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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의회 의원사진

의회에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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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답해서 올립니다
작성자 직* 작성일 2000.09.18. 조회수 916
전 평상시에 의원님들을 상대할 사회적 위치 되지 않기 때문에 이렇게나마

글을 올립니다.

지금 시청에서는 어린이집때문에 말들이 많은데 혹시 아시는지요?

아무리 의회와 시청이 견제관계에 있지만 이러한 문제는 함께 고민함이 바람직하다고

판단됩니다.

선생님 한분을 퇴직시킨다고 하더군요.

비좁고 좋지 않은 환경에서 자라는 아이들이 불쌍해죽겠는데 선생님마저

퇴직을 시킨다니...

어린이집 담당자들은 넓은곳으로의 이전이 최고라는데, 옮길만한 곳이 없어 고민하며

어린이집에 대하여 의회에서 무슨질의가 나올까 노심초사나 하고 있구요.

의회는 의회의 품위손상으로 어린이집에 대한 공간을 줄수 없다고 한다지요?

그래서 담당자들은 의원님들께 이야기도 못꺼내어 봤을 줄 압니다.

21세기를 위해 어떻게 할 것인가 다른 일에 대한 고민도 좋지만 직원들이 열심히 일

할 수 있도록 직원들의 고민도 좀 풀어줘 보시죠.

결국 직원들도 유권자인데요...

큰것도 좋지만 작은일 부터 해결해 주세요..

두서없는 글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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