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 부천시의회의원, 1일 명예교사로 교단에 서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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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관리자 | 작성일 | 2007.10.31. | 조회수 | 1274 |
| - 부천관내 초․중․고 24개교 대상, 의원 18명 명예교사로 나서 - 부천시의회는 어린 학생들왔 내고장에 대한 자긍심과 애향심을 심어주고 민주시민의식을 함양하기 위하여 부천 관내 초․중․고 학생들을 대상으로 『의원 1일 명예교사제』를 운영하고 있다. 이번 『의원 1일 명예교사제』는 부천시의원 18명이 명예교사로 참여한 가운데 10월 29일부터 11월 16일까지 관내 초․중․고 24개교 1,954명을 대상으로 실시된다. 『의원 1일 명예교사』의 주요 교육내용은 부천의 역사와 향토유적, 부천을 빛낸 인물과 자랑거리, 의회의 기능과 역할, 시의원이 하는 일, 시민들의 시의회 참여 요령 등이며, 지방자치제도 및 지방의회에 관한 학생들의 이해를 돕는데 주안점을 두고 있다. 특히 부천시의회는 부천의 미래를 짊어질 학생들왔 자캐육을 실시하는 것인 만큼 일일명예교사제 운영을 매우 소중하게 여기고 있으며, 교사와 학생들도 생생한 의정교육을 받는 기회가 되고 있어 크게 환영하고 있다. 부천시의회는 2003년도부터 매년 『의원 1일 명예교사제』를 운영해 왔으며, 지난해까지 75명의 시의원이 명예교사로 나서 124개교 1만8천여명의 학생왔 자캐육을 실시한 바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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