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 부천시 의회, 몽골 다르항시 의회와 필요시 방문교류 합의 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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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부천시의회 | 작성일 | 2015.07.22. | 조회수 | 1544 |
| - 김문호 의장과 김정기 의회운영위원장 다르항시 방문 - 김문호 의장과 김정기 의회운영위원장은 지난 7월 9일부터 12일까지 몽골 다르항시 의회를 방문하여 툴가 다르항시의회 의장과 향후 양도시 의회간 필요시 상호간 방문하여 우호 협력 교류를 위한 양해각서에 합의했다. 작년 다르항 시의원 25명(전체의원 31명)이 경기도 방문 일정중 경기도내 우리시를 비롯해 3개 시를 방문했다. 이들은 다르항시의 발전을 이루기 위해 한국의 선진시설과 시스템을 배워 가고자 의욕을 갖고 신중히 선택한 시가 바로 우리 부천이었다. 이번 방문은 작년 10월 22일 우리시를 찾아 부천시의회와 폐기물종합처리시설, 만화박물관을 견학하고 PISAF 2014. 개막식에 참석하고 돌아간 후 부천시의회 방문단을 초청하여 이루어진 것이다. 몽골 방문 첫날 다르항솜(시) 의회를 먼저 방문해 툴가 의장을 비롯한 의원들의 따뜻한 환대를 받으며 관계자들과 면담을 하고 이어 몽골의 다르항시와 다르항도의 특징과 나담축제에 대한 설명을 듣고 본격적으로 관공서 견학에 나섰다. 먼저 재난관리청을 방문해 외부청사에서 기념촬영을 마치자 곧 바로 지난해 세월호 사건에 대하 알고 위로와 유감의 뜻을 전해 우리에 대해 많은 관심이 있음을 알 수 있었다. 이어 청사내부로 자리를 옮겨 청장으로부터 운영현황에 대한 설명을 듣고 시설을 하나하나 살펴보았다. 구급차와 소방차는 80년대 구소련으로부터 구입한 30년 이상된 낡은 차량으로 교체시 성능이 좋은 한국 차량을 구입하기를 원하고 있었다. 사실 몽골은 자동차를 100%수입하는 국가로 거리 곳곳에서 운행중인 우리나라에서 수입한 중고차량을 볼 수 있었다. 특히 버스는 대부분 우리나라에서 수입한 차량으로 운행한다고 한다. 다음으로 경찰서를 방문 하였을 때 경찰관 대부분이 나담축제 기간으로 주요 사거리나 행사장에 배치되어 근무하고 있어, 서장과 일부 경찰관으로부터 기본설명을 듣었다. 경찰서내에는 근무중 순직한 경찰들과 경찰견의 사진이 전시되어 있었다 관내 주요 교차로와 건물을 촬영하고 있는 CCTV 400대를 운영하고 있는 통제실을 견학하며 더 많은 CCTV를 운영하고 싶다는 말에 우리 부천시는 거미줄망처럼 연결된 약4천여대를 운영하고 있으며 관내에 CCTV 생산업체가 있다는 설명을 해주었다. 특히, 인상적인 것은 광활한 국토에서 시민들을 위해 일하는 것에 경찰관 스스로 대단한 자부심을 갖고 근무하고 있으며 시민들도 경찰을 존경하는 것을 느겼다. 오후에는 교육청과 보건소를 방문했다. 교육청 방문은 기관장의 적극적이고 열성적인 모습으로 다르항 교육에 대한 설명으로 교육에 대한 열정을 느낄 수 있었다. 다르항에서 몽골의 수도인 울란바타르 대학 진학이 대단히 많고 관내 대다수의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교육을 받고 있다고 한다. 공공기관 마지막으로 방문한 보건소는 먼저 한국의 메르스를 알고 유감의 뜻과 빠른 퇴치를 바란다는 말을 전하고 이어, 선진 의료국인 한국을 부러워하며 본인들의 시설과 현재의 의료현실을 알려 주었다. 전반적인 의료시설은 열악한 상황이었다. 한가지 인상적인 내용은 청소년들이 여러 가지 정신적인 문제가 있을 때 상담하는 심리치료실은 세심한 배려로 출입구를 별도로 구분하여 마련하여 내외부에서 정신상담을 하고 있다는 사실을 제3자가 알지 못하도록 사생활 보호에 만전을 기하고 있었다. 방문 관공서 건물이 대부분이 낡고 작아 내부 이동시 계단을 포함한 모든 시설이 이용하기에 불편하였으나, 기관장과 직원들은 업무에 대한 자부심과 시민들을 위해 봉사한다는 공직에 대한 사명감이 강함을 느겼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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