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회에 바란다
| 펀글/ 진실만이 옳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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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부**** | 작성일 | 2003.02.14. | 조회수 | 366 |
| 사이버 테러라는 말이 참으로 실감이 나는군요. 아래 530번 임꺾정(임꺽정이 맞습니 다!!)이라는 분, 인쇄하는 분은 아닌 것 같네요. 이 게시판을 이용하는 분들 중 제가 아는 분들도 꽤 될 것 같아서 편안한 마음으로 글 을 씁니다. 조금 길어질지도 모르겠네요. 싫어하는 것이야 자기 마음이지만 그렇게 악의에 차서 남을 비방할 일이 뭐가 있을까 싶 기도 합니다. 제가 부천닷컴을 운영할 때도, 또는 부천경실련 집행위원장을 맡은 뒤 경실련을 비판하 거나 제 개인왔 무언가 \'욕\'을 하는 것 같은 게시글을 더러 보았습니다. 하지만 경실련이나 제가 잘못한 게 있으면 반성하면 되고, 잘못한 게 없으면 그냥 무시 하면 될 일이라는 생각에 답글을 달지는 않았습니다. 그러나 이번 글은 너무 심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진실은 옳습니다. 거짓은 옳지 않습니다. 거짓을 진실처럼 말하는 것은, 또는 교묘한 말로 진실이 아닌 것을 진실인 것처럼 호도 하는 것은 정의로운 사람이 할 일이 아닙니다. 그래서 거짓말을 하는 사람들은 자기 이름을 밝히지 못합니다. 실수는 할 수 있어도 거짓은 용서를 받을 수 없고, 용서를 받아서도 안 됩니다. 해가 바뀌기 직전 오랜만에 만난 한 선배가 충고를 하더군요. 제가 운영하는 애드맥이라는 회사 때문에 욕을 먹을지도 모르니 조심하라는 것이었습니 다. 그래서 \"올해(2002년) 부천시청과 맺은 계약이 딱 두 건이 있습니다. 그런데 웃기는 것 은 두 건 모두 애드맥이 일을 잘 한다는 말을 듣고 온 거랍니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지금 단체 일을 맡고 있어서가 아니라 전부터 부천시 일은 거의 안 했습니다. 하고 싶지도 않고요\"라고 덧붙여 말했습니다. 그러니 이런 글을 나오면 제 기분이 어떻겠습니까? 1년에 두 건, 그것도 임꺾정의 표현처럼 \"시집행부에 붙어서\"는커녕 순전히 시청 담당자 의 필요에 의해 이뤄진 일인데... (제가 경실련 집행위원장인지 그 분들은 모릅니다. 계 약시 제가 들어가지 않고, 직원이 대신 들어갑니다. 하긴 들어간다고 해도 제 얼굴을 아 는 분들도 아니고..) 선배왔 말한 대로 \"빨리 동업자들왔 넘기고 다른 일을 하고 싶다\"는 생각이 굳어지 네요. 임꺾정님. 거짓을 진실처럼 호도하는 것은 옳은 사람이 할 일이 아닙니다. 그리고 의제 관련 이야기인데요. 참, 어처구니가 없습니다. 미안한 이야기입니다만, 제가 따라간 게 아니고 브라질 꾸리찌바시와 중국의 심천,대련 시의 모습을 살펴 봄으로써 부천시가 발전할 수 있도록 제안한 것입니다. 그래서 지금 부천시는 꾸리찌바와 대련,심천시의 친환경적인 발전을 배우기 위해 열심으 로 노력하고 있습니다. 시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한 노력을 그렇게 비아냥거리는 것은 시민으로서의 자 격을 스스로 부인하는 것 아닌가요? 일하는 것, 특히 옳은 일 하는 것은 사람이 할 일입니다. 반면 그러한 일들을 뒤에서, 얼굴을 가리고 거짓으로 비방하는 것은 사람이 할 일이 아 닙니다. 참으로 유치한 표현으로 인신공격을 하는 것은 보기 좋은 모습이 아니네요. 끝으로 단체와 단체간의 이념적인 문제나 입장에 다른 판단은 있을 수 있습니다. 그렇다고 어두운 뒷골목에 숨어 복면을 쓴 채 칼을 들고 덤비는 것과 같은 행동은 옳은 게 아닙니다. 자중해 주십시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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