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도행정사무감사
기획재정위원회 회의록
제5일차
부천시의회사무국
피감사기관 (사)부천문화원, (재)부천문화재단(박물관·부천영상미디어센터), 복지문화국(문화콘텐츠과), (재)경기디지털콘텐츠진흥원, (사)부천국제학생애니메이션페스티벌조직위원회, (사)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조직위원회, (재)한국만화영상진흥원, 지식정보센터
일 시 2011년 11월 28일 (월)
장 소 기획재정위원회회의실
(10시35분 감사개시)
피곤함을 잊고 늦은 시간까지 열정적으로 감사에 임해주시고 계신 위원 여러분께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지방의회에서 실시하는 행정사무감사는 지방자치단체의 행정 전반에 관해 그 실태를 정확히 파악하여 의정활동과 예산심사를 위해 필요한 자료와 정보를 얻고 잘못된 부분을 시정토록 하여 부천시 행정이 보다 발전적이고 효율적으로 수행할 수 있도록 하는 데 그 목적이 있다 할 것입니다.
여러 위원님과 관계공무원께서는 이번 행정사무감사가 시정의 불합리한 관행과 제도를 찾아 개선방안을 마련하는 대안 중심의 감사가 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해 주시기 바라며 특별히 위원님들께서는 오늘 일정이 타이트한 만큼 효율적인 시간관리를 통해 팀플레이가 될 수 있도록 이해와 협조를 부탁드립니다.
그럼 지금부터「지방자치법」제41조, 동법 시행령 제39조 및「부천시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제2조 규정에 의거 복지문화국 소관 사무에 대한 2011년도 행정사무감사 실시를 선언합니다.
오늘 감사는 지난주 금요일에 이어 문화예술과 소관 부천문화원과 부천문화재단에 대하여 감사를 마무리한 후 문화콘텐츠과, 만화영상진흥원, 지식정보센터 소관 사무에 대하여 실시하겠습니다.
그럼 먼저 문화예술과 소관 부천문화원에 대한 감사가 있겠습니다.
문화예술과장께서는 발언대로 나와 주시기 바랍니다.
위원님들, 부천문화원장께서 출석하고 계십니다. 필요시 문화원장을 발언대에서 질의 답변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문화예술과장께 질의하실 위원님, 김인숙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른 게 아니라 저희가 부천문화원 관련해서 지금 위탁을 3개 주고 있죠?
저는 알고 계셔야 된다는 생각이 들고 따로 알아보신다고 하면 앞으로 문화원 관련 사업하시는 데 있어서 참고는 되시겠지만 말씀을 드리면 부천문화원 관련 통장만 10개입니다.
그리고 10개를 제가 다 확인해 본 결과 부천시 보조금 이하 위탁금이 나누어서 내지는 일괄 한 통장에 대부분 입금되고 있다는 거예요.
문화원 관련한, 문화예술과를 책임지고 계시는 문화예술과장으로서 문화원에 대한 예산을 집행하는 과정에서 시가 보조하는 것을 이렇게 방만하게 통장 10개씩 써가면서 할 만한 사업이라고 생각하시나요?
대기업에 큰 로비스트 관련한 부서를 하나 만들어야 되는데 뭘 만들어야 되나, 이름을 뭐로 지어야 되나 그래서 대표적인 이름이 문화와 개척과 센터입니다.
제일 애매모호한 거거든요.
부천이 문화특별시라고 하면서 문화라고 하는 이름을 어떻게 쓰느냐에 따라서 진정으로 발돋움할 수 있고 구시대적인 발상으로 갈 수도 있다고 생각이 들거든요.
그 지점에 대하여 투명하고, 앞으로 부천 시비 관련해서 문화예술을 담당하는 담당과장으로서 이 문제에 대해서만큼, 이와 관련된 문제를 지난 행정사무감사 때 만화영상진흥원에서 하셔서 아실 거예요.
어떻게 진행을 했고 어떻게 행감을 처리했는지, 저는 이 문제도 마찬가지라고 생각이 들고 이후에 그런 문제에 대해서 좀 더 잘 신경써주고 관리감독해 주시기 바랍니다.
문화원장에게도 질의하실 내용 없습니까?
행감자료 준비하시느라 너무 노고가 많으셨고, 지난 금요일에 했었어야 할 것이 많이 미뤄졌고 이틀간 여유가 있었기 때문에 충분히 답변을 잘 해 주실 것이라 생각하고 그만큼 준비 잘 하셨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질의를 드릴게요.
첫 번째, 인사문제 관련한 것입니다.
현재 부천문화원 전 직원이 원장님 포함해서 9명입니다.
원장님을 빼고 문화원이 2명, 사무국장대리께서 두 분이시고, 문화의 집이 원래 저희한테 줄 때 5명이셨어요. 근데 나중에 추가로 갖고 온 자료는 나눠서 주셨네요? 문화원, 공방을 따로 2명으로 해서.
애초 행감자료 보시면 알겠지만 문화의 집만 직원이 5명이에요.
좀 더 세부적으로 들어가겠습니다.
문화의 집 관련한 팀장인데 제가 승진의 자격이 어떤지, 기준이 어떤지, 승진대상은 있었는지에 대한 자료요청을 했었는데 “없음”으로 왔어요. 맞습니까?
사람이 대리에서 팀장으로, 팀장에서 과장 그 승진이오.
승진대상과 승진기준에 대한 자료요청을 했는데 “없음” 이렇게 왔습니다. 맞습니까?
팀장 김대민이라는 분이 2007년 1월 26일에 입사하셨는데 2007년 1월 26일부터 팀장이셨습니까?
한 달 만에 팀장이 되셨는데 시의원도 아는 인사문제를 원장님이 모르신다고 하는 건 문제가 아닌가 싶습니다.
그리고 거기를 왕래하는 연구소도 있고 문화의 집 관련한 많은 분이 왔다 갔다 하시는데 원장님하고 사무국장님만 아는 한 달 후의 인사 관련한 문제를 두 분을 제외한 나머지는 아무도 모르셨다는 얘기예요?
입사할 때 “너는 팀장이야, 팀장급 이후로 어떻게 해 줄게, 한 달 동안 OT 받아.” 예를 들어서 그렇다 칩시다. 그러면 그 사람은 입사할 때부터 팀장이었어야죠. 그렇지 않았어요.
오리엔테이션을 한 달 내지는 몇 달을 주고 “너의 원래 직급은 팀장이었으니까 팀장 일을 해.” 이렇게 하는 게 맞을까요?
분명히 승진기준과 승진인사가 없었다고 제 자료요청에 답변을 그렇게 하셨거든요.
답변하시기 곤란하신가요?
원장님, 다른 질의 드릴게요.
인사 관련한 문제인데 인사 관련해서 제가 현 직원의 현황 관련해서 물었습니다. 자료요청을 드렸고, 공채입사자가 7명 중에 4명이었는데 4명 중 2명이 퇴사를 하고 현재 2명만 남아계세요. 올해 6월, 7월에 한 분, 한 분.
특채입사자가 3명이나 있습니다.
특채입사는 어떨 때 합니까?
문화의 집 공방거리에 근무하는, 전통문화학교 업무를 하시는 분은 공방거리 위탁공모 절차 중에 실지 근무할 사람을 명시해야 된다는 내용이 있어서 그때 급히 채용을 했습니다. 그러다 보니까 공개할 시간이 없어서 그렇게 추천을 받아서 공채하였고, 공방거리 시설관리 청소하는 분은 저희가 일반채용을 했습니다.
죄송합니다.
아무리 명예직이라 하더라도 발언대에 서신 만큼 의원이 질의를 하면 적어도 여기에서 벗어난 얘기는 하지 않으시도록 한 번은 보고 오셔야 된다는 생각이 듭니다.
왜 그런 얘기를 드리느냐면 김순옥이라는 특채입사자가 원래 문화원 및 문화의 집 청사청소 및 환경정비 인력으로 입사를 했어요.
그런데 방금 말씀하실 때 뭐라고 하셨어요?
공방거리 관련해서 급하게 특채가 필요했고 그래서 본인이 특채를 했다 그래서 공개할 시간이 없었다 이렇게 얘기하셨잖아요. 그럼 말이 맞지 않잖아요.
분명히 제가 그랬어요. 특채입사자 3명 중 이것 언제 뽑냐 얘기하면서 김순옥이란 사람을 뽑을 때, 여기 계신 분들 다 똑같이 들었을 거라고 생각 듭니다.
공방거리 관련해서 사람을 급하게 뽑아야 했고 그래서 본인이 특채를 했고 공개할 시간이 없었다 이렇게 얘기하셨죠?
저한테 줬던 자료에 뭐라고 써 있냐면 2011년 1월 3일부터 현재 문화원 및 문화의집 청사 청소 및 환경정비인력 이렇게 해서 뽑았다고 되어 있습니다.
특채를 했는데 특채할 만한 이유가 있어야 뽑는 것 아닙니까?
그런데 특채한 이유가 원장님 얘기도 다르고 의원한테 제공한 자료도 다르고.
한 번은 보고 오시든가 아니면, 이틀씩이나 시간이 있었는데 숙지나 하고 오시지 그러셨어요.
이렇게 되시면 질의할 게 산더미인데 오늘 중에 할 수 있겠습니까?
박길선 양은 공방거리 위탁 공고 시에 급하게 채용한 것이고 김순옥 씨는 별도로 채용한 겁니다. 공방거리와 관계없이.
처음에 문화의 집 청소 및 환경정비인력으로 채용했는데 현재는 공방거리시설 관리를 하고 있습니다.
왜 그러냐면 박길선 씨가 혼자 하기 좀 벅차서 거기에 파견해서 근무를 하고 있습니다. 그런 내용입니다.
그런데 인사채용 관련한 공고를 잡코리아 등 이런 데에 내신다고 하더라고요.
그럼 며칠부터 며칠까지 몇 명을, 어느 부서에, 어떤 업무로, 직급은 얼마, 호봉은 얼마 이런 등등을 공고하고 올려야 되는데 자료가 없다는 거예요.
문화원에 제가 요청한 자료에 대해서 문의를 했는데 문화원 측에서도 “그런 건 없다.” 이렇게 얘기하셨다는데 그건 어떻게 된 겁니까?
그것과 관련된 자료 갖고 오라고 했더니 없다고 그랬대요.
과거에도 문화원장님은 실무적인 부분은 별로 관여를 안 해서 업무파악이 미숙한데 사무국장이 보조발언대에서 답변하도록 하시죠.
꼭 필요하시다면 다음 커머스하고 잡코리아 본사를 통해서 그때 올렸던 내용을 찾아보겠습니다.
사진을 포함한 이력서랑 주민등록등본이랑 졸업증명서, 신원재정보증서, 건강진단서, 자격증에다가 문화원이 요구하는 서류 이렇게 되어 있어요.
물론 7개를 채운 직원은 한 명도 없습니다만 인사 관리상 문화원이 요구한 서류는 필요할 때만 하나요, 매 모든 직원한테 하나요?
대답하시기 곤란하세요?
특채 3명 중 김순옥 씨 그분은 2010년 현재 전업주부로만 되어 있고 입사할 때 이력서에 날짜도 안 쓰여 있고 달랑 사인 하나 있는데 이력서 말고는 아무것도 없네요.
자기소개서도 없고 경력증명서도 없고
저희가 그동안 청사 청소했던 아주머니들을 두고두고 봤을 때 안타까움이 좀 있었습니다.
“왜, 우리는 100만 원 가까이 지급하는데” 그랬더니 용역회사에서 30% 정도를 떼나 봅니다.
자기를 그냥 문화원에서 추천해 주면 안 되겠느냐 해서 전 직원은 그렇게 해서 채용했습니다.
제가 문화원에 있는 동아리 관련 출석부를 요청했습니다.
2011년도 동아리 출석부에 대한 관리자 사인으로 김순옥이란 사람이 들어가 있어요.
원래 입사할 때는
왜냐하면 저희가 박길선이라는 그 친구를 부천예총에서 추천을 받아서 처음, 갑자기 우리가 공방을 위탁받게 되다 보니까 거기에서 체험행사라든지 행사들을 진행해야 되는데 문화원 직원들이 그쪽에 대해 전문가들이 없어서 예총 근무했던 직원을 초빙했습니다. 해서 근무를 시키다가 10월부터 추워지면서 행사가 없어진 이후에 건물관리를 해야 되고 청소업무를 맡아야 해서 잠깐 저희가 재량으로 교체를 시켜놨습니다.
계약직인데 현재 직원으로 되어 있고 2011년도 1월에 특채로 이력서 달랑 날짜도 없이 입사를 해서, 그분이 안타깝게 사셨든 어쨌든지 간에 그건 문화원에서 어떻게 해결해 줄 수 있는 문제는 아니지만 어쨌거나 특채를 하셨어요. 특채할 때 업무가 청소였는데 일하시다가 동아리 관리도 좀 하시고 창구에도 좀 앉아계시다가 현재는 공방거리 가 계시고요.
업무를 시키는 것에 있어서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지 않으세요?
제가 보기에는 일괄적이지도 않고 그렇다고 특별하게 문화원 사무업무 관련해서 숙지하신 분도 아닌데 동아리출석부 사인하게 하시면서 관리시키고, 심지어는 얼마 전에 그런 일이 있었어요.
부천시에서 여성주간사업으로 일주일 동안 사업 진행했던 것 아시죠?
혹시 민원 못 들으셨나요?
그분이 김순옥 씨였는데.
따로 얘기 못 들으셨어요?
그래서 담당자 바꾸라고, 직접적으로 동아리 운영하시는 분 연결해 달라고.
나중에 그 동아리 연결한 분 만났는데 그분이 그랬대요, “누가 그런 얘기했냐고.”
동아리를 운영하고 있는 분께 직접 연결해서 같이 할 수 있을지 없을지, 여성주간에 함께 참여할 수 있을지 없을지를 당사자들이 정리해야 되는데 본인이 먼저 거절을 하셨단 말이에요. 중간에서.
그래서 한 번 문제가 있었던 적이 있습니다.
보세요, 특채로 된 사람이 업무분장도 다 다르고 일하는 것도 다르고 민원도 만들고 부천문화원 관련해서 마인드도 없는데 창구에서 사무를 보시고.
그럴 리는 없겠죠? 전부 헛소문이겠죠?
왜 그런 얘기가 돌까요?
제발 그런, 설사 그렇다 하더라도 인사 관련해서 문제가 있는 건 문제가 있는 거니까 잘 관리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런 것 부탁드리고 다른 문제 얘기드릴게요.
정관 얘기 나왔으니까 정관 얘기 먼저 드리고요.
정관에 보면 몇 번 수정하셨어요. 수정하실 때 정치개입 금지 관련한 조항을 붙이셨죠?
원정은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지방문화원사업 활동비가 2010년 예산액은 8550만 원이었는데 2011년 예산액은 1억 2850만 원으로 증가했어요. 4300만 원이나 증가했다고 말씀드렸습니다. 그렇죠?
한번 찾아보시겠습니까?
간사의 급여가 2100만 원 그리고 4대 보험료로 440만 원, 총 4300만 원 인상된 것 중에서 3227만 원은 급여와 관련된 부분의 인상분을 사업활동비에 반영하셨습니다.
그 얘기는 결국 무엇이냐면 사업활동을, 문화사업을 활성화시키려고 예산편성을 많이 받으시고, 시의회가 심의해서 지방문화원 활성화사업 일환으로 예산을 많이 증액시켜 준 것 아니겠습니까?
한번 설명해 주세요.
그게 시에서 자체금으로 사무국장 연봉이 가는 것은 좀 문제가 있다 그래서 그 자체금도 보조금 형태로 바꿔준 계기가 되겠습니다.
지방문화원사업 활동비 증액이 그러면 국장의 급여 인상분과 간사의 급여로, 또 4대 보험료 인상분으로 쓰였는데 과연 예산집행이 적절히 됐다고 생각하십니까?
일전에 말씀드린 바와 같이 지역의 예술창작활동을 위해서는 오히려 문화원 같은 경우 법률에서 정해진 단체이기 때문에 보조금을 받는 것보다도 이렇게 예산에 편성해서 지원해 주는 것이 바람직하다 이렇게
굉장히 반갑게 지방문화원사업이 활성화되겠다라는 생각에 이만큼의 예산 증가분을 저희가 인정했던 것입니다. 기획재정위원회 위원님들께서요.
이 부분은 2012년 예산안을 살필 때 꼼꼼히 한번 다시 되짚어보겠습니다.
각 지방자치단체가 문화원들을 쭉 운영하고 있습니다. 우리 시와 규모가 비슷하거나 혹은 살림형편이 더 낫거나 간에.
그런데 부천문화원은 부천문화원 고유의 기능을 좀 해야 되는 것 아니겠습니까?
제가 평택문화원 그리고 노원문화원, 강남문화원 등을 한번 방문해봤습니다.
각 자치단체 고유의 문화원이 무엇을 하는 곳인가에 대한 정말 심각한 고민들이 있었습니다.
지역의 역사, 지리, 문화 활동, 명인, 명소 그런 부분들에 대해서 지역민에게 널리 알리고 홍보하고 자긍심을 갖도록 하고 그런 기능이 제1이었다는 거죠.
과연 부천문화원이 그랬는지 상당히 저는 불만스러웠습니다.
부천문화원의 홈페이지를 가보시면, 모든 문화원들의 홈페이지를 방문하면 그 지역이 좀 전에 본 위원이 지적했던 여러 가지 고유의 목적들에 대해서 잘 명기가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지역의 누구라도 홈페이지만 방문해도 문화원이 무엇을 하는 곳인지 잘 알 수 있습니다.
부천문화원 홈페이지를 방문해보면 부천의 역사, 문화, 지리, 명소 별로 없습니다.
이 부분은 2010년 행정사무감사 때도 지적되었던 부분입니다.
또 하나는 문화학교 프로그램을 분석해 보았습니다.
부천문화원의 문화학교 프로그램은 합창단, 봉산탈춤, 궁중자수, 한국화로 나누어져 있고 또 하나는 플루트, 하모니카, 바이올린, 오카리나, 클래식 기타 이런 것들 일반 문화원에서 다 할 수 있는 프로그램입니다.
부천문화원이 가지고 있는 고유의 프로그램은 전혀 없습니다.
비근한 예로 평택문화원은 무엇을 하냐면 평택농악에 대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고 또 평택시의 역사, 문화유산에 대한 해설프로그램도 운영을 합니다.
그리고 노원문화원 같은 경우는 경기민요하고 김덕수 사물놀이를 아주 활성화시킵니다.
강남문화원은 한강유적지에 대한 문화탐방이나 문화해설프로그램이 많습니다. 부천은 전혀 없어요.
부천에 명소도 많고 명인도 많습니다. 언제까지 부천문화원을 이렇게 고유의 목적과 다르게 운영하실 겁니까?
2010년에도 지적했습니다. 개선해달라고요.
별로 개선 안 된 것 같습니다.
국장께서 답변해 보시겠어요? 앞으로 어떻게 하실 것인지.
그리고 이번에 한국문화원연합회에서 예산을 받아서 저희가 향토자료집도 만들었고 그리고 문화관광부에서 예산을 받아서 대장동에 대한 다큐멘터리도 찍었고 그리고 동화책도 저희가 발간을 했습니다.
동화책이 엊그저께 나와서 위원님들께 못 드렸습니다만 대장동 말무덤이야기 동화책을 저희 문화원에서 발간했고 “대장동 이야기”라고 도심 속 섬마을 다큐멘터리도 저희가 제작을 했습니다. 그리고 부천시 향토연구자료도 이번에 연합회에서 예산을 받아서 발간했습니다.
그리고 연구소 차원에서 12월 9일에 향토지 “동지” 역곡 일대 주변에 대해서 저희가 심도 있게 조사한 자료들이 나올 예정에 있습니다.
앞으로도 정말 널리 알릴 부천의 문화들 발굴하고 알려주십시오.
일반 문화원들에서, 문화센터에서 할 수 있는 프로그램들을 문화원에서 다시 또 반복적으로 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사람들이 그런 것들이 나왔다는 것을 알 수가 있는 게 거의 없습니다.
문화원 신축 예산이 내년도 본예산, 이번 예산에 올라왔죠?
지금 옹기박물관 개관식을 12월 15일로 계획을 잡고 있습니다.
국장님 이하는 전부 문화재단의 눈치를 보는 것 같다 이렇게 본 위원은 생각되는데 문화원이 관리를 해야 되는지, 문화재단에서 관리를 해야 되는지 국장께서 한번 어디가 맞는지
그런 차원에서 우선 문화원에 위탁을 하고
문화재단이 역사를 관리하는 게 아니잖아요?
이상하더라고. 문화재단에서 방만한 운영을 하고 있다고 보거든요.
하지만 우선 현재 인력과 체계가 문화재단에 갖추어져 있기 때문에 그래서 옹기박물관을 문화재단에 위탁한 걸로 이해를 해주시면 되겠고, 하여튼 문화재단에 대한 문제는
저희가 당초 춘의동에 문화예술회관을 짓기로 했던 그 부지에는 전시시설만 하는 걸로 계획을 잡고 있고 거기에 전시시설이 만들어지면 박물관을 갖다가 그쪽에 집적화시킬 것입니다. 그랬을 경우 저희는 박물관 위탁문제를 어떻게 할 거냐를 고민할 겁니다.
우선은 문화재단에서 일시적으로 위탁운영하는 걸로 보시면
어느 어느 박물관이 있는지 답변을
지금 전부 문화재단에서 관리를 하고 있죠.
방금도 말씀드렸다시피 박물관을 갖다가 수익을 낼 수 있는 거냐, 수익을 내기는 상당히 어려울 걸로 판단합니다.
다만 수입과 지출을 맞출 수 있는 노력을 저희가 하려고 하고 그래서 지금 아시는 바와 같이 종합운동장 하부공간에 일부 들어가 있는데 그것을 갖다가 춘의동에 전시문화시설을 만들면 거기에 집적화를 시켜서 부천시 전체를 관광투어 형식으로 만들어서 관광객을 유치하는 것을 앞으로 검토해 나갈 겁니다.
통합운영도 됐지 않습니까?
장기적으로 통합운영을
통합운영했을 때 6억 정도밖에 안 들어가요. 투여예산이.
신축을 했을 때 문화원에 위탁을 줘야 된다, 문화재단이 너무 방만한 운영을 하고 있다고 지적을 합니다.
그래서 이 문제를 어떤 형태로든지 문화재단이 본연의 업무를 할 수 있게 슬림화시킬 필요가 있고 그런 차원에서 본다면 박물관 문제를 문화원에 위탁하는 문제를 검토, 앞으로 어떤 형태든지 문화원이 됐든 제3의 기관이 됐든 검토는 좀 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김영국 국장님, 지켜보겠습니다.
복지문화국장은 자리에 앉아주시고 문화예술과장은 발언대로 나와 주시기 바랍니다.
아까 드렸던 말씀 중에 2008년도 정관을 개정하는 과정에서의 얘기였더라고요. 제가 드리려고 했던 질의가.
현재는 정치활동 등에 금지사항이 있기는 하고요,
간부를 겸직할 수 없으면 정당원은 될 수 있다 이런 얘기거든요.
그것을 여쭤보려고 했던 건데 2010년도에 다시 개정되면서 “정치활동에 참여하거나 정치단체의 구성원이 되어서는 안 된다”라고 정관을 바꾸셨네요?
잘 아시겠지만 많이 고생하셨는데 질의 드리면 해마다 12월 중순이 넘어가면 문화가족예술축제 강사 및 회원 석식을 하잖아요. 식사를 하시는데 어떤 의미에서 꼭 필요한가요?
같이 그분들이 다 식사하시나요?
간이영수증이 3분의 2는 되고, 왜 그럴까요?
간이영수증 이렇게 많이 쓰는데.
영수증의 내용이 불고기전골 수량 340개, 단가 5,000원 그래서 170만 원이거든요.
340명이 달랑 5,000원짜리 전골만 먹고 170만 원 나왔을까요?
이것 납득이 안 돼서요.
자료를 급하게 준비하시느라 고생하신 건 아는데 느낌이 어떤 거냐면, 느낌으로 얘기하는 게 맞지 않지만 너무 급하게, 원래 있던 자료 복사해서 줘도 될 걸 급하게 안 한 걸 만드셔서 힘드셨던 건 아닌가 이런 생각이 들더라고요.
너무 신기한데 일부러 맞춰 드시나 봐요.
그 이유는 생각보다 많이 나온다고 해서 직원들이, 작년에도 숫자 이 정도였는데 대충 그렇게 맞춘 것 같습니다.
소위 말하는 깎는다고 할까요, 깎는 것 같습니다.
제가 2006년도부터 2011년도까지 도서목록 및 구입현황 관련해서 자료요청을 했었어요. 많이 힘드셨을 것 같은데 요점을 정리해 드리면 그렇습니다.
2007년도, 2008년도에는 월간지가 16개에서 12개 정도 됐어요.
예를 들어서 책을 구입해야 되겠다 하면 보통 2주, 3주가 걸립니다. 그래서 직원들한테 그렇게 하지 말고 부천역에 가면 문고가 있으니까 아예 구입을 해 와라, 그게 민원인들한테 더 빨리 전달할 수 있는 부분이 아니겠느냐 해서 저희가 지시했습니다.
그런 게 있었나요?
충분하게 며칠 걸릴 수 있다고 생각됩니다. 이게 한두 권도 아니고 거의 한꺼번에 160권을 구입하시니까.
그런데 2010년도에 주신 자료를 정리해 보니까 19번을 구입하셨어요. 그중 구입한 게 교보문고가 9회고 이마트가 9회고 홈플러스가 1회예요.
아예 경인문고와 거래를 안 하시던데, 2011년도에도 전체 10번을 구입하셨는데 KG북플러스에서 한 번 하셨고 이마트에서 5번 하셨고 교보문고에서 3번 하셨고 홈플러스에서 1번 구입하셨어요.
질의 요지가 뭐냐면 이런 겁니다.
부천에 경인문고라는 데가 있고 지역 관내에 도서 구입할 수 있는, 지점을 통해서 할 수 있는 경로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굳이 왜 먼 종로에 있는 교보문고에 가서
왜냐면 한 번 가실 때마다 20만 원, 30만 원 쓰고 오잖아요. 책만 쳐도 열댓 권 될 테고 DVD나 이런 것도 꽤 될 텐데 그것 어떻게 다 일일이 운반하셨는지 모르겠어요.
일단 경인문고와의 관계에서 굳이 그렇게 거래를 확 끊으시고 기업형 마트를 쓰는 이유가 무엇인지, 그리고 기업형 마트에서 물품을 구매하고 나면 그걸 어떻게 일일이 운송하는지 설명해 주실래요?
그리고 저희가 경인문고를 안 가고자 한 게 아니라 아까 말씀드렸다시피 제가 성질이 조금 급한 편이라, 민원인들이 사인을 해놓고 가는 게 있습니다. “무슨 책 구입해다오”, “무슨 책 구입해다오” 이런 걸 보고 “야, 이것 얼마 전에 신청했는데 왜 아직 구입이 안 됐느냐” 그랬더니 “경인문고가 이렇게 저렇게 하다보면 굉장히 시간이 걸려요.” “그러면 가까운 이마트에 교보문고도 있고 그러니까 거기 가서 구입해” 제가 그런 식으로 얘기했습니다.
그렇다면 위원님 말씀대로 다시 경인문고를 통해서 책을 구입하겠습니다.
그걸 제가 지적해서 되는 게 아니라 뭐가 잘못된 건지 아시고 바꾸셔도 바꾸셔야지 그 많았던 경인문고와의 거래를 갑자기 2010년도부터 확 끊으셨다고 하면 이유가 있을 것 아니에요?
전 싸우셨나 생각했었어요.
예를 들어 세금을 냈던 통장이 있으면 다른 통장에서 세금이 안 나갔냐, 또 그런 것도 아니고, 임금이 지급되면 다른 데서 임금이 지급 안 됐냐, 물론 분류마다 좀 다르긴 하지만 여기서 조선일보를 봐서 구독료를 냈는데 다른 통장에서 구독료 안 나갔냐, 그것도 아니고 그렇거든요.
이런 것 하나 질의 드릴게요.
시비가 이 통장에 들어와요. 들어오기 직전에 제로를 만들기 위해서, 저는 처음에 몰랐습니다.
부천문화원에서 만약에 5,000원이 남았어요. 그러면 부천문화원에서 5,000원 인출해가요. 그래서 부천문화원이 또 있나 봤더니 부천문화원으로만 등록된 게 통장이 10개더라고요.
어디서 빼고 어디서 넣었는지를 확인할 길이 없는 거죠. 통장사본을 인출한 내역으로만 봐서는.
그래서 시가 9000만 원을 줬어요. 그럼 9000만 원부터 다시 시작하는 거죠. 돈을 쓰다가 중간쯤에 돈이 떨어졌어요. 다음에 임금을 줘야 되는데. 그러면 어디선가 부천문화원이라는 이름으로 100만 원이나 500만 원이
이런 식의 운영이 계속 되는데 그렇게 10개의 통장을 운영하면서까지 인출하고 넣고 빼는 과정을 복잡하게 만드는 이유가 있습니까?
그리고 사업별로 인건비, 개런티를 주고 나면 세금이 남게 됩니다. 그 세금들을 다시 모아서 분기별로 1년에 두 번 신고하다 보면 세금을 한 곳에 모아놓을 수 있는 부분이 생기게 됩니다.
그리고 연말에 저희가 돈이 남으면 그걸 다 반납시켜야 되는데 반납하는 부분들이 통장거래 흔적으로 남지 않나 싶습니다.
그게 합리적이고 효율적이라고 생각하는 거죠?
그리고 10월 5일은 196만 2000원짜리 홍보물 제작 인쇄비를 3,000부 하셨던데 어디랑 계약하셨어요?
보조금 집행내역에, 송파산대놀이 관련해서 홍보물 제작 인쇄비 3,000부 192만 원 썼던데 어디에 인쇄 맡기셨어요?
제가 자료 요청한 게 3개 되죠?
돈 얘기가 자꾸 나와서 먼저 물어보려고 하는데 공방거리에서 수입, 지출을 다 손으로 쓰세요.
과장님한테 여쭤보는 거랑 실무자한테 여쭤보는 거랑 다를 것 같은데 일일이 수기로 표시해서 작성하는 건 왜 그런 거예요?
아까 유명갈비 얘기를 했는데 이것 왜 그런지 해명해 주세요.
2011년도 10월 9일에 유명갈비에서 식사하셨어요. 그런데 계좌번호 92로 끝나는 것이 8만 원짜리 하나 있고, 같은 날이에요. 6만 원짜리 하나 있고. 그리고 54로 끝나는 계좌번호에 똑같은 날 23만 원이 긁혀져 나갔고, 똑같은 날 계좌번호 끝자리가 96이라고 하는 데서 20만 원이 나갔다가 15만 원이 나갔다가 20만 원 오류라고 다시 표시됐다가 5만 원이 다시 나갔어요.
이런 거는 왜 그런 건가요?
설사 그렇다 하더라도 그렇게 해명하기 전까지 누가 알겠습니까? 그것도 같은 날.
그리고 그날 대나무집이라고 하는 술집에서 96이라는 계좌번호로 142만 원 긁으셨어요. 그 전날은 똑같은 집에서 100만 원 긁으셨고.
이건 왜 그럴까요?
같은 날 유명갈비도 가고 대나무집도 가셨어요?
올해 9월 27일에 주하나항공에서 결제했는데 끝자리가 11번으로 끝나는 계좌로 63만 원 긁으셨고 똑같은 날 92로 끝나는 계좌번호로 180만 원 긁었거든요.
괄호가 없어서 주하나항공이 따로 있는 줄 알았네요. 보통 주식회사는 괄호가 앞에 있는데.
그게 주하나항공이든 하나항공 주식회사든 그게 중요한 게 아니라 9월 27일에 계좌가 하나는 63만 원, 하나는 180만 원이 긁어졌다니까요.
그것 왜 그러냐고요.
그리고 끝자리가 92로 끝나는 계좌 있어요.
똑같은 날 하나는 63만 원이 나가고 하나는 180만 원 나갔다니까요. 유명갈비처럼.
왜 그런지 해명해 주세요.
2011년 4월 27일 24로 끝나는 계좌번호로 30만 원 항공사에 긁고 이틀 있다가 29일에 60만 원 긁고 5월 6일에 똑같은 계좌로 60만 원 또 긁었거든요.
중식을 위해서 감사를 중지하고 김인숙 위원님께서 질의했던 내용하고 해서 회계 관련해서는 회계담당자가 배석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그렇게 해서 궁금증이 말끔히 해소됐으면 좋겠습니다.
위원님 여러분 이의 없으십니까?
(「네.」하는 위원 있음)
1시 30분까지 감사중지를 선포합니다.
(12시00분 감사중지)
(13시46분 감사계속)
문화예술과장께서는 발언대로, 문화원 사무국장께서는 보조발언대로 나와 주시기 바랍니다.
계속해서 문화예술과장과 문화원 사무국장께 질의하실 위원님?
김인숙 위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아까 얘기한 하나항공 관련 27일 다른 두 계좌에서 인출된 건과 관련해서 질의를 드렸는데 찾아오셨나요?
그래서 시설답사, 향토사 순회강좌 할 때 저희가 버스 대절을 하는데 버스회사 명이 그렇습니다.
180만 원 인출됐어요.
차 1대당 보통 25만 원에서 30만 원 정도 합니다.
각 학교별로 저희가 유치를 하는데 학교에서 필요한 날짜를 저희한테 보내옵니다. 저희가 연초에 공문을 전 학교에 발송을 하면 학교에서 일정에 의해서 저희한테 신청이 들어오는 겁니다.
그 학생들을 데리고 유적답사라든지 시설들 둘러보는 시간을 갖게 되겠습니다.
2011년 1월 4일에 부천문화원 이름으로 500만 원이 입금됐어요. 그리고 1월 28일에 또 500만 원이 입금됐고요.
그 비용으로 직원들 1월 월급도 주고 운영을 한 다음에 시에서 보조금이 나오면 다시 문화원 자체 통장으로 재환수를 하게 돼 있습니다.
2010년도 회계감사 보고서 제가 받았어요. 딱 다섯 줄이더라고요.
“정관 제40조 규정에 의해서 1월 27일에 실시한 2010년도 사업결산 및 세입세출에 대한 감사결과 결산안의 내용과 상이 없음을 확인하고 보고드립니다”가 전부예요.
이렇게 통장 10개 쓰고 돌려막기 식으로 운영하시는데 더하기 빼기하자고 회계감사할 리는 없을 텐데 결산안 관련해서 이상이 없다 함을 확인하는 보고 외에는 없어서 좀 부실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시간관계상 다른 질의 드리겠습니다.
부천문화원 관련해서 5년간 대관현황 자료 요청했었습니다.
2009년도, 2010년도, 2011년도 3년 치 가져오셨는데 대관료를 보면 조금씩 다르기도 해요. 7만 원짜리도 있고 8만 원짜리도 있고 10만 원짜리도 있고.
지난번에 이런 일이 있었어요.
저희가 행사 대관할 때 대개는 무료로 씁니다.
개인의 이익이거나 이런 규정이 있지 않기 때문에 대개는 무료로 사용했는데 어느 날 눈치를 주는 거예요. 창구에 계시는 분이.
“대관료를 지급해야 되나요?” 그랬더니 당시 뭐라고 하셨느냐 하면 “주면 좋고요.”
실제로 그래서 저희가 10만 원을 입금했습니다.
그때가 언제냐면 저희가 부천문화원에 소사구 마을행사 장소 대여료 10만 원 해서 91로 끝나는 계좌번호에 10만 원을 보냈습니다.
그때가 아마도 8·15행사 관련했기 때문에 8월 15일 근처일 거예요. 그런 일이 있었어요.
그것도 문제 아닙니까?
생각해 보시니까 이상하세요? 지금.
기증받은 물품 관련해서 제가 목록현황 요청했었는데, 제가 되묻지 않겠습니다. 어차피 확인하고자 하는 게 아니라 감사 하자고 하는 거니까.
서상진 선생님이라고 아시죠?
부천에 오래 사셨고 그분이 10여 년 전에, 오래된 거긴 한데 기증물품이 있었습니다.
라면박스로 두세 개 정도의 분량이었고 심지어 액자에 넣어서 보낸 것도 있다고 하셨고요.
부천의 역사를, 향토문화와 관련된 소중한 자료들을 기증하셨는데 일제시대 때의 지적도라든가 이건 굉장히 희귀한 거라고 하더라고요.
부천문화의 재발견 이런 글을 기재하기도 하셨고 복사골예술제 포스터 1회부터 쭉 있는 50여 장뿐만 아니라 변영만 선생의 원고, 사진, 편지글 이런 것들을 다 액자에 넣어서 보냈다고 그러던데 기증물품 관련한 비품목록 요청했더니 하나도 없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직접 통화를 했어요. 이분하고.
자료목록, 기증한 물품에 대한 자료목록 있으시면 달라고 요청이 왔대요. 그래서 화를 많이 내셨대요.
기증을 하고 나서 언제인지 모르겠는데 오프라인으로 자기가 내놓은 기증물품이 경매에 올랐더라 이런 얘기를 하시더라고요. 자기가 보고 너무 화가 났다.
지금은 부천에 안 사시는데, 제가 심지어는 그런 얘기도 했어요.
“선생님 이름 거론하면서까지 감사에서 사실에 대한 얘기를 확인하더라도 이해하시겠습니까?” 하니까 이해하겠다고 하시더라고요.
제가 작년에, 기존에 그만둔 직원, 6월 30일 자로 그만둔 직원이 있습니다. 그 직원이 문화원에 20년 이상을 근무했습니다.
제가 하루는 앉혀놓고 “그동안 20여 년 근무했다면 문화원에 기증된 물건들 품목들이 있지 않겠느냐,” 있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그걸 가져와라 그랬더니 나중에는 컴퓨터가 고장 나서 없다는 겁니다.
“무슨 말이냐, 네가 기증 받아서 있다면 그걸 제출해라” 그랬더니 아마 그 직원이 전화를 한 모양입니다.
제가 요구는 한 적이 있습니다. 10년 전 거기 때문에.
왜냐하면 제가 그때 수장고 가서 복사골예술제 1회 포스터도 있고 그러니까 이거 굉장히 소중한 거다. 제가 부천예총 사무국장을 했기 때문에 그 소중함을 누구보다 잘 압니다.
그래서 수장고에서 가장 첫눈에 봤던 게 제1회 복사골예술제 포스터였습니다.
나머지도 있다면 자료를 가져와라 그렇게 요구를 했던 적이 있습니다.
그래서 제가 그 얘기를 듣고 기증한 목록이 있는지 확인하려고 자료요청을 했더니 확인한 바대로 없더라고요.
알겠습니다. 이건 추후에 다시 묻는 걸로 하고, 제가 홈페이지에 들어가 봤더니 2011년도 7월 30일에 박현옥 님이 민원을 제기하셨어요.
“부천문화원이 복사골문화센터와 같은 배움터를 희망한다”는 민원이 있었습니다. 이게 행감자료에 있는 내용 같은데 “부천문화원의 전통문화 관련 프로그램에 대하여 안내함” 이렇게 처리했다고 돼 있던데 부천문화원의 전통문화 관련 프로그램이 어떠어떠하다고 하셨고 어떻게 안내를 하신 건지, 이게 정말 해결이 된 건지 질의를 드리는 거거든요.
그리고 무형문화로서는 궁시장, 장말도당, 송파산대놀이 등 전통 주요 무형문화재의 전승 지원사업을 하고 있습니다.
전승문화 관련된 프로그램이 뭐가 있는지 얘기를 잘 해 주셔야 될 것 아닙니까?
요지는 그거예요.
부천문화원에 전통문화 관련 프로그램이 얼마나 많고 전수시키기 위한 노력을 얼마큼 하고 있는지를 여쭤보는 거예요.
찾아보겠습니다.
2006년도부터 제가 그 지역에서 살았습니다.
부천고, 부천여고, 부천공고 이런 연합동아리가 있었어요. 수화동아리도 몇 년 전부터 있었고요. 독일어 하는 동아리도 있었고요. 현재는 없어요.
제가 동아리 목록 다 출석부 요청한 게 그런 건데 이건 다른 얘기지만 출석부를 조작한 느낌도 좀 들더라고요.
이름 위에 이름을 더 친다든가 그래서 재복사한다든가 한 흔적도 있고, 이건 나중에 따로 얘기를 드리겠지만 그게 중요한 게 아니라 어쨌거나 제가 자료 요청한 목록에는 동아리들이 없어요. 왜 없을까요? 왜 없어졌는지 아세요?
문화의 집이든 문화원이든 동아리 관련한 사업지원을 많이 하려고 해왔죠. 그 동안.
그런데 지금 없다니까요.
지금 20여 개 가까운 동아리들이 활동하고 있는데 동아리 회원들은 스스로 모여서 선생님들 모시고 선생님에 대한 개런티도 지급하고 그렇게 하는 걸로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2006년 이후부터 점점 인근에 있는 주부, 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는 마을 가꾸기 내지는 공동체 마을에 대한 프로그램 이런 게 지금 전혀 이루어지지 않고 있고 있는 것도 없어지고 있는 판이고 고민도 없고 향토문화 관련해서 심도 있게 정말 부천문화원이 존립을 해야 되는지도 자체 검열을 하고 계시는 중이라는 거잖아요?
오전, 오후 행감 관련 자료 준비하신 것에 대해서 질의 답변도 받고 했지만 회계, 운영, 인사, 사업 어느 것 하나 투명하고 어느 것 하나 건전하고 제대로 된 것 하나 없다고 저는 판단됩니다.
그래서 이 지점과 관련해서는 우리 부천시 관내에 있는 감사관실에 제대로 요청할 것을 이 자리를 빌려서 말씀드리고 그리고 그 자리에 부천문화원 신축공사 관련한 복합문화단지 건설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그것은 부천문화원의 것도 아니고 부천문화원만을 위한 사업으로 만들어지는 것도 아닙니다.
소사구에 있는 구민들의 문화향유 그리고 문화와 관련된 어떠한 사업들에 대해서 소외되지 않도록 하기 위한 장치를 마련하기 위해서 만드는 거예요.
그것은 부천문화원의 존립여부와 상관없이 진행되어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고 부천문화원에 대해 방금 말씀드린 대로 심도 있게 부천의 향토문화 관련된 연구를 정말 할 수 있는 기관인지 아닌지를 자체 검열하는 것처럼 부천시에서도 자체 검열을 할 수 있도록 진행하겠습니다.
이상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서헌성 위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서헌성입니다.
부천문화원 정관을 보면 제16조에 본 원은 정치, 종교 활동에 관여해서는 아니 되며 원장은 국회의원, 지방의회 의원 또는 정당의 간부를 겸직할 수 없다 이렇게 되어 있어요.
정당의 간부가 어디까지인지 한계가 좀 모호하고 그리고 이렇게 금지를 했으면 금지한 조항에 대해 위반이 있을 경우 페널티를 부여하는 조항은 또 아무 데도 없어요.
금지를 했으면 어떻게 하겠다 이런 것이 징계항목에 나와야 되는데 그런 게 전혀 없어요.
거의 효력 없는 조항이다라고 봅니다.
정관을 한번 내부적으로 검토하시고, 이건 우리가 조례로 제정하는 것이 아니라 이사회 내부에서 고치는 거니까 정관의 미비사항은 반드시 점검해서 고칠 것이 있으면 반드시 고쳐주시기 바랍니다.
제17조도 마찬가지입니다. 임원의 사퇴 있는데 임원이 사퇴서를 제출해서 사퇴한 것만 규정되어 있어요. 해임은 전혀 없습니다.
분명히 임원이 여러 가지 문화원과 관련해서 잘못한 일을 했을 때는 해임하는 규정도 둬야 하는데 그런 규정이 전혀 없어요.
그래서 이런 미비점 반드시 보완해서 정관을 변경할 때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이상으로 문화원 소관 사무에 대한 감사를 마치겠습니다.
복지문화국장과 문화예술과장께서는 자리에서 잠시 대기하여 주시고 문화원장을 비롯한 관계공무원은 이석하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계속해서 부천문화재단 소관 사무에 대한 감사를 시작하겠습니다.
문화예술과장님은 자리에 앉아주시기 바랍니다.
문화재단 대표이사께서는 발언대로 나오시기 바랍니다.
감사에 앞서 대표이사께 위원장으로서 먼저 유감의 말씀을 드립니다.
의회는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문화재단의 여러 가지 문제점을 찾아 공론화하는 한편 개선을 요구하고 발전적 대안을 제시함으로써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데 중요한 가치를 두고 있습니다. 이러한 가치실현을 위해 피감기관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할 수 있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어느 학자께서 “문화는 음식과 같다” 했습니다. 문화라는 양식이 없으면 우리의 정신은 굶주리기 때문입니다.
아침과 점심을 먹고 또 저녁을 먹는 것처럼 우리는 문화를 먹고 마시며 생활하고 있습니다. 물속에 사는 물고기처럼 우리는 문화를 떠나서는 살 수 없는 것입니다.
여기에 계신 감사위원 한 분, 한 분은 90만 시민의 대표입니다.
의회에서 실시하는 행정사무감사는 의원 개개인의 목소리가 아니라 시민의 입장에서 시민을 대표하여 시 행정 전반에 대해 감사를 실시하는 매우 중요한 의회의 고유기능임을 인식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따라서 이유가 어디에 있든 지난주 금요일 문화재단 감사 마무리 시점에서 중단된 점에 대해서는 매우 유감스럽게 생각합니다.
이후 위원님들께서 지적하시고 제시한 정책대안에 대해서는 심도 있는 검토가 필요하다는 말씀을 다시 한 번 드립니다.
대표이사님?
물론 만장일치는 아니었습니다만 문화특별시 부천을 도약시키고자 하는 비전과 열정이 있다고 판단하고 참여와 소통을 통해 전환기에 있는 문화재단이 안정 속에서 본연의 역할에 충실할 수 있기를 기대했었습니다.
앞으로 시의회 행정사무감사를 비롯하여 예산안 심사에 성실히 임할 것을 주문하면서 시민들의 기대에 부응토록 더욱 분발할 것을 촉구합니다.
문화재단 대표이사님, 특별히 하실 말씀 있으시면 짧게 해주시기 바랍니다.
그동안 특별히 또 주문하셨던 시민의 편에서 열심히 이야기를 듣고 경청해 달라고 하는 주문 이런 것에 대해서 잘 알고 있고, 다만 실천이 부족했다는 것에 대해서도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앞으로 각별히 유념해서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지난주 금요일 감사에서 오해가 있을 수 있는 그런 말씀을 드린 것에 대해서 죄송스럽게 생각하고 앞으로 각별히 유의해서 위원님들 기대에 어긋나지 않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피감기관의 대표자가 감사위원의 질의에 오만불손한 태도와 답변은 절대 묵과할 수 없습니다. 의회에 대한 도전이고 의원에 대한 모독이라 생각합니다.
따라서 지난 금요일 감사중지 도중 본 위원이 위원장께 재단 이사장의 출석을 요구했습니다만, 정식으로 재단 이사장의 출석요구와 재발방지에 대한 사과가 있어야 할 것입니다.
감사위원장으로서 정당과 정파를 떠나 편파시비가 일어나지 않도록 공정하게 진행해 주시기 바랍니다.
지금 이 상태로는 절대 감사를 계속할 수 없습니다.
이사장 출석 시까지 감사중지를 요청합니다.
다들 기억하시겠지만 지난 금요일 문화재단 감사 중에 김혜준 대표이사를 대상으로 한 존경하는 안효식 위원님의 질의가 있었고 그 과정 중에 어떤 특정한 발언이 문제가 된다고 해서 감사중지가 되었습니다.
그 발언이 무엇인지 사실관계를 명확히 하고 그런 다음에 그것이 의회를 모독하는 발언인지 그것이 어떻게 받아들여질 수 있는 것인지를 분명히 한 다음에 이사장을 출석시키든 위원회 차원의 결정을 해야 된다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속기록 열람 복사를 신청해서 받았습니다.
그리고 지역 인터넷 언론 중에 그것을 녹음해서 보도한 언론사가 있었습니다.
제가 그 대목만 읽어드리겠습니다.
안효식 위원의 말입니다. “대표께서 부천시 예술인들에게 다면평가 받아볼 의향은 없으세요?”
김혜준 대표의 말입니다. “그것은 말이 안 되는 말씀이라고 생각합니다.”
안효식 위원의 말입니다. “왜 안 된다고 생각하세요?”
김혜준 대표의 말입니다. “대표이사를 다면평가하는 경우는 없죠. 기관의 업무에 대해서 만족도평가를 하는 것,”
안효식 위원의 말입니다. “부천예술의 수장이 문화예술인들과 소통이 안 되니까 다면평가 받아보자는 건데 왜 안 됩니까? 관장은 다면평가 되고 왜 이사는 안 됩니까?”
김혜준 대표의 말입니다. “안효식 위원님께서 받아보시면 좋겠습니다. 제가 받아볼 의향은 없습니다.”
마지막 발언입니다.
“안효식 위원님께서 받아보시면 좋겠습니다. 제가 받아볼 의향은 없습니다.”
지역 언론이 두 가지 방향에서 보도를 했습니다.
행정사무감사 공동 취재자 명의로 지역의 몇몇 언론에 어떻게 나왔는가 하면 “안 위원이나 다면평가를 받으시죠.” 이렇게 발언했다고 나옵니다.
사실관계는 “안효식 위원님께서 받아보시면 좋겠습니다.”였습니다.
또 다른 언론에서는 “그럼 위원님 본인이 하시면 되겠지요.”라고 마지막 답변에 나섰다라고 했습니다.
저와 몇몇 위원님이 이 발언을 이렇게 해석했습니다.
사전에 다면평가를 받는 것이 불가능하다. 기관평가는 가능하지만 문화재단 대표가 다면평가를 받는 것은 불가능하다. 그러니 안효식 위원님께서 김혜준 대표의 평가를 다른 부천문화인들한테, 문화예술인들한테 받아보시면 좋겠습니다라고 해석을 했습니다.
이것은 의회를 모독한 것도 아니고 모욕을 준 일도 아닙니다.
그런데 “안효식 위원님께서”를 “안효식 위원님이나”로 해석해 버리면 안효식 위원님이 다면평가를, 안효식 위원님의 다면평가를 받아보라 이렇게 해석이 되는 겁니다. 팩트가 완전히 달라지게 됩니다.
이렇게 엇갈릴 때는 제일 중요한 것은 발언의 당사자가 어떠한 의도로 어떠한 생각을 가지고 발언했는지를 들어야 합니다.
김혜준 대표이사의 입장을 전혀 듣지 않고 그 발언은 이렇다 저렇다라고 규정하는 것에 대해서 이것은 우리 위원회가 큰 실수를 하고 있고 그리고 김혜준 대표의 의견을 듣지 않은 채 무언가 우리 상임위원회에서 결정을 내려버리면 그것은 우리 위원회가 두고두고 크나큰 실수를 우리 위원회 이름으로 하게 되는 것이다 이렇게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위원장님께서 김혜준 대표가 이렇게 한 발언의 의향, 의도 이것을 분명히 확인을 하고 이것이 모욕할 의사가 있었는지, 없었는지를 우리 위원님들께서 판단해 주시기를 간곡히 청합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은 똑바로 진행하셔야 됩니다.
여기는 집행부가 아니고 의회입니다. 잘못된 피감기관의 자세를 바로잡지 못하면 위원장님의 편파적인 의정활동이 의회역사의 오점으로 길이 남을 겁니다.
현명한 판단으로 처리해 주시기 바랍니다.
서헌성 위원님.
지금 제가 김혜준 대표이사한테 그때의 발언을 확인하자, 의도를 확인하자 이것은 김혜준대표나 부천시장을 위한 그런 것이 아닙니다.
우리 위원회에서 진행되고 있는 행정사무감사의 결과가 사실관계, 팩트에 근거해서 사무감사가 진행되는지 이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여기서 동료위원을 감싸거나 폄하할 의도는 전혀 없고 그리고 집행부를 보호하거나 옹위할 그런 의도도 전혀 없습니다. 사실관계는 사실관계대로 밝혀지면 그만인 것입니다.
만약에 사실관계를 왜곡하는 그러한 것이 있으면 그것이야말로 다른 의도가 있는 것입니다. 사실관계에 충실했으면 하는 것입니다.
이상입니다.
이의 없으십니까?
(「네.」하는 위원 있음)
10분간 감사중지를 선포합니다.
(14시20분 감사중지)
(15시55분 감사계속)
위원장으로서 가타부타 입장표명을 하기 곤란한 상황입니다.
문화재단 대표이사의 발언과 관련해서 각기 해석을 달리하는 의견들이 있어서 토론이 길었습니다.
위원장으로서 어떠한 해석의 결과를 낳았더라도 적절하지 않다라고 봅니다. 다만, 경중의 차이는 있을 뿐이다 이렇게 봅니다.
설령 그 표현이 “대신해서 좀 받아주시죠”라는 표현이라고 하더라도 적절하지 못했다라는 것이고 “너나 받아보세요”라는 표현이었다면 더더욱 적절하지 못한 것이고 경중의 차이가 있을 뿐이지만 결코 피감기관의 수장으로서 적절한 태도는 아니었다고 생각합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 대표이사님의 명확한 입장을 듣고자 합니다.
기억하시고 또 속기록에 나와 있듯이 당시에 맥락은 다면평가의 대상이 대표이사라고 하는 사실은 분명했다고 보고, 다만 문화재단에서 다면평가를 진행하는 게 맞느냐, 선례가 있느냐-그렇지 않다는 점 때문에 말씀을 드리는 과정에서 그러한 불미스러운 일이 벌어졌다고 생각합니다.
어찌되었거나 저로서는 위원님들이 예컨대 문화예술계 평가의 대상이 된다 이런 생각을 추호도 해 본 적이 없고 그날의 맥락에서도 전혀 그런 뜻을 내비치려고 한 사실은 없다는 점을 충분히 받아들여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행정감사에 임하는 문화재단의 대표이사로서 자세를 낮춰서 그런 말씀에 대해서, 요청에 대해서 그와 유사한 방법을 찾겠다는 노력을 하고 또 그런 방식의 답변을 했어야 됐다는 점에서 수감자세 측면에서 적절치 않았다고 보고 그 점에 대해서 깊이 사과드립니다.
차제에 덧붙여서 꼭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제가 부천문화재단의 대표이사로 위촉되고 나서, 부임하고 나서 시장님을 포함해서 우리 부천시의 관계공무원들은 부천문화재단의 인사관리의 독립성을 보장해주기 위해서 최대한 노력하셨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개별사안에 대해서 지속적으로 이러저러한 정치적인 배경에 대해서 이야기가 나오는 것 이것은 문화재단뿐만이 아니고 전체 부천시민들의 입장에서도 적절치 않다고 봅니다.
가장 최근에 옹기박물관 행정지원팀장 인사가 있었습니다. 새로 한 사람을 뽑았는데 떨어진 사람이 시의 홈페이지에 시장이 진두지휘해서 다 짜놓고 장난 친다 이런 식의 질의를 하고 또 그런 이야기를 올린 적이 있습니다.
이것처럼 산하기관의 인사에 대해서 그 정치적인 배경이나 책임을 온전하게 그 기관에 묻는 것이 아니고 모든 걸 시장에게 갖고 가는 이런 것은 적절치 않다고 생각합니다.
곽병권 전임 관장에 관해서도 어찌됐거나 저희로서는 최선을 다해서 판단을 했고 그 과정에서 본인이 설사 불만스러운 점이 있다고 하더라도 그것이 확대해석되고 또 정치적인 배경이 뭐가 있느냐 이렇게 자꾸만 되는 것은 적절치 않다고 봐서 그런 점들을 강조하기 위해서 제가 그날 그런 말씀을 드렸다는 점도 감안해서 새겨 받아들여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거듭 말씀드립니다.
수감기관의 자세가 올바르지 않았다고 보고 앞으로 그 자세를 낮추기 위해서, 경청하는 자세를 갖추기 위해서 최대한 노력하겠습니다.
죄송합니다.
문화재단 대표이사께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원정은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자료 270쪽을 한번 보겠습니다. 산울림청소년수련관 관련해서입니다.
272쪽 프로그램 현황 중에서 청소년 수련시설 관리운영 내실화 소요예산이 지난해 6억 8453만 9000원에서 갑자기 7억 8900이 됐어요. 무슨 이유가 있나요?
그런데 원래 팀장들이 교육을 받을 때 출장비 따로 교육비 따로 이렇게 받으시나요?
그러니까 내용적으로는 출장비와 회의비가 겹칠 경우 한 번만 지급받는 걸로 했습니다.
그런데 팀원들은 또 교육비수당을 따로 받습니다.
앞부분에서 팀장급 이상의 출장비 내역은 팀장 이상이 나와서 이 팀원들이 교육을 받으면서 출장비를 받았는지 아니면 교육비만 수령했는지는 확인되지 않습니다만 그 차장은 교육비를 안 받고 팀원은 교육비를 받게 됩니다.
밑으로 몇 줄 내려가면 같은 팀에서 세미나를 가셨는데 이번에는 교육비도 출장비도 받지 않은 것으로, 같은 내용의 교육을 받으셨는데.
출장비와 교육비의 지급이 지금 일관성이 없다는 인상을 지울 수 없습니다.
2010년과 2011년 전 직원 교육비와 출장비를, 출장비, 교육비 구분하지 마시고 월 7만 원이 넘어가는 사례가 있든지 없든지 간에 전부 뽑아서 본 위원에게 제출해 주십시오.
이 부분은 다시 봐야겠습니다.
306쪽 보면 인사발령 현황이 나와 있습니다.
302쪽부터 직원 개인별 인사가 나와 있는데 306쪽에 보면 영상미디어센터팀에, 중간 순번에 보면 84, 85인데 사업이라고만 되어 있습니다. 구체적으로 이 분들이 무슨 일을 하시는 거죠?
305쪽 순번 59를 보시겠습니다.
인사발령이 아니고 입사를 그때 시키셨어요. 2월 15일에.
공연콘텐츠발굴사업. 그렇죠?
그리고 순번 62번 장 모 팀원 역시도 9월에 입사하셨는데 문화공동체활성화사업이 지금 지지부진하고 있는 상황을 지적하면서 말씀드린 상황입니다.
그리고 다음은 복사골문화센터에 관한 것입니다.
존경하는 안효식 위원님이 지적하셨지만 복사골문화센터는 시설관리공단에 위탁되고 있지 않죠?
인지하고 계셨습니까?
그러면 지금 임대를 주시는 분은 문화재단의 대표이사죠?
조례에는 수영강습 주 3회의 경우 일반 5만 5000원, 청소년 4만 5000원, 어린이 4만 원을 받으라고 되어 있는데 지금 복사골스포츠센터는 주 3회일 경우 성인 5만 9000원으로 4,000원을 더 받습니다.
청소년 5만 2000원 받아서 7,000원 더 받습니다. 어린이는 4만 4000원 받아서 4,000원을 더 받고 있습니다.
자유수영은 일반 월 4만 5000원, 청소년 4만 원, 어린이 3만 5000원을 받으라고 돼 있습니다.
그런데 자유수영 어른은 6만 원을 받습니다. 1만 5000원 더 받습니다. 청소년은 4만 원 받아야 하는데 5만 5000원 받습니다. 또 1만 5000원 더 받죠?
지금 본 위원한테 제출한 자료에 의하면 2003년부터 꾸준히 동일한 금액이 적용되어 왔다는 것은 꾸준히 조례에 제정된 것보다 더 많이 받으셨다는 거죠.
부가세의 문제는 아닌 것 같고 이 부분에 대해서는 차후에 아주 심도 있고 면밀한 검토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지금까지 한 번도 이런 부분에 대해서 고민을 안 하셨던 것 같아요. 위탁을 주시면서.
분명히 위탁을 주실 때는 조례에 정해진 범위 내에서 이용료를 받아야 됩니다. 그렇죠?
대표이사께서 위탁 주시잖아요?
다음은 성과급 문제 좀 얘기해 보겠습니다.
지금 문화센터 성과급 문제는 부천시 출연·출자기관의 경영진단 보고에도 지적된 바 있습니다. 그 이후에 뭔가 개선이 되셨나요?
지적받으신 대로 개인의 점수를 합산해서 부서별로 성과급을 지급하시고 현재는 부서 내에 있는 부서원들이 다 똑같이 성과급을 지급받는 형식이죠?
또 하나는 위탁기관에 대해서는 전혀 성과급이 없다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문화재단 내부 직원에 대해서만 성과급을 받고 계시는 걸로 지적되고 있습니다. 그렇죠?
이 부분은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그런데 재단만 성과급 받고 위탁기관에서는 아무리 일 잘 해도 직원들 성과급 못 받고 그러면 위탁기관에 있는 직원들 열심히 일하고 싶은 의욕이 지금처럼 활발할지 많이 걱정이 됩니다. 우려스럽습니다.
예산이 2000만 원이 채 안 되는 도서관에 납품계약을 하면서 왜 꼭 관외업체와 했는가 라고 질의를 하니 저한테 주신 자료에는 관내업체는 신간도서를 공급할 수 없어서 관외업체와 계약을 체결했다고 하셨잖아요.
그래서 본 위원이 직접 관내업체 두 군데에, 물론 견적서를 내었던 업체입니다. 두 군데와 각각 통화를 했습니다.
지금 책을 공급받고 계신 ‘ㄱ’ 업체가 할 수 있는 모든, 서울시에 있는 ‘ㄱ’ 문고가 할 수 있는 모든 종류의 자료는 부천시 관내업체도 다 취급할 수 있다는 답변이었습니다.
가급적이면 관내에 있는 업체가 도서관에 자료 납품이 가능할 수 있게 그런 방향으로 제도를 좀 개선해 주실 수는 없을까요?
그래서 해당직원은 그런 당시 상황을 잘 몰랐다고 하고 내부에서는, 그 일을 처리했던 관계자는 왜 그 상황이 그렇게 벌어졌는지를 잘 이해하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렇게 계약을 하면서, 예를 들어서 교보문고와 2000만 원의 설계품의금액으로 계약을 했다면 그중에서 어느 정도 무상으로 책을 공급받으신다는 얘기신가요?
그리고 하루에 80명, 많게는 100명도 다녀가는 도서관이 있습니다. 연중무휴 운영을 하면서.
내용이 충분히 그럴 수 있다는 생각이 든다 하더라도 글쎄요,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2000만 원 미만의 수의계약일 경우에는 가급적이면 관내업체와 계약을 체결하는 것이 부천시 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고 그런 생각을 대표이사께서도 좀 공유를 해주셨으면 하는 생각입니다.
이상입니다.
한기천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혜준 대표이사께서는 부임하신 지 얼마나 되셨죠?
위탁기관 포함해서 대략 30명 안팎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만,
지금 30명을 채용했으면 부임하시고서 해직하신 분은 몇 분이죠?
굉장히 그 부분에 대해서는 답변하기 곤란하신 걸로 알고 있어요.
그런데 한 사람 한 사람 그만둘 때 김혜준 대표이사께서 아마 심적 부담은 많이, 고민을 많이 하셨을 것 같은데 그런 생각 안 드세요?
그런 것 앞으로 채용할 때고 해직할 때 고민 많이 하시고 그리고 시설관리공단, 산업진흥재단, 만화영상진흥원은 그래도 전임시장이 채용한 사람들이 골고루 배치가 되어 있더라고, 아직까지. 그런데 유독 문화재단만 전부 잘랐다 이거예요.
우리 김혜준 대표이사는 때도 안 묻으신 분으로 알고 있거든요? 갑자기 거기 들어가시더니 정치적인 이러한 생각을 갖게 된 것 같아요.
그리고 신규채용, 내년도 본예산에 인건비 올라오죠?
몇 분이나 됩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이상으로 부천문화재단 소관 사무에 대한 감사를 마치겠습니다.
문화재단 대표이사를 비롯한 임직원 여러분 수고하셨습니다. 이어서 문화재단 감사에 대한 강평을 하겠습니다.
강평에 앞서 원활한 감사진행을 위해서 약 10분간 감사를 중지하고자 하는데 이의 없으십니까?
(「네.」하는 위원 있음)
10분간 감사중지를 선포합니다.
(16시33분 감사중지)
(16시49분 감사계속)
지금까지 장시간 수고하신 위원님들과 문화재단 대표이사를 비롯한 임직원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문화재단에 대한 강평을 시작하겠습니다.
행정사무감사는 불합리한 제도의 개선과 올바른 정책방향의 제시를 통해 시민의 복리증진과 시정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것입니다.
금요일에 이어 오늘 문화재단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수행하면서 질의 답변에 대한 오해와 감정으로 매끄럽지 못하게 진행된 점이 있었습니다. 수감기관에서는 앞으로 원활한 행정사무감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협조를 부탁드립니다.
부천문화재단은 부천시민의 생활문화 진흥 및 문화 복지의 증대를 구현하기 위하여 2001년도에 설립된 법인으로 재단본부를 비롯하여 9개 위탁사업을 운영하고 있으며, 세계지향의 문화특별시 부천의 비전을 제시하고자 대표이사 이하 직원들께서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시민이 보고 즐기고 향유하는 문화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운용하여 문화특별시 부천으로 거듭나는 재단이 되도록 주문을 드리면서 오늘 행정사무감사에서 위원님들께서 지적하고 개선을 요구하신 사항에 대하여 간략히 말씀드리겠습니다.
출자·출연기관에 대한 경영진단 용역결과 문화재단의 업무가 고유업무인 문화예술 업무와 위탁업무인 여성·청소년업무로 분리되어 고유업무와 위탁업무의 혼재로 인한 운영의 문제점이 도출되어 개선안을 제안하였는바 경영혁신 개선방안을 적극 검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각종 사업을 집행하면서 유사한 사업은 분리발주를 지양하여 주시고 수의계약도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하여 관내업체와 계약체결을 권장하오니 이행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사업예산 집행에 있어 연말 집행을 지양하고 조기에 사업을 시행하여 예산집행에 건전성을 확보하여 주시기 바라며, 예산을 편성할 경우에도 소요되는 예산을 세밀히 파악하여 불용액이 발생치 않도록 하시고 출장목적에 맞지 않는 여비 지출은 가급적 지양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문화재단 핵심사업 중 “사람을 찾습니다”는 많은 지역문화 활동가를 발굴하여 부천 문화발전에 기여하는 역할로 앞으로도 이러한 좋은 프로그램을 많이 발굴하여 지역커뮤니티 활동에 적극적인 노력을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부천문화재단 연간 총 예산 100억 원 중 자립예산이 약 28.8%를 차지하고 있으므로 경영수지를 올릴 수 있는 사업도 적극 발굴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문화재단에 문화예술 발전을 위해 조성하고 있는 기금이 목표액 50억 대비 20%로 기금을 조기에 조성하여 문화예술사업에 집행되도록 노력하여 주시기 바라며, 부천문화재단 유료회원을 확인한 결과 전년 대비 줄어들고 있으므로 유료회원을 확충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문화 소외지역에 대한 영화 상영 시에는 홍보 팸플릿과 네트워크 등을 통해 적극 홍보하여 주시기 바라며 판타스틱스튜디오 사업종료에 따른 인력에 대한 철저한 고용안정대책을 강구하시기 바랍니다.
「부천시 문화시설 설치 및 운영 조례」에 의하면 수영장 요금은 조례에서 정한 요금을 받도록 되어 있습니다.
금번 행정사무감사 자료에서 확인한 결과 적게는 4,000원, 많게는 1만 5000원을 더 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어 심도 있고 면밀한 검토를 통하여 조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과급 지급 또한 위탁기관과 내부직원에 대하여 차등이 없도록 지원기준을 마련하여 형평성을 고려하여 주시고 인사제도 운영에 있어서도 객관성과 투명한 인사제도가 정착되도록 각별히 유의하여 주시고 앞으로 공개채용 시에는 한국만화영상진흥원 등 타 기관에서 활용하고 있는 사례를 참고하여 운용하는 것을 검토바랍니다.
이상으로 부천문화재단 행정사무감사에 대한 강평을 모두 마치겠으며 오늘 위원님들께서 지적하시고 시정을 요구한 사안들에 대해 심도 있는 검토와 분석을 통해 행정에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성의 있게 신속히 조치하시기를 요구합니다.
자세한 감사 결과에 대하여는 오는 12월 20일 제4차 본회의에서 채택되는 2011년도 행정사무감사 결과보고서를 참고하여 주시기 바라며 지금까지 수고하신 위원님과 문화재단 관계자 여러분께 다시 한 번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복지문화국장께서는 자리에 잠시 대기하여 주시고 문화예술과장과 문화재단 대표이사를 비롯한 임직원께서는 이석하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문화콘텐츠과 소관 2011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시작하겠습니다.
문화콘텐츠과는 문화특별시 부천을 만들어가는 데 창의력과 상상력을 원천으로 경제적 가치를 창출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고용창출을 견인하는 대표 문화상품으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배전의 노력이 필요하다 하겠습니다.
오늘 감사에 임하는 공직자께서는 90만 시민의 대표인 감사위원들 앞에서 성실한 보고와 함께 거짓이 없는 답변으로 금년도에 추진한 시정을 올바르게 확인받고 평가를 받을 수 있기를 특별히 당부드립니다.
그럼 문화콘텐츠과장 나오셔서 2011년도 주요업무 추진실적을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보고에 앞서 저희 과 팀장과 참고인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먼저 박정환 문화산업정책팀장입니다.
이재형 문화콘텐츠팀장입니다.
함병성 만화산업팀장입니다.
최영현 영상단지운영팀장입니다.
다음은 경기디지털콘텐츠진흥원의 성열홍 원장님입니다.
PiFan 사무국 김영빈 집행위원장이십니다.
PISAF 사무국 최영철 집행위원장입니다 .
지금부터 2011년도 주요업무 추진실적을 보고드리겠습니다.
(보고내용 부록에 실음)
이상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위원님들의 질의 답변을 위해서 경기디지털콘텐츠진흥원장, 부천영상미디어센터장, PISAF 집행위원장, PiFan 집행위원장이 지금 대기하고 계십니다.
효율적인 감사진행을 위해서 문화콘텐츠과 소관 사무와 그 다음에 경기디지털콘텐츠진흥원, 영상미디어센터, PISAF, PiFan 순으로 했으면 좋겠습니다.
서헌성 위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몇 가지 간단하게 질의 드리고자 합니다.
문화콘텐츠과 추진실적 24쪽에 문화특별시 부천을 선도하는 미디어콘텐츠 기반 구축 있습니다.
저희들이 지난 금요일에 문화재단 업무보고를 받았는데 거기에 동일한 내용이 담겨 있어요.
그래서 이 영상미디어센터와 관련된 업무는 현재 문화재단에서 하는 것이 맞죠?
이번 12월 말에 종료가 됩니다. 그래서 저희가 이번 29일에 재위탁 심사를 예정하고 있습니다.
다른 위원님 질의도 있을 것 같아서 저는 사실관계만 확인하고 넘어가겠습니다.
동일한 내용을 두 개 기관에 문화콘텐츠과에서 위탁을 준 거긴 하지만 이렇게 똑같이 추진실적으로 올리는 것은, 협의해서 하나로 해 주시면 어떨까 생각이 듭니다.
엑스포산업관에 대해서 질의하겠습니다.
엑스포산업관 7월에 키즈랜드라는 데가 들어온 적이 있죠?
그동안 저희가 했던 게 뭐냐면 현재 두 가지로 접근하고 있거든요. 하나는 뭐냐면 8월 9일에 허가기간이 만료가 돼서 저희가 자진철거 이행 공문을 계속 보냈더니, 그리고 지상물 매수대금 청구소가 지금 제기돼 있는 상태고 또 하나는 행정대집행을 위해서 우리가 3차까지 계고를 계속 했더니 공유재산 원상반환 및 행정대집행계고처분취소 행정심판이 지금 들어와 있는 상태입니다.
8월 9일 그 이후의 행위에 대해서는 불법행위가 돼서 행정대집행 하려고 현재 준비 중에 있는 거죠.
아무튼 그것을 다 인지하고 있고 그에 대한 적절한 조치를 하고 있다라는 그런 답변이시죠?
인사위원회를 거쳐서 재임용이 안 된 걸로 결정이 된 겁니다.
우리 부천영화제가 좀 더 발전을 위해서는 그동안의 성과들을 축적할 필요가 있고 그것은 시스템으로도 축적이 가능하겠지만 인적자원으로도 반드시 축적이 가능하다. 그리고 그렇게 되어 왔다 이렇게 판단을 하거든요.
그래서 지금처럼 계약직 직원들로만 계속해서 운영할 때, 계약직 직원들의 들어가고 나가고 이런 것 때문에 계속해서 그동안의 성과가 축적되지 못한 그런 아쉬운 측면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영화제 사무국장의 경우에는 그게 더 크지 않을까 그런 우려가 좀 있습니다.
앞으로 영화제 사무국장을 포함한 영화제 관계자, 직원들이 좀 더 안정적으로 일할 수 있는 그런 인사시스템을 마련해야 되겠고 저는 이것이 정규직화되어야 되지 않을까 이런 개인적인 의견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것에 대해서 심도 있는 검토를 부탁드리고, 두 번째는 재계약 심사에 있어서 합당한 기준 마련이 시급하다 이렇게 봅니다.
영화제에 대한 평가도 반드시 해야 되지만 영화제 사무국 직원들의 업무성과에 대해서 납득할 만한 평가기준을 마련해서 나중에 재계약을 하거나 재임용을 하거나 이럴 때 판단 근거로 삼아야 된다, 단지 인사위원회에서 인사위원님들이 그때그때 적절히 판단을 하시겠지만 그래도 그런 기준 없이 결정을 내리면 여러 가지 판단에 대한 신뢰도가 떨어질 수 있으니까 아무튼 그런 판단에 대한 근거들을 마련해야 된다 이렇게 봅니다.
아무튼 영화제 사무국 직원들의 안정적인 근무환경도 만들어 주시고 또 평가에 대한 충분한 근거 이것 반드시 마련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원정은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자료 182쪽 보니까 예산액 대비 50% 이상 미집행 사업이 나와 있습니다.
182쪽입니다.
굳이 기획예산과 법무팀 고문변호사 활용하실 계획을 2010년에도 하셨으면 2011년에는 이런 예산 안 세우셨어야 됩니다.
182쪽 보니까 나와 있네요. 그래서 교통유발부담금이 면제대상입니다.
이미 2008년에 지정돼서 부담금이 안 나온다는 것을 알았으면 이런 예산은 세우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하단에 2011년 시설대관 현황이 나옵니다.
본 위원이 2010년 10월 31일 동 기간을 한번 비교해 봤습니다.
소계가 2011년에는 20건인데 2010년에는 138건이었습니다.
유료대관이 2010년에는 12건이었고 2011년은 자료 190쪽에 나와 있으니까 제가 따로 말씀 안 드립니다.
그 다음에 교육건수가 126건인데 10건으로 줄어들었습니다.
일반교육실도 교육이 2010년에는 34건 진행되었는데 전혀 진행되지 않았습니다. 2011년 10월 31일 동 기간 대비입니다.
영상문화단지 영상미디어센터가 왜 존재하는지 본연의 목적이 있는 것 아니겠습니까?
시 산하재단 및 위탁보조기관 지도 점검 결과보고서에서 2010년에 지적되었던 보조금 정산 검사, 출연금 집행여부, 예산집행 관련해서 여러 가지 점들이 지적되었죠?
그동안 문화콘텐츠과에서는 이 부분에 대해서 만화영상진흥원 측과 지도 점검을 한 번이라도 해 보신 적이 있나요?
감사실에서 종합감사가 마침 4월인가에 진행이 됐기 때문에 그 결과에 따라서 진행 중에 있습니다.
물론 만화영상진흥원에 대해서 문화콘텐츠과가 직접 개입하거나 관여하시거나 이러기에는 좀 한계가 있다 하더라도 만화영상진흥원에 막대한 시민의 세금이 들어가고 있습니다.
상급관리부서니까 지도 점검을 좀 철저히 해 주실 수 있도록 계획을 세워주시고 올 4월 에 감사실에서 지적되었던 사항들이 어떻게 조치되고 추진되고 있는지를 영상진흥원 자체 점검결과 말고 문화콘텐츠과에서 직접 한번 점검해 주시기를 건의합니다.
시상금을 보니까 1200만 원 정도의 규모입니다. 맞나요?
그래서 영상문화단지에 대한 것이 1000만 원, 서커스 상설공연장 활용방안이 600만 원인데 시상금액도 문제가 좀 되는데 더 큰 문제는 뭐냐 하면 동일한 사람이 한 분야에서는 1등, 다른 분야에서는 3등을 합니다. 그래서 이 사람이 600만 원의 상금을 받았습니다.
물론 굉장히, 제가 자료를 다 꼼꼼히 읽어보았습니다. 나름 아이디어도 좋고 입상자로 선정되는 게 별 문제가 없고, 물론 선정위원회의 면밀한 심사를 거쳤을 거라고 본 위원은 믿습니다만 좀 더 많은 부천시민들이 관심을 갖고 참여를 하고 그런 유인을, 그리고 제공하기 위해서 같은 사람에게 1등, 3등을 주었어야 하는가 하는 아쉬움이 있습니다.
총 1600만 원 상금에서 한 분이 600만 원을 가져가셨고 또 한 분 영상문화단지 분야에서 2등을 하신 분은 시 공무원입니다. 그렇죠?
시 공무원들은 제안제도도 있습니다. 그렇죠? 그리고 아이디어를 낼 수 있는 여러 가지 제도가 많죠?
시민들이 참여하는 이런 행사는 글쎄요, 많은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해 주시고 많은 시민들이 아이디어를 공모해서 또 수상자로 선정되어서 시에 대한 자긍심도 갖게 해 주심이 어떤가 본 위원이 그런 아쉬움이 남았습니다.
또 마지막으로 서커스 상설공연장 2등 하신 분은 방송국 관련이에요.
물론 나름 타당한 이유를 갖고 계실 겁니다. 그런데 일반인들이 생각할 때는 다 알아서 자기네들끼리 사전에, 이런 생각들이 나올 수 있습니다. 아무리 객관적이고 타당한 선정근거를 가지고 계시다 하더라도.
본 위원이 여기서 콘텐츠과장께 당부를 드리고 싶습니다.
정말 취지도 훌륭하고 나름 목적도 있고 타당한 선정이유가 있다 하더라도 시민들이 오해를 살 만한 이런 행사에 대해서는 신중을 기해주실 필요가 있을 것 같습니다.
우리가 신문이나 매스컴 통해서, 여러 가지 홍보 포스터도 만들어서 여러 측면에서 우리가 시민의 아이디어를 받으려고 노력을 많이 했다라는 거죠.
누구나 다 참가할 수 있는 그런 여건이기 때문에, 물론 심사관계도 심사 분야별로 따로따로 했습니다.
아까 말씀하셨지만 한 사람이 두 분야에서 탔다라는 것은 우리 심사위원님들의 객관적인 평가를 인정해 주어야 된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아무튼 위원님 말씀 무슨 말씀인지 알았으니까 내년부터는 공모전이나 이런 관계는 신경 써서 다시 한 번 재검토해 보겠습니다.
과연 이것이 부천시민에게 충분히 공지하고 충분히 알리고 시민들로부터 아이디어를 공모하셨다고 할 만한 숫자인지 본 위원 좀 의심스럽고 앞으로 이런 훌륭한 취지의 행사들이 있으면 널리 홍보하셔서 시민 모두가 참여할 수 있는 그런 행사가 되도록 해 주셔야, 그리고 입상자 선정하실 때도 좀 배려를 해 주셔야 오해의 소지를 없게 할 수 있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문화콘텐츠과는 앞서 말씀드린 대로 경기디지털콘텐츠진흥원, 부천영상미디어센터, PISAF, PiFan까지 한꺼번에 같이 하는 겁니다. 다만 편의상 경기디지털콘텐츠진흥원, 영상미디어센터, PiFan, PISAF 순으로 하겠다고 했습니다.
그러면 경기디지털콘텐츠진흥원장께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신 거죠?
안효식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콘텐츠과와 더불어서 순서를 그렇게 하겠습니다.
○안효식 위원 비공개라고 하면 김○○이렇게 해 놔야지 비공개죠.
이 사람들 이름을 밝히지 말아달라는 것 아닙니까?
사전 검토해서 경찰청에 미리 의뢰했으면 이런 불용예산을 편성할 이유가 없죠.
경찰청에 사전 의뢰해서 적극적으로 알아보고 예산편성을 해야지 예산부터 편성해놓고 나중에 불채택이라고 해서 불용처리하면 안 되죠.
한전 측에서 4분의 1만 도색을 요청했죠?
사전에 한전에 물어보면 답이 나올 텐데 미리 예산편성한 것 아닙니까? 마찬가지죠.
문화산업진흥지구로 08년 4월 15일에 지정이 됐는데 면제대상인 걸 지금까지 몰랐단 말 입니까?
그리고 191쪽 2011 미디어센터 채용기준 및 현황 나와 있거든요?
그런데 193쪽 보면 대폭적으로 복잡하게 바꿔놨습니다.
다시 한 번 검토하시기 바랍니다.
신진작가들한테 더 많은 지원을 해 줄 수 있도록 노력하시기 바랍니다.
그 다음 241쪽 영상문화단지 전면부 상가 공유재산 사용허가 현황 보면 별표에 수탁자인 한라에프앤씨(수탁기간: 07년 4월 10일~25년 4월 9일)에서 시의 전대승인을 받아 개별적으로 임대차계약을 체결한 사항이라고 되어 있어요.
25년도까지 이렇게 해 줘도 되는 겁니까? 규정에 있습니까?
「공유재산 및 물품 관리법」에 보면 기부채납과 관련된 승인기간이 10년, 20년, 50년까지 되어 있기 때문에 이것은 별 상관이 없습니다.
259쪽 2011년도하고 2010년도 보면 보조금이 2011년도가 훨씬 많죠?
그러면 보조금하고 협찬후원금 가지고 이 행사를 했다는 얘기인데 모든 게 예산이 더 많아지면 입장수입도 광고수입도 기념품 판매수입도 늘어나야죠.
상영관 입장객이 작년보다 줄었죠?
284쪽 개인후원 관련해서 제일 마지막 20번에 월드리서치 외 207개 업체 해놨는데 작년에는 개인후원이 416건인데 올해는 몇 명입니까? 왜 없습니까?
그것이 사실은 자율적이 아니고, 자생단체원들 동장님이 가능하면 써 주시라고 이렇게 얘기하십니다. 반 강제입니다. 그것도 내 맘대로 할 수 없는 겁니다.
그걸 완전히 자율적이라고 하면 안 되죠.
29명입니다. 명예위원 4명 빼면 25명이거든요?
그런데 2명은, 참석 대상자 수가 왜 25명이 아니고 23명이죠?
왜 23명으로 되어 있는지
이사회도 위원회는 11명으로 돼 있습니다. 그런데 9명으로 출발했습니다.
참석 9명, 7명 이렇게 했지만 정원이 11명입니다. 이사회에 제출된 명단에도 11명으로 되어 있습니다.
여기도 2명 어떻게 해촉이 됐는지 어떻게 됐는지,
과장님, 노고가 많으십니다.
감사보고서 241쪽을 보시면 영상문화단지 세외수입 징수 체납 현황입니다.
지금 체납액이 60억 되는데 징수대상은 주로 어느 업체입니까?
실질조사를 해보니까 법인 해산하고 법인 소재 불명 그 다음 폐업된 것들, 체납자 사망 이런 것들이 사실 있어요.
저희가 다시 한 번 재검토 기간을 갖자 해서 지금 보류상태에 있습니다.
용역비가 총 3억 3000 예산편성이 된 거죠?
현재 영상문화단지 10만 평하고 공원 쪽까지 합쳐서 17만 평을 종합적인 측면에서 같이 마스터플랜에 들어가 있는 상태입니다.
이상입니다.
이의 없으십니까?
(「네.」하는 위원 있음)
7시 10분까지 감사중지를 선포합니다.
(17시58분 감사중지)
(19시14분 감사계속)
문화콘텐츠과장께서는 발언대로 나와 주시기 바랍니다.
계속해서 질의하실 위원님 계시면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진연 위원님, 영상미디어센터요?
행감자료 189쪽 보시면 2010년과 2011년 10월 31일 현재 기자재 대여 현황이 나와 있습니다. 이 차이를, 작년 행감 때 XR500이 교육에 120건, 유료 17건, 소계 137건이오. 그 다음 100건이 넘어가는, 200건이 넘어가는 이 수치가 제가 아무리 생각해도 가능하지 않다고 작년에 말씀드렸습니다.
그래서 행감 전후로 해서 이 자료를 빼 달라고, 이것 누가 만들었냐고 제가 분명히 말씀드렸어요.
제가 센터장님께 말씀을 드렸는지 우리 시 집행부에 말씀을 드렸는지, 이 수치가 가능하다고 센터장님은 생각하십니까?
그런데 포장도 뜯지 않았어요. 10대 중에 한두 대만 뜯어져 있었고 그냥 박스 채 있는 것 제가 확인했는데 142회 교육 그래서 소계가 147회 나와 있는 거예요.
그래서 제가 가능하지 않다고 분명히 공개석상은 아니었지만 말씀드렸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또 올라온 것은, 아까 원정은 위원님이 얘기했듯이 위원들이 자꾸 헷갈리는 거예요. 이 문제는 짚고 넘어가야 되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민병훈 센터장님이 감독이고 하니까 이 기자재에 대해서는 누구보다도 잘 아실 거예요.
그리고 가지고 있는 장비 작년 7월 의원 되면서부터 요구를 했는데 검찰 조사 중이라 줄 수 없다 그래서 올해 봄에 받았는데 제가 원하는 기자재 현황이 뭐였냐면 처음 설립 당시 현황과 1년 지났을 때, 행감 할 때 자료하고, 왜냐하면 비교분석을 해야 되겠고, 그 다음에 미디어센터에서 가지고 있는 자재가 50% 이상은 쓸 수 없는 자재가 많아요.
잘 아시죠?
2011년도 대여현황을 보니까 XR500은 초급이 쓸 수 있는 거예요.
필요하지 않은, 고가장비에는 액세서리 특히 렌즈, 삼각대, 조명기구, 마이크 이것이 전혀 없고 그 다음에 초급 거는 액세서리가 많이 있고 그래서 기자재를 병행해서 쓸 수 없는 상황이에요.
그것 인정하십니까?
고가장비가 아니더라도 손쉽게 금방 배워서 쓸 수 있는 장비들이 있을 텐데 그런 장비들은 많이 부족하고 지금 그런 현상이 일어나고 있는데, 작년에 다 말씀을 드렸는데
이 장비들을 어떻게 하면 시민들이 적절하게 활용할 수 있고 그 장비를 어떻게 하면 나눌 수 있는지 1년에 걸쳐서 장비조사, 재물조사, 필요한 장비를 어떻게 구입하고 다시 한 번 되팔아서 시민들에게 필요한 장비로 할 수 있는지 현재 연구 중이면서 함께 노력을 하고 있고요,
기존 설립되었을 때 있었던 장비를 되팔 수 있는 것인지 과장님께 답변을 부탁드립니다.
가셔서 확인해 보시면 잘 아실 거예요.
특히 교육을 목적으로 하는 센터이기 때문에 고가장비 필요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여기 대여에도 보면 저희가 통상적으로 카메라 1대를 대여함에 있어서 액세서리까지 포함해서 1건으로 치는 거예요. 그런데 그전에 계셨던 우리 실무자들은 모든 것을 다 1건으로 치는 거예요.
이 미디어에 대해서 전혀 알지 못하는 분들이 마치, 마이크 1건, 리모컨 1건, 조명 1건 그렇게 치지 않아요. 이런 불상사가 있어서 제가 2010년도 자료는 허수다라고 말씀을 드린 거예요.
저는 그렇게 해서 넘어갈 줄 알았는데 원정은 위원님이 지적한 것에 대해서 우리 팀장님도 잘 모르시고, 미디어센터는 거의 전문가들이 와서 수업을 해야 되고 교육을 할 프로그램들이라서 사실 저도 잘 알지 못하고 과장님도 잘 알지 못해요. 협의하셔서 이 문제는 조속히 꼭 해결해야 합니다.
지금 프로그램 늘어나고 있고 교육프로그램 좋다고 지역에서 말씀은 하고 있는데 장비가 없어서 교육을 못 한다? 그것은 문제가 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그것은 꼭 시정을 해 주세요.
그런데 거의 다 바뀌셨고, 지난번에 계셨던 분들이 지금 거의 빠져나가신 것 같아요. 새로 채용된 분들이 많고.
이정훈 씨는 제가 알기로 우리나라 미디어센터를 만든 장본인이라고 생각하는데 그 이정훈 씨가 맞나요?
이것이 과장님과 센터장님은 합당하시다고 보십니까?
이 기준으로 뽑았다면 아주 훌륭한 사람들이 교육강사로 들어왔겠죠. 2011년도 강사들이
그리고 아까 잠시 센터장님이 공사 중이라고 말씀을 하셨습니다.
지금 그 공사를 하고 있는 겁니까?
센터장님, 그 건물 공사에 대해서는
그래서 시설준공만 내부감사를 1년 동안 집중적으로 받게 해서 문제점과 지적점을 뽑아냈고 그 뽑아낸 공사업체에 고발조치를 하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보여서 그 업체에서 지금 다시 들어와서 자비로 5000만 원 가량 물고
그런데도 불구하고 어쨌든 그것과 상관없지만 올해 5월에 문광부에서 워크숍하고 운영평가를 했습니다.
제가 굳이 이 얘기를, 2009년, 2010년에 평가받은 것을, 좀 길더라도 집행부와 센터장님이 들어주셨으면 하는 이유는 우리 부천이 생길 때 순천과 강릉이 같이 생겼습니다. 순천은 11월쯤에 개관을 했고 강릉은 작년에 개관을 했는데 강릉이 우리보다 평가를 잘 받았어요.
사실 국비 예산 가지고 같이 만들었는데 왜 하필, 우리 부천은 처음부터 말이 많았지만 그럴 수밖에 없는 상황이 있었느냐, 그것도 아니었어요.
문광부에서 평가한 내용을 제가 간단하게 이야기하겠습니다.
사업계획에 있어서는 “2010년 사업계획서상 사업목표는 부실함”, 사업계획 자체가 부실하다고 그냥 단정적으로 말을 해요.
그 다음에 “구체적인 세부 목표와 방향이 없고 양적 대중화를 넘어서는 전략이 부재하다”라고 단적으로 얘기를 합니다.
그 다음에 “사업에 있어서 연계지점이 없고 센터 실무자 간에 역할 선정이 명확하지 않고 강사에 대한 의존율이 높은데 그 강사마저도 질이 떨어진다”고 얘기를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교육의 목적과 목표에 맞게 진행되고 있는지에 대한 점검과 평가가 필요하다”고 이야기합니다.
전문가가 전혀 없었던 거죠. 전문가가 없어서 카메라, 캠코더 사용법을 몰라서 제가 대신 이야기를 해 줄 정도니까 강사가 어떤 강사였는지 가늠할 수 있고요.
그 다음에 장비활용에 있어서는 “장비 이용률은 상당히 저조한 편”이라고 얘기합니다.
제가 말씀드렸죠. 작년에 제가 교육프로그램에 쓴다고 카메라를 빌렸는데 그 카메라가 없대요. “왜 없냐? 저기 있는데. 내 눈에 보이는데.”
“저것 그 카메라 아닙니다.”
그런데 세상에 포장이 쭉 다 되어 있는 거예요. 그러니까 저조할 수밖에 없죠.
실무자가 전문가가 아니라서 그 카메라를 어떻게 쓰는지, 어떤 용도에 쓰는지 전혀 모르고 있는데 그 카메라를 줄 수 있나요?
평가가 그렇게 나와 있습니다. “장비구성 부재하다”고 나와 있습니다.
정말 이 평가가, 제가 이때 가서 이 평가자료를 보고 “어쩜 이렇게 내 마음하고 똑같냐” 그래서 작년 행감 때 그렇게 이야기를 했는데도 불구하고 올해 똑같은 현상이 벌어지고 있는 거예요.
왜 1년을, 그나마 직원들이 바뀌고 실무자들이, 우리나라 미디어센터에 혁혁한 공을 세웠던 이정훈 씨가 지금 우리 미디어센터에 있는 그 이정훈 씨인지 정말 몰랐어요.
그런 대단한 사람을 모시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시정을 할 수 있는 1년여의 시간이 2011년에 있었고, 물론 교육하고 홍보하고 바쁘죠. 하지만 집행부가 해 줘야 할 일은 그들을 감시도 해야 하지만 그들이 일을 할 수 있게끔 도와주는 역할도 중요하다고 보는 겁니다. 그리고 예산도 수반되어야 하고, 그 다음에 아카이브 활용하고 있습니까?
저는 사실 아카이브 이게 되게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우리 부천에는 없어요.
미디어센터가 아카이브를 활용하지 못한다는 것은 미디어센터가 있을 필요의 존재를 느끼지 못하는 거예요.
아카이브 어떻게 활용하실 건지 우리 과장님은 잘,
아카이브 활용의 가장 큰 주목적은 부천시민들에게 양질의 영화와 영상물을 편하고 쉽게 공급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어떻게 보면 영상미디어센터에서 불법비디오 복제를 할 수 있을 만한 배짱은 없습니다.
돈 주고 한국영화라든지 외국영화라든지 양질의 영화를 사야 하는데 영화 판권료가 그렇게 만만치 않습니다.
우리 부천에서 영상 상영회를 극장을 대관해서 작지만 지역에 순회 상영을 해서, 많은 사람들과 공감하고자 수차례에 걸쳐서 상영을 했고 내년에 본격적으로 미디어센터에서 기부를 받는, 제가 영상자료원과 각종 독립영화 쪽에 있는 분들과 올해 협약을 해서 영상자료 기부를 좀 받기로 했습니다.
그래서 이 자료를 기부 받으면 내년에 아카이브를 본격적으로 틀 수 있는 공간, 자료를 활용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들려고 합니다.
정말 제가 낯 뜨겁더라고요.
몇 장 안 되는 DVD 몇 개 갖다 놓고 복사본 몇 개 있고, 그게 어떻게 부천시민을 위한 그리고 부천영상미디어센터는 부천시민이 아니라 경기도 안에 있는 시민들을 위한 센터인데, 아마 제가 알기로 100장, 많게 따져서 100건 정도 있을까 모르겠어요.
어떻게 아카이브 활용을 하라고 해 놓은 것인지 저는 도저히 이해가 안 되고, 그 다음에 교육을 받으면서 제작과정이 있잖아요. 제작하면서 다시 확인하는, 그러니까 작업한 것을 확인하고 다 만들어진 작품을 상영할 수 있고 같이 공유할 수 있는 그런 공간이 있습니까?
그래서 현재 미디어센터 홈페이지 구축에 있고 12월에 정상적으로 타 기관 어디에도 뒤지지 않는 미디어센터 홈페이지가 열릴 것으로
저희 홈페이지뿐만 아니라 내부에 있는 절차 그 다음에 기존에 저희가 가지고 있는 기자재 목록, 재산현황 이 모든 것을 외부감사를 통해서 철저하게 검증을 했고 또 시행하고 있는 차에 1년이라는 시간이 소요됐고 그 안에 또 저희가 교육프로그램은 타 기관 어디에도 뒤처지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그 부분을 문화관광부 평가는 2010년도를 기준으로 말씀해 주신 것으로 알고 있고 2011년도, 2012년도에는 타 기관 어느 영상미디어센터와 비교해도 저희 미디어센터가 우수한 미디어센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원래 제가 사진을 찍었기 때문에 특히 관심이 많아서 누누이 미디어센터를 방문하고 그랬던 건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1년여의 시간이 흘렀는데도 모습이 바뀌지 않아서, 제가 의원 되고 나서 미디어센터 기관 방문을 혼자서 자유롭게 할 수 있지는 않습니다. 다만 제가 홈페이지를 통해서 알 수 있는 것, 무슨 프로그램을 어떻게 운영하고 있는지 정도만 습득할 수 있는 건데, 그렇게 흘렀던 시간들을 센터장님은 책임을 갖고 재정비하시고 집행부에 요구할 것은 요구하시고, 그 다음 우리 시 집행부도 마찬가지로 센터장님이나 이하 계시는 전문가들을 따라 가지는 못해요.
그렇지만 저와 함께 배우는 입장에서, 여기 계신 위원님들이 다 알 수 있는 것은 아니거든요.
우리가 잘 모르는 것 계속 물을 수도 있어요. 그리고 혹시 귀찮게 할 수도 있어요.
계속 방문을 통해서 재차 확인하고 그럴 때마다 귀찮거나 괴롭다는 생각 하지 마시고 이 부분에 있어서는 부천시를 위해서라도 적극적으로 노력을, 물론 지금까지 잘 해 오셨지만 앞으로도 그렇게 해 주시길 바랍니다.
2011년도에 미디어체험사업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사실 이 영화 상영을 하는데 있어서 대관문제가 상당히 힘들었어요. 그래서 저는 앞으로 과장님께 부탁드리고 싶은 것은 이 대관에 있어서 자유롭게, 누구든지 시청 대관은 가능하잖아요?
제가 관여해서 상영하는 영화 같은 것도 있었어요. 5월의 경우 그렇게 시청 대관을 했는데, 비어 있었는데 저한테 빌려주지 않았어요.
그래서 그런 문제는 적극적으로 산하기관과 집행부가 같이 움직여서 영화를 상영하는 장소부터 해서 이런 것은 관여를 해 주셔야 돼요.
우리가 이런이런 상영을, 이런이런 프로그램을 가지고 이런이런 환경에서 무엇을 하겠다라고 이야기를 하셔야지 이분들도 알 수 있는 것이고 이분들도 적극적으로 도와줄 수 있는 부분이거든요.
그것은 협의를 하셔서 시행을 했으면 좋겠고 어쨌든 올 한 해 인디영화를, 쉽게 접하지 못하는 영화들을 쉽게 볼 수 있었던, 다양한 영화를 접할 수 있었던 것에 대해서는 정말 감사드리고 저도 고맙게 생각을 합니다.
이후에 창작지원사업이나 그 다음에 공모사업 빼고라도 그 사업들 올 1년에 지속적으로 진짜 바쁘게 했었는데 내년에도 이렇게 사업을 할 수 있는 것인지, 아니면 올 한 해만 한 것인지 센터장님, 거기에 대해서 말씀해 주세요.
지난 것을 청산하면서 새로운 구성으로 내규를 만들고 외부기관과 연계해서 저희 내부에 치열한 감사를 받는 것으로 먼저 시작했고 그 문제점이 드러났을 때 저희 미디어센터의 위상보다는 문제점에 대해서 시정하는 시간이었고 또 함께 저희 내부에 있는 전문가분들은 이렇게 시정하는 시간으로 허비할 것이 아니라 교육사업과 체험사업, 지원사업을 적극적으로 유치를 해서, 사실 미디어센터가 외부기관의 위탁으로 오히려 거꾸로 돈을 따내는 성과도 있었습니다.
남들이 하지 않는 것을 오히려 저희가 먼저 발주해서 공모사업에 당선되는, 액수의 문제를 떠나서 저희가 그런 적극성을 보였고 내년에도 국가에서 시행하는 어떤 여러 공모사업과 내부적으로 시민들에게 어떻게 해야 하는지 방안이 좀 섰기 때문에 내년에는 올해보다 훨씬 더 적극적인 한 해가 될 것으로 생각합니다.
제가 거기 방문할 때마다 “꼭 그렇게 하도록 하겠습니다”라고 답변을 했는데 내년에 이 사업들을 못 하게 될 경우가 생긴다면 제가
저희가 1년 동안 시민들에게 하는 교육사업, 지원사업, 창작사업, 체험사업, 찾아가는 미디어센터까지 통틀어서 쓸 수 있는 예산이 그렇게 많지 않습니다.
그래서 오히려 저희는 내년에 미디어센터를 믿어주시고 예산을 조금만 더 반영해 주신다면 더 좋은 사업으로, 많은 분들에게 미디어센터의 달라지는 위상과 혜택을 줄 수 있지 않나라는 생각이 들고 올 해 했던 사업이 제발 안 없어졌으면 하는 것도 저희의 바람입니다.
금년도에 예산 지원 3억 5000만 원이 됐거든요. 내년도 것은 한 5억 원 올라왔는데 아마 실무협의과정에서 예산관계상 올해 수준과 똑같이 책정된 것으로 알고 있고 있어요.
저희가 한번 현장실태를 조사하고 센터장님과 상의 후에 내년도 반드시 필요한 신규사업에 대해서는 추경이라 하더라도 다시 한 번 검토하도록 하겠습니다.
어쨌든 시민들이 원하는 사업이고 그 다음에 다른 지자체에서 볼 수 없는 사업들이 우리 부천시에서 이루어지고 있다고 합니다. 2011년도 미디어센터에 계신 분들이 그렇게 평가를 합니다.
그렇다면 예산 때문에 하지 못했다라는 얘기는 들으면 안 되죠. 정말 창피한 일이 될 것 같고 그 다음에 미디어센터 위탁심사가 아마 내일인가 있을 거예요.
위탁심사 어쨌든 센터장님으로서 최선을 다 해 주시고 그리고 제가 집행부에 부탁드리고 싶은 한 마디는 미디어센터는 전문가입니다. 그래서 심의하시는 위원님들이 전문가들로 구성됐으면 합니다.
전혀 모르는 위원들이 와서 평가한다는 것은 있을 수 없고 그리고 저는 의원으로서 거기에 대해서는 꼭 짚고 넘어갈 거예요. 그러니까 전문가들을 활용하셔서 위탁심사에 임해 주셨으면 합니다.
이상입니다.
지난 금요일 감사일정이 오늘로 미루어지는 바람에 오늘 저희가 다뤄야 할 사안과 기관이 아직 많이 남아 있습니다. 효율적으로 진행했으면 좋겠습니다.
안효식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자료 308쪽 2010년도 (주)엔피오소프트 홈페이지 제작, 티켓시스템 해서 2개 회사가 2011년에도 그대로 했는데 경쟁입찰이라고 되어 있습니다.
전문공사는 2000만 원 이상 1억 원 이하고 용역물품 2000만 원 이상 5000만 원 이하는 관내업체한테 할 수 있습니다.
부천 경제를 위해서 하는 말입니다.
법이 그렇게 하도록 허용되어 있습니다.
본 위원이 알기로는 모든 용역에서 품의금액에서 입찰을 받으면 무조건 10% 공제한다고 알고 있는데.
법으로 10% 공제할 수 있는 것을 공제 안 했다는 말입니다. 100% 낙찰가라는 것은 웃기죠.
협상에 의한 계약이라도 밀고 당기다가 10% 빼는 거죠. 액면 그대로 다 주는 것은 말이 안 되는 거죠.
그 다음에 2010년도에 홈페이지 제작에 3300만 원 들어갔는데 2011년도에 업그레이드 받으면 되지 또 그대로 3300만 원 들어가는 이유는 뭐죠? 1년마다 제작을 계속 다시 합니까?
제작 이미 되어 있는데 업그레이드하면 이렇게 안 들어가야 맞는 거죠.
안효식 위원님께서 질의하신 부분에 대해서 제가 잠깐 보충설명을 드리겠습니다.
매년 영화제 홈페이지에 3000만 원에서 3300만 원 정도의 예산이 책정되고 있는데 영화제 상영작들이 매년 200편에서 220편 정도가 됩니다. 그리고 영화제에서 실제 운영하고 있는 홈페이지가 국·영문 홈페이지를 포함해서 자원활동 홈페이지 또 프레스서비스를 위한 홈페이지 등 해서 6~8개 정도가 실제 운영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상영작과 또 그런 콘텐츠들을 매년 업데이트를 하다보니 실제 홈페이지 디자인하고 인건비 책정 비용 자체가 매년 그렇게 들고 있고 이를 테면 관객만족도조사를 하다보면 가장 많은 영화제 정보들을 얻고 있는 매체가 영화제 홈페이지라고 나와 있습니다.
여러 가지 디자인이나 영문홈페이지 부분에 있어서 저희가 또 신경을 써야 하기 때문에 그런 면에서 매년 영화제 예산이 들고 있습니다.
다음 질의 드리겠습니다.
과장님, 개·폐막식 전야제 판타스틱 콘서트 대행 해서 MBC프로덕션이 2010년 7월 15일부터 7월 23일까지 9일간 했습니다.
9일간이라고 되어 있는데 계약금이 1억 원이고, 올해는 개막식행사 대행이 따로, PiFan 콘서트 따로 해서 개막식 행사만 2억 4000만 원이고 PiFan 콘서트 별도로 4000만 원 있습니다.
어떻게 2억 4000만 원, 1억 원 이렇게 차이가 날 수 있죠?
담당자분이 나오셔서 답변하셔도 됩니다.
똑같은 MBC프로덕션이고 작년에는 콘서트 대행까지 다 해서 1억 원이고 올해는 콘서트 별도로 2억 4000만 원입니다.
2010년도 같은 경우 개·폐막식과 실제 행사장을 부천시민회관에서 운영했고 그래서 올해 했었던 체육관보다 예산규모가 좀 작은 부분과 또 전야제행사, 콘서트까지 해서 예산규모를 1억 원으로 책정했던 것이고 2011년도 같은 경우 개·폐막식 행사와 그 다음에 송출료까지 포함해서 2억 4000만 원 산정했던 것입니다.
2억 8000만 원이고 1억 원인데, 1000만 원이 아니라 1억 8000만 원 차이가 나요.
그런데 실제 업체들이 운용을 하다 보면 예산의 차이가 일부 있는 부분이 가수들의 개런티라든지 이를 테면 장비 임대료 같은 것들 현실적인 단가 책정들이 있는 것이고, 2010년도의 내역과 지금 지출내용 자체가 다르기 때문에 올해 저희가 콘서트에 따로 했었던 4000만 원 별도의 예산인 것입니다.
지금 질의하신 내용에 대해 답변드리겠습니다.
우선 예산이 크게 차이 나는 것은 장소의 변동에서 오는 문제가 큽니다. 그리고 이 예산은 저희가 적절한 예산을 산정하기 위해서, SBS, MBC, KBS의 사업단들이 있습니다. 이 사업단 세 군데에서 자문을 받아서 예산 편성을 했고 그러한 조건에 의해서 입찰을 한 거죠.
그래서 그런 계약을 한 것인데 예산의 적절함에 대해서는 이번 15회에서는 방송을 전제로 무대 세팅이나, 사실 시민회관은 이미 되어져 있는 장소 안에서 장치를 하면 끝나는 부분이 있지만 부천체육관은 전체적으로 다시 만들어야죠. 그리고 동선이 깁니다. 거기에서 오는 여러 가지 예산상의 요인들이 발생했기 때문에 이렇게 한 것이고, 이 예산은 다시 거듭 말씀드리는데 단순히 어떤 한 업체에 자문을 구해서 한 것은 아니고 유관할 수 있는, 저희가 구할 수 있는 방송사들, 사업단들과 미리 예산 품의를 받아서 편성하고 입찰을 했었죠.
그런 입찰에도 불구하고 입찰에 응하지 않은 업체들도 있습니다. 자기들이 수익성에서 여러 가지 판단이 있었겠지만요. 그래서 이 부분이 싸다, 비싸다 이런 설명을 저희들이 감히 드리기 어렵고 저희가 거칠 수 있는 절차를 거쳐서 했다 이런 말씀을 드릴 수 있겠습니다.
이왕 나오셨으니까 위원장님께 다시 질의를 드리겠습니다.
작년과 올해 너무 엄청나게 차이가 나서 본 위원이 질의를 드리는 겁니다.
상세한 설명이 없으면 이해를 못 하죠.
그 다음에 작년과 올해 찾아보면 아까 말씀드린 것과 종합적으로 집행위원장님이 회계 관련해서, 용역 관련해서 잘 모르셨으리라 저는 판단하고 회계과에 문의해 보시면 모든 용역계약은 입찰이든 수의든 계약이 딱 성사되거나 응찰해서 낙찰이 되면 10%를 뺀다고 합니다. 빼도 무방하다고 합니다.
전체적으로 2010년도에 4억 9000만 원에서 4900만 원은 부천시에서 안 나가도 될 돈이고 올해는 7억 4000만 원에서 7400만 원 정도는 안 나가도 될 돈이라고 본 위원은 생각합니다. 그 규정대로 하면.
그것을 잘 문의하셔서 내년부터 계약을 하시고
이를 테면 업체가 있다고 해서 반드시 적절한가 아닌가의 문제는, 그래서 그런 평가의 기준들이 있지 않겠습니까?
원정은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집행위원장께 영화제와 관련해서 존경하는 안효식 위원님께서 하신 말씀에 한 마디 첨언할까 합니다.
2010년에는 시민회관에서 개막식과 폐막식이 있었고 2011년에는 부천체육관으로 옮겼습니다.
본 위원이 2010년에도 2011년에도 모두 참석을 해 보았습니다.
개·폐막식 비용으로 1억 4000만 원이라는 시민의 세금이 더 들어갔습니다.
규모의 확대가 영화제의 질적 상승이라든가 부천시민의 적극적인 참여라든가로 이어졌다고는 본 위원은 생각하지 않습니다.
집행위원장께 드리고 싶은 말씀은 물론 규모를 확대시키고 화려하게 하고, 좋습니다.
개·폐막식을 훌륭하게 치른다고 해서 그것이 꼭 훌륭한 영화제가 되는 거라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2012년 행사를 기획하실 때 어떤 식으로 기획하실지 잘 모르겠습니다마는 적절한 예산규모와 짜임새 있는 운영이 규모의 확대보다 훨씬 더 중요하다고 본 위원은 생각합니다.
그 부분을 염두에 주시기 바랍니다.
그런데 부산영화제의 예에서 보듯이 영화의전당을 거기는 1600, 1700억 원 가까운 예산을 들여서 또 만든다 이것은 영화제 환경을 개선하는 데 그것이 국제 경쟁사회에서 영화제의 위상을 확실하게 하고, 그런데 그러한 시도, 그런 실행이 필요하다고 인정을 하는 거겠죠.
사실 내실이 있어야 된다는 점은 전적으로 동감하는데 환경적으로 국제영화제를 하면서 낡은 시설, 거기에는 외국손님들도 많이 오고 여러 가지 고려해야 될 지점들이 있는 것 같고 그런 점에서 적절한 내외의 요구와 적절한 실행이 어떤 것인지에 대해서는 고민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부산영화제와 전주영화제, 부천영화제는 분명히 다릅니다. 그리고 각 지방자치단체 역량 또한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적절한 예산규모 속에서 짜임새 있는 개·폐막식이 될 수 있도록 많은 고민을 해 주셨으면 합니다.
이진연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그 과정이 잘 진행이 됐는지 그런 얘기를 잠깐 해 주셨으면 합니다.
우리 영화제가 당면하고 있는 가장 큰 화두라고 할 수 있는 시민참여형 영화제를 실현하는 데 시민회관은 지금 말씀하신 대로 1,200석이고 체육관은 2,500석이니까 많은 시민이 참여할 수 있다는 이점이 우선 있고 또 이번에 우리 영화제의 구호도 “시민과 함께, 세계와 함께” 이렇게 했는데 그런 구호에 걸맞은 실행을 위해서도 대내외적으로 널리 알릴 필요가 있겠다 해서 방송사와의 관계 속에서 중계를 실행했었죠. 그것을 그렇게 하다 보니까 시민회관은 협소한 문제도 있고요.
적어도 그러한 사업의 어떤 기획 목적 그것이 온당했다면 그런 온당한 목적에 걸맞게 실행했다 그 점은 얘기드릴 수 있겠습니다. 그러나 그 목적이 온당하지 않았다고 한다면 다른 생각을 또 할 수는 있겠죠. 어떻든 그런 목적을 갖고 거기에 맞게 실행했다고 봅니다.
물론 우리는 비가 오건 눈이 오건 걱정은 하고 있었지만 사실 대안을 찾을 수가 없었어요.
내년에도 있을 것이고 후년에도 있을 것이고, 비가 올지 안 올지는 사실 장담을 하지 못합니다. 그런데 올해처럼 정말 우산을 쓸 수 없을 정도로 비가 내린다면 행사진행을 바꿔야 된다고 생각하는데 우리 위원장님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대안이나
그리고 그런 경험이 추후에 우리 영화제에 다시 올까 말까를 결정하는 데에도 결정적인 판단기준이 될 수 있고 그래서 그런 점은, 이를 테면 저희 문화예술회관이 건립된다면 그것을 전제로 했을 때는 환경이 나아지겠지 하는 희망을 갖고 있습니다만 현재의 조건으로는 입구 레드카펫이 진행되는 그 공간은 비가 안 올 수 있도록 할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 그런 고민을 하고 있거든요.
그래서 반드시 어느 것이 정의다 이렇게 얘기하기는 어려울 것 같고 분리된 어떤 접근방식으로 생각해야 될 것 같습니다.
사실 아시아권에서 유명한 영화제가 되어 버렸는데 부천시민들이 볼 수 없기 때문에 고민인 거예요. 어려워서가 아니라 호러 영화 같은 것을 좋아하는 분들이 많지 않다는 사실도 있기는 하니까요.
좋아하는 영화를 찾아다니면서 마니아 층들은 좋아하고 즐기고 그러긴 하지만 부천시민들을 위한 대안이나, 영화제 때 외국이나 다른 지방에서 오는 분들은 되게 많지만 정작 우리 부천시민이 즐길 수 있는 영화제이기는 조금 힘들다 그런 말씀을 하세요. 그렇다고 해서 전면적으로 부천영화제가 가지고 있는 그 자체를 바꿀 수는 없거든요.
저는 그렇게 해서는 안 된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렇다면 부천시민들을 위한 코너나 아니면 대안을 가지고 계신지요?
지금 말씀하신 대로 판타스틱영화제는 정체성이, 선정 자체가 나름대로 개성을 갖고 잘 시행되어 왔다. 그리고 마니아들은 충성도가 매우 높죠. 그래서 단기간에 걸쳐서 아시아 최고의 장르 영화제가 된 것도 사실인 것 같습니다.
그런데 앞으로 시민들을 어떻게 영화제에 오실 수 있도록 할까 하는 것은 우선 섹션의 적화 그리고 뭐랄까요, 차별성을 확실하게 하고 그래서 충성도 있는 마니아 층도 올 수 있는 섹션은 그대로 가고, 지금도 하고 있습니다만 패밀리판타나 애니판타랄지 대중성의 지평을 넓힐 수 있는 방법의 섹션을 확실하게 가져가면서 가는 것이 하나의 방법이 될 수 있겠고, 지금 소액후원제도를 정착시켜서 많은 분들이 우리 곁에 있는, 내 영화제라는 그런 생각을 가질 수 있도록 한다면 그런 시행방법을 찾아내야겠지만 그런 것이 있겠고 또 이것이 적절한 표현이 될지 모르겠지만 우리가 외국음식이 들어오면, 예를 들어 카레를 처음 먹으면 냄새나고 이상하잖아요. 그런데 자주 먹다 보면 건강에도 좋다고 하고 개성도 있는 음식이다 이런 것처럼 접할 수 있는 기회를 계속해서 적극적으로 모색하다 보면 그런 향유 층이 넓어질 수 있고 그런 점이 또 시민참여형으로 가는 데 징검다리가 되지 않을까 이런 생각도 합니다.
기타 여러 가지 지금 미디어시대 특성을 살려서 소셜네트워크 시스템을 활용하는 방법들도 고민해야 될 것 같고요.
우리가 원미구 중심의 영화제를 해 왔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앞으로 소사나 오정 쪽에도 관심을 더 돌려서 적어도 오시지 않더라도 “우리가 하고 있습니다” 하는 것을 알릴 수 있는 방법 그런 것들을 행사와 더불어서 생각을 갖고 있습니다.
이상입니다.
행정사무감사자료 259쪽을 보면 2009년부터 2011년도까지 영화제와 관련된 예산의 변화를 볼 수가 있습니다.
국비와 도비 확보가 올해 1억 5000만 원 가까이 늘어났습니다. 굉장히 바람직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그 이외의 결과를 보니까 협찬후원금 같은 경우에는 2009년과 비슷한 수준이었고 입장료 수입은 오히려 1832만 9000원 감소했습니다. 그렇죠?
물론 광고수입은 좀 전에 설명을 들었으니까 이해가 되었다 하더라도 기념품 판매수입도 139만 6000원 감소했어요. 행사지원금은 오히려 늘었습니다. 1000만 원 조금 넘게 늘었습니다.
그런데 수입예산의 지속적인 감소에도 불구하고 지출예산은 꾸준히 늘어납니다.
행사진행비에서 1억 6697만 3000원이 늘어났고 홍보선전비에서 1억 7247만 5000원, 게스트 초청비에서 6558만 9000원, 행사부대비에서 1억 1508만 6000원, 인건비에서 9121만 2000원, 예비비에서 1억 2963만 4000원이나 증가했습니다.
좀 더 세밀하게 살펴보면 사업별 예산증가 추이를 보았더니 개막식과 폐막식, 리셉션 그리고 상영관 장소 대여비가 늘어나서 그것 합쳐서 1억 4796만 2000원이고 홍보물과 관련해서 홍보물 인쇄비, 공식 미디어 스폰서 대행비, 영화제 홍보, 영화 제작비 등 해서 1억 4774만 7000원 증가했습니다.
게스트 초청 등에서 항공료가 인상되었다고 하고 또 숙박료가 인상되었다고 하는 것을 다 감안하더라도 게스트 관련한 예산만 4451만 6000원 늘었습니다.
또 시상금도 늘어났습니다. 시상금 관련해서 4999만 7000원 늘어났네요.
그런데 유료관객을 말씀 안 드릴 수가 없습니다. 아시죠?
지난해보다 줄어들었죠.
지금까지 쭉 본 위원이 이야기한 예산의 증가에도 불구하고 유료관객 수는 더 이상 늘어나지 않는 4,800명입니다. 오히려 작년보다 101명이 감소했습니다.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15회라는 그런 것 때문에 많은 배려가 있었다고 보고, 그런데 그러저러한 예산이 늘었음에도 불구하고 유료관객이 왜 줄었느냐 하는 것은 변명의 여지가 없지만 굳이 찾아본다면 이 영화들을 선정하고 프로그래밍 하는 것은 저희가 하는 일이기는 하지만 영화를 저희가 만들지는 않습니다.
그래서 회에 따라서는, 이를 테면 2010년 14회 영화제에서는 일본영화, 이번에도 일본영화 의존도가 높기는 했었죠. 특히 광적인, 환영을 받은 영화들이 꽤 있었습니다. 그런데 올해 그런 차이가 좀 있을 수 있고요.
앞에서 말씀드린 영화의 질적인 면이 매년 똑같을 수도 없을 텐데 그것이 저희가 그렇게 연결시키는 것, 저희가 단지 이런 부분은 우리가 좀 잘못했던 것 같습니다라고 얘기할 수 있다면 명망가들을 초청하고 그렇게 함으로 해서 언론의 관심도를 증대시키고 또 파급력을 갖게 한 그런 점은 아쉬웠다 말씀을 드릴 수 있겠습니다.
그리고 마케팅, 이를 테면 기념품이랄지 이런 부분에 대해서는 저희들이 앞으로 더 고민하고 적절한 시행시기와 품목과 또 적어도 수익성을 조금이라도 올릴 수 있는 방법에 대해서는 더 고민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또 하나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올해 역시 상여금 250%, 성과금 100%를 받아가셨습니다. 작년과 동일합니다.
2010년에는 37명이 5166만 원을 수령하셨고 2011년에는 36명이 4848만 3000원을 수령해서 1인당 134만 6750원씩, 제가 그냥 균등히 나눠 보았습니다. 물론 똑같이 나눠가지지는 않았을 거란 생각은 드는데 입장수입이 지난해보다 1억 6291만 5000원이 감소한 1억 4458만 6000원이고 광고수입도 문제가 되었었는데 상영관 입장객도 오히려 작년보다 줄어들었습니다. 그런데 영화제 사무국은 상여금과 성과급으로 작년과 동일한 수준의 금액을 수령하십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적자의 영화제죠.
그리고 지금 상여금잔치라는 표현이 저는 매우 듣기 거북한데요, 이것은 연봉 차원에서 접근해 볼 필요가 있겠다는 생각이 들고 근무 개월 수에 따라서 차등지급하는 것은 관례적으로 12년째 해 오고 있는데 저희 영화제가 스태프들을 공모하면 인기가 없습니다.
이렇게 성과급잔치를 벌이는 좋은 영화제, 그러니까 구성원들이 근무하고 싶은 좋은 영화제라면 당연히 경쟁률이 매우 높아야 되는데 저희 이번 인사위원회가 연말까지 10회 이상을 하게 되는데 지원자가 없어서 다시 하는 경우도 많고 그렇습니다.
그래서 이런 점이, 성과급잔치를 영화제 적자 보면서 하느냐 이러면 좀 드릴 말씀이 없겠습니다.
그 부분에 대해서 지적한 거고 그 부분이 관행에 의해서 항상 성과급과 상여금을 지급받았기 때문에 이것은 당연하다라는 시각으로 집행위원장의 공식입장을 알아들으면 되겠습니까?
아무튼 우리가 이 영화제의 스태프로 참여하고 팀장임무를 수행하는 것은 나름대로의 전문성을 요구하는 전문직이라고 할 수 있겠죠. 그래서 그런 집단에 대해서 적절한 선의 처우라는 것이 있어야 될 텐데 저는 집행위원장으로서 오히려 우리 구성원들이 조금 더 나은 여건에서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야 할 텐데 이런 고민이 있습니다.
그것은 단순히 장 이런 위치에서가 아니고 앞에서 말씀드린 대로 전문직 집단의 전문 직종이어야 하는데 그것에 맞는 처우는 아직 되고 있지 않다 그래서 그런 점이 아쉬운 점으로 남아 있습니다.
시민의 입장에서 보면 지나친 예산의 투여라고 생각되고 그것을 누리는 입장에서 보면 적절치 않고 오히려 적을 수도 있다라고 느끼게 되지만 시민의 대변인으로 행정사무감사에 임하다 보면 이런 식의 성과급 지급을 과연 시민에게 어떻게 설명해야 할지 난감해집니다.
다음 질의 하겠습니다.
268쪽을 보면 후원물품이 나옵니다. 그렇죠?
2010년에는 한 갑씩이었고 2011년에는 두 개를 이렇게 넣으셨으니까 2,000갑으로 동일한 양이 맞습니다. 수량의 문제만은 아닙니다.
여기에 PiFan 2011이라고 찍으셨는데 자라나는 청소년들도 많이 관람하는데 굳이 영화제에, 그리고 국제영화제 협찬물품 다변화해 달라고 했는데 아쉽습니다. 2012년에는
왜 그런지 아시죠?
우리 자라나는 청소년들이 흡연의 폐해로부터 보호되어야 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부천시의회가 전국 지자체 중에서 제일 먼저 제정했습니다.
그런 부분을 조금 집행위원장님께서 염두에 두셨으면 합니다.
그런데 278쪽과 279쪽을 보면 폐막식에도 모두 2,500명이 왔다고 써 있군요.
봐주시겠습니까?
2011년 폐막식에 279쪽 상단에 2,500명, 폐막식에 본 위원이 참가를 했습니다.
개막식에 절반 정도의 사람들이 왔었죠? 상단의 객석은 모두 비었습니다.
어떻게 이렇게 똑같이 2,500명이 오셨다고 쓸 수 있는지 모르겠고, 개막식은 분명히 2,500명으로 거의 만석이 된 것은 확실합니다. 그런데 폐막식은 그렇지 않았거든요.
게스트 초청 보니까 본 위원이 좀 전에 지적했듯이 4451만 6000원을 쓰셨는데 폐막식에서 시상을 하는데 수상자가 대거 불참하시고 이미 모두 출국하셨거나, 그렇죠?
영화제와 관련된 사무국 직원들이 나와 대리수상을 했습니다.
국제영화제입니다.
예산을 수반해서 초청을 했습니다.
저는 좀 부끄러웠습니다.
그래서 앞으로 이런 점은 심사와 심사대상이 되는 작품의 초청 인물들과의 관계, 일정 이런 것들을 고려하고 대리수상 이것은 저로서도 있을 수 없는 일이 일어났다고 생각하는데 그런 점 앞으로 없도록 하겠습니다.
288쪽을 보시면 영화제 관련 홍보실적과 홍보비가 쭉 나와 있습니다. 작년보다 홍보실적도 홍보비도 조금 늘어났는데 조금 아쉬웠던 점이 무엇이냐면 신문이나, 특히 중앙일간지는 2010년에 260회에서 80회로 감소합니다.
홍보내역이 영화 전문잡지도 71회에서 52회로 감소했어요.
그리고 일반잡지 역시 2010년에 77회 홍보하시다가 12회로 감소했습니다.
1억 원에 달하는 공식미디어 스폰서를 썼고 홍보비도 역시 증가했다고 하지만 일부 특정영역에 집중된 홍보가 아니었나, 낭비가 아니었나 싶습니다.
영화 전문잡지라든가 혹은 여성이나 노인층이 많이 보는 일반잡지의 홍보실적이 많이 감소했습니다.
이런 부분은 2012년 영화제를 치르실 때 개선해 주셨으면 합니다.
304쪽을 보시면 2011년에 영화제와 관련해서 스태프들의 숙박비를 지출했음을 저희 행정사무감사 때 지적했는데 2011년에는 더 늘어났습니다.
2010년에는 3명 정도의 직원들이 77만 원에서 80만 원 정도의 숙박비를 썼는데 올해는 5명 정도의 직원들이 90만 원에서 100만 원이 넘는 숙박비를 쓰셨네요.
꼭 영화제 직원들, 사무국 직원들이 이렇게 영화제행사 기간 동안에 숙박비를 지출하셔야했던 이유가 있을까요?
외국영화인들도 밤을 새서 술을 같이 마시거나 그러면 친밀도, 네트워크를 형성하는데 훨씬 도움이 되죠.
이런 차원에서 적극적인 업무수행의 일환으로 진행됐던 것으로 이해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과장님께 질의하겠습니다.
집행위원장님께는 이제 질의 안 하겠습니다.
(「네.」하는 위원 있음)
집행위원장님은 자리에 앉아주시기 바랍니다.
위원 여러분 이의 없으십니까?
(「네.」하는 위원 있음)
10분간 감사중지를 선포합니다.
(20시31분 감사중지)
(20시42분 감사계속)
거듭 말씀드립니다만 중복질의나 유사한 질의는 생략해 주시고, 이후 예산심의 또 내년도 업무보고 등 기회가 계속 있습니다.
감사에서 꼭 지적해야 될 정책적인 제언에 집중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문화콘텐츠과장님께 질의하실 위원님, 원정은 위원님 계속해서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부천시에서 영화제 관람 및 후원회 모집 좀 해 달라고 각 동으로 내려보낸 공문입니다. 보신 적 있죠?
본 위원이 기억하기로는 더 이상 자생단체를 동원해서 영화제 관람하는 것 안 하겠다고 하셨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그렇죠?
그리고 실제로 각 동별로, 그렇게 되니까 오정구, 원미구, 소사구 다 마찬가지지만 또 구에서 역시 동으로 공문을 다 내려보냈습니다. 후원회 자생단체별로 모집해서 좀 해 달라고. 한 구좌가 10만 원이라고 들었습니다.
각 동에는 10개 이상의 자생단체들이 있죠?
각 동마다 5~6개의 자생단체가 매달 본인들이 받아야 할 수당의 일부를 떼어서 후원회 구좌에 가입합니다.
한 구좌 가입하면 10만 원인데 그러면 표가 10장 나온다고 합니다. 그리하여 그 표 가지고 개막식도 가시고 그렇게 해서 유료관람객이 되시는 거죠. 유료관람표가 나왔으니까요.
그런데 제가 영화제를 쭉 보니까 영화제 입장권이 조조 같은 경우 4,000원인 것도 있고 7,000원짜리 표도 있고 등급이 여러 개더라고요.
그런데 후원회 구좌에 가입하신 분들은 어쩔 수 없이 1만 원의 영화티켓을 가지고 영화를 보시게 됩니다.
단적으로 말씀드리겠습니다.
2012년에는 문화콘텐츠과에서 이런 것 안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다른 방법으로 영화제 홍보해서 시민들이 많이 올 수 있게 그렇게 해 주셨으면 합니다.
또 한 가지는 그리하여 모집한 후원회와 후원금이 행정사무감사 자료에는 나와 있지 않습니다.
좀 전에 존경하는 안효식 위원님께서 지적하신 것처럼 협찬사만 나와 있습니다. 업체만 나와 있습니다. 그렇죠?
후원명단은 나와 있지 않거든요.
본 위원이 자료를 요청합니다.
각 동별로 이렇게 자생단체 후원구좌 모집한 것 37개 동에 몇 건인지 그리고 금액은 얼마나 되는지 자료로 제출해 주십시오.
이상입니다.
김인숙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저는 질의라기보다는 제안을 드리고 싶은 건데 올 초에 영상미디어센터의 협조를 받아서 ‘하얀 정글’이라고 하는 영화 상영회를 한 적이 있었어요.
의료 민영화와 관련된 고민 속에서 시민들한테 함께 볼 것을 제안하고 영화 상영회를 진행했었는데 그때 영상미디어센터의 협조를 받으면서 그 사업을 진행했을 때 뭐가 제일 걱정이었냐면 상영관이 없다는 것이었습니다.
복사골문화센터 안도 그렇고 시청도 그렇고, 마땅치 않고 접근성이 용이한 곳이 흔치 않고, 그러다가 저희들이 어쩔 수 없이 가톨릭대학교 상영관을 빌려서 했었는데 굉장히 멀었어요. 그런데도 많은 분이 오셨거든요. 거의 꽉 찰 정도로 200여 명 넘게 오셨는데 그 영화 상영회를 치르면서 고민했던 것이 뭐냐면 부천에 영화 상영관이 굉장히 많잖습니까. 매번 영화 상영관들 꽉 차지 않아요.
물론 굉장히 섭외하기 어려울 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데 부천시가 적어도 영화 상영관 하나 정도는 평일이든 주말이든 한 달에 며칠이든 이렇게 해서 계약을 할 수만 있다면, 그게 한 달 단위로밖에 계약을 할 수 없다면 모르겠지만 어떻게든지 일반 상영관에, 적어도 부천시가 그것을 렌트할 수만 있다면, 그런 계약을 체결할 수만 있다면, 아까 영화상영 얘기하셨던 것처럼 찾아가는 영화 상영회도 많이 하시는데 실질적으로 그런 상영관을 알아보는데 있어서 굉장히 도움이 될 것 같다, 정말 예산이 그렇게 많이 수반될 것 같지도 않은데 한번 고민 좀 해 주십사 하는 것이고요,
두 번째 제안은 뭐냐면 영상미디어센터에서 굉장히 많은 일들을 하고 있습니다.
제가 봐도 너무 훌륭한데 최근에 인력이 한 명 늘고 했지만 너무 힘들게 늦게까지 일하는 거예요.
저 같은 경우 인력 관련해서 어떻게 고민을 하고 있냐면, 방과 후 아이들이 영상미디어센터에 가서 보고 싶은 애니메이션도 보고 영화도 보고 이렇게 기회를 주고 싶었어요. 실제로 영상미디어센터에서 그렇게 해 줄 수 있다고 그랬고. 그래서 언제 한번 전화를 드렸더니 인력이 모자라서, 영상미디어센터에서 영상 관련 교육을 하잖아요. 교육이 없는 날이나 공간이 비면 그때는 개방할 수 있는데 그때가 흔치 않은 거죠.
“일주일에 한두 번 외에는 하기가 어렵습니다.” 이렇게 얘기하더라고요.
공간이 일단 없고 영상미디어센터인데 상영기 돌릴 수 있는, 스크린 하나 설치되어 있지 않은 상태이고 인력이 충분하지 않으니까 서비스를 받아야 될 시민의 입장에서, 언제든지 가서 직원들이 문을 열어주고 로테이션하면서 근무할 수 있게 해서 아이들이나 어른들이 방과 후, 특히 직장인들 같은 경우에는 저녁 6시, 7시 넘어서 가게 되잖아요.
그런 야간시간에 상영할 수 있는 영화가 아이들 것은 거의 없고 어른들이 보고 싶어 하는 영화 중에서도 인디라든가 지금은 구하기 어려운, 아니면 스크린이 있는 영화를 보고 싶어 한다든가 하는 어떤 구매력이 있는데 그런 것들을 채워주지 못하는 상황이에요.
그런 것들에 대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인력충원을 해야 되지 않나라는 고민이 들고 있거든요.
영상미디어센터 가동을 지금보다 더 잘 할 수 있게, 매끄럽게 원활하게 하려면 인력의 문제가 필요하고 영화상영관에 대한 섭외가 필요하지 않을까라는 고민이 들어요.
사실은 예산이 다 수반되는 것이지만 생각보다 그렇게 많지 않은 예산으로 더 많은 혜택을 볼 수 있지 않을까 이런 고민이 듭니다.
적극적으로 생각해 봐주시고 아까 얘기하셨던 그 예산에 좀 더 힘을 실어서 적극적으로 더 관심 가져주시면서 심도 있게 생각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PISAF 조직위원회 운영 관련해서 보니까, 저희한테 다시 주신 자료 2쪽에 나와 있네요.소요예산이 늘었습니다. 8억 2900만 원, 작년에는 7억 900만 원이었는데 학생경쟁 부문이나 총 상영 수가 그다지 크게 늘어나지 않았어요.
그런데 온라인 클릭 수, 저는 이것을 사람 수라고 보지 않는데 클릭 수는 오히려 줄었고 오프라인은 오히려 사람들이 많이 보신 것 같아요.
그리고 총 관람객이, 이게 온라인·오프라인이, 사실 온라인에는 두 번씩이나 세 번씩 반복적으로 들어가 볼 수 있다는 것 때문에 정확한 수치라고 할 수 없지만 작년에는 43만 3058이었어요.
이것을 클릭이라고 할 수도 없고 건이라고 할 수도 없고 명이라고 할 수도 없는데, 온라인·오프라인 합쳐서, 그런데 올해는 34만 8462로 거의 9만 정도 줄었거든요.
왜 그런지 혹시 대답하실 수 있나요?
그것에 대해서 답변드리겠습니다.
PISAF 올해 온라인 집계가 33만 6000건으로 지난 2010년도에는 42만 9000건이었습니다. 총 9만 3000여 건이 감소했는데 그 이유는 저희가 곰TV와 같이 온라인으로 진행했었는데 올해 곰TV 운영방식이 전년도 곰TV 메인화면 전면에 영상노출을 바로 하는 단순강제노출방식에서 선택적노출방식으로 바뀌었습니다.
곰TV에 따라서 선택적으로 노출이 되고 이어 개인 SNS로 퍼 날라서 전파되는 그러한 현상이라 실제 SNS로 퍼진 것은 더 많지만 실제 클릭 수는 강제선택형이기 때문에 더 준 것으로
이 두 가지 대회가, 물론 학생만화공모전은 중학생, 고등학생 같이 나오는 것이고 전국 고교만화애니메이션대전은 고등학생들만 참가하는데 이 두 가지 대회의 위상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저희 같은 경우에는 일러스트라고 상황묘사나, 실제 만화애니메이션과에 진학하는 입시에 직접 반영되는 그러한 목록으로 저희가 대회를 치르거든요.
실제 대학에 바로 진학할 때 수시에 바로 가산점이 부여되는 그러한 선택으로 하기 때문에 개념 자체가 다를 거라고 생각합니다.
영상진흥원에서 주최하는 것은 가산점이 부여되거나 그렇지 않습니까?
실제로 세종대 같은 경우가 3만 5000원을 받고 있고 상명대가 공모전이지만, 실기대회는 공모전과 또 다릅니다. 굉장히 많이 들어갑니다. 그것이 한 2만 3000원이고 서울의 SICAF라고 비슷한 행사가 있는데 거기는 공모전이지만 2만 4000원을 받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사회 때도 저희가 낮추려고 건의를 드렸었는데 이 정도면 전체적으로 낮은 부분이기 때문에 그렇게
우리가 꼭 수익을 내려고 하는 행사는 아니지 않습니까?
국제만화페어에서 상담건수
그러면 이상 저의 질의를 마치겠습니다.
좀 전에 다른 위원님이 온라인상 클릭 수 이야기를 했었는데 제가 그날 개막식에 참석하고 바로 집으로 가서, 집에 간 시간이 11시가 넘었었는데 온라인에 들어갈 수가 없었어요.
이유는 존 머스커 감독, 2D의 거장이고 디즈니사의 거장인 존 머스커 감독의 부천방문 때문에 오지 못한 수요자들이 그냥 클릭 수를 늘리는 거예요.
저는 그것을 보면서 이렇게 클릭 수를 늘리면서 뭔가를, 그러니까 존 머스커 감독을 보지 못한 아쉬움을 온라인을 통해서 PISAF에 가까이 가보고 싶은 열의가 아닌가라는 생각이 사실은 들었어요.
왜냐하면 새벽 2시까지 안 열렸어요. 그런데 저는 서버를 구축하는데, 물론 모든 것이 예산 때문에 이래저래 아쉬움은 있기는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온라인에 들어갈 수 없다면 그 행사 하나마나 아닌가라는 아쉬움이 남더라고요.
물론 존 머스커 감독이 오지 않았으면 그러지 않을 수도 있어요. 예상하지 못한 부분이기는 하지만 저희 의원들이 그런 생각을 하는 거죠. 한 편으로는 절약해라, 예산 절감하라고는 하지만 예산을 절감하고 아껴 쓰고 그러면서 행사 진행을 못 한다면 그것은 행사를 하지 않는 것이 낫지 굳이 그렇게 해서 행사를 하는 것이 효율적이냐라는 생각이 들거든요.
2시까지 어쨌든 접속량이 늘어나고 하는 현상이 있었는데 그런 아쉬움이 좀 남더라고요.
어쨌든 존 머스커 감독을 대한민국에서 초청을 한 것도 아니고 우리 부천에서 초청을 해서 정말 가까이에서 볼 수 있고 그분이 강의하는 것을 들을 수 있다라는 것은 정말 최대의 행복이라고 생각할 수 있는 반면에 또 그것 때문에 다른 쪽에서는, 온라인을 통해서 뭔가 얻고 싶고 보고 싶었던 마니아들은 아쉬웠다라는 이야기를, 찾아 들어가 보시면 아마 댓글도 있을 거예요.
저희가 할 수 있는 일은 예산 절감해라 이것은 당연한 얘기라고 생각합니다. 그렇지만 행사를 치르지 못하는 예산절감은 있을 수 없다라고 생각하니 그것을 집행위원장님이 잘 조절해서, 모든 행사가 그래요. PISAF뿐만 아니라 PiFan도 마찬가지고 BICOF도 마찬가지고 저는 그랬으면 좋겠다고 생각이 듭니다.
저희가 할 수 있는 일과 또 할 수 있는 말에 한계가 있고 집행하는 쪽에서는 할 수밖에 없는 일들 이것은 적절하게 고민을 하셔서 정말 써야 할 돈은 또 예산은 수반을 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사실 곰TV하고 PISAF 작년도 그렇고 미디어스폰이었습니다. 저희 예산 전혀 안 들어가고 미디어스폰을 받아서 진행을 했던 것입니다.
저희가 그것 파악을 하고 있습니다. 클릭 수가 너무 폭주해서 그렇게 다운되고 못 들어갔었는데
좀 더 저희가 곰TV에 서버를 더 열어두고 저희 것을 요구하고, 비용이 들더라도 요구를 했었어야 하는데 사실 놓친 부분이 있습니다.
내년에는 저희가 또 그런 거장을 모시고 올 때나 저희가 온라인으로 진행할 때 비용을 미디어스폰이 아닌 어느 정도의 미디어스폰을 받고 비용을 투자해서 서버를 더 늘리는 그러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이상입니다.
제11회 전국고교만화애니메이션 개최 성과에서 접수현황이 916편이고 입상자 수가 143명인데 이제 11회나 됐으니까 내년에는 12회 아니에요?
이상입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PISAF 집행위원장님 자리에 앉아주시기 바랍니다.
PiFan 집행위원장님 보조발언대로 나와주시기 바랍니다.
대리수상에 대해서 저도 조금 모양은 안 좋다고 생각은 합니다.
다만 아까 말씀하실 때 대리수상이 불편해서 그것을 시정하겠다는 취지의 말씀을 하셨는데 구체적으로 어떤 생각을 갖고 계세요?
심사에는 일절 관여하지 않고 저희 전문위원들이 Organize하는 데에 관여는 하지만 결과나 이런 쪽에 의견은 얘기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그 부분은 믿어주셔도 될 것 같습니다.
문화콘텐츠과장께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지난 25일 부천문화재단 감사 중에 11시 06분경부터 문화재단 김혜준 대표이사를 철저히 조사해 달라는 장문의 문자제보 14통이 본 위원에게 와 있습니다. 물론 지우지 않고 보관 중입니다.
개인의 신상과 관련된 제보라서 본 위원의 면책특권과 익명의 제보자를 보호하기 위해 감사관을 출석하여 이 부분에 대해서 비공개 회의를 요청합니다.
감사관 출석이 가능할지 여부를 확인한 다음에 결정해야 될 것 같고 산하 기관장의 신상에 관한 문제라면 의회에서 그 내용에 신빙성이 있다고 인정이 될 경우 공식적으로 감사를 요구할 수 있습니다.
그 부분에 대한 방법적인 문제는 감사중지 시간에 별도로 논의토록 하겠습니다.
문화콘텐츠과장님, 영상미디어센터장님, PISAF·PiFan 집행위원장을 비롯한 관계자 여러분 수고하셨습니다.
이어서 복지문화국 감사에 대한 강평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강평에 앞에 원활한 감사진행을 위해서 약 10분간 감사를 중지하고자 하는데 이의 없으십니까?
(「네.」하는 위원 있음)
10분간 감사중지를 선포합니다.
(21시10분 감사중지)
(21시35분 감사계속)
지금까지 장시간 수고하신 여러 위원님과 복지문화국 소속 공직자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복지문화국에 대한 2011년도 행정사무감사 총괄적인 강평을 하겠습니다.
2011년도 행정사무감사와 관련 그동안 행정사무감사를 성실히 준비하시고 오늘 위원님들의 질의에 성심성의껏 답변하여 주신 복지문화국장님을 비롯한 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대하여 기획재정위원회 위원님들을 대신해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복지문화국은 시민이 행복한 문화도시를 만들기 위해 경쟁력 있는 문화예술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확충하고 영화, 음악, 만화 등 3대 문화사업과 문화콘텐츠산업을 전략적으로 육성하고 시민이 체감하는 복지서비스 실현과 모두가 행복한 도시 등 복지와 문화를 어우르는 부서로서 시민들의 문화예술 욕구를 충족시키기 위하여 문화도시에 걸맞은 여러 가지 시책들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25년의 전통을 이어오고 있는 복사골예술제를 비롯하여 영화제, 만화축제 등 국제적인 행사를 개최하고 있습니다.
이제는 행사를 개최하는 것이 목적이 아니라 축제가 이익을 창출하는 시스템으로의 점진적 전환이 필요하다 판단됩니다.
따라서 게임, 만화, 애니메이션 등 문화콘텐츠산업을 적극적으로 육성하여 문화가 경제로 이어지는 축제문화로 거듭나야 하겠습니다.
우리 시는 아직도 구도시와 신도시와의 문화격차가 심합니다. 구도시와 소외지역의 문화예술욕구 충족을 위하여 시행하고 있는 찾아가는 열린 공연은 시민들로부터 많은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좋은 시책인 만큼 앞으로도 공원, 학교, 전통시장 등 더욱 확대하여 운영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아울러 문화재단, 문화원 등 산하기관에서도 각종 문화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여러 분야에서 많은 사업을 추진하면서 중복된 사업이나 비효율적인 사업은 없는지, 적극적으로 확대 지원해 나가야 할 사업 등 종합적으로 점검하여 문화도시로서의 선도적 역할을 당부드립니다.
먼저, 문화예술과 소관 사항입니다.
취약계층에게 문화예술을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는 문화바우처사업에 대한 추진실적을 확인한 결과 동별로 많은 차이를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관련부서에서는 생계 등으로 문화혜택이 열악한 계층에 문화혜택이 돌아가도록 적극적으로 홍보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문화예술회관 건립에 막대한 재원이 소요되는데 이에 대한 교통문제, 재원조달, 건립 후 운영재원 조달문제, 시민의견을 종합적으로 검토하여 추진함이 타당하다고 판단되는바 시민회관을 리모델링하여 활용하는 것은 어떤지와 현재의 이용객이 적은 점을 고려하여 2,000석 건립 시의 이용객 문제 등을 고민해 주시기 바랍니다.
시민회관 공연장 대관을 평일에 신청하는 예술인 수요와 부천필의 평일 공연장 이용현황을 파악하여 평일에 이용하고자 하는 예술인이 이용할 수 있도록 해 주시고 시민회관 이용수요가 증가하는 점을 고려하여 조속한 문화예술회관 건립이 필요하다고 판단됩니다.
시립예술단 설치 조례도 종합적으로 검토하시어 불합리한 조항이나 개선할 사항에 대하여는 정비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옹기박물관이 개관을 앞두고 있는데 위탁 이전 관리를 위한 매뉴얼을 만들어 계약에 임할 수 있도록 하기 바라며 위탁업체 선정에서도 업무의 연관성, 위탁기관의 운영 건전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여 업체를 선정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각종 단체의 보조금 집행내역을 확인한 결과 일부 단체에 불용액이 많이 발생한 것으로 확인되었는바 앞으로 보조금을 신청할 때에는 보조금사업에 소요되는 예산을 세밀히 파악하여 불용액이 발생치 않도록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문화예술발전기금 집행결과를 확인한 결과 기금 집행실적이 해마다 감소되는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예술인들에게 많은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좋은 사업들을 발굴하고 홍보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시립예술단 부천필의 연주회가 줄어들고 있는데 내년부터는 고품격 클래식 등 각종 연주회에 많은 시민이 접할 수 있는 공연이 되도록 노력하여 주시기 바라며 유료관객이 줄어들고 있는 것은 관객들의 입장료 부담도 작용한다고 판단되므로 청소년이나 소외계층도 찾아올 수 있도록 입장료 조정을 검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구시가지와 소외지역, 전통시장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음악회는 적은 예산으로 많은 시민들로부터 많은 호응을 얻고 있으므로 내년부터는 확대하여 운영하시고 차량을 위한 공연도 내실 있게 운영하여 주시기 바라며, 아울러 박물관 문화학교 프로그램 운영에 대하여도 관리 감독을 강화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시립예술단 운영위원회 회의를 서면으로 처리하였는바 많은 우려나 불만의 목소리를 제대로 반영하지 못할 수 있으므로 2012년부터는 개선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문화콘텐츠과 소관사항입니다.
먼저 영화제 관련입니다.
영화제사무국 발전을 위해서는 시스템의 안정과 인적자원의 축적이 필요하다고 판단되므로 영화제 관계자들이 안정적으로 일할 수 있도록 계약직의 정규직 전환 등 인사시스템에 대하여 심도 있는 검토와 직원 재계약 시에도 합당한 심사기준을 마련하여 채용에 공정성을 기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영화제 예산은 매년 증가하는 데 비하여 입장객이 줄고 있으니 관람객 유인을 위한 다각적인 대책을 강구하고 영화제 후원에 있어서도 객관적으로 협찬, 후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자율성을 확보하여 주시기 바라며 금년도 영화제 개·폐막식에 소요예산이 증가한바 적정한 예산규모와 짜임새 있는 프로그램으로 내실 있고 훌륭한 영화제가 치러질 수 있도록 개·폐막식도 고민하여 주시기 바라며, 아울러 우천 시에도 많은 시민이 참여하는 시민참여형 영화제가 될 수 있도록 사전 붐 조성과 홍보방법 개선 등 다양한 방안을 강구하여 추진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영화제 시상식에 있어서도 수상에 연연해서 받아야 될 사람이 못 받도록 가로막거나 어떤 영화가 수상을 하느냐에 따라서 영화제의 품질이 좌우되는데 영화제의 품질이 떨어지는 사례가 발생치 않도록 심사에 철저를 기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예산을 편성할 경우에도 소요되는 예산을 세밀히 파악하여 불용액이 발생치 않도록 하시고 예산을 집행할 때에도 견적서 징구, 시장가격 조사를 통한 계약으로 예산을 절감하여 주시고 가급적이면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관내업체를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만화영상진흥원에 대한 금년도 감사결과 지적사항이 많이 발생하였습니다.
이에 대한 조치결과를 관련부서에서는 반드시 점검 확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영상미디어센터에 대한 사항입니다.
활용하지 않고 보관 중인 기자재 활용문제 해결을 위한 전문인력 확보와 교육강사 채용기준 및 운용기준 마련과 영화상영을 위한 스튜디오 확보 등의 문제는 해결하였으나 아카이브사업과 기자재 대관관리, 영상미디어 장비 응용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위한 인력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소요예산의 부족으로 운영의 애로가 확인되었는바 관리감독 부서에서는 미디어센터와 협의하여 예산확보 등 적극적으로 지원하여 2012년부터는 어느 기관에도 뒤지지 않는 미디어센터가 되도록 개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영상문화단지와 서커스 상설공연장 활용방안에 대한 아이디어 공모에 응모한 인원이 저조하니 앞으로는 이러한 시민이 참여하는 행사에 많은 시민이 참여하도록 널리 홍보해 주시고 향후 공모나 평가 시에도 신중을 기하여 추진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만화산업의 성장기반 확충과 관련하여 만화작가 유치를 위한 만화박물관 신진작가 전시지원 예산을 확대하여 주시고 영상문화단지 전면부 상가 공유재산 사용허가는 특혜가 없도록 추진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영상문화단지 세외수입 체납액이 60억 원에 달하고 있으나 58억 원 이상은 회수가 불가능한 것으로 파악되고 있는데 회수 가능한 금액은 강제집행 등 회수대책을 강구하시고 회수 불능 체납액은 결손조치 등 조치를 바라며 판타스틱스튜디오 불법점용에 대하여 적절한 조치를 취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으로 복지문화국 행정사무감사에 대한 강평을 모두 마치겠으며 오늘 위원님들께서 지적하시고 시정을 요구한 사안들에 대해 심도 있는 검토와 분석을 통해 행정에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성의 있게 신속히 조치하시기 바랍니다.
자세한 감사결과에 대하여는 오는 12월 20일 제4차 본회의에서 채택되는 2011년도 행정사무감사 결과보고서를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복지문화국장님과 문화콘텐츠과장을 제외한 관계공무원은 모두 이석하시기 바랍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지방자치법」제41조, 동법 시행령 제39조 및「부천시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제2조 규정에 의거 부천시 출연기관인 한국만화영상진흥원 소관 2011년도 행정사무감사 실시를 선언합니다.
오늘 한국만화영상진흥원에 대한 감사를 통하여 만화가 미래 문화산업의 주역으로 각광을 받고 새로운 문화 수출 콘텐츠로서의 경쟁력 확보는 물론 한국 만화의 국제화를 선도하는 명실공히 세계 최고의 만화문화 중심지로 인정받을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특히 감사에 임하는 만화영상진흥원 임직원께서는 90만 시민의 대표인 감사위원들 앞에서 성실한 보고와 함께 거짓이 없는 답변으로 금년도에 추진한 실적을 올바르게 확인받고 평가를 받을 수 있기를 특별히 당부드립니다.
감사 진행은 수감기관 대표 증인선서, 임원 소개, 업무보고 청취 및 질의 답변, 강평순으로 진행하겠습니다.
감사에 앞서「부천시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제12조 규정에 의거 본 감사에 출석한 만화영상진흥원장의 증인 선서가 있겠습니다.
선서는 출석 증인으로부터 양심에 따라 숨김없이 사실대로를 증언하겠다는 서약을 받기 위한 것임을 인식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지방자치법」에 의하여 허위로 증언을 하면 고발될 수 있으며 정당한 이유 없이 출석하지 아니하거나 선서 또는 증언을 거부한 때에는 500만 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그럼 만화영상진흥원장께서는 발언대로 나오셔서 수감기관의 대표로 선서에 임해 주시기 바라며 참석한 임직원은 자리에서 일어나 오른손을 들어 주시기 바랍니다.
원장께서는 선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선서.
본인은 부천시의회가「지방자치법」제41조와「부천시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제2조의 규정에 의하여 소관 사무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함에 있어서 동 조례 제10조제3항의 규정에 따라 성실하게 감사를 받을 것이며 양심에 따라 숨김과 보탬이 없이 사실 그대로 말하고 만일 거짓이 있으면 위증의 벌을 받기로 서약하고 선서합니다.
2011년 11월 28일
(재)한국만화영상진흥원장 김병헌
참고적으로 만화영상진흥원장님, 우리 위원님들께서 감사자료와 업무보고에 대한 내용을 사전에 숙지한바 업무보고는 짧게 핵심적인 부분만 압축해서 해주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십니까. 한국만화영상진흥원 김병헌 원장입니다.
보고에 앞서 그간 저희 진흥원에 특별한 관심과 애정을 가지고 지원해 주신 존경하옵는 강동구 기획재정위원장님, 김인숙 간사님, 나득수 위원님, 당현증 위원님, 서헌성 위원님, 안효식 위원님, 이진연 위원님, 원정은 위원님, 한기천 위원님께 먼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보고에 앞서 저희 진흥원 간부들을 소개하겠습니다.
먼저 만화비즈니스센터 오재록 본부장입니다.
다음은 전략기획팀 김선미 팀장입니다.
경영지원팀 방희정 팀장입니다.
박물관경영팀 이용철 팀장입니다.
콘텐츠진흥팀 오덕영 팀장입니다.
자료관리연구팀 백수진 팀장입니다.
콘텐츠비즈니스팀 박석환 팀장입니다.
홍보마케팅TF팀 윤대진 팀장입니다.
오늘 보고는 간단한 일반현황과 주요업무 핵심 추진성과순으로 보고드리겠습니다.
(보고내용 부록에 실음)
이상으로 한국만화영상진흥원 2011년도 추진실적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어서 질의 답변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계시면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한기천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복지문화국장님께 한 가지만 간단하게 질의하겠습니다.
만화영상진흥원장님, 보조발언대에서 대기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해밀도서관 있죠? 점자도서관.
그것은 저희가 해밀도서관 실태파악을 해서 어떻게 운영하는 것이 효율적인지 방향 설정을 하겠습니다.
그러면 현재 있는 인력들에 대한 문제, 위탁문제 이런 것들까지 고민해야 될 사항이기 때문에
그래서 이 문제는 위탁기간이 있고 말씀하신 대로 전반적인 문제를 심층적으로 검토를 해서
본 위원이 봐도 맞지 않다고 보거든요.
나득수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원장님, 밤늦게까지 고생이 많습니다.
사업명 디지털 만화 유통지원 플랫폼 구축사업과 오늘의 우리 만화사업 그 다음 쪽에 만화규장각사업, 박물관 운영사업, 만화도시 이미지사업의 집행률이 좀 낮은데 원인은 어디에 있습니까?
그 다음에 박물관과 만화규장각사업은 정책연구자료를 포함해서 고(古)만화 자료수집들이 12월 중에 마무리되는 관계로 4억 5000만 원 정도가 미집행 잔액으로 남아있습니다. 12월 중까지는 98% 이상 집행이 될 것으로 추정이 됩니다.
2011년도에는 현재 10월인데 200만 원 이상이 8명이고 300만 원 이상이 5명이에요.
일이 너무 많아서 그런 것인지 일을 너무 많이 해서 그런 것인지 모르겠는데 전 직원이 어떻게 200만 원 이상 300만 원의 초과근무수당을 받는 사람이 이렇게 많이 나오는지, 그리고 두 개 다 총계가 없습니다.
일을 많이 해서 그런 것인지 일이 힘들어서 그런 것인지, 이렇게 초과근무수당이 많이 나올 수 있냐는 말이죠.
월급에 가까운 초과근무수당이 2010년도에는 18명, 2011년 현재 13명으로 앞으로 예상인원이 5~6명 정도 됩니다.
보니까 초과수당이 엄청난 금액이잖아요.
비효율을 줄이고 직원들의 쾌적한 근무환경을 위해서 철야수당을
조금 줄여주시기 바랍니다.
그 다음 17쪽 개인 및 기관 성과급 지급 현황에 5개 등급으로 나눠져 있는데 10월도 그렇고 11월은 작년에는 지급을 했고 올해는 아직 지급을 안 했는데 D등급은 0%네요.
남들은 최하 60%까지 타는데 0% 준다는 것은, 그래도 주기는 줘야죠. 일을 많이 하는데 0%는 안 되죠.
너무 한 쪽으로 쏠리는 경향이 있습니다.
이런 것은 원장님이 선처를 해줘야죠.
몇 시간을 썼는지 모르지만 2011년도 29번 보면 대우 1만 4300원, 23번에 한국강연그룹 1만 8950원.
다음 54쪽으로 가겠습니다.
만화박물관 관람객 유치 실적에서 관람 및 관람료 수입 실적이요.
이것은 잘 하셨다고 칭찬하려고 했습니다.
56쪽부터 58쪽까지인데 영조물 유지비에서 보면, 본 위원이 질의하고 싶은 것은 2010년도 한국만화영상진흥원 (주)에스원 부천지점 경비용역 있죠?
그리고 뒤에 만화창작스튜디오에 가면 월별로 지급합니다. 여기는 (주)에이디캡스. 그렇죠?
2011년도 가보면 (주)에스원에 또 1년 치를 통째로 지급합니다.
그런데 만화창작스튜디오가 작년 기업하고 올해 기업이 바뀌었습니다.
이것은 엄연한 특정회사에 특혜부여입니다.
제가 오기 전에 3년간 계약을 에스원과 해서 5% 할인율을 적용받아서 한 번에, 연간분납을 할 때 할인율을 적용하는 계약을 했습니다. 3년간. 그래서 올해까지 에스원에 적용되는 것이고 그 다음에 창작스튜디오는 아시겠지만 비즈니스센터와 창작스튜디오가 다릅니다. 세콤 운영방식이.
3년 계약했다고 해서 1년 치를 한꺼번에 주고 연간 계약했다고 해서 이것을 매달 주는 것은 형평성에 안 맞죠.
그리고 경비회사가 부천에도 있습니다.
아까 다른 과에도 질의했는데 2000만 원 이상 5000만 원 이하는 관내업체와 계약할 수 있습니다.
이왕이면 부천에서 세금을 내는 업체에 주자는 겁니다.
특별한 상황이 아니면 부천에 세금을 내지 않는 업체에, 관내업체와 계약할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서울에서 세금을 내는 업체에 굳이 할 필요는 없다는 겁니다.
그것은 제가 아까 말씀드린 그런 상황에서
이 굴지의 회사한테 끌려다니는 그런 현상을 보이고 있습니다.
나쁘다는 것 아닙니다. 그런데
2010년도 영조물 유지비 지출대장에 보면 20번, 26번, 32번, 41번, 47번 전체 금액을 합치면, 이렇게 5회 분할할 이유가 없습니다.
제가 작년에 지적사항이 있어서
작년 것이라니까 원장님의 말씀에 동감하고, 이런 일이 없어야 됩니다.
이것은 새로운 경영지원팀장도 이쪽 부분에 전문가라서 구매 및 계약 이 부분들을 좀 강화해서 원가절감에 도움이 되도록 전문성을 강조해서, 또 안 위원님께서 강조하신 네고 이 부분들을 철저히 점검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68쪽 6번, 7번에 보면 5월 1일과 5월 2일 하루 사이에 같은 업체한테, 이런 것은 눈에 보이게 드러나죠?
얼마나 급한 공사인지 모르지만
69쪽에 보면 11, 13, 16, 18 해서 같은 회사죠?
디지털만화 유통전략세미나는 국회에서 했던 것이어서, 인터블루커뮤니케이션은 시공업체입니다. 굉장히 시공도 뛰어나고 해서 저희가 호흡도 맞출 겸 국회 전략세미나에 영상설치 및 설치작업들을 같이 해서 발주를 했습니다.
그 다음에 만화박물관 전시물과 하부공간은 아시겠지만 축제 때 벽이, 지하철공사 하고 이렇게 돼 있어서 거기를 오가고 하는 사람들에게 여기가 축제장임을 알리기 위해서 역시 축제준비를 하고 있는 인터블루커뮤니케이션 시공사에 발주했는데 말씀드린 대로 하여간 수의계약들을 최소화하고 전문화하도록 시정하겠습니다.
공사든 용역이든 물품이든 조금 모자란 듯하거나 부족한 듯해도 특별한 일이 없으면 부천시 업체를 찾아서 최대한 활용해달라는 이 말씀입니다.
회계과에 문의하면 모든 계약은 10% 할인하게 되어 있습니다.
10% DC할 수 있다고 하기 때문에 앞으로는 회계과에 문의하셔서, 그렇게 자동으로 낙찰가의 10%를 공제한다고 합니다. 그러면 10%의 세금을 절약할 수 있는 그런 부분입니다.
우선협상대상자를 놓고, 왜냐하면 책이 한꺼번에 들어오는 게 아니지 않습니까. 그래서 분리발주해서 들어오면 우리가 가격 네고를 해서 준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전반적인 협상가격은 100%로 낙찰됐지만 비용은 이렇게 집행되지 않는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그래서 가격이 이보다 훨씬 더 내려갈 수 있습니다.
다 그런 부분들이 명기되어 있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예를 들어서 98%에 낙찰 받았으면 10% 공제하고 88%로 가는 거죠.
그래서 모든 계약의 10%를 낙찰금에서 공제한다고 합니다.
그리고 응찰자들도 다 그렇게 알고 있다고 그래요. 그것을 잘 적용하시면 엄청나게 수익을 볼 수 있을 겁니다.
서헌성입니다.
자료 7쪽 보면 연도별 예산편성 현황이 나와 있는데 저는 이런 것 잘 지적하지 않는데 한번 지적해 보겠습니다.
2009년도에 전년도 잉여금이 1억 2000만 원이었고 2010년도에는 1억 7000만 원이었는데 갑자기 2011년도에 7억 2000만 원으로 껑충 뛰었습니다. 이유가 뭐죠?
그래서 불용액이 1억 7000만 원 정도 남았고 또 자료에 보시면 퇴사자들이 2010년에 11명 정도 되는데 굉장히 많았습니다. 그런 인건비 예측이 운영을 안 해 보고 해서 3억 원이 남아서 총 7억 2900만 원이, 사업 불용액은 조금 적습니다만 크게 보면 경상운영비와 인건비에서 차액이 발생되어서, 수요예측을 2010년에 저희가 잘못한 부분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이월액이 있는데 이 금액은 부천시 출연금을 줄이는, 5억 8000만 원 정도를 삭감해서 저희가 다른 사업에서 조정했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물론 우리 진흥원에서 정말 할 만한 일에 우리 경비 안 들이고 가서 어떻게 보면 경비 절감했다 이렇게 볼 수도 있었는데 오해의 소지가 있는 것이니까 앞으로 그런 일이 되풀이 되지 않도록 필요한 예산은 확보를 해서 다녀올 수 있도록 그렇게 해주십시오.
저희가 빨간 리본을 달고 있습니다. 한미FTA 체결에 대해서 항의하는 뜻으로 이렇게 하고 있습니다.
한미FTA가 체결되면 우리 만화산업계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혹시 파악하거나 조사해 본 적 있으세요?
우리 만화업계가 직접적으로 피해를 받을 수가 있어요. 그래서 만화영상진흥원이 만화업계, 애니메이션업계에 지원할 수 있는 각종 제도가 불가능해질 수도 있어요.
이것에 대한 면밀한 검토를 하고 대비할 필요가 있습니다.
한미FTA제도 자체가 만화영상진흥원의 존립을 위태롭게 하는 것이 될 수 있습니다.
지금 시장 점유율로 봐서도 애니메이션 관련해서 형편없이 낮지만 그런 것까지 불공정거래라고 하면 우리 만화를 진흥시킬 수 있는 수단은 우리에게 아무 것도 없습니다.
잘 검토해 보시고 혹시 대비할 수 있으면 대비를 해 보시고 아니면 우리 만화영상진흥원 직원 전체가 머리띠를 매고 FTA 반대에 나서야 된다고 봅니다.
아무튼 잘 검토를 해서 한미FTA 문제로 인해서 우리 만화업계가 피해보지 않도록 잘 준비해 주십시오.
앞으로 그런 일이 없도록 노력 좀 해주세요.
양해해 주실 거라 믿고 질의한 것이니까 그렇게 양해를 해주세요.
감사합니다.
저는 제안드리고 싶은 것 하나, 질의드리고 싶은 것 하나 이렇게 있는데 존경하는 서헌성 위원님께서도 얘기하셨지만 가장 중요한 문제가 저작권문제라고 생각이 드는데 만화작가 분들이 하고 계시는 카페에 들어가 보면 제일 많이 거론되는 단어가 저작권이거든요.
지금 만화영상진흥원에서 저작권 관련해서 작가들의 지원이 어떻게 구체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는지, 이후에는 어떻게 진행할 계획인지를 얘기해 주시겠습니까?
FTA도 결국 저작권문제가 가장 첨예하게 부딪칠 거라고 보고 미국이나 선진국은 굉장히 잘 보존되어 있지 않습니까, 특히 일본 같은 곳은 아주 철저히 에이전시를 둬서 관리를 하고 있는데 지금 만화계가 가장 봉착하고 있는 것이 이 부분이어서 지금 국회에서 계류 중인, 지금 상임위가 열리지 못해서 통과가 되지 못하고 있는데 만화진흥법 내에 가장 핵심 조항으로 만화저작권보호위원회가 진흥위원회 내에 존속되는 것으로 되어 있고 저희는 디지털만화유통지원 플랫폼, 특히 다변화하는 디지털만화 부분에서 헬프데스크라고 해서 저작권 전문가들이 실시간으로, 6명의 헬프데스크 중에 에이전시나 저작권을 담당하는 분이 계셔서 지금 페이스북에서는 실시간으로 점검을 하고 있고 공개상담회를 통해서도 지금 이 부분을 대처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스마트 퍼블리싱 시스템이라고 이 부분들 관리하는 시스템이 곧 오픈을 합니다. 1월부터 아마 운영될 것 같고요, 몇 가지 지금 자료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그건 그런 면으로 가지만 운영 관련해서 보면 이번 BICOF 관련해서 해외작가분들이나 작품 초청하는 것 관련해서 제가 알고 있기로는 절차를 몇 달 전에 진행하고 순서를 밟았는데 원장님도 말씀하셨다시피 많은 행사와 많은 이벤트와 많은 축제를 치르느라고 많이 힘드셨어요. 그러시다 보니까 정작 BICOF 관련해서 먼저 했었던 일도 했는지 안 했는지 모르고 또 실무를 치르는 과정이 있었죠?
이후에 좀 더 심도 있고 풍부하게 그리고 폭넓게, 전문적 지식을 가지신 분이라 잘 하실 것이라 믿고 이후에는 좀 더 그런 모습들로 채워질 수 있기를 부탁드립니다.
말씀 감사합니다.
상영관 운영에 있어서 전용상영관으로 6월에 승인을 받았어요.
저는 되게 반갑고 승인받는 과정에 원장님 이하 여러 직원분들께도 감사드립니다.
사실 상영관으로 이용을 해야 됨에도 불구하고 그간에 전혀 사용을 안 했던 것이 참 아쉬웠고 그 다음에 진흥원 안에 있는 영화관이 영화는 안 하고 이벤트사업만 했다라는 게, 물론 행사나 이벤트도 중요하기는 하지만 본연의 업무로 돌아왔다는 것에 대해서 너무 반갑고 감사합니다.
앞으로 더더욱 많은 영화, 특히 애니메이션을 상영할 수 있고 우리 부천시민들이 관람할 수 있게 많은 노력해 주시고, 제가 상영작품들을 쭉 봤어요. 제가 한 70%는 가서 본 것인데2월 13일부터 2월 20일에 한 영화들은, 사실 저는 아침부터 저녁 늦게까지 그냥 그 자리에서 쭉 영화 보는 것, 원래 그런 것을 즐기니까 저는 정말 좋았어요.
그런데 모든 관객들은 그 방식을 별로 선호하지 않는 것 같아요. 왜냐하면 그때 상영했던 영화들이 사실 대중성이 있는 영화는 아니에요.
‘피아노의 숲’이나 ‘초고속5센티미터’ 이런 영화들은 사실 대중성이 있는 영화도 아니고 우리 부천시민 말고도 전국 단위에서 마니아층만 좋아하지 결코 많은 분들이 반기는 영화는 사실 아니에요. 보면 좋은 영화인데 잘 몰라서.
그 점에 있어서 조금 홍보를 더 하셔서, 물론 그 영화 중에 PISAF에서 다시 상영을 한 경우가 있기는 하지만 좀 더 많은 분들이 오셔서 보고 그리고 이런 방법을 즐길 수 있게, 뭐라고 할까요, 교육이라고 할 것까지는 없지만 외국에는 이런 사례들이 많거든요.
우리나라만 사실 그런 방식을 잘 모르고 어색해하는 건데 외국에는 이런 방식이 많고 선호를 해서 그 방식을 도입해서 한 것인지는 모르지만 어쨌든 이 방식은 처음부터 맞지 않았다라는 생각이 들어서 이 좋은 영화들을 많은 관객들과 보지 못한 것이 아쉽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그래서 이 이후의 영화들을 봤을 때 여기에 ‘돼지의 왕’은 없지만 ‘돼지의 왕’만큼 인기 있는 애니메이션 영화도 없는데 사실 보면 장소가 외떨어진 것 때문에 불편한 것이 있기는 하지만, 앞서 제가 어느 팀장님한테 말씀은 드렸을 거예요. 홍보의 방식과 그 다음에 홈페이지 들어갔을 때 PISAF와 같이 홍보가 됐기 때문에 시간이나 그런 것들이 명확하게 나오지 않아서 나중에 제가 전화를 했어요.
어쨌든 상영시간과 명확한 표현이 되어 있어야 되는데 그런 것들이 부재하다는 것, 제가 나중에 답답해서 진흥원에 전화를 해서 문의를 했었는데 어쨌든 행사가 많다 보니까 우리가 해야 할 일들을 좀 놓치는 부분들이 없지 않아 있더라고요. 그것이 아쉽다는 생각이 들어서 말씀을 드렸고 그것에 대해서 말씀해 주실 것
프로그래머 없이 홍보가 될 수도 없고 지금 영사기사가 극장을 지키는데 급급해서 대관 오면 대관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라 아까 말씀하신 프랑스의 시네마테크 같은 형태로 시민들에게 그 프로그램과 맞춰서 프로그램을 선정해서 그들을 대상으로 홍보를 하는 이런 전문적 방식이 도입되지 않으면 이름만 애니메이션 전용관이지 실제로는 아까 지적해 주신 대로 그럴 확률이 있어서 조직진단이 끝나면 인적구성을 내년에는 전문적으로 해야 될 것 같습니다.
아웃소싱을 해서, 계획상으로도 1월에 하는데 그것은 단편적입니다. 이벤트적으로 하다 보니까 홍보도 집중화가 안 되고 시민들한테도 다가가지 못하는데 시민들이 원하는 영화들을 교육방식과 소통방식을 좀 달리해서 이 부분은 인력을 강화하도록 저희도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프레드릭 백 같은 명작들 또는 명감독들의 작품들이 시민들한테 다가갔으면 하는 바람인데 하여간 역부족이었습니다.
아까 말씀드린 대로 제가 계속 관심을 갖는 것은 한계가 있는 것 같고 전문적으로 밥만 먹고 그 고민들을 할 프로그래머를 영입해야 되는 것이 아닌가 그런 생각을 해 봅니다.
그나마 만화영상진흥원장님께 감사드리는 것은 12월 21일에 온라인과 SNS를 통해서 서명운동을 하자라는 것을 급속도로 파급을 시켰어요.
그래서 하루에 4,500명 서명을 받아내시고, 어쨌든 당연히 해야 할 일이라고 생각은 할 수 있지만 제 입장에서 만화진흥원에 계신 박석환 팀장님 블로그를 통해서, SNS를 통해서 계속 올려 나른 것에 대해서 상당히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그리고 이후에 만화진흥법이 사실 저를 지키는 것은 물론 아니겠지만 이게 만화가들을 지키고 만화진흥원에 계시는 분들을 지키고 그러고 나면 곧 우리를 지키고 나를 지키는 건데 이것을 제정하는 데 있어서 우리 만화진흥원에서 특별히 해야 할 일 그리고 앞으로 이것을, 지금 계류 중에 있고 통과가 안 된 상태잖아요.
그러면 정말 이것을 위해서 무엇을 해야 되는지 설명을 좀, 또 저희 시민들이 해야 할 일이 무엇인지 설명을 해주시죠.
만화진흥법에 관련되어서 짧게 말씀드리면 만화 진흥을 할 민간행정기구인 만화진흥위원회와 만화진흥기금 그리고 만화저작권보호위원회 그리고 더 큰, 저희 박물관과 같은 만화자료 이 4개가 만화진흥법에 담기는데 사실 부천진흥원 입장에서 보면 굉장히 큰 의미가 있습니다.
왜냐하면 그간 만화계 전반을 부천시가 400여 명의 작가 그 다음에 이런 지원들을 부천시민의 세금으로 해왔던 것을 진흥법이 만약에 통과가 되면 국가기관으로 격상이 될, 중앙기관이 부천에 와있는 그래서 운영비와 이런 것을 국고로부터 직접 지원받을 수 있는 길이 열려서 저희 진흥원은 지금 정책팀, 여기 백수진 팀장, 박석환 팀장, 제가 전면에 나서서 진흥법에 관련된, 아까 저작권보호를 포함한 여러 가지 법 제도를 지금 만화가 단체들과 같이하고 있고 국회에도 전면적으로 그리고 문광부에도 저희가 이 진흥법이 통과될 수 있도록, 그래서 여러 가지 만화계 전반을 살리는 것도 중요하지만 부천시의 세금이 이제는 덜 부담될 수 있도록 국가기관화 하는 데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그리고 조만간 애니메이션 진흥법과 만화 진흥법이 통과되지 않을까 싶고 저희가 할 일은 만화계에서 작가들이 못 하는 구체적인 만화법, 제도 또 지원, 저작권보호, 아까 말씀하신 개인 관련 작가의 인세를 포함한 스태프들의 처우개선 이런 부분들을 연구하는 과제들을 지금 같이 진행하고 있고 내년에도 또 2단계로 위원회가 만들어진다고 바로 되는 것이 아니어서 문화예술진흥위원회나 영화진흥위원회처럼 그런 조직들을 어떻게 가고 또 우리 진흥원 입장에서 가장 효율적으로 운영하는 방법은 무엇인가 이런 운영방안에 대한 정책연구를 아울러서 내년 사업으로 잡고 있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어쨌든 부천지역에 계시는 국회의원들과 또 다른 분들이 계시니까 그분들도 설득을 시켜주시고 이번에 꼭 통과될 수 있도록 애를 좀 써 주시고, 그리고 저희 만화진흥원 앞에 지하철공사가 내년에 끝나면 아무래도 만화진흥원을 찾는 인구수가 좀 늘어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거기에 대비해서 구상하고 계신 사업들이 있으신지요?
그때 원정은 위원님께서 지적해 주셔서 야외공간을 활성화하는 부분 그리고 BICOF 개막식을 했던 야외공간의 테마파크공원 그 다음에 캐릭터전문숍, 왜냐하면 이제 홍대사람들이 여기까지 바로 올 수 있다는 생각에서 그런 숍들을 활성화하는, 그래서 “부천에 가면 만화캐릭터들을 다 살 수 있다. 이런 전문상가들이 있다” 이런 부분들에 보강을 할 예정이고 내년 예산에도 일부 반영했습니다.
그리고 상동역에 만화박물관역을 만들어서 거기서 교육도 하고 영화도 보여주고 PISAF, PiFan, BICOF 만화그리기, 캐리커처 이렇게 해서 저희 박물관 홍보관도 만들어서 충무로에 가면 영화 상영장이 있듯이 거기를 그렇게 미디어센터 개념으로 만들어서 유입을, 그래서 상동역에서 만화박물관까지를 만화스트리트로 생각해서 도로에도 만화를 깡충깡충, 칸만화를 띠고서 올 수 있는 그런 거리조성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여기에 만화진흥원을 홍보할 수 있는 캐릭터나 아니면 그림이나 뭐가 들어가 있나요?
대표하는 저희 만화캐릭터가 없어서 지금 부천을 대표하는 만화캐릭터 또 부천을 대표하는 상품들을 만들려고 하는 계획들을 가지고 있습니다.
아이 러브 뉴욕처럼, 시장님도 말씀하셨고 저희도 검토를 하다가 그것은 워낙 방대한 작업이어서 사실 말풍선을 상징하는 CI 정도를 넣고 홍보지갑을 만들었는데 그 점은 장기과제로 연구를 해서 정말 부천을 대표하는 캐릭터를 저희가 개발해야 되겠다는 생각을 갖고 있습니다.
그리고 USB 같은 경우에도 저도 지금 지갑에 두 개를 넣고 다니는데 포켓용으로 자주 노출될 수 있도록 디자인을 예쁘게 해서 그것도 한정수량으로 VIP선물용으로 만들었지 대중홍보용으로, 뮤지엄숍이 있는데도 지금 상품을 못 만들어서 아쉬움으로 남아서 그런 부분들은 저희가 개발을 하도록 노력을 하겠습니다.
홍보를 어떻게 할 것이냐라는 고민은 무진장 많이 하고 있잖아요. 우리 만화진흥원뿐만 아니라 어떤 기관에서든 다 홍보는 하고 있는데 잘 되지 않는 거예요.
그런데 우연의 일치는 아니지만 올 1월 7일인가 8일에 방송된, 뭐죠?
그 방송이 유명한 방송이고 행운이라는 표현까지 쓸 수 있는 방송이기는 하지만 그것으로 인해서 어쨌든 우리 부천 만화진흥원이 전국에서 다 관심을 갖고 모든 어린이, 어른들까지 관심을 가질 수 있는 계기가 됐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그런 홍보에도 끊임없이 연계를 갖고 이어 나가지 않으면, 홍보비 보니까 별로 많은 홍보를 한 것 같지도 않고 작년 예산서를 봐도 그렇게 많은 홍보비용 쓰지 않고서도 효과를 본 그런 사례들은 중앙언론하고 계속 연결을 해서 이런 방식의 홍보효과도 누릴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어쨌든 올 1년 정말 고생 많이 하셨고 그리고 쭉 보면 행사, 이벤트 정말 바쁘게 오셨는데 이제 2012년에는 그런 것들을 다져서 정말 우리 것으로 만드는 작업들도 함께 해서 안팎이 같이 채워나가는 그런 진흥원이 됐으면 하는 생각입니다.
원활한 감사진행을 위해서 10분간 감사중지를 하고자 합니다.
위원 여러분 이의 없으십니까?
(「네.」하는 위원 있음)
10분간 감사중지를 선포합니다.
(22시58분 감사중지)
(23시14분 감사계속)
계속해서 만화영상진흥원장께 질의하실 위원님 계시면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원정은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늦은 시간까지 이렇게 행정사무감사에 임하시느라 고생도 많으시고 준비도 많이 하셨을 텐데, 일단 많이 고생하신 것 같아서 안타깝습니다.
저는 일단 만화영상진흥원장님께 칭찬부터 하겠습니다.
처음에 오셨을 때 본 위원이 진흥원장께 그랬습니다.
반드시 2011년에는 실적을 보여 주십사, 국·도비 확보 실적 그리고 만화진흥법이 제정되기 위한 노력들을 가시적으로 보여 달라고 말씀드렸어요.
이러저러한 평가가 있겠지만 원장님께서 오셔서 분명히 만화영상진흥원이 활성화되고 또 대외적으로 인정도 되고 사업도 좋아졌다는 것을 부정할 수 없을 것 같습니다.
또한 만화산업진흥시설로 지정되셨고 또「벤처기업육성에 관한 특별조치법」에 의해서 만화에 관련한 벤처기업도 우리가 지정받을 수 있는 그런 것도 활성화시키셨고 아무튼 많이 칭찬해 드려도 될 것 같다는 얘기를 시작하면서
2011년도 예산현황을 보면 저희한테 주신 주요업무 추진실적의 예산현황과 행정사무감사자료 6쪽에 있는 예산액이 다릅니다.
주요업무 추진실적은 92억 5300만 원으로 되어 있는데 행감자료에는 94억 6900만 원으로 되어 있습니다.
정확히 어떤 게 맞는 거죠?
아까 말씀드린 대로 협찬과 복권기금 확정을 통해서 수입을 잡고 지출을 잡아서 차이가 조금 있습니다. 못 맞춰서 죄송합니다.
2012년도에는 좀 더 가시적인 성과를 보여 달라고 당부드릴 수밖에 없습니다.
저는 전국학생만화공모전에 대해서 몇 가지 질의합니다.
올해 334명이 참가를 했어요. 그리고 대회 소요예산은 2900만 원 정도 됩니다.
전형료 혹시 받으십니까?
제가 학원하고 한국애니메이션학교, 경기예고에 물어보니까 그전에는 가장 많이 기다렸던 우수학생이 이것을 준비해서 갑니다. 상명대도 있고 세종대도 있고 학교마다 많이 있어서요.
23쪽 보니까 만화진흥원 대관 관련 자료가 쭉 나옵니다.
대관료 수입이 지난해 3889만 1395원에서 올해는 2512만 6992원으로 줄어들었어요. 그렇죠?
1387만 8000원이나 감소했거든요.
자료 23쪽 대관료 수입입니다.
최종자료는 물론 2010년이 4500만 원으로 넘지만 같은 기간에, 10월 31일 기준으로 하면 3899만 원 정도였다가 올해는 2500만 원 정도거든요.
왜 이렇게 줄었습니까?
왜냐하면 똑같은 것을 기획상영을 하느냐 대관하느냐에 따라서, 그간은 유치원을 포함한 많은 대관을 했는데 저희가 프로그램을 적극적으로 해서 그만큼 줄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2012년에는 이 부분 개선해 주셨으면 합니다.
본 위원이 그렇게 알고 있습니다.
제가 아는 지인은 세 명의 아이를 가입시켰는데 각자 가입을 시켰어요. 부모도 연간 회원으로 가입을 하고 싶었어요. 그런데 부모까지 가입하면 너무 큰 부담이라는 거죠.
이 부분 조금 고려해서, 가족이면 연간 회원권 가격을 고려해 줄 수 있는 방향은 없겠습니까?
1년이잖아요. 그러면 이 사람들은 3만 원을 내고 가입을
여러 말씀 안 드려도 아실 거예요.
급식비도 못 내는 아이들이 있습니다. 중·고등학생들 중에서도. 희망계층, 소외계층 아이들을 위해서 연간회원권 확대해 주시길 건의드립니다.
좀 빨리 가겠습니다.
53쪽 보면 만화박물관입니다.
2010년도도 2011년하고 똑같이 체험터세상을 마케팅업체로 선정하셨는데 2010년이나 2011년이나 실적이 늘어나지 않아요.
마케팅업체를 선정했음에도 불구하고 티켓마케팅 관련해서 그렇게 크게 실적이 향상되고 있지 않거든요.
이 부분 한번 제고해 주셨으면 하는 바람이 있습니다.
그리고 거기 보니까 단체관람객 유치를 위한 티켓마케팅 중에서 소셜커머스를 이용한 개인회원 티켓마케팅을 보니까 한 업체 정도만 선정을 하셨어요.
이것을 좀 다변화해보면 어떨까라는 개인적인 건의사항이 있고 또 유관기관 제휴티켓마케팅을 보니까 고양농협과 하고 있고 소풍워터조이 있는데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부평, 김포, 안산, 시흥 등 인근 지역으로 유관기관 제휴티켓마케팅을 확대해보시면 어떨까라고 제안드리고 싶습니다.
거기 보면 진흥원 시설관리 용역비용을 대표사와 구성원사로 개월별로 나눕니다. 순번 4번과 5번.
그리고 밑에 23번과 24번 이런 식으로 해서 쭉 나눠요.
그런데 시설관리용역인데 이걸 꼭 대표사와 구성원사로 나눠야 할 필요가 있을까요?
지금 원장님께서 그렇게 답변하시는 건가요?
왜냐하면 박물관에 사람이 없다가 SBS 런닝맨 이후로 워낙 많아져서 청소인력이 1명 늘어서 용역의 내용이 좀 달라졌습니다. 단가협상을 통해서 재계약한 내용입니다.
그래서 3월부터는 아마 거의 유지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고 그 다음에 일부 소모품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협상을 했다고 그 돈을 다 주는 것이 아니고 실제로 청구한 돈을 검토해서 주는 협상내용입니다.
그러면 하루에 12만 6270원이고 이게 만약 3일분이라면 37만 원 정도 되는 거거든요.
공사 1억 원 이상이면 어떻게 해야 되는 것인지, 그리고 2000만 원에서 5000만 원일 경우, 2000만 원 이하일 경우 잘 숙지하셔서 지정정보처리장치에 의해 공개입찰하시고 그 다음에 2인 이상 수의견적도 잘 받으시고, 혹시 수의계약하실 때는 부천의 업체와 계약하시기를, 이미 아시고 계시는 내용이지만 다시 한 번 강조를 하고 싶습니다.
78쪽 보면 만화영상진흥원 연도별 수입, 지출 및 자립도 현황이라고 되어 있어요.
시비보조금, 출연금 다 합쳐서 55.18%, 모두에 말씀드렸는데 뒤에 다시 나와서 다시 한 번 봅니다.
이 부분 2012년에는 낮추실 수 있도록 해주셨으면 합니다.
그리고 2011년에는 지금 5개 정도의 문화나눔 추진실적을 보이셨는데 개인적으로 4월부터 10월까지는 1건도 없으셨어요.
기간 좀 많이 고려하시고 또 더 많이 늘어날 수 있는, 저희가 5월에 행사가 굉장히 많습니다. 또 7월에도 행사가 많고 문화의 달이라고 하는 9월, 10월도 행사가 많거든요. 행사 잘 고려하셔서 연중 많은 문화나눔 추진실적을 보여주십사 하는 말씀을 드립니다.
마지막으로 2개만 더 합니다.
부천국제만화축제 하셨을 때 운영을 대행시키셨죠?
그리고 마지막 하나 더, 만화영상진흥원에 자체 CI를 이용한 여러 가지 캐릭터사업들이 좀 더 활성화되었으면 하는 부탁과 함께 그것을 제조하실 때 가급적이면 부천에 있는 관내업체에게 주세요.
한국만화영상진흥원은 누구를 위한 진흥원인가요?
기성작가 중심인가요, 학생 중심인가요?
진흥원 예산이 엄청 낭비되는 것 아니에요?
진흥원이 학점이 인정되는 아카데미를 개설해서 부천 꿈나무들에게 지원할 용의는 없는지?
그래서 이런 학점이 인정되는 아카데미를 개설하는 게 꿈나무 육성에 좋지 않냐 하는 뜻에서 제안을 드립니다.
그래서 꿈나무 육성하고 학점이 인정되는 아카데미 개설 그것을 제안합니다.
원정은 위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올해 상담 규모에 비해 계약건수가 1건이었습니다. 그렇죠?
그런데 경제효과로 BICOF를 분석해 놓은 것을 보니까 67억 8000만 원 규모라고 하셨지만 저희 행정사무감사자료 251쪽에 잘 나와 있네요. 계약금액이 3억 8500만 원 정도였어요.
MOU 실적이라든가 투자상담, 수출상담 이렇게 상담하신 것뿐이잖아요. 계약실적이 많이 떨어져요.
활성화시킬 수는 없겠습니까?
실계약으로 많이 이어질 수 있게 하실 수 없을까? 그런 것에 대해서 고민하신 것 있으면 좀
실제 계약내용은 이보다 많은 부분이 있고 그 이후도 한 번에 계약되는 것이 아니고 상담을 통해서 계약이 이루어지기 때문에 이번에 브라질 가서 계약이 이루어졌다든가 북경에서 이루어진 부분들 이걸 기화로 해서 이루어진 상담실적이 좀 있습니다. 그런 것은 좀 더 Develop해서, 하여튼 이번 7개 국에서 오신 15명의 우수한, 인도네시아, 대만, 태국 아주 큰 출판사들이 한국만화를 사러 많이 왔다는 것은 굉장히 고무적이고 그런 상담실적들이 계약실적으로 되지 않을까 이런 생각을 하고 저희가 더 계약될 수 있도록 또 실적으로 잡아내도록 하겠습니다.
저희가 3~4명이 해외-중남미, 아시아권, 유럽권 이렇게 나눠서 업무를 지속으로 관리해서 보고 있습니다.
(「네.」하는 위원 있음)
혹시 진흥원에 시설담당 직원이 있나요?
본 위원이 만화영상진흥원에 대한, 과거 만화정보센터 때부터 6년째 행정사무감사를 합니다만 당초에 기대했던 바와 마찬가지로 전문성을 갖춘 신임 원장께서 취임한 이후에 여러 가지 노력들이, 의욕적으로 추진한 다양한 사업들의 결과물들이 업무추진 실적에 담겨 있는 모습을 보면서 소관 상임위원장으로서 상당히 흐뭇합니다.
우리 원장님께서 임기가 다하는 날까지 과거의 지역 내 인사가 운영했을 때에 비해서 뭔가 가시적인 큰 성과들로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노력해 주시기를 당부드립니다.
올 1월 런닝맨 방영 이후 한국만화영상진흥원이 수도권의 명소로 홍보하는 데 상당한 기여를 했다 이것은 누구도 부인할 수 없는 것 같습니다.
아마 이것을 수익적 차원의 가치로 환산하면 상당하죠.
직원들의 창의적 발상 이런 것들을 보다 더 활발하게 하기 위해서는, 적극적인 독려를 하기 위해서는 뭔가 보상이 이루어져야 되겠다.
포괄적 성과급제 이런 것들은 예산 수반이 워낙 크다 보니까 사실 단기간의 정책으로 결정하기는 어려운 측면이 있습니다.
선별적 성과급제도, 예를 들면 재원 발굴, 예산 확보 또는 예산 절감, 홍보마케팅 이런 것에 대한 가시적성과를 낸 직원들에 있어서는 상한선 또는 하한선 이렇게 정해서, 운영의 방식은 다양한 방법이 있을 것 같습니다. 그런 것들을 고민해 볼 필요가 있겠다 생각이 들고요, 또 한 가지는 오래전부터 만화영상진흥원에 대해 기획재정위원회에서 누차 권고했던 부분인데 사실 시설관리공단, 문화재단, 산업진흥재단, 만화영상진흥원 4개 기관 중에서 만화영상진흥원이 동일 경력, 동일 근속에서 봤을 때 임금체계가 가장 낮았어요.
그래서 이것을 장기적으로 산하기관 임금평준화가 필요하다라고 얘기했었고 아마 그 이후에 조금 조정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도 아직까지 하위수준을 면치 못하고 있다 이런 부분에 대해서 국장님, 과장님께서 다른 기관하고 동일 자격, 동일 경력자 기준에 형평성을 맞출 필요가 있다고 생각이 듭니다.
참고해 주시기를 바라고요,
인크루트, 잡코리아, 워크넷 그 다음에 무가지 신문인 매트로, 노컷 이렇게 제대로 된 공개채용을 거쳐서 620 대 1이라는 경쟁을 기록하고 어떠한 청탁도 어떠한 압력도 통하지 않을 정도의 투명한 공개채용을, 아마 부천시 역사 이래 만화영상진흥원이 처음일 것입니다.
이것 역시 우리 원장님께서 이러저러한 연줄로부터 자유로운 분이기 때문에 가능했다고 생각이 되고 제가 알기로 그 과정 속에서 약간의 마음고생을 했다라고 알고 있습니다.
어쨌든 이러한 부분들은 앞으로 다른 기관에도 반영할 수 있는 모범적인 그런 사례로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하여튼 우리 김병헌 원장님 한 해 동안 만화도시 부천의 가치를 높이기 위해서 많이 애써주셨습니다. 고생하셨습니다.
원장을 비롯한 임직원 여러분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이어서 감사에 대한 강평을 하겠습니다.
강평에 앞서 원활한 감사진행을 위해서 약 10분간 감사중지를 하고자 하는데 이의 없으십니까?
(「네.」하는 위원 있음)
10분간 감사중지를 선포합니다.
(23시46분 감사중지)
(00시07분 감사계속)
지금까지 장시간 수고하신 위원 여러분과 만화영상진흥원장님을 비롯한 임직원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한국만화영상진흥원 소관 사무에 대한 강평을 시작하겠습니다.
2009년 9월에 개원하여 운영 중인 한국만화영상진흥원은 차세대 만화콘텐츠 제작 및 유통기반 조성과 융합형 만화영상산업 집적화와 해외시장 개척 및 교류를 전략과제로 삼고 디지털 만화유통 지원 플랫폼 구축을 비롯하여 만화벤처업체 지정, 한국만화박물관 운영, 부천국제만화축제 등 만화진흥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음을 확인한 바 있습니다.
특히, 금년 1월 런닝맨 방영 이후 많은 관람객이 찾아오는 수도권의 명소로 발돋움하고 있습니다.
원장님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각고의 노력을 다하여 우리나라 만화의 가치 증대에 큰 기여를 하시고 더 나아가 부천의 미래성장 동력 산업으로 육성하시기를 당부드리며 강평을 시작하겠습니다.
진흥원에서 많은 영화를 상영하고 관람할 수 있도록 상영작품의 대중성과 상영방법 등을 검토하여 많은 시민이 찾아와 좋은 영화를 보고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홍보와 아울러 개선방안을 강구해 주시고 비즈니스센터와 박물관을 연결하는 야외공간을 활용한 만화홍보 사업과 부천을 대표하는 캐릭터를 개발하여 각종 홍보물 제작에 활용하는 방안도 검토바랍니다.
만화작가의 저작권 침해 방지를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해 주시고 부천만화축제 해외인사 초청에 있어 발전적, 민주적, 비권위적인 방법으로 선정을 당부드립니다.
한국만화영상진흥원 대관 실적이 세미나실이나 상영관 등에 대하여 줄었는바 대관실적이 늘어나도록 노력하여 주시고 가족회원권이나 소외계층 무료 연간 회원권 발행도 고려해주시기 바랍니다.
아울러 티켓마케팅사업도 실적을 제고하여 주시고 단체관람권 발권 다변화와 유관기관 간 티켓마케팅도 인근 부평, 시흥 등으로의 확대도 제안합니다.
한국만화영상진흥원 자립도 향상을 위한 노력과 만화관련 주요행사에 문화나눔행사 개최를 주문합니다.
부천만화축제 진행 시 금년도 문제점을 거울삼아 업체 선정에도 신중을 기해주시고 만화 CI 개발 시 부천 관내업체에 제조토록 협조바랍니다.
만화영상진흥원에서 만화관련 프로그램도 기성작가 위주에서 어린이들을 위한 꿈나무 육성과 고등학생, 대학생 등에 학점이 인정되는 아카데미를 육성할 것을 적극 제안하며 아울러 만화영상진흥원의 직원 중 국·도비 예산 확보와 자체 수입원 증가를 위한 시책발굴 등 우수시책 발굴 유공 직원에 대한 선별적 성과포상금제도의 시행을 제안합니다.
한미FTA 체결과 관련하여 우리 시 만화산업에 미치는 영향이 없는지 검토 후 대응방안을 강구하시기 바랍니다.
마지막으로 예산편성 단계부터 철저를 기하여 불용액 발생을 억제하고 예산을 집행할 때에도 시장가격 조사 등을 통한 계약으로 예산을 절감하여 주시기 바라며 수의계약도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하여 관내업체와 계약체결을 권장하오니 이행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으로 한국만화영상진흥원에 대한 행정사무감사 강평을 모두 마치겠으며 오늘 위원님들께서 지적하시고 시정을 요구한 사안들에 대해 심도 있는 검토와 분석을 통해 행정에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성의 있게 신속히 조치하시기를 요구하며 강평을 마치겠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복지문화국장님과 문화콘텐츠과장님, 만화영상진흥원장을 비롯한 관계자 여러분께서는 이석하시기 바랍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원활한 감사진행을 위해 5분간 감사중지를 선포합니다.
(00시13분 감사중지)
(00시14분 감사계속)
복지문화국 감사 시 안효식 위원님께서 제보와 관련해서 감사관 출석요구가 있었습니다.
현재 감사관께서 상중으로 이번 주 수요일인 30일쯤 출근하기로 되어 있는 것 같습니다.
그 이후에 이 문제는 다시 논의하는 것으로 하겠습니다.
안효식 위원님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지방자치법」제41조, 동법 시행령 제39조 및「부천시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제2조 규정에 의거 지식정보센터 소관 2011년도 행정사무감사 실시를 선언합니다.
지난 10월 17일 자 부천시 인사발령에 의거 지식정보센터 업무가 시작되었습니다.
그동안 도서관이라는 한계를 벗어나 지식강국을 향한 지식도시 부천을 만들기 위해서는 지속적인 장서 확충과 시민들이 가까이서 즐겨찾는 작은 도서관을 시민의 눈높이에 맞추어 운영하는 등 획기적인 변화가 필요하다 하겠습니다.
특히 감사에 임하는 공직자 여러분께서는 90만 시민의 대표인 감사 위원들 앞에서 성실한 보고와 함께 거짓이 없는 답변으로 금년도에 추진한 시정을 올바르게 확인받고 평가를 받을 수 있기를 특별히 당부드립니다.
감사 순서는 관리과, 자료봉사과, 도서관운영과순으로 실시하겠으며 감사 진행은 수감기관 대표의 증인선서, 간부공무원 소개, 업무보고 청취 및 질의 답변, 강평순으로 진행하겠습니다.
감사에 앞서「부천시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제12조 규정에 의거 본 감사에 출석한 관계공무원의 증인 선서가 있겠습니다.
선서는 출석 증인으로부터 양심에 따라 숨김없이 사실대로를 증언하겠다는 서약을 받기 위한 것임을 인식하여 주시기 바라며「지방자치법」에 의하여 허위로 증언을 하면 고발될 수 있으며 정당한 이유 없이 출석하지 아니하거나 선서 또는 증언을 거부한 때에는 500만 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그럼 지식정보센터장께서는 발언대로 나오셔서 수감기관의 대표로 선서에 임해 주시기 바라며 출석 증인은 자리에서 일어나 오른손을 들어주시기 바랍니다.
센터장께서는 선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선서.
본인은 부천시의회가「지방자치법」제41조와「부천시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제2조의 규정에 의하여 소관 사무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함에 있어서 동 조례 제10조제3항의 규정에 따라 성실하게 감사를 받을 것이며 양심에 따라 숨김과 보탬이 없이 사실 그대로 말하고 만일 거짓이 있으면 위증의 벌을 받기로 서약하고 선서합니다.
2011년 11월 29일
지식정보센터장 김용수
관리과장 이관형
도서관운영과장 손영숙
보고는 지식정보센터장으로부터 총괄보고와 질의 답변 후 과장으로부터 세부적인 보고를 받도록 하겠습니다.
지식정보센터장께서는 간부공무원 소개와 총괄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연일 계속되는 행정사무감사에 노고가 많으십니다.
평소 지식정보센터에 깊은 애정과 관심으로 아낌없는 성원을 보내주시는 존경하는 강동구 위원장님을 비롯한 위원회 위원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또한 지난 10월 17일 자로 시립도서관이 지식정보센터로 새롭게 탄생함에 있어 기획재정위원회 위원님들의 전폭적인 지지와 성원에 힘입어 지식정보센터가 신설됨에 있어 센터 전 직원의 고마운 마음을 이 자리를 빌려 전합니다.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먼저 2011년 주요업무 추진실적 총괄보고에 앞서 소속과장을 소개하겠습니다.
이관형 관리과장입니다.
박우철 자료봉사과장은 사무관 임용 교육 중에 있어 과장을 직무대리하여 사서팀장이 출석했습니다. 임윤정 사서팀장입니다.
손영숙 도서관운영과장입니다.
이상 소속 과장 소개를 마치겠습니다.
2011년 주요업무 추진실적 보고를 드리겠습니다.
(보고내용 부록에 실음)
이상으로 지식정보센터 소관 2011년 주요업무 추진실적 총괄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원정은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늦은 시간 행정사무감사에 임하시느라 센터장 이하 과장님들, 팀장님들 고생 많이 하시는데 저는 센터장님께 자기주도학습이 지식정보센터로 이관됩니다. 총괄적으로 어떻게 계획하고 계신지 그리고 저희 도서관이, 죄송합니다. 지식정보센터가 관리과, 자료봉사과, 도서관운영과로 나눠져 있는데 과연 이 조직체계를 가지고 자기주도학습 계획을 어떻게 추진해 나가실 건지 총괄적으로 한번 듣고 싶습니다.
자기주도학습 자체가 저희 도서관에서는 프로그램으로 운영하게 되겠습니다. 홈페이지를 구축하게 되겠고요.
그리고 도서관별로 자기주도학습을 추진할 계획인데 일단 내년에는 5개의 도서관이 주축이 돼서 38개 동하고 관련되는, 도서관이 있는 지역은 그렇게, 없는 지역은 작은 도서관이나 복지관의 공간을 빌려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입니다.
이런 문제들이 구조적으로 어쩔 수 없는 문제라고 하더라도 개선하실 만한 복안이라도 가지고 계십니까?
일단 자기주도학습은 우리 부천시의 일만은 아니고 교육지원청하고 협력하면서 해야 할 사항입니다.
지금 협력체제를 구축하고자 준비 중에 있고 또한 일선 교사들이 자기주도학습에 대한 우리 정책방향이라든지 교육청의 방향이랄지 우리와 맥락을 같이 해야 되기 때문에 그분들하고도 연수계획을 교육청과 협력해서 같이 세울 계획으로 있습니다.
우리 시보다 앞서간 강동구청이라든지 성북구청에서 그런 협력사업을 많이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 롤모델을 받아서 우리 시에 맞는 모델을 만들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지식정보센터장님 자리에 앉아주시기 바랍니다.
모두에 말씀드린 바와 같이 현재 지식정보센터는 3개 과가 기존 도서관 예산을 집행한 관계로 함께 진행토록 하겠습니다.
먼저 관리과 소관 2011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하겠습니다.
지식정보센터 관리과장 나오셔서 2011년도 주요업무 추진실적에 대해서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2011년도 관리과 소관업무 추진실적을 보고드리기에 앞서 소속 팀장님을 소개하겠습니다.
고영명 정책운영팀장입니다.
유세현 시설운영팀장입니다.
윤석훈 도서관건립팀장입니다.
지금부터 관리과 소관 주요업무 추진실적을 보고드리겠습니다.
(보고내용 부록에 실음)
이상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관리과장께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서헌성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상동도서관 개관하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그런데 상동도서관에 식당이 없죠?
사실 상동도서관이 개관됨으로써 상동지역의 모든 분들에게 문화라든가 독서공간, 지식정보에 대한 그런 것은 일익을 하고 있다라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도서관을 설계할 때 왜 안 넣었어요?
그리고 원미도서관이라든가 심곡도서관 부분 식당을 운영하게 된 것은 사실 그분들이 이용하기가 상당히 불편하기 때문에 식당을 운영하게 됐고
아무튼 중식을 식당에서 해결하지 않고 도서관 내에서 해결하려는, 도시락을 싸가지고 오시는 이용객들한테 불편이 없도록 여러 가지 편의를 제공해 주시기 바랍니다.
10쪽 민원내용 관련해서 7번 도서구매 입찰 재심사 요청에 “적격심사는 관련규정에 의거 처리되었음” 했는데 이게 어떤 내용입니까?
도서구매 입찰 재심사 요청했는데 “적격심사는 관리규정에 의거 처리되었음”이라고 해 놨는데 내용이 뭐냐고요.
13쪽 부천시 시립도서관 운영위원회가 두 번 개최됐네요?
참석을 잘 안 하는 위원은 교체나 해촉, 위촉 다시 정리할 생각은 없습니까?
당초에는 도서관의 봉사대상 구역 내의 문화계·전문인사 및 이용자 중에서 도서관의 장이 임명토록 했는데 너무 그게 소극적이다 해서 저희가 바꾼 것은 문화계·교육계·도서관 전문가·관계공무원 중에서 시장이 임명토록 했습니다.
이것은 부천시 내에 주소를 두지 아니하더라도 도서관의 전문지식과 식견이 있는 분들로 저희가 운영위원회를 구성해서 2012년부터는 내실 있는 도서관운영위원회를 운영토록 하겠습니다.
2011년 용역 관련해서 2번하고 7번, 11번, 12번이 수의계약으로 되어 있는데 2000만 원 이상 5000만 원 이하는 지역 관내업체와 할 수 있죠?
8개 도서관의 프로그램이 연계돼서 도서의 입·출관계라든가 도서회원 관리 등에 관한 프로그램이기 때문에, 이 프로그램은 특수성이 있습니다. 그래서 수의계약을 하게 된 동기가 프로그램 개발업체기 때문에 저희가 수의계약을 한 것입니다.
당초에 문화프로그램 진행에 있어서 장원보다는 CJ헬로비전이 행사 경험이 많고 또 문화행사와 관련해서 타 시·도의 문화행사 경험이 많기 때문에 저희가 올해는 CJ헬로비전에 수의계약을 하게 된 동기가 되겠습니다.
이것은 행사를 CJ헬로비전에 위탁을
전체적으로 질의하고 싶은 것은 특별한 사연이 있거나 특별한 일이 없으면
원정은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늦은 시간까지 준비하시느라 고생 많이 하셨고 행정사무감사자료 15쪽 보면 2011년도 사업별 예산증가 추이가 쭉 나오는데 상동도서관 건립이 이미 10월 26일에 개관했는데 여전히 집행률이 83.5%예요. 이 자료는 10월 31일 자료죠?
국비와 도비, 시비가 있기 때문에 반환을
공사 관련해서 이러저러한 얘기가 나오고 있는데 혹시 알고 계신가요?
아무튼 상동도서관에 대해서 철저히, 하자에 대한 문제점들이 여기저기서 얘기가 되고 있습니다. 그 부분 한번 잘 살펴봐주시고요.
그 밑에 도서관 자료 확충이라고 되어 있습니다. 그게 86.6% 집행이 됐는데 9억 5200만 원 정도 예산 됐다가 지금 8억 2500만 원인데 도서관 자료를 연간 단가계약에 의해서 확충하시잖아요?
연간 단가계약과는 분리해서 또 신간을, 지금 본 위원 잘 이해가 안 되거든요.
보면 각 도서관별로 자료구입 비용이 연간단가로 나와 있어요. 그렇죠?
그래서 작은 도서관 같은 경우 100% 집행을 하셨고, 그런데 여기 보니까 1억 3000만 원 정도 집행이 안 되고 있는 돈은, 이제 11월인데 이게 11월, 12월에 또다시 확충하시기 위한 비용입니까, 무엇입니까?
그리고 42쪽 보면 도서관 재산 및 물품관리 현황 나옵니다.
7번부터 순번 11번까지 비디오프로젝터가 9번을 제외하고 구입일자를 보면 2001년, 2003년, 2002년으로 내구연한 7년이 다 지났습니다. 그렇죠?
도서관 물품 내구연한이 경과한 물품이 이렇게 많은데, 이것 아셨나요?
아무튼 이런 일은 차후에 발생하지 않도록 물품관리 제대로 하셔서 내구연한 내에, 만약에 그것이 시간이 경과해서 더 이상 사용할 수 없을 때까지 사용하지 마시고 연차적으로 예산확보를 하셔서 교체해 나가시기를 바랍니다.
안효식 위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북부도서관은 올해 본예산에 설계용역비를 저희가 했습니다만 재정여건상 확보를 못 해서 추경에 확보해서 설계용역에 들어갈 계획입니다.
(「네.」하는 위원 있음)
관리과장님, 우리 청사 무인경비시스템 혹시 대기업에 의뢰하고 있나요, 아니면 관내업체에 하고 있나요?
ADT캡스, 에스원, 전국안전 이렇게 3개 업체 있습니다.
하여튼 신중하게 잘 검토해 보시기 바랍니다.
관리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과장을 비롯한 관계공무원은 이석하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자료봉사과 소관 사무에 대한 2011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하겠습니다.
자료봉사과 행정사무감사에 앞서 위원님들께 양해말씀을 드립니다.
현재 자료봉사과장께서는 5급 승진 리더십과정 교육 중에 있어 부득이「부천시 권한대행 및 직무대리 규칙」제3조 규정에 따라 사서팀장을 출석대상 법정대리자로 하였습니다.
그러면 자료봉사과 사서팀장 나오셔서 2011년도 주요업무 추진실적에 대해서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자료봉사과 소관 2011년도 주요업무 추진실적 보고에 앞서 소속 팀장님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작은도서관팀장 이정식 팀장님입니다.
열람팀장 방운연 팀장입니다.
지금부터 2011년도 주요업무 추진실적을 보고드리겠습니다.
(보고내용 부록에 실음)
이상으로 업무보고를 마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나득수 위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밤늦게까지 수고가 많으십니다.
저는 새마을이동도서관 운영에 관해서 질의하겠습니다.
감사자료 83쪽 새마을문고중앙회 부천시지부에서 새마을이동도서관 운영 중이죠?
본 사업이 본래 목적하는 것은 원거리에, 그러니까 먼 거리에 위치해서 도서관을 이용하기 어려운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이 사업이 실시되어야 하나 현재 권역별 아파트를 주로 순회하고 있어 공공도서관이나 작은 도서관 운영지역이 중복되어서 비효율성이 대두되고 있다고 봅니다. 그래서 조정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보는데 팀장님께서는 어떻게 생각하세요?
그리고 작은 도서관이 계속 활성화가 됨에 따라서 이동도서관과 이런 중복되는 지역들은 저희가 연차적으로 조정해서 이동도서관 취지에 맞게 지역적으로나 시간적으로나 이용하기 어려우신 분들을 대상으로 해서 그런 것들을 검토해서 개선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거주지역 인접에 작은 도서관이 점점 증가하는 추세에 있죠?
그래서 아파트나 주택 밀집단지에 가있는 이유도 그런 요구사항들이 지속적으로 조금씩 있기 때문에 저희도 그걸 연차적으로 조정을 할 필요는 있어도 당장 이동도서관 접점을 축소하기에는 어려움이 있습니다.
저도 민원을 받았던 경험이 있습니다만 문고차량이 아파트에 들어가서 공회전하는 관계로 매연이 문제가 돼서, 지금 아파트 인근 대로변에 버스를 정차하고 도서대출을 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그런가요?
보유하고 있는 차량의 내구연수가 보통 7년, 보통 내구연수가 7년이에요.
지금 운행 연수를 보면 대부분 8년에서 13년 지났습니다.
이동도서관 차량 노후로 인한 차량 교체를 요구할 경우 차량구입에 따른 막대한 예산이 소요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시에서 새마을이동도서관 운영과 관련해서 기이 계약된 위탁기간이 남아있으니까 차량 교체시기에 맞춰서 연차적으로 도서관 운영 규모를 축소하거나, 한 가지 방안이죠. 또 두 번째 방안은 운전직 직원들의 퇴직일시에 맞춰서 인력조정을 통하여 실질적으로 예산을 절감하는 것은 어떻겠느냐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또한 접근성이 좋은 지역의 작은 도서관에 예산을 많이 투자해서 시민들이 적극 이용할 수 있도록 개선을 주문해 봅니다.
팀장님 생각은 어떠십니까?
이상입니다.
이진연 위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어쨌든 “해당없음”, 미납된 책이 전혀 없는 것에 대해서는 정말 관리를 잘 하고 계시다는 생각이 들고 2011년 보면 부일초등학교, 두 번째 또 부일초등학교, 부일초등학교가 4번 대출을 했어요. 이 방법은 어떤 식으로 운영이 되고 있는지
책을 200권 빌려간 후에 반납하고 다음 책을 빌려가시는 거예요. 이런 형태로 운영됩니다.
이런 방법이 있다라면, 그게 대거 늘어나면 또 문제가 생기겠지만 정작 필요한 학교들, 지금 개교한 지 얼마 안 된 곳에 책이 전혀 없어서 도서관 이용을 못하는 학교, 그러니까 200권, 300권 빌려주고 되돌려 받을 수 있는 시스템이 된다면 책이 어느 정도 확보가 돼 있는 거잖아요.
그래서 나는 중복성이 없다면 이것을 확대했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이 들거든요.
학교마다 책에 허덕이고 있는 경우가 있기 때문에, 제가 오정구에 살고 있는데 꿈여울도서관이 있지만 꿈여울도서관까지 가려면 저쪽 고리울이나 까치울 학생들은 못 오거든요. 이용하기가 무척 힘든 상황이기 때문에.
고리울은 그렇다 치더라도 까치울초등학교 같은 경우는 어느 정도 기간이 지남에도 불구하고 책이 부족하다는 이야기를 교사도 학부모도 많이 하고 있는 입장이라 이렇게 부일초등학교처럼 이 시스템을 잘 이용한다면 다른 학교도 가능한 건지
이상입니다.
자료 62쪽 보니까 도서관이 자료구입을 하는데 연간 단가계약해서 도서와 비도서를 나눠서 구입하고 계세요. 특별히 이렇게 하는 이유가 있습니까?
이것이 지역도 다 다르고 이용객들도 다 다릅니다. 그런데 이렇게 꼭 일괄적으로 하시는 이유가 있어요?
작은도서관(공립문고) 관리 운영 관련해서 예산지원 내역을 쭉 보니까 1일 평균 이용객이 63명에 불과한 복사꽃필무렵이나 새싹어린이작은도서관이 4400만 원으로 거의 비슷한 수준이거든요.
그런데 그것보다 더 많은 1일 평균 이용객이 72명인 아름드리 같은 경우에는 4000만 원이에요. 그리고 1일 평균 이용객이 81명인 햇살이가득한도 4200만 원입니다. 그리고 1일 평균 이용객이 85명인 사랑나무가족작은도서관은 4300만 원 그리고 1일 평균 이용객이 72명인 소새울가족작은도서관은 4100만 원입니다.
이게 말이죠, 이용객하고 전혀 상관없이, 보니까 역시 예산지원 내역도 너무나 일관적이세요.
1일 평균 113명이나 이용하는 행복한작은도서관 같은 경우도 300만 원 정도밖에 연간 지원이 안 되고 있다는 거죠.
1일 평균 이용객 수가 많으면 예산지원도 많이 가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개선을 해주셨으면 하고 건의합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굳이 답변을 안 해 주셔도 되고, 79쪽을 보면 맨 아래 시온열린작은도서관이 있는데 이게 그러면 시비가 1000만 원이고 도비가 132만 원이라는 거죠?
이 부분에 대해서는 지식정보센터장님께서 고민해 주시길 부탁드리고, 85쪽 보면 학교도서관 활성화사업이 있어요.
그런데 작은도서관과 학교도서관의 1 대 1 연계 협력사업이 2010년에 비해서 2011년이 연계프로그램 수도 줄고 참가인원 수도 줄어들었어요.
이 부분 다시 한 번 확인을 부탁드리고요,
88쪽 밑에서 두 번째 가족도서관 보물단지문고 이분이 대표자로 계십니까?
이현순 대표자로 바뀌었습니까?
90쪽 보면 보조금 외 지원사업 실적이 나오는데 사랑의 책 나누기 행사 중에 2010년에는 5개소에 5,000권을 지원하셨어요. 2011년에는 없네요?
도서관에서 맡아서 해주시면 여러 도서관에 나눠주시기가 쉬울 텐데 조금 아쉽습니다.
마지막으로 순회문고 대출 현황 및 미반납 현황 중에서, 92쪽을 한번 봐 주시겠습니까?
거기 보면 15개가 등록되어 있어요. 그렇죠?
이 순회문고가 대출권수도 감소해요. 2010년에는 동 기간 대비, 10월 말 대비해서 몇 권이 대출됐냐 하면 2,900권이 대출됐는데 2011년에는 1,858권으로 1,000권이 줄어들었어요.
이 순회문고라는 것이 제가 지금 보니까 주로 군부대 그리고 병원 이쪽입니다. 그리고 구청. 그렇죠?
구도심에 가면 꼭 순회문고가 필요한 지역들이 있습니다.
2011년에는 조금 확대해 주셨으면 하고 바랍니다. 여전히 책 필요로 하는 곳들이 많거든요. 지역경로당 같은 데 가봐도 책 많이 없습니다.
저는 참 좋은 취지라고 생각합니다. 도서관은 이미 낡아서 그 책을 폐기처분해야 되는 거잖아요. 그것도 한번 고민을 많이 해주시고 더 확대될 수 있는 방안을 고민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네.」하는 위원 있음)
사서팀장 수고하셨습니다.
이상으로 자료봉사과 소관 사무에 대한 감사를 마치겠습니다.
사서팀장을 비롯한 관계공무원께서는 이석하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도서관운영과 소관 사무에 대한 2011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하겠습니다.
도서관운영과장께서는 2011년도 주요업무 추진실적에 대하여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보고에 앞서 팀장들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관리팀 임 업 팀장입니다.
심곡도서관 김영애 팀장입니다.
북부도서관 이재희 팀장입니다.
꿈빛도서관 윤미경 팀장입니다.
책마루도서관 한혜정 팀장입니다.
한울빛도서관 이무호 팀장입니다.
꿈여울도서관 김혜경 팀장입니다.
도서관운영과 운영실적을 보고드리겠습니다.
(보고내용 부록에 실음)
이상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도서관운영과장께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원정은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103쪽 보니까 이것이 참 좋은 취지의 도서관 주관 행사 중 하나인데 2010년에는 8개 프로그램에서 2,474명이 참가했는데 2011년에는 7개 프로그램에 1,788명밖에 참가를 안 했습니다. 그렇죠?
독서문화진흥사업을, 도서관들이 프로그램을 좀 더 늘리고 이용객들이 많이 올 수 있는 공연, 체험교실 이런 것 많이 만들어 주셨으면 하거든요. 인원이 많이 감소했습니다.
2012년에 좀 활성화시키는 대책 마련해 주십시오.
정말 개인적으로 프로그램의 다변화를 요청드리고 다문화특화자료실을 운영하고 계신데 이게 지금 복사골문화센터에 다문화센터가 있지 않습니까?
물론 예산이 수반될 문제이긴 하지만 다문화자료 많이 확충하실 수 있는 대책도 마련해 주시기를 건의합니다.
(「네.」하는 위원 있음)
이상으로 도서관운영과 소관 사무에 대한 감사를 마치겠습니다.
도서관운영과를 끝으로 금일 예정된 2011년도 행정사무감사를 모두 마쳤습니다.
지식정보센터장을 비롯한 공직자 여러분 수고 많으셨습니다.
이어서 감사에 대한 강평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강평에 앞서 원활한 감사진행을 위해서 10분간 감사중지를 하고자 하는데 이의 없으십니까?
(「네.」하는 위원 있음)
10분간 감사중지를 선포합니다.
(01시28분 감사중지)
(01시45분 감사계속)
지금까지 장시간 수고하신 여러 위원님과 지식정보센터장님을 비롯한 공직자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지식정보센터 소관 사무에 대한 강평을 시작하겠습니다.
오늘 복지문화국과 부천문화재단, 한국만화영상진흥원에 이어 마지막으로 지식정보센터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여러 위원님께서 지적하신 사항에 대하여 몇 가지만 말씀을 드리고 시정요구 사항에 대하여는 감사결과보고서를 참고하여 조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지식정보센터는 지난 10월 조직개편으로 명칭이 시립도서관에서 지식정보센터로 변경되어 국의 비전을 꿈과 희망, 미래를 나누는 문화교육도시 부천으로 정하고 균형 있는 도서관 인프라 구축과 책 읽는 도시 부천 만들기 등의 사업을 통해 시민에게 지식정보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의욕적으로 새롭고 다양한 시책들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또한 시민의 지식정보 경쟁력을 강화하고 균등한 독서활동 기회를 보장하며 삶의 질을 개선하기 위하여 독서문화 진흥을 위한 조례 제정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독서문화 진흥과 센터 활성화에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음에 감사드리며 감사 시 주요 지적사항에 대해 간략하게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먼저 관리과 소관사항입니다.
상동도서관을 개관하였으나 식당이 없으므로 도시락을 이용하는 이용객들에게 불편이 없도록 편의를 제공하여 주시고 도서관운영위원회 위원 참여 실적이 저조하니 참여율을 높여 주시기 바랍니다.
수의계약을 함에 있어 특별한 사유를 제외하고는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하여 관내업체와 계약체결을 권장하니 이행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상동도서관 하자에 대한 문제점을 해결하여 주시고 도서관 노후차량이나 내구연수가 경과한 차량이나 물품에 대하여는 상태를 확인하여 연차적으로 교체하시기 바랍니다.
이어서 자료봉사과 소관사항입니다.
새마을 이동도서관은 작은 도서관 증가와 도서관 확충으로 이동도서관 이용실적이 감소하고 있으며 또한 아파트지역 공회전 및 주차문제로 인한 민원이 발생되고 차량노후로 인한 차량구입에 막대한 예산소요가 됨으로써 규모를 연차적으로 축소 운영하여 주시고 접근성이 좋은 지역의 작은도서관에 보다 더 많은 투자를 하여 시민들이 적극 이용할 수 있도록 개선을 주문합니다.
각 학교마다 책이 부족한 실정으로 부일초와 같이 순회문고를 설치해서 다양한 자료를 대출해 볼 수 있도록 추진하여 주시고 다른 학교에도 확대 시행될 수 있도록 하시기 바랍니다.
작은도서관 도서 지원이 이용객 고려 없이 일률적으로 지원하고 있는데 1일 이용객이 많은 도서관에 더 많은 지원이 될 수 있도록 조정하여 주시고 순회문고 대출실적이 감소되고 있는바 순회지역을 이동문고가 가지 않는 지역아동센터, 경로당, 작은 규모의 종교시설 등에 대출될 수 있도록 확대 운영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마지막으로 도서관운영과 소관사항입니다.
도서관 주간행사나 독서의 달 프로그램행사, 독서문화프로그램을 다변화하여 도서관 이용인원의 참여율을 높여 주시고 복사골문화센터 등에도 다문화 자료를 확충할 수 있도록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으로 지식정보센터 행정사무감사에 대한 강평을 모두 마치겠으며 오늘 위원님들께서 지적하시고 시정을 요구한 사안들에 대해 심도 있는 검토와 분석을 통해 행정에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성의 있게 신속히 조치하시기를 바랍니다.
자세한 감사 결과에 대하여는 오는 12월 20일 제4차 본회의에서 채택되는 2011년도 행정사무감사 결과보고서를 참고하여 주시기 바라며 지금까지 수고하신 위원님과 관계 공무원 여러분께 다시 한 번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지식정보센터 소관 2011년도 행정사무감사를 모두 마치고자 하는데 위원님들 이의 없으십니까?
(「네.」하는 위원 있음)
감사 종료를 선포합니다.
(01시50분 감사종료)
강동구 김인숙 나득수 서헌성 안효식 원정은 이진연 한기천
○불출석위원
당현증
○출석전문위원및출석공무원
수석전문위원박중길
전문위원한선열
복지문화국장김영국
문화예술과장김태산
문화콘텐츠과장김용범
지식정보센터장김용수
관리과장이관형
도서관운영과장손영숙
○증인
(재)부천문화재단대표이사 김혜준
(재)한국만화영상진흥원장 김병헌
○참고인
(사)부천문화원장 박형재
(사)부천문화원사무국장 최의열
부천영상미디어센터장 민병훈
(재)경기디지털콘텐츠진흥원장 성열홍
(사)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조직위원회집행위원장 김영빈
(사)부천국제학생애니메이션페스티벌조직위원회집행위원장 최영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