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회에 바란다
| 주민의 동의없는 초등학교주지 용도변경 및 노인복지시설추진을 막아주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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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이** | 작성일 | 2006.12.04. | 조회수 | 330 |
기존의 작동마을 포함 여월지구는 4000여세대가 넘는 대단지입니다. 가장 밀접한 이해관계에 있는 여월지구시민의 의견수렴이나 동의없이 추진중인 노인복지시설부지는 본래 초등학교부지였습니다. 지역주민의 어떠한 동의도 없이 부천시가 일방적으로 추진한 사항입니다. 더욱이 분양당시 장례식장에 대해선 어떠한 설명도 들은바 없는데 노인복지시설에 장례식장까지 만든다고 합니다. 이러한 시설은 지을 경우 당연히 주변 주민의 의견을 청취하고 동의를 받아야 함에도 부천시는 이을 무시하고 있습니다. 부천시는 4000여 세대가 가장 필요로 하는 본래의 초등학교 신축을 독단적으로 취소하고 지역주민의 반발이 심한 노인복지시설을 추진중입니다. 의원님 저희 여월지구민들의 소리에 귀 기울여 주십시요. 초등학교부지를 돌려주시도록 힘써 주십시요.. 부천시는 일방적으로 여월지구민들의 희생만 강요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그렇게 밀어붙이기식 관주도의 행정이 지금도 이루어지고 있다니 정말 안타깝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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