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회에 바란다
[답변] 제목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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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시***** | 작성일 | 2003.08.08. | 조회수 | 362 |
누구나 깨끗한 사람은 없습니다. 이정호 님도 마찬가지구요. 때론 사우나나 즐기는 시의원이 있는가 하면 발이 부르트도록 일하는 시의원도 있기에 하는 이야기입니다. 충분히 그런 의견을 표출하도록 썼는데 오해가 있으셨나보네요. 님같은 분들만 있으면 돌 안맞을 사람이 이세상에 있겠습니까? 단지 의회 홈피를 보면서 너무 서로를 할퀴는 내용만 있는것이 안타까워 한 이야기었으 니 남 탓하고 남 욕할시간에 자신을 돌보시는게 어떨지 ================= 원본 메시지 ===================== 이정호님이 2003-08-07에 작성 하였습니다. 격려라고 하셨ㅅ읍니까? 혹시 당신은 시의원 입니까? 그들이 요즘 시의원으로서 하고있는짖이 격려할수 있을까요>? 의원직을 이용한 이권개입 의혹/시의장직 정치적으로 탄핵했다는 시민들의의혹의 눈초 리/특권을 이용한 무료주차장 이용권 요구관철의혹/시민이 뽑아준 시의원의 역할보다 는 자신들의 정치적 이해관계에 따라가는 의원들이라고 시민들이 의혹\'의혹의 눈초리 로 보고있는데...그들을 격려하라고 말씀하셨나요? 자다가 소가 웃을 일입니다,아마 도 시의원왔 격려하면 그들은 저녁 술자리에서 웃을겁니다. 왜 웃을지 그 의미를 찬찬히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아마도 이런 제 말을 대다수 부천시민들은 공감하시리라 생각합니다. 당신이 시의원이 아니길 바라면서... ================= 원본 메시지 ===================== 씁쓸함님이 2003-08-01에 작성 하였습니다. 부천시 의회의 홈페이지에 와서 이런 글을 읽고 하는 사람이 얼마나 될런지 얼마나 관심을 ㅅㅣ민들이 가지고 있는지는 알 수 없으나 물론 의회에 바라는 글을 남기는 곳은 분명하나 흔히 지하철에서 가끔 듣는것처럼 정치면(신문) 보면 머리가 아프니 차라이 스포츠신문보는게 낫다는 그런 얘기들이 마음에 더 와닿는 떄인것 같습니다. 누가 잘못을 할 수도 있습니다. 또 누가 억울할 수도 있고 또는 오해의소지가 있을수도 있고 지탄을 받아야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때로는 우리의 손으로 뽑은 그들을 격려하고 잘하도록 채찍질하고 의리의 입장에서 보아주는 그런 따뜻한 가슴이 필요하지 않을까요? 문득 슬퍼지는군요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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