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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교통 시의원들 문제 많다
작성자 김** 작성일 2001.08.08. 조회수 551
1. 며칠 전에 경찰서 교통과로 전화를 했습니다.
  우리 아파트 앞에 신호등이 안 들어와 고쳐 달고 했더니만
  담당경찰관이 중요한 말을 하더군요
  \"건설교통 시의원들이 예산을 절반으로 깎아 체전을 대비하여
   예산을 모두다 집행했고 지금은 신호등 전구며 차선, 횡단보도,
   기타............. 주민들이 원하는 사업은 올해는 할 수 없다고요\"

  진짜 예산이 없습니까?
  건설교통 시의원님 얼마나 깍았나요
  신호등 전구도 못 갈게 깍았나요
  그러면서 시민의 혈세 인 세금으로 해외여행만 갔다오고
  누가 놀러 다니라고 시의원 뽑았나요?

2. 건설교통 시의원들이 담당 부서에서 올라온 러브호텔 건에 대하여
   300m을 110m으로 하라고 했다고요!
   하! 하! 하!
   건설교통 시의원님 혹시 어디 사시나요?
   혹시 건축업자랑 짜고 친 고스톱 아닙니까?

   건설교통 시의원 중에 위원장과 전덕생의원이 가장 많이 주장했다고요
   기자 양반!!!!!!!!!
   고마워요
   자랑스런 부천시들이여!!!!!!!!!
   다음부터 이런 人間들은 뽑지 않고 문화의 도시 부천에서 추방합시다.

   신호등 예산은 반을 깎았다는데 건설교통 시의원들이 하는 일이 시의회에서
   칼로 깎는 일만 하나 보죠!!!!!
   그건 단순논리로 초등학생도 알텐데 300에 반은 150인데
   건설교통 시의원들과 위원장 그리고 전덕생의원은 초등학교 나왔소!!!
   내 아들이 아는 상식도 모르다니(300에 반은 150임)
   시의원님들 공부좀 하세요
   그리고 우리 아파트 앞에 신호등 좀 고쳐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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