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회에 바란다
| 시민단체에 대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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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소** | 작성일 | 2003.03.16. | 조회수 | 421 |
| 부천 시민단체들의 활동을 보면서 시민단체의 성숙한 모습이 아쉽다고 느껴져 한마디 올 립니다. 상식적으로 시민단체라 하면 어떤 사회적 문제에 대해 여론을 형성하고 객관적인 시각에 서 정부 정책결정에 영향을 미치는 활동을 해야 한다고 보는데 요즈음 부천의 시민단체 들을 보면 염려되는 바 없지 않습니다. 그야말로 \'시민은 없는 시민단체\'가 판을 치는 듯한 인상을 받기도 합니다. 몇 명 소수의 사람들이 모여서 기자회견 거하게 하면 그게 마치 시민의 대표성을 띠는 주장인 듯 공무원들이 솔깃하는 모습도 보입니다. 시민단체는 정부 공공부문이 한계를 가지고 있는 전문성, 책무성등을 확보하고, 전체사 회의 불균형을 제거하며, 사회 전체에 대한 기획, 통제, 조정의 기능을 수행해야 합니 다. 시민사회가 점차 성장하다보니 시민단체들의 활동이 눈에 뜨이고, 정치인들이나 특정 이 권을 확보하려는 개인이나 집단이 시민단체의 힘을 많이 빌리기도 합니다. 그러나 한편으로 시민단체들이 반대를 위한 반대에 동참하고, 대안 제시 없이 비판으로 일관하고, 혹은 어느 개인이나 집단을 놓고 객관성이 결여된 주장을 하며 매도하는등의 폐해도 많이 보입니다. 물론 건전하고 사회 공익에 기여하는 시민단체들이 있음을 모르는 바 아니며, 자생적이 고 자발적인 시민단체 활동의 특성도 인정하지만 우후죽순처럼 생겨나는 공익성, 보편성 이 의심스러운 시민단체들의 양상이 시민의 정서를 우울하게 합니다. 특히 시민을 대표하는 시의회에서는 시민단체 활동의 양상과 그 질을 신중히 파악하시 어 시정에 잘 활용하셔야 하겠습니다. 소시민이 한말씀 드렸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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