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도 행정사무감사

재정문화위원회 회의록

제6일차
부천시의회사무국

피감사기관 문화국(관광콘텐츠과·만화애니과), (재)경기콘텐츠진흥원, (사)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사무국, (사)부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사무국, (재)한국만화영상진흥원

일 시 2016년 11월 29일 (화)
장 소 재정문화위원회회의실

(10시07분 감사개시)

○위원장 이진연 위원님들 안녕하십니까?
  연일 계속되는 행정사무감사를 위해 수고해 주신 위원님들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오늘도 심도 있고 내실 있는 감사가 진행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참여와 효율적인 시간 관리를 부탁드립니다.
  그럼 지금부터「지방자치법」제41조, 같은 법 시행령 제39조 및「부천시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제2조 규정에 따라 문화국에 대한 2016년도 행정사무감사 실시를 선언합니다.
  감사순서는 업무의 연계성을 감안하여 관광콘텐츠과, 경기콘텐츠진흥원, BiFan사무국, 만화애니과, BIAF사무국, 한국만화영상진흥원 순으로 실시하겠으며 문화국장 대표 증인선서와 총괄 보고는 어제 보고되었던 사항으로 생략토록 하겠습니다.
  강평은 한국만화영상진흥원 감사종료 후 문화국과 진흥원에 대해 동시에 진행하겠습니다.
  그럼 먼저 관광콘텐츠과 소관 사무에 대한 2016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하겠습니다.
  관광콘텐츠과 감사에 앞서 위원님들께 안내말씀드립니다.
  관광콘텐츠과의 협력기관인 경기콘텐츠진흥원과 BiFan사무국의 감사는 각 기관의 대표께서 보고할 예정이며 관광콘텐츠과장은 위원님들의 질의 답변을 위하여 배석할 예정입니다.
  따라서 위원님들께서는 관광콘텐츠과 업무에 한정하여 과장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럼 관광콘텐츠과장 나오셔서 팀장 소개와 2016년도 주요업무 추진실적에 대하여 핵심만 간단히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관광콘텐츠과장 김영창 관광콘텐츠과장 김영창입니다.
  2016년 주요업무 추진실적 보고에 앞서 관광콘텐츠과 팀장들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오동택 관광팀장입니다.
  김동익 영상콘텐츠팀장입니다.
  황승욱 축제마케팅팀장입니다.
  이어서 배부해 드린 자료 16쪽부터 관광콘텐츠과 소관 주요업 추진실적을 보고드리겠습니다.
(보고내용 부록에 실음)  

  이상으로 관광콘텐츠과 소관 2016년도 주요업무 추진실적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위원장 이진연 관광콘텐츠과장 수고하셨습니다. 과장께서는 감사석에 앉아주시기 바랍니다.
  과장께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김은주 위원 질의하십시오.
김은주 위원 과장님 행감 준비하느라 고생 많으셨습니다.
  우선 첫 번째로는 뜨락 운영과 관련해서 여쭤보겠습니다. 지금 뜨락 같은 경우에는 의회랑 시청 사이의 공간을 되게, 어쩌면 죽어 있었다고 볼 수도 있는 공간을 잘 활용하신 좋은 예인 거 같습니다. 사회적기업도 그 카페 운영하면서 상당한 수익이 발생되고 있다고 이야기를 들었고요, 그건 참 좋은 상황인 거 같은데 지금 도서관 운영이 안 되고 있는 거에 대해서 좀 아쉬움이 남는데 도서관 언제부터 다시 운영 재개하실 생각이세요?
○관광콘텐츠과장 김영창 일단 저희들 사업이 지체된 거에 대해서는 사과의 말씀드리고 저희들이 7월에 개관해서 그동안 도서 구입을 추진 중에 있습니다. 그리고 도서가 들어오게 되면 도난방지시스템도 구축을 해야 되고 지금 그 작업을 하고 있거든요. 12월에는 마무리될 거 같습니다.
김은주 위원 이번에 도서관 행정사무감사 때도 잠깐 언급이 있었는데 지금 저희 시청 1층에 행정전문도서관이라고 해서 도서관이 생겼습니다. 그리고 지금 뜨락에 있는 북카페 같은 경우에는 작은도서관 수준 이상으로 책이 구비가 될 것으로 또 보이기도 하고 영화전문도서로 구비하신다고 알고 있거든요.
  그래서 저희 부천시가 도서관시스템도 워낙 선진적으로 잘 돼 있으니 이것을 영화전문도서관으로 지정을 해서 도서관 사무로 맡기는 게 좀 더 효율적이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드는데 과장님 혹시 이 부분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관광콘텐츠과장 김영창 저희들도 그 부분에 대해서 도서관 측하고 얘기는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지금 저희가 도서를 구비하고 있는 중이기 때문에 도서가 구비되고 시스템이 완비되면 도서관하고 잘 협의를 해서 효율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방법을 찾도록 하겠습니다.
김은주 위원 그리고 3대 축제를 저희 관광콘텐츠과에서 총괄하고 계시잖아요. 이번 3대 국제축제도 제가 계약 발주현황을 다 검토해 보니까 여전히 수의계약에 대한 문제점이 있는 거 같습니다. 이것은 해마다 지적이 돼 오고 있는데 수의계약 발주가 많은 것뿐만이 아니라 그 수의계약이 법적 요건이 완비가 돼서 수의계약을 한다는 건 문제가 없겠지만 그 수의계약을 받는 업체들이 주로 외부업체라는 게 저는 많이 안타깝다고 생각을 하거든요.
  관내의 3대 축제 말고도 지금 마루광장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각종 행사들이나 지역축제들, 사회적기업에서 하고 있는 페스티벌이나 축제들 또 평생학습센터에서 운영하고 있는 축제들을 다 모아본다면 저희가 100억 원 정도의 축제예산을 활용하고 있습니다. 그 안에서 공통적으로 다들 홍보물 제작하고 계시고 그리고 인쇄도 하고 계시고 홍보물에 따른 디자인 또 무대설치를 다들 하고 계신데 이 정도의 축제 규모가 계속 발전되고 있다면 저는 이 축제와 행사 관광콘텐츠 관련해서 부천 내에 그 산업의 생태계가 형성이 되었어야 됨에도 불구하고 그 생태계는 전혀 형성되지 않고 계속 외부업체만 쓰고 있는 상황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이것들을 그냥 수의계약에서 관내 업체를 활용하라라는 그 말로만 끝나니까 이게 계속 해마다 그냥 반복이 되는 거라고 생각을 하거든요.
  그래서 이쯤에서는 일자리경제과나 기업지원과랑 같이 연계를 하셔서 홍보나 인쇄, 디자인, 무대업체가 부천 관내에 없는 게 아닙니다. 그리고 실제로 무대장치 같은 것도 관내의 업체를 활용한 예도 있지만 그게 자주 활용이 안 되기 때문에 이 산업이 정착되고 생태계가 형성되는 게 발전이 안 된다고 보이거든요.
  그래서 좀 과와 연계를 하셔서 관광콘텐츠과에서 축제나 행사할 때는 관내에 이런 이러한 업체들이 이런 업무를 하고 있으니 이쪽을 해야 된다라는 풀 정도는 만들어 주셔야, 3대 축제 같은 경우는 집행, 조직 같은 경우에도 이렇게 몇 년 주기로 변하고 있기 때문에 이게 연속성이 없다고 생각을 하거든요.
  그래서 관광콘텐츠과에서는 지역경제 활성화라는 목적도 분명히 갖고 계신 만큼 이제는 축제와 관련된 우리 부천 관내에 산업생태계를 만들 수 있도록 이런 리스트 작성 정도는 한번 해 주셔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내년에는 이 안에 좀 해결이 돼서 다음 행감 때는 수의계약에서 저희 관내업체들이 좀 더 활발히 활동할 수 있는 모습을 좀 봤으면 좋겠습니다.
○관광콘텐츠과장 김영창 네, 알겠습니다. .
김은주 위원 그리고 또 만화영상진흥원에서 Bicof 할 때도 그렇고 BiFan에서도 그렇고 BIAF 할 때도 축제 그 행사기간에 단편적으로 환경미화나 경비용역을 쓰더라고요. 그런데 부천 관내에도 환경미화 이쪽에 사회적기업이 분명히 존재하거든요. 그렇게 단편적으로 사용하시는 그 기간 동안에는 비용도 거의 400만 원 대에서 용역이 나가는 걸로 저는 알고 있습니다. 이때만이라도 저희 사회적 관내기업에 그 용역을 준다고 하면 사회적기업에 굉장히 큰 도움이 된다고 생각을 하거든요. 콘텐츠과에서도 이렇게 구체적으로 방안 제시를 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관광콘텐츠과장 김영창 알겠습니다. 그 부분은 저희 집행부 의지로만 될 수 있는 부분이 아닙니다마는 축제 사무국과 잘 협의를 해서 관내 사회적기업이 참여할 수 있도록 잘 협의를 해 나가겠습니다.
김은주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이진연 더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민맹호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민맹호 위원 수고하십니다. 연일 행정사무감사 준비에 바쁘고 또 사무감사에 많이 애쓰시는데 아무튼 우리 관광콘텐츠과에서, 지금 우리 해설사는 어디에서 관리합니까?
○관광콘텐츠과장 김영창 저희들이 국비를 지원을 받아서 또 시비 일부하고 해서 저희들이 활동비를 지원하고 있고 문화원에서 지금 전체적인 운영을 하고 있습니다.
민맹호 위원 비용은 우리 관광콘텐츠과에서 지급하고 관리는 문화원에서 관리하고.
○관광콘텐츠과장 김영창 네. 위탁해서 하는 셈이 되는 거죠. 그 사업 자체는 문화원에서 기존에 하던 사업을 통합해서 운영하는 시스템으로 2014년부터 그렇게 바뀌었습니다.
민맹호 위원 우리 시티투어를 하면 그분들이 탑승을 같이 합니까?
○관광콘텐츠과장 김영창 네. 시티투어에 동행 안내를 하고 있습니다.
민맹호 위원 외국인이 탑승했을 때는?
○관광콘텐츠과장 김영창 사실 외국인에 대한
민맹호 위원 통역해설사가 있습니까?
○관광콘텐츠과장 김영창 지금은 외국어를 하시는 분은 제가 없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자세히는 제가 파악을 못했습니다.
민맹호 위원 아무튼 우리 부천시 자랑과 우리 부천시의 위상을 올려주는 해설사 분들에게 예우나 대우도 개선을 좀 시켜 주시기 바라요. 왜냐하면 거기 지금 해설사가 7, 8명 정도 되죠?
○관광콘텐츠과장 김영창 네, 7명입니다.
민맹호 위원 그 정도 인원이 어디 행사에 안내를 하러 가기 전에 조금이라도 대기하고 주의를 부탁하고 지시할 그런 내용도 분명히 있을 건데 그분들이 어디 기거나 모일 장소가 없죠?
○관광콘텐츠과장 김영창 지금 제가 알고 있기로는 문화원에 문화해설사들만을 위한 별도의 공간은 없고 같이 공간을 사용하고 있는 걸로 제가 알고 있습니다.
민맹호 위원 그분들에게 제가 좀 얘기를 들어보니까 실제로 두 군데에서 관리하는 꼴이 되잖아요. 두 군데에서 관리하는 꼴이 되니까 여기도 소홀하고 저기도 소홀하고 그게 꼭 남의 식구들 관리하는, 그런 소속감이 없다라고 그분들 불만이 많더라고요. 그런데 지금 내용을 알고 보니까 실제 그런 행태예요. 그래서 그런 것을 좀 개선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관광콘텐츠과장 김영창 알겠습니다.
민맹호 위원 그리고 우리가 시티투어를 하게 되면 하루 몇 회 합니까?
○관광콘텐츠과장 김영창 저희들 4월부터 10월까지 매주 토요일에 운영하고 있습니다. 한 번씩.
민맹호 위원 하루 1회?
○관광콘텐츠과장 김영창 네.
민맹호 위원 그러면 거기 유료입니까, 무료입니까?
○관광콘텐츠과장 김영창 5,000원씩 저희들이 참가비를 받고 있습니다.
민맹호 위원 얼마?
○관광콘텐츠과장 김영창 5,000원이요.
민맹호 위원 그럼 시티투어 코스가 주로 어디어디입니까?
○관광콘텐츠과장 김영창 제가 세부적으로 다 말씀드리기는 어렵고 4개 코스로 나눠서 하고 있거든요. 여행 부분, 역사 부분, 시간 부분, 미래 부분 이렇게 해서 4개의 판타지아코스로 해서 운영하고 있습니다. 박물관 쪽으로도 하고 있고 또 지금 도당천문공원도 포함시켜 놓고 있고요.
민맹호 위원 여기 주요업무 추진실적에 보니까 광명동굴도 시티코스로 돼 있나 봐요?
○관광콘텐츠과장 김영창 네. 그 광명시티투어 운영할 때 같이 연계해서 운영하고 있습니다.
민맹호 위원 그래서 우리도 단순하게 광명동굴 여기 있다 하는 걸로 시티투어 하는 거보다도 광명시하고 MOU나 협의를 해서 우리 부천시에서 모셔가는 관광객은 입장료 수입을 우리한테 7 대 3이라든지 5 대 5라든지 이렇게 지원을 받는 것도 한번 서로 상의할 필요가 있지 않냐, 우리 시티투어 코스가 참 우리 부천에 변변치 못합니다.
  그래서 최대한 개발해서, 어떻게 보면 우리 부천시만 보여줄 게 아니고 인천 연안부두라든지 시흥, 광명동굴이라든지 시흥 갯벌 주변이라든지 이렇게 코스를 활용 있게 잡아서 지루하지 않게, 투어하는 분들이. 그래서 정말 잘 봤다 하는 소리를 들을 수 있도록 계획을 세우시면 어떻겠어요?
○관광콘텐츠과장 김영창 지금 말씀하신 내용을 서부수도권행정협의회를 구성해서, 저희들이 광명, 시흥, 부천, 화성, 안산 이렇게 5개 자치단체가 관광 쪽에서 같이 협의체를 구성해서 부천만의 볼거리가 아니라, 광명도 광명동굴밖에는 특별한 게 사실 없습니다. 그래서 그런 관광객들의 취약점을 우리가 보완하자는 차원에서 5개 자치단체가 협약을 해서 MOU를 맺고 저희들이 광명시티투어를 운영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민맹호 위원 아주 잘하고 있다고 본 위원도 생각합니다.
  시티투어 1회 탑승시간이 얼마나 걸리나요?
○관광콘텐츠과장 김영창 그 시간은 4시간 정도, 저희 관내에서는 그렇고 광역시티투어 운영할 때는 좀 더 시간이 걸리죠. 시흥을 가야 되고 또 광명동굴까지 둘러봐야 되기 때문에 그때는 좀 시간이 길게 가고 있고요.
민맹호 위원 우리 부천시에서 모처럼 실시한 시티투어 이 관광코스 좀 활성화가 될 수 있도록 과장님과 국장님이 잘 협의해서 활성화가 될 수 있도록, 우리 부천에서 어떻게 보면 자랑거리는 좀 많이 있는데 개발을 안 하니까 뭘 자랑할지를 모르는 거죠.
  그래서 관광콘텐츠과에서 개발 많이 하셔서 우리 부천시 위상을 한 층 더 끌어올려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관광콘텐츠과장 김영창 알겠습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민맹호 위원 수고하셨습니다.
○위원장 이진연 더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김한태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김한태 위원 김한태 위원입니다.
  과장님은 부천에 이렇게 관광객이 왔을 때 하루를 머물 수 있는 계획 이런 것 짜보지 않으셨나요?
○관광콘텐츠과장 김영창 기본적으로 저희들이 시티투어 할 때 4가지 코스가 있거든요. 그 코스에 대한 안내는 저희가 충분히 할 수 있을 거 같고요.
김한태 위원 지금 우리 부천에 호텔이 몇 개나 있는지 아시죠?
○관광콘텐츠과장 김영창 네, 10개가 있습니다. 관광호텔 10개 있습니다.
김한태 위원 우리 부천이 관광객들을 수용하려면, 3대 꽃축제라든가 이런 건 4월 초부터 한 달 동안 연계성을 갖고서 할 계획을 지금 하고 있잖아요.
○관광콘텐츠과장 김영창 네, 그렇습니다.
김한태 위원 그런데 그런 거를 유치하면서 외국인들이 와서 보고 하루를 여기서 머물 수 있는 아이템을 개발해야 될 거예요. 하루 왔다가 그냥 머물지 않고 떠나면, 우리 부천시가 관광에 대해서는 그렇게 미약해지고 있기 때문에 앞으로는 여기 와서 머물고, 하루 숙박을 하고 가든지 아니면 전날 와서 여기서 관광하고 하루를 또 머물고 떠나든지, 인천공항에 가깝다 보니까. 그런 것을 좀 계획을 많이 해야 될 겁니다.
○관광콘텐츠과장 김영창 네, 여러 가지 방법을 찾겠습니다.
김한태 위원 그 방향을 많이 찾아보시고, 또한 꽃축제를 하는 데 대해서 지역에서 지금 하고 있잖아요. 시에서 보조도 해 주지만.
○관광콘텐츠과장 김영창 네.
김한태 위원 그 보조금 갖고는 아마 앞으로 축제하기가 그렇게 쉽지 않을 거예요. 전에도 각 동장님들하고도 얘기를 해봤지만 3대 꽃축제 한다고 해도, 벚꽃축제라든가 진달래꽃축제, 복숭아꽃축제를 이렇게 하지만 지원 800만 원 갖고는 도저히 선집행을 할 수 없거든요.
  그래서 그 예산을 좀 더 지원해 주고 화려하게 해야지 관광객들이 와서 보고 만족을 느낄 거 아니에요.
○관광콘텐츠과장 김영창 옳으신 지적이고 옳으신 말씀이신데 예산 규모에 대해서 제가 장담은 못하겠지만 그래서 저희들이 일단 통합운영지원을 하려고 애를 쓰고 있고 또 저희 집행부 측에서도 산발적으로 동단위로 진행되고 있는 축제들이 많은데 성장가능성이 있고 미래가치가 보이는 이런 축제들에 좀 집중해서 저희들이 육성하려는 마음은 가지고 있는데 저희들이 오랜 시간을 두고 중장기적으로 이렇게 검토를 해서 제대로 된 축제가, 축제다운 축제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저희들이 준비를 하겠습니다.
김한태 위원 지금 관광콘텐츠과가 생긴 지 얼마나 됐죠?
○관광콘텐츠과장 김영창 몇 달 안 됐습니다. 7월 4일 자로 출범했습니다.
김한태 위원 이번에 생겼죠?
○관광콘텐츠과장 김영창 네.
김한태 위원 그러니까 그런 거를 전반적으로 하기 위해서 과가 새로 생겼거든.
○관광콘텐츠과장 김영창 네, 저희도 그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김한태 위원 그래서 그런 아이템을 가져서, 지금 꽃축제 말씀을 왜 드리느냐면 그 축제를 하기 위해서 그 동의 자생단체들이 찬조를 받으러 다녀요. 소위 가서 앵벌이 하는 거밖에 더 되겠어요?
○관광콘텐츠과장 김영창 네.
김한태 위원 그렇게 하는 거보다 축제를 화려하게 할 수 있고 또 관광객들 많이 오게 할 수 있는 거는 그만큼 그 사람들한테 지원을 해 주고서 그걸 바라야 되거든.
○관광콘텐츠과장 김영창 네.
김한태 위원 그러니까 그거를 좀 한번 생각을 하셔서 계획을 잡아서 지원하게끔 해보세요.
○관광콘텐츠과장 김영창 자생할 수 있는 부분에 대해 저희들이 관심을 갖고, 또 예산이 워낙 한정적이다 보니까, 재정이 한정적이다 보니까 저희들이 넉넉히 못해 주는 부분도 분명히 있는데 여러 가지를 고려해서 저희들이 잘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김한태 위원 지금 진달래꽃축제 같은 경우 10만 명이 넘어가잖아.
○관광콘텐츠과장 김영창 네, 그렇습니다.
김한태 위원 그러니까 그런 걸 계산해서 아울러서 갈 수 있는, 관광객들이. 그래서 그걸 좀 생각을 해보세요.
○관광콘텐츠과장 김영창 알겠습니다.
김한태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이진연 수고하셨습니다.
  서강진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서강진 위원 국장님 좀.
○위원장 이진연 국장님 발언대로 나와 주시기 바랍니다.
○문화국장 김용범 문화국장 김용범입니다.
서강진 위원 과장님보다는 국장님에게 질의가 더 맞을 거 같아서요.
  우리 이번에 이 앞에 판타스틱오피스 만들었죠?
○문화국장 김용범 네, 그렇습니다.
서강진 위원 국장님이 관할한 거죠?
○문화국장 김용범 네, 그렇습니다.
서강진 위원 그런데 그거를 거기에 설치하실 때 좀 더 깊이 고민 좀 안 해보셨어요?
○문화국장 김용범 저희가 고민한 거는 그동안 영화제를 한 20회 하면서 이렇다 할 기반과 관련된 어떤 조성사업이 전혀 없었기 때문에 이번에 시청 중심으로 해서 나름대로 그런 전용공간과 그 다음에 도서관, 상영관 이런 것들을 집중할 필요가 있겠다라고 저희가 검토를 해서 된 겁니다.
서강진 위원 그거는 인정해요. 예전부터 제가 이 영화제를 처음 만들고 이게 와서 없어지려고 할 때 다시 해야 된다고 하고 또 그로 인해서 중간에 여러 가지 우여곡절 있을 때마다 이 영화제를 저는 굉장히 사랑하고 애정을 갖고 이걸 지켜왔는데, 20년 넘게. 그래서 건물도 좀 하나 만들어야 된다고 누누이 제가 감사를 하면서 했어요. 저도 조직위원으로 활동하면서.
  한 건 좋은데 이 바로 앞에, 시청 건물 앞에 있는 거보다도, 얼마나 보기 싫어요. 앞을 가려서. 그렇죠?
  그런 거 좀 고민해봤어요? 환경 같은 것도.
  그 건너편에도 우리 시유지 하나, 주차장이 하나 있었잖아요?
○문화국장 김용범 네, 그렇습니다.
서강진 위원 그런 데에다 하면 어때요, 얼마나 편리하고 좋겠어요.
○문화국장 김용범 여러 가지 예산의 어떤 한계성 문제 때문에 저희가 바로 즉시 시행 가능할 수 있는 곳이 시청 쪽이 접근성도 그렇고 그래서
서강진 위원 그것도 주차장이잖아요. 똑같은 주차장이고 건너도 주차장이란 말이에요. 기존에 있는 그 주차장도 그렇게 활용을 잘 안 하고 있는 입장인데 그 건물과 같이 만들어서 거기다가 이런 판타스틱오피스 건물이 하나 들어가고 주차장 활용하고 이 앞에는 그대로 주차장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만들어 주면 이 주변 환경도 좋고 얼마나 좋았을까 하는 아쉬움을 지금 저는 말씀드리는 건데
○문화국장 김용범 네, 그쪽은 저희가 아마
서강진 위원 그런 고민을 하나도 안 해보고 하셨나요?
○문화국장 김용범 저희가 향후 시청 본관 쪽 청사의 어떤 부족문제가 앞으로 예측이 되기 때문에 그쪽은 아마 그쪽 청사관리 쪽에서 별도로 제2청사 형태로 지금 검토를 하고 있는데 영화제 전용공간은 저희가 구상할 때 시청 중심의 그런 기능 쪽으로 즉시 시행하고
서강진 위원 아니, 시청이죠. 똑같은 시청 중심이잖아요.
○문화국장 김용범 네, 물론 압니다.
서강진 위원 그런데 그 주차장을 어차피 없애는 거라면 여기 주차장이 더 활용도가 높잖아요, 시청 건물에 있는 게. 그렇죠?
  건너에 있는 것보다는 이 앞에 있는 주차장이 활용도가 더 높단 말이에요. 그렇게 했으면 이 건물 주위 환경도 멋있고 또 주차장 활용도도 높아지고 그랬을 텐데 너무 그러한 고민을 안 해보고 했다라는 거에 대해서 제가 말씀을 드리고, 이미 건물은 들어섰으니까 할 수는 없는데 그렇게 좀 더 미래를 바라보면서 설계를 하고, 졸속으로 이렇게 하다 보니까 이런 현상이 생기지 않나 하는 거예요. 모든 것이 다 똑같습니다.
  물론 이따가 영화제 할 때 얘기도 하겠지만 우리가 BiFan레이디 폐지라든가 여러 가지 운영 문제 이런 것들이 상당히 많이 있어요.
  그런데 여기 BiFan에서는 자연적으로다가 돈만 지원하고 관여는 하지 마라 그런 걸 개막식 때 하셨죠?
  그런데 모든 것을 관여하지 않을 수 없는 것이 현재의 상황입니다. 우리가 예산을 지원하면서 관여할 수밖에 없는 거고요. 이런 것들은 이따가 조직위원회 감사 때 제가 얘기를 하겠습니다마는 하다못해 개막식 날 그 무더운 날씨에 1문, 2문, 3문 4문인가 이렇게 문을 따로 만들어서 거기 들어가는 것 봤을 때 어땠어요? 느껴보셨습니까? 국장님.
○문화국장 김용범 네, 알고 있습니다.
서강진 위원 알고 있어요?
○문화국장 김용범 행사 끝나고 난 다음에 저희가 검토를 다시 한 번 했습니다.
서강진 위원 아니, 거기서 들어가려고 그러면 애당초부터 1문, 2문, 3문 초대장에다 그렇게 적어서 보내주든가, 그런데 아예 처음부터 그게 없어요. 색깔로 그걸 했는데 1문이 어디로 가는지, 2문이, 이쪽으로 가면 저쪽으로 가라고 해서 초대 받아서 오셨던 사람들이 얼마나 짜증을 내고 혼났는지 아십니까?
○문화국장 김용범 네, 알고 있습니다.
서강진 위원 그런 부분들 관여를 하지 말라 해서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그런 것들을 충분히 사전에 관여할 것은 또 해 줘야 되는 거예요.
  정말 짜증스러웠어요. 물론 저도 직접 느꼈던 거고 거기에 참여했던 분들이 모두 한결같이 이쪽 문에 가면 여긴 안 됩니다, 저리 가십시오. 저리 가면 또 저리 가세요. 그럼 애당초 보낼 때 1문, 2문 어디로 가라고 표시를 해 놓든가. 그래서 서로 불평하고 그 더운 날씨에 짜증나서 그냥 간 사람도 있고.
○문화국장 김용범 그래서 위원님, 이번에 저희가 BiFan 종합 결과보고 할 때 그런 예상되는 문제, 지난번에 진행했던 그런 문제점들을 저희가 다 분석을 했고요, 이번에 실내행사에서 처음으로 야외행사를 시범적으로 한번 해 본 겁니다. 사실 그래서 여러 가지 예측할 수 없는 문제점이 많이 발생된 것은 사실입니다. 그래서 저희가 내년도에는 더 보완검토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서강진 위원 물론 관에서 모든 것을 떼어버리면 물론 잘할 수도 있어요. 그런데 반대로 소홀한 점도 많이 있을 수 있다 이 말이죠. 그래서 서로 윈윈하면서 협조를 해 줘야죠. 이런 부분이 부족하면 이런 것들 보완도 해 줄 수 있고 손 떼라고 해서, 그날 보니까 공무원들 아예 손 떼고 꼼짝을 안 합디다. 공무원들 와도 얘기해봤자 소용없어요. 옆에 뭐 어디서 조폭 같은 사람들 쭉 문 지키고 해서 해당 국장이 와도 소용없어. 제가 뭐라고 그러니까 국장이 와서 얘기했어도 소용없대요. 앞에서 문지기하는 사람이.
  저도 거기에 들어가는데 뺑뺑 몇 바퀴를 돌았는지 몰라요. 거기 찾아 들어가는데.
  그런데 그건 저만 이런 게 아니라 전부 가는 분들이 그 더위에 한 소리씩 다 하고 그런 거예요.  
○문화국장 김용범 알겠습니다. 이번에 야외행사는 영화제 개최 이후에 처음으로 한 번 해봤기 때문에.
서강진 위원 처음은 아니에요. 처음 1회 때도 했어요. 1회 때도 야외에서 했어요.
  그런데 그런 것이 너무 소홀하게, 아주 작은 거 같지만 아주 그게 큰 겁니다.
  손님 초대해 놓고 제대로 접대를 못하면 아무리 행사 잘 치러도 소용없는 거예요. 이솝우화 이야기 같은 거 있지 않습니까. 두루미 접시에 음식 만들어서 잔뜩 차려놔봤자 뭐합니까, 못 먹으면 그거 잘 차려놨다고 그러고 가요?
○문화국장 김용범 알겠습니다. 보완을 잘하도록 하겠습니다.
서강진 위원 이런 것들에 대한 것 충분히 앞으로 서로 같이 보완하고 협력하면 되는 거예요. 관에서는 손을 떼라는 것이 아니고. 거기 떼어줘도 좋지만 그런 부분 모르는 것도 협조해 주면 되잖아요.  
  그래서 이 영화제가 20년이 됐는데 아직도 그렇게 제자리걸음을 해서야 되겠습니까?
○문화국장 김용범 알겠습니다.
서강진 위원 그리고 오늘 감사에, 우리 조직위원장이 지금 김만수 시장에서 정지영 감독님으로 바뀌셨나요?
○문화국장 김용범 네, 그렇습니다.
서강진 위원 그럼 앞으로 감사 때 조직위원장이 여기에 참석해야 되는 거 아니에요?
○문화국장 김용범 물론 그동안에도 계속 집행위원장님께서 행감이라든가 예산이나 모든 것들 참석하셔서 진행해 왔기 때문에, 또 조직위원장님 같으면 다 아시겠습니다만 비상근직 측면에서 상징적인 의미가 있으셔서 집행위원장이 모든 걸 다, 사무나 모든 걸 대행하는 걸로 일단 그렇게 진행해 왔습니다.
서강진 위원 그동안에는 시장이 조직위원장이기 때문에 그렇게 해 왔지만 다른 데도 다 위원장들이 참석하지 않습니까?
○문화국장 김용범 네, 그렇습니다.
서강진 위원 그렇다면 여기도 감사에 조직위원장이 참석을 해서 답변은 집행위원장이 하더라도 실제 여기 참석은 같이 해 줘야 되는 게 맞지 않습니까?
○문화국장 김용범 제가 그런 것들은 종합적으로 다시 한 번 의회하고 협의해서 절차상 착오 없도록 하겠습니다.
서강진 위원 그런 부분도 이제 바뀌었기 때문에, 다른 데도 똑같이 조직위원장이 직접 하잖아요. 대표이사가 참석해서 하잖아요. 그렇죠?
○문화국장 김용범 네.
서강진 위원 그렇다면 거기도 같이 형평을 맞춰줘야 되는 게 맞죠. 여기에서 답변은 직접 안 하시더라도 여기 참석은 해 주시는 게 맞는 거죠.
○문화국장 김용범 네, 아무튼 검토를 하겠습니다.
서강진 위원 이따가 다시 집행위원장하고 질의할 때 하겠습니다.
○문화국장 김용범 네, 알겠습니다.
서강진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이진연 국장님은 자리로 돌아가 주시기 바랍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박병권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박병권 위원 관광콘텐츠과가 탄생한 지가 몇 개월 안 되셨죠?
○관광콘텐츠과장 김영창 네, 그렇습니다. 7월 4일 자로.
박병권 위원 그래서 실질적으로 그 3대 행사에서 주체가 돼서 해 본 적은 아직 없는 거죠?
○관광콘텐츠과장 김영창 전에 저희 문화산업과 시절에 영화제나 만화축제나 BIAF같이 부서에서 같이 진행됐기 때문에, 물론 팀은 다르지만 저희 부서에서 지금
박병권 위원 과에서는 해 보시지는 않았잖아요?
○관광콘텐츠과장 김영창 그렇습니다.
박병권 위원 그런데 지금 우리가 관광상품을 개발해서 3대 꽃축제 해서 1,560명이 오셨고 그리고 BiFan 같은 경우도 3회 해서 900명이 오셨어요. 유치를 하셨나요?
○관광콘텐츠과장 김영창 네, 그거는 저희들이 관광 차원에서 유치를
박병권 위원 그런데 유치를 어떻게 하셨어요?
○관광콘텐츠과장 김영창 중국관광 전담여행사 중국문화, 제가 지금 명칭은 기억이 안 나는데 문화단체가 있습니다. 그쪽하고 접촉해서 영화제 때 이분들이 참관을 하고 싶다고 그래서 저희들이 유치를 하게 된 겁니다.
박병권 위원 그래서 영화제나 관광상품을 개발해서 가시면서 다시 와보고 싶은 부천 이런 설문지를 받아본 적 있습니까?
○관광콘텐츠과장 김영창 저희들이 처음 하는 거라서 그거까지는 못했는데 일단 운영했을 때 분위기는 참 좋았습니다.
박병권 위원 아니, 분위기는 좋았더라도 다시 와보고 싶은 그런 여운을 남겨야 가서 선전도 할 수 있고 다음에 기회 또 있으면 다시 올 수 있는 그런 게 있잖아요. 그런데 분위기만 좋아서 가면서 “어휴, 다시는 안 오겠다” 이런 현상을 가지고 가면 안 되잖아요.
○관광콘텐츠과장 김영창 그렇지는 않은 거 같고요, 저희들이 직접 그분들의 의견을 물어보지는 못했지만 역곡상상시장 갔을 때 또 상동시장 갔을 때 그분들이 중국에서 느끼지 못하는 한국의 전통적인, 전통시장의 그 분위기를 상당히 좋아했고요, 저희들이 제공한 치맥파티나 이런 것들에 대해서 되게 호의적이었습니다. 다음에 그런 기회가 또 온다면 그분들의 의사를 묻는 그런 절차까지 저희들이 준비를 하겠습니다.
박병권 위원 그런데 그 관광은, 저도 관광을 많이 다녀보지만 예를 들어서 만리장성을 간다, 자금성을 간다 그랬을 때 한 번 갔다 오면 그걸 가지고는 가고 싶지 않아요. 그런데 그 주변에 깔려있는 인프라가 얼마나 변했는가 그러면서 다시 한 번 보게 되는 거거든요.
  고정된 그런 건물이라든가 고정된 시스템은 거기서 거기예요. 많이 변화가 없어요. 그런데 실질적으로 관광객을 계속 유치할 수 있는 것은 주변의 인프라가 어떻게 변했는가하고 그 주변의 상품이 얼마나 더 발달하고 그리고 실용 있게 변했는가 이런 것을 많이 보거든요. 그 다음에 음식문화거든요. 음식은 배고프면 가게 돼 있어요. 그러고 나서 그 음식문화가 너무 정착이 돼서 그게 세계적으로 알려졌다, 한국적으로 알려졌다 그러면 지나가다가도 가게 돼 있는 거거든요. 그러면서 관광이 이루어지는 거거든요.
  그래서 항상 연계하라는 거죠. 상품하고 음식하고 관광하고. 그 상품도 요즘에는 실용상품 많이 나오잖아요. 일반적으로 우리가 공산품같이 사용도 하고 보기도 하는 이런 상품들을 많이 개발하는데 주력을 해야 될 거 같아요. 각 업체한테 좋은 아이디어를 제공하고 그래서 만화에 맞는 거, BiFan에 맞는 거, 부천에 맞는 것을 개발해서 그것을 사용도 하고 또 보기도 하고, 이런 상품하고 음식하고 연결이 안 되면 지속적으로 운영하기가 쉽지 않아요.
  우리는 BiFan하고 봄축제 이것이 있고 그 다음에 문화행사가 많이 나왔는데 이게 한 달 내내 이렇게 행사를 하는 게 아니라 1년을 단위로 해서 하기 때문에 이거 맞추기도 쉽지 않아요.
  옛날에 동춘서커스라든가 이런 게 활성화가 됐으면 그것은 매일 공연하고 그러니까 지나가다가도 그 시간 맞춰서 가는데 그런 게 없으면 지속성이 무지하게 떨어지잖아요.
  상품 개발할 때 지속적으로 지나가다가도 부천에 들렀다 갈 수 있는 이런 관광상품을 좀 개발해 보십시오.
○관광콘텐츠과장 김영창 알겠습니다.
박병권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이진연 더 질의하실 위원님, 김은주 위원님.
김은주 위원 이번 2016년도 2회 추경 때쯤 서클영상 관련해서 예산 올리시고 이번에 집행하셨죠?
○관광콘텐츠과장 김영창 네.
김은주 위원 그런데 당초 계획은 지름 6m 원형에다가 높이는 3.5m 정도 예상하셨는데 지금 설치된 서클영상이 그 정도의 규모로 달성이 됐나요?
○관광콘텐츠과장 김영창 그 규모는 맞을 겁니다.
김은주 위원 지름이 6m인가요?
○관광콘텐츠과장 김영창 제가 그렇게 알고 있습니다.
김은주 위원 그리고 지금은 1단으로 돼서 앞에 표면만 돼 있죠?
○관광콘텐츠과장 김영창 네.
김은주 위원 그런데 원래는 안쪽에도 그 서클영상이 같이 돌아가야 되는 거 아닌가요?
○관광콘텐츠과장 김영창 제가 그······.
김은주 위원 진행하실 때는 담당 과장님이 아니었나요?
○관광콘텐츠과장 김영창 네, 그랬었는데요, 우리가 처음 서클영상을 지난해 BIAF 행사 때 저희들이 접했었거든요. 그때 접한 그 사양하고 거의 같은 걸로 알고 있는데요.
김은주 위원 가이낙스사에서 기증 받으신 영상을 상영하시려고 서클영상이 맨 처음에 필요했기 때문에 설치를 하셨잖아요?
○관광콘텐츠과장 김영창 네.
김은주 위원 그 영상은 얼마나 상영이 됐었나요?
○관광콘텐츠과장 김영창 가이낙스에서 제공하는 것들이 막상 저희들이 설치하고 나니까 호환이 잘 안 돼서,
김은주 위원 상영을 못하셨습니까?
○관광콘텐츠과장 김영창 네. 그거는 운영을 못하고 지금은 제작업체에서 옵션으로 준 콘텐츠 2개가 있거든요. 그걸 하고 있습니다.
김은주 위원 그런데 저희가 사업하는 거 자체가 5억 원 이상의 가치를 하는 그 영상을 기증은 받아놓고 그냥 묵혀둘 수 없어서 시 청사에다가 기증받은 재산 가치를 활용하기 위해서라도 이 서클영상이 필요하다고 하셨는데 호환의 문제 때문에 한 번도 상영이 안 됐다라는 건 좀 문제가 있는 거 아닌가요?
○관광콘텐츠과장 김영창 당초에 가이낙스사에서 제공한 것들을 전혀 쓸 수 없는 건 아닌데 그거를 호환했을 경우에는 화질이 좀 안 좋다 그럽니다. 그리고 당초에 우리가 2억 6000의 예산을 들여서 하고자 했던 것들은 지금은 제품이 조금 다른데 당초에 했던 것보다 그런 부분이 달라지면서 호환이 안 되는 걸로 제가 알고 있습니다.
김은주 위원 그럼 앞으로도 이걸 다시 상영할 수 있는 일은 없는 건가요?
○관광콘텐츠과장 김영창 그거는 저희들이 콘텐츠를 별도로 제작하거나 하면 충분하고요, 지금은
김은주 위원 그 당시 BIAF에서 상영했을 때는 그때의 문제점은 발견하지 못했고 저희가 설치하고 난 다음에 이 문제점을 발견하신 거예요?
○관광콘텐츠과장 김영창 네. 제작업체를 예산절감 차원하고 또 우리 국내에서 수리 보완이 가능한 그런 부분들을 저희들이 찾다보니까 그런 게
김은주 위원 서클영상 설치하는 거 자체가 당초에는 2억 6000만 원 정도 예산이셨고 적은 예산은 아니거든요. 억 단위로 추경에 들어왔을 때는. 그런데 그 5억 원 가치의 재산은 활용하지 못하시고 또다시 돈을 들여서 그럼 콘텐츠를 제작을 하시게 된 거네요?
○관광콘텐츠과장 김영창 지금은 별도로 제작은 하지 않고요, 그 제작업체에서 옵션으로 2개 콘텐츠를 준 게 있습니다. 지금 상영하고 있는 게 그거고요.
김은주 위원 지금 계약에 따라서 영상 하신 거 아니에요?
  그러면 이거는 지금 계약을 설치해 주신 업체에서 콘텐츠도 제작을 직접 해 주셨어요?
○관광콘텐츠과장 김영창 네. 같이 옵션으로 했습니다.
김은주 위원 그럼 향후에 이 콘텐츠 2개로만 반복해서 트실 건가요?
○관광콘텐츠과장 김영창 아닙니다. 앞으로는 저희들이, 지금 운영을 홍보실에서 하게 돼 있는데요, 저희들이 설치하고 운영은 홍보실로 업무가 이관이 됐는데 제가 알고 있기로는 금년도부터 그런 부분의 관리나 운영에 대한 예산을 별도로 편성한 걸로 알고 있습니다.
김은주 위원 우선 당초 계획에서부터 목적으로 하고 있었던 영상 자체가 틀어지지 않은 거에 대해서는 매우 유감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리고 그 영상 하나만 반복해서 트는 것도 의미가 있는 건 아니라고 저도 당초에 생각은 했었어요. 그래서 이 영상 서클 제작하는 거 자체가 일반 영상 제작하는 것과는 좀 다른 기술이 필요하다고 저는 알고 있거든요.
○관광콘텐츠과장 김영창 네, 그렇습니다.
김은주 위원 저희 부천시 관내에도 미디어센터가 있죠?
○관광콘텐츠과장 김영창 네, 시민미디어센터 있습니다.
김은주 위원 그리고 지금 BIAF에서도 취업이나 일자리 관련해서 애니메이션 영상과 관련된 청년들을 양성을 하려고 노력을 하고 있는데 저는 미디어센터가 앞으로 이런 영상과 관련돼서 인재들을 육성할 수 있도록 이렇게 하는 사업이 좀 필요하다고 생각을 하거든요.
  또 이런 서클영상 같은 경우에는 흔하게 어딜 가나 이렇게 배급돼 있는 게 아니라 저희 부천시나 이렇게 예술성을 좀 생각하는 곳에만 독특하게 있는 분야인 거 같습니다.
  부천시도 충분히 육성해 볼 수 있는 사업이라고 생각을 하거든요. 그리고 현재 이런 기술력을 갖고 있는 기업이 많지 않기 때문에 청년들이 창업을 하기에도 적당한 대상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특히나 미디어센터 같은 경우 이제까지도 청년들 일자리 관련해서 점프업이라는 사업도 해 왔고요, 그래서 이런 것들을 미디어센터나 또 우리 BIAF가 같이 협업을 해서 만들 수 있다고 생각하는데 과장님 이거에 대해선 적극적인 검토가 가능할까요?
○관광콘텐츠과장 김영창 사실 BIAF 업무는 만화애니과 업무 소관이기는 하지만 시민미디어센터를 저희들이 관리하고 있기 때문에 그쪽하고 협의를 해서 충분히 반영할 수 있도록 진행하겠습니다.
김은주 위원 그리고 어제 문화재단 행정사무감사 때도 이야기가 나왔던 건데 미디어센터가 현재 문화센터 안에 위치해 있는데다가 또 업무는 부천시 업무와 문화재단 업무를 위탁받아서 하고 있기 때문에 사무 자체는 문화재단 직원분들과 크게 다르지 않은데도 센터로서 운영이 된다는 이유만으로도 계약직으로 있고 또 이렇게 예산편성 과정에서의 적극적인 참여도 어려워서 사업 주체로서의 영향력이 많이 떨어진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담당자도 그렇고 또 재단 지금 직무대행께서도 그렇고 문화재단에 편입하는 게 좀 필요할 거다라고 이야기를 해 주셨고 개인적인 본 위원의 의견도 그것과 다르지 않은데 담당 과장님께서도 이거에 대해서는 적극적인 검토가 필요할 거 같습니다.
○관광콘텐츠과장 김영창 지난해 행감 때도 이런 부분 언급이 됐었던 부분이 있었고 저희들도 그동안 계속 고민해 오고 있는 부분이고 또 시민미디어센터의 업무영역 자체가 생활예술 쪽이다 보니까 문화재단하고의 업무가 영역이 좀 맞고요, 그래서 저희 내부적으로도 거기에 대한 고민을 좀 하고 있고 검토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절차적으로 보면 어떤 기관이 소속을 달리할 때는 관련 규정이나 조례들을 저희들이 정비해야 될 필요가 있거든요. 그런 절차를 꼼꼼히 검토해서 가장 적합한 데서 운영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김은주 위원 네, 알겠습니다. 적극적인 검토 기대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위원장 이진연 더 질의하실 위원님?
  김문호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김문호 위원 과장님 수고 많으십니다. 김문호입니다.
  과장님 그 과로 오셔서 영화제를 한 번 한 거죠?
○관광콘텐츠과장 김영창 네, 7월에 했습니다.
김문호 위원 꽃축제는?
○관광콘텐츠과장 김영창 꽃축제는 제가 주무팀장으로 있을 때 봄에 같이 했었죠.
김문호 위원 그 영화제가 20년 됐잖아요, 지금까지.
○관광콘텐츠과장 김영창 네.
김문호 위원 영화제를 통해서 경제적인 효과나 어떤 효과들이 있었다라고 하면 어떤 것들이 있었나요?
○관광콘텐츠과장 김영창 그동안 사실 영화제나 모든 축제에 대해서 저희들이 경제적인 유발효과 검토를 많이 못했었는데 금년부터는 전문기관에 의뢰를 해서 경제적 유발효과를 검토한 적이 있습니다.
  영화제 같은 경우에는 한국언론정보학회를 통해서 설문조사를 통해서 저희들이 영화제 측에서 제시한 참여인원 7만 911명을 대상으로 해서
김문호 위원 이건 어디에 속해 있는 거예요? 한국언론학회.
○관광콘텐츠과장 김영창 소속은 제가 잘 모르겠습니다.
김문호 위원 누가 의뢰한 거예요?
○관광콘텐츠과장 김영창 영화제사무국에서 의뢰를 한 겁니다.
김문호 위원 영화제사무국에서?
○관광콘텐츠과장 김영창 네. 참여인원 7만 911명을 대상으로
김문호 위원 7만?
○관광콘텐츠과장 김영창 네.
김문호 위원 7만 숫자는 뭘 7만 숫자예요?
○관광콘텐츠과장 김영창 영화제 참여인원입니다. 관람.
김문호 위원 영화상영 보고
○관광콘텐츠과장 김영창 유료·무료관객을 한 건데 설문 참여한 인원이 한 344명이 되는데 1인당 지출액을 산출을 해봤더니 1인당 25만 7800원 정도 지출한 걸로 나와 있고요,
김문호 위원 그건 자료에 있나요? 그게.
○관광콘텐츠과장 김영창 있습니다. 그리고 여러 가지 항목이 있는데 관람료, 체험료, 쇼핑, 교통비, 식음료, 숙박비가 있는데 영화제 같은 경우에는 숙박비가 6만 3300원으로 가장 지출이 많은 걸로 이렇게 저희들이 조사를
김문호 위원 어떤 사람들이 숙박하는 거였어요?  
○관광콘텐츠과장 김영창 영화 보러 오는 사람들이죠. 영화제에 참여한. 그 행사기간 중에 344명을 저희들이 표본으로 설문조사를 한 내용에서 나온 겁니다.
김문호 위원 외부에서 와서 잠을,
○관광콘텐츠과장 김영창 외부도 있고 내부도 그렇죠.
김문호 위원 그러니까 잠을 자면서까지 영화를 보고 가요?
○관광콘텐츠과장 김영창 네, 그렇죠. 저희들 자료가 있으니까 필요하시면 제가 자료를,
김문호 위원 필요한 게 아니고 줘보시고요.
○관광콘텐츠과장 김영창 네, 드리겠습니다.
김문호 위원 지금 체육관에서 하다가 아까 야외에서 처음 하셨다 그랬잖아요. 비교했을 때 어떤 차이가 있었나요?
○관광콘텐츠과장 김영창 일단 저희들이 금년도 가장 큰 중심에 둔 거는 영화제의 거점공간을 시청 중심으로 하기로 한 거거든요. 그러다 보니까 상영관이 아시다시피 현대 CGV 상영관에 집중돼서
김문호 위원 상영관은 과장님, 어디서 개막식을 하든 그거하고, 제가 물어보는 건 지금 개막식을 중심으로 해서 어떤 효과들이 있었는가를 비교해서 말씀을
○관광콘텐츠과장 김영창 어떤 효과를 물으시는 건지.
김문호 위원 개막식을 했을 때 후에 그런 체육관에서 했을 때와 시청 광장에서 했을 때의 차이가 어떤 것들이 있느냐고 물어보는 거잖아요.
○관광콘텐츠과장 김영창 가장 큰 건 접근성이겠죠.
김문호 위원 그러니까 체육관하고 시청하고 어디가 더 나았냐고 물어보는 거예요.
○관광콘텐츠과장 김영창 시청이 당연히 접근성이 좋은 거죠.
김문호 위원 어떻게 좋았냐고요. 그러니까 거기에 왔던 사람들의 숫자가 차이를 봤을 때 어떤 차이가 있었느냐는 얘기예요.
  잘 이해가 안 갑니까?
○관광콘텐츠과장 김영창 네.
김문호 위원 체육관에 온 숫자와 시청에서 했을 때 온 숫자가 어느 정도 차이가 있었냐고요.
  그럼 뭘 가지고 당연히 시청이 낫다고 하는 겁니까?
○관광콘텐츠과장 김영창 제가 당연히 낫다는 말씀을 드린 게 아니고요,
김문호 위원 지금 당연히 시청이 접근성에서 낫다고 얘기했잖아요.
○관광콘텐츠과장 김영창 접근성은 그렇죠.
김문호 위원 그러니까 어떤 걸 가지고 접근성
○관광콘텐츠과장 김영창 7호선 전철과 뭐 여러 가지 대중교통이라든가
김문호 위원 아니, 그러니까 숫자적으로 봐야지 지금 숫자도 없이 무슨 접근성이 낫다고 하는 거예요.  
  무슨 숫자 가지고 그걸 그렇게 얘기하는 거예요?
  그럼 체육관에 참여했던 인원은 몇 명이에요?
○관광콘텐츠과장 김영창 저희들 3,000명 정도 잡았었죠.
김문호 위원 네?
○관광콘텐츠과장 김영창 3,000명 정도.
김문호 위원 시청에서는요?
○관광콘텐츠과장 김영창 시청도 거의 비슷한 수준으로 저는 알고 있습니다.
김문호 위원 시청이 훨씬 낫다면서요, 접근성에서.
○관광콘텐츠과장 김영창 아니, 제가 말씀드리는 것은 접근성에 대한 부분을 얘기한 거고요, 그리고 접근성이 좋다고 해서 다 오는 건 아니잖아요.
김문호 위원 아니, 그러니까 접근성이 좋으면 체육관에서 했을 때보다 그 효과가 있었어야 될 거 아닙니까. 그런 숫자도 없이 그냥, 당연히 우리가 봤을 때 체육관에서 하는 거보다 여기서 했을 때 훨씬 나아 보이죠. 그런데 근거가 어떤 거냐는 얘기를 물어보는데 무슨 나을 것이다 이런 식으로, 그렇게 자료를 뽑습니까?  
○관광콘텐츠과장 김영창 관객의 얘기를 하시는 건지,
김문호 위원 관객이 아니고 개막식에 어느 정도의 숫자들이 참여를 했느냐고 물어보는 거잖아요.
○관광콘텐츠과장 김영창 숫자는,
김문호 위원 체육관에서 했을 때와 시청에서 했을 때의 차이가 어떻게 되냐고 물어보는 거잖아요, 지금.
○관광콘텐츠과장 김영창 공식적으로 집계된 거는 큰 차이가 없습니다.
김문호 위원 그럼 접근성이 뭐가 더 좋아요?
  개막식 하는데 접근성이 뭐가, 체육관에서 하는 거보다도 시청이 뭐가 더 나아요?
○관광콘텐츠과장 김영창 제가 말씀드린 거는 그 영화제를 보고자 하는 사람들이 체육관에 가게 될 경우에는 전철을 타고 오더라도 다시 이동수단을 이용해야 되는 부분이 있지 않습니까. 그런 부분에서 제가 말씀드린 거고 전체적으로 그 효과에 대한 거를 제가 말씀드린 건 아니죠. 아까 제가 말씀드린 거는.
김문호 위원 말을 이렇게 했다 저렇게 했다 하시네요.
○관광콘텐츠과장 김영창 제가 처음에도 접근성이란 말을 분명히 전제를 하고 말씀드렸습니다.
김문호 위원 접근성이 시청이 훨씬 낫다고 그랬잖아요?
○관광콘텐츠과장 김영창 네.
김문호 위원 그랬으면 왜 나은지, 관객 면에서 어느 정도 이러이러한 차이가 있고 이렇게 했다고 해야 시청이 더 나았다라고 얘기하는 거지 숫자도 다 똑같은데 뭐, 그러면 아무런 효과도 없잖아요. 체육관에서 하나, 시청에서 한 이유는 뭡니까?  
○관광콘텐츠과장 김영창 아니, 위원님 그거는,
김문호 위원 아니, 시청 광장에서 한 이유가 뭐예요? 영화제를.
○관광콘텐츠과장 김영창 그러니까 집중화를 하기 위해서 한 거죠. 체육관에서 하는 거보다 여기 상영관이라든가 접근성이라든가 이런 것들 때문에 저희들이 야외 상영을 한 거죠.
김문호 위원 체육관에서, 상영관하고 개막식 하는 거하고 무슨 차이가 있어요?
○관광콘텐츠과장 김영창 개막식은 저희들이 한정된 인원을 초청하기 때문에 거기에 대한 큰 차이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2,000명, 3,000명 규모로 저희들이 초청을 면,
김문호 위원 말을 이해를 잘 못하시는 거 같아요.  
  체육관에서 하다가 시청으로 옮겼잖아요, 개막식을. 옮긴 이유가 뭐예요?
  체육관에서 하다가 여기로 옮겼잖아요. 그냥 옮기라고 하니까 옮긴 거예요, 시장님이?
○관광콘텐츠과장 김영창 그건 아니죠. 그러니까 제가 자꾸, 위원님이 의도하는 답변인지는 모르겠지만 저희들은 접근성과 집중성에 대해서 말씀드리는데 위원님께서는 그로 인해서 온 사람들에 대한 효과가 어떻게 되느냐 이렇게 자꾸 말씀하시니까 제가  
김문호 위원 아니, 그러니까 내가 물어보는 거를 답하면 되잖아요.
  체육관에서 했던 효과와 시청으로 옮겼잖아요. 왜 옮겼어요? 옮긴 이유가 뭐냐고요.
○관광콘텐츠과장 김영창 그 장소에 대한 문제를 저희들이 고민했었죠.
김문호 위원 그러니까 왜 옮겼냐고요, 그거를.
○관광콘텐츠과장 김영창 그러니까 접근성과 집중성에 대한 문제라고 제가 말씀드리지 않습니까.
김문호 위원 그러니까 접근성은, 개막식 한 것만 제가 물어보는 거예요. 지금 영화제 상영한 것 가지고 물어보는 게 아니고 개막식 하나만 놓고 물어보는 거예요.  
  개막식을 하나 하는데 체육관에서 하나 시청에서 하나 영화 보러 가는 접근성은 다 똑같은 거 아닙니까? 어떤 차이가 있어요?
○관광콘텐츠과장 김영창 교통수단에서는 차이가 있을 수 있죠. 여러 가지로.
김문호 위원 상영관이, 지금 과장님이 얘기하는 거는 상영관 자체를 접근성으로 보는 거예요? 뭘 접근성으로 보는 거예요?
○관광콘텐츠과장 김영창 접근성이라는 게 편리성 아니겠습니까. 저희들이 초청한 인원들이
김문호 위원 위원장님, 국장님 좀 자리에, 이해를 잘 못하시는 거 같아요.
○위원장 이진연 국장님 감사석에 나와 주시기 바랍니다.
○문화국장 김용범 문화국장 김용범입니다.
김문호 위원 국장님, 영화제 개막식을 체육관에서 하다가 시청으로 옮겼잖아요.
○문화국장 김용범 네, 그렇습니다.  
김문호 위원 옮긴 이유가 뭐죠?
○문화국장 김용범 궁극적으로 봤을 때는 그렇습니다. 이번에 새로운 집행부가 구성되면서 나름대로 야외 쪽에서 시민과 하는 영화제 쪽으로 잡다 보니까
김문호 위원 그러니까 많은 사람들이 더 참여할 수 있도록 만든 거 아니겠습니까?
○문화국장 김용범 네, 그렇습니다.
김문호 위원 그러면 최소한 체육관에서 했을 때 개막식에 어느 정도 관객이 왔고 시청에서는 이 정도 왔다라는 비교분석은 해 놨어야 하는 거 아닌가요?
○문화국장 김용범 네, 그건 다 나와 있습니다.
김문호 위원 그런데 왜 그걸 답변을 못하고 저렇게,
○문화국장 김용범 실내체육관에서 할 때는 3,200명 정도가 왔었고 이번에 야외행사 할 때는 4,500명 정도가 지금 집계된 걸로 저희 결과보고에 돼 있습니다.
김문호 위원 그렇죠. 그렇게 얘기해야, 숫자적으로 얘기해야, 야외에서 했을 때 많은 사람들이 참여할 수 있는, 또 접근성에서도 훨씬 낫고 이런 얘기를 해 줘야 되는 거 아닙니까.
  지금 뭐 얘기하는지 내용 자체를 파악 못하고, 그러면 지금 그 영화제를 통해서 최고 중요한 게 개막식 때 많은 관객들이 오는 거잖아요.
○문화국장 김용범 네.
김문호 위원 그 사람들을 활용해서 지금 우리가 경제적인 효과가 어떤 것들이 있나요?  
○문화국장 김용범 개막식과 관련돼서 말씀하시는 것이죠?
김문호 위원 네, 그렇죠.
  전체 영화 상영하는 거는 차후 문제고 개막식에 그래도 가장 많이 관객들이 오잖습니까.
○문화국장 김용범 네, 그렇습니다.
김문호 위원 그러면 우리는 20년 동안 이 영화제를 통해서, 항상 체육관 안에서 개막식이 끝나면 다 집으로 가는 이런 형태의 영화제 개막식을 했지 않습니까. 20년 동안 했으면 지금까지 부천에서 이 영화제를 통해서 얻어온 경제적 효과가 뭐가 있었어요?
○문화국장 김용범 사실 그동안 그런 거 쪽에서 미흡했던 것만은 사실입니다. 저희가. 그래서 축제와 관련된 집중화를 하다 보니까 나름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지역경제와 연결되는 시스템들이 상당히 미흡했던 것만은 사실이고요, 그래서 이번에 우리가 시범적으로 했던 사업들이 외국인 관광 유치사업 하는 거와 그 다음에 인근 관내 여러 가지 어떤 지역경제 활성화 측면에서 저희가 투어기능과 이런 것들을 계속 시범적으로 한번 이번에 시행해 왔던 겁니다. 사실 우리가 계속적으로 고민하고 앞으로 발전시켜야 될 부분이 그쪽 부분인 거 같습니다.
김문호 위원 영화제 개막식을 통해서 우리가 지금, 일반인들이 느끼고 가는 게 하나도 없잖아요.
  지금 예산을 봐도 2015년도에는 35억이죠?
  그러니까 매년 이렇게 예산은 늘었는데, 예산이 지금 계속 늘어가고 있어요. 이렇게 했는데 실지로 부천시민이 보는, 그 영화를 보고 가는 사람들이 과연 얼마나 되는지 이런 것들은 다 뽑아봤나요?
○문화국장 김용범 그거는 저희가 뽑아본 사실은 없고요, 다만 아까 과장이 얘기했지만
김문호 위원 지금 영화제가 20년이 됐으면 영화인들만, 영화마니아만 좋아하는 그런 행사가 아닌 축제분위기로 가야 되는데도 불구하고 아직도 이 영화제는 그들만, 자기들만의 잔치 하고 끝내잖아요.
○문화국장 김용범 저희가 그동안에는 어떤 그런 분석 자체를 못해봤는데요, 이번부터 처음 시범적으로다가 빅데이터 분석이라든가 여러 가지 측면으로 해봤습니다. 그래서 과연 우리 영화제 기간 동안 어떤 사람이 와서
김문호 위원 잘 뽑으세요. 잘 뽑아서 경제적인 효과를 어떻게 하면 낼 것인지, 지금은 이런 축제를 통해서 지역경제 활성화하는 측면으로 가줘야 됩니다.
○문화국장 김용범 네, 그건 맞습니다.
김문호 위원 영화에서 지금 49억씩, 50억씩 들여서 영화 하고 우리 부천 좀 알려지고 이런 정도밖에 더 있습니까.
  우리 관광콘텐츠과에서 이 부분에 대해서 집중적으로 꽃축제든 축제를 통해서 지역경제 활성화하는 걸 충분히 더 뽑도록 이렇게 해 주시기 바라고요.
○문화국장 김용범 네, 알겠습니다.
김문호 위원 국장님 이 영화제를 위탁주면 어떻습니까?
  지금 이 영화제의 집행위원이나 직원들이 1년 동안 쭉 일하는 이거 자료 좀 뽑아줄 수 있나요?
  영화제 기간 동안만 일을 하는 것인지 그 외에도 상근직들이 어떤 역할들을 하고 있는지 그 내용 좀 뽑아서 주십시오.
○문화국장 김용범 알겠습니다.
김문호 위원 그리고 실제 우리가 현재의 스타일로 했을 때와 위탁을 줬을 때 차이점이 어떤 것들이 있는지 좀 그런 것도 한번 검토를 해보시고요.
○문화국장 김용범 네, 알겠습니다.  
김문호 위원 국장님 위탁 관련해서 생각해 보신 적 없나요?
○문화국장 김용범 그거는 어차피 저희 부천시가 직영적 측면에서 못하는 분야도 있기 때문에 나름대로 전문성을 띠어서 사단법인을 만든 거죠.  
김문호 위원 그러니까 이거를 1년 내내 할 게 아니고 영화제 기간 3개월 전으로 해서 위탁을 차라리 전문업체에 줘서
○문화국장 김용범 그래서 위원님 저희가 내년부터 시스템을 바꿔보려고 준비하고 있는 게 있습니다. 우리가 3대 국제축제와 관련돼서 그동안 시행해 왔는데 전문적인 어떤 프로그램과 시스템 돌아가는 것들은 그 축제의, 영화제나 사무국의 조직위원회에서 시행하는 것이고 앞으로 공동적으로 프로모션과 관련된 것들은 저희 시에서 별도의 시스템을 만들어서 홍보라든가 마케팅과 그 다음에 개·폐막식의 송출문제 이런 공동으로 들어가는 프로그램 관계는 저희가 별도로 관리하고 지금 준비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건 연초에 저희가 업무보고를 드리려고 지금 준비하고 있습니다.
김문호 위원 그러세요. 그러시고 지난번에도 말씀드렸지만 이제는 어떤 축제든 다 관객 속에 들어가서 축제들이 이루어져야지 이런, 시청 앞도 사실은 적절치 않다고 봅니다.
  그래서 어찌됐든 간에 공간적인 여유가 있는 공간을 찾아서, 관객이 많은 데 찾아가서 영화제 개막식을 해봄으로써 또 다른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주는 것도 중요하지 않나 싶습니다.
○문화국장 김용범 네.
김문호 위원 검토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문화국장 김용범 네, 알겠습니다.
김문호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이진연 수고하셨습니다.
  10분간 쉬고 시작하겠습니다.
  10분간 감사중지를 선포합니다.
(11시07분 감사중지)

(11시19분 감사계속)

○위원장 이진연 감사를 계속하겠습니다.
  정재현 위원님 질의하십시오.
정재현 위원 BiFan 홍보팀장님, 혹은 광고집행 담당자 좀 자리로, 그러면 과장님께 묻겠습니다.
  홍보비 지출내역 중에, 이게 영화제 것 44쪽에 있는 건데 지역신문을 이렇게 홀대하는 이유가 뭐예요?
  이게 몇 분 되지도 않거든요. 실제로는.
  광고금액은 두 배로 늘었어요. 늘었는데 지역신문은 1100만 원 정도가 줄었어요. 그리고 국내 영화전문지는 두 배 이상 늘었고요.
○관광콘텐츠과장 김영창 사실 세부적인 내용은 제가 잘 모르고 있어서 답변을 드리기가 좀 어렵습니다.
정재현 위원 잘 모르시죠?
○관광콘텐츠과장 김영창 죄송합니다.
정재현 위원 그러면 영화제 할 때 합시다.
  제가 영화가 재미없어서 중간에 나온 거 말고는 18편 정도 본 거 같습니다.
  영화에 대해선 잘 모르니까 잘 모르겠고요, 야외에서 하는 것에 대한 리스크는 분명히 존재하는 거 같습니다. 리스크도 있고, 좋은 점도 있고 나쁜 점도 있는 거 같습니다.
○관광콘텐츠과장 김영창 네, 있습니다.
정재현 위원 폐막식 문제는 야외에서 한 것 때문에 생겨난 문제잖아요, 사실은.
○관광콘텐츠과장 김영창 그런 점이 있었습니다.
정재현 위원 미개봉 영화에 대한 야외상영 문제 때문에 오히려 우천문제보다 더 큰 문제였잖아요. 저작권 문제가.
  그런 문제일 때, 저는 개인적으로 야외가 좋을지 실내가 좋을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제 판단엔 그런데 그런 정책적 판단이 필요해 보이고요, 과장님, 이건 가치를 묻는 건데 영화제가 브랜드가치 효과가 더 크다고 보세요, 경제적 효과가 더 크다고 보세요? 분리해서 보기에.
○관광콘텐츠과장 김영창 그렇게 비교해서 제가 말씀드리기엔 상당히 어렵고요, 나름대로는, 아까도 말씀드렸습니다마는 경제 유발효과를 저희들이 금년부터 설문조사를 통하고 또 전문 조사기관을 통해서 저희들이 해 본 바로는 상상 이상으로 경제유발효과는 큰 게 있더라고요.
  브랜드는 뭐, 제가 보기에는 한 20년 됐으니까 영화제에 대한 브랜드는 충분하다고 저는 생각하고 있습니다.
정재현 위원 부천필하모닉오케스트라가 이제 몇 년 됐을까요? 80몇 년도부터 했으니까 한 30년? 28년 정도 됐습니다.
○관광콘텐츠과장 김영창 네.
정재현 위원 거기에 매년 70억을 붓습니다. 그런데 경제효과를 따지지는 않습니다. 왜 그러냐면 도시의 위상을 높이는 일이 더 크기 때문입니다. 브랜드가치가 더 크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BiFan도 제 판단은 그렇습니다. 지원은 하되 간섭은 말자는 시대적 요구를 잘 맞춰가고 있다고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자기들만의 잔치라도 잘 됐으면 좋겠습니다, 저는. 잔치라도 잘했으면 좋겠습니다.
  그런 측면에서 저는 경제적인 효과를 분석하는 일보다는 사실 이게 브랜드가치로서의 효과가 얼마나 큰가, 부천의 브랜드를 높이는 데 얼마나 효과가 큰가 이걸 판단하는 일이라고 봅니다.
  물론 부천필하모닉오케스트라, 부천FC, BiFan 이렇게 따지면 경제적인 효과를, 이렇게 브랜드가치나 경제적 효과를 3개를 비교해 본다면 좀 다른 영역일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BiFan은 그 사이에 사람들이 집중해 내는 영역이고 그리고 필하모닉오케스트라는 서울로 공연을 다니거나 이렇기 때문에 브랜드가치 효과가 클 것이고, 좀 안타깝긴 합니다만 부천FC가 1부로 갔다면 수많은 삼성블루윙즈 팬이나 그리고 FC서울 팬들이 어찌됐건 그날 저녁을 부천에서 먹고 가거나 그 전날 부천에 와서 타고 가거나 이런 수천 명의 아이들이 부천 도시를 휘저을 거를 생각하면 그건 경제적 효과 측면에서 훨씬 더 크다고 봅니다. 왜냐하면 그건 즐기는 문화 자체가 다르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그런 측면에서 명쾌하게 내 목표가 무엇인가를 설정해야 된다고 생각하거든요.
  영화제는 브랜드를 한 70 한다면 경제적 효과는 30 한다. 그리고 지역주민 속에 어떻게 천착할 것인가의 문제는 또 다른 고민이 필요해 보이고요.
  그런 것처럼, 어제 부천FC 감사 할 때 우리 이진연 위원장이 지적한 것처럼 영화제의 목표를 명쾌하게 설정해 줘야 “이건 저희들끼리 브랜드를 잘 높여놓겠습니다, 고급화시켜 놓겠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그렇게 만들어 가겠습니다”라고 이야기하고 설정하고 그 목표에 충실하게 사업계획을 잡는, 그리고 지역 내 소통하기 위한 수단으로 광고비를 지역신문에 얼마나 배정할 거며 이런 고민들을 좀 적절하게 정리해 주는 게 중요하다고 봅니다.
○관광콘텐츠과장 김영창 네, 알겠습니다.
정재현 위원 공무원 하시는 데 괴롭다고 나눠줄 필요 없고요, 저는 광고비 집행과 관련해선 철저하게 히팅 수 중심이나 고객중심으로 정리하는 게 맞다고 봅니다. 그게 자본주의적 유통방식에 맞고요. 그런 측면에서 본다면, BiFan사무국 감사 할 때 다시 말씀드리겠지만 그런 것의 관계 관리에 신경을 써 주시기를 부탁드리고요.
○관광콘텐츠과장 김영창 네, 알겠습니다.
정재현 위원 그리고 저도 생각이 비슷합니다. 김문호 위원님처럼 마루광장에서 영화제 개막식 혹은 폐막식 해봤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안 되면 역에서 쪼개서라도 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구도심 지역에 집중할 수 있는 무언가를 만들어 내고 싶습니다. 오래 준비하면 할 수는 있겠지만, 아니면 개·폐막식을 나눠서 한다든가 이런 고민들도 해봤으면 좋겠습니다.
  자연적으로 모객이 가능한 곳이 접근성은 가장 좋습니다. 그리고 문제는 동선이나 저작권 문제나 이런 게 풀려야 하니 구도심에서 영화제 개막을 한번 하거나 오정대공원에서 한다든가 다양하게 할 수 있는 공간들은 좀 찾아보면 있을 거 같은데 우리가 너무 시청 중심으로 하지 않나, 그리고 구도심 출신의 시의원 입장에서 보면 그런 말을 아니 할 수 없습니다. 그리고 그런 고민들에 적극적이지도 않습니다. 왜냐하면 편하게 할 수 있는 공간이, 준비된 공간이 있는데 왜 굳이 우리가 고민해야 하느냐 이런 고민이 있는데 그런 것만이라도 구도심에서 영화제를 진행하고 있다라는 걸 좀 잘 알았으면 좋겠다 싶습니다.
  그리고 우리 관이 하는 일이 항상 이윤을 추구하지는 않습니다. 대부분 따지면 적자고요, 이윤을 추구해서도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관객이 좀 적게 들어도 구도심에는 지속적으로 설득해 내려는 관의 오래된 노력이 성과를 맺는 날이 있을 거라고 보거든요.
  그런 측면에서라도 좀 준비해 줬으면 좋겠고요, 나중에는 프로젝트 준비해서 각 동주민센터에서 영화제 영화 중에 가족영화를 쭉 틀어준다든가, 각 동주민센터에서. 그리고 주말에는, 요즘 학교 대강당도 쓸만하게 다 지었는데 거기에 영화차가 안 가더라도 상영할 수 있는 시설들이 다 있거든요. 그러면 평상시 BiFan, 아이들은 학교에서 수업하는 것보다 다른 거 하는 걸 더 좋아하거든요. 그건 과장님도 비슷하실 거예요.
  그러니까 그렇게 모여진 공간에 계속해서 마케팅을 할 수 있게 준비해 주시고요, 그리고 상시 근무하고 있다라는 걸 어떻게 인식시켜야 되느냐면 시민들이 인식해야 됩니다. 영화제사무국이 정규직으로 상시근무하고 있구나, 영화제만을 준비하지 않고 시민과 소통하려고 노력하고 있다라는 걸 평상시에 사업으로 보여주지 않는 한 답 없거든요.
  그런 측면에서 저희 의회가 지난 큐브 예산을 승인했던 거고 상시영화제가 열리길 기대하고 있는 거고요. 그래서 12월에 좀 모아서 하긴 하더라고요. 하는데 그렇게 그렇게 좀 상시로 영화제가 열리고 있다라는 그런 것을 보여줄 수 있는 사업들이 배치가 잘 돼야 된다고 생각이 됩니다.
  특히 원도심은 모든 것에 소외돼 있거든요. 보도블록부터 세금의 혜택 이런 것들이 되게 소외돼 있는데 영화만으로도, 혹은 다른 콘텐츠만으로도 소외되지 않게 좀 배려를 부탁드린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관광콘텐츠과장 김영창 알겠습니다.
정재현 위원 아무리 해도 모자랄 겁니다. 집행위원장님, 사무국장님 혹은 조직위원장님이 아무리 노력해서 아무리 배치해도 구도심은 모자라다고 할 겁니다. 그리고 사람도 안 찰 거고 그리고 설득하기 굉장히 힘들 겁니다. 그리고 설득의 기재들을 만들어 주시기를 기대합니다.
○관광콘텐츠과장 김영창 알겠습니다.
정재현 위원 이상입니다.
○관광콘텐츠과장 김영창 주문하신 사항이 상당히 많으시고 또 저희들이 고민해야 될 부분 또 검토해야 될 부분도 많다고 생각하고 있고요, 저희들 큐브도 지금 운영하고 있으면서 점차 관람객도 늘어나고 있기 때문에 상시사업도 저희들이 열심히 할 거고요, 개·폐막식 문제라든가 영화 상영관에 대한 문제들도 저희들이 영화제사무국과 잘 협의를 해서 부천시민들이 좀 이렇게 일상에서 영화를 느낄 수 있는 그런 영화제가 될 수 있도록 한층 더 노력을 하겠습니다.
○위원장 이진연 서강진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서강진 위원 우리가 이제 시에서 돈은 주되 관여는 하지 말자라는 의미죠?
  그런데 거기 후원회 관여를 합니까?
○관광콘텐츠과장 김영창 후원회는 저희들이 직접적으로 관여하는 건 사실 없습니다. 후원회 사무국이 있고 대외협력국장이 또 있기 때문에 저희들이 영화제 행사 때 후원모금 같은 것들 같이 하고 있고요, 세부적으로 저희들이 참여하거나 이런 것들은 좀 미흡한 부분이 있습니다.
서강진 위원 그러니까 그 조직 구성원도 시에서 관여를 해서 구성을 하는 거잖아요.
○관광콘텐츠과장 김영창 그거는 후원회 운영 규정이 있는데 그 규정에 따라서 후원 회원을 모집하고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서강진 위원 그래서 거기 관여를 좀 해 줍니까?
○관광콘텐츠과장 김영창 사실은 저희들이 많이 관여는 못하고 있습니다.
서강진 위원 제가 왜 이런 얘기를 드리느냐면 후원회의 2015, 16년도를 보면, 후원회가 좀 활성화돼야 실질적으로 우리 부천시의 예산 지원을 좀 덜해도 되는 거예요.
  그래서 자립도를 좀 맞춰 나가야 되는데 현재 보면 2015년에 3억 3000, 그 다음에 2016년도 3억 2000 정도 후원금을 받았어요.
  그런데 그 후원금 받은 내용을 보면 우리 이해관계가 되는 그런 업체에서 거의 후원이고 거의 세금 받듯이 똑같아요. 그 후원회가 뭐에 필요합니까? 그냥 가만히 둬서 세금 내라고 하지.
  자료 한번 보셨어요?
○관광콘텐츠과장 김영창 네.
서강진 위원 그런 거 봤을 때 그것도 관여 안 해야 되는 겁니까?
○관광콘텐츠과장 김영창 후원회 같은 경우에는 제가 알고 있기로 회원들 별도의 회비가 있고 또 후원금이 별도로 있고 그렇게 알고 있는데요, 그거는 그 후원회에서 내부적으로, 후원 회원님들께서 내부적인 규정을 통해서 이렇게 하는 게 효율적이고 영화에 도움 되겠다 해서 하고 있는 거 같습니다.
서강진 위원 글쎄, 그건 자발적으로 해서 기부하시면 좋은데 이게 기부자예요, 기부. 물론 본인 스스로 기부하시면 얼마나 고맙겠습니까. 그런데 그 내용을 보면 세금 낸 거예요. 의무적으로 내다시피 똑같습니다. 그 업체가 그냥 똑같이. 새롭게 발굴되는 게 아니고.
  이런 후원을 하시거나 기부하신 분들에게는 그 뜻을 기려서
○관광콘텐츠과장 김영창 네, 알겠습니다.
서강진 위원 거기서 뭐 광고를 해 준다든지 이렇게 해서 그걸 실질적으로 여기에 내도 아깝지 않게, 그래서 덜 낼 수도 있고 더 낼 수도 있고 그런 거 아니에요. 후원이라는 게 기부하는 사람들의 마음이에요.
  그런 것이 후원이 돼야 되는 건데 여기 똑같아요. 그냥 세금 내는 거야. 세금고지서 발급하는 거야.  
  이런 식으로 후원회를 조성하려면 뭐 하러 후원회를 둡니까. 그냥 차라리 사무국 직원이 와서 접수받고 있으면 되잖아요.
  그 후원회장 급료 들어가고 거기에 비용도 들어가고 판공비 들어가고, 업무추진비죠?
  그러면 둘 필요가 뭐 있어요?
  이런 식으로 후원회 운영이 될 거면, 물론 시가 관여하지 않는다라고 할 수 있겠지만 이런 부분들은 시정조치해 줄 수 있도록 해 줘야 된다는 거죠.  
○관광콘텐츠과장 김영창 알겠습니다.
서강진 위원 그렇지 않겠어요?
○관광콘텐츠과장 김영창 네.
서강진 위원 이거는 자체에서 그렇게 안 할 텐데 이런 부분들이 지속적으로 이어져 간다면 당연히 거기에서 관여를 해서 이런 부분은 좀 시정조치 해 줬으면 좋겠다, 그렇다고 후원회가 필요 없지 않느냐라고, 그렇게 해도, 그건 관여가 아니라 실질적으로 행정관청이기 때문에 그 부분들은 그렇게 전달해 줘야 되는 게 맞지 않아요?
○관광콘텐츠과장 김영창 알겠습니다. 저희도 문제점이 있는 것은 제안을 해서
서강진 위원 아니, 있었으면 그걸 시정을 했어야죠. 그런데 똑같잖아.  
○관광콘텐츠과장 김영창 아무래도 같은 거는 회원님들의 일정한 회비이기 때문에 같을 수도 있고요, 그럴 수도 있는데 제가 한번 자세히 내용을 살펴보고 문제점에 대해서는 저희들이 내부적인 검토를 통해서 후원회에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서강진 위원 후원금이 활성화되는 거는 맞아요. 해야 돼요. 그래서 물론 소액이 될 수도 있고 고액이 될 수도 있고 그런데 이해당사자가 되는 그런 업체에다가 의무적으로 그냥 세금 받듯이 내는 이런 것이 후원금이 돼서는 안 되고 실제 광고주가 될 수 있도록 그런 후원회를 조직하고 후원회 운영이 돼 줘야 된다 이렇게 생각합니다.
○관광콘텐츠과장 김영창 네, 알겠습니다.
서강진 위원 거기에 같이 관여를 해서 함께 고민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관광콘텐츠과장 김영창 네.
서강진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이진연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없으세요?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없으면 제가 한 가지만 말씀드리겠습니다.
  우리 꽃축제 하잖아요. 진달래축제는 늘 봄이 되면 방송국에 메인으로 아니면 엔딩으로 늘 나오고 또 도당산 장미꽃축제 때도 홍보가 많이 돼서 많은 분들이 찾아오십니다.
  그런데 가장 문제는 지금 주차장 문제 그리고 먹거리 문제, 진달래축제 때는 사실 주변이 먹거리가 많이 부족한 관계로 오시는 분마다 먹거리 문제를 많이 제기를 하세요.
  그래서 벚꽃축제인 경우나 이런 경우는 강남시장하고 연계를 하면 좋은데 장미축제나 진달래축제 때는 연계할 수 있는 주변 환경이 적절하지가 않습니다.
  그래서 저는 대안을 좀 제시해야 되지 않나라는 생각이 들고요, 그리고 유럽이나 해외에는 축제위원회가 있어서 다 관여를, 지금 여기 계신 위원님들이 다 말씀하셨듯이 그거를 망라해서 다 관여를 하고 있는 축제들이 많습니다.
  어쨌든 저희 입장에서 보는 시각과 축제위원회에서 또 바라보는 시각이 다를 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그렇게 조언도 없고 우리가 부족한 것들은 좀 채워 나가야 되지 않나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우리 꽃축제 때는 주차장과 먹거리 문제, 그리고 우리 큰 국제축제에는 또 잠자는 숙소의 문제, 그리고 지난 2015년도 로봇대회를 열었을 때도 모든 학생들이 부천에서 머물지 못하고 서울로 나갔던 그런 문제점들, 전 그래서, 물론 호텔이 없는 게 우리 부천시의 약점이긴 하지만 없는 걸로 인해서 “그냥 없기 때문에”가 아니라 없는 가운데에서도 현재 있는 호텔급 수준의 숙소는 아니더라도 좀 개선을 해서라도 우리 부천을 찾아오시는 모든 청소년부터, 어린이부터 성인까지의 잠자는 거와 먹거리 제공을 저희가 편리하게 해 줘야 된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물론 영화제 기간 때, 비보이축제 기간 때 상상시장과 자유시장에 많은 외국인 손님들이 다녀가셨어요. 그런데 어떤 물품은 동이 나서 정말 구매를 못하고 돌아가신 분도 많습니다.
  그래서 저는 그런 것까지도 세밀하게 축제기간에 관리를 하고 조성을 해 줘야 되는 게 아닌가라는 생각이 듭니다.
○관광콘텐츠과장 김영창 알겠습니다.
○위원장 이진연 간단하게 해 주시기 바랍니다.
  정재현 위원님.
정재현 위원 축제팀장님 자리로 좀.
○위원장 이진연 팀장님은 발언대로 나와 주시기 바랍니다.
○관광콘텐츠과축제마케팅팀장 황승욱 관광콘텐츠과 축제마케팅팀장 황승욱입니다.
정재현 위원 3대 꽃축제가 전부 제 지역구에 있습니다.
○관광콘텐츠과축제마케팅팀장 황승욱 네, 맞습니다.
정재현 위원 역곡에 있고 춘의동에 있고 도당동에 있는데 그 축제의 특징이 경제효과 유발 측면에서 보면 경제효과 유발이 가장 많은, 밀접한 관련이 있습니다. 왜냐하면 보통은 저녁을 먹고 점심을 먹고 간식을 먹고 이러니까요.
  우리가 지금 논하고 있는 어떤 것보다 실제로는 축제에 있어서 경제 유발효과는 가장 높을 수 있습니다.
○관광콘텐츠과축제마케팅팀장 황승욱 네, 그렇습니다.
정재현 위원 그런데 전제가 하나 필요합니다.
  여기서 축제추진위원회를 구성하는 사람들은, 혹은 이런 사람들이 지역경제를 어떻게 살릴 것인가를 같이 고민하지 않으면 불가능합니다.
  예를 들면 춘의동의 진달래꽃축제는 춘의동인데 위치는 원미1동에 가깝습니다. 원미시장을 활용하거나 이렇게 해야 되는데 그런 걸 싫어합니다.
○관광콘텐츠과축제마케팅팀장 황승욱 네, 그쪽에서 올라올 수 있습니다.
정재현 위원 동이 다르기 때문에 싫어합니다. 거기에 같이 하려고 하지도 않고요.
  그리고 지역연계를 어떻게 할 것인가에 대한 고민은 지금까지 단 한 번도 없었다고 보는 게 맞죠? 팀장님.
  구체적으로 지역상권과 연계하려는 노력은 사실 없었다고 보는 게 맞습니다.
  뭐 있었나요? 저한테 기억나는 거 한번 말씀을 좀 해보시죠.
  축제전문가도 하나 데려오셨는데.
○관광콘텐츠과축제마케팅팀장 황승욱 지역연계를 해서 지역경제 발전을 위한 구체적인 거는 실행한 거는 제가 기억이 없고 단지 관광이 일어날 수 있는 버스를 운행한다든가 이런 것들은 좀 실행을 했습니다. 지난번에.
정재현 위원 그러면 지역경제 발전효과를 일어날 수 있게 내년에는 뭘 해야 될 거 아니에요. 뭐 하실 거예요?
○관광콘텐츠과축제마케팅팀장 황승욱 지금 그 부분에 대해서 깊이 생각을 하고 있는데 위원님도 잘 아시겠지만 벚꽃축제 같은 경우에는 강남시장이 가까이 있으니까 그분들이 그쪽에 와서 음식이나 이런 것들을 판매할 수 있는 시스템을 만드는 부분을 구상하고 있고 그밖에 것들도 생각은 하고 있는데 많이 잡히지는 않습니다.
정재현 위원 보통은 이렇게 오죠.
  보통 진달래꽃축제에 몇 만이나 오죠?
○관광콘텐츠과축제마케팅팀장 황승욱 22만.
정재현 위원 22만 명이 와요.
○관광콘텐츠과축제마케팅팀장 황승욱 네.
정재현 위원 22만 명이 오는데 지역경제를 활성화시키지 못했다면 사실은 굉장히 업무를 방기하고 있는 일이나 다름없습니다. 이제는 축제팀도 만들었습니다.
○관광콘텐츠과축제마케팅팀장 황승욱 네, 그렇습니다.
정재현 위원 지난번 얘기했듯이 맛집 소개 팸플릿이라도 나눠줬으면 좋겠어요.
○관광콘텐츠과축제마케팅팀장 황승욱 네, 좋은 방안입니다.
정재현 위원 그러니까 우리가 아파트 벽에 붙여놓는 상가 소개 전단이라도 나눠줬으면 좋겠어요. 그 22만 부 찍어서.
○관광콘텐츠과축제마케팅팀장 황승욱 네.
정재현 위원 몇 시부터 문 여는지 그 인근을 다 사전조사해서. 그러면 그 사람들이 배달, 배달음식점 현황이라도 뽑아줬으면 좋겠어요. 제발 입구에서.
  그리고 마찬가지로 BiFan 때는 외국인을 위한 부천의 음식점 가이드 정도는 만들어줘야 되는 거 아니에요? 축제팀에서. 그런 고민들이 정리돼야 지역경제랑 뭘 놓을 거 아니에요.
  그래야 사람들이 자연스럽게 거기에 영어도 써놓고 이렇게 변화해 갈 거라는 거예요.
  촛불집회 때문에 서울에 있는 음식점 가보면 다 영문이나 일문이나 중문 안내가 있습니다. 이유가 뭐냐면 그 사람들이 많이 와서 그래요. 업주들이, 시가 시켜서 한 게 아니고 자연스럽게 변하게 돼요. 그런데 오지도 않는데 하라고 하면 미쳤다고 그러죠.
  그런 측면에서 보면 관이 뭔가를 해야 돼요. 제가 보기엔.
  그러면 지금쯤은 지역연계 콘텐츠가 그 축제에 결합되도록 하는 거 외에는 현재 할 수 있는 방법이 없습니다.
  강남시장 사람들 거기 와서 장사하라고 하면 안 해요. 왜냐하면 추가인원이 없기 때문에. 혼자 장사하는데 어디 가게 비우고 와서 장사해요, 단골들 다 떠나게.
  그러니까 제발 탁상머리에서 생각하지 말자는 거예요.
  할 수 있는 걸 지원해서 그 사람들이 “아, 관이 이런 것도 해 줬네” 이런 느낌 나게 하는 게 맞아요.
  시장 한 번 안 가 본 과장, 국장 생각으로 하지 마세요.
  9급, 8급 시켜서 SNS를 어떻게 할 건지, 그리고 지역 내 사람들이 어떤 동선으로 움직이는지, 구체적으로 어디 사람들이 많은지, 차라리 도시락 배달을 시키더라도 도시락업체 전문, 혹은 배달업체 전문 이런 게 낫죠.
  그러면 최소한 중국집, 그 일대에 있는 중국집은 “시 때문에 못 살겠네, 너무 많이 홍보를 해줘서” 이런 소리 할 거 아니에요. 그렇지 않을까요?
  오히려 그런 거 아니에요?
  거기에선 짜장면 배달시켜 먹는 게 편하잖아요. 그 위치 주고 인근 짜장면집 스티커를 나눠주는 게 훨씬 더 지역경제 유발효과에 낫죠. 괜히 다른 거 할 필요 없이.
  관이 못하는 게 몇 개가 있어요. 뭐냐면 관이 이런 걸 잘 못해요. 어느 기업을 홍보하거나 이런 건 공정하지 않다고 해서 안 해. 그런데 사실 그건 해야 될 일인 거예요.
  여기서 5분 거리 중국집, 카카오택시 써보시죠? 안 써보세요?
  택시를 잘 안 타셔서 모르나요?
○관광콘텐츠과축제마케팅팀장 황승욱 카카오택시 써 봤습니다.
정재현 위원 딱 누르면 이렇게 나오죠. 5분 거리 택시, 2분 거리 택시, 3분 거리 택시 쭉쭉 넘어갑니다.
  그런 것처럼 5분 거리 중국집, 7분 거리 중국집, 8분 거리 중국집 이런 건 왜 못하냔 말이에요, 축제기간에.
  지금 여는 중국집, 안 여는 중국집 왜 정리가 안 되냔 말이에요.
  거기서 한번, 초밥집 종류도 정리해 주고 이렇게 점심 먹을 사람들한테 그때 그런 걸 줘야 실제 정보효과를, 경제적 유발효과가 나타나지 않을까요?
  그런데 비용은 얼마 안 들어요. 왜냐하면 자부담도 그 축제추진위원회에 해서 자부담도 시켜주면 되니까요.
  예를 들면 이런 거예요. 한 달 전부터 준비, 아니, 지금부터 준비해서 콘텐츠 쭉 준비했다가 그때쯤 인쇄해서 매일 달리해서 뿌려줘 봐요. 얼마나 고마워하는지. 종잇값 몇 푼 안 들죠? 정보 수집료도 얼마 안 들어요.
  배달되는지, 주인 휴대전화는 줄 수 있는지, 몇 시부터 여는지 이런 정보만 주면 되는 거 아니에요.
  배달위치 지점 찍으라고 하면 거기에다 #1이라도 써 놓고 번호 써서 저기 몇 번째 진달래나무 밑에서 이렇게 할 수 있잖아요.
  그런 걸 지역경제로 연동해야 지역경제가 되는 거 아니에요?
  괜스레 “강남시장 연계방안 찾겠습니다” 그건 눈에 보이는 거고요, 연계방안은 그냥 쿠폰 주고 마세요.
  억지로 그 사람들 “니들 왜 안 나와” 이러지 말고.
  그 사람들 시청 앞에 전통시장박람회 하는 데도 사람들 못 구해서 난리예요. 왜냐하면 자기 상가를 못 비우니까.
  제발 정책을 추진할 때 그 사람들한테 물어보고 하세요. 안 할 만하면 시키지 마세요.
  그러면 현재적으로 할 수 있는 아이템들을 찾아야 될 거 아니에요.
○관광콘텐츠과축제마케팅팀장 황승욱 네. 적극적으로 검토해서 이번, 내년도 봄축제에 어떤 가시적인 효과가 날 수 있게끔 최선을 다해서 해보겠습니다.
정재현 위원 우리가 그런 예산 자른 적 없거든요. 예산 자른 적 없어요.
  그리고 전통시장, 그러니까 공무원이 가장 못하는 건 새로운 일이고 그걸 가장 싫어해요. 그런데 또 하나 더 못하는 일이 있어요. 옆 부서와 협력하는 일은 더 못해. 더 안 해.
  전통시장팀하고 더 협력해서 뭘 하라고 하면 “이건 저희 업무 분장이 아니고 전통시장팀에 얘기했더니 이건 싫대요. 사람이 모자라요.” 이런 답이 꼭 나오거든요.
  그런데 민간인들이 쳐다보면 말도 안 되는 일이에요. 사실은 어떤 일을 보면.
  그런 측면에서 할 수 있는 것, 해야 하는 것 예를 들면 이런 거예요. 아까 서강진 위원님이 그 말씀하시잖아요. 그 기업들에게 실제로 도움이 될 만한 일이 뭔가를 판단해서 광고도 해 주고 하라고.
  이게 그런 거예요. 그 사람들도 일정하게 부담하게 하면 돼요. 그러면 쳐다보고 생각해보고 한다고요.
  그리고 좀 더 세밀하게 한다면 이러겠죠. 도당산을 반으로 쪼개서 강남시장 쪽에서는 강남시장 인근에 있는 상가들 홍보물 나눠주고 이쪽에선, 윗도당 쪽은 윗도당 홍보물 나눠주고 이러면 되겠죠.
  원미동 쪽으로 나가는 사람한테 그쪽 상가들이나 이런 사람 연락처 주고 이쪽에서 오는 사람들 춘의동 것 연락처 주고 이쪽은 여월동 그 먹거리촌 연락처 주고 이렇게 하면 되는 거 아닌가요? 예약하게 하고. 이렇게 해 주는 게 사실은 지역경제를 구체적으로 살리는 방향이잖아요.
  그러면 그 자영업자들이 한 번은 생각할 거 아니에요. 부천시에서 이런 것도 해 줬다고.
  그렇지 않겠어요?
  “부천시가 우리 가게를 홍보해서 만석이어서 사람을 받을 수가 없네요.” 이런 얘가 게시판에 올라오고 이러면 지역경제 살린 거 아니에요.
  지역경제를 우리가 살리는 게 페어차일드반도체를 살리자고 안 하잖아요, 지금.
  동네 슈퍼, 치킨집 살리자고 하는 거잖아요. 얼마나 편하고 좋아요.
  일거에 홍보해서 전단 다 넣고 “식품안전과랑 같이 해서 전체 명단 있으니까 정리해서 하시렵니까?” DB 활용해서 정리하면 되잖아요. 다 관에 있어요. 식품안전과 가면 주소별 DB 다 있죠? 그리고 연락처 다 있죠.
  뭐 하자고 한다면 얼마나 할 수 있는 게 많냐고요. 그런데 지금까지 한 번도 안 해서 그런 고민 아예 없어.
  황 팀장님의 실력을 아니까 믿어보겠습니다. 그리고 김영창 과장님이 일을 뒤로 미루는 사람이 아니니까 믿어보겠습니다.
  올해 축제는, 3대 꽃축제가 지역경제와 결합되지 않았다 그러면 그 다음은 저희가 다른 모습으로, 축제팀을 믿습니다. 그리고 담당자, 축제담당자 전문가도 되게 열심히 다니고 하시더라고요. 그 사람이 하자는 대로 하면 될 거 같습니다. 공무원이 하자는 대로만 안 했으면 좋겠습니다. 귀찮다고 안 하는 일은 좀 빼고 갔으면 좋겠어요.
  변화의 가능성을 좀 주십시오. 그리고 변화했다는 모습을 보여주십시오.
○관광콘텐츠과축제마케팅팀장 황승욱 네, 알겠습니다.
  지역의 그 축제위원들하고 긴밀하게 협조하고 관계된 지역의 상권에 계신 분들하고 협조해서 원만하게 한번 잘 처리해 보겠습니다.
정재현 위원 주민자치위원장님들한테 말씀을 드렸더니 되게 좋아라하세요.
○위원장 이진연 정리해 주시기 바랍니다.
정재현 위원 네, 알겠습니다.
  좋아라하시는데 문제는 이런 겁니다. 그분들은 할 생각이 없어요, 대부분.
○관광콘텐츠과축제마케팅팀장 황승욱 거기 먹거리가 운영이 돼서 그러는데
정재현 위원 아니 그러니까 그것과 관계없이 거의 다 준비된 상태로 와 주길 기다리는 거죠. 완벽하게 준비해 주길 기대하는 거지 처음부터 자기가 나서서 뭘 하려고 하지 않아요. 그러니까 그 점 유의하셔서 적절히 처리해 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관광콘텐츠과축제마케팅팀장 황승욱 네, 알겠습니다.
정재현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이진연 팀장님 자리로 돌아가 주시고, 지금 정재현 위원님이 말씀하셨듯이 과장님, 저기를 한번 가보세요. 제가 아까 말씀드리려다 말았는데 서울 동대문운동장 푸드마켓이 열리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축제 안에, 축제가 특별하게 열리지 않아도 그 광장 안에 푸드마켓과 푸드트럭이 운영되고 있어요. 그래서 공모제로 지금 운영을 하고 있고. 그런 게 여기저기서 많이 일어나고 있거든요.
  그래서 사실 교통수단으로 오시는 분들이 교통수단을 이용해서 집으로 가기 때문에, 대중교통이 아닌 자가용은 어디로 이동할 수 있는 거리가 되지만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분들은 불가능한 일들이 많습니다.
  그래서 적절하게, 지금 가장 모범적으로 운영하고 있는 게 옛 동대문운동장 광장이에요. 푸드마켓과 푸드트럭이 같이 움직이는 게. 그래서 한번 다녀오시고 그것도 함께 고민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은주 위원 간단하게 하나 하겠습니다.
○위원장 이진연 김은주 위원 질의하세요.
김은주 위원 팀장님, 봄꽃·영화·만화·애니축제 연계 관광상품화 팀장님 소관 맞으신가요?
○관광콘텐츠과축제마케팅팀장 황승욱 네, 맞습니다.
김은주 위원 지금 관광마케팅용 머그컵 제작 추진 예정 중이시죠?
○관광콘텐츠과축제마케팅팀장 황승욱 네, 그렇습니다.
김은주 위원 아직 제작은 안 들어갔고요?
  1700만 원 정도 예산 맞나요?
○관광콘텐츠과축제마케팅팀장 황승욱 네. 지금 디자인 제작 중에 있습니다.
김은주 위원 그러면 이렇게 머그컵 제작되면 몇 개 정도 나올까요?
  1700만 원 예산 들여서 저희가 머그컵을 몇 개를 제작하고 또 몇 분한테 나눠드린 다음에, 이게 또 저희한테 관광마케팅효과가 얼마나 될까요?
○관광콘텐츠과축제마케팅팀장 황승욱 지금 이쪽 예산에 대해서 우리가 추진한 건 맞는데요, 이쪽 머그컵을 제작해서 배포하고 기획을 하고 이거는 관광팀에서 운영을 하고 있습니다. 기획을.
김은주 위원 따로 하고 계시나요?
○관광콘텐츠과축제마케팅팀장 황승욱 네. 그래서 1,500개로 지금 준비하고 있습니다.
김은주 위원 아까 정재현 위원님께서도 말씀하셨지만 지역경제 활성화에서 좀 더 꽃축제라든가 이런 것들이 더 집중이 돼야 된다는 이야기를 해 주셨는데 이렇게 머그컵을 제작해서 배포하는 것보다 저는 오히려 이런 예산이 있으면 얼른 매핑작업 한번 하시면 좋을 거 같아요.
  작년에도 맛집에 대한 팸플릿 하나라도 만들면 그게 더 도움이 될 거라는 것 저도 지난 행정감사 때 이야기했던 게 기억이 나는데요, 특히나 이제 동계 방학 때 부업대학생 조례에 의해서 부업대학생들 모집하게 됩니다.
  참여소통과에서는 부업대학생들 모집해 놓고도 각 소관 부서나 실에서 그 대학생들을 실제로 활용을 하지 못해서, 그 인원을 늘리지 못하고 어떻게 활용해야 될지를 모르겠다고 하세요.
  그런데 이 동계방학 때 그 한 달 동안만이라도 대학생들 조로 그룹 나눠서 여기 봄꽃 하는 축제 주변 현장에 돌아다니면서 맛집지도 너희가 만들어봐라 하면 정말 재미있고 또 즐겁게 만들 겁니다.
  맛집 평가하는 기준이나 이런 것들 조금만 정해 주시면 그 친구들이 정말 창의적으로 잘 만들어 올 텐데 부천시에 이런 좋은 제도가 있음에도, 또 활용할 수 있는 자원이 있음에도 저희가 조금 미흡한 면이 있는 거 같습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조금 고려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관광콘텐츠과축제마케팅팀장 황승욱 네, 알겠습니다.
  위원님들이 우리 봄축제에 대해서 관심을 많이 가져주셔서 굉장히 좋고요, 제가 또 그 분야에 대해서 담당 팀장을 하고 있다 그래서 굉장히 자부심을 느낄 수 있는 계기가 된 거 같습니다.
  내년 봄꽃축제 때는 뭔가 전과 좀 달라진, 뭔가를 좀 한번 기대를 해 주시면 거기에 부응토록 하겠습니다.
○위원장 이진연 팀장님은 자리도 돌아가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으로 관광콘텐츠과 소관 사무에 대한 감사를 마치겠습니다.
  다음은 경기콘텐츠진흥원에 대한 감사인데 중식을 위해서 14시까지 감사중지를 선포합니다.
(11시53분 감사중지)

(14시04분 감사계속)

○위원장 이진연 감사를 계속하겠습니다.
  다음은 경기콘텐츠진흥원에 대한 감사를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에 앞서 위원님들께 양해말씀을 드립니다.
  박헌용 경기콘텐츠진흥원장이 2016년 경기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 출석으로 문성길 산업본부장이 대리출석한다는 사전 협조공문이 있었음을 알려드립니다.
  그럼 산업본부장 나오셔서 임직원 소개와 2016년도 주요업무 추진실적에 대하여 핵심만 간단히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재)경기콘텐츠진흥원산업본부장 문성길 안녕하십니까. 경기콘텐츠진흥원 산업본부장 문성길입니다.
  먼저 재정문화위원회 이진연 위원장님과 위원님 여러분께 우리 진흥원의 업무를 보고드리게 되어 큰 영광과 동시에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그럼 저희 콘텐츠진흥원 직원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이안숙 부천클러스터팀장입니다.
  업무보고는 일반현황 그리고 주요사업 추진현황 순으로 간략하게 보고드리겠습니다.
(보고내용 부록에 실음)

  이상 진흥원 주요업무 성과에 대해서 보고말씀을 드렸습니다.
  존경하는 이진연 위원장님과 여러 위원님들께서 오늘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저희 운영상황에 대해서 지적해 주시고 또 고견을 주시면 저희는 더욱더 업무를 개선하고 발전시켜 도와 부천의 콘텐츠산업 육성에 기여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위원장 이진연 산업본부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본부장께서는 감사석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본부장께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서강진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서강진 위원 수고가 많습니다.
  콘텐츠진흥원 거기 수입원이 470 얼마라고 지금 돼 있어요. 그런데 주 수입원이 어디예요? 주로 보조금 지원받는 게 주 수입원인가요? 도비 갖고 시비 지원 받는 게.
○(재)경기콘텐츠진흥원산업본부장 문성길 자료를 보고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주요 수입원은 기본적으로 출연금이 있는데 출연금은 도 출연금과 우리 부천시 출연금이 있고요, 기타 보조금사업이 있습니다. 보조금사업은 사업별로 보조금 형태로 저희가 대행사업을 추진하고 있는데 역시 경기도 그 다음에 상당 부분은 저희 중앙부처, 예를 들면 문화부, 미래부 이런 쪽하고 매칭사업 형태로 진행되는 보조금이 있습니다.
서강진 위원 그래서 보조금이나 출연금으로 주로 운영을 하고 있는 거잖아요. 그 돈을 가지고 기업을 육성하고 해외마케팅 전략에도 지원하고 이런 거를 하고 있는데, 그래서 여기에 보면 일자리도 좀 창출했다라는 걸 갖고 여기 사업으로 보고 있습니다.
  그러면 실제 여기서 지원받기 위해서 어떤 보조금이라 그래서 국비가 됐든 도비가 됐든 또 시비가 됐든 간에 어떤 지원 출연금 갖고 운영하는 것보다도 자체수입이 좀 만들어져서 운영이 될 수 있어야 되는 거거든요. 또 투자한 것만큼의 수입원이 좀 발생될 수 있어야 되잖아요. 그런데 그러한 것은 어떤 것이 있었다고 볼 수 있어요?
○(재)경기콘텐츠진흥원산업본부장 문성길 그 부분은 위원님 지적하신 것처럼 지금 진흥원에서도 계속 검토하고 고민하는 사업인데 지금 사실 수익은 그렇게 많지 않습니다. 저희 본원이 있는 건물을 통한 임차비 이런 정도이고 사업을 통해서는 수익이 일부 사업에 대해서, 예를 들면 저희가 일산에서 하는 플레이엑스포, 게임쇼입니다. 이런 쪽에 입장료 수입 등이 일부 있습니다. 아주 미미한 금액인데 그 부분은 장단점이 있습니다. 저희가 수익을 통해서 사업을 확대하는 부분은 바람직하나 이런 부분에 대해서는 조금 검토가 필요한 사항이고요, 어쨌든 저희가 수익을 확대해서 이를 통한 사업을 전개하는 부분은 예를 들면 기금화라든지 저희가 펀드도 구성돼 있는데 일정 정도 수익이 나는 펀드도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 부분을 저희가 회수했을 때 수익이 발생하는데 이런 부분 기금을 통해서 저희가 경기도콘텐츠산업에 지원, 육성하는데 방안이 되지 않을까 이렇게 검토하고 있는데 현재 크지는 않습니다.
서강진 위원 펀드 갖고 수입원이 발생된다는 건 리스크가 큰 거기 때문에 어려운 거고요, 저는 왜 그러냐면 여기 진흥원 생긴 지 15년 이상 됐죠?
○(재)경기콘텐츠진흥원산업본부장 문성길 네, 그렇습니다.
서강진 위원 이것이 지속적으로 가려면 출연금이나 거기에 국·도비, 시비를 갖다 지원만 받아서 운영한다기보다는 자력으로 클 수 있는 힘이 좀 만들어져야 된다. 지금 한류문화가 얼마나 많이 되고 있습니까. 그럼 우리 기업이, 부천시 내 어떤 기업에게 판로를 좀 만들어 줄 수도 있을 것이고 좋은 아이템 하나 여기서 지원해 줬으면 거기에서 수입원이 발생될 수 있도록 만들어 줘야 되는 거죠.
  그렇게 자구책 해서 자체수입이 좀 만들어져야 이게 외부재원 만약에 안 되더라고 이거 계속적으로 커 갈 수 있는 건데 벌써 15년 이상 지났는데도 아직까지 계속 외부자원에서, 지원금, 출연금만 갖고 운영하려고 그런다면 이 콘텐츠진흥원 자체가 존립 위기가, 만약에 지원이 안 된다면 어떻게 되겠어요. 스스로 문을 닫아야 되는 그런 입장 아니겠습니까.
  그래서 항상 그냥 이거 주면 하고 안 주면 안 한다는 식보다는 그래도 어느 정도 15년 이상 지나가면 자리를 잡아가지 않습니까. 그래서 여기서 자구책을 좀 마련해 갈 수 있는 방향으로 끌어가야 콘텐츠진흥원이 계속 유지해 나갈 수 있다고 저는 생각을 하거든요.
  그래서 여기에서 좋은 아이템 하나 만들어서, 얼마나 좋습니까, 여기에서 지원을 계속 하고 있는 거야, 매년.
  이렇게 지원만 하는 게 아니라 지원한 것만큼의 성과가 있어야 된다는 거죠. 우리 콘텐츠진흥원에 수입이 발생되지 않더라도 어떤 기업에 그만한 기대효과가 와야 되는 거고 지역의 경제가 활성화돼야 되고 무슨 성과가 좀 있어야 되는 거고 성과가 있었으면 있었던 걸 여기에다 보고해 주셔야 돼요. 그러므로 인해서 아, 여기는 이래서 투자를 더 해야 되겠다. 그렇지 않으면 이것은, 밑 빠진 독에 물 붓기 식으로 계속 지원만 하는 사업이라면 해야 될 이유가 하나도 없는 거 아닙니까?
○(재)경기콘텐츠진흥원산업본부장 문성길 위원님 지적하신 것처럼 저희 수입원 확보 부분 말씀드린 것처럼 다양한 방안을 검토를 하고 있고요, 진흥원이 펼치는 다양한 사업을 통해서 어떤 성과가 있느냐 그런 부분 아까 기본적으로 2016년 성과를 말씀드렸다시피 예를 들면 이렇습니다. 저희 자료에도 설명을 드렸습니다만 부천클러스터가 2016년에 9억 정도의 예산을 투입해서, 지금 계속 핵심적인 게 부천의 기업들 보육하고 입주지원하고 이런 형태의 지원을 하고, 교육도 물론 합니다만 이런 다양한 지원을 통해서 아까 보고드렸다시피 일자리, 제가 자료를 좀 확인하겠습니다.
김한태 위원 15쪽 보면 돼요. 15쪽.
○(재)경기콘텐츠진흥원산업본부장 문성길 일자리 창출이 620명이었고 약 75개 사 입주 이런 형태의 효과를 얻고 있다고 하나의 사례로 설명드릴 수 있겠습니다.
서강진 위원 아무튼 콘텐츠진흥원 이 자체가 계속적으로 유지가 돼야 된다고 이렇게 생각을 한다면 우리 사람도, 우리 자식도 성년이 되면 자립할 수 있게끔 가는 것이 일리 아니겠습니까.
○(재)경기콘텐츠진흥원산업본부장 문성길 네.
서강진 위원 그렇다라면 여기서도 자립할 수 있는 그런 기틀을 자꾸 마련해 나가야 된다고요. 그래서 부족한 거는 거기에서 받아다 쓰면 된다라는 식으로 매년 예산을 증액 요구하는 게 문제가 아니라 국비를 받았든 도비가 됐든 시비가 됐든 다 그건 국민의 세금이에요. 그렇지 않나요?
  그렇다면 그 회사를 유지해 갈 수 있는 데 지원만 받을 게 아니라 자력으로 커 갈 수 있는 걸 만들어져야 되고 이것을 통해서 우리가 피부로 느낄 수 있는 효과가 좀 있어야 되는 거예요. 그 성과가 뭐 없으면 의미가 없잖아요. 만들어준 의미가.
  그러니까 처음에는 기업이 몰라서 75개 사에 입주유치를 해 주고 뭐 일자리를 창출했다, 이거 없어도 해요. 그렇죠?
  그렇지 못한 것을 더욱더 만들어 주려고 이런 콘텐츠진흥원이라는 걸 만든 거 아니겠습니까?
  그런 쪽에서 좀 같이 한번 고민을 하시고 또 펀드 지금 얼마 갖고 이용을 하고 계신지 모르지만 가지고 있는 자본금이 얼마나 됩니까?  
○(재)경기콘텐츠진흥원산업본부장 문성길 펀드는 이제 저희가 올해 구성한 거는 2개 정도예요. 380억 정도의 펀드가 구성이 돼 있는데 이것도 소위 경기도 내에 있는 초기기업, 스타트업에 이렇게 투자하는 목적을 갖고 있습니다.
서강진 위원 그래서 이 펀드는 조심해야 돼요. 그거는 리스크도 많이 큰 거기 때문에 수입이 발생될 수 없는 거고요, 그리고 자금 운용도 잘해야 그것도 외부 세외수입이 발생될 수 있는 건데 그걸 은행에 위탁을 하더라도 시중금리를 적당히 좋은 데 찾아서 안전하게 운용할 수 있도록 그렇게 하고, 그래야만이 그 자금운용을 제대로 할 수 있는 거거든요.
  그래서 그런 부분도 좀 신경 쓰시고 이제 15년 지나서 20년을 향해 다가가고 있는데 좀 더 성년으로서 다가갈 수 있는 콘텐츠진흥원이 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고 내년도 우리 감사를 받을 때는 성과 중심으로 무엇이 지금 나타나고 있는지, 그리고 내가 지원한 것만큼의 보람은 뭐가 있는지 이런 것들을 좀 세세하게 알려줄 수 있도록 이렇게 운영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재)경기콘텐츠진흥원산업본부장 문성길 네. 위원님 지적하신 것 검토하겠습니다.
서강진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이진연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김한태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김한태 위원 감사준비하느라 고생 많으셨습니다. 김한태 위원입니다.
  클러스터 육성에서 보면 보증금, 저렴한 보증금, 임대료 지원이 있죠?
○(재)경기콘텐츠진흥원산업본부장 문성길 네.
김한태 위원 그거는 부천시에서 몇 군데나 했어요?
○(재)경기콘텐츠진흥원산업본부장 문성길 위원님 양해를 해 주시면 클러스터에 관한 답변은 우리 이안숙 클러스터팀장님이 하시는 것으로
김한태 위원 그래요. 팀장님.
○위원장 이진연 팀장님 발언대로 나와 주시기 바랍니다.
○(재)경기콘텐츠진흥원총괄클러스터팀장 이안숙 부천클러스터팀장 이안숙입니다.
  지금 부천클러스터 내에는 현재 76개 사가 입주해 있고요, 저희가 여기 말하는 보증금과 저렴한 임대료는, 실제 임대료는 주변 시세의 4분의 1 정도의 임대료를 받고 있고 관리비도 저희 지금 기준이긴 하지만 3.3㎡당은 9,000원 정도로 받고 있고요, 그 부분으로 현재 76개 사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김한태 위원 76개 사를 운영하고 있는데 이게 각각 다 다르잖아요, 건물이.  
○(재)경기콘텐츠진흥원총괄클러스터팀장 이안숙 아니요, 건물은 저희가 부천 춘의테크노파크
김한태 위원 그 안에서?
○(재)경기콘텐츠진흥원총괄클러스터팀장 이안숙 네. 10층부터 15층까지. 그 다음에 그렇게 해서  
김한태 위원 테크노파크 내에서 하는 거죠?
○(재)경기콘텐츠진흥원총괄클러스터팀장 이안숙 네. 저희가 그 건물을 9층부터 15층까지 소유하고 있고요, 소유건물에 임대를 하고 있습니다.
김한태 위원 지금 이렇게 보면 입주기업 대상으로 특화프로그램을 많이 하셨잖아요. 성과는 어때요? 호응도는요.
○(재)경기콘텐츠진흥원총괄클러스터팀장 이안숙 저희가 올해부터 조금 더 강화해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고요, 아무래도 지금 기업들은 중소기업이나 아니면 좀 더 강소기업으로 가려고 하는 기업들이 많아서요, 요즘에 가장 필요로 하는 거는 투자를 받기를 원하는 부분이 있어서 저희가 올해 같은 경우 투자협상아카데미를 진행해서 25개 사 정도가 참여를 했습니다.
김한태 위원 그런데 투자에 관해서는, 하기야 기업들이 자꾸 떠나려고 그러는 거니까.
○(재)경기콘텐츠진흥원총괄클러스터팀장 이안숙 그런데 이제 저희가 졸업제도는 있기는 하나 올해 신규로, 올해 같은 경우도 2회 정도 신규입주를 모집했었고요, 그리고
김한태 위원 얼마나 들어와요?
○(재)경기콘텐츠진흥원총괄클러스터팀장 이안숙 입주모집을 하면 지금은 평균적으로 2 대 1 정도 되고요, 그 다음에 저희가 사실은 도 외에서의 유입을 어떻게 보면 좀 크게 보는 부분들이 있는데, 그러니까 서울지역이나 이런 쪽에서 오는 유리한, 50% 정도 됩니다.
  그래서 올해 신규로 입주한 기업이 현재까지는 16개 기업이고 서울지역에서 온 기업이 9개 사 정도 돼서요, 지금 아무래도 춘의동 쪽이 7호선 개통한 부분도 있고 해서 그런지 예전보다는 조금 더 경쟁률이 좀 높아졌습니다.
김한태 위원 그러면 이거는 부천만 하고 있는 거예요?
○(재)경기콘텐츠진흥원총괄클러스터팀장 이안숙 진흥원 내에서는 부천은 중소기업 중심으로 하고 있고 그 다음에 판교나 광교, 의정부는 스타트업을 중심으로 하고 있습니다.
김한태 위원 스타트업으로  
○(재)경기콘텐츠진흥원총괄클러스터팀장 이안숙 네. 창업을 준비하고 있는, 그래서 그쪽은 공간들이 작고 지금 부천 같은 경우는 실면적 40평대가 있기 때문에 조금 더 규모가 있는 기업들이 많이 입주하고 있습니다.
김한태 위원 하여튼 프로그램이나 이런 거를 좀 강화를 더 해서 기업에 지원을 많이 해 주시죠.
○(재)경기콘텐츠진흥원총괄클러스터팀장 이안숙 네, 감사합니다.
김한태 위원 들어가시죠.
○위원장 이진연 자리로 돌아가 주시기 바랍니다.
김한태 위원 13쪽 좀 봐주세요. 수출지원센터에서 보면 22개 업체 해서 40건 정도 해서 6100 정도의 수입을 냈죠?
○(재)경기콘텐츠진흥원산업본부장 문성길 네.
김한태 위원 이 수입 근거는 어떻게 봅니까?
○(재)경기콘텐츠진흥원산업본부장 문성길 저희가 수출을 할 때 주요 수단들이 해외, 예를 들면 홍콩 라이센싱쇼, 상해쇼 이렇게 마켓에 지원합니다. 그러면 이제 도내 기업들을 한 7개에서 많게는 13개, 10개 이렇게 해서 저희가 전부 지원을 해서 경기도관 이걸 현장에 만들어서 해외의 그 콘텐츠를 사는 바이어 쪽하고 계속 미팅을 시켜서 거기서 수출이 실제로 구체적으로 상담이 이루어지고 계약을 전제한, 그걸 저희가 수출상담액이라고 하는데요, 그렇게 해서 이루어지는 툴이 하나 있고 또 하나는 국내에서 수출상담액, 흔히 얘기하는 비즈매칭사업을 합니다. 최근에도 고양에서 두 번 했는데요, 그건 동남아, 예를 들면 바이어들을 초청해서 똑같이 상담을 시켜서 거기서 실제적으로 상담이 구체적으로 일어나고 계약을 전제한 그 금액을 저희가 특정해서 수출상담액이라고 합니다.
김한태 위원 그럼 이 금액은 계약금액이에요, 아니면 수입금액이에요?
○(재)경기콘텐츠진흥원산업본부장 문성길 말씀드린 것처럼 계약까지, 정확히 계약금액은 아닐 수 있고요.
김한태 위원 아니죠?
○(재)경기콘텐츠진흥원산업본부장 문성길 네. 수출상담액. 그게 계약으로 이루어지는데 저희가 최종적으로 계약을 확인하지만 일정 정도 계약이 진행 안 될 수도 있는데 왜 그러냐면 그 계약은 최종적인, 약간 기업의 비밀사항이라서 저희가 요청을 해도 일부 사실 자료가 집계가 안 되는 그런 측면이 있어서, 저희 기준은 수출상담액으로 늘 기준하고 있습니다.
김한태 위원 왜냐하면 이 자료를 보면 22개 업체가 어디 업체고 그 다음에 40건 정도를 어떻게 하고 금액이 어떻게 나오고 이게 나와야 되는데 그냥 두루뭉술하게 나와 버리니까 확실히 볼 수가 없는 거예요.
○(재)경기콘텐츠진흥원산업본부장 문성길 제가 그러면 자료를 좀 확인을 하겠습니다.
김한태 위원 본부장님만 보시면 어떡해요. 위원들이 감사를 하면 봐야 되는데 본부장님, 이 자료를 제출 좀 해 주세요.
○(재)경기콘텐츠진흥원산업본부장 문성길 구체적으로 부천시 내 해당 기업, 그 다음에 회사 이름이 다 있고 상담액이 있고 계약추진
김한태 위원 본부장님, 지금 본부장님만 보고 계시잖아요. 그러니까 그 자료를 위원들한테 하나 주시라고.
○(재)경기콘텐츠진흥원산업본부장 문성길 자료를 드리겠습니다.
김한태 위원 그리고 내년도 행감 때는 이 자료를 좀 그렇게 갖고 들어오시라는 얘기예요.
  자료가 이렇게 있다 보니까 어떤 근거에 대해서 모르잖아요. 22개의 업체하고 40건이면 뭔 줄 알아요.  
○(재)경기콘텐츠진흥원산업본부장 문성길 네, 그렇게 하겠습니다.
김한태 위원 그러니까 그거 내년 행감 때는 자료를 좀 같이 해 주시란 얘기예요.
○(재)경기콘텐츠진흥원산업본부장 문성길 네, 근거자료를 첨부하겠습니다.
김한태 위원 근거자료를 그렇게 해 주시죠.
  이상입니다.
○위원장 이진연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박병권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박병권 위원 본부장님이신가요?
○(재)경기콘텐츠진흥원산업본부장 문성길 네, 산업본부장입니다.
박병권 위원 거기에 지금 75개 기업이 입주해 있나요?
○(재)경기콘텐츠진흥원산업본부장 문성길 부천클러스터.
박병권 위원 그럼 거기 75개 기업에 종사하신 분은 몇 분 정도 계세요?
○(재)경기콘텐츠진흥원산업본부장 문성길 아까 보고드린 대로 642명인데요,
박병권 위원 그런데 이제 그 교육은 1,260명이 했고.
○(재)경기콘텐츠진흥원산업본부장 문성길 위원님, 그 부분 구체적인 답변은 저희 이안숙 팀장이.
○위원장 이진연 팀장님 발언대로 나와 주시기 바랍니다.
○(재)경기콘텐츠진흥원총괄클러스터팀장 이안숙 부천클러스터팀장 이안숙입니다.
박병권 위원 지금 75개 사에 620여 명이 근무하고 있고 교육은 1,260명 이상 했다는 거잖아요.
○(재)경기콘텐츠진흥원총괄클러스터팀장 이안숙 1,260명은 콘텐츠전문인력 양성사업에서 하는데 이거는 별도사업이고요.
박병권 위원 그런데 그 입주하면 보통 몇 년 정도 거기
○(재)경기콘텐츠진흥원총괄클러스터팀장 이안숙 저희가 총 5년까지 입주 가능합니다.
  처음에 입주하면 2년을 기본으로 하고 그 다음부터는 1년 단위로 연장이 가능해서 최대 5년입니다.
박병권 위원 최대 5년, 5년 지나서 강소기업으로 성장해서 나가는 회사는 몇 % 정도 돼요?
○(재)경기콘텐츠진흥원총괄클러스터팀장 이안숙 저희 진흥원 내에서 성장을 크게 한 기업들 같은 경우가, 물론 중도에 기업이 조금 안 좋아지면서 나가는 분들도 있기는 한데 대부분은 좀 더 성장을 해서 나가시는 거 같고요, 지금 예를 들면 부천 내에 아이엔피라고 하는 에디슨 젓가락 만드는 기업 같은 경우 실제로 오정구 쪽에 사옥을 지으셔서 나가셨거든요. 그렇게 아주 크게 된 기업들도 있고, 저희가 그 5년이라는 기간 동안 조금 더 규모가 커질 수 있도록 사실은 물밑에서 지원을 하는 거죠. 임대료나 이런 게 4분의 1이라는 건 그만큼의 경상비를 절약할 수 있는 부분이니까요.
박병권 위원 5년을 지원하셔서 실질적으로 거기서 외부로 나가서 지금까지 생존한 기업이 몇 개인지 아세요?
○(재)경기콘텐츠진흥원총괄클러스터팀장 이안숙 올해까지는 졸업한 기업이, 저희가 졸업제도를 실제 만든 거는 14년 정도부터 만들었기 때문에 기업들이 한 15개 이상 졸업을 했고 여전히 관내에 있는 기업이 50∼60% 정도 되고 나머지 기업들은 서울이나 이런 쪽으로 이전을 하시게 됐는데 그렇다고 해서 기업이 실제로 존립하지 않는 형태는 아닙니다.
박병권 위원 그러니까 여기서 5년 있다가 나가셔서 다시 입주를 했는데 지금 생존하고 있는 기업이 50% 넘나요?
○(재)경기콘텐츠진흥원총괄클러스터팀장 이안숙 부천 내로 다시 새로
박병권 위원 아니, 부천이 됐든 관외로 갔든.
○(재)경기콘텐츠진흥원총괄클러스터팀장 이안숙 졸업한 기업들은 현재 100% 다 생존해 있습니다.
박병권 위원 그러면 여기서 5년 동안 경쟁력을 키웠다는 거네요?
○(재)경기콘텐츠진흥원총괄클러스터팀장 이안숙 네, 그렇게 볼 수 있고요.
박병권 위원 그러면 경쟁력 있게 여기서 지원을 많이 하셨나요?
○(재)경기콘텐츠진흥원총괄클러스터팀장 이안숙 기본적으로는 저희가 공간을 제공하고 공간에 따른 프로그램들을 제공하는 것이 가장 큰 제도이고 그리고 저희가 단지 부천클러스터 쪽에 예산만이 아니라 지금 수출지원센터나 혹은 저희 특례보증 그 다음에 펀드 이런 제작지원과 관련된 사업도 다양하게 있기 때문에 그 안에서 어쨌든 경기도 내 기업 그 다음에 부천 관내기업들을 다 같이 양성하는 게 저희 진흥원의 목표니까요.
  물론 기업, 사실 콘텐츠기업들이 사실 영세하기 때문에 매출이 아주 높은 기업들도 있지만 좀 낮은 기업들도 있기는 한데 그거를 저희가 경상비나 이런 부분들을 절약하면서 이 입주공간에 지원할 수 있게 하는 겁니다.
박병권 위원 이게 보통 8∼9명이 근무를 하잖아요. 평균적으로 보면.
○(재)경기콘텐츠진흥원총괄클러스터팀장 이안숙 네. 40평형 기준에서는 10명 미만으로.
박병권 위원 그러면 매출이 어느 정도 나와요?
○(재)경기콘텐츠진흥원총괄클러스터팀장 이안숙 기업마다 좀 차이가 있고 게임기업이나 이런 데 같은 경우는 게임 하나가 굉장히 런칭해서 인기를 많이 끌면, 저희 지금 있는 더원게임즈 같은 경우는 70억 주고 게임을 판 경우도 있어요. 아주 큰 수익을 냈지만.
박병권 위원 아니, 평균적으로 하면.
○(재)경기콘텐츠진흥원총괄클러스터팀장 이안숙 평균적으로는 40평형 규모 기업 같은 경우 연 매출이 3∼5억 사이라고 보시면 돼요.
박병권 위원 이게 5억 이하로, 75개 업체가 보통 5억 이하로 떨어진 거잖아요. 7∼8명이 근무해서, 평균적으로 보면.
○(재)경기콘텐츠진흥원총괄클러스터팀장 이안숙 평균적으로는 5∼10억 규모까지 되는데 기업마다
박병권 위원 평균이 그렇게 높을 수가 없잖아요. 평균이 5억
○(재)경기콘텐츠진흥원총괄클러스터팀장 이안숙 네, 그렇죠. 게임기업들은 그렇고, 영세한 기업들도 있습니다.
박병권 위원 이게 엄청 영세한 거예요. 여기서 7∼8명이 근무해서 연 매출이 5억이면 진짜 어렵게 유지를 해 나가는 거잖아요. 그 유지를 어렵게 해 나간 데서 여기서 졸업을 해서 성장을 한다? 그거는 뭐가 달라져서 성장이 되느냐 이거죠. 여기에서는 어렵게 5∼6억 정도 연 매출 올리다가 졸업해서 다른 데 나가면 관리비도 많이 들어가고 거기 임대료도 많이 들어갈 건데.
○(재)경기콘텐츠진흥원총괄클러스터팀장 이안숙 그 5년 있는 동안 저희가 성장을 지원하는 거고요.
박병권 위원 저는 왜 그러냐면 여기서 5년 동안은 그냥 그냥 버티다가 5년 후 졸업과 동시에 폐업할 수가 있다는 거죠. 많은 기업들이 폐업하지 않냐 이것을 물어본 거예요.
○(재)경기콘텐츠진흥원총괄클러스터팀장 이안숙 그렇지는 않습니다.
박병권 위원 그런데 5년 동안 5∼6억 정도 연 매출을 올리다가 밖으로 나가면 관리비용이 2배가 들어갈 건데, 2배 이상이 들어가잖아요?
○(재)경기콘텐츠진흥원총괄클러스터팀장 이안숙 네, 아무래도.
박병권 위원 그런데 갑자기 10억으로 오를 수는 없잖아요.
○(재)경기콘텐츠진흥원총괄클러스터팀장 이안숙 어쨌든 5년 있는 동안에 성장을 지원해서 그걸 나가서도 그 기업들이 유지할 수 있도록 도와드리는 건데요, 도와드린다기보다는 성장이라는 건 또 기업이 갖고 있는 본인들의
박병권 위원 제가 하고 싶은 의도는 뭐냐면 5년 존치하는 기간이 중요한 게 아니고 졸업하고도 거기서 사후관리가 계속 되는 게 중요하다는 거죠.
○(재)경기콘텐츠진흥원총괄클러스터팀장 이안숙 네, 맞습니다.
박병권 위원 그래서 거기를 중점으로 해서 나가서도 성장할 수 있는 그런 발판을 계속 유지해 주고 지원을 해 달라 이런 뜻입니다. 이 안에서는 관리비가 조금 나가니까 어지간하면 살아갈 수가 있어요. 그런데 밖에 나가면, 임대료를 여기는 4분의 1밖에 안 받는다면서요.
○(재)경기콘텐츠진흥원총괄클러스터팀장 이안숙 네.
박병권 위원 그런데 밖으로 나가면 바로 4분의 1 내던 걸 100% 내야 되잖아요. 그래서 열악해져버린다는 거죠.
○(재)경기콘텐츠진흥원총괄클러스터팀장 이안숙 네, 맞습니다.
박병권 위원 그러니까 나가서 성장할 수 있는 길을 계속적으로 지원을 해 주셔서 나가서도 부도 안 나게 그리고 진짜 강소기업으로 육성할 수 있게 이렇게 좀 지원을 해 주십시오.
○(재)경기콘텐츠진흥원총괄클러스터팀장 이안숙 네, 알겠습니다.
○위원장 이진연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민맹호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민맹호 위원 우리 본부장님 하여튼 행정사무감사 준비하시느라고 애 많이 쓰셨습니다.
○(재)경기콘텐츠진흥원산업본부장 문성길 네, 감사합니다.
민맹호 위원 우리 부천 춘의테크노파크가 건설 이후에 그래도 우리 콘텐츠본부에서 한 75개 사를 입주시키고 있다는 것 대단히 보람스럽습니다.
  그런데 우리 여기 비용을 이렇게 쭉 보면 주로 국비를 많이 받고 우리 시비 조금 매칭해서 이렇게 중소기업을 지원해 주고 저렴하게 해서 어떻게든 좀 발버둥 쳐서 살아갈 수 있도록 최대한 도와주는 거 아닙니까.
○(재)경기콘텐츠진흥원산업본부장 문성길 네, 그렇습니다.
민맹호 위원 그런데 부분적으로 우리 자체비용 들어가는, 자체수입 잡은 거 있잖아요. 임대료라든지 무엇이든지 그거 내역을 제출해 줄 수 있을까요? 자체수입 항목.
○(재)경기콘텐츠진흥원산업본부장 문성길 네, 알겠습니다.
민맹호 위원 본 위원이 덧붙여서 말씀을 드리자면 실제로 우리 테크노파크 옥상은 어떤 용도로 씁니까?  
○(재)경기콘텐츠진흥원산업본부장 문성길 옥상이요?
민맹호 위원 네.
○(재)경기콘텐츠진흥원산업본부장 문성길 죄송합니다. 사실 제가 옥상을 못 올라가 봤는데요, 그건 확인하고 추후에 말씀드려도 될까요?
민맹호 위원 네. 옥상에는 많은 빈 공간이 있습니다. 그래서 빈 공간에다가 태양발전 신생에너지를 많이 확보해서 입주기업들한테 전기를 좀 공급해 주면 어떻겠냐는 아이디어를 제가 제공하는 겁니다.
  그래서 그런 전기가 생산돼서 그 입주기업 한 75개 사에 제공을 해 준다면 또 얼마나 큰 도움이 되겠습니까.
  옥상의 좋은 공간이 지금 놀고 있는데 거기에 태양발전시설을 우리가 해서 75개 입주회사, 아니면 다른 데라도 이렇게 해서 전기료만 좀 일부분 지원을 해 준다 그래도 그 개인 기업에게는 큰 소득이 될 거 같고, 요즘 그런 부분 기술이 많이 발전돼서 낮에 전기를 많이 충전해서 밤에 전기를 사용할 수, 전기 보관을 할 수 있어요. 알고 계시죠?
○(재)경기콘텐츠진흥원산업본부장 문성길 네. 요즘 에너지에 대한 패턴이 옛날하고 많이 달라지고 있고
민맹호 위원 우리 자동차로 말하면 배터리 같은 역할을 하는 거죠.
○(재)경기콘텐츠진흥원산업본부장 문성길 그렇습니다.
민맹호 위원 우리가 많이 좀 신생에너지를 만들어서 입주기업자들한테 지원을 해 주십사 하는 제안을 하는데 본부장님 생각은 어떻습니까?
○(재)경기콘텐츠진흥원산업본부장 문성길 그 부분은 저희가 한번 검토를 해보겠습니다. 또 비용도 들고 실제로 옥상에 가능한지, 어느 정도 규모에 설치를 해서 어느 정도 우리 입주기업에 혜택이 갈 수 있는지 부분은 제가 여기서 단정적으로 말씀드리기는 좀 어려울 거 같고요, 저희가 필요하면 전문가의 도움도 좀 얻어서 별도로 한번 검토를 해봐야 될 사항으로 판단이 됩니다.
민맹호 위원 우리 부천 관내도 기업지원과가 있습니다. 거기에서 지금 우리 부천시종합운동장 거기에도 태양발전기 설치 다 합니다. 옥상 지붕 위에. 그리고 대장동 종말처리장에도 시설을 다 하고요. 그러니까 최대한 우리 공간, 유휴공간을 우리 기업지원과와 상의를 하면 많은 혜택도 있고, 또 이거는 지금 환경부에서 무공해 전기 또 이런 에너지절약 차원에서 지원을 많이 해 줍니다. 본인부담은 30%도 안 하고, 100이 들어간다는 한 30만 원 본인부담이고 한 70만 원은 정부가 지원해 주는데 그런 것을 잘 이용해서 입주기업에게도 도움을 주고 또 아등바등하는 분들한테 조금 더 지원이 되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한번 그런 것은 좀 적극 검토하셔서 활용해보시기 바라겠습니다.
○(재)경기콘텐츠진흥원산업본부장 문성길 네, 검토를 하겠습니다.
민맹호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이진연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산업본부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이상으로 경기콘텐츠진흥원 소관 사무에 대한 감사를 마치겠습니다. 산업본부장을 비롯한 임직원께서는 이석하시기 바랍니다.
  잠시 속기를 중단해 주시기 바랍니다.
(14시41분 기록중지)

(14시42분 기록개시)

○위원장 이진연 속기를 시작해 주십시오.
  다음은 BiFan사무국에 대한 감사를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집행위원장 나오셔서 임직원 소개와 2016년도 주요업무 추진실적에 대하여 핵심만 간단히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사)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집행위원장 최용배 안녕하세요?
  존경하는 위원님 여러분,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집행위원장 최용배입니다.
  임직원을 소개하겠습니다.
  김종원 부집행위원장입니다.
  원승환 사무국장입니다.
  전경희 운영지원실장입니다.
  임희진 사업기획실장입니다.
  이상 소개를 마치고 2016년도 주요업무 추진실적을 말씀드리겠습니다.
  배포해 드린 자료 2016년 주요업무 추진실적 자료를 기준으로 해서 보고드리겠습니다.
(보고내용 부록에 실음)

  이상 주요업무 추진실적을 보고드렸습니다.
○위원장 이진연 집행위원장 수고하셨습니다. 집행위원장께서는 감사석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집행위원장께 질의하실 위원님?
  정재현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정재현 위원 홍보팀장 자리로,
○위원장 이진연 홍보팀장 발언대로 나와 주시기 바랍니다.
정재현 위원 두 분 중 어느 분이 답변하셔도 좋은데요, 2014년, 15년, 2016년 광고비 지출 총액을 보니까 16년이 대폭 늡니다. 14년은 같은 포지션이고, 14년, 15년은 같은 정도였고요. 그리고 특히 지역신문 광고료는, 지역매체는 14년 기준으로 다시 돌아왔어요. 이유가 뭔가요?
  두 분 중 아무나 답변하셔도 됩니다.
○(사)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기획사업실장 임희진 안녕하십니까. 저는 기획사업실장 임희진입니다.
  지금 홍보팀장이 공석인 관계로 제가 대신 답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답변드리기에 앞서 먼저 제가 죄송한 말씀을 한 가지 드릴 게 있는데요, 지금 지역매체라고 표기되어 있는 게 사실은 중앙매체 1100만 원이 포함돼서 총 3290만 원이 되는데 그거를 분리하지 못한 점 먼저 죄송한 말씀드리고요, 그래서 결국 중앙매체비 1100만 원이 빠진다면 지역매체비는 작년과 올해까지
정재현 위원 2014년 집계가 잘못됐다는 거죠?
○(사)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기획사업실장 임희진 2015년이요.
정재현 위원 15년 집계가 잘못됐다는 거죠?
○(사)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기획사업실장 임희진 그래서 작년과 올해 지역매체 광고비는 동일합니다.
정재현 위원 그러면 실제로 지역매체는 줄고 아니, 지역매체는 그대로 3년째 같은 금액을 유지하고 있다는 거죠?
○(사)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기획사업실장 임희진 네, 그대로. 맞습니다.
정재현 위원 그러면 상승 추이를 보는 건데요, 다른 데가 상승했으면 지역도 같이 상승해 주는 게 맞는 거 아닌가요?
  그러니까 포션으로 본다면, 기대효과나 이런 거를 차치하고라도 그런 건 BiFan이 지역에 대한 애정을 얼마나 갖느냐라는 척도가 사실은 자본의 지출인 거잖아요. 어떻게 생각하세요?
○(사)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기획사업실장 임희진 우선 3대 국제축제 중에서 지역매체 광고비를 집행하는 곳은 BiFan만 있고 그리고 저희가 매년 광고비가, 전 청구비가 늘지 않은 상태에서 저희가 어렵게 유지한 부분 먼저 양해 부탁드리고요, 올해 특별히 전체 매체광고비가 는 이유는 올해가 20회기 때문에 더더욱 저희가 시민들에게 광고를 하기 위해서 시민들이 더, 관객들이 더 접하기 쉬운 그런 네이버 포털 이런 쪽에 저희가 광고로 집행하다 보니까 올해 대폭 증가된 이유이지 사실 다른 부분들은 거의 전년도와 동일하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그리고 또 한 가지 더불어 말씀드리면 위원님께서 아까 지역매체를 홀대하는 게 아니냐라고 하셨는데 전혀 그렇지 않고요, 저희가 그 지역매체만을 위해서 또 따로 지역매체 간담회도 2회 이상 진행을 하고 있어서 더욱더 그 지역 기자님들과 소통하려고 노력하고 있다는 것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정재현 위원 알겠습니다. 그리고 초청 항공료나 숙박료 지불하는 담당자 좀, 팀장님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그것도 역시,
○위원장 이진연 그러면 들어가시고, 누군지 성함을 몰라서요.
정재현 위원 보통 외국에 있는 인사 초청을 한다고 그러면 항공료 지급을, 항공 티켓은 어떻게 사죠?
○(사)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프로그램실장 강명희 저는 프로그램실장 강명희입니다.
  항공료는 저희가 여행사를 정하면 그쪽에서 담당을 해서 여행사로 많이 지불을 하고 있고 그리고 저렴한 티켓이 있는 경우에 저희가 법인카드로 온라인에서 직접 구입하기도 합니다.
정재현 위원 그러면 이게 통째로 통합관리되거나 이러진 않나요?
  예를 들면 우리가 1억 원대의 항공료를 쓸 테니 우리가 이 정도 게스트를 항상 불러오는데 한 1억 정도에 대충 정리해 주라 이런 건 불가능한가요?
  어쨌든 포지션을 넓히면 공동구매나 이런 게 가능할 거라는 생각은 드는데 매년 이게 몇 개 국, 몇 개 나라 이렇게 정리하면 오히려 더 싸게 구입할 방법이 있는 건 아닌가요?
○(사)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프로그램실장 강명희 그런데 지금 게스트마다 여행일정이나 시간대나 그런 것들이 다 다르기 때문에 공동구매는 사실상 불가능하고요, 어느 정도 많이 구입하는 국가들이 있기는 하지만 게스트마다 일정이 다 다르기 때문에 저희가 게스트마다 다 컨택을 해서 일정을 확인하고 항공권까지 같이 확인을 한 후에 구입을 하고 있거든요. 그래서 공동구매를 미리 하는 건 불가능하고요.
정재현 위원 보통 게스트 초청 확정되는 시점이 언제쯤이죠?
○(사)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프로그램실장 강명희 순차적으로 확정이 되기 시작하는데 3월부터 점차적으로 넘어와서 6월에 거의 마무리가 되고 있습니다.
정재현 위원 그러면 티켓 구매는 언제 하죠?
○(사)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프로그램실장 강명희 3월부터 계속 진행을 하고요,
정재현 위원 그러면 계속 개별로 진행을 하겠네요?
○(사)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프로그램실장 강명희 네.
정재현 위원 그러면 이제 숙박인데요, 숙박은 보통 한 호텔을 쓰나요? 저희가.
○(사)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프로그램실장 강명희 아니요, 5개 호텔 정도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정재현 위원 그래요?
○(사)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프로그램실장 강명희 네.
정재현 위원 그러면 그 호텔 측에서는 좋아하는 편인가요?
  이게 왜냐하면 5개 호텔 정도를 써야 가능한 인원인 거죠?
○(사)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프로그램실장 강명희 네.
정재현 위원 그러면 전체를 다 빌리는 건가요?
○(사)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프로그램실장 강명희 아니요. 한 호텔마다 저희한테 배정하는 객실 수가 있고요, 그 호텔도 저희만을 위해서 호텔을 다 비울 수는 없기 때문에 매년 저희가 찾아가서 어느 정도의 객실을 쓸 수 있는지 상의를 한 후에 확정을 하게 되고 그 시점에 저희가 어떠한 게스트를, 몇 명의 게스트를 넣을 수 있는지 확정은 할 수 없지만 방만 확정을 해 놓고 후에 게스트가 확정이 되면
정재현 위원 그게 보통 그렇다면 그것도 이렇게 생각해 볼 수 있는 거 같아요. 그러니까 얼리버드인 것처럼 전체 한 호텔을 정해서 전체 객실을 대여한다든가 이런 건 불가능한 일인가요?
○(사)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프로그램실장 강명희 저희도 사실 그렇게 한다면 운영상 용이하지만 각 호텔에서 상시 투숙객들도 있고 하기 때문에 저희 한 시즌만을 위해서 모든 호텔들의 방을 다 뺄 수가 없거든요.
정재현 위원 그러니까 제가 생각하기에는 지금부터 게스트 숫자는 총량이 정해져 있어요. 대충 수천 명이 되거나 수백 명이 된다고 해도 여기 나온 게스트처럼 한 50∼60명은 된다고 칩니다. 그냥 대충. 50∼60명 되면 그 사람들은 항상 오는 게스트예요. 어찌됐건 어느 나라 출신이건 간에. 그러면 그것에 대한 장기프로그램으로 계속 그걸 후원으로 갈까요, 아니면 전체 한 호텔을 딱 지정하는 게 훨씬 더 효율적이지 않냐 싶어요. 왜냐하면 게스트들 돌아다니는 동선이나 행사나 이런 거를 계산해보면 조기에 좀 나서면 그런 거는 해결할 수 있지 않을까요?
○(사)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프로그램실장 강명희 그래서 지금은 고려호텔 중심으로 저희가 그렇게 최대한 진행을 하고 있고요, 예전보다 객실 수를 점차 늘려서 올해는, 많을 때는 80개가량을 사용할 때도 있었고요, 그런데 저희는 그렇게 하고 싶지만 호텔 사정상 그렇게 저희한테,
정재현 위원 그걸 어찌됐건 상시근무 하시니까 그건 1월이나 좀 조기에 정리를 하면 실제로는 가능성은 더 높아 보입니다.
  그리고 그 가격에 대해선 우리 안의 호텔들 사이에서도 전체 네고나 이런 가능성도 가격에 대한, 어차피 영화제 시기가 결정되는 시점부터는 그렇게 할 수 있겠냐 싶지 않아서 그 말씀을 드리는 겁니다.
  그러니까 개별로 계속 하다 보면 실무자도 힘들고 그러면 그쪽에서 후원하는 것도 다 일괄 정리할 수 있고 이런 거 아닌가요?
○(사)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프로그램실장 강명희 네, 맞는 말씀이시고요, 그래서 최대한 저희도 겨울에 먼저 찾아가서 호텔 숫자를 계속 논의를 하고 있고 그리고 실무자가 2월쯤 출근을 하는데 다시 한 번 가서 2월초쯤에 저희가 확정을 해서 최대한 빨리 대처할 수 있도록
정재현 위원 그리고 또 하나는 국가별로, 인도나 나라별로 오는 손님들에 대한 음식문제나 이런 문제도 좀 같이 검토할 수 있지 않나 싶어요. 다양하게 그렇게 준비를 하면. 이 영화제에 갔더니 음식을 다 정리해서 주더라, 인도권 따로 주고 이렇게 종교별로 정리해 줄 수도 있고 이런 게 실제로는 감동받는 프로그램들이 아닌가 싶어서 말씀드리는 겁니다.
  그렇게 일찍 호텔이 정리되면 훨씬 더 나은 방식으로 모실 수 있지 않냐라는 생각이 들어서요.
○(사)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프로그램실장 강명희 네. 내년부터는 좀 빨리 확정할 수 있도록 저희가 노력하겠습니다.
정재현 위원 들어가시고요.
○위원장 이진연 실장님은 들어가시기 바랍니다.
정재현 위원 집행위원장님께 여쭙겠습니다.
  실제로 영화제가 야외로 나왔습니다. 개막은 야외로 나왔는데 폐막식은 우천문제하고 저작권문제 때문에 안에서 했습니다.
  어떤 게 좋으신 거 같습니까?
○(사)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집행위원장 최용배 가장 이상적인 거는 사실 영화제를 안정적으로 할 만한 훌륭한 실내공간이 있는 곳이 최상이라고 봐야 될 거 같고 그런데 아쉽게도 저희 부천시에는 지금 영화제의 규모를 수용할 만한, 그리고 좀 안정적인 공간이 없는 관계로 계속 야외를 한번 시도해보지 않으면 안 되는 그런 상황이라고 보여지고 그 부분은 저도 부천영화제를 그전에 여러 차례 와보면서 체육관에서 영화제를 할 때 체육관 객석의 게스트로서 또 객석에 와서 영화제의 개막식을 이렇게 봤을 때 사실은 그 영화제가 제가 여기에 초청을 받아서 대우를 받는다라고 하는, 좀 좋은 곳에 와서 축제를 흔쾌히 즐기고 있다라고 하기에는 뭔가 좀 아쉬움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그 당시에 제가 한다면 그렇게 하겠다 이런 생각을 솔직히 한 건 아니지만 제가 여기 오게 된 순간부터는 뭔가 좀 대안이 필요하다라고 생각을 하게 됐고 그래서 실내공간들을 많이 찾았습니다. 시민회관도 사실 가서 봤었고요.
  그런데 시민회관은 워낙 수용인원도 적고 그 다음에 상영시설을 새로 세팅할 만한 영사공간도 부족하고 그래서 좀 어려웠던 거 같고 그래서 결국은 야외를 본격적으로 고려를 하게 된 겁니다.
  다행히 개막식은 비가 안 오고 그래서 저희가 나름대로 예측했던 계획에 비교적 맞게 했다고 여겨지고 폐막식은 그런 부분들이 예측과 달라서 말씀하신 비가 오는 문제와 그 다음에 작품 개봉을 앞두고, 또 한국영화이고 그런 거 때문에 야외상영이라고 하는 것들이 좀 쉽지 않은 상황, 그리고 여러 차례 설득도 하고 의논도 해봤는데 그런 건 불가능하고. 그런 부분에서 좀 어려움이 있었고, 저희 두 번째 저작권과 관련된 문제는 일단 개막식과 폐막식으로 손색이 없는 영화이면서 상영할 수 있는 영화 그런 거를 목표로 하기로 했습니다.
  그래서 21회 영화제의 개막작과 폐막작은 야외상영을 하는 데 문제가 없으면서도 손색이 없는 영화를 찾아서 하게 될 거 같고, 비가 오는 것과 관련해서는 폭우가 오지 않는 이상 식은 야외에서 진행할 수 있게 여러 가지 우천 대비를 해서 진행을 하는 걸 전제로 지금 생각을 하고 있고 그 다음에 영화 상영은, 폭우가 아닌 경우에 영화 상영은 야외와 부천시청 중심의 상영관에서 동시에 상영을 함으로써 식이 끝난 다음에 가까운 상영관으로 이동을 해서 영화는 좀 편안하게 볼 수 있게 하는 뭐 이런 식의 대비 그런 것들을 앞으로 좀 준비를 해서 당분간은 지금과 같은 야외 개막식, 폐막식을 운영해보려고 합니다.
정재현 위원 우선 야외 개막식과 관련해서는 올해 영화제는 나름대로 성과를 거두었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그래서 구도심이나 마루광장이나 송내역광장, 지금 광장이 어찌됐건 조성을 다 마쳐서 시민들로부터 큰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 지역에 대한 작은 영화제나 혹은 야외영화제도 검토해봐 주시고, 이번에 야외영화제를 진행했던 거 같고 그리고 북부역광장에 대한, 마루광장에서의 폐막식도 한번 검토해봐 주시고 개막식도 한번 검토해봐 주시고, 그리고 그런 과정들 속에서 구도심 속에서 시청 중심이긴 합니다만 거기도 나름 상영은 있긴 합니다. 롯데시네마도 있고 CGV도 있고 하니까 그쪽도 한번 개·폐막식 장소로 검토해봐 주시고요, 그리고 아직도 부족하긴 합니다. 지난해 행정사무감사 때 지적사항을 보면 부천 관내 수의계약 없다라고 지적했는데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그런데 그 점은 이해되는 측면도 있습니다. 일정하게는 영화나 이런 특수한 쪽의 문화사업이 모두 서울에 집중돼 있는 건 사실이지만 그런데 꼼꼼하게 살펴보면 그게 아닌 것들도 좀 있습니다. 인쇄나 디자인은 뭐, 디자인업체 같은 경우 디자인은 넘겨서 인쇄만 맡기거나 해도, 조금만 신경 쓰면 지역 내 기업들이 좀 활용할 수 있도록 정리해 주는 것들이 맞고요, 그리고 지역에 좀 더 천착할 수 있는 프로그램들을 지난해에는 별도의 섹션으로 준비한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건 관객이 없어도 해야 되고 우리 의무인 것처럼 구도심을 중심으로 해야 되지 않겠나 싶습니다. 그래서 지역에 좀 더 천착할 수 있는 방안들은 뭐가 있는지 새해에는 어떻게 하겠다는 결심이나 내용을 좀 밝혀주시면 고맙습니다.
○(사)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집행위원장 최용배 20회 영화제를 하면서 상영관을 되게 여러 지역으로 확대를 했었습니다. 시청 중심의 CGV부천, 현대백화점 유플렉스에 있는 곳과 그 다음에 시청 안에 어울마당과 신설한 판타스틱큐브 그 다음에 만화박물관 이렇게 해서 시청 중심으로 상영관을 편성을 했고 그 다음에 부천역 중심으로 부천역CGV 상영관을, 그 전에 안 하던 지역을 확장했죠. 그리고 과거 영화제 때는 했었지만 한동안 안 했었던 오정아트홀과 소향관으로 확대를 해서 영화제 기간 동안 만큼은 최소한 부천의 여러 지역에서 동시에 영화제의 영화들이 상영되고 그 다음에 시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영화를 즐길 수 있게 하고 이런 부분들을 조금 더 적극적으로, 그러니까 예를 들어 오정아트홀과 소향관은 상대적으로 관객 수가 적었습니다.
  그런데 그거는 저희들이 홍보를 좀 더 열심히 했어야 된다라고 생각을 하고 그래서 앞으로는 전 지역의 극장에서 다양하게 영화제 기간 동안에 관객들이 그 영화제를 즐길 수 있는 모습을 볼 수 있게 저희들도 노력을 하겠습니다.
정재현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이진연 수고하셨습니다.
  서헌성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서헌성 위원 서헌성입니다.
  계약을 담당하고 있는 운영실장님이신가요?
○위원장 이진연 전경희 실장님 발언대로 나와 주시기 바랍니다.
○(사)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운영지원실장 전경희 안녕하십니까. 운영지원실장 전경희입니다.
서헌성 위원 행정사무감사 자료 갖고 계시죠?
○(사)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운영지원실장 전경희 네.
서헌성 위원 72쪽을 보겠습니다. 여기 공개유찰이라는 게 많이 나오는데 이게 어떤 의미일까요?
○(사)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운영지원실장 전경희 저희가 인터넷 홈페이지에 올리고 업체가 하나이거나 아니면 조건이 안 돼서 해서 다시 한 번 올리고 그래도
서헌성 위원 공개입찰에 부쳤는데 유찰이 되었다는 그런 의미죠?  
○(사)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운영지원실장 전경희 네, 그렇습니다.
서헌성 위원 의아스러운 것은 홍보물 인쇄 같은 것은 제가 볼 때는 유찰될 수 없는 항목이라고 생각되는데 이게 어떻게 공개입찰에 부쳤길래 이게 유찰이 되었을까요?
○(사)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운영지원실장 전경희 일단 리스트 전체적으로 해서, 인쇄물업체 전체 리스트를 하고 그 리스트를 올리면 거기에서 입찰가를 올리는데 입찰가격이 아마 적어서 업체에서 입찰하지 않은 걸로 알고 있습니다.
서헌성 위원 입찰가격이 너무 적어서 응찰하지 않았다?
○(사)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운영지원실장 전경희 네.
서헌성 위원 그런데 이 수의계약 업체, 그래서 수의계약을 했는데 이 수의계약 한 업체는 거기에 동의를 하고 여기 참여를 했다는 건가요?
○(사)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운영지원실장 전경희 네, 그렇습니다.
서헌성 위원 조금 저로서는 이해가 가지 않는데 그렇다니까 믿을 수밖에 없겠네요.
  첫 번째 거 보니까 영화제사무국 PC 임대 이것도 수의계약이에요. 이거 서울 강남구 업체랑 수의계약을 했는데 왜 하필 서울 강남구에 소재하고 있는 업체랑 수의계약을 했을까요?
○(사)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운영지원실장 전경희 이거는 2000만 원 미만이라서 일단은 수의계약을 했고요.
서헌성 위원 수의계약 대상이긴 한데 그럴 경우 우리 부천시 관내업체도 PC를 빌려주는 업체가 얼마든지 있을 텐데 어떻게 서울 강남에 있는 업체에다가 수의계약을 했을까요?
○(사)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운영지원실장 전경희 타 견적을 받았는데 금액이 일단 경쟁력이 안 됩니다. 저희가 가격당 한 달에 컴퓨터를 임대하면 4만 5000원∼5만 원인데 여기는 그 정도보다 단가가 훨씬 높고 그래서 그 예산문제로 해서 그렇게 진행했습니다.
서헌성 위원 여기도 싸기 때문에 그렇게 한 거라는 거죠?
○(사)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운영지원실장 전경희 네, 그렇습니다.
서헌성 위원 그것을 다 액면 그대로 받아들인다 하더라도 실제로 일반적으로 이렇게 해보면 그런 정도의 가격이면 우리 부천시 관내의 업체에서도 충분히 협의로 수의계약이 가능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굳이 이 업체만 그렇게 낮은 가격에 우리 부천까지 와서 이 PC를 빌려 준다 이렇게 볼 수 있는 사람은 잘 없을 거 같습니다. 상식적으로 보면.
  아마도 그런 정도 협상을 했다면, 이 업체와 그 가격에 우리 BiFan사무국에 PC를 임대해 주기로 이렇게 했다면 그 정도의 공력이면 우리 부천에서도 얼마든지 그런 정도의 협상에 임대가격을 맞출 수 있지 않았을까 싶은데 어쨌든 제가 지적하고 싶은 것은 전반적으로 수의계약을 맺은 업체들이 우리 부천시 관내업체가 아니고 대부분 서울이나 다른 타 지역입니다.
  이미 정재현 간사님이 지적을 했습니다만 이러한 것은 매년 지적되는 것인데도 시정이 되지 않고 있습니다.
  집행위원장님!
  실장님은 들어가십시오.
○위원장 이진연 실장님은 자리로 돌아가 주시기 바랍니다.
서헌성 위원 취임하시고 난 다음에 일성이 우리가 20회를 맞으면서 새로운 변화를 모색해야 되는데 그중에 하나는 우리 시민들과 함께 즐기는, 시민들과 함께 펼쳐가는 BiFan이다 이런 말씀을 하셨어요. 그래서 어떻게 하면 그것을 좀 더 우리 시민들과 함께 잘 만들어 갈 수 있을지를 고민하겠다라는 그런 말씀을 하신 걸로 제가 기억을 합니다.
○(사)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집행위원장 최용배 네.
서헌성 위원 그중에 하나는 시민들이 영화를 즐기는 것도 당연히 포함되어 있지만 이 영화제를 만들어 가는 과정 그 과정이라고 한다면 우리 영화제에 소모되는 여러 가지 물품, 용역 이러한 것들도 결국 우리 부천시민들과 함께 같이 꾸려갈 수 있는 그런 것도 포함되어야 되지 않을까 이런 생각을 합니다.
  그런데 이렇게 우리 부천시의 업체들이 충분히 할 수 있고 인쇄라든지 PC 임대라든지 여기에 여러 가지 디자인이라든지 다들 서울 강남, 종로 이런 데서 했는데 이런 정도의 수의계약을 거기에다 줄 거 같으면, 저는 그 정도 가격이면 부천 관내에서 얼마든지 할 수 있다고 봅니다.
  제가 일일이 다 인쇄업체를 찾아서 물어보지는 않았지만 충분히 가능하리라고 봅니다.
  다음부터는 반드시 우리 관내업체가 이 영화제 행사에 같이 참여할 수 있도록 소 조금 더 신경을 써 주시면 좋겠습니다.
○(사)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집행위원장 최용배 네.
서헌성 위원 두 번째는 홍보 담당하시는 팀장님 좀 불러주십시오.  
○위원장 이진연 임희진 실장님 발언대로 나와 주시기 바랍니다.
○(사)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기획사업실장 임희진 기획사업실장 임희진입니다.
서헌성 위원 20회 BiFan을 마치고 보도자료 냈죠?
○(사)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기획사업실장 임희진 네.
서헌성 위원 보도자료가 8월 29일에 나왔네요?
○(사)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기획사업실장 임희진 네, 맞습니다.
서헌성 위원 BiFan은 7월 30일에 끝났고요. 그렇죠?
○(사)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기획사업실장 임희진 네, 맞습니다.
서헌성 위원 7월 30일에 마무리를 하고 그 성과를 8월 29일에 보도자료를 냈습니다.
○(사)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기획사업실장 임희진 네, 맞습니다.
서헌성 위원 보도자료 정확히 낸 거 맞죠?
○(사)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기획사업실장 임희진 네, 맞습니다.
서헌성 위원 그때 유료관객 몇 명이라고 보도자료 내셨습니까?
  제가 말씀드릴까요?
  유료관객은 작년보다 24% 늘어난 3만 5455명 이렇게 보도자료를 내셨고요.
○(사)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기획사업실장 임희진 네.
서헌성 위원 입장권 등 판매수익금은 31% 증가한 2억 812만 원 이렇게 보도자료 내셨습니다.
○(사)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기획사업실장 임희진 네.
서헌성 위원 오늘 2016년도 주요업무 추진실적에 보니까 유료관객이 갑자기 4만 6500명으로 뛰었네요? 이렇게 보도자료와 이 추진실적 보고가 상당히 차이가 나는데 이 이유는 뭘까요?
○(사)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기획사업실장 임희진 저희가 후원회원들에게 나가는 티켓이 있는데 그것까지 유료관객으로 포함이 되어서 저희가 최종 숫자를 마무리해서 낸 보도결과입니다.
서헌성 위원 그러니까 후원회원들까지 포함해서 이 추진실적 자료가 맞다?
○(사)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기획사업실장 임희진 네.
서헌성 위원 그러면 8월 29일 보도자료 낼 때는 그것이 왜 빠졌나요?
○(사)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집행위원장 최용배 제가 답변을 드려도 될까요?
서헌성 위원 네.
○(사)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집행위원장 최용배 보도자료에 나갔던 자료는 관객이 표를 사서 들어와서 본 그야말로 영화제 개최해서 아주 정상적인 상태에서 본 유료관객 뭐 이렇게 설명을 드릴 수 있을 거 같습니다. 순유료관객이라고 할 수 있을 거 같고 저희가 그 이후에 지금 드린 자료 세부자료 기준으로 보면 순유료관객과 그 다음에 구분해서 1만 1045명의 프리미엄관람권이라는 그것도 유료관객이라고 규정을 해서 순유료관객과 프리미엄관람권을 합쳐서 소계로 유료관객이라고 칭한다라고 하는 숫자를 정리를 한 부분이 있는데 이렇게 이해해 주시면 될 거 같습니다. 영화제가 보조금으로 지급하는 국비를 지급받았기 때문에 영화진흥위원회에 보고해야 되는 양식 같은 것들이 있고 그 다음에 저희가 매년 영화제가 결산을 하고 개최결과보고서를 만들 때의 양식이 존재하고요, 이런 것들이 조금씩 다르게 존재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서헌성 위원 집행위원장님!
○(사)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집행위원장 최용배 네.
서헌성 위원 어쨌든 그런 여러 가지 것들을 감안하더라도 BiFan은 한 입으로 한 말을 해야 되죠?
  보도자료에 나가는 숫자가 다르고 의회에 올라오는 숫자가 다르고, 그럴 때마다 달리 설명을 하고 이런 것들이 있어서는 안 되겠죠.
  유료관객 수라고 하면 거기에서 말하는 유료관객 수와 이 자료에 올라가 있는 유료관객 수가 일치해야 됩니다. 어디 올릴 때는 어떤 숫자를 빼고 어디 올릴 때는 그 숫자를 포함시키고 이게 어떻게 용납이 되겠습니까?
  보십시오.
  지난해 유료관객 수가 몇 명입니까?
○(사)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집행위원장 최용배 3만 9410명입니다.
서헌성 위원 24% 늘었다고 지금 보도자료에는 이야기를 했습니다. 그런데 숫자는 거꾸로 3만 5000명으로 줄었습니다.
  작년 유료관객이 3만 9410명이에요.
  보도자료에 나타난 것은 24% 늘어난, 보도자료에도 명시적으로 늘어났다고 그랬죠?
○(사)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집행위원장 최용배 네. 그러니까 그 배경은 같은 기준을 적용했기 때문이고요, 그러니까 앞서 서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부분 저희가 명쾌하게 단일한 기준으로 해야 됐었다라고 하는 부분은 앞으로 그렇게 시정해서 그렇게 하겠습니다. 그 부분은,
서헌성 위원 그러니까 상식적으로 이해가 안 가는 게 유료관객에 대한 정확한 기준이 없다는 것은 더 심각한 문제예요.
  우리 시가 통계를 내는데, 우리 BiFan사무국이 통계를 내는데 이럴 때는 이 기준을 대고 저럴 때는 저 기준을 대고, 그런 일관되지 않은 기준을 가지고 어떻게 우리 시가 행정을 믿고 사무국을 믿고 일을 할 수 있겠습니까.
  보도자료에 24% 늘어난 3만 5455명이라고 했습니다.
  그럼 그 전에 2015년도보다는 적어도 많아야죠. 2015년도에는 3만 9410명이었는데.
○(사)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집행위원장 최용배 그러니까 말씀하신 바대로 그 순유료관객 기준으로 비교했을 때 24% 증가했다고 저희가 보도자료를 작성하게 된 거고, 그 보도자료에는 유료관객의 비교를 순유료관객끼리만 비교했었습니다.
  그래서 어쨌든 말씀하신 대로 그 시점에는 저희가 집계가 된 게 순유료관객이었고 그 다음에 제가 지금까지 영화산업에서 종사해 오고 그러던 관성으로 정상적으로 발권돼서 정상적으로 수입이 발생한, 그러니까 현금이든 카드든 결제되는 것들이 유료관객이다라고 하는 그런 그냥 단순한 판단으로 그전에 쭉 지켜왔던 그 기준들이 꼭 지켜져야 되는 건지를 제가 그 시점에 판단을 잘 못해서, 그러니까 인정하고 싶지 않았던 거 같습니다. 지나고 나서 보니까. 그런데 인정하지 않고
서헌성 위원 집행위원장님!
○(사)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집행위원장 최용배 네. 그래서 제가 어쨌든 기존의 어떤 기준들에 맞춰서 다시 정리를 하게 된 거고 그 기간 동안에, 또 그런 보도자료가 나가게 된 그런 부분에 대해서는 제가 집행위원장으로서 잘못했다라고 여겨지고 앞으로 그런 식의 어떤 독단적인 판단이나 이런 것들은 주의하겠습니다.
서헌성 위원 기본적으로 BiFan사무국을 포함해서 우리 시가 어떤 행정행위를 할 때는 축적된 데이터를 기반으로 새로운 계획을 설계하고 새로운 사업을 도모하게 됩니다.
  이런 데이터들이, 이런 통계들이 사실에 기반하지 않고 있다라면 매사에 저희들은 의심을 할 수밖에 없습니다.
  적어도 유료관객이 보도자료에 나왔을 때의 유료관객이라는 의미와 이 추진실적자료에 들어와 있는 유료관객이라는 의미는 일치해야 됩니다. 적어도 그 말이 뜻하는, 그 말이 내포하고 있는 의미는 똑같아야 됩니다.
  반드시 시정해 주시고 그리고 지금 제가 지적했던 내용에 따라서, 지금 집행위원장님 설명하셨던 내용에 따라서 다시 한 번 유료관객 수하고 판매수익금 이것 정리를 해서 우리 위원회에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사)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집행위원장 최용배 네. 한 말씀만 좀 제가 덧붙이면 지금 서 위원님 말씀 다 제가 동의를 하고 그렇게 앞으로 일을 하겠고 또 그 자료도 제출을 하겠는데 제 계획을 하나 말씀드리면 영화제의 관객 수 통계를 제가 다른 영화제들의 집행위원장들을 만나서 조정을 좀 할 계획입니다.
  사실 이게 이미 관성적으로 쓰여지고는 있지만 사실은 좀 불합리하게 집계되고 있다라고 하는 걸 이번 영화제를 진행하면서 알게 되었고, 그러나 그거를 말씀대로 제가 독단적으로 바꿀 수 있는 문제는 아닌 거라고 여겨지고요. 그래서 앞으로 좀 합리적으로 정말 영화제에 오는 관객들의 속성들과 실제 성과를 우리가 어떻게 객관화할 것이냐라고 하는 부분에 대해서는 논의가 절대적으로 필요하고 그런 부분들이 앞으로 좀 그렇게 변경이 돼서, 지금은 제가 독단적으로 잘못한 거지만 나중에는 그것이 그래도 처음부터 제가, 글쎄요, 그럴 의도가 있었던 건 아니다라고 하는 거를 서 위원님 앞에서 다시 보여드리는 날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서헌성 위원 네, 알겠습니다.
○(사)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집행위원장 최용배 그 말씀대로 잘 따르겠습니다.
서헌성 위원 실장님 들어가셔도 좋고요, 또 하나 더 아쉬운 점을 말씀드려야 되겠습니다.
  추진실적을 보니까 우리 20회 BiFan을 통해 굉장히 성과를 많이 거두고 여러 가지 훌륭한 업적을 남겼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러나 부천시민들이 느끼는, 피부로 느끼는 것은 20회에 걸맞은 그런 정도는 아니었다. 또 예산이 그렇게 많이 늘어난 데 비해서 그렇게 실감할 수 없었던 BiFan이었다. 이런 것 제가 주변에서 듣고 저도 그렇게 공감하는 그런 부분이었습니다. 이유는 뭘까라고 이렇게 봤더니, 대개 언론노출이 되면 우리 부천시에서 영화제를 한다 이런 것들이 많이 인식이 되고 사람들이 그런 붐업에 기여하고 있다라는 것을 체감하게 됩니다. 그런데 조금 허전했습니다. 많이 허전했습니다.
  BiFan레이디가 사라졌어요.
  사람에 따라서, 어떤 보는 분들의 시각에 따라서 다를 수 있지만 BiFan레이디가 차지하는 그 비중은 생각보다 컸습니다.
  올해 BiFan레이디가 선정되지 않아서 언론도 크게, 제가 우리 부천영화제를 네이버를 통해서 검색을 했지만 네이버에 광고를 한 것치고는 네이버에서 부천영화제가 그렇게 도드라지게 부각되지 않았고 그것은 BiFan레이디가 없었기 때문에 그러한 탓도 있지 않았을까 생각합니다.
  이구동성으로 부천시민들이 올해 BiFan레이디가 사라진 것에 대해서 우리 부천영화제가 올해는 많이 허전했다라는 이야기들을 하고 있습니다.
  BiFan레이디를 올해 선정하지 못한 이유가 뭡니까?
○(사)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집행위원장 최용배 BiFan레이디에 대해서는 저와 저희 프로그래머들과 그 다음에 스태프들과 정말 여러 차례 많은 BiFan레이디 제도를 어떻게 운영할 것인가, 그 다음에 어떤 사람들을 선정할 것인가 또는 다른 아이디어는 없을까 이러한 고민들을 많이 했었고, 사실 저희 좀 파격적 대안이고 누구나 수긍할 만한 대안을 사실 준비를 한 바가 있었습니다.
  사실 국내 영화의 특별전을 여배우 특별전을 하는 것을 기획했었습니다. 그러니까 그 BiFan레이디라고 하면, 물론 우리 영화제에서 상영하는 영화와 유관성이 있는 BiFan레이디를 딱 맞춤으로 이렇게 저희가 정하고 또 그 정할 수 있는 상황이 되면 가장 바람직할 텐데 꼭 그렇지는 않은 걸 봐왔고요, 그 다음에 BiFan레이디가 시민들의 주목을 받아야 되니까 사실은 영화배우로서의 어떤 그 위상보다는 스타로서의 위상 그런 것들을 또 고려하지 않을 수 없었고, 또 BiFan레이디나 BiFan가이나 그렇게 정해지고 나면 사실은 지난해 행정감사 지적사항이기도 하지만 BiFan레이디를 뽑아놓으면 뭐 하냐, 열심히 시민들과 같이 하지 않는다면 없는 것만 못하지 않느냐 이런 지적이 있었던 것도 봤고 그래서 사실 명실상부하게 영화제와 함께 하는 어떤 배우, 스타, 사실 이런 존재가 필요하다라고 생각을 했었습니다.  
  그래서 사실 저희가 20회를 하면서 20회에 모셔 올 만한 어떤 배우를, 그 다음에 BiFan레이디나 그런 걸 대신할 만한 배우가 누구일까라고 하는 거를 정말 열심히 찾았고요, 그래서 한 명을 찾아냈었습니다. 1회에 한국영화로서 수상을 하고 주목을 받았던 ‘접속’이라고 하는 영화의 여주인공 전도연 배우를 저희가 주목하게 되었는데 그 배우, 접속이 전도연이라는 배우한테는 주연으로서 처음 출연하게 된 영화였습니다.
  그러니까 바로 97년 접속이 부천영화제 1회에서 상영했던 해가 주연으로서의 처음, 첫발을 내디뎠던 해, 그 다음에 부천영화제도 첫 회로 시작한, 첫발을 내디뎠던 해, 그때 같이 만났던 인연, 그래서 20년이 지난 지금 20회에서 같이 한 번 만나자라고 하는 그런 기획으로 전도연 배우가 출연했던 영화의 제작자들과 다 만나고 그다음에 전도연 배우를 찾아가서 만나서 의논을 했는데 정말로 몇 가지 아쉬운 이유들 때문에 불발이 됐고 올해 영화제에는 특별전을 할 수 있겠다라고 구두로 약속을 받아놓은 상태인데 이제 못하게 된 배경을 제가 잠깐 말씀을 드리면 저희 영화제가 20주년이라고들 표현을 가끔 하시는데 사실은 영화제는 19주년입니다. 그러니까 저희가 20회이지만 19주년이고 전도연 배우는 그 접속에 출연해서 올해가 19주년입니다. 저희는 그게 20이라고 생각을 하고 다가갔는데 전도연 배우는 “내년이 20년인데요”라고 본인은 그런 기억을 갖고 있는데, 실제로 따져보니까 19주년과 20회라고 하는 그런 함수관계가 존재했었고요, 이제 그거는 설득을 했습니다. 그런데 전도연 배우가 최근에 출연했던 TV 드라마가 사실은 7월 초순부터 8월 중순까지 방영을 했습니다.
서헌성 위원 어쨌든 집행위원장님,
○(사)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집행위원장 최용배 저희가 그런 대안을 마련함으로써 BiFan레이디가 지닌 어떤, 죄송합니다. 표현이 맞지는 않지만 조금 엷음을 좀 극복하고 좀 두텁게 뭔가 그런 것들을 개선해보려고 했던 의도가 있었고요, 사실은 부산영화제나 전주영화제, 저희 한국에서 3대 영화제라고 얘기하는 거기에는 그런 BiFan레이디 제도 같은 것들이 없고 그 다음에 BiFan레이디라든지 홍보대사라든지 이런 거는 뭔가 새롭게 시작한 어떤 조직이나 주체가 그것을 알려야 되는 절박한 상황에서 사실 궁여지책으로 하는 거고 그래서 행정부의 여러 가지 기구나 단체들이 사실은 홍보대사 예산을 남용하고 있다라고 하는 부분에 대해서도 강하게 지적들이 되고 있고요, 그런 맥락에서 사실은 좀 두텁고 정말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그런 방법으로 해결을 해보고자 했고 앞으로도 그런 식으로 해결을 하겠고요, 그런데 사실 이번에 그렇지 못한 부분들은 어쨌든 정말 저도 유감이고 위원님들 앞에서 이렇게, 어쨌든 BiFan레이디가 없어져서 생긴 여러 가지 허전함 이 부분에 대해서는 저도 인정을 안 할 수 없을 거 같고요.
서헌성 위원 위원장님 존중합니다. 존중하고 의견도 노력도 다 존중합니다.
  하나 지적하고 싶은 것은 적어도 BiFan레이디를 대체할 만한 새로운 프로그램이 있지 않는 한 BiFan레이디에 대한 기대감을 갖고 있는 시민들한테 그리고 영화관객들한테 설득할 만한, 그런 분들을 설득할 만한 뭔가가 있어야 됩니다. 그런데 그런 것 없이 그냥 이거 해보다가 안 됐습니다라는 게 지금 집행위원장님께서 주시는 말씀이에요.
  노력들 다 인정을 합니다.
  그러나 성사시키지 못하고 BiFan이 결국은 BiFan레이디 없이 진행된 것은 주지의 사실이고 그것 때문에 허탈해 하는 여러 관객들과 시민들이 있습니다.
  그 부분에 대해서 결과론적으로, 좀 매정하지만 결과론적으로 제대로 준비를 못했다라고 보이는 겁니다.
  두 번째는 BiFan레이디가 그렇게 소모적이다라는 것, 그런 측면이 있습니다.
  그런데 BiFan레이디를 통해서 부천영화제에 관심을 갖는 시민들도 분명히 있습니다.
  그러면 그것을 폐지하는 데 있어서, BiFan레이디를 폐지하는 데 있어서 공감대를 형성하려는 노력이 있어야 됩니다.
  그냥 변명으로 그런 문제가 있으니까 앞으로 없앨 생각입니다 이렇게 하는 것이 아니고 그러한 공감대를 형성하려는 노력을 하셔야 됩니다.
  그런 과정 없이 은근슬쩍 사라지는 것은 이미 그러한 관행 또는 그동안의 관례 이런 것에 기대를 갖고 있던 시민들하고 관객들한테는 굉장히 박탈감을 느끼게 하는, “왜 갑자기 없어졌지”라고 그러한 푸념만 늘어놓게 되는 그런 계기가 되는 겁니다.
  왜 그런 공감대를 형성하려는 노력 그런 것들이 전혀 없었습니까?
○위원장 이진연 서헌성 위원님!
서헌성 위원 네, 알겠습니다.
○위원장 이진연 더 하실 건가요?
서헌성 위원 아니요. 이걸로 마무리.
○위원장 이진연 정리해 주시기 바랍니다.
서헌성 위원 아무튼 제 지적은 그렇고요, 앞으로 BiFan레이디를 없애고 다른 식의 홍보방안 이런 것들을 생각을 하신다면 어떻게 할 것인지 좀 구체적으로 상을 잡아서, 계획을 잡아서 우리 의회에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사)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집행위원장 최용배 네.
서헌성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이진연 원활한 감사진행을 위해 잠시 중지코자 하는데 위원님 여러분 이의 없으십니까?
    (「네.」하는 위원 있음)
  10분간 감사중지를 선포합니다.
(15시40분 감사중지)

(16시01분 감사계속)

○위원장 이진연 감사를 계속하겠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박병권 위원님.
박병권 위원 집행위원장님 수고하십니다.
  존경하는 서헌성 위원님께서도 많이 지적을 하셨는데 20회 영화제를 치르면서 각종 행사발주에 대해서 간단하게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2015년, 16년 현재 보면 공개입찰을 했는데 다 유찰이 됐어요. 그렇죠?
  어떻게 공개입찰을 하면 3년 내리 공개입찰해서 유찰이 됩니까? 그거 그렇게 유찰되는 방법이 있습니까?
  올해 2016년도 20회 보면 1인 견적 해서 전부 다 수의계약으로 했잖아요. 협상에 의한 계약 2건 빼고. 이것도 유찰돼서 한 거잖아요?
  옥외 홍보비, VR 등 문화행사, 공간기획, 개·폐막식 행사 모든 비용을, 2000만 원 이상 된 것 1인 견적으로 해서 수의계약으로 했잖아요.  
○(사)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집행위원장 최용배 네, 그렇습니다.
박병권 위원 관외에. 그런데 이것도 경쟁입찰을 했을 거 아닙니까. 그런데 유찰이 돼서 이렇게 수의계약했다는 거 아니에요.
○(사)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집행위원장 최용배 네, 그렇습니다.
박병권 위원 그런데 이게 올해 것만 그런 게 아니고 2015년도, 16년도, 2017년도 3개 연도 다 유찰이 됐어요. 그러면 입찰방법이 잘못된 거 아니에요?
  일부러 유찰을 시키려고 한 건지, 아니면 방법이 잘못됐으면 방법을 개선해서 경쟁으로 들어오게 만들어야지 어찌하여 꼭 1개 기업만 들어오게 만드냐는 거죠. 거기에 대해서 설명할 게 있습니까?
  2017년도 20회 때 보면 옥외 홍보비 있죠? 6300만 원.
○(사)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집행위원장 최용배 네.
박병권 위원 VR 등 5500만 원, 문화행사 9100만 원, 공간기획 6400만 원, 개·폐막식 행사 1억 9800. 다 이런 견적으로 해서 수의계약을 했잖아요.
○(사)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집행위원장 최용배 네, 그렇습니다.
박병권 위원 그런데 작년에도 그렇고 2015년도 그렇고 다 유찰이 됐어요. 그래서 수의계약으로 넘어왔다는 거죠. 2000만 원 이상 되는 게.
  그러면 입찰공고가 잘못된 건가요?
○(사)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집행위원장 최용배 일단 대부분의 경우 금액이 낮아서
박병권 위원 금액이 낮은 거 아니에요. 1억 9800도 있고 6300이 넘어가면 낮은 거 아니에요.
○(사)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집행위원장 최용배 그러니까 그 금액이라는 게 입찰을 해야 되느냐 안 해야 되느냐라는 그런 기준금액이 아니라 저희가 정해진 과업에 대해서 실행해야 되는, 그러니까 사용하는 예산이라고 하는 금액들에 대해서 일반적으로 이 업체들이 체감하는 부분들이,
박병권 위원 아니, 제가 보기에는 그 입찰방식에 문제가 있는 거 같아요. 이게 이렇게 될 수가 없어요. 한두 해도 아니고 한두 건도 아니고 입찰을 할 때, 광고 입찰을 내는 시기가 달랐다든가 아니면 시기가 너무 촉박했다든가 뭐 문제가 있으니까 이런 현상이 나타나지 이렇게 나타날 수가 없다고요. 이것을 한번 다시 점검해서 보완을 하셔야 될 거 같습니다.
○(사)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집행위원장 최용배 네. 말씀하신 대로 입찰을 해야 되는 범위에 있는 과업의 경우에, 사업의 경우에 그 입찰의 근본적인 취지가 잘 살 수 있도록, 그리고 지금 하고 있는 방식에 문제점이 없는지 한번 잘 살펴보고 그런 것들이 있다면 개선시켜 나가겠습니다.
박병권 위원 그리고 부산영화제하고 부천영화제하고 차이점을 보면 부산영화제 같은 경우에는 관람객 수가 그 끝나는 시점에서 바로 관객 수가 나오는데 부천영화제 같은 경우엔 한 달 후에 나오잖아요. 그게 부산영화제하고 부천영화제하고 관객 수 계산하는 방법에 차이점입니까?
○(사)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집행위원장 최용배 아니요, 그건 아니고 저희도 영화제 끝나자마자 보도자료를 냈었고 유료관객 수에 대한 자료는 즉시 낸 기사가 하나 있었고 그걸 주된 걸로 낸 건 아니죠. 부산영화제도 마찬가지입니다. 영화제가 마쳐졌다라고 하면서 여러 가지 성과와 관객 수 해서 저희도 보도자료를 낸 바가 있고 그 다음에 결산으로 해서 조금 더 총 정리하는 식으로 디테일하게 낸 부분을 한 달 뒤에 낸 바가 있고요, 아마 부천 관내에 존재하는 어떤 매체에서 나온 기사에 그런 기사들이 있었는데 제가 보기엔 좀 잘못된 기사라고 여겨지고 그 부분은 저희가 즉시 낸
박병권 위원 그리고 또 무료관람객에서 VR돔, 가상체험돔 있잖아요.
○(사)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집행위원장 최용배 네.
박병권 위원 거기에 9,912명이 입장했는데 이게 관람객 수에 포함됐나요?
○(사)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집행위원장 최용배 네, 관람객 수에 포함돼 있습니다.
박병권 위원 그런데 그것을 원래 포함시켜야 맞는 건가요?
  영화제하고는 약간 차원이 다른 거 아닌가요?
○(사)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집행위원장 최용배 VR영화도 상영작이 프로그램, 그러니까 그 시간표가 정해져서 관객들에게 일반영화를 상영하는 거와 유사한 방식으로 상영을
박병권 위원 이것은 원래 무료로 했잖아요.
○(사)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집행위원장 최용배 네, 무료로 했습니다.
박병권 위원 이 무료관람객 수가 유료하고 무료하고 같이 포함되니까 무료관람객 수가 2만 4011명이 된 거잖아요.
○(사)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집행위원장 최용배 네, 맞습니다.
박병권 위원 그래서 무료관람객 수가 오히려 많이 늘어나서 실제로 영화 보는 데에 무료관람이 이렇게 많은 건가 이런 의심의 소지도 발생하잖아요.
○(사)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집행위원장 최용배 영화제에, 아까도 제가 서헌성 위원님 질문하신 부분에 대해서 이렇게 말씀을 드렸지만 영화제들의 집계방식이라고 하는 것 제가 와서 사실 많이 당황을 했고요, 그 기준들이라고 하는 게 영화제마다 동일하지도 않은 거 같고 다 이렇게 조금씩 처해진 상황에 맞춰서 하는데 일단 가장 기준이 되는 게 그 국비지원 받을 때 보고할 때 작성하는 그런 것으로 통일되어 있는 거 같아요.
  그러다 보니까 그거에 해당되는 걸로 영화제가 나름대로 그 기준에 맞춰서, 좀 편하게 말씀드리면 약간 자의적 요소가 존재하고 있다라는 걸 발견하고 좀 당황을 했고요, 그렇지만 저희는 어쨌든 그런 부분들을 좀 최소화해서 앞으로 기준이 되게 노력을 한 부분이 있습니다.
  그러나 역시 다른 영화제들이 낸 스코어라고 하는, 그러니까 숫자라고 하는 부분들을 단순히 무시하고 우리만 옳다고 주장할 수 없기 때문에 어쨌든 그런 부분들에 대해서 우리도 소명할 수 있을 만한 충분한 근거를 가진 그런 숫자들까지를 포함해서 집계하고 있습니다.
박병권 위원 그 숫자 집계도 정확히 판단을 해 주셔야 될 거 같아요. 단순하게 무료관람객 수 해서 수치가 올라가니까, 마치 유료하신 분들은 손해 보는 기분이 들잖아요.
  실질적으로 영화 안 보고 여기 VR돔에서 구경한 것도 무료관람객 수로 들어갔기 때문에 그것도 어떻게 발표를 할지도 판단을 한번 고민해 봐야 될 거 같아요.
○(사)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집행위원장 최용배 네.
박병권 위원 그리고 부천시 로비에서 갤러리를 사용하셨잖아요. 일러스트레이션 그 전시회가 있었는데 4600만 원이 들어갔어요.
  그런데 거기에 1인당 50만 원씩 20명에게 그 제작비를 주셨는데 그 일당이 50만 원씩이나 됩니까?
○(사)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집행위원장 최용배 그러니까 작품에 참여한 그 작가들에게 지급한 금액이고 제가 그 작가들의 면면을 한번 좀,
박병권 위원 아니, 그건 자료로 주시고, 그런데 사실 거기서 전시회를 많이 해요. 거기 설치비가, “구조 설치비 4600만 원 저게 과연 4600만 원어치가 될까?” 다 의심의 눈초리가 심하거든요.
  그런 것을 꼼꼼히 챙기셔야지 거기 꼼꼼히 못 챙기면 실제로 그 돈이 필요 없는 데로 쏟아지잖아요.
  우리가 보기에도 과연 저게 4600만 원어치가 될까, 4600만 원이면 엄청나게 큰돈이에요. 1년 치 연봉이라고요. 7급이 1년 동안 일해야 4600만 원 받는 거예요. 그런데 그 자리에다 그걸 소비하는 게 과연 맞는 건가, 앞으로는 이런 것도 꼼꼼히 따져보셔야 될 거 같아요.
○(사)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집행위원장 최용배 네, 보겠습니다.
박병권 위원 그리고 공로패에 대해서 얘기하는데 BiFan의 정지영 조직위원장이 20일 밤 8시 부천시청 잔디광장에서 제20회 부천시판타스틱영화제 개막식에서 이해선 전 조직위원장한테 공로패를 주셨죠?
○(사)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집행위원장 최용배 네, 그렇습니다.
박병권 위원 그런데 이미 그분은 1회 때 타셨어요. 그럼 두 번 주는 거잖아요.
○(사)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집행위원장 최용배 네.
박병권 위원 그거 알고 주셨어요?
○(사)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집행위원장 최용배 아니, 모르고 드렸습니다.
박병권 위원 주신 것 기록을 해 놓는데 기록을 안 해 놨나요?
○(사)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집행위원장 최용배 네. 그러니까 공로패와 공로상이라고 하는 게 19회 동안 지속적으로 해 온 그런 전통이 있었던 게 아니었기 때문에 부정기적으로 그런 일들이 있었다라고 하는 거를 체크하지는 못했고 그렇게 된 배경은 20회를 하게 되면서 나름대로 지금까지의 영화제를 평가하고 뭔가 규정한다라고 하는 차원에서의 의미를 부여했기 때문에
박병권 위원 그러니까 이미 주셔서 또 줄 필요는 없었는데 주신 거예요.
○(사)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집행위원장 최용배 저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고요, 이번에
박병권 위원 그럼 그분이 그 뒤에 부천시영화제에 대해서 희생과 봉사한 거 있나요? 여기 떠나셔서.
○(사)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집행위원장 최용배 영화제를 제가 20회 하면서 지나간 영화제의 여러 가지 의미들을 집행위원장으로서도 생각해보고 그 다음에 전문위원들과 스태프들하고도 생각을 해봤을 때 첫 회 영화제가 탄생하게 되었다라고 하는
박병권 위원 그런 의미에서 드린 거예요?
○(사)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집행위원장 최용배 그런 의미를 강조하는 게 절대적으로 필요했다고 생각을 했었고요,
박병권 위원 이장호 감독님한테도 그 공로패를 드렸죠?
○(사)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집행위원장 최용배 네. 첫 회 조직위원장과 집행위원장과 프로그래머
박병권 위원 그런데 이장호 감독님은 BiFan에 차용한 6300만 원을 갚아야 된다는 사실 아세요? 차용금.
○(사)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집행위원장 최용배 제가 그런 얘기를 그런 사실로 들은 건 아니고 그런 식의 얘기를 하는 분이 있다는, 뭐 그런 얘기가 돌고, 들은 바는 있습니다.
  그런데 저는 예를 들어서, 제가 말씀드려도 될까요? 그 부분과 관련해서.
박병권 위원 네.
○(사)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집행위원장 최용배 사실은 누군가가 받아야 될 돈이 있다라고 하고 받아야 될 사람이 있다면 그건 알아서 받을 거라고 여겨지고요, 만약에 그게 어떤 공적인 주체라든지 그랬을 때라면 그 공적인 주체의 관련자들이 그런 걸 이행을 해야 된다라고 여겨지고요, 설령 그게 이행이 안 됐다라고 하면 그런 거 안 한 사람들이 문제가 되는 거라고 저는 여겨집니다.
  그런데 자꾸 그 부분이 해결되지 않은 채 두고두고 특정 언론에서 얘기되고 있다는 점에서는 저는 되게
박병권 위원 아니, 그런데 어차피 BiFan 돈이잖아요. 그게.
○(사)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집행위원장 최용배 글쎄요, 그런 부분들은 저희가,
박병권 위원 BiFan 돈을 차용해서 아직 변제가 안 된 상태인데 그분한테 공로패를 줘야 되나.
○(사)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집행위원장 최용배 저기 위원님, 그게 만약에 사실이라면 그거는 나름대로 법적 조치들이 이루어져야 마땅하다고 여겨지고 이루어졌어야 된다고 생각을 하고요. 그렇지 않았다라면 그거는 그냥 그런 의혹이거나 그런 거라고 보는 게 맞지 않나라고 저는 생각이 들고요, 그건 저도 모르는 사실입니다. 그러나 최소한 그게 법적으로 그렇다라고 한다면
박병권 위원 한번 거기에 대해서도 검토를 해보세요. 뒤집어서 한번 조사를 한번 해보세요. 자체적으로.
○(사)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집행위원장 최용배 저는 그 부분과 관련해서는 좀 전에 말씀드린 것과 같은 생각이고요, 만약에 그게 문제가 된다면 그거는 그 문제에 대해서 책임을 질 수 있는 사람들이 그냥 책임을 져야 되는 문제라고 여겨지지 그분을 자꾸 그런 식으로 반복적으로 얘기하는 거는 적절하지 않다라고
박병권 위원 아니, 그 의심이 안 풀리니까 자꾸 반복적으로 얘기하는 거잖아요. 의심은 풀어야 될 거 아니에요. 해명을 하든지.
  그리고 여기 김영덕 프로그래머 오셨어요?
○(사)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집행위원장 최용배 아니요, 지금 이 자리엔 없습니다.
박병권 위원 김영덕 프로그래머는 11년 전인 2005년 1월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프로그래머에 재임용되지 않아 불만이 있어서 해외에서 비판 또는, 부천 이 영화제를 한마디로 좀 비판을 했어요.
○(사)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집행위원장 최용배 네.
박병권 위원 그렇죠? 그거 알고 있죠?
○(사)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집행위원장 최용배 네, 알고 있습니다.
박병권 위원 그리고 다시 여기에서 컨택을 하셔서 오셨는데 그러면 오시기 전에 사과라든가, 그거 사전에 알고 있었습니까?
○(사)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집행위원장 최용배 네, 알고 있었고요, 그러니까 그런 사실이 있었다라고 하는 거는 아마 제가 보기에 부천영화제나 부천시민들 입장에서 보면 되게 분노하고 불쾌할 만한 사실이라고는 저도 인정을 합니다. 대신 그런 상황에 처하게 된 여러 가지 정황이라고 하는 점에서는 당시에 부천시 또는 영화제가 일정한 책임이 있었기 때문에 그런 일이 벌어졌다라고 얘기할 수 있을 거 같고요, 그런 점에서
박병권 위원 그것은 부천시로 돌릴 게 아니라 본인의 자질 문제잖아요. 자기가 녹을 먹고 있는 자리에서 좀 불미스럽게 나갔다고 해서 총체적으로 부천시 전체의 브랜드를 갖고 혼자 비판한다, 그것도 외국 가서 비판한다. 그런 분이 지금 다시 들어왔다가 나갈 때 또 그렇게 비판하고 나갈 수 있는 소지가 높아요.
○(사)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집행위원장 최용배 위원님, 제가 능력이 있고 부천시영화제를 위해서 정직하고 충실하게 일할 수 있을 거라는 확신을 가지고 채용을 한, 위촉을 한 프로그래머이고 그런 점에서
박병권 위원 그것은 집행위원장님의 생각이고.
○(사)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집행위원장 최용배 그 배경에는, 제가 말씀하신 그 부분을 충분히 백번 검토를 했고요, 그 부분에서 부천시를 위해서
박병권 위원 그러면 공개적으로 사과를 하고 먼저 들어오셨어야죠.
○(사)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집행위원장 최용배 저는 저희가 낸 공채공모에 응모했다라고 하는 거 자체가 다 그런 것들을 담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박병권 위원 아니, 개인을 위해서, 개인의 사익을 위해서 응모할 수도 있잖아요. 잘못한 것은 사과를 하고, 그때 내가 이런 이런 일이 있어서 심적으로 고통이 있어서 그런 얘기를 했다, 앞으로는 그런 일이 없을 거다 이런 사과 한마디라도 받고 채용을 해야 맞는 거죠.
○(사)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집행위원장 최용배 이게 혼자 잘못한 게 아니라 그 상대방
박병권 위원 아니, 말은 혼자 했잖아요.
○(사)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집행위원장 최용배 그렇지 않은 거 같고 상대방도 있었던 거 같고요, 그런 면에서 서로 사과를 한다라든지 그런 걸 통해서 화해가 되는 거지 한 사람, 한 쪽의 일방
박병권 위원 그럼 상대방은 지금 다시 채용됐나요? 이분만 채용된 거잖아요. 김영덕 프로그래머만.
○(사)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집행위원장 최용배 부당하게 그 일종의 해촉을 당했기 때문에, 해고를 당했기 때문에 벌어진 일이었었고요, 과거에 있었던
박병권 위원 아니, 부당하게 해촉이 됐으면 법대로 진행을 했을 거 아니에요.
○(사)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집행위원장 최용배 그러니까 당시에 부천영화제
박병권 위원 법적으로 해결이 됐으면 부당이 아니에요. 만약에 부당하게 했으면 법적으로 거기에 대해 배상을 했을 거 아니에요.
○(사)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집행위원장 최용배 그러니까 당시 부천영화제를 비난한 거는 시민과 부천시에게 제가 아까 말씀드린 대로 분노를 일으킬 소지는 있지만 법적으로 잘못된 건 아닌 거 같고요, 그 부분도
박병권 위원 법적으로 잘못된 거 아니면 자기만 여기 와서 해명을 하면 돼요. 사과를 하면.
○(사)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집행위원장 최용배 그러니까 위원님,
박병권 위원 아니, 개개인의 부천시민은 그걸 듣고 별로 기분이 안 좋고 좀 배신감을 느끼는데 본인이 사과해야죠. 법적으로 문제가 없었으면.
○(사)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집행위원장 최용배 그 당시 상황을 알고 있느냐, 모르고 있느냐가 되게 중요한 기준이 될 거 같은데요.
박병권 위원 그런데 전체적으로 디테일하게 모든 시민이 알 수는 없잖아요. 관계자는 알겠지만. 그런데 발설에 대해서는 거의 다 알게 된다는 거죠.
○(사)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집행위원장 최용배 그러니까 위원님께서 그 사실을 아시게 된 거는 과거에 있었던 사실을 아신 게 아니라 최근 매체에서 당시 상황을 왜곡해서 쓴 기사를 보시고서 그런 생각을 하셨다고 여겨지기 때문에
박병권 위원 왜곡은 아니에요. 왜곡은 아니고 팩트예요.
○(사)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집행위원장 최용배 그러니까 과장하고 왜곡했다고 저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박병권 위원 아니에요, 그것은 집행위원장님의 생각이지.
  위원장님이 당연히 채용을 했으니 위원장님이 그런 생각을 하시죠. 위원장님이 저 같은 생각을 했으면 뽑았겠어요?
○(사)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집행위원장 최용배 제가 당시 상황을 잘 알고 있고 저도 영화인으로서 당시 2004년 부천영화제에서 벌어졌던 일들을 아주 자세히 알고 있고 저도 영화인의 한 사람으로서
박병권 위원 그러면 그렇게 얘기하고 다녀도 문제가 없다는 겁니까?
○(사)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집행위원장 최용배 아니, 얘기하고, 2005년 당시에 그런 일이 있었고
박병권 위원 그러면 있었던 거예요. 없어진 게 아닙니다.
  그게 어디 없어졌습니까? 지워지고 있는 것이지.
  그러면 본인이 다시 와서 녹을 먹게 되면 하여튼 사과를 하셔야죠.
  그렇게 생각 안 하세요?
○(사)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집행위원장 최용배 영화제의 그 프로그래머가 기자 분들 앞에 나설 수 있는 기회가 한두 번 정도 있었습니다. 영화제 1개월 앞둔 시점에서 기자회견을 하게 되고
박병권 위원 아니, 그거 여러 가지 얘기할 필요 없고 사과를 시킬 수 있어요, 없어요? 그것만 얘기하세요.
○(사)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집행위원장 최용배 저는 사과를 시킬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박병권 위원 왜 없다고 생각하세요?
○(사)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집행위원장 최용배 당시에 김영덕
박병권 위원 본인의 문제예요. 본인이 알아서 사과할 문제라고.
○(사)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집행위원장 최용배 네. 그러니까 제가 억지로 시킬 문제는 아닌 거 같습니다.
박병권 위원 당연히 집행위원장님이 거기 컨택을 했으니까 그 편에서 놀겠죠. 그렇지만 대다수의 부천시민들은 그때 그 기억을 상기하면 거기에 대한 합당한 사과를 받아야 될 의무가 있어요.
○(사)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집행위원장 최용배 그러니까 부천영화제의 위상과 관련해서 부산과 시작할 때의 격차가 그 당시에 그렇게 크지 않았는데 지금은 어마어마하게 큰 차이를 보이고 하는 게 다 그 시점에 벌어진 일들 때문이거든요, 위원님.
박병권 위원 그러면 그분이 해촉이 돼서 그랬다는 거예요?
  그분이 있었으면 제가 보기에 더 안 됐을 거 같아요.
○(사)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집행위원장 최용배 그러니까 당시에,
박병권 위원 그 당시에 해촉이 잘 됐다고 생각해요. 그렇게 생각하신 분이 계셨으면 아마 부천영화제가 없어질 수도 있었어요.
○(사)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집행위원장 최용배 당시에 아마 그분들이 다 온전하게 일을 하셨다면
박병권 위원 다 온전하게 하셨어요.
○(사)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집행위원장 최용배 최소한 지금보다는 좋았을 거라고 저는 확신을 하고요.
박병권 위원 아니, 온전하게 하셨어요.
○위원장 이진연 박병권 위원님!  
박병권 위원 그리고 다음에 가면, 집행위원장님은 다음에 가신 분들이, 다음 후대에 계신 분들이 “그 당시 집행위원장이 온전하지 않았을 거다” 하면 좋겠어요?
  어떻게 후임이 전임을 그렇게 온전하지 않다고 비판하십니까.
○위원장 이진연 박병권 위원님, 정리해 주시기 바랍니다.
박병권 위원 전임하신 거 다 잘했다고 하셔도 지금 부족할 판인데.
  다 후대에서 평가를 하는데 그런 식으로 얘기하시면 안 되죠.
○위원장 이진연 더 질의하실 위원님?
  서강진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서강진 위원 감사준비하느라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집행위원장님이 오신 지 한 1년 되셨나요?
○(사)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집행위원장 최용배 네. 제가 1월부터 근무를 하기 시작했습니다.
서강진 위원 앞서 우리 위원님들이 질의하고 답변하신 것 중에서 조금 잘못된 부분 먼저 지적하고 제가 또 질의를 하겠습니다.
  우리가 20주년이라고 전에 얘기를 했죠? 올해. 그런데 19주년이라고 이렇게 말씀하셨는데 이게 언제 시작이 됐어요?
○(사)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집행위원장 최용배 97년에 시작됐습니다.
서강진 위원 그렇죠? 20회가 올해 맞죠?
○(사)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집행위원장 최용배 네, 20회입니다.
서강진 위원 그래서
○(사)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집행위원장 최용배 주년은 19주년입니다.
서강진 위원 19주년, 20회라면 그 자체를 20주년이라고 따지는 것이지 그걸 연수로 따져서 하지는 않잖아요. 그렇기 때문에 20주년이라는 것이 맞다라고 저는 보고요. 20회 영화제 아닙니까. 중간에 쉰 적이 없으니까. 그래서 그걸 20주년, 20회라고 하든지 20주년이라고 하든지  
○(사)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집행위원장 최용배 20회라고 하는 게 맞고, 20주년이라고 하면 잘못된 거고요.
서강진 위원 정 그렇다면 20회라고 했어야죠.
○(사)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집행위원장 최용배 네, 20회라고 하고 있습니다. 당연히.
서강진 위원 20회라고 했어야죠.
○(사)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집행위원장 최용배 20주년은 잘못됐다라는 걸 제가 다시 설명을 좀 드려야 될 거 같고요.  
서강진 위원 그러니까 집행위원장님께서 잘못하신 거예요.
○(사)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집행위원장 최용배 아니, 그게 아니라 2회가 1주년이고요, 그러니까
서강진 위원 그러니까 올해 20회 영화제라고 그렇게 하셨어야지. 20주년이라고.
  하시는 거 시가 그렇게 하라고 했습니까? 그것 집행위원장이
○(사)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집행위원장 최용배 아니요. 저희가 20회라고 했었고요.
서강진 위원 그러니까 20주년이라고, 20회라고 올해는
○(사)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집행위원장 최용배 20주년이라고 쓰면 잘못됐다라는 걸 제가 아까 말씀을 드렸습니다.
서강진 위원 올해 20회 한 거는 맞아요.
○(사)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집행위원장 최용배 맞습니다.
서강진 위원 97년도에 처음 시작을 했으니까요.
○(사)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집행위원장 최용배 네, 그렇습니다.
서강진 위원 저는 96년부터 이 영화제를 만들려고 한창 노력을 했어요. 97년도에 첫 1회를 하고 2회를 하고 난 후에 참 문제가 많이 있었습니다. 문제는 별 게 아니었었고 중간에 천막을 임대해서 주겠다는 분들 2억 원 정도 주지 않고 그냥 부도내고 가는 바람에 한 1억이 적자가 나고 그런 문제로 해서 영화제가 불필요하다 이래서 상임위에서 부결을 시켰어요, 하지 말자는 쪽으로.
  제가 본회의장에 가서 이 영화제는 정말 필요하다 그래서 제가 그 당시 다시 표결을 해서 살렸던 그런 영화제입니다. 제가 애착을 많이 갖고 있어요.
  그래서 이 영화제 자체가 부천의 이미지를 상당히 상승시켜 준 큰 역할을 했다고 봐요.
  부천필이 더 오래됐지만 부천 그 당시 세금 등 문제, 선거문제, 부천 하면 아주 이런 이미지로 상당히 추락돼 있던 그 시절입니다. 그때 이 영화제를 통해서 부천을 문화도시로 만드는 데 큰 역할을 한 것이 바로 이 부천영화제다 저는 이렇게 자신 있게 얘기를 하는데 그 중간에 또 많은 우여곡절이 좀 있었어요. 그래서 그 문제가 있을 때에, 지금 계신 집행위원장은 그 내용을 잘 알고 계시는 것처럼 말씀을 하시는데 그 내용을 안다면 제가 더 잘 압니다. 그 당시 제가 감사였으니까요. 조직위원회. 그래서 충분히 소명기회도 줬고요, 그래서 충분하게 의견을 다 나눈 후에 그 당시 그 프로그래머와 또 당시 집행위원장까지 그때 사표를 내고 갔을 때의 그 문제는 제가 얘기를 안 해도 더 잘 압니다.
  잘 하다가 그런저런 이유에 의해서 잘못이 있었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해임을 할 수밖에 없었던 그런 상황이 있었다는 것을 참고로 아시고요, 더 알고 싶다면 제가 자세히 알려드리겠습니다. 그 내용을 생생하게 알고 있고요. 제가 그 부분까지 충분한 소명기회를 주고 해촉을 하라고까지 해서 조직위원회에 제가 충분하게 얘기했던 적이 있습니다.
  그리고 그 이후에 다시 프로그래머하고 파동이 있어서 임시조직위원회 다 해산까지 시켰던 일이 있었고요. 그래서 그 당시 집행위원장과 직원들이 함께 반대성명을 하고 영화제 자체에서 안 하겠다고 이렇게 했었죠. 그러나 그때 가서 다시 우리 조직위원회를 다 해체하라고 해서 그때 해서 비상대책위원회 형식으로 치렀던 해도 있었습니다.
  이런 우여곡절 끝에 올해 20회를 맞이했고 앞으로도 이 영화제는 지속적으로 성장해 간다라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새롭게 집행위원장이 오셨기 때문에 예전보다는 더, 또 다음 미래에는 더 좋은 사람들이 함께 이 영화제를 끌어갔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가지면서요, 늘 전임자들이 했던 일에 잘못했다고만 평가할 것이 아니라 그분들이 있었기에 오늘이 있다. 그래서 오늘보다는 내일의 미래가 더 밝아야 된다 그런 생각을 가질 때에 이 영화제는 더욱더 성장할 것이고 그리고 시민들에게 사랑을 받을 수가 있습니다.
  그러나 20회를 바라보면서 우리는 금년에 20회라고 상당한 기대를 걸었고 예산도 상당히 많이 투여해서 더 알차고 시민들에게 가까이 가려는 그런 영화제를 만들어 보려고 노력했던 것도 사실입니다만 20회 때 그 여망에 좀 부족했던 게 많이 있었다라는 것이 결론이었잖아요. 지금 많은 분들의 얘기가.
  야외에서 상영했던 부분들도 불편한 점이 많이 있었고 앞서 국장한테도 제가 얘기를 했지만 사소한 일 하나하나 제대로 하지를 못했고 그런 부분들 시민들에게 불편을 초래했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앞으로는 이런 것을 거울삼아서 더 잘하면 좋겠다라는 생각을 먼저 갖고요, 그래서 몇 가지 제가 질의를 드리겠습니다.
  우리가 집행위원회 하면 인원이 집행위원장 1인, 또 부집행위원장 2명을 두도록 돼 있죠?
○(사)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집행위원장 최용배 네, 규정상 그렇게 돼 있습니다.
서강진 위원 규정상에. 그런데 몇 명 두고 있습니까?
○(사)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집행위원장 최용배 1명 두고 있습니다.
서강진 위원 1명 두고 있습니까?
○(사)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집행위원장 최용배 네.
서강진 위원 그러면 거기에서 부집행위원장에게, 여기 상근입니까, 비상근입니까?
○(사)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집행위원장 최용배 비상근입니다.
서강진 위원 비상근이죠?
○(사)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집행위원장 최용배 네.
서강진 위원 그럼 부집행위원장의 역할은 뭡니까?
○(사)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집행위원장 최용배 지금 기능적으로 맡아서 하고 있는 일은 영화제의 산업프로그램을 책임지고 그 다음에 영화제가 부천시를 기반으로 해서 부천시와 이 산업적인, 영화산업과의 네트워크 같은 것들을 향후에 만들어 가는 거 그런 장기적 계획을 수립하고 그것을 실행하는 일을 맡아서 하고 있습니다.
서강진 위원 지금 우리 제규정에 보면 부집행위원장의 역할이 하나도 없어요. 뭐 결재권자가 있는 것도 아니고 거기에 역할이 하나도 없습니다. 다만 부집행위원장으로서 2명을 둘 수 있도록 조직에 구성이 됐을 뿐이에요. 그렇지 않습니까?
  그럼 여기 실제 역할도 없는데 거기에는 비상근이라서 4800만 원 이하, 하한액은 3900만 원을 주게끔 규정은 돼 있습니다. 그렇죠?
○(사)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집행위원장 최용배 네.
서강진 위원 그런데 여기에 대해서 그 부집행위원장을 1명을 더 쓰고 있어요. 그리고 거기에 4800만 원을 지금 주고 있죠?
○(사)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집행위원장 최용배 네, 그렇습니다.
서강진 위원 그럼 거기에 합당하다고 생각합니까? 역할도 없는데.
○(사)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집행위원장 최용배 아까 말씀드린 그러한
서강진 위원 글쎄, 그렇다 해도 실제 와서 역할이 없고, 다른 직원들에게 그 얼마나 허탈하겠어요.
  여기서 역할도 없고 그렇다고 여기 출근하는 것도 아니고 비상근하면서 매월 400만 원씩을 또박또박 갖다 줘야 된다고 했을 때, 여기 밑에 열심히 일하는 직원들 얼마 받습니까? 연봉 얼마 받죠?
○(사)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집행위원장 최용배 어떻게 답변을 드릴까요?
서강진 위원 아니, 글쎄 제가 알기로는 그거보다 훨씬 적게 받습니다. 연봉이. 그렇죠?
○(사)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집행위원장 최용배 네.
서강진 위원 열심히 매일 출근해서 일하는 이런 직원들은 그보다도 못한 급료를 받고 있는 데 반해서 아무런 역할도, 자기가 해야 될 것을 충분히, 어떤 자문역할을 할 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거기에다 매월 400만 원씩 또박또박 주는 급료, 그것도 그냥 수당으로 어쩌다 한 번씩 해서 주는 것도 아니고 이거 완전히 그냥 급료 아닙니까, 매월 400씩 주면. 그렇죠?
  매월 400씩 줘야 되는데, 지금 이거 수당인데 이걸로 세금 냅니까?
○(사)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집행위원장 최용배 저기 위원님, 지금 저희 영화제의 추진성과하고 추진실적을 말씀드릴 때 올해 영화제가 이전의 영화제들과 좀 차별화되고 했던 점에 대해서 말씀드릴 때 그 산업프로그램들을 확장하고 강화했다고 말씀드리지 않았습니까. 그리고 그 이전의 영화제에 영화인들의 참여가 비교적 저조했던 편이었고요. 그래서 그런 부분들을 강화하려면 한국영화산업에 종사하는 영화인들이 영화제를 통해서 서로 산업적으로 시너지가 날 수 있는 그런 프로그램들도 마련을 해야 되고 그런 네트워크도 확장을 해야 되고 또 더불어서 부천시의 영화인들이 제작 사무실과 또는 프로덕션 공간 같은 것들을 부천시에 이렇게 꾸릴 수 있게 하는, 만화영상진흥원에서 하는 그런 계획 같은 것도
서강진 위원 좋습니다. 시간이 가니까 제가 끊겠습니다.
○(사)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집행위원장 최용배 그런 부분을 부위원장이 맡아서 하고 있고요.
서강진 위원 그렇게 해야 되는데 그거에 앞서 지금 집행위원장께서 올해 좀 색다르게, 그리고 영화인들을 더 많이 초청해서 20회를 참 알차게 하셨다고 그랬는데 전보다도 올해 영화인들이 많이 참여하지도 못했고요, 제가 본 느낌은요. 거기에 대해서 유명배우들이 몇 분 안 보였습니다. 연예인들이.
  그리고 왔을 때 여러 가지 운영하는 데에서도 문제가 좀 많이 있었다는 것이 시민들의 이야기입니다. 제 얘기이기보다도.
  색다르게 20회를 만든다고 했으면, 실제 연예인들이 예전보다 적게 왔어요. 그래도 눈에 보일만한 분들이 없었습니다. 그렇죠?
  한번 생각해보세요.
  역대에, 저는 20회 한 번도 빠지지 않고 여기에 참여한 사람이에요. 영화제 개막식에 한 번도 빠져본 적이 없어요.
  20회 쭉 보니까 올해가 제일 연예인이 안 왔습니다. 날씨가 더워서 그랬는지, 야외에서 해서 그런지는 몰라도.
  그래서 상당한 실망감을 가졌고, 올해 20회라고 예산도 많이 들었고 그리고 좀 더 알차게 이렇게 될 줄 알았고 그리고 유명하신 집행위원장님이 오셨다 그래서, 또 우리 시장이 조직위원장에서, 일반 정지영 감독을 통해서 조직위원장까지 내놨고 그래서 더 많은 연예인들이 함께 오시라고, 그래서 예산은 주되 관여는 하지 말라고까지 해서, 그것 좋다 이거예요. 그렇게 더 잘하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그렇게 간섭 안 해도.
  그런데 간섭을 하게끔 만든다 그러면 오히려 더 간섭을 할 수밖에 없는 그런 영화제가 되지 않겠습니까.
  그래서 그런 거는 영화제 스스로가 많은 자구책을 갖고 관여하지 않아도 내 스스로가 잘 할 수 있다라는 그런 것이 신뢰가 될 때에 실제 조직위원장도, 그리고 시민들도 거기에 박수를 쳐주는 겁니다.
  그런데 여기 아무런 역할도 없는 부집행위원장이란 자리에 두 사람 다 둬서 같이 자문도 받고 서로 의견 나누면서 그때그때 또 필요한 직책수당을 준다거나 이런 건 있을 수 있지만 매월 그 어떤 400만 원이란 급료를 그냥 주는 거죠. 급료 이거는 세금도 떼지 않는 급료를 주는 거예요, 수당으로. 그러한 운영은 좀 잘못됐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한 번쯤 개선할 용의는 없습니까?
○(사)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집행위원장 최용배 그 영화제사무국의 사무국장과 사무국에 같이 소속된 직원들은 정규직과 상근자로 구성이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영화제가 임박하면 계약직 스태프 직원들을 채용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프로그래머와 집행위원장, 부집행위원장 이런 사람들은 비상근으로 위촉을 하는 관행을 해오고 있고요, 그거는 그들이 영화제를 운영하는 데에 참여해서 일할 수 있는 어떤 전문적 기능이 있기 때문이거든요.
서강진 위원 물론 필요하겠죠. 그래서 부집행위원장도 2명을 두게 돼 있고 거기에 여러 명의 집행위원들을 두고 있지 않습니까.
  거기 집행위원들 주는 거 없잖아요. 그렇죠?
○(사)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집행위원장 최용배 네, 그렇습니다.
서강진 위원 부집행위원장이라도 여기서 주라는 거 없는데 여기 제규정에는 주는 걸로 돼 있어요.
○(사)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집행위원장 최용배 네, 그렇습니다.
서강진 위원 이것은 개선하면 되지 않습니까. 이런 것을 개선해서, 물론 출무수당을 준다든지, 그때그때 출근을 했을 때 출무수당을 얼마씩 해서 준다든가 그럼 되는데 이거는 급료잖아요. 이건 세금포탈 될 수도 있는 거예요. 엄연하게. 급료형식으로 매월 400만 원씩 지급받는다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 이렇게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이런 것들을 한번 조직위원회에서 다시 한 번 검토해 주실 필요가 있다 이렇게 생각을 하고 그로 인해서 밑에서 일하는 분들은 상당한 괴리감을 느끼게 되고 일할 의욕이 떨어집니다.
  그래서 이런 것들도 같이 감안하셔서 다시 한 번 이 문제를 짚어주셨으면 좋겠다 저는 그렇게 말씀을 드립니다.
  그리고 하나 지금 성과급 지급하는 내역을 한번 봤습니다. 성과급 내역을 보면, 성과급이라는 것은 그 영화제조직위원회에서 한 해의 살림살이를 잘했거나 또 그러해서 좋은 결과가 났을 때 성과급을 지급하는 거 아니에요?
○(사)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집행위원장 최용배 네, 그렇습니다.
서강진 위원 그렇죠?
○(사)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집행위원장 최용배 네.
서강진 위원 그런데 성과급 지급하는 것 보면, 이것 공정하게 모두 다 지급을 하고 있는 겁니까?
○(사)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집행위원장 최용배 아니요, 그렇진 않고 집행위원장이
서강진 위원 모두 다 주는 건 아니죠?
○(사)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집행위원장 최용배 네, 그렇습니다.
서강진 위원 8명 줬고 금년에 5명을 성과급을 줬어요.
○(사)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집행위원장 최용배 네, 그렇습니다.
서강진 위원 그렇다면 이 성과급은 이 사람들만 받을 수 있는 자격이 되는 거예요?
○(사)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집행위원장 최용배 전문위원을 대상으로 해서 지급하는 게 성과급입니다.
  그래서 전문위원이라 하면 프로그래머들과 그 다음에 산업프로그램을 맡아서 하는 전문위원들, 그 다음에 대외협력국장.
서강진 위원 아니, 글쎄 그거는 자료 보면 제가 알아요. 얘기 안 해도 다 아는데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성과급이라 그러면, 거기에 직원이 지금 18명 정도 되나요?
○(사)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집행위원장 최용배 네, 그렇습니다.
서강진 위원 그 직원들에 대한 성과금은 같이 균등하게 얼마씩이라도 좀 나눠서 한 해 동안 고생했으니, 영화제 잘 치렀으니 우리 조금씩이라도 이렇게 나눠 주자 이렇게 해서 그런 것이 성과급이 돼야 되는 거지 몇몇 사람에게, 이 사람만 수고하고 저 사람들은 수고 안 했어요?
  그래서 이 성과급의 지급방법이 잘못됐다는 걸 저는 말씀을 드리는 거예요. 그렇죠?
○(사)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집행위원장 최용배 네, 알겠습니다. 그 부분은
서강진 위원 그래서 내년부터는 이러지 마시고 성과급을 주려면 이것 갖고 좀 나눠 주세요. 조금씩이라도. 그래야 사기가 올라갈 거 아닙니까.
○(사)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집행위원장 최용배 네.
서강진 위원 이거 몇몇 사람만 준다고, 나중에 안 줬을 때 우리는 놀아서 안 줬나 보다 그럴 거 아니겠어요.
○(사)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집행위원장 최용배 네.
서강진 위원 그래서 이런 성과급도 지급하고, 그리고 누구는 또 매년 주고 말이에요. 누구 몇몇 사람 이걸 골라서, 뭐 예쁘게 잘 보이는 사람 줍니까? 이거 집행위원장이 선정하죠?
○(사)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집행위원장 최용배 그 규정으로는 조직위원장님이 정하게 돼 있는데 제 의견도 반영이 되고 있습니다.
서강진 위원 조직위원회 최종 결정은 거기서 하겠지만 집행위원장님이 선별해서 올리면 거의 그 결과에 따라 가죠. 그렇죠?
○(사)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집행위원장 최용배 네, 그렇습니다.  
서강진 위원 그렇기 때문에 집행위원장께서 성과급을 꼭 줘야 된다 그러면 좀 적더라도, 적으면 적은 대로 많으면 많은 대로 함께 나눠 줘서 함께 고생한 사람들에게, 그것이 하나의 단결되고 결속력이 되는 거 아니겠습니까. 그래서 그런 방법을
○(사)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집행위원장 최용배 네, 말씀하신 대로 소수 비상근 전문위원들에게만 지급되던 관행을 상근직원들에게도 적극적으로 이렇게 분배가 될 수 있도록 말씀하신 대로 노력을 하겠습니다.
서강진 위원 주시려면 다 주세요.
○(사)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집행위원장 최용배 네.  
서강진 위원 오히려 이 성과급은 직책이 높을수록 안 받아야 되는 거예요. 그래서 하위직일수록 더 챙겨줘야 되는 겁니다. 위의 사람은 그만큼 급료가 높기 때문에 안 받아도 되잖아요.
  밑에 급료 적게 받는 하위직에 계신 분들은요, 고생은 고생대로 하고 급료는 적고 그럽니다.
  그래서 직원들의 사기를 진작시켜 주려면, 정말 내 월급이라도 떼어서 줄 수 있어요. 월급이 적으면. 그렇게 갔을 때 열심히 일할 거 아니겠어요. 그런 의도로 직원관리를 좀 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사)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집행위원장 최용배 네, 알겠습니다. 말씀하신 취지대로 적극 반영하겠습니다.
서강진 위원 그리고 아까 서헌성 위원님께서 지적을 했는데 관객 수가 지금 4만 6500명인가요? 여기 자료상에 나와 있는 게.
  그런데 그 입장수입 대비해서, 그 입장요금 얼마였어요? 그것 얼마씩 팝니까?
○(사)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집행위원장 최용배 기본이 6,000원입니다.
서강진 위원 그래서 제가 한번 이렇게 확인해 보니까 2억 812만 원이 수입이었어요. 수입으로 보면. 그런데 관객 수가 4만 6500명으로 됐고요. 유료만 얘기하는 겁니다. 무료 포함하면 7만 911명으로 돼 있고요. 그런데 그것을 제가 한번 나눠보니까 4,475원이에요.
  왜 이렇게 가격이 나오나요?
○(사)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집행위원장 최용배 관람 형태가 이렇게 딱 단순하지는 않고 좀 다양한 경우들이 존재하고 그 다음에 회원 그거는 제가, 운영지원실장이 좀 보충으로
서강진 위원 네, 보충설명 해 주시죠.
○위원장 이진연 실장님, 발언대로 나와 주시기 바랍니다.
○(사)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운영지원실장 전경희 운영지원실장 전경희입니다.
  아까 얘기했던 프리미엄초대권은 저희 그 입장수입에는 포함이 안 돼 있고 협찬수입에 포함돼 있습니다. 그래서 그 금액이 좀 빠집니다.
서강진 위원 그래서 어떻든 간에 이 수치는 정확해야 돼요. 관객 수도, 입장수입 이거는 단돈 1원이라도 회계상에 대충이라는 것이 있어서는 안 됩니다. 앞으로는 이런 것이 좀 정확하게 딱 떨어질 수 있도록 기재를 해서, 거기에 어떤 것들에 의해서 이렇게 됐는지 까지도 세세하게 자료에 넣어주셔야 그걸 보고 지적을 안 하고 되묻지도 않아요.
  그런데 이런 부분들 정확하게 수치가 맞지 않기 때문에, 하여튼 입장료가 6,000원이면 6,000원×4만 6500명 이렇게 하면 딱 떨어지는 거 아니에요?
  그런데 거기에 부수적으로 잘못된 부분은 부기를 달아줘야 알 수 있다. 그래서 다음부터는 정확하게 정리를 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사)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집행위원장 최용배 제가 말씀하신 것을 잘 이해 못해서 다시 살펴봤는데 이 금액이 아까 순유료관객 수의, 관객 수의 티켓가격이라 그 숫자가 여기에 지금 유료관객 수라고 기재된 거 말고 순유료관객 수에 6,000원을 곱한 금액들로 표기가 되어 있습니다.
서강진 위원 그렇게 하면 안 맞으니까 제가 하는 거예요.
  그래서 앞서 얘기했듯이 총 6,000원, 또 조조할인을 했는지 뭐 이런 것도 있을 수 있고 단체할인이 됐을 수도 있고 그렇잖아요. 그러한 것들을 세세하게 기록을 해 주셔야 “이게 왜 금액이 이렇게 다르지?” 이렇게 물어볼 필요도 없는 거 아니겠습니까.
○(사)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집행위원장 최용배 네.  
서강진 위원 그러니까 그런 것을 정확하게 해 달라는 거예요.
  지금 여기에 대해서 돈을 갖다 누가 유용했겠습니까? 그런 거 같고 제가 하지는 않아요.
  다만, 우리가 보는 입장에 있을 때는 정확하게 수치를 만들어 주셔야 다시 재차 질의하지도 않고요, 그걸 충분히 이해할 수 있도록 그렇게 자료준비를 해 달라는 얘기고요.
○(사)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집행위원장 최용배 네, 알겠습니다.
서강진 위원 마지막으로 하나 더 드리면 그 후원회 앞서 내가 국장한테 얘기를 많이 했습니다. 알고 있을 거예요.
  후원회가 조직이 돼서 운영하면 거기에 비용이 상당히 많이 들어가요.
  그런데 금년에 전체 후원금도 줄었지만 신규로 들어가는 게, 5000만 원 정도를 신규로 후원금 모집했더라고요. 그렇지 않으면 전년도하고 동일하게 그냥 가서, 진짜 어떻게 받았는지 강제로 받다시피 한 그런 거 같아요. 그냥 세금 받듯이 했다고 내가 아까 얘기를 했는데 그런 식으로 운영이 될 것이 아니라, 거기 또 후원회장도 있잖아요?
○(사)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집행위원장 최용배 네, 그렇습니다.
서강진 위원 또 후원회라는 게 있고. 거기는 그러면 어떻게 합니까? 후원회장도 업무추진비 줍니까?
○(사)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집행위원장 최용배 후원회장은 오히려 회장을 하면서 이렇게 회비를 좀 많이 내고 있고요.
서강진 위원 그렇죠. 회비 내고.
○(사)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집행위원장 최용배 그렇습니다. 후원회에서 뭐 받는 게 있지는 않고요.
○(사)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집행위원장 최용배 후원회원들도 20여 명 되는 거 같은데 그분들도 거기 회의 하거나 그럴 때 그럼 여기서 업무추진비를 지급하지 않나요?
○(사)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집행위원장 최용배 아니, 그런 건 없습니다.
서강진 위원 그럼 자체에서 그걸 다 이렇게
○(사)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집행위원장 최용배 대외협력국장만 후원회원들 1년 동안 연락을 취하고 또 계속 후원회비를 접수해야 되고 이런 업무들, 그리고 약속된 후원금을 잘 받아내야 되고 이런 역할을 하느라고 직책수당을 받고 있고요, 후원회원들께 뭐 나가고 그런 비용은 일절 없습니다.
서강진 위원 그래서 그 운영 방법을 바꿀 필요가 있어요. 후원회에 지금 회장이 있고 그 밑에 사무국장이라고 하나를 두는 거잖아요.
○(사)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집행위원장 최용배 네, 그렇습니다.
서강진 위원 그럼 전반적인 업무를 거기서 다 처리를 해 줘야죠. 그러나 실제로는 그 밑에 직원들이 다 관리해 주고 있는 거 아니에요.
  그리고 회장 명예만 갖고 있는 거고 그걸 사무국장이 나가서 다 후원금 모집하러 다니고 그런 겁니까?
○(사)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집행위원장 최용배 후원회원들을 어쨌든 잘 조직화하고 유지하고 관리하고 하는 거는
서강진 위원 그러니까 후원회원들은 돈 내고, 후원금 내 가면서 자비로 이렇게 후원회를 저기 하고 있잖아요.
○(사)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집행위원장 최용배 맞습니다.
서강진 위원 그럼 그런 모집 얘기 안 해도 자체에서 총무도 모집하고 부회장 하고 다 알아서 해요. 어차피 다 지원을 안 하는 거라면.
  그런데 사무국장의 역할이 없는 거 아니에요. 직책만 주고 그냥 350만 원씩 갖다 주는 것도 업무추진비 줘야 되고 그게 들어가는 비용이 수입보다 지출이 더 많다는 거죠, 운영에.
  그래서 이런 것들도 그러면 구태여 그 높은 사무국장이라는 직책을 줘가면서 급료 줄 필요가 없는 거 아니에요. 단순히 그냥 여기서 직원 하나, 계약직 하나 둘 수도 있는 거고 그렇게 해서 예산을 절감할 수 있는 거 아닙니까?
○(사)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집행위원장 최용배 그 후원회장이 해마다 바뀌거든요. 그래서 아마
서강진 위원 그러니까 그냥 계약직으로 하세요. 거기서 역할만 해 주는 거잖아, 관리만 해 주고
○(사)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집행위원장 최용배 국장이 오히려 그 후원회원들을 좀 체계적으로 이렇게 조직하고 유지하는 역할을 하고 있는 거 같습니다.  
서강진 위원 예전에 그 사무국장 없어도 잘 돌아갔어요. 그런데 사무국장 만들어서 수당하고 그런 거 많이 나가고 있는데 그럼 더 잘돼야 되잖아요. 그런데 후원금이 점차 줄어들고 있고요. 그렇다면 거기 운영방법을 개선해야 될 필요가 있는 거죠.
○(사)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집행위원장 최용배 맞습니다.
서강진 위원 그렇다면 역할을 더 주든가, 그렇지 않으면 그냥 계약직 하나 둬서 단순업무만 처리, 뒤처리해 줄 수 있든지, 직원이 대신 하든지 뭐 이렇게 해서 비용을 절감시키는 방법이 필요하다.
  한번 개선방법을 찾아보시고, 정말 하려면 급료를 더 주더라도 더 많이 가져올 수 있다면 해야죠. 유능한 사람 불러놓고. 단순히 그냥 자리 하나 만들어 주는 형식으로 계속적으로 이렇게 해 오는 그런 후원회라면 다시 한 번 생각해 봐야 됩니다. 부집행위원장도 마찬가지예요. 단순히 자리 하나 줘서 그냥 우리가 돈 주는 식으로, 여기 무슨 수입이 그렇게 발생된다고 그렇게 하겠습니까. 한번 면밀히 검토를 해보시고 그냥 돈 떨어지면 시 지원금 받아서 하면 된다라는 그런 생각만 갖고 땅 짚고 헤엄치기 식으로 하시면 이건 정말 시민들한테 비판 받습니다.
  BiFan이 아니라 정말 비판 받아요.
  그러니까 그런 BiFan이 되지 말고 시민에게 사랑받는 BiFan이 될 수 있도록 그렇게 운영을 해 주시기를 제가 정말 바라겠습니다.
  저는 영화제를 정말 아끼고 사랑합니다.
  그래서 비판받는 이 영화제가 아니라 사랑받는 영화제로 거듭 태어날 수 있도록 해 줬으면 좋겠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사)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집행위원장 최용배 네, 말씀 명심하겠습니다.
서강진 위원 하고 싶은 말은 많지만 여기서 마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이진연 수고하셨습니다.
  김은주 위원.
김은주 위원 첫 행감이신데 이렇게 장시간 고생 많으십니다.
  위원장님 우선은 운영지원실장님한테 여쭤보겠습니다.
○위원장 이진연 운영지원실장님 발언대로 나와 주시기 바랍니다.
김은주 위원 실장님 저희 영화제 명칭 바뀐 지가 얼마나 됐죠?
○(사)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운영지원실장 전경희 2년 됐습니다.
김은주 위원 2년 됐나요?
○(사)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운영지원실장 전경희 네.
김은주 위원 지금 실은 저희가 부천애니메이션페스티벌 BIAF 명칭을 사용하고 있잖아요. 그게 부산에서 지금 Busan International Art Festival로 해서 BIAF를 쓰고 있어요.
  그런데 다행히도 지금 BIAF 같은 경우 상표등록이 돼 있어서 이게 명칭이 혼동이 생기게 된다면 아마 상표권을 행사해서 지금 권리행사가 가능할 거 같은데 BiFan 같은 경우, 예전에 PiFan일 때 명칭을 2000년에 등록해 놓았고 BiFan일 때는 지금 권리보호에 대한 진척이 없더라고요. 그래서 이 보호가 필요할 거 같은데 어떻게 해야 될까요?
○(사)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운영지원실장 전경희 그것까지는 생각 안 했는데 등록하도록 하겠습니다.
김은주 위원 BiFan이랑 PiFan이 첫 음절이 다르기 때문에 아마 다른 상표로 나올 거 같습니다. 그래서 등록에 좀 힘 써 주시기 바랍니다.
○(사)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운영지원실장 전경희 네, 알겠습니다.
김은주 위원 들어가셔도 괜찮을 거 같습니다.
  위원장님, 저희 올해 2회 추경에 BiFan 관련해서 5억이 추가경정이 됐었습니다. 그 이유 중에 하나가 CGV소풍 11관 전체 대관하는 것과 그 다음에 20주년 기념으로 특별전을 하겠다라는 취지로 하셨고요, 20주년 특별전 중에는 김기덕 감독의 전작전을 하겠다라는 것으로 예산 경정을 올리셨어요. 그런데 김기덕 감독의 전작전 올해 안 됐죠?
○(사)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집행위원장 최용배 네, 안 됐습니다.
김은주 위원 그런데 그거 대신 어떤 게 있었나요?
○(사)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집행위원장 최용배 그걸 딱 대신할 만한 다른 프로그램을 새로 정해서 한 건 없습니다.
김은주 위원 그런데 이번 결과보고서 보니까 의회에서 ‘시간을 달리는 BiFan 특별전’ 하셨던 거 같거든요.
○(사)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집행위원장 최용배 네.
김은주 위원 이게 약간의 대체적으로 하셨던 걸로 저는 봤는데, 20회 특별전이라고 봐서. 그것 중에 하나로 볼 수 있을까요? 여러 가지 중에.
○(사)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집행위원장 최용배 원래 시간을 달리는 BiFan은 계획되어 있었고요.
김은주 위원 그 예산이 되기 전에요?
○(사)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집행위원장 최용배 네.
김은주 위원 그런데 김기덕 감독님의 전작전이나 아시아 TOP3전같이 이렇게 좋은 계획을 올려주셨기 때문에 저희 의회에서도, 그 5억이라는 예산이 적지는 않거든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2회 추경 때 통과가 됐는데도 어떠한 사전설명도 없었고 사후에 왜 이렇게 될 수밖에 없었는지의 설명도 없이 이 기획은 없어졌어요. 그리고 그 예산들이 어떻게 사용되었는지도 지금 제가 위원장님을 통해서 알 수 없는 거고요.
  의회에서 예산을 편성을 해 주실 때는, 편성을 이렇게 올리시고 계획서를 봤을 때는 하나의 약속이잖아요. 이런 것들을 위해서.
  그리고 저희는 김기덕 감독님의 한국 내에서의 명성을 잘 알고 있기 때문에 20주년에 걸맞을 거라고 해서 예산에 대한 경정을 동의했던 건데 이게 진행되지 않은 거에 대해 매우 안타깝게 생각을 하고 다음이라도 기회가 된다면 좀 진행을 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이어서 아까 시간을 달리다, 이번 전시회요, 한번 보도도 됐던 거 같습니다.
  그리고 제가 거기, 아무래도 의회에 있다 보니까 좀 더 관심 있게 지켜봤었는데 자원봉사자 분들한테도 “여기 뭐하는 거예요?”라고 하니까 “20주년 기념해서 갤러리 운영하고 있습니다.” “아, 그럼 어떤 내용들이 좀 있나요?” “아, 저희도 정확히 모르겠어요.” “다른 행사들이 더 있을까요?” “아마 없을 거예요.” 정도였고 그 친구들이 오가면서 관객 수를 체크한다거나 아니면 그림에 대한 설명을 큐레이터처럼 설명을 해 준다거나 이런 것도 없이 그냥 앉아만 있는 상태였거든요.
  그리고 영화제가 마지막으로 갈수록 거기는 그냥 자원봉사자들의 휴게공간처럼 전락해버리는, 예산이 적지 않았던 걸로 알고 있습니다. 몇 천만 원의 예산을 사용했지만 그만큼의 효과는 없었던, 좀 아쉬움이 남고요, 영화제 끝나고 나서 그 컬렉션 그림들은 다 어떻게 됐나요?
○(사)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집행위원장 최용배 그거는 프린트 된 거라 이미 전시하는 기간 동안에, 지속적으로 게시할 만한 그런 퀄리티 상태의 그림들은 아닙니다.
김은주 위원 그런데 그 그림이 이번에 20주년 맞춰서 다 작가들한테 받으신 그림 아니신가요?
○(사)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집행위원장 최용배 네, 그렇죠.
김은주 위원 1장당 얼마씩의 비용을 지불하시고,
○(사)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집행위원장 최용배 그 작가들에게는 50만 원씩 지급을 했습니다.
김은주 위원 그게 한 번에, 일회성 예산으로 그럼 다 모두가 끝나고 소멸이 됐다는 말씀인 거 같아요.
○(사)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집행위원장 최용배 그 영상, 그러니까 그 작가들이 만든 비주얼을 저희가 영화제의 범위 내에서 전시를 하거나 게시하는 이런 것들은 가능할 거라고 여겨집니다.
김은주 위원 지금 그냥 파일로 남아 있기 때문에 추후에 다시 전시나 게재가 가능하다?
○(사)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집행위원장 최용배 네.
김은주 위원 그림에 대한 투자도 있었고 전시 자체에도 예산이 모두 들어갔지만 저희 영화제가 끝남과 동시에 이렇게 많이 그냥 그 자체로 소멸됐다라는 게, 그 5000만 원이 어떤 보존가치 없이 소멸됐다는 게 조금 안타깝습니다. 이렇게 소모성 예산은 앞으로 영화제에서 조금 자제돼야 될 거라고 봅니다.
○(사)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집행위원장 최용배 네.
김은주 위원 그거 담당했었던 팀장님이 따로 계신가요?
○(사)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집행위원장 최용배 제가 답변을······.
김은주 위원 아무튼 위원장님, 추후에는 이렇게 소모적이고 관심 없는 전시회로 가기보다는 조금 더 의미 있는 걸로 돌려주시는 게 더 좋을 거 같습니다.
○(사)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집행위원장 최용배 네. 말씀하신 대로 전시 자체로만 봤을 때 얼마나 많은 관람객이 거기를 찾았느냐라고 하는 부분에 대해서 사실은 오히려 저보다도 의원 여러분들이 가까운 공간이었기 때문에 더 잘 보이셨을 거라고, 저도 거기를 여러 번 갔었지만 그 부분에 대해서는 제가 하시는 말씀을 따를 수밖에는 없는데 사실은 그 행사 자체와 그 작가들이 만든 것들은 거기서 단순히 전시가 아니라 영화제 이전부터 정말 여러 가지 방식으로 영화제 홍보라든지 아니면 그 특별전 영화 상영과 관련돼서도 활용이 됐고 또 저희 부천시청역 주변의 비주얼들이, 20개의 비주얼들이 또 다 추가로 전시가 되었던 바가 있기 때문에 사실은 그런 것까지 좀 종합적으로 고려될 필요는 있을 거 같습니다. 딱 그 전시만을 갖고 이렇게 평가하기에는 조금 아쉬운 점이 있고 대신 그 전시 자체가 마치 전부일 것처럼 좀 활발하게 활성화되지 못한 그런 부분들에 대해서는 앞으로 지적하신 대로 조금 더 예산의 소중함 같은 것들이 좀 살 수 있게 노력하겠습니다.
김은주 위원 네. 감사합니다.
  그리고 이번에 NAFF가 B.I.G로 확대된 건가요?
○(사)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집행위원장 최용배 네. NAFF 같은 거를, 딱 맞는 말은 아니지만 NAFF 같은 거를 이제 5개 정도 더 만들어서
김은주 위원 지금 네트워크 쪽으로만 되고 있고 산업적으로 마켓이 형성이 돼서 크게 교류가 있다라는 게 눈에 보이고 있나요?
○(사)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집행위원장 최용배 네. 일단 이번에 새로 편성한 프로그램들에 한국 영화인들이 자발적으로 그 프로그램에서 내가 뭔가 얻을 게 있다, 또는 어쩌면 좋은 프로그램을 발굴할 수 있겠다라고, 참여한 어떤 열기 정도로 봤을 때 앞으로 추가된 새로운 산업프로그램들을 전체적으로 다 유지할 만하다라고 하는 판단이 들었고 그게 산업프로그램에서 가치가 있겠다라는 그런 확신이 들었습니다.
김은주 위원 부천영화제에서 조금 아쉬웠던 점이 산업적인 부분이었거든요. 마켓 형성도 되고 그렇게 돼야 이제 영화제 자체를 영화인들이 더욱 사랑하고 더 의미 있게 만들 수 있을 거 같아서 산업적으로 좀 발전이 됐으면 하는 바람이 있었는데 다행히 또 이번에 위원장님께서 영화 배급사 쪽에 계신 거잖아요. 영화사에 계신 거잖아요?
○(사)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집행위원장 최용배 네.
김은주 위원 그래서 좀 더 사업적인, 산업적인 면에서는 더 전문적이실 거라는 기대가 있습니다.
  그래서 이 B.I.G가 앞으로는 이렇게 교류의 장 이상으로 산업의 장이 돼서 저희 부천시에서도 수치상으로 산업계에 저희가 이바지하고 있음을 또 함께 공유할 수 있게 다음 행감 때는 그런 것도 같이 이야기를 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사)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집행위원장 최용배 네.
김은주 위원 그리고 영화제 기간 동안 판타스틱큐브를 여러모로 잘 활용을 하신 거 같아요. 그리고 뜨락 자체가 그렇게 바뀜으로 해서 의회와 시청 사이의 분위기도 많이 좋아졌습니다.
  11월부터 영화도 상영하고 계시는데 영화제 기간 중에 다음카카오랑 공동 진행으로 스토리펀딩 그 영화들 자리를 마련하셨잖아요. 토크쇼 형태로 하셨던 거 같은데 저는 굉장히 이게 좋은 프로그램이라고 생각을 하거든요. 영화제에만 집중해서 하기보다는 이렇게 상시적으로 운영이 돼도 참 좋을 거 같다는 생각이 드는데 저희 직원분들도 상시근무하고 계시고 또 이제 사무실도 앞으로 이전하게 되면 이걸 이렇게 운영하는 데에 어려움은 없을 거라고 보이거든요. 상시운영에 대한 검토 한번 해 보실 수 있을까요?
○(사)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집행위원장 최용배 상시운영이라고 하면 스토리펀딩을 말씀하시는 건가요, 아니면
김은주 위원 스토리펀딩 말씀드리는 겁니다.
○(사)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집행위원장 최용배 저희가 일단은 이번에 하게 된 게 조금 급하게 일을 하게 돼서
김은주 위원 영화제 안에?
○(사)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집행위원장 최용배 네. 영화제 전체 준비기간이 짧아서, 그런데 현재로써는 다음 영화제 21회 때는 유사한 행사를 조금 더 확장해서 좀 더 실효성 있게 거기를 통해서 실제로 그 프로젝트가 좀 더 많은 후원자분들을 만들어낼 수 있는 그런 역할을 하게 하는 그런 것들을 이제 하려고 계획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말씀하신 대로 그 주기를 좀 여러 차례로 쪼깨서 많이 할 수 있는가에 대해서는 저도 생각을 못했었는데 한번 적극적으로 생각을 하겠습니다.
김은주 위원 왜냐하면 이렇게 스토리펀딩 받아서 하는 주제들도 여러 가지로 좀 사회적 문제를 다루기도 하고 그 이슈도 여러 가지 다루고 있기 때문에 많은 관심 가지면 좋을 거 같고, 또 청년감독들이나 청년작가들, 청년영화인들이 또 이렇게 펀딩 받아서 하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그분들에게 좋은 무대가 될 수도 있을 거 같고 그래서 그런 다양한 검토를 해 주셨으면 좋겠어요.
  다만, 판타스틱영화제 같은 경우에는 우리 부천시에서 출연금을 받고 하는 데인만큼 공공기관의 특성을 갖고 있는 거잖아요. 그래서 너무 정치적인 이야기로 문제되지 않을 것들만 조금 고려해 주신다면 계속 이어가면, 상시적으로 하면 좋은 프로그램일 거 같습니다.
  그리고 청소년영화아카데미 내년에도 진행하실 거라고 했는데 부천에서 이렇게 영상과 관련해서 교육을 지속적으로 하고 있는 미디어센터가 있어요. 그쪽이랑 같이 협업하셔도 괜찮을 거 같은데 한번 검토해 보신 적 있으신가요?
○(사)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집행위원장 최용배 말씀하신 대로 이번에는 부천미디어센터와 그 다음에 인디포럼이라고 하는 단체가, 저희가 주최단체고 거기가 주관단체로 해서 그쪽이 지닌 어떤 여러 가지 인프라들을 활용해서 어쩌면 예산을 좀 효과적으로 같이 공용해서 쓸 수 있는 이런 시너지를 내고 그렇게 진행을 하게 됐습니다.
김은주 위원 제가 이 부분을 작년 행감부터 계속 지적해 왔었는데 바뀌지 않았었거든요. 재작년, 작년. 그런데 올해는 이게 반영이 되는 거 같아서 매우 기쁘고요, 청소년에서 그치지 않고 이것들이 청년으로 더 확장이 돼서 결국에는 진로에서 취업 분야로, 일자리 분야로 이루어져서 저희 BiFan이 어느 정도 허브 역할도 할 수 있는 곳으로 발전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오늘 수의계약에 대해서는 워낙 많이 이야기하셨기 때문에 제가 다시 이야기는 안 하고 특히 제가 문제로 삼았던 부분은 홍보팀장님께도 따로 말씀을 드렸어요. 그래서 내년에는 수의계약이 다시 저희 BiFan 행감 때 거론되지 않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이진연 더 질의하실 위원님?
  민맹호 위원님.
민맹호 위원 정말 오늘 행감 아주 호되게 하시는 거 같습니다.
  시의원 민맹호입니다.
  우리 존경하는 서강진 위원님께서도 후원회에 관련돼서 짤막하게 말씀이 있으셨기 때문에 관련돼서 조금 이야기하겠습니다.  
  지금 우리 14년도부터 16년도까지 그 후원회 한 내역이 왔네요.
  그런데 회원님들께 후원금을 받으면 영수증을 써 주나요?
○(사)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집행위원장 최용배 그 부분에 대해서는,
민맹호 위원 김상아 마케팅팀장님 계시나요?
○(사)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집행위원장 최용배 마케팅팀장은 오늘 자리에 안 했고요, 그 팀이 포함되어 있는 실장이 보충답변을  
○위원장 이진연 운영지원실장님 발언대로 나와 주시기 바랍니다.
○(사)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운영지원실장 전경희 운영지원실장 전경희입니다.
민맹호 위원 수고하십니다.
  우리 협찬을 하게 되면, 후원을 하게 되면 영수증을 써 주나요?
○(사)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운영지원실장 전경희 저희가 문화예술위원회를 통해서 개인후원도 다 영수증을 발급하고 있습니다.
민맹호 위원 발급하죠?
○(사)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운영지원실장 전경희 네.
민맹호 위원 그러면 영수증 발급하고 그 돈 관리는 누가 하나요?
○(사)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운영지원실장 전경희 저희가 일단 후원회원 통장으로 받아도 내역서하고 현금을 문화예술위원회로 다 입금을 하고 있습니다.
민맹호 위원 저도 후원을 많이 해봤습니다, 그 영화제에.
  그런데 실제로 후원하는 회원님은 참 보람과 긍지를 가지고 후원을 합니다. 그냥 그 돈이 어떻게 쓰였는지, 후원하면서 어떻게 쓰였는지 따질 수는 없는데. 그래도 우리가 행정사무감사라는 조직 속에 이럴 때는 좀 냉철하게 좀 밝혀서 보람되고 발전적인 데에 사용돼야 된다고 봅니다.
  그래서 이런 부분에 대해서 우리 후원한 회원님이 예를 들어서 나는 500만 원 냈는데 500만 원 그거 사실 제대로 잘 전달됐을까 여부를 확인한다면 어떤 절차를 밟아야 되죠?
○(사)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운영지원실장 전경희 저희가 일단 영수증을 발급해 드리고 나중에 개인 같은 경우는 연말정산에 다 포함돼서 세제혜택도 받을 수 있고 법인도 마찬가지로 소득금액 50% 내에서 제공받고 있습니다.
민맹호 위원 우리 조직표에 보면 후원회가 있고 대외협력국장이라는 분이 종결을 시키던데 그 이하로는 누가 맡아서 하나요?
○(사)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운영지원실장 전경희 마케팅팀장 김상아 팀장님이 진행하고 있습니다.
민맹호 위원 그분이 오늘 안 계시기 때문에, 항상 다 같이 하시나요?
○(사)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운영지원실장 전경희 네. 저도 함께 진행하고 있습니다.
민맹호 위원 그런 부분을 우리 위원회 행정사무감사 입장에서 그 내역을 공개하라면 할 수 있습니까?
○(사)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운영지원실장 전경희 내역은 다 공개할 수 있고요, 개인회원이나 업체들이 좀 불만이 있기 때문에 동그라미 쳐서 이렇게 00으로 해서는 제공할 수 있을 거 같습니다.
민맹호 위원 00 해서 금액만 확인하면 되니까.
○(사)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운영지원실장 전경희 네. 그거 제공하도록 하겠습니다.
민맹호 위원 좀 수고스럽더라도 꼭 제출해 주십시오.
○(사)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운영지원실장 전경희 그럼 2015, 16년 거
민맹호 위원 15, 16년 2년 치만.
○(사)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운영지원실장 전경희 네, 알겠습니다.
민맹호 위원 이 얘기를 왜 제가 말씀드리냐면 실제로 후원한 회원님들을 몇 사람 알고 있는데 소주 한 잔씩 하다 보면 나도 얼마씩 냈다, 나도 얼마씩 냈다고 해요. 했는데 돈 낸 게 어디 가 있는지도 모르겠다. 나도 의원배지 달고 있지만 사실 알 수도 없다. 그런데 마침 이런 행정사무감사 기간이기 때문에 소상히 또 알 수 있어서 다행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리고 후원회 회원님들 분기별로 한 번씩 만납니까?
○(사)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운영지원실장 전경희 네, 후원회 임원들이 분기별로 회의를 하고 있습니다.
민맹호 위원 임원들이라 하면 어떻게 구성이 돼 있나요?
○(사)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운영지원실장 전경희 현재 63분이고 고문님 해서, 이렇게 금액별로 해서 후원금을 내고 있습니다.
민맹호 위원 그래서 그 임원이 되는 분은 후원금을 많이 냅니까?
○(사)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운영지원실장 전경희 그거는 후원회 임원회에서 결정해서 그 금액은 차등으로 규정하고 있습니다.
민맹호 위원 하여튼 00 해서, 금액만 좀 공개해서 그 후원하시는 회원에 피해 없도록 00 해서 그거는 공개 좀 해 주시기 바랍니다.
○(사)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운영지원실장 전경희 네, 알겠습니다.
  참고로 말씀드리겠습니다.
  후원금은 문화예술위원회를 통하긴 하는데 저희가 보조금 형식으로 해서 어디어디에 쓰겠다고 신청을 다 해서 정산까지 다 보고하고 있습니다.
민맹호 위원 아니, 당연히 그렇게 해야 되는데 우리 행감자료에는 그게 전혀 기록이 없어요. 그냥 15년도에 얼마 받았고, 16년도 얼마 받았고 이런 것만 기록이 돼 있기 때문에 자꾸 질문을 하고 의혹을 갖고 또 이렇게 따지고 들어가거든요. 그런 부분도 앞으로 행감자료에는 세세하게 제출해서 딱 보면 아, 그렇게 썼구나 이렇게 좀 안심할 수 있도록 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사)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운영지원실장 전경희 네, 명확히 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76쪽에 보시면 저희 후원회 회원 주요 명단이 있습니다. 200만 원 이상으로.
민맹호 위원 그런데 100만 원 이상, 100만 원 이하는 어디까지가 100만 원 이하입니까?
  100만 원 이하, 100만 원 이상 이래서 그 표지에 보는 대로
○(사)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운영지원실장 전경희 그것도 자료 낼 때 제가 정리해서 내도록 하겠습니다.
민맹호 위원 네, 알겠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위원장 이진연 자리로 돌아가 주시기 바랍니다.
민맹호 위원 아무튼 우리 공식적으로 조직표에 있는 그 직함은 어떤 직함입니까? 우리 위원장님.
○(사)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집행위원장 최용배 어디? 조직표에요?
민맹호 위원 네, 조직표에.
○(사)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집행위원장 최용배 집행위원장입니다.
민맹호 위원 아주 제일 중요한 역할을 하고 계시네요.
  아무튼 우리 집행위원장님께서 여러 위원님께 많은 질의도 있으셨습니다마는 이런 것이 부천시 발전을 위해서 하자는 거 아닙니까.
  그리고 제가 알기로도 부산하고 부천하고 정말로 이 영화 관련돼서 행사를 할 적에 부천이 부산보다는 앞섰었습니다. 그때는. 그런데 이제 세월이 흐르면서 자꾸자꾸 간격이 벌어지고 거기는 활성화되고 우리는 좀 침체돼 가고 있는 상태로 왔는데 그 이유가 어디에 있다고 생각합니까?
○(사)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집행위원장 최용배 최근 부산영화제 올해 10월에 개최된 영화제에 사실 영화인들이 많이 불참을 했습니다. 그래서 과거에 지녔던 명성에 사실은 흠집이 생겼습니다. 부산영화제가. 그런데 그 배경에는 부산시와 영화제와 또는 부산시와 영화인들과 갈등이 심하게 격화됐기 때문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그런 한국에서의 영화제들이 겪는 그런 유사한 형태의 문제들을 전주영화제도 겪은 바가 있었고 많이 비슷한 패턴의 그런 갈등을 우리 영화제도 겪었었습니다.
  그런데 그걸 겪으면 결국 영화제는 크게 위기를 한 번씩 맞이하는 거 같고요, 그런 점에서 좀 전에 위원님 그 말씀에서 저는 우리 영화제가 겪었던 당시의 위기가 사실은 그 누구의 잘잘못을 떠나서 정말로 이렇게 쭉 성장해 오던 상태에서 사실은 한 번 이렇게 꺾이고 정체되었던 거라고 여겨지고 그 이후에 사실 많은 분들이 노력을 해서 다시 회복이 되어가고 있는 거라고 생각이 들고, 그러나 어쩌면 그 시점의 어떤 연장선상 정도를 만들려고 하면 더 노력이 좀 필요하다고 생각을 합니다.
민맹호 위원 네, 잘 알겠습니다.
  아무튼 우리 부천영화제가 정말로 나날이 발전해서 우리 시민의 기대에 어긋나지 않도록 열심히 해 주시길 바라겠습니다.
○(사)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집행위원장 최용배 네.
민맹호 위원 이상입니다.
○(사)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집행위원장 최용배 감사합니다.
○위원장 이진연 수고하셨습니다.
  김문호 위원님.
김문호 위원 집행위원장님 수고 많으십니다.
  전반적인 내용에 대해서 위원님들께서 질문을 하셨기 때문에 간단하게 몇 가지만 얘기할게요.
  영화제 우리가 20년 됐기 때문에 브랜드가치로서는 이미 어느 정도 올라섰다고 생각하시죠?
○(사)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집행위원장 최용배 그렇습니다.
김문호 위원 오늘 아침에 제가 국장님한테도 말씀드렸지만 영화제를 통한 지역경제의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는 방법 개선요구를 지난번에 제가 한번 한 적 있었죠? 처음 오셨을 때, 의장으로 있을 때.
○(사)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집행위원장 최용배 네.
김문호 위원 어떻게 검토하셨나요?
  그 뒤로는 전혀, 그거에 대한 말씀을 안 하시고 방법을 찾아보겠습니다라고만 하시고 나서 그 후에 언급을 전혀 안 하셨는데.
○(사)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집행위원장 최용배 영화제의 위상, 영화제의 권위를 얼마나 높이느냐가 저는 근본적인 해답이라고 여깁니다. 물론 그것만 해서는 안 되는 거 같고, 아까 서강진 위원님도 말씀을 하셨지만 그 후원회원들한테 후원을 맡기듯이 하는 행태가 지속돼서는 안 된다라고 하는 지적도 있었고요, 그래서 여러 가지 노력들이 필요한데 그 첫 번째는 영화제가 권위를 높여서 사실은 협찬도 좀 자발적으로 하게 해야 하고
김문호 위원 그러니까 후원도 그런 거잖아요. 쉽게 가려는 거잖아요. 쉽게. 개미군단 있잖아요. 개미군단.
  많은 사람들이 자발적으로 소액이라도 참여할 수 있도록, 그렇게 참여하게 되면 그 사람들이 영화에 대한 관심을 갖고 또 다른 마니아가 될 수도 있고 이렇게 갈 텐데 그 후원금에 관련돼서도 큰 덩어리로 쉽게만 가지 않습니까. 지금까지.
  20년 했으면 뭔가 변화가 와야 되고 변화가 있어야 되고, 광명동굴 같은 경우는 1년이 채 안 됐는데도 지금 굉장히 많은 관광객들이 거기를 찾아가고 있잖아요.
  우리 부천영화제가 지금 20년이 됐는데도 불구하고 항상 제가 볼 때는, 제가 의정활동 10년 했지만 늘 그 자리 같아요. 늘 그 자리. 10년 동안 봐 왔는데 늘 그 자리에 있는 거 같습니다.
  그러니까 뭔가, 아까도 제가 말씀드렸지만 관객 속으로 좀 파고드는 그런 영화제가 돼서 또 다른 뭔가 변화를 시도해보고 가야 되지 않겠나 싶은데.
  지금 1년 넘으셨죠? 1년 아직 안 되셨나요?
○(사)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집행위원장 최용배 네.
김문호 위원 하여튼 작년 7월 정도에 오셨던 거 같은데.
○(사)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집행위원장 최용배 11월 하순에
김문호 위원 11월 정도에 오셨나요?
○(사)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집행위원장 최용배 내정이 됐고 1월 1일부터 정식으로 근무를 했습니다.
김문호 위원 하여튼 우리 영화제에 대해서 이렇게 오랫동안 말씀하시는 거는 영화제가 좀 더 적극적인 관심을 갖고 또 많은 사람들이 참여할 수 있는 방법 개선 또 그거를 통해 관광객들이 더 많이 부천을 찾을 수 있는 방법도 좀 찾아달라고 주문하는 겁니다.
  그냥 몇몇이 이렇게 하는 게 아니고 많은 사람들이 어떻게 하면 영화를 더 많이 관심을 가질 수 있겠는가 이런 거를 주문하는 거잖아요. 좀 더 신선하게 개선 좀 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아시겠죠? 집행위원장님.
○(사)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집행위원장 최용배 네. 제가 사실 아까 말씀드리려고 하다가 끊겨서, 지금 해 주신 말씀을 좀 드리려고 했었던 건데 예로 하나 말씀을 드리면 이번에 저희가 영화예매를 오픈하는 날 네이버하고 다음에 부천영화제가 실검순위에서 거의 탑으로 한 몇 시간 올랐었습니다.
  사실 영화제가 상영하는 영화들, 영화제도 홍보를 하지만 영화들도 사실 홍보가 되면서 그 영화들을 보기 위해 동시에 접속하는 숫자가 그 예년에 비해서 많았다라는 거죠.
  그런 면에서 사실 저희가 올해 영화제를 영화로 승부를 걸겠다라고 목표로 세웠던 그런 부분에 많이 부합되었던 거 같고 그런 면에서 보시면 일보전진은 있었던 거 같습니다.
  말씀하신 대로 여러 가지 방면으로 다 중요한데 어쨌든 올해는 어떤 영화의 편수도 늘리고 질도 늘리면서 그런 부분에 약간 진전이 있었고 말씀하신 대로 그런 부분들이 확장되면서 경제적 효과라고 하는 것들이 따라오는 거라고 저도 동감을 하고요, 그런 방향으로 노력을 하겠습니다.
김문호 위원 그러세요. 하여튼 뭔가 획기적 변화를 좀 더 두어서 영화에 대한 관심을 좀 더 많이 가질 수 있도록 해 주시기 바라고요, 사무국장님이 누구신가요? 사무국장님.
○위원장 이진연 사무국장님 발언대로 나와 주시기 바랍니다.
○(사)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사무국장 원승환 사무국장 원승환입니다.
김문호 위원 이 업무추진비 관련해서 프로그램팀장 업무논의 8,000원, 공연 연출자 미팅 간담회 1만 6000원 이게 뭡니까?  
○(사)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사무국장 원승환 제가 10월 1일 자로 사무국장이 돼서 그 업무추진비는 제가 사용한 내역이 아닙니다.
김문호 위원 누가 잘 아시나요?
○위원장 이진연 운영지원실장님 나오시고 사무국장님은 자리로 돌아가 주시기 바랍니다.
김문호 위원 아니, 사무국장님은 이거 제출할 때 이런 내용 파악 안 하고 그냥 오셨나요?
  아니, 언제 오셨든 간에 행정사무감사를 하기 위해서 왔으면, 이 내용 한 번이라도 훑어보지 않았어요?
○(사)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사무국장 원승환 훑어봤습니다.
김문호 위원 그런데 이 내용 전혀 몰라요?
○(사)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사무국장 원승환 어떻게 사용됐는지 사용한
김문호 위원 최소한 업무보고, 행정사무감사 하러 오셨으면 이런 내용은 숙지하고 오셔야 되는 게 맞지 않나요?
○(사)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사무국장 원승환 네.
김문호 위원 이런 내용 하나도 숙지 안 하고 어떻게 행감장에 나올 수 있습니까?
  그런 자세로 나오시면 안 됩니다.
○(사)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사무국장 원승환 네, 알겠습니다.
김문호 위원 이게 뭐예요?
  8,000원, 1만 6000원 이게 어떤 내용들입니까?
○(사)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운영지원실장 전경희 저희 정지영 조직위원장님은 업무추진비를 별도로 안 드리고 법인카드로 쓰기 때문에 영화제 기간 중에 사용한 내용입니다.
김문호 위원 영화제 기간이 아니잖아요. 2월 15일이 영화제 하는 날입니까?
  2월 16일, 뭐야 2차 추경안 업무논의 간담회 3월 21일, 2차 추경안 이게 시의 추경안인가요?
○(사)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운영지원실장 전경희 사무국장 업무추진비입니다.
김문호 위원 그러니까 이런 것들이 어디에 사용하는 금액들이에요?
  예를 들어서 12만 3000원 섭외간담회 이거는 식당 가서 식사하고 이런 거였을 거 아니에요. 그런 건가요?
○(사)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운영지원실장 전경희 네.
김문호 위원 그런데 8,000원짜리, 1만 6000원 이런 건 뭐예요?
○(사)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운영지원실장 전경희 커피 마시거나 식사한 내용입니다.
김문호 위원 BiFan사무실 없나요?
○(사)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운영지원실장 전경희 외부에서 진행한 걸로 알고 있습니다.
김문호 위원 전부 다 이게, 굉장히 많은 업무추진비 중에 3분의 1 이상은 다 5만 원 미만짜리 다 커피값인 거 같아요. 이런 것 제가 봐서는 BiFan사무실 간담회 할 수 있는 공간이 있을 거 아닙니까. 그런 데서 준비해서 하는 게 낫지 않나요?
  제가 볼 때도 이 1만 8000원짜리 이런, 추경안 업무논의 간담회 1만 8000원 뭐예요? 이거는 어떻게, 여기 와서 커피 사고 그런 건가요?
○(사)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운영지원실장 전경희 네. 업무협의하면서 차 마시거나 아니면 식사한 내용으로 알고 있습니다.
김문호 위원 알고 있다고요?
  이 내용에 대해서 자세히 아는 분은 없어요?
○(사)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운영지원실장 전경희 자세한 내용은 서류를 봐야 될 거 같습니다.
김문호 위원 3,000원짜리도 있어요. 3,000원짜리 난 이게 도대체가, 이렇게 영화제에서 협의회 간담회 7,500원. 이것 어떻게 이해를 해야 될지 잘 이해가 안 가요.
  이런 것들 가능하면, 소액 같은 경우들은, 물론 상황에 따라서 그쪽에 맞는 그런 간담회가 되겠지만 가급적이면 BiFan영화제 사무실 내에 간담회 할 수 있는 공간이 있을 거 아닙니까. 다들 다 준비돼 있죠? 그런 거는.
○(사)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운영지원실장 전경희 이번 12월 1일에 이사를 오면 저희 공간이 조금 부족하기는 하지만
김문호 위원 전엔 없었고?
○(사)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운영지원실장 전경희 영화제 때 되면 사실 직원이 너무 많기 때문에 외부 사무공간도 있고 그래서 좀 많이 부족했습니다. 공간이.
김문호 위원 알겠습니다. 들어가세요.
  우리 집행위원장님께 다시 한 번 말씀드리지만 어찌됐든 다 우려하는 바는 영화제가 좀 더 성숙하게 많은 시민들이 참여하고 관심 갖는 그런 영화제로 거듭나기를 다시 한 번 당부드리겠습니다.
○(사)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집행위원장 최용배 네, 명심하겠습니다.
김문호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이진연 수고하셨습니다.
김한태 위원 간단하게요.
○위원장 이진연 김한태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김한태 위원 행감준비하느라 위원장님 고생 많으셨습니다.
  지금 이렇게 위원들 지적사항은 부천의 발전을 위해서도 BiFan 발전을 위해서 말씀드리는 거니까 염두에 두시고, 출장명세서 좀 한번 봐주시죠.
○(사)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집행위원장 최용배 네.
김한태 위원 찾기가 좀 힘들죠?
○(사)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집행위원장 최용배 네.
김한태 위원 목록이 없어서, 목차가.
○(사)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집행위원장 최용배 찾았습니다.
김한태 위원 이거 위원장님 보고 나오셨나요? 이게 목차가 없어요. 행감자료에 목차 없는 건 난 처음 봤어요.
  이거 보고 나오셨어요?
○(사)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집행위원장 최용배 네.
김한태 위원 목차가 없으면 몇 쪽에 뭐가 있는지
○(사)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집행위원장 최용배 제가 본 게, 죄송합니다. 제가 변명은 아니고 저는 교정도 보고 그러느라고 그냥 본문 중심으로만 계속 봤던 거 같습니다.
김한태 위원 그러게.
○(사)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집행위원장 최용배 죄송합니다.
김한태 위원 목차 이런 것도 좀 확실히 보고 해 줘야지 난 이런 자료 처음 봤어요.
  12쪽 좀 봐주세요.  
  이게 국내외 출장여비죠?
○(사)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집행위원장 최용배 네, 그렇습니다.
김한태 위원 국내외 출장여비인데 이게 조직위원장님하고 팀장 이상들 출장여비죠?
○(사)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집행위원장 최용배 네, 그렇습니다.
김한태 위원 그런데 출장비가 한정금액이 돼 있지 않나요? 1인당 얼마.
  누가 이거 담당 또 하시나요? 위원장님이 모르시면.
  어떻게 실장님이 전부 다 아시는구먼.
○(사)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운영지원실장 전경희 운영지원실장 전경희입니다.
김한태 위원 12쪽 이 출장여비 어디에 누가 가면, 예를 들어 부산 가나 전주 가나 이렇게 출장여비가 정해지지 않아요?
○(사)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운영지원실장 전경희 저희 정관 및 제규정에 보면 여비규정이 따로 있습니다.
김한태 위원 여비규정이 따로 있죠?
○(사)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운영지원실장 전경희 네.
김한태 위원 그런데 금액이 다 들쑥날쑥이야.
○(사)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운영지원실장 전경희 기간이 다르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김한태 위원 기간이 왜 달라요?
  이제 보세요. 16년도에, 12쪽에 보면 부산이 이틀입니다. 출장횟수가. 거기 9만 원입니다. 지급금액이. 그 다음에 부산이 또 여기 보면 3일, 2일. 부산에 3일 갈 때가 32만 원으로 돼 있어요.
○(사)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운영지원실장 전경희 제가 말씀드리겠습니다. 이 9만 원은 부산영화제에서 제공받았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출장비 일부를.
김한태 위원 그러면 맨 위 1번에 조직위원 갈 때 3일 갔는데 40만 2000원이고 그 다음에 여기 29번 보면 3일 갔는데 32만 원이고. 금액이 왜 다 들쑥날쑥이 돼 버려요?
  10만 원 차이나고 막 이래요. 뭐가 다른가요?
○(사)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운영지원실장 전경희 40만 2000원은 조직위원급이라서 급이 다릅니다.
김한태 위원 그러면 위원장하고 집행위원장도 똑같아요?
○(사)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운영지원실장 전경희 집행위원장도 일부 부산영화제에서 지원받았습니다.
김한태 위원 그럼 팀장하고 집행위원장님은 달라요?
○(사)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운영지원실장 전경희 네, 다릅니다.
김한태 위원 금액이 많이 차이나요?
○(사)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운영지원실장 전경희 여비규정은 제가 지금, 죄송한데 규정집 87쪽을 보시면 지금 국내여비 정액표 있습니다.
김한태 위원 10번하고 28번하고 또 금액 차이가 나죠?
○(사)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운영지원실장 전경희 네.
김한태 위원 그건 왜 그래요?
  위원하고 실장하고 다른 건가요?
○(사)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운영지원실장 전경희 네, 다릅니다.
김한태 위원 금액이?
○(사)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운영지원실장 전경희 네.
김한태 위원 얼마 차이나요? 그게.
○(사)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운영지원실장 전경희 제가 이 표를 보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김한태 위원 5,000원 차이나네요, 식비에서. 1만 5000원 차이나네. 팀장하고. 1인당.
○(사)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운영지원실장 전경희 네. 10번하고 29번 말씀하셨잖아요. 1만 5000원 차이납니다.
김한태 위원 1만 5000원 차이나잖아요.
○(사)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운영지원실장 전경희 네.
김한태 위원 보세요. 그러면 조직위원회가 지금 이렇게 보면 1만 5000원, 여기 40만 2000원이고, 3일 갔는데. 1번하고.
○(사)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운영지원실장 전경희 이 조직위원급은 보시면 그 숙박비도 차이납니다.
김한태 위원 그래서 1만 5000원 차이나는 거 아니에요.
○(사)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운영지원실장 전경희 그리고 철도운임이 1등급하고 2등급 차이도 있습니다.
김한태 위원 아니, 여기 여비규정이 있잖아요, 여비규정이.
○(사)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운영지원실장 전경희 여비규정에 보시면 철도운임하고 선박운임, 저희 교통비가 일단 28번하고 등급에 차이가 있습니다.
김한태 위원 등급이 차이난다고요?
○(사)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운영지원실장 전경희 네. 그 규정 보시면, 87쪽 보시면 조직위원, 집행위원 철도운임이 1등급이고 사무국장, 부국장은 2등급이고 이렇게
김한태 위원 금액이
○(사)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운영지원실장 전경희 네, 그래서 그렇습니다.
김한태 위원 철도운임 등급에서 차이난다 이거죠?
○(사)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운영지원실장 전경희 네.
김한태 위원 철도 그거는 얼마나 차이나요? 보통.
○(사)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운영지원실장 전경희 숙박비하고 식비 차이기 때문에
김한태 위원 아니, 숙박비하고 식비는 별거 아니고.
○(사)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운영지원실장 전경희 저희는 그냥 보통등급 타고 조직위원급은 1등급으로 계산해서 지급하고 있습니다.
김한태 위원 등급 차이 때문에 금액이 이렇게 된다 이거죠?
○(사)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운영지원실장 전경희 네, 그렇습니다.
김한태 위원 알았습니다. 들어가세요.
  하여튼 우리 위원장님, 행감이 처음이죠?
○(사)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집행위원장 최용배 네, 그렇습니다.
김한태 위원 행감 받다 보니까 좀 답답하죠?
○(사)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집행위원장 최용배 여러 가지로 1년 동안 해 왔던 사업에 대해서 정리하는 계기로써
김한태 위원 위원님들이 이렇게 지적하는 거는 20년 세월이 갔지만 매일 쳇바퀴 돌아서 그런 거예요. 변화가 좀 있어야 된다 그런 얘기 아니에요.
○(사)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집행위원장 최용배 네.
김한태 위원 지금 위원장님 오신 지 1년 거의 다 됐지만 내년도에 BiFan 할 때는 변화 좀 줘서 시민들이 진짜 공감할 수 있는 BiFan이 될 수 있도록 좀 해 주세요.
○(사)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집행위원장 최용배 네, 명심하겠습니다.
김한태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이진연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그러면 제가 마무리 짓겠습니다.
  20주년이라는 부천영화제를 맡아주신 그 시점부터 현재 이 자리에 계시는 그 과정이 사실 수락하기가 쉽지는 않았으리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그간 20년 동안에 차곡차곡 쌓여졌던 부천영화제가 어쩌면 지금 위원장님과 부위원장님, 또 프로그래머들도 만만치는 않았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런데 오늘 여러 위원님들이 이렇게 지적하신 건 어떻게 보면 또 애정과 사랑이 있었기 때문에 그렇게 지적을 하지 않았나라는 생각이 들고요, 그리고 그 제작자의 입장에서와 또 와서 진행을 하고 추진을 하는 입장하고는 또 사뭇 달랐으리라 생각을 합니다. 그러면서 느끼는 바도 많았을 거 같습니다.
  토론토나 칸이나 베니스나 영화제 다 가보면 조그마한 동네든 큰 동네든 그 안에서의 축제가 정말 흥겹게 벌어지는 그런 축제들인데 또 우리 부천시와 한국이란 나라는 또 사뭇 다르다는 것은 아마 위원장님이 더 많이 알고 계실 거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만큼 영화를 좋아하는 마니아들은 많지만 공감대 형성이 아직 되지 않은 우리 한국땅이라는 그런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그러면서도 이번에 20주년을 맞이해서 아주 유명한 배우는 보지 못했지만 영화로서 이야기해 주신 거에 대해서는 개인적으로 감사를 드리고 그리고 또 원도심에 있는 우리 의원님들과 시민들을 배려해서 또 상영관을 그렇게 열어주시고 관객이 많지는 않았지만 그런 영화를, 또 부천영화제를 그렇게 선보일 수 있고 마음이 설레이는 그런 자리도 마련해 준 거에 대해서는 대단히 감사를 드립니다.
  이렇게 많은 이야기들을 장시간 동안 그래도 해 주신 위원님들에 대해서 한마디 한마디가, 또 받아들이기 힘든 내용도 물론 있을 거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래도 한 번쯤 이렇게 평가를 한 번 받는 자리가 됐으면 좋겠고 21주년에는 좀 더 성숙하고 그리고 또 저희 시민들도 그만큼의 축제를 즐길 수 있는 마음의 자세를 갖출 수 있는, 또 마음껏 좀 이렇게 흥겹게 즐길 수 있는 그런 교육도 필요하다고 생각을 합니다.
  어쨌든 많은 이야기가 오늘 오갔는데 하나하나 새겨 주시고 또 내년에는 더 좋은 영화제가 되기를 기원드립니다.
  더 이상 질의할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BiFan사무국 소관 사무에 관한 감사를 마치겠습니다.
  집행위원장을 비롯한 임직원께서는 이석하시기 바랍니다.
  이상으로 관광콘텐츠과, 경기콘텐츠진흥원, BiFan사무국 소관 사무에 대한 감사를 마치겠습니다. 과장을 비롯한 관계공무원께서는 이석하시기 바랍니다.
  잠시 정회를 해야겠죠?
    (「네.」하는 위원 있음)
  10분간 감사중지를 선포합니다.
(17시37분 감사중지)

(17시47분 감사계속)

○위원장 이진연 감사를 계속하겠습니다.
  다음은 만화애니과 소관 사무에 대한 2016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하겠습니다.
  만화애니과 감사에 앞서 위원님들께 안내말씀을 드립니다.
  만화애니과의 협력기관인 BIAF사무국의 감사는 기관의 대표께서 보고할 예정이며 만화애니과장은 위원님들의 질의 답변을 위하여 배석할 예정입니다.
  따라서 위원님들께서는 만화애니과 업무에 한정하여 과장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럼 만화애니과장 나오셔서 팀장 소개와 2016년도 주요업무 추진실적에 대해 핵심만 간단히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만화애니과장 최영현 만화애니과장 최영현입니다.
  보고에 앞서 저희 과 팀장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만화1팀장 구도림입니다.
  만화2팀장 진예순입니다.
  지금부터 저희 만화애니과 주요업무 실적을 보고드리겠습니다.
(보고내용 부록에 실음)

  이상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위원장 이진연 만화애니과장 수고하셨습니다. 과장께서는 감사석에 앉아주시기 바랍니다.  
  과장께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김은주 위원.
김은주 위원 지금 도당어울마당 건립 관련해서 만화애니과에서 담당하고 계신데 거기 만화카페 예정하고 계시죠?
○만화애니과장 최영현 네.
김은주 위원 어떻게 진행하고 계시죠?
○만화애니과장 최영현 올 7월에 만화카페가 들어가고 도당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이 들어가고 생활문화예술
김은주 위원 카페라고 하면 저희가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카페, 커피 팔고 그리고 휴게할 수 있는 공간 예상하고 계신 것 맞으신가요?
○만화애니과장 최영현 책이 들어갈 거고 카페테리아가 들어갈 건데 거기 방문하신 분들의 편의 차원에서 간단하게 차를 제공하고
김은주 위원 제가 질의하는 이유를 과장님도 아실 것 같은데 주변의 상권문제 때문에 민원이 들어오고 있죠? 그래서 그것에 대한 관계를 잘 조정하셔야 될 것 같아서요.
○만화애니과장 최영현 저희가 처음부터 넣으려다가 약간 고민을 했고요. 운영을 해보면서 그 시설을 이용하는 분들이 정말 필요하다고 하면 주변 상권까지 검토해서, 그때 검토하려고 우선은 보류해 놨습니다.
김은주 위원 그럼 카페는 우선 보류를 하셨다는
○만화애니과장 최영현 카페테리아요.
김은주 위원 카페테리아만요?
○만화애니과장 최영현 네.
김은주 위원 카페테리아만 보류하셨다는 것은 책은 그대로 들어가
○만화애니과장 최영현 차 파는 부분.
김은주 위원 차 파는 부분만 제외하셨다는 거예요?
○만화애니과장 최영현 보류를 했습니다.
김은주 위원 우선 잘 검토해 주시고 주변 상가, 아마도 5층이라고 하면 조금 더 이해는 하실 수도 있을 것 같긴 한데 조정을 잘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한·중문화콘텐츠 전문투자조합 70억 지난 2차 추경에도 여쭤보긴 했었는데 그때도 진행이 안 되고 있다고 하셨잖아요. 지금 어떻게 되고 있나요? 이 출연금 출자는 됐는데.
○만화애니과장 최영현 그 부분 양해를 해 주시면 저희가 자료를 배포해 드리고 설명을 하면 어떨까 싶은데요.
김은주 위원 네, 알겠습니다.
  지난 추경 이후에 좀 진척된 게 있나요?
  지금 시간이 많이 늦어서요, 결과적으로만 이야기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만화애니과장 최영현 저희가 올해 추경에 70억을 확보했는데요, 1차적으로 현재 70억 중에서 50억 정도만 추진하고 있습니다.
김은주 위원 20억은 환수하시는 건가요?
○만화애니과장 최영현 50억은 1차적으로 추진하고 20억은 지금 가지고 있다가 내년도 문화제정 펀드에 참여하는 걸로
김은주 위원 1차, 2차 나눠서 참여하시는 거고 그리고 처음에 예정돼 있던 모태펀드 그대로 참여하시는 것 맞으시고요?
○만화애니과장 최영현 네.
김은주 위원 늦어졌던 이유가 뭐죠?
○만화애니과장 최영현 늦었던 것은 원래 문화국 계획은 5월이었는데 그 이후에 7월, 8월 관계가 좀 나빠지면서
김은주 위원 관계가 나빠졌다고요?
○만화애니과장 최영현 사드문제. 중국 측에 투자자를 확보하는 과정에서 약간 그런
김은주 위원 알겠습니다.
  제가 우려했던 건 추경에 들어왔던 만큼 그게 본예산에서 구체적으로 검토되었다기보다는 시한에 압박을 받고 추경에 들어왔던 거잖아요. 그래서 좀 안정적으로 투자가 되길 바랐는데 그게 미뤄져서 아쉬웠던 점이 있었고 지금이라도 1차, 2차 나눠서 진행하고 계신 만큼 안정적인 투자가 될 수 있도록 과장님 많이 주의 기울여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이진연 김한태 위원님.
김한태 위원 과장님 감사 준비하느라 고생 많으셨죠? 김한태 위원입니다.
  과장님 노동조합에서 민원 들어온 것 아시죠?
○만화애니과장 최영현 알고 있습니다.
김한태 위원 초과근무수당, 여비 등 해서 결재남용하고 이런 거를, 대외적인 협력이라든가 이런 것을 훼손했다 이런 내용 아시죠?
○만화애니과장 최영현 알고 있습니다.
김한태 위원 그건 지금 처리가 어떻게 되고 있습니까?
○만화애니과장 최영현 지금 이 부분은 노동조합 측에서 저희 파견 나가 있는 여성공직자인데, 본부장 건인데 우선 사실관계를 조사할 필요가 있어서 그동안 사실관계를 조사했고 현재 거의 마무리단계에 있습니다. 그래서 모레 정도에 통보할 계획인데 우선 구체적으로 말씀드리면 초과근무수당 건을 진흥원에서 파견공무원인데 시간외, 그러니까 휴일근무수당을 받았다. 이 부분은 만화축제 기간 동안 전 직원들이 일괄적으로 받은 부분인데, 다만 파견공무원이 소속 자체가 진흥원 소속이기 때문에 받을 수도 있다라는 부분이 있고 시 공무원이기 때문에 시에서 받아야 된다라는 의견이 있습니다. 그래서 이건 법률적으로 판단할 계획이고, 두 번째는 해외출장 여비와 관련된 부분입니다. 이의제기한 부분들은 상급자하고 하급자하고 일비를 동일금액을 뽑았다. 그리고 숙박비를 정산하지 않았다. 이런 부분들인데 저희가 사실관계를 확인한 결과 하급자하고 상급자하고 좀 달리 뽑은 게 확인되었고 그리고 숙박비는 저희 공무원 같은 경우 상한액에서 85%를 뽑게 되면 정산을 안 해도 됩니다. 그래서 이것도 사실관계를 확인한 결과 상한액 전체를 뽑은 게 아니라 85%만 뽑은 걸로 그렇게 사실관계가 확인됐습니다.  
  또 하나는 전결규정을 위반했다라는 부분인데 전결규정이 뭐냐면 팀장 전결로 돼 있는 부분을 본부장까지 결재를 올려라 이런 부분입니다. 저희가 생각하는 부분은 설사 전결규정이 제정되어 있다 할지라도 전국적으로는 모든 행위의 책임은 원장이나 차상위, 상급자이기 때문에 일차적으로 본부장이, 또는 그 상급자가 이 부분은 중요하니까 위까지 결재를 올렸으면 좋겠다 이런 부분까지 과연 전결규정 위반이라고 볼 수 있을 것인가 저는 그렇게
김한태 위원 하여튼, 과장님 법리해석을 잘 파악하셔서 앞으로 이런 일이 없도록 재발방지 좀 해 주세요.
○만화애니과장 최영현 알겠습니다.
김한태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이진연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서강진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서강진 위원 감사 준비하느라 수고하셨습니다.
  만화규장각사업과 관련해서 4억 국비 받은 건가요?
○만화애니과장 최영현 네.
서강진 위원 그러면 현재 만화규장각사업을 하면서 우리 시비하고 얼마나 되죠?
○만화애니과장 최영현 국비 4억하고 시비 4억 해서 총 8억입니다.
서강진 위원 8억 정도로 50 대 50이 되네요?
○만화애니과장 최영현 네.
서강진 위원 그러면 규장각사업을 하면서 거기에 대해서 우리가 많은 자료를 모집하고 있잖아요. 그럼 거기 자료를 갖다가 다른 데 열람을 한다거나 그럴 경우에는 어떤 재료를 받나요? 무슨 관람사용료라든가.
○만화애니과장 최영현 두 가지 측면입니다. 박물관들이 만화도서관 열람실이 있을 것이고 또 하나는 희귀자료본 같은 경우 수장고가 있죠. 열람실은 지금 무료로 누구든지 와서 만화책을 볼 수 있고요, 다만 희귀자료는 전문가나 허락을 받아서 잠깐 볼 수 있거나 기간을 정해서 빌려갈 수 있는 그런 시스템입니다.
서강진 위원 다 무료잖아요, 결론적으로.
○만화애니과장 최영현 네.
서강진 위원 그럼 연 8억 정도 계속적으로 운영비가, 그 동안에 엄청난 돈을 규장각사업에 투자를 했는데 그런 부분 계속 우리가 투자만 하고, 거기 이용료를 받아야 되는 것 아니에요? 그래야 자체적으로 예산도 만들어 낼 수 있고 그런 거지.
○만화애니과장 최영현 만화규장각은 사실 국비 4억 받아서 저희가 4억을 매칭을 하고 있지만 박물관 운영과 관련된 부분들이 있습니다. 사실은 그 돈을 가지고 박물관을 운영한다라는 그런 개념이 될 것 같고요, 다만 그와 관련해서 박물관은 저희가 입장료를 5,000원씩 받고 있기 때문에 그런 연계성에서 보면 될 것 같습니다.
서강진 위원 박물관하고 규장각하고는 자료를 수집해서 열람하는 거잖아요.
○만화애니과장 최영현 만화규장각은 오프라인, 온라인이 있는데 제가 처음에 얘기했던 건 오프라인을 얘기한 거고 온라인은 그냥 무료로 규장각을 통해서 서비스를 제공하는 겁니다.
서강진 위원 그래서 처음부터 규장각을 만들 때 국비를 받아서 시작한 것도 아니고 우리가 시비로 시작해서 나중에 국비를 요구해서 전체 쓸 수 있게 만들어 달라 해서 국비를 나중에 받은 거거든요. 처음 만들었을 때는 다 시비로 만들었던 겁니다.
  그러니까 거기에 희귀본들이 많이 있고 그것을 열람하려면 어떤 이용료를 받아도 되지 않겠나라는 생각이고요. 그래서 어느 정도 우리가 들어갈 수 있는 비용을 절감할 수 있는 방법, 거기서 보충할 수 있는 방법을 강구할 필요가 있겠다라고 생각합니다.
○만화애니과장 최영현 알겠습니다.
서강진 위원 이용하는 사람들 있고 필요한 사람들 많다 그러면 수익자부담원칙에 의해서 하는 것이 맞지 않나요?
○만화애니과장 최영현 그런데 콘텐츠의 질이 문제겠죠, 유료화시키면. 그런 부분들을 검토해보겠습니다.
서강진 위원 그러니까 희귀본들을 많이 만들었으니까 질이 필요 없는, 질 좋은 것들 아닌 것을 규장각에 보관할 필요가 뭐 있어요? 연 8억씩이나 투자하면서.
  좋은 자료들이, 희귀자료들이 많이 들어있기 때문에 그것을 보려 한다면 당연히 수익자부담원칙에 의해서 이용료를 받아도 좋겠다라는 생각이고요, 그래서 한번 검토를 해보시면 좋겠습니다. 벌써 20년 돼 가지 않습니까.
○만화애니과장 최영현 네, 그렇습니다.
서강진 위원 그리고 여기 국책사업을 수행하고 그러는데 전년도보다 도비가 엄청 많이 줄었어요. 그렇죠?
○만화애니과장 최영현 작년 같은 경우 저희가 특별조정교부금으로 경기도 창조오디션 공모사업에 33억을 지원받은 부분이 있어서 그 금액이 감액돼서 줄어든 부분으로 보면 될 것 같습니다.
서강진 위원 그러니까 엄청 많이 줄었어요. 디지털만화유통활성화도 1억 2000 줄고, 만화규장각사업도 1억 2000 줄고, 만화애니개발 지원비도 2억 원 해서 상당히 많은 예산이 줄었는데 그런 부분도 줄 게 아니라 지속적으로 받을 수 있도록 만들어야 부천시 예산이 좀 덜 들어갈 수 있는 것 아니에요. 우리 재정은 자꾸 어려운데.
○만화애니과장 최영현 그래서 내년에 도비는 저희 지금까지 추진되고 있는 게 9억 정도. 올해보다는 훨씬 많이, 올해 2억이거든요. 그런데 내년 9억이면 7억 정도 늘어난 구조로 추진하고 있습니다.
서강진 위원 경기도의원들 사무실까지 만들어 주고 예산 확보하라고 만들어 준 것 아니에요?
○만화애니과장 최영현 네.
서강진 위원 도비 이런 데 확보하라고 더 해야지, 지속적으로 줄어들고 있는데 거기다 사무실까지 만들어 주고 그런 것 아닙니까.
  내년에 한번 기대해 보겠습니다.
○만화애니과장 최영현 알겠습니다.
서강진 위원 그리고 여기 생활 속 만화도시화 추진실적에 보면 도당어울마당 조성하는 데 100억 원을 투자했어요. 99억 2000만 원인데. 뭔 사업인데 이렇게 많이 투자했나요?
○만화애니과장 최영현 1층은 주차장이고, 주차장이 89대 정도 계획되어 있고 지상 3층은 독거노인센터, 원도심지원센터 그리고 지상 4층에는 청소년카페, 도서관 그리고 지상 5층은 도당예술마당부터 해서 만화카페까지 전체적으로 복합문화공간 개념으로 건립이 되고 있습니다.
서강진 위원 100억 들여서, 애니메이션과에서 그 많은 돈 들여서 이런 것들을 여기서 추진해도 괜찮은 건가요?
○만화애니과장 최영현 당초 저희 과에서 이것을 시작하지 않았는데, 원래 설계과정에서 저희가 만화북카페를 넣으려고 했는데 당초 설계된 내용이 전혀 공간이 안 나왔어요. 그래서 공간을 다시 조정해서 5층 공간을 새로 넣었으면 좋겠다는 건의에 의해서 저희 과로 오게 되었고 그래서 그 과정에서, 원래는 5층 계획이 없었습니다. 5층에 들어갈 계획이, 전혀요. 그래서 공간 조정을 통해서 5층에 들어갈 수 있는 공간을 새로 만들어서
서강진 위원 그러니까 무슨 육아나눔터나 독거노인지원센터 등 이런 건 여기 해당 업무가 사실 아니잖아요?
○만화애니과장 최영현 그것은 각 부서에서 다 할 겁니다.
서강진 위원 그런데 100억 정도의 예산을
○만화애니과장 최영현 건축만 저희가 하는 거죠.
서강진 위원 건축도 여기서 해야 되나요? 시설과에서 해야 되고 그런 것이 원칙이지. 그냥 예산만 세워 놓는 거 아니에요? 사업은 다른 부서에서 하잖아.
○만화애니과장 최영현 일단 담당부서는 저희죠. 건축은 시설공사과에서 하지만.
서강진 위원 사실 아무것도 여긴 없어요. 예산만 세워 놓고, 여기 실제 업무도 아닌데.
  그래서 그런 것들 업무분장이 맞지 않다는 생각이 들고, 이 지원도 보면 편중돼서 지원이 되고 있어요. 여러 곳에 골고루 지원이 될 수 있도록 이렇게 해서 실적이 나와야 되는데 너무 편중돼서 이렇게 되는 것도 지양을 해서, 특히 구도심을 중심으로 지원할 수 있도록, 도시재생사업과 맞물려서 함께 할 수 있으면 좋을 것 같아요.
  그래서 골고루 이용할 수 있도록, 특히 구도심을 중심으로 많이 지원해 줬으면 좋겠습니다.
  이상입니다.
○만화애니과장 최영현 네, 알겠습니다.
○위원장 이진연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그러면 이상으로 만화애니과 소관 사무에 대한 감사를 마치겠습니다. 과장께서는 자리를 이동하여 앉아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BIAF사무국에 대한 감사를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집행위원장 나오셔서 임직원 소개와 2016년도 주요업무 추진실적에 대하여 핵심만 간단히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사)부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집행위원장 서채환 안녕하십니까. BIAF집행위원장 서채환입니다.
  저희 BIAF사무국장 정지원입니다.
  BIAF운영지원팀장 최은영입니다.
  보고를 드리겠습니다.
○위원장 이진연 위원장님, 다음부터는 소개하게 되면 앞에 나와서 정식으로 인사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사)부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집행위원장 서채환 네.
○위원장 이진연 그리고 과장님, 앞서 말씀을 안 해 주셨나요?
  다음부터는 정식으로 인사할 수 있게 도와주시기 바랍니다.
○(사)부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집행위원장 서채환 죄송합니다.
  저희 BIAF 2016년 주요업무 추진성과를 말씀드리겠습니다.
(보고내용 부록에 실음)

  이상입니다.
○위원장 이진연 집행위원장 수고하셨습니다. 집행위원장께서는 감사석에 앉아주시기 바랍니다.
  집행위원장께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민맹호 위원님.
민맹호 위원 우선은 오늘 이걸로 마무리하겠습니만, 행정사무감사 준비하시느라고 애썼습니다.
○(사)부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집행위원장 서채환 고맙습니다.
민맹호 위원 지금 자체수입이 있죠? 자체수입에 대해서 서면으로 제출할 수 있을까요?
○(사)부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집행위원장 서채환 네.
민맹호 위원 그러시고, 우리 시설이 좋기 때문에 자체적으로 태양발전기 설치할 수 있죠? 옥상에.
○(사)부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집행위원장 서채환 태양발전기요?
민맹호 위원 네.
○(사)부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집행위원장 서채환 네. 저희는 지금 영화제······.
민맹호 위원 영화 아니에요?
○(사)부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집행위원장 서채환 영화······.
민맹호 위원 죄송합니다. 그 자체수입만 좀.
○(사)부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집행위원장 서채환 네. 알겠습니다.
민맹호 위원 이걸로 마치겠습니다.
○위원장 이진연 더 질의하실 위원님?
  김은주 위원.
김은주 위원 올해도 행사 잘 치르시고 고생 많으셨습니다.
  지금 BIAF 명칭이 부산에서도 동일하게 사용하고 있다는 것 알고 계셨나요?
  BIAF를 동일하게 Busan International Art Fair라고 해서 지금 사용하고 있습니다. 네이버에 BIAF 그대로 검색해 보시면 첫 번째는 저희 BIAF가 뜨고 두 번째는 Busan Fair가 뜨고 있는데 이게 오래 지속되다 보면 결국에는 희석화가 될 수도 있고 혼동이 올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다행히 2015년도에 상표등록은 해놓으셨더라고요. 권리행사도 충분히 가능하신 면이라고 보이니까 진행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사)부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집행위원장 서채환 네, 알겠습니다.
김은주 위원 작년에 잡세미나가 의미는 좋았는데 활성화되지 않아서 좀 아쉬웠는데 올해는 어떻게 잘 됐을까요?
○(사)부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집행위원장 서채환 올해 잡세미나 성황리에 개최가 됐고 그리고 왔던 연사들이 굉장히 좋아서 그 사람들이 한국에 있는 학생들을 초빙해서 뭔가를 해 볼 생각을 하고 있고 현재 잡세미나를 통해서 8명이 취업을 했고 8명이 더 취업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올해 특히 잡세미나 부분 발전을 확실하게 시킨 게 잡세미나를 통해서 학생의 작품을 발굴해서 시상만 하고 말았는데 그게 아니고 이번에 투자자한테 2000만 원을 투자를 받아서, 그중에 1등, 2등 작품들은 투자를 받아서 그것들을 완성시켜서 마켓에 올리는 것까지 진행을 하고 있습니다.
김은주 위원 훌륭한 성과를 직접 들을 수 있어서 감사드리고요, 아무래도 위원장님이 학교에 계시다 보니까 취업일선에 더 힘써 주신 것 같습니다. 다시 한 번 감사 말씀을 드립니다.
  이번에 삼성역에서도 행사를 진행하셨어요. 실험적으로 해 보신 것 같은데 그것에 대해서는 어떻게 검토해 보셨나요?  
○(사)부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집행위원장 서채환 운 좋게 한불행사를 진행하다 보니까 삼성메가박스가 20개 관을 가지고 있는 아시아 최고의 영화관인데 저희 예산으로는 좀 힘들었는데 그쪽에서 한불행사라는 목표가 있으면 자기들이 도와줄 수 있는 상황이 된다라고 말씀하셔서 무료로 대관해서 진행했습니다. 아주 성황리에 했고 저희 어쨌든 페스티벌이 전국적으로 뻗쳐나가는 게 제일 중요한 부분이기 때문에 여기 멘션한 것처럼 청주문화산업진흥원에도 저희 프로그램을 보내서 거기서 이번에 프로그램이 하나 돌아가고 있고 그리고 서울도 하고 있고 전국적으로 확대하는 부분은 적극적으로 고민을 하고 있습니다.
김은주 위원 올해 프로그램 중 ‘너의 이름은’ 상영작이 있었는데 그 덕분에 따로 BIAF를 홍보하지 않아도 굉장히 전국적으로 인지도가 높아진 것 같아서 이번에 삼성역에서 동시 개최한 것과 더불어서 축하의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사)부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집행위원장 서채환 감사합니다.
김은주 위원 저희 계약담당자 계신가요?
○위원장 이진연 운영팀장 발언대로 나와 주시기 바랍니다.
○(사)부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운영지원팀장 최은영 운영팀장을 맡고 있는 최은영입니다.
김은주 위원 2014년부터 2016년 동안 계약발주 현황을 받아봤습니다. 그런데 수의계약이 많은 것도 있고 그리고 그중에서는 저희 부천 관내업체가 많지 않다라는 점, 그리고 부천 관내업체가 있는데 그 업체와 3년 동안 계속 계약을 했더라고요. 2014년 엑스컴인터내셔널, 2016년 엑스컴인터내셔널 이게 동일한 회사 맞나요?
○(사)부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운영지원팀장 최은영 네, 동일한 회사입니다.
김은주 위원 그런데 제가 홈페이지를 직접 들어가 봤더니 사업자등록번호가 다 강남으로 되어 있던데.
○(사)부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운영지원팀장 최은영 본사는 서울 강남으로 되어 있고 지사
김은주 위원 이건 지사하고 돼 있나요?
○(사)부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운영지원팀장 최은영 네. 오정구에 따로 돼 있습니다.
김은주 위원 혹시나 저희가 업체 주소에 대해서 정확히 모르고 진행하고 있는 건지 우려돼서 여쭤봤고요, 그리고 계속해서 유찰로 인해서 수의계약을 하고 있는데 예산의 문제도 있는 거죠?
○(사)부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운영지원팀장 최은영 네.
김은주 위원 이게 극복이 어려울까요?
  저희가 협상으로 해서 관내업체에 맡겨볼 만한 데도 없나요?
○(사)부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운영지원팀장 최은영 일단 실내홍보물이나 옥외홍보물 같은 경우를 먼저 견적을 받아봤습니다. 그런데 서울에서 받은 것보다 금액 차이가 2, 300만 원 정도 났었고 그전에 홈페이지나 다른 데 공고를 올렸는데 역시나 부천 관내에서는 이 금액으로는 인건비 자체가 나오지 않는다. 특히, 시청이나 다른 부분에 크레인이 올라가야 되는데 그 크레인 비용이 너무 비싸기 때문에 금액이 부족하다는 얘기를 많이 들었습니다.
김은주 위원 알겠습니다. 꼼꼼히 따져보고 하신 것 같아서 다행이긴 한데 좀 집행부 쪽이랑 논의를 해서, 저희 축제가 BIAF만 있는 게 아니라 여러 축제가 있기 때문에 동시발주나 이런 조건으로 한다고 하면 어쩌면 관내를 이용할 수 있는 방법도 나올 수 있을 것 같습니다. BIAF 자체로 해결이 안 되시면 집행부하고도 연계해 보셔서 같이 해결방안을 찾아주시면 감사할 것 같습니다.
○(사)부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운영지원팀장 최은영 네, 알겠습니다.
김은주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이진연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서강진 위원님.
서강진 위원 수고 많습니다.
  애니메이션페스티벌에서 12억 정도 예산
○(사)부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집행위원장 서채환 13억 5000 정도 됩니다.
서강진 위원 우리가 9억 정도 들어가나요? 시비가.
○(사)부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집행위원장 서채환 네. 6억 3000에서 이번에 9억으로 2억 7000이 증액됐습니다.
서강진 위원 애니메이션축제를 통해서 우리 기대효과라든가 성과는 뭐라고 볼 수 있나요?
○(사)부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집행위원장 서채환 저희 애니메이션축제가 항상 문제가 되는 것이 5일짜리 애니메이션축제여서 문제가 되는 건데요, 특히 올해 같은 경우 애니메이션축제 말고도 전시를 통해서 15일 정도로 축제를 늘린 부분이 확실히 있고 말씀드린 것처럼 전국이랑, 특히 경기도에 집중해서 애니메이션 교육사업이나 이런 상시사업을 계속 하고 있습니다. 이런 것들이 저희 축제의 기본적인 목표기는 한데 아시는 것처럼 영상진흥단지가 세워지면서 축제를 통해서 저희 목표는 애니메이션산업의 부천집중화에 있습니다.
  그래서 1단계로 제가 몸담고 있는 가톨릭대학교의 주요 시설들이 이쪽으로 옮겨가는 걸 체결했고요, 두 번째로는 큰 성과로 저희 애니메이션학회가 있습니다. 전국 한국만화애니메이션학회가 제일 큰 학회가 되겠는데 그 애니메이션학회도 이번에 부천으로 이전하는 걸로 결정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페스티벌만 하는 게 아니라 “애니메이션산업이 부천에 가면 모든 게 집중돼 있다” 이걸 목표로 두고 페스티벌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서강진 위원 물론 이전을 시키고 여기 와서 여러 가지 축제를 하고 이런 것은 좋은데 그로 인해서 얻어지는 기대효과가 있어야 되거든요. 또 지역의 경제가 활성화된다거나 거기에서 창작 같은 애니메이션이 하나 만들어져서 이것이 하나의 히트가 돼 버리면 엄청난 부가가치가 되는 거죠.
  그런데 그러한 것들이 세월이 가면서 좀 나타나주는 게 있어야 되거든요. 유치만 해 오는 게 중요한 게 아니라 유치를 하면 그분들이 여기서 투자가 아니라 우리가 지원이잖아요, 지원이에요. 우리가 하고 있는 것. 부천이 하고 있는 건, 재정여건도 녹록치 않아요. 어려운 여건 속에서 우리는 계속 지원해 주는 거로만 사업을 하고 있다는 거죠. 얻어지는 게 없잖아요. 얻어지는 게 있어야 되는데, 물론 이걸 국가적으로 크게 따지면 부천이 이런 만화산업을 갖다가 클러스터를 만들어서 육성해 주는 데 큰 디딤돌 역할을 해 준다 이렇게 할 수는 있어요. 그렇지만 우선 내 살림이 넉넉해야 그것도 가능한 것 아니에요. 내 살림이 넉넉하지도 못한데 계속적으로 외부에 지원만 해서, 그리고 나는 쓰러져도 괜찮은 건지.
○(사)부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집행위원장 서채환 위원님 정말 좋은 지적하셨고요, 저희가 이번에 운이 좋게도 지금까지는 계속 쏟아 붓는 사업이었는데, 특히 저희 페스티벌이 마켓을 말씀하신 것처럼 활성화 해보려고 되게 애를 썼거든요. 그런데 마켓이 돈만 많이 투자한다고 되는 게 아니어서 저희는 마켓보다 매칭사업 위주로 갔습니다.
  여기 오늘 저희가 쓴 것처럼 이번에 아주 운이 좋아서 관내기업을 포함해서 9개 기업이 해서 80억 정도 이번에 매칭이 됐습니다. 이 80억이라고 하는 건이 굉장히 큰 건이고 중국에 애니메이션을 만들어서 내년에 런칭하려고 준비하고 있는 거고 그중에 제일 큰 메인기업은 부천관내 저희 학교랑 같이 움직이는 기업이어서 말씀하신 것처럼 산업화, 활성화하고 부천에서 뭔가 제대로 된 콘텐츠를 만드는 데 목표를 가지고 있습니다.
서강진 위원 그렇게 좀 돼 줘야 돼요. 맨날 지원만 해 주고 퍼 주기식이 돼 버리면 결론적으로 우리가 살길이 없어요.
  그래서 그러한 쪽에서, 하다 못해 이 행사를 하더라도 광고를 통해서 후원금이 협찬된다든지 이렇게 할 수도 있을 것이고, 그래서 9억이 되면 오히려 줄여나가야 돼요, 연차적으로. 자꾸 예산을 더 늘려가는 예산이 되어 버리면 그것 어떻게 하겠어요.
  그리고 우리 사무국장님이신가요?
○(사)부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집행위원장 서채환 집행위원장입니다.
서강진 위원 집행위원장님 집에 애들하고 가족이 뭐 달라는 대로 퍼주다 보면 호주머니에 줄 건 없는데 어떻게 돼요? 도산하잖아요.
  그러기 때문에 실질적으로 매년 지원하는 것보다 줄여나가는 방안을 강구해야 되는 거예요. 그래야 자구책을 마련할 것 아니겠습니까.
  여기 내용적으로 8만 2987명이 와서 많이 관람을 했다고 해서, 유료 4개 영화관을 빌려서 한 것 같아요. 거기에 비용도 만만치 않게 들어갔을 거고 거기 입장이 7,146명이에요. 그리고 전체적으로 얼마였냐면 8만 2987명 중에 7146명만 유료였어요.
  물론 보여주고, 공짜 좋죠. 공짜 좋은데 공짜만 중요한 게 아니다. 실질적으로 수입원이 될 수 있도록 만들고 좀 더 노력해서 학계하고 MOU 체결되고 이런 것들 유치해서 들어온다고 그러면 여기서도 정말 좋은 창작 애니메이션을 하나 만들어서 히트 한번 쳐보시면 부천이 확 달라지잖아요. 그런 쪽으로 방향을 바꿔줬으면 좋겠어요. 매년 맨날 몇 사람 모여서 돈 떨어지면 우리 돈 주시오 그런 식으로 할 게 아니라 스스로 여기서 벌어서 부천에 줄 수 있는 그런 각오를 갖고 운영해 줬으면 얼마나 좋을까, 또 그렇게 해 줘야 한다고 봐요.
  처음에 키워줬으면 어떻게 해야 됩니까? 나중에 자식도 공부 가르쳐 주고 밥 먹여 주고 다 성장시켜 주면 오히려 도움을 받아야 되는 것 아니에요? 계속 지원하고 부모가 그렇게 합니까? 그건 아니잖습니까. 그러한 측면으로 본다면, 물론 이것하고 방향은 다르겠지만 그런 정신을 가져줘야 우리 부천시의 예산이 적게 들어가고 투자 해 줄 때도 그만큼 보람을 느끼게 되죠. 그렇지 않겠습니까?
  자녀분들한테 계속 투자해 주는데 성적은 안 나오고 맨날 시험점수는 조금씩, 학원 보내주고 그러는데 안 나오면 어떡하겠어요, 속상하잖아요. 그런 개념으로 같이 운영 해 주셨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갖습니다. 그리고 유료관객도 7,146명이 뭡니까? 여기 수입은 기재가 안 되어 있는데 수입처리는 어떻게 합니까?
○(사)부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집행위원장 서채환 자료로,
○위원장 이진연 운영지원팀장님!
서강진 위원 나와서 말씀해 보세요. 7,146명에게 얼마씩 받은 건지 모르는데
○(사)부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운영지원팀장 최은영 아까 말씀하신 8만 명에는 온라인관객 수가 포함이 되어 있고 오프라인으로는 1만 명이 참여를 했습니다. 그중에 7,000명이 유료관객 수고 저희 1명당 6,000원을 받고 있습니다. 그리고 자체수입은 저희 자부담통장으로 다 입금이 되고 그 비용은 저희가 사업비로 전환해서 행사를 치르고 있습니다.
서강진 위원 그것도 잘못된 거예요. 왜냐하면 사업비는 12억 5000만 원이에요. 1년 계획된 거잖아요. 그럼 거기에서 광고수입이 됐든 입장수입이 됐든 그 수입은 다시 반환을 해 줘야죠. 그리고 다음 연도에 필요한 예산을 다시 편성해서 쓰고 그렇게 해야 “아, 여기서도 얼마씩 들어오는구나” 하고 알 수 있는 거지.
  벌어들이는 것 진짜 얼마 받은 건지, 얼마 줬는지 어떻게 알아요? 진짜로 7만 명 받고 7,000명 했다는 건지 알 길이 없는 거 아니에요.
  그 수입원은 모두 다 반납을 시켜야 됩니다. 반납을 시켜서, 해당 과장님, 확실히 챙기세요. 거기 얼마가 됐든지 반납하시고 내년도 예산에 다시 필요한 것을 더 받아쓰시면 되잖아요. 그런 식으로 운영을 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사)부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운영지원팀장 최은영 알겠습니다.
서강진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이진연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더 질의하실 위원님 없으십니까?
    (「네.」하는 위원 있음)
  그럼 제가 한 가지만, 지금 3쪽을 보니까 조직위원장 한 명, 집행위원장 한 명, 정규직 두 명, 계약직, 전문위원까지 있는데 정규직 두 분은 지금 직책이 어떻게 되죠?
○(사)부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집행위원장 서채환 프로그래머하고 운영팀장 한 명입니다.
○위원장 이진연 그러면 과장님께 좀 질의하고 싶습니다.  
○만화애니과장 최영현 만화애니과장 최영현입니다.
○위원장 이진연 정규직 두 명이 있고 계약직 세 명이 있는데 이 사무국 운영하는 데 적절한 인원수인가요?
○만화애니과장 최영현 현재 여기서 계약직, 단기스태프 이것도 행사 앞두고 그때그때 채용해서 쓰는 인력들이거든요. 그래서 실질적으로 연중 상비해서 근무하는 직원은 두 명인데 상당히 현재 열악한 상황이죠. 그래서 이런 부분들 내년에 개선하려고 그런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위원장 이진연 그러게요. 인원수가, 이 인원 가지고 사무국을 운영하는 데 문제점이 있다고 저는 보는 거죠. 물론 예산의 문제 때문에 직원을 채용 못하는 것도 있지만 그러다 쓰러질 것 같아요.
  사무국을 방문해 보면 어쨌든 이런저런 문제점들이 있습니다. 인원의 부족문제 때문에, 축제 때야 축제로 인해서 모였다가 흩어지는 인원들이고 기본적으로 우리가 운영할 수 있는 사무국 운영 직원들은 일정 부분 채용을 해야 된다고 봅니다. 그래서 다음에 이것에 대해서 다시 면밀히 검토를 하시고 진행을 좀 시켰으면 좋겠습니다.
○만화애니과장 최영현 알겠습니다.
○위원장 이진연 그리고 어쨌든 이번에 신카이 마코토 감독의 ‘언어의 정원’ 이미 우리 BIAF에서 선을 보였었고 그 다음에 ‘너의 이름은’을 이번에 보이면서 부산영화제에서도 아마 10월 초에 선을 보인 걸로 아는데, 모르겠어요. 오래간만에 상영하는 날 아침 시청마당에 줄을 섰더라고요. 저 역시 그 줄을 섰다가 들어오기는 했지만 오래간만에 그런 줄 서서 영화티켓을 구매하는 것을 구경하니까 그분들은 고통스러웠겠지만 저는 사실 뿌듯한 감이 없지 않아 있었습니다. 그런 영화들이 대거 BIAF를 통해서 선을 보이고 1월에 개봉할 수 있는, ‘너의 이름은’ 영화처럼 관객들이 그 영화를 통해서 부천이라는, BIAF라는 이름을 기억하고 관람할 수 있는 발걸음의 원동력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사)부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집행위원장 서채환 네, 명심하겠습니다.
○위원장 이진연 더 질의하실 위원님이 없으므로 감사를 마치겠습니다.  
  집행위원장 수고하셨습니다. 이상으로 BIAF사무국 소관 사무에 대한 감사를 마치겠습니다.
  집행위원장을 비롯한 임직원께서는 이석하시기 바랍니다.
  이상으로 만화애니과, BIAF사무국 소관 사무에 대한 감사를 마치겠습니다.
  만화애니과장께서는 자리에 잠시 대기해 주시고 국장을 비롯한 관계공무원은 이석하시기 바랍니다.
  잠시 속기를 중지해 주시기 바랍니다.
(18시27분 기록중지)

(18시28분 기록개시)

○위원장 이진연 속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지방자치법」제41조 및 동 법 시행령 제39조 및「부천시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제2조 규정에 따라 한국만화영상진흥원 소관 2016년도 행정사무감사 실시를 선언합니다.
  오늘 한국만화영상진흥원에 대한 감사를 통하여 만화가 미래 문화산업으로, 새로운 문화콘텐츠로 경쟁력 확보는 물론 한국만화의 국제화를 선도하는 최고의 만화문화 중심지로 인정받을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오늘 감사순서는 수감기관 대표 증인선서, 임직원 소개, 업무 보고 청취 및 질의 답변, 강평 순으로 진행하겠습니다.
  감사에 앞서「부천시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제12조의 규정에 따라 본 감사에 출석한 한국만화영상진흥원장의 증인 선서가 있겠습니다.
  선서는 증인으로부터 양심에 따라 숨김없이 사실대로를 증언하겠다는 서약을 받기 위한 것임을 인식하여 주시기 바라며「지방자치법」에 의하여 허위로 증언을 하면 고발될 수 있으며 정당한 이유 없이 출석하지 아니하거나 선서 또는 증언을 거부한 때에는 500만 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또한 90만 시민의 대표인 감사위원들 앞에서 성실한 보고와 함께 거짓이 없는 답변으로 금년도에 추진한 업무에 대하여 올바르게 확인받고 평가받을 수 있기를 당부드립니다.
  그럼 만화영상진흥원장께서는 발언대로 나오셔서 수감기관의 대표로 선서에 임해주시기 바라며 참석한 임직원은 자리에서 일어나 오른손을 들어주시기 바랍니다.
  진흥원장께서는 선서해 주시기 바랍니다.
○(재)한국만화영상진흥원장 오재록
  선서.
  본인은 부천시의회가「지방자치법」제41조와「부천시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제2조의 규정에 따라 소관 사무에 관한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함에 있어서 동 조례 제10조제3항의 규정에 따라 성실하게 감사를 받을 것이며 양심에 따라 숨김과 보탬이 없이 사실 그대로 말하고 만일 진술이나 서면답변에 거짓이 있으면 위증의 벌을 받기로 맹서합니다.
2016년 11월 28일

(재)한국만화영상진흥원장 오재록

○위원장 이진연 계속해서 진흥원장으로부터 본부장 및 팀장 소개와 2016년도 주요업무 추진실적에 대한 보고가 있겠습니다.
  추진실적은 위원님들께서 기이 숙지하고 계시니 아주 핵심만 간단하게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재)한국만화영상진흥원장 오재록 안녕하십니까. 한국만화영상진흥원장 오재록입니다.
  존경하는 이진연 재정문화위원장님, 민맹호 부의장님, 김한태 위원님, 서헌성 위원님, 서강진 위원님, 김문호 위원님, 김은주 위원님께서 평소 한국만화에 대해 보내주신 깊은 애정과 성원에 감사말씀드립니다.
  보고에 앞서 저희 진흥원 본부장 및 팀장들을 소개하겠습니다.
  먼저 경영본부 김정미 본부장입니다.
  만화진흥본부 이용철 본부장입니다.
  정책기획팀 최미영 팀장입니다.
  경영지원팀 김대기 팀장입니다.
  기반조성팀 김대진 팀장입니다.
  산업진흥팀 김선미 팀장입니다.
  박물관운영팀 백수진 팀장입니다.
  문화진흥팀 오덕영 팀장입니다.
  축제사무국 백정재 사무국장입니다.
  만화도시TF팀 서상구 팀장입니다.
  2016년도 한국만화영상진흥원 주요업무 추진실적을 보고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보고내용 부록에 실음)

  이상으로 한국만화영상진흥원 2016년 실적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위원장 이진연 만화영상진흥원장 수고하셨습니다. 감사석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위원님들께서는 만화애니과장이 배석하고 있으니 필요시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럼 진흥원장께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김은주 위원.
김은주 위원 원장님 장시간 대기하시느라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제가 이번에 용역근로자 보호 관련해서 보호지침을 잘 준수하고 계신지 확인하고 싶어서 자료요청을 했었습니다. 만화영상진흥원도 있었고 문화재단도 있었고 저희 본청의 회계과도 해당이 돼서 자료를 다 검토해 봤었는데 실은 만화영상진흥원이 근로계약서까지 포함해서 가장 철저하게 관리 감독하고 계신 것 같아서 수고 많으셨다고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다만, 과업지시서에서 확인을 해 봤는데 근로자 보호지침에서는 그 과업지시서 자체 안에 특별조건으로 명시하도록 하는 규정들이 몇 가지 정해져 있습니다. 그런데 아직 만화영상진흥원에서는 그걸 명시적으로 규정하고 있지는 않더라고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잘 관리하고 계시지만 추후에 담당자가 바뀔 수도 있고 지속적으로 안정적인 관리 감독이 이어지기 위해서는 이게 명시적으로 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됩니다.
  그래서 올해도 또 용역근로자들을 채용을 하실 텐데 용역업체와 계약할 때는 이 점 준수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또 하나 더 여쭤보고 싶은데 지식재산권 관련해서 사업이 진행되고 있는지 여부를 미리 여쭤봤는데 전혀 없다고 답변이 왔습니다. 맞나요, 원장님?
  지금 저희가 중국에 진출 판로개척을 위해서 다각도로 노력하고 계시잖아요. 그런데 만화사업 같은 경우에는 캐릭터는 충분히 상품화가 돼서 어디에 많이 붙여질 수 있고 상표적인 역할을 충분히 할 수 있습니다. 또 저작권적인 문제도 있고요. 중국 같은 경우를 타깃으로 하고 있는데 중국은 다른 나라보다도 지식재산권에서 자국산업 보호에 대한 법체계가 강화돼 있는 데입니다.
  그런데 지금처럼 지식재산권에 대한 것들에 대해서 대안을 갖지 않고 판로개척만 해놓는다면 우리 작가들의 캐릭터들이나 저작권들을 많이 뺏길 수 있거든요. 그래서 사전에 지금 중국에 대한 판로개척도 필요하지만 판로개척 때 유력하게 상품화되거나 상품가치가 있거나 저작권적으로 높은 가치가 있다고 평가되는 작품들에 있어서는 지식재산권 보호지원 방안도 마련이 되어야 될 것 같아요. 원장님, 이 점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재)한국만화영상진흥원장 오재록 답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위원님께서 지적해 주신 대로 저희가 용역사 과업지시서를 이번 기회에 다시 한 번 살펴볼 수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아까 말씀해 주신 대로 이전에 기재부나 행안부, 고용노동부의 지침을 준수했지만 일부 부족한 부분이 있습니다. 그런 부분들은 바로 개선하도록 하겠습니다.
  두 번째 말씀해 주신 지적재산권 관련해서 저희가 자료를 드리는 부분에서는 저희 자체, 진흥원이 자체 지적재산권을 관리하고 있는, 또는 우리가 보유하고 있는 부분에 대해서 해당사항 없다고 말씀을 드린 것 같고요, 지금 저희는 웹툰과 만화가 해외진출사업에 지원을 하기 위해서 글로벌 헬프데스크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관련된 법률사무소에서 그러한 계약이라든지 또는 우리의 IP 지적재산권을 최대한 권리로 확보할 수 있는 방안들을 전문가들을 통해서 자문을 하고 있고 그 예산은 저희가 지원을 하고 있습니다.
  말씀해 주신 대로 그러한 부분들의 공감대를 조금 더 높이기 위해서 한국저작권위원회와 저희가 공동으로 내년 2월에는 베이징에서 관련된 포럼을 국제적으로 진행하기로 지금 준비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조금 더 우리의 콘텐츠들이, 우리가 지원하고 있는 콘텐츠들이 해외에서 적정한 대가를 받을 수 있도록 저희가 지원사업을 강화하도록 하겠습니다.
김은주 위원 감사합니다, 원장님.
  이상입니다.
○위원장 이진연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서강진 위원님.
서강진 위원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여기 초과근무수당 얼마를 줘야 되는 거예요?
○(재)한국만화영상진흥원장 오재록 저희는 법률에 맞춰서 지급을 하고 있습니다. 150%해서요.
서강진 위원 법률에 맞춰서 주고 있는 게 맞습니까?
○(재)한국만화영상진흥원장 오재록 네.
서강진 위원 법률에 얼마를 주게 돼 있어요? 몇 시간까지.
○(재)한국만화영상진흥원장 오재록 주간, 주당 초과시간 전체를 말씀하시는 건가요?
서강진 위원 아니, 여기 보면 1년에 보통 300시간 넘게 했어요? 많게는 358시간 그런데 2015년도에도 그랬고 2016년도에는 286시간, 282시간씩 이렇게 초과근무수당을 줬어요?
○(재)한국만화영상진흥원장 오재록 네.
서강진 위원 그런데 그렇게 줘도 되는 거예요?
○(재)한국만화영상진흥원장 오재록 현재 지급하고 있는 것은 법률 내에서 저희가 지급하고 있는 거고 다만, 저희는 가능하면 초과근무를 줄이고 정상근무시간에 모든 업무를 하게 하기 위해서 2015년도에는 아무리 근무를 해도 한도시간을 저희가 18시간으로 제안을 했었고 올해는 16시간으로 감액을 해서 전체 예산 범위 안에서 운영을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전체 조직의 분위기상 초과근무를 줄여나가는 노력들을 더 하도록 하겠습니다.
서강진 위원 아니, 연간 다른 부서는 240시간을 초과할 수 없다 이렇게 얘기하던데 여기는 300시간이 넘고 286시간씩 이렇게 돼 있는데 이래도 됩니까?
○(재)한국만화영상진흥원장 오재록 전체는「근로기준법」에 맞춰서 저희가 지급은 하고 있는 거고 위원님 말씀하신 대로
서강진 위원 초과근무를 240시간 이상을 할 수가 없다고 해요. 그래서 다른 데 최고 180시간까지 해서 우리가 지적을 많이 했습니다. 왜 지적을 했냐면 한번 생각을 해보세요. 거의 매일 초과근무를 해야 되는 거고 초과근무도 이게 날짜로 따지면 3시간, 4시간씩 초과근무를 한 거예요. 그럼 거의 하루 종일,「근로기준법」에 몇 시까지 일하게 되어 있습니까?
○(재)한국만화영상진흥원장 오재록 「근로기준법」에 8시간 하게 돼 있고 주간 12시간 이내로 저희가 초과근로를 하게 돼 있습니다.
서강진 위원 이게 수당을 주기 위한 근무일수를 만든 것 같아요. 초과근무라는 것은 부득이하게 어쩔 수 없을 때 근무를 시키는 겁니다. 그렇게 해서 150%를 더 주게 돼 있는 거 아니에요. 그렇다면 당연히, 초과근무는 가능한 한 안 하는 게 좋은 겁니다. 그러면 직원들도 힘들고 거기에 들어가는 비용도 엄청나게 많이 들게 돼 있어요. 그런데 초과근무를 이렇게 많이 시켜요?
○(재)한국만화영상진흥원장 오재록 앞서도 말씀드린 바와 같이 저희가 초과근무를 계속 줄이기 위해서 매년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서강진 위원 줄이는 건 맞는데, 작년보다는 줄었지만 그래도 엄청 많아요. 다른 데에 비하면. 다른 데는 180시간을 넘지 않았어요. 최고가 178시간 그런데 그것도 3많아서 맨날 졸고 있을 거냐, 초과근무 시켜서.
  의욕이 생기겠어요? 초과근무 그렇게 하고.
  또 젊은 사람들은 자기 볼일 보러 못 다녀. 결혼도 못할 거야, 연애도 못하고.
○(재)한국만화영상진흥원장 오재록 최대한 줄여나가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저희가 노동조합과 계속 협의를 해서 초과근로가 발생하지 않도록 집중근로 등의 제도를 만들도록 하겠습니다.
서강진 위원 초과근무는 이렇게 많이 시키는 것 아닙니다. 부득이 어쩔 수 없을 경우에 한해서 시키는 거지 이건 단순히 월급 주자고, 옛날 같은 경우는 급료가 부족하니까 초과근무라도 해서 돈 좀 더 받아가야 되겠기에, 힘들어서 더 근무하는 거예요. 그런데 지금 그런 것 아니지 않습니까. 지금은 일 시키는 것 좋아하지 않아요. 자기 시간을, 더 여유를 바라지.
  그래서 이런 초과근무수당 주려면 차라리 인건비 더 쓰는 게 나은 거예요. 이렇게 300 몇 시간씩 하고 올해 286시간, 줄였다고 그런 게 286시간입니까?
  이런 직원 운영하시면 안 됩니다.
  이것 노동법에 안 걸려요?
「근로기준법」에 걸릴 텐데 어떻게 여기는 꼼짝도 않고 이렇게 잘하고 있는지 모르겠네. 오재록 원장님이 능력이 좋으셔서 그런 건가 직원들이 잘 따라 줘서 그런 건가.
○(재)한국만화영상진흥원장 오재록 위원님 말씀하신 대로 줄이는 게 맞습니다. 맞고요, 저희가 그러기 위한 노력을 더 하도록 하겠습니다.
서강진 위원 이것 시정하십시오. 오래 이렇게 근무 시키면 안 됩니다. 그리고 비용도 절감시킬 수 있는 거예요. 차라리 월급 많이 더 주세요. 이러지 말고. 이렇게 운영하지 마시고, 그리고 보면 130억 원의 수출계약을 하셨다 그랬는데 그러면 우리 수입으로 들어옵니까?
○(재)한국만화영상진흥원장 오재록 저희가 한 게 아니고 관련된 업계, 저희는 그러한 마켓을 만들어 주고 입주해 있는 기업이나 관련된 업계가 한 계약입니다.
서강진 위원 그럼 우리한테 들어오는 수입은 뭐 있어요?
○(재)한국만화영상진흥원장 오재록 실제 그 업체들 그게 수익화돼서 저희한테 들어오지는 않고 다만, 부천이 가지고 있는 전체의 산업적 가치를 높이는 데 일조를 하고 있다고 봅니다.
서강진 위원 우리가 200억 이상을 투자하고 있는 것 아니에요, 영상진흥원을 이용하기 위해서. 물론 지원해 주는 것도 좋죠, 계속적으로. 그런데 그건 있을 때, 내 호주머니에 좀 있어야 되는 겁니다. 없을 때 어떻게 지원을 해요?
  부천이 지금 재정자립도가 어떻게 되는지 아십니까? 굉장히 어렵죠?
○(재)한국만화영상진흥원장 오재록 네.
서강진 위원 계속적으로 지원만 하게 되면 부천은 나중에 도산해야 돼요. 모라토리엄 선포해야 됩니다, 이러다가.
○(재)한국만화영상진흥원장 오재록 저희가 간접인프라라든지 해서 전체 산업적 효과가 부천에 올 수 있도록 하고 가능하면 국비를 많이 확보하도록 하겠습니다.
서강진 위원 물론 국비도 마찬가지잖아요. 다 국민의 세금 아닙니까. 여기서 자체적으로 수입원이 발생될 수 있도록, 이제 만화산업도 20년이 됐어요. 20년이 됐으면 여기서 창작만화 하나만 제대로 딱 발굴해서 만들어 내보세요. 몇 백 억 만드는 거 쉽지 않습니까. 그런데 우리는 하나도 그런 게 없어요. 맨날 주는 것만 있잖아. 줌으로써 받는다 그랬는데 주기만 하면 되는 거야. 사랑은 주는 거라 해서 끊임없이 주기만 하면 되겠죠. 계속 주면 뭔가 이뤄질 날이 있을지 모르겠지만 주는 것에는 굉장히 익숙한데 우리가 받는 건 없어. 들어오는 건 하나도 없고, 20년이 되도록. 이런 것에 대해서 한번 깊이, 얼마나 요즘 젊은 사람들 머리 좋고 그렇습니까. 우리가 만화규장각사업을 통해서 충분히 희귀자료도 많이 만들어 놓고 다른 데 없는 거 그렇게 인프라를 많이 갖춰놨는데, 여기 투자도 우리가 많이 하고 있잖아요. 다른 데보다 굉장히 좋은 여건을 가지고 있으면, 일본 같은 데에서는 만화산업을 통해서 얼마나 많은 수익을 창출하고 있습니까.
  마찬가지로 우리 부천도 만화산업을 통해서 이익을 창출할 수 있는 게 나와야 되지 않겠어요? 이 정도 됐으면.
  그냥 돈 있으면 갖다 쓰면 되는 거고 부족하면 달라 그러면 되고, 뭐 그럽니까?
○(재)한국만화영상진흥원장 오재록 타당하신 지적이시고 20년 넘어서 이제 만화 수도 부천, 또 저희 만화영상진흥원이 기초단체 출연기관임에도 불구하고 일정하게 국가적 정책까지 수행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향후에 중장기발전전략에 진흥원 내 사내기업을 육성을 시켜서 실질적인 수익이 나올 수 있게 하는 시점이 왔다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말씀하신 부분들이 저희 내년도 중장기전략에 들어갈 수 있도록 안을 짜보도록 하겠습니다.
서강진 위원 수입을 창출할 수 있는 방법 그것 좀 연구해 보세요. 200억씩 투자 하면서, 제작비 하나 거의 200억, 300억이면 좋은 투자사업 하는데, 이게 내년도 2017년 되면 엄청난 돈 들어올 것 같아요? 264억 원 들어올 겁니까?
  문화콘텐츠 프로젝트 해외 공동투자 해서 2017년 1월 방영예정이라고 되어 있던데 만화애니과에서 하는 것 이거는 뭐
○(재)한국만화영상진흥원장 오재록 저희 자료가 아닌 것 같습니다.
서강진 위원 아닌 거예요? 여기 것 맞는 것 같은데.
○(재)한국만화영상진흥원장 오재록 그 부분은 투자조합을 문화부에서 현재 결성을 하고 있는 거고요, 그래서 결성이 되면 그게 향후에 5, 6년 동안 운영이 되기 시작할 겁니다.
서강진 위원 그래서 이렇게 뭔가 하나 만들어 내면 수입원이 될 수 있도록, 만화도 마찬가지잖아요. 좋은 우리 만화가들 여기 많이 계시잖아. 그분들이 가서 하나 만들어서, 물론 본인 수입으로 다 들어가는지 모르겠어요. 남의 집 계속 도와주는 꼴이잖아. 우리한테 수입이 들어올 수 있도록 만들어 주시고, 좋은 만화 이렇게 만들어서 부천이 하다못해 최소한 인지대라도 받을 수 있는, 뭔가 고물이 떨어질 수 있어야 되는 것 아니에요?
○(재)한국만화영상진흥원장 오재록 네, 알겠습니다. 내년 중장기전략에 반영토록 하겠습니다.
서강진 위원 그런 것 좀 해 주시고, 차량 1대를 팔았어요? 봉고차인데 없어졌네.
○(재)한국만화영상진흥원장 오재록 노후화돼서요, 내구연한까지 다 지나고 해서 저희가 매각을 이전에 했었습니다.
서강진 위원 그럼 여기 자료에는 매각했다라고 하는 게 들어와야죠. 같이 들어와서
○(재)한국만화영상진흥원장 오재록 올해 저희가 매각한 게 아니라서.
서강진 위원 여기다 넣었는데 실제 여기 보험료 이 부분에 안 들어와 있어서 그러나, 수리비하고 이런 부분이.
○(재)한국만화영상진흥원장 오재록 작년에 매각을 했습니다.
서강진 위원 보험료도 왜 이렇게 더 늘어나요? 작년도보다.
  똑같은 아반때인데 68만 6000원에서 72만 8000원으로 왜 늘어나죠? 오래되면 조금 감이 되는데. 오히려 보험 든 게.
○(재)한국만화영상진흥원장 오재록 이 부분은 제가,
서강진 위원 사고 났나요?
○(재)한국만화영상진흥원장 오재록 사고 나고 이래서 요율이 조금 올라간 걸로 알고 있습니다.
서강진 위원 사고 안 나면 내려야 맞는 거죠. 그럼 거기서 사고 났다고 얘길 하든가. 하여튼 이런 부분들이 있어서, 다른 분이 또 질의할 테니까 그냥 마치겠습니다.
  앞으로 만화산업 육성을 통해서, 20년이 됐으면 이제 창작만화를 통해서 부천에 부가가치도 높여주고 수입이 생겨서, 아들, 딸 키워서 공부시키면 박사 하고 무슨 큰, 뭔가 빛을 내 줄 수 있는 걸 바라는 것 아니겠어요. 20년 투자했으면 뭔가 나타나는 게 있어야지 맨날 주기만 하면 어떻게 하겠습니까. 그런 쪽에 신경을 써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이진연 더 질의하실 위원님?
  김한태 위원님.
김한태 위원 99쪽 좀 봐주세요. 카툰공감100이라는 게 시민상대로 하는 거죠?
○(재)한국만화영상진흥원장 오재록 그렇습니다.
김한태 위원 금년도에 이렇게 보면 대장동하고 결혼이주여성, 어린이만화교실 이랬는데 효과는 어떻습니까?
○(재)한국만화영상진흥원장 오재록 작년도와 올해 대통령 직속 지역발전위원회에서 8500만 원씩 예산을 저희가 공모사업을 통해서 확보해서 진행을 하고 있고 약간 층에 따라서 차이는 있습니다. 그런데 주부들 같은 경우 아주 효과가 좋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김한태 위원 그런데 인원이 좀 적지 않나요?
○(재)한국만화영상진흥원장 오재록 만화교육 특성상 만화강사 한 분이 그 정도 분들을 모시고 할 수 있어서요.
김한태 위원 인원을 보니까 너무 적어서, 특성상 전문적으로 하기 때문에 그렇구나.
○(재)한국만화영상진흥원장 오재록 네.
김한태 위원 84쪽 좀 봐주세요. 거기 물품구입 있죠? 이것도 특성상 외부, 관외로 수의계약을 많이 했나요?
○(재)한국만화영상진흥원장 오재록 저희가 대부분은 관내에서 하려고 하는데 전시기획이라는 특수한 분야들이 관내에서 소화하기 힘든 업체들이 좀 있습니다.
김한태 위원 전문적이라 관내가 없다 이거죠?
○(재)한국만화영상진흥원장 오재록 그렇죠. 만화 전시를 설치하고 디스플레이 하는데 그런 부분들에서 외부업체들이
김한태 위원 그것 때문에 수의계약을 해도 관외를 쓰게 될 수밖에 없다 이거죠?
○(재)한국만화영상진흥원장 오재록 최소화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김한태 위원 그런데 2015년도에 보면 의외로 관내를 많이 했네, 2015년도는. 그런데 16년도는 관외가 더 늘어난 것 같아.
○(재)한국만화영상진흥원장 오재록 그게 전시 특성상 저희가 국비를 확보해서 규모를 좀 확대하는 전시들이 있습니다. 그리고 올해 전시도 좀 늘리고 하면서 가벼운 전시들은 관내에서 하려고
김한태 위원 될 수 있는 대로, 우리 지방자치다 보면 관외보다 관내에 있는 업체들과 많이 수의계약을 해 주세요.
○(재)한국만화영상진흥원장 오재록 알겠습니다.
김한태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이진연 수고하셨습니다.
  민맹호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민맹호 위원 우리 원장님 고생 많습니다. 계속 행정사무감사 준비하시고 답변하느라고.
  우리 감사자료 10쪽에 보면 자체수입이 13억인가요?
○(재)한국만화영상진흥원장 오재록 네.
민맹호 위원 13억이라는 자체수입이 발생했는데 여기 내용에는 대관료와 입장료가 포함돼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이런 자체수입을 13억 정도 올릴 수 있으니까 상당하게 성숙한 거죠.
  그래서 제가 아이템을 또 하나 제공한다면 우리 만화진흥원에 보면 옥상 있잖아요. 그 옥상에 태양발전기를, 발전하는 신재생에너지 지금 시설 많이 해 주잖아요. 그리고 그건 또 환경청에서 보조를 많이 해 줘서 사실 우리가 부담하는 건 아주 적더라고요. 기업지원과에서 대량으로 홍보도 하고 시설도 안내를 많이 해 주니까 진흥원도 태양발전기를 옥상 유휴공간에 많이 설치해서, 거기서 소비하는 전기만 우리가 생산하더라도 자체수입에 많이 플러스되지 않겠습니까. 그렇게 해서 우리 영상진흥원에서도 많은 수익창출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재)한국만화영상진흥원장 오재록 네. 제가 미처 생각하지 못했던 부분인데 부천시와 협의해서, 검토해서 최대한 도입할 수 있는 부분들 도입하도록 하겠습니다.
민맹호 위원 그리고 여기 조직도를 보면 어느 부서보다도 제일 깔끔하게 해 줬어요. 조직도를 보면 무슨 부장 누구, 과장 성함까지 다 나열해 주셨는데 상당히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정말로 그렇게 해야만 긍지도 있고 자부심도 생기지 않겠습니까. 하여튼 잘 운영하셔서 우리 한국만화영상진흥원이 명실공이 대한민국에서 제일 잘하고 있다 이 소리 좀 들을 수 있도록 해 주시기 바랍니다.
○(재)한국만화영상진흥원장 오재록 네, 최선을 다하도록 하겠습니다.
민맹호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이진연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서강진 위원 궁금해서 묻고 가야 될 것 같아요.
  55쪽에 직원 개인별 회의, 집회 교육 참석현황이란 게 있어요. 이건 뭡니까?
○(재)한국만화영상진흥원장 오재록 저희 직원들이 외부에서 “관련된 분야의 심사라든지 특강이라든지 평가에 대한 요청이 있습니다” 하면 관련된 분야에서 저희가 요청의 타당성을 보고 원장 결재 하에 참여하고 있는 것입니다.
서강진 위원 여기 직원들이 거기 가서 교육을 한다거나 강사로 나가서 뭐 한다는 거예요?
○(재)한국만화영상진흥원장 오재록 주는 평가와 심사입니다. 그러니까 예를 들어 다른 유관기관에서 지원사업이라든지
서강진 위원 현재 여기서 지원이 거기로 가는 건데 거기 가서 30만 원, 15만 원씩 받는 게 있어요?
○(재)한국만화영상진흥원장 오재록 본인이 수당을 수령하게 됩니다.
서강진 위원 받아오는 거예요?
○(재)한국만화영상진흥원장 오재록 본인의 수익이 되는 거죠.
서강진 위원 수익으로?
○(재)한국만화영상진흥원장 오재록 네.
서강진 위원 여기서 월급을 받잖아요. 거기서는 수당을 받아오는 거고. 그렇게 되면 여기서 출장 나가는 꼴이 되는 건데, 여기서 일을 안 하고. 그렇죠?
○(재)한국만화영상진흥원장 오재록 업무와 유관성이 있는 분야를 저희가
서강진 위원 어떻게 보면 부수입이 되는 거예요. 그런데 한 직원 같은 경우 엄청 많아요. 누구라고 안 해도 여기 자료 보면 아시겠지만.
  그럼 계속 나가서, 그만큼 여기에서 근무를 안 하는 거잖아요. 안 하는 것만큼 수당을 빼주거나 월급에서 공제합니까?
○(재)한국만화영상진흥원장 오재록 그렇지는 않고 있습니다.
서강진 위원 그러니까 그건 잘못된 거지.
  직원이 나가서 거기 수당이 되면 수입으로 잡아줘야 되는 게 맞는 거지. 그렇지 않겠어요? 내 근무시간인데. 근무 외 시간이라면 상관이 없어요. 근무 외 시간이라면.
  근무시간에 출장을 나가서 수입이 됐는데 그러면 여기서 월급 받고 거기서 수당 받고, 다른 직원들은 얼마나 불평등하겠어요?
○(재)한국만화영상진흥원장 오재록 관련된 법률을 저희가 파악해서 진행을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집중화되지 않도록 관리를 좀 더 강화하겠습니다.
서강진 위원 이건 안 맞죠. 왜냐하면 다른 직원들 “이 직원은 맨날 나가서, 월급은 여기서 타고 나가서 수당 타고.”
  이거 한번 계산해 보세요, 어떻게 나오나.
  제가 계산까지는 안 해 드리겠어요. 한번 계산해서 다음 우리 예산심사 때 얼마나 되는지 파악해 보세요.
○(재)한국만화영상진흥원장 오재록 관리 감독을 좀 강화하겠습니다.
서강진 위원 다른 사람은 괴리감 느껴요, 다른 직원이 보면. 이런 직장 진짜 할 만하죠. 가만히 있어도 월급 받고 저기 가서 또 받고. 돌아다니면서 마음대로 할 수 있으면.
  이것 이중직업 아닙니까? 이렇게 따지면.
  이거는「근로기준법」에도 안 맞는 것 같아요. 이런 것 시정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여기 보면, 아까 다른 위원님이 지적할 줄 알고 가만히 있었는데 수의계약 문제예요. 다른 데도 똑같이 지적이 많이 나왔습니다만 여기도 똑같이 수의계약이 2000만 원 이하여야 되잖아요. 그런데 2000만 원 넘는 걸 수의계약한 부분들이 있어요. 보셨어요?
  우리 원장님은 이거 다 세세히 안 보시니까, 결재라인은 어차피 거쳐야 될 텐데.
○(재)한국만화영상진흥원장 오재록 2000만 원 이상은 저의 결재를 받게 되어 있고 이하는 전결로 가게 되어 있는데 실제 계약금액은, 그러니까 설계금액은 2000만 원이 넘었지만 계약금액은, 제가 이 자료를 보면서 수의계약은 2000만 원 이하로 파악하고 있습니다.
서강진 위원 계약금액이 2000만 원이 넘는다니까요.
○(재)한국만화영상진흥원장 오재록 그것은
서강진 위원 2198만 7000원 이것도 일단 넘은 거고요, 계약금이 넘잖아요.
○(재)한국만화영상진흥원장 오재록 2회에 걸쳐서 유찰되면서
서강진 위원 유찰된 것 빼고 수의계약 해서 2160만 원 있고, 2200만 원도 있고. 여기 보면 몇 군데 있어요, 이런 게. 그 자체만 넘는 것. 그리고 1980만 원 딱 맞춰서 한 것도 있고 여기 2120만 원, 2198만 7000원 다 있잖아요?
○(재)한국만화영상진흥원장 오재록 답변을 좀 드리겠습니다.
  2000만 원 이상으로 된 부분들은 2회 이상 유찰이 되면 지방계약법상 재공고를 해서
서강진 위원 그게 아니라니까요. 여기 2회 유찰된 건 4900만 원짜리, 3800짜리 한 거고.
○위원장 이진연 부가세 포함해서 2200입니다.
서강진 위원 부가세 포함해도 2000만 원이 넘는 거는 수의계약하면 안 되는 거죠.  
○(재)한국만화영상진흥원장 오재록 부가세 포함 2200만 원
서강진 위원 예산 2000만 원이, 예를 들어서 예산 2000만 원 이하 되는 것 수의계약하는 건, 수의계약 무조건 하는 게 좋은 건 아니에요. 그리고 입찰이 다 좋은 것만도 아닌 거고요. 수의계약 될 것도 입찰로 할 수 있고, 그 다음에 꼭 2000만 원이 안 나오니까 무조건 수의계약 이런 건 아닌 거예요. 그것도 필요하면 입찰로 할 수도 있고 그렇지 않은 경우 수의계약도 할 수 있는 거죠, 때로는요. 그렇게 해서 적절하게 계약체계가 이뤄졌으면 좋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재)한국만화영상진흥원장 오재록 알겠습니다.
○위원장 이진연 더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네.」하는 위원 있음)
  그럼 제가 지금부터 질의하겠습니다.
  제가 이번에 만화축제 때 개·폐막을 다 참석했습니다.
  원장님은 개·폐막식 행사 어떻게 보셨어요?
○(재)한국만화영상진흥원장 오재록 개인적으로 제가 목표했던 것보다는 성에 차지 않았습니다.
○위원장 이진연 몇몇 분들의 오버하는 액션은 사실 부적절하다는 생각을 저뿐만 아니라 거기 오셨던 분들이 많이 지적을 하셨습니다. 피곤함을 느끼는 거죠. 좀 시정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재)한국만화영상진흥원장 오재록 네.
○위원장 이진연 그리고 세계어린이만화가대회 5년 동안 관심이 있었는데 더더욱 이번엔 꼭 가서 확인을 해야겠다라는 생각이 들어서 방문을 했습니다. 그때 어린이만화가대회에 출품했던 작품을 자세히 보셨나요?
○(재)한국만화영상진흥원장 오재록 네.
○위원장 이진연 어떠셨어요? 만화가 대회 같아요, 아니면 그림그리기대회 같아요?
○(재)한국만화영상진흥원장 오재록 만화 수준에 있어서 일정한 퀄리티를 확보하지 못한 작품들도 있었습니다.
○위원장 이진연 이 세계어린이만화가대회를 하는 목적은 뭐죠?
○(재)한국만화영상진흥원장 오재록 국제적으로 우리 만화도시가 부천이다, 그리고 참여했던 어린이들이 향후에 만화도시 부천을 기억할 수 있게 하기 위해서 하고 있습니다.
○위원장 이진연 그러면 만화가대회 때, 그렇게 말씀하시니까 제가 그럼 질의를 하겠습니다.
  국외에서 초청돼서 오는지, 저희가 어떤 방법으로 선정을 하는지 모르는데 그 대회에 앞서 어린이들을 초청하는 루트가 어떻게 돼 있어요?
○(재)한국만화영상진흥원장 오재록 저희가 해외참가자들의 경우에는 저희가 확보돼 있는 관련된 네트워크, 해외의 만화가협회라든지, 그러니까 일본이면 일본만화가협회, 또는 관련된 기관에 협조를 구하는 공문을 보내는 루트와 그 다음에 자체적으로 외부 SNS, 영문사이트를 통한 홍보를 하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현재 아직 우리 대회가 가지고 있는 성격이나 특성이 외부에 일정하게 권위를 확보하지 못하고 있다 보니 많은 해외참가가 이루어지지 못하고 있는 게 사실입니다.
○위원장 이진연 2012년도에는 18명, 3년도에는 8명, 4년도에는 5명, 5년도에는 2명, 올해는 6명 이렇게 국외 어린이들이 참석했습니다.
  그럼 예산을 보면 12년도에 어린이·부모 초청비용이 3700만 원이 넘었어요. 그 다음 2013년도에는 5600만 원이 넘었어요. 그 다음 15년도에는 377만 원. 왜 이렇게 됐느냐면 계산에 있어서 캠프 운영비로 빠진 예산이 있고, 16년도에는 2300 이렇게 돼 있습니다.
  그 몇몇 안 되는, 18명, 8명, 5명, 하물며 6명, 2명의 인원수에, 전체 예산의 3분의 1, 많게는 반 이상이 몇몇 아이들, 몇몇 어린이들에게 국한되어 있는 것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세요?
○(재)한국만화영상진흥원장 오재록 저희가 부천국제만화축제의 일종으로 부속 행사로 세계어린이만화대회를 개최하면서 일정하게 안정적으로 재원이 확보되지 못했던 부분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2015년도부터 저희가 문화체육관광부와 협의를 하기 시작하면서 문화체육관광부의 예산을 일정하게 세계어린이만화가대회에 활용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15년도에는 세계어린이만화가대회라는 명칭을 쓰지 못하고 문화체육관광부에서 틴틴공모전이라는 국내 중심으로 예산을 쓰게끔 보조금이 지급되었습니다. 그래서 전년도 같은 경우에는 행사가 축소될 수밖에 없었고 올해부터는 안정적으로, 정식으로 세계어린이만화가대회라는 명칭을 쓰면서 국비 5000만 원을 확보하기 시작했습니다. 올해 일정하게 전년도 대비 참가자를 늘렸습니다.
  위원장님께서 지적하신 대로 이 세계어린이만화가대회가 5회밖에 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이러한 부분들 향후에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게 하기 위해서는 국내 어린이들의 권위와 국내 어린이 참가자의 실력들, 퀄리티가 높아져야지 해외도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저희가 내부적으로 현재 전체 방향에 대해서 검토를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해외 부분에 아직 경쟁화되지 않았는데 그런 어린이들에게 경쟁을 시키기보다는 해외에 있는 어린이만화가대회에서 수상한 어린이들과 국내어린이들이 교류할 수 있는 형태까지 검토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조금 더 이 대회가 국제적으로 인정을 받을 수 있는 그러한 것들을 확보해 나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위원장 이진연 좀 면밀히 검토하셔야 될 필요는 정말 있습니다. 5년째 해외 어린이들 대상으로 예산이 거의 쓰여진다라면 국내에 있는 어린이들은 무슨 의미가 있어요?
  그래서 그걸 면밀히 검토하시고 내년에는 이런 일이 없도록 해 주시고, 다음은 진흥원 규정 9조에 보면 임원 임기가 있습니다. 어떻게 돼 있죠?
○(재)한국만화영상진흥원장 오재록 저희 임원들은 당연직, 선임직 2년으로 되어 있습니다.
○위원장 이진연 지금 2년 연임으로 되어 있죠?
○(재)한국만화영상진흥원장 오재록 그러니까 연임을 계속할 수 있는, 제한이 없습니다.
○위원장 이진연 진흥원 정관 제21조에 보면 축제운영위원도 있습니다. 임기가 어떻게 돼 있죠?
○(재)한국만화영상진흥원장 오재록 2년씩으로 돼 있습니다.
○위원장 이진연 제가 여기 축제위원회 구성원이 된다라면 제가 허락하지 않으면 계속할 수 있게끔 지금 다 그렇게 돼 있어요.
○(재)한국만화영상진흥원장 오재록 네. 연임제한이 따로 제한규정은 없습니다.
○위원장 이진연 두지 않고 있습니다. 그러면 제가 과장님께 질의하겠습니다.
  좀 전에 원장님도 말씀하셨듯이 지금 웹툰작가들이나 만화작가들이, 청년작가들이 많이 육성되고 있고 젊은 작가들이 대거 부천에 와 있는데 축제운영위원이나 이사, 임원위원들이 연임을 제한을 두지 않는다면 아이디어를 갖고 있는 많은 인재들이 어떤 축제를 통해서 등원할 수 있는, 지금 아무런 제한을, 지금 그런 제도가 있지 않기 때문에 지속적으로 노후되고 있다라는 현상이 지금 일어나고 있거든요. 이것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세요?
○만화애니과장 최영현 문제가 있다고 보고요, 현재 부천시 관내에 있는 다른 산하기관들도 전체적으로 연임제한을 두는 추세로 가고 있고요, 저희도 그런 관점에서 이번에 전체적으로 그 부분을 검토하겠습니다. 정관까지 변경해야 되는 그런 부분이 있는데 검토하겠습니다.
○위원장 이진연 물론 연세가 있으신 만화작가들도 필요하고 젊은세대도 필요한데 이게 같이 공유가 되어야지 어떤 축제나 어떤 기관에 있어서 활기도 있고 다른 생각들이 유입이 될 수 있는 어떤 장이 마련되어 있어야 되는데 그렇지 않다라는 외부의 소리도 많이 들리고, 그리고 벽이 너무 높다라는 얘기를 많이 하고 있습니다. 그 부분에 있어서는 대폭 정리를 하셔야 되고, 부천시청 관내에 있는 어떤 위원회도 이렇게 정관이랑 규정을 다 교체하고 있는 시기이기도 하고 많이 교체가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지금 만화진흥원은 특별하게 제한을 두지 않고 계속적으로 연장할 수 있는 그 부분은 이번 행감 지나고 나서 대폭적으로 검토를 하셔서 제한을 할 수 있는 근거와, 또 제한을 둬야지만 다른 분들의 소리도 같이 겸해서 들을 수 있는 거라 생각합니다.
  과장님이 면밀하게 검토하셔서 진흥원장하고 같이 이 부분은 고민을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만화애니과장 최영현 네, 알겠습니다.
○위원장 이진연 제가 기침이 너무 심해서 죄송합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질의를 마치겠습니다.
  진흥원장 수고하셨습니다. 자리를 이동해 앉아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으로 한국만화영상진흥원 소관 사무에 대한 감사를 마치겠습니다. 진흥원장을 비롯한 직원 여러분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이어서 문화국과 한국만화영상진흥원 감사에 대한 강평을 실시하도록 하겠습니다.
  잠시 속기를 중지해 주시기 바랍니다.
(19시19분 기록중지)

(19시21분 기록계속)

○위원장 이진연 속기를 해주시기 바랍니다.
  문화국 소관 사무에 대한 2016년도 행정사무감사 강평을 시작하겠습니다.
  그동안 행정사무감사를 성실히 준비하시고 오늘 위원님들의 질의에 성심성의껏 답변하여 주신 문화국장을 비롯한 관계공무원 여러분 노고에 대하여 재정문화위원회 위원님들을 대표하여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행정사무감사는 행정 전반의 불합리한 제도의 개선과 올바른 정책 방향의 제시를 통해 시민의 복리증진과 시정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것입니다.
  행정사무감사 과정에서 위원님들의 지적사항 등은 시민들의 의사로 이해하셔서 적극적으로 개선하고 시정해 주시기 바랍니다.
  문화기획단 감사결과에 대한 강평을 간단히 말씀드리겠습니다.
  부천마루광장이 더욱 활성화될 수 있는 방안을 고민하여 주시고 문화공간 조성과 더불어 지역경제도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시기 바랍니다.
  부천필이 출범한 지 오랜 시간이 지났습니다. 홍보에 철저를 기하여 부천필이 시민들에게 더욱 친숙하게 다가올 수 있기를 바랍니다.
  부천의 각종 축제 사무국이 별도의 기관으로 운영되다 보니 통일된 행정에 어려움이 있습니다.
  회계처리 등 행정적인 절차에 대한 일괄된 기준을 마련하여 운영할 수 있도록 하시기 바랍니다.
  출범 5년째 맞이하는 부천FC가 시민의 구단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해외 우수구단 벤치마킹 등을 통해 발전방향 및 기업후원 마케팅 방안 등을 적극 개발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3대 국제축제의 예산집행에 있어 관외업체와 수의계약이 아직도 많은 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점을 시정해야 할 것입니다.
  부천 문화관광해설사에 대한 예산지원부서와 관리부서가 이원화되어 있으며 효율적인 운영방안을 검토하시기 바랍니다.
  매년 반복적으로 영화제사무국의 관내업체를 통한 수의계약이 문제가 되고 있습니다.
  향후 반드시 재검토해 주시기 바랍니다.
  부천영화제가 20회가 되었습니다.
  오늘 위원님들의 지적은 부천영화제의 발전을 위한 시민의 뜻으로 받아들이시고 시민들과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합니다.
  이상으로 문화국 행정사무감사에 대한 강평을 마치겠습니다. 이어서 한국만화영상진흥원에 대한 강평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행정사무감사를 성실히 준비하시고 오늘 위원님들의 질의에 성심성의껏 답변하여 주신 한국만화영상진흥원 관계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강평을 간단히 하도록 하겠습니다.
  직원들의 업무조정을 통하여 초과근무수당을 줄일 수 있는 방안을 검토하시기 바랍니다.
  진흥원도 수익창출을 고민해야 할 시기라고 생각합니다. 방안을 검토하시기 바랍니다.
  진흥원 물품구입에 대한 관외업체와의 수의계약은 지양하시기 바랍니다.
  진흥원 건물 옥상에 신재생에너지 생산을 위한 태양열기기 설치방안을 검토하시기 바랍니다.
  세계어린이만화가대회 참가자에 대한 선정절차에 있어 철저를 기하시기 바라며 일부 어린이들을 위한 행사가 아닌 취지에 걸맞은 진정한 만화그리기대회가 될 수 있도록 하시기 바랍니다.
  진흥원 규정에 임원 및 축제위원들의 임기에 대한 연임제한 규정이 없어 신규임원이 위촉될 기회가 없습니다. 이에 대한 면밀한 검토가 필요합니다.
  이상으로 행정사무감사에 대한 강평을 모두 마치겠으며 자세한 감사결과에 대하여 오는 12월 20일 제3차 본회의에서 채택되는 2016년도 행정사무감사 결과보고서를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이상으로 감사종료를 선언합니다.
(19시25분 감사종료)


○출석위원
  김문호  김은주  김한태  민맹호  박병권  서강진  서헌성  이진연  정재현
○출석전문위원및출석공무원
  전문위원선우혜숙
  문화국장김용범
  관광콘텐츠과장김영창
  만화애니과장최영현
○증인
  (재)경기콘텐츠진흥원산업본부장문성길
  (사)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집행위원장최용배
  (사)부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집행위원장서채환
  (재)한국만화영상진흥원장오재록
  (재)한국만화영상진흥원경영본부장김정미
  (재)한국만화영상진흥원만화진흥본부장이용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