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도 행정사무감사

기획재정위원회 회의록

제4일차
부천시의회사무국

피감사기관 복지문화국(문화예술과)·부천시립예술단·(사)부천문화원·(재)부천문화재단(박물관·부천영상미어센터)

일 시 2011년 11월 25일 (금)
장 소 기획재정위원회회의실

(10시09분 감사개시)

○위원장 강동구 위원님들 안녕하십니까. 오늘로 4일째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피곤함을 잊고 열정적으로 감사에 임해 주고 계시는 위원님 여러분에게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어제까지 보좌기관과 재정경제국에 대한 감사를 마치고 오늘부터는 복지문화국을 시작으로 구청에 대한 감사를 실시하게 됩니다.
  위원님들께서는 그동안 의정활동을 통해 수집된 자료와 정보를 바탕으로 대안 중심의 깊이 있는 감사가 진행될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따라서 국장 이하 관계공무원들께서는 감사위원들이 90만 시민을 대표하여 행정 전반에 대한 감사를 실시하는 것임을 명심하여 성실한 보고와 답변을 당부드립니다.
  아울러 감사위원님들께서는 제한된 짧은 시간이라는 점을 감안하시어 심도 있고 내실 있는 감사가 진행될 수 있도록 협조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그럼 지금부터「지방자치법」제41조, 동법 시행령 제39조 및「부천시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제2조 규정에 의거 복지문화국에 대한 2011년도 행정사무감사 실시를 선언합니다.
  감사 순서는 문화예술과, 시립예술단, 부천문화원, 문화재단순으로 실시하겠으며 감사 진행은 관계공무원의 선서, 간부공무원 소개, 복지문화국장 총괄보고와 업무보고 청취 및 질의 답변, 강평순으로 진행하겠습니다.
  강평은 국별, 출연기관별로 감사를 마무리한 후 하겠으며 복지문화국은 11월 28일까지 감사가 있는 관계로 감사종료 후 실시하겠습니다.
  감사에 앞서「부천시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제12조에 의하여 본 감사에 출석한 관계공무원들의 증인 선서가 있겠습니다.
  선서는 관계공무원으로부터 양심에 따라 숨김없이 사실대로를 증언하겠다는 서약을 받기 위한 것임을 인식하여 주시기 바라며「지방자치법」에 의하여 허위로 증언을 하면 고발될 수 있으며 정당한 이유 없이 출석하지 아니하거나 선서 또는 증언을 거부한 때에는 500만 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그럼 복지문화국장께서는 발언대로 나오셔서 수감기관의 대표로 선서에 임해 주시기 바라며 출석 증인은 자리에서 일어나 오른손을 들어주시기 바랍니다.
  복지문화국장께서는 선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복지문화국장 김영국
  선서.
  본인은 부천시의회가「지방자치법」제41조와「부천시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제2조의 규정에 의하여 소관 사무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함에 있어서 동 조례 제10조제3항의 규정에 따라 성실하게 감사를 받을 것이며 양심에 따라 숨김과 보탬이 없이 사실 그대로 말하고 만일 거짓이 있으면 위증의 벌을 받기로 서약하고 선서합니다.
2011년 11월 25일

복지문화국장 김영국

문화예술과장 김태산

문화콘텐츠과장 김용범

○위원장 강동구 보고에 앞서 위원님들의 질의 답변 관련 과장님들께 당부드리겠습니다.
  참석한 팀장들께서는 과장님들의 답변 시 어려움이 있다고 판단되면 즉시 자료를 제출하시고 원활한 감사가 진행될 수 있도록 사전 조치를 취하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수감기관 주요업무 추진실적에 대한 보고가 있겠습니다.  
  보고는 복지문화국장으로부터 총괄보고와 질의 답변 후 과장으로부터 세부적인 보고를 받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복지문화국장께서는 간부공무원 소개와 총괄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복지문화국장 김영국 복지문화국장 김영국입니다.
  평소 부천 발전을 위해 헌신 노력해 오시고 있고 특히 열정적인 의정활동을 펼치고 계시는 강동구 위원장님, 김인숙 간사님과 여러 위원님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업무보고에 앞서 간부공무원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김태산 문화예술과장입니다.
  김용범 문화콘텐츠과장입니다.
  이상 간부 소개를 마치고 2011년도 주요업무 추진실적에 대한 보고를 드리겠습니다.
  보고 순서는 일반현황과 국 주요업무 추진성과를 보고드린 후 과별 세부 추진실적에 대해서는 담당과장이 보고토록 하겠습니다.
(보고내용 부록에 실음)

  이상 총괄보고를 마치고 위원장님과 여러 위원님이 허락해 주시면 세부사업 추진실적은 담당과장이 보고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위원장 강동구 복지문화국장 수고하셨습니다.
  복지문화국장께 질의하실 위원님 계시면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네.」하는 위원 있음)
  복지문화국장님 자리에 앉아주시기 바랍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문화예술과장을 제외한 여타 과장께서는 이석하셔도 좋습니다.
  다음은 문화예술과 소관 2011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하겠습니다.
  시립예술단, 부천문화원, 준비 안 되어 있습니까?
○복지문화국장 김영국 대기하고 있습니다.
○위원장 강동구 원활한 감사진행을 위해서 5분간 감사를 중지하겠습니다.
  감사중지를 선포하겠습니다.
(10시20분 감사중지)

(10시23분 감사계속)

○위원장 강동구 감사를 계속하겠습니다.
  문화예술과장께서는 시립예술단과 부천문화원을 포함하여 2011년도 주요업무 추진실적에 대하여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문화예술과장 김태산 문화예술과장 김태산입니다.
  보고에 앞서 문화예술과 팀장님과 참고인에 대해 소개하겠습니다.
  먼저 김주홍 문예행정팀장입니다.
  정희남 예술진흥팀장입니다.
  이용우 문화관광팀장입니다.
  최승헌 문화시설팀장입니다.
  박형재 문화원장님 참고인으로 참석했습니다.
  임헌정 시립예술단 감독님 참고인으로 참석하였습니다.
  문화예술과 2011년도 주요업무 추진실적을 보고드리겠습니다.
(보고내용 부록에 실음)

  이상 문화예술과 2011년도 주요업무 실적보고를 마치겠습니다.
○위원장 강동구 문화예술과장 수고하셨습니다.
  위원님들께 한 가지 말씀드리겠습니다.
  위원님들의 질의 답변을 위해 부천시립예술단 총감독과 부천문화원장께서 자리에 대기하고 계십니다.
  부천필과 부천문화원 관련해서 예산 집행이나 행정 분야는 문화예술과장께 질의해 주시고 연주회 관련 프로그램 및 문화원 운영 관련은 예술 총감독이나 문화원장에게 질의하실 수 있습니다.
  필요 시 답변자를 지정하셔서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먼저 문화예술과장께 질의하실 위원님?
  나득수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나득수 위원 안녕하십니까. 나득수 위원입니다.
  시정에 노고가 많으십니다.
  과장님께 질의드리겠습니다.
  감사자료 128쪽 문화바우처사업에 대해서 질의드리겠습니다.
  문화바우처사업이란 기초생활수급자 그 다음에 법정 차상위계층에게 공연, 전시, 영화, 도서 등 다양한 문화예술프로그램의 관람료 및 CD, 도서구입비를 지원하는 사업을 말합니다.
  문화바우처사업에 대한 국·도·시비사업 관련해서 첫 번째, 문화바우처사업으로 내시된 도비 2900만 원을 반납한 구체적인 사유가 무엇인지 듣고 싶습니다.
○문화예술과장 김태산 2900만 원 반납이라는 부분이 감사자료 어디에,  
나득수 위원 128쪽에 보면 추경 도비 내시에 의한 반납으로 나와 있죠?  
○문화예술과장 김태산 네. 이 부분은 저희들이 반납을 해서 그런 것이 아니고 경기도에서 이 자체사업을 추진하기 위해서 부족한 예산을 편성하기 위해서 국·도비 내시가 변경되어 내려왔습니다.
  당초에는 저희들한테 도비를 지원해 주겠다고 내려왔다가 문서상으로 도비를 반납해 달라고 도비보조 내시 문서가 내려와서 저희가 추경에 반영시킨 사항입니다.
나득수 위원 이런 사례도 종종 있습니까? 예산편성에 있어서.
○문화예술과장 김태산 네. 국·도비 내시는 수시로 변화가 오는 부분이 있기 때문에, 가끔 보조내시가 변경되는 사례가 나옵니다.
나득수 위원 그러면 2012년도에도 이런 도비내시가 또 되어 있죠?  
○문화예술과장 김태산 네, 그렇습니다.
나득수 위원 상황은 똑같습니까?  
○문화예술과장 김태산 2012년도, 지금 보조내시 내려온 것 금년에 그대로 또 내려왔습니다. 삭감되지 않은 예산 내려왔습니다.
나득수 위원 그러면 또다시 반납이 되어야 되겠네요?  
○문화예술과장 김태산 그 부분은 또 경기도가 어떻게 국·도비 내시 변경이 내려올지 저희들이 추이를 지켜봐야 될 것 같습니다.
나득수 위원 두 번째 질의드리겠습니다.
  문화바우처사업과 관련해서 2011년 10월 31일 현재죠? 자료에 보면.
○문화예술과장 김태산 네.
나득수 위원 구별, 동별 추진실적이 다소 상이한 걸로 나타나고 있어요.
  이게 문화예술과 추진의지 부족인지, 일선 구청장, 동장 협조 결여가 원인으로 보이는데 이에 대한 의견은 어떠신가요? 과장님의 의견.
○문화예술과장 김태산 감사합니다. 관심 많이 가져주셔서 감사드리고 동별로, 계층별로, 지역별로 특성이 있는데 일단은 동장님들의 관심, 사무장님들의 관심, 담당자의 관심인데 저희들은 2011년 10월 25일 자로 경기도 내 4위고 현재는 97%를 달성했습니다.
  이번 행정사무감사를 통해서 자료 요구에 대한 영향도 상당히 있는 것 같고 동장님, 사무장님들이 많은 관심을 가져주셔서 저희들은 상당히 상승이 됐다 이렇게 판단하고 있습니다.
나득수 위원 약대동을 보면 목표실적이 27%밖에 안 돼요.
○문화예술과장 김태산 네. 그런 부분들은 물론 계층, 대상자 숫자도 있지만 동장과 동 주무 담당자들의 관심이 비율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봅니다.
나득수 위원 이런 문제점도 있지 않을까요? 기초생활수급자나 법정 차상위계층은 동에서 관리를 하고 우리 바우처사업은 문화예술과에서 해서 이원화되어서 이런 현상이 나타나는 것이 아닌가 싶은데요?  
○문화예술과장 김태산 네, 맞습니다. 그런 부분도 있습니다.
나득수 위원 그러면 연말까지 실적 다 채우실 겁니까?
○문화예술과장 김태산 네, 연말까지 채우겠습니다.
나득수 위원 그렇게 해 주십시오.
○문화예술과장 김태산 네.
나득수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강동구 더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문화예술과장께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당현증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당현증 위원 수고 많으십니다. 당현증 위원입니다.
  부천 문화예술에 대해서 초미의 관심사가 문화예술회관 건립인데 용역보고회도 본 위원이 한 번도 빠지지 않고 참석한 것으로 기억하거든요.
  부천시 재정 여건이나 이런 것을 봐서, 용역회사의 특성은 자기네가 발주를 받고 하는 거니까 당연히 가능하다고 판단을 하겠죠. 상식이거든요.
  그런데 그 일을 집행하는 주무 핵심과장으로서 부천시 사(史) 이래 가장 큰 프로젝트라고 본 위원은 생각하는데 아직 사회적인 경제지표, 재정건전성이나 효율성, 더 구체적으로 이야기하면 안정성이나 성장성, 생산성이나 효율성 면에서 그동안 공직에 몸담아 오신 것이나 부천시의 경제동향에 비추어서 막대한 예산을 투입해야 된다고 보시는지 말씀해 주세요.
○문화예술과장 김태산 감사드립니다. 위원님들의 걱정, 우려, 관심 감사합니다.
  본 사업은 전에 언론에 보니까
당현증 위원 짧게 말씀해 주세요.
○문화예술과장 김태산 네. 1992년부터 중동 신시가지 부지 도시계획사업을 하면서 지구단위계획을 시 청사 옆 1153번지의 부지를 확정하면서 추진하려고 했던 사업입니다.
  현재까지 한 발자국도 못 나가는 부분이 이번에 상정된 공유재산관리계획 승인 부분 때문에 그렇습니다.
  이 부분은 저는 개인적으로 그 당시에 추진했더라면 지금보다 훨씬 저렴한 가격으로 문화예술회관을 짓지 않았을까 하는 부분이고 많은 예산투자 우려 부분은 저희들도 동감은 하는데 부천시가 전용홀도 없는데도 불구하고 2005년도에는 그 열악한 환경에서 전국 최초로 문화부분에서 호암상을 받았습니다.
  이것은 저희들이 부천의 이미지를 엄청 상승시켜 놓은 상태고요, 이런 부분으로 봤을 때는 과연 1400억 원이 필요, 많은 예산이지만 이것을 잘 운영해서 지금껏 만들어 온 부천의 도시가치를 더 한층 높이는 단계를 하려면 뭔가 같이 고민해서 이 문제점을 풀어야 한다고 봅니다.
당현증 위원 네, 잘 알았습니다.
  시 집행부가 존재하는 것은 시민이 있기 때문이죠?  
○문화예술과장 김태산 네, 그렇습니다.
당현증 위원 시민이 문화예술에 대해서 향유욕구나, 그것을 문화욕구라고 하는데 문화욕구나 문화에 대한 열정이나 관심도에 대해서 냉정하게 한번 설문조사한 그런 사례가 있습니까?
○문화예술과장 김태산 저희들이 이 용역을 할 때는 1,500명의 인원에 대해 설문을 했습니다.
당현증 위원 본 위원이 용역 1차 보고회부터 용역회사에 지속적으로 설문조사한 것을 요구했습니다. 아직도 갖다 주지 않고 있어요.
○문화예술과장 김태산 그랬어요?
당현증 위원 그 이유가 저는 뭔지 모르지만 누차 용역보고 할 때마다 그랬어요.
  방식에도 문제가 있지만 지금의 트렌드가 공급자, 생산자 중심에서 수요자 중심으로 바뀐 지는 오래 되었습니다. 그렇죠?
  그렇다면 진정으로 김만수 정부가 이야기하는 시민이 시장이다라고 하면 시민에 대한 문화 욕구나 건립 타당성에 대해서 제3의 기관에 공정하게 한 번쯤은 해 봤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 규모의 금액이라면.
  더군다나 2011년도 예산서를 보면 종합문예회관이 아니라 부천필하모닉 전용콘서트홀로 되어 있어요.
  알고 계십니까?
○문화예술과장 김태산 예산서가 그렇게 되어 있습니까?
당현증 위원 아직 숙지하지 못했다면 다시 한 번 확인해 보시고요.
○문화예술과장 김태산 문화예술회관에 대한 예산 2011년도 본예산에 편성된 적이 없습니다.
당현증 위원 용역비 주잖아요. 줄 때 그렇게 되어 있습니다. 다시 한 번 확인해 보시고요,  그건 지난번 국장님께서도 이 자리에서 확인한 거고요.
  그 다음에 중앙공원을 지속적으로 주장해 오잖아요.
  본 위원은 부천시가 진정한 문화특별시라면 시민을 위해서는, 문화의 균점화를 위해서는 애초에 전임시장이 타당성조사에서 지정한 춘의동이 맞고, 만약에 만화, 영상, 음악을 집적화한다면 영상단지가 바르다고 본 위원은 생각합니다.
  중앙공원을 고집하는 이유가 뭔지 말씀해 보세요.
○문화예술과장 김태산 일단 용역부분에서 최적합지가, 저희들 할 때 부지 위치 선정을 3단계로 했습니다.
  종전에 1153번지를 1차 부지로 잡았고, 두 번째는 호텔부지와 구 1153번지 문화회관부지 사이에 있는 상가부지 특별구역을 2차안으로 선정했고, 3차는 중앙공원으로 잡았습니다. 그렇게 했을 경우 전문가들의 논리적 계산법에 접근성, 경제성 모두 따졌을 때 중앙공원이 최적합지라고 산출이 나왔던 부분입니다. 우리가 인위적으로 할 수 있는 부분도 아니고.
당현증 위원 됐습니다. 그러니까 쉽게 말해서 전문가들한테 의뢰한 결과가 그렇고 집행부에서 주체적으로 조사해 본 사실은 없다는 거죠?
  지금 주말이면 부천시청 부근, 상권의 중심지인 길주로 부근 아파트 주민들이 교통혼잡을 호소하는 것 알고 계세요?
○문화예술과장 김태산 혼잡부분에 대해서는, 어느 지역이든지 교통혼잡 부분은 물론  해야 되겠죠. 저희들도 이 부분은 교통 지하출구를 더 확대하는 것입니다.
  중앙공원의 남쪽 교통출구를 확대 분산시켜서 최소화시켜보자는 것이 첫 번째 안이고, 그 다음에 두 번째는 중앙공원이 여름이나 겨울은 활용을 못 합니다. 더운 여름에 누가 그 공원에 가서 놀 것이며 겨울 추운 때는 운동하는 사람 이외에는 이용객이 없습니다.
  그러면 겨울과 여름을 같이 활용할 수 있는, 어떤 시설물 하나 들어가서 정말로 사계절 이용하는 공원으로 만들어야 되지 않나 저는 이렇게 봅니다. 중앙공원을. 그래서 문화공원으로 만들자는 거죠.
당현증 위원 됐습니다. 중앙공원은 어떻게 보면 신도시 쪽에 집적되어 있는 유일한 공원인데 아침저녁 그쪽에 나와서 건강을 위해서 하는 것을 보시면 아실 거예요. 더군다나 문예회관이 들어온다고 해서 문예회관을 이용하는 사람이 늘어나면 늘어나겠죠.
  그런데 교통영향평가를 거대한 자본이 투입되면 사전에 실시해 보는 것도 중요하다고 본 위원은 보거든요.
  뭐가 들어오면 그렇게 될 것이다라는 어떤 머릿속의 상상만 갖고 실질적으로 시민의 혈세가 들어가는 것을 가늠한다는 것은 과장으로서는 바람직하지 않고요, 그리고 가장 중요한 것이 재원조달인데 보고서나 집행부에서 하는 것은 기존의 건물을 3000억 원대에 팔고 그것으로 한다고 하는데 그것은 어불성설이라고 봅니다.
  실제 3000억 원대가 돼도 시의 재원이고 공원으로 가도 공원이 시유지라는 명분은 있지만 이것도 어차피 시민의 재원입니다. 3000억 원대가 넘어가는 재원이거든요.
  재원조달도 중요하지만 향후에 거기에서 재정건전성이나 재정적인 측면을 고려한다면 수입에 의존해야 되는데 문화예술의 아주 근본적인 정설로 “지원은 하되 간섭하지 않는다”는 것은 학자들의 얘기예요, 그렇죠?  
  매슬로우가 주장한 욕구의 5단계설 아시죠?
  의식주가 해결되지 않으면 문화예술은 관심이 없습니다.
  부천은 지금 행복지수가 아주 뒤로 처지고 있다는 것도 아시죠?
  시민이 중심이라고 보면, 재원조달 방법과 건립 후 운영에 대해서 엄청난 재원이 소요되는데 재원 조성과 사후 운영비에 대한 것을 과장으로서 한번 답변해 보세요.  
○문화예술과장 김태산 재원부분에 대해서는 기이 발표했듯이 현재 시장님뿐만 아니라 전임 시장도 문화예술회관 짓는 부분에 대해서는 기존 부지를 매각하는 조건으로 건립을 추진해 왔습니다. 그것은 누구도 부인할 수 없는 사항인데 다만, 문화예술회관을 건립하면 구 문화예술회관 부지는 매각하는 조건으로 추진해 왔습니다. 그래서 저 부지를 매각해서 재원을 확보할 계획이고, 수입분석 부분은 저희들이 용역을 통해서 했지만 1차로 50% 가동, 60% 가동, 70% 가동했을 때, 우리가 80% 가동률을 보였을 경우 25억 원 정도, 지금보다도 오히려 시비가 덜 들어가는 추세로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이 부분은 용역 사의 데이터도 있고 저희들이 산출한 데이터도 있습니다.
  그렇다면 시립문화예술회관을 지어서 법인화시켜서 운영하면 지금보다도 훨씬 시 재정은 적게 들어가지 않나 저희들이 그렇게 분석을 했습니다.
당현증 위원 알겠습니다.
  본 위원이 문화예술에 관심을 갖고 성남이나 고양, 부천보다는 문화예술에 대한 인적, 지리적 인프라가 탄탄한데 거기 사례 한번 상세히 알아보신 적 있으세요?
○문화예술과장 김태산 네. 분석을 했습니다.
당현증 위원 어떻습니까?
○문화예술과장 김태산 성남과 우리, 고양과 비교하는 자체가 문제가 있다고 봅니다. 왜, 저희들은 킬러 콘텐츠가 있습니다. 부천필이라는 콘텐츠가 있는데 집을 못 지은 상태입니다. 그러나 성남과 고양은 가동할 프로그램도 없는데 집을 지어 놓고 하다 보니까 손실이 올 수밖에 없는 상황입니다.
  3개 시를 비교한다는 자체가 저는 잘못됐다고 봅니다. 비교를 할 대상을 놓고 비교해야 되는데, 광역시와 지자체를 놓고 비교했을 때 비교 자체가 되겠냐는 얘기입니다. 저는 비교 자체가 잘못됐다고 생각합니다.
  저희들은 부천필이라는 콘텐츠가 있습니다. 집만 지으면 가동할 수 있는 콘텐츠가 있습니다. 그러나 성남과 고양은 그것 없이 집을 지었습니다. 그렇게 운영했을 때 당연히 적자를 보고 운영의 미숙은 따를 수밖에 없다고 봅니다.
  누가 뭐라 그래도 역사를 가지고 일심으로 키운 부천필이 있습니다.
  춘천이 저희들과 똑같이 출발했습니다. 현재까지 춘천시립합창단 어디 가서 얘기 들어봤습니까? 못 들어봤습니다.
  부천필은 수도권이 아니라 국외에 나가도 부천필을 얘기합니다.
  그렇다면 그 인지도에 대해서 우리가 과연 부천의 이미지, 부천의 가치, 부천의 자긍심을 어떤 기준으로 판단할 것이냐 이 부분은 위원님들도 같이 좀 배려해 줬으면 좋겠습니다.
당현증 위원 됐습니다.
  시정조정위원회 이제 또 의뢰하죠?  
○문화예술과장 김태산 네, 했습니다.
당현증 위원 시정조정위원회 구성이 국장급 이상이죠?  
○문화예술과장 김태산 그렇습니다.
당현증 위원 시민이나 문화예술관계자는 한 명도 없죠?
○문화예술과장 김태산 네.
당현증 위원 시정조정위원회에서 특별한 사항에 대해서는 7명 이내의 외부인사를 영입해서 구성할 수 있다고 되어 있는 것은 아세요?
○문화예술과장 김태산 그 규정은 제가 숙지를 못 했습니다.
당현증 위원 있습니다. 이렇게 크고 시민 중심으로 가야 되고 시민이 주인인 문예회관을 짓는데 결국은 집행부의 수장인 시장의 입맛대로 움직일 수밖에 없고 그런 한계점을 가진 시정위원들, 다시 말해서 국장급 이상 시정조정위원회를 했다는 것은 너무 형식적인 것이고요, 조금 전에 킬러 콘텐츠라고 했는데 이 자리에 담당하시는 수장님도 나와 계시는데 한 단체가 20년이 넘어갈 정도면 산업화될 수 있어야 합니다. 아무리 문화예술이라고 하지만. 반대로 말하면 20년이 지났다고 하면 굉장히 노쇠화되었다고 볼 수도 있어요. 그렇죠?  
○문화예술과장 김태산 네.
당현증 위원 10년이면 엄청나게 변할 수도 있고 문화예술은 더욱 그렇습니다. 앞으로의 트렌드가, 콘텐츠가 다 바뀌고 있습니다. 그런데 20년이 되었다고 자랑할 것만은 아니라는 얘기예요. 그것은 분명히 해 두시고요, 그것을 판매해서 그 대금으로 한다고 하는데 매각조건도 용적률이나 그런 것을 엄청나게 상향조정하겠다는 시장의 의지는 인정하는데 그 또한 교통혼잡을 유발할 거라고 본 위원은 확신하거든요.
  어떻게 생각하세요?  
○문화예술과장 김태산 지구단위 부분은 돈을, 수요자에 맞는 지구단위로 바꿔줘야 저희들은 저 땅을 누가, 언제, 어떤 식에 매각하더라도 가치를 높일 수 있는 부분이고, 교통부분은 저 부분을 진행하게 되면 교통영향평가라는 것을 수행하게 됩니다. 전문가들이 수행하기 때문에 그에 맞게끔 대처해 나가면 될 것 같고, 또 하나 제가 마지막으로 말씀드리는 부분은 아까 말씀드렸던 부분 중 저희들이 용역과정에서 자부심을 느끼는 것이 예술의 전당 최초에 운영했던 경영, 최초에 입사했던 입사자, 그 다음에 대한민국의 음향전문가 이분들을 자문위원으로 구성해서 용역단계를 거치면서 다섯 차례 자문회의를 했습니다.
  제가 봤을 때는 용역을 수행하면서 자문회의를 개최한 것은 전무후무한 사례가 아닌가 저는 이렇게 판단합니다. 저도 공직생활하면서 처음 해 봤습니다.
  이런 용역은 정말로 우리가 백년대계를 바라보고 해야 되는 사업이기 때문에 전문가의 자문을 받아보자. 자문을 받아 용역을 수행한 결과 다행스럽게 그분들이 이구동성으로 “부천이 중대한 결단을 내렸다.” 어떤 결단이냐, “성남과 고양은 외곽지로 나가서 실패했다. 그런데 부천은 중앙지로 다시 들어왔다. 이것이 엄청난 결단이다.” 전문가들 얘기입니다.
당현증 위원 됐습니다.
  과장님, 필하모닉 공연 1년에 몇 번 가십니까?
○문화예술과장 김태산 매번 갑니다.
당현증 위원 매번 제가 뵌 적이 없어요.  
  이런 것이 있습니다. 알맹이가 있고 포장이 있으면 포장이나 그런 것은 돈만 주면 누구나 할 수 있는 것입니다.
  전문가들, 전문가들 그러는데 대한민국이 벤치마킹하고 전문가들 때문에 망합니다. 인정하시죠?
  왜냐하면 전문가들이 부천이라는 지역특성의 정체성에는 관심이 없거든요.
  저희가 가장 흥분하는 것은 필하모닉 소속 단원, 모든 문화예술단체의 단원이나 동아리들이 부천에 살지 않는다는 조건, 여기가 일터일 뿐이지 자기가 이곳에서 애정이나 책임감이나 의무감을 갖고 문화예술에 헌신하는 사람들은 자꾸 배제시켜 나가고 있다는 거예요.
  얼마 전에, 이 자리에서 참 무식하게 이야기하지만 재단의 상임이사도 퇴진시키자는 이야기가 의회 의원들 차원에서 나오고 있는 것 아시죠?
  불행한 사건입니다.
  차라리 1억 원에서 1억 5000만 원 가까운 작은 야외무대를 주민들이 엄청 많이 선호하고 있다는 것을 본 위원이 꼼꼼히 다니면서 그런 것을 많이 체감했거든요.
  문화예술회관을 주도하는 과장님께서 지금이라도 냉정하고 객관적인 설문조사를 분명히 하셔야 되고 만약에 시민이 원하는 곳에서 철회요청이 나온다면 철회하실 용의가 있으신가요?  
○문화예술과장 김태산 익히 타당성 용역에 찬성해서 진행했고요, 그 진행한 사업에 대해서는, 물론 사업을 진행하다 보면 반대도 있고 찬성도 있습니다. 반대자에 대해서 저희들이 찾아서 왜 반대하는지 이 타당성에 대해서 설득시켜야죠.
  철회하기보다는 의견을 듣고 그 다음 모르는 부분은 타당성을 설명드려야죠. 그래도 이해를 못 하면 저희들이 수긍을 해야죠.
당현증 위원 책임 없는 얘기일 수도 있는데 의회 차원에서 설문조사 한번 해도 무방하겠죠?
○문화예술과장 김태산 그런데 신뢰의 문제는 누가 가질 거냐는 거죠, 개인이 했을 경우.
당현증 위원 의회 차원에서요. 수긍하십니까?
○문화예술과장 김태산 그 부분에 대해서 저희들이, 수긍하고 안 하고의 판단은 위원님이 하시는 것이지 저희 기관에서 수긍하는 부분은 아닌 것 같습니다.
당현증 위원 여하튼 이렇게 거대한 문예회관이 건립된다는 게, 본 위원은 대안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부천필이 공연하면 불행하게도 존경하는 원정은 위원이 지난 행감 때도 이야기했지만 정말 150명 이내밖에 오지 않습니다. 그것이 시설이 낙후되어서 그런 것은 아니고 그만큼 문화예술에 대한 민도가 아직까지는 행복이나 생존요건에 집중되어 있지 문화예술은 아니라고 보거든요.
  올 한 해 동안 중앙지, 일간지들이 하나같이 이야기하는 것이 이제는 하드웨어적인 시대는 끝났다고 보도되는 것을 보셨을 겁니다.
  따라서 본 위원은 이렇게 커다란 금액, 막대한 금액이고 시민의 혈세가 들어가는 문예회관에 그렇게 서둘러서 하는 것도 미심쩍지만 지난 10년 이상 소비되어서 하지 못한 이유도 다시 한 번 되짚어야 될 거라고 생각합니다.  
  이 자리에서 분명히 말씀드리는데 설문조사한 것 전 위원한테 자료로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문화예술과장 김태산 네, 그렇게 하겠습니다.
당현증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강동구 문화예술과장께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안효식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안효식 위원 과장님, 자료 27쪽요.
○문화예술과장 김태산 위원님, 감사자료 말씀하시죠?  
안효식 위원 감사자료 27쪽입니다.
  미술장식심의위원회가 30명에서 갑자기 18명으로 준 이유가 뭐죠?  
○문화예술과장 김태산 임기가 만료됐어요. 그래서 임기위촉 중에 자료요구가 와서 그렇고
안효식 위원 그러면 재위촉해서 30명 채울 겁니까?
○문화예술과장 김태산 네. 하는데 다만 11월 26일 자로 미술장식심의위원회가 기초단체에서 광역단체로 업무가 넘어갑니다. 그러면 저희들이 이 부분은 다시 한 번 검토해야 합니다.
안효식 위원 예술감독님 같이 질의하겠습니다.
○위원장 강동구 예술감독님, 보조발언대로 나오시기 바랍니다.
안효식 위원 시민회관 사용을 시립예술단이 일주일에 며칠 정도 사용하나요?
○부천시립예술단예술감독 임헌정 그것은 조사해 봐야 되겠는데요, 제가 잘 모르겠는데요.
안효식 위원 과장님, 잘 모르신다니까 답변하세요.
○문화예술과장 김태산 죄송합니다. 제가,
안효식 위원 시립예술단 부천필이 시민회관 사용 일주일에 며칠 하냐고요.
○문화예술과장 김태산 통상 필은 일주일에 한 번 공연합니다. 코러스와 같이 통상 2회를 합니다.
안효식 위원 공연이 아니고 시민회관 사용을 일주일에 며칠 하냐고요.
○문화예술과장 김태산 사용은 연간
안효식 위원 일주일에.  
○문화예술과장 김태산 약 30%밖에 가동이, 시민회관 사용률이 30%밖에 안 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안효식 위원 본 위원이 파악한 바로는 화요일 부천필 연습, 수요일 무대설치, 목요일 리허설, 금요일 공연, 월요일과 토요일만 빼고 필이 장악하고 있습니다.
  부천의 예술인들은 토요일, 일요일, 월요일만 비워놨기 때문에, 쓸모없는 요일은 비워놓고 피크요일은 시립예술단에서 장악하고 있습니다.
  월요일은 공연도 다 쉬라고 합니다. 날짜가 또 안 맞고.
  그렇다면 연습 월요일에 하면 되지 굳이 월요일 비워놓고 화요일부터 해서 월요일 비워놓느냐는 말입니다.
○문화예술과장 김태산 연습은 연습실에서 하는 건데, 필연습실에서 연습합니다.
안효식 위원 필연습실인데 공연이 있을 때는 리허설하잖아요.
○문화예술과장 김태산 하루 전날 리허설만 잠깐하고요, 그 전날입니다.
  공연 있는 전날 리허설을 하고 무대장치 준비하는 부분이고 연습은 연습실에서 합니다.
안효식 위원 파악해 보세요. 시민회관 대여담당한테 파악해 보세요.
○문화예술과장 김태산 알았습니다. 제가 한번 확인해 보겠습니다.
안효식 위원 예술인들이 토요일, 일요일만 비워놓기 때문에 토요일, 일요일 예술인들 공연 잘 안 합니다. 그리고 월요일은 사람 모으기가 힘드니까 잘 안 하죠.
○문화예술과장 김태산 주말은 일반 공연 쪽으로 저희들이 활용
안효식 위원 그러니까요.
○문화예술과장 김태산 그것은 수요자 중심으로 하는 거라고 생각하는데요.
안효식 위원 예술인들도 평일에 하고 싶다 이 말입니다. 예술인들도 평일에 하고 싶다고요.
○문화예술과장 김태산 위원님이 혹시 그런 얘기를 들은 부분입니까?
안효식 위원 가셔서 파악해 보세요.
  이왕이면 연습을 월요일에 해서 다른 요일 비워주면 예술인들이 하루 더 쓸 수 있죠?
  그리고 필이 하루라도 더 장악하면 문화재단 수입에도 지장이 있습니다.
○문화예술과장 김태산 위원님, 죄송합니다.
  제가 말씀드리고자 하는 것은 우리 부천필의 공연 때문에 다른 단체 대관에 지장을 준다는 것은 금시초문인데 그 부분 진위를 확인해서 위원님께 보고드리겠습니다.
  그게 공연 직전 리허설하고 공연하는 날 외에는 사용을
안효식 위원 그러니까 최소 3일이 가니까
○문화예술과장 김태산 최소 3일 정도는 아닙니다.
안효식 위원 아니, 공연하는 데 하루, 무대설치하면 미리 비워줘야, 오후에 빨리 비워줘야 하니까
○문화예술과장 김태산 직전 리허설하고 공연 이틀밖에 더 됩니까? 연습은 연습실에서 합니다.
안효식 위원 내일 공연을 위해 오늘 무대설치하면 그날 공연 못 합니다.
○문화예술과장 김태산 어떤 공연이든지 간에 하루 전에는 공연준비를 해야 됩니다. 그건 부천필뿐만이 아니라고 봅니다.
안효식 위원 무대 설치하는데 옆에서 공연해요? 연습해요?
  무대설치할 때 옆에서 연습 못 합니다. 연습 따로, 무대설치 따로입니다.
  그 무대설치하고 있는데 어떻게 연습을 해요?
  그래서 예술인들이 하루라도 자기들 쓸 수 있도록 조치해 달라는 요구입니다.
○문화예술과장 김태산 네, 알겠습니다.
  그 부분은 저희들도 검토해서 예술인들의 불편이 없도록 같이 노력하겠습니다.
안효식 위원 그리고 시민회관을 문화재단에서 운영하죠?  
○문화예술과장 김태산 네, 그렇습니다.
안효식 위원 수입에도 지장이 있다 이 말입니다.
○문화예술과장 김태산 검토를 한번 해 보겠습니다.
안효식 위원 감독님께 묻겠습니다.
  1989년 위촉 당시에 혹시 계약서를 썼나요?
○부천시립예술단예술감독 임헌정 그런 것은 없고요, 그 당시에는 워낙 초장기여서 그저 저는 시에서 부천의 자랑거리를 하나 만들어 달라는 부탁으로 지금까지, 그 생각 하나로 지금 진행하고 있는데 1년씩 위촉직으로
안효식 위원 과장님, 타 시·군에는 몇 회 출근 이런 것도 계약서에 있다고 들었는데요.
○문화예술과장 김태산 출근부분은 주 3일 출근해서 계약하는 데가 있고 연 몇 회 연주 이렇게 계약방법이 자치단체별로 다릅니다. 지휘자와 자치단체 간의 계약관계입니다.
안효식 위원 좋습니다.
  감독님, 월 몇 회 출근하십니까?
○부천시립예술단예술감독 임헌정 상황이 매번 연주회 있을 때만 나와서 연습하니까요. 그렇게 말씀드리기는 힘들 것 같습니다.
안효식 위원 월 몇 회, 연 몇 회 출근 그런 규정도 없고, 그렇다면 과장님, 운영위원회에서 의결된 연간 공연계획에 따라 출근한다고 했죠?  
○문화예술과장 김태산 출근보다도 그 계획에 따라 지휘를 하는 거죠.
안효식 위원 지휘만 출근입니까? 나머지는 출근 안 합니까?  
○문화예술과장 김태산 연습하려면, 보통 1개 공연을 하려면 7일에서 10일 연습해야 됩니다. 지휘자가 출근해서 연습해야 공연을 할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자동적으로 출근을 해야 합니다.
안효식 위원 그러면 운영위원회에서 의결된 공연계획 이런 게 있을 것 아닙니까?
○문화예술과장 김태산 연간 운영계획 있죠.
안효식 위원 그것 위원들한테 제출하셔야죠.
○문화예술과장 김태산 네. 연간 운영계획 드리겠습니다.
안효식 위원 그렇다면 예술감독님, 대략적으로 월 몇 회, 1년에 몇 회 정도 부천에 오십니까?
○부천시립예술단예술감독 임헌정 글쎄요, 그것은 생각해 본 적은 없는데요. 연주회마다 상황이 다릅니다. 예를 들어서 말러시리즈를 할 때는 그 공연을 위해서 20회 연습을 하는 것이고 어떤 경우는 4회도 연습할 수 있는 것이고 음악회의 성격이나 경중에 따라서 매번 상황이 다르기 때문에 월 며칠이라고 하는 것은 말씀드리기가 힘든 상황입니다.
안효식 위원 아니, 시장도 매일 출근하고 직원들도 매일 출근하고 시장이 위촉한 산하단체장도 출근합니다.
  그런데 과장님, 직원들 출근 안 하면 징계하죠?  
○문화예술과장 김태산 직원들은 조례에 따라서 근무시간이 정해져 있는 것이고요.
안효식 위원 출근 제대로 안 하면 징계합니까, 안 합니까?
○문화예술과장 김태산 어느 자치단체든지 간에 지휘자는 아까처럼 횟수, 며칠, 주 며칠 근무
안효식 위원 직원 출근 안 하면 징계 안 하냐고 물었습니다.
  과장님, 직원 출근 제대로 안 하면 징계합니까, 안 합니까?
○문화예술과장 김태산 규정에 그렇게 되어 있으니까 해야죠.  
안효식 위원 산하단체장 출근 제대로 안 하면 해촉합니까, 안 합니까?
○문화예술과장 김태산 계약관계에 따라 줘야죠.
안효식 위원 하죠?
○문화예술과장 김태산 네.
안효식 위원 그런데 왜 감독님은 출근 내 마음대로 합니까?
  어느 정도 산하단체장 기준으로 해야 되는 것 아닙니까?
○문화예술과장 김태산 그것은 계약에 따라 이행하기만 하면 됩니다.
○부천시립예술단예술감독 임헌정 제가 말씀드릴까요?
  아마 상근을 말씀하시는 것 같은데요, 저는  
안효식 위원 상근이 아니고 타 시 성남과 수원에서는 연 10회, 연 12회 이렇게 강제조항이 있습니다.
○문화예술과장 김태산 연주회 계획이
안효식 위원 강제조항이 있습니다. 그런데 부천은 없습니다. 마침 안산도 없네요.
○문화예술과장 김태산 우리처럼 오래된 데는 위촉
안효식 위원 좋습니다.
  직원들 출근 안 하면 징계하니까, 산하단체장도 시장이 위촉하죠?
  감독님도 시장이 위촉하죠? 기본으로 출근해야죠.
○문화예술과장 김태산 아까 상근과 비상근에 대해서 말씀을
안효식 위원 여기 운영위원회 계획서에 따라 한다고 했잖아요?
○문화예술과장 김태산 네.
안효식 위원 운영위원회 계획서에 1년에 공연이 몇 번입니까?
○문화예술과장 김태산 연주 횟수를, 저희들이 한번 프로그램 체크해 봐야겠지만 총 50회 하는데 그중에 교수님이 몇 회 하는지만 보시면 됩니다.
  타 시는 10회, 8회 이렇게 계약을 합니다.
안효식 위원 그러면 계약은 어떻게 합니까?
  단장님, 계약은 1년마다 갱신합니까?
○문화예술과장 김태산 위촉입니다.
안효식 위원 1년씩 재위촉합니까?
○부천시립예술단예술감독 임헌정 지금까지 1년씩 재위촉이 되어 왔습니다.
안효식 위원 그런데 22년 동안 매년 자동 재계약했죠?
○문화예술과장 김태산 3년 이내로 위촉하도록 종전까지는 그렇게 되어 있습니다.
안효식 위원 3년 이내로 되어 있습니다.
○문화예술과장 김태산 네.
안효식 위원 3년 이내로 되어 있어서 1년마다 20년 동안 재위촉했죠?
○문화예술과장 김태산 네, 그렇게 해 왔죠.
안효식 위원 올해 6월에 조례를 개정했습니다.
○문화예술과장 김태산 네.
안효식 위원 간부단원은 위촉기간이 계약서에 명시한 기간으로 되어 있습니다.
○문화예술과장 김태산 네.
안효식 위원 1년도 할 수 있고 3년도 할 수 있습니다.
○문화예술과장 김태산 네, 맞습니다.
안효식 위원 운영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시장이 재계약하여 위촉하게 되어 있습니다. 재계약서를 써야 합니다.
  예술감독은 간부단원입니까, 간부단원이 아닙니까?
○문화예술과장 김태산 간부단원입니다.
안효식 위원 간부단원이죠?  
○문화예술과장 김태산 네, 그렇습니다.
안효식 위원 그런데 2항에 보면 부천시에서 누구도 탈출할 수 없는 시장이 특례법 만들어 놓은 것이 있습니다.
  “겸임지휘자 위촉기간은 3년으로 한다.”, “운영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시장이 재위촉한다.”
  겸임지휘자도 간부단원이죠?
○문화예술과장 김태산 그렇습니다.
안효식 위원 간부단원이 위에 있는데 간부단원을 위한 특례법으로 2항을 만들어서, 그것도 3년 계약으로 기간도 바뀌었습니다.
○문화예술과장 김태산 이 부분은
안효식 위원 이게 완전히 특례법이지 뭡니까? 간부단원도 지휘자에 속합니다.
○문화예술과장 김태산 위원님, 이 부분 6월 13일 조례 때 심의를 했던 사항인데, 6월 13일에 개정된 사항입니다. 간부단원에
안효식 위원 잠깐만요. 제1항에 간부단원은 계약서에 명시한 기간으로 하며,  
○문화예술과장 김태산 그 부분은 상임지휘자, 아까처럼 상주하는 지휘자에 대해서 그 계약조건이고 겸임이라는 것은 지금처럼 대학교 교수도 하면서 몇 회, 겸임교수는 그 기간을 3년으로 구분지어 놓은 겁니다.  
안효식 위원 과장님, 간부단원에 감독님이 포함되냐, 안 되냐고요. 지휘자가.
○문화예술과장 김태산 포함됩니다.
안효식 위원 포함되면 1항으로 끝나는 것이지 2항에 단서조항으로 따로 하나 만들어놨잖아요. 특례법을.
○문화예술과장 김태산 겸임이라는 부분이 되어 있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이 부분은 겸임에 대한 기간입니다.
안효식 위원 지휘자가 간부단원에 속하잖아요. 2항 가기 전에 1항에.
  2항은 단서조항이란 말입니다. 왜 자꾸 다른 말씀하세요.
  간부단원이라는 것은 모든 지휘자도 간부단원이죠.
○문화예술과장 김태산 맞습니다.
안효식 위원 그러면 간부단원에 속하면 되지,
○문화예술과장 김태산 지휘자는
안효식 위원 계약서에 명시한 기간을 재계약해서 위촉한다고 되어 있는데  
○문화예술과장 김태산 지휘자 채용형태가 상임이냐 겸임이냐 두 가지 형태입니다.
  아까처럼 매일 출근하는 것은 상주를 해야 되기 때문에 그 기간을 명시하는 것이고 저희 상임지휘자 부분은 3년으로  
안효식 위원 과장님, 지휘자가 간부단원에 속한다고 했죠?  
○문화예술과장 김태산 네.
안효식 위원 그러면 1항에 속합니다.
○문화예술과장 김태산 네, 그렇습니다.
안효식 위원 1항에 들어가죠?
○문화예술과장 김태산 네, 그렇습니다.
안효식 위원 2항에 겸임지휘자의 위촉기간은 3년으로 하며, 운영위원회 심의를 거쳐 시장이, 재계약도 아니고 재위촉입니다.
  기간도 특례, 위촉도 특례, 이 2항은 특례조항입니다. 왜 자꾸 인정 안 하세요.
○문화예술과장 김태산 위원님, 기간을 어떻게 특례조항으로 보십니까?
안효식 위원 아니, 위에는 재계약에 명시한 기간으로 되어 있잖아요.
○문화예술과장 김태산 그 부분은 제가 아까 말씀
안효식 위원 1년으로 할 수도 있고 3년으로 할 수도 있고 5년으로 할 수도 있고.
○문화예술과장 김태산 코러스가 됐든 필이 됐든 앞으로 추세가 다른 시도 겸임지휘자를 씁니다.
  통상 이 부분을 겸임지휘자에 대한 근무기간을 명시해 놓은 겁니다.
안효식 위원 뒤 조례에 또 있습니다.
  계약한 것 보면 전부 1년으로 했어요.
○문화예술과장 김태산 그것은 일반단원입니다.
  간부단원과 일반단원이 구분되어 있는 겁니다.
안효식 위원 올해 지휘자, 제1악장도 12월 말까지 1년 계약했습니다. 그렇죠?
○문화예술과장 김태산 종전 규정에 따라 그렇게 했습니다.
안효식 위원 종전 규정에 따라 1년 계약했죠?  
○문화예술과장 김태산 네, 그렇습니다.
안효식 위원 그래서 6월에 조례 개정해서 3년으로 바꿨죠?
○문화예술과장 김태산 네. 그 부분 종전에는 3년 이내로 되어 있었습니다. 고친 것 아닙니다. 3년 이내로 돼 있는 것을 3년으로 해 놓은 겁니다.
안효식 위원 3년 이내로 되어 있는데 통상 1년으로 재계약을 계속해 왔잖아요?
○문화예술과장 김태산 그 부분은 종전 규정에 따라갔을 뿐이고 앞으로는 3년으로 가서 계약
안효식 위원 과장님, 3년 이내로 되어 있는데 종전에는 1년마다 재위촉을 해 왔죠?  
○문화예술과장 김태산 네.
안효식 위원 단원들도 재계약했고.
○문화예술과장 김태산 네.
안효식 위원 그런데 갑자기 3년으로 바꿨죠? 어쨌든 조례가 바뀌었죠?
○문화예술과장 김태산 3년 이내를 3년으로 바꾼 겁니다.
안효식 위원 3년 이내인데 1년마다 재위촉을 해 왔는데, 재계약하고, 올해 3년으로 일단 바뀌었죠.
○문화예술과장 김태산 네.
안효식 위원 올해부터는 3년 할 수 있는 거죠? 재위촉하면.
○문화예술과장 김태산 네.
안효식 위원 특례지 왜 특례가 아니라고 자꾸 그러시냐고요.
  이렇게 되면 22년 동안 매년 자동 재위촉에 앞으로 3년, 또. 올 연말에 재위촉하면 3년 동안
○문화예술과장 김태산 그 조항을 보완하기 위해서 운영위원회 심의절차 기준을 만들어 놨습니다.
안효식 위원 운영위원회 심의절차는 다시 뒤에 질의하겠습니다.
  앞으로 연말에 재위촉하면 3년이고, 단원들은 재계약하면 또 하는 거죠?
○문화예술과장 김태산 네.
안효식 위원 이렇게 되면, 조례 먼저 보고 다시 질의하겠습니다.
○위원장 강동구 안효식 위원님, 잠깐만요. 예술감독님께 더 질의할 게 있습니까?
안효식 위원 네, 예술감독께 질의할 게 있습니다.
  예술단운영위원회 심의서를 따로 제출하게 되어 있는데 제출을 안 했네요?
○문화예술과장 김태산 심의서요?
안효식 위원 운영위원회 심의서 제출하게 되어 있는데 제출 안 했고요,
○문화예술과장 김태산 그것 제출하겠습니다.
안효식 위원 조례에 보면 과장님, 제7조에 연령제한이 있습니다. 위촉연령의 제한.  
  부천필, 부천필코러스, 무용단, 사무국 단원은 55세 이하로 되어 있습니다. 지휘자, 안무자는 예외로 한다고 되어 있습니다.
  특례조항이 계속 나오고 있습니다.
  그냥 55세로 하면 되지 왜 지휘자, 안무자는 예외로 합니까?
  특례조항을 계속 집어 넣어놨는데 자꾸 아니라고 그래요. 시 조례에.
  그리고 단원 뽑을 때 전형위원회라고 있죠?
○문화예술과장 김태산 있습니다.
안효식 위원 전형위원회 보면 단장이 부시장이죠?
○문화예술과장 김태산 네, 그렇습니다.
안효식 위원 해당 분야의 경험과 덕망이 풍부한 사람으로 단체별 5명, 부천필 전형위원은 악기 군별로 4명 이렇게 구성하게 되어 있습니다. 이분들이 신규전형, 호봉승급, 정기평정 심사합니다.
  그런데 여기 또 특례가 하나 있습니다.
  3항에 보면 “단장은 제1항에도 불구하고 공정한 평가를 위하여 필요한 경우 전형위원 구성에 대하여 예술감독, 지휘자, 안무자의 의견을 들어 따로 정할 수 있다.”
  또 이렇게 단장이 정할 수 있도록 되어 있습니다. 앞에서 심사위원이 심사한 것까지도.
○문화예술과장 김태산 지휘자의 의견을 들어서 별도 구성한 부분입니다. 지휘자의 의견을 받아들여야 하기 때문에.
안효식 위원 앞에 전형위원을 선발하여 정식으로 전형위원회를 구성해서 합니다.
  그 다음 3번에 단서조항을 하나 달아놨다니까요. “그럼에도 불구하고”라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예술감독, 지휘자, 안무자의 의견을 들어 따로 정할 수 있다.” 따로 들어서 정할 수 있다.
  왜 특례조항이 아니라고 자꾸 그래요.
○문화예술과장 김태산 어떤 때는 의견을 안 넣는 부분을 문제제기하고, 지금 그런 부분들 의견 들어서 하겠다는 걸 얘기하면
안효식 위원 7조, 9조, 12조 전부 단서조항이 달려있습니다.
  이 조례는 예술감독을 특례하는 조례입니다.
○문화예술과장 김태산 예술감독, 안무자까지 다 들어가 있고 거기에 안무자, 무용까지 다 들어있는데 어떻게 그 조항을 예술감독 특례라고 봅니까?
안효식 위원 조금 전에도 제가 말씀드렸잖아요. 단서조항에 “그럼에도 불구하고 예술감독, 지휘자, 안무자의 의견을 들어 따로 정할 수 있다.”
○문화예술과장 김태산 지휘자라는 것은 청소년합창단 지휘자도 지휘자에 다 포함됩니다.
안효식 위원 그러면 전형위원회에서 전형위원이 하면 되지 왜 단서조항을 따로 달아놨느냐고요.
○문화예술과장 김태산 하되 그 단원들의 의견을 수렴해서 가자는 얘기입니다.
안효식 위원 심사위원회에서 심사한 것을 부정하고 “그럼에도 불구하고”라고 단서조항을 달아놓았는데 자꾸 아니라고 해요.
  예술감독이 와서 “그럼에도 불구하고” 따로 정하면 부시장이 단장이죠.
  단장 위에 예술감독이 있습니다.
○문화예술과장 김태산 거기에 예술감독 한 사람만 국한됐다라면 특혜조례라고 봐야죠. 각 지휘자, 안무자까지 다 들어가 있습니다. 그 사람들의 의견을 듣겠다는 겁니다.
안효식 위원 앞에 1항에 그 내용이 다 나와 있지 않습니까?
  없어도 되는 3항 달아놨는데 왜 자꾸 아니라고 그래요.
  그래서 이 조항을 볼 때는, 앞으로 우리 감독님은 진짜 동해물과 백두산이 마르고 닳도록 평생, 나이제한 없이 영원히 하게 되어 있습니다. 이 조례상으로 볼 때.
○위원장 강동구 안효식 위원님, 질의하실 내용이 많으시면 감사를 시작한 지 장시간이 되었으므로 10분간 감사중지를 하고자 합니다.
  이의 없으십니까?
    (「네.」하는 위원 있음)
  10분간 감사중지를 선포합니다.
(11시23분 감사중지)

(11시31분 감사계속)

○위원장 강동구 감사를 계속하겠습니다.
  계속해서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안효식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안효식 위원 과장님, 조금 전에 과장님 답변에서 “언제는 예술감독 얘기 들으라고 그랬다가 지금은 듣지 말라고 그랬다가 어느 장단에 춤을 춥니까?” 그게 무슨 말입니까?
○문화예술과장 김태산 그 말씀이 아니고요,
안효식 위원 예술감독 얘기 들으라고 한 적 한 번도 없습니다.
○문화예술과장 김태산 속기록 보시면 예술감독 말씀이 아니고 의견 부분을 말씀드렸습니다. 의견을 듣고 진행하라는 감사 지적이 있었는데 이번에는 의견을 듣고자 하는 부분에 대해서는 그것을 또 악법이라고 말씀하시니까 그래서 제가 그 말씀을 드린 겁니다.
안효식 위원 끝까지 악법 아니라고 계속 하시는데요, 또 있습니다. 계속하겠습니다.
  감독께 묻겠습니다.
  감독님, 아까 과장님 답변이 비상임이라고 해서 출근부가 없다고 그랬는데 그러면 그동안의 업무일지나 연습일지 이런 게 있을 것 아닙니까?  
○부천시립예술단예술감독 임헌정 아마 있을 겁니다.
안효식 위원 그 담당이 누구입니까?
○부천시립예술단예술감독 임헌정 사무실에서 하고 있습니다.
안효식 위원 그 자료를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부천시립예술단예술감독 임헌정 연주일지가 있다고 합니다.
안효식 위원 그 일지에 보면 우리 감독님께서 언제 연습했는지, 언제 나오셨는지 다 나올 것 아닙니까. 그렇죠?
○부천시립예술단예술감독 임헌정 네. 나와 있다고 합니다.
안효식 위원 그 다음에 감독님, 제가 듣기로는 한 3년 전에 6개월 정도 출근 안 하고 근무 못 한 적이 있다고 하는데 혹시 있습니까?
○부천시립예술단예술감독 임헌정 네. 그때 몸이 안 좋아서 시에서 배려해서 병가처리를 해 주셔서 객원지휘자로 대체하고, 6개월이 아니라 4개월 정도 될 겁니다.
안효식 위원 그러면 시에서 병가로 해 주면 감독님 연봉은 계속 나갑니까?
○문화예술과장 김태산 그 당시에 지휘부분이 있었는지 모르겠지만 지휘 일자가 저희가 파악을 못 한 상태이지만, 그 당시 일이기 때문에, 그때 승인부분은 몸이 안 좋으니까 건강 관리 좀 하게 해 달라고 해서 승인을 받은 것 같습니다.
안효식 위원 연봉이 계속 나가냐고 물었습니다.
○문화예술과장 김태산 연봉이 아니라 수당제입니다.
안효식 위원 그러니까 계속 나갑니까?
○문화예술과장 김태산 그렇겠죠. 저희 병가도 급여가 나가니까요.
안효식 위원 정상적으로?  
○문화예술과장 김태산 네. 병가도 저희들 봉급이 나갑니다.
안효식 위원 네, 좋습니다.
  감독님 부천필 전체 단원이 출연해서 공연한 게 몇 회 됩니까?
○부천시립예술단예술감독 임헌정 그것도 우리 사무실에서 파악을
안효식 위원 연간.  
○부천시립예술단예술감독 임헌정 연간 몇 회
안효식 위원 전체 단원이 출연한 공연.
○부천시립예술단예술감독 임헌정 40회 정도 된다고 합니다.
안효식 위원 필 전체 단원이 출연한 공연이 40회? 그렇게 많아요?
  그러면 거기에는 감독님도 포함입니다.
  분명히 말씀하셔야 합니다. 전체 단원이라는 것은 감독님도입니다.
○문화예술과장 김태산 일반단원을 말씀하시는 거죠.  
안효식 위원 감독님 포함이라고 제가 말씀드렸습니다.
○문화예술과장 김태산 위원님, 그것은 한번 체크를 해 봐야 되겠습니다.
안효식 위원 감독님 포함한 전체 단원이 출연한 공연이 몇 회인가를 따로 자료로 제출해 달라는 말입니다.
  그리고 모든 행사의 팸플릿 보면 상임지휘자에 우리 감독님 존함이 써있습니다.
○부천시립예술단예술감독 임헌정 네.
안효식 위원 출연하지 못한 게 몇 회이고 이유가 뭡니까?
  팸플릿에 나온 대로 다 출연했습니까?
○부천시립예술단예술감독 임헌정 지금 질의를 잘 이해를 못 했는데요,
안효식 위원 모든 팸플릿에 상임지휘자는 임헌정 감독님으로 되어 있습니다.
○부천시립예술단예술감독 임헌정 네. 그것은 어느 심포니나 그렇습니다. 미국에 가도 그렇고 베를린 가도 그렇고 그 심포니의 얼굴이기 때문에 음악 감독이 누구다 하는 것은 로고처럼
안효식 위원 상임지휘자에 로고처럼 박혀있는데 실제로는 출연을 다 안 했다?
○부천시립예술단예술감독 임헌정 그것은 상식입니다.
안효식 위원 상식이에요?
○부천시립예술단예술감독 임헌정 네, 상식이죠.
안효식 위원 상임지휘자가 나가야죠. 무엇이 상식이에요.
○부천시립예술단예술감독 임헌정 잘못 알고 계시는 건데요, 아까도 제가
안효식 위원 잘못 알고 있는 것은 예술단체에서 잘못 알고 있는 것이고 전 그렇게 알고 있습니다.
○부천시립예술단예술감독 임헌정 베를린 필하모닉
안효식 위원 상임지휘자라고 했는데 나가도 되는데 못 나간 겁니까, 나갈 수 있는데 못 나간 이유가 있습니까?
  거기에 되어 있으면 나가도 되지 않습니까?
○부천시립예술단예술감독 임헌정 죄송합니다만 이해를 잘 못 했습니다. 무슨 말씀이신지 다시 한 번 설명해 주시겠어요?
안효식 위원 팸플릿에 상임지휘자라고 되어 있으면 특별한 이유 없으면 나가야죠.
○부천시립예술단예술감독 임헌정 어딜 나갑니까?
안효식 위원 공연에. 모든 공연 팸플릿에 상임지휘자 임헌정 되어 있으면.
○부천시립예술단예술감독 임헌정 좀 답답한데요, 세계 어느 상임지휘자고 그 심포니의 얼굴이고 계약에 따라서 3년도 될 수 있고 7년도 될 수 있는 것이지만 팸플릿은 항상 그렇게 나가는 겁니다.
안효식 위원 그런데 공연을 보러온 사람들은 그 상임지휘자 보고 오겠죠.
○부천시립예술단예술감독 임헌정 아니, 그럴 수도 있고요.
안효식 위원 상임지휘자 얼굴 보러 옵니다.
  우리 감독님이 너무 유명하셔서 팸플릿에 감독님 존함이 있으면 그 사람들은 감독님 보러옵니다.
○부천시립예술단예술감독 임헌정 조금 전문 분야가 아니셔서 이해를 잘 못 하시는 것 같은데요, 어느 심포니든지 간에 상임지휘자는 로고처럼 씁니다. 이 심포니의 상임지휘자가 누구라고요.
안효식 위원 상임지휘자 누구라고 쓰는데 상임지휘자를 보고 싶어서 오는 사람들이 너무나 많죠.
○부천시립예술단예술감독 임헌정 그럴 수도 있고요. 또 객원지휘자가 유명한 사람이면 그 사람을 보러 올 수도 있는 거고 그런 겁니다.
안효식 위원 우리 임헌정 감독님은 유명하기 때문에 상임지휘자 보러 옵니다.
○부천시립예술단예술감독 임헌정 감사합니다.
안효식 위원 과장님께 다시 질의하겠습니다.
  자료 93쪽을 한번 보십시오.
  제일 밑에 보면 2010년 12월 16일에 운영위원회 했죠?
○문화예술과장 김태산 언제 말씀이십니까?
안효식 위원 2010년 12월 16일에 운영위원회 실시했죠?  
○문화예술과장 김태산 네.
안효식 위원 운영위원회는 뭐 합니까?
○문화예술과장 김태산 그때그때 상황에 따라서 다르지만 출연자들 보상금 심의할 때, 운영위원회 심의기능이 있습니다. 그 기능에 맞게끔 회의를 소집 운영합니다.
안효식 위원 예술단 운영계획이라고 되어 있는데 재계약이나 재위촉할 경우에는 연말에 운영위원회에서 결정하죠?
○문화예술과장 김태산 그래서 전형위원회 심사를 거쳐서, 종전에는 전형위원회 심사를 거쳐서 했습니다.
안효식 위원 단원은 전형위원회고,
○문화예술과장 김태산 그렇습니다.
안효식 위원 간부단원이나 지휘자는 운영위원회에서 내년에 재계약할 것인가 안 할 것인가 결정하죠?  
○문화예술과장 김태산 네, 그렇습니다. 개정된 조례에는 그렇게 되어 있습니다.
안효식 위원 여기서 결정해서 시장님으로부터 정식으로 위촉서를 받아야지 1월 1일부터 근무하는 거죠?  
○문화예술과장 김태산 네, 그렇습니다.
안효식 위원 좋습니다.
  부천시립예술단 단원 재위촉 해서 위촉기간은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1년간입니다. 그런데 1월 1일부터 근무하려면 12월 31일에 확정해서 1월 1일에 위촉해야 되겠죠?
○문화예술과장 김태산 ······.
안효식 위원 재위촉 결정이오.
  시장님이 사인한 것은 1월 24일입니다. 1월 24일까지는 어떻게 되는 겁니까?
○문화예술과장 김태산 기간은 1월 1일 자가 됐든 12월 31일이 됐든 위촉일로부터 시작하면 되는 겁니다. 그것을 꼭 1월 1일 자로 하라는 규정이 어디 있습니까?
안효식 위원 1월 24일에 위촉해서
○문화예술과장 김태산 1월 24일부터 위촉해서 하면 됩니다.
안효식 위원 그러면 1월 24일부터 근무해야죠.
○문화예술과장 김태산 그렇죠. 연간 계약, 연간 지휘라는 건 그럴 수 있는 겁니다.
  매일 출근하는 것 아닙니다.
안효식 위원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문화예술과장 김태산 그것은 종전 위촉 규정을 갖고 얘기한 것이고요. 작년 위촉사항입니다. 금년 것이 아니고 그것이 작년 심의 때, 금년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근무기간이기 때문 조례개정 이전의 위촉사항입니다.
안효식 위원 조례개정과 관계없이
○문화예술과장 김태산 조례개정이 위촉은 또 되어 있습니다.
안효식 위원 그런데요, 1월 1일부터 근무하려면 12월 31일 안에 재위촉 결정을 해야 되잖아요?
○문화예술과장 김태산 물론 시기를 1월 1일부터 해야 맞겠지만 일자를 조금, 저희들이 업무추진하다 보니까 늦어질 경우에는 1월 24일부터 12월 31일까지
안효식 위원 1월 24일에 시장이 결재 사인을 했습니다. 그러면 1월 24일까지 임금 안 나가나요?  
○문화예술과장 김태산 아까 상임이 아닙니다. 지휘자는 계약서상에 연 몇 회 이렇게 통상 위촉
안효식 위원 아니, 지금 재위촉 서류를 가지고 얘기하는 겁니다. 시장이 12월 31일까지 재위촉을 완료해서 결재 사인을 해야지 어떻게 1월 24일에 재위촉한다고 사인을
○문화예술과장 김태산 재위촉했잖습니까?
안효식 위원 이게 위촉입니까?
○문화예술과장 김태산 연간 운영계획에 따라서 지휘를 하시면 됩니다.
안효식 위원 1월 24일에 시장님이 재위촉
○문화예술과장 김태산 1월 24일 이전에 지휘자 있었다면 문제가 되겠지만 지휘자 없었습니다.
안효식 위원 지휘자 없으면 임금 나갑니까, 안 나갑니까?
○문화예술과장 김태산 아니, 지휘는 연간계획에 따라 나가는 거니까 그것은 나가야죠.
안효식 위원 재위촉 기간이 12월 31일까지면, 1월 24일에 시장님이 최종 사인을 했으면 그때까지는 단원도 아니고 아무 것도 아닙니다. 왜 자꾸 그러세요.
  그러면 시장님이 1월 24일에 사인 잘못했다는 거예요?
○문화예술과장 김태산 사인은 맞죠. 맞는데 왜 이런 말씀을, 우리가
안효식 위원 시장님이 1월
○문화예술과장 김태산 월 급여형태라고 하면 그게 위원님 지적하신  
안효식 위원 시장님이 1월 24일에 사인하면 안 되고 12월 31일에 사인해서 1월 1일에 정식으로 위촉해야지 정상입니다.
○문화예술과장 김태산 앞으로 그렇게 개선하겠습니다.
안효식 위원 여기에 시장님이 1월 24일에 사인했습니다. 1월 24일까지는 부천필 단원이 1명도 없습니다.
  재위촉 개시일 전에 확정해야죠. 1월 24일에 사인해서 그때 결정했는데 자꾸, 그리고 임금까지 나가고 있는데.
○문화예술과장 김태산 12월 16일에 심의했잖습니까. 운영위원회 심의를 거쳐서 했잖습니까.
안효식 위원 그리고 다시 감독님께 묻겠습니다.
  팸플릿에 상임지휘자라고 이렇게 해 놓고 꼭 나가는 것이 아니다라고 말씀하셨죠?
  얼굴이기 때문에 통상 그렇게 한다?
○부천시립예술단예술감독 임헌정 그건 어느 심포니나
안효식 위원 다 나가야 되는 법은 아니다?
○부천시립예술단예술감독 임헌정 그렇죠. 매 연주 때마다 상임지휘자가 하는 것은 아니죠.
안효식 위원 조금 전에 말씀드렸듯이 그 사람이 유명하니까 그 팸플릿의 상임지휘자를 보고 오는 경우가 대부분이죠.
  감독님이 못 나가시면 거기 타이틀에 객원지휘자를 넣어야죠.  
○부천시립예술단예술감독 임헌정 그것을 아직도 이해를 못 하시는데 팸플릿 앞부분에 부천필하모닉의 뮤직 디렉터가 누구라고 하는 것은 어느 심포니나 밝힙니다.
안효식 위원 조금 전에 말씀드렸듯이 상임지휘자가 유명하니까 상임지휘자 보고 온다니까요.  
○부천시립예술단예술감독 임헌정 그것은 감사한 얘기인데 그 음악회에 누가 지휘할 것이다 하는 것은 그 페이지를 넘기면 오늘의 출연진으로 해서 다 나와 있습니다.
안효식 위원 물론 있죠.
○부천시립예술단예술감독 임헌정 그 얘기를 말씀드리는 겁니다.
안효식 위원 그런데 대부분의 사람들은, 저는 거기 필에 안 가봤습니다마는
○부천시립예술단예술감독 임헌정 좀 나오시죠.
안효식 위원 일반공연할 때 유명한 가수가 제일 앞에 나옵니다. 다른 출연가수들보다 그 가수를 보기 위해서 티켓을 사서 갑니다. 같은 개념이다라는 말씀을 드리는 겁니다.
○부천시립예술단예술감독 임헌정 네.
안효식 위원 이제 제 뜻을 이해했습니까?  
○부천시립예술단예술감독 임헌정 아직도 저는 위원님께서 정확히 잘 파악을 못 하고
안효식 위원 조금 전에 비교해서 설명드렸잖아요.
○부천시립예술단예술감독 임헌정 그 말씀은 맞는 말씀인데요,
안효식 위원 제일 유명한 가수를 보고 티켓을 사서 간다고요.
○부천시립예술단예술감독 임헌정 그렇겠죠.
안효식 위원 우리 단장님 얼굴 보러 가는 사람이 많죠.
○부천시립예술단예술감독 임헌정 저를 그렇게 봐 주시면 감사한 얘긴데요,
안효식 위원 그런데 그분이 안 나오면 공연 보러 간 사람이 실망이 크죠.
○위원장 강동구 안효식 위원님, 감독님, 그 공연을 관람하는 관객이 그 공연을 가기 전에 출연진이나 레퍼토리를 확인하고 갈 것 아닙니까. 그렇죠?
○부천시립예술단예술감독 임헌정 네, 물론입니다.
○위원장 강동구 할 때 상임지휘자는 예술감독 임헌정, 그날 객원지휘자가 누구인지 확인이 되는 거죠?  
○부천시립예술단예술감독 임헌정 그럼요.
○위원장 강동구 그것이 팸플릿이나 포스터에 공지가 되는 거잖아요?
○부천시립예술단예술감독 임헌정 그럼요. 1년 전부터
안효식 위원 그 다음 쪽에 있습니다.
○위원장 강동구 그것을 확인하고 갈 수 있다라는 말씀을 하시는 거잖아요?  
○부천시립예술단예술감독 임헌정 물론이죠.
안효식 위원 물론 확인하고 갈 수 있습니다. 위원장님 말씀대로 확인하고 갈 수 있는데 제일 중요한 것은 제일 앞 타이틀에 나와 있는 얼굴 그게 중요한 겁니다. 그분이 나와야지 제대로 공연을 보고 왔다 느끼죠.
○부천시립예술단예술감독 임헌정 그 심포니의 음악감독이 누구다 하는 것은 항상 밝히는 거고 그것이 얼굴이 되죠. 제 후임이 누가 올지 모르지만 그때 되면 역시 바뀌게 되겠죠. 상임지휘자가 누구다라는 것을 밝히고 그 계획대로 연주가 진행되고 그렇게 되는 겁니다.
안효식 위원 과장님께 다시 질의하겠습니다.
  1월 24일에 시장님의 재위촉 결정 사인이 났어요. 1월 23일까지는 연봉인지 월급인지 모르지만 회수하세요. 법적으로 위배됩니다. 조례에 위배됩니다.
  감독님은 이제 들어가셔도 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위원장 강동구 예술감독님, 자리에 앉아주시기 바랍니다.
○부천시립예술단예술감독 임헌정 네.
안효식 위원 과장님, 하필이면 조례가 2011년 6월에 개정이 됐어요. 지금까지는 1년마다 그냥 자연스럽게, 1989년부터 지금까지 운영위원회 정확하게 해서 재위촉했는지 모르겠지만 본 위원이 생각하기에는 그냥 그냥 자연스럽게 재계약해 왔습니다.
  그런데 2011년도에, 우리가 2010년 행감 때 많은 지적을 해서 2011년도에 하필이면 시장이 바뀌고 난 뒤에 조례가 개정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특례조항도 많이 들어가 있습니다. 유감스럽게도.
  다시 한 번 이 조례를 본 위원이 지적한 대로 단이라고 해서 3항에 해 놨기 때문에 되짚어서 재개정할 수 있는 것은 해야 됩니다.
  분명히 아까 과장님께서 대답하기를 겸임지휘자도 간부단원입니다. 간부단원에 속하기 때문에 굳이 겸임지휘자라는 특례조항을 2항에 놔둘 필요가 없습니다.
  그 다음에 단원 전형위원회도 마찬가지입니다.
  단장이 전형위원회를 구성해서, 예술전문가와 악기 군별로 4명 해서 전형위원회를 구성해서 전형을 했는데 결정을 했으면 그만이지 “예술감독, 지휘자의 의견을 들어 따로 정할 수 있다.”는 것은 단장이 결정한 것을 예술감독이 뒤집을 수 있습니다. 이 조례를 해석하면 예술감독이 단장 위에 있습니다. 그리고 나이제한도 마찬가지고요.
  요즘 70이면 청년이라고 하는데 왜 단원들은 55세로 딱 통제해 놓고 감독님은 나이제한을 해제시켜 놓고, 특례입니다.
○부천시립예술단예술감독 임헌정 혹시 신상에 관해서 발언할 수 있겠습니까?
○위원장 강동구 네, 발언하십시오.
○부천시립예술단예술감독 임헌정 안 위원님께서 계속 반복해서 말씀하시는 것을 듣고, 사실은 작년인가 재작년에도 제가 제 입장을 한번 위원님들 앞에서 밝힌 기억이 나는데요, 다시 한 번 밝혀드릴게요.
  저는 22년 전 1989년에 부천시로부터, 그 당시 부천의 상황이 매우 인식이 안 좋았습니다. 성고문사건도 있었고 역사가 얼마 안 되었으니까 시민들이 자긍심을 가질 수 있는 무언가를 해야 되겠다는 생각을 시장님께서 하셨던 것 같고요.
  그래서 저에게 한번 맡아서 이것을 잘 키워서 부천시의 자랑거리를 만들어봐 달라는 말씀을 하셨고 저는 그 당시 젊은 지휘자로서 제 인생을 한번 투자할 만한 가치가 있다고 판단해서 흔쾌히 제가 시작했던 것이고 굉장히 열악한 상황에서 물불을 가리지 않고 지금까지 달려온 셈이 됐습니다.
  그래서 소정의 성과도 있었고 대한민국에서 어쨌든 위원님들도 인식하다시피 부천필이 유명하게 된 것이 사실 아니겠습니까?
  하지만 위촉이라고 하는 점에서 설명을 드리는 건데요. 저도 처음에 맡았을 때는 물불 안 가리고 오로지 발전에만 신경을 쓸 수밖에 없고 그래야 되고요, 연주 횟수 같은 것을 따지지도 않고 봉급이 얼마인지도 저는 따지지 않고 시작했습니다.
  저는 겸직이기 때문에 조금 거북한 말씀을 드리면 처음 몇 년간은 조례에 의해서 봉급을 받을 수 없기 때문에 수당만 받아야 되기 때문에 1년 연봉 400만 원으로 시작했습니다. 1년입니다. 하나도 불만을 표시한 적이 없고 단지 역대 시장님들이 제가 수고를 하고 여기에 열정을 쏟아 붓는 것을 잘 아시고 미안하셨다는 말씀을 하시면서 조금씩 수당을 올려준 것이 점차적으로 지금까지 오게 된 건데요, 돈 문제를 떠나서 저는 제 음악인생에 가장 중요한 시기를 부천에 바쳤다고 생각하고 이젠 저도 마무리를 해야 되겠다고 생각을 이미 7~8년 전부터 해 왔고요. 이미 7~8년 전에 부천문예회관 건립에 대한 것이 신문에도 나고 하지 않았습니까. 원래 계획은 2009년에 완공이죠.
  그 당시부터 제가 공언해 왔던 것이 제가 명예로운 퇴진을 하고 싶고 부천의 한 업적을 남긴 지휘자로서 나중에 기억되고 싶고 또한 다음 세대를 위해서 어떤 준비를 하고 차근차근 정리가 된 다음 다음 지휘자한테 넘겨줄 수 있도록 유종의 미를 거두고 싶다는 얘기를 계속해왔고요. 저는 그 시점을 7~8년 전부터 홀이 건립되면 객원 축하연주회, 마지막 폐막연주를 저는 사임하는 날짜로 하겠다고 공언해 왔습니다.
  그것은 변함없고요, 어떻게 우연히 하다 보니까 계속 늦어지고 있는 건데요. 가만히 보니까 1년씩 재위촉이 되고 있는데 이렇게 해서는 발전적으로 갈 수가 없다고 제가 판단을 했어요.
  왜냐하면 특별한 사항이 없는 한 자동위촉이 되기 때문에 우리나라 지휘자의 역사를 보면 한 사람도 떠날 때 명예롭게 떠난 사람이 없어요. 다 단원들이 퇴출을 시키거나 누가 갈등을 일으키거나, 해서 제 자신을 위해서도 그렇고 앞으로 발전적인 차원에서도 그렇고 이제는 계약직으로 바뀌어야 되겠다는 것을 사실은 제가 맨 처음에 발의한 것입니다.  
  그래서 제가 떠나기 전에 그런 미비된 점들을 보완하고 계약제로 해야 만약 그 지휘자가 잘 하면 재계약을 해서 우리 시를 위해서 남아달라고 할 것이고 만약에 별로 성과가 좋지 않으면 다른 사람으로 대체를 할 수 있는 것 아닙니까?
  그러한 것을 제가 맨 처음에 발의했다는 것을 말씀드리고요. 한 20년쯤 지나고 나니까 아까 당 위원님께서도 지적하셨습니다마는 약간 노쇠현상이 오는 것은 사실이에요.
  물론 대부분 단원들은 열심히 하고 아직도 열정을 가지고 임합니다마는 아무래도 인간이 모인 곳이기 때문에 그래서 이번에 조례를 잘 살펴보시면 그전과 조금 더 강화된 평정시스템을 아마 보실 겁니다.
  예를 들면 그전의 조례는 평정에 따른 조치사항에서 봤을 때 해촉에 관한 것이 정확히 안 되어 있어요. 경고가 누적이 되면, 사실 우리 사회의 기본적인 상식상 삼진아웃이라고 그렇게 많이 인식하고 있는데 그러한 조항이 없고 그냥 경고로만 끝나는 그런 미비한 점이 있어서 이번 조례를 보면 몇 점 이하가 되면 경고, 몇 점 이하가 되면 해촉 이런 식으로 강화가 됐을 겁니다.
  그래서 이 체제를 강화시키고 앞으로 남은 문제는 부천시에, 저는 떠날 사람이지만 여기 계신 분들은 어쨌든 부천을 위해서 계속 일하실 분들 아닙니까?
  부천필을 발전시킬 것이냐 말 것이냐는 여러분의 몫이라고 생각합니다.
  지금 예산의 문제가 가장 큽니다. 저희 부천필하모닉오케스트라만 봐서는 1년에 35억 원 정도 되는데요, 그건 KBS가 한 80억 원 되고, 서울시립교향악단이 200억 원 됩니다. 다른 도시보다 저희가 훨씬 적은 예산을 가지고 운영하는데 유능한 연주자를 모시기 위해서는 예산의 뒷받침이 있어야 된다는 말씀을 여러분이 결정해 주셔야 되기 때문에 말씀드리는 김에 이런 말씀을 좀 드렸습니다.
  그래서 앞으로 부천필을 잘 기르셔서 이것을 유명한 단체로 키워서 이것이 부천시민들한테 돌아오게끔 하는 작업을 하실 것인지 말 것인지는 앞으로 시 관계자뿐만 아니라 여러 의원님의 몫이라고 생각하고, 안 위원님 잘못 알고 있는 것이 있는 것 같아서 차제에 제 입장도 밝히고 싶고 그래서 말씀드렸습니다. 좀 길었습니다.
  죄송합니다.
○위원장 강동구 자리에 앉아주시기 바랍니다.
안효식 위원 방금 감독님이 말씀하셨는데 감독님 몸이 안 좋다니까 과장님이 대신 들으세요.
○문화예술과장 김태산 네.
안효식 위원 아무리 좋은 예술이든 문화정책이든 간에 시민들의 지지가 없으면 결국 예산낭비입니다.
  일전에 어떤 위원님이 말씀하셨죠. 예술가적 중심이냐 수요자적 중심이냐, 시민들의 지지가 없으면 예산낭비이고 돈 먹는 하마죠. 직원들만 배불리게 되는 겁니다.
  시민들은 지금 배가 고파서 빵이 필요한데 돈가스 좋다고 아무리 광고하면 뭐합니까?
  피부에 와 닿지 않습니다.
  과장님, 간부단은 재계약해서 위촉하게 되어 있죠?  
○문화예술과장 김태산 그렇습니다.
안효식 위원 재계약서에 의해서 위촉하게 되어 있죠?  
○문화예술과장 김태산 네.
안효식 위원 그 단원들 재계약서 다 있죠?
○문화예술과장 김태산 직전까지는 없죠. 종전 6월 13일 이전 조례에는 위촉으로 되어 있습니다. 앞으로 할 때는 그렇게 가야 됩니다.
안효식 위원 현재는 없네요?  
○문화예술과장 김태산 네, 그렇습니다.
안효식 위원 그리고 문화예술회관 시민여론 조사한 것 있습니까?
○문화예술과장 김태산 네, 있습니다.
안효식 위원 ARS로 했습니까, 뭐로 했습니까?
○문화예술과장 김태산 면접조사를 했습니다. 대면조사를 했습니다.
안효식 위원 직접 찾아가서요?
○문화예술과장 김태산 네, 그렇습니다.
안효식 위원 몇 명이나요?
○문화예술과장 김태산 저희 자료에 보면 1,153명입니다. 그중 시민이 1,000명, 전문가가 153명이었습니다.
안효식 위원 어떤 식으로 찾아가서 면접했습니까? 무작위로?
○문화예술과장 김태산 용역을 수행하면서 각 구별로 원미가 538명, 소사가 284명, 오정이 227명으로 인원 대비 안배를 해서 설문조사를 했습니다.
안효식 위원 5개 장소를 놓고 시민들한테, 시민이 시장이라고 했으니까 시민들한테 ARS 여론조사 한번 돌릴 생각 없어요?  
○문화예술과장 김태산 장소부분에 대해서는 시민들도 필요하지만, 시민의견도 필요하고 전문가들 의견도 필요하고, 이 부분에서 정말 그 장소가 경제성이나 접근성 이런 논리가 필요하기 때문에 시민의견도 일부, 그래서 의견수렴한 부분이고 나머지 부분에 대해서는 전문가
안효식 위원 시민들한테 오픈해서, 시민이 시장이에요. 그러니까 시민들한테 ARS조사를 하실 생각 없냐고요.
○문화예술과장 김태산 이미 했습니다. 80.3%가 찬성입니다. 신축 타당성용역에 대해서 80.3%가  
안효식 위원 서면했다면서요. 서면.
○문화예술과장 김태산 면접했습니다. 대면해서.
안효식 위원 전화 ARS조사 할 생각 없냐고요.
○문화예술과장 김태산 이미 했는데 또 ARS 할 필요성이 있나, 이미 결과가 나와서 진행했던 사업입니다.
안효식 위원 용역회사에서 용역하는 사람들이 언제 어느 때 어떤 사람을 찾아갔는지 모르겠는데 무작위로 시민들한테 돌리면
○문화예술과장 김태산 그 자료 다 있습니다. 설문조사 다 했습니다.
안효식 위원 무작위로 시민한테 ARS 돌리면 어떠냐고요.  
○문화예술과장 김태산 ARS 부분은 물론 저희들이 하지만 신중 있는 질문 답변을 할 수 없기 때문에 신뢰성 부분도 없지 않아 있고, 또 ARS 했을 경우 믿지 못한다는 얘기가 있어서 저희들이 면접조사한 것입니다.
안효식 위원 설문조사는 소사구, 원미구, 오정구 다 나눠서 했습니까?
○문화예술과장 김태산 그렇습니다. 인원 안배해서.
안효식 위원 그 용역회사에서 직접 대면설문조사를 했다고 했죠?  
○문화예술과장 김태산 그렇습니다. 아르바이트하고요.  
안효식 위원 그거 못 믿겠습니다.
  그렇게 오픈시켜서 무작위로 시민들한테 ARS 여론조사 5개 지역 놓고 한번 돌리기를 제안합니다.
  왜 못 믿느냐, 용역회사들은 그 공사를 해야 하기 때문에.
○문화예술과장 김태산 공사를 하고 안 하고는 용역회사의 몫이 아니고 시민 몫이고요,
안효식 위원 당연히 시민 몫이죠.
○문화예술과장 김태산 수행을 하는 부분에 대해서는 용역회사의 몫입니다. 하고 안 하고는 용역회사의 몫이 아니라고 봅니다.
안효식 위원 용역회사의 용역이 너무 일방적으로 나왔다고 본 위원은 판단하기 때문에 말하는 겁니다. 그리고 용역회사라는 것은, 용역은 시에서 하죠?
○문화예술과장 김태산 그렇습니다.
안효식 위원 모든 용역은 발주자의 의도와 심정을 거기에 반영하게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제안하는 겁니다.
  추가 질의 있으면 다시 하겠습니다.
  이걸로 마치겠습니다.
○위원장 강동구 서헌성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서헌성 위원 수고 많습니다. 서헌성 위원입니다.
  베이컨이 플라톤의 국가론에서 인용한 “동굴의 우상”이라는 게 “개인적인 특성 때문에 사실을 있는 그대로 바라보지 못하고 편견에 사로잡히는 것” 이것을 말합니다.
  우리 위원회가 좀 더 품격 있는 위원회가 되었으면 좋겠다는 이런 생각을 하면서 질의를 시작하겠습니다.
○문화예술과장 김태산 네.
서헌성 위원 예술과 경영 굉장히 어렵습니다. 예술성과 경영의 전문성을 동시에 확보하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지 예술하는 분들, 특히 그것을 산업으로 일구려는 사람들이 굉장히 어려워하는 지점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지금 예컨대 우리 필 같은 경우 아마도 필의 특수성을 이해하지 못하면 동일한 제품에 없는 특성과 문화소비자들의 선호가 뚜렷하게 갈리는 수직적 차별화 이것에 대한 이해를 못 합니다. 그냥 소비자들이 좋아하는 것만 쫓아가는 것은 수평적 차별화고, 수직적 차별화에 대해서 이해를 못 하면 예술에 대해 이해를 전혀 할 수 없습니다.
  앞으로 우리 위원님들께서 예술을 이해할 수 있도록 기초적인 예술상식 교육을 문화예술과장님이 책임지고 우리 위원회에 해 주시기 부탁드립니다.
  조례 심의권과 개정 권한 어디에 있습니까?
○문화예술과장 김태산 의회에 있습니다.
서헌성 위원 그 나쁜 조례, 어디서 심의하고 개정했습니까?
○문화예술과장 김태산 6월 13일 기획재정위원회에서 의결해 주셨습니다.
서헌성 위원 분명하게 말씀하십시오.
  의회에서 심의하고 개정할 수 있으면 의회에서 하실 수 있도록 안내해 주십시오. 그 권한을 포기하고 어떻게 그 나쁜 지점을 이야기할 수 있겠습니까?
  답변을 정확히 하시기 바랍니다.
  우리 시립예술단에서 일주일 내내 장악하고 있다고 하셨는데 어떻게 대답하셨습니까?
○문화예술과장 김태산 그런 사례가 없는 걸로 알고 있다고 답변을 했고 예술단이 그렇게 할 수도 없다고 말씀드렸습니다.
  공연 직전 일과 공연 일자 이틀만 소요되고 확인을 해서
서헌성 위원 그런데 어쨌든 지금 그런 불편을 느끼는 지역 예술인들이 있다고 이야기가 나오니까 정말 그런 지역 예술인들이 있는지 파악을 해 보시고요.
○문화예술과장 김태산 네.
서헌성 위원 그리고 또 그런 지역예술인들이 분명히 있다면 우리한테 예술적 수요가 그만큼 있다는 겁니다. 그러면 그분들이 지금 있는 시민회관 공간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고 빨리 문화예술회관을 지어야 됩니다. 그 필요성이 더 증대되지 않습니까?
○문화예술과장 김태산 네, 맞습니다. 그렇게 생각합니다.
서헌성 위원 그렇게 빨리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해 주시기 바랍니다.
○문화예술과장 김태산 알았습니다.
서헌성 위원 옹기박물관에 대해서 좀 여쭤보겠습니다.
  옹기박물관 애초에 어떻게 추진되었습니까?
○문화예술과장 김태산 진행부분은 아까도 보고드렸는데 1999년부터 저희 여월동 일대에 점말이라는 마을이 형성됐던 유래를, 저희 옛 역사를 가지고 시작을 했습니다.
서헌성 위원 간단히 말씀드리면 유물을 기증하겠다는 분이 계셨고 그것을 근거로 해서 계약을 맺어서 그 유물을 받고 여러 가지 계약조건에 의해 옹기박물관을 만들기로 하고 그렇게 진행됐었죠?  
○문화예술과장 김태산 네, 그렇습니다.
서헌성 위원 그런데 결과는 어떻게 됐습니까?
○문화예술과장 김태산 현재 저희들이 막 준공하고 등록하는 과정에서 기증한 유물이 개인소장 물품이 아닌 재단물품으로 경기도에서 확인되어서 그 부분을 기증자와 협의한 결과 본인 기증했던 유물은 다시 가져가고 관장 위촉은 하지 않는 것으로 합의서를 했고 그 이후에 도덕적인 측면에서, 전체 231점 중 15%인 40여 점이 개인소장물품이더라고요. 기존에 기증했던 물품이 아닌 본인이 소장하고 있는 물품 41점을 저희들한테 기증하고 각각 합의하에 해지합의서를 작성했습니다.
서헌성 위원 합의하에 계약을 파기한 거네요?
○문화예술과장 김태산 네, 그렇습니다.
서헌성 위원 마무리는 본 위원도 그렇게 문제 삼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하지만 애초 계약 당시에 그것에 대한 파악이, 그것이 법인 소유인지 개인 소유인지 그리고 계약상대자가 어떠한 상황에 있는지 이런 것을 면밀히 파악하지 않고 덜컥 이런저런 조건을 내세워서 계약을 맺은 것은 분명히 행정에 오류가 있었던 것입니다.
  그것에 대해서 재발하지 않는 것은 물론이고 그 이유를 정말 면밀히 판단해서 앞으로는 그런 일이 재발하지 않도록 하는 매뉴얼, 어떤 유물이든지 소장품의 기증에 의해서 박물관을 만드는 것, 이러한 잘못된 계약이 이루어지지 않도록 방지할 수 있는 매뉴얼을 만들어서 그 매뉴얼대로 공무원이 계약에 임할 수 있도록 해 주십시오.
  매뉴얼 없이 즉흥적으로 누구의 추천에 의해서, 누구의 권고에 의해서 그렇게 하다가는 또 이런 불행한 사태가 빚어질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서 우리 시가 예산상으로 불이익을 당한 적이 있습니까?
○문화예술과장 김태산 없습니다.
서헌성 위원 다행입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강동구 다른 위원님 질의에 앞서 문화예술과장님께 당부의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행정사무감사 요구자료에 보면, 본 위원이 방금 보니까 예술단원 재위촉 관련 자료가 있는데 요즘 개인의 신상정보에 대해서 상당히 민감하잖습니까?
○문화예술과장 김태산 네.
○위원장 강동구 여기에 이렇게 주민번호를 다 넣어서
○문화예술과장 김태산 죄송합니다.
○위원장 강동구 바로 시정하세요.
○문화예술과장 김태산 네. 송구스럽습니다.
○위원장 강동구 계속해서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원정은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원정은 위원 원정은 위원입니다.
  저는 시 문화예술과가 1년 동안 했던 세부적인 내역에 대해서 질의사항이 많습니다. 그런데 저한테 주어진 시간에 제약이 있기 때문에 짧게 대답해 주시기를 부탁드리면서, 일단 저희 자료 36쪽을 보겠습니다.
  예산액 대비 50% 이상 미집행사업 현황이 나옵니다.
○문화예술과장 김태산 죄송합니다만 46쪽입니까?  
원정은 위원 36쪽입니다.
  2011년에 예산액 대비 50% 이상 미집행사업 현황 중에서 보면 지하철 7호선 부천시청역 전시관 내부 인테리어 공사가 있습니다. 그렇죠?  
○문화예술과장 김태산 네.
원정은 위원 5.8%만 집행됐는데 11월 계약예정으로 시기 미도래라고 하셨어요. 11월에 계약하셨습니까?
○문화예술과장 김태산 네. 그래서 인테리어 부분은 발주를 했습니다.
  위원님 감사드리는데 지하철 공사와 같이 공기를 맞춰야 하기 때문에
원정은 위원 아니, 그 얘기는 2011년 예산안을 심의하는 과정에서 충분히 들었기 때문에 본 위원이 기억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것을 2011년 예산에 반영하지 않으면 안 된다 꼭 2011년에는 공사를 같이 하실 거라고 하셨는데 지금까지 이것이 지연되고 있었다는 것은, 우리 위원회에서는 분명히 이것이 상반기 중에 공사가 같이 들어갈 것이다라고 생각해서 추경에 편성하지 않고 본예산에 편성한 사항입니다.
  이렇게 보니까 이 예산이 추경에 편성되어도 충분한데 본예산에 편성하시는 일 없이 적기적소에 예산이 배정되어서 집행될 수 있도록 조치를 취해 주셨으면 합니다.
○문화예술과장 김태산 제가 여기에 대해서 부연설명을 드리겠습니다.
  이 지하철 공간 부분이 협의관계가 상당히 깊다 보니까 당초에 저희가 5월에 하려고 했는데 협의과정이 늦어져서 공기가 연장되었다는 부연설명을 드리겠습니다.
원정은 위원 알겠습니다.
  36쪽 사업별 예산 증가 추이를 한번 보니까 지방문화원 사업 활동비가 2010년에 8550만 원이었는데 2011년도 최종 예산액을 보면 1억 2850만 원으로 상당히 많이 증가했어요. 그렇죠?
○문화예술과장 김태산 네, 그렇습니다.
원정은 위원 사유는 무엇이고 지방문화원 사업 활동비 내역이 어떤 것이 있는지 설명해 주시겠습니까?
○문화예술과장 김태산 지방문화원 사업 활동비 부분은 사업부분이 일부 증액된 부분이 있지만 기본적으로 위탁사업이, 2011년에 공방의 거리 위탁사업을 문화원에서 인수를 받았습니다. 그래서 그런 부분이 증액된 부분입니다.
원정은 위원 집행률이 74%에 불과합니다.
  1억 2850만 원이 다 필요했던 예산일까요?  
○문화예술과장 김태산 네. 10월 말 기준이기 때문에 그런 겁니다. 이 부분은 100% 집행이 가능합니다.
원정은 위원 지방문화원 사업 활동비 내역에 대해서 내역서 자료로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문화예술과장 김태산 네, 그렇게 하겠습니다.
원정은 위원 38쪽 각종 단체 보조금 집행내역에서 한국예총 부천지회 보조금내역 중에서-38쪽 상단에 있습니다. 부천을 빛낸 역사인물전을 하시겠다고 하셨어요. 그리고 950만 원 하셨다고 하셨는데 이것이 2010년 자료에는 1000만 원 예산에서 1000만 원 집행하겠다고 하신 거거든요.
○문화예술과장 김태산 950만 원에서 2011년에는
원정은 위원 그게 아닙니다. 38쪽 상단을 보시면
○문화예술과장 김태산 950만 원.
원정은 위원 950만 원이죠?
○문화예술과장 김태산 네.
원정은 위원 그런데 2010년 저희 행정사무감사 자료를 제출하실 때는-2010년 행감자료 58쪽에 나와 있습니다. 나중에 찾아보세요-이 사업이 1000만 원으로 되어 있습니다.
  이 사업이 원래 1000만 원짜리 사업이었는지, 아니면 950만 원짜리 사업이고 집행이 950만 원만 되었던 것인지
○문화예술과장 김태산 당초에는 이 부분 예산액 1000만 원이 맞습니다. 그런데
원정은 위원 아니요. 보조금이, 2010년 자료입니다. 분명히 1000만 원으로 되어 있죠?  
○문화예술과장 김태산 네.
원정은 위원 시기 미도래로 저희한테 자료를 제출하실 때까지는 집행을 안 하셨던 거예요.
  그런데 똑같은 예산인데 어떻게 2011년 행감자료에는 2010년에 950만 원만 보조금을 집행받았다고 쓰셨냐고요.
○문화예술과장 김태산 집행액 950만 원이 그 당시에 경상경비 절감한다고 해서 30% 절감 이런 부분이 되어서 50만 원은 감을, 1000만 원 중에 예산집행을 안 하고  
원정은 위원 아니, 보조금액이거든요.
○문화예술과장 김태산 아니, 보조금이라고 할지라도
원정은 위원 과장님, 이런 것들을 제가 몇 건 발견했는데 시간관계상 지적하지 않겠습니다. 앞으로 시에서 출연되는 보조금 집행금액하고 집행내역 관리감독을 철저히 해 주십시오.
○문화예술과장 김태산 네, 알겠습니다.
원정은 위원 부천문화재단과 펄벅기념관 집행잔액이 1억 5231만 7000원과 2640만 8000원이나 돼요.
  행감자료 39쪽 중간에 나와 있습니다.
○문화예술과장 김태산 위원님, 39쪽입니까?
원정은 위원 네. 부천문화재단과 펄벅기념관에 집행잔액이 너무 많이 남았다는 거죠. 이것은 집행잔액입니다. 사업이 끝났기 때문에 더 이상 하실 말씀 없으실 텐데요.
  왜 이렇게 많이 남았습니까?
  그리고 원래 이렇게 보조금을 신청하실 때는 적절하게 계정을 하셔서 보조금 신청을 하셔야 모든 단체한테 보조금이 돌아가는 거죠.
○문화예술과장 김태산 위원님, 이 부분 잘 지적해 주셔서 저희들이 개선시킬 부분이니까, 인건비 부분이, 채용부분이 빈도수가 높다 보니까 인건비 금액이 미집행된 부분이고 그에 따른 프로그램 운영비 집행되는데 이 부분은 앞으로 저희들도 개선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원정은 위원 시 보조금도 시민의 세금입니다. 보조금 집행 철저를 기해주십시오.
○문화예술과장 김태산 네, 그렇게 하겠습니다.
원정은 위원 이번에는 칭찬도 되고요, 복사골예술제와 시민어울림한마당을 분리하셨습니다.
  5월에 하시고 10월에 하시고 시기도 달리하셨어요.
  저는 개인적으로 한꺼번에 한 번에 하는 행사보다는 시민 모두가 참여할 수 있는 이런 축제행사를, 시 단위의 큰 축제행사를 나눠서 하는 것은 굉장히 잘 하셨다고 생각이 되고, 또 하나 칭찬해드리고 싶은 것이 찾아가는 작은 무대 열린공연하고 주말 상설공연이에요.
  이게 2010년 보조금이 2700만 원이었는데-물론 각각 2700만 원씩이었습니다-3750만 원이 되고 3000만 원이 되면서 하나는 300만 원 정도 늘어났고 또 하나는 1000만 원 정도 늘어났는데 공연 횟수는 굉장히 많이 증가했죠?
○문화예술과장 김태산 네, 그렇습니다.
원정은 위원 그리고 그 공연을 소외구역, 오정구나 소사구로 문화공연이 잘 안 열리는 지역에 많이 하셨단 말이에요.
  그래서 이 부분은 적은 예산으로 참 많은 사람이 참여할 수 있는 행사를 만들어주셔서 시민의 입장에서 그리고 시민의 대표인 의원의 입장에서도 이런 행사들은 앞으로 확대해 주시기를, 이것은 참 잘 하신 것 같습니다.
○문화예술과장 김태산 감사합니다.
원정은 위원 이번에는 문화예술기금에 관한 것입니다.
  문화예술기금이라는 것이 부천시 문화예술 발전을 위한 사업 또는 활동이나 시설지원을 목적으로 하는 것이잖아요, 그렇죠?  
○문화예술과장 김태산 그렇습니다.
원정은 위원 총 50억 원 정도를 기금 조성액 목표로 잡으셨는데 2010년 기준으로 47억 2300만 원에 이르고 2011년 말에 보니까 48억 5100만 원이나 돼요. 참 기금 조성 열심히 잘 하셨고요, 그런데 조금 불만이 있습니다.
  조성은 잘 하셨는데 2008년에는 1억 8000만 원, 2009년에는 2억 1000만 원, 2010년에 1억 6100만 원, 10월 31일 행감 때까지는 1억 2350만 원만 지출하셨고 2011년에는 더 낮아집니다. 1억 1900만 원입니다.
  기금을 조성하셨을 때는 본래의 목적이 있지 않습니까. 굉장히 좋은 목적에 쓰일 수 있는 기금이라고 생각됩니다.
  조성액을 목표액에 거의 육박하게 기금을 조성해 놓으셨어요.
  그런데 기금에서 정말 필요한 데에 사용되는 금액이 해마다 줄어들고 있다는 거죠. 이 부분 개선해 주십시오.
○문화예술과장 김태산 위원님, 감사합니다.
  이 부분은 저희들이 예산 때 부탁을 드리려고 했던 부분인데 저희 기금이 아까 말씀드렸듯이 총 50억 원 중 이자발생분을 갖고 연간 1억 7000만 원 내지 1억 8000만 원을 활용하고 있는데 정말로 창작활동을 하고자 하는 동아리단체한테 지원이 되어야 사업에 맞는 거라고 보는데 전년보다 조금씩 줄어드는 반면에 단체수가 좀 늘어난 부분도 있지만 이 부분 예총지부 단체들이 우리 운영위원회에서 의결이 됐지만 기금을 받아서 하는 사업들이 있는 부분은, 지부는 기금을 받아서는 안 된다, 차라리 예산을 편성시켜 주고 기금을 가지고 동아리에 지원해 주는 것이 맞다 그래서 금년 예산에 조정을 했습니다.
원정은 위원 네, 잘 하셨고요,
○문화예술과장 김태산 그 부분을 배려해 주십시오.
원정은 위원 그리고 본 위원이 생각하기로는 정말 문화예술에 관심이 많고 활동적인 문화예술가들이 기금지원을 받을 수 있는 방안을 널리 홍보하시고 그 기회를 확대시켜 주시고 정말 필요한 예술활동에 기금이 지원될 수 있도록 그런 방안들을 많이 마련하셨으면 합니다.
○문화예술과장 김태산 그렇게 하겠습니다.
원정은 위원 47쪽에 보니까 공사·물품·용역·광고·인쇄물 입찰 및 수의현황을 보면 쭉 업체 명부터 나와 있는데 과연 이게 무슨 공사의 내역인지 내역이 누락되어 있어요.
  내역서 이런 식으로 작성하지 마십시오.
○문화예술과장 김태산 송구스럽습니다.
원정은 위원 2010년에는 그렇지 않으셨는데 2011년에는 이렇게 작성하셨는데 이것 내역서를 다시 붙여서 2010년 자료 말고 2011년 자료까지 다 내역서 다시 한 번 주십시오.
○문화예술과장 김태산 네, 그렇게 하겠습니다.
원정은 위원 60쪽과 61쪽 문예진흥 역량강화 관련해서입니다. 한번 보시겠습니까?
○문화예술과장 김태산 몇 쪽 말씀입니까?
원정은 위원 60쪽과 61쪽에 예총과 관련해서 각 지부한테 지원액 주는 문제입니다.
  이것은 본 위원이 2010년 행정사무감사 때 요구했습니다.
  이렇게 지원액을 일률적으로, 도비, 시비 일률적으로 주지 마시라, 왜냐하면 행사의 목적도 있고 참여인원이 다 다르잖아요. 그런데 너무나 일률적으로 똑같은 금액을 주세요.
  이렇게 할 수밖에 없는 이유가 있습니까?
○문화예술과장 김태산 도비 내시가 이렇게 내려와서 그렇습니다. 도비, 시비 대응투자입니다. 그래서 단체별로 9개 지부가 균등하게 가는 겁니다. 저희도 아쉬운 부분입니다.
원정은 위원 그런데 말이죠, 본 위원이 생각하기에는 관객 1만 명이나 오는 영화행사나 500명밖에 안 오는, 물론 이런 행사도 중요합니다. 똑같은 돈을 지원받으면 행사의 질이 문제가 되지 않겠습니까?
  어떻게 개선할 수 있는 방향이 없겠습니까?
○문화예술과장 김태산 도비 내시가 내려오기 때문에 저희들이 임의적으로 조정하기는 상당히 어려움이 있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원정은 위원 상당히 어려움이 있어서 어쩔 수 없으시다, 상당히 아쉬운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문화예술과장 김태산 그렇습니다. 고맙습니다.
원정은 위원 위원장님, 저의 질의가 조금 길어질 듯한데요.
○위원장 강동구 30분까지만 하시죠.
원정은 위원 죄송합니다. 조금 많아서요.
○위원장 강동구 30분까지만 하고 중식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원정은 위원 고맙습니다.
  그 다음에 부천예술단 관련해서 과장님께 질의합니다.
  첫 번째, 부천시립예술단 2009년부터 2011년도까지 연도별 예산편성 현황을 제가 쭉 살펴봤습니다. 자료는 92쪽 정도가 되겠습니다.
○문화예술과장 김태산 네.
원정은 위원 부천시립예술단의 운영비가 지속적으로 큰 폭으로 증가하고 있어요. 그렇죠?  
○문화예술과장 김태산 네.
원정은 위원 인건비의 증가는 그렇게 크게 보이지 않는데 운영비만 이렇게 크게 증가해요. 그리고 특히 부천필 부분의 운영비가 코러스 부분은 운영비가 그렇게 증가하지 않았는데 2009년 3억 5300만 원에서 2010년에는 4억 5300만 원, 2011년 5억 5500만 원으로 3년 동안 2억 1000만 원이나 증가해요. 무슨 이유가 있습니까?
○문화예술과장 김태산 좋은 말씀을 해 주셨는데 저희 아까 예산 부분을, 시립예술단 부분이 금액적으로 말씀드리면 상당히 큰 금액으로 비쳐지는 부분이 있는데 저희 공공기관도 그렇지만 여기에 85%, 58억 원 중에 50억 원이라는 돈의 85%가 사실은 인건비입니다. 그중에 8억인 15%가 운영비인데 종전 운영비가 늘어나는 이유가 뭐냐는 부분에 대해서는
원정은 위원 아니요, 과장님, 자료를 보시면 운영비와 인건비가 나눠져 있습니다.
○문화예술과장 김태산 그러니까 운영비 증가부분에 대해서 말씀드리는 겁니다.
원정은 위원 83억 원 중에서 55억
○문화예술과장 김태산 8억 3000만 원.
원정은 위원 8억 3000만 원 중에 5억 5500만 원이 운영비이고 인건비는 얼마죠?
○문화예술과장 김태산 네?
원정은 위원 인건비는 얼마입니까?
○문화예술과장 김태산 5억 5500만 원 부천필의 인건비고  
원정은 위원 네. 인건비
○문화예술과장 김태산 예술단 필의 인건비는 32억 원
원정은 위원 그렇죠. 본 위원의 질의는 인건비는 늘어나지 않았다는 말입니다. 그런데 운영비가 상당히 많이 늘어났다는 거예요. 그 이유를 설명하시라고요.
○문화예술과장 김태산 작년에 우리 위원님께 부탁을 드려서 배려해 주신 홍보예산이 7000만 원 정도 반영된 부분이 증가추세로, 작년에 배려해 주신 예산입니다.
원정은 위원 홍보예산 7000만 원 제외한다 해도 늘어난 금액이 2억 1000만 원이에요.
○문화예술과장 김태산 나머지 그런 비용 가감부분, 운영에 관한 사항, 비용가감 부분이 좀
원정은 위원 본 위원이 이것은 검토를 좀 해야겠습니다.
  시립예술단 운영비 등에 관한 2009년, 2010년, 2011년 자료
○문화예술과장 김태산 필요하면 자료 드리겠습니다.
원정은 위원 부천필에 관련된 자료를 행정사무감사 끝나기 전까지 저희 위원회 모든 위원님들께 한 부씩 배부해 주십시오.
○문화예술과장 김태산 네, 그렇게 하겠습니다.
○위원장 강동구 원정은 위원님, 잠시만요.
  우리 예술감독께서 오후에 일정이 있으신 것 같습니다. 그래서 우리 위원님들께서 예술감독께 질의하실 위원님이 계시면 예술감독께 질의를 마치고 중식을 하는 것이 어떻겠습니까?
  혹시 예술감독께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원정은 위원 네, 제가
○위원장 강동구 그럼 원정은 위원님, 순서를 그렇게 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원정은 위원 그러면 예술감독님께 먼저 질의를 하겠습니다.
○위원장 강동구 예술감독님, 발언대로 나와주시기 바랍니다.
원정은 위원 예술감독님 고생 많이 하고 계신 것 알고 있고 부천필 처음 만드실 때부터, 터 잡으실 때부터 이만큼 키워오시고 20년간 많이 애쓰신 것, 노고 많이 알고 있습니다.
  저는 조금 다른 차원에서 한번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저는 물론 예술이라는 것이 무슨 수지균형을 맞춘다거나 이런 개념으로 설명될 수 있는 부분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단지 우려스러운 부분이 부천필이 올해 연주회들을 쭉 했습니다. 고품격 클래식 연주회가 지난해보다 4회나 감소했습니다. 아시죠?  
○부천시립예술단예술감독 임헌정 그래요?  
원정은 위원 네. 지난해 연주회보다.
  지난해에는 17회 했었는데 올해는 13회로 4회 감소했습니다.
  그리고 또 한 가지 기획 및 정기연주회가 있어요.
  부천필 연주회를 2010년에는 16회나 했었는데 올해는 8회 하셨어요.
○부천시립예술단예술감독 임헌정 제가 파악을 못 했습니다마는
원정은 위원 그렇게 감소했습니다.
  연주회를 많이 기다리고 있는 부천시민들이 있습니다. 연주회가 이렇게 감소되는 것은 정말 고품격 문화예술을 향유할 수 있는 부천시민의 기회에 좀 제약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2012년에는 연주회 좀 많이 늘려주셨으면, 아니면 기존에 했던 만큼이라도 해 주셨으면 좋겠고요.
  조금 이것은 아픈 얘기가 될 수 있는데 부천필 클래식 연주회 총 4회 공연했는데 1회 공연할 때 입장객 수가 몇 명인지 잘 모르시죠?  
○부천시립예술단예술감독 임헌정 네, 잘 모릅니다. 음악회마다 다 다른 걸로 알고 있습니다.
원정은 위원 네, 음악회마다 다른데 제가 4개 공연 총 입장객을 4회 공연 횟수로 한번 나눠봤습니다. 다 시민회관에서 있었던 건데 565명입니다. 1회 공연에 565명 정도 참여했는데 그중에서 돈을 내고 오시는 유료관객은 426명이고 초대라는 무료관객은 139명이에요. 작년보다 줄었습니다.
○부천시립예술단예술감독 임헌정 그렇습니까?
원정은 위원 그리고 기획 및 정기연주회라는 것 있잖습니까. 거기도 횟수가 줄면서 보면 1회 공연에 여기는 300명 정도 오셨어요. 클래식공연보다 줄었습니다.
  우려가 되는 것은 우리 필이 정말 자랑할만한 필이라고, 부천시민이 고품격 문화의 기회를 향유하고 이런다면 좀 더 많은 인원이 참여할 수 있는, 기존에 오셨던 분보다 줄어서는 안 되지 않겠습니까?
○부천시립예술단예술감독 임헌정 물론이죠.
원정은 위원 내년에는 좀 더 많은 공연을 해 주시고 좀 더 많은 분들이 올 수 있는 공연도 기획해 주십시오.
○부천시립예술단예술감독 임헌정 저희들도 그것이 제일 고민인데 많은 분들이 와서 향유하셔야 맞는 얘기 아닙니까?
  그런데 저희 제약된 여건이 뭐냐면 아무래도 연주회장의 어수선한 분위기나 이런 것도 조금 요인이 되는 것 같고요, 그리고 사실 요즘 유명한 사람들이 연주를 하면 참 많이 옵니다. 저희가 일일이 개런티 얘기는 할 수 없지만 유명한 사람들 한 번 초빙하려면 돈이 엄청나게 들거든요. 그러니까 참 고민이에요.
  한정적인 예산 안에서 맞는 사람을 초청하다 보니까 아무래도 인지도가 떨어질 수밖에 없는 부분이 있고 또 저희 연주력만 가지고 하기에는 연주회장의 어수선한 분위기 그것이 영향이 있지 않나 판단하고 있고, 아까 운영비가 늘어났다고 하는 것은 홍보비가 좀 늘어난 것이 아닌가 생각하는데 참 재미있는 것이 저번에 예술의전당 초청공연으로 브람스시리즈의 마지막 연주를 제가 지휘했는데 그때는 굉장히 많이 와요. 그래서 참 고민이에요.
  부천시민들이 음악회 할 때마다 많이 와줘야 하는데 오히려 서울에서 연주하면 거의 꽉 차는데 이것이 고민입니다.
  위원님들도 많이 나와 주시고 그래주셨으면 감사하겠어요.
원정은 위원 그렇습니다. 경제적인 수준과 문화적인 수준이 꼭 완벽하게 비례한다고 할 수 없겠지만 어느 정도 같은 기울기를 갖고 증가한다고 봤을 때 서울시와 부천시를 비교하는 것은 상당히 문제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부천시립예술단예술감독 임헌정 무리가 있죠.
원정은 위원 부천필이지 않습니까. 그렇습니다. 저는 감독님께 감히 시민의 눈높이에 맞추시라는 말씀은 못 드리겠습니다. 예술 하시는 분들이기 때문에.
  그렇지만 부천시민이 정말 많이 갈 수 있는 연주회, 기획의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과장님과 감독님이 고민해 주십사라고 건의드립니다.
○부천시립예술단예술감독 임헌정 네, 당연히 고민을 하고 있고요, 눈높이에 맞추다 보면 쉬운 것만 하게 되니까 그러면 의미가 없어지지 않겠습니까. 균형을 맞춘다는 것이 상당히 어려운 점이 있고, 하여튼 저희 홍보팀이나 기획팀에서 연구를 많이 하고 있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원정은 위원 위원장님, 감독님께는 이상 하겠습니다.
○위원장 강동구 네. 예술감독님께서는 자리에 앉아주시기 바랍니다.
  중식을 위해서 2시까지 감사를 중지하고자 하는데 위원 여러분 이의 없으십니까?
    (「네.」하는 위원 있음)
  감사중지를 하기 전에 예술감독께서는 이제 가셔도 좋겠습니다.
  2시까지 감사중지를 선포합니다.
(12시34분 감사중지)

(14시18분 감사계속)

○위원장 강동구 감사를 계속하겠습니다.
  계속해서 문화예술과장께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안효식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안효식 위원 위원장님, 의사진행발언 하겠습니다.
  아까 동료위원께서 “편견을 가졌다, 품격 있는 위원회가 되어 달라, 의원들께 기초적인 예술상식을 가르쳐라, 위원회에서 조례 제정 잘 해라.”
  현재 감사하는 감사위원들과 감사실은 집행부를 견제하는 시의회입니다. 시 정부를 대변하는 비서실이 아닙니다.
  동료위원의 질의에 대한 반박, 비방, 비판, 확인 등 부적절한 발언에 대해서 위원장께서 강력히 제지요청 바랍니다.
○위원장 강동구 거듭 말씀드립니다마는 솔직히 위원장으로서 개인적으로 대단히 부적절하다고 인정합니다만 우리 의회 회의 규칙상 위원장이 제재할 수 있는 권한이 없다는 것이 상당히 안타깝습니다.
  저 또한 이번 감사가 이런 방향으로 진행되는 것에 대해서 매우 유감스럽게 생각합니다.
원정은 위원 위원장님,
○위원장 강동구 네, 말씀하세요.
원정은 위원 제가 중식 이전에 질의를 하고 있었습니다. 이어서 해도 괜찮겠습니까?
○위원장 강동구 네.
  원정은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원정은 위원 고맙습니다.
  중식 때문에 조금 끊겼습니다.
  그러면 저는 이제 부천예술단에 관해서 질의하겠습니다.
  시립예술단 운영비 관련해서 예산 증가가 컸다는 그 부분에 대해서는 끝나기 전까지 자료를 반드시 제출해 주시고요,
○문화예술과장 김태산 네.
원정은 위원 시립예술단 운영위원회 관련입니다.
  시립예술단 운영위원회 인원이 총 6명이죠?  
○문화예술과장 김태산 네, 그렇습니다.
원정은 위원 부시장을 위원장으로 해서 복지문화국장을 부위원장, 문화예술과장과 한국예총부천지회장, 한국음악협회부천지부장 그리고 부천필 지휘자 겸 시립예술단 감독 이렇게 총 여섯 분이십니다. 그리고 올해 6번의 회의를 하셨어요. 그런데 다 서면으로만 심의를 하십니다. 그렇죠?  
  사안에 따라서 분명히 모여서 회의를 해서 심사숙고해서 결정해야 할 사안이 많았음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시립예술단운영위원회가 서면심의에 그침으로써 제기되는 많은 우려와 불만의 목소리를 알고 계시죠?
○문화예술과장 김태산 네.
원정은 위원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운영위원회가 있는 이유는 어떤 1인의 독단적인 결정에 의해서 부천시립예술단이 운영되어서는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2012년에는 이 부분에 대해서 시정을 해 주십시오.
○문화예술과장 김태산 위원님, 거기에 대해서 제가 부연설명을 드리겠습니다.
  위원님 말씀대로 현재 체제가 서면과 실제 회의부분은 물론 경중에 따라서 필요한 부분도 있지만 저희가 그렇게 모여서 비생산적인 부분에 대해서는 서면으로 대체해서 의견수렴해서 결정했고 꼭 필요한 부분은, 연간 운영계획의 논의가 필요한 부분은 했는데 앞으로 저희가 네 분을 금년에 더 위촉할 겁니다.
  그래서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대로 실제적으로 필요한 부분은 위원회에서 의결하고 의견을 개진해서 위원회가 활성화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원정은 위원 본 위원이 보기에는 부천필 외부출연 보상금 지급 심의 같은 것들 그리고 외부출연에 대해서 심의하거나 아니면 외부출연해서 어떤 상금을 받아왔을 때 지급하는 심의 같은 것들은 서면 말고 만나서 한번 공평하게 심의가 될 수 있도록 개선해 주십시오.
  시립예술단 연주회 개최실적에 관련해서입니다.
  예술총감독 떠나시기 전에 아주 잠깐 동안만 언급했습니다.
  고품격클래식연주회부터 한번 보겠습니다.
  자료는 100쪽부터 있습니다. 이 자료 100쪽이 분석할 사항이 많은 자료였습니다.
  보니까 지금 부천시립예술단이 활동하고 있는 이 행사는 두 가지로 크게 나눌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하나는 음악애호가, 음악전문가들을 위한 그런 연주회, 또 하나는 일반 대중들을 위한 연주회죠.
  그래서 일반 대중들을 위한 연주회가 청소년을 위한 연주회라든지 찾아가는 음악회라든지 혹은 구청이나 시청, 법원 등에서 열리는 연주회로 구분된다면 또 하나는 고품격클래식연주회와 기획 및 정기연주회가 있죠. 이 두 가지로 저희가 구분해서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렇죠?  
○문화예술과장 김태산 네.
원정은 위원 그 두 가지를 구분해서 보자면 예산배정은 어떻게 되고 있습니까?
○문화예술과장 김태산 예산배정은 특별히 찾아가는 음악회는 그렇게 예산이 소요되지 않습니다.
원정은 위원 그렇죠.
○문화예술과장 김태산 거기에 들어가는 비용이 코러스 단원 같은 경우에는 가서 연주회를 하니까 불필요하고 만약에 우리 필이 가서 악기를 운반해야 된다라면 악기운반비라든가 이런 것이 포함되고 근무시간 내 외부출연하는 부분은 보상금이 없는데 다만 근무시간 외에 했을 때는 보상금이 지급되는 이런 수당지급 부분밖에 없습니다.
원정은 위원 본 위원의 질의내용은 바로 이겁니다.
  정말 대중들을 위한, 제가 먼저 지적했던 세 가지 연주회는 정말 많은 사람들이 찾아옵니다. 그리고 정말 가깝게 피부에 와 닿게 아주 가까운 장소로 학교, 공원, 병원, 구청, 그런데 저희가 찾아가야 되는 공연들은 상당히 거리도 멀고 비용도 많이 지불해야 되는데 부천시민이 가는 숫자는 굉장히 적었습니다.
  조금 반성하는 의미에서 제가 자료를 분석했습니다.
  한번 보겠습니다.
  부천필클래식연주회 같은 경우 총 4회를 연주했는데요, 고품격클래식연주회의 경우입니다. 입장료 수입이 지난해보다 829만 4000원 감소하고 관객도 364명 감소합니다. 그리고 유료관객 또한 150여 명 가까이 감소하죠.
  그래서 이 고품격클래식연주회 부천필의 입장객 수를 분석해 보니까 1회 공연에서 565명 정도 입장했는데 유료관객은 426명, 무료는 139명입니다.
  고품격클래식연주회에서 코러스 부분의 연주회 같은 경우 입장료 수입도 늘고 관람객도 늘었습니다. 그렇지만 문제는 뭐냐면 1회 공연의 입장객 수가 320명에 불과합니다.
  그런데 말이죠, 여기서 평균 입장료를 한번 보니까 부천필이 8만 7000원, 코러스는 7만4000원입니다. 상대적으로 부천시민이 버거워하는 입장료라는 거죠.
  물론 음악을 전문적으로 좋아하는 입장에서는 큰 비용부담이 안 된다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요.
  그래서 고품격클래식연주회 소요예산 대비 입장료 수입을 제외한 경비를 보니까 부천필은 7355만 4000원의 적자를 보고 있고 코러스는 1900만 원 적자입니다.
  기획 및 정기연주회를 한번 분석해 봤습니다.
  부천필과 코러스 두 개가 합쳐진 합동공연으로 나눠졌는데 필은 1회당 275명 입장했어요. 고품격클래식연주회보다 훨씬 떨어지죠. 절반 이하의 숫자입니다. 그리고 코러스도 229명 입장했습니다. 661명으로 합동공연은 조금 늘었어요.
  기획 및 정기연주회 부천필의 입장료를 한번 보니까 6만 3740원이고 코러스는 4만 3576원, 합동공연은 7만 9227원입니다.
  여기서 일단 유료관객들이 점점 줄어들고 있다는 것이 문제이고 또 하나는 경기가 나빠지는 요인도 물론 있겠습니다마는 입장료 부담 때문에 부천시민이 많이 안 찾아가시는 것도 있습니다.
  저희가 부천필을 운영하면서 사실 입장료 수입이 정말 미미합니다. 그렇죠?
  그런데 이게 연주회에 따라서 들쑥날쑥하고 있습니다. 물론 공연의 질이라든가 공연장의 규모를 파악해야겠지만 이 부분은 조정이 필요합니다.
  입장료로 우리가 필을 운영하는 것이 아니지 않습니까. 그렇죠? 시립예술단은 입장료로 운영되지 않습니다. 그렇다면 보다 많은 사람들이 찾아갈 수 있게, 그리고 정말 청소년이나 소외계층도 쉽게 찾아갈 수 있도록 입장료에 대한 부분을 고민해 주십시오. 재조정해 주십시오.
  이번에 칭찬을 해 드릴 부분이 있습니다.
  청소년을 위한 해설이 있는 음악회 3회에서 5회로 작년 대비 횟수가 늘어났고 관람객도 늘어났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또 여기서 유료관객보다는 무료관객이 엄청나게 늘어났다는 거죠.
  그리고 청소년을 위한 해설이 있는 음악회 같은 경우 우리 시가 꼭 입장료를 책정해서 받아야 되겠는가, 저는 이 부분에 대해서 고민하셔야 된다고 봅니다.
  그 다음에 관객을 찾아가는 음악회를 보니까요, 작년에 15회 하셨는데 올해는 26회나 하셨어요. 그런데 예산액은 297만 2000원밖에 안 늘었어요. 한 300만 원밖에 안 늘었는데 공연은 9회나 더 하실 수 있었다는 말이죠. 그러면서 정말 문화예술로부터 소외받는 동네들을 많이 찾아다니셨더라고요.
  본 위원도 몇 번 가서 참여해 보고 시민들의 반응도 봤습니다. 굉장히 좋아들 하시거든요.
  이 부분은 적은 예산으로 찾아가는 공연 많이 해 주셔서 정말 칭찬드리고 싶습니다.
○문화예술과장 김태산 고맙습니다.
원정은 위원 구청, 시청, 법원, 유관기관 방문연주회도 작년보다 1회 정도 늘어났고 관람객도 2,590명이나 늘어났어요.
  사람들이 정말 찾아와서 내 옆에서 해 주는 클래식공연을 기다리고 있었다는 거거든요.
  시사점이 높다고 생각합니다.
○문화예술과장 김태산 고맙습니다.
원정은 위원 결국 보니까 2011년도 부천시립예술단의 입장수입 현황이 102쪽에 나와 있네요.
  정기연주회와 기획연주회, 기타 연주회 등에서의 공연은 지난해와 동일한, 총 횟수 면에서는 동일했습니다. 부천필은 연주회 횟수가 줄었지만 다른 부분의 연주회들이 늘었기 때문에요.
  또 관람객을 보면 필의 클래식연주회나 기획 정기연주회의 관람객은 엄청나게 줄어들었지만 그 외의 관람객들이, 찾아가는 공연의 관람객들이 늘어서 참 바람직한 방향이다.
  우리 시립예술단이 어떻게 운영되어야 하는지를 잘 보여주었다고 생각됐고요, 문제는 여기서 유료관람객은 322명이고 주로 초대가 많이 늘었다.
  시사점이 큽니다.
  일단 유료로 하실지 무료로 하실지 대상의 구분을 좀 잘 하셔야 될 것 같고요.
  그리고 무료로 하실 수 있는 공연은 청소년 같은 경우는 무료로 하시고요, 그리고 고품격클래식이나 정기 기획연주회같이 연주회가 여러 건이 있을 경우에는 입장료의 요율이라든가 이런 것들을 체계 있게 정리하셨으면 합니다.
  부천박물관 관련해서도 또 한 가지 합니다.
  박물관 운영비가 전체적으로 많이 감소했어요. 그렇죠?
○문화예술과장 김태산 네.
원정은 위원 2010년 행정사무감사 때 지적됐듯이 인원 조정도 많이 하셨고 전체적으로 운영비 감소현상은 굉장히 바람직하다고 생각하지만 그렇다 하더라도 거기서 운영하는 프로그램이나 전시기획 콘텐츠의 질이 하락해서는 안 되지 않겠습니까?
  이 부분에 대해서 하실 말씀 있으십니까?
○문화예술과장 김태산 좋은 말씀해 주셨습니다.
  박물관, 위원님들이 작년부터 많은 지적을 해 주셔서 저희들도 어떻게 효율적으로 운영할까 하는 고민을 해 왔는데 감사자료에 보면 예산의 잔액이 많이 남은 것이 역력히 나타나고 있습니다. 사실은 저희들이 풀로 보조금을 줍니다. 다만, 박물관별로 구분해서 정리를 해 볼 필요성이 있어서 자료를 제출했는데 주로 잔액이 발생된 사유를 2010년 분석해 보면 박물관 학예사들의 이직률이 좀 높은 것이 사실입니다.
  그렇다 보니까 이직률에 따라서 급여, 인건비가 잔액이 발생됐고요, 그로 인해서 기획전시프로그램을 진행을 못 하다 보니까 그런 부분이 남았는데 금년 같은 경우에는 이런 부분들을 보완하기 위해서 얼마 전에 만화박물관에서 같이 하는 통합, 오감 이런 중앙단위의 프로그램을 저희가 가져오고 자체 기획프로그램도 통합하면서 뭔가 활성화시켜 나가는 것이 바람직하고 또 하나는 우리 지역의 유치원, 초등학생 아이들의 체험교육장으로서 프로그램을 끌어가는 것이 맞다라고 판단해서 앞으로 바꿔나가려고 저희도 노력하고 있습니다.
원정은 위원 어차피 장기적으로 보면 이 네 곳의 박물관들이 하나의 박물관으로 모여야 되는, 그렇지만 그것은 공간적인 문제의 제약이 있어서 실행을 못 하고 있는데 준비하는 기간 동안만이라도 기존에 운영되고 있는 박물관이 내실 있게 운영될 수 있도록 관리 감독을 잘 해 주시길 바랍니다.
○문화예술과장 김태산 네, 알겠습니다.
원정은 위원 자료가 잘못된 부분이 있는데 그 부분에 대해서는 지적을 안 하고 그냥 가겠습니다.
○문화예술과장 김태산 감사합니다.
원정은 위원 박물관 문화학교 한번 보겠습니다. 이것은 조금 중요합니다.
  자료 118쪽입니다.
  2010년에 박물관 문화학교 1개만 하셨다고 하셨잖아요?  
○문화예술과장 김태산 네.
원정은 위원 그런데 2010년 행정사무감사 때는 도슨트 매칭교육하신다고, 2010년 행정사무감사에 제출된 것 보면 2010년 박물관 문화학교 도슨트 매칭교육하고 자원봉사자 재교육 하신다고 해서 예산도 지원됐고 기간도 분명히 명기되어 있습니다.
  2011년 저희 자료 118쪽에는 아닙니다. 한 번만 하신 걸로 되어 있어요.
  프로그램 실제로 운영됐습니까?
○문화예술과장 김태산 2011년 것은 지금 운영을 하고 있습니다.
원정은 위원 아닙니다.
  2010년 자료 말씀입니다. 2010년 박물관프로그램 운영이 하나만 되어 있어요. “부천물관을 말하다” 하나 하셨죠?  
○문화예술과장 김태산 네, 2010년도요.
원정은 위원 그런데 2010년 행정사무감사에는 지금 세 가지 했다고 되어 있어요.
  박 주사님, 이것 갖다 보여주세요. 151쪽입니다.
○문화예술과장 김태산 ······.
원정은 위원 하셨어요? 이 프로그램 운영하셨습니까?
○문화예술과장 김태산 이 부분은 개념부분이 조금 정의가 잘못되어서 자료를 달리 뽑은 것 같은데요.
  2010년도에 보면 프로그램이 물론 문화학교인데 도슨트 매칭교육 부분하고 문화학교 자원봉사교육을 같이 포함해서 3회로 되어 있고 그 밑에 박물관 문화학교는
원정은 위원 아닙니다. 과장님, 그렇게 설명하시면 안 돼요. 2009년에도, 자원봉사자 재교육하고 도슨트교육은 2009년에도 실시했어요.
○문화예술과장 김태산 그렇습니다.
원정은 위원 2010년에 이게 실시됐는지 안 됐는지 본 위원이 질의하고 있는 거거든요.
○문화예술과장 김태산 네. 2010년도에 했는지 안 했는지 확인을 한다 이 말씀이시죠?  
원정은 위원 분명히 2010년 행정사무감사 받으실 때는
○문화예술과장 김태산 진행 중으로 되어 있었습니다.
원정은 위원 아니요, 진행 중으로 안 되어 있습니다.
  2010년 4월 22일부터 6월 10일까지 하셨고,
○문화예술과장 김태산 그것은 진행했고요.
원정은 위원 6월 30일부터 7월 9일까지도 박물관 자원봉사자 재교육하셨다고 하셨잖아요.
○문화예술과장 김태산 네. 그것은 교육에 관한 사항이고요. 학교에 관한 사항은 11월 30일부터 12월 18일으로 진행 중으로 표시했던 부분인데 아마 그 자료
원정은 위원 아니, 2010년 자료 150쪽 보시면 분명히 박물관 문화학교 운영계획 미실적으로 나와 있어요. 그렇죠?  
○문화예술과장 김태산 네.
원정은 위원 그리고 2009년에도 자원봉사자 재교육하고 도슨트교육을 하셨고 2010년에도 하셨냐고 지금 본 위원이 질의하는 거예요. 2011년 자료에 누락되어 있으니.
  확실히 하신 것 맞으세요?  
○문화예술과장 김태산 했다고 됐기 때문에 실시했고요, 진행 중인 사업은 2011년 감사자료에 2010년도에는 실시를 했다고 표기가 되어 있는 부분이고
원정은 위원 어디에 표시가 되어 있어요? 과장님, 표기가 안 되어 있잖아요.
  그리고 박물관 문화학교 사업비가 지금 달라요.
○문화예술과장 김태산 금액은 다르네요. 그렇습니다.
  진행 중이기 때문에
원정은 위원 참여인원도 다르고 다 다른데, 박물관프로그램 운영에 대해서 본 위원이 질의를 하는 겁니다.
  박물관프로그램 운영에 대해서 지금 문화예술과에서 제대로 관리감독을 안 하신다는 거예요. 참여인원도 그렇고 사업비도 그렇고요.
  박물관을 활성화시키려면 프로그램 운영에 대해서 관리감독을 잘 하셔야 된다는 지적을 하고 있는 겁니다.
○문화예술과장 김태산 알았습니다.
원정은 위원 자료를 누락하고 오기하고 이런 부분에 대해서 말씀을 드리는 것이 아니에요.
  주무부서과장께서 파악하고 계시고 그러셔야죠.
  프로그램 운영에 관해서는 교육과 관련되는 프로그램이기 때문에 잘 관리감독을 하십시오.
○문화예술과장 김태산 그렇게 하겠습니다.
원정은 위원 복사골예술제, 청소년예술제, 시민어울림한마당 관련해서입니다.
  모두에 제가 복사골예술제와 시민어울림한마당을 나눈 것은 바람직하다고 칭찬을 드렸고, 시민들의 참여도도 높아졌다. 물론 2012년에도 그렇게 하실 거죠?  
○문화예술과장 김태산 네.
원정은 위원 그런데요,
○문화예술과장 김태산 당시 원정은 위원님께서 지적해 주셔서 분리해서 활성화시켜 나가려고 금년부터 시작한 사업입니다.
원정은 위원 잘 하셨는데 2010년에는 이 프로그램들을 어떻게 분류해 주셨냐면 행사단위로 해서 기관, 참여인원, 소요예산을 다 이렇게 나눠서 정리를 잘 해 주셨어요.
  이게 왜 중요하냐면 저희가 어떤 프로그램에 얼마만큼의 사람이 참여해서 얼마만큼의 예산이 지원됐는지를 알아야 2012년 예산을 편성하거나 고민할 때 프로그램에 대해서 심사를 할 수 있거든요. 그리고 시민들이 무엇을 원하는지를 알 수 있는 자료입니다.
  그런데 올해 자료는 이런 프로그램에 대한 분석이 전혀 나와 있지 않아요. 그렇죠?
  2010년까지는 행사마다 기간과 참여인원과 소요예산과 성과 같은 것들을 분석하시면서 우리 시민들에게 정말 꼭 필요한 행사들이 어떤 것들이었는지 자체분석을 잘 해 오셨다고요.
  그런데 2011년에는 뭉뚱그려서 쭉 행사개요, 주요행사만 보셨어요. 복사골예술제, 청소년예술제, 시민어울림한마당까지도.
  이렇게 하시면 정말 시민들이 좋아하는 행사가 뭔지 모르게 되죠.
  이것은 2010년처럼 자료 정리를 다시 한 번 해 보십시오.
  그리고 시민어울림한마당이 기간이 변경됐지 않습니까?
○문화예술과장 김태산 그렇습니다.
원정은 위원 성과나 문제점을 지적해 보신다면 어떤 게 있을까요?  
○문화예술과장 김태산 어울림한마당 말씀하시는 거죠?  
원정은 위원 네.
○문화예술과장 김태산 성과부분은 종전 복사골예술제같이 하나의 행사로 같이 운영돼 왔던 부분을 분리시키면서, 10월에 저희 시민의 날 큰 행사가 없습니다. 시민이 그야말로 참여하는 시민의 날 행사에 기념식 외에는 특별한 행사가 없기 때문에 전 동아리단체가 참여하는 행사를 했으면 좋겠다 해서 이번에 그 축을 바꾸어 놓은 겁니다.
  그러니까 상당히 의미가 있고 또 하나는 각 동아리들이 함께 어우러지는 부분을 개막식보다는 폐막식 때 뭔가 연출하는 것이 더 효과적이다 하는 저희 내부적인 분석부분이 있는데 이런 부분들도 보완해서 내년도에는 알찬 시민어울림한마당이 되도록 노력해 나가겠습니다.
원정은 위원 문화를 향유하고 같이 즐길 수 있는 기회, 횟수를 늘리고 다변화시킨다는 것은 참으로 의미 있는 작업 같고 성과 면에서 분리하는 것이 타당했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자원봉사자 수가 복사골예술제와 같은 시기에 할 때보다 상당히 줄어들었습니다.
  자원봉사자가 사실 축제에 참여도 하고 축제를 향유하기도 한다면 더 많은 분들이 자원봉사를 통해서 축제에 참여할 수 있는 그런 기회도 한번 마련해 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문화예술과장 김태산 자원봉사자가 준 원인을 말씀드리겠습니다.
  당초 10월 초에 하려고 했던 일정에는 퍼레이드까지 계획이 다 되어 있었습니다. 행사 날짜가 변경되는 바람에 퍼레이드를 축소하고 콘테스트만 하다 보니까 퍼레이드에 참여했던 자원봉사자들이 필요가 없었기 때문에 참여 숫자가 줄어든 원인이 되었습니다. 내년부터는
원정은 위원 퍼레이드도 하시겠죠?
○문화예술과장 김태산 네.
원정은 위원 차량을 이용한 찾아가는 문화한마당 이 부분에 대해서 저희 기획재정위원님들이 심사를 할 때 1회 1000만 원씩이나 차량 임차료를 내야 하는데 이것을 해야 되나 말아야 되나라는 얘기가 있었는데 본 위원이 직접 두 번 정도 가 봤습니다. 시민들이 너무나 좋아하세요. 그렇죠?  
○문화예술과장 김태산 네.
원정은 위원 그런데 문제는 딱 하나 행사도 조금은 더 규모 있어 보이고 영화도 상영해 주시면서 시민들이 정말 좋아하셨으나 중요한 게 1회에 1000만 원씩이나 차량 임차료를 대야 된다는 부분이죠. 이 부분에 어떤 조정이나 개선할 수는 없겠습니까?
○문화예술과장 김태산 차량 임차료만 이렇게 단정하는 부분 저희들이 다시 부연설명을 드릴 필요가 있는 것이 여기에는 우리가 갖고 올 수 없는 연예인 분들이 이걸 차량으로, 방송으로 같이 묶었기 때문에 그 금액에 올 수 있는 것이지 만약에 우리가 공연 따로 한다고 했다면 그 금액 1000만 원 갖고도 그 연예인들을 섭외할 수 없는 엄청난 부분이
원정은 위원 맞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각 동 축제에 지원되는 예산은 300만 원에서 500만 원을 넘지 못합니다. 그것도 아시죠?
  그리고 모든 돈이 또 지금 현실에서 축제를 할 수 있는 것도 아니에요.
  300만 원에서 500만 원의 예산이 없어서 정말 축제를 유치하고 싶어도 못 하는 동도 있는데 한 번에 1000만 원씩 드는 행사다 보니까 호응도도 좋고 정말 바람직하다고 생각하나 예산이 조금 많이 드는 부분에 있어서 고민을 해 봤으면 좋겠다는 의도에서 말씀드렸습니다.
  이 차량을 이용하는 행사가 시민의 호응도는 상당히 좋았다는 것으로 평가될 수 있겠습니다.
  그런데 한 가지 여기서 재래시장 활성화를 위해서 찾아가는 문화한마당을 하시는데 저는 시장 쪽으로 확대를 내년에는 많이 해 주셨으면 합니다. 특히 구도심.
  행사를 할 만한 공간들이 없는 동들이 참 많습니다. 또 전혀 공간이 안 나오는 도로밖에 없는 동네들도 지역적 특성에 따라 있습니다. 그랬을 때 재래시장 쪽에 찾아가서, 차량이 가면 무대를 새로 만들지 않을 수도 있고 굉장히 도움을 받을 수 있는 부분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재래시장 활성화를 위해서 도움이 되고 시민들이 또 시장 쪽에 많이 모이기도 하시니 시장에 찾아가는 공연을 늘려주셨으면 하고 차량을 이용한 공연도 계속해서 내실 있게 기획해 주셨으면 하고 바랍니다.
○문화예술과장 김태산 네. 이 부분은 분석해서, 내년부터 어떤 것이 더 나은지 한번 분석해서 진행하겠습니다.
원정은 위원 모두에 본 위원이 지방문화원 사업활동비가 2010년에 비해서 4300만 원 정도 증가했다는데 그 증가한 내역이 뭐고 그리고 사업활동으로 어떤 내용의 활동들을 하는지를 자료로 요청했습니다. 그건 자료로 주시고요, 부천문화원의 문화학교 운영사업비가 600만 원에서 1200만 원으로 증가했어요. 자료 150쪽에 나와 있습니다.
○문화예술과장 김태산 네.
원정은 위원 문화학교 운영비가 많이 늘었는데 내용이 뭘까요?  
○문화예술과장 김태산 종전에 문화재단에 일부 예산지원 받아 한 부분이 있었고요, 우리 시에서 지원받아서 하는 예산이, 재작년까지는 그렇게 진행했는데 작년에는 재단에서 지원하는 금액 있고 우리 시에서 지원해 주는 금액으로 편성하다 보니까 예산이 증액된 것입니다.
원정은 위원 그러니까 2010년 예산이 600만 원인데 이것은 시에서만 600만 원을 주고 문화재단으로부터 또다시 보조금조로 받았다가
○문화예술과장 김태산 그렇게 받다가 재단 것은 중단하고
원정은 위원 재단 쪽에서 중단이 되어서 시비로만 지급했기 때문에 지금 1200만 원으로 100% 늘어났다는 말씀이시죠?
○문화예술과장 김태산 네, 그렇습니다.
원정은 위원 알겠습니다.
  부천문화원 신축 추진경과에 대해서 어떻게 되고 있는지 아주 짧게 말씀해 주시겠어요?
○문화예술과장 김태산 일전 공유재산 때 말씀을 드렸지만 우리 지역적으로 봤을 때 소사구와 오정구지역이 문화적으로 상당히 시설이나 모든 것이 열악한 상황입니다.
  부천문화원이 소사구 쪽에서는 정말 문화의 갈증을 해소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인데 문화원 단독 건물 짓는 것도 필요하지만 지금 지방자치단체마다 트렌드가 복합문화시설을 지어서 다용도로 활용하면 효율성이 높지 않느냐, 작은 공간에서. 이렇게 그런 추세로 가고 있어서
원정은 위원 그러면 공연장도 기획하고 계신 거죠?
○문화예술과장 김태산 공연장은 소공연 300석이 들어간 게 있습니다.
원정은 위원 300석?  
○문화예술과장 김태산 네.
원정은 위원 알겠습니다.
  시간이 많지 않으니까 마지막으로 문예회관 건립 관련해서 말씀드립니다.
  본 위원이 장황하게 부천필의 입장객 말씀드렸습니다. 많았을 때 526명, 적으면 220명.
  시민회관이 지금 1,200석입니다. 그렇죠?
  지속적으로 말씀드렸습니다. 시민회관 부지에 리모델링을 하는 것이 1,200석도 다 못 채웁니다. 그렇죠?
  물론 음향시설도 들어가야 합니다. 그리고 주차장시설도 정비되어야 합니다.
  문화예술회관 건립의 문제는 저는 규모나 위치의 문제도 물론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가장 중요한 것은 부천시의 실정이라고 생각합니다.
  이것이 콘서트홀로 가자면 콘서트홀 전용으로 이용할 수 있는 수요가 어느 정도 되는가를 고민하셔야 될 것 같고요, 그렇지 않고 다목적 문화예술공간으로 가자면 음향시설 등 여러 가지 문제점으로 인해서 또 부천필이 전용으로 사용하기에는 한계가 있는 것 아니겠습니까?
  부천의 여러 가지 자료를 분석해 보니까 부천시민들이 직접 공연장을 찾아가는 기회보다는 찾아오는 공연을 선호하고 계셨습니다.
  필의 고정관객 수가 늘 정체되어 있고 감소되는 추세입니다.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전문성도 중요합니다. 그리고 소외되지 않아야 됩니다. 문화는 경제관점에서 파악하면 상당히 오류라고도 생각합니다. 복지관점에서 봐야 한다는데 동의합니다. 복지는 많은 사람들이 향유할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2,500석 규모, 2,000석 규모 중요합니다. 과연 그곳을 지어 놓고 거기에 가는 사람이 얼마나 되는지, 갈 수 있는 사람이 몇 명이나 될지 고민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문화예술과장 김태산 위원님, 제가 잠깐만 더 말씀 올려도 괜찮으실까요?
원정은 위원 네.  
○문화예술과장 김태산 좋은 고견 잘 들었고요, 아까 말씀드렸지만 관객 수 플러스 이러한 부분들 저희들이 현실적으로 안고 가야 하는 부분이지만 시민회관이 지난번에 위원님들께서 2억 원이라는 예산을 배려해 주셔서 객석 의자 1,000개를 바꿨습니다. 정말로 잘 만들어졌는데, 다만 저희들이 관객 수 주는 부분 환경의 문제가 없지 않아 있는 것 같고, 또 하나는 비교를 해서는 안 될 것이지만 저희 부천필이 부천에서 공연했을 때와 예술의 전당에 가서 공연했을 때 객석 수가 상당히 차이 납니다. 거기는 무려 2,200석에 1,800석 이상, 80% 이상 점유한다, 물론 서울시와 부천이 지역의 차이는 있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들은 나름대로, 성남이나 고양은 어떻게 보면 공연장을 오페라 쪽으로 2,000석 대규모로 지어놨습니다. 저희들은 콘텐츠가 있기 때문에 서울 쪽은 예술의 전당에서 넓혀주고 서부권은 우리 부천이 장악하면 됩니다. 그러면 뭔가 음악이 그래도 메카가 될 수 있지 않나 이렇게 포부를 가지고 준비하는 부분이고, 어쨌든 염려와 걱정해 주신 부분들 저희들도 흔쾌히 받아들이고 이 부분에 대해서 위원님들도 배려해 주시고 도와주신다면 실망시키지 않고 멋진 공연장과 멋진 문화도시 부천을 만들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강동구 원정은 위원님, 질의 끝나셨습니까?
원정은 위원 네.
○위원장 강동구 문화예술과장께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안효식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안효식 위원 과장님, 문화예술회관에 대해서 질의하겠습니다.
  문화예술회관을 꼭 중앙공원에 지어야만 부천필이, 필 전용 콘서트장도 있잖아요. 그렇죠? 그 안에.
  문화예술회관에 부천필 전용 콘서트홀 있죠?
○문화예술과장 김태산 종전의 그 개념이 자꾸 인식이 되는 부분에 대해서 분석을 드리면
안효식 위원 문화예술회관 안에
○문화예술과장 김태산 문화예술회관에 전용 공연장이 콘서트홀입니다.
안효식 위원 그렇죠.
○문화예술과장 김태산 콘서트홀을 짓기 위한 공연장이 아니고
안효식 위원 문화예술회관 안에 전용 콘서트홀이 있죠?
○문화예술과장 김태산 문화예술회관 안에 전용 공연장인 콘서트홀을 보고 나머지 전시실, 다목적을 위한 시민과 함께 어우러진 문화예술회관입니다.
안효식 위원 과장님, 답변에 부연설명이 너무 많아요.
  문화예술회관 안에 전용 콘서트홀이 들어 있죠?  
○문화예술과장 김태산 네, 그렇습니다.
안효식 위원 그렇게 지금 묻습니다.
  그런데 꼭 중앙공원에 지어야만, 부천필이 경기도 최고 브랜드도 아니고 대한민국 최고의 브랜드도 아니고 세계 최고 브랜드여야 합니까?
○문화예술과장 김태산 아닙니다. 걱정해 주셔서 감사한데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전문가들의 얘기를 받아들일지 안 받아들일지는 우리의 후차적인 문제이고 어쨌든 전문가들의 의견은 성남이나 고양은 외곽으로 나가서 공연장이 실패했다. 그런데 부천은 정말로 중대한 결단을 내렸다. 왜, 그 대표적인 사례로 없는 사람일수록 임대아파트 부지가 없어서 외곽으로 나갑니다.
  외곽에 나가면 없는 사람들 임대아파트 지어놓고 교통이 편리합니까, 시장이 편리합니까? 그렇다 보니까 부지가 외곽으로 가는 겁니다.
  그렇다 보니까 그 부분 열악하고 어려움을 느꼈는데 저희들은 발상을 바꿔서 차라리 안쪽으로 들어오자. 시내로 들어와서 뭔가 접근성도 용이하고 활성화시켜야 한다. 더욱더  365일 이용할 수 있는 공원을 한번 만들어보자는 취지에서 중앙공원으로 아마 그 전문가들 이 접근성, 경제성을 분석해서 내놓지 않았나 이렇게 봅니다.
안효식 위원 고양시는 얼마나 적자가 납니까?
○문화예술과장 김태산 적자부분에 대한 정확한 분석은, 데이터를 그 사람들이 안 줍니다.
안효식 위원 고양시는 시내 중심지에 있죠?  
○문화예술과장 김태산 외곽입니다.
안효식 위원 왜요, 거기에 백화점도 있고 외곽이 아니죠.
○문화예술과장 김태산 산입니다. 외곽입니다. 고양이나 성남도 전부 외곽입니다.
안효식 위원 고양시가 외곽이에요?
○문화예술과장 김태산 네.
원정은 위원 과장님, 고양시는 시내 한가운데에 있습니다. 안 가보셨죠?  
○문화예술과장 김태산 네. 성남이 그렇습니다.
안효식 위원 그리고 부천이 재정자립도 50%죠?  
○문화예술과장 김태산 그렇습니다.
안효식 위원 재정자립도 50% 부천시가 땅값 제외하고 1400억 원 들여서 경기도의 최고 수준도 아니고 대한민국의 최고 수준도 아니고 세계 최고 수준의 건축, 음향시설을 갖추어야 할 이유가 뭡니까?
○문화예술과장 김태산 그 부분에 문제제기를 한다라면, 물론 최고 수준의 음향시설은 시대마다 계속 바뀝니다. 다만 그 당시 예술의 전당 음향기구나 아니면 지금의, 기존에 운영하고 있는 고양시는 1,400석 규모입니다. 성남은 800석 규모입니다. 규모가 작다 보니까 오히려 경제성이 떨어지는 상황이 발생합니다. 왜, 내가 공연을 유치하게 되면 비용편익분석이라는 겁니다.
  몇 석 이상 해야만 가감해서 적자냐 흑자냐라는 논리적인 계산을 하니까 작은 규모로 한다 하더라도 운용 고정비용은 똑같이 들어갑니다. 그렇다면 좀 더 규모 있게 지어서 우리도 대외적으로 인지도를 높이고 운영의 묘도 살려보자는 거죠. 수익적 창출에서 대관료를 받아보자는 얘기예요.
  아니면 외국의 베를린필 같은 큰 오케스트라도 초청해서 해 볼 필요성도 있고 이런 부분 때문에 규모를 갖춰가자는 부분이고 또 하나는 중앙공원 부분에 대해서는 아까 처음 말씀대로 1,400석은 어차피 부천에서 기존의 1153번지 부지를 매각해서 건립하도록 추진해 왔습니다. 오랫동안.
  지금 김만수 시장 때 들어와서 하는 것은 아닙니다. 저는 그렇게 봅니다.
  어느 시장이든 그것을 해 오려고 하다가 여태 진행을 못 해서 새로 취임된 시장이 해 보려고 하는 그 상황이지 지금 김만수 시장 들어와서 문화예술회관을 짓는 것은 아니라고 봅니다. 그래서 이 부분은 우리 의원님들
안효식 위원 지금 시장님은 그 자리에 짓는다고 안 했습니다.
○문화예술과장 김태산 그 자리보다도 어떻든 간에 저쪽 기존의 중동부지가 부결되니까 그런 원점에서 다시 한 번 검토할 필요성이 있지 않느냐 해서 타당성용역부터 부지선정부터 진행해 왔던 거고요.
안효식 위원 성남은 외곽에 있고 고양은 시내에 있죠?
  그런데 둘 다 성공했습니까?
○문화예술과장 김태산 고양은 아까 말씀드렸지만 오페라극장이 2,000석 규모입니다. 저희는 콘서트홀입니다. 규모가 다릅니다.
  아까 고양과 성남 비교를 하지 말고, 우리는 콘서트홀에 대한 콘텐츠가 있습니다. 고양이나 성남은 콘텐츠도 없이 집을 지었습니다. 그러니까 운영에 어려움이 따를 수밖에 없는 상황입니다. 비교부분을 달리 해 주셨으면
안효식 위원 과장님, 부천에 빚이 1200억 원이죠?  
○문화예술과장 김태산 그 정도
안효식 위원 부천의 빚이 1200억 원입니다.
  “뱁새가 황새 따라가면 가랑이 찢어진다”는 말도 있습니다.
  1400억 원 가지고 1200억 원 빚 갚으면 200억 원이 남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강동구 서헌성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서헌성 위원 서헌성 위원입니다.
  제가 고양에 몇 년간 살았습니다.
○문화예술과장 김태산 그렇습니까?
서헌성 위원 네. 거기가 시내 한가운데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우리 집 앞이었는데 좀 외곽 쪽에 있었습니다.
  아무튼 그건 그렇고, 시민회관 설계하는 분을 한 번 만났었는데 희림에서 설계했었죠? 시민회관.
○문화예술과장 김태산 설계사는 제가 정확히 인지를 못 해서, 죄송합니다.
서헌성 위원 설계하실 때 다목적으로 지었잖아요?
○문화예술과장 김태산 그렇습니다. 체육관 겸 공연장으로.
서헌성 위원 체육관까지, 배구까지 할 수 있는 시설이었죠?
○문화예술과장 김태산 네, 그렇습니다.
서헌성 위원 그러다 보니까, 저도 그렇게 전문가는 아닙니다. 제가 오디오 쪽을 좋아하기는 하지만 전문가는 아닌데 음향적으로 충족되는 시설은 아니라고 저는 들었습니다.
  제가 음악적인 조예가 그리 깊은 것은 아니지만 아무튼 그런 면에서 클래식음악이 제소리를 내는 데는 상당한 장애가 있다고 그렇게 이야기들을 하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인데 기본적으로 공명이라든지 이런 것들을 종합해 보면 지금의 시민회관을 리모델링해서 우리 시가 목표로 하는 정말 품격 있는 문예회관 역할을 할 수 있다고 보세요?
○문화예술과장 김태산 그러면 시민회관을 더 짓는 양태가 되는 거고 저희들은 차별화된 공연장을 지어서, 특성화된 공연장을 만들어서 특성화 있는 운영이 오히려 더 경제성이 있지 않느냐, 그래서 시민회관은 리모델링해서 오페라나 공연단, 일반예술인들이 우리 시민과 함께 어우러질 수 있는 공연장으로 특성화시키고 이쪽은 콘서트홀로 해서 특성화시키면 모든 전문가들의 얘기가 대표적인 문화도시로서의 어떤 경쟁력을 갖지 않을까 이렇게 의견들을 주신 사항입니다.
서헌성 위원 우리 부천시가 문화도시라고 일컬어지고 있습니다.
  우리 부천시가 문화도시라고 일컬어지는 원인이 뭐라고 생각하세요?  
○문화예술과장 김태산 어떻든 과거에 저희들이 이름 없는 도시에서 최초로 단추를 끼운 것이 그래도 음악, 부천필의 가치가 문화도시로서의 첫 단추를 끼우지 않았나 이렇게 판단합니다.
서헌성 위원 부천필
○위원장 강동구 서헌성 위원님, 효율적 감사진행을 위해서 문화예술회관 관련해서 저희 기획재정위원회 소관이고 이번 회기에 문화예술회관 입지와 관련해서 공유재산 심사도 남아있고 향후에 예산이나 모든 것들을 우리 위원회에서 다 논의해야 되는 사항이기 때문에
서헌성 위원 알겠습니다. 수용하겠습니다.
○위원장 강동구 2011년도 문화예술과 업무에 대한 지적사항에 치중해 주셨으면 고맙겠습니다.
서헌성 위원 알겠습니다.
  무형문화엑스포 사무국 아직 있죠?  
○문화예술과장 김태산 네. 일부 파견 직원이 남아있습니다.
서헌성 위원 지금 해산하지 못하는 이유가 뭔가요?  
○문화예술과장 김태산 일단 이 부분은 총회 의결사항이기 때문에 총회를 개최해서 의결을 해야 할 사항입니다.
  조만간에 총회를 소집해서 의견을 한번 청취할 계획으로 있습니다.
서헌성 위원 올해 예산액이
○문화예술과장 김태산 반영은 되어 있지 않습니다.
서헌성 위원 네?  
○문화예술과장 김태산 일부 수당, 자체 예산으로서 일부 수당 외에는 반영된 것이 없습니다.
서헌성 위원 내년에는 예산편성하실 건가요?  
○문화예술과장 김태산 아직까지, 내년 총회 때 그 부분도 같이 논의해야 될 것 같습니다.
서헌성 위원 아무튼 조속히 총회를 개최해서 해산절차를 밟고 그래서 시민들의 세금이 더 이상 지출되지 않도록 잘 마무리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강동구 문화예술과장께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참고적으로 문화예술과는 현재 문화원, 부천필은 이미 했습니다. 다 포함해서 감사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김인숙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인숙 위원 부천문화원 관련해서 질의를 드릴 건데 아시겠지만 화요일, 수요일, 목요일에 요청한 자료가 오늘 아침에 왔습니다.
  지금 보고 있는 중이기 때문에 본 위원이 질의를 충분하게 하기 위한 준비가 안 되어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그래서
○위원장 강동구 잠시만요.
  문화예술과장님, 자료제출이 지연된 사유가 뭡니까?
○문화예술과장 김태산 송구스럽습니다.
○위원장 강동구 송구스럽다고 말씀하셔서 해결될 수 있는 사안이 아니고요. 행정사무감사는 의회에서 어쩌면 예산 심의와 더불어서 가장 중요합니다.
  감사결과를 토대로 내년도 예산 심의의 잣대가 될 수도 있고, 자료검토가 늦는 관계로 30분간 문화예술과 행정사무감사를 잠시 중지코자 합니다.
  이의 없으십니까?
    (「네.」하는 위원 있음)
  30분간 감사중지를 선포합니다.
(15시02분 감사중지)

(15시08분 감사계속)

○위원장 강동구 감사를 계속하겠습니다.
  문화원 관련 자료가 늦게 도착한 관계로 30분의 검토 가지고는 좀 부족할 것 같습니다. 그래서 문화예술과 소관 사무 중 부천문화원에 대해서는 월요일 오전 10시에 다시 하는 것으로 하고 그 외의 사무에 대해서만 감사를 진행토록 하겠습니다.
  문화예술과장께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진연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진연 위원 38쪽 보시면 시민과 함께하는 어울림마당이 있습니다.
  거기에 보조금액이 9500만 원, 집행액 9500만 원이라고 되어 있는데 이것은 궁금해서 알고 넘어가야 될 것 같아요. 거기 금액과 125쪽에 있는 시민어울림마당 5회 2010년에 있었던 것과는 같은 행사인가요?
○문화예술과장 김태산 위원님, 송구스러운 부분이 38쪽에는 집행액을 기록한 것 같습니다. 그래서 여기도 1억 원인데 저희들이 경상경비예산 절감 때문에, 항상 5% 절감 이 부분 때문에 500만 원 정도를 했고 125쪽은 소요예산이다 보니까 1억 원을
이진연 위원 이렇게 1억을 잡은 거예요?  
○문화예술과장 김태산 네.
이진연 위원 그 뒤에 있는 제6회 시민어울림마당 2011년에 있었던 그 예산도 1억 원 잡혀 있거든요.
  그러면 이것도 마찬가지로 2011년 예산 어디에 들어가 있어야 하는데 제가 보기에는 2011년 예산안에 들어가 있지 않아요.
○문화예술과장 김태산 이 부분은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2011년 어울림한마당행사는 당초 복사골예술제 때 하던 행사를 10월 1일 시민의 날 행사로 하려고 했는데 행사부분이······, 10월 23일에 행사를 했습니다. 그러다 보니까 정산서가 아직 예총에서 들어오지 않았기 때문에 10월 31일 기준으로 작성하다 보니까 미처 감사자료에 포함되지 못한 사항입니다.
  행사 끝나고 바로 정산을 받아야 하는데 시간이 너무 짧기 때문에 그래서
이진연 위원 포함이 안 되어 있어도 통째로 1억 원이 어디로 도망을 갔나, 오해를 살 수 있을 것 같아서 여쭤봤습니다.  
○문화예술과장 김태산 죄송합니다.
이진연 위원 77쪽에 보시면 2011년 공연장소, 공연내용이 쭉 나와 있어요.
  다양하게 공연들을 많이 하셨는데 9월 2일 오정대공원에서 공무원밴드가 있었어요.
○문화예술과장 김태산 네.
이진연 위원 거기에는 왜 소요예산이 0원이에요?
○문화예술과장 김태산 저희들이 찾아가는 음악회라든가 주말 상설공원에서 금·토·일에 한 행사인데 그때 저희 공무원락밴드가 한 번 무료공연을 해 주겠다고 해서 예산이 없는 부분입니다.
이진연 위원 저희가 금·토·일 해서 한여름밤 공연을 계속했었어요. 그런데 몇 차례 공연이 취소된 적이 있습니다.
○문화예술과장 김태산 그 날짜에 공연을 하려다 우천 때문에 취소됐는데 그것을 다음 목요일에 하든가 아니면 금요일에 하든가 해서 연장을 시켰습니다.
  당초에는 9월 말까지 하려던 것을 10월 초순까지 해서 10회는 다 시행했습니다.
이진연 위원 10회를 다 하기는 했는데 공연이 비가 오지 않았는데 취소가 됐었어요.
  제가 공연을 좋아하다 보니까 매번 가요. 갔는데 “공연취소”라고 해서 현수막 하나 걸려 있더라고요.
  시민들은 그거죠. 공연한다는 문자는 다 보내 줘서 왔는데 취소문자는 안 보내주더라. 저도 거기까지는 생각을 못 했지만 오셨다가, 그중에 이틀은 사실 비가 안 왔어요. 비 온다는 소리는 있었지만 비가 오지 않았어요.
○문화예술과장 김태산 예보 때문에
이진연 위원 그런데 현수막 하나 걸려 있고, 어쨌든 오정대공원은 운동을 하러 오는 주민들이기는 하지만 그래도 운동하면서 공연도 보려고 문자를 받고 간 분들이 많았기 때문에
○문화예술과장 김태산 개선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진연 위원 그것도 신경을 써서 문자 정도는 알려줘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문화예술과장 김태산 오정구와 협의해서, 우리 오정구가 DB구축을 참 잘 하고 있는데 공연 행사는 안내해 주고 취소 안내 안 해 준 것은 저희가 오정구와 협의해서 개선하도록 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이진연 위원 그리고 137쪽 제가 어제도 전통시장 활성화 건에 대해서 말씀은 드렸습니다.
  우리 원종종합시장에 있었던 공연은 예총에서 하고 심곡동에 있는 시장은 저쪽 찾아가는 예술 쪽에서 한 것 같아요.
  어쨌든 시장 안에서 그런 공연을 한다라는 것은 앞서 말씀하셨던 위원님도 계시지만 그런 공연은 정말 아이디어가 어느 분한테 나온 건지 모르겠지만 그런 아이디어는 참 좋은 아이디어거든요. 그것을 활성화해서, 일석이조죠. 전통시장도 찾아서 활성화가 되는 거고 공연도 볼 수 있는 것은 아주 바람직한 거라고 생각해서 진행을 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고요.
○문화예술과장 김태산 그렇게 하겠습니다.
이진연 위원 감사 중지시간에 잠깐 말씀을 드렸는데 예술교육 특화지구사업에 있어서 올해 대한민국 안에서는 처음 시도한, 우려도 많았고 염려도 많았고 말씀도 많았습니다. 그래도 발표회를 10월 29일에 하고 나니, 1회의 작은 행사이긴 하지만 보시고 나서, 행사 치르고 나서의 과장님 생각은 어떠세요?
  전 사실 공연은 보지 못했고 이후에 전시회는 갔다 왔는데 되게 행복하더라고요. 많이 행복하고  
○문화예술과장 김태산 감개무량했습니다.
이진연 위원 어쨌든 청소년합창단이 없어서, 부천필코러스 안에 합창단이 없어서 고민하고 그 단원들을 어떻게 섭외할까 고민이 많았어요. 대책도 없었고. 그런데 저절로 인프라가 구성이 된 것 같아요.
  그리고 특히 오정초등학교에 있는 어린 학생들은 자부심이 대단합니다.
  부천에서 “최진사댁 셋째 딸” 공연을 했는데 그걸로 인해서 전국대회 나가려고, 제가 성함은 잘 생각이 안 나는데 김나래 선생님인가,
○문화예술과장 김태산 코러스요?
이진연 위원 네. 코러스 선생님이 지도를 하셨는데 전국대회를 나가기 위해서 무진장 연습을 많이 했어요.
  그것은 국가적 차원에서 예산부족으로 취소가 됐지만, 청소년합창단원을 위해서 만든 것은 아니지만 어쨌든 두 가지의 혜택을 본 거잖아요. 학생들도 좋아하고 부모도 좋아하고.
  저는 올 1년은 어쨌든 문제도 있었고, 교장선생님들과 학교와 교사들 간의 문제점도 있기는 했지만 그런 것을 보완해 나가서, 2012년도, 2013년도에는 그런 것들을 보완해 나가면서 더 많은 청소년들이 정말 자기 꿈을 실현할 수 있도록 했으면 하는 말씀을 드립니다.
○문화예술과장 김태산 네, 고맙습니다.
이진연 위원 이상입니다.
○문화예술과장 김태산 도윤정 코러스 단원이라고 합니다.
이진연 위원 김나래 선생님이 아니라요?
○문화예술과장 김태산 네.
이진연 위원 어쨌든 인기가 되게 많더라고요. 교사나 교장보다도 인기가 많았어요.
  어쨌든 인기가 많다라는 것은 수업도 재미있고 학생들이 좋아하고 있는 거잖아요.
  이상입니다.
○문화예술과장 김태산 네, 고맙습니다.
○위원장 강동구 더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네.」하는 위원 있음)
  위원님들께 양해말씀을 드립니다.
  감사중지시간에 여러 위원님과 협의한 바와 같이 문화예술과 소관 부천문화원 사무에 대한 감사는 월요일 오전 10시에 다시 하는 것으로 하겠습니다.
  원활한 감사진행을 위해서 5분간 감사를 중지코자 합니다.
  이의 없으십니까?
    (「네.」하는 위원 있음)
  감사중지를 선포합니다.
(15시18분 감사중지)

(15시21분 감사계속)

○위원장 강동구 감사를 계속하겠습니다.
  문화예술과장은 자리에서 대기해 주시고 복지문화국장을 비롯한 관계공무원과 문화원장님께서는 이석해 주시기 바랍니다.
(강동구 위원장 김인숙 간사와 사회교대)

○위원장대리 김인숙 자리를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지방자치법」제41조, 동법 시행령 제39조 및「부천시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제2조 규정에 의거 부천시 출연기관인 부천문화재단 소관 2011년도 행정사무감사 실시를 선언합니다.
  오늘 부천문화재단에 대한 감사를 통하여 문화재단이 시민들의 눈높이를 파악하고 문화적 욕구를 포괄적으로 잘 아울러서 부천시가 표방하는 문화특별시를 한 단계 더 발전시킬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특히 감사에 임하는 문화재단 임직원께서는 90만 시민의 대표인 감사위원들 앞에서 성실한 보고와 함께 거짓이 없는 답변으로 금년도에 추진한 실적을 올바르게 확인 받고 평가를 받을 수 있기를 특별히 부탁을 드립니다.
  감사 진행은 수감기관 대표 증인선서, 임원 소개, 업무보고 청취 및 질의 답변, 강평순으로 진행하겠습니다.
  감사에 앞서「부천시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제12조 규정에 의거 본 감사에 출석한 대표이사의 증인 선서가 있겠습니다.
  선서는 출석 증인으로부터 양심에 따라 숨김없이 사실대로를 증언하겠다는 서약을 받기 위한 것임을 인식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지방자치법」에 의하여 허위로 증언을 하면 고발될 수 있으며 정당한 이유 없이 출석하지 아니하거나 선서 또는 증언을 거부한 때에는 500만 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그럼 문화재단 대표이사께서는 발언대로 나오셔서 수감기관의 대표로 선서에 임해 주시기 바라며 참석한 임직원은 자리에서 일어나 오른손을 들어 주시기 바랍니다.
  문화재단 대표이사께서는 선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재)부천문화재단대표이사 김혜준
  선서.
  본인은 부천시의회가「지방자치법」제41조와「부천시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제2조의 규정에 의하여 소관 사무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함에 있어서 동 조례 제10조제3항의 규정에 따라 성실하게 감사를 받을 것이며 양심에 따라 숨김과 보탬이 없이 사실 그대로 말하고 만일 거짓이 있으면 위증의 벌을 받기로 서약하고 선서합니다.
2011년 11월 25일
(재)부천문화재단대표이사 김혜준

○위원장대리 김인숙 다음은 문화재단 대표이사로부터 임직원 소개와 2011년도 주요업무 추진실적에 대한 보고가 있겠습니다.
○(재)부천문화재단대표이사 김혜준 먼저 임직원들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경영지원본부장입니다.
  문화예술본부장입니다.
  경영지원본부의 행정지원팀장입니다.
  경영전략팀장입니다.
  교육팀장입니다.
  문화사업팀장입니다.
  창조산업팀장입니다.
  고객지원팀장입니다.
  문화정책팀장입니다.
  창조인력TF팀장입니다.
  최근 옹기박물관 준비 때문에 학예실장입니다.
  감사 쪽에 팀장대행을 맡고 있는 천상식 차장입니다.
  이상 소개해 드렸습니다.
  바로 2011년도 주요업무 추진실적에 대해서 위원님들께 보고드리겠습니다.
(보고내용 부록에 실음)

  이상으로 2011년도 업무추진실적을 보고드렸습니다.
  미흡한 점이 많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여러 가지 조언해 주시고 따끔한 질책도 해 주시고 또 잘 한 점에 대해서는 그동안의 이러저러한 어려움과 분란을 딛고 직원들은 적어도 열심히 했구나 이런 칭찬도 해 주시기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위원장대리 김인숙 이어서 질의 답변이 있겠습니다.
  위원님들께서는 문화예술과장이 자리에 대기하고 있으니 필요시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대표이사께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나득수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나득수 위원 안녕하십니까. 나득수 위원입니다.
  대표이사님, 노고가 많으십니다.
○(재)부천문화재단대표이사 김혜준 감사합니다.
나득수 위원 저는 문화재단의 조직구조에 대해서 몇 가지만 질의하겠습니다.
  문화재단의 고유 사업목적인 문화예술업무 조직과 여성·청소년 기능을 담당하는 위탁기관의 조직이 혼재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순수 문화예술 관련 사업의 기타 업무에 대한 비중이 너무 과다해서 핵심기능이 약화되고 전문성이 약화될 우려가 있다는 지적이 있습니다. 그리고 위탁사업과 직접 운영사업의 구분이 모호해졌다고 해요. 그런 점이 있죠?
○(재)부천문화재단대표이사 김혜준 네.
나득수 위원 요즘에 위탁기관의 인사에 대한 갈등 등 여러 가지 문제가 혼재되어 있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고유업무조직과 위탁기관조직의 구분이 필요할 것 같은데 제시된 방안이 두 가지가 있는 것 같아요.
  첫 번째는 위탁기관업무에 사업부본부를 하나 만들어서, 여성·청소년본부를 하나 만들어서 하자는 방법과 장기적으로는 별도의 법인을 분리해서 재단을 설립하자는 그런 의견이 있는 것 같아요. 그렇습니까?
○(재)부천문화재단대표이사 김혜준 네, 그렇습니다.
나득수 위원 거기에 대해서 이사장님께서는 어떻게 생각하세요?
○(재)부천문화재단대표이사 김혜준 내부에서도 이미 검토를 했고 지난번 부천시에서 위탁을 줘서 부천시 출자·출연기관에 대한 경영진단 평가연구가 수행됐습니다. 거기서 요약해서 그런 문제와 대안들이 제시가 됐었는데 저는 개인적으로 별도의 재단을 만드는 게 맞다 이렇게 생각합니다.
  여러 가지 토론이 필요하고 합의를 이끌어내는 과정이 있어야 될 텐데 적어도 왜 그러냐면 청소년들을 위한, 혹은 여성을 위한 여성친화적인 도시를 만들어가는 과정에서 정책기능이 대폭 강화될 필요가 있고 전달체계를 잘 설계해야 하는데 현재로서는 통합적인 형태의 전달체계 설계나 정책기능의 설계 이런 것들이 잘 안 되어 있습니다. 대단히 만족도가 떨어지는 거죠.
  그래서 여성·청소년 분야, 여성, 청소년을 합치면 결국 온 사회를 바꾸거나 변화시킬 수 있는 건데 노력하기에 따라서 큰 변화가 있을 거라고 봅니다.
  하여튼 질의에 맞는 답변을 드리자면 별도의 재단을 설립하는 방향으로 갔으면 좋겠다, 대신에 그에 따르는 이러저러한 문제나 우려가 있을 겁니다.
  다른 문제는 생략하겠고 일단 효율성 문제, 인력이 늘어난다거나 예산이 증액되는 문제에 대해서만 말씀드리자면 그렇게 되지 않도록 내부에서 안을 짜서 만약 그런 정책적인 결정을 하는 과정에 도움이 된다면 저희가 그런 안을 제시하려고 합니다.
  이상입니다.
나득수 위원 아무튼 적극적인 연구와 많은 관심을 가져서 효율적인 조직이 운영될 수 있도록 노력해 주시기 바랍니다.
○(재)부천문화재단대표이사 김혜준 네, 알겠습니다.
나득수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대리 김인숙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안효식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안효식 위원 질의할 게 상당히 많습니다.
  보고자료 7쪽에 스마트폰 앱 개발 진행 중이라고 해서 부천에 4000만 원인데 중·장년층 시민들 중에 스마트폰 앱 이용자가 과연 얼마나 된다고 생각하십니까?
○(재)부천문화재단대표이사 김혜준 요즘에 스마트폰 이용자가 시니어 중에서도 늘어나고 있죠. 그래서 수요자에 맞는 서비스가 만들어져야 되고요.
안효식 위원 수요자가 얼마 없잖습니까?
○(재)부천문화재단대표이사 김혜준 이것만 하면 문제겠지만 시대변화에 맞춰서 SNS 환경이 개선되고 있고 또 그런 쪽의 마케팅효과가 커지는 추세를 반영한다면 늦었다고 생각하고 효과적인 마케팅 수단을 발굴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안효식 위원 늦었다고 하는데 본 위원은 반대로 생각합니다. 아직까지는 예산 낭비고 조금 있다가 해도 된다고 생각합니다.
  다음 가겠습니다.
  8쪽에 청소년밴드 인큐베이팅 사업을 세 팀이 하고 있네요?
○(재)부천문화재단대표이사 김혜준 네, 그렇습니다.
안효식 위원 이 사람들이 다 부천사람입니까?
○(재)부천문화재단대표이사 김혜준 네, 그렇습니다.
안효식 위원 학생들?
○(재)부천문화재단대표이사 김혜준 네.
안효식 위원 그것 자료로 제출할 수 있어요?  
○(재)부천문화재단대표이사 김혜준 네.
안효식 위원 강사는 부천사람입니까, 외부사람입니까?
○(재)부천문화재단대표이사 김혜준 누구요?
안효식 위원 강사요.
○(재)부천문화재단대표이사 김혜준 강사는 외부사람이 많습니다.
  아까 잠깐 설명드린 것처럼 대한민국에 인디뮤지션들이 있는데 이 사람들이 예컨대 달빛요정 역전만루홈런처럼 생활보호문제나 이런 것 때문에, 자살이슈나 이런 것들이 있는데 하여튼 부천문화재단이 대중예술 활성화 측면에서 인디뮤지션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을 작동시키고 거기에 참여하는, 혜택을 받는 인디뮤지션들이 부천의 청소년들에게 강사로서, 멘토로서 역할을 하는 두 단계 지원시스템을 가동하고 있다 이렇게
안효식 위원 부천에서 강사를 구할 수 있으면 부천문화재단이니까 고용창출 차원에서 최대한 부천사람을 쓰라는 겁니다.
  그런데 왜 청소년사업을 수련관이 아닌 재단 사무국에서 합니까?
  청소년수련관이 있잖아요?
○(재)부천문화재단대표이사 김혜준 청소년수련관은 동아리 수준의 지원사업을 하고 있고 동아리를 한 단계 끌어올리는 그 사업은 부천문화재단이 담당하는, 그렇게 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안효식 위원 부천시산울림청소년수련관도 있고 부천시청소년수련관도 있는데 아무리 사업이 그렇다 해도, 그러면 그쪽으로 넘겨야죠.
○(재)부천문화재단대표이사 김혜준 사안을 너무 단순하게 보시는 것 같고요,
안효식 위원 제목을 보고 넘겨야죠.
○(재)부천문화재단대표이사 김혜준 사업의 성격에 따라서 청소년수련관이 담당하는
안효식 위원 청소년수련관이 두 개나 있는데 사무국에서 한다는 것은, 청소년수련관에 업무를 넘겨주는 게 맞죠.
○(재)부천문화재단대표이사 김혜준 저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안효식 위원 14쪽 원미동 문학의 밤 참여실적이 어떻습니까?
○(재)부천문화재단대표이사 김혜준 원미동 같은 경우에는 특히나 축제를 만드는 과정에서 부천문화재단 문화교육자들이 참여를 했고요, 축제는 어쨌거나 이미 축제를 주관하는 조직이 있고 그 축제 조직이 어떤 정도 선에서 부천문화재단의 제안을 수용할 것이냐 하는 것은 그쪽에 주도성이 있기 때문에 현재로서는 깊숙하게 개입해서 이것저것을 다 거들어 줄 수 있는 상황은 아니다 이렇게 판단했습니다.
안효식 위원 동 주민자치위원회가 어느 정도 참여했는지 참여 실적이 있습니까?
○(재)부천문화재단대표이사 김혜준 동 주민자치 조직이 주도하는 축제에 문화재단이 참여했다 이런 이야기입니다.
안효식 위원 맞습니다. 알고 있습니다.
  문화재단이 어느 정도 참여했냐는 거죠.
○(재)부천문화재단대표이사 김혜준 문학의 밤을 중심으로 부천문화재단이 기획작업과 진행에 참여했습니다.
안효식 위원 원미동 문학의 밤에 문화재단이 참여했는데요,
○(재)부천문화재단대표이사 김혜준 관련된 자료는 나중에 제출해 드리겠습니다.
안효식 위원 참여한 내용이 별로 없습니다.
  이것은 주민자치위원회가 주도하는 문학의 밤이거든요.  
○(재)부천문화재단대표이사 김혜준 알고 있습니다.
안효식 위원 문화재단에서 별로 역할을 할 수 없는데요.
○(재)부천문화재단대표이사 김혜준 그래서 제가 말씀드리기를 축제를 포함한 문화마을 만들기 이렇게 말씀을 드린 거죠.
안효식 위원 지역별 문화공동체 프로그램 운영, 운영까지 이렇게 해 놓고 운영은 주민자치위원회에서 하는 거죠. 이름만 너무 거창합니다.
  다음 16쪽 명품 창작클러스터에서 지식커뮤니티 기획자 워크숍 했죠?
○(재)부천문화재단대표이사 김혜준 네.
안효식 위원 72명의 기획인력을 구축했는데 72명 이 사람들 다 부천사람입니까?
○(재)부천문화재단대표이사 김혜준 그렇습니다.
안효식 위원 72명의 기획인력이 다 부천사람이에요?
○(재)부천문화재단대표이사 김혜준 네.
안효식 위원 이것도 명단으로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재)부천문화재단대표이사 김혜준 네.
안효식 위원 감사자료 6쪽으로 가겠습니다.
  지난번 기획재정위원회 지적사항인데 조직안정 및 선도적 역할 강화 내용을 보면 비정규직에 대한 인건비를 상향 개선했다는데 구체적인 사례가 있습니까?
○(재)부천문화재단대표이사 김혜준 네. 1억 1000만 원의 정규직 성격 직군, 정규직 직군의 인건비와 경상운영경비를 절감해서 비정규직의 임금을 상향 조정했습니다.
안효식 위원 우수인력과 정규직, 무기계약직을 전환했죠?
○(재)부천문화재단대표이사 김혜준 어떤 말씀인지 정확하게 좀,
안효식 위원 우수인력과 정규직 또는 무기계약직으로 전환했다고 되어 있네요.
○(재)부천문화재단대표이사 김혜준 우수인력을 계약직군, 사업계약직군
안효식 위원 그러니까 우수인력을 정규직과 무기계약직으로 전환했잖아요.
○(재)부천문화재단대표이사 김혜준 네, 그렇습니다.
안효식 위원 전환 근거가 있습니까?
○(재)부천문화재단대표이사 김혜준 인사위원회에서 심의를 합니다.
안효식 위원 심의는 하는데 그게 근거입니까?
○(재)부천문화재단대표이사 김혜준 당연히 인사위원회에 제출할 때 이 사람의 직무실적, 직무평가 과정을 거쳐서
안효식 위원 그러면 성과평가를 했습니까?
○(재)부천문화재단대표이사 김혜준 당연히 합니다.
안효식 위원 그 밑에 판타스틱스튜디오 효율적 운영으로 되어 있습니다.
  판타스틱스튜디오사업이 종료에 따라 인력 고용안정 대책이 필요하죠?  
○(재)부천문화재단대표이사 김혜준 네, 필요합니다.
안효식 위원 거기에서 이런저런 많은 제보가 오는데 철저한 고용안정대책을 강구하시기 바랍니다.
○(재)부천문화재단대표이사 김혜준 할 수 있는 데까지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안효식 위원 작년에 고용승계, “할 수 있는 데까지 최선을 다한다.” 그러면 다 못 할 수도 있겠네요?
○(재)부천문화재단대표이사 김혜준 다 못 할 수도 있다고 봅니다.
안효식 위원 어떤 사람은 고용승계하고 어떤 사람은 고용승계 못 하면 형평성에 안 맞죠.
○(재)부천문화재단대표이사 김혜준 이것도 마찬가지로 일단 TO가 있을 것, 그리고 TO가 있을 때 그 TO에 맞는 인력이냐 아니냐, 그리고 직무실적이 좋으냐 아니냐를 가지고 우선순위를 판단합니다.
  그래서 이미 두 사람은 인사위원회를 거쳐서 산울림수련관과 박물관으로 전환배치가 됐고 나머지 인력들에 대해서는 대책을 강구하고 있습니다.
안효식 위원 나머지 인력들이 나중에 승계 안 되면 형평성의 문제로 상당히, 집으로 가야 되잖아요.
○(재)부천문화재단대표이사 김혜준 노력하겠습니다마는 100% 승계가 보장될 것 같지는 않습니다.
안효식 위원 그 다음에 가족야영장 관련해서 스튜디오에 가족야영장 활용계획 검토라고 했는데 영상문화단지에 이게 들어갈 수 있나요?
○(재)부천문화재단대표이사 김혜준 어디를 말씀하시는지 건지.
안효식 위원 바로 그 밑에.
○(재)부천문화재단대표이사 김혜준 원칙적으로만 말씀드리면 그것은 문화재단이 말씀드릴 사안은 아니고 시에서 답변드려야 되는 사안이 맞는 것 같고요, 부천문화재단 생각은 그동안 산울림수련관에서 오리엔티어링을 포함한 가족야영사업을 했기 때문에 부천문화재단에서 시가 요청한 의견을 이렇게 이렇게 하면 좋겠다는 의견을 보내드린 바는 있습니다.
안효식 위원 그 다음 7쪽 복사골스포츠센터 수영장 관련해서 이 스포츠센터는 체육시설이죠?
○(재)부천문화재단대표이사 김혜준 네, 그렇습니다.
안효식 위원 시설관리공단에서 운영하는 것이 타당하지 않나요?
○(재)부천문화재단대표이사 김혜준 부천문화재단 설립 조례에 따르면 복사골문화센터는 부천문화재단이 관리·운영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부천문화재단이 관리는 하되 전문성이 있는 민간업자에게 스포츠시설을 위탁 줘서 운영하고 있죠.
안효식 위원 그런데 부천시시설관리공단에서는 모든 체육시설을 위탁하고 있습니다. 그렇죠?
○(재)부천문화재단대표이사 김혜준 그런데 시설공단이
안효식 위원 본 위원 생각에는 그것도 재단에서 넘겨주는 것이 맞다라고 봅니다.
○(재)부천문화재단대표이사 김혜준 이런 의견이 있고 저런 의견이 있을 것 같은데 그렇게 될 경우 부천문화재단의 수입 감소나 이런 것이 있기 때문에 전체 조정에 따라서, 또 복사골문화센터라는 공간을 시설관리공단이 운영하고 부천문화재단이 일부를 운영하는 방식이 맞겠느냐 하는 것에 대해서는 신중하게 검토가 될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안효식 위원 검토가 되어야 되는데 부천의 문화재단 빼고 모든 스포츠는 다 시설관리공단에서 하고 있잖습니까?
○(재)부천문화재단대표이사 김혜준 그것은 부천문화재단에 의견을 제시할 뿐이고 위원님이 말씀하시고 시가 판단해서 그렇게 하면 또 그렇게 될 수 있다고 봅니다. 그것에 대해서 제가 특별하게 이론을 제기하거나 그럴 생각은 없습니다.
안효식 위원 8쪽입니다.
  용역발주 및 활용실적에서 GIS 있죠?
○(재)부천문화재단대표이사 김혜준 네.
안효식 위원 그 다음에 생활문화다큐멘터리 있죠?
○(재)부천문화재단대표이사 김혜준 네.
안효식 위원 GIS는 목적상 기존 자료 활용이 가능하니까 예산낭비라고 보는데,
○(재)부천문화재단대표이사 김혜준 어떤 기존 자료를 말씀하시는지요?
안효식 위원 여기 GIS를 활용한 고객지원정보시스템 구축이라고 해 놨잖아요.
○(재)부천문화재단대표이사 김혜준 GIS 분석이 일단 필요한데 현재까지 GIS 분석을 했다는 사실을 제가 발견하지 못했습니다.
안효식 위원 다음에 생활문화다큐, 그 밑에요.
  활용사례가 모호하죠?
  이것도 예산이 낭비되는 것 같은데 활용이 잘 됩니까?
○(재)부천문화재단대표이사 김혜준 이제 막 시작한 사업에 대해서 결과가 아직 나오지 않았는데요, 지금 용역발주가 나가서 제작이 진행되고 있는 상황에서 결과를 미리 예측해서 활용이 안 되지 않느냐 이렇게 말씀하시는 것은 무리가 있다고 생각합니다만.
안효식 위원 홈페이지 및 커뮤니티 정보시스템 개발 이것도 목적이 참 애매합니다.
○(재)부천문화재단대표이사 김혜준 홈페이지를 구축하는데 목적이 애매한 경우가 있습니까?
안효식 위원 목적이 애매하죠.
○(재)부천문화재단대표이사 김혜준 그러면 홈페이지를 구축하지 말라는 말씀인가요?
안효식 위원 기존에 있는 홈페이지는요?
○(재)부천문화재단대표이사 김혜준 개선이 필요하죠.
  새로 리모델링이 되느냐 아니면 완전하게 새로 바꾸다시피 해서 홈페이지를 구축하느냐 이 둘 중 하나를 선택해야 하는데
안효식 위원 너무 많은 예산이 들어가니까 지적하는 겁니다.
○(재)부천문화재단대표이사 김혜준 적은 예산을 투입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안효식 위원 6600만 원이 적은 돈이에요?
○(재)부천문화재단대표이사 김혜준 이것은 어차피 나중에 알게 되실 사안이니까요, 전체 예산 중에서 1단계로 할 예산이 있고 2단계 추가해야 될 예산이 있는데 1단계 사업예산이 6000만 원입니다.
안효식 위원 홈페이지 커뮤니티 정보시스템을 개발하는 데 6600만 원이 적은 돈이다?  
○(재)부천문화재단대표이사 김혜준 네, 그렇습니다.
안효식 위원 13쪽 예산 대비 50% 미집행 사업현황이 있습니다.
  동아리 특성화 지원이 있고 지역 문화예술활동 지원이 있는데 집행잔액이 과다한 이유가 동아리 특성화 지원이 미비하고 지역 문화예술활동 지원도 미비해서 지역 속으로 들어가지 못하기 때문에 집행잔액이 많이 남는 것 같습니다.
  사업에 대중성이 없고, 재단설립 목적은 대중적 시민과 함께하는 문화사업입니다.
○(재)부천문화재단대표이사 김혜준 그런 말씀이 아닌 것 같고요.
  예를 들면 지역 문화예술활동 활성화사업이다, 전체 예산이 1억 8000만 원인데 그중에 뭘 보고하고 하는 예산, 나머지 집행예산이 2000만 원 중심으로 남아있다는 얘기고 예산을 쪼개다 보니까, 항목, 항목별로 쪼개서 보고드리다 보니까 그렇게 생각할 수도 있는데 그건 아니고
안효식 위원 집행잔액이 많이 남으면 잘못된 거죠.
  다음 29쪽으로 가겠습니다.
  문화재단 직원 현황에서 김임순 전문위원의 업무는 복지재단 설립이죠?
○(재)부천문화재단대표이사 김혜준 복지재단 설립 업무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안효식 위원 그런데 시장이 지난 8월 지역복지협의체 관계자와 복지재단 설립 유보를 약속했죠?  
○(재)부천문화재단대표이사 김혜준 완전유보라고 보여지지는 않고요,
안효식 위원 그러면 이분의 업무는 뭡니까? 지금 당장 안 하니까.
○(재)부천문화재단대표이사 김혜준 아까 나득수 위원님께서 지적을 하셨습니다만 시에서도 그렇고 그 다음에 여성계나 청소년계에서도 그렇고 별도의 여성·청소년재단을 설립하는 것이 좋겠다는 의견이 제가 아는 한도 안에서는 다수를 점하고 있다고 보이고 그와 관련해서 이러저러한 준비가 재단에서도 벌어지고 있고 또 관련 시에서도 논의를 하고 있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알고 있습니다.
안효식 위원 그리고 그 밑에 원두희 전문위원은 최근에 입사했네요?
○(재)부천문화재단대표이사 김혜준 그렇습니다.
안효식 위원 업무는 뭡니까? 재단정보화 너무
○(재)부천문화재단대표이사 김혜준 재단정보화사업, 아까 말씀드렸던 예컨대 홈페이지 구축업무나 향후에 있을 영상콘텐츠, 지역콘텐츠를 외부에 선보이는 플랫폼사업과 관련된 것을 하거나
안효식 위원 그러면 이분의 급여는 팀장급입니까?
○(재)부천문화재단대표이사 김혜준 전문위원의 급여는 상근직이 아니기 때문에 월 급여 200만 원을 기준으로 해서 설정되고 있습니다.
안효식 위원 하나 더 질의하겠습니다.
  거기서 전문위원은 공채입니까, 특채입니까?
○(재)부천문화재단대표이사 김혜준 특채입니다.
안효식 위원 다음, 35쪽 재단 팀장급 이상 간부 출장경비 지출내역을 쭉 보면 대표이사께서 12월 9일에 예술의 전당에 가셨습니다.
○(재)부천문화재단대표이사 김혜준 2010년 12월이죠?
안효식 위원 네. 35쪽요.
  문화예술회관 연합회 임시총회에 가셨어요.
  그런데 38쪽에 보면 송준호 팀장도 같이 갔습니다. 그러면 대표이사 차 타고 갔습니까, 팀장 차 타고 갔습니까?
○(재)부천문화재단대표이사 김혜준 일단 2011년도 관련된 자료를 보시면 대표이사의 대외출장비가 특별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지급되지 않고 있다는 것을 확인하실 겁니다.
  2010년도에 그 금액이 얼마가 됐든 간에 부천문화재단 대표이사에게 관내출장이나 관외출장, 가까운 지역에 1만 원, 2만 원이 지급된 것은 적절하지 않다고 봅니다.
  2011년도는 그래서 제가 먼 출장을 제외하고는 출장비를 전혀 받지 않고 있고, 다른 사람도 그래주기를 기대하지만 그것은 혼자 독단적으로 결정할 수 있는 문제가 아니기 때문에 그것은 기존의 관행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엄격하게 출장관리는 하려고 하고 있고, 그 말씀에 대해서는 그렇게 포괄적으로 말씀드리겠습니다.
  누구 차를 타고 갔느냐 안 갔느냐
안효식 위원 총회잖아요. 총회는 행정팀장이 기사입니까, 비서입니까?
  총회는 대표이사가 가는 것이 총회죠.
○(재)부천문화재단대표이사 김혜준 정확하게 말씀해 주시면 다시 한 번 확인하겠습니다.
  제가 언제 갔다는 것과 송준호 팀장이 갔다는 게 겹친다는 말씀인가요?
안효식 위원 정확하게 얘기했는데, 정확하게 들으세요.
○(재)부천문화재단대표이사 김혜준 그러니까 12월 9일에 예술의 전당에 제가 갔습니다. 그것과 38쪽
안효식 위원 38쪽 12월 9일에 송준호 팀장이 같이 동행했잖아요. 날짜가 나오잖아요. 날짜를 보시면 되죠. 중간에 있습니다.
○(재)부천문화재단대표이사 김혜준 제가 기억을 정확하게 하지 못해서 그런데 당사자인 송준호 팀장의 전언에 따르면 그날 총회뿐만 아니라 문화예술공연장 건축포럼이 있어서 송준호 팀장은 사운드 분야의 전문가입니다. 그래서 그 포럼에 참여하기 위해서 총회에 갔었다고 이야기하네요.
안효식 위원 이렇게 계속 팀장하고 잦은 출장을 동행하게 되면 팀장이 역할을 못 하고 기사인지 비서인지 알 수가 없습니다.
○(재)부천문화재단대표이사 김혜준 문화재단의 그 어떤 팀장이 김혜준 대표이사가 자기를 기사처럼 부리고 불필요하게 출장에 동행하라고 하고 이렇게 한다고 하는 사람이 있는지
안효식 위원 직원이 대표이사가 가자고 하면 가야지 무슨 말을 합니까?
○(재)부천문화재단대표이사 김혜준 저는 그렇게 원칙을 갖고 있지 않습니다.
안효식 위원 그렇게 말 못 하는 게 우월적 지위남용입니다. 말 못 하고 억지로 가는 게.
○(재)부천문화재단대표이사 김혜준 말 못 하는지 아닌지는 당사자한테 물어보셔야죠.
안효식 위원 결과가 여기 나와 있기 때문에 지적하는 겁니다.
○(재)부천문화재단대표이사 김혜준 조금 전에 말씀드렸지만 개연성을 주장하실지 모르지만 사안이 달랐다 이렇게 말씀드리지 않습니까.
○위원장대리 김인숙 안효식 위원님, 제가 말씀을 끊어서 죄송한데요, 혹시 질의하실 내용이 많이 남아있으신가요?
안효식 위원 네, 많이 남아있습니다.
○위원장대리 김인숙 다른 위원님들도 있으니까, 안효식 위원님 질의시간이 30여 분 지났거든요.
  다른 위원님들한테 한 번 기회를 주시고 다시 넘겨받으시는 것이 어떨까 싶은데요.
  괜찮으실까요?
안효식 위원 네, 그렇게 하세요.
○위원장대리 김인숙 안효식 위원님이 양해를 해 주셨으니까 다른 위원님들 아마도 짧게 하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있으시면 질의해 주시고, 4시 30분 안에 정리하고 1차 감사중지할 수 있게 해 주시기 바랍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서헌성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서헌성 위원 서헌성입니다.
  힘드시죠?
○(재)부천문화재단대표이사 김혜준 아닙니다.
서헌성 위원 듣는 저도 힘듭니다.
  포괄적으로 말씀을 드리면 추진실적 보니까 굉장히 많은 일들을 하셨네요.
  그중에 문화재단이 나아가야 할 방향성에 대해서 깊은 고민이 있었을 텐데요, 노골적으로 이야기를 하면 제가 듣기로는 대표이사님이 부천사람이 아닌 것에 대한 거부감 이런 것으로 해서 우리 지역사회에서 여러 가지 말이 있었던 것으로 들었습니다.
  그런데 그 사람의 거주지가 어디냐보다 우리 지역에서 어떤 일을 하느냐 이것이 우리 문화재단에 더 소중한 일인 것 같습니다.
  그런데 대부분, 지난 전 시장 시절 그때는 대개 우리 지역의 문화사업이라는 것들이 외부공연단을 우리 지역에 데리고 와서 공연하게 하고 이런 것들이 주종을 이루지 않았나 싶은데 제가 이번 추진실적을 보니까 우리 지역 커뮤니티 활성화사업이 주종을 이루고 있습니다.
  제가 파악한 게 맞죠?  
○(재)부천문화재단대표이사 김혜준 네, 그렇습니다.
  어떻게 보면 자생력, 지속가능성을 만드는 것이 핵심일 거라고 봐서 그런 방향으로 노력하고 있습니다.
서헌성 위원 그러니까 오해하고 있는 측면들이 이런 것입니다.
  우리 지역 문화인들은 홀대하고 외부의 문화인들, 외부의 활동가들만 데리고 와서 우리 지역에서 논다 이런 건데요, 제가 생각하는 바람직한 우리 지역 문화 일구기, 문화 가꾸기는 우리 지역 사람들을 어떻게 문화적으로 연대를 시키고 네트워크를 활성화시키고 그래서 우리 지역 스스로, 우리 지역민 스스로 문화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그런 장을 만들어 주느냐 이것이 우리 지역 문화활성화의 핵심이라고 생각합니다.
  지금 대부분의 사업들을 아주 잘게 썰어서, 세그멘테이션(segmentation)을 해서 작은 커뮤니티가 여러 개 생겨서 활동을 하고 있는 것으로 보이는데 예컨대 우리 “사람을 찾습니다.” 이 프로그램을 지금 하고 있죠?
○(재)부천문화재단대표이사 김혜준 네.
서헌성 위원 언제 시작해서 언제 마무리되나요?  
○(재)부천문화재단대표이사 김혜준 9월에 시작해서 12월까지 가는 사업이고 어제 커뮤니티파티라고 해서 참여자들이 거의 마지막 결산을 한 번 했고 이후 몇 차례 관련된 모임이 예정되어 있습니다.
서헌성 위원 “사람을 찾습니다.” 프로그램의 궁극적인 목적이 뭔가요?  
○(재)부천문화재단대표이사 김혜준 아까도 잠깐 커뮤니티에 대해서 강조하셨고 저도 그런 말씀을 드릴 수밖에 없는데 일단 지역 문화예술인들께서 한번쯤 생각을 같이 해 봐야 될 지점이 있다고 봅니다.
  시민사회단체 영역에서 보기에는 문화예술인들이 어떻게 보면 지역과 밀착해 있지 않다 이렇게 기본적으로 비판할 것입니다.
  문화예술인들은 문화재단이 밀착해 있지 않다 이렇게 말씀하실지 모르겠지만 문화재단은 그 중간지점에 있다고 보는데 결국에는 지역의 문화예술인이라고 하는 것, 혹은 지역의 문화예술 활동이라고 하는 것은 전문성을 강조하고 수월성을 강조하는 것도 중요한데, 수월성을 지향하는 방향은 맞는데 기본적인 전제는 지역의 시민들과 함께 어떻게 문화예술을 향유할 것이냐라는 일종의 문화복지적인 측면과 관련된 고민을 훨씬 많이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동아리활동이라거나 문화예술활동이라고 하는 것을 적절하게 비율을 조화시켜야 한다고 보는데 그것을 위한 고민을 좀 더 해야 된다고 보고 문화재단의 핵심적인 사업의 방향은 바로 일반적으로 보면 창의파트너십이라는 용어로 귀착이 되는데 수요자와 전문가들 사이를 잘 맺어주는, 꼭 예산이 있다고 사업이 되고 예산이 없으면 사업이 안 되고 이런 것이 아니고 우리가 지역을 기반으로 해서 이웃사촌들과 함께 문화예술 활동을 해 보겠다 이런 일들이 많아지기를 기대하는 것입니다.
  그것을 위한 매개인력 육성이나 문화예술활동 활성화 이런 것이 문화재단이 지향하는 가중치가 높은 항목이고 그 다음이 수월성에 관련된 고민이라고 생각합니다.
서헌성 위원 지역을 돌아다니다 보면 축제건 행사건 맨날 보는 분들이 맨날 보는 분들입니다.
  그런데 지역은 훨씬 다양한 사람들이 살고 있는데 하여튼 그렇게 국한된 사람들만 어떤 행사건 거기에 활동가가 되어 있습니다.
  그분들도 소중하지만 좀 더 다양한 사람들을 우리 지역에서 문화활동가로 발굴할 수 있도록 “사람을 찾습니다.” 등을 비롯해서 지역커뮤니티 활성화사업에 좀 더 노력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재)부천문화재단대표이사 김혜준 네.
서헌성 위원 추진실적 20쪽 영상미디어센터 활성화 방안 구축 해서 향후 계획에 보면 지역미디어센터뿐만 아니라 퍼블릭 액세스, 공동체라디오 등 지원정책을 생산하겠다고 이렇게 계획을 적어 놓으셨네요?
○(재)부천문화재단대표이사 김혜준 네.
서헌성 위원 우리 부천에 공동체라디오가 없죠?
○(재)부천문화재단대표이사 김혜준 네, 없습니다.
서헌성 위원 마포, 성남 이런 데에 있죠?
○(재)부천문화재단대표이사 김혜준 네.
서헌성 위원 그것이 한때 열심히 공동체라디오사업들을 하다가 요즘 조금 소강상태가 아닌가 싶기는 한데 지금 공동체라디오를 부천에서 만들겠다는 말씀이신가요?
○(재)부천문화재단대표이사 김혜준 네. 현재 영상미디어센터에 상근인력으로 와 있는 전문가분들은 공동체라디오와 관련한 전문성을 갖고 있는 분들이고 그런 경험이 있는 분들입니다.
  그래서 공동체라디오가 활성화된 사례들이 있죠. 도시형이 있고, 심지어 전통시장 같은 경우도 안양을 보면 소출력 라디오를 통해서 지역을 활성화시키는 데 쓰고 있거든요.
  도·농 통합형 도시도 그렇고 거대 매체에 밀려나는, 예컨대 과거에 그런 기억이 있습니다마는 김문수 지사가 경기도에서 도민이 얼마인데 방송이라는 게 서울뉴스만 전해주느냐 해서 별도로 경기도에 시간을 할애받고 또 지국을 만들고 그런 것 아닙니까?
  그런 것처럼 기초자치단체도 그와 같은 고민을 매체를 적절하게 선택할 수 있다면, IPTV라든가 혹은 공동체라디오 같은 것을 선택할 수 있으면 그것을 잘 활용할 수 있다고 생각됩니다.
서헌성 위원 공동체라디오는 특히 우리 부천같이 장소는 좁지만 많은 사람이 살고 있는 이런 도시공동체에는 소출력이기 때문에 적합한 방식인 것 같습니다.
  그래서 이것을 잘 활용해서 가급적 우리 시정도 홍보할 수 있는 수단으로 만들면 전통시장이라든지 우리 지역의 소상공인들도 도움을 받고 우리 시정을 홍보하는 데도 도움이 되고 여러 가지로 쓸모가 있을 것 같습니다.
  이것이 중앙부처 어디에서 지원하는 건가요?
○(재)부천문화재단대표이사 김혜준 방통위에서 관련해서  
서헌성 위원 방통위에서, 아무튼 그 지원이 없더라도 우리가 큰돈이 들어가지 않는 것으로, 스튜디오 하나만 있으면 되는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는데
○(재)부천문화재단대표이사 김혜준 방통위가 하는 방법 중에 일단 주파수 문제가 있기 때문에 규제를 풀어주는 방법이 있고요, 적극적인 지원은 안 해 주더라도 규제문제만 해결해 줄 수 있다면 활성화가 충분히 될 겁니다.
서헌성 위원 영상미디어센터를 재위탁 심사한다고 그랬나요?
○(재)부천문화재단대표이사 김혜준 29일에 예정되어 있습니다.
서헌성 위원 혹시 다른 가능성도 있습니까?
  다른 기관이
○(재)부천문화재단대표이사 김혜준 글쎄요, 그럴 리는 없다고 봅니다.
서헌성 위원 이 문제는 존경하는 이진연 위원님이 질의하실 것 같아서 제가 더 이상 질의하지 않을 건데 어쨌든 기존에 해 오던 사업들이 있고 향후 계획들이 있기 때문에 잘 준비하셔서 재위탁 받아서 그동안의 사업들이 지속성을 가지고 계속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잘 준비해 주시기 바랍니다.
○(재)부천문화재단대표이사 김혜준 네, 알겠습니다.
서헌성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대리 김인숙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한 시간 가까이 되어서 잠깐 감사중지를 하겠습니다. 이의 없으십니까?
    (「네.」하는 위원 있음)
  그러면 원활한 감사진행을 위해서 10분간 감사중지를 선포합니다.
(16시23분 감사중지)

(16시40분 감사계속)

○위원장대리 김인숙 감사를 계속하겠습니다.
  더 질의하실 분, 안효식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안효식 위원 계속해서 질의하겠습니다.
  41쪽 중간쯤에 보면 8월 19일에 김성훈 팀장께서 여성청소년재단 설립 관련해서 판교청소년수련관에 다녀오셨는데 출장 갔다 오면 업무보고서 다 제출하죠?
○(재)부천문화재단대표이사 김혜준 결과보고를 하게 됩니다.
안효식 위원 제출하죠?
○(재)부천문화재단대표이사 김혜준 네.
안효식 위원 다 비치해 놓고 있죠?
○(재)부천문화재단대표이사 김혜준 네.
안효식 위원 다음 43쪽 스포츠센터가 지금 소송 중에 있죠? 수영장.
○(재)부천문화재단대표이사 김혜준 끝났습니다.
안효식 위원 완전히 끝났습니까?
○(재)부천문화재단대표이사 김혜준 네.
안효식 위원 배상은 어떻게 됩니까?
  스포츠센터는 완전히 소송이 끝났고
○(재)부천문화재단대표이사 김혜준 네, 끝났습니다.
안효식 위원 현재는 수영장만 남아있는 거네요?
○(재)부천문화재단대표이사 김혜준 수영장도 끝났습니다.
안효식 위원 완전히?
○(재)부천문화재단대표이사 김혜준 네.
안효식 위원 배상 다 받았습니까?
○(재)부천문화재단대표이사 김혜준 상수도문제를 지금 말씀하시는 거죠?
안효식 위원 네.
○(재)부천문화재단대표이사 김혜준 그것은 지금 다 종료됐습니다.
안효식 위원 그것은 다 받았어요?
○(재)부천문화재단대표이사 김혜준 내부 직원들의 과실문제와 관련한 것이 쟁점이 좀 있었는데 그것도 종료되었습니다.
안효식 위원 그러면 내부 관련 직원들 중 아직 근무하고 있는 직원 있습니까?
○(재)부천문화재단대표이사 김혜준 네, 있습니다. 워낙에 길게 지속된 사안이라서
안효식 위원 내부 관련된 직원들 있으면 당연히 처벌받아야 되는 것 아닙니까?
○(재)부천문화재단대표이사 김혜준 그거는 뭡니까, 그동안 사업자로부터 일부 돈을 받아냈고 그 다음에 직원들의 책임을 어디까지 따질 거냐, 일종의 구상권 청구와 관련해서 쟁점이 있었는데 그것은 감사원의 견해, 시의 견해 이렇게 해 가지고 일단 종료해서 처리했습니다.
안효식 위원 그런데 대표이사님의 그동안의 인사정책을 보면, 첫째, 시의 손실이 없어야 하고, 둘째, 책임져야 할 사람은 책임져야 합니다.
  현재 관련된 직원이 있다면 응당한 인사조치를 받아야죠. 어떻게 도덕적으로 거기서 근무를 한다는 겁니까?
  말이 안 맞는데요. 소송에 관련돼서 구상권 청구까지 했는데 어떻게 계속 근무하겠다는 겁니까?
○(재)부천문화재단대표이사 김혜준 그게 어느 정도 수위의 과실이냐를 가지고 따져야 되는 거죠.
안효식 위원 돈이 6600만 원인가 7600만 원인가 그렇죠?
○(재)부천문화재단대표이사 김혜준 관련된 자료를 제가 좀
안효식 위원 그런데 어떻게 관련된 직원이 근무를 하는지 이해가 안 되는데요.
○(재)부천문화재단대표이사 김혜준 한 사람이 책임질 사안은 아니고
안효식 위원 그러면 다 정리해야죠. 관련된 사람.
○(재)부천문화재단대표이사 김혜준 아니, 그게 예를 들면 수도요금을 제대로 못 받았다, 계산을 잘못해서, 그런데 그것을 처벌한다는 것은 과하고 기본적으로 감사원에 이러저러한 의뢰를 해서 처벌의 수위를 논의했고 그래서 종료가 됐고, 제가 그때부터 근무한 것은 아니어서 정확히 기억을 못 하는데 하여튼 그 문제를 발견한 사람은 현재 근무를 하고 있고 그 다음에 그 사이에 문제가 된 사람들, 심지어는 시에서 파견 나오신 분들까지 이러저러한 이야기가 있었는데 감사원이 최종적으로 유권해석하기를 그때 근무했던 직원들에게 책임을 묻기는, 구상권을 묻기는 어렵겠다 이렇게 해서 종료했습니다.
안효식 위원 하루만 결근해도 징계하는데, 무단결근해도, 그것은 너무 포용한 것 같은데요.
○(재)부천문화재단대표이사 김혜준 전혀 징계가 없었던 것은 아니고 돈과 관련해서 그렇고 징계 건은, 제가 확인하겠습니다. 그 전에 벌어졌던 일이라서.
  제가 있을 때는 돈과 관련된 문제고요.
안효식 위원 철저하게 조사해서 처리하시기 바랍니다.
  72쪽 보겠습니다.
  대표이사께서는 업무추진비 공개한 적 있죠?
○(재)부천문화재단대표이사 김혜준 네, 그렇습니다.
안효식 위원 그런데 지금도 지속적으로 공개합니까?
○(재)부천문화재단대표이사 김혜준 네, 그렇습니다.
안효식 위원 어디에 공개합니까?
○(재)부천문화재단대표이사 김혜준 홈페이지에 공개합니다.
안효식 위원 그 다음에 대표이사하고 본부장 두 분 업무추진비 있죠?
○(재)부천문화재단대표이사 김혜준 네.
안효식 위원 업무추진비를 철저하게 점검합니까?
○(재)부천문화재단대표이사 김혜준 누가 점검을
안효식 위원 대표가 점검을 안 하면 누가 점검합니까?
  대표 것은 누가 점검하게 되어 있습니까?
  의회에서 점검하게 되어 있습니까?
○(재)부천문화재단대표이사 김혜준 대표 것을 공개한다고 하는 것은 내부에서 적어도 대표가 쓰긴 하지만, 그리고 대표이사 업무추진비라는 게 대표이사만 쓰는 것은 아니고 필요할 때 직원들이 써서 대표이사 업무추진비 이렇게 해서 쓰는 건데 그 내용을 최종적으로 갈무리를 할 때는 직원이 보고 적절성 여부를 따지겠죠.
  그런데 그동안 당신이 쓴 돈에 문제가 있었다, 혹은 당신을 대신해서 누가 쓴 것은 문제가 있었다 이런 지적을 내부에서 받은 적은 없고 그 내용을 소상하게 공개하고 있기 때문에 그에 대해서 언론에서 누구를 만났냐, 말았냐라고 과거에 이러저러한 이야기가 있었는데 그것은 적절하냐 안 하냐의 문제는 아니고 좀 다른 사안인 것 같습니다.
안효식 위원 다음은 119쪽입니다.
  문화특별시 비전 수립 해서 자문위원에 외부전문가 7명 있네요?
○(재)부천문화재단대표이사 김혜준 네.
안효식 위원 그 외부전문가에 지역전문가, 예총, 문화예술인 이런 참석이 들어있습니까?
○(재)부천문화재단대표이사 김혜준 여기 7명에는 지역 내부인사는 안 계십니다.
안효식 위원 그러면 다 외부사람입니까?
○(재)부천문화재단대표이사 김혜준 네, 그렇습니다.
안효식 위원 문화특별시 부천이면, 우리 부천의 문화단체 관련된 사람들도 전문가죠.
○(재)부천문화재단대표이사 김혜준 그러니까 어떻게, 창조도시실무기획단 아닙니까. 실무추진단.
  저희 내부에서 소화하지 못하는 이러저러한 분야에 대해서 자문을 구하고 또 궁리를 같이 하기 위해서 적절한 사람을 인선한 거고
안효식 위원 문화특별시 비전 수립인데 부천의 문화전문가들로 최소한 50%라든지 참여시켜서 같이 머리를 맞대고 논의해야지 맞는 거죠.
○(재)부천문화재단대표이사 김혜준 재단이 투 트랙을 작동하고 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실무기획단도 있고 그 다음에, 현재 목표는 대략 500명의 시민평가단을 지속적으로 관리한다 이렇게 돼 있는데-그래서 시민들의 일상적인 의견을 체계적인 방식으로 수렴해나가는 노력을 동시에 하고 있기 때문에 그것을 가지고 단편적으로 적절치 않은 정책을 수립하는 것 아니냐 이렇게 의구심을 제시하는 것은 좀 지나치지 않나
안효식 위원 외부전문가 명부 그것도 자료로 주세요.
○(재)부천문화재단대표이사 김혜준 네.
안효식 위원 다음에 139쪽 위탁받은 시설현황에서 펄벅기념관하고 옹기박물관 위탁받았죠?
○(재)부천문화재단대표이사 김혜준 금년에 새로 받았습니다.
안효식 위원 시장의 공약사항에는 복지와 문화를 분리한다고 공약했고, 그런데 다시 신규위탁을 했습니다.
  지난 정부에서는 문화재단을 거대 공룡이라고 비난했습니다. 그런데 그 상태로 여전히 지속되고 있습니다.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재)부천문화재단대표이사 김혜준 아까 행정지원 쪽과 문화예술 쪽으로 위탁기관을 이원화해놓은 것을 아마 보셨을 겁니다.
  박물관은 복지라고 볼 수도 있지만 그런 점보다는 문화예술에 가까운 위탁사업이기 때문에 만약 나중에 별도의 재단이 설립된다고 하더라도 문화재단에 위탁사업으로 두는 게 맞겠다 이렇게 저도 판단하고 있고 여성·청소년 관련돼서, 예컨대 다문화가족지원센터라든가 건강가정지원센터라거나 혹은 여성청소년센터, 청소년수련관 이런 데는 제가 열심히 하면 할 수 있겠습니다만 그것보다 아까 전제했듯이 너무 이질적인 요소들을 한데 묶어놓은 것은 맞지 않다.
  심지어는 부천문화재단이 잘 한 줄 알고 다른 데서 이렇게 통합돼 있는 걸 벤치마킹하러 옵니다. 그런데 그것은 적절치 않은 거죠.
  화성과 부천이 복지와 문화예술을 포함시킨 재단을 만들어놨는데 분리해야 된다고 봅니다.
  그런데 박물관은 하여튼 고유기능에 맞다 이렇게 생각합니다.
안효식 위원 201쪽 가겠습니다.
  창조도시 거버넌스 구축에 창조도시실무협의체 운영 했는데 거버넌스 구축, 너무 어렵습니다. 구체적 사업 실적이 있습니까?
○(재)부천문화재단대표이사 김혜준 여기 보여지는 대로, 월 1회씩 최소한 모여서 협력사업 모델 개발했다 이 내용들은 소상하게 위원님께 제출해 드리겠습니다.
안효식 위원 다음, 209쪽 하겠습니다.
  상주단체 육성지원, 박스 안이오.  
○(재)부천문화재단대표이사 김혜준 네.
안효식 위원 상주단체 선정 기준이 무엇이고, 사업실적이 별로 없는데 기준이 뭡니까?
○(재)부천문화재단대표이사 김혜준 일단 상주단체는 저희가 공동으로 도움을 주긴 합니다만 저희가 선정의 주체라기보다는 예산을 주는 도에서, 경기문화재단에서 선정하는 거라고 보시면 됩니다.
안효식 위원 그 다음 210쪽요.
  그 박스 안에 공개강좌, 참여프로젝트, 매개프로젝트, 공동체프로젝트 있죠?
○(재)부천문화재단대표이사 김혜준 네.
안효식 위원 여기 참가자 중에 부천의 일반시민들이 있습니까?
○(재)부천문화재단대표이사 김혜준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매개인력은 대부분이 지역사람이다 이렇게 보시면 됩니다.
안효식 위원 거의 대부분이?
○(재)부천문화재단대표이사 김혜준 네. 예컨대 사회적기업을 해 보겠다고 다른 주소지를 두고 있는 친구가 부천에 와서 뭘 모색하고 있다, 그런데 “너는 안 된다” 이렇게 말할 수는 없는 거고요. 그래서 다수는 주소지를 두고 있는 부천사람이고 그리고 개중에 타 지역사람도 있겠죠.
안효식 위원 그러면 그 명단이 확보가 돼 있습니까?
○(재)부천문화재단대표이사 김혜준 네.
안효식 위원 참여명단요?
○(재)부천문화재단대표이사 김혜준 네.
안효식 위원 그 다음 212쪽에 명품 창작클러스터 여기도 마찬가지로 부천시민이 거의 다 참석했습니까?
○(재)부천문화재단대표이사 김혜준 부천시민이 많습니다. 다수를 점하고 있습니다.
안효식 위원 여기도 참석여부 명단 제출바랍니다.  
  궁금한 게 너무 많아서요, 길어지니까 명단으로 하겠습니다. 자료제출로.
  238쪽 판타스틱제1스튜디오 전문위원 채용했는데 전문위원 채용근거와 관련 절차, 과정이 제대로 이행됐습니까?
○(재)부천문화재단대표이사 김혜준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특채라고 말씀드렸고요, 한시적으로.
  판타스틱스튜디오를 그대로 문을 닫느냐 아니면 다른 대안이 있느냐 이런 거를 따지던 시점이었기 때문에 적어도 서영관 전문위원 같은 경험 이런 걸 갖고 있는 사람이 단기간 와서 다른 대안을 만들어낼 수 있는지를 살펴본 겁니다.
  그리고 이분 또한 아까 말씀드렸지만 200만 원 한도의 월 급여를 받는 그런 정도라고 보시면 되고요,
안효식 위원 판타스틱스튜디오 보면 근무자 주요경력이 나오죠?
○(재)부천문화재단대표이사 김혜준 네.
안효식 위원 그런데 영상미디어센터는 왜 주요경력이 없죠?
○(재)부천문화재단대표이사 김혜준 필요하시다면 제출해드리겠습니다.
안효식 위원 다수 인력이 같은 직장에 근무한
○(재)부천문화재단대표이사 김혜준 아닙니다. 전혀 그렇지 않고 판타스틱스튜디오 그 다음 241쪽에 보시면 우리 영상미디어센터 직원들이 들어있는데 경력은 여기에 안 나와 있네요. 나중에 제출해 드리겠습니다.
안효식 위원 영상미디어센터도 주요 경력, 앞에 판타스틱스튜디오는 주요 경력이 있는데 영상미디어센터는 주요 경력이 없고 부천여성회관도 주요 경력이 없습니다.
  주요 경력 없는 부분 다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재)부천문화재단대표이사 김혜준 네.
안효식 위원 미디어센터, 부천시청소년수련관, 산울림청소년수련관, 부천시여성회관도 경력이 없거든요. 경력을 다 같이 첨부해 주시기 바랍니다.
○(재)부천문화재단대표이사 김혜준 네.
안효식 위원 263쪽 역시 경력이 없습니다.
  일단 최근에 재단 입사자 빠져있는 경력을 다 첨부해 주시고,
○(재)부천문화재단대표이사 김혜준 네.
안효식 위원 그 다음에 호봉을 책정할 때 부천시 민간위탁 사무지침 관련해서 이력서와 대조해서 적정성이 있다고 보십니까?
  적정하게 호봉을 배정했습니까?
○(재)부천문화재단대표이사 김혜준 네, 그렇습니다.
  지침이 있는 것은 의심의 여지가 없다고 봅니다. 그것은 주관이 개입할 여지가 전혀 없으니까요.
안효식 위원 270쪽 여기도 마찬가지입니다. 경력이 없습니다. 재입사라 돼 있고, 그런데 경력이 없습니다.
○(재)부천문화재단대표이사 김혜준 제출해 드리겠습니다.
안효식 위원 다음에 287쪽요.
○(재)부천문화재단대표이사 김혜준 행복위로 넘겨주시면 그쪽에서도 좀 할 얘기가 있을 텐데.
안효식 위원 네?
○(재)부천문화재단대표이사 김혜준 수련관이나 이런 쪽은 그쪽을 다루는 상임위에서 살펴보도록 해 주시면,
안효식 위원 어떤 것을요?
○(재)부천문화재단대표이사 김혜준 수련관 같은 경우는
안효식 위원 수련관 여기 기획재정위원회에서 다 질의할 수 있습니다.
○(재)부천문화재단대표이사 김혜준 네, 알겠습니다.
  자료 제출해 드리겠습니다.
안효식 위원 위탁기관에 대한 연도별, 월별 지원실적이 있네요.
○(재)부천문화재단대표이사 김혜준 네.
안효식 위원 타 법인은 법인전입금을 지원하는데 재단은 지원이 전무하죠? 지원실적이 없죠?
○(재)부천문화재단대표이사 김혜준 돈에 대해서는 저희가 지원할 수 있는, 간접적인 지원은 가능하겠습니다만 직접적인 지원은 어려운 게 아닌가 싶습니다.
  기금을 모으는 것은 모르겠습니다.
안효식 위원 민간위탁이 바람직한데, 복지영역을 분리해서. 시장의 공약이니까.
○(재)부천문화재단대표이사 김혜준 네.
안효식 위원 이상으로 질의를 마치고 나중에 또 추가 질의하겠습니다.
○(재)부천문화재단대표이사 김혜준 네, 감사합니다.
○위원장대리 김인숙 안효식 위원님 수고하셨고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원정은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원정은 위원 원정은입니다.
  일단 경영수지에 대한 말씀을 모두에 시작하고 싶습니다.
  부천문화재단의 1년 총 예산액이 얼마 정도 되죠?
○(재)부천문화재단대표이사 김혜준 140억 안팎 이렇게 보고 있습니다.
원정은 위원 부천시로부터 지원받게 돼 있는 금액은 얼마입니까?
○(재)부천문화재단대표이사 김혜준 28.8% 정도의 재정자립도가 될 것 같다 이렇게
원정은 위원 나머지는 얼마가 되겠습니까? 그러면 나머지는 전체가 다 시로부터 오는 돈이죠?
○(재)부천문화재단대표이사 김혜준 시비도 있고 국·도비도 있고 그렇습니다.
원정은 위원 그렇겠죠.
  28.8% 정도 빼면 얼마 정도 됩니까?
  사업수입 어느 정도 되시죠?
○(재)부천문화재단대표이사 김혜준 잠시만요, 제가 계수를 좀 보겠습니다.
  41억을 제외한 나머지, 그러니까 100억 가량을 이러저러한 출연금과 보조금으로 받고 있다고
원정은 위원 그 중에서 시로부터는 얼마 정도 받으세요?
○(재)부천문화재단대표이사 김혜준 시비는 출연금 항목 그 다음에 시비 보조금 해서 전체적으로 96억 정도를
원정은 위원 100억 중에서, 그러니까 결국 국·도비 얼마 안 돼요. 그렇죠?
  100억 중에서 96억 정도는 시로부터 받으신다는 말씀이시네요?
○(재)부천문화재단대표이사 김혜준 네. 7억 가까운 게 국비, 도비 그렇게 되어 있네요.
원정은 위원 94억을 시로부터 받습니다. 물론 여러 가지 사업들에 투자되곤 하죠.
  28.8%가 지금 재정자립도입니다.
  2008년에 한 2억, 사업수입 쪽에서만 봐도 2008년에 2억 9600만 원, 2009년에는 특수한 사정이 있어서 조금 더 많이, 그리고 2010년에도 4억 9000만 원 정도 적자보셨어요. 사업수입에서만. 그렇죠?
○(재)부천문화재단대표이사 김혜준 네.
원정은 위원 그걸 염두에 두면서 시작하겠습니다.
  감사자료 14쪽을 보시면 예산액 대비 50% 이상 미집행사업 현황이 나옵니다.
○(재)부천문화재단대표이사 김혜준 네, 아까 안효식 위원님이 잠깐 말씀하신
원정은 위원 저는 좀 다른 차원에서 접근합니다.
  문화정책개발 예산액이 1060만 원이었는데 잔액이 948만 7000원 남았어요. 집행액이 111만 3000원이니까, 집행률이 안 나와서 본 위원이 일일이 다 계산기를 한번 두드려보았습니다.
  사업하시니까 10.54%만 집행을 하셨어요. 이 자료를 제출하시는 10월 31일 시점까지. 1년의 6분의 5가 지났습니다.
  문화정책개발사업 하신다고 하셔놓고는 겨우 10%만 일을 진행하시고 나머지 90%는 두 달 동안 하시려고 그러셨습니까?
○(재)부천문화재단대표이사 김혜준 그것은 좀 다른 사안인 것 같은데요. 정책개발을 계속해서 하고 있고, 다만 여기 세세하게 나와 있는 것처럼 예컨대 결과보고를 낸다거나 이런 게 대체로 후반부에 이루어지는 거니까요.
원정은 위원 정책개발이라는 게 1년 열두 달 중에서 꼭 11월과 12월에 집중하는 건 아니잖습니까.
  정책개발하시는 것 매달 할 수는 없으시겠죠. 그러나 상하반기로 나누어서 하시든지 분기별로 하시든지 하셨으면 예산집행액이 이렇게 미진하지 않을 겁니다.
○(재)부천문화재단대표이사 김혜준 정책개발
원정은 위원 본 위원이, 대단히 죄송합니다만 저한테 주어진 시간이 제한적입니다. 제가 질의하면 답변은 짧게 해 주시면 감사를 드리겠습니다.
○(재)부천문화재단대표이사 김혜준 그러겠습니다.
원정은 위원 본 위원이 부천시 산하 출연·출자기관 행정사무감사를 합니다.
  이렇게 집행률이 낮은 기관은 처음 봅니다.
  두 번째, 공연콘텐츠발굴사업도 12.06%만 집행되었습니다.
  부천문화 활성화를 위한 사업은 30%, 그리고 문화공동체활성화사업은 1.84%만 집행됐습니다.
  나머지 98.2%는 집행이 안 됐다는 거죠.
  또한 문화예술전문사회적기업 육성 이 부분에 대해서 사회적기업 때문에 굉장히 논란이 많았습니다. 꼭 이것을 문화재단에서 해야 되는가.
  아무튼 예산 세워졌는데 6%만 집행됐고 나머지 94%는 집행 안 되고 있습니다. 10월 31일 시점까지.
  창조산업컨텐츠기획개발 여기도 9.2%만 집행되고 있습니다.
  창조산업컨텐츠기획개발이라고 또 밑에 조금 다른 내용이 있습니다.
  그것은 콘텐츠 기획개발 공모를 하셨기 때문에 그렇다 하셨는데 그것도 역시 46%만 집행이 되셨고, 여기 설명이 나와 있네요.
  그래서 11월 21일경에 870만 원, 그리고 12월 12일에 660만 원을 집행하시겠다. 그래도 1530만 원밖에 안 됩니다.
  그러면 불용을 900만 원 가까이 하게 되십니다. 현재 남아있는 잔액에서 빼보면.
  불용액이 많다는 거죠. 집행률도 적지만.
  15쪽으로 넘어가겠습니다.
  커뮤니티정보시스템 개발을 6000만 원의 예산을 들여서 지금 잔액이 5000만 원 남았습니다. 16.67% 집행하셨어요.
  아니, 좋은 내용의 사업들입니다.
○(재)부천문화재단대표이사 김혜준 답변드릴까요?
원정은 위원 아닙니다.
  지금까지 집행률이 이렇게 저조한 것은 어떤 이유를 대서라도 설명이 안 되는 사업입니다.
○(재)부천문화재단대표이사 김혜준 제가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원정은 위원 아닙니다.
  제가 답변해 달라고 말씀드리면 문화재단대표이사께서는 답변해 주십시오.
○(재)부천문화재단대표이사 김혜준 그런 방식이 참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원정은 위원 위원장님, 잠시만요.
○위원장대리 김인숙 대표이사님, 지금 질의하는 위원님의 얘기가 있지 않았습니까?
○(재)부천문화재단대표이사 김혜준 네, 말씀하십시오.
○위원장대리 김인숙 충분하게 말씀을 다 들으시고 그 이후에 답변을 해 주십시오.
○(재)부천문화재단대표이사 김혜준 알겠습니다. 죄송합니다.
○위원장대리 김인숙 원정은 위원님 계속해 주십시오.
원정은 위원 네, 계속 질의하겠습니다.
  문화나눔사업도 34%, 박물관공동사업 21.12%, 박물관통합홍보사업은 3.26%입니다.
  굉장히 많은, 굉장히 열의를 가지고 활동적으로 여러 가지 사업을 펼쳐놓으신 부분은 인정합니다.
  그리고 특정사업은, 추진사항 그것이 11월과 12월에 집중될 수밖에 없는 한두 가지의 사업은 인정합니다.
  그러나 사업이 이렇게 연말에 집중될 때까지 1년 내내 집행하고 있지 않으셨다는 것은 문화재단사업 프로그램 운영에 상당한 문제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여기에 대해서 답변을 간략하게 해주세요.
○(재)부천문화재단대표이사 김혜준 네, 간략하게 하겠습니다.
  두 가지 관점인데 첫째는 프레임에 접근을 어떻게 하느냐라고 봅니다.
  재단사업이 이것 말고도 굉장히 많을 거고 미진한 사업을 중심으로 보니까 그렇게 이해될 수 있겠죠. 기본적으로.
  하지만 집행률이 빠른 이런 거는 더 많은 사업들이 있으니까 그렇게 이해해 주시면 좋겠고, 두 번째는 사업별 특성이라는 게 예컨대 시스템 구축이라고 하는 건 발주가 나가면 계약금이 나가고 중간보고를 받고 집행을 하고 이런 프로세스 때문에 대체로 집행률이 그 프로세스 관리차원에서 이해하실 수 있는 사항이 아닌가 이렇게 생각하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말씀하신 것처럼 보통 공공부문 예산집행이라는 게 분기별, 상반기에 전체 소진율을 70%까지 끌어올려라 해서 예산관리한 게 있는데 그게 꼭 틀린 판단은 아니라고 봅니다.
  그래서 전체적으로 재단이 분발해야 된다 이런 말씀을 드리고 그에 대해서는 좀 더 열심히 하겠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원정은 위원 본 위원이 좀전에도 지적했듯이 부천시에는 여러 출연·출자기관이 있습니다.
  어디에도 당해연도 예산 집행액이 50% 미만인 사업이 이렇게 많지는 않습니다.
  예산액의 많고 적음을 떠난 것입니다.
  좋은 취지의 사업이라면 빠르게 추진하셨어야 하고, 그런데 직원채용은 굉장히 일찍하셨어요.
  공연콘텐츠발굴사업 같은 경우는 직원채용 현황을 보니, 언제 하셨는지 기억 안 나시죠?
  2월에 이미 직원을 채용하셨습니다. 12.06% 집행되고 있는데 신규직원을 채용하신 겁니다.
  또 문화공동체활성화사업은 9월에 가서야 직원을 채용하십니다.
  이런 사업들을 추진하시려면, 벌써 2011년 예산을 작성하실 때 이 사업을 2011년 사업으로 잡으신 거잖아요?
  그래서 어떤 사업은 2월에 직원 채용하시고, 어떤 사업은 9월에 가서야 직원 채용하시고.
  좀 전의 미진한 사업 중심으로 정리하셨다, 혹은 사업별 특성이다 그렇게 보기에는 좀 문제가 있습니다.
○(재)부천문화재단대표이사 김혜준 직원 채용하고 직접적인 연관관계는 없고요.
원정은 위원 아니, 사업을 추진하시려면 직원을 채용하셨어야 할 것 아닙니까.
  이런 사업을 제대로 추진하려면 미리미리 직원도 채용하시고 추진될 수 있도록 점검도 하시고 사업을, 저는 물론 꼭 예산이 조기집행되어야 한다는 말씀을 드리는 것은 아닙니다.
  그런데 어떤 사업은 6% 추진되는 사업이 있고, 12%, 10%밖에 추진 안 되는 사업이 있다는 것은 적절하게 사업을 추진하셨다고 볼 수 없는 부분이라는 말씀을 드리는 겁니다.
  다음 질의를 합니다.
○(재)부천문화재단대표이사 김혜준 그 사업을 위해서 직접적인 직원채용
원정은 위원 저기요,
○위원장대리 김인숙 대표이사님, 질의에 대한 답변을 더 듣지 않겠다고 하시니 그냥 다음질의로 넘어갈 수 있게 해 주십시오.
서헌성 위원 위원장님, 의사진행발언 있습니다.
○위원장대리 김인숙 네.
서헌성 위원 우리 행정사무감사가 일방적으로 의원의 생각을 피감기관에 이건 이렇다라고 주입하는 자리가 아닙니다.
  행정사무감사는 피감기관의 그동안의 사업들, 사업실적들을 가지고 잘 했는지 잘못했는지 알아보는 자리입니다. 그러면 물었을 때 왜 그렇게 됐는지 답변을 듣는 것도 우리 행정사무감사가 할 역할입니다.
○위원장대리 김인숙 잠깐만요, 두 분 다.
  서헌성 위원님이 하신 말씀도 틀리지는 않습니다. 그렇지만 원정은 위원이 질의하신 내용이 반복적이거나 중복된 내용들이 여러 번 있었고
원정은 위원 답변을 들었습니다.
○위원장대리 김인숙 그 중간에 답변이 있었기 때문에 이후의 것은 질의라기보다는 다른
원정은 위원 저는 의견의 개진일뿐입니다.
○위원장대리 김인숙 알았습니다. 원정은 위원님
원정은 위원 그리고 저, 의사진행발언 하나 있습니다.
○위원장대리 김인숙 원정은 위원님, 잠깐만요. 지금 얘기 중입니다.
서헌성 위원 감사중지를 요청합니다.
원정은 위원 저는 반대합니다. 제 질의시간입니다.
○위원장대리 김인숙 잠깐만요, 두 분 다 왜 이러십니까?
서헌성 위원 감사중지를 요청합니다.
○위원장대리 김인숙 원활한 감사진행을 위해서 10분간 감사중지를 하겠습니다.
  이의 없으시죠?
    (「네.」하는 위원 있음)
  감사중지를 선포합니다.
(17시12분 감사중지)

(17시27분 감사계속)

○위원장대리 김인숙 감사를 계속합니다.
  위원님들 질의 중에 첨예한 부분이 좀 있었습니다.
  행정사무감사 하는 기간임을 염두에 두셔서 이해해 주시길 바라고 이어서 질의를 계속하겠습니다.
  원정은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원정은 위원 질의 계속하겠습니다.
  행정사무감사자료 16쪽을 보니까 부천문화재단 기금을 조성하고 계세요. 그렇죠?
○(재)부천문화재단대표이사 김혜준 네.
원정은 위원 문화예술의 발전사업 활동 지원하기 위한 목적이신데 목표액이 50억인데 지금 10억 정도밖에 안 되고 있어요.
  물론 이게 문화예술과장께서도 설명을 하셔야 되는 부분이기도 할 텐데 재단 대표이사께 제가 질의합니다.
  어떻게 하면 부천문화재단 기금 빨리빨리 조성을 해서 본래 고유 목적에 맞게 사용할 수 있을까요?
○(재)부천문화재단대표이사 김혜준 기금을 모으는 게 좋으냐, 아니면 기부금을 모아서 그때그때마다 필요한 데 쓰는 게 좋으냐라고 한다면 두 가지 중에 이게 좋다, 저게 좋다라고 하기엔 좀 어려울 겁니다. 기본적으로.
  기금을 모으려고 하면 그 시기에 사업비 집행을 하는 게 좀 어려워지고 하기 때문에, 제가 부천시의 의견을 콘서트홀 관련해서 드렸던 거는, 자문이나 이런 과정에서 드렸던 건 콘서트홀 부지를 만약에 매각하게 되면 3400억 정도의 수입이 발생하고 그 다음에 콘서트홀과 춘의동에 문화예술 관련 공간 건립비용 이렇게 하면 필요한 돈이 있죠.
  나머지 돈이 있는데 그런 남게 되는 돈을 콘서트홀을 짓는 데만 급급하다 보면 나중에 예산이 실제 집행되는 과정에서는 새로운 재원을 조달하기가 어려우니까 그렇게 가용재원, 쌈짓돈을 만들어 놓는 게 어떻습니까 이런 말씀도 드렸습니다만 전체 우선순위에서 보면 부천의 문화예술진흥기금은 50억 가까이 되고 있고, 속도가 더딘 게 문화재단기금이기 때문에 이에 대해서는 어떤 결정적인 해결책이 나올 것 같지는 않고, 부천문화재단의 경우는 이 기금이 50억, 최초에는 어떤 의미가 있었겠죠. 그런데 지금 50억 목표를 꼭 달성해야 되느냐 이에 대해서는 그렇게 이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 특단의 조치를 취하거나 그럴 필요는 없다, 기본적으로 내년도에, 금년부터 준비하고 있습니다만 문화재단이 기부를 활성화하는 방법, 그러니까 소액 다건의 기부를 활성화하는 방법, 예컨대 PiFan에서도 그러한 사업을 하고 있습니다만 그런 것을 통해서 나눔이 활성화되게 하는 방법, 참여를 활성화시키는 방법은 있는데 그것은 기부금방식의 예산방식으로 가는 걸 것이고 기금보다는 그런 방향으로 추진하는 게 맞겠다 이렇게 말씀드리겠습니다.
○위원장대리 김인숙 잠깐만요, 원정은 위원님.
  대표이사님, 질의에 대한 답변을 최대한 간략하게, 그리고 알아듣기 쉽게 설명을 하셔야 될 것 같습니다.
○(재)부천문화재단대표이사 김혜준 알겠습니다.
○위원장대리 김인숙 서술형식 위주의 답변은 조금 지양해 주시기 바랍니다.
○(재)부천문화재단대표이사 김혜준 네.
○위원장대리 김인숙 계속 질의해 주십시오.
원정은 위원 결국 그렇습니다.
  기금을 조성하게 되면 기금에서 발생하는 이자 때문에 부천문화재단이 하려고 하는 사업들에 지속적으로 투자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을 것이고 기부금을 계속해서 모으게 되면 기부금이 잘 모일 때도 있고 그렇지 못할 때도 있어서 어떤 특정사업의, 특히 동아리 지원 같은 사업일 때는 기부금에 의존하는 것은 운영상 문제도 발생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지금 기금 조성 현황이 20% 정도밖에 안 돼서요.
  글쎄요, 좀 답답하시겠지만 기금 조성의 노력들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이 부분은 시 문화예술과장과 함께 심도 있게 논의를 한번 해 보시고 고민을 해 주셨으면 하는 부탁을 드립니다.
○(재)부천문화재단대표이사 김혜준 방법을 찾아보겠습니다.
원정은 위원 다음은 재단 팀장급 이상 간부 국내출장 현황 및 경비지출내역 좀 봤습니다.
  37쪽을 한번 보시겠습니다. 37쪽 상단에 보면 재단 사무국으로 출장을 갔는데 출장비가 지급됐어요. 그렇죠?
  바로 상단에 있습니다. 출장지, 재단 사무국 4건입니다.
  재단 직원이 재단 사무국으로 출장을 갔는데 2만 원씩 출장비가 지급됐군요.
○(재)부천문화재단대표이사 김혜준 내역을 좀 확인해봐야 될 걸로 보입니다.
원정은 위원 그렇죠?
  분명히 재단 직원이 재단 사무국으로 출장가는 것은 출장비가 지급돼서는 안 되는 영역이라고 본 위원이 파악합니다.
○(재)부천문화재단대표이사 김혜준 이것은 송준호 팀장이 시민회관에 근무할 당시 본부로 출장을 오는 그런 케이스라고 보고 여비 지급기준에 따르면 그 기준을 적용한다 그렇게
원정은 위원 글쎄요, 맞습니다.
  시민회관에 근무하는 분이 재단 사무국의 업무를 볼 때에는, 업무를 보러 가실 수도 있는데 그것이 출장인지 아니면 직원이 연장선상에서, 그렇지 않습니까? 직원이 재단에 오는데 출장비를 지급받는다? 좀 의문이 생겼습니다.
○(재)부천문화재단대표이사 김혜준 개선책을
원정은 위원 네, 한번 마련해 보십시오.
  40쪽을 보면 거기 중간쯤입니다. 문화센터도 마찬가지네요. 문화센터로, 물론 시민회관에서 이분이 근무하셨다라고 종전에 답변을 하셔서 파악은 됐습니다만 굉장히 많은 건수입니다.
  40쪽 전반에 걸쳐서 나와 있고 출장지 문화센터를 보면 41쪽까지 연결돼 있습니다.
  이런 관행은 조금 지양됐으면 합니다.
○(재)부천문화재단대표이사 김혜준 알겠습니다.
원정은 위원 잘 챙겨주시고, 49쪽에서 50쪽을 봐주세요.
  거기 보면 본부장이 위탁기관 방문이라고 출장지를 적어놨어요. 아니면 관내, 외청. 그리고 사유를 보니까 또 업무협의차 내지는 위탁기관 방문으로 쭉 나와 있습니다. 그렇죠?
○(재)부천문화재단대표이사 김혜준 네.
원정은 위원 그것이 또 50쪽까지 연결돼요.
  지금 사유를 이런 식으로, 물론 출장 보내실 때는 근무상황부에 의거해서 사전에 출장 승인을 득한 후에 이를 근거로 지불전표도 만드시고 여비계산서도 첨부하고 지출하고 이러시는 거잖아요?
○(재)부천문화재단대표이사 김혜준 네.
원정은 위원 그런데 사유가 불명확하고 모호해요. 위탁기관 방문도 사유고 출장지도 불명확하고.
  이런 식으로 사유서를 작성해 놓으셨는지, 아닌지 한번 확인해 주시고 혹시 이런 식으로 근무상황부가 작성됐다면 이것은 조금 관리에 문제가 됩니다.
○(재)부천문화재단대표이사 김혜준 근무상황부는 대부분 본부장의 상황부를 제가 결재를 하기 때문에 어떤 명목으로 나가는지는 체크가 되고 있고요,
원정은 위원 확실히 체크를 해 주시고, 사전에 항상 출장승인을 득한 후에 지불하고 계신 거죠?
○(재)부천문화재단대표이사 김혜준 네.
원정은 위원 철저히 하실 필요가 있다는 생각이 들고, 62쪽과 63쪽을 한번 보시면 또 비슷합니다.
  그 중간에 전문위원께서 재단에 들어오셨어요. 회의 참석하러 들어오셨는데 출장비가 지급됐네요.
  전문위원이 재단으로 들어오는 게 출장입니까?
○(재)부천문화재단대표이사 김혜준 판타스틱스튜디오 근무자가 재단에 들어오는 케이스입니다.
원정은 위원 그럼 이분은 판타스틱스튜디오 근무하셨다가 재단으로 들어오셨기 때문에 이것도 좀 전의 시민회관에서 재단으로 들어오는 것과 마찬가지로 직원들이 본인의 업무시간 내에 업무를 보고자 본부로, 말하자면 본부로 들어오는데 출장비를 지급하는 것은 글쎄요, 조금 개선의 여지가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재)부천문화재단대표이사 김혜준 네. 렌터카가 더 효율적일 수 있겠습니다.
원정은 위원 네, 그렇게 생각되고요, 2011년 연수원 수익현황하고 대관현황을 보겠습니다. 자료 89쪽부터 쭉 나오는데 2010년 것은 제가 좀 빼겠습니다. 너무 많아서요.
  2011년 것만 쭉 한번 살펴봤더니 2월, 3월, 4월, 6월에 객실대관이 전혀 쓰여 있지 않습니다.
  그런데 앞쪽 73쪽을 한번 보시겠습니까.
  73쪽에는 2011년도 연수원 수익현황 하셔서 객실에서 수익이 난 내역을 1월부터 쭉 정리를 하셨습니다. 9월까지요. 그렇죠?
○(재)부천문화재단대표이사 김혜준 네.
원정은 위원 그런데 좀 전에 본 위원이 말씀드린 대관자료에는 객실대관 자료가 다 빠져있습니다. 2월, 3월, 4월, 6월.
  이렇게 되면 정말 정확하게 이만큼의 수익이 객실대관에서 발생했는지 파악이 불분명합니다.
  이 부분 다시 자료로 정리를 해주세요.
○(재)부천문화재단대표이사 김혜준 알겠습니다.
원정은 위원 그 다음에 부천문화재단 유료회원 사업 활성화 부문입니다.
  저희 자료 119쪽에 있습니다.
  거기 119쪽, 120쪽 넘어가면 2010년과 2011년을 비교해 놨는데 2010년 유료회원 숫자가 2011년에는, 동월의 경우 계속 감소합니다.
  전체적으로 이렇게 통계를 잡으면 안 되겠지만 2010년 1월부터 10월까지의 유료회원이 4만 1211명인데 본 위원이 2011년 1월부터 10월까지를 계산하니까 3만 1171명입니다. 한 1만 명 정도가 빕니다.
  유료회원 운영을 하셔야 좀 더 많이 재단 활성화사업에 도움이 되지 않겠습니까?
○(재)부천문화재단대표이사 김혜준 네, 옳으신 말씀입니다.
원정은 위원 이 부분은 신경을 써주시고, 보니까 무료회원에 비해서 유료회원한테 특별히 더 많은 혜택을 주고 계시다는 부분을 발견하기 어려워요.
  유료회원을 많이 모집하시려면, 지금 보니까 월간뉴스레터 발송, 공연할인, 도서대출, 이메일서비스, 공연예매 마일리지 적립 이 정도를 하고 계시는데 조금 더 다양한 혜택을 한번 강구해서 유료회원 확충을 건의합니다.
○(재)부천문화재단대표이사 김혜준 네, 알겠습니다.
원정은 위원 유료회원은 지금 월 얼마를 받고 있습니까?
○(재)부천문화재단대표이사 김혜준 5,000원입니다.
원정은 위원 5,000원이면 1년에 1만 명 가입비, 그러니까 연간 5,000원입니까?
○(재)부천문화재단대표이사 김혜준 네.
원정은 위원 1월에 가입하면 그 다음연도 1월까지 가는 겁니까?
○(재)부천문화재단대표이사 김혜준 네.
원정은 위원 그렇다면 본 위원의 계산이 맞네요.
  2010년 10월까지는 4만 1211명인데 2011년에는 3만 1171명입니다. 1만 명이 줄었고 1인당 5,000원이면 5000만 원이네요.
○(재)부천문화재단대표이사 김혜준 홈페이지 개편이 그와 연관된 사안인데 소통이 원활하지 않았다고 봐서, 전국에서 시는 홈페이지를 통해서 굉장히 소통을 잘 하고 있는 지자체인데 재단은 그렇지 않아서 죄송하고요, 개선하겠습니다.
원정은 위원 빠른 시간 내에 홈페이지 개편하셔서 유료회원 많이 확충해서 수익사업 내시길 바랍니다.
○(재)부천문화재단대표이사 김혜준 네.
원정은 위원 143쪽 보니까 이것은 시 종합감사에서도 많이 지적된 사항입니다.
  소액 수의계약이라고 하더라도 2000만 원 미만일 때는 지정정보처리장치에 의해 공고를 철저히 하고 그리고 2000만 원에서 5000만 원의 용역, 물품 이러한 경우는 2인 이상의 견적을 받아서 그중에서 결정하게 되어 있고, 2000만 원 미만인 경우는 관내입찰 그리고 관내업소에게 주는 것을 지금 행안부 예규에 의해서 규정하고 있습니다. 아시죠?
○(재)부천문화재단대표이사 김혜준 네.
원정은 위원 자료를 보니까 전혀, 입찰내용이 되어 있긴 한데 수의가 많고 수의계약이라 하더라도 2000만 원 미만의 계약금인데 주소지가 부천업체가 아닌 경우도 있었습니다.
  143쪽 공사 맨 위쪽에 보면 복사골문화센터 전력피크제어기 설치도 부천의 업체가 아닙니다.
  소액수의라서 물론 수의계약하실 수 있지만 본 위원이 파악하기로 가급적이면, 144쪽을 계속 넘어가보면 복사골문화센터 4층 컴퓨터실 등 에어컨 신설 이런 것들 소액수의하셨는데 이 업체는 또 도당동에 있는 부천업체에 주셨어요.
  그래서 2000만 원 미만일 때는 가급적이면 부천의 업체가 공사, 용역, 물품을 납품할 수 있도록 처리해 주십시오.
○(재)부천문화재단대표이사 김혜준 네.
원정은 위원 다음, 145쪽에 보면 시민회관 냉동기세관공사하고 누설보수공사가 있어요.
  145쪽 상단에 있습니다.
○(재)부천문화재단대표이사 김혜준 네.
원정은 위원 그런데 같은 업체인데, 냉동기 관련한 공사인데 같은 업체에게 분리발주를 주셨네요.
○(재)부천문화재단대표이사 김혜준 세관공사와 보수공사
원정은 위원 팔도세기냉열, 같은 업체에서 같이 할 수 있는 공사거든요.
  본 위원이 파악하기로는 이것을 묶어서 같이 공사를 주시는, 대부분 시 본청도 그런 식으로 많이 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이런 것은 지양해주세요.
○(재)부천문화재단대표이사 김혜준 순서를 보면 보수공사 된 다음에 세관공사하는 게 맞을 것 같은데 사정이 있었던 것 같은데 확인하겠습니다.
원정은 위원 한 달 정도의 기간인데 꼼꼼히 이 부분도 파악을 해 주시고, 그 다음에 물품 등에서요, 146쪽으로 넘어가 보겠습니다.
  145쪽 하단과 146쪽을 보면 2011년 부천문화재단 예술정보도서관 및 어린이도서관 자료구입을 왜 1차와 2차로 나누어서 하셨어요?
○(재)부천문화재단대표이사 김혜준 어린이도서관 자료구입은 책이 한꺼번에 나오는 게 아니기 때문에 나누어서 할 수밖에 없습니다.
원정은 위원 그런데 대표이사님, 잘 보시면 2011년 6월 12일과 8월 24일 두 번에 걸쳐서 교보문고에서 납품을 받으셨고 그 뒤에 2차를 보면 6월 28일과 12월 31일로 거의 기간이 겹친다는 거죠. 그렇죠?
○(재)부천문화재단대표이사 김혜준 발주 잔액을 가지고 입찰을 했다고 합니다.
원정은 위원 발주 잔액을 갖고 입찰을 했다는 것은 무슨 말씀이시죠?
○(재)부천문화재단대표이사 김혜준 6월에 교보문고에서 1차 발주를 했고 그 발주 잔액을 가지고 추가발주를 냈다는 말씀입니다.
원정은 위원 교보문고는 2000만 원이고 2차 품의금액은 3200만 원이거든요?
○(재)부천문화재단대표이사 김혜준 담당 팀장이 답변하도록 하겠습니다.
원정은 위원 어떻게 잔액으로, 팀장님 나와서 답변해 보세요.
○(재)부천문화재단창조인력육성TF팀장 정희숙 경기도하고 부천시 보조금 하반기에 들어온 것들 발주를 별도로 낸 거고, 교보문고는 자부담으로 발주를 낸 겁니다.
원정은 위원 그러니까 교보문고는 자부담이었기 때문에 수의로 계약을 하신 거고 뒤에 경기도로부터 도비가 같이 내시가 되면서 이것을
○(재)부천문화재단창조인력육성TF팀장 정희숙 추경으로,
원정은 위원 추경으로 편성이 같이 돼서 입찰방식으로 하셨다는 거네요?
○(재)부천문화재단창조인력육성TF팀장 정희숙 네.
원정은 위원 이것도 물론 품의금액이 2000만 원 정도 되고 계약금액이 1700만 원 정도 좀 넘습니다.
  부천에도 도서를 납품하는 유수한 업체가 많습니다. 지금 하고 있습니다.
○(재)부천문화재단창조인력육성TF팀장 정희숙 기안에도 포함이 되어 있는데 저희가 특별한 서비스가 필요한 부분이 있었습니다.
원정은 위원 예를 들면 어떤 거죠?
○(재)부천문화재단창조인력육성TF팀장 정희숙 베스트셀러에 대해 서비스가 필요한 부분이 있어서 관내업체에 다 공문을 보내서 그러한 서비스가 가능한지 요청을 드렸고 팩스로 받았는데 그 증빙서류 다 갖고 있습니다.
원정은 위원 그 서류를 보여주시고 가급적이면 본 위원은 부천의 업체와 계약을 체결했으면 좋겠다는 건의를 합니다.
○(재)부천문화재단창조인력육성TF팀장 정희숙 네.
원정은 위원 이상이고 들어가셔도 될 것 같고요,
○위원장대리 김인숙 잠깐만요. 죄송하지만 진행하는 과정에서 보조발언대에 서는 것 때문에 말씀드리는데 이후에 보조발언대에 서시는 분들은 일단 위원장한테 먼저 얘기해 주시고, 발언대에 서시면 자기 소속하고 성명을 말씀하신 다음에 답변에 임해 주시기 바랍니다.
○(재)부천문화재단대표이사 김혜준 알겠습니다.
○위원장대리 김인숙 질의 계속 부탁드립니다.
원정은 위원 부천문화재단 뉴스레터 제작에 대해서도 또 조금 그러네요.
  1월부터 5월까지는 각각 분리발주를 하셨어요. 그러다가 6월부터 11월까지 8개월 동안은 통합해서 발주를 하십니다.
  자료 보면 147쪽에 나와 있어요.
  146쪽 하단부터 147쪽에 걸쳐서 나와 있는데 이게 시 감사 때 지적된 사항입니까?
○(재)부천문화재단대표이사 김혜준 어떤 거요? 그렇게 한 것을 지적했느냐 이런 겁니까?
원정은 위원 아니요, 분리발주하지 말고 매달, 뉴스레터 제작 및 발송을 매달 계약하고 계셨잖아요? 1월부터 5월까지는. 그렇죠?
○(재)부천문화재단대표이사 김혜준 네.
원정은 위원 그러다가 6월부터는 이렇게 8개월을 통합하셨어요.
○(재)부천문화재단대표이사 김혜준 입찰이 계속 예산문제가 있어서 유찰이 되어서 통합 수의계약으로 진행했다고 합니다.
원정은 위원 그런 게 아니고 매달 다른 업체와 계약하시다가
○(재)부천문화재단대표이사 김혜준 죄송합니다만 고객지원팀장이 설명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원정은 위원 네, 그렇게 하시죠.
○위원장대리 김인숙 원활한 질의 답변을 위해서 보조발언대에 서서 성명 말씀해 주시고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재)부천문화재단고객지원팀장 정미경 고객지원팀장 정미경입니다.  
  뉴스레터는 올해 초부터 입찰해서 운영하기 위해서 여러 업체들과 접촉을 했었고 입찰을 세 번 올리는 과정에서 어떤 업체가 가장 적절할지 테스트로 발주를 했었습니다.
  그래서 여러 업체에 발주를 했었고 그런데 세 번의 유찰이 지속됨에 따라서 가장 타당하다고 생각되는 업체와 수의계약을 체결했습니다.
원정은 위원 아니요, 앞으로는 계속해서 통합으로 해서 연 단위로 계약을 하실
○(재)부천문화재단고객지원팀장 정미경 연 단위로 입찰을 할 계획입니다. 금액이 크기 때문에.
원정은 위원 알겠습니다. 잘 하시는 것 같기는 합니다. 연 단위로 묶어서 하는 게 원래부터, 처음부터 맞았다는 생각이 들고 왜 이것을 이제서 하셨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런데 조금 아쉬운 것은 물론 유찰이 돼서 어쩔 수 없었다 하더라도 이 업체가 342만 원으로 8개월 해서 2736만 원에 계약을 하신 것 같아요.
  중요한 건 계약금액이 월 단위로 계약했을 때하고 똑같다는 겁니다.
  그래서 본 위원이 생각하기로는 월 단위로 계약을 하는 것보다 8개월을 이렇게 묶어서 계약하면 수의, 물론 유찰돼서 수의하셨다 하더라도 낙찰률이 떨어지고 계약금액이 좀 낮아졌어야 하지 않을까,
○(재)부천문화재단대표이사 김혜준 급수와 질의 문제인데 고객지원팀 쪽에서는 퀄리티가 높아지길 기대했고 그래서 예산을 단순 비교하기는 좀 어려울 것 같습니다.
원정은 위원 전체 합계액이 매달 342만 원이었거든요. 그런데 이것을 매달 342만 원 하는 거나, 8개월 치 342만 원 곱하기 8 해도 2736만 원이 나와요.
  본 위원이 시민의 입장에서 생각할 때는 8개월을 같이 하게 되면 금액이 낮아졌어야 하지 않는가라는 지적이었고 2012년 계약하실 때는 조금 염두에 두셨으면 하는 생각입니다.
○(재)부천문화재단대표이사 김혜준 네, 알겠습니다.
원정은 위원 문화예술교육 거점공간으로 오정아트홀 활성화시키려고 하시잖아요.
○(재)부천문화재단대표이사 김혜준 네.
원정은 위원 공연 두 번 하셨고 오픈스튜디오도 두 번 여셨고 워크숍 공연 참여도 한 번 하셨던 것 같아요. 그런데 연 참여인원이 467명입니다. 그렇죠?
○(재)부천문화재단대표이사 김혜준 네, 상주단체.
원정은 위원 상주단체,
○(재)부천문화재단대표이사 김혜준 노뜰이라는 상주단체를 중심으로 하는
원정은 위원 상주단체 참여인원이 467명인데 노뜰이라는 데가 사실 지속적으로 부천에 있었다, 없었다 이런 건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더 많은 부천시민들을 참여할 수 있게 할 수 있느냐, 없느냐가 더 중요하다고 생각하거든요.
  실적이 보니까, 물론 하반기부터 이분들이 하신 것 같긴 한데 예산액이 8000만 원이나 됩니다. 그렇죠?
○(재)부천문화재단대표이사 김혜준 네.
원정은 위원 실적이 6월 이후부터이기는 하지만 내년에는 좀 더 활성화를 시킬 수 있는 방안에 대해서 심각히 고민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재)부천문화재단대표이사 김혜준 경기문화재단에서 선정할 때 약간 실험적인 성격을 갖느냐, 실용적이냐 이런 걸 보긴 합니다만 일단 노뜰은 조금 대중성에서 거리가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많은 사람들이 참여할 수 있는, 예컨대 교육이나 워크숍을 하고 있기는 합니다만 그에 대해서 각별하게 주의하겠습니다.
원정은 위원 네. 그리고 또 하나 노뜰과의 관계에서 물론 홍보를 나름대로 하느라고 합니다. 그런데 여전히 홍보가 덜 된, 그리고 과연 노뜰이라는 극단이 무엇을 하는 데인지 모르는 분들도 참 많으신 것 같아요.
  접근 가능성이 오정아트홀에 가실 수 있는 분들조차도, 홍보에도 좀 관심을 기울여주셨으면 합니다.
  210쪽 보니까 판타스틱시네마테크 운영하십니다.
  거기 하단에 보니까 영상자료기관 대출사업을 하고 계세요. 7월부터 12월까지 시행하셨다고 하셨는데 이용기관 수가 5개입니다.
  어떤 어떤 기관이 이용했나요?
○(재)부천문화재단대표이사 김혜준 교육팀장이 답변하도록 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위원장대리 김인숙 교육팀장은 보조발언대로 나오셔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재)부천문화재단문화교육팀장 심재연 교육팀장 심재연입니다.
  지금 판타스틱시네마테크는 일단 학교하고 복지관 쪽 해서 저희가 나가고 있거든요.
  원종이나 오정이나, 저희가 부천 전역에 기관 대출에 대한 공문을 발송했고 요청하신 부분에 대한 기관에 현재 진행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오정, 원종
원정은 위원 아니, 그러니까 정확하게 어떤 기관 5개인지는 지금 자료로 말씀을 못 해 주시나요? 5개밖에 안 되는데.
  이용기관 수가 5개네요.
  원종, 오정 이렇게 하지 마시고 정확하게 기관이 있으시잖아요.
○(재)부천문화재단문화교육팀장 심재연 바로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재)부천문화재단대표이사 김혜준 자료로 제출해 드리겠습니다.
원정은 위원 자료를 좀 제출해 주시고, 보니까 총 28편의 영화를 상영하셨어요. 시네마테크에서. 그래서 1,603명이 봤다고 하셨네요?
○(재)부천문화재단대표이사 김혜준 네.
원정은 위원 그런데 해당 57.25명 관람했어요.
  저희 주요업무 추진실적에도 똑같은 내용을 실으셨어요. 시네마테크가 총 28편의 영화를 상영해서 1,603명이 봤다.
  이렇게 딱 놔뒀을 때는 1,603명이라는 숫자가 자칫 많아 보입니다만 회당 치니까 57명이 봤네요. 그렇죠?
○(재)부천문화재단대표이사 김혜준 오정의 특성상 상당히 접근성이 떨어지고, 예컨대 숫자를 많이 보게 하려면 또 다른 방법이 있겠죠.
  소외지역이란 특성을 고려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원정은 위원 대표이사님, 제가 오정아트홀에서 불과 5분 내 거리에 살고 있습니다.
  오정구에 영화관이 없습니다.
  그런데 시네마테크가, 본 위원이 말하는 것은 그겁니다. 홍보의 문제입니다.
  이렇게 훌륭한 사업을 하고 계시잖아요. 영화 상영회를 한다 그러면 입구 쪽 몇몇 군데만 붙여서는 안 된다는 거죠.
  물론 좀 전에 지적하셨습니다. 오정 특성상. 그 말씀에는 문화 소외지역이다라는 평가가 있으신 것 같은데 그런 만큼 이런 영화를 상영하면 보고 싶어하는 분들도 많습니다. 좋은 프로그램이니까.
  회당 57명은 좀 그렇죠.
○(재)부천문화재단대표이사 김혜준 개인 참여자보다는 네트워크를 강화해서 단체를 통해서 홍보가 효과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원정은 위원 학교도 굉장히 많고 그리고 오정대공원, 아트홀이 위치하고 있는 오정대공원에서 운동하시는 분들도 굉장히 많으십니다.
  홍보의 문제라고 생각이 좀 됐습니다.
○위원장대리 김인숙 원정은 위원님, 팀장을 발언대에 계속 세울까요, 아니면
원정은 위원 글쎄요, 일단 이석을 하셔도 되는데
○위원장대리 김인숙 자리에 앉아주시기 바랍니다.
  질의해 주십시오.
원정은 위원 찾아가는 문화예술프로그램으로 지역아동센터 37개소에 54회 하셨다고 주요업무 추진실적 말씀하셨습니다. 그렇죠?
○(재)부천문화재단대표이사 김혜준 네.
원정은 위원 그런데 54회에 1,080명이면 1회에 20명입니다.
  초등학교 1개와 스물여섯 번 해서 520명, 그러니까 이 내용이 결국 20명씩 스물여섯 번 찾아가는 문화예술프로그램의 혜택을 받았다는 이야기인 거죠?
○(재)부천문화재단대표이사 김혜준 교육은 그럴 수밖에 없습니다.
원정은 위원 네, 그건 압니다. 그런데 좀 더 확대를 해 주셔야 되지 않을까라는 생각입니다.
  1회에 20명씩 혜택을 1,080명밖에 못 받았다는 게 조금 아쉽습니다.
  이런 사업들에 집중을 해 주셨으면 하는 건의사항을 갖고 있습니다.
○(재)부천문화재단대표이사 김혜준 아까 말씀드렸다시피 이 예산으로는 도저히 감당이 안 되는 사업이라서 이렇게 파트너십을 맺도록 하고 있다, 그렇게 노력하겠습니다.
원정은 위원 214쪽을 보니까 창조산업 콘텐츠 기획개발하세요. 그렇죠?
○(재)부천문화재단대표이사 김혜준 네.
원정은 위원 그런데 거기 애니메이터 대상 심화교육하고 아시아 및 세계애니메이션 경향 특강이란 걸 합니다.
  본 위원이 소속한 기획재정위원회는 만화영상진흥원도 역시 행정사무를 담당하고 있고 저희가 관할하는 기관입니다.
  이 애니메이터 교육이라든가 애니메이션 특강을 문화재단에서 꼭 해야 되는 이유가 있습니까?
○(재)부천문화재단대표이사 김혜준 문화재단이 필요한 인력육성에 대해 연계효과를 낼 수 있는 부분에 대해서 참여하고 노력하는 것은 필요하다고 보고 문화재단은 창조인력 육성과 관련해서 핵심인력을 부천의 만화영상진흥원이라든가 혹은 관련된 기관들과 이러저런 협력을 해 가면서 적극적으로 해 보려고 합니다.
  그런 차원에서 이해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원정은 위원 글쎄, 이 부분에 대해서 본 위원의 개인적인 의견이라기보다는 만화영상진흥원 측에서도 애니메이션에 관련되는 사업을 주도적으로 해보고 싶다는 생각들을 많이 가지고 계신 것 같아요. 프로그램도 그렇고.
  선택과 집중의 문제입니다.
  어차피 예산이 수반되는 사업이니까, 만화영상진흥원과 협의 같은 건 잘 안 하시는 것 같고 독자적으로 이것을 시행하시는 것 같은데 반복된다는 거죠.
  그래서 좀 더 잘 할 수 있는 것이 만화영상진흥원이 아닐까, 만화영상진흥원의 다양한 콘텐츠라든가 입주기업들이 만화영상진흥원에 많이 있습니다.
  그래서 선진 애니메이터 심화교육 같은 것들은 글쎄요, 과연 문화재단에서 해야 되는 사업일까라는 의구심이 듭니다.
○(재)부천문화재단대표이사 김혜준 애니메이션과 관련해서 그것이 만화와 가깝냐, 아니면 영화에 가깝냐를 가지고 일정한 논란이 있고, 대체로 영화에 가깝다 이렇게 보기는 합니다.  
  그래서 부천문화재단이 어쨌거나 스튜디오 운영이라든가 이러저러한 관련 사업을 해 왔고, 그 문제는 이쪽에서 전적으로 하는 게 맞겠다 이렇게 가부를 판단할 수 있는 사항은 아닌 것 같고요, 고민하겠습니다.  
원정은 위원 아무튼 문화예술과와 문화콘텐츠과로 양분되는 사업인데 시에서도 과장님께서 지금 앉아 계시니까 말씀드립니다.
  이 부분을 좀, 물론 대표이사도 계시고 만화영상진흥원장도 계시지만 이러한 유사하고 동일한 계통의 사업이라고 분류될 수 있는 것들은 선택하고 집중하시는 운영의 묘가 필요할 것 같습니다.
  233쪽 보면 아이돌보미 지원사업이 있는데 이용자 현황을 보니까 1월에만 집중돼요. 그렇죠?
  아이돌보미사업이 왜 그렇게 1월에만 집중되는 건가요?
○(재)부천문화재단대표이사 김혜준 몇 쪽을,
원정은 위원 233쪽 아이돌보미 지원사업 보니까 회원가입을 1월에만 집중적으로 하신다는 거죠.
○(재)부천문화재단대표이사 김혜준 지금 실무담당자가 있는 것은 아닌데 추정해보면 이것을 일정기간 동안 신청해서 이용할 거기 때문에 시기적으로 어느 때는 집중되기도 하고 어느 때는 신규로 가입되는 게 있기 때문에 숫자가 적어보이기도 하고 그럴 걸로 보입니다.
원정은 위원 잘 납득되지 않는데 이것 왜 이런지 자료로 한번 제출해 주시고, 또 건의를 하자면, 제안을 드리자면 이런 사업들은 연중 계속해서 확대될 필요도 있을 것 같습니다.
  가입현황뿐만 아니라, 신청 및 연계현황도 보니까
○(재)부천문화재단대표이사 김혜준 그 밑에 것하고 같이 보시면 이해될 것 같은데 위에는 회원가입 현황이고,
원정은 위원 아니, 그게 아니고 제가 계속해서 말씀드립니다.
  신청은 1월에 집중됐는데, 제가 지금 그 말씀을 드리려고 하는 겁니다. 신청은 그렇게 집중이 됐는데 연계하거나 또 신청과정을 접수하거나 이런 것들은 월별로 별 차이가 없다는 거죠.
○(재)부천문화재단대표이사 김혜준 그러니까 조금 전에 제가 말씀드린 것처럼 회원가입이라는 것과 실제 이용하는 것 사이에는 직접적인 연관성은 없다 이렇게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원정은 위원 그런데 이렇게 차이가 많이 나요?
  2월, 3월에는, 본 위원이 다시 한 번 건의드립니다.
  2월, 3월 연중 언제라도 회원가입 많이 하셔서 많이 연계를 해달라는 건의죠.
○(재)부천문화재단대표이사 김혜준 기간을 설정해서 3개월이다 이렇게 회원가입을 받을 때, 처음 회원에 일단 가입하고 나서 그 다음에 그 풀에서 필요할 때 지원을 받는 거기 때문에 이것 자체가, 좀 살펴보겠습니다만 이것 자체가 문제가 될 것 같진 않다 이렇게 생각되는데요.
원정은 위원 본 위원은 상당히 의구심이 납니다. 아무튼 1월과, 자료로 제출해 주시겠다고 했으니까 자료로 제출해 주세요.
○(재)부천문화재단대표이사 김혜준 네, 그러겠습니다.
원정은 위원 위원장님, 제가 한바퀴 돌았다가 다시 할까요?
○위원장대리 김인숙 네. 장시간 질의가 있었고 다른 위원님들한테 기회를 넘긴다고 하시니까 먼저 하실 분 있으면 먼저 하시고 이후에 다시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더 질의하실 분?
  안효식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안효식 위원 대표이사님께 질의하겠습니다.
  지난번에 산울림청소년수련관 평가했죠?
○(재)부천문화재단대표이사 김혜준 네.
안효식 위원 성과평가가 잘 나왔죠?
○(재)부천문화재단대표이사 김혜준 기관평가, 재위탁심사와 관련해서 최근에 있었던 부천시청소년수련관과 약 8점 차이가 나서 산울림이 상대적으로 안 좋았던 걸로 보입니다.
안효식 위원 몇 점 나왔습니까?
○(재)부천문화재단대표이사 김혜준 77.8점이 산울림이고 청소년수련관 86점으로 비교가 되는 수치인 걸로 보입니다.
안효식 위원 잘 했기 때문에 재위탁한 것 아니에요?
○(재)부천문화재단대표이사 김혜준 정말 만족스러워서 재위탁을 해주느냐 아니면,
안효식 위원 그래도 재위탁 못 할 정도는 아니기 때문에 재위탁을 준 것 아닙니까. 그렇죠?
○(재)부천문화재단대표이사 김혜준 그래도 나름대로 했다 이렇게 봤겠죠.
안효식 위원 재위탁을 할만하니까 재위탁 준 거죠?
○(재)부천문화재단대표이사 김혜준 네.
안효식 위원 그렇다면 관장이 재위탁의 역할을 했다고 보고 관장의 지도력이 인정됐다고 저는 봅니다.
  산울림청소년수련관 관장 인사발령에 대해서 질의하겠습니다.
  부당인사입니까, 정당한 인사입니까?
○(재)부천문화재단대표이사 김혜준 정당합니다.
안효식 위원 정당합니까?
○(재)부천문화재단대표이사 김혜준 네, 그렇습니다.
안효식 위원 노동부에서 부당하다고 했는데 정당하다고요?
○(재)부천문화재단대표이사 김혜준 그건 사안을 분리해서 보셔야 될 것 같고요.
안효식 위원 청소년 분야에 전문성이 없다고 했고, 그렇죠?
  청소년지도사 자격이 있습니다. 사회복지사 자격도 있고, 구성원들의 평가가 적절치 않았다고 해서 팀장으로 강등해서 좌천발령했어요.
○(재)부천문화재단대표이사 김혜준 강등은 아닙니다.
안효식 위원 그런데 방금 대표이사께서 말했듯이 정당하다, 지극히 자연스러운 조치다, 공공기관이 취해야 할 온당한 인사라고 했는데 고용노동부가 부당한 인사로 인정했죠?
○(재)부천문화재단대표이사 김혜준 다시 말씀드리지만 고용보험, 이 사안에 대해서
안효식 위원 고용노동부가 호락호락한 데가 아닌데, 잘못 나간 보험료도 환급받는 그런 데인데 고용보험대상자로 인정해줬다면 부당한 인사죠.
○(재)부천문화재단대표이사 김혜준 고용보험과 관련해서
안효식 위원 의원면직된 사람 원래 고용보험 못 타게 되어 있잖아요. 그런데 받아들였잖아요.
○(재)부천문화재단대표이사 김혜준 1심과 2심 의견이 엇갈렸고, 1심에서는 수급자격 인정하지 않았고 2심에서는 수급자격 인정했는데 이에 대해서는
안효식 위원 대한민국의 고용노동부가 부당하다고 고용보험 받아줬는데 정당하다고 하면 어떻게 하자는 겁니까? 노동부를 부정하는 겁니까?
○(재)부천문화재단대표이사 김혜준 당사자가 사표를 제출했기 때문에 벌어진 일이죠.
안효식 위원 의원면직되면 고용보험 신청 안 되는 것 아시죠?
○(재)부천문화재단대표이사 김혜준 알고 있습니다.
안효식 위원 그런데 어떻게 받아줬습니까? 부당하다는 것을 받아들였기 때문에 고용노동부에서 받아 준 겁니다.
○(재)부천문화재단대표이사 김혜준 의원면직이냐 아니냐를 가지고, 의원면직인데 본인이 결정적인 하자가 있는 사람이 의원면직 신청을 하는 경우는 수급자격이 없고 또 의원면직인데 정황을 봤을 때 대체로, 제가 해석하기에는 고용보험 쪽에서는 기왕이면 당사자한테 유리한 쪽으로 해석해 주자 이런 걸로 보입니다.
안효식 위원 대표이사님, 지금 정부를 부정하고, 노동부를 부정하면 정부를 부정하는 겁니다.
  고용노동부가 그렇게 호락호락한 데예요?
  다 조사해서 받아주고 안 받아주고 하지 그렇게 인정을 베풀고 고용보험 신청 받아주는 데가 아니잖습니까? 왜 그렇게 얘기하고 뭘 인정, 사정을 얘기하고 그래요.
○(재)부천문화재단대표이사 김혜준 고용보험과 부당 노동행위를 최종적으로 판단하는 노동위원회 사이에는 판단이 다를 거라고 보고요,
안효식 위원 부천문화재단 대표이사께서 고용노동부에서 인정한 사항을 부정하고 있습니다.
  이게 정치적인사, 월권인사, 독선인사입니다.
○(재)부천문화재단대표이사 김혜준 저는 동의하지 않습니다.
안효식 위원 문화재단 팀장급 전문위원으로 발령한 사실 있죠?
○(재)부천문화재단대표이사 김혜준 있습니다.
안효식 위원 담당 분야가 뭡니까?
○(재)부천문화재단대표이사 김혜준 청소년 관련 업무입니다.
안효식 위원 위에서는 청소년 관련 없다고 해놓고 다시 청소년 관련으로 발령을 내요?
○(재)부천문화재단대표이사 김혜준 청소년 관련한 업무 중에서
안효식 위원 청소년 전문가가 아니라고 분명히 했는데
○(재)부천문화재단대표이사 김혜준 산울림청소년수련관을 책임지는 관장에 적합하냐, 아니면 다른 업무를 하는 게 좋으냐를 놓고 판단했을 때 그렇다는 거죠.
안효식 위원 청소년 전문가가 아니라고 팀장으로 발령했다가 거기서 또 전문위원으로 발령했는데 앞뒤가 안 맞는 얘기를 왜 계속하세요?
○(재)부천문화재단대표이사 김혜준 100%냐, 0%냐가 있는 건 아니고
안효식 위원 퍼센티지 갖고 말꼬리 자꾸 잡지 마시고요. 무슨 여기서 퍼센티지까지 나와요.
  청소년 분야에 전문성이 없는 사람이라고 해놓고 청소년 전문으로 발령내는 건 이해가 안 되는 얘기죠.
○(재)부천문화재단대표이사 김혜준 능력 부족인 사람을 능력이 부족하다고 다른 부서로 보낸 것에 대해서 정치적인 배경이 있다고 이야기하는 것은 이해가 되지 않고요,
안효식 위원 정치적인 배경이 있다고 문화재단 직원 중에서 얘기했습니다. 잘 조사해 보세요.
○(재)부천문화재단대표이사 김혜준 이야기를 다 들었고요,
안효식 위원 그럼 선거 전문위원이 문화재단 전문위원으로 가는 건 괜찮고?
○(재)부천문화재단대표이사 김혜준 그건 저희가 이해할 수 없는 말씀이니까
안효식 위원 선거 전문위원이 문화재단 전문위원 그건 무슨 주특기예요? 선거가 주특기지.
○(재)부천문화재단대표이사 김혜준 누구를 말씀하시는 건지 저는 잘 모르겠습니다.
안효식 위원 청소년 분야에 전문성이 없는 사람 해놓고 어떻게 청소년 분야에 계속 내냐고요. 그건 잘못됐잖아요.
○(재)부천문화재단대표이사 김혜준 다시 말씀드리지만 관장으로서 적합하지 않다 이렇게 말씀드렸고
안효식 위원 대표이사께서, 언론 인터뷰 내용에도 다 나와 있는데 청소년 분야에 전문성이 없어서 팀장으로 보냈다고 했어요.
  그런데 팀장 분야를 보니까 청소년 분야예요. 청소년지도사도 있고 사회복지사도 있어요. 자격이.
○(재)부천문화재단대표이사 김혜준 그 사람이 그나마 유일하게 할 수 있는 일이, 능력이 부족한 직원이기는 하지만 그 분야다 이렇게 본 겁니다.
안효식 위원 노동부에서 고용보험을 인정했는데도 인정 못 하시겠다? 정당한 인사다?
○(재)부천문화재단대표이사 김혜준 정당합니다.
  저희가 그 조치에 대해서 이견을 제출할 수 있는 절차가 없는 거기 때문에 그래서 노동위원회와 고용보험 심사 사이에는 연관성이 적을 수 있다 이렇게 말씀드리는 겁니다.
  만약 이게
안효식 위원 고용노동부에서 고용보험 받아줬는데도 끝까지 인정 안 할 겁니까?
○(재)부천문화재단대표이사 김혜준 고용보험을 수급하게 된 것이
안효식 위원 고용노동부가 그렇게 호락호락한 데가 아니잖습니까.
○(재)부천문화재단대표이사 김혜준 호락호락한 지점도 있다고 봅니다. 예컨대 좀 전에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재단 팀장이 그러그러한 이야기, 정치적인 배경이 있다는 이야기를 했다라고 하는 것은 맥락이 전혀 다르고요, 제가 조사한 바에 따르면, 그것을 그렇게 갖다가 쓴 거죠. 그것을 저희가 사전에 인지할 수 있는 상황이 아니기 때문에 그래서 그게 전적으로 옳다,
안효식 위원 대표이사님, 정부의 기관인 노동부에서 인정한 것을 부천문화재단 대표이사가 정당하다고 자꾸 주장하면 심각해집니다. 일단 노동부에서 부당인사로 밝혀졌습니다.
  그 사람 노모 모시고 살고 정신적으로 충격 큽니다.
  부당인사로 밝혀졌으니까 복직시킬 생각은 없으세요?
○(재)부천문화재단대표이사 김혜준 전혀 없습니다.
  그 이야기는 이미 당사자가 저에게 했고, 사표를 낼 텐데 그러그러한 것을 고려해서 조금만 늦춰달라는 이야기를 이미 했었는데요,
안효식 위원 좋습니다. 그분 팀장으로 좌천시킬 때 다면평가했다고 했죠?
○(재)부천문화재단대표이사 김혜준 네, 했습니다.
안효식 위원 본 위원이 아는 바로는 대표이사도 문화 분야에 전문성이 없고 지도 역량이 부족한 것 같다고 많은 예술인들이 이야기합니다.
  문화 예술은 이론만 가지고 하는 게 아닙니다. 실전은 다른 겁니다.
○(재)부천문화재단대표이사 김혜준 그건 제가 이미 대표이사가 된 상태에서 인사권을 갖는 거기 때문에 사안이 다르죠.
안효식 위원 시민의 혈세로 건강한 문화생태계 만들기 씨앗포럼, 창조도시 부천 만들기 기본연구계획, 부천문화재단 10주년 기념백서 이런 책 몇 권 발행하고 각종 토론 수백 번 하면 무슨 소용 있습니까?
  부천지역 문화예술단체와 예술인들이 행사 참석도 안 하고, 소통이 안 된다고, 또 부천에 살지도 않는 사람이 부천을 어떻게 아냐고, 불통 대표이사라고 평가하고 있는데 아세요?
○(재)부천문화재단대표이사 김혜준 그건 작년 감사에서 제가 왜 부천으로 이사를 오지 않느냐는 말씀에 대해서 답변을 드렸고요,
안효식 위원 그때 어떻게 답변했는지 아세요? 대표이사께서 그때 어떻게 답변했는지 아시냐고요.
○(재)부천문화재단대표이사 김혜준 제가 다시 말씀드리겠습니다.
안효식 위원 부천의 문화수준이 낮다고 본인이 와서 끌어올린다고 했어요.
○(재)부천문화재단대표이사 김혜준 그렇게 말씀드리진 않았고 제가 살고 있는 곳만큼, 제가 살고 있는 종로구 인사동
안효식 위원 그게 당연히 서울하고 부천 비교죠.
○(재)부천문화재단대표이사 김혜준 끌어올리겠다 이야기했기 때문에
안효식 위원 그것 역으로 얘기하면 뭔 얘기입니까?
○(재)부천문화재단대표이사 김혜준 그건 단선적으로 그렇게 말씀하신 거죠.
  어폐가 있는 얘기 아닙니까?
안효식 위원 말을 자꾸 끌지 마시고, 그게 그 얘기입니다.
○(재)부천문화재단대표이사 김혜준 그거는 안 위원님의 해석이시고요,
안효식 위원 부천의 문화수준이 낮으니까 부천에 와서 문화수준 서울만큼 끌어올린 다음에
○(재)부천문화재단대표이사 김혜준 그런 사안에 대해서는 워딩을 정확하게 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위원장대리 김인숙 안효식 위원님, 죄송한데 지난해 행정사무감사를 논하는 게 아니라 이후 걸 하자고 하신 거잖아요. 시간이 많지 않으니까 더 질의하시는데 감안하셔서 질의해 주세요.
안효식 위원 그래서 대표께서 부천시 예술인들에게 다면평가 받아볼 의향은 없으세요?
○(재)부천문화재단대표이사 김혜준 그거는 말이 안 되는 말씀이라고 생각합니다.
안효식 위원 왜 안 된다고 생각하세요?
○(재)부천문화재단대표이사 김혜준 대표이사를 다면평가하는 경우는 없죠. 기관의 업무에 대해서 만족도평가를 하는 것,
안효식 위원 부천 예술의 수장이 문화예술인들과 소통이 안 되니까 다면평가 받아보자는 건데 왜 안 됩니까?
  관장은 다면평가 되고 이사는 왜 안 됩니까?
○(재)부천문화재단대표이사 김혜준 안효식 위원님께서 받아보시면 좋겠습니다. 제가 받아볼 의향은 없습니다.
안효식 위원 지금 뭐라고 발언하셨어요?
  감사중지를 요청합니다.
  이 상태로는 감사 못 하겠습니다.
○위원장대리 김인숙 원활한 감사진행을 위해서 석식시간을 포함하여 7시 30분까지 정회를 하겠습니다.
  이의 없으십니까?
    (「네.」하는 위원 있음)
  정회를 선포합니다.
(18시15분 감사중지)

(20시30분 감사계속)

(김인숙 간사 강동구 위원장과 사회교대)

○위원장 강동구 감사를 계속하겠습니다.
  본 위원장이 잠시 사회권을 간사님께 넘긴 이후에 상당히 불미스러운 일이 있었던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본 위원이 2006년부터 2011년까지 여섯 번째 문화재단을 피감기관으로 행정사무감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대단히 유감스럽습니다.
  또한 오늘 문화재단에 대해 자료 요구한 것이 있는데 아직 도착이 안 되고 있습니다.
  감사중지 시간에 여러 위원님하고 협의한 결과 피감기관의 이러한 불성실한 감사태도, 준비되지 않은 자료 이런 상태에서 더 이상 감사를 진행하기 어렵다는 결론을 내렸습니다.
  문화재단에 대한 감사는 다음주 월요일 오전 10시에 다시 하도록 하겠습니다.
  이것으로 오늘 문화재단에 대한 감사를 종료코자 합니다.
  감사중지를 선포합니다.
(20시33분 감사종료)


○출석위원
  강동구  김인숙  나득수  당현증  서헌성  안효식  원정은  이진연
○불출석위원
  한기천
○출석전문위원및출석공무원
  수석전문위원박중길
  전문위원한선열
  복지문화국장김영국
  문화예술과장김태산
  문화콘텐츠과장김용범
○증인
  (재)부천문화재단대표이사  김혜준
○참고인
  부천시립예술단예술감독  임헌정
  (사)부천문화원장  박형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