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9회 부천시의회(정기회)
재무경제위원회 회의록
제10호
부천시의회사무국
일 시 1996년 12월 14일 (토) 11시
장 소 재무경제위원회
의사일정
1. 내고장공산품전시장설치계획에대한업무보고
심사된안건
1. 내고장공산품전시장설치계획에대한업무보고
(11시09분 개의)
1. 내고장공산품전시장설치계획에대한업무보고[543]
오늘은 지난 97년 세입세출예산안 심사 시 일부 보고를 받은 바 있는 내고장 공산품 전시장의 설치계획에 대한 업무보고를 받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오늘의 의사일정 제1항 내고장공산품전시장설치계획에대한업무보고의건을 상정합니다.
회의 진행은 공업진흥과장으로부터 업무보고를 받은 후 질의 및 답변 순으로 하겠습니다.
공업진흥과장께서는 나오셔서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나눠드린 유인물로 보고를 드리겠습니다.
내고장 공산품 전시대 운영계획 배경은 우리 시에서 가동하고 있는 제조업체 중 20인 이하의 제조업체가 3,002개 업체입니다.
그래서 영세하기 때문에 독자적인 제품 홍보능력이 없고 제품을 설치할 수 있는 공간의확보가 어려운 실정에 있어서 시청사 내에 내고장 공산품 전시대를 확대 설치하여 다수업체의 제품을 업종별로 전시하려고 합니다.
현재 시청 현관에 설치된 전시대는 37개 업체 90여 품목을 전시하고 있으나 전시공간의 부족으로 완제품 위주의 전시를 하고 있으며 전시회사의 전시계획대로 제품 배치가 곤란한 실정입니다.
다음은 전시대 설치위치가 되겠습니다.
맨 뒤에 도면이 있습니다만 신청사 출입구 우측에 설치할 예정입니다.
맨 뒤 도면을 참고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진열대 수량은 8개로 전시대상 업체수는 250업체 제작비는 설계용역비 포함 1억 5000만원이 되겠습니다.
다음 전시장 운영방안으로는 업종별 완제품, 부품 등으로 구분 배치하여 전시효과를 배양시키겠습니다.
또 전시제품의 소개는 각 진열대에 터치스크린을 설치하여 전시제품별로 특징 및 사용을 설명할 수 있도록 운영토록 하겠습니다.
또한 전시장 내에 상담실을 설치하여 제품상담 및 구매상담을 우리 공업진흥과 직원으로 운영토록 하겠습니다.
상공회의소와 협의했습니다만 직원 협조가 불가능하다는 회시를 받았습니다.
전시제품의 판매는 공업진흥과 및 상담실에서 주문을 받아서 판매토록 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저희가 일차 예산반영하기 전에 견적을 받아봤었습니다.
견적을 받아봤는데 설치비가 부가세 별도로 해서 견적가가 1억 3691만원이었습니다.
그래서 이것에 대한 설계용역비를 비율표 계산해서 1000만원 정도 반영해서 1억 5000 정도를 계상을 했습니다.
여기서 단가별로 보면 진열장이 A타입, B타입 그래서 타입별로 받은 것하고 공과잡비 포함해서 총액이 1억 3691만원으로 받았습니다.
이것은 실제 설계도서 납품 받으면서 설계비가 저희가 제시하는 금액으로 맞춰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래서 금액을 견적가액보다 낮게 예산 반영을 했습니다.
진열대 별도로 맞추고 또 인테리어 별도로 하게 되면 사실 이중부담이 되거든요.
그런데 인테리어를 시켜서 인테리어 기술진들이 진열장까지 맡아서 하면 인테리어 부분평당 얼마에 그 금액에 합산돼 버리는데 진열대 별도로 하고 인테리어 별도로 하면 이중부담이 되지 않아요?
그래서 거기에서 인테리어하고 진열장하고 동시에 발주할 예정입니다.
공모를 해서 어떤 작품이 선정이 됐다고 그래도 요즘은 인테리어 기술진들이 상당히 기술이 좋아요.
그럼 그것을 그네들한테 공개입찰을 하겠죠.
공개입찰을 하는데 단가기준액이 1억 3000까지 나왔다고 하면 벌써 80%, 90% 한다고 해도 1억이 넘지 않죠. 그렇죠?
그럼 1억이 넘는 부분이면 우리가 일반적으로 생각할 때 단가가 엄청 높은 것이다 이 말이에요.
우리가 만약 건축을 한다고 해도, 즉 75평 내에 아무리 시설을 좋게 한다고 해도 1억 이상 시설을 한다고 하면 그것은 어떤 기준에서 너무 단가가 높은 것 아니에요?
그리고 쇼케이스 내에도 별도 조명장치를 달아줘야 되고 하기 때문에 일반적인 것보다 단가가 비싸게 먹히고 있습니다.
나도 근래 뭐 하나 인테리어 하는데 바닥까지 하고 다시 벽면, 천장까지 다 하는데 평당 130만원 들여서 최상으로 이번에 시설을 해 봤는데 바닥도 별도로 마루까지 깔더라고요.
그렇게 해주는 데도 그런데, 그래서 하여튼 단가를 최대한 낮출 수 있는 대로 낮춰요.
너무 호화판으로 할 필요는 없을 것 같아요.
이상입니다.
왜냐 하면 고가의 시설을 하고 그 안에 진열된 것 홍보 및 판매란 말이에요.
그럼 즉석에서 모든 것들을 설명하고, 한 사람이 오든 그룹이 오든 해서 효과를 올리고 또 판매촉진을 해야 되는데 그렇게 공업과에 앉아서 공업과에 와서 한다. 또 그 때 전담인원이 없기 때문에 수시로 여러 사람이 상담하다 보면 문제점이 발생할 요인이 있는데 운영에 있어서 좀더 세심한 연구가 있어야 되고 계획이 수립되어야 되겠다 하는 의견을 묻고 싶습니다.
기 때문에 굉장히 어려움이 있습니다. 검토해 보니까.
아까 내가 지적한 게 그거예요.
예를 들어서 진열장 별도 인테리어 별도 해서 플러스해서 견적을 보면 가격이 두 배로 뛴다니까.
요즘은 기술이 좋아서 인테리어 하는 사람들이 진열대까지 충분히 여기서 원하는 대로 만들어내요.
그것을 한번 생각해 보시라는 거지 다른 거 아니에요.
요즘은 기술들이 아주 좋습니다.
그래서 예를 들어서 그 전에는 장농이나 캐비넷 같은 것을 별도 주문하고 내부시설 따로 하고 그랬잖아요.
그런데 근래에는 그렇게 안해요. 일원화한다고요.
그러니까 그 부분을 과장님이 조금 관심있게 해서 저가로, 물론 상품 자체를 고급스럽게 해놓는 만큼 가치도 그만큼 높아질 수도 있어요.
그것은 인정이 되지만, 그것을 낮추라는 얘기는 아니에요.
시설 자체를 이원화하지 말고 일원화해서 하면 저렴한 가격으로 충분히 원하는 대로 할 수 있다는 것을 말씀드립니다.
진열장 8개 여기서 여기 사이즈, 여기서 여기 사이즈 이런 식으로 가로, 세로로 “ㄱ”자로 배치하는 것으로 대략 도면이 돼 있는 것 같은데 그것을 굳이 실시용역을 줘가지고 배치하는 것까지 줘야 됩니까?
예를 들어서 공업진흥과 직원들이 시청 현관에 놔봤으니까 신 시청에도 가서 가로, 세로 재가지고 이렇게 하나 놓으면 좋겠다, 몇 자짜리 놓으면 좋겠다 그래가지고 최고품질이나 강화유리나 이런 것으로 해서 배치하면 되지 별다른 것 있어요? 안에 내부에 놓는 것인데.
다음에 여기 상공회의소 지원이 불가능하다 이렇게 돼 있는데 예를 들어서 샘플로 몇 개 해 놓으면 상공회의소에서 이것이 효용가치가 있다고 그랬을 때 지원할 수도 있고 없을 수도 있는 것이지 불가능이라고 꼭 ※마크를 찍어서 이거 도저히 불가능하다, 그것은 상공회의소가 판단해서 할 일이지 시에서 이렇게 ….
그랬을 때는 자기네가 나와서 우리가 사업을 도와줄 수 있는 방법도 나오겠다 그러면 도와줄 수도 있는 것 아니겠어요.
왜, 이것이 분명히 중소기업들의 수출창고로의 효력이 있다고 했을 때 그 사람들이 하는 것이 그것이기 때문에 지원할 수 있다고 보고 인원이 됐든 물건이 됐든 진열장이 됐든 자기네가 필요로 인정한다면 할 수도 있는 거죠.
그래서 제가 볼 때는 처음에 이렇게 막대하게 하지 말고 이런 진열장 3개나 4개 모델로 갖다놓고 확장의 필요성이 있을 때 추가로 진도에 따라서 정말 이것이 효과가 있다고 했을 때 지원을 더 하고 그 다음에 이것이 이러한 역할을, 중요하게 판매기능을 한다고 인정했을 때 상공회의소하고 협의해서 ‘너희도 이런 것 좀 이렇게 해라, 우리가 장소는 제공할 테니까’ 이런 방법도 강구해 나가야지 시에서 1억 5000만원 들여서 이것을 해야 된다는 것은 없잖아요.
예를 들어서 중소기업을 PR해 주는 역할에 불과하다. 엄격히 말하면.
그럼 중소기업이 잘 되므로 부천에 정착을 하고 부천에 정착을 하므로 지방세를 많이 내게 된다, 그러한 이익밖에 우리는 없는 것 아니에요.
그런 차원에서 봤을 때 지원이 불가능하다고 여기다 쓴 것은 잘못됐고 그 다음에 75평이란 땅을 부천시에서 제공을 하는데 여기 진열장 서너 개 정도 있고 합리적으로 이것을 운영할 필요가 있을 때 상공회의소하고 그 때는 협의가 가능해 질 거라고 나는 판단하거든요.
그래서 처음부터 약 1억 5000이라는 막대한 예산은 조금 옳지 않다고 하는데 설계용역비 포함, 물론 단가 5000만원 이상이기 때문에 설계용역비라든가 입찰이라든가 이런 게 들어갈는지 모르겠습니다만 내 돈이다, 내 돈을 가지고 부천의 중소기업을 위해서 전시하고 PR해 주는 방법이라면 이것보다 덜 들여서도, 일반업체들이 한다면 저비용으로 고부가가치의 진열대를 만들 수 있다 이렇게 보는 거죠. 고려를 해주십사 하고.
그리고 전시된 업체도 일정기간이 지나면 교체를 하고 있어요.
그런데 그 업체들이 요구하는 면적, 그 업체가 요구하는 디스플레이 면적이 안 나오더라고요.
그래서 천편일률적으로 상품 두세 개 놓고 이렇게 나오는데 이러지 말고 우리 부천시 내에 있는 상품을 우리 부천시민이 알아야겠다 이런 의미에서 이것을 하는 겁니다.
판매는 공장도가격으로 살 수가 있다면 시민들이 원하면 그럼 판매까지도 하자 이런 취지에서 하기 때문에
거기에서 매출고는 먼저 나왔어요.
나왔는데 여기에 전시해 놓고 이 지역을 떠나는 공장이 있죠?
부천시청에 홍보용으로 물건을 전시하고 부천이 사업상 여건이 안 좋아서 떠나는 공장들이 엄청 많이 있다는 것을 참고하셔야 되죠.
얼마나 됩니까?
그래서 부품이지만
(「많지. 잠만 자는 사람들은 대부분 모르지.」하는 이 있음)
하여튼 고민을 같이 하자는 의미에서 말씀드리는 거고 처음부터 이렇게 막대하게 해가지고 그것이 기대보다 효과가 없을 수도 있다 그 말이에요.
그래서 전시효과가 있다고 그러면 그 때 가서 하나하나 개선해 나가고 보완해 나갈 수도 있다.
처음부터 막대하게 용역비를 1000만원씩 들여서 이렇게 하면, 1000만원이면 우리들이 하면 진열장 5개 사. 물론 저거에 따라 다르겠지만.
진짜예요.
그런 것은 검토해 본 적 있어요?
그런 쪽으로 검토해 봤으면 좋겠는데, 시청에 온 사람만 한다는 것보다도.
부천시에도 이런 공산품 전시장을 보유하고 있다, 거기만 가면 부천시에서 나오는 전 공산품을 다 볼 수 있다 이런 차원에서 하는 것이 나는 더 바람직하다고 보는데.
하여튼 우리는 조금 절약해서 하자는 긴축예산을 요구하는 것이고 공업진흥과에서는 우리는 해야 된다는 쪽으로 하니까 대화가 잘 안됩니다만 그런 부분을 참작해서, 공업진흥과에서도 공업진흥과의 이익이 아니거든요.
부천 중소기업에 도움을 주는 일이기 때문에 합리적으로 다수가 원하는 쪽으로 궤도를 수정할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그런데 문제는 운영에 문제가 있어요. 운영에.
여기 배경에 그렇게 나와 있잖아요.
독자적인 제품 홍보능력이 없고 설치공간이 없어서 이것을 시에서 대행해 준다 그런 얘기거든요.
또 지금 중소기업의 가장 애로가 돈, 인력, 재고 쌓여서 중소기업이 애로를 느낀다는 거 그거 아니에요?
그럼 자금회전을 빨리 하기 위해서도 좋은데 TV에 나오는 중소기업 백화점이라는 프로그램 있죠.
그거 봤죠?
그것 비슷하게 운영하라 그런 얘기예요. 그것 비슷하게.
75평의 공간 적은 공간 아니에요.
그리고 상공회의소에 인력 하나 달라고 하니까 못 준다.
못 준다고 하지 준다고 하나.
그런데 그런 방법도 있다고.
거기 몇 개 회사들이 나와있을지 모르는데 몇 개쯤 예상해요?
그럼 사람 넷도 쓰고 남죠. 그렇잖아요.
상공회의소에서 상공회의소 직원 빼달라고 그러니까 안 된다고 그러죠.
거기 진열된 회사 중에 5000원씩만 내라고 해도 125만원 나와요.
조금 머리를 써서, 1만원씩만 하면 250만원 나와요. 250만원.
거기 진열해 놓는데 한 달에 1만원씩 내라고 그러면 싫다는 데 있을까?
그렇지는 않단 말이에요.
그래가지고 PR공간이 부족해서 대신 PR해 주고 TV의 중소기업 백화점 운영하듯이 그런 식의 운영을 해보라 그런 얘기예요.
75평이라는 것 적은 전시공간 아니에요.
실지로 가보면 그렇고 그리고 중소기업 백화점은 우리가 옛날에도 시청 광장이나 시민회관이나 이런 데서 해봤지 않습니까.
부스가 설치되어야 되기 때문에 부스가 설치되면 75평 내에는 몇 개 들어가지도 못해요.
우리 본회의장 공간이 몇 평이나 될 것 같아요?
여기가 몇 평 돼요?
그럼 만만한 공간 아니에요, 그 정도 매장이면.
그리고 여기서 나오는 공산품이 규모가 큰게 아니잖아요.
다 이만이만한 가정에서 쓰는 것들….
그러니까 우선 카운셀링할 수 있는 인원이 확보돼야 돼요.
그것 없으면 헛거예요.
상공회의소에서 요구해서 한다고 하면 지금 이 위원님 말씀대로 생산적인 운영으로 바꿔서 실제 그들에게 도움을 준다고 하면 거기에 필요한 비용은 일부 부담을 한다고 할 수도 있겠지만 우리 시에서 일단 전시용으로 한다고 하니까 사실 상공회의소에서도 적극적으로 나오는 게 아니에요.
단지 전시효과만 노리는 것뿐인데 그런 측면에서 본다고 하면 아무래도 단가를 낮춰서, 요즘 그렇다고.
요즘 가구 몇백 년씩 쓰고 그렇게 해서 영구적으로 넘겨줄 것인지 그런 것들도 사실 고려를 해봐야 되거든요.
그런데 이 다음에 아닌게 아니라 유산으로, 후손들에게 유산으로 남겨줄 만큼 그렇게 고급스럽게 만들어준다면 이의는 없어요. 솔직히 말해서.
그러나 대개 그렇잖아요. 대체적으로 10년 넘으면 오래 돼서 지루하니까 바꾸자 이런 현상이 나온단 말이에요.
그런 것만 아니면 얼마를 투자해도 관계 없어요.
그런데 시대가 자꾸 변하면서 새로운 것들을 좋아하다 보니까 그렇다고 하면 한 10년 정도 투자하자는 걸 1억 5000씩 우리가 투자한다고 하면 그것은 비생산적이란 말이에요.
(장내소란)
왜냐 하면 막말로 후손들한테 물려줄 정도의 각오가 돼 있다고 하면 1억 5000이 아니라 2억이라도 되지만
거기에 걸맞는 어느 정도 전시실을 만들어야지 새 집에다 헌 가구 들여놓는…
여기서 팔려면 제대로 팔아라 이렇게 요구가 나오지 과 사무실로 연락해서 거기서 어떻게 사게끔 이렇게는 나오지 않는다.
불편하게 느낀다는 거죠.
여기 3배 정도 되는 공간에 전시물도 있고 팔기도 한다는데 사람 하나 나와 있어서 팔면 되지 그게 비용이 안 빠지겠냐.
충분히 그렇게 요구가 나올 거라고 생각하거든요.
그러니까 그거 예측을 하면 내부에다 약간의 공간들을 더 마련해서 거기서 상담도 하고 팔 수도 있는 그런 예측을 충분히 해서 준비하는 게 좋을 것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저희도 상담을 할 수 있는 장소는 만들려고 그러는데 가장 어려움에 접했던 것이 인력을 하나 더 투입하는 문제 그 다음에 이범관 위원님 말씀하셨지만 전시업체들한테서 전시료를 받는 문제 이 두 문제는 진지하게 생각해 봐야지 제가 그것을 확실하게 그렇게 한다는 게 아닙니다.
고민을 같이 하자고.
그게 10%에서 20% 정도 되는데 그런 비용을 절감을 시켜준단 말이에요. 여기서 일정하게 판매량들이 어느 정도 되면.
일종의 대리점 같은 것이 하나 더 생긴다고 볼 수 있는데 그것은 나중에 운영하면서 예를들어서 판매액의 2%만 여기서 어떻게 하자라든지 그런 방식을 찾았내면 적절하게 인원을 쓸 수 있다는 얘기예요.
지금 거기다 공무원을 배치해야 되느냐 상공회의소에서 직원이 나와야 되느냐 그런 고민을 할 필요는 없다는 거예요.
(「이상입니다.」하는 이 있음)
(「없습니다.」하는 이 있음)
없으시면 수고하셨습니다.
퇴장하셔도 좋습니다.
이상으로 내고장 공산품 전시장의 설치계획에 대한 업무보고 및 질의 답변을 모두 마치고 아울러 오늘의 의사일정을 모두 마치고자 하는데 여러 위원님들 이의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이 있음)
그럼 제49회 부천시의회(정기회) 제10차 재무경제위원회 회의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11시39분 산회)
강태영 김삼중 김상택 김일섭 박효열
안창근 윤건웅 이범관 정월남 최순영
한윤석
○불출석위원
김영일
○출석전문위원및출석공무원
전문위원윤영복
공업진흥과장고영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