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회에 바란다
| 소사 공영차고지 반대 24시간 현장시위 보고만 계실것입니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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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계** | 작성일 | 2006.11.09. | 조회수 | 327 |
부천시 소사구 소사본동 공영차고지 공사중 주민들의 민원에 의해 중단됐다가 주민들과의 원만한 협의없이 지난 11월2일 부천시는 공사재개 뜻을 밝히고 공사업자는 공사에 필요한 장비를 투입하려 했으나 주민들에의해 제지되고 주민들은 현재 24시간 주야간 아파트별로 인원을 나누어 공사재개를 막고 있다.
현장 입구에는 나무단을 놓고 주민들은 천막을 쿠 대비하고 있다. 11월 4~5일 밤엔 천둥번개가 치면서 비가왔고 6일 월요일엔 비가 쏟아지는 가운데도 굴하지 않고 주민들은 불을 짚피고 감시하고 있다.
부천시는 힘으로 밀어붙일 계획을 버리고 주민들과의 원만한 타결을 해야할것이며 부천 정가 국회의원및 시의원님들 하루빨리 중재에 나서서 날씨는 추워지는데 선량한 지역 주민들 고생을 시켜서는 안될것이다.
좀더 깨끗한 환경에서 더이상 막히지 않는 교통 보기좋은 미관등을 위해서 삶의 질을 높이자고 하는 소사본동 지역 주민들의 소망을 부천시는 헤아리고 협상에 나서라.
부천시는 주민들이 지쳐서 떨어질때를 기다렸다가는 오산이다. 주민들의 심기는 점점더 불편해 질것이고 오기와 의협심만 남을 우려가 높아 추후 어떠한 사고가 일어날지 관과할수 없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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