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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복지위원장 신년사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06.12.27. 조회수 2595
 

 2007년 행복의 돼지해! 정해년이 밝았습니다.




 여느 해처럼 새해 첫날도 태양은 동쪽에서 떠올라 마침내 희망과   설레임으로 우리들 곁에 성큼 다가오고 있는 것처럼 태양은 늘 변함 없이 기회를 줄 것이고 시민여러분께서 꼭 이루어지기를 바라시는 꿈을 이루어 드릴 것입니다.




 올 한 해도 존경하는 86만 시민여러분의 가정에 따스함과 행운이 가득 하시기를 소망합니다.




돌이켜보면 지난해는 참으로 고달픈 한 해였습니다. 널 뛰는 집값으로 빈부의 차는 더욱 심해지고, 좁은 취업의 문으로 젊은이들은 일자리를 찾아 애태웠으며, 늘어나는 사교육비로 서민들의 어깨는 점점 더  무거워지는 등 무엇 하나 속 시원한 것이 없었습니다.




 하지만 인간만사 ‘새옹지마’라 했습니다. 희망을 가지십시오! 오늘   하루 최선을 다해 준비하시다 보면 더 나은 내일이 있으리라 믿으며, 새롭게 시작하여 지난날의 희망을 키워 나갑시다.




 사랑하는 86만 부천시민 여러분 !




 지난 한 해 동안 시민여러분 곁에서 지역사회를 위해 봉사할 수 있도록  격려해 주시고, 변함없는 애정과 관심으로 지켜봐 주신데 대하여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올립니다.


 저를 비롯한 우리 부천시의회 행정복지위원회 위원 모두는 시민여러분의 과분한 사랑에 조금이나마 보답하는 마음으로 늘 연구하고 노력하는 자세로 의정활동에 임하고 있으며, 시민 여러분이 힘들고 외로울 때, 견디기 너무 어려워 고통스러울 때 언제나 여러분의 의견에 귀를 기울일 수 있도록 의원실 문을 활짝 열어 놓겠습니다.




 시민여러분께서도 우리 시의원들이 넘치는 에너지로 시민여러분의  삶을 보다 윤택하게 할 수 있는 적극적인 의정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큰 사랑으로 부단히 감싸 주시기를 당부 드립니다.




 이제 2007년의 새로운 황금 태양이 떠오르고 있습니다.




 2007년 새해야말로 우리 부천 그리고 시민여러분의 삶이 힘차게 도약해야 하는 매우 중요한 시기라고 생각합니다. 다가 온 1년이 앞으로의 10년을 좌우하고, 나아가 미래의 초석이 됨을 기억합시다. 지금이야말로 우리 모두가 바로 그 시점에 서 있습니다.




 역사상 가장 위대한 성취는 항상 생존의 위기 상황에서 이룩된 것이 라고 합니다. 그 시련을 극복하기 위해 쏟았던 랐 지혜는 언제나  빛나는 미래의 밑거름이며 자양분이었습니다.




 희망찬 정해년 새 해에도 항상 웃음 꽃 피는 건강한 가정 이루시고, 시민여러분의 삶이 턴라운드 되는 행복한 한 해가 되시기를 두손모아 기원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부천시의회 행정복지위원장 박 종 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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