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윤병국 시의원, 제1회 매니페스토 약속대상 지방의원부문 수상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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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관리자 | 작성일 | 2009.02.09. | 조회수 | 1495 |
[보도자료] 윤병국 시의원, 제1회 매니페스토 약속대상 지방의원부문 수상 매니페스토실천본부 주최, 6개 분야별로 국회에서 시상식 열릴 예정 정기적이고 성실한 의정활동보고로 평가받아
부천시의회 윤병국 의원(47, 민주당)이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이하 실천본부, 상임대표 강지원)가 주최한 제1회 매니페스토 약속대상 심사에서 지방의원 부문 수상자로 결정됐다. 시상식은 5일, 국회 소강당에서 열릴 예정이다. 실천본부는 지난 2006년 불신이 팽배한 후진적 저신뢰사회를 극복하고 정책선거를 이루어낼 목적으로 범 시민 매니페스토 운동을 전개하기 위해 출범한 단체로서, 2006년 지방선거에서 정책선거가 되도록 활동한 것을 시작으로 공직선거 분야와 사회 각 부문에서 실현가능한 정책을 공약하고 이를 실현해내는 운동을 주도해 온 공신력 있는 단체이다. 실천본부는 아름다운 약속과 감동적인 실천으로 믿을 수 있는 신뢰사회를 만들어 나고자 자기분야에서 열성적으로 활동하는 개인을 발굴, 격려하며, 관련 활동사례를 널리 확산시키기 위해 지난해 12월 제1회 약속대상을 제정하고 공직자, 지방의원, 국회의원, 언론인, 시민사회활동가, 선거직대표자 등 6개 부문별 약속대상 수상자를 공모해 왔다. 시민단체의 추천을 받아 지방의원 부문 수상자로 결정된 윤병국 의원은 ▲이메일을 통한 의정보고(주1회) ▲정례 의정보고서 발간(분기 1회) ▲의정활동 자료집 제작(총 3회) 등 주민과의 소통을 꾸준히 해 온 점을 인정받았다. 윤병국 의원은 지난 2006년 지방선거에 처음으로 출마하여 당선됐으며, 시민사회 활동과 사회복지 현장 근무를 기반으로 행정복지위원회에 소속되어 활동하고 있다. 윤의원은 채 3년이 안된 의정생활 중에서도 추모공원과 무형문화엑스포 등 무분별하게 벌여놓은 정책사업의 문제점을 짚어냈으며, 노인병원예산낭비 지적, 장애인재활작업장 임의운영 지적 등 사회복지 전문성을 발휘하여 사회적 약자와 서민을 위한 정책 개발에 중점을 두고 활동하고 있다.
<수상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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