학생애니메이션페스티벌집행위원장 김재웅 네.
○이준영 위원 그런데 이 보고서에는 법인카드 쓴 내역들이 없습니다. 다른 기관들은 전부 다 법인카드 쓴 내역서들을, 제가 한번 보여드리겠습니다. 우리 시가 이 부분 상당히 틀어져 있어서 제가 강조를 하고 있습니다.
법인카드를 쓰시면 이렇게 카드사에서 청구한 청구서 있죠, 복사를 해서 붙입니다. 이렇게 하면 투명한 거죠, 모든 게.
○(사)부천국제학생애니메이션페스티벌집행위원장 김재웅 저희도 다 서류 정리해놓고 있습니다.
○이준영 위원 자체적으로는 다 해서 계시겠죠. 다음부터는 보고서에 붙여주시고, 규정대로.
○(사)부천국제학생애니메이션페스티벌집행위원장 김재웅 그렇게 하겠습니다.
○이준영 위원 업무추진비 쓰지 말라는 게 아니라 규정에 입각해서 쓰시면 됩니다. 그래서 그것 꼭 좀 붙여주시고요.
이번에는 문화산업과장님께 묻겠습니다.
학생애니메이션사무국이 우리 만화영상진흥원하고 결합이 되면 더 큰 효과를 낼 수 있지 않겠습니까? 어떻습니까?
○문화산업과장 민승용 아까 말씀드린 적이 있습니다. 그 부분에 대해서 각각 나름대로의 성격이 일치가 되는 부분도 있지만 안 되는 부분도 많이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 부분들을 추후에 한번 종합적으로 어떤 부분이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고 이 부분에 대해서는 내부적으로 검토토록 하겠습니다.
○이준영 위원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서헌성 이준영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이진연 위원님 질의하십시오.
○이진연 위원 제가 이번 축제 때 개막식만 보고 영화를 보지 못해서.
저는 아까 말씀하셨듯이 영화제의 꽃은 개막식 그리고 폐막식에 상영되는 영화가 꽃인 것은 맞고요. 저는 영화 상영 중에, 영화제 중에, PISAF 중에 애니페어를 하는데 상당히 중요하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게 왜 중요하냐면 아시겠지만 페어 속에서 고리가 될 수 있잖아요. 그러니까 인적자원을 소개하고 소개를 받고. 아까 말씀하셨듯이 영화를 만들어내고 그 속에서 충분히 그런 것들을 산업화할 수 있는 여지를 만들 수 있다고 보거든요.
그런데 저는 그런 거에 더, 물론 지금 PISAF가 예산이 열악하고 2014년도에는 예산이 더 협소해서 그럴 수는 있는데, 예산이 확보된다면 애니페어 기능을 높이는, 그래야지 우리 학생들이 “내가 나의 가치를 여기 와서 어떻게 만들어서 판매를 할 수 있을까?”라는 고민도 충분히 할 수 있을 거라고 보거든요. 그 장을 저는 부천이 만들어줘야 된다는 생각이 듭니다. 거기에 대해서 고민하고 계시는 거 있으면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사)부천국제학생애니메이션페스티벌집행위원장 김재웅 페어는 지금 국비 5000을 사용하고 있는데 이번에는 처음 산학협력 하는 모델을 만들기 위해서 일단 6개 학교가 참여를 했었는데 그중에 저희가 예상했던 학교는 다 참여를 못 했고 그리고 사실 지원금을 저희가 해 줘야 되는데 그런 부분이 미진하다 보니까 오지 않는 부분이 있고, 제 생각에는 아시아 애니메이션 포럼이 결국은 페어와 같이 가야 되지 않을까 이런 생각을 하고 있고요.
이번에 말레이시아에서 한국 콘진 같은 업체인데 엠덱이라고 해서 그 기관이 왔었는데 이번에 콘텐츠협회하고 같이 협의를 했었습니다. 그 과정에서 나왔던 게 내년에는 어디가 왔으면 좋겠느냐 했더니 중국 BBC방송이 왔으면 좋겠다 그래서 몇 군데 더 협력을 구하고 있는데 그게 가능하다고 하면 결국 외국에 있는 기관하고 한국에 있는 업체하고 학교 산학협력, 그 다음에 그와 관련된 해외취업 이런 것까지도 생각은 하고 있고요. 만약에 그것을 특성화시킨다고 한다면 페어하고 제 생각에는 포럼하고 일부 마스터클래스를 묶어서 하면 서로 시너지 효과가 나지 않을까 이렇게 생각하고 있고요.
그리고 취업과 관련된 프로그램을 저희가 6개를 진행했는데 올해는 운이 좋아서 사실은 한국콘텐츠진흥원에서 실행했던 4억 7000만 원짜리 사업이 돼서 12개 기업하고 30개 멘티들이 진행하고 있는데 아직도 진행 중에 있습니다. 내년 2월까지 진행 중에 있고요. 그 사업의 일환으로 온라인상으로 지금 취업시즌이라서 새로 프로그램 기획을 해서 800만 원 예산을 들여서 온라인 면접 하고 진행하는 부분이 앞으로 진행될 예정이고요. 그리고 동반사업으로 인해서 부천 관내 2개 기업에 5400만 원이 지원이 됐거든요. 그게 물론 인건비로 지원되긴 했지만 그런 식으로 진행이 되다 보면 조금씩, 지금은 아직 시작이라고 저는 생각을 하고 앞으로 이런 부분이 조금 더 성숙되면 훨씬 더 자리를 잡을 것 같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아까 말씀드린 것처럼 인프라 구축인데 그게 한국관이다 보니까 아무래도 외부에서 볼 때라든지 기업이 참여하기에는 약간 죄송스럽지만 옹졸해 보이는 부분이 있고요. 그런 부분이 Bicof처럼 큰 대형천막을 친다든지 아니면 컨벤션 같은 게 있으면 훨씬 이런 부분에서는 앞으로 수월하게 진행될 수 있지 않을까 생각을 합니다.
○이진연 위원 어쨌든 부천학생애니메이션에 와서 여러 학생이, 거의 학생들이 많이 오기도 하고, 관심 있는 성인들도 오기는 하지만 부천을 통해서, PISAF를 통해서 나의 정체성이나 나의 앞길을 정할 수 있는 아주 큰 공간이 될 수 있거든요. 보면 그렇잖아요, 사람들이.
“부천에 가면 그것이 있더라.” 내가 애니메이션을 좋아하고 만화를 좋아하면, 그래서 찾아오는 분들이 그냥 손 놓고 가지 않는, 영화도 보고 애니메이션도 보고 그리고 내가 지향했던 것을 이곳에서 찾았으면 하는 생각이 많이 드는데 늘 보면 PISAF는 예산에 허덕이다 보니까 그만큼 받쳐주지 못하는 게 아쉽기도 합니다.
어쨌든 그런 가운데서도 아까 말씀하셨던 그런 외국기업들 또 이렇게 참여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들어주셔서 감사드리고 제가 여력이 되면 투자를 할 수 있겠지만 어쨌든 알차게 움직여주는 그런 것들, 그 다음에 저는 PISAF를 봤을 때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프로그래머가 누군지는 모르겠지만 어쨌든 한국이 모셔오지 못하는 그런 대단한 분들을 부천에서 모셔오거든요. 그런 걸 보면 한국에 있는, 여기를 쳐다보고 있는 사람들이 그런 거에 대한 부러움, 뒷면에는 두렵다라는 생각도 합니다. 우리 한국에 디즈니사가 그런 격이라고 생각을 하거든요. “어디 감히 부천에서 존 머스커를 모시고 와?” 이런 반응이거든요.
저는 그런 거에 대해서는, 물론 프로그래머도 그렇고 전 직원들이 정말 대단하다는 가치평가는 하고 있는데 그만한 여력이 못 되는 거 이것은 함께 고민해 나가야 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거기에 대해서는 그렇게 생각하고요. 한 가지 더 시상에 대한 건데 시상이 2013년도, 2014년도가 많이 달라졌어요. 그냥 눈으로 봐도, 계산을 안 해도 예산의 문제 때문이라는 것은 알겠지만 이렇게 바뀌면 여기에 참가하는 우리 참가자들은 어떤 반응을 보였나 그게 좀 궁금하거든요.
○(사)부천국제학생애니메이션페스티벌집행위원장 김재웅 대부분 영화제 내에서의 기본적인 상은 바뀌지 않고 변하는 부분이 아마 특별상 부분인데 특별상은 저희 자체 예산으로 수여를 하는 상은 아니고 외부에서 협찬을 받아서 수여하는 상인데 어떤 대학 같은 경우는 계속 지원을 하다가 어떤 때는 올해는 못 하겠다고 통보를 해오는 경우도 있고 올해 같은 경우 네이버에서 350만 원을 줘서 그거 가지고 진행해서 3개의 상이 추가가 된 부분이 있고요. 이런 부분들 저희가 원서를 받을 때 상에 대한 부분도 일부 고지가 나가기 때문에 큰 혼란은 없을 것 같습니다.
○이진연 위원 외부에서 주는 상이 뚝 끊어져 버리면 대책이 없는 거잖아요, 우리 PISAF 입장에서는. 그거에 대한 유치 그 다음에 그거에 대한 향후 방향도 잡아야 된다고 생각하고 그거에 대한 인적 연결고리도 있어야지 끊겨버리면 PISAF의 위상이 하락하는 경우를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런 부분에 있어서 질의했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서헌성 수고하셨습니다.
원활한 감사진행을 위해 잠시 감사를 중지코자 하는데 위원님 여러분 이의 없습니까?
(「네.」하는 위원 있음)
10분간 감사중지를 선포합니다.
○위원장 서헌성 감사를 계속하겠습니다.
계속해서 윤병국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윤병국 위원 집행위원장님, 국내애니메이션 전공학생이 감소되고 있다 그렇게 말씀하셨네요?
○(사)부천국제학생애니메이션페스티벌집행위원장 김재웅 네, 맞습니다.
○윤병국 위원 어느 정도 상황입니까?
○(사)부천국제학생애니메이션페스티벌집행위원장 김재웅 요즘 아직도 대학교들이 구조조정 중에 있는데 그것은 교육부 정책 때문에 그런 것 같습니다. 2018년 기준으로 30%를 줄여야 된다고 하는데 대부분 예체능계열 학생을 많이 줄이고 있기 때문에 애니메이션으로 명칭이 됐던 학교가 한때는 160개 교 정도 됐었는데
○윤병국 위원 대학이요?
○(사)부천국제학생애니메이션페스티벌집행위원장 김재웅 네.
○윤병국 위원 160개 정도나 됐다고요?
○(사)부천국제학생애니메이션페스티벌집행위원장 김재웅 네, 전문대 포함입니다. 그런데 요즘은 60개에서 70개까지 줄었습니다.
○윤병국 위원 저는 그런 말씀 좀 드려보려고 했는데 경기예고에는 만화창작과가 있고, 지금 40명 정원 같은데 부천대학이든 가톨릭대학이든 지역에 이런 애니메이션 관련 인프라가 있는데 지역학생들 좀 더 육성을 해야 되는 것 아닌가, 지역에 좀 무리를 해서라도, 우리 시가 지원을 해서라도 부천대에 애니메이션 관련 학과를 만들어야 되는 것 아닌가 그런 말씀 좀 드려보고 싶었는데 어떻습니까? 지원 가능한 일입니까?
○(사)부천국제학생애니메이션페스티벌집행위원장 김재웅 저희 집행부에는 3개 대학 유한대학, 부천대학, 가톨릭대학 교수님들이 들어와 계시고 계속 협력할 수 있는 부분들을 모색하고 있습니다.
○윤병국 위원 부천대는 관련과가 없잖아요?
○(사)부천국제학생애니메이션페스티벌집행위원장 김재웅 있습니다.
○윤병국 위원 디자인 관련과가 그런 건가요?
○(사)부천국제학생애니메이션페스티벌집행위원장 김재웅 디자인인데 유사전공으로 해서 애니메이션을 전공한 학생들이 있고 산학협력도 활발하게 진행하고 있습니다.
○윤병국 위원 유한대학도 관련과가 있고 그렇습니까?
○(사)부천국제학생애니메이션페스티벌집행위원장 김재웅 네, 그렇습니다.
○윤병국 위원 우리 조직위원회에 들어와 있다고요?
○(사)부천국제학생애니메이션페스티벌집행위원장 김재웅 네, 집행위원으로 들어와 있습니다.
○윤병국 위원 집행위원으로 들어와 계신다고요?
○(사)부천국제학생애니메이션페스티벌집행위원장 김재웅 네, 3개 대학은 항상 저희가 포함하고 있습니다.
○윤병국 위원 알겠습니다. 그래서 지역의 이런 인프라들이 지역에 있는 학생들한테 골고루 갔으면 좋겠다. 학생들부터 만화산업에까지, 애니메이션산업 포함해서 골고루 우리 시가 그렇게 잘 분포를 해야 명실상부하게 만화도시 이렇게 이야기를 할 수 있는 것 아닌가 싶어서 말씀드렸습니다.
지금 학생애니메이션페스티벌을 학생을 빼고 싶다라는 게 우리 공식 의견인가요?
○(사)부천국제학생애니메이션페스티벌집행위원장 김재웅 네, 지금까지 조사한 바에 의하면 80% 가까이 찬성을 보이고 있습니다.
○윤병국 위원 80%라는 것은 설문조사 이야기인가요?
○(사)부천국제학생애니메이션페스티벌집행위원장 김재웅 네, 맞습니다.
○윤병국 위원 어떤 대상이죠?
○(사)부천국제학생애니메이션페스티벌집행위원장 김재웅 대상이 경인지역이 87.3%고 기타
○윤병국 위원 누구입니까? 경인지역의.
○(사)부천국제학생애니메이션페스티벌집행위원장 김재웅 이것은 저희 관객들, 왔던 분들에 대한 설문조사
○윤병국 위원 관객들 설문이다?
○(사)부천국제학생애니메이션페스티벌집행위원장 김재웅 네. 그리고 부천 관내는 저희가 전화로 응답조사를 한 부분이고요.
○윤병국 위원 시민들한테는 큰 의미 없을 것 같아요. 시민들 사실 PISAF에 대해서 인지가 별로 없다고 보는 거고 저는 오히려 우리 사무국에서 축제 때 시민들한테 홍보하려고 그러는 것 안쓰럽기도 하고 그래요. 굳이 시민들 참가를 끌어내려고 애를 쓰시기는 하는데 그렇게 시민들이 활발하게 참여할 수 있는 그런 부분도 아닌 것 같아서 그러기는 한데, 지금 만화페스티벌 이런 것들이 몇 개나 있습니까? 서울에 시카프가 있고. 그렇죠?
○(사)부천국제학생애니메이션페스티벌집행위원장 김재웅 국제행사로는 국내에 3개 있습니다. 인디애니페스트로 독립애니메이션협회에서 하는 게 하나 있고 그것 규모로 보면 국제행사라고 보기에는 적은 규모고 거의 동등한 규모가 서울에서 하는 서울국제만화애니메이션페스티벌이 있습니다.
○윤병국 위원 그것하고 규모가 거의 비슷하다고요?
○(사)부천국제학생애니메이션페스티벌집행위원장 김재웅 네.
○윤병국 위원 그것은 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게 아니라 전체 포함해서 하고 있는 거죠?
○(사)부천국제학생애니메이션페스티벌집행위원장 김재웅 일반까지 하고 있습니다.
○윤병국 위원 보니까 시카프 같은 경우 7월에 열리는 것 같은데 그렇습니까?
○(사)부천국제학생애니메이션페스티벌집행위원장 김재웅 네, 방학 중에 하고 있습니다.
○윤병국 위원 우리는 11월에 열리고?
○(사)부천국제학생애니메이션페스티벌집행위원장 김재웅 저희는 10월 말에. 이번에 옮겼습니다, 조금 앞으로.
○윤병국 위원 서울하고 경쟁을 할 수도 있고 역사도 비슷하네요?
○(사)부천국제학생애니메이션페스티벌집행위원장 김재웅 네. 시카프가 조금 먼저 시작했고 저희가 뒤따라서 시작은 했는데 지금 국제적으로 오히려 애니메이션 관련해서는 PISAF가 더 많이 알려진 상황이고요. 왜냐하면 아까 어느 위원님도 말씀하셨지만 만화하고 애니메이션을 같이 진행하고 있거든요. 그런데 특이사항은 서울애니메이션센터에서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있고 5억에서 6억 정도를 마켓에 같이 병행해서 진행하고 있거든요. 그래서 애니메이션페스티벌보다는 오히려 마켓 쪽으로 외부에는 많이 알려져 있고 페스티벌로서는 영화제만 봤을 때는 부천이 훨씬 낫습니다.
○윤병국 위원 그러면 학생을 떼는 것에 대해서는 어느 단위에서 결정하면 됩니까? 조직위원회 단위에서 결정하면 됩니까?
○(사)부천국제학생애니메이션페스티벌집행위원장 김재웅 이사회하고 총회를 거쳐야 됩니다.
○윤병국 위원 아까 여쭤보다 말았는데 총 회원이 몇 명이나 됩니까?
○(사)부천국제학생애니메이션페스티벌집행위원장 김재웅 저희는 약간 특이사항이 학회하고 연관이 되어 있어서 저희가 회원을 따로 관리하지는 않고 학회 회원이 국내에 만화애니메이션 관련된 학회가 2개 있습니다. 한국만화애니메이션학회하고 애니메이션학회가 있는데 그 회원들이 주로 총회에 참석하는 인원이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윤병국 위원 우리 정관에는 정회원, 회원 딱 명시적으로 구분하고 있고 그렇지 않습니까?
○(사)부천국제학생애니메이션페스티벌집행위원장 김재웅 회원관리를 해야 되는데 현실적으로 쉽지 않아서.
○윤병국 위원 아까 과장님께도 말씀드렸지만 명실상부한 그런 조직으로 만들어갔으면 좋겠다 싶습니다.
○(사)부천국제학생애니메이션페스티벌집행위원장 김재웅 네, 노력하겠습니다.
○윤병국 위원 잘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서헌성 수고하셨습니다.
방춘하 위원님 질의하십시오.
○방춘하 위원 방춘하 위원입니다. 밤늦게까지 고생 많으시네요.
이번에 2013년도, 2014년도 보니까 관객 수가 감소됐거든요. 그 원인이 뭔가요?
○(사)부천국제학생애니메이션페스티벌집행위원장 김재웅 저희가 예상하기는 아까 어느 위원님도 지적하셨는데 그게 중간고사 기간이었거든요. 그래서 대학생들은 참여할 수 없는 부분이 있었고 그 다음에 일본 오타쿠와 관련된, 왜냐하면 교류협력기금으로 2년 지원하고 1년 쉬고 올해 저희가 또 신청하게 되는데 그랬을 때 일본 작품이나 일본 감독들이 의무적으로 오게 되어 있어요, 그 기금 자체가. 그랬을 때 저희가 수용했던 부분이 일본 애니메이션이나 마니아들 수용하는 측면에서 그런 작품을 가지고 왔을 때 증가된 부분이 있었고 그 다음에 온라인관객이, 현장에 와서 보는 것보다는 온라인으로 관객들이, 그 다음에 프로그램상에서 작년에 시청에서는 가족 내지 아동을 위한 프로그램이 많았는데 이번에는 경쟁작을 2회 상영하면서 그것을 반으로 줄였거든요. 그래서 가족 내지는 어린이집 관객이 준 부분이 있고 그렇게 마스터클래스가 작년에는 7회를 했는데 이번에 2회를 하고 2회는 프리토킹 비슷하게 진행하다 보니까 그 부분에서 약간 준 것 같습니다.
○방춘하 위원 이번에 특별히 내세울 만한 개최 성과는 뭐였었나요?
○(사)부천국제학생애니메이션페스티벌집행위원장 김재웅 제가 그것도 데이터를 준비했는데 국제적으로는 온라인 쪽에 PISAF를 접촉한 인원수가 급진적으로 증가하고 있고 그리고 일단 참가작품 수가 국내는 줄었지만 국외는 200점이 늘었고 나라 수가 33국에서 47국으로 늘었다는 것은, 14개 국이 1년 사이에 늘어난 거거든요. 그거는 그냥 늘어난 것은 아닌 것 같고 그만큼 많은 나라에서 PISAF에 관심을 가지고 있다라는 증가 숫자라고 볼 수 있고 그 다음에 포럼이 이번에 2회이기는 하지만 작년에 7개 국에서 9개국으로 늘어났고 그중에 저희가 3명만 초청을 했고 6명은 자비로 왔습니다. 그것은 포럼이 자리를 잡게 되면서 여기에 참여하게 되면 그래도 아시아 지역에서 애니메이션 관련된 학술행사를 할 수 있구나라는 인지도가 있고 또 저희가 설문조사를 했을 때 그분들이 아시아포럼위원회에 가입을 하겠느냐 했을 때 대부분이 찬성했습니다. 그래서 예산이 문체부에서 확보가 되면 위원회를 일단 만들 생각입니다. 그리고 예산이 확보되는 대로 무크지도 발행할 생각이고요. 그리고 영화제로서는 아까 이준영 위원님도 지적하셨고 이진연 위원님도 지적하셨는데 사실 영화제가 꽃이어야 되는데 상영관 문제가 계속, 죄송한 말씀이지만 저희도 물론 프로그램을 잘 만들려고 노력해야 되겠지만 상영관 문제도 좀 있는 것 같고요.
그리고 한 가지 진행사항에 대해서 실패했던 부분을 말씀드리면 체코에 세계적으로 유명한 감독이 있습니다. 그분을 초청하려고 했더니 전시하고 같이 와야 된다고 이야기해서 전시를 알아보니까 스페인에서 진행했었는데 그게 현대미술관을 꽉 채울 정도의 규모였었고요. 그래서 경기도 지역의 미술관을 다 뒤졌고 그 다음에 현대미술관하고 서울시립미술관 다 뒤졌는데 사실 거기에서조차도 보험료라든가 이런 부분 때문에 수용하기가 쉽지 않았다 하는 부분이었고 그래서 그 부분을 축소해서라도 그분 돌아가시기 전에 한번 모셔야 되지 않겠느냐 해서 지금 체코문화원하고 계속 진행하고 있는데 현실적으로 인프라 문제나 경비 문제나 여러 가지 부분에서 어려움이 있는 것은 사실입니다, 그렇게 규모를 확대시키기에는 아직까지는.
저희가 점진적으로 보완을 해 나가겠지만 그런 부분들이 충족이 된다고 한다면 지금 저희가 목표로 하고 있는 세계 4대 애니메이션 영화제 안에는 충분히 들어갈 수 있지 않을까 생각을 합니다.
물론 저희가 행정적인 부분 그 다음 진행에 대한 부분 놓치는 부분들이 있는데 그런 부분들도 조금씩 보완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방춘하 위원 부천의 PISAF 저희도 굉장히 긍지를 갖거든요, 물론 영화제도 좋지만. 이게 장래성이 굉장히 큰 시장이잖아요. 아무튼 앞으로도 좀 더 부천을 위해서, 만화의 장래를 위해서 많이 발전할 수 있게 해 주시고요.
그리고 존경하는 이준영 위원님이 아까 말씀하셨는데 저도 업무추진비를 보려고 했는데 없더라고요. 빠졌는지 누락이 됐는지는 모르겠어요.
○(사)부천국제학생애니메이션페스티벌집행위원장 김재웅 제가 중간에 쉬는 타임에 스태프들한테 물어봤는데 저희 항목에는 그게 빠져 있었다고 합니다. 그래가지고 아마 준비를 안 한 것 같은데 바로 준비해서 제출하겠습니다.
○방춘하 위원 그래서 제가 이것을 한번 가져와보라고 그랬어요, 리스트가 너무 없으니까. 이것을 보다가 궁금한 게 있더라고요, 우연히 넘겨봤는데.
죄송하지만, 여기는 사인이 아니고 도장을 다 찍었더라고요. 여기는 한글로 됐기 때문에 그런데 이거는 누구 도장인지를 모르겠어요. 이거 누구 도장인가요? 확인할 수 있나요? 현재 계신 분인가요?
○(사)부천국제학생애니메이션페스티벌집행위원장 김재웅 지출에 대한 사용금액은 지금 말씀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방춘하 위원 제가 이것 보다가, 그게 문제가 아니라 약간 이상한 걸 발견해서요. 지출내용을 보다가 다른 것을 발견했어요. 현재 근무하시는 분이네요. 그런데 이게 뒤에는 사인을 한글로 했더라고요. 눈에 딱 띄더라고요. 보니까 담당이 손충남으로 되어 있더라고요.
○(사)부천국제학생애니메이션페스티벌집행위원장 김재웅 네, 회계 담당입니다.
○방춘하 위원 그런데 이게 3월이거든요. 3월인데 사무국 직원 채용 명단에는 없는 거예요, 이 사람이. 결재하신 분이. 그래서 없는 사람이 이걸 어떻게 결재를 하나 이게 너무 궁금했던 거예요. 여기에 없더라고요, 3월에.
○(사)부천국제학생애니메이션페스티벌집행위원장 김재웅 초기에는 저희가 임시직으로 채용을 했었습니다.
○방춘하 위원 실명이 거론되기 때문에 성만 썼더라고요. 그래서 보니까 성이 ‘손’가가 한 분뿐이 안 계시더라고요, 다행히. 이분이 이분인지는 잘 모르겠어요. 2014년 6월 5일이더라고요. 그런데 이분이 6월 5일에 입사했는데 3월 것을 지출할 수 있나요? 너무 이게 안 맞아서. 그러면 이 사람이 입사를 그 전에 했는데 계약기간을 잘못 썼나, 오타가 났나.
○(사)부천국제학생애니메이션페스티벌집행위원장 김재웅 그 기간 중에는 저희가 인턴으로 채용했었고요, 임시직으로요.
○방춘하 위원 인턴이요?
○(사)부천국제학생애니메이션페스티벌집행위원장 김재웅 네.
○방춘하 위원 그럼 인턴으로 언제 들어왔나요? 3월에 들어온 거예요?
○(사)부천국제학생애니메이션페스티벌집행위원장 김재웅 네. 인턴으로 들어왔다가 정식 취업이 된 것은 6월 입사가 맞습니다. 3월 11일부터입니다.
○방춘하 위원 그럼 잘못하신 거죠. 지출 이런 것을 어떻게 인턴한테 맡겨요? 이게 너무 이해가 안 가서. 그런데 오자마자 인턴한테 이런 지출을 맡길 수가 있나요?
○(사)부천국제학생애니메이션페스티벌집행위원장 김재웅 작년에도 저희가 비용사용 문제를 지적을 많이 받아서 사실은 회계학 전공인 사람을 찾다보니까 그 당시에 취업을 바로 하게 되면 문제가 되는 것 같아서 인턴으로 먼저 채용하고 6월부터 정식으로 채용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방춘하 위원 그래서 제가 한번 이거를 봤는데 부천국제학생애니메이션페스티벌이 아니고 중앙대 동문회 학생애니메이션페스티벌이 맞는 것 같습니다. 보니까 다 중대 출신이더라고요. 여기 동문회더라고요. 그러니까 인턴으로 쓰면서 바로 지출을 했나 하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사)부천국제학생애니메이션페스티벌집행위원장 김재웅 자료를 지금 제출해도 되겠습니까?
○방춘하 위원 자료는 여기 있어요. 그래서 보니까 반 이상이, 2, 3개월 단기직 빼놓고는 거의가 중대 출신이에요. 물론 우연의 일치겠죠? 아니면 특별하게 그렇게 우연히 뽑은 건가요, 아니면 뽑다 보니까 동문을 뽑은 건가요? 어떻게 된 건가요? 그래서 지출을 맡겼나? 인턴으로.
제가 상상은 했습니다. 이게 도대체 어떻게 됐나 하고.
○(사)부천국제학생애니메이션페스티벌집행위원장 김재웅 18명 중에 중앙대 출신이 8명이고 기타 대 출신이 10명입니다. 그중 상근이 5명 중에 중앙대가 3명이고 기타가 2, 임시직이
○방춘하 위원 제가 여기서 봤을 때는 2, 3개월 단기직 빼놓고는 반 이상이 중대였어요, 저한테 자료를 줬을 때. 이것도 우연히 제가 봤어요. 도대체 이게 어떻게 됐나 해서. 그래서 우연의 일치인가 아니면, 그래서 아마 인턴으로 해서 지출이 나갔나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물론 믿었으니까 그렇게 했겠죠.
저는 그래요. 국제행사를 하면서, 동문도 좋고 다 좋습니다. 하지만 국제행사는 광범위하게 폭넓게 글로벌하게. 그렇죠? 다른 학교도 취업을 시켜야지 한쪽으로 치우친 건 조금 저는 문제가 있는 것 같습니다. 왜 중대를 많이 채용했는지는 잘 모르겠어요. 물론 실력이 좋아서 그렇겠죠, 이왕이면. 그렇게 생각하고 싶습니다. 그래서 이런 채용을 하는 것도 광범위하게 포괄적으로 하는 것도 좋고요. 그리고 이런 지출 같은 거, 돈에 대한 이거는 인턴에 맡기면 안 되죠, 솔직히. 그렇죠? 오자마자 이 지출을 맡겼다는 것은 상식적으로 이해가 안 가네요. 그래서 이런 것은 개선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사)부천국제학생애니메이션페스티벌집행위원장 김재웅 인적구성에 대한 것 제가 답변드려도 되겠습니까?
○방춘하 위원 이상입니다. 너무 늦었습니다.
○위원장 서헌성 방춘하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김은주 위원님 질의하십시오.
○김은주 위원 김은주입니다.
아까 위원장님 답변주실 때 하시는 사업에 비해서 인원이 적다고 하셨어요. 열여덟 분 계시는데 그러면 이 열여덟 분의 팀워크가 굉장히 중요할 것 같은데 위원장님 판단에는 이 팀워크가 어떻다고 생각하세요?
○(사)부천국제학생애니메이션페스티벌집행위원장 김재웅 저는 이 스태프들하고 2년째인데 진행을 하면서 외부에 알려진 것보다는 돈독하게 잘 진행이 됐다라고 생각이 들고 그리고 저희가 맡은 업무에 비해서 상당히 많은 일들을 했다고 생각합니다. 글쎄요, 무엇 때문에 중앙대학교가 거론이 됐는지 저는 잘 모르겠습니다, 그 원인은. 그런데 제 나름대로 판단하건대 국제행사는, 제가 아마 대학원생들을 주로, 박사과정을 수료하거나 이런 학생들을, 사실 본인들이 원해서라기보다는 제가 와달라고 해서 같이 진행을 하고 있고 그 학생들은 대부분 석사를 외국에서 나온 학생들입니다. 왜냐하면 국제행사이다 보니까 프리토킹이 일단 되어야 되고 행사 자체가 전문성이 있어야 되는 부분이 있거든요.
○김은주 위원 위원장님 생각에 어느 정도 능력과 여러 가지 많이 고려하셔서 뽑으신 취지로 말씀해 주신 것 같아요. 제가 시간상 긴 답변 못 들어서 죄송하고요. 두 번째 여쭤보겠습니다. 사무국 직원 중에서 다섯 분 계시는데 네 분이 비상근직이세요.
○(사)부천국제학생애니메이션페스티벌집행위원장 김재웅 아닙니다. 두 명은 정규직입니다.
○김은주 위원 주신 자료에서는 사무국 조직위원장님, 집행위원장님, 사무국장님, 전문위원, 전문위원 해서 다섯 분 계시는데 네 분이 비상근으로 표시되어 있어요. 행정사무감사자료 6쪽입니다.
○(사)부천국제학생애니메이션페스티벌집행위원장 김재웅 비상근은 정규직, 여기에 저희가 상근으로 하는 사람들은 사무국장하고, 죄송합니다. 기재가 됐어야 되는데 그 다음에 팀장 최은영하고, 팀원 김은주, 팀장 김성일 그리고 황성환 이렇게 다섯 명이 상근입니다.
○김은주 위원 제가 말씀드린 것은 위에 다섯 분 말씀드렸어요.
○(사)부천국제학생애니메이션페스티벌집행위원장 김재웅 다섯 명 중에는 사무국장만 빼고는 다 비상근입니다.
○김은주 위원 그거 말씀드렸던 건데 이렇게 비상근으로 근무하는 분들은 월평균 기준으로 근태상황이 어떻게 되는지 혹시 알고 계시나요?
○(사)부천국제학생애니메이션페스티벌집행위원장 김재웅 전문위원 같은 경우는 주로 프로젝트를 진행할 때 보완하는 역할을 하고 있고 그렇기 때문에 주로 회의 참석을 한다든지 중요 기획회의를 할 때 참석하게 됩니다. 그리고 조직위원장하고 집행위원장, 저는 어차피 직업이 교수기 때문에 이쪽에 와서 주 2회 정도 회의 참석하고 진행에 대한 부분을 총괄하고 있습니다.
○김은주 위원 그럼 전문위원 이 두 분들은 회의나 다른 프로젝트가 없으면 출근을 안 하시게 되는 건가요?
○(사)부천국제학생애니메이션페스티벌집행위원장 김재웅 네. 그래서 최유진 전문위원은 월 50을 받고 있고 그 다음에 박달님 전문위원은 80만 원 받다가 행사가 다가오면 월 100만 원 정도를 받게 됩니다. 그래서 주로 담당하는 부분이 최유진 프로그래머 같은 경우는 경력이 15년 정도 되거든요. 그리고 지금 시그라프 아시아 프로그래머를 하고 있습니다. 그게 미국에 원래 시그라프를 두고 있는 프로그램인데 아시아 지역에 또 하나 만들었거든요. 그래서 전 세계적으로 지인들도 많고 프로그램 구성하는데 많은 도움이 돼서 저희가 전문역할을 맡겼고 그 다음에 박달님 전문위원은, 제가 오늘도 자료 준비를 했는데 주로 기획 부분하고 온라인 홍보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그 데이터가 2012년, 2013년, 2014년 굉장히 급속도로 증가하는 것을 알 수가 있는데 그 자료를 보시면 박달님 전문위원이 주로 온라인 홍보하고 기획 쪽에서 어떤 역할을 하는지를 아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김은주 위원 제가 여쭙고 싶었던 것은 평균 얼마나 근무하는지를 여쭤보고 싶었던 건데 평균 어느 정도 근무하는지는 정확히 안 나오겠네요?
○(사)부천국제학생애니메이션페스티벌집행위원장 김재웅 주 1회 정도 일단 회의를 할 때는 나와야 되고요.
○김은주 위원 주 2회는 무조건 나와 있다고 볼 수 있을까요?
○(사)부천국제학생애니메이션페스티벌집행위원장 김재웅 네. 그런데 하루종일 있는 것은 아니고 주로 저희가 온라인상으로 자료를 받거나 일을 진행시킬 때도 있고 때에 따라서는
○김은주 위원 회의나 프로젝트가 없을 때에도 이분들께서 몇 주 연속으로 출근을 안 하시는 경우는 없겠네요?
○(사)부천국제학생애니메이션페스티벌집행위원장 김재웅 그렇죠. 그리고 행사 중에는 거의 대부분 나와 있습니다.
○김은주 위원 이런 근태상황에 대해서 혹시 기록한 자료가 있으신가요?
○(사)부천국제학생애니메이션페스티벌집행위원장 김재웅 아마 내부에 비상근 같은 경우는 지문인식기를 안 쓰는 것으로 알고 있거든요.
○김은주 위원 그럼 이분들 근태상황을 알 수 있는 자료는 없네요?
○(사)부천국제학생애니메이션페스티벌집행위원장 김재웅 회의자료라든가 아니면 이분이 주로 메일을 해서 활동상황에 대해서 보고하게 되어 있거든요. 그런 부분들은 있습니다.
○김은주 위원 그런 걸로도 체크가 가능하시겠어요. 그런데 월급은 이렇게 근태상황이랑 상관없이 정기적으로 나가게 되는 건가요?
○(사)부천국제학생애니메이션페스티벌집행위원장 김재웅 네, 그렇습니다.
○김은주 위원 그럼 임금 책정에 어려움이 있으실 텐데 불만은 없으세요?
○(사)부천국제학생애니메이션페스티벌집행위원장 김재웅 저희로서는 역할에 비해서는 비용이 적다라는 생각이 들기는 하는데 그래도 최소비용으로 활용하고 있다라고 생각을 합니다.
○김은주 위원 아까도 왜 학교가 문제가 되는지 조금 의심스럽다고 하셨는데 아무래도 이렇게 출퇴근에 대해서도 명확히 확인하기가 어려운 부분과 아까 지출증빙서에 대해서 논란의 소지가 있을 수 있다는 점이 논란의 소지가 될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지금 비상근으로 근무하는 분들 지문인식기 사용하게 하는 게 좋을 것 같은데 이게 시정이 가능할까요?
○(사)부천국제학생애니메이션페스티벌집행위원장 김재웅 네, 그렇게 하겠습니다.
○김은주 위원 감사합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서헌성 김은주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추가로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PISAF집행위원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이상으로 PISAF집행위원회에 대한 감사를 마치겠습니다. 집행위원장님과 관계직원은 이석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계속해서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사무국 소관 사무에 대한 2014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하겠습니다.
문화산업과장께서는 2014년도 주요업무 추진실적에 대하여 핵심만 간단히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문화산업과장 민승용 문화산업과장 민승용입니다.
부천영화제사무국 소관 업무보고를 드리겠습니다.
(보고내용 부록에 실음)
이상 간단히 보고드렸습니다.
○위원장 서헌성 문화산업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과장님께서는 감사석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PiFan집행위원장께서는 감사석으로 나와 주시기 바랍니다.
질의하실 위원님께서는 답변자를 지정하여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김은주 위원님 질의하십시오.
○김은주 위원 김은주입니다.
행정사무감사자료 52쪽 참고하겠습니다. 집행위원회 운영실적에 대해서 나와 있는데요, 맨 하단이요. 옆에 보시면 집행위원회 구성현황은 총 12명이고 2014년 개최됐을 때 참석인원수는 4명인 회의도 있습니다. 세 번의 회의 중에 두 번이 네 분이 참석하셨어요. 이렇게 참석률이 저조한 이유는 무엇이었나요?
○(사)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집행위원장 김영빈 말씀드리겠습니다. 저희 영화제 집행위원들을 나름 영화계에서 영향력 있는, 저희 영화제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분들을 위촉하다 보니까 현업에서 일을 하는 분들이 다수 포함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참석률이 높아야 됨에도 불구하고 그런저런 개개인들의 사정 때문에 참석하지 못한 분들이 다수 있었습니다.
○김은주 위원 명단을 보니까 제가 이름만 봐도 알 정도로 유명한 분들도 계시더라고요. 하지만 지금 PiFan 정관 규정에 따르면 위원회를 구성하는 이유는 영화제의 기획과 작품, 작가, 사업을 집행하기 위해 두는 위원회라고 알고 있습니다. 해에 세 번 있는 회의에도 참석하지 못할 정도로 바쁘신 분들이라면 아마 저희 영화제의 기획과 집행을 하시기에는 무리가 있으실 거라고 생각하거든요. 2015년에는 정말 함께 하실 수 있는 집행위원들이 계셔야 될 거라고 생각하거든요.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사)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집행위원장 김영빈 저희 집행위원회 위원들의 임기가 집행위원장과 함께 3년 단위로 되어 있거든요. 그래서 현재 위촉된 분들을 그만두게 하려면 본인들한테 사퇴서를 받아야 되는데 그런 절차를 진행하는 것이 만만치는 않습니다. 그래서 집행위원회에 참석하지 않더라도 제가 개별적으로 만나서 사업 취지나 필요한 의견들을 나누고 있는 그런 상황입니다. 참석률을 높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김은주 위원 3년 뒤에는 좀 더 실질에 가까운 위원회가 구성되기를 기대해 보겠습니다.
그리고 여기 7월 11일 회의 보면 주요안건이 2014년 영화제 전략토의로 되어 있습니다. 이때 주로 나왔던 내용은 어떤 내용이었나요?
○(사)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집행위원장 김영빈 지금 정확하게 제가 자료를 갖고 있지는 않은데요.
○김은주 위원 위원장님께서도 같이 회의에 참석하셨으니까 몇 가지 내용만이라도
○(사)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집행위원장 김영빈 우선은 영화제가 열리면 개막식 관련해서 명망 있는 분들, 영화인들, 전문가들이 참석하는 것이 저희한테 도움이 되기 때문에 그런 협조, 그런 사항은 기본적으로 얘기하게 되고 또 그 해에 콘셉트로 정한 영화제 방향이나 이런 것에 대해서 같이 의견을 나누고 보완점이 있으면 의견을 받아서 저희가 집행하고 이런 일련의 일들을 하고 있습니다.
○김은주 위원 제가 위원장님께 이 질의를 하게 된 이유는 7월 11일이면 저희 영화제 개최 일주일도 안 남은 시점이죠. 그런데 그때 모여서 어떤 분을 초대하게 될지 콘셉트, 방향을 논의하거나 보완점을 논의하기에는 많이 늦지 않았나, 이때 논의된 내용으로 개선되거나 반영하기에는 너무 늦지 않았나라는 생각도 들고요. 이 점으로 만약에 또 2014년 영화제 방향이 바뀌었다면 그것 또한 36억짜리 사업에서 말도 안 되는 일이라고 생각하거든요.
○(사)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집행위원장 김영빈 저희 집행위원회는 영화제 개최 전에 3회 열리고 영화제가 개최된 다음에 1회 열게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 날짜를 보시면 3월 4일에 한 번 있었고 그 다음에 6월 3일에 한 번 있었고 7월 11일 영화제 임박해서, 그러니까 긴급현안에 대해서 그때는 얘기를 하게 되죠.
○김은주 위원 그래서 아까 제가 7월 11일에 주로 하셨던 회의내용에 대해서 여쭸던 겁니다.
위원장님께서 부천의 대표 축제를 이끌고 계시고 또 이게 국제축제라는 이름으로 하고 있으니까 강력한 리더십으로 많이 이끌어주시는 모습을 기대하고 싶습니다.
그리고 셔틀버스 운영에 대해서 여쭤볼 건데 셔틀버스가 언제부터 운영이 되었습니까?
○(사)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집행위원장 김영빈 셔틀은 제가 정확하게 그 역사를, 제가 재임하기 전 역사는 잘 모르는데 어쨌든 국제영화제들은 일반적으로 셔틀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아마도 1회 때부터 운행하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들고요, 짐작입다만. 모든 영화제들이 셔틀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김은주 위원 적어도 3년에서 5년 정도는 운영이 되었을 것 같네요. 주신 자료를 보면 작년과 올해 봤을 때 예산이 거의 같습니다. 그러면 운영방식도 비슷했을 거라고 생각이 되는데 2014년 셔틀버스 운영내역을 보게 되면 감축해야 하거나 시정해야 될 필요성이 보입니다.
자료 보셔야 되면 잠시 기다리겠습니다.
○(사)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집행위원장 김영빈 지금 대답 드리겠습니다. 저희는
○김은주 위원 아니요, 제가 아직 여쭤볼 게 끝나지 않았거든요. 마저 질의드리겠습니다. 정기노선에서 한 자릿수나 0명이 타는 것 시간대별로 그럴 수도 있고 또 필요하시다는 점 인정하겠습니다. 또 원도심 노선과 관객숙소 노선은 두 자릿수인 적이 거의 없고 대부분 0 아니면 2명에서 3명입니다. 이럼에도 불구하고 계속 시정되지 않고 진행되고 있는데 이것에 대한 특별한 이유가 있으신가요?
○(사)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집행위원장 김영빈 저희로서는 관객 편의, 이용자 편의가 우선되어 있고 이용자 숫자가 적다고 하더라도 일반적으로 셔틀을 편의제공이라는 면에서 운영하는 것이 저희뿐만 아니라 다른 영화제들도 같이 시행하고 있고요. 문화체육관광부 안에 문화관광진흥원이라는 데서 국제영화제를 평가하게 됩니다. 거기 평가지표에 셔틀버스 운영에 관련된 평가지표가 있기 때문에 그것도 저희가 감안할 수밖에 없는 그런 상황이라고 말씀드리겠습니다.
○김은주 위원 어느 정도 이유가 있어서 운행을 유지하고 계셔서 다행인데 저도 노선을 없애면 원도심 주민들을 영화제에 참가하도록 하게 한다는 취지나 아니면 이렇게 멀리까지 와서 숙소까지 필요한 관객들에 대한 예의를 생각해서라도 이 노선을 없애는 것은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45인승 버스로 유지해야 될 필요는 없다고 생각을 하거든요. 부천시민 중에서는 영화제에 참여하지 않으시거나 참여하지 않는 분들은 대부분 세금에 대한 낭비라고 생각하는 분들이 많으세요. 이 셔틀버스가 돌아다니면서 홍보를 해야 되는데 텅 빈 버스가 원도심과 우리 영화제 간에 돌아다니면서 비난의 대상이나 비판의 대상이 될 확률이 더 높다고 봅니다. 이 버스 줄여서 빈 버스로 다니더라도 작은 버스가 다니면 지금 45인승 버스가 텅 빈 채로 다니는 것보다는 나을 것 같습니다. 그래서 이 점 한 번 더 생각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개막식과 폐막식 관련돼서 여쭤보겠습니다.
제가 업무보고 때부터 여쭤봤던 거고 이와 관련한 자료를 요청드렸기 때문에 어느 정도 생각하셨을 것 같아요.
이번에 주신 주요업무 추진실적 자료 보시면 8쪽에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에 대한 추진실적 기록에 보면 다중장소 개막식 생중계 관람 인원 5,000명으로 측정하셨고 그 다음에 개·폐막식 인원 2만 8030명으로 측정하셨습니다. 이게 어떻게 산출된 인원이죠?
○(사)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집행위원장 김영빈 직접인원은 개막식장에 입장한 관객 수가 있고 원도심권의 유동인구 많은 쪽에 중계를 하는 게 있습니다.
○김은주 위원 그 중계가 다중장소 개막식 생중계 말씀하시는 거죠?
○(사)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집행위원장 김영빈 네, 같이 하고 있죠.
○김은주 위원 제가 각각 여쭈어본 거예요. 다중장소 개막식 생중계는 5,000명, 그 다음에 개·폐막식은 2만 8030명이 됐는데 어떻게 이게 산출이 됐을까 궁금했던 이유는 같은 행사에 대해서 평가한 자료가 이 업무추진 실적 말고도 개최결과보고서가 있지 않습니까. 개최결과보고서 33쪽과 34쪽을 참고하게 되면 개·폐막식에 대해서 개막식은 3,500명, 폐막식은 2,500명 이거 2개 더하면 6,000명이고, 다중장소 개막식 생중계 관람 인원에 대해서는 1,000명으로 측정이 되어 있습니다. 개최결과보고서와 지금 추진실적 보고서에 측정된 결과가 달라서 여쭙게 된 거거든요. 어떻게 생각하세요?
○(사)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집행위원장 김영빈 차이가 있었다면 저희 불찰이라고 볼 수가 있겠는데 어쨌든 개막식을 진행하면 레드카펫 주변에 관람인원들이 있고 그 이후 행사들이 진행되면서 유동적으로 관람자들이 있게 돼서 카운터가 그렇게 되는 것 같은데, 대행사 현장진행자가 카운터한 것을 정정한 자료가 있는 모양입니다. 그래서 아까 말씀드린 대로 수치가 잘못된 것은 저희의 부족함이었다고 생각합니다.
○김은주 위원 그럼 어떤 자료가 잘못됐죠? 개최결과보고서가 잘못됐습니까, 추진실적 보고서가 잘못됐습니까?
○(사)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집행위원장 김영빈 부천역 대행사 현장 진행자가 카운터한 것은, 1,000명으로 되어 있는 이 수치가 잘못됐다고 합니다.
○김은주 위원 그럼 5,000명이 맞습니까?
○(사)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집행위원장 김영빈 네.
○김은주 위원 그럼 개막식과 폐막식 숫자는 어떤 게 맞는 건가요?
○(사)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집행위원장 김영빈 개최결과보고서가 저희 나름의 산출방법을 적용해서 산출한 건데 지금 명백하게 보고서에 차이가 있는 것은 저희의 미스 같습니다.
○김은주 위원 약간의 차이가 아니라 5배 정도 차이가 나게 됩니다. 2만 8030명이 카운터가 되면서 최종 PiFan에 참여하게 된 관객 수가 굉장히 많이 늘었어요. 지금 어떻게 답변해 주셨죠?
○(사)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집행위원장 김영빈 저희 개최결과보고는 추후에, 행사를 마감한 다음에 전체적으로 종합하는 건데 말씀드린 대로 추진실적은 내부인원과 외부에 있는 인원들을 합한 수치입니다.
○김은주 위원 저도 레드카펫 행사에 가봤고 연예인이 와서 많은 학생들과 기자들이 왔던 것은 알지만 제가 어제도 관람실적 인원 때문에 사진도 뽑아보고 다른 행사랑도 비교해봤는데 개막식 관람인원 합쳐서, 그리고 그때 레드카펫 행사에 있었던 관람객 합쳐서 1만 명 절대 넘길 수 없었습니다.
실적에 대해서 예민할 수밖에 없는 게 개막식과 폐막식은 늘 우리 PiFan의 시선이 많이 가 있는 곳이고 칭찬도 있고 비판도 있는 곳이라서 예민한 곳입니다. 그래서 좀 더 엄격히 판단했어야 됨에도 불구하고 실적이 부풀려 있다는 점 안타까워서 지적 한번 드린 거고 내년부터는 조금 더 엄격하게 실적 판단하시고 그 실적에 따라서 계획을 좀 더 잡아주시는 모습 보여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사)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집행위원장 김영빈 네, 유념하겠습니다.
○김은주 위원 개막식과 폐막식이 영화제마다 계속 문제가 되고 있는데 좌석점유율은 계속 증가추세에 있어요. 그리고 영화 프로그램 선정에 있어서도 많이 칭찬받고 있고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매회 1회 같다는 비판을 받고 있지 않습니까. 굉장히 안타까운 부분인데 개·폐막식이 얼마나 중요한 자리인지는 제가 여기서 말씀 안 드려도 모두가 아시는 거기 때문에 의미가 없어서 얘기는 안 드리겠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부풀려진 실적도 많이 안타깝지만 이게 어떻게 앞으로 개선이 될지에 대한 가능성도 많이 안타깝거든요.
업무보고 때도, 저에게 매뉴얼도 있고 그 다음에 민원이라든가 아니면 잘못된 점에 대해서 의견수렴하면서 점차 개선되고 발전해가고 있다고 위원장님께서는 대답해 주셨거든요. 그래서 저는 그 자료들이 궁금해서 신청했던 거고, 주신 자료 중에, 이번 행정사무감사자료 중에 PiFan 평가결과 및 보고내용 같이 참고해 보겠습니다. 2013년은 108쪽 자료고 2014년 30쪽 동시에 보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확인하셨습니까? 지금 보면 양쪽 다 전년도 문제점에 개·폐막식에 대해서 지적이 되어 있습니다. 2013년도 자료가 조금 더 개·폐막식 행사에 대해서 자세하게 지적이 되어 있고 맨 밑에 보면 PiFan 자원활동가에 대해서도 동일하게 양자 다 지적이 되어 있습니다, 전년도 문제로. 그래서 개선 조치결과를 한번 보면 이게 마치 붙여넣기 한 것처럼 중요한 내용이 중복되고 있습니다. “스태프 교육시켰음, 자막 위치 상향 조정하였음, 현수막 설치하여 좀 더 발전시켰음” 이런 내용들이 주요내용을 이루고 있는데 이것은 2013년도에도 있고 2014년도에도 있습니다. 동일한 문제에 대해서 문제점을 지적했고 2013년도에도 이것을 개선했다고 했는데 2014년도에도 이게 똑같이 나와 있었습니다. 이게 아마 매회 영화제마다 횟수가 쌓여가지만 1회와 같다라는 비판의 근거가 되는 것 같습니다. 이런 상황이라면 이번에 평가를 하고 그 문제에 대해서 개선조치가 나왔더라도 내년에도 똑같은 보고서가 나올 것 같은데 위원장님께서는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사)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집행위원장 김영빈 우선 제가 설명드리는 것이 핑계로 받아들여지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자원활동가는 매년 모집해서 교육을 시켜서 현장에 투입해서 진행을 하게 되는데 역시 저희 나름 교육을 실시하고 하면서도 사실은 저희 스태프들은 경험이 축적되고 이런 부분이 있지만 자원활동가들은 매년 뽑아서 하다 보니까 그런 점이 여전히, 자원활동가가 저희한테 결정적인 도움을 주면서도 자원활동가의 구성이랄까 이런 것이 다양하게 구성되어 있기 때문에 업무를 원활하게, 세련되게 하는 사람들도 있고 그렇지 않은 사람들도 있는데, 물론 이것이 전체를 설명할 수 있는 얘기는 아니라고 봅니다. 아무튼 저희가 매년 지적되는 그런 것들을
○김은주 위원 개막식과 폐막식 부분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세요?
○(사)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집행위원장 김영빈 어떻든 저희 조직이 아시는 대로 2013년에 정규직화하면서 조직의 안정성이라고 할까요, 또 연속성을 갖게 되어 있기 때문에 이런 부분은 앞으로 점진적으로 나아지리라 보고 자원활동가 교육도 철저하게 해서 그런 누수가 줄어들도록 하겠습니다.
○김은주 위원 개최결과보고서에 따르면 이번에 개막식과 폐막식에 대해서 잘된 점과 나쁜 점을 기재하셨더라고요. 개막식의 잘못된 점에 대해서 쓰신 이유 중에 하나가 용역업체의 잦은 변동과 비협조를 기재하셨어요.
○(사)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집행위원장 김영빈 저희가 개막식 대행을 하는 것은 올해 3년째 MBC와
○김은주 위원 어떻게 3년이나 같이 이렇게 일을 했는데 업체가 내용을 자주 바꾸고 비협조적으로 나올 수가 있는지 저는 좀 의문이 가요. 그리고 또 한 가지 이렇게 업체가 비협조적으로 나올 수밖에 없는 이유는 저는 매뉴얼의 문제라고 생각하거든요. 18회 동안 영화제가 개최됐는데 그동안 쌓아온 매뉴얼입니다. 총 60여 페이지에 지나지 않습니다. 그리고 가장 많은 지적을 받았던 개막식과 폐막식 행사에 대한 매뉴얼은 다섯 쪽 정도 기재되어 있습니다. 그 내용에 대해서는 장소, 일시에 대한, 약도, 우리 표가 어떻게 생겼는지 이런 그림으로 차 있고 어떠한 일정의 흐름으로 할 것인지, 예상치 못한 일이 생겼을 때는 어떻게 대응할 것인지, 게스트의 자리배치는 어떻게 할 것인지 이런 구체적인 사항에 대해서는 기재가 없습니다. 위원장님께서는 매뉴얼이 어떤 거라고 생각하십니까?
○(사)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집행위원장 김영빈 업무의 지침이 될 수 있는 기본적인 사항들을 정리한 것이라고 봐야 되는데 어떻든 저도 사무국에서 회의할 때마다 매뉴얼에 대한 중요성을 얘기하고 있고 그래서 앞으로 개선시키는 쪽으로 말씀을 드린다면 되풀이되는 얘기입니다만 저희 조직이 안정이 될 테고 여러 가지 경험이 축적되기 때문에 그러저러한 문제점들을 충분히 인지하고 있다고 보고 개선시키도록 하겠습니다.
○김은주 위원 본 위원이 생각하는 매뉴얼은 당 업자가 보면, 매뉴얼에 따르면 그 업을 원활히 수행할 수 있을 정도로 작성이 되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지금 여기에 기재된 개막식과 폐막식의 내용으로는 누구도 그 업무를 수행할 수 없을 거라고 생각이 됩니다. 이렇게 매뉴얼로 지침이 없는 이상 당연히 용역업체가 하는 대로 휘둘릴 수밖에 없습니다. 그때마다 용역업체가 비협조적이었다, 내용을 바꿨다라고 핑계대면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개·폐막식 문제가 나올 때마다 책임지고 바꾸고 개선해 나겠다고 약속하셨지만 그 어떤 흔적을 저는 이 자료들에서 찾을 수 없어서 매우 안타까웠습니다. 이 점 꼭 개선 부탁드리겠습니다.
○(사)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집행위원장 김영빈 네, 유념하겠습니다.
○김은주 위원 매뉴얼뿐만 아니라 종합계획서에서도 마찬가지였는데 종합계획서에서는 좀 더 구체적인 자료가 나오길 바랐지만 많이 요약해서 내용을 담아서 그런지 보고하는 수준에 지나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상세하고 구체적인 내용이 있고 어느 정도 기준이 있고 또 이런 매뉴얼도 해마다 새로 만들거나 작년 자료를 다시 사용하기보다는 그때마다 다시 한 번 개정해 주고 자료를 축적해 나가는 과정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이렇게 종합매뉴얼로 간단하게 만드시기보다는 중요한 프로그램은 프로그램별로 매뉴얼이 상세하게 있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좀 더 체계적이고 축적된 노하우로 PiFan이 발전해 나갈 수 있도록 위원장님 많이 힘써 주시길 부탁드리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서헌성 김은주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윤병국 위원님 계속해서 질의하십시오.
○윤병국 위원 집행위원장님, 우리 김은주 위원님이 그렇게 해달라고 부탁했는데 대답을 안 하시네요.
○(사)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집행위원장 김영빈 타임을 놓친 것 같습니다. 당연히 적절한 지적이시라고 보고 개선하겠습니다.
○윤병국 위원 적절한 지적이 있는 게 아니라 제가 보니까 조목조목 다 맞는 지적만 하셨는데 그렇게 생각 안 합니까?
○(사)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집행위원장 김영빈 네, 그렇게 생각합니다.
○윤병국 위원 좋습니다.
이거는 자체 사무국에서 만든 책입니까?
○(사)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집행위원장 김영빈 네.
○윤병국 위원 당대 최고의 배우가 참석했고 이런 평가들, 더욱 풍성해진 프로그램으로 관객 만족 극대화, 내부에서는 이렇게 평가하실 수 있겠죠. 끝나고 외부평가도 받습니까?
○(사)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집행위원장 김영빈 네. 매년 패널프로그램이라고 해서 저희 영화제에 여러 가지 지표들을 정해서 지표에 의해서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윤병국 위원 그게 개최결과보고서 이건 아니죠?
○(사)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집행위원장 김영빈 네, 개최결과보고서와 달리 패널프로그램이라고 다른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프로그램이 있습니다.
○윤병국 위원 그 보고서도 주시기 바랍니다.
○(사)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집행위원장 김영빈 네.
○윤병국 위원 자체평가는 이렇게 후한데 외부평가는 그렇지 않은 것 같아요. 영화진흥위원회에서는 우리가 제출한 보고서를 가지고 평가를 합니까?
○(사)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집행위원장 김영빈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산하 문화관광진흥원에 평가단이 운영되고 있습니다. 제가 알기로 여섯 명인데 영화제에 직접 참여해서 개막식부터 프로그래밍, 행사, 폐막식에 이르기까지 전체를 다 관찰하고 그쪽에 평가지표들이 있죠. 그것에 맞춰서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윤병국 위원 굳이 영화진흥위원회 이야기를 빌리지 않더라도 다들 공감하시는 내용이지만 마니아 관객층을 중심으로 하는 영화제라는 성격과 시민참여 확대를 강화하려는 영화제의 목적은 서로 상충될 수밖에 없다 이런 부분에서 10년 이상 그런 딜레마를 안고 오고 있는 것 아닙니까?
○(사)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집행위원장 김영빈 네.
○윤병국 위원 해결에 대해서는 지금은 어떻게 진단하고 있습니까?
○(사)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집행위원장 김영빈 매년 영화제가 끝나면 보고대회도 있고 평가회가 있는데 조직위원장님의 의사도 강력한 부분이 있고 해서, 역시 국제영화제는 초기에 설정한 정체성이라고 할까 이것에 합당하게 페스티벌기간 동안은 진행을 하고 우리 시민들이 다소 낯설어하고 불친절해 보이는 듯한 영화들 그런 것들의 간극을 줄이는 의미에서 시민영화제가 내일 펼쳐지게 됩니다. 아까 다른 과장님 질의응답시간에 그런저런 이야기가 있었는데 저희로서는 그렇게 시행하는 것이 그런 간극을 줄이는 데 하나의 방법이 될 수 있다 해서 조직위원장님의 지침도 있고 또 저희 내부에서도 충분히 공유되는 바가 있어서 진행하고 있습니다.
○윤병국 위원 알겠습니다. ‘듀나의 영화 불평’ PiFan 관련해서 쓴 기사 보셨죠?
○(사)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집행위원장 김영빈 네?
○윤병국 위원 ‘듀나의 영화 불평’ 해서 “개선 기대조차 접게 만든 최악의 영화제”라는 칼럼 보셨나요?
○(사)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집행위원장 김영빈 글쎄요, 본 적이 없고
○윤병국 위원 들은 적도 없습니까?
○(사)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집행위원장 김영빈 네, 그것은 제가 체크를 못 했습니다.
○윤병국 위원 아무도 집행위원장님한테 이런 기사 보고 안 합니까?
○(사)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집행위원장 김영빈 아, 제가 본 적이 있는, 듀나
○윤병국 위원 저도 이걸 보고 가슴이 아파서요. 우리 영화제가 이렇게 평가받는구나, 물론 개인이겠지만 가슴이 아팠는데 들은 적이 있으면 이런 것들은, 설령 견해가 다른 이야기가 있더라도 가슴 아프게 간직하셔야죠.
○(사)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집행위원장 김영빈 옳으신 지적인데 어쨌든 의견은 다양한 의견들이 있을 수 있다고 생각하고 또 자의적인 해석도 있다고 봅니다. 저희 영화제는 어쨌든 평가에서 1위를 했습니다. 이것이 저희 영화제에 대한 대단한 설명이 될 수 있을지 아닐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어쨌든 국내 개최 국제영화제 7개 중에서 1위를 했습니다.
○윤병국 위원 어쨌든 제목이 “개선 기대조차 접게 만든 최악의 영화제” 이렇게 되어 있습니다. 구체적인 내용은 제가 언급 안 할 테니까 다시 한 번 찾아서 읽어주시기 바랍니다.
○(사)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집행위원장 김영빈 네, 그렇게 하겠습니다.
○윤병국 위원 저도 시의원 올해 9년차입니다만 이쪽 상임위원회는 제가 처음이라서 영화제는 한발 떨어져서 계속 보고, 지난번 업무보고 때도 긍정적으로 여러 가지 말씀드리고 그랬습니다만 그 뒤로 쭉 이야기를 들어보면 오히려 관심을 안 가져버리는 그런 상황을 많이 접했어요, 그게 다는 아니겠지만. 저도 7월에 업무보고 받을 때만 해도 “영상미디어센터를 영화제에서 같이 하면 어떠냐.” 이런 제안도 드렸었는데 그 뒤에 여러 사람 만나서 이야기 들었습니다만 아주 손사래를 쳐요. 서로 업무가 다르다 이런 이야기도 있지만 영화제사무국에 그걸 맡길 수 있겠냐 이런 이야기도 같이 있어요.
○(사)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집행위원장 김영빈 어떤 면에서, 혹시 제가 질문을 드려도 괜찮을지 모르겠습니다.
○윤병국 위원 저는 영상미디어센터도 잘 모르고 영화제사무국이 일상적으로 어떤 일을 하는지 잘 모릅니다만 그런 평가가 왔다라는 거예요. 그런 반응들을 제가 접하고 지금도 보시면 우리 영화제에 대해서 그렇게 관심 있게, 뜨겁게 질의하고 이런 분들이 많지 않잖아요. 그런 것들에 대해서 우리가 생각을 해야 된다. 20년입니다. 이제 성년이고 그런 건데 조금 더 우리가 다 같이 분발하고 파이팅하는 그런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 싶어서, 오늘 늦게까지 계셨는데 제가 이런 이야기만 드립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서헌성 윤병국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원활한 감사진행을 위해 잠시 감사를 중지코자 하는데 위원님 여러분 이의 없으십니까?
(「네.」하는 위원 있음)
10분간 감사중지를 선포합니다.
(22시28분 감사중지)
○위원장 서헌성 감사를 계속하겠습니다.
임성환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임성환 위원 임성환 위원입니다.
늦은 시간까지 고생이 많으십니다. 아직 감사를 기다리고 있는 기관도 있고 해서 간략히 질문드리겠습니다. 간략히 답변해 주시기 바라고요.
개·폐막식 행사를 보면 지역 정치인들께서 레드카펫을 밟는 그런 게 있더라고요.
○(사)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집행위원장 김영빈 네.
○임성환 위원 물론 부천에서 봤을 때 큰 행사고 하니까 정치인들께서 참여하는 것은 별 이의가 없습니다만 레드카펫을 밟게 하는 이유가 이게 관례라서 그런 겁니까, 아니면 다른 이유가 있는 겁니까?
○(사)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집행위원장 김영빈 정치하시는 분들도 저희한테 소중한 손님인 경우가 많고 그 부분은 저희 영화제뿐만이 아니고 부산영화제랄지 다른 영화제들, 전주영화제랄지 이런 데서도 레드카펫을 하게 되죠.
○임성환 위원 부산영화제에서도 지역 시·도의원, 국회의원들이 레드카펫을 밟습니까?
○(사)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집행위원장 김영빈 네, 입장하고 있습니다.
○임성환 위원 그러니까 다른 시에서도 관례적으로 하고 있기 때문에 우리 시도 특별히 하지 말아야 될 이유가 없기 때문에 진행하고 있다 이런 말씀이신가요?
○(사)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집행위원장 김영빈 그렇습니다. 우선 오신 손님들 저희가 기준을 정해서 어느 분은 됩니다, 안 됩니다 이렇게 하는 것보다는 저희한테는 다 소중한 손님들이라고 보고 진행을 합니다.
○임성환 위원 알겠습니다.
그리고 이것은 제 개인적인 호기심이기도 할 텐데 또 시민들께서도 궁금해 하실 수 있을 것 같아서 질의드립니다. 금년까지 18회가 맞죠? 지금까지 18회 동안 PiFan을 치르면서 개봉관에 걸린 상영작이 몇 편 정도 됩니까?
○(사)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집행위원장 김영빈 제가 지금 데이터를 갖고 있지 않습니다. 죄송합니다.
○임성환 위원 그게 데이터 문제는 아닌 것 같고, 위원장님께서 모르시면 다른 팀장님이 답변하셔도 될 것 같은데요.
○위원장 서헌성 누가 답변하실 수 있나요?
○(사)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집행위원장 김영빈 현재 나와 있는 자료가 따로 준비되지 않은 것 같습니다.
○(사)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프로그램실장 강명희 안녕하십니까. 부천영화제 프로그램실장 강명희라고 합니다.
저희 매년 220편이 넘는 작품들이 상영되고 있는데 거기서 장편작품들이 130편이 넘기 때문에 거기서 사실상 개봉하는 작품들, 기본적으로 20편 내외로 저희가 추산하고 있는데
○임성환 위원 매년?
○(사)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프로그램실장 강명희 네. 그리고 개봉하는 시점이 영화제 이전이나 아니면 직후에 개봉하지 않는 경우에는 사실 개봉시점까지 저희가 파악하기 힘들어서 매년 20편 전후로 생각하고 있고 2년이나 3년 후에 개봉되는 경우에는 저희가 다 파악하지는 못하고 있습니다.
○임성환 위원 그러니까 극장 사정이나 구매자의 상황에 따라서 딜레이가 걸릴 수 있기 때문에 그때그때 즉시 파악은 안 되지만 시차가 좀 있기 때문에 정확히 몇 편이다라고는 답변할 수 없다는 취지시네요?
○(사)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프로그램실장 강명희 네. 그리고 크게 개봉하는 경우에는 저희가 파악을 할 수도 있지만 요즘에 VOD를 통해서 작게 개봉하는 경우도 많기 때문에 그런 경우까지는 저희가 파악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임성환 위원 매년 20편 정도 개봉하고 있는데, PiFan을 통해서 출품된 작품들이요. 대표적인 거가 뭐 뭐 있을까요?
○(사)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프로그램실장 강명희 ‘더 테러 라이브’ 같은 경우는 저희 영화제를 통해서 개봉을 했다라기보다 저희 영화제에서 제작지원을 받아서 개봉한 작품이고 지금까지 봤을 때
○임성환 위원 테러 라이브 같은 경우 PiFan을 통해서 각 극장에 걸렸다라는 것은 조금 아닌 것 같고 상영작으로, 개봉상영작으로 했던 것 같고 다른 작품은 뭐 있습니까?
○(사)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프로그램실장 강명희 올해 개막작이었던 ‘스테레오’라는 작품도 있었고 인도영화나 일본영화들이 상당히 많이 개봉하고 있습니다.
○임성환 위원 알겠습니다. 질의 마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서헌성 임성환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방춘화 위원님 질의하십시오.
○방춘하 위원 방춘하 위원입니다.
제가 영화제 개막식에서 해마다 느끼는 것을 말씀드리겠습니다. 개선이 항상 안 되고 있어요. 물론 사람이 하는 일이라 그럴 수는 있겠지만 개막식에 보면 레드카펫을 밟고서 입장하죠, 사회를 보죠, 소개를 하죠. 그런데 안 맞는 경우도 있지만 이번에는 그냥 소개도 없이 멀쑥하게 들어오는 분들이 몇 분 계속 있었어요. 그러니까 그게 인지가 안 됐더라고요. 지금 1, 2년 한 것도 아니고 개막식에 그런 미스는 없었으면 좋겠어요.
그분들도 1년에 한 번 레드카펫을 밟은, 영화제의 하이라이트잖아요. 흥분해서 기대감에 왔는데 화면에서는 아무 말이 없는 거예요. 그러니까 “저 사람 어디서 많이 봤는데” 하면서도 사회자가 그냥 넘어가니까 그 다음으로 오고. 그런 거는 이제 성숙하게 미스가 없이 완벽하게 해야 될 때가 되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드네요. 사회자도 미리 오셔가지고 같이, 입장하는 분들하고 해서 타이트하게 잘 짜서 순서도 그렇게 하시면 좋겠고요.
저희는 이번에 6시까지 입장을 안 하면 안 된다 그래서 일찌감치 6시 안에 갔어요. 그랬는데 정말 많이 기다렸거든요. 그래서 그런 시간적인 배분 같은 것도 확실하게 해 주셨으면 좋겠고요.
그리고 저희 국제영화제 아시아에서 최고의 영화제로 자리 잡고 있는데 체육관에 한번 들어가서 의자를 한번 보십시오. 저 너무 놀랐어요. 무슨 플라스틱 의자에 하얀 커버만 씌워가지고. 그게 국제영화제의 위상이 서는 겁니까? 물론 예산 얘기를 또 하시겠죠, 당연히. 그런데 거기서 개막식부터 해서, 개막작부터 몇 시간을 거기서 앉아서 볼 수가 있겠어요? 그것도 한번 이제는 고민을 해야 되는 것 아닌가. 해마다 플라스틱 의자에 커버만 씌워가지고. 외국인들 해외에서 다 오시잖아요, 게스트들도 오시고. 이것은 부천이 아니고 국가 망신인 것 같아요, 영화제보다도. 제가 자존심이 많이 상하더라고요. 그런 것도 한번 획기적으로, 예산의 문제만 탓하지 마시고 고민 해보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또 제가 느끼는 게, 제가 느낀 게 아니라 직접 들은 것을 말씀드릴까요? 어느 아줌마가 저한테 하시는 말씀이 “아니, 무슨 영화제에 보라색 보자기만 휘날리냐.” 그러더라고요. 그래서 그게 무슨 말이냐고 그랬어요. 무슨 보라색 보자기가 휘날리냐고. 그런데 가로등 배너를 얘기하는데 모르겠어요, 저도 보니까 너무 촘촘하게 그냥 보자기만, 그러니까 시민의 눈이 제일 정확한 것 같아요. 그래서 “아, 시민의 눈이 정말 정확하다, 그거다. 정말 보라색 보자기를 전시했구나.” 저도 그 생각이 들더라고요.
그래서 좀 아쉬운 게 천 자체도, 현수막 자체도 조금, 또 예산의 문제를 하시겠죠. 그런데 그것은 예산의 문제가 아니라 간격을 너무 촘촘하게 했더라고요. 그러니까 보라색 보자기만 펄럭펄럭하는 그런 식만 되더라고요, 남이 볼 때도.
그래서 어차피 똑같은 예산이면 좀 더 신중하게, 그리고 거기 협찬사들 다 있잖아요. 그분들은 사실 그게 홍보잖아요. 그렇죠? 어렵게 협찬하고 어렵게 했는데 그 협찬사도 눈에 띄게, 그 다음에 천도 보자기 같지 않게 고급스럽게 얼마든지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제는 가로등 배너도 한번 고민도 해보시고 개선해야 될 것 같아요.
그리고 영화제에서 수입을 창출한다는 것은 예술에서 굉장히 힘든 문제고 그래서 저는 지출을 보려고 해요. 지출을 보기 전에 초청장하고 초대권 했는데 여기 영화상영 초대권이 있고 그 다음에 프리미엄 초대권이 있는데 이 프리미엄 초대권 지출된 명세는 있는데, 혹시 몇 매를 발행했나요? 발행 매수가 없네요?
○(사)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집행위원장 김영빈 네, 말씀드리겠습니다. 티켓 말씀하시는 거죠?
○방춘하 위원 프리미엄 초대권이요.
○(사)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집행위원장 김영빈 발행은 4만 매를 했고 배포는 3만 8500매 정도인데 배포하고 남은 것들은 날짜가 특정이 되어 있고 그래서 파기를 하고 있습니다.
○방춘하 위원 지금 1,885매가 남았거든요. 제가 파기했다는 것을 믿어도 될까요? 그것을 굳이 파기할 이유가 있었나요?
○(사)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집행위원장 김영빈 일정이, 페스티벌 기간이 있지 않습니까. 그 기간 외에는 쓸 수 없는 티켓이기 때문에
○방춘하 위원 그래서 제가 수불대장을 원했는데 수불대장이 없더라고요. 계속해서 수불대장을 원했는데 수불대장을 안 가져오고 어디서 얼마 나가고 이렇게 토털로 가져왔더라고요.
1,800매가 글쎄요, 폐기했다는 것 집행위원장님 인격을 믿어야 되겠죠? 저는 솔직히 좀 의심스럽습니다.
제가 수불대장을 계속 했는데 이것을 아마 파기했을 것이라는 생각이 제가 들었어요. 그런데 아니나 다를까 똑같은 말씀을 하시네요. 제가 직감은 했습니다. 이것은 분명히 파기했을 것이다. 그런데 똑같은 말씀을 하시네요. 집행위원장님의 인격을 믿겠습니다.
내년부터는 정확하게 수불대장하고 잔고하고, 그것을 파기할 일은 사실 없거든요. 그게 써 먹을 일이 없으니까, 기간이 지났으니까 그렇게 파기를 할 일은 없으니까 올해는 제가 인격을 믿고 그러면 내년부터는 그것도 완벽하게 수불대장하고 잔액하고 맞춰서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사)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집행위원장 김영빈 지금 말씀하신 것 남은 것도 보관을 하라는 말씀이신 건가요?
○방춘하 위원 그래야지만 이게 수불대장하고 딱 맞는 거죠, 잔고가. 그러고 나서 폐기해도 충분한데 행감 하기 전에 폐기를 하니까 이것은 어떠한 핑계에 불과한 것이죠. 수불대장도 없고 폐기했다. 사실 뭘로 믿겠어요.
○(사)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집행위원장 김영빈 허락을 해 주신다면, 저희가 보관하려면 보관장소나 여러 가지 있으니까 1년 정도 저희가 보관하고 그 이후에는 파기해도 되겠죠.
○방춘하 위원 그래야지만 과다지출이 안 되죠. 그렇게 해 주시고요.
제가 업무추진비를 조금 봤어요. 집행위원장님 업무추진비를 보다가 후원회 것을 봤거든요. 후원회 업무추진비를 보니까, 이번에 업무추진비를 보면서 느낀 게 지출이 많은데 후원금이 전년도에 비해서 감소가 됐더라고요. 그래서 감소된 특별한 이유가 있나 해서요.
○(사)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집행위원장 김영빈 후원금 말씀하시는 건가요?
○방춘하 위원 네, 후원금이요.
○(사)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집행위원장 김영빈 후원금 앞에서도 아마 설명이 일부 됐던 것 같은데 시 금고 운영에 따른 농협 2억 5000하고 국민은행이 3000만 원이 있습니다. 이것은 규정상
○방춘하 위원 아까 설명한 것 그래서 감소됐다는 거죠?
○(사)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집행위원장 김영빈 네, 그 규정 때문에
○방춘하 위원 그것은 제가 이해를 하는데 후원회 사무국장 지출을 보니까, 집행위원장님 지금 보니까 1년에 1200, 그 다음에 사무국장님이 750 이렇게 지출하셨더라고요. 그런데 지금 후원회 사무국 지출을 보니까, 이거 저한테 자료를 주신 거예요. 제가 자료를 요청해서. 보니까 8개월에 1200을 지출했어요. 1년이 아니라 8개월이요. 아직 두 달이 남았으니까.
후원회 사무국장이 집행위원장보다 지출을 많이 할 수가 있는 겁니까? 그래서 제가 “그러면 후원금이 늘어나야 되지 않느냐, 그만큼 홍보를 많이 했으니까.” 그렇죠? 그래서 자료를 봤습니다. 제가 다는 안 보고 몇 개만 봤는데 여기 저한테 뽑아주신 걸 보면 한 달 내내 협찬후원입니다. 한 달 보니까 30건 있고 26건 있고, 한 달 내내 열심히 후원을 하러 다녔습니다. 발이 부르트도록, 이 자료만 보면.
그래서 제가 몇 개 한번 훑어봤는데 문제가 뭐냐 하면 4월 잠깐 보겠습니다. 12시에 지출이 나갔고, 2만 4000원, 그 다음 바로 4분 후에 커피를 지출했습니다. 그 다음에 저녁에 또 지출했습니다. 새벽까지 지출했습니다. 하루에 네 번이 나갔어요, 12시부터 저녁까지. 그러니까 얼마나 뛰어다녔겠어요, 이 후원금을 받으러.
저는 밤새면서, 밤에도 후원금을 받는지 잘 모르겠어요, 밤을 새면서까지. 그래서 우연의 일치다 생각을 했어요.
그래서 또 뒤졌습니다. 또 뒤졌는데 다음 것도 마찬가지였습니다. 두 달 치를 봤는데 두 달도 마찬가지로 세 번씩이나 그렇게 했습니다, 새벽까지. 그러면 그 지출에 비하면 후원금이 사실 늘어야 되는 게 정상이죠?
후원내역을 보니까 정치인들을 너무 많이 만났더라고요. 그래서 이것은 정치인들의 후원인가 아니면 협찬사들 후원, 물론 소액을 만날 수도 있어요, 그분도 단 1만 원이 중요하니까. 그렇죠? 그런데 1만 원을 받기 위해서 이분이 몇 만 원짜리 밥을 샀다고 저는 생각을 안 해요. 과다한 지출을 그냥 이렇게 방치할 것인가.
제가 예산서를 보니까 여기 예산서에 모두 8000만 원이 되는데 인건비 3600 이해합니다, 한 달에 300만 원. 직무수행경비가 뭔지는 모르겠어요. 50만 원 해서 600만 원이 지급되고, 업무활동비가 과외로 150만 원이 한 달에 또 나갑니다. 그리고 운영비가 또 따로 책정되어서 8000만 원 예산을 다 쓰고 있어요, 후원회 사무국 한 사람이 쓰는 게.
그래서 제가 운영비를 봤어요. 도대체 운영비 1900을 어디다 썼나 했더니, 사실 후원회원에 대한 사무국 운영비는 별로 지출이 안 됐고, 여기서 또 제가 궁금한 게 뭐냐면 지출내역을 보면 수당, 수당, 회의비 이런 것 이해는 가는데 일반수용비에서 간담경비가 굉장히 많이 나갔어요. 후원회 간담경비 해서 120만 원, 삿뽀로 70만 원, 삿뽀로 130만 원, 선물구입, 후원회 선물구입 300만 원 엄청 나갔어요. 일반수용비에서도 이게 나갈 수, 집행위원장님 잘 모르시니까 과장님께 여쭤볼게요. 일반수용비에서 이게 다 지출이 되는 겁니까? 회계에서.
○문화산업과장 민승용 저희들이 예산을 지출할 때는 지출항목에 의해서 지출하게 되어 있습니다. 세부적인 부분들까지 그렇게 편성되어 있는 것은 제가 어떻게 되어 있는지 그것은 모르겠네요.
○방춘하 위원 지금 자료에 보니까 일반수용비에서 엄청 나갔어요, 전용해서 다 쓰고. 이걸 정말 어떻게 해야 될지, 분명히 회계팀이 있습니다. 회계팀을 제가 봤어요. 봤는데 문제가 또 뭐가 있냐면, 과장님 이거는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잘 모르겠네요. 회계팀에, 2013년 6월 칸영화제 가서 문제 있었죠? 그거 다 기억하시죠? 그래서 부천시에 징계를 요구한 건이 있더라고요. 그리고 홍보 및 프로그래머가 2013년에 근로계약을 안 해서 500만 원에 합의를 봤다는 것이 언론에 보도가 됐더라고요. 계속 이런 식으로 나오는데
○(사)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집행위원장 김영빈 그런 일은 없습니다.
○방춘하 위원 네?
○(사)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집행위원장 김영빈 500만 원에 합의보고 이런 일은 없습니다.
○방춘하 위원 언론에는 그렇게 났습니다.
○(사)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집행위원장 김영빈 잘못난 기사입니다.
○방춘하 위원 이것은 돈이 문제가 아니라 근로계약을 기본적으로 했어야 되는데, 총무회계팀에서 분명히 했어야 되죠? 안 한 것도 문제고.
또 문제가 뭐냐면 감사결과 보면 2월에 시 보조금을, 여기 나와 있네요, 임의대로 썼기 때문에, 여기 분명히 돼 있네요. 이것을 규정에 의해서 징계나 심의를 요구했는데 결국은 그냥 주의를 줬더라고요. 몇 번을 이렇게 했는데 징계도 없이, 부천시가 징계도 요구했는데 한 번도 안 하고 주의만 줬어요. 하물며 승진까지 시켰습니다. 회계가 이렇게 무질서했는데 다 무시하고, 징계도 무시하고 다 무시하고 승진을 시켰습니다.
좋습니다. 그런 건 얼마든지 좋죠. 그러면 이런 것도 참고를 해야 되는 것 아닙니까?
한두 번도 아니고 이렇게까지 문제가 많이 발생했는데 과장님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이거에 대해서는.
○문화산업과장 민승용 후에 제가 부서에 왔기 때문에, 이전에 일어났던 사항에 대해서 후에 와서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그래서 이미 다 정해졌던 부분이었고 나름대로 규정에 의해서 감사부서에서 지시가 됐고 그래서 거기에서 처리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방춘하 위원 제가 이 회계를 보면서 너무 안일했다는 생각도 들고 왜 이런 것을, 이런 식으로 방치를 하니까 이게 이렇게 된 겁니다.
그리고 또 본 위원이 생각하면 이게 예산에 맞지 않게, 항목에 맞지 않게 과다지출이 됐어요. 상당히 많습니다. 회계 무질서도 하고, 한번 보십시오.
아무튼 15년씩 되고 한 자리에 오래, 굉장히 오래 계신 분이 이 정도로 회계를 문란하게 했으니까 저도 믿을 수 없고 이제는 과장님께서 이 자리에서, 문화예술과에서 이것을 점검해서 결과를 저한테 보고해 주세요.
그리고 제가 하나 말씀드릴 수 있는 것은 보직변경을 할 수도 있는 겁니다. 그렇죠? 그 정도도 생각을 해 주시고요. 또 결정적인 게 개선할 수 있는 게 뭐냐면 정관을 고쳤으면 좋겠습니다. 정관을 고쳐서 이것을 사무국에 흡수를 시키는 것이 맞는 것 같습니다. 그래야지만 투명하게 관리가 되지 이것을 후원회 사무국에 떼어놓으니까 관리가 안 되는 겁니다.
그래서 제 생각에는 정관을 개정해서라도 이번에 사무국에 흡수시키는 게 좋은 방향이 아닌가 그런 생각이 듭니다. 본 위원의 생각을 말씀드렸으니까 점검해서 과장님 저한테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서헌성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임성환 위원님 질의하십시오.
○임성환 위원 위원장님께 질의드릴 내용은 아니고, 질의는 아니고 요청입니다. 아까 답변 주셨던 팀장님 잠깐만 일어나 주시겠어요?
제가 매년 20편 정도
○위원장 서헌성 잠깐만요. 답변을 들으시려고 하는 겁니까?
○임성환 위원 아닙니다. 요청을 하려고 해요. 일어나 주시면 돼요. 발언대에 서실 필요 없어요.
제가 아까 매년 20편 정도가 판타스틱영화제에 출품됐던 작품들이 국내 개봉관에 걸린다고 해서 지금 스마트폰 가지고 검색을 해보니까, 제가 검색능력이 부족해서 그런지 잘 못 찾겠어요. 그래서 국내 개봉관에 걸렸던 작품들 리스트 갖고 계시죠? 그것을 저한테 제출해 주시길 부탁합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서헌성 임성환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PiFan집행위원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이상으로 문화산업과 경기콘텐츠진흥원, PiFan사무국, PISAF사무국 소관 사무에 대한 감사를 마치겠습니다.
문화기획단장님과 문화산업과장님께서는 자리에 잠시 대기하여 주시고 PiFan집행위원장님을 비롯한 관계공무원은 이석하시기 바랍니다.
5분간 감사를 중지코자 하는데 위원님 여러분 이의 없습니까?
(「네.」하는 위원 있음)
5분간 감사중지를 선포합니다.
(23시07분 감사중지)
(23시10분 감사계속)
○위원장 서헌성 감사를 계속하겠습니다.
다음은「지방자치법」제41조 및 동법 시행령 제39조와「부천시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제2조 규정에 의거 한국만화영상진흥원 소관 2014년도 행정사무감사 실시를 선언합니다.
오늘 한국만화영상진흥원에 대한 감사를 통하여 만화가 미래문화산업으로, 새로운 문화콘텐츠로서 경쟁력 확보는 물론 한국만화의 국제화를 선도하는 최고의 만화문화 중심지로 인정받을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오늘 감사 순서는 수감기관 대표 증인 선서, 임직원 소개, 업무보고 청취 및 질의 답변, 강평순으로 진행하겠습니다.
감사에 앞서「부천시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제12조 규정에 의거 본 감사에 출석한 한국만화영상진흥원장의 증인 선서가 있겠습니다.
선서는 증인으로부터 양심에 따라 숨김없이 사실대로를 증언하겠다는 서약을 받기 위한 것임을 인식하여 주시기 바라며「지방자치법」에 의하여 허위로 증언을 하면 고발될 수 있으며 정당한 이유 없이 출석하지 아니하거나 선서 또는 증언을 거부한 때에는 500만 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또한 90만 시민의 대표인 감사위원들 앞에서 성실한 보고와 함께 거짓이 없는 답변으로 금년도에 추진한 업무에 대하여 올바르게 확인받고 평가받을 수 있기를 당부드립니다.
그럼 만화영상진흥원장께서는 발언대로 나오셔서 수감기관의 대표로 선서에 임해 주시기 바라며 참석한 임직원은 자리에서 일어나 오른손을 들어주시기 바랍니다.
진흥원장께서는 선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재)한국만화영상진흥원장 오재록
선서.
본인은 부천시의회가「지방자치법」제41조와「부천시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제2조의 규정에 의하여 소관 사무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함에 있어서 동 조례 제10조제3항의 규정에 따라 성실하게 감사를 받을 것이며 양심에 따라 숨김과 보탬이 없이 사실 그대로 말하고 만일 거짓이 있으면 위증의 벌을 받기로 서약하고 선서합니다.
2014년 11월 27일
(재)한국만화영상진흥원장 오재록
경영본부장 오동택
만화진흥본부장 이용철
○위원장 서헌성 계속해서 진흥원장으로부터 본부장 및 팀장 소개와 2014년도 주요업무 추진실적에 대한 보고가 있겠습니다.
추진실적은 위원님들께서 기이 숙지하고 계시니 핵심만 간단히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재)한국만화영상진흥원장 오재록 안녕하십니까. 한국만화영상진흥원 원장 오재록입니다.
존경하는 서헌성 재정문화위원장님 그리고 윤병국 위원님, 이준영 위원님, 이진연 위원님, 방춘하 위원님, 우지영 위원님, 김은주 위원님께서 평소 저희 한국만화영상진흥원에 보내주신 깊은 애정과 성원에 감사말씀을 드립니다.
보고에 앞서 저희 본부장 및 팀장들을 소개하겠습니다.
먼저 경영본부 오동택 본부장입니다.
만화진흥본부 이용철 본부장입니다.
다음은 정책기획팀 김대진 팀장입니다.
산업진흥팀 최미영 팀장입니다.
기반조성팀 김선미 팀장입니다.
박물관운영팀 오덕영 팀장입니다.
문화진흥팀 김충영 팀장입니다.
경영지원팀 백정재 팀장입니다.
부천국제만화축제 사무국장 장상용 국장입니다.
2014년도 한국만화영상진흥원 주요
○윤병국 위원 위원장님, 의사진행발언 좀 하겠습니다.
지금 시간이 11시 반이 다 되었는데 임신부가 한 분 계신 것 같은데 모성보호 차원에서 빨리 퇴근, 빨리도 아닙니다. 지금 바로 퇴근시켰으면 좋겠습니다.
○위원장 서헌성 네, 퇴근하세요.
○(재)한국만화영상진흥원장 오재록 고맙습니다.
○위원장 서헌성 아까 오지 마시라 그랬는데 인사하시고 가겠다고, 계속하십시오.
○(재)한국만화영상진흥원장 오재록 2014년도 한국만화영상진흥원 주요업무 추진실적을 보고드리겠습니다.
(보고내용 부록에 실음)
이상으로 간단하게 한국만화영상진흥원 2014년 실적보고를 요약해서 보고드렸습니다. 고맙습니다.
○위원장 서헌성 만화영상진흥원장 수고하셨습니다. 감사석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위원님들께서는 문화기획단장과 문화산업과장이 배석하고 있으니 필요시 말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준영 위원님 질의하여 주십시오.
○이준영 위원 이준영 위원입니다.
한국만화영상진흥원 오재록 원장님 늦은 시간까지 대단히 수고가 많으십니다.
사실 만화로서는 불모지였던 부천의 만화산업, 만화영상진흥 이렇게 우리 시에 재정립시켜준 데 대해서도 감사하다는 그런 인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재)한국만화영상진흥원장 오재록 고맙습니다.
○이준영 위원 그런 인사말씀에 곁들여서 이번 시간은 감사를 하는 시간이니까 여러 가지 진흥원 관련해서 자료들을 본 위원이 나름대로 살폈는데 이렇게 노력하고 계신 흔적도 많이 엿보입니다만 또 이게 어느 때부터인가 상당히 방만해져서 원장님께서 세세한 부분까지는 틀어잡고 있지 못 하신 부분도 엿보이는 것 같아요. 그래서 그런 맥락에서 몇 가지 질의하고자 합니다.
우선 진흥원 직제표를 보면 이사장님이 계시고 원장, 옆으로 가서 운영위원회 해서 직제표 있죠. 그런데 이런 직제표는 본 위원 처음 봅니다. 내려오다가 옆으로 가서 또 올라가서 ICC상임이사회, ICC사무국, 또 옆으로 가서 축제사무국, 위로 올라가서 축제운영위원회, 원장 옆으로 또 운영위원회. 이걸 제가 원장님한테 설명하시라면 설명이 나오겠죠. 그런데 본 위원이 보건대 이것은 다분히 인원의 자리 배치를 해 주기 위한 것이 아닌가 이렇게 보여집니다.
사실 축제사무국 위에 축제운영위원회 이것이 필요한 것인지, 그 다음에 축제사무국이 있고 ICC사무국이 있는데 ICC는 보니까 국제적인 쪽 그런 것 같아요. 그런데 이런 ICC사무국이 축제사무국과 병합해서 운영하더라도 얼마든지 할 수 있지 않을까. 그 다음에 ICC상임이사회, 운영위원회 이렇게 있는데 이런 것도 통합이 가능하지 않을까 이런 생각을 본 위원은 해봤습니다. 이런 지적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재)한국만화영상진흥원장 오재록 위원님께서 말씀해 주신 바와 같이 저희 조직도는 직제규정에 의해서 구성이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운영위원회라든지 축제운영위원회는 상근위원회는 아니고, 별도의 상근조직은 아닌 형태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ICC사무국은 별도의 국제기구로서의 사무국으로서의 역할을 가지고 있고 위원님이 지적해 주신 바와 마찬가지로 일정하게 운영위원회가 가지고 있는 역할에 대해서 저희가 다시 고민을 해보고 있습니다. 너무 복잡하거나 또는 사업들을 이루어내는데 이사회가 있는데도 불구하고 운영위원회가 또 다른 역할을 중복적으로 하는 것 아닌가
○이준영 위원 죄송합니다만 답변을 간단히, 제가 혹시 못 알아듣고 이해가 안 가면 다시 질의를 할 테니까요.
무슨 말씀인지 알겠습니다만 조직이라는 것은 어떠한 형태로 만들더라도 만든 조직 형태를 가지고 운영을 하면 다 됩니다, 되기는.
그런데 조직이 복잡하면 업무 목적을 달성시키는 데 있어서 체계가 복잡해지는 거예요. 그러면 달성시간이 오래 걸리고 또 비용이 더 많이 들고 이렇습니다. 이렇기 때문에 조직표라는 것도 매우 중요합니다. 그런데 이런 조직도, 그동안에 저도 직장생활도 해보고 여러 가지 회사 경영도 해보고 했습니다만 이런 조직도는 제가 처음 봐요.
하여튼 본 위원이 조직도까지 이렇게 해라, 저렇게 해라 할 권한은 없습니다만 많은 시 예산이 투입되기 때문에 이런 불필요한 예산이 가서는 안 된다는 측면에서 본 위원이 질의를 하는 것입니다. 이것 한번 내용 정확히 정리해보시고, 특히 축제운영위원회 이런 것은 비상근이라 할지라도 터치하는 게 너무 많으면 안 되죠. 축제를 일괄적으로 신속하게 목적 달성을 하기 위해서는 이런, 그 위에 운영위원회가 있는데. 이것 한번 재검토를 해 보십시오.
○(재)한국만화영상진흥원장 오재록 네, 슬림화를 위해 다시 한 번 논의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준영 위원 그러다 보니까 인원이 정원은 49명을 요구하고 있는데 현원은 44명이네요. 본 위원이 보건대 이 44명도 굉장히 많은 인원이다. 요즘 자동화되어 있는 사무에다가 여러 가지 행정적 뒷받침 이런 것은 컴퓨터가 많이 하지 않습니까. 그런데 경영본부, 만화진흥본부 이렇게 해서 정책기획팀, 경영지원팀, 기반조성팀, 산업진흥팀, 박물관운영팀, 문화진흥팀 해서 팀도 엄청 많고 기반조성팀 같은 것은 이미 어느 정도 기반이 조성됐다고 봐야 되지 않겠습니까. 그러면 이것을 산업화시켜 나가고 수익을 창출하는 이런 쪽으로 재편성을 하고 이렇게 해야지, 이거 맨 처음에 만든 겁니까? ICC 이런 것만 나중에 추가로 기구에 들어온 겁니까?
○(재)한국만화영상진흥원장 오재록 아닙니다. 이 조직개편은 2년 전에 새로 한 조직개편입니다.
○이준영 위원 하여튼 본 위원은 이 부분을 지적드립니다.
왜 본 위원이 이런 말씀을 드리는가 하면 아시다시피 지금 국내 경제가 어려운 상황 아닙니까. 그러다 보니까 우리 시도 마찬가지로 재정여건이 매우 열악하고 그래서 매년 우리 출연하는 보조금 이런 것도 이제 정착단계에 들어가면 조금씩 줄여나가야 되지 않습니까. 매년 늘어나면 안 되지 않습니까.
지금 제가 우리 시의 내년도 예산편성서를 가지고 있습니다만 모든 부분에서 긴축기조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2014년도에 예산이 117억 원이었죠?
○(재)한국만화영상진흥원장 오재록 네.
○이준영 위원 2015년도에 얼마 상정하셨습니까?
○(재)한국만화영상진흥원장 오재록 국비사업이 아직 확정되지 않았지만 저희가 109억으로 현재는 예산을 계획 잡고 있습니다.
○이준영 위원 그걸 원장님께서, 제일 중요한 게 뭡니까? 군대가 가장 필요한 것은 병력과 실탄인데 예산이 얼마인지를, 원장님 다 결재하셔서 본청으로 넘어왔을 거 아니에요. 107억이라 이거예요?
○(재)한국만화영상진흥원장 오재록 109억입니다.
○이준영 위원 그러면 2014년도보다 원장님 답변하신 내용으로는 얼마입니까?
○(재)한국만화영상진흥원장 오재록 7억 4000이 줄었습니다.
○이준영 위원 그 정도 감소됐다 이런 이야기입니다. 어떻든 많은 금액은 아닙니다만 조금이라도 긴축재정을 편성한 것에 대해서는 어려움에 동참하고 있다 이런 맥락에서 그런 부분은 그렇습니다. 그러나 지금 이 내용들을 또 말씀드리겠습니다만 이 내용들을 전반적으로 본 위원이 평가를 해보면 어떠한 성과가 이렇게 나타난 것은 별로 없고 소모적인 예산이 많이 가 있어요.
그래서 조금 있다 그런 부분은 말씀드리기로 하고 우선 만화영상진흥원에도 법인카드를 가지고 있죠?
○(재)한국만화영상진흥원장 오재록 네, 가지고 있습니다.
○이준영 위원 몇 개 가지고 있습니까?
○(재)한국만화영상진흥원장 오재록 제가 정확한 최종 숫자까지는 기억하지 못하는데 13개 정도
○이준영 위원 13개를 가지고 있습니까?
○(재)한국만화영상진흥원장 오재록 네, 주유카드도 있고 있습니다.
○이준영 위원 법인카드는 우리 시에서 발행을 해서 준 겁니까, 아니면 만화영상진흥원에서 스스로 발행하신 겁니까?
○(재)한국만화영상진흥원장 오재록 저희가 직접 발행을 한 것이고 총 저희 보유하고 있는 것은 주유카드까지 다 해서 21장 보유하고 있습니다.
○이준영 위원 사람별로 하나씩 가지고 계시나요?
○(재)한국만화영상진흥원장 오재록 팀과 본부장, 그 다음에 사업비, 국비 같은 경우에는 사업보조금에 맞춰서 카드가 나오고요.
○이준영 위원 좋습니다. 우리 시에서도 가능하면 사업비든 웬만한 것은 카드로 결제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기 때문에 많은 것을 지적하는 것은 아닙니다만 가능하면 숫자를 줄여주는 것이 리스크 요인이 적을 거예요. 그래서 이런 관리를 잘 해 주시고, 그 다음에 원장님을 비롯해서 팀장님들 업무추진비 쓸 수 있는 한도가 다 책정되어 있죠?
○(재)한국만화영상진흥원장 오재록 네, 그렇습니다.
○이준영 위원 그런 규정이 있나요?
○(재)한국만화영상진흥원장 오재록 금액의 한도가 규정으로 되어 있지는 않고 예산 범위 안에서 운영을 하고 있습니다.
○이준영 위원 아니, 이런 것은 정해져 있어야 될 거 아니에요, 업무추진비 같은 것.
예를 들어서 만화산업을 증진시키기 위해서 누가 와서 만났다 이거예요. 그러면 식사도 대접해야 되고 하는 이런 접대성 업무추진비가 있지 않습니까. 이런 것을 한 달에 5억 써라 이건 얘기가 안 되잖아요. 그럼 얼마, 연간 얼마 이런 기준점이 다 있는데, 본청에는.
○(재)한국만화영상진흥원장 오재록 예산에 맞춰서 저희가 운영하고 있고요.
○이준영 위원 그런 기준은 아직 없습니까?
○(재)한국만화영상진흥원장 오재록 규정으로 되어 있지는 않습니다.
○이준영 위원 그러면 그런 부분 반드시 우리 본청에, 우리 산업과장님 좀
○위원장 서헌성 문화산업과장님은 감사석에 앉아 주십시오.
○이준영 위원 산업과장님, 방금 말씀 들으셨죠? 이런 부분들도 법에 입각해서 쓰여져야 됩니다. 규정도 없고 이렇게 잘못 쓰여져서 나중에 이런 것이 다 감사 지적이 되고 본의 아니게 잘못 쓴 게 법을 위반하게 되고 하니까 우리 시의 규정을 드려서 법인카드는 몇 개가 적정한 것인지 이런 것, 또 업무추진비로 쓸 수 있는 금액의 커트라인은 어디까지인지 이런 것을 제대로 세워주시기 바랍니다.
○문화산업과장 민승용 네, 알겠습니다.
○이준영 위원 오재록 원장님께서도 본청하고 협의해서 그런 규정을 바로 세우십시오.
○(재)한국만화영상진흥원장 오재록 네.
○이준영 위원 본 위원이 초과근무수당 내역을 만화영상진흥원에서 받았는데 일부 직원들 초과근무수당이 기반조성팀 650만 원, 710만 원, 550만 원, 750만 원 이렇게 돼서 초과근무가 굉장히 많은 것 같아요.
물론 초과근무를 꼭 해야 될 부분이 있으면 해야 되겠죠. 그런데 본 위원이 초과근무를 시설관리공단, 문화재단 이런 데 전부 다 본 위원이 검토를 했습니다. 그런데 전체적으로 보면 초과근무가 높아요. 그래서 본 위원의 생각은 초과근무수당을 많이 가져가는 것이 잘못됐다 여기에 비중을 두고 지적하고 싶은 것이 아니라 직원들도 개인생활을 누려야 될 것 아닙니까. 이렇게 많은 초과근무를 하면, 사람이 일만 하다 죽는 것 아니지 않습니까. 이것 반드시, 본 위원이 그랬어요. 아까 말씀드린 그런 기관에도 반 이하로 2015년도에는 떨어뜨려라. 이런 점 유의하십시오.
○(재)한국만화영상진흥원장 오재록 네.
○이준영 위원 그 다음에 주요사업으로 들어가면, 이 자료 9쪽입니다. 여기에 보면 신인 작가 발굴 및 매체육성 지원해서 19억 8000만 원입니다. 이런 사업비도 만화영상진흥원은 대단히 금액 비중이 큽니다.
그런데 신인작가 발굴, 물론 작가 발굴을 잘 해서 이것을 산업으로 연계시켜서 몇 배 이상 수익을 창출하면 좋습니다. 그렇게 하기 위해서 이렇게 하는 것이니까. 그런데 이거 발굴 실적이 어떻습니까?
○(재)한국만화영상진흥원장 오재록 19억 8000은 전액 국비사업이고 문화체육관광부와 함께 진행되는 사업입니다. 그래서 앞서 말씀드린 바와 같이 만화기획개발 지원으로 30편을 지원하고 있고
○이준영 위원 아니, 이 사업명은 신인작가 발굴이 최우선이잖아요. 신인작가가 몇 명이나 발굴됐습니까?
○(재)한국만화영상진흥원장 오재록 26명입니다.
○이준영 위원 몇 명이요?
○(재)한국만화영상진흥원장 오재록 26명입니다. 만화매체지원사업으로 만화가 44명을 저희가 지원했는데 그중에 신인의 비율이 26명입니다.
○이준영 위원 이게 사업기간이 2014년 3월부터 2015년 7월까지입니다. 그런데 2014년 지금이 11월이니까 지금까지 26명을 발굴했다 이거죠?
○(재)한국만화영상진흥원장 오재록 만화매체사업만 그렇고 이 사업은 다섯 가지의 사업이 섞여 있습니다. 그래서 앞서 말씀드린 바와 같이 전체적으로 보면 작가 263명한테 지원하였습니다. 그중에 종전과 달리 신인의 비율을 일정하게 쿼터를 줘서 문화부와 협의해서, 이전에는 기성작가만 지원했었는데 신인을 일부 쿼터로 반영하게 되어 있는 사업입니다. 그래서 명칭이 신인작가 발굴 및 매체육성인데 신인한테만 가는 것이 아닙니까?
○이준영 위원 명칭은 그렇지만 진정한 신인이 되기 위해서 그렇다는 거예요?
○(재)한국만화영상진흥원장 오재록 신인 부분을 강조하기 위해서 문화부에서 사업 명칭을 처음에 설정하게 됐습니다.
○이준영 위원 어쨌든 26명의 신인을 발굴했다 이겁니다. 그러면 이 26명은 어떻게 활동하고 있습니까?
○(재)한국만화영상진흥원장 오재록 제가 지금 말씀드린 매체는 연재, 그러니까 출판이라든지 아니면 웹을 통해서 서비스되고 있는 것입니다. 거기에 연재가 지금 진행 중에 있습니다. 작품이 계속 진행되고 있는 거죠.
○이준영 위원 본 위원이 그렇게 이해가 조금, 이 부분에 전문성이 없다 보니까 이해는 잘 안 됩니다만 어쨌든 원장님 말씀하신 내용대로 정말 19억 8000이라면 본청 예산에서도 어떤 건물을 건축한다든지 그런 사업 외에 소모성, 이게 소모성 성격이 강하지 않습니까. 소모성에 이렇게 20억 원 가까운 이런 항목이 드물거든요. 그런데 굉장히 이게 높은 포지션인데 하여튼 이런 내용들을, 지금 여러 가지 나열이 됐습니다만, 사업들이. 이런 신인작가 발굴이라든지 매체육성 지원, 물론 또 발굴이 되면 매체가 잘 돌아가 줘야 신인작가들이 활동을 할 것 아니겠습니까. 그래서 얘기는 되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 이런 내용을 저희 의회에서도 잘 아시는 위원님은 아실지 모르겠습니다만 저 같은 경우는 솔직히 잘 모릅니다. 그래서 좀 자세히 알 수 있도록 26명 발굴된 내용을 포함해서 매체 하면 무슨 매체를 이야기하는지 그런 자세한 내용 설명서를 자료로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재)한국만화영상진흥원장 오재록 저희가 성과물들을 의회에 보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이준영 위원 다음 질의입니다. 디지털만화하고 일반만화의 차이점은 뭡니까?
○(재)한국만화영상진흥원장 오재록 디지털만화는 인터넷 또는 스마트폰을 통해서 서비스되는 만화를 칭하고 일반만화는 통칭해 출판만화를 칭하고 있습니다.
○이준영 위원 일반만화는 옛날 나오는 그런 만화고
○(재)한국만화영상진흥원장 오재록 책, 도서로 하는 겁니다.
○이준영 위원 디지털만화는?
○(재)한국만화영상진흥원장 오재록 인터넷으로 서비스가 되고 그 다음에 스마트폰 등 이런 디바이스를 통해서, 책으로 나오지 않고 네이버라든지 다음 포털에 가면
○이준영 위원 그건 애니메이션하고는 달라요?
○(재)한국만화영상진흥원장 오재록 다릅니다. 웹툰서비스라고 만화인데 그게 보여지는 매체가 인터넷을 통해서 보여지는 거고요. 스마트폰을 통해서 보여집니다.
○이준영 위원 애니메이션은 컴퓨터로 형상을 그려서 나타내는 거고
○(재)한국만화영상진흥원장 오재록 움직임이 있는 것이고 만화는 움직임이 없는 겁니다.
○이준영 위원 알겠습니다. 본 위원 그걸 정확히 몰랐습니다만, 외국에서는 그냥 통틀어서 애니메이션 어쩌고저쩌고, 외국인들도 잘 모르니까 그렇게 이야기하는지 모르겠는데 그런 것도 정확히 아는 기회가 된 것 같습니다.
그 다음 자료 12쪽에 국제만화가대회 사무국 운영 해서 이게 ICC사무국이죠?
○(재)한국만화영상진흥원장 오재록 네, 그렇습니다.
○이준영 위원 사무국 운영을 평소에 계속 유지하면서 운영을 하고 있습니까, 아니면 국제대회나 이런 것 있을 때만 하는 겁니까?
○(재)한국만화영상진흥원장 오재록 국제만화가대회는 매년 개최되고 있고 저희 사무국은 전담요원 1명을 배치해서 평시에도 대회에 대한 준비와 상임이사국 간의 만화교류와 만화 뉴스레터라든지 이런 것들을 하는 사업을 지속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이준영 위원 바로 그 밑에 앙굴렘 한국만화기획전 이게 프랑스 앙굴렘이죠?
○(재)한국만화영상진흥원장 오재록 네.
○이준영 위원 이 만화기획전이 유명합니까?
○(재)한국만화영상진흥원장 오재록 앙굴렘은 올해 41번째 만화축제를 한 전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만화축제도시입니다.
○이준영 위원 그럼 이 기획전을 프랑스에서 하는 겁니까?
○(재)한국만화영상진흥원장 오재록 이 기획전은 저희가 여성가족부의 예산지원을 받아서 위안부 문제를 만화로 전시를 출품했던 내용입니다.
○이준영 위원 프랑스에 가서요?
○(재)한국만화영상진흥원장 오재록 네.
○이준영 위원 그럼 여성가족부에서 2억 9000만 원을 받았다 이런 얘기죠?
○(재)한국만화영상진흥원장 오재록 네.
○이준영 위원 알겠습니다.
다음 14쪽에 2014년도 예산이 앞에서 언급하는 예산은 19억 8000을 나타내고 있거든요. 그런데 이쪽 뒤에서는 18억 7000을 나타내고 실제 집행된 것은 13억 3500이다 이렇게 나타내고 있는데 이 금액이 상이한 것은 왜 그렇죠? 금액의 차이는 많이 안 납니다만.
○(재)한국만화영상진흥원장 오재록 위원님, 죄송합니다. 감사자료 14쪽 말씀하시는 거죠?
○이준영 위원 네, 감사자료 14쪽 보시면 2014년도 최종 예산액 해서 18억 7000이 나와 있죠. 그 옆에 18억 7000 예산을 잡았지만 실제 집행된 것은 13억 3500이라는 거예요. 그런데 이 앞에서 나타내고 있는, 2014년도 예산 앞쪽에 이렇게 보면 19억 8000으로 나와 있어요.
○(재)한국만화영상진흥원장 오재록 뒤에 14쪽 예산의 목록을 작성한 것은 사업별 예산으로 처리를 했습니다. 앞에 예산 총액과 뒤에 예산 총액이 차이가 나는 것은 그래서 차이가 좀 나고 있습니다.
○이준영 위원 좀 다르다 이거죠?
○(재)한국만화영상진흥원장 오재록 네.
○이준영 위원 알겠습니다.
마지막으로 하나만 하겠습니다. 만화박물관하고 만화도서관 여기 나타나 있기는 합니다만 큰 차이점이 있습니까?
○(재)한국만화영상진흥원장 오재록 같은 건물에 위치는 하고 있습니다. 저희가 지하 수장고를 포함해서 만화박물관에 4개 층의 건물을 가지고 있는데 만화도서관은 2층에 위치하고 있고 그 사업에 있어서 박물관은 관람 위주고 만화도서관은 연구사업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국비사업을 확보하는 데 있어서 일정하게 연구기능을 부각시키면서 건물은 하나가 있지만 운영은 2개의 부서로 나눠서 하고 있습니다.
○이준영 위원 그런 걸 보유해야만 국비를 확보할 수 있는 계기가 된다 이런 거죠?
○(재)한국만화영상진흥원장 오재록 네, 그렇습니다.
○이준영 위원 알겠습니다.
하나만 더요. 47쪽 행정사무감사자료입니다. 여기에 보면 만화비즈니스센터라고 영상진흥원 내에 있습니까?
○(재)한국만화영상진흥원장 오재록 저희 진흥원에 사무실이 입주해 있고 입주작가들이 입주해 있는 건물 명칭이 만화비즈니스센터입니다.
○이준영 위원 작가들이 쭉 들어와 계시는 모양이에요.
○(재)한국만화영상진흥원장 오재록 네, 그렇습니다.
○이준영 위원 그런데 어떤 사람은 똑같은 작가인데 김형배 작가는 면적이 44.14, 장태산 작가는 35.36 이런 것을 주는 기준이 있나요?
이게 유상인가요, 무상인가요?
○(재)한국만화영상진흥원장 오재록 유상입니다.
○이준영 위원 그러면 내는 금액이 다 다르겠네요?
○(재)한국만화영상진흥원장 오재록 네, 면적에 따라 다 다르고 저희 건물이 사각건물이 아니다 보니, 원형건물이다 보니 각 방의 실 평수가 좀 다릅니다.
○이준영 위원 그러면 유상이다 무상이다 이런 것을 보고서에 기록을 잘 해줘야 됩니다.
○(재)한국만화영상진흥원장 오재록 네.
○이준영 위원 그리고 52쪽 임대현황에서 행복도시락 여기는 임대금액이 왜 없습니까?
○(재)한국만화영상진흥원장 오재록 행복도시락은 저희 구내식당을 이야기하고 구내식당은 저희가 임대로 운영하지 않고 위탁으로 해서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준영 위원 그러면 예산을 줘서 운영해 주세요 이런 얘기입니까?
○(재)한국만화영상진흥원장 오재록 예산을 주지는 않습니다. 그러니까 저희가 직영으로 운영하지 않고
○이준영 위원 그러니까 “여기 들어와서 장사를 하시오.” 이런 거라는 거예요?
○(재)한국만화영상진흥원장 오재록 그렇죠. 저희 입주자 편의를 위해서 입주자들한테는 4,000원, 민간한테는 5,000원으로 현재 위탁해서 운영하고 있습니다. 종전에는 임대방식으로 운영했었는데 외부 들어온 사업자가 수익이 나지 않으니까 계속 구내식당의 질이 너무 떨어졌습니다. 그래서 그 부분을 저희가 위탁으로 전환시켜서 운영하고 있습니다, 올해부터.
○이준영 위원 그래서 이 건물은 무상으로 주고?
○(재)한국만화영상진흥원장 오재록 네, 별도의 임대료를 받고 있지는 않습니다.
○이준영 위원 어떤 법이나 규정에 위반되는 것은 없나요?
○(재)한국만화영상진흥원장 오재록 그렇지는 않습니다. 그러니까 입주자의 편의시설로 운영을 하고, 그 전에 수익사업으로 했는데 음식의 질이 너무 떨어졌습니다.
○이준영 위원 알겠습니다. 회계감사는 매년 받나요?
○(재)한국만화영상진흥원장 오재록 네, 그렇습니다.
○이준영 위원 회계감사 지적내용 있죠? 본 위원 시간이 없으니까 이것 반드시 수정해서, 매년 회계감사는 외부감사잖아요. 반드시 이것 받을 수 있도록, 이것은 기업회계기준에 의해서 받은 거죠?
○(재)한국만화영상진흥원장 오재록 네, 그렇습니다.
○이준영 위원 이것을 꼭 받아야 됩니다. 본 위원 이것 다 읽어봤는데 지적사항이 좀 있어요. 개선하십시오.
○(재)한국만화영상진흥원장 오재록 네.
○이준영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서헌성 이준영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윤병국 위원님 질의하십시오.
○윤병국 위원 식당 위탁이면 어떤 식으로 합니까? 식수인원 차이가 있고 이용료를 받고 그럴 것 아닙니까.
○(재)한국만화영상진흥원장 오재록 네.
○윤병국 위원 그런 것들 정산은 어떻게 합니까?
○(재)한국만화영상진흥원장 오재록 매월 수익현황, 그러니까 위탁업체가 매월 저희한테 보고하고 있습니다. 식수인원과 수익이 났는지 적자가 났는지.
○윤병국 위원 그러면 그것을 정산하는 방식입니까?
○(재)한국만화영상진흥원장 오재록 따로 정산하지는 않습니다.
○윤병국 위원 따로 자세히 여쭤보겠습니다.
미화용역계약 지난번 의회 때 말씀드렸습니다만 내년에는 개선하는 거죠?
○(재)한국만화영상진흥원장 오재록 네, 그렇습니다.
○윤병국 위원 지금 그런 단기계약 때문에 진정해놓으신 분 있죠? 해고 돼서. 그분 구제할 방법은 없습니까?
○(재)한국만화영상진흥원장 오재록 지금 구제할 수 있는 방법은 없는 것 같고 오늘도 고용노동부에서 감사가 나와 있고 국민권익위에서도 여러 가지 절차들이 이행되고 있습니다. 절차의 이행결과에 따라서 저희도 내부적인 행정처리를 할 예정입니다.
○윤병국 위원 어쨌든 원인을 유발한 것은 진흥원에서 했다 그렇게 생각을 하거든요. 그렇지 않습니까?
○(재)한국만화영상진흥원장 오재록 저희가 고용승계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사전에 노력이 부족했던 점은 인정합니다.
○윤병국 위원 알겠습니다.
지금 조례 개정안 입법예고했나요?
○(재)한국만화영상진흥원장 오재록 네, 그렇습니다.
○윤병국 위원 과장님이 답해 주셔도 좋겠는데, 주요내용이 출자·출연기관 관련한 내용하고 진흥원 사업 중에 만화영상산업을 대거 갖다 넣은 것 같아요. 그렇습니까?
○문화산업과장 민승용 네.
○윤병국 위원 아까 만화영상산업에 대해서 다른 위원 질의도 있었습니다만 PISAF를 만화영상진흥원에 합치면 어떠냐라는 이야기 있었을 때 부정적으로 말씀하셨거든요. 그런데 지금 만화영상진흥원 사업에 만화영상산업을 다 넣어서 입법예고를 하신 이유는 뭐죠?
원장님이 답하시겠습니까?
○(재)한국만화영상진흥원장 오재록 네, 제가 말씀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현재 입법예고는 되어 있고 이후에 더 논의가 필요하다고는 봅니다. 그런데 당초에 한국만화영상진흥원이 처음 설립하고 문화관광부의 명칭 승인을 받을 때는 애니메이션 사업 부분으로 확장에 대한 염두를 두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현재까지는 애니메이션과 관련된 사업 부분의 확장을 이루어내지 못하고 있는 게 사실입니다. 그래서 그런 부분들의 확장성과 그 다음에 현재 만화산업이 OSMU의 원천소스가 되면서 새로운 기회들과 새로운 산업들이 등장하고 있습니다. 그런 것에 대비하기 위해서 조례 입법예고하면서 그런 부분들을 강화시켰습니다.
○윤병국 위원 PISAF에 대해서는 같이 고려 좀 해보셨어요?
○(재)한국만화영상진흥원장 오재록 저희가 다른 기관이기 때문에 그 기관과의 통합 이런 부분들은 산업이 좀, 저희가 기관이 발전하고 애니메이션 관련된 사업의 영역들을 확보하면 충분히 논의가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윤병국 위원 조례는 어쨌든 과장님이 입법예고하셨는데 거기에 대해서 고려 좀 해보셨나요?
○문화산업과장 민승용 아까도 말씀드린 부분으로 저희들이 애니메이션 부분을 합치는 것에 대해서는 추후에 검토할 부분이고 지금 당장 검토는 같이 논의한 적은 없습니다.
○윤병국 위원 입법예고 기간 중에 PISAF사무국하고 긴밀하게 협의해서 그 의견도 같이 반영해 주시기 바랍니다.
○문화산업과장 민승용 네, 의견 검토토록 하겠습니다.
○윤병국 위원 만화대상이 올해 몇 번째죠?
○(재)한국만화영상진흥원장 오재록 11번째입니다.
○윤병국 위원 심사위원이 5명인가요?
○(재)한국만화영상진흥원장 오재록 추천위원 7명, 심사위원 5명 그렇게 구성되어 있습니다.
○윤병국 위원 상금 총액은 2700만 원이고요?
○(재)한국만화영상진흥원장 오재록 네.
○윤병국 위원 상금액이 제가 보기에는 적지도 않은 것 같은데 이게 어떻습니까, 만화계를 대표하는 상이다 이렇게 만화가들이 인식하고 있습니까?
○(재)한국만화영상진흥원장 오재록 올해까지 지나오면서 초기에는 부천지역의 상으로 인정받았었는데 지금은 문광부에서 시상하는 게 ‘오늘의 우리 만화’라고 다섯 작품을 하고 있습니다. 500만 원씩 시상을 하는데 거기는 대상 이렇게 나누지 않고 하고 있습니다. 그런 측면에서 지금 10회를 거치면서 일정하게 부천만화대상의 작품들이 권위를 인정받고 있는 그러한 평가입니다.
○윤병국 위원 전액 시비죠?
○(재)한국만화영상진흥원장 오재록 네, 그렇습니다.
○윤병국 위원 이 상을 제가 두세 번 본 것 같은데 그때그때 수상작들을 보면 이미 우리가 만화대상을 수여하지 않아도 만화독자들한테 인정을 받은 그런 작품들이다 그런 생각을 하거든요. 그래서 우리가 구태여 동기부여를 하는 것도 아니고 거기에 대해서 격려를 하는 그런 차원이다 그렇게 보이기도 하는데 뭔가 찜찜한 감을 계속 지울 수가 없어요, 수상작들을 보면서.
○(재)한국만화영상진흥원장 오재록 앙굴렘에 보면 앙굴렘 만화대상이 있습니다. 보통 만화대상이 작품이 끝난 이후에 시상을 하게 되는데 부천만화대상은 대중성과 작품성 두 가지를 고려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상이 가지고 있는 권위들, 창작자들에게 있어서 새로운 내용들에 대한 접근 이런 것들이 이루어지기 위해서 노력하고 있고 작년 같은 경우에는 조선왕조실록이 대상을 수상해서 대중성과 작품성을 인정받았고 올해는 ‘짐승의 시간’이라고 해서 김근태 의원의 남영동 사건을 소재로 했던 작품들입니다. 그래서 저희가 대중성과 작품성 양쪽을 추구하고 있습니다.
○윤병국 위원 뭔가 상에 대한 콘셉트가 잡혔으면 좋겠다 이런 생각이, 저도 몇 번 못 봐 가지고 그렇기는 합니다만 상에 대한 위상이 제대로 잡혔으면 좋겠다 이런 생각이 있습니다.
○(재)한국만화영상진흥원장 오재록 조금 더 저희가 상의 권위를 확보하기 위해서 노력하겠습니다.
○윤병국 위원 제가 애니메이션 많이 보지는 않지만 포털에 있는 애니메이션 유명하다라는 이야기 듣고 보는 건데 대개 수상작들이 그런 작품들이에요. 그런 작품들은 따로 우리가 격려를 안 해도 충분히 대중적으로 격려를 받고 있는 건데 꼭 그래야 되나 싶어서 제가 말씀드립니다.
국제만화가대회 이것도 전부 출연금인가요?
○(재)한국만화영상진흥원장 오재록 네, 그렇습니다.
○윤병국 위원 대회가 어떤 식으로 이루어집니까? 가입회원들이 있습니까?
○(재)한국만화영상진흥원장 오재록 이 대회는 우리나라를 비롯해서 일본, 중국, 대만, 홍콩이 상임이사국으로 참여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각 국의 만화가협회에서 참여해서 약 400명의 만화작가들이 모여서 작가 간의 교류행사입니다. 부천에서는 두 번 개최가 됐었고 사무국을 부천에 두는 것으로 해서 저희가 전체 행사를, 그 대회 자체를 리드해 나가면서 아시아권에 있어서, 만화육성에 있어서 한 기반으로서 중추적 역할을 하는 그러한 기능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윤병국 위원 일본, 대만, 홍콩, 중국 이런 쪽에서도 비용분담을 같이 합니까? 어느 정도 합니까?
○(재)한국만화영상진흥원장 오재록 각각 대회를 개최할 때는 각각의 나라에서 부담을 하고 저희 사무국은 그 부분을 서포트하는, 홈페이지 운영이라든지 아니면 자료를 서로 교류하거나 이런 부분들을 저희가 수행하고 있습니다.
○윤병국 위원 올해 예산이 그것 관련해서 4600만 원 정도, 2013년도 예산이네요. 그 정도 편성이 되어 있었는데 그것은 대회를 개최 안 해도 이런 정도가 항상 드는 겁니까?
○(재)한국만화영상진흥원장 오재록 종전에는 저희가 5000만 원씩 편성되어 있었는데 올해 예산을 편성하면서 긴축재정으로 들어가면서 4000만 원으로 편성해서 운영하고 있습니다.
○윤병국 위원 아시아권 만화가들이 교류를 해서 어떤 효과가 있는지 잘 모르겠습니다만, 어쨌든 그건 제가 모르는 거니까 제가 좀 더 연구하겠습니다.
만화대상 보면 외국 작품에 대해서도 상을 수여하고 있는데 거기에 대해서도 저는 의구심이 좀 있습니다. 외국작품 구태여 국내 독자들한테 전혀 알려지지 않은 건데 어떤 목적으로 외국작품에 상금이 지급되고 있는지 그것도 잘 모르겠고요.
○(재)한국만화영상진흥원장 오재록 국내에 출간된 해외만화로 하고 있고 저희가 부문으로 각 국의 만화교류에 있어서 폭을 넓히는 작품 간의 교류 이런 차원에서 1개의 부문으로 해서 시상하고 있습니다.
○윤병국 위원 대상이 1000만 원이던가요? 상금이.
○(재)한국만화영상진흥원장 오재록 대상이 1000만 원.
○윤병국 위원 시상식에 대상 작가도 참가 안 하고 그런 경우 있었죠?
○(재)한국만화영상진흥원장 오재록 작년과 올해는 참가했었습니다.
○윤병국 위원 그러면 대상작이 아닌가 본데 수상자가 참가 안 하는 그런 경우는 굉장히 보기가, 그냥 상금 나누어주는 것인가 이런 느낌까지 들어서 아깝다 이런 생각이 들더라고요.
○(재)한국만화영상진흥원장 오재록 저희 부천만화대상은 해외작가를 제외하고는 참여하고 있습니다.
○윤병국 위원 그렇지 않습니다. 윤태호 작가인가 참석 안 한 것 같아요.
○(재)한국만화영상진흥원장 오재록 저희가 시상할 때 연재라든지 수업 이런 것이 있을 경우에 부득이하게 출판사 관계자가 대리수상을 하기도 합니다.
○윤병국 위원 그다지 영광스럽지 않은 것 아닌가 이런 느낌도 들고 그래서 제가 아까 의구심 이런 게 더 커졌다 이런 생각입니다.
만화도시 이미지 조성사업에서 1억 정도 예산이 있네요?
○(재)한국만화영상진흥원장 오재록 네.
○윤병국 위원 이것은 풀예산으로 잡고 있는 것이죠?
○(재)한국만화영상진흥원장 오재록 그렇지는 않습니다.
○윤병국 위원 개별사업 예산을 따로따로 세웁니까?
○(재)한국만화영상진흥원장 오재록 네.
○윤병국 위원 캐리커처 제작사업 이런 것들 들어가 있고 그렇죠?
○(재)한국만화영상진흥원장 오재록 전년도에는 만화도시 이미지 예산을 가지고 캐리커처를 운영했습니다. 그런데 올해는 만화도시 이미지가 아니고 진흥원 홍보비로 캐리커처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윤병국 위원 어떤 명목인지 그거는, 제가 2013년도 예산을 보고 있으니까요. 캐리커처 제작이 우리 만화진흥원 필요로 쓰는 게 아니라 우리 시 필요로 전부 쓰는 것 같거든요.
○(재)한국만화영상진흥원장 오재록 저희가 진흥원 필요로 쓰는 영역들이 훨씬 많고 시는 별도로 움직이기도 합니다.
○윤병국 위원 그렇지 않죠. 여기 리스트가 있습니다. 57쪽에 리스트가 있습니다만, 예를 들어서 시의원들 새로 원 구성됐다고 하나씩 준 거 만화영상진흥원에서 선물한 겁니까?
○(재)한국만화영상진흥원장 오재록 재정문화위 위원님들 것은 저희가 부담하였습니다.
○윤병국 위원 그리고 자매도시 여기 보면 강진군수, 강진군 부군수, 해남군의원, 포항시의원, 중국 도문시 인대위 대표단 만화영상진흥원 이게 필요합니까?
○(재)한국만화영상진흥원장 오재록 일부 전년도에 시 집행부나 또는 시의회 요청, 자매도시 안에서 일정하게 저희가 부담한 부분이 있었습니다.
○윤병국 위원 대부분입니다, 일정한 게 아니라. 58쪽 자료 한번 보시겠어요. 제가 위에서부터 차례대로 부른 거예요. 다니엘헤니 이것은 그쪽 필요네요. 아니지, 이것도 PISAF인데 PISAF에서 요청해서 가져갔을 거고요.
문화기획단 자료입니다, 58쪽이요.
○(재)한국만화영상진흥원장 오재록 지금 보고 계신 이 자료는 진흥원 예산이 지급된 게 아니고
○윤병국 위원 이 부분 진흥원 사업보고예요.
○문화산업과장 민승용 57쪽 캐리커처 그런 사업들은 저희 시에서 진행한 사업이 되겠습니다.
○윤병국 위원 제가 잘못 본 거예요?
○문화산업과장 민승용 네, 그렇습니다. 문화예술과에서 진행한 사업이 되겠습니다.
○윤병국 위원 그럼 죄송합니다.
2013년도 쭉 리스트 나와 있는 것도, 여기는 제작비로만 쭉 나와 있습니다만 다 그랬다는 건가요? 이것은 만화영상진흥원 필요에 따른 것인가요?
○(재)한국만화영상진흥원장 오재록 이것도 제가 알기로 시비 지출항목으로 알고 있습니다.
○윤병국 위원 네, 알겠습니다. 제가 구체적인 내용 제가 이쪽 자료를 잘못 봐가지고요.
여기 보면 그 사업 중에 부천시 회의실 만화공간 조성 이런 사업비도 있고 만화진흥원 내에서 쓴 게 아니라 여러 가지 사업들이 있습니다. 이것은 올해 사업비일 텐데 시청사 외벽에 만화게시판 만든 것도 있고요.
문화산업과에서 써야 될 예산을 만화영상진흥원에 풀예산으로 만들어놓고 쓰는 것 아닌가 그런 판단이 드는데요.
○(재)한국만화영상진흥원장 오재록 풀예산으로 쓰지는 않고 저희가 항목별로 서로 역할분담을 하면서 가능하면 부천시가 가진 만화도시를 활성화시켜 내는데, 이미지를 강화시켜 내는데 일정하게 저희가 예산을 활용하고 있습니다.
○윤병국 위원 그것은 문화산업과에서 예산을 편성하는 게 옳다고 봅니다. 시 청사 외벽을, 그리고 시 청사 안에 있는 회의실을 왜 만화영상진흥원이 돈을 들여서 사업을 합니까? 그것은 저는 아니라고 봅니다.
○(재)한국만화영상진흥원장 오재록 집행부와 협의해서 조정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윤병국 위원 올해 외벽 만화게시판 한 것은 어떤 명목의 예산입니까?
○(재)한국만화영상진흥원장 오재록 이 부분은 두 가지 측면이었습니다. 하나는
○윤병국 위원 아니, 예산항목이.
○(재)한국만화영상진흥원장 오재록 만화도시 이미지 예산이었습니다.
○윤병국 위원 그쪽 사업비 총액이 얼마죠?
○(재)한국만화영상진흥원장 오재록 2013년도에 1억 4000이었고요.
○윤병국 위원 2013년도에 보니까 1억 900이에요.
○(재)한국만화영상진흥원장 오재록 외벽홍보 예산 말씀하시는 건가요? 그거는 2200이고요.
○윤병국 위원 아니요, 만화도시 이미지 조성사업 전체요.
○(재)한국만화영상진흥원장 오재록 1억 4000이었습니다.
○윤병국 위원 과장님, 그 부분은 예산 좀 줄여야 될 것 같은데요. 그래서 필요하시면 문화산업과에 예산을 편성해야 될 것 같은데요.
○문화산업과장 민승용 네, 검토하겠습니다.
○윤병국 위원 그쪽에 만화게시판 하자는 아이디어는 어디서 나왔습니까? 원장님이 건의를 해서 만든 겁니까?
○(재)한국만화영상진흥원장 오재록 첫 번째 시청 안에 저희 만화카페가 있습니다. 그런데 외벽에는 만화가 없는 부분 이런 부분을 홍보해야 되겠다는 생각이 있었고 또 하나는 좋은 작품들을 계속 고정해서 그리지는 않습니다. 지금 부천필하모닉의 작품을 저희가 홍보하고 있는데 그런 새로운 작품을 홍보하는 기회 이런 걸로 활용하고자 해서 제안됐습니다.
○윤병국 위원 저쪽 벽에는 ‘붉은 말’이죠?
○(재)한국만화영상진흥원장 오재록 네, 백성민 작가입니다.
○윤병국 위원 부제로 글자 붙어 있는데 그게 뭔지 혹시 기억하세요? 제가 아침에 봤는데 기억을 못 하겠네요.
○(재)한국만화영상진흥원장 오재록 죄송합니다.
○윤병국 위원 ‘나는 전쟁마다.’ 이렇게 되어 있는 것 같은데.
○(재)한국만화영상진흥원장 오재록 ‘붉은 전쟁 마, 그게 나야.’
○윤병국 위원 그걸 보고 시민들이 “이게 만화작품이야”, “백성민의 만화작품이야”라고 인식할 수 있는 사람이 몇 %나 될 것 같습니까?
이쪽 벽에는 ‘포코 알레그레토’ 제가 제목 열심히 외웠습니다. 한번 웹툰도 보려고 작정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 부천필하고 관련되어 있다 그래서. 아직 못 봤는데 그걸 보고 “아, 저게 만화작품이야.”라고 이해할 수 있는 사람이 몇 명이나 될 것 같습니까?
○(재)한국만화영상진흥원장 오재록 네이버 웹툰이라든지 이런 것들을 본 사람들은 이해를 할 텐데 아무래도 이미지에 있어서 만화를 많이 접하지 못하셨던 분들은 한계가 있으리라고 봅니다.
○윤병국 위원 저는 거기 공사하길래 “우리 시에서 홍보판 하나 만드는 구나, 행사 홍보판 만드는구나.” 이랬는데 어느 날 갑자기 포코 알레그레토 있길래 “부천필이 공연 안내하느라 저거 갖다 붙였구나.” 그랬는데 나중에 보니까 밑에 조그맣게 만화작품이라고 설명이 있더라고요.
저것은 외벽이 답답해졌는지 아닌지 그것은 주관적 여러 가지 판단이 있겠습니다만, 밑에 조그맣게 해설판도 붙어 있습니다만 저게 뭔지 누가 어떻게 알겠나, “왜 저게 저기에 붙어 있지?” 차라리 부천필 사진이 붙어 있으면 “부천의 유명한 콘텐츠라서 부천필 사진을 붙여놨구나.” 그렇게 이해하지 않겠습니까?
○(재)한국만화영상진흥원장 오재록 좀 더 만화적으로 표현할 수 있도록 노력해보겠습니다.
○윤병국 위원 모르겠습니다. 만화적으로 계속 그것을 표현을 하는 게 좋은 것인지 아니면 다른 홍보게시판으로 쓰는 게 좋은 건지 잘 판단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서헌성 윤병국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시작한 지 장시간이 지났기 때문에 원활한 감사진행을 위해 잠시 감사를 중지코자 하데 위원님 여러분 이의 없으십니까?
(「네.」하는 위원 있음)
10분간 감사중지를 선포합니다.
(00시11분 감사중지)
○위원장 서헌성 감사를 계속하겠습니다.
계속해서 우지영 위원님께서 질의하시겠습니다.
○우지영 위원 먼저 원장님, 행감자료 만드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제가 볼 때는 출연기관들 중에서 가장 꼼꼼히 성실히 만든 것 같거든요. 직원들이 고생을 많이 했을 것 같습니다.
지금 ‘미생’ 보시죠? 드라마 하는 거.
○(재)한국만화영상진흥원장 오재록 네.
○우지영 위원 아주 인기가 많죠?
○(재)한국만화영상진흥원장 오재록 네.
○우지영 위원 윤병국 위원님께서도 지적하셨는데 이번 부천만화대상 우수작품상이 윤태호 작가셨죠?
○(재)한국만화영상진흥원장 오재록 네.
○우지영 위원 이번에 부천만화대상 Bicof 개막식 때 했나요?
○(재)한국만화영상진흥원장 오재록 네.
○우지영 위원 윤태호 작가 참석했으면 조금 더 개막식이 빛이 났을 텐데 아쉬운 대목입니다.
윤태호 작가하고 진흥원은 별로 관련이 없나요?
○(재)한국만화영상진흥원장 오재록 윤태호 작가가 진흥원 이사로 참여하고 있고요.
○우지영 위원 이사님이 안 오셨네요? 행사 개막식 때도.
○(재)한국만화영상진흥원장 오재록 여러 가지 관련된 행사에 오시는데 그날 다른 일정과 겹치면서 못 오시게 됐습니다.
○우지영 위원 진흥원 지원사업에 의해서 발굴되고 육성된 인기작가들이 꽤 있죠?
○(재)한국만화영상진흥원장 오재록 네. 윤태호 작가가 그때 외국에 일정이 있었습니다.
○우지영 위원 진흥원 지원사업에 의해서 발굴되고 육성된 인기작가들이 꽤 있죠?
○(재)한국만화영상진흥원장 오재록 네.
○우지영 위원 진흥원이 앞으로, 아까도 원장님이 OSMU 얘기를 하셨는데 OSMU 가능성이 큰 만화 콘텐츠들과 작가를 초기에 발굴해서 지원개념이 아니라 투자개념으로 개념을 상승시켜서 어떤 저작권 협약을 맺어서 나중에 이런 작품들이 미생처럼 사회적으로 반향을 일으켰을 때 진흥원도 함께 동반상승할 수 있지 않을까요?
○(재)한국만화영상진흥원장 오재록 네, 맞습니다. 관련해서 저희 운영하고 있는 투자펀드들이 그러한 작품들을 발굴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우지영 위원 제 말은 인기작가들한테 퍼주기식으로 지원하라는 얘기가 아니라 작품 역량에서 상품성이 큰 킬러 콘텐츠를 발굴해서 개발하고 꾸준히 관리하라는 뜻이거든요. 그런 방향으로 초점을 뒀으면 좋겠고요.
○(재)한국만화영상진흥원장 오재록 네.
○우지영 위원 인기작가들이 그냥 진흥원 지원사업으로 육성이 됐는데 지속적으로 진흥원사업의 인발브가 되고 진흥원도 킬러 콘텐츠 관리로 계속 수익을 창출했으면 좋겠습니다.
○(재)한국만화영상진흥원장 오재록 네.
○우지영 위원 그 얘기는 거기까지 하고 수입 얘기를 하겠는데요. 자체수입은 1억 4000 주고 외부수입은 2억 정도 증가했네요?
○(재)한국만화영상진흥원장 오재록 네.
○우지영 위원 간략하게 자체수입 내역하고, 그러니까 항목하고 외부수입 항목을 잠깐 얘기해 주시죠, 간략하게.
○(재)한국만화영상진흥원장 오재록 항목들이 꽤 있습니다.
○우지영 위원 자체수입은 박물관 수입이 많죠?
○(재)한국만화영상진흥원장 오재록 박물관 운영수입이 있고 그 다음에 시설사용료 수입이 있습니다. 2억 5000 정도 있습니다. 콘텐츠비즈니스 수입이 3900만 원이었고요.
○우지영 위원 항목만 간단하게, 다른 위원님들도
○(재)한국만화영상진흥원장 오재록 자체수입은 콘텐츠비즈니스 수입, 그리고 기타 잡수입 등이고 지원금은 외부에서 저희가 유치해 온 예산들입니다. 여성가족부, 문화재청, 부천산업진흥재단, 여성인권진흥원, 경기도박물관협회, 과학창의재단,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 정보화진흥원 등 외부기관에서 들어온 것입니다.
○우지영 위원 외부수입이 2억 정도 전년에 비해서 증가했다는 것은 상당히 좋은 성과인 것 같습니다. 고생 많이 하셨고 자체수입 1억 4000 준 것 박물관, 콘텐츠비즈니스 이런 부분이 줄었던데 이것은 올해 세월호 영향도 있었던 것 같습니다. 박물관이 9700만 원이면 엄청 감소를 한 거네요?
○(재)한국만화영상진흥원장 오재록 박물관 올해 목표했던 것을 현재까지 달성을 못하고 있습니다. 상반기에 세월호 참사가 벌어지면서 단체 관람객의 감소, 그러니까 취소율이 35%를 넘었습니다. 그러한 영향들로 박물관 입장수입의 차질이 빚어져 있고요. 시설사용료 수입이
○우지영 위원 대관료도 3000만 원 정도 감소했네요?
○(재)한국만화영상진흥원장 오재록 네, 그 부분 설명드리겠습니다. 시설 사용료로 대관료가 2100만 원이 전년도에 저희가 야외수영장을 임대해서 운영했었습니다. 그런데 그게 저희 박물관 목적에 적합하지 않다는 판단에서 올해는 그 사업을 실시하지 않으면서 대관수입이 감소하게 되었습니다.
○우지영 위원 외부수입 부분에서 앙굴렘기획전 2억 9000 수입이 뭐죠?
○(재)한국만화영상진흥원장 오재록 여성가족부의 지원금입니다. 전시지원금이요.
○우지영 위원 원장님이 노력을 많이 하시는 걸로 알고 있는데 자체수입이 외부수입과 함께 증가하도록 노력 부탁드립니다.
○(재)한국만화영상진흥원장 오재록 네.
○우지영 위원 만화영상진흥원이 1000만 원 이상 수의계약 금액 내역을 제가 봤는데 2억 5000만 원 정도 되네요?
○(재)한국만화영상진흥원장 오재록 네.
○우지영 위원 1000만 원 이상 물품·용역금액 총액이요.
○(재)한국만화영상진흥원장 오재록 네.
○우지영 위원 그런데 거기서 사회적기업 물품·용역 구매액이 560만 원밖에 안 돼요. 너무 저조하죠?
○(재)한국만화영상진흥원장 오재록 다섯 곳 구매한 걸로 알고 있고 저희가 가능하면 같은 분야에서 사회적기업 구매를 확대하기 위해서 좀 더 노력하겠습니다.
○우지영 위원 사회적기업 물품·용역을 우선구매하는 조례는 알고 계시죠?
○(재)한국만화영상진흥원장 오재록 네, 알고 있습니다.
○우지영 위원 조례에 근거해서 노력을 부탁드리겠습니다.
○(재)한국만화영상진흥원장 오재록 네.
○우지영 위원 과장님, 제가 아까 만화이미지도시 예산을 정확하게 보지 못하고 말씀 드린 측면이 있는데 이번에 3억 정도 만화이미지조성사업 맞죠?
○문화산업과장 민승용 네, 맞습니다.
○우지영 위원 보니까 제가 우려한 문화의 집 예산이 2억 2000이 들어가서 증가한 거죠? 문화발전소, 문화의 집.
○문화산업과장 민승용 네, 맞습니다.
○우지영 위원 문화의 집을 도시디자인과에서 해야 된다 이런 뜻은 아니었거든요. 그런 부분 이해하시죠?
○문화산업과장 민승용 네, 알겠습니다.
○우지영 위원 문화의 집 조성은 제가 저번에도 추경 올라왔을 때 우려를 했던 것 같아요. 문화의 집 조성이 만화영상진흥원 자료 11쪽에 보면 만화도시 이미지 조성사업에 들어가 있거든요. 그게 성격이 맞습니까?
문화의 집은 원도심 시민들의 문화사랑방 역할을 하라고 그 사업목적을 두고 있죠?
○문화산업과장 민승용 네, 그렇게 해서 저희들이 추경에 반영 요청을 한 겁니다.
○우지영 위원 과장님, 정확하게 이해하시죠? 예결위 의결사항도 다 아시고.
○문화산업과장 민승용 네.
○우지영 위원 만화영상진흥원에서는 이게 이해가 부족할 수도 있습니다. 이게 만화도시 이미지 조성으로 예산이 잡혔는데 이런 부분들, 문화의 집 애초의 사업추진 목적을 지켜서 이런 부분들 진행하시기 바랍니다.
이미지적으로 하는 게 아니잖아요, 도시이미지 성격으로 시행하는 것 아닌 거 아시죠?
○문화산업과장 민승용 네, 알고 있습니다.
○우지영 위원 저는 과장님이 충분히 이해했다고 생각하고 이 부분에 대해서는 다시 한 번 제가 점검을 계속 팔로우하겠습니다.
○문화산업과장 민승용 네, 알겠습니다.
○우지영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서헌성 수고하셨습니다. 방춘하 위원님 질의하십시오.
○방춘하 위원 방춘하 위원입니다.
저는 질의는 아니고 원장님께 협조요청 좀 해보려고 그래요. 제가 좀 아쉬웠던 것을 말씀드릴게요.
부천은 인천 부평하고 경계죠? 그 다음에 시흥하고 경계죠, 서울은 온수하고 경계죠. 그리고 제2경인고속도로에서 내려오면서 부천하고 경계죠. 그런데 그 경계를 갈 때마다 부천이 만화도시라는 이미지가 전혀 없어요. 제일 아쉬운 게 특히 경인고속도로 내려오면서 그 앞을 보시면 현수막만 가득 차는 그런 이미지가 내려오자마자 있어요. 제가 전에도 그런 얘기는 했었어요. “거기 단속 좀 해서, 내려오면 불법현수막이 되니까 거기에 부천의 이미지를 갖다가 크게 해서 상징적으로 했으면 좋겠지 않느냐.”
그 공간이 커요. 아직은 관심이 없어서 거기까지 신경 못 쓰셨을 거예요. 내려오면서 보면 거기가 굉장히 아쉽다는 생각이 들어요. 공간이 굉장히 크거든요. 그래서 “저 공간을 왜 활용을 못할까?”라는 생각을 하고, 하면 영화제 때나 잠깐 포스터 붙는 정도, 그것도 크지는 않고 바로 불법현수막이 앞을 가려요. 그래서 거기를 한번 크게 활용하면 이미지가 좋고요.
그리고 또 경계마다 오면서 만화도시 부천을 확 느낄 수 있는 아이템 같은 것을 고민을 해보셨으면 좋겠어요. 그래서 “아, 부천 만화” 누구든지 그런 이미지를 가질 수 있게, 지금 보니까 7호선 홍보관도 있고 그전보다 많이 홍보가 됐는데 그래도 시각적으로 느낄 수 있는 그런 것을 한번 부탁드리고 싶고요.
그리고 이번 만화행사 때 보니까 체험부스를 많이 만들었더라고요. 많이 늘어난 것 같아요. 물론 어른들도 있지만 아이들이 접할 수 있는 것이 다양했으면 좋겠어요. 왜 그러냐면 아이들을 데려오면 보호자들이 같이 오거든요. 어린이대공원이나 이런 데 보면 입장객이 많은 이유가 애 하나에 엄마, 아빠, 할머니, 할아버지가 다 오는 거예요. 굉장히 그 수입이 괜찮거든요. 그래서 저희도 아이들 보호자가 항상 쫓아올 수 있게 그런 아이템으로 고민을 하면 좀 더 어른들도 같이 관심을 가질 수 있는 그게 조금 아쉬웠어요. 그래서 그런 것도 한번 부탁드리고요.
그리고 원도심 쪽에, 지금은 7호선이 이쪽으로 와 가지고 여기는 많이 홍보가 됐는데 전에 남부 쪽이 전혀 홍보가 안 됐어요. 그리고 상인들이 지금 많이 죽어서, 상가경제가 많이 힘드니까 상가들이 많이 죽었어요. 그래서 활성화를 시키려고 노력들을 굉장히 많이 합니다. 그래서 그분들하고 상인회장님들하고 미팅을 하셔서 지역경제 활성화도 좋지만 그분들도 만화에 대해서 관심 좀 갖고 같이 교류해서 미팅해보면 아마 좋은 아이템이 나올 것 같아요. 그분들의 노력이 살아남으려고 그러는, 왜냐하면 7호선이 생기면서 이쪽이 죽었어요. 지금 또 송내 환승센터가 건립되면 더 많이 환승이 되기 때문에 사람들이 줄어들게 되거든요. 그래서 많이 고민을 하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안타까워서 만화하고 같이 고민도 상인들하고 해볼 수도 있는 거고 여러 가지 많더라고요. 그래서 그런 것도 고민해봤으면 좋겠습니다.
○(재)한국만화영상진흥원장 오재록 위원님 지적해 주신 대로 저희가 도시디자인과에서 하는 관문사업들에 만화적 이미지가 좀 더 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그리고 축제나 또는 일반 박물관 관람 때 아이들이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을 넓히도록 하겠습니다.
현재 저희가 원도심권 활성화를 위해서 역곡북부시장과 부천북부역 상상거리 상인연합회 등과는 협의하고 있는데 그런 부분들을 원도심의 활성화를 위해서 좀 더 확대해서 상인들과 만화적인 부분을 활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방춘하 위원 고맙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서헌성 수고하셨습니다.
추가로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이상으로 한국만화영상진흥원 소관 사무에 대한 감사를 마치겠습니다. 진흥원장을 비롯한 직원 여러분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이어서 한국만화영상진흥원 감사에 대한 강평을 하겠습니다.
강평에 앞서 원활한 감사진행을 위해서 약 5분간 감사중지를 하고자 하는데 위원 여러분 이의 없으십니까?
(「네.」하는 위원 있음)
감사를 중지합니다.
(00시38분 감사중지)
○위원장 서헌성 감사를 계속하겠습니다.
늦은 시간까지 장시간 수고하신 여러 위원님과 한국만화영상진흥원장님, 그리고 관계공무원과 임직원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지금부터 한국만화영상진흥원에 대한 감사결과에 따른 강평을 실시하겠습니다.
한국만화영상진흥원 소관 사무에 대한 2014년도 행정사무감사 강평을 시작하겠습니다.
2014년도 행정사무와 관련 그동안 행정사무를 성실히 준비하시고 오늘 위원님들의 질의에 성심성의껏 답변해 주신 한국만화영상진흥원 원장을 비롯한 관계직원들의 노고에 대해 재정문화위원회 위원님들을 대신하여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행정사무감사는 불합리한 제도의 개선과 올바른 정책방향의 제시를 통해 시민의 복리증진과 시정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것입니다.
위원님들이 지적하시고 대안을 제시하여 주시는 것은 시민의 입장에서 미흡한 부분이나 불합리한 점은 없는지를 파악하여 개선하고자 함입니다.
오늘 행정사무감사 과정에서 위원님들의 지적사항 등은 시민들의 의사로 이해하시고 이에 대해 적극적으로 개선하고 시정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2009년 9월에 개원하여 6년째를 맞이한 한국만화영상진흥원은 만화콘텐츠 창작기반 조성 및 인력양성, 공정 만화유통 및 소비환경 조성, 만화문화산업 클러스터 고도화, 부천형 복합 창조문화 구축, 만화 한류화 지원 및 교류 활성화, 만화산업 정책 및 관리역량 강화 등을 전략과제로 추진하여 만화 신인작가 발굴, 차세대 디지털만화 생태계 구축을 통한 신기술 교육프로그램 운영, 소장 자료 국가 등록문화재 신규 등재, 만화 소외계층을 위한 외부재원 유치, 도시 공공공간 만화환경 조성, 앙굴렘 일본 위안부피해자 한국만화기획전 개최, 만화 한류화 지원, 부천국제만화축제 성공적 개최 등 많은 노력과 성과를 거두고 있습니다.
하지만 아직도 예산액의 대부분을 출연금과 보조금에 의존하고 있는 실정이므로 앞으로는 정책개발 역량을 보다 강화하고 체계적 홍보전략 및 마케팅 진행을 통해 고객들과의 소통을 활성화하며 나아가 만화산업이 비즈니스로 연계되어 수익을 창출할 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하여야 하며 창조적 조직문화 구축 및 경영시스템 개선을 통해 업무의 효율을 증대시키고 불요불급한 경비를 절감하며 외부재원 확대 및 수익사업 추진을 통해 재정 자립도를 높여나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여야 할 것입니다.
따라서 진흥원장 이하 전 직원께서는 만화영상산업의 가치 증대에 대한 노력과 부천의 미래 성장동력산업으로 육성하는 일에 매진하시기를 당부드리며 감사결과 지적사항을 간략하게 말씀드리겠습니다.
만화도시 이미지 조성사업은 도시디자인의 전문성이 있는 도시디자인과에서 추진하는 것이 옳다고 보며 도시디자인 조성에 비전문적인 만화진흥원에서 추진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생각되며 결과적으로 매년 3억 원씩 사업비를 투여했음에도 효과가 미흡하다고 판단되므로 개선 방안을 검토 추진하시기 바랍니다.
‘미생’ 등 OSMU 가능성이 큰 만화콘텐츠와 작가를 발굴하여 지원 개념이 아닌 투자개념으로 저작권 협약을 맺어 두면 나중에 작품이 사회적으로 반향을 일으켰을 때 진흥원도 함께 동반 상승할 수 있도록 하는 방안을 강구하여 주시기 바라며 작품성, 역량에서 상품성이 큰 킬러 콘텐츠를 개발하고 꾸준히 관리하여 인기작가들이 적극적으로 진흥원 사업에 연계되고 킬러 콘텐츠 관리로 수익이 창출되도록 노력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만화영상진흥원 조직이 방대하고 복잡하게 구성된 것으로 생각되므로 효율적이고 경제적인 조직이 되도록 검토하시기 바랍니다.
법인카드 사용 및 초과근무 관리에 철저를 기하고 업무추진비는 사용한도를 정하여 사용할 수 있도록 부천시의 규정을 참고하여 자체 규정을 만들어 적법하게 사용하시기 바랍니다.
현재 단기계약 형태로 고용이 불안한 미화용역계약 기간을 내년부터는 최소 연 단위로 체결하도록 개선하시기 바랍니다.
부천만화대상이 권위를 갖출 수 있도록 수상자 선정 등의 과정을 공정하고 합리적으로 처리하시기 바랍니다.
자체수입은 줄고 외부수입은 늘었는데 앞으로도 자체수입이 외부수입과 함께 증가하도록 노력하시기 바랍니다.
사회적기업 생산제품을 우선구매할 수 있도록 노력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으로 한국만화영상진흥원 행정사무감사에 대한 강평을 모두 마치겠으며 오늘 위원님들께서 지적하시고 시정을 요구한 사안들에 대해 심도 있는 검토와 분석을 통해 행정에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신속히 조치하시기를 요구합니다.
자세한 감사결과에 대하여는 오는 12월 19일 제3차 본회의에서 채택되는 2014년도 행정사무감사 결과보고서를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이상으로 오늘 예정된 체육진흥과는 제외하고 문화기획단 문화산업과, 경기CA, PiFan, PISAF, 한국만화영상진흥원 소관 사무에 대한 2014년도 행정사무감사를 모두 마치고자 하는데 위원님들 이의 없으십니까?
(「네.」하는 위원 있음)
감사종료를 선언합니다.
○출석위원 김은주 방춘하 서헌성 우지영 윤병국 이준영 이진연 임성환 정재현○출석전문위원및출석공무원 전문위원조숙형 문화기획단장이진선 문화산업과장민승용 체육진흥과장박인환○증인 (재)경기콘텐츠진흥원경영본부장김성년 (재)경기콘텐츠진흥원산업본부장최윤식 (사)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집행위원장김영빈 (사)부천국제학생애니메이션페스티벌집행위원장김재웅 (재)한국만화영상진흥원장오재록 (재)한국만화영상진흥원경영본부장오동택 (재)한국만화영상진흥원만화진흥본부장이용철○참고인 (주)부천FC1995단장김종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