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회에 바란다
| 부천시장애인종합복직관 문제해결을 위한 단식농성 성명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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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희** | 작성일 | 2003.08.15. | 조회수 | 441 |
| 안녕하세요.. 아래 성명서는 원혜영 부천시장님왔 바라는 성명서 입니다. 시의회에서도 읽고 참조하시어.. 저희 복지관 사태가 신속하고, 상식적으로... 단순히 노동조합을 탄압하기 위한 것이 아닌, 진정으로 문제해결을 위한 방향으로 풀 어 나갈수 있게 도와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성 명 서 부천시장애인종합복지관(이하 복지관) 문제를 책임지고 해결하겠다던 부천시가 복지 관 정상화를 위해 기본적으로 전제되어야 할 직원고용보장 및 노조승계, 단체협약 체결 약 속을 져버린 것에 분노하며, 부천시는 조속히 3자(부천시, 새로운 위탁운영재단, 노동 조 합)간의 합의 자리를 마련하여 복지관 정상화를 위한 중재 약속을 이행하라. 운영상의 문제가 드러난 현 복지관 위탁운영재단인 \'성가소비녀회\'가 오는 8월 31일 자 로 철수하게 되면서, 지난 8월 12일 복지관을 새롭게 위탁운영 하게 될 재단으로 \'인 천 교구\'가 선정되었다. 복지관이 설립된 지 12년이 지나도록 복지관의 근본문제를 방관 하 며 관리·감독 책임을 소홀히 한 부천시로 인해, 복지관의 노사문제는 300여일이 지나 도 록 해결되지 않고 있다. 그간 수 차례 복지관 문제를 책임지고 해결하겠다던 부천시 장 원혜영의 약속은 한낱 거짓말에 불과하였으며, 결국 위탁운영재단 교체 과정에서도 새 롭 게 선정된 재단에 책임을 전가하는 등 복지관 정상화에 대한 책임을 놀지 져버리고 있 다. 지난 8월 11일 부천시장 원혜영과의 면담을 통해 부천시, 노동조합, 새로운 위탁운영 재 단 3자가 함께 현재의 노사 현안 문제를 푸는 자리를 마련하고 중재자로서 책임을 다 하 겠다며 3자 합의구도를 약속 한 지 사흘도 지나지 않았다. 하지만 또다시 사회복지 실 무 담당자들은 이에 대한 뚜렷한 답변을 회피하고 있으며, 복지관 정상화의 기본이 되 어 야 할 직원고용보장 및 단체협약은 물론이고, 재단교체와 함께 기존 노동조합 역시 자 동 해체되고 새롭게 결성해야 한다는 입장을 밝혀, 노동조합은 더 이상 부천시의 이러 한 태도를 참고 있을 수 없다는 결론을 내리게 되었다. 결국 오늘 8월 14일 부천시장실 앞에서 노동조합 위원장의 무기한 단식농성과 조합 원 1 일 동조단식에 돌입할 수밖에 없는 목숨을 건 절실한 투쟁을 시작한다. 이는 복지관 정 상화를 위한 소박한 염원에서 비롯되었지만, 부천시의 책임회피로 겉잡을 수 없는 결 과 로 이어진 가슴아픈 현실이다. 10개월이라는 오랜 시간이 지나도록 복지관 정상화를 기대하며 견뎌오던 조합원들 은, 지병으로 건강상의 큰 문제가 야기될 수 있음에도 선택의 여지없이 단식농성을 결정하 고 시작한 위원장의 모습에 결국 눈시울을 붉혔다. 부천시는 사람의 목숨까지 내놓게 만들었다. 부천시는 사람이 죽어야만 복지관 정상화 약속을 이행하고 책임질 것인가. 노동조합은 복지관 정상화를 위한 요구가 관철될 때까지 단식농성을 해제하지 않을 것 이며, 부천시가 놀지 책임을 회피한다면 더욱 강력한 투쟁을 전개할 것임을 선포한 다. 1. 부천시장 원혜영은 직원 고용보장, 노동조합 승계 약속을 이행하라! 2. 단체협약 체결 약속 이행하고 복지관 문제를 조속히 해결하라! 3. 노사문제 현안 해결을 위한 교섭자리를 마련하여 중재하겠다는 부천시장 원혜영 의 약속을 즉각 이행하라! 2003년 8월 14일 민주노총 공공연맹 부천시장애인종합복지관노동조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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