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바로가기

글로벌 링크

부천시의회

비회기 중 서면질문

홈으로 회의록 의원발언검색 비회기 중 서면질문
질문제목, 대수, 회기, 차수, 의원, 날짜 질문내용 확인할 수 있습니다
○ 부천문화재단 대표이사 장기 공석에 대한 시장의 관리책임과 정상화 대책 요구
장성철 의원
대수 제10대 회기 제293회
차수 제1차 날짜 2026.07.15. 수요일
회의록 제293회 본회의 제1차 보기
장성철의원 질문내용
1. 부천문화재단 대표이사 장기 공석에 대한 시장의 관리책임과 정상화 대책 요구
○ 부천문화재단은 전임 대표이사가 2025년 12월 5일 자로 사직한 이후 현재까지 약 7개월 동안 후임 대표이사를 선임하지 못한 채 직무대행 체제로 운영되고 있음.
○ 부천문화재단은 2023년에도 대표이사가 임기 중 사직한 바 있으며, 2년여 만에 다시 대표이사의 중도사직과 공석이 반복되고 있음.
○ 전임 대표이사의 경우 2026년 지방선거 출마 가능성과 임기 완주 여부가 사직 전부터 언론과 시의회에서 제기되었으며,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에서도 대표이사의 거취와 재단 운영 공백에 대한 우려가 구체적으로 지적된 바 있음.
○ 그럼에도 부천시는 대표이사 사직 이후 약 7개월이 지나도록 후임자를 선임하지 못하고 있음. 전임 대표이사의 임기 완전 여부와 사직 가능성이 사전에 제기되었음에도 후임 선임에 필요한 대응이 제때 이루어지지 않았고, 그 결과 대표이사 공석이 장기화되고 있음.
○ 시장은 전임 대표이사 사직 이후 후임자 선임을 위해 추진한 사항과 현재까지 선임하지 못한 사유를 밝히고, 후임 대표이사 선임 예정 시기를 포함한 향후 추진 일정에 대해 구체적으로 답변해 주시기 바람.
○ 또한 대표이사의 중도사직과 장기 공석이 반복된 데 대한 시장의 관리책임을 밝히고, 향후 출연기관장 결원 발생 시 후임자 선임이 지연되지 않도록 선임 절차와 관리체계를 어떻게 개선할 것인지 구체적으로 답변해 주시기 바람.
답변자, 회기, 대수, 답변내용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답변
답변자 부천시장 날짜 2026.07.27. 월요일
답변내용
○ 부천문화재단 대표이사의 공석이 장기화된 상황에 대하여 임명권자인 시장과 재단을 관리·감독하는 부천시는 무거운 책임을 느낌.

【전임 대표이사 사직 후 추진 사항】
○ 2025년 12월 5일 전임 대표이사의 갑작스런 사임에 따라 시에서는 공백을 최소화하고자 같은 해 12월 8일 대표이사 선임계획을 수립하고 즉시 공개모집 절차에 착수하였음.
- 재단 대표이사 선임을 위한 임원추천위원회(총 7명)를 2026년 1월 5일 구성하였음.(시장 2명, 시의회 3명, 재단 이사회 2명 추천)
- 공개모집(1월 13일 ~ 1월 28일)을 실시한 결과 총 10명의 후보자가 지원하였으며, 서류심사와 면접심사를 거쳐 임원추천위원회에서 2명의 후보자를 추천하였음.
- 다만, 추천된 후보자의 문화예술 분야 전문성, 기관 경영능력, 조직관리 역량과 재단의 중장기 발전을 이끌 수 있는 적합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결과, 적격자가 없다고 판단하여 최종 선임으로 이어지지는 못하였음.
○ 이후 일정을 검토하는 과정에서, 새롭게 출범하는 민선 9기의 문화정책 방향, 대표이사의 임기 및 재단의 운영 안정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재공모 시기를 지방선거 이후로 결정하였음.
○ 다만, 이러한 사정에도 불구하고 결과적으로 대표이사 공석이 장기간 이어진 데 대한 시의회의 지적과 우려에 시와 재단 모두 깊이 공감함.
○ 현재 대표이사 공석에 따라 재단 경영본부장이 직무를 대행하고, 재단 이사회와 시 문화정책과가 주요 현안과 사업 추진 사항을 지속적으로 점검하여 사업을 차질없이 수행하고 있으나, 직무대행 체제는 중요 정책 결정 등에 한계가 있을 수 있는 만큼 신속히 대표이사를 선임할 계획임.

【후임 대표이사 선임 향후 추진 일정】
○ 이에 따라 현재 2026년 10월 26일 임명을 목표로 대표이사 공개모집 절차를 다시 추진하고 있음.
- 7월 내 임원추천위원회를 구성하고, 지원자를 공개모집(8월 7일 ~ 8월 24일)할 예정임.
- 이후 서류심사와 면접심사, 임원추천위원회의 후보자 추천, 이사장의
후보자 결정과 재단 이사회 의결, 결격사유 조회 등의 절차를 거쳐 신임 대표이사를 임명할 계획임.
○ 임원추천위원회는 시장 추천 2명뿐만 아니라 시의회 추천 3명과 재단 이사회 추천 2명 등 총 7명으로 구성하며, 임원추천위원회의 서류 및 면접심사를 거쳐 복수 후보자를 추천하는 공개경쟁 방식으로 공정하게 운영됨.
○ 대표이사 공개모집은 다음의 역량을 중심으로 객관적이고 더욱 엄정하게 후보자를 검증하여 적격자를 선임함.
- 부천문화재단의 설립 목적과 부천시 문화정책에 대한 이해
- 문화예술 분야의 전문성과 정책 기획 역량
- 출연기관의 경영 능력과 조직관리·갈등 조정 역량
- 지역 문화예술계와의 소통 및 협력 능력
- 공공기관장으로서의 책임성·윤리성 및 시민에 대한 봉사 자세

【장기 공석 재발 방지 관리체계 개선 방안】
○ 향후 대표이사 공석이 장기화되는 일이 반복되지 않도록 다음과 같이 선임 절차와 관리체계도 함께 보완하겠음.
- 임원 임기와 선임 필요시기를 사전에 관리하여 임기 종료 전 후임자
선임 절차에 착수하겠음.
- 중도 사직 등 예상하지 못한 공석이 발생한 경우는 즉시 임원추천 위원회를 구성하여 후속 조치가 지연되지 않도록 관리하겠음.
- 대표 공석 기간에도 주요 의사결정과 사업추진에 차질이 없도록 시와 재단 간 현안 관리체계를 강화하여, 직무대행자가 책임있고 안정적으로 재단을 운영할 수 있도록 관리·지원하겠음.
- 대표이사 선임 이후에도 경영성과와 주요 현안사항을 정기적으로 점검하여 출연기관장에 대한 관리·감독의 실효성을 높이겠음.
○ 무엇보다 부천문화재단의 조직을 안정시키고 시민의 문화향유 확대와 부천 문화예술의 발전을 책임질 수 있는 적임자를 선임하는 것이 중요하므로
○ 공개모집 절차를 공정하고 투명하게 관리하여, 전문성과 책임성을 갖춘 대표이사가 선임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