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 부천시의회, 제181회 임시회 13일간 활동마쿠 폐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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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관리자 | 작성일 | 2012.09.20. | 조회수 | 687 |
 부천시의회, 제181회 임시회 13일간 활동마쿠 폐회 행정사무감사 11월 22일-11월 30일 의결, 제2회 추경예산, 조례안 처리 등
부천시의회(의장 한선재)는 9월 18일(화) 오전10시 제181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를 열어 2012년도 행정사무감사기간을 11월 22일부터 11월 30일까지 9일간 실시하는 것으로 의결하고, 569억원 증가한 2012년도 일반·특별회계 세입·세출 제2회 추경예산안 처리와 조례안 등 주요안건을 처리하고 13일간의 활동을 마쳤다.
전날 시정질문에 대한 추가 일문일답을 마친 부천시의회는 원정은 의원이 발의한 ‘부천시 도시농업의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 나득수의원이 발의한 ‘부천시 문화시설 설치 및 운영조례 일부개정조례안’, 김정기의원이 발의한 ‘부천시 학교 밖 청소년의 성장 및 교육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의원발의 조례안 3건을 포함한 6건의 조례안을 의결하였다.
또한 마지막 순서로 한상능 행정지원국장으로부터 ‘중기기본인력 운용계획’에 대한 보고를 받고 제181회 임시회를 모두 마쳤다.
이날 한선재 의장은 “13일간 세심하게 예산 및 안건심사와 시정질문, 현장활동에 애쓴 의원들과 관계 공무원의 수고에 감사를 드린다”며 시민왔 희망을 주는 의회로 거듭 발전할 수 있도록 참여와 협조를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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