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회에 바란다
경인실업(주) 웬 광물채취?...목적은 골재 생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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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김** | 작성일 | 2007.01.22. | 조회수 | 400 |
건교부가 지자체에 발송한 내용 비웃음 꺼리로 전락 경인실업(주)가 채광 허가를 받은 후 광물채취는 뒷전인 채 쇄석을 채취한 다음 건축용 골재를 생산·판매하고 있어 파장이 일고 있다. 특히 골재 생산과 관련 관할 지자체에 허가나 신고도 없는 상태에서 채광 과정에서 발생한 토석을 이용해 건축용 골재 및 모래를 생산한 후 수년 동안에 걸쳐 경인레미콘에 판매해온 것으로 드러났다. 이에 대해 산림청 관계자는 “광물채취로 허가를 받아 광물 용도가 아닌 건설 골재를 생산 사용하기 위한 채석은 채석허가를 별도로 받아야 한다”고 말했다. 건설교통부는 지난 2006년 11월15일자로 각 지자체에 불법 골재생산업체에 대한 토석공급제한과 관련 공문을 발송했다. 대한방송/김진문 기자 영상보기:kbn-tv.co.kr 이런문제가 또다시 발생되지 아니하도록 의원님들의 적극적인 감시가 요구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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