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정질문/답변
| 질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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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수 | 제9대 | 회기 | 제276회 | |
| 차수 | 제1차 | 날짜 | 2024.06.03.월요일 | |
| 회의록 | 제276회 본회의 제1차 보기 | 영상 | ||
| 정창곤의원 | 질문내용 | |||
| 1. 하우로 도로 확장공사 신속 추진 ○ 1단계 사업 계획 수립 초기 대비 장기화됨에 따라 우회로 건설 재검토 필요 ○ 2단계 사업 병행추진 가능한 행정절차 선행하여 공기 단축 2. 신한일전기 공장 부지 ○ 송내동 신한일전기 공장 부지에 시설물이 적재된 채 방치되어 이로 인한 주변 지역 보행자의 안전관리 방안과 도시미관에 대한 개선방안 마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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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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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수 | 제9대 | 회기 | 제276회 | |
| 차수 | 제2차 | 날짜 | 2024.06.14.금요일 | |
| 답변자 | 부천시장 | 답변회의록 | 제276회 본회의 제2차 보기 | |
| 답변내용 | ||||
| 1. 하우로 도로 확장공사 신속 추진 관련 ○ 하우로 도로확장사업은 보도가 없는 하우로의 열악한 도로 환경을 개선하여 보행자 안전사고를 예방하고자 하는 사업으로 지역 주민들의 지속적인 보행환경 개선 요구에 따라 추진하는 사업임. 【우회로 건설 재검토에 대하여】 ○ 2022년 제262회 정례회 시, 우회도로 개설 질문에 대하여, “우회도로(낙원교회~소사본1-1재개발구역) 개설 검토는 일부 교통량 분산 효과가 있을 것으로 예상되나, 성주산 주변 주택가 및 성무정 등에 저촉되고 과도한 절·성토로 인한 옹벽 설치 등으로 자연경관 훼손과 공원단절 등의 문제점이 있어 근본적인 문제를 해결하는 데는 한계가 있다”고 답변한 바 있음. ○ 하우로 우회도로 개설 재검토 결과, 기검토된 바와 같이 우회도로를 통한 교통량 분산은 가져올 수는 있으나 우회도로 개설 시 과도한 절·성토, 절개지(사면)로 인한 재해위험지역 발생, 자연환경 훼손 등의 문제점이 있어 ○ 향후 우회도로 개설 검토에 대해「2030 부천시 도로건설관리계획 용역」등 을 통해 장래 교통 수요 및 사업비 분석 등 사업의 타당성을 평가하여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검토하겠음. 【공기 단축에 대하여】 ○ 하우로 도로확장공사는 우리 시 재정 여건 및 사업의 시급성 등을 감안하여 단계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2023년~2024년 본예산*을 확보하여 1단계 보상을 추진하고 있음. *2023년~2024년 본예산 : 95억원(1단계 구간 토지·건축물 보상) ○ 2025년 본예산 확보[1단계(공사비) 및 2단계(보상비)]를 위해 적극 노력하고, 예산확보 시 2단계 사업이 조속히 추진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음. *하우로 도로확장공사 사업 개요 - 시정질문답변서 p.94 참고 2. 신한일전기 공장 부지 관련 (시정질문답변서 p.67~68참고) ○ (구)신한일전기 부지인 부천시 소사구 송내동 392번지 내 시설물은 2004년 및 2018년 축조 신고된 가설건축물로 존치기간 연장을 통해 현재까지 존치하고 있으나 소유권 이전* 등으로 사용하지 않고 있음. *가설건축물 축조 및 토지 소유권 변경 이력 (가설) '14.12. / 18.4..신한일전기(주) → (토지) '22.11. 화이트글로벌(주) → '23.9 화이트코리아(주) → '23.9. 수협은행 ○ 2022년 3월 28일 송내역세권 지구단위계획구역 지침이 개정됨으로서 천막구조의 가설건축물은 더이상 존치기간 연장이 불가하기 때문에 해당 소유자에게 해체(철거) 조치 등을 안내하였고, 미이행 시 이행강제금을 부과하는 등 행정절차를 이행토록 하겠음. ○ 현재는 부지 주변에 가설울타리가 설치되어 미관 및 주변 지역 보행자의 통행 안전은 지장이 없는 것으로 판단되나, 해당 소유자에게 도시미관 개선을 위해 지속적으로 관리토록 조치하겠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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