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회에 바란다
| [답변] 답글 | |||||
|---|---|---|---|---|---|
| 작성자 | 부** | 작성일 | 2003.07.17. | 조회수 | 436 |
| 맞습니다. 맞고요 ================= 원본 메시지 ===================== 시민님이 2003-07-17에 작성 하였습니다. 그러저러한 이유로 시의장의 자리를 박탈시키는 것이 과연 시민들 정서에 맞을지 모르겠 다. 다른 시의원은 워낙 청렴결백해서 그런 이유조차 용납되지 않는다는 것인지, 류재 구 의장 사람이 맘에 안든다는 것인지, 시민들의 시선이 단번에 집중될 수 있는 시의회 에서 소위 의롭다 하는 다수의 사람들(사실 의로운지는 모르겠다)에 의해서 사람 하나 가 여지없이 단죄받고 내몰리는 인상을 받는다. 자기들의 죄까지 다 얹어서 내치는 건 아닌지. 심하지 않나 모르겠다. 하극상이 아닌지 모르겠다. 저마다 영웅심에 사 로잡혀 전국시대를 연출했던 고대 중국의 역사가 생각난다. 부천시의회, 류재구 의장 불신임안 전격 의결 통과! 부천시의회가 난기류에 휩싸여 있다. 부천시의회를 이끌고 있는 류재구 의장에 대 해 전격 불신임안을 통과시키고 30일 의회 출석정지라는 쮜안을 더불어 통과시켰 기 때문이다. 이를 위해 지난 부천시의회는 김덕균 시의원을 위원장으로 한 시의장 쮜자격특별위 원회를 조직하고 활동에 들어가 의장 쮜안을 9개항으로 확정해 쮜안에 대한 본회의 를 시작했다. 류재구 부천시의회 의장에 대한 9개 쮜안은 ▲ 공적 업무만을 위해 사용해야할 의 전차량의 사적운행 ▲ 의장 자격으로 배포돼야 할 향촉세트를 불특정 다수 시민들왔 배포 ▲의회 방문 기념품을 다량으로 외부에 유출한 혐의 ▲ 의회의 공식적인 공적심사 위를 거치지 않고 60여건에 달하는 표창장을 수여한 사항 ▲ 타 지역민원 사례 47건에 대한 연구과제 지시사항 ▲ 부산영화제 여비 문제 ▲ 카이로 영화제 의사팀장 수행 ▲ 명함 과다제작 배포 ▲ 의회 운영 책자를 제작 특정인왔 우편발송 등의 혐의이다. 이 같은 혐의로 이날 상정된 류재구 의장에 대한 30일 시의회 출석정지 쮜안 에 대해서는 찬성22, 반대 6, 기권1로 통과되었다. 이어 본회의에서 의사일정변경안 을 상정해 류재구 의장 불신임안까지 찬성22, 반대6으로 처리해 파문이 일파만파로 커 져고 있다. 본회의 몇일 전 류재구 의장은 쮜안에 대한 상세한 해명자료를 배포하고 이날 의 회 단상에서 자신의 입장에 대해 발언을 하면서 의원들을 설득했지만 불신임안이 전격 통과된 것이다. 류재구 의장이 배포한 해명 자료에는 ▲ 의전차량 문제는 지난 대선 기간 중 한나라당 과 민주당 선거운동원들왔 음료 를 제공하려 했으나 몸이 아파 부인이 대신 전달하게 되었다. ▲ 향촉세트의 경우에는 공휴일이면 의회에 직원이 없어 전달키 어려운 점을 감안하 여 특정장소에 비치를 했으나 문제가 있다고 판단해 즉시 수거를 했다. ▲ 명함은 1만장을 제작했으나 무작위 시민들왔 배포를 한 것이 아니라 행사장 등 에서 만난 민원인들왔 일상적으로 배포를 한 것이기 전혀 문제 될게 없다. ▲ 의회 방문 기념품의 경우에는 의회 방문자나 간담회 자리에서 기념품을 배포했는 데 이는 다른 의원들도 그렇게 행동하는 것이다. ▲ 표창장 수여 부분은 시의회에는 공적심사위원장인 전덕생 의원이 있기 때문에 이 를 잘못 심사한 것은 전적으로 전덕생 시의원왔 책임이 있다. 일부 몇몇 공적심사를 하기 전에 표창을 한 것은 시간이 없어 내부결제 후에 표창을 하고 나중에 공적심사를 연 것으로 이는 전국 모든 지방의회의 관례이다. ▲ 의회 운영 책자를 제작해 특정인왔 발송한 경위는 개인의 공적이나 의정활동을 소개한 것이 아니라 부천시의회의 기능과 역할을 널리 알리는 내용으로 하등의 문제될 것이 없는 사안이다. ▲ 타지역 민원사항 연구과제 지시는 부천시민들의 민원을 해결해야할 책임이 있는 의장으로서 당연한 권리와 의무이다. ▲ 부산영화제에 참여한다고 신청한 여비문제는 의회 사무국에서 여비를 입금했으나 당시 병원에 입원을 한 관계로 이를 사용치 못한 것 뿐이다. ▲ 카이로 영화제 의사팀장 수행문제는 의사팀장이 다년간 부천국제판타스틱 영화제 사무국에서 근무한 경험이 있어 부천시 집행부에서 강력하게 요구를 해 동행한 것일 뿐 이다. 자신에 대한 불신임안 통과에 대해 부천시의회 류재구 의장은 시의회 활동을 하면 서 그동안 동료의원들의 마음을 잘 헤아리지 못한 것같아 미안하고 시민들왔 누를 끼 쳐 송구스럽다고 말하고 이에 대해 하루 이틀 더 생각해보고 주위 여론을 수렴해서 의 장 불신임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을 낼 것인지에 대해 결정하겠다.라고 말했다. [ 부천이뉴스 한도훈 hansan21@enews.co.kr] 2003-07-17 |
|||||
| 첨부 | 조회된 첨부파일이 없습니다. | ||||
| 다음글 | 시의원님들 새벽잠을 줄이세요 |
|---|---|
| 이전글 | 쮜와불신임이유라는것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