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장동정
| 한선재 의장, 제설작업 중 사고당한 공무원 위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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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관리자 | 작성일 | 2013.02.19. | 조회수 | 2786 |
한선재 의장, 제설작업 중 사고당한 공무원 위로 - 부천시 장미순 주무관 병문안 -
○ 일 시 : 2013. 2. 19(화) 10:30
○ 장 소 : 순천향병원
한선재 부천시의회 의장은 2월 19일 화요일 오전 10시 30분 원종2동재해담당으로 근무하다 제설작업 중 불의의 사고를 당한 장미순 주무관을 방문, 위로했다.
한 의장은 격려금과 쾌유를 기원하는 난을 전달하고 “사고 당시 위중한 상태였으나 지금은 매우 호전되고 있어 다행스럽다”며 “앞으로는 부천시의 전 공직자들이 이러한 사고를 당하지 않도록 시 차원의 재발방지대책이 절실하다”고 말하고, 다시 한번 장미순 주무관의 쾌유를 기원했다.
장 주무관은 지난 3일 제설작업을 위해 염화칼슘을 옮기던 중 불의의 사고를 당해 중태에 빠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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