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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 훗날 천국의 의사당에서 만나 못다한 정을....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1.07.05. 조회수 843
 

먼 훗날 천국의 의사당에서 만나 못다한 정을....


- 故 신석철 건설교통위원장 영결식 7월 4일 거행 -






  故 신석철 부천시의회 건설교통위원장의 영결식이 7월 4일 오전10시부천시의회 로비에서 김관수(부천시의회 의장) 장의위원장 주례로 국회의원, 동료 선∙후배의원 친지 등 500여 조객의 애도 속에 의회장으로 엄수됐다.




  김관수 의회장의위원장은 영결사를 통하여 황망하고 애통한 마음을 전하고 다시 오지 못할 먼 길을 가시는 위원장의 영전에 명복을 빌었다. 또한 “지역사회의 빛과 소금이었던 고인이 평생 지키고 가꾸려했던 높으신 뜻을 소중히 키워 나갈 것”을 다짐하기도 하였다.




  이어 2천여 공직자를 대표한 김만수 부천시장은 추도사를 통하여 “기둥뿌리가 뽑혀 나간 듯한 아픔 마음”을 표하고 고인의 꿈과 열정, 그 마음 그 뜻을 이어갈 것을 다짐했고, 장의위원회 고문단 대표 원혜영 국회의원은 고인의 뜻을 우리의 다짐으로 부천의 행복, 안정, 번영, 영광을 위하여 더욱 매진할 것과 동료의원 대표 박노설의원은 “정직함으로 주민의 마음을 돌린 고인의 넋은 오래오래 기억될 것“이라며 참석한 조객들과 함께 눈시울을 적시며 후배 동료의원을 먼저 보내는 안타까운 마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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