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 국지성 집중호우에 김관수 의장 발 빠른 행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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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관리자 | 작성일 | 2011.07.28. | 조회수 | 701 |
| 국지성 집중호우에 김관수 의장 발 빠른 행보 - 부천시의회 김관수 의장, 집중호우 피해상황 죄 및 신속한 복구 당부 - 부천시의회 김관수 의장은 지난 26일 자정을 기하여 부천지역에 국지성집중호우가 쏟아져 내리자 이날 새벽 4시부터 오정구 및 원미구 침수피해 예상지역을 순찰하고 침수피해 주민과의 면담을 통하여 재난복구 대책과 보상, 총체적인 재난관리 안전대책 등을 청취 및 수렴하는 등 주민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발 빠른 행보를 보여주었다. 이날 부천지역에 7월 27일 0시를 전후해 호우주의보가 그 이후 5시 50분경 호우경보가 발령되면서 302.5㎜의 강우량이 기록됨에 따라 오정구 신흥동∙ 오정동∙ 성곡동, 원미구 소사동 일대 크고 작은 침수피해가 잇따름에 김관수 의장은 이날 오후 1시 30분 부천시재난종합상황실을 방문하여 부천지역의 피해 상황과 대책을 보고받고 비상근무중인 공무원들을 격려하였다. 아울러 침수피해시민과의 면담시 청취한 사항들을 부천시재난종합상황실에 전달하고 시민의 불편이 최소화 될 수 있도록 빠른 피해복구와 피해세대에 대한 복구비용 지원 등 신속하고 차질 없는 행정지원을 당부하였다. 김관수 의장은 “자칫하면 베르네천일대가 범람할 위기에 놓여 있었음을 강조하고 베르네천 상류쪽에 저류조치를 취할 것과 여름철 전염병 발생 우려가 놓은 만큼 오염된 각종 쓰레기를 신속히 처리할 것” 등을 당부하였다. 아울러 현재 각동에 보유하고 있는 양수기의 수량은 부족한 실정이며 양수기 모터 등의 고장시 수리 절차의 문제점등을 지적하고 향후 상습 침수피해지역에 대한 양수기 추가 보급은 향후 시 집행부와 의회가 해결해 나가야 할 사항임을 강조하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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