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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 의장, 제18회 부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 개막식 등 참석
작성자 부천시의회 작성일 2016.10.25. 조회수 524
[꿈꾸는 새싹 작은도서관 개관식]
○ 일 시 : 2016. 10. 21.(금) 14:00
○ 장 소 : 원종종합복지관 3층
[역곡2동 주민과 함께하는 문화장터 개회식]
○ 일 시 : 2016. 10. 21.(금) 15:00
○ 장 소 : 빼꼼공원
[제18회 부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 개막식]
○ 일 시 : 2016. 10. 21.(금) 18:00
○ 장 소 : 만화박물관 상영관

  강동구 부천시의회 의장은 21일 오후 2시 꿈꾸는 새싹 작은도서관 개관식에 참석한 데 이어, 오후 3시에는 역곡2동 주민과 함께하는 문화장터에, 오후 6시에는 제18회 부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 개막식에 참석했다.

  강동구 의장은 원종종합복지관 3층에서 개최된 『꿈꾸는 새싹 작은도서관 개관식』에서“자라나는 세대들이 미래를 꿈꾸고 도약할 수 있는 공간인 도서관이 보다 많이 공급되고 지원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부천시의회에서도 지역 주민들로부터 사랑받는 도서관 인프라 확충을 위해 고민하고 지원하겠다.”고 인사말을 전했다.

  이날 행사에는 서헌성 의원이 함께 참석했다.

  오후 3시에는 빼꼼공원에서 다양한 문화공연과 나눔장터 등이 열리는 『역곡2동 주민과 함께하는 문화장터』개회식에 참석했다.

  강의장은 축사에서 “오늘 행사를 통해 역곡 주민들이 서로 소통하고 화합하는 어울림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부천시의회에서는 김한태, 우지영 의원이 함께 참석하였다.

  또한, 오후 6시에는 부천 만화박물관에서 열린 『제18회 부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 개막식에 민맹호, 최성운, 이진연, 이동현, 서강진, 김동희, 방춘하, 이형순, 박병권, 황진희, 정재현 의원과 함꼐 참석해 행사 개최를 축하했다.

  올해로 18회를 맞이한 부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은 ‘Animation+play=애니메이션과 놀다’를 주제로 한국만화박물관, 부천시청 등에서 21일부터 25일까지 5일간 진행되며, 역대 최대인 41개국 작품 222편이 상영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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