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회에 바란다
| 시장행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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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 | 작성일 | 2003.02.20. | 조회수 | 356 |
| 원혜영 부천시장의 행정자치부 장관의 입각이 초읽기에 돌입했다고 여겨진다. 노무현 대통령 당선자의 인수위에서 5배수로 압축된 명단에 원시장이 1순위로 들어가 있고 중 앙 일간지뿐만 아니라 지역지에서도 입각이 유력한 것으로 점쿠 있다. 이와 같은 현실에서 원혜영 시장은 행정자치부 장관 입각에 따른 입장 표명을 노코멘 트로 일관하며 25일에 일괄적으로 발표된 것을 보라는 식의 답변만 되풀이 하고 있다. 원혜영 시장 측근들조차 언론이 너무 앞서간다는 반응만 보이고 있다. 더불어 행정자치 부 장관 입각에 따른 요청을 2번이나 거절을 했는데 마지막 3번째는 거절하기 힘들지 않겠느냐는 의견으로 합리화시키고 있다. 이런 식의 행자부 장관 입각에 따른 얼버무림은 부천시민에 대한 도리가 아니다. 원혜 영 시장은 82만명의 부천시민에 의한 직접 투표에 의해 선출된 선출직이다. 부천시민들 은 저마다 시간을 쪼개고 쪼개 부천시를 잘 이끌어갈 일꾼으로 원혜영 시장을 뽑았다. 그런 부천시장왔는 부천시 공무원들에 대한 무소불위의 인사권을 가지고 있고 부천 의 미래를 설계할 도시설계를 비롯해서 각종 현안에 대한 책임과 의무를 동시에 갖고 있다. 시장에 당선된 지 불과 8개월만에 부천시민의 민의를 저버리고 중앙 장관에 취임 한다는 것은 부천시민에 대한 책임과 의무를 벗어던지는 것으로 여겨진다. 올해 들어 부천시 새해 설계를 내놓고 그것을 막 실천해가려고 하는 사이에 입각이 기 정사실화되는 것은 문제가 있다는 지적이다. 지난 12월 대통령 선거 이후부터 줄기차 게 입각설이 떠돌았는데 이에 대해 원혜영 시장이 부천시에 대한 애정이 더 컸다면 당 연히 단호하게 입각설을 배제하고 시정에 몰두를 해야 했다. 지난 12월 대통령 선거 때 노무현 후보가 부천유세를 하는 과정에서도 원혜영 시장의 입각설을 다짐했고, 그 이후에도 입각설에 대한 의견을 철회하지 않은 상황이라면 원혜 영 시장의 자신의 의견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고 판단되기 때문이다. 하지만 원혜영 시장이 2번이나 거절을 했다고는 하나 그 거절의 강도가 그저 형식적 인 것에 불과했다는 결론에 도달한다. 몸은 부천시장의 직무를 수행하면서도 마음은 행 정자치부에 가 있었다는 극단적인 의견을 제시하는 부천시민들도 있다. 원혜영 시장은 자신의 행보에 대해 당당하고 떳떳하고 솔직하게 부천시민들왔 밝힐 의무가 있다. 노코멘트만이 능사가 아니질 않는가? 행정자치부로 영전되어가니까 부천 시가 더 발전할 것이라는 의견도 물론 있다. 하지만 무엇보다도 중요한 것은 유권자로서 부천시민들의 의견이다. 원혜영 시장이 부 천시를 버리고 중앙행정부로 간다면 원혜영 시장이 부천시민들왔 약속한 수많은 공약 들은 그럼 무엇이란 말인가. 그 약속을 믿고 투표행위를 한 시민들은 그럼 허수아비에 불과한 것이란 말인가? 보통 이당에서 저 당으로 당적을 옮긴 사람들을 철새라고 비판을 한다. 그 비판의 초점은 지조를 지키라는 것이고 뽑아준 유권자들의 무서운 눈 을 의식하라는 얘기이다. 유권자의 무서운 눈을 의식하지 않으면 안하무인격의 행동이 나오기 마련이다. 오는 25일 노무현 대통령 내각 입각에 따른 명단 발표를 기다릴 것도 없이 지금이라 도 원혜영 시장은 자신의 입장을 명쾌하게 발표해야 한다. 그것이 부천시 유권자의 눈 을 무서워하는 행동이다. 부천시 유권자들은 원혜영 시장의 일거수 일투족을 날카롭게 응시하고 있다. 부천이뉴스 http://www.bcenews.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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