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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안전을 바라는 부천시민들과 실천해야 할 시행정
작성자 김** 작성일 2005.10.26. 조회수 298
원미로 중에 조마루 끝에 이르면 3거리가 나오는데,
몇년동안 다니지만 교통신호가 제대로 되있는 경우가 거의 없다.
어림직작으로 운전사나 행인들이 건너야 한다. 당연히 사고가 많다.

부천시의 횡단보도 앞에는 유난히 불법주차가 많다. 심지어는 시청앞의 계남대로에도
그런 차들이 많다.

특히 횡단보도는 좌우의 시야가 넓어야 사고를 막는데 아예 보이지도 않게 되어있다.
그래도 그것을 막는 경찰이나 공무원을 보지 못했다. 당연히 큰 교통사고가 자주 일어
난다.

그것은 사람만이 아니라 진입로의 차량이나 오토바이의 시야도 가려 대형사고가 자주
난다.

교통신호기는 운전자나 행인들왔 생명같은 것인데 몇년동안을 그렇게 관리한다는 것
은 범죄행위에 곰다.

많은 사상자를 낸 교통사고의 책임이 부천시의 관리소홀과 관련되어있다는 사실에 부천
시민들은 분노하게 된다.

지적을 해도 고쳐지지 않는 현실에 부천시민들의 생명을 책임지는 부천시가 스스로 책
임을 져야 할 것이다.

기동단속반이 있는 것을 보았지만 그들도 주변의 단속조차 제대로 하지 않는 것을 보았
다.

또한 가로수가 자라 횡단보도의 신호등을 가리는 경우도 많아 아예 횡단보도 양옆은 나
무를 심지 않아야 할 것으로 보인다.

상도중학교앞의 신호등도 고장나 많은 학생들이 쩔쩔매는 것을 자주 본다.

어떤 경우에는 교통신호기가 모두 켜져 어떤 신호가 바른 것인지 알 수가 없는 경우도
많다. 빠른 시정이 있어야 한다.

부천시가 관리소홀로 부천시민의 생명과 재산에 손해를 입히는 일이 없도록 오늘부터라
도 부천시장 이하 관리책임자들이 모두 책임을 지고, 고쳐져야 할 것이다.

부천시 공무원들은 부천시민들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할 의무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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