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도 행정사무감사

기획재정위원회 회의록

제6일차
부천시의회사무국

피감사기관 복지문화국(문화예술과), 시립도서관, 부천시립예술단, 부천문화원, (재)부천문화재단

일 시 2009년 12월 1일 (화)
장 소 기획재정위원회회의실

(10시08분 감사개시)

○위원장 김관수 안녕하십니까. 오늘은 복지문화국 문화예술과 및 시립도서관 소관 사무에 대한 2009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하고자 합니다.
  그럼 지금부터「지방자치법」제41조와 같은 법 시행령 제39조에서 53조,「부천시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에 의거 2009년도 행정사무감사 실시를 선언합니다.
  오늘 실시되는 행정사무감사는 여러분께서 잘 아시는 바와 같이 수감기관에 대한 전반적인 업무에 대하여 감사를 실시함으로써 잘못된 행정에 대하여는 시정을 요구하고 대안을 제시함과 동시에 여러 위원님의 의정활동에 참고하고 반영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하겠습니다.
  따라서 수감부서 공무원 여러분께서는 87만 시민의 대표인 감사위원들 앞에서 성실한 보고와 함께 거짓이 없는 답변으로 금년도에 추진한 시정을 올바르게 확인 받고 평가를 받을 수 있도록 특별히 당부를 드립니다.
  아울러 감사위원님들께서는 제한된 짧은 시간이라는 점을 감안하여 심도 있고 내실 있는 감사가 진행될 수 있도록 협조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행정사무감사 준비와 감사자료의 작성을 위하여 여러 날 동안 수고하신 관계공무원 여러분과 산하기관 및 단체 임직원 여러분께 심심한 감사와 함께 위로의 말씀을 드립니다.
  감사 진행은 먼저 관계공무원의 선서, 공무원의 소개, 업무추진 실적보고 청취, 질의 및 답변, 서류검토 및 확인, 강평순으로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에 앞서「부천시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제13조에 의하여 본 감사에 출석한 관계공무원들의 증인 선서가 있겠습니다.
  선서는 관계공무원들로부터 양심에 따라 숨김없이 사실대로 증언하겠다는 서약을 받기 위한 것임을 인식하여 주시기 바라며「지방자치법」에 의하여 허위로 증언하면 고발될 수 있으며 정당한 이유 없이 출석하지 아니하거나 증언을 거부한 때에는 500만 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위원님들께서는 배부해 드린 행정사무감사 주요 지적사항을 해당 과가 끝나는 대로 작성하셔서 전문위원이나 연구원에게 주시면 지적사항을 토대로 강평 및 감사결과보고서를 작성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수감기관을 대표하여 복지문화국장께서 선서에 임해 주시기 바라며 출석공무원은 자리에서 일어나 오른손을 들어주시기 바랍니다.
  복지문화국장께서는 선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복지문화국장 김영의
  선서.
  본인은 부천시의회가「지방자치법」제41조의 규정에 의하여 소관업무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함에 있어서 성실하게 감사를 받을 것이며 양심에 따라 숨김과 보탬이 없이 사실 그대로 말하고 만일 거짓이 있다면 위증의 벌을 받기로 맹세합니다.  
2009년 12월 1일

복지문화국장 김영의

문화예술과장 배효원

시립도서관장 이진선

(재)부천문화재단전문위원 김문덕

(재)부천문화재단사무국장직무대리 천창현

(재)부천문화재단행정지원팀장 고병현

(재)부천문화재단문화사업팀장 김영란

(재)부천문화재단박물관운영팀장 김성훈

(재)부천문화재단영상미디어센터팀장 김석현

○위원장 김관수 이어서 소관 부서에 대한 주요업무 추진실적 보고가 있겠습니다.
  복지문화국장으로부터 국 소관 사무에 대한 총괄보고를 먼저 받고 질의 답변 후 과별 직제순에 따라 세부적인 내용에 대한 보고를 받아야 하나 지난 복지문화국 문화산업과 감사 시에 국장께서 복지문화국 소관 사무에 대한 총괄적인 보고를 하였기 때문에 주요업무 추진실적은 생략하고 바로 국장께 우리 위원회 소관 사무에 대한 질의 답변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위원님들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복지문화국장께 질의하실 위원님 계시면 질의하여 주십시오.
  백종훈 위원님 질의하십시오.
백종훈 위원 국장님 연일 계속되는 감사에 고생이 많으십니다.
○복지문화국장 김영의 감사합니다.
백종훈 위원 한 가지만 질의하고자 합니다.
  우리 부천시 소사구에서 펄벅재단을 운영 중인데 행복위에서도 지금 이런 문제가 불거진 것 같은데 우리 위원회에서 이렇게 생각합니다.
  다문화가정에 대한 문화형성 지원 등에 대해서 우리 위원회에서 거론이 돼야 된다고 생각이 돼요.
  지금 제가 파악한 내용으로는 펄벅재단이 부천을 떠나겠다. 부천시가 간섭을 심하게 하고 있다 이렇게 내용이 나오고 있는 것 같아요.
  부천시에서는 관련 회계규칙이라든가 관련 규정에 어긋나 있다 이렇게 지금 나오는 것 같고, 어떤 것이 진실인가요?
  펄벅재단이 정말 떠난다고 부천시에 공식적으로 이야기를 했나요?
○복지문화국장 김영의 제가 처음부터 과정을 말씀드리겠습니다.
  2006년 4월 우리 심곡본동에 펄벅기념관이 들어왔습니다.
  그렇게 지내오다가 2007년 12월에 기본 재산 3억 5000을 가지고 경기도로부터 설립허가를 받았습니다.
  그런데 설립허가를 받을 당시 사회복지법인은 시설운영법인과 지원법인으로 구분이 되는데 한국 펄벅재단은 사회복지사업을 지원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 지원법인으로 경기도로부터 설립허가를 받았습니다.
백종훈 위원 시설법인이 아닌 지원법인을 말씀하시는 것이죠?
○복지문화국장 김영의 네. 시설운영법인이 아닌 지원법인으로 운영해 왔습니다.
  이렇게 우리 펄벅재단이 예산을 운영한 결과 시에서 지원해 준 것은 없지만 나름대로 후원금을 받아서 운영되는 과정에 있었습니다.
  그러한 과정에서 후원금을 적법하게 써야 되는데 적법하게 쓰지 않아서 우리 행정이 지도를 했던 것입니다.
  행정의 지도를 받아들여야 되는데 전혀 받아들이지 않고 자꾸 이쪽저쪽 돌아다니면서 압력을 가하고 또 인사들 데리고 와서 계속 이런 행태만 보여줬고 이번에 또 SBS에 언론플레이까지 하게 됐던 것입니다.
  그러한 과정에, 어제도 행정복지위원회에서 말씀드렸습니다마는 후원금이 잘못 쓰여진 것이 뭐냐 하면 후원금 받아서 업무추진비를 너무 과다하게 쓴다든가 또 그것을 가지고 빚을 갚는다든가, 어쨌든 후원금을 받으면 법에 맞게끔 적법하게 사업을 추진해야 되는데 거기에 좀 못 미쳤다는 것을 저희들이 지적해서 보완 요구를 했고, 또 아까 말씀드린 것과 같이 우리 펄벅재단이 지원법인으로 승인이 났기 때문에 지역아동센터를 설치 운영한다면 지원법인이 아닌 시설운영법인으로 등록이 돼야 되는데 시설운영법인으로 안 됐기 때문에 그렇게 갈 수 있도록 지도를 해 줬습니다.
백종훈 위원 시설 법인화,
○복지문화국장 김영의 네. 그렇게 갈 수 있도록 지도를 해 줬는데도 불구하고 그것을 받아들이지 않고, 아마 시설운영법인으로 가게 된다면 재원이 좀 더 확보돼야 되는 것 같습니다.
  정관도 바꿔야 되고 그런 것이 있어서 실무팀장이 설명을 드렸는데도 듣지 않고 그 목적에 맞지 않는 사업을 추진해 오다가, 그러한 것을 또 숨기면서 나름대로 금년 4월에 펄벅춘의지역아동센터를 승인받았습니다.
  그렇게 운영해 온 것을 원미구에서는 모르고 허가를 내줬고, 시에서 돌아가는 상황을 몰랐고, 시에서는 일단 우리가 지적한 사항에 대해서 이행을 해 달라는 공문을 수차례에 걸쳐서 띄웠는데도 불구하고 그렇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7월 9일 자로 폐쇄명령을 하니까 다시 개인으로 휴니드지역아동센터라고 명의변경 신고를 해서
백종훈 위원 원미구 춘의동 그 아동센터에 대한 폐쇄 말씀하시는 것이죠?
○복지문화국장 김영의 네. 펄벅춘의지역아동센터 폐쇄명령을 하니까 개인명의로 해서 휴니드지역아동센터로 신고해서 지금 운영 중에 있습니다.
백종훈 위원 네. 알겠습니다.
○복지문화국장 김영의 이렇게 하다 보니까 떠나가겠다고 하면서 언론플레이를 해서 부천시에 크나큰 상처를 입히는, 물의를 빚게 돼서 저 역시 마음이 너무 아프고, 우리 부천시 공직자로서 너무나도 슬프고 가슴 아픈 일이 되겠습니다.
백종훈 위원 언론중재위에 제소하겠다라고 또 말씀하셨더라고요.  
○복지문화국장 김영의 네.
백종훈 위원 그러면 그 중앙방송에 허위보도를 했다는 얘기입니까?
○복지문화국장 김영의 우리 실무팀에서 얘기해 주면 실무팀의 얘기도 정확하게 받아들여서 방송이 돼야 되는데,  
백종훈 위원 양측 의견을 다 반영 안 했다?  
○복지문화국장 김영의 우리 실무팀장이 인터뷰를 했는데도 불구하고 그 내용은 받아들이지 않고 한 쪽 얘기만 받아들여서 했다는 것은 잘못된 것입니다.
백종훈 위원 그것은 알겠고, 지금 우리 지역구 의원님도 계신데 사실 펄벅이라는 상징이, 우리 부천에서 차지하는 의미가 굉장히 깊다고 생각이 됩니다.
  그리고 앞서 말씀드린 것처럼 다문화가정에 대한, 우리 부천시도 다문화가정 또 외국인들에 대한 배려, 그들에 대한 문화적 지원이 필요한 상황이고 그런 의미에서 펄벅이 의미하는 바가 굉장히 크다고 보는데 이러한 문제가 불거졌습니다.
  그런데 우리 부천시가 펄벅을 다른 데로 보내고자 하는 것은 아니지 않습니까?
○복지문화국장 김영의 저희는 그런 뜻이 전혀 없습니다.
백종훈 위원 우리 부천 안에서 운영을 하게 하고 또 그에 합당한 어떤 원칙, 규정에 맞게 운영되기를 바라는 거거든요.
○복지문화국장 김영의 네.
백종훈 위원 어쨌든 관련된 법을 위반했다면 그에 합당한 조치를 취하는 것이 옳다고 생각이 되고 또 하나는 자세한 과정을 제가 서류로 받아보지 못해서, 사전에 예방적 차원에서, 제 기억으로 위탁 심의를 받아서 펄벅이 선정됐을 거예요. 그렇습니까?
  최초에,
○복지문화국장 김영의 최초에는 기념관으로 건립이 돼서
백종훈 위원 누가 운영할 것이냐 그것을  
○복지문화국장 김영의 이렇게 들어왔던 사항이 되는데 홀트아동복지회, 펄벅재단이 옛날 서울 쪽에 있었던 것을 우리가 펄벅기념관이 있기 때문에 부천시에 오면서 2006년도에 경기도로부터 한국사단복지법인 한국펄벅재단으로 설립허가를 받게 되었습니다.
백종훈 위원 어쨌든 이러한 부분에 대해서 다시 한 번, 제가 보기에 서로 오해를 하고 감정의 골이 깊어진 상황인 것 같은데 상호 협의도 하시고 한번 터놓고 대화를 해 보는 것이 낫지 않을까요? 계속 감정적으로  
○복지문화국장 김영의 저희들이 하는 얘기를 받아들여야 되는데, 저희들도 지금 이 자리에서 행정사무감사를 받지 않습니까.
  우리가 행정 하는 것에 대해서 잘못된 것이 있다면 위원님들께서 지도해 주시고 거기에 따라서 저희가 수정해 가면서 보완 발전시켜 나가는데 여기는 그것이 아닌 겁니다.
  우리가 얘기하는 것을 받아들이지 않고 지역에 지명이 있는 분들한테 자꾸 말씀을 드려서 우리가 그 압력에 불복하게끔 하지만 저희는 그렇게 할 수는 없죠.  
백종훈 위원 하여튼 언론중재위에 제소하셨듯이 저도 양쪽 얘기를 들어봐야 될 것 같은데 어쨌든 가장 중요한 것은 부천의 펄벅은 떠나서는 안 된다라는 것이 원칙이고,
○복지문화국장 김영의 네. 맞습니다.
백종훈 위원 두 번째는 위법된 사항에 대해서 처벌을 받아야 되겠죠.
  거기에는 법과 원칙이 있는 것이고, 그 외 운영상의 소소한 문제점 등에 대해서는 우리 국장님이 직접 터놓고 얘기해서 감싸 안을 수 있는 행정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복지문화국장 김영의 펄벅을 제대로 관리하는 그분들은 떠난다는 말씀이 없으신 겁니다.
  지금 재단에 계신 대표님이 그러한 문제를 일으키고 있는 것이지 실질적인 분들은 그런 문제를 말씀하신 적도 없습니다. 저희가 공식적인 의견을 받은 것도 없는 상황이고.
  경기도에서 허가를 내줬기 때문에 이분들이 안산에 간다고 해서 안산에서 할 수 있도록 경기도에서 허가가 됩니까? 경기도에서 바로 취소가 되는 것이지.
  그렇게 경기도가 저기하지는 않죠.  
백종훈 위원 그렇죠. 민간인들이다 보니까 행정에 대한 시스템을 몰라서 이럴 수도 있으니까 그런 부분들을 설명해 주시고,
○복지문화국장 김영의 네.
백종훈 위원 그래서 우리가 감싸 안으십시오.
  법적인 테두리 안에서 운영될 수 있도록 더 세밀한 배려가 필요할 것 같습니다.
○복지문화국장 김영의 네.
백종훈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관수 계속해서 질의하실 위원님, 김미숙 위원님 질의하십시오.  
김미숙 위원 국장님, 지난 5월에 문화재단의 빈틈을 메워보자는 취지로 우리 집행부에서도 정관변경 동의안이 올라왔어요. 그렇죠?
  사무국장을 정원에 포함하면서 어떻게든 책임감 있고 유능한 사람을 자리에 둬서 문화재단의 빈틈을 메워보자고 했는데 기타 예산안이나 안건이 의회의 승인이 떨어지면 그것이 집행이 된다든가 해야 되는 것이 당연한 것 아닌가요?
○복지문화국장 김영의 네. 맞습니다.
김미숙 위원 그런데 왜 5월에 의회에서 승인처리해 준 것이 여태 감감무소식인가요?
○복지문화국장 김영의 저희들이 예산을 확보하지 못한 관계로 위원님들께서 진짜 어렵게 승인해 주신 것을 저희들이 사무국장을 채용하지 못한 것에 대해서는 사과드리겠습니다.
  그래서 예산이 서도록 저희들이 최대한 노력을 더 하겠습니다.
  그런데 예산이 서지 못하다 보니까 공채도 못했고 추천도 못 받고 이렇게 된 상태가 되었습니다.
  거기에 대해서 저희들이 못한 점을 사과드리겠습니다.
김미숙 위원 예산이라는 것이 그동안 추경예산도 있었고, 그것이 말이 안 되죠.
  예산 때문에 사무국장 공채를 못한다는 것이 말이 되나요?
○복지문화국장 김영의 일단 저희들이,
김미숙 위원 기타 다른 이유가 있는 것 아니에요.
○복지문화국장 김영의 다른 이유는 없습니다.
○위원장 김관수 김미숙 위원님 잠깐만요.
  직원 채용에 관한 예산은 풀로 예산이 서 있기 때문에 지금 국장의 답변은 거짓 답변이에요.
  풀로 예산이 서 있고 조금 전에 김미숙 위원님께서 지적하셨듯이 그 후에 3회 추경도 있었고 얼마든지 예산확보가 가능한데 그런 변명으로, 거짓으로 답변하지 마시고 김미숙 위원님께서 지적하신 대로 혹시 다른 이유가 있으면 그 다른 이유에 대해서 명쾌하게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복지문화국장 김영의 위원님, 다른 이유는 없습니다.
김미숙 위원 다른 이유도 없고 예산도 말도 안 되고, 지금 위원장님께서 말씀하셨다시피 예산 이유도 말이 안 되는 답변이잖아요.
  다른 이유가 없었으면 왜 정관변경 동의안을 의회에 제출해서 승인을 받으신 거예요?
○복지문화국장 김영의 하여튼 추진을 빨리하려고 했던 사항이 됐었는데
김미숙 위원 추진이 5월에 이미 됐었어야죠.
  지금 해임동의안이 만장일치로 통과돼서 오늘 행감자리에는 상임이사도 못 나오는데 이런 업무공백을 피할 수 있도록 해 줬는데도 불구하고 예산안 말도 안 되는 것을 가지고 이 자리에서 그렇게 답변하시면 어떻게 합니까?
○복지문화국장 김영의 거기에 대해서는 위원님께 더 말씀을 못 드리고 사과드리겠습니다.
김미숙 위원 답변을 못 하시는 이유가 있으신 겁니까?
○복지문화국장 김영의 이유는 없고 저희들이 처리를 제대로 못한 것에 대해 사과드리겠습니다.
김미숙 위원 그러면 현재는 본예산에 올라와 있겠네요?
○복지문화국장 김영의 네. 예산이 확보만 되면 저희들은 여기에 대해서 시행
김미숙 위원 예산확보가 아니죠.
  이제는 본예산에 올라와야 사무국장을 기용할 수 있다는 것이잖아요.
○복지문화국장 김영의 네. 기용해야죠.
김미숙 위원 그러니까 예산이 올라왔어요?
○복지문화국장 김영의 네. 내년도 당초예산에 올렸습니다.
김미숙 위원 그러니까 뭔가 답변 못할 내용이 있는 것 아니에요.
○복지문화국장 김영의 그것은 아니고 저희들이 제대로 일처리를 못해서 그랬습니다.
  앞으로 신중을 기해서 열심히 잘하도록 하겠습니다.
김미숙 위원 이미 잘했어야죠.
  국장님이 지금 답변을 못하시는 이유가 있다고 생각해도 되겠죠?
○복지문화국장 김영의 그것은 아닙니다.
  저희들이
김미숙 위원 예산 문제는 아니고요?  
○복지문화국장 김영의 1차적인 것은 예산문제가 되겠고, 저희들이 재단의 일이 좀 어렵다보니까, 어려웠을 때 또 했어야 되는데 예산관계도  
김미숙 위원 재단의 일이 어렵고 일이 안 되니까 사무국장을 뽑으라고 하는 것 아니에요.
○복지문화국장 김영의 네. 예산 확보가 미비한 관계로 이렇게
김미숙 위원 자꾸 말도 안 되는 예산 문제를 가지고 국장님 그러세요.
  알겠습니다.
○위원장 김관수 이영우 위원님 질의하십시오.  
이영우 위원 국장님 이하 간부공무원님들 감사 준비하느라 고생 많이 하셨는데 지금 복합문화시설 건립에 대해서 노력을 많이 하고 계신데 그 부지가 개인사유지입니다.
  개인사유지를 어떤 시설로 묶어놓았으면 보상을 빨리 해 주시든지 아니면 건립 준비를 빨리 해서 그분들에게 손해가 가지 않도록 해 줘야죠.
  총 재산을 거기에 해서 건축물까지 다 지어놓은 사람들 자기 재산행위를 못하도록 다 묶어놓고, 예술회관 부지로 묶어놓으니까 그 사람들이 판매나 양도, 사업자등록 이런 것들을 못하고 있잖아요.
  언제 보상해서 언제 나가게 할 것인지, 그것이 지금 여기 추진실적에 보면 2010년, 2011년도에 한다고 그러는데 개인재산을 그렇게 묶어놓고 해도 되나요?
  거기에 대해서 한 말씀 해 주십시오.
○복지문화국장 김영의 지금 위원님께서 아주 좋은 지적을 해 주셨습니다.
  지금 복합문화예술회관 관련해서 저희 행정에서 이루어져야 될 절차는 거의 했습니다. 거의 완료가 됐고, 특히 그 지역은 GB지역임에도 불구하고 GB계획 승인도 받았고 또 중앙으로부터 투융자심사까지 받았습니다. 단, 지난 회기 때 공유재산관리계획 승인이 올라간 사항이 있었습니다. 그것은 회계과에서 올린 사항이 되겠는데 그때 보류상태가 되다 보니까 조금 차질이 왔습니다.
  그래서 그것이 조속한 시일에 승인이 되면 저희들이 예산에 반영해서 빨리 보상비가 지급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이영우 위원 제가 말씀드리고자 하는 것은 어떤 시설을 하든지 마찬가지입니다.
  GB 다 끝내고 보상하려면, 사실 처음에 토지보상을 하고 추진했으면 3분의 1 가격이면 될 것을 대지가격을 주고 보상해야 되는 경우가 옵니다.
  그러면 사업비 2000억 갖고 할 것을 3000억, 4000억 들어야 그것을 한다는 얘기입니다.
  예술회관부지 그 보상을 먼저 해 놓고 이 행정적인 절차는 추후에 해도 얼마든지 할 수 있는데, 그러면 개인 재산을 예술회관 부지로 딱 묶어놓고 개인들 아무것도 못하게 막아놓고 시에서는 행정절차를 밟는다고 몇 년씩 가지고 있으면 그분들은 뭐 하는 분들인가요?
  어떤 일을 할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런 계획이 있으면 일단 토지보상을 해 놓고 난 다음에, 그린벨트면 그린벨트 지역 내  보상단가가 있을 것 아니에요.
○복지문화국장 김영의 네.
이영우 위원 GB 해서 행정절차 다 밟아놓고 하면 그것은 대지로 되는데 대지로 됐을 때 가격이, 그린벨트와 대지의 가격이 얼마나 차이가 나겠어요. 국장님께서 그런 것 한번 생각해 보셨나요?
○복지문화국장 김영의 네. 하여튼 위원님께서 지적하신 사항이 저희들도 항상 염려가 되고 문제가 되는 사항이 되겠습니다.
이영우 위원 2011년도에 보상한다고 해도 전철 얼마 안 돼서 개통되고 그 땅은 역세권 되고, 그때는 전철 얘기 나오지도 않았을 때예요. 지금 역세권 되는 것 아닙니까.
  역세권 되면 땅값이 얼마예요.
  그래서 이런 일들을 할 때는 계획 있게 보상할 것 같으면 보상을 해 놓고 행정절차를 밟아야 원칙일 것입니다.
○복지문화국장 김영의 위원님께서 좋은 지적을 해 주셨습니다.
  그래서 일단은 지금 계류 중에 있는 공유재산관리계획을 조속히 승인해 주실 것을 부탁드리겠습니다.
이영우 위원 어떤 공유재산승인이요?
○복지문화국장 김영의 지금 회계과에 올라가 있습니다.
이영우 위원 어디 공유재산을 얘기하는 것이에요?
○복지문화국장 김영의 지금 춘의동
이영우 위원 우리 위원회에 왔어요?
○복지문화국장 김영의 지금 의회에 계류 중에 있습니다. 보류됐습니다.
이영우 위원 어떤 것이 보류됐다는 것인지 나는 도대체 이해가 안 가네요.
○복지문화국장 김영의 지금 왜냐하면 그때
이영우 위원 예산이 없어서 이 부지를 팔아서 해야 된다는 그것을  
○복지문화국장 김영의 네.  
이영우 위원 그렇게 말씀하셔야지 이게 보류 중에 있다고 하니까 다른 분들이 생각할 때는 예산이 올라오지 않았는데, 공유재산 심의도 안 올라오고 그런데 보류 중에 있다고 하면 돼요? 안 되죠.
○복지문화국장 김영의 그런 절차가 있었습니다.
이영우 위원 그러니까 어떤 보상을 하려면 보상비 재원이 있어야 되는데 그것이 없으니까 다른 공유재산을 팔아서 이 보상을 해야 된다는 얘기 아니겠어요?
○복지문화국장 김영의 저희들도 하여튼 빨리빨리 해서 지가상승으로 인해서 사업비가 증가되지 않도록 노력해야 될 입장에 있습니다.
  그래서 빨리 추진 노력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영우 위원 네.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관수 변채옥 간사님 질의하십시오.
변채옥 위원 지금 국장님 복지문화국장으로 취임하신 지 얼마 안 되셨잖아요?
○복지문화국장 김영의 네. 3개월 됐습니다.
변채옥 위원 지금 우리 부천시에서 추진되고 있는 문화사업 대표자 분들과 한 번씩은 다 만나보셨나요?
○복지문화국장 김영의 네. 만나본다고 이렇게 찾아뵙고 식사도 했지만 그래도 워낙 범위가 넓다보니까 100% 다 뵙지는 못했습니다.
변채옥 위원 특히 우려되는 것이, 부천필 임헌정 교수님 만나보셨죠?
○복지문화국장 김영의 네.  
변채옥 위원 부천필 운영상의 문제점에 대해서 혹시 얘기 나누신 적이 있으신가요?
○복지문화국장 김영의 네. 임헌정 단장님께서 말씀하시기를 그런 애로사항도 있었고 앞으로는 이런 것들을 고쳐나가겠다는 말씀도 있었습니다.
변채옥 위원 자료에 보면 작년에도 청소년합창단 정원이 부족했어요. 그래서 확충하라고 말씀을 드렸는데 올해도 역시 지금 인원충원이 안 되고 있거든요.
  그래서 그 합창단이 제대로 하려면 파트별로 어느 정도 인원확보가 돼야 가능할 텐데 인원확보가 안 되고 있는 이유에 대해서 혹시 들으신 적 있으세요?
○복지문화국장 김영의 네.
변채옥 위원 어떤 이유인가요?
○복지문화국장 김영의 우리 부천시에 거주하는 학생들이 소수에 불과하다 보니까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임헌정 교수님께서도 이것을 정리해서 새롭게 나가야 되겠다는 말씀을 저희한테 주셔서 그런 의견에 맞춰서 지금 검토와 준비 중에 있습니다.
변채옥 위원 감사 때마다 지적을 제가 했어요. 그런데 아직까지도 확충이 안 되고 있고, 그 다음에 단원모집하려고 하는 것도 별로 홍보를 안 하셨더라고요.
  학교도 방문하고 광고도 했는데, 광고가 한 번인가요 하여튼 볼 때는 미진한 것 같아요.
  그래서 청소년합창단 충원하는 문제에 대해서 앞으로 음악을 전공한다든가 하는 그런 학생들을 유치해야 될 텐데 적극적인 홍보를 통해서 하셔야 될 것 같고, 그 다음에 부천필 같은 경우 자체감사도 없고, 특히 음악에 대해서 잘 모르는 분들은 부천필 운영에 대해서 잘 알 수 없죠. 또 단원들의 능력에 대해서 잘 모르기 때문에 내부적인 감사나 이런 게 있어야 될 텐데 한 번도 없어요.
  2008년, 2009년도 예술단 자체 감사내역 없고, 그 다음에 상급부서에서도 없고 또 예술단 직원 사기진작도 없고, 성과급도 없고 그래서 국에서 이런 부분에 대해서, 물론 부천필은 어느 정도 부천시에서 추진하고 있는 사업 중에서 성공적인 사업이라고 볼 수는 있지만 국 차원에서 내부적인 문제,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보완하셔야 되겠고, 그 다음에 자체적으로 해서 예술단의 질을 높일 수 있는 방안을 수시로 단장님과 자꾸 의논하셔야 되고 또 국장께서도 공연 보시지 않나요?
○복지문화국장 김영의 네. 매일은 못 갔지만,
변채옥 위원 복지문화국이나 그 이하 공무원분들도 공연을 보고, 공연에 있어서의 문제점은 보면 나올 수 있어요.
  제가 2007년도인가 공연을 한 번 본 적이 있었는데 여자 소프라노, 저도 음악에 대해서 문외한이기는 하지만 그 소프라노 음성이 굉장히 듣기에 거북한 일도 있었거든요.
  그래서 국 차원에서 문화사업에 대한 지도점검을 하실 필요가 있다. 그렇게 돼서 지금 국장님께 특별하게 말씀드리는 겁니다.
○복지문화국장 김영의 네. 위원님의 좋은 말씀 하여튼 열심히 한번 점검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변채옥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관수 국장께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조금 전에 국장님께 백종훈 위원께서 질의하셨던 펄벅재단에 관한 것은 물론 우리 위원회 소관은 아니지만 본 위원이 판단하기로는 복지문화국에서 처음부터 지도를 잘못해서 이런 결과가 초래됐다고 생각이 됩니다.
  그 이유는 사회복지법인이 시설법인이건 운영법인이건 간에 어찌됐든 기부금품 모집법에 의해서 후원금을 못 받도록 되어 있습니다.
  다만, 후원금을 받으려면, 본 위원이 행정안전부에 의뢰한 바에 의하면 3억 원 이하는 경기도지사의 승인을 받고 난 후에 후원금을 받고, 3억 원 이상은 행정안전부 장관의 승인을 받고 난 다음에 후원금을 모집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그 승인받을 당시에 후원금을 어떻게 쓰겠다고 하는 계획서를 제출해서 후원금을 모집하고 난 후에는 연도별로 정산해서 경기도지사 또는 행정안전부 장관에게 보고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지금까지 수년 동안 후원금을 모집해서 사용하고 있었던 이런 부분에 대해서 복지문화국 담당부서에서 올바른 지도 없이 그냥 막연하게 수박 겉핥기식으로 지도하다 보니까 이 부분에 대한 문제가 불거졌다는 판단이 드는 것입니다.
  그래서 향후에는 이번을 계기로 해서 펄벅재단뿐만 아니라 다른 복지관에 대한 전면적인 후원금 조사방법에 대한 것을 한번 검토하시고 어떤 매뉴얼을 작성하셔서 그런 후원금을 기부자의 뜻대로, 아까 국장께서 답변하시기를 기부자의 뜻대로 후원금을 사용하지 않았다는 거거든요.
  그러니까 기부자의 뜻대로 후원금이 사용되어질 수 있도록, 또 그 후원금에 대해서는 물론 일부 업무추진비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일부 시설을 지원하는 데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제가 지금 확실하게 기억이 안 나지만 50% 이상은 그렇게 사용할 수 있다는 규정이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모든 후원금을 관리하는 복지문화국 소관 보조기관이나 감독권에 있는 복지기관에 대해서 만전을 기해서 후원금 관리에 철저를 기해 주시길 당부드립니다.
○복지문화국장 김영의 네. 잘 알았습니다.
○위원장 김관수 복지문화국장 수고하셨습니다. 자리에 들어가 주십시오.
  이어서 문화예술과 소관 2009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하겠습니다.
  문화예술과장 나오셔서 업무추진 실적에 대하여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문화예술과장 배효원 문화예술과장 배효원입니다.
  연일 계속되는 시정업무에 노고가 많으십니다.
  주요업무 추진실적 25쪽이 되겠습니다.

  이상 간단하게 보고 마치겠습니다.
○위원장 김관수 문화예술과장 수고하셨습니다.
  문화예술과장께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강동구 위원님 질의하십시오.  
강동구 위원 과장님 우리 문화예술과가 박물관과 문화재단 관리감독 권한을 가지고 계시죠?
○문화예술과장 배효원 네, 그렇습니다.
강동구 위원 올 초로 기억되는데 모 박물관 관장이 거기에 종사하는 여직원을 성희롱해서 시장에게 바란다에도 민원이 오고 경찰서에도 진정을 한 사례가 있었죠?
○문화예술과장 배효원 네, 그렇습니다.
강동구 위원 그 이후에 어떤 조치를 취하셨나요?
○문화예술과장 배효원 그것은 수석박물관에서 일어났는데 그 사항은 수사가 진행돼서 무고죄로 판정이 났습니다.
  말하자면 고발한 여직원이 실지 이루어지지 않은 상황을 했기 때문에 그런 결과가 최근에 판정이 났습니다.
강동구 위원 상식적으로 이해가 안 가지 않나요?
  전혀 그러한 사실이 없는데  
○문화예술과장 배효원 실제적으로 성희롱을 당했다는 당사자가 무고죄로 해서 벌금형까지 받았습니다.
강동구 위원 사실 당사자 입장에서는 증거를 입증하기가 쉽지 않았나 보네요.
○문화예술과장 배효원 글쎄 여건상 그런 것 같습니다.
강동구 위원 어쨌든 그렇다면 다행인데 본 위원이 박물관 운영에 대해서 여러 차례 지적한 적이 있지 않습니까.
○문화예술과장 배효원 네, 그렇습니다.
강동구 위원 본 위원도 여러 전문가로부터 얘기도 듣고 과장님도 잘 아시겠지만 자기가 소장하고 있는 작품을 기증하고 자기가 거기에서 관장을 하고 그러면서 시로부터 운영비를 보조받고 급여를 지원받고 이런 형태의 박물관 유치는 전혀 유익하지 않다는 전문가들의 지적이 있었어요. 그렇죠?
  더군다나 박물관이 많은 도시라고 자랑하고 있지만 그 박물관에 전시돼 있는 작품을 보면 사실 입장료를 받고 전시하기에는 수준이 많이 떨어진다는 지적도 있고, 그렇죠?
○문화예술과장 배효원 네, 그렇습니다.
강동구 위원 그래서 박물관 운영에 대한 효율적인 대안을 마련해야 될 것 같아요. 통합을 한다든가, 어차피 동선이 같이 형성돼 있으니까. 유럽자기 따로 수석 따로 교육 따로 이렇게 관리하는 것이 비효율적이지 않나.
○문화예술과장 배효원 네. 그래서 저희 나름대로도 지금 위원님께서 지적하신 대로 질적 향상을 위해서 춘의동 문예회관 짓는 그 부지 옆에 종합박물관을 건립해서 통합관리를 해 볼까 이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때가 되면 많이 개선이 될 것으로 봅니다.
강동구 위원 아직 계획만 서 있는 상태이고 종합문화예술 복합문화센터가 예산 2000억 이상 소요되는 것인데 그렇지 않습니까?
  지금 당장 가능하겠습니까?
○문화예술과장 배효원 아까 국장님께서도 말씀하셨지만 행정적인 절차는 거의 이루어진 사항입니다.
  그래서 지금 자금만 확보가 된다면 그렇게 시일이 많이 걸리는 사항도 아닙니다.
강동구 위원 지금 박물관 같은 경우에는 계약기간도 없어요. 그렇죠?
○문화예술과장 배효원 계약기간은 제가 알기로 3년마다 재계약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강동구 위원 감사도 안 하죠? 감사 대상이 아니죠?
○문화예술과장 배효원 지금 저희가 문화재단에 위탁을 준 사항인데 저희가 감사라는 것보다도 지도점검 같은 것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강동구 위원 시 예산이 나가고 있는 그 시설에 자기 작품을 기증했다고 해서 그 작품이 부천시 소유인가요? 그것은 아니잖아요.
○문화예술과장 배효원 그렇죠.  
강동구 위원 부천시 소유가 아니죠?
○문화예술과장 배효원 아니, 기증을 받은 것이죠.
강동구 위원 그럼 계약기간이 만료되면, 계약을 해지하면 그 작품은 부천시 소유가 되는 겁니까?
○문화예술과장 배효원 일단 부천시에서 전부 기증을 받는 것이기 때문에 그 물건에 대해서는 전부 부천시 소유라고 봐야 되죠.
강동구 위원 소유권이 있는 것이에요?
○문화예술과장 배효원 네. 그 다음에 조례상에는 기증한 사람이 관장을 하되 계속 연임을 할 수 있습니다. 연임할 수 있는 조건이 있습니다.
강동구 위원 제 얘기는 평가시스템이 필요하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기증하고 자기가 관장이 되고 특별한 문제가 없는 한 계속 부천시로부터 예산을 지원받고 봉급을 받고 관장이라는 타이틀을 가지고 지역에서 또 문화예술계에서 대접 받고, 그러다 보니까 운영이 잘 안 되고, 결국 지난번 성희롱 사건도 내부에 어떤 마찰이 있었기 때문에 생긴 것이거든요. 그렇죠?
  성희롱 그 자체는 어쨌든 사법기관으로부터 무혐의 판정을 받았다고 하더라도 내부적으로 문제가 있기 때문에 그런 문제가 생기지 않았겠어요.
  그것이 우리가 관리감독을 소홀히 하고 있고 그 다음에 평가시스템이 제대로 안 돼 있기 때문에 그런 것이란 말이죠.
  그래서 본 위원이 판단할 때는 평가시스템을 도입하고 운영실적도 체크하고 감사대상이 아니라면 지도점검도 철저히 해서 그런 문제가 없도록 해야 될 것이고, 박물관 같은 것이 상설전시 가지고는 관람객 유치에 한계가 있거든요. 그렇지 않습니까?
  기획전시는 한 번도 안 하잖아요.
○문화예술과장 배효원 요즘 들어 기획전시를 하고 있습니다.
강동구 위원 요즘 하고 있습니까?
○문화예술과장 배효원 네. 유럽 자기박물관도 기획전시를 한 번 실시했고, 기획전시를 하고 있습니다.
강동구 위원 그래서 기존에 있는 작품 그 상태 가지고는 안 되거든요.
  컬렉션을 바꿔줘야 되는데 어쨌든 그것을 신경 써 주시기 바라고요.
○문화예술과장 배효원 네.  
강동구 위원 오늘 문화재단 상임이사를 의회에서 출석요구하지 않았습니다. 그렇죠?  
○문화예술과장 배효원 네. 그렇습니다.
강동구 위원 그래서 과장님께 질의를 해야 될 것 같은데 영상미디어센터를 유치했어요.
  유치를 한 것은 상당히 긍정적인 면인데 유치하면서 문화재단에 160석 규모의 독서실을 폐쇄해서 민원이 발생됐잖아요.
○문화예술과장 배효원 네, 그렇습니다.
강동구 위원 그 이후에 어떤 조치를 취하셨나요?
○문화예술과장 배효원 그래서 주민들과의 대화를 통해서 현재 165석을 115석으로 줄이고 유지하는 방향으로 하되 시설을 개선해 주는 것으로 서로 합의를 봤습니다.
  현재 문화재단에서 거기 책상이라든가 그 안에 냉난방장치라든가 이런 것을 지금 설계 중에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강동구 위원 얼마 전에 중앙공원 야외음악당, 지금 업무추진실적에도 야외음악당 건립계획이 올라왔었고 또 상임위를 통과한 안이 본회의에서 부결되기도 했었는데 본 위원이 야외음악당 사업을 승인했음에도 불구하고 오늘 감사자료를 보니까 상당히 우려스럽습니다.
  시민들로부터 제기된 민원 중 90%가 공연소음에 대한 민원이에요.
  호수공원도 일부 있고 대부분 중앙공원인데, 어쨌든 또다시 야외음악당 사업에 대해서 재상정하실 것 아닙니까?  
○문화예술과장 배효원 네. 그것은 민원해소 차원이니까 재상정할 수밖에 없습니다.
강동구 위원 충분한 이해와 설득 이런 작업들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문화예술과장 배효원 네. 그래서 저희가 먼젓번에도 말씀드렸지만 복사골예술제 때 실측을 한 사항이 되겠습니다.
  그것은 박종국 위원님께서 실측을 안 했다고 그러셨는데 저희가 한 증거가 있습니다.
  그 사항은 저희가 해서 다음 회기 때는 자료를 충분히 제공해드리겠습니다.
강동구 위원 어느 주장이 진실인지 사실 본 위원도 좀 헷갈립니다.
  자료를 잘 보완하셔서, 아직도 시간이 남아 있으니까 그렇게 해 주시기 바랍니다.
○문화예술과장 배효원 네.
강동구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관수 이영우 위원님 질의하십시오.
이영우 위원 과장님 예총의 문화소외지역 문화향수 기회 제공이라고 해 놓았거든요.
  그런데 감사자료 보면 만든 것이 너무 성의가 없다. 클릭 클릭해서 다 해 놓고 말이죠.
  성의 있게 만든 것이 하나도 안 보입니다.
  그리고 어떻게 됐든지 소외된 곳에 공연을 예총에서 고생하시면서 했는데 2009년도에 공연한 것을 보면 한 장소에서 4, 5, 6, 3일씩, 2일씩 이렇게 하고, 예산은 어떻게 보면 다음날은 더 들어가는 그런 예산, 예산을 세우려면 하나로 해서 1000만 원이면 1000만 원에 대한 예산을 세워서 제대로 해야지 감독이 이렇게 해서 되는 것이에요? 예산만 지원하지.
  예산 쓸 데 없어서 하는 것이지 한 장소에서 3일씩 하는 그런 공연이 어디에 있어요.
  제가 봤을 때는 이것 돈 쓸 곳 없어서 그냥 무대 차려 놓고 그쪽에서 계속했다는 것밖에 안 돼요.
  소외된 곳에서 한다면서요. 역곡 같은 데 소외된 곳 한 번도 안 했잖아요.
○문화예술과장 배효원 그래서 금년에 괴안동이라든가 여러 군데에서 했습니다.
  금방 위원님께서 지적하신 사항에 대해서 오정대공원에서 3회 정도 실시한 적이 있습니다.
  그동안 오정구 지역이 많이 소외가 된 지역이 되겠습니다. 그래서 금년에는 오정대공원이
이영우 위원 소외가 됐다 하더라도 날짜를 월별로 해서 1월에 했으면 5월에 하고 7월에 하고 12월에 했다면 저는 그런 말씀을 안 드려요. 같은 장소에서 계속해서 3일씩 했어요, 같은 것을 가지고.
○문화예술과장 배효원 그 사항은 앞으로 시정해 나가겠습니다.
이영우 위원 예산이 너무 많으니까 이런 것 아닙니까?
○문화예술과장 배효원 찾아가는 작은 무대를 계속 하려면 예산이 그렇게 풍족하지는 않습니다.
이영우 위원 풍족하지 않은데 어떻게 한 장소에서 3일씩 계속 하느냐 이 말이에요.
○문화예술과장 배효원 그 사항은 오정대공원의 특수한 경우가 되겠습니다, 금년에 한 것은.
  그래서 그 사항은 내년
이영우 위원 그 예산들을 보면 하여튼 괴안동 근린공원에서도 똑같은 것을 가지고 이틀씩 했어요.
  그런데 그렇게 하지 말라는 얘기입니다.
  정말 소외된 곳으로 자리를 옮겨가면서 해 주시고 그때 아니면 다른 때라도, 공연이 시기가 그렇지 않습니까. 대부분 춥지 않고 너무 덥지 않고 이럴 때 공연을 해 줘야 그래도 시민이 많이 참석하지 않겠어요?
○문화예술과장 배효원 그렇죠.
이영우 위원 그런데 감사자료를 보면 정말 그렇고, 이런 것들 감독을 잘하셔야지 예산을 주는 것이 문제가 아니라 감독들을 잘해서 잘할 수 있도록 해 주시고, 될 수 있으면 소외된 곳에서 할 수 있도록 해 주세요.
○문화예술과장 배효원 네, 알겠습니다.
이영우 위원 그렇게 예산 투입해서 똑같은 것을 한 군데서 그렇게 하지 말고.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관수 감사를 시작한 지 상당한 시간이 지났기 때문에 원활한 감사 진행을 위해서 10분간 감사를 중지하겠습니다.
  이의 없으십니까?
        (「네.」하는 위원 있음)
  감사중지를 선언합니다.
(11시07분 감사중지)

(11시22분 감사계속)

○위원장 김관수 감사를 계속하겠습니다.
  계속해서 문화예술과장께 질의하실 위원님 계시면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백종훈 위원님 질의하십시오.
백종훈 위원 백종훈 위원입니다.
  과장님 한 해 동안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먼저 보조금 관련해서 항상 질의를 드리는 내용인데 올해 보조금 현황을 보면 사용되지 않고 반납된 금액이 있어요.
  무용협회 부천지부로 돼 있는데 300만 원 가량, 한·일문화교류 오카야마 공연으로 계획돼 있던 사업이었는데 반납된 내용이 뭐죠?
○문화예술과장 배효원 그것이 당초에 오은령무용단이 가기로 돼 있었는데, 그 사항이 오은령무용단이 가면서 예산이 저희가 가게 되면 체재비는 안 주고 항공료만 주게 돼 있는데 그 관계 때문에 마찰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우리 예산을 안 쓰고 그렇다면 총무과에 있는 풀예산을 쓰겠다. 총무과 국제교류팀에 예산이 좀 있습니다. 거기에서 1000만 원 정도 보조해 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 예산이 남아서 반납한 사항이 되겠습니다.
백종훈 위원 당초에 보조금 신청을 한 상황인데 총무과로 돌아갔죠?
  왜냐하면 2008년 같은 경우에는 우리 문화예술과에서 보조를 해 줘서 사용이 됐더라고요.
○문화예술과장 배효원 네. 2008년도에 됐습니다.
백종훈 위원 무슨 정확한 기준이 있는 것도 아니고 어쩔 때는 총무과 1000만 원 큰 금액을 선택하는 것인지 문화예술과 금액이 적어서 이것을 반납하고 총무과 금액을 선택한 것인지 기준이 없는 것 같아요. 왜 이렇죠?
○문화예술과장 배효원 우리로서는 기준이 뚜렷하게 있습니다.
  뭐냐 하면 그쪽의 체재비는 우리가 부담을 안 한다. 그 대신에 우리 항공료만 부담하는 것으로 딱 정해져 있습니다.
  그 관계만 예산이 서 있습니다.
  그런데 그쪽에서 얘기하는 것은 체재비도 있어야 되지 않겠느냐, 그렇다면 우리는 곤란하다 이런 식으로 국제교류팀에 호소한 것 같습니다.
  그래서 총무과에서 그 사항을 수용해서 금년에, 하여튼 그렇게 됐습니다.
백종훈 위원 그 단체들을 보면 해외교류를 하는 사업내용들이 꽤 있어요.
  그런데 항공비, 명확한 기준이 필요하다.
  항공비만 지원을 해 주는 것이냐, 체재비까지 지원을 해 주는 것이냐, 문화예술과에 접촉하면 항공비만 지원 받고 또 다른 과인 총무과와 접촉하면 체재비까지 지원 받고, 같은 부천시 내 과에 따라서 단체가 보조금을 받는 내용이 다르다는 것은 문제가 있거든요. 단체간의 형평성에도 문제가 있고 각 과에도 기준이 된 내용이 없다라고 지금 반증하는 것이거든요.
  그래서 이러한 해외교류, 문화교류에 관련된 부분은 정확하게 문화예술과에서 담당해야 되는 것이고 그것에 대한 항공비, 체재비의 기준을 명확히 세워서 그에 따라서 단체들이 움직일 수 있도록 해야지 단체들이 그냥 자기 취향에 맞춰서 비용 지원을 더 많이 받을 수 있는 여지를 계속 이렇게 남겨주면 이것이 나중에 또 문제가 됩니다. 단체간의 형평성에도 문제가 되고 그 정보를 아는 단체는 더 많은 수혜를 받게 되는 것이고, 지금 상황을 보면 또 매년 달라지지 않습니까.
○문화예술과장 배효원 네. 그렇습니다.
백종훈 위원 그래서 명확한 기준이 필요하다라고 생각이 됩니다.
  항공비를 지원해야 된다라는 것이 어디 규정에 나와 있는 것인가요?
  우리 문화예술과에서 자체적으로 예산을 고려해서 보조금에 대한 기준을 세운 것인가요?
○문화예술과장 배효원 그것은 우리가 당초예산을 세울 때 항공비만 세우는 것으로 그렇게, 그리고 그동안 쭉 그렇게 해 왔습니다.
백종훈 위원 법적인 기준은 아니지만 문화예술과에서 예산 상황들을 고려해서 기준을 세웠는데 그럼 다른 단체 같은 경우 우리는 왜 체재비 안 주느냐라고 또 나올 수가 있어요.
  그러니까 여기에 대한 명확한 기준을 세워서 보조금을 지급하시기 바랍니다.
○문화예술과장 배효원 네, 알았습니다. 그것은 기준을 정하겠습니다.
백종훈 위원 두 번째는 사회문화예술교육 지자체 협력지원사업 내용 아시죠?
  예를 들어서 소외계층, 아동, 청소년, 어르신들, 장애우들, 다문화가정 구성원들 중심으로 국·도비 매칭사업을 하게 되는 것인데 그 내용 알고 계십니까?
○문화예술과장 배효원 네. 저희가 실시하고 있습니다.
백종훈 위원 올해 같은 경우에는 현황이 어떻게 되죠?
○문화예술과장 배효원 금년에
백종훈 위원 어디가 신청했고 얼마만큼의 금액을 지원 받았죠?
  지금 답변하시기 어렵나요?
○문화예술과장 배효원 소외계층에 대해서는 지역문화예술공연이라고 해서 4회를 실시했습니다.
백종훈 위원 아니, 지금 이 추진과정을 보면 문화부에서 이러한 사업방향을 제시하고 지자체에서 사업공모를 해요.
  실제로 우리 부천시도 부천시 단체들을 통해서 이 공문을 보냈고, 그럼 이 공문에 의해서 어떠한 단체들이 어떠한 사업내용으로 신청했고 우리 부천시에서는 어떠한 기준으로 선정했고 그 결과로 어떠한 사업내용이 얼마만큼의 금액으로 진행됐는지에 대해서 지금 묻고 있는 거거든요.
○문화예술과장 배효원 그 사항은 현재 제가 숙지를 못한 사항이 되겠습니다. 그 사항은 자료로 드리겠습니다.
백종훈 위원 좋습니다.
  그러면 제가 지금까지 말씀드린 내용에 대해서 자료로 제출을 신속하게 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문화예술과장 배효원 네.
백종훈 위원 자료가 들어오면 질의를 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관수 계속해서 문화예술과장한테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김미숙 위원님 질의하십시오.
김미숙 위원 아까 우리 강동구 위원님이 질의한 것에 대해서 한 번 더 제가 보충질의 할 것이 있는데 우리 시민들의 피해가 계속되고 있는데 문화재단 내 영상미디어센터 설치하느라고 독서실 폐쇄한 부분에 대해서요. 지금 이 영상미디어센터가 얘기 나온 지 꽤 된 것으로 알고 있거든요. 그렇죠?
  이것이 아마 몇 년 됐을 거예요.
○문화예술과장 배효원 미디어센터는 문화산업과에서 실시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최근에 독서실 관계로 문제가 불거져서 그 사항은 제가 숙지한 사항이 되겠습니다.
김미숙 위원 아마 몇 년 됐을 거예요.
  그래서 얘기인데 문화센터 안에 PiFan이나 PISAF 자리에 지금 뭐가 들어가 있어요?
○문화예술과장 배효원 거기가,
김미숙 위원 그 정도는 숙지하고 오셔야죠.
○문화예술과장 배효원 거기가 3층이 되겠는데 3층에 예총지부라든가 부천시 자원봉사센터, 청소년상담지원센터
김미숙 위원 그것이 PISAF과 PiFan이 나가면서 새롭게 입주하게 된 것이에요?
○문화예술과장 배효원 지금 새롭게, 그 사항은 제가
김미숙 위원 아시면 국장님이 보조발언대에서 답변하시고, 파악하고 오셔야죠.  
○위원장 김관수 잠깐만요.
  과장께서는 보조발언대로 가 계시고 국장께서는 발언대에서 김미숙 위원님 질의 답변에 임해 주시기 바랍니다.
○복지문화국장 김영의 지금 영상미디어센터는 우리 복사골문화센터 6층에 설치하려고 준비 중에 있습니다.
김미숙 위원 준비 중에 있는데 본 위원이 영상미디어센터에 대해서 이야기 들은 것이 문화산업과에서 1년 정도 됐었어요. 영상진흥원이 입주할 것인가, PiFan이 떠난 자리에 할 것인가 이러한 이야기가 있었거든요.
  그런데 지금 그것이 아니라 독서실을 폐쇄하고 그 자리로 간다고 하니까 그 내용에 대해서 알고 싶어서 그러는 거니까, 언제 이야기가 나왔던 것이에요?
○복지문화국장 김영의 시기는 지금 도비가 확보돼서 공사가 추진 중에 있는 겁니다.
  지금 6층 엑스포사무국 있던 자리가 지난번에 엑스포 치른다고 나갔다가 다시 들어왔습니다. 그래서 그 자리를 비워줄 겁니다. 비워주면 6층 공간에, 270여 평 되는 공간에 금년
김미숙 위원 영상미디어센터를
○복지문화국장 김영의 네. 금년 또 내년 1월까지 작업해서 내년 6월에 개관이 되도록 지금 추진 중에 있는 겁니다.
김미숙 위원 그러니까 엑스포를 6층에 할 것이고,
○복지문화국장 김영의 네.
김미숙 위원 그런데 지금 도서관은 4층에 있잖아요.
○복지문화국장 김영의 도서관은 지금 3층에 있습니다.
  3층에 있는 도서관을 저번에 폐쇄한다고 얘기를 했었는데 먼젓번에 주민들이 오셔서 협의했는데 일부 축소하면서 또 시설 개선하면서 보존하는 것으로 협의를 봤기 때문에 일단 그것은 폐쇄를 안 합니다.
김미숙 위원 그럼 독서실을 폐쇄하려고 한 이유는 뭐였어요?
○복지문화국장 김영의 폐쇄하려고 한 이유는 아마 재단에서 운영함에 있어서 늦게까지 학생들이 있다 보니까 독서실을 아주 없애려고 했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그것은 안 된다고 해서 지금 재단에서도 일단은 독서실을 유지하는 것으로 결정을 봤습니다.
김미숙 위원 유지를 하되 공간이 좁혀지는 것으로 하는 것이잖아요.
○복지문화국장 김영의 네. 약간 공간이 좁혀지는 겁니다.
김미숙 위원 그리고 나머지 부분은요.
○복지문화국장 김영의 나머지 부분은 6층에 있던 엑스포 사무실이 내려오면서 사무실공간이 좁혀집니다.
  지금 문화재단 사무실 공간이 너무 좁기 때문에 공간을 확보하기 위해서 농협 시지부에, 먼젓번 시설관리공단 있던 자리가 지금 비어 있습니다.
  비어 있는 공간을 저희가 확보해서 문화재단에 있는 단체가 일부 그쪽으로 빠져나가면서, 공간을 넓혀나가면서, 하여튼 현재 있는 공간을 무리하게 축소하는 것이 아니고
김미숙 위원 앞뒤가 안 맞잖아요.
  도서관이 있음으로써 관리하기가 힘들기 때문에, 학생들이 늦게까지 있어서 도서실을 폐쇄하려다가
○복지문화국장 김영의 위원님, 그것은 제가 봤을 때 속내가 아마 그런 것 같아서 그랬던 것인데 그것을 바로잡아가고 있습니다.
  그래서 일단 거기에 대해서는 존치하는 것이니까 더 얘기를 안 하셔도 될 겁니다.
김미숙 위원 얘기를 안 하는 것이 아니라 어차피 주민들에게 피해가 가는 것이고
○복지문화국장 김영의 피해 안 가게끔 저희들이
김미숙 위원 그렇게 하려면 사실적으로 주민들한테 알릴 필요가 있는 것이지 영상미디어센터가 옮겨서
○복지문화국장 김영의 그것은 아마 그것을 하겠다고 재단에서 공고를 했었나 봐요.
  그런데 그 공고를 보고 주민들이 민원을 일으켰던 것인데 지금은 바로잡아진 것이니까 위원님, 그런 것이 있었던 것은 제가 사과드리면서 앞으로 그런 불미스러운 일이 없도록 잘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김미숙 위원 어쨌거나 도서관이 없어지면 주민들이  
○복지문화국장 김영의 도서관은 안 없어집니다.
김미숙 위원 없애려고 하다가 또 안 없앤 것이잖아요.  
○복지문화국장 김영의 그것은 속내가 그랬던 것을 저한테 들킨 것이죠.
김미숙 위원 행정이라는 것이 일관성이 있어야죠.
  뭐를 하려고 하다가 시민들이 또 이렇게 와서 하니까 축소하는 형식으로 모양을 띠는 것도 모양새가 안 좋잖아요.
○복지문화국장 김영의 어쨌든 저희 행정에서 봤을 때 그것이 아니다라고 해서 바로잡아가고 있으니까 조금 미비한 점이 있다고 하더라도 위원님께서 이해를 해 주시면 저희들이 좀 더 열심히 하겠습니다.
김미숙 위원 일관성 있게 행정을 좀 하세요.
○복지문화국장 김영의 네, 알겠습니다.
김미숙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관수 국장께서는 자리에 들어가 주시고 이영우 위원님 질의하십시오.
이영우 위원 과장님, 미술장식품 설치신청 및 심의결과를 보시면 좀 이상한 것이 있어요.
  2009년도 4월 22일에 부천 원미구 상동 529-2번지 부천영상단지 심의를 했는데 그때 다 부결됐어요.
  감사자료 296쪽 제일 위에 보시면, 맞죠?
○문화예술과장 배효원 네, 그렇습니다.
이영우 위원 심의해서 부결했는데 또 2009년 7월 15일에 심의를 했어요.
  맞습니까?
○문화예술과장 배효원 4월 9일에 했고요,  
이영우 위원 그것은 접수된 날짜이고, 맨 끝에 심의 날짜를 보세요.
  4월 22일에 심의했잖아요.
○문화예술과장 배효원 네. 그리고 7월 15일에도 했습니다.
이영우 위원 그리고 또 7월 15일에 했어요?
○문화예술과장 배효원 네.
이영우 위원 어떻든지 간에 심의할 때 다 부결됐던 것이 경기 용인에 있는 동경4번지 그것이 어떻게 또 가결이 됐어요.  
○문화예술과장 배효원 이것은 미술장식심의위원회 때, 그러니까 같은 작품이라도 거기에 따라서 심의위원들이 견해가 들어갑니다.
  그런데 자기의 견해에 따라서 보완을 한 사항이 되겠습니다. 보완해서 다시 나중에 가결하는 식으로 하게 됐습니다.
이영우 위원 어떻게 됐든지 접수가 됐으니까 심의를 했을 것 아니에요. 그렇죠?
○문화예술과장 배효원 네.
이영우 위원 동경4번지가 접수가 돼서 심의를 했어요. 그러면 당시 예를 들어서 가결하면서 어떤 조건이 붙든지 이렇게 했어야 되는데 또 바로 7월 15일에 해서 가결이 된 상황이고요.
○문화예술과장 배효원 부결된 사항을 아까 말씀드렸지만 심의위원들의 견해가 일치되지 않았기 때문에 부결됐다가 다시 재상정한 사항이 되겠습니다.
이영우 위원 그럼 그동안 로비해서 또 재상정해서 됐네요. 그렇지 않겠어요?
  그렇게 봐야지.
○문화예술과장 배효원 그동안에 보완사항을 해결했겠죠. 그런 식으로.
이영우 위원 그리고 조각품들 가격을 보면 어떻게 이렇게 일관되게 되나요?
  신청할 때 그 금액으로 신청하라고 하는 것인가요?
○문화예술과장 배효원 이것은 청구할 때 그 가격이 되겠습니다. 자기네들이 그런 식으로 나눠서 심의신청을 하게 되겠습니다.
이영우 위원 그래요?
○문화예술과장 배효원 네. 우리가 이렇게 하라는 얘기는 아니고 작가와 건축주가 협의를 해서 금액을 정하는 사항이 되겠습니다.
이영우 위원 그리고 이런 것들이 참 웃기는 것이에요.
  4월 22일, 6월 22일에 했는데 예를 들면 빼꼼의 머그잔 이것이 어디서는 부결되고 어디서는 가결되고.  
○문화예술과장 배효원 이 사항이 그런 사항이 되겠습니다.
  심의위원회에서 의견일치를 봐야 되는데 의견일치를 못 본 것이죠. 그래서 그 사항이 부결됐다가
이영우 위원 하여튼 그렇게 했는데 빼꼼의 머그잔, 엄마 찾아 삼만리, 무대의 꿈 이것이 다 가결됐어요. 동경4번지가 부결됐고 두 번째도 부결됐어요. 세 번째는 가결돼서 그 사람이 최종에서 된 것이에요.
  같은 위원회에서 부결된 것들은 참가하지 않고 새로운 것들을 또 이렇게 만들어서 심의를 해야 되는데 똑같은 것을 놓고 심의해서 1회 때는 다 부결되고 2회 때는 가결되고 최종적인 것은 다른 데가 되고 이렇게 됐는데 이런 것들이 일관성이 없다 저는 이렇게 보거든요.
  그래서 앞으로 이렇게 가결되면, 그 가결된 것을 갖고 또 심의를 한다면 저는 이해하겠어요.
  부결됐던 것을 갖다놓고 다음에 또 심의해서 다른 것들은 다 부결되고 그것이 가결되고. 맞지 않잖아요. 그렇죠?
○문화예술과장 배효원 가결된 사항을 다시 심의는 안 하죠.
  가결됐으면 끝나는 것이고
이영우 위원 그러니까 가결된 것을 놓고 또 심의를 해야 되는데, 어떻게 됐든지 최종적으로 한 분의 어떤 조각품을 하게 되면 네 가지라면 네 분이 가결하면 그것으로 딱 끝이지만 가결했는데, 예를 들어서 조각품이 하나였다 그렇게 보면, 여기 동경4번지가 7월 15일에 4회째에 가결돼서 이 사람이 최종으로 된 것 아니겠어요.
○문화예술과장 배효원 네.
이영우 위원 처음에 부결, 부결됐던 사람이 어떻게 3회째 해서 이 사람이 가결되고 다른 사람은 다 떨어지느냐고요. 좀 아세요.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관수 강일원 위원님 질의하십시오.
강일원 위원 강일원 위원입니다.
  과장님 행정사무감사 공부를 많이 했다 그러시더니 어떻게 또 이렇게 버벅거리는 거예요?
○문화예술과장 배효원 문화재단 관계는 제가 조금 숙지를 제대로 못하고 있습니다.
강일원 위원 그러면 문화재단은 아니고 다른 질의를 하겠습니다.
  지금 전통문화유산과 관련해서 7300만 원 정도를 금년에 집행하셨더라고요.
○문화예술과장 배효원 네.
강일원 위원 전통문화 보존, 그러니까 무형문화재로 현재 장말도당굿과 봉산탈춤, 궁시장 이것이 현재 2700만 원 그렇죠?
○문화예술과장 배효원 네.
강일원 위원 그 다음에 향토유적 점검 변종인 신도비 3개소, 여기 변종인 신도비 3개소에 대한
○문화예술과장 배효원 외 3개소니까 4개소입니다.
강일원 위원 그런데 현 실태에 대해서 파악하고 계시나요?
○문화예술과장 배효원 저희가 연 2회 점검을 하고 있습니다.
강일원 위원 그런데 지금 현황이 어떤지 아세요?
○문화예술과장 배효원 저희가 점검을 할 때 사진을 찍어서 저희 나름대로 보존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연 2회 하고 있습니다. 3월, 9월 이런 식으로 하고 있습니다.
강일원 위원 언제 실태를 파악하셨는데요?
○문화예술과장 배효원 9월에 했습니다.
강일원 위원 지금 여기가 보금자리주택에 포함되었는지 모르시죠?
  여기가 지금 보금자리주택에 포함돼서 국토해양부에 존치해 달라고 이의신청서가 들어갔는데 확인 안 해 보셨죠?
○문화예술과장 배효원 네. 그 사항은 확인  
강일원 위원 그것을 확인해 보세요.
  지금 이의신청이 들어가서 여기 보금자리주택으로 해서, 그나마 우리 시에 향토유적이라고 하는 변종인 신도비 외 3개소 중에 한 언이 현재 보금자리주택에 포함되어 있기 때문에 그 실태파악을 해 주시고요.
○문화예술과장 배효원 네. 확인해 보겠습니다.
강일원 위원 그 다음에 현재 장말도당굿과 봉산탈춤, 궁시장의 2700만 원 소요에 대한 성과, 어떻게 운영했는지, 오정농악도 역시 500만 원 집행한 사실이 있는데 이것도 어떻게 했는지, 그 다음에 성과는 어떠했는지 이 부분에 대한 것은 위원장님, 자료로 요청하고 난 이후에 질의하도록 하겠습니다.
○위원장 김관수 지금 과장 뒤에 계신 관계공무원께서는 강일원 위원님께서 요구하신 자료가 어떤 자료인지 아시겠죠?
  지금 바로 자료를 준비해 주시기 바랍니다.
강일원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관수 김미숙 위원님 질의하십시오.  
김미숙 위원 아까 문화재단 건은 숙지가 어렵다고요?
○문화예술과장 배효원 아니, 문화재단이 저희 소관도 있지만 미디어 관계는 문화산업과에서 추진한 사항이 돼서 제가 그랬습니다.
김미숙 위원 계약사무 세칙 건은 우리 과장님 담당이시죠? 문화재단.
○문화예술과장 배효원 문화재단 계약관계요?
김미숙 위원 네.  
○문화예술과장 배효원 그것은 자체적으로 실시하고 있습니다.
  저한테 결재 올라온 것은 없습니다.
김미숙 위원 영상미디어센터가 도비로 얼마 내려오죠?
○문화예술과장 배효원 그 관계는 문화산업과에서 하기 때문에  
김미숙 위원 좀 그러나요?
○문화예술과장 배효원 네.
김미숙 위원 그게 되면 보고해 주시고, 지금 재단 감사자료를 이렇게  
○문화예술과장 배효원 도비가 5억 7500만 원 정도 내려왔습니다.
김미숙 위원 시비는요?
○문화예술과장 배효원 시비도 5억 7500만 원이 되겠습니다.
김미숙 위원 10억 원이 넘는데 국비도 내려오나요?
○문화예술과장 배효원 국비가 10억.
김미숙 위원 그러면 공사가 꽤 크네요.  
○문화예술과장 배효원 그래서 총 21억 5000만 원.
김미숙 위원 수의계약을 한다든지, 계약은 재단 이름으로 발주가 되는 것이네요?
○문화예술과장 배효원 이 관계는 재단
김미숙 위원 산업과가 아나요?
○문화예술과장 배효원 네.
김미숙 위원 감사자료를 보니까 그것과 연관이 있는지 없는지는 모르겠어요.
  계약사무 세칙에 보니까 이번에 그 수의계약 건을 개정했더라고요.
  그동안에는 수의계약을 500만 원 이하로 했는데 여기에 보니까 수의계약 액수가 2000만 원 이하의 공사 및 물품의 제조·구매·용역으로, 그것도 언제 바뀌었느냐면 2009년 10월 21일이니까 한 달 전에 바뀌었죠. 그렇죠?
  이것이 어떤 필요성에 의해서 바뀌었는지
○문화예술과장 배효원 제가 알기로 회계관계 서류는 자체적으로 한 것보다도 시 회계과에서 아마 준칙식으로 그것이 내려갔을 겁니다.
  그래서 거기에서  
김미숙 위원 그러니까 어느 정도 테두리는 있지만, 여기 이사회에서 승인을 받고 올라간 것 아닌가요?
○문화예술과장 배효원 물론 그런데 그 회계관계법에 대해서는 이사회보다도 아마 제가 보기에는
김미숙 위원 그런데 우리 담당과장님이 이 내용을 모르고 계셨네요?
○문화예술과장 배효원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우리가 출연금을 집행하는 데 대해서는 관여를 안 합니다.
김미숙 위원 이것은 이따가 재단 할 때 해야겠네요.
  알겠습니다.
○위원장 김관수 감사를 진행한 지 상당한 시간이 지났고 또 중식을 위해서 1시 30분까지 감사를 중지하고자 합니다.
  이의 없으십니까?
        (「네.」하는 위원 있음)  
  감사중지를 선언합니다.
(11시52분 감사중지)

(13시45분 감사계속)

○위원장 김관수 감사를 계속하겠습니다.
  계속해서 문화예술과장께 질의하실 위원님 계시면 질의하여 주십시오.
  김미숙 위원님 질의하십시오.
김미숙 위원 문화예술과에서도 이런 것은 관심을 가지고 해야 되지 않나 싶거든요.
  저번에 문화산업과 할 때도 얘기했는데 부천에서 중요무형문화재로 궁시장을 보유하고 있어요. 그렇죠?  
○문화예술과장 배효원 네, 그렇습니다.
김미숙 위원 우리가 전통문화를 보존하고 전승한다고 하면서 엑스포만 크게 할 것이 아니라 이 중요무형문화재를 관리하는 것은 국가뿐만이 아니라 우리 지방자치단체에서도 해야 될 몫이 아닌가 싶어요.
○문화예술과장 배효원 네, 그렇습니다.
김미숙 위원 김박영 선생님이 지금 궁시장으로 계신데 그것을 전승할 기능보유자 같은 것은 시에서 관심을 전혀 안 가지고 있는 것 같아요.
○문화예술과장 배효원 네. 그 사항은 전통문화를 보유하고 계신 분이 자체적으로 신경을 많이 쓰고 있는데 잘 아시다시피 요즘 젊은 친구들이 우리 전통문화에 대해서 크게 관심이 없습니다. 그래서 매우 어려운 상황이 전개되고 있습니다.
  그 사항은 저희 나름대로 신경을 많이 쓰고 있습니다.
김미숙 위원 우리가 행사만 크게 치르면서 아까도 말씀드렸다시피 전통문화를 계승하고 보존하고 확대해야 된다는 것보다 현재 우리가 가지고 있는, 그분이 또 재산이잖아요.
○문화예술과장 배효원 그렇죠.
김미숙 위원 그럼 그러한 기능들을 대대로 이어나갈 수 있게 하는 것이 솔직히 엑스포 한 번 치르는 것보다 중요한 의미가 있는 것 아니겠어요.
○문화예술과장 배효원 네. 옳은 말씀이십니다.
김미숙 위원 그런데 지금 그 기능을 배우려고 한다는 사람이 있어요?
○문화예술과장 배효원 글쎄 아직까지는 나타나지
김미숙 위원 파악이 안 되고 있는 것인가요?
○문화예술과장 배효원 아니, 현재로서는 전승자가 아직 선택이 안 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김미숙 위원 시에서도 관심을 가지고, 누차 얘기할 것까지는 없고 지금 아드님인가가 아마 하고 있을 거예요.
○문화예술과장 배효원 가업으로 이으려고 하는 것 같은데 그것보다도 우리 시에서는 더 많은 재능 있는 젊은이들이 전수받기를 원하는데 상황이 조금 여의치가 않습니다.
김미숙 위원 국궁 같은 것 보면 전국적으로 행사들이 많이 치러져요. 그렇죠?
○문화예술과장 배효원 네.
김미숙 위원 그런데 이러한 국궁에서 쓰는 이 궁시장 같은 것은 우리 부천시에만 있는 것이니까 문화사업으로도 될 수 있는 거거든요. 그렇죠?
○문화예술과장 배효원 그렇습니다.
김미숙 위원 그런 데도 관심을 가지고, 일회성 행사 치르기보다는 근본적으로 전통문화를 계승 재현하는 것이 무엇인가 이런 데에도 포커스를 맞춰야죠.
○문화예술과장 배효원 그래서 문화원에서도 상당히 신경을 쓰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김미숙 위원 관련 부서에서도 신경을 써 주시기 바랍니다.
○문화예술과장 배효원 네.
○위원장 김관수 계속해서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백종훈 위원님 질의하십시오.
백종훈 위원 백종훈 위원입니다.
  오전 질의시간에 말씀드린 사회문화예술교육 선정과정, 활동내역에 대해서 자료를 달라고 했는데 아직 자료가 제출 안 되었는데
○문화예술과장 배효원 그것이 문화재단에서 한 사업인데 자료가 지금 올라오고 있는 중입니다.
백종훈 위원 신속하게 자료를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문화예술과장 배효원 네, 알았습니다.
○위원장 김관수 계속해서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변채옥 간사님 질의하십시오.
변채옥 위원 아니오. 이따가 문화재단 할 때 과장님께 질의하겠습니다.  
○위원장 김관수 백종훈 위원님께서 자료를 요구하신 부분이 있습니다.
  백종훈 위원님의 자료가 도착되면 바로 질의를 하시게 하고, 감사자료 292쪽을 한번 봐주시죠.
  문예전시관이 2009년도 10월 30일 현재까지 대관한 것이 18건이고, 아트센터가 시청에 있는 것이죠?
○문화예술과장 배효원 아트센터는 문화재단에 있는 겁니다.
○위원장 김관수 문화재단에서 대관한 것이 10월까지 32회가 있습니다.
  그런데 문예전시관의 이용률을 보면 2008년도에 19회밖에 안 됐습니다. 아트센터는 40회이고.
  그러면 문화재단에 있는 아트센터와 문예전시관 사용률이 저조한 이유가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문화예술과장 배효원 이 사항은 저희가 매년 10월에 전시할 사람들을 모집합니다. 모집해서 예술위원회에서 심사를 거쳐서 확정하게 됩니다.
  저희 마음대로 하는 것이 아니라 신청을 받아서 1년 치를 한꺼번에 확정 짓는 사항이 되겠습니다.
○위원장 김관수 중요한 것은 문예전시관을 이용해서 전시했던 분들한테 전시를 하고 난 후 결과에 대한 만족도조사 같은 것 혹시 안 해 보셨죠?
○문화예술과장 배효원 네. 그것은 안 해 봤습니다.
○위원장 김관수 문예전시관 쓰는 분들이 굉장히 불만이 많습니다.
  시설이 낙후돼서, 위치적으로나 접근성으로 봐서 부천역 지하에 있기 때문에 굉장히 접근성이 용이하고 전시공간으로서 조건을 갖추고 있는데 시설 면에 있어서 굉장히 낙후돼서, 시가 예산을 투입해서 시설을 보수하고 있지 않기 때문에 전시를 하는 분들이 여기에서 전시하기를 꺼린다고 본 위원에게도 여러 번 민원을 제기한 바가 있습니다.
  그래서 과장께서는 담당 팀과 이 부분에 대해서 정기적으로 점검을 하고 예산을 투입해서 리모델링을 다시 하고 시설을 보수해서 전시활동을 하는 분들이 선호하는 그런 전시공간이 될 수 있도록 하셔야 된다고 생각하는데 이 부분에 대해서 과장 답변하실 수 있으면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문화예술과장 배효원 그 사항은 저희가 현장에 나가서 상황을 점검해 보고 예산을 투입해서라도 다시 한 번 정리를 하겠습니다.
○위원장 김관수 한 번도 거기에 가보신 적이 없으십니까?
○문화예술과장 배효원 네. 문예전시관은 못 가봤습니다.
○위원장 김관수 알겠습니다.
  그 부분에 대해서는 현장을 한번 방문하셔서 많은 미술인이 쾌적하게 전시할 수 있도록 보수가 필요하면 예산을 투입해 주시기 바랍니다.
○문화예술과장 배효원 네, 알겠습니다.
○위원장 김관수 다음, 우리 감사자료에도 나와 있지만 관광호텔업에 대해서 문화예술과에서 등록을 해 주고 있죠?
○문화예술과장 배효원 네, 그렇습니다.
○위원장 김관수 그런데 자료에 보니까 관광호텔 등록수립 후에 문화예술과에서 정기점검한 게 한 건도 나와 있지 않습니다.
○문화예술과장 배효원 관광호텔은 저희가 등록제로 돼 있습니다. 그런데 이것이 각 분야별로 건축이면 건축, 위생이면 위생별로 나눠져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점검해야 될 사항은 관광업 등록에 대한 사항이지, 위생이라든가 건축에서 부분적으로 하기 때문에
○위원장 김관수 그렇게 답변하시면 안 되죠.
  여기 자료에도 그렇게 해 놓으셨죠.
  관광호텔 등록수립 후에 문화예술과에서 상호 및 대표자 변경, 객실 수 변경, 부대음식점, 일반음식점, 휴게음식점 등 위치나 면적이 처음에 등록했을 때와 다른 것에 대해서 변경등록을 받도록 되어 있다고 돼 있고  
○문화예술과장 배효원 네, 그렇습니다.
○위원장 김관수 그런데 소방이나 재난 분야 등에 대해서는 각각의 해당기관에서 따로 관리 및 점검을 하고 있지만 문화예술과에서는 이런 위법사항이 있었을 때 그쪽에서 등록하지 않는, 이렇게 자진신고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모른다는 내용으로 되어 있습니다.
  지금 부천시에 관광호텔 등록해 준 곳이 몇 군데나 됩니까?
○문화예술과장 배효원 제가 일곱 군데로 알고 있는데요.
○위원장 김관수 그 일곱 군데에 대해서도 구체적인 계획을 세워서 등록기준이나 변경요건 등에 적합한지에 대한 정기점검을 하도록 해야죠.
  지금 문화예술과에 이 팀이 있죠?
○문화예술과장 배효원 네, 있습니다.
○위원장 김관수 그 팀에서 뭐를 하는 거예요?
  그냥 가만히 앉아 있다가 서류 들어오면 그것만 보고 서류 결재해 주는 겁니까?
○문화예술과장 배효원 면적이 변경되거나 이런 사항은 건축과를 통해서 저희한테 통보가 옵니다.
○위원장 김관수 그러니까 여러 가지가 있죠.
  변경등록을 하는 게 면적뿐만이 아니라 대표자도 변경하는 것이고, 실질적으로 많은 관광호텔이 이대로 준수할 수도 있지만 사전에 이런 위법사항을 방지하기 위해서 정기점검을 해야 될 필요가 있기 때문에 문화예술과에서 현재 그 팀이 가동되고 있지만 그 팀에서 정기점검계획을 세워서, 등록기준이나 변경요건이 적합한지에 대한 것을 1년에 상반기, 하반기 두 번씩이라도 정기점검을 해서 위법사항을 사전에 예방하고 지도할 수 있는 그런 체계를 세워야 된다고 생각하는데 앞으로 문화예술과에서 어떻게 하실 것인지 답변해 주십시오.
○문화예술과장 배효원 네, 알겠습니다.
  관계 과와 협조 하에 점검계획을 세워서 실시하겠습니다.
○위원장 김관수 아까 자료 요구하신 것 아직 안 왔죠?
○문화예술과장 배효원 네, 지금 복사하고 있습니다.
○위원장 김관수 변채옥 간사님 질의하십시오.
변채옥 위원 아까 우수전통민속 보존사업에 대한 성과자료를 보면 맨 아래 부분에 남사당놀이, 경기민요 공연 이런 것은 문화시설과에서 지금 추진하고 있다고 되어 있거든요.
○문화예술과장 배효원 그것은 문화시설과가 아니라
변채옥 위원 그런데 전수관에 지금 남사당과 경기민요가 들어가 있잖아요.
○문화예술과장 배효원 네, 그렇습니다.
변채옥 위원 그러면 전수관에 대한 문제만 시설과에서 담당하는 것인지 아니면 남사당놀이 이런 부분까지 문화산업과 담당인가요?
○문화예술과장 배효원 전통문화에 대해서는 문화산업과에서 하고 공연관계는 우리 문예진흥팀에서 하고 있습니다.
변채옥 위원 문화예술과의 문예진흥팀이요.
○문화예술과장 배효원 네.
변채옥 위원 그런데 조직개편의 문제가 뭐냐 하면 저희가 감사를 하다 보면 문화예술과와 문화산업과의 업무 자체가 나눠지다 보니까, 그러면 남사당 공연에 대해서 예술과장님 어느 정도 파악하고 계신가요?
○문화예술과장 배효원 우리가 공연관계 할 때만 지금 협조를 구해서 하고 있습니다.
변채옥 위원 그러니까 한 과에서 공연까지 이렇게 돼야 남사당놀이나 경기민요 이런 것의 흐름을 쭉 알 수가 있는데 이렇게 과별로 나눠져 있어서, 이것이 조직개편의 문제점인 것 같아요. 그렇잖아요.
  예술과장님이 이런 전통문화에 대해서 관심을 갖고 계셔야 되는데 공연부분만 담당하시다 보면 예술과의 그 담당업무 자체가 연계성이 없잖아요.
○문화예술과장 배효원 그런 사항이 조금 상충되는 면이 없지 않아 있습니다.
변채옥 위원 좀 그런 부분이 있죠.
  그런 것을 보니까 조직개편의 문제점이 점점 드러나고 있는 것 같아요.
  예술과장님이 다 파악하고 계셔야 될 문제인데 알맹이는 산업과에 가 있고 예술과에서는 공연부분만 담당하시고 이런 문제점이 지금 드러나고 있는 것 같아서, 과장님 선에서 어떻게 하실 수 없는 부분일 수도 있는데 하여튼 국장님과 상의를 하셔서 문화예술사업이 제대로 자리 잡을 수 있게 업무분장을 다시 재고하실 필요가 있을 것 같아요.
○문화예술과장 배효원 네. 그것을 상의해 보겠습니다.
변채옥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관수 이영우 위원님 질의하십시오.
이영우 위원 지금 운동장 하부공간에 공예체험 하는 데가 있죠?
○문화예술과장 배효원 네, 있습니다.
이영우 위원 그것 앞으로 계속 지원할 것인가요?
  지원이라는 것이 처음에 생길 때 홍보를 위해서 지원해 줄 수 있지만 공예체험장 계속 이렇게 지원해 줄 것인가요?
○문화예술과장 배효원 전통공예에 대한 것은 문화산업과입니다.
  전통공예에 대한 지원은 문화산업과에서 하고 있습니다.
이영우 위원 운동장 하부공간에 있는 것을 문화산업과에서 해요?
○문화예술과장 배효원 네, 그렇습니다.
이영우 위원 언제 거기로 넘어갔어요?
○문화예술과장 배효원 그것이 올해 3월 조직개편 되면서 넘어갔습니다.
이영우 위원 조직개편 되면서 넘어갔다고 하더라도 과장님이 그쪽에 대해서 알고 있는 것이 있으면 얘기해 보시죠.
  공예체험장에 대해서 알고 있는 것이 있어요?
○문화예술과장 배효원 현재로서는 파악이 안 되고 있습니다.
이영우 위원 그리고 판타스틱스튜디오도 문화산업과인데 지금 문화재단에서 하고 있잖아요.
○문화예술과장 배효원 문화재단에서 관리
이영우 위원 관리를 하고 있는데 문화재단에서 실질적으로 관리를 한두 해 맡겨봤지만 운영을 할 수 있는 것인가요?
  문화재단에서 사실 관리운영을 할 수 있는 거예요?
○문화예술과장 배효원 그것은 현재
이영우 위원 아니, 안 될 것 같으면 문화재단에서 빨리빨리 내놓든지, 내놓으면 시설관리공단으로 해서 제대로 운영을 하든지. 장난하는 것도 아니고 그게 뭐예요.
○문화예술과장 배효원 문화재단에서 열심히 하느라고 하는데 상황이 그렇게 여의치 않습니다.
이영우 위원 열심히 하려고 하는 것이에요?
  거기 가보셨나요?
○문화예술과장 배효원 네, 가봤습니다.
이영우 위원 안내하고 관리하는 분들이 어떤 분이던가요?
○문화예술과장 배효원 조금 그렇습니다.
이영우 위원 그럼 빨리빨리 어떤 대책을 세워줘야죠.
  과장님께서 이것은 정말 아니다.
  정말 창피해서, 누구 모시고 가려고 해도 창피해서 못 가겠어요.
  진짜 부천이 그것밖에 안 되나요?
○문화예술과장 배효원 그 세트장에 대해서는 지금 우리 시뿐만 아니라 다른 시도 마찬가지로
이영우 위원 세트장에 전통공예 체험하러 오는 분들이 있는데 그분들한테도 요금을 받나요?
○문화예술과장 배효원 그것은 일부 조정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영우 위원 어떻게 조정을?
○문화예술과장 배효원 공문이라든가 협조를 구해서 들어오는 사람들은 요금을 안 받고 이렇게  
이영우 위원 그것이 아니라 공예장에 가서 체험하는 분들.
  세트장에 들어가는 분들은 입장요금을 받지만 공방거리 그 안에 들어가는 분들은 어떻게 해요?
○문화예술과장 배효원 거기는 지금 요금을 안 받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영우 위원 가서 공방거리 왔다고 하면 바로 들어가서 한 바퀴 다 둘러보고 나올 수 있겠네요?
○문화예술과장 배효원 그게 경계가 좀 모호한 사항이 되겠습니다.
이영우 위원 이 세트장은 문화재단에서 지금 운영하고 있는데 운영하는 것이 문제가 아니라 세트 촬영하는 분들 얼마나 영입을 많이 하느냐, 옛날에는 볼 것들이 좀 있었는데 지금은 엑스포 한다고 이쪽저쪽 헐어내고 철조망만 허허벌판에 다 처져 있고, 뭐 본다고 거기에 입장료 내고 들어가나요?
  차라리 외부 어떤 관리하는 사람, 세트장이나 이런 것 하는 사람한테 차라리 주는 것이 낫지 않나요?
  그럼 1년 운영비도 안 들어가지.
  그리고 방송국 협조 하에 어떤 촬영을 한다고 하면 그런 것도 서로 공문을 보내서, 홍보대사가 하나 있어야지 가만히 있는데 여기 와서 촬영할게 빌려주세요 이렇게 해요?
  거기에 가보세요.
  대낮에 경비가 뭔 필요가 있어요.
  차라리 저녁에 운영하는 것은 내가 이해하겠어요. 대낮에 경비들이 말이지.
○문화예술과장 배효원 관리는 문화재단에서  
이영우 위원 문화재단에서 관리를 하고 있는데 운영비를 문화재단에 지금 주니까 그런 것들을 보완해서, 지금 재단 이사장도 없잖아요. 재단 이사장 없으면 과장님이 나서서 중계역할을 해야지.
○문화예술과장 배효원 이사장님이 시장님으로 돼 있고 상임이사가 있죠.
이영우 위원 상임이사가 없잖아요.
  과장님이 나서서 이사장과 어떤 협의를 해서 이것 이렇게 운영해서는 안 되겠습니다라든지
○문화예술과장 배효원 그 사항은 저 혼자 결정할 사항이
이영우 위원 이것 문화산업과에도 얘기 못하고, 위탁받은 문화재단에 백날 얘기해 봐야 소용없고.
  가보면 다 떨어져서 너덜너덜, 합판이 물 먹어서 다 썩어서 너덜너덜.
  누가 거기에서 촬영하겠어요.
  촬영을 하려면 자기가 보강하고 다시 꾸몄다가 촬영하고 난 다음에 원상복구시키고 이렇게 해야 되는데 그런 것이 전혀 없잖아요.
  있는 그대로에서만 촬영하려고 하니까 문제지.
○문화예술과장 배효원 문화산업과에서도 상당히 신경을 쓰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예산문제가 많이 수반돼서
이영우 위원 이사장님과 과장님이든지 국장님이 어떤 협의를 빨리 거쳐서 판타스틱스튜디오 관리 문제는 차라리 그 과에 다 관리하게 만들어 주든가, 뭐 하러 위탁 받아서 문화재단에서 그것을 관리하느냐 이 말이죠. 안 되면 다른 데 용역을 아예 주든가.
○문화예술과장 배효원 총체적으로 문제점이 많은데 그것은 정책적으로 뭔가 결정이 돼야 될 사항 같습니다.
이영우 위원 그러니까 협의를 빨리해서 해야지 작년에도 정책적으로 협의해야 될 것 같다. 내년에도 마찬가지이고.
  그렇게 하면 되겠어요?
○문화예술과장 배효원 알겠습니다.
이영우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관수 강일원 위원님 질의하십시오.
강일원 위원 강일원 위원입니다.
  본 위원이 오전에 7400만 원 예산 중 세 가지로 크게 구분해서 우수전통민족보존사업으로 2000만 원을 어떻게 사용했는지, 시민의 혈세를 효율적으로 집행했는지 여부를 살펴보기 위해서 감사자료를 요구해서 받았습니다.
  우수전통민족보존사업으로 2000만 원을 가지고, 그 자료에 의하면 금년 9월 4일부터 5일까지 용인종합운동장에서 개최한 경기도 민속예술제 경연대회에 참가하여 노력상을 받았다.
  그럼 노력상 받았다고 해서 2000만 원을 지급합니까?
  이 사람들 경연대회에 참석해서 노력상 받는 데까지, 우리 예산을 지원해 주면서 노력상 받게 합니까?
  그 다음에 두 번째, 2009년 9월 8일에 우리 시청 대회의실에서 심포지엄 개최하는데 2000만 원 들어갔습니까?
  아니죠?
○문화예술과장 배효원 자료가,
강동구 위원 설명을 하세요.
이영우 위원 과장님이 아는 것이 없다니까.
강동구 위원 위원장님 감사중지를 요청합니다.
  답변을 못하시잖아요. 답변을.
○문화예술과장 배효원 그것에 대한 자료가 저한테 지금 없어서요.
○위원장 김관수 원활한 감사 진행을 위해서 감사중지를 하고자 하는데 이의 없으십니까?
        (「네.」하는 위원 있음)  
  감사중지를 선언합니다.
(14시11분 감사중지)

(14시27분 감사계속)

○위원장 김관수 감사를 계속하겠습니다.
  계속해서 문화예술과장께 질의하실 위원님 계시면 질의해 주십시오.
  백종훈 위원님 질의하십시오.
백종훈 위원 백종훈 위원입니다.
  요청한 자료가 왔는데, 사회문화예술교육사업에 관련된 자료인데 우리 부천 같은 경우에는 3개의 기관이 선정되어서 1000만 원씩 보조금을 받아서 소외계층에 대한 문화사업이 진행되는 것으로 확인이 되었습니다.
  그런데 한 가지 의문이 드는 것은 그 3개 단체 중에 첫 번째는 문화체육관광부의 지침에 의하면 지역의 예술단체라고 명시했는데 지금 단체 중에 극단 예터가 있어요.
  자료 확인되시나요?
○문화예술과장 배효원 백종훈 위원님, 죄송하지만 이 사항은 문화재단에서 한 사업이 되기 때문에
백종훈 위원 아니오. 문화재단에서 한 것은 부천시 청소년수련관을 통해서 한 1000만 원 금액의 3분의 1 하나밖에 없고 문화예술과에서 보조금을 지급했어요, 나머지 극단 예터와 부천공예협회에 대해서는.
  어떻게 담당과장님이 중앙정부로부터 지침된 사업내용에 대해서 모르고 계십니까?
  이것 선정과정에서도 지금 담당과장님이 개입이 안 되었다는 얘기네요.
  그러면 이것 선정을 누가 한 거예요?
  여기 보세요.
  예산과목에도 부서가 문화예술과로 되어 있습니다. 민간경상보조로 되어 있고.
  방금 말씀하신 문화재단에 관련된 것은 청소년수련관에 대한 내용이고 나머지 극단 예터와 부천공예협회에 대한 내용에 대해서는 왜 숙지가 안 돼 있냐 이 말이죠, 제 말은.
  더 이상 질의가 이어질 수 없는 것이 극단 예터 같은 경우 제가 궁금한 것이 부천에 위치한 예술단체인지, 그렇지 않은 단체인데 어떠한 경우로 이 보조금이 지급되었는지 거기에 대해서 확인하고 싶어요.  
○문화예술과장 배효원 이 사업 자체가 전부 문화재단에서 실시한 사업으로 알고 있거든요.
  선정과정은 저희가 이 공문을 보니까 금년 초에 개입한 것 같습니다. 그런데 사업시행은 문화재단에서 한 것으로 제가 알고 있습니다.
백종훈 위원 이 자료 지금 안 갖고 계세요?
○문화예술과장 배효원 갖고 있습니다.
백종훈 위원 극단 예터에서 한 공연과 부천공예협회에서 한 것이 문화재단에서 한 것이라고요?
  보조금 집행내역을 제가 말씀드릴게요.
  단체로 부천공예협회로 나갔어요, 지금 254쪽을 봐도. 그런데 보조금에는 700만 원이 나갔다고 돼 있어요.
  시에서 보조금으로 지급한 것은 공예협회에 1000만 원이에요.
  제가 확인하고 싶은 것은 300만 원이 어디로 갔느냐 이 말이에요.
  그렇지 않으면 동일사업을 가지고 이중으로 예산을 지금 신청했다는 얘기거든요.
  제 질의가 너무 어렵습니까?
○문화예술과장 배효원 아니, 그것이 아니라 이 사항을
백종훈 위원 이것도 지금 석연치 않은 것이 최초로 500만 원 지급할 때는 부천공예협회 단체 명으로, 예금주가 부천문화관광산업전통이라고 되어 있는데 두 번째 또 500만 원을 지급할 때는 단체명이 경기공예협회, 예금주는 또 경기공예협회로 되어 있어요.
  지금 같은 사업에 대해서 동일 단체에 지급하는데 단체명과 예금주가 달라지고, 그 금액이 분명 1000만 원이 지급됐다고 돼 있는데 행감자료에 의하면 공예협회로는 700만 원이 지급되어 있다고 나와 있고, 집행액도 700만 원이 되어 있고, 사업내용은 또 동일해요. 소외계층 어르신.
○문화예술과장 배효원 이 자료 자체가 지금 문화재단에서 카피해 온 자료거든요.
  양해해 주신다면 문화재단 실장을 불러서 확인하시면 어떨까요?
○위원장 김관수 백종훈 위원님 그러시면
백종훈 위원 아니, 지금 말씀이 다른 게 문화재단에 보조되는 내용은 문화재단이라고 따로 명시가 돼 있어요.
  지금 공예협회라고 따로 내용이 돼 있잖아요.
  이것이 어떻게 문화재단에서 한 겁니까?
  그리고 지금 사회문화예술교육에 대한 것도 사실 우리 부천시가 5개 신청했는데 보시면 나눔꽃챔버오케스트라, 부천 문화의집 이것이 지금 탈락된 기관이거든요.
  문화재단이 주최가 아니에요.
  타 시의 예를 들어볼까요?
○문화예술과장 배효원 제가  
백종훈 위원 그럼 일단은 이렇게 합시다.
  지금 이 자료에 의하면 부천공예협회에 1000만 원이 지급됐는데 보조금 지급액을 보면 700만 원으로 되어 있거든요. 일단 이 차이부터 확인을 해 주십시오.
  일단 이것부터 확인하고 또 진행해 나가시죠.
  뒤에 팀장님, 확인을 빨리해 주세요.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관수 계속해서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그러면 계속해서 부천시립예술단, 문화원, 문화재단을 감사하는 동안에라도 자료가 오면 함께 질의할 수 있도록 위원님들께서 양해해 주신다면 문화예술과에 대한 감사는 이것으로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문화예술과장 한 가지만 확인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자료 290쪽을 보시면 문예전시관 대여하는 데 가장 밑에 보면 사용료 감면이 있습니다.
「부천시 문화시설 설치 및 운영 조례」제14조에 의해서 사용료를 감면하는데 그 내용 중에 하나가 시에서 후원하는 행사, 협찬하는 행사 등에 대해서는 사용료를 100% 감면한다고 했는데 시에서 후원할 때, 후원을 요구하는 것을 승인해 달라는 이런 공문을 문화예술과에 접수해서 그렇게 하고 있습니까?
○문화예술과장 배효원 네, 그렇습니다.
  그것은 근거를 남기기 위해서
○위원장 김관수 현재 모든 문화행사에 대해서는 부천시가 후원한다는 것에 대한 근거가 있어요?
○문화예술과장 배효원 부천시가 후원하는 것에 대해서는 저희 나름대로 근거가 있습니다.
○위원장 김관수 그러면 2009년도에 문화예술사업에 대해서 문화예술과가 후원했다는 근거자료도 함께 준비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문화예술과장 배효원 네, 알겠습니다.
○위원장 김관수 이상으로 문화예술과 소관 사무에 대한 감사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문화예술과장은 발언대에 잠시 대기하여 주시고 관계공무원께서는 이석하셔도 좋습니다.
  이어서 부천시립예술단 소관 사무에 대한 2009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하도록 하겠습니다.
  시립예술단 지휘자가 오실 때까지 잠시 감사를 중지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중지를 선언합니다.
(14시36분 감사중지)

(14시50분 감사계속)

○위원장 김관수 감사를 계속하겠습니다.
  시립예술단 소관 사무에 대한 2009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하겠습니다.
  문화예술과장께서는 시립예술단 업무추진 실적을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문화예술과장 배효원 문화예술과장입니다.
  시립예술단에 대한 업무보고는 별도로 없고 아까 문화예술과 업무보고 할 때 그 내용이 들어가 있습니다.
  그래서 양해해 주신다면 그것으로 갈음하도록 하겠습니다.
○위원장 김관수 내년부터는 감사를 따로 진행하는 부분이기 때문에 문화예술과에서 준비하는 자료 외에 시립예술단이면 시립예술단에 대한 주요업무 추진실적에 대해서 자료를 만들어서 보고해 주시고, 문화원에 대해서도 감사를 따로 하고 있기 때문에 이 부분에 대한 것도 자료를 따로 만들어서 업무추진 실적을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문화예술과장 배효원 네, 알았습니다.
○위원장 김관수 그리고 이번 행정사무감사는 조금 전에 과장님께서 말씀하신 것으로 갈음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질의 답변이 있겠습니다.
  시립예술단 감독께서는 보조발언대로 나와 주시기 바랍니다.
  위원님들께서는 문화예술과장과 시립예술단 예술감독 중 답변자를 지정하여 질의하실 수 있습니다.
  다만, 시립예술단 예술감독께서는 행정사무감사 조례에 의하여 증인으로 이 자리에 참석하신 것이 아니고 참고인으로 참석하셨는데 질의 답변 중에 위원님들께서 증인으로 신분을 변경해야 되겠다고 하면 위원님들과 협의해서 증인으로 신분을 변경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그래서 문화예술과장과 시립예술단 예술감독에게 질의하실 수 있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변채옥 위원님 질의하십시오.
변채옥 위원 단장님, 장시간 대기하시느라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제가 오전에 문화예술과에도 질의했었는데 청소년합창단 인원확충이 안 되고 있는 이유가 뭔가요?
○부천시립예술단예술감독 임헌정 우선 시정할 것 하나 하겠습니다.
  제가 단장이 아닙니다. 부천필 예술감독입니다. 그것을 고쳐주시고요.
○문화예술과장 배효원 단장은 부시장으로,
변채옥 위원 네.
○부천시립예술단예술감독 임헌정 그리고 제가 예술감독으로서 예술적 행위에 좌표를 설정하고 지향점을 알리고 거기에 부합되는 일을 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제 주요업무이고 그 나머지 자세한 부분들은 제가 실제 담당자가 아니기 때문에 정확한 그 말씀은 드릴 수 없으나 개인적으로 지금까지 운영해 왔던 원칙을 말씀드린다면 부천필하모닉오케스트라나 부천필코러스나 청소년교향악단 모두가 부천시를 위한 것이어야 한다는 철학 아래에서 그것에 의해서 진행해 왔습니다.
  하지만 각 단체별로 특징은 있다고 생각하는데 청소년의 경우는 교육적인 의미가 있고 그 다음에 합창단이나 부천필의 경우는 프로 단체를 뽑는, 그래서 그 프로를 통하여 시민들에게 질 좋은 연주를 선사하고 그로 인하여 시민의 정서함양이라든지 늘 얘기하는 것으로 당연한 것이고, 부천시의 위상을 올릴 수 있으면 좋겠다는 것이 제 철학이고, 청소년의 경우에는 원래 처음 취지가 여기에서 자라나는 아이들을 잘 교육해서 그 학생들이 나중에 부천필을 담당하도록 하자는 것이 취지였는데 제 처음 생각과는 조금 다르게 시작이 되었어요.
  나이 제한이 너무 많았고, 진행되는 과정은 제가 정확히 모르겠습니다마는 현재로서는 상황이 그런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변채옥 위원 그래서 걱정이 단원 수가 부족해도 합창단 운영에는 지장이 없나요?
  파트별로 인원이 부족하면.  
○부천시립예술단예술감독 임헌정 제가 청소년 관련해서는 잘 모르기 때문에 정확히 답변을 드릴 수는 없습니다마는, 말씀하십시오.  
변채옥 위원 사무국장님 혹시 오셨어요? 안 오셨나요?
○부천시립예술단예술감독 임헌정 사무국장이 저희는 없습니다.
변채옥 위원 필 국장, 저번에는 계셨잖아요.  
○부천시립예술단예술감독 임헌정 팀장이 있었는데 사정에 의해서 사임했습니다.
변채옥 위원 지금 공석이신가요?
○부천시립예술단예술감독 임헌정 네, 현재 공석입니다.
변채옥 위원 물론 감독님께서 잘하고 계시겠지만 단원들을 만약에 영입했다가 단원들의 역량이라든가 이런 게 달라질 수 있잖아요.
○부천시립예술단예술감독 임헌정 달라질 수 있습니다.
변채옥 위원 그런데 그 부분에 대해서는 어떻게 하고 계시나요?
○부천시립예술단예술감독 임헌정 저희 조례를 살펴보시면 평정이라고 하는 것이 있습니다.
  그래서 아주 엄정하게 커튼을 치고 외부에서 심사위원도 모시고 그 다음에 모든 것을 비공개로 하고 밀봉하여 시에 직접 점수를 제출하는 형태의 어떤 안전장치를 하고, 공정성이죠. 공정성을 담보하면서 단원들의 기량이 계속 잘 유지가 되면 다행이지만 만약에 하락이 되거나 그러면 부천시의 손해이기 때문에 그런 분들을 위해서는 평정결과에 의해서 조치가 되도록 되어 있습니다.
변채옥 위원 그러면 정기적으로 그 단원들에 대한 테스트를 한 번씩 하시나요?
○부천시립예술단예술감독 임헌정 2년에 한 번씩 격년으로 하는데 작년에는 합창단이 했고 올해는 오케스트라가 하고 있습니다.
변채옥 위원 그런데 자료에 보니까 징계나 이런 것이 없는데 그러면 단원들이 다들 열심히 하셔서 특별하게 지적사항이 없으시다는 것으로 해석하면 되나요?
○부천시립예술단예술감독 임헌정 제가 알고 있기로는 작년에 두 사람이 경고를 받은 것으로 알고 있는데 혹시 자료 안 가지고 계시나요?
변채옥 위원 아니오, 없어요.
○부천시립예술단예술감독 임헌정 자료 안 주셨나요?
변채옥 위원 감사자료에는 징계현황이나 이런 것이 없었다. 2008년, 2009년에 없었다 이렇게 나와 있어서
○부천시립예술단예술감독 임헌정 아마 그러면 그것이 잘못됐을 겁니다. 제 기억으로는 두 사람이 경고를 받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변채옥 위원 그러면 이 자료가 지금 잘못돼 있는 거거든요.
  궁금해서 제가 여쭤본 것이었습니다.
  하여튼 앞으로도 부천필이 다른 오케스트라처럼 국내에서는 상당히 지명도를 갖고 계시는데 해외에도 유명하게 알려지는 그런 수준까지 가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부천시립예술단예술감독 임헌정 많은 협조 부탁드리겠습니다.
변채옥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관수 강일원 위원님 질의하십시오.
강일원 위원 강일원 위원입니다.
  먼저 우리 시민의 입장에서 몇 가지 염려되는 부분을 선생님께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어찌됐든 여러 가지 재정적으로 열악하고 또 우리 감독님께 풍족하게 대해 드리지 못한 가운데서도 끊임없이 우리 부천필을 질적으로 향상시키기 위해서 노력하신 점에 대해서 정말 다시 한 번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우리 부천필하모닉오케스트라는 부천시 문화사업 중에서 가장 오래됐고 또 오랫동안 지속돼 오면서 사실상 부천시 도시 이미지를 크게 끌어올렸고 가장 성공적으로 평가받고 있다라는 것은 여러 가지 자료를 통해서 입증된 바 있습니다.
  그런 점에 대해서는 우리 시민들도 굉장히 자부심을 가지고 있고, 우리 시에 있으면 그것을 모르지만 중앙에 올라가서 여러 젊은이들과 대화를 했을 때 우리 부천시에 뭐가 있느냐 이렇게 하면 그나마 부천필이 있어서 부천시가 부럽다는 얘기를 가끔씩 듣는데 자부심을 느낍니다.
  우리 관내에만 있으면 그런 얘기를 전혀 듣지 못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죠.
  그런데 반면에 부천시는 구도심지역 또 신도시 이렇게 혼재되어 있고 생활환경 수준으로 볼 때 대다수 시민들이 클래식이라는 문화를 향유하고 있지 못한 것이 현실이다 이렇게 볼 수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염려되는 것이 부천필이 소수의 향유물로 존재하는 것이 아니냐 이렇게 평가도 혹자는 얘기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주민들에게 좀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는 그런 다양한 프로그램을 구상하셔서 시민참여확대에 감독님께서 심혈을 기울여 주셨으면 좋겠다고 생각되는데, 얼마 전에 시민참여의식도 조사를 살펴보니까 원미구 신도시 분들은 31.9%가 우리 부천필 오케스트라를 관람했고 또 구도심 지역 분들은 21.9%, 똑같은 원미구인데도 불구하고, 그 다음에 소사구 20.5%, 오정구 분들은 12.7% 이렇게 공연에 대한 실태를 분석할 수 있는 자료를 확인했습니다.
  이런 것으로 봤을 때 어떻게 하면 구도심지역에 있는 분들도 우리 부천필하모닉오케스트라 참여기회를 확대시킬 수 있을 것이냐라는 것은 감독님뿐만 아니라 우리 모두가 함께 고민해야 될 과제다. 그런 문제를 하나 말씀드리고 싶고, 그 다음에 두 번째는 지금 고급음악에 문외한 사람들도 편안하고 즐겁게 음악을 향유할 수 있도록 다양하고 재미있는 아이디어를 통해서 주민들에게 접근이 용이하도록 해야 될 문제가 아니냐는 지적이고, 그 다음에 이것은 함부로 건드릴 수 없는 것이지만 우리 부천필 오케스트라 입단이 지나치게 특정대학 출신으로만 이렇게 돼 있다는 지적이 따르고 있습니다.
  그래서 자체적인 인적 인프라 형성은 불가능한 것인지 이것 세 가지를 감독님께 말씀드리고 싶고, 방안을 한번 말씀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부천시립예술단예술감독 임헌정 알겠습니다.
  우선 강 위원님 그 말씀에 감사드리고, 제가 답변드리기 전에 제 개인적인 말씀을 위원님들 앞에서 드리고 싶습니다.
  제가 금년도 첫 번째 전체 연습을 우리 단원들과 할 때 공언한 것이 하나 있습니다.
  제가 올해로 20년이 되는데 사실 우리나라 역사상 처음이라고들 합니다.
  이것이 좋은 일인지 나쁜 일인지는 나중에 역사가 평가하겠지만 어찌됐든 지금까지 20년이라는 세월이 지나서 이제 나도 유종의 미를 거두고 명예로운 퇴진을 하고 싶은 생각이 그 전부터 계속 있어 왔지만 아무도 그 시점을 얘기할 수 있는 상황이 아닌 것 같아서 제가 먼저 선언하겠노라 하고, 20여년 세월이라면 제 음악 인생의 거의 대부분을 부천시를 위하여 할애를 한 것인데 제 개인으로서는 제가 이런 음악적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장을 열어주신 부천에 계신 모든 정책결정권자 분들과 시민들에게 감사드리고 그를 통해서 저나 부천시나 부천시민들이 다 같이 좋은 일이었다면 더 감사한 일이겠죠.
  그래서 앞으로 제가 해야 될 일이라고 생각하는 것은 대한민국의 홀이 참 잘 지어지지 않고 있습니다.
  유독 저희 부천시만 홀이 없습니다.
  다른 군소 도시 다 홀이 있는데, 그런데 다행인지 불행인지 그 홀들이 다 잘못되어 있고, 예산낭비라고 할 수 있겠죠.
  그래서 부천에 음악가라면 누구나 가서 서고 싶은 무대가 될 수 있는 홀을 하나 남겨놓고 그리고 그 폐막 연주하는 날이 제 예술감독으로서 사임하는 날짜로 알아라라고 단원들한테 선언을 했습니다.
  그리고 시 관계자 분들한테도 그러한 뜻의 얘기를 여러 번 비쳤는데 제가 그런 말씀을 드리는 이유는 위원님께서 지금 질의하신 것과 맞닿는데 제가 떠난 다음에 후임문제를 지금부터 준비하지 않으면, 당장 제가 떠난다고 하면 당장 지휘자를 구할 수 없을 겁니다.
  그런 문제뿐만이 아니라 지금 구도심 문제 그 다음에 고급음악에 대한 말씀을 다 하셨는데 사실은 첫 번째, 두 번째가 같은 맥락으로 이해가 되는데 그러한 일들을 좀 더 체계적으로 할 수 있는 사무실 시스템이 필요하고 또 그것을 뒷받침할 수 있는 여러 가지 조직의 문제가 생길 겁니다.
  제가 앞으로 시 관계자 분들과 또한 여기에 계신 위원님들과 같이 연구를 해야 될 점은 이제 더 탄탄하게 업그레이드 될 수 있는 방안이 뭔지 심사숙고해서 그것을 탄탄하게 다져놓고 싶은 그러한 생각이 간절한 겁니다.
  예를 들어서 요즘 자율성문제, 아까도 무슨 후원문제가 나왔습니다마는 사실 자율성을 주기 위해서는 시립으로 있는 것보다는 법인으로 가는 것이 더 좋은 측면이 있고, 하지만 지배구조의 문제가 있기 때문에 그것은 시와의 어떤 설정이 분명히 필요하겠죠.
  부천시가 분명히 지배구조를 가지고 있고 좀 더 자율성을 가짐으로써 더 좋은 방향이 생긴다면 우리는 그쪽을 택할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는 것이겠죠.
  어쨌든 그러한 세세한 문제부터 교육시스템, 아까 변 위원님께서도 지적 잘해 주셨는데 청소년을 잘 길러야 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좀 더 전문적이고 체계적으로 이것을 기획하고 길러내야 하는 책임이 있는데 첫 번째 인력이 모자라고, 저 혼자서 거기까지 감당하기에는 사실 힘들어요.
  저는 사실 지휘만 하는 사람이지 행정적으로는 잘 모르고, 행정과정도 모르고 특성도 모르는 사람이, 오로지 음표만 가지고 지금껏 살아온 사람이기 때문에 이제 제가 해야 될 일 중에 하나가 바로 위원님께서 지적하여 주신 어떻게 하면 이 부천필 합창단이 프로단체로서 얼마나 최고의 수준을 유지하는가가 첫 번째이고, 두 번째는 그것이 부천시민을 위한 것이어야 한다는 철학하에서 청소년을 길러야 됩니다.
  청소년을 어떻게 하면 잘 기를 수 있는지를 이렇게 수박 겉핥기식으로 대화를 해서는 절대로 해결이 안 되고 전문가와 상의를 하고 지속적인 훈련을 받은 직원들이 있어야 되고, 사실 지금 세계 유수의 오케스트라의 프로그램을 공부시키고 있습니다.
  뉴욕필하모닉과 베를린필하모닉이 지금 앞서 가고 있거든요.
  그래서 우리 사무실에서는 제가 재작년부터 지시해서 앞으로 우리가 홀이 생기면 그 홀에서 무엇을 할 것이냐, 거기에서 우리가 부천에서 자라나는 어린이를 위한 프로그램을 개발해야 되는데 그러려면 많은 모델들을 우리가 연구해서 우리 모델에 맞게 준비를 해 놓아야지 홀만 덩그렇게 지어놓으면 다른 도시와 별다를 바가 없는 것이 되겠죠.
  그런 일도 그렇고, 그 다음에 고급음악이라는 인식은 사실 항상 역사에, 200년 전부터 있어 왔던 얘기입니다. 그런데 사실 고급음악이 아니죠.
  사실 제 개인적인 소신을 말씀드리면 요즘 클래식의 대중화라고 하는 미명하에 영혼을 팔아먹는 음악가가 너무 많습니다.
  우리는 그러한 사람들을 경멸하고, 클래식이라고 하는 것 자체가 이미 대중화가 되어 있는 겁니다.
  한 가지 예를 들면 18세기 때 왈츠가 성행했는데 왈츠는 절대로 고급 춤이 아닙니다. 그것은 중산층이 추는 춤이었고 모차르트가 사용했던 음악에는 하류 계층, 하인들이 쓰는 음악과 리듬과 춤곡이 이미 오페라에 들어가 있고 다 돼 있는 것을 사람들이 잘 모르니까 미명을 쓰는 것이죠.
  그래서 약장수들이 의사 행세하는 일들이 많이 있습니다.
  적어도 우리 부천시는 그런 데에 속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그래서 순수예술이 우리 인간의 영혼을 끌어간다고 하는 믿음과 함께 우리나라의 발원지라고 그러나요, 상수원의 역할을 했으면 좋겠다는 것이 제 생각인데, 그래서 실제적으로 구도시 문제를 말씀하셨고, 쉬운 것 얘기하셨는데 저희 사무실에서 굉장히 열심히 연구하고 있고 신청을 받고 있습니다.
  그래서 아마 위원님께서 걱정하지 않으셔도 될 만큼 저의 뒤에, 지금 우리 사무실에서 두 분 나와 계시지만 정말로 열심히 준비하고 있으니까 잘 개선될 것으로 믿고 마지막으로 세 번째 특정학교를 아마 얘기하시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그것을 다시 한 번 짚어드리면 청소년은 100% 부천에 사는 학생들로 해야 된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그것은 왜냐하면 여기에 사는 학생들이 부천에 살아서 좋은 교육을 받을 수 있다고 하는 믿음이 있어야 되고 그러한 것이 있어야 부모들이 여기에 살고 싶어 할 것이고 여기를 고향으로 생각하게 될 것 아니겠습니까.
  그런데 프로단체에서는 그런 것이 있으면 안 되죠. 프로단체는 실력대로 뽑아야 됩니다.
  그래서 제가 가끔 그런 질문을 받고 오디션이 있으면, 사실 제 개인적으로 잘 아는 분들이나 친구들도 전화를 합니다.
  누가 보는데 잘 좀 봐 달라고, 그래서 알았다고 물론 합니다마는 저로서는 제 명예를 걸고 철저하게 좋은 사람을 뽑으려고 노력하고 있고 만약 그렇지 않고 실력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뽑으면 제가 비리를 저지르는 것이겠죠.
  그렇게 답변드리겠습니다.
강일원 위원 네, 알겠습니다.
  이상 마치겠습니다.
변채옥 위원 연관해서 한 말씀만요.
○위원장 김관수 변채옥 위원님 질의하십시오.
변채옥 위원 과장님께 다시 한 번 말씀을 드릴게요.
  필 팀장이 사퇴하신 지가 얼마나 되셨어요?
○문화예술과장 배효원 작년에 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변채옥 위원 그런데 왜 아직까지 충원을 안 하고 계세요?
○문화예술과장 배효원 지금 그 봉급에 마땅한 적임자가 나타나지 않아서
변채옥 위원 왜 이런 문제점이 생기느냐 하면 제가 오전에도 얘기를 했는데 징계현황이나 단원을 위한 저기까지
○문화예술과장 배효원 그 징계관계는 경고를 두 번 했다고 그러는데 경고는 징계에 해당되지 않습니다.
  그래서 그 자료에는 들어가 있지 않습니다.
변채옥 위원 그런데 지금 문제가 감독님께서도 말씀하셨는데 사실 연주하는 분들이 사무국의 이런 내용까지 챙기기는 현실적으로 어렵잖아요.
  사무국이나 이런 내부문제를 챙길 수 있는 분이 계셔야 되는데 그분이 안 된 상태이기 때문에 감독님도 청소년합창단 인원 부족한 것에 대한 내용을 잘 모르시고, 그러면 예술과에서 이것을 사실 챙기셔야 되거든요.
  그 다음에 작년 행정사무감사 때 지적된 내용 중에 뭐가 있느냐 하면 부천시 출신 단원을 왜 영입하지 않느냐는 지적도 나왔어요.
  그런데 중요한 것은 예술이라는 것이 부천 출신을 쓰고 싶지만 부천 출신 수준이 거기에 닿지 않는 부분이 있기 때문에 외부 분들을 영입할 수밖에 없는 상황일 것이란 말씀이에요.
  그렇죠, 관장님?
○부천시립예술단예술감독 임헌정 지금 프로단체를 말씀하시는 것이죠?
변채옥 위원 아니오.
○부천시립예술단예술감독 임헌정 필하모닉이나
변채옥 위원 네. 필하모닉 내에 부천지역 출신들이 많지 않잖아요.
  그 이유가
○부천시립예술단예술감독 임헌정 많지 않고 몇 명밖에 없죠.
변채옥 위원 그 이유가 본 위원이 판단할 때도 부천 출신의 수준이 필 내에 입단할 수 있는 만큼의 수준인 사람들이 드물기 때문이지 않겠어요?
○부천시립예술단예술감독 임헌정 그렇겠죠.
  제가 부연설명을 드리면 저희는 세계 모든 나라를 대상으로 오픈이 되어 있습니다.
  누구나 저희 심포니에 오고 싶으면 응시할 수 있습니다.
변채옥 위원 그래서 부천 출신이 부천필에 들어가기 위해서는 진짜 감독님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청소년부터 육성을 시켜줘야 된단 말이에요.
  그런데「문화예술진흥법」에 보면 학교에 문화예술기금을 지원할 수가 있어요.
  그래서 그런 것도 학교에 권장을 해서 지원을 받아서 학생들이 그 혜택을 볼 수 있는, 그런 식으로 지원하면서 계속적으로 부천 출신들을 육성시켜야 부천필의 단원으로 입단할 수 있지 않겠어요.
  그 역할을 필 사무국에서 다 커버할 수가 없는 것이죠.
  예술과에서 우선 책임지고 하셔야 될 부분이에요.
  청소년합창단 충원에 대해 매년 감사 때마다 지적하는데 홍보실적이 사실 미약해요.
○문화예술과장 배효원 네. 그렇습니다.
변채옥 위원 한 번 정도 홍보하고 말고. 이렇게 해서 단원 충원되기가 어렵고, 합창단에 들어온 학생들에게는 학비를 보조한다든지 이런 식의 혜택이 있어야지 들어오려고 하지, 요새 학생들이 공부에만 전념하지 예술 부분의 전공자는 드물잖아요.
  그렇기 때문에 예술과에서는 필을 반석 위에 올려놓기 위해서는 예술과에서 행정지원을 잘하셔야 된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은데 과장님, 어떻게 하실 것인가요?
○문화예술과장 배효원 저희로서는 1개의 팀이 매달리다시피 필에 대해서 신경을 많이 쓰고 있습니다.
  아까도 우리 임헌정 지휘자님께서 말씀하셨다시피 청소년에 대해서는 아직까지 손이 미치지 못하고 있는 그런 감이 없지 않아 있습니다.
  그래서 금년에도 각 중·고등학교에 다니면서 많이 홍보도 하고 모집하려고 노력했는데 여의치가 않습니다.
  아까 말씀하셨다시피 공부에 매달리는 사람이 대부분이고, 첫째 부모들이 반대를 많이 하고, 되도록이면 부천 청소년들을 모집하려고 애를 쓰고 있는데 그것이 여의치가 않아서 지금 인원이 모자라고 있는 실정입니다.
  그래서 그것을 총체적으로 다시 한 번 개선하는 방향으로 내년에는 나가려고 합니다.
변채옥 위원 그리고 아까 재단 만드는 부분에 대해서 감독님께서 말씀하셨는데 과에서는 어떻게 생각하고 계시나요?
  그 부분은 전혀 고려해 보지 않으셨나요?
○문화예술과장 배효원 그것은 저희 나름대로 구체적인 안은 나온 게 없고 임헌정 교수님과 의논을 지금 하고 있습니다.
  저희 나름대로는 문예회관의 콘서트홀이 건립될 그 시기에 구체적으로 논의하려고 지금 시도하고 있습니다.
변채옥 위원 장기적으로 보면 청소년을 육성해야 되는 것이 기본과제이고 그 다음에 부천필이 외국의 오케스트라처럼 수준이 있는 부분까지 가려면 마케팅, 홍보 이런 것까지 종합적으로 돼야 되는 것이거든요.
  왜냐하면 예술 하는 분들은 예술 쪽에 신경을 쓰고 나머지 마케팅이나 홍보 이런 쪽은 또 지원을 해 주셔야 되기 때문에 재단에 대한 것도 지금부터 서서히 작업을 하셔야 될 것 같아요.
  생각해 보셔서 해외에까지 공연할 수 있는 그런 밑받침을 과나 국에서 철저히 해 주셔야 될 것 같습니다.
○문화예술과장 배효원 네. 그런 사항을 벤치마킹도 하고 자료를 수집해서 저희 나름대로 준비를 하겠습니다.
변채옥 위원 그리고 청소년합창단은 가서 합창단 영입하는 이런 수준 갖고는 안 되고 부천합창단 소속이 되면 고등학교를 가거나 대학 갈 때 인센티브가 주어진다든지 이런 실질적인 혜택이 있어야 들어오지 그렇지 않고서는 합창단을 충원하기가 어려워요.
  다음에는 업무보고 시에 그 부분에 대한 보완책을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문화예술과장 배효원 네, 알겠습니다.
변채옥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관수 강동구 위원님 질의하십시오.
강동구 위원 예술감독님 아까도 말씀하셨지만 88년도에 창단되었으니까 20년이 넘었죠?
○부천시립예술단예술감독 임헌정 넘었는데 제가 89년부터 시작했습니다.
강동구 위원 딱 20년 되셨네요.
○부천시립예술단예술감독 임헌정 네.
강동구 위원 필에 대한 남다른 애정이 있을 거예요.
○부천시립예술단예술감독 임헌정 그럼요, 네.
강동구 위원 본 위원이 연습실을 한번 가봤는데 제가 사실 그 연습실을 보면서 이런 공간에서 국내 정상급 오케스트라가 연습을 하는 구나라고, 사실 씁쓸했거든요.
  기둥에 가로막혀 앞이 보이지 않더라고요. 그렇죠?
  그래서 참 안타까웠는데 어쨌든 그런 열악한 환경에서 20년간 우리 부천시립예술단을 위해서 열정을 쏟아주신 데 대해서 감사드리고, 지금 본 위원이 알고 있기로는 수도권의 다른 시립예술단들이 부천보다 예산규모나 환경이 더 좋은 것으로 알고 있어요.
  부천이 떨어지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그런 상황에서 기량이 뛰어난 단원들이 이탈하는 문제는 있지 않나요?
○부천시립예술단예술감독 임헌정 고맙게도 없습니다.
  그것이 얼마나 감사한 일인지 모르겠고, 왜 그런지 저도 모르겠어요.
  제가 추측컨대 여기 상황이 여러 가지로 열악하지만 음악가들은 자기들이 음악 하는데 행복하면 모입니다.
  그것이 뭔지 우리가 검토를 잘해서 앞으로 우리 후배들을 위해서는 좀 더 좋은 환경에서 하도록 노력해야 되겠다고 생각하는 겁니다.
강동구 위원 제가 우연히 음악 하는 분을 만났는데 부천필을 얘기하니까 임헌정 선생님은 오디션 깐깐하게 보기로 소문난 분이다 그렇게 얘기를 하시더라고요.
○부천시립예술단예술감독 임헌정 참 고마운 얘기입니다.
강동구 위원 개인적으로 참 듣기 좋았습니다.
  예술 하는 분이 여러 가지 학연에 얽히고 이해관계에 얽혀서 단원을 선발한다면 국내 정상급의 명성을 못 얻겠죠. 그렇죠?
○부천시립예술단예술감독 임헌정 그럼요. 허물어지게 돼 있습니다.
강동구 위원 그래서 저도 그런 부분에서 시립예술단을 관장하고 있는 상임위원으로서 상당히 뿌듯했습니다.
  오페라를 문화재단과 함께 제작했었잖아요.
○부천시립예술단예술감독 임헌정 네. 하고 있습니다.
강동구 위원 올해는 신종플루 때문에 못했고.
○부천시립예술단예술감독 임헌정 네.  
강동구 위원 오페라에 대해서는 감독님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지속적으로
○부천시립예술단예술감독 임헌정 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1년에 한 번 정도 했으면 좋겠는데 보통 다른 도시들이 어정쩡한 홀을 만들어 놓아서, 오페라도 아니고 콘서트도 아닌 홀을 지어놓아서 지금 운영하고 있는데 저희는 다행스럽게도 분리가 돼서 시민회관을 잘 개·보수하면 거기에서 오페라뿐만이 아니라 뮤지컬이나 연극 이런 것을 할 수 있게 되겠죠.
  그래서 거기에서 지금 저희 역량으로는, 역량이라고 하는 것은 다른 역량이 아니라 부천시가 돈이 좀 없답니다.
  그래서 저희가 아마 대한민국에서 제일, 최소 경비로 할 겁니다. 보통 10억 들어요, 오페라가.
  요즘 많이 하는 뮤지컬은 몇 십억, 몇 백억 하지 않습니까. 그런데 저희는 3억 갖고 합니다.
  최고의 기량을 갖고 있는 성악가들을 초빙해서, 다행스럽게도 부천시가 주최를 하기 때문에 객원 지휘자나 무슨 성악가들만 저희가 개런티를 지급하면 되고 합창단이나 오케스트라는 그 일을 해야 되기 때문에 그 돈이 안 나가는 것이죠.
  다행스러운 일인데, 처음에 문화재단이 하겠다고 왔을 때 문화재단이 주최를 하게 되면 비용 문제가 더 커집니다.
  그래서 제가 제안했던 것이 부천시가 주최하면 비용이 절감되지 않느냐, 그래서 부천시 주최로 가고 주관은 현재 문화재단에 맡기고 있는 형국인데 조금 문제가 있어요.
  현장감이 떨어져서 의사소통 같은 것이 좀 안 되는 부분이 있어서 제가 생각 중에 있고, 1년에 한 번 정도는 저희가 아주 좋은 오페라를 시민들한테 서비스했으면 좋겠습니다.
강동구 위원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관수 계속해서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백종훈 위원님 질의하십시오.
백종훈 위원 우리 감독님 한 해 동안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올해 제5회 강희대시민상을 수상하셨더라고요. 늦었지만 축하의 말씀드리고요.  
○부천시립예술단예술감독 임헌정 감사합니다.
백종훈 위원 강희대시민상의 권위를 고려하면 우리 감독님이 그만큼 부천에서 우리 부천을 위한 노력, 봉사가 인정이 되는 이런 의미에서의 수상인 것 같습니다.
  우리 부천필 앨범제작을
○부천시립예술단예술감독 임헌정 앨범이요? 무슨 뜻인지 제가 이해를 못했습니다.
백종훈 위원 CD,
○부천시립예술단예술감독 임헌정 CD제작이요. 제가 알고 있기로는 몇 번 했던 것으로 알고 있고 최근에 했던 것이 아마 유니버설 에디션인가 해서 브람스 심포니 1번을 발매했을 겁니다.
백종훈 위원 과장님, 부천필에서 제작된 CD 앨범들이, 부천필이 부천의 소중한 문화적 자산이고 자랑인데 이런 부분들이 타 지자체나 아니면 우리 부천을 방문하는 다른 나라의 관계자들에게 상호 교류협력으로 해서 선물 같은 것 교환하지 않습니까?
○문화예술과장 배효원 네.
백종훈 위원 이런 앨범이 포함되나요?
○문화예술과장 배효원 포함됩니다.
백종훈 위원 훌륭한 자산인데 이것을 자랑을 좀 하는  
○문화예술과장 배효원 우리와 국제적으로 교류하는 도시는 물론이고 또 우리 시를 방문하는 분들한테도 주고 있습니다.
백종훈 위원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관수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네.」하는 위원 있음)  
  몇 가지 과장께 확인하도록 하겠습니다.
  행정사무감사를 하는데 있어서「지방자치법」에 의해서 자료를 성실하게 제출해 주셔야 될 의무가 있습니다.
  그런데 조금 전에 예술감독께서 징계 부분에 대한 얘기를 확연하게 말씀하셨는데 과장께서는 경고를 했었다 이렇게 말씀을 하십니다.
○문화예술과장 배효원 네.  
변채옥 위원 감독께서 징계를 두 번 정도 받았다고 얘기하는 것과 경고 그 부분에 대해서 이해가 가지 않는데 실질적으로 어떤 것 때문에 경고를 했었습니까?
○부천시립예술단예술감독 임헌정 제가 대신 말씀드려도 되겠습니까?
○위원장 김관수 네, 말씀하십시오.
○부천시립예술단예술감독 임헌정 사실 조례를 정확하게 기억은 못하겠습니다마는 제가 기억하기로는 평정결과에 의해서 조치사항이 몇 가지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저희가 유일하게도 대한민국에서 상하평가를 하고 있습니다.
  보통은 하향식평가죠.
  그래서 단원들을 지휘자나 수석들이 평가하는 방식인데 저희는 몇 년 전에 호암상을 계기로 해서 좀 더 발전적인 차원으로 스스로를 채찍질하자는 차원에서 다면평가를 도입했습니다.
  그것이 제가 강압적으로 한 것이 아니고 우리의 자존심을 걸고 우리가 만들어 보자고 해서 단원들과 수석들이 합해서 만든 겁니다.
  그 얘기는 뭐냐 하면 수석들도 평가를 받습니다.
  만약에 수석들을 단원들이 평가했을 때 저 수석은 1년 동안 지나고 보니까 조금 안 되겠다 싶으면 점수가 낮을 것이고, 저 수석은 제발 다른 데 가지 않도록 붙잡아야 되겠다면 점수를 많이 주겠죠.
  이렇게 해서 나온 결과를 가지고 하는데 퍼센티지가 있습니다.
  한 사람이 독주하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 저한테도 30%밖에 안 줍니다. 그리고 단원들 평가가 40%, 수석들 자체가 양면평가 하는 것이 30%, 100%로 해서 밀봉해서 시에 보고하면 시에서 집계해서 나온 평가를 가지고 조치사항에 의거해서 경고를 주거나 이렇게 하게 되는 것으로 제가 그렇게 기억하고 있습니다.
○위원장 김관수 이번에 보니까 우리 부천예술단에 대한 자료가 아주 엉망입니다. 의회에 제출해 준 자료 내용을 보면.
  한 예로 여기 자료 299쪽에 보면 2008년, 2009년도에는 국외출장 현황 및 경비지출 내역이 해당사항 없음이라고 돼 있는데 별도로 자료 제출해 주신 것을 보면 국제음악제 벤치마킹 참여자 연수보고서라고 해서 보고서가 다시 나와 있습니다.
  그리고 그 밑에 3항을 보면 예술단 급여대장 사본을 별도로 제출해 주셨는데 행정사무감사는 일반 정보공개와는 다른 것입니다.
  행정사무감사는 원본을 의회에 제출할 수 있고 자료를 성실하게 제출해 주셔야 될 의무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급여명세서 같은 경우 연번만 있지 이름이 없어요.
  일부러 이렇게, 아무리 정보공개법에 의해서, 이것을 외부에 공개하는 것이라면 그렇게 할 수 있지만 의회에 감사자료로 제출하면서 아무도 없이 이렇게 해 주면, 연번으로 이렇게 금액을 하면 누가, 어떤 수석이 어느 정도 급여를 받고 있는지 확인할 수가 없잖아요.
  그리고 지금 문화재단과 부천예술단을 담당하는 팀이 같은 팀이죠?
○문화예술과장 배효원 네, 그렇습니다.
○위원장 김관수 팀이 다릅니까?
○문화예술과장 배효원 문화재단과 예술단은 같은 팀에서 하고 있습니다.
○위원장 김관수 이 자료를 만들어 오거나 관리하는 것이 아주 형편없습니다.
  왜 그러느냐 하면 한 예로 이 자료에는 응시원서만 별도로 자료를 제출했는데 실질적으로 예술단의 모든 것은 이 단체기록표에 해서 관리하게 돼 있습니다.
  지금 원본을 제출해 주셨는데 아무것도 없어요.
  여기에 보면 1990년도부터 지금 모든 단원들이, 계속 있었던 분들은 여기에 기록이 다 돼 있습니다.
  이것으로 총괄 관리를 하는데 도대체 기재된 사항들이 아무것도 없어요.
  이름을 밝혀드리기는 그렇고 여기에 보면 이렇게 아무것도 없어요.
  그리고 이 뒷장에는 여기에 기재된 내용이 조회를 해서 사실과 다름이 없다는 것을 부천시립단장인 부시장이 직인으로 확인하도록 돼 있습니다. 이 기재사항은 사실과 다름이 없음을 서약한다고 해서 서명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아무것도 없습니다.
  전부 그런 것은 아닙니다. 보니까 2005년도 이후에 그렇게 돼 있습니다.
  이렇게 돼 있는 것도 있습니다.
  모든 서류를 다 철해서 이렇게 돼 있는 것도 있고, 이것은 언제 것이냐, 1994년도 것입니다.
  2005년도 이후에는 관리가 도대체 안 되고 있어요.
  제일 중요한 단체기록표에 대한 것은 조회도 따로 하셔야 되고, 이 단원들에 대한 신상명세는 공개하지 않는 겁니다.
  원본을 가져와서 확인해 보니까 이렇게 돼 있는데 이것이 비단 한 부분만이 아닙니다. 대체적으로 2005년도 이후의 것이 전부 그렇게 되어 있습니다.
  또 한 군데를 봐도 역시 아무것도 없습니다.
○문화예술과장 배효원 다시 한 번 확인해서 보완토록 하겠습니다.
○위원장 김관수 인사기록카드가 필요한 곳은 인사기록카드가 있어야 되고, 부천시립예술단 단체원 기록표 해서 여기는 관리하도록 이렇게, 여기에 이런 난이 분명히 돼 있습니다. 본인이 상이하지 않다고 서약하고.
  이 부분에 대해서 조회를 해 봤더니 상이하지 않고 깨끗하다는 것을 단장이 여기에 직인을 찍어서 확인하는데 왜 이것을 지적하느냐, 업무가 너무 로딩이 걸려서 그렇습니다.
  조금 전에 말씀하셨던 담당팀장이 공석이 됐는데도 다시 채용하지 아니하고, 사무국의 실무행정 지원을 해 주는 직원들에 대한 관리감독이 철저하지 못하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예술감독께서는 예술활동에 대해서 총괄책임을 가지고 계시고 그것을 뒤에서 1차적으로 지원하는 것은 문화예술과이고 2차적인 실무를 지원하는 것은 예술단의 사무국에서 지원하는데 지금 사무국의 업무 자체가 마비되어 있습니다.
  이것은 단편으로 봐서 확연하게 나타나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러한 부분에 대해서 행정처리를 올바르게 잘할 수 있도록 직원이 필요하다면 전문직 직원을 충원해서라도 이런 일이 없도록 깔끔하게 다 정리해 놓고 언제든지 의회에서 자료를 요구해서 보면 정상적으로 관리하는 것이 정리가 돼 있어야 된다고 보는데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문화예술과장 배효원 네. 옳으신 말씀입니다.
  다시 한 번 철저하게 확인해서 보완토록 하겠습니다.
○위원장 김관수 이 업무 자체가 제가 봐서는 문화예술과에 예술단에 대한 팀을 하나 다시 만들든지 아니면 이 업무를 효율적으로 할 수 있도록 분장사무를 나눠서 해야 될 필요가 있다.
  문화재단 하나 제대로 관리하지 못하고 예술단도 관리하지 못한다면 효율적인 행정행위를 기대하기가 어려운 상황입니다.
  그래서 내년 행정사무감사 때는 이런 지적이 없도록 하시고 2010년도 업무보고 시에 앞으로 문화예술과에서 예술단 사무국의 원칙적인 행정라인을 어떻게 체계를 잡을 것인가에 대한 계획서를 만들어서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문화예술과장 배효원 네, 알겠습니다.
○위원장 김관수 이상으로 시립예술단 소관 사무에 대한 감사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문화예술과장을 제외한 시립예술단 관계직원께서는 이석하셔도 좋습니다.
  다음은 부천문화원 소관 사무에 대한 2009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하겠습니다.
  원활한 감사를 위해서 10분간 감사를 중지하겠습니다.
  이의 없으십니까?
        (「네.」하는 위원 있음)  
  감사를 중지하겠습니다.
(15시37분 감사중지)

(15시55분 감사계속)

    (김관수 위원장 변채옥 간사와 사회교대)

○위원장대리 변채옥 감사를 계속하겠습니다.
  감사에 앞서 위원님들께 양해를 구하고자 합니다.
  부천문화원의 2009년도 주요업무 추진실적은 우리 위원회 위원님들께서 이미 숙지하고 계시기 때문에 업무보고 추진실적은 생략하고 바로 질의에 들어가고자 합니다.
  이의 없으십니까?
        (「네.」하는 위원 있음)
  문화예술과장께서는 발언대로 나와 주시고 부천문화원 원장께서는 보조발언대로 나오시기 바랍니다.
  질의하실 위원님께서는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강동구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강동구 위원 문화원장님께 질의 좀 드리겠습니다.
  문화원에서는 향토사 연구, 전통문화 보존계승 이런 쪽으로 많은 사업을 하고 있죠?
○(사)부천문화원장 박형재 네, 그렇습니다.
강동구 위원 본 위원이 다른 시·군의 문화원 운영실태나 이런 것들을 쭉 봐 왔는데 사실 다양한 문화인프라가 갖추어져 있는 부천에 존재하는 우리 문화원이 다른 시·군에 비해서 활동이나 실적이 저조하다 이런 느낌을 받았어요.
  비근한 예로 지금 홈페이지 축제행사를 클릭해보면 2008년도 것이 떠요. 전혀 공지가 안 되고 있어요.
  배너로 공지를 한 행사도 있기는 한데, 배너도 중요하지만 계속 업데이트를 해야 되는 것이거든요.
  그리고 강좌 안내를 클릭하면 더 충격적이에요. 2006년도 것이 떠요.
  그러면 2006년도에 개설된 강좌가 강사도 지금 3년째 그대로고 그 다음에 강의시간도 그대로라는 얘기인가요?
○(사)부천문화원장 박형재 계속 하는 강사님도 계시고 새로 온 분도 계시고 그렇습니다.
강동구 위원 그러니까 2006년 8월에 강좌안내 띄워 놓은 게 그대로예요. 전혀 바뀌지 않았어요.
○(사)부천문화원장 박형재 그대로 지속되는 부분도 있습니다.
강동구 위원 아니, 그대로 지속되는 부분이 아니고 전 강좌가 그대로 되어 있다니까요. 전혀 바뀐 게 없어요.
  동아리, 전시강좌, 음악강좌 다 동일해요.
○(사)부천문화원장 박형재 그때부터 계속 지속되는 강좌가 있고 금년에 신설된 강좌가 또 있고 그렇습니다.
강동구 위원 그러니까 신설된 강좌가 있고 강사가 바뀌거나 시간대가 바뀌면 계속 업데이트를 해줘야 되는데 그렇다면 지속해서 문화원을 방문하는 그런 회원이 아니고서는 홈페이지를 통해서 지금 문화원에서 어떤 사업이 진행되고 있는지, 어떤 축제가 계획되어 있는지 이런 정보를 전혀 확인할 수가 없어요.
  잘못된 거죠?
○(사)부천문화원장 박형재 계속 관리를 한다고 하고 있습니다만 미흡한 점이 있는 것 같습니다.
강동구 위원 홈페이지 관리 누가 하시나요?
○(사)부천문화원장 박형재 저희 사무국에서 하고 있습니다.
강동구 위원 사무국에서 이 부분 바로 시정을 해 주셔야 될 것 같아요.
○(사)부천문화원장 박형재 네, 노력하겠습니다.
강동구 위원 그리고 문화원에서 주관하는 행사를 보니까 바둑대회도 있어요.
○(사)부천문화원장 박형재 네, 그렇습니다.
강동구 위원 그런데 일정부분 보니까 우리 문화재단이 하는 사업하고 비슷한 형태의 사업이 있어요. 그렇죠?
○(사)부천문화원장 박형재 네, 비슷한 사업도 있습니다.
강동구 위원 일반 문화예술 쪽에.
  그래서 이런 것도 필요할 것 같아요.
  문화원과 부천관내 문화사업을 주관하는 단체, 예를 들어 문화재단도 될 수 있고, 문화재단 산하에 있는 기관도 될 수 있고 네트워크를 형성할 필요가 있다 이런 생각이 들어요.
○(사)부천문화원장 박형재 좋은 말씀이라고 생각합니다.
  사실 다른 단체들하고 같이 협의체를 만들어서 수시로 의견정보 교환도 하면서 발전시킬 필요성은 느낍니다만 실제 그렇지 못하고 있다는 것을 느끼고 있습니다.
강동구 위원 문화원만 동떨어져 있는 듯한 느낌을 받아요.
  물론 문화원의 고유업무라고 하는 것이 지역의 일반 대중문화예술하고는 성격이 다른 기관으로 운영되는 것이고 그런 목적으로 설립된 기관이기는 합니다만 어쨌든 문화원이 입주해 있는 인근 지역주민들을 위한 강좌라든가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기 때문에 필요할 것 같거든요. 벤치마킹도 필요할 것 같고요.
○(사)부천문화원장 박형재 네.
강동구 위원 지금 인력을 보니까 4명인데 문화원 같은 경우에는 3명이 근무해요?
○(사)부천문화원장 박형재 문화원에는 지금 문화의 집 합해서 모두 7명이 근무하고 있습니다.
강동구 위원 문화의 집은 4명, 문화원은 3명.
○(사)부천문화원장 박형재 네, 그렇습니다.
강동구 위원 조직을 그렇게 분리를 시켜 놓은
○(사)부천문화원장 박형재 업무를 분장했습니다.
강동구 위원 업무분장을 해 놓은 건가요?
○(사)부천문화원장 박형재 네.
강동구 위원 문화원은 지금 정원이 4명인데 3명이 근무하는 것은 어떻게 된 건가요?
○(사)부천문화원장 박형재 현재 상근직원 3명입니다.
강동구 위원 인력이 부족하지는 않나요?
○(사)부천문화원장 박형재 부족합니다.
강동구 위원 충원을 하셔야죠.
  예산 때문에 그런가요?
○(사)부천문화원장 박형재 그렇습니다.
  예산이 터무니없어서 당장은 보충 못하고 있습니다.
강동구 위원 터무니없다고 말씀하시면 안 되고요.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대리 변채옥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김미숙 위원님 질의하여 주십시오.
김미숙 위원 강동구 위원님이랑 제가 같은 맥락에서 말씀 좀 드릴게요.
  정말 일하려고 하는 의지가 있는 것인지 없는 것인지 제가 예전에도 부천문화원이 온라인상에 팝업창이라든가 이렇게 공지가 전혀 안 되어 있다고 지적을 했는데 그래서 얼마큼 변했나 문화원 홈페이지를 봤어요. 이건 정말 관심이 없으신 거예요.
  그 이유가 뭐죠?
  문화원이라는 게 시민들한테 많이 알려지지 않았기 때문에 시민들이 관심이 없으니까 우리도 홈페이지에 관심을 안 둬도 된다 이런 입장인가요?
○(사)부천문화원장 박형재 그게 아니고 저희 나름대로 시민들한테 알리려고 금년에 노력을 했습니다.
  예를 들어서 문화원에서 하는 행사를 팸플릿으로 만들어서 각 동사무소에 비치도 하고 나름대로 예산을 써가면서 많이 노력을 했습니다.
김미숙 위원 그러니까 예산 쓴 대비 효과가 있느냐 이것도 문제고요.
  솔직히 홈페이지라는 것은 요즘 누구나 관심 있으면, 그 자료 보고 관심 있으면 들어가서 한번 보는데, 홈페이지 들어가 보셨어요?
○(사)부천문화원장 박형재 네.
김미숙 위원 시대에 뒤떨어진 그러한 것을 여기에 해놓고 전혀 손도 안 대고, 1년 전이랑 변한 게 하나도 없어요.
  아무리 예산이 적다지만 시민들 혈세 가지고 일하는 부천문화원이 아니고, 부천의 기관 아닌가요?
  정말 이것 보고 일 안 하는구나.
  제가 괜히 드리는 말씀이 아니라 관광지를 한번 클릭해서 들어가 보세요.
  문화도시 부천의 관광지 그런 것 했는데, 굳이 표현을 한다면 지금 2010년도인데 이것은1900년도 그런 것밖에 안 돼요.
  관심을 가지고 일을 하려고 하는 게 전혀 없다는 거죠.
  제가 봤을 때 부천문화원은 동아리 모임 해서 강좌 위주로 그런 것만 관심을 갖지 않나 이런 생각이 들거든요. 물론 행사는 많이 하는 것 알고 있어요.
  행사 참여인원이 어떤가요?  
○(사)부천문화원장 박형재 현재 약 300명의 동아리를
김미숙 위원 아니, 동아리 말고요.
○(사)부천문화원장 박형재 현재 400명 정도 회원으로 가지고 있습니다.
  많이 늘었습니다.
김미숙 위원 행사 같은 것을 하면 찾아오는 시민이 얼마나 돼요?
○(사)부천문화원장 박형재 문화탐방을 간다면 몇 년 전에는 버스 한 대 채우기도 어려웠었는데 이제는 3대 가지고도 넘쳐날 정도로 호응도가 많이 늘었습니다.
  사실 더 많이 모시고 가고 싶지만 여러 가지 예산상 제약 때문에 많이 모시고 가지 못하는 그런 한계를 느끼고 있습니다.
김미숙 위원 문화원에 차가 있나요, 없나요?
○(사)부천문화원장 박형재 금년에 스타렉스 한 대를 시에서 구입해서 조그만 것 한 대 있습니다.
김미숙 위원 어떤 용도로 쓰죠?
○(사)부천문화원장 박형재 12인승, 행사 때 물품 운반한다든가 또는 직원들 답사 때 쓰고 있습니다. 그리고 해설사들이 쓸 때도 있고 여러 가지 용도로 쓰고 있습니다.
김미숙 위원 언제 구입하셨습니까?
○(사)부천문화원장 박형재 금년 봄에 구입했습니다.
김미숙 위원 그리고 도서를 구입하고 있거든요. 이것 대여는 잘되고 있나요?
○(사)부천문화원장 박형재 네, 문화의 집에서 계속 하고 있습니다.
김미숙 위원 잘되고 있다고요?
○(사)부천문화원장 박형재 네.
김미숙 위원 대여한 자료는 없습니까?
○(사)부천문화원장 박형재 대여대장은 별도로 휴대하지 못했습니다.
김미숙 위원 거기에서는 관리하고 있어요?
○(사)부천문화원장 박형재 문화의 집에서 관리하고 있습니다.
김미숙 위원 그런데 책을 이렇게 하고 있는데, 물론 베스트셀러라든가 소설, 수필 이런 것은 괜찮은데 다달이 게임에 관한 책이라든지 낚시에 관한 책이라든지 월간 책을 조금, 굳이 표현을 하자면 여성동아, 우먼센스, 행복이 가득한 집 이런 것은 다달이 구입을 하는 거죠?
○(사)부천문화원장 박형재 네, 월간지기 때문에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김미숙 위원 이것은 대여를 해 주는 건가요, 아니면 거기 오는 시민들
○(사)부천문화원장 박형재 방문하시는 회원님들이 와서 읽을 수 있도록 비치를 해놓고 있습니다.
  월간지들 대여는 안 되고 있습니다.
김미숙 위원 대여는 안 되고 거기 오는 시민들을 위해서 구입하는 거죠?
○(사)부천문화원장 박형재 네.
김미숙 위원 PC라인도 있고요.
  이것은 한번 재고를 해봐야 될 것 같아요.
  비슷한 내용을 담은 월간지 같은 것도 있는데 제가 봤을 때 부천문화원에 많은 분이 오는 것 같지는 않거든요. 이런 것은 좀 줄였으면 좋겠고요. 그것은 한번 검토를 해보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사)부천문화원장 박형재 네.
김미숙 위원 그리고 향토 문화관광해설사 아까 제가 자료를 받아봤어요.
  문화관광해설사를 둔 이유가 뭐예요?
○(사)부천문화원장 박형재 사실 다른 시·군은 전부터 문화관광해설사 예산을 지원받아서 양성을 했습니다.
  그런데 부천은, 그동안 해설하신 분들 세 분이 지금도 계십니다만 그것을 못해 왔습니다.
  의회에서 지적을 받아서 금년에 처음 양성을 했습니다.
  사실 더 해야 될 필요가 있다고 느낍니다.
김미숙 위원 더 해야 될 필요가 있는데 문화관광해설사라고 하면, 우리 부천에도 향토유적지가 있고요. 그렇죠?
○(사)부천문화원장 박형재 네.
김미숙 위원 문화를 공유하거나 체험할 수 있는 데에 가서 정말 필요에 의해서 그야말로 해설을 해 주는 거예요.
  그런데 그 활동한 내역을 보니까 솔직히 문화유적지 가서 해설한 것보다는, 이 내용 알고 계시죠?
  그냥 학교에 가서, 아이들한테 어떤 교육을 했는지는 모르겠지만 그게 훨씬 더 많아요.
○(사)부천문화원장 박형재 금년에는 신종플루 때문에 학생들을 모아서 보내지 않고 학교를 방문해서 했습니다.
  그런 사항이 있었습니다.
김미숙 위원 신종플루 때문에 그런 거라고요?
○(사)부천문화원장 박형재 네. 일반인들은 기존 해설사들이 이렇게 모시고 합니다만 학생들은 신종플루 관계로 해서 특이사항이 있었습니다.
김미숙 위원 그것은 맞지 않는 것 같아요.
  지난번에 의회에서 그런 걱정을 많이 했어요.
  정말 이것이 수요가 많을 것이냐는 부분이었는데 이렇게 보니까 문화관광해설사 활동한 게 학교에 가서 아이들한테 역사 관련해서 했겠지만 이것은 취지랑 맞지 않는 것 같은데  그게 신종플루 때문이라는 거죠?
○(사)부천문화원장 박형재 네, 그렇습니다.
  전에는 학교에서 신청이 오면 저희가 버스를 동원해서 이렇게 했었습니다.
김미숙 위원 버스 예산 같은 건 문화원 예산으로 해서?
○(사)부천문화원장 박형재 네, 했었습니다.
  그런데 금년에는 그런 상황이었기 때문에 학교를 방문해서 했습니다.
김미숙 위원 그리고 향토역사관에 상주를 해요. 그렇죠?
○(사)부천문화원장 박형재 네, 금년 가을부터 시작했습니다.
김미숙 위원 그렇죠?
○(사)부천문화원장 박형재 네.
김미숙 위원 2인씩 돌아가면서 하는데 이게 오는 분들한테 많이 그렇게 되나요?
○(사)부천문화원장 박형재 사실 향토사 자료관을 제가 방문해 보니까 시설도 상당히 문제가 있습니다.
  그리고 거기 오는 분들이 설명 들을 아무것도 없기 때문에
김미숙 위원 들으려고 가는 것 같지는 않은데, 그러나요?  
○(사)부천문화원장 박형재 그래도 혹시 지나다가, 장미공원도 있고 해서 들렸을 때 과연 누가 설명해 줄 것인가 그런 것을 생각해서 한 분이 오시든 또는 지나가는 분을 붙잡고 얘기하든 그렇게 해서라도 문화원으로서 해야 할 일이 아닌가 해서 해설사들을 나중에 저희가 따로 배치를 했습니다.
김미숙 위원 그런가요, 또 문화원에서 시장배 바둑대회를 하네요?
○(사)부천문화원장 박형재 네, 바둑대회는 오래됐습니다.
김미숙 위원 오래됐어요?
○(사)부천문화원장 박형재 금년에는 그것도 역시 신종플루 때문에 개최도 못했습니다.
김미숙 위원 아니, 그것 때문이 아니라 지금 바둑대회를 문화원에서 하는 거라 조금, 어떠한 것 때문에 하는 것인지, 그냥 그동안 해서 하는 건가요?
○(사)부천문화원장 박형재 네, 계속사업으로 진행해 오고 있습니다.
김미숙 위원 그런 것은 체육청소년과에서 하는 것이 오히려 낫지 않나 그런 생각을 해 보고요.
  어쨌거나 문화원 홈페이지 전혀, 정말이에요. 시대에 동떨어진 그런 온라인을 해 놨기 때문에 그것은 검토를 다시 한 번 해서 새롭게
○(사)부천문화원장 박형재 네, 검토해서 앞으로 업그레이드시키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아까 강동구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인원 문제가 사실 가장 현안입니다. 그 문제만 어느 정도 풀어지면 홈페이지 관리도 좀 더 적극적으로 업그레이드시킬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김미숙 위원 인원 하나 충원됐다고 홈페이지 관리가 업그레이드되는 것이 아니고 시간만 나면, 관심만 있으면 저는 1시간 이내라도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이상입니다.
○(사)부천문화원장 박형재 네, 개선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위원장대리 변채옥 강일원 위원님 질의하여 주십시오.
강일원 위원 원장님, 고생이 많으십니다. 강일원 위원입니다.
  사실 우리 문화원에서 직접 이것을 관장하고 소관할 사항은 아니지만 지금 우리 부천시가 박물관이 많은 시인 것처럼 되어 있고 실질적으로 다른 지자체에 비한다면 굉장히 많은데 사실상 박물관 그 자체가 일부 특수한 박물관을 제외하고는 대부분이 시민들로부터 지금 외면당하고 있다라는 것이 문제점인데요.
  비록 그것을 직접 관장하지는 않지만 방금 김미숙 위원님 질의에 답변하신 내용을 토대로 해서 문화원에서 보조를 해 줄 수 있다면 회의 때 문화원의 역할을 다시 한 번 제고를 해보자는 취지에서 원장님께 부탁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지금 부천에 박물관이 굉장히 많습니다. 솔직하게 많습니다.
  그런데 지금 시민들로부터 외면당하고 있다라는 것이 문제인데 그래서 제가 우리 박물관의 실태를 분석해 보니까 사실상 만화박물관하고 생태박물관 정도만 시민들이 이용을 하고 있고 나머지 교육과 관련된 박물관이랄지 물박물관 활, 자기박물관, 수석박물관 이런 경우는 전부 5% 미만이에요.
  만화박물관이 겨우 34.9%, 생태박물관이 40.7% 이 정도. 그중에 물박물관은 어린아이들이 많이 가서 11.1% 정도의 관람실태를 나타내고 있고 나머지 활이나 자기, 수석 이런 것은 전부 1.3%, 2.3%로 완전히 시민들한테 외면당하고 있다라는 것이 바로 입증된 것입니다.
  그래서 이 부분을, 우리가 이런 인프라가 있는데도 불구하고 이렇게 시민들로부터 외면당하고 있다면 이것을 관장하고 있는 사람들한테 기대를 할 수가 없어요.
  원장님께서 이것을 활용해서 해설사라도 붙여서, 한 사람이라도 해설을 해 준다면 그래도 우리 시민들이 구전광고를 통해서 그나마 이런 기관들을 이용할 수 있는 그런 방안이 마련되지 않을까 하는 취지에서 제가 원장님께 말씀드린 것입니다.
  참고 좀 해 주시기 바랍니다.
○(사)부천문화원장 박형재 네. 사실 문화원 입장에서 현재 박물관을 다른 기관에서 관리하고 있는데 저희가 하겠습니다라는 말씀 사실 못 드립니다.
강일원 위원 그것은 당연하죠.
○(사)부천문화원장 박형재 현재 운영상태를 제가 자세히는 모르겠습니다만 아까 강일원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대로 충분히 시민들이 이용하지 못하지 않나 그런 느낌을 받고 있었습니다.
  사실 개인적인 욕심인데 박물관을 저희 문화원에서 관리한다면 해설사보다는 학예사를 동원해서 운영을 하면 좀 더 시민들한테 가깝게 갈 수 있지 않나 그런 생각은 하고 있었습니다.
  이것이 제도적으로 기회가 된다면 문화원에서 다시 한 번 검토할 수 있는 그런 기회를 갖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강일원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대리 변채옥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백종훈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백종훈 위원 백종훈 위원입니다.
  원장님 한 해 동안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작년과는 다르게 올해는 문화원에서 해당 책자를 또 집으로 보내주시더라고요.
  대상이 어떻게 되는 거죠?
○(사)부천문화원장 박형재 저희가 금년에 발행하는 책자는 부천문화 80호, 81호 발행했고 이번에 백일장 사생대회에서 출품된 작품들을 작품집으로 해서 복사골이라는 책을 만들어서 발송해드렸습니다.
백종훈 위원 시민들에게 그런 발송 등을 통해서 문화원을 알리는 계기가 되는 것 같습니다.
  향토역사관을 운영하면서 해설사 분들을 이렇게 하겠다고 계획은 세워놨는데, 제가 출근부 내용을 보니까 하루에 기본적으로 2명은 근무를 하도록 이렇게 계획을 하셨어요.
○(사)부천문화원장 박형재 네, 그렇습니다.
백종훈 위원 한 달에 1인당 10일을 근무시키겠다 이렇게 되어 있는데 일단 하루에 두 분을 근무시키겠다라고 계획을 한 것은 아무래도 단체별로 중복해서 부를 시에 운영의 어려움이 있기 때문에 최소한 두 분은 있어야 되겠다라고 계획을 하신 것 같아요.
  하지만 해설사 출근부를 보면 하루에 한 분이 계신 날도 꽤 눈에 띕니다.
  특히, 주말 같은 경우, 1월 같은 경우에는 한 분이, 공휴일에도 시민들이 향토관을 찾을 수 있거든요.
  이런 부분들을 원장님께서 체크를 좀 더 해 주셔야 될 것 같아요.
○(사)부천문화원장 박형재 네, 알겠습니다.
백종훈 위원 그리고 네 분 중에 한 분 같은 경우에는 출근부에 본인 사인을 기재하도록 되어 있는데 동일인임에도 불구하고 사인이 달라요.
○(사)부천문화원장 박형재 아, 그렇습니까?
백종훈 위원 네. 사인이 두 가지가 나오고 있는데
○(사)부천문화원장 박형재 그것은 제가 확인하도록 하겠습니다.
백종훈 위원 그렇게 되면 이 자료를 신뢰할 수 있느냐 이렇게 제가 의혹을 제기할 수밖에 없기 때문에
○(사)부천문화원장 박형재 제가 점검하도록 하겠습니다.
백종훈 위원 사인이 다른 부분에 대해서도 체크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사)부천문화원장 박형재 네.
백종훈 위원 문화원 정책적인 부분에 대해서 사실 작년에 제가 많은 말씀을 드렸던 것으로 기억이 납니다.
  작년 행정사무감사 내용 혹시 확인을 하고 오셨는지 모르겠어요.
○(사)부천문화원장 박형재 네.
백종훈 위원 그 내용 중에 보면 우리 문화원이라는 게 향토사 연구, 보존계승 발전에 굉장히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데 작년 같은 경우에 원장님이 이러한 계획을 말씀하셨어요.
  교수님들을 확보해서 향토사를 발굴하고 이에 관한 연구, 특화시킬 수 있는 사업을 구상해 보겠다라고 말씀하셨는데 제가 받아본 자료에 의하면 그와 관련된 내용들이 눈에 띄지 않아서 어떻게 운영이 되고 있는지,
○(사)부천문화원장 박형재 향토사 연구소가 전부터 사실은 존재했습니다만 유명무실했습니다.
  한참 전에 구성된 위원들이 나오시지도 않고 해서 금년에 다시 부천대학 교수님을 소장님으로 모셔서
백종훈 위원 향토사연구회 말씀하세요?
○(사)부천문화원장 박형재 네. 소장님으로 모셔서, 열두 분의 위원님으로 다시 구성해서 매달 모임을 갖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분들이 앞으로 개인별로 소재를 발굴하고 보고서를 내고 해서 아마 내년쯤에는 가시적인 조그만 것이 하나씩 나오기 시작할 것입니다.
백종훈 위원 올해 초부터 그렇게 운영,
○(사)부천문화원장 박형재 금년 하반기에 시작했습니다.
백종훈 위원 얼마 시작되지는 않았네요.
  내년에라도 연구한 만큼 가시적인 효과가 있기를 기대하겠습니다.
  또 한 가지는 예산의 한정적인 자원 이런 문제들로 인해서 사업들을 다양하게 펼치고 싶어도 한계가 있어요.
○(사)부천문화원장 박형재 네, 그렇습니다.
백종훈 위원 그게 가장 큰 문화원의 문제점이라고 생각되는데
○(사)부천문화원장 박형재 애로사항입니다.
백종훈 위원 그래서 작년에도 제가 외부 단체들 말씀드리고, 한국문화원연합회를 예로 들었는데 외부기관들의 공모사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해서 어떠한 재원을 확보하는 방안도 강구를 해 보시는 게 어떨까라고 말씀드렸는데 거기에 대한 실적이 올해 있습니까?
○(사)부천문화원장 박형재 금년에 문화원연합회 공모사업으로 해서 어르신 문화학교를 저희들이 응모해서 하나 따 왔습니다.
백종훈 위원 문화원연합회 공모사업 실버학교 말씀하시나요?
○(사)부천문화원장 박형재 네.
백종훈 위원 잘하셨습니다.
  사회문화예술교육 이쪽에는 신청을 하셨는데 탈락이 된 걸로,
○(사)부천문화원장 박형재 네, 그렇습니다.
백종훈 위원 동일한 사업이었나 보죠?
  여기도 어르신들 대상으로 하시겠다고 나와 있는데.
○위원장대리 변채옥 국장님, 답변하실 수 있으면 보조발언대로 나오셔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백종훈 위원 아니, 중요한 내용은 아닌데.
○부천문화원사무국장 최의열 문화관광부 사업으로 어르신 문화학교 해서 1000만 원 딴 것 있고, 문화재단에서 발주한 행사를 두 가지 정도 저희가 한 것 있습니다.
백종훈 위원 알겠습니다.
  원장님, 다시 발언대로 오시죠.
  좋습니다. 어쨌든 한정된 예산 속에서 그런 외부기관의 공모사업들에 적극적으로 하셔서 더 내실을 기할 수 있는 문화원이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사)부천문화원장 박형재 감사합니다.
백종훈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대리 변채옥 이영우 위원님 질의하여 주십시오.
이영우 위원 감사 준비하느라 고생 많으셨는데 오늘 또 하루 종일 기다리느라 고생 많으십니다.
  제가 오늘 자료를 보니까 복사골 여성합창단 정기공연이 있어요.
○(사)부천문화원장 박형재 네.
이영우 위원 그런데 문화원에서 합창단을 운영하고 있어요?
○(사)부천문화원장 박형재 네, 저희 문화원 소속으로 하고 있습니다.
이영우 위원 소속으로?
○(사)부천문화원장 박형재 네.
이영우 위원 행사만 하는 것이지 사실 연습을 한다든가 그런 것은 문화원에서
○(사)부천문화원장 박형재 아니, 직접하고 있습니다.
이영우 위원 문화원에서 직접하고 있습니까?
○(사)부천문화원장 박형재 네. 실제 저희 관람실을 이용해서 연습도 하고 있습니다.
이영우 위원 합창단을?
○(사)부천문화원장 박형재 네.
이영우 위원 그러면 그쪽에서 연습을 다 해서 하는 거네요?
  복사골 문화재단 그쪽에서 하는 것이 아니고
○(사)부천문화원장 박형재 네, 그렇습니다.
이영우 위원 문화원 자체 내에서 연습도 하고
○(사)부천문화원장 박형재 네, 그렇습니다.
이영우 위원 연습실이 그렇게 돼요?
○(사)부천문화원장 박형재 저희 관람실에서 연습을 하고 있습니다.
이영우 위원 몇 평 정도 되나요?
○(사)부천문화원장 박형재 30~40평 될 겁니다.
이영우 위원 인원은 얼마나 돼요?
○(사)부천문화원장 박형재 30명 정도 됩니다.
이영우 위원 문화원에서 여성합창단 정기공연을 계속해서, 사실 옛날에 제가 가 봤을 때는 조그마한 공간이더라고요. 그런데 지금은 넓은 곳으로
○(사)부천문화원장 박형재 문화원 자체는 사실 사무실하고 밑에 창작실밖에 없고 문화의 집 관람실을 이용해서 하고 있습니다.
이영우 위원 그걸 한번 여쭙고 싶어서 말씀드렸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대리 변채옥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네.」하는 위원 있음)
  원장님 이왕에 나오셨으니까, 아까 문화원 운영상의 문제점 두 가지는 말씀을 하셨어요. 예산하고 인원에 대한 것 말씀하셨는데 그 외에 또 운영상 문제점 있으신가요?
○(사)부천문화원장 박형재 작년에도 사실 말씀드렸던 사항입니다만 문화원에 공간이 너무 없습니다.
  강의실도 부족해서 컨테이너를 쓰고 있고, 공연장은 더욱더 없고요.
  강좌도 30여 개 되는데 시간을 쪼개서 쓰다 보니까 너무 협소하고 그럽니다.
  그래서 욕심 같아서는 예산을 지원해서 원사를 지었으면 하는 것이 저희 문화원 가족들의 소망입니다.
○위원장대리 변채옥 과장님, 잘 들으셨죠?
  문화원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지원을 부탁드리겠습니다.
○문화예술과장 배효원 네. 그래서 저희가 지금 계획하고 있는 것이 문화원 신축 관계를 신중하게 고려하고 있습니다.
○위원장대리 변채옥 이상으로 부천문화원 소관 사무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마치겠습니다.
  원장님을 비롯한 관계직원께서는 이석하시기 바랍니다.
○(사)부천문화원장 박형재 수고하셨습니다.
○위원장대리 변채옥 다음은 부천문화재단 소관 사무에 대한 2009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해야 하지만 원활한 감사를 위해서 5분간 감사중지를 하겠습니다.
  이의 없으십니까?
        (「네.」하는 위원 있음)  
  감사중지를 선언합니다.
(16시25분 감사중지)

(16시55분 감사계속)

    (변채옥 간사 김관수 위원장과 사회교대)

○위원장 김관수 감사를 계속하겠습니다.
  계속해서 문화예술과장께서는 문화재단 주요업무 추진실적에 대하여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문화예술과장 배효원 문화예술과장입니다.
  문화재단에 대한 2009년도 주요업무 추진실적을 보고드리겠습니다.

변채옥 위원 위원장님, 의사진행발언 있습니다.
  문화재단 업무추진 실적은 우리 위원회에 자료가 기이 제출되어 있기 때문에 서면으로 갈음하고 효율적인 감사를 위해서 바로 질의 답변을 하는 것이 좋을 것 같은데요.
○위원장 김관수 변채옥 간사님께서 효율적 감사진행을 위해서 업무추진 실적은 서면으로 갈음하자라는 의사진행발언이 있었습니다.
  위원님들 동의하십니까?
        (「네.」하는 위원 있음)
  그러면 업무추진 실적은 서면으로 갈음하도록 하겠습니다. 곧바로 질의 답변에 임해 주시기 바랍니다.
  문화재단사무국장직무대리가 나와 계십니까?
○(재)부천문화재단사무국장직무대리 천창현 네.
○위원장 김관수 문화재단 사무국장직무대리께서는 보조발언대로 나와 주시기 바라며 아울러 우리 위원회에서 문화재단 상임이사 출석요구를 하지 않은 이유는 의회에서 상임이사에 대한 해임권고 결의안을 만장일치로 통과시킨 바가 있어서 실무팀장으로부터 감사에 대한 지원을 받아서 사무국장직무대리와 문화예술과장께서 답변을 하실 수 있습니다.
  그래서 위원님들께서는 문화예술과장이나 사무국장직무대리 혹은 관계되는 담당 팀장께 질의하실 수 있습니다.
  한 가지 참고로 말씀드리면 문화재단 사무국장직무대리와 담당 팀장은 이번 감사에 있어서 증인의 신분이 아닌 참고인의 신분입니다.
  그러나 질의 답변 중에 위원님들께서 의결을 해 주시면 신분이 증인 신분으로 바뀌어서 다시 선서를 하게 하고 감사를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점 이해하시기 바랍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계시면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강동구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강동구 위원 얼마 전 기사를 보면 시티노믹스 관련해서 워크숍을 다녀온 적이 있어요. 그렇죠?
○(재)부천문화재단사무국장직무대리 천창현 재단에서는 다녀온 적이 없습니다.
강동구 위원 재단에서 다녀온 적이 없어요?
○(재)부천문화재단사무국장직무대리 천창현 네.
강동구 위원 그런데 당초에는 재단 경비로 다 했다고 얘기했다가 중간에 말 바꾸기 했잖아요?
○(재)부천문화재단사무국장직무대리 천창현 그렇지 않습니다.
강동구 위원 뭐가 그렇지 않아요?
○(재)부천문화재단사무국장직무대리 천창현 재단 경비는 들어간 것이 없습니다.
강동구 위원 네?
○(재)부천문화재단사무국장직무대리 천창현 재단 경비는 들어간 것이 없습니다.
강동구 위원 그러면 당초에 왜 그렇게 얘기했어요?
○(재)부천문화재단사무국장직무대리 천창현 재단에서 그렇게 이야기한 적은 없습니다.
강동구 위원 취재했던 담당기자도 지금 기자석에 있습니다. 이렇게 거짓말 하시면 되겠어요?
  언론에 보도가 되고 문제가 되니까 재단에서 한 것이 아니라고 얘기하는 것 아닙니까?
○(재)부천문화재단사무국장직무대리 천창현 언론에 보도된 것은 다녀온 이후로 제가 알고 있습니다.
강동구 위원 그래서 언론 보도가 잘못된 것입니까?
○위원장 김관수 잠깐만요, 강동구 위원님.
  질의 답변 전에 제가 신분에 대해서 얘기를 드렸었는데 제가 잘못 알고 있는 부분이 있어서 정정하는 발언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부천문화재단 감사에 있어서 사무국장직무대리는 우리 위원회에서 본회의 의결을 거쳐서 증인으로 출석이 요구되었고, 담당 팀장들은 참고인 신분으로 요구가 됐던 것입니다. 이 점 참고하시고 사무국장직무대리께서도 증인신분이라는 것을 생각하셔서 위원님들 질의 답변에 성실하게 임해 주시기 바랍니다.
○(재)부천문화재단사무국장직무대리 천창현 네.
○위원장 김관수 계속해서 질의하시죠.
강동구 위원 그러면 실장님, 재단에서 주관한 워크숍이 아니다?
○(재)부천문화재단사무국장직무대리 천창현 네, 그렇습니다.
  재단 예산에서 들어간 것은 없습니다.
강동구 위원 그러면 무슨 예산으로 충당했습니까?
○(재)부천문화재단사무국장직무대리 천창현 제가 알기로는 거기에 참석한 분들이 경비를 조달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강동구 위원 그러면 평일 근무시간에 재단 직원들하고 상임이사가,
○(재)부천문화재단사무국장직무대리 천창현 평일이 아니고 토요일로 알고 있습니다. 휴일.
강동구 위원 31일이 토요일입니까?
○(재)부천문화재단사무국장직무대리 천창현 30일입니다.
강동구 위원 30일입니까?
○(재)부천문화재단사무국장직무대리 천창현 네.
강동구 위원 저는 31일로 알고 있는데.  
  그러면 그게 사실이죠?
○(재)부천문화재단사무국장직무대리 천창현 네.
강동구 위원 당초에는 팀장이 재단에서 주관한 것이라고 얘기했다가 왜 중간에 말 바꾸기를 하죠?
○(재)부천문화재단사무국장직무대리 천창현 팀장이 잘못 알고 있었을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강동구 위원 박두례 상임이사는 팀장에게 다 얘기했으니까 팀장한테 확인하라고 했고. 그렇죠?
  그런데 담당 팀장은 처음에는 문화재단 행사라고 했다가 문화정책실 예산으로 갔다고 분명히 얘기했단 말이에요. 그런 사실 있나요, 없나요?
  뒤에 팀장님 확인해 주세요.
  취재한 기자도 계시고 답변한 팀장도 계시니까,
○위원장 김관수 무슨 팀장이십니까?
○(재)부천문화재단사무국행정지원팀장 고병현 행정지원팀장 고병현입니다.
○위원장 김관수 행정지원팀장 보조발언대로 나와서 질의 답변에 함께 임해 주시기 바랍니다.
○(재)부천문화재단사무국행정지원팀장 고병현 그때 시청에 업무가 있어서 들어왔었는데 그 사이에 김정온 기자님이 전화를 저한테 해놓은 것이 있어서 제가 전화를 해봤습니다. 시티노믹스 말씀하시면서 어디서 그 돈이 나갔느냐, 저희들 쪽 예산이 아니기 때문에 제가 정확히 모르겠습니다. “그러면 정책실에서 나갔겠네요?”
  만약에 나갔으면 정책실 예산 부분이지 저희들 행정팀 예산은 아닙니다 그렇게 이야기한 부분이 조금 와전된 겁니다.
  그래서 전화를 끊자마자 바로 제가 전화를 해 보니까 사비로 갔다고 해서 바로 전화를 드렸습니다. 불과 1, 2분도 안 되는 시간입니다.
○위원장 김관수 답변 되셨으면 들어가셔도 좋습니다.
강동구 위원 상임이사가 출석을 안 했기 때문에 더 이상 진행을 못하겠네요. 그렇죠?
  우리 정책실장께서 어쨌든 직제상으로 보면 사무국장이 공석인 관계로 문화재단의 모든 정책을 파악하고 있는 거죠. 그렇죠?
○(재)부천문화재단사무국장직무대리 천창현 네.
강동구 위원 각 팀을 다 총괄하시는 거잖아요. 그렇죠?
○(재)부천문화재단사무국장직무대리 천창현 네, 정책 부분을 총괄하고 있습니다.
강동구 위원 그렇죠?
○(재)부천문화재단사무국장직무대리 천창현 네.
강동구 위원 재단 주요업무 추진성과에 보면 첫 페이지에 이게 나와요. 부천시티노믹스 제안 TF팀 구성.
  그런데 내용을 본 위원이 보면 이것이 문화재단에서 해야 될 사업이 아닙니다.
  어떻게 생각하세요?
○(재)부천문화재단사무국장직무대리 천창현 문화재단에서 추진하고 있는 사업은 문화공간 창출을 하기 위한 그런 사업, 연구사업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강동구 위원 주요업무 추진성과에는 당당하게 시티노믹스를 집어넣고,
○(재)부천문화재단사무국장직무대리 천창현 네.
강동구 위원 시티노믹스 워크숍은 사비로 가고. 논리적으로 안 맞잖아요.
○(재)부천문화재단사무국장직무대리 천창현 당초예산이 세워지지 않았기 때문에 그렇게 하신 것 같습니다.
강동구 위원 문화재단 사업으로 추진했다가 문제가 되니까 그렇게 말 바꾸기 한 것 아닙니까?
  상식적으로 생각을 해보십시오.
  시티노믹스 TF팀 발족했죠?
○(재)부천문화재단사무국장직무대리 천창현 네.
강동구 위원 거기서 여러 가지 논란이 많았죠?
  논란이 많았던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부천의 미래를 구상하는 순수한 친목모임으로 가겠다?
  친목모임인데 여기에 왜 집어넣어요? 잘못된 것 아닙니까?
  순수한 자발적인 모임 그렇게 가겠다고 얘기했죠?
○(재)부천문화재단사무국장직무대리 천창현 아니, 그렇지는 않습니다.
강동구 위원 지난 12일에.
  거기에 모 동장도 참석하고 부천대 모 교수님도 참석했잖아요. 내용 모르세요?
○(재)부천문화재단사무국장직무대리 천창현 네, 전 내용은 모르고 있습니다.
강동구 위원 내용도 모르는 걸 업무추진 성과에 왜 넣었나요? 잘못된 거죠?
○(재)부천문화재단사무국장직무대리 천창현 시티노믹스사업에 대해서 주요업무 추진에 넣어 둔 건 내년도에도 계속 진행하려고 집어넣었습니다.
○위원장 김관수 강동구 위원님 잠깐만요.
  지금 이 자리에 전문위원이 와 계시죠?
○문화예술과장 배효원 네, 그렇습니다.
  전문위원이
○위원장 김관수 그날 같이 동행하셨던 전문위원이십니까?
강동구 위원 참석하셨죠.
○위원장 김관수 그러면 전문위원께서 대신 보조발언대로 나오셔서 질의 답변에 응해 주실 수 있으십니까?
○(재)부천문화재단전문위원 김문덕 네.
○위원장 김관수 그러면 문화재단 전문위원께서 보조발언대로 나오셔서 질의 답변에 임해 주시기 바랍니다.
  강동구 위원님께서는 문화재단 전문위원에게 질의하실 수 있습니다.
○(재)부천문화재단전문위원 김문덕 문화재단 전문위원 김문덕입니다.
강동구 위원 전문위원님 2008년도에 들어오셨죠?
○(재)부천문화재단전문위원 김문덕 네, 2008년 7월 17일 문화재단에 들어왔습니다.
강동구 위원 지금 거기서 어떤 업무를 맡고 계십니까?
○(재)부천문화재단전문위원 김문덕 직위는 전문위원입니다.
  그래서 1주일에 3일만 출근하고 있습니다만 작년 시장님께서 부천이 문화관광도시로 나가는 데 일조를 해줬으면 좋겠다고 해서 제가 6개월간 연구한 결과 시티노믹스라는 타이틀로 5월 29일에 시청에서 국장님 이하 여러 분을 모시고 발표를 한 적이 있습니다.
  지금도 계속 추진하고 있습니다.
강동구 위원 그런데 문화재단의 고유업무와 성격이 맞나요?
○(재)부천문화재단전문위원 김문덕 네. 저희 정관에도 있고
강동구 위원 정관에 뭐가 있어요?
○(재)부천문화재단전문위원 김문덕 저희들 문화재단 속에 문화공간이라는 곳을 창출하기 위한 하나의 방편으로
강동구 위원 당초에 나왔던 내용을 보면 전체 큰 틀에서 일부분이, 어떻게 보면 문화정책과 약간 접목시킬 수 있는 게 있을지 모르겠지만 큰 틀에서 보면 문화재단에서 해야 할 사업이 아닙니다.
○(재)부천문화재단전문위원 김문덕 저희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문화재단에서 당연히 해야 할 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지금 중동이나 상동에는 문화공간이 절대 부족입니다.
  앞으로 새로 탄생하는 도시에 문화공간이 생기지 않으면 시민들이 어려움을 겪게 됩니다.
  거기에 제가 일조를 하기 위해서 전문가들과 함께 TF팀을 구성하려고 지금 준비 중에 있습니다.
강동구 위원 그것이 어떻게 문화재단 업무예요?
○(재)부천문화재단전문위원 김문덕 그러면 문화공간은 누가 만듭니까?
강동구 위원 문화공간은 문화재단에서 만드나요?
○(재)부천문화재단전문위원 김문덕 아니, 문화재단에서 제안을 해야죠. 그리고 시에서 시행을 해야죠.
강동구 위원 완전히 궤변이네요, 궤변.
○(재)부천문화재단전문위원 김문덕 아닙니다. 제가 왜 궤변입니까?
강동구 위원 여보세요. 한 가지 물어보겠습니다.
  그러면 전문위원께서 전에 문화의 어떤 분야에 종사했어요?
○(재)부천문화재단전문위원 김문덕 제가 사실은 부천대학에 20년간 재직하던 중에 부천시 민원실 설계하고 도당공원 무대, 그리고 공원을 설계했습니다. 그리고 제가 시간 날 때마다 저희 연구실이 소명사거리에 있는데 거기서 항상 부천시에 대한 문화적 생각을 제안한 바가 있습니다.
강동구 위원 보십시오. 부천시 정책이라고 하는 것이, 시티노믹스라고 하는 것은 엄청난, 거대한 프로젝트입니다. 그렇죠?
○(재)부천문화재단전문위원 김문덕 그렇죠.
강동구 위원 그러면 그것을 정책결정권자 그 다음에 다양한 용역 이런 과정을 통해서 부천시 정책으로 결정된 다음에 가는 것이 맞는 것입니다.
○(재)부천문화재단전문위원 김문덕 맞습니다.
강동구 위원 그런데 전문위원이 지금 어떤 위치에 있다고 가야 된다,
○(재)부천문화재단전문위원 김문덕 그렇게 하려고, 지금 말씀하신 대로 가려고 제가 준비를 하고 있는 것입니다.
강동구 위원 그 절차가 잘못된 거죠.
○(재)부천문화재단전문위원 김문덕 제가 하는 건 아니죠. 아닙니다. 저는,
강동구 위원 전문위원이 부천시 정책을 다 총괄하는 사람이에요? 결정권자입니까?
○(재)부천문화재단전문위원 김문덕 시에서도 하지 않고 시의회에서도 하지 않는 것을 시민이 하는데 뭐가 문제입니까?
○위원장 김관수 전문위원, 그걸 답변이라고 하십니까?
○(재)부천문화재단전문위원 김문덕 그럼 제가 어떻게,
○위원장 김관수 시에서도 하지 않고 의회에서도 하지 않아서 내가 하는데 뭐가 잘못됐냐고요?
○(재)부천문화재단전문위원 김문덕 저는 부천시민을 위해서 열심히 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다른 분들은 다른 일로써 열심히 하시는지는 모르겠지만 문화공간 창출에 대해서는 그렇게 안 하시는 것 같아서 제가 하고 있습니다.
강동구 위원 그러면 부천에 대한 애정이 넘치고 문화공간에 대한 열정 때문에 사비를 들여서 워크숍도 다녀오시고, 그렇죠?
○(재)부천문화재단전문위원 김문덕 네.
강동구 위원 순수 민간자격으로 해서 TF팀도 만들고 이렇게 하신다는 얘기죠?
○(재)부천문화재단전문위원 김문덕 순수 민간자격으로 TF팀을 만든 것이 아니고 아까 말씀하신 자비를 들인 것은 제가 부천 문화재단에서 봉급을 받고 있습니다. 물론 적은 봉급이지만 그중에 반을 이 TF팀을 위해서 쓰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자랑스럽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강동구 위원 자랑스럽게 생각하세요?
○(재)부천문화재단전문위원 김문덕 위원님께서도 많은 돈을 시민을 위해서 쓰고 계시지 않습니까?
강동구 위원 보십시오.
  시티노믹스라고 하는 것을 보면, 부천의 뉴타운개발 이런 것과 더불어서 내용을 보면 그런 내용이 있어요. 그렇죠?
○(재)부천문화재단전문위원 김문덕 그건 일부입니다.
강동구 위원 생태하천을 만들고 그러는데 그게 도시계획사업이지 어떻게 문화재단사업이에요?
○(재)부천문화재단전문위원 김문덕 위원님, 지금 예를 들어서 부천에 공원이 220개 있습니다. 열심히 잘 가꾸고 있죠? 거기에 주제를 두고 싶다는 이야기입니다.
  그리고 재래시장이 있습니다. 거기에도 문화를 넣고 싶다는 이야기입니다.
  그리고 생태하천이 많이 복원되고 있고 뉴타운도 되고 있습니다. 거기에도 문화공간을 만들고 싶다는 이야기입니다.
  변 위원님도 계시지만 상3동에 갔을 때 주민 한 분, 대표 여자 분께서 저를 붙들고 우리 상3동에도 문화공간을 만들어달라고 부탁했습니다.
  또 심곡동도 마찬가지입니다. 많은 시민들이 호응을 하는데 왜 위원님 그렇게 말씀하십니까?
강동구 위원 제가 문화공간을 안 만들어야 된다는 얘기가 아니잖아요?
○위원장 김관수 강동구 위원님, 잠깐만요.
  전문위원께서 답변하는 태도가 굉장히 불손합니다. 왜 그러느냐, 전문위원의 위치는 문화재단 발전에 대한 전문위원으로서의 역할을 하는 겁니다.
  의회에서 감사를 하는데 전문위원의 역할이 마치 부천시의 문화, 모든 시설의 프로젝트를 기획 구상하는 이런 걸로 답변을 하신다면, 이 사업 자체를 진행하고 있는 게 바람직 하느냐, 바람직하지 않느냐에 대해서 질의하고 있는데 그렇게 답변하시면 안 되죠.
  전문위원에게 부천시의 모든 문화공간을 기획할 수 있는 권한을 누가 줬습니까?
○(재)부천문화재단전문위원 김문덕 이사장님인 시장님이 주셨습니다.
○위원장 김관수 그런 권한을 시장님이 주셨습니까?
○(재)부천문화재단전문위원 김문덕 네.
  제가 전문위원으로 왔을 때 그러한 일을 해보라고 저에게 부탁을 했습니다. 그래서 제가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저희 문화재단 이사장님은 시장님이십니다.
강동구 위원 위원장님, 지금 전문위원의 답변태도가 좀 문제가 있어서 제가 10분간 감사중지를 요청합니다.
○위원장 김관수 이의 없으십니까?
        (「네.」하는 위원 있음)
  감사를 중지합니다.
(17시17분 감사중지)

(17시35분 감사계속)

○위원장 김관수 감사를 계속하겠습니다.
  문화재단 전문위원은 보조발언대로 나와 주시기 바랍니다.
  계속해서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강동구 위원 위원장님, 질의 전에 문화재단 전문위원께서 시장의 지시로 문화공간을 구상하고 계획했다고 그러니까 그 부분에 대한 사실 여부 확인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재)부천문화재단전문위원 김문덕 거기에 대한 말씀을 제가 드리겠습니다.
○위원장 김관수 전문위원, 잠깐만요.
강동구 위원 아직 안 끝났습니다.
○위원장 김관수 계속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강동구 위원 지금 시장께서 공석이니까 부시장 출석요구를 의결해 주실 것을 요청합니다.
○위원장 김관수 이 부분은 이따가 우리 위원님들하고 다시 한 번 상의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전문위원께서 조금 전에 답변하시고자 했던 것 말씀하시죠.
○(재)부천문화재단전문위원 김문덕 감사중지 전에 제가 질의 답변 중에 부천 문화재단 이사장님이신 시장님이 저에게 권한을 줬다라는 말은 제가 표현을 잘 못한 것 같습니다. 대단히 죄송하게 생각하고 시장님께서 연구를 독려하는 뜻을 제가 그렇게 표현한 것에 대해서 실례의 말씀을 올립니다.
○위원장 김관수 강동구 위원님, 시장 출석요구에 대한 것은 조금 더 진행을 하고 난 다음에 위원님들의 의견을 듣도록 하고 계속해서 질의를 하시겠습니까?
강동구 위원 하겠습니다.
○위원장 김관수 그러면 계속해서 전문위원에게 질의를 해 주시겠습니까?
강동구 위원 네.
○위원장 김관수 그러면 전문위원에게 질의를 하고 그 후에 시장 출석요구에 관한 것은 우리 위원님들하고 다시 심도 있는 논의를 거치도록 하겠습니다.
  계속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오명근 위원 위원장님,
○위원장 김관수 말씀하시죠.
오명근 위원 시장한테 무슨 전권을 위임받았다고 이야기하신 거예요?
  갑자기, 불과 몇 분 되지 않아서 왜 말을 그렇게 바꾸시는 거예요.
○(재)부천문화재단전문위원 김문덕 제가 그 말을 이해를 잘 못하고 말을 한 데 대해서는 사과드립니다.
  저에게 연구를 하라는 이야기를 전권이라는 말로 표현한 것에 대해서 사과드립니다.
오명근 위원 불과 몇 분 전에 시장이 맡고 있는 분야에 대해서 전권을 위임받았다고 이야기했잖아요.
강동구 위원 여보세요. 의회가 애들 장난하는 공간입니까?
○위원장 김관수 강동구 위원님, 잠깐만요.
  부천시가 문화시설에 대한 것을 연구하지 않고, 부천시의회가 하지 않고 있기 때문에 시민이 하는데 뭐가 잘못됐느냐 이렇게 답변하실 수 있습니까?
  답변해보시죠.
  그렇게 얘기하실 수 있어요?
  부천시도 못하고 부천시의회도 못하고 시민의 한 사람인 부천시민이 하는데 뭐가 잘못됐느냐, 어떻게 이렇게 답변하십니까?
  부천시의 모든 정책에 대해서 전문위원께서 그것을 다 할 수 있도록 시장께서 권한을 주셨다고 그렇게 답변하시면서 의회에 와서 해야 될 말, 하지 않아야 될 말을 가려서 하셔야죠.
○(재)부천문화재단전문위원 김문덕 죄송합니다.
○위원장 김관수 강동구 위원님, 계속 질의하시죠.
강동구 위원 문화재단 전문위원의 역할이 뭐라고 생각하십니까?
○(재)부천문화재단전문위원 김문덕 문화재단 전반에 대한 보좌역할을 제가 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강동구 위원 정관에 이렇게 나왔습니다. “재단 사업의 일시적이고 단순한 업무보조를 위하여 예산의 범위 안에서 일급 또는 시간급으로 고용하는 임시직을 둘 수 있다.”
  본 위원이 누차 시 정책으로 결정되지도 않은 사업에, 시민적 합의도 거치지 않은 사업이 잘못됐다고 누차 지적했음에도 전문위원께서는 궤변만 늘어놓으셨어요.
  그런데 정회시간 중에 충격적인 사실을 또 알았습니다.
  본 위원은 전문위원께서 이 분야에 상당한 권위자인줄 알고 있었습니다.
  전공이 무엇입니까? 전공이 뭐죠?
○(재)부천문화재단전문위원 김문덕 건축입니다.
강동구 위원 건축하고,
○(재)부천문화재단전문위원 김문덕 실내건축입니다.
  학생들에게 실내건축을 가르쳤고 제가 지금 운영하고 있는 것은 건축입니다.
강동구 위원 지금 건축사업 하시죠?
○(재)부천문화재단전문위원 김문덕 설계를 하고 있습니다.
강동구 위원 결국 더 확대 얘기하면 건축설계와 지금 구상하는 사업이 이해관계가 있는 거예요. 그렇지 않습니까?
○(재)부천문화재단전문위원 김문덕 그 부분은 제가 전문이라고 생각합니다.
강동구 위원 이게 다음 카페에서 뽑은 건데 문화재단에서 준비한 프레젠테이션 시간이라고 되어 있어요. 부천시티노믹스 TF팀.
  왜 그렇게 말 바꾸기를 하십니까?
  순수하게 개인적으로 한다고 하셨죠?  
○(재)부천문화재단전문위원 김문덕 다음카페 제가 만든 카페 맞습니다.
강동구 위원 그러니까 순수한 개인적인 활동이라고 하셨잖아요. 그런데 왜 여기에는 문화재단에서 주관하는 행사라고 하십니까?
○(재)부천문화재단전문위원 김문덕 문화재단에 제가 전문위원으로 있기 때문에 함께 하는 것으로 했습니다.
강동구 위원 논리적으로 안 맞잖아요.
  이게 워크숍 사진 카페에 올려놓은 것인데 사비로, 지극히 개인적으로 한 것이라고 하셨잖아요.
○(재)부천문화재단전문위원 김문덕 맞습니다.
강동구 위원 개인적인 것이 맞습니까?
  여기는 부천문화재단에서 준비했다라고 되어 있습니까?
  잘못된 거죠?
○(재)부천문화재단전문위원 김문덕 네.
강동구 위원 또 한 가지, 시는 일등 당선작을 밑그림으로 내년까지 시설사업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사업자를 선정한 뒤 2011년 도시계획변경 등의 절차를 거쳐 2012년 사업을 시작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서 오는 11월 23일에서 27일까지 응모작을 접수하고 12월 7일 수상작을 발표한다.
  1등 6억 5000만 원 등 총 11점에 15억 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이게 무슨 내용이죠?
○(재)부천문화재단전문위원 김문덕 그 내용은 지금 서울시에서 진행하고 있는 과천에 있는 어린이대공원을 국제 현상공모를 한 내용입니다. 그래서 마감이 끝났습니다.
  150개 국이 참가해서 아이디어 공모를 한 것입니다
강동구 위원 자, 보십시오.
  카페 제목이 부천 문화공간 만들기예요. 맞죠?
○(재)부천문화재단전문위원 김문덕 맞습니다.
강동구 위원 부천 문화공간 만들기에 글을 이렇게 올려놓으면, 여기에 서울시라고 한 문구라도 들어가 있습니까?
○(재)부천문화재단전문위원 김문덕 잘못된 것 같습니다.
강동구 위원 카페 글을 보는 사람 입장에서 부천시티노믹스에 대한 것들을 장황하게 늘어놓고, 여기에 모호하게, 마치 부천에서 이렇게 하는 것처럼 그렇게 글을 올려놓으면,
○(재)부천문화재단전문위원 김문덕 죄송합니다.
강동구 위원 이것은 잘못된 거죠.
오명근 위원 저렇게 하면서, 시장한테 전권을 위임받았다고 이야기하면서 의회 와서 그런 식의 답변을 해요?
○(재)부천문화재단전문위원 김문덕 잘못했다고 제가 시인했습니다.
강동구 위원 담당 국장님 좀 발언대에 세워주시기 바랍니다.
○위원장 김관수 복지문화국장께서는 발언대로 나오셔서 위원님들 질의 답변에 임해 주시기 바랍니다.
강동구 위원 국장님, 시티노믹스사업과 관련해서 우리 시에서 어떤 정책결정을 한 것이 있습니까?
○복지문화국장 김영의 그런 것 아직 없습니다.
강동구 위원 없습니까?
○복지문화국장 김영의 네.
강동구 위원 조금 전만 해도 시장께서 전권을 위임하고 추진을 부탁했다는데요.
○복지문화국장 김영의 전문위원님께서 이해를 잘못하셔서 사과를 드렸으니까 용서해 주시길 부탁드리겠습니다.
강동구 위원 이것 관련해서 용역 발주된 것 있습니까?
○복지문화국장 김영의 아직 없습니다.
강동구 위원 이것은 문화재단의 고유 업무가 아닙니다.
  이런 부분들이 지속적으로 문제가 발생되면 제재를 했어야죠.
  앞으로 어떻게 하실 것입니까?
○복지문화국장 김영의 오늘 물의를 일으키게 된 것에 대해서 진심으로 사과의 말씀을 드리고 우리 문화도시에 걸맞게 문화발전을 이룩하는 데 좀 더 신경 써가면서 노력을 기하도록 하겠습니다.
강동구 위원 앞으로 이 문제에 대해서 어떻게 조치를 취하실 것이냐고요.
○복지문화국장 김영의 그것은 아직까지 쓰여진 사업도 아니고 문화재단에서 나온 얘기지, 우리 시의 요구사항도 없었던 거기 때문에 제가 지금 뭐라고 답변드리기는 어렵습니다.
강동구 위원 그러니까 아직까지 구체적으로 건의조차 된 게 아니잖아요.
○복지문화국장 김영의 네.
강동구 위원 그런 사업을 전문위원은, 정관상에 전문위원에게 정해진 업무가 있는 것입니다. 그렇죠?
○복지문화국장 김영의 네, 그렇습니다.
강동구 위원 그리고 보수를 얼마를 받는지 모르겠습니다만 보수도 지급이 되고 있고요.
  그러면 담당 국장께서 과연 전문위원의 직무범위를 벗어난 것인지, 합당한 업무인지 판단을 하셔서 조치를 취했어야 되는 것 아니겠습니까?
○복지문화국장 김영의 오늘 이렇게까지 우려가 될지는 저도 예측을 못했는데 이런 물의가 생기지 않도록 최대한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강동구 위원 국장님, 들어가셔도 되겠습니다.
  정책실장님 보조발언대로 나와 주시기 바랍니다.
○위원장 김관수 잠깐만, 전문위원 들어가셔도 되겠습니다.
○(재)부천문화재단사무국장직무대리 천창현 정책실장입니다.
강동구 위원 문화재단에서 준비를 했어요, 분명히.
○(재)부천문화재단사무국장직무대리 천창현 네.
강동구 위원 준비했죠? 프레젠테이션 자료도 준비하고.
  준비했잖습니까?
○(재)부천문화재단사무국장직무대리 천창현 워크숍 말씀하시는 겁니까?
강동구 위원 네.
○(재)부천문화재단사무국장직무대리 천창현 문화재단에서 준비하지 않았습니다.
강동구 위원 여기는 왜, 전문위원께서는 왜 문화재단에서 준비했다고 이렇게 버젓이 글을 올려놨습니까?
○(재)부천문화재단사무국장직무대리 천창현 그래서 아까 전문위원님이 사과의 말씀을 드린 것으로
강동구 위원 이게 지금 사과해서 될 문제입니까?
  시민의 세금으로 봉급을 받는 분들입니다.
  심하게 얘기하면 시민을 상대로 사기를 친 거예요. 맞습니까? 틀립니까?
○(재)부천문화재단사무국장직무대리 천창현 전문위원님께서 개인적으로 그렇게 올리신 것 같습니다.
○위원장 김관수 정책실장님, 그 자리에 문화재단 상임이사 함께 가셨죠?
○(재)부천문화재단사무국장직무대리 천창현 간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위원장 김관수 간 걸로 알고 있죠?
○(재)부천문화재단사무국장직무대리 천창현 네.
○위원장 김관수 시티노믹스에 대해서 버스 안에서 전부 브리핑 했죠?
  그것도 모르십니까?
○(재)부천문화재단사무국장직무대리 천창현 그것은 제가 동행하지 않았기 때문에 몰랐고 차후에 들었습니다.
○위원장 김관수 그렇게 했다는 것 들으셨죠?
○(재)부천문화재단사무국장직무대리 천창현 네.
○위원장 김관수 그런데 문화재단에서 준비하지 않았다고 그렇게 얘기하면 되겠어요?
  정확하게 답변하세요. 위원님들 질의에 거짓으로 답변하지 말고 정확하게 답변하시기 바랍니다.
  계속 질의하시죠.
강동구 위원 솔직하게 말씀하세요.
○(재)부천문화재단사무국장직무대리 천창현 준비하지 않았습니다.
강동구 위원 그러면 이것 누가 준비한 거예요? 개인적으로  
○(재)부천문화재단사무국장직무대리 천창현 전문위원님이 준비를 하신 것 같습니다.
강동구 위원 그러니까 문화재단에서 준비한 거죠.
강일원 위원 강동구 위원님 질의하는데 죄송하지만 위원장님, 이 내용은 제가 지난 전반기 건설교통위원장으로 있으면서 뉴타운 촉진계획을 수립하는 과정에서 지난번에 전문위원님께서 자료를 저한테 보여줘서 저도 검토를 해 본 결과 우리 시가 저것을 검토할 만한 그런 여러 가지 입장이 될 수 있는 사안이 아니고, 저것은 말하자면 제안에 불과한 것이지, 또 문화재단에서 할 수 있는 사항도 아니고 해서 제가 사실은 그냥 좋은 안이다 이런 정도로만 생각했지 심도 있게 저것을, 우리 시도 검토해 보려고 사실 생각지도 않고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마치 이것이 정책으로 이어간 것처럼 확대 해석된다면 전체적으로 문제가 생기고, 전문위원의 개인적인 안에 불과한 것을 우리 시가 정책으로 이렇게 확대 해석한다면 지금  문화재단에서 오신 분은 전혀 답변할 수 있는 입장이 못 됩니다.
  그래서 이 부분에 대해서 조금 더 정리가 필요하고, 괜히 소모성 있는 질의가 되면 강동구 위원님께서 질의하신 내용도 아무 의미 없이 될 우려성이 있기 때문에 조금 정리가 필요할 것 같습니다.
○위원장 김관수 알겠습니다.
  일단 강일원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것에 대해서는 위원님들께서 참고해 주시고, 1차적인 질의 답변에 대한 것을 강동구 위원님께서 마무리해 주시죠.
  그리고 다음에 다시 질의하시는 것으로 진행하겠습니다.
강동구 위원 정책실장께서는 어쨌든 이 시티노믹스사업은 어디까지나 문화재단이 주관하는 사업이 아니다?
○(재)부천문화재단사무국장직무대리 천창현 네.
강동구 위원 확실한 거죠?
○(재)부천문화재단사무국장직무대리 천창현 거기 있는 내용 저희가 진행한 내용이 아닙니다.
강동구 위원 왜 그러면 여기 주요업무 추진성과에 시티노믹스 제안이 들어와 있느냐는 거예요. 왜 나와 있느냐는 거예요.
  보세요. 2단계가 중장기발전 전략 및 세부사업 구체화이고 3단계가 문화관광도시 구축을 위한 세부과제 실행이에요.
  이게 2010년, 2011년도까지 하겠다는 겁니다.
  잘못된 거예요, 아니에요?
○(재)부천문화재단사무국장직무대리 천창현 조금 확대된 것 같습니다.
이영우 위원 주요업무 추진실적 누가 제작했어요?
○(재)부천문화재단사무국장직무대리 천창현 재단에서 제작했습니다.
이영우 위원 재단에서 했는데 누가 했느냐는 거예요.
  너도나도 한 장씩 해서 그냥 인쇄 맡긴 거예요?
  누가 한 사람이 있을 것 아니에요.
김미숙 위원 정책실장이 모른다는 것 같은데,
○(재)부천문화재단사무국장직무대리 천창현 잘못된 것 같습니다.
강동구 위원 아니, 확정되지도 않은 사업을, 카페 들어가 보니까 궤변만 늘어놔요.
  이걸 갖다 의회 보고자료에 버젓이 넣어놓고, 또 문제를 제기하니까 어디까지나 개인적인 결정이라고 하고.
  잘못된 것 아니에요.
  그리고 문화재단 전문위원이 만든 자료면 그것은 문화재단에서 만든 것입니다. 상임이사가 참석을 했고. 그렇잖아요.
  여기 업무추진성과에 기재된 것 잘못된 거죠?
○(재)부천문화재단사무국장직무대리 천창현 네.
강동구 위원 시티노믹스에 대해서는 이 정도로 하고요. 다른 질의 좀 들어가겠습니다.
  2009년도 현수막 제작비가 총 얼마 정도 지출됐습니까? 합계 안 나와 있나요?  
○(재)부천문화재단사무국장직무대리 천창현 죄송합니다. 합계가 지금 안 나와 있습니다.
강동구 위원 연 단위로 계약하십니까, 아니면 그때그때 필요한 것만큼 계약을 합니까?
○(재)부천문화재단사무국장직무대리 천창현 현수막 같은 경우는 필요할 때 하고 있습니다.
강동구 위원 필요할 때 하죠?
○(재)부천문화재단사무국장직무대리 천창현 네.
강동구 위원 물론 대비견적을 받아서 하겠지만 특정업체에 지속적으로 발주가 나갔고, 이 광고기획 회사가 무형문화엑스포에 지속적으로 후원금을 냈던 기업이에요.
  그 내용도 알고 계십니까?
○(재)부천문화재단사무국장직무대리 천창현 그 내용은 모르고 있습니다.
강동구 위원 그러면 특정업체에 계속 발주가 된 이유가 뭐죠?
○(재)부천문화재단사무국장직무대리 천창현 담당 팀마다 다른데 현수막을 제작하는 삼신광고기획이라는 회사가 탈부착이라든지 업무 디자인이라든지 모든 면에서 다른 업체보다 조금 나은 것 같습니다.
  그래서 아마 직원들이 많이 사용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강동구 위원 이 정도의 금액이면 그때그때 계약을 하지 말고 연 단위로 계약해서 평방미터당 얼마 계산 나올 것 아닙니까.
  계약은 연단위로 하고 그 다음에 그때그때 필요 수량만큼 주문만 하면 되는 형식을 취하면 되는 거예요. 그러면 훨씬 더 원가절감을 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렇죠?
○(재)부천문화재단사무국장직무대리 천창현 네.
강동구 위원 내년부터는 그렇게 해 주실 수 있습니까?
○(재)부천문화재단사무국장직무대리 천창현 위원님 말씀 적극적으로 검토하겠습니다.
강동구 위원 그렇게 하시고, 제가 구청 감사 때도 지적을 했던 사항입니다만 우리 부천에 장애인재활작업장이라는 데가 있습니다.
  장애인들 재활작업장인데 우리 부천시에서 운영비를 지원하고 있어요.
  그래서 상식적으로 시가 운영비를 지원하고 있고 공간을 제공하고 있기 때문에 가격경쟁 면에서 결코 그렇게 뒤지지 않을 거라고 생각을 하고, 어쨌든 문화재단도 부천시민의 세금으로 운영되는 공공기관입니다.
  공공기관은 예산을 집행할 때 우리 사회의 공익적 측면도 고려해야 된다고 생각하거든요.
  그런 측면에서 볼 때 장애인재활작업장에 현수막 발주한 건은 단 한 건도 없어요.
  혹시 견적은 받아 보셨나요?
○(재)부천문화재단사무국장직무대리 천창현 네, 견적은 받았습니다.
강동구 위원 견적 받아보셨어요?
○(재)부천문화재단사무국장직무대리 천창현 네.
강동구 위원 사실입니까?
○(재)부천문화재단사무국장직무대리 천창현 네, 사실입니다.
  견적을 받아본 적은 있습니다.
강동구 위원 내년부터는 공익적 측면을 고려하셔서 반영할 수 있도록 해 주시기 바랍니다.
○(재)부천문화재단사무국장직무대리 천창현 네, 그렇게 하도록 하겠습니다.
○위원장 김관수 잠깐만요. 지금 강동구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것에 대해서 제가 보충으로  설명드리면 연간 단가 입찰을 하라는 겁니다. 연간 단가.
  연간 단가 입찰이라는 것은 이 정도 금액이면, 지금 모 회사에서 올해 1건당 적게는 4만 원, 많게는 200만 원까지 현수막 한 게 50건이 넘습니다. 그렇죠?
○(재)부천문화재단사무국장직무대리 천창현 네.
○위원장 김관수 이렇게 많은 양을 연초에 연간 단가로 입찰해서 필요한 대로 ㎡에 얼마씩 계산해서 이렇게 한다면 훨씬 예산의 절감 효과가 있다는 그런 내용입니다.
  계속해서 질의하시죠.
강동구 위원 출장비 지출내역을 보니까 상임이사라는 분이 시청 다녀온 것도 1만 원, 판타스틱스튜디오 다녀온 것도 1만 원 이렇게 예산을 집행합니다.
  우리 시에 위탁기관, 출연기관 많지만 기관의 총괄 책임자가 기관운영 업무추진비도 막대하게 책정되어 있음에도 불구하고, 기관의 최고 책임자가 이렇게 시내 잠깐 왔다간 것까지, 회의 참석한 것까지 이렇게 철저하게 1만 원씩, 1만 원씩 받아가는 그런 기관의 장은 제가 문화재단 상임이사가 처음입니다.
  문제가 있다고 생각되지 않으세요?
  PiFan 집행위원장, 엑스포 사무총장, 만화영상진흥원장, 산업진흥재단 대표이사 다 출연기관, 산하기관 장들입니다. 그런 분들은 단 한 건도 없어요.
  상임이사가 아니니까 그만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관수 감사를 진행한 지 상당한 시간이 지났고 석식을 위해서 7시 30분까지 감사를 중지하고자 합니다.
  이의 없으십니까?
        (「네.」하는 위원 있음)  
  감사중지를 선언합니다.
(18시00분 감사중지)

(19시37분 감사계속)

○위원장 김관수 감사를 계속하겠습니다.
  계속해서 문화예술과장과 문화재단 사무국장직무대리께 질의하실 위원님 계시면 질의해 주십시오.
  백종훈 위원님 질의하시죠.
백종훈 위원 백종훈 위원입니다.
  실장님 한 해 동안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재)부천문화재단사무국장직무대리 천창현 네, 감사합니다.
백종훈 위원 앞서 문화예술과 행정감사 시 자료 요청을 하고 자료가 늦게 제출되는 바람에 아직 결론이 안 지어진 부분이 하나 있어서 먼저 말씀을 하고 넘어가도록 하겠습니다.
  아까 말씀드린 취약계층에 대한 문화사업에 대해서 우리 부천시에는 3개 사업이 선정이 됐고 과장님이 문화재단 소관이다라고 말씀하셨는데 하나만 문화재단 소관이고 나머지 둘은 각 단체가 시행했던 것으로 확인이 됐고요.
  그리고 제가 점검을 하고자 했던 공예협회에 중복된 내용에 대해서는 점검을 해 본 결과 유사하지만 동일하지 않은 사업으로 확인됐습니다.
  그것 연관 지어서 우리 문화재단도 이 사업에 선정이 됐어요. 알고 계십니까?
  청소년수련관에서 하는 사업이 선정된 사업이에요. 국·도비.
  방금 저한테 주신 자료 확인 안 하셨어요? 국·도비가 지원된 사업인데
○(재)부천문화재단사무국장직무대리 천창현 네. 500만 원.
백종훈 위원 합쳐서 1000만 원입니다.
  이 사업 외에 또 문화소외계층, 아동, 어르신들, 장애우들 하고 계신단 말이에요.
  제가 그 예산 사용을 확인해 보니까 당초예산에는 1240만 원이 필요하다라고 하셨더라고요, 문화재단에서 만든 예산안 보충자료에 의하면. 작년 예산안 심의 전에 제출된 자료겠죠.
  그런데 올해 집행결과를 보면 이 만큼의 액수가 쓰여지지 않았다. 지금 보면 3개 사업이 합쳐져서 560만 원 정도 쓰여진 것 같아요.
  이게 어떻게 된 거죠?
  예산이 삭감되어서 이 부분이 같이 연관되어서 삭감된 건가요, 아니면 다른 문화소외계층을 위한 사업들이 있는 건가요?
○(재)부천문화재단사무국장직무대리 천창현 예산서에 있는 내용대로 사업은 아마 시행했을 것이고, 다른 공연관련 소외계층에 지원하는 것이 있습니다.
백종훈 위원 공연관련, 어떤 내용인지 자세히 설명해 주세요.
○(재)부천문화재단사무국장직무대리 천창현 저희들이 초대권 같은 경우 소외계층에
백종훈 위원 초대권 등을 소외계층에게 무료로 배부한다 이 말씀이신가요?
○(재)부천문화재단사무국장직무대리 천창현 네.
백종훈 위원 알겠습니다.
  문화예술과에도 제가 말씀드렸지만 문화사업 중에 문화 소외계층에 대한 문화 지원사업에 대해서 각별한 관심을 가져주시기 바라겠습니다.
  출장보고서를 제가 점검해 보니까 재작년 행정사무감사인가요, 그 당시에 제가 말씀드렸던 것 같은데 많이 개선이 됐어요. 특히, 박물관 같은 경우에는 첨부자료까지 첨부해서, 사진도 같이 실어주고 굉장히 내용이 충실해진 것 같습니다. 하지만 몇 가지 아쉬운 점이 있어서 다시 한 번 지적하고자 합니다.
  출장보고서 최종 결재권자가 누구입니까?
○(재)부천문화재단사무국장직무대리 천창현 관외 출장보고서는 상임이사님이십니다.
백종훈 위원 그렇죠?
○(재)부천문화재단사무국장직무대리 천창현 네.
백종훈 위원 그런데 내용을 보면 팀장이 최종 결재권자로 되어 있거나 아니면 사무국장이 최종 결재권자로 되어 있는 부분들이 있습니다. 다시 한 번 확인하시고요.
○(재)부천문화재단사무국장직무대리 천창현 네.
백종훈 위원 두 번째는 첨부사항이나 양식이 동일해요. 아마 시청에서 쓰는 양식을 그대로 사용하는 것 같은데 첨부사항이라는 난이 마지막에 있어요.
  출장을 가면 거기에 리플릿이라든가 관계되는 참고자료 등을 분명히 또 가져오실 거란 말이에요.
  그 당시에도 제가 거기에 명시를 해야 된다. 관외출장에 대해서는 특별히 관심을 갖고 주의 깊게 해야 된다. 여기에 대한 의심의 눈초리가 많기 때문에, 아직도 거기에 공란으로 되어 있는 부분이 있다.
  그리고 미디어센터나 판타스틱스튜디오 같은 경우는 형식도 없고, 제가 보여드릴게요. 확인하세요. 그냥 A4용지에 워드로 몇 줄 쳐서 낸 것이 관외출장보고서예요.
  굉장히 문제가 있다.
  그리고 미디어센터 같은 경우에는 두 줄, 세 줄.
  제가 내용을 하나 소개해드리면, 보세요. 두 줄짜리예요. 이게 관외출장보고서예요.
  과장님, 이해가 되십니까?
  창피합니다.
  내용도 보면 서류검토 요청, 계약심사 의뢰라고 되어 있는데 글쎄요, 이것은
○(재)부천문화재단사무국장직무대리 천창현 제가 알기로는 미디어센터가 설립되면서 사무국 직원들을 차후에 뽑게 됐는데 그룹웨어 하는 부분하고, 지금 동일시되어 있는 부분은 그룹웨어를 통해서 출장보고서가 나가고 그래서 그 부분에 대해서는 지적도 했고, 다시 시정하도록 하겠습니다.
백종훈 위원 안 되어 있어요. 판타스틱스튜디오도 마찬가지고요. 내용도 부실하고 형식에도 맞지 않고.
  관외출장에 대해서는 그만큼 더 충실하게 결과서를 제출해야 된다라고 다시 한 번 말씀드리고요.
  기왕에 미디어센터에 대해서 얘기가 나왔으니까, 지금 미디어센터 사무실이 어디에 있습니까?
○(재)부천문화재단사무국장직무대리 천창현 사무실은 5층에 있습니다.
백종훈 위원 아까 국장님한테 확인할 때는 없다고 하셨는데.
○복지문화국장 김영의 아니, 센터는 6층에 준비 중에 있고 사무실은 같이
백종훈 위원 문화재단,
○(재)부천문화재단사무국장직무대리 천창현 네, 일단 임시적으로
백종훈 위원 임시적으로 하고 계시는데 지출증빙서를 보면 7월부터 되어 있고 초과근무내역서도 8월부터 되어 있는 것 보니까 올 하반기부터, 사전 준비작업 등을 하고 계시는 것 같아요.
  미디어센터에 대해서 왜 관심을 가져야 되냐면 처음 출발하는 조직이기 때문에 아까 말씀드린 출장보고서도 아마 잘 교육이 안 됐거나 안내가 안 된 것 같아요.
  그런 문제점이 있고, 처음 시작하다 보니까 좀 더 관심을 가져야 된다고 생각이 드는 게 초과근무내역서를 제가 살펴보니까 시간은 다른데 같은 금액을 받고, 18시간 초과근무를 했는데 금액은 18만 4340원, 동일 인물이 그 다음 달에는 20시간 초과근무를 했는데 금액은 16만 5910원.
  초과근무시간은 많아졌는데 금액은 적어지고, 같은 금액을 받았는데 초과근무시간은 다르고. 이해가 안 되거든요.
  우리 근무내역
○(재)부천문화재단사무국장직무대리 천창현 말씀드리면 저희들은 일단 20시간 초과근무를 하게 되어 있고요. 그 다음에
백종훈 위원 18시간 근무한 것은 초과근무가 아니라는 얘기잖아요.
○(재)부천문화재단사무국장직무대리 천창현 그 부분에 대해서만 지급이 되는 겁니다.
백종훈 위원 20시간을 넘어야지
○(재)부천문화재단사무국장직무대리 천창현 20시간 넘어도 지급되지 않고, 그 다음에 20시간이 안 되면 지급이 거기까지만 되는 겁니다. 18시간만 되는 겁니다.
  그 다음에 그것은 같은 시간이라 하더라도 급여에 따라서 조금 차이가 나고 있습니다.
백종훈 위원 잠깐만요. 그러니까 같은 사람이 초과근무를 더 했는데 금액은 적게 받고, 그 전달에는 금액을 많이 받고. 이해가 되나요?
○(재)부천문화재단사무국장직무대리 천창현 그러면 잘못된 겁니다.
백종훈 위원 잘못된 거잖아요.
○(재)부천문화재단사무국장직무대리 천창현 네.
백종훈 위원 18시간 하고 20시간 한 그 다음 달보다 더 많이 받아버렸다는 거예요.
○(재)부천문화재단사무국장직무대리 천창현 네, 잘못된 겁니다.
백종훈 위원 그리고 초과근무시간이, 조금 전에 말씀하신 것 제가 이해가 안 돼서 그런데 초과근무시간 기준이 몇 시간이죠?
○(재)부천문화재단사무국장직무대리 천창현 20시간입니다.
백종훈 위원 20시간이 넘어야 초과근무수당을 받을 수 있다?
○(재)부천문화재단사무국장직무대리 천창현 네, 그렇습니다.
백종훈 위원 그러면 18시간 근무했는데 왜 초과근무수당을 받아요?
○(재)부천문화재단사무국장직무대리 천창현 그 뜻이 아니고 1시간부터 20시간까지 초과근무가 나가게 되어 있는데 20시간을 넘어도 초과근무수당은 지급하지 않습니다.
백종훈 위원 그러니까 20시간이 마지노선이라고, 상한선이라고 말씀하신 거죠.
○(재)부천문화재단사무국장직무대리 천창현 네, 마지노선.
  그렇습니다. 그렇게 이해하시면 됩니다.
백종훈 위원 그것은 이해가 됐고, 이 부분은 잘못됐어요.
  왜냐하면 미디어센터가 처음 시작하다 보니까 출장보고서도 마찬가지고 초과근무에 대한 수당 지급기준도 없고 잘 관리도 안 되는 것 같거든요.
  이것 다시 확인하십시오.
○(재)부천문화재단사무국장직무대리 천창현 네, 확인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백종훈 위원 잘못된 수당지급에 대해서는 환수조치하도록 하고 업무보고 시에 또 보고하시기 바랍니다.
○(재)부천문화재단사무국장직무대리 천창현 네, 확인하겠습니다.
백종훈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관수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강동구 위원님 질의해 주시죠.
강동구 위원 짧게 한 가지만 지적을 하겠습니다.
  문화재단에서 입찰공고를 내죠?
○(재)부천문화재단사무국장직무대리 천창현 네.
강동구 위원 입찰공고를 내는데 우리 시가 지금 뉴딜정책에 의해서 입찰공고 시에 공사를 수주하게 되면 현장인력 고용 시 우리 부천시 거주민을 30% 이상 고용해야 한다라는 단서 조항을 붙여서 입찰공고를 해요.
  그런데 문화재단은 입찰공고문에 보니까 그런 것이 없어요. 그런 내용이 아예 누락되어 있거든요.
  그래서 반드시 이것은 시정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재)부천문화재단사무국장직무대리 천창현 네, 확인해서 시정하도록 하겠습니다.
강동구 위원 그 내용 모르고 계셨나요?
○(재)부천문화재단사무국장직무대리 천창현 네, 잘 모르고 있었습니다.
강동구 위원 국장님도 그렇고 과장님도 이런 부분들은 산하기관, 행정이 추진하는 역점 사업에 대해서 출연기관이 이행을 안 한다는 것은 문제가 있잖아요.
  감사 이후에 일제히 지도 점검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문화예술과장 배효원 네, 지도 점검을 실시하겠습니다.
강동구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관수 변채옥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변채옥 위원 감사자료 51쪽에 2009년도 예산 전용한 예가 있거든요.
  행정운영경비를 일반운영비에서 전용해서 쓰고 있거든요. 그렇죠?
○(재)부천문화재단사무국장직무대리 천창현 네.
변채옥 위원 이게 어디 행정운영경비예요? 재단 행정운영경비인가요?
○(재)부천문화재단사무국장직무대리 천창현 네, 재단 행정운영경비입니다.
변채옥 위원 그러면 어떤 때 예산전용을 해야 되는 거예요?
○(재)부천문화재단사무국장직무대리 천창현 시급한 사항이나 꼭 해야 될 사업이 발생했을 때.
변채옥 위원 재단에서 전용을 했다면 모르겠는데 판타스틱스튜디오 일반운영비에서 재단 행정운영경비를 전용할 수 있어요?
○(재)부천문화재단사무국장직무대리 천창현 그것은 프로그램 부분인데 전체적으로 연동되기 위해서 더존이라는 프로그램을 전체적으로 구입한 내용입니다.
변채옥 위원 전체적으로 어떤 걸 구입한다는 거죠?
○(재)부천문화재단사무국장직무대리 천창현 사무국에서 더존 프로그램을 구입하고, 스튜디오에서도 더존 프로그램 거기에 맞춰서 동일시해서 구입한 내용입니다.
변채옥 위원 그러면 자산취득비(2)라는 표시는 뭔가요?
  프로그램을 2개 구입했다는 얘기예요?
  재단에 하나, 판타스틱스튜디오에 하나라는 얘기예요? 무슨 뜻인가요?  
○(재)부천문화재단사무국장직무대리 천창현 확인해서 답변드리겠습니다.
변채옥 위원 전에 감사에서도 예산전용 사례가 있어서 지적받으신 것 기억하시죠?
○(재)부천문화재단사무국장직무대리 천창현 네.
변채옥 위원 어떻게 판타스틱스튜디오 운영경비 가지고 재단 운영경비 전용을 해요.
○(재)부천문화재단사무국장직무대리 천창현 그게 아니고 판타스틱스튜디오에서도 더존 프로그램을 사용하기 때문에 판타스틱스튜디오 예산으로 전용을 한 것입니다.
변채옥 위원 그러면 그것을 문화재단 예산으로 할 필요가 없죠.
○(재)부천문화재단사무국장직무대리 천창현 문화재단 예산으로 전용한 것이 아니고 판타스틱스튜디오 보조금 받은 그 부분에서 전용하고 있는 내용입니다.
변채옥 위원 정확하게 설명을 해보세요.
○(재)부천문화재단사무국장직무대리 천창현 판타스틱스튜디오 예산으로, 그 내부적으로 전용한 것입니다.
  재단 예산을 전용해서 판타스틱스튜디오에 구입
변채옥 위원 아니, 그게 아니죠.
  지금 설명은 판타스틱스튜디오 예산에서 문화재단 프로그램을 구입했다는 뜻 아니에요?
  맞잖아요.
○(재)부천문화재단사무국장직무대리 천창현 그렇지 않습니다.
  지금 이 프로그램은 판타스틱스튜디오에서 사용하는 프로그램을 구입한 것 같습니다.
변채옥 위원 한 것 같습니다 하지 말고 정확하게 하셔야죠.
○(재)부천문화재단사무국장직무대리 천창현 확인해서 답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변채옥 위원 그것은 자료가 오면 제가 다시, 저는 국장님께 질의하겠습니다.
○위원장 김관수 잠깐만요, 지금 이 부분에 대해서 뒤에 계신 팀장님이 답변하실 거예요?
○(재)부천문화재단사무국행정지원팀장 고병현 네.
○위원장 김관수 행정지원팀장 나오셔서 답변에 임해 주시기 바랍니다.
○(재)부천문화재단사무국행정지원팀장 고병현 안녕하십니까. 행정지원팀장 고병현입니다.
  여기서 (2)라는 말은 자산 중에 무형자산을 뜻하는 겁니다.
  그리고 전자세금계산서 제도라는 것이 생겨서 저희들이 세금계산서를 다 전자로 끊게 법이 바뀌었습니다.
  그것을 하기 위해 더존 프로그램을 구입하는 부분에서 재단 사무국에 여유분이 있어서 그 돈으로 썼는데 판타스틱스튜디오가 이 부분을, 작년 예산할 때 미리 준비를 못했던 부분입니다.
  법이 바뀌어서 모든 세금계산서를 전자로 끊어야 되기 때문에 그것을 업그레이드 하는 비용으로 사용한 겁니다.
변채옥 위원 그러면 판타스틱스튜디오에 필요한 프로그램을 판타스틱스튜디오 일반운영비에서 집행을 하셨다 그 얘기신가요?
○(재)부천문화재단사무국행정지원팀장 고병현 네, 그렇습니다.
변채옥 위원 자료를 정확하게 해 주셔야죠.
○(재)부천문화재단사무국행정지원팀장 고병현 네, 알겠습니다.
변채옥 위원 이 자료가 어떻게 보이냐면 문화재단 감사자료에 있기 때문에 판타스틱스튜디오 운영비 가지고 문화재단의 프로그램을 구입한 것으로 해석할 수밖에 없어요.
○(재)부천문화재단사무국행정지원팀장 고병현 네, 알겠습니다.
변채옥 위원 다음에는 만드실 때 정확하게 만들어 주시기 바랍니다.
○(재)부천문화재단사무국행정지원팀장 고병현 네, 알겠습니다.
변채옥 위원 그리고 자료 있으시면 저 좀 주시고요.
  그 다음에 제가 국장님께 말씀드릴 게 있습니다.
○위원장 김관수 복지문화국장께서는 발언대로 나오셔서 질의 답변에 임해 주십시오.
○복지문화국장 김영의 복지문화국장 김영의입니다.
변채옥 위원 국장님, 문화재단 전체적인 문제에 대해서 본 위원이 감사 때마다 항상 지적 을 한 거예요.
  지금 문화재단이 시설을 몇 개 관리하고 계시죠? 문화재단에서.
○복지문화국장 김영의 지금 4개로 알고 있습니다.
  판타스틱스튜디오하고 시민회관, 복사골문화센터, 오정아트홀 이렇게 관리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변채옥 위원 더 있잖아요, 위탁기관들.
○복지문화국장 김영의 죄송합니다. 박물관 4개소가 있습니다.
변채옥 위원 박물관, 미디어센터까지 해서 총 12개예요. 12개인데 재단이사 출장기록부를 보면 위탁하고 있는 시설이나 기관에 가신 것이 2009년에 네 번이에요.
  12개 시설 맡아서 하시죠, 그 다음 재단에서 하는 사업 여러 가지 많잖아요.
  그래서 그중에 한 가지 다문화사업에 대해서 홈페이지에 나와 있는 것을 보니까 4월부터 시작했는데 프로그램 진행한 것이 딱 세 건이더라고요.
  그런 걸로 봐서, 그 다음에 아까 나왔지만 시티노믹스, 무형문화엑스포에 대한 문제 전부 지금 문화재단에서 총괄하고 계시잖아요.
○복지문화국장 김영의 네.
변채옥 위원 그러면 12개 시설에 한 달에 한 번씩만, 1주일에 한 번 정도는 가셔야 되지 않겠어요?
  그런데 출장기록 보면 네 번, 12개 기관 중에 네 군데 가시고 나머지는 가보지도 않고 이렇게 지금 문화재단이 운영되고 있어요.
○복지문화국장 김영의 네, 잘못된 것은 저희가
변채옥 위원 그래서 이런 위탁기관도 민간위탁을 하든지 아니면 다른 방법을 찾고, 문화재단은 부천의 문화 분야만 맡도록 하셔야지 아까 시티노믹스도 그래서 문제가 되는 것 아니겠어요.
  감당은 못하면서 일만 많이 벌려놓는 거예요.
  국장님, 그것은 인정하시죠?
○복지문화국장 김영의 네, 맞습니다.
변채옥 위원 하여튼 부탁드리는데 제발 문화재단에 대해 용역을 하든지 해서 재단이 앞으로 어떻게 나아가야 될지 방향 설정을 정확하게 해 주시고, 불필요한 사업에 괜히 뛰어들어서 말썽만 일으키고 성과 없는 그런 문화재단이 되지 않도록 해 주십시오.
○복지문화국장 김영의 네, 잘 알았습니다.
변채옥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관수 김미숙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미숙 위원 한 가지만 할게요.
  아까 박두례 상임이사가 출장여비 1만 원짜리도 받는다 이런 얘기를 해서 출장 관련해서 자료를 봤어요.
  그런데 문화재단이 이렇게 출장이 빈번한 이유가 뭐예요?
  출장을 질질 늘려서 하는 것 같아요.
○(재)부천문화재단사무국장직무대리 천창현 전체적으로 말씀하시는 것입니까?
김미숙 위원 전체적으로요.
○(재)부천문화재단사무국장직무대리 천창현 문화관련 세미나라든지 포럼이라든지 벤치마킹 같은 그런
김미숙 위원 그런 것 같은 경우는 당연히 자료에 나오니까 이해를 합니다.
  잠깐 예를 들어볼게요. 천 실장님 것 예를 들어볼게요.
  9월에 시 관계자 업무협의가 드문드문 있으면 이런 얘기 안 하는데 5월도 그렇고, 시에 온 거예요. 업무협의할 것 얼마큼 해서 하루면 될 것도 대부분 보면 이틀 와서, 시 관계자 업무협의가 있어요. 그것도 4시간 이상이니까 2만 원의 출장비를 받은 것 같은데 문화재단 팀장님 출장비만 해도 직원들 한 달 월급 될 것 같아요.
  자료 보면서 그것 느꼈어요, 못 느꼈어요?
  왜 이렇게 출장이 많은 거예요.
○(재)부천문화재단사무국장직무대리 천창현 출장 지급액이 정해져 있기 때문에 많이 나가더라도 지급은 되지 않고 있습니다.
김미숙 위원 제 얘기는 그게 아니라 시 관계자 업무협의로 이틀 동안 시에 왔고, 추경예산 관계로 28일, 29일, 2일 중간에 저게 있는데 같은 내용으로 출장이 잦다는 거예요.
  다른 내용이면 얘기 안 하겠죠.
  어디 벤치마킹을 갔다거나 지방을 갔다거나 그러면 당연히 그것은 있을 수가 있는데 같은 내용을 가지고 연속해서 같은 곳을 방문했다는 것은 문제가 있지 않느냐는 거예요.
○(재)부천문화재단사무국장직무대리 천창현 앞으로 업무를 더 효율적으로 할 수 있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김미숙 위원 하나 또 예를 들게요. 그래야 알아들을 것 같아요.
  김성훈 팀장님이 누구예요?
○(재)부천문화재단박물관운영팀장 김성훈 접니다.
김미숙 위원 계약해지 관련해서 시흥에 갔었어요?
○(재)부천문화재단박물관운영팀장 김성훈 네.
김미숙 위원 보조발언대로 잠깐 나오세요.
  이게 어떤 내용이에요? 7월 1일입니다.
  무슨 계약해지예요?
  이틀씩이나 가서 그것도 드문드문이 아니라 1일에 갔다가 2일에 또 계약해지 방문해서.
○(재)부천문화재단박물관운영팀장 김성훈 제가 행정지원팀장으로 있었을 때 청소용역회사가 시흥에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 업체가 부도가 나서, 제가 알기로는 영상단지하고 저희 여청센터 3개가 묶여 있었는데 직접 가서 계약해지에 대한, 부도위기에 처해서 저희 청소용역 비용에 대해서 혹시나 압류가 들어올까봐 제가 두 번 정도 방문했었습니다.
  그 당시에 거기 총괄이사를 만났고, 의견을 타진하고 두 번째에 대해서는 내부 결재를 득해서 다시 한 번 최종 가서 도장을 찍은 것입니다. 채권에 대해서 그쪽이 포기하겠다라는 각서에 대한 부분이었습니다.
  처음에 방문했을 때는 문을 걸어 잠가서 들어가지 못하게 되어 있었습니다. 일단 저희가 부랴부랴 시흥까지 두 번인가 방문해서 종결을 지었습니다.
김미숙 위원 그런 내용인가요?
○(재)부천문화재단박물관운영팀장 김성훈 네.
김미숙 위원 또 8월의 경우에는 28일, 29일 연속해서 국민은행 제휴관련 업무로, 이건 하루면 될 것을 가지고 이틀씩이나 똑같은 내용을 가지고, 시간도 차이 안 나고.
  보면 거의 그렇게, 김성훈 팀장님을 불러내서 지적해서 그렇지만 그런 게 여기 너무 많아요.  
  이게 업무효과가 나겠어요?
○(재)부천문화재단박물관운영팀장 김성훈 죄송합니다만 국민은행 같은 경우에는 제가 행정지원팀장으로 있을 때 우리 문화사업팀이 제휴카드를 만들려고 했었습니다. 그래서 국민은행 계남로 지점이 주가 되어서 경인지역본부하고 카드를 만들고 카드에 대한 제휴할인, 문화재단 공연할 때 고객들한테 할인해 줄 수 있는 범주를 서로 협의하고자 두 번 정도 된 걸로 알고 있습니다.
김미숙 위원 이유 없는 무덤이 어디 있겠어요.
  내년 자료에는 이렇게 봤을 때 정말 이해가 안 가는 잦은 출장 같은 것은, 왔다 갔다 하면서 일이나 제대로 보시겠어요.
○(재)부천문화재단박물관운영팀장 김성훈 지양하겠습니다.
김미숙 위원 지양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또 하나 볼게요.
  얼마 전에 이사회를 했네요?
○(재)부천문화재단사무국장직무대리 천창현 네.
김미숙 위원 그런데 거기 이사회 안건을 보니까 9월 임시회 했을 때 정관 변경안 부결된 게 이번에 이사회 안건으로 또 올라갔어요?
○(재)부천문화재단사무국장직무대리 천창현 네, 이사회 안건이 통과되고 의회에 올렸는데 부결된 부분에 대해서 저희들이 안건으로 보고드린
김미숙 위원 아니, 보고된 게 아닌데 그것을 해서 또 어떻게 할 것인가, 사후조치의 건으로 해서 올린 것 같은데요.
○(재)부천문화재단사무국장직무대리 천창현 네, 올린 것 맞습니다.
김미숙 위원 이것 우리 이사회에서 합리적인 이유를 들어서 부결시킨 내용이잖아요. 그런데 그것도 얼마 되지 않아서, 이게 상임이사의 생각인가요, 누구의 생각이에요?
○(재)부천문화재단사무국장직무대리 천창현 이사회 안건으로 해서 올렸기 때문에 이사회 보고사항 안건으로, 사후처리 건으로 그렇게 저희들이 올린 겁니다.
김미숙 위원 사후처리 안건으로 올렸는데 내용을 보니까 한 번 더, 부결된 사항에 대해서 다시 상정을 할 것인가 말 것인가 하는 내용도 여기에 있어요. 그렇죠?
○(재)부천문화재단사무국장직무대리 천창현 네.
  재단 이사님들 논의하는 과정에서 있었던 것 같습니다.
김미숙 위원 논의하는 과정이 아니라 여기 안건이 된 것 같은데, 사후조치의 건 해서. 그렇죠?
  고병현 팀장님 보조발언대에서 어떻게 된 것인지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재)부천문화재단사무국행정지원팀장 고병현 행정지원팀장 고병현입니다.
  이사회에서 의결되고 의회에 와서 부결이 됐는데 그 부분을 저희 재단 입장에서는 재단 이사회도 의결기구이기 때문에 이렇게 된 데 대해서 어떻게 합니까? 저희들이 먼저 의회에서 통과가 안 됐으니까 없애겠습니다라는 이런 보고를 못 드리고 어떻게 하겠습니까 물어보면서, 처음에는 그것을 문화예술과랑 논의를 하면서 원상복귀하자 그렇게 안을 만들었다가 이사회 통과된 것을 저희들이 마음대로 그렇게 하는 게 맞지 않다 말씀을 드려서 안 하는 쪽으로 해서 진행이 됐던 게 안건이 이렇게 있다 보니까 이사님들이 논의가 되어버린 부분입니다.
김미숙 위원 논의가 된 게 아니라 여기 이사회 안건으로 올라갔잖아요.
○(재)부천문화재단사무국행정지원팀장 고병현 네, 올라갔는데 처음에 그것을 저희들이 문화예술과
김미숙 위원 그러니까 여기에서 지난 9월에 부결이 됐어요. 그렇죠?
○(재)부천문화재단사무국행정지원팀장 고병현 네.
김미숙 위원 부결이 됐으면 부결됐다고 이사회에 보고하면 되는 것이지 그 안건을 가지고 다시 사후에 어떻게 할 것인가, 그것이 안건으로 올라갔잖아요.
○(재)부천문화재단사무국행정지원팀장 고병현 네, 올라갔습니다.
  그 의도는
김미숙 위원 그 의도가 뭐예요?
○(재)부천문화재단사무국행정지원팀장 고병현 저희들이 부결이 됐으니까 없는 것으로 하겠습니다 이렇게 보고를 드리기가 그랬습니다.
  재단에서는 이사회가 최고 의결기구기 때문에 이사님들 의견을 받는 게 맞다고 생각했습니다. 생각이 조금 짧았습니다.
김미숙 위원 무슨 의도가 있었던 것 아니에요?
○(재)부천문화재단사무국행정지원팀장 고병현 의도는 아닙니다.
김미숙 위원 우리 의회에서 부결이 됐으면 부결된 것을 이사회에 알려주는 것으로 끝나야지 부결된 지 얼마 되지도 않은 것을 다시,
○(재)부천문화재단사무국행정지원팀장 고병현 지난번 회의에서 부결되고 나서 이사회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보고를 못 드렸고 보고 차원에서 한 건데 저희가 생각이 짧아서 그렇게 보고를 드린 것입니다. 죄송합니다.
김미숙 위원 그게 상임이사의 생각이었어요?
  다시 올려서, 여기 회의록 보니까 또 그런 내용이 아니에요.
  다시 그것을 어떻게 살려보자는 이런 불순한 취지가 있었던 것 같은데 이렇게 의회에서 합리적인 이유를 들어 했으면 당연히 따라주고 그래야지 지금 불순한 의도가 있다는 거잖아요.
○(재)부천문화재단사무국행정지원팀장 고병현 이사회 회의록을 보면 결과가 그런데 처음에 저희들 의도는 그런 게 아니었습니다.
  양해해 주시길 부탁드리겠습니다.
김미숙 위원 의회가 그렇게 했으면 상임이사가 이것을 다시 안건으로 올리자고 해도 어떠한 생각으로 올렸는지 누구의 생각인지는 모르지만 그 밑에 있는 고 팀장님이라도 그 부분에 대해서 충분한 파악이 됐을 것 아니에요.
  여기 회의록을 보니까 참석한 이사님들이 의회에서 합리적인 이유를 들어서 그렇게 된 것이 왜 또 지금 안건으로 올라왔느냐 해서 논쟁이 많았어요. 그렇죠?
  상임이사가 그런 판단을 못하면 밑에 있는 팀장님이라도 잘못된 부분에 대해서 짚어줘야 뭔가가 되는 것 아니에요.
  상임이사 그런다고 밑에 있는 팀장까지 중심 못 잡고 하니까 문화재단이 이렇게 된 것 아닙니까?
  앞으로 상임이사의 그러한 부분에 대해서는 밑에 있는 직원들이라도 중심 좀 잡아서 똑바로 하세요.
○(재)부천문화재단사무국행정지원팀장 고병현 네, 열심히 하겠습니다.
김미숙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관수 강일원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강일원 위원 강일원 위원입니다.
  천창현 실장님은 증인으로 출석한 거예요?
○위원장 김관수 천창현 실장님이 사무국장직무대리 하고 계시죠?
○(재)부천문화재단사무국장직무대리 천창현 네, 직무대리 하고 있습니다.
○위원장 김관수 증인으로 참석하신 것입니다.
강일원 위원 그러면 증인에 대해서 이렇게 해라 저렇게 해라 할 수 있는 부분 아니잖아요. 증인은.
○위원장 김관수 아니죠, 증인이니까.
강일원 위원 증인은 그냥 그 업무에 대해서 그것이 맞는지 틀린지 여부를 증인 심문을 통해서 책임이 있는 자에 대한 보정적, 보강하는 그런 정도에 불과한 것이지
○위원장 김관수 아니죠.
강일원 위원 증인이 답변할 자격이 없는 거죠.
○위원장 김관수 행정사무감사에는 모든 공직자들이 다 증인으로 우리 위원회에 출석요구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문화재단에 사무국장이 결원이기 때문에, 아직 임명을 하지 않았기 때문에 사무국장 직무대리 자격으로 증인으로 출석을 한 거기 때문에
강일원 위원 아니, 지금 우리 위원님들은 업무에 있어서 일단 어떻게 집행을 했는지 이런 감사 증인이라면 사실상
○위원장 김관수 감사 증인입니다.
강일원 위원 그러니까 증인이라는 것은 결과적으로 어떤 사안에 대해서 명확하게 입증이 필요할 경우 증인의 답변을 들어보고 거기에 대해서 사실 관계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서 증인이 필요한 것이지 우리가 이런 것을 시정해라, 저렇게 하기에는 위원님들 질의 자체가 유명무실해져 버리죠.
강동구 위원 법학박사님의 해석이 맞는 것 같습니다.
강일원 위원 결과적으로 답변 받아봤자 아무 의미가 없는 거잖아요.
  그것부터 분명히 되어야 질의를 하든지 말든지 하죠.
○위원장 김관수 잠깐만요, 원활한 감사진행을 위해서 감사를 중지하겠습니다.
  감사중지에 동의하십니까?
        (「네.」하는 위원 있음)  
  감사중지를 선언합니다.
(20시10분 감사중지)

(20시30분 감사계속)

○위원장 김관수 감사를 계속하겠습니다.
  감사중지 전에 동료 위원이신 강일원 위원님께서 증인에 대한 신분 때문에 단순히 증인으로 나와서 사실 여부만 확인하느냐, 아니면 질의 답변 중에 잘못된 사항에 대해서 앞으로 개선해야 될 것인지에 대해 이의를 제기했습니다.
「지방자치법 시행령」제43조에 감사 시 감사대상 기관의 장이나 보조기관 그리고 감사 사항과 관련된 자를 증인 또는 참고인으로 출석을 요구하여 의문 나는 사항이나 잘못된 사항에 대해 질의하고 이에 답변을 청취하도록 한다라고 명시되어 있기 때문에 우리 위원회에 출석이 요구된 증인이나 참고인에게 위원님들의 의문 나는 사항이나 잘못된 사항에 대해서 앞으로 개선의 요구까지 하셔도 된다는 것을 말씀드립니다.
  계속해서 강일원 위원님 질의하시죠.
강일원 위원 천창현 실장님, 천상식 이사님 계시죠?
○(재)부천문화재단사무국장직무대리 천창현 직원입니다.
강일원 위원 그런데 왜 이사란에 결재가 되어 있죠? 천상식.
  다 그래요.
  그러면 그 사람이 이사 자격이 있나요?
  천상식 씨가 우리 공무원이에요?
○(재)부천문화재단사무국장직무대리 천창현 아닙니다. 재단 직원입니다.
  아마 그게 행정팀장 부재 시에
강일원 위원 아니, 담당이 있고 팀장이 있고 국장이 있고 이사가 있고 그 다음에 팀장은 전결사항이고 이사가 결재 최종권자예요.
  그런데 일반직원이 이사란에 이렇게 도장 팍팍 찍어서 지출됐다는 것 자체가 이상한 거죠.
이영우 위원 5분 감사중지 해요.
○위원장 김관수 감사를 5분간 중지하겠습니다.
(20시34분 감사중지)

(20시37분 감사계속)

○위원장 김관수 감사를 계속하겠습니다.
  조금 전에 강일원 위원님께서 지적하신 사항에 대해서는 이따가 자료로 다시 확인을 하게 하고 그 외 다른 질의를 하시기 바랍니다.
  강일원 위원님 질의하시죠.
강일원 위원 지금 각 팀원들 시간외근무수당을 보면 이렇게 지그재그로 배분했더라고요. 이게 시간외수당을 받기 위한 배려적 차원에서 그렇게 팀원들이 나눠서 시간외근무를 했나요?
○(재)부천문화재단사무국장직무대리 천창현 그렇지 않습니다.
강일원 위원 그렇게 보이는데.
  왜냐하면 여기 세부자료를 보니까 예를 들자면 세 사람이 시간외근무를 하고 그 다음에 또 다른 사람이 들어가고 그 다음 날은 또 다른 사람이 들어가고 지그재그로 나눠 먹기식 시간외근무를 한 것 아닌가요?
○(재)부천문화재단사무국장직무대리 천창현 아까 말씀드렸다시피 20시간으로 되어 있는데  직원들이 업무가 있을 때 시간외근무를 하고 있습니다.
강일원 위원 그것은 기본 20시간이었잖아요.
  기본 20시간인데 13시간 한 사람도 있고, 6시간 한 사람도 있고, 30시간 한 사람도 있는데 30시간 한 사람이 대부분이에요. 퍼센티지를 많이 차지하고 있는데 똑같은 30시간 하는 데도 어떤 분은 같은 팀원인데, 예를 들자면 아까 실장님께서 직급에 따라서 시간외수당이 달라질 수 있다고 말씀하셨잖아요.
○(재)부천문화재단사무국장직무대리 천창현 네. 급여에 따라서 조금 변동이 있습니다.
강일원 위원 그러니까.
  그런데 똑같은 팀원인데도 불구하고 어떤 분은 30시간 했는데 43만 8778원을 수령해가고, 또 어떤 분은 똑같이 30시간 했는데, 같은 팀원인데 30만 4000원을 가져갔단 말이에요.
  그것은 기본급에 따라서 다르다고 할 수 있지만 6시간 한 사람이 어떻게 12만 2000원이에요?
  그것은 논리를 입증할 수가 없잖아요.
  아무리 기본급의 차이에 의해서 시간외수당이 지급된다고 하지만 6시간 한 분들이 12만 2000원인데 30시간 한 사람은 30만 원, 40만 원이라고
○(재)부천문화재단사무국장직무대리 천창현 20시간이 기준이기 때문에 30시간을 하더라도 20시간 분만 나가고 있습니다.
강일원 위원 20시간이 기본이면 6시간 한 사람은 시간외수당 안 가져가야 되는 것 아니에요.
○(재)부천문화재단사무국장직무대리 천창현 상한선이 20시간이기 때문에 6시간 근무를 하더라도 근무한 부분에 대해서는 초과근무수당이 나가고 있습니다.
강일원 위원 그러면 굳이 30시간까지 할 필요가 없네요.
○(재)부천문화재단사무국장직무대리 천창현 업무가 있다 보니까 그렇습니다.
강일원 위원 그러면 본 위원이 제일 궁금해 했던 나눠먹기식 시간외근무를 한 것은 아니다?
○(재)부천문화재단사무국장직무대리 천창현 네, 그렇지는 않습니다.
강일원 위원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관수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백종훈 위원님 질의하시죠.
백종훈 위원 한 가지만 더 확인을 하고자 합니다.
  미디어센터 관련해서 현재 네 분이 근무를 하시는 거죠?
○(재)부천문화재단사무국장직무대리 천창현 네.
백종훈 위원 8월 12일에 컴퓨터 4대를 구입하셨어요.
○(재)부천문화재단사무국장직무대리 천창현 네.
백종훈 위원 거기 지금 컴퓨터 몇 대 있어요?
○(재)부천문화재단사무국장직무대리 천창현 미디어센터 팀장이 답변을 드려도 되겠습니까?
백종훈 위원 그러시죠.
  컴퓨터 지금 몇 대 사용하고 계세요?
○(재)부천문화재단영상미디어센터팀장 김석현 미디어센터 팀장 김석현입니다.
  지금 4대 있습니다.
백종훈 위원 4대?
○(재)부천문화재단영상미디어센터팀장 김석현 네.
백종훈 위원 총 4대 쓰고 있는 것 확실한가요?
○(재)부천문화재단영상미디어센터팀장 김석현 네.
백종훈 위원 9월 3일에 업무용 컴퓨터 임대 건은 뭐죠?
○(재)부천문화재단영상미디어센터팀장 김석현 아까 위원님 말씀하셨듯이 7월 중순부터 근무를 했는데 행정적인 것을 어떻게 할지 몰라서, 컴퓨터 구매도 절차를 잘 몰라서 처음에는 임대를 했었습니다. 임대를 하다가 그 절차를, 초기에는 저희 노트북 갖다 쓰고 있다가 구매할 때까지 빈 기간 동안 임대해서 썼던 겁니다.
백종훈 위원 임대한 컴퓨터를 쓰다가 이후에 컴퓨터를 구입하셨다?
○(재)부천문화재단영상미디어센터팀장 김석현 그러니까 컴퓨터를 구매하기 전까지 임대를 해서 쓴 겁니다.
백종훈 위원 그런데 왜 발의일자나 출금일자가, 발의일자도 임대가 9월 3일로 되어 있고, 그 전으로 되어 있어야 되는데. 그렇죠?
○(재)부천문화재단영상미디어센터팀장 김석현 그 전까지는 저희가
백종훈 위원 그럼 행정착오다
○(재)부천문화재단영상미디어센터팀장 김석현 그게 아니라 그 전까지 저희가 개인 노트북을 가져다 쓰고 있었습니다.
  관리,
백종훈 위원 그러니까 컴퓨터 구매 전에는 뭐 썼어요? 노트북 썼어요, 임대 컴퓨터 썼어요?
○(재)부천문화재단영상미디어센터팀장 김석현 노트북 쓰다가 임대 컴퓨터를 썼습니다.
백종훈 위원 임대해서?
○(재)부천문화재단영상미디어센터팀장 김석현 임대도,
백종훈 위원 몇 대를요?
○(재)부천문화재단영상미디어센터팀장 김석현 4대를 임대했는데 임대하는 것도 시간이 며칠 필요할 것 아닙니까. 그래서 그 절차기간 동안에는 저희 개인 노트북을 갖다 썼고, 그 이후에 구매하기 전까지 임대를 해서 쓴 겁니다.
백종훈 위원 임대 컴퓨터는 3대로 되어 있고 납품요청일을 보면 8월 1일로 되어 있어요.
○(재)부천문화재단영상미디어센터팀장 김석현 네.
백종훈 위원 그러면 뭐예요. 10일 쓰려고 임대 컴퓨터를 쓴 건가요?
  컴퓨터 구입이 8월 12일로 되어 있는데.
○(재)부천문화재단영상미디어센터팀장 김석현 구입이 언제 될지 모르고 있는 상황이어서
백종훈 위원 어떻게 열흘 후에 구입을 했었음에도 불구하고, 그러니까 제가 이해가 안 되는 게 이 상황으로 보면 열흘 전에 임대를 하고 10일 있다 컴퓨터를 구입하신 거예요. 인정하시죠?
○(재)부천문화재단영상미디어센터팀장 김석현 네.
백종훈 위원 잘못된 거잖아요.
○(재)부천문화재단영상미디어센터팀장 김석현 그런 게 아니라 저희가 처음 와서 행정절차
백종훈 위원 아니, 우리 팀장님이 본인 살림살이하면서 가정에서 컴퓨터 한 대 구입하셔야 돼요. 본인이 월급 받아서. 구입하기 10일 전에 임대를 하고 10일 후에 또 컴퓨터를 구입합니까?
○(재)부천문화재단영상미디어센터팀장 김석현 저희가 절차를 몰랐습니다.
백종훈 위원 그러니까 제가 잘못된 것 아니냐고 지금 묻는 것 아니에요.
○(재)부천문화재단영상미디어센터팀장 김석현 네, 서툴렀습니다.
백종훈 위원 잘못됐잖아요.
  어떻게 임대해서 쓰다가 10일 후에 컴퓨터를 구입합니까? 말도 안 되는 상황이죠.
  제가 지금 영상미디어센터에 대해서 주의 깊게 보는 게 팀장님 계시니까, 방금 전에 관외출장보고서나 초과수당이라든가 이 지출증빙서를 봐도 그렇고 지출한 내역도 그렇고 초반이어서 관심 있게 보는 것이 이게 계속 진행되면 나중에 또 사고 납니다.
  무슨 말씀인지 아시겠어요?
○(재)부천문화재단영상미디어센터팀장 김석현 네.
  아까 그 초과근무에 대해서 제가 답변을 드려도 되겠습니까?
  금액이 잘못된 부분이 있어서요.
백종훈 위원 다른 내용이 있는 건가요?
  말씀하실 것 있으면 얘기하세요.
○(재)부천문화재단영상미디어센터팀장 김석현 죄송합니다.
  이 표가 오해가 되게끔 되어 있는데 8월 20시간 근무한 게 9월에 지급이 되고, 9월에 18시간 근무한 게 10월에 지급된 것입니다.
  표가 오해를, 처음 보는 분한테 잘못되게끔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금액이
백종훈 위원 표를 고쳐 오셨어야죠. 그렇죠?
○(재)부천문화재단영상미디어센터팀장 김석현 네.
백종훈 위원 난 그래도 이해가 안 되네요.
  8월에 이진환 씨 같은 경우 20시간 근무를 하셨다는 거죠?
○(재)부천문화재단영상미디어센터팀장 김석현 네.
백종훈 위원 그것을 9월에 수당 받았다. 그렇죠?
○(재)부천문화재단영상미디어센터팀장 김석현 네.
백종훈 위원 그리고 9월에 18시간 한 것을 10월에 받았다.
  그러니까 지금 오른쪽으로 한 단계씩 가버린,
○(재)부천문화재단영상미디어센터팀장 김석현 네, 그렇게 된 것입니다.
백종훈 위원 자료를 왜 이렇게 주세요. 그렇죠?
○(재)부천문화재단영상미디어센터팀장 김석현 지급된 시점으로 하려다 보니까 이렇게, 맞습니다.
백종훈 위원 말도 안 되는 말씀하지 말고.
  미디어센터 같은 경우 제가 보니까 행정적으로 서툰 부분이 많이 있어요.
  회의록 내용도 보니까, 팀장님께서 그런 말씀을 하세요. 행정적인 부분에 대해서 잘 숙지가 안 되고 있기 때문에 보완하겠다. 스스로 인정도 하신 것 같아요.
  제출된 자료라든가 출장보고서라든가 지출증빙서 현재 전반적으로 미흡하다.
  실장님이나 과장님께서 미디어센터에 대해서 더 관심 있게 봐주셔야 될 것 같아요
○문화예술과장 배효원 네, 알겠습니다.
백종훈 위원 이상입니다.
변채옥 위원 과장님께 잠깐 질의하겠습니다.
○위원장 김관수 변채옥 간사님 질의하시죠.
  방금 질의하신 백종훈 위원님 답변에서도 나왔고 그 다음에 본 위원이 전에 질의했던  예산전용 부분에 대한 것도 사실은 판타스틱스튜디오 예산인데 문화재단의 예산전용으로 올라와 있어서 서류작성이 잘못된 거예요.
  그 다음에 감사보고서에 보니까 예금 잔액증명 이것을 재단에서 제출한 내용을 기초로 해서 감사를 했다. 이 자료가 있어서 알아봤는데 예금 잔액조회도, 예금 잔액조회를 어떻게 했느냐면 공직자 잔액조회로 명칭이 되어 있어요. 예금 잔액조회를 해야 되는데.
  그래서 전반적으로 감사 중에 이렇게 자꾸 정회가 되고 하는 이유가 문화재단이 전에도 감사 때마다 여러 가지 면에서 지적을 많이 받았잖아요. 그런데 지금도 서류작성 부분에 대해서 굉장히 문제가 많다.
  그래서 과장님께서 특별하게 재단에 대한 서류작성이라든가 회계는, 업무추진비 같은 것은 잘되어 있지만 나머지 부분도 담당자들이 더 숙지를 해야 될 것 같아요.
○문화예술과장 배효원 네, 알겠습니다.
변채옥 위원 각별하게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위원장 김관수 강동구 위원님 질의하시죠.
강동구 위원 오페라사업 관련해서 어느 팀장님한테 질의를 해야 되나요?
○(재)부천문화재단문화사업팀장 김영란 문화사업팀장 김영란입니다.
강동구 위원 올해 오페라 제작하다가 신종플루 때문에 중단했죠?
○(재)부천문화재단문화사업팀장 김영란 네.
강동구 위원 어느 정도, 완성단계에서 중단한 건가요?
○(재)부천문화재단문화사업팀장 김영란 아니요. 저희가 보통은 두 달 정도 잡아서 오페라를 진행하는데 한 달 정도 해서 50% 정도 진행된 상황이었습니다.
강동구 위원 50% 정도 진행됐으면 예산은 얼마 정도 지출됐나요?
○(재)부천문화재단문화사업팀장 김영란 총 제작비의 30% 정도, 실비 보상 차원에서 처리가 되면 30% 정도 지출될 겁니다.
강동구 위원 아직 처리는 안 됐고요?
○(재)부천문화재단문화사업팀장 김영란 지금 처리 중입니다.
강동구 위원 처리 중이에요?
○(재)부천문화재단문화사업팀장 김영란 네.
강동구 위원 그래서 회계서류가 없는 거네요.
○(재)부천문화재단문화사업팀장 김영란 네. 지금 저희가 실비보상 규정을 정하기 위해서 법률자문이나 아니면
강동구 위원 우리 엑스포에도 타설정산이라고 하나요, 그렇게 진행된 것만큼 정산을 했더라고요.
○(재)부천문화재단문화사업팀장 김영란 타 기관에서의 실비보상 부분도 저희 쪽에서 리서치하기 위해서 엑스포도 참고로 삼았었는데 엑스포 같은 경우에는 완제품이죠. 완전히 공연이 제작된 부분을 사가지고 와서 공연하는 부분이고 저희는 제작되지 않은, 제작을 하고 있는 상황이라서 그 부분 법률자문을 구한 결과 어느 정도 실비보상 차원에서 해 주는 걸로 얘기가 됐고 그 부분에 대해서 지금 처리 중에 있습니다.
강동구 위원 그렇게 되면 올해 하던 작품을 내년도에 다시 무대에 올릴 건가요?
○(재)부천문화재단문화사업팀장 김영란 지금 예술감독님께 제가 말씀을 드리는 상황에서 내년 사업을 로미오와 줄리엣으로 가는 게 가장 좋다고 얘기는 하시는데 문제는 예산인 것 같습니다.
  저희가 올해 예산이, 2010년도 예산 올리는 부분이 올해 로미오와 줄리엣이 가능한 예산이라면 저희가 그대로 로미오와 줄리엣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강동구 위원 작년에 했던 몽중화인가요, 제목이 뭐죠?
○(재)부천문화재단문화사업팀장 김영란 오페라 말씀입니까, 아니면
강동구 위원 오페라 말고.
○(재)부천문화재단문화사업팀장 김영란 몽중화입니다.
강동구 위원 그것 지난번에 상임이사께서 우리 부천이 저작권을 가지고 야심 차게 가겠다라고 하셨는데 유야무야됐어요.
○(재)부천문화재단문화사업팀장 김영란 일단 그 사업 자체는 제가 엑스포에 파견되어 있는 상황에서 추진된 사항이었고, 지금 제가 답변드리고자 하는 부분은 전통공연제작사업에 대해서 취지나 이런 부분 사전에 말씀드린 적은 있습니다.
  그런데 제가 복귀하고 나서 작년에 여러 가지 전통공연제작사업에 저희가 예산도 올리고, 다시 추진하고자 하는 부분이 있어서 예산이나 여러 가지 제반시설이 안 되어서 추진을 못한 상황입니다.
강동구 위원 아니, 상임이사 얘기는 몽중화라고 하는 작품을 우리가 사 온 게 아니라 창작한 거다. 그래서 이것은 우리 부천 것이다. 이 테마를 가지고 타 시·군에 공연도 다닐 것이고 우리 부천에 브랜드화시킬 것이다라고 큰소리 뻥뻥 치셨어요.
  그런데 사실 부천에서 홀대받은 작품을 어떻게 타 지역에 가서 선보일 수 있겠어요.
  정말 국내 정상급이라는 부천필도 사실 예술의전당에서 공연 한 번 올리는 것 참 어렵잖아요. 그렇죠?
○(재)부천문화재단문화사업팀장 김영란 네. 제가 부연설명을 드리자면 지자체에서, 경기도권에서 공연을 제작하는 기관들이 점점 늘어나고 있고 그 공연사업을 지속적으로 완성도를 높여서 투어나 이런 부분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강동구 위원 혹시 팀장님, 성남문화재단에서 이번에 남한산성 제작한 것 알고 계세요?  
○(재)부천문화재단문화사업팀장 김영란 네, 알고 있습니다.
강동구 위원 대작이었고 장기간 공연을 했지만 관객들의 반응도 좋았고 장기적으로 이것을, 긍정적으로 평가하는 사람들은 제2의 명성황후다. 뮤지컬이잖아요, 그렇죠?
○(재)부천문화재단문화사업팀장 김영란 네.
강동구 위원 물론 제작비용은 많이 든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혹시 보셨나요?
○(재)부천문화재단문화사업팀장 김영란 네, 공연도 봤고 저희가 그 공연 유치나 이런 부분에 있어서 경기권에 있는 실무팀장들끼리 회의한 적도 있습니다.
강동구 위원 그것 보고 느낀 소감이 뭐가 있습니까?
○(재)부천문화재단문화사업팀장 김영란 일단 명성황후 같은 경우에는 뮤지컬로 40억이라는 엄청난 돈으로 제작이 됐고 그 공연을 처음에 올렸을 때 경기권에도 싸게 투어를 할 수 있는 부분을 성남에서 찾으려고 저희 실무팀장들끼리 회의를 한 적이 있습니다.
  그런데 어쨌든 초연이 올려지고 그때 실무팀장들이 다 가서 공연을 봤는데 결론은 저희 쪽에서는 개인적인 생각이겠지만 내년에 향후 유치나 이런 부분에 대해서는 전무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위원님 말씀하신 것처럼 창작 작품이나 창작 뮤지컬 같은 경우에는 초연에 있어서 유치나 다른 데 투어하는 것은 조금 어렵고 점점 보완이나 이런 부분으로 해서
강동구 위원 그렇겠죠. 지금 명성황후가 10년 됐죠?
○(재)부천문화재단문화사업팀장 김영란 네.
강동구 위원 겨우 10년인데 대작으로 발전하고 있고, 그래서 우리 부천도 자꾸 즉흥적으로 사업을, 작년에 어린이 공연작품을 하려고 책정했던 예산을 어느 날 갑자기 비하인드스토리, 저도 많이 들었습니다만 공인으로서, 공공기관의 책임자로서 부천의 문화정책을 책임지고 있는 상임이사가 그렇게 정책을 변경하고 이러면 안 되는 거예요.
  팀장님 오늘 말씀하시는 것 보니까 상당히 전문지식도 있으신 것 같은데 앞으로 상임이사께 직언도 하고 조언도 하셔서 앞으로 그런 사고 좀 안 칠 수 있도록 당차게 하십시오.
○(재)부천문화재단문화사업팀장 김영란 네, 알겠습니다.
강동구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관수 문화산업팀장 들어가 주시고, 계속해서 문화정책실장께 질의하실 위원님 계신가요?
  김미숙 위원님 질의하시죠.
김미숙 위원 문화재단에 행사가 많다 보니까 홍보물 제작이라든지 리플릿 제작이 굉장히 많아요.
○(재)부천문화재단사무국장직무대리 천창현 네.
김미숙 위원 다행히 관내업체에 하기는 하는데 이것을 발행부수라고 하나요, 홍보책자라든지 리플릿 같은 것, 그것 산출근거 좀 대보세요.
  공연이 굉장히 많잖아요. 그렇죠?
○(재)부천문화재단사무국장직무대리 천창현 네.
김미숙 위원 발행부수라고 하나요, 홍보책자. 어떠한 근거가 있을 것 아니에요.
  예산이 지금 굉장히 많거든요.
  이런 홍보물이나 리플릿 같은 것이 2008년도보다 많이 늘어났나요?
○(재)부천문화재단사무국장직무대리 천창현 취소가 되면서 아마 줄어들었을 것입니다. 취소된 부분들이
김미숙 위원 아니, 취소된 것 얘기하는 게 아니라 보편적인 행사할 때 보내잖아요. 위원님들께서도 와서 참고용으로 보기는 하는데 그것 얘기하는 거예요.
○(재)부천문화재단사무국장직무대리 천창현 제작부수 관련
김미숙 위원 네.
○(재)부천문화재단사무국장직무대리 천창현 제작부수 관련은 예산 기준으로 제작을 한다고 보면 되겠습니다.
김미숙 위원 예산기준이요?
○(재)부천문화재단사무국장직무대리 천창현 홍보하는 수량이 있는 건데
김미숙 위원 그렇죠. 그 수량 산출근거가 뭐냐고요.
  그래도 어느 정도 비슷할 것 아니에요. 공연을 할 때.  
○(재)부천문화재단사무국장직무대리 천창현 네.
김미숙 위원 근거가 있지 생각 없이 그때그때마다 달라지는 건 아니잖아요. 그렇죠?
○(재)부천문화재단사무국장직무대리 천창현 만약 전체 공연을 하게 되면 그중에 10% 정도 홍보예산으로 책정해서 객석 수라든지 그런 비율 해서 그렇게 제작합니다.
김미숙 위원 그러니까 전체 예산의 10%를 홍보비용으로 잡나요?  
○(재)부천문화재단사무국장직무대리 천창현 네, 그 정도 대충 잡고 있습니다.
김미숙 위원 대충이요?
○(재)부천문화재단사무국장직무대리 천창현 네.
김미숙 위원 그런데 그것은 산출근거가 정확해야 될 것 같아요.
  부천문화재단에 등록된 정기회원 있을 것 아니에요.
○(재)부천문화재단사무국장직무대리 천창현 네, 정기회원 있습니다.
김미숙 위원 그렇죠?
○(재)부천문화재단사무국장직무대리 천창현 네.
김미숙 위원 제가 왜 이런 질의를 하냐면 문화재단 가보면 이유 없이 쌓아놓은 리플릿이나 홍보책자 같은 것 많아요. 그렇죠?
○(재)부천문화재단사무국장직무대리 천창현 네.
김미숙 위원 생각 없이 홍보책자를 만들었다는 것 아니겠어요?
  행사를 지금까지 굉장히 많이 치렀을 것 아니에요.
○(재)부천문화재단사무국장직무대리 천창현 네, 그렇습니다.
김미숙 위원 그러면 남는 홍보용 책자라든지 리플릿 같은 것 천 실장님 많이 봤을 것 아니에요. 그렇죠?
○(재)부천문화재단사무국장직무대리 천창현 네.
김미숙 위원 그러면 그런 걸 근거자료로 잡아서 다음에 만들 때 남은 것을 반영한다든지 해야지 무조건 예산의 10%를 홍보책자로 해서 낭비를 한다는 건 안 되는 거죠.
○(재)부천문화재단사무국장직무대리 천창현 과도하게 잡힌 부분은 앞으로 위원님 말씀하신 대로 시정하도록 하겠습니다.
김미숙 위원 여태까지 그러한 노하우가 있어야죠.
○(재)부천문화재단사무국장직무대리 천창현 네, 알겠습니다.
김미숙 위원 무조건 홍보예산을 전체 예산의 10%로 잡는다는 것은 맞지 않아요.
  부천 문화재단에서 이런 책자를 보내주는 곳이, 정기회원이 몇 명이에요?
○(재)부천문화재단사무국장직무대리 천창현 유료회원이 8,000여 명 됩니다.
김미숙 위원 그러면 8,000부는 정기적으로 다 나가는 거네요?
○(재)부천문화재단사무국장직무대리 천창현 네, 8,000부는 소식지라고 해서, 뉴스레터로 해서 월별로 보내고 있습니다.
김미숙 위원 월별로 8,000부요.
  정기회원 명단 있죠?
○(재)부천문화재단사무국장직무대리 천창현 네, 명단 있습니다.
김미숙 위원 8,000부는 정기적으로 나가는 것이고 기타는 몇 부가 발송되나요? 일단 우편으로 발송되는 것.
○(재)부천문화재단사무국장직무대리 천창현 우편으로 발송되는 것이 7,000부 정도 될 겁니다.
김미숙 위원 정기회원이니까 8,000부는 나가야 되지 않나요.
○(재)부천문화재단사무국장직무대리 천창현 그 회원 수가 딱 고정되어 있지는 않고 증가될 부분이 있기 때문에, 8,000명 정도 지금 나가는 것으로
김미숙 위원 우편으로 발송되는 것이 8,000여 명.
○(재)부천문화재단사무국장직무대리 천창현 네.
김미숙 위원 그러면 추가로 몇 부나 더 만드는 거예요?
  7,000~8,000부는 그러니까 고정이겠네요. 그렇죠?
○(재)부천문화재단사무국장직무대리 천창현 네, 고정입니다.
  유료회원에 맞춰서 만들고 있습니다.
김미숙 위원 그래도 재단에 놓는다든가 공공기관에 두는 것도 있잖아요.
○(재)부천문화재단사무국장직무대리 천창현 사업별로 뉴스레터에 들어가지 않는 부분들을 사업별로 할 때 이렇게 만드는 부분들이 있습니다.
김미숙 위원 그러니까 다음부터는 무조건 만들 게 아니라 거둬서 얼마나 소진이 됐다 이러한 생각을 가지고 해야지. 그렇잖아요?
○(재)부천문화재단사무국장직무대리 천창현 네, 체계적으로 하도록 하겠습니다.
김미숙 위원 여태까지 그 체계가 안 잡혔다는 것도 문제라고요.
  이런 공연 한두 번 해요? 그렇죠?
○(재)부천문화재단사무국장직무대리 천창현 네.
김미숙 위원 그 다음에 판타스틱스튜디오에서 번역해서 나온 거예요. 영어, 중국어, 일어로 번역해서 나왔어요.
  이것 얼마씩 들여서 만들었나요? 아시는 분 있으면 답변해 주세요.
  언제 몇 부 만들었는지 말씀해 주세요.
○(재)부천문화재단사무국장직무대리 천창현 홍보 리플릿 같은 경우 4월 13일에 만들었고 단지 안내도가
김미숙 위원 올해 4월 13일에 영어, 일어, 중국어로 만들었나요?
○(재)부천문화재단사무국장직무대리 천창현 네.
김미숙 위원 정확하게 들어야 되니까 천천히 자료 좀,
○(재)부천문화재단사무국장직무대리 천창현 자료로 제출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김미숙 위원 아니, 거기서 대답해 주세요. 정확하게 4월에 몇 부를 만들었나.
○(재)부천문화재단사무국장직무대리 천창현 8,000부 만들었습니다.
  한·중·일·영 2,000부씩 해서 8,000부 만들었습니다.
김미숙 위원 2,000부씩 해서 8,000부를 만들었네요?
○(재)부천문화재단사무국장직무대리 천창현 네, 그렇습니다.
김미숙 위원 2,000부씩 만든 산출근거는 뭐예요?
  우리 판타스틱스튜디오에 외국인들 온 현황자료 있죠?
○(재)부천문화재단사무국장직무대리 천창현 자료로 제출하겠습니다.
김미숙 위원 2,000부면 이걸 언제까지로 해서 만든 거예요?
○(재)부천문화재단사무국장직무대리 천창현 연간 제작하는 걸로.
김미숙 위원 연간 2,000부씩 만드는데, 6,000부를 만들었으니까 연간 외국인들 6,000명이 온다는 근거를 가지고 만들었네요. 그렇죠?
○(재)부천문화재단사무국장직무대리 천창현 네.
김미숙 위원 6,000명 와요, 안 와요?
○(재)부천문화재단사무국장직무대리 천창현 6,000명 오지 않습니다.
김미숙 위원 그런데 왜 이렇게 6,000부씩 만들어요.
  그런 게 예산 낭비잖아요. 정확한 근거를 가지고 만들어야지 외국인들은 오지도 않는데 이것은 2,000부씩 만들어서 지금 뭐 하겠다는 거예요?
  무턱대고 그렇게 일을 하면 안 되잖아요.
  이제는 어떠한 정확한 시스템을 가지고 일을 해야지 오지도 않는 외국인들 이런 것 만들어서
○(재)부천문화재단사무국장직무대리 천창현 체계적으로 개선하도록 하겠습니다.
김미숙 위원 이미 개선이 됐어야죠.
○(재)부천문화재단사무국장직무대리 천창현 네, 죄송합니다.
김미숙 위원 가뜩이나 홍보책자비, 리플릿비 이런 게 많이 들어가는데 아는 사람이 이런  홍보책자 만들어요? 그런 것 아니죠?
○(재)부천문화재단사무국장직무대리 천창현 네, 그런 것 아닙니다.
김미숙 위원 그러면 시민의 혈세를 제대로 써야죠. 오지도 않고 보지도 않는 것을 2,000부씩 만들어서 폐기처분하는 것은 말이 안 되잖아요.
○(재)부천문화재단사무국장직무대리 천창현 네, 체계적으로 하도록 하겠습니다.
김미숙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관수 계속해서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강일원 위원님 질의하시죠.
강일원 위원 아까 오페라 공연하고 관련해서,
○위원장 김관수 오페라 공연에 대해서 문화사업팀장 나와서 답변에 임해 주십시오.
○(재)부천문화재단문화사업팀장 김영란 문화사업팀장 김영란입니다.
강일원 위원 강일원 위원입니다.
  지난번 4일간에 걸쳐서 로미오와 줄리엣을 무대 위에 올렸죠?
○(재)부천문화재단문화사업팀장 김영란 로미오와 줄리엣은 올해 추진한 사업이었고 인플루엔자 때문에 중단했습니다.
강일원 위원 그러면 현재 오페라하고 관련한 로미오와 줄리엣을 우리 부천시에서 마치 새롭게 독창적인 것으로 해서 운영성과에 올렸는데 이것하고 관련해서 사단법인 경남필하모닉오케스트라에서도 한 번 했던 것 아니에요? 그것하고는 성격이 어떻게 되나요?
○(재)부천문화재단문화사업팀장 김영란 로미오와 줄리엣은, 저희가 오페라 같은 경우에는 창작 작품이 아니라 외국의 작곡가가 작품을 만들고 거기에 관련되어서 저희가 작품 창작을 시연하는 겁니다.
  보통 로미오와 줄리엣이 대학가나 이런 쪽에서 오페라를 축소해서 많이 진행하고 있는데 저희 본 사업취지나 이런 부분은 로미오와 줄리엣 원작을 오리지널로 제대로 올린 부분이 제가 알고 있기로는 국내에서 프랑스어로 한 것은 초연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저희가 로미오와 줄리엣을, 어떤 작품을 한다는 것보다는 오페라 인 부천이라는 이름을 걸고 부천시 주최로 해서 어떤 콘텐츠를 다시 만든다는 것에 의미를 두고 있습니다.
강일원 위원 물론 로미오와 줄리엣을 바탕으로 해서 장르별로 음악작품을 창안해 내는 것 이런 것에 대한 것은 다각적인 측면에서 우리가 좋고, 그 다음 두 번째는 현재 우리 기반, 여러 가지 기반이 갖추어져 있는, 예컨대 부천필하모닉오케스트라와 협력해서 제작을 하면 나름대로 상당히 독창적이면서도 콘텐츠화시킬 수 있는 것 아니냐 저는 그렇게 보거든요.
○(재)부천문화재단문화사업팀장 김영란 네, 맞습니다.
강일원 위원 예산이 2000만 원 정도 소요되는데 과연 독창적 콘텐츠로 우리가 자리매김을 하려면 다른 지적재산권하고 충돌되지 않아야 될 것이고 또 이것을 가지고 다른 지방자치단체하고 법적인 분쟁의 소지가 발생되지 않도록 해야 되는 것도 의원으로서 지적을 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그래서 이와 유사한 오페라와 관련된 사단법인 경남필하모닉오케스트라에서 시도한 것하고 우리가 지금 시도하려고 하는 것이 어떤 법적인 분쟁이 사전에 예방되어야 될 것으로 보여서 혹시 성격이 전혀 다른 것인지, 팀장님 아실 것 아니겠어요.
○(재)부천문화재단문화사업팀장 김영란 로미오와 줄리엣 같은 경우는 아마 대본이나 이런 부분은 한 작곡가가 한 것밖에 없기 때문에 대본은 같고 보통은 연출자와, 오페라 같은 경우는 연출자 그리고 무대 디자인, 조명 디자인 하는 분들의 작품세계에 따라서 작품이 각각 다릅니다.
강일원 위원 그러면 부천필하모닉오케스트라하고 코러스를 같이 해서 우리가 제작했을 경우에는 창작으로 볼 수 있나요?
○(재)부천문화재단문화사업팀장 김영란 네. 2008년도에 제작했었던 작품으로 사랑의 묘약 같은 경우 저희만 한 것이 아니라 고양이나 여러 곳에서 했었습니다.
  그런데 저희 작품이 어떻게 보면 호평을 받았던 이유는 부천필이 당연히 있어서 그런 거고 필과 코러스 그리고 연출자, 좋은 성악가들을 많이 추천해 주셔서, 저도 성악을 전공했지만 부천에서 만든 오페라만큼은 저희가 자신 있게 외부에 내놔도 부끄럽지 않습니다.
강일원 위원 다만 저희들은 시민의 세금을 가지고, 우리가 과연 이 금액을 가지고 기대한 만큼 충족할 수 있을 것이냐라는 그런 부분에 대한 것은 상당히 실험적인 거잖아요. 그렇죠?
○(재)부천문화재단문화사업팀장 김영란 네, 맞습니다.
강일원 위원 그렇지만 우리가 돈으로 환산한다면 40억 이상 갈 수 있는 부천필하모닉오케스트라가 있잖아요. 그래서 그런 기반 플러스, 우리 팀장님께서 창안해 낸 이 오페라 로미오와 줄리엣이 하나의 콘텐츠로 갔을 때, 말하자면 창작성으로 인정을 해서 이것을 내놔도 아무 문제가 없겠느냐 이런 부분에 대한 염려입니다.
○(재)부천문화재단문화사업팀장 김영란 그 부분은 저희 쪽에서 연출가를 상시, 프로덕션이 1년마다 없어지기 때문에, 새로운 작품도 하기 때문에 연출가를 상시 저희가 고용하지 않으면 그 연출가가 다른 데에 가서 로미오와 줄리엣을 하든 사랑의 묘약을 하든 제재할 수 있는 방법은 없습니다.
  다만, 저희가 계약상이나 이런 부분에 있어서 향후 몇 년간은 다른 곳에서 연출할 수 없는 그런 부분을
강일원 위원 그래서 우리가 이렇게 좋은 실험무대를 통해서 콘텐츠화되려면, 다른 데로 이적을 해버린다거나 그렇게 되면 결과적으로 우리는 괜히 실험적인 것만 제공하고 우리가 얻을 수 있는 콘텐츠를 산업화시키는 데 문제점이 드러날 수 있잖아요.
  그런 부분에 대해 우리가 지적재산권으로 보호받을 수 있는 장치도 팀장님이 마련하시라는 얘기입니다. 아시겠죠?
○(재)부천문화재단문화사업팀장 김영란 네, 알겠습니다.
강일원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관수 계속해서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변채옥 위원님 질의하시죠.
  문화사업팀장께 질의하시겠습니까?
변채옥 위원 네.
  지금 엑스포에 직원이 파견되어 있나요?
○(재)부천문화재단문화사업팀장 김영란 작년 11월에 복귀했습니다.
변채옥 위원 작년 11월이요?
○(재)부천문화재단문화사업팀장 김영란 네.
변채옥 위원 팀장님하고 또 어느 분이 가신 거죠?
○(재)부천문화재단문화사업팀장 김영란 천창현 실장님과 같이 갔습니다.
변채옥 위원 두 분이 가셨다가 복귀를 하신 거예요?    
○(재)부천문화재단문화사업팀장 김영란 네.
변채옥 위원 지적사항에 되어 있어서 제가 확인을 해보는 겁니다.
  알겠습니다.
○위원장 김관수 문화사업팀장 들어가셔도 좋습니다.
  계속해서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문화재단에서 고객들을 관리하죠?
○(재)부천문화재단사무국장직무대리 천창현 네, 관리하고 있습니다.
○위원장 김관수 관리하고 있죠?
○(재)부천문화재단사무국장직무대리 천창현 네.
○위원장 김관수 그 고객들에게 공연 안내라든지 문화재단에 대한 정보 제공 같은 것 안 하고 있습니까?
○(재)부천문화재단사무국장직무대리 천창현 아까 말씀드렸다시피 정보 제공을 기본적으로 뉴스레터를 통해서 8,000여 부 나가고 있습니다.
○위원장 김관수 또 이메일은요.
○(재)부천문화재단사무국장직무대리 천창현 사업별로 홍보할 때 이메일 보내고 있습니다.
○위원장 김관수 그러면 그 고객들 이메일 관리는 대략적으로 몇 명이 합니까? 문화재단 전체에서 관리하는.
○(재)부천문화재단사무국장직무대리 천창현 8,000여 명 중에서 사업별로 해서 보내고 있습니다.
○위원장 김관수 8,000여 명.
○(재)부천문화재단사무국장직무대리 천창현 네.
○위원장 김관수 8,000명 정도의 이메일을 관리하고 있다.
  이메일을 보내고 나면 전부 보관해 놓습니까, 보내고 삭제합니까?
○(재)부천문화재단사무국장직무대리 천창현 이메일은 관리직원이 있습니다. 개인정보가 담겨 있기 때문에 그 직원만 이메일을 관리할 수 있습니다.
○위원장 김관수 그러니까 이메일을 관리하고 나서, 이 이메일 관리하는 직원 여기 와 있어요?
○(재)부천문화재단사무국장직무대리 천창현 지금 없습니다.
○위원장 김관수 지금 없어요?
○(재)부천문화재단사무국장직무대리 천창현 네.
○위원장 김관수 이메일 관리하는 직원이 이메일을 보내고 나서 어떤 문안으로 광고를 했는지 거기에 대한 근거자료를 가지고 있느냐는 것이죠.
  어느 팀에서 하는 거예요? 담당 팀장 누구십니까?
○(재)부천문화재단사무국장직무대리 천창현 지금은 정책실에서 맡고 있습니다.
○위원장 김관수 정책실장이 책임자인데 모릅니까?
○(재)부천문화재단사무국장직무대리 천창현 홍보업무에서 홍보마케팅팀이 없어지면서 정책실로 일단 넘어와 있는 상태고 그것까지 제가 확인 못하고 있습니다.
○위원장 김관수 지금 어떤 문안으로 광고를 보내고 그걸 근거자료로 보관하고 있는지 전혀 모른다는 말씀입니까, 아니면 그렇게 하지 않는다는 말씀입니까?
○(재)부천문화재단사무국장직무대리 천창현 확인해서 답변드리겠습니다.
○위원장 김관수 아주 중요한 얘기이기 때문에 꼭 확인해서 답변을 해 주시고요.
○(재)부천문화재단사무국장직무대리 천창현 네.
○위원장 김관수 문화재단 정책실에 대해서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네.」하는 위원 있음)
  지금 확인할 수는 없어요?
○(재)부천문화재단사무국장직무대리 천창현 확인하도록 하겠습니다.
○위원장 김관수 감사를 진행한 지 상당히 됐기 때문에
강동구 위원 짧게 실장님한테,
○위원장 김관수 네.
강동구 위원 본 위원도 거기 회원인데 뉴스레터가 두 부씩 와요.
  시스템이 중복되는 경향이 있을 거예요. 주소가 중복되거나 이런 것은 전산시스템에서 한번 걸려주면 될 것 같은데, 충분히 가능할 것 같은데요.
○(재)부천문화재단사무국장직무대리 천창현 그것은 매달 확인하고 있습니다.
김미숙 위원 매달 확인하는데 두 부씩 온다고 하잖아요.
○(재)부천문화재단사무국장직무대리 천창현 잘못 가는 부분도 있고 그것을 한 번씩 걸러주는
강동구 위원 두 부가 오는데 한 부는 저희 집사람 앞으로 오고, 한 부는 제 앞으로 옵니다.
  시스템상에 문제가 없는지 한번 점검해 보세요.
○(재)부천문화재단사무국장직무대리 천창현 네, 그렇게 하겠습니다.
○위원장 김관수 원활한 감사를 위해서 약 10분간 감사중지를 하고자 합니다.
  이의 없으십니까?
        (「네.」하는 위원 있음)
  감사중지를 선언합니다.
(21시15분 감사중지)

(22시07분 감사계속)

○위원장 김관수 감사를 계속하겠습니다.
  조금 전에 문화정책실장께 질의한 것과 관련해서 그 자료가 있습니까?
○(재)부천문화재단사무국장직무대리 천창현 네. 2008년, 2009년 그 자료 다 가지고 있습니다.
○위원장 김관수 특별히 문화정책실장께 한 가지 부탁드리고 싶은 것은 문화재단 고객관리 중, 특히 이메일 홍보 중에 개인정보뿐만 아니라 자칫하면 선거에 악용될 소지가 있기 때문에 이 부분에 대한 것은 문화정책실장께서 이메일을 담당하는 직원에게 특별한 주의를 줘서 외부로 유출되는 사례가 없도록, 만약에 유출돼서 선거에 악용될 소지가 있다면 이것은 아주 크나큰 범죄행위에 속하기 때문에 거기에 대한 모든 책임을 담당자나 관리책임자가 져야 된다는 것을 명심하시고 이 부분에 대해서 감독을 철저히 해 주시기 바랍니다.
○(재)부천문화재단사무국장직무대리 천창현 네, 알겠습니다.
○위원장 김관수 분명히 말씀드리지만 이 부분에 대한 것은 향후 의회에서도 계속 체크를 해 봐야 되는 부분이 있고 그러니까 특별히 관리하는 부분에 대해서 아주 철저하게 관리감독을 거듭거듭 부탁드립니다.
○(재)부천문화재단사무국장직무대리 천창현 네, 알겠습니다.
○위원장 김관수 부천문화재단 소관 사무에 대한 2009년도 행정사무감사를 마치기 전에 조금 전 우리 위원회 강동구 위원님께서 시티노믹스에 관련된 전문위원 발언과 또 여기에 대한 상세한 부천시의 입장을 듣고자 부천시장의 출석을 요구한 바가 있습니다.
  그래서 감사중지 중에 위원님들과 심도 있는 논의를 거쳐서 부천시장의 출석을 요구하게 되었습니다.
  부천시장 출석요구에 대해서 의결하고자 하는데 이의 없으십니까?
        (「네.」하는 위원 있음)
  이의가 없다 하시므로 부천시장 출석요구의 건이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이상으로 부천문화재단 소관 사무에 대한 2009년도 행정사무감사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문화예술과장을 비롯한 관계직원 여러분 모두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이석하셔도 좋습니다.
  원활한 감사를 위해서 5분간 감사를 중지하도록 하겠습니다.
(22시12분 감사중지)

(22시14분 감사계속)

○위원장 김관수 감사를 계속하겠습니다.
  다음은 부천시립도서관 사무에 대한 2009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하도록 하겠습니다.
  도서관장 나오셔서 주요업무 추진실적에 대해서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시립도서관장 이진선 안녕하십니까. 시립도서관장 이진선입니다.
  2009년도 주요업무 추진실적 보고에 앞서 시립도서관 업무관련 팀장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나기출 운영팀장입니다.
  한혜정 사서팀장입니다.
  방운연 열람팀장입니다.
  김종근 시설운영팀장입니다.
  33쪽 시립도서관 소관 주요업무 추진실적을 보고드리겠습니다.
변채옥 위원 위원장님, 의사진행발언 있습니다.
○위원장 김관수 변채옥 위원님 의사진행발언 하시죠.
변채옥 위원 도서관에 대한 업무추진 실적보고는 자료를 위원님들께서 숙지하고 계시기 때문에 생략하고 바로 질의 답변으로 들어갔으면 합니다.
○위원장 김관수 위원님들, 변채옥 위원님께서 의사진행발언으로 도서관의 업무추진 실적에 대해서는 자료로 대신하고 곧바로 질의 답변을 하자고 하십니다.
  이의 없으십니까?
        (「네.」하는 위원 있음)
  그러면 도서관장께서는 업무추진 실적은 서면으로 대신하고 곧바로 위원님들, 질의 답변에 임해 주시기 바랍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강동구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강동구 위원 도서관 총 인원이 몇 명이죠?
○시립도서관장 이진선 현재 50명입니다.
강동구 위원 50명이면, 우리 시 집행부 한 개 과가 50명을 넘는 과가 별로 없죠?
○시립도서관장 이진선 도시미관과 빼놓고는,
강동구 위원 그렇죠. 거기는 주차요원이 있어서 그럴 것이고, 분관이 지금 몇 개예요?
○시립도서관장 이진선 분관이 5개입니다.
강동구 위원 그런데 업무추진 실적은 왜 이것밖에 안 돼요? 50명이 근무하는 도서관의 업무추진 실적이 4쪽이에요.  
  비근한 예로 본 위원회 소관 두 개 복지관에서 도서관이 운영되고 있어요.
  예산 규모도 4000만 원밖에 안 되고 종사인원도 많지 않은데 그런 도서관 한 군데에서 행정사무감사 때 업무추진 실적이 보통 4쪽입니다.
  본 위원이 왜 이런 지적을 하느냐면 우리 도서관이 기존의 대출과 열람 위주의 운영은 이제 구시대적인 발상이다.
  그런데 우리 시립도서관은 좀 전에 행정사무감사 했던 문화재단 산하 도서관만큼의 대출과 열람서비스 기능 외에 별로 하는 게 없어요. 물론 강의도 하고 프로그램이 조금씩 늘어나기는 합니다만 관장님, 어떻게 생각하세요?
○시립도서관장 이진선 그 부분은 앞으로 상세하게 업무추진 내역을 보강해서 보고드리도록 하겠고 문제는 도서관들이 분관 포함해서 6개 도서관이 있기는 합니다만 주로 비슷한 일들을 하니까 그렇게 된 것 같은데 차후로는 내용을 풍부하게 해서 보고드리겠습니다.
강동구 위원 도서관이 대출하고 열람기능이 대부분이에요.
  행정사무감사 자료도 보면 이용인원 몇 명, 대출 몇 건.
  행정사무감사도 그 기능에만 치중해 있어요.
○시립도서관장 이진선 무슨 말씀인지 알겠습니다.
강동구 위원 비근한 예로 시립도서관에서 관리하고 있는 공립문고와 문화재단에서 운영하는 도서관 운영 프로그램을 한번 보세요.
  정말 지역밀착형, 다양한 독서문화 진흥을 위한 프로그램들을 운영하고 있고 또 개발하고 있단 말이죠.  
  우리 시립도서관도 그런 영역의 업무를 확대해야 되고 기능을 강화해야 된다고 생각하는데 과장님, 동의하십니까?
○시립도서관장 이진선 네, 맞습니다.
  지적하신 사항은 저희들이 충분히 이해하고 있는데 이런 말씀드리면 어쩔지 모르겠습니다만 저희 도서관 인력이 아시다시피 굉장히 적습니다.
  그래서 나름대로 분관별로 야간 연장운영과 병행해서 여러 가지 프로그램을 설치해서 운영하고 있는데 말씀하신 대로 폭이 좁은 것은 사실입니다.
  그래서 좀 더 기능을 확대하고 보고도 내실 있게 하도록 개선하겠습니다.
강동구 위원 2010년도 업무보고 하실 때는 그러한 계획들을 각 분관별로 다양한 프로그램들, 지역밀착형 프로그램들을 사업계획서에 반드시 포함해서 업무보고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시립도서관장 이진선 알겠습니다.
강동구 위원 상호대차를 하고 있죠?
○시립도서관장 이진선 네.
강동구 위원 일주일에 두 번 회수하고 있죠?
○시립도서관장 이진선 그렇습니다. 두 번 정도.
강동구 위원 각 기관별로, 그렇죠?
○시립도서관장 이진선 네.
강동구 위원 수거인원이 몇 명인가요?
○시립도서관장 이진선 보통 운전기사하고 두 명입니다.
강동구 위원 공익이 하고 있죠?
○시립도서관장 이진선 네. 공익 한 명하고 운전기사 한 명이 같이.
강동구 위원 그 업무만 전담하나요?
○시립도서관장 이진선 네, 거의.
강동구 위원 일주일에 두 번 가지고는 서비스 만족도가 좀 낮을 것 같은데요.
  왜냐하면 상호대차를 신청하면 일주일에 두 번이니까 최소한 3일 이상은 걸린다고 봐야죠?
○시립도서관장 이진선 그렇습니다.
강동구 위원 그런데 부천에서 관내 도서관 가는데 어지간한 거리는 30분 내로 다 갈 수 있잖아요.  
○시립도서관장 이진선 그런데 저희들이 대학도서관하고 작은도서관 이런 데를 다 들르기 때문에 스물한 군데거든요. 스물한 군데를 돌려면 거의 하루 종일 운전합니다.
  물론 주민들 편의를 위해서는 횟수를 늘려주는 것이 당연한 것인데 한계를 느끼고 있습니다.
강동구 위원 그것도 횟수를 늘려주는 것이 맞을 것 같습니다.
○시립도서관장 이진선 그래서 운전인원을 보강해서
강동구 위원 인원은 공익으로 하면 되니까요.
  그분들이 일주일에 두 번
○시립도서관장 이진선 그런데 공익만 보낼 수는 없기 때문에.
강동구 위원 도서 수거하고 대출하는 것이 그렇게 중요한 업무도 아니잖아요. 회원들의 신상정보를 가지고 다니는 것도 아니고.
○시립도서관장 이진선 그렇기는 합니다.
강동구 위원 현금수송을 하는 것도 아니고.
○시립도서관장 이진선 늘려나가는 것을 검토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강동구 위원 그렇게 해서, 공익 같은 경우 충분히 인원배정을 받을 수 있잖아요.
  그리고 일주일에 두 번 그 업무를 하지 않으면 그분들이 다른 요일은 어떤 업무를 하죠?
○시립도서관장 이진선 도서를 가지고 나갔다 와서 또 서고에 들어가야 되고 이런 일을 계속 하는 거죠.
강동구 위원 그 부분도 그렇게 좀 해 주시고요.
○시립도서관장 이진선 네.
강동구 위원 도서관 홈페이지를 보니까 관외대출 회원가입 신청란이 있어요. 그렇죠?
○시립도서관장 이진선 네.
강동구 위원 보니까 기본적 인적사항은 여기서 입력하고 도서관에 방문해서 사진을 제출하면 대출증을 발급받는 시스템인데 보니까 실명인증기능까지 있어요. 실명인증기능까지 있는데 한 가지 더 제안을 드리면 요즘은 대부분 디지털카메라를 이용하잖아요. 그렇죠?
○시립도서관장 이진선 네.
강동구 위원 자기 사진은 여기서 업로드하고 도서관 방문해서 신분증 제출하고 바로 대출증 발급받을 수 있는 시스템이 훨씬 더 업무효율이 좋을 것 같은데요.  
  그래서 본 위원이 시스템 관련하는 사람하고 얘기도 해봤는데 시립도서관 같은 경우 정확하게는 자기가 분석을 안 해 봤지만 실명인증기능까지 갖춰져 있는 상태니까 사진 업로드기능을 추가하는 것은 그렇게 어렵지 않을 것이다라고 하는데요.  
○시립도서관장 이진선 네. 검토해서 개선해보도록 하겠습니다.
강동구 위원 뒤에 팀장님이 뭐 주셨는데요.
○시립도서관장 이진선 속도가 느려지는 문제점이 있다고 하는데요.
강동구 위원 하여튼 검토를 해보십시오.
○시립도서관장 이진선 네, 알겠습니다.
강동구 위원 새마을이동도서관이 지금도, 물론 작은 도서관이 없는 취약지역 같은 경우 또 그런 좋은 기능을 많이 하고 있습니다만 본 위원이 판단할 때, 새마을이동도서관이 이동도서관차량 운행이 벌써 10년 넘었죠?
○시립도서관장 이진선 그렇습니다.
강동구 위원 그때는 우리 시에서 운영하는 분관들도 별로 많지 않았고, 한울빛도 없었고 꿈빛도 없었고 거의 없었잖아요. 중앙도서관 외에는 없었고 그 다음에 각 기관이 운영하는 작은 도서관들도 별로 많지 않았잖아요.
  도서관 인프라가 많이 형성되지 않았을 때인데 어지간한 지역에는 작은 공립문고가 됐든 도서관이 많이 생겨나고 있는데 점차적으로 축소해야 될 것 같아요.
○시립도서관장 이진선 말씀하신 대로 작은 도서관이라든지 시립도서관도 확충되는 그런 부분은 있습니다만 이동도서관은 그 나름대로 보완적인 역할을 하는 부분이 있습니다. 그런 부분은 연구해보도록 하겠습니다.
강동구 위원 토요일, 일요일 팀장급 이상 근무실적을 보니까, 지금 도서관이 월요일이 휴관이죠?
○시립도서관장 이진선 월요일 휴관입니다.
강동구 위원 금요일에 휴관하는 데도 있고요. 그렇죠?
○시립도서관장 이진선 금요일 도서관은 한울빛 도서관 한 군데.
강동구 위원 토요일, 일요일 보니까 팀장님 이상은 별로 출근을 안 하세요.
○시립도서관장 이진선 2분의 1씩 근무를 합니다. 근무를 하는데 간혹 집에 행사 같은 것이 있을 때 교체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강동구 위원 본 위원이 민원을 받은 사항이라서 그래요.
  모 분관에, 우리 도서관을 주로 주말에 많이 이용하죠?
○시립도서관장 이진선 그렇습니다.
강동구 위원 평일은 열람실 이용이 많을 것이고, 주말에 시민들이 가장 많이 이용하는데  번갈아가면서 근무를 하다 보니까 바로바로 민원에 대한 서비스도 안 이루어지고 있고, 또 어떤 도서관은 가보면 심하게 떠들고 이러는데 직원은 한 두 사람밖에 없고, 통제도 안 되고 이런 민원이 있었어요.
  그래서 본 위원이 관장님께 얘기했는지 모 팀장님께 얘기했는지 해당 분관장한테 연락을 한번 줘라, 굳이 감사장에서 얘기할 필요가 없잖아요. 그렇죠?
  그렇게 요청을 했는데 아직까지 반응이 없어요.
  의원이 주민들 민원사항 가지고 지적할 사항이 있어서 연락을 달라고 하면 줘야 되지 않습니까?
○시립도서관장 이진선 죄송합니다.
  그 부분 경위를 잘 모르는데 팀장들이 근무는 확실히 하고 있습니다.
강동구 위원 분관에 대한 실적은 아예 없어요.
○시립도서관장 이진선 분관실적은 프로그램 운영사항에 들어가 있습니다.
강동구 위원 도서 무인반납함을 설치해서 운영하고 있어요.
○시립도서관장 이진선 네.
강동구 위원 이용률은 어떤가요?
○시립도서관장 이진선 1일 평균 50건 정도 수거되고 있습니다.
강동구 위원 홈플러스, 부천역 이쪽도요?
○시립도서관장 이진선 네, 홈플러스하고 부천역 두 군데에서요.
  화요일 같은 경우에는 월요일 휴관 때문에 많고, 평균 잡아서 50건 정도 반납되고 있습니다.
강동구 위원 그리고 주말에 팀장님들 출근체크는 잘 이루어지고 있는데 퇴근체크는 왜 안 하시죠?
○시립도서관장 이진선 주로 초과근무를 하게 되면 퇴근체크를 하는데 초과근무 안 하고 정상 퇴근하게 되면 안 하는데 원칙적으로는 해야 되죠.
강동구 위원 체크하는 것이 어렵나요? 어차피
○시립도서관장 이진선 출장 같은 것 나갔을 때 그걸 찍기 위해서 들어와야 된다든지 이런 부분은 있습니다.
강동구 위원 그런데 거의 안 찍었어요.
○시립도서관장 이진선 개선토록 하겠습니다.
강동구 위원 토요일, 일요일에 출장 갈 일도 많지 않을 것이고 그것은 좀
○시립도서관장 이진선 복무상황을 명확히 하기 위해서 개선토록 하겠습니다.
강동구 위원 그것은 시정하시고요.
○시립도서관장 이진선 알겠습니다.
강동구 위원 사립문고 지원현황이 감사자료에 보면 있는데 이 자료는 왜 넣었어요?
○시립도서관장 이진선 요청된 자료로 알고 있습니다.
강동구 위원 요청된 자료인데 여기에 뭘 지원했다는 거예요?
  지원현황이라고 해놨는데 지원한 내용이 없잖아요.
○시립도서관장 이진선 사립문고에는 저희들이 도서지원하고 일부 있습니다만 지금 예산이나 이런 관계상 많은 지원은 못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강동구 위원 지원현황이면 무엇을 지원했는지가 들어가야 되는데 그냥 장서 몇 권, 열람석 몇 석, 등록일. 일반적 사항이에요.
○시립도서관장 이진선 지금 386쪽에 그 정도, 도서지원해 주는 부분도 있고 또 금년에 민들레문고 등 4개소에 도서자료 구입비 1600만 원 지원한 그 정도
강동구 위원 보조금 지원현황?
○시립도서관장 이진선 네.
강동구 위원 그런데 384쪽 지원현황에 일단 문고현황은 이렇게 작성한 거고.
  누차 말씀드립니다만 도서관의 대출열람기능은 탈피해야 된다고 말씀드리고, 본 위원이 지적한 사항은 내년 업무보고 때 꼭 반영될 수 있도록 당부드립니다.
○시립도서관장 이진선 네, 알겠습니다.
강동구 위원 이상입니다.
    (김관수 위원장 변채옥 간사와 사회교대)

○위원장대리 변채옥 또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이영우 위원님 질의하여 주십시오.
이영우 위원 감사 준비하느라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지금 상동도서관을 신축하고 있죠?
○시립도서관장 이진선 네, 그렇습니다.
이영우 위원 도서관을 신축하는데 있어서 그동안 도서관들을 운영하고 점검하고 이렇게 실용적인, 어떻게 해야 실용적인지 준공시점에 이런 것들도 잘 챙겨봐야 될 것 같아요.
  왜 그러느냐면 자재라든가 바닥재라든가 벽면이라든가 이런 것을 우리가 어떻게 준공해야 정말 도서관으로서 실용적으로 쓸 수 있는지, 나중에 준공하고 난 다음에 리모델링한다든가 이런 것 하지 않도록 그런 것을 해봐야 되겠고요.
  2008년 감사 때도 말씀을 드렸지만 도서관별 이용실태를 보면 일일평균 인원이 6개 도서관에서 1만 명 정도 돼요.
○시립도서관장 이진선 네, 그렇게 파악되고 있습니다.
이영우 위원 1만 명 정도 되나요?
○시립도서관장 이진선 네.
이영우 위원 그렇게 사람이 많아요?
○시립도서관장 이진선 네, 그렇게 파악되고 있습니다.
이영우 위원 파악은 파악이고 어떻게 줄지 않고 늘기만 하고 있어요.
  저한테 잘못했다고 한 게 몇 년 전이죠? 그런데 더 늘었어요.
○시립도서관장 이진선 도서관 이용자가 는 것은 도서관도 더 확충되고 홍보도 되고 해서
이영우 위원 그래서 는 건가요?
○시립도서관장 이진선 2008년도는 9,000명 정도고요.
이영우 위원 그런데 일일평균이 1,700명, 1,500명, 2,200명 이렇게 됐어요.
  2,200명이 하루에 들어왔다 나갔다 하면 도서관이 어떻게 될까요?
○시립도서관장 이진선 자료와 같이 꿈빛하고 중앙하고 한울빛 이쪽이 많은 경향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영우 위원 이것은 아까도 강동구 위원님께서 얘기했지만 실질적으로 그날그날 들어온 인원을 체크해서 제대로 관리해야지, 제가 이래서 사실 사람까지 샀었어요. 이용자
○시립도서관장 이진선 저희들이 인위적으로 이용자 수를 늘리고 그러지는 않습니다.
이영우 위원 일일 체크하려고 샀어요.
○시립도서관장 이진선 다만, 이런 것은 있겠죠. 들어와서 체크가 됐는데 볼일 보러 나갔다가 다시 들어온다든지 이런 것은 어쩔 수가 없고요.
이영우 위원 도서관에 와서 화장실 왔다 갔다 한 인원까지, 들어갔다 나왔다, 들어갔다 나왔다 한 인원까지 다 체크해서 이렇게 된 거면 상당히 부풀려진 거죠.
  본 위원이 이렇게 많이 들어온다고 해서 도서관 앞에 사람까지 사서 인원체크를 하려고 갔더니 잘못됐다고 시인했어요.
  그런데 갈수록 사람이 더 늘어요. 늘어야 좋죠. 더 늘어가고 있습니다.
  이것들을
○시립도서관장 이진선 점검을 해보겠습니다.
이영우 위원 정말 실질적으로 들어온 인원들, 이분들만 해야 되고, 지금 회원등록한 분들 보면 도서관별로 엄청나게 많습니다.
  중앙도서관 같은 경우 5만 5000명, 심곡 1만 4000, 북부 1만 6000, 꿈빛 3만 7000, 책마루 8200, 한울빛 7800 이렇게 되어 있거든요.
  중앙 같은 경우 5만 5000명이 등록되어 있다면, 도서관 왔다 간 인원이 5만 5000명인지, 실질적으로 등록만 해놓고 지금 이용을 않겠죠? 이용합니까?
○시립도서관장 이진선 전체 다 매일매일 이용하는 것은 아니겠죠. 하지만 등록을 원하는 사람은 받아줄 수밖에 없는 거고.
이영우 위원 그러니까 한번 등록해놓고 실질적으로 와보지도 않은 사람 있죠?
○시립도서관장 이진선 그럴 수 있겠죠.
이영우 위원 그런 사람들 정리를 빨리빨리 해줘야죠.
  지금 통계적으로 보면 알 것 아니에요.
○시립도서관장 이진선 이용을 안 한다고 도서관 등록을 폐쇄한다면 불만이 생길 수도 있습니다.
이영우 위원 네?
○시립도서관장 이진선 이용을 하지 않는다고 해서 회원등록을
이영우 위원 그러니까 1년, 2년 얘기하는 것이 아니고 중앙도서관 생긴 이후 옛날에 등록해놓고 몇 년 동안 한 번 나타나지도 않은 사람을 등록인원으로 따질 수는 없다 그런 얘기예요.
○시립도서관장 이진선 무슨 말씀인지 알겠습니다.
  전체적으로 다시 실질적으로 체크해보겠습니다.
이영우 위원 전체적으로 체크를 한번 해서, 몇 년도에 등록을 했는데 몇 번 왔다 갔는지 그런 자료 좀 내주실 수 있나요?
○시립도서관장 이진선 그건 시간이 좀 걸릴 겁니다.
이영우 위원 시간이 걸리더라도 중앙도서관만이라도 인원을, 회원등록하고 몇 번 이용했는지 이용횟수와 등록자 이런 것들을 보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시립도서관장 이진선 알겠습니다.
  자료로 제출하겠습니다.
이영우 위원 앞으로는 이런 인원들이, 장부상에 하루 이용객이 이렇게 많다 하시는데 실질적으로 들어가는, 그날그날 왔다 갔다 한 그 사람들만 체크해야지 도서실에서 공부하다가 화장실, 밥 먹으로 몇 번 왔다 갔다 할 수 있거든요.
  그것을 다 이 인원으로 체크해 버리면 한 사람이 다섯 명도 되는 거예요.
○시립도서관장 이진선 실질적으로 그것이 현관에서 체크가 되거든요. 현관을 나가지 않으면 중복으로 체크되지 않습니다.
  일단 들어갈 때 체크되고, 안에서 이용하는 분은 전혀 체크될 일이 없으니까.
  그렇게 밥 먹으러 왔다 갔다 하는 사람, 주로 구내식당을 이용하기 때문에 그렇게 많지 않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영우 위원 그래서 중앙도서관이 일일 평균 1,650명 들어와요?
○시립도서관장 이진선 그것은 제가 지켜보지 않아서 모르겠습니다만 아까 말씀드린 대로 다시 한 번 점검해보겠습니다.
이영우 위원 나중에 확인할 문제고 인원을 장부상에 부풀린다든지 이래서는 안 된다.  
  진짜 감독 철저하게 해 주세요.
○시립도서관장 이진선 네, 알겠습니다.
이영우 위원 제가 언제든지 가서 세어 봐서 그 날짜에 들어온 이상은 더 이상 이 장부에서 일일평균 안 쳐줍니다.  
  제가 체크하는 것까지 다 샀어요.
  이상입니다.
○위원장대리 변채옥 강일원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강일원 위원 감사 준비하느라 고생하셨는데 도서관 이용객들에 대한 신종인플루엔자 예방책은 그동안 어떻게 마련을 했었어요?
○시립도서관장 이진선 네. 도서관별로 손 소독기하고 마스크를 원하는 사람은 배부토록 조치했습니다.
강일원 위원 자체적으로 소독 같은 것을 강화하시고
○시립도서관장 이진선 자체적으로 소독도 하고요.
강일원 위원 긴장을 늦추지 말고 신종인플루엔자 예방에 만전을 기해 주시고요.
○시립도서관장 이진선 네, 알겠습니다.
강일원 위원 세계 유명한 여러 석학들이나 노벨수상자들 또 대표적으로 빌게이츠 같은 경우에는 작은 도서관을 이용하면서 많은 꿈을 키웠는데 그래서 대출이나 여러 가지 이런 부분에 대한 것도 중요하지만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해서 책 읽는 도시 이런 부분도 역점을 둬서 우리 시민들이 도서관을 많이 이용할 수 있도록 해야 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하는데 그 점도 과장님께서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하셔서 해야 될 걸로 보여집니다.
○시립도서관장 이진선 네, 알겠습니다.
강일원 위원 그런 부분에 더 역점을 두고 추진해 주시길 바라고요.
  그 다음 지난번에 한울빛도서관을 보니까 칸막이 있는 자리에서 공부를 하면 옆자리가  흔들흔들해요. 글을 쓰면.
  당초에 부실공사들이 이루어진 부분이 있더라고요.
  많은 이용객들이 옆 사람으로 인해서 독서를 하는데 지장이 없도록 이런 것도 철저하게 만전을 기해서 확인해 주셔야 될 필요가 있습니다.
○시립도서관장 이진선 네.
강일원 위원 한울빛도서관뿐만 아니라 중앙도서관도 마찬가지고 각 도서관에 대한 실태를 내년에 철저하게 점검을 해 주세요.
○시립도서관장 이진선 네, 알겠습니다.
강일원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대리 변채옥 다음은 김미숙 위원님 질의하여 주십시오.
김미숙 위원 도서관장님으로 가셔서 수고가 많으시죠.
  반납된 횟수를 보니까 작년 같은 경우에는 완전반납이 됐는데 올해 같은 경우에는 그렇지가 않아요.
○시립도서관장 이진선 그게 10월 말 현재기 때문에 아직 독촉 중에 있는 사항입니다.
김미숙 위원 그 시스템을 알고 싶어요.
  출장까지 가서 받게 되면 업무가 과중할 거예요.
  일일이 시간약속을 해서 가 줘야 되는데 이걸 몇 번 전화 독촉해서 안 가지고 오면 어떤 페널티를 주고 있나요?
○시립도서관장 이진선 그렇습니다. 대출정지를 하고요.
김미숙 위원 며칠 며칠 이렇게요?
  그 내용 좀 알려주세요.
○시립도서관장 이진선 연체권수에 연체일수를 곱해서 그 날짜만큼 정지를 시킵니다.
  그리고 30일 이상 연체할 때는 6개월 동안 정지를 시킵니다.
김미숙 위원 그런데도 불구하고 이렇게 반납이 안 되고 있는 상황이네요?
○시립도서관장 이진선 현재 장서 대출 90만 권 정도 해서 3% 정도 연체되고 있습니다.
김미숙 위원 그것은 있을 수 있는 일이기는 하지만
○시립도서관장 이진선 그렇습니다.
김미숙 위원 시스템에 문제가 없나 확인을 조금 더 해야 된다든가 아니면 페널티를 주는데 강하게 주면 효과가 있지 않을까요?
  물론 시민들 차원에서는 그것이 안 좋을 수도 있지만 우리가 반납된 책을 또 다른 시민들한테 보여준다는 차원에서는 여태까지 했던 시스템을 조금 바꿔서 그것이 효과가 있다면 더 효과적이지 않을까 그런 생각을 해봐요.
○시립도서관장 이진선 현재도 사실 도서를 반납하지 않은 사람이 반납 안 한 사실에 대해서 책임감을 못 느끼고, 보통 그런 사람들이 연체를 하기 때문에 지금도 불만을 많이 하고 있는데, 물론 조례 시행규칙에 있는 것이기 때문에 개정이 가능합니다.
  검토해보겠습니다.
김미숙 위원 그러니까요.
  한번 그러한 검토도, 왜냐하면 반납 안 하는 사람이 항상 반납을 안 하고, 페널티가 부과되면 생각이 또 달라질 수도 있기 때문에 이 시점에서 한번쯤 검토도 해보시고요.
○시립도서관장 이진선 알겠습니다.
김미숙 위원 그 다음에 책 같은 것을 잃어버린다거나 심하게 파손될 경우에 그것을
○시립도서관장 이진선 본인변상.
김미숙 위원 그건 잘 이루어지고 있나요?
○시립도서관장 이진선 네. 그것은 잘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지금 말씀하신 연체하는 사람이 많아지는 것 같아서 많이 걱정되고 있습니다.
김미숙 위원 여기 자료를 보니까, 페널티가 아무래도 강하게 되면 그러한 것이 개선되지 않을까 해서 대안으로
○시립도서관장 이진선 다른 사람들의 이용권을 보호하는 차원에서 한번 검토해 보겠습니다.
김미숙 위원 그렇죠. 제대로 법을 지키지 않는 시민들을 또 과하게 보호해 줄 필요는 없지 않나 그런 생각이 들어요.
○시립도서관장 이진선 검토해 보겠습니다.
김미숙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대리 변채옥 더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백종훈 위원님 질의하여 주십시오.
백종훈 위원 백종훈 위원입니다.
  관장님 한 해 동안 고생 많이 하셨고요, 얼마 전 시립도서관에 경사가 있었네요.  
○시립도서관장 이진선 네.
백종훈 위원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을 수상하셨는데, 전국공공도서관 협력업무 최우수기관 수상, 중앙도서관으로부터 선정돼서 장한 수상을 하셨어요.
○시립도서관장 이진선 네, 그렇습니다.
백종훈 위원 그런 내용은 여기서 홍보를 하셔도 될 것 같은데요.
○시립도서관장 이진선 전임자들이 한 일이라서요.
백종훈 위원 아무튼 시민 한 사람으로서 우리 시에 존재하는 시립도서관이 그만큼 운영 면에서 전국에서 최고의 수준을 달린다고 생각이 돼서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요.
  도서구입비 관련해서 1년에 어느 정도 지출이 되죠?
○시립도서관장 이진선 1년에 6억 7000 정도. 금년에 6억 7000 정도.
백종훈 위원 우리 시립도서관 6개 도서관에 들어가는 서적이란 말이에요.
  사실 작은 도서관이나 학교도서관도 그 예산을 지원해서 도서구입을 한단 말이에요. 그쪽은 자체구입을 하는 건가요?
○시립도서관장 이진선 그쪽은 자체구입을 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백종훈 위원 낙찰률 해서 할인율이라고 볼 수 있겠죠. 그게 나오는데 작은 도서관, 학교 도서관 같은 경우에도 점점 규모가 커지고 있고 만만치 않은 액수인 것 같아요.
  타 지자체에서는 그 시에 필요한 도서를 사전에 예측을 해서 한 번에 단가계약을 하는데 공동구매방식으로 들어간다고 하더라고요. 그에 따라서 할인율이 더 높아지는 것 같아요.
  그래서 이런 부분들도 한번 통계를 내서 우리가 해 볼 필요가 있지 않느냐 이렇게 생각이 되거든요. 그게 가능할까요?
○시립도서관장 이진선 지금 제가 답변드리기에는 좀, 검토를 해봐야 될 것 같습니다.
백종훈 위원 검토를 한번 해보십시오.
  실제로 도봉구에서는 그렇게 시행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 그런 부분도 참고를 해주시고요.
○시립도서관장 이진선 네.
백종훈 위원 무인반납함 같은 경우 부천시에 몇 곳이 위치되어 있죠?
○시립도서관장 이진선 무인반납함은 도서관별로 설치되어 있고 그 다음에
백종훈 위원 도서관을 제외한
○시립도서관장 이진선 금년 4월에 일제히 다 했고, 기존에는 중앙밖에 없었는데 4월에 도서관에 전부 배치를 했더라고요.
  그리고 일반 다중 시민들이 이용하기 편리하라고 부천역사하고 홈플러스에 9월에 설치했습니다.
백종훈 위원 그래서 저도 확인을 해보니까 부천역과 상동 홈플러스에 비치되어 있는데 이런 부분들은 다중집합시설에, 우선 권역별로 설치할 필요가 있을 것 같아요. 부천역이면 역곡역도 필요할 것 같고, 오정구 쪽에도 필요할 것 같고, 다중이 이용하는 책 반납이 많을 것으로 예상되는 지역에 권역별로 설치하는 방안도 강구해 주시기 바랍니다.
○시립도서관장 이진선 네. 우선 두 군데를 분석해보고 거점을 늘려갈 생각입니다.
백종훈 위원 그렇죠. 그리고 올해 10월 29일부터 12월 10일까지 도서관별로 대출이 중지되는 상황인가요?
○시립도서관장 이진선 장서점검 기간입니다.
백종훈 위원 장서점검은 구체적으로 어떤 거죠?
○시립도서관장 이진선 도서목록대로 도서가 있는지 점검해야 되기 때문에 그때는 대출이 불가합니다.
  사전에 인터넷을 통해서 안내를 하고
백종훈 위원 거의 한 달이
○시립도서관장 이진선 도서관별로 나누기 때문에, 전체 도서관이 다 안 되는 것은 아닙니다.
백종훈 위원 전체적으로 시민들이 이용하시는데 불편함은
○시립도서관장 이진선 큰 불편함은 없습니다.
백종훈 위원 기간이 한 달 정도 걸리네요.
○시립도서관장 이진선 보통 한 개 도서관에서 일주일 정도 해야 되기 때문에.
백종훈 위원 도서관별로 일주일씩 해서 합쳐지면
○시립도서관장 이진선 전체 기간이 한 달은 아니고 순차적으로.
백종훈 위원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대리 변채옥 더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오명근 위원님 질의하여 주십시오.
오명근 위원 간단하게 한 가지만 질의하겠습니다.
  현재 시립도서관을 운영하는데 입장료나 이용료를 받나요?
○시립도서관장 이진선 그런 것은 전혀 없습니다.
오명근 위원 전체 무료인가요?
○시립도서관장 이진선 네.
오명근 위원 이용료를 전혀 받지 않나요?
○시립도서관장 이진선 전혀 받지 않습니다.
오명근 위원 아까 이영우 위원님이 질의했듯이 도서관별로 1일 1,000명, 많게는 2,000명 이상 이용객이 있는데 그분들 교통수단은 대략 어떤 부분들을 이용하나요? 도보가 많나요,
○시립도서관장 이진선 주로 버스를 이용하는 분들이 많고 도보도 있습니다. 자전거 이용하는 사람도 있고 자가용을 가지고 오는 사람들은 많지 않은 것 같습니다.
오명근 위원 대개 어떤 수단이 가장 많아요?
○시립도서관장 이진선 버스가 아무래도 제일 많습니다.
오명근 위원 버스가?
○시립도서관장 이진선 네.
오명근 위원 아무래도 그 주변에 거주하고 있는 시민들이 많이 이용을 하죠?
○시립도서관장 이진선 그렇습니다.
  꿈빛 같은 경우는 주변 아파트 사람들이 주로 사용합니다.
오명근 위원 연령층은 다양한가요?
○시립도서관장 이진선 취업준비하는 분들도 있고, 노인계층이 특히 많습니다. 노인도 많고 어린이들도 많고. 토요일, 일요일에는 어린이.
오명근 위원 다양하다라는 얘기죠?
○시립도서관장 이진선 다양한데 주로 취업이나 고시 공부하는 분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오명근 위원 그래서 묻는데 상동도서관 같은 경우 얼마 전에 공사착공을 했잖아요. 거기는 열람석을 몇 석으로 계획하고 있는 거죠?  
○시립도서관장 이진선 죄송합니다. 기억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250석입니다.
오명근 위원 관장께서 상동도서관의 위치를 익히 잘 아시리라 생각하는데 아까 거기 이용시민들에 대한 교통수단을 물어본 게 버스나 대중교통을 많이 이용한다라고 이야기하셨잖아요.
○시립도서관장 이진선 네.
오명근 위원 그런데 지금 상동도서관 건립부지가 인천시계랑 가까운 곳에 있단 말이에요.
○시립도서관장 이진선 그렇습니다.
오명근 위원 자칫 우리 부천시민의 세금으로 좋은 도서관을 만들어 놓고 나중에 이용실태를 한번 파악해보면 아마 50% 이상 인천시민들이 이용할 확률이 굉장히 높습니다.
○시립도서관장 이진선 네, 그런 아쉬움이 있습니다.
오명근 위원 그러한 부분들에 대한, 그렇다고 해서 인천시계에 있는 상동도서관 건립예정지에 버스노선이 부천이랑 원활하게 이루어지고 있는 실정도 아니란 말이에요. 그리고 전철역과 그다지 가까운 거리도 아니고.
  그리고 도보로 이용한다 하더라도 부천시민이 이용하기에 접근성이 용이하지 않단 말이에요.
  내후년 9월에 개관이 예정되어 있는데 그런 부분들도 세심하게 신경을 써줘야 되지 않겠느냐라는 생각을 해보거든요.
○시립도서관장 이진선 좋은 지적이십니다.
  검토를 적극적으로 해서 보완할 수 있는 버스노선 같은 것이 있는지 찾아보고 하겠습니다.
오명근 위원 그런 부분들도 익히 검토가 되어야 돼요.
  왜 그러느냐면 우리 부천 상동신도시 일반 시민들이 상동호수공원이 인천시계에 있어서 이게 우리 부천 호수공원이냐, 인천 호수공원이냐 이런 논란의 여지도 많고 거기에 예산 지원은 우리 부천시가 다 하면서 실제 이용객들을 보면 인천 시민이 더 많단 말이에요.
  상동도서관 같은 경우도 그럴 확률이 높다라고 보거든요.
  어떻게 하면 우리 부천시민이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는 도서관이 될지를 미리부터 연구하고 대책을 마련해야 될 거라고 생각을 해요.
○시립도서관장 이진선 네, 잘 알겠습니다.
○위원장대리 변채옥 더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강동구 위원님 질의하여 주십시오.
강동구 위원 도서관에 가면 무인반납기 있잖아요. 그렇죠?
○시립도서관장 이진선 네.
강동구 위원 그런데 본 위원이 볼 때 무인시스템이라는 것이 시스템을 설치함으로써 인력을 줄일 수 있다든가 아니면 사람이 편해질 수 있는 그런 기대효과를 위해서 설치하는데 전혀 그것과는 거리가 멀어요.
  데스크에 사람 있잖아요. 두 명이 앉아 있어요. 거기에 반납하면 바코드 한 번 찍어서 입력이 되는 거예요. 그렇게 반납하는 방법 하나 있고 또 하나는 이용자가 직접 무인반납기에 가서 바코드를 입력하고 테이블 위에 올려놓더라고요. 그러면 그걸 정리하는 분이 서가에 가서 정리를 또 해요.
  그런 시스템이라면 인력이나 이용자들의 편의성 이런 효과가 전혀 없어요.  
○시립도서관장 이진선 서울 일부 도서관에서 그런 것들을 하는 것이 있는데 예를 들면 도서관 반납함에 책을 집어넣으면 반납함이 무슨 책이 반납되었다고 다 읽어버리는 거죠.
  지금 그 말씀하시는 거죠?
강동구 위원 네.
○시립도서관장 이진선 그런 반납기능을 갖춘 기계를 설치할 수 있는데 비용이 워낙 고가고 하다 보니까
강동구 위원 지금 우리 설치한 것은 얼마예요?
○시립도서관장 이진선 지금 설치한 건 얼마 안 되는 겁니다. 그냥 박스죠.
강동구 위원 그걸 설치했으면 도서대출·반납 업무를 하는 사람의 인력을 줄일 수 있다든가 뭔가 효율이 있어야 될 것 아니에요. 그렇죠?
○시립도서관장 이진선 대출한 이용자들의 편의를 위해서 그렇게 하는 거고, 물론 저희들이 자동으로 설치해놓으면 따로 그걸 다시 인식할 필요가 없고, 작업할 필요가 없이
강동구 위원 지금 바코드 인식이 되면 반납이 되고,
○시립도서관장 이진선 반납함에서 인식이 안 된다는 거죠.
강동구 위원 그렇죠. 테이블에 올려놓더라고요.
○시립도서관장 이진선 그 테이블은 그런 기계장치가 다 되어 있어서 인식하는데 함 속에서는 인식이, 죄송합니다. 한울빛하고 책마루는 일부 기계가 있다고 합니다.
  전체가 다 안 되어 있는 것으로 제가 알았습니다.
  죄송합니다.
강동구 위원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대리 변채옥 제가 한 가지만 확인해볼게요.
  지금 문화프로그램을 몇 개 도서관에서 시행하고 있잖아요, 독서문화 프로그램.
○시립도서관장 이진선 네.
○위원장대리 변채옥 그런데 우리 부천의 작은 도서관에서는 이런 프로그램을 운영하기가 현실적으로 어려운 면이 있나요?
○시립도서관장 이진선 네. 작은 도서관은 인력도 그렇고 장소도 그렇고 일부 소그룹의 독서모임 같은 것을 운영하는 데는 있는데 본격적인 프로그램을 하기는 어렵습니다.
○위원장대리 변채옥 이게 좋은 프로그램인데 이 프로그램을 하기 위해서는 꼭 도서관을 찾아가야 되기 때문에 작은 도서관에서도 나름대로 특색 있는 문화프로그램 정도를 하면 이용하기가 쉬울 것 같거든요.
○시립도서관장 이진선 좀 전에 말씀드린 대로 적은 규모로 해서 두세 가지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데는 있는데 우리 각 도서관의 분관처럼 많은 인원을 가지고 하기는 어렵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위원장대리 변채옥 지금 몇 군데나 하고 있어요?
○시립도서관장 이진선 열세 군데에서 30개 정도 프로그램을 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위원장대리 변채옥 그리고 작은 도서관에 대한 관리 감독을 철저히 잘하셔야 될 것 같은데요.
○시립도서관장 이진선 네, 알겠습니다.
○위원장대리 변채옥 운영이 제대로 되고 있는지 정기적으로 체크를 하시나요?
○시립도서관장 이진선 네,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위원장대리 변채옥 얼마 만에?
○시립도서관장 이진선 작은 도서관은 연초에 운영지침이라든지 이런 지원계획을 수립해서 수시로 보조금 정산이라든지, 저도 수시로 나가서 현장을 보고 그렇게 해서 애로사항이 있는지 파악하고 또 작은 도서관끼리 모여서 워크숍 같은 것도 해서 문제점을 개선해서 저희한테 오면 개선해 주고 이렇게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위원장대리 변채옥 하여튼 특색 있는 사업을 잘 살려서 부천시가 도서관 도시라는 것을 널리 알리셨으면 좋겠습니다.
○시립도서관장 이진선 네, 알겠습니다.
○위원장대리 변채옥 이상으로 시립도서관 소관 사무에 대한 2009년도 행정사무감사를 마치겠습니다.
  관장을 비롯한 관계직원 여러분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이석해 주시기 바랍니다.
  시립도서관을 끝으로 금일 예정된 2009년도 행정사무감사를 모두 마쳤습니다.
  이어서 감사에 대한 강평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강평에 앞서 원활한 감사 진행을 위해서 약 10분간 감사중지를 하고자 하는데 이의 없으십니까?
        (「네.」하는 위원 있음)  
  감사를 중지하겠습니다.
(22시58분 감사중지)

(23시28분 감사계속)

    (변채옥 간사 김관수 위원장과 사회교대)

○위원장 김관수 감사를 계속하겠습니다.
  지금부터 금일 감사 결과에 따른 강평을 실시하겠습니다.
  먼저 행정사무감사에 대비하여 최선을 다해 자료를 준비하고 위원님들의 질의에 성의 있게 답변을 해 주신 관계공무원들의 노고에 대하여 기획재정위원회 위원님들을 대신하여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감사 시 주요 지적사항에 대하여 몇 가지만 말씀을 드리고 시정 요구사항에 대하여는 감사결과보고서를 참고하여 조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먼저 문화예술과 소관 감사결과입니다.
  첫 번째, 중앙공원 야외 음악당 건립 관련 사무의 철저한 추진입니다.
  중앙공원 야외음악당 건립과 관련 여러 가지 민원사항과 애로사항 등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우리 위원회 예비심사를 거쳐 본회의에 부의를 하였으나 부결이 된 바 있습니다.
  시민들은 문화예술 공간의 제공과 기존 음악당의 소음 등을 해소하기 위하여 건립코자 제출하였던 사업인바 다음 회기에는 제기된 민원에 대해 해소하고 소음대책 등 보다 완벽하게 건립계획을 마련하여 야외음악당이 조기에 건립될 수 있도록 하시기 바랍니다.
  두 번째, 박물관 운영관리 및 지도점검 철저입니다.
  박물관이 많은 도시라고 하는데 실제 박물관을 가보면 박물관만 많지 전시된 내용 면에서는 부족함이 많이 있는 것으로 판단이 됩니다.
  최근에는 박물관장과 여직원과의 성희롱 관련 사건으로 인하여 물의를 일으킨 곳도 있었습니다. 이유가 어떻고 결과가 어찌되었든 박물관에 대한 운영과 관리상의 문제에서 발단이 되었다고 보여집니다.
  다시 말하면 박물관에 예산을 지원하고, 관리하고, 지도점검을 해야 하는 문화예술과의 행정력이 미치지 못한 데서 기인되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입니다.
  또한 현재 운영되고 있는 박물관의 실태도 비효율적이라고 판단이 됩니다.
  박물관별 관장, 학예사 등이 별도 채용되어 운영이 되고 있으며 전시품에 대한 소유권과 계약상에도 문제점이 많이 지적되고 있으므로 앞으로 문화예술과에서는 박물관별 계약 만료시점에서 앞에서 지적된 부분들을 재점검하고 계약 시 불합리하고 비효율적인 내용들이 개선될 수 있도록 하시기 바랍니다.
  장기적으로는 박물관 운영에 따른 종합적인 평가시스템을 도입하여 성과에 따른 예산 지원과 운영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시기 바랍니다.
  아울러 박물관에 대한 관리와 지도점검을 철저히 하여 성희롱 사건과 같은 유사한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하여 문화도시 부천의 이미지가 훼손되지 않도록 하시기 바랍니다.
  세 번째, 해외 문화교류 사업추진에 따른 보조금 집행기준 마련 권고입니다.
  해외 문화교류사업의 일환으로 국내외 자매도시 등에 대하여 문화예술교류 사무를 추진하고 있으나 보조금에 대한 집행내역을 확인한 결과 기준 없이 사업비가 집행되어 추진된 것으로 보여집니다.
  앞으로 문화예술과에서는 해외 문화교류 사업 추진 시 보조금 지급에 대한 기준을 명확히 마련하시기 바라며 보조대상 단체나 대표자들에게 보조금의 집행 기준과 항공료, 체재비, 여비 등에 대한 충분한 설명이 있도록 하여 보조금 지급과 관련된 민원과 논란 등이 없도록 하시기 바랍니다.
  네 번째, 전통 문화유산 보존 사무에 대한 문화예술 행정 추진 철저입니다.
  현재 보금자리주택 사업이나 뉴타운 개발사업 추진 등으로 인하여 우리 시에 소재하고 있는 향토유적 등 보존에 대한 전반적인 점검과 관리 실태가 필요하다 하겠습니다.
  그러나 문화예술행정은 이러한 상황을 파악하지 못하고 있음에 대하여 대단히 유감으로 우리 위원회에서는 판단하고 있습니다.
  우리 시 몇 안 되는 향토유적인 한 언 신도비가 보금자리 주택사업에 포함되어 후손들이 민원을 제기하고 있음에도 관련 부서인 문화예술과에서는 이러한 사실 조차도 모르고 있는 실정인바 문화예술 행정의 분발을 촉구하면서 전통문화유산의 보존과 가치 재창출 사무에 철저를 기해 주시길 당부드립니다.
  아울러 보금자리주택 사업대상지에 포함된 한 언 신도비 등에 대한 보존 또는 이전 등에 대한 실태를 정확히 파악하여 부천시 차원으로 어떠한 대책을 마련하고 있는지를 2010년 새해 업무보고 시 우리 위원회에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다섯 번째, 부천시 문화예술위원회 운영 철저입니다.
  부천시 문화예술위원회는 문화예술의 진흥과 중장기 계획수립에 관한 사항을 심의하고 있으며 문화예술발전기금의 효율적인 운용과 부천시 문화상 수상자를 선정하는 등 중요한 사무를 추진하고 있는 위원회입니다만 위원회 운영실적을 감사자료에서 확인한 결과 위원들의 참여율이 매우 저조한 것으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금년 10월 23일 개최된 위원회는 2010년도 문화예술발전기금 운용계획안을 심사하는 중요한 내용을 심의하였으나 25명의 위원 중 13명이 참여하여 위원회를 운영한 사실이 있습니다. 12명의 위원이 불참을 하였습니다.
  문화예술과에서 어떻게 생각하여 위원회를 운영하였는지는 모르겠으나 당연직 위원을 제외하면 실제 문화예술인의 자격으로 참여한 위원은 4, 5명에 불과하다고 보여 집니다.
  이러한 식의 문화예술위원회의 운영으로 어떻게 중요한 내년도 문화예술발전기금의 운용 사항을 심의할 수 있단 말입니까?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앞으로 제대로 된 위원회가 운영될 수 있도록 하시기 바랍니다.
  회의에 참석할 수 없는 위원은 바로 교체하시기 바랍니다.
  부득이한 사유로 참석이 불가능할 수는 있겠으나 25명 중 12명이 부득이한 사유로 참석할 수 없는 위원회를 운영한 것은 전적으로 문화예술과에 문제가 있다고밖에 볼 수가 없습니다. 개선하시기 바랍니다.
  여섯 번째, 관광호텔에 대한 점검계획의 수립과 정기점검 실시를 요구합니다.
  감사자료에 의하면 관광호텔은「관광진흥법」에 의하여 문화예술과에서 영업 신청과 등록사무 등을 담당하는 것으로 확인이 되었습니다.
  그러나 등록된 관광호텔 7개 업소에 대하여 등록기준의 위반여부 등 정기적인 점검을 전혀 실시하지 않은 것으로 판단이 되는바 향후 문화예술과에서는 점검계획을 수립하여 등록 기준이나 변경에 따른 신고 등 적법 여부에 대하여 정기적인 지도와 점검이 실시될 수 있도록 하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부천시립예술단 소관 사무에 대한 행정사무감사 결과입니다.
  첫 번째, 부천시립예술단 청소년 합창단 운영 관련 개선요구입니다.
  부천시립예술단은 부천필을 비롯하여 코러스, 청소년합창단으로 운영되고 있으나 청소년 합창단의 경우 매년 행정사무감사 시 지적되고 있지만 단원에 대한 충원실적이 매우 저조한 것으로 나타나 있습니다.
  감사자료에 의하면 정원 62명에 현원이 37명으로 절반이 조금 넘는 단원으로 구성되어 있어 과연 청소년합창단 운영이 제대로 이루어질 수 있을까 하는 의문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부천시립예술단에서는 시 문화예술과와 단원 충원에 따른 사항에 대한 전반적인 검토를 통하여 왜 충원을 못하고 있는지에 대한 정확한 사유와 함께 대책을 우리 위원회에 2010년도 업무보고 시 보고하여 주시기 바라며 계속하여 단원 미 충원으로 인해 공연 등에 지장이 초래되면 향후 청소년합창단 설치와 관련된 부분도 심도 있게 검토가 되어야 할 것으로 판단이 되는바 정확한 자료에 근거하여 보고될 수 있도록 하시기 바랍니다.
  특히, 우리 시 청소년합창단 등 학생과 청소년들에 대한 교육과 육성이 먼저 이루어져야 만 장차 실력 있는 부천필 단원으로 활동할 수 있음을 양지하시기 바랍니다.
  두 번째, 부천시립예술단 운영 관련 개선 사항입니다.
  감사자료에 의하면 부천시립예술단 운영과 관련하여 자체감사나 징계현황 등에 있어 해당사항이 없다고 하고 상급부서나 관리부서로부터 감사나 행정지도 사항도 없고 단원들의 사기진작과 관련하여 성과금 지급 사항 등도 해당이 없는 것으로 나타나 있습니다.
  우리 위원회에서 판단할 때 어느 부서나 기관이든 사무추진과 관련하여 잘된 부분에 대하여는 격려를 하고 인센티브를 주며 잘못된 부분에 대하여는 시정하고 개선하도록 하는 것이 기관운영의 기본이라고 하겠습니다.
  그러나 제출된 감사자료를 확인한 결과 부천시립예술단은 생동감이 있고 역동적인 모습을 찾아 볼 수가 없다고 하겠습니다.
  앞으로 부천시립예술단과 문화예술과에서는 관객을 찾아가는 음악회 등 특별한 사업이나 공연을 진행한 부분에 있어서는 성과금 등의 인센티브가 부여되는 방안을 검토하시기 바라며 청소년예술단 운영과 관련 미비한 사무를 추진한 부분에 대하여는 자체 감사나 행정지도 등이 반드시 이루어져 개선될 수 있도록 하시기 바랍니다.
  세 번째, 부천시립예술단원 인사기록 관리 철저입니다.
  감사장에 제출된 부천시립예술단체 단원 기록표를 확인한 결과 일반적인 인적관련 기록사항도 제대로 작성되어 있지 않고 승급기록이나 호봉획정, 근무평정, 징계 등의 사항도 일제 작성되어 있지 않음을 확인하였습니다.
  예술단 사무국의 사무부재에 따른 원인도 있겠으나 문제는 담당부서의 확인과 관리, 지도행정의 부재가 더 크다고 하겠습니다.
  문화예술과에서는 부천시립예술단체 단원 인사관리사무를 보다 철저하게 추진하기 바라며 사무추진 관련 인력이 필요하면 관계부서와 협의하여 인력을 배치 받을 수 있도록 하고, 특히 예술단사무국장을 임용하여 예술단에서 기본적으로 추진해야 하는 사무에 대한 지도와 감독을 철저히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아울러 예술단체 운영과 관련된 단원 인사관리 사무처리 결과와 예술단 연습실 환경개선 계획 등에 대하여 2010년도 업무보고 시 우리 위원회로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부천문화원 소관 사무에 대한 행정사무감사 결과입니다.
  첫 번째, 부천문화원 홈페이지 관리 철저입니다.
  문화원 홈페이지 운영실태를 확인한 결과 강좌 안내는 2006년도 이후 게시물이 없고 축제행사 등은 2008년도 이후 전혀 게시물이 없는 것으로 나타나 있습니다.
  홈페이지 운영 목적이 시민들에게 문화원이 하는 사업이나 주요 강좌 등 프로그램 운영전반에 대하여 상세하게 게시하여 알려줌으로써 정보의 제공이나 참여를 활성화하기 위하여 운영하고 있으나 현재 문화원에서 운영하는 홈페이지 실태는 앞에서 나열한 부분을 감당하기 힘들 정도로 낮은 수준에서 운영된다고 하겠습니다.
  앞으로는 시 문화예술과로부터 행정지도를 받아 홈페이지가 시민들로부터 사랑받는 문화원이 될 수 있도록 제작·운영에 철저를 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아울러 문화예술과에서는 보조금을 지원하는 데에만 그치지 말고 담당사무를 직접 챙기고 확인하고 감독하여 정말 제대로 된 문화예술 행정이 추진될 수 있도록 하시기 바랍니다.
  두 번째, 문화관광해설사 근무 및 복무 개선에 관한 사항입니다.
  지역문화 자원을 홍보하고 시민들을 안내하기 위하여 문화관광해설사 제도를 도입하여 운영하고 있으나 현장문화에 대한 해설보다는 학교 등을 방문하는 역할에 주안점을 두고 운영된 것으로 확인이 되었습니다.
  신종플루와 관련하여 부득이 운영된 방안이라 판단이 됩니다만 내년부터는 현장 문화재를 중심으로 해설사들의 활동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시기 바라며 특히, 문화관광해설사들에 대한 복무관리에 보다 많은 관심을 가지도록 하여 제도도입에 따른 목적이 달성될 수 있도록 하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부천문화재단 소관 사무에 대한 감사결과입니다.
  첫 번째, 부천문화재단 사무국장 미 임용에 따른 지적입니다.
  지난 5월 의회에서 부천문화재단의 요구에 의하여 재단 정원 변경에 따른 정관 변경 승인을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현재까지 문화재단 사무국장이 임용되지 않고 있어 재단 운영에 있어 행정적으로 많은 문제점이 도출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예산 미확보로 인하여 임용을 못하였다는 사유는 5월 이후 추경예산 편성을 위한 행정적인 절차가 있었음을 고려할 때 이유가 될 수 없다는 것입니다.
  의회 차원에서 볼 때는 사무국장 임용과 관련하여 다른 이유가 있지 않나 하는 의구심을 갖게 됩니다.
  부천문화재단에서는 현재도 상임이사의 해임 동의안 통과로 인하여 행정사무감사장에 출석하지 못하고 있음을 직시하여 재단이사회 등을 통하여 사무국장 임용에 대한 절차를 결정하여 시 관계부서와도 긴밀히 협의하여 조속히 사무국장이 임용될 수 있도록 하여 재단 내부 행정운영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하시기 바랍니다.
  두 번째, 부천문화재단 상임이사 해임 촉구 권고입니다.
  문화예술과 관련 부천시의 가장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하는 기관은 부천문화재단이라고 판단이 됩니다.
  상임이사의 여러 가지 부적절한 언행으로 인하여 의회에서 문화재단 상임이사 해임 촉구 안이 발의되어 통과가 되었으나 현재까지 상임이사는 해임되지 않고 있습니다.
  문화재단 정관 제12조에 재단의 명예를 훼손하거나 재단의 목적에 위배될 때는 해임할 수 있는 조항이 명확히 규정되어 있습니다.
  시민의 대의기구인 의회에서 해임권고 결의안이 만장일치로 통과된 것만으로도 상임이사는 재단의 명예를 심각하게 훼손하였다고 생각합니다.
  시 집행부에서는 사법적 판단을 기다린 이후 조치여부를 검토한다고 답변을 하고 있으나 문화재단 정관규정과 우리 시 문화예술의 발전을 위해서 상임이사의 해임이 타당한 것으로 판단이 되므로 임용권자의 현명한 판단을 권고합니다.
  세 번째, 부천시티노믹스 사업 추진 부적정입니다.
  문화재단에서 작성 제출한 감사자료에 의하면 문화재단에서는 재단 내부직원을 포함하여 외부인사들이 참여하는 소위 부천시티노믹스라는 사업을 추진해 온 것으로 확인이 되었습니다. 또 이 사업의 추진을 위하여 TF팀을 구성하여 연구결과에 대한 발표회를 개최한 사실도 우리 위원회에서 확인을 하였습니다.
  그러나 우리 위원회에서는 부천시티노믹스라는 사업은 문화재단의 고유사무가 아닌 것으로 분명하게 판단을 하고 있습니다.
  또 부천시 문화정책과 관련된 주요 시책사업의 추진은 시민공청회 등을 거쳐 정책사업으로 결정하고 의회의 동의 절차를 밟아 예산이 투입되어야 만이 사업을 추진할 수가 있습니다.
  우리 위원회에서는 시민들과의 사전 이해가 없고 의회 동의 등의 절차가 무시된 사업에 대하여는 부천시 문화정책과 관련된 시책사업으로 인정할 수가 없음을 분명하게 밝혀드리며 현재 추진하고 있는 문화재단 고유사무에 집중할 수 있도록 하시기 바랍니다.
  네 번째, 문화재단 수탁 시설 및 위탁사업에 대한 관리철저입니다.
  문화재단에서 수탁 또는 위탁관리하고 있는 시설과 사업은 현재 12개 사업으로 관리부분에 대한 중요성이 강조된다 하겠습니다.
  그러나 감사자료에 의하면 문화재단 상임이사는 금년도 수탁 또는 위탁사업에 대한 관리 및 점검 차원에서 출장을 다녀온 사례는 단 4회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나 있습니다.
  다수의 수탁기관과 위탁기관을 운영하고 있음을 고려할 때 상임이사의 관심도가 매우 미흡한 것으로 판단이 되므로 앞으로 문화재단에서는 수탁 또는 위탁기관, 시설 등에 대한 관리 감독을 철저히 하여 최상의 시설유지와 함께 관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시기 바랍니다.
  아울러 종합적인 시설의 관리와 효율적인 재단 사무의 추진을 위하여 시설 관리에 따른 타당성 용역 방안도 적극 검토하여 추진에 철저를 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섯 번째, 부천형 뉴딜정책의 적극 추진입니다.
  부천시에서는 각종 사업이나 공사 시 우리 시 거주 인력을 30% 이상 고용하도록 부천형 뉴딜정책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나 문화재단에서는 뉴딜정책 사업과 관련된 사무추진 실적이 매우 미흡한 것으로 확인이 되었습니다.
  앞으로 문화재단에서는 관련 사업과 계약사무의 추진 시 부천형 뉴딜정책에 의하여 사업이 진행될 수 있도록 하시기 바랍니다.
  여섯 번째, 출장보고서 작성 및 초과근무수당 지급기준 마련입니다.
  관내·외 출장 시에는 출장결과 보고서를 작성하여 복명을 하여야 함에도 문화재단의 출장사무 실태를 확인한 결과 복명서 작성에 따른 기준이 없고 형식적으로 작성되었다는 것이 우리 위원회의 판단입니다.
  또한 직원들에게 지급되는 초과근무수당도 연간 예산에 편성된 전액을 지급하는 등 실제 초과근무를 하지 않은 경우에도 수당이 지급되는 사례가 있는 것으로 판단이 됩니다.
  앞으로 문화재단에서는 출장보고서와 복명서 제출에 대한 규정을 마련하여 출장업무가 추진될 수 있도록 하기 바라며, 초과근무 수당의 지급도 실제 초과근무를 한 직원들에게 지급될 수 있도록 관계규정 등을 정비하여 개선해 나가시기 바랍니다.
  일곱 번째, 문화재단 홍보물 제작 시 정확한 산출근거에 의한 제작입니다.
  판타스틱스튜디오를 방문하는 외국인 관람객들에게 배포하고자 2009년 4월에 국문, 영문, 중문, 일문 등 4종의 홍보물 8,000매를 제작하여 활용하고 있으나 외국인들이 판타스틱스튜디오를 방문하는 경우는 거의 없는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문화재단에서는 8,000매의 홍보물을 제작하여 창고에 보관하고 있어 우리 위원회에서는 예산낭비 사례로 지적하지 않을 수 없는바 앞으로 문화재단에서는 홍보물의 제작 시 정확한 산출근거에 의거 제작할 수 있도록 하고 활용방안에 대한 구체적인 계획도 함께 수립하여 홍보물이 사장되지 않도록 하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시립도서관 소관 사무에 대한 감사결과입니다.
  지역밀착형 효율적 도서관 운영이 될 수 있도록 하시기 바랍니다.
  도서관은 현재의 열람기능 외에 지역밀착형으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공간으로 변화가 되어야 합니다.
  분관별로 특색 있고 다양한 프로그램의 운영과 방문대출 서비스 추진으로 지역밀착형 도서관 운영으로 거듭나기를 바랍니다.
  이상으로 강평을 모두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지금까지 수고하신 위원님들과 관계공무원 여러분께 다시 한 번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위원님들 복지문화국 문화예술과, 시립예술단, 부천문화원, 부천문화재단, 박물관, 부천시립도서관 소관 2009년도 행정사무감사를 모두 마치고자 하는데 이의가 없습니까?
        (「네.」하는 위원 있음)
  감사종료를 선언합니다.
(23시52분 감사종료)


○출석위원
  강동구  강일원  김관수  김미숙  백종훈  변채옥  오명근  이영우  정영태
○출석전문위원및출석공무원
  수석전문위원김용수
  전문위원강신모
  복지문화국장김영의
  문화예술과장배효원
  시립도서관장이진선
○증인
  (재)부천문화재단전문위원  김문덕
  (재)부천문화재단사무국장직무대리  천창현
  (재)부천문화재단행정지원팀장  고병현
  (재)부천문화재단문화사업팀장  김영란
  (재)부천문화재단박물관운영팀장  김성훈
  (재)부천문화재단영상미디어센터팀장 김석현
○참고인
  부천시립예술단예술감독임헌정
  (사)부천문화원장박형재
  부천문화원사무국장최의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