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회에 바란다
시립병원 직원들의 통곡의 소리를 들어라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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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안** | 작성일 | 2016.01.30. | 조회수 | 431 |
부천시립복지시설 위탁 계약서에 싸인할때그 곳은 허허벌판이었습니다. 42억 기부체납하고 4년 건물 지을 동안 발이 닳도록 쫓아다니며...저 콘크리트에 불빛이 밝혀지기를 바랬습니다. 추운 겨울건물이 완공되자 먼지를 먹으며 청소를 하고시린 손을 호호 불며따뜻한 불을 지폈습니다. 환자 한명이 처음으로 들어오고직원들이 모여들고 명실상부 조직이 만들어져350명의 일자리가 만들어졌습니다. 5년 동안 7개의 기관을 개설하면서물론 시행착오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5년 동안심사평가원 적정성 평가 1등급 인증통과일자리창출 최우수기관치매관리 복지부표창공공성평가 우수기관이 되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개원 1년 만에 6개월 특별조사위원회 특별조사그해 9월 정규 감사3년째 정규감사4년째 9월 외부 회계사6명 공무원8명 감사5년째 1월 복지부 의뢰 14명 감사최근 공단 의뢰 감사(다니엘, 시립) 우리가 무슨 잘못을 지었나요. 5년동안부천시 관계자는 무엇을 했나요. 아픈 사람 손 한번 잡아줬나요. 직원들 공로를 치하 한 적있나요. 기부체납 42억수익금 13억잘못했다고 뺏어간 돈 3억 4천다 어디다 쓰셨나요. 가슴에 손을 얻고 시립의 직원들이 5년간 무슨 큰 죄를 지었길래이 엄동 설한에 거리로 내몰고 있는지생각해 보십시요. 고용승계 약속 시가 월급 줍니까시가 고용하나요 애초에 세종병원 주시지 엄한 곳에 돈 받고안정시켜 놓으니까나가라는 그 심보 이해 할 수 없네요. 돈 한푼 받지 않고잘하는 병원 나가라면 세상 어느 누가정부를 믿고 일 할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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