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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 반려견 정책에 대한 건의
작성자 안** 작성일 2020.05.18. 조회수 27
반려견과 함께 살고 있는 부천 시민입니다.

부천시는 3기 신도시 선정 및 영상단지등의 급격한 인구유입을 예정한 도시입니다. 그 일면에는 1기 신도시와 역 주변을 매운 오피스텔 독신자 비율이 높은 도시로써 그 어느 도시보다 역주변 반려견 분양샵이 많고 1기 신도시의 자식을 분가시킨 부모님의 외로움과 오피스텔내 독신자의 외로움으로 인해 급격히 반려견 동거 인구가 증가하고 있는 도시중 하나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제대로된 반려견 및 도시 동식물 관련 행정부서가 편제되어 있지 않으며 정책 또한 굉장히 미비한 도시이기도 합니다. 반려견 담당 주무관의 인식이 후진적으로 도시내 반려견 인구 증가에 비해 그 대처와 비젼이 너무나 안일합니다.

부천시의 반려견 정책의 안일함과 퇴일보적 행태에 대해 시의회측의 철저한 점검 및 개선 부탁 드립니다.

얼마전 상동 반려견 놀이터의 폐쇄가 시민의 동의 없이 일방적 통보로 진행된바 있습니다.

이 과정도 석연치 않았기는 하나 부천시민의 한 사람으로 참고 인내 하려 하였습니다. 그러나 부천시가 제시한 대안이 너무나 미흡하여 반려견 가족 및 한 부천시민으로써 불만을 가지고 본 글을 작성하게 되었습니다.

민원에 의한 기존 반려견 놀이터의 폐쇄 혹은 이전 계획은 일부 이해의 여지가 있기는 합니다. 허나 결국 이전 예정지의 그린벨트인 사항을 미처 확인치 못해 공사가 시작도 되지 못하고 있다고 들었는데 결국 이대로 무산되는 것인지요? 해당 사항에 대한 정확한 이해 없이 무턱대고 진행한 해당 주무관은 시민이 격는 불편만큼 정당한 처벌이 이루어졌는지 궁금합니다.

결국 제시된 대안이  부천시 끝자락 인접근이 거의 불가능하고 중소형 및 대형견의 구분조차 되지 않는 방치되었던 한 공원인데(실제로 가보시면 30분마다 비행기 착륙 소음으로 더 처참합니다.) 이런 부천시 동물관련 정책에 대한 공무원의 방만한 태도에 대해 시의회는 왜 침묵하고 제대로된 대안을 제시하지 않는지 궁금합니다.

부천시와 다른 일례로 인접 계양시와 안산시의 사례를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계양시 담당 주무관의 경우 계양 경기장내 반려동물 놀이터에서 5월과 10월 매주 토요일 2~3시간동안 전문 강사 및 수의사를 초빙하여 예방 접종 및 반려 동물 인식 개선 및 견주의 의식 향상에 도움을 주고자 부단히 노력하고 있습니다. 실제로 직접 주무관이 휴일에도 나와 행사를 진행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오히려 부천보다 펫티켓이 더 좋지 못했던 인천시는 꾸준한 노력으로 상당한 실적을 보이고 있는게 반려견 견주들의 대다수 의견입니다.

안산시의 경우 공단내 이용 비율이 낮은 공원의 시설을 반려동물 전용 공간으로 개선하여 각종 외부인사의 교육행사 주최를 통해 시민의식 개선 및 공원 활성화에 힘쓰고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인접 거주인구는 이용비율은 적으나 이용객이 상당히 증가했고 유용한 프로그램을 통해 반려견 행사는 성곡공원이란 이미지를 갖는데 성공하였습니다.

서울 보라매 공원, 어린이 대공원, 일산 호수공원, 상암 평화 공원 등등 점점 늘어나는 반려견 가족들을 위한 의식 개선 및 시설 확충에 힘쓰는 수 많은 지자체와 반대방향으로 부천은 향해가고 있습니다.

부천시 반려견 정책의 향후 10년 20년 계획은 무엇입니까? 폭증하는 반려견 견주 부천시민을 위한 어떠한 정책이 준비되어 있습니까? 담당 주무관에게 민원 적게 들어오게 해당 시설 폐쇄가 최대 업적입니까?
하물며 야생고양이도 도시 생태계의 일부이라 하면서 가족같은 반려견에 대한 차별과 혐오가 난무하는 정책은 도대체 어디로 가고 있는 것입니까?

제대로된 부서조차 없이 무슨 계획이 있으며 무슨 정책이 이루어질수 있겠습니까? 부천 시민으로 너무나 창피합니다. 혹시 민원만 안들어 오면 장땡이라고  한다는 일부 일안하는 공무원이 있다고 하던데 그게 부천시 반려견관련 담당 주무관입니까?

작년 부천 수자원 생태 공원에서 인근 공장에서 버린듯한 굉장히 말라 아사 직전의 진돗개와 믹스견을 부천시에 유기견으로 신고 한바 있습니다. 두마리다 목줄없이 활보하고 있어 부천시 다산 콜센터로 신고했으나 얼마뒤 유기견 담당 개인 휴대폰 번호로 전화가 왔고 해당 담당자는 자신들은 포획틀이 없으니 오히려 저보고 대신 119에 신고해서 포획해달라는 부탁을 한바 있습니다. 이에 119에 전화하자 접수가 거부되었고 129에 전화하자 지자체에 전화하란 도돌이표 답변을 받은바 있습니다. 이에 결국 신고를 포기했습니다.

이게 부천시의 현실입니다.

떠돌아 다니는 위협적 동물을 포획하지 못해 신고자에게 119에 대신 전화해 달라 하며 반려견  관련 정책에는 무능의 극치를 보이고 전무하기한 이 현실을 반드시 인식해 주시고 부천시 행정 건의로만으론 개선되기 힘들다 판단하여 시의회 의원님들께 이 내용을 전하니 이를 적극 검토하여 부천시 반려견 정책의 로드맵을 제시하는데 도움을 주시기 부탁드립니다.

1기 신도시 자녀들의 부재와 오피스텔 젊은 인구의 외로움 속엔 반려견이 함께하고 있습니다. 향후 더 폭증할 반려견 견주 가족들에 비해 부천시는 무능 그 자체입니다. 부디 더 늦지 않은 결과물과 비젼을 보여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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