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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증환자들에 대한 공공성 확대 필요 !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3.04.09. 조회수 705


중증환자들에 대한 공공성 확대 필요 !


- 한선재 의장, 제41회 보건의 날 기념식 참석 -


 


한선재 부천시의회 의장은 4월 9일 화요일 14시 부천시청 소통마당에서 열린 제41회 보건의 날 기념식에 참석했다.


 


한선재 의장은“제41회 보건의 날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90만 부천시민의 건강을 위해 늘 애쓰시는 약사님, 의사님, 간호사님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요즘 크게 2가지 이슈가 있는데 첫째는 북한의 전쟁 위협이고 둘째는 공공병원에 대한 폐쇄문제인 것 같다”며“며칠 전 동에서 받은 안보교육에서 국민들이 삶의 현장에서 각자의 역할을 충실히 하는 것이 국방의 의무를 다하는 것이며, 북한과의 문제는 별일 없이 잘 지나갈 것이라고 들었다”고 말했다.


 


계속해서“공공의료시설의 역할에 대해 사회적 논란이 있지만 저소득층과 노인분들이 보건소나 노인요양시설을 많이 이용해서 건강한 삶을 사셨으면 좋겠다”며“경기도가 발표한 2010년 지역사회 건강조사를 보니 부천의 경우 음주율과 우울증은 감소했는데, 오정구의 흡연율이 높고, 원미구의 건강지수가 높으므로 부천시는 흡연율을 줄여나고 건강활동지수는 높여나가는 역할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또한“정부가 4대 중증질병에 대한 사회보장성을 강화한다고 하는데 중풍, 당뇨, 치매 등의 중증환자들에 대한 공공성이 확대될 수 있도록 의회에서도 열심히 지원하고 협력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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