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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의회 의원사진

의회에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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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제목은?
작성자 시***** 작성일 2003.08.08. 조회수 358
누구나 깨끗한 사람은 없습니다.
이정호 님도 마찬가지구요.
때론 사우나나 즐기는 시의원이 있는가 하면
발이 부르트도록 일하는 시의원도 있기에 하는 이야기입니다.
충분히 그런 의견을 표출하도록 썼는데
오해가 있으셨나보네요.
님같은 분들만 있으면 돌 안맞을 사람이 이세상에 있겠습니까?
단지 의회 홈피를 보면서 너무 서로를 할퀴는 내용만 있는것이 안타까워 한 이야기었으

남 탓하고 남 욕할시간에 자신을 돌보시는게 어떨지

================= 원본 메시지 =====================

이정호님이 2003-08-07에 작성 하였습니다.
격려라고 하셨ㅅ읍니까?
혹시 당신은 시의원 입니까?
그들이 요즘 시의원으로서 하고있는짖이 격려할수 있을까요>?
의원직을 이용한 이권개입 의혹/시의장직 정치적으로 탄핵했다는 시민들의의혹의 눈초
리/특권을 이용한 무료주차장 이용권 요구관철의혹/시민이 뽑아준 시의원의 역할보다
는 자신들의 정치적 이해관계에 따라가는 의원들이라고 시민들이 의혹\'의혹의 눈초리
로 보고있는데...그들을 격려하라고 말씀하셨나요? 자다가 소가 웃을 일입니다,아마
도 시의원왔 격려하면 그들은 저녁 술자리에서 웃을겁니다.
왜 웃을지 그 의미를 찬찬히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아마도 이런 제 말을 대다수 부천시민들은 공감하시리라 생각합니다.
당신이 시의원이 아니길 바라면서...


================= 원본 메시지 =====================

씁쓸함님이 2003-08-01에 작성 하였습니다.
부천시 의회의 홈페이지에 와서 이런 글을 읽고 하는 사람이 얼마나 될런지
얼마나 관심을 ㅅㅣ민들이 가지고 있는지는 알 수 없으나
물론 의회에 바라는 글을 남기는 곳은 분명하나
흔히 지하철에서 가끔 듣는것처럼
정치면(신문) 보면 머리가 아프니 차라이 스포츠신문보는게 낫다는
그런 얘기들이 마음에 더 와닿는 떄인것 같습니다.
누가 잘못을 할 수도 있습니다.
또 누가 억울할 수도 있고
또는 오해의소지가 있을수도 있고
지탄을 받아야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때로는 우리의 손으로 뽑은 그들을 격려하고
잘하도록 채찍질하고
의리의 입장에서 보아주는 그런 따뜻한 가슴이 필요하지 않을까요?
문득 슬퍼지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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