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도 행정사무감사
재정문화위원회 회의록
제3일차
부천시의회사무국
피감사기관 교육사업단(평생교육과·상동도서관·원미도서관)
일 시 2016년 11월 24일 (목)
장 소 재정문화위원회회의실
(10시13분 감사개시)
○위원장 이진연 위원님들 안녕하십니까?
어제까지 경제국, 부천시시설관리공단, 부천산업진흥재단에 대한 감사를 마치고 오늘은 교육사업단 소관 평생교육과, 상동도서관, 원미도서관 소관 사무에 대한 2016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하고자 합니다.
그럼 지금부터「지방자치법」제41조, 같은 법 시행령 제39조 및「부천시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제2조 규정에 따라 교육사업단 소관 업무에 대한 2016년도 행정사무감사 실시를 선언합니다.
오늘 감사순서는 평생교육과, 상동도서관, 원미도서관 순으로 실시하겠으며 강평은 원미도서관 감사종료 후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에 앞서「부천시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제12조에 의하여 본 감사에 출석한 관계공무원들의 증인 선서가 있겠습니다.
선서는 관계공무원으로부터 양심에 따라 숨김없이 사실대로를 증언하겠다는 서약을 받기 위한 것임을 인식하여 주시기 바라며「지방자치법」에 의하여 허위로 증언을 하면 고발될 수 있으며 정당한 이유 없이 출석하지 아니하거나 선서 또는 증언을 거부한 때에는 500만 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또한 90만 시민의 대표인 감사위원들 앞에서 성실한 보고와 함께 거짓이 없는 답변으로 금년도에 추진한 시정을 올바르게 확인받고 평가받을 수 있기를 특별히 당부드립니다.
그럼 교육사업단장께서는 발언대로 나오셔서 피감기관의 대표로 선서에 임해 주시기 바라며 출석공무원 및 관계자께서는 자리에서 일어나 오른손을 들어주시기 바랍니다.
교육사업단장께서는 선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교육사업단장 민승용
선서
본인은 부천시의회가「지방자치법」제41조와「부천시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제2조의 규정에 따라 소관 사무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함에 있어서 같은 조례 제10조제3항의 규정에 따라 성실하게 감사를 받을 것이며 양심에 따라 숨김과 보탬이 없이 사실 그대로 말하고 만일 진술이나 서면답변에 거짓이 있으면 위증의 벌을 받기로 맹서합니다.
2016년 11월 24일
교육사업단장 민승용
평생교육과장 김종오
상동도서관장 한혜정
원미도서관장 박우철
○위원장 이진연 다음은 교육사업단 2016년도 주요업무 추진실적에 대한 보고가 있겠습니다.
보고에 앞서 단장과 과장들께 당부말씀드립니다.
업무추진 실적 보고는 위원님들께서 기이 제출된 자료에 따라 충분히 숙지하고 계시니 핵심만 간단히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그럼 교육사업단장 간부 공무원 소개와 총괄 보고를 간단히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교육사업단장 민승용 교육사업단장 민승용입니다.
시민이 행복한 부천시를 만들기 위해서 연일 노고가 많으신 이진연 재정문화위원장님과 정재현 간사님을 비롯한 위원님들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오늘 행정사무감사에서 위원님들께서 지적해 주시고 조언해 주시는 사항은 적극적으로 검토해서 시정에 충실히 반영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그러면 저희 단 소관 과장들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김종오 평생교육과장입니다.
한혜정 원미도서관장입니다.
박우철 상동도서관장입니다.
간부 소개를 마치고 이어서 업무추진 실적에 대해서 보고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보고내용 부록에 실음)
이상으로 총괄 보고를 마치고 자세한 사항들은 해당 부서장이 보고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위원장 이진연 교육사업단장 수고하셨습니다. 감사석에 앉아주시기 바랍니다.
교육사업단장께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은주 위원 질의하십시오.
○김은주 위원 행정사무감사 준비하느라 노고 많으셨습니다.
이번에 과학고 유치를 하시려다가 백지화가 됐습니다. 그리고 교과별 특성화고 실행을 계획하고 계시는데 교육청이랑 차질 없이 진행되고 있는 건가요?
○교육사업단장 민승용 현재 교육청하고 협업을 통해서 차질 없이 진행을 하고 있습니다.
○김은주 위원 저도 부천에서 평준화 1세대로 왔었거든요. 전 1세대라서 고등학교 지원을 할 때 별도의 시험으로, 성적으로 가는 게 아니라 지망 순으로 갔었습니다. 고등학교가 교과특성화학교가 되면 중학생들이 그 적성에 맞춰서 고등학교를 선택할 수 있게 한다고 하는데 그러면 고등학교로 올라가는 제도가 바뀌게 되는 건가요?
○교육사업단장 민승용 지금 저희들이 학교마다, 학교에서 학생들이 선호하는 과목에 중점적으로 가는 것, 중점과목을 지정해서 학교에서 하는데 그 부분들은 의견을 학교에서 전적으로 신청을 해서 특정과목을 집중적으로 아이들에게 학습시키는 부분으로 추진하고 있는 겁니다.
○김은주 위원 그러니까 중학생들이 고등학교에 진학할 때 고등학교 선택과정이 저 같은 경우에는 그냥 지망 순으로 해서 주민등록번호로 추첨을 했었거든요. 그런데 그게 변하고 자신의 적성에 맞는 교과특성화고등학교를 학생들이 선택해서 갈 수 있는지 그거에 대해서 여쭤보는 겁니다.
○교육사업단장 민승용 네, 지금 그렇게 방향을 추진하고
○김은주 위원 만약에 특정 학교에 몰리게 되면 그때는 어떻게 배분을 하시는지?
○교육사업단장 민승용 어차피 23개 일반 학교가 학교마다 특정과목을 지정해서 운영을 하고 있습니다. 그랬을 때 본인들이 원하는 학교를 자기가 지망했는데 그 전체에 대해서 부족이 되면 다음 순으로 밀리기 때문에 그럴 경우에는, 본인이 그 과목을 선택을 했는데 내가 간 학교가 안 하게 되면 클러스터라고 해서 인근의 그런 과목을 좋아하는 학생들 위주로 또 연계해서 하는 보완적인 교육방침을 가지고 추진하고 있습니다.
○김은주 위원 그리고 이번 행정사무감사 때도 민원 올라온 것들을 보니까 과학고 유치를 염원하는 시민들도 꽤 있으셨던 것 같아요. 또 과학고를 추진하는 과정 중에 반대하는 분들도 계셨고요. 그런데 이번에 백지화되면서 특성화고를 한다고 하니 이 양쪽 다 약간 반발하는 여론들도 저는 실제로 봤었거든요. 이것에 대해서 지금 어떻게 준비를 하고 계시는지?
○교육사업단장 민승용 그렇습니다. 과학고를 선호하는 시민들도 많이 있고 또 반대로 과학고를 왜 추진하냐고 반대하는 시민들도 있고 항상 행정을 해 보면 양면성이 상존하고 있습니다. 그런 과정 속에서 저희들은 최적의 선택을 하고자 그동안 교육지원청과 함께 협의를 해왔고 그래서 그런 부분들을 어쨌든 많은 의견들이 제시되고 있지만 현재로써는 교과중점학교 시범지구로 운영을 해서 전체적으로 간다면 아쉬운 부분도 있지만 그래도 최적의 선택으로, 또 좋아하는 분들도 많이 있습니다. 그런 부분들은
○김은주 위원 특성화고로 가는 것에 대해서요?
○교육사업단장 민승용 그런 부분이 있습니다.
○김은주 위원 주민들 상대로 설명회도 가질 예정이시죠?
○교육사업단장 민승용 그렇습니다. 현재 다양한 저희들 홍보채널을 통해서 홍보를 집중적으로 하고 있고 엊그제도 중학교, 초등학교 학부모님들을 대상으로 해서 설명회도 했고 내일 모레 고등학교 학부모들을 대상으로 하는 그런 과정들도 있고요. 저희 시에서도 이 부분에 대해서 시민설명회라든가 이런 부분을 계속해서 안내를 드리고 계획하고 있습니다.
○김은주 위원 지금 부천시 고등학교 학생들 대학교 진학률이 많이 문제가 돼서 과학고까지 고민이 이어졌었던 것 같은데 부천시가 부모의 입장에서 교육을 할 건지, 학부모의 입장에서 교육을 할 건지에 대해 지금 정체의 기로에 서서 선택하시는 과정 중이라고 보입니다.
대학 진학률을 높이기 위해서 지금 특성화고의 계획을 실행하시려고 한다면 학부모의 입장으로 가시는 교육의 입장으로 보이는데 이 정책이 흔들리지 않고 오래 유지될 수 있어서 우리 관내 자라나는 청소년들의 대학 진학률도 좋아지고 수준도 많이 높아지기를 기대하겠습니다.
그리고 두 번째로 여쭤보겠습니다.
단장님께서는 단장님 되시기 전에 관광콘텐츠과에 계셨잖아요. 그래서 이 사안에 대해서 더 잘 아실 것 같은데 지금 뜨락에 원래 도서관도 같이 운영을 하기로 했었습니다. 그리고 저희 도서관에서는 전문도서관으로 뜨락은 지정하지 않고 있고 행정도서관만 전문도서관으로 하고 있는데 뜨락에 있는 도서관 지금 개점이 안 되고 있다라는 것 알고 계시나요?
○교육사업단장 민승용 현재 준비를 계속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고요,
○김은주 위원 도서 구입이 완료되지 않았고 인력도 지정이 안 되어 있어서 유지가 안 되고 있는 것 같은데 뜨락에 있는 도서관도 전문도서관으로 지정해서 교육사업단에서 같이 운영하시는 것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교육사업단장 민승용 위원님 좋으신 말씀인데 그동안 관광콘텐츠과에서 도서관을 업무 영역으로 추진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들은 늘 도서관 관계자들하고 내부공무원들하고도 그쪽에서 운영되지만 그 부분도 저희 도서관의 영역이 될 수 있다고 해서 행정적으로 협업을 통해서 도와줄 일 있으면 도와주고 도움을 저희들이 요청하면 하겠다라고 늘 의견교환을 하고 있고 그래서 현재 관광콘텐츠과에서 그 부분을 추진하고 있어서 그런 부분들은 늘 같이해서 지원하고 좋은 방법이 있다면 적극 수렴해서 갈 수 있다고 봅니다.
○김은주 위원 시설을 이용할 수 있게 구비해 놓은 지 몇 개월이 지나도 개관이 되지 않고 있어서 많이 아쉽다고 생각하고요. 저희 도서관이 워낙 모든 일을 잘 하고 계시잖아요. 이것도 전문도서관으로 지정이 된다면 보다 효용성이 높아질 것 같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이진연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서강진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서강진 위원 서강진 위원입니다. 감사 준비하느라 고생하셨습니다.
이건 과장한테 묻기보단 단장님께 질의하는 게 좀 나을 것 같아서 먼저 질의를 드리겠습니다.
학교에 보면 시설이 체육관도 있고 운동장도 있어서 개방을 하라고 얘기하고 있죠. 적극적으로 하고 있고요. 미 개방된 곳도 있고 개방하는 곳도 있는데 운동장 시설을 개방해 줄 필요는 사실 있습니다. 그런데 운동장을 개방하지 않는 이유가 뭔지 알 수 있습니까? 왜 개방을 안 해 주려고 하는지.
○교육사업단장 민승용 모든 시설, 운동장, 주차장, 체육관이라든지 개방을 저희들이 학교에 했으면 좋겠다는 의견도 하고 학교장님들을 찾아뵙고, 또 저희들이 각종 지역의 홍보를 통해서도 하는데 학교에서 가장 꺼려하는 이유는 일단 학생들의 안전을 우려하는 부분입니다. 학교 내에서 일어나는 여러 가지 예측되는 사항들의 모든 책임을 학교장이 감수한다는 것이 가장 우선적으로 문제로 제기되고 있더라고요.
그래서 그런 부분들을 해소하고자 안전요원이라든가 일정 부분 저희가 관리할 수 있는 그런 예산까지 투입해서 요구해도 선뜻 그렇게 응하는 데는 현실적으로 썩 다가오지 않습니다.
○서강진 위원 그렇죠. 제일 개방을 안 하려는 이유 중에 하나가 바로 학교장의 책임문제 때문에 그래요. 그래서 교육지원청과 또 어떤 법령의 정비가 좀 필요하다고 생각이 드는데 그런 것들을 같이 협의를 통해서 법령을 개정시켜 줄 수 있는 노력이 필요하다. 사실 학교 운동장 같은 경우에 우리가 공원 하나 만들지 않아도 주민들이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시 공간이 될 수도 있는 거거든요. 그런데 그것을 개방하는 이유는 현재 학교 내 담장 안의 책임이 다 학교장한테 있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학교장은 학교 건물 안에서만 책임질 수 있으면 그 외의 것들은 책임을 안 진다 그러면 할 수가 있는 거죠.
마찬가지로 우리가 공원 같은 거 관리하는 데 있어서 그럼 공원 내에 있는 것은 공원관리과만 책임을 지고 부천시는 책임을 안 지냐, 그런 건 아니잖아요. 운동장 내에 있는 그 건물 안에서의 책임은 학교장이 책임을 지고 건물 밖에 있는 것은 부천시가 책임을 진다든지 다른 데에서 책임을 져 주면 그런 건 관리할 수 있다는 거죠, 충분히.
시민들이 가서 쉬다가 술 한 잔 먹고, 학교 내에서 술 먹고 그러면 안 되는데 시민들이 가서 술도 먹고 쓰레기 갖다 버리고 그러다 보니까 학생들이 그것을 치워야 되고 이런 문제들이 많이 발생돼서 학교 문을 개방을 안 하고 다 잠그게 되는 거야, 6시만 되면.
예전 같은 경우 학교에 소사라고 해서 관리인들이 있다가 없어졌다가 또다시 생겼어요. 생겼는데도 또 막고 있지 않습니까. 그런 관리인을 우리가 충분히 줘도 그러한 절차를 사용해 주지 않으면 아무리 투입을 해도 효과가 없는 거예요.
그래서 법령에 학교장의 책임을 어디까지 줄 것이냐 하는 것이 되면 자연적으로 운동장 자체가 하나의 공원화가 될 수 있는 거고, 주차장을 쓰기에는 여러 가지 어려움은 있습니다. 왜냐하면 비가 오고 했을 때 운동장을 다시 복구하긴 어려움이 있지만 최소한 돌아다니면서 조깅이라도 할 수 있고 운동장을 휴식공간으로 쓸 수 있게 그렇게 만들려면 그러한 것 될 수 있도록 부천시와 또 교육청이 같이 그런 문제를 해결하는 노력을 해 주실 필요가 있다 이렇게 생각이 듭니다.
○교육사업단장 민승용 위원님 말씀 전적으로 동감하고요, 그러지 않아도 교육지원청과 학교시설의 개방에 대해서는 함께 회의도 하고 또 교육지원청에서 학교 교장선생님들과 함께 간담회도 했고 금년도 10월인가 8개 학교와 MOU도 체결해서, 지역의 주민자치위원장님과 또 학교장님과 저희 시와 교육지원청과 MOU도 체결해서 확대해 나가고 있습니다.
그런데 말씀하신 대로 그런 부분들 학교장님들 생각의 차이가 상당히 좌우하고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그래서 지원책이라든가 이런 부분을 위해서 저희가 보험도 들어주고 이런 과정들을 교육지원청과 적극적으로 추진해 나가고 있고요. 그래서 좀 더 확대될 것으로 기대하고 저희들이 노력하도록 하겠습니다.
○서강진 위원 그러니까 그 자체를 학교장에게 책임이 없는 권한을 부여해 줘야 한다니까요. 그렇지 않으면 현재 아무리 여기서 보험을 들어주고 아무리 지원을 많이 해도 학교장은 그렇게 하려고 하지 않아요. 할 수가 없는 거예요. 혹여나 어떤 문제가 발생되면 그 책임이 학교장에게 돌아가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그래서 그러한 것들을 같이 의논을 통해서 이 문제까지만 학교장이 책임을 지고 그 외에는 책임지지 않는다라는 것이 전제돼야 자유롭게 개방을 해 줄 수 있는 거죠.
우리가 공원 하나 만드는 데에 수십 억, 수백 억 원의 예산이 들어가는데 그걸 거기에 투입해서 오히려 공원을 하나 만드는 과정이 될 수도 있거든요.
그래서 그런 것이 과제가 돼서 노력을 해 줌으로써 학교운동장이 시민의 편안한 휴식처가 될 수 있다 이렇게 생각을 합니다. 그러한 노력을 좀 해 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교육사업단장 민승용 네. 알겠습니다.
○서강진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이진연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박병권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박병권 위원 단장님 수고하십니다.
학교에 우리가 지원을 하잖아요. 학교가 대학 빼고 126개 정도 되나요? 그러면 총 지원액이 얼마 정도 돼요?
○교육사업단장 민승용 저희들이 지금 교육경비로 지원하는 금액이 200억 정도 됩니다. 무상급식은 제외하고.
○박병권 위원 무상급식 제외하고 학교에 지원하는 금액이 200억 정도?
○교육사업단장 민승용 200억 정도 되는데 무상급식까지 하면 400 정도 규모가 됩니다.
○박병권 위원 그런데 실질적으로 학교의 기본적인 경비라든가 시스템 운영비는 교육청에서 가져오잖아요?
○교육사업단장 민승용 어떤 부분,
○박병권 위원 학교 전체적인 운영경비
○교육사업단장 민승용 그렇습니다. 저희들이 지원하는 부분은
○박병권 위원 실제적으로 우리는 지원만 하는 것이지 그 학교 운영경비는 교육청에서 가져오는 거고 우리는 지원사업이잖아요. 그 지원을 어디까지 하셔야 될까요?
○교육사업단장 민승용 저희들이 지원하는 부분은, 학교에 지원하는 부분들이 상급부서에서 부천교육지원청으로, 교육청에서 하는 부분이 있죠. 그런데 그 외에 교육청에서 지원되는 부분들이 부족하다 보니까 우리 부천의 아이들이 학교 수업에 있어서 좋은 공간과 좋은 학습 분위기를 위해서 필요하다는 부분에서 우리가 교육경비를 지원하는 거거든요.
○박병권 위원 그러니까 그렇게 되는 거예요.
예를 들어서 자꾸 지원하다 보면 오히려 우리 부담이 늘어나고 교육부가 부족한 부분은 부천시에서 계속 줄 거니까 적게 내려주는 것 아닌가요?
○교육사업단장 민승용 그런 부분도 있을 수 있겠지만 도교육청에서 각 시·군에 지원하는 비율이 딱 정해져서 내려온다고 합니다. 다만 저희들이 지원하는 부분에 있어서 그동안 여러 가지 하드웨어적인 부분과 소프트웨어적인 부분이 있는데 하드웨어적인 부분에 너무 학교에서도 지원 요청이 많고 그래서 앞으로는 아이들의 실질적인 프로그램이라든가 소프트웨어적인 지원 부분으로 확대해 나가고 하드웨어적인 부분은 점차 줄여나가는 추세로 해서
○박병권 위원 실제적으로는 교육청에서 다 지원을 해야 되는데 교육청에서 지원 못하는, 급한 것은 우리가 지원을 해 주는 게 맞아요, 급하게 이루어지는 것. 그런데 그러다 보니까, 하다하다 보니까 결국 162개 학교에 200억을 지원하게 돼 버리는 거예요. 진짜 처음부터 하나도 없다 그랬으면 교육청에서 지원했겠죠. 그래서 자꾸 커져버린다는 거죠. 그 200억을 지원하면서도 학교와의 유대관계는 그렇게 좋지 않아요. 그러니까 우리는 돈만 대주고 실제로 자기들이 운영하면서 운동장 하나도 쓸 수 없는 이런 현상이 돼 버렸잖아요. 명령체제가 다르니까. 인사권도 없고 감사권도 없고. 그렇게 생각 안 합니까?
○교육사업단장 민승용 네, 맞습니다. 그래서 이번에 돈 가지고 저희들이 학교를 저기하는 건 그렇습니다만 교육경비 지원을 함에 있어서 항목에도 학교의 시설을 개방하고 이런 데에는 실질적으로 좀 더 지원을 하고 그렇지 않고 저기하는 데는 금액적으로 저희들이 조율하는
○박병권 위원 조율이 아니라 저렇게 해야 될 것 같아요. 조율을 하는 게 아니라 돈을 지원해 주면서 우리가 거기에 합당한 대가도 못 받고 우리 요구조건도 하나도 안 들어주면 아예 차단해 버려야죠. 1원도 주지 말아야죠, 거기는. 그러면서 유대관계를 맺고 부천시가 원하고, 우리가 필요하지 않은 것은 원하지 않잖아요. 꼭 필요한 것을 원하는데 그 필요한 것은 서로 합의해서 이루어지게 만들어야 될 것 같아요.
○교육사업단장 민승용 네. 옳으신 말씀입니다.
○박병권 위원 그리고 또 학교 학생 수가 지금 초등학생이 올해는 몇 명이나 줄어듭니까?
○교육사업단장 민승용 죄송합니다. 지금 그 수치는 제가,
○박병권 위원 아무튼 통계적으로 보면 7, 800명 이상이 줄 것 같아요.
팀장님도 모르시나요?
교육경비 필요한 것은 다 대주면서 학생 수 준 건 모릅니까?
○교육사업단장 민승용 학생 수가 준 건 사실입니다. 이번에 수능 하는데도 1,160여 명으로 작년보다 수능 학생 수가
○박병권 위원 그러면 초등학생은 더 줄어든 거예요. 왜냐하면 해년마다 어린애 출산율이 줄어들고 있잖아요. 지금 0∼9세까지 7만 4000명밖에 안 돼요. 그리고 계속 줄어들어요. 10대가 8만 몇 천 명 되잖아요. 1만 2000명 정도 줄어들고 있거든요.
출생률이 줄어들고 있는데 그렇게 되면 만약의 경우에, 이것을 학교로 분산했기 때문에 학교가 운영이 되지 예를 들어서 수치로 따지면 학교가 몇 개 없어져야 될 현실이잖아요. 그러면 학교 교실이 넓어지잖아요, 반 수가 줄어들 것 아니에요. 그럼 거기 교실에 대한 활용도는 누가 계획을 합니까?
○교육사업단장 민승용 사실 학교 내 부분들은 학교장이 판단을 해서
○박병권 위원 그것도 학교장이 하잖아요?
○교육사업단장 민승용 네, 그렇습니다.
○박병권 위원 그리고 거기 줄어든 데 하나의 섹터를 수리하고 인테리어하는 비용은 또 우리한테 달라 그러고.
그러니까 그런 것을 여기서 계획을 세워야 될 것 같아요. 여기서 남는 교실을 활용도도 연구를 해야 되고 그리고 거기 학교장하고 합의해서 연구를 하셔서 우리가 돈을 주면서 그 학교를 유용할 수 있는 권한도 갖자는 거죠.
감사권한도 없죠, 거기에 대한 인사권도 없죠. 딱 줄 수 있는 건 돈밖에 없는데 돈을 주고 나서 사후관리도 안 되잖아요?
○교육사업단장 민승용 위원님 하시는 말씀의 종합적인 부분은 다 이해가 됩니다.
○박병권 위원 그래서 저는 기본적으로 이런 생각을 해요. 교육사업단이 진짜 필요한가 이것까지도 의심스럽다는 거죠.
교육사업단이 진짜로 필요한가? 인원도 많이 있고 예산도 많이 들어가는데.
교육청에서 다 하고 보수적인 역할 하고 돈 들어가고 하는데 아무 혜택도 없고 그리고 미래 예측도 우리가 할 수 없잖아요.
실질적으로 0∼9세가 성년이 돼서 직장을 구하려고 할 때 되면 지금 존재하지 않는 직장이 65%가 된다 그래요. 지금 존재하지 않는 직장이 65% 늘어난다 그러는데 그것을 우리가 예측도 못하잖아요. 학교에서도 예측 안 하고 있고.
○교육사업단장 민승용 위원님께서 학교에 대한 부분들 시가 교육경비를 지원하면서 학교시설 개방이라든가 이러한 부분들을 환원도 받지 못하면서 지원할 필요가 있느냐라고 말씀하시는 것으로 생각할 수 있는데 어쨌든 그런 부분들은 아까 말씀드린 대로 학교장들의 의지, 저희 시의 의지 이런 것이 함께 해서 가야 된다는 부분은 충분히 인식하고 있고요, 다만 그렇게 해서 이 부분들 한다면, 학교에 저희들이 이만큼 지원 안 하면 당연히 도가 다 줄 것인데 시가 왜 그 돈을 대느냐라고 한다면 그 부분은 너무 그렇게
○박병권 위원 그렇게까지 얘기하는 게 아니고 예를 들어서 지원금이라는 게 그래요. 자구책을 만들 수 있는데도 편한 데로 가는 거거든요. 우리가 일을 하려고 그러면 어려운 데로 가는 게 아니라 편한 데로 가게 돼 있어요, 항상.
그러면 말만 하면 돈 주는 데로 가지 인사권도 있고 관리도 하고 그런 데 가서, 감사도 받아야 될 데 가서 돈 달라고 그러면 힘들잖아요. 그러니까 그런 데는 주는 돈만 받고 감사도 안 하고 인사권도 없는 데 가서 떼를 쓰는 거죠. 왜? 여기서 돈만 타오면 편하거든요. 그런데 교육청 가서 돈을 타오면 감사도 받아야 되고 잘못 썼다가는 인사도 문제가 생길 것 같고. 그렇잖아요?
그래서 우리 부천시에서도, 교육단장님 이쪽에서도 진짜 돈을 주면서 그 관리를 철저히 안 하면 그 교육청에 상신도 하고 그 부분 제재도 할 수 있는 그런 여건도 마련해야죠.
○교육사업단장 민승용 저희 시가 교육경비로 지원되는 부분들은 교육지원청을 통해서 그쪽에 신청을
○박병권 위원 통해서 가죠.
○교육사업단장 민승용 그게 가서 검토가 되고 그 다음에 저희 시로 넘어오면 저희들이 실사를 합니다. 현장실사를 해서
○박병권 위원 당연히 하겠죠.
○교육사업단장 민승용 저희들이 예산 지원했던 부분들을 그냥 줌으로써 끝나는 것이 아니라 거기에 대한 전반적인 추진사항들이 사후 정산이 됩니다.
○박병권 위원 사후 정산만 됐지 사후관리는 안 되잖아요. 정산이야 당연히 하겠죠.
○교육사업단장 민승용 정산도 하고 그 사항들 또 조례가 있기 때문에 그 조례에 의해서 지도 점검을 하고
○박병권 위원 아무튼 저는 그런 거예요. 돈이 들어간 데는 철저한 관리 감독이 필요하고 사후관리가 필요한데 사후관리는 우리가 돈을 줘서 거기 뭐를 만들어 줬는데 그것을 계속 유지 보수하고 관리하느냐 이것까지 관리를 해 달라는 거죠. 돈만 주고 정산해서 끝내버리면 그 사람이 그 다음에 뭘 사용하는지도 안 보잖아요. 진짜 우리가 투자한 금액의 목표에 맞게 쓰고 있는지도 확인을 해서 그것을 왜 그때는 이 목표로 돈을 가지고 가서 만들어 놨는데 지금은 다른 데로 용도를 변경해서 쓰냐 이것까지 관리를 해야 그 사람들이 함부로 돈을 못 가져간다는 거죠.
○교육사업단장 민승용 네. 그런 부분 종합적으로 좀 더 지도 관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박병권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이진연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김한태 위원님.
○김한태 위원 행정감사 준비하느라 고생 많으셨죠?
2015년도에 보면 중학생이 1만 명 가까이, 9000 몇 명이 고등학교에 진학을 하는데 관외로 가는 인원이 좀 있죠? 특수고로.
○교육사업단장 민승용 고등학교 진학하는 데 연간 800여 명이 관외로 매년
○김한태 위원 850 몇 명이 가죠?
통계적으로 봤을 때 정확한 데이터인지 아닌지 모르지만 통상적으로 봤을 때 그렇게 가잖아요.
관외로 가는 이유는 뭐죠? 인재들이 빠져나가는 것 아니에요?
○교육사업단장 민승용 대부분 그렇게 보시면 됩니다. 중학교 때 나름대로 공부 좀 잘하는 아이들이 더 좋은 학군을 찾아서 관외로 나가면서 특목고라든가 기숙사형 학교라든가 이런 쪽으로 부모들의 그런 부분에 의해서 관외로 나가는 것이 현실입니다.
○김한태 위원 그런데 그것을 방지하기 위해서 어떤 대책이 있나요? 하긴 교육에 대해서는 우리 시에서 그렇게 관여하는 것도 아니잖아요? 100% 교육청에서 하는 거니까.
○교육사업단장 민승용 교육적인 부분은 교육청에서 하지만 저희 시는 아이들을 좀 더 좋은 쪽에서 학습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을 하는 것이 또 하나의 의무라고 봅니다.
○김한태 위원 그러게요. 좋은 환경에서 해야 되고 좋은 실력을 갖고 우리 관내에 있어야지 부천도 발전할 수 있는 거지만, 지금 소프트웨어나 하드웨어사업을 같이하고 있지만 우리 시에서 지원을 200억 정도 하면서 각 학교,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에 지원을 하면서 금액이 거의 형식적으로, 예를 들어 1500만 원, 2000만 원, 점수를 매겨서 A라는 데는 얼마 지원하고, B라는 데는 또 좀 적게 지원하고 이런 형태 아니에요?
○교육사업단장 민승용 사업에 대해 50 대 50으로 매칭사업을 해서 가장 시급한 부분들을 학교나 이런 데서도 추진하게 되죠. 예를 들면 하드웨어적인 부분에 특정 부분을 한다고 그러면 그 부분에 대해서 어느 정도 돈이 필요하다면 50 대 50으로 저희 시의회에 요청이 오는 겁니다. 그런 부분들의 순위를, 교육지원청도 현지조사를 하지만 저희도 현지조사를 통해서 그런 부분 타당성을 검토해서 저희들이 예산을 지원하고 있는 겁니다.
○김한태 위원 방과후에 지원도 나가잖아요? 그것은 어떻게 지원을 하고 있어요? 학교마다 다르잖아요.
○교육사업단장 민승용 방과후 나가는 부분들도 학교마다 다릅니다. 방과후학교에서 운영되는 프로그램에 따라서 달라집니다.
○김한태 위원 달라지죠? 그런데 방과후에 하는 것도 소위 교장선생님, 학교장들이 그렇게 반가워하지를 않아요. 들어보셨어요?
○교육사업단장 민승용 글쎄요, 다양한 의견이 있으리라 보는데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학교장들의 의지가
○김한태 위원 그러니까 학교장의 의지가 퇴직이 얼마 안 남았으면 몸 사리는 사람도 있을 거고 뭐 여러 가지 있지만 우리가 교육경비를 지원하면서 그런 것까지 가서 지원을 해준다고 해도 반가워하지 않고 고맙다는 이런 저기가 아니고 마지못해 하는 그런 경향이 많다고요.
○교육사업단장 민승용 그런 부분들은 이번에 감사의 결과를 교육지원청하고 해서 적극적으로 함께 대처하겠습니다.
○김한태 위원 그것을 방지하기 위해서 이런 건 어떻습니까? 모르겠어요, 제가 생각하는 건데 예를 들어 우리 초등학교가 10군데 있다 이거야. 그런데 이걸 우리가 다 나눠주다 보니까 10군데에 100원씩 가는데 5군데 한다면 200원씩 주라 이거야. 5군데는 배제하고. 그래서 활성화가 되면 자기네들도 와서 도와달라고 그럴 거 아니에요. 이거는 의무적으로 주다 보니까 그런 걸 소홀히 일을 한단 말이에요, 고마워하지 않고.
○교육사업단장 민승용 저희들이 학교마다 똑같이 의무적으로 나눠주는 건 아니고 학교의 여건
○김한태 위원 그러니까 여건이
○교육사업단장 민승용 그런 부분에 의해서 지원이 나가고 있는데 위원님 말씀대로 그런 방법도 있을 수 있다라고 보고요.
○김한태 위원 학교장이 싫어하면 아예 주지 말아요, 지원을. 학교장이 싫어하는데 지원해 주면 좋게 하겠어요?
그것을 전수조사해서 학교장이 나 못한다 그러면 아예 지원해 주지 마세요. 다른 데 지원을 더 해 주는 게 낫지.
○교육사업단장 민승용 네. 그런 부분들은 저희가 교육지원청과 협의해서 적극 대처토록 하겠습니다.
○김한태 위원 그걸 한번 생각을 해보세요.
이상입니다.
○교육사업단장 민승용 네, 알겠습니다.
○위원장 이진연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서강진 위원님.
○서강진 위원 짧게 질의드리겠습니다.
우리가 교육청에 예산을 지원하는 근거가 교육세를 받기 때문에 지원을 하는 거죠? 그건 아니에요?
○교육사업단장 민승용 교육세가 들어오기 때문에 준다는 부분만은 아니고, 꼭 그 부분은 아니고 전체적으로 지역의 학교 교육경비 지원하는 근거에 의해서 줄 수 있다라고 봅니다.
○서강진 위원 근거도 근거지만 아마 지방세에서 일부분 교육세로, 이런 것 약간 갖게 되어 있잖아요. 부천시가 교육세를 받아들이는 것은 교육청에 지원할 수 있는 그 근거로 돼 있는 것으로 알거든요. 다른 데도 마찬가지고. 그런데 문제는 우리가 그것보다 더 많이 지원, 다른 데보다 적게 지원하는 건 아니에요, 부천이. 전반적으로 부천이 교육에 많은 투자를 하고 있다는 건 언론을 통해서도 공개되어 있고 그렇게 알고 있습니다. 학교에서도 부천이 많은 지원을 하고 있다. 물론 지원하는 것 전 나쁘다고 보지는 않아요. 교육의 책임을 꼭 교육청만 하라는 것도 아니고 부천시에서도 할 수 있을 것이고 어떤 개인도 할 수 있고 더 많은 아이들에게 투자한다는 것은 바람직하다고 볼 수 있으나 올바르게 정말 투자를 하고 있는가 그런 것은 우리가 점검할 수 있는 길은 없다는 거죠.
한 예를 드리면 누리과정예산 교육청에서는 우리가 할 수 없다. 그건 복지부에서 하도록 해야 된다 그래서 그 논란, 교육청에서는 그 예산을 우리가 편성할 수 없다라고 해서 논란이 되고 있잖아요. 아직도 논란 중에 있습니다.
마찬가지로 누가 주던 간에 그것을 올바르게 사용할 수 있도록만 해 주면 되는 것 아니겠어요. 그런 것 철저하게 관리 감독이 필요한 것이고 또 그것이 서로 간에 협조가 필요한 것이죠. 꼭 감독하고 감시하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지원을 했으면 그것을 올바르게 사용을 해야 되고 또 주면 고마운 거고, 받았으면 줄줄도 알고 이런 협조체계가 되어야 이루어지는 것 아니겠습니까.
그래서 부천시가 많이 예산 지원을 하는 데 반해서 좀 미온적인 태도를 보이고 있다는 데서 우리 위원님들이 지적을 하고 있는 겁니다.
마찬가지로 우리 교육지원청과 물론 협조를 안 한다는 건 아니지만 좀 더 서로가 협력을 통해서 유대관계를 유지해 나가면 교육에 지원하는 것만큼 아이들에게, 정말 좋은 미래의 인재들을 육성하는 데 사용할 수 있도록 배려가 필요하지 않을까 이런 생각을 하게 돼요.
그래서 그런 것들 지원하더라도 지원하는 것만큼의 효과를 얻을 수 있도록 관리감독을 해 주시고, 교육사업단까지 만들어서, 뭐하려고 만들었겠습니까? 교육은 우리가 해야 될 이유가 없는 거거든요, 교육청의 사업이지.
그렇기 때문에 그런 것들을 충분하게, 교육청에서의 미흡한 부분을 보충해 주는 역할을 우리가 해 주는 것 아니겠어요. 함께 노력을 해 주시면 더욱 좋겠다라는 생각을 저는 갖습니다.
○교육사업단장 민승용 네, 잘 알겠습니다.
○서강진 위원 그리고 하나 더 하면 우리 부원초교가 있죠. 제가 예전에 시정질문을 한 적이 있는데 주차장이 구도심이 심각합니다. 그런데 그 운동장을 통해서 주차장도 만들고 또 거기에서 체육관을 하나 만들어 주고 이렇게 하면서 유인할 수 있는, 그렇게 되면 오히려 토지 매입비용이 그것보다 헐값에 우리가 주차장을 확보할 수 있다 이런 제안을 시정질문을 했는데 “검토하겠습니다” 해놓고 추진을 아예 생각도 안 하고 있는 것 같아요.
그래서 제가 시설과장한테 얘기를 해보니까 의논도 서로 안 해 본 것 같습니다.
그러니까 교통시설과와 현재의 교육사업단 학교문제하고 같이 얽매이니까 미팅을 하셔서, 그건 굉장히 좋은 장소예요. 고가 엄청 높기 때문에 거기는 지하주차장이 아닌 그냥 평면주차장이랑 똑같습니다.
그리고 위에 부원초등학교가 상당히 오래됐거든요. 사실은 처음에 그 학교가 새로 짓는 뉴타운사업계획에 잡혀 있었어요. 그랬는데 그게 무산됐기 때문에 상당히 좀 낙후되어 있었고 투자도 못하고 그런 학교였는데 거기에 체육관 부지도 다른 데는 부지가 없어서 못하는 데도 있는데 충분한 부지도 있고 지역주민한테 돌려줄 수 있는 주차장이 마련되고 우리 체육관도 만들 수 있는 아주 적합한 곳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특히 주차난이 심각한 곳이 소사본동 일대이기 때문에 이런 것을 감안해서 협력을 통해서 이루어지면 적은 예산으로 아주 효율적으로 운영할 수 있기 때문에 한번 시설과하고도 학교하고 협의를 통해서 대안을 좀 마련해 보시기 바랍니다.
○교육사업단장 민승용 네. 부원초등학교 건에 대해서는 바로 검토를 해보고 관련 부서하고 어떻게 된 사유인지 다시 한 번 점검토록 하겠습니다.
○서강진 위원 시정질문을 해 놓은 지 꽤 됐는데도 서로 미루고 검토를 안 하고 있는 거네요.
○교육사업단장 민승용 잘 알겠습니다.
○서강진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이진연 더 질의하실 위원님, 민맹호 위원님.
○민맹호 위원 행정사무감사 준비하느라고 애 많이 쓰셨습니다. 이 교육사업단은 사실 저도 감사자료 많이 훑어봤는데 특별하게 지적할 것도 없고 특별하게 잘했다고 그럴 것도 없고 그저 전달하는 사항에 그치는 것 같더라고요.
그래서 이 부분을 좀 발전을 시키려면 제 개인이 생각할 때에는 주는 항목만큼은 어디 어디에 잘 썼는지를 우리 교육사업단에서 챙길 수 있게 제도적으로 장치가 됐어야 되지 않겠나 싶어요.
그리고 두 번째는 우리 교육 관련해서 초등학생들이 연간 3,000명씩 줄어든다 그래요. 그리고 중학생이 졸업하면 고등학교 가는 사람이 7, 800명이 외부로 또 빠지고. 또 우리 경기예고가, 예술고등학교가 있으니까 외부에서 한 3, 400명 들어오긴 하잖아요. 그런데 전체적으로 보면 우리 부천시 교육 전반적인 문제가 조금 낙후되어 있는 것 같아요. 그래서 새로 발전적으로, 미래지향적으로 지금 검토하고 그쪽으로도 노력을 하고 있잖아요. 그런데 제일 문제는 돈 주고 어디에 썼는지를 우리는 모르고 있고 좀 속된 말로 장님한테 기름값 대주는 식의 형태가 되면 안 되지 않나, 그런 부분이 좀 아쉬운 것 같다. 앞으로는 우리가 좀 지원을 해 주더라도, 뭐 사실 다 우리 자녀니까 우리가 다 관리해야죠. 전체적으로 보면 우리 자녀들 아닙니까. 다 관리해야 되는데 그래도 지원을 해 주면 이걸 어떻게 잘 썼다, 못 썼다 그 정도는 우리가 알고 넘어가야 되지 않나 싶어요.
○교육사업단장 민승용 위원님들께서 공통적으로 우리 시가 교육경비를 지원하고 그 돈이 어디에 쓰여지고 있는지 돈 대주고서도 모르고 있는 것 아니냐, 우리 시가 제도적인 장치가 없어서 지원으로만 그치고 있는 것 아니냐 그런 우려를 하고 계신데 사실 그렇지 않습니다.
저희들이 지원하는 금액은 다 사전 현장실사라든가 이런 것이 교육지원청과 학교 또 지역의 여러 가지 의견들이 운영위원회라든가에 걸쳐서 일어나는 사항이고 지원된 예산은 항목에 맞게 쓰여져야 되고 그런 부분들은 지도 점검이라는 조례도 있고 거기서도 나중에 정산이 되어야 됩니다. 그러한 과정들을 해서 쓰고 돈이 남으면 그 돈도 반납까지 다 받고 그런 절차는 분명히 다 있고요. 좀 더 열심히 하라는 뜻으로 받아들이고 더 열심히 하겠습니다.
아울러서 교육경비를 지원하고 잘되고 있는지 뭘 어떻게 아느냐라는 의견도 있으신데 금년도 교육지원사업들의 만족도 조사를 보면 거의 94%가 지역에서 만족한다는 의견들을 3년 연속 지역의 학부모라든가 이런 부분들 교육지원사업들이 굉장히 호응도가 높게 나타나고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그래서 여러 가지를 떠나서 앞으로 좀 더 교육사업단의 종합적인 업무들 챙길 것 잘 챙겨서 추진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민맹호 위원 한 가지만 더 말씀드릴게요.
지금 초등학생이 줄고 중학생이 줄고 하니까 학교마다 학급이 남아요. 학급이 남아도는데, 제가 혁신 부분의 위원으로 활동하는데 학교마다 학급이 많이 남더라고요. 그런데 그 남는 공간을 좀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을 해 주셨으면 좋겠다고 생각이 들어요.
학급이 남는데 학교에서는 무슨 연구실, 무슨 연구실 이런 명분으로 공간을 많이 유용해서 쓰더라고요.
그런데 실제로 우리가 학교 공간은 많이 남는데 외부에서는 공간이 부족해서 정말로 따닥따닥 고층 학원에 가고 그러는데 그래서 유휴공간 학급을 잘 활용해서 쓸 수 있는 방안도 같이 연구를 해서, 지금 상2동에 상일중학교가 있는데 거기는 9개 학급이 남아요. 교실이. 엄청 많이 남는데 거기 가 보면 무슨 연구실, 무슨 연구실 이런 식으로 활용해서 쓰는데 우리 부천시의 유휴학급을 잘 활용할 수 있는 방안도 좀 같이 노력해 주시기 바랍니다.
○교육사업단장 민승용 네. 그런 부분은 교육지원청과 협의해서 그 방안도 한번 찾아서 좋은 방법이 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민맹호 위원 이상입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위원장 이진연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서강진 위원 더 드릴게요, 없으니까.
학교에 보면 급식실이 없는 학교들이 많잖아요. 그래서 아까도 여유공간이 있는 곳은 급식실로 활용할 수 있도록, 왜냐하면 교실에서 밥 먹고 그러면 냄새나고 상당히 열악한 환경에 있는 학교들이 많이 있어요. 사실상 부천시에서 교육경비 지원하는데 그런 목적에 많이 지원이 필요하다 생각합니다. 그런 데를 파악해서 가능한 곳에서 아이들이 밥 먹을 수 있는 급식실을 마련해 줬으면 좋겠어요.
○교육사업단장 민승용 저희들이 급식소가 없는 학교들도 파악을 하고 있고 교육지원청과 협의를 해서 지속적으로 그런 부분을 해결하는 방안을 모색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서강진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이진연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오늘 위원님들 의견을 들어보니까 거의 같은 생각을 하고 계시는 것 같아요. 그리고 자료를 보면 교육경비 예산안에 중복되는 예산들이 상당히 많은 거예요. 아트밸리사업에 경비가 나가면서 방과후에 같은 류의 예산들이 또 반복으로 지급이 되고. 이런 것들 때문에 위원님들이 말씀하시는 것 같고 가장 중요하게 하드웨어적인 지원을 부천시에서 하고 있는데 체육관이나 운동장 사용에 있어서는 절대 금지인 학교들도 있고 이런 문제 때문에 일어나는 일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결국 운동장이나 체육관은 주민들하고 함께 사용할 수 있는 권한도 저희가 부여받았다고 생각을 하는데 지역에서 운동장이나 체육관을 사용할 때 절대적으로 사용금지령이 내려진 학교들이 있어서 지역주민들의 불편함, 결국에 우리가 낸 세금으로 학교를 보수하고 지원하는 데 있어서 적절하게 사용하지 못한다라는 불만 때문에 많은 말씀을 하신 것 같습니다.
그리고 계속적으로 우리 부천시가 교육경비예산은 아마 상위권으로 지원하는 거로 알고 있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교육경비예산을 많이 지원하는 것도 물론 중요하다고 생각을 합니다. 어차피 아이들은 우리가 키워야지 교육청에서 키운다고 생각은 안 하거든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예산을 계속적으로, 반복적으로 2015년도에 지원했기 때문에 올해도 지원하는 예산들이 있기 때문에 위원님들의 그런 의견들이 나온 것 같고 그리고 정말 교육청 당사자들한테 듣고 싶었던 이야기들이 있었기 때문에 이런 이야기가 나오는 것 같아요.
그래서 내년도를 앞두고 내년 예산이 어차피 편성이 됐긴 하지만 좀 더 면밀하게 검토하신 후에 의견들을 많이 수집을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없으시므로 교육사업단장 수고하셨습니다. 자리로 이동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잠시 감사중지를 하고자 하는데 이의 있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10분간 감사중지를 선포합니다.
(11시04분 감사중지)
(이진연 위원장 정재현 간사와 사회교대)
○위원장대리 정재현 감사를 계속하겠습니다.
계속해서 평생교육과 소관 사무에 대한 2016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하겠습니다.
평생교육과장 나오셔서 팀장 소개와 2016년 주요업무 추진실적에 대해서는 핵심만 간단히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평생교육과장 김종오 평생교육과장 김종오입니다.
업무보고에 앞서 담당 팀장을 소개해 올리겠습니다.
평생교육팀장 염문섭입니다.
창의교육팀장 정정오입니다.
교육지원팀장 한금채입니다.
평생교육과 소관 2016년도 주요업무 추진실적을 설명 올리겠습니다.
(보고내용 부록에 실음)
이상으로 2016년도 주요업무 추진실적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위원장대리 정재현 평생교육과장 수고하셨습니다. 감사석에 앉아주시기 바랍니다.
평생교육과장께 질의하실 위원님 있으면 손을 들어 주시기 바랍니다.
김문호 위원님.
○김문호 위원 과장님 감사준비에 수고 많으셨습니다.
○평생교육과장 김종오 감사합니다.
○김문호 위원 단장님한테 학교 시설 개방 관련해서는 충분히 다 말씀 들으셨죠?
○평생교육과장 김종오 네.
○김문호 위원 개방하지 않는 학교의 문제점은 뭡니까?
혹시 개방하지 않는 학교를 한번 방문을 해보셨나요? 왜 안 하는지.
○평생교육과장 김종오 개방에 비협조적인 학교는 아까 교육사업단장께서 위원님들께 설명드렸던 것처럼 제일 먼저는 학교장님들의 학교시설 개방에 따른 안전사고 발생에 대한 책임문제 때문에 개방을 거부하고 있습니다.
○김문호 위원 어떤 책임이 있나요? 책임을 물게 했던 사례가 있었나요?
○평생교육과장 김종오 학교시설을 저희 시와 지원을 해서 개방하는 과정에서 사고가 발생한 경우는 아직 없었고 학교장이 학교의 시설물에 대한 관리 책임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학교 안에서 발생되는 사고에 대해서는
○김문호 위원 그런 교장의 책임이 있었던 사례가 있었냐는 얘기죠.
○평생교육과장 김종오 실제 그런 사례 있었다는 것 제가 확인한 바는 없습니다.
○김문호 위원 없습니다, 거의. 그런 일들이 있으면, 대부분 운동하는 과정에서의 문제점들은 자체적으로 개방할 때 자기들 다 회칙이 있습니다. 그런 회칙에 넣어서 학교 시설물 활용과정에서 일어나는 불미스러운 일들은 모두 운동하는 사람으로 하여금 책임을 질 수 있도록 만들어주면 사실은 별것 아닌데.
학교 개방 안 하는 데 다녀 보셨어요?
○평생교육과장 김종오 몇 군데 다녀봤습니다.
○김문호 위원 그 이유밖에 없습니까?
○평생교육과장 김종오 그게 학교시설 개방에 따른 이용자들의 성실하지 못한 행위 때문에 발생되는 여러 가지 문제들을 많이 들었습니다. 예를 들어서 학교시설을 개방하였더니 시설을 이용하는 분들이 음주 가무를 한다든지 소란행위를 한다든지 비교육적인 행위를 많이 한다는 얘기, 그 다음에 학교시설물을 일부 훼손을 시킨다는 얘기 이런 여러 가지 사항들을 얘기했었습니다.
○김문호 위원 별로 말이 안 되는 얘기들만 하시네요. 그것도 확인되지 않은 바죠? 그럴 수 있다라는 추측이잖아요.
○평생교육과장 김종오 네. 사실 저희 입장에서는 그렇습니다.
○김문호 위원 그게 다 추측이고 그럴 것이다라는 것들 때문에 개방을 안 하는 거잖아요. 그러면 우리가 어떻게 해야 됩니까? 그거에 대한 대책을 마련해 주면 되죠?
○평생교육과장 김종오 네.
○김문호 위원 대책 마련해서 교장보다는 어찌됐든 간에 일단은 교육지원청장하고 얘기를 한 다음에 학교를 같이 방문할 수 있도록 방법을 찾아보세요.
시에서 가면 그분들도 역시 거들떠도 안 보더라고요. 교육지원청 있으니까 그쪽하고 협의해서 공문을 보내고, 이런 것 공문은 보냈죠?
○평생교육과장 김종오 네. 공문도 보냈고 학교를 방문할 때는 교육지원청하고 같이 방문을 하고 있고 저희가 안전을 위해서 CCTV 설치, 필요한 관리인력, 또 학교시설 개방에 따라 들어가는 공공요금 그 다음에 운영비, 사고에 대비한 보험료까지 지원하겠다는 안을 제시하면서 설득을 하고 있습니다.
○김문호 위원 법률적인 부분에서 전에 설훈 의원님이 이번 총선에서 제2의 교장제를 만들어 보신다고 얘기를 했어요. 교장들이 개방 않는 이유들은 단순하잖아요. 그걸 시에서 빠르게 조치를 해 주셔야 돼. 교장선생님들만 나무랄 수는 없더라고요, 개방 안 하는 이유를.
그러니까 그분들하고 대화를 하고 거기에 따르는 책임을 묻지 않도록 하는 방안을 법으로 만들든가 지속적으로 해서 체육관 개방은 시에서 역점을 두어서 할 수 있도록 해 주시길 바라겠습니다.
○평생교육과장 김종오 네. 알겠습니다.
○김문호 위원 방문 좀 많이 하세요.
그리고 미래학교 지원한 지가 6년 됐나? 5, 6년 됐죠?
○평생교육과장 김종오 네.
○김문호 위원 이게 지금 잘 진행되고 있는지 우리가 확인한 것 있나요?
○평생교육과장 김종오 저희가 매년 현장점검을 해서 평가하고 있습니다.
○김문호 위원 평가요? 어떤 식으로 평가하세요?
○평생교육과장 김종오 저희가 미래학교 운영하고 있는 학교들에 대해서는 1년 동안 미래학교 운영한 성과도 매년 평가를 하고 있고 1년에 한 번씩 현장점검을 교육지원청하고 같이 나가고 있습니다.
○김문호 위원 그런데 제가 미래학교를 진행하고 있는 학교에 가서 보면 미래학교 우리가 2년 지원해 주고 경기도 혁신학교인가요?
○평생교육과장 김종오 네.
○김문호 위원 다시 2년 받아서 4년째 하고 있는데 그 느낌이 뭐냐 하면 그냥 그거를 받았으니까 의무감에 하는 것 같아요. 실질적으로 미래학교를 통해서 아이들이 뭔가 또 다른 것들을 배우고 가야 되는데 공문 하나 보내고 “참여할 학부모 참여하세요.”라고 그렇게 해봐야 전체 학생의 10%도 안 되는 부모들이 참여하고 이게 미래학교의 역할이다라고 하는 것 같아요. 그러니까 이것 개선을 해야 될 필요성을 많이 갖고 있어요.
전에 제가 어떤 제안을 했느냐면 이왕 시에서 많은 예산들 지원하고 있기 때문에 프로그램은행제를 만들어 보자. 각 학교에서 현재 미래학교에 대한 프로그램들을 하고 있잖아요. 그런 것들을 수렴해서 우리가 강사도 지원하는 경우도 있죠? 아트밸리 같은 경우는 강사도 지원하죠?
○평생교육과장 김종오 네, 그렇습니다.
○김문호 위원 미래학교도 이런 프로그램들을, 우리가 갖고 있고 그분들한테 보여줘서 거기서 선택하도록 우리가 수고스럽더라도 그런 쪽으로 해야지 미래학교를 선생님들이 거부합니다, 안 하려고. 그건 아셔요?
○평생교육과장 김종오 위원님 말씀 중에 죄송한데 아까 업무보고 때 말씀드렸던 것처럼 미래학교는 경기도에서 혁신학교를 지정을 하고 있기 때문에 경기도로부터 혁신학교로 지정을 받기 위해서 2년간 지원을 해 주고 2년 이내에 경기도 혁신학교로 지정을 받는 조건에서 지원을 해 주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경기도에서 혁신학교를 확대하는 사업을 중지를 하고 혁신공감학교라고 해서 모든 학교가 신청만 하면 혁신공감학교로 나가고 있습니다. 그래서 미래학교가 지향을 하고 있는 혁신학교 지정의 의미가 없어졌기 때문에 올해까지 지원되는 것을 종결을 시키고 내년부터는 일몰시킬 예정입니다.
○김문호 위원 미래학교를?
○평생교육과장 김종오 그렇습니다.
○김문호 위원 그러면 그동안 했던 것들은요?
○평생교육과장 김종오 그동안 했던 학교들은 저희가 지원을 2년 동안 해 드리고 2년 안에 경기도혁신학교로 지정받는 것이 목표였기 때문에 만약에 그 안에 경기도혁신학교로 지정을 받지 못하게 되면 하드웨어사업을 2년간 신청할 수 없고 소프트웨어사업은 평가를 했을 때 가장 낮은 배정을 하도록 돼 있습니다.
○김문호 위원 미래학교는 마무리한다 이거예요?
○평생교육과장 김종오 네, 미래학교는 마무리됐습니다.
○김문호 위원 그러면 경기도에서 하는 이런 것들이 똑같은 거죠? 거의 같은 형태로 가는 거죠?
○평생교육과장 김종오 그렇습니다.
○김문호 위원 그럼 의미가 없네요, 얘기하는 게.
○평생교육과장 김종오 미래학교는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문제가 있다고 판단해서
○김문호 위원 그래서 제가, 처음에 시행할 때 선생님들이 굉장히 거부를 하더라고요. 똑같을 겁니다. 경기도에서 지원할 때도 그냥 마지못해서 다른 학교들 다 하고 있기 때문에 그렇게 가는데 이 프로그램은행제 같은 제도를 주어서 선생님들을 편안하게 해 줘야 돼요. 왜? 아이들 가르치고 연구하고 미래학교를 내가 떠맡아서 또 하는 거예요. 그렇게 하다 보니까 거부하는 거죠.
그래서 처음부터 제가 할 당시에 프로그램은행제를 선택해서 우리가 만들어 줘서 거기 학교에서 선택할 수 있도록. 경기도와 협의해서 이런 부분들을 우리가 지원해 줄 필요성이 있다라고 봅니다. 그래야 아이들한테 내실 있는 미래학교가 되는 것이지 학교에 맡겨놓으니까요, 선생님들은 내가 일하면서 이것을 받기 위해서 모든 프로그램들을 만들어야 되는데 사실 야근작업을 하다 보니까 선생님들이 거부를 많이 하더라고요.
그래서 경기도에서 실제로 이런 사업들을 한다 그러면 협의를 하셔서 이왕 도와줄 것 같으면 그런 방법을 모색할 수 있도록 과장님 연구 좀 해 보시기 바라겠습니다.
○평생교육과장 김종오 알겠습니다. 교육지원청과 협의해서 프로그램은행제를 적극적으로 검토해 보겠습니다.
○김문호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대리 정재현 또 질의하실 위원님?
김은주 위원님.
○김은주 위원 부천시민학습원 주차장 개선공사 집행률을 보니까 다음해로 명시이월될 거라고 기재가 되어 있네요. 과장님께서 이 예산 하시려고 많이 노력하신 것도 봤고 예결위에서 통과됐던 것으로 기억하고 있습니다. 또 지역구 의원님들도 많이 설득을 하셨고. 그래서 많이 준비가 돼서 추경에 올리셨다고 생각을 했는데 추경에 급하게 올렸음에도 불구하고 이 사업이 추진이 안 되고 있는데 그 이유가 뭐죠?
○평생교육과장 김종오 우선 일차적으로는 바로 시민학습원 옆에 있는 공영주차장 예정부지가 있습니다. 공영주차장 부지의 건물들을 다 철거를 했기 때문에 임시주차장 활용이 가능하다고 판단을 했었습니다. 그런데 지금 교통시설과에서도 12월 까지는 공사를 할 예정이다라고 얘기가 나왔었거든요. 그런데 여러 가지 사정에 의해서 내년도 4월쯤에 완공이 될 예정이다라고 되어 있고 그런 상태에서 현재 대체주차장이 없기 때문에 시민학습원 주차장 공사를 하게 되면 당장 시민학습원을 이용하시는 시민들이 주차를 할 수 없어서 저희가 부득이 이월을 시키게 됐습니다.
○김은주 위원 추경을 세우시기 전에 사업의 검토가 미비했던 점이 있었던 거네요?
○평생교육과장 김종오 미비한 점도 있었습니다.
○김은주 위원 추경을 세울 때는, 아마 다른 과도 예산을 세우기 위해서 노력을 많이 했지만 또 이것 때문에 밀려나서 안 세워진 예산도 있었을 텐데 과장님, 사업에 대한 검토는 철저히 해 주셔야 될 것 같습니다.
○평생교육과장 김종오 알겠습니다.
○김은주 위원 그리고 장학재단도 저희 부천시가 출연해서 운영되고 있는 기관이죠?
○평생교육과장 김종오 네.
○김은주 위원 그렇게 되면 행정사무감사 대상이 될 것 같은데 이 자리에 장학재단 사무국 직원분이나 같이 답변을 주실 분이 오시나요?
○평생교육과장 김종오 장학재단은 저희가 장학금을 출연해서 운영을 하고 있고 2015년도에「공익법인의 설립·운영에 관한 법률」에 의해서 지방자치단체 출자·출연기관으로 지정이 됐습니다. 그래서 아직 현실적으로 행정사무감사를 받을 만한 인력이 없고 저희가 그 업무를 사무대행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장학재단 사무는
○김은주 위원 답변이 충분히 가능하시다는 말씀이시죠?
○평생교육과장 김종오 그렇습니다.
○김은주 위원 이번에 장학재단 지급인원과 지급액을 작년과 올해 비교해 봤더니 대학생의 경우에는 25% 줄었고 전문대생도 33%나 지급인원이 줄었습니다. 비용도 마찬가지고요. 굉장히 큰 폭으로 장학지급액이 많이 줄어들었는데 그 이유는 뭐고 앞으로 향후 대책은 어떻게 되세요?
○평생교육과장 김종오 우선은 장학금 수혜대상 수가 줄어들 수밖에 없었던 것은 장학재단 성격 자체가 외부에서 장학금으로 기부해 주는 기부금하고 그 다음에 기본재산에 있어서 발생되는 이자수입으로 장학사업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아시다시피 워낙 낮은 금리로, 저금리로 계속 떨어지고 있기 때문에 이자수입이 대폭적으로 감소를 하고 있고 기부금 수입도 매년 지원을 해 주고 계신 분이 1억 원을 지원해 주시는 분하고 5000만 원을 지원해 주는 분이 계신데 사업이 어려워진 관계로 매년 들어오던 기부금이 줄었습니다.
○김은주 위원 장학재단 자체의 모금활동을 조금 더 활발히 할 필요가 있다고 느껴지는데 이런 것에 대해서 지금 계획은 갖고 계신가요? 한두 분에만 의지해서는 이게 유지되기 어려울 것 같은데.
○평생교육과장 김종오 저희 시가 장학재단을 설립을 했기 때문에 장학금과 관련된 기금 모금행위를 하는 것은 기부금품 규제에 관한 법률에 저촉을 받기 때문에 적극적인 기부금 모금활동을 할 수가 없습니다.
○김은주 위원 그러면 지금처럼 크게 크게 지원해 주시는 분들이 개인적인 사정에 의해서 지원이 끊기면 곧바로 그것은 수혜학생들이 적어지는 걸로 가게 되는데 부천시가 출자할 수 있는 기금을 더 마련을 한다든가 부천시 정책으로 방안이 없을까요?
○평생교육과장 김종오 그래서 처음에는 이 장학재단 설립할 때는 우리 부천시가 출연을 200억 원, 시민이 출연을 해서 200억 원 정도 장학재단을 운영하는 것으로 출발을 했었지만 시민들로부터 기부금이 들어오지 않는 상태에서 시가 출연한 돈만 가지고 지금 운영을 하고 있습니다. 장학재단 규모가 64억 원인데 그 60억 원을 시가 다 출연한 돈이거든요.
○김은주 위원 홍보는 일반시민 대상으로 아까 말씀하신 그 법 때문에 할 수가 없고, 그런데 시민들에게 기부는 받을 수 있는 상황인 건가요?
○평생교육과장 김종오 네, 받을 수는 있습니다.
○김은주 위원 받을 수는 있는데 그걸 알려서 받기는 어려운 상황이라는 건가요?
○평생교육과장 김종오 그렇습니다.
○김은주 위원 많은 애로사항이 있는 것 같은데 그럼 부천시가 출연기금을 늘리는 게 최고의 빠른 방법이 되겠네요?
○평생교육과장 김종오 현실적으로는 그 방법이 제일 빠릅니다.
○김은주 위원 앞서 위원님들께서도 말씀해 주셨듯이 교육경비지원사업이 그렇게 긍정적으로 협조가 안 되는 학교들이 있다면 이쪽에서는 과감하게 폐지하고 출연기금에 보탤 수 있는 방법도 검토해 보면 우리 학생들에게 오히려 직접지원이 되고 더 좋은 방향으로 갈 수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장학재단 홈페이지에 들어가 보니까 대학생들을 상대로 시책발굴 공모전을 진행했더라고요. 그것도 평생교육과에서 같이 진행을 하신 건가요?
○평생교육과장 김종오 저희가 대행하고 있습니다.
○김은주 위원 지금 연장됐죠?
○평생교육과장 김종오 그렇습니다.
○김은주 위원 이런 공모전 같은 것을 어디 어디에 홍보를 하셨어요?
○평생교육과장 김종오 관내에 있는 대학교 재학생들을 대상으로 했기 때문에 4개 대학을 대상으로 했고 기본적으로 저희 행정이 가지고 있는 행정홍보망을 다 이용을 했습니다. 그리고 학교는 저희 담당 팀장님하고 실무자가 두 차례 방문을 해서 협조요청을 했었습니다.
○김은주 위원 그럼에도 불구하고 공모사업들이 많이 들어오지 않아서
○평생교육과장 김종오 그때는 저희가 시기를 잘못 판단을 해서, 대학교들이 전부 다 중간고사를 보던 시기였습니다. 그래서 학생들이 중간고사에 매진을 하고 있었던 상황이었기 때문에 중간고사 끝나고 나서 접수가 많이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김은주 위원 내일이 마감일 아닌가요? 연장한 것
○평생교육과장 김종오 어제도 대학생 한 분이 와서 접수하는 걸 봤습니다.
○김은주 위원 그리고 제가 실은 이것을 보고 관내 다른 친구들한테 알려줬었는데 관내 대학생들로 한정을 하다 보니까 관내 외의 학생들은 부천시에 거주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지원을 못 받아서 아쉽더라고요.
이 발굴공모전을 올해로 마감하는 것이 아니라면 대상의 범위를, 장학금 지급도 지금 우리 관내에 거주하고 있는 대학생들한테 주고 있잖아요. 이 공모기준도 동일하게 하면 어떨까라는 생각이 듭니다.
○평생교육과장 김종오 이번 공모전은 부천에 소재한 대학 재학생이기 때문에 거주지를 제한하는 건 아닙니다.
○김은주 위원 그러니까 오히려 거주하고 있지만 관외 대학생인 부천시 학생들이 지원을 못 받는 역현상이 발생됐다는 걸 말씀드리는 겁니다.
○평생교육과장 김종오 우리나라에 대학이 워낙 많기 때문에 저희가 그걸 감당해 내기가 어려울 것 같습니다.
○김은주 위원 그걸 다 체크하기가?
○평생교육과장 김종오 네.
○김은주 위원 그런데 관내 부천시에 거주하고 있는 친구들을 중심으로 하면 그건 어느 정도 정제되지 않을까요?
○평생교육과장 김종오 전국에 있는 대학에 다 다니고 있기 때문에 그럼 모든 대학에 다 알려야 될 텐데 그게 현실적으로 좋은 일인지 저는 판단이 잘 안 됩니다.
○김은주 위원 거주지를 부천시로 하고 있는 청년들을 대상으로 했을 때는 그렇게 인구가 많지 않거든요. 그런데 그 친구들이 다 공모전을 할 건 아니기 때문에 한번 검토는 해 봐주셨으면 좋겠습니다.
○평생교육과장 김종오 네, 알겠습니다. 그런 방향도 한번 검토해 보겠습니다.
○김은주 위원 그리고 저는 평생교육은, 저도 이것에 대한 전문지식이 많이 없어서 이번 행감을 준비하면서 알아봤는데 유아에서 노년까지 학교와 사회교육 모두를 이르는 말이라고 하더라고요. 그런데 생애주기별 교육지원이 균등하고 고르게 가야 되는데 2030 청년세대들에게는 평생교육도 많이 소외돼 있다라는 것을 느꼈습니다. 장학재단에서 주는 장학금도 계속 줄어들고 있을 뿐만 아니라 평생학습 프로그램 자체가 2030 친구들이 흥미를 가질 만한 프로그램이 많이 없더라고요.
그래서 이것에 대해서 체계적으로 프로그램을 구성을 하시려면 세대별로 좀 구분해서 프로그램이 어느 분들이 수강생이 가장 많고 어느 세대가 지금 프로그램에 가장 취약점에 있는지를 구분해서 이 프로그램을 균등하게 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하거든요. 혹시 세대별로나 연령대별로 나눠서 수강생이라든가 참여하시는 시민들을 나눠보셨나요?
○평생교육과장 김종오 저희가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운영하면서 매년 분석을 하고 있는데 지금 위원님께서 말씀하셨던 것처럼 연령대를 구분해서 타깃별로 평생학습 프로그램 운영하는 것까지는 세부적으로 못했습니다. 요즘 가장 이슈가 되고 있는 것이 중·장년층, 베이비붐 세대, 은퇴세대들이었기 때문에 그쪽에 포커스를 맞췄는데 사실은 2030세대를 위한 프로그램을 많이 하고 있습니다. 뭐냐면 퇴근학습길 같은 경우 2, 30대면 대부분 직장인들이거든요. 위원님께서 아마 실업 청소년까지를 염두에 두시는 것 같은데 일단은 저희가 20대, 30대 직장인들을 대상으로 해서 퇴근학습길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고 그 다음에 직장을 다니시는 분들이 낮에는 평생교육을 받기가 어렵지 않습니까. 그래서 야간 프로그램을 지금 많이 운영하고 있습니다. 특히 소사시민학습원에는 주변 지역에 있는 신한일전기라든지 젊은 직장인들이 많이 와서 교육들을 받고 또 자체 동아리 활동도 많이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위원님께서 염려하시는 것처럼 연령대별로 타깃으로 해서 프로그램을 깊이 고민을 안 했기 때문에 이 부분은 내년도 사업에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김은주 위원 그리고 연령대별로 데이터를 검토해 보신다고 하셨잖아요. 그 자료도 저한테 주시길 부탁드리고 그리고 이 행감 직전에 제가 자료요청을 드렸던 부분이 평생학습 지정기관에 대해서 그 내역을 부탁드렸었어요. 그런데 그 내역에서 말씀해 주신 퇴근학습길 그것도 같이 볼 수 있을 줄 알았는데 그것은 없었던 것 같거든요?
○평생교육과장 김종오 퇴근학습길이라고 하는 것은 저희 시가 가지고 있는 공간에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것이 아니고
○김은주 위원 외부에 지정을 하신 건가요?
○평생교육과장 김종오 시민이 가지고 있는 공간입니다. 예를 들어서 카페라든지 시는 아니지만 공공기관이 가지고 있는 역사공간이라든지.
○김은주 위원 그 지정하신 내역도 부탁드리겠습니다.
이상입니다.
○평생교육과장 김종오 네, 알겠습니다.
○위원장대리 정재현 더 질의하실 위원님, 민맹호 위원님.
○민맹호 위원 시간이 거의 다 됐기 때문에 짧게 이야기하겠습니다. 아무튼 행정사무감사 때문에 애를 많이 쓰고 계신데 지금 제일 문제되는 것이 실제로는 학교 교실은 많이 남는데 학생이 타 지역으로 이동을 한단 말이에요. 제일 좋은 예로 석천중학교 학생 120명 정도가 상일중학교로 넘어와요. 상일중학교로 120명 정도 배정받을 사람들이 또 상동중학교로 이동을 하는 거야. 그런데 석천중학교 교실도 한 3개 남아요. 학교마다 학생 수를 고루 배정을 하려다 보니까 불편이 따르는 것 같은데 감사자료에도 나와 있습니다마는 3개 중학교에서 19개 교실이 남아요. 반면에 석천중학생들은 상일중학교 120명이 넘어오니까 상일중학교에 배정받을 인근 초등학교 졸업 학생들은 또 상동중학교로 가고. 그래서 민원이 많이 발생돼서 1월에 교육청에서 조정을 어떻게 하겠다고 답변이 있었는데 내년 17년도 1월에 배정이 되잖아요. 어떻게 좀 조치를 할 수 있을까 하는데 과장님 그건 어떻게 조치 가능하겠습니까?
○평생교육과장 김종오 위원님께서 말씀하셨던 부분과 관련돼서 저희가 교육지원청과 여러 차례 문서로도 직접 건의도 했고 유선을 통해서 건의도 했었는데 교육지원청 입장에서는 말씀하셨던 것처럼 석천중학교 같은 경우에는 현재 34개 학급이 운영이 되고 있고 상일중은 28개 학급, 그 다음에 제일 문제가 되는 상동중 쪽은 24개 학급을 운영하고 있기 때문에 석천중 쪽에 설령 교실이 남아서 상동중으로 가야 될 아이들을 배정하게 되면 상동중 자체가 과소학급이라 해서 학교 폐지문제가 발생이 된다고 합니다. 24개 학급 이하로 내려가게 되면 소규모 학교가 돼 버리기 때문에 학교폐지라든가 여러 가지 문제가 발생돼서 현재의 여건 상태에서는 석천중 쪽으로 학생들을 배정해 주기 어렵다는 것이 교육지원청의 입장입니다.
그래서 이 부분은 교육지원청에서도 당장 해결은 어렵지만 위원님께서 지속적으로 건의를 하시는 사항이기 때문에 이 부분에 대해서 깊이 인식을 하고 있고 계속 개선할 수 있는 방안을 찾아보겠다고 했습니다.
○민맹호 위원 지금 실제로 우리 3개 중학교에서 학생 수가 1,100명이 줄었어요. 줄었는데 석천중학교에서 이렇게 34개 과밀학급이 되고 상동중학교는 24학급밖에 안 되기 때문에 상당히 조정하기가 어려운데 중요한 건 상일중학교 인근의 학부모들이 문만 열면 상일중학교 운동장이 보이는데 그 학교를 두고 1㎞ 이상 걸어가는 학교에 배정하는 것을 굉장히 불만으로 하거든요.
석천중학교가 그래도 34학급 중에서도 학생이 줄어드니까 학급이 남아요. 이번에는 배정할 때 120명 중에서 한 30%라도 석천중학교에 배정을 해 주면 상일중학교에서 120명 정도가 상동중학교로 가는 것이 덜 밀려가니까 학부모님들 불만이 다소 완화되지 않겠느냐. 그래서 기술적으로 잘 좀 조정해 주셔서 작년보다는 17년도가 학부모들의 불만이 줄어들게 해 주실 수 있으면 참 감사하겠네요.
○평생교육과장 김종오 위원님께서 염려하시는 부분과 관련해서 저희가 교육지원청에 건의를 했기 때문에, 사실은 위원님께서 말씀하시는 부분들을 최대한 수용을 하기 위해서 상동중은 학급당 학생 수가 석천중이나 상일중에 비해서 굉장히 적습니다. 그만큼 상동중의 배정을 최소화시키고 석천중과 상일중 쪽으로 배정을 하기 위해서, 석천중과 상일중 학급의 학생 수는 되게 높거든요. 대신 상동중은 낮거든요. 계속 상동중의 인원을 배정을 적게 하기 위해서 석천중이나 상일중으로 올리게 되면 상동중은 한 학급당 적정 학생 수 유지를 못하게 되는 문제가 발생돼서 교육지원청도 골머리를 앓고 있습니다.
어쨌든 내년도 신입생들 중에서 교육지원청에서 적정한 기준 안에서 최대한 석천중으로 많이 배정될 수 있도록 다시 건의를 해보겠습니다.
○민맹호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대리 정재현 더 질의하실 위원님 있으신가요?
박병권 위원님.
○박병권 위원 과장님 수고하십니다.
학교급식을 하잖아요. 그런데 교실에서 급식하는 데가 많은데 계속 교실에서 급식을 할 겁니까, 아니면 다른 대책이 있습니까?
○평생교육과장 김종오 저희가 교육지원 경비를 하는데 있어서 하드웨어사업 교육경비 지원은 제1순위가 급식시설 확충입니다. 급식시설 확충은 학교에서 신청을 해서 그 사업비의 50%를 교육지원청으로부터 지원을 받고 저희가 50%를 대응하는 형식으로 진행되고 있는데 학교에서 그 사업을 진행하지 않고 있기 때문에 저희가 학교에 하도록 하기는 어려운 점이 있습니다.
○박병권 위원 학생들이 식사할 때 교실로 가잖아요. 그럼 가지고 가야 되잖아요?
그럼 2층, 3층에 있는 학생들은 어떻게 되나요?
○평생교육과장 김종오 배식차가 있습니다. 일반차가 아니라 배식대라고 해야 될 것 같은데 거기에 음식을 실어서 엘리베이터를 통해서 올라가든지 해서 배식을 하고 있습니다.
○박병권 위원 그런데 학생 수가 많이 줄어들고 있잖아요. 그래서 교실이 많이 남을 건데 그 대책을 세워야 되는 것 아닌가요?
○평생교육과장 김종오 학교에서 유휴 교실들을 활용해서 급식시설을 개선하기 위한 사업을 신청하게 되면 저희가 최우선적으로 지원하는 쪽으로 추진을 하고 있습니다.
○박병권 위원 유도를 하셔야죠. 그리고 운동장을 개방하잖아요. 운동장은 개방하는데 화장실은 개방 안 하잖아요?
○평생교육과장 김종오 화장실이 아무래도 학교 건물 안에 있다 보니까 화장실 개방은 어려운 경우가 많습니다.
○박병권 위원 운동장 개방하고 화장실 개방 안 하면 거기 계신 분들은 어디로 가시나요? 볼일 볼 때.
○평생교육과장 김종오 인근 상가에 있는 화장실을 이용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박병권 위원 학교에는 경비가 계시잖아요. 경비가 계시는데도 불구하고 그런 걸 개방 안 하잖아요. 우리 일반 공원이라든가 저런 데는 경비가 없어도 관리가 잘 되잖아요. 실질적으로는 그분들이 업무를 열심히 안 하고, 그냥 안 오는 게 좋잖아요. 이용 안 하는 게 좋으니까. 그래서 개방을 못 하는 거 아니에요. 교실하고 그 사이에는 안전띠라든가 이런 것을 설치하고 화장실만 다닐 수 있게 해 놓으면, 경비 아저씨는 앞에 앉아 있잖아요. 그럼 문제가 없을 것 같은데 그것까지 같이 합의를 하셔야지 대부분이 여기서 얘기하기는 곤란하지만, 주변에 상가도 멀어요. 그래서 다 어디로, 아시잖아요? 어디로 가시는지.
○평생교육과장 김종오 네, 알겠습니다.
○박병권 위원 개방할 때 그것까지 협력을 하셔야 돼요.
○평생교육과장 김종오 알겠습니다. 학교 개방하는 부분에 대해서는 좀 더 세밀한 부분까지 고민을 해서 협약을 맺도록 하겠습니다.
○박병권 위원 아니, 다른 상가들도, 원래는 상가 전체가 개방을 하셔야 되는데 안 하셔서 문제가 되고 있는데 화장실은 옛날 같지 않고 요즘에는 모든 고객이나 주민들이 선진화됐잖아요. 이용 잘 하시잖아요. 어쩌다 한 분씩 그런 분이 계시는데 그런 분들 때문에 전체가 불편을 느끼면 안 되잖아요. 그래서 개방할 때 꼭 같이 개방할 수 있도록 노력해 주세요.
○평생교육과장 김종오 네, 알겠습니다.
○위원장대리 정재현 한 말씀만 드리겠습니다. 요즘 학교에 경비 없고 다 세콤이에요. 일단 다른 이야기는 더 하지 않겠습니다.
저는 빈 교실문제와 관련해서는 이런 정책적 제안을 해야 된다고 봅니다. 실내 농장을 만든다든가 시가 그런 걸 앞장서서 선진적 정책으로 해결해 주지 않는 한 답은 없는 것 같고요. 부천 전체로 보면 신도시 지역은 학교 교실이 비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주택값이나 이런 게 일정한 수준 이상을 지닌 사람들이 거주할 수밖에 없는 현실적 조건이 존재하거든요. 중2동 이런 데는 특히나 애들이 더 줄어들고 있습니다. 그런 빈교실 대책들을 명쾌하게 할 필요가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빈교실 대책을 제안하는 방식으로 정책을 선제적으로 제안해 주셔야 해결될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신청하는 것도 좋습니다만 방향을 제시해 줘야 우리가 다른 일들을 계획하거나 이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역곡이나 이런 지역은 지금도 교실이 모자라거든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급식실은 별도 시설을 하고 있습니다만 그런 것에 적극적으로 신경을 써주시기 바랍니다.
○평생교육과장 김종오 알겠습니다.
○위원장대리 정재현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 없으신가요?
(「네.」하는 위원 있음)
없으시면 이것으로 평생교육과 소관 사무에 대한 감사를 마치겠습니다.
중식을 위하여 감사를 중지하고자 하는데 위원님 여러분 이의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감사중지를 선포합니다.
(12시00분 감사중지)
(정재현 간사 이진연 위원장과 사회교대)
○위원장 이진연 감사를 계속하겠습니다.
다음은 상동도서관 소관 사무에 대한 2016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하겠습니다.
상동 도서관장 나오셔서 팀장 소개와 2016년도 주요업무 추진실적에 대해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상동도서관장 한혜정 상동도서관장 한혜정입니다.
보고에 앞서 상동도서관 팀장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문종환 도서관정책팀장입니다.
김영애 독서진흥팀장입니다.
양문형 자료봉사팀장입니다.
유경희 도서관정보팀장입니다.
손건희 심곡도서관팀장입니다.
김혜경 꿈빛도서관팀장입니다.
송영각 책마루도서관팀장입니다.
장미선 송내도서관팀장입니다.
상동도서관 소관 2016년 주요업무 추진실적을 보고드리겠습니다.
(보고내용 부록에 실음)
이상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위원장 이진연 상동도서관장 수고하셨습니다. 감사석에 앉아주시기 바랍니다.
관장께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문호 위원님.
○김문호 위원 과장님 준비하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작은도서관 관련해서 실질적으로 많은 시민들이 좀 더 가까운 곳에서 책과 접할 수 있도록 많이 만들어지고 있는데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이용률에서 좀 저조한 편이시죠?
○상동도서관장 한혜정 작은도서관 평균 이용률은 1관당 70명 정도가 1일 평균 이용되고 있는데요, 아파트단지를 끼고 있는 작은도서관과 주민이 많이 살고 있지 않은 시내 중심가라든가 그런 쪽과는 이용률에 차이가 있습니다.
○김문호 위원 물론 많은 사람들이 있는 곳에서의 이용률이 높을 건 당연한 일이겠지만 어떻게 도서관을 활용할 수 있도록 만드느냐에 따라서 달라지잖아요. 심곡본1동에 복사골필무렵 거기도 작은도서관에 해당하나요?
○상동도서관장 한혜정 네.
○김문호 위원 거기도 우리가 지원하는 곳 맞나요?
○상동도서관장 한혜정 네, 공립작은도서관입니다.
○김문호 위원 거기는 어떻게 활용하는지 혹시 아세요?
○상동도서관장 한혜정 복사꽃필무렵은 제일교회에서 위탁받아 운영을 하고 있고 그곳은 지역에 오래됐고 맨 처음 2002년도부터 운영이 된 곳이기 때문에
○김문호 위원 오래됐다 그래서 많이 오는 건 아니잖아요?
○상동도서관장 한혜정 그렇지만 심곡도서관과 그 도서관의 역할을 충분히 해내고 있습니다.
○김문호 위원 그러니까 운영하는 건 어떻게 하는지 모르시죠?
○상동도서관장 한혜정 운영은, 운영시간을?
○김문호 위원 도서관을, 어찌됐든 간에 아까 말씀하신 아파트 밀집지역은 스스로 오잖아요. 그런 곳은 아파트단지도 아니고 주택가도 아니고 상가 이런 혼합형 거주지역이잖아요. 그런 곳은 어떻게 작은도서관을 운영하느냐면 소그룹 단위별로, 운영체제를 어머님들 모임을 그룹별로 만들어서 운영을 하더라고요. 그러면 아이와 엄마가 함께 와서 같이 책을 읽고 토론하고 이런 시스템으로 운영을 하다 보니까 현재 작은도서관 다른 곳에 비해서 운영도 알차고 많은 사람들이 활용하고.
안 가보셨죠?
○상동도서관장 한혜정 가봤습니다.
○김문호 위원 가보셨어요?
○상동도서관장 한혜정 네.
○김문호 위원 그런데 왜 그것
○상동도서관장 한혜정 작은도서관이 복지관에서 운영을 하고 있는 곳과 복지관이 아닌 다른 주민센터나 그런 곳에서 운영하는 곳과 프로그램에 차이가 있는데 복사꽃이 그래서 매번 평가나 이런 걸 했을 때 상당히 우수한 사례로 전파되고 있는 도서관입니다.
○김문호 위원 알고 있으시면서 다른 데 활용을 안 하시는 이유는 뭐예요? 알고 있으시면 다른 데도 그렇게 활용해야 하는 거 아닌가요?
○상동도서관장 한혜정 그래서 저희가 가장 염려하는 것은 진말책향기작은도서관의 이용률이 다른 도서관에 비해서 저조해서 이번에 경기도에서 공모한 사업에 응모해서 문학카페나 이런 것들을 특수시책으로 진행하고 있는 사업을 돕고 있습니다.
○김문호 위원 사업도 사업이지만 많은 사람들이 활용할 수 있도록 하려고 하는 거잖아요.
거기뿐만 아니고 작은도서관들이 이용하는 데 있어서 일평균, 쉽게 얘기해서 이 사람들 위탁하는 게 한 5000만 원 정도 되는 거죠?
○상동도서관장 한혜정 네.
○김문호 위원 한 곳에 5000만 원 정도 주면 투자 대비 활용 면에서 볼 때 일평균 몇 명 정도가 오면 그 비용을 산출할 수 있나요? 그런 걸 금액으로 따질 수는 없지만 그래도 이런 곳에 이 정도는 와야 투자 대비 사람들 오는 게 적정하다라고 판단하는 숫자가.
○상동도서관장 한혜정 일평균 50∼70명으로 저희는 예상을 하고 있습니다.
○김문호 위원 50∼70명 정도?
인천 가좌동에 가보면 거기 도서관은 사서가 없습니다. 스스로 합니다. 주민자치위원회에서 그걸 운영을 하는데 거기 가보면, 우리는 다 사서가 있죠? 사서가 관리하죠?
○상동도서관장 한혜정 네.
○김문호 위원 거기는 그렇지 않은데 사람들이 이용을 많이 하더라고요. 왜 그러냐, 인맥 때문에.
향후에는 이 도서관을 어떻게 운영해야 되냐면 동사무소와 붙어있는 곳은 시범적으로 주민자치에 맡겨보는 방법도 괜찮지 않겠나 싶습니다. 꼭 사서가 해야 된다는 그런 법적인 게 있나요?
○상동도서관장 한혜정 법적인 것이 사서를, 항시 도서관을 운영할 때는 사서가 기본적으로 인력 조건이 되기는 하는데 공립 작은도서관 같은 경우에는 없는 곳도 많이 운영되고 있지만 우리 시는 처음부터 사서 인력을 확보하고 운영에 들어갔기 때문에 도서관의 활성화에는 많이 차이가 있다고 봅니다.
○김문호 위원 지금 다른 지역에 가서 도서관 운영실태를 보면, 그런 것도 한번 해보세요. 그 지역에서 그 지역 분을 도서관에 활용토록 하면 그분 아는 인맥으로 인해서 또 다른 사람들이 형성돼서 도서관이 이용되더라고요.
도서관이 만들어지면 많은 사람들이 활용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그런 방법들을 만들어 주는 거잖아요. 처음만 관에서 관여하면 됩니다. 처음만. 시기만 지나면 스스로 할 수 있잖아요.
그래서 작은도서관 관련해서 방법을 기존에 했던 시스템에서 벗어나서 주민자치위원회에 맡겨보는, 한 군데고 두 군데고 이분들한테 줘서 실제 문제가 없다라고 하면 이것들을 서서히 전환하는 방법도 괜찮지 않을까 싶은데요.
○상동도서관장 한혜정 우수 운영이 되는 곳을 벤치마킹해서 검토해 보겠습니다.
○김문호 위원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이진연 김한태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김한태 위원 과장님 감사준비하느라 고생 많으셨습니다. 김한태 위원입니다.
232쪽 좀 봐 주시죠.
대출 도서가 지금 상동도서관, 심곡도서관, 꿈빛도서관, 책마루도서관, 송내도서관인데 왜 2015년도보다 16년에 미반납이 이렇게 많죠?
○상동도서관장 한혜정 2015년도에는 저희가 연체가 된, 반납이 안 된 책을 꾸준히 지금까지 반납 독촉장을 보내거나 해서 회수를 받은 케이스고요, 2016년 10월 31일 기준에는 361명, 미반납 736건은 바로 생긴 미반납자거든요. 그 사람들을 1년 동안 관리를 지속적으로 합니다. 계속 반납을 유도하고 있거든요.
○김한태 위원 그러면 이게 10월 기준으로 봐서 그런 건가요?
○상동도서관장 한혜정 네. 10월 기준이고 연체가 된 사항을 그대로 여기에 작성을 했고요, 이분들 계속 반납 독촉을 저희가 하고 있기 때문에 현재는 268명, 570건으로 미반납자는 줄어들었습니다. 이분들을 지속 관리를 하면 더 줄어든다고 봅니다.
○김한태 위원 보통 이게 미반납이 얼마나 저기해요? 연말 가면.
○상동도서관장 한혜정 연체율을 보통 2% 정도로 잡는데 연말까지 가게 되면 보통 80여 권 정도가 반납이 되지 않고 있는 권수예요. 저희가 살펴보니까 매년 그 정도는 반납이 안 되고 있습니다.
○김한태 위원 그걸 신분증으로 하는 건가요?
○상동도서관장 한혜정 신분증을 맨 처음에 보여주고 회원에 가입을 하면 그 다음부터는 그 회원증 갖고 책을 대출·반납을 하는데 지금 저희가 개인정보 때문에 주민등록번호 같은 것을 수집을 못 하게 되어 있습니다.
○김한태 위원 그러면 어떻게 그 사람의 신분을 알게 돼요?
○상동도서관장 한혜정 처음에 회원증을 만들 때에는, 그 사람이 통합회원에 전부 가입을 할 때에는 신분증을 저희가 확인을 하고 가입시킨 후에 그다음부터 도서 대출을 하는데 빌려가고 반납을 안 하는 분들이 있습니다.
○김한태 위원 그러면 어떻게 그 사람한테 청구를 해요?
○상동도서관장 한혜정 첫째로 문자를 먼저 보내고 그 다음에 전화독촉하고 그리고 반납독촉장을 보내고 이렇게 되는데 맨 마지막에 50여 권 정도는 저희가 그런 조치를 취해도 반납을 안 하는 권수들이 나오고 있어요.
○김한태 위원 그럼 그걸 추후에 어떻게 조치를 하세요?
○상동도서관장 한혜정 1년간 지속적으로 반납독촉장 보내고 전화 하고 계속 하는데 1년이 지나도 장기연체자가 될 경우에는 그 회원을 영구정지로 돌려놓고, 정상적인 대출 이용자로 보지 않고 영구 회원정지로 돌려놓고 그 책은 1년 뒤에 제적처리하고 있습니다.
○김한태 위원 그게 여기 상동도서관이나 원미도서관 다 연관되어 있는 건가요? 시스템이.
○상동도서관장 한혜정 네.
○김한태 위원 회원이, 그럼 맨 처음에 가입할 때 카드를 주나요?
○상동도서관장 한혜정 카드를 만들어 드리고 있습니다.
○김한태 위원 카드가 얼마나 발급되어 있어요?
○상동도서관장 한혜정 지금 저희가 13만 5000명을 만들고 있는데요.
○김한태 위원 상동도서관만?
○상동도서관장 한혜정 아니, 그건 전체 통합회원이에요. 그래서 작은도서관까지 한 장의 카드로 전체를 이용할 수 있는 시스템이 돼 있습니다.
○김한태 위원 그러면 자동 박탈된 인원은 얼마나 있어요?
○상동도서관장 한혜정 저희가 지금 회원 자동 박탈된
○김한태 위원 회수가 안 되면 자동으로 회원 박탈시킨다면서요.
○상동도서관장 한혜정 연 84권 정도 연체하는 인원이 26명 정도인데 매년 회원을 박탈하고 있습니다.
○김한태 위원 26명 정도요?
○상동도서관장 한혜정 네.
○김한태 위원 1인당 몇 권 가져가요? 한 번 가져가면.
○상동도서관장 한혜정 한 도서관은 5권, 부천시 전체에서는 20권.
○김한태 위원 그것도 회수하기가 쉽지 않네요.
추진실적에 보면 지역공동체 거점센터형 공립 작은도서관 육성 8개소 있죠? 그 8개소는 어디 어디에 되어 있어요?
○상동도서관장 한혜정 저희가 복사꽃필 무렵 심곡1동, 아름드리, 신나는가족, 사랑나무가족, 소나무푸른, 민들레홀씨, 상동역 칙칙폭폭, 숲속도서관 이렇게 관리하고 있습니다.
○김한태 위원 그게 작은도서관이면 거기 직원이 나가 있어요?
○상동도서관장 한혜정 저희가 위탁업무를 보고 있고요, 그 안에서 각자 위탁을 받은 기관에서 사서를 한 명씩 고용하고 있습니다.
○김한태 위원 위탁업체는 몇 군데예요? 지금 8개소밖에 없어요?
○상동도서관장 한혜정 1개소당 한 군데씩 위탁업무를 보고 있습니다.
○김한태 위원 우리가 위탁을 다 준다고?
○상동도서관장 한혜정 네.
○김한태 위원 위탁은 어떤 자격을 갖고 위탁을 해 주죠?
○상동도서관장 한혜정 법인에 위탁하고 있습니다.
○김한태 위원 무슨 법인?
○상동도서관장 한혜정 종교법인이나 학교법인, 비영리법인에게 위탁을 주고 있습니다.
○김한태 위원 위탁비용도 나가요?
○상동도서관장 한혜정 위탁비용은 1관당 평균 5000만 원 정도 나가고 있습니다.
○김한태 위원 한 군데 가는데 5000만 원 나가요?
○상동도서관장 한혜정 네.
○김한태 위원 그러면 이 5000만 원이 어떤,
○상동도서관장 한혜정 인건비가 거의 70%를 차지하고 있고 독서문화프로그램이나 도서 지원을 하고 있습니다.
○김한태 위원 의외로 많이 나가네? 위탁금이.
○상동도서관장 한혜정 다른 시·군에 비해서 부천이 작은도서관 공립 위탁사업이 굉장히 활성화되고 있습니다.
○김한태 위원 아까도 존경하는 우리 김문호 위원님 말씀하셨지만 위탁을 줬으면 그래도 시민들이 많이 와야 되는데 많이 안 올 경우에는, 홍보는 어떻게 하고 있어요?
○상동도서관장 한혜정 홍보는 자체적으로 하고 있고 저희 작은도서관과 시립도서관이 통합 홈페이지를 사용하고 있어서 시에서 함께 홍보를 하고 있습니다.
○김한태 위원 그런데 시 홈페이지에 들어가면 젊은 사람들은 들어가기 편해. 그런데 조금 나이 드신 분들이 도서를 구입하려면 홈페이지 들어가기가 좀 복잡해요. 그걸 한번 개선을 해보세요.
○상동도서관장 한혜정 네, 검토하겠습니다.
○김한태 위원 바로바로 들어가서 보게 할 수 있는 그런 시스템을 만들어야지 들어가면 뭘 넘어가고, 넘어가고 하다 보니까 우리 젊은 사람들이야 편하지만 나이 드신 분들은 들어가기가 힘들거든요, 프로그램 자체가. 그걸 한번 개선을 해보세요.
○상동도서관장 한혜정 알겠습니다.
○김한태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이진연 더 질의하실 위원님, 박병권 위원님.
○박병권 위원 과장님 수고하십니다.
223쪽에 보면 도서 구입하는데 수의계약을 많이 하셨잖아요. 그런데 어떻게 수의계약하면 금액을 가르쳐 주고 수의계약을 하나요?
○상동도서관장 한혜정 저희가 2014년도에 도서정가제라는 게 실현되면서 어느 서점을 가도 90%의 도서를 사게끔 되어 있습니다. 그 다음부터는, 저희가 그 전에는 입찰을 보던 것을 입찰 순이익이 없게 생겼기 때문에 관내 지역 서점을 살리기 위한 일환으로 수의계약을 순차적으로 서점을 돌아가면서 시행을 하고 있습니다.
○박병권 위원 아니, 수의계약하는 건 좋은데 어떻게 1000원, 2000원 단위로 정확히 그렇게 맞춘 거죠? 일부러 맞춘 건가요? 2000만 원 안 되게.
○상동도서관장 한혜정 저희가 수의계약을 주면서 수의계약 2000만 원 이하는 1인 계약을 할 수 있고 또 5000 이하는 수의 전자견적을 봐야 되는데 앞서 말씀드렸듯이 부천에 13개 부천서점업협의회라는 게 도서정가제 실시 이후에 만들어졌거든요. 그래서 순차적으로 13개소에 2000만 원씩 골고루 나눠줌으로써 지역 서점 살리기 일환으로 시작을 했던 사업입니다.
○박병권 위원 아니, 서점 살리기 위한 일환이 아니고, 그럼 공정하게 구입을 하는 겁니까?
○상동도서관장 한혜정 저희는 이것 입찰을 봐도 90%, 또 수의계약을 해도 90% 이렇게 똑같이 금액이 정해져 있거든요. 그래서 금액에 대한 순이익은 입찰이나 수의계약이나 실효성이 없기 때문에 차라리 실효성이 없다면
○박병권 위원 아니, 이걸 보면 짜고 치는 것 같아요. 이게 발주금액하고 계약금액하고 똑같고 그리고 2000만 원 이하로 정해졌잖아요. 1999만 원, 9만 9000원, 9만 8000원 이렇게 되잖아요. 누가 봐도 이것은 금액을 정해놓고 순번대로 돌려주는 거잖아요?
○상동도서관장 한혜정 네. 그러고 있습니다.
○박병권 위원 그런데 그게 순번대로 돌려주는 게 맞아요? 순번대로 돌려서 구입하는 건 맞지만 금액을 정해서 주는 건 안 맞잖아요.
우리는 어떻게든 저렴하게 구입을 해야 되고 수의계약이라도 경쟁 수의계약이 제일 좋아요. 경쟁을 해서 수의계약하는 게 제일 좋지 이것처럼 그냥 나눠주기 식으로 해버리면 이건 공정성에 안 맞는 거죠.
○상동도서관장 한혜정 저희가 경쟁을 해도 이 금액으로밖에 못 사거든요. 사실은 어디를 가도 90%에 살 수 있기 때문에 그렇다면 다른 관내에 주지 말고, 외부에 주지 말고 지역 안에 있는
○박병권 위원 정가로?
○상동도서관장 한혜정 네.
○박병권 위원 아니, 정가로 줘도 그 정가에 딱 맞췄냐고요, 그렇게 일부러.
○상동도서관장 한혜정 네, 맞췄습니다.
○박병권 위원 값을?
○상동도서관장 한혜정 13개 순차적으로 줘야 되기 때문에 어느 한 군데 많이 주고 어느 한 군데 적게 주면
○박병권 위원 그러면 책을 맞춘 게 아니라 책값을 맞춘 거네요?
○상동도서관장 한혜정 네.
○박병권 위원 우리가 필요한 책을 맞춘 게 아니라 우리가 필요한 금액을 맞춘 거예요?
○상동도서관장 한혜정 아니 금액을 정해놓고 그 안에서 우리가 필요한 책을 발주를 하는 거죠.
○박병권 위원 발주를 하는데 책에 따라서 금액이 다 다를 것 아니에요. 1만 몇 천 원짜리 있으면 2만 몇 천 원짜리 있고.
그럼 이렇게 1999만 9000원을 어떻게 맞췄냐는 거죠. 필요한 책은 다를 것 아니에요.
○상동도서관장 한혜정 그 필요한 책을 금액에 맞춘 거죠. 그 대신 아무 책이나 들어온 건 아니고 시민이 희망하는 책이나 그런 거 있을 때는 그 금액에 최대한 맞춘 겁니다.
○박병권 위원 제가 보기에는 금액으로 책을 산 것 같은데요. 책으로 금액을 맞춘 게 아니고.
○상동도서관장 한혜정 두 가지를 다 맞췄다고 보시면 됩니다.
○박병권 위원 그렇게 맞추면 필요한 책이 잘 안 오잖아요?
○상동도서관장 한혜정 필요한 책을 저희가 구매를 하고 있습니다.
○박병권 위원 이걸 정상적으로 하면 이렇게 할 수가 없는데요.
1999만 9000원짜리가 몇 개예요? 어떻게 이렇게 똑같은 책을 구입할 수 있나요?
○상동도서관장 한혜정 지금 두 군데인데요.
저희가 최대한 그 금액을 맞추고 저희가 필요로 하는 책을, 그 금액별로 다양하게 책이 나오기 때문에 그 금액에 최대한 맞춰서 원하는 책을 구매를 하고 있습니다.
○박병권 위원 권수가 많이 다르잖아요.
○상동도서관장 한혜정 권수는 서로 다릅니다.
○박병권 위원 서로 다른데 금액은 다 맞아요. 이거 불가능한 일 같은데 가능케 만든 거예요.
비법이 뭐예요? 이렇게 할 수 있는 비법 좀 가르쳐 주세요.
○상동도서관장 한혜정 ······.
○박병권 위원 아니, 생각을 해보세요. 책의 권수가 많이 다른데 금액을 어떻게 다 똑같이 맞추느냐는 거죠. 나눠주는 건 상관없어요. 순번대로 비슷한 금액으로 나눠준 것은, 순번대로 돌아가면서 준다거나 지역경제 살리기 위해서 한 건 좋은데 그 단위를 너무나 똑같이 다 맞춰버리니까 이게 현실적으로 가능하냐는 거죠.
○상동도서관장 한혜정 글쎄, 나름대로 이용자가 희망하는 책이랑 저희가 원하는 책을 맞춘다라고 노력을 해서 맞춘 건데 다시 한 번 검토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박병권 위원 필요한 책을 사시면 돼요. 값이 2000만 원, 1800만 원이 들더라도 필요한 책을 사면 되는데 이렇게 금액을 맞추려면 필요 없는 책도 사게 된다는 거죠.
○상동도서관장 한혜정 검토해 보겠습니다.
○위원장 이진연 더 질의하실 위원님, 김은주 위원님.
○김은주 위원 관장님 첫 행감이시죠?
○상동도서관장 한혜정 네.
○김은주 위원 행감 준비하시느라 고생 많으셨습니다. 232쪽에 대해서 여쭤보겠습니다. 저희가 경기도 독서 평균량보다는 부천시 평균 독서량이 좀 못 미치는 건가요? 도서량이.
○상동도서관장 한혜정 경기도 평균은 지금 2.1권에 도달하고 있는데 그것도 2015년도 기준치인데 저희는 1.7권에 도달하고 있습니다.
○김은주 위원 독서량인가요, 도서량인가요?
○상동도서관장 한혜정 도서량입니다.
○김은주 위원 저는 이게 독서량이라고 생각을 하고 부천 시민들이 경기도 도민들 평균에 미치지 못하는 게 아닌가라는 생각도 했었고요, 지금 232쪽에 보시면 회원 수가 13만 5000명 정도 되는데 저희 인구가 87만이잖아요. 일곱, 여덟 분 중 한 분 정도가 회원이 되어서 대출을 받고 계시는 것 같은데 저도 의원이 되기 전에 회원등록을 해봤지만 홈페이지에서 가입하고 사진과 신분증 들고 지정된 도서관 가서 회원증을 받은 이후에만 대출이 가능하더라고요. 지정된 도서관 외에도 부천시는 상호대차란 좋은 서비스도 있고 스마트도서관도 증만 있으면 대여를 할 수 있잖아요.
그래서 여력이 안 돼서 대출증을 못 만드는 분도 계실 거고 만들려고 시도하다가 불편해서 못 만든 분들도 계실 것 같아서 이 대출증을 받기 위해 절차를 간이하게 할 필요가 있지 않을까 생각하거든요.
○상동도서관장 한혜정 저희가 그래서 사진은 없앤 상태고요, 그렇지만 그것을 정보통신과와 연계를 했을 때「개인정보 보호법」에 의해서 꼭 통합회원, 예전보다는 조금 복잡해진 것은 사실입니다. 그런데 그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서 시민에게 홍보를 하고 있고 그 시민들도 이해를 하고 따라와 주고 있거든요. 그래서 그것은 좀 강화를 하는 게, 처음에는 개인정보를 위해서 강화를 하는 게 맞다고 봐서 저희도 그렇게 진행을 하고 있고 그 외 서류나 사진이나 이런 건 전부 다 간소화를 했습니다.
○김은주 위원 그냥 홈페이지에서 바로 회원증을 받을 수는 없는 건가요?
○상동도서관장 한혜정 그게 홈페이지에서는 한 번 회원을 해야 되지만 그래도 그 증을 만들기 위해서는 도서관에 한 번은 방문을 하셔야 됩니다.
○김은주 위원 그래서 증 만드는 것 자체를 홈페이지에서 회원 가입과 동시에 할 수 있으면 그것도 많이 간소화되는 거라고 생각을 하는데
○상동도서관장 한혜정 저희가 주소나 실제로 이 분이 여기에 살고 계신지 그런 것들을 확인 후에 도서대출증을 만들어드리거든요.
○김은주 위원 개인정보 이용 동의만 받으면 관내 정보를 같이 쓸 수는 없는 건가요?
○상동도서관장 한혜정 회원 정보가 전체적으로 부천시 통합이 되어 있기 때문에 함께 쓸 수는 있지만 그렇게 되면 준회원이 되는 거고 도서관에 와서 한 번은 방문을 하셔야만 도서관 정회원으로 등록이 됩니다.
○김은주 위원 요즘 같은 때는 본인 인증을 핸드폰으로도 간편하게 하고 있어서 좀 기술적인 검토가 있다고 한다면 좀 더 간소화하는 방법이 있을 수도 있다고 생각을 하거든요. 그래서 이 방법에 대해서 고민을 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상동도서관장 한혜정 네, 알겠습니다.
○김은주 위원 그리고 이번에 데이터 관련해서 경진대회 나가서 1등 하셨다고 말씀을 들었습니다. 훌륭한 성적 거두신 것 같아서 축하드리고 앞으로도 더 선진된 도서행정 기대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상동도서관장 한혜정 고맙습니다.
○위원장 이진연 서강진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서강진 위원 감사준비하느라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상동도서관에서 심곡도서관을 운영하고 있는데 심곡도서관 보면 운영실적이 상당히 저조해요. 그게 아마 노후된 것도 있을 거고 접근성이 좀 어렵죠, 여기가. 꼭대기까지 올라가고 그래서. 도서관이 많이 있다 보니까 구태여 거기까지 안 가도 편리한 곳에서 도서를 대여 받을 수 있고 하니까 저조한 것 같아요. 그것에 대한 대안, 대책 이런 것들을 마련해보고 있지는 않나요?
○상동도서관장 한혜정 심곡도서관이 1985년도에 지어진 건물이어서 상당히 노후화되어 있고 저희가 일부 수선을 계속 하고는 있지만 그 효과가 미미해서 2019년 그때는 심곡도서관을 완전히 개축을 해서 저희가 다른 시설이나 책걸상을 비롯한 모든 시설의 노후화를 개선하고자 합니다. 개축을 지금 계획 중에 있습니다.
○서강진 위원 글쎄, 그 장소가 상당히 고바위예요. 올라가기 상당히 힘들거든요. 접근이 용이하지 않죠. 차를 타고 내릴 수도 없고 걸어가려면 상당히 힘들고 그러니까, 아무리 거기에 리모델링하고 좋은 시설 만들어 줘도 이용이 어려울 거라고 저는 생각을 해요.
그럼 거기 투자 대비 실적이 없으면 다른 대안을 마련해야 된다고 저는 봐요. 그래서 더 좋은 곳에, 나중에 리모델링해서 투자하기보다는 그 지역의 좋은 곳에 다시 짓는다든지 이런 대안을 마련해야 되지 않을까 싶네요.
○상동도서관장 한혜정 그 부분까지도 검토하겠습니다.
○서강진 위원 장기적으로 그렇게 마련이 돼야 할 것 같습니다. 이게 갈수록 저조하잖아요, 이용률이.
앞서 존경하는 김한태 위원님이 미반납자에 대해서 얘기를 하셨는데 사실 편리하게 가입하고 좀 더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것도 좋아요. 그렇지만 그 이용하는 것이 다 무효잖아요. 대출증 하나 만들어 주는 것도 비용이고 그리고 미반납자 SNS 보내고 전화하고 그 관리비도 만만찮게 들어가는 거고. 그럼 이것에 대해서 대안, 방법을 찾아야 된단 말이죠. 맨날 책 가져가서 안 가져오면 어떡할 겁니까? 그렇다고 나중에 차압류 들어가는 것도 아니고 그냥 손실되는 거잖아요. 그래서 그런 것들에 대한 대안을 마련해야 된다는 거죠.
전 그래서 아무리, 우리가 서비스를 해 주고 있는 건데 강력하게 지키지 않는 사람에게는 벌금을 물려야 되는 거 아니에요?
교통법규 위반하면 어떻게 해요? 과태료 물리잖아요. 무단으로 쓰레기 버리다 걸려도 과태료 물어야 되고.
여기도 마찬가지로 이용하다 잘못한 사람들 과태료 물리는 방법을 해야죠. 그래야 정리가 되지 맨날 거기서 전화해서 갖다 달라고 하고 그거 관리하고 있겠어요? 그 비용은 또 누가 댑니까?
부천시민이 공교롭게도 그걸 대신 또 물어줘야 되는 거예요. 세금을 물어야 되는 거예요.
그래서 계속해서 미반납자가 늘어나고 있는데 전 그렇게 했으면 좋겠어요. 아예 빌려가고 미반납자들은 도서관 앞에 게시판 붙여서 이름 공개하세요, 명단 공개. 요즘 세금 안 내도 명단 공개하지 않습니까.
그래서 안 가져오는 사람 자진해서 가져올 수 있도록 만들어 주고 가져가면 갖고 와야죠. 그걸 게시해서 “누가 책 빌려가고 안 가져왔네.” 그래서 1개월, 2개월 기한 내 안 가져오면 전 도서관을 이용 못 하게 제재하고 통제를 하고 그래도 안 가져오면 우리 인터넷 있잖습니까, 홈페이지 다 있네요. 홈페이지에 공개하세요. 그렇게 해서 자기가 빌려갔으면 갖고 와야지. 그렇게 강하게 해서, 맨날 이거 관리하는 것 되겠어요?
비용 절감할 수 있는, 이건 그 사람에게 과한 게 아닙니다. 내가 빌려간 거기 때문에, 이건 공공 세금으로 건물을 줬고 무료로 임대해 주는 것이고 관리비 들어가면서 하고 있는데 책까지 가져가서 안 가져오면 어떻게 할 거예요? 맨날 아무나 가져가면 됩니까?
저도 맨날 도서관 돌아다니면서 책이나 빌려서 잔뜩 갖다 팔아먹던지 해야 되겠네.
○상동도서관장 한혜정 네, 알겠습니다. 미반납이 줄어들 수 있도록 적극 검토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서강진 위원 그러니까 강한 조치가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그런 것이 점차 늘어나고 있다면.
그걸 계속 놔둘 수는 없는 것 아닙니까.
그래서 우선적으로 한번 제1차 공고하세요. 빌릴 때도 알려드리고 빌려간 사람한테도 미리 공지해 주면 되잖아요. 이것에 대해서 언제까지 안 가져오면 앞에 게시판에 게시합니다. 그래서 그때 반납하십시오. 사전 고시를 하는 거예요, 충분히 알려드리고. 그렇게 해서 미반납자가 발생되지 않도록. 그것으로 인해서 관리하는 비용이 더 들어가는 겁니다. 직원 하나가 매달려야 되는 거예요.
그래서 그러한 불필요한 행정 하지 마시고 스스로 본인들이 지킬 수 있게 만들어 줘라. 그래서 경비를 줄여나가는 그런 방법, 이것 관리하는 데 모자라니까 인력 하나 더 주시오. 미반납 더 늘어났으니까 한 사람 더 주세요. 언제까지 그렇게 할 겁니까?
○상동도서관장 한혜정 알겠습니다.
○서강진 위원 확실하게 그렇게 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이진연 더 질의하실 위원님, 서헌성 위원님.
○서헌성 위원 서헌성입니다.
빅데이터 활용해서 하는 경진대회에서 1등을 수상하셨다고 금방 김은주 위원님이 말씀하셔서 저도 보게 됐네요. 저도 축하드립니다.
○상동도서관장 한혜정 고맙습니다.
○서헌성 위원 빅데이터 활용해서 우리 시 도서관 정책이나 달라진 것, 정책의 변화를 꾀하겠다고 지난번 지적사항에서 그렇게 답변을 하셨더라고요. 빅데이터 시스템 구축으로 도서관별 이용자 분석을 통해 노인을 위한 큰글도서 구입 비치, 출퇴근길 직장인을 위한 스마트도서관 추가 이렇게 답변을 하셨더라고요. 어떤 게 달라졌어요?
○상동도서관장 한혜정 저희가 빅데이터를 구축을 해놓고 도서관에 비치해 놓은 책 중에 한 번도 대출 실적이 없는 책들을 골라내서
○서헌성 위원 숨은 도서 찾기?
○상동도서관장 한혜정 네. 숨은 도서를 찾아서 전진배치를 함으로써 이용자들에게 빌려갈 수 있는 그런 걸 가능하게 해 줬고 또 도서관을 이용하는 주민들이 10대가 많은지, 20대가 많은지, 30대가 많은지 연령별로, 어느 도서관은 어느 이용자 계층이 많고, 꿈빛도서관은 노인분들이 가장 많고요. 이런 것들을 추출을 하게 됐어요. 그럼 노인전용 자료실을 하나 설치할 때에는 꿈빛에 놓자 이렇게 저희들끼리 계획을 갖게 되었고, 그 도서를 많이 대출하는 연령층이 20대에서, 그동안은 20대, 30대 이 정도로 알고 있었는데 저희가 추출을 해보니 20대, 40대, 학부모 계층인 40대로 나와서 그럼 40대를 위한 부모교육이라든가 이런 책류를 좀 더 확충해야 되겠구나 이런 자료 선정을 저희들이 계속 나누고 있습니다.
저희도 빅데이터를 맨 처음에 구축하면서 참 신기했어요. 연령별로 도서관을 이용하는 계층도 다양해졌고 그 연령에 맞춰서 프로그램도 개발할 수 있고, 상동도서관은 수요일이 이용자가 가장 많다면 수요일에 문화프로그램 강좌를 10시에 집어 넣어주고 이런 프로그램들을 계획을 할 수 있어서 올해는 하반기에 그게 완료가 됐기 때문에 하반기 10월에 상을 탔거든요. 올해는 좀 미비했지만 내년도에는 적극적으로 프로그램에 응용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서헌성 위원 숨은 도서 찾기 같은 경우 그게 잘 찾지 않는 도서인데 그렇게 배치를 달리했을 경우에 찾게 되던가요?
○상동도서관장 한혜정 네. 저희 서가 사이사이에 책이 꽂혀져 있을 때는 그 책의 중요성이라든가 이런 걸 모르고 큰 문고에서 추천하는 베스트셀러나 새로 나온 신간도서를, 신문 같은 곳에서 정보를 얻고 나서 그 책을 찾는 경우가 참 많잖아요.
○서헌성 위원 그런데 분류가 되어 있는데 그 분류의 배치를 달리해서
○상동도서관장 한혜정 빼냈습니다, 앞으로. 도서관 입구 쪽에 사서 추천도서로 해서, 그 책도 분명히 갖는 가치가 있기 때문에.
○서헌성 위원 그 원래 자리가 아니라 사서 추천도서로 해서 빼낸 겁니까?
○상동도서관장 한혜정 네. 앞으로 전면배치를 했고 배치를 하는 족족 이용자들이 전부 대출을 해 나가고 있는 걸 봤습니다.
○서헌성 위원 잘 하고 계십니다.
전체적으로 보면 여기에 제가 그 자료요청을 하지 않아서 이런 말씀을 드리는 게 조금 면구스럽긴 한데 도서 대출현황이 안 보여요. 그러니까 지난해에 비해서 도서대출이 얼마였고 올해 얼마로 늘었거나 줄었거나 이런 게 안 보여서. 그것 파악이 되죠?
○상동도서관장 한혜정 네, 파악은 됩니다.
○서헌성 위원 여기에 있나요? 도서대출 증감현황.
○상동도서관장 한혜정 행감자료에는 없고 저희 추진실적 자료 22쪽에 보면 도서대출 서비스 확대 해서 전년 대비 6% 증가한 걸로
○서헌성 위원 증가했나요?
○상동도서관장 한혜정 증가됐습니다. 송내도서관이 2015년 12월에 개관을 하고 송내도서관의 이용률이
○서헌성 위원 여기 도서대출 서비스 확대 해서 113만 권 이렇게만 되어 있는데, 저 위에 사업개요에 전년 대비 6% 증가했다는 거죠?
○상동도서관장 한혜정 네.
○서헌성 위원 그 증가한 주요 원인이 뭔가요? 송내도서관 개관.
○상동도서관장 한혜정 네. 송내 쪽에 도서관이 없다가 송내도서관이 들어가면서 그쪽의 이용률이 상당히 높았습니다. 저희는 그것을 원인으로, 그 요인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서헌성 위원 독서인구 증진을 위해서 필요한 요인이 여러 가지가 있을 수 있겠죠. 지금 말씀하신 것처럼 도서관 등 인프라의 증가, 작은도서관의 확충 이런 것들이 기본적인 것이 될 수 있을 테고요, 두 번째는 우리 부천의 책 선정이라든지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서 독서문화 진흥을 위한 그런 노력들이 있을 겁니다.
그런데 제가 도서관에 요구하고 제안하고 싶은 것은 제가 오정노인복지관의 ‘도친’, ‘도서관 친구들’ 하다가 그게 없어졌어요. 그런데 잘되는 도서관은 아까 김문호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자발적으로 하는 그런 분위기가 형성되어야 되는데, 그게 대부분의 경우 도서관 친구들처럼 그런 자발적인 모임의 증가가 좀 있어야 된다고 봅니다.
그래서 우리가 도서관운영위원회도 하고 다양하게 시도를 하지만 결국은 그러한 도서관을 사랑하는 사람들을 지역단위로 계속해서 모아내고 그런 분들한테 도서관과 관련된 여러 가지 다양한 활동이 증가될 수 있도록 지원하고 격려하고 그런 것들이 있어야지, 책을 사랑하는 사람들이 모여서 시 낭송회도 하고 다양한 활동을 통해서 도서관을 자기네들이 주인이다라는 그런 의식을 주고 독서인구의 저변 확대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만들어 주는 것들이 좀 있어야 돼요.
그래서 인프라만 갖춰주면 2%가 부족한 것 같고 그것을 채워줄 네트워크의 활성화 이것이 반드시 필요하다 이렇게 생각을 해요. 그런 계획은 전혀 없으신가요?
○상동도서관장 한혜정 저희들이 현재 도서관에서 동아리나 이런 것들을 재능기부 프로그램이나 동아리 활성화를 하기 위해서 끊임없이 연구를 하고 있고 계속 프로그램을 그분들끼리 와서 독서 토론회를 한다든가 계속 확대를 해 나가고 있고요, 내년에는 도서관으로 끌어들이는 인프라 구축 외에 도서관에서 카페라든가 서점, 전철역 이런 곳으로 나가서 독서율을 높이고자 하는 노력도 있거든요. 그런 것이 데이터로, 저희가 대출건수는 시스템화되는 것이기 때문에 그런 것을 대출량으로 잡을 수는 없지만 그 지역 안에서 도서관이 마을 안에 있는 주민들과 연결돼서 할 수 있는 그런 프로그램들을 개발하면 도서 대출량은 좀 늘어나리라 생각하고 있습니다. 내년엔 좀 더 적극 운영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서헌성 위원 알겠습니다. 국회는 장서들을 다 전자화하고 있죠?
○상동도서관장 한혜정 네.
○서헌성 위원 우리는 연계해서 하고 있나요?
○상동도서관장 한혜정 네. 국회 전자도서관을 서비스 받고 있습니다.
○서헌성 위원 서비스 받고 있고 우리만의 장서가 따로 있지는 않죠?
국회도서관에 있는 거면 다, 우리가 갖고 있는 것은 다 국회도서관에도 있다고 봐야 되죠?
○상동도서관장 한혜정 그렇죠.
○서헌성 위원 그래서 별도로 전자화할 필요는 없는 거예요?
○상동도서관장 한혜정 네.
○서헌성 위원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이진연 더 질의하실 위원님, 민맹호 위원님.
○민맹호 위원 감사 준비하시느라고, 첫 감사 받으시느라 애 많이 쓰십니다. 아무튼 잘하고 계시는 것 같습니다.
○상동도서관장 한혜정 고맙습니다.
○민맹호 위원 지금 ‘물길 따라 공원 속 미니책방’ 조성 운영 있잖아요, 23쪽에. 그거 참 잘하고 있습니다. 제가 거기 지역구고 제가 매일 저녁 걸어 다니는데 관리도 잘하고 책도 다양하게 비치되어 있고 또 책 양도 많아졌어요. 그런데 좀 아쉬움이 있다면 사실 상2동만 그렇게 설치가 잘 돼 있고 상3동 쪽은 설치가 안 돼 있습니다. 그런 것도 확대해서 물길 따라 정말로 미니도서관 운영할 수 있도록 좀 해 주셨으면 감사하겠다는 생각도 듭니다.
○상동도서관장 한혜정 알겠습니다.
○민맹호 위원 또한 우리 상동도서관에 보면 부개동하고 인접하다 보니까 부개동 주민들이 많이 이용하거든요. 부개동 주민한테 책을 빌려줄 때 가능합니까? 외부 사람들도.
○상동도서관장 한혜정 책이음서비스라고 해서 전국 통합회원증을 만드는 책이음제도가 되어 있기 때문에 인천 주민들도 부천에 와서 책을 빌릴 수 있는 시스템이 되어 있습니다.
○민맹호 위원 그것 참 잘하는 것 같아요. 지난번에 한번 보니까 정말로 필요한 책을 내가 가지고 가고 싶은데 외부인이 가져갔다고 아마 항의한 사례도 있었을 거예요.
그리고 거기 상동도서관 내 민원발급기하고 현금출납기 2대가 설치되어 있는데 그것 관리하는 데 애로는 없습니까?
○상동도서관장 한혜정 네, 없습니다. 좋아들 하고 있습니다.
○민맹호 위원 이용시민들이 참 좋아하실 겁니다.
상동도서관 책 관리하는 것 다른 부분도 힘들지만 민원 불편사항을 해소하기 위해서 설치된 기기이기 때문에 잘 관리해서 이용시민의 불편이 없도록 해 주시기 바랍니다.
○상동도서관장 한혜정 네, 알겠습니다.
○민맹호 위원 이상입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위원장 이진연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경기도 안에서 우리 부천이 도서구입 예산이 몇 위죠?
○상동도서관장 한혜정 자료구입 예산은 7, 8위 정도 됩니다. 그런데 그것을 시민 1인당 자료구입비로 나눌 경우에는 등수가 25위.
○위원장 이진연 25위인가 24위인가 되죠. 그렇게 차이가 나는 갭을 어떻게 메꿔야 되는지, 어쨌든 예전에는 저학년 학부모들까지도 부천에서 살고 싶은 첫 번째 이유가 도서관 때문에, 책 때문이라는 얘기를 많이 했었거든요. 그런데 도서구입 예산을 보면 사실 재정문제도 있긴 하지만 그렇게 썩 높은 편은 아니고 다른 시와 비교를 해봤을 때 그렇게 많은 책을 읽고 있는 실정이 아닌 걸로 나와 있습니다.
제가 자부심을 갖고 경기도 도서에 관련된 모임에 갔는데 좀 창피하다 그럴까, 그런 생각이 들었어요.
그래서 2017년도에도, 분명히 제가 얼마 전에도 말씀드렸지만 그런 것에 대한 보완도 함께 고민해 주시기 바라고, 한 가지는 소나무푸른작은도서관이 폐쇄됐어요, 올해 2월에요. 사유가 있었나요?
○상동도서관장 한혜정 거기가 행정복지센터 만들면서 공간이 너무 협소해서 상동복지센터 내 2018년도 작은도서관이 개관 예정 중에 있습니다. 계획을 하고 있어서 그 위치랑 조금
○위원장 이진연 그래도 떨어졌는데요.
○상동도서관장 한혜정 그런데 저희도 어쩔 수 없이 작은도서관을 그곳으로 개관 예정 중에 있기 때문에 소나무푸른도서관을 폐관조치했습니다.
○위원장 이진연 지역주민들은 그래도 있던 곳이 없어져서 아쉬움을 많이 갖고 계시더라고요. 그런 것은, 물론 동주민센터가 공간 부족으로 인해서 도서관이 폐쇄되는 경우가 현재 발생했지만 앞으로는 다른 건 몰라도 도서관을 이동시키거나 폐쇄시키는 일은 좀 없었으면 하는 생각입니다.
물론 시 정책이 그래서 어쩔 수 없다라고 얘기는 할 수 있겠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도서관을 폐쇄시키는 것은 사실 적절하지 않다는 생각이 듭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이 없으시므로 상동도서관 소관 사무에 대한 감사를 마치겠습니다. 관장을 비롯한 관계공무원께서는 이석하시기 바랍니다.
원활한 감사진행을 위해 감사중지를 하고자 하는데 위원님들 이의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10분간 감사중지를 선포합니다.
○위원장 이진연 감사를 계속하겠습니다.
계속해서 원미도서관 소관 사무에 대한 2016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하겠습니다.
원미도서관장 나오셔서 팀장 소개와 2016년도 주요업무 추진실적에 대하여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원미도서관장 박우철 원미도서관장 박우철입니다.
주요업무 보고에 앞서 소속 팀장을 소개하겠습니다.
구무성 도서관지원팀장입니다.
이재희 독서진흥팀장입니다.
임윤정 자료봉사팀장입니다.
손성완 시설운영팀장입니다.
손주연 북부도서관팀장입니다.
윤미경 한울빛도서관팀장입니다.
김영옥 꿈여울도서관팀장입니다.
2016년 주요업무 실적 보고를 드리겠습니다.
(보고내용 부록에 실음)
이것으로 주요업무 실적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위원장 이진연 원미도서관장 수고하셨습니다. 감사석에 앉아주시기 바랍니다.
관장께 질의해 주실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은주 위원 질의하십시오.
○김은주 위원 행감 준비하느라 고생 많으셨습니다. 홀씨도서관에 대해서 여쭤보려고 하는데 제가 9월 시정질문 때도 여쭤봤던 부분이잖아요. 지금 많이 개선되었나요?
○원미도서관장 박우철 먼저 위원님께서 시정질문해 주신 이후로 지금 21개소에 대한 현장점검을 실시하였습니다. 그래서 현장 관리자분들하고 같이 교육을 통해서, 운영이 잘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교육을 하고 그 다음에 도서 지원이라든가 이런 부분들을 계속적으로 점검해서 운영토록 하겠습니다.
○김은주 위원 제가 직접 방문했던 곳 중에는 거의 닫혀있고 불도 꺼져있고 창고랑 혼용되어 있는 공간도 있었습니다. 시민들이 도서관으로 이용하기보다는 그냥 주변 상인들의 창고로 활용되고 불이 꺼져있는 경우도 있었는데 그곳에서는 홀씨도서관을 계속 운영하길 원하시나요?
○원미도서관장 박우철 그렇습니다. 그쪽에서도 당시에는 관리인원이 그 시간대에, 그 근무시간에 전체를 갖다가 근무할 수 없는 여건이 되었기 때문에 저희가 직접 찾아가서 담당자하고 같이 의논을 해서 전체적인 운영시간이 안 되더라도 그러면 개방시간을 공지해서 이용자가 이용할 수 있는 그런 부분들을 저희가 협의를 해서
○김은주 위원 가보셔서 아시겠지만 잘되는 곳과 안 되는 곳의 격차가 매우 큽니다. 잘되는 곳은 역곡상상시장 고객센터 안에 있는 홀씨도서관으로 저는 가장 우수한 사례라고 봤는데 그곳에 보니까 우선 1369라는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이용해서 자원봉사자를 모집하고 그래서 그 봉사자가 관리를 하도록 하고 대출과 반납하는 시스템도 두고 있더라고요. 그것을 기준으로 해서 자원봉사자 모집도 도와주시고, 또 부천시에서는 동계, 하계 부업대학생도 조례를 통해서 모집을 하고 있거든요. 그런데 관내 수요가 많이 없어서 조례를 통해서 모집을 해서 부업대학생을 채용하고 있지만 고민이 많다고 하시더라고요.
그래서 참여소통과와 이야기하시면 동계와 하계 방학 때만이라도 부업대학생들이 와서 일을 도와주고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듭니다. 관내 부서라든지 자원봉사자 모집이라든지 여러 가지 방법을 고안하셔서 홀씨도서관이 좀 더 효용성이 있도록, 변할 수 있도록 많이 도와주시기 바랍니다.
○원미도서관장 박우철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김은주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이진연 더 질의하실 위원님, 서강진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서강진 위원 감사 준비하느라 수고하셨습니다. 도서가 어느 정도 지나면 폐기도서가 돼죠?
○원미도서관장 박우철 그렇습니다.
○서강진 위원 그건 어떻게 관리를 하나요?
○원미도서관장 박우철 저희가 매년 1회 장서점검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중에 오손, 훼손이 심한 도서, 그 다음에 이용이 전혀 안 되는 도서 이런 부분들을 골라서, 그런 부분들 법정 폐기비율이 있습니다. 그 비율에 의해서 저희가 폐기하는 거로 하고 있습니다.
○서강진 위원 폐기는 어떤 방식으로 하냐 이거죠. 그냥 고물상에 줍니까?
○원미도서관장 박우철 고물상에 견적처리해서 최고가 해서 수의계약으로 매각처리하고 있습니다.
○서강진 위원 활용방법은 없을까요?
○원미도서관장 박우철 일부는 매각하기 전에 다른 데 희망도서라든가 아니면 문고 같은 데 재기증할 수 있는 부분이 있으면 재기증을 하는데 도서관에서는 이용이 많이 되고 하다 보니까 훼손율이 굉장히 많습니다. 그래서 그런 책들은 어디 재기증할 수가 없어서 그대로 매각을 하고 있습니다.
○서강진 위원 오래된 책들 폐기할 경우에는 폐지로 하기보다는 어느 곳에, 아파트 같은 데 마을문고도 있을 수 있고 종교시설도 있고 이런 데 있잖아요. 책이라는 것은 유효기간이 없는 거예요. 언제든지 필요한 거니까 폐기처분보다는 다른 데에 기증을 한다든지 재활용할 수 있도록 그렇게 해 주는 것이 더 바람직하지 않나 생각을 합니다.
물론 폐기돼서 쓸 수 없을 정도의 책은 어차피 폐지로 팔아야겠지만 가능한 책들은 다른 데서 공유할 수 있도록 그렇게 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요.
○원미도서관장 박우철 일부는 올해 아파트 문고 이런 데 몇 군데에 재기증을 한 경우는 있습니다.
○서강진 위원 필요한 곳이 있으면 그런 데에 재기증해서, 책이라는 것은 언제든지 훼손되지 않는 이상 쓸 수 있는 거잖아요. 오래됐다고 해서 잘못된 책은 아니니까 두고두고 볼 수 있도록 그렇게 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원미도서관장 박우철 네, 알겠습니다.
○서강진 위원 그리고 여기 도서관이 몇 군데 관장을 하는데 올해도 보니까 한울빛도서관이 책 구입비가 적게 들어갔더라고요. 이용객은 더 많은데. 그거 왜 그랬을까요?
○원미도서관장 박우철 우선은 도서구입비를 신규 개관 도서관 쪽으로 많이 할애를 하는 편이고 그 다음에 이용률에 따라서
○서강진 위원 자료를 보고 제가 말씀드리는 거예요. 어디라고 내가 얘기는 안 하지만 자료상으로 보니까 이용률이 저조한 곳의 도서구입이 더 많았다고요. 그래서 그런 것들 이용률에 따라서 적절하게 도서를 구입할 수 있도록 그렇게 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원미도서관장 박우철 알겠습니다.
○서강진 위원 마지막으로 하나 앞서 말씀을 드렸는데, 김한태 위원도 지적을 했고 저도 지적을 했던 게 미반납 도서가 자꾸 발생을 하고 있어요. 자료상에 2015년도하고 2016년도 보면 미반납이 113권이고 2016년도는 457권이에요. 좀 늘어나 있어요. 연말까지 아직 기간이 있긴 합니다만 보통 빌려주는 기간이 얼마 정도 되는 거예요?
○원미도서관장 박우철 15일에 연장 5일 해서 한 22일
○서강진 위원 한 달을 친다 해도, 현재 나가 있는 걸 계산한다고 해도 전년도에 비해서 미반납자가 늘어나고 있는 거잖아요. 그리고 여기 보면 독촉장을 발송하고 SNS를 통해서 문자 발송하고 전화 통화하고 그런 비용을 계산해 보니까 상당한 돈이 들어가요. 거기 또 사람이 매달려서, 그 인건비는 둘째 치고. 이런 것을 절감할 수 있는 방법이 좀 개선이 되어야 된다. 그래서 앞서 상동도서관장한테 얘기를 했는데 도서관 수칙이 있잖아요? 대여 수칙도 있고.
○원미도서관장 박우철 네, 그렇습니다.
○서강진 위원 그럼 언제까지 갖고 와라, 그렇지 않으면 언제까지 가져오지 않으면 그때 가서 어떤 조치를 한다, 과태료를 물린다 이런 조치 같은 건 없는 것 같아요.
○원미도서관장 박우철 그래서 저희가 빌려줄 때는 그걸 몇 월 며칠에 반납을 하셔야 됩니다 해서 반납쪽지를 해서 하나씩 대출할 때 끼워서 드리긴 하는데 지금은 개인정보 때문에 저희가 개인 신상, 주소라든가 전화번호 이런 부분들을 보관할 수가 없습니다. 과거에 그것 보관했을 때는 직접 집으로 출장을 가서 찾아오고 이런 사례가 있었는데 직접 저희가 주소를 검색할 수 없는 상황이 되다 보니까 독촉하고 반납하는 이런 부분들이 저희가 전화독촉, 독촉장 발송 이런 상황밖에 안 됩니다. 중간에 주소가 바뀌었을 경우는 저희도 참 많이 곤란한 경우들이 있긴 합니다. 하여튼 책이 반납이 되든 안 되든 회원관리는 지속적으로 하고 있기 때문에 그것은
○서강진 위원 앞서 제가 그렇게 제안을 했어요. 책을 빌려갔잖아요. 앞에 입구에다 게시판을 하나 만들어 놓는다든지 해서, 빌려갈 때 이런 내용으로 안내공지를 할 거 아니에요. 이런 이런 불이익을 당한다. 그랬을 때 과태료를 물린다든지 그렇지 않으면 앞에 게시판에 언제까지 안 가져오면 명단을 공개한다든지 이렇게 알려주자는 거지, 빌려 갈 때. 이미 모든 것을 알려줬기 때문에, 사전공지를 했기 때문에 아무런 문제가 없잖아요. 나중에 그것 한 달 지나서 안 가져오면 앞에 게시판에 붙여주세요. 누구누구 미반납자 명단. 그러면 옆에 친구가 알든 누가 알든 얘기해 줄 수도 있을 것이고 자진 반납할 수 있어야지 맨날 받으러 다니고 빌려주고 그러면 되겠어요?
거기에 인건비가 얼마나 많이 들어가겠어요. 그리고 훼손되는 책도 많아지고요. 그것도 돈으로 환산해 보세요, 얼마나 많습니까.
그래서 스스로 빌려간 사람이 가져오게 그렇게 유도를 해 나가야 된다고 생각해요.
거기서 정말 해결이 안 되면, 한 달 동안 안 갖고 오면 게시를 하고 몇 개월이 지나면 인터넷 공개를 한다든지 이렇게 해서 어떤 표를 만들어서 미리 안내공지를 해 주면 차후에 그렇게 했다 해도 불이익을 당할 이유가 없는 거고요.
요즘 과태료 많이 물리지 않습니까. 주·정차 위반해도 과태료 물어야 되는 거고 신호 위반해도 과태료 물려야 되는 거고 다 자기가 불이익을 당하잖아요. 빌려갔으면 자연적으로 갖고 오게 만들어야죠. 그걸 빌려주고 찾으러 다니고 가져가도 그만이고 시간 지나면 훼손처리를 해버리고 그러면 되겠어요?
이거는 개인의 일이 아니라 부천 시민의 돈 아닙니까, 이게 다.
한 개인의 정보 공개도 중요하지만 그것을 올바르게 사용할 수 있도록 법질서를 지켜줘야 되는 거예요.
그걸 같이 만들어 주셨으면 좋겠어요. 그래야 어떤 미반납 도서가 안 생기지 그렇지 않으면 점점 늘어나고 관리비만 점점 더 들어갈 겁니다. 힘은 힘대로 들고.
○원미도서관장 박우철 방법을 검토해서, 개선해서 미반납률이 많이 줄 수 있도록 노력해 보겠습니다.
○서강진 위원 이것 한 건이라도 생기지 않도록 만들어가야 되는 거예요. 빌려간 사람이 스스로 갖고 오게.
그런데 이것 가져가도 그만이고 나중에 전화나 한 통 해보고 문자나 날려보고 여기서 독촉장이나 보내고 그렇게 해서 안 가져오면 그만이고. 그러면 누가 신경 써서 가져오려고 해요. 관리를 철저히 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이진연 더 질의하실 위원님, 박병권 위원님.
○박병권 위원 관장님, 수고하십니다.
행감자료 280쪽에 보면 도서 구입비가 1790만 원 수준으로 쭉 나열되어 있는데, 아까 상동도서관은 1999만 원 이렇게 되어 있었는데 여기에 1700만 원으로 잡은 이유가 있습니까?
○원미도서관장 박우철 특별한 금액을 갖다가 정하는 건 아닙니다. 저희가 2000만 원 이하에서 수의계약을 하는데 그때그때 희망도서라든가 목록이 접수가 됩니다. 그러면
○박병권 위원 아니, 왜 그러냐면 이렇게 하니까 훨씬 보기가 부드러워요. 1999만 9000원 해버리니까 완전히 짜고 치는 것 같은 기분이 들고 이렇게 좀 아래서 선정이 되니까 편하잖아요, 보기가. 일하기도 편할 것 같은데요.
○원미도서관장 박우철 그렇습니다. 주문 목록에 따라서 금액이 정해지기 때문에요.
○박병권 위원 제가 이걸 보면서 이 앞전에 것보다 참 부드럽다 느꼈습니다. 잘하셨어요.
그리고 추진실적 29쪽에 보면 중·고등학교 진로탐색활동 지원을 하셨잖아요. 60개 교에서 438회 1만 8233명이 참여를 했잖아요?
○원미도서관장 박우철 그렇습니다.
○박병권 위원 이 시스템은 누가 가동을 하셨나요?
○원미도서관장 박우철 저희 원미도서관 씨앗길센터라고 센터를 별도로 운영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학교하고 협의해서, 교육부에서 지원하는 꿈길 사이트가 있습니다. 그 꿈길 사이트에서 각자 학교에서 프로그램을 지원 신청하고 이렇게 하면 저희가
○박병권 위원 그러니까 학교에서 신청해서 학교에서 교육하는 거죠?
○원미도서관장 박우철 학교에서도 교육을 하고 저희 도서관 씨앗길센터에서도 교육을 하고 있습니다.
○박병권 위원 도서관하고 학교 같이 내놓은 게 토털해서 438회인가요?
○원미도서관장 박우철 이것은 중·고등학교 진로탐색 활동에 대한 부분만 되어 있고요.
○박병권 위원 거기 도서관에서 뭘 지원하셨나요?
○원미도서관장 박우철 중·고등학생들 직업체험이라든가 아니면 현장에 직접, 기업을 탐방해서, 거기 담당자들이 와서 직접 교육을 해 주고 또 직업에 대한 체험을 현장에서 할 수 있는 프로그램들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박병권 위원 도서관 직원들이 한 겁니까, 학교에서 한 겁니까?
○원미도서관장 박우철 학교에서 등록되어 있는 체험처를 활용해서 저희한테 신청을 하는 거죠.
○박병권 위원 아니, 365일에서 토요일, 일요일 빼고 공휴일 빼면 얼마 안 되잖아요. 그런데 여기는 438회가 나왔잖아요. 하루에 두 번씩도 걸리고 세 번씩도 걸렸을 건데 그 관리를 어떻게 하셨냐 이걸 묻고 싶어서 그래요.
○원미도서관장 박우철 저희가 직접 학교에 나갈 때는 오전에 나가서 오후까지 해서 각 학교에 다니면서 강사 파견을 해서 직업체험교육 프로그램을 운영을 하고 있고 그 다음에 기업체 같은 경우는 버스 동원해서 직접 나가서
○박병권 위원 그럼 438회를 직접 다 관리를 하신 건가요?
○원미도서관장 박우철 네, 그렇습니다.
○박병권 위원 그렇게 많이 관리가 됐나요? 이것 말고도 횟수가 많은 것도 있던데 독서문화프로그램 같은 경우 1,482회를 하셨어요. 이것도 직원들이 다 파견 나가셔서 한 거예요?
○원미도서관장 박우철 그것은 한 과정에, 만약에 독서지도프로그램이다 그러면 그 프로그램이 일주일 과정이 있고 열흘 과정이 있습니다. 그걸 가지고 하루 하는 걸 횟수로 잡아서, 만약에 프로그램을 하나 운영하게 되면 10회 정도 운영을 할 수 있는 횟수
○박병권 위원 이것도 직원이 가서 입회해서 한 겁니까?
○원미도서관장 박우철 네. 직원들이 다 나와서, 씨앗길센터에 지금 시간제계약직이 2명이 있습니다. 그리고 독서진흥팀 인원이 7명 정도 되어 있어서 그 부분들에 계속 출장을 나가서
○박병권 위원 왜 제가 이런 얘기를 하냐면 1,482회라든가 438회라든가 이것 다 취합하면 하루에 몇 건씩 이루어진 거예요. 그런데 그 직원들이 다 소화를 할 수 있고 실질적으로 운영에 참여해서 적어놓은 건지, 아니면 학교에서 프로그램 운영하는 것까지 여기에 넣었는지.
○원미도서관장 박우철 저희가 프로그램 강사 파견해서 하루에도 몇 건씩 학교에서 할 수 있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럴 때는 아침에 강사 배정된 것 보고 또 다른 학교로 가서, 그 과정을 계속 지켜보고 있는 게 아니고 시작점에서
○박병권 위원 운영하는 것만 보고 나오시고 또 운영하는 것 보고 나오시고 그래서 횟수가 올라가는 거죠?
○원미도서관장 박우철 전체 과정을 지켜볼 수는 없습니다.
○박병권 위원 실적 횟수로는 엄청 많이 했어요. 그런데 이게 효율이 얼마나 발생했는지는, 그것 파악을 해 보셨어요?
○원미도서관장 박우철 저희가 설문조사라든가 만족도 조사 같은 부분들을 하고 있습니다.
○박병권 위원 했는데 어떻게 나와요?
○원미도서관장 박우철 직업체험이라든가 진로체험 이런 부분을 가지고 하는데 94% 이상 만족도가 좋다고 나왔고 그리고 다시 체험을 할 거냐 물어봐도 90% 이상이
○박병권 위원 그럼 체험해서 만족도 조사한 것 자료는 있습니까?
○원미도서관장 박우철 네, 있습니다.
○박병권 위원 그 자료 좀 갖다 줄 수 있어요?
○원미도서관장 박우철 네, 제가 제출하도록 하겠습니다.
○박병권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이진연 더 질의하실 위원님, 김한태 위원님.
○김한태 위원 과장님 298쪽 좀 봐주세요. 이게 홀씨도서관 13개 소의 책 권수죠? 2015년도, 16년도.
○원미도서관장 박우철 도서 구입해서 지원한 권수.
○김한태 위원 홀씨도서관 우수도서.
○원미도서관장 박우철 네, 그렇습니다.
○김한태 위원 홀씨도서관이 몇 평 정도 돼요?
홀씨도서관에 가면 평수가 있잖아요. 그럼 몇 평 정도가 잡혀있어요?
○원미도서관장 박우철 홀씨도서관은 평수가 그렇게 제한이 돼 있는 부분은 없고 저희가 서가 하나둘 정도 놓을 공간하고 운영 인력만 있으면
○김한태 위원 그럼 운영하는 사람은 어떻게 채용을 해요?
○원미도서관장 박우철 채용을 하는 게 아니고 홀씨도서관은 자체, 저희가 어디 시장이라든가 이런 부분에서 홀씨도서관 설치 신청이 들어오면 현장점검을 나가서 이쪽에 이용률이 있을 것 같다 하면 홀씨도서관 서가하고 책 그 부분을 설치를 해 주고 있습니다. 그래서 운영 자체는 그 신청 기관에서 운영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 있습니다.
○김한태 위원 그럼 여기 이 책들은 원미도서관에 다 잡혀요? 카드에.
○원미도서관장 박우철 카드에는 안 잡히고 홀씨도서관 자체에서만
○김한태 위원 자체에서 하는 거 아니에요. 예를 들어 A라는 사람이 빌려 가면 이름 적고 주고 그런 거 아니에요?
○원미도서관장 박우철 그렇습니다.
○김한태 위원 거기는 회수율이 어떻게 돼요? 이런 건 체크가 안 나오네.
○원미도서관장 박우철 회수율은 제가 확인을 못 해봤습니다.
○김한태 위원 점검은 여기 뒤에 보니까 16년 1월에 나갔네. 평가는 4월에 했는데.
그러면 그 책들 미회수된 것 아직 보고가 안 되나요?
○원미도서관장 박우철 그 부분 저희가 확인은 못했고 현재 운영하는 것은 거의 관내 열람이, 그러니까 그 내부에서 운영하는 거가 되기 때문에
○김한태 위원 내부에서 하는데 우리 도서관에서 다 사주잖아요. 지원을 해 주는데 여기 보면 금년도에 한 2,549권을 13개 도서관에 해 줬잖아요. 그러면 총 6,000 몇 권 되잖아요. 그러면 거기에서 미회수가 있을 거 아니에요.
○원미도서관장 박우철 그런데 저희 도서관처럼 관외대출을 나가는 게 아니고 내부직원들로 이용이 되기 때문에
○김한태 위원 아니, 그런 취지가 아니고 미반납 이런 건수가 있을 때 카드로 하잖아요. 그런데 홀씨도서관 같은 데는 그런 카드 사용을 지금 안 하잖아요. 그 방향을 앞으로 해야 될 거 아니에요. 그건 어떻게 생각을 하고 계세요?
○원미도서관장 박우철 위원님 말씀하신 것처럼 저희가 그동안은 미처, 내부적인 이용으로만 자체에서 운영을 하는 거니까 이용만 많이 될 수 있으면 좋다 이런 개념을 갖고
○김한태 위원 이용만 많이 되면, 책은 나갔는데 회수가 안 될 경우는 어떻게 해요?
○원미도서관장 박우철 앞으로는 그런 부분들을 위원님 말씀하신 것처럼 점검을 해서
○김한태 위원 그럼 홀씨도서관에 있는 책 나간 것 회수가 안 된 것에 대해 자료를 제출해 주시고, 거기에 대한 앞으로의 방향은 어떻게 할 거예요?
앞으로 카드로 할 거예요, 뭐로 할 거예요? 제시가 있어야 되잖아요.
○원미도서관장 박우철 21개소에 프로그램을 적용하기는 예산 대비 효율적인 면이 많이 떨어집니다. 그래서 그 부분은 대책을 한번 다시 세워서 관리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김한태 위원 이 대책은 다음 예산 들어오기 전까지 마련해서 알려주세요.
○원미도서관장 박우철 네, 알겠습니다.
○김한태 위원 본예산 할 때 와서 물어볼 겁니다. 홀씨도서관을 어떻게 관리해야 될까 이런 것을.
그리고 역곡도서관 건립이 지금 중간보고가, 용역이 있죠?
○원미도서관장 박우철 네, 그렇습니다.
○김한태 위원 그 용역하는 것에 대해서 경기도 승인은 떨어졌죠?
○원미도서관장 박우철 경기도 GB 변경승인은 떨어졌습니다.
○김한태 위원 변경승인은 떨어졌는데 용적률에 대한 변경이 되는 건가요?
○원미도서관장 박우철 용적률은 변동이 없고 1500으로 당초에 경기도에서 GB변경 승인을 받았습니다. 그런데 이번 12월에 문화공원으로 변경 예정에 있습니다. 그래서 문화공원으로 변경될 경우는 바닥면적 제한이 당초에는 336㎡였는데 그 부분이 해소가 됩니다.
○김한태 위원 몇 평 정도가 해소됐어요?
336㎡면 100평 정도 되는데 몇 평 정도가 더 돼요?
○원미도서관장 박우철 현재 역곡공원 부지의 20% 정도를 활용할 수가 있습니다.
○김한태 위원 20%? 9,800평 중에 20%?
○원미도서관장 박우철 7,000㎡ 정도 활용이 가능한데 거기에 배드민턴장 있고
○김한태 위원 아니, 그건 운동시설이고 도서관은 별도로 하는 거잖아요.
○원미도서관장 박우철 저희가 최대로 하고 있는 것은 200평 정도로 바닥면적을 예상하고 있습니다.
○김한태 위원 그러면 층수는 올릴 필요가 없겠네요?
○원미도서관장 박우철 네. 2층 규모로 저희가,
○김한태 위원 그러면 지금 설계가 다 들어갔나요? 아직 안 들어갔죠? 이제 변경하겠죠.
○원미도서관장 박우철 네. 변경계획을 지금 발주 중에 있습니다.
○김한태 위원 발주하는데 이게 하다 보면, 거기에 초등학교가 있단 말이에요. 초등학교와 연계해서 할 수 있나요?
○원미도서관장 박우철 저희가 예산상 검토한 결과 다리 연결은 좀 어려울 것 같습니다.
○김한태 위원 예산은 뽑아봤어요?
○원미도서관장 박우철 네, 그렇습니다.
○김한태 위원 얼마나 나와요?
○원미도서관장 박우철 건축비가 전체 39억인데
○김한태 위원 아니, 다리만.
○원미도서관장 박우철 다리만은 1억이 좀 넘어갈 것 같습니다.
○김한태 위원 1억 정도 예산이야, 그것 검토 한번 해 보세요. 왜냐면 초등학생이나 학부모들도 와서 도서관을 같이 겸할 수 있게, 거기는 학교가 높은 지대에 있다 보니까 돌아가려면 한참 돌아가거든요. 1억 정도 나왔다면 그건 충분히 가능하지 않을까 보거든요. 그걸 설계할 때 한번 검토해서 보고를 좀 해 주세요.
○원미도서관장 박우철 네, 알았습니다.
○김한태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이진연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민맹호 위원님.
○민맹호 위원 수고하십니다. 행정사무감사 준비하느라고 애 많이 쓰셨습니다.
우리 도서관 운영하는 것이 사실 굉장히 어려운 것 같아요, 다른 업무보다도. 업무가 많고 그러면 덜 피곤한데 할일이 없는 상태에서 시간을 보내는 것 굉장히 지루하거든요.
여기 299쪽 이동도서관에 관련돼서 질의를 하겠습니다. 우리 이동도서관도 우리 원미도서관에서 관장하죠?
○원미도서관장 박우철 네, 그렇습니다.
○민맹호 위원 새마을문고중앙회에서 이렇게 이동도서관을 3년마다 계약해서 관리합니까?
○원미도서관장 박우철 네. 1차 3년 계약해서 운영하고 그 다음에 1회에 한해서 재계약 연장할 수가 있습니다.
○민맹호 위원 그리고 이동도서를 할 때 어디 어디에 이동을 합니까? 아파트 단지로 합니까?
○원미도서관장 박우철 2015년 정도에는 아파트 쪽을 많이 돌아서 110개소 이상을 했습니다. 올해는 그걸 개선하기 위해서 아파트 쪽은 좀 줄이고 외곽 원도심지역 쪽으로 해서 조정을 해서 운영 중에 있습니다.
○민맹호 위원 지금 작은도서관 그런 것들이 많이 생기고 있잖아요. 그래서 이동도서관이 사실 효과가 있을까 할 정도인데 차량하고 인원하고 상당히 많은 비용이 투자되는 실정이거든요.
작은도서관 같은 걸 자꾸 많이 신설하는 게 나은지, 이동도서로 해서 시민이 독서를 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나은 건지, 그리고 이동도서관이 책을 빌려주고 또 회수하는 기간이, 어떻게 회수하죠? 또 받으러 갑니까?
○원미도서관장 박우철 2주 후에 그 순회지로 다시 순회를 갑니다. 그러면 그 시간대에 맞춰서 책을 반납할 수가 있습니다.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이동도서관이 그동안 많은 역할을 해왔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걸어서 5분 거리에 있는 작은도서관을 이용할 수 있게 많이 설치해서 운영 중에 있습니다.
그래서 앞으로는 저희가 이동도서관, 작은도서관, 홀씨도서관 이런 부분들 전체적으로 용역을 줘서 재검토하는, 이동도서관을 축소하게 되면 축소하고 이렇게 하는 전반적인 검토를 하고 있습니다.
○민맹호 위원 그럴 필요성이 있을 것 같습니다. 내년 3월 14일이 3년으로 기간 만료되잖아요. 그때부터 재검토하기는 너무 촉박하고 지금부터 재검토를 해서 실제로 이동도서로 인해서 독서하는 양과 작은도서관들이 10분 내로, 5분 내 거리니까 좀 심도 있게 검토하셔서 실제적으로 효과 있게 운영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원미도서관장 박우철 알겠습니다.
○위원장 이진연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질의하실 위원님이 없으므로 원미도서관 소관 사무에 대한 감사를 마치겠습니다.
원미도서관을 끝으로 교육사업단 소관 2016년도 행정사무감사를 모두 마쳤습니다. 단장을 비롯한 공직자 여러분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이어서 교육사업단 감사에 대한 강평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강평 준비를 위해 약 10분간 감사중지를 하고자 하는데 위원 여러분 이의 없으십니까?
(「네.」하는 위원 있음)
감사를 중지합니다.
(15시59분 감사중지)
○위원장 이진연 감사를 계속하겠습니다.
지금까지 장시간 수고하신 여러 위원님과 관계공무원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지금부터 교육사업단 감사결과에 대한 강평을 실시하겠습니다.
그동안 행정사무감사를 성실히 준비하시고 오늘 위원님들의 질의에 성심성의껏 답변하여 주신 교육사업단장을 비롯한 관계공무원 여러분의 노고에 대하여 재정문화위원회 위원님들을 대표하여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행정사무감사는 행정 전반의 불합리한 제도의 개선과 올바른 정책방향의 제시를 통해 시민의 복리증진과 시정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것입니다.
행정사무감사 과정에서 위원님들의 지적사항 등은 시민들의 의사로 이해하셔서 적극적으로 개선하고 시정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교육사업단 감사결과에 대한 강평을 간략히 말씀드리겠습니다.
우리 시가 교육경비를 지속적으로 지원하는 만큼 시민들을 위한 학교시설 개방이 좀 더 활발해질 수 있도록 노력하시기 바라며 방과후나 아트밸리 등 성격이 중복되는 사업의 교육경비가 일괄적으로 지원되고 있는 점은 개선이 필요합니다.
작은도서관의 이용률이 저조한데 활성화할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하고 우수사례는 전파될 수 있도록 하시기 바랍니다.
공공도서관 빅데이터 경진대회 최우수상을 축하드리며 독서문화 진흥을 위한 다각적인 방안을 모색하시기 바랍니다.
미반납도서가 꾸준히 발생하고 있는데 철저한 관리를 통해 도서관리에 철저를 기하기 바랍니다.
이상으로 교육사업단 행정사무감사에 대한 강평을 마치고 자세한 감사결과에 대해서는 오늘 12월 20일 제3차 본회의에서 채택되는 2016년도 행정사무감사 결과보고서를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으로 강평을 모두 마쳤습니다. 단장을 비롯한 관계공무원께서는 이석하시기 바랍니다.
이상으로 교육사업단에 대한 2016년도 행정사무감사를 모두 마치고자 하는데 위원님들 이의 없으십니까?
(「네.」하는 위원 있음)
감사종료를 선언합니다.
○출석위원 김문호 김은주 김한태 민맹호 박병권 서강진 서헌성 이진연 정재현○출석전문위원및출석공무원 전 문 위 원 선우혜숙
교 육 사 업 단 장 민승용
평 생 교 육 과 장 김종오
상 동 도 서 관 장 한혜정
원 미 도 서 관 장 박우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