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회에 바란다
버스 기사들의 횡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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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b**** | 작성일 | 2000.10.13. | 조회수 | 857 |
어..저는 부천시 정확히 말해 고강 1동에서 사는 시민입니다.. 16살 이지만..아무래도 너무 한다 싶어 글을 올립니다.... 일이 터진건 여러번이나 참다 못해 지금 씁니다... 지하철을 타기위해 588-2번을 타는데...운전기사의 운전솜씨는 정차 할때 부터 의심 됬습니다...그래두 소신여객 중 588-2는 친절한 분이 많아서 설마 하고 탓으나... 웃는 얼굴은 커녕 아주 지렁이를 씹은 듯한 표정으로 손님들이 내는 요금수를 세기 시작했습니다...뭐..그거야..당연한 것이라 생각 하고는 참았습니다만 출발한 직후 저는 버스 운전기사가 전직 레이서인줄만 알았습니다..--;;;;; 시민 여러분!!!!일케 손님을 안전하고 친절하게 모시진 못할 망정... 위험으로 몰아넣다니..소신여객!!!각성해야 한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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