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도 행정사무감사
재정문화위원회 회의록
제3일차
부천시의회사무국
피감사기관 문화국(관광콘텐츠과·만화애니과), (재)경기콘텐츠진흥원, (사)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사무국, (사)부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사무국, (재)한국만화영상진흥원
일 시 2017년 6월 9일 (금)
장 소 재정문화위원회회의실
(10시05분 감사개시)
○위원장 이진연 위원님들 안녕하십니까?
연일 계속되는 행정사무감사를 위해 수고해 주시는 위원님들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오늘도 심도 있고 내실 있는 감사가 진행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참여와 효율적인 시간관리를 부탁드립니다.
오늘은 문화국 소관 관광콘텐츠과, 만화애니과, 경기콘텐츠진흥원, BIFAN사무국, BIAF사무국과 부천시 출연기관인 한국만화영상진흥원 소관 사무에 대한 2017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하고자 합니다.
그럼 지금부터「지방자치법」제41조, 같은 법 시행령 제39조 및「부천시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제2조 규정에 따라 문화국 소관 업무에 대한 2017년도 행정사무감사 실시를 선언합니다.
감사순서는 업무의 연계성을 감안하여 관광콘텐츠과, 경기콘텐츠진흥원, BIFAN사무국, 만화애니과, BIAF사무국, 한국만화영상진흥원 순으로 실시하겠으며 감사진행은 관계공무원의 선서, 간부공무원 소개, 문화국장 총괄 보고와 질의 답변, 강평 순으로 진행하겠습니다.
강평은 국별, 출연기관별로 감사를 마무리한 후 하겠으며, 문화국은 6월 12일 감사 종료 후 실시하겠습니다.
감사에 앞서「부천시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제12조에 의하여 본 감사에 출석한 관계공무원들의 증인 선서가 있겠습니다.
선서는 관계공무원으로부터 양심에 따라 숨김없이 사실대로를 증언하겠다는 서약을 받기 위한 것임을 인식하여 주시기 바라며「지방자치법」에 의하여 허위로 증언을 하면 고발될 수 있으며 정당한 이유 없이 출석하지 아니하거나 선서 또는 증언을 거부한 때에는 500만 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또한, 90만 시민의 대표인 감사위원들 앞에서 성실한 보고와 함께 거짓이 없는 답변으로 금년도에 추진한 시정을 올바르게 확인받고 평가받을 수 있기를 특별히 당부드립니다.
그럼, 문화국장께서는 발언대로 나오셔서 피감기관의 대표로 선서에 임해 주시기 바라며 출석 공무원 및 관계자께서는 자리에서 일어나 오른손을 들어주시기 바랍니다.
문화국장께서는 선서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문화국장 김용범
선서.
본인은 부천시의회가「지방자치법」제41조와「부천시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제2조의 규정에 따라 소관 사무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함에 있어서 같은 조례 제10조제3항의 규정에 따라 성실하게 감사를 받을 것이며 양심에 따라 숨김과 보탬이 없이 사실 그대로 말하고 만일 진술이나 서면답변에 거짓이 있으면 위증의 벌을 받기로 맹서합니다.
2017년 6월 9일
문화국장 김용범
문화예술과장 이태훈
관광콘텐츠과장 김영창
만화애니과장 최영현
체육진흥과장 장용기
(재)경기콘텐츠진흥원클러스터운영센터장 최윤식
(사)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조직위원장 정지영
(사)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집행위원장 최용배
(사)부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조직위원장 윤갑용
(사)부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집행위원장 서채환
(재)한국만화영상진흥원장 오재록
(재)한국만화영상진흥원경영본부장 이재순
(재)한국만화영상진흥원만화진흥본부장 이용철
○위원장 이진연 다음은 문화국 2016년도 및 2017년도 주요업무 추진실적에 대한 보고가 있겠습니다.
보고에 앞서 국장과 과장들께 한 가지 부탁드리겠습니다.
업무추진 실적보고는 위원님들께서 기이 제출된 자료에 따라 충분히 숙지하고 계시니 핵심만 간단히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럼 문화국장은 간부 공무원 소개와 총괄 보고를 간단히 해 주시기 바랍니다.
○문화국장 김용범 안녕하십니까, 문화국장 김용범입니다.
시민이 행복한 문화특별시 부천을 만들기 위해서 헌신 봉사하시는 이진연 위원장님과 정재현 간사님을 비롯한 위원님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그동안 문화국에서 추진한 업무 중에서 미진한 부분은 계속적으로 보완하고 행정사무감사 중에 지적해 주신 사항은 향후 업무추진 시 반영해서 적극 추진하도록 하겠습니다.
업무보고에 앞서 문화국 소속 간부 공무원과 보조단체 간부님을 소개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이태훈 문화예술과장입니다.
김영창 관광콘텐츠과장입니다.
최영현 만화애니과장입니다.
장용기 체육진흥과장입니다.
그리고 경기콘텐츠진흥원의 최윤식 클러스터운영센터장입니다.
영화제조직위원회 정지영 조직위원장입니다.
최용배 집행위원장입니다.
이상으로 간부 소개를 마치고 주요업무 추진실적을 간략히 보고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보고는 일반현황과 주요업무 추진성과를 보고드린 후에 부서별 주요업무 추진실적은 담당 과장이 보고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보고내용 부록에 실음)
이상으로 일반현황과 주요업무 추진성과에 대한 보고를 마치고 세부적인 내용은 각 과장들이 보고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진연 위원장 정재현 간사와 사회교대)
○위원장대리 정재현 문화국장 수고하셨습니다. 감사석에 앉아주시기 바랍니다.
문화국장께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서헌성 위원님.
○서헌성 위원 국장님 행정사무감사 준비하시느라 수고가 많으십니다. 서헌성입니다.
○문화국장 김용범 네, 고맙습니다.
○서헌성 위원 상동영상단지가 원래 계획대로 순조롭게 진행이 되지 못하고 있는 것 같아요. 좀 안타까운데요. 결국 상동영상단지에 우리가 큰 기대를 하고 있는 것은 부천 만화영상산업융합특구 이것이 거기를 기반으로 진행되기 때문에 그런 거잖아요?
○문화국장 김용범 네, 그렇습니다.
○서헌성 위원 영상단지가 신세계하고 계약하는 것은 논외로 하더라도 지금 어떻게 진행되고 있습니까? 만화영상산업융합특구 지정과 관련해서는. 지금 행정절차가 완료가 되었다.
○문화국장 김용범 네, 그렇습니다. 기본계획
○서헌성 위원 이런 정도만 확인이 된 건가요?
○문화국장 김용범 네. 현재 기본계획은 완료가 다 끝났고 그것을 토대로 해서 지금 행자부에 타당성 조사를 들어가려고 지금 준비 중에 있고, 그 다음에 마침 또 이번에 웹툰융합센터가 대선공약에 확정이 돼서 국가사업으로 거의 되는 것으로 지금 이렇게 일단 진행 중에 있습니다.
그리고 올 초에 문체부에서도 국가기반사업으로 웹툰융합센터가 국가사업으로 일단 진행하는 형태로 같이 공약사항에 들어갔고 업무보고도 됐기 때문에 좀 탄력을 받을 것 같습니다. 현재 남아 있는 절차는 타당성조사와 나머지 실시설계와 여러 가지 있는데, 중투위 또 심사가 있고요. 그런 과정을 지금 문체부와 계속 협의 중에, 진행 중에 있습니다.
○서헌성 위원 그것은 상동영상단지가 계획대로 진행됐을 때 가능한 이야기죠?
○문화국장 김용범 현재로 봤을 때는
○서헌성 위원 신세계가 빠져도 웹툰융합센터 건립이나 한국만화영상산업융합특구와 관련된 여러 가지 우리 시의 사업들이 순조롭게 진행될 수 있나요?
○문화국장 김용범 우선적으로 공공기여 사업 쪽 자본적 관계상에서 조금 무리는 있을 수 있는데 현재로 봤을 때 우리가 500억 중에서 250억은 국비로 어느 정도 받게 된다면 나머지 도비와 시비 융합사업으로 들어가게 되고요. 아마 이것이 내년도에, 금년과 내년도에 동시에 투자되는 사업이 아니고 연차별로 들어가는 사업이기 때문에 아직까지는 괜찮다 이렇게 실무선에서 판단하고 있습니다. 다만, 국비와 관련돼서 지금 상당히 긍정적으로 바라보고 있기 때문에, 그리고 연관시켜서 저희가 투자사업을 잘 조절하면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서헌성 위원 다양한 시나리오를 준비하셔야 될 것 같습니다.
○문화국장 김용범 네.
○서헌성 위원 지금으로서는 신세계가 3개월 뒤에 계약하겠다라고 이렇게 알려왔지만 또 어떻게 차질을 빚을지 모릅니다. 그런 것을 잘 대비해서 플랜B를 잘 준비할 수 있도록 해 주시고,
○문화국장 김용범 네, 알겠습니다.
○서헌성 위원 어쨌든 우리 부천시가, 우리가 경제국 행정사무감사할 때도 많은 위원님들이 질의를 했지만 우리 시에 일자리 문제가 굉장히 시급합니다. 그리고 일자리 문제와 아울러서 우리 시 산업이 이제 제조업으로 먹고 살 수 있는 그런 시기는 이미 지나버렸다. 그리고 부천시에 더 이상 제조업이 들어설 수 있는 공간적 여유가 없다. 그러면 결국 이런 소프트웨어산업, 만화영상산업, 우리 시가 강점을 가지고 있는 만화영상산업에 더 진력을 다해야 된다 이렇게 본다라면 웹툰융합센터 건립이나 부천 만화영상산업융합특구나 이런 것들이 차질을 빚어서는 안 된다 이렇게 생각합니다.
심혈을 기울여서 잘 준비해 주시기 바랍니다.
○문화국장 김용범 네, 그렇게 하겠습니다.
○서헌성 위원 그리고 국장님한테 정책적인 판단을 부탁드리는 거고 확인을 하는 건데 우리 시가 처음에 수영을 시범사업으로 시작할 때는 적어도 우리 부천에서 초등학교를 나오면 수영 하나만큼은 배워서 나가도록 하자 이런 계획이었죠?
○문화국장 김용범 네, 그렇습니다.
○서헌성 위원 그런데 지금 조금 수정이 되었습니다. 16차시만 수영을 해서 수영을 마스터하는 것이 아니라 생존에 필요한 기본적인 수영 이것만 배우는 것으로 수정이 되었죠?
원래부터 계획이 그랬던 것은 아니죠?
○문화국장 김용범 네.
○서헌성 위원 시범사업 시작할 때는 수영을 마스터해서 내보내는 것으로 그렇게 했죠?
○문화국장 김용범 네, 맞습니다.
○서헌성 위원 그런데 제가 듣기로는 여러 가지 여력이 안 된다. 수영장도 부족하고 예산도 부족하다. 그래서 지금은 그것을 정규 교과목으로 편성할 수가 없고 그렇게 했을 경우에는 방과후로 해서 신청자만 받고 자부담을 시켜야 된다 이런 정도의 상황이라면서요?
○문화국장 김용범 현재까지 깊숙한 내막은 지금 제가 잘 모르고 있는데 정규과목으로는 아마 편성돼서, 올해부터는 정식적으로 정규과목으로 편성돼서
○서헌성 위원 1년 내내 수영을 강의하나요?
○문화국장 김용범 네, 그렇습니다.
○서헌성 위원 16차시만 하는 것이 아니고요?
○문화국장 김용범 현재는 16시간만
○서헌성 위원 어떻게 바뀌었나요? 16차시만 하는 것이 아니고 1년 내내 수영을 가르치나요?
○문화국장 김용범 3월부터 시작해서 아마 계속적으로 운영, 연말까지 계속 운영되는 사업으로 알고 있는데요.
○서헌성 위원 연말까지 계속되는 사업인가요?
○문화국장 김용범 네. 그래서,
○서헌성 위원 확인 한 번 해보시죠. 연말까지 되는 사업인가요?
○문화국장 김용범 네, 그렇습니다.
○서헌성 위원 모든 초등학교에서?
○문화국장 김용범 네.
○서헌성 위원 제가 행정사무감사 들어오기 전까지는 16차시만 해서, 16시간이죠?
○문화국장 김용범 네, 16시간입니다.
○서헌성 위원 연말까지 안 되죠. 16시간이 연말까지 되는 건가요?
확인이 됐나요?
○문화국장 김용범 이것이 두 달씩 해서 네 파트로 돌아가다 보니까 연말까지 그 계획이
○서헌성 위원 안 되는 거죠?
○문화국장 김용범 네. 좀 안 되는 것 같습니다.
○서헌성 위원 연말까지 안 되는 거죠?
○문화국장 김용범 네.
○서헌성 위원 그래서 그런 데서 오는 학부모들의 불만이 조금 있는 것 같습니다. 그러니까 우리 부천시가 다른 데보다 강점이 있는 것은 그렇게 수영이라는 과목을 초등학교에서 마스터할 수 있도록 해서 부천시에서 초등학교를 나오면 굳이 개별적으로 수영교육을 받지 않더라도 수영만큼은 배워서 나갈 수 있다 이런 것에 대해서 큰 기대를 가지고 있었는데 일단 그 기대가 한풀 꺾였어요. 홍보에 비해서는 실제로 얻게 되는 이득이 적다 이렇게 봅니다.
○문화국장 김용범 다시 한 번 저희가 분석을 해보겠습니다. 제가 지금 정확한 걸 잘 몰라서 그러는데,
○서헌성 위원 그것 파악 한 번 해보시고 예산이 얼마나 부족한지, 그리고 지금 있는 수영장으로 활용이 안 된다면, 사실 저희들도, 다른 경기도 내 시·군들이 이것을 하고 싶어도 수영장이 없어서 못하는데 우리는 수영장이 충분히 있다라고 해서 괜스레 저희들이 자부심을 느끼고 그랬었는데 실제로 우리도 그것은 안 된다라고 했을 때 조금 당혹스러웠습니다.
그런 면에서 실제로 얼마나 부족한지, 그리고 그것을 얼마나 효과적으로 가동해서 1년 내내는 아니라 하더라도 적어도 수영을 마스터할 최소한의 기간이 얼마나 되면 될 것인지 이런 것에 대해서 조금 더 검토를 해서 실제로 수영을 배워나갈 수 있도록 그렇게 만들었으면 좋겠습니다.
○문화국장 김용범 알겠습니다.
○서헌성 위원 제가 담당 과에 확인을 해야 되겠습니다만 우리 시가 여러 가지 자원들이 있습니다. 특히 영상단지에 야인시대 세트장이 있었고 야인시대 세트장에서 드라마나 영화뿐만 아니라 과거의 우리 시대를 추억할 수 있는 여러 가지 자산들이 있었죠?
○문화국장 김용범 네, 그렇습니다.
○서헌성 위원 그중 하나가 추억의 전차 이런 것이었는데 지금 추억의 전차 어떻게 관리되고 있는지 아세요?
○문화국장 김용범 현재 관리상의 문제는 도시정책과 쪽에서 영상만 전체를 관리하다 보니까 그쪽에서 모든 것을 관리하는데 현재 추억의 전차 2대가 상당히 우리 과거의 추억 속에 남는 잔재물이라고 할 수 있어요.
그래서 여러 가지 우리가 시민들한테 포토존 기능이 될 수 있도록 한번 실태조사까지 마무리는 됐는데 중간에 일정기간 동안 다른 것 때문에 사실 진행을 못했습니다. 그래서 지금 사업발주를 들어가려고 바로 사업 착수, 그러니까 수리 보수를 해야 되거든요. 지금 그 작업을 진행 중에 있습니다.
○서헌성 위원 다 망가지고 없어지고 난 다음에 그것을 챙기는 것은 노력도 많이 들고 예산도 많이 들고 그렇습니다. 있을 때 관리를 잘하고 또 그것이 조금이라도 있을 때 그것을 어떻게 활용할 것인지에 대한 고민 이런 것들이 있어야 됩니다.
정책적으로 야인시대 세트장이 없어졌다고 해서 거기에 있었던 여러 가지 자산들, 우리 시가 보유하고 있는 그런 소중한 자산들이 다 없어지는 것은 아니잖아요?
○문화국장 김용범 네, 맞습니다.
○서헌성 위원 그러면 그런 자산들은, 야인시대 세트장이 용도 폐기됐다 하더라도 그런 자산들을 어떻게 활용할 것인지는 따로 고민을 했어야죠. 그런 것이 다 망실되고 소실되고 이러도록 이렇게 방치했다라는 것은 우리 시 자산을 우리가 제대로 관리하지 못했다라는 책임도 있지만,
○문화국장 김용범 그래서 위원님께 말씀드릴 사항은 사실 부서 간의 어떤 이중적 관리문제 때문에 그런 원인이 1차적으로 있는데 저희가 활용가치상 문화국에서 해야 되겠다라고 마음먹은 것이 사실 얼마 안 됐거든요.
그래서 현재 보수는 일부 조금 더 저기됐지만 아무튼 최대한 최소화시켜서 보수 마무리해서 활용을 잘하도록 하겠습니다.
○서헌성 위원 관리 주체의 문제 이런 것들이 서로 시선이 안 맞고, 서로 손발이 안 맞을 수 있는데 결국은 아는 것만큼 보는 겁니다. 그 가치를 아는 사람들이 그것을 보존하려는 노력을 더 하게 되고 그래서 다른 부서에 요구를 하게 마련이죠.
문화적가치 이런 것에 대해서 제일 잘 알고, 또 그것을 알아야만 하는 부서가 우리 문화국 아니겠습니까?
○문화국장 김용범 네, 맞습니다.
○서헌성 위원 문화국에서 요구를 하고 문화국에서 그런 노력들을 더 경주를 해야만 다른 부서에서 따라오죠.
○문화국장 김용범 네, 잘 알겠습니다.
○서헌성 위원 유념해 주시기 바랍니다.
○문화국장 김용범 네, 알겠습니다.
○서헌성 위원 감사합니다.
○위원장대리 정재현 문화국장께 질의하실 위원 더 있으신가요?
서강진 위원님.
○서강진 위원 감사 준비하느라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문화국장 김용범 고맙습니다.
○서강진 위원 여기 보면 만화와 관련돼서 우리가 상당히 투자를 많이 하고 있어요, 부천시가.
우리 공무원 조직도 2개 과가 만화와 애니메이션을 다루고 있고요. 그렇다라면 우리가 그것에 투자한 것만큼의 얻는 기대효과가 있어야 되는 거잖아요?
○문화국장 김용범 네.
○서강진 위원 그러면 그거에 대해서, 우리 공무원들의 조직도 거기에 상당히 투자를 하고 있고 예산도 투자하고 있고, 영상진흥원까지 해서. 만화와 관련돼서 벌써 20여 년이 흘러갔어요.
○문화국장 김용범 네, 맞습니다.
○서강진 위원 그로 인해서 어떤 수익이 창출되는, 부천에 어떤 이익이 되는 그런 것이 나와야 되는 시점이 아닌가요?
○문화국장 김용범 네, 맞습니다.
○서강진 위원 그런 것에 뭐가 있다고 생각합니까?
○문화국장 김용범 우선은 제 생각에 그렇습니다. 우리가 만화산업을 육성한 지가 20여 년이 됐는데 그동안에는 나름대로 국제축제를 통해서 인프라를 어느 정도 구축해 왔고 이제는 만화 하면 부천 중심의 모든 사업들이 이루어지는 집중화사업을 어느 정도 해왔다고 지금 자부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제부터는 뭔가 산업적 관점에서 접근해서 기업이 몰려들고 인력 양성이 되고 이런 시스템으로 가줘야 되는 그런 단계라고 보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도 중장기적 계획도, 과거에 플랜도 많이 세웠지만 이제 만화영상진흥원을 중심으로 해서 만화산업과 기업들이 몰려드는 것들, 그 다음에 축제를 통해서 지역경제가 활성화되는 것들 이런 쪽에 계속 우리가 노력은 하고 있습니다.
○서강진 위원 글쎄, 한 20년이면 이제 성인이 됐잖아요?
○문화국장 김용범 네.
○서강진 위원 그렇다면 우리가 지속적으로 투자도 좋지만 그것으로 인해서 얻는, 부천시에 얻는 기대효과가 나타나야 되는 거예요, 지금부터는.
그래서 앞으로 20년을 바라보고 정말 부천에 그동안 투자한 것만이라도 우리가 회수하는, 물론 투자한 것을 다시 뭘 바라고 하는 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우리가 만화사업과 관련돼서 집중, 그만큼 투자를 해왔으면 이제 얻는 것이 있어야 되는 거예요.
그런데 그런 부분들이 지금 가시적으로 나타나지 않고 있기 때문에 앞으로는 20년을 준비하면서 이제 부천에서 어떤 기대효과, 또 이익을 얻어갈 수 있는, 또 주변의 경제를 활성화시킬 수 있는 그러한 정책적 만화예술을 같이 이어갈 수 있도록 만들어주는 것이 좋겠다. 그런 데서 같이 해당 과, 그리고 거기에 관련된 분들과 같이 우리가 고민을 해서 부천시의 발전방향을 만들어 갔으면 좋겠다.
부천시 재정이 점점 어렵지 않습니까. 계속 투자할 수 있는 능력은 한계가 있는 거예요. 우리 자식 키울 때 집 팔아 땅 팔아 다 공부 가르쳐 줬으면 이제 자생할 수 있도록 만들어 주는 것 아닙니까?
○문화국장 김용범 네.
○서강진 위원 그런데 계속 어떻게 할 거예요? 어디 쫓겨날 데도 없고 그러면.
우리 경제를 활성화시키고 부천에 에너지를 창출시켜줄 수 있는 그런 정책으로, 그리고 함께 노력해 주는 그런 고민을 했으면 좋겠습니다.
○문화국장 김용범 알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서강진 위원 그리고 판타스틱큐브가 지금 만들어졌는데 그 운영을 어떻게 하고 있어요?
○문화국장 김용범 큐브 운영으로 전체 프로그램 돌아가는 것은, 영화제조직위원회에서 영화 상영과 관련된 인문학 강의부터 시작해서 프로그램 돌아가는 것은 영화제조직위원회에서 하고 있고 시스템 운영상으로 봤을 때는 우리 관광콘텐츠과에서 일부 지원해 주고 그렇게 진행하고 있습니다.
○서강진 위원 그래서 제가 한번 BIFAN 사무실을 방문해서 그런 제안을 한번 한 적이 있어요. 큐브를 만들어 놨으면 그때그때 필요할 때만 잠깐 쓰는 것이 아니라 상시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만들면 좋겠다. 거기에서 여러 가지 만화 같은 것도, 애니메이션도 돌릴 수 있고 또 다른 영화도 살릴 수 있고 그렇게 해서 계속적으로 우리가 그 큐브관을 활용할 수 있으면 좋은데 비싸게 만들어 놓은 좋은 공간이 그냥 노는 날이 더 많잖아요. 그렇죠? 운영하는 날보다.
그래서 이런 것들도 하나의 거기서 수익창출도 할 수 있다. 좋은 영화 상영하면서 유료로 할 수 있지 않습니까?
그렇게 상시 큐브관을 활용해서 수익도 만들어지고 활용가치도 높여가고 그렇게 했으면 좋겠다라고 제안해 본 적이 있는데 아직도 그런 것이 안 되고 있는 것 같아서 앞으로 큐브를 상시 운영할 수 있는 방안을 강구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문화국장 김용범 네, 알겠습니다.
○서강진 위원 중국에 70억 투자한 것 있죠?
○문화국장 김용범 70억 펀드 말씀하시는 거죠?
○서강진 위원 네.
○문화국장 김용범 만화영상진흥원에 투자하려고 지금 준비를 하는 상태입니다.
○서강진 위원 아직 안 했어요?
○문화국장 김용범 네, 아직 안 했고 지난번에 사드 문제 때문에, 물론 문체부나 다 공동투자해서 300억 규모로 하고 있는데 그것 때문에 장기간 지연되고 있습니다.
○서강진 위원 투자했는지 지금 걱정이 돼서 내가 질의를 한 건데 마침 투자는 안 했다니까 다행입니다만 그러면 그대로 예산을 가지고 있겠네요?
○문화국장 김용범 네, 그렇습니다. 일단 잠시 보류상태에 있습니다.
○서강진 위원 그것도 예산의 활용가치를 제대로 얻지 못하고 있는 건데, 그 예산을 가지고 있으면.
○문화국장 김용범 한·중 프로젝트 그 사업은 거의 다 결정이 된 건데, 다만 투자 쪽에서 잠시 보류를 하고 있는 상태죠.
○서강진 위원 하여튼 중국과의 관계가 좋아지면 그것도 좋은 방향으로 될 수 있겠지만 더 세밀하게 관찰하시고 검토하셔서 투자했으면 좋겠습니다.
○문화국장 김용범 알겠습니다.
○서강진 위원 그리고 이번에 결산검사를 하면서 지적사항에서도 나와 있던 부분인데 일반운영비에서 보상금으로 지출하는 것이 있죠? 주로 보면 체육운동부라든가 예술단체라든가 이런 데 보면 그 예산을 갖다가 보상금에서 격려금으로 지급하는 부분은 잘못됐다고 우리가 지적을 했어요, 결산검사에서도. 그런 것들은 하여튼, 물론 주지 말라는 것이 아닙니다. 예산에 제대로 그것을 보상금으로 한 것이 아니라 거기에 맞는 예산을 세워서 지급을 하라는 거예요. 그것은 잘못돼 있다라는 것이죠. 그래서 운동부도 마찬가지고 예술단체도 마찬가지고.
그래서 이것은, 이번에 결산검사에서 보셨으면 아시겠죠. 앞으로는 예산을 세울 때 적절한 목에 예산을 편성해서 지급할 수 있도록 이렇게 꼭 시정을 해 주시기를 바라겠습니다.
○문화국장 김용범 네, 시정조치하겠습니다.
○서강진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대리 정재현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신가요?
(「네.」하는 위원 있음)
지금 세 분 정도 질의를 더 하시겠다고 하니까요. 잠시만요, 먼저 손드신 김문호 위원님.
○김문호 위원 국장님 수고 많으십니다. 김문호입니다.
올해는 영화제를 어떤 형태로 하실 건가요?
○문화국장 김용범 지금 내부적으로 영화제조직위원회에서 기본 콘셉트와 프로그램이 거의 확정단계에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다음 다음 주 중에 종합적으로 행정지원 보고회와 엮어서 개략적으로 다음 주 정도면 어느 정도 프로그램이 다 확정될 것 같은데 여러 가지 장소 문제라든가 이런 것도 아마 여러 분야 쪽으로 지금 검토를 하고 있습니다. 개·폐막식 관계나 이런 것도. 이것도 우리 이사회나 집행위원회에서 일단 안건 상정을 해서 여러 가지 장단점을 분석해서 결정할 수 있는 그런 시기가 온 것 같습니다.
○김문호 위원 여러 번 얘기를 했지만 영화제도 20년이 넘었잖아요?
○문화국장 김용범 네
○김문호 위원 넘었고 작년에도 똑같은 이야기를 했고, 영화제를 통해서 어떤 경제적, 지역경제 활성화에 미칠 수 있는 방안들을 모색해 달라고 여러 번 주문을 했는데 실상 작년에 시청 잔디광장에서 하고 난 다음에 효과들을 검토해 보셨나요?
○문화국장 김용범 작년에 우리가 3대 축제와 종합적 측면에서 여러 가지 검토를 했는데, 그동안 평가도 했고요. 그래서 여러 가지 경제적인 유발효과까지 종합적으로 분석을 다 끝내놨습니다.
○김문호 위원 국장님께 자세하게 물어보지는 않겠지만 담당 과에 다시 제가 질의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런 부분에 대해서.
제가 국장께도 늘 얘기하지만 우리가 축제나 영화제 이런 모든 것들을 통틀어서 행사를 하고 난 다음에 피드백을 해보셔야 됩니다. 어떻게 진행됐고 영향이 어떻게 미쳤는지 이런 부분들을 면밀하게 검토를 해봐야 될 필요성이 있지 않나요?
○문화국장 김용범 네, 맞습니다.
○김문호 위원 작년에 제가 분명히 그 부분에 대해서 언급을 했고 그것에 대한 자료가 분명히 있을 거라고 봅니다. 그래서 국장님께서도 그 부분을 특별히 더 신경을 써주시기 바라고요.
○문화국장 김용범 네, 알겠습니다.
○김문호 위원 지금 마루광장 관련해서 굉장히 많은 공연을 하고 있죠?
○문화국장 김용범 네, 그렇습니다.
○김문호 위원 마루광장 대여라고 해야 되나요? 빌려주는 것.
○문화국장 김용범 네.
○김문호 위원 이분들이 우후죽순 너무 많이 대여를 해 주다 보니까 지역상권 활성화는 안 되고 소음피해 그 지역 상권에서 아주 난리입니다. 여기를 이용하도록 하는 것도 중요하겠지만 그 주변에 있는 분들도 이제는 좀 고려를 해봐야 될 상황이에요.
거기 굉장히 많이, 국장님, 마루광장도 마찬가지입니다. 거기에 와서 보고 그분들의 동선이 어딘지 이런 것 파악 좀 해보셨나요?
○문화국장 김용범 지난번에 위원님께서 행감 때 말씀하셔서 개략적으로 이동 동선이라든가 이런 쪽은 저희가 별도로 종합적으로 일단 있습니다.
○김문호 위원 각 부서에서 다 갖고 있겠죠? 과에서.
○문화국장 김용범 네.
○김문호 위원 제가 이 자료는 다 달라고 할 겁니다. 지금까지 대여했던 것과 앞으로 향후. 실질적으로 가셔서 보면 주말에는 정말 연습하느라 음악 계속 틀어놓고 실지 행사를 한다고 틀어놓고, 그분들이 말을 않고 가고 저희들한테만 얘기해서 그렇지 그것 스트레스입니다, 스트레스. 적절하게 활용방법들을 찾아야 되는 것이고 가급적 개인행사 이런 것들은 지양했으면 좋겠다라는 의견들이 굉장히 많이 있습니다.
시에서 하는 문화행사 이런 것들을 중심으로 해서 좀 알차게 하고 마무리를 져줘야지 행사 2시간짜리가 네 시간 되는 것 아시죠? 연습.
○문화국장 김용범 네. 무슨 말씀인지 알겠습니다.
○김문호 위원 이런 부분들 고려하셔서 마루광장으로 하여금 주변 상권 활성화될 수 있는 방안들 특히 더 많이 구상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문화국장 김용범 네. 아무튼 1년 동안 여러 가지 측면에서 올려놨지만 이제 1년 되는 시점에서 종합적 분석을 한번 해봐서 위원님 말씀하신 대로 여러 가지 주요역할을 한번 해보겠습니다.
○김문호 위원 그리고 제가 그 과는 아니지만 광장조성팀에게 거울을 달아서 청소년들에게, 사실 부천역을 중심으로 청소년들이 탈선할 수 있는 가장 적합한 장소가 거기라고 그럽니다. 부천역이 아이들이 탈선할 수 있는 제일 좋은 곳이랍니다.
그래서 그런 아이들이 밖으로 나올 수 있도록 아예 청소년들을 위한 놀이시설이 있어야 될 것 아닙니까.
지금 부천에 청소년들이 이용할 수 있는 데가 어디 있습니까? 국장님. 청소년들이 가볼 만한 곳.
○문화국장 김용범 이렇다 할 공간은 없는 것 같습니다. 지금 청소년 쪽 관련해서는.
○김문호 위원 맞습니다. 그래서 그런,
○문화국장 김용범 다만, 복사골문화센터에 그런 마당을 열어주는 공간적 관계는 있는데, 그리고 여타 재단 쪽에 관련된 기관들이 활동하는 프로그램이 돌아가는 것은 지금 있죠. 청소년수련관이 됐든, 뭐가 됐든 간에 그런 것들이 있는데
○김문호 위원 그러니까 접근성이 좋은 곳, 가장 접근성이 좋은 곳에 아이들이 활용할 수 있는 공간들이 있어야지 멀리 있으면 갈 수가 없지 않습니까. 그러기 때문에 그런 것들을 고려하셔서, 제가 또다시 그 부분에 대해서 언급은 하겠지만 청소년들을 위한 그런 공간으로 만들 수 있도록 더 협조를 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문화국장 김용범 네, 알겠습니다.
○김문호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대리 정재현 다음은 민맹호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민맹호 위원 우리 국장님 행정사무감사 준비에 많이 노력하신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문화국장 김용범 고맙습니다.
○민맹호 위원 저는 간단한 것 몇 가지만 질의하겠습니다.
지난번에 본 위원이 시정질문도 한 바가 있습니다만 우리 부천시에 관광안내소가 없습니다. 그 답변이 관광인구가 적어서 적당한 설치장소가 법적으로는 필요 없다고 하지만 그 나름대로 부천을 찾아오는 손님에게 안내해 줄 수 있는 부스라도 있어야 되는데 우리가 부천시 내에 역이 많지 않습니까?
○문화국장 김용범 네.
○민맹호 위원 1호선 역전, 7호선 역전. 역전이 많은데 그 역전 어느 곳 하나도 안내관광 부스 하나 없어요.
실제 우리가 자체적으로 많은 준비를 해놓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외부 손님에게 안내할 수 있는 시설이 없으니까 손실을 보는 느낌을 가져요. 그래서 제가 조금 건의를 드린다면 송내북부역 1층에 보면 일자리창출 구인구직 안내소가 설치되어 있습니다.
○문화국장 김용범 네, 그렇습니다.
○민맹호 위원 거기 옆 공간을 활용해서 그런 장소라도 관광부스 안내식으로 유지하면 어떻겠느냐 하는데 국장님 답변 좀 해주세요.
○문화국장 김용범 전에도 위원님께서 말씀하셔서 저희가 지난주에 관광안내소라고 해서 별도로 신축이 됐든 증축이 됐든 이러하기는 상당히 어려운 입장인 것 같고요. 위원님 말씀하셔서 저희가 5개 역사 쪽에 지난주에 일자리카페라든가 민원센터, 그 다음에 송내역 1호선에 민간여행사 쪽, 그 다음에 상동 상상정거장, 그 다음에 종합운동장 열린마당이라는 민원과에서 하는 이런 기능과 연계시켜서 우선적으로는 안내센터라는 타이틀을 붙였고 그 다음에 여기에 부천시를 소개할 수 있는 관광지도 이런 것들을 우선적으로 배치는 해놨습니다, 지난주에.
○민맹호 위원 지난주면 6월 며칠 날짜일까요?
○문화국장 김용범 지난주 금요일 정도에 저희가 종합적으로 해서, 죄송합니다. 이번 주에 저희가 했답니다.
○민맹호 위원 그래서 저도 여러 곳을 확인해 봤거든요. 아직까지도 이행이 안 됐더라고요. 내가 그래서,
○문화국장 김용범 위원님, 이것 시범적으로 한번 해보고요, 여기서 조금 더 확대해가는 쪽으로 저희가 적극적으로 검토 한번 해보겠습니다.
○민맹호 위원 우리 부천시 내에 관광할 수 있는 코스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어디로 가야 될지, 어떤 차를 이용해야 될지 방향 제시한 바가 전혀 없어요. 그래서 그것을 빨리 이루어지도록 해 주시고, 그리고 또 우리 이동관광버스가 있지 않습니까?
○문화국장 김용범 네.
○민맹호 위원 그것 참 잘 운영되고 있더라고요. 어떤 날은 상동호수공원 주변에 하차해서 그 주변에서 식사를 하게 하고, 또 어떤 때는 다른 장소에서 하차해서 식사를 하시고. 그것이 어떤 일정 지역상권 활성화에 초석이 되겠더라고요, 시작이 되고.
그래서 그런 부분들을 많이 우리 시에서도 활용해서 숨은 자금을 조금이라도 융통할 수 있도록 해 주는 것이 참 좋지 않겠느냐 싶고 또 우리가 이왕 이동버스까지, 관광이동버스까지, 시내에 관광버스를 운행하지 않습니까. 그러면 좀 더 폭을 넓혀서 우리 부천시와 광명동굴이라든지, 또 김포 애기봉이라든지 이렇게 가볼 만한 코스들이 있습니다, 점검해 보면. 또 인천 연안부두라든지 아무튼 이렇게 우리 집행부에서 잘 구상하셔서 연계가 돼서 한번 탔다면 그래도 4시간 정도 관광할 수 있고, 또 연장해서 한 8시간 하면 거의 수도권, 부천 중심에서 서부수도권은 관광할 수 있다 이런 코스까지 잡으면 어떻겠느냐 싶은데 국장님 견해는 어떻습니까?
○문화국장 김용범 위원님 좋으신 말씀이고, 그래서 저희가 5개 서남부권관광협의회를 작년도에 구성했잖아요. 그래서 일부 시에서 얼마 정도 투자해서 각 시 간의 연계성 문제, 관광투어코스의 연계문제를 지금 구체적으로 논의하고 있고 올해도 아마 조만간에 협의회가 진행될 예정인데 이것을 좀 더 구체화하는 작업을 저희가 진행하겠습니다.
○민맹호 위원 그리고 하나 더 덧붙이자면 실제로 우리 굴포천이 부천 명소로 자꾸 전환되고 있는 시기인 것 같습니다. 행사나, 자전거나 청소를 한다 그러면 거의가 봉사단체에서 굴포천을 선택하더라고요. 그 주변 청소를 많이 해 주시는데 그래서 우리가 그런 열기를 이어받아서 집행부에서도 그 방향에, 정말로 지금은 이렇지만 미래상도 도안을 해서 이렇게 가도록 하겠다라는 것도 구상해 주시면 이용자들의 꿈과 희망이 부풀어 오르지 않겠느냐 생각합니다.
○문화국장 김용범 네, 알겠습니다. 적극 검토하겠습니다.
○민맹호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대리 정재현 다음은 김은주 위원.
○김은주 위원 국장님 행정사무감사 준비에 노고 많으셨습니다.
○문화국장 김용범 고맙습니다.
○김은주 위원 앞서 존경하는 서강진 위원님이나 김문호 위원님께서도 말씀해 주셨듯이 이제 문화 자체를 향유한다기보다는 문화산업으로서 어떤 경제적 창출의 효과가 있어야 되는 것 아니냐라는 지적을 많이 해 주셨는데 저도 그 취지에 굉장히 공감하고 있습니다.
지금 문화국에서 하고 있는 정책들을 보면 그 산업 변화에 대해서도 많이 적응을 하고 계신 것 같기는 해요. 일자리 창출에 대해서도 힘쓰고 계시고 관광 활성화에 대한 고민도 많이 하고 계신 것으로 알고 있는데 문화산업을 전반적으로 다룰 수 있는 부서가 저는 필요하다고 보거든요.
지금 각각의 과에서 조금씩 나눠서 하기보다는 하나의 산업으로 바라보는 것이 지금 부천시가 문화에 투자하고 있는 예산에 대해서 저희 부서가 담당해야 된다라고 생각하는데 종전에는 문화산업과가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것이 관광콘텐츠과로 변경이 되면서 문화국 전체에서 산업적인 측면을 딱 담당하고 있다라고 볼 수 있는 분명한 부서가 아직 없는 것 같아요. 지금 일자리창출이라든가 아니면 산업 생태계 육성에 대한 부분에 있어서 이것을 담당하고 있는 부서나 담당하고 있는 공무원 분이 계실까요?
○문화국장 김용범 과거의 문화산업과가 만화애니과하고 관광콘텐츠과로 분리가 되면서 나름대로 만화애니과가 만화 영역과 애니 쪽의 기능을 강화하겠다라는 근본적인 취지가 있었고 관광콘텐츠과 같은 경우 영상산업 쪽으로 그 기능을 하면서 축제, 그러니까 관광과 맞물려가는 축제 쪽에 치중하자라는 그 취지에서 두 가지 과로 분리해서 시작했는데 다만, 문화산업과의 총체적인 중심 틀은 분리가 돼서 진행하고 있는데 조금 아쉬운 것은 있어요. 다만, 저희가 이 특정팀을 조직개편 때에 맞물려가면서 그런 기능을 강화시킬 수 있도록 지금 고민하고 있습니다.
○김은주 위원 업무분장에 조금 더 고민을 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문화국장 김용범 네.
○김은주 위원 또 기업지원과 같은 경우에는 상공회의소를 통해서 사회적 경제지표를 계속 만들어내고 있거든요. 그래서 산업의 변화나 아니면 근로자, 시민의 근로만족도 이런 조사를 계속 해나가고 있는데 저희 문화국 같은 경우에도 적지 않은 예산으로 문화도시를 굉장히 오랫동안 표방하고 있잖아요?
○문화국장 김용범 네.
○김은주 위원 이런 통계자료라든가 시민만족도, 수요도 조사도 체계적으로 이루어질 때가 왔다고 생각합니다. 이것은 기존 행감에서도 계속 반복적으로 이런 조사가 있어야 되지 않겠느냐라고 지적이 있었던 것 같은데 올해 예산편성과 내년에 이런 사업 실행을 해 주실 수 있을까요?
○문화국장 김용범 위원님, 저희가 약식적 개념에서 부천시에 대한 문화콘텐츠산업의 실태나 이런 것들 어느 정도 약식용역을 해놓은 것이 있거든요. 별도 자료 한번 드릴 것 같고요.
그래서 앞으로는 문화산업과 관련된 중장기적 계획도 사실은 필요하다고 보고 있습니다. 연동화시킬 수 있는 계획도 필요하겠지만 우리가 5개년 단위까지의 목표를 가지고 어떻게 할 것인가는 정립을 다시 한 번 해봐야 될 것 습니다.
○김은주 위원 장기적인 개념에 있어서도 필요할 것으로 보이는데 국장님 많이 힘써주시길 부탁드리겠습니다.
○문화국장 김용범 고맙습니다.
○김은주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대리 정재현 문화국장께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신가요? 안 계신가요?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문화국장 수고하셨습니다. 자리를 이동하여 앉아주시기 바랍니다.
관광콘텐츠과장을 제외한 타 과 과장께서는 이석하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관광콘텐츠과 소관 사무의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해야 하는데 원활한 감사진행을 위해서 잠시 감사를 중지하고자 하는데 위원 여러분 이의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10분간 감사중지를 선포합니다.
○위원장대리 정재현 감사를 계속하겠습니다.
계속해서 관광콘텐츠과 소관 사무에 대한 2017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하겠습니다.
관광콘텐츠과 감사에 앞서 위원님들께 안내말씀을 드립니다.
과의 협력기관인 경기콘텐츠진흥원과 BIFAN사무국의 감사는 과와 동시에 진행하겠습니다. 질의도 동시에 진행하시길 부탁드리겠습니다.
그럼 관광콘텐츠과장님 나오셔서 팀장과 협력기관 임직원 소개, 2016년도, 2017년도 주요업무 추진실적에 대해서 핵심만 간단히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관광콘텐츠과장 김영창 관광콘텐츠과장 김영창입니다.
업무실적 보고에 앞서 관광콘텐츠과 팀장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오동택 관광팀장입니다.
김동익 영상콘텐츠팀장입니다.
황승욱 축제마케팅팀장입니다.
관광콘텐츠과 소관 주요업무 추진실적을 보고드리겠습니다.
(보고내용 부록에 실음)
이상으로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위원장대리 정재현 관광콘텐츠과장 수고하셨습니다. 과장께서는 감사석에 앉아주시기 바랍니다.
안내를 좀 드리겠습니다.
일단 업무보고는 지난해와 달리 전체 산하기관까지, 협력기관까지 모두 관광콘텐츠과장이 진행했습니다. 그리고 질의를 하실 때는 해당기관의 집행위원장, 사무국장 다들 나와 있습니다. 지정하고 질의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김문호 위원님.
○김문호 위원 과장님 행감 준비하시느라 고생 많으셨습니다.
작년에 막 생겼었죠?
○관광콘텐츠과장 김영창 네, 7월 4일 자입니다.
○김문호 위원 막 생겨서 그렇게 특별하게 얘기할 수 있는 것들이 없었는데, 아까도 국장님께 말씀드렸지만 올해 영화제는 어떤 형태로 갈 계획이십니까?
○관광콘텐츠과장 김영창 전체적인 방향을 말씀하시는 겁니까?
○김문호 위원 네. 아직 정해지지는 않았다고 아까 얘기하셨는데.
○관광콘텐츠과장 김영창 네. 지금 검토 중에 있는 사항도 있고 기본적으로 저희들이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들이 개막식, 폐막식 장소에 대한 부분인데 그 부분도 아까 보고에서도 말씀드렸듯이 4월에 집행위원회에서 일단, 여러 가지 시민회관과 부천마루광장, 지지난해에 했던 체육관, 시청 잔디관광 여러 가지 건을 놓고 논의한 바 있고 최종 결정은 6월 21일 영화제 이사회에서 최종 결정하는 것으로 저희가 전달받고 있습니다.
○김문호 위원 작년에 최소한 동시상영을 해달라고 얘기했었는데 안 했잖아요? 상동에서는 했나요? 영화제 현장 실황중계를.
○관광콘텐츠과장 김영창 중계요?
○김문호 위원 네.
○관광콘텐츠과장 김영창 지난해에는 말씀드렸듯이 진조크루 공연과 겹쳐서 무대 설치 건 때문에 저희들이 진행 못했고 금년도에는 부천역 마루광장 이원생중계 계획하고 있습니다.
○김문호 위원 아니, 상동은 하지 않았어요?
상동에서는 중계해 주지 않았어요?
○관광콘텐츠과장 김영창 네, 상동역에서.
○김문호 위원 어느 정도 무슨 효과가 있었나요?
○관광콘텐츠과장 김영창 제가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제가 현장을 못 가봤기 때문에 그 부분까지 못 챙겼는데 한번 제가 찾아보겠습니다.
○김문호 위원 과장님 그런 것들을 하면 어떤 효과가 있는지 당연히 확인하고 그렇게 가야 되는 것 아니겠습니까?
○관광콘텐츠과장 김영창 알겠습니다. 그렇게 하겠습니다.
○김문호 위원 그것 뭐로 하셨어요? 뭐하려고. 그런 것들을 하면 당연히 어떻게 반응이 오는지,
○관광콘텐츠과장 김영창 네, 알겠습니다.
○김문호 위원 그것을 통해서 어떤 효과가 있는 것인지 이런 것들을 당연히, 예산 들여서 그것 해서 그냥 보여주려고 하는 것은 아닐 것 아니에요. 그렇죠?
어찌됐든 사람이 좀 많은 곳에 더 많은 시민들이 영화에 관련된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하는 그런 것들이 중요하지 않나요?
○관광콘텐츠과장 김영창 네, 저희들도 같은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김문호 위원 올해 장소 설정을 잘 하셔서 누구나 다,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갖고, 또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이렇게 해 주는 역할이 중요하지 않겠습니까?
○관광콘텐츠과장 김영창 네.
○김문호 위원 그래서 그런 것들을 감안해서 해 주세요.
작년에도 제가 말씀드렸지만 우리 3대 축제나 우리 지금 행해지고 있는 축제들을 통해서 그 사람들이, 예를 들어서 시청역 잔디광장에 영화제를 보러온 사람들이 보고 난 다음에 어디로, 이동경로가, 뭘 하는지 이런 것들을 파악해보라고 했고 그런 것들을 해야 되지 않나요?
과장님, 해보신 것이 있나요?
○관광콘텐츠과장 김영창 네?
○김문호 위원 해 본 것이 있어요?
○관광콘텐츠과장 김영창 저희가 동선 파악까지 일일이 하기는 좀 어려운 부분이 있고 다만, 저희들이 빅데이터 분석이라는 경제적 부분을 분석한 것은 있습니다. 그래서 지난해의 경우 신한카드와 KT를 통해서 축제기간 중에 이 사람들의 지출규모를 분석하는 기법을 통해서 저희들이 경제적 효과는 분석한 바 있습니다.
○김문호 위원 과장님 이렇게 좀 했으면 좋겠어요. 추경예산을 세워서 알바를 통해서 하든지, 마루광장 이런 데도 굉장히 많은 사람들이 모이잖아요, 아까 제가 말씀드렸듯이. 그 소음 피해 때문에 지역상권 상가대표들이 굉장히 많은 불만을 토로하고 있는데 그 사람들이 경제적 효과를 충분히 다 얻는다 그러면 그런 불만 토로 안 할 겁니다. 그렇잖아요?
○관광콘텐츠과장 김영창 네.
○김문호 위원 그래서 그 사람들의 경로를 알바를 이용해서 하든지 아니면 그런 것들 사전 준비를 했으면 좋겠어요. 그렇게 하고 또 하나 광장에서만 행사하고 마무리할 것이 아니고 또 다른 이벤트를 주변에 쭉 만들어서 상가 속으로 들어가서 그 사람들이 거기에 뭔가 도움이 될 수 있는 이런 이벤트거리를 만드는 것도 괜찮지 않나요?
○관광콘텐츠과장 김영창 이벤트라기보다는 안내와 그런 부분 홍보는 하고 있고 실제로 이분들의 지출에 대해서 저희들이 직접적으로 관여는 못하지만 설문조사나 이런 것들을 통해서 지출형태는 저희들이 분석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금년도에 아마 그 평가 부분이 이루어질 텐데 그런 부분을 면밀하게 해서 방향을 어떻게, 우리가 그 동선을 바꾸고 할 수는 없겠지만 그런 분석결과를 통해서 동선을 바꿀 수 있는 방법이 있는지, 아니면 그쪽에서 소비 지출을 늘릴 수 있는 방법이 있는지 준비하겠습니다.
○김문호 위원 그러세요. 지금 과 자체가 어찌됐든 굉장히 중요한 그런 업무를 하고 있기 때문에 좀 더 신중하게 봤으면 합니다.
그리고 빛축제를 거기서 관여를 하나요? 할 건가요?
여기 작년에 심곡2동 빛축제 관련 적극적인 협조 이렇게 해서 있는데 관광콘텐츠과에서 하나요?
○관광콘텐츠과장 김영창 전체적인 것을 할지 그것은 아직 정책적으로 결정된 것이 아니었고 지난해 예를 들자면 당초에 제안됐던 사업규모가 상당히 컸었습니다. 40억 정도 규모여서 정책이 진행되지 않은 것으로 저희도 알고 있고요, 그때 저희들이 답변드린 대로 행사가 결정이 돼서 진행이 된다면 저희 부서에서 할 수 있는, 문화국도 될 수 있겠고 저희 관광콘텐츠과도 될 수 있는데 저희들이 지원할 수 있는 부분은 적극 지원해서 같이 하겠다 그렇게 말씀드린 바 있습니다.
○김문호 위원 처음 하고 있는 업무들이기 때문에 아직 정리가 되지는 않은 것 같지만 어찌됐든 상당히 중요한 임무를 맡고 있는 과임에는 틀림없습니다. 그래서 향후에 많은 축제를 통해서, 우리 행사하고 있는 이런 것들을 통해서 좀 더 지역상권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그런 역할을 많이 해 주시기를 바라겠습니다.
○관광콘텐츠과장 김영창 네, 알겠습니다.
○김문호 위원 그것 끝나고 나서도 제가 수시로 이런 부분에 대해서 챙길 것이니까 과장님께서 각별히 더 유념하셔서 신경써 주시기 바랍니다.
○관광콘텐츠과장 김영창 네, 알겠습니다.
○김문호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대리 정재현 김문호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김은주 위원님.
○김은주 위원 과장님 행정사무감사 준비에 노고 많으셨습니다.
작년 행정사무감사 때 꽃축제나 3대 국제축제 관련해서 지역상권 활성화에 대해서 의회에서 굉장히 논의가 많았었던 것으로 기억하고 있습니다. 담당 팀장님까지 앞에 나오셔서 발언대에서 그 방안에 대해서 꽤 길게 질의가 이어졌었던 것으로 기억하는데 그래서 올해는 또 얼마나 좀 더 추진하셨는지 자료 내역을 받아보니까 작년과 대동소이하더라고요.
○관광콘텐츠과장 김영창 말씀 좀 드릴까요?
○김은주 위원 네.
○관광콘텐츠과장 김영창 사실은 그것을 문서로 표현하기에는 좀 어려운 부분들이 있지만 지난 행정사무감사 때 많은 말씀을 해 주셔서 그것을 실천하기 위해서 저희들이 애를 많이 썼습니다. 맛집 소개와 앱 개발도 저희들이 했었고 전통시장을 알리는 현수막도, 특히 강남시장 같은 경우 행사장과 거리가 좀 떨어져 있기 때문에 동선에 대한 안내도 저희들이 드렸고요.
○김은주 위원 맛집 소개와 앱 개발도 진행하셨다고요?
○관광콘텐츠과장 김영창 네. 맛집 소개에 대한 앱은 아니고 저희들이 따로 책자를 만들었습니다. 전통시장 소개하고 지역의 맛집, 그리고 여러 가지 관광 같은 정보를 저희들이,
○김은주 위원 하는 것은 책자로 따로 만들었고 그 다음에 어플 개발도 하셨다는 건가요?
○관광콘텐츠과장 김영창 네.
○김은주 위원 그런데 그게 홍보가 안 됐었나요? 저희 의회에서도 그 어플을 깔고 계신 분은 많지 않을 것으로 보이는데.
○관광콘텐츠과장 김영창 아, 그러셨어요? 그 부분은 저희들이 좀, 거기까지 신경 못 썼습니다.
○김은주 위원 지금도 그 어플이 살아 있고요?
○관광콘텐츠과축제마케팅팀장 황승욱 어플이 아니고 웹입니다.
○김은주 위원 웹페이지를 만드셨다는 건가요?
○관광콘텐츠과축제마케팅팀장 황승욱 네, 웹페이지. 모바일에서 볼 수 있는 웹입니다.
○김은주 위원 그러면 좀 더 홍보를 해 주셨으면 어떻게 변화가 됐는지 볼 수 있었을 텐데 그게 많이 되지 않은 것 같아서, 맛집지도나 이런 것을 만들었을 때 시민들 반응이라든가 아니면 주변 상권에서 반응이 있었나요?
○관광콘텐츠과장 김영창 직접 효과는 좀 어려운데 저희들이 올해 처음 하는 일이었기 때문에, 처음 하는 일로 봤을 때는 성과가 있었고요, 더욱이 금년도 봄꽃축제만 두고 얘기하자면 방문객 수를 저희들이 계측기를 설치해서 해봤습니다. 지난해까지는 그냥 짐작으로 해서 10만 명, 20만 명 짐작해서 수치를 산출했는데 올해 실제로 계측기를 설치해 보니까 숫자는 많이 객관화되었고 3개 축제 전체 방문객 수가 12만 9000 정도 집계된 바 있습니다. 거기에 따른 경제적 효과는 5억 정도 이렇게 나온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김은주 위원 꽃축제 같은 경우에는 생각보다 지역에, 우리 부천시 주민들 말고도 시외 분들까지도 장미축제라든가 벚꽃축제는 잘 알고 계시더라고요. 기대도 하고 계시고. 그런데 그분들이 부천이 워낙 교통이 좋다 보니까 곧 떠나셔서 이것이 어떤 지역상권 창출까지는 이어지고 있지 않은데 조금 더 노력을 해 주셨으면 좋겠고 이제는 그것이 조금 빅데이터 분석이라든지 통계자료로 남아서 우리의 정책이 과연 시민들에게 잘 돌아가고 있는지 돌아볼 수 있도록 하는 사업도 필요하다고 생각이 됩니다.
그리고 마이스산업과도 관련해서 여쭤보고 싶은데요, 저희가 마이스산업을 육성하기 위해서는 숙박시설과 컨벤션시설이 필요하다라는 것은 지금 수년째 지적이 되고 있지만 개선이 안 되고 있거든요. 이것 개선할 대안이 저희가 없는 건가요?
○관광콘텐츠과장 김영창 방법이 없는 것은 아니고 여러 가지 제약조건이 많습니다. 도시계획법의 문제도 있고 또 그런 것들을 관에서 주도해서 숙박업소를 늘릴 수 있는 방법을 찾아는 봐야겠지만 그 부분 그렇게 수월치 않은 부분이 많이 있는 것 같고요.
○김은주 위원 지금 경기도 중심으로 해서 광명, 시흥, 일산 그리고 저희 부천시까지 해서 마이스산업에 대한 투자를 시작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저는 굉장히 우려되는 부분이 뭐냐면 부천시에는 컨벤션이나 숙박시설이 없어서 결국 관광객들은 머물지 않고 떠나가고 관광콘텐츠만 즐기고 가실 거거든요. 그렇게 되면 주요 관광수익에 대해서는 저희가 수익은 올리지 못하고 콘텐츠만제공해서 결국 투자는 같이 하지만 다른 시에만 좋게 하고 끝나지 않을까라는 우려가 많습니다.
그리고 주변에 보면 부천시처럼 인구가 밀집되어 있는 데일수록 결국에는 서비스산업과 관광산업이 많이 남을 수밖에 없다고 생각하거든요. 제조업에서는 이미 한계가 많이 되어 있고. 그래서 관광콘텐츠과에서도 부천의 새로운 먹거리를 찾아간다라는 생각으로 좀 더 투자를 해 주셔야 될 것 같고 지금 이 방법은 빨리 개선이 돼야 될 것 같습니다.
○관광콘텐츠과장 김영창 알겠습니다. 장기적으로 검토할 사항도 있고 또 당장 찾아봐야 될 방법도 있겠지만 하여튼 중장기적으로 저희들이 검토해서 열심히 추진하겠습니다.
○김은주 위원 그리고 영상산업에 대해서도 관광콘텐츠과가 지금 담당하고 계신 것으로 알고 있는데 저희가 4차 산업혁명 얘기하면서 VR산업에 대해서 지금 굉장히 얘기를 많이 하고 있거든요. 그런데 이것에 대해서 민첩하게 반응하기보다는 전체적으로 봤을 때 지금 BIFAN에서 행사할 때 VR 전시체험 하나 하는 정도 외에는 저희가 영상콘텐츠에서 VR을 전혀 생각하고 있지 않으세요.
그런데 올해만 해도 미래부나 문체부가 경쟁적으로 VR산업에 투자하겠다고 해서 지금 수백 억대 지원금이 풀리고 있거든요.
그런데 이런 기업들도 지원을 받고 있지만 서울 상암동 같은 경우에는 지금 한 400억대 예산을 VR 관련돼서 체험관, 전시장 만들면서 지금 지원을 받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부천시처럼 영상이나 이런 콘텐츠에도 주력을 하고 있는 기초지자체는 많이 없을 텐데도 불구하고 저희가 이런 지원금을 놓치고 있다는 것은 굉장히 안타깝거든요. 그래서 이런 산업에 대해서 다시 한 번 검토해 보시고 VR 같은 경우에는 정부에서도 밀고 있고 4차 산업혁명과도 관계되기 때문에 관광콘텐츠과에서 좀 더 연구를 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관광콘텐츠과장 김영창 알겠습니다.
○김은주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대리 정재현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신가요?
박병권 위원님.
○박병권 위원 과장님 수고하십니다.
○관광콘텐츠과장 김영창 네.
○박병권 위원 부천의 관광 그러면 눈에 딱 띄고 귀에 들리는 것이 뭐죠?
○관광콘텐츠과장 김영창 저희들은 우선 문화콘텐츠를 염두에 두고 있습니다. 워낙 저희들이 부존자원이 없다 보니까 축제 중심의,
○박병권 위원 그러니까 축제할 때는 진짜 넘칠 수 있는 관광객을 모실 수 있는데 축제기간이 끝나버리면 그 다음에 특별하게 우리 부천을 홍보할 수 있는 그런 관광산업이 뭐?
○관광콘텐츠과장 김영창 잠깐 언급을 해드렸듯이 이번에 러시아 극동지역 의료관광 설명회를 다녀왔습니다. 저희들이 처음 행정기관하고 관내 병원하고 보건소가 같이, 행정지원과 교류팀하고 같이 협력을 해서 갔던 사업이었는데 의외로 그쪽 지역에서 한국 쪽 의료관광에 대한 관심을 많이 갖고 있었고 이번에 한 218건의 상담도 한 바 있거든요.
그래서 저희들이 관광객, 기존에 주어진 그 자원에 대한 환경을 벗어나서 영역을 넓히는 그런 노력들을 좀 더 활발히 해야 될 것 같고 그렇게 하고자 하고 있습니다.
○박병권 위원 그런데 의료관광도 실제로 호텔식 의료관광이 부천에는 없잖아요. 그래서 의료관광을, 진짜 고급 의료관광을 우리가 유치하려면 편안한 자세에서 자기의 몸을 관리할 수 있는 그런 시설이 있어야 되는데 그게 지금 없잖아요. 있어요?
○관광콘텐츠과장 김영창 저희들이 현장에서 그분들의 에이전시나 이런 분들의 말씀을 들어보니까 의료관광 오는 분들이, 물론 그분들의 수준에 따라서 여러 가지 형태가 있을 수 있겠지만 그렇게 큰 호텔식의 장소보다는 모텔 정도도 충분히 그분들한테는 수용이 가능하다고.
○박병권 위원 모텔도 그것을 전문으로 하는 모텔이 없잖아요?
○관광콘텐츠과장 김영창 전문으로 그렇게 하게 할 수는 없는 거죠. 사실은 모텔
○박병권 위원 의료관광도 실제적으로 대학병원에서 그것을 유치하고 부천시와 같이 유치하려면 호텔식이나 모텔 수준에 대해서 의료관광만 할 수 있는 사람들이 함께 밀집되어 있어야 그것이 진정하게 되지 모텔이나 호텔에 일반인도 들어가고 또 의료관광도 들어가고 그러면 그것이 정상적인 의료관광이라고 할 수가, 좀 곤란하다는 거죠.
○관광콘텐츠과장 김영창 제가 드리는 말씀은 환자분에 대한 의료관광보다는 환자 보호자들을 대상으로 한 의료관광을 말씀드린 것이고 환자는 물론,
○박병권 위원 그래서 얘기하는 거예요. 실제로 의료관광이란 환자와 보호자가 같이 있으면서 관광하는 것이 최고거든요. 그런데 그런 시설이 아직 부천에 없잖아요?
○관광콘텐츠과장 김영창 그것은 아마 저희 부천뿐만 아니라 다른 데도 찾기가 힘듭니다.
○박병권 위원 그렇죠. 그러니까 앞으로 그런 것을 맞춰가야 되고 그 다음에 부천시가 주장할 수 있는 관광은 전무하잖아요?
○관광콘텐츠과장 김영창 좀 그런 편입니다.
○박병권 위원 옛날 동춘서커스단 같은 경우도 예를 들어서 저렇게 시설을 안 하고 가설로 했으면 성공했을 거예요. 가설로 해서 연중 돌아갔으면 성공했을 텐데 가설 안 하고 바로 시설을 하는 바람에 그것이 안 돼 버린 거잖아요.
서커스는 우리가 어렸을 때도 보면 가설이 재밌었지 시설이 재밌었던 것은 아니거든요.
그리고 지금 영상단지 안에 보면 아인스월드가 있는데 그것도 맨 처음에는 빛축제 해서 상당히 효과가 있었는데 어차피 그것은 세월이 가면 폐기대상이잖아요?
○관광콘텐츠과장 김영창 네.
○박병권 위원 그래서 그것도 우리가 크게 홍보할 수 없어요. 홍보를 많이 했다가 몇 년 후에 그것 보러 왔는데 없어져 버렸어요. 유지가 안 되잖아요.
그리고 먹거리도 한 평이나 한 평 반 정도의 먹거리판이 있어서 쭉 20m나 30m, 50m 형성이 돼서 여러 가지 먹거리가 있다 그러면 또 들를 만도 한데 그런 것도 없고, 그렇다고 해서 전통시장에 가면 전통시장은 너무너무 거리가 떨어져 있잖아요.
그러니까 말은 관광콘텐츠과인데 관광을 위해서 준비하기가 어려운 부서가 되어 있어요. 좋은 제안을 해서 진짜 부천시 미래의 관광을 한번 구축해 보실 생각 없습니까?
○관광콘텐츠과장 김영창 아주 단편적인 얘기일 수 있겠지만 저희들이 소재를 많이 찾고 있는 중에 있고, 예를 들자면 사드 배치 때문에 저희들이 주춤하고 있는데 원래는 6월 20일쯤 중국에서 의료 관련해서 3,000명이 마이스 쪽으로 오기로 했었어요. 오기로 했었는데 지금 그런 부분이 주춤해 있고 또 저희들이 전국 초·중·고등학교 수학여행단 유치를 위한 노력도 하고 있습니다.
○박병권 위원 수학여행은 어디로 유치합니까?
○관광콘텐츠과장 김영창 수학여행이 저희들이 모르고 있었던 부분이었는데 학습체험, 진로체험에 대한 부분을 운영하고 있는 사설기관이 있더라고요. 그래서 그쪽과 연계해서 저희 관광지 소개하고, 또 특히 만화 같은 경우에는 만화박물관이 전국 어디에도 없는 그런,
○박병권 위원 만화박물관은 진짜 괜찮아요.
○관광콘텐츠과장 김영창 네. 좋은 시설이기 때문에 그런 부분과 로보파크를 연계하는 그런 것들을 저희들이 지금 실무적인 협의를 하고 있고 조만간 구체적인 얘기를 해서 기본적인 계획을 수립해서 운영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박병권 위원 아무튼 미래의 관광산업을 할 수 있는 것을 기안을 많이 해야 돼요.
○관광콘텐츠과장 김영창 알겠습니다.
○박병권 위원 최용배 집행위원장님!
○위원장대리 정재현 영화제사무국 집행위원장님 발언석에 앉으시죠.
○박병권 위원 위원장님, 작년에 제가 질문을 했었는데 부천시 관내 기업에 대해서 물품 구입하고 수의계약하는 데 적극 협조 좀 해달라고 요청을 했었는데 어떻게 됐습니까?
○(사)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집행위원장 최용배 네. 지난해 행정감사 이후에 부천 관내 업체를 기본적으로 늘리는 것으로 스태프들하고 협조를 요청했고요. 그래서 지금 정해진 업체들도 있고 아직 진행 중인 업체들도 있는데 2000만 원 이상은 입찰공고 형식으로 진행하고 있고 부천지역 업체의 참여를 독려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2000만 원 미만 수의계약도 되도록이면 부천지역 위주로 계약을 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박병권 위원 그런데 작년에는 거의 전무했었고 금년에도 수의계약 건이 있는데 공개유찰이 됐어요. 유찰된 게 몇 건입니까? 3건입니까?
○(사)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집행위원장 최용배 제가,
○박병권 위원 3건이 있어요. 3000만 원, 4100만 원, 4000만 원.
어떻게 공개해서 유찰이 됩니까? 이것 여러 가지 다방면으로 홍보를 안 한 것 아닙니까?
○(사)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집행위원장 최용배 그 부분은 실제 업무를, 진행의 전반적인 과정을 다 책임지고 있는 저희 행사운영실장이 대답을 드려도 되겠습니까?
○박병권 위원 그러면 그분,
○위원장대리 정재현 실장님, 자리로 부탁드리겠습니다.
○(사)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운영지원실장 전경희 안녕하세요, 부천영화제 운영지원실장 전경희입니다.
○박병권 위원 유찰이 세 건 됐는데 그 유찰된 이유는 뭡니까?
○(사)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운영지원실장 전경희 저희가 홈페이지하고 조달청에 2000만 원 이상 등록을 합니다. 그런데 특수, 홈페이지나 티켓 카탈로그 같은 경우는 특수한 경우라서 참여업체가 거의 없습니다.
○박병권 위원 그 기간이 짧았던 건 아니고요?
○(사)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운영지원실장 전경희 기간은 충분히 저희 입찰조건에 맞춰서 등록을 하고 있습니다.
○박병권 위원 그리고 또 다른 것 보면 여기에서 부천 관내기업이 몇 개 안 돼요. 금년에 2개 돼요.
○(사)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운영지원실장 전경희 3개 업체입니다.
○박병권 위원 3개 업체예요?
○(사)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운영지원실장 전경희 네. 홍보하고 인테리어하고 이사업체 정도.
○박병권 위원 여기 3개 업체네. 3개 업체고 나머지는 6개가 관외지역이잖아요?
○(사)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운영지원실장 전경희 네.
○박병권 위원 그러면 작년하고 변한 게 별로 없잖아요?
○(사)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운영지원실장 전경희 저희가 참여를 독려하고 있는데 금액이 안 맞아서 참여 안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옛날에 했던 업체에 전화를 다 드리거든요, 공고를 올렸으니까 참여 좀 해달라고.
○박병권 위원 그것을 어디까지 믿어야 될지 모르겠는데 적극적으로 참여를 시켜서 관내기업이, 진짜 부천이 어렵잖아요?
○(사)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운영지원실장 전경희 네.
○박병권 위원 어려운 부천의 관내기업이 할 수 있는 것은, 물론 특수한 것은 못하는 것이 있을 거예요, 부천에서. 그렇지만 부천에서 할 수 있는 것은 최대한 찾아서 부천기업에 주는 것이 맞을 것 같은데. 작년에도 그렇고 올해도 그러면 문제가 좀 있는 것 아닙니까?
○(사)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운영지원실장 전경희 찾아서 저희가 진행은 하고 있는데 참여를, 가격 경쟁이 안 돼서 그런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박병권 위원 아무튼 남아 있는 것이라도 찾아서 관내기업에 수의계약 할 수 있는 여건을 한번 만들어 주십시오.
○(사)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운영지원실장 전경희 네, 신경써서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박병권 위원 최용배 집행위원장님!
○(사)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집행위원장 최용배 네.
○박병권 위원 후원금을 내서 후원회가 결성돼서, 영화제는 항상 후원금을 받잖아요?
○(사)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집행위원장 최용배 네, 그렇습니다.
○박병권 위원 받는데 보면 대부분 후원회 회원 위주로 후원금을 받고 그 외에 소액후원금은 작년에 이00 외 해서 4800만 원의 후원금을 받았어요. 그러면 이00 외 몇 명 정도 됩니까?
○(사)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집행위원장 최용배 지금 계속 가입을 받고 있고요,
○박병권 위원 아니, 작년으로 계산했을 때, 작년 이것이 소액 후원회 후원금이잖아요?
○(사)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집행위원장 최용배 네.
○박병권 위원 그 부분 몇 명 정도 참여하셔서 4800만 원이 됐나요?
○(사)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집행위원장 최용배 제가 소액 후원하신 분들 숫자를 지금 정확히 기억하지 못하고 있고요.
○박병권 위원 저는 그래요. 후원회 회원님들은 기업체 운영하시는 분이고 그리고 다년간 영화제에 대해서 많이 홍보를 하고 있어요. 훌륭하신 분인데 그분들은 계속유지를 하고 계세요, 몇 년씩.
그런데 실제적으로 필요한 건 많은 분이 참여하는 것이 중요하거든요. 그래서 옛날에는 1만 원짜리부터 소액후원금을 많이 받았어요. 홍보도 많이 하고. 그런데 지금,
○(사)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집행위원장 최용배 지금도 그 제도는 운영하고 있습니다.
○박병권 위원 그런데 지금은 그것이 피부에 와 닿지 않는데, 올해 어떻게 될지는 결과를 봐야 되는데 사실 며칠 안 남았잖아요?
○(사)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집행위원장 최용배 네, 그렇습니다.
○박병권 위원 약 한 달 며칠 남았는데 지금부터 홍보를 열심히 하셔야 될 것 같아요.
○(사)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집행위원장 최용배 네, 그렇게 하겠습니다.
○박병권 위원 그래야 그 기간에 하죠. 옛날 같이 현수막도 누가 언제 하는지도 모르고 BIFAN 했잖아요. 너무 짧게 걸어놔서. 지금도 그 준비 철저히 하고 있습니까?
○(사)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집행위원장 최용배 네.
○박병권 위원 그것을 철저히 해 주시고, 개·폐막식 어디서 할 생각이십니까?
○(사)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집행위원장 최용배 지금 집행위원회 회의결과로는 지난해와 동일하게 개막식은 부천시청 잔디광장, 폐막식은 시청어울마당 그렇게 예정하고 있고요. 대신 저희 집행위원회에서 여러 공간들을 평가하는 과정에서 각각의 공간들의 장점들을 활용하고 적용하는 것이 좋겠다라고 해서 이번 개막식에서는 잔디광장을 주공간으로 하지만 개막식 전 시간과 또 중간에 잠깐잠깐은 부천역에 이원중계시스템으로 해서 부천역 마루광장에서 시민들이 개막식을 보시면서 또 어느 정도는 직접 개막식 행사에 같이 참여하는 그런 이원중계방식 같은 것으로 공간의 장점들을 활용하자라고 하는 그런 식의 의견들이 있어서 그것을 반영하려고 하고, 그리고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주요공간에 개막식을 중계해서 시민들이 편리하게 개막식을 같이 즐기실 수 있게 하는 그런 것을 마련했습니다.
그 다음에 폐막식의 경우에는 어울마당이라고 하는 550석 정도의 규모가 시민들이 참여하기에는 좀 부족하다고 여겨져서 소향관과 오정아트홀에서 동시에 폐막식을 중계하는 것을 준비해서 2개 관에 가시는 시민들도 폐막식을 보시고, 또 그것이 끝나고 폐막작을 동시에 감상하실 수 있게 그렇게 해서 폐막식을 3개 상영관에 확장해서
○박병권 위원 그런데 작년에 잔디광장에서 할 때 문제점이 몇 가지 있었잖아요. 그것을 보완하셔야 되고, 그리고 7월에 가면 장마 때잖아요. 그리고 개막식할 때 설치비용이 꽤 들어가죠? 야외에서 하면.
○(사)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집행위원장 최용배 네, 그렇습니다.
○박병권 위원 1억 몇 천만 원 들어가죠?
○(사)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집행위원장 최용배 네, 그렇습니다.
○박병권 위원 그런데 그것을 예를 들어서 장마철에 비가 와 버리면 실내로 들어가야 되잖아요?
○(사)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집행위원장 최용배 저희가 우천의 정도를 구분해서
○박병권 위원 그 날짜는 일찍이 정해지고 우리가 기후는 늦게 발표가 되잖아요.
○(사)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집행위원장 최용배 그렇습니다.
그래서 도저히 실외에서 행사를 할 수 없을 정도로 많은 비가 오면 어울마당으로 대체를 하고요.
○박병권 위원 그런데 그 시설한 비용이 손실이 생기니까.
그러니까 그것을 진짜 잘 맞춰야 되는데 거기에 대한 보완 없이 그냥 하시는 거죠?
○(사)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집행위원장 최용배 행사를 완전히 진행할 수 없을 정도가 되면 그렇게 대체해서 할 수밖에 없을 것 같고, 그 다음에 어지간한 우천의 경우 영화제들이 그 전에 우천 시에 개막식 행사 같은 것을 이 영화제, 저 영화제에서 해보면서 우천시에 진행했던 경험들을 다 가지고 있기 때문에 영화인들도 그런 부분에 대해서 개의치 않고
○박병권 위원 아니, 우천이 계속 심하게 됐을 때는 1억 몇 천만 원의 비용 손실이 되니까 거기에 대한 보완책이 뭐냐고 물어본 것이죠.
○(사)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집행위원장 최용배 아마 대체해서 개막식을 하더라도 개막식을 야외에서 한 만큼은 아니지만 온전하게 진행을 해야 되기 때문에 개막식 비용이라고 하는 것에서 야외에 설치한 무대와 관련된 부분들에 대해서는 저희가 우천 때문에 생겨나는 일에 대해서는 감수하는 것이 맞는 것 같은데 그 부분을 최소화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박병권 위원 아무튼 홍보를 더 열심히 하셔서 부천시민 모두가, 참여를 못하더라도 거기에서 하고 있다는 것은 다 인지를 시킬 정도는 돼야 돼요.
○(사)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집행위원장 최용배 네, 맞습니다.
○박병권 위원 그 역할이 지금도 부족하다는 거죠. 더 열심히, 한 달 며칠 남았는데 한 달 며칠 안에 최대한 참여를 못하더라도 “부천에서 영화제가 몇 월 며칠부터 몇 월 며칠까지 한다.” 이렇게는 돼야 된다는 거죠.
○(사)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집행위원장 최용배 네.
○박병권 위원 1년에 한 번 하는 건데. 1년 365일 중에 10일이 최고 클라이맥스잖아요. 이것을 위해서 거기가 존재하잖아요?
○(사)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집행위원장 최용배 네.
○박병권 위원 그러면 그것을 최대한 발휘를 해야죠. 한 달 하는 것도 아니고.
○(사)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집행위원장 최용배 네, 위원님 말씀에
○박병권 위원 거기에 협조를 좀 해 주십시오.
○(사)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집행위원장 최용배 네. 위원님 말씀대로 부천 모든 시민들이 영화제가 그 기간에 열린다는 것을 알 수 있게 저희가 최대한으로 노력하겠습니다.
○박병권 위원 경기콘텐츠진흥원.
○위원장대리 정재현 경기콘텐츠진흥원 관계자 감사석에 앉아주시기 바랍니다.
○박병권 위원 지금 본부장이십니까?
○(재)경기콘텐츠진흥원클러스터운영센터장 최윤식 네, 클러스터운영센터장입니다.
○박병권 위원 경기콘텐츠진흥원에서 부천 관내기업의 수출을 성장시키고 발전하는데 기여를 많이 하고 있죠?
○(재)경기콘텐츠진흥원클러스터운영센터장 최윤식 네, 그렇습니다.
○박병권 위원 지원사업도 있는데, 수출 지원 회사들을 선정할 때 회사가 의뢰합니까, 아니면 콘텐츠진흥원에서 기업에 홍보해서 지정을 합니까?
○(재)경기콘텐츠진흥원클러스터운영센터장 최윤식 저희가 참가하는 전시회나 혹은 비즈 매칭사업이 있을 때 공모를 합니다.
○박병권 위원 그런데 공모를 보면 조그만 회사들이 그런 것이 있는지도 모르던데요?
○(재)경기콘텐츠진흥원클러스터운영센터장 최윤식 지금 저희가 홍보하고 있는 홍보 툴은 저희 홈페이지하고 그리고 언론매체를 통해서 홍보를 진행하고 있고 저희 경기콘텐츠진흥원 사업에 해당되는 경기도의 기업들에는 별도로 이메일링하고 그리고 모바일을 통해서 홍보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박병권 위원 온라인으로 다 하고 있잖아요?
○(재)경기콘텐츠진흥원클러스터운영센터장 최윤식 네. 온라인, 모바일, 그리고 이메일링을 통해서 하고 있습니다.
○박병권 위원 그런데 저는 뭐냐면 조그만 회사들이 개발을 해놓고 수출할 방법을 몰라서 못하고 있습니다, 그것을. 외국에 수출하고 싶은데 그 길을, 루트를 몰라서 그런데 그것이 있는지 모르는 이유는 뭐냐면, 그래서 제가 제안 하나 드리는데 오프라인으로 해서 DM 광고 같은 것을 주기적으로 1년에 두 번이나 분기에 한 번, 많이 뿌리면 힘들겠지만 1년에 두 번 정도는 꼭 온라인으로만 하지 말고 오프라인 쪽에서 DM으로 해서 발송할 그런 계획은 없습니까?
○(재)경기콘텐츠진흥원클러스터운영센터장 최윤식 홍보자료 관련돼서 오프라인으로 홍보자료를 저희가 일부 활용하고 있는데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부족한 부분이 있습니다.
말씀하신 대로 기업들이 필요로 하는 사업에 대해서는 저희가 적극적으로 검토해서 오프라인 툴을 활용하겠습니다.
○박병권 위원 우리가 수출할 기회가 없더라도 “아, 이런 것이 있다.” 정도는 알아야 될 것 같아요. 그래서 우리가 개발하면 “아, 우리가 가서 섭외를 해서 수출하는 것보다 여기에 의뢰해서 그 도움을 받아서 수출을 해야 된다.” 이렇게 기업들이 느낄 수 있게.
실질적으로 부천기업이 영세하잖아요. 7명 이하가 많아요. 5명 이하가 한 5,000개 됩니다. 5명 이하 대표들이 인터넷 보고, 그것 없어요. 그럴 여유도 없어요. 지금 업무하기도 바빠요.
그래서 체계적으로 갖춰진 회사는 직원들이 인터넷도 보고, 모바일도 보고 다 해서 인지하는데 그 외에는 소외됐다는 거죠. 그럼 그분들한테 알릴 수 있는 방법을 연구하셔서 인지를 해서 그분들한테 기회를 주는 거죠. “아, 우리도 개발을 하면 수출을 도와주는 경기콘텐츠진흥원이 있구나” 그래서 할 수 있는 것.
○(재)경기콘텐츠진흥원클러스터운영센터장 최윤식 위원님 말씀하신 대로 5인 이하 개발자 중심의 기업들은 마케팅 담당자들이 없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지금 신경 쓰고 있는 것이 상시로 수출 지원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만들어서 운영 초기에 있습니다.
그래서 기업들과 상시로 접촉해서, 예를 들어서 외국의 상품을 소개하고 싶은데, 콘텐츠를 소개하고 싶은데 영어로 작업할 사람이 없을 경우에 그런 초기 단계부터 시작해서 해외 바이어를 찾아주는 매칭서비스, 그리고 해외 전시회에 참가할 수 있도록 하는 지원서비스, 온라인으로 구축을 해놨는데 홍보를 아직 저희가 많이 못했습니다. 적극적으로 홍보해서 상시로 지원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만들도록 하겠습니다.
○박병권 위원 기업이 큰 데는 직원들이 다 찾아서 해요.
○(재)경기콘텐츠진흥원클러스터운영센터장 최윤식 네, 그렇습니다.
○박병권 위원 그리고 담당도 있고. 그런데 5인 이하, 7인 이하는 담당도 없고 사장이 다 하는 거예요. 경리부터 시작해서 다 하는 거예요.
○(재)경기콘텐츠진흥원클러스터운영센터장 최윤식 맞습니다.
○박병권 위원 그러니까 그것을 중심으로 별도 팀을 만들어서 그분들을 더 키울 수 있는 그런 여건, 수출할 수 있는 그런 여건을 천천히 디테일하게 만들어서 홍보 좀 해 주십시오.
○(재)경기콘텐츠진흥원클러스터운영센터장 최윤식 네, 알겠습니다.
○박병권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대리 정재현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신가요?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그러면 중식을 위하여 1시 30분까지 감사를 중지하고자 하는데 위원님 여러분 이의 없으십니까?
(「네.」하는 위원 있음)
감사중지를 선포합니다.
○위원장대리 정재현 감사를 계속하겠습니다.
서헌성 위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서헌성 위원 서헌성입니다.
행정사무감사 준비하시느라 수고가 많으십니다.
이번에 블라디보스톡하고 하바롭스크 다녀오셨죠?
○관광콘텐츠과장 김영창 네, 그렇습니다.
○서헌성 위원 제가 현지에서 아주 간략히 듣기는 했습니다만 성과에 대해서 간략히 말씀해 주시겠습니까?
○관광콘텐츠과장 김영창 네. 블라디보스톡에서는 태평양국제관광박람회가 있었고 19일부터 21일까지, 그리고 블라디보스톡에서 한국관광설명회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또 하바에서는 우리 부천시가 주관으로 해서 의료관광 설명회가 있었고요. 그래서 규모가 그렇게 크지는 않았습니다만 200명 정도의 현지 에이전시와 여행사 관계자들이 왔었고 실제로 블라디보스톡에는 성모병원에서 참여를 했고, 하바에서는 성모, 순천향병원, 세종병원 같이 했는데 총 218건의 상담이 있었다고 집계 나온 걸 확인했습니다.
○서헌성 위원 현지 여행업체 대상으로 했다면서요?
○관광콘텐츠과장 김영창 네.
○서헌성 위원 결국 현지 여행업체가 그렇게 관심을 많이 보인 것은 그분들이 모집을 할 때 구체적으로 우리 시의 어떤 의료자원이 매력적인가를 충분히 알 수 있도록 이렇게 관광설명회를 가졌겠네요?
○관광콘텐츠과장 김영창 그렇습니다.
○서헌성 위원 제가 그때도 들었습니다만 세종병원은 심장병, 그리고 성모병원은 암 이렇게 특화시켜서 한다고.
○관광콘텐츠과장 김영창 네, 그렇습니다.
○서헌성 위원 아무튼 병원 쪽에서도 호평이 있었고, 주관했던 기관이 어디죠?
○관광콘텐츠과장 김영창 블라디보스톡에서는 연해주 주정부에서 했었습니다.
○서헌성 위원 아니요, 우리가 우리 자비 들여서 간 것이 아니라
○관광콘텐츠과장 김영창 네, 한국관광공사에서
○서헌성 위원 한국관광공사에서 한 거죠?
○관광콘텐츠과장 김영창 네.
○서헌성 위원 한국관광공사에서도 만족도가 높았던 것 같다 이렇게 들었습니다.
○관광콘텐츠과장 김영창 네.
○서헌성 위원 이제 관건은 설명회까지는 좋은데, 실제로 처음에 우리 관내 병원들이 시큰둥했던 것은 스스로 잘하고 있는데 우리 시가 하자고 하니까 그게 얼마나 도움이 되겠느냐라는 데 대한 의구심이 있었다라는 거잖아요.
○관광콘텐츠과장 김영창 네, 그렇습니다.
○서헌성 위원 그러면 실제로 우리가 설명회까지는 도움을 줘도 그 이후에 우리 시가 보유하고 있는 의료자원을 지속적으로 어떻게 관광과 연계시켜서 상품화할 것인가인데 그것은 충분히 준비되어 있다고 보세요?
○관광콘텐츠과장 김영창 충분히 지금 준비하고 있습니다. 사실은 이번에 처음 저희들이 교류 분야, 관광 분야, 의료 분야가 같이 협업을 했던 사례기 때문에 교류영역도 넓혔고 관광도 러시아 극동지역의 의료와 연계한 관광 이쪽으로 새로운 개척의 길을 열었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실제로 극동지역 같은 경우에는, 러시아를 크게 모스크바를 중심으로 구분해보면 모스크바 지역에 계신 분들은 경제적 수준도 좀 높고 의료수준의 질도 높기 때문에 주로 유럽 쪽으로 많이 간답니다. 독일이나 이쪽으로 많이 가게 되고, 극동지역에서는 모스크바보다는 조금 수준이 떨어지는 그런 부분이어서 부천을 찾을 수 있는 여건이 충분히 좋고요, 특히 저희가 이번에 블라디보스톡, 하바롭스크만 갔습니다.
현지 에이전시하고 저희들이 얘기해 본 바로는 극동지역의 몇몇 도시를 묶어서 우리가 의료관광 홍보를 할 필요가 있다. 그래서 실제로 한 에이전시하고는 우리가 직접 그쪽에 가기가 어려운 경우에는 홍보물을 제작해서 주면, 저희들이 탁송비만 부담해 주면 얼마든지 홍보를 해 주겠다 이런 작은 성과도 거뒀고, 특히 그분들의 조언은 아까 위원님들께서도 말씀하셨지만 숙박과 연계한 이런 것들이 소박하지만 그런 게 같이 갖춰지는 게 의료관광을 유치하는데 상당히 도움이 된다는 그런 좋은 말도 들었기 때문에 앞으로 에이전시와 여행사, 그리고 관내에 있는 병원, 또 보건소까지 저희들이 같이 잘 해서 그런 부분에 또 저희들이 보완해야 될 점이 많이 있기 때문 잘 보완해서 발전시켜나갈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서헌성 위원 좋은 말씀 잘 들었는데 제가 질의한 취지는 그렇게 해서 홍보도 하고 우리가 도움을 주겠다 이런 여러 가지 의사도 피력을 하고 그쪽에서 모집할 수 있는 현지 에이전시들이 많은 관심을 가지고, 여기까지는 좋은데 그분들이 우리한테 와서 우리 인바운드 업계하고 조인이 돼야 되잖아요.
○관광콘텐츠과장 김영창 네.
○서헌성 위원 아까 다른 위원님들께서 우리 숙박업체, 숙박업소에 대한 질의를 하셨습니다만 그것도 반드시 포함이 돼야 되고 우리 시의 관광자원을 어떻게 할 것인지 우리의 의도가 어떤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사시사철 아무 때나 올 수 있는 거잖아요? 특정한 시기에 오는 것이 아니라.
○관광콘텐츠과장 김영창 네.
○서헌성 위원 예컨대 백만송이 장미공원에 장미가 필 때만 손님들이 오는 것도 아니고 이런 시기에는 이런 관광코스를 개발하고, 저런 시기에는, 봄철에는 어떤 코스를 하고, 가을에는 어떤 코스를 개발하고 다 다를 것 아니에요.
○관광콘텐츠과장 김영창 네.
○서헌성 위원 그렇게 시기별로도 관광코스를 준비해야 되고 우리 인바운드 업계, 또 블라디보스톡이나 하바롭스크 같은 데서 오면 러시아 통역하실 분도 준비를 해야 되고 이러한 것들이 충분히 준비가 되어 있는가 이런 것을 여쭤보는 겁니다. 그쪽에서 그렇게 모객을 해서 우리 한국에 왔을 때, 우리 부천에 왔을 때 충분히 그런 여러 가지 관광자원을 세트로 묶어서 언제라도 안내를 할 수 있는 준비가 되어 있는가 이런 겁니다.
○관광콘텐츠과장 김영창 그런 준비는 저희들이 어렵지 않은 부분이고 충분히 시기별로 맞춰서, 물론 그분들이 의료와 관련해서 방문하는 분들이기 때문에 특정한 어떤 관광자원을 염두에 두고 오시지는 않습니다.
의료 쪽으로 왔을 때 저희들이 그분들을 어떤 코스로 안내를 할 것인가에 대해서는 관광과에서 고민해서 시기별로 코스를 별도로 특별한 코스를 운행할 수 있도록 준비하겠습니다.
○서헌성 위원 아무튼 환자의 상태에 따라서 또 변화가 있을 수 있고 또 병원 측의 여러 가지 판단에 따라서 또 다를 수 있는데 어쨌든 그러한 아주 디테일한 준비까지 잘 해서, 우리 부천시가 정말 관광자원이 없다고 많은 분들이 그러는데 우리는 우리의 관광자원은 전통적인 풍경 위주가 아니라 부천시의 여러 가지 다양한 문화자산 이런 것들이 관광자원이라는 것을 증명할 수 있도록 준비를 잘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관광콘텐츠과장 김영창 알겠습니다.
○서헌성 위원 하나만 간단하게 확인을 했으면 좋겠는데 3대 봄꽃축제 이벤트 투어에 2층 오픈톱버스가 2회에 79명. 제가 보기에는 굉장히 숫자가 적어요.
○관광콘텐츠과장 김영창 버스를 1대 운행하다 보니 그렇고 여기 탑승장에서 진달래축제장까지 갔었던 적이 있고, 나중에 복숭아꽃축제 때 한 번 운행하고 그랬었습니다.
○서헌성 위원 그냥 1회만 운행하고 만 겁니까?
○관광콘텐츠과장 김영창 원래는 시티투어를 토요일 10시부터 4시까지 저희들이 매주 운행하는데 그때는 특별버스로 운행했던 겁니다.
○서헌성 위원 그러니까 딱 1회?
○관광콘텐츠과장 김영창 네, 그렇습니다. 버스를 또 임차해야 되는 문제도 있고 저희들 소유가 아니기 때문에. 그래서 버스를 구매하는 것도 저희들이 검토는 해놨었고요.
○서헌성 위원 이것은 한 번 운행해 본 거지 도심관광 활성화하고는 또 거리가 있네요?
○관광콘텐츠과장 김영창 거리는 있는데 2층톱버스라는 버스의 특성 때문에 상당히 호응이 좋아서
○서헌성 위원 호응이 좋으면 자주 운영하고 많은 사람들이 탈 수 있도록 이것 79명 단 한 번 딱 해보고 만 게 호응이 좋은 것하고
○관광콘텐츠과장 김영창 사실은 이벤트로 한 거죠. 이벤트로 한 것인데 저희들이 2층톱버스를 시티투어에 적용하는 방안을 지난해부터 검토해 오고 있고 가능하면 내년도에는 예산을 반영해서 구입하는 방안도 지금 신중하게 검토하고 있거든요. 그것은 차후에 저희들이 결정하겠습니다.
○서헌성 위원 우리 공직자 여러분들이 가장 잘 쓰시는 말씀이 검토한다는 건데 검토가 너무 길어요.
○관광콘텐츠과장 김영창 사정이 좀 있었습니다. 내부적으로 있어서요.
○서헌성 위원 아무튼 그 사정은 말 못할 사정인가 보네요. 알겠습니다.
아무튼 이런 것들을 여기에 우리가 추진실적이라고 이렇게 할 때는 그냥 한번 해보고 만 것, 그리고 도심관광 활성화 이렇게 했을 때는 실제로 이것을 잘했으니까 앞으로 향후 하겠다 이런 정도의 의지로 저는 보여지거든요. 그런데 거기에 걸맞게 수치라든지 횟수가 표현되어 있는 것은 아닌 것 같아요. 정말 추진 잘했으니까 우리 하겠습니다라고 의회에 보고하는 거라면 이것보다는 좀 더 실적이 있어야 되지 않을까 그렇게 보입니다.
○관광콘텐츠과장 김영창 알겠습니다.
○서헌성 위원 여름철 축제는 뭐니 뭐니 해도 BIFAN이죠?
○관광콘텐츠과장 김영창 네.
○서헌성 위원 이번에는 집행위원장님 모처럼 의회에 오셨는데 감사석에 모셔주세요.
○위원장대리 정재현 감사석으로 집행위원장님 나와 주시기 바랍니다.
○서헌성 위원 수고 많으십니다. 지난 해 한 6개월 전에 행정사무감사에서 제가 너무 질책을 드려서 속은 편하지 않았습니다. 아무튼 6개월밖에 지나지 않았지만 고생 많이 하셨고, 이번에는 BIFAN레이디 정책적으로 하지 않는 것으로 결정을 하셨나요?
○(사)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집행위원장 최용배 네. 올해는 전도연 배우 특별전을 성사를 시켜서 앞으로 영화배우라든지 영화인의 특별전을, 현업에서 활동하고 있는 주요한 영화인의 특별전으로 매년 행사를 치르는 것으로 BIFAN레이디가 가졌던 특성 그런 것들을 포함해서 진행을 해보려고 합니다.
○서헌성 위원 그러니까 올해만 그런 것이 아니라 향후에 적어도 집행위원장님하고 지금 스태프들이 계실 동안은 BIFAN레이디는 이제 안 하겠다?
○(사)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집행위원장 최용배 네, 그렇습니다.
○서헌성 위원 조금 아쉬운 점도 있지만 그런 판단이라면 존중할 수밖에 없을 것 같습니다. 전도연 특별전이 갖고 있는 상징성 이런 것에 대해서 좀 말씀해 주시겠습니까?
BIFAN하고 연계해서 어떤 상징성을 갖고 있고 어떤 의미가 있는지 간단히 이야기해 주시겠습니까?
○(사)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집행위원장 최용배 네. 전도연 배우가 주연배우로 데뷔한 영화가 접속이라는 영화인데 그 영화에 데뷔한 지가 20주년이 됩니다. 그런데 접속이 저희 1회 영화제, 저희 첫 영화제 1997년에 주요 상영작이었고 그래서 저희가 영화제를 처음 시작한 해, 그 다음에 전도연 배우가 주연배우로 처음 영화배우를 시작한 해가 같은 해이고 또 바로 그 첫 영화로 만났던 인연을 20년을 기념하는 의미에서 전도연 배우가 저희가 하는 특별전에 첫 영화인이었으면 좋겠다라고 제안했고 성사가 됐습니다.
○서헌성 위원 상징적이기도 하고 우리 20년에 걸맞은 그런 행사가 아닐까 싶은데 제가 BIFAN레이디하고 같이 연계해서 하나 드리고 싶은 말씀은 우리 부천시가 영화제를 할 때는 영화인들의 축제를 우리 부천에서 해보자라는 의미도 있었고 우리 부천시를 전국에 또는 우리가 세계축제니까 세계에 우리 부천시를 알리고자 하는 그런 측면이 있습니다. BIFAN레이디도 그런 데 기능을 했고 또 다양한 배우들이 부천을 찾음으로 해서 우리 시민들이 즐거워하는 효과, 우리가 지난번 세미나 했을 때 집행위원장님께서도 잘 기억하시겠지만 시민이 즐길 수 있는 여러 가지 콘텐츠를 마련하는 것이 우리 BIFAN의 향후 과제다라는 데 동의를 하셨고 그 발제를 같이 들었던 것으로 저는 기억을 합니다.
그래서 그런 면에서 시민들이 배우들과 함께 즐기는 그런 축제가 되었으면 한다라는 그런 이야기들을 들었는데 그런 면에서 저는 BIFAN레이디도 좀 아쉽지만 방송중계에 아쉬움이 있어요. MBC나 이런 공중파가 있을 때는 다양한 부천판타스틱영화제에 대한 보도가 나가서 부천시민들이 자긍심을 갖기도 하고 그랬는데 지금 우리 개·폐막식 대행사 선정이 CJ헬로비전인데 CJ헬로비전이 중계한다는 의미죠?
○(사)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집행위원장 최용배 중계한다는 의미가 아니라
○서헌성 위원 그냥 행사만 진행하는 건가요?
○(사)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집행위원장 최용배 행사 진행입니다. 네, 그렇습니다.
○서헌성 위원 TV 중계나 이런 것은 없고요?
○(사)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집행위원장 최용배 네. 그런 것은 없고 CJ헬로비전의 네트워크를 이용해서 홍보에 지원을 받는 것 그런 것들이 있습니다.
○서헌성 위원 예컨대 MBC 같은 경우에는 연예프로그램에서 부천영화제에 대한 한 꼭지를 딴다거나 이런 게 있는데 CJ헬로비전은 SO사업자이지 채널방송이 아니잖아요?
○(사)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집행위원장 최용배 네, 그렇습니다.
○서헌성 위원 그래서 우리 부천영화제가 그냥 단신으로는 처리될 수 있어도 부천영화제를 이모저모 부각시키고 그것을 많은 국민들이 보게 되는 그런 방식으로는 기능하지 못하겠네요?
○(사)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집행위원장 최용배 네. MBC가 재작년까지 했을 때는 방송 송출료가 전체 행사대행비 중에 한 3, 40%를 차지했었습니다. 그런데 MBC가 아닌 경우에는 3, 40%를 빼고 그냥 행사운영만 하게 되는 거고요.
지난해 저희가 KBS플러스라고 하는 KBS 관련 자회사와 MBC 방식이 아닌 지금 CJ헬로비전 그런 방식으로 지난해에 하면서 KBS 프로그램에 약간 소개되는 그런 효과를 보기는 봤는데 본질적으로는 행사를 얼마나 잘 운영하는가가 우선 업체 선정에 주요한 기준이었고 저희도 말씀하신 그 업체가 지닌 네트워크를 이용해서 홍보하는데 도움을 받는다라는 것도 선정하는데 중요한 기준으로 포함해서 검토했고요, 그러나 다른 요소들도 있었기 때문에 CJ헬로비전이 선정됐었습니다.
○서헌성 위원 CJ헬로비전이 전국적인 업체이기는 하지만 우리 지역에도 있고 해서 이래저래 도움을 받을 수도 있는데 처음에 말씀드렸던 것처럼 공중파에 비해서 프로그램 편성이라든지 제작이라든지 이런 데 부천판타스틱영화제가 부각되는 것에는 조금 미약하지 않을까라는 그런 우려가 있습니다.
○(사)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집행위원장 최용배 네.
○서헌성 위원 올해는 이미 다 준비된 것 가지고 할 수밖에 없는데 조금 더 고민해 주셨으면 하는 게 부천영화제가 결국은 개·폐막식을 잘하고 영화제 자체를 충실하게 끌어가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렇게 잘 충실하게 준비된 것이 우리 국민들한테 얼마나 많이 알려지고 세계적으로 얼마나 알려지는지도 그 못지않게 중요하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런 데서 오는 부천시민들의 자긍심 또한 있고요. 그래서 그런 면에 있어서 저는 조금 더 이것에 대한 홍보방법, 중계방식 이런 것들도 좀 고민을 해야 되지 않을까라는 생각입니다.
○(사)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집행위원장 최용배 네.
○서헌성 위원 돈 이야기를 했으니까, 정권이 바뀌었습니다. 그리고 국제판타스틱영화제를 비롯한 영화관계자들의 기대가 상당히 큰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새 정부에 거는 기대가.
왜냐하면 우리는 부산국제영화제를 보면서 여러 가지 영화인들 입장에서, 아니면 국민들 모두가 그렇겠지만 안타까운 면도 많이 확인을 했었고요. 그런데 기대가 전반적으로 큰 것은 좋은데 우리는 또 우리의 기대가 좀 있습니다. 우리가 지금 국비를 7억만 가지고 오죠?
○(사)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집행위원장 최용배 네. 지난해 7억이었고 올해 7억을 저희가 신청했는데 5억 4000을 배정받았습니다.
○서헌성 위원 왜 줄었습니까?
○(사)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집행위원장 최용배 정확한 이유인지, 명확하게 밝혀진 이유는 아니지만 영화계관계자들은 부산영화제 때문에 부산영화제와 관련된 과거의 부산영화제 탄압이라든지 그런 문제 때문에 줄게 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애초에 지난 연말에 영화제 지원 예산을 편성할 때는 문체부와 영화진흥위원회에서 부산영화제를 지원하지 않는 것을 원칙으로 해서 그 이외의 국제영화제만 지원하는 만큼의 예산을 편성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런데 지난해 연말부터 올해 초까지 국정조사 등을 통해서 부산영화제의 예산을 편성하지 않은 것이 문제가 될 수 있다고 아마 문체부하고 영화진흥위원회가 늦게 판단한 것 같고요. 그래서 실제로 국제영화제 지원금액을 결정하는 시점이 4월이었는데 그 시점에 발표했을 때는 부산영화제도 빼고 편성된 예산인데 포함을 시켜서, 그러니까 부산영화제에도 지원해야 되겠다라고 했으면 사실 부산영화제 예산을 별도로 추가편성을 하는 게 마땅함에도 불구하고 그렇게 하지 않으면서 부산영화제까지 포함해서 국제영화제 지원금액을 결정하게 됨에 따라서 나머지 영화제들이 그전에 예측했던 금액들보다 대략 25%씩 줄게 되는 그런 결과가 나왔고 영화인들은 대부분 그렇게 된 상황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서헌성 위원 7억도 아니고 더 줄었다라는 데 충격입니다.
○(사)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집행위원장 최용배 아까 서 위원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앞으로 영화산업이라든지 영화계 지원정책과 관련해서 영화제 예산이 과거에는 국고에서 지원이 됐었는데 그 부분 국고지원을 중단하고 영화발전기금이라고 해서 영화인들이 자율적으로
○서헌성 위원 네, 알고 있습니다.
○(사)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집행위원장 최용배 자율적으로 조성한, 그래서 영화산업 육성과 제작지원 등에 사용하겠다고 목적으로 정해진 그 기금에서 지원을 하게끔 일종의 국고지원을 중단하면서 거기로 전가시킨 그런 식으로 운영이 되기 시작했는데 그런 부분도 영화산업 전반적인 지원을 축소시키고 위축시키는 과거정권의 정책 때문이었다고 여겨지고요. 그래서 그런 것들이 복원되거나 변화될 수 있을 것이다라고 하는 기대를 가지고 있습니다.
○서헌성 위원 제가 드리고 싶은 것이 그 말씀입니다. 영화제를 영화발전기금에서 매년 지원해왔다는 게 사실 영화인들도 의아하게 생각을 했고 우리 시 당국에서도 굉장히 의아하게 생각을 했습니다. 이것은 예산지원사업으로 바뀌어야 된다라는 게 영화인들도 공통된 의견인 것이잖아요.
○(사)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집행위원장 최용배 그렇습니다.
○서헌성 위원 그리고 우리 시의 국회의원들도 예산사업이면 어떻게 예산 확보할 수 있는 여러 가지 노력들이 효과를 발휘할 텐데 기금에서만 나가니까 우리가 어떻게 해볼 여지는 없고 아주 우리 영화제로서는 난감한 상황이었는데 그것에 대해서 정책적인 변화를 끌어낼 수 있는 영화인들의 노력이 반드시 필요하다. 그래서 이것은 우리 국장님이나 공무원들한테 요구를 할 것이 아니라 집행위원장님과 같은 영화인들이 영화계 내에서 논의를 해야 한다 이렇게 생각을 합니다.
○(사)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집행위원장 최용배 네.
○서헌성 위원 집행위원장님께서도 새 정부가 들어서고 했으니까 영화인들의 요구사항 이런 것들을 잘 정리를 해서 새 정부에도 전달하고 영화가 미래 먹거리산업으로 지금 이미 부각되어 있고 앞으로도 그렇게 될 텐데, 특히 우리 대한민국이 강점을 가지고 있는 분야일 텐데 영화가 더 잘 육성될 수 있도록 정책적인 변화를 요구도 하고 관철시켜 주시기 바랍니다.
○(사)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집행위원장 최용배 네. 그러겠습니다.
○서헌성 위원 하나, 질책하는 것은 아니고 여기 추진실적 4쪽 일반현황에 보면 위원장님 성함이 중간에 동그라미가 되어 있어요. 개인정보라서 그런 건가요?
○(사)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집행위원장 최용배 이번에 주요업무 추진실적이나 행정사무감사 자료를 만드는 과정에서 이 기준을 적용하기로 했다고 들었습니다.
○서헌성 위원 아, 그런가요?
제가 볼 때는 위원장님 성함이나 조직위원장님 성함이나 사무국장님 성함은 굳이 개인정보로 이렇게 안 해도 될 것 같은데.
나중에 과장님하고 상의를 해서, 이런 데는 이렇게 안 하고 그냥 따로 자료를 주실 게 아니라 그냥 그렇게 주세요.
○(사)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집행위원장 최용배 네, 알겠습니다.
○서헌성 위원 두 번 일하지 마시고.
○(사)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집행위원장 최용배 네.
○서헌성 위원 알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사)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집행위원장 최용배 네, 감사합니다.
○위원장대리 정재현 장시간 질의하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
다른 위원님 또?
서강진 위원님.
○서강진 위원 그냥 앉아계시죠.
과장님께 먼저 질의하겠습니다.
축제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하겠다라고 이렇게 했어요.
○관광콘텐츠과장 김영창 네.
○서강진 위원 그런데 여기에 어떤 방안을 갖고 축제활성화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을 가지고 있나요?
○관광콘텐츠과장 김영창 크게 봄꽃축제와 시즌별 축제가 있는데 일단은 지난해부터 행사가 끝나고 나면 평가보고회를 예전과 달리 빅데이터 분석을 많이 했습니다. 해서 행사에 참여한 방문객들의 소비 지출의 행태라든가 또 지출규모라든가 이런 것들을 저희들이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서 분석을 많이 했는데 그런 것들을 활용해서 실제로 이분들이 좀 더 소비패턴을 축제 행사장에 와서 지출할 수 있는 방법을 찾는 그런 내용이었죠. 그런 거고 또 행사 참여인원이 많은데 실제로 그런 분석들에 대해서 저희들이 지금까지는 조금 소홀히 했었습니다. 그래서 그런 부분들을 전문적인 기법을 통해서, 분석을 통해서 실제로 그런 방문객들이 부천시에서 지출하고 갈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그런 방법들을 찾는 것입니다.
○서강진 위원 찾아야 되는데 하나도 찾지를 못하고 있는 거예요. 우리는 계속 실험만 하고 있는 거예요.
그동안 우리가 숱하게 많은 축제를 해왔고, 또 영화제도 마찬가지고 만화축제 등등을 통해서 계속 해 와서 반복됐지만 일회성에 그치고 맙니다. 그것이 지역경제를 활성화시키고, 축제에 찾아온 사람들이 많이 있으면 그분들이 지갑을 열 수 있는 그 길을, 장을 안 마련해 주고 있는 거예요. 그런 것들이 이어지지 않으면 계속 이 축제라는 것이 낭비가 되는 것입니다.
축제를 만드는 것은 볼거리를 제공도 하지만 실질적으로는 지역경제 활성화를 통해서 어떤 경제적 이득을 얻기 위한 축제가 돼야 되거든요.
그런데 우리 부천은 축제가 가장 많고 박물관도 가장 많고 뭐든지 많은 곳에 속하지만 거기에서 얻는 수익은 없고 지출로만 나가는 거죠. 그러니까 우리는 수입을 올릴 수 있는 부분이 없다.
하나의 축제를 통해서 얼마든지 이익을 창출할 수 있는 축제를 만들어갈 수 있다고 저는 생각해요.
우리 대표적으로 한번 보세요. 함평나비축제장에 가면 별거 없습니다. 나비관 하나 만들고 그 외에 체험장 이런 것들 만들면서 입장료를 받습니다. 그러면서 거기에서 수익이 발생하죠. 거기 처음 만들었을 때 황금박쥐 하나 수억 들여서 했을 때 엄청 많은, 박쥐 하나가 3억짜리라고 했어요. 그런데 그것 했을 때 비판이 많았다고 합니다. 그러나 그 이후에 그곳을 찾아가는 사람들이 많아서 수익이 났더라라는 그런 얘기도 있고 그런데 우리는 투자할 데는 안 하고 그냥 하나 일회성으로 뭘 했다 이것을 평가하고 축제로 이어지기 때문에 축제다운 축제는 없는 거예요. 축제다운 축제, 영화제다운 영화제가 이제 돼야 된다는 것이죠. 또 한번 보세요. 보령머드축제 잘 아시잖아요?
○관광콘텐츠과장 김영창 네.
○서강진 위원 보령의 흔한 흙 가지고 머드팩을 만들어서 수익을 창출해 나가고 있고요. 또 산천어축제장 같은 데 가보면 거기에 많은 사람이 연중 계속 찾아가고 있습니다. 늘어나고 있어요. 거기 찾아갔을 때 다 입장료 받습니다. 입장료를 받고 다시 그분들한테 티켓을 배부해서 그 지역에 뭘 쓸 수 있게끔. 상점 어디가든. 하다못해 자장면집을 가든 어딜 가든지 그것을 쓰게끔 만드는 거예요. 그러면 거기에 찾아온 사람들이 그 지역의 상권을 활성화시킬 수가 있잖아요. 그렇게 해서 찾아온 사람이 지갑을 열게끔 만드는, 단순히 보여주는 축제 이렇게 하는 게 아니라 실제 그렇게 돼 줘야만 된다는 거죠. 찾아온 사람들에게 볼거리도, 먹을거리도 제공하게끔.
요즘 보면 전주에 가맥축제라는 것도 있어요. 종합운동장에서 맥주파티를 하는 거예요, 잔뜩 찾아와서. 그래서 거기에 대한 지역경제를 활성화시키고.
우리도 충분히 그런 여건을 가지고 있습니다. 진달래축제장 찾아오는 사람 참 많아요. 그런데 단순히 진달래꽃 한 번 보고 갈 수밖에 없어요. 이어서 볼거리가 없잖아요. 거기에 이벤트를 함께 만들어주면 그 사람들이 와서 지갑을 열고 갈 수 있는 거죠.
그래서 진달래축제장도 축제행사 기간 동안에 입장료 받아도 돼요. 받되 그게 공짜가 아닌 티켓을 줌으로 해서 그 티켓을 가지고 다음 상점에 가서 자장면을 먹든 뭘 먹든 식당에 가서 사먹을 수 있도록 만들어 주면 찾아온 사람들에게 어떻게 공짜개념이 될 수도 있지만 반대로 지역상권은 살아나는 거죠. 이렇게 뭔가 이벤트를 만들어줘야 축제다운 축제가 되는 것이고 지역경제가 활성화되는데 우리는 많은 축제를 만들면서 돈만 계속 투자해 주는 거예요, 돈만.
축제다운 축제 하나 있습니까?
한번 보세요. 진달래축제장에 엄청난 인파가 몰려와요. 그런데 그분들 갈 데가 없어요. 먼저 2층 버스도 한번 운행한다 그랬는데 일회성 보여주기 하면 뭐합니까? 그것 돈만 낭비잖아요. 그것도 계속 이용해서, 우리 생태공원 무릉도원인가요? 거기 생태박물관까지 이어진다든가 또 여기 영상진흥원 이어서 간다든지, 또 박물관 같은 데 이어서 있고, 운동장 내에도 박물관이 많이 있잖아요. 그리고 그 옆에 보면 국궁장도 있어요. 국궁장 같은 데도 가서 한 번씩 체험해서, 여기에 참석한 사람들이 입장료 받아서 그걸 쓸 수 있게끔 만드는 거예요. 그러면 결과적으로 우리에게 수익 창출도 될 수 있지만 지역의 상권이 살아날 수 있지 않겠어요?
그런데 우리는 다른 데 해놓은 것 보고 배우라는 건데 “저기는 여건이 좋아서 했지”, 우리는 새로운 창작을 하려는 생각들을 안 하는 거예요. 이런 것들을 한번 해나가자고 누차 얘기도 해봤고, 그런 생각들을, 마인드를 갖지 않습니다. 우리가 얼마든지 만들 수 있어요. 우리 자원 갖고도.
그래서 이런 것들을 한번 계획해서 금년에 축제가 이어진다 그러고 내년에 축제가 이어진다면, 무조건 무료로 해 주는 게 좋은 것 아니에요. 그분들이 무료로 받아와서 구경을 왔어도 시간 내서 왔으니까 뭔가 이어서 볼 수 있는 볼거리, 먹을거리 제공이 돼 줌으로 인해서 하루를 가족들이 와서 즐겁게 지내고 가도록 하는 게 중요한 거 아니에요. 와서 한번 딱 보고 가는 게 중요한 게 아니라. 그러면 일석이조 아닙니까? 왜 그걸 못합니까?
○관광콘텐츠과장 김영창 외람된 말씀으로 들리실지 모르겠지만 이번 봄축제도 그렇고 영화제 국제행사 때도 입장권을 가지고 가면 전통시장 갔을 때 할인행사를 저희 하고 있습니다. 봄꽃축제도 전통시장 스탬프 투어를 해서 행사장에서 스탬프를 받아서 전통시장 가면 20%씩 할인해 주는 이런 행사도 하고 있거든요. 그래서 그렇게 활성화되지는 않았지만 이런 것들을 저희들이 키워나갈 생각이 있으니까 너무 절망적이지는 않은 것 같습니다.
○서강진 위원 너무가 아니라, 절망이 아니라 계속 이어져 온 게 수십 년이에요. 이어져 와서, 그런데 계속적으로 그냥 “네, 내년 해보겠습니다, 해보겠습니다.” 하고 지나가는 거예요.
○관광콘텐츠과장 김영창 하고 있습니다. 올해도 했고요. 더 열심히 하겠습니다.
○서강진 위원 아까 전통시장 할인권을 준다고 했는데 할인권 의미가 없습니다. 아무 의미가 없습니다.
○관광콘텐츠과장 김영창 어쨌든
○서강진 위원 뭘 사야만 깎아주는 거거든요.
그래서 입장권이 1,000원이 됐든 2,000원이 됐든 받으면 거기서 쓰게끔 만드는 거예요. 어디를 찾아가서, 재래시장을 가서 쓰든지 어디를 가서 쓰든지 그것이 돈이 돼서 바로 쓸 수 있게끔. 현금화시켜야만 그게 써지지 할인해 주면 누가 그걸 사러 가서 할인받으려고 합니까? 낸 것은 무조건 쓸 수 있게 만들어야죠.
그래서 그런 것은 한 번 더 생각을 하셔야 되는 거고요.
○관광콘텐츠과장 김영창 네, 알겠습니다.
○서강진 위원 그렇게 해서 실질적으로, 본인은 공짜일 수도 있어요. 다만, 그것을 다른 용도로 써서 지역의 상권이 사는 거죠. 그런 방향으로 적극적인 노력이 필요하다 저는 생각합니다.
축제다운 축제, 영화제다운 영화제, 또 만화축제다운 만화축제 그런 것들 20년 지났으니까 이제 수입으로도 창출할 수 있는, 또 지역경제가 활성화되고 한번 와서 뭔가 보고 즐길 수 있도록 계속 연계성을 이어줘야만 된다 이거죠. 그래서 그런 걸 같이 만들어줬으면 좋겠습니다.
○관광콘텐츠과장 김영창 알겠습니다.
○서강진 위원 영화제집행위원장님께 말씀드리겠습니다. 늘 영화제 준비하시고 그러느라 고생하시는데 이제 20년이 넘었어요. 그렇죠?
○(사)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집행위원장 최용배 네.
○서강진 위원 이제 성인이 됐습니다. 영화제 제가 누구보다도 사랑합니다. 제가 영화제 개·폐막식 한 번도 빠져 본 적 없어요. 몸이 아파도 찾아가서 한번 둘러봅니다. 왜 그러느냐면 영화제를 제가 처음부터 추진해서 만드는 데 크게 기여했고 또 중간에 수차의 곡절 끝에 없어져야 될 부분에 대해 제가 노력해서 다시 살려봤고 영화제라면 누구보다도 제가 자신 있게 말할 수 있습니다. 영화제에 대해서는.
그러나 잘하는 것은 잘한다고 해야 되고 잘못하는 것은 잘못한다고 비판을 해야 됩니다. 그래야 발전하는 거죠.
그런데 단순히 가만히 둔다고 해서 좋은 것만은 아니다. 그래서 제가 몇 가지 질의를 드리겠습니다. 기분 나쁘게 생각하지 마십시오. 앞으로 발전방향에 대해서 얘기하는 겁니다. 그리고 잘못된 것은 바로잡아야 됩니다.
BIFAN 직원 13명 정규직원으로 했죠? 예전에는 정규직 1명 있었습니다. 그 외에는 나머지 계약직으로 했었어요. 그래도 잘 굴러갔어요. 예전에. 그런데 제가 감사를 하면서 숱하게 얘기했습니다. 계약직을 하다 보면 업무의 지속적인 연관성을 이어가지 못하기 때문에 영화제가 발전할 수 없다. 그래서 건물도 매입하고 또 계약직을 전환시키라고 수차 제가 감사지적도 하고 많이 했어요. 그래서 지금은 다 전환이 됐죠? 13명이.
13명이 계약직에서 정규직으로 전환이 됐는데 한 4년이 지난 것 같네요? 정규직 된 지가.
그러면 그동안에, 예전에 비해 지금 더 나은 성과가 뭐라고 볼 수 있습니까?
○(사)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집행위원장 최용배 정규직 직원이 맡아서 하는 직능 분야에 안정성이 좀 생긴 것 같고요. 그래서 매번, 매년 단위로 스태프가 바뀌지 않고 지속적으로 일을 함으로써 능률이 더 많이 오르는 그런 점들이 당연히 있다고 생각합니다.
○서강진 위원 그렇죠?
○(사)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집행위원장 최용배 네.
○서강진 위원 그런 것 때문에 사실은 연속성을, 업무의 연속성하고 고용불안을 해소시켜 주고 그렇게 해서 좀 더 잘해보자라는 의미가 있는 거 아니겠어요?
○(사)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집행위원장 최용배 당연히 그렇습니다.
○서강진 위원 그런데 그로 인해 폐단도 있습니다. 왜냐하면 정규직이 돼서 일 잘 안 하시는 분들 있잖아요. 그로 인해서 중간에 자를 수도 없고 이런 문제도 있을 수 있어요. 계약직은 1년 했다가 정말 일을 못한다 그러면 다른 분으로 채용할 수도 있고 그런 장점도 있겠죠. 그러나 중요한 것은 거기에 채용된 인원은 어떻게든 내 직장 아니겠습니까?
○(사)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집행위원장 최용배 네.
○서강진 위원 그리고 영화제도 하나의 내 사업으로 봐줘야 되는 거죠. 자기가 책임감을 갖고 운영해줘야 되는 거예요.
그래서 정규직이 돼서 그동안에 계약직으로서 불평등하고 고용불안 이런 것들 해소시켜주기 위해서 불안감을 해소시켜주고 그런 건데 그러면 4년 전보다 지금이 월등히 더 나아야 된다는 거죠. 그렇죠?
그런데 계속적으로 보면 나아지는 것이 없다. 그리고 지난해 영화제 때 정지영 조직위원장이신가요? 하신 말씀에, 축사에서 아마 그런 말씀하셨을 거예요. “지원은 하되 간섭은 하지 마라.” 좋아요. 우리가 간섭을 하지 않게 하기 위해서는 여기서 뭔가 새롭게 창작을 해야 되고 더 발전방향을 내놓아야 되는 겁니다. 그래야 간섭을 안 하는 거죠.
그런데 여기서 전과 못하다면, 간섭할 때보다 못하다면 결국 간섭하라는 것밖에 더 되겠어요?
그래서 올 영화제에 기대를 걸어봅니다. 간섭 안 한 만큼. 이번에 어떤 영화제를 치를 것인가 책임감이 상당히 클 것이라고 저는 봐요. 그래서 관여 안 해도 “아, 20년 됐으니까 이제 성인으로서 역할을 우리가 간섭 안 해도 잘하고 있구나, 지원만 해줘도 되겠구나.” 이번에는 이런 것을 만들어 내셔야 됩니다. 그렇죠?
○(사)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집행위원장 최용배 네, 그렇습니다.
○서강진 위원 그렇게 꼭 만들어 주시기 바라고요.
○(사)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집행위원장 최용배 네.
○서강진 위원 그리고 영화제 끝나고 어떤 팀장 한 분 강등시킨 적 있죠? 정직도 4개월 시키고 부당해고를 시키고 이랬다는 것이 있는데 그것은 무슨 얘기인지 좀, 알고 계시나요?
○(사)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집행위원장 최용배 네, 알고 있습니다.
○서강진 위원 그것은 무슨 이유예요?
○(사)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집행위원장 최용배 지난해 업무평가와 그리고 함께 일하는 스태프들 간 갈등과 그런 것들이 심했었던 것 같고요. 그래서 영화제를 마치고 올해 영화제를 준비하기 위해서 일을 편성하는데 기존의 업무평가로 동일한 업무를 지속하기가 어렵다고 여겨져서 다른 팀으로 전보를 내고 그러는 과정들이 있었습니다.
○서강진 위원 위원장님, 제가 시간 조금 더 쓰겠습니다. 이해해 주십시오.
물론 제대로 일을 못하거나 또 직원들 간에, 서로 간에 협의가 잘 안 되고 그 조직에 해가 되는 사람도 없지 않아 있을 수 있어요. 그것이 하나의 어떤 감정이 실려 있거나 또 그로 인해서 그분을 불필요하게 강등을 시키고 거기에서 부당해고를 시키고 그런 것은 바람직한 것은 아니다.
우리가 물론 잘못할 수 있어요. 잘못한 것도 잘할 수 있도록 만들어가는 것도 유능한 거고요. 그런데 무조건 해고만 시킨다고 해서 좋은 것은 아니죠. 그런데 가면서, 전 영화제집행위원장님 예전의 경우 제가 쭉 보면 우리 부천영화제가 부당해고 해서 막 그랬다라고 했지만 사실 아니었습니다. 제가 분명히 소명기회도 줬고 조직위원회 이사회에서도 나와서 했고 가실 때 정말 불편하지 않게 잘 보살펴드리라고까지 그렇게 저는 했어요. 한번 감사보고서, 그 당시 회의록을 보셔도 다 나올 겁니다.
그런데 여기에 있었던 사람이 나갈 때 정말 섭하게 나가서는 안 되는 거예요. 있었던 사람들. 그렇죠?
부당해고 당하면, 만약에 집행위원장님 계시다가 내일, 모레 부당해고를 시켰거나 그랬으면 어떡하겠어요? 서운하잖아요. 그런 일이 되지 않도록 만들어야 되겠죠. 그것이 리더자의 훌륭한 역할이 아닌가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마음에 드는 사람만을 다 할 수는 없어요. 그거는 아마 독재주의에서도 쉽지 않을 겁니다.
○(사)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집행위원장 최용배 그 해당 직원의 경우 최종적으로는 권고사직으로 마무리가 잘 됐습니다.
○서강진 위원 잘 됐어요?
○(사)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집행위원장 최용배 네, 그렇습니다.
○서강진 위원 거기 가서 같이 합의하고 그렇게 했다고 한 것 같은데 합의가 어떻게 잘 이루어졌습니까?
○(사)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집행위원장 최용배 네, 권고사직의 형태로.
○서강진 위원 권고사직으로?
○(사)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집행위원장 최용배 네.
○서강진 위원 그러면 거기서 합의금 줬습니까?
○(사)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집행위원장 최용배 아니요. 합의금이 특별히 나간 것은 없습니다.
○서강진 위원 나간 것은 없습니까?
○(사)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집행위원장 최용배 네, 그렇습니다.
○서강진 위원 그러면 그냥 같이 잘 타협이 돼서 지나갔다?
○(사)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집행위원장 최용배 네. 정직기간 이런 것들에 대해서 권고사직의 형태로 복원이 된 상태로, 그래서 최종적으로는 권고사직을 본인도 받아들이고 해서 잘 마무리됐습니다.
○서강진 위원 그래서 퇴직금도 다 주고 이렇게 해서 정리 잘 됐어요?
○(사)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집행위원장 최용배 네. 좀 전에 위원님 말씀대로 최종적으로 퇴사를 하는 시점에서 본인도 그 부분을 수긍하고 마무리가 됐습니다.
○서강진 위원 잘 됐네요?
○(사)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집행위원장 최용배 네.
○서강진 위원 또 거기에 보면 프로그래머가 부집행위원장을 민형사 고발한 것도 있습니까?
○(사)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집행위원장 최용배 네. 그건 다른 건입니다.
○서강진 위원 비밀얘기인가요?
○(사)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집행위원장 최용배 아니, 그렇지는 않습니다.
전임 프로그래머가 저희 영화제와 관련해서 부당해고라고 하는 소송을 제기한 게 한 건 있습니다. 그것은 처리 중에 있고요.
○서강진 위원 그러면 지금 소송 중에 있는 거죠?
○(사)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집행위원장 최용배 네. 소송 중에 있습니다.
○서강진 위원 언제 어떻게 결과가 나올지도 모르는 거고요.
○(사)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집행위원장 최용배 네, 그렇습니다.
○서강진 위원 그런데 부집행위원장이 지금 업무는 여기서 보고 있는 거잖습니까?
○(사)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집행위원장 최용배 그 부집행위원장은 개인 건이라 그런데 어쨌든 형사하고 민사 두 가지 건이 있다고 들었는데 형사사건은 무혐의로 종결되었다고 전달받았습니다.
○서강진 위원 형사는?
○(사)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집행위원장 최용배 네.
○서강진 위원 민사만 남아 있고요?
○(사)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집행위원장 최용배 네, 그렇게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것은 부위원장 개인의 신상과 관련된 부분이라 제가 그냥 그렇게 간접적으로 보고만 받았습니다.
○서강진 위원 제가 어떤 거냐라고 여기서 묻지는 않겠습니다. 왜냐하면 신상에 관련될 수도 있고요. 그래서 어떤 것 때문에 소송 중이냐라는 것은 묻고 싶지 않은데 저는 그 소송에 연루되어 있는 부집행위원장이 업무를 정말 제대로 여기서 볼 수 있겠는가, 그리고 지난해 감사 때 제가 분명히 그런 얘기를 했습니다. 부집행위원장이 큰 역할도 없는데, 하다못해 결재라인 하나도 없고 그런데 또박또박 400만 원씩인가요? 현금만 지급하고 있다. 그래서 불필요하게 왜 나가느냐고 제가 지적한 적이 있었죠?
○(사)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집행위원장 최용배 네, 그랬습니다.
○서강진 위원 그런데 그 후로도 계속 지급하고 있는 거잖아요?
○(사)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집행위원장 최용배 네. 그때도 말씀드렸지만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바와는 다르게 부집행위원장에게는 주어진 역할이 있고요. 그래서 그 역할을 충분히 잘 수행하고 있기 때문에 제가 집행위원장으로서 부집행위원장의 역할과 권리와 의무 그런 것들을 다 부여한, 그러니까 존중하는 거라고 저는 생각하고 있습니다.
○서강진 위원 그 이후에 역할을 좀 줬습니까?
○(사)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집행위원장 최용배 그렇지는 않습니다. 원래 하던 일들을 하고 있습니다.
○서강진 위원 그러면 여기 와서, 영화제사무실에 출근하는 것도 아니잖아요?
○(사)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집행위원장 최용배 출근하고 있습니다.
○서강진 위원 출근합니까?
○(사)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집행위원장 최용배 네, 그럼요.
○서강진 위원 출근해서 어떤 역할을 주로 합니까?
○(사)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집행위원장 최용배 두 가지, 구분을 하면 전반적인 일을 부집행위원장으로서 포괄적인 업무를 많이 하는 부분도 있는데 전담해서 하는 부분은 B.I.G 산업프로그램의 총괄적인 관리 감독을 하고, 그 다음에 또 한 가지는 부천콘텐츠센터라고 하는 것 신설한 것 이 과정을 만들어내고 유지하는 것에 대 영화인 업무를 다 담당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이를테면 시에서 이 센터를 영화인들에게 제공하기 위해서 어떤 방식으로 설계를 하면 좋겠는가 그러면 영화인들의 의견을 다 모아서 시에 제공해 주거나 아니면 자리를 마련하거나 그런 부분에서부터 또 어떻게 공모를 하면 좋겠느냐, 또 어떤 조건으로 해야지 영화인들이 올 수 있겠느냐, 그리고 실제로 또 영화제 정보를 제공하기도 하고 그래서 BCC가, 그러니까 부천콘텐츠센터가 다 만들어지는 과정 이런 것들을 다 책임지고 있고, 그 다음에 앞으로 부천에서 영화제와 더불어서 수익사업 같은 것들을 만들어 낼 수 있는 것, 그것은 로케이션 지원이라든지 또는 영화제작산업을 유치하고 그러기 위해서 투자재원 같은 것을 마련한다거나 이런 부분들을 다 바로 부위원장이 맡아서 하고 있는 역할이고요.
○서강진 위원 좋습니다. 아무튼 역할이 충분히 주어져서 활용을 잘하고 있다면 고마운 거고요. 저는 사람을 쓰거나 대우를 해줬을 때 합당하게 적절하게 이렇게 하라는 그런 얘기는 않습니다. 저는 충분히 예우해 주고 일을 잘할 수 있게끔 잘 부려먹어라라는, 제 스타일은 그래요. 언제든지 저는 지원하는 것은 적극적 지원을 하되 일은 충실히 할 수 있도록 만들어줘야 된다. 그런 것이 제 원래의, 저도 기업을 해봤기 때문에 알지만 절대 그런 일 없습니다. 예우는 충분히 해줘야 되는 거고 그 대신에 받는 만큼의 일을 하도록 만들어야 된다.
그런데 단순히 사람만 앉혀놓고 그냥 진짜 월급만 주는 형식이 돼서는 그것은 우리 부천시민의 예산을 낭비하는 거 아니겠어요.
그래서 제가 먼젓번에도 “그 역할도 없는데 왜 400만 원씩 또박또박 줍니까?” 하고 제가 그런 지적을 했던 겁니다.
그러면 지금도 쓰고 계시다면 앞으로 활용가치를 충분히 높여서 그분이 역량이 있다면 충분히 끄집어내서 우리가 내 것으로 만들어줘야 되죠. 그렇지 않겠어요?
그래서 그런 역할들을 충분히 활용해 주시기를 바라고 앞서 얘기했듯이 지원은 하되 간섭은 하지 말라고 했으니까 우리가 간섭하지 않게끔, 이제 20년이 지났으니 “우리 봐라, 그동안에 간섭했을 때는 우리가 이렇게밖에 못했지만 간섭을 안 하니까 이만큼 잘한다”라고 이번 영화제에서 보여주셔야 됩니다. 그렇지 않으면 다음 영화제에서는 더 많은 관심을 갖고 간섭을 할 수밖에 없는 거예요. 그렇죠?
그래서 이번이 굉장히 중요하다 이렇게 생각하고 단순히 영화제도 마찬가지로, 아까 축제도 얘기했지만 이 영화제를 통해서 그 기간 동안에 지역의 상권을 활성화시킬 수 있는, 그 사람들이 영화만 보고 쭉 빠지는 게 아니라 다른 곳도 둘러볼 수 있게끔 만드는 그런 아이디어를 제공하셔야 돼요. 만드는 거예요. 그거 누가 만들어 주는 것 아니지 않습니까?
그래서 영화제 우리가 간섭 안 하니까 멋있게 만들어 보십시오. 이번 영화제.
○(사)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집행위원장 최용배 네, 그러겠습니다.
○서강진 위원 기대 걸어보겠습니다.
○(사)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집행위원장 최용배 네.
○서강진 위원 시간이 오래돼서 이만 마치겠습니다.
(정재현 간사 이진연 위원장과 사회교대)
○위원장 이진연 장시간 질의해 주신 서강진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김은주 위원.
○김은주 위원 위원장님 하나 여쭤보겠습니다.
지금 BIFAN 행사 중에 VR 전시체험 하고 있는데 이것 저희 예산으로 하는 건가요, 아니면 별도 지원받거나 보조금이 있으신 건가요?
○(사)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집행위원장 최용배 경기도에서 도비로 지원받는 그 예산으로
○김은주 위원 도비 지원받고 하시는 건가요?
○(사)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집행위원장 최용배 네.
○김은주 위원 콘텐츠진흥원이나 이런 곳에서도 VR 전시 쪽에서는 많은 지원을 하고 있는 거니까 적극 활용하시면 좋을 것 같아서 말씀드렸고요.
○(사)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집행위원장 최용배 네.
○김은주 위원 그 다음에 칸영화제나 베니스영화제에서도 VR에 굉장히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하더라고요. 칸영화제는 올해 아예 상영을 했었고, 베니스영화제는 이제부터 VR영화도 경쟁 부문으로 넣을 것이다라고 하고 한국 감독들도 지원하실 분들이 있다는 기사를 한번 봤었습니다.
지금 대한민국 안에 국제영화제가 부산, 전주, 부천이 있는데 이렇게 VR에 대해서 관심을 갖고 선도적으로 하고 있는 영화제가 있나요?
○(사)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집행위원장 최용배 네. 저희가 지난해에 VR, 저희가 산업프로그램 B.I.G 안에 뉴미디어라고 하는 커다란 카테고리가 존재하고 거기에서 지난해에 VR과 스크린X 두 가지 행사를 했었고, VR과 관련해서는 국내에서 최초로 돔 형식의, VR돔 시설을 해서
○김은주 위원 네. 여기 시청 앞에 하셨던?
○(사)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집행위원장 최용배 체험. 네, 그걸 했었고 병행해서 말씀하신 대로 각 영화제에서 소개됐던 VR 콘텐츠들이 유명한 콘텐츠들이 있는데 2016년 2월에 선댄스영화제에서 소개돼서 화제가 됐었던 카타토닉이라고 하는 그 VR 프로를 작년 저희 영화제 때 도입해서 체험하는 것들을 소개했었고, 올해도 아마 제가 보기에 국내 영화제 수준으로는 가장 최신 콘텐츠들을 저희 영화제를 통해서 소개하게 될 것이고 아마 그런 부분들은 실제로 전문가들이나 관객들이 체험해 보면서 “아, 여기 부천영화제에서 가장 최신 콘텐츠들을 만났다”라고 하는 것을 충분히 느끼실 수 있을 거라고 확신합니다.
○김은주 위원 저희가 아무래도 장르영화라는 그 판타스틱영화제 한계에서 계속 못 벗어나고 있었는데 어쩌면 VR이 또 새로운 시장으로, 또 저희 부천국제영화제의 새로운 길을 조금 더 선도할 수 있는 걸 도와줄 수 있을 거라고 저는 보거든요. 그래서 위원장님께서도 이 부분 많이 신경써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사)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집행위원장 최용배 네. 아울러 이 자리에서 감사의 인사를 드렸으면 좋겠는 게 저희가 VR 체험하는 공간을 구하면서 시의회 로비를 해야 되겠다라고 생각을 해서 진행을 하는데 재정문화위원장님과 의회 의장님께서 흔쾌히 그 취지를 이해해 주셔서 영화제 기간 동안 시의회 로비에서 VR 체험 행사를 진행하게 될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최대한 회기 중이고 해서 의회활동에 방해되지 않는 나름대로 저희 기준 같은 것들을 만들어가기는 하겠지만 혹시라도 조금 불편하시더라도 그런 의미 있는 행사를 한다라고 이해해 주시고 또 위원님들께서도 관심을 가져주시면 좋겠습니다.
○김은주 위원 네, 알겠습니다.
적극 저도 지원할 부분 있으면 지원하겠습니다. 훌륭한 영화제 하시기를 기대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위원장 이진연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세요?
김한태 위원님.
○김한태 위원 똑같은 얘기가, 그 얘기지만 위원장님, 시민 중심의 영화제를 어떻게 생각합니까?
○(사)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집행위원장 최용배 저는 만들어가는 주체로서 영화인들을 뭔가 적극적으로 참여하게 한다는 점 한 가지랑 그 다음에 만들어진 영화제가 과연 누구를 위한 것인가라고 했을 때 시민들을 위해서 만드는 영화제라는 두 가지 기준으로.
○김한태 위원 두 가지 기준으로 하죠?
○(사)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집행위원장 최용배 네.
○김한태 위원 BIFAN에서 시민홍보는 어떻게 하고 있어요?
○(사)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집행위원장 최용배 홍보요?
○김한태 위원 네.
○(사)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집행위원장 최용배 일반적으로 중앙매체에 진행, 기본적으로 하는 것과 그 다음에 지역매체와 지역 여러 가지 네트워크를 활용해서 진행을 해가고 있습니다.
제가 구체적으로 지역홍보 활동과 관련해서는 지금 저희가 영화제 앞두고 기자회견을 다음 주에 하거든요. 그래서 그런 홍보계획 같은 것들이 이미 짜여진 것도 있고 짜고 있고 이런 상황인 것 같아서 제가 구체적으로, 지금 소상하게 말씀드리기가 조금 부족합니다.
○김한태 위원 지금 BIFAN이 20년 넘었지만 지금 시민 중심의 홍보는 사실 안 해봤잖아요? 그렇게 많이. 각 동별이라든가 이런 데로, 구도시나 이런 데를.
○(사)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집행위원장 최용배 저희가 시민사업설명회라고 하는 것을 정기적으로는 했었고요, 영화제 2개월쯤 앞두고서 올해 영화제의
○김한태 위원 그러니까 본 위원의 생각은 영화제가 금년에 끝나면 또 시작이에요, 홍보는.
○(사)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집행위원장 최용배 네, 그렇습니다. 맞습니다.
○김한태 위원 홍보를 계속 해줘야 되거든요. 반짝쇼로 한 달 전 이런 홍보는 할 필요가 없어요. 지속되게 가야 되잖아요.
○(사)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집행위원장 최용배 네, 그렇습니다.
○김한태 위원 그 계획은 어떻게, 위원장님 입장에서 계획을 짜고 있습니까?
○(사)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집행위원장 최용배 이를테면 시민들과 하는, 접촉을 하면서 하는 행사들을 프로그램을 짜서 판타스틱큐브에서 정기적으로 영화 상영을 한다든지 아니면 부천시와 경기도에 거주하는 청소년들에게 겨울방학 때 영화제작 과정의 워크숍을 체험하게 한다든지 이런 프로그램들도 운영하고 있고요.
○김한태 위원 보통 계획이 1년 전에 나옵니까, 아니면 몇 개월 전에 나옵니까? 이 행사를 한다면.
○(사)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집행위원장 최용배 행사에 따라서 좀
○김한태 위원 BIFAN을 이번에 하잖아요?
○(사)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집행위원장 최용배 네.
○김한태 위원 이 계획은 언제부터 나온 거예요? 작년부터 나와요, 아니면 금년부터 나와요?
○(사)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집행위원장 최용배 영화제 준비하는 아이템별로 어떤 것은 1년 전부터 준비를 시작합니다.
○김한태 위원 1년 전부터죠?
○(사)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집행위원장 최용배 네, 그렇습니다.
○김한태 위원 그러면 홍보를 하려면, 우리가 아까도 얘기했지만 지역의 꽃축제도 있고 시민들이 많이 오는 데가 있습니다. 그런 데 가서 홍보도 할 수 있는 그런 여건을 만들어서 알려줘야 되지 않냐라는 생각이 들어요. 그냥 가만히 있으면 알려지지 않잖아요.
○(사)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집행위원장 최용배 네.
○김한태 위원 그런 행사를 해서, 팀장님이나 문화예술과에서 다 담당을 하니 같이 연관성을 갖고 홍보 차원에 나가서 BIFAN에 대한 홍보 이런 마케팅 식으로 해야 된다는 얘기죠. 그래야지 시민들이 “아, 부천이 이렇게 가는구나.” 이런 걸 안단 말이에요.
이 BIFAN 한다는 것 시민들이 몰라요.
○(사)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집행위원장 최용배 아까 김 위원님께서 첫 질문주셨을 때 제가 대답을 했었어야 되는데 그런 축제들에 다 저희가 홍보부스를 차려서 사실은 기념품이나 안내 브로슈어 같은 것을 배포하고 그러면서 실제로 꾸준하게 그런 것은 반복으로 지금 해오고 있습니다.
○김한태 위원 아무튼 그 홍보를 시민 중심으로 해줘야 됩니다.
○(사)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집행위원장 최용배 네, 그렇게 하겠습니다.
○김한태 위원 그 다음에 단장님 잠깐만 나오실까요?
○위원장 이진연 단장님은 발언대로 나와 주시기 바랍니다.
○문화국장 김용범 문화국장 김용범입니다.
○김한태 위원 꽃축제에 대해서는 과장님이 하는 것보다 단장님이 답변하시는 게 나을 것 같아서요.
지금 우리 3대 꽃축제가 있죠?
○문화국장 김용범 네, 그렇습니다.
○김한태 위원 진달래, 벚꽃, 복숭아꽃 있지만 장미꽃축제가 또 있죠?
○문화국장 김용범 네, 그렇습니다.
○김한태 위원 장미꽃축제가 5월 말부터 6월 초까지입니다.
그런데 그 축제 기간에 거기는 주차장이 없어서 어마어마하게 불편을 갖고 있잖아요. 그러면 공원과하고 협의를 하셔서, 부서 간에 같이 연결하셔서.
지금 장미꽃축제 하는 데 시민이 와서 한번 돌면 얼마나 걸려요? 1시간이면 다 끝나죠?
○문화국장 김용범 그렇죠. 1시간에서 1시간 반 정도면 끝날 것 같습니다.
○김한태 위원 네, 1시간이면 다 끝나더라고.
○문화국장 김용범 네.
○김한태 위원 그러면 왔다가 그냥 바로 가는 거예요. 그렇잖아요?
○문화국장 김용범 네.
○김한태 위원 아까도 우리 존경하는 서강진 위원님 말씀하셨지만 지역 활성화를 시키기 위해서 시민들이 구경하러 왔을 때 최소한 4, 5시간은 구경을 해야 되지 않느냐라는 생각인 거예요. 그래야지 와서 소비도 하고 여러 가지 지역상권도 살고 그러는데 지금 주차장 문제가 제일 시급하고 그래서 제의 한번 해보려는 거예요.
장미꽃축제에서 연계성을 갖고 있는 것은 지금 장미꽃축제 조성하는 과정에 돈이 많이 들어가지만 도당산에 있는 천문대하고 그 옆에 지금 있는 임야로 해서 장미꽃축제를 만들어서 오정경찰서 있는 쪽으로 주차장을 확보하고 그러면 장미꽃 축제하는 뒤의 산, 임야 이런 데를 전부 이렇게 한번 해서 3시간 정도 하고 천문대까지 갔다 오면 한 4, 5시간 걸리는 그런 파트를 만들면 어떨까요? 테마파크 식으로.
○문화국장 김용범 하나의 어떤 코스화시키자 그런 말씀이시죠?
○김한태 위원 그렇죠. 코스화. 왔다가 바로 가는 것보다, 그 다음에 주차장도 그쪽으로 크게 만들고, 공영주차장을 만들어 놓으면 도당동 쪽은 주차 해소가 되지 않나 이렇게 보거든요.
○문화국장 김용범 그것 관계는 저희가 시티투어할 때도 같이 투어 속에 넣어서 검토하겠습니다.
○김한태 위원 같이 공원과하고 협의를 한번 해보세요. 여기가 계속, 도당동 가면 장미꽃축제 할 때 주민들이 축제 하지 말라는 거예요. 장미공원 없애버렸으면 좋겠대요, 하도 저기하니까.
그러니까 그런 것을 해소시키려면 주차장을 오정경찰서 쪽으로 크게 만들고, 공영주차장을 만들고 주차장에서 올라오는 곳도 다 장미공원을 만들어서, 그 다음에 천문대까지 올라와서 보고 내려가서, 또 벚꽃축제도 보지만 그런 연계성을 가졌으면 낫지 않을까 이렇게 봅니다.
○문화국장 김용범 아마 주차장 문제 때문에 공원관리과 쪽에서 검토를 많이 하고 있는 것 같은데 연계해서 같이 하는 게 어떨까
○김한태 위원 네. 연계해서 해보는 게 낫지 않을까 이렇게 바라고요. 단장님한테 말씀드려서, 공원과 단장님하고 같이 한번 상의하셔서 얘기해 보세요.
○문화국장 김용범 네, 알겠습니다.
○위원장 이진연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없으면 제가 몇 가지 말씀드리겠습니다.
아까 김한태 위원님이 말씀하셨던 주차장 문제는 지금 여월초등학교 뒤편에 주차장 부지를 선정해서, 왜냐하면 그쪽으로 많이 오시더라고요. 그래서 거기에 주차장, 왜냐하면 지금 그쪽에 밭이 있어요, 나대지가. 그래서 유치가 가능하겠다. 왜냐하면 이게 도당동의 문제가 아니라 여월동과 성곡동이 다 문제예요.
○문화국장 김용범 그렇죠.
○위원장 이진연 그래서 이분들이 원종사거리나 성곡주민센터 근처에 차를 세워놓고 걸어가시는 거예요. 주차할 곳이 너무 없어서. 민원들이 여월동까지 지금 파급이 되고 있거든요.
지금 나대지가 있어서 공원관리과에 일단 의뢰를 해놓고 지정을 해서 빨리, 왜냐하면 해마다 장미축제가 있잖아요.
○문화국장 김용범 네, 그렇습니다.
○위원장 이진연 벌써 축제하기 한 달 전부터 많은 사람들이 이동을 하시더라고요. 그래서 그 주변에 사는 분들이, 도당동뿐만 아니라 여월동, 성곡동, 원종동까지 지금 많은 민원이 있습니다. 그것은 공원관리과랑 연계를 해서 지정해서 빨리 주차장을 만드는 게 시급하다고 저도 말씀드리고요.
○문화국장 김용범 네, 알겠습니다.
○위원장 이진연 그리고 국장님 얼마 전에, 5월에 블라디보스톡하고 하바롭스크에 다녀오셨죠?
○문화국장 김용범 네, 그렇습니다.
○위원장 이진연 저는 어쨌든 교류도시, 자매도시, 의회랑 시에서 맺고 있는 도시들이 있어요. 몇 년 되지 않은 자매도시, 교류도시도 있지만 오래전부터 맺었던 관계들이 있습니다. 그런데 이제는 수십 년이 지났다라면 경제, 문화, 관광, 콘텐츠까지 교류를 해서, 연결해서 함께 시너효과를 낼 수 있는 그런 단계가 오지 않았나라는 생각이 들거든요.
그래서 얼마 전에 다녀오셨던 그런 것들도 저는 분명히 교류도시와 자매도시가 맺을 수 있는, 국제교류도시로, 자매도시로 맺을 수 있는 어떤 끈이 될 수 있다라고 생각하거든요. 그 건에 대해서 계획이 있으면 얘기해 주시고 계획이 없다라면 향후 계획을 저는 세워야 된다고 보거든요. 그 건에 대해서 계획이 있으면 이야기해 주세요.
○문화국장 김용범 위원장님 말씀 전적으로 동감하고 과거의 국제통상과라는 기능 속에서 교류와 여러 가지 관광과 같이 맞물려서 그런 기능이 있었는데 지금은 사실 없어졌어요. 그러다 보니까 행정지원과 쪽에 교류팀이 하나 있는데 자매도시와의 교류적 관계만 사실 지금 해오고 있어요. 그러나 작년부터는 조금 기능을 강화하고 있기는 한데 아직까지 그 기능 하나만은 사실 부족한 입장인 건 맞습니다.
그래서 저희 관광콘텐츠과도 나름대로 여러 가지 관광과 연계시키는 그런 산업적 관점을 같이하고 있는데 제가 보더라도 이 관광콘텐츠과에 그런 기능을 강화시켰으면 좋겠다 이런 생각이 들고 있어요.
그래서 저희들이 시장님께 건의 좀 드리고 있는데 아마 조만간에는, 이번에 부시장님도 같이 갔다 오셨는데 그런 말을 많이 해왔습니다.
그래서 교류 관계와 관광과 그 다음에 인근 자매도시와의 여러 가지 산업적 교류관계는 아마 별도의 기능적으로 강화시킬 수 있는 계획을 지금 갖고 있는 것 같습니다.
○위원장 이진연 자매도시, 교류도시 해서 의회에서도 다녀오지만 사실 큰 의미가 없을 수 있거든요. 이제는 서로가 경제가 됐든 문화가 됐든 관광이 됐든 꼭짓점을 잡아서 그쪽과 우리가 맞는 콘텐츠가 있다라면 연결을 시켜서 정말 활성화를 시키는 시점이 되지 않았나라는 생각이 듭니다. 계획이 있다라면 지속적으로 관심 갖고 적극적으로 대응을 해야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문화국장 김용범 네, 알겠습니다.
○위원장 이진연 이상으로 관광콘텐츠과, 경기콘텐츠진흥원, BIFAN사무국 소관 사무에 대한 감사를 마치겠습니다. 관계공무원과 다른 사무직원들 수고하셨습니다. 이석하시기 바랍니다.
원활한 감사진행을 위해 잠시 중지코자 하는데 이의 없으십니까?
(「네.」하는 위원 있음)
10분간 감사중지를 선포합니다.
○위원장 이진연 감사를 계속하겠습니다.
다음은 만화애니과 소관 사무에 대한 2017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하겠습니다.
만화애니과 감사에 앞서 위원님들께 안내말씀드리겠습니다.
만화애니과 협력기관인 BIAF사무국에 대한 감사도 감사의 효율성을 기해서 함께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따라서 위원님들께서는 만화애니과와 BIAF사무국에 대한 질의를 답변자를 지정해서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만화애니과장 나오셔서 팀장과 협력기관, 임직원 소개 후 2016년도와 2017년도 주요업무 추진실적에 대하여 핵심만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만화애니과장 최영현 만화애니과장 최영현입니다.
보고에 앞서 저희 만화애니과 팀장, 그리고 협력기관 간부를 소개해 올리겠습니다.
구도림 만화1팀장입니다.
진예순 만화2팀장입니다.
윤갑용 BIAF조직위원장입니다.
서채환 BIAF집행위원장입니다.
지금부터 만화애니과 소관 주요업무 추진실적을 보고드리겠습니다.
(보고내용 부록에 실음)
이상으로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위원장 이진연 만화애니과장 수고하셨습니다. 과장께서는 답변석에 앉아주시기 바랍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은주 위원.
○김은주 위원 과장님 저희 만화애니과 같은 경우에는 다른 과에 비해서 문화에 대한 향유 부분뿐만 아니라 산업 부분에 대해서도 되게 균형 있게 보시는 과인 것 같습니다. 그래서 일자리 창출이나 창업 부분에 대해서도 많이 챙겨 가시고 계신 것 같은데 아무래도 부천이 만화 쪽으로 유명하다 보니까 저도 의원 활동을 하면서 만화와 연계해서 일하실 수 있는 분들한테 연락을 종종 받기도 하고 한 번은 또 제가 연락 부탁을 드렸던 적도 있었습니다. 그런 일자리나 아니면 그런 업무 관련된 플랫폼이 만화 쪽 산업에서는 아직 없는 것 같은데 저희가 좀 더 이걸 만드는 주체가 될 수 있지 않을까 싶거든요. 영화 쪽 같은 경우는 영상진흥위원회나 이런 쪽에서도 구인구직도 하고 어떠한 프로젝트가 있으면 함께할 사람도 구하고 하는데 만화 쪽 같은 경우에는 조금 낯선 산업이라고 보기도 하고 필요는 하지만 어디 가서 이것을 제안하고 받을지를 일반인 분들은 잘 모르시는 것 같더라고요. 그런데 이런 플랫폼이 한번 구성되고 나면 그런 연결도 편해지고 또 만화 쪽에 종사하는 분들이 자신들의 능력을 갖고 더 산업적으로 발전시킬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을 것 같은데 현재 그런 플랫폼이라고 볼 수 있을 만한 것이 있거나 아니면 계획 중에 있으신지 궁금합니다.
○만화애니과장 최영현 작년 업무보고와도 비교를 해 보면 저희가 2, 3년 동안 상당한, 현재 새로운 업무들을 개발해서 추진하고 있고요, 특히 위원님께서 얘기한 그 부분은 저희가 청년만화웹툰작가 스타트업 공간을 조성하지 않습니까. 그 부분은 저희가 단순히 공간을 조성해서 작가들이나 콘텐츠기업에 제공하는 것 외에 온라인상에서 회원제 시스템을 통해 다양한 사람들이 접수하고 신청하고 다시 그 사람들이 이 공간인 오픈 공간에서 협업이 되고 아이디어가 나눠질 수 있도록 그런 사업을 아마 9월 정도면 본격적으로 될 겁니다. 이 공간 내에서.
○김은주 위원 9월에 지금 계획하고 계신 건가요?
○만화애니과장 최영현 그래서 이 공간은 현재 3가지 단계입니다. 하나는 오픈공간, 협업 아이디어 공유공간이죠. 그 다음에 거기에서 조금 성장한 사람들에게 다시 일정 부분 개인 창작공간을 주고 다시 거기서 성장한 사람들은 6개월에서 1년 정도의 입주공간을 제공하고 이런 시스템으로 운영될 겁니다. 그 외에 또 온라인에서 회원제로 운영이 될 거고요.
○김은주 위원 저도 만화나 웹툰 같은 게 그냥 구독자 입장에서 만들어진 소스를 제공받고 읽는 정도로만 생각을 했었는데 실제적으로 주변에서 책 한 권을 내겠다고 하는 분들도 거기에 만화를 삽입하고 싶어 하는 분들도 계시고 아니면 카페를 열면서 요즘에는 만화방도 유행을 하고 또 그런 만화 콘셉트를 인테리어 자체에 적용하고 싶어서 만화가를 구하는 분들도 계시고, 메뉴판을 만화로 만들고 싶어 하는 분들도 계시고 정말 다양하게 일반인분들도 만화를 활용하고 싶어 하시더라고요. 그래서 아는 사람만 아는 그런 플랫폼이 아니라 일반인들도 그 만화를 자신들이 어떻게 활용할지 고민할 수 있는 생산적인 플랫폼이 될 수 있도록 많이 고민해 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만화애니과장 최영현 네, 알겠습니다.
○김은주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이진연 더 질의하실 위원님?
서강진 위원님
○서강진 위원 업무보고 27쪽 확인할게요. 861명이 일자리를 창출했고 소득 증대로 189억을 했다고 했어요?
○만화애니과장 최영현 네.
○서강진 위원 그런데 어느 분야에서 이렇게 생겼나요?
○만화애니과장 최영현 교육 쪽 만화교실 같은 경우는 그분들이 만화예술 강사로 참여를 하니까 일정 부분 소득이 발생한다는 개념으로 보는 거고요. 왜 그러느냐면 어차피 창작하는 분들은, 문화예술가들은 어느 직장에 취업해서 돈을 버는 개념이 아니라 그 창작활동, 예술강사 활동을 통해서 소득이 창출되면 일정 부분 단비 일자리 개념으로 저희가 보는 거죠.
○서강진 위원 그러니까 861명이라면 일자리가 많이 창출된 건데 이런 사업이 상당히 효과가 있는 거죠. 그런데 실제 이것이 한 수치에 불과하다면 잘못된 것이고 1명을 했든 2명을 했든 간에 실질적인 부천 시민에게 일자리를 제공해 주는 그러한 콘텐츠사업이 되어야 되는 거 아니겠어요?
그런 부분들을 따로 집행해서 부천시민에게 일자리를 제공해줬다라는 것은 없겠네요, 그렇죠? 그냥 여기에 참여한 사람의 숫자만 체크한 것 같아요.
○만화애니과장 최영현 그 부분은 저희가 2015년부터 올해까지 경기도비 33억, 저희 돈 15억, 그리고 국비 20억 이렇게 해서 웹툰 글로벌 프로젝트사업을 추진하고 있어요. 거기에서 나오는 일자리 창출, 그리고 소득액을 저희가 현재 선정을 해 나가고 있는 거죠.
○서강진 위원 정확한 수치가 될 수 없는, 그냥 이 자체는 아주 추상적인 것 같아요.
○만화애니과장 최영현 일자리창출은 저희가 일정 부분 소득이 발생하면 한국은행, 예를 들어서 1억의 소득이 발생하면 1.3명 이렇게 일자리창출 개념으로 보는 통계자료가 있어요. 그래서 그 기준에 의해서 잡은 겁니다.
○서강진 위원 아무튼 일자리를 많이 만들어 주고 그런 것은 바람직한 것이고, 그러나 단순히 이렇게 수치에 불과한 것으로 하는 것은 좋지 않겠다라는 생각이 들어서 앞으로 많은 일자리를 창출해 주고 우리 투자한 것만큼의 유익도 창출되는 그런 사업으로 투자를 해줘야 된다는 생각이 듭니다.
○만화애니과장 최영현 네, 잘 알겠습니다.
○서강진 위원 마찬가지로 만화에 관련돼서 우리가 봤을 때 20년이 지나갔는데 20년 지나가면서 우리가 얻은 것이, 드러난 게 없어요. 창작만화 하나 만들어진 것도 없고 그렇다고 해서 애니메이션 하나 제작한 것도 없고 요즘에 드라마 하나 잘 만들고 영화 한 편만 잘 찍어내면 수백 억 원의 수익이 발생하고 그러지 않습니까? 그런데 그동안 20년이라는 축적된 노하우가 있는데 이것을 살려서 하나의 산업으로 발전시킬 수 있는 그런 게 필요한 거예요.
먼저 우리가 70억 갖고서 펀드 투자한다 그랬는데 펀드 투자한 것보다 더 좋은, 그 70억을 갖고 창작을 해서 만화를 하나 만들어내든지 그렇지 않으면 애니메이션 하나를 멋지게 만들어내든지 그렇게 해서 그것이 수입으로 얻어지는 거, 그것이 사실 더 바람직하다고 봐요.
펀드 조성해서 투자했다가 어느 날 잘못되면 하나도 없이, 흔적도 없이 날아가는 것인데 그런 사업보다는 오히려 펀드에 투자한다는 것은 그만큼 거기에서 얻을 게 있어야 투자, 중국 시장이 상당히 무한정 크기 때문에 하려고 하는 것 같은데 요즘은 사드 문제로 인해서 중국과의 사이가 안 좋아서 그것도 보류하고 있는 상태잖아요. 20년 동안에 얻은 축적된 그 노하우가 있으면 그것을 끄집어내서 활용해야죠. 맨날 쌓아놓고만 있으면 뭐합니까? 그것은 흙 속에 묻은 진주에 불과한 거예요. 그런 부분들이 너무 우리가 부족하다.
그리고 해당 민간위탁사업을 통해서도 진행되고 있지만 해당 과가, 벌써 과 인원들만 얼마예요? 그 지원하는 부서의 인원만 해도. 거기 인건비, 행정력 그런 걸 따지면 엄청나게 많은 투자를 하고 있다는 거죠. 투자한 것만큼 우리가 얻는 게 어디 있어요? 차라리 안 하면, 안 하고 있었으면 20년 동안에 돈 엄청나게 벌었을 거예요. 지금 거기에 투자한 게 수천 억 될 텐데. 그렇죠? 인건비까지 다 포함하면. 그런 것을 한번 찾아보십시오. 20년 됐으니까.
○만화애니과장 최영현 내년이면 부천이 문화산업을 한 게 한 20년 되는데 현재 경기도 통계자료에 의하면, 지역별 통계자료가 나오는데 부천시 콘텐츠산업 사업체 수가 277개로 도 내 4위입니다. 물론 당연히 1위는 성남이고 고양이고 파주입니다. 이들 지역은 국가적인 정책적인 수혜를 받은 지역이죠.
그런데 저희 같은 경우에는 그러지도 못함에도 불구하고 경기도 내 4위를 차지하고 있다는 건 대단한 거고, 또 한편으로 연간 매출액이 6100억 원 정도 됩니다. 이 중에서 만화, 애니, 게임 캐릭터산업 매출액이 2500억 정도 되고요. 그것은 뭐냐면 그래도 우리가 꾸준히 나름대로 시가 투자해 왔기 때문에 현재 산업이 이루어지고 있다 그렇게 생각합니다.
○서강진 위원 좋은데, 물론 크게 보면 국가가 하는 일이니까 국가에 투자한다고 보면, 크게 보면 좋아요. 그런데 당장 내 발등에 불이 떨어졌잖아요. 부천이 재정자립도가 32%로 엄청 지금 열악합니다.
이 만화를 시작한 지, 아마 우리나라에서 제일 선두주자일 거예요, 부천이. 그렇죠? 그랬으면 우리가 이제 투자만 해서 될 일은 아니다. 부천에 이익이 뭔가 와야 되잖아요.
국비 아까 얘기했듯이 성남 같은 데서 더 많이 받아썼기 때문에 1위 같다고 했는데 거기보다 우리가 더 일찍 시작해서 더 많은 국비 얻어 쓸 수도 있을 것이고 그것을 받아서 우리 지역에다가, 지역경제 활성화시키는 데다가 투자가 되어야 되는 것이지 대한민국 경제 발전에 수천 억을 지금 기여했다고 평가한다면 그것도 애국이고요. 국가를 위해서 큰 헌신적인 역할을 했죠. 그러나 현재는 우선 내 배가 불러야 됩니다. 그래야 어디 가서 베풀어도 베푸는 거 아니겠습니까? 그런데 내 배 고파가면서 베풀 수 있어요?
그런 쪽에서 지금 우선, 트럼프 대통령이 뭐라고 합니까? 국가의 이익이 먼저라고 생각한다고 하잖아요. 그래서 요즘 상당히 적이 많이 생기기도 했는데 그게 바람직한 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우선은 내 배를 채울 수 있는 정책이 나와 줘야 된다, 우리 부천을 위해서. 그러고 나서 좀 더 확대시켜나가서 다른 지역을 돕고 국가를 위해서 돕고 외국을 위해 돕고 이렇게 나가야 되는 거 아니겠어요?
내 호주머니 다 털어서 나는 아사 직전인데 어떻게 뭘 하겠습니까?
그런 방향을 한번 찾아보시면, 우리 공무원들 충분히 역량 있습니다. 그런데 너무 마음씨가 좋아서 그런지 투자만 할 줄 알고 거둬들이는 건 할 줄 몰라. 거둬들이는데 한번 좀, 20년 지났으면 투자한 것만큼 회수하는 방향을 찾았으면 좋겠다 이렇게 생각합니다.
○만화애니과장 최영현 네, 열심히 하겠습니다.
○서강진 위원 그렇게 해 주시기 바라고 이제 투자만 할 때는 지났어요, 20년 됐으면 회수해야죠, 회수.
이게 만화영상진흥원 같은데 진흥원장님 계신가요?
○만화애니과장 최영현 진흥원은 이따가 별도로
○서강진 위원 이따 별도로 하나요?
○위원장 이진연 네, 이후에.
○서강진 위원 이따가 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이진연 더 질의하실 위원님?
김은주 위원.
○김은주 위원 BIAF위원장님께 질의하겠습니다.
○위원장 이진연 답변석으로 나와 주시기 바랍니다.
○김은주 위원 위원장님 올해도 연임하셔서 맡아주시기로 했다고, 큰 자리 맡아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이번에 BIAF 추진실적과 행정사무감사 자료 중에 전국학생만화애니메이션 대전 개최하는 성과를 의미 있게 봤습니다. 대학교에 들어가는데 특전까지 주어질 만큼 대회가 많이 성장을 한 것 같습니다. 또 그만큼 전국적인 학생들의 참여율도 되게 높아 보이는데요. 앞으로도 이런 대전이 계속 성장을 하면 자연스럽게 미래세대들에게 우리 만화축제나 애니메이션 축제가 홍보되고 또 위상이 높아질 것 같아서 계속 이렇게 발전할 수 있도록 위원장님 많이 도움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런데 한걸음 더 나아가서 청년들이나 대학생들 대상으로 공모전이나 대회로 발전해 나갈 수 있는 방안은 없을까요?
○(사)부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집행위원장 서채환 지금 어차피 대학생 자원들이 줄어들면서 학교들이 굉장히 많은 공모전이나 이런 것들을 유치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도 올해 치르고 나서 공모전에 대한 부분을 다시 한 번 준비를 세심하게 해야 될 부분이 있고 그리고 이후에는 대학생들이 참여하는, 그런데 저희는 그것보다는 교육에 관련돼서
○김은주 위원 교육 쪽으로.
○(사)부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집행위원장 서채환 네. 전문가부터 초등학생까지 교육 프로그램을 지금 상시 1년 동안 돌리고 있거든요. 그 교육을 해서 페스티벌 기간 동안에 페어를 돌려서 취업이나 이런 것들을 연결시키는 이런 방향으로, 그래서 마켓을 저희 페스티벌을 활성화시키는 그런 방향으로 잡고 있습니다.
○김은주 위원 지금 그런 고민해 주고 계신다고 하니까 감사하기도 하고 다행스럽기도 합니다.
지금 청년들에게 포트폴리오 하나 더 만들어 주는 것만 해도 되게 저희가 큰일을 한다고 저는 생각하거든요. 지금 생각하고 계신 방향대로 조금 더 청년들에게도 기회가 한 번 더 돌아갈 수 있도록 많이 부탁드리겠습니다.
○(사)부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집행위원장 서채환 네, 알겠습니다.
○김은주 위원 올해도 또 멋진 대회 개최하시기를 기대하겠습니다.
○(사)부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집행위원장 서채환 감사합니다.
○위원장 이진연 더 질의하실 위원님?
서헌성 위원님
○서헌성 위원 서헌성입니다.
집행위원장님 연임을 축하드리고,
○(사)부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집행위원장 서채환 감사합니다.
○서헌성 위원 올해도 또 잘해 주실 거라고 믿습니다. 집행위원장님 자리로 들어가셔도 됩니다.
○위원장 이진연 그냥 앉아서 하셔도 됩니다.
○서헌성 위원 과장님께 질의하도록 하겠습니다.
한국만화영상진흥원 공공기관화하는 거 여쭤볼게요.
○만화애니과장 최영현 네.
○서헌성 위원 대선공약에 넣어달라고 우리 국장님 아까 설명하실 때 그렇게 되어 있던데 대선공약에 반영이 됐나요?
○만화애니과장 최영현 아마 최종적으로는 반영이 안 됐을 겁니다. 안 됐는데 다행히도 분위기가 좋게 가고 있는 게 사실은 시가 이것을 주도적으로 할 수도 없고 해서도 안 되거든요. 그 부분에 한계가 있기 때문에. 다행히 범만화계가 나서서 추진위원회를 7월 6일에 출범할 거고 그리고 그날 다시 만화를 사랑하는 국회모임도 재결성할 거고, 또 그날 국회 세미나를 통해서 만화계가 선포하는 그 정도의 행사로 진행할 겁니다.
그래서 바로 그것을 통해서 법률안이 나오면 바로, 원혜영 의원님하고도 협의가 되어 있기 때문에 바로 발의는 될 것인데 워낙 지금 문화부도 여건이 좋기 때문에 충분히 저희가 열심히 하면 가능하다고 판단합니다.
○서헌성 위원 우리 시의 숙원사업임에도 불구하고 대선공약에 건의만 하고 그 이후에 제대로 된 확인이 되지 않은 것 아닌가라는 그런 아쉬움이 좀 있었습니다.
어떤 경로로 대선공약에 넣어달라고 건의를 하셨어요?
○만화애니과장 최영현 직접 정당에 찾아가지는 못했습니다. 다른 경로를 통해서 여러 사람한테 공약에
○서헌성 위원 그중에 저도 있었기는 했습니다만,
○만화애니과장 최영현 네, 몇 분 저희가 또 알아보고 있습니다.
○서헌성 위원 저도 제출만 했지 그 이후에 확인하고 이런 작업들을 못 했어요. 여러 가지 사정들이 있었지만. 그런데 저한테 확인하는 분들도 없었어요.
이런 것을 추진할 때는 일종의 집요함 같은 것도 있어야 되지 않을까 싶어요. 그러니까 이게 한 번에, 한 번 말 한 번 꺼내고 완결되고 그럴 일은 아니잖아요. 그래서 어차피 부탁을 하는 거면 그 부탁을 받는 사람한테 집요할 정도로 “어떻게 됐습니까, 공약에는 반영이 됐습니까? 아직 안 됐으면 다시 한 번 더 이야기해 주십시오.” 이런 정도의 집요함은 있어야 이런 정도의 커다란 사업들이 성사되지 않을까 싶은데, 그래서 저는 좀 아쉬움이 있습니다.
그래서 한번 잘 만드는 문서 전달하는 걸로 끝 하지 마시고 앞으로 이런 커다란 프로젝트는 지속적으로 확인하고 정말 집요할 정도로 끈질기게 하실 필요가 있다. 확인하고 확인 안 됐으면 재차 부탁하고 공약에 반영이 안 됐으면 지금 문체부나 청와대나 우리가 선이 닿을 수 있는 곳에, 그 선을 파악해서 집요하게 팔로우를 해야 되지 않을까 이런 생각입니다. 그래야만 겨우 들어줄까 말까 한 일들이 아닌가 싶어요. 그래서 집요하게 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만화애니과장 최영현 네, 알겠습니다.
○서헌성 위원 그리고 애니메이션 예산도 결국 모멘텀인데 무엇에 변화가 있을 때는 더 큰 변화가 있을 때 덩달아 같이 변화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우리 애니메이션 산업을 위해서 새 정부가 생긴 것은 아니지만 그것을 핑계 삼아 우리 애니메이션 산업이 새 정부가 생겼으니까 애니메이션에 대한 정책도 적극적으로 변화를 모색해야 되는 것 아니냐라고 요구할 수는 있는 거거든요.
그래서 새로운 정부에 애니메이션 산업이 우리의 미래 먹거리 산업이다라는 것을 주지시켜 주시고 우군들을 확보해서 우리 애니메이션페스티벌에 예산이 좀 더 확보될 수 있도록 조금 더 신경써 주시면 좋겠습니다. 집행위원장님도 함께 학계를 동원해서 노력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이진연 저도 한 가지 당부의 말씀드리겠습니다.
올해가 19회 애니메이션페스티벌이죠?
○(사)부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집행위원장 서채환 맞습니다.
○위원장 이진연 올해 어쨌든 오스카 인증이 결정이 나죠? 가을에.
○(사)부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집행위원장 서채환 네, 그렇습니다.
○위원장 이진연 그 얘기만 하면 가슴이 이렇게 떨리는지, 왜 내가 떨리는지는 모르지만 어차피 우리 윤갑용 조직위원장님하고 서채환 집행위원장님이 이번에 다시 선출된 것은 어쩌면 내년에 20회 있을 애니메이션축제를 정말 잘 준비하고 또 여태까지 우리가 잘 준비했던 그 성과들을 아주 아낌없이 보여주는 해가 되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내년도 중요하지만 올해 오스카 인증을 받고 내년을 준비하는 그 과정에서 어쨌든 여기에 단장님도 계시고 과장님도 계시지만 특별히 윤갑용 조직위원장님, 서채환 집행위원장님께 수고의 말씀 당부드리고 철저하게 이번에도 가슴 떨리는 축제를 만들어 주시길 당부드리겠습니다.
○(사)부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집행위원장 서채환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위원장 이진연 감사합니다.
질의하실 거 있으신가요?
김한태 위원님.
○김한태 위원 집행위원장님은 들어가세요.
초등학교 만화교실 운영하는 게 있죠?
○만화애니과장 최영현 네.
○김한태 위원 그것은 몇 시간 하는 거예요?
○만화애니과장 최영현 총 6시간 합니다.
○김한태 위원 6시간?
○만화애니과장 최영현 네.
○김한태 위원 그러면 언제부터 언제까지 하는 거예요?
○만화애니과장 최영현 3월부터 해서 12월에 끝납니다.
○김한태 위원 12월?
○만화애니과장 최영현 네.
○김한태 위원 6시간 하는데 3월부터 12월까지 가나요?
○만화애니과장 최영현 우선 강사가 35명 투입되거든요. 그러니까 가능하죠. 만화예술강사들이. 그래서 상반기에 반 정도, 하반기에 반 정도.
○김한태 위원 그러면 몇 개 학교? 초등학교 전부 다예요?
○만화애니과장 최영현 저희가 초등학교가 64개 학교 정도 되는데 어쨌든 학교가 그것을 수용해야 되기 때문에 총 53개 학교 정도. 그래서 208학급 추진하고 있습니다.
○김한태 위원 안 하는 학교는 왜 그러죠?
○만화애니과장 최영현 안 하는 학교는 아마도
○김한태 위원 취미가 없어서 그런 거예요?
○만화애니과장 최영현 교장이 조금 관심도가 떨어진다든가 그런 부분들이기 때문에.
○김한태 위원 그 학교는 홍보를 안 하나요?
○만화애니과장 최영현 저희가 홍보하고 매년 초에 다 공문을 보내서 수요조사도 하고 또 교장선생님들한테 저희가 안내도 하고 그리고 선생님들 모셔다가 저희가 교육도 하고 그럽니다.
○김한태 위원 선생님들이요?
○만화애니과장 최영현 네.
○김한태 위원 그러면 하루에 가서 하는 게 1시간 정도 하나요?
○만화애니과장 최영현 하루에 2시간 해서 3회 합니다.
○김한태 위원 2시간씩 3회?
○만화애니과장 최영현 네.
○김한태 위원 그러면 2시간씩 3회 하면 한 학교에 가서, 그러면 매주 가는 거예요, 아니면 한 달에 한 번 가는 거예요? 어떻게 되는 거예요?
○만화애니과장 최영현 그 과정이 있거든요. 예를 들어서 기초교육을 시키는 과정이 있고 다시 그것을 본인들이 자기 캐리커처를 또 장래희망을 작업하는 부분 있고 또 최종적으로 작가가 마무리하는 이런 3단계에 걸쳐서
○김한태 위원 1단계 2시간, 2단계 2시간, 3단계 2시간 이렇게 하는 거예요?
○만화애니과장 최영현 네.
○김한태 위원 그러면 그게 다 마무리가 되나요?
○만화애니과장 최영현 캐리커처가 완성되면 마무리되는 거죠. 캐리커처는 본인 캐리커처하고 학급 이야기 캐리커처.
○김한태 위원 6시간 해서 그림이 잘 나오나요? 이게 형식적인 것 아니에요?
○만화애니과장 최영현 우선 6시간 가지고 만화 전체를 교육시킬 수는 없고 아주 기초적인 소양을, 만화가 이런 것이다라는 그런 관점에서 교육을 하는 것이고, 다만 이 사업의 목적은 교육적인 목적보다는 본인의 미래 희망을 담은 캐리커처를 졸업할 때 졸업앨범에 담아 간다 그 부분이 훨씬 큰 거죠.
○김한태 위원 비용이 얼마나 들어가요?
○만화애니과장 최영현 당초 예산에 저희가 반밖에 편성 못해서 현재 1억 7100 편성되어 있고요.
○김한태 위원 1억 7000?
○만화애니과장 최영현 네. 추가로 추경에 저희가 8000 정도 편성해서 총 2억 5000 정도 들어갑니다.
○김한태 위원 2억 5000?
○만화애니과장 최영현 네.
○김한태 위원 2억 5000 갖고 전문적으로 가르치는 게 더 낫지 않을까요? 학교에서 추천을 받아서.
○만화애니과장 최영현 그것은 저희가 별도로 가야 될 부분이고 현재 그것은 아트밸리사업 쪽에서 일정 부분 또 전문적으로 가고 있습니다.
○김한태 위원 그러게 아트밸리사업 쪽에서 해도, 이게 형식으로 가서 형식으로 끝나는 이런 제도 같아서 아예 학교에서 학교장의 추천을 받아서 전문적으로 할 수 있는 애를 육성해 주는 이런 게 더 낫지 않을까 해서, 지금 6학년만 하지 말고 예를 들면 4학년부터 해서 쭉 이렇게, 4학년, 5학년, 6학년까지 해서 전문적으로 하는 게 낫지 않을까요?
○만화애니과장 최영현 다만 이것을 그렇게 바꾸기보다는 우선 내가 작가가 되고자 하는 희망을 가진 애들이 있다, 꿈을 가지고 있는 애들이 있다 그러면 그런 애들을 위해서 초등학생부터 키우는 그런 교육은 필요하죠.
○김한태 위원 그렇죠. 이것 하다 보면 전문성이 있는 애들은 어떻게 발굴을 해서 끌어갈 수가 있어요? 중학교 가면 끝나는 거 아니에요?
○만화애니과장 최영현 그래서 저희가 현재 만화웹툰 인력양성을 위한 아카데미 프로그램 같은 경우에는 아주 기초적인 초등학생에서부터 중·고등학생 과정, 그리고 대학을 나오는, 아주 전문작가가 되기 위해서 고퀄리티의 교육을 받는 과정 그런 시스템으로 아카데미 교육의 체질을 바꿔나갈 그런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
○김한태 위원 그러게 앞으로 그렇게 바꿔나가야 될 것 같아요. 전문성을 가져가려면. 부천이 만화도시 해서 전문성을 키워 나가려면 그게 낫지 않을까 이렇게 봅니다.
○만화애니과장 최영현 그게 궁극적으로는 만화교육 하면 부천에서 만화를 배우고 유학하는 그런 도시로 가는 것까지 염두에 두고 저희가 현재 전문가
○김한태 위원 염두에 두는 게 아니라 과장님, 그렇게 가야 돼요.
○만화애니과장 최영현 네.
○김한태 위원 염두에 두는 것은 그렇다고 말만 하시는 것이지 그런 계획을 앞으로 짜서 하셔야 될 것 같아요.
○만화애니과장 최영현 그래서 올해 전문가 통해서 저희가 정책연구도 했고 만화는 하여튼 무조건 부천에 가서 배워야 된다 이 목표로 갈 계획입니다.
○김한태 위원 하여튼 그렇게 해 주시는 게 나을 것 같아요.
○만화애니과장 최영현 네.
○위원장 이진연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이 없으므로 만화애니과장, 조직위원장, 집행위원장 수고하셨습니다.
이상으로 만화애니과 소관 사무와 BIAF사무국 사무에 대한 감사를 마치겠습니다.
만화애니과장께서는 자리에 잠시 대기해 주시고 국장과 조직위원장을 비롯한 관계공무원은 이석하시기 바랍니다.
잠시 감사중지를 하고자 하는데 이의 없으십니까?
(「네.」하는 위원 있음)
10분간 감사중지를 선포합니다.
○위원장 이진연 감사를 계속하겠습니다.
다음은「지방자치법」제41조, 같은 법 시행령 제39조 및「부천시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제2조 규정에 따라 한국만화영상진흥원 소관 2017년도 행정사무감사 실시를 선언합니다.
감사에 앞서 위원님들께 양해말씀드리겠습니다.
이희재 한국만화영상진흥원이사장이 원고 마감을 사유로 오재록 한국만화영상진흥원장이 대리 출석한다는 사전 협조공문이 있었음을 알려드립니다.
오늘 한국만화영상진흥원에 대한 감사를 통하여 만화가 미래의 문화산업으로, 새로운 문화콘텐츠로 경쟁력 확보는 물론 한국만화의 국제화를 선도하는 최고의 만화문화 중심지로 인정받을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오늘 감사 순서는 수감기관 대표 증인선서, 임직원 소개, 업무보고 청취 및 질의답변, 강평 순으로 진행하겠습니다.
감사에 앞서「부천시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제12조 규정에 따라 본 감사에 출석한 한국만화영상진흥원장의 증인 선서가 있겠습니다.
선서는 증인으로부터 양심에 따라 숨김없이 사실대로를 증언하겠다는 서약을 받기 위한 것임을 인식하여 주시기 바라며「지방자치법」에 의하여 허위로 증언을 하면 고발될 수 있으며 정당한 이유 없이 출석하지 아니하거나 선서 또는 증언을 거부한 때에는 500만 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또한, 90만 시민의 대표인 감사위원들 앞에서 성실한 보고와 함께 거짓이 없는 답변으로 금년도에 추진한 업무에 대하여 올바르게 확인받고 평가받을 수 있기를 당부드립니다.
그럼, 만화영상진흥원장께서는 발언대로 나오셔서 수감기관의 대표로 선서에 임해 주시기 바라며 참석한 임직원은 자리에서 일어나 오른손을 들어 주시기 바랍니다.
원장께서는 선서해 주시기 바랍니다.
○(재)한국만화영상진흥원장 오재록
선서.
본인은 부천시의회가「지방자치법」제41조와「부천시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제2조의 규정에 따라 소관 사무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함에 있어서 같은 조례 제10조제3항의 규정에 따라 성실하게 감사를 받을 것이며 양심에 따라 숨김과 보탬이 없이 사실 그대로 말하고 만일 진술이나 서면답변에 거짓이 있으면 위증의 벌을 받기로 맹서합니다.
2017년 6월 9일
(재)한국만화영상진흥원장 오재록
○위원장 이진연 계속해서 원장으로부터 임직원 소개와 2016년도, 2017년도 주요업무 추진실적에 대해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추진실적은 위원님들께서 기이 숙지하고 계시니 핵심만 간단히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재)한국만화영상진흥원장 오재록 안녕하십니까, 한국만화영상진흥원장 오재록입니다.
존경하는 이진연 재정문화위원장님, 김한태 위원님, 서강진 위원님 한국만화영상진흥원에 보내주신 깊은 애정과 성원에 감사말씀드립니다.
보고에 앞서 저희 진흥원 본부장 및 팀장들을 소개하겠습니다.
먼저 경영본부 이재순 본부장입니다.
만화진흥본부 이용철 본부장입니다.
정책기획팀 최미영 팀장입니다.
경영지원팀 김대기 팀장입니다.
기반조성팀 서상구 팀장입니다.
산업진흥팀 김선미 팀장입니다.
글로벌사업팀 김대진 팀장입니다.
박물관운영팀 백수진 팀장입니다.
문화진흥팀 오덕영 팀장입니다.
2017년도 한국만화영상진흥원 주요업무 추진실적을 보고드리겠습니다.
(보고내용 부록에 실음)
이상으로 한국만화영상진흥원 2016년 실적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위원장 이진연 만화영상진흥원장 수고하셨습니다. 감사석에 앉아주시기 바랍니다.
위원님들께 안내말씀드립니다.
원활한 감사진행을 위해 만화애니과장께서 배석하고 있으니 필요시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원장께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서강진 위원님.
○서강진 위원 원장님 사표 내셨나요?
○(재)한국만화영상진흥원장 오재록 네. 제 임기가 7월 12일까지인데 6월 26일 자로 사임계를 냈습니다.
○서강진 위원 수리가 됐어요?
○(재)한국만화영상진흥원장 오재록 네.
○서강진 위원 수리됐는데 여기 와 계실 이유가 없는 거네요?
○(재)한국만화영상진흥원장 오재록 아직 날짜, 6월 20일까지는 제 역할을,
○서강진 위원 6월 20일까지?
○(재)한국만화영상진흥원장 오재록 26일까지는 제 역할을 수행해야 한다고 봅니다.
○서강진 위원 사표 내신 분한테 뭐라고 할 수 있는 것도 아니고, 하여튼 그동안 고생 많이 하셨고요. 그런데 사표 낸 동기가 왜 그럴까요?
○(재)한국만화영상진흥원장 오재록 임기가 7월 10일 종료인데 저희 만화축제가 7월 19일부터 있습니다. 해서 원활하게 축제를 준비할 수 있도록 후임 원장 인선이 결정 난 이후에는 직무대행 체제로 운영하는 게 효율적일 것 같아서 임기를 다 못 채우고 6월 26일 자로 사임하게 되었습니다.
○서강진 위원 그러면 거기서 날짜를 꼭 그렇게 20일로 할 이유가 뭐 있어요? 바로 그냥
○(재)한국만화영상진흥원장 오재록 6월 22일에 후임 원장을 선출하는 이사회가 있습니다.
○서강진 위원 그때까지
○(재)한국만화영상진흥원장 오재록 네. 그 이사회 마치고 나서.
○서강진 위원 거기 맞춰서 했다?
○(재)한국만화영상진흥원장 오재록 네.
○서강진 위원 아무튼 공백이 생겨서 만화영상진흥원이 제대로 잘 흘러가지 않으면 그만큼 또 문제가 될 수 있는 거죠.
○(재)한국만화영상진흥원장 오재록 잘 인수인계하겠습니다.
○서강진 위원 그런 일이 없도록 그렇게 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사무국장님 계신가요?
○(재)한국만화영상진흥원장 오재록 네. 축제사무국장이 있습니다.
○서강진 위원 사무 보시는 국장님 계시죠?
○(재)한국만화영상진흥원장 오재록 축제사무국 말씀하시나요?
○서강진 위원 이 서류를 정비하고 그러는 국장님 있잖아요?
○(재)한국만화영상진흥원장 오재록 저희 팀장들이 같이 했습니다. 전체적으로.
○서강진 위원 그러면 지금 직무대행을 하는 분이 있거나 누가 주로,
○(재)한국만화영상진흥원장 오재록 현재 직무대행체제는 아니고 제가 6월 26일 사임하게 되면 경영본부장이 직무대행을 하게 되어 있습니다, 규정상.
○서강진 위원 그럼 제가 원장님한테 질의해도 될지 모르겠는데 예산과 관련돼서 불과 6개월 전 감사 때 제가 지적했던 사항인데 예산이 전용이 되고 그런 부분들 4건이 2016년도에 있었어요. 그런데 2017년도에 2건이 다시 또 발생됐단 말이에요. 이 내용을 아시나요? 누가 잘 아시나요? 회계 담당하시는 분이?
○(재)한국만화영상진흥원장 오재록 제가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서강진 위원 네, 할 수 있으면.
○(재)한국만화영상진흥원장 오재록 몇 쪽을 보시고,
○서강진 위원 28쪽.
○(재)한국만화영상진흥원장 오재록 설명드리겠습니다.
올해 사업에 저희가 최초 웹툰창작체험관 조성 및 운영과 만화규장각사업으로 예산을 편성해 놨었습니다. 그런데 웹툰창작체험관 같은 경우 문화체육부에서 사업 조정을 조금 요청했습니다. 마찬가지입니다. 만화규장각사업도 일부 사업조정의 요청이 와서 그 협의에 따라서 예산을 변경하게 되었습니다.
○서강진 위원 여기 내용적으로 보면 문체부에서 권고사항으로 해서 했다고 되어 있어요.
○(재)한국만화영상진흥원장 오재록 네, 국비 예산입니다.
○서강진 위원 이 자체가 국비 예산이다? 전체가?
○(재)한국만화영상진흥원장 오재록 네, 그렇습니다.
○서강진 위원 그러면 당초부터 예산을 편성할 때 몫을 잘못 배분한 거네요?
○(재)한국만화영상진흥원장 오재록 협의과정에서 일부 조정을 하자라고 해서 조정하게 되었습니다.
○서강진 위원 그러니까 예산의 전용은 어떠한 경우라도 안 하는 것이 잘하는 운영이잖아요?
○(재)한국만화영상진흥원장 오재록 네, 맞습니다.
○서강진 위원 그래서 전년도에 지적이 됐고 이번에 다시 2건이 발생돼서 특별히 얘기를 했는데 이런 부분도 발생되지 않도록, 전용되지 않도록 하는 것이 바람직 할 것 같고요.
○(재)한국만화영상진흥원장 오재록 네.
○서강진 위원 초과근무수당도 마찬가지로 제가 지적했던 부분이 불과 몇 개월 전인데
○(재)한국만화영상진흥원장 오재록 맞습니다.
○서강진 위원 2017년도도 역시 이렇게 그대로 별 저기 없이 시간을 벌써 100시간이 넘도록 초과근무시간이 이렇게 돼 있는데 꼭 그렇게 많이 서야 되는 이유가 있는 건지, 급료가 적어서 초과수당, 야근해서 더 맞춰서 하나요?
○(재)한국만화영상진흥원장 오재록 그런 급료의 차원은 아니고 지난번에 지적해 주신 대로 저희가 저녁에 야근을 하지 않는 조직문화를 끌고 가는 게 맞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금 불가피하게 야근이, 초과근무가 발생하고 있는데 작년에 위원님께서 지적해 주신 바를 토대로 해서 팀장들과 본부장들, 관리자들이 초과근무를 줄이기 위해서 조금 더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더 노력해서 저희가 저녁이 있는, 직원들이 초과근무를 하지 않는 쪽으로 조직문화를 계속 개선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서강진 위원 급료 부분이 아니라면 초과근무를 하는 것만큼, 작년도 같은 경우에는 법정 최고 초과근무를 초과해서 했어요. 그래서 제가 그런 지적도 많이 했던 거고요. 그런데 마찬가지로 벌써 100시간이 넘도록 초과근무를 했는데 작년에 350시간까지 했던 경우 있었잖아요?
○(재)한국만화영상진흥원장 오재록 네.
○서강진 위원 그런데 이렇게 되면 일이 얼마나 막중한 것인지 몰라도 그것을 나누어서 할 수 있든지, 직원이 더 채용되는, 그 초과근무수당으로 직원을 더 채용해도 가능하단 말입니다. 그러면 그런 부분들 일의 능률이 안 나는 거예요. 밤새 일하다가 다음 날 일하겠어요? 졸다가 또 하루 가야 되고. 그러면 능률이 없어요.
그래서 요즘 법적으로도, 칼퇴근한다고 하잖아요, 칼퇴근. 법적으로 칼퇴근하겠다고까지 하고 있는 입장이기 때문에, 사람을 피곤하게 만들면 능률이 떨어지는 겁니다. 돈도 돈이겠지만요.
그래서 그런 부분들 지금도 상당히 벌써 많이 진행되고 있는데 그런 것은 조절해서 정말 그 일이 너무 과다하다면 사람을 더 채용해서 하는 것이 더 효율적인 거죠. 그 수당 갖고 채용할 수 있어요. 그래서 효율적으로 인력을 배치해서 운영할 수 있도록 해 주시길 바라겠습니다.
○(재)한국만화영상진흥원장 오재록 네. 타당하신 지적이고 상반기에 저희가 올해 같은 경우에는 부천시 종합감사가 3월에 수감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그런 걸로 상반기에 조금 초과근무가 발생했는데 하반기에는 위원님 말씀하신 대로 초과근무를 줄이고 이후에는 인력을 조정하든지 해서 초과근무 제로인 조직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서강진 위원 특별한 축제기간에는 어쩔 수 없는 상황이 발생되더라도 그 외에는 가능한 한 초과근무 안 하는 것이 좋습니다.
○(재)한국만화영상진흥원장 오재록 네, 맞습니다.
○서강진 위원 요즘 젊은 사람들은 많이 매어 있는 것 좋아하지 않아요. 나가서 자기 시간을 필요로 해요. 미혼자들은 또 결혼도 해야 되고 해서 다녀야 되고 또 가족 있는 사람은 가족들과 같이 해야 되고, 그런 데 가서 이게 중요한 게 아니거든요. 하여튼 효율적으로 인력 운영을 주시기를 바라고요, 가시는 마당이니까 인수인계 잘하고 가십시오.
○(재)한국만화영상진흥원장 오재록 네.
○서강진 위원 25쪽에 보면 국내출장 현황 및 경비 지출내역 있어요. 여기도 마찬가지로 출장을 갔으면 어디로 갔는지 그런 것이 기재가 돼야 정말 누가 갔는지 안 갔는지, 어디를 갔는지 확인할 길이 없잖아요. 무조건 출장 갔습니다 하고 14일, 5일, 3일 날짜만 해놨는데 이것을 보고 어디를 갔다고, 뭐하러 간 건지 우리가 알 길이 없는 거잖아요. 감사자료에는 정확하게 기재를 해서 무슨 일로 여기 간 것인지, 출장을 갔는지 타당한 이유가 있어야 될 거 아니겠습니까? 그래서 그런 것들 정확히 기재를 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재)한국만화영상진흥원장 오재록 네, 개선토록 하겠습니다.
○서강진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이진연 더 질의하실 위원님?
서헌성 위원님.
○서헌성 위원 임기가 얼마 안 남으셨죠?
○(재)한국만화영상진흥원장 오재록 네. 6월 26일까지입니다.
○서헌성 위원 그동안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재)한국만화영상진흥원장 오재록 고맙습니다.
○서헌성 위원 과장님께 질의하고 싶은데요.
○위원장 이진연 과장님 감사석에 나와 주시기 바랍니다.
○서헌성 위원 과장님 지금 다음 차기 원장 공모를 진행 중에 있죠?
○만화애니과장 최영현 네.
○서헌성 위원 어떻게 진행되고 있습니까?
○만화애니과장 최영현 지금 원장 후보자는 접수가 끝나서 7명 접수됐고 그리고 이사는 11명 채용하는데 27명 접수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서헌성 위원 이사도 동시에 채용을 하나요?
○만화애니과장 최영현 네. 그래서 14일에 3차 임추위가 개최될 예정입니다. 거기서 우선 원장은 서류심사할 것이고 이사 분들은 최종적으로 이사회에서 추천하는 인원이 정해질 겁니다.
○서헌성 위원 그러면 원장 채용에 대해서 심사를 하게 되는, 의결을 하게 되는 이사는 현 이사들입니까, 아니면 다음 이사들입니까?
○만화애니과장 최영현 현 이사회입니다. 현 이사회가 7월 12일까지이기 때문에요.
○서헌성 위원 7월 12일까지예요?
○만화애니과장 최영현 네.
○서헌성 위원 지금 원장 중에 현 이사도 포함되어 있는, 원장 후보로 접수된 사람 중에 현 이사도 되어 있나요?
○만화애니과장 최영현 네, 한 분 있습니다.
○서헌성 위원 한 분 있습니까?
○만화애니과장 최영현 네.
○서헌성 위원 그러면 그분에 대한 판단을 자신이 후보자인데 그분이 속한 이사회에서 의결을 하게 되나요?
○만화애니과장 최영현 이사회에서 본인은 제척되죠.
○서헌성 위원 본인은 제척되죠?
○만화애니과장 최영현 네.
○서헌성 위원 새로운 이사들은 7월 이후에 임기가 시작되는 겁니까?
○만화애니과장 최영현 7월 13일부터 시작됩니다.
○서헌성 위원 그러면 어쨌든 그분 이사회 임기는 7월 12일까지 계속 유효하고
○만화애니과장 최영현 네.
○서헌성 위원 다만 심사할 때만, 그런데 이번에는 원장심사 전반에 대해서 다 참여를 못하겠네요?
○만화애니과장 최영현 이분은 저희가 임추위가 구성되어 있기 때문에 임추위는 이사회 이사분과 원장을 추천하게끔 되어 있죠. 그러면 이사회 때만 그분이 제척되면 되는 거죠.
○서헌성 위원 이사회 때만?
○만화애니과장 최영현 네.
○서헌성 위원 알겠습니다. 어떻게 되나 궁금해서 질의를 했습니다.
알겠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과장님 들어가셔도 좋습니다.
○위원장 이진연 자리로 들어가 주시고요.
○서헌성 위원 원장님께도 질의 마쳤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위원장 이진연 더 질의하실 위원님?
김은주 위원.
○김은주 위원 원장님 그동안 많은 노력해 주시고 열심히 하시는 모습 참 존경스러웠습니다.
○(재)한국만화영상진흥원장 오재록 고맙습니다.
○김은주 위원 산하기관 경영평가보고서를 예산법무과에서 작년, 재작년 이렇게 실시한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 보고서 혹시 받아보셨나요?
○(재)한국만화영상진흥원장 오재록 네, 받아봤습니다.
○김은주 위원 거기에서 공통적으로 지적된 사항 중에 몇 가지가 있었는데 아직 개선이 안 된 사항이 있어서 여쭤봅니다. 결원율이 5% 이상이면 인건비가 미집행될 수 있기 때문에 정원에서 결원율이 너무 높으면 이것을 예산에 반영해야 된다라고 하고 있어요. 그래서 산업진흥재단이나 문화재단 같이 다른 산하재단 같은 경우에는 현원 기준으로 지금 인건비를 예산 편성했던 것 같은데 만화영상진흥원은 올해도 정원 48명 기준으로 했고 현원은 42명밖에 되지 않는다라고 저희 자료조사에는 나와 있거든요.
○(재)한국만화영상진흥원장 오재록 현원 46명이고요.
○김은주 위원 현원 46명이요?
○(재)한국만화영상진흥원장 오재록 네. 퇴직자라든지 이래서 결원들이 좀 발생하고 있고 현재 또 채용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김은주 위원 앞으로 채용 예정이고 정원은 계속 채워나갈 예정이라서 지금 약간 차이가 난다?
○(재)한국만화영상진흥원장 오재록 네.
○김은주 위원 앞으로도 만약에 혹시 예산 편성해서 이런 결원 차이가 나게 되면 한 번 더 주의 부탁드리고요.
○(재)한국만화영상진흥원장 오재록 네.
○김은주 위원 그리고 또 하나 지적되어 있었던 것은 50만 원 이상 업무추진비 집행횟수가 한국만화영상진흥원이 가장 많았다라고 하더라고요.
○(재)한국만화영상진흥원장 오재록 네.
○김은주 위원 올해도 보니까 50만 원 이상으로 집행한 게 있었는데 그것은 설 명절 선물로 준비하신 게 2건 있었습니다.
○(재)한국만화영상진흥원장 오재록 네.
○김은주 위원 그 내용을 살펴보니까 하나는 대형마트에서 사용하셨고 하나는 인터넷쇼핑몰에서 구입을 하셨더라고요. 2015년 경영평가보고서 같은 경우에는 만화영상진흥원 역시도 우선 구매해야 되는 전통시장이라든가 사회적기업을 많이 활용하지 않고 있다라는 지적도 있었고, 또 이렇게 업무추진비 50만 원 이상은 조금 더 줄이거나 아니면 이것에 대해서 영수증을 좀 더 명확히 하고 그 대상에 대해서까지 기재를 해야 된다라는 지적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대형마트에서 구입하시고 그리고 그 구입내역에 대해서 영수증도 살펴봤는데 구체적으로 나와 있지는 않더라고요. 이런 부분에 대해서는 좀 더 개선이 필요할 것 같은데 원장님 어떻게 생각하시죠?
○(재)한국만화영상진흥원장 오재록 답변드리겠습니다.
저희가 일단 50만 원 이상의 지출이 발생하게 된 것은 명절 때 저희 정규직이 아닌 용역직이라든지 또는 시간제 계약직 분들의 선물을 지급하기 위해서 하다 보니 50만 원 이상 지출이 이루어졌고 그러다 보니 조금 단가를 저렴한 데서 좋은 상품을 하기 위해서 최저가 이런 데로 했던 것 같습니다. 다만, 올해 저희가 용역직 말고 시간제계약직에 대한 선물은 전통시장에 있는 마트를 활용했었습니다. 그래서 제가 추후 인수인계 과정에서도 위원님 지적해 주신 대로 전통시장과 사회적기업들을 활용할 수 있도록 그렇게 개선사항으로 인수인계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김은주 위원 감사합니다.
산하기관 경영평가보고서 같은 경우에는 굉장히 생각보다 자세하게 여러 가지들을 많이 지적하고 있더라고요.
○(재)한국만화영상진흥원장 오재록 네, 맞습니다.
○김은주 위원 인수하는 과정에서도 이 보고서가 많이 참고 되어서 같은 문제가 반복되지 않도록 많이 원장님 신경써 주시기 바랍니다.
○(재)한국만화영상진흥원장 오재록 네.
○김은주 위원 그동안 많이 감사했고 고생하셨습니다.
○(재)한국만화영상진흥원장 오재록 고맙습니다.
○위원장 이진연 더 질의하실 위원님 없으십니까?
(「네.」하는 위원 있음)
5월 31일 남녀고용평등 유공자 대통령 표창 수상하셨더라고요.
○(재)한국만화영상진흥원장 오재록 네.
○위원장 이진연 저도 여성이지만 일과 양립에 있어서 가정일도 하고 직장도 갖는다는 게 여성들한테 결코 쉬운 일은 아닙니다. 어쨌든 한국만화영상진흥원에서 이런 큰 수상도 하고 또 개인적으로 수상하게 돼서 정말 여성으로서 자랑스럽고 그 기관이 또 부천에 있다라는 것에 되게 뿌듯하고 그리고 또 제가 특별히 볼 수 있었던 건 육아휴직이나 이후에 100% 다 복직할 수 있었다라는 게 아주 깊은 인상도 남고 여성으로서 내가 부천에 있다라는 게 아주 자랑스러웠습니다.
어쨌든 이런 모범적인 기관으로 만들어주신 것에 대해서 원장님 대단히 감사하다는 말씀드리고 그리고 또 원장님 이전과 이후에 정부예산이 아주 대폭 는 것에 대해서도 진심으로, 많은 위원님들이 말씀하고 계세요. 그 부분에 있어서도 대표로 고맙다는 인사를 드리고 그동안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재)한국만화영상진흥원장 오재록 고맙습니다.
답변을 좀 드리면 작년에 저희가 일과 가정의 양립과 관련해서 여성가족부장관 표창을 받았습니다. 기관표창을 연말에 받았는데 향후에도 그런 정책들을 더 발전시켜서 기관이 국무총리, 또 대통령 표창을 받을 수 있도록 그런 것들의 인수인계를 확실히 하도록 하겠습니다.
○위원장 이진연 고맙습니다.
○서강진 위원 한 가지만 질의하겠습니다.
○위원장 이진연 서강진 위원님.
○서강진 위원 영상진흥원 앞의 땅이 협소하죠? 축제하고 그러면.
○(재)한국만화영상진흥원장 오재록 네.
○서강진 위원 그동안에는 한옥마을까지 겹쳐서 같이 축제하고 그랬었는데 지금 영상단지를 일부 매각하는 과정에서 보면 한옥마을단지까지 다 매각하는 걸로 나와 있을 거예요. 그렇다면 앞으로 만화축제를 한다거나 그럴 때 그 좁은 공간에서 어떻게 할 것인지 그런 것은 고민해 보셨나요?
○(재)한국만화영상진흥원장 오재록 네, 답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일단 저희가 약 3년 전부터 추가적으로 웹툰센터를 국비를 통해서 건립하는 것을 추진했습니다. 그래서 올해 처음으로 국비 예산 중에 10억의 설계 예산이 반영되었는데 그 웹툰센터 안에 컨퍼런스라든지 아니면 대형 축제 같은 것을 할 수 있는 그것을 다목적 공간으로 준비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 웹툰센터가 이루어지면 축제 공간의 문제는 일정하게 해소가 될 것 같고 다만, 국비 예산이 확보돼서 준공까지 시점에 시간이 걸리기 때문에 현재 저희 진흥원 후면에 보면 잔디구장이 있습니다. 진흥원 공간 건물에 가려서 보이지 않는데 올해 축제부터는 그 공간을 활용해서 많은 분들이 동선을 유도해서 웹툰센터가 만들어지기 전까지는 새로운 시도로 지금 추진하고 있습니다.
○서강진 위원 그래서 좀 더 앞으로 만화축제를 활성화시키고 영상진흥원이 더욱 더 발전하려면 현재의 한옥마을까지도 그것을 존치하게끔 할 수 있는 그것이 바람직하다고 저는 생각해요. 그러면 거기의 의견을 계속 전달해서 그것을 재촉시킬 수 있도록 하셔야 되는데 일단 그러한 얘기가 여기 부서에 힘이 없어서 그런지 전혀 없었던 것 같아요.
그래서 그동안 한 번도, 제가 도시교통위원회에도 있었지만 그런 문제를 제기한 사람도 없었고 또 행사 때 보면 엄청난 인파들이, 아이들하고 부모님들하고 해서 많이 오잖아요. 그러면 다 소화할 수 있는 공간이 없어요.
그래서 그런 것들에 대한 고민을 해서 가시는 마당에 충분히 그런 제안을 통해서 필요성을 피력해 주시면, 아직 매각이 안 됐기 때문에. 그래서 앞으로 만화영상진흥원이, 그리고 만화축제가 더욱더 활성화될 수 있는 기틀을 마련하도록 해 주는 것도 바람직하다. 가시면서 못할 말 없잖아요. 그동안 옆에서 눈치 봤다면 그런 제안을 하셔서, 또 그것 우리 도시계획 결정할 때 그렇게 얘기를 계속, 누구 한 사람도 얘기한 적이 없었어요. 제가 다시 기획재정위에 와보니까 그런 문제가 발생될 것 같다. 장기적인 안목에서는 그 자체를 존치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저는 그렇게 보고 있습니다.
○(재)한국만화영상진흥원장 오재록 시와 충분히 협의하도록 하겠습니다.
현재 저희 계획은 웹툰센터 주차장 부지를 축제기간 중에는 주차장이 아닌 축제 공간으로 쓸 수 있게끔 현재 계획은 그렇게 잡혀 있습니다. 그런데 위원님 말씀해 주신 부분까지 다시 한 번 검토를 해서 인수인계 과정에 반영토록 하겠습니다.
○서강진 위원 그렇게 제언을 하고 가십시오.
○(재)한국만화영상진흥원장 오재록 네.
○서강진 위원 담판을 한번 지고 가세요. 그래서 앞으로 이렇게 했으면 좋겠다. 우리가 그동안에 운영해 보니까 이런 문제가 있더라. 이것은 그대로 존치해줘서 영상진흥원이 앞으로 영상단지하고 같이 갈 수 있도록 하면 좋겠다라는 그런 것을 강력하게 제시하고 가시면 후임자가 도움이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재)한국만화영상진흥원장 오재록 네.
○서강진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이진연 이상으로 한국만화영상진흥원 소관 사무에 대한 감사를 마치겠습니다. 원장을 비롯한 직원 여러분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이어서 한국만화영상진흥원 감사에 대한 강평을 실시하도록 하겠습니다.
강평에 앞서 원활한 감사 진행을 위해 약 10분간 감사중지를 하고자 하는데 이의 없으십니까?
(「네.」하는 위원 있음)
감사를 중지합니다.
○위원장 이진연 감사를 계속하겠습니다.
지금부터 한국만화영상진흥원 감사결과에 따른 강평을 실시하도록 하겠습니다.
2017년도 행정사무와 관련 그동안 행정사무를 성실히 준비하시고 오늘 위원님들의 질의에 성심성의껏 답변해 주신 한국만화영상진흥원 원장을 비롯한 관계 직원들의 노고에 대해 재정문화위원회 위원님들을 대신하여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행정사무감사는 불합리한 제도의 개선과 올바른 정책방향의 제시를 통해 시민의 복리증진과 시정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것입니다.
한국만화영상진흥원은 2009년 개원하여 한국만화의 진흥과 저변 확산을 통해 한국만화의 예술적, 교육적, 산업적 가치를 증대하여 만화영상콘텐츠산업을 육성·발전시키고 국제 경쟁력을 강화하여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설립된 기관으로 웹툰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통한 일자리 창출과 한국만화 글로벌 진출 지원, 부천국제만화축제의 성공적 개최 등 많은 성과를 거두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진흥원장 이하 전 직원께서는 만화영상콘텐츠산업이 부천의 미래의 먹거리를 책임지는 산업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진흥원의 역할을 당부드립니다.
먼저 한국만화영상진흥원 오재록 원장이 2017년 남녀고용평등 실현에 앞장선 유공자 및 우수기업으로 선정된 것을 축하드리며 앞으로도 남녀에 상관하지 않고 능력을 발휘할 수 있는 직장 분위기 조성에 노력해 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임기를 마치고 퇴임하는 오재록 원장에게 그동안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수고하셨습니다.
이상으로 한국만화영상진흥원 행정사무감사에 대한 강평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자세한 감사 결과에 대하여는 오는 6월 23일 제2차 본회의에서 채택되는 2017년도 행정사무감사 결과보고서를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원장을 비롯한 임직원 여러분은 이석하시기 바랍니다.
이상으로 오늘 예정된 2017년도 행정사무감사를 모두 마치고자 하는데 위원님들 이의 없으십니까?
(「네.」하는 위원 있음)
감사종료를 선언합니다.
○출석위원 김문호 김은주 김한태 민맹호 박병권 서강진 서헌성 이진연 정재현○출석전문위원및출석공무원 전문위원선우혜숙 문화국장김용범 문화예술과장이태훈 관광콘텐츠과장김영창 만화애니과장최영현 체육진흥과장장용기○증인 (재)경기콘텐츠진흥원클러스터운영센터장최윤식 (사)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조직위원장정지영 (사)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집행위원장최용배 (사)부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조직위원장윤갑용 (사)부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집행위원장서채환 (재)한국만화영상진흥원장오재록 (재)한국만화영상진흥원경영본부장이재순 (재)한국만화영상진흥원만화진흥본부장이용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