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회에바란다
| 경기형 가족돌봄수당(조부모 돌봄 수당) 사업의 부천시 참여 및 조속한 시행 촉구 | |||||
|---|---|---|---|---|---|
| 작성자 | 임** | 작성일 | 2026.05.22. | 조회수 | 6 |
| 안녕하세요, 부천시에 거주하며 2세를 고민하고 있는 신혼부부 입니다. 아이를 낳고 키우기 좋은 부천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해 주시는 시장님과 관계 공무원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저는 현재 2세를 준비하며 기쁜 마음 한편으로 앞으로 닥칠 육아 현실 때문에 밤잠을 설치고 있습니다. 직장 여건상 제가 사용할 수 있는 육아휴직은 단 1년뿐이고, 남편 회사는 규모가 작아 육아휴직을 사용할 수 있는 현실이 못 됩니다. 아이가 고작 돌밖에 되지 않았을 때 다시 일터로 복귀해야 하는 상황이라, 결국 연세가 있으신 친정 부모님께 아이 돌봄을 부탁드릴 수밖에 없는 실정입니다. 맞벌이를 유지해야만 아이를 키울 수 있는 형편이지만, 정작 힘든 돌봄을 맡아주실 부모님께 매달 넉넉한 수고비를 드릴 만큼 가계 상황이 여유롭지도 못합니다. 부모님의 희생에 늘 죄송한 마음을 안고 살아야 하는 것이 저를 포함한 많은 부천시 젊은 부모들의 무거운 현실입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경기도가 추진하는 '경기형 가족돌봄수당'은 저희 같은 가정에 너무나도 절실한 한 줄기 빛과 같은 정책이었습니다. 조부모의 헌신적인 돌봄 가치를 인정하고 경제적 부담을 조금이나마 덜어줄 수 있는 제도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부천시는 출산율과 아동 비율이 높아 예산 부담이 크다는 이유로 이 사업에 참여하지 않고 있다고 알고 있습니다. 출산율이 높은 지역이라면 국가와 지자체가 이를 큰 자산으로 여기고, 아이를 더 잘 키울 수 있도록 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고 독려해야 하는 것 아닙니까? 예산 부족을 핑계로 젊은 부모들과 조부모들의 희생을 당연하게 여기지 말아 주십시오. 예산은 지자체의 의지와 우선순위의 문제입니다. 미래를 위한 저출생 대책과 보육 지원보다 더 시급한 예산이 어디 있겠습니까. '경기형 가족돌봄수당' 사업에 부천시도 즉각 참여해 주십시오. 1년의 휴직 후 곧바로 일터로 돌아가야 하는 맞벌이 가정과, 큰돈을 드리지 못해 죄송해하는 자녀들의 마음을 헤아려 주십시오. 부천 시민이라는 이유로 보육 혜택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적극적인 예산을 편성해 주십시오. 출산율이 높은 도시답게 양육 친화적인 행정을 보여주시기를 바랍니다. 인구 절벽 시대에 불안한 마음으로 출산을 준비하는 예비 부모들이 부천시의 두터운 보육 지원을 믿고 안심할 수 있도록, 본 제도를 조속히 도입해 주시기를 간곡히 청합니다. 앵무새처럼 부천시 아이돌봄 사업 안내하지 마시고, 부모들이 부천시 아이돌봄 서비스 또는 조부모 돌봄 수당을 선택적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개선하는 등 구체적인 도입 검토에 대해 진정성 있는 답변을 기다리겠습니다. |
|||||
| 첨부 | 조회된 첨부파일이 없습니다. | ||||
| 다음글 | 부천시청 홈페이지 수도권 서남부 광역철도 (옛 제2경인선, 범박옥길지구 경유추진) 추진 진행 상황 정기적(주/월 단위) 정보 공개 촉구 |
|---|---|
| 이전글 | 아동ㆍ장애인 ㆍ치매환자 위치추적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