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회에 바란다
| 성명서 - 부천시장애인종합복지관 직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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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 | 작성일 | 2003.04.02. | 조회수 | 358 |
| 성 명 서 부천시장애인종합복지관은 \'소중한 우리\'라는 기본정신 아래 대부분의 재활서비스 현장 에서조차 소외될 수 있는 최중증장애인을 최우선으로 하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장애인과 그 가족들왔 필요한 서비스 개발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현재 복지관은 노동조합의 장기간 파업에 따라 본래의 사명인 장애인 재활사업 을 추진함에 있어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복지관 직원들은 노사간의 적절한 대 화로 문제가 해결되기를 바랬기에 이제까지 노동조합과 관련된 모든 사항에 침묵을 지키 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파업이 장기화되면서 직원들의 업무가 과중 되었으며, 장애인과 그 가족들도 피해를 입게 되었습니다. 또한 마치 전체의 의견인 것처럼 전달되는 9명 파 업조합원들의 의견, 왜곡되어 전달되는 복지관의 현실, 편파적인 외부시각, 객관화되지 못한 외부세력의 압력 등은 대다수 직원들이 더 이상 묵묵히 일하는 것을 어렵게 하고 있습니다. 저희들은 이제까지 이러한 현실에 대해 침묵으로 일관해 왔던 것에 대한 양심의 가책 을 느끼고 있으며, 그 책임을 통감하고 있습니다. 이제 저희들은 왜곡된 사실들을 바로 잡고, 복지관 재활사업을 정상화하고자 저희의 입장과 요구사항을 아래와 같이 분명히 밝히는 바입니다. # 요구 1 2001년 10월 23일 복지관 발전과 장애인 복지서비스의 질 향상이라는 명목 하에 복지 관 노동조합이 설립되었습니다. 당시 복지관 직원 72명 중 35명이 가입하였으나, 현재 조합원은 17명이며 이중 9명이 파업 중에 있습니다. 또한, 수 차례의 단체협상(교섭)과 주장이 대립되면서 노동조합은 \'노동조합을 인정 하지 않는다\', \'독선경영 운영진은 퇴진하라\'는 등의 주장을 하며 지난해 10월에 파업 에 돌입하였고, 현재까지 파업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노조가 주장하는 노동자들의 권리는 어떤 것입니까? 복지관 발전을 주장하던 당초의 내 용과 직원들의 권리 회복이라는 명목은 사라지고, 대화나 타협을 벗어난 명분없는 싸움 으로 치닫고 있습니다. 우리들은 노동조합에 분명히 요구한다. 하나, 다수 직원들의 신뢰를 얻지 못하고, 민주노총·시민단체 등 외부세력의 힘을 빌 어 자신의 이익을 관철시키려는 무능력한 행태를 즉각 중단하라. 하나, 장애인복지기관의 특수한 성격을 고려하지 않는 획일화된 요구사항에 대한 관철 고집을 즉각 철회하라. 하나, 외부에 사실을 왜곡하여 유포하고 불안감을 조성하여 자신들의 정당성만을 주장하 는 행태를 즉각 중단하라. 하나, 이러한 사실 왜곡과 장기파업으로 인해 정신적인 피해를 입은 관 직원과 이용장애 인왔 공식적으로 사과하라. 하나, 더 이상 어떠한 명분으로도 정당화될 수 없는 무책임한 파업을 중단하고 업무에 복귀하여 재활서비스 운영을 정상화하라. # 요구 2 시나 시의회에서도 단순히 파업노조원이나 민주노총의 일방적인 주장에 의해, 문제를 조기 해결하려는 태도는 제고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민주노총의 단체행동에 의 연히 대처하지 못하고, 편파적인 행정결정이 가해진다면, 앞으로 다른 특정단체나 이익 집단과의 완만한 해결은 더 이상 기대하기 어려울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는 물리적 행 동이, 합법화된 의사결정 과정에 우선 시 될 수 있는 관행으로 작용될 것이기 때문입니 다. 우리들은 시와 시의회에 분명히 요구한다. 하나, 일부 파업노조원이나 민주노총의 물리적인 행동(시청 항의 방문시위, 민원제기 등)대처에만 급급해 본래의 문제를 외면하고 무마시키려는 무책임한 태도, 특별감사 등 의 외압을 즉각 중단하라. 하나, 파업노조원 9명의 의견이 아닌 전체 직원들의 의견에 귀 기울이고 이를 존중하라. 하나, 위탁법인인 성가소비녀회와의 초기 계약 사항을 준수하라. # 요구 3 현대사회에서 언론과 시민단체의 역할은 상당한 역량과 파급효과를 나타내고 있습니 다. 뿐만아니라 중립성을 지켜야하는 의무 또한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현재 보도되 고 있는 일방적인 기사와 논고들은 그러한 중립적인 입장을 지켰다고 보기 어렵습니다. 다수의 복지관직원들의 의견이 반영되지 않은 상태에서 노동조합의 일방적인 의견만 수 렴한 것이 사실입니다. 이에 저희 복지관직원들은 유감을 표명하는 바입니다. 지역사회 장애인 복지서비스를 위한 관심과 염려는 겸허하게 받을 것입니다. 물론, 따끔한 질책과 책망도 받겠습니다. 그러나, 일방적인 기사와 논고가 아닌 다수 복지관 직원들의 의견 또한 수렴해 줄 것을 요구합니다. 우리들은 시민사회단체와 언론에 분명히 요구한다. 하나, 중립성과 객관성을 유지해야 하는 본래의 자세에서 벗어나 부정적인 여론을 조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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